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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파닉스 3 (본책 + 스토리북 + MP3 CD 1장)
길벗스쿨 / 한동오 지음 / 2016.09.02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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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유아학습책
한동오 지음
유치원생 또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교재. 알파벳 이름, 발음부터 시작해서 파닉스 규칙을 통한 단어 읽기, 문장 읽기, 짧은 스토리 리딩까지 3개월에 모두 끝낼 수 있다. 알파벳 기초 음가와 단어 챈트, 문장과 스토리 리딩 음원은 학습자가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큰소리로 따라 말하는 학습이 가능하다. 하루는 학습을 하고 다음 날은 복습을 하는 본문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가정에서는 꾸준한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각 권 별책으로 제공되는 스토리북을 읽으면서 실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고, 혼자서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본책 Alphabet 기초 발음과 모양 익히기 Alphabet song Unit 1 bl, fl, gl, sl / black blue blade, flag flute flame, glass glove glue, sled slide slice Unit 2 br, dr, fr, tr / brake brick bride, drum dress drive, frog frame front, truck trace track Unit 3 sm, sn, st, sw / smell smile smoke, snack snake snore, stone stove stop, swim sweet swing Unit 4 ch, sh, th, ng / chick chin cherry, ship shop shape, thorn thumb think, king ring song Unit 5 ai, ay, oi, oy / rain rail train, gray tray play, coin toil boil, boy toy joy Unit 6 oa, ow1, ou, ow2 / boat goat coat, crow snow window, house mouse mouth, owl cow crown Unit 7 ar, or, ir, er / car star arm, corn fork store, bird girl shirt, singer soccer teacher Unit 8 e, ea, oo, oo / bee tree green, sea tea meat, book foot look, moon zoo moose 종합문제 단어 리스트 플래시 카드 -별책(스토리북과 정답) <The Sleepy Owl> Story <The Sleepy Owl> 해석 교재 정답 하루 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져요! 유치원생 또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교재입니다. 알파벳 이름, 발음부터 시작해서 파닉스 규칙을 통한 단어 읽기, 문장 읽기, 짧은 스토리 리딩까지 3개월에 모두 끝낼 수 있습니다. 알파벳 기초 음가와 단어 챈트, 문장과 스토리 리딩 음원은 학습자가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큰소리로 따라 말하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하루는 학습을 하고 다음 날은 복습을 하는 본문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가정에서는 꾸준한 학습 관리가 가능합니다. 각 권 별책으로 제공되는 스토리북을 읽으면서 실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고, 혼자서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별 별책 부록: 스토리북 이 책의 특장점 1. 파닉스 공부 3개월이면 리딩 실력까지 쑥쑥 <파닉스 익히기 → 단어와 문장 리딩 → 스토리 리딩>의 체계적인 학습 구성으로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을 읽을 수 있어요. 2. 오늘은 학습, 내일은 복습 하루는 학습하고, 하루는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한 번 배운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3. QR 코드로 편리한 학습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파닉스 챈트, 문장 리딩, 스토리 리딩, 연습문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요. 4. 학습 팁 제공 교재를 공부할 때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저자의 팁을 참고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스토리북 별책 제공 각 권에서 공부한 파닉스 규칙이 담긴 스토리이기 때문에 복습은 물론 혼자서도 스토리북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을 키워줘요 유닛 구성 ◆학습 파트 [파닉스 훈련] -Phonics Step 1&2 기초 파닉스 규칙을 익히고 챈트를 따라하며 단어의 발음과 뜻을 익힙니다. -Practice 듣기 문제를 풀면서 오늘 공부한 내용을 다집니다. ◆복습 파트 [리딩 훈련] -Review Test 쓰기, 읽기 문제를 풀면서 어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합니다. -Sentence Reading & Story Reading 주요한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고 알맞은 그림에 연결합니다. 공부한 단어들이 담긴 짧은 스토리를 읽고 문제를 풀면서 리딩 실력을 키웁니다. -Activity 퍼즐, 숨은 그림 찾기, 컬러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으로 공부한 내용을 즐겁고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부가 학습 자료 가정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꼭 필요한 학습 자료만 제공해드립니다! -mp3 CD와 QR코드: mp3 CD에는 학습에 필요한 모든 음원이 들어있습니다. 본문 속 QR코드를 이용하면 같은 음원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학습 스케쥴표: 학습 스케쥴을 활용하면 꾸준하고 체계적인 학습관리가 가능합니다. 스케쥴은 한 권을 한 달 내에 끝낼 수 있게 짜여있습니다. 스케쥴만 잘 따라간다면 학습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종합문제와 진단표: 각 권을 끝내면 교재 맨 뒤에 실린 종합문제를 풀고 학습 성취도를 점검해보세요. 듣기, 쓰기, 읽기 파트별로 점검할 수 있고, 결과에 따른 학습 가이드도 들어있습니다. -플래시카드: 교재에서 배운 단어로 만든 카드를 가지고 선생님(부모님) 또는 친구들과 플래시카드 놀이를 해보세요. 게임을 하면서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플래시카드 활용법은 책 안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단어 리스트: 각 권에서 배운 단어를 모두 모아놓았습니다. 틈이 날 때마다 보면서 단어를 익혀보세요.
꼭 먹여야 할 12-36개월 밥상
미디어윌 / 정현미 글 / 2011.08.10
13,800원 ⟶
12,420원
(10% off)
미디어윌
건강,요리
정현미 글
12-36개월 아이가 있다면 꼭 한 권 가지고 있어야 할 책! 아이의 모든 것은 아이의 밥상에서 시작된다. 이유식이 끝난 뒤 12-36개월의 아이는 신체, 두뇌의 활동량이 점점 많아져 균형 잡힌 식단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엄마들은 어느 정도로 무르게 익혀야 하는지, 과일은 줘도 괜찮을지, 소금을 넣어야 하는지 등등에 대한 수많은 고민에 사로잡힌다. 또한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 탄수화물, 칼슘, 지방이 고루 차려진 음식을 먹여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한 가지 음식을 하루 이상 먹지 않는 아이에게 매일매일 새로운 반찬을 하기란 어렵다. 고민만 하다가 포기하고 어제 먹였던 음식을 다시 먹이려는 엄마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모모맘의 12-36개월 밥상은 저자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먹였던 식단으로 ‘내 아이’를 위한 욕심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밥상이다. 닭강정의 맛을 빌려 온 두부강정, 마늘을 익혀 매운 맛을 감춘 마늘밥, 배를 넣어 달콤하게 무친 배 시금치무침 등 아이 입맛에 맞춘 좋은 음식이 가득하다. 12-15개월에는 진밥과 덮밥으로 영양을 챙기고, 15-18개월, 18-21개월부터는 흰밥에 한두 가지 반찬을 더한다. 그 이후부터는 개월에 따라 먹여야 할 식재료로 요리한 밥, 국, 반찬을 다양하게 담았다. 배, 오렌지, 파프리카 등 다양한 채소로 맛을 낸 건강한 식습관까지 챙길 수 있다. 평생 단 한번! 성장과 두뇌발달에 결정적인 이 시기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Prologue 모모맘의 밥숟가락 계량법 이유식마스터기 사용하기 건강하게 맛내는 방법 유아식의 영양을 높이는 맛국물 맵지 않고 순한 아이 김치 초기 이유식: 생후 5~6개월 중기 이유식: 생후 7~8개월 후기 이유식: 생후 9~11개월 12-15개월 완료기 이유식 조금씩 변화를 주세요 1 아이용 천연 철분제 미역 애호박진밥 2 간이 필요 없는 닭고기 검은깨진밥 3 하나씩 하나씩 새로운 시도 밤 버섯진밥 4 단백질과 칼슘 챙기기 치즈 잔멸치진밥 5 채소를 조미료 삼아~ 흰살생선 브로콜리진밥 6 아이가 밥을 잘 안 먹을 때 소고기 버섯된장밥 7 진밥에서 다음 단계로 레벨 UP 고구마덮밥 8 촉촉함이 포인트 데리야키 볶음밥 9 새우향이 좋아요 브로콜리 새우볶음밥 10 새로운 맛! 새로운 조리법 버섯 단호박리소토 11 배변 활동에 효과만점 바나나소스 스파게티 15-18개월 잡곡은 금물! 흰밥에 반찬 한 가지 곁들이기 1 손으로 집어 먹는 새우 감자전 2 고기, 채소, 과일을 한 접시에 오렌지소스 닭가슴살무침 3 야들야들 짜지 않은 양송이버섯구이 4 고기 대신 두부로 두부탕수 5 조미료가 없어도 달콤 고소한 소고기 호두조림 6 키가 쑥쑥 자라는 된장소스주물럭 7 지능을 높여요 연어 마요버무리 8 유아용 치즈로 동그랗게~ 치즈 감자볼 18-21개월 반찬은 2개 밥에는 고구마, 밤, 감자가 쏙! 1 부드럽게 씹히는 고구마밥+연근 닭고기완자조림+팽이버섯 채소볶음 2 단백질 가볍게 섭취하기 완두콩밥+토마토 스크램블+바나나 브로콜리무침 3 잔가시를 잘 발라내요 흰콩밥+갈치 카레구이+북어포볶음 4 빨강 파프리카가 포인트! 옥수수밥+두부 소고기볶음+콩나물 고등어찜 5 편식을 고치는 조리법 단호박밥+치즈 두부전+오이 숙주무침 6 처음 만나는 밀가루, 냠냠 치킨케밥+감자 브로콜리수프+과일샐러드 7 도전! 매운맛 밤밥+연어 버섯구이+마늘종 캐슈너트조림 8 아삭아삭~ 달콤달콤~ 콩나물밥+시금치나물+치즈 달걀말이 21-24개월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밥 먹는 시간은 규칙적으로~ 1 씩씩하게 씹어보자! 소고기 콩나물밥+무국+열무 파인애플생채+새우볼튀김 2 이런 ‘면’은 처음이야 해물 볶음쌀국수+삼치강정+모듬 과일무침+두부 버섯전 3 아빠 밥상 부럽지 않아요 소고기 마늘밥+배추 유부국+고사리 두부무침+참치 쑥전 4 달콤, 아삭, 시원~ 미각자극 단호박 연근밥+모시조개 맑은국+닭고기장조림+브로콜리샐러드 5 김치도 먹을 수 있어요! 콩나물 김치밥+조개 미역국+돼지고기 연근전+연어 김무침 6 아이를 위한 특별식 감자 토마토스파게티+딸기우유+구운 떡 샐러드+양배추피클 7 아빠처럼 한 마디 “시원해요!” 당근 버섯밥+맑은 육개장+잔멸치 완두콩볶음+돌나물 사과전 8 바지락, 새우로 차린 바다의 맛 바지락 다시마밥+새우 두부된장국+당근전+소고기 부추볶음 9 색이 예쁜 재료로 눈을 사로잡아요 우엉채소밥+소고기콩나물국+애호박새우젓볶음+두부조림 24-28개월 단 음식을 적절하게 조절해 비만, 충치 예방에 신경 써주세요 1 시골밥상처럼 담백한 유아식~ 보리밥+무청시래기 된장국+미역줄기볶음+생선 완자찜 2 우리 아이 여름철 보양식으로 딱 차조밥+다시마 버섯장조림+닭고기 달걀국+오징어 채소전 3 냉국으로 시원하게 더위를 달래주세요 팥밥+오이 미역냉국+감자 당근볶음+삼치 간장조림 4 인기 NO.1 새우 완자가 풍덩 수수밥+새우 완자국+느타리버섯 호박볶음+대구전 5 소화에 좋은 무가 듬뿍 흑미밥+북어 무국+무 나물볶음+양송이버섯 돼지불고기 6 다섯 가지 채소로 영양을 챙긴 발아현미밥+버섯 파프리카전+아욱 감자국+오이 들깨무침 7 들깨가루의 고소함에 반해 버린 찹쌀밥+버섯 들깨국+단호박 멸치볶음+다시마 사과초무침 8 우리 아이 성장 발육에 좋아요 녹두밥+단호박 김치된장국+달걀 두부버섯찜+마늘종 잔멸치볶음 9 장에 좋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밥상 율무밥+소고기 양배추국+미역 곤약배무침+꼬막 고구마조림 28-32개월 알록달록 맛있는 음식, 밥 먹는 시간이 제일 좋아! 1 푸짐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아요 볶음밥 달걀말이+오징어 무국+도라지 간장구이+닭가슴살샐러드 +숙주 김치전 2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가 가득~ 청경채 오징어덮밥+단호박 달걀국+떡갈비+콩나물 어묵볶음 +시금치 김무침 3 반찬 투정하는 아이에게 차려주세요 버섯 잡채덮밥+관자 미역국+미니 치킨볼+채소스틱과 바나나쌈장 4 부드러워 좋아요 닭안심살 카레덮밥+바지락 부추된장국+청포묵 무침 +유부 참나물볶음+파프리카 오렌지샐러드 5 굴이 쫀득쫀득 젤리보다 맛있어요 굴 케첩덮밥+배추 닭국+새우튀김+우엉 피망조림+오이 참외생채 6 씹는 재미가 두 배! 즐거움이 넘쳐?~ 터트려 먹는 만두도리아+도다리 쑥국+미역줄기초무침+닭다리살조림 +부추 아몬드전 7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가 밥에 쏘옥 도라지 달걀볶음밥+소고기 미역국+캐첩 마파두부+황금송이버섯볶음 +바나나 단호박범벅 8 쑥쑥 자라나는 아이를 위해 조개 파인애플볶음밥+순두부 굴국+애호박 버섯구이+오징어채조림 +김치샐러드 9 두뇌 튼튼! 뼈 튼튼! 