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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
가나출판사 / KBS<슈퍼차이나> 제작팀 글 / 2015.04.30
17,000원 ⟶ 15,300원(10% off)

가나출판사소설,일반KBS<슈퍼차이나> 제작팀 글
KBS에서 신년 특별기획으로 제작하여 8부작에 걸쳐 방송했던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으로, 슈퍼파워로 떠오른 중국의 부상을 인구, 기업, 경제, 군사, 땅, 문화, 공산당이라는 다양한 프레임을 통해 속속들이 보여준다. 이 책은 막대한 자본으로 전 세계 자원, 기업, 땅, 사회기반시설을 거침없이 사들이면서 중국 중심으로 세계를 재편하고 있는 차이나 파워의 위협적인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그리고 주변국들과 영유권 분쟁도 마다하지 않는 외교 전략, 문화 확산과 미디어 지배를 통해 정신적인 영역에까지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는 소프트파워 전략도 보여준다. 또한 그동안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중국의 권력 집단인 공산당과 그들이 내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흥미진진하게 파헤친다. 이 책은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국의 현재 모습과 그 속에 숨은 야심과 전략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피상적으로 바라보던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게 만든다. 경제 대국을 넘어 문화 강국, 군사 강국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국을 보다 자세하고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중국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PART 1 세계 최고의 소비력, 13억 인구의 힘 거대한 소비 대국의 탄생 가장 큰 내수시장을 가진 나라 | 미국을 넘어선 소비력 | 세계의 공장을 넘어 세계의 시장으로 변신 13억의 노동력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경제성장 인구는 자원이다 | ‘메이드 인 차이나’의 신화 | 거대한 수출 시장이 된 ‘이우’ 세상을 삼키는 13억의 입 중국 식습관의 변화가 세계 곡물 가격을 올린다 | 아르헨티나 농장에서 소 대신 콩을 키우는 이유 | 사라지는 윈난 성 차밭 중국인 관광객이 국내 상권을 바꾼다 삼다도인 제주도에 많은 것은 돌, 바람, 중국인? | 중국인의 발길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날 받을 타격 PART 2 짝퉁을 넘어 세계 1위로, 중국 기업의 힘 알리바바, 세계를 놀라게 한 전자상거래 업체 하루 매출 10조, 거대 공룡의 탄생 | 사람들의 불안을 기회로 바꾼 ‘알리페이’ 샤오미, 짝퉁 기업에서 거대 기업으로 모든 사람이 살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 | 젊은 층을 공략하는 마케팅 | 샤오미를 모방하는 짝퉁의 반격 하이얼, 백색가전 세계 1위 폐업 직전의 냉장고회사를 살린 품질경영 | ‘고객은 항상 옳다’는 철학 | 소형가전으로 틈새를 공략하다 왕빈 그룹, 플라스틱 액자 공장의 진화 한국이 독주하던 액자 시장에 도전하다 | 미술학도가 그린 명화 액자로 진화 | 소장용 공예품 시장으로의 진출 유쿠 투도우, 중국의 유튜브 수십억 뷰가 만들어내는 광고 수익 | 동영상 사이트를 넘어 콘텐츠 제작사로 한국 기업에 위기인가 기회인가 제조업을 넘어 첨단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국 기업들 | OEM을 넘어 자체 브랜드로 승부한다 | 중국의 실리콘밸리, 중관춘에서 시청률 1위의 화제의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를 책으로 만나다! 그동안 알고 있던 중국은 모두 잊어라! * 출간 전 역대 단행본 수출 최고 금액으로 중국과 대만에 판권 계약 확정!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 여의도클럽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 13억 인구의 힘, 자본, 외교와 군사, 대륙과 자원, 소프트파워 그리고 공산당 리더십까지.. 세계가 주목하는 차이나 파워의 실체를 제대로 파헤친 책! 《슈퍼차이나》는 KBS에서 신년 특별기획으로 제작하여 8부작에 걸쳐 방송했던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으로, 슈퍼파워로 떠오른 중국의 부상을 인구, 기업, 경제, 군사, 땅, 문화, 공산당이라는 다양한 프레임을 통해 속속들이 보여준다. 이 책은 막대한 자본으로 전 세계 자원, 기업, 땅, 사회기반시설을 거침없이 사들이면서 중국 중심으로 세계를 재편하고 있는 차이나 파워의 위협적인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그리고 주변국들과 영유권 분쟁도 마다하지 않는 외교 전략, 문화 확산과 미디어 지배를 통해 정신적인 영역에까지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는 소프트파워 전략도 보여준다. 또한 그동안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중국의 권력 집단인 공산당과 그들이 내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흥미진진하게 파헤친다. 이 책은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국의 현재 모습과 그 속에 숨은 야심과 전략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피상적으로 바라보던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게 만든다. 경제 대국을 넘어 문화 강국, 군사 강국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국을 보다 자세하고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중국을 얼마나 알고 있었나? 5대륙 20여 개국 현지를 누비며 세계 속 차이나 파워를 낱낱이 파헤치다! 중국이 화두가 된 것은 한두 해 전의 일이 아니다. 전 세계가 성장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중국을 점찍고 너도나도 앞다투어 중국으로 달려갔다. 중국의 저렴한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혹은 13억 인구를 가진 중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중국으로 향했지만 중국은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중국을 피상적으로 파악하고 중국에 진입한 많은 기업들이 엄청나게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실패의 경험을 배워야 했다. 하지만 예측을 뛰어넘는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 속도는 중국을 이제 단순히 기회의 땅으로 보는 것을 넘어 위협적인 존재로 바라보게 한다. 특히 지난해 세계를 놀라게 한 알리바바나 샤오미 같은 중국 기업들의 대도약은 한국 기업이 설자리를 위협하는 듯 보이고 중국 자본이 투입되어 파헤쳐지고 있는 힐링의 땅 제주도는 앞으로 중국 자본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의 서막인 것 같아 우려스럽다. 이 책은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을 넘어설 정도로 큰 화제가 되었던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슈퍼 차이나>를 풀어낸 것이다. ‘중국이 한국에 새로운 위기일까, 기회일까’라는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제작팀은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과 그리스, 아르헨티나, 케냐, 베트남 등 5대륙 20여 개국을 방문하여 차이나 파워가 어떤 방식으로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지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인구, 경제, 외교 군사, 땅, 문화와 정치 등 다양한 프레임에서 중국을 분석하고 200명이 넘는 정부 관료와 학자, 기업가 및 일반 대중과의 인터뷰를 더하여 중국의 발전 현황과 중국이 세계에 가져온 변화를 객관적으로 더 잘 이해하도록 했다. GDP 세계 2위, 외환보유고 세계 1위! 세계의 돈은 중국으로 몰리고 중국은 자본을 무기로 지구촌의 자산을 사들이고 있다 2014년을 기준으로 중국의 GDP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으며 경제성장률은 7%대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어느새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으며 세계 곳곳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게다가 2023년에는 중국의 GDP가 미국을 앞지르고 사실상 가장 강력한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중국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위기감과 우려가 뒤섞인 관심이든 수년간 고속성장을 이뤄낸 것에 대한 경이로운 호기심이든, 오늘날의 중국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중국은 어떻게 단기간 내에 고속성장을 할 수 있었을까? 고속성장을 가능하게 한 배경은 무엇인가? 중국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슈퍼차이나》는 새로운 슈퍼파워 중국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과 중국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이 책이 보여주는 중국은 실로 다채로운 모습을 갖고 있다. 중국은 약 4조 달러의 외환 보유고를 가진 미국의 최대 채권국이며, 중국이 세계에 투자한 돈은 지난 한 해만 150조 원에 달한다. 유럽의 상징인 아테네 항과 남미 페루 광산과 아프리카 잠비아 광산에까지 영향력을 확대했으며, 동남아시아 요충지에 인공 섬을 건설하고 인도양, 지중해, 아프리카를 잇는 항로를 개척했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차이나 파워의 실체를 생생하게 보여주어 이웃나라 중국을 현실적이고 객관적으로 직시하게 한다. 중국은 제대로 모르면서 무시할 대상이 아니며, 중국의 성장을 남의 나라 이야기로 그냥 간과하고 넘길 일도 아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중국이 달리 보이는 것을 넘어 위협감마저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차이나 파워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지구촌을 집어삼키고 있는 중국, 중국을 제대로 이해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 중국인들도 몰랐던 중국의 실체와 미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책 1장에서는 13억이라는 절대적 인구 규모에서 생기는 규모의 경제 효과와 생산 대국에서 소비 대국으로의 전환에 숨어 있는 중국의 전략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2장에서는 짝퉁을 넘어 세계 1위에 도전하는 중국 기업들을 소개하고 13억의 든든한 내수 시장을 통해 기초를 닦은 각 기업들이 어떤 전략을 써서 짝퉁의 이미지를 벗고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게 되었는지를 분석한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도 모색해본다. 3장에서는 세계 외환보유고 1위의 국가인 중국이 세계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는 머니 파워의 실체를 파헤친다. 잠비아와 페루의 광산을 사들여 광물을 확보하고, 지중해 전략 요충지인 그리스 아테네 항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 세계를 누비는 중국의 자원 사냥을 살펴본다. 또한 미국과 제주도에 미치는 차이나 머니 파워의 위력을 분석한다. 4장에서는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군사력을 키워 이제 군사 강국으로 거듭난 중국을 보여준다. 중국은 이제 미국 견제를 뚫고 동아시아 패권국이 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인도양을 장악하기 위해 '진주 목걸이 전략'을 구사하고 니카라과 운하 건설을 통해 벌이는 중국의 치열한 패권 싸움을 파헤친다. 5장에서는 한국의 약 100배 크기를 자랑하는 국토와 그 속에 희토류를 비롯한 다양한 자원과 지리적 특성이 가진 가능성을 분석한다. 또한 대륙을 종횡으로 연결하는 고속철, 도로망, 운하, 공항 건설 등 인프라 건설을 통해 더욱 좁아지는 대륙의 모습을 보여준다. 6장에서는 CCTV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공자 학원 건립, 할리우드 영화산업 진출 등 문화 강국을 향한 중국의 소프트파워 전략을 담는다. 7장에서는 붉은 전화기로 연결된 300명의 핵심 권력층과 그들이 움직이는 8,700만 공산당의 모습을 보여준다. 신중국 성립 이후 문화대혁명을 넘어 개혁개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공산당이 내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심층 해부한다.
