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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오싱 3
청조사 / 하시다 스가코 지음, 김균 옮김 / 2012.02.15
8,800원 ⟶ 7,920원(10% off)

청조사명작,문학하시다 스가코 지음, 김균 옮김
1백여 년 전 일본의 가난한 산골 마을을 무대로 80여 년에 걸친 한 여인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린 대하소설 <오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펴냈다. 일곱 살에 쌀 한 가마니를 받고 팔려 남의 집 더부살이를 가면서 시작되는 모진 시련과 고난에 끝내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올곧은 의지로써 마침내 굴지의 기업인으로 우뚝 서는 이야기가 회상 형식으로 이어져 나간다. 극도의 가난과 끊임없는 시련을 자신만의 뛰어난 총명함과 성실함으로 극복하면서 현명한 아내와 어머니로, 또 성공한 사업가로 발전해 나가는 오싱의 일생은 소중한 어린이들이 가난과 시련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함으로써 장차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오싱은 대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고 어쩔 수 없이 남편 류조와 함께 사가의 시댁으로 들어갔다. 예상을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시어머니의 오싱을 대하는 태도는 참으로 냉담했다. 너무 지독한 시집살이로 둘째아이를 유산하게 된 오싱은 땀흘려 일해서 농사지은 쌀을 단 한주먹도 마음대로 할 수 없이 그저 얻어먹고 사는 인생을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시댁을 나갈 결심을 하는데….시집살이 7 오른손의 고통 27 가엾은 출산 47 밥장사 71 단판승부 91 재회 109 제2의 출발 132 생선 행상 148 다시 찾아온 행복 169가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어린 오싱의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 물질의 풍요 속에서 효성과 인내심이 부족한 시대의 어린이 필독서! 사랑과 우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배우는 책!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 책! 사회적 성공보다 더욱 소중한 가족애를 깨닫게 하는 책! 어린이를 위한 오싱 3. 새출발 편 실패하고 무너질 때마다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오싱!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출판사 서평] 밀리언셀러 6부작 대하소설 <오싱>을 어린이용으로 만든 것이다. 요즘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예전처럼 끼니를 해결하지 못할 만큼의 생존과 직결되는 절박한 배고픔을 알지 못한다. 물론 가난한 가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집이나 아이들 수가 많지 않아서, 자녀들이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으며 큰 아쉬움 없이 생활을 하는 게 현실이다. 어린이는 곧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고, 장차 많은 일을 해야 하며 여러 가지 시련을 겪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어려서부터 부모 슬하에서 순탄하게만 자라다 보면 어려운 일에 부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할지도 모른다. <오싱>은 지금으로부터 1백여 년 전 일본의 가난한 산골 마을을 무대로 80여 년에 걸친 한 여인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린 대하소설이다. 일곱 살에 쌀 한 가마니를 받고 팔려 남의 집 더부살이를 가면서 시작되는 모진 시련과 고난에 끝내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올곧은 의지로써 마침내 굴지의 기업인으로 우뚝 서는 이야기가 회상 형식으로 이어져 나가는 스토리이다. 우리 어린이들은 지금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과,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우선 가난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오싱>은 어린이들에게 가난과 그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배우게 할 것이다. 극도의 가난과 끊임없는 시련을 자신만의 뛰어난 총명함과 성실함으로 극복하면서 현명한 아내와 어머니로, 또 성공한 사업가로 발전해 나가는 오싱의 일생은 소중한 어린이들이 가난과 시련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함으로써 장차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자신의 어려운 현실을 이겨 나간 오싱의 이야기는 오래 전의 빛바랜 이야기가 아니라, 극빈한 생활모습을 통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오늘을 다시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Why? 수학 : 규칙성 2
예림당 / 그림나무 글, 윤창원 그림, 김태완 감수 / 2016.06.3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수학동화그림나무 글, 윤창원 그림, 김태완 감수
Why? 수학 시리즈. 스팀 수학을 제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다섯 개의 영역에 주목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모든 영역에서 기초 실력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과 교감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파악해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1 그림자 마을에 도착하다 11 ① 비의 뜻을 알고 비로 나타내고 읽을 수 있다. ② 비율을 알고, 비율을 분수나 소수로 나타낼 수 있다. 2 그림자 마을에 숨어들다 41 ①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의 비율을 분수나 소수로 나타내고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② 백분율을 분수와 소수로, 분수와 소수를 백분율로 나타낼 수 있다. ③ 황금비의 뜻을 알고 일상생활에 황금비가 사용되는 경우를 찾을 수 있다. 3 칼루의 계획이 밝혀지다 71 ① 비례식을 알고 외항과 내항을 이해하고 구별할 수 있다. ② 비례배분을 알고 비례배분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③ 비례식의 성질을 알고 이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4 아픈 과거와 이별하다 101 ① 연비의 뜻을 알고 연비를 가장 작은 자연수의 비로 나타낼 수 있다. ② 두 비의 관계를 연비로 나타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5 수면 장치가 모두 열리다 131 ① 두 수 사이의 대응 관계를 x, y를 사용하여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② 정비례 관계를 알고 x, y를 사용한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③ 반비례 관계를 알고 x, y를 사용한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6 다시 문명 세계가 시작되다 161 ① 실생활 사례를 바탕으로 정비례와 반비례의 성질을 이해할 수 있다. ② 생활 속에서 정비례와 반비례 상황을 찾을 수 수학은 계산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이제 수학을 공부할 때 단순 암기와 계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스팀(STEAM) 수학이 바로 그것이다. 과학(Science) · 기술(Technology) · 공학(Engineering) · 예술(Arts) · 수학(Mathematics) 다섯 가지 분야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지닐 뿐 아니라, 우리에게 윤택한 삶을 제공한다. 스팀 수학은 이러한 서로 다른 다양한 영역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으로 아우르며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시리즈는 스팀 수학을 제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다섯 개의 영역에 주목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모든 영역에서 기초 실력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초등 수학은 어린이들이 수학의 세계로 발걸음을 처음 내딛는 단계이므로,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비로소 어린이들도 수학 개념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과 교감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파악해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2.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초등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팀(STEAM)을 도입했다. *[STEAM 교육 도입]: 개념적인 사고의 과학과 수학, 현실적 적용이 중요한 기술과 공학, 감성적 영역인 예술까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스팀(STEAM) 교육을 도입했다. *[Story Telling!]: 수학과 문명이 만나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Fantastic Story!]: 인류의 문명을 판타지 세계와 결합시켜 같은 공간과 시간 안에서 각각의 부족 문화와 수학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가는지,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함께 보여 준다. *[개념 쏙쏙! 문제 해결]: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면을 마련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창의력 Up! 스팀 문제]: 스팀 교육이 추구하는 융합적 개념에 맞도록 여러 분야와 연관된 문제를 출제하여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규칙 찾기 속에서 배우는 비례식과 방정식 인류 재건의 숙명을 이루기 위해 300년의 동면에서 깨어난 사피, 하루, 크롬과 친구들.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동면에서 깨어난 이들을 이용해 무시무시한 야망을 이루려는 칼루를 물리치고, 사피와 하루는 인류의 미래에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사피와 하루는 비례식과 방정식의 개념과 활용에 대해 배워야 한다. 더 나아가 정비례와 반비례에 대해서도 파악해야만 한다. 문명이 사라진 세상에서 수학은 가장 큰 무기! 사피와, 하루, 크롬에게 주어진 수학이라는 무기를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야 한다. 비례식과 방정식은 중등, 고등 수학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개념이다. 이들을 제대로 알고 응용할 수 있어야 수학을 정복하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 비례식과 방정식의 기본을 튼튼하게 쌓지 못한다면 더 높은 단계의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규칙 찾기 속에서 비례식과 방정식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중등, 고등 수학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줄 것이다.
유배지에서 보낸 정약용 편지
영림카디널 / 강정규 글, 정약용 원작 / 2009.11.26
9,000원 ⟶ 8,100원(10% off)

