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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100% 초등영어 문법 워크북
웅진주니어 / 유현미 지음, 홍성지 그림, Cameron Wood 감수 / 2005.11.30
7,000원 ⟶ 6,300원(10% off)

웅진주니어외국어,한자유현미 지음, 홍성지 그림, Cameron Wood 감수
초등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영어학습서 '기초 100% 시리즈'다. 아이들 취향에 맞는 귀엽고 다양한 캐릭터들과 원색의 화려한 색감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한다. 주제마다 본책, 워크북, 따라쓰기로 구성되었다.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챈트로 구성된 테이프를 따라 부르며 책 속의 단어나 문법을 익히고, '워크북'을 통해 주제별 단어 목록을 정리한다. 이때 직접 써가며 훈련할 수 있도록 해 뜻과 스펠링을 동시에 학습한다. 풍부한 문제를 통해 배운 단어를 '따라쓰기'를 통해 다시 완전히 자기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 , , , , 로 총 6권 구성되었다.1. 문장의 종류 영어에는 어떤 문장들이 있을까? 2. 품사 배우기 영어문장은 뭘로 만들어질까? 3. 명사 배우기 이름을 나타내는 말 4. 단수 복수 배우기 한 개, 여러 개의 표시는 어떻게 할까? 5. 인칭 대명사 배우기 나, 너, 우리 6. 소유격, 소유대명사 배우기 나의, 내 것, 너의, 네 것 7. 지시대명사 배우기 이것, 저것, 그것… 8. Be동사 배우기 ~이다, ~이 있다 9. 일반동사 배우기 먹다, 뛰다, 말하다… 10. 조동사 배우기 할수 있어, 해도 좋아, 해야만 해 11. 의문사 배우기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어느 12. 형용사 배우기 빨간, 딱딱한, 커다란… 13. 수량 형용사 배우기 조금, 약간, 많이… 14. How 배우기 얼마나, 어떻게 15. 부사 배우기 잘, 아름답게, 크게… 16. 명령문, 제안문 배우기 해라! 하자! 17. 과거시제 배우기 했어, 했니? 18. 미래시제 배우기 할거야, 할거니? 19. 현재진행시제 배우기 하고 있어, 하고 있니? 20. 빈도부사 배우기 항상, 가끔, 때때로… 21. 장소 전치사 배우기 위에, 아래에, 안에, 밖에 22. 시간 전치사 배우기 5시에 만나, 금요일에 만나… 23. There is/There are 배우기 한 개가 있어요, 많이 있어요 24. 비교하는 표현 배우기 내가 너보다 더 잘해 25. 최고를 나타내는 표현 배우기 내가 가장 최고야 26. 접속사 배우기 그리고, 그러나, 하지만… 꼭 알아야 할 동사의 과거형
캐치! 티니핑 시즌2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0.06
7,000원 ⟶ 6,3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이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이다.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 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준다! 제품구성 스티커2장, 내지 32p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 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 줍니다.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 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나영은 감수 / 2015.03.24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나영은 감수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1>은 몸이 작아지는 탐사복을 입고 땅속으로 나선 지오의 모험 이야기이다. 주인공들이 온갖 땅속 동물들의 공격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생물들의 생태와 습성, 땅속 생태계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배워본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지오와 명수는 뇌 박사의 부탁으로 외딴 시골에 갔다가 지렁이를 애완동물로 기르는 인도 소녀 뿌이와 만난다. 땅속을 연구하기 위해 몸이 작아지는 탐사복을 개발하고 있던 뿌이! 얼떨결에 지오와 명수는 뿌이가 만든 탐사복을 입고 땅속 탐험에 나선다. 조용할 줄 알았던 땅속 세상은 뜻밖에도 온갖 생물들로 득시글하고, 두더지, 땅다람쥐 등 성난 동물들은 지오 일행을 공격하는데….1장 뇌 박사의 손님 2장 수상한 실험실 3장 출발, 땅속으로! 4장 굴속의 대식가, 두더지 5장 수수께끼 벌레들 6장 진드기 vs 땅다람쥐 7장 땅속에 비가 내려? 8장 뒤집기 선수, 방아벌레 9장 개미굴로 대피하라!깜깜한 땅속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천만에! 엄청난 땅속 생물들이 등장한다!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 속에 효과적으로 전달된 과학 상식이 인정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1>은 몸이 작아지는 탐사복을 입고 땅속으로 나선 지오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지렁이나 두더지처럼 익숙한 동물뿐만 아니라, 톡토기, 날개응애 등 낯선 벌레들까지 총출동 합니다. 주인공들이 온갖 땅속 동물들의 공격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생물들의 생태와 습성, 땅속 생태계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배워봅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우리 발밑에도 작은 우주가 있다?! 속속들이 알아보는 땅속 생태계의 모든 것 우리가 매일 밟고 사는 땅, 그 아래에 어떤 세계가 있을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머나먼 우주는 궁금해 하지만 정작 항상 발을 딛고 있는 땅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땅이라고 하면 흙만 가득 차 있는 어두컴컴한 공간을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땅속은 수많은 생물들의 서식지로 들어차, 생각보다 훨씬 활동적인 공간입니다. 먼지보다 작아 현미경으로 보아야 알 수 있는 미생물부터 앞다리를 더듬이처럼 쓰며 먹이를 찾아다니는 진드기, 하루에도 수십 마리씩 지렁이를 먹는 두더지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지요. 땅 위의 세계와 땅속 세계는 서로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땅 위의 식물이 죽으면 땅속의 미생물들이 분해하여 먹이로 삼고, 이 과정에서 생긴 양분을 다시 땅 위의 다른 식물이 흡수하여 무럭무럭 자랍니다. 또 땅속의 초식 동물들은 나무뿌리와 낙엽을 먹고 살고, 이 동물들이 땅을 파면서 흙을 헤집어 놓은 덕분에 땅 위의 흙과 땅 아래의 흙이 섞여 더욱 비옥한 토양이 됩니다. 지상과 지하의 세계는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하나의 공동체인 것입니다. 이렇게 땅속과 땅 위 환경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흙을 건강하게 만들고 생태계를 잘 유지하고 싶다면 땅속 생물들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에서는 땅속에는 어떠한 생물들이 사는지, 이들의 습성과 생태는 어떠한지, 땅속 생태계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보험금 HOW
끌리는책 / 윤용찬 (지은이) / 2022.12.02
13,000원 ⟶ 11,700원(10% off)

끌리는책소설,일반윤용찬 (지은이)
보험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할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보험금 청구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보험소비자의 당연하고 정당한 권리이지만, 대부분의 보험소비자는 보험회사가 주는 대로 또는 약관대로 지급한다고 하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의학 용어와 법률 용어로 가득찬 보험약관을 읽어보는 보험소비자는 거의 없고, 관심을 갖는다고 해도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윤용찬은 ‘약관 읽어주는 남자’로 알려져 있고, 2013년 <당신의 보험금을 의심하라>를 출간하면서 보험약관을 통해 정당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처음으로 보험인과 일반인에게 알렸다. 함께 출간한 <보험금 WHY>는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보험인을 위해, <보험금 HOW>는 내가 가입한 보험이 무엇을 보장해주고 무엇을 보장해주지 않는지 정확하게 모르는 소비자를 위해 쓰였다.프롤로그 보험금은 소비자가 보험에 가입한 목적입니다 1. 보험금 청구가 망설여질 때 2. 실비보험금을 청구할 때 자동차 사고에 내 과실이 있을 때 도수치료를 받으려 할 때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을 받으려 할 때 3. 배상책임보험을 활용할 때 우리집 반려견이 타인 또는 타인의 반려견을 물었을 때 우리집 누수사고로 아랫집에 피해를 입혔을 때 4. 수술보험금을 청구할 때 절단·절제가 아니라며 보험회사가 수술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봉합수술에 대해 보험회사가 수술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이소성몽고반점 또는 화염상모반 때문에 레이저 치료를 받았을 때 디스크 치료 목적으로 경막외강신경성형술을 받았을 때 하지정맥류 치료 목적으로 베나실(Venaseal) 치료를 받았을 때 하이푸(HIFU) 시술을 받았거나, 받기로 예정되어 있을 때 5. 장해보험금을 청구할 때 자궁 치료 목적으로 양쪽 난소를 절제했을 때 뼈를 잘라냈거나 뼈가 틀어져서 장해보험금을 청구할 때 장해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한 장해진단 시점이 궁금할 때 치매보험금을 청구할 때 6. 암보험금을 청구할 때 암진단보험금을 청구할 때 암진단을 받은 뒤 질병분류코드가 개정됐을 때 암에 대한 직접 치료가 아니라며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예방 목적의 장기절제라며 보험회사가 암수술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원발부위가 아니라며 보험회사가 암진단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재발암에 대해 보험회사가 암진단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7. 사망보험금을 청구할 때 자살 관련 보험금을 청구할 때 연명의료 중단 후 사망했을 때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을 때 8.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보험계약이 해지됐을 때 유병자보험에 가입했는데 기왕력과 상관있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당했을 때 고지의무 위반이라며 보험회사가 유병자보험을 해지했을 때 보험회사가 ‘본인부담상한제’를 이유로 실비보험금을 깎겠다고 할 때 전동킥보드 등 1인 모빌리티를 이용하다가 사고를 당했을 때 동호회 활동 중에 발생한 사고라며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보험회사가 (자체)의료심사 후 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즉시연금보험’ 가입자가 최저보증이율에 못 미치는 연금을 받고 있을 때보험금 청구는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찾는 일! 보험금은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다! 이 책 《보험금 HOW》는 보험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할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보험금 청구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보험소비자의 당연하고 정당한 권리이지만, 대부분의 보험소비자는 보험회사가 주는 대로 또는 약관대로 지급한다고 하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의학 용어와 법률 용어로 가득찬 보험약관을 읽어보는 보험소비자는 거의 없고, 관심을 갖는다고 해도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윤용찬은 ‘약관 읽어주는 남자’로 알려져 있고, 2013년 《당신의 보험금을 의심하라》를 출간하면서 보험약관을 통해 정당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처음으로 보험인과 일반인에게 알렸다. 함께 출간한 《보험금 WHY》는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보험인을 위해, 《보험금 HOW》는 내가 가입한 보험이 무엇을 보장해주고 무엇을 보장해주지 않는지 정확하게 모르는 소비자를 위해 쓰였다. 필요할 때 도움주는 보험약관의 힘! 저자는 ‘약관교실WHY’를 열어 많은 보험인과 보험약관을 분석하고 공부하고 있으며, 전문 보험인조차 어려워하는 보험약관을 보험인과 보험소비자 모두 이해하기 쉽도록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보험소비자가 매달 내는 보험료는 분쟁의 소지가 별로 없다. 보험회사와 보험소비자가 서로 합의한 금액을 주고받으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험소비자가 입원, 수술, 사망 등의 이유로 보험금을 청구할 일이 발생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이제부터 보험사는 보험금을 덜 주고 싶은 채무자 입장이 되고, 보험소비자는 보험금을 제대로 받고 싶은 채권자 입장이 된다. 이 지점에서 분쟁이 발생한다. 이때 보험소비자는 몰라서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못 받을 수도 있고, 많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적게 받을 수도 있다. 이럴 때 소비자는 먼저 자신에게 보험을 권유한 보험설계사를 먼저 찾을 것이고, 문제 해결이 되지 않으면 손해사정사나 변호사를 찾게 된다. 이 책은 이런 과정을 거치기 전에 보험소비자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내용, 최근 화제가 되고 분쟁 빈도가 높은 보험금 지급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보험금 청구할 일이 생겼을 때 이 책은 보험소비자가 보험금 청구할 일이 생겼을 때 크게 세 가지를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첫째, 보험금 청구는 기한이 정해져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기간을 보험금청구권 소멸시효라고 하는데, 입원이나 수술, 사고가 발생한 후 3년이 지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다. 또한 내가 가입한 보험에서 보장을 해주는지 여부는 혼자 판단하지 말고 일단 보험금을 청구해야 한다. 둘째, 보험소비자가 병원에서 진단받고 치료받은 과정을 보험회사에서 인정하지 않고 보험회사가 지정하는 제3기관에서 다시 의료심사를 받으라고 한다면 거부해도 된다. 셋째, 보험소비자가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 보험소비자의 안녕을 위해 순순히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회사는 드문 편이니 보험금을 청구하기 전에 반드시 보험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주변의 보험설계사가 제대로 상담을 해주지 못하면 손해사정사와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무엇보다 보험 가입 전에 보험약관과 상품에 대해 깊이 공부한 보험전문가에게 보험 가입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보험금 청구 이럴 땐 이렇게! 보험금은 결국 돈 문제이기에 수많은 분쟁과 이해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다. 보험소비자는 보험회사에서 내가 받아야 할 보험금은 그동안 성실히 납입한 보험료에 대한 보상이고 정당한 권리라는 자세로 보험금을 청구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최근의 판례와 금융감독원의 결정, 보험회사의 보험금 심사 경향을 참고해서 소비자가 권리를 주장하기 쉽게 정리했다. 실제 보험금 청구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감한 사례를 8개 주제로 나눈 후 32가지 사례로 압축해서 소개하고 있다. 그중 보험소비자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10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보험금청구권 소멸시효는 보험사고가 발생한 때부터 진행된다. 2. 자동차 사고에 내 과실이 있는 경우 내가 가입한 실비보험으로도 보상받을 수 있다. 3. 통증 완화 목적의 도수치료도 질병 치료 목적이 맞다. 4. 내 반려견이 타인을 물었을 때 내가 가입한 배상책임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5. 누수 원인을 수리하는 비용도 배상책임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6. 수술 방법이 ‘절단·절제’가 아니더라도 수술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7. 보험기간 중에 ‘장해상태’였다면 ‘장해진단’은 보험기간이 끝난 후에 받아도 된다. 8. ‘치매’는 질병명이 아니다. 각종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치매’ 상태가 된다. 9. 보험금 청구는 전문 보험인 또는 손해사정사와 먼저 상의하라. 10. 보험회사의 ‘제3기관 의료자문’에 함부로 동의하지 마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일단 무조건 청구하세요. 청구하지 않고 3년이 지나면, 설사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라 하더라도 보험회사가 지급을 거부하면 청구권 소멸시효가 완성된 뒤라서 받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실비보험에 가입한 시기와 상관없이 10회 정도 도수치료를 받고 그 후 다시 도수치료를 받는 경우 반드시 엑스레이, CT 등 객관적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면서 진료를 받고, 증상의 호전 여부 등에 대한 의료기록을 남겨야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학수학 도형 한 권으로 끝내기
쏠티북스 / 고희권, 장순자 (지은이) / 2020.05.15
14,000원 ⟶ 12,600원(10% off)

쏠티북스학습참고서고희권, 장순자 (지은이)