내 우산 속으로 들어와
뜨인돌어린이 / 엠 크리스티나 버틀러 지음, 이상희 옮김, 티나 맥노튼 그림 / 2008.07.01
11,000원 ⟶ 9,9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창작동화엠 크리스티나 버틀러 지음, 이상희 옮김, 티나 맥노튼 그림
귀여운 꼬마 고슴도치와 많은 비에 집을 잃은 두더지, 그리고 주변을 잘 살피는 여우, 친구들에게 넉넉한 집을 내어 주는 오소리까지. <내 우산 속으로 들어와>에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나온다. 이들 모두는 주변을 돌아볼 줄 알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만났을 때 마치 자신의 일처럼 뛰어들어서 함께 그 어려움을 이겨 내려고 한다. 작고 어린 동물 친구들이지만, 똘똘 뭉쳐서 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 배울 점이 느껴진다. 날로 개인적이고 이기적이 되어가는 요즘 사회 모습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꼬마 고슴도치와 친구들의 모습은 함께 사는 따뜻한 삶에 대해서 느끼게 해 준다.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힘이 들기도 하지만, 함께 힘을 합쳐 일을 해 냈을 때의 성취감은 상당하다. 소통이 힘든 요즘 삶 속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방법까지도 느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꼬마 고슴도치는 빗방울 소리에 잠에서 깨어 무척 기뻐해요. 드디어 예쁜 새 비옷과 모자와 장화, 반짝반짝 멋진 우산을 써 볼 수 있게 됐거든요. 하지만 꼬마 고슴도치의 비 오는 날은 아주 엄청난 모험으로 바뀌게 된답니다. 매끈매끈 윤이 나는 비옷,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우산 아이들은 오감으로 세상을 느끼고 배웁니다. 실제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는 등의 행동은 아이들의 뇌를 자극시켜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세상과 통하는 즐거운 통로예요. 아이들이 더 신나고 즐겁게 그림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내 우산 속으로 들어와》에는 좀 더 특별한 장치들을 해 놓았지요. 비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 꼬마 고슴도치에게는 매끈매끈 윤이 나는 비옷과 빗방울이 통통 튕길 것 같은 반짝이는 우산이 있어요. 꼬마 고슴도치의 샛노란 윤기 나는 비옷은 그림책에 한 번 더 특수 코팅 인쇄를 한 것이고요. 동그랗게 입체감이 잘 살아난 우산은 홀로그램으로 특수 인쇄를 한 것이지요. 이런 추가의 가공을 통해서 시각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두 배로 주고 동화를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게 하지요. 함께 있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내 우산 속으로 들어와》에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나와요. 새 비옷을 입고 싶어 비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 귀여운 꼬마 고슴도치와 많은 비에 집을 잃은 두더지, 그리고 주변을 잘 살피는 여우에, 친구들에게 넉넉한 집을 내어 주는 오소리까지요. 이들 모두는 주변을 돌아볼 줄 알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만났을 때 마치 자신의 일처럼 뛰어들어서 함께 그 어려움을 이겨 내려고 하지요. 비록 작고 어린 동물 친구들이지만, 똘똘 뭉쳐서 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 배울 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날로 개인적이고 이기적이 되어가는 요즘 사회 모습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꼬마 고슴도치와 친구들의 모습은 함께 사는 따뜻한 삶에 대해서 느끼게 해 줍니다.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힘이 들기도 하지만, 함께 힘을 합쳐 일을 해 냈을 때의 성취감은 결코 작은 감정이 아니지요. 소통이 힘든 요즘 삶 속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방법까지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남을 도와야 해! 라고 강제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와 친구들을 살피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남을 도와주고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꼬마 고슴도치는 비 오는 소리에 기뻐하며 잠에서 깨요. 매끈매끈 윤이 나는 새 비옷과 모자와 장화, 그리고 반짝거리는 예쁜 우산을 쓸 수 있기 때문이지요. 꼬마 고슴도치는 얼른 밖으로 달려 나갔어요. 우산 위로 빗방울이 톡톡 튀었지요. 꼬마 고슴도치는 빙글빙글 우산을 돌리기도 하고 웅덩이에 들어가 찰박거리며 놀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비에 젖은 두더지를 만나 함께 우산을 쓰고, 두더지의 새 집을 함께 찾아 다녀요. 세찬 바람에 날아갈 뻔도 하고 강물에 빠지기도 했지만 둘은 무사했어요. 우산 보트를 타고 강을 지나갈 무렵, 둘은 여우를 만나 물에 빠진 생쥐 가족들을 구해 주게 된답니다. 모두 비에 홀딱 젖은 몸을 오소리 집에 모여서 말리며 그날의 모험담을 오소리에게 들려주지요.
더 포스터 북 by 모리
arte(아르테) / 모리 (지은이) / 2020.04.16
27,500원 ⟶ 24,75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모리 (지은이)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그러나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모리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캠핑하는 날 사막의 밤 수확 오후의 풍경 케이크 숍 시들지 않는 꽃 정원 당신의 공간 러브 바다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써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THE POSTER BOOK by 모리 누군가의 일상, 누군가의 꿈 꿈을 그려본 적 있나요? 너무나 크고 가슴 벅차기만 한 꿈. 그래서 이루어질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의심하게 되죠. 하지만 내가 소망하는 그 꿈은 어쩌면 일상의 한쪽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요. 누군가의 일상은 또 다른 누군가에겐 꿈일 수도 있답니다.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 ‘모리’와 함께 꿈을 꾸러 가볼까요? “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꿈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당신과 나의 일상, 또는 꿈을 그려봤습니다. 오늘도 나의 꿈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을 응원하며.” From 모리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
할아버지는 어디 있어요?
시공주니어 / 콜레트 엘링스 지음, 이정주 옮김, 마리알린 바뱅 그림 / 2008.09.25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콜레트 엘링스 지음, 이정주 옮김, 마리알린 바뱅 그림
숟가락 들고 냠냠
비룡소 / 정은정 지음, 신진주 그림 / 2009.09.25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정은정 지음, 신진주 그림
즐거운 놀이를 하듯 밥을 먹게 도와주는 아기 생활 습관 그림책이다. 아기들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튼튼한 재질의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기들이 장난감처럼, 혹은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처럼 느끼며 책을 볼 수 있다. 작가가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로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기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도구들을 사용해 호기심과 재미를 더해 준다. 경쾌하고도 리듬감 있는 글은 짧고도 강해 아기들이 그림과 함께 쉽게 인지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흥이 나면서도 단어가 주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책의 구성과 활용법을 알려 주는 부모를 위한 짤막한 글도 있어 아기에게 책을 읽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옷 입는 방법과 가족 명칭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이 함께 출간되었다.즐거운 놀이를 하듯 밥을 먹게 도와주는 아기 생활 습관 그림책 아기들의 성장 발달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도 밀접한 밥 먹기 과정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숟가락 들고 냠냠』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아기들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튼튼한 재질의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기들이 장난감처럼, 혹은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처럼 느끼며 책을 볼 수 있다. 작가가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로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기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도구들을 사용해 호기심과 재미를 더해 준다. 경쾌하고도 리듬감 있는 글은 짧고도 강해 아기들이 그림과 함께 쉽게 인지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흥이 나면서도 단어가 주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책의 구성과 활용법을 알려 주는 부모를 위한 짤막한 글도 있어 아기에게 책을 읽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옷 입는 방법과 가족 명칭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옷을 입자 짠짠』,『생일 축하해, 훅』이 함께 출간되었다. ■ 밥 먹기 싫어하는 아기들도 맛있게 냠냠! 『숟가락 들고 냠냠』에서는 밥 먹기 싫어하는 아기들도 한자리에서 식사 도구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밥 먹기 놀이를 시도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재미난 기차놀이처럼 줄줄이 등장하는 물컵, 밥그릇, 숟가락은 재미난 표정과 귀여운 동작으로 아기들에게 무척 친근하면서도 안정감을 준다. “띵까띵까 숟가락아, 따라와.” “그래 그래.” “룰루랄라 물컵아, 따라와.” “응 응.” 등 흥겨운 리듬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엄마가 정성스레 차려 놓은 밥상에 척 앉게 된다. “엄마 밥 주세요!” “잘 먹겠습니다!” 라고 외치며 싹싹 다 먹는 주인공. 아기들은 이 장면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혼자 밥을 다 먹었을 때의 성취감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동작이 잘 살아난 먹 선과 노랑, 파랑, 빨강 등의 화사하고 밝은 색채는 아기들이 쉽게 사물과 인물을 인지할 수 있게 한다.
내면 소통
인플루엔셜 / 김주환 (지은이)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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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소설,일반김주환 (지은이)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 몸의 근력처럼 마음근력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강해진다. 베스트셀러 《회복탄력성》 출간 후 한층 더 깊이 마음근력 연구에 집중해온 김주환 교수는 신간 《내면소통》을 통해 마음근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밝혔다. ‘내면소통’이 마음근력의 기초이며, 올바른 내면소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명상이라는 것. 그는 ‘내면소통 명상’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국내 유수의 뇌과학자,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그 연구 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했다. 일례로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의 현역 선수들을 대상으로 마음근력 훈련을 실행해 경기력 향상에 일조했고, 이를 계기로 2017년도부터는 연세대 야구팀의 멘털 코치로 활동, 50%를 웃돌던 승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내놓기도 했다. 현재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내면소통 명상법을 강연하는 한편, 각계각층의 리더와 명상 강사들에게 명상 훈련을 전수하고 있다. 수년에 걸친 집필을 마무리한 2022년 11월,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된 저자의 명상 강연은 유튜브에서 누적조회 수 300만 뷰를 넘어서며 수많은 이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면소통 이론과 마음근력 훈련법들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다. 출간에 앞서 이 책을 먼저 읽은 최재천 교수는 저자의 명상을 “판에 박은 명상이 아닌, 최첨단 뇌과학과 물리학에 기반하여 통섭적으로 구축한 명상”이라 규정했다. 흔히 생각하는 종교적이고 신비주의적인 명상이 아니라, 최신 데이터와 현대과학으로 입증된 명상이라는 것이다. 철저한 검증과 실험으로 일관된 이 책 《내면소통》은 그 어느 때보다 마음근력이 약해진 우리 디지털 인류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방법을 제시하는 방향타가 되어줄 것이다.