삼치 옥수수치즈볶음밥+김치 양배추국+오이 소고기볶음+가지볶음 +적양배추 레몬무침 32-36개월 밥, 국, 반찬 푸짐하게 아이용 3첩 반상 시작! 1 무기질이 풍부한 복숭아를 넣어요 복숭아 소고기완자덮밥+청경채 된장국+바비큐 닭봉구이 +새우 달걀볶음+고추장 감자조림+오이 감자샐러드 2 성장발육에 좋은 새우의 변신 새우까스+양송이수프+두부 마늘구이+토마토샐러드 +양배추코울슬로+과일부꾸미 3 소풍 온 것 같아요 김말이+버섯 맑은국+깻잎 소고기전+양상추 베이컨볶음 +콩나물 양파초절임+시나몬 아몬드스틱 4 새로운 밥의 출현! 탄성이 절로~ 채소 초밥케이크+바지락 김국+채소 불고기+오징어 무조림 +양송이 브로콜리볶음+완두콩퓌레 팬케이크 5 중식, 양식, 한식 다 있어요~ 해물 자장밥+달걀 감자국+햄 감자채전+밥새우 달걀말이 +연어 배추조림+오렌지 미니츄러스 6 아이들의 밥도둑 파인애플 찹스테이크덮밥+순두부 김치국+뱅어포볶음 +양배추 고추장떡+시금치 단무지무침+칠리소스 과일떡꼬지 7 머리가 좋아지는 한 상 연어스테이크+옥수수수프+웨지감자구이+마카로니 브로콜리샐러드 +건새우 마늘종조림+소고기 토마토감자피자 8 전복으로 부족한 영양을 채워요 전복 버터구이정식+시금치 고구마국+돼지고기 가지전 +새우 카레찜+버섯 우엉조림 아이 간식 밥 먹고 난 다음 간식도 챙겨 주세요! 1 12~15개월 사과구이 | 가래떡 치즈구이 2 15~18개월 식빵러스크 | 떡 견과류꼬치 3 18~21개월 달걀 채소피자 | 포테이토 오븐구이 4 21~24개월 멸치 견과류볼 | 불고기 채소샌드위치 5 24~28개월 견과류 시리얼 | 에그스터프 6 28~32개월 닭다리살 크리스피구이 | 모닝빵 과일부르스케타 7 32~36개월 바나나 초코구이 | 오렌지등갈비개월과 시기에 맞춰 먹여야 할 다양한 식단 구성 12-36개월 사이의 아이들은 하루 세 끼 식사와 두 번의 간식을 통해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게 된다. 이때 각별히 관리해야 올바른 식습관이 자리 잡고, 충치와 소아비만, 알레르기, 아토피, 성장 지연과 같은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이 책은 성장에 따른 큰 특징에 따라 개월별로 파트를 구성하고, 그때그때 먹여야 하는 재료, 섭취하기 좋을 음식 형태, 알맞은 조리법을 소개한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가 가득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수많은 수강생을 접하면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 노하우를 갖게 되었다. 이런 저자의 노하우를 살려 이 책에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물론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음식들을 주로 담았다. 특별한 조리법과 재료가 없어도 아이를 위한 밥과 반찬이 뚝딱 완성된다. 소금은 줄이고, 설탕과 화학조미료 없이 맛내는 법을 소개 아이를 위한 요리를 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간을 하는 것.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과일, 채소를 이용하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요리하기에 앞서 엄마들이 알고 있으면 좋을만한 짠맛, 단맛, 새콤한 맛, 담백한 맛을 낼 수 있는 대체 식품들을 소개했다. 또한 국을 끓일 때 사용하면 좋은 멸치다시마국물, 소고기육수, 닭고기육수 만드는 법을 함께 넣었다. 엄마들이 아이가 반찬투정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요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괜찮지 않아
프로작북스 / 최대호 (지은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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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대호 (지은이)
‘당신의 일상이 무책임한 위로에 지지 않기를 바란다’ SNS 구독자 75만, 《읽어보시집》 작가 최대호가 전하는 이야기. 최대호 작가의 작품들 중 유일하게 긴 글로 이루어진 이번 책은 그를 아껴온 독자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스페셜 에디션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부록에 게재한 서른한 편의 따뜻한 시는 기존 독자를 배려한 구성으로 이 작품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프롤로그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말 Chapter 1 너의 괜찮아질 거라는 말이 난 괜찮지 않아 너의 괜찮아질 거라는 말이 나는 괜찮지 않아 내가 나를 제일 잘 알고 있다는 착각 누구에게나 시작은 낯설다 SUMMARY 1 괜찮지 않아도 됩니다 포기하면 편해? 아니, 포기하면 변해 나에게 충실한 이기심 SUMMARY 2 진짜 위로는 무책임하지 않다 왜 이렇게 행복을 쉽게 말하지? 때때로 행복하고 때때로 괜찮습니다 SUMMARY 3 Chapter 2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돼 뭐 그리 힘들게 살아 가뜩이나 힘든 세상에 인싸가 되지 못해 안달 난 세상 성공한 사람들은 당신이 원하는 특별함을 알려주지 않는다 SUMMARY 4 나다운 게 뭔데?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때로는 나의 소신 때문에 괴롭다 SUMMARY 5 어려울수록 좋다 내가 믿는 최선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힘들면 잠시 쉽시다 SUMMARY 6 Chapter 3 나에게 확실한 행복 행복하냐는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웠다 나는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글을 써온 게 아니다 SUMMARY 7 아무리 노력해도 내 하루의 절반은 불행하구나 SUMMARY 8 나는 셰익스피어가 되고 싶은 게 아니야 SUMMARY 9 나는 충분히 지치지 않았어도 쉰다 SUMMARY 10 에필로그 나는 언제나 당신에게 건네고 있었다 부록 당신에게 건넨 이야기들 지난 일 | 행복 찾기 | 꿈 | 야 | 우리 | 마라톤 | 속이지 마 | 내가 가진 것 | 비록 | 자기소개서 | 걱정 | 네 모습 | 잃지 말자 | 고생했어요 | 그래도 돼 | 퍼즐 | 삶 | 못해요 | 충실히 | 중요한 것 | 좋은 날 | 절반 | 아직 | 피어나 | 그렇게 | 관계 | 무제 | 도착 | 목적지 | 비난 | 지금, 행복SNS 구독자 75만, 《읽어보시집》 작가 최대호가 전하는 이야기 ‘당신의 일상이 무책임한 위로에 지지 않기를 바란다’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등 발표하는 글마다 베스트셀러가 된 최대호 작가가 신간 《솔직히 말하자면, 괜찮지 않아》를 통해 독자들에게 보다 근본적이고 진솔한 위로를 건넨다. “괜찮다”라는 무책임한 위로가 만병통치약처럼 사용되고 있는 요즘, 우리는 정말 이 세 글자면 행복해지는 것일까? 미래가 불투명했던 취업 준비생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직장 생활과 작가 활동을 병행하다가 전업 작가 선언을 하기까지, 언뜻 보면 남들이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 듯 보이겠지만 그 역시 실은 괜찮지 않았다. 그의 머릿속에는 안정성과 꿈 이 두 가지가 끊임없이 대립했고, 그 사이에는 늘 타인의 시선과 평가가 자리했다. 결국 남들이 괜찮다고 하는 길을 선택하고 “괜찮다”라는 말로 자신을 위로했지만 전혀 괜찮지 않았다. 오히려 “아니, 나는 괜찮지 않아”라고 인정한 순간, 비로소 제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압박과 불안, 두려움, 최대호 작가는 자신의 지난날을 떠올리며 그것들을 어떻게 극복해왔는지,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그런 삶을 사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를 긴 호흡으로 진솔히 털어놓는다. 괜찮다는 말에도 괜찮아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실은 자신도 괜찮지 않았으므로. 최대호 작가의 작품들 중 유일하게 긴 글로 이루어진 이번 책은 그를 아껴온 독자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스페셜 에디션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부록에 게재한 서른한 편의 따뜻한 시는 기존 독자를 배려한 구성으로 이 작품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괜찮지 않은 당신에게 말을 걸고 싶었다 주변에서 해주는 “괜찮아”라는 말에도 괜찮아지지 않는 당신과 대화하고 싶었다 요즘 한국 사회에서는 “괜찮아”가 그야말로 대세다. 하지만 다 괜찮고 다 잘될 거라는 무관심한 위로는 누군가에게 때로 상처를 주기도 한다. “괜찮다”라는 말에도 괜찮아지지 않는 상황이 있는데 그 위로에 괜찮아지지 않는 내가 왠지 쿨하지 못하고 잘못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에. 그렇게 점점 쪼그라들어 주변의 눈치만 보다가 결국은 무관심한 위로에 속아 모두가 괜찮다고 인정한 길을 택한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꿈이 아니라 다수가 인정하는 방향 말이다.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등 발표하는 글마다 베스트셀러가 된 최대호 작가의 신간 《솔직히 말하자면, 괜찮지 않아》는 이렇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지 않은’ 이들에게 바치자는 역발상에서 시작되었다. “괜찮아”가 위로의 정석이 되어버린 오늘, 최대호 작가는 독자들에게 조금 다르지만 보다 근본적이고 진솔한 위로를 건넨다. 지금 당신이 괜찮지 않다면 누가 뭐라든 “아니, 난 괜찮지 않아”라고 말해도 된다는 것.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조각해낸 그조차 실은 괜찮지 않았다. 미래가 불투명한 취업 준비생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직장인과 작가 생활을 병행하다가 전업 작가 선언을 하기까지 그의 머릿속에는 현실에의 순응과 글을 쓰는 즐거움, 안정성과 꿈, 이 두 가지가 끊임없이 대립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늘 타인의 시선과 평가가 자리했다. 그래도 안정적인 게 좋지 않겠느냐는 주변인들의 말을 따라 직장 생활과 작가 활동을 병행했고 “괜찮다”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다 잘될 거라는 바람과 달리 경제적인 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나빠졌다. 모두가 괜찮다고 말했지만 정작 자신이 괜찮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아니, 난 괜찮지 않아”라고 스스로 인정한 순간, 이 말이 바로 삶을 괜찮아지게 만드는 시발점이 되어주었다고 말한다. 또래보다 제법 깊은 곡선을 그리며 자신의 삶을 이끌어온 최대호 작가는 그간의 압박과 두려움, 아픔을 고백하며 그것들을 어떻게 극복해왔는지를 이 책을 통해 진솔히 고백한다. 그리고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그런 삶을 사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자신이 아파본 사람은, 도전이나 선택을 두려워해본 사람은 무관심한 응원과 위로가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안다. 그렇기에 그의 이야기는 다르다. 조심스러운 한편 당당하고, 보다 현실적이다. 지독하게 아파보고 두려워해본 사람이므로. 당신은 지금 괜찮으신지? 우리는 물론 괜찮지 않아도 된다. 다만 괜찮아질 거라는 무책임한 위로에 지지 않기를. 용기를 내어 “난 괜찮지 않아”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 역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최대호 작가가 경험했던 것처럼 말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최대호의 유일한 산문집 ‘이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들려주고 싶지 않았다’ 최대호 작가는 프롤로그를 통해 이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이유는 단 하나, 괜찮지 않은 당신과 대화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자신이 깨달은 진정한 위로와 용기의 의미를 전작과 같이 함축적으로 전하고 싶지는 않았노라고 말한다. 과거에는 뼈 있는 짧은 글을 통해 독자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왔다면 이번에는 지금까지의 틀을 부수고 정식으로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건네기 시작한 것이다. 최대호 작가의 작품들 중 유일하게 긴 글로 이루어진 이번 책은 그를 아껴온 독자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스페셜 에디션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부록에 게재한 서른한 편의 따뜻한 시는 기존 독자를 배려한 구성으로 이 작품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당신은 지금 괜찮은가? 괜찮을 수도 있다.또 괜찮지 않을 수도 있다.괜찮은지 괜찮지 않은지 알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괜찮지 않다면 주변에서 해주는 괜찮다는 말에“아니, 난 괜찮지 않아”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그 말이 괜찮아지는 삶을 만드는 시작이 될 테니까.그렇게 시작되는 것이다. 당신이 당신으로 살면 좋겠다.괜찮지 않을 때 자신을 돌아보고괜찮을 때는 행복감도 느끼는 당신.목표가 명확해서 주변의 작은 흔들림에도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는 그런 당신.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고 멀리 볼 수 있는멋진 당신이 되면 좋겠다.더 나는 바랄 게 없겠다. “괜찮아질 거야. 잘될 거야. 걱정하지 마”라는 말은받는 사람은 없어도 되는 무책임한 위로일 뿐이다.