중학교 1, 2, 3학년 모든 수학 교과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정리한 중학도형 총정리 교재다. 어렵게 느껴지는 중학도형의 기본적인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다.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단계별 반복학습을 통한 중학도형의 완벽한 이해 및 정복이 가능하다. [0단계] 필수개념 요약정리 → [1단계] 개념이해하기 → [2단계] 문제수준높이기 → [3단계] 응용문제도전하기로 구성되어 있다.중학교 1학년 도형 총정리 테마 01. 도형의 기본 테마 02. 각, 수직과 수선 테마 03. 위치 관계 테마 04. 동위각과 엇각 테마 05. 삼각형의 합동 테마 06. 다각형 테마 07. 원과 부채꼴 테마 08. 다면체 테마 09. 회전체 중학교 2학년 도형 총정리 테마 10. 이등변삼각형 테마 11. 삼각형의 외심 테마 12. 삼각형의 내심 테마 13. 평행사변형 테마 14. 여러 가지 사각형 테마 15. 닮은 도형 테마 16. 각의 이등분선, 평행선과 선분 테마 17. 삼각형의 두 변의 중점을 연결한 선분의 성질 테마 18. 삼각형의 중선과 무게중심 테마 19. 닮은 도형의 넓이와 부피 테마 20. 피타고라스 정리 테마 21.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중학교 3학년 도형 총정리 테마 22. 삼각비 테마 23. 삼각비의 값 테마 24. 삼각비의 길이에의 활용 테마 25. 삼각비의 넓이에의 활용 테마 26. 원의 현 테마 27. 원의 접선 테마 28. 원주각 테마 29. 원주각의 성질 [친절한 해설(책속의 책)]<중학수학 도형 한권으로 끝내기>{부제 : {2015 개정교육과정 반영} 중학교 1, 2, 3학년의 수학도형 ‘한권으로 완전정복’} 간단 소개 >> 중학교 1, 2, 3학년의 수학도형 ‘한권으로 완전정복’ (1) 중학교 1, 2, 3학년 모든 수학 교과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정리한 중학도형 총정리 (2) 어렵게 느껴지는 중학도형의 기본적인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는 교재 (3)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단계별 반복학습을 통한 중학도형의 완벽한 이해 및 정복 (4) [0단계] 필수개념 요약정리 → [1단계] 개념이해하기 → [2단계] 문제수준높이기 → [3단계] 응용문제도전하기 >> 중학교 1, 2, 3학년 수학도형을 한권으로 빨리 끝내자! 초등도형을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학생들도 중학도형은 매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학도형은 초등도형과 달리 추상적인 용어와 복잡한 공식이 등장하고 어떤 사실이 참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것과 같이 공부 내용의 난이도가 갑자기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도형 단원은 학습 의지가 한풀 꺽인 2학기에 배우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1. 중학도형을 넘지 못하면 100% 수포자가 된다. 어떤 설문조사에서 수학을 포기하게 된 이유를 조사했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 바로 중학도형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단순한 연산 반복훈련에 몰두한 학생들에게 난이도가 높은 중학도형은 넘기 힘든 벽이 됩니다. 중학교 때 배우는 도형의 닮음과 합동, 피타고라스 정리, 삼각비는 고등수학에서 아주 중요하고 빈번하게 사용되므로 중학도형 개념을 확실히 익혀야만 고등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학도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고등수학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2. 도형 역시 심화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 기본이 더 중요하다. 중학도형은 초중고 기하 영역의 핵심입니다. 고등학교 때 다루는 도형의 개념 대부분이 중학도형이기 때문입니다. 중학도형을 공부할 때는 난이도 높은 심화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무작정 심화문제를 푸는데 이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중학도형은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공부하세요. 3. 중학교 1, 2, 3학년 수학도형을 한권으로 다 모았다. 이 책 <중학수학 도형 한권으로 끝내기>는 중학교 1, 2, 3학년 수학도형의 기본 개념을 한권으로 모아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목적을 둔 중학도형 입문서인 동시에 문제훈련서입니다. 특히 단계별 반복학습을 통해 도형의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0단계] 필수개념 요약정리 중학교 1, 2, 3학년 교과서를 모두 비교 분석하여 필수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또한, 곳곳에 풍부한 ‘첨삭’을 덧붙여 좀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욱이 ‘예’는 앞서 제시한 개념을 곧바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제공하며, 주의가 필요할 때는 ‘주의’를, 내용을 이해하는데 보충 설명이 필요할 때는 ‘참고’를 이용하였다. [1단계] 개념이해하기 필수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풀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기본 절대 문항을 엄선하고 또 엄선하여 실었다. 이 개념이해하기 문제는 교과서에 실려 있는 문제 유형을 그대로 가져와 교과서에서 제시된 접근 방식으로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하였다. 만약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필수개념 요약정리를 참고하여 풀면 된다. [2단계] 문제수준높이기 1단계 개념이해하기 문제로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다면 좀 더 난이도가 높은 문제수준높이기 문제로 기본적인 개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개념 이해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문제수준높이기 문제는 아주 다양한 유형이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골고루 제시되었으므로 문제 하나 놓치지 말고 모두 풀어 보아야 한다. [3단계] 응용문제도전하기 1단계 개념이해하기와 2단계 문제수준높이기 문제가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거나 풀면서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라면, 3단계 응용문제도전하기 문제는 학교 시험에 반드시 출제될 만큼 중요한 유형이거나 기본 개념을 응용 출제하여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유형을 엄선 또 엄선한 것이다. ※ 이 책은 다음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중3, 예비고1 : “중학도형의 필수개념을 단기간에 정리하고 싶은 학생” >> 고1, 고2, 고3 : “고등도형의 기초가 되는 중학도형의 핵심개념만을 정리하고 싶은 학생” >> 초6, 중1, 중2 : “중학도형 전과정을 남보다 빨리 예습/복습하고 싶은 학생”
정직한 크리스천의 솔직한 질문들
그의나라 / 조정의 지음 / 2017.06.01
14,000

그의나라소설,일반조정의 지음
저자는 미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가 존 맥아더 목사의 제자로서, 지극히 성경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설교와 글들로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 ‘정직한 크리스천의 솔직한 질문들’은 조정의 목사가 온라인에 게재한 칼럼을 묶은 것으로, 크리스천 개인의 삶이나 교회 안에 정립되어야 할 가치관들, 사회 이슈 등 여러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그의 다양한 관심사가 담겨 있는 동시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객관성과 균형감각이 돋보이며, 그 저변에 탄탄한 성경적인 해석이 바탕을 이루고 있어 성경학자다운 통찰력을 보여준다.from Grace / 그레이스에서 온 편지 독자들에게 / 교리와 삶을, 진리와 일상을 part1. 정직한 크리스천의 솔직한 질문들 성경에는 하지 말라는 게 왜 이렇게 많아요?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다면 기도는 왜 하나요? 십일조, 꼭 해야 하나요? 세례는 왜 하나요? 술 마시는 것은 죄인가요? 옷은 꼭 단정하게 입어야 하나요?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면 안 되나요? 기말고사 기간에 교회에 안 가는 것은 죄인가요? 제사상 앞에서 절하는 것은 우상숭배인가요? 그리스도인이 스님의 책을 읽어도 되나요? 영성 훈련은 어떻게 하나요? 목사가 병을 고칠 수 있나요? part2. 하나님의 뜻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하나님의 뜻일까?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그리스도인이여, 더러운 말을 당장 그칩시다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라 나는 율법주의자인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불법 다운로드와 신앙의 양심 변하지 않는 가치에 근거한 결정_동성결혼 합법화 동성애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가나안 성도, 무엇으로부터 탈출하려고 하는가 그리스도인의 정치참여 촛불집회 종말론 무신론 Vs 유신론 대재앙 앞에 선 인간 part3. 신앙을 점검하는 몇 가지 항목들 당신은 하나님의 친자입니까? 나는 모태신앙입니다 예수님이 좋은데 왜 죄를 선택할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구원의 증거 SUNDAY 크리스천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사랑의 훈계 길 잃은 어린양 당신이 천국을 기다리는 이유 part4.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관계 상한 심령 그리고 실족 누군가에게 상처받았을 때 기억해야 할 10가지 사실 판단 혹은 분별 형제가 다른 형제를 비방할 때 현대판 유오디아와 순두게에게 나 홀로 교회 part5. 삶과 가정을 돌아보는 시간 주님의 뜻이 있을 거에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학대와 방치 사이에서 내 아이가 정말 구원을 받았을까? 내 아이에게 은혜를 내려주소서! 그리스도인과 직장 “세상과 크리스천들에게 성경이 답하다” 현대 문화와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성경은 침묵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의 삶과 무관한가? 시대와 문화에 진리로 맞설 젊은 세대와 뜻있는 이들을 위한 성경적인 명쾌한 답변 미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가 존 맥아더의 축하 메시지, 소그룹 토론용 ‘나눔을 위한 질문들’ 수록 성경을 부정하거나 가감하거나 신뢰하지 않는 이름 뿐인 크리스천들은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많은 의문들과 갈등의 기로에서 하나님도 어쩔 도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는 자신의 경험과 교회의 전통적인 가르침에 따라 본질을 잃어버린 채 껍데기 뿐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명령과 성경적 원리를 당신의 삶에 적용하라. 당신이 믿는 바를 이웃과 세상을 향해 선포하라. 누구보다 자신에게 그것을 가르치라. 크리스천 개인의 삶이나 교회 안에서 올바로 정립되어야 할 가치관들, 그리고 사회 이슈들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제시하는 책 조정의 목사는 미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가 존 맥아더 목사의 제자로서, 지극히 성경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설교와 글들로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 ‘정직한 크리스천의 솔직한 질문들’은 조정의 목사가 온라인에 게재한 칼럼을 묶은 것으로, 크리스천 개인의 삶이나 교회 안에 정립되어야 할 가치관들, 사회 이슈 등 여러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그의 다양한 관심사가 담겨 있는 동시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객관성과 균형감각이 돋보이며, 그 저변에 탄탄한 성경적인 해석이 바탕을 이루고 있어 성경학자다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세상의 문화 속에 허우적대는 젊은 크리스천들과 일상에 힘을 잃은 신앙인들을 위한 실제적인 조언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하지는 않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신앙인 개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하는 것은,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세상의 문화 속에 허우적대는 크리스천들에게 경종을 울릴 만하다. 또한 국가적인 혼돈 속에서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온 크리스천들과 이웃들에게 저자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의의 원천과 촛불의 메시지를 되새기게 한다. 욥의 고난을 연상시키는 개인의 아픔과 대재앙 앞에서 망연자실한 크리스천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직장과 가정에서 무엇이 크리스천다운 삶인가’, ‘신앙과 삶의 괴리는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하는가’ 등에 대한 실제적인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뜨거운 주제들; 창조론, 종말론, 동성애, 크리스천의 정치참여 더욱이 그는 ‘창조론 대 진화론’과 ‘동성애 합법화’, ‘베리칩과 종말론’, ‘크리스천의 정치참여’ 등 뜨거운 논란이 되는 주제에 대해서도 망설임 없이 설득력 있게 성경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아이가 부모에게 열 가지 일을 해도 되냐고 물었을 때 그 중의 아홉 가지는 해도 좋다고 허락하고 한 가지를 금지할 경우, 어린아이는 한결같이 “부모님은 저에게 아무 일도 못 하게 하신다”고 불평합니다. 때로 우리의 모습이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수많은 은혜의 방편들과 축복의 명령들에 감사하고 있습니까?(성경에는 하지 말라는 게 왜 이리 많아요? 중에서)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항상 그 기도를 들으십니다. 때로는 이루어주시고 때로는 침묵하시며 때로는 거절하시는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우리가 보기에 하나님의 응답은 다양하지만 하나님은 늘 변함없이 신실하게 최고의 응답을 주십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요청하지만,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무한한 영광과 나의 최고의 유익을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다면 기도는 왜 하나요?” 중에서) 성경이 금하는 것은 술의 지배를 받는 것(“술 취함”)입니다. 성경은 절제하지 못하는 것, 통제력을 잃은 것, 술의 지배를 받는 것을 분명히 금합니다. 그러나 술 자체를 악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술을 먹는 것이 죄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술이 취하기 쉬운 종류의 음료라는 것을 잘 압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 잔만 마셔도 취하는 술도 있습니다. 많은 양의 술을 마시면 정신과 몸의 통제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특히 한국의 술 문화는 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할 때가 많습니다. 통제력을 잃어버릴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마시는 것이 익숙한 사회입니다. 술 자체가 악한 것은 아닐지 몰라도 한국의 술 문화는 성경이 금하는 술 취함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술 마시는 것은 죄인가요?” 중에서)
수용소군도 2
열린책들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김학수 (옮긴이) / 2020.11.20
15,800원 ⟶ 14,2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김학수 (옮긴이)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찐의 『수용소군도』 전권이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은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의 특별판을 소량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때 구판을 복각하지 않고 30년 만에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여 개정 작업을 한 바 있다. 이번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는 판본은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즉 각종 오류들을 바로잡고 그동안 바뀐 한글 맞춤법과 러시아어 표기법을 반영하였다. 또 GPU, NKVD, KGB 등 소련의 명칭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알파벳 약자로 표기했다. 특히 원서의 도판 50여 점을 처음으로 수록했다. 총살된 사람들의 얼굴, 수용소 구내의 풍경, 죄수였을 당시 솔제니찐의 모습 등이 도판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수용소군도』는 지난 100년의 러시아 역사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충격적인 부분을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결국 이 책으로 인해 소비에트 정권의 비도덕적 실상이 내·외부에 알려지고, 그것이 체제의 붕괴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세기의 역사를 성찰함에 있어, 그리고 권력이 일반인들의 삶을 파괴하는 문제에 대해 이보다 강력하고 충격적인 참고 자료는 없을 것이다.제8장 법이 움트다제9장 법이 자라다제10장 법이 무르익다제11장 최고 조치제12장 금고제2부 영구 운동제1장 군도의 배제2장 군도의 항구제3장 노예 행렬제4장 섬에서 섬으로『수용소군도』 전6권, 22년 만의 재출간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찐의 『수용소군도』 전권이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1973년 파리 YMCA 출판사에서 출간된 『수용소군도』는 출간 즉시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국에서도 고(故) 김학수 교수가 번역을 맡아 1974년 일부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고, 1988년 열린책들에서 전6권으로 초판이 발행되었다. 열린책들은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의 특별판을 소량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때 구판을 복각하지 않고 30년 만에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여 개정 작업을 한 바 있다. 이번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는 판본은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즉 각종 오류들을 바로잡고 그동안 바뀐 한글 맞춤법과 러시아어 표기법을 반영하였다. 또 GPU, NKVD, KGB 등 소련의 명칭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알파벳 약자로 표기했다. 특히 원서의 도판 50여 점을 처음으로 수록했다. 총살된 사람들의 얼굴, 수용소 구내의 풍경, 죄수였을 당시 솔제니찐의 모습 등이 도판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수용소군도』는 지난 100년의 러시아 역사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충격적인 부분을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결국 이 책으로 인해 소비에트 정권의 비도덕적 실상이 내·외부에 알려지고, 그것이 체제의 붕괴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세기의 역사를 성찰함에 있어, 그리고 권력이 일반인들의 삶을 파괴하는 문제에 대해 이보다 강력하고 충격적인 참고 자료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상상조차 못 했던 군도의 세계 『수용소군도』는 솔제니찐 자신이 직접 등장하는 동시에 200명이 넘는 죄수들의 이야기, 기억, 편지를 담은 놀라운 기록문학이다. 