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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대회 우승작전
풀빛 / 메리 제인 오크 지음, 이상규 그림, 김은영 옮김 / 2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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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명작,문학
메리 제인 오크 지음, 이상규 그림, 김은영 옮김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실험'을 계획하는 세 꼬마의 좌충우돌을 유쾌하게 그렸다. 온타리오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왕칠칠 조쉬'와 '왕똑똑 브라이언'은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이 걸린 과학탐구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개에게 자신을 고양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 조쉬와 브라이언은 텔레비전에서 본 최면술을 이용해서 브라이언네 개 '어풀'을 개고양이(어쩌면 고양이개?)로 만들기로 계획한다. 물론 이 실험이 제대로 진행될 리 없다. 멍청하기로 소문난 '두기'가 중간에 합류하면서, 독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해프닝들은 더욱 빠른 속도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리고 마침내 과학탐구 대회 당일. 이 유쾌한 3인조의 야심찬 계획은 과연 어떤 결말을 낳게 될까? 약간의 힌트만 드리자면 이렇다. 처음의 계획과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그들의 실험은 어떤 식으로든 성공한 셈이라고!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 속에 어린이들의 우정, 호기심, 꿈을 꽉꽉 담아 놓은 동화책이다."어풀한테? 정말 어풀한테 최면을 걸겠다는 거야?"브라이언이 내게 가까이 오라는 손짓을 했다. 내가 가까이 가자 은밀한 계획이라도 털어놓는 듯이 귓속말을 했다."먼저 준비해 둬야 할 것들이 있으니까, 내일부터 시작하자. 난 어풀이 자기를 고양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 생각이야. 이런 아이디어는 아무도 낸 적이 없을 거야, 틀림없이!""뭐라구? 개한테 자기가 고양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겠다구?"- 본문 p.17 ~ p.18 중에서
명화로 만나는 나와 정다운 사람들
시공주니어 / 호박별 글, 문지후 그림, 이주헌 감수 /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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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유아학습책
호박별 글, 문지후 그림, 이주헌 감수
지독한 하루
문학동네 / 남궁인 지음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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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남궁인 지음
매일 죽음을 눈앞에 둔 환자를 받아내며 사투를 벌이는 응급실의 의사 남궁인의 두번째 산문집이다. 생사가 갈리는 절박한 상황에서 느끼는 인간으로서의 고통과 고민, 그리고 죽음이라는 '예정된 현실'을 통해 인간의 삶과 사회를 비추는 성찰을 담았다. 죽음은 모든 인간이 언젠가는 받아들여야 할 운명이지만, 응급의학과 의사인 그에게 그 운명은 더욱 급박한 형태로 습격하듯 찾아온다. 도시가 잠든 깊은 밤, 각종 사건 사고, 혹은 급작스런 비극을 맞이한 이들이 도착하는 종착지가 바로 응급실이기 때문이다. 남궁인은 매일같이 의사로서 환자와 함께 이 운명을 대면해야 한다. 어떤 이들은 극적으로 생명을 다시 획득했고, 어떤 이들은 의료진의 온갖 노력 끝에도 결국 생의 마지막을 마주해야만 했다. 그처럼 생사가 거짓말처럼 오가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지은이는 매번 심호흡을 가다듬고 냉철한 판단을 내리는 의사였지만 당연하게도 그 역시 인간이었다. 슬픔이 찾아오면 입술을 깨물고 이를 억지로 참는 인간, 비극 앞에 다만 기적을 바랄 수밖에 없는 인간, 그 마음속 깊은 곳의 한 '인간'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여느 환자와 다름없이 아파하고 외로워하고 자신의 결정이 옳았는지 끊임없이 되묻는 인간의 모습, 매일밤 극단을 오가느라 끝없는 피로에 시달리면서도 초인적인 힘으로 환자의 곁을 지키며 눈빛을 형형하게 빛내는 한 인간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감히 예정된 패배 앞에서도 끝까지 저항하는 모든 인간이란 존재의 아름다움을 엿보게 된다.프롤로그: 죽음의 순간, 그 경계를 긋는 일 지독한 하루 기내 난동 사건을 마주하며 악마를 만나다 라포를 형성한다는 것 인턴 첫날의 일기 하나뿐인 신장 산 채로 불탄 일곱 명의 사내 그들이 사는 세상 질풍노도를 건너는 법 거기 119죠? 지진의 응답자들 ‘밭갈이’를 아시나요? 영민한 외과 인턴의 일 왜 하필 그곳은 양양이었을까 소방본부의 의사 죽음은 평등한가요? ‘매끄러운 뇌’를 가진 열한 살 아이 땡볕에 갇힌 아이 1미터의 경계 조각난 몸 중증외상센터의 현실 외로움 일기 만약은 없다 마지막 성탄절 에필로그: 정우철을 기억하며『만약은 없다』를 쓴 남궁인의 두번째 책! 삶과 죽음이 거짓말처럼 교차하는 그곳 인간의 목숨을 붙든 또다른 인간의 마음 “운명을 마주한 인간의 슬픔과 두려움, 때로는 패배가 예정된 일일지라도 거기 맞서 싸우는 인간의 경이로움이 이 책에 엑스레이 사진처럼 선명하게 찍혀 있다” _요조(가수) 그의 하루는 지독하다. 매일같이 찾아오는 죽음의 공포가 지독하며, 죽음의 문턱까지 간 환자를 다시 삶의 영역으로 돌이켜야 하는 긴박한 과제가 지독하며, 어쩔 수 없이 이 세상을 떠나버린 환자와 이별하고 또 이별해야만 하는 일이 지독하다. 『지독한 하루』는 매일 죽음을 눈앞에 둔 환자를 받아내며 사투를 벌이는 응급실의 의사 남궁인의 두번째 산문집이다. 생사가 갈리는 절박한 상황에서 느끼는 인간으로서의 고통과 고민, 그리고 죽음이라는 ‘예정된 현실’을 통해 인간의 삶과 사회를 비추는 성찰을 담았다. 죽음은 모든 인간이 언젠가는 받아들여야 할 운명이지만, 응급의학과 의사인 그에게 그 운명은 더욱 급박한 형태로 습격하듯 찾아온다. 도시가 잠든 깊은 밤, 각종 사건 사고, 혹은 급작스런 비극을 맞이한 이들이 도착하는 종착지가 바로 응급실이기 때문이다. 남궁인은 매일같이 의사로서 환자와 함께 이 운명을 대면해야 한다. 어떤 이들은 극적으로 생명을 다시 획득했고, 어떤 이들은 의료진의 온갖 노력 끝에도 결국 생의 마지막을 마주해야만 했다. 생사의 기로에 선 환자를 마주한 의사라는 ‘인간’ '죄송합니다. 영면하세요, 부디.' 나는 드디어 몸을 일으켰다. 이대로 끝없는 잠에 빠져들 것만 같았다. (235쪽) 그처럼 생사가 거짓말처럼 오가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지은이는 매번 심호흡을 가다듬고 냉철한 판단을 내리는 의사였지만 당연하게도 그 역시 인간이었다. 슬픔이 찾아오면 입술을 깨물고 이를 억지로 참는 인간, 비극 앞에 다만 기적을 바랄 수밖에 없는 인간, 그 마음속 깊은 곳의 한 ‘인간’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여느 환자와 다름없이 아파하고 외로워하고 자신의 결정이 옳았는지 끊임없이 되묻는 인간의 모습, 매일밤 극단을 오가느라 끝없는 피로에 시달리면서도 초인적인 힘으로 환자의 곁을 지키며 눈빛을 형형하게 빛내는 한 인간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감히 예정된 패배 앞에서도 끝까지 저항하는 모든 인간이란 존재의 아름다움을 엿보게 된다. 한편, 에필로그 ‘정우철을 기억하며’에는 지은이와 같은 병원에서 수련을 받았던 한 특별한 동료에 대한 이야기도 실렸다. 그는 외과 전문의가 되기를 꿈꾸며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환자를 돌보던 동료였지만, 수련 일정을 마친 서른두 살의 나이에 말기암 판정을 받았다. 그는 하루아침에 의사에서 환자가 되었지만, 그 순간부터 누구보다 환자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의사, 환자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또다른 환우가 되어 남은 인생을 살다 갔고,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나는 모든 의학으로 밝혀낼 수 있는 죽음으로부터 사위어가는 생명을 끝까지 살려야 할 의무가 있다. 그에게 심장에서부터 느껴지는 날카롭고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게 한 것, 또 그를 방치해서 사망 확률을 더 높인 것은 분명히 내 책임이다. (…) 이것은 필사적으로 피하고 싶은 괴로운 일이다. 순간 나는 모든 환자들이 나를 괴롭게 만들기 위해 가면을 뒤집어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 괴로움을 감내하는 일이 내가 평생 해야 할 일이었다. (19쪽) 팔, 다리, 신장, 뇌, 창자. 지켜내야 할 것이 너무 많았지만, 점차 긴장이 풀리며 강박과도 같은 피로가 쏟아졌다. 나는 머릿속에서 수액과 감압,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하는 창자가 팽창한 연유를 강박적으로 떠올리며 피로에 맞섰다. 승압제를 조절하고 수액을 바꾸며 배를 눌러보기도 하고, 별 차이 없는 호흡기 세팅을 실시간으로 바꿔가며 버텼다. 하지만 상태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나는 그냥 기적을 기다리며 갈구하는 사람 같았다. (231쪽) 우리는 TV 드라마에서 제 어머니나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곤 한다. 그들은 “왜 멀쩡하던 사람이 돌아가신 겁니까?” “과실이 있었던 것 아닙니까?”와 같은 말을 뱉어내며, 벼락처럼 떨어진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의사의 멱살을 잡아챌 기세로 울부짖는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런 경우가 드물다. 대부분의 보호자는 사망선고를 듣자마자 눈물을 삼키며 체념한다. 그것은 병원이나 의사에 대한 신뢰에서라기보다는, 인간의 생명이 어느 때건 끝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생명은 결국 유한하다는 사실을 누구나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죽음에 관한 신뢰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232, 233쪽) 죽음은 평등한가?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또한 그는 이처럼 나약하고 언젠가는 죽고야 말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는, 세상은 어떠해야 하는지 묻는다. 