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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4 : 삼국성립
주니어김영사 / 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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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_4 주요 등장인물 _8 후한 13주와 주요 지명 _10 삼국시대의 판도와 주요 전투 _12 형주를 지켜라 _15 관우의 장렬한 죽음 _37 조조의 최후 _52 오나라 정벌에 나선 유비 _74 이릉대전과 팔진도 _95 다시 뭉친 촉나라와 오나라 _117 제갈량의 칠종칠금 _139 제갈량의 출사표와 위나라 공격 _157 맹달의 만용 _173 눈물을 머금고 마속을 베다 _192 깊이 새겨둘 삼국지 이야기 - 조조인가, 유비인가 _208 《삼국지연의》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어린이 정통 《삼국지》!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기에 가장 적합한 책! 중국 역사와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까지 1석 3조의 학습 효과! 삼국지, 왜 초등학교 때부터 읽어야 할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배울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아 어른보다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요즘 초등학생들, 그래서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바쁘다. 그러다 보면 막상 중고등학생 혹은 어른이 되어 이런 철학적 질문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여 갈 길을 잃기 십상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런 철학적 질문을 자주 접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즉 지혜롭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데, 《삼국지》와 같은 고전 읽기야말로 이런 철학적 질문에 해답을 찾는 최고의 방법이다. 《삼국지》 속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읽으며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정통 《삼국지》를 통해 어린이들은 사람을 대하는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 신의와 충절, 예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것이며, 이는 앞으로 어린이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평생의 마음의 양식이 될 것이다. 통찰력과 지혜를 기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시대를 초월하는 필독서 삼국지! 소설 《삼국지》는 3세기 때 중국 진(晉)나라의 역사학자 진수가 편찬한 정통 역사서 《삼국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원나라와 명나라의 교체기(14세기 중반)를 살았던 나관중이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흔히 《삼국지연의》 또는 《삼국연의》라고 부른다. 《수호전》《서유기》《금병매》와 함께 중국 4대 기서의 하나로 손꼽히는 《삼국지연의》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성립하고 서로 합종연횡하는 가운데 삼국 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황건적의 난, 도원결의, 동탁의 난, 적벽대전, 삼국 통일 전쟁 등의 역사적 사실과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결합돼 만들어진 수많은 에피소드로 《삼국지》는 편찬된 직후부터 줄곧 동아시아인들의 필독서로 꼽혀 왔다. 지금도 만화와 영화, 컴퓨터게임,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으며, 《삼국지》가 미국 웨스트포인트(육사)의 필독서라는 건 오래 전부터 유명한 이야기다. 또한 최근 충무공 전문가인 여해고전연구소 노승석 소장에 의해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삼국지연의》를 인용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순신 장군 역시 삼국지 마니아였으며 이를 전략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다투지 말라.’는 말이 있다. 《삼국지》를 많이 읽은 사람은 풍부한 지식뿐 아니라 책 속에 담긴 수많은 책략을 꿰고 있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남다르니 함부로 상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만큼 《삼국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지혜를 준다. 정치가, 기업가, 직장인, 학생 등 어떤 사람이 읽어도 그들의 처지에 맞는 인생의 해답을 주는 책이 《삼국지》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 의리와 애국심을 일깨워주기에 《삼국지》만큼 좋은 책도 드물다. 거기다 중국 역사의 흐름과 중요한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를 익힐 수 있는 것도 《삼국지》만의 매력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제대로 읽는 어린이 정통 삼국지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주니어김영사의 《삼국지》는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A1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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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수학동화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다.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다.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된다. A2권에서는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을 반복 학습하고, 이를 응용하여 세 수를 연이어 더하고 더하기, 빼고 빼기, 더하고 빼기, 빼고 더하기를 연습한다.01단계 가르기와 모으기 02단계 한 자리 수의 덧셈① 03단계 한 자리 수의 덧셈② 04단계 한 자리 수의 뺄셈① 05단계 한 자리 수의 뺄셈② 06단계 덧셈식을 뺄셈식으로 바꾸기 07단계 뺄셈식을 덧셈식으로 바꾸기 08단계 □가 있는 덧셈과 뺄셈 하루 10분, 계산력이 강해진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에요. ●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어요. ●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돼요. ● 각 단계별로 권장 연령이 표기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권별 목차의 내용을 보고, 수준에 알맞은 단계를 찾아 시작해 보세요. 날마다 10분 계산력, 이렇게 활용해요 스스로 날마다 꾸준히, 시간을 정해 공부해요. 은 매일 조금씩 부담스럽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날마다 시간을 정해 두고,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 단계 교재를 활용하세요. 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계속 그 단계에 머물며 어려워하지 말고,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세요. 전 단계의 개념을 한 번 훑은 다음, 틀린 문제 중심으로 다시 풀어 보면 다음 단계가 훨씬 쉬워져요. 정답 페이지는 정답을 확인할 때만 보세요. 어려운 문제의 정답이 궁금하다고 정답 페이지를 보게 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답만 알게 되어학습 효과가 떨어져요. 그럴 때는 정답 페이지가 아닌 개념 설명을 다시 한 번 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권말에는 각 단계의 내용을 담은 실력 테스트가 있어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나의 실력을 확인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각 단계별 복습할 문항이 담겨 있어요. 정답을 보고, 몇 점인지 확인해 보세요. A1 -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A1권에서는 9 이내의 수 가르기와 모으기를 연습하고,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을 연습합니다. 9 이내의 수를 다양한 방법으로 가르고 모아 보는 활동을 통해 덧셈과 뺄셈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덧셈식을 뺄셈식으로, 뺄셈식을 덧셈식으로 바꾸어 보며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계산 방식을 선택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이를 활용해 □가 있는 덧셈과 뺄셈에서 의 값을 구하는 연습을 해 봅니다.
벌레들
도서출판 북멘토 / 강기희 외 지음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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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청소년 문학
강기희 외 지음
바다로 간 달팽이 시리즈 9권. 청소년의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위한 역사 테마 소설집이다. 한국사 교과서를 비롯해 역사 교육이 새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청소년들이 역사를 ‘암기’가 아닌 소통과 공감으로 ‘인식’하게 되길 바라는 기획에서 출발한 책이다. 수록된 일곱 편의 단편소설은 동학농민운동을 비롯해 의열단의 독립운동, 제주4.3, 국민보도연맹, 부마항쟁, 유신독재의 잔재인 삼청교육대, 광화문 촛불까지, 우리 역사의 주요한 순간들을 모티프 삼고 있다. 또 매 작품마다 한국 근, 현대사 연표를 실어 각 작품이 모티프 삼고 있는 역사적 사건을 따로 표기하여 역사적 맥락에서 작품을 읽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온몸으로 불의에 맞서 싸운 사람들, 영문도 모른 채 희생당한 안타까운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스러져간 사람들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그들이 그토록 간절히 염원한 ‘그날’은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살고 있는 ‘오늘’임을 인식하는 것에서 ‘역사 알기’도 시작될 것이며 우리가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되기도 할 것이다.동몽군(강기희) | 빼앗긴 죽음(이성아) | 손님(홍명진) | 어느 물푸레나무의 기억(최용탁) | 돼지 아빠(신혜진) | 붉고 푸른 못(이시백) | 벌레들(이순원)청소년의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위한 역사 테마 소설집 “동학에서 광화문 촛불까지!” 소설로 만나는 우리 근현대사의 순간들 북멘토 청소년문학선 ‘바다로간달팽이’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은 청소년을 위한 역사테마소설집이다. 한국사 교과서를 비롯해 역사 교육이 새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청소년들이 역사를 ‘암기’가 아닌 소통과 공감으로 ‘인식’하게 되길 바라는 기획에서 출발한 책. 수록된 일곱 편의 단편소설은 동학농민운동을 비롯해 의열단의 독립운동·제주4.3·국민보도연맹·부마항쟁·유신독재의 잔재인 삼청교육대·광화문 촛불까지, 우리 역사의 주요한 순간들을 모티프 삼고 있다. 또 매 작품마다 한국 근·현대사 연표를 실어 각 작품이 모티프 삼고 있는 역사적 사건을 따로 표기하여 역사적 맥락에서 작품을 읽도록 돕는다. 소설이라는 허구의 장르를 통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사실로서의 역사적 현장으로 들어가 볼 수 있게 한 북멘토 역사테마소설집 『벌레들』이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균형 잡힌 역사 인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역사를 왜 알아야 할까? “여러분의 오늘은, 그분이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바로 그날입니다” 일찍이 단재 신채호 선생은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며 나라를 되찾을 희망이 ‘역사 알기’에 있음을 말했다. 하지만 오늘날의 ‘역사 알기’는 소리만 요란할 뿐 많은 부분 왜곡되거나 제대로 조명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8.15가 뭔지, 광복절과 건국절이 어떻게 다른지, 역사적 사관까지 갈 것도 없이 지금 우리를 있게 한 피땀 어린 역사가 끊임없이 폄훼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분위기는 안타까움을 넘어 절망스러울 지경이다. “말 안 들으면 삼청교육대로”라며 인권 유린의 끔찍함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5·18민주화운동” 같은 민주화를 위해 치러야 했던 값진 투쟁은 예사로 깎아내려지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야스쿠니 젠틀맨”, “위안부는 독립운동을 했던 곳” 같은 말장난에서 보이는 것처럼 역사를 ‘모른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대다수 십 대들의 현실은 온전히, ‘역사 바로 세우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 기성세대들의 책임이다. 역사테마소설집『벌레들』은 온몸으로 불의에 맞서 싸운 사람들, 영문도 모른 채 희생당한 안타까운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스러져간 사람들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그들이 그토록 간절히 염원한 ‘그날’은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살고 있는 ‘오늘’임을 인식하는 것에서 ‘역사 알기’도 시작될 것이며 우리가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되기도 할 것이다. 역사, 세상을 진화시키는 힘 『벌레들』에 수록된 일곱 편의 단편소설은 우리나라의 민주, 인권, 평화의 주춧돌이 된 근·현대사의 주요한 사건, 인물 혹은 특정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지왈길 접주가 생포되어 효수되기까지의 며칠간, 강원도 동학의 마지막 현장을 한 소년의 눈으로 그려낸 강기희의 「동몽군」, 무력항일독립운동단체였던 의열단원 실존인물 김지섭 선생을 화자로 한 이성아의 「빼앗긴 죽음」, 물푸레나무 한 그루가 들려주는 충청도 어느 산골에서 벌어진 국민보도연맹의 처참한 학살 현장을 그린 최용탁의 「어느 물푸레나무의 기억」, 아버지를 따라 부모님의 고향인 제주에 간 한 소녀의 눈에 비친 제주4.3의 상흔을 담은 홍명진의 「손님」, 특유의 입담과 해학으로 전두환 독재정권의 유물 삼청교육대를 소재로 삼아 오늘날 현실 속에 만연한 폭력을 성찰한 이시백의 「붉고 푸른 못」, 돼지치는 바보 삼촌의 비밀을 통해 부마항쟁을 건드린 신혜진의 「돼지 아빠」와 함께 표제작이기도 한 이순원의 「벌레들」은 한 보수언론의 논설위원에게 날아든 완곡한 항의메일에서 시작해 유신시대로 거슬러 올라갔다가 2002년 대선현장, 미군장갑차에 치인 두 여중생의 죽음을 추모하는 광화문 촛불 시위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다. 「동몽군」의 무창과 같은 사람들이 없었다면, 「빼앗긴 죽음」의 김지섭 선생과 같은 사람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당당한 주권국가의 국민으로 살 수 있었을까? 미선이와 효순이를 추모하며 광화문에 타올랐던 촛불 없이 과연 SOFA협정의 불합리한 부분이 부분이나마 개정될 수 있었을까? 독자들은 일곱 편의 작품을 통해서 상처로 기억되는 역사, 갈등과 반목으로 대립하는 역사일지라도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소설집의 의도와 콘셉트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건 각 작품 말미에 작가의 말이다. 허구와 현실이 만나는 순간 충격과 혼란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길 기대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사람이 하늘이다. 우리의 하늘을 지켜 내자!”무창이 준태가 들으라는 듯 크게 소리쳤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왈길의 소재지를 발설하지 말라는 뜻을 담은 외침이었다. 준태가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한낮에 형청으로 끌려간 준태는 밤이 이슥해서야 옥사로 돌아왔다. 그는 여기저기 피멍이 들어 있었으며 힘이 들었던지 그 자리에 고꾸라졌다.“무창아, 저놈들은 사람이 아니다…….” _「동몽군」 이 얼마나 가련한 생이란 말입니까. 그러니 살아야 할까요? 살아있다 보면 좋은 날을 볼 수 있을까요? 하긴 이제 죽음조차 제 것이 아니니, 어떻게든 살아 보아야겠습니다. 온갖 오욕과 치욕과 고통을 견디어 내고 질기게 살아남으렵니다. 원수의 감옥에서라도 살아남아 해방된 조국을 보고야 말겠습니다. _「빼앗긴 죽음」 언젠가 엄마도 그랬다. 바닷속으로 들어가면 이 세상과는 다른 세상을 만난다고. 물속에선 눈물도 안 나고 한숨도 안 난다고. 어쩌면 엄마도 명희 언니처럼 바닷속 끝까지 닿아 다시는 이 세상으로 떠오르고 싶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_「손님」
체리의 다이어리 1
길벗어린이 / 조리스 샹블랭 (지은이), 오렐리 네레 (그림), 강미란 (옮긴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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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명작,문학
조리스 샹블랭 (지은이), 오렐리 네레 (그림), 강미란 (옮긴이)