소련에서 자행된 체포와 고문, 왜곡된 재판, 부당한 처형을 고발한 이 작품은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되어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하루에 한 권씩 독파해 나가더라도 거의 1주일이 걸리는 대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책장에 장식품으로 놓일 만한 책은 아니다. 이것은 라는 세계로 우리를 부르는 초대장이다. 영화나 문학 작품을 통해서, 우리에게는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수용소의 세계. 솔제니찐은 수용소를 밖에서 관찰한 것이 아니라 안에 들어가 있었던 사람으로서, 우리를 직접 그 세계로 안내한다. 체포부터 석방까지 솔제니찐은 11년의 세월을 수용소와 유형지에서 보냈다. 그는 장교 복무 중에 붙잡혀 체포와 신문 과정에서 비교적 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다. 또 물리와 수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덕분에, 나중에는 암에 걸렸다는 사실 때문에 수용소 및 유형지에서 다른 죄수들보다 편한(?) 생활을 하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는 살아남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 자신과 다른 죄수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그러모아 이 책을 만들었다. 솔제니찐의 말처럼 이지만, . 1권부터 차례대로 전권을 독파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과연 수용도군도의 세계가 어떤 곳인지 빨리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에게는 제3부를 먼저 읽는 것도 권할 만하다. 두 권에 걸친 제3부는 『수용소군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하나의 속임수와 편법이 모여 거대한 속임수를 이루고 그것이 군도를 떠받치고 있다는 내용의 제5장 , 수용소 내에서 여성과 미성년자 죄수들의 삶이 어땠는지 보여주는 제8장 과 제17장 등 놀라운 내용이 가득하다. 기억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소비에트 정권이 수용소 내에서 정치범들을 통제 및 억압하는 데 일반 형사범들(강도 강간 등의 죄로 들어온 사람들)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일반 형사범들은 당국의 묵인 아래 정치범들의 모든 소지품을 빼앗고, 신체를 유린하고, 노동력까지 착취하면서도 특별대우를 받았고 일종의 중간 관리자로 여겨지기까지 했다. 그들이 이었다. 거장으로 알려진 소련 작가들이나 인권 옹호와 평화운동 활동으로 저명한 서구 지식인들에 대한 솔제니찐의 적나라한 평가도 이 책의 흥미로운 볼거리들 중 하나다. 이들은 사상 최악의 인권 유린이 벌어지고 있는 소비에트 수용소에 대해 철저하게 침묵을 지켰다. 역사가의 세심함과 위대한 작가의 표현력의 결합 『수용소군도』 읽기를 망설이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책의 내용이 너무 무겁고 어두울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다. 그러나 옮긴이의 말처럼, 솔제니찐의 글은 어두운 주제와 비극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생명력이 넘쳐흘러서 우울한 인상이 별로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이 아무리 폭로와 고발로 일관되어 있다 해도 이 속에 담긴 솔제니찐 특유의 예술성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간결하고도 힘 있는 문장, 풍부한 속담과 격언, 수용소 특유의 은어와 유머, 파격적인 형식과 변화무쌍한 구어 등은 그의 작품을 위대한 인간 기록으로 승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역자 해설 「세기적인 기록문학 ─ 휴먼 다큐멘터리의 최고봉 『수용소군도』」 중에서) 또한 이 책은 예상 외의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텍스트들도 포함되어 있다. 제3부 제19장 은 제끄(죄수를 뜻하는 수용소의 은어)를 하나의 민족으로 보고, 판 파니치라는 가상의 인류학자가 그들을 관찰하고 연구했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또 제5부 제7장 는 노라는 죄수가 1인칭으로 자신의 탈옥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단편소설로 독립시켜도 될 만큼 극적이다. 그 외에도 솔제니찐은 소설 속의 주인공 이반 제니소비치를 등장시켜 유머러스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수용소군도』 속의 한국인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일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수용소군도』 속에는 한국인에 대한 언급이 몇 번 등장한다. 솔제니찐의 설명에 따르면 극동 지방의 한국인들을 까자흐스딴으로 추방시킨 것이 사람들을 체포한 최초의 케이스였다. 놀랍게도 스딸린은 히틀러가 인종 청소를 생각해 내기 이전에 먼저 그러한 구상을 했다. 소련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스딸린은 마음에 들지 않는 민족들을 통째로 강제 이주, 추방했다. 소수 민족에 대한 탄압의 흐름 속에, 그 일대에 거주했던 한국인들 역시 포함되었다. 또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죄수들은 이 전쟁이 소련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를, 아니면 세상이 핵전쟁으로 멸망해 버리기를 바라기도 한다. 이 작품 속에서 한국인이 언급된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독서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제1부 (1~2권) 수용소에 들어가기 이전에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이 모든 것은 로 시작되는데, 솔제니찐은 2차 대전 중인 1945년 2월, 포병 중대 장교로 복무 중에 체포되었다. 그는 전선의 방첩 본부를 거쳐 모스끄바의 루비얀까 형무소로 이송되어 평생 잊을 수 없는 자신의 을 만난다. 그리고 부당한 신문과 재판 절차를 거쳐 8년 형을 선고받는다. 이러한 체포와 신문 과정을 주관하는 것은 소련의 이었는데, 그들은 GPU, NKVD, KGB 등으로 변화하면서 끊임없는 감시와 첩보 활동을 통해 수용소군도에 죄수들을 공급했다. 그리고 기관 뒤에는 그들을 뒷받침하는 소비에트의 법률과 재판 제도가 있었다. 솔제니찐은 『러시아 일보』 사건, 산업당 사건 등 유명한 재판들을 사례로 들며 는 것을 보여 준다. 제2부 (2권) 형을 선고받은 죄수가 수용소로 향하는 과정을 항해에 빗대어 설명한다. 그 과정조차도 얼마나 열악하고 비인간적이었는지, 호송이라기보다는 죽음으로의 한 단계라고 하는 편이 옳을 정도였다. 죄수들은 배(실제로는 철도 차량)를 타고 3~5개의 대규모 항구(중계 형무소) 또는 소규모 항구(중계 수용 지점)를 거쳐 수용소에 도착하게 된다. 제3부 (3~4권) 드디어 본격적으로 소련 수용소의 실상을 다룬다. 솔제니찐과 다른 죄수들은 라는 함성을 들으며 기나긴 수용소 생활을 시작한다. 소련 전역에는 다양한 형태의 수용소가 있었다. 운하 건설에 집중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과학자 죄수들을 모아 연구를 시키는 곳도 있었다. 한 수용소 내에서도 여성과 미성년자, 특권수와 밀고자 등 죄수들의 삶은 서로 달랐다. 경비병, 호송병, 보안 장교와 같은 수용소 당국은 물론 수용소 근처에 사는 자유인들까지도 모두 수용소군도라는 거대한 세계를 이루고 있는 일원이었다. 제4부 (4권) 수용소의 삶 중에서도 내면적인 부분을 다룬다. 수용소 생활은 육체적으로도 고되지만 정신적으로도 험난한 일인 것이다. 수용소에서의 정신적 타락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이는 비단 수용소만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에트 사회, 소비에트 인간의 내면과 밀접히 연관된 문제라고 솔제니찐은 설명한다. 그는 자신의 종교적 믿음을 내비치기도 하며 라고 역설한다. 제5부 (5권) 제5부가 시작하기 전에 솔제니찐은 서문을 통해 앞부분의 자유와 투쟁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한다. 1940년대 후반부터 정치적인 이유로 잡혀 온 죄수들만을 격리시키는 특수 수용소가 만들어졌고, 솔제니찐 역시 에끼바스뚜스 수용소로 가게 된다. 그는 그곳에서 독특한 암기 방법을 고안해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만, 종양(나중에 암으로 밝혀짐)이 발견되어 입원하게 된다. 그런데 스딸린의 의도와 달리, 특권수나 일반 형사범들에게 탄압받던 정치범들이 한 곳에 모이자 분위기가 바뀌면서 항쟁의 여지가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탈옥을 그린 제7장 와 폭동을 그린 제12장 은 『수용소군도』 전체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제6부 (6권) 유형 생활을 다룬다. 소련에서는 형기를 마친 죄수를 자유롭게 풀어 주지 않고 유형지에서 당국의 감시하에 살게 했다. 솔제니찐은 까자흐스딴으로 유형을 가게 되는데, 그가 유형을 시작하자마자 스딸린이 사망한다. 솔제니찐은 꼬끄-쩨레끄 지구 교육부로 가서 교사가 되고 싶다고 요청한다. 처음에는 거절당했으나, 결국 수학과 물리 교사로 일하게 된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몰래 작품 활동을 계속하던 중 스딸린 격하 운동의 영향으로 1956년 석방된다. 제7부 (6권) 스딸린 사후를 다룬다. 스딸린 시대를 비난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이반 제니소비치의 하루』가 발표된다. 그러나 솔제니찐은 , , 라는 식의 반응을 듣는다. 위정자는 바뀌었지만 수용소군도는 남았다. 솔제니찐은 라는 말과 함께 작품을 마무리한다.당신들을 좋아하고 당신들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무엇보다도 높이 평가하라. 결코 그들에게 모욕적인 말이나 욕을 하지 말 것이며 그들 누구와도 말다툼 같은 것으로 헤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 이것이 체포 전의 당신의 마지막 행위가 될지도 모르며 당신은 그런 식으로 그들의 기억 속에 남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모스끄바의 호송차 속에서 3월 8일 ─ 국제 여성의 날 ─ 에 시 재판소에서 따간까 형무소까지 가는 사이에 도적들이 젊은 신부를 차례로 강간했다(호송차 안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말없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그 여자는 그날 아침에 여느 때보다 예쁘게 단장하고 자유로운 인간으로서 재판소로 가는 길이었다. 그러나 빵과 설탕은 한 번에 이틀분을 주어도 이내 전부 먹어 버리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이제 아무도 훔칠 수가 없다. 마음을 쓸 필요가 없다. 당신은 하늘의 새처럼 자유롭게 된다!항상 마음에 간직할 수 있는 것만 가지는 것이 좋다. 여러 언어를 알며 여러 나라를 알고 여러 사람을 알라. 당신의 기억이야말로 당신의 여행 가방이 될 것이다.
나의 직업 : 경찰관
동천출판 / 청소년행복연구실 지음 / 2013.11.12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천출판청소년 자기관리청소년행복연구실 지음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 경찰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경찰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는 책. 도둑 잡는 경찰이라는 차원을 넘어서서 현대 사회의 유지 발전에 필요한 경찰의 역할에 대하여 실무적으로 설명하였으며, 동시에 경찰이 아니지만 경찰과 같은 일을 하는 다른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또한 테러와 국제범죄, 사이버 범죄에 대한 예방 단속 활동을 전담하는 경찰특공대, 외사경찰, 사이버 수사요원 등 현대화, 국제화, 지능화 된 범죄에 대비한 경찰조직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21세기 경찰의 모습을 전달하려고 하였다.□ 경찰관의 세계 1. 경찰이 하는 일 1) 행정경찰 활동 2) 사법경찰 활동 3) 우리나라 경찰 활동의 특성과 주요 직무 2. 경찰관의 마음 가짐은 어때야 할까? 1) 경찰관의 근무 자세 2) 경찰관의 근무 태도 3. 우리나라 경찰 현황 1) 경찰기관의 종류와 현황 2) 경찰관 인력 현황 3) 범죄 해결 현황 4. 여성과 경찰 1) 여성 경찰관 현황 2) 여성 경찰관은 어떤 활동을 할까? 5. 자치경찰제도 1) 자치경찰이란 2)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 □ 직업으로서의 경찰관 1. 경찰 조직과 하는 일의 특성 1) 경찰 조직의 변화와 특징 2) 경찰 업무의 특성 3) 경찰의 주요 활동 내용 2. 경찰관의 계급과 승진 1) 경찰 계급 제도 2) 일반 승진과 특별 승진 3) 정년제도 3. 경찰관은 어떻게 일을 할까? 1) 근무 방식 2) 경과 및 특기별 주요 업무 3) 교육 훈련 4. 경찰관이 받는 월급 1) 봉급과 수당 2) 퇴직금 □ 경찰관의 종류와 하는 일 1. 특별사법경찰 2. 경찰특공대 3. 경찰기동대 4. 101 경비단 5. 인터폴 6. 해외주재관 7. 외사요원 8. 사이버수사요원 9. 수사요원 10. 고속도로순찰대 11. 전투경찰(전·의경) □ 경찰관이 되는 길 1. 경찰관 채용 시험 1) 공개경쟁 채용 시험 2) 특별채용 시험 3) 경찰간부후보생 채용 시험 2. 신임 경찰관 교육 1) 신임 교육 훈련 2) 시보 · 정규 임용 3. 국립경찰대학교 1) 입학과 교육과정 2) 임용'경찰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경찰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는 책' 경찰이란 법을 집행함으로써 불법적인 행위나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은 물론,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여 평화스러운 시민생활이 이루어지도록 예방, 보호, 단속, 제압, 복구 등을 하는 제반 활동을 말하는데 우리는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을 경찰관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러한 경찰은 강제력을 행사하는 집단으로 옛날에는 나라와 왕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그러다가 18세기가 되면서 오늘날과 같은 경찰제도가 생겨나게 되었는데 그 역사적 연유로 말미암아 우리가 상식적으로 아는 경찰보다 실제 경찰은 더 복잡하고 그 역할 역시 다양하다. 그래서 도둑 잡는 경찰이라는 차원을 넘어서서 현대 사회의 유지 발전에 필요한 경찰의 역할에 대하여 실무적으로 설명하였으며, 동시에 경찰이 아니지만 경찰과 같은 일을 하는 다른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또한 테러와 국제범죄, 사이버 범죄에 대한 예방 단속 활동을 전담하는 경찰특공대, 외사경찰, 사이버 수사요원 등 현대화, 국제화, 지능화 된 범죄에 대비한 경찰조직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21세기 경찰의 모습을 전달하려고 하였다. 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보지 "나의 직업 시리즈- 경찰관" '정보가 없으면 판단을 할 수 없고, 판단을 할 수 없으면 선택을 할 수 없다.'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교육의 시작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는 있지만 직업 자체에 대한 정보는 감상문 수준을 넘어서지 못한다. 또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출간물들은 정보량이 0.5쪽~5쪽 정도의 사전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이를 보고 미래를 결정한다는 거의 도박에 가까운 상황이다. 반면에, 이미 외국에서는 Interdisciplines의 보편적 조류 속에서 다양한 직업 정보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청소년들의 직업 진로교육에 대한 욕구가 높지만 제대로 된 상담자가 없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상담 파트너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다. 제1장에서는 경찰관의 일반적 특성, 우리나라 경찰의 현황은 물론, 오늘날 증가 일로에 있는 여성의 사회적 진출에 따른 여성경찰관의 역할과 활동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통하여 여성의 사회적 역할 분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경찰관 직업 현실에 대하여 일의 특성, 근무방식, 승진, 월급 등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제3장에서는 다양한 경찰의 종류와 그 역할에 대하여 상세한 데이터와 함께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경찰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여러 가지의 진로를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4장에는 경찰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과 그에 필요한 자격 조건 등을 설명함으로써 경찰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기존의 여러 가지 경찰 직업 안내 자료와는 달리 직업에 대한 좋고 힘듦보다는 경찰이 왜 사회에 필요하고, 경찰의 실제적 업무와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현실적인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분석하여 경찰관이 되려고 하는 청소년들의 의지와 신념을 확고하게 다지는데 좋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 특히 경찰도 여러 가지 전공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다 같은 경찰이라도 자신의 적성에 맞는 경찰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경찰관에 대한 매력을 한층 더 할 것으로 본다. 동천 직업 정보 시리즈의 특색 1)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을 선정하여 통계자료, 법령, 학술적 분석 등을 통한 객관적 정보를 최대한 많이 제공하려고 시도하였다. 2) 청소년들이 교육을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는 10여 년 후를 생각하여 미래의 산업 변화에 대한 것은 물론 선진국의 직업 및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도 싣고 있다. 3) 직업인 개인이 느끼는 감상적 정보보다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하였다. 4)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진로 선택을 위하여 생계 위주의 직업이나 지엽적 직업은 소개에서 배제하였다. (예) 아르바이트형 직업, 단순 노동업 및 별다른 기술이나 준비 없이 할 수 있는 직업 5)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가감 없이 전달하려고 노력하였다.일반적으로 '경찰은 사회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국가의 일반통치권 차원에서 국민에게 명령과 강제를 행하는 권력 작용' 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국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행정경찰' 활동이고, 또 다른 하나는 범죄를 예방하고 수사하며 범인을 체포o구금하는 '사법경찰' 활동이다. 경찰공무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과 봉사를 다하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함을 그 사명으로 한다. 경찰공무원은 국민의 수임자로서 일상의 직무 수행에 있어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 호국.봉사.정의의 정신을 그 바탕으로 삼는다. 경찰도 일하는 특성에 따라서 크게 4개 영역으로 나뉘어지는데 이 영역을 '경과'라고 한다. 말하자면 경찰 업무 중에서의 전공 분야라고 생각하면 된다. 경찰의 경과에는 일반경과, 수사경과, 보안경과, 특수경과 등 4개가 있는데, 총경 이하의 모든 경찰관은 경과에 따라 구분된다.
