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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안부
몽스북 / 성현주 (지은이) / 2022.12.15
16,800원 ⟶ 15,120원(10% off)

몽스북소설,일반성현주 (지은이)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대학병원의 3층, 수술 환자 보호자와 집중치료실 보호자들의 대기 장소. 이 책은 그 곳에서 수많은 낮과 밤을 보낸 ‘엄마’ 성현주의 기록이다. 아침까지만 해도 함께 숨쉬고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들어주던 아이가 갑자기 병원 응급실에 누워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나 원망하고 고민할 틈도 없다. 그저 내 아이가 다시 눈을 뜨고 ‘엄마’라고 불러주기를 기다리느라 하루하루가 바쁘기만 하다. 병원에 누워 있는 아이를 바라보며 그 아이와 평범하고 당연했던 날들을 생각한다. 유치원에서 발표회를 하던 찬란한 모습,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했던 행복한 운동회, 엄마 친구 마미 이모와의 즐거운 한 때. 그리고 특별하지 않지만 함께 밥을 먹고 마트를 다녀오고 잠을 자던 그 무수한 일상들까지. 꿈인지 현실인지조차 분간하기 힘들었던 시절. 스스로도 자신이 많이도 옹졸하고 예민했다고 말하는 시간을 지나 아이와 함께 병원에서 지내는 삶이 일상이 되었다. 그 속에서 먹고, 자고, 아이를 돌보고, 때때로 핸드폰 화면을 보며 웃을 힘도 생겼다. 기계와 약물에 의해 ‘살아지고’ 있는 아이를 보는 것은 여전히 비현실적이지만 그 속에서 인간 성현주의 삶, 그리고 주변을 가득 채우는 사람들의 삶을 하나씩 발견하게 된다.1. 당연하지 않은 날들 주말 오후 10 엄마, 나만 믿어! 17 엄마 냄새가 나요 23 면담 35 둘이 셋이 되던 날 40 파란 하늘 44 정말 다행이다 46 앞구르기 50 서후와 하고 싶었던 것들 54 2. 기억은 추억이 된다 주말의 온도 58 순복이 할머니 63 두 손 모아, 간절히 69 마미 이모 72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76 할아버지의 범행 80 주차권 할머니 84 고등어 반찬 89 보호자 94 3 슬픔 뒤에 웃음 0.5cc의 기적 100 잘 먹고 힘내요, 우리! 107 선나쑬 할아버지 113 한 여름에도 두 겨울에도 116 우리 집 셰프 118 호박 캐러멜 123 엄마는 개구멍 128 좀 많이 멋진 친구들 133 위로받지 않은 시간 138 함께 있을 수 있어서 145 4. 나는 그렇게 또 하루를 일타이피 152 춤추는 딱따구리 159 그 언니 착해 166 이서후♥ 176 비누 냄새 좋다 182 크리스마스 191 사람들 201 우리의 밤 207 5. 당신이 있어 참 고맙다 두 사람 212 그 말이 그렇게 슬프더라 214 왕할머니의 어떤 하루 219 마음이 큰 큰아빠 226 용감한 수호자 232 내 친구 양상국 242 하늘나라에 있어요 252 함께 먹는 밥 255 전우에게 259 나만의 무대 263 꽃동산 270캄캄한 터널인 줄 알았는데 저 너머로 빛 한 줄기가 새어 나온다. 위로는 어느새 내가 받고 있었다. ㅡ 장도연(방송인) 이상한 일이다. 내내 울면서 읽었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환해진다. 이것은 결국 지극한 사랑의 기록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간절하게 묻는 사랑의 안부이기 때문에. ㅡ 김민철(작가, <모든 요일의 기록> 저자) 우린 때론 위로를 하는 것보다 받는 것에 더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은 저자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위로를 받는지, 받은 위로를 어떻게 온기로 치환해서 세상에 나눠 줄 수 있는지를 담은 책이다. ㅡ 이남규(<눈이 부시게> 드라마 작가) 1000일에 가까운 그 시간 동안 하루에도 몇 번이나 가슴팍 주변 어딘가가 찢겨 나가는 듯한 아픔을 감내해야 했지만, 오로지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 살았던 보배로운 시간이었다. 남편은 서후에게 “서후야, 서후 깨어나면 우리 정말 행복하게 살자.”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어느 날, 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우리 그냥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하자.” ― 본문에서 ‘살아지는’ 삶을 지켜보는 엄마, 1000일의 기록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대학병원의 3층, 수술 환자 보호자와 집중치료실 보호자들의 대기 장소. 이 책은 그 곳에서 수많은 낮과 밤을 보낸 ‘엄마’ 성현주의 기록이다. 아침까지만 해도 함께 숨쉬고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들어주던 아이가 갑자기 병원 응급실에 누워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나 원망하고 고민할 틈도 없다. 그저 내 아이가 다시 눈을 뜨고 ‘엄마’라고 불러주기를 기다리느라 하루하루가 바쁘기만 하다. 병원에 누워 있는 아이를 바라보며 그 아이와 평범하고 당연했던 날들을 생각한다. 유치원에서 발표회를 하던 찬란한 모습,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했던 행복한 운동회, 엄마 친구 마미 이모와의 즐거운 한 때. 그리고 특별하지 않지만 함께 밥을 먹고 마트를 다녀오고 잠을 자던 그 무수한 일상들까지. “며칠 전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꽃과 막대사탕, 초콜릿으로 구성된 앙증맞은 꽃다발을 작은 가슴에 안겨줬다. 서후는 여느 때와 같이 나비 다리를 하고 꽃다발을 작은 두 손으로 꽉 쥐었다. 나는 활짝 웃는 서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배꼽을 잡고 웃던 서후와의 순간들은 결코 당연하지 않았다.” - 본문에서 꿈인지 현실인지조차 분간하기 힘들었던 시절. 스스로도 자신이 많이도 옹졸하고 예민했다고 말하는 시간을 지나 아이와 함께 병원에서 지내는 삶이 일상이 되었다. 그 속에서 먹고, 자고, 아이를 돌보고, 때때로 핸드폰 화면을 보며 웃을 힘도 생겼다. 기계와 약물에 의해 ‘살아지고’ 있는 아이를 보는 것은 여전히 비현실적이지만 그 속에서 인간 성현주의 삶, 그리고 주변을 가득 채우는 사람들의 삶을 하나씩 발견하게 된다. 살아가는 힘을 찾게 해주는 ‘사람들’ 이야기 작은 아이가 온 힘을 다 해 ‘살아지는’ 동안 그 곁을 지키며 살아온 성현주는 혼자가 아니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의 곁에서 함께 했던 아빠와 엄마, 병원을 제집처럼 찾아주었던 아주버님, 정성 가득한 음식을 배달해주던 외숙모 내외는 물론 하루하루 온기를 나누던 병원 사람들과 개그맨 동료들, 그리고 같은 모습의 아픔을 나누는 남편까지. 처음에는 그녀 곁의 사람들이 성현주를 살게 해준다고 생각했다. 견딜 수 없는 슬픔을 마주한 그녀에게 사람들이 건네는 위로와 온기가 참으로 따뜻해 고마웠다. 하지만 책장이 넘어갈수록 성현주라는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다름아닌 그녀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성현주라는 사람 속에 담긴 온기가 오히려 주변을 더욱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성현주라는 사람이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이기에 주변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아픈 아이를 돌보는 구구절절한 모성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픈 아이를 지키는 동안 인간 성현주가 어떻게 견뎠는지, 아이가 떠난 후 다시 어떻게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되었는지를 그녀와 그녀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알아가는 여정이다. 그리하여, 큰 슬픔을 겪은 후에도 살아가는 힘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배우게 되는 이야기다. 당연하지 않은 일상을 다시 살아가는 일 아름다운 동화나 감동 스토리의 영화에서처럼 서후가 어느 순간 다시 눈을 뜨고 곁으로 돌아와주기를 바라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해피 엔딩이 일어나지 않았다. 대신 아이를 평생 기억하며 살아가는 새로운 일상이 시작된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그렇기에 매일을 더없이 소중히 여겨야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을 진지하고 무겁게 살 필요도 없다. “다시 찾아온 당연한 우리의 저녁밥이 내일 당장이라도 별안간에 사라져버릴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조차도 망각하게 되는 날이 올 수도 있겠지만 알 수 없는 앞날의 염려 따위 미뤄둔다, 그리하여 우리는 지구상에 널린 맛있는 음식과 술을 안주 삼아 내일이면 기억도 나지 않을 대화로 오늘의 저녁 시간을 만끽한다.“ - 본문에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결국 주어진 매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끽’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인세는 전액 어린이병원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됩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서후는 그 아무것에 상처받고 있었고 무심코 뱉은 말과 행동들로 서후에게서 받아온 달콤하고 무한한 사랑을 잃을 뻔했다. - ‘정말 다행이다’ 적당히 비슷한 온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한 공간을 채운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참으로 위안이 된다. 그 시간 안에는 종이책도 읽고 노트북과 씨름도 할 수 있으며 피식피식 웃어 보이기도 할 수 있다. - ‘주말의 온도’
Longman Grammar Mentor Joy Start 1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교재개발연구소.Jenicia Hong 지음 / 2017.05.20
12,800원 ⟶ 11,520원(10% off)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학습참고서교재개발연구소.Jenicia Hong 지음
영문법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기본을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재이다.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문제 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문법의 기초와 어휘를 학습하며 Grammar mentor Joy 시리즈에 대비 할 수 있다. 단순 패턴 드릴 문제가 아닌 이전 문제들을 함께 섞어 제시하고, Build up writing 섹션을 통해 사고력을 향상하고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초 문법 대부분을 다루고 있으며 챕터별로 제공되는 단어장을 통해 자주 쓰는 어휘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영어의 알파벳과 모음 10 Chapter 1 명사 unit 01 명사의 종류 22 unit 02 셀 수 있는 명사의 복수형 28 Chapter 2 관사 Unit 01 관사 a와 an 40 Unit 02 관사 the 46 Chapter 3 대명사 Ⅰ Unit 01 주격 인칭대명사 58 Unit 02 소유격·목적격 대명사 64 Chapter 4 대명사 Ⅱ Unit 01 지시대명사 76 Unit 02 비인칭 대명사 it 82 Chapter 5 be동사 Unit 01 현재형 be동사 1 94 Unit 02 현재형 be동사 2 100 Review Test Achievement Test Chapter 6 be동사의 의문문과 부정문 Unit 01 현재형 be동사의 부정문 120 Unit 02 현재형 be동사의 의문문 126 Chapter 7 There is/are Unit 01 There is/are 138 Unit 02 There is/are의 부정문과 의문문 144 Chapter 8 일반동사 Unit 01 일반동사의 현재형 156 Unit 02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형 162 Chapter 9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1 현재형 일반동사의 부정문 174 Unit 02 현재형 일반동사의 의문문 180 Chapter 10 의문사 Unit 01 의문사 192 Unit 02 의문사 의문문 198 Review Test Achievement Test 실전모의고사 3회Grammar Mentor Joy start 시리즈는 영문법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영문법의 기본을 준비하도록 하기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문제 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문법의 기초와 어휘를 학습하고 이어서 Grammar mentor Joy 시리즈에 대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단계별 학습을 통한 맞춤식 문법 학습 - 각 Chapter별 2개의 Unit에서 세부 설명과 Warm up, Step up, Jump up, Build up writing, Wrap up과 Exercise, Review Test, Achievement Test, 마지막으로 실전모의테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서술형 문제를 위한 체계적인 학습 - 특히 Build up writing에서는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3 단순 암기식 공부가 아닌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 풀이 학습 - 단순 패턴 드릴 문제가 아닌 이전 문제들을 함께 섞어 제시하고 있어 사고력 향상이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4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시킴 - 세분화된 단계별 문제로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5 맞춤식 어휘와 문장을 통한 체계적인 학습 - 학습한 어휘와 문장을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무의식적으로 습득이 가능합니다. 