모르는 마을
우리교육 / 다시마 세이조 지음, 엄혜숙 옮김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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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창작동화
다시마 세이조 지음, 엄혜숙 옮김
자연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즐겁게 상상하도록 하는 자연 그림책.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농부 화가 다시마 세이조가 <채소밭 잔치>, <엄청나고 신기하게 생긴 풀숲>에 이어 또 한 번 선보이는 생동감 넘치는 자연 세계. 소풍 가는 날,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혼자만 다른 버스를 타게 된 주인공 소년은 시냇물에서 바나나가 헤엄치고, 길가에는 새들이 피어 있고, 밭에는 소랑 돼지가 자라고 있는 ‘모르는 마을’에 들어선다. 어린이가 쓴 그림일기를 들여다보는 듯한 이 그림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자연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어 놓음으로써 어린이들이 ‘인간 중심으로 표현된 자연’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발견하고 받아들이도록 돕고자 한다. 또한 한 번도 가 본 적 없지만 어딘가 있을 것만 같은 책 속 환상 세계를 통해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발견하고, 자기만의 생각과 상상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도록 돕는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즐겁게 상상하도록 하는 자연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농부 화가 다시마 세이조가 <채소밭 잔치>, <엄청나고 신기하게 생긴 풀숲>에 이어 또 한 번 선보이는 생동감 넘치는 자연 세계 <모르는 마을>! 소풍 가는 날,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혼자만 다른 버스를 타게 된 주인공 소년은 시냇물에서 바나나가 헤엄치고, 길가에는 새들이 피어 있고, 밭에는 소랑 돼지가 자라고 있는 ‘모르는 마을’에 들어선다. 어린이가 쓴 그림일기를 들여다보는 듯한 이 그림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자연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어 놓음으로써 어린이들이 ‘인간 중심으로 표현된 자연’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발견하고 받아들이도록 한다. 그것이야 말로 커다란 세계 속에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갈 지혜를 마련하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또한 한 번도 가 본 적 없지만 어딘가 있을 것만 같은 환상 세계를 통해 어린이들은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발견하고, 자기만의 생각과 상상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소풍가는 날, 나는 그만 버스를 놓쳐 버렸다. 다행히 바로 뒤에 아무도 타지 않은 버스가 와서, 그 버스에 올라탔다. 아무래도 다른 곳으로 가는 것 같아 얼른 버스에서 내렸더니 그곳은 길가에 새들이 피어 있고, 시냇물에 바나나가 춤추고, 밭에는 쥐랑 소랑 돼지가 자라는 ‘모르는 마을’! 이상하고 신기한 소풍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커다란 세계 안에서 자연과 인간은 함께 살아가는 친구 인간 중심의 자연관에서 벗어나 보면 모든 생명은 살아 움직이고 있다! 바나나가 물에서 헤엄치고, 새가 길가에 피어 있고, 고양이가 화분에서 자라며, 민들레가 사람을 꿀꺽 집어삼키는 곳! 모르는 마을은 물에 사는 생명과 뭍에 사는 생명, 자유롭게 걸어 다니는 존재와 그렇지 않은 존재, 먹고 먹히는 관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정반대인 신기한 세계입니다. ‘나’는 처음에는 깜짝 놀랐지만 곧 물에서 바나나를 낚아 올리고, 여치를 타고 날아다니고, 민들레에게 꿀꺽 잡아먹혔다가 솜털을 타고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신나게 한바탕 소풍을 즐깁니다. 채소는 밭에, 물고기는 물에 있지요. 이렇게 어린이들도 다 알고 있는 ‘지식’은 자연이 가진 생명력을 좀처럼 느끼지 못하게 한답니다. 모르는 사이에 어른들은, 그리고 어린이들은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 앉아 있는 지극히 인간적인 시선으로 자연을 바라본답니다. 자연물을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움직이는 것과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단순하게 구분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모든 자연은 자기만의 생명력을 가지고 늘 살아 움직이고 있답니다. ‘모르는 마을’은 우리가 자연에 대해 알고 있는, 혹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고정관념이 뒤집어진 놀라운 세계입니다. 다시마 세이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물들의 위치와 관계, 역할을 완전히 뒤집어 놓음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인간 중심으로 표현된 자연관에서 벗어나도록 해 줍니다. 그것이 자연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첫걸음이기 때문이지요. 의인화하지 않은 자연을 만나는 경쾌하고 환상적인 경험 학교에서, 책에서, 텔레비전에서 보고 들은 것과는 전혀 다른 ‘모르는 마을’은 엉뚱하고 기발한 모습 자체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냅니다. 억지로 인간과 닮게 그리지 않아도 자연물들은 춤을 추고, 자연 안에서 살아 움직이며, 어린이들은 자연과 어우러지며 즐거워합니다. 다시마 세이조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자연물을 의인화하는 것이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심어 주는 것은 아닐지 염려하는 작가입니다. 어린이들이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고, 어린이와 자연이 함께 놀기를 바라는 그의 마음은 앞서 출간된 그림책 <채소밭 잔치>에도 드러나 있습니다. 밭에 심은 채소들이 다가와 말을 걸고,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은 인간과 자연의 교감을 가장 잘 드러낸 장면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 환상적인 교감은 일기 형식을 띈 <모르는 마을>에도 잘 드러나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발견한 환상 세계는 사실 주인공이 집을 나서는 첫 장면에서 드러나는 집 주변 풍경과 꼭 닮아 있지요. 자연과 함께 생활하다 보니 어느 날 자연이 말을 걸어오더라는 다시마 세이조의 말처럼, 주인공 어린이에게도 어느 날 문득 ‘자연이 말을 걸어오는’ 환상적인 경험이 벌어진 것이지요. 늘 무관심하게 지나치던 자연을 새롭게 보게 되는 어느 날, 환상 세계의 문은 활짝 열립니다. <모르는 마을>을 즐겁게 여행하고 난 뒤, 어린이들은 이 놀라운 세계가 사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미처 몰랐던 주변 자연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즐겁고도 놀라운 그림책 여행을 마친 뒤에는, 자기 주변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자연 세계를 발견하고 어우러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과 인간, 자연과 어린이가 교감하고 함께 ‘노는’ 경험은 우리가 하나의 세계에서 공존하기 위한 지혜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를 환상 세계로 이끄는 치밀한 구성력 다시마 세이조의 그림책에는 늘 ‘어린이가 그린 것 같다’는 평이 따릅니다. 원색을 과감하게 사용하고, 자유분방하게 그려 내기 때문입니다. 작가 스스로가 동심 세계를 간직하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의 그림 세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그림만큼이나 솔직 담백한 글 역시 어린이들이 다시마 세이조의 그림책에 공감하는 커다란 힘으로 평가받고는 합니다. 그런 친근함은 그림 일기를 보는 듯한 이 책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또한 다시마 세이조의 그림책은 표지에서부터 잘 보이지 않는 곳에까지, 그림책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로 담고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르는 마을>에 담긴 이야기는 표지에서 시작되어 책장을 덮을 때까지 이어집니다. 어린이 독자는 곳곳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고, 눈을 떼지 못하지요. 버스를 탈 때까지는 절제된 색으로 어둡게 가라앉아 있던 공간은 주인공이 버스에서 내려 모르는 마을을 발견할 때부터 온갖 색으로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자연이 살아 움직이는 순간을 단순하고도 명쾌하게 색으로 드러냄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공감하도록 하지요.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온 뒤, 다시 절제된 색감이 펼쳐지는 듯하지만, 뒤표지는 민들레 아이들을 따라가다 보면 다시 환상 세계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도록 합니다. 이렇듯 책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와 상징 들을 발견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그림책을 보고, 읽어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바람의아이들 / 제니퍼 달랭플 글 그림, 최윤정 옮김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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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창작동화
제니퍼 달랭플 글 그림, 최윤정 옮김
책읽기의 즐거움을 전해주는 그림책. 책을 처음 알게 되어 독서에 푹 빠지게 된 양치기 두루의 이야기가 서정적이고 유쾌하게 펼쳐진다. 양치가 드루와 염소 그로는 글을 배운 후부터 책에서 많은 즐거움을 얻는다. 단순한 선으로 그려진 그림은 한눈에 캐릭터의 표정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지능업 우리아기 첫 퍼즐 : 탈것 (5.6.7조각)
아이키움북 /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음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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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움북
유아놀이책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음
지능업 우리아기 첫 퍼즐 시리즈. 퍼즐 조각들 중에 그림 속 사물의 모양을 찾아보자. 퍼즐 뒷면에 각 사물의 아이콘이 그려져 있어, 서로 섞일 염려가 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 3가지가 5, 6, 7조각의 퍼즐로 들어 있다.퍼즐 조각들 중에 그림 속 사물의 모양을 찾아보세요! 퍼즐을 들추면 안에는 각 사물의 한글과 영어 발음이 짜잔! 퍼즐 뒷면에 각 사물의 아이콘이 그려져 있어, 서로 섞일 염려가 없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 3가지가 5, 6, 7조각의 퍼즐로 들어 있어요.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 6
좋은책어린이 / 한화주 지음, 유남영 그림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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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역사,지리
한화주 지음, 유남영 그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술되어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재치 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더불어 간단한 문제 풀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확인해 주는 ‘생각 다짐이’ 코너와 용어, 사건, 인물, 유적 등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역사적 지식을 보충해 주는 ‘생각 자람이’ 코너가 있어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역사책이라 할 수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그 위에 약간의 암기가 더해진 만큼 한국사 공부의 첫걸음을 제대로 뗄 수 있다.무신의 세상이 열리다 무신들이 차별받았어요 16 무신들이 정변을 일으켰어요 20 무신도 다르지 않았어요 22 세금을 너무 많이 거두었어요 24 백성들이 들고일어났어요 26 경대승이 권력을 차지했어요 28 이번에는 최충헌이 권력을 차지했어요 30 노비 만적이 신분 해방을 꿈꿨어요 32 생각다짐이 35 생각자람이 _ 중미정에 얽힌 이야기 36 고려가 몽골에 시달리다 몽골과 손잡고 거란을 물리쳤어요 40 몽골이 고려를 침략했어요 42 강화도를 새 도읍으로 삼았어요 46 처인성의 백성이 몽골군을 물리쳤어요 48 16년 만에 대장경을 완성했어요 50 고려는 작지만 정복하기 힘든 나라예요 54 고려 태자가 쿠빌라이를 찾아갔어요 56 마지막 한 명까지 싸웠어요 58 생각다짐이 61 생각자람이 _ 아름다운 고려 불화 62 원나라의 간섭을 받다 고려 왕이 원나라 황제의 사위가 되었어요 66 고려 여인을 원나라에 보내야 했어요 68 《삼국사기》와 다른 《삼국유사》 70 원나라 마음대로 왕을 바꾸었어요 72 생각다짐이 75 생각자람이 _ 고려 가요 76 고려, 기울어가다 공민왕이 원나라에 맞섰어요 80 홍건적이 고려에 쳐들어왔어요 84 노국 대장 공주가 공민왕을 구했어요 86 신돈이 개혁을 추진했어요 88 고려와 왜구에 시달렸어요 90 화약 무기로 왜구를 무찔렀어요 92 이성계가 군사를 되돌렸어요 94 정몽주와 함께 고려가 사라졌어요 98 생각다짐이 101 생각자람이 _ 목화와 따뜻한 솜옷 102한국사 하면 수많은 사건, 끝없는 암기가 떠오르나요?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술술 읽히는 재미난 이야기로 한국사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테니까요! 역사 공부의 시작,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으로! 한국사 열풍이 식을 줄을 모릅니다. 한국사를 소재로 한 영화, 드라마, 책 등 문화콘텐츠가 풍부해진 것은 물론이고 초등학교 5학년 교육과정에 한국사가 들어가면서 저학년부터 역사 공부에 대한 관심이 꽤 커졌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역사의식이 부족하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2017년부터 수능에 한국사가 문이과 공통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것,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대학별 입시와 취업 전형에 반영된다는 것도 한몫했겠지요. 너무 어릴 때부터 입시 준비를 하듯 역사 공부를 하는 건 오히려 역사를 싫어하게 만든다는 우려도 없지 않지만, 역사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말씀을 되새겨 보면 우리에게는 균형 있는 시각으로 시대를 읽고 소통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이처럼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사 공부, 과연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문제일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가르칠 수 있을까 생각하지요.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은 이러한 점을 깊이 고민하여 만들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술되어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재치 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간단한 문제 풀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확인해 주는 ‘생각 다짐이’ 코너와 용어, 사건, 인물, 유적 등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역사적 지식을 보충해 주는 ‘생각 자람이’ 코너가 있어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역사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그 위에 약간의 암기가 더해진 만큼 한국사 공부의 첫걸음을 제대로 뗄 수 있습니다. 무신들 세상에서 원나라의 간섭을 받기까지 위기를 맞이한 고려 이야기! 세계 역사를 통틀어 가장 넓은 땅을 정복한 몽골 제국의 침략에 고려는 용감히 맞섰어요. 나중에 원으로 이름을 바꾼 몽골은 고려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지요. 한편, 그때까지 고려를 지탱하던 불교 대신에 성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이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었답니다. 성리학을 나라의 근본으로 삼자는 소리가 높아지면서 아예 새 나라를 세우자고도 했지요. 고려는 어떻게 되었을지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1146년, 의종이 인종의 뒤를 이어 고려의 왕이 되었어. 하지만 의종은 자기 뜻대로 나라를 다스릴 수 없었어. 이전 왕인 인종 때 두 번이나 일어난 반란으로 왕의 위엄은 뚝 떨어지고 신하들이 권력을 움켜쥐었기 때문이야.신하들의 힘에 밀린 의종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랏일에 흥미를 잃고 말았어. '할 수 있는 일도 없는데 궁궐에 있으면 뭐 하나.'의종은 하루가 멀다 하고 궁궐을 떠나 나들이를 갔어. 경치 좋은 곳에서 마음이 맞는 신하들과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 일쑤였지.이때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던 신하들은 모두 문신이었어.고려으 관리는 크게 문신과 무신으로 나뉘었어. 문신은 글공부를 잘해서 벼슬에 오른 사람이야. 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도왔지. 무신은 무술을 잘해서 벼슬에 오른 사람이야. 왕과 나라를 지키는 일을 했단다.무신과 무신은 똑같이 나라에 필요해. 하지만 고려에서는 오래전부터 무신보다 문신을 높게 대우했어. 높은 벼슬자리는 물론이고 공사를 지휘하는 자리까지 문신에게 주었지. 거란을 물리친 강감찬이나 여진을 무찌른 윤관도 문신이었어.의종이 나들이를 갈 때도 문신들은 왕과 함께 밤낮없이 흥청거리며 놀았어. 하지만 무신들은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한 채 그들을 지켜야 했지.