수용소군도 3
열린책들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김학수 (옮긴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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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김학수 (옮긴이)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찐의 『수용소군도』 전권이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은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의 특별판을 소량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때 구판을 복각하지 않고 30년 만에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여 개정 작업을 한 바 있다. 이번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는 판본은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즉 각종 오류들을 바로잡고 그동안 바뀐 한글 맞춤법과 러시아어 표기법을 반영하였다. 또 GPU, NKVD, KGB 등 소련의 명칭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알파벳 약자로 표기했다. 특히 원서의 도판 50여 점을 처음으로 수록했다. 총살된 사람들의 얼굴, 수용소 구내의 풍경, 죄수였을 당시 솔제니찐의 모습 등이 도판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수용소군도』는 지난 100년의 러시아 역사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충격적인 부분을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결국 이 책으로 인해 소비에트 정권의 비도덕적 실상이 내·외부에 알려지고, 그것이 체제의 붕괴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세기의 역사를 성찰함에 있어, 그리고 권력이 일반인들의 삶을 파괴하는 문제에 대해 이보다 강력하고 충격적인 참고 자료는 없을 것이다.제3부 박멸-노동 수용소제1장 오로라의 손가락제2장 군도가 바다에서 떠오르다제3장 군도가 종양을 전이시키다제4장 군도가 잔혹해지다제5장 군도의 기반제6장 파시스트들이 실려 왔다!제7장 군도 주민의 생활제8장 수용소의 여자들제9장 특권수제10장 정치범 대신에제11장 충성파『수용소군도』 전6권, 22년 만의 재출간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찐의 『수용소군도』 전권이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1973년 파리 YMCA 출판사에서 출간된 『수용소군도』는 출간 즉시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국에서도 고(故) 김학수 교수가 번역을 맡아 1974년 일부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고, 1988년 열린책들에서 전6권으로 초판이 발행되었다. 열린책들은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의 특별판을 소량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때 구판을 복각하지 않고 30년 만에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여 개정 작업을 한 바 있다. 이번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는 판본은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즉 각종 오류들을 바로잡고 그동안 바뀐 한글 맞춤법과 러시아어 표기법을 반영하였다. 또 GPU, NKVD, KGB 등 소련의 명칭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알파벳 약자로 표기했다. 특히 원서의 도판 50여 점을 처음으로 수록했다. 총살된 사람들의 얼굴, 수용소 구내의 풍경, 죄수였을 당시 솔제니찐의 모습 등이 도판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수용소군도』는 지난 100년의 러시아 역사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충격적인 부분을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결국 이 책으로 인해 소비에트 정권의 비도덕적 실상이 내·외부에 알려지고, 그것이 체제의 붕괴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세기의 역사를 성찰함에 있어, 그리고 권력이 일반인들의 삶을 파괴하는 문제에 대해 이보다 강력하고 충격적인 참고 자료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상상조차 못 했던 군도의 세계 『수용소군도』는 솔제니찐 자신이 직접 등장하는 동시에 200명이 넘는 죄수들의 이야기, 기억, 편지를 담은 놀라운 기록문학이다. 소련에서 자행된 체포와 고문, 왜곡된 재판, 부당한 처형을 고발한 이 작품은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되어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하루에 한 권씩 독파해 나가더라도 거의 1주일이 걸리는 대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책장에 장식품으로 놓일 만한 책은 아니다. 이것은 라는 세계로 우리를 부르는 초대장이다. 영화나 문학 작품을 통해서, 우리에게는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수용소의 세계. 솔제니찐은 수용소를 밖에서 관찰한 것이 아니라 안에 들어가 있었던 사람으로서, 우리를 직접 그 세계로 안내한다. 체포부터 석방까지 솔제니찐은 11년의 세월을 수용소와 유형지에서 보냈다. 그는 장교 복무 중에 붙잡혀 체포와 신문 과정에서 비교적 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다. 또 물리와 수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덕분에, 나중에는 암에 걸렸다는 사실 때문에 수용소 및 유형지에서 다른 죄수들보다 편한(?) 생활을 하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는 살아남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 자신과 다른 죄수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그러모아 이 책을 만들었다. 솔제니찐의 말처럼 이지만, . 1권부터 차례대로 전권을 독파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과연 수용도군도의 세계가 어떤 곳인지 빨리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에게는 제3부를 먼저 읽는 것도 권할 만하다. 두 권에 걸친 제3부는 『수용소군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하나의 속임수와 편법이 모여 거대한 속임수를 이루고 그것이 군도를 떠받치고 있다는 내용의 제5장 , 수용소 내에서 여성과 미성년자 죄수들의 삶이 어땠는지 보여주는 제8장 과 제17장 등 놀라운 내용이 가득하다. 기억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소비에트 정권이 수용소 내에서 정치범들을 통제 및 억압하는 데 일반 형사범들(강도 강간 등의 죄로 들어온 사람들)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일반 형사범들은 당국의 묵인 아래 정치범들의 모든 소지품을 빼앗고, 신체를 유린하고, 노동력까지 착취하면서도 특별대우를 받았고 일종의 중간 관리자로 여겨지기까지 했다. 그들이 이었다. 거장으로 알려진 소련 작가들이나 인권 옹호와 평화운동 활동으로 저명한 서구 지식인들에 대한 솔제니찐의 적나라한 평가도 이 책의 흥미로운 볼거리들 중 하나다. 이들은 사상 최악의 인권 유린이 벌어지고 있는 소비에트 수용소에 대해 철저하게 침묵을 지켰다. 역사가의 세심함과 위대한 작가의 표현력의 결합 『수용소군도』 읽기를 망설이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책의 내용이 너무 무겁고 어두울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다. 그러나 옮긴이의 말처럼, 솔제니찐의 글은 어두운 주제와 비극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생명력이 넘쳐흘러서 우울한 인상이 별로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이 아무리 폭로와 고발로 일관되어 있다 해도 이 속에 담긴 솔제니찐 특유의 예술성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간결하고도 힘 있는 문장, 풍부한 속담과 격언, 수용소 특유의 은어와 유머, 파격적인 형식과 변화무쌍한 구어 등은 그의 작품을 위대한 인간 기록으로 승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역자 해설 「세기적인 기록문학 ─ 휴먼 다큐멘터리의 최고봉 『수용소군도』」 중에서) 또한 이 책은 예상 외의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텍스트들도 포함되어 있다. 제3부 제19장 은 제끄(죄수를 뜻하는 수용소의 은어)를 하나의 민족으로 보고, 판 파니치라는 가상의 인류학자가 그들을 관찰하고 연구했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또 제5부 제7장 는 노라는 죄수가 1인칭으로 자신의 탈옥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단편소설로 독립시켜도 될 만큼 극적이다. 그 외에도 솔제니찐은 소설 속의 주인공 이반 제니소비치를 등장시켜 유머러스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수용소군도』 속의 한국인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일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수용소군도』 속에는 한국인에 대한 언급이 몇 번 등장한다. 솔제니찐의 설명에 따르면 극동 지방의 한국인들을 까자흐스딴으로 추방시킨 것이 사람들을 체포한 최초의 케이스였다. 놀랍게도 스딸린은 히틀러가 인종 청소를 생각해 내기 이전에 먼저 그러한 구상을 했다. 소련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스딸린은 마음에 들지 않는 민족들을 통째로 강제 이주, 추방했다. 소수 민족에 대한 탄압의 흐름 속에, 그 일대에 거주했던 한국인들 역시 포함되었다. 또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죄수들은 이 전쟁이 소련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를, 아니면 세상이 핵전쟁으로 멸망해 버리기를 바라기도 한다. 이 작품 속에서 한국인이 언급된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독서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제1부 (1~2권) 수용소에 들어가기 이전에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이 모든 것은 로 시작되는데, 솔제니찐은 2차 대전 중인 1945년 2월, 포병 중대 장교로 복무 중에 체포되었다. 그는 전선의 방첩 본부를 거쳐 모스끄바의 루비얀까 형무소로 이송되어 평생 잊을 수 없는 자신의 을 만난다. 그리고 부당한 신문과 재판 절차를 거쳐 8년 형을 선고받는다. 이러한 체포와 신문 과정을 주관하는 것은 소련의 이었는데, 그들은 GPU, NKVD, KGB 등으로 변화하면서 끊임없는 감시와 첩보 활동을 통해 수용소군도에 죄수들을 공급했다. 그리고 기관 뒤에는 그들을 뒷받침하는 소비에트의 법률과 재판 제도가 있었다. 솔제니찐은 『러시아 일보』 사건, 산업당 사건 등 유명한 재판들을 사례로 들며 는 것을 보여 준다. 제2부 (2권) 형을 선고받은 죄수가 수용소로 향하는 과정을 항해에 빗대어 설명한다. 그 과정조차도 얼마나 열악하고 비인간적이었는지, 호송이라기보다는 죽음으로의 한 단계라고 하는 편이 옳을 정도였다. 죄수들은 배(실제로는 철도 차량)를 타고 3~5개의 대규모 항구(중계 형무소) 또는 소규모 항구(중계 수용 지점)를 거쳐 수용소에 도착하게 된다. 제3부 (3~4권) 드디어 본격적으로 소련 수용소의 실상을 다룬다. 솔제니찐과 다른 죄수들은 라는 함성을 들으며 기나긴 수용소 생활을 시작한다. 소련 전역에는 다양한 형태의 수용소가 있었다. 운하 건설에 집중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과학자 죄수들을 모아 연구를 시키는 곳도 있었다. 한 수용소 내에서도 여성과 미성년자, 특권수와 밀고자 등 죄수들의 삶은 서로 달랐다. 경비병, 호송병, 보안 장교와 같은 수용소 당국은 물론 수용소 근처에 사는 자유인들까지도 모두 수용소군도라는 거대한 세계를 이루고 있는 일원이었다. 제4부 (4권) 수용소의 삶 중에서도 내면적인 부분을 다룬다. 수용소 생활은 육체적으로도 고되지만 정신적으로도 험난한 일인 것이다. 수용소에서의 정신적 타락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이는 비단 수용소만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에트 사회, 소비에트 인간의 내면과 밀접히 연관된 문제라고 솔제니찐은 설명한다. 그는 자신의 종교적 믿음을 내비치기도 하며 라고 역설한다. 제5부 (5권) 제5부가 시작하기 전에 솔제니찐은 서문을 통해 앞부분의 자유와 투쟁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한다. 1940년대 후반부터 정치적인 이유로 잡혀 온 죄수들만을 격리시키는 특수 수용소가 만들어졌고, 솔제니찐 역시 에끼바스뚜스 수용소로 가게 된다. 그는 그곳에서 독특한 암기 방법을 고안해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만, 종양(나중에 암으로 밝혀짐)이 발견되어 입원하게 된다. 그런데 스딸린의 의도와 달리, 특권수나 일반 형사범들에게 탄압받던 정치범들이 한 곳에 모이자 분위기가 바뀌면서 항쟁의 여지가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탈옥을 그린 제7장 와 폭동을 그린 제12장 은 『수용소군도』 전체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제6부 (6권) 유형 생활을 다룬다. 소련에서는 형기를 마친 죄수를 자유롭게 풀어 주지 않고 유형지에서 당국의 감시하에 살게 했다. 솔제니찐은 까자흐스딴으로 유형을 가게 되는데, 그가 유형을 시작하자마자 스딸린이 사망한다. 솔제니찐은 꼬끄-쩨레끄 지구 교육부로 가서 교사가 되고 싶다고 요청한다. 처음에는 거절당했으나, 결국 수학과 물리 교사로 일하게 된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몰래 작품 활동을 계속하던 중 스딸린 격하 운동의 영향으로 1956년 석방된다. 제7부 (6권) 스딸린 사후를 다룬다. 스딸린 시대를 비난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이반 제니소비치의 하루』가 발표된다. 그러나 솔제니찐은 , , 라는 식의 반응을 듣는다. 위정자는 바뀌었지만 수용소군도는 남았다. 솔제니찐은 라는 말과 함께 작품을 마무리한다.12월 어느 추운 날에 반장이나 직장 들이 몸을 녹이기 위해 사무실에 모여 수용소의 여러 가지 소문을 이야기했다. 거기에 오라체프스끼가 들어와 장갑을 벗으며 그 속에서 무언가 조심스럽게 끄집어냈다. 그는 책상 위에 아직 살아 있는, 오렌지색에 검정빛이 섞인 예쁜 나비를 내놓았다. 「이것 봐, 영하 19도의 혹한을 견딘 나비라고!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에 붙어 있었어.」모든 사람들이 나비 주위에 모여 말없이 나비를 보았다. 우리들 중에서 살아남을 운명에 있는 행복한 녀석도 그 형기를 마칠 무렵이 되면, 이 나비만큼도 힘이 없을 것이다. 수용소의 여성들은 사랑 이외에 도대체 어디에서 그 삶의 보람을 찾을 수가 있었겠는가? 덤불 속에 숨어서 하기도 부끄럽고, 모두가 보는 막사에서 하기는 더욱 불가능하고, 게다가 사내라고 다 언제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어떤 곳에 몸을 숨기더라도 반드시 수용소의 교도관들이 찾아내서는 징벌 감방에 처넣으므로 하느님의 축복 아래에 이미 육체의 사랑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특이한 사랑이 생겨나는 것이었다. 지금 와서 여성들이 회상하는 바에 의하면 육체관계가 없기 때문에 수용소의 사랑은 더욱 정신적으로 깊어 갔다고 한다. 육체관계가 없기 때문에 그 사랑은 바깥세상보다 더 강해진 것이다! 제법 나이가 든 여자라 할지라도 어쩌다 우연히 누군가의 미소를 받거나 조금이라도 관심을 끌게 되면, 밤새껏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 더럽고 암담한 수용소 생활에서도 사랑의 광채만은 이토록 강하게 빛을 발했던 것이다. 조립식 판자 침상은 주위에서 보이지 않도록 가리지도 않고 전깃불을 끄는 일도 없었다.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본능적으로 행해졌다. 그나마도 모두가 보고 있는 앞에서, 한꺼번에 여러 곳에서 행해졌다. 여자를 지켜 주는 것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노령과 누구나가 인정하는 추한 미모, 단지 그것뿐이었다. 여기서는 사람을 끄는 매력이 저주의 상징이다. 매력적인 여자의 침상에는 언제나 손님이 그치지 않았다.
