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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시계와 달력 보기
북링크 / 북링크 학습연구회 (지은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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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링크
유아학습책
북링크 학습연구회 (지은이)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시계 보기와 달력 보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계 보기에서는 시계와 디지털시계 보는 연습을 철저하게 할 수 있고 달력 보기에서는 ‘몇 월 며칠, 무슨 요일’인지 달력을 보며 익힐 수 있다.똑똑한 시계 보기 6쪽 시계가 있어요. 몇 시를 알아요. 7쪽 디지털시계가 있어요. 10시예요. 8쪽 몇 시를 알아볼까요. 22쪽 몇 시 30분을 알아요. 23쪽 2시 30분이에요. 24쪽 몇 시 30분을 알아볼까요. 38쪽 몇 시 5분을 알아요. 39쪽 3시 5분이에요. 40쪽 몇 시 5분을 알아볼까요. 54쪽 몇 시 1분을 알아요. 55쪽 8시 1분이에요. 56쪽 몇 시 1분을 알아볼까요. 똑똑한 달력 보기 70쪽 달력이 있어요. 몇 월 며칠, 무슨 요일인지 알아요. 71쪽 달력은 1월부터 12월까지 있어요. 76쪽 달력을 알아볼까요. 83쪽 어제, 오늘, 내일을 알아요.시계와 달력 보기, 자신 있게 할 수 있어요! 지금 몇 시예요? 오늘은 며칠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학교를 가요. 점심시간이면 점심밥을 먹죠. 오후에는 하교를 하고 학원을 가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친구와 놀기도 해요. 저녁에는 가족과 저녁밥을 먹고, 밤이 되면 잠자리에 들어요. 이 하루 안에는 시간이 흐르고 있어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소중한 시간에 맞춰서 우리는 하루를 지낸 거예요. 시계를 볼 줄 알면 이 시간을 더 소중히 지낼 수 있겠죠. “지금이 몇 시예요?” 물음에 시계를 보고 답할 수 있게 시계 보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오늘이라는 하루가 지나면 다음날이에요. 달력을 보며 몇 월인지,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를 배웁니다. 《똑똑한 시계와 달력 보기》는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시계 보기와 달력 보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계 보기에서는 시계와 디지털시계 보는 연습을 철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시계의 짧은바늘과 긴바늘의 움직임에 따라 ‘몇 시’ 정각, ‘몇 시 30분’, ‘몇 시 5분’, ‘몇 시 1분’을 알아보는 연습을 합니다. 책을 따라서 한 장씩 하면 어느새 시계를 보고 시각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시계를 보고 ‘몇 시 몇 분’이라고 하는 것은 시각입니다. 시각과 시각의 사이를 시간이라고 하죠. 학교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점심시간, 쉬는 시간처럼 빠른 시각과 늦은 시각 사이를 시간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시계보기가 익숙해지면 차츰 확장해서 설명해 주세요. 달력 보기에서는 ‘몇 월 며칠, 무슨 요일’인지 달력을 보며 익힙니다. 달력을 보며 ‘어제, 오늘, 내일’을 배워 봅니다. 하루에 4쪽씩 학습할 수 있게 지도해 주세요. 20일 완성 프로그램입니다.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되도록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 주세요.
중국을 놀라게 한 최치원
자람(엄지검지) / 김원석 지음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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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엄지검지)
인물,위인
김원석 지음
1. 중국을 놀라게 한 최치원 2. 성삼문과 병풍 3. 남이 장군의 어린 시절 4. 오성과 한음 5. 독약 먹고 병을 고친 송시열 6. 이름난 점쟁이 홍계관 7. 서산대사와 사명당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C-3 (3~4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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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
학습참고서
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C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의 이미지를 써서 구체적인 수 조작을 통해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를 배웁니다. * 곱셈의 자릿수 변화와 나눗셈의 몫과 나머지를 구하는 암산능력을 키웁니다. C-3권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로 두 자리 수 곱하기 한 자리 수 곱셈을 배웁니다. 수식으로 직접 받아올리며 푸는 능력을 키웁니다.