아슬아슬한 생명을 건져올리는 그의 눈에 이 세상은 여전히 불합리하다. 그가 응급실에서 가장 자주 보는 이들 중 하나가 119 대원이다. 그런데 불길에서 사람을 구해내고,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이들은 국민 안전에 직결된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 여전히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 소방관은 특정직 공무원이 아닌 지방직이기에 소방 조직은 전면적인 국가 관리에서 벗어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그들이 사는 세상」). 그뿐만이 아니다. 한국에는 아직도 중증환자를 받을 수 있는 중증외상센터가 턱없이 부족해 교통사고를 당한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손도 못써보고 죽는 일이 여전히 허다하다(「중증외상센터의 현실」). 병원에서 접하게 된 아동 학대 사례(「악마를 만나다」), 희귀 질환을 앓는 안타까운 아이의 이야기(「‘매끄러운 뇌’를 가진 열한 살 아이」)도 세상을 향한 그의 따뜻한 관심에서 포착됐다. 법이라는 말을 뱉고 나도 조금 놀랐다. 법이 이 일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릇된 어른들과 사회의 부조리함에도 불구하고 생명은 어떻게든 살아난다. 풀뿌리를 짓밟듯 발굽으로 짓이겨도 질긴 목숨은 결국 다시 싹을 틔운다. 이 어린 생명은 결국 상처가 선연하게 남은 몸으로 간신히 회복할 것 같았다. (62, 63쪽) 지극히 인간적이며 위트 넘치는 평범한 인턴들의 일상 한편, 이처럼 무거운 주제뿐 아니라 이 책에는 갓 의과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의학도가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어엿한 전문의가 되기까지 마주하게 되는 인간미 넘치는 일화도 많다. 그들은 외과 인턴을 거치며 수술 전, 발 빠르게 환자의 배꼽을 소독하는 ‘배꼽닦이’가 되기도 하고, 만성적인 수면 부족에 시달리면서도 언제든 쿵쾅거리며 호출이 있으면 달려가는 기동력을 획득하기도 한다. 그런 시절을 지나 그도 의사가 되었다. 여전히 응급실 환경은 열악하다. 응급실을 찾은 취한 폭력배에게 이유 없이 싸다귀를 얻어맞은 일도 있다. 하지만 그는 환자의 소독된 환부가 온전하기만을 바라며 환자를 지켜야 했기에 저항하지 못했다. 아무리 지독한 피로가 강박처럼 몰려오는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그의 꿈은 여전히 하나다. 언젠가 엘리베이터에서 잠시 보았던 의대 교수님이 그랬듯, 자신도 언제나 환자의 이마를 다정하게 짚어주며 몸보다 마음이 먼저 아프고 외로울 환자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의사가 되는 것이다.
열한 살에 읽는 손자병법 2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정문 글.그림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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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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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이정문 글.그림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손자병법」은 지금으로부터 2천 수백 년 전 중국 오나라의 손자가 전쟁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예리하게 꿰뚫어 본 후, 이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이 병법서에는 전략과 전술의 법칙을 토대로 한 인간관계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손자병법」원문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만들었다. 더불어 책 뒤에는 ‘손자병법 마음에 콕콕 새기기’ 코너를 통해 「손자병법」에서 알려주는 싸움의 기술과 이기는 지혜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해 준다. 이길 자신이 없는 전쟁은 피한다, 먼저 이익과 손실을 따져라,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긴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매달리지 말라, 적에게 큰 이익을 주어 끌어들여라 등 「손자병법」에 담긴 삶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일곱 번째 군쟁편(軍爭篇) 군쟁이란, 군대를 써서 승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즉, 같은 진영 내에서는 공명 다툼, 선진(先陳) 다툼, 노획품의 쟁탈전과 같은 모든 경쟁을 들 수 있고, 적에 대해서는 장수와 장소의 작전 경쟁, 간파 경쟁, 용병법의 경쟁, 기타 각종 경쟁이 있다. 여덟 번째 구변편(九變篇) 구변(九變)이란 아홉 가지 변칙(變則)을 말한다. 정해진 원칙대로 행하는 것이 옳지만 원칙만 알고 변칙을 알지 못하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다. 또한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되는 용병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것이다. 아홉 번째 행군편(行軍篇) 행군이란 군대의 행진이나 전투할 때의 행진, 주둔, 정찰, 작전과 통솔 등을 일컬으며, 오늘날에도 그대로 쓰이는 말이다. 행군에는 산지 행군, 하천 행군, 평지 행군, 소택지 행군 등 네 가지 행군법이 있다. 열 번째 지형편(地形篇) 승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네 가지가 있다. 첫째, 지형을 알아야 하고, 둘째, 자신을 알아야 하고, 셋째, 적을 알아야 하며, 넷째, 천시를 알아야 한다. 따라서 지형을 알고 자신을 알고, 적을 알며, 천시를 알면 백전백승할 수 있다. 열한 번째 구지편(九地篇) 적과 대치하고 있는 전쟁터의 형태로 아홉 가지가 있음을 말하는데, 즉 나와 적이 놓여 있는 상황을 아홉 가지의 경우로 분류해서 거기에 부합되는 병법을 들고, 죽을 땅에서는 반드시 싸워야 한다. 열두 번째 화공편(火功篇) 화공이란 불을 써서 적을 치는 것이니 사람을 상하게 하고 물건을 해치는 것으로 이보다 더 큰 손실이 없다. 열세 번째 용간편(用間篇) 용간은 사람과 정보 활용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내용이다.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은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옳은 것인가?”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생각해야 할 철학적 질문들을 해 볼 기회가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이런 철학적 질문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므로 꼭 필요합니다. 고전 읽기는 바로 이런 철학적 질문을 아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지요. 고전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지혜는 어린이들 마음속에 두고두고 남아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답니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평생 양식을 준비해 보세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가 인정한 삶의 교과서 《손자병법》은 지금으로부터 2천 수백 년 전 중국 오나라의 손자가 전쟁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예리하게 꿰뚫어 본 후, 이를 바탕으로 만든 책입니다. 이 병법서에는 전략과 전술의 법칙을 토대로 한 인간관계의 노하우가 담겨 있지요. 그래서 《손자병법》은 단순한 병법책이 아닙니다.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상대방의 상황과 나의 상황을 정확히 아는 지피지기와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 생각해 보는 역지사지의 원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과 세상을 살아가는 법칙, 나라를 다스리는 지혜까지도 깨닫게 해 준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폴레옹은 《손자병법》을 자신의 삶의 처세술 교과서로 삼았고, 미국의 최고 기업가인 빌 게이츠는 “오늘날 나를 만든 것은 손자병법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손자병법》을 소중한 자신의 경영지침서로 여겼다고 합니다. 또한 《손자병법》은 우리나라 최고의 CEO들이 항상 옆에 두고 읽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의 삶의 교과서 역할을 해 오고 있는 《손자병법》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알려줌과 동시에 자신감 있는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손자병법 마음에 콕콕 새기기 《열한 살에 읽는 손자병법》은 손자병법 원문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책 뒤에는 ‘손자병법 마음에 콕콕 새기기’ 코너를 통해 손자병법에서 알려주는 싸움의 기술과 이기는 지혜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콕콕 새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길 자신이 없는 전쟁은 피한다, 먼저 이익과 손실을 따져라,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긴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매달리지 말라, 적에게 큰 이익을 주어 끌어들여라 등등 손자병법에 담긴 삶의 지혜를 《열한 살에 읽는 손자병법》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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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글 /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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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글