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뒤흔든 베스트셀러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프랑스에서 출간된 후 75만 부가 판매된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는 영국, 미국, 독일 등 9개 나라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 소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재능 있고 감각적인 조리스 샹블랭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오렐리 네레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 놀라운 앙상블을 만들어 냈다. 어린 독자들은 책을 펼치는 순간, 체리가 되어, 혹은 체리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언뜻 평범하지만 놀라운 이야기는 한 편의 멋진 소설과 같은 감동과 깊은 여운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고 인물의 표정 하나까지 세심하게 묘사한 그림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한 여정으로 점점 빠져들게 한다.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첫 권 <사자 오스카의 비밀>은 체리와 친구들이 우연히 만난 수수께끼 할아버지의 비밀을 밝혀가는 이야기다. 숲속에 나무로 된 오두막에서 함께 놀던 체리와 친구들은 페인트 통을 잔뜩 짊어지고 앵무새와 함께 숲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는 수상한 할아버지를 발견한다. 할아버지를 따라 숲속으로 들어간 체리와 린, 그리고 에리카. 소녀들은 그곳에서 거대한 벽과 마주하게 된다. 거대한 벽 너머엔 과연 무엇이 있을까? 과연, 수상한 할아버지는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는 걸까?“전 세계 소녀들의 다이어리를 만나다!” 미국, 독일, 스페인 등 세계 9개 나라 동시 출간! 프랑스에서만 75만 부가 판매된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저 벽 너머에 뭐가 있는지 반드시 알아내고 말 거야!” 호기심 가득한 열한 살 소녀 체리, 수수께끼 할아버지 뒤를 쫓다! 여기, 글 쓰는 걸 좋아하고 호기심 강하고 감수성 예민한 체리라는 소녀가 있습니다. 궁금한 건 참지 못하고, 수수께끼는 기어코 풀어야 하는 체리는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모험을 하고, 다이어리에 적어 갑니다.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첫 권 《사자 오스카의 비밀》은 체리와 친구들이 우연히 만난 수수께끼 할아버지의 비밀을 밝혀가는 이야기입니다. 숲속에 나무로 된 오두막에서 함께 놀던 체리와 친구들은 페인트 통을 잔뜩 짊어지고 앵무새와 함께 숲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는 수상한 할아버지를 발견합니다. 할아버지를 따라 숲속으로 들어간 체리와 린, 그리고 에리카. 소녀들은 그곳에서 거대한 벽과 마주하게 됩니다. 거대한 벽 너머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과연, 수상한 할아버지는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는 걸까요? 이제부터, 체리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러 떠나 볼까요? “사라진 동물원…, 그리고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소설가를 꿈꾸는 열한 살 소녀 체리에게 다가온 소설보다 짜릿한 사건! 체리는 호기심 많고 명랑하고 가끔은 제멋대로 행동하지만, 소설가가 되기를 꿈꾸는 사랑스러운 사춘기 소녀예요. 체리 곁에는 린과 에리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엄마와 단 둘이 살아가고 있는 체리에게 이 두 친구는 세상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보물들입니다. 어느 날 체리와 친구들은 숲속 비밀기지에서 수수께끼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이 수수께끼 할아버지는 늘 양손에 페인트 통을 들고 앵무새와 함께 숲 깊숙한 곳으로 들어갑니다. 호기심쟁이 체리가 이 수상한 할아버지를 놓칠 수가 없겠죠? 할아버지를 뒤쫓던 체리와 친구들은 거대한 벽에 가로막히고 맙니다. 하지만 체리에게 포기란 없지요. 다시 할아버지를 찾아 나선 체리는 우연히 발견한 앵무새 캡틴 플린트를 따라 벽 너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체리 앞에 펼쳐진 건… 바로 오래전 문을 닫아버린 동물원. 수수께끼 할아버지는 동물원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화가였지요. 한때는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동물원이었지만, 점차 사람들이 떠나 문을 닫게 되었고 할아버지는 혼자 동물 그림을 그리면서 동물원을 지켜왔던 거였지요. 하지만 이제 너무 지쳐 버린 할아버지는 모든 걸 포기하려고 합니다. 씩씩한 체리가 할아버지를 돕기로 결심하지요.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의 아름다운 추억이 담겨 있는 동물원, 과연 동물원은 어떤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까요? 체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요? 체리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채워 보세요. “혼자서는 할 수 없어. 소중한 건 함께 지켜나가는 거야!” 사춘기 소녀, 체리의 아름다운 성장 일기! 소설가가 꿈인 체리, 체리의 글쓰기 비법은 다른 사람을 관찰하고 그들의 삶을 상상하는 거지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상처를 주곤 하지요. 수수께끼 할아버지를 뒤쫓을 때마다 체리는 엄마에게 늘 친구들 핑계를 댑니다. 친구들과 어떤 상의도 하지 않은 채 말이죠. 체리의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그러다보니 주변 사람들과 조금씩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체리는 수수께끼 할아버지의 비밀에 한 발씩 다가가지만, 어느새 엄마, 친구들와의 관계는 엉망이 돼버렸지요. 그때까지도 체리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밀이 풀리는 순간 체리는 친구와 엄마, 그리고 다른 사람들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체리 혼자서는 미셸 할아버지에게 아무 도움을 줄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결국 체리는 린과 에리카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다행히도 친구들은 기꺼이 마음을 열고 체리에게 돌아옵니다. “우리한테 자꾸 거짓말 시킨 거 다 용서할게. 이렇게 멋진 광경을 보게 해 줬으니까!” 그 뿐인가요? 체리의 진심을 아는 순간, 엄마도 체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지요. “체리야, 괜히 화를 내서 미안해. 엄마가 도와줄게!” 이제 엄마의 도움으로 마을 사람 모두 버려진 동물원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모두 힘을 모아 새로운 동물원을 만들어 가지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누군가와 함께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끔 이 사실을 잊고 뒤늦게 후회하곤 하지요. 자신의 호기심때문에 친구들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했던 체리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결국 모두가 힘을 합치지 않고서는 동물원을 되살리는 일은 불가능했습니다. 체리도 독자들도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씩 배우면서 열한 살 체리는 한 뼘쯤 더 성장해 가지요. 나 자신을 지키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일은 아이에게는 물론, 어른이 되어서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체리의 이야기 속에는 이러한 고민들을 풀어줄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가족과 친구, 그리고 사회 속에서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세요.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뒤흔든 베스트셀러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프랑스에서 출간된 후 75만 부가 판매된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는 영국, 미국, 독일 등 9개 나라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 소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재능 있고 감각적인 조리스 샹블랭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오렐리 네레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 놀라운 앙상블을 만들어 냈습니다. 체리는 호기심 많고, 툭하면 삐치고, 거짓말을 하기도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랑스러운 우리 딸의 모습 그대로지요. 어린 독자들은 책을 펼치는 순간, 체리가 되어, 혹은 체리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언뜻 평범하지만 놀라운 이야기는 한 편의 멋진 소설과 같은 감동과 깊은 여운을 독자들에게 선사하지요.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고 인물의 표정 하나까지 세심하게 묘사한 그림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한 여정으로 점점 빠져들게 합니다. 체리의 이야기는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따뜻한 교훈과 진한 감동을 주는 아주 특별한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소설가를 꿈꾸는 열한 살 소녀의 흥미진진하고 가슴 따뜻한 성장 이야기! 이 시리즈는 체리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열한 살 소녀인 체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다이어리에 채워나가면서 세상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감정을 배워나가지요. 책 속에 등장하는 친구들과 가족, 이웃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죠. 그 평범함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체리의 시선을 통해 독자들은 삶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게 되고 그 속에 숨겨진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체리와 에리카, 린은 둘도 없는 절친이고, 친한 만큼 크고 작은 다툼을 벌이기도 합니다. 친구 문제는 사춘기 소년 소녀들이 흔히 겪는 일이며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하지요.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우고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체리의 이야기는 곧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움이 담뿍 담긴 사춘기 소녀의 비밀스러운 다이어리! 사춘기 소녀의 다이어리는 그 자체로 비밀스러움이 가득합니다. 그 속에는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서는 소녀들의 사랑과 우정, 꿈, 때로는 불안과 분노까지 그 나이 때 겪게 되는 수많은 것들이 오롯이 담겨 있지요. 다이어리는 곧 소녀 자신이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소녀들은 마치 자신을 꾸미듯 다이어리를 정성스럽게 꾸밉니다. 색색의 연필로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하고, 예쁜 그림이나 사진 등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장 한 장 채워갑니다. ‘체리의 다이어리’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다이어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합니다. 이야기를 따라 알록달록 색연필로 그려진 다양한 그림과 메모, 낙서 들은 사춘기 소녀의 톡톡 튀는 감성과 재기발랄함으로 넘쳐 납니다. 또한 체리의 일상을 따라가며 만화 형식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와 그림도 다이어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이 책을 감상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체리의 다이어리’는 오늘도 어디선가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만들어가고 있을 소년 소녀들에게는 가슴 따뜻한 교감을, 그리고 예전에 한번쯤 이런 일기를 써 보았을 어른 독자들에게는 유년의 기억을 되돌아보게 하는, 행복한 경험을 선물합니다.내 이름은 체리. 나이는 열한 살, 소설가가 되는 게 꿈이다. 나는 글을 쓰는 게 너무너무 좋다. 소설이나 만화, 그리고 가끔은 전문가들이 읽을 것 같은 잡지를 읽기도 한다. 엄마는 항상 말했다. 내 언어 실력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아주 좋은 무기가 될 거라고 말이다. 예전에는 엄마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알 것 같다. 글을 쓴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것이자 그곳을 여행하는 것과도 같다. 그 할아버지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린이었다. 한쪽에서 사진기로 새들을 찍고 있던 린이 카메라 렌즈에 뭔가 특이한 게 잡혔는지 갑자기 손을 멈췄다! 그쪽을 보니 바로 방금 숲속에서 나온 듯한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있었다. 얼굴이며 손, 신발에까지 온몸 곳곳에 알록달록 페인트칠이 된 ‘수수께끼 할아버지’ 말이다!숲에서 나온 할아버지는 오두막집의 반대쪽으로 걸어갔고 이내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우리는 그 할아버지를 보고 다들 겁을 먹었다. 우리는 당분간은 오두막집에 오지 말자고 정한 뒤, 집으로 돌아갔다.집에 돌아온 나는 곰곰이 생각했다. ‘그 할아버지는 도대체 누구지?’, ‘왜 온몸에 알록달록한 페인트가 묻어 있었지?’ 나는 그 할아버지의 비밀에 대해 상상하느라 밤을 꼬박 새웠고, 그 할아버지의 비밀을 캐내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여우 시집가고 호랑이 장가가고
책읽는곰 / 유다정 글, 유승하 그림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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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유다정 글, 유승하 그림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시리즈 14권. ‘호가호위(狐假虎威)’라는 고사성어와 ‘여우비’에 얽힌 속설을 재치 있게 버무려 전통 혼례의 이모저모를 알려주는 책이다. 전통 혼례를 소재로 하되 제 운명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집안의 뜻에 끌려 다니는 여성상을 보여 주고 싶지는 않다는 작가 유다정의 오랜 고민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매력적인 캐릭터 곳곳에 담겨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유승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글로는 못 다한 이야기까지 입혀 주었다. 여우를 만나기 전에 호랑이가 얼마나 한심하게 살았는지, 여우가 호랑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여우와 호랑이는 어떻게 나이 들었는지 등 구석구석 숨겨 둔 이야기를 찾아보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다.“에그, 여우가 시집가나 보네.” “어허, 호랑이가 장가가는 모양이군.” 해가 나면서 비가 오면 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이야. 왜 이런 말이 생겨났는지 우리 한번 알아볼까? 새침한 여우 처녀와 어수룩한 호랑이 총각이 사랑에 빠졌어요. 호랑이는 온 숲을 다 뒤져 봐도 여우만큼 똑똑한 동물은 없을 거래요. 여우는 호랑이가 씩 웃을 때 드러나는 노란 송곳니도 멋져 보인대요. 호랑이는 눈을 감으나 뜨나 여우 얼굴만 어른거린다지요. 여우도 앉으나 서나 호랑이 생각뿐이래요. 그러던 어느 날 여우가 수다쟁이 까치를 집으로 불렀어요. 가만히 있다가는 부모님이 정해 주는 여우 총각한테 시집을 가게 생겼거든요. “까치야, 내가 호랑이랑 혼인하고 싶은데 도와주지 않을래?” 여우의 간곡한 부탁에 까치가 중매를 서기로 했어요. “호랑아, 너도 이제 혼인할 때가 되었지? 내가 좋은 색싯감 소개해 줄까?” 까치가 입을 떼자마자 호랑이도 기다렸다는 듯 제 속을 털어놓네요. “색싯감이라…… 여우 아씨처럼 사랑스럽다면 괜찮지.” 그래서 둘은 혼인을 하게 되었대요. 옛날 하고도 옛적이라 사람 같으면 연애결혼은 어림도 없겠지만, 둘은 여우 처녀와 호랑이 총각이니까요. 그래도 사람들이 혼인할 때 하는 건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한다지 뭐예요. 혼인 잔치는 얼마 전에 첫아이를 얻은 곰이 함진아비가 되어 호랑이가 정성껏 마련한 예물을 여우네 집에 전하면서 시작됩니다. “자, 그 함 어서 이리 주게.” “아니, 안 되지! 그냥 줄 수는 없지.” “왜 이러시나? 귀한 딸을 보내는데…….” 함진아비 일행과 여우네 식구들의 실랑이도 빼놓을 수 없지요. 여우네 집에는 동네 아낙들이 몰려들어 함에 든 예물을 구경하느라 야단법석입니다. 혼례 날이 되자 호랑이는 사모관대를 차려입고 신부 집으로 길을 떠납니다. 여우는 활옷을 떨쳐입고 신랑을 기다리지요. 혼례를 이끄는 집사는 글께나 읽은 생쥐 영감입니다. 오늘날로 치면 주례 선생님인 셈이지요. 호랑이와 여우는 생쥐 영감이 시키는 대로 혼례를 치르고 드디어 부부가 됩니다. 그런데 혼인 잔치가 끝나고 여우가 호랑이 집으로 떠나는 날, 햇볕은 쨍쨍한데 빗방울이 똑똑똑 떨어졌다지 뭐예요. 그때부터 사람들이 해가 나 있는데 비가 오면 “아이고, 여우가 시집가고 호랑이가 장가가나 보다.” 한다지요. 믿거나 말거나. 고사성어와 속설을 재치 있게 버무린 전통 혼례 이야기 《여우 시집가고 호랑이 장가가고》는 ‘호가호위(狐假虎威)’라는 고사성어와 ‘여우비’에 얽힌 속설을 재치 있게 버무려 전통 혼례의 이모저모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지식이나 정보에 앞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먼저 독자들의 마음에 다가드는 책입니다. 전통 혼례를 소재로 하되 제 운명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집안의 뜻에 끌려 다니는 여성상을 보여 주고 싶지는 않다는 작가 유다정의 오랜 고민이 낳은 결과지요. 고사 속 여우는 호랑이를 속여 목숨을 건지는데 그치지만, 이 이야기 속의 여우는 사랑까지 얻어 냅니다. 집채만 한 호랑이의 위협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배짱,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호랑이를 속여 넘기는 재치, 제 마음을 먼저 표현하는 용기까지 가히 ‘알파걸’이라 할 만하지요. 그런 여우한테 홀랑 속아 넘어가고 급기야는 홀딱 반해 버리기까지 하는 호랑이도 사랑스럽기는 매한가지입니다. 풋사랑에 빠진 유치원생 같다고나 할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유승하는 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글로는 못 다한 이야기까지 입혀 주었습니다. 여우를 만나기 전에 호랑이가 얼마나 한심하게 살았는지, 여우가 호랑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여우와 호랑이는 어떻게 나이 들었는지…… 구석구석 숨겨 둔 이야기를 찾아보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아울러 혼인이란 모든 겉치레와 구속에서 벗어나 두 사람만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그래야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주장’도 살짝 숨겨 두었지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아직 이른 이야기일 테지만, 먼 훗날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기로 결정했을 때 의식의 표면으로 떠올라 주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숨마주니어 중학 국어 문법 연습 1 기본