전쟁의 역사 1
가교(가교출판) / 신정현 글, 정영훈 그림 /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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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가교출판)사회,문화신정현 글, 정영훈 그림
고조선부터 6.25까지 한국사의 주요 전쟁 이야기를 담았다.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끝났는지, 그리고 그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고 있다. 시대별로 전쟁을 정리했고, 각 장의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를 코너를 통해 지은이가 독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생각을 아들과의 대화형식으로 꾸몄다. 각 전쟁들은 국가 간의 충돌이 무슨 이유로, 왜 일어났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배울 수 있다. 자원도 풍부하지 않고, 국토도 좁으며, 나라 힘이 결코 강하진 않았던 우리가 어떻게 정신력과, 지혜, 단결의식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왔는지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모두 2권으로 구성되었다. 부록편에 책에 등장하는 무기와 인물들을 따로 정리했다.1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고조선 고조선 이야기 엄마, 고조선은 어떤 나라였어요? 엄마,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엄마, 한나라와 고조선은 어떻게 싸웠어요? 엄마, 전쟁은 어떻게 끝이 났어요?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고구려 고구려 이야기 엄마 고구려는 어떤 나라였나요? 위나라와 싸우다 엄마, 위나라와는 왜 싸우게 됐나요?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수나라와 싸우다 엄마, 살수대첩은 왜 일어났나요? 엄마, 살수대첩은 어떻게 되었나요?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당나라와 싸우다 엄마, 고구려와 당나라는 어떤 사이였어요? 엄마, 꼭 전쟁이 일어날 것 같아요! 아, 안시성 싸움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삼국통일 삼국통일 이야기 엄마, 삼국은 같은 나라인데 왜 싸워요? 엄마, 신라는 어떻게 됐어요? 백제의 멸망 엄마, 백제가 왜 망해요? 엄마, 계백의 5천 결사대가 너무 훌륭해요 엄마, 결국 백제는 패망했나요?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고구려의 멸망 엄마, 고구려는 그때 가만 있었어요? 엄마, 고구려는 어떻게 되나요? 엄마, 고구려도 망하고 말았군요?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매소성 이야기 이제 신라와 당나라가 싸울 차례예요 매소성 싸움 기벌포 싸움 엄마랑 함게 하는 역사 이야기 고려 1 고려 이야기 엄마, 고려는 어떤 나라인가요? 서희의 담판 승부(거란의 1차 침입) 엄마,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세기의 담판 - 서희와 강동 6주 강감찬의 귀주대첩 엄마, 거란은 왜 다시 쳐들어와요? 귀주대첩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여진과의 전쟁 엄마, 고려는 그 뒤 어떻게 됐나요? 엄마, 다시 여란과 싸움이 붙겠는대요? 9성을 돌려주다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이야기를 마치며 부록 무기편 인물편 2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고려 2 몽고와의 전쟁 엄마, 몽고는 어떤 나라였어요? 잔혹한 몽고 - 1차 전쟁 차인성전투 - 몽고의 2차 침입 불타는 문화재들 - 초조대장경과 황룡사 충주성전투 삼별초 항쟁 엄마, 이제 완전히 몽고세상이 될 것 같아요 조선 조선이야기 엄마, 조선은 어떤 나라였나요? 임진왜란 최초의 전투 - 부산진, 동래진 파천 - 선조임금의 피난길 엄마, 바다에서는 어떻게 싸워요? 옥포 - 1차 출정 사천의 거북선 - 2차 출정 한산도 대첩 - 3차 출정 부산포 싸움 - 4차 출정 내 조국은 내 힘으로! - 의병투쟁 엄마, 빨간 옷의 장군은 저도 알아요! 칠백의 넋, 구국의 혼 진주성 전투 행주치마의 힘 - 행주대첩 다시 쳐들어온 왜구 - 정유왜란 명량.노량해전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청나라와의 전쟁 엄마, 다시 전쟁이 일어나나요? 엄마, 정묘호란이 뭐예요? 안주성전투 병자호란 남한산성 삼전도의 치욕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현대사 항일투쟁이야기 엄마,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했을 때는 어땠어요? 엄마, 우리나라는 가만히 있었나요? 봉오동전투 엄마, 광복군은 어떤 활동을 했나요? 청산리전투 엄마, 빨리 독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백운평전투 어랑촌전투 간도대학살-경신참변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6.25 전쟁 대한민국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 인천상륙작전 엄마, 그때 통일이 되었으면 좋았겠어요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이야기를 마치며 부록 무기편 인물편
내 몸에 무슨 일이?
시공주니어 / 수잔 메러디스 지음, 윤소영 옮김, 낸시 레시니코프 그림 /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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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학습일반수잔 메러디스 지음, 윤소영 옮김, 낸시 레시니코프 그림
사춘기 여자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올바른 성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사춘기를 맞은 여자 아이들에게 사춘기에 몸이 변하기 시작하는 까닭을 비롯하여 월경, 생식기의 모습과 역할, 호르몬의 분비, 임신과 성교 등 꼭 알아야 할 성 정보를 하나하나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 브래지어 치수 재는 법, 월경의 시작, 생리대와 탐폰의 사용법에 이르기까지 아이에서 어른으로 변하는 단계, 사춘기를 맞은 여자 아이들이 알아야 할 모든 변화를 상세하게 실었다. 뿐만 아니라 사춘기 아이들이 고민하기 쉬운 정서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사춘기에 겪을 수 있는 고민들이 나만 겪는 고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며, 바른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또한 성에 관련된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의 대처해야 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성의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도 바람직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어른이 된다는 것 사춘기는 언제 올까 키도 크고 몸집도 커지고 털북숭이가 되겠어 가슴이 커졌어 가슴이 입는 옷, 브래지어 호르몬 대폭발 이게 다 뭘 위한 걸까? 내 몸안에서는... 그리고 밖에서는.... 마법이 일어나! 생리대 탐폰 그날, 건강하고 편안하게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어 몸에 좋은 음식 잘 먹어야 해 운동을 즐기자 깨끗한 내 몸 목 위에서는... 남자의 몸 남자도 고민이 있대 우리를 시험하는 것들 찾아보기성에 대해 개방적인 세상이다.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매체를 통해 수없이 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 어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보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대부분이고, 낯 뜨거운 내용들이 걸러지지 않은 채 아이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실상 아이들은 성에 대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는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막 몸이 변하기 시작하는 사춘기 아이들은 성급하게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잘못된 성 문화에 빠져들기 쉽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몸이 어떻게, 왜 변하는지 충실하게 가르쳐 주는 것이 필요하다. 무분별한 성 문화 속에서 올바른 성 지식을 통해, 바르게 어른이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춘기 소녀들을 위한 성교육-내 몸에 무슨 일이?》는 사춘기 여자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올바른 성에 관한 정보가 모두 담겨 있다. 요즘 아이들은 신체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사춘기도 일찍 찾아온다. 몸은 어른이 되어 가지만 제대로 된 사실은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몸과 마음 양쪽에 모두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전해 준다. 바른 성 역할을 이해하여 지혜롭게 어른이 되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성교육은 추상적으로 말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태도가 가장 좋지 않다. 정확하게 알려 주어야 오해를 없애고 잘못된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성 정보를 감추는 것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은 많지 않겠지만, 몰라서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하는 어른들은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어른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 주기에도 알맞다. 사춘기 여자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성 정보 요즘 여자 아이들은 만 열 살 무렵이면 사춘기가 시작된다. 이때가 되면 키가 크고 몸집이 커지는 것뿐만 아니라 가슴이 커지고, 생식기가 발달하는 등 몸에 여러 가지 변화가 시작된다. 아이들은 이런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불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기도 한다. 이 책은 사춘기를 맞은 여자 아이들에게 사춘기에 몸이 변하기 시작하는 까닭을 비롯하여 월경, 생식기의 모습과 역할, 호르몬의 분비, 임신과 성교 등 꼭 알아야 할 성 정보를 하나하나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면서도 민감하게 여길 수 있는 성교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은 사춘기의 변화가 바로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인 동시에 미래에 아기를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인 생활 정보 사춘기 아이들은 몸이 변하면서 여러 가지 생활의 변화를 겪는다. 그럴 때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겪는 상황에 대해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 가슴이 나오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브래지어의 치수 재는 법, 월경의 시작과 생리대의 종류 및 사용법, 탐폰 사용법, 여드름을 짜는 방법 등 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은 더 건강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성에 대한 이해 사춘기 여자 아이들은 자신의 몸의 변화도 궁금하지만 이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남자 아이들의 변화에 대해서도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여자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남자의 생식기의 모습, 변성기와 수염의 신체 변화 등 사춘기 남자 아이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싣고 있다. 남자 아이들에 대해서 잘 이해하면서, 남자 아이들은 다른 듯하지만 한편으로는 같은 일을 겪는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다. 성장을 위한 올바른 생활 태도 사춘기는 급격한 성장의 시기이다. 이때 성장한 모습이 평생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바르게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태도를 갖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바른 성장을 위한 생활 태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반드시 골고루 먹어야 할 식품군과 정크 푸드, 거식증과 폭식증 같은 섭식 장애, 운동의 필요성과 청결의 문제, 청소년 시기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담배나 마약과 같은 약물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마음의 고민 해결을 위한 지침서 사춘기는 몸이 변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마음이 급격한 갈등을 겪는 시기이기도 하다. 으레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일컬어질 정도이니까. 우울하기도 하고, 이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친구들 사이에서의 갈등도 있고, 부모님과의 갈등을 겪어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많다. 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이 고민하기 쉬운 정서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사춘기에 겪을 수 있는 고민들이 나만 겪는 고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며, 바른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또한 성에 관련된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의 대처해야 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성의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도 바람직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상세하고도 귀여운 그림 생식기의 모습이나 몸의 변화 등 민감한 부분의 그림들을 귀여우면서도 한눈에 알 수 있게 표현하여, 거부감 없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판형도 이 책의 장점이다.
오셀로
민음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최종철 (옮긴이) / 2001.09.05
7,500원 ⟶ 6,75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최종철 (옮긴이)
구성애 아줌마의 응답하라 아우성
올리브엠앤비 / 구성애 글, NTOON 그림,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감수 / 2015.04.07
10,000원 ⟶ 9,000원(10% off)

올리브엠앤비생활,인성구성애 글, NTOON 그림,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감수
사춘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대한민국에 ‘성교육’이라는 말이 이토록 자연스러워지게 한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가 쓰고, 구성애를 필두로 어린이.청소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상담자로 활동해 온 (사)푸른아우성이 감수한 이 책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려고 애쓰는 어린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부모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따뜻한 충고를 전해 준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어린이들의 현실에 꼭 맞는 성교육 지침서다. 익명성에 가려진 채팅 앱의 위험성, 성을 자극적인 상품으로 만드는 야한 동영상의 유혹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에 대해 아낌없이 조언한다. 그뿐 아니라 세계화에 발맞춘 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에게 주변 국가인 중국과 일본의 성 문화가 우리나라 성 문화와 어떻게 다른지를 다룬 ‘한중일 성문화 비교’를 통해 어린이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킨다.1장 행복한 결혼 … 8 2장 건강한 이성 교제란? … 26 3장 속옷을 입는 데는 이유가 있다! … 42 4장 생식기가 남들과 다르다고? … 66 5장 나쁜 성 바로 알기 … 82 6장 아우성 캠프 … 94 7장 채팅 앱 바로 알기! … 110 8장 떠나보자 한중일 성 문화 탐방 … 130 9장 내 마음도 사춘기 … 152요즘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고민 가운데 하나는, 우리 아이들의 발육만큼이나 사춘기 또한 빨리 찾아온다는 점이다. 30년 전 학부모 세대와 달리,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는 여자아이들의 경우 10세에 시작해 초등학교 6학년을 전후로 초경을 하게 되는데, 그마저도 최근 몇 년 사이 빨라지고 있다는 통계다. 남자아이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평균 11.5세에서 12세 사이에 사춘기를 맞는다.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아이들은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커지지만, 이 시기가 되면 부모에게조차 신체 노출을 꺼리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변화를 관찰하고 적절한 조언을 해 주기란 무척 어렵다. 《응답하라, 아우성》은 이른 사춘기를 온몸으로 맞닥뜨리고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10대 초반의 어린이들, 그리고 자녀들과 대화의 물꼬를 트고 싶어 하는 학부모들에게 대화의 계기를 마련해 줄 책이다. 대한민국에 ‘성교육’이라는 말이 이토록 자연스러워지게 한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가 쓰고, 구성애를 필두로 어린이.청소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상담자로 활동해 온 (사)푸른아우성이 감수한 이 책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려고 애쓰는 어린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부모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따뜻한 충고를 전해 준다. 