서문 제1장마음근력훈련이필요한이유 뇌는 생존하기 위해 세상을 왜곡한다 원시인의 뇌로 살아가는 현대인 두려움: 뇌가 비상사태에 대처하는 방식 얼룩말이 위궤양에 안 걸리는 이유 편도체와 전전두피질의 시소 관계 마음근력 강화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 제2장세가지마음근력의뇌과학적근거 인간 존재의 세 가지 범주와 마음근력 세 가지 범주와의 소통능력이 마음근력이다 자기조절력: 나 자신과의 소통능력 대인관계력: 타인과의 소통능력 자기동기력: 세상과의 소통능력 마음근력의 뇌과학적 근거 제3장마음근력훈련을한다는것 유전자 결정론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마치 유전처럼 보이는 환경의 영향 후성유전학의 관점에서 본 마음근력 훈련 신경가소성: 마음근력 훈련이 가져오는 변화 제4장내가나를변화시킨다는것 내가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한 이유 ‘나’는 단 하나의 고정된 실체라는 환상 배경자아와 내면소통 지속적인 내면소통으로서의 의식 의식에 관한 양자역학의 통찰 의식의 특성과 뇌가 만들어내는 환상: 단일성, 동시성, 연속성, 체화성, 수동성 제5장뇌는어떻게작동하는가 추론: 뇌의 기본 작동방식 가추법: 추론의 논리 구조 예측오류와 자유에너지 원칙 마코프 블랭킷: 능동적 추론 과정을 위한 모형 마코프 블랭킷과 내면소통 정신질환과 보상체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 마코프 블랭킷의 중첩구조와 내면소통 훈련 제6장내재적질서와내면소통 기계론적 세계관을 벗어나야 내면소통이 보인다 전체로서의 우주와 내재적 질서 유기론적 세계관과 전체적 움직임 내재적 질서와 물질: 마음 이원론의 문제 물질, 의미 에너지의 삼자관계와 자아의 세 가지 범주 봄과 프리스턴: 능동적 정보와 능동적 추론 생성질서와 내면소통 제7장내면소통과명상 모든 소통은 내면소통이다 뇌 발달에 있어서 내면소통의 중요성 내면소통의 유형과 스타일 내면소통의 힘에 관한 구체적 사례: 플라시보, 최면, 선문답 마음근력 훈련으로서의 내면소통 명상 제8장편도체안정화를위한내면소통명상 두려움과 분노는 본질적으로 같다 감정은 마음이 아니라 몸의 문제다 감정과 통증은 본질적으로 같다 감정조절장애와 만성통증으로부터 벗어나기 편도체 안정화를 위한 뇌신경계 이완 훈련 내부감각 훈련으로서의 내면소통 명상 제9장고유감각훈련과움직임명상 고유감각 훈련이란 무엇인가 의식은 움직임을 위해 존재한다: 고정된 행위유형(FAP)으로서의 감정 깨어 있음: 움직임을 위한 준비상태 움직임 명상을 통한 감정조절 고유감각 훈련의 여러 형태 제10장전전두피질활성화를위한내면소통명상 알아차림과 자기참조과정 자기참조과정 훈련과 명상의 효과 자기참조과정 훈련의 세 단계 여섯 가지 긍정적 내면소통 명상: 용서,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 제11장마음근력향상을위한다양한전통명상 명상 수행이란 무엇인가 불교 전통의 명상법 유교 전통의 명상법: 정좌법 장자의 명상법 호흡 명상 전통: 아나빠나사띠 그림자료 미주 참고문헌“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은 불굴의 의지가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근력에서 나온다.” 《회복탄력성》 김주환 교수가 최신 뇌과학과 명상으로 안내하는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법 ★ 최재천, 권오현, 채정호, 김봉진, 김대식, 김미경, 장동선, 최재붕 한국 최고의 학계‧경영계 리더 8인의 강력 추천! 베스트셀러 《회복탄력성》 김주환 교수가 십여 년의 연구 끝에 내놓은 역작! 최신 뇌과학과 명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방법을 제시한다! “판에 박은 명상이 아니라 최첨단 뇌과학과 물리학에 기반하여 통섭적으로 구축한 명상이다.” _최재천 |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종교가 아닌 과학적 접근, 즉 수많은 뇌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명상을 풀어낸 귀한 책!” _김봉진 | 배달의민족 의장 ‘회복탄력성’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만들어 대중에게 각인시킨 김주환 교수(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가 이를 한층 더 발전시켜, 마음근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담은 《내면소통》을 펴냈다. 《회복탄력성》 출간 후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층 더 깊은 마음근력 연구에 매진해온 그는 이 책에서 ‘내면소통’이 마음근력의 기초이며, 내면소통을 제대로 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명상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마음근력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훈련법인 ‘내면소통 명상’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국내 유수의 뇌과학자,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그 연구 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내면소통 명상은 흔히 생각하는 종교적이고 신비주의적인 명상이 아니다. 최신 데이터와 현대과학으로 검증된 마음근력 훈련법으로서의 명상이다. 철저한 검증과 실험으로 일관된 《내면소통》은 그 어느 때보다 마음근력이 약해진 우리 디지털 인류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방법을 제시하는 방향타가 되어줄 것이다. 나와 세상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 내면소통 성취역량을 높이고 진정한 행복에 이르게 하는 가장 구체적이고 확실한 방법 마음근력을 강화한다는 건 한마디로 내가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나’라는 존재가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나와 소통하는 것, 즉 ‘내면소통’이 내 안에서 일어난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내 안에 여러 자아가 존재함을 뜻한다. 그동안 뇌과학과 심리학은 이미 다양한 자아를 개념화했고, 그중 참 나(I)를 제대로 인지하고 단련할 때 비로소 불안과 두려움, 만성통증 등 온갖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최고의 성취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즉, 현대인이 그토록 바라는 성취와 행복은 외부적 조건(돈이나 지위, 외모, 사회적 성공, 평판 등)이 아니라 나의 내면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인문사회과학의 한 분야인 커뮤니케이션학 연구자로서 인간의 소통 능력을 끊임없이 연구해온 김주환 교수는 이러한 현대과학을 기반에 두고, 마음근력의 기반이 내면소통에 있으며, 올바른 내면소통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인식하고 그와 긍정적인 교감을 나눌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면의 나를 직시해 나 자신을 바꾸면 세상도 달라진다. 내가 인지하는 세상이란 결국 ‘나’와 ‘내가 몸 담은 환경’의 상호작용의 결과로 생산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 이유는 뇌과학과 심리학, 물리학, 철학까지 다양한 학문 분야를 집대성한 《내면소통》의 모든 이론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는 연구실에 갇힌 이론가가 아닌 행동하고 증명하는 실천가로서, 직접 실험을 설계하고 그 효과를 학교와 스포츠 경기장, 비즈니스 현장 등에서 입증함으로써 학술서로의 가치는 물론 구체적인 지침서로의 가치를 더했다. 뇌과학을 통해 입증된 명상의 효능 마음근력 훈련이 가져다주는 기적 같은 뇌의 변화 현대인은 누구나 운동의 중요성을 안다. 특히 아침부터 잠이 들 때까지 휴대전화나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모든 일을 해결하는 우리 디지털 인류는 일부러 시간을 내 운동을 하고 있거나, 적어도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늘 갖고 산다. 하지만 명상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명상의 효과나 마음근력 훈련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명상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종교적이고 신비주의적인 느낌 때문일 것이다. 실리콘밸리를 시작으로 서구 국가의 교육 현장에서는 이미 명상을 통한 마음근력 훈련이 체계화되어 있지만, 여전히 국내에서는 운동을 하듯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명상하는 사람의 비율이 현저히 낮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면소통 명상은 종교나 신비주의와는 상관없이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수행할 수 있는 것것들이다. 저자는 지난 10년간 마음근력을 단련시키는 명상의 원리와 효과를 입증하고자 여러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그 결과로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증명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수많은 전통 명상들을 직접 섭렵한 뒤 그 효과를 철저히 뇌과학적 관점에서 고찰해 일반인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훈련법을 제시한 것. 이를 위해 우선 최신 뇌과학으로 입증된 뇌의 기본적인 작동방식을 설명하고, 부정적 정서를 증폭시키는 편도체를 안정시키고, 마음근력을 확장하는 전전두엽을 활성화시키는 명상법을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내면소통 명상’을 실천하면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으며, 면역 기능과 심혈관 기능을 향상시켜 몸과 뇌의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 나아가 성취역량과 수행 능력을 높여 공부나 스포츠를 비롯해 비즈니스, 연구, 창작 활동 등 어떠한 일이든 더 잘해 낼 수 있다. 상식과 고정관념을 뒤엎고 새로운 세상으로 이끄는 안내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틀린 이유 그동안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일부 대기업의 임직원, 명상 강사 등 소수에게 마음근력 훈련법을 전수해온 저자는 2022년 11월, 본인이 직접 설계해 프로그래밍한 내면소통 명상법을 주제로 유튜브 강연을 진행했다. 누적 조회수 300만 뷰를 돌파한 이 강연에 참여한 이들은 “이런 강의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시대의 축복이다” “이 강의를 듣고 삶이 달라졌다” “40년만에 자존감을 높일 수 있었다” “천만 원도 아깝지 않은 강의” “이런 걸 학교에서 배웠더라면” “유튜브에서 본 영상 중 가장 가치 있는 정보” 등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실제 자신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고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잠재력이 실현되었음을 피력했다. 이는 그간 무수히 출간된 뇌과학 관련 서적과 ‘마음챙김’으로 명명된 명상 서적들이 피상적 개념으로 자리매김했을 뿐, 실제 일반인의 삶에 별다른 변화를 일으키지 못했음을 방증한다. 저자는 이 책에 실제 삶을 바꾸는 유용한 도구로서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여러 명상법을 직접 촬영해 제작한 뒤 QR코드를 사진 자료와 함께 수록해 직접 실천해볼 수 있도록 했다. 그가 동영상을 통해 소개하는 수많은 훈련법은 ‘가만히 앉아서 생각을 잠재우는’ 식의 흔히 알려진 명상과는 다르다. 김주환 교수는 모든 명상은 본질적으로 ‘움직임 명상’이며, 몸과 마음의 이동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몸을 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미세한 움직임까지 하나하나 인지하면서 현존하는 ‘나’를 인지하고 본질의 자아를 자각할 때 비로소 진정한 내면소통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최상의 마음근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타고난 지능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마음근력을 키울 수 있는 내면소통 훈련을 양치질하듯 꾸준히 지속하면 어제와 달라진 나,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변모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현대인의 뇌는 각자 삶의 중요한 순간, 즉 대학 진학을 위한 수능을 비롯해 취업면접이나 프로젝트 발표 등을 앞두고 있을 때 원시인이 멧돼지와 맞닥뜨렸을 때와 같은 반응을 한다. 시험을 잘 보거나 면접을 잘 치르려면 전전두피질을 활성화해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오히려 편도체를 활성화해서 몸의 근육을 긴장시키고, 심박수를 높이고,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 하며, 집중력과 문제해결력은 저하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원시인의 뇌를 가진 채 현대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뇌의 기본적인 작동방식을 잘 이해하고 조절해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키워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마음근력 훈련의 핵심 목표다. - <원시인의 뇌로 살아가는 현대인> 중 마음근력 훈련을 통해 비인지능력과 성취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자신의 기본 역량을 스스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나아가 자신이 처한 환경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자기 자신을 스스로 변화시킴으로써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주는 것이다. 이것은 교육에 있어서 매우 새로운 관점이다. 앞으로의 교육은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자기 자신이 먼저 능동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과 그러한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야만 한다. - <마음근력 강화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 중 지난 10여 년간 학생, 운동선수, 직장인, 전문가, 리더, 임원들을 대상으로 마음근력 훈련을 실시하면서 한 가지 깨달은 점이 있다. 똑같이 마음근력 훈련을 하더라도 그 효과는 사람마다 큰 편차를 보인다는 사실이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스스로 얼마만큼 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각자의 생각 차이다. 마음근력 훈련의 효과를 방해하는 가장 강력한 요소는 스스로 변화에 한계가 있다고 여기는 고정관념이다. ‘나는 원래 이러저러한 사람이다. 이런 나 자신은 변하기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이야말로 마음근력 훈련의 가장 큰 적이다.- <유전자 결정론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중