이룸E&B / 이은영 외 지음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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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E&B
학습참고서
이은영 외 지음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하는 문법 요소들을 엄선하였다. 교과서보다 더 자세하고 친절한 문법 개념 설명과 확인 문제로 구성하였고, ‘실력 완성하기’로 다양한 유형에 대한 문제 응용력을 높일 수 있으며, ‘10분 Review 테스트’로 실력 점검 및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음운 [개념 1] 음운과 음성, 음절의 차이 [개념 2] 음운 [개념 3] 단모음, 이중 모음 [개념 4] 단모음의 분류 ⑴ _ 고모음, 중모음, 저모음 [개념 5] 단모음의 분류 ⑵ _ 원순 모음, 평순 모음 [개념 6] 단모음의 분류 ⑶ _ 전설 모음, 후설 모음 [개념 7] 단모음 체계표 [개념 8] 소리의 길이 - 중단원 한눈에 보기 ▶ 실력 완성하기 [개념 9] 자음의 분류 ⑴ _ 소리 나는 위치 [개념 10] 자음의 분류 ⑵ _ 목청의 울림 유무 [개념 11] 자음의 분류 ⑶ _ 소리 내는 방법 [개념 12] 자음의 분류 ⑷ _ 소리의 세기 [개념 13] 자음 체계표 - 중단원 한눈에 보기 ▶ 실력 완성하기 Ⅱ. 품사와 어휘 [개념 14] 단어와 품사 [개념 15] 품사의 분류 ⑴ _ 형태 [개념 16] 품사의 분류 ⑵ _ 기능 [개념 17] 품사의 분류 ⑶ _ 의미 [개념 18] 명사 [개념 19] 대명사 [개념 20] 수사 [개념 21] 체언 [개념 22] 조사(관계언) [개념 23] 동사 [개념 24] 형용사 [개념 25] 용언 [개념 26] 관형사 [개념 27] 부사 [개념 28] 수식언 [개념 29] 감탄사(독립언) - 중단원 한눈에 보기 ▶ 실력 완성하기 [개념 30] 어휘의 체계 ⑴ _ 고유어 [개념 31] 어휘의 체계 ⑵ _ 한자어 [개념 32] 어휘의 체계 ⑶ _ 외래어 [개념 33] 어휘의 양상 ⑴ _ 지역 방언 [개념 34] 어휘의 양상 ⑵ _ 사회 방언 - 중단원 한눈에 보기 ▶ 실력 완성하기 Ⅲ. 문장 [개념 35] 문장 [개념 36] 주어 [개념 37] 서술어 [개념 38] 목적어?보어 [개념 39] 주성분 [개념 40] 관형어 [개념 41] 부사어 [개념 42] 부속 성분 [개념 43] 독립어(독립 성분) - 중단원 한눈에 보기 ▶ 실력 완성하기 [개념 44] 홑문장, 겹문장 [개념 45] 이어진문장 ⑴ _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개념 46] 이어진문장 ⑵ _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개념 47] 안은문장, 안긴문장 ⑴ _ 명사절, 관형절, 부사절을 안은 문장 [개념 48] 안은문장, 안긴문장 ⑵ _ 서술절, 인용절을 안은 문장 - 중단원 한눈에 보기 ▶ 실력 완성하기 Ⅳ. 단어의 발음과 표기 [개념 49] 모음의 발음 [개념 50] 받침의 발음 ⑴ _ 홑받침(7종성) [개념 51] 받침의 발음 ⑵ _ 겹받침 [개념 52] 받침의 발음 ⑶ _ 받침 ‘ㅎ’ - 중단원 한눈에 보기 ▶ 실력 완성하기 Ⅴ. 기타 [언어의 특성] [개념 53] 언어의 특성 ▶ 실력 완성하기 [담화] [개념 54] 담화의 개념과 구성 요소 [개념 55] 담화의 특성과 유형 ▶ 실력 완성하기 [한글 창제 원리] [개념 56] 자음의 창제 원리 [개념 57] 모음의 창제 원리 ▶ 실력 완성하기 10분 Review 테스트 10분 Review 테스트 <1회> - 개념 1~8 ① 10분 Review 테스트 <2회> - 개념 1~8 ② 10분 Review 테스트 <3회> - 개념 9~13 ① 10분 Review 테스트 <4회> - 개념 9~13 ② 10분 Review 테스트 <5회> - 개념 14~29 ① 10분 Review 테스트 <6회> - 개념 14~29 ② 10분 Review 테스트 <7회> - 개념 14~29 ③ 10분 Review 테스트 <8회> - 개념 30~34 ① 10분 Review 테스트 <9회> - 개념 30~34 ② 10분 Review 테스트 <10회> - 개념 35~43 ① 10분 Review 테스트 <11회> - 개념 35~43 ② 10분 Review 테스트 <12회> - 개념 44~48 ① 10분 Review 테스트 <13회> - 개념 44~48 ② 10분 Review 테스트 <14회> - 개념 49~52 ① 10분 Review 테스트 <15회> - 개념 49~52 ② 10분 Review 테스트 <16회> - 개념 53~571. 새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중학 국어 필수 문법 개념을 엄선하였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하는 문법 요소들을 엄선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통해 핵심적인 문법 개념들을 익히고 연습 문제를 통해 이해했는지 확인하여 다양한 사례에 응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 ‘이 단원의 문법 개념 MAP’을 통해 각 단원에 어떤 개념들이 있는지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교과서보다 더 자세하고 친절한 문법 개념 설명과 확인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핵심적인 문법 개념들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보조단에서는 어려운 어휘나 개념 등을 풀어 설명하여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문제로 연습하기’에서는 빈칸 채우기, 줄 긋기, ○× 문제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를 구성하여 바로바로 확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3. ‘실력 완성하기’로 다양한 유형에 대한 문제 응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실력 완성하기’에서는 학습한 여러 개념들을 묶어서도 잘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문제 를 통해 확인함으로써 학교 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답 및 해설에서는 문제를 풀고 난 후 혼자서도 정답과 오답이 갈리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공부할 수 있게 정답과 오답의 풀이뿐만 아니라 중요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하여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10분 Review 테스트’로 실력 점검 및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문제를 푼 후, 채점을 하고 틀린 문제의 원인을 점검해 봅니다. 이렇게 실력을 점검하면 본문에서 공부한 내용을 얼마나 내 것으로 만들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문제를 틀린 원인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라면, 해당 단원의 개념을 반드시 복습하고 넘어가야 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수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3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한형주 지음,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엮음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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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일반
한형주 지음,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엮음
특목고, 자사고 등 상위권 학교 진학과 성적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준비학습총서인 '상위 5% 총서'의 사회탐구편. 총 30권으로 예정되어 있는 사회탐구총서는 중.고등학교 사회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지식학습을 담았다. 1권은 고대사, 2권은 고려사, 3권은 조선사를 담고 있으며, 해당 시기의 우리나라의 역사 뿐아니라 지역적.시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인간관계를 맺는 그 시대 세계사의 흐름을 꼭지별로 담았다 . 초등 고학년부터 스스로 공부,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4권에서는, 19세기 조선의 역사를 배우고 나서 유럽, 미국, 중국 등 당시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을 따라가 본다. 5권에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 무렵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시대를 안내하고, 6권에서는, 8.15 광복과 분단을 배우고 나서 '소리 없는 전쟁, 냉전 시대'를 통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대표되는 미.소 양 강대국을 비롯한 외세의 개입에 의해 우리나라의 광복과 분단이 이루어졌음을 배워본다. 또한 7권에서는 통일과 분열, 번영과 멸망을 거듭해 온 한민족의 발자취인 건국사에 대해 알아 본다. 8권에서는 왕검성 전투부터 살수대첩, 귀주 대첩, 몽골의 침략, 임진왜란, 병자호란, 병인양요, 신미양요, 6·25 전쟁에 이르는 한반도 5000년의 전쟁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1권 1. 선사 시대의 생활 17 씨줄날줄 세계사 - 문화의 기원 2. 고조선의 성장 씨줄날줄 세계사 -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이룩한 수메르 인 3. 삼한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를 뒤흔든 고대의 제국들 4. 삼국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고대 중국의 제국 5.고구려의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로마 제국의 흥망 6. 백제의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위진 남북조 시대 7. 신라의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유대교와 기독교의 탄생 8. 가야 연맹 씨줄날줄 세계사 - 기독교의 발전 9. 삼국의 불교 씨줄날줄 세계사 - 인도의 힌두교와 불교 10. 수?당의 고구려 침입 씨줄날줄 세계사 - 수?당 시대 11. 백제의 부흥과 멸망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 시대의 개막 12. 신라의 삼국 통일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개화 13. 통일 신라의 정치와 문화 씨줄날줄 세계사 - 비잔티움 제국 14. 발해의 건국과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이슬람 제국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고대사 2권 1. 후삼국의 멸망과 고려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프랑스와 독일의 탄생 2. 광종의 개혁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성립과 발전 3. 거란의 침입 씨줄날줄 세계사 - 거란, 여진족의 흥망 4. 고려의 혼란기 씨줄날줄 세계사 - 남송의 건국과 몽골의 등장 5. 무신 정권의 성립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봉건 제도 6. 최씨 무신 정권기 씨줄날줄 세계사 - 십자군 전쟁 7. 몽골의 침입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 최대의 제국, 몽골 8. 원나라의 내정 간섭 씨줄날줄 세계사 - 고대 인도차이나 반도의 흥망 9. 고려의 통치 이념 씨줄날줄 세계사 - 중세 유럽의 변화 10. 고려의 과거 제도 씨줄날줄 세계사 - 중세 교회의 쇠락 11. 정치 제도와 행정 조직 씨줄날줄 세계사 -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역사 12. 고려의 문화유산 씨줄날줄 세계사 - 이집트의 역사 13. 공민왕의 개혁 씨줄날줄 세계사 - 러시아의 탄생과 흥망 14. 고려의 멸망 씨줄날줄 세계사 - 투르크 제국의 세계 제패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고려사 3권 1. 조선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아메리카 문명의 탄생과 쇠망 2. 문화와 과학을 꽃피운 세종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르네상스 3. 계유정난과 세조의 집권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종교 개혁 4. 의정부와 8도 관찰사 씨줄날줄 세계사 - 근대 유럽의 전제 국가 5. 조선 전기의 경제 생활 씨줄날줄 세계사 - 근대 유럽의 사상과 예술 6. 신분의 굴레에 옥죄인 농민 씨줄날줄 세계사 - 아프리카의 비극, 노예 사냥 7. 조선의 외교 정책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를 움직인 명나라 300년 8. 사림 세력의 등장과 사화 씨줄날줄 세계사 - 이슬람 세계의 발전 9. 임진왜란의 발생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개항과 통일 10. 병자호란과 북벌론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의 마지막 제국, 청나라 11. 붕당 정치와 탕평책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청교도 혁명과 권리 장전 12. 조선 후기의 토지와 조세 제도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절대 군주제와 성공회 13. 조선 후기의 경제와 신분 제도 씨줄날줄 세계사 - 미합중국의 탄생 14. 실학의 발생 씨줄날줄 세계사 - 프랑스의 시민 혁명 15. 세도 정치와 민중의 저항 씨줄날줄 세계사 - 나폴레옹의 유럽 지배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조선사 4권 1. 흥선 대원군의 정치 씨줄날줄 세계사 - 프랑스 혁명에서 제3공화정까지 2.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씨줄날줄 세계사 -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3. 강화도 조약과 임오군란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 제국주의와 식민지 건설 4. 조선의 개항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발전 5. 조선의 개화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흔들리는 청나라 6. 동학 농민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러시아의 변화 7. 갑오개혁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근대화 8. 을미사변과 아관 파천 씨줄날줄 세계사 - 인도와 인도차이나 9. 대한 제국 선포와 러일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삼국 동맹과 삼국 협상 10. 일제의 통감 정치 씨줄날줄 세계사 - 오스만 제국과 서아시아 11. 일제의 무단 통치 씨줄날줄 세계사 - 제1차 세계 대전 12. 일제의 문화 통치 씨줄날줄 세계사 - 20세기 전반을 휩쓴 전체주의 13. 일제의 패망과 한국의 광복 씨줄날줄 세계사 - 제2차 세계 대전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근대사 5권 1. 의병들의 항일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아프리카의 민족 운동과 독립 2. 안중근 의거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의 신해혁명과 국공 합작 3. 계몽 활동과 3ㆍ1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간디가 이끈 인도의 독립 운동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씨줄날줄 세계사 - 중남미의 근대와 현대 5. 봉오동 전투 씨줄날줄 세계사 - 러시아 공산주의와 코민테른 6. 청산리 대첩 씨줄날줄 세계사 - 아일랜드의 독립 운동 7. 사회주의와 민족주의 씨줄날줄 세계사 - 이란의 팔레비 왕조와 호메이니 8. 학생들의 독립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 9. 한인 애국단의 의열 투쟁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대공황 10. 독립군의 조직과 활동 씨줄날줄 세계사 - 필리핀의 독립과 민주화 운동 11. 일제 강점기의 문화 씨줄날줄 세계사 - 저항 운동의 상징, 레지스탕스 12. 충칭 임시정부와 광복군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 대전 후의 국제 회담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독립운동사 6권 1. 광복과 분단 씨줄날줄 세계사 - 소리 없는 전쟁, 냉전 시대 2.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변화 3.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씨줄날줄 세계사 - 중동과 중동 전쟁 4. 제주도 4.3 사건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 문화 대혁명에서 올림픽까지 5. 멀고 먼 친일파 청산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번영과 갈등 6. 6.25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패전국에서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일본 7. 4.19 혁명 씨줄날줄 세계사 - 새로운 세력, 제3세계 8. 군사 독재 정치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 소련에 맞선 나라들 9. 경제 개발과 노동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중앙아시아, 몽골.티베트 10. 남과 북의 새로운 만남 씨줄날줄 세계사 - 소련 해체와 독일 통일 11. 민주화를 향한 큰 걸음 씨줄날줄 세계사 - 체코슬로바키아와 폴란드 12. 1987년, 6월 민주 항쟁 씨줄날줄 세계사 - 헝가리, 루마니아, 신 유고 연방 13. 