6 기초 문법을 대비하는 문법 학습 - 기초 문법 대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7 반복적인 문제풀이를 통한 기초 어휘 학습 - Chapter별 제공되는 단어장에는 자주 쓰는 어휘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Unit 각 chapter을 2개의 unit으로 나누어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Warm up 각 Unit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tep up Warm up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 했습니다. Jump up 난이도 있는 문제를 풀면서 각 Unit의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Build up writing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는 단계로 단순 단어의 나열이 아닌, 사고력이 요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Wrap up 각 Chapter의 내용을 최종 점검하는 단계로 두 Unit의 내용을 기 다루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ercise 각 Chapter의 내용을 통합해 내신 문제 유형을 통해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Review Test Chapter 5개마다 구성되어 있으며, 앞서 배운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시 한 번 풀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Achievement Test Chapter 5개마다 구성되어 있으며, 5지선다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실전 내신문제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실전모의고사 총 3회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level의 모든 내용을 5지선다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구성하여 최종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점검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일매일 안아 줄게
웅진주니어 / 헬미 페르바컬 (지은이), 탄야 라우버르스 (그림), 장미란 (옮긴이) / 2019.10.30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놀이책헬미 페르바컬 (지은이), 탄야 라우버르스 (그림), 장미란 (옮긴이)
'매일매일' 시리즈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항상 안아 주고, 같이 놀고, 사랑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전한다. 매일매일 아이와 책을 읽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보세요. 기존의 보드북과 달리 동물의 팔 부분이 손가락을 끼울 수 있는 보드라운 헝겊 인형으로 되어 있어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눈앞에서 생생하게 움직이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 아이가 처음 책을 접하는 시기에 긍정적인 책 읽기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매일매일 시리즈'는 헝겊 인형을 활용하여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입니다. 헝겊으로 제작된 팔 부분에 손가락을 끼워 자유롭게 움직여 보세요. 두 팔을 활짝 벌려 동물 친구들을 꼬옥 안아 줄 수도 있고, 토닥토닥 쓰다듬어 줄 수도 있죠. 언어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눈앞에서 움직이는 손가락 인형을 보며 보다 풍부하고 흥미롭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친구 같은 책 짠! 두 팔을 흔들며 인사하는 동물 친구들을 보세요. 보드라운 손을 가지고 있어요. 두 팔이 헝겊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은 동물 인형과 악수를 할 수도 있고, 손도 잡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책과 금방 친해질 수 있고, 애착 친구처럼 같이 인형 놀이도 하며 책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책과 가까이 지내며 자연스레 책이 소중한 친구라는 사실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두 팔 벌려 꼭 안아 주세요! '너를 안아 줄 때 정말 행복해. 두 팔 벌려 매일매일 꼭 안아 줄게. 사랑해.' 는 어떤 순간에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꼭 안아 주고 싶은 부모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아이를 꼭 안아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페이지마다 부모가 아이를 안아 주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며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자연스레 포옹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합니다.
학원끊고,사교육없는 우리 아이 1등 공부법
행복한미래 / 박효정 글 / 2011.11.22
12,800원 ⟶ 11,520원(10% off)

행복한미래학습법일반박효정 글
학원 끊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우리 아이 공부법 아이를 둔 부모님의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가 아이들의 공부다. 아이들을 공부시키면서 학부모는 갈등을 한다. ‘학원을 보내야 할까?’, ‘학원을 보내지 않으면 뒤처지지 않을까?’이 책은 학원과 학원 선생님, 학원 마케팅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 시작하라고 이야기 한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아이들을 공부시키려는 학부모의 필독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정말 ‘학원 끊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공부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프롤로그| 학원을 버리고 전교 1등에 도전하라! Part 01. 학원이 말하지 않는 사교육의 비밀 01. 학원이 엄마에게 알려 주지 않는 비밀 02. 학원에 숨어 있는 비밀, 커리큘럼과 교재 03. 학원에 숨어 있는 비밀, 학원 마케팅 04. 학원의 새빨간 거짓말 05. 학원 강사가 말하지 않는 비밀, 학원 선생님의 노하우 06. 학원 강사가 말하지 않는 비밀, 학원 선생님의 경력 07. 아이들이 말하지 않는 비밀, 학원 무기력증 08. 아이들이 말하지 않는 비밀, 학원에서는 취침 중 09. 예체능 학원의 비밀 10. 아이가 욕망해야 한다. [효정샘의 톡! 톡!] 학원에 보내면 성적이 떨어진다. Part 02. 엄마가 인정하지 않는 공부의 진실들 01. 아이들은 아이패드가 아니다 02. 엄마의 불안 때문에 고통 받는 아이들 03. 아이는 엄마 인생의 데커레이션이 아니다 [효정샘의 톡! 톡!] 객관식 문제집은 독이다 Part 03. 초등부터 준비해야 할 입학사정관제의 모든 것 01. 입학사정관제란 무엇인가? 02. 입학사정관제가 아이에게 요구하는 세 가지 조건 03. 서술형 시험에 대비하는 다섯 가지 전략 [전략 1] 글쓰기 트라우마를 점검하라 [전략 2] 깔깔 웃으며 일기를 써라 [전략 3] 억지 독후감은 집어치워라 [전략 4] 저학년 서술형 시험 해결법 [전략 5]?고학년 서술형 시험 해결법 Part 04. 학원 끊고 우리 아이 1등 시키는 만점 공부법 01. 영어-모국어 습득 방식으로 학습하라 02. 영어 성적의 핵심은 듣기다 03. 영어는 망각과의 싸움이다 04. 수학-사칙연산을 우습게보면 수학 포기다 05. 수학은 반복과의 싸움이다 06. 수학 용어를 확실히 알게 하라 07. 국어-읽기 능력이 국어 실력이다 08. 읽는 양을 늘리지 말고 읽기의 질을 높여라 09. 과학-원인과 결과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라 10. 사회는 암기 과목이 아니라 이해 과목이다 11. 엄마가 대치동 강사보다 유능한 선생님이 되는 방법 [효정샘의 톡! 톡!] Why 시리즈 좀 갖다 버리자 Part 05. 아이를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최고의 반전 01. 아이의 키다리 아저씨가 돼라-외향적인 아이 교육법 02. 아이의 등대가 돼라-내성적인 아이 교육법 03. 극적인 변화의 시작, 대화 [효정샘의 톡! 톡!] 아이를 칭찬한다는 것은 Part 06. 성적을 좌우하는 5가지 키워드 01. [키워드 하나] 공부방을 새롭게 튜닝하라. 02. [키워드 둘] 시간표를 버리고 과제표로 승부하라 03. [키워드 셋] 놀이로 학습하라 04. [키워드 넷] 성적을 좌우하는 것은 IQ가 아니라 자존감이다 05. [키워드 다섯] 성적을 좌우하는 것은 과외 선생님이 아니라 성취 능력이다 [효정샘의 톡! 톡!] 닌텐도를 못 버리면 아이 뇌를 버린다. [스페셜 페이지] 1등 아이에게는 1등 엄마가 필요하다 01. 엄마의 마음속에 치어리더를 키워라 02. 정상을 밟기 위해서는 좋은 포터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항생제를 버려야 건강해진다* 정말 학원에 가면 성적이 오를까? 우리는 흔히,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학원에 가서 배워야 하고, 학원에 열심히 다니면 성적이 오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오히려 사교육에 일찍 노출되었던 아이들이 학년이 높아질수록 성적 하락을 경험하고, 학원에서 오랜 시간 머무른 아이는 성장과 발달에 문제를 겪는다.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학원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 학원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엄마표 공부법 엄마가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대치동 강사처럼 아이의 성적을 올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에서는 수학의 기초를 잡고, 독서 수준을 높이며, 영어 단어를 게임하듯 외울 수 있는 등 수많은 과목별 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아이의 학습 방법이 자연스럽게 잡히면서 아이 입에서 공부가 하고 싶다는 말이 나오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 공부와 함께 아이의 자아 존중감과 성취 능력을 향상시키는 비법 엄마가 아무리 좋은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도 결국 어려운 공부를 해 나가야하는 것은 아이 자신이다. 엄마는 아이가 어렵고 힘든 공부의 길을 꿋꿋하고 건강하게 헤쳐 나가도록 길잡이가 되어 주어야한다.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헤매지 않고 아이의 삶에 지침이 되는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아이의 성향에 따라, 아이의 잠재력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성취 능력과 자아개념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2.3세 첫 종이접기 놀이
종이나라 / 주부의벗사 편집부 지음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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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유아놀이책주부의벗사 편집부 지음