자기주도 독서록 쓰기
채운어린이 / 최연희 지음, 박선미 그림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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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어린이학습일반최연희 지음, 박선미 그림
교과 공부와 직결되는 글쓰기와 책읽기의 조화로운 학습을 지향하는 <자기주도 독서록 쓰기>. 책을 읽고 난 후 독서록을 쓰게 되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책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기억할 수 있고, 그 동안 내가 읽은 책들을 오랫동안 머릿속에 간직할 수 있다. 이 책은 하루에 한 장씩 25일동안 여러 방법의 독서록 쓰기를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제1장 독서록은 왜 써야 할까요? 1. 책은 왜 읽어야 하죠? 독서를 하면 좋은 점과 어릴 때부터의 독서가 왜 중요한지 일깨워 준다. 2.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책을 고르는 능력이 부족하다.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지, 또 어떤 독서 방법이 있는지 설명해 준다. 3. 독서록이 뭐예요? 독서록의 정의와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 준다. 4. 독서록은 어떻게 쓰는 건가요? 독서록의 기본적인 양식과 그 안에 들어갈 내용에 대해 설명해 준다. 5. 독서록 쓰기, 너무 어려워요! 독서록 쓰는 여러 방법을 알려 주며 쉽게 쓸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제2장 25일 완성! 독서록 잘 쓰는 방법 1일 읽고 싶었던 책을 골라 보자. 1. 나는 문제없는 문제아(대교출판) 2. 엄마 아빠를 바꾸다(아이앤북) 2일 독서달력을 만들어 보자. 1. 닷발 늘어져라(한겨레아이들) 2. 1분 씨앗동화(거인) 3. 조선 역사 속 숨은 영웅들(뜨인돌어린이) 4. 울타리를 넘어서(베틀북) 5. 꿈꾸는 인형의 집(푸른숲주니어) 6. 문제아 나깡, 퀴즈왕 되다!(토토북) 3일 줄거리를 써 보자. 1. 공짜로 안아 드립니다(나무생각) 2. 완두콩 오형제(기탄동화) 4일 기억에 남은 부분을 써 보자. 1.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청조사) 2. 엄마의 풀꽃반지(아이세움) 5일 나의 생각을 써 보자. 1.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소담주니어) 2. 할머니 학교 가다(와이즈아이) 6일 등장인물의 성격을 써 보자. 1. 오즈의 마법사(인디고) 2.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주니어김영사) 7일 그림으로 표현해 보자. 1. 용구 삼촌(산하) 2. 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길벗스쿨) 8일 시로 표현해 보자. 1. 삐거덕 아저씨와 달그락 아줌마(나비) 2. 내 짝꿍이 최고야(크레용하우스) 9일 편지를 써 보자. 1.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보리) 2. 엄마는 외계인(아름다운사람들) 10일 주인공이 되어 보자. 1. 잠자는 숲 속의 공주(대원키즈) 2. 할머니를 팔았어요(샘터) 11일 만화로 만들어 보자. 1. 100원의 여행(자람) 2. 벌렁코 하영이(사계절) 12일 생각독서록(마인드맵독서록)을 만들어 보자. 1. 어린왕자(비룡소) 2. 초등학생을 위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동녘) 13일 배운 점을 적어 보자. 1. 너는 네 생각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어!(맑은소리) 2. 갈매기의 꿈(지경사) 14일 이야기를 바꿔 보자. 1. 단추와 단춧구멍(어린이작가정신) 2. 아기제비 번지점프 하다(소년한길) 15일 뉴스로 만들어 보자. 1. 책 읽어 주는 바둑이(처음주니어) 2. 톰 소여의 모험(시공주니어) 16일 주인공과 대화를 해 보자. 1.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푸른책들) 2. 싸움괴물 뿔딱(미세기) 17일 이야기를 이어 보자. 1. 걸리버 여행기(중앙출판사) 2. 창피해하지 마!(씨앤톡키즈) 18일 수학독서록을 써 보자. 1. 생각이 확 열리는 생활수학(동쪽나라) 2. 수학의 힘으로 세상을 만나라 오일러(살림어린이) 19일 과학독서록을 써 보자. 1. 파브르 곤충기(삼성출판사) 2. 소중한 뇌(그레이트북스) 20일 경제독서록을 써 보자. 1. 시장에 간 길동이 경제박사 되다(파란자전거) 2. 석혜원 선생님의 지구촌 경제 이야기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다섯수레) 21일 책을 통해 공부해 보자. 1. 사회야 사회야 나 좀 도와 줘(삼성당) 2. 처음 만나는 한시(휴머니스트) 22일 위인전을 읽어 보자. 1. 장영실(파랑새어린이) 2. 베토벤(상서각) 23일 독서퀴즈를 만들어 보자. 1. 헨젤과 그레텔(한국방송출판) 2. 허균이 들려 주는 홍길동전(세상모든책) 24일 책을 소개해 보자. 1. 나는 꿈이 너무 많아(다림) 2. 도와줘요 닥터꽁치(웅진주니어) 25일 책을 비교해 보자. 1. 아빠가 집에 있어요(밝은미래) 2. 아빠의 앞치마(교학사) 3. 내 짝꿍 최영대(재미마주) 4. 짝꿍 바꿔 주세요(주니어랜덤)하루에 한 주제씩 25일 완성 프로그램(2) 교과 공부와 직결되는 글쓰기와 책읽기의 조화로운 학습을 지향하는 프로그램! -독서록을 쓰면 무엇이 좋을까? 1)책의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독서록을 쓰게 되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책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기억할 수 있고, 그 동안 내가 읽은 책들을 오랫동안 머릿속에 간직할 수 있답니다. 2)이해력이 길러져요. 독서록을 잘 쓰기 위해서는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해요. 쓰다가 잘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책을 보면서 이해하게 되지요. 그래서 꾸준히 독서록을 쓰는 친구들은 다른 글을 읽을 때에도 이해력이 빠르답니다. 3)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져요. 독서록을 쓰는 동안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돼요. 등장인물이 되어 보기도 하고, 책 속의 사건들을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게도 되지요. 또한 인상깊었던 부분, 재미있었던 부분 등을 정리하여 독서록에 옮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상상력이 풍부해진답니다.
삼총사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 이승수 옮김, 알렉상드르 뒤마 원작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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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글, 이승수 옮김, 알렉상드르 뒤마 원작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 시리즈. <삼총사>는 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가 쓴 250여 편의 작품 가운데 가장 유명한 역사소설이다.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다르타냥 파리에 가다 트레빌 대장의 저택에서 총사들과의 만남 총사들과의 충돌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 국왕과의 만남 누가 콩스탕스를 납치했을까? 콩스탕스가 풀여났어! 이상한 만남들이 계속된 긴 밤 왕비가 공작을 만나다! 행동에 들어간 추기경 꼭꼭 숨긴 편지 왕비마마의 부탁 용감한 다르타냥 런던으로 가는 여행 서한 왕궁 무도회 콩스탕스가 다시 사라졌어! 모두 함께! 적의 집에서 계략들! 믿을 수 없는 사건들 밀레디는 포기하지 않아 여관에서 본 놀라운 사건 이상한 회의 밀레디가 감금됐어!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오 로슈포르 이것이 진정한 우정이야! 추기경과의 두 번째 대담 세상에 이런 일이! 모든 일이 잘 끝났어... 총사들이여 영원하라!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명작! 작가의 개성이 맛깔나게 녹아 있는 흥미로운 글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오래오래 읽혀 온 작품을 우리는 ‘세계문학’ 혹은 ‘고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문학성도 높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꼭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기도, 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담겨 있기도 해서 명작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마냥 재미있게 읽기에는 녹록지 않은 작품들도 적지 않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은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되었다.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어린이가 없을 만큼 ‘제로니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만의 특별함과 차별성은 책 읽기에 자신 없어 하는 어린이들이 명작을 친근하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진정하고 특별한 가치는 책장을 펼쳤다가 다 읽고 덮을 때 알게 될 것이다. 전세계 독자들이 선택한 최고의 역사소설 《삼총사》! ‘뒤마’는 몰라도 뒤마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뒤마의 작품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삼총사》는 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가 쓴 250여 편의 작품 가운데 가장 유명한 역사소설이다. 큰 성공을 거둔 추리소설의 대작 《몬테그리스토 백작》과 함께 뒤마를 전세계적인 작가로 만든 작품인 것이다. 《삼총사》는 오늘날 시대와 국경을 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연극, 영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168개국, 73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1억 3500만 부가 판매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흔히 ‘친하게 지내는 세 사람’을 ‘삼총사’라 일컫는데, 이 ‘삼총사’라는 말도 뒤마의 소설 《삼총사》에서 유래되었다. 원래 ‘총사’는 당시 총을 든 병사를 이르는 말로, ‘삼총사’란 깊은 믿음과 우정으로 뭉친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세 사람을 칭하는 말이었다. 이 셋은 남다른 우정뿐 아니라 정의와 실력으로 똘똘 뭉친 프랑스 최고의 검객들이다. 여기에 삼총사를 동경하고 총사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파리로 올라온 시골 청년 ‘다르타냥’이 작품를 끌고 가며 재미를 톡톡히 제공한다. 다르타냥은 다소 성급하면서도 욱하는 성격을 지녔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할 뿐 아니라 모험심과 용맹함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이 책은 언뜻 그저 재미 있는 책으로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 독자들은 가난하지만 권력과 돈 앞에서 무릎 꿇지 않는 다르타냥의 곧은 정신에 공감하며 마음에 새기게 될 것이다. 또한 열심히 노력하면 너무나 멀게만 생각되는 목표일지라도 이내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더 빠른 길로 가기 위해 정의롭지 않은 길은 선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도 함께 말이다. 역사적 배경 속에서 더 사실적으로 다가오는 이야기! 개성 있는 캐릭터 못지않게 이 이야기를 더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건 사실적인 역사적 배경과 인물들 덕분일 것이다. 뒤마는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1601~1643), 안느 왕비, 리슐리외 추기경, 버킹엄 공작 등 실제 역사 속 인물들을 등장시켜 17세기 프랑스와 영국의 역사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역사 소설을 탄생시켰다. 루이 13세는 실제로 리슐리외 추기경을 재상으로 임명하여 루이 14세로 이어지는 프랑스 절대왕권의 기초를 닦은 국왕이다. 온갖 음모와 계략이 끊이지 않았던 프랑스 왕궁과 국왕을 지키는 근위총사대의 모험담을 그린 《삼총사》는 독자들이 당시의 프랑스 궁정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역사 소설의 재미를 두루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세와 야망을 향해 배신과 모함을 서슴지 않는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우정’, ‘의리’, ‘신의’라는 변하지 않는 평범한 가치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발견하게 하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영원한 우정의 대명사 삼총사!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 《삼총사》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말이 있다. 바로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 (All for one, One for all!)’ 이다. 이 말은 오늘날 팀워크를 중시하는 기업 현장이나 여러 구성원들이 모인 그룹에서 리더들이 자주 외치는 표어로 쓰이고 있다. 한국 사상 첫 올림픽 축구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던 홍명보 감독도 선수들에게 요구한 팀 정신이 바로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 였다고 한다. 뒤마가 《삼총사》를 발표한 지 백 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뒤마가 전하고자 했던 ‘우정’, ‘의리’, ‘하나됨’의 메시지에 여전히 가슴이 벅차 오르는 감동을 느낀다. 이것이 바로 이 작품이 가진 진정한 가치이며,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국왕 루이 13세의 신임을 등에 업고 국왕만큼 강력한 권력을 휘두르며 안느 왕비에 대항하는 리슐리외 추기경에 맞서며 아슬아슬한 모험을 하게 되는 삼총사와 다르타냥! 이들이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를 외치며 펼쳐나가는 수많은 도전들은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변함없는 우정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가르쳐 줄 것이다.