교사 상처 (개정판)
에듀니티 / 김현수 글 / 2013.09.30
15,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김현수 글
교사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만나고, 그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부딪히고, 웃고, 울면서 살아간다. 아이들로 인해 많은 상처를 입지만 또 아이들로 인해 치유받기도 하고, 나아가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치유자이기도 하다. 곧 교사는 상처 입은 치유자다. <교사 상처>는 교사들이 받는 상처를 마음통, 성장통, 관계통, 열망통, 내면통, 다섯 가지로 나누어 교사들의 상처가 각각 어디에서 비롯하는지, 왜 생기는지, 그렇다면 상처받지 않고 혹은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면 어떻게 치유하면서 일상 속에서 교사의 역할을 정립해나갈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멀고 높은 데 있는 행복이 아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현실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치유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여는 글 교사 마음의 상처 프롤로그 ① 교사 내면의 풍경 프롤로그 ② 대한민국 교사 분투기 PART 1 마음통 1장 세상이 아프다, 교사도 아프다 2장 선생님 마음통 앞에 서다 3장 아픈 교사들에게 필요한 것 4장 상처에서 치유로 가는 여정 PART 2 성장통 1장 성장의 상처 들여다보기 2장 상처의 또 다른 기원 ― 기대, 인정, 정체성 3장 선생님이 되면서 생긴 병, 선생님병 4장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5장 상처받은 교사에서 치유하는 교사로 PART 3 관계통 1장 다시 아이들을 둘러보다 2장 내 마음속의 아이들 그리고 관계 3장 교실에서 일어나는 아이들과의 관계 게임 4장 교사의 애착 유형에 따른 아이들과의 관계 PART 4 열망통 1장 성장의 기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장 교사의 열망 베스트 3 ― 수업, 관계, 성장 3장 언제나 멋진 수업을 꿈꾼다 4장 아이들을 좋아하는 교사가 더 성장한다 5장 성장하는 교사의 비결 PART 5 내면통 1장 왜 교사는 내면의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가 ① 2장 왜 교사는 내면의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가 ② 3장 소리 내어 울 수 없는 교사들, 상처의 치유 4장 파커 파머가 제시하는 내면 치유 처방전 5장 행복한+피곤한 삶을 살 준비가 되었는가 PART 6 행복한 교사 1장 행복한 교사에 다가서기 2장 불행한 교사의 자화상 3장 교사 회복 프로젝트 ― 레질리언스 워크숍 4장 교사들이 만든 ‘행복한 교사 십계명’ 아이들에 대한 이해, 교실의 구성 요소와 변화 전략을 담은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처음부터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다만 공부에 상처받은 아이들이 있을 뿐이다’라는 전제 아래 배움의 본능을 되살려줄 것을 제안하는 <공부 상처>. 이 책들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성장학교 별’의 교장인 김현수가 교실 심리와 학습 부진 심리에 이어 교사들 마음의 상처를 이야기한 책. 예리한 통찰력으로 교사 심리를 꿰뚫어보고, 상처받은 그들의 마음을 달래며, 함께 연대하자고 손 내미는 격려의 메시지! 상처받은 교사, 그러나 상처 입은 치유자 ‘교사 상처’라는 말은 원래 ‘교사 마음의 상처’, 혹은 ‘가르침의 상처’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지만, 교사이기에 받는 그 자체의 상처도 있으므로 마음의 상처, 가르침의 상처를 모두 포함하여, 또 이를 넘어선 개념으로 쓴 말이다. 교사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만나고, 그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부딪히고, 웃고, 울면서 살아간다. 아이들로 인해 많은 상처를 입지만 또 아이들로 인해 치유받기도 하고, 나아가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치유자이기도 하다. 곧 교사는 상처 입은 치유자다. 위로받고 싶은 교사들과 나누는 따뜻한 차 한잔의 대화 대한민국에서 교사로 지내기가 쉽지 않을 때가 많다.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외동으로 태어나서 애지중지 키워진데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사교육을 통해 친절한 선생님들을 만난 뒤에 학교에 들어온다. 학교 선생님들을 존중할 줄 모르는 아이들을 다루기도 쉽지 않고, 선행학습을 하고 온 상태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는 재미있는 수업을 하기도 만만치 않다. 가르치는 일뿐만 아니라 행정 업무까지 해야 하는 현실도, 아이들 말고도 학부모, 동료 교사, 관리직 교사들과의 관계도 그렇다. 게다가 교사도 집에 가면 자기 자녀들의 부모로서 역할을 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는다. 이렇게 일인다역을 맡은 교사들의 일상은 너무 고달파서 하루 일과가 끝나면 완전히 지쳐서 녹초가 된다. 아무리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교사라 해도 잘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재의 교직이며, 국민 모두가 전문가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교육’에 대해서도 거친 환경들로 인해 나만의 ‘교육철학’을 갖기 힘든 것이 지금의 교사들이다. 교사의 정체성 오랫동안 한 개인이자 교사이자 부모이기도 한 교사들을 만나왔으며, 그 자녀들과도 상담을 해온 김현수 원장은 이 모든 과정에서 교사들이 받는 마음의 상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우울증, 학교에서 받는 정신적 외상, 소진,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이로 인해 휴직이나 퇴직을 결정하는 교사들을 보면서 왜 힘들 수밖에 없는지,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 교사이자 부모로서 다 잘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교사의 정체성과 교사로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내용들이 <교사 상처>에 담겨 있다. 성장을 꿈꾸기에 아픈 교사들 교사는 그 누구보다 배움과 성장에 대한 욕망이 강한 사람들이기에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이 무너졌을 때, 아이들과의 관계가 삐걱거릴 때, 또 열심히 준비한 수업이 아이들에게 호응을 일으키지 못했을 때 심한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저자는 교사들이 입은 상처가 그들만의 탓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 즉 교육정책과 입시제도, 요즘 아이들과 부모들의 특성, 교사들에게 바라는 세간의 엄격한 잣대가 교사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교사에게 상처를 주는 구체적인 ‘사실’들은 무엇일까? ― 교실에서 아이들은 다수고 교사는 혼자라는 사실 ―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 ― 가르쳐야 하는 것과 가르치고 싶은 것 사이의 간극 ―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들 ― 서로 돕지 않는 교사 집단의 문화
똑똑똑 누가 왔을까?
북뱅크 / 다다 히로시 지음, 김숙 옮김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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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다다 히로시 지음, 김숙 옮김
이 책은,유아들이 무척 좋아하는 까꿍놀이의 변형이라 할수 있습니다. 작은 창에 동물의 일부분이 보이면 엄마는 "누가 왔을까?"하고 읽어줍니다. 그러면 아이는 문밖에 서 있는 친구가 누구일지 머릿속으로 그려 보겠지요. 그리고 나서 다음 장,그 동물의 온전한 모습이 나타날 때 엄마는 "아!고양이구나.","아!기린이네."하고 깜짝 놀라며 읽어줍니다. 아직 유추능력이 완전하지 않은 유아들은 몇 번을 읽어줘도 이 장면들을 재미있어 하고,매번 처음인 듯 새롭게 느낄 것입니다. 이제 함께 시작해볼까요, 똑똑똑,누가 왔을까? -엄마를 따라 똑똑똑 문을 두드리며 노는 까꿍 놀이 그림책- : 오늘은 내 생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이 와 줄까?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아기는 가슴이 두근두근, 기대에 찬 눈으로 문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작은 창에는 친구들의 모습이 일부분만 나타납니다. 도대체 누가 온 걸까요? 그 때 엄마가 “누가 왔을까?” 하고 읽어주어 아이가 완전한 모습을 상상하게 한 다음 책장을 넘깁니다. 그러면 바로 그 동물이 까꿍! 하듯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직 유추 능력이 완전하지 않은 유아들은 이 장면들은 매번 처음인 듯 새롭게 느끼며 재미있어 할 것입니다. 이 책이 갖는 또 하나의 매력은, 아직 생일의 의미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유아에게 자연스럽게 생일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까꿍 놀이와 생일 축하 선물, 두 가지 즐거움을 주는 똑똑한 그림책을 지금 “똑똑똑!” 두드려 보세요! * 유아의 언어 발달을 도와주는 0~3세를 위한 그림책 “두 살배기는 언어의 천재”라고 말한 언어학자가 있습니다. 귀에 들어오는 정신없을 만큼 많은 말들을 짧은 기간 안에 각 항목별로 분류하여 자기만의 언어로 만들어 나타내는 능력이 두 살배기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여, 친구들에게 참견을 하는 한편 경쟁하기도 하고, 또 어른에게 애정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 시기 아이들의 언어와 사회성 그리고 주변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응원하는 어른의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밖에서의 실제 체험만큼 중요한 것이 없겠지만, 언어와 그림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 속 체험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이의 흥미와 학습을 고려하면서 아이 연령대에 잘 맞는 책을 고르는 일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그 책의 수명을 알아보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되는데, 이 책은 30여 년이 지나도록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1972년 초판 발행)엄마를 따라 똑똑똑 문을 두드리며 노는 까꿍 놀이 그림책 : 오늘은 내 생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이 와 줄까?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아기는 가슴이 두근두근, 기대에 찬 눈으로 문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작은 창에는 친구들의 모습이 일부분만 나타납니다. 도대체 누가 온 걸까요? 그 때 엄마가 “누가 왔을까?” 하고 읽어주어 아이가 완전한 모습을 상상하게 한 다음 책장을 넘깁니다. 그러면 바로 그 동물이 까꿍! 하듯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직 유추 능력이 완전하지 않은 유아들은 이 장면들은 매번 처음인 듯 새롭게 느끼며 재미있어 할 것입니다. 이 책이 갖는 또 하나의 매력은, 아직 생일의 의미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유아에게 자연스럽게 생일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까꿍 놀이와 생일 축하 선물, 두 가지 즐거움을 주는 똑똑한 그림책을 지금 “똑똑똑!” 두드려 보세요! * 유아의 언어 발달을 도와주는 0~3세를 위한 그림책 “두 살배기는 언어의 천재”라고 말한 언어학자가 있습니다. 귀에 들어오는 정신없을 만큼 많은 말들을 짧은 기간 안에 각 항목별로 분류하여 자기만의 언어로 만들어 나타내는 능력이 두 살배기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여, 친구들에게 참견을 하는 한편 경쟁하기도 하고, 또 어른에게 애정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 시기 아이들의 언어와 사회성 그리고 주변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응원하는 어른의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밖에서의 실제 체험만큼 중요한 것이 없겠지만, 언어와 그림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 속 체험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이의 흥미와 학습을 고려하면서 아이 연령대에 잘 맞는 책을 고르는 일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그 책의 수명을 알아보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되는데, 이 책은 30여 년이 지나도록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서 1972년 초판 발행). 또한, 먼저 책을 읽은 엄마들의 독후 감상 역시 무척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 아이가 1년 4개월이 되었을 때 이 책을 샀습니다. 문에 달린 작은 창을 통해 보이는 일부분만으로 누가 왔는지 상상해보는 것인데, 아이는 아직 ‘○○다!’라고 쉽게 알아맞히지 못했습니다(마음속으로는 알고 있어도 아직 말로는 표현할 수 없었을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똑똑똑” 하는 소리를 따라 아이가 문을 두드리고, 그러고 나서 다음 장을 넘기면 바로 동물이 나타나는 것을 대단히 좋아했습니다. 2~3세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즐겁게 언어 놀이를 하기에 매우 좋은 책입니다.(판다 맘/아마존) - 남자아이의 생일에 친구들이 찾아옵니다. “똑똑똑” 하는 소리에 문을 바라보면 찾아온 친구의 두 눈만 빠끔 보입니다. 도대체 누가 온 걸까요? 그 때 “누가 왔을까?” 하며 책장을 넘깁니다. 그러면 고양이 친구, 기린 친구, 생쥐 친구, 토끼 친구가 짠! 하고 나타납니다. “아, 고양이구나.” “아, 기린이네.” “아, 생쥐들이구나.” “아, 토끼는 아빠 무동 타고 왔네.” 하고 읽을 때, 저는 책에는 없는 “까꿍!”이라는 말을 넣어 읽어주었습니다. 그 때마다 아이가 까르르 웃으며 아주 재미있어 했습니다.(두 살배기 딸의 엄마/아마존) 이 책은「달님 안녕」과 나란히 "0∼3를 위한 가이드북"이라면 어디에나 빠짐없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데에는 반드시 그럴 만한 까닭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오늘은 내 생일.친구들이 많이 와 줄까?똑똑똑 누가 왔을까?아! 고양이구나.어서 와.야옹, 생일 축하해!똑똑똑 누가 왔을까?아! 기린이네.어서 들어와.생일 축하해!똑똑똑 이번엔 누구일까?어, 아무도 안 왔나?아, 생쥐들이구나.찍찍찍 생일 축하해!똑똑똑 이번엔 또 누구일까?아, 토끼는 아빠 무동 타고 왔네.생일 진짜 진짜 축하해!다같이 한 번 더 생일 축하해!모두 와 줘서정말 고마워.- 본문 가운데
마법의 원리연산 5-6세 K3