“지금 세계는 대한민국에 주목하고 있다.” 동아시아 문명학을 전공한 하버드대 박사의 대한민국에 대한 통찰 김연아, 조수미, 박지성, 싸이 등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된 한국인들은 많다. 삼성 LG, 현대 등 세계 초우량 기업들도 많다. 또 한국은 OECD 가입국으로 이미 선진국이다. 그러나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은 희미하고 애매모호하다. 국제사회가 알고 싶어하는 것은 한국이 다른 나라와 무엇이 달랐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렇지만 한국은 기적적인 국가 발전의 배경이나 한국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속 시원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미국 태생으로 한국, 중국, 일본에서 공부하고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 문명학 박사를 받은 석학이다. 그런 그의 눈에 비친 한국은 자신의 위상에 대한 모순적인 태도를 가진 이상한 나라이다. 그가 보기에 지금까지 한국은 국제사회에 제대로 자신을 알리려고 노력한 적이 없고, 정부와 한국 정부 스스로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국가 브랜드로 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 엄청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나라이지만 그것을 전혀 이용하거나 살리지 않고, 어떤 면에서는 부끄러워하고 하찮게 여기면서 그것들을 점점 없애고 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그는 이 책에서 한국의 훌륭한 문화적 유산에 넘치는 애정을 갖고 그것을 어떻게 지키고 살려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국은 이제 선진국가의 일원으로서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보편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동시에 개발도상국은 물론 다른 선진국가로부터 존경을 받는 모범국가가 돼야 하는 독특한 사명도 지니고 있다. 저개발국가에서 선진국이 됐다는 특이한 국가 발전 경험은 수많은 개발도상국에 희망과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근거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문제는 한국인 스스로를 바라보는 인식이다. 만약 한국이 자학감을 넘어서 담담한 심정으로 있는 그대로의 한국을 국제사회에 소개할 수 있다면 한국의 존재는 명확하게 인식될 수 있다. 그것으로부터 한국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색깔이 다른 또 하나의 멋진 선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추천의 말 _ 우리 안에 숨은 보물 찾기 추천의 말 _ 인류의 이정표가 될 한국 문화 저자의 말 _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의 위대함 1장 나는 왜 대한민국에 주목하는가? 01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불편한 진실 02 성장의 족쇄가 된 새우 콤플렉스 03 한국의 전통문화는 세계로 도약할 발판 2장 한국의 재발견 01 선비 정신, 한국 홍보의 핵심 개념 02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잠재력 03 한국 역사에 살아 있는 민주주의 전통 04 사랑방과 역관, 열린 교류의 장 05 한국의 예학은 디지털 시대의 황금률 06 주자학 전통은 세계와 인간을 읽는 틀 07 옛 골목과 전통시장은 흙 속에 묻힌 진주 3장 발전적 한류를 꿈꾸며 01 추석을 세계화하자 02 한국 건축에 예술적 가치를 부여하라 03 아시아의 프로방스로 발전할 한국 농촌 04 한국 홍보 전략의 새로운 초점 05 한류는 세계 젊은 지성의 새로운 희망 4장 세계가 한국을 공부하게 하라 01 미국 내 한국학 연구의 현실과 과제 02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대안 03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자 04 한국어 세계화, 사전과 입력 시스템부터 시작하자 5장 한국의 기술 유산은 차별적 발전의 원천 01 긴 잠에서 깨어난 한국인의 기술 02 한국의 구찌를 만들자 03 풍수, 미래형 생태 건축의 철학 04 천 년을 이어갈 서울의 아름다움을 창조하라 05 세계 농업 문화 혁명을 이끌 한국 유기농법 6장 미래 한국의 비전 01 상상력을 허하라 02 홍익인간 정신과 교육 혁명 03 진정한 다문화 사회를 건설하자 04 참선과 명상, 병든 현대인의 치유제 05 싸이월드의 교훈, 세계 시장을 보는 안목과 용기 06 세계가 함께 꿈꾸는 코리안 드림을 만들자 07 한국은 세계적 나비 효과의 진원지 08 홍익인간과 한국의 기업 문화 혁신 09 병세의식과 새로운 동북아 공동체 10 G2 시대, 한국사에서 외교 상상력을 키워라 11 G20 사무국을 한국에 설치하자 12 21세기 르네상스를 꽃피울 한국 맺음말대한민국 사람도 모르는 코리안 프리미엄의 재발견 이 책은 한국인들이 모르거나 의식하지 않는 한국의 독특한 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장점들을 국제사회에서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방법에 대한 나름의 제안과 한국이 문화선도국가로서 국제사회에 영향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유념해야 할 조건 등에 대한 견해를 담았다. 한국이 시대착오적인 약소국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당당한 선진국으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우선 자신의 과거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자신의 위상에 대해 냉정하게 인식해야 한다. 요컨대 정체성을 정립해야 할 과제가 있다. 이러한 정체성은 수천 년 동안 지속된 한국 역사 속에서 찾아야 한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한국이 세계 최초로 제국주의 정책을 채택한 경험이 없는 선진 모범국가라고 말한다. 한국은 포악한 국왕의 절대 권력에 신하들이 반기를 들고 정치의 핵심 목표를 백성의 안위에 두는 전통을 지니고 있다. 이외에도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의 눈에 비친 한국에는 창조적 융합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사랑방 문화, 동양의 어느 곳보다도 인문적인 요소가 많은 풍수지리, 선진적인 친환경 농법,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시킬 수 있는 선비문화 등 훌륭한 문화유산이 넘쳐난다.그래서 과거 한국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 이는 재발견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실제 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하고 가치 있는 한국의 많은 전통문화가 창고에 잠들어 있는 처지다. 지금 한국이 어떤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는 결정적인 변수가 되지 못한다. 오히려 각종 기술을 융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여기서 진정으로 혁신적인 무언가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21세기 르네상스가 한국에서 꽃피는 상황이 생긴다고 해도 전혀 놀랄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한국은 그런 잠재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은 한국의 소프트 파워를 살려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의미의 소프트 파워를 지닌 나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세세한 고언들을 담은 책이다. 불교의 『법화경』을 보면 ‘무가보주無價寶珠’ 즉 무한한 가치를 지닌 보석이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나온다. 친한 친구가 많이 취했을 때 옷 속에 귀한 보물을 넣어 두었으나 그 친구는 사실을 모른 채 계속 가난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한국 그리고 한국인들을 향해 이렇게 외친다. “당신들 안에 보물이 있는데 왜 그걸 찾으려고 하지 않나요?”
쿠키런 어드벤처 8 : 워싱턴 D.C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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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사회,문화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바탕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또한,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되어 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워싱턴 D.C. 01 워싱턴 기념탑 | 워싱턴의 불꽃 빛나는 밤 5 워싱턴 D.C. 02 국립 아메리카 인디언 박물관 | 하품하는 남자 27 워싱턴 D.C. 03 국립 자연사 박물관 | 들소왕의 전설 53 워싱턴 D.C. 04 연방의회 의사당 | 요정 사냥꾼 81 워싱턴 D.C. 05 조지타운 | 별주부 요정전 105 워싱턴 D.C. 06 포토맥 강 | 안개 속 기다리는 자 131온 국민의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과 <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의 서울문화사가 만났다! <쿠키런 어드벤처>는 세계 각 나라 명소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는 그림과 OX 퀴즈, 다양한 사진 자료와 흥미로운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코믹학습북입니다. 1.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2.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상식이 쑥쑥! 3.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력이 쑥쑥! 4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돼 있어서 집중력이 쑥쑥!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테러, 왜 일어날까?