부모님과 함께 종이 구기기, 뭉치기, 말기, 찢기 놀이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단계로 종이접기 놀이 방법을 수록하였다. 색종이를 구기거나 뭉치고, 말고, 접거나 찢을 때 우리 손의 움직임을 조정하는 대뇌피질의 운동영역과 소뇌 등 뇌의 여러 부분이 활성화된다. 손을 사용하는 것으로 솜씨가 좋아지는 것 뿐 아니라 지적활동의 능력도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종이접기 놀이는 이과계열 뇌(좌뇌)뿐 아니라, 문과계열 뇌(우뇌)도 성장하게 한다.1. 종이 구기기 놀이 쭈글쭈글 하게 구기세요 … 12 공 넣기 … 14 종이 공 볼링 … 16 컵에 공 넣기 … 18 여러 가지 공놀이를 해요! … 20 2. 색종이 뭉치기 놀이 여러 가지 쭈글쭈글 모양 … 22 빙수 … 25 아이스크림 … 26 달콤한 사탕 … 29 막대사탕 … 30 머핀 … 33 푸딩 … 34 주먹밥 … 37 김밥 … 38 샌드위치 … 41 함박스테이크 … 42 유부우동 … 46 스파케티 … 47 조이! 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48 3. 색종이 찢기 놀이 색종이를 쭉쭉 찢으세요. … 50 수국과 달팽이 … 52 햄버거 … 53 물고기 … 54 케이크 … 55 자동차 … 56 수박 … 57 포근포근한 느낌의 찢기 그림 … 58 4. 종이접기 퍼즐 놀이 사각형 접기, 삼각형 접기 … 60 집 … 64 나무 … 65 요트. 기차와 지하철 … 66 로켓 … 68 동물 … 70 꽃과 나비 … 72 물고기 … 73 같은 것을 찾아보세요! … 74 5. 종이접기 창의 놀이 종이접기 약속 … 76 집 … 79 화살표 … 80 병아리 … 81 나비 … 83 튤립 … 84 메뚜기 … 85 당근과 무 … 87 복숭아와 감 … 88 딸기 … 89 자동차 … 90 기차 … 92 로켓 … 94 강아지 … 96 고양이 … 98 여우 … 100 매미 … 102 새 … 104 백조 … 106 달팽이 … 108 꽃 … 110 도토리 … 112 콩 … 114 왕관 … 116 아이스크림 … 117 푸딩 … 118 컵 … 120 모자이크 밑그림 … 122『123세 첫 종이접기 놀이』로 유아기의 두뇌 발달과 창의 인성을 키워요!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하는 종이접기 놀이는 아이의 뇌를 발달시키고, 따스함 행복감과 정서적 안정을 주며 창의인성을 키워 줍니다. 물론 유치원에 가기 전 1세에서 3세 정도의 어린이들이 혼자서 종이접기를 하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종이 구기기, 뭉치기, 말기, 찢기 놀이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단계로 종이접기 놀이 방법을 수록하였습니다. 색종이를 구기거나 뭉치고, 말고, 접거나 찢을 때 우리 손의 움직임을 조정하는 대뇌피질의 운동영역과 소뇌 등 뇌의 여러 부분이 활성화됩니다. 손을 사용하는 것으로 솜씨가 좋아지는 것 뿐 아니라 지적활동의 능력도 높아지게 된답니다. 부모님께서는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추면서 응대해 주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종이를 가지고 여러 가지 놀이를 한 후, 한 단계씩 종이접기를 가르쳐 주세요. 이러한 종이접기 놀이는 이과계열 뇌(좌뇌)뿐 아니라, 문과계열 뇌(우뇌)도 성장하게 합니다. 제1장「종이 구기기 놀이」에서는 주위에 있는 신문지나 부드러운 종이를 쭈글쭈글하게 구기거나 말아서 둥글게 공 모양을 만들어 던지고 받거나, 목표물에 넣기 등 여러 가지 공놀이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종이 공 놀이를 통해 몸 전체를 움직이며 컨트롤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제2장「색종이 뭉치기 놀이」에서는 색종이를 쭈글쭈글하게 뭉치고 비틀거나 꼬는 놀이를 수록하였습니다. 이러한 동작은 손바닥, 손가락 끝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손 전체의 움직임은 뇌의 부분을 활성화하게 합니다. 여러 가지 색종이 뭉치기 방법으로 아이스크림, 캔디 등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역할놀이나 소꿉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제3장「색종이 찢기 놀이」에서는 도화지를 준비하여 밑그림을 그리고 밑그림에 맞는 색종이의 색을 골라 쭉쭉, 찍찍 손으로 작게 찢어서 풀을 칠해 도화지에 눌러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하는 놀이를 수록하였습니다. 생일 파티의 맛있는 케이크,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하는 수박, 비 내리는 날, 꽃 위에 떨어지는 비, 바다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부릉부릉 나들이 자동차 등을 모자이크로 꾸미면서 색종이의 색을 통해 창의인성과 감성을 키우게 됩니다. 제4장 「종이접기 퍼즐놀이」, 제5장「종이접기 창의놀이」에서는 색종이를 한 번, 두 번 접어 멋진 모양을 만드는 방법을 수록했습니다. 색종이로 한 번, 두 번 접은 도형을 맞추는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꽃, 동물, 물고기, 자동차, 로봇 등을 따라 접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공간인지력과 두뇌를 자극해 줄 것입니다.
수학마왕 8
웅진주니어 / 김린 그림, 비원 스튜디오 글, 김상근 감수 /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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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김린 그림, 비원 스튜디오 글, 김상근 감수
문화컨텐츠진흥원 기획부문 지원작. 초등 수학 교과서의 내용을 재미있는 사건과 입담으로 풀어가는 학습만화. 주인공의 모험을 통해 수학의 기본 원리와 수학사를 배우며 초등학교 수학 중 특히 어려운 분수, 도형, 측정 등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엮었다. 또한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을 영역별로 나누어 원리와 개념의 이해를 중심으로 2,3학년부터 4,5학년 넓게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포괄하는 난이도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6학년 난이도의 수학 부분은 줄거리를 중심으로 하여 문제를 소개하고 있다.제1장 잃어버린 기억 / 제2장 지그재그 절벽의 방랑자 / 제3장 쐐기 숫자 격파의 비법 / 제4장 로마 공주의 검투사 / 제5장 마왕의 도시 바알세블 시티 / 제6장 마왕의 마지막 함정 / 제7장 모험과 사랑의 수학 게임초등 수학 교과서의 내용을 재미있는 사건과 입담으로 풀어가는 신개념 수학 학습의 전령사 <수학마왕> <수학마왕>시리즈는 주인공의 모험을 통해 수학의 기본 원리와 수학사를 배우며 초등학교 수학 중 특히 어려운 분수, 도형, 측정 등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을 영역별로 나누어 원리와 개념의 이해를 중심으로 2,3학년부터 4,5학년 넓게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포괄하는 난이도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6학년 난이도의 수학 부분은 줄거리를 중심으로 하여 문제를 소개하고 있다. <수학마왕>시리즈를 통해 김린 작가가 익힌 수학 접근 노하우(이야기에 녹아있는 수학문제)가 백분 발휘되며 기획에 참여했던 현직교사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정보페이지 구성을 기초삼아 스토리를 확장하였다. 또한 <수학마왕>은 문화컨텐츠진흥원 지원작(기획부문)으로 선정됨을 시작으로 아시아 4개국(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 수출되었다. <수학마왕>은 수학의 발전을 방해하는 가상의 ‘수학마왕’과 수학의 발달을 모색한 수학자들의 대결을 통해 수학사를 흥미롭게 풀어내면서, 수학을 싫어하는 주인공 장길복이 수학마왕에 대적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독자들이 자연스레 수학의 재미를 깨우쳐 나가게 하는 학습만화이다. ■ 딱딱하고 지루해지기 쉬운 수학이여, 안녕! <수학마왕>은 수학이라면 무조건 질색하는 아이들에게 학습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것을 위해 매권마다 앞일을 전혀 짐작할 수 없을 만큼 숨 가쁘게 이어지는 사건들이 벌어져 게임 등을 통해 빠른 이야기 전개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다. 어설픈 유머를 구사하지 않는 것은 이 책의 장점이다. ■ 책을 보다보면 어느덧 내가 어려워하던 분야의 수학이 머리에 가지런히 자리를 잡는다. 초등 고학년의 경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수학 수업은 놀이처럼 진행이 되나 4학년 이상 올라가면서 점점 수학이 어렵고 기계적인 계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내 수학에 흥미를 잃고 심한 경우는 손을 놓아버린다. 또한 저학년의 경우에는 사교육을 통해 수학을 처음 학습하는 시기가 영어나 기타 과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다보니 수학 실력이 모자라 보이기도 한다. <수학마왕>에서는 단편적인 수학지식을 알려주기보다는 독자가 독서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이야기 속에서 재미를 잃지 않고 수학의 기본 지식은 물론 수학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얻을 수 있다. ■ 책에서 다루는 수학은… 1권에서‘0’의 발견과 쿠푸 왕 피라미드의 높이를 알아낸 탈레스 이야기, 2권에서는 만물의 근원을 수(數)로 이해한 피타고라스와 밀교적(密敎的)성향이 강했던 피타고라스학파 이야기, 3권에서는 그리스 기하학의 풀리지 않는 세 가지 난제, 4권과 5권에서는 분수, 소수, 약수, 배수 이야기, 6권과 7권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들어 갑자기 수학을 어렵게 만들어버리는 주범인 기하학 특히 평면 도형과 입체 도형, 8권에서는 수학의 근본이 되는 수와 연산을 다룹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39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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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49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다! 50 여제와 사신 51 카일의 카리스마 52 거지들 53 그래,나 수학도둑 맞아! 54 원수와 손잡다!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수학도둑>은 수십만 명의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수학도둑> 시즌2에서는 기존에 익혀왔던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 '창의사고력', ‘의사소통력’, ‘시스템적 사고력’을 넘어 우리 생활의 여러 가지 현상을 수학적으로 관찰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과 수리/논리적 사고를 통하여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태도를 키우는 학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토론식 주제를 비롯하여 본문에서 제시한 이야기들과 관련된 의문점 또는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의문점 등을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39권 교과 연계표>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