실력 수학의 정석 수학 (상) (2023년용)
성지출판 / 홍성대 지음 / 2017.03.15
17,000
성지출판
청소년 학습
홍성대 지음
1. 다항식의 연산 2. 인수분해 3. 항등식과 미정계수법 4. 나머지정리 5. 실수 6. 복소수 7. 일차ㆍ이차방정식 8. 이차방정식의 판별식 9.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10.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11. 최대와 최소 12. 삼차방정식과 사차방정식 13. 연립방정식 14. 일차부등식과 연립일차부등식 15. 이차부등식과 연립이차부등식 연습문제 풀이 및 정답 유제 풀이 및 정답 찾아보기 그리스 문자
10일 한글 쓰기
나무와가지 / 홍솔 글.그림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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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가지
논술,철학
홍솔 글.그림
누구나 쉽게 한글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자음과 모음을 훈민정음 창제원리에 맞추어 펴낸 한글교재이다. 음가에 해당하는 단어는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에서 찾아내고 그 단어를 그림으로 나타내어 이해를 도왔는데 교재의 그림은 저자가 일일이 수채화 작업을 하여 딱딱한 교본이라기보다는 동화책을 보는 듯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한글을 미처 깨치지 못한 학생과 중도입국 다문화 학생에게 한글을 가르치며 학생용 한글 교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연구 개발하였다.1일 - 기본자음 2일 - 기본모음 3일 - 기본글자 4일 - 가획원리 5일 - 단어1 6일 - 된소리, 재출자 7일 - 받침 8일 - 단어 2 9일 - 복잡한 모음 10일 - 간단한 문장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과학적이며 철학적인 글자라고 합니다. 훈민정음을 익히는데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를 이해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게 된다 하였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 서문) 그런데 실제 어린 자녀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외국인에게 한글을 가르치고자 할 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난감해했던 경험을 한 번 쯤은 해보았을 것입니다.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는 글자를 익히지 못해 고생하는 어린이, 어른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그 이유는 한글이 훈민정음 창제원리대로 자음과 모음이 배열되어 있지 않아 규칙과 기준이 없어 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글의 원리만 익히면 그 원리에 따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쉽게 한글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 자음은 발음기관의 모양(혀, 이, 입술, 목구멍)을 본뜨고 거기에 획을 하나씩 더해가는 상형과 가획의 원리로 만들어졌습니다. 기본 ㄱ, ㄴ, ㅁ, ㅅ, ㅇ 다섯 자가 상형의 원리로 먼저 만들어진 후 ㄱ ㅋ, ㄴ ㄷ ㅌ, ㅁ ㅂ ㅍ, ㅅ ㅈ ㅊ, ㅇ ㅎ, ㄹ 가획의 원리에 따라 다른 자음 글자가 만들어졌습니다. 훈민정음 모음은 가장 단순한 소리인 하늘 땅 사람을 나타내는 천 지 인 (ㆍ,ㅡ, ㅣ,)을 기본으로 하여 (ㅡ, ㅣ)에 (ㆍ)가 추가되면서(초출자) 양(ㅗ, ㅏ)과 음(ㅜ, ㅓ)이 되고 다시 (ㆍ)가 한 번 더 추가되어 (재출자) 양(ㅛ, ㅑ)과 음(ㅠ, ㅕ)의 순서로 만들어졌습니다. <10일 한글>은 누구나 쉽게 한글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자음과 모음을 훈민정음 창제원리에 맞추어 펴낸 한글교재입니다. - 기본 자음, 기본 모음 익히기 - 자음자와 모음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글자 익히기 - 가획 원리 익히기 - 받침 있는 글자 익히기 - 복잡한 모음 익히기 - 간단한 문장 익히기 순서로 제자원리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가에 해당하는 단어는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에서 찾아내고 그 단어를 그림으로 나타내어 이해를 도왔는데 교재의 그림은 저자가 일일이 수채화 작업을 하여 딱딱한 교본이라기보다는 동화책을 보는 듯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한글을 미처 깨치지 못한 학생과 중도입국 다문화 학생에게 한글을 가르치며 학생용 한글 교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연구 개발하였습니다.