영림카디널명작,문학강정규 글, 정약용 원작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년 동안 귀양살이를 하면서도 백성의 생활 개선을 위한 학문 연구와 저술에 힘썼고 석방되어 고향에 돌아와서는 18년을 더 살며 저술에 몰두해 책 5백여 권을 썼다. 이 책에 엮은 편지들은 정약용 선생이 강진 유배지에서 귀양살이를 하는 동안 두 아들에게 보낸 것으로 선생의 올곧은 생각과 자식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엄격한 교훈과 함께 잘 나타나 있다. 선생의 편지를 읽으면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며 무슨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가를 배우게 된다. 또한 불의와 조금도 타협하지 않은 선생의 매서운 선비 정신을 엿보게 된다. 편지를 읽다 보면 유배 생활에서 자신의 고달픈 삶은 한 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오직 아들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바람이 가슴을 울린다. 더불어 올곧은 그의 성품과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당부는 편지 곳곳에서 드러난다. 남을 배려하기 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요즘 현실에서 선생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남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강인함과 넉넉함을 잃지 않았던 선비 정약용 선생의 편지 속으로 들어가 보자.머리말 제1부 두 아들에게 보낸 아버지의 편지 공부와 실천의 중요함이 담긴 편지 1. 귀양길에 오르며/ 2. 가신 이를 그리며/ 3. 선비 정신을 지녀라/ 4. 독서만이 살 길이다/ 5. 세상을 구한 책을 읽어라/ 6.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길 / 7.《기년아람》에 대해서/ 8.《마과회통》과 《일지록》/ 9. 성의와 성신/ 10. 선조의 행적과 일가친척에 대해서/ 11. 내 가르침을 받아라/ 12. 시를 쓰려면/ 13. 도움을 바라지 말고 먼저 도와 주어라/ 14. 큰아버지를 아버지처럼 섬겨라/ 15. 먼저 모범을 보여라/ 16. 과일과 채소를 재배해라/ 17. 망한 집안에서도 성인군자가 나온다/ 18. 힘써야 할 세 가지 일/ 19. 책을 쓰는 방법/ 20. 제경을 만드는 법/ 21. 집안을 다스리는 네 가지 근본/ 22.《비어고》 만드는 방법/ 23. 거짓말을 하지 마라/ 24. 폐족끼리 무리 짓지 마라/ 25. 제사상은 법도에 맞게 차려라/ 26. 양계를 해도 사대부답게/ 27. 독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28. 술 마시는 법도/ 29.《사기》와 《예기》읽는 법/ 30. 둘째 형님을 회상하며/ 31. 일본과 중국의 학문 경향/ 32. 시의 근본에 대해서/ 33. 오륜도 다 무너졌구나/ 34.《주역》에 대해서/ 35. 폐족이니 더욱 노력해야/ 36. 독서의 참뜻/ 37. 경전 공부에 대해서/ 38. 막내아들이 죽다니/ 39. 열수에 대해서/ 40. 가난한 친척을 도와 주거라/ 41. 삶의 두 가지 큰 기준/ 42. 사대부의 기상 제2부 두 아들에게 보낸 아버지의 편지 아버지의 가르침이 담긴 편지 43. 친구를 사귈 때/ 44. 벼슬살이는 어떻게 할 것인가/ 45. 임금의 잘못도 드러내라/ 46. 내가 쓴 책을 후세에 전하라/ 47. 내 시에 대해서/ 48. 국방에 관한 책을 편찬할 계획을 세워라 49. 책을 쓸 때 주의할 일/ 50. 시는 어떻게 쓰는가/ 51. 친척끼리 화목하게 지내려면/ 52. 문명 세계를 떠나지 마라/ 53. 책은 어떻게 읽고 쓸 것인가/ 54. 재물을 오래 보존하는 길/ 55. 밤 한 톨로 다투는 세상에/ 56. 옛터를 지켜라/ 57. 호연지기를 갖도록/ 58. ‘근’과 ‘검’ 두 글자를 유산으로/ 59. 옛 친구들이 그립다/ 60. 채제공의 효행과 덕량/ 61. 해좌공의 기개/ 62. 소릉의 박학/ 63. 복암의 청렴/ 64. 용기와 노력/ 65. 아량을 베풀고 용서하라/ 66.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67. 내 땅이고, 남의 땅이고 가리지 말거라/ 68. 하늘로 치솟겠다는 기상을/ 69.모든 진리를 알고 싶다/ 70. 남몰래 하는 일이 없기를/ 71. 편지 쓸 때 명심할 일/ 72. 음풍농월을 삼가라/ 73. 옳지 못한 재물은 지킬 수 없다/ 74. 이잣돈을 쓰지 마라/ 75. 의원 행세를 그만두어라/ 76. 뽕나무를 심어라/ 77. 내가 죽은 후의 일 이런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집에서 너희가 위급할 때와 곤경에 처했을 때 달려오기를 바라느냐? 남이 어려울 때 은혜를 베풀지 않으면서 남이 먼저 은혜를 베풀어 주기를 바라는 것은 너희의 그 오만한 근성이 없어지기 않았기 때문이다.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은 1762년, 조선 후기인 임오년(영조 38) 음력 6월 16일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의 한강변 마현에서 아버지 정재원과 어머니 해남 윤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정씨 집안은 8대 연속 홍문관 학사를 배출한 명문가이고, 외가 또한 오우가(五友歌)로 잘 알려진 고산 윤선도의 후손이었다. 선생이 9세 때 어머니가 세상을 뜨고, 12세 때 서울에서 20세인 김씨(1754~1813)가 서모(庶母)로 들어왔으나 어린 다산을 친자식같이 돌봐 주었다고 한다. 선생의 누이는 조선 최초의 영세 교인인 이승훈에게 시집을 갔다. 그리고 당시 명망이 높던 이가환은 바로 이승훈의 외삼촌이며 ‘백서(帛書) 사건’으로 유명한 황사영은 다산의 맏형인 약현의 딸에게 장가를 들었다. 백서란 비단에 쓴 글을 말한다. 이런 관계로 다산 정약용 선생은 서학(西學)에 눈을 뜨면서 당시 부패한 유학의 나쁜 점을 깨닫게 되고, 서양의 과학 기술에도 눈을 돌려 실학사상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선생은 1783년 진사 시험에 합격하고 성균관에서 공부해, 1789년 과거에 급제해서 벼슬길에 올라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러나 1801년 천주교를 탄압하는 신유사옥(辛酉邪獄)에 관련되어 경상도 장기로 유배되었다. 이 때 다산의 작은형 약종과 약종의 가족이 모두 희생되었다. 이가환과 이승훈도 죽음을 당했다. ‘황사영의 백서’ 사건으로 서울로 끌려온 다산은 관련 사실이 드러나지 않아 극형은 면했지만 형 약전은 흑산도로, 다산은 강진으로 유배되고 황사영은 죽음을 당했다. 학문이 뛰어난 형 약전은 아우 다산의 학문을 잘 알아주었다. 그러나 1801년 11월 하순 함께 귀양길에 올라 전라남도 나주 율정(栗亭)에서 헤어진 후 형제는 다시 만나지 못했다. 형은 1816년 유배지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 때 형은 59세였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년 동안 귀양살이를 하면서도 백성의 생활 개선을 위한 학문 연구와 저술에 힘썼고 석방되어 고향에 돌아와서는 18년을 더 살며 저술에 몰두해 책 5백여 권을 썼다. 이 책에 엮은 편지들은 정약용 선생이 강진 유배지에서 귀양살이를 하는 동안 두 아들에게 보낸 것으로 선생의 올곧은 생각과 자식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엄격한 교훈과 함께 잘 나타나 있다. “우리는 이른 바, 조상이 큰 죄를 짓고 죽어 그 자손이 벼슬을 할 수 없다는 폐족(廢族)이다. 폐족이 글을 읽지 않고 몸을 바르게 행하지 않는다면 어찌 사람 구실을 하겠느냐.” “폐족이라 벼슬은 못하나 성인(聖人)이야 되지 못하겠느냐?” “정치의 잘못을 일깨우지 못하는 것은 시(詩)가 아니다.” 우리는 그의 편지를 읽으면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며 무슨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가를 배우게 된다. 한편으로는 불의와 조금도 타협하지 않은 선생의 매서운 선비 정신을 엿보게 된다. 편지를 읽다 보면 유배 생활에서 자신의 고달픈 삶은 한 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오직 아들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바람이 가슴을 울린다. 또한 올곧은 그의 성품과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당부는 편지 곳곳에서 드러난다. 남을 배려하기 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요즘 현실에서 선생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남긴다. 서로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이 책에 담긴 주옥같은 편지들 속에 그 답이 있다. 무엇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강인함과 넉넉함을 잃지 않았던 선비 정약용 선생의 편지 속으로 들어가 보자.제1부 두 아들에게 보낸 아버지의 편지공부와 실천의 중요함이 담긴 편지1. 귀양길에 오르며학연, 학유에게헤어질 때의 서운함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느냐.언제 어머니와 함께 시골로 내려갔는지 궁금하다.아무쪼록 곧 돌아가 조용히 지내거라.나는 길을 떠난 후 나날이 몸도 기운도 좋아져 간다. 그믐날에는 죽산(竹山)에서 자고 초하룻날에는 가흥(嘉興)에서 묵었다. 오늘은 아버님 묘소에 고별인사를 드리며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을 흘렸다. 귀양을 보내면서도 아버님 묘소에 들러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임금님 은혜가 그저 감사할 뿐이구나.떠날 때 보니 네 어머니 얼굴이 몹시 수척하더구나. 음식으로 원기를 보하도록 하고 약을 써 정성껏 치료해 드리거라.이만 줄인다. (1801년 3월 2일)2. 가신 이를 그리며기다리다 편지를 받으니 더욱 반갑고 큰 위로가 되는구나.무[武 1783~1849: 정약용의 큰아들 학연(學淵)의 어릴 때 이름. 자(字)는 치수, 호(號)는 유산(酉山). 시문에 뛰어나고 의술에도 능했다.]의 병세가 아직도 다 회복되지 않았는데, 어린 딸까지 병이 심해진다니 걱정이 크구나. 내 병은 그런대로 차도가 있는 듯하다. 무서움증과 몸을 반듯하게 세울 수 없는 증세는 그런대로 나아지고 있다. 다만 왼쪽 팔의 통증이 남아 있지만 그것도 조금씩 차도가 있는 것 같다.이 달에 들어서는 안팎으로 슬픔이 크구나. 가신 이에 대한 그리움에 견디기가 힘들구나. 밤낮 슬픔에 젖어 사는 내 신세가 왜 이러한지 모르겠다. 더 말하지 말기로 하자. (1801년 6월 17일)[도움말]▷ 이 편지에서 다산 정약용이 “이 달에 들어서는 안팎으로 슬픔이 크구나”라고 한 문장에는 두 가지 뜻이 담겨 있다. 그 하나는 지난 해 6월에 승하한 정조(正祖)의 1주기가 되었기 때문이고, 그 다른 하나는 이 해 6월에 다산의 셋째 형 정약종(丁若鍾)이 옥에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정약종(丁若鍾 1760~1801. 2. 26.)은 조선 후기의 학자·천주교인이다. 세례명은 아우구스티노이고 정약용의 셋째 형이다. 1795년 이승훈과 함께 청(淸)나라 신부 주문모를 맞아들이고 한국 최초의 조선 천주교 회장을 지냈다. 신유박해 때 서소문 밖에서 순교했다. 주요 저서로는 《주교요지(主敎要旨)》 등이 있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웅진지식하우스 / 이윤기 지음 / 200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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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이윤기 지음
한국인의 교양 지도를 바꿔 놓은 시리즈. 2000년 6월 1권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의 출간 이후, 이미 200만 독자를 만나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교양서로 자리잡았다. 1권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가 한국적 신화 해석과 이해의 가능성을 암시했다면, 2권 '사랑의 테마로 읽은 신화의 12가지 열쇠'에서는 주제별 신화 읽기를 시도한다. 잔혹하고 무자비한 신화 시대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풀어낸다. '신들의 마음을 여는 12가지 열쇠' 라는 부제가 붙은 3권에서는 신들이 좋아한 인간과 싫어한 인간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본질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신에게 사랑받은 사람들은 결국 인간으로써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킨 사람들이며 그 도리를 어겼을때 어김없이 신의 분노를 받는다'는 이야기들을 통해 '신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에 던지시 답한다. 2007년 10월 출간된 4권은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을 주제로 택했다. 하늘의 12 별자리와 헤라클레스 신화의 관계는? 정복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왜 헤라클레스를 흉내 냈을까? 베르사유 궁전에는 왜 '헤라클레스 방'이 있을까? 부처님 조각 옆에 헤라클레스 닮은 조각이 있는 까닭은? 등의 질문이 흥미롭다. 헤라클레스 이야기에는 그리스 신화와 서구 문화의 수수께끼를 여는 황금 열쇠가 숨어 있다. 또 그 이야기에는 곡진한 우리 삶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기도 하다. 시공을 초월해 역사상 수많은 예술가와 이야기꾼들의 영감을 자극한 그리스 신화의 간판 스타 헤라클레스. 물 뱀 휘드라와의 사투, 아마존 여왕의 허리띠 구하기, 하데스의 세계인 저승으로의 여행 등 그의 파란만장한 12가지 과업을 따라 더욱 더 흥미진진하고 풍부해진 신화의 세계로 떠나보자.들어가는 말 - 아리아드네의 실타래 제1장 잃어버린 신발을 찾아서 외짝 산 사나이 테세우스의 신표 짚신과 유리 구두와 꽃신 제2장 황당하게 재미있는 세계 모든 것은 카오스에서 시작되었다 티탄 12남매가 만든 세상 신들의 전쟁 올림포스 제3장 사랑의 두 얼굴 음탕한 아프로디테 에로스와 프쉬케 제4장 길 잃은 태양 마차 파에톤의 짧은 한살이 제5장 나무에 대한 예의 다프네 이야기 걸신들린 에뤼시크톤 제6장 저승에도 뱃삯이 있어야 간다 하데스의 도둑 장가 제7장 노래는 힘이 세다 오르페우스의 사랑 제8장 대홍수, 온 땅에 넘치다 인류의 아버지 데우칼리온 필레몬과 바우키스 제9장 흰 뱀, 검은 뱀 왕뱀 퓌톤 병 주고 약 주고 그렇다면 뱀은 무엇인가 제10장 술의 신은 왜 부활하는가 디오뉘소스 또는 바쿠스 제11장 머리의 뿔, 사타구니의 뿔 화수분 단지 아켈로오스의 슬픈 고백 뱀과 황소 아말테이아 플루토스의 보물창고 프리아포스의 뿔 양말과 버선 제12장 기억과 망각 무사이가 사는 집 망각의 강물, 추억의 슬픈 해독제 리바디아의 추억 나오는 말 - 아리스타이오스의 사슴 찾아보기 서구중심 시각에서 탈피, 우리 정서와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리스 신화 기존의 신화 관련서는 서구의 사회문화적 풍토와 배경하에 서양 시각과 안목에서 해석, 집필된 ‘그리스 신화’가 주종을 이룬다. 이는 신화가 배태된 문명권 내 필자들의 저작이 보다 본질적인 신화 원형에 접근 가능하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해석되지만, 기독교 문명과 서구적 시각으로 편중되는 단점이 있었다. 