남북 정상 회담 씨줄날줄 세계사 - 21세기의 동아시아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현대사 7권 1. 고조선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그리스와 고대 민주정치 2. 신라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 3. 고구려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로마 제국의 성립 4. 백제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건국 과정 5. 가야의 건국 신화 6. 삼국 통일의 과정 7. 발해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기틀을 다진 윌리엄 1세 8. 후백제를 세운 견훤 9.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10. 고려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에스파냐 왕조의 탄생 11. 조선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건국 12. 대한민국의 건국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건국사 8권 1. 왕검성 전투 씨줄날줄 세계사 - 페르시아 전쟁 2. 고구려와 수?당의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로마가 지중해를 차지하게 된 포에니 전쟁 3. 나?당 전쟁 4. 천문령 전투 5. 일리천 전투 6. 거란을 물리친 고려 7. 몽골의 침략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을 뒤흔든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 8. 왜구와 진포 해전 9. 고려의 요동 정벌 10. 조선 전기의 강한 군사력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 11. 임진왜란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독립 전쟁 12. 병자호란 씨줄날줄 세계사 - 서구 열강의 아시아 침략, 아편 전쟁 13.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이 일으킨 전쟁들 14. 6?25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실패로 끝난 베트남 전쟁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전쟁사 9권 간행사 머리말 일러두기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안내서 1. 삶의 터전, 자원의 보고 2. 해양의 역사 바로 알기 3. 고대의 해양 활동 씨줄날줄 세계사 - 선사 시대부터 존재한 배 4. 바다의 왕국 백제 5. 철 교역으로 성장한 가야 6. 또 하나의 해양 강국 고구려 씨줄날줄 세계사 - 고대 서양의 바다 7. 해상왕 장보고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의 해상 활동 8. 발해의 해양 활동 9. 해양 강국 고려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의 바다를 정복한 정화의 함대 10. 우산국과 탐라국 씨줄날줄 세계사 - 콜럼버스, 대항해 시대를 열다 11. 바다를 잃어버린 고려 12. 조선과 일본의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아시아를 찾아 나섰던 항해가들 13. 조선 말기 통상 수교 거부 정책 씨줄날줄 세계사 - 바다를 이용한 선진국의 식민지 건설 14. 식민의 바다에서 희망의 바다로 씨줄날줄 세계사 - 극지를 탐험한 사람들 찾아보기 특별부록 : 논술로 다시 읽는 해양사 10권 간행사 머리말 일러두기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안내서 1.세계와 교류한 고구려 2.일본에 전래된 백제 문화 3.백제 문물 교류의 현장,무령왕릉 4.신라 승려 혜초의 서역 여행기 5.신라에 전래된 서역 문화 6.석굴 사원 석굴암의 탄생 7.발해의 대외 교통로 8.고려의 국제 무역항,벽란도 9.고려 말 성리학의 수용과 전개 10.동남아시아와의 교류 11.조선 후기 서학의 전래 12.유길준,서구 문명을 알리다 13.하멜의 조선 표류기 찾아보기 특별부록 : 논술로 다시 읽는 물물교류사초등부터 준비하는 특목고.자사고 준비학습서 상위 5% 총서 초등학생.중학생을 위한 사회탐구 영역의 필독서! 대한민국의 역사, 자연, 지리, 문화, 예술 등 사회 분야 중요 학습 내용 총정리. 30권 시리즈를 통해 새롭게 편찬될 제7차 교육 개정안을 미리 학습해 나간다. ‘상위 5% 총서’는 상위권 학교(특목고, 자사고 등) 진학과 성적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준비학습총서로 과학총서 30권, 사회탐구총서 3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사회탐구총서는 중?고등학교 사회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지식학습을 모두 담고 있으며, 초등 고학년부터 스스로 공부하며 선행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1세트 역사탐구교실(전 10권)은 한국사를 시대 흐름대로 살펴보는 통사 6권과 특별한 주제를 가진 주제사 4권으로 구성하였다. (1 고대사, 2 고려사, 3 조선사, 4 근대사, 5 독립운동사, 6 현대사, 7 건국사, 8 전쟁사, 9 해양사, 10 문물교류사) ★ 2세트 사회탐구교실(전 10권)은 한반도의 자연과 지리, 우리 민족의 생활사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1 섬과 바다, 2 산과 강, 3 동굴과 습지, 4 천연기념물, 5 생태계, 6 지형과 기후, 7 전통과학, 8 책과 인쇄, 9 생활사, 10 교통과 산업) ★ 3세트 문화탐구교실(전 10권)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재와 유적, 예술과 사상을 비롯하여 민족문화 전체를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 문화재, 2 선사유적, 3 사적지, 4 성과 왕릉, 5 도읍과 궁궐, 6 문학, 7 그림과 글씨, 8 조각과 공예, 9 음악과 춤, 10 사상) ★★★ 국내 유일의, 한국형 청소년 지식총서 완성! 이렇게 역사탐구교실, 사회탐구교실, 문화탐구교실 30권이 모여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을 선행 마스터하는 사회탐구총서가 구성되며, 앞서 나온 과학탐구총서 30권과 짝을 이루어 스콜라의 상위 5% 총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학습은 물론 지식교양까지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 폭넓은 지식총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통사와 주제사로 구성, 입체적.통합적인 학습방식을 제시하는 역사탐구교실 사회탐구총서의 1세트인 역사탐구교실(전10권)은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대사, 독립운동사, 현대사로 이루어진 6권의 통사, 건국사, 전쟁사, 해양사, 문물교류사로 이루어진 4권의 주제사로 구성되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살아있는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통사와 우리나라의 건국 이야기, 전쟁 이야기, 바다 이야기, 문물교류 이야기와 같은 주제사를 함께 구성하여 포괄적인 역사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역사탐구교실의 특장점은 근현대사의 비중을 높인 것(특히 ’독립운동사’를 별도의 한 권으로 구성하였다), 각권 각장에 덧붙인 ‘씨줄날줄 세계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세계사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한 것이다. “상위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을 위한 안내서! ‘씨줄날줄 세계사’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 속에 세계사를 함께 배운다!! 세계의 역사는 지역적.시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인간관계를 맺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국사와 세계사를 씨줄과 날줄에 비유하여 ‘씨줄날줄 세계사’라는 꼭지를 구성했다. 각권 각장마다 등장하는 ‘씨줄날줄 세계사’는 한국사의 발걸음에 맞추어 같은 시대, 유사한 주제, 세계사적 중요도의 순서로 선별하여 세계사를 수록하였다. 예를 들면, 한국사에서 문화와 과학을 꽃피운 세종을 배우고 난 뒤 세계사에서 ‘유럽의 르네상스’를 배우고, 임진왜란을 배우고 나면 당시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게 된 배경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세계사에서 ‘일본의 개항과 통일’을 배우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4권에서는, 19세기 조선의 역사를 배우고 나서 유럽, 미국, 중국 등 당시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을 따라가 보는 것이다. 이에 따라 ‘흥선 대원군의 정치’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강화도 조약과 임오군란’ ‘조선의 개방’ 등을 배우면, ‘프랑스 혁명’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유럽 제국주의와 식민지 건설’ ‘미국의 발전’ ‘흔들리는 청나라’ ‘러시아의 변화’등을 배우게 된다. 예를 들면 5권에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 무렵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시대를 겪으며 독립군을 창설하고 계몽 운동을 펼칠 때, 우리나라처럼 외세의 침입을 받아 독립을 외쳤던 아프리카나 인도, 중남미,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는 독립 운동이 일어났고, 러시아와 중국 등에서는 사회 혁명이 일어났다. 즉, 2ㆍ8 독립 선언이 발표되고 3ㆍ1운동이 일어났을 즈음, 인도에서는 마하트마 간디가 시민 불복종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거를 일으킨 무렵에는 중국에서 신해혁명이 일어났다. 그리고 임시정부를 충칭으로 옮기고, 광복군을 창설하며 독립 운동이 막바지로 다다랐을 때, 세계적으로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일본이 미국에 항복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일제시대는 끝을 맺고, 새로운 이념의 시대로 돌입하게 된다. 예를 들면 6권에서는, 8.15 광복과 분단을 배우고 나서 ‘소리 없는 전쟁, 냉전 시대’를 통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대표되는 미.소 양 강대국을 비롯한 외세의 개입에 의해 우리나라의 광복과 분단이 이루어졌음을 배우고, 6?25 전쟁을 배우고 나면, ‘패전국에서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일본’을 통해 당시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했던 일본이 우리나라의 전쟁 특수를 이용해 경제 재건을 이루어 세계 경제의 강국으로 성장했음을 배우고, 남북 정상 회담을 배우고 나면, ‘21세기의 동아시아’를 통해 냉전 시대 이후 평화 무드로 접어든 세계 정세에서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배운다. 시간적으로 나란한 세계사를 살펴보기도 하지만, 중동 전쟁, 미국의 번영과 소련의 해체, 독일 통일 등 중요한 세계사 사건을 알아보기도 한다. 예를 들면 7권에서는 한민족의 시조이며, 고조선을 건국한 시조로 추앙받는 단군왕검의 신화와 의 기록으로 고조선 시대를 알아봤다면,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 건국 신화와 그리스의 민주 정치 변천사를 함께 견주어 알아본다. 또 광개토대왕릉비에 적힌 고구려의 건국 시조인 주몽이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온 이야기와 로물루스의 이름을 따 ‘로마’로 국명이 정해지게 된 로마의 건국 신화 이야기는 최초의 국가와 최초의 왕조가 생기는 과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백제의 경우엔 4세기 후반 근초고왕 때에 이르러 영토를 크게 넓히는 등 크게 전성기를 이룬 데 반해, 일본의 경우엔 6세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쇼토쿠 태자가 천황 중심의 정치 제도를 마련하고 중앙 집권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시기별로 각 나라의 전성기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고조선부터 삼국시대, 고려, 조선을 거쳐 대한민국까지의 건국사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면서 한편으로는 그리스와 로마의 건국 신화를 알아보고,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과 헤이스팅스 전투로 영국을 점령하게 된 윌리엄 1세, 에스파냐 왕조를 탄생시킨 이사벨 공주 등 세계 속 여러 국가들의 건국 과정을 함께 배움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수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조선과 한나라의 왕검성 전투를 배우고 나서 ‘페르시아 전쟁’을 통해 비슷한 시기에 지중해 연안의 강대국으로 군림했던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와 그리스 도시국가들 간의 전쟁에 대해 배우고, 몽골의 고려 침략을 배우고 난 뒤, ‘유럽을 뒤흔든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을 통해 당시 몽골을 통일한 칭기즈 칸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멀리 유럽까지 그 세력을 떨쳤음을 배우고, 임진왜란을 배우고 나면, ‘미국의 독립전쟁’을 통해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지만, 18세기만 해도 영국의 식민지 하에서 독립을 부르짖었음을 배운다. 시간적으로 나란한 세계사를 살펴보기도 하지만,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 서구 열강의 아시아 침략의 상징인 아편 전쟁, 베트남 전쟁 등 세계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전쟁들을 알아보기도 한다. 이처럼 한국의 역사를 기본으로 중국, 일본 등 주변 인접 국가와 서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남미에서 같은 시대에 일어났던 비슷한 주제의 역사를 배움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수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교과서는 기본,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포괄적 학습 가능! 이 책은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면밀히 분석하여, 초등학생의 선행 학습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이면서도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즉,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기술하는 것을 기본 구성으로 하면서 본문 양 옆에 어려운 용어 해설을 포함한 심화 학습 내용을 다루었고, 학습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을 넣어 이해를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문에 나오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생애와 업적을 간략히 소개하는 ‘인물노트’ 코너도 마련해 두었다.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쉬는시간 교양충전’ 이 책은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중학생이 선행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교과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해당 과목과 단원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역사 에피소드를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학습 의욕을 갖도록 이끌고 있다.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관용어의 유래는 무엇일까? 조선 후기, 끼니를 잇지 못하는 가난한 백성들에게 죽을 나누어 주는데, 남편이 급하게 죽을 먹다가 체해서 그 자리에서 죽어도 허겁지겁 죽을 먹느라 알아채지 못한 아내의 슬픈 사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밖에도 조선 시대 과거 시험을 치를 때 벌어진 각종 부정행위, 세종대왕이 백성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자 벌인 여론 조사 등 다양한 역사 에피소드가 ‘쉬는시간 교양충전’ 코너를 통해 소개된다. 실전에 강한 논술, 사고력을 키워주는 맞춤형 논술 이 책 말미에는 특별부록으로 ‘논술로 다시 읽는 건국사’가 제공된다. 형식적으로 붙여 놓은 논술이 아니고, 한 가지 방향의 답으로 고집스럽게 몰아가는 논술이 아니다. 실제로 논술이 어떤 사고 과정에 따라 기술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방법론을 가르쳐주는 실전 논술이다. 이유를 들어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반론에 대해 재반론을 제기하는 방법, 비판적 사고로 논술하는 방법 등을 효과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이 책을 읽고 난 후, 독후 활동으로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역사탐구교실 9 해양사 소개 해양사를 바로 알면 우리 역사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고대의 해양왕국 백제, 바다를 장악한 고구려, 해양 강국 고려, 바다를 통해 세계와 교류한 우리 겨레의 진취성과 개방성을 만난다! 사회탐구총서의 1세트인 역사탐구교실(전10권)은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대사, 독립운동사, 현대사로 이루어진 6권의 통사, 건국사, 전쟁사, 해양사, 문물교류사로 이루어진 4권의 주제사로 구성되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살아있는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통사와 우리나라의 건국 이야기, 전쟁 이야기, 바다 이야기, 문물교류 이야기와 같은 주제사를 함께 구성하여 포괄적인 역사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각권 각장에 덧붙인 ‘씨줄날줄 세계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세계사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하였다. “상위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9 해양사”를 위한 안내서! 왜 해양사를 알아야 할까? 우리 조상들이 바다와 함께 살아온 해양사를 보면 우리 역사의 전혀 다른 면들이 드러난다. 