로크미디어 / 재커리 D. 카터 (지은이), 김성아 (옮긴이), 홍춘욱 (감수)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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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소설,일반재커리 D. 카터 (지은이), 김성아 (옮긴이), 홍춘욱 (감수)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될 무렵, 어느 한 젊은 학자가 사이드카가 달린 오토바이를 타고 런던으로 떠났다. 당시 잉글랜드에는 역사상 가장 지독한 금융 위기가 터진 지 5일 째가 되는 날이었고, 유럽을 휩쓸어버린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였다. 영국은 전쟁과 경제 위기로 촉발된 공포와 혼란으로 가득했다. 젊은 학자는 이러한 위기와 혼란을 잠재울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안하였다. 영국은 젊은 학자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긴박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런던을 위기에서 탈출하게 만든 젊은 학자는 바로 존 메이너드 케인스였다. 그는 이 사건을 통해 무명의 학자에서 당대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베테랑 저널리스트 재커리 D. 카터는 그의 첫 번째 책에서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개인적인 삶과 학문적, 문화적, 정치적 활동을 절묘하게 엮어낸다. 흔히 케인스는 뛰어난 경제학자로만 알려져 있다. 그러나 카터는 케인스가 탁월한 반권위주의 사상가였으며, 예술과 사상이 전쟁과 결핍을 정복할 수 있다는 믿음에 평생을 바쳤던 인물이었음을 그의 생애를 통해 소개한다. 도덕 철학자, 정치 이론가, 정치가이기도 했던 케인스는 예술가와 지성인의 안식처인 런던 블룸즈버리 그룹에서부터 유럽과 미국 두 대륙의 주식 시장 붕괴, 뉴햄프셔 브레튼우즈에서의 협상, 런던의 호화로운 코벤트 가든에서 열린 발레 공연, 베르사유 조약이 이루어진 파리 회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적 순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처럼 카터는 케인스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면서 단순히 경제학자로 국한될 인물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감수자의 글 들어가며 CHAPTER 01 케인스, 금을 구하러 런던으로 오다 CHAPTER 02 피로 물든 돈 CHAPTER 03 실망으로 점철된 파리평화회의 CHAPTER 04 평화의 참담한 결과 CHAPTER 05 형이상학의 세계에서 돈의 세계로 CHAPTER 06 사회주의로의 입문 CHAPTER 07 대공황 CHAPTER 08 불사조 케인스 CHAPTER 09 희소성의 종말 CHAPTER 10 혁명의 도래 CHAPTER 11 전쟁과 반혁명 CHAPTER 12 좋은 삶을 위한 열사 CHAPTER 13 보수 특권층의 반격 CHAPTER 14 풍요로운 사회에 가려진 민낯 CHAPTER 15 끝의 시작 CHAPTER 16 19세기의 부활 CHAPTER 17 제2의 도금시대 글을 마치며 감사의 글 주석 핵심 참고서적“엄청나게 유익한 책.” _폴 크루그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2021년 힐먼상 수상작, 전미 도서 비평가 협회상 최종 후보, 컨딜 역사상 후보(2020)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블룸버그, 마더존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 근현대사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경제학자이자 위대한 계몽주의 지식인에 관하여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인생과 그의 사상을 낱낱이 풀어내는 지적 전기!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될 무렵, 어느 한 젊은 학자가 사이드카가 달린 오토바이를 타고 런던으로 떠났다. 당시 잉글랜드에는 역사상 가장 지독한 금융 위기가 터진 지 5일 째가 되는 날이었고, 유럽을 휩쓸어버린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였다. 영국은 전쟁과 경제 위기로 촉발된 공포와 혼란으로 가득했다. 젊은 학자는 이러한 위기와 혼란을 잠재울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안하였다. 영국은 젊은 학자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긴박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런던을 위기에서 탈출하게 만든 젊은 학자는 바로 존 메이너드 케인스였다. 그는 이 사건을 통해 무명의 학자에서 당대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베테랑 저널리스트 재커리 D. 카터는 그의 첫 번째 책에서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개인적인 삶과 학문적, 문화적, 정치적 활동을 절묘하게 엮어낸다. 흔히 케인스는 뛰어난 경제학자로만 알려져 있다. 그러나 카터는 케인스가 탁월한 반권위주의 사상가였으며, 예술과 사상이 전쟁과 결핍을 정복할 수 있다는 믿음에 평생을 바쳤던 인물이었음을 그의 생애를 통해 소개한다. 도덕 철학자, 정치 이론가, 정치가이기도 했던 케인스는 예술가와 지성인의 안식처인 런던 블룸즈버리 그룹에서부터 유럽과 미국 두 대륙의 주식 시장 붕괴, 뉴햄프셔 브레튼우즈에서의 협상, 런던의 호화로운 코벤트 가든에서 열린 발레 공연, 베르사유 조약이 이루어진 파리 회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적 순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처럼 카터는 케인스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면서 단순히 경제학자로 국한될 인물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케인스의 사상은 미국에서 급성장하게 된 경제학의 토대가 되어 평화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게 도왔다. 그러나 케인스의 사상을 이어받은 케인스주의자들은 기득권층에 맞서 국가의 미래를 위한 지적 싸움을 벌이게 되었고, 이는 냉전이라는 광범위한 정치적 투쟁의 도화선을 지피게 되었다. 결국 케인스의 사상은 투쟁에서 살아남았지만, 케인스가 평생을 바친 일들은 손실되었다. 케인스는 평화와 전쟁의 철학자이자 정치 이론과 경제학, 윤리학을 하나의 문제로 고민한 계몽주의의 마지막 지식인이었다. 그가 평생을 바친 일은 더 많은 조세나 정부의 지출 조절하는 일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가치 있는 삶을 누리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일이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보여주는 케인스의 삶과 생각들을 통해 오늘날에도 발생하는 불평등 문제와 세계 질서를 형성하는 권력 정치에 대하여 시야를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2
여유당 / 송호정 지음, 민문옥 그림 /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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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역사,지리송호정 지음, 민문옥 그림
≪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개정판을 펴내며 1. 두 다리로 처음 서서 올려다본 하늘 - 구석기 시대의 자연과 사람사람은 언제 사람이 되었을까? 구석기 시대의 땅과 하늘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 |연표| 원시 시대 인류가 발달한 과정 2. 야생에서 인생으로 -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존채집, 자연이 감추어 놓은 보물 찾기 사냥, 단백질을 찾아서 불, 하늘의 축복이자 재앙 3. 동물 무리에서 인간 가족으로 -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사회구석기 사람의 보금자리, 동굴 구석기 사람도 옷을 입었다 구석기 사람들의 사회 |한걸음 더 나아가기| 언어는 언제 생겨났을까? 예술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이야깃거리| 우리 땅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을까? 4. 자연에서 인공의 세계로 - 신석기 혁명떠돌이 생활은 끝, 정착 생활을 시작하다 신석기 시대 우리 땅의 자연 환경 생산, 자연에서 인공의 세계로 사냥에서 유목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사람은 농사를 어떻게 짓기 시작했을까? 신석기 시대를 알리는 제주도 고산리 유물들 5. 암사동 사람들 - 신석기 시대의 마을과 빗살 무늬 토기물가의 안락한 보금자리 내일을 담는 저장 용기, 질그릇을 발명하다 |한걸음 더 나아가기| 질그릇은 어떻게 등장했을까? 질그릇 사용으로 사람들 생활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신석기 시대의 질그릇 만들기 6. 신석기 사람은 어떻게 살았을까 - 혼례에서 장례까지씨족 사회의 혼인 생각보다 세련된 신석기 시대의 유행 씨족 회의를 이끄는 어른, 촌장 네 팔찌가 좋으니 내 그릇과 바꾸자! 장례식, 죽음의 슬픔을 딛고 신석기 사회의 운영 원리, 자연물 숭배 |연표| 신석기 문화가 발달한 과정 |이야깃거리| 한국인, 당신은 누구인가? 구석기 유적 지도 신석기 유적 지도 나는 역사 탐험가 - 암사동 선사 유적지 원시 시대 이야기를 마치며 사진 제공 참고 문헌≪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개정판을 펴내며 1. 청동기를 손에 쥔 지배자 - 불평등과 계급 청동으로 만든 도구의 시대 풍요와 빈곤이 생겨나다 전쟁과 방어벽 탄생 |한걸음 더 나아가기| 반구대의 숨은 그림 찾기 2. 우리 겨레가 처음 세운 나라, 고조선 - 고조선과 단군 신화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자 나라를 열다 - 단군 신화 고조선은 어디에 있었나 |한 걸음 더 나아가기| 후대로 이어진 단군 신화의 전통 |이야깃거리| 개천절의 유래 3. 민무늬 토기와 고인돌의 세계 - 고조선 사람들의 삶과 문화 일터에서 - 생산활동 비단을 입은 그대, 삼베를 입은 나 먹을 거리와 민무늬 토기 집이 커지고 울타리도 생기고 제사는 산 사람들의 축제 고인돌이 말해 주는 것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청동 거울 만들기 |이야깃거리| 고조선 사람들이 흰옷을 좋아한 까닭은? 4. 철기 시대의 힘센나라, 고조선 - 위만 조선과 8조법 힘센 나라가 된 고조선 위만 조선도 조선이다 고조선의 법과 질서 나라 밖 교류 |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순장과 노비를 아시나요? 5. 고조선과 삼국시대 - 전쟁과 계승 전쟁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고조선과 한의 전쟁 고조선과 삼국의 인연 6. 우리 고대사의 숨은 고리 - 부여·옥저·동예와 삼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세계 우리 역사에서 놓치고 있는 나라, 부여 옥저와 고구려 지금의 강원도 북부에 있었던 동예 한반도 남녘의 삼한 |이야깃거리| 우리 역사의 첫 문자 문명 나는 역사 탐험가| 강화도 고조선·부여·삼한 이야기를 마치며 |연표| 고조선·부여·삼한의 세계 사진제공 참고문헌
디다와 소풍 요정
비룡소 / 김진나 지음, 김진화 그림 /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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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김진나 지음, 김진화 그림
제5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엄마, 아빠, 디다 3인 가족이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단면으로 잘라 각각 2편의 단편에 담은 단편집이다. 현실과 판타지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며 오늘날 가족 안에서 어른과 아이가 맺고 있는 관계의 현실, 날것의 가족의 모습을 예리하게 그려내고 있다. 가족 소풍을 한 번도 가지 못한 디다가 소풍 요정의 도움으로 마침내 소풍을 가게 된 날 일어난 일들(「디다와 소풍 요정」)과 디다가 기억을 잃어버린 날 생긴 일들(「기억을 잃어버린 디다」)을 통해 작가는 ‘가족’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때론 날카롭게 해부하며 가족 안 어른과 아이의 세계를 절묘하게 드러낸다.디다와 소풍 요정 기억을 잃어버린 디다제5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가족 소풍을 한 번도 못 가 봤다고?”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날카롭게 그려낸 우리 시대 가족 이야기 2편 - 기존 가족 판타지를 뛰어 넘는 새로운 가족 이야기! 아이와 함께 부모가 꼭 읽어봐야 할 놀라운 작품! -김진경(동화작가), 김리리(동화작가),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1회 김소민의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2회 성완의 『다락방 명탐정』, 3회 『책 읽는 강아지 몽몽』, 4회 『두근두근 걱정 대장』에 이르기까지, 매년 신선한 작가와 작품으로 저학년 문학에 새로운 활기를 일으켜 온 비룡소 문학상이 5회를 맞아 김진나의 『디다와 소풍 요정』을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디다와 소풍 요정』은 엄마, 아빠, 디다 3인 가족이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단면으로 잘라 각각 2편의 단편에 담은 단편집이다. 현실과 판타지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며 오늘날 가족 안에서 어른과 아이가 맺고 있는 관계의 현실, 날것의 가족의 모습을 예리하게 그려내고 있다. 가족 소풍을 한 번도 가지 못한 디다가 소풍 요정의 도움으로 마침내 소풍을 가게 된 날 일어난 일들(「디다와 소풍 요정」)과 디다가 기억을 잃어버린 날 생긴 일들(「기억을 잃어버린 디다」)을 통해 작가는 ‘가족’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때론 날카롭게 해부하며 가족 안 어른과 아이의 세계를 절묘하게 드러낸다. 