또 서양문명권에서 성장하지 않은 우리 독자들에게는 날것으로 노출되어 소화불량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러한 출판 상황에서 국내 필자에 의한 ‘신화로의 접근’은 신화 자체를 우리식 정서와 상상력, 안목으로 익혀내 국내 독자에게 ‘신화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것이다. 독자를 신화 이해의 주체로 내세우는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가 국내 정서와 상상력의 프리즘을 통과한 신화서라는 점과 더불어 지닌 장점은 독자를 신화 읽기의 주인공으로 앞세운다는 점이다. 장황한 연대기적 서술과 구성 혹은 간단한 몇 줄 요약으로 건너뛰는 일방통행은 없다. 이론적인 신화에 대한 비평과 해석으로 치우치지도 않는다. ‘신화 해석의 단초가 되는 12가지 열쇠’라는 컨셉으로 신화를 재구성한 는 그리스 신화의 바다에서 추려낸 신화 이야기들을 현대적인 맥락에서 해석, 국내 정서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서술한 까닭에 독자들의 공감대에 밀착하여 독자가 주체적으로 신화를 이해하도록 만든다. 다음의 저자서문도 이러한 저자의 집필의도를 알게 한다. 현대적인 감각에서 선별된, 살아있는 ‘신화 이미지의 백과 사전’ 현 출판시장의 신화서들은 구태의연하기 짝이 없는 판에 박힌 신화 도판들만을 제공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반면 는 저자가 신화 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직접 돌며 촬영해 온 생생한 현장 사진을 포함, 200여 컷(수만 장 속에서 선별된 200여 컷)의 올컬러 신화 이미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이러한 비주얼 장치는 화려한 눈요기용이 아니라 신화 텍스트의 이해를 보다 넓고 깊게 업그레이드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화에 박식한 저자가 달아놓은 캡션도 일품이다. 생략되거나 비약된 신화 스토리들이 보충되고 상상력의 연결고리들이 촘촘히 박혀 있어 사진과 캡션만 봐도 신화 전체에 대한 개괄적인 안목이 절로 생길 정도로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봉쥬르민쥬르와 알콩달콩 재미있는 종이접기
42미디어콘텐츠 / 강민주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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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디어콘텐츠예술,종교강민주 (지은이)
귀여운 동물과 예쁜 꽃, 맛있는 과일 등 친숙한 소재와 큐브, 공, 액자 등 종이로 만드는 장난감, 소품 종이접기를 담았다. 종이를 접고, 가위로 자르고, 풀로 붙이며 내 손으로 종이 놀잇감을 만들어 보자. 눈으로 종이접기 과정을 따라 가고, 손으로 종이를 만지며 색종이를 활용한 활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근육이 발달하고,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난다. 종이접기 과정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QR코드로 연결되는 영상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 해 보자. ‘봉쥬르민쥬르’와 함께 손끝으로 꼭꼭 접다 보면 나만의 작품이 만들어진다. 부록에는 알록달록 예쁜 패턴지 24종을 수록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자유롭게 오려서 세상에 하나뿐인 종이 장난감을 접을 수 있다.과일과 채소 바나나 사과 감 딸기 당근 버섯 파프리카 호박 식물 네잎클로버 나뭇잎 카네이션 튤립 백합 수국 나팔꽃 초롱꽃 동물 강아지 고양이 고래 금붕어 열대어 나비 개구리 거북이 토끼 비둘기 백조 펭귄 종이학 병아리 햄스터 기린 장난감 딱지 표창 종이배 비행기 자동차 트럭 로켓 동서남북 학알 왕관 공 날개 달린 공 알록달록 큐브 이색 큐브 주사위 큐브 테디베어 우산 종이 소품 책갈피 하트 카드 지갑 휴대폰 거치대 하트 봉투 쇼핑백 핸드백 액자감성 자극, 오감 발달! 봉쥬르민쥬르와 함께 알콩달콩 재미있는 종이접기 시작! 유튜브 채널 ‘봉쥬르민쥬르’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소개한 다양한 종이접기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기본 종이접기와 독특한 종이 소품 접기를 모아 책으로 펴냈습니다. 《봉쥬르민쥬르와 알콩달콩 재미있는 종이접기》 ‘과일과 채소, 식물, 동물, 장난감, 종이 소품 편’에서는 귀여운 동물과 예쁜 꽃, 맛있는 과일 등 친숙한 소재와 큐브, 공, 액자 등 종이로 만드는 장난감, 소품 종이접기를 담았습니다. 종이를 접고, 가위로 자르고, 풀로 붙이며 내 손으로 종이 놀잇감을 만들어 보세요. 눈으로 종이접기 과정을 따라 가고, 손으로 종이를 만지며 색종이를 활용한 활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근육이 발달하고,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납니다. 종이접기 과정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QR코드로 연결되는 영상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 해 보세요. ‘봉쥬르민쥬르’와 함께 손끝으로 꼭꼭 접다 보면 나만의 작품이 만들어져요. 부록에는 알록달록 예쁜 패턴지 24종을 수록했습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자유롭게 오려서 세상에 하나뿐인 종이 장난감을 접을 수 있습니다. 《봉쥬르민쥬르와 알콩달콩 재미있는 종이접기》와 함께 멋진 작품들을 완성해 보세요. 창의력이 쑥쑥! 자신감이 쭉쭉! 내 손으로 만들어 가는 멋진 종이 세상 종이접기는 단순히 재미있는 놀이이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재료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작 활동이기도 하지요. 또한 놀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장 발달과 지적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활동입니다. 순서대로 종이를 따라 접고, 하나하나의 과정이 모여 완성된 작품이 탄생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상상력이 커지고, 작품이 만들어질 때마다 느끼는 성취감은 더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봉쥬르민쥬르와 알콩달콩 재미있는 종이접기》에서는 ‘비행기’, ‘종이배’처럼 기본적인 종이접기부터 ‘기린’, ‘액자’와 같이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까지 순서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QR코드로 연결되는 종이접기 영상은 마치 곁에서 종이 놀이를 하는 친구처럼 차근차근 설명하며 도와줍니다. 다양한 종이접기에 도전하고, 종이로 만드는 새로운 세상에 빠져 보세요.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종이접기 시간은 행복한 추억을 더해 줍니다. 알록달록 색종이가 준비되었나요? 이제 《봉쥬르민쥬르와 알콩달콩 재미있는 종이접기》와 종이접기를 시작해 보세요.
시간 도둑 3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발 타일러 지음, 최소영 옮김 /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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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발 타일러 지음, 최소영 옮김
시간을 수호하는 가디언과, 시간의 질서를 위험에 빠뜨리려는 뤠카들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 의 후속편. '게메트부르를 찾아서'라는 부제를 단 이번 편에서는 전설을 통해 시간과 가디언의 역사를 들려주고, 한층 악랄해진 뤠카들과의 대결에 인간과의 접촉이라는 새로운 사건이 벌어지면서 이야기는 보다 흥미롭고 다채롭게 전개된다. 아울러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서로 대립하던 가디언들과 뤠카들의 화해의 접점을 모색하고,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믿음’과 ‘용서’의 중요성을 보여 준다. 주인공인 쌍콧물은 판타지 동화에 흔히 등장하는 영웅적 자질을 갖춘 아이도, 심지어 평범한 아이도 아니다. 세상의 종말을 가져올 수 있는 잘못을 저질렀으며, 깨끗하고 선량한 것과는 거리가 먼 종족의 소녀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쌍콧물이 변해 가는 모습이 진한 인상을 남긴다.1권 끝의 시작 쌍콧물, 바깥땅에 오르다 시간 도둑 가디언들의 대집회 어둠 속의 이방인 쌍콧물인가, 소피인가? 이리로 사원으로 오라 소피를 잃어버리다 가디언족 으르렁이 지하세계 방문 탈출 적과의 대면 공원의 아침 시간을 찾으로 떠나다 옮긴이의 말 2권 지하세계의 왕초를 만나다 터널 끝에 보이는 빛 새로운 시간 구조자 뤠카들의 지도 뜻밖의 만남 신선한 공기 한 모금 바깥땅 경비대의 소피 양 비열한 녀석, 쉘든 크로 용기 있는 희생 뤠카들의 추격 잃은 것과 찾은 것 티드 힐다스, 엘레 브루카스 집으로 시작의 끝 옮긴이의 말 3권 시간동요 셋,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다 시간의 이탈 뤠카들의 군대 수련생들 숨 초이 다이 하르 몰레니의 행방불명 무서운 비명 소리 암호 해독 가디언, 알리에수 템푸스와 게메트부르 게메트부르를 찾아서 템푸스의 동굴로 들어가다 그리하여 죽음을 돕다 실종 옮긴이의 말 4권 동굴 속의 그림자 쉘든, 티드를 구하다 함정에 빠진 티드 어둠 속의 빛 뤠카들의 침입 바깥땅에는 췌카가, 지하세계에는 가디언이 뤠카들을 잠재우다 게메트부르에 들어가다 시간 동요의 원인 다시 제자리로 지상으로 돌아오다 빈둥이, 대부 팀을 구하다 새로운 시작 템푸스는 항상 방법을 찾는다 시간 수련생 옮긴이의 말*3,4권 책소개 전세계 어린이들의 시간을 훔쳐 버린 《시간 도둑》이 돌아왔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인간과 공존하며 인간을 위해 시간을 수호하는 가디언들과, 이들을 방해하고 시간의 질서를 위험에 빠뜨리려는 뤠카들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 《시간도둑》 후속편이 출간되었다. ‘게메트부르를 찾아서’라는 부제를 단 이번 편에서는 전설을 통해 시간과 가디언의 역사를 들려주고, 한층 악랄해진 뤠카들과의 대결에 덧붙여 인간과의 접촉이라는 새로운 사건이 벌어지면서 이야기는 보다 다채롭고 흥미진진해진다. 또한 전편에 등장했던 인물들과 새로운 인물들이 뒤섞이면서 각각의 인물들이 맺는 관계가 더욱 풍요로워지고, 재등장하는 인물들의 변화와 성장의 과정이 아름답게 그려진다. 이로써 ‘그리니치 연대기’의 두 번째 작품이 완성된 셈인데,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서로 대립하던 가디언들과 뤠카들의 화해의 접점을 모색하고,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믿음’과 ‘용서’의 중요성을 보여 준다. ‘시간 동요’의 원인을 밝혀라! 전편에서는 어리석은 뤠카들이 새 시계의 심장 역할을 하는 째깍이를 훔치는 바람에 시간이 멈출 뻔한 위기가 있었지만, 뤠카 소녀 쌍콧물의 용기와 결단력으로 시간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편에서도 시간에 중대한 사건이 발생한다.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시간 동요’를 일으킨 것이다. 그 결과 인간의 시간이 가디언의 시간에서 이탈하여, 가디언의 시간이 정상적으로 흐르는 동안 인간의 시간은 당분간 매일 똑같은 하루를 되풀이하게 된다. 하루 빨리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세상은 태초의 완전한 혼돈으로 되돌아가거나, 인간과 가디언족의 세계가 모두 파멸하고 마는 엄청난 재앙이 닥칠지 모른다. 문제는 시간 동요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것. 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전세계에 흩어져 있던 가디언들과 그들의 수련생들이 그리니치로 다시 모이고, 가디언의 역사, 마법, 고대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원인을 모색한다. 《시간도둑3, 4 - 게메트부르를 찾아서》는 바로 ‘시간 동요’의 원인을 밝혀내는 가디언들과 그 수련생들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이들은 가디언 전설에서 최초의 가디언 ‘템푸스’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시간의 방 ‘게메트부르’를 찾아 지하세계로 내려간다. 여기서 가디언들은 다시 한 번 뤠카들과 맞닥뜨린다. 누구나 뤠카가 될 수 있고, 가디언도 될 수 있어 그런데 이번 편에서 주목할 점은, 물과 기름처럼 절대 섞일 수 없을 것 같은 가디언과 뤠카의 세계가, 뤠카족 쌍콧물에서 가디언족으로 변모해 새 삶을 시작한 소피를 구심점으로 서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소피는 자신을 받아준 사람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갖고 있으며, 그것을 사랑받지 못하고 이해받지 못하는 이에게 그대로 베푼다. 뿐만 아니라 뤠카이면서도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가디언의 심성을 지닌 여자 뤠카 로린이나 빈둥이 같은 인물은, 가디언족과 뤠카족은 처음부터 다르게 태어난 것이 아니라 마음먹기에 따라 누구나 뤠카가 될 수도, 가디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 마음은 바로 소피가 천덕꾸러기 쉘든에게 보여 준 해맑은 미소와 무조건적인 믿음, 그리고 그리니치 가디언이 셋에게 보여 준 용서와 진정한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처럼 작가는 이야기의 무대를 가디언-뤠카의 세계에서 인간 세상까지 확장시키고, 보다 다양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그들이 엮어내는 관계 속에서 더욱더 풍요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티드처럼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거나, 소피나 쉘든처럼 자기가 속한 세계에 섞이지 못했던 인물들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용서로 관계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비로소 자신과의 화해를 이루어낸다.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