사춘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궁금한 게 많은 개구쟁이 남동생 그루와 자기 몸의 변화에 한참 관심이 많은 명랑 소녀 아름이.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아름이와 그루 남매를 위해 부모님은 ‘성교육 여행’을 마련하고, 여행을 함께할 친구로 요정 ‘핑크’를 초대한다. 아우성 나라에서 온 요정 핑크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캐릭터로, 그루와 아름이가 성에 대해 궁금할 때마다 나타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핑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조언을 해 주는 친구를 대신한다면, ‘구성애 선생님’은 만화에서도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 전문가. 그리고 이 여행을 마련한 남매의 부모님은, 자녀들이 겪는 몸과 마음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인다. 《응답하라, 아우성》은 다양하고 친근한 캐릭터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보여 준다. 어린이들은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감추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질문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하고, 그 옆에는 같은 고민을 공감해 주는 또래 친구,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적절한 상담자, 그리고 부모님의 관심이 절실하다는 사실! 이 책은 사춘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우리 가정과 학교, 사회가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한눈에 보여 준다.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성’의 모든 것을 담았다! ‘성’은 비단 신체적인 변화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들이 성에 대해 가지는 궁금증은 자기 몸의 변화에서부터 남녀 사이의 관계에까지 다양한고 무궁무진하다. (사)푸른아우성의 실제 상담 경험을 토대로 한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가능한 한 많이 해결해 주기 위해 다양한 주제와 방법을 동원했다. 결혼의 의미와 가치, 건강한 이성교제 방법, 남녀의 신체적인 차이와 내 몸에 일어나는 변화, 나쁜 성과 좋은 성의 의미처럼 사춘기 어린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이 각 장의 커다란 주제로 다뤄진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실제 초등학생들이 (사)푸른아우성에 보내온 질문과 답을 수록했다. 동성끼리도 결혼할 수 있는지, 성역할이란 무엇인지, 자위는 반드시 나쁜 것인지……. 30여 가지에 달하는 사례와 질문은 어린이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길잡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맞는 조언들! 온라인을 통해 무분별한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채팅 앱이나 선정적인 동영상 등 자극적인 유혹에 쉽게 노출되는 요즘 어린이들. 딱딱하고 지루한 성교육 자료들은 더 이상 우리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한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어린이들의 현실에 꼭 맞는 성교육 지침서다. 익명성에 가려진 채팅 앱의 위험성, 성을 자극적인 상품으로 만드는 야한 동영상의 유혹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에 대해 아낌없이 조언한다. 그뿐 아니라 세계화에 발맞춘 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에게 주변 국가인 중국과 일본의 성 문화가 우리나라 성 문화와 어떻게 다른지를 다룬 ‘한중일 성문화 비교’를 통해 어린이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초원의 집 5
비룡소 / 로라 잉걸스 와일더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김석희 옮김 / 2005.09.25
16,000원 ⟶ 14,400원(10% off)

비룡소소설,일반로라 잉걸스 와일더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김석희 옮김
80년대 국내 TV 외화 시리즈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미국 작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이 완역.완간되었다. 남북전쟁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870년대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매 이야기마다 조금 더 나은 보금자리를 찾아나서는 로라네 가족 이야기가 담겨 있다. 로라가 네 살 때 시작된 이 이야기는 열여덟 살이 되어 결혼하게 되는 마지막 권에 이르기까지 가족의 고난과 역경의 시절을 되짚는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했던 변경의 개척지, 그곳의 일상생활이 어린 소녀의 눈을 통해 아기자기하게 그려졌다. 작가의 자서전인 동시에 19세기 후반의 미국 사회상을 온전히 담고 있는 이 책은, 미국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꼽힌다.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끈끈한 유대를 보여준 로라의 가족은 미국의 아이콘이 되었고, 작품 자체는 "미국 역사의 교과서"라는 평을 받았다. 총 9권.1권 큰 숲 속에 있는 작은 집 / 겨울 낮과 겨울 밤 / 라이플 총 / 크리스마스 / 일요일 / 큰 곰 두 마리 / 설탕 눈 / 할아버지 댁에서 열린 무도회 / 읍내 나들이 / 여름철 / 추수 / 멋진 기계 / 숲 속의 사슴 / 옮긴이의 말 2권 서부로 떠나다 / 시내를 건너서 / 대초원의 야영지에서 / 대초원에서 보낸 하루 / 초원의 집 / 집들이 / 늑대 무리 / 튼튼한 문 / 난롯불 / 지붕과 마루 / 집에 쳐들어온 인디언 / 시원한 우물 / 암소와 송아지 / 인디언 야영지 / 학질 / 굴뚝에 불이 나다 / 아빠가 읍내에 나가다 / 키다리 인디언 / 산타클로스를 만나고 온 에드워즈 씨 / 한밤중의 비명 / 인디언 축제 / 들불 / 인디언들의 함성 / 인디언들이 떠나다 / 군인들 / 다시 떠나다 / 옮긴이의 말 3권 냇둑의 출입문 / 토굴집 / 등심초와 붓꽃 / 깊은 웅덩이 / 이상한 동물 / 장미꽃 화환 / 지붕 위에 올라간 소 / 밀짚 더미 / 메뚜기 날씨 / 건초 속의 소 떼 / 질주 / 크리스마스 말 / 메리 크리스마스 / 봄의 호수 / 외나무다리 / 멋진 집 / 이사 / 가재와 거머리 / 통발 놓기 / 학교 / 넬리 올슨 / 읍내 파티 / 시골 파티 / 교회에 가다 / 반짝이는 구름 / 메뚜기 알 / 더위를 적시는 비 / 편지 /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 읍내에 가다 / 뜻밖의 선물 / 불덩이 수레바퀴 / 석판의 동그라미 / 집보기 / 대초원의 겨울 / 기나긴 눈보라 / 놀이 하는 날 / 셋째 날 / 넷째 날 / 크리스마스 이브 / 옮긴이의 말 4권 뜻밖에 찾아온 손님 / 어른이 되는 첫걸음 / 기차 여행 / 종착역 / 철도 공사장 합숙소 / 검은 조랑말 / 서부로 가다 / 실버 호수 / 말 도둑 / 신나는 오후 / 봉급날 / 실버 호수의 새들 / 합숙소 해체 / 측량 기사들의 집 / 마지막으로 떠난 사람 / 겨울의 나날 / 실버 호수의 늑대들 / 아빠, 개척 농지를 찾다 / 크리스마스 이브 / 크리스마스 이브에 찾아온 손님 / 즐거운 크리스마스 / 즐거운 겨울의 나날 / 순례의 길 / 봄과 함께 밀려든 사람들 / 아빠의 내기 / 건축 열풍 / 마을 생활 / 이사 가는 날 / 오두막 / 제비꽃 피는 곳 / 모기 / 어스름이 깔릴 때 / 옮긴이의 말 5권 학교 생활 / 겨울 저녁 / 겨울 밤 / 놀라운 사건 / 생일 / 얼음 저장고 채우기 / 토요일 밤 / 일요일 / 송아지 길들이기 / 새봄맞이 / 봄철 / 양철 그릇 장수 / 낯선 개 / 양털 깎기 / 꽃샘추위 / 독립 기념일 / 여름 / 집 지키기 / 이른 수확 / 늦은 수확 / 농산물 경진 대회 / 가을 / 구두장이 / 작은 썰매 / 타작 / 크리스마스 / 통나무 나르기 / 톰프슨 씨의 지갑 / 소년 농부 / 옮긴이의 말 6권 건초는 해가 나 있을 때 만들어라 / 읍내 심부름 / 그 해 가을 / 10월의 눈보라 / 눈보라가 지난 뒤 / 인디언 서머 / 인디언의 경고 / 읍내 이사 / 캡 갈런드 / 사흘 동안의 눈보라 / 아빠가 볼가에 가다 / 홀로 외로이 / 폭풍을 헤치고 / 어느 화창한 날 / 기차가 오지 않는다 / 맑은 날씨 / 종자용 밀 / 메리 크리스마스 / 뜻이 있는 곳에 / 영양 떼! / 너무나 추운 겨울 / 추위와 어둠 / 벽 속의 밀 / 정말로 배고프지 않아요 / 자유롭고 독립한 사람 / 숨 돌릴 틈 / 양식을 찾아서 / 나흘 동안의 눈보라 / 마지막 남은 1킬로미터 / 눈보라는 우리를 이길 수 없다 / 크리스마스 선물 / 5월의 크리스마스 / 옮긴이의 말 7권 뜻밖의 이야기 / 농지의 봄 / 고양이가 필요해 / 행복한 나날 / 읍내에서 일하기 / 장미의 달 / 9달러 / 독립 기념일 / 찌르레기 / 메리가 대학에 가다 / 와일더 선생님 / 겨우내 아늑하게 / 학교 생활 / 조퇴를 당하다 /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학교 방문 / 명함 / 친목회 / 문예 모임 / 즐거움의 소용돌이 / 생일 파티 / 말괄량이 시절 / 4월에 닥쳐온 눈보라 / 다시 수업이 시작되다 / 학예회 / 뜻밖에 12월에 / 옮긴이의 말 8권 로라, 집을 떠나다 / 학교에서 보낸 첫날 / 일주일 / 썰매 방울 / 꿋꿋이 버티다 / 학생 다루기 / 어둠 속의 칼 / 추위를 뚫고 / 교육장의 참관 / 앨먼조, 작별 인사를 하다 / 징글벨 / 이 세상에 집보다 좋은 것은 없다 / 봄철 / 개척 농지 기키기 / 메리가 집에 오다 / 여름날 / 망아지 길들이기 / 페리 학교 / 갈색 포플린 / 넬리 올슨 / 바넘과 스킵 / 노래 교실 / 바넘이 걷다 / 앨먼조가 떠나다 / 크리스마스 전날 밤 / 교사 자격 시험 / 학창 시절이 끝나다 / 크림색 모자 / 여름 폭풍 / 언덕 위의 저녁놀 / 결혼 계획 / "서둘러 결혼하라" / 서쪽의 작은 회색 집 / 옮긴이의 말 9권 머리말 / 서장 / 첫 해 / 2년째 / 3년째 / 은총의 해 / 옮긴이의 말◎ 추천의 말 ▶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는 이 컴퓨터 시대에 사람들은 왜 전기도 없던 옛날의 이야기를 찾는 것일까요? 그것은 등불빛처럼 아늑하고 훈훈한 인정이 그립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가족 간의 우애가 있고, 자연의 축복이 있고, 노동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고난을 이겨 내고 진보를 이룩해 내는 인간의 존엄성이 있습니다. 또한 천진난만한 말괄량이 소녀의 눈빛에는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행복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책 속에 묘사된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는 없지만, 책 속에 스며 있는 행복을 마음으로 느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성장에 한 줌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김석희, 「옮긴이의 말」 중에서 ▶ 듣기만 해도 가슴 한 구석이 뻐근해 올 정도로 깊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제목입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생생하게 떠오르는 풍경, 빨간 머리에 주근깨 소녀 로라가 긴 원피스를 입고 도시락통을 휘두르며 넓은 들판을 달려 학교에서 돌아오는 모습이지요. 로라가 사는 푸른 숲 속 작은 오두막은 늘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들로 가득하지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간 로라는 더욱 더 가치 있는 삶의 방법을 배웁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용기와 세상을 온 마음으로 끌어안는 사랑과 개척기를 살아남는 의지를 보여 줍니다. 지금 우리는 겉으로는 그때와 다른 모습의 삶을 살고 있지만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과 삶의 진정한 가치를 가르치는 「 초원의 집」은 우리 모두가 찾고 싶은 마음의 고향입니다. - 장영희(영문학자, 수필가) ▶ 나는 텔레비전 드라마 '초원의 집'에서 로라 잉걸스를 처음 만났습니다. 아쉽게 드라마가 끝났을 때 말괄량이 로라를 책 속에서 다시 만났지요. 어린 친구들이 큰 숲 작은 통나무집에 사는 로라네 가족의 행복을 엿보면서, 대자연과 맞서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리는 개척자 정신을 가슴에 담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 김향이(동화작가) 미국 작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1867~1954)의「초원의 집 Litte House」시리즈 아홉 권이 비룡소에서 완역으로 완간되었다. 80년대 국내 TV 외화 시리즈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 이야기는 남북전쟁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870년대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매 이야기마다 좀 더 나은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새로운 곳으로 길을 떠나는 로라네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원의 집」 연작은 모두 아홉 권이다. 제1권이 처음 발표된 것은 1932년으로, 출판되자마자 고달팠던 개척 시대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면서 미국 내에서 대단한 찬사와 인기를 얻었다. 성공에 용기를 얻은 작가는 후속 작품을 잇달아 발표했고, 그것이 결국은 1970년 마지막 아홉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면서 아홉 권으로 된 「초원의 집」 연작이 되었다. 이 연작은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을 생생하게 재현해 낸다. 주인공은 로라 잉걸스라는 소녀로, 말괄량이여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착하고 속이 깊은 아이다. 로라가 네 살 때 시작된 이 이야기는 열여덟 살이 되어 결혼하게 되는 마지막 권에 이르기까지 이 가족이 어떻게 고난과 역경의 시절을 헤쳐 나갔는지 사실적이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로라네 가족은 처음엔 아빠와 엄마, 언니 메리와 동생 캐리뿐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식구도 늘어나, 동생도 생겨나고 가축도 늘어나게 된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했던 변경의 개척지에서 벌어지는 일상생활의 갖가지 모습들이 어린 소녀의 순수한 눈을 통해 아기자기하게 그려진다. 제1권 에서는 로라가 네 살 때인 1871년 위스콘신 주의 작은 통나무집에서 살던 시절이 묘사되고, 제2권 은 포장마차를 타고 캔자스 주의 인디언 거류지로 이주했을 때의 이야기다. 제3권 에서 로라네 가족은 미네소타 주로 이주하여 냇둑 옆에 토굴집을 짓고 살게 되고, 제4권 에서는 더 서쪽으로 이주한 로라네 가족이 다코타 주의 아름다운 호숫가에 터를 잡아 정착한다. 제5권 는 나중에 로라의 남편이 된 앨먼조 와일더의 소년 시절을 이야기하며, 제6권 과 제7권 , 제8권 , 제9권 (이 책은 초고 상태의 원고가 나중에 발견되어, 저자가 죽은 뒤인 1970년에 따로 출간되었다.)은 모두 드스메트라는 마을이 주요 무대가 된다. 이 작은 마을이 도시로 성장하는 동안, 주인공 로라 잉걸스도 소녀에서 처녀로 성장하여 어른이 되고, 18세에 앨먼조를 만나 결혼하고, 새 가정을 꾸미고, 로즈라는 외동딸을 낳는다. 제1권부터 제4권까지가 소녀 시절, 제6권부터 제9권까지가 청춘 시절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연작은 작가의 자서전으로 읽히기도 하지만, 그 내용 속에는 1870년대에서 80년대에 이르는 19세기 후반의 미국 사회사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미국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꼽히고 있다.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끈끈한 가족 유대를 자랑하는 로라의 가족은 미국의 아이콘이 되었고, 작품 자체는 "미국의 역사 교과서"라는 영예도 얻었다. ◎ 주인공이자 작가인 로라의 생생하게 전하는 땅과 노동의 시대 「초원의 집」 이야기는 이 책의 주인공이자 작가인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실제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호기심 많고 활동적인 소녀였던 작가는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앨먼조와 결혼하여 평범한 삶을 살던 가정 주부였다. 잠깐 지방 신문에 글을 기고한 적이 있고, 책에도 잠깐 언급되었지만 학생 시절 뛰어난 작문 실력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빼고는 글 쓰는 것과 그리 거리가 가까운 사람은 아니었다. 하지만 딸 로즈가 어릴 적부터 들어온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많은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겠다고 권유를 하자 예순다섯이란 나이에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로라는 어릴 적에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 푸른 줄이 들어간 학교 공책'에 글로 옮겼고, 글 솜씨가 뛰어난 로즈는 어머니가 쓴 원고를 손봐 좀 더 감동적인 소설로 탈바꿈시켰다. 모녀 사이에 때로는 말다툼이 벌어진 적도 있지만, 결국 두 사람은 "요즘 아이들에게 모든 일의 시작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다……, 눈에 보이는 것 뒤에 감추어져 있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힘을 합쳐 책을 써냈다. 이렇게 해서 '초원의 집' 연작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작가는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여섯 살 시절의 기억부터 십여 년에 걸친 이야기를 당장 눈앞에 보이는 듯 글로 펼쳐 보이는 놀라운 기억력과 집중력을 보여 주었다. 이 책에서 보인 그녀의 간결한 문체는 그 시절의 꾸밈없는 삶과 자연과 어우러진 삶을 더욱 빛나게 하며 지금은 뛰어난 수필 문학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게 한다. 개척자의 삶이라면 늘 그렇듯이 고난과 역경이 무척이나 많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달랑 마차 한 대에 실린 살림만을 가지고 길을 떠나는 로라네 가족의 개척자다운 모습은 문명의 이기가 극도로 발달된 지금, 우리에게 도전과 개척 정신, 노동과 땀의 가치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준다. ◎ 따뜻하고 부드러운 삽화 미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가스 윌리엄스가 1953년에 연작의 삽화를 새로 맡아 작업했다. 그는 로라가 전에 살았던 곳을 빠짐없이 돌아다녔고, 따뜻한 필치의 그림을 통해 원작의 아련한 향기를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에, 저자는 "마치 내 가족이 되살아난 것 같다"라면서 무척 기뻐했다고 한다. 가스 윌리엄스의 그림은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뒷받침하면서도, 연필의 부드러운 느낌이 한껏 살아나 이야기 전체의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 준다.어린 소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그 작은 통나무집뿐이었고, 이 작은 집에서 소녀는 아버지와 어머니, 메리 언니, 그리고 갓난이 여동생 캐리와 함께 살고 있었다. 집 앞을 지나는 마찻길이 구불구불 달리다가 모퉁이 너머 숲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지만, 그 길이 어디로 가는지, 길이 끝나는 곳에는 무엇이 있는지, 소녀는 알지 못했다. 그 어린 소녀의 이름은 로라였다. 로라는 아버지를 '아배'라고 부르고, 어머니를 '어매'라고 불렀다. 그 시절 그곳에서는 아이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호칭을 쓰지 않았고, 요즘 아이들처럼 아빠, 엄마라고 부르지 않았다.- '큰 숲 속의 작은 집' 본문 8쪽에서