내인생의책 / 헬렌 도노호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구춘권 감수 /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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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청소년 인문,사회
헬렌 도노호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구춘권 감수
세더잘 시리즈 2권.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테러’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테러의 의미, 테러의 역사와 다양한 사건과 사례, 테러의 다양한 원인과 결과, 테러리스트의 정체성 그리고 테러의 예방과 평화를 위한 대안까지 테러에 관한 모든 논란과 진실을 담았다. 아이들에게 편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 대해서 보다 더 적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줄여서 세더잘 시리즈를 기획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께서 번역하고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감수를 의뢰했다. 모두가 ‘A는 B’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사실이, 꼼꼼히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사실 A는 B가 아니라, C 혹은 D일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을 기르고, 진실을 알았을 때의 지적 쾌감을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책을 읽을 학생과 학부모님께 8 머리글 12 1. 도대체 테러란 게 뭘까요? 16 2. 테러는 왜 자꾸 일어날까요? 23 3. 테러리스트들은 어떤 도구를 사용할까요? 40 4.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테러를 일으킬까요? 49 5. 여성들도 무시무시한 테러를 한다고요? 53 6. 테러로 세계 지도를 그려 봐요! 57 7. 테러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62 8. 테러와의 전쟁이 인권을 무시한다고요? 68 9. 테러를 슬기롭게 해결한 사람들 74 10. 테러의 신기원을 찾아서 86 11.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 일 93 한눈에 보는 테러의 역사 97 테러 관련 단체 101 테러 관련 용어 풀이 105 찾아보기 108신개념 아동·청소년 인문교양서, 세더잘 시리즈!! 편견과 선입견에 싸인 지식은 NO!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눈을 길러주는 책. 세더잘 시리즈 02 - 테러, 왜 일어날까?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잘 알아야 하는 불편한 진실 - 테러 이 책은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세계적으로 ‘불편한 이슈’인 ‘테러’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테러’하면 대부분 텔레비전에서 본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지는 장면이나 이슬람 무장단체의 공격 등을 떠올린다. 그러나 과연 그게 ‘테러’에 관한 모든 것일까? 지금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테러’에 관한 책들은 거의 없었다. 시중에 나온 ‘테러’와 관련된 책들은 9·11 테러나 이슬람문화와 테러리즘에 관계된 어렵고 딱딱한 인문사회 서적들이 주로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테러’라는 화두를 어떤 특정 사건과 집단을 중심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테러’라는 큰 주제어를 바탕으로 세계 갈등의 역사를 조망한다. 나아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테러’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테러의 의미, 테러의 역사와 다양한 사건과 사례, 테러의 다양한 원인과 결과, 테러리스트의 정체성 그리고 테러의 예방과 평화를 위한 대안까지 테러에 관한 모든 논란과 진실이 들어 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더 잘 알고, 국제사회와 정치의 흐름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빛과 그림자 모두를 알아야 한다. 말하자면 ‘테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세상의 그림자, 즉 불편한 진실인 것이다. ‘테러’로 ‘평화’를 이야기하다. 서정주는 그의 시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우리들의 사랑을 위하여서는 이별이, 이별이 있어야 하네.’라고. 이 책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서는 테러를, 테러를 알아야 하네.’라고. 다소 역설로 들릴 수 있지만, 테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편견과 강대국의 시선으로 봤던 ‘테러’에 대한 사고방식을 깨고, ‘테러’를 상대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봐야 한다. 평화를 이야기하는 책들은 많았다. 하지만, 테러를 통해 평화를 이야기하는 책은 드물었다. 이 책은 ‘테러’의 근본 원인을 서로의 정치, 문화, 종교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데서 오는 갈등으로 보고 있다. 꼭 폭탄과 인질극이 아니더라도, 학교 폭력, 따돌림, 정치적인 다툼도 또 다른 넓은 의미의 테러일 수 있다.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서는 바로 이러한 테러의 근본 원인을 없애야 한다. 그것은 바로 소통과 이해, 나와 다른 생각과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다. 이 책을 통해 테러의 대해 바로 알고, 근본 원인에 대한 올바른 해결 방안과 인식을 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커서 만들어 갈 세계는 더욱 평화로울 것이다. 교과서를 넘나드는 손에 잡히는 국제 정치와 세계 평화 이야기 이 책은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과서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었던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들어 보여 준다. “테러는 나쁜 사람들만 일으키나요?”, “테러리스트와 자유 투사는 같은가요, 다른가요?”, “테러를 진압하려고 또 다른 전쟁을 하거나 인권을 침해하는 게 옳은가요?” 등 아이들이 가질만한 궁금증들을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관점에서 들려준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선행 학습에 이르기까지 학교 교과 과정 안팎을 넘나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국제 정치와 세계 평화에 대한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과 창조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준다. 이 책을 번역한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의 수업 자료와 감수를 맡아주신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구춘권 교수님의 강의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http://cafe.naver.com/thebookinmylife(강의 동영상 내려받기)
시멘토 학습지 한글 공부 끝! 2편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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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유아학습책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수많은 회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뗄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이다. <시멘토 학습지 한글 공부 끝!>은 모음, 즉 ‘아야어여’를 먼저 배운다. 어떤 음절도 모음이 없는 것은 없다. ‘ㅏㅑㅓㅕ’를 먼저 학습한 후, 자음을 모음 앞에 붙이면 새로운 음절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이러한 모음+자음의 결합 원리를 기반으로 학습을 하게 된 아이는 한글을 쉽게 깨칠 수 있다.학습진도표 7p 자음 ㅅ 사샤서셔 8p 자음 ㅈ 자쟈저져 14p 자음 ㅊ 차챠처쳐 20p 자음 ㅋ 카캬커켜 26p 간단 복습 32p 미로 찾기 34p 자음 ㅌ 타탸터텨 36p 자음 ㅍ 파퍄퍼펴 42p 자음 ㅎ 하햐허혀 48p 간단 복습 54p 전체 복습 56p 미로 찾기 58p 낱말 받아쓰기 1,2 60p 똑똑한 어린이 상장 63p 받아쓰기 낱말 목록 64p[시멘토 학습지 한글 공부 끝!]은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수많은 회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뗄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입니다. [시멘토 학습지 한글 공부 끝!]은 모음, 즉 ‘아야어여’를 먼저 배웁니다. 어떤 음절도 모음이 없는 것은 없습니다. ‘ㅏㅑㅓㅕ’를 먼저 학습한 후, 자음을 모음 앞에 붙이면 새로운 음절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음+자음의 결합 원리를 기반으로 학습을 하게 된 아이는 한글을 쉽게 깨칠 수 있습니다. [시멘토 학습지 한글 공부 끝!]은 음성 언어를 먼저 익힌 아이가 문자 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는 먼저 우유 그림을 보고 “우유”라고 소리 내어 읽게 됩니다. 다음으로 “우유”라는 음성 언어를 ‘우유’라는 문자 언어(한글)로 적는 것을 학습합니다. 이제 아이는 우유의 모습을 보고 ‘우유’라는 글자를 쓸 수 있게 된 것이죠. 또한 교재 구매 시 따라 쓰기 앱이 무료로 제공되어 아이가 반복하여 글자를 따라 쓸 수 있습니다. 과학적인 한글 원리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학습 방법과 시멘토만의 IT 교육 기술을 접목하여 아이가 놀이하듯 즐기며 한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어 쏙 한글 쏙 연상 그림책
키다리 / 마리안느 두북 글.그림 /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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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창작동화
마리안느 두북 글.그림
영어 학습은 물론 한글 학습까지 되는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책. 전세계 10개국에서 출간, 베스트셀러 그림책이다. 줄거리가 없는 그림책이지만, 120쪽에 달하는 각 장은 우리집, 동화의 주인공, 우주, 바다, 동물 등의 소재가 연속으로 이어진다. 끊임없이 앞 장과 연계되는 상황이 다음 장은 어떤 사물 또는 상황으로 이어지는지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이 책은 영어와 한글을 병기하여 영어 학습과 한글 학습이 가능하다. 약 60단어 가량의 영어와 한글 단어를 익힐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학습서가 아니라는 점에서 아동은 학습의 심리적 부담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면서 다양한 두뇌 자극을 경험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도 가능하다.연상을 통한 기억력, 상상력, 창의력 개발 영어 학습은 물론 한글 학습까지 되는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책 은 120쪽에 달하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연관된 상황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이어지는 연상법에 기초한 그림책이다. 단순한 페이지의 연속은 지루할 거라는 통념을 깨버린다. 줄거리가 없는 그림책이지만, 120쪽에 달하는 각 장은 우리집, 동화의 주인공, 우주, 바다, 동물 등의 소재가 연속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앞 장과 연계되는 상황이 다음 장은 어떤 사물 또는 상황으로 이어지는지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보통 취학 전 아동의 집중력으로는 수십 쪽의 책을 한번에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취학전 아동이 128쪽의 책을 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은 어린 아이라고 하더라도 일단 책장을 열면 끝까지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각 쪽이 단순한 반복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 어린 독자가 각 쪽의 내용을 인지하는 데 어려움이 없으면서 연상에 의하여 자극된 호기심은 지루하지 않게 120쪽에 달하는 전체 책장을 넘기게 한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기억력, 사고력, 상상력이 자극되는 경험하게 된다. 또한 이 책은 영어와 한글을 병기하여 영어 학습과 한글 학습이 가능하다. 약 60단어 가량의 영어와 한글 단어를 익힐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학습서가 아니라는 점에서 아동은 학습의 심리적 부담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면서 다양한 두뇌 자극을 경험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도 가능하다.