쌤앤파커스 / 전옥표 지음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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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청소년 자기관리전옥표 지음
지난 2007년에 출간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기는 습관>의 청소년 판. 전작이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직장인들에게 일침을 놓는 이야기 위주였다면, 청소년 편에서는 십수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조직과 팀을 진두지휘해오면서 하나둘 경험으로 얻은 삶의 지혜들, 성취와 성공으로 이끄는 28가지 인생의 '이기는 습관'들에 대해 정리했다. 저자는 행복의 습관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복이다), 성취의 습관 (쫓기지 말고 즐겨라), 프로의 습관 (창조적 고통을 즐겨라), 전략의 습관 (방법을 아는 것도 힘이다), 실행의 습관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규범의 습관 (기초적인 것이 아름답다), 승리의 습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등 7가지 주제에 관한 28가지 비전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Part I. 행복의 습관 -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복이다 1. 그대는 원래부터 빛나는 존재다 2. 성취의 단에서 오늘을 내려다보라 3.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경이란 없다 4. 염려하지 마라 Part II. 성취의 습관 - 쫓기지 말고 즐겨라 5.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6. 목적지는 빨리 정할수록 좋다 7. 이기는 사람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8. 쉬운 길을 택하지 마라 Part III. 프로의 습관 - 창조적 고통을 즐겨라 9. 시간이라는 무질서한 흐름에 자신을 놓아기르지 말라 10. 인생은 셀프마케팅의 연속이다 11. 비교급으로 살지 말라 12. 프로만이 살아남는다. Part IV. 전략의 습관 - 방법을 아는 것도 힘이다 13. 아는 만큼 보인다, 독서는 나의 힘! 14. 마음의 출구, 여행을 즐겨라! 15. 성패를 가르는 아침의 미학, 하루를 전략과 함께 열어라 16. 잘하는 사람을 무작정 따라하는 것도 탁월한 전략이다 Part V. 실행의 습관 -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17.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동사형 인간으로 변신하라 18. 목표는 원대하게 평가는 냉혹하게 19. 디테일의 힘, 1미터씩 쪼개고 잘라서 관찰하라 20. 실패는 가장 좋은 교재, 실패 노트를 작성하라 PART VI. 규범의 습관 - 기초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다 21. 사랑 속에 힘이 있다 22. 인사는 모든 경쟁력의 기초이다 23. 언제나 준비된 사람, 단정함으로 무장하라 24. 자본이 필요 없는 투자, 웃음이 성공을 부른다 PART VII. 승리의 습관 -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25. 고통이 따르는 창조적 혁신을 즐겨라 26. 시련은 가장 귀중한 인생의 보약이다 27. 바탕 없는 재기발랄함은 수명이 짧다, 성실함을 견지하라 28.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자가 결국은 큰일을 이룬다대한민국을 ‘이기는 습관’ 신드롬에 빠지게 한 《이기는 습관》의 청소년 편! 청소년기에 쌓아두지 않으면 절대 얻을 수 없는 인생의 ‘이기는 습관’을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명쾌하게 풀어냈다. 평생 밑천이 될 몸과 마음의 기본기, 승리에 대한 본능적인 후각과 기초체력을 스스로 키우는 28가지 ‘이기는 습관’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인생의 자산이 될 것이다. ‘이기는 습관’의 감동을 잇는다! 자녀들의 미래 앞에 놓아주어야 할 진정한 인생의 바이블! 출간 8개월만에 80만 부 돌파, ‘이기는 습관’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킨 2007년 최고의 화제작 《이기는 습관》! ‘자녀들에게도 읽히고 싶다’는 독자들의 열렬한 요청에 힘입어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이 출간되었다. 전작이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직장인들에게 일침을 놓는 이야기 위주였다면, 청소년 편에서는 십수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조직과 팀을 진두지휘해오면서 하나둘 경험으로 얻은 삶의 지혜들, 성취와 성공으로 이끄는 28가지 인생의 ‘이기는 습관’들에 대해 정리했다. 두 자녀의 아버지이자, 기업경영자로서 청소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구절구절 감동적으로 풀어놓았으며,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할 말은 다 하면서도 거부감 없이 가슴에 팍팍 꽂히는 문장들이 전작의 감동과 재미를 뛰어넘는다. 1등도 해본 사람이 하고, 이기는 것도 이겨본 사람이 이긴다! 지금이 아니면 평생 얻을 수 없는 인생의 ‘이기는 습관’ 청소년기는 평생 밑천이 될 몸과 마음의 기본기, 승리에 대한 본능적인 후각과 기초체력을 키워야 할 중요한 시기. 이 중요한 시기에 공부다 입시다 이리저리 끌려다니느라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우리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인생의 기본기를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저자는 행복의 습관(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복이다), 성취의 습관(쫓기지 말고 즐겨라), 프로의 습관(창조적 고통을 즐겨라), 전략의 습관(방법을 아는 것도 힘이다), 실행의 습관(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규범의 습관(기초적인 것이 아름답다), 승리의 습관(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등 일곱 가지 주제에 관한 28가지 비전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청소년 편은 “1등도 해본 사람이 하고, 이기는 것도 이겨본 사람이 이긴다.”는 전편의 핵심 메시지와 함께 “정상의 고지를 한 번 밟아본 사람들은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열정의 불꽃을 태운다.”는 치열함과 집요함의 미덕을 강조하고 있다. 나약하고 소심한 요즘 청소년들에게 ‘이기는 습관’은 가장 절실한 삶의 자세이며, 그 열정과 목표의식, 프로들만의 승부근성은 지금이 아니면 평생 얻을 수 없는 인생의 태도이기도 하다. 무릎을 칠 만큼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28가지 이기는 습관은 이 땅의 모든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지혜와 감동을 주는 인생 지침서이자 텍스트북이 될 것이다.많은 이들이 운명을 이야기하고, 타고난 재능이나 환경을 운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인생을 행복과 불행으로 가르는 것은 그 무엇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자신이 가진 습관 하나하나가 모이고 쌓여 바로 우리의 인생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좋은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도 바꾸어 말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선택과 맞부딪치게 됩니다. 심지어 아침에 눈뜰 때조차도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날지, 힘들어도 바로 일어나야 할지를 두고 갈등합니다. 토라진 친구에게 먼저 전화를 해야 할지, 아니면 친구가 전화를 걸어올 때까지 꼿꼿하게 있어야 할지 고민합니다. 매일 매일, 매순간 매순간이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지금 당장보다는 내일의 큰 꿈을, 비열한 이득보다는 굳은 신념을, 교만과 방탕보다는 겸손과 절제를, 낙담과 한탄보다는 도전과 용기를 선택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이기는 습관'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가 현명한 사람이 되는가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가는 ‘지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좌우됩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 보람과 가치 역시 오직 ‘지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꿈과 멋진 인생을 꿈꾸었지만 ‘내일’ 또는 ‘다음에’라는 말에 속아 그렇고 그렇게 삶을 허비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오늘’ 하지 못한 일은 ‘내일’이 와도 할 수 없습니다. ‘다음’이라는 편안한 말에 속지 마십시오. ‘다음’이 오지 않은 채로 우리의 인생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내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오늘 해야 할 일은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일단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오. 일을 미루다보면 게으름이 습관이 되고 도태와 퇴보라는 원치 않는 선물이 여러분을 찾아올 것입니다. - 65쪽
숲 속 동물들이 사는 눈 아래 비밀 나라
사파리 / 케이트 메스너 글, 크리스토퍼 실라스 닐 그림, 노은정 옮김 / 2014.03.02
10,800원 ⟶ 9,72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케이트 메스너 글, 크리스토퍼 실라스 닐 그림, 노은정 옮김
사파리 그림책 시리즈. 매 페이지마다 눈 위와 눈 아래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더욱 실감 나게 겨울 숲 생태계를 살펴 볼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다. 이야기 속에서 만난 동물들의 특징과 겨울에 적응하는 방법 등 과학적 지식까지도 책 뒷부분에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다. 알기 쉽게 표현한 글에 맞춰 고요하고 정적인 분위기의 겨울 숲 풍경을 아름답고 독특하게 표현하였다. 작가가 직접 눈 아래 비밀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곳에서 어떤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 이해를 도와준다. 과학적 지식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사물과 장소의 소중함 같은 자그마한 가치까지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다.★ 지식 정보를 차분히 전달하는 메스너의 글과 겨울 숲의 풍경을 아름답게 그린 닐의 그림이 놀라울 정도로 잘 어우러져 있다. _ 뉴욕 타임즈 ★ 아이들에게 유용한 지식 정보를 알려 주는 아주 매력적인 책. _ 키커스 리뷰스 ★ 닐의 일러스트는 눈 위와 눈 아래의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 준다. 메스너의 글 또한 숨겨진 눈 아래의 공간에 대한 정보와 동물이 겨울을 보내는 방법을 시적으로 알려 준다. _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이 책이 그리고 있는 자연은 마치 아름다운 보석 같다. 그림책을 보면서 과학적 지식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에 들 것이다. _ 라이브러리 미디어 커넥션 소복이 쌓인 눈 아래에 펼쳐지는 비밀 나라! 눈이 소복이 쌓인 세상은 깨끗하고 고요하다. 마치 세상의 모든 것이 눈에 덮여 사라져 버린 듯, 시간이 그대로 멈춰 버린 듯 느껴진다. 그러나 눈이 내려 소복이 쌓이면 그 아래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신기한 비밀 나라가 펼쳐진다. 한겨울, 눈 덮인 숲에 가면 들쥐나 다람쥐 같은 다양한 작은 동물들의 발자국이 눈 위에 찍혀 있는 걸 볼수 있다. 그런데 눈 위로 이어지던 발자국은 종종 뚝 끊겨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곤 한다. 그 동물들은 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작은 동물들이 사라진 곳은 바로 ‘눈 아래 비밀 나라’이다. 숲 속이나 공원, 우리 집 마당에 눈이 내리면 눈과 낙엽이 쌓인 땅 사이에 자그마한 빈 공간이 생긴다. 땅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열이 땅과 맞닿은 부분의 눈을 녹여 눈과 땅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 것이다. 몸집이 작은 동물들은 바로 그곳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생활한다. 