심사위원 김진경, 김리리, 김지은은 ‘디다와 소풍 요정’을 응모작 191편 가운데 단연 인상적인 작품으로 꼽으며, “가족 판타지의 외형을 지닌 가족 속에 나 있는 일상화된 균열을 희화적으로 드러낸 엄청난 문제작”이라며 괴물 같은 작가 김진나의 탄생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어른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함께 담겨 있는” 수작이라며 만장일치로 대상작을 선정했다. “아이와 함께 엄마 아빠가 꼭 읽어봐야 할 작품”이라는 김진경 심사위원의 말처럼 오랜만에 문학적 향취가 빛나는 저학년 동화가 출간됐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까지 동시에 사로잡을 매력과 미덕을 지닌 작품이다. ■ 우리 가족의 모습은 어떤가요? 디다네 가족은 외형적으로는 가족 판타지를 충족시킬 만한 나무랄 데 없는 핵가족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 일상의 단면을 잘라 내용을 들여다보면 가족 판타지와 거리가 멀다. 표제작 「디다와 소풍 요정」에서 디다는 어른들의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가족 소풍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가족 소풍을 가기 전날 소풍을 방해하는 온갖 요소를 점검하고 친구가 알려준 대로 풍선껌을 씹으며 소원을 빌어 소풍 요정을 불러낸다. 그런데 이 소풍 요정은 소풍을 도와주기는커녕 배고프다고 샌드위치와 김밥에 꼭 필요한 재료들을 먹어치운다. 소풍을 도와 달라는 요구에는 “한숨 자고”라는 대답을 한다. 엄마 아빠 역시 마찬가지이다. 샌드위치와 김밥에 중요한 재료가 빠져 그 이유를 설명하려는 디다에게 엄마 아빠는 “이 닦았니?” 하는 물음으로 동문서답한다. 가족 사이에 일상적으로 오가는 동문서답은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가족의 어긋난 관계들을 절묘하게 드러낸다. # 장면 1 디다: 아빠 양복을 입고 어떻게 캐치볼을 해요? 아빠: 사람은 제대로 차려입고 다녀야 체면을 지킬 수 있는 거야. 디다: 아빠, 저 어때요? 제대로 차려 입었죠? 밤이 되면 근사할 거예요. 아빠: 그래, 보기 좋진 않지만 안전해 보이는구나. # 장면 2 디다: 엄마, 저기 커다란 나무가 무예요? 잎이 반짝거려요. 엄마: 디다, 창문 올려. 수목원에 가면 자생식물 2,000종에 외래식물도 3,000종이나 볼 수 있어. 서로의 동문서답을 너무 쿨하게 받아들이는 가족의 모습은 섬뜩하고 서늘한 느낌까지 준다. 작품 속 가족의 모습은 냉정하지만 현실적이다. 재미있는 장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문체는 사실을 정확하게 직시한다. 신인 작가 김진나는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하고 환상적인 문학 세계를 선보인다. 우리 동화의 많고 많은 가족 이야기 중 가장 독특하면서도 가장 공감이 가는 수작이다. ■ 자신의 시각으로 재단하는 어른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제작 두 번째 단편 「기억을 잃어버린 디다」에서 디다는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기억을 잃어버린다. 아빠는 디다가 타인의 시선을 통해 자기 정체성을 찾도록 종이옷을 만들어 입혀 주고 디다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해 종이옷에 적어 달라고 한다. 집에 온 밥솥 수리 기사는 기억을 잃어버린 척했던 자기 어린 시절 경험에 비추어 디다가 기억을 잃어버린 척하는 걸로 단정해 ‘척하는 아이’라고 적고, 병원에서 만난 할머니는 종이옷에 적힌 내용들이 너무 안 좋아 도와줘야겠다며 엉뚱하게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라고 적어 주는 식이다. 어른들은 모두 자신의 경험이나 시각으로 디다를 판단하고 재단한다. 그래서 결국 디다의 종이옷에는 말 잘 듣는 아이이기를 바라는 어른들의 바람이 잔뜩 적혀 있을 뿐이다. 작가는 인물들의 대화를 시종일관 유머러스하게 끌고 가지만 행간을 읽다 보면 마냥 웃을 수만 없다. 특히 종이옷에 적힌 디다에 대한 설명은 자신의 시선과 요구에 맞춰 정체성을 세우라는 어른들의 강요로, 우리 현실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작가는 어른들이 아무리 길들이려고 해도 아이들이 자신의 보물 상자를 잃어버리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갔으면 하는 바램을 이 단편에 담아냈다. 아이들은 이 작품을 읽으며 디다의 마음이 되어 소풍 요정과 신나게 놀거나 보물 상자를 잃지 않기 위해 애쓸 것이고, 어른들은 깔깔거리며 웃다가 가슴이 서늘해지는 느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리더십 챌린지
이담북스 / 제임스 M. 쿠제스, 배리 Z. 포스너 (지은이), 정재창 (옮긴이)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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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제임스 M. 쿠제스, 배리 Z. 포스너 (지은이), 정재창 (옮긴이)
올바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방법과 구성원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요령을 알려 주고, 금전적 성과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 간의 소통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리더십은 학습을 통해 얼마든지 계발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끊임없이 격려한다.《리더십 챌린지》 개정 6판에 대한 찬사 옮긴이 서문 서문 리더의 역할과 구성원들의 기대(What Leaders do and What Constituents Expect) 제1장 리더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낼 때 모범적 리더십의 5가지 실천 원칙 | 5가지 원칙이 차이를 만든다 | 모범적 리더십의 십계명 제2장 리더십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구성원은 리더에게서 어떤 모습을 찾으며 경탄하는가 | 모든 것을 하나로: 신뢰가 기반이다 실천 원칙(Practice) 1 가치와 원칙을 명확히 하라(Model the Way) 제3장 가치와 원칙을 명확히 하라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 공유 가치를 명확히 하라 | 실천 사항: 가치와 원칙을 명확히 하라 제4장 본보기를 보여라 공유 가치를 실천하라 | 가치를 실천하는 행동 방식을 가르쳐라 | 실천 사항: 본보기가 되어라 실천 원칙(Practice) 2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Inspire a Shared Vision) 제5장 미래의 비전을 설계하라 가능성을 상상하라 | 공통된 목적을 발견하라 | 실천 사항: 미래의 비전을 설계하라 제6장 구성원을 동참시켜라 공동의 이상에 호소하라 | 비전에 생동감을 불어넣어라 | 실천 사항: 구성원을 동참시켜라 실천 원칙(Practice) 3 새로움에 도전하라(Challenge the Process) 제7장 기회를 찾아라 주도적으로 변화를 시도하라 | 통찰력을 발휘하라 | 실천 사항: 기회를 찾아라 제8장 실험과 위험을 감수하라 작은 성공을 만들어내라 | 경험을 통해 배워라 | 실천 사항: 실험과 위험을 감수하라 실천 원칙(Practice) 4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어라(Enable Others to Act) 제9장 협력하게 만들어라 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하라 | 관계를 촉진하라 | 실천 사항: 협력하게 만들어라 제10장 구성원들의 힘을 길러주어라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 | 역량과 자신감을 길러주어라 | 실천 사항: 구성원들의 힘을 길러주어라 실천 원칙(Practice) 5 열정이 우러나게 하라(Encourage the Heart) 제11장 공헌을 인정하라 최고를 기대하라 | 맞춤화하여 인정하라 | 실천 사항: 공헌을 인정하라 제12장 가치와 승리를 축하하라 공동체 의식을 창조하라 | 구성원과 함께하라 | 실천 사항: 가치와 승리를 축하하라 제13장 리더십은 모든 사람의 책무다 모범적인 리더십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 모범적인 리더십이 차이를 만든다 | 연습하지 않고는 리더십을 학습할 수 없다 | 대조와 모순 | 먼저 자신을 리드하라 | 리더십은 실천이다 | 인생의 성공 비결을 기억하라 주 저자 소개30여 년간 ‘리더십 분야’를 연구한 제임스 쿠제스와 배리 포스너 그들이 공개하는 이 책은 31년 전인 1987년에 처음 출판되어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2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된 바 있고, 전 세계의 ‘리더십 분야’ 서적 중 가장 많은 독자를 보유한 책으로 손꼽힌다. 하나의 콘텐츠가 오랫동안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책의 내용과 활용가치 면에서 충분히 검증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개정 6판은 오늘날의 현실을 반영한 자료와 실제 사례를 추가해 한층 더 단단해진 리더십 바이블로 탄생했다. 이 책은 리더십 원론을 설명하지 않는다. 저자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계각층에 흩어져 있는 리더들을 만났다. 그리고 질문했다. 30년 전에도 지금도 질문의 내용은 같았다. “당신이 리더로서 전성기를 맞이했을 때 어떤 일을 했습니까?” 직업과 연령, 거주 지역, 성별, 리더의 성향과 가치관에 따라 수천~수만 개의 대답이 나왔다. 또한 그들이 했던 노력과 성공, 실패, 실패를 극복해낸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저자는 이 자료를 모아 연구했고, 성공한 리더들에게서 나타난 특성을 요약해 《리더십 챌린지》에 담았다. 저자가 《리더십 챌린지》를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좋은 리더는 엄청난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잠재적 리더이므로 이 책을 읽으며 리더십을 학습해보자. 삶과 가정, 조직, 지역 사회, 국가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수천 가지 사례 분석, 수만 번의 설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완성된 단 한 권의 리더십 바이블 보통의 리더십 서적에는 CEO나 각계각층에서 성공을 거둔 유명인사의 경험담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리더십 챌린지》는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카드회사 직원, 간호사, 공장 근로자, 콜센터 상담원, 학교 교직원 등이다. 리더는 어디에나 존재하고, 누구라도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의미다. 30여 년간 리더십 분야를 연구한 저자들은 “리더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며, 특출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도 아님”을 강조한다. 이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본문에 등장하는 리더십 실천 사례들도 하나같이 소박하다. 어떤 이는 쓰레기를 줍는 행동으로 리더십을 실천하고, 어떤 이는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그게 전부다. 놀라운 점은 그런 사소한 행동들이 회사의 규칙이 되거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등 엄청난 효과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올바른 리더가 되는 것은 어렵다. 리더의 ‘권한’을 ‘권력’으로 착각해 ‘폭력’을 일삼는 부류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권한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좋은 리더로 성장할 수 없다. 반면, 권한이 주어졌을 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면 구성원들이 믿고 따르는 리더로 거듭날 것이다. 이 책은 올바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방법과 구성원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요령을 알려 주고, 금전적 성과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 간의 소통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리더십은 학습을 통해 얼마든지 계발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끊임없이 격려한다.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가? 학습하라. 도전하라. 이 책이 당신의 리더십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사장으로 임명되었을 때, 그는 새로 조직된 프로젝트 팀과 업무를 진행하였다. 리더십은 머리가 시키는 일이 아니라 가슴속에서 우러나와 진심으로 하는 일이다.