초원의 집 8
비룡소 / 로라 잉걸스 와일더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김석희 옮김 / 200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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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소설,일반로라 잉걸스 와일더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김석희 옮김
80년대 국내 TV 외화 시리즈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미국 작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이 완역.완간되었다. 남북전쟁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870년대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매 이야기마다 조금 더 나은 보금자리를 찾아나서는 로라네 가족 이야기가 담겨 있다. 로라가 네 살 때 시작된 이 이야기는 열여덟 살이 되어 결혼하게 되는 마지막 권에 이르기까지 가족의 고난과 역경의 시절을 되짚는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했던 변경의 개척지, 그곳의 일상생활이 어린 소녀의 눈을 통해 아기자기하게 그려졌다. 작가의 자서전인 동시에 19세기 후반의 미국 사회상을 온전히 담고 있는 이 책은, 미국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꼽힌다.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끈끈한 유대를 보여준 로라의 가족은 미국의 아이콘이 되었고, 작품 자체는 "미국 역사의 교과서"라는 평을 받았다. 총 9권.1권 큰 숲 속에 있는 작은 집 / 겨울 낮과 겨울 밤 / 라이플 총 / 크리스마스 / 일요일 / 큰 곰 두 마리 / 설탕 눈 / 할아버지 댁에서 열린 무도회 / 읍내 나들이 / 여름철 / 추수 / 멋진 기계 / 숲 속의 사슴 / 옮긴이의 말 2권 서부로 떠나다 / 시내를 건너서 / 대초원의 야영지에서 / 대초원에서 보낸 하루 / 초원의 집 / 집들이 / 늑대 무리 / 튼튼한 문 / 난롯불 / 지붕과 마루 / 집에 쳐들어온 인디언 / 시원한 우물 / 암소와 송아지 / 인디언 야영지 / 학질 / 굴뚝에 불이 나다 / 아빠가 읍내에 나가다 / 키다리 인디언 / 산타클로스를 만나고 온 에드워즈 씨 / 한밤중의 비명 / 인디언 축제 / 들불 / 인디언들의 함성 / 인디언들이 떠나다 / 군인들 / 다시 떠나다 / 옮긴이의 말 3권 냇둑의 출입문 / 토굴집 / 등심초와 붓꽃 / 깊은 웅덩이 / 이상한 동물 / 장미꽃 화환 / 지붕 위에 올라간 소 / 밀짚 더미 / 메뚜기 날씨 / 건초 속의 소 떼 / 질주 / 크리스마스 말 / 메리 크리스마스 / 봄의 호수 / 외나무다리 / 멋진 집 / 이사 / 가재와 거머리 / 통발 놓기 / 학교 / 넬리 올슨 / 읍내 파티 / 시골 파티 / 교회에 가다 / 반짝이는 구름 / 메뚜기 알 / 더위를 적시는 비 / 편지 /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 읍내에 가다 / 뜻밖의 선물 / 불덩이 수레바퀴 / 석판의 동그라미 / 집보기 / 대초원의 겨울 / 기나긴 눈보라 / 놀이 하는 날 / 셋째 날 / 넷째 날 / 크리스마스 이브 / 옮긴이의 말 4권 뜻밖에 찾아온 손님 / 어른이 되는 첫걸음 / 기차 여행 / 종착역 / 철도 공사장 합숙소 / 검은 조랑말 / 서부로 가다 / 실버 호수 / 말 도둑 / 신나는 오후 / 봉급날 / 실버 호수의 새들 / 합숙소 해체 / 측량 기사들의 집 / 마지막으로 떠난 사람 / 겨울의 나날 / 실버 호수의 늑대들 / 아빠, 개척 농지를 찾다 / 크리스마스 이브 / 크리스마스 이브에 찾아온 손님 / 즐거운 크리스마스 / 즐거운 겨울의 나날 / 순례의 길 / 봄과 함께 밀려든 사람들 / 아빠의 내기 / 건축 열풍 / 마을 생활 / 이사 가는 날 / 오두막 / 제비꽃 피는 곳 / 모기 / 어스름이 깔릴 때 / 옮긴이의 말 5권 학교 생활 / 겨울 저녁 / 겨울 밤 / 놀라운 사건 / 생일 / 얼음 저장고 채우기 / 토요일 밤 / 일요일 / 송아지 길들이기 / 새봄맞이 / 봄철 / 양철 그릇 장수 / 낯선 개 / 양털 깎기 / 꽃샘추위 / 독립 기념일 / 여름 / 집 지키기 / 이른 수확 / 늦은 수확 / 농산물 경진 대회 / 가을 / 구두장이 / 작은 썰매 / 타작 / 크리스마스 / 통나무 나르기 / 톰프슨 씨의 지갑 / 소년 농부 / 옮긴이의 말 6권 건초는 해가 나 있을 때 만들어라 / 읍내 심부름 / 그 해 가을 / 10월의 눈보라 / 눈보라가 지난 뒤 / 인디언 서머 / 인디언의 경고 / 읍내 이사 / 캡 갈런드 / 사흘 동안의 눈보라 / 아빠가 볼가에 가다 / 홀로 외로이 / 폭풍을 헤치고 / 어느 화창한 날 / 기차가 오지 않는다 / 맑은 날씨 / 종자용 밀 / 메리 크리스마스 / 뜻이 있는 곳에 / 영양 떼! / 너무나 추운 겨울 / 추위와 어둠 / 벽 속의 밀 / 정말로 배고프지 않아요 / 자유롭고 독립한 사람 / 숨 돌릴 틈 / 양식을 찾아서 / 나흘 동안의 눈보라 / 마지막 남은 1킬로미터 / 눈보라는 우리를 이길 수 없다 / 크리스마스 선물 / 5월의 크리스마스 / 옮긴이의 말 7권 뜻밖의 이야기 / 농지의 봄 / 고양이가 필요해 / 행복한 나날 / 읍내에서 일하기 / 장미의 달 / 9달러 / 독립 기념일 / 찌르레기 / 메리가 대학에 가다 / 와일더 선생님 / 겨우내 아늑하게 / 학교 생활 / 조퇴를 당하다 /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학교 방문 / 명함 / 친목회 / 문예 모임 / 즐거움의 소용돌이 / 생일 파티 / 말괄량이 시절 / 4월에 닥쳐온 눈보라 / 다시 수업이 시작되다 / 학예회 / 뜻밖에 12월에 / 옮긴이의 말 8권 로라, 집을 떠나다 / 학교에서 보낸 첫날 / 일주일 / 썰매 방울 / 꿋꿋이 버티다 / 학생 다루기 / 어둠 속의 칼 / 추위를 뚫고 / 교육장의 참관 / 앨먼조, 작별 인사를 하다 / 징글벨 / 이 세상에 집보다 좋은 것은 없다 / 봄철 / 개척 농지 기키기 / 메리가 집에 오다 / 여름날 / 망아지 길들이기 / 페리 학교 / 갈색 포플린 / 넬리 올슨 / 바넘과 스킵 / 노래 교실 / 바넘이 걷다 / 앨먼조가 떠나다 / 크리스마스 전날 밤 / 교사 자격 시험 / 학창 시절이 끝나다 / 크림색 모자 / 여름 폭풍 / 언덕 위의 저녁놀 / 결혼 계획 / "서둘러 결혼하라" / 서쪽의 작은 회색 집 / 옮긴이의 말 9권 머리말 / 서장 / 첫 해 / 2년째 / 3년째 / 은총의 해 / 옮긴이의 말◎ 추천의 말 ▶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는 이 컴퓨터 시대에 사람들은 왜 전기도 없던 옛날의 이야기를 찾는 것일까요? 그것은 등불빛처럼 아늑하고 훈훈한 인정이 그립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가족 간의 우애가 있고, 자연의 축복이 있고, 노동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고난을 이겨 내고 진보를 이룩해 내는 인간의 존엄성이 있습니다. 또한 천진난만한 말괄량이 소녀의 눈빛에는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행복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책 속에 묘사된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는 없지만, 책 속에 스며 있는 행복을 마음으로 느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성장에 한 줌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김석희, 「옮긴이의 말」 중에서 ▶ 듣기만 해도 가슴 한 구석이 뻐근해 올 정도로 깊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제목입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생생하게 떠오르는 풍경, 빨간 머리에 주근깨 소녀 로라가 긴 원피스를 입고 도시락통을 휘두르며 넓은 들판을 달려 학교에서 돌아오는 모습이지요. 로라가 사는 푸른 숲 속 작은 오두막은 늘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들로 가득하지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간 로라는 더욱 더 가치 있는 삶의 방법을 배웁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용기와 세상을 온 마음으로 끌어안는 사랑과 개척기를 살아남는 의지를 보여 줍니다. 지금 우리는 겉으로는 그때와 다른 모습의 삶을 살고 있지만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과 삶의 진정한 가치를 가르치는 「 초원의 집」은 우리 모두가 찾고 싶은 마음의 고향입니다. - 장영희(영문학자, 수필가) ▶ 나는 텔레비전 드라마 '초원의 집'에서 로라 잉걸스를 처음 만났습니다. 아쉽게 드라마가 끝났을 때 말괄량이 로라를 책 속에서 다시 만났지요. 어린 친구들이 큰 숲 작은 통나무집에 사는 로라네 가족의 행복을 엿보면서, 대자연과 맞서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리는 개척자 정신을 가슴에 담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 김향이(동화작가) 미국 작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1867~1954)의「초원의 집 Litte House」시리즈 아홉 권이 비룡소에서 완역으로 완간되었다. 80년대 국내 TV 외화 시리즈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 이야기는 남북전쟁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870년대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매 이야기마다 좀 더 나은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새로운 곳으로 길을 떠나는 로라네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원의 집」 연작은 모두 아홉 권이다. 제1권이 처음 발표된 것은 1932년으로, 출판되자마자 고달팠던 개척 시대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면서 미국 내에서 대단한 찬사와 인기를 얻었다. 성공에 용기를 얻은 작가는 후속 작품을 잇달아 발표했고, 그것이 결국은 1970년 마지막 아홉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면서 아홉 권으로 된 「초원의 집」 연작이 되었다. 이 연작은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을 생생하게 재현해 낸다. 주인공은 로라 잉걸스라는 소녀로, 말괄량이여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착하고 속이 깊은 아이다. 로라가 네 살 때 시작된 이 이야기는 열여덟 살이 되어 결혼하게 되는 마지막 권에 이르기까지 이 가족이 어떻게 고난과 역경의 시절을 헤쳐 나갔는지 사실적이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로라네 가족은 처음엔 아빠와 엄마, 언니 메리와 동생 캐리뿐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식구도 늘어나, 동생도 생겨나고 가축도 늘어나게 된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했던 변경의 개척지에서 벌어지는 일상생활의 갖가지 모습들이 어린 소녀의 순수한 눈을 통해 아기자기하게 그려진다. 제1권 에서는 로라가 네 살 때인 1871년 위스콘신 주의 작은 통나무집에서 살던 시절이 묘사되고, 제2권 은 포장마차를 타고 캔자스 주의 인디언 거류지로 이주했을 때의 이야기다. 제3권 에서 로라네 가족은 미네소타 주로 이주하여 냇둑 옆에 토굴집을 짓고 살게 되고, 제4권 에서는 더 서쪽으로 이주한 로라네 가족이 다코타 주의 아름다운 호숫가에 터를 잡아 정착한다. 제5권 는 나중에 로라의 남편이 된 앨먼조 와일더의 소년 시절을 이야기하며, 제6권 과 제7권 , 제8권 , 제9권 (이 책은 초고 상태의 원고가 나중에 발견되어, 저자가 죽은 뒤인 1970년에 따로 출간되었다.)은 모두 드스메트라는 마을이 주요 무대가 된다. 이 작은 마을이 도시로 성장하는 동안, 주인공 로라 잉걸스도 소녀에서 처녀로 성장하여 어른이 되고, 18세에 앨먼조를 만나 결혼하고, 새 가정을 꾸미고, 로즈라는 외동딸을 낳는다. 제1권부터 제4권까지가 소녀 시절, 제6권부터 제9권까지가 청춘 시절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연작은 작가의 자서전으로 읽히기도 하지만, 그 내용 속에는 1870년대에서 80년대에 이르는 19세기 후반의 미국 사회사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미국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꼽히고 있다.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끈끈한 가족 유대를 자랑하는 로라의 가족은 미국의 아이콘이 되었고, 작품 자체는 "미국의 역사 교과서"라는 영예도 얻었다. ◎ 주인공이자 작가인 로라의 생생하게 전하는 땅과 노동의 시대 「초원의 집」 이야기는 이 책의 주인공이자 작가인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실제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호기심 많고 활동적인 소녀였던 작가는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앨먼조와 결혼하여 평범한 삶을 살던 가정 주부였다. 잠깐 지방 신문에 글을 기고한 적이 있고, 책에도 잠깐 언급되었지만 학생 시절 뛰어난 작문 실력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빼고는 글 쓰는 것과 그리 거리가 가까운 사람은 아니었다. 하지만 딸 로즈가 어릴 적부터 들어온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많은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겠다고 권유를 하자 예순다섯이란 나이에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로라는 어릴 적에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 푸른 줄이 들어간 학교 공책'에 글로 옮겼고, 글 솜씨가 뛰어난 로즈는 어머니가 쓴 원고를 손봐 좀 더 감동적인 소설로 탈바꿈시켰다. 모녀 사이에 때로는 말다툼이 벌어진 적도 있지만, 결국 두 사람은 "요즘 아이들에게 모든 일의 시작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다……, 눈에 보이는 것 뒤에 감추어져 있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힘을 합쳐 책을 써냈다. 이렇게 해서 '초원의 집' 연작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작가는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여섯 살 시절의 기억부터 십여 년에 걸친 이야기를 당장 눈앞에 보이는 듯 글로 펼쳐 보이는 놀라운 기억력과 집중력을 보여 주었다. 이 책에서 보인 그녀의 간결한 문체는 그 시절의 꾸밈없는 삶과 자연과 어우러진 삶을 더욱 빛나게 하며 지금은 뛰어난 수필 문학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게 한다. 개척자의 삶이라면 늘 그렇듯이 고난과 역경이 무척이나 많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달랑 마차 한 대에 실린 살림만을 가지고 길을 떠나는 로라네 가족의 개척자다운 모습은 문명의 이기가 극도로 발달된 지금, 우리에게 도전과 개척 정신, 노동과 땀의 가치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준다. ◎ 따뜻하고 부드러운 삽화 미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가스 윌리엄스가 1953년에 연작의 삽화를 새로 맡아 작업했다. 그는 로라가 전에 살았던 곳을 빠짐없이 돌아다녔고, 따뜻한 필치의 그림을 통해 원작의 아련한 향기를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에, 저자는 "마치 내 가족이 되살아난 것 같다"라면서 무척 기뻐했다고 한다. 가스 윌리엄스의 그림은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뒷받침하면서도, 연필의 부드러운 느낌이 한껏 살아나 이야기 전체의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 준다.어린 소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그 작은 통나무집뿐이었고, 이 작은 집에서 소녀는 아버지와 어머니, 메리 언니, 그리고 갓난이 여동생 캐리와 함께 살고 있었다. 집 앞을 지나는 마찻길이 구불구불 달리다가 모퉁이 너머 숲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지만, 그 길이 어디로 가는지, 길이 끝나는 곳에는 무엇이 있는지, 소녀는 알지 못했다. 그 어린 소녀의 이름은 로라였다. 로라는 아버지를 '아배'라고 부르고, 어머니를 '어매'라고 불렀다. 그 시절 그곳에서는 아이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호칭을 쓰지 않았고, 요즘 아이들처럼 아빠, 엄마라고 부르지 않았다.- '큰 숲 속의 작은 집' 본문 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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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즈니스 / 김대욱 (지은이)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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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즈니스소설,일반김대욱 (지은이)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제대로 분석하는 국내 유일의 시도다. 애널리스트가 리포트를 작성하는 일련의 과정과 구성 항목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먼저 애널리스트 리포트 전반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믿을 만한 리포트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했고,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사례별로 분석하고,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이용해서 투자 유망 종목을 찾는 방법을 실전편에 실었다.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수록된 재무제표 읽기에서는 일반투자자들이 꼭 살펴봐야 하는 핵심 내용만 다뤘다. 주식투자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핵심과 그동안 일반투자자들이 몰랐던 기업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재무제표 내용들을 다뤘다.