가야가 작은 나라들이 연합한 형태로 50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온 것이나, 백제가 대륙과 일본 열도에 큰 흔적을 남긴 것, 고구려가 수?당나라의 강력한 해군을 격파한 것, 신라의 장보고가 동아시아의 해상왕으로 등장한 것, 신라와 고려에 아라비아 상인이 방문한 것, 아울러 세계 제일의 해군 사령관 이순신이 등장한 일 등은 우리 해양사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만든다. 이처럼 우리나라 역사에는 바다와 얽힌 또 하나의 역사가 있다. 해양사는 우리나라 역사가 얼마나 진취적이고, 개방적이고 넓은 세계와 호흡했는지를 알려주고, 앞으로 우리 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우리가 잘 몰랐던, 자랑스러운 해양의 역사! ① 바다의 왕국 백제 - 중국 역사책《송서》의 ‘백제전’에는 백제가 한반도 서부 지역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발해만 북쪽인 요서 지역을 차지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송서》외에도 《양서》《통전》등 중국의 여러 역사책에서 대륙에도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백제가 한반도뿐 아니라 중국 대륙까지 진출했던 것이다. 백제는 건국 때부터 활발한 해양 활동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세력을 확대해 나갔다. 해외 여러 나라와 물자 교류가 왕성했던 백제는 특히 근초고왕 시기,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 국가로 발전하여 해양 강국으로 손색이 없었다. ② 강력한 수군을 운영했던 고구려 - 고구려는 보통 대륙을 지배한 강국으로 알려져 있는데, 육지에서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군사력이 막강하였다. 광개토대왕 시기에 백제의 수군 기지인 관미성을 빼앗은 고구려는 백제에게서 황해 바다의 지배권을 빼앗고 동아시아 바다의 주인이 되었다. 고구려 수군이 동해 남부까지 진출해 신라에 침입한 해군을 물리친 것을 보면 그 힘이 얼마나 강력하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수?당나라와의 큰 전쟁에서 거듭 승리할 수 있었던 것 역시 고구려의 수군력이 막강했었기 때문이다. ③ 해상왕 장보고의 대활약 - 해상왕 장보고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장보고는 황해와 남해와 태평양을 잇는 접점이며 대륙과 일본 열도를 잇는 중간 지점인 청해진에 거점을 두고 명실공히 동아시아의 바다를 실질적으로 지배했다. 장보고가 활약하던 시절 동아시아의 바다는 신라, 당나라, 일본, 아라비아 사람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함께 번영을 누리던 풍요로운 바다였다. ④ 잊혀진 또 하나의 해상왕국 발해 - 발해는 나라 이름에 바다 해(海)자가 있으며, 해동성국이라고도 불렸다. 이것은 발해가 대단한 해상 왕국이었음을 뜻한다. 발해는 강력한 수군의 힘을 이용해 당나라의 중요한 항구인 등주성을 빠른 속도로 점령하여 국력을 과시함으로써 당나라가 발해를 함부로 무시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밖에도 대형 함선을 이용해 당나라와 대규모 무역을 벌였고, 동해를 가로지르는 험난한 원양 항해도 가능하여 일본과의 왕래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다. ⑤ 해양강국 고려 - 고려는 빠르고 튼튼한 배를 잘 만들었고, 항해술도 뛰어났다. 세계를 정벌한 원나라조차 완전히 무너뜨리지는 못할 정도로 막강한 수군력을 자랑했던 고려는 동아시아 바다의 중심에 우뚝 섰던 해양 강국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군사력보다는 활발한 교역 활동에서 해상 강국으로서의 진정한 고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예성강 입구 동쪽에 위치한 벽란도는 고려 최고의 국제 무역항으로써 요?금?송나라와 일본은 물론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아라비아의 상인들까지 수많은 외국의 배들이 드나들었다. 고려는 이 같은 해외 무역으로 많은 부를 축적했고, 이것은 또 고려 문화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우리 해양사의 쇠퇴 - 우리나라 해양사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몽골의 침략과 그로 인한 변화였다. 몽골은 일본 원정을 구실로 고려의 배는 물론, 배 만드는 기술자들을 몽골로 데려가고, 삼별초처럼 몽골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섬에 들어가서 대항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섬에 사람이 살지 못하게 하였다. 이처럼 섬을 비우는 공도 정책 때문에 우리 겨레는 차츰 바다와 멀어져 갔다. 이후 조선 역시 바다와 섬은 사람들이 살아서는 안 되는 곳이었고, 명나라와 청나라, 일본을 제외하면 굳이 다른 나라를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철저하게 닫혀 있는 공간에서 그곳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았던 것이다. 임진왜란에서 수군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순신 장군이 생생하게 보여 주었지만 달라지지 않았고, 서양에서 온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바다를 저버렸던 조선은 결국 군함과 화포를 앞세운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을 받고 참혹한 식민지 상태로 떨어지고 말았다. 식민의 바다에서 희망의 바다로! 21세기 신 해양 시대 - 최근에는 세계 각국이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각 나라 사이에 바다를 둘러싼 갈등과 분쟁의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나라 해양사에서 침체되었던 시기의 잘못을 깨닫고 번영했던 시기의 장점을 살펴서 오늘의 교훈으로 삼아 21세기를 대한민국의 신 해양 시대로 만들어 가야 한다. 우리가 해양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역사탐구교실 10 소개 유물.유적으로 알아보는 고대 세계의 놀라운 동서 문화 교류!! 일본.중국은 물론, 멀리 동남아시아와 아랍까지 왕래한 우리 겨레의 활발한 세계 교류 역사를 만난다! “상위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10 문물교류사”를 위한 안내서! 우리 역사에서 세계 문화 교류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세[계의 역사는 지역적?시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인간관계를 맺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국사와 세계사를 씨줄과 날줄에 비유하여 ‘씨줄날줄 세계사’라는 꼭지를 구성했다. 한국사의 발걸음에 맞추어 같은 시대, 유사한 주제, 세계사적 중요도의 순서로 선별하여 세계사를 수록한 것이다. 이 책 는 이에 한 걸음 더 나아가, 고대부터 최근까지 우리 겨레가 중국, 일본을 비롯해 아라비아와 멀리 유럽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교류했던 발자취를 살펴보고 있다. 흥미롭고 놀라운 고대 세계의 문화 교류 흔적들! ① 우즈베키스탄의 벽화에서 발견되는 고구려 사신들! - 아프라시압 궁전 벽화에 그려진 행렬 끝의 두 사람은 머리에 새 깃털을 꽂은 모자를 쓰고 칼자루가 둥근 긴 칼을 차고 있다. 이것은 고구려인들이 즐겨 사용하던 조우관과 환두대도로, 고구려와 서역의 교류 사실을 추측케 한다. ② 중앙아시아와 관련 있는 고구려의 다리 높은 의자! - 고구려의 고분 벽화를 보면 귀족들이 다리 높은 의자에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이러한 다리 높은 의자는 서역과 교류한 증거로, 이러한 의자와 비슷한 모양의 의자가 중국의 신장 자치구 니야 유적지에서도 발굴되었다. ③ 쌍둥이처럼 닮아있는 백제의 금동 미륵보살 반가상과 일본의 목조 미륵보살 반가상 - 7세기 백제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 반가사유상과 일본이 자랑하는 국보 1호 목조 미륵보살 반가상은 깜짝 놀랄 만큼 비슷한 형태로 조각되어 있다. 오른발을 왼쪽 무릎에 올리고 오른손을 뺨에 댄 체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이 마치 쌍둥이 불상 같다. 일본의 이 불상은 한반도에서 자라는 적송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 백제 장인의 손으로 만든 게 아닐까 추측된다. ④ 백제문 : 왕인 박사 묘의 출입문 - 백제는 오경박사를 비롯하여 재봉녀, 직공, 와박사(기와를 굽는 기술자) 등의 기술공들을 일본에 파견하여 선진 문화를 전해 주었다. 일본 오사카에는 유학을 전해준 왕인 박사의 묘가 남아 있는데, 이 묘로 들어가는 출입문에는 ‘백제문’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다. 백제 문물의 전래를 기념한 이름인 것이다. ⑤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로마의 유리 제품 - 경주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봉수병은 그리스가 원산지로, 이란을 거쳐 신라까지 전해진 것이다. 손잡이가 달려 있는 이 물병은 로만 글라스에서 자주 보이는 형태로, 서역과의 교류를 보여주는 유물이다. ⑥ 동서 문화의 교류가 엿보이는 석굴암의 돔형 천장 - 석굴암은 인도의 석굴 사원의 영향을 받은 인공 석굴 사원이다. 그 구조에서도 동서 문화 교류의 영향을 잘 보여 주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빌로니아 지방에서 시작되어 로마의 판테온 신전에서 쓰인 후 급속히 퍼져 나갔던 ‘돔형 천장’이다. 비잔틴의 성 소피아 대성당이나 중동의 이슬람 사원들도 모두 돔형으로 천장을 마무리했다. ⑦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은 석굴암 본존불 - 석굴암 본존불의 반달형 눈썹과 길고 가늘게 뜬 눈, 작고 선이 뚜렷한 입술, 두툼한 턱은 당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또한 그리스?로마의 조각상과 닮은 옷차림은 헬레니즘의 영향을 알 수 있다. 헬레니즘 시대의 인체 비례 배분 방법에 따라 조각된, 세계 최고의 불상이다. ⑧ ‘코레아’라는 이름을 서방 세계에 알린 고려 - 고려는 수도인 개경과 가까운 벽란도를 국제 무역항으로 발전시키며 수많은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했다. 멀리 아라비아 상인의 왕래도 잦았는데, 고려 초기에는 100명씩 세 번이나 무리를 지어 개경에 와서 무역을 했다고 한다. 이들은 서방 세계에 고려를 널리 알렸는데, 이때 ‘카올리’라고 부르던 것이 코레아(Corea)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상위5%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편찬위원 성태용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 단장)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교수와 문과대 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 단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주역과 21세기》등이 있다. 윤범모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한국 근대 미술》《화가 나혜석》등이 있다. 이희근 (역사학자)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전문 연구자 중심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저서로《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2》《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등이 있다. 집필위원 대표집필_이정범(근현대사 전문작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한 뒤 어린이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틈틈이 소설과 산문을 써왔고, 2004년부터는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원화성과 정약용》《황제의 나라, 대한제국》 등 ‘다큐동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시리즈 전8권을 비롯해 ‘술술 넘어가는 우리 역사’ 시리즈 가운데 제5권, 《초등 한국사 생생 교과서》등이 있다. 이희근 (역사학자)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전문 연구자 중심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저서로《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2》《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등이 있다. 김경복 고대사 전공, 고분벽화 연구가 김성남 전쟁사 전문 연구가, 한국학 중앙연구원 박사과정 김용만 고구려사 전문 연구가,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철웅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한형주 조선시대사 전문연구가,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원
보고 또 보는 공룡 백과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글, 장은경 그림 /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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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글공작소 글, 장은경 그림
보고 또 보는 시리즈 1권. 육식 공룡부터 바다 깊은 곳을 헤엄치던 바다 파충류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공룡을 만나볼 수 있다. 공룡이 언제 살았는지, 무얼 먹고 어디서 살았는지, 크기는 어느 정도였는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가득 담았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각 공룡의 특징을 따로 쏙쏙 뽑아 설명해 ‘머리에 뿔이 달렸는지, 이빨은 얼마나 컸는지, 목뼈가 몇 개인지, 머리 모양이 어떤지, 볏이 있는지…’ 이런 차이점을 알 수 있게 했다. 이렇게 비교하고 구분, 분류하는 재미를 주는 공룡 백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 즉 공간지각 능력을 키워준다. 이는 유아 교육과정에 있는 자연탐구영역으로 이어져 과학을 탐구하는 학습 능력의 원천이 된다. 재미에서 비롯한 공룡에 대한 흥미는 집중력을 발휘하게 하며, 정보를 찾고 모으고 정리하는 습관도 길러 준다.이 책을 읽기 전에 … 공룡에 대해 알아보자 육식 공룡 메갈로사우루스 / 딜로포사우루스 / 알로사우루스 / 케라토사우루스 / 콤프소그나투스 / 데이노니쿠스 / 바리오닉스 / 스키피오닉스 /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 스피노사우루스 / 벨로키랍토르 / 트로오돈 / 티라노사우루스 / 기가노토사우루스 / 오비랍토르 / 갈리미무스 초식 공룡 플라테오사우루스 / 무스사우루스 / 바라파사우루스 / 디플로도쿠스 / 세이스모사우루스 / 스테고사우루스 / 마멘키사우루스 / 아파토사우루스 / 브라키오사우루스 / 드리오사우루스 / 오메이사우루스 / 이구아노돈 / 프시타코사우루스 / 힙실로포돈 / 오우라노사우루스 / 안킬로사우루스 / 에드몬토사우루스 / 살타사우루스 / 스티라코사우루스 / 트리케라톱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 프로토케라톱스 / 코리토사우루스 / 람베오사우루스 / 모노클로니우스 / 사우롤로푸스 / 유오플로케팔루스 하늘 파충류 도리그나투스 / 디모르포돈 / 게르마노닥틸루스 / 람포린쿠스 / 트로페오그나투스 / 오르니토케이루스 / 듕가리프테루스 / 타페자라 / 케찰코아툴루스 / 프테라노돈 바다 파충류 노토사우루스 / 프로가노케리스 / 마크로플라타 / 플레시오사우루스 / 에우리노사우루스 / 이크티오사우루스 / 오프탈모사우루스 / 펠로네우스테스 / 크립토클리두스 / 에라스모사우루스 / 클리다스테스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대표 공룡 총집결! 1. 우리 아이는 어떤 공룡을 좋아할까? 아이들은 왜 공룡을 좋아할까요? 어떻게 ‘티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같은 발음조차 하기 어려운 공룡 이름을 척척 잘 외우는 걸까요? 공룡이 생김새가 기이하고 다양한 특성을 갖고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보면 볼수록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지고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공룡의 매력에 흠뻑 빠집니다. 『보고 또 보는 공룡 백과』를 통해 육식 공룡부터 바다 깊은 곳을 헤엄치던 바다 파충류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공룡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공룡이 언제 살았는지, 무얼 먹고 어디서 살았는지, 크기는 어느 정도였는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가득 담았습니다. 2. 공룡은 성장기 최고의 상상력 촉진제 공룡은 여느 동물에 비해 종류가 많고 생김새가 기이합니다. 또한 지구상에서 갑자기 사라져 그 모습을 볼 수 없기에 아이들은 공룡을 글과 그림으로 읽고 상상력을 동원해 실체에 다가가려 합니다. 『보고 또 보는 공룡 백과』는 아이들의 이런 상상력을 북돋우고, 궁금증을 풀어 줄 많은 정보를 담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각 공룡의 특징을 따로 쏙쏙 뽑아 설명해 ‘머리에 뿔이 달렸는지, 이빨은 얼마나 컸는지, 목뼈가 몇 개인지, 머리 모양이 어떤지, 볏이 있는지……’ 이런 차이점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3. 유아 교육과정과 연계된 『보고 또 보는 공룡 백과』 이렇게 비교하고 구분, 분류하는 재미를 주는 공룡 백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 즉 공간지각 능력을 키워줍니다. 이는 유아 교육과정에 있는 자연탐구영역으로 이어져 과학을 탐구하는 학습 능력의 원천이 됩니다. 재미에서 비롯한 공룡에 대한 흥미는 집중력을 발휘하게 하며, 정보를 찾고 모으고 정리하는 습관도 길러 줍니다. 4~6세 무렵의 아이들에게 공룡은 호기심을 탐구심으로 확장해가는 좋은 학습 도구입니다. 4.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보고 또 보는' 시리즈 '보고 또 보는' 시리즈는 4~6세 무렵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사물을 선별하여, 아이들이 자주하는 질문에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시행하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배우고 익히는 생활의 즐거움을 계획해 줍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게 하며, 아이 눈높이에 맞춘 핵심적인 해설로 기초 지식을 쌓아 주는 '보고 또 보는 백과' 시리즈로 아이의 무한 호기심을 탐구심과 창의력으로 키워가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모여 쓴 중국사 이야기 1