재주 있는 처녀
시공주니어 / 이수진 그림, 김향금 글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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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이수진 그림, 김향금 글
하루에 베 세 필을 짜는 재주 있는 처녀가 바라는 신랑감은 오직 자신처럼 재주 있는 남자. 이에 처녀의 아버지가 재주 있는 신랑감을 찾는다고 동네방네 방을 붙이자, 하루아침에 집 한 채를 거뜬히 짓는 총각, 하루아침에 벼룩 석 섬을 잡아 꿰는 총각 등 온갖 재주를 가진 총각들이 찾아온다. 하지만 재주 있는 처녀는 그들의 작은 실수를 찾아내고 퇴짜를 놓는다. 세월이 흘러 더 이상 찾아오는 이가 없자, 시집가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죽겠다며 산꼭대기 바위 위에서 뛰어내리려 한다. 진정한 재주, 즉 배우자를 스스로 고를 줄 아는 지혜를 가진 처녀를 통해, 아이들에게 결혼의 조건, 더 나아가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옛이야기다.지난여름 천억 원대 재산가가 데릴사위를 공개 모집하여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이는 학벌, 집안, 외모 등 외적 조건을 기준으로 배우자를 맺어 주는 결혼정보회사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요즘,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보여 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재주 있는 처녀》는 아이들에게 결혼과 배우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다.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에게 결혼이 너무 먼 얘기라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이의 부모가 이미 결혼이란 제도 안에 있고, 아이의 존재 또한 그 안에서 탄생했다는 점에서 보면 어릴 적부터 결혼이 무엇이고, 평생 함께할 동반자란 어떤 의미이며, 더 나아가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상 《재주 있는 처녀》는 여자 주인공이 직접 신랑감을 찾는다는 점에서 다른 옛이야기와 다르다. 옛이야기에서 신랑감에 대한 결정권은 대개 여자의 아버지에게 있고, 정작 혼인 당사자인 여자는 이야기 속에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재주 있는 처녀는 좋은 신랑감을 찾아 시집가라는 아버지의 말에, “저처럼 큰 재주 있는 신랑이 아니면 절대 시집 안 가요!”라며 자신의 의견을 뚜렷이 밝힌다. 또 큰 재주를 가졌다며 처녀를 찾아온 남자들에게 말만 듣고 어떻게 믿느냐며 재주를 보여 줄 것을 야무지게 요구하고, 선보인 재주를 보고도 실수는 없는지 요리조리 꼼꼼히 따져 본다. 어디 그뿐인가?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지적하며 “내 신랑감으론 어림없다.”고 딱지를 놓는다. 이렇듯 재주 있는 총각들도 슬그머니 꽁무니를 빼게 만드는 자신감과 거기서 우러나오는 당당한 표정은, 다른 이야기에 나오는 참하고 고운 여성상과 차별되는 매력을 내뿜는다. 반면 처녀의 아버지는 이야기의 주변 인물에 그친다. 재주 있는 총각한테 시집가겠다는 딸의 말에 온 고을을 샅샅이 뒤지는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딸을 찾아온 총각들의 말만 믿고 당장에 딸을 시집을 보내려고 하는 등 주체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이 이야기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가 골라 주는 얼굴도 모르는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어야 했던, 수없이 많은 ‘딸’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하지만 그 전달 방법은 유쾌하고 통쾌해서 우리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진짜 ‘재주’는 무엇일까? 기와집에 살며 하루아침에 뚝딱 베를 세 필이나 짜 내는 재주를 지닌 처녀는, 그야말로 완벽한 조건을 갖춘 배우자감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능력 있는 처녀가 생각하는 ‘재주 있는 총각’은 어떤 사람일까? 하루아침에 집 한 채를 거뜬히 짓는 재주를 가진 총각은 겉모습에만 신경 쓰는 사람이었다. 처녀는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포도동 날아갈 듯 멋지게 지어진 기와집에 문기둥이 거꾸로 달린 것을 눈치 챈다. 또 석 섬이나 되는 벼룩의 코에 코뚜레를 뚫어 꿰어 놓는 재주를 가진 총각은 하찮은 미물을 소중하게 다루지 않는 사람이었다. 아주 섬세하고 정교함을 필요로 하는 고난도 재주지만, 벼룩 한 마리가 코 대신 목이 꿰인 것이 처녀의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성숙한 총각들이 재주 있는 처녀의 눈 밖에 나는 것은 당연하다. 재주 있는 처녀가 마침내 제 짝을 찾게 되는 때는 ‘재주 있는 총각’을 만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난 뒤이다. 상심하여 산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처녀를 보고, 한 떠꺼머리총각이 순식간에 대나무로 소쿠리를 짜서 처녀를 받아 낸 것이다. 이 총각이 다른 총각들과 다른 점은 아무 조건 없이 처녀를 도와주었고, 성숙된 내면세계를 지녔다는 것이다.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인생을 관조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정신세계를 가졌다는 것을 의미하니까 말이다. 이 총각이야말로 성숙한 신붓감인 재주 있는 처녀에게 딱 맞는 배필이다. 처녀의 가장 큰 재주는 무엇보다 백년해로 할 동반자를 볼 줄 아는 혜안을 겸비하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마침내 제 짝으로 삼은 것이다. 재주 있는 처녀처럼,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 몇 개 국어를 구사하고, 대기업에 입사하는 ‘재주’ 말고 좋은 사람을 볼 줄 아는 ‘재주’를 갖춘 아이로 키우기 위해 옛이야기의 도움을 받는 것은 어떨까? 현대적 감각의 옷을 입은 옛이야기 이 책은 대개의 옛이야기와 달리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진보적 여성상을 다룬 만큼 그림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가시내》, 《사씨남정기》 등에서 신선한 동양화 풍의 그림을 선보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수진은, 예스러운 분위기를 내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해 판화 기법에 투명 필름을 이용하였다. 또한 절제된 색으로 인물을 단순하고도 깔끔하게 묘사하여 해학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구사하였다. 과감하고 깔끔한 구도와 절제된 색, 그리고 새로운 그림 기법은 아이들에게 그림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어린이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김향금의 글은, 하루아침에 무언가를 해내는 과장된 재주, 그리고 재주 있는 처녀의 당당한 성정에 드러나는 해학을 잘 표현해 냈다. “아름드리나무를 우지끈뚝딱 베어설랑 톱으로 쓱싹쓱싹” 잘라 기와집을 만드는 우락부락 힘센 총각의 재주에, “내 신랑감으론 어림없어요.”라고 딱지를 놓는 처녀의 대찬 한마디는,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쿠키런 어드벤처 23 : 비엔티안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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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사회,문화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바탕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또한,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되어 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비엔티안 01 빠뚜사이 죽은 자의 만찬 5 비엔티안 02 탓루앙 버블 위대하구나! 29 비엔티안 03 씨엥쿠앙 하이에나 걸 53 비엔티안 04 비엔티안 야시장 초능력견 멍뭉 79 비엔티안 05 왓호파깨우 브브, 양쪽에서 맞다! 103 비엔티안 06 왓시므앙 브브vs타로토 131서울문화사 <쿠키런 어드벤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명소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는 그림으로 전달하는 세계문화학습만화입니다. OX 퀴즈, 방대한 사진 자료, 흥미로운 설명, 명소를 직접 여행는 듯한 3D 그림을 더해 즐거운 세계 여행이 책 한 권으로 가능해집니다. 1.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2.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상식이 쑥쑥! 3.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력이 쑥쑥! 4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돼 있어서 집중력이 쑥쑥!
신통방통 우리 놀이
좋은책어린이 / 송윤섭 지음, 백명식 그림, 김숙경 감수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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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사회,문화
송윤섭 지음, 백명식 그림, 김숙경 감수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4권. 놀이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우리의 삶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만큼 조상들의 삶 속에서도 깊숙이 자리해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원시시대부터 농경사회를 거쳐 산업사회인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놀이가 생겼다 사라지고 변화하고 발전해 온 것이다. 이 책은 놀이의 즐거움을 맘껏 느끼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을 알려 주고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먼 옛날, 골목대장 한강돌이 겪은 특별한 여행을 통해 ‘전통 우리 놀이’의 재미가 어떤 것인지 가르쳐 준다.간절한 소원 6 놀이 기록장1 13 선비의 제안 14 놀이 기록장2 19 골목대장 한강돌 20 놀이 기록장3 25 먼 길을 떠나다 26 놀이 기록장4 33 씨름 한 판 34 놀이 기록장5 39 시끌벅적 장터 여행 40 놀이 기록장6 45 새로운 놀이 46 놀이 기록장7 51 모든 것을 빼앗기다 52 놀이 기록장8 57 도둑 두목과 맞붙다 58 놀이 기록장9 67 선비님, 안녕 68 작가의 말 71요즘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별로 없어. 놀 시간도 없고, 놀 줄 아는 아이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거든. 옛날엔 작은 돌멩이 하나만 있어도 신 나게 놀 수 있었는데 말이야. 내 말을 못 믿겠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 봐. 신통방통한 우리 놀이에 쏙 빠지게 될 테니까! 놀이 그리고 놀이터에 대한 향수 “○○야, 놀자!” 학교 끝난 뒤 동네 골목에서 흔히 들리던 정겨운 소리가 사라지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몸이 땀범벅이 되고, 손발이 꾀죄죄해지는 것도 모르고 신 나게 뛰어놀던 아이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노는 아이를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현실은 아마도 우리 어른들이 만든 것일 테지만,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 또한 어른들이 아닐까 싶다. 어릴 적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놀아 본 경험이 있고, 그때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억하기 때문일 것이다. 얼마 전 오래된 아파트 단지를 지나다 놀이터를 발견했다. 아니 그곳은 놀이터가 아니라 주차장이라고 해야 맞다. 놀이 기구를 없앤 흔적만 남아 있을 뿐, 온통 자동차로 가득 차 있었다. 지하 주차장이 없는 오래된 아파트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신 나게 노는 아이들 대신 자동차가 떡하니 서 있는 모습은 씁쓸함을 자아냈다. 노는 아이들 없이 텅 빈 놀이터를 보면 더욱 그런 기분이 들까? 행복한 삶의 바로미터, 놀이의 교육 효과 아이들은 일과 놀이를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놀이가 곧 생활이며 삶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놀이는 즐거움 자체이면서 놀이를 하는 동안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할 때 제일 행복하다. 그런데 요즘 우리 아이들은 어떤가? 학교 끝나면 바로 학원에 가고, 학원 끝나면 동영상 강의를 듣느라 바쁘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 시간이 없다. 함께 있어도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며 게임에 빠지기 일쑤다. 체력 단련을 위해 스포츠 학원에 갈지언정 정말 놀려고 집밖으로 뛰어나오는 아이는 많지 않다. 