그곳은 한겨울의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섭씨 0도 정도로 따뜻하게 유지되어 작은 동물들을 바람과 추위로부터 보호해 준다. 에스키모들이 얼음과 눈덩이로 만든 이글루 안에서 아늑하게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또한 눈 아래 비밀 나라는 매나 부엉이 같은 천적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곳이기도 하다.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는 눈 아래 비밀 나라를 ‘Subnivean Zone(설하대)’라고 지칭하며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고, 관련 정보를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Subnivean Zone은 겨울에만 발견할 수 있는 신기한 공간이자, 동물들의 겨울 생태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아빠와 스키를 타며 발견하는 눈 위와 눈 아래 비밀 나라 이야기! ≪숲 속 동물들이 사는 눈 아래 비밀 나라≫는 작가 케이트 메스너가 아이들과 함께 눈밭을 거닐다 쓰게 된 지식 그림책이다. 작가는 엄마로서, 어린이 책 작가로서 아이들에게 눈 아래 비밀 나라와 한겨울 동물 생태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좀 더 재미있게 알려 주고 싶었던 것이다. 아이는 아빠와 함께 스키를 타고 눈 쌓인 겨울 숲을 누빈다. 그렇게 스키를 타고 달리다가 눈 위에서 붉은다람쥐의 발자국과 사슴이 누워서 잔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새하얀 털을 다듬는 눈덧신토끼와 눈을 파헤치는 붉은여우도 만난다. 아빠는 눈 위를 이동하면서 눈 아래에 있는 비밀 나라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준다. 그곳에서 쥐는 굴과 둥지를 만들어 살고, 다람쥐는 먹이를 저장해 두고, 흑곰과 개구리와 여왕벌이 겨울잠을 잔다고 말이다.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눈 위와 눈 아래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더욱 실감 나게 겨울 숲 생태계를 살펴 볼 수 있다. 또한 이야기 속에서 만난 동물들의 특징과 겨울에 적응하는 방법 등 과학적 지식까지도 책 뒷부분에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작가가 직접 눈 아래 비밀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곳에서 어떤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 이해를 도와준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눈 아래 세상이 관찰과 탐구의 대상임을 일깨운다. 과학적 지식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사물과 장소의 소중함 같은 자그마한 가치까지도 일깨워 주는 특별한 그림책이다. 고요한 눈 위와 포근한 눈 아래 비밀 나라를 독특하게 표현한 일러스트! ≪숲 속 동물들이 사는 눈 아래 비밀 나라≫는 알기 쉽게 표현한 글에 맞춰 고요하고 정적인 분위기의 겨울 숲 풍경을 아름답고 독특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아크릴 채색과 판화 등의 다양한 기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한 크리스토퍼 실라스 닐의 일러스트는 눈과 나무, 사람과 동물들을 정제된 색감으로 표현하여 단순하고 사실적이면서도 간결하게 전달한다. 특히 매 장면을 눈 위 세상과 눈 아래 세상으로 나누어 동시에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이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생생하고도 자연스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눈 위와 눈 아래 그림 속 볼거리와 동물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집중! 색칠 놀이터 점잇기 컬러링
보림 / 에스텔 차차 지음, 최정수 옮김 / 2018.03.07
9,000원 ⟶ 8,100원(10% off)

보림유아놀이책에스텔 차차 지음, 최정수 옮김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시리즈. [집중! 색칠 놀이터] 컬러링 시리즈는 우리 아이의 두뇌를 자극해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각 페이지마다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 더 높은 관찰력과 논리력을 필요로 한다. 정해진 그림에 색칠만 하면 끝나는 학습지가 아니라 색칠 놀이를 응용한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다. 암호를 풀고, 수를 세며 선을 이어, 색을 대조해가며 칠하거나 주어진 문제를 풀어야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침착한 태도와 집중력을 키워 주고,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4세 이상 우리 아이 정말 차분해져요! │’집중! 색칠 놀이터’ 4세 이상 컬러링 시리즈 소개│ 코드풀기 컬러링 · 점잇기 컬러링 · 인어공주 컬러링 · 픽셀아트 컬러링 (전4권) 단순한 색칠 놀이는 이제 너무 지루한가요? 더 새로운 놀이가 필요해요. 또래 친구들에 비해 산만한 아이가 있나요? 마음을 차분히 정돈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앉은 자리에서 몇 시간이고 집중하며 놀이할 수 있는 [집중! 색칠 놀이터] 4세 이상 컬러링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암호를 풀어 그림을 완성하는 《코드풀기 컬러링》 차례차례 숫자를 선으로 잇는 《점잇기 컬러링》 신화 속 인어를 색칠로 만나는 《인어공주 컬러링》 같은 색깔을 찾아 칸칸 채우는 《픽셀아트 컬러링》 색칠 놀이로 할 수 있는 모든 미적 활동에 학습요소까지 더했습니다. 재미를 느끼며 하는 공부가 가장 좋은 학습법이라고 하지요. [집중! 색칠 놀이터] 컬러링 시리즈는 우리 아이의 두뇌를 자극해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각 페이지마다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 더 높은 관찰력과 논리력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절로 늘어가는 우리 아이 집중력을 탐색해보세요! 정해진 그림에 색칠만 하면 끝나는 학습지가 아니에요. 색칠 놀이를 응용한 여러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암호를 풀고, 수를 세며 선을 이어요. 색을 대조해가며 칠하거나 주어진 문제를 풀어야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지요. 4권이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되어, 시리즈로 볼 때 비로소 그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어요. 다양한 놀이로 성장해나가는 아이의 모습에 놀라게 될 거예요. │집중! 색칠 놀이터 《점잇기 컬러링》 재미있는 동물들│ 숫자 순서에 따라 점을 이어 신기한 밑그림을 그려요! · 자, 시작할까요? 먼저 ①번 점을 찾아보세요. · 숫자가 쓰여진 점들을 순서에 따라 선으로 이어요. · 마지막 숫자에 다다르면, 신기한 밑그림 완성! 그림 속의 점들을 이으면서 인내심이 길러지고 응용력이 발달합니다. 예쁜 그림을 완성하는 기쁨도 느낄 수 있고, 밑그림이 완성되면 예쁘게 색칠할 수 있어요! 1, 2, 3, 4, … 순서에 맞춰 점을 이어보세요. 어떤 그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티비티 소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두뇌야 놀자 숨은 그림 찾기 2
넥스웍 / 넥스웍 편집부 지음 / 2017.07.05
11,500원 ⟶ 10,350원(10% off)

넥스웍생활,인성넥스웍 편집부 지음
컴퓨터나 핸드폰 게임으로 잠들어버린 아이의 사고력(전두엽)을 깨워주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도록 꾸며졌다. 숨은 그림 찾기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점 잇기와 컬러 퍼즐, 슈퍼 퀴즈 등을 통해 아이의 순발력과 집중력, 창의력과 사고력, 관찰력 등 두뇌개발을 위해 시각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FIND THE DIFFERENCE 다른 그림 찾기 3 MAZE 미로 찾기 33 HIDDEN PICTURE 숨은 그림 찾기 53 DOT TO DOT & COLOR PUZZLE 점 잇기와 컬러퍼즐 83 SUPER QUIZ 슈퍼 퀴즈 95 ANSWERS 정답 111요즈음은 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생들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나아가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2-3세 유아들조차 스마트폰을 쥐어주면 울던 울음도 그치기 일쑤입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은 아이를 달래는 손쉬운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던져주고는 하는데 과연 아이의 두뇌개발에 도움이 될까요? 이 책은 컴퓨터나 핸드폰 게임으로 잠들어버린 아이의 사고력(전두엽)을 깨워주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도록 꾸며졌습니다. 시각적 효과를 통해 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상상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아이의 두뇌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 책은 숨은 그림 찾기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점 잇기와 컬러 퍼즐, 슈퍼 퀴즈 등을 통해 아이의 순발력과 집중력, 창의력과 사고력, 관찰력 등 두뇌개발을 위해 시각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되고자 고심했습니다. ‘다른 그림 찾기’는 정글 친구들과, 고양이, 강아지, 돼지, 늑대 등 각가지 동물들, 그리고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공룡과 화산, 드레곤은 물론 사내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자동차와 수학, 여자아이들의 빼놓을 수 없는 인형놀이와 유리 구두 등 다양한 소제의 그림들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은 물론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도록 했고, 아빠와 엄마가 함께 다른 그림을 찾으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는 단순히 복잡한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것만이 아니라 숨겨진 그림 속에서 아이들은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할 것입니다. 또한 엄마도 아빠도 찾지 못하던 숨은 그림을 아이는 때 묻지 않은 동심으로 금세 찾아내는 신기함도 엿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그 무엇이든지 그 속에 숨겨진 그림을 찾다 보면 언제 시간이 흘러가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배가되고 그 속에서 아이의 사고력과 집중력은 어느새 불쑥 자라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다양한 세상을 꿈꿀 수 있답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우리 아이가 어느새 훌쩍 커버린 것 같아요. ● 즐겁게 풀다 보면 두뇌개발 Up! 어느새 집중력도 Up! 엄마보다 아빠가 먼저 찾는 책! 점 잇기는 1번부터 최대 52번까지 숫자들을 따라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지 상상하며 완성하는 것입니다. 차례차례 점들을 연결해 나가다 보면 눈앞에 멋진 세상이 나타난답니다. 점을 이어갈수록 멋진 그림이 하나하나 제 모양을 찾아가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그렇다고 숫자를 잘못 연결하면 그림 모양이 망가져버리지요. 어떤 점들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찾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끈기 있는 관찰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면 된답니다. 점을 잇다 보면 소근육 운동으로 두뇌도 Up 시킬 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끈기를 키울 수 있답니다. 미로 찾기와 컬러 퍼즐, 그리고 슈퍼 퀴즈는 온 가족이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아이가 이 책 속에서 재미있는 세상을 만나고 인내심과 끈기를 배우며, 아이의 잠자는 두뇌를 깨우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아이와 함께함으로써 가정의 화목함도 저절로 이루어지도록 꾸며졌습니다. 우리 아이가 산만하거나 한순간도 집중하지 못한다면 이 책을 통해 집중력이 쑥쑥 자라게 한답니다. 그림책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색의 그림을 보며 흥미를 느끼도록 하지요. 때로는 그림이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지만 의외로 아이들은 금세 풀어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의 두뇌개발은 걱정이 없습니다. 엄마보다 아빠가 먼저 찾는 책입니다.