쾌걸 조로리 13
을파소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1.03.25
9,800원 ⟶ 8,82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2400만 부 베스트 셀러! 일본의 어린이와 부모님이 가장 사랑하는 책 과연 조로리 축구팀은 경기에서 이길 수 있을까?조로리 성을 세우겠다는 꿈도 잊은 채 축구팀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푹 빠져 있는 조로리. 초등학교에서 나오는 축구팀 아이들을 보고 장난을 치려다가 화장실 귀신 변순이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됩니다. 이 소문을 듣고 장난의 왕 조로리가 그냥 넘어갈 리가 없지요. 조로리 일행은 화장실 귀신 변순이를 소문이 아닌 사실로 만들겠다며 엄청나게 무서운 계획을 짭니다. 하지만 소년 축구팀의 방해로 계획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자 조로리는 요괴, 조로리 축구팀을 결성해 화장실 귀신 변순이를 내기로 걸고 소년 축구팀과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과연 어느 팀이 이기게 될까요? 이 책은 초등학교 1~3학년을 위한 창의력 동화입니다. 장난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장난의 천재 쾌걸 조로리와 어리바리하지만 귀여운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와 노시시를 보고 있으면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라고,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에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만화만 읽고 동화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 TV만 보고 게임만 하는 아이들을 동화책과 문학책으로 쉽게 넘어가 갈 수 있게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을 지닌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 주세요. 엉뚱하고 기발한 조로리의 장난 여행을 통해 책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지게 한 책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이후 현재 47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일본에서 24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책 구석구석까지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는 책으로, 한 권 한 권 읽는 재미가 더해지는 책입니다.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책 속 삽화가 보통 동화에서 볼 수 있는 삽화와 달리 만화 스타일로 되어 있어 말풍선에 대사가 들어 있기도 합니다. 만화만 읽던 아이들이 이 ‘만화동화’를 통해 동화책과 문학책으로 쉽게 넘어가 갈 수 있게 될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을 지닌 책이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줄거리조로리는 요즘 축구에 푹 빠져 있습니다. 조로리 성을 세우겠다는 꿈도 잊은 채 축구팀을 만들고 싶어하죠. 그러던 어느 날, 초등학교 소년 축구팀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축구공을 빼앗아 장난을 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끼리 얘기하는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됩니다. 바로 화장실 귀신 변순이에 대한 소문이었어요. 이 소문을 듣고 장난의 왕 조로리가 그냥 넘어갈 리가 없지요. 조로리 일행은 화장실 귀신 변순이를 소문이 아닌 사실로 만들겠다며 엄청나게 무서운 계획을 짭니다. 2권 에 나왔던 요괴학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초등학교 화장실을 변순이가 등장하는 귀신 화장실로 개조합니다. 그리고 노시시를 변순이로 분장해서 아이들을 놀라게 하기 위한 완벽한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소년 축구팀의 방해로 계획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자 조로리는 요괴, 조로리 축구팀을 결성해 화장실 귀신 변순이를 내기로 걸고 소년 축구팀과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조로리팀이 이기게 되면 학교의 모든 화장실에 변순이가 한 명씩 붙어 살게 됩니다. 과연 어느 팀이 이기게 될까요? 기대해 주세요!
재주 많은 네 형제
비룡소 / 그림 형제 지음, 한미희 옮김, 펠릭스 호프만 그림 /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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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동화그림 형제 지음, 한미희 옮김, 펠릭스 호프만 그림
펠릭스 호프만의 아름다운 판화로 만나는 그림 형제의 옛이야기. 4년 동안 제각각 집을 떠나 서로 다른 신기한 재주를 배워 돌아온 네 형제가 힘을 합쳐 용을 무찌르고 공주를 구해 온다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네 형제가 재주를 완벽히 터득해 오는 대목에서는 독립심을, 다 같이 힘을 합쳐 위험에 빠진 공주를 구하는 모습에서는 협동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한편 아무리 멀리 있는 것도 볼 수 있는 망원경, 무엇이든 맞힐 수 있는 총, 무엇이든 감쪽같이 꿰맬 수 있는 바늘 등 환상적인 소품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때로는 평면적으로 때로는 입체적으로, 때로는 가까이에서 때로는 아주 멀리서 바라본 독특한 구성의 판화들이 차례로 펼쳐진다. 거친 듯 섬세한 선들은 인물의 움직임을 인상적으로 잡아내며, 깊이 있는 색감과 길쭉길쭉한 실루엣은 고풍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안데르센 명예상, 독일 아동 문학상 수상 작가 펠릭스 호프만의 아름다운 판화로 만나는 그림 형제의 옛이야기 신통한 재주꾼 네 형제와 함께 떠나는 모험의 세계 그림 형제 동화에 대한 탁월한 해석으로 정평 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판화가인 펠릭스 호프만의 <재주 많은 네 형제>가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4년 동안 제각각 집을 떠나 서로 다른 신기한 재주를 배워 돌아온 네 형제가 힘을 합쳐 용을 무찌르고 공주를 구해 온다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난한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네 형제가 재주를 완벽히 터득해 오는 대목에서는 독립심을, 다 같이 힘을 합쳐 위험에 빠진 공주를 구하는 모습에서는 협동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한편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무리 멀리 있는 것도 볼 수 있는 망원경, 무엇이든 맞힐 수 있는 총, 무엇이든 감쪽같이 꿰맬 수 있는 바늘 등 환상적인 소품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 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져들게 한다. 또한 재봉사가 된 막내가 깨진 새알과 새알 속 새끼들까지 감쪽같이 꿰매 놓자, 얼마 후 알을 깨고 나온 아기 새들의 목에 빨간 줄이 빙 둘러져 있었다는 대목에서는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에 빙그레 웃음 짓게 된다. 한 권의 화집처럼 환상적이고 고풍스러운 판화들로 가득한 그림책의 고전 <지빠귀 부리 왕자>, <찔레꽃 공주>, <행복한 한스>등 그림 형제의 여러 작품에 삽화를 그린 바 있는 펠릭스 호프만의 판화는 책장을 펼치자마자 보는 이의 눈을 확 사로잡는다. 펠릭스 호프만은 안데르센 명예상과 독일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삽화가이지만, 삽화가이기 이전에 스위스를 대표하는 판화가이기도 하다. 때로는 평면적으로 때로는 입체적으로, 때로는 가까이에서 때로는 아주 멀리서 바라본 독특한 구성의 판화들이 차례로 펼쳐지며 환상적인 옛이야기 속으로 아이들을 인도한다. 거친 듯 섬세한 선들은 인물의 움직임을 인상적으로 잡아내며, 깊이 있는 색감과 길쭉길쭉한 실루엣은 고풍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비룡소에서는 원화의 풍부하고 미묘한 색감을 표현하기 위해 인쇄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재주 많은 네 형제>는 한 번 보고 덮어 두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펼쳐 보고 싶은 그림책, 어른이 되어도 다시 보고 싶은 그림책으로 오랫동안 간직될 것이다.네 형제는 다시 큰 어려움에 빠졌어요. 언제까지나 바다를 떠다닐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막내가 재빨리 바늘을 몇 번 크게 놀려 널빤지들을 꿰맸어요. 막내는 널빤지 위에 앉아 부서진 배의 조각들을 모두 모와 척척 꿰맸지요. 얼마나 솜씨가 좋은지 배는 곧 파도를 헤치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었지요. 그래서 공주님과 네 형제는 모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얘들아, 학교 가자
푸른숲주니어 / 안 부앵 글, 상드린, 알랭 모레노 사진,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선선 옮김 / 2006.12.15
18,800원 ⟶ 16,92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사회,문화안 부앵 글, 상드린, 알랭 모레노 사진,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선선 옮김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그리고 오세아니아까지 전 세계 학교의 어린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 히말라야의 비탈진 언덕, 캘커타의 뒷골목들, 캐나다의 도시들, 안데스 산맥의 고원 그리고 태평양의 섬들 등 학교에 가는 길도 전혀 다르고, 생긴 모습도 여러분들과 많이 다르지만, 여러분들 처럼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교에 다니는 세계 어린이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시아 이스라엘에서 이란에서 우즈베키스탄에서 파키스탄에서 인도에서 네팔에서 중국에서 일본에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말리에서 카메룬에서 탄자니아에서 잠비아에서 보츠와나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유럽 프랑스에서 루마니아에서 러시아에서 아메리카 캐나다에서 미국에서 콰테말라에서 니카라과에서 에콰도르에서 페루에서 볼리비아에서 브라질에서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누벨칼레도니에서 사진작가들의 말 이 책의 지은이이자, 편집자이기도 한 안 부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언젠가… 내게도 이런 책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일상의 삶을 접고 고된 길 마다않고 떠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세계의 어린이들이 만나는 꿈… 그리하여 이 세계 속의 나를 절감하고 세계 다양한 이웃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꿈… 나아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함께 꾸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청소년을 위한 뇌과학
비룡소 / 니콜라우스 뉘첼, 위르겐 안드리히 지음, 김완균 옮김, 김종성 감수 /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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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청소년 과학,수학니콜라우스 뉘첼, 위르겐 안드리히 지음, 김완균 옮김, 김종성 감수