늘푸른아이들 / 초등역사교사모임 엮음, 민재회 그림 /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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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아이들
역사,지리
초등역사교사모임 엮음, 민재회 그림
세계화와 발을 맞추고 세계를 통해 우리나라를 집어 보기 위해서 중국사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엄선으로 중국의 역사를 주요한 사건과 중요한 인물 중심으로 흥미롭게 풀어본 책. 또한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식으로 썼다.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한자는 처음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춘추.전국 시대에 대해서 나라 수만큼이나 많은 학파, 제자백가 영향이 가장 크게 미쳤던 유가 모두를 사랑하자! 묵가 욕심을 부리지 말자, 도가 현실에 가장 적합한 법가 유방과 항우의 대결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한나라는 두 시대로 나누어요 왜 흉노족은 끊임없이 한나라를 침략했을까요? 비단길은 비단으로 만들어졌나요? 인내의 역사가, 사마천 중국의 위대한 역사책 『사기』 종이를 발명한 채윤 천하를 셋으로 나눈 적벽 대전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왜 황건적이라 불렸나요? 5호 16국 시대 위진 남북조 시대 위진 남북조 시대의 문화와 예술 죽림칠현은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요? 중국 대륙을 다시 통일한 수나라 동아시아 세계에 우뚝 선 당나라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당나라의 3성 6부 제도 과거 제도 부병제와 모병제 무너지는 균전제, 떠오르는 양세법 당나라와 고구려, 백제, 신라 시인의 대명사, 이백과 두보 전무후무한 여황제, 측천무후 황소의 난과 무너지는 당나라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5대 10국 시대 농업 기술과 차의 재배 왜 당삼채는 주로 무덤에서 발견될까요? 중국 대륙을 통일한 유목민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학문과 법령으로 나라를 다스린 송 송나라 학문의 흐름은? 성리학 양명학 고증학 송나라의 3대 발명품 송나라는 미술이 크게 발전했어요 다시 일어서는 한족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서민 문화의 발달 『삼국지연의』 『수호지』 『서유기』 티베트에서 전해진 라마교 몽고의 침략과 고려 명나라의 황금기, 영락제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일조편법 임진왜란이 명나라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양명학 명나라를 뒤흔든 환관 북로남왜 민주족의 후예, 청나라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여덟 가지 색깔의 깃발 토지세와 인구세를 합쳤어요 고증학 마테오 리치의 선교 활동 한족 최후의 항쟁 거점, 대만 아편 전쟁이 몰고 온 소용돌이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동인도 회사는 무슨 일을 했나요? 불평등한 조약의 시작, 난징 조약 부도덕한 전쟁, 아편 전쟁 태평천국 운동은 왜 일어났나요? 태평천국군이 무너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신해혁명과 중화민국의 탄생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청나라의 근대화 운동 21개 조항 청일전쟁과 변법자강 운동 청나라를 도와 서양의 침략자를 몰아내자! 황제가 되고자 했던 위안스카이 외세에 저항한 5.4운동 홍군의 대장정, 그 후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사회주의 경제 체제와 대약진 운동 대륙을 휩쓴 광기, 문화 대혁명 핑퐁외교와 중미 수교 흑묘백묘론 자유를 향한 외침, 톈안먼 사건
파브르 곤충기
아이세움 / 앙리 파브르 지음, 현소 엮음, 박승원 그림, 박우현 감수 /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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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앙리 파브르 지음, 현소 엮음, 박승원 그림, 박우현 감수
'파브르 곤충기'는 1879~1907년에 출판됐다. 모두 10권으로 이루어진 곤충에 대한 관찰 기록으로, '곤충의 본능과 습성에 대한 연구'라는 부제로 출간됐다. 이 책은 곤충을 다룬 뛰어난 과학서일 뿐 아니라 자연과 인간에 대한 성찰까지 곁들인 위대한 철학서로 평가 받고 있다. 세밀하고 끈질긴 관찰, 과학적 사실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표현력, 그리고 작은 곤충의 세계에서 이끌어 내는 반짝이는 통찰을 느껴볼 수 있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 어떤 이야기인가요? | 한눈에 살펴보기 |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 침술의 명수 노래기벌 2장 | 똥을 빚는 쇠똥구리 3장 | 곤충들의 길 찾기 4장 | 놀고먹는 곤충들 5장 | 고독을 즐기는 전갈 6장 | 여름을 노래하는 매미 7장 | 그물 짜는 호랑거미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 작가 소개 |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 가이드북'파브르 곤충기'는 1879~1907년에 출판되었어요. 모두 10권으로 이루어진 곤충에 대한 관찰 기록으로, '곤충의 본능과 습성에 대한 연구'라는 부제가 붙어 있지요. 이 책은 곤충을 다룬 뛰어난 과학서일 뿐 아니라 자연과 인간에 대한 성찰까지 곁들인 위대한 철학서로 평가 받고 있답니다. 세밀하고 끈질긴 관찰, 과학적 사실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표현력 그리고 작은 곤충의 세계에서 이끌어 내는 반짝이는 통찰까지 갖춘 '파브르 곤충기'는 누구나 꼭 읽어야 할 고전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요.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 5
좋은책어린이 / 한화주 지음, 유남영 그림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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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역사,지리
한화주 지음, 유남영 그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술되어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재치 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간단한 문제 풀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확인해 주는 ‘생각 다짐이’ 코너와 용어, 사건, 인물, 유적 등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역사적 지식을 보충해 주는 ‘생각 자람이’ 코너가 있어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역사책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그 위에 약간의 암기가 더해진 만큼 한국사 공부의 첫걸음을 제대로 뗄 수 있다.고려가 통일을 이루기까지 신라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16 후삼국 시대가 열렸어요 18 후백제를 세운 견훤은 어떤 인물일까요? 20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는 어떤 인물일까요? 22 궁예 때문에 두려움에 떨었어요 24 왕건이 고려를 세웠어요 26 견훤과 왕건의 힘겨루기가 계속되었어요 28 견훤이 절에 갇혔어요 30 천 년을 이어져 온 신라가 사라졌어요 32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했어요 33 생각다짐이 35 생각자람이 _ 신라의 마지막 모습 36 나라의 기틀을 다지다 왕건은 스물아홉 명의 부인을 두었어요 40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42 열 가지 가르침을 남겼어요 44 혜종과 정종은 힘없는 왕이었어요 46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들을 풀어 주었어요 48 과거 시험으로 관리를 뽑았어요 50 광종이 왕의 힘을 키웠어요 52 성종이 나라의 기반을 다졌어요 54 생각다짐이 57 생각자람이 _ 마음대로 복수할 수 있는 법 48 거란의 침략을 물리치다 거란이 쳐들어왔어요 62 말로 거란군을 물리쳤어요 64 거란이 또 쳐들어왔어요 66 강감찬이 귀주에서 크게 이겼어요 70 천리장성을 쌓았어요 74 생각다짐이 75 생각자람이 _ 옛이야기 속의 강감찬 76 고려, 발전해 가다 나라가 안정되었어요 80 벽란도에는 아라비아 상인도 왔어요 82 청자는 고려의 자랑이에요 84 별무반을 만들었어요 86 여진을 물리치고 성을 쌓았어요 88 왕보다 더 센 사람이 나타났어요 90 이자겸이 난을 일으켰어요 92 도읍을 옮기려고 했어요 94 풍수지리설은 무엇일까요? 96 묘청이 난을 일으켰어요 98 우리 손으로 역사책을 펴냈어요 100 생각다짐이 101 생각자람이 _ 대각국사 의천 이야기 102한국사 하면 수많은 사건, 끝없는 암기가 떠오르나요?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술술 읽히는 재미난 이야기로 한국사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테니까요! 역사 공부의 시작,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으로! 한국사 열풍이 식을 줄을 모릅니다. 한국사를 소재로 한 영화, 드라마, 책 등 문화콘텐츠가 풍부해진 것은 물론이고 초등학교 5학년 교육과정에 한국사가 들어가면서 저학년부터 역사 공부에 대한 관심이 꽤 커졌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역사의식이 부족하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2017년부터 수능에 한국사가 문이과 공통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것,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대학별 입시와 취업 전형에 반영된다는 것도 한몫했겠지요. 너무 어릴 때부터 입시 준비를 하듯 역사 공부를 하는 건 오히려 역사를 싫어하게 만든다는 우려도 없지 않지만, 역사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말씀을 되새겨 보면 우리에게는 균형 있는 시각으로 시대를 읽고 소통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이처럼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사 공부, 과연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문제일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가르칠 수 있을까 생각하지요.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은 이러한 점을 깊이 고민하여 만들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술되어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재치 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간단한 문제 풀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확인해 주는 ‘생각 다짐이’ 코너와 용어, 사건, 인물, 유적 등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역사적 지식을 보충해 주는 ‘생각 자람이’ 코너가 있어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역사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그 위에 약간의 암기가 더해진 만큼 한국사 공부의 첫걸음을 제대로 뗄 수 있습니다.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이야기! 고구려를 잇는 나라였던 고려는 북쪽에서 세력을 키운 거란과 여진을 견제하며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하려고 했어요. 여러 차례 전쟁도 치렀지요. 이자겸이나 묘청의 난 등 고려에서 일어난 반란도 크게 보면 이러한 북방 정책과 연관이 있어요. 이름도 고구려와 비슷한 고려의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고려와 무역을 하는 송나라 상인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물건이 있었어. 푸르스름한 빛깔을 띤 도자기, 바로 청자였지. 고려청자는 송나라에서 아주 비싼 값에 팔렸단다.청자를 만드는 기술은 원래 중국 송나라에서 전해졌어. 그 기술을 고려 사람들이 더욱 발전시켜서 고려만의 청자를 만들어 냈지.고려청자는 푸르면서도 맑은 빛깔을 띠었어. 그 빛깔을 비색이라고 부르지. 고려청자의 비색이 어찌나 아름다웠던지 송나라의 한 학자는 자기네 청자를 제쳐 놓고 이렇게 말했단다."고려청자의 비색은 천하제일이로다!"비색을 띠는 청자는 고려에서도 귀한 물건이라 왕이나 귀족처럼 신분이 높은 사람들만 쓸 수 있었어. 청자 중에서 아무런 무늬가 없는 청자를 '순청자'라고 한단다.나중에는 청자에 '상감'이라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해서 색다른 느낌의 청자를 만들어 냈어. 상감 기법은 청자 겉면에 무늬를 새기고 거기에 다른 색깔의 흙을 채워 넣는 기술이야. 이렇게 만든 청자를 '상감 청자'라고 해.
학교생활 잘하기
글담어린이 / 고정욱 글, 김언희 그림, 손정화 감수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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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어린이
생활,인성
고정욱 글, 김언희 그림, 손정화 감수
낯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두렵고 설레는 초등학교 입학! 엄마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깨닫는‘동화로 배우는 행복한 학교생활’ 「백점만점 1학년 시리즈」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주제들로 구성된 생활동화 시리즈입니다. 1학년 어린이들에게 학교는 낯선 세상입니다. 유치원과는 다른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시험, 숙제, 모둠활동, 급식까지. 익숙해져야 할 것도 배워야할 것도 많습니다.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은 친구를 사귀는 일도, 공부도 또래 아이들보다 뒤쳐지게 됩니다. 어린이들에게 학교가 얼마나 즐거운 곳인지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백점만점 1학년 _ 학교생활 편』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동화를 읽으며 부담 없이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아이들의 눈높이 맞춰 학교생활을 바라본 고정욱 작가가 초등학교 1학년들이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생활동화로 그려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신을 꼭 닮은 주인공 민우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읽으며 학교라는 곳이 얼마나 즐거운 곳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취학 통지서가 왔다 선생님은 도깨비 으앙! 나는 못 먹는다고 숙제는 정말 괴물 같아 친구랑 잘 지내는 건 너무 어려워 태식이의 받아쓰기 시험 스티커 경쟁 [지은이의 말] 학교는 소중하고 즐거운 곳 [선생님의 도움말] 학교는 어떤 곳일까요?『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고정욱 작가가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들려주는 행복한 학교생활 예비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들은 설렘과 동시에 막연한 불안감을 느낍니다. 유치원 생활에 익숙해있던 아이가 학교 수업시간을 잘 버틸 수 있을지,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을지……. 아이의 학교생활을 눈앞에서 지켜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백점만점 1학년 시리즈’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을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생활동화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민우가 겪는 유치원과는 전혀 다른 학교라는 곳에 대한 두려움, 먹기 싫은 음식만 나오는 급식, 숙제와 시험에 대한 부담감, 나를 괴롭히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실제 초등학교 1학년을 겪은 어린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고정욱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1학년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은 예비 1학년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공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진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교\'라는 곳을 친숙한 공간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나아가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벗고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딛게 될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겁게 준비하는 초등 1 학년 _ 현직 1학년 담임선생님의 도움말 수록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초등학교 1학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출간되었습니다. 그림동화를 도란도란 읽으며 학교라는 곳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내가 주인공 친구라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에게 물어보며 책을 읽으면 학교에 대한 두려움은 어느새 사라질 것입니다. 이 책에는 오랜 시간 1학년 학생들을 가르쳐온 손정화 선생님의 도움말이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말하듯 써낸 선생님의 친절한 글은 읽는 어린이들과 부모님에게 보다 피부로 와 닿는 학교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유치원과 학교는 어떻게 다른지,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잘 들으면 왜 좋은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들을 해소해 줄 것입니다.