나의 동물원 이야기
아이북 / 폴 존슨 지음, 나유진 옮김 / 2003.03.17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북예술,종교폴 존슨 지음, 나유진 옮김
책에 수록된 모형을 복사해서 팝업책과 카드를 만들어볼 수 있는 책. 가위와 색연필과 약간의 부재료 정도만 있으면 책에 있는 다양한 모형들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또,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간단한 글로 설명하고, 과정별로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이 책에 실린 모형들을 자연과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그것을 다양한 팝업책과 카드에 정리해 나가도록 돕는다. 책에 수록된 카드와 팝업북을 만들면서, 포유동물, 개구리, 뱀, 고슴도치 등의 생태적 특징을 알 수 있다. 또, 카드와 팝업북에 내용을 글로 표현하도록 하여 글쓰기도 아울러 학습하게 된다. 여섯 살에서 아홉살 어린이에게 맞도록 구성되었지만, 연령에 크게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 어떤 작품이든 그 상황에 맞게 텍스트를 조절하고 변화시키면 재미있는 활동을 만들 수 있다. 책의 끝부분에 교사와 학부모를 위해 각각의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와 정보를 실어 놓았다.이 책에 대하여 이상한 포유동물들 참 또는 거짓? 나의 동물 수수께끼 책 환상적인 물고기 바다 생물들 개구리 관찰 일지 뱀 모빌 무엇이 있을까? 나무를 찾아온 친구들 연못 풍경 나의 동물 노트 야생동물 돌보기 동물들의 낮과 밤 누가 여기에 살까? 땅 밑 혹은 땅 위에 사는 것들 북극곰 가면 표범 가면 누가 무엇을 먹을까? 무당벌레에 관한 모든 것 튀어오르는 벌 책 동물을 찾아라 동물들의 비밀 책 상상의 동물 나의 동물 백과사전 퀴즈 책 연구 파일 동물의 신체 용어 해설집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 이렇게 지도하세요! 평면모형
엄마는 하느님인가 봐요
세상모든책 / 남미영 글, 신은재 그림 / 2000.07.18
14,000원 ⟶ 12,600원(10% off)

세상모든책창작동화남미영 글, 신은재 그림
이야기를 좋아하고, 어린 동물을 사랑하는, 그리고 발가락 꼼지락거리기를 좋아하고 울기도 잘 하는 여섯 살배기 영이와 영이네 가족 '여름이야기'. 로 할머니의 따듯한 사랑을 전했던 겨울이야기에 이어 여름이야기는 한여름에 쏟아지는 여름비처럼 가슴 시원하게 적시는 엄마의 사랑이 담겨있다. 모든 가족이 영이보다는 새로 태어난 동생에게 관심을 두자 뾰로퉁해 있다가 급기야 병까지 나고 마는 영이. 하지만 병난 영이를 가족들이 사랑으로 간호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가 영이는 슬그머니 가족들에게 물어본다. 동생처럼 따듯하게 자신을 보살폈는지를. 사랑이 가득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듣고, 동생인 아기를 사랑하게 된다는 '아기가 되고 싶어요'.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라고 오빠가 놀리자 진짜 부모를 찾아가는 영이의 고생담인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그리고 비가 마구 오는 날, 작은 우산을 쓰고 가니까 어른과는 함께 쓰지 말라고 충고하는 엄마의 말을 어긴 영이는 밤에 열이 펄펄 나는데, 엄마는 과연 그 사실을 알았을까? 함께 우산 쓰는 법을 배웠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엄마가 영이는 하느님처럼 신기하기만 하다.여름이야기 세 편 1. 아기가 되고 싶어요 2. 다리밑에서 주워 온 아이 3. 엄마는 하느님인가 봐요
아이가 좋아하는 종이 오리기
작은우주 / 쯔지 미야비 (지은이), 성윤아 (옮긴이) / 2018.05.30
9,800원 ⟶ 8,820원(10% off)

작은우주유아놀이책쯔지 미야비 (지은이), 성윤아 (옮긴이)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유아 미술 창작자가 만든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일본 유치원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종이 오리기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간단한 가위질로도 근사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만든 작품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연계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를 종이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안을 제시한다. 그러면 아이는 간단한 가위질로 뚝딱 아이의 얼굴과 손을 오려낸 뒤 눈 코 입을 그린다. 그것만으로도 근사한 오리기 작품이지만 여기서 손을 얼굴에서 뗐다 붙였다하며 실제 놀이로 연결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에는 252가지의 도안으로 아이가 마음껏 오리고 붙이고 그리며 자신 만의 놀이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머리말 생각의 힘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 종이오리기 … 4 보호자에게 처음으로 가위를 사용할 때의 포인트 … 8 종이 자르기 종이 자르기 10단계 … 10 종이 접기 종이 접기의 기본 … 13 스케일 세모 6면 접기, 세모 12면 접기, 세모 10면 접기용 … 18 이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 …1 9 1장 종이 오리기의 기본 가위로 싹둑싹둑 … 22 접고 자르고 한 데 모으기 … 24 똑바로 자르기 … 26 둥글게 자르기 … 28 나만의 종이오리기 완성 … 30 곡선으로 잘랐을 때 만들어지는 종이자르기 … 32 2장 모양 인식의 시작 독특한 캐릭터 … 36 무엇으로 보일까?… 42 색종이 퍼즐 … 44 까꿍 놀이 … 46 숲 속 동물들 … 48 딩동, 색종이 마을 … 50 씽씽, 신나는 탈 것 … 52 모두 사이좋게 … 56 3장 즐거운 놀이 소꿉놀이 … 64 유치원 준비물 … 70 미용실 … 76 꽃가게 … 79 4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어느 것이 제일 맛있을까 … 84 자연 속 생물들 … 90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것 … 96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것 … 102 세계 명작동화 … 108 옛날 이야기 … 114 5장 생활 속의 여러가지 마음을 담아서 … 122 이름표 … 128 입체 종이공작 … 131 방을 꾸며보자 … 134 ★ 손끝을 사용하는 아니는 머리가 좋아진다! 아이 스스로 생각해서 만들어 노는 252가지 종이 놀이★ 꼬물꼬물 기어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 유치원에 다녀오면 가방에는 늘 종이가 한 가득이다. 제법 모양을 알아 볼 수도 있는 것도 있고 도대체 무엇인지 감이 잡히질 않는 것도 있다. 유치원 가방 가득 가져오는 이 종이들의 정체는 아이의 창의력이다. 아이가 가위질을 시작하게 되면 부쩍 종이를 오리고 붙이며 자신만의 만들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때 아이의 폭발하는 창의력은 스스로 생각해서 무엇인가 만들며 완성된다. 또 야무지게 오리고 붙이며 사용하는 손끝은 소근육 발달로 이어져 아이의 IQ를 돕는다. 그래서 많은 유치원에서 이때의 아이들에게 적극 권장하는 놀이가 바로 종이 놀이다. 그 중에도 오리기는 도구를 사용하는 등 가장 세밀한 작업을 요구해 창의력은 물론 집중력까지 향상시킨다. 『아이가 좋아하는 종이 오리기』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유아 미술 창작자가 만든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일본 유치원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종이 오리기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간단한 가위질로도 근사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만든 작품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연계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를 종이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안을 제시한다. 그러면 아이는 간단한 가위질로 뚝딱 아이의 얼굴과 손을 오려낸 뒤 눈 코 입을 그린다. 그것만으로도 근사한 오리기 작품이지만 여기서 손을 얼굴에서 뗐다 붙였다하며 실제 놀이로 연결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에는 252가지의 도안으로 아이가 마음껏 오리고 붙이고 그리며 자신 만의 놀이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노아엑스 에코가디언 5
서울문화사 / 서정은 글.그림, 이상훈 감수 / 2011.09.30
8,900원 ⟶ 8,01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정은 글.그림, 이상훈 감수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환경의 중요성과 다양한 환경 관련 정보를 소개할 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을 갖도록 도와준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공동 제작한 초등 환경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노아의 환경사랑 워크북’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별로 구성된 환경학습 주제에 따라 환경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을 전달한다.ECO 21 파괴자는 그였어! ECO 22 올챙이는 이제 잊어줘! ECO 23 공포의 시작 ECO 24 산타할매산삼 ECO 25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만화가 서정은의 왁자지껄 화실일기 내 그림 뽐내기 노아의 환경사랑 워크북 CEO 국어 알맞은 실내 온도! CEO 수학 승용차요일제를 실천하면? CEO 사회 서울이 더워지고 있어요! ECO 과학 소중한 숲! ECO 식물탐구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산삼 워크북 정답아름다운 지구,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상상초월 미래환경만화! 『노아엑스』는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한번 파괴된 환경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보호에 관한 ‘환경교육’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노아엑스』는 이러한 환경의 중요성과 다양한 환경 관련 정보를 소개할 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공동 제작한 초등 환경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노아의 환경사랑 워크북’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별로 구성된 환경학습 주제에 따라 환경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을 전달합니다. 이 과정에서 환경지식을 키우고 환경에 대한 인식과 사고력을 넓혀 환경보호 실천법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 ‘동식물탐구’ 부분을 마련하여 각 권에 등장하는 핵심 동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세밀화를 함께 실었습니다. 많은 어린이가 『노아엑스』를 통해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지구 환경 지킴이가 되길 바랍니다.
민사고 형제 엄마의 줄탁동시 학습법
랜덤하우스코리아 / 김미석 글 / 2008.02.25
10,000원 ⟶ 9,0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학습법일반김미석 글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함께 쪼아야 한다는 줄탁동시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 책은 공부보다는 열정을 가르친 엄마가 두 아이를 민사고에 보낼 수 있었던 학습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기존의 책들이 엄마들의 노력만을 강조했다면, 이 책은 새끼가 알에서 깨어나려 할 때 어미 닭이 도와준다는 줄탁동시의 지혜를 배워 부모가 아이의 능력을 읽고 협동하여 꿈을 실현해가야 함을 강조한다.1장 바탕이 튼튼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성공적인 아이로 키우는 비결 가슴 따뜻한 아이로 키워라 - 따뜻한 인성은 고른 성장의 바탕이 된다 배려하는 아이로 키워라 - 배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 자긍심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 아이의 자긍심은 부모와의 교감을 통해 자란다 친화력 있는 아이로 키워라 - 사람 좋아하는 아이가 대인관계도 좋다 긍정적인 아이로 키워라 - 긍정의 힘을 가진 아이는 위기도 기회로 만든다 지적 호기심이 많은 아이로 키워라 -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가 배우려는 욕심도 많다 즐거움을 아는 아이로 키워라 -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열심히 한다 목표가 있는 아이로 키워라 - 자기만의 북극성이 있는 아이는 흔들림이 없다 2장 좋은 부모를 넘어 열정 있는 부모가 되라 열정 있는 가족 만드는 비결 훌륭한 부모는 착한 부모가 아니라 바른 부모다 아이에게 토양이 되는 부모의 정성을 후회 없이 쏟아라 아이는 부모가 하라는 대로가 아니라 하는 대로 한다 공부하는 부모, 준비된 부모가 되라 아이 마음의 영양제, 칭찬을 듬뿍 주어라 때론 호랑이 엄마 아빠도 필요하다 3장 아이와 함께하는 줄탁동시 교육법 생각보다 쉽다 아이의 공부 욕심을 습관화시키는 비결 알 속에 숨어 있는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라 좌우 뇌의 균형을 이루는 조기교육,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가 공부 욕심을 내도록 습관화시켜라 긍정적인 경쟁심을 유발하라 아이와 함께하는 신新 한석봉 엄마 학슴과 생활의 기본기는 초등학교 때 끝내라 하루의 마무리는 잠자리 동화 듣기로 책 있는 환경이 책 읽는 습관을 만든다 일기쓰기는 가장 좋은 논술교육 하나로 둘을 헤아리는 줄탁동시의 열매 4장 사교육, 잘 쓰면 보약이다 2년간의 조기 유학 성공 비결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아이가 공부 잘한다 영어 교육 때문에 조기 유학 고민하다 영어 이외의 소득을 얻은 미국 초등학교 생활 2년 반 조기 유학, 보낼 거라면 제대로 보내라 한국에 돌아와 뒤쳐진 학업, 사교육에 도움 받다 5장 민사고를 넘어 새로운 비상 목표 지향적인 아이로 키우는 비결 우연이 인연이 된 민사고와의 첫 만남 흔들림 없는 소신으로 한계를 넘어라 영재 캠프에서 준비된 행운을 발견하다 열정을 갖고 있다면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마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두 배의 노력을 기우려라 민사고의 매력에 빠지다 민사고의 교육 시스템을 엿보다 더 넓은 세상으로 비상을 준비하는 아이들 민사고를 넘어 새로운 시작으로 알 속에 숨은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라! 특목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아이들의 영어교육 문제가 대두되면서 중심을 잡지 못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백년지대계라고, 교육정책은 바뀌어도 부모는 자녀교육에 대한 소신과 일괄적인 지침이 있어야 할 것이다. 현재 중학교 교사인 저자는 자신만의 교육법으로 두 아이를 민사고에 합격시키고, 같은 방법으로 초등 4학년의 딸을 교육하고 있다. 충주라는 지역적 한계가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끊임없이 고민하고 아이를 관찰하고 정보를 모으는 정성으로 세 아이 모두 공부뿐 아니라 음악, 체육 여러 면에서 다재다능한 아이로 키워내는 데 성공했다. 기존의 책들이 엄마들의 노력만을 강조했다면, 김미석 저자는 새끼가 알에서 깨어나려 할 때 어미 닭이 도와준다는 줄탁동시의 지혜를 배워 부모가 아이의 능력을 읽고 협동하여 꿈을 실현해가야 함을 강조한다. 훌륭한 부모는 ‘착한 부모’가 아니라 ‘바른 부모’이다. 착한 부모가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선천적인 성향이 강하다면 바른 부모는 아이에게 바른 길을 보여주기 위해 고민하고 스스로 목표를 세울 수 있게끔 하는 후천적인 노력을 하는 부모이다. 바른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저자는 엄마 아빠뿐만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힘을 합쳤다고 한다. 이 책에는 목표가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스스로 학습량을 체크하게 하는 엄마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진솔하게 풀어낸 글은 어느 아이라도 가족의 노력만 있으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의 특징 ●공부욕심 있는 아이로 키워라 -성취를 자극하는 이벤트 만들기 -당근 전략 제대로 활용하기 -공부습관과 생활습관 잡는 체크리스트 활용하기 공부에는 동기와 목표, 노력의 3박자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 세 가지를 아이 혼자 알아서 충족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공부를 잘했을 때 즉각적인 보상이 있다면 아이는 성취감을 느끼게 되고, 더 큰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러한 노력에는 부모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부모가 직접 일일이 체크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확인하도록 하여 자신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알게 한다. 유치원에서 많이 쓰는 방법인 포도송이의 알을 채우는 보상법은 아이가 초등학생 때에도 효과가 있으며 공부욕심을 내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다재다능한 아이로 키워라 두 아이가 민사고에 합격하는 교육성과를 거둔 것이 유난스레 돈독했던 가족의 사랑 때문이라고 말할 정도로 저자의 교육 중심은 가족이었다. 어려서부터 가족과 함께 여가 생활을 즐기는 생활습관은 아이들이 운동과 음악을 자연스레 가까이 하게 했고, 그런 행복한 추억은 아이들이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드러내게 했다. 가끔 이러한 예술적인 재능이 공부에 방해가 될 때도 있었지만, 그것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는 데 큰 원동력이 됐다. ●큰 꿈을 가진 아이로 키워라 어느 여름날 들러본 민사고는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단지 민사고를 본 것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아이가 목표를 갖고 민사고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열정을 심어주었다. 민사고를 목표로 하는 아이에게 민사고 영재캠프를 체험하게 한 것은 가장 직접적인 동기부여가 되었고, 어렸을 때 넓은 세상을 보라고 유학을 보낸 것이 아이가 세상에 중심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등을 떠미는 것이 아니라 길을 보여주는 것이라 말하는 저자는 이제는 자신보다 더 큰 꿈을 꾸는 아이에게 민사고는 시작일 뿐이라고 말한다.