역사를 일깨운 10가지 전쟁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정미금 지음, 하만호 그림 / 2008.06.16
9,500원 ⟶ 8,55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역사,지리정미금 지음, 하만호 그림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의 역사를 생생한 이야기로 꾸며 쉽게 재미있게 들려준다. 당대의 역사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역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국보급 문화재나 우리가 흔히 접하는 여러 농작물의 씨앗, 국악이나 시조 등 구체적인 키워드를 선정하여 그에 관련된 역사를 모아 들려주는 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역사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1 우리 겨레 최초의 국가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쟁 2 을지문덕 장군의 대승리,살수대첩 3 당나라 태종과 안시성 성주의 대결,안시성 싸움 4 백제의 마지막 투혼,황산벌 싸움 5 눈부신 전략으로 거란을 물리친 귀주대첩 6 특수부대 별무반의 활약,여진정벌 7 몽고제국의 끈질긴 침입에 맞선 대몽항쟁 8 바다 영웅 이순신의 한산도대첩 9 청나라에 항복한 뼈아픈 전쟁,병자호란 10 독립군의 통쾌한 승리,청산리대첩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우리의 역사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움으로써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볼 수 있을 뿐아니라 미래의 우리 갈 길을 알 수 있기에 늘 역사를 공부하고 또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꼭 배워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대기도 하지요.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는 그와 같은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의 역사를 생생한 이야기로 꾸며 쉽게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당대의 역사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역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시리즈의 장점입니다. 또한 국보급 문화재나 우리가 흔히 접하는 여러 농작물의 씨앗, 국악이나 시조 등 구체적인 키워드를 선정하여 그에 관련된 역사를 모아 들려주는 것은 이 시리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구체적인 소재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역사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시리즈는 효과적인 길잡이 역할은 물론,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선조들의 지혜와 교훈을 얻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2
코믹컴 / 코믹컴 글, 네모 그림 / 2013.10.23
15,000원 ⟶ 13,500원(10% off)

코믹컴자연,과학코믹컴 글, 네모 그림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켰다. 곤충채집을 위해 시골로 내려왔다가 졸지에 손가락 한 마디 정도로 작아져 버린 주노, 마리, 그리고 누리. 이제 아이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접하면서도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던 생명에 대한 참된 이해와 깊이 있는 시선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1장 땅에서 솟은 괴물 p.10 2장 매미의 변신 p.20 3장 환상의 과자 p.34 4장 쌍살벌의 자식 사랑 p.46 5장 장수말벌과의 사투 p.56 6장 잘못된 방향 p.78 7장 숲의 재단사 p.88 8장 길앞잡이와의 대결 p.98 9장 집요한 추적자 p.108 10장 움직이는 새똥 p.122 11장 거대한 지렁이 p.134 12장 사슴벌레 VS 장수풍뎅이 p.146 13장 무당벌레의 생존 전략 p.162 14장 벌레를 먹는 식물 p.174 15장 잠자리의 세력권 p.186 16장 불길한 징조 p.196※본 도서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2』의 개정판입니다. 때로는 인간보다 위대한 생명, 곤충 곤충이 흔히 포유류보다 하등하다고 보는 건 그들의 수명이 짧고 생이 단조롭다는 편견 때문입니다. 하지만 곤충세계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인간 세상에서도 발견하기 어려운 놀라운 광경들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쌍살벌은 모성애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합니다. 쌍살벌은 알을 낳을 벌집을 만들고, 알을 보호하고 애벌레를 키우는 데 모든 신경을 기울입니다. 행여 비가 오면 애벌레들이 비에 젖어 몸이 썩을까 입으로 빗물을 빨아내고, 무더위에는 쉴 새 없이 날갯짓을 하여 벌집의 온도를 일정하게 맞춰 주며, 애벌레들이 먹기 쉽게끔 먹이를 입으로 다져 줍니다. 쌍살벌은 오로지 알과 애벌레를 지키기 위해 침을 사용합니다. 장수말벌은 같은 말벌에 속하는 쌍살벌의 벌집을 공격하고 애벌레를 잡아먹기 때문에 그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매미는 인내를 상징합니다. 매미는 땅속에서 몇 년 동안 애벌레로 보내다가 나무 위로 올라와 허물을 벗고 어른벌레가 됩니다. 길게는 한 달 남짓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그동안 참아왔던 사랑의 노래를 목청 높여 한껏 부릅니다. 한 달 남짓의 시간을 위해 매미는 몇 배나 되는 긴 세월 동안 땅속에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살아 왔던 것입니다. 우리는 곤충을 작고 보잘 것 없으며, 때로는 우리의 삶에 방해가 된다고 여겨 그들을 무시하고 때로는 경멸합니다. 하지만 곤충의 세계는 인간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보다 훨씬 광활하며 때로는 우리의 삶을 반추할 수 있는 깨달음을 전해 주기도 합니다.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이처럼 편협했던 시각에서 벗어나 그동안 보지 못했던 곤충들의 신기하면서도 아름다운 세계를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히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곤충만큼 작아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는 “우리가 곤충만큼 작아진 채 숲에 떨어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했습니다. 겉보기엔 작고 미약해 보이지만, 곤충은 실로 무시무시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딱정벌레는 후각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며, 반딧불이는 차가운 빛을 내는 시스템을 몸에 지니고 있고, 해충으로 생각하는 파리는 어디에도 가뿐히 착륙할 수 있는 최첨단 항공 역학 기술자입니다. 실제로 과학자들은 곤충의 신체 능력을 과학과 접목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공룡보다 먼저 지구에 나타났으나 현재 지구에서 가장 많은 종으로 분화한 곤충은, 설령 인간을 비롯한 다른 동물들이 어떠한 이유로 멸종한다고 해도 살아남아 지구를 지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비록 몸집은 작지만, 사람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의 근력과 파괴력을 지녔으며 여타 생물에 비해 환경에 빨리 적응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곤충만큼 작아진다면, 신체적인 능력은 곤충과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현저히 떨어집니다. 돌도 씹어 삼킬 것 같은 무시무시한 큰 턱과 제 몸의 수십 배를 도약케 하는 튼튼한 뒷다리를 가진 육식곤충과 맞닥뜨리면 살아남을 확률은 거의 희박합니다. 곤충채집을 위해 시골로 내려왔다가 졸지에 손가락 한 마디 정도로 작아져 버린 주노, 마리, 그리고 누리. 이제 아이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여야 합니다. 작아지기 전까진 숙제할 때를 제외하곤 거들떠보지도 않던 곤충에게서 말이지요.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시리즈는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접하면서도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던 생명에 대한 참된 이해와 깊이 있는 시선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이 시리즈를 다 읽은 뒤, 인간이 지구를 정복한 것이 아니라, 다른 생명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살아남기’ 위한 모험을 마치고 나면 풀 한 포기, 개미 한 마리도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생명임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테니까요.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①②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 초원 . 바다 . 시베리아 . 동굴 . 산 . 지진 . 남극 . 곤충세계①~③ . 공룡세계①② . 우주에서 살아남기①~③』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수화가 꽃피는 마을
한울림스페셜 / 자닌 테송 지음, 정혜용 옮김 / 2010.04.05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청소년 문학자닌 테송 지음, 정혜용 옮김
장애공감 1318 시리즈 10권. 프랑스 ‘NRP(Nouvelle Revue Pedagogie)’상 수상작. 청각장애인 푸르네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차이와 편견을 넘어 ‘수화’로 소통하며 하나가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이 마을의 이야기는 ‘장애란 무엇인지’, ‘진정한 의미의 통합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프랑스 ‘NRP(Nouvelle Revue Pedagogie)’상 수상작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마을’ 이야기 차이와 편견을 넘어 ‘따뜻한 우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감동의 메시지 미국 남동부에 있는 마서즈 비니어드 섬에서는 ‘수화’를 공통의 언어로 사용한다고 한다. 모두가 수화를 사용하는 이 특별한 마을에서는 귀가 들리지 않는 것이 ‘장애’가 되지 않는다. 귀가 들리거나 들리지 않거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또 하나의 ‘특별한 마을’이 있다. 차이와 편견을 넘어 ‘따뜻한 우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사는 곳, 바로 ‘수화가 꽃피는 마을’이다. “여기 도착해서 사람들이 수화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제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죠. 남편과 저는 가끔씩 건청인과 청각장애인이 서로 열띤 대화를 나누는 이상적인 세계를 그려본답니다. 그런데 그게, 그 세계가 존재하네요! 바로 우리 마을입니다!” (본문 p.184) 이 책은 청각장애인 푸르네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차이와 편견을 넘어 ‘수화’로 소통하며 하나가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또한 그 마을에 숨겨진 비극적인 역사를 19세기 청각장애인 청년 장의 편지를 통해 보여주면서, 푸르네 가족과 마을 사람들의 화합이 갖는 의미를 극대화시키고, 청각장애인들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이 마을의 이야기는 ‘장애란 무엇인지’, ‘진정한 의미의 통합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함께 노력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일구어갈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깨달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책이다. ‘21세기 폴루 할아버지의 이야기’와 ‘19세기 청각장애인 청년 장의 편지’가 교차되는 독특한 구성 이 책은 ‘21세기 폴루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19세기 청각장애인 청년 장의 편지’가 교차되는 독특한 구성을 갖고 있다. 먼저, 이야기의 중심축이 되는 ‘폴루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청각장애인 푸르네 부부의 아들 앙투안과 폴루 할아버지 사이에 쌓아가는 아름다운 우정과, 편견에 가득 찼던 마을 사람들의 의식이 변화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폴루 할아버지는 이 모든 과정을 아이처럼 천진하면서도 노인의 지혜와 유머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목소리로 들려준다. 두 번째로 ‘장의 편지’는 사회적 편견과 몰이해로 일과 사랑, 그리고 자신의 목숨까지 잃어야 했던 청각장애인 청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편지는 ‘폴루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마을의 오래된 떡갈나무가 왜 ‘목매달아 죽은 귀머거리의 나무’가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단서임을 암시하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긴장감을 더해준다. * 장애공감 1318은 모든 청소년과 장애인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따뜻한 우리’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 노력합니다.만일 통역이 없었더라면 때로는 웃음 짓고 때로는 진지했던 이 세 사람의 손짓, 이 손놀림들이 아무런 보람도 없이 그저 침묵과 무지 속에서 춤을 췄을 것이다. 나의 무지 속에서. 그리고 그들에게 내 목소리는 아무런 쓸모가 없었다. 이런 깨달음은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지금 여기서는 누가 장애인이지? 바로 나로군!’ 나는 내가 정상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아주 묘한 느낌이었다. ― ‘폴루 할아버지의 이야기’ 중에서 파리, 1874년 7월 7일생자크 학교에 입학하여, 재빠른 손놀림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에게 둘러싸였던 그날 이후로, 전 제가 그 아이들과 더불어 특별한 민족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바로 수화를 언어로 사용하는 민족이지요. 상급생들 가운데 한 명인 알리베르, 제가 알리베르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드렸었죠. 알리베르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이 언어는, 숨을 쉬자면 공기가 필요하듯이 우리 지능에 반드시 필요한 거야.” 유럽 여기저기에서 농아인들을 상대로 말을 가르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정말이지 아무런 의미도 없는 행위지요. ― ‘장의 편지’ 중에서 “여러분, 이 모든 일,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기뻐요! 여러분이 수화하는 것을 보니 모두 재능을 타고 나셨네요. 여러분에게 수화를 가르쳐 주신 올리비에 씨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여기 도착해서 사람들이 수화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제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죠. 남편과 저는 가끔씩 건청인과 청각장애인이 서로 열띤 대화를 나누는 이상적인 세계를 그려 본답니다. 그런데 그게, 그 세계가 존재하네요! 바로 우리 마을입니다!”― ‘폴루 할아버지의 이야기’ 중에서