자석과 전자석, 춘천가는 기차를 타다
도서출판 북멘토 / 장병기 지음, 끌레몽 그림 / 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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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자연,과학
장병기 지음, 끌레몽 그림
자석은 누가 만들었을까? | 철은 왜 자석에 붙을까? | 자석의 힘을 볼 수 있을까? | 큰 자석일수록 힘이 더 셀까? | 전기와 자기가 쌍둥이라구? | 코일 속에 철심을 넣으면 센 자석이 된다구? | 자석 근처에서 전선은 왜 움직일까? | 전동기를 손으로 돌리면 발전기가 된다구?춘천 가는 기차를 타고 자석과 전자석을 배우러 떠나볼까요? 학교가 쉬는 토요 휴업일을 맞아 누리는 동생 도리와 함께 춘천에 계시는 이모님 댁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엄마, 아빠도 없이 떠나는 누리의 첫 번째 여행이죠. 그런데 춘천으로 가는 기차 속에서 누리와 도리는 이상한 아저씨를 만납니다. 머리는 희끗희끗하고 수염까지 하얗게 기른, 어찌 보면 산신령 같기도 한 그 아저씨는 자석 막대 장난감에 빠져 있는 동생 도리의 자석에 관한 질문에 척척 대답을 해 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통해 자석과 전자석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
예담Friend / 송재환 글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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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송재환 글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는 1년간 적응 과정을 거쳐 2학년이 된다. 모든 게 혼란스러웠던 1학년과는 달리 2학년은 어느 정도 학교생활에 안정을 찾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초등 2학년은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자 기회다. 초등 2학년 부모라면 누구나 ‘10세면 늦는다’라는 인식을 해야 한다. 물론 이런 인식이 잘못된 강박관념으로 자리 잡으면 아이에게 해가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좋은 긴장감으로 작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은 초등 2학년이 왜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함에 있어 결정적 시기인지 조목조목 알려줄 뿐만 아니라, 아이 공부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초보 학부모’라도 지금 당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프로 학부모’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프롤로그 | 내 아이를 공부에 길들일 결정적 시기, 초등 2학년 일러두기 1장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 길들이기 01 부모와의 관계가 공부 습관에 영향을 미친다 | 관계의 법칙 모든 관계의 출발점, 부모와의 관계 · 관계를 깨면서까지 가르치지 않는다 · 아이의 인생을 멀리 바라보는 지혜로운 부모 02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공부의 원천이다 | 환경의 법칙 공부의 장애물부터 제거한다 ·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심리적 환경, ‘행복한 부모’ · 긍정의 마음이 좋은 환경을 만든다 03 집중력이 향상되는 정리의 마법 | 정리의 법칙 정리 정돈과 집중력의 상관관계 · 정리 정돈이 품격 있는 아이를 만든다 · 정리 정돈에 대한 바른 원칙 · 정리 정돈 습관을 들이는 방법 04 책읽기로 생각의 저수지에 물을 채워라 | 저수지의 법칙 어휘의 한계=세계의 한계 · 전 과목의 성적을 좌우하는 책읽기 · 반드시 읽기 독립을 시켜라 · 책 읽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 05 잘못된 선행 학습이 아이를 망친다 | 선행 필패의 법칙 사교육과 실력 향상의 관계 · 학원은 아이를 공부의 꼭두각시로 만든다 · 선행한다고 먼저 가지 않는다 06 가장 오래가는 공부의 비밀 | 자기 주도 학습의 법칙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 · 공부 습관, 10세 이전에 잡아라 ·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방법 07 노는 힘이 곧 공부하는 힘이다 | 놀이의 법칙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 놀이 속에는 공부에 필요한 능력이 숨겨져 있다 ·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 놀이의 힘 08 좌뇌와 우뇌의 고른 발달을 위해 | 균형의 법칙 우뇌만 자극하는 아이들 ·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한자 · 책읽기는 전뇌적인 활동이다 09 공부의 기본은 참“초등 2학년 공부를 잡으면 평생 우등생이 된다!”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의 저자 송재환 선생님이 다년간 초등 2학년을 가르치며 체득한 공부 잘하는 방법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와 『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두 권의 책으로 초등 1학년 및 예비 학부모들에게 ‘초등 공부의 기본’을 널리 알린 송재환 작가가 이번에는 ‘초등 공부법의 핵심’만을 모은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를 예담프렌드에서 출간했다. 초등학교에서 오랜 기간 저학년 담임을 맡아온 저자는 초등 2학년에 제대로 된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아이의 장기적인 학습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길게는 20년이나 되는 학창 시절 가운데 첫 단추를 완전하게 꿰는 시기가 바로 초등 2학년이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는 1년간 적응 과정을 거쳐 2학년이 된다. 모든 게 혼란스러웠던 1학년과는 달리 2학년은 어느 정도 학교생활에 안정을 찾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초등 2학년은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자 기회다. 초등 2학년 부모라면 누구나 ‘10세면 늦는다’라는 인식을 해야 한다. 물론 이런 인식이 잘못된 강박관념으로 자리 잡으면 아이에게 해가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좋은 긴장감으로 작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은 초등 2학년이 왜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함에 있어 결정적 시기인지 조목조목 알려줄 뿐만 아니라, 아이 공부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초보 학부모’라도 지금 당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프로 학부모’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내 아이를 공부에 길들일 결정적 시기, 22가지 법칙으로 잡아라!” 초등 2학년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 지도 원칙 초등 2학년 부모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업은 바른 원칙을 세우는 일이다. 아이의 공부, 인성,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처음부터 바른 원칙을 세우지 않으면 부모는 끊임없이 흔들리게 된다. 부모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면 아이 역시 요동칠 수밖에 없다. 어떤 원칙을 세워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한 부모라면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22가지 법칙에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일상생활 습관부터 마음가짐, 공부 스킬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격려해 평생 우등생으로 만들어주는 비법이 담겨 있다. 1장 에서는 아이의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데 밑바탕이 되어줄 11가지 기본 법칙을 이야기한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아이의 공부 습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변 환경과 정리하는 습관이 성적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책읽기는 얼마나 중요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행 학습의 폐해는 무엇인지, 부모의 믿음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잘 알면서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방법들을 상기시킨다. 2장 에서는 의지만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실행할 수 있는 11가지 실천 법칙을 다룬다. 초등 2학년 공부의 최대 난제인 구구단과 받아쓰기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글씨와 발표가 공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초등 수학의 기본인 개념 원리, 연산, 서술형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지 등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시키는 노하우들이 알차게 수록돼 있다. “부모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이의 공부력을 결정한다!” 초등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평생 공부의 기반을 만드는 방법 초등 2학년 아이에게 공부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공부 자체는 혼자서 해야 하지만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기반을 만들어주는 건 부모가 해야 할 일이다. 초등 2학년은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기에 혼자서는 결코 공부를 잘할 수 없다. 부모가 적절한 타이밍에 필요한 조언을 하고 도와줘야 아이의 평생 공부 습관이 완성되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원칙적으로는 초등 2학년 학부모를 위해 쓰였지만 초등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 모두가 참고하면 좋다. 내 아이가 어떤 시점에 와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 적절히 대처한다면 ‘공부할 줄 모르는 아이’에서 ‘공부할 줄 아는 아이’, 더 나아가 ‘공부 잘하는 아이’로 어느새 변신해 있을 것이다. ★초등 1학년★ 아직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22가지 법칙을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본 다음, 실제로 가능한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하게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평생 공부 습관의 기본 토대가 일찍부터 만들어진다. ★초등 2학년★ 지금 당장 움직여라! 22가지 법칙을 아이가 처한 상황에 맞춰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천하면 평생 공부 습관을 어렵지 않게 잡아줄 수 있다. 초등 2학년은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할 수 있는 적기다. ★초등 3학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22가지 법칙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전에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먼저 생각해본다. 그런 다음 그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법칙을 찾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실천하게 한다.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 7
좋은책어린이 / 지호진 지음, 송진욱 그림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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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역사,지리
지호진 지음, 송진욱 그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술되어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재치 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간단한 문제 풀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확인해 주는 '생각 다짐이' 코너와 용어, 사건, 인물, 유적 등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역사적 지식을 보충해 주는 '생각 자람이' 코너가 있어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역사책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그 위에 약간의 암기가 더해진 만큼 한국사 공부의 첫걸음을 제대로 뗄 수 있다.조선 왕조가 열리다 나라 이름을 조선으로 정했어요 16 조선이 새 도읍지를 정했어요 18 궁궐의 이름에 유교 사상을 담았어요 20 신분에 따라 사는 모습이 달랐어요 25 생각다짐이 27 생각자람이 _ 조선의 건국 이념 28 나라의 기틀을 다지다 방원이 불만을 품었어요 32 왕자의 난이 일어났어요 36 왕 중심의 정치를 펼쳤어요 40 6조에게 직접 명령을 내렸어요 42 생각다짐이 45 생각자람이 _ 함흥차사 이야기 46 민족 문화가 활짝 꽃피다 셋째 왕자가 왕이 되었어요 50 대마도를 정벌했어요 52 북쪽에 4군과 6진을 설치했어요 54 집현전에 인재를 불러들였어요 56 백성들을 위한 책도 펴냈어요 58 장영실이 자동 물시계를 발명했어요 60 과학 발명품으로 농업을 발전시켰어요 62 우리글을 만들었어요 64 계유년에 난이 일어났어요 68 여섯 신하들이 죽음으로 충절을 지켰어요 72 최고 법전을 만들었어요 74 생각다짐이 77 생각자람이 _ 뛰어난 화가, 신사임당 78 훈구파와 사림파가 경쟁하다 연산군 때문에 신하들이 벌벌 떨었어요 82 사화가 일어났어요! 86 훈구파와 사림파는 무엇일까요? 88 중종이 연산군을 쫓아내고 왕위에 올랐어요 90 중종이 조광조에게 벼슬을 내렸어요 92 세 번째 사화가 일어났어요 94 왕의 어머니가 권력을 휘둘렀어요 96 사림파가 동인과 서인으로 나누어졌어요 98 생각다짐이 101 생각자람이 _ 이황과 이이 102한국사 하면 수많은 사건, 끝없는 암기가 떠오르나요?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술술 읽히는 재미난 이야기로 한국사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테니까요! 역사 공부의 시작,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으로! 한국사 열풍이 식을 줄을 모릅니다. 한국사를 소재로 한 영화, 드라마, 책 등 문화콘텐츠가 풍부해진 것은 물론이고 초등학교 5학년 교육과정에 한국사가 들어가면서 저학년부터 역사 공부에 대한 관심이 꽤 커졌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역사의식이 부족하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2017년부터 수능에 한국사가 문이과 공통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것,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대학별 입시와 취업 전형에 반영된다는 것도 한몫했겠지요. 너무 어릴 때부터 입시 준비를 하듯 역사 공부를 하는 건 오히려 역사를 싫어하게 만든다는 우려도 없지 않지만, 역사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말씀을 되새겨 보면 우리에게는 균형 있는 시각으로 시대를 읽고 소통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이처럼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사 공부, 과연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문제일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가르칠 수 있을까 생각하지요.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은 이러한 점을 깊이 고민하여 만들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술되어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재치 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간단한 문제 풀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확인해 주는 ‘생각 다짐이’ 코너와 용어, 사건, 인물, 유적 등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역사적 지식을 보충해 주는 ‘생각 자람이’ 코너가 있어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역사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그 위에 약간의 암기가 더해진 만큼 한국사 공부의 첫걸음을 제대로 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고 민족 문화가 활짝 꽃피는 사대부의 나라 조선 이야기! 고려 말에 세력을 키운 신진 사대부들은 이성계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새 나라 조선을 세웠습니다. 태조 이성계와 태종을 거쳐 왕권이 점전 강해졌고, 뒤를 이은 세종이 우리나라의 고유한 문자, 한글을 만들면서 민족 문화가 꽃을 피웠지요! 조선이 세워진 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왜구가 조선의 남부와 중부 해안에 나타나 조선을 괴롭혔다면, 북쪽에도 조선을 괴롭힌 무리들이 있었어. 바로 여진이야. 여진은 만주 지역에 살던 민족이야. 고려 시대에도 걸핏하면 우리 땅을 침입했지. 그러더니 조선이 들어선 뒤에도 자주 쳐들어왔어.그러던 1432년, 여진이 압록강 상류 지역을 침략해 왔어. 세종은 최윤덕에게 군사 1만 5천 명을 내주며 이렇게 말했어."압록강 근처를 침략한 여진을 토벌하시오. 그 지역을 확실하게 우리 영토로 삼아야겠소."최윤덕은 태종 때도 함경도 지역에서 여진을 물리친 적이 있었어. 또 이종무와 함께 대마도 정벌에도 나서서 공을 세운 뛰어난 장수였지. 최윤덕은 세종의 명에 따라 압록강 일대를 어슬렁거리는 여진을 물리쳤어. 그리고 그 지역 네 곳에 국방상의 요새인 4군을 설치했어. 요새가 뭐냐고? 군사적으로 중요한 방어 시설이야. 내친 김에 세종은 김종서에게도 명령을 했어."두만강 부근에도 여진이 나타나 우리 백성들을 괴롭힐지 모르니 이에 대비해 주시오."김종서는 두만강 일대를 두리번거리는 여진을 몰아내고, 그 지역 여섯 곳에 국방상 요새인 6진을 설치했어.그 뒤로 세종은 4군과 6진에 백성들을 이사해 살게 했어. 그리고 그 지방 사람을 관리로 임명해 이 지역을 다스리게 했지. 새로 개척한 땅에 사람이 살아야 온전히 우리 땅이 될 수 있으니 말이야.세종 때 4군 6진을 설치함으로써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하는 오늘날과 같은 국경선이 확정되었단다.