삶에서 놀이를 빼앗긴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부모들 중에 자신의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아이가 행복할 때가 언제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 우리 아이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을 때,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거나 아이가 노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은 놀이를 할 때 가장 집중하고, 특히 좋아하는 것에 흥미를 보이기 때문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기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고,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놀이를 하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협동하고 경쟁하고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을 기르며 창조적인 생각을 해내고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놀이의 또 다른 힘,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놀이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우리의 삶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만큼 조상들의 삶 속에서도 깊숙이 자리해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원시시대부터 농경사회를 거쳐 산업사회인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놀이가 생겼다 사라지고 변화하고 발전해 온 것이다. 방 안에 앉아 손에 전자 게임기를 들고 보이지 않는 상대와 함께하는 놀이가 있는가 하면, 돌멩이 하나를 가지고 던지고 달리고 서로 몸을 부딪치며 하는 놀이도 있다. 어떤 것이 더 재미있는가는 각자의 생각에 맡겨야겠지만, 우리 조상들이 대대로 해 온 놀이 가운데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가 가득 담긴 것들이 상당하다는 사실은 꼭 밝혀 두고 싶다. 비석치기 하나만 보더라도 과학적인 지혜와 해학적인 정서가 깃들어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먼 곳에 세워 놓은 비석을 맞추기 위해 몸에 균형감과 조정력을 길러야 하고, 알맞은 비석을 고르는 능력,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해 내는 익살과 재치가 필요하다. 여러 가지 규칙을 이해하고 같은 편끼리 협동하는 태도는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동네 꼬마들이 즐겨 하던 이 놀이가 실은 탐관오리가 퇴임을 하고 나면 억지로 세운 공덕비에 대고 마을 주민들이 돌을 던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니, 서민의 정서가 오롯이 깃든 역사의 한 장면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하나의 놀이가 이러한데, 수없이 많은 우리 놀이를 하나하나 찾아 즐기다 보면 얼마나 소중한 보물을 품을 수 있을까! 옛날 조상들이 즐기던 놀이를 나와 우리 아이들이 함께하고 우리 아이의 아이들이 계속 누릴 수 있다면 행복한 문화와 역사가 오래도록 이어지지 않을까?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네 번째, 『신통방통 우리 놀이』가 출간되었다. 태극기, 독도, 한글에 이어 느닷없이 ‘놀이’ 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그런데 왠지 반가운 마음이 든다. 가장 어린이답고, 어린이의 생활과 밀접한 이야기가 솔솔 풍겨 나올 테니까! 놀이의 즐거움을 맘껏 느끼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을 알려 주고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 될 것이다. [추천 포인트] · 먼 옛날, 골목대장 한강돌이 겪은 특별한 여행을 통해 ‘전통 우리 놀이’의 재미가 어떤 것인지 가르쳐 줍니다. · 학습자료로 활용하기에 그만인 동화책입니다. -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놀이에 대한 흥미 유발! - 놀이 방법, 유래, 놀이의 잇점을 일목요연하게 알려 주는 선비의 놀이 기록장!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2학기 즐거운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3학년 1학기 사회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한강돌과 선비는 부지런히 걸어 안성 장에 도착했어요. “혹시 약초를 팔러 다니는 한봉호라는 사람 못 보셨어요?” 한강돌은 장터 안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마다 아버지에 대해 물었어요. 하지만 어디에서도 아버지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장사꾼들은 여기저기 장터를 돌아다니며 장사를 하니까 다음 장에 가면 아버지를 아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기운 내고 저기 한번 가 보자.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있는 모양이다.” 선비가 한강돌을 이끌고 간 곳은 장터 한쪽에 벌어진 씨름판이었어요. “으랏차차차!” 씨름판은 힘을 겨루는 아저씨들의 기합 소리와 응원하는 함성으로 시끌벅적했어요. “다음 도전자 없어요?” 씨름 경기를 진행하는 아저씨가 승자의 손을 들고 사방을 둘러봤어요. 그때 갑자기 구경꾼들 틈에서 밀린 선비가 모래판으로 넘어졌어요. “어이구! 여기 선비 한 분이 도전을 하셨네요. 글만 읽으시는 줄 알았더니 힘도 장사인 모양이군요.” 선비가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자 사람들이 소리쳤어요. “선비님, 힘내세요!” 그 바람에 선비는 얼떨결에 씨름판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안타깝게도 선비는 들배지기 기술로 번쩍 들려 힘 한번 못 써 보고 모래판에 내동댕이쳐졌지요. “하하하하!” 구경꾼들은 그 모습이 하도 우스워 배꼽을 잡고 웃었어요.
일년내내 벌받는 1학년
주니어김영사 / 에블린 르베르그 글, 세르쥬 블로슈 그림, 하정희 옮김 /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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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에블린 르베르그 글, 세르쥬 블로슈 그림, 하정희 옮김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의 2단계.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다.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엮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도모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건축가의 닷투닷
이유출판 / 닉 론디스 그림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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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출판
소설,일반
닉 론디스 그림
수많은 점을 순서대로 이어서 건축 역사에 기록된 멋진 건물들을 그려보는 닷투닷이다. 독자들은 점 잇기를 통해 건물을 설계하는 건축가의 고민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점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하나의 건물이 지면 위에 나타나는데, 자신이 이어 온 점의 위치를 살짝 조정했을 때 건물의 표정이 금세 바뀐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이 책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닉 론디스는 각 건물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시각적 요소를 잡아내고 몇몇 선들을 미리 이어 놓아 독자들의 호기심을 부채질한다. 점 잇기를 마친 독자들은 컬러링을 더해 건축물을 완전히 자신만의 작품으로 만들 수도 있다.점을 이어 그리며 건물의 표정을 그리다 닷투닷으로 완성하는 위대한 건축물들 컬러링북을 비롯해 독자의 그림 활동을 유도하는 책들이 요즘 인기입니다. 종이 위에 주어진 점을 이어가거나 밑그림에 색을 칠하는 작업은 누구나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컬러링북을 비롯한 미술 활동책의 유행은 어쩌면 골치 아픈 일이 너무 많아 아무 생각 없이 휴식하고 싶은 우리의 현실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 책의 점 잇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여느 책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건물을 설계하는 건축가의 고민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 주어진 점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하나의 건물이 지면 위에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든 전혀 처음 보는 생경한 건물이든, 독자들은 점 하나만 위치가 바뀌어도 건물의 표정이 놀라울 만큼 다르게 바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건축가의 고민을 따라 조형의 세계로 들어가는 가이드북 건물의 형태는 내적인 리듬과 비례 그리고 전체와 부분 사이의 특별한 관계들로 짜여 있습니다. 건축가들은 건물을 디자인할 때 바로 이 부분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붓습니다. 그래야만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지요. 독자들은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갈 때 잠시나마 망설임과 고민을 해봄으로써 설계 당시의 건축가들의 고민을 일부나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건축가들이 고민했던 지점을 따라서 조형의 세계로 들어가는 가이드북인 셈입니다. 바둑판 위에 돌을 놓는 기사도, 오선지 위에 음표를 그려 멜로디를 만드는 음악가도 점과 점 사이의 필연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합니다. 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누구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점을 이어 가며 ‘인생’이란 그림을 그려 나갑니다. 태어난 뒤로 매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삶 자체가 이미 점과 점을 잇는 닷투닷의 연속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인생은 닷 투 닷! 순간이란 점을 이어 만드는 삶의 스토리 이탈리아의 건축가 안니발레 비텔로치(1902~1990)와 구조엔지니어 피에르루이지 네르비(1891~1979)가 1960년 로마올림픽을 위해 설계한 경기장. 5천여 명을 수용하며 내부에 기둥이 없는 직경 60m의 돔형 지붕은 보강재용 철망에 콘크리트를 부어 완성했다. 다이아몬드 형으로 교차하는 돔의 뼈대는 천정에 견고함과 우아함을 부여하며 돔이 가볍게 떠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준다. 이 돔 지붕은 건축 부재 대부분을 공장에서 완성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여 불과 40일 만에 완성되었다. 건축의 아름다움이란 구조적인 일관성에서 나온다는 네르비의 신념이 구현된 작품으로 구조적 해법이 미학적 성공으로 이어진 보기 드문 경우이다. (10p) 기라성 같은 건축가들이 숱한 밤을 새우며 디자인한 건축물들을 닷투닷으로 접하게 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접하고 그리는 데 몰입하는 시간 또한 인생에서 하나의 ‘점’일 것입니다. 그 점은 어쩌면 또 다른 점으로 나아가게 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결국 닷투닷의 모든 점들이 커다란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어느 하나도 빠짐없이 필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처럼, 인생의 모든 순간도 커다란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점들입니다.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 점들이 선으로 이어지고 모양을 갖추면 비로소 우린 그 하나하나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닷투닷은 인생 위에 놓인 모든 순간들도 지나온 뒤에야 깨달을 수 있는 운명이자 인연임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무심한 점 잇기 끝에 지면에 나타난 건물을 보며 우리는 자신을 문득 돌아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혹시 이 책을 통해 건축가의 꿈을 품게 될 독자가 생긴다면 더없이 기쁜 일이겠지요. 스포츠 경기장(Palazzetto dello Sport) 1960이탈리아의 건축가 안니발레 비텔로치(1902~1990)와 구조엔지니어 피에르루이지 네르비(1891~1979)가 1960년 로마올림픽을 위해 설계한 경기장. 5천여 명을 수용하며 내부에 기둥이 없는 직경 60m의 돔형 지붕은 보강재용 철망에 콘크리트를 부어 완성했다. 다이아몬드 형으로 교차하는 돔의 뼈대는 천정에 견고함과 우아함을 부여하며 돔이 가볍게 떠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준다. 이 돔 지붕은 건축 부재 대부분을 공장에서 완성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여 불과 40일 만에 완성되었다. 건축의 아름다움이란 구조적인 일관성에서 나온다는 네르비의 신념이 구현된 작품으로 구조적 해법이 미학적 성공으로 이어진 보기 드문 경우이다. 낙수장(Falling water) 1939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건축가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1867~1959)가 설계한 별장으로 미국의 펜실베니아 주 베어런에 세워졌다. 숲속의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집을 원했던 건축주에게 폭포 위에 건물을 지을 것을 제안했던 건축가! 아이디어가 독특했던 만큼 실현과정은 힘들었는데, 장대한 수평 콘크리트 슬라브를 수면 위에 띄우기 위해서 석회암 말뚝과 거대한 석조 굴뚝이 등장했고, 거실에는 그 자리에 있던 자연석을 그대로 놓아두는 등 주변의 돌과 나무를 활용했다. 낮은 층고를 이루며 겹겹이 포개져 떠 있는 지붕은 자연경관에 대한 건축가의 오마쥬처럼 느껴진다. 1991년 미국 건축가협회로부터 ‘최고의 미국건축물’에 선정되었다.