지귀, 선덕 여왕을 꿈꾸다
푸른책들 / 강숙인 지음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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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청소년 문학강숙인 지음
농익은 상상력으로 다시 쓴 지귀 설화. 선덕 여왕은 물론이거니와 김춘추, 김유신, 염종, 비담, 지귀, 자장법사 등 신라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모두 나온다. 또한 지귀 설화, 김춘추와 김유신의 여동생 문희가 맺어진 이야기 등 국사 교과서나 위인전 등에서 본 신라 시대 관련한 사건들이 총망라돼 있다. 특히 각 인물 간의 유기적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쓴 소설이다. 작가가 창조한 관계는 굉장히 치밀하게 구성돼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과도 촘촘하게 잘 엮어진다. 특히, 사모의 정이 불타올라 화귀로 변했다는 기존의 '지귀 설화'는 이 소설에서 완전히 다른 이야기로 정교하게 탈바꿈 된다.영묘사에서 아, 대야성 내 힘으로 지키리라 가슴에 불꽃을 품고 꿈을 향하여 여왕의 눈물 꿈으로 남으려네 도리천에 전하는 말 작가의 말 단 한 줄의 역사 기록을 거대한 서사로 만들어 내다 - 한결 같은 치열함으로 역사소설만을 써 온 국내 유일의 역사소설가 강숙인 작가의 신작 출간! 몇 해 전부터 역사소설 열풍이 불고 있다. ‘팩트’와 ‘픽션’을 합성한 ‘팩션’이라는 신조어가 일반 독자들 입에서도 많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인물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덧붙인 ‘역사소설’은 가히 붐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김훈의『칼의 노래』, 댄 브라운의『다빈치 코드』가 큰 성공을 거두었고 올해는 김홍도와 신윤복을 모티브로 한 『바람의 화원』이 소설을 넘어 드라마와 영화로까지 제작돼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팩션은 역사적 사건을 토대로 상상력을 결합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재해석함으로써 팩트와 픽션의 특징인 역사성과 오락성을 함께 구현한다는 장점을 갖는 반면, 화제를 만들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락성을 위해 역사를 왜곡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 우리시대에 꼭 필요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인지는 작가가 작품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다. 엄청난 고증 과정을 거친 뒤에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과 기본 연구조차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상력으로만 작품을 채우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고, 그 차이는 독자들이 작품을 접하면서 비교적 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유행처럼 팩션이 난무하는 요즘, 한결 같은 치열함으로 역사소설만을 꾸준히 써 온 국내 유일의 역사소설가인 강숙인 작가의 신작 『지귀, 선덕 여왕을 꿈꾸다』가 출간됐다. 강숙인 작가는 『마지막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아, 호동 왕자』, 『뢰제의 나라』 등 우리 고전과 역사를 재해석한 동화를 꾸준히 쓰며, ‘역사’라는 한 분야를 파고드는 치열한 작가정신을 보여 주고 있는 작가로, 선덕 여왕이 집권했던 신라를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 역시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젊은 시절부터 선덕 여왕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특히, 『삼국사기』에 나온 선덕 여왕과 관련된 한 줄의 기록은 작가의 머릿속에서 오랫동안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작가에게 그 한 줄의 기록은 이야기의 씨앗이 되었고, 작가는 오랫동안 이를 되씹어 거대한 서사로 만들어냈다. 십 수 년 간 이야기 씨앗을 품어 무르익게 해, 지금에서야 이야기로 써 냈다는 대목에서 작가의 작품을 대하는 진정성을 엿볼 수 있다. 우리가 잘 아는, 그러나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신라’ 이야기 - 농익은 상상력으로 지귀 설화를 다시 쓰다 이 책에는 선덕 여왕은 물론이거니와 김춘추, 김유신, 염종, 비담, 지귀, 자장법사 등 신라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모두 나온다. 또한 지귀 설화, 김춘추와 김유신의 여동생 문희가 맺어진 이야기, 당나라에서 보낸 모란꽃 그림에 담긴 뜻을 선덕 여왕이 한눈에 꿰뚫어 본 이야기, 자장법사가 황룡사 9층 석탑을 건립한 이야기 등 국사 교과서나 위인전, 옛이야기 등에서 간헐적으로 보거나 들은 적 있는 신라 시대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이 총망라돼 있다. 오랜 준비 끝에 작가가 이 책에서 농익은 상상력을 발휘해 창조해 낸 것은 각 인물 간의 유기적 관계이다. 작가가 창조한 관계는 굉장히 치밀하게 구성돼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과도 촘촘하게 잘 엮어진다. 특히, 사모의 정이 불타올라 화귀로 변했다는 기존의 ‘지귀 설화’는 이 소설에서 완전히 다른 이야기로 탈바꿈했는데, 설화보다 오히려 더 정교하게 이야기가 짜여 져 마치 작가가 그 시대를 본 듯한 느낌마저 갖게 한다. 작가는 소설의 모티브를 『삼국사기』에 나오는 한 줄의 기록에서 얻었다고 한다. “16년(선덕 여왕 말년) 봄 정월에 비담과 염종 등이 여왕이 잘 다스리지 못한다 하여 반역을 꾀하고 군사를 일으켰다고 성공하지 못하였다.” 는 기록은 작가에게 영감을 주어 ‘비담의 난’을 단순한 반역이 아닌 신?구세력의 갈등으로 그리게 만들었으며, 더불어 시대의 격랑에 휘말린 여러 사람들의 절절한 이야기를 쓸 수 있게 했다. 또한 작가는 선덕 여왕을 사모하는 지귀, 또 뒤늦게 찾아 온 사랑이라는 애틋한 감정에 괴로워하는 선덕 여왕의 모습을 그리며 ‘시간과 방향이 어긋난 사랑’을 이야기의 또다른 축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문헌 속 업적으로만 선덕 여왕을 접했던 것과는 달리, 당대의 사건 속에 살아 숨 쉬는 실존적인 선덕 여왕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젊었을 때 내가 꿈꾸었던 일이 이제야, 이렇게 느닷없이 찾아오다니……. 잔인하구나.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아이와 나 사이에 놓인 긴 세월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것뿐일 터인데……. 마음을 닦아 부처님 세상으로 갈 준비를 해야 할 나이에 나더러 어쩌라고, 어쩌라고…….’ (73쪽) “아닙니다, 낭. 맹세코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지금 난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신라가 당나라의 힘을 빌리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상대등 어른의 생각이 옳은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반역을 막아 폐하를 지키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 믿었는데, 오로지 폐하를 지키려고 낭을 배신했는데, 이젠 그것까지도 잘 모르겠어요. 다만 낭을 배신했다는 사실이 견딜 수 없이 괴롭기만 할 뿐입니다.” (149~150쪽)‘지귀야,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너도 가진도 짐 또한 어쩔 수 없는 일이었으니, 너무 괴로워하지 말아라.’ 지귀가 가엾고, 반역 죄인으로 처형당하게 될 가진을 생각하면 한없이 마음아팠다. 절반은 나라를 위한 충정으로, 절반은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난을 일으켰을 상대등 비담과, 염종 및 여러 대신들도 딱했다. 반역을 했어도 그들은 분명 여왕의 신하이고 백성이었다. (164쪽)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24
자음과모음 / 오은영 지음 / 2008.09.30
11,000원 ⟶ 9,9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오은영 지음
스도쿠의 시초인 '오일러가 만든 라틴방진'부터 소개하며 스도쿠를 푸는 체계적인 방법에 접근해 나간다. 수학 문제에 답은 하나여도 그 풀이는 여러 가지가 있듯이, 스도쿠를 푸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스도쿠의 종류와 그 풀이 방법을 알아보고 여러 스도쿠 문제를 풀어 보며 창의력을 개발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학 익히기 편에서는 본편에서 공부했던 4×4 스도쿠부터 9×9 스도쿠, 여러 가지 변형 스도쿠를 108 문제에 걸쳐서 풀어 보며 스도쿠 풀이 전략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간단한 스도쿠부터 난이도가 높은 다양한 스도쿠까지, 스도쿠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다.본편 추천사 머리말 길라잡이 1교시_ 스도쿠의 조상 : 라틴방진 2교시_ 4×4 스도쿠 3교시_ 6×6 스도쿠 4교시_ 9×9 스도쿠의 문제해결전략 (1) 5교시_ 9×9 스도쿠의 문제해결전략 (2) 6교시_ 9×9 스도쿠의 문제해결전략 (3) 7교시_ 여러 가지 변형 스도쿠 익히기 목차 초급문제 중급문제 고급문제스도쿠 푸는 법을 체계적으로 알고 싶다면, 천재 수학자 오일러를 만나 보세요. 본편 몇 년 전부터 스도쿠는 많은 인기를 얻었고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스도쿠를 푸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스도쿠를 푸는 체계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스도쿠의 시초인 ‘오일러가 만든 라틴방진’부터 소개하며 스도쿠를 푸는 체계적인 방법에 접근해 나간다. 수학 문제에 답은 하나여도 그 풀이는 여러 가지가 있듯이, 스도쿠를 푸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스도쿠의 종류와 그 풀이 방법을 알아보고 여러 스도쿠 문제를 풀어 보며 창의력을 개발해 보자. 익히기 본편에서 공부했던 4×4 스도쿠부터 9×9 스도쿠, 여러 가지 변형 스도쿠를 108 문제에 걸쳐서 풀어 보며 스도쿠 풀이 전략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간단한 스도쿠부터 난이도가 높은 다양한 스도쿠까지, 스도쿠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전략들을 소개했습니다. - 스도쿠 퍼즐을 해결해 나가는 여러 가지 전략들을 탐구함으로써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숫자와 공간과의 관계를 탐구함으로써 분석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알뜰살뜰 저금하는 토끼 이야기
웅진주니어 / 신더스 매클라우드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19.10.23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신더스 매클라우드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똑똑똑 경제 그림책> 시리즈 3권. 화폐의 가치와 현명한 소비, 저축 등에 대한 경제 지식을 버니랜드의 토끼 친구들을 통해 셈을 잘 알지 못하는 유아 시기부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으로 돈이라는 직접적인 단어 대신 당근을 사용해 친숙하고 즐겁게 경제 개념을 접할 수 있게 한다.토끼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당근 경제 이야기 토끼 친구들이 모여 사는 버니랜드에서는 당근이 돈입니다. 토끼 친구들은 당근을 모아 갖고 싶은 것들을 사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당근이 있다 해도 마음대로 물건을 살 수 있는 게 아니라는 현실에 마주하게 됩니다. <똑똑똑 경제 그림책> 시리즈는 화폐의 가치와 현명한 소비, 저축 등에 대한 경제 지식을 버니랜드의 토끼 친구들을 통해 셈을 잘 알지 못하는 유아 시기부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돈이라는 직접적인 단어 대신 당근을 사용해 친숙하고 즐겁게 경제 개념을 접할 수 있게 합니다. 생활 속에서 경제를 발견하게 돕는 그림책 버니랜드의 토끼 친구들은 어린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재주꾼 버니는 유명한 가수가 되는 꿈을 꿉니다. 하지만 꿈이 하룻밤 사이에 이뤄지는 게 아니라 꾸준한 계획과 실천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배우지요. 뭐든 열심인 소니는 갖고 싶은 게 참 많은 토끼 친구입니다. 하지만 소니도 갖고 싶은 걸 모두 살 수 없고, 선택을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지요. 다섯 동생들을 돌보느라 지친 허니는 혼자 살 집을 갖고 싶어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저축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토끼 친구들이 마주한 현실은 어린이들이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상황들입니다. <똑똑똑 경제 그림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경험해 봤을 실제 생활 속 테마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에 발 디딜 수 있게 돕습니다. 허니, 저금해서 꿈을 이루었구나! 늘 시끄럽게 방방 뛰는 다섯 동생들을 돌보느라 지친 허니는 혼자만의 공간을 그리워합니다. 평화롭고 고요하게 혼자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하겠다고 선언한 허니는 당연히 아빠가 사 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하지만, 그 기대는 물거품이 되어 버리지요. 대신, 아빠는 허니에게 새 집을 위해 저금할 것을 권유합니다. 아무리 모으고 모아도 영원히 불가능하라 거라고 실망하고 있던 허니는 기발한 생각을 해 내는데…… 허니는 용돈을 쓰지 않고 다 저금해서 원하는 새 집을 얻을 수 있을까요? 허니는 어떻게 혼자만의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요?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발효 이야기