컴퓨터가 키득키득
주니어김영사 / 마이클 콜먼 지음, 이무열 옮김 / 20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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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마이클 콜먼 지음, 이무열 옮김
이 시리즈는 영국 스콜라스틱 사에서 펴낸 `끔찍한 과학(Horrible Science)` 시리즈를 번역한 것이다. 스콜라스틱 사는 어린이·청소년 도서 전문 출판사로, 특히 교육도서 출판에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과학에 입문하는 주니어들에게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과학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끔찍한 과학` 시리즈는 롱프랑 청소년과학도서상을 수상함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롱프랑 청소년과학도서상은 과학도서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세계적인 제약·화학 기업인 「롱프랑」의 후원으로 1988년 제정된 상이다. 이 상은 학생들에게 얼마나 과학의 이해를 쉽게 해주느냐에 초점을 맞춰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영국의 각 학교에서는 이 시리즈를 학습교재로 선택해 교과서와 함께 병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영국에서만 300만부, 세계 각국에서 150만부가 팔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집채만한 초기 컴퓨터부터 전선도 없이 달랑 옆구리에 끼로 다니는 최신형 컴퓨터까지... 근엄한 척하지만 말썽 많고 우습기도 한 컴퓨터의 속사정을 재미있게 알아본다. 책머리에 충격적인 컴퓨터 시간표 - 제1부 충격적인 컴퓨터 시간표 - 제2부 빠르지만 우둔한 친구: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가이드 큰 돈, 큰 실수 여기, 저기, 그리고 어디에나 이제 모두 모여라! - 컴퓨터의 연결 컴퓨터 범죄 무진장한 게임의 세계 요란한 로봇 컴퓨터의 미래
숨은그림찾기로 보는 우리역사
예림당 / 전지은 지음, 김재일 그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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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역사,지리
전지은 지음, 김재일 그림
마치 그 시대를 내려다보듯 각 시대별 생활 모습과 중요한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펼쳐 그렸다. '숨은그림찾기' 페이지에서는 그 시대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구석구석 숨은 역사 이야기' 페이지에서는 숨은그림찾기 페이지에서 보여준 생활상과 중요한 사건에 대한 설명이 짜임새 있게 정리되어 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좀더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곳곳에 갖가지 그림들을 숨겨 놓았다.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그림들을 꼼꼼히 살피다 보면 구석기 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오천 년우리 역사가 한번에 정리된다.-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 고조선 - 고구려 - 백제 - 신라 · 가야 - 통일 신라 · 발해 - 고려 - 조선 전기 ~ 중기 - 조선 후기 ~ 대한 제국 * - 대한민국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역사를 배워요 역사는 생활입니다. 각 시대별로 사람들이 무슨 옷을 입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우리 조상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고, 어떤 사건들이 일어났었는지를 아는 것이지요. 아마도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갈 수만 있다면 그것만큼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니 다른 방법이 필요하겠지요? 《숨은그림찾기로 보는 우리 역사》는 그런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마치 그시대를 내려다보듯 각 시대별 생활 모습과 중요한 사건들을 한눈에볼 수 있게 펼쳐 그렸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좀더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곳곳에 갖가지 그림들을 숨겨 놓았지요.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그림들을 꼼꼼히 살피다 보면 구석기 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오천 년우리 역사가 한번에 정리됩니다. 역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어린이에게 재미있는 역사의 세계를 열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은? 《숨은그림찾기로 보는 우리 역사》는 크게 '숨은그림찾기'페이지와' 구석구석 숨은 역사 이야기'페이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숨은그림찾기 페이지에서는 그 시대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시대별로 중요한 특징이나 사건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지요. 구석구석 숨은 역사 이야기 페이지에서는 숨은그림찾기 페이지에서 보여 준 생활상과 중요한 사건에 대한 설명이 짜임새 있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숨은그림 찾고!] 로케트, 연필, 붓 등 꼭꼭 숨어 있는 그림들을 찾아보세요. 숨은그림을 찾는 동안 자연스럽게 시대의 생활상과 중요한 사건들이 눈에 들어올 거예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설명을 보기 전에 미리 맞혀 보세요! [역사 찾고!]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역사 사건과 그 시대 생활상을 꼼꼼하고 알차게 정리했어요. 차근차근 읽어 본 다음에는 그림만 보고도 술술 말할 수 있도록 도전해 보세요! 그림 속 사람은 누구인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다크브라운] 큰글 아가페 쉬운성경 - 중(中) 단본.색인
아가페출판사 / 아가페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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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출판사
소설,일반
아가페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온가족이 함께 읽는 가장 쉬운 원문번역 성경이다. 은 글씨가 크고 여백이 넉넉해서 읽기가 편하다.원문에서 번역하여 정확하고 쉽습니다 (밀리언셀러) ♣ 온가족이 함께 읽는 가장 쉬운 원문번역 성경! ♣ 글씨가 크고 여백이 넉넉해서 읽기가 편합니다! 아가페 큰글 쉬운성경 ★ 아가페 쉬운성경은 정확합니다. 4년간의 철저한 자료수집과 고증을 통해 기획을 거친 후, 국내외의 권위있는 복음주의 학자 열 분이 4년간 원문을 직접 번역하여 총 8년간의 제작기간을 거쳤으므로 그 내용이 정확합니다. 또한 국내 국어 학자의 감수를 거쳐 그 표현이 올바릅니다. ★ 아가페 쉬운성경은 이해가 빠릅니다. 아동문학가이자 현직교사이신 다섯분의 선생님들이 현대적인 어휘와 구어체적인 문장으로 다듬어, 자녀들이 이해하기에 쉬우므로 믿음을 키우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데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단어풀이와 영어단어 풀이를 수록하고 알아두세요 코너를 마련하여 자녀들에게 유익합니다. ♣ 추천인 - 홍정길 목사 (남서울 은혜교회) - 이동원 목사 (지구촌 교회) - 김종준 목사 (꽃동산 교회)
프린세스 웨딩드레스 100 스티커북
스마트베어 / 마치나미 나모코 (그림), 김영현 (옮긴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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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마치나미 나모코 (그림), 김영현 (옮긴이)
쌍둥이 공주들의 상상 속의 다양한 결혼식 장소에 어울리는 웨딩드레스와 장식 스티커를 붙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 주는 '프린세스 놀이북'이다. 무려 888개의 스티커가 제공되어 드레스, 목걸이, 부케 등 반짝반짝 장식 스티커를 붙이며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볼 수 있다.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골라 입고, 결혼반지와 예쁜 부케를 들고 나만의 결혼식을 상상해 볼 수 있다.888개의 스티커를 붙이며 공주들이 꿈꾸는 결혼식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은 쌍둥이 공주들의 상상 속에 다양한 결혼식 장소에 어울리는 웨딩드레스와 장식 스티커를 붙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 주는 '프린세스 놀이북'입니다. 쌍둥이 공주 클레어와 앨리스는 드레스에 관심이 많아요. 친구 안나 공주의 웨딩드레스를 보고 각자 꿈꾸는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요. 공주들이 꿈꿨던 숲속, 눈의 나라, 놀이동산 등 특별한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를 골라 입어 보세요. 나무와 꽃이 가득한 숲속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해 축하도 받고, 온통 은빛으로 소복히 쌓인 눈 위에서 신비한 결혼식을 올려 봐요. 책에는 무려 888개의 스티커가 제공되어 드레스, 목걸이, 부케 등 반짝반짝 장식 스티커를 붙이며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볼 수 있어요.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골라 입고, 결혼반지와 예쁜 부케를 들고 나만의 결혼식을 상상해 보세요. ① 9편의 다양한 결혼식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클레어와 앨리스 공주가 꿈꾸어 오던 9편의 결혼식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숲속, 구름 위, 눈의 나라, 놀이동산 등 환상적인 결혼식 이야기를 만나고, 장소에 맞는 예쁜 드레스 스티커를 찾아 공주들을 가장 아름다운 신부로 만들어 주세요. ② 드레스, 목걸이, 부케 등 화려한 장식 스티커가 무려 888개 들어 있어요! 다양한 매력의 웨딩드레스 100개와 구두, 목걸이, 부케 등 화려한 장식 스티커까지 모두 888개의 스티커가 제공됩니다. 결혼식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반지가 빠질 수 없지요. 예쁜 보석으로 멋진 반지도 꾸며 보세요. ③ 리무벌 스티커라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요! 여러 번 다시 쓸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마음껏 꾸밀 수 있어요. 원하는 드레스를 골라 붙이고, 예쁜 꽃으로 부케를 장식하며 평생 잊지 못할 단 하나뿐인 나만의 부케를 만들어 보세요. 상상하는 대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랍니다. ④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해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이에요.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섭섭한 젓가락
사계절 / 강정연 글, 김선배 그림 /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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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동요,동시
강정연 글, 김선배 그림
툭, 찍, 뻥, 휙, 툭, 탁이라는 한 글자 안에 담긴 속상한 마음을 확 풀어주는 엄마의 품이 생각만 해도 따뜻할 것 같고, 파란불이 켜지자 딱 한 사람만 바로 \'엄마\'만 보이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예쁩니다. 짝꿍이 빤히 쳐다봐서 혹시 날 좋아하나 했는데 알고 보니 얼굴에 코딱지가 붙어 있어 얼굴이 붉어집니다. 꽃병 깨고 숨기려다 금붕어에게 들켜 머쓱해진 나는 부끄럽습니다. 작은 일상의 이야기들을 소곤소곤 들려주는 정겨운 동시집입니다. 명랑하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한 편 한 편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의 순수한 감성이 자라나고, 상상력이 피어납니다. \'아하!\'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마지막 연의 반전이 입가에 미소짓게 만드는 엉뚱하지만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동시들이 올망졸망 모여는 착한 동시집입니다.글쓴이의 말 1부 미리 쓴 일기 우정1 미리 쓴 일기 지각 새 운동화 용기 내일은 내 생일 자존심 우정2 목걸이 열쇠 나무도 힘들겠다 묻지 말아 줘 제발 부탁이야 짝꿍 무조건 어쩐지 껌 나비 때리긴 왜 때려 쉬는 시간 2부 섭섭한 젓가락 화풀이 딱 한 사람 묻긴 왜 물어? 딱 밥 먹고 싸웁시다! 엄마 없는 날 까치발 행복 잘 모를 것 같아서 섭섭한 젓가락 맨발 일요일 오후 1학년 내 동생 모두 다른 생각 아빠 마중 3부 부루퉁한 금붕어 흙냄새 부루퉁한 금붕어 날아갈까 봐 누가 뭐랬나? 니양! 니양! 신호등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모기가 윙윙 우산 할까 말까 자전거야, 들어라!일상의 재발견 소소하지만 때로는 가슴뭉클하고, 때로는 푸근하고, 때로는 작은 분노로 씩씩대는 것이 일상이다. 너무 익숙한 일상이라 눈에 잘 띄지도 않고, 그 가치를 쳐주지도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작가는 그런 일상을 동시로 재발견했다. 친구 생일날, 저금통 탈탈 털어 필통을 선물로 들고 갔는데 같은 선물을 가져온 아이가 셋이나 되어 시무룩해졌다가 이튿날 그 친구 책상에서 자기가 선물한 필통을 보고 아이는 기분이 좋아진다.(우정1) 담장 위에서 친구들이 풀쩍풀쩍 뛰어내릴 때 혼자 겁이 난 아이는 \'용기\'에 대해 생각한다. \"따라 뛰는 게 용기일까,/ 겁나서 뛰기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용기일까?\"하고 아이다운 고민에 빠진다.(용기)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라고 말한 아이는 어느 날 엄마에게 꿈을 바꿨다고 한다. \"그냥 선생님 말고, 좋은 선생님이 되는 걸로./ 그런데,/ 꿈이 바뀐 까닭은 묻지 말아 줘.\"라고 하는 걸 보니 선생님에게 서운한 게 많은 모양이다.(묻지 말아 줘) 이렇듯 작은 일상의 이야기들을 소곤소곤 들려주는 동시들은 하나같이 정겹다. 남겨진 여운이 잔잔하고, 엉뚱하고 발랄한 상상력이 담뿍 담겨있다. 따뜻한 시선 강정연 동시의 특징이라면 \'아하!\'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마지막 연의 반전에 있다. 그러면서 시종 나와 관계된 사람들, 또는 사물에까지 따뜻한 시선을 견지하고 있다. 특히 엄마에게 느끼는 푸근함은 읽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성을 전달한다. 깜깜한 밤이었어요./ 쓰레기 내놓으러/ 대문 밖으로 나갔지요./ 그런데,/ 시커먼 쥐가 후다닥!/ 으아악!/ 무슨 일이야?/ 엄마가 밖으로 뛰쳐나왔어요/ 쥐가...../ 가시나, 호들갑은!/ 등짝을 한 대 맞았는데/ 하나도 안 아팠어요/ 엄마 맨발 때문에.(맨발) 별 것 아닌 것에 호들갑 떨었다고 혼이 났지만 맨발로 뛰쳐나온 엄마를 보니 왠지 모를 안도감이 든다. 엄마란 존재 자체만으로 푸근함을 준다. 비록 평소엔 잔소리도 하지만 내가 힘들 때 아플 때 무조건 내 편이 되어 줄 것만 같은 사람이다. 툭 부러뜨린 연필심/ 찍 찢은 공책/ 뻥 걷어차 버린 깡통/ 휙 던져둔 가방/ 툭 넘어뜨린 인형/ 탁 놓은 숟가락/ 꽉 안아 주는 두 팔/ 왕 울어 버리는 나/ 확 풀리는 마음 (화풀이) 툭, 찍, 뻥, 휙, 툭, 탁이라는 한 글자 안에 담긴 속상한 마음을 확 풀어주는 엄마의 품이 생각만 해도 따뜻할 것 같다. 횡단보다 건너편에 사람들이 참 많이 있는데, 나한테는 딱 한 사람만 보인다. 대머리 아저씨도 아니고, 모자 쓴 할머니도 아니고, 교복 입은 언니들도 아니고, 딱 한 사람만 보인다. 파란불이 켜지자 딱 한 사람만 건너오는 것 같다. 바로 \'엄마\'다. 엄마에게만 조명이 비친 듯 엄마만 보이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잘 담겨 있다.(딱 한 사람) 가끔은 귀찮은 동생에게도 엄마처럼 따뜻하게 대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바이킹 타려고 줄 서는데 키 작은 동생이 타겠다고 징징거리자 바이킹을 포기한다. \"바이킹 앞 키 재는 누나 앞에서/ 발발발 떨리는 내 동생 까치발을 보고/ 미안해서 나 혼자 탈 수가 있어야지.\"(화풀이). 헉교도 안 다니는 꼬맹이라고 놀렸던 동생이 1학년이 되었다. 커다란 가방 메고 씩씩거리며 다가왔다 제 방으로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니 가방 혼자 걸어가는 것 같다. 그래서 슬며시 \"학교 갈 때 손 꼭 잡아 줘야지.\"하는 마음이 생긴다.(1학년 내 동생) 대부분의 시에 아이다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따스한 심정이 배어 있다. 지하철 안 장난감 파는 아저씨가 팽이를 시범 보이고 있다. 엄마는 저런 거 집에 많으니 살 생각 말라고 잡도리를 하는데, 아이는 내심 마음이 쓰인다. \"아저씨는 한 개도 못 팔고 다른 칸으로 건너갔어/ 다음 칸에는 팽이 없는 애들이 많았으면.\"(누가 뭐랬나?) 하고 마음속으로 빌어본다. 다음 칸에서는 아저씨가 팽이를 좀 팔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이다워 예쁘다. 키 작은 반 친구가 작아서 못 입던 내 잠바를 입고 있는 걸 보고 어디서 났냐고 물었더니 이모가 옛날에 사 준 거란다. 꿰맨 자국을 보니 내 옷이 분명한데 우기는 친구 눈빛을 보고 아무 말 않는다. 친구 자존심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살포시 묻어난다.(자존심) 급기야 젓가락에도 마음을 준다. 밥 먹다가 젓가락 한 짝을 떨어뜨렸다./ 줍기가 귀찮아서/ 나머지 한 짝으로 콕콕 찍어 먹으면 되지 했다가/ 만약에 나 없어지면/ 엄마 아빠가 \"예쁜 누나만 데리고 살면 되지.\" 그러면, 얼마나 섭섭할까 생각하니 식탁 아래 떨어진 젓가락이 참 안돼 보였다./ 그래서/ 삐치기 전에 얼른 주워 올렸다. (섭섭한 젓가락) 이 동시집은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선이 아주 잘 담겨있다. 작가는 아이들이 가진 따뜻한 감성, 선한 에너지가 시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전염되기를 바란다. 짧은 에피소드, 서사성과 유머가 있는 동시들 동화작가답게 시에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한 편 한 편이 에피소드 하나씩을 담고 있어 아주 짧은 콩트를 읽는 것 같다. 이야기를 품은 시들은 읽기가 편하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작가의 유머로 즐겁게 웃을 수도 있다. 작가가 가진 명랑 유전자가 동시들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짝꿍이 빤히 쳐다봐서 혹시 날 좋아하나 했는데 알고 보니 내 얼굴에 코딱지가 붙어 있어서였다는 『짝꿍』과 꽃병 깨고 숨기려다 금붕어에게 들켜 머쓱해진 『부루퉁한 금붕어』 등 동시를 읽고 나도 모르게 피식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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