가을이 좋아
대교출판 / 한미숙 글, 정순임 그림 /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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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창작동화
한미숙 글, 정순임 그림
반짝반짝 생각그림책 시리즈. 유아들의 상상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와 괴물을 비롯해 가까이서 접해 보지 못한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등장해 여러 가지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4계절, 명절, 생일 같은 특별한 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보호와 같은 교훈적 메시지도 함께 담고 있다. 수확의 계절인 가을의 정감 있는 농촌 활동과 계절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볼거리와 가을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현수의 익살스런 표정과 함께 자연 그대로의 가을 음식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고마움도 느껴보고,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시골 마을에서 가을을 느껴요. 가을 경치와 가을에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수와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계시는 시골집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대교 반짝반짝 생각그림책 시리즈는 유아들의 상상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와 괴물을 비롯해 가까이서 접해 보지 못한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등장해 여러 가지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4계절, 명절, 생일 같은 특별한 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보호와 같은 교훈적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전 17권에 이르는 시리즈를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을 키워 창의성을 높여주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보고 읽고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EQ와 IQ가 쑥쑥 자랍니다. 가을바람을 가르며, 가을볕을 먹으며! 가을 색으로 물든 시골 경치를 즐겨보아요! <가을이 좋아>는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시골 여행 이야기입니다. 수확의 계절인 가을의 정감 있는 농촌 활동과 계절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볼거리와 가을의 특징을 엿볼 수 있지요. 현수의 익살스런 표정과 함께 자연 그대로의 가을 음식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고마움도 느껴보고,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현수야, 시골집이 좋아? 도시 집이 좋아? <가을이 좋아>는 도시 생활을 벗어나 시골의 경치와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수네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여행을 통해 다양한 자연의 모습과 시골 풍경을 살펴보세요. 또한 줄거리에서 엿볼 수 잇는 정겨운 시골의 특징을 간접적으로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BS 마이 그래머 코치 My Grammar Coach 기초편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10
9,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기초 단어를 알고 우선순위 문법을 접하도록 구성하였다. 중 1~2 교과서에 자주 쓰이는 단어를 문법을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기초편에서는 전체 문법 개념의 바탕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것만 다룬다. 모호한 용어는 일상적인 말로 쉽게 풀어 주고, 까다로운 규칙은 큰 원리로 묶어 바탕이 되는 근본 개념을 이해하도록 설명하였고, 책 안의 선생님 ‘GRAMMAR COACH’가 공부 방법, 용어 설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설명하였다.CHAPTER 1 명사, 대명사 명쾌한 개념 UNIT 1 명사의 사용 1: 명사와 수 UNIT 2 명사의 사용 2: 수, 양에 주의할 명사 UNIT 3 명사의 사용 3: the + 명사 UNIT 4 대명사 REVIEW TEST CHAPTER 2 동사, 형용사, 부사 명쾌한 개념 UNIT 5 동사 UNIT 6 형용사 UNIT 7 부사 REVIEW TEST CHAPTER 3 be동사 명쾌한 개념 UNIT 8 주어 + be + 명사 / 형용사 UNIT 9 be (…에 있다) UNIT 10 There be ... REVIEW TEST CHAPTER 4 일반동사의 형태 마스터하기 명쾌한 개념 UNIT 11 동사의 현재형 UNIT 12 동사의 과거형: 규칙 변화 UNIT 13 동사의 과거형: 불규칙 변화 1 UNIT 14 동사의 과거형: 불규칙 변화 2 REVIEW TEST CHAPTER 5 문장의 패턴 명쾌한 개념 UNIT 15 주어 + 동사 UNIT 16 주어 + 동사 + 목적어 UNIT 17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어 UNIT 18 주어 + [동사 + 보어] / [동사 + 목적어 + 보어] REVIEW TEST CHAPTER 6 부정문, 의문문 명쾌한 개념 UNIT 19 be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UNIT 20 일반동사의 부정문 UNIT 21 일반동사의 의문문 REVIEW TEST CHAPTER 7 의문사 명쾌한 개념 UNIT 22 의문사 be 주어 UNIT 23 의문사 do 주어 + 동사원형 UNIT 24 How ...? REVIEW TEST CHAPTER 8 시제 명쾌한 개념 UNIT 25 현재시제, 현재진행형 UNIT 26 과거시제, 과거진행형 UNIT 27 시간의 표현 REVIEW TEST CHAPTER 9 be v-ed (수동태) 명쾌한 개념 UNIT 28 be v-ed (v-ed: 과거분사) UNIT 29 불규칙 동사의 수동형 UNIT 30 능동태, 수동태 문장 비교 REVIEW TEST CHAPTER 10 준동사 기초 명쾌한 개념 UNIT 31 to-v: v하는 것, v하기 (to-v: to부정사) UNIT 32 to-v: v하기 위해 UNIT 33 v-ing: v하는 것, v하기 (v-ing: 동명사) UNIT 34 v-ing: v하고 있는, v하는 (v-ing: 현재분사) REVIEW TEST SPECIAL CHAPTER 문장의 연결 UNIT 35 주어, 동사 + 접속사 + 주어, 동사 정답과 해설개념 잡는 중학 영어 문법! 중학 내신 영어 해결사 <MY GRAMMAR COACH 기초편> 1. 문법을 처음 배우는 학생, 예비 중학생~중학 1학년을 위한 중학 영문법 기초 단어를 알고 우선순위 문법을 접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중 1~2 교과서에 자주 쓰이는 단어를 문법을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기초편에서는 전체 문법 개념의 바탕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것만 다룹니다. 2. 어려운 영어 문법 용어와 규칙도 친절하게 설명 모호한 용어는 일상적인 말로 쉽게 풀어 주고, 까다로운 규칙은 큰 원리로 묶어 바탕이 되는 근본 개념을 이해하도록 설명하였습니다. 3. 책 안의 선생님의 세심한 코칭 책 안의 선생님 ‘GRAMMAR COACH’가 공부 방법, 용어 설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설명하였습니다. 4. 쓰면서 손으로 익히는 문법 연습 배운 문법을 내 손으로 직접 써 보면서 공부할 수 있어 문법을 더 확실하게 알고, 더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쓰기 문제의 비중이 높아진 내신 시험 대비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5. EBS 스타강사 정승익 선생님의 명쾌한 무료 강의 EBS 중학사이트를 통해 정승익 선생님의 강의로 중학 영문법을 재미있게 시작해 보세요. <EBS 중학 No.1 과목 특화 브랜드> 국어: 필독 영어: MY COACH 수학: 수학 마스터 사회/역사: 사뿐 과학: 비욘드
해피 버스데이
문학세계사 / 아오키 가즈오 지음, 홍성민 옮김 /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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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
소설,일반
아오키 가즈오 지음, 홍성민 옮김
TV아사히의 ‘시청자가 골라 읽고 싶은 책’ 1위 선정작. "처음으로 책을 읽고 울었다"라는 어린이부터 "나도 학대를 받았다"는 독자, "사실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는 부모를 비롯해 여러 학교의 선생님 등, 실로 폭넓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1997년 12월 초판 발행 후 2000년 10월까지 30만 부라는, 아동서로는 경이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한 <해피 버스데이>는 일본에서 이미 교육문제의 지침서가 되어 사춘기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1999년 7월에는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장편 만화영화가 완성되어 현재도 일본 각지에서 상영중이다. 9월 본격적인 상영이 시작된 이래,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전국적으로 100만 명을 동원했다. 또한 각 학교와 단체에서도 상영회를 갖고 교육문제를 토론하는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00년 제4회 춘천국제만화축제"에 초대되어 한국 관객들에게도 선을 보였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선보인 이번 만화축제는 성황리에 끝났으며, 특히 <해피 버스데이>는 많은 관객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주었다.1. 생일 케이크 2. 잠자는 나무 3. 소포 4. 새로운 시작 5. 전학생 6. 싹트는 우정 7. 특수학교 8. 반격 9. 수업 참관 10. 남매 11. 기억 12. 해피 버스데이 작가의 말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에게 1. TV아사히의 ‘시청자가 골라 읽고 싶은 책’ 1위 선정 <해피 버스데이>는 올 6월 3일 TV아사히의 책 소개 프로그램(‘혼파라! 세키구치 서점’)에 아동서로는 처음으로 소개되어 「시청자가 골라 읽고 싶은 책」 1위로 선정되었다. 아동도서로서는 특별하게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를 획득한 것이다. “처음으로 책을 읽고 울었다”라는 어린이부터 “나도 학대를 받았다”는 독자, “사실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는 부모를 비롯해 여러 학교의 선생님 등, 실로 폭넓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마이니치 신문사가 10월에 실시한 「학교 독서 조사」에서도 초등학교, 중학교 여학생의 「감동했거나 인상에 남는 책」1위로 나타났다. 2. 일본에서 영화화, “2000년 제4회 춘천국제만화축제” 초대작 1997년 12월 초판 발행 후 2000년 10월까지 30만 부라는, 아동서로는 경이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한 <해피 버스데이>는 일본에서 이미 교육문제의 지침서가 되어 사춘기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청소년독서감상문 전국대회 도서로도 선정된 <해피버스데이>는 “아동용 소설의 이례적인 히트”( 마이니치 신문), “아동서로 공감대 형성”(아사히 신문), “부진한 아동문학계에 이례적인 호황, 메마른 가슴에 스며드는 해피버스데이”(산케이 신문) 등으로 크게 보도되었다. 1999년 7월에는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장편 만화영화가 완성되어 현재도 일본 각지에서 상영중이다. 9월 본격적인 상영이 시작된 이래,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전국적으로 100만 명을 동원했다. 또한 각 학교와 단체에서도 상영회를 갖고 교육문제를 토론하는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00년 제4회 춘천국제만화축제”에 초대되어 한국 관객들에게도 선을 보였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선보인 이번 만화축제는 성황리에 끝났으며, 특히 <해피 버스데이>는 많은 관객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주었다. 일본의 공식 영화 사이트는 www.jrss.co.jp/happybirthday이다. 춘천국제만화축제 사이트는 www.anitownfestival.com/anitown.asp이다. (<해피 버스데이> 영화를 보려면 사이트의 “영화제”로 들어가서 “장편 애니메이션”을 클릭.)