초등 과학 영재들을 위한 과학 올림피아드
문공사 / 김진규 지음, 김영랑 그림 / 2006.10.30
8,800원 ⟶ 7,920원(10% off)

문공사자연,과학김진규 지음, 김영랑 그림
생명, 에너지, 지구, 물질까지 총 네 권으로 구성된 '과학 올림피아드' 시리즈의 지구편. 각 권마다 과학 전문 저자가 뽑은 50개의 과학 이야기와 함께 과학 올림피아드와 과학 경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예상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1. 무겁지만 무겁지 않은 것 - 공기의 구성 2. 공기야, 깨끗해져라! - 공기의 정화 3. 새장처럼 생긴 온도계 - 백엽상과 온도계 4. 변화무쌍한 날씨 - 우리 생활과 일기 예보 5. 하늘의 청소부 - 구름의 종류와 생성 원리 6. 비의 씨를 뿌려라! - 인공 강우의 원리 7.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돌 - 석회 동굴의 생성 과정 8. 우리에게 꼭 필요한 흙 - 흙의 성분과 쓰임 9.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를 찾아라! - 지구의 모양 10. 못난이 달 - 달의 표면 11. 뒤로 움직이는 폭포 - 강의 상류와 폭포 12. 빛을 흡수하는 대기 - 빛의 산란과 온실 효과 13. 물이 수증기로 변할 때 - 물의 증발 14. 이슬만 먹고 살아요 - 이슬이 생기는 이유 15. 불쾌지수를 극복하라! - 습도와 우리 몸 16. 반짝반짝 작은 별 - 별이 반짝이는 이유 17. 눈과 얼음 가루 - 눈이 만들어지는 과정 18. 똑 소리 나는 비 - 비가 내리는 원리 19. 두둥실 떠가는 구름 - 구름의 생성 원리 20. 지구가 점점 더워져요! - 지구 온난화 21. 안개가 해롭다고? - 스모그 현상 22. 존재하지 않는 진공 - 진공의 원리와 이용 23. 층층이 나뉜 하늘 - 대기권 24. 펭귄과 북극곰의 고향 - 남극과 북극 25. 공기가 움직인다! - 바람이 부는 원리 26. 가장 짠 바다 - 바닷물이 짠 이유 27. 육지일까, 바다일까? - 생태계의 보고, 갯벌 28. 이빨이냐, 발톱이냐? - 화석의 생성 29. 바다가 더 안전하다고? - 해일의 원인과 예방 30. 지구를 지켜보는 눈 - 인공위성 31. 하늘의 불청객 - 태풍과 기압 32. 네가 돌면 우리도 돈다 - 지구의 자전 33. 별에도 등급이 있다? - 겉보기 등급과 절대 등급 34. 빛이 없는 세상 - 바다의 깊이 35. 그래도 지구는 돈다 - 지동설과 천동설 36. 하늘의 별이 담고 있는 이야기 - 별자리의 유래 37. 움직이고 있는 땅 - 대륙 이동설 38. 우주의 탄생 - 블랙홀과 화이트홀 39. 일 년의 네 가지 얼굴 - 계절의 변화 40. 동물들의 뛰어난 감각 - 지진계의 원리 41. 달의 뒷모습 - 달의 공전과 자전 42. 나란히 나란히 - 일식과 월식 43. 반짝반짝 빛나는 샛별 - 금성의 특징 44. 온천수로 익히는 달걀 - 화산과 온천 45. 돌이라고 다 같은 돌이 아냐! - 암석의 종류 46. 너무나 큰 에너지 - 태양 47. 우주의 방랑자 - 혜성 48. 뭉치면 산다 - 성단과 성운 49. 열의 순환 - 해륙풍과 계절풍 50. 우리는 한 가족 - 태양계
사조영웅전 세트 (전8권)
김영사 / 김용 글, 김용소설번역연구회 옮김 / 2003.12.24
71,200원 ⟶ 64,08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김용 글, 김용소설번역연구회 옮김
\'무협소설의 수준을 한단계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김용의 \'영웅문\'이 충실한 번역과 꼼꼼한 감수, 철저한 고증을 거쳐『사조영웅전』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송,금,원 교체기의 격랑과 혼돈을 배경으로 호쾌한 영웅들의 무공과 사랑, 그리고 운명을 그리고 있는 이 대하무협소설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절묘하게 배합하면서 통속함과 고상함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작가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에 기댄 바 크다. 이번에 정식본으로 출간되는 『사조영웅전』은 무협 소설가 유광남과 국내 최초의 무협 번역가 이덕옥의 책임 아래, 김용의 모든 저작물들을 번역하고 내용의 고증과 감수를 맡고 있는 김용소설번역연구회가 번역을 맡았고, 김홍중 호남대 교수 등이 원전과 번역문을 꼼꼼히 대조해가며 감수를 했다. 책 안에는 복잡한 인물들의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인물 계보도’, 책에 나오는 여러 무공들을 일목요연하게 찾을 수 있게 하는 ‘무공해설’, 그리고 부록으로『사조영웅전』과 작가 김용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가 수록되어 있다. 중화권 최고의 무협 삽화가로 인정받는 이지청 화백의 본문 삽화도 읽는 맛을 더한다. 『사조영웅전』과 함께 \'사조 삼부곡\'으로 불리는『신조협려』와『의천도룡기』도 내년 초에 출간될 예정. ( 『사조영웅전』은 1부에, 『신조협려』와 『의천도룡기』는 각각 2부와 3부에 해당됩니다) 사조영웅전 1: 몽고의 영웅들 사조영웅전 2: 비무초친 사조영웅전 3: 항룡십팔장 사조영웅전 4: 구음진경 사조영웅전 5: 악비의 유서 사조영웅전 6: 전진칠자 사조영웅전 7: 사부들의 죽음 사조영웅전 8: 화산논검대회 영웅을 잃어버린 나약한 범부凡夫의 시대에 진정한 대협大俠의 부활을 꿈꾼다! 『사조영웅전』은 『신조협려』『의천도룡기』와 함께 ‘사조 삼부곡’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김용의 1959년작인 이 소설은 김용이 비로소 무협 작가로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된 작품이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고전 중의 고전이다.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송과 금, 몽고가 서로 대치하던 시기로, 작가 김용은 이 역사적 혼란기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결부시키며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자가 진정한 대협’이라는 주제의식을 아로새기고 있다. 이야기는 금나라 조왕에게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 곽정과 그를 흠모하는 황용이 영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여기에 실제 역사적 사실과 강호의 고수들의 이야기가 긴밀하게 얽히면서 소설은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특히 칭기즈칸, 왕중양, 구처기, 악비 장군 등의 실존 인물과 건곤오절로 불리는 동사 황약사, 서독 구양봉, 남제 단지흥, 북개 홍칠공 등의 허구 인물이 서로 부딪치며 파란만장한 일대기로 이어지는 부분은 읽는 이로 하여금 한층 더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만들며, 무공 비급인 과 병법서 를 차지하기 위해 강호 고수들이 대결하는 장면은 이 소설의 최대 압권이라 할 만하다. 주인공 곽정은 여타의 무협소설 주인공과는 다르게 어딘가 모자라는 듯한 어수룩한 인물로 그려져 있다. “남들이 한 번 하면 나는 열 번 연습한다”는 굳건한 의지력과 “불가능한 것인 줄 알면서도 행한다”는 정의로움이 그의 아둔함을 극복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특히 무술 수련 과정에서 초기에는 거의 진전이 없다가 항룡십팔장을 수십 번 반복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모습은 곽정의 성격을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 예다. 곧 그는 자신의 고통을 참고 견디며 성실하게 일하는 남자의 전형인 것이다. 반면 황용은 곽정과 정반대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녀는 김용이 그려낸 가장 완벽한 여성상 중 한 명으로, 남다른 재주와 지혜, 활달하면서도 날카로운 판단력을 갖추고 있다. 그녀는 호방함과 따뜻한 인간미가 어우러진 새로운 여성 영웅이라 할 수 있다. 이 두 사람은 서로를 보호해주며 집안의 원수와 나라의 원한, 생사의리의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은 뒤 비로소 한 쌍으로 맺어진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들은 건곤오절로 불리는 다섯 명의 고수 중의 고수들이다. 동사 황약사는 사악하면서도 바른 인물이고, 서독 구양봉은 독랄하지만 자기 나름의 기준과 절제를 가지고 있다. 남제 단지홍은 존귀한 황제이면서도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질투에 눈이 먼 필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결국 자신을 희생하며 남을 구해주는 의리의 인간으로 그려진다. 또 북개 홍칠공은 개방의 방주로서 대의명분을 중시하는 호방한 성격의 소유자이고, 중신통 왕중양은 전진교를 창시한 역사적 실존 인물로 소설에서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등장한다. 이 다섯 사람은 두 주인공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소설의 핵심 줄기를 엮어간다. 작품에서 비중이 낮은 인물들 또한 이채롭다. 한결 같이 개성이 또렷한 주연급 인물들과 더불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조연급 인물들에게도 생생한 활기를 불어넣는 김용의 글 솜씨는 가히 신필의 경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내성적이면서 강한 곽소천, 외향적이고 성급한 양철심, 일과 공을 세우는 데 급급한 구처기, 여색을 밝히며 강호를 어지럽게 하는 구양극, 금나라의 조왕 완안홍열 등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이 생기 넘치는 표정을 갖추고 있다.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그들의 얼굴이 그려지고 행동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반세기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안겨준 고전 중의 고전 『사조영웅전』은 소설뿐만 아니라 각종 영화와 드라마, 게임으로 만들어지며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최초 정식본을 통해 이제는 ‘살아 있는 신화’로 불리는 김용의 명성을 국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요즘처럼 혼란한 시기에 영웅의 활약상을 접하며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의 뒤를 잇는 중국문학 최고의 금자탑! - 김용의 소설 속엔 중국이라는 거대한 세계가 담겨 있다. 김용의 문학에는 흔히 중국이라는 거대한 세계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그의 작품에는 역사적 사실과 허구가 절묘하게 배합되어 있으며, 광범위한 독서를 통해 쌓은 동서양 문화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담겨 있다. 오굉일 대만 대학 교수는 “중국 문학을 전공하면서 김용의 소설을 읽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지적하며 “그의 작품을 읽으면 중국인의 세계관과 역사의식을 엿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인간군상을 관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중국과 대만에서는 그의 문학세계가 다채롭게 조명되고 있는데, 대만에서는 이미 1980년대에 김용의 문학세계를 연구하는 ‘김학(金學)’이 수립되었고, 뒤늦게 중국 대륙에서도 ‘김용소설 국제연구토론회’를 개최하면서 김용의 문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 특히 지난 2000년 11월 중국에서 이뤄진 국제토론회는 단연 눈길을 끈다.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베이징 대학 주최로 열린 토론회는 김용이 직접 참가한다는 소식들 듣고 몰려든 수천 명의 관객들 앞에서 4일 동안 펼쳐졌다. 