파랑새 / 이이화 원작, 박남정 지음, 백명식 그림 / 2010.11.10
11,000원 ⟶ 9,900원(10% off)

파랑새사회,문화이이화 원작, 박남정 지음, 백명식 그림
파랑새 풍속 여행 시리즈 3권. 우리의 역사와 풍속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글을 써오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소중한 우리의 발효 음식에 대해 알려준다. 된장, 간장, 청국장을 비롯해 젓갈, 식초에 이르기까지 발효 음식의 제조 방법을 재미있는 그림과 자세한 설명으로 설명한다. 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에 빨갛게 잘 익은 김치 한 보시기, 조물조물 간장에 무친 나물과 고추장에 푹 찍어 먹는 풋고추…. 이런 된장, 김치, 고추장, 간장 등이 바로 발효 음식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발효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을 위해 알기 쉽게 엮은 책이다.첫째 마당 은근과 끈기로 지켜 낸 밥상 자연을 닮은 발효 식품 때 맞춰 만들고 기다려라 인류 문명과 함꼐한 발효 음식 불 끄고 듣는 이야기_미생물의 힘 둘째 마당 우리 음식의 감초 간장 콩잡은 우리 조상들의 발명품 삶을 지켜 주던 장 장맛을 지켜라 불 끄고 듣는 이야기① _콩 이야기 불 끄고 듣는 이야기②_350년 된 간장 셋째 마당 고향의 맛 된장 된장의 어머니, 메주 가지가지 별미 된장 담고 가르고 익히고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장독대는 안주인의 얼굴 넷째 마당 매콤하고 달큰한 고추장 고추장의 조상은 매운 된장 조금 담가 아껴 먹던 고급 장 임금님꼐 올리던 순창 고추장 불 끄고 듣는 이야기_고추 이야기 다섯째 마당 휴대용 콩장 청국장 사흘 만에 뚝딱 만드는 장 말이 없어도 청국장을 만들어요 청국장, 왜이렇게 인기예요? 불 끄고 듣는 이야기① _아시아의 콩 발효 식품 불 끄고 듣는 이야기②_구리구리한 냄새의 범인은? 여섯째 마당 밥상의 기둥 젓갈 짭짤한 바다 맛을 밥상에 올려라 지역마다 다른 젓갈의 종류 절이는 것이 아니라 식히는 것 불 끄고 듣는 이야기① _소금 이야기 불 끄고 듣는 이야기②_밥 먹는 나라엔 다 있는 젓갈 일곱째 마당 우리나라 대표 음식 김치 맨드라미꽃으로 색깔을 냈다고? 김치 없이는 못살아 김치도 가지가지 불 끄고 듣는 이야기① _다른 나라에도 김치가 있을까? 불 끄고 듣는 이야기②_기무치가 아니라 김치 여덟째 마당 불 붙는 물술 누룩을 빚어 술을 앉혀라 술맛이 좋아야 좋은 일이 생기지 막걸리,막걸리 잘 걸러 청주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인류가 처음 마신 음료 아홉째 마당 사람이 만든 최초의 조미료 식초 술이 시어지면 식초 부뚝막 위에서 식초가 익어요 식초의 놀라운 효능 불 끄고 듣는 이야기_석유로도 식초를 만든다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발효 이야기》는 파랑새 풍속 여행 시리즈 세 번째 편으로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의 발효 음식 이야기이다. 된장, 젓갈, 김치와 같은 음식들의 공통점과 음식이 썩는 것과 발효되는 것의 차이에 대해 모두 알 수 있다.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발효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풍속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글을 써오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소중한 우리의 발효 음식을 만나 보자. 우리가 알아야 할 발효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와 똑같은 것을 먹고, 똑같은 것을 입고 살았을까?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무엇이 있었을까?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는 그간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써 오신 우리 풍속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어린이들을 위해 알기 쉽게 엮은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의 발효 음식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여기에는 된장, 간장, 청국장을 비롯해 젓갈, 식초에 이르기까지 발효 음식의 제조 방법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적어 놓았지요. 그리고 재미있는 그림과 자세한 설명도 덧붙여 놓았답니다. 오늘날 외국의 여러 나라 사람들이 우리의 발효 음식을 두고 ‘웰빙’ 식품이라고 해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요. 다 그럴만한 까닭이 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거예요.”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 민족은 언제부터 발효 음식을 먹었을까? 우리 밥상을 지켜온 음식 가운데는 발효 음식이 참 많다. 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에 빨갛게 잘 익은 김치 한 보시기, 조물조물 간장에 무친 나물과 고추장에 푹 찍어 먹는 풋고추…. 이런 된장, 김치, 고추장, 간장 등이 바로 발효 음식이다. 우리 민족이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발효 음식을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은 삼국 시대 이전부터이다. 소금에 절인 채소와 젓갈, 고춧가루와 각종 양념을 섞은 김치는 조선후기부터 만들어졌다. 우리 땅에서 잘 자라는 콩을 이용해 만든 장은 다른 나라에까지 퍼져 나갈 정도로 유명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발효 음식을 잘 만들고 즐겨 먹었던 것은 왜일까? 지형과 기후가 좋고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농작물이 잘 자라고 해산물이 풍부했다. 하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에서는 항상 먹을거리를 구할 수 있었던 건 아니다. 게다가 냉장고와 같은 저장고가 없었던 옛날에는 음식물을 보관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각종 미생물의 힘을 빌린 우리나라 전통의 발효 음식이었다.
땅따먹기
청년사 / 최진영 지음, 김홍모 그림 /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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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명작,문학최진영 지음, 김홍모 그림
누렁이 아저씨가 지키고 있는 마당은 언제나 평화로웠다. 그런데 미영이가 데려온 꼬꼬가 나타난 뒤로 시끄럽고 어수선해졌다. 꼬꼬는 곧 짹짹이와, 고양이 모질이와 친구가 되어 마당을 누빈다. 하지만 서울에 잠시 들른 할머니 손에 이끌려 꼬꼬는 시골집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슬기로워져야 하는 쥐, 서생원과 만나면서 '니 땅 내 땅'이 아닌 ‘우리 땅’에서 다 같이 나누어 사는 법을 알게 된다. 모두 일곱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동화로, 다섯 동물과 두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세상을 그렸다. 제각각인 캐릭터들은 '영역 싸움 그만두기'란 회의를 통해 서로 부딪히는 부분들을 대화로 풀어간다. 사는 곳도, 생활 방식도, 먹이도 모두 다르지만, 그 각각의 다름을 인정하자 어느새 모두 한마음이 되어 서로서로 어우러지는 과정을 담았다.내 이름은 누렁이. 난 개다. 세상에서 가장 충성스러운 개다. 내가 왜 세상에서 가장 충성스러운 개냐고? 뭘 믿고 이런 말을 함부로 하냐고? 내 결심을 들어 보면 그럴 만하구나 싶을 것이다.나의 주인아저씨가 술에 취해 잔디밭에 쓰러졌다고 생생하보자. 그런데 불이 났다면? 나는 목숨을 바쳐 주인 아저씨를 구할 것이다. 몸에 물을 묻혀 불길 위를 뒹굴겠다는 말이다.이제 내가 누군지 알겠는가? 주인에 대한 충성심으로 사람들이 동상까지 세워 주었다는 오수의 개, 바로 그 누렁이 할아버지의 자손이다."너는 사람들 앞에서 재롱이나 떠는 애완견들하고는 달라. 네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충성스러운 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알았지?"내가 한 살때 아저씨가 오수의 개 이야기를 해 주면서 나한테 한 말이다. - 본문 91~92쪽 중에서 1. 미영이 이야기 2. 꼬꼬 이야기 3. 짹짹이 이야기 4. 누렁이 이야기 5. 모질이 이야기 6. 서생원 이야기 7. 기영이 이야기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사파리 / 캐서린 패터슨 지음, 도나 다이아몬드 그림, 김영선 옮김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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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캐서린 패터슨 지음, 도나 다이아몬드 그림, 김영선 옮김
1978년 뉴베리 상 수상작. 미국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명작으로, 평범한 시골 소년 제시와 도시에서 온 소녀 레슬리의 애틋한 우정과 이별, 둘만의 비밀 왕국 ‘테라비시아’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진정한 용기와 내면에 숨겨진 자아에 눈뜨는 두 아이의 성장통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그 밖에 음악 선생님을 향한 수줍은 감정, 개리.완다.제니스와의 갈등, 아버지와의 화해 등이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우정, 용기, 희망, 가족, 친구 등 우리를 둘러싼 아름다운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시골에 사는 소년 제시는 달리기와 그림에 재능이 있지만 누구 하나 제시에게 관심이 없다. 드센 누나들과 막무가내인 여동생들 사이에서 치이기 일쑤고, 가난한 살림을 꾸리느라 허덕이는 엄마는 제시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 회사일로 늘 피곤한 아빠는 제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않는다. 학교에서도 제시는 어수룩한 촌뜨기 취급을 받으며 친구들의 놀림을 묵묵히 견딘다. 일주일에 딱 한 번 짝사랑하는 에드먼즈 선생님의 음악 시간만이 제시의 힘겨운 일상을 어루만져 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시에서 전학 온 소녀 레슬리가 옆집으로 이사 오면서 제시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1. 제시 올리버 에런스 주니어 2. 레슬리 버크 3. 5학년에서 가장 빠른 아이 4. 테라비시아의 통치자들 5. 거인 살인자들 6. 테리언 왕자 7. 황금색 거실 8. 부활절 9. 사악한 저주 10. 완벽한 하루 11. 안 돼! 12. 길을 잃고 13. 다리 놓기 옮긴이의 말★ 1978년 뉴베리 상 수상 ★ 루이스 캐럴 상 수상 ★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수상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베스트 북 ★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선정 ★ 미국의회도서관 어린이 책 선정 ★ 콜로라도 블루 스프루스 청소년 도서상 ★ 버지니아 청소년 도서상 미국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명작 1978년 뉴베리 상 수상작인《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는 미국 초등학교 수업에서 다루어질 정도로 미국 아동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작품이다. 출간된 지 30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갖춘 빼어난 성장 소설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시골 소년 제시와 도시에서 온 소녀 레슬리의 애틋한 우정과 이별, 둘만의 비밀 왕국 ‘테라비시아’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 그 속에서 진정한 용기와 내면에 숨겨진 자아에 눈뜨는 두 아이의 성장통 등 진한 여운을 남기는 미덕들을 이 책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작가 캐서린 패터슨은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는 아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이야기를 썼다고 한다. 제시가 힘겨운 현실 속에서 겪는 상실과 극복, 가슴을 파고드는 슬픔과 희망을 오롯이 담아 낸 작가의 유려한 솜씨는 그녀의 아들뿐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을 위로하고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이 작품으로 패터슨은 세계적인 아동문학 작가의 반열에 올랐으며, 이후 선보이는 작품마다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휩쓸며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상실과 극복이 아우러진 아름다운 성장 소설 이 책의 주인공 제시는 가족의 냉대와 친구들의 핍박을 그저 속으로 삭이는 지극히 소극적인 아이다. 답답하고 짜증 나는 현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제시에게서 희망이나 설렘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학교 달리기 시합에서 1등을 하면 가족들이 혹시 자신을 돌아봐 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또 가슴의 응어리를 풀기 위해 죽어라 달리기 연습을 하고 묵묵히 소젖을 짤 뿐이다. 