까꿍! 열두 띠 동물 가면 놀이
이룸아이 / 마야 (지은이), 이은주 (그림)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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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아이
유아놀이책
마야 (지은이), 이은주 (그림)
부지런한 쥐가 찍찍. 힘이 센 소가 음매. 동물들의 얼굴이 가면으로 만들어졌다. 부모와 아이가 재미있는 가면 놀이와 까꿍 놀이를 하며 부모와 아이 사이의 바람직한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나아가 열두 띠 동물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도 알 수 있다.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하며 아이의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까꿍! 내가 누굴까? 부지런한 쥐가 찍찍. 힘이 센 소가 음매. 동물들의 얼굴이 가면으로 만들어졌어요.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순서를 보세요. 어딘가 낯익지 않나요? 바로 열두 띠 동물 순서대로 가면들이 등장하는 것이에요. 『까꿍! 열두 띠 동물 가면 놀이』로 부모와 아이가 재미있는 가면 놀이와 까꿍 놀이를 하며 부모와 아이 사이의 바람직한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열두 띠 동물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도 알 수 있어요.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하며 아이의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아이의 불리 불안 해소와 표현력 향상 아이는 생후 7개월이 되면 대상 영속성의 개념이 생깁니다. 대상 영속성이란 눈앞에 있던 물건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부터 아이와 함께 까꿍 놀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까꿍! 열두 띠 동물 가면 놀이』를 펼쳐서 얼굴에 가져다대고 얼굴을 숨겼다가 ‘까꿍’ 하고 얼굴을 내밀어 보이면 아이는 부모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상호 작용 놀이라 인식하고, 안심하며 즐거워합니다. 까꿍 놀이를 통해 아이는 부모와 떨어졌을 때 느끼는 불리 불안을 자연스레 해소하고 부모와의 바람직한 애착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또한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각 장면에 나오는 짧고 간단한 문장을 통해 아이는 사물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하여 아이와 함께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 내어 보는 활동을 하며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칸트키즈 철학동화) 나와 다르지만 소중한 너
글뿌리 / 류일윤 글, 김찬우 그림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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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뿌리
창작동화
류일윤 글, 김찬우 그림
미국의 심리학 박사 존 그레이는 남자는 화성에서 왔고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고 이야기해요. 이것은 남자와 여자가 정말 화성과 금성에서 왔다는 뜻일까요? 화성과 금성만큼 남자와 여자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남자는 잘 잊고 여자는 잘 기억한대요. 남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른 일에 집중해서 그 스트레스를 잊으려고 하고 여잔느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일을 세세히 기억했다가 대화로 풀려고 해요. 남자는 자신을 믿어주고 인정해주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이해해주고 관심을 가지고 배려해주는 사람에게 사랑을 베푼대요. 신이 인간을 남자와 여자, 서로 다른 존재로 만든 까닭은 무엇일까요? 서로에 대해 알고 싶고 다가가고 싶게 하려고 다르게 만든 것은 아닐까요? 만약 남자와 여자가 서로 똑같다면 사랑할 수 있었을까요? 아마 서로 금방 싫증을 느꼈을 거에요. 남자와 여자는 다르기 때문에 싸우기도 하지만 다르기 때문에 또 사랑하는 게 아닐까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을 안다면 서로 덜 싸우며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겠지요?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6 : 분수.소수
아울북 / 지노 글, 문성호 그림, 이광연 감수 /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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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수학동화
지노 글, 문성호 그림, 이광연 감수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준다. 6권 '분수.소수' 편에서는 수학단원들 가운데서도 ‘분수와 소수’를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야기에 나오는 분수요괴와 자연수요괴들을 통해 분수와 소수의 의미를 자세히 배우고 통분과 약분에 대해서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된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1장. 제로의 귀환 2장. 가분수요괴의 습격! 3장. 대분수요괴를 격파하라! 4장. 무시무시한 자이언트분수요괴! 5장. 평화 협정 6장. 아르의 행방 7장. 파일런의 비밀 8장. 하늘 섬으로! *별책 부록 - 수학자와 함께 하는 수학 워크북구구단도 잘 모르는 손오공이 수학을 한다고? 한자마법만큼 강력한 새로운 마법, 이번엔 수학마법이다! 수학은 누가 만든 걸까? 난 왜 수학이 하기 싫을까?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과목!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 0순위, 수학! 하지만 수학은 일상생활 곳곳에 그 원리가 숨어 있는 생활 학문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기초 학문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는 1,500만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한자학습만화인 『마법천자문』의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수학 개념과 원리가 속속들이 녹아 있어 스스로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올바른 수학 학습 태도를 키워줍니다. 초등 교과 개념이 차곡차곡 쌓이는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시리즈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수학 단계 학습서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1~10권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는 수학의 역사, 생활 속의 수학, 도형의 기초 점, 선, 면의 개념, 삼각형, 사각형, 원, 수직과 평행, 다각형과 정다각형, 대각선, 수학 기호의 탄생, 도형의 합동, 여러 가지 수의 특징 등 수학에 대해 좀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각 권 구성 1. 피타고라스와 기본도형 2. 피타고라스와 자연수 3. 유클리드와 각 4. 가우스와 어림하기 5. 페르마와 약수.배수 6. 데카르트와 분수.소수 7. 아르키메데스와 입체도형(가제) 8. 탈레스와 닮음(가제) 9. 피보나치와 셈(가제) 10. 디오판토스와 방정식(가제) 줄거리 위기의 순간 제로의 도움으로 자연수핵폭탄을 제거하고 정수마을의 전쟁을 막게 된 손오공! 하지만 두 마을의 전쟁을 부추긴 진짜 적, 호루스가 등장합니다. 호루스는 무시무시한 분수요괴들을 데리고 와 정수마을을 공격하는데……. 이에 대항하여 페르마와 데카르트가 힘을 합쳐 정수마을을 지키고 시그의 말에 아이디어가 떠오른 손오공은 약분을 이용해 반격을 시작합니다. 과연 손오공은 호루스로부터 정수마을과 친구들을 지킬 수 있을까요? 학습 내용 『수학원정대 6권』은 수학단원들 가운데서도 ‘분수와 소수’를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분수요괴와 자연수요괴들을 통해 분수와 소수의 의미를 자세히 배우고 통분과 약분에 대해서도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수학원정대 6권』을 통해서 분수와 소수 단원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개념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수학원정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자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 손오공과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에 초등 수학 기초 개념과 풍부한 수학자 이야기가 속속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초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사, 수학자 이야기를 절묘하게 배합해 암기 위주의 학습 태도를 변화시켜 수학의 재미와 자신감을 줍니다. 2. 새롭고 강력한 수학마법으로 수학 실력도 쑥쑥!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학습법인 ‘이미지 학습법’을 그대로 사용해 수학 개념과 공식도 이미지로 떠올려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손오공과 친구들의 수학마법을 통해 어려운 공식이나 수학 원리를 외우지 않고도 저절로 익힐 수 있습니다. 수학과 연관된 도형의 모양, 수학 공식 등 주문을 외치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술술술 깨우칠 수 있습니다. 3. 4주 완성! 초등수학 바이블 워크북! 원리 학습 → 교과 학습 → 반복 학습 → 창의력 학습 초등수학을 영역별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별도의 워크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① 원리 학습(수학자 편지) : 수학자가 보낸 편지를 읽고 수학에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② 교과 학습(수학 교실) : 기초 개념과 교과 내용을 연결 지어 학습합니다. ③ 반복 학습(문제 풀이) : 다양한 접근 방식의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④ 창의력 학습(수학 일기장) : 사고력, 이해력, 서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매쓰카드로 개념을 외운다! 강력한 수학마법을 발동하는 매쓰카드! 『수학원정대』는 멋진 수학마법카드, 매쓰카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학원정대』의 수학자들이 구현하는 수학마법으로 카드 놀이를 하며 매쓰카드 안에 있는 수학 개념을 익히면서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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