이 토론회에서 베이징 대학교수와 중국 작가들은 “고아(高雅)와 통속(通俗)을 통틀어 문학작품이 이처럼 대단한 호응을 받은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김용의 문학세계를 압축했고, “김용의 무협소설은 원곡(元曲) 및 홍루몽의 뒤를 잇는 중국문학 최고의 금자탑”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또 1997년 『김용 소설 감상(金庸小說鑑賞)』이란 책을 쓴 남창항공대학 진묵(陳墨, 천모)교수는 “김용의 무협소설은 일반적인 무협소설과는 다르며, 중국의 통속문학사, 백화문학사(白話文學史), 중국문화사의 일대 기적”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앞서 1994년 왕일천은 『20세기 중국 문학대사 문고』를 편집하면서 김용을 금세기를 대표하는 중국 소설가 서열 4위에 올려놓으며 중국 대륙에 본격적으로 김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 사실 김용의 작품이 중국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80년이다. 그 이후 중국에서 출간된 그의 모든 작품이 1,000쇄를 훨씬 넘었고, 성경보다 더 많이 팔렸다던 모택동 어록을 거뜬히 경신했다고 알려져 있다. 불과 20여 년도 안 돼 중국 지식인과 대중들을 사로잡은 셈인데, 특히 등소평은 김용을 직접 초대하며 자신이 김용의 최대 애독자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베이징 대학 부총장 지혜생, 대만의 총통 천수이벤, 홍콩의 작가 예광도 김용의 애독자로 유명하다. 그리고 그의 작품은 전 세계 화교인들이 중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울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교과서로 인정받고 있다. - 이처럼 김용이 중화 문화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상을 초월한다. 비단 중화권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폴, 일본 등지에서도 수많은 대중들을 열광시켰다. 그 열기는 국내에도 그대로 이어졌는데, 1980년대 중반 그의 소설이 처음 소개되자마자 곧바로 김용 붐이 일 정도였다. 김용의 작품이 출간되자 다양한 무협소설과 판타지 문학이 쏟아져 나왔고, 이것이 영화와 만화로까지 이어지며 국내에 이른바 무협 르네상스가 열린 것이다. 곧 김용은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일종의 문화 키워드였던 셈이다. 이번 『사조영웅전』과 이어서 출간되는 『신조협려』『의천도룡기』를 계기로 김용의 작품은 이제 단순한 대중소설이 아닌 중국이라는 거대한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 소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같을까, 다를까?
한솔수북 / 이형진 그림, 신순재 글 / 2009.10.10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이형진 그림, 신순재 글
우리 몸이 하는 일과 생김새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 그림책.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우리 몸의 특성을 명확하게 살려, 어른과 아이, 남자와 여자의 몸이 어떻게 다르고 같은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운율이 살아 있는 입말체를 써서 읽기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몸은 그저 같거나 다르다고 말하지 않고, 다르면서도 같다고 말한다. 퉁퉁한 배와 홀쭉한 배, 여자와 남자의 쉬하는 곳은 겉모습은 다르지만, 하는 일은 같다. 우리 엉덩이는 겉모습도 비슷하고 하는 일도 같다. 그럼 남자 가슴과 여자 가슴은 무엇이 같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같은 게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가슴에 대고 귀를 기울여 보면 콩닥콩닥 심장이 뛰는 것이 같다는 식이다. 01_쏟아지는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말랑말랑 호기심' 아이가 세 살쯤 되면,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말로 정확히 표현합니다. 그러면서 "왜?", "이게 뭐야?" 들과 같은 질문을 입에 달고 삽니다. 새롭게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들은 사물 하나하나, 상황 하나하나, 무엇이든 흥미를 보이지요. 상상력과 호기심이 커서입니다. 하지만 쉴 새 없이 퍼붓는 아이들의 질문에 엄마 아빠는 때로는 귀찮고, 난처하고, 당황스러울 때도 많을 거예요. 아이들한테 어떻게 말해 줄 수 있을까 하고 고민도 많이 하죠. '말랑말랑 호기심' 꾸러미는 이런 엄마 아빠의 고민을 덜어 주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궁금증도 풀어 주는 정보 그림책입니다. 좋은 정보 그림책이란 아이들에게 단순히 지식이나 정보를 주입하는 그림책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이끌어 가는 데 필요한 창의성과 탐구력,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야 좋은 그림책입니다. 말랑말랑 호기심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탐구심을 키우고, 문제해결력을 높여 주는 정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한테 호기심이 생기게 묻고, 그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줍니다. 02_다른 것보다 같은 게 더 많은 우리 몸 이야기 '말랑말랑 호기심'의 첫 번째 주제는 우리 몸. 아이들은 자기 몸에 관심이 참 많습니다. 더구나 다른 사람 몸과 다른 점을 찾아냈을 때는 더 큰 호기심을 보이지요. 이 책에서는 아빠의 퉁퉁한 배와 아이의 홀쭉한 배, 엄마의 볼록한 가슴과 아이의 납작한 가슴, 누나와 아이의 쉬하는 곳 들과 같이 식구들의 몸을 서로서로 견주어 보면서 아이와 어른, 남자와 여자 몸은 어떤 점이 다르고, 어떤 점이 같은지 살펴봅니다. 그저 견주기만 하면 책을 보는 맛이 덜하겠지요? 이 책은 우리 몸은 그저 같거나 다르다고 말하지 않고, 다르면서도 같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것보다 같은 것을 이야기하는 데 무게를 두었지요. 퉁퉁한 배와 홀쭉한 배, 여자와 남자의 쉬하는 곳은 겉모습은 다르지만, 하는 일은 같지요. 우리 엉덩이는 겉모습도 비슷하고 하는 일도 같고요. 그럼 남자 가슴과 여자 가슴은 무엇이 같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같은 게 없습니다. 하지만 가슴에 대고 귀를 기울여 보면 콩닥콩닥 심장이 뛰지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단순히 견주어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몸이 하는 일과 생김새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03_운율이 살아 있는 정보 그림책 엄마 가슴은 볼록볼록, 내 가슴은 납작납작. 엄마 가슴과 내 가슴은 달라. 하지만 귀를 대어 보면 엄마도 쿵쿵 나도 쿵쿵 심장 뛰는 소리가 들려. 엄마 가슴과 내 가슴은 다르면서 같아. ≪같을까, 다를까?≫는 설명문 형식의 글이 아니라 입말체를 써서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정보 그림책입니다. 글에는 운율이 넘치고, 우리 몸을 견주어 보는 문장 하나하나에는 재미있는 정보가 담겨 있지요. 이야기를 읽어 주는 사람이나 듣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그림도 경쾌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시원스러운 선과 부드러운 빛깔로 그린 그림은 마치 글을 읽으면서 어깨를 들썩이게 할 만큼 신이 납니다. 더욱이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우리 몸의 특성을 명확하게 살리고 있어서 그림만 보아도 어른과 아이, 남자와 여자의 몸이 어떻게 다르고 같은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 어휘톡 3단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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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초등 전 과목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재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루에 4개의 어휘를 학습하고, 어휘와 관련된 어법과 표현을 익히고, 배운 어휘들을 활용하여 교과 관련 지문까지 독해할 수 있는 새로운 어휘 학습서이다.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다.01 [과학] 꼬리가 필요해 02 [수학] 키가 컸어요 03 [사회] 복도에서 생긴 일 04 [사회] 뒷간은 옛날 화장실 05 [국어] 시를 읽는 방법 06 [과학] 플라스틱이 궁금해 07 [과학] 지구가 아프대요 08 [수학] 심장이 두근두근 09 [과학] 나는 내가 지킨다 10 [사회] 동물을 돌보는 직업 11 [국어] 내 생각을 말해 봐요 12 [사회] 도서관에 가면 13 [국어] '꽃샘추위'라는 말 14 [사회] 먼지를 조심해요 15 [수학] 조각으로 만드는 모양 16 [사회] 우리나라의 인사법 17 [국어] 편지를 써 봐요 18 [사회] 손을 깨끗이 씻자 19 [과학] 물에 녹아요 20 [사회] 물건을 다시 써요 초등 전 과목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한번에 학습하자! 1 초등 교과서 이해에 필요한 필수 어휘를 테마별로 학습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로 기본기다지기. 2 어휘 이해부터 글 독해까지 단계별 학습 그림과 어휘 카드로 어휘의 뜻 알기 → 어휘의 뜻을 다양한 문제로 확인하기 → 어법과 다양한 표현을 다지기 → 교과서 관련 글 읽고 문제 풀기. 3 하루에 4쪽씩 10문제, 부담 없는 학습 재미있는 그림과 한자 뜻을 바탕으로 어휘를 학습하고 10문제만 풀면 끝. 왜 초등 필수 어휘를 따로 공부해야 할까요? 국어 어휘를 몰라서 수학 문제를 못 풀고! 국어 어휘를 몰라서 사회, 과학, 내용이 이해가 안 되고! 요즘 초등학생들의 현실입니다. 초등 교과 학습의 바탕은 어휘력입니다. 모르는 어휘가 많다면 교과를 학습하기 어렵습니다. 『초등 어휘톡』은 초등 전 과목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재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4개의 어휘를 학습하고, 어휘와 관련된 어법과 표현을 익히고, 배운 어휘들을 활용하여 교과 관련 지문까지 독해할 수 있는 새로운 어휘 학습서입니다.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초등 어휘톡』으로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요. 『초등 어휘톡』은 초등 전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되는 기초 어휘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1단계부터 12단계까지 학생의 학년과 어휘 실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초등 어휘톡』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과 독해력! 『초등 어휘톡』과 함께라면 어휘력은 물론 독해력과 문해력까지 톡! 톡! 튀어 오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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