위즈덤하우스 /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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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유아학습지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여러 연산 방법 가운데 원리 면에서 가장 완벽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알짜 연산 실력을 키우는 새로운 연산 교재이다.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생각의 힘과 응용력을 기른다. 무엇보다 아이가 연산을 즐거워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연산 교재이다. 1주차 : 3 뛰어 센 수 2주차 : 합이 10까지인 더하기 3 3주차 : 합이 19까지인 더하기 3 4주차 : 차가 16까지인 빼기 3 성취도 평가 정답 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는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 원리연산법은 기계적으로 주입된 알고리즘보다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또한 추상적인 계산법에 익숙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계산 실수를, 원리연산으로 수 ? 연산 감각을 기른 아이들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 책을 사용한 수많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연산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핵심 원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해서 풀기 때문에 연산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연산을 즐거워한다고 평가했다. 이 책은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였다. 계산(calculation)과 연산(algorithm)은 엄연히 다르다! 반복연산 전에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수학 연산 교재! 수학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계산의 원리와 순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힘이다. 이게 바로 ‘연산’이다. 연산도 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엄연히 수를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 문제 한 문제 정성들여 푸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물론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제가 복잡하고, 문항수가 많아서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반복연산 교재로 시작하기보다, 원리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고, 흥미 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연산 공부법은 반복연산 교재를 시작하기 전에 원리연산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배양해 줄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여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다.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여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였다. 원리부터 알아야 연산이 마법처럼 즐겁다! ★ 단순 명료한 연산 원리 : 복잡한 원리는 죽은 원리다. ★ 직관적인 원리 이해 : ‘한눈에 척 !’ 연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연산 원리를 통해 최적화된 방법 학습 : 실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배운다. 우리 아이 수학 마법사로 만드는 3단계 원리 학습! ★ 1단계-원리 :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해당 연산 주제의 핵심 원리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배우게 한다. ★ 2단계-연습 : 앞서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실제 연산 문제를 해결한다. 원리 단계에서 제시된 방법을 요약·설명해 주고 있어서 문제 해결 방향을 알 수 있다. ★ 3단계-응용 : 도형, 그림, 규칙 등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하게 연습한다. 과제 해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고력 훈련을 하는 연산 문제가 들어 있다. 부모님과 함께 배우는 원리연산! ★ 함께 이해하는 원리 : 원리 단계에서 아이들은 그림, 수, 식으로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부모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Mom’s Recipe’와 ‘쏙쏙 guide’를 마련해 두었다. ★ 꼼꼼하게 관찰하기 : 부모들은 아이 혼자 문제를 풀게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보여 주는 계산 습관, 과제 집착 정도, 수 감각 수준 등은 연습 문제의 채점 결과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아이가 문제 푸는 과정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두면 좋다. ★ 흥미와 동기 유발 : 흔히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재미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한 번 선입견에 빠진 아이가 다시 공부에 흥미를 갖기 무척 힘들다. <마법의 원리연산>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하루 6쪽, 1권 4주 분량으로 학습량을 설정했고, 공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해 두어,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먼저 경험해 본 독자 평가 몇몇 학습지를 해 보았지만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해서 중단했습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처음 접했을 땐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연산에서 중요한 원리와 개념을 잘 짚어 주네요.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혼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 6세 자녀를 둔 최동인엄마 아이가 『마법의 원리연산』을 풀면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문제 유형들 때문에 조금 어려워하더니 곧 적응하고 이해했어요. 기존의 책들이 반복 학습이라 연산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키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은 사고력을 키워 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이 확실히 다르네요. - 7세 자녀를 둔 성윤지윤 우리 아이는 평소에 수학 문제 풀기를 끔찍이도 싫어했는데, 이 책은 재미있다고 하면서 더 풀어 보려고 해서 놀랐어요. 다른 학습지와 달리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에게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는 점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남매사랑 연산 학습지를 풀라고 하면 문제만 쭉 나온 페이지들을 보면서 아이가 한숨을 쉬곤 했어요. 그런데 『마법의 원리연산』에서 그림과 도형으로 구성한 문제들을 보면서 아이가 게임을 하듯 신나게 푸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고,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생겼어요. -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엄마홈스쿨링
난 그래도 놀아 줄 거다
온누리 / 이혜진 외 지음 /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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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논술,철학
이혜진 외 지음
이 책은 어린이를 튼튼하게 자라도록 도와주고 지키기 위한 선생님들의 모임인 \'참삶을 가꾸는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 선생님들이 지도한, 서울 어린이들의 글을 모아 엮은 것입니다. 단순히 글을 모아 내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이 읽기에 편하도록 글자 크기를 키웠고, 삽화도 거의 다 어린이들이 그린 것으로 했으며, 한 면이나 두 면에 한 작품씩 들어가도록 편집했습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아이들의 손으로 쓴 가정과 이웃, 학교 그리고 \'나\'의 이야기는 또래의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어 읽고 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나와 세계 내 얼굴은 짱구 - 김태형 얼굴 - 김소회 얼굴 - 지광욱 별명 - 손문호 내 발가락 - 노은경 꿈 - 권신숙 꿈 - 정혜선 잠버릇 - 정재환 할머니 댁에 다녀온 일 - 박성우 용전 - 김선익 : 가정 생활 어머니 - 조은진 비 - 방미경 어머니 - 김지영 엄마의 일 - 변주웅 딸기 - 정혜선 새 필통과 새 연필 - 이희윤 옷 - 정완용 방학 동안에 있었던 일 - 정미정 우표책 - 이인재 술 - 이진우 : 이웃 생활 난 그래도 놀아 줄 거다 - 김윤경 나 - 최진성 현지야 - 박재훈 황충재 - 이우진 아주 재미있게 놀았다 - 홍원진 실뜩이 - 정혜선 야구 - 윤선주 삼팔선 - 김정현 여의도 광장과 자전거 - 이재희 소꿉놀이 - 정혜선 : 학교 생활 우리 학교 - 정완용 우리 선생님 - 김경희 내 짝 - 윤현영 내 짝꿍 - 이혜옥 내 짝 - 정혜선 재공이 - 손성우 바보 친구 - 손문호 슬픈 친구 - 손성우 청소 - 정혜선 당번 - 손성우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넥서스주니어 / 로버트 사부다 (지은이), 루이스 캐럴 (원작), 존 테일러 (그림), 홍승수 (옮긴이) / 2018.09.10
33,000
넥서스주니어
유아놀이책
로버트 사부다 (지은이), 루이스 캐럴 (원작), 존 테일러 (그림), 홍승수 (옮긴이)
평면의 책 속에 불가사의한 삼차원의 세계를 숨기고 있는 신기한 팝업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팝업북의 대가 로버트 사부다의 작품 중에서도 정교하고 화려하기로 유명한 작품이다. 루이스 캐롤의 환상적인 스토리라인에 존 테니얼의 멋진 그림과 로버트 사부다의 놀라운 상상력을 덧칠해 다시 태어난 팝업북이다. 보통의 그림책들과는 달리 팝업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린이들이 책 속에 숨어 있는 여러 장치들을 동작시킴으로써 이야기가 전개된다. 책장을 펼칠 때마다 앨리스와 하트의 여왕, 비밀 많은 하얀 토끼가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듯 튀어 오른다. 로버트 사부다만의 독창적이고 정교한 팝업 기술은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고, 캐릭터들을 살아 숨 쉬게 만든다. 덕분에 어린이들은 자신이 앨리스와 함께 하트의 여왕과 카드들이 살고 있는 이상한 나라를 모험하고 있는 듯한 기분에 빠져들게 된다.상상을 초월하는 팝업북!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신기하고 놀라운 환상의 세계! 어린이책의 고전『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팝업북의 거장 로버트 사부다를 만났다! 평면의 책 속에 불가사의한 삼차원의 세계를 숨기고 있는 신기한 팝업북!『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팝업북의 대가 로버트 사부다의 작품 중에서도 정교하고 화려하기로 유명한 작품이다. 루이스 캐롤의 환상적인 스토리라인에 존 테니얼의 멋진 그림과 로버트 사부다의 놀라운 상상력을 덧칠해 다시 태어난 팝업북『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는 마력의 책이다. 보통의 그림책들과는 달리 팝업북『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린이들이 책 속에 숨어 있는 여러 장치들을 동작시킴으로써 이야기가 전개된다. 책장을 펼칠 때마다 앨리스와 하트의 여왕, 비밀 많은 하얀 토끼가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듯 튀어 오른다. 로버트 사부다만의 독창적이고 정교한 팝업 기술은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고, 캐릭터들을 살아 숨 쉬게 만든다. 덕분에 어린이들은 자신이 앨리스와 함께 하트의 여왕과 카드들이 살고 있는 이상한 나라를 모험하고 있는 듯한 기분에 빠져들게 된다. 자, 이제부터 원작의 환상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낸 놀라운 상상의 세계에 빠져 보자! 더 저렴해진 가격으로 다시 찾아온 팝업북『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과 개정판 모두 출간과 동시에 언론과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매진된 팝업북『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개정3판으로 재출간됐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팝업의 마술사 로버트 사부다의 팝업북 중 국내에 첫 번째로 소개된 작품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수상작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에는 재출간을 손꼽아 기다려 온 독자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하여 과감하게 정가를 낮추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더 많은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생하게 듣는 명작 팝업북『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팝업북『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생생한 오디오 CD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TV 유명 애니메이션 '이누야사', '원피스', '명탐정 코난'의 주인공 강수진 씨와 송덕희 씨, 임명주 씨가 읽어 주는 한글 오디오 CD가 아이들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환상적인 동화 속으로 안내한다. 눈앞에서는 화려한 팝업들이 펼쳐지고 귓가에서는 생생한 앨리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오디오 CD와 함께 앨리스의 이상하고도 환상적인 모험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조선의 백만장자 간송 전형필,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
사계절 / 최석조 (지은이), 권아라 (그림)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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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인물,위인
최석조 (지은이), 권아라 (그림)
총 1만여 점의 우리 문화재 수집. 그중 12점 국보, 10점 보물, 4점 서울시 문화재 지정. 겸재 정선의 유물 200여 점 수집 등. 조선 제일의 백만장자, 간송 전형필의 삶은 들여다본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 문화유산을 빼앗았던 일제에 맞서 우리 문화재를 사들이고 지켰다. 전형필이 가장 아낀 수집품,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해례본을 포함하여 대표적인 유물을 수집하면서 겪은 우여곡절, 사건사고들 중심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물 이야기라고 억지로 교훈을 강요하지 않고 여러 가지 굴곡을 겪으며 간송 전형필이 수집가로서 어떻게 성장하는지가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재미있고 부담 없이 읽으며 스스로 깨달음을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프롤로그 8 1. 한글 창제의 원리를 밝히다, 《훈민정음 해례본》 10 2. 어떤 삶을 살 것인가 22 3. 배운 만큼 큰다 35 4. 소리 없는 독립투쟁 46 5. 사람과의 만남, 그림과의 인연 56 6. 빼앗으려는 자, 그리고 지키려는 자 76 7. 귀한 땅 팔아 쓸데없는 짓 한다 86 8. 세상의 보물을 모아 두는 곳 99 9. 독립, 그리고 다시 전쟁 109 10. 우리의 문화를 알리려는 마지막 열정 119 -에필로그 126 -도판목록 131왜 인물 이야기를 읽어야 하나?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인생이 ‘더 나은 나’를 만들어 가는 하나의 과정이라면 완벽한 나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볼 수는 있다. 그런데 삶에 대한 경험치가 많지 않은 어린이들의 경우 실패나 좌절, 고난에 대해 어른보다 더 많은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모든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 인물의 삶은 그 자체로 하나의 훌륭한 지침이 된다. 그것이 우리 아이들이 더 다양한 인물 이야기를 만났으면 하는 이유이다. 어떤 인물을 멘토로 삼을 것인가! 그렇다면 수많은 인물 중 어떤 인물 이야기를 읽을 것인가? ㈜사계절 출판사의 인물 이야기, 멘토멘티 시리즈는 그 지점에서부터 출발한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시대에 살았기 때문에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는 인물들, 선천적으로 특별하게 비범한 인물이 아닌 우리와 비슷한 인물들, 그리하여 이들의 이야기를 과장되게, 우상화하지 않고 솔직담백하게 담아내는 것. 그것이 바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멘토를 만나게 해 주는 일이 아닐까? ‘멘토멘티’ 시리즈 두 번째 권의 주인공 간송 전형필, 그는 누구인가? 간송 전형필, 어린이들에게는 아직 낯설 수 있는 이름이다. 요샛말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조선 제일의 백만장자, 바보라고도 불렸던 사나이. 평생을 놀고먹어도 걱정 없이 살 수 있었지만 그는 무의미하게 사는 길을 택하지 않았다. 그는 전 재산을 털어 우리 문화재를 사들여 보호하기 시작했다. 일제가 우리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문화재를 빼앗아 가던 시기였다. 그는 그렇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독립 투쟁에 나섰다. 열정과 뚝심, 희생, 한국식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 민족과 나라 수호 등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용기, 뚝심, 끝없는 열정과 배움을 통해 경지에 이른 빼어난 예술 안목,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등. 문화 독립투사 전형필의 삶은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그가 있었기에 우리는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에 대해서 알 수 있고, 지금은 국보와 보물로 지정되었지만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수많은 우리 문화재와 직접 마주할 수도 있다. 간송의 수집품 없이는 한국의 미술사에 대해 논할 수 없을 정도이다. 