그런 제시 앞에 등장한 레슬리는 제시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활발하고 친근한 아이, 달리기 시합에서 제시를 가뿐히 제압하고도 전혀 미안해하지 않고 활짝 웃는 아이, 친구들의 따돌림에도 늘 당당하고 용감무쌍한 아이였기 때문이다. 제시는 그런 레슬리에게 마음을 열면서 함께 둘만의 비밀 장소 ‘테라비시아’를 만들고, 달콤한 공상의 세계로 들어가 마음껏 뛰놀며 진심으로 교감하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벅찬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테라비시아에서의 즐거운 상상을 통해 현실의 괴로운 문제들을 통쾌하게 해결하면서 실제 현실에서도 차츰 주체적이고 용감한 아이로 바뀌게 된다. 레슬리는 이렇게 늘 주눅 들어 있던 시골 촌뜨기 제시에게 아름다운 날개를 달아 주었고, 레슬리 또한 제시를 통해 바쁜 부모님이 채워 줄 수 없었던 따뜻한 일상과 우정을 경험하면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 그러나 이 벅찬 행복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곧 끝나고 만다. 또 다른 자신이라고 느낄 만큼 좋아했던 레슬리가 불의의 사고로 죽자 제시는 엄청난 상실감과 분노에 휘청거린다. 하지만 이 또한 자신이 이겨 내야 할 인생의 한 과정임을 깨닫고 테라비시아에서 다시 자신을 다잡는다. 비록 레슬리는 떠났지만, 제시는 레슬리가 자신을 이끌었던 것처럼 여동생 메이 벨을 테라비시아의 새 여왕으로 초대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품는다. 그 밖에 음악 선생님을 향한 수줍은 감정, 개리·완다·제니스와의 갈등, 아버지와의 화해 등이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우정, 용기, 희망, 가족, 친구 등 우리를 둘러싼 아름다운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절망적인 현실도 이겨 내는 상상의 힘 그러나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비밀 왕국 ‘테라비시아’와 두 아이가 그 안에서 만들어 내는 상상의 세계이다.《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는 어린 시절 누구나 자신만의 특별한 공간을 꿈꾸었던 아련한 기억을 건드리면서, 동심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상상력이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운다. 사실 동심을 잃은 어른의 눈으로 보면 테라비시아 왕국은 그저 키 큰 소나무 군락이 만들어 낸 음습한 그늘일 뿐이고, 테라비시아 궁전도 널빤지와 내다 버린 쓰레기로 꾸민 허름한 판잣집일 뿐이다. 그러나 제시와 레슬리에게 테라비시아는 두 사람이 함께 세운 자랑스러운 왕국이자, 팍팍한 현실과 달리 상상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마법의 세계였으며, 마음속 깊은 상처를 마음껏 드러내 놓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절대적인 안식처였다. 그러한 환상의 세계가 있었기에 두 아이는 행복을 느끼며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고, 나아가 슬픔과 죄책감도 이겨 낼 수 있었다. 한바탕 꿈 같은 상상 놀이가 끝나고 난 뒤 두 아이의 얼굴이 푸르른 봄 햇살처럼 반짝였던 건 아마도 그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상상은 이렇게 고달픈 현실도 물리칠 수 있을 만큼 유쾌한 놀이인 동시에, 아이들이 보다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임을 유감없이 보여 주고 있다.
못말리는 태키와 펭귄 사냥꾼
북뱅크 / 헨렌 레스터 글, 린 먼싱어 그림, 이향순 역 /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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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창작동화헨렌 레스터 글, 린 먼싱어 그림, 이향순 역
펭귄나라에 무시무시한 사냥꾼들이 쳐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태키는 혼자서 모험을 즐기는 그저 엉뚱하고 별난 아이에 불과했다. 그러나 태키가 자신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해 사냥꾼들을 단숨에 물리쳐버리자 비로소 친구들(착한이, 사랑이, 천사, 깔끔이 그리고 꼼꼼이) 은 깨닫는다. 태키가 얼마나 영리하고 용감하고 재미있는 아이인가를. 태기의 기이하면서도 익살스러운 행동들을 보며 함께 깔깔거리며 웃는 동안,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친구를 받아들이는 마음의 그릇이 넓어질 것이다. 미국도서관협회(ALA)에서 추천도서로 뽑은 책이다.규범을 따르는 데 익숙한 전형적인 펭귄들-착한이, 사랑이, 천사, 깔끔이 그리고 꼼꼼이-과는 전혀 닮지 않은 태키는 친구들과는 어울리지 않고 언제나 혼자 신나는 모험을 즐긴다. 한 줄로 나란히 서서 행진하는 친구들과 달리 왔다 갔다 제멋대로 걷고, 우아한 다이빙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달리 첨벙 물을 튀기는 폭탄 다이빙을 좋아하고, 고운 목소리로 아름답게 노래를 부르는 친구들과 달리 제멋대로 가사를 지어내 꽥꽥 소리 높여 노래를 부른다. 친구들에게 그저 엉뚱하고 기이한 행동을 하는 별난 친구에 불과했던 태키는, 예쁜 펭귄들을 팔아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냥꾼들이 나타났을 때 비로소 진가가 드러난다. 태키가 자신만의 개성으로 기지를 발휘해 사나운 사냥꾼들이 지도와 덫까지 내팽개치고 허겁지겁 달아나게 만든 것. 그리하여 펭귄 나라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을 때 친구들은 깨닫는다. 자신들과 좀 다르긴 해도 태키는 정말 멋진 친구라는 것을. 그리고 함께 어울려 지내기에 더없이 좋은 친구라는 것을. 삽화를 그린 먼싱어는 변화무쌍하면서 다양한 색채로 이야기의 분위기를 한층 띄운다. 이는 특히 사냥꾼들의 혼란스러워 하는 표정과 익살스러우면서 물불 가리지 않는 태키의 유별난 몸짓에서 강하게 드러나는데, 이것만으로도 어린 독자들의 커다란 웃음을 유발시키기에 충분하다. 헬렌 레스터와 린 먼싱어는 펭귄 태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를 포함, 재미있고 인기 있는 아동 도서를 열일곱 권 이상 함께 만들었다. 헬렌 레스터는 전업 작가로 뉴욕 주 폴링에 살고 있고, 린 먼싱어는 코네티컷 주와 버몬트 주를 왕복하며 전업 삽화가로 일하고 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고래이야기 /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그림, 임은숙 옮김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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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창작동화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그림, 임은숙 옮김
일상 속에서 들려주는 시간의 소중함,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법, 규칙의 중요성, 힘들어도 참아야 할 때가 있다는 것 등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그림책 하루하루 일상에서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를 배워가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빠는 아이와 낚시를 하면서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엄마는 사과를 따면서 \'기다리는 게 늘 좋은 건 아니다\'라고 말해줍니다. 이어 아이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이 차례로 등장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관계, 규칙, 책임, 협동, 도전, 인내 등 다양한 교훈과 깨달음을 전달하지요. 마지막에 아이는 이 모든 지혜를 알려 준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삶의 지혜는 물론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참 고마운 인생 수업! 책의 주인공 소년은 엄마, 아빠, 친척, 마을 사람들에게서 삶의 지혜와 삶의 자세를 배웁니다. 소년은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에게서 기다려야 할 때와 움직여야 할 때를, 서둘러야 할 때와 느긋함을 즐겨야 할 때를, 자기주장을 해야 할 때와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할 때를, 정정당당한 게임 규칙 하에 승리를 즐기고 패배를 인정하는 마음을,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한 뒤에는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음을, 삶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들을 사람들과 자연에게서 배울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소년은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위 사람들 모두 참 고마운 선생님이고, 지금이 바로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 때임을 소년은 가슴으로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운 사람들에게 지금 바로 말해 보세요! 이 책,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는 아이들이 삶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가족과 친척, 그리고 가까운 이웃들의 목소리로 담담히 이야기합니다. 삶의 지혜를 가르쳐 준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그리고 고맙다는 인사는 미룰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소년처럼 바쁘기만 한 우리와 우리 아이들도 소년에게서 한 수 배워야 할 때입니다. 모두 나의 선생님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게 되는 삶의 지혜들은 대부분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서 얻게 됩니다. 공자는 “세 사람이 걸어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멀리서가 아니라 나의 주변에도 반드시 본받을 만한 사람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 좋은 가르침을 주는 사람뿐만 아니라, 따르지 않아야 할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 또한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스승의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 있기에 매사에 말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얘기로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많은 일들을 새롭게 겪으며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은 특히 주위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좋은 것들뿐 아니라 나쁜 것들도 따라해 보게 되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은 바로 부모가 바른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들 합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의 주인공 소년도 하루하루 일상에서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를 배워갑니다. 세상엔 배울 게 참 많아요! 삶의 지혜는 어느 한 순간 갖추어지지 않습니다. 삶의 순간순간,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조금씩 쌓여갑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기에 때로 평소와 정반대의, 또는 알 수 없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후 사정을 아는 어른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라면 어리둥절해 할 수도 있지요. 그러다 나중에 어느 순간 “아, 그때 그 얘기가 바로 이 말이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기도 합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의 주인공 소년도 때로는 상반되는 듯한 말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지만, 소년은 순간순간 삶의 지혜를 깨우치며 배워갑니다. 책상에 앉아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그리고 특정한 상황 속에서 느끼고 알게 되는 배움은 그리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사람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생님들에게서 배웁니다. 부모와 가족, 주위 사람들도 선생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유치원 선생님부터 대학 교수님까지 많은 선생님들에게서 지식과 지혜를 배웁니다. 그래서 그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라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특정한 날을 만든 것이지요. 우리는 일상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그때그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일상이 너무 바쁘게 흘러가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지만 쑥스러운 마음에 그러지 못하고 지나치기도 합니다. 사랑과 고마움은 마음으로 간직하는 것도 좋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는 건 더욱 좋은 일이잖아요! 여러분도 지금 바로 옆에 있는 고마운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하고 말해 보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의 주인공 소년도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이 모든 지혜를 알려 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서 배운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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