프렌즈 라오스
중앙books(중앙북스) / 안진헌 (지은이)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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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안진헌 (지은이)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등 핵심 도시는 물론 루앙남타, 씨판돈, 빡쎄 등 새롭게 떠오르는 소도시들의 여행 정보들까지 발 빠르고 정확하게 담아냈다. 비엔티안 시내에 새롭게 문을 연 카페와 레스토랑, 바 등 인기 맛집을 대폭 추가했고, 방비엥과 루앙프라방 내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맛집들과 숙소 정도를 업데이트했다. 뿐만 아니라 라오스의 북부 및 남부의 중소도시를 여행하는 이들을 위해 숙박 정보를 더욱 충실히 담아 완벽한 라오스 여행을 구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맞춰 라오스 전역의 세부 지도를 꼼꼼히 업데이트한 것은 물론이다. 또한 일정별, 지역별로 다양한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라오스의 정수만 즐기는 핵심 7일 코스, 중북부의 명소를 다녀오는 중북부 9일 코스, 강과 섬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남부 6일 코스 등 단기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코스를 소개한다. 여기에 북부 일주 14일과 태국 북부와 연계한 18일 일주 코스 등 라오스 일주와 주변국을 연계해서 아시아 주요국 일주를 계획하는 중장기 여행자들을 위한 코스도 소개하고 있다.지은이의 말 『프렌즈 라오스』 일러두기 [라오스 베스트 Laos Best] 라오스가 매력적인 이유 15가지 라오스 이것만은 꼭 해보자 라오스 이것만은 꼭 사오자 지역별 볼거리 가이드 [라오스 추천 일정] Course1. 라오스 핵심 7일 Course2. 라오스 중북부 9일 Course3. 라오스 남부 6일 Course4. 라오스 북부 일주 14일 Course5. 라오스 북부 + 태국 북부 18일 [라오스 현지 물가] [실전 라오스 Travel Survival] ▶ 라오스 입출국 정보편 출국! 라오스로 입국! 드디어 라오스 출국! 굿바이 라오스 ▶ 주변 국가에서 라오스로 입국하기 태국에서 라오스로 베트남에서 라오스로 캄보디아에서 라오스로 중국에서 라오스로 방콕 또는 치앙마이에서 라오스까지 육로 이동 ▶ 라오스 현지 교통 정보 항공│기차│보트│버스│미니밴│썽태우 ▶ 라오스 시내 교통 정보 시내버스│뚝뚝│점보│자전거 ▶ 라오스 여행 기초 정보 ▶ 라오스 음식 Laos Food [비엔티안(위앙짠) & 주변 지역 Vientiane & Around] 비엔티안(위앙짠) Vientiane 방비엥(왕위앙) Vang Vieng 농카이(태국 국경 도시) Nong Khai [라오스 북부 Northern Lao] 폰싸완(씨앙쿠앙) Phonsavan(Xieng Khouang) 루앙프라방 Luang Prabang(Louang Phabang) 농키아우 Nong Khiaw 므앙 응오이 Muang Ngoi 우돔싸이(므앙싸이) Udomxai(Muang Xai) 루앙남타 Luang Namtha 훼이싸이(보깨우) Huay Xai(Bokeo) [라오스 남부 Southern Lao] 싸완나켓 Savannakhet 빡쎄 Pakse 볼라벤 고원 Bolaven Plateau 짬빠싹 Champasak 씨판돈 Si Phan Don(4,000 Islands) - 돈콩 Don Khong - 돈뎃 Don Det(Don Dhet) - 돈콘 Don Khon(Don Khone) [Travel Plus] 태국(방콕·치앙마이)에서 라오스까지 육로 여행 경로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왕위앙) 