뇌의 구조와 다양한 기능을 다루는 뇌과학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쓴 책. 독일의 뇌과학자와 저널리스트가 함께 작업한 이 책은 뇌과학 이론을 설명하기에 앞서, 청소년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은 시험을 보며 긴장하고, 사랑의 감정에 휩싸이며, 늦잠으로 고민하는 등 사춘기에 흔히 갖는 고민들을 보여 준다. 그런 다음 그런 일들이 어떠한 뇌의 작용으로 일어난 것인지 다양한 자료와 함께 흥미롭게 풀이한다. 또한 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유용한 조언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뇌와 영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남겨 놓아 청소년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뇌과학의 권위자인 김종성 교수가 감수하고 추천사를 썼으며, 청소년의 흥미를 끄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책의 재미를 높였다.추천사 책을 시작하며 1. 놀라운 백치천재들 - 뇌가 보여 주는 기적 같은 능력 2. 미로를 헤매다 - 들여다볼수록 신기한 뇌의 구조 3. 세상을 향한 첫걸음 - 아기의 뇌가 발달하는 과정 4. 뇌를 뒤흔드는 카오스 - 청소년의 뇌에 일어나는 변화 5. 뇌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사랑에 빠진 사람의 뇌 6. 억지 행복 만들기 - 마약이 뇌에 끼치는 치명적인 효과 7. 위험에 빠진 뇌 - 뇌가 병들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 8. 꿈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 잠자는 동안 뇌가 하는 일 9.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 정신병이 생기는 원인 10. 뇌 속의 시간 여행 - 기억이 저장되는 원리 11. 안절부절못하는 뇌 - 뇌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12. 나를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손 - 자유 의지에 대한 의문 13. 뇌와 함께 사라지다 - 뇌와 생명의 관계 14. 뇌 속에는 영혼이 산다? - 영혼의 존재에 관한 두 가지 생각 뇌의 생김새 찾아보기 뇌를 들여다보면 나를 알 수 있다! 뇌과학이 보여 주는 신비한 뇌의 세계 ▣ 책 소개 괜히 엄마 아빠에게 반항하고 싶고 이성 친구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청소년들. 청소년의 뇌 속을 들여다보면 사춘기의 복잡한 마음에 대한 원인이 보인다. 이 책은 뇌의 구조와 다양한 기능을 다루는 뇌과학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쓴 책이다. 독일의 뇌과학자와 저널리스트가 함께 작업한 이 책은 뇌과학 이론을 설명하기에 앞서, 청소년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들 속에서 주인공들은 시험을 보며 긴장하고, 사랑의 감정에 휩싸이며, 늦잠으로 고민하는 등 사춘기에 흔히 갖는 고민들을 보여 준다. 그런 다음 그런 일들이 어떠한 뇌의 작용으로 일어난 것인지 다양한 자료와 함께 흥미롭게 풀이한다. 청소년기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다면, 그리고 나와 주변 사람들의 심리를 좀 더 잘 알고 싶다면 뇌과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이 책은 세상에 대한 불안과 물음투성이인 청소년들에게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탐구하는 기회를 줄 것이다.” ― 김종성 교수(서울 아산 병원) ▣ 출판사 서평 뇌의 구조부터 다양한 뇌의 기능까지 청소년의 눈높이로 풀어 쓴 뇌과학 최근 과학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인 뇌과학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쓴 『청소년을 위한 뇌과학』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오늘날 뇌과학은 인간 심리와 행동의 비밀을 밝혀 줄 학문으로 각광받으며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책들이 계속해서 출간되고 방송에서 자주 다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뇌과학을 청소년들도 부담 없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일의 뇌과학자와 저널리스트가 함께 작업한 것이다. 두 저자는 청소년들을 위해 뇌과학을 최대한 쉽게 보여 주려 노력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뇌과학 이론을 전하기 전에 먼저 청소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어 청소년 독자들의 호기심을 유도한다. 이 이야기들 속에서 주인공들은 시험을 보며 긴장하고, 사랑의 감정에 휩싸이며, 늦잠으로 고민하는 등 사춘기에 흔히 갖는 고민들을 보여 준다. 그런 다음 이 책은 그런 일들이 어떠한 뇌의 작용으로 일어난 것인지 다양한 자료와 함께 풀이해 준다. 또한 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유용한 조언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뇌와 영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남겨 놓아 청소년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청소년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뇌의 구성부터 다양한 뇌의 작용까지 차근차근 알아 가면서 자신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 돌아볼 기회를 가질 것이다. 사춘기 아이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이 책은 좋은 설명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뇌과학의 권위자인 김종성 교수가 감수하고 추천사를 썼으며, 청소년의 흥미를 끄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책의 재미를 높였다. 다양한 자료와 예시로 쉽게 접근하는 뇌과학의 세계 뇌가 하는 일이 방대한 만큼 뇌과학이 다루는 범위도 매우 넓고 복잡하다. 이 책은 뇌의 구조와 발달, 뇌과학의 역사 등 기본적인 부분을 먼저 짚어 준 다음 성장, 사랑, 잠, 기억, 스트레스 등 특히 청소년의 생활과 관련이 많은 부분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적절한 예시와 자료를 제시한다. 뇌를 촬영한 MRI 영상뿐만 아니라 뇌에 이상이 생긴 환자의 모습,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그림, 만화의 한 장면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보다 보면 우리 뇌의 활동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 주요 내용 이 책은 뇌의 구성 요소와 각 부분이 하는 일을 설명해 주어 뇌의 여러 작용을 파악하게 해 준다. 이에 더하여 질병, 사고, 마약 등으로 뇌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일어나는 다양한 부작용을 보여 줌으로써 뇌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다. 자유 의지의 문제, 영혼의 존재에 관한 물음은 뇌라는 대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 뇌의 변화가 사춘기를 만든다 뇌는 태아 때부터 계속해서 발달해 나간다. 그러다 청소년기에 이르면 뇌는 또 한 번의 큰 변화를 거친다. 뇌 속의 신경 세포들이 다른 식으로 결합을 이루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구조에 적응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은 반항을 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며 자극적인 음악에 열광하게 된다. 이 과정을 거쳐야만 청소년의 뇌는 성숙한 어른의 뇌로 나아갈 수 있다. ▶ 사랑은 뇌 속의 여러 물질들이 벌이는 협동 작업이다 감정을 만드는 데는 뇌 속의 여러 가지 신경 전달 물질이 중요하다. 특히 사랑에 빠졌을 때 뇌 속에서는 도파민 등 여러 신경 전달 물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그 결과 뇌는 행복감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기분이 좋은 것이다. ▶ 뇌가 균형을 잃으면 마음이 병든다 뇌의 신경 전달 물질 사이에 균형이 깨지면 우리는 정상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여학생들에게 많이 생겨나는 거식증도 뇌가 자신의 몸을 실제보다 뚱뚱하게 인식하는 ‘신체상 장애’의 결과일 수 있다. 우리가 정상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뇌가 균형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일해야 한다. ▶ 기억력을 높이려면 뇌에게 휴식과 운동을 주어야 한다 잠은 뇌를 위한 중요한 휴식 시간이다. 비록 깨어나면 잊어버리더라도 모든 사람이 하룻밤에도 몇 번씩 꿈을 꾸곤 한다. 꿈은 깨어 있는 동안 받은 자극을 기억에 저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틈날 때마다 새로운 정보를 암기하는 식으로 뇌를 계속해서 활동시키면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그동안 뇌과학자들은 새로 개발된 갖가지 첨단 과학 기술의 도움을 받아 사람의 뇌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고민하는 뇌, 꿈꾸는 뇌, 두려워하는 뇌를 각각 관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해서 얻은 자료들은 아직 완전하지는 않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하게 말해 준다. 그것은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는 천재의 뇌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인 우리 모두의 뇌가 경이로운 작품이라는 사실이다.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할 만큼.― (1) 놀라운 백치천재들 中 카이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알렉산더가 어떻게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 ‘짜증 나는 놈’이라니! ‘치사한 범생이’라니!”알렉산더는 유치원 때부터 카이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함께 자전거도 타고 숲에서 숨바꼭질 놀이도 하며 거의 매일 붙어 다녔다. 그랬던 알렉산더가 이제는 카이와 놀려고 하지 않는 것이었다.(……)사춘기가 시작되면 뇌에서는 또다시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약 10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시냅스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그때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한 살짜리 아이의 뇌는 거의 무차별적으로 시냅스를 생성해 낸다. 무조건 많이 만들려는 듯 보일 정도이다. 그에 비해 사춘기 청소년의 뇌는 분명한 목적에 따라 신경 세포를 연결한다. 전두엽이 뇌에서 주도권을 잡게 되는 날을 준비하려는 목적이다.― (4) 뇌를 뒤흔드는 카오스 中 이윽고 쉬는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모두 복도에 나가 쉬었다. 그때 팀은 신치아의 몸에서 나는 상큼한 향기를 맡고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매혹되었다. 그 향기는 신치아의 체취와 향수 냄새가 뒤섞인 것이 분명했다. 팀은 신치아의 향기에 빠져드는 자신이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팀의 뇌는 매우 자연스럽게 외부의 자극에 반응한 것이었다.팀은 자신이 신치아의 생김새와 목소리 그리고 몸짓에 끌렸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인간의 대표적인 다섯 가지 감각 중 가장 빠르고 직접적으로 뇌를 자극하는 것은 바로 후각이기 때문이다. 후각 정보를 운반하는 뇌신경은 코이 맨 위쪽에서 시작하여 뇌로 연결되어 있다. 뇌에서 후각 정보는 대뇌변연계로 연결된다.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대뇌변연계는 사람의 감정과 관련이 깊다. 그래서 감정은 냄새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장미 향기를 맡으면 행복해하고 썩은 음식에서 풍기는 악취를 맡으면 불쾌해한다. 신치아의 향기는 팀의 호기심을 눈 깜짝할 새에 사랑으로 진행시키는 데 한몫한 셈이다.― (5) 뇌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中