《조선의 백만장자 간송 전형필,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는 그런 간송 전형필의 삶을 통째로 녹여 내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민족의 뿌리를 지켜 낸 간송 전형필의 진면모와 우리의 근대사까지 단번에 아우를 수 있을 것이다. 총 1만여 점의 우리 문화재 수집. 그중 12점 국보, 10점 보물, 4점 서울시 문화재 지정. 겸재 정선의 유물 200여 점 수집 등. 조선 제일의 백만장자, 간송 전형필은 쉬운 삶보다는 가치 있는 삶을 택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 문화유산을 빼앗았던 일제에 맞서 우리 문화재를 사들이고 지켰던 것이다. 이제 우리는 간송 전형필의 수집품 없이는 한국 미술사를, 역사를 이야기할 수 없게 되었다. 인간 전형필의 삶을 통해 실천력, 추진력, 뚝심, 희생, 열정, 노력, 노블레스 오블리주 등 삶에 도움이 되는 키워드들을 배우고 더불어 일제 강점기의 우리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책의 특징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술술 읽히는 인물 이야기 《조선의 백만장자 간송 전형필,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는 전형필이 가장 아낀 수집품,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해례본을 포함하여 대표적인 유물을 수집하면서 겪은 우여곡절, 사건사고들 중심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물 이야기라고 억지로 교훈을 강요하지 않고 여러 가지 굴곡을 겪으며 간송 전형필이 수집가로서 어떻게 성장하는지가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재미있고 부담 없이 읽으며 스스로 깨달음을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보급 문화재들의 가치와 역사 간송 전형필이 수집한 수백 점의 문화재들 중 대표적인 문화재들을 생생한 도판과 해설로 만난다. 작가는 간송 전형필이 당시 구닥다리나 불쏘시개 취급을 받았던 우리 문화재에 대한 감상을 유도하면서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탁월함을 직접 확인하게 한다. 문화재의 가치와 역사까지 함께 짚어볼 수 있다. 2018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권아라 작가의 상징적인 그림 ㈜사계절 출판사에서 출간된 《조선왕조실록, 목숨을 걸고 기록한 사실》의 일러스트로 [2018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권아라 작가의 그림을 《조선의 백만장자 간송 전형필,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한글의 형성 원리와 훈민정음을 믹스 매치시킨 그림이나, 명품을 발견할 줄 아는 전형필의 안목을 상징화한 그림, 우리 문화재를 파괴하고 약탈해 가는 일제의 모습을 단순하고도 효과적으로 강조한 그림 등 권아라 작가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상징적인 그림은 간송 전형필의 예술적인 삶에 세련미를 더해 준다. 자료 도판과 일러스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조화 사료 도판만 보는 것은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조선의 백만장자 간송 전형필,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는 도판과 일러스트를 함께 구성하여 그 자체로 하나의 그림처럼 읽힐 수 있게 하였다. 이야기와 그림, 시각적 자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인물과 역사를 보다 즐겁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띠띠뽀 에듀 스티커 게임북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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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스티커 163개를 붙이며 띠띠뽀와 기차 친구들을 만난다.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로 흥미와 집중력을 키우며, 숨은그림찾기, 퍼즐, 암호, 미로, 다른그림찾기 등 재미있는 24가지 게임으로 사고력과 IQ, EQ 를 키울 수 있다.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2 사건명 #005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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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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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명작,문학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 특히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4편에서 W.I.A 서버를 해킹한 것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던 T.I.4는 뉴올리언스로 오라는 찰리 국장의 전갈을 받게 된다. 미국, 뉴올리언스까지 간 세 친구들은 백 년 전에 사라진 유령선을 목격하게 된다. 유령선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코웃음을 치던 에이미가 배에서 해골과 마주하게 되고, 관광객을 위해 만든 증기선이 순간이동을 하는 기괴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이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다.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수수께끼 찰리 국장 요원명 T.I.4 더 강력해진 수사 도구 메시지 백 년 전의 배 악마의 증기선 혼자서 울리는 피아노 의문의 발자국 사라진 조각배 이상한 점 의문의 전화 엉뚱한 방향 수상한 침입자 여섯 개의 쪽지 부두교 묘지 유령선의 비밀 속임수 결정적 증거 거짓말 미행 잘못된 제안 알파의 조건 결정적인 용의자 피에르의 정체 함정 찰리 국장의 정체 T.I.A 따라잡기 전 세계 25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를 제친 탐정 추리 동화 읽기와 놀이 결합된 완벽한 모험 패키지 -영국 옵저버 지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해리 포터’,‘율리시스 무어’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간다면,《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 아니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독자들은 매 장마다 직접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가 직접 단서를 찾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게다가 시즌 2에서는 스마트 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해 놀이하듯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책과 함께 연동되어 운영되는 온라인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이유는 자신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이미 시즌 1으로 그 결과가 검증된 《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와 밀착하는 새로운 요소로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것입니다. 베일에 싸인 새로운 인물, 더 강력해진 수사 도구와 함께 그들이 돌아왔다! 시즌 2 - 사건명 #005 유령선의 비밀 4편에서 W.I.A 서버를 해킹한 것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던 T.I.4는 뉴올리언스로 오라는 찰리 국장의 전갈을 받게 된다. 미국, 뉴올리언스까지 간 세 친구들은 백 년 전에 사라진 유령선을 목격하게 된다. 유령선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코웃음을 치던 에이미가 배에서 해골과 마주하게 되고, 관광객을 위해 만든 증기선이 순간이동을 하는 기괴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게다가 타이거 수사대는 호텔에서 알파라는 인물이 보내는 수상한 쪽지를 발견하게 된다. 과연 알파와 유령선은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T.I.4는 사건을 무사히 해결하고 찰리 국장의 용서를 받을 수 있을까?
치로누푸 섬의 여우
담푸스 / 다카하시 히로유키 글.그림, 김난주 옮김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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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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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창작동화
다카하시 히로유키 글.그림, 김난주 옮김
담푸스 그림책 시리즈 5권. 일본 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좋은 그림책. 전쟁을 직접 체험한 작가가 쓴 그림책으로, 작은 섬을 배경으로 여우 가족의 모습과 군인들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에서 자연스레 잔잔하고 슬프게 그려내고 있다.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 환경의 소중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태평양 전쟁 말기에 쿠릴 열도에 있는 어느 작은 섬에 상륙했다가 군인들이 쳐 놓은 덫에 걸려 죽어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작은 여우 모습을 보고 분노를 느낀 작가는, 전쟁, 환경 파괴에 대한 감정을 아기 여우와 아빠 엄마 여우 가족과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을 통해 전쟁의 모습을 실화의 다큐 형식이 아닌 그림책으로 풀어냈다.어린이에게 전쟁 그리고 평화를 어떻게 이야기 할 것인가? 전쟁과 평화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그림책 ★ 일본 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좋은 그림책 ★ ★ 일본 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필독서 ★ ★ 영어, 독일어, 에스페란토어로 번역되어 세계에 소개가 되고 있는 그림책 ★ “아내와 함께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울고 말았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_ 41세 남자. 회사원 “몇 번을 읽어도 눈물이 그치지 않는군요. 남편이 어렸을 때 읽고 감동했던 그림책이랍니다. 아들에게도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물려주고 싶습니다.” - 41세 여자, 주부 그림책은 논픽션과는 달리 간결하기 때문에 더욱 선명한 형태로 ‘생과 사’나 ‘생명’의 문제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전쟁을 체험한 작가가 직접 쓴 《치로누푸 섬의 여우》 같은 작품이 좋은 예입니다. - 그림책의 힘(가와이 하야오 저/ 마고북스) 에서 어린이에게 전쟁 그리고 평화를 어떻게 이야기 할 것인가? 어린이에게 전쟁, 재해, 평화 같은 주제를 전하는 수단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그림책은 간결하고 선명하게 어려운 주제나 문제를 표현하여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치로누푸 섬의 여우》는 전쟁을 직접 체험한 작가가 쓴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태평양 전쟁 말기에 쿠릴 열도에 있는 어느 작은 섬에 상륙했다가 군인들이 쳐 놓은 덫에 걸려 죽어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작은 여우 모습을 보고 분노를 느꼈고, 전쟁, 환경 파괴에 대한 감정을 아기 여우와 아빠 엄마 여우 가족과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을 통해 전쟁의 모습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화의 다큐 형식이 아닌 그림책으로 풀어냈습니다. 치로누푸 섬에는 호기심 많은 오빠 여우, 엄마만 찾는 여동생 여우, 용감한 아빠 여우, 헌신적인 엄마 여우는 군인들이 오기 전까지 평화롭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섬에 와서 미역과 물고기를 잡아 생활을 이어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어느 날 길을 잃고 산 아래로 내려온 여동생 아기 여우를 마치 자기 아이처럼 돌봐주고, 목에는 빨간 리본도 달아주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섬을 떠날 때 쯤 섬에는 군인들이 왔습니다. 군인은 여우를 보자 잡으려고 했지만, 할머니가 막았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섬을 떠날 때는 여우 가족을 걱정을 하였고, 결국 여우 가족에게 비극이 찾아왔습니다. 군인들이 쏜 총에 오빠 여우는 죽고, 엄마 여우도 다리에 총을 맞고, 여동생 아기 여우는 덫에 그만 걸리고 말았습니다. 아빠 여우는 여동생 아기 여우를 살리려고 총알받이가 되어 군인들에게 죽음을 맞았습니다. 아빠 여우를 대신해서 엄마 여우는 다친 다리를 끌고 아기 여우에게 먹이를 구해왔지만, 차가운 겨울이 오자, 더 이상 먹이를 구할 수 없게 된 엄마 여우는 아기 여우 옆에서 한없이 내리는 하얀 눈과 함께 죽음을 맞았습니다. 여우 가족이 모두 죽고 난 뒤, 전쟁이 끝난 어느 해 봄에 다시 섬을 찾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하얀 꽃무리를 보면서 여우 가족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염없이 바다를 내려다보았습니다. 이처럼 《치로누푸 섬의 여우》에는 직접적으로 전쟁을 묘사한 장면은 없습니다. 작은 섬을 배경으로 여우 가족의 모습과 군인들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에서 자연스레 잔잔하고 슬프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기 여우를 지키려는 엄마 여우의 사랑과 아빠 여우의 죽음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봄맞이꽃을 바라보는 모습, 하얀 꽃무리에서 동그마니 하나가 핀 빨간 봄맞이꽃을 통해 전쟁의 모습과 왜 평화가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으며, 인간의 폭력에 맞서 희생과 사랑으로 가족애를 지키는 여우 가족의 모습이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환경보전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이 《치로누푸 섬의 여우》는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 환경의 소중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 파괴를 감시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환경을 보전하려는 활동만큼 환경을 파괴하는 일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익만을 위해, 숲과 강을 파헤쳐가며 개발을 하다보면, 숲과 강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들이 살 곳이 점점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여기 ‘치로누푸 섬의 여우’처럼 가족이 모두 죽거나 뿔뿔이 흩어지는 슬픔을 겪는 동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이야기를 쓴 작가도 섬에 처음 올랐을 때는 대자연의 풍경이 펼쳐지고, 여우도 많았고, 귀여운 아기 여우, 엄마 여우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계속되고, 섬에 군인들이 오래 머물게 되자 여우를 잡아 식량으로 삼고, 자연도 많이 파괴되어 가는 모습에 분노와 이래도 되는지 후회의 감정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가는 전쟁, 평화 주제뿐만 아니라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하고자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이야기 속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아기 여우를 돌보고, 빨간 리본을 달아 주는 모습에서 동물과 인간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보여주며, 반대로 군인들을 통해서 환경, 생명 파괴의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치로누푸 섬의 여우》를 읽으면서, 군인들의 총에 맞서 엄마 여우와 아빠 여우의 아기 여우를 지키려는 사랑을 통해 파괴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될 수 있는 동물과 인간의 어우러짐. 그 평화로운 조화가 얼마나 귀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아기 여우들이 엄마 젖을 뗄 때가 되었어요.엄마와 아빠 여우는 아기 여우들에게먹잇감의 냄새를 어떻게 맡는지 가르쳤어요.냄새를 모르면 혼자 힘으로 먹잇감을 구할 수 없으니까요.아빠 여우가 잡아온 먹잇감을수풀과 흙 속에 숨겨 놓고 아기 여우들을 불렀어요.오빠 여우는 금세 달려와 코를 발랑거리며 냄새를 맡았어요.동생 여우는 못 들은 척 하고는 언제나 나비만 쫓아다녔지요. 섬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엄마 여우는 이제 걷는 것조차 힘들어졌어요.나무 열매나 작은 벌레를 찾아내기도 벅찼지요.사방이 온통 새하얗게 변했어요.동생 여우는 살며시 눈을 떠 보았어요.하늘에서 하늘하늘 내려오는 눈이 마치 봄맞이꽃처럼 보였어요.