머리말∥개미들도 할 수 있다, ‘애널리스트 리포트 완전정복!’ Chapter 1∥애널리스트 리포트 ‘한눈에 들여다보기!’ 애널리스트 리포트가 모여 있는 곳 애널리스트의 현실 애널리스트 리포트, 이렇게 만들어진다 애널리스트 리포트,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Chapter 2∥목표 주가 계산식의 ‘종류 이해하기!’ PER을 이용한 목표 주가 계산법 EV/EBITDA를 이용한 목표 주가 계산법 PBR을 이용한 목표 주가 계산법 RIM을 이용한 목표 주가 계산법 ROE를 이용한 목표 주가 계산법 부분 가치합산을 이용한 목표 주가 계산법 Chapter 3∥애널리스트 리포트에 있는 ‘재무제표 읽기!’ 재무제표를 읽기 위한 원칙 재무상태표 읽기 손익계산서 읽기 현금흐름표 읽기 각종 재무비율 및 투자 지표 읽기 Chapter 4∥신뢰할 만한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찾아라!’ 애널리스트 리포트, 실력이 있어야 분석할 수 있다 리포트 발간의 적시성 수시로 나온 리포트가 더 신뢰할 수 있다 신뢰할 만한 목표 주가는? 매수 추천 사유를 어떻게 볼 것인가 특정 산업에 대한 전망은 그저 전망일 뿐이다 다양한 의견과 종합적인 판단으로 만든 리포트 산업에 대한 분석과 이해가 병행돼야 한다 외국계 증권사 애널리스트 리포트의 영향력이 더 큰 이유? Chapter 5∥사례별로 ‘애널리스트 리포트 이해하기!’ 분기 실적에 따라 목표 주가는 춤춘다 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은 과연 존재할까? 설비투자의 불편한 진실 벤더들의 비애, 외부 압력에 의한 설비투자 대기업의 인수가 모든 것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생산라인 내재화는 기업의 실적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다 비용도 비용 나름이다 Chapter 6∥애널리스트 리포트로 ‘투자 유망 종목 찾기!’ 산업 리포트에 투자 유망 종목에 대한 힌트가 있다 애널리스트가 분기 실적을 수시로 상향 조정하는 기업 일시적인 요인에 의한 어닝쇼크 기업 신기술이 기업의 실적을 두세 단계 레벨업시킨다 감가상각비가 대규모로 종료되는 기업을 찾아라 기업의 비용 구조에 대한 이해만 정확해도 주식투자가 쉬워진다 다수의 업종 담당 애널리스트가 커버하는 중?소형 종목이 유망하다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 찾은 투자 유망 종목 사례 실전 투자 사례생산적 주식투자를 위한 ‘애널리스트 리포트 완전정복!’ 대한민국 ‘상위 5%’만 제대로 활용하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사용설명서!’ ~~~~~ “ 주식투자 고수들이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보는 이유는 따로 있다! 투자하고 싶은 유망 종목을 고르는 것뿐만 아니라, 절대 투자해서는 안 될 나쁜 종목을 걸러내기 위해서다! ” 개미들도 할 수 있다, 애널리스트 리포트 완전정복! 이 책은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제대로 분석하는 국내 유일의 시도다. 애널리스트가 리포트를 작성하는 일련의 과정과 구성 항목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먼저 애널리스트 리포트 전반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그러고 나서 믿을 만한 리포트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했고,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사례별로 분석하고,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이용해서 투자 유망 종목을 찾는 방법을 실전편에 실었다.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수록된 재무제표 읽기에서는 일반투자자들이 꼭 살펴봐야 하는 핵심 내용만 다뤘다. 시중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재무제표 관련 서적의 내용을 전부 숙지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하지만 투자하고자 하는 관심 종목들의 재무제표 내용 전체를 파악하는 일은 일반투자자들에게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주식투자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핵심과 그동안 일반투자자들이 몰랐던 기업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재무제표 내용들을 다뤘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이제,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완벽하게 정복해보자! ~~~~~~~~~~ 애널리스트 리포트 마스터하기!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애널리스트의 매수 추천 리포트는 과연 믿을 만한가?’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자주 읽는 일반투자자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것이다. 물론 증권사 지점에서 주식영업을 하는 PB들도 마찬가지 고민일 것이다. 지점에서 주식영업을 하다 보면,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대한 질문을 일반투자자로부터 많이 받는다. 애널리스트 매수 추천 리포트를 읽고 주식을 샀는데 왜 오히려 주가가 떨어지는가, 실적 발표 전 애널리스트의 실적 전망치와 실제 실적은 왜 다른가 등등 대부분 부정적인 질문이 주를 이룬다. 투자 대상 종목을 고르는 데, 가장 많이 이용하고 의존하는 정보가 바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투자 의견이 실려 있는 리포트다. 이제 주식투자자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종목의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쉽게 구해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주식투자 경험이 오래된 일반투자자들은 애널리스트 리포트의 주가 예측이 틀리는 경우도 많다는 사실을 여러 번 경험했을 것이다. ‘목표 주가는 믿을 만한가?’, ‘매수 추천 사유에 충분한 근거가 있는가?’, ‘ 내년도 실적 전망은 신뢰할 수 있을까?’ 등등 도대체 신뢰할 만한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어떻게 구별해낼 수 있을지, 믿더라도 어느 수준까지 믿어야 할지 모든 주식투자자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다.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아주 단순하다. 필자 역시 증권사 주식영업 경험이 일천했던 시절에, 일반투자자들과 똑같이 애널리스트 리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그래서 그동안 쌓아온 필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일반투자자들이 가지고 있을 애널리스트 리포트 분석의 답답함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주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필자가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이유를 먼저 설명드려야 할 것 같다. 기업탐방 경험이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이해하는 힘! 필자가 20년 이상 증권사에 다니면서 확신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서는 투자 대상 기업의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며, 그 유일한 방법이 바로 기업탐방이라는 것이다. 기업이 현재 어떤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회사의 CEO는 어떤 전략과 비전을 가지고 직원들과 공유하는지, 심지어 직원 복지정책까지도 기업의 가치에 영향을 미친다. 이를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 모니터에 나타나는 주가 차트나 재무제표 분석으로, 어떻게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겠는가? 필자는 기업탐방을 가기 전 주식 IR 담당자와의 미팅 시 질문할 내용을 정리하면서, 많은 양의 관련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읽는다. 또한 전자공시에 나와 있는 사업보고서나 분기·반기보고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사업의 내용을 꼼꼼히 읽으면서 기업을 분석한다. 그러한 일이 반복되면서 기업과 관련된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어느 부분은 믿을 만한 내용인지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심지어 어떤 애널리스트는 사업의 내용을 그대로 인용한 리포트를 내고 있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또한 10년을 넘게 200회 이상 기업탐방을 진행하면서 여러 업종의 기업 IR 담당자, 기술개발 연구원, 생산직 책임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그런 경험으로 애널리스트 리포트 중에는 기업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리포트가 다수 있다는 사실도 자주 확인할 수 있었다. 애널리스트 리포트가 기업을 정확하게 예측 분석한 자료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히려 주식시장이 어려울수록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점점 더 투자자의 신뢰를 잃고 있다. 어쩌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기업조차도 자신의 미래를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애널리스트에게 정확한 예측을 원한다는 사실 자체가 처음부터 불합리한 기대감이 아닐까? 그래서 더더욱 애널리스트 리포트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함께, 애널리스트가 어떻게 기업을 분석하고 예측했는지를 자세히 읽는 연습이 필요하다. 여기에 더해서 전자공시 시스템의 기업 실적보고서에 나와 있는 사업 내용과 재무제표 및 재무제표 주석을 자주 읽는다면, 종목을 분석하는 실력이 전문가 못지않은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애널리스트 리포트, 핵심만 꿰뚫어 본다! 이 책은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제대로 분석하는 국내 유일의 시도라고 필자는 자부한다. 일반투자자들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일반투자자 입장에서 쓰고자 노력했다. 애널리스트가 리포트를 작성하는 일련의 과정과 구성 항목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먼저 애널리스트 리포트 전반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그러고 나서 믿을 만한 리포트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했고,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사례별로 분석하고,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이용해서 투자 유망 종목을 찾는 방법을 실전편에 실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실전투자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그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수록된 재무제표 읽기에서는 일반투자자들이 꼭 살펴봐야 하는 핵심 내용만 다뤘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재무제표 관련 서적의 내용을 전부 숙지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하지만 투자하고자 하는 관심 종목들의 재무제표 내용 전체를 파악하는 일은 일반투자자들에게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본업에 종사하면서 전문투자자도 아닌데 기업 하나하나의 재무제표에 매달린다는 것은 효율성 측면에서도 많이 떨어지는 일이다. 우리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재무제표를 읽는 것이 목적이지, 상장기업에 대한 외부 회계감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주식투자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핵심과 그동안 일반투자자들이 몰랐던 기업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재무제표 내용들을 다뤘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이제,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완벽하게 정복해보자!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한경컨센서스’ 메인 화면 우측 상단의 검색창에 검색을 원하는 종목명이나 종목코드를 입력한다. 해당 종목의 모든 애널리스트 리포트 리스트가 자동 생성된다. 또는 검색창 바로 아래에 있는 ‘기업 REPORT’를 클릭하면 날짜별로 발행된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한경컨센서스는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목표 주가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그 방식에 관해서 알아보자. 결국 애널리스트가 해당 종목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목표 주가가 어떻게 계산되어 나왔는지 파악하는 일이 애널리스트 리포트 분석에서 가장 중요하다.”
삼국지 5 : 천하통일
주니어김영사 / 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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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_4 주요 등장인물 _8 후한 13주와 주요 지명 _10 삼국시대의 판도와 주요 전투 _12 다시 쓴 출사표 _15 제갈량과 사마의의 대결 _35 하늘의 뜻 _62 오장원에서 세상을 떠난 제갈량 _86 위나라 최고 권력자로 떠오를 사마 씨 _107 강유와 등애의 대결 _129 역사 속으로 사라진 촉나라 _149 진나라의 등장 _166 진나라가 이룩한 천하 통일 _186 [부록] 깊이 새겨둘 삼국지 이야기 - 진나라의 천하 통일 과정과 삼국지의 교훈 _196《삼국지연의》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어린이 정통 《삼국지》!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기에 가장 적합한 책! 중국 역사와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까지 1석 3조의 학습 효과! 삼국지, 왜 초등학교 때부터 읽어야 할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배울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아 어른보다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요즘 초등학생들, 그래서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바쁘다. 그러다 보면 막상 중고등학생 혹은 어른이 되어 이런 철학적 질문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여 갈 길을 잃기 십상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런 철학적 질문을 자주 접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즉 지혜롭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데, 《삼국지》와 같은 고전 읽기야말로 이런 철학적 질문에 해답을 찾는 최고의 방법이다. 《삼국지》 속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읽으며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정통 《삼국지》를 통해 어린이들은 사람을 대하는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 신의와 충절, 예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것이며, 이는 앞으로 어린이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평생의 마음의 양식이 될 것이다. 통찰력과 지혜를 기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시대를 초월하는 필독서 삼국지! 소설 《삼국지》는 3세기 때 중국 진(晉)나라의 역사학자 진수가 편찬한 정통 역사서 《삼국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원나라와 명나라의 교체기(14세기 중반)를 살았던 나관중이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흔히 《삼국지연의》 또는 《삼국연의》라고 부른다. 《수호전》《서유기》《금병매》와 함께 중국 4대 기서의 하나로 손꼽히는 《삼국지연의》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성립하고 서로 합종연횡하는 가운데 삼국 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황건적의 난, 도원결의, 동탁의 난, 적벽대전, 삼국 통일 전쟁 등의 역사적 사실과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결합돼 만들어진 수많은 에피소드로 《삼국지》는 편찬된 직후부터 줄곧 동아시아인들의 필독서로 꼽혀 왔다. 지금도 만화와 영화, 컴퓨터게임,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으며, 《삼국지》가 미국 웨스트포인트(육사)의 필독서라는 건 오래 전부터 유명한 이야기다. 또한 최근 충무공 전문가인 여해고전연구소 노승석 소장에 의해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삼국지연의》를 인용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순신 장군 역시 삼국지 마니아였으며 이를 전략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다투지 말라.’는 말이 있다. 《삼국지》를 많이 읽은 사람은 풍부한 지식뿐 아니라 책 속에 담긴 수많은 책략을 꿰고 있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남다르니 함부로 상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만큼 《삼국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지혜를 준다. 정치가, 기업가, 직장인, 학생 등 어떤 사람이 읽어도 그들의 처지에 맞는 인생의 해답을 주는 책이 《삼국지》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 의리와 애국심을 일깨워주기에 《삼국지》만큼 좋은 책도 드물다. 거기다 중국 역사의 흐름과 중요한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를 익힐 수 있는 것도 《삼국지》만의 매력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제대로 읽는 어린이 정통 삼국지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주니어김영사의 《삼국지》는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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