찰리와 악몽 학교 2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딘 로리 지음, 박아람 옮김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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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딘 로리 지음, 박아람 옮김
악몽을 꿀 때마다 지옥세계로 포털을 열어 끔찍한 지옥 생물들을 끌어내는 찰리 벤저민. 어느 날, 찰리는 악몽국이라는 기관의 요원들을 따라 자신과 같은 능력을 타고난 아이들이 모여 있는 악몽 학교로 가게 된다. 지옥을 넘나드는 가운데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으며, 재미로 가득한 판타지 모험을 맛볼 수 있다. 은색 혀의 노래꾼, 흉내꾼, 고르곤, 지옥눈줄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괴물이지만 입체적인 묘사 덕분에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또 번쩍거리는 크롬 도금과 최첨단 설비가 돋보이는 악몽국, 거대한 바냔 나무에 난파선의 잔해들을 주워 만든 악몽 학교는 꿈속에서 한 번쯤 만나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1권 찰리와 괴물 사냥꾼 제1부 악몽국 1장 이상한 아이 찰리 2장 한밤의 불청객 3장 찰리의 능력 4장 악몽국 사람들 5장 악몽국에 열린 포털 6장 첫 번째 대장 괴물 바라카스 제2부 악몽 학교 7장 악몽 학교 아이들 8장 추방술사와 지옥술사 9장 첫 추방술 수업 10장 포털을 여는 열쇠 2권 지옥 괴물 바라카스 제1부 부모님을 찾아서 1장 납치당한 부모님 2장 허공의 마녀들 3장 부모님을 찾아서 4장 두 번째 대장 괴물 버미니언 제2부 괴물들의 싸움 5장 악몽국을 털다 6장 바라카스의 팔찌 7장 친구들과 함께 3권 수호 괴물을 지켜라 제1부 지옥 탈출 1장 도라네 집의 어둠살이 2장 댄저루들의 공격 3장 사악한 음모 4장 기억을 되찾은 악몽국의 국장 5장 악몽국 대출격 작전 제2부 악몽 학교 6장 깊은 바다로 7장 버삼 무덤 8장 미친 대장 괴물 티라누스 9장 무시무시한 대양 10장 히드라 젖을 짜러 가다 4권 광란의 괴물들 1 수호 괴물의 위기 1. 변치 않는 슬라구론 2. 강력해진 핀치 3. 변신의 귀재 슬라구론 2 대장 괴물 1. 공격 계획 2. 대장 괴물의 침입 3. 복수 4. 핀치의 계획 5. 설원 6.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3 다섯 번째 1. 펄 2. 집처럼 좋은 곳은 없다 5권 괴물들과의 전투 제1부 다섯 번째의 공격 1장 전쟁이 시작되다 2장 쇼핑센터의 괴물들 3장 정든 곳으로의 귀환 4장 악몽 학교의 유배자들 5장 센트럴 파크의 미스터리 6장 숨어 있는 교장 제2부 희생의 칼 7장 지옥대장간 8장 틈새용 9장 희생의 시험 10장 시어도어, 차례를 맞이하다 11장 내키지 않는 재회 12장 마지막 차례를 맞이하다 6권 악몽 여왕의 최후 제1부 찰리와 친구들의 위기 1장 싸움이 시작되다 2장 고르곤 미로에서의 끔찍한 하루 3장 분쇄 상어로부터의 탈출 4장 아름다운 숙녀의 귀환 5장 희생의 칼을 충전하다 제2부 새로운 악몽국 국장 6장 잠 속 나라 7장 다섯 번째의 은신처 8장 지옥의 핵 9장 드레이크 국장 10장 오랜 친구악몽 속 괴물이 진짜로 나타난다면? 상상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게 없다.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 존재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노랫소리로 인간의 머리를 자극하는 클래스 5 은색 혀의 노래꾼, 땀을 마시기 위해 입이 있는 인간이나 동물로 위장하는 흉내꾼, 전기를 먹고 살아가는 그렘린, 자신을 본 인간은 모두 대리석 조각으로 만들어 버리는 고르곤, 아이들을 고치로 만들어 천장에 매달아 놓는 지옥눈줄기, 인간의 기억을 먹고 사는 추악한 허공의 마녀들……. 이런 상상의 괴물들은 꿈속에서나 만날 법하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찰리는 악몽 속 괴물들을 현실로 불러내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다. 상상력과 두려움이 오히려 힘이 되는 신비한 악몽 학교를 통해 무시무시한 악몽 속 괴물들을 실제로 만나 보자. 외톨이라고? 악몽 학교에서는 모두가 친구! 악몽을 꿀 때마다 지옥세계로 포털을 열어 끔찍한 지옥 생물들을 끌어내는 찰리 벤저민. 그는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생활을 누릴 수가 없다. 학교에 다닐 수도 없고, 친구도 사귈 수 없는 찰리는 안전한 3번 모델에 갇혀 엄마 아빠와 함께 학교 공부를 한다. 하지만 찰리는 늘 학교에 다닐 수 있기를, 친구가 생기기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찰리는 자신이 이상한 아이가 아니라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악몽국이라는 기관의 요원들을 따라 자신과 같은 능력을 타고난 아이들이 모여 있는 악몽 학교로 가게 된다. 드디어 찰리도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친구들도 생긴다. 하지만 찰리의 새로운 삶이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찰리는 악몽 학교 친구들 중에서도 유난히 막강한 능력을 지닌 이중 술사였던 것. 찰리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능력에 힘들어하고 수많은 시련을 겪게 된다. 그러나 결국에 찰리는 친구들과 함께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괴물들의 소굴에서 탈출하게 되고,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늘 자신의 편이 되어 줄 든든한 진짜 친구들이 생겼음을 깨닫는다. 혹시 주위에 외로운 친구가 있다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게 어떨까? 어쩌면 그 친구가 악몽 학교나 지옥세계 같은 모험의 세계로 데려다 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상상 속 괴물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다! 은색 혀의 노래꾼, 흉내꾼, 고르곤, 지옥눈줄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괴물이지만 입체적인 묘사 덕분에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또 번쩍거리는 크롬 도금과 최첨단 설비가 돋보이는 악몽국, 거대한 바냔 나무에 난파선의 잔해들을 주워 만든 악몽 학교는 꿈속에서 한 번쯤 만나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지옥의 생물들로부터 학교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보호 장치는 대체 뭘까? 찰리의 부모님은 무사히 구출될 수 있을 것인가? 격렬한 몸싸움 끝에 화산암 위에 널브러진 바라카스와 버미니언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다 보면, 어느새 이러한 궁금증들이 상상의 날개를 달아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 들게 한다. 지옥 괴물로부터 찰리 부모님을 구출하라! 거대한 나무에 난파선 잔해들을 걸어 교실로 만든 악몽 학교. 매일 새로운 수업과 놀라운 경험을 하지만 찰리는 새로운 생활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히 강한 자신의 능력 때문에 악몽 학교에서도 여전히 이방인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악몽국 국장은 찰리의 능력이 적들에게 이용될 수 있으니 반드시 능력을 축소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설상가상으로 찰리의 부모님이 지옥 괴물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겨우 부모님이 잡혀 있는 곳을 알아내지만, 지능적인 대장 괴물 버미니언이 찰리의 두려움을 이용하여 팔 잘린 대장 괴물 바라카스를 지구로 끌어내면서 부모님을 구하는 일은 더욱 힘들어진다. 찰리는 부모님 구출 작전을 다시 세우지만 그것은 혼자 실행할 수도 없고 친구들의 목숨까지 담보로 해야 할 만큼 위험한 계획인데……. 지옥을 넘나드는 가운데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으며, 재미로 가득한 판타지 모험을 맛볼 수 있다! [권별 소개] 1. 찰리와 괴물사냥꾼 악몽 속 괴물이 진짜로 나타난다면? 상상력과 두려움이 힘이 되는 신비한 세상, 악몽 학교! 2. 지옥괴물 바라카스 지옥 괴물이 찰리 부모님을 잡아갔다! 지옥을 넘나드는 모험과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 3. 수호 괴물을 지켜라 대장 괴물들의 공격이 시작됐다! 인간 세상을 넘보는 괴물들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4. 광란의 괴물들 다섯 번째 괴물의 정체가 드러나다! 인간 세상의 절대 위기! 찰리와 친구들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진다! 5. 괴물과의 전투 찰리, 곤경에 빠지다! 지옥 괴물로부터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한 찰리와 친구들의 힘겨운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6. 악몽 여왕의 최후 최후를 맞이한 악몽 여왕, 하지만 끝이 아니다. 인간 세상을 둘러싼 찰리와 악몽 여왕의 한판 승부!“가끔 내가 이상한 꿈을 꾸면 나쁜 일이 일어나요.”늘 똑같았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 부드럽고 따뜻한 침대로 갈 때만 해도 모든 것이 괜찮아 보였다. 적어도 한동안은. 그러나 이따금씩 한밤중에 집에서 ‘킁킁’, ‘으르렁’ 하는 끔찍한 소리가 새어나오곤 했다. 엄마 아빠가 무슨 일인가 싶어 찰리의 침실로 달려가 보면 침실은 이미 엉망이 되어 있었다. 사방에 이불솜이 흩어져 있고 카펫은 찢겨 있고 유리창도 부서져 있었다. 실제로 찰리가 나쁜 꿈에 사로잡혀 방을 부수는 장면을 본 적은 없었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찰리는 잠에서 깼을 때 어떤 광경을 보게 될지 두려워서 잠자리에 들기가 무서울 지경이었다. 낮잠 시간에 일어난 사고(나중에는 ‘낮잠 시간 대참사’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전설이 되었고, 머지않아 아이들은 찰리가 지나갈 때마다 ‘악몽 찰리’라고 놀려 대기 시작했다. 얼마 후 보육원 원장이 찰리의 엄마 아빠를 불러 조심스럽게 웰커밍 암스에서는 더 이상 찰리를 받아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 1권 중에서 아이들은 전부 꿈을 꿉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길몽을 꾸기도 하고 악몽을 꾸기도 하죠. 하지만 악몽은 그냥 머릿속에만 있는 게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악몽은 일종의 출입구 같은 겁니다. 예를 들면 악마의 땅으로 통하는.” “정확히 말하면 ‘지옥’이죠.” 핀치가 렉스의 말을 바로잡았다. 렉스는 그를 노려보며 다시 입을 열었다. “이 악마의 땅은 불쾌하고 괴상한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는데, 그들은 늘 악몽이라는 출입구를 통해 우리 세상으로 들어오려고 안간힘을 쓴답니다.” - 1권 중에서 “마녀들은 기억을 먹고 살아간단다. 인간의 뇌에서 기억을 빨아들여 그걸 한껏 음미하지. 그러고 나면 그 인간은 기억을 영원히 잃게 돼.”찰리는 숨을 ‘헉’ 들이켰다. “안 돼요! 아저씨가 부모님에 대해 갖고 있는 건 기억뿐이잖아요.”(……)“안 돼요!”여왕 마녀는 가죽처럼 질기고 거대한 두 날개로 렉스를 감싸더니 그의 부모님에 대한 기억을 빼내기 위해 자신의 가슴팍으로 잡아당겼다. 여왕 마녀는 렉스보다 약 60센티미터쯤 더 컸다. 렉스는 등에 와 닿는 그녀의 더럽고 단단한 몸을 느낄 수 있었다. 악취 때문에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맛있겠는데.”여왕 마녀가 기다란 혀를 뱀처럼 날름거리면서 말했다. 그러고는 그의 머리 옆쪽으로 몸을 기울여 그의 귀를 핥았다. 렉스는 속이 뒤집어지는 것 같았다. “어머니 아버지께 작별 인사를 해야지.”여왕이 쉰 목소리로 말하고는 썩은 입술로 그의 귀를 덮고는 마치 뜨거운 기름을 주방 싱크대에 흘려보내듯 혀를 귓속으로 부드럽게 집어넣었다. 렉스는 그 혀가 스멀스멀 뇌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추억이 보관된 곳으로. 여왕은 가장 최근의 기억부터 깊이 들이마셨다. 그것은 아버지의 죽음이었다. “……강인한 나의 아들.”아버지가 렉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사라졌다. - 2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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