플랜더스의 개
킨더랜드 / 위다 글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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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명작,문학
위다 글
교과서는 머리를 키우고 세계명작은 사람을 키웁니다!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 세계명작!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세계명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명작을 읽고 자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정서와 인격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은 아동 문학가 및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인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고 예술적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편집 구성 책의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부터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논술문제까지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서 책의 독립성을 부여했습니다. 논술 문제는 자칫 문제풀이 형식이 되거나 전 권이 동일하게 반복될 경우에 어린이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 권의 특성에 맞추어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를 증가시켰습니다. 꿈과 용기를 키우는 모험 이야기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립심이 길러집니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늘 우리를 설레게 할 뿐 아니라 담대하고 씩씩한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 거인 나라와 소인 나라를 여행하는 걸리버와 무모하지만 정의에 대한 신념으로 길을 떠난 돈키호테와 보물을 찾아 떠난 짐의 도전 정신을 배워 보세요.매 맞는 불쌍한 개 새 가족 파트라슈 초록빛 손수레 풍차 마을 사람들 네로의 이상한 행동 성당 안에서 생긴일 예쁜 소녀 아로아 초대 받지 못한 아이 앤트워프 소년소녀 미술대회 엉뚱한 누명 할아버지의 죽음 슬픈 크리스마스 하늘나라 가는 길 부록: 플랜더스의 개와 조금 더 친해져요
분노 폭발
한림출판사 / 에르빈 그로쉐 글, 하이케 해롤드 그림, 유혜자 옮김 /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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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에르빈 그로쉐 글, 하이케 해롤드 그림, 유혜자 옮김
마음속의 분노를 잠재우고 화를 삭이는 비법을 안내하는 책. 화가 날 때, 이 책에 소개된 모래자루 퍽퍽이를 써볼 수 있다. 아니면 동네 불량조직에게 용돈을 빼앗긴 마라이케가 위기를 모면한 이야기나 언제나 자신을 골탕 먹이는 동생이 토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빈 페라의 이야기를 읽어봐도 좋다. 화는 어느 순간 갑자기 불쑥 솟구친다. 갑자기 분노가 폭발하기도 한다. 화를 그만 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될 때도 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화를 가라앉히고, 웃음을 되찾는 8가지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모습은 마음속의 분노는 잠재우고, 화를 삭이는 나만의 비법을 찾도록 이끈다.마라이케 이야기^ 슈퍼맨이 나눠 준 슈퍼파워 이제 슈퍼파워는 필요없어 화를 삭이는 한노의 특별한 방법 파스칼이야기 기분이 좋아지는 벌칙 보로딘 씨 이야기 화를 내고 싶어하는 보로딘 씨 붕붕카를 타고 웃어 버린 보로딘 씨 페라 이야기 동생을 토끼로 만들어 주세요! 초피 이야기 싸움을 좋아하는 초피 그레고어 이야기 흑기사가 된 그레고어 대사를 잊어 버린 그레고어 흑기사는 혼자 오지 않는 법 무대 공포에 벌벌 떠는 흑기사 그레고어 광고 화 제대로 한번 풀어보세요! 티미 이야기 아무도 못 말리는 화풀이 브루노 이야기 손이 난로처럼 따뜻한 브루노 화를 삭이는 니나의 특별한 방법마음속의 분노를 잠재우고 화를 삭이는 자신만의 비법을 찾다 화는 어느 순간 갑자기 불쑥 솟구친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기분이 좋았는데 갑자기 분노가 폭발하기도 한다. 화를 그만 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될 때도 있다. 그럴 때 이 책에 소개된 모래자루 퍽퍽이를 써볼 수 있다. 아니면 동네 불량조직에게 용돈을 빼앗긴 마라이케가 위기를 모면한 이야기나 언제나 자신을 골탕 먹이는 동생이 토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빈 페라의 이야기를 읽어봐도 좋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화를 가라앉히고, 웃음을 되찾는 8가지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모습은 마음속의 분노는 잠재우고, 화를 삭이는 나만의 비법을 찾도록 이끈다. 이 책의 내용 마라이케 이야기: 동네 불량조직에게 용돈을 빼앗긴 마라이케는 화가 나고 억울하지만 어떻게 맞서야 할지 몰라 고민한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서 슈퍼맨을 만났다. 슈퍼맨은 너무 바빠서 마라이케를 도와 줄 수 없는 대신 슈퍼파워를 나눠준다. 하지만 마라이케를 돕기 위해 달려와준 친구들 덕분에 슈퍼파워는 필요 없었다. 부당한 일을 당해 화가 났다면 주위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 놔보자. 슈퍼파워만큼 강력한 힘도 얻고, 마음속의 화도 덜어 낼 수 있다. 파스칼 이야기: 누구나 이유 없이 괜히 화가 나는 날이 있다. 파스칼은 몹시 화가 나서 수업 시간에 시끄러운 소리를 내다가 혼자 남아서 똑같은 문장을 백 번 쓰는 벌을 받는다. 조금 지나자 지루해진 파스칼은 왜 자신이 화가 났는지 생각해 보았다. 똑같은 문장을 백 번 쓰고 나니 기분도 한결 좋아진 것 같았다. 하지만 이내 다시 화가 나서 “슈미트 선생님 바보” 라는 낙서를 한다. 이렇게 하면 기분이 나아질까? 보로딘 씨 이야기: 모든 게 짜증나고 불만스러운 보로딘 씨는 잔디 깎는 것을 좋아한다. 보로딘 씨가 아이들에게 붕붕카를 조용하면서 빨리 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자 아이들은 붕붕카 시합을 제안하는데……. 때론 나이에 맞지 않는 유치한 놀이가 잃어버린 웃음을 기억나게 할 수도 있다. 페라 이야기: 항상 자신을 골탕 먹이는 동생 휴고 때문에 페라는 늘 화가 치솟는다. 달리기를 잘하는 동생은 도망을 가면서 페라를 약 올리기까지 한다. 페라는 동생이 토끼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줍니다’라는 프로그램에서 페라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페라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초피 이야기: 개의 몸에 사는 작은 벼룩 초피는 한번 흥분하면 대책이 없다. 개의 몸에 살면서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게 되어 행복했던 적도 있었지만 요즘 개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 화가 났다. 하지만 잠에서 깨어난 개와 마주하니 화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초피처럼 화는 그렇게 어느 순간 솟구쳤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그레고어 이야기: 착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연극에서 사마리아인 역할을 하게 된 그레고어. 흥분하거나 긴장하면 대사를 까먹는 그레고어 때문에 연극반 단원들은 연습이 힘들기만 하다. 리타는 그레고어를 이해하고 무사히 연극을 마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무대 곳곳에 대사를 적은 쪽지를 붙여 놓은 것이다. 그레고어는 리타의 도움으로 무대공포를 이겨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 오른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대사를 적은 쪽지가 모두 사라졌다. 당황한 그레고어를 도와줄 또 다른 착한 사마리아인은 누구일까? 티미 이야기: 한번 시작하면 아무도 못 말리는 화풀이를 하는 티미에게 왜 만날 그렇게 난리를 치느냐고 묻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친구들이 자기를 무시하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친구는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한다면 그렇지 않을 거라고 말해 주었다. 티미가 또 그 유명한 화풀이를 하려고 하자 친구들이 먼저 티미의 화풀이를 그대로 재연한다. 자신이 평소에 어떻게 화풀이를 하는지 본다면 티미처럼 웃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브루노 이야기: 난로처럼 손이 따뜻한 브루노가 제일 잘 하는 일은 다른 사람의 손을 데워 주는 일이다. 사람들은 손이 따뜻해지자 세상도 따뜻하게 보인다. 하지만 마이케는 그런 브루노가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브루노의 부탁으로 브루노의 할머니 집에 함께 간 마이케는 할머니의 따뜻한 품에 안기며 자신의 마음 또한 편안하고 따뜻해짐을 느낀다. 그리고 브루노와 마이케는 서로의 손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친구가 된다. 이 책의 특징 화나는 감정도 차분하게 말할 수 있다 화는 갑자기 불쑥 솟구친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기분이 좋았는데 갑자기 분노가 폭발하기도 한다. 화를 그만 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될 때도 있다. 그러다 자신의 좋지 않은 기분이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기도 한다.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이들 역시 그렇다. 어른도 감정이 절제가 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아이들은 더욱 어렵지 않을까?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은 누구든지 여러 가지 이유로 화가 나고 때론 자신이 화가 난 이유를 모를 때도 있다고 말해준다. 누구나 화가 나면 그럴 수 있다는 이해는 독자가 마음을 열고 주인공들의 이야기 속으로 편안하게 빠져들게 한다. ‘어떻게 화라는 감정을 이렇게 편안하고 차분하게 말할 수 있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은 ‘누구든지 화가 나면 그럴 수 있다’는 이해가 있다면 가능함을 보여준다. 마음속의 분노는 어느새 사라지고 화를 삭이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도록 이끄는 이야기 분노가 폭발하기 직전일 때 어떻게 하면 화를 가라앉힐 수 있을까? 8가지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어떻게 화를 풀었는지 들여다보면 그리 대단한 방법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마라이케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아 슈퍼파워 보다 강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했고, 보로딘 씨는 나이에 맞지 않는 유치한 놀이 덕분에 잃었던 웃음을 되찾았다. 또 차갑게 굳은 마음은 따뜻한 손길에 눈 녹듯 녹기도 한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게 되고 어느새 마음속에 있던 화는 조금씩 사라진다. 마치 상처받은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 가는 듯하다. 그래도 좀더 구체적인 방법을 직접적으로 제시해주길 바라는 독자를 위해 이야기 중간 중간 화를 삭이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한노는 기분이 좋아지는 자신만의 주문을 만들어 화가 풀릴 때까지 외운다. 니나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위로하는 글을 적어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부친다. 이것저것 방법을 다 써도 마음속에 화가 남아 있을 때 이런 제품을 써 보면 어떨까? 화가 나려고 할 때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는 인형이나 먹으면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약을. 또 어떤 제품이 있으면 좋을지 상상하며 결국 독자는 화를 가라앉히는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을 찾게 된다.
음식과 영양소
작은책방 / 스테파니 턴불 글, U&J 옮김 /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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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자연,과학
스테파니 턴불 글, U&J 옮김
우리 몸의 내부를 탐험하자!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봐요. 힘을 주는 음식,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이 무엇인지, 몸의 내부를 탐구해서 신기한 음식과 영양소들을 알아봐요.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먹어요. 먹는 다는 행위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하죠. 만약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면 우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죽어버리고 말거예요. 그런데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도 우리에게는 좋지 않아요. 비만이 되거나 병에 걸릴 수 있어요. 그것은 음식 안에는 영양소라는 것들이 들어 있는데 이 영양소는 여러 가지 역할을 우리 몸에서 하는데 어느 것이 많아지면 문제를 일으켜요.
승진의 정석
한국경제신문 / 박소연 (지은이)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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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박소연 (지은이)
직장인들은 평생 동안 승진과 인사이동을 번갈아 겪으며 마음을 졸인다. 비슷한 조건의 사람인데도 누구는 승진하고, 누구는 탈락한다. 똑같이 사장실에 들어가 보고를 했지만 칭찬 받는 사람과 짜증 섞인 질책을 당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차이는 무엇일까? 저자는 임원실과 비서실에서만 공유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한다. 사실은 팀장급에서 임원이 될 인재를 고른다는 게 임원들이 공유하는 상식이다. 결국 ‘팀장 업무’는 ‘임원 테스트’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조직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도 팀장급부터 관리되는 소위 ‘에이스’들은 모두들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당신이 퇴사할 때까지 결코 듣지 못할 경영진의 속마음과 반드시 배워야 할 ‘조직의 룰’을 이야기로 엮었다. 탁월한 팀 리더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역량(전달력, 기획력, 숫자력, 관리력, 가치력)을 소개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규칙들을 말해준다.등장인물 INTRO_ 가장 닮고 싶은 직장 동료 1위로 뽑히다 PART 1 첫 번째 멘토를 만나다 직장생활과 가정이 모두 망가졌다 당신은 늘 그런 식이지 무슨 일 처리를 이런 식으로 하나! 후계자에게 전수하는 경영진의 진짜 속마음 우연히 마주친 블로그 당신이 퇴사할 때까지 알려주지 않는 상사의 마음속 첫 번째 멘토를 만나다 PART 2 팀을 이끄는 다섯 가지 역량을 배우다 * LESSON 1 당신에게 말해주지 않는 얘기들 왜 그들의 회사생활은 쉬워 보일까? 핵심인재는 팀장일 때부터 다르게 관리된다 앞으로의 수업을 위한 작은 규칙들 스타직원이 어느 순간 천덕꾸러기가 되는 이유 조직은 핵심인재의 커리어를 따로 관리한다 평가는 암묵적으로 공유된다. 그리고 잘 바뀌지 않는다 어떤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선택되나 팀을 이끄는 핵심역량은 훈련될 수 있나? 실전에 적용하다-나의 현 위치 확인 LESSON 2 첫 번째 역량: 전달력 막힘없는 지식과 감정의 전달 기술 30초보고, 30분수다 왜 상사는 내가 말할 때 딴짓하거나 화를 낼까? 상사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라고? 보고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훌륭한 보고의 네 가지 기술 실전에 적용하다-부사장보고 우아한 아부는 생각보다 강력하다 우리는 왜 아부를 싫어할까 상사도 칭찬을 기다린다 관계의 우아한 기술 실전에 적용하다-감사인사 * LESSON 3 두 번째 역량: 기획력 핵심 프로젝트를 찾는 눈 밤낮없이 열심히 일했는데 왜 인정을 못받지? 실적에 쓸 수도 없는 정크업무 도대체 그팀의 핵심 사업이 뭔가요? 두 번째 멘토를 만나다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정신없는 실적만 남는다 자잘한 프로젝트 100개 vs. 대표 프로젝트 1개 대표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대표 프로젝트를 만드는 세 가지 기술 실전에 적용하다-우리팀의 대표 프로젝트를 만들다 LESSON 4 세 번째 역량: 숫자력 수치로 상황을 해석하는 능력 너그럽던 상사가 깐깐해졌다 부사장에게 혼나는 홍 팀장 이 자료만 봐서는 통과 못 시키겠는 걸 숫자 감각 떨어지는 사람을 키우는 조직은 없다 홍 팀장이 혼난 이유 많은 창업기업과 NGO가 실패하는 이유 숫자 감각 떨어지는 사람을 키우는 조직은 없다 숫자력을 키우는 네 가지 기술 상사가 오타에 신경질적인 이유도 숫자 때문이다 실전에 적용하다-이사회보고 LESSON 5 네 번째 역량: 관리력 사람과 시간을 열 배로 활용하는 지혜 긴박한 일주일 대통령 보고 일정이 잡히다 누가 총괄할 것인가 5일간의 고군분투로 지친 팀원들 노력의 배신 리더의 역할은 시간과 사람 관리 왜 나는 제대로 해내지 못했을까? 조직에서 가장 희소한 자원 사람과 시간을 관리하는 다섯 가지 기술 실전에 적용하다-사람·시간 관리 계획 LESSON 6 다섯 번째 역량: 가치력 일(조직)과 자신에게 애정을 부여하는 태도 로열티, 일과 조직에 애정을 부여하는 태도 충격의 인사 발령 왜 경영진은 홍 팀장에게 그렇게 단호했을까? 승진할수록 자기편인 사람을 까다롭게 골라낸다 회사에 대한 태도와 마음을 정하라 로열티를 높이는 세 가지 기술 실전에 적용하다-회삿돈 아끼기 자기관리, 자신의 매력과 평판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 내 모습이 이상해? 회사에서 매력적인 사람이란 자기관리의 네 가지 기술 실전에 적용하다-나의 분야를 찾다 PART 3 변화, 시작되다 대통령 해외 순방과 함께 다시 찾아온 기회 청와대 회의 일주일 전 훈련한 다섯 가지 역량이 빛나는 순간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다 6개 월 전 vs. 오늘 두 번째 실적 발표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저녁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선택한다 누군가는 다시 누군가의 멘토가 된다 작가가 전하는 응원의 말대기업 회장, 임원들의 진짜 속내? 회사는 당신이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를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다 기왕 하는 직장생활, 높은 곳으로 향하고 싶다면 지켜야할 ‘Must have rules’ 직장인들은 평생 동안 승진과 인사이동을 번갈아 겪으며 마음을 졸인다. 비슷한 조건의 사람인데도 누구는 승진하고, 누구는 탈락한다. 똑같이 사장실에 들어가 보고를 했지만 칭찬 받는 사람과 짜증 섞인 질책을 당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차이는 무엇일까? 《승진의 정석》 저자 박소연은 임원실과 비서실에서만 공유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한다. 사실은 팀장급에서 임원이 될 인재를 고른다는 게 임원들이 공유하는 상식이다. 결국 ‘팀장 업무’는 ‘임원 테스트’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조직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도 팀장급부터 관리되는 소위 ‘에이스’들은 모두들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 박소연은 서울대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경제인연합에 입사한 수재다. 이후 GS그룹 회장, 효성 그룹 회장, 前산업부 장관 등의 비서업무를 수행했으며, 2015년 최연소 팀장으로 임명, 23개 팀 중 최고 고과를 받았다. 큰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시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한마디로 ‘직장의 신’이라고 할 수 있다. 조직에서 인정받고 싶은 실무자라면 꼭 필요한 책이다. 당신이 퇴사할 때까지 결코 듣지 못할 경영진의 속마음과 반드시 배워야 할 ‘조직의 룰’을 이야기로 엮었다. 탁월한 팀 리더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역량(전달력, 기획력, 숫자력, 관리력, 가치력)을 소개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규칙들을 말해준다. 이야기로 배우는 직장인의 교양 모두다 당신의 이야기 《승진의 정석》은 직장인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로 서술했다. 이야기가 유달리 현장감이 있으면서도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는 이유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바로 작가의 옛 모습이기 때문이다. 시놉시스 : 주인공 이규명 팀장은 회사생활 8년차, 이제 말단 사원에서 벗어나 제법 아랫사람도 생긴 어엿한 팀장이다. 처음에는 나름 자신감도 넘쳤다. 사원일 때 팀장들에게 사랑도 받았고, 일 잘한다고 인정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팀장이 되고나서는 모든 것이 중구난방인 듯하다. 잘만 하던 회사생활이 왜 이렇게 힘들어졌을까? 가정과 일, 모두를 놓치고 있는 느낌이다. 회사일이 안 풀리다 보니, 집에서 아내와 다투는 일도 잦아지고 답답한 상황. 매일 출근을 위해 세수를 하는 순간에도 회사를 생각하니 패닉 상태다. 자기만 바라보는 팀원에게도 면목이 없다. 윗사람에게 업무를 보고할 때마다 계속 야단만 맞으니 도대체 면이 말이 아니다. 주변에서도 내 퍼포먼스를 가지고 수근 대는 느낌이고, 도저히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알 수가 없었던 시기.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했던 때, 갑자기 머릿속을 스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커리어 컨설팅을 해주는 사촌 ‘은수 누나’. 은수 누나는 커리어 관리를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였다. ‘한은수’ 상무는 규명의 문제점을 단번에 간파하며 멘토를 소개시켜 주는데…. 규명은 소개 받은 류윤수 고문에게 주옥같은 레슨을 받게 된다. 전달력 / 기획력 / 숫자력 / 관리력 / 가치력은 류 고문이 강조한 다섯 가지 주제다. 처음 리더가 되는 사람, 작은 팀 리더에서 더 큰 조직의 리더로 가는 사람, 그리고 조직에서 인정받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꼭 필요한 지침이다. 독자들이 직장에서 퇴사할 때까지 결코 듣지 못할 경영진의 속마음을 알려주고 반드시 배워야 할 ‘조직의 룰’을 가르쳐 준다. 사원부터 임원까지, ‘샐러리맨 신화’에게 듣는 ‘승진의 정석’ 책에 등장한 주인공들은 사실 저자의 ‘아바타’라고 볼 수 있다. 자신도 처음 겪었던 팀장 시절을 주인공 ‘이규명’의 경험에 투영했으며, 자신이 비서실에 근무하며 들었던 이야기를 ‘류윤수 부회장’의 입을 빌려 이야기한다. 이 둘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는 ‘한은수 상무’의 역할은 곧 현재의 자신이자, 이 책이 독자에게 담당하는 역할이다. ‘직장인’에는 특별한 롤 모델이 없다. 그저 ‘평범한 사람들’을 대표하는 단어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다 ‘직장생활’은 녹록치가 않다. 실제 업무에 부닥치면, 목표 달성 능력, 프레젠테이션, 상사와의 인간관계, 부하직원 관리의 리더십, 사내 정치….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참 많다. 직장생활의 효율을 높여줄 꿀팁이 절실하다. 신입사원 연수, 승진 연수, 워크숍 등 회사가 마련한 인사관리 프로그램은 많지만 때로는 형식적이기만 하고 실질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 틀에 박힌 교육 프로그램을 듣는 것보다 현직 임원들과 사석에서 술 한 잔, 커피 한 잔을 하면서 속 깊은 이야기를 듣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임원실, 기획실에서 수년간 근무하고 조직에서 인정받은 화려한 스펙의 저자가 들려주는 임원들의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직장생활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기우뚱, 삶의 균형이 무너졌다. 누나는 많은 직원이 부담 때문에 실무자로 남는 실수를 저지른다고 한다. 특히 육아의 짐이 무거운 젊은 여성 직원들이 책임과 업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리더의 역할을 너무 일찍부터 포기한다며 한숨을 쉬었다.“규명아, 이건 비밀인데 말이지.”“…?”“리더가 되어 올라갈수록 하기 싫은 일은 덜해도 되고,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뜻대로 해보는 권한이 늘어나. 위로 갈수록 업무량과 스트레스가 많은 건 맞는데, 다시 부담 없는 실무자로 가라고 하면 대부분 싫다고 할 걸? 엄살에 너무 속지 말라고. 대부분의 직장인은 일 자체가 싫은 게 아니야.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상사 뜻대로 이리저리 휘둘려서 무기력하게 반복하는 게 싫은 거야. 게다가 하는 일의 가치를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니까 속상한 거라고. 그러니 리더의 역할을 배워야 해. 리더의 역할을 맡지 않는 스타직원은 나이를 먹을수록 손에 쥐고 있던 기회를 하나씩 놓치게 되어 있거든.” - PART 2 팀을 이끄는 다섯 가지 역량을 배우다 中 / 스타직원이 어느 순간 천덕꾸러기가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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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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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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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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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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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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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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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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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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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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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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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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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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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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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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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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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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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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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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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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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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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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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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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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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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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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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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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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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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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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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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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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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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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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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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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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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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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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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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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