가기 태국 국경 넘기 또는 라오스 비자 연장하기 튜빙(튜브 타기) 태국-라오스 육로 국경(우정의 다리) 건너는 방법 루앙프라방의 요리 강습(쿠킹 클래스) 라오쑹(라오스 소수민족) 빡쎄에서 태국 가기 볼라벤(볼라웬) 고원 [라오스 여행 준비 Travel Preparation] ▶ 라오스 개요편 프로파일 국가 개요 일기 예보 라오스 역사 축제와 공휴일 ▶ 여행 준비편 여권 만들기 라오스는 무비자 30일 항공권 구입하기 여행자 보험 들기 호텔 예약하기 환전하기 면세점 미리 쇼핑하기 여행 가방 꾸리기 사건·사고 대처 요령 [라오스어 여행회화집 Laos Conversation] [인덱스 Index]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가 공존해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동남아시아 여행지, 때 묻지 않은 청정자연과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간직한 나라, 라오스”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라오스의 옛 수도 루앙프라방부터 비엔티안, 방비엥, 빡쎄 등 라오스 전역을 속속들이 담아낸 단 하나의 가이드북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가 소개하는 최고의 라오스 여행법! 『프렌즈 라오스 20~21』 최신 개정판이 특별한 이유 6가지! 국내 최초! 라오스 ‘전역’의 여행 정보를 총망라한 유일무이한 가이드북 요즘 뜨는 곳! 현지에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핫스폿은 물론 숨은 명소까지 전격 공개 초행자도 따라만 하면 절반은 성공! 라오스 여행의 베스트 코스를 일정별·지역별로 엄선 태국·베트남·캄보디아·중국 등 주변국을 넘나들며 여행하는 ‘국경 여행법’ 소개 라오스 전도와 도시별 상세 지도 31개 수록 & 친절한 교통편 안내 낯선 현지에서도 유용하게 쓸 서바이벌 라오스어 여행회화집 수록 ▷ 책의 구성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라오스는 국내 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낯선 여행지였다. 그저 아시아를 횡단하는 여행자 사이에서나 숨겨진 보석처럼 여겨지던 정도였다. 그렇게 2014년 봄, 세상에 처음 빛을 본 『프렌즈 라오스』는 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유명 배우가 손에서 절대 놓지 않던 바로 그 ‘노란색 책’으로 알려지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방송을 통해 라오스 지역의 인기와 『프렌즈 라오스』책의 인기가 동반 상승한 것이다. 이후 라오스 여행 가이드북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왔지만, 라오스 여행의 바이블은 여전히 『프렌즈 라오스』다. 작가는 올해 역시 라오스 전역을 꿋꿋이 누비며 새로 생긴 곳, 사라진 곳, 좋아진 곳, 그렇지 않은 곳, 그 밖의 바뀐 정보들을 세심하게 업데이트했다. 라오스의 여행 풍경은 ‘젊음’으로 대변된다. ‘배낭여행객들의 성지’라 불릴 만큼 수많은 꽃청춘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중심지는 젊음의 활기가 곳곳에서 넘쳐흐른다. 신나게 물장구 치고, 자전거를 타고, 길거리 음식도 먹고, 튜빙과 카약을 즐긴 뒤 라오 맥주 한 잔으로 여행의 피로를 달랜다. 물론 클래식한 라오스 여행법도 여전히 유효하다. 삶의 템포를 재정비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른 새벽 루앙프라방에서 딱밧(스님들께 공양 올리는 것) 행렬에 참여하고, 여유롭게 바게트 샌드위치와 커피로 유럽식 브런치를 즐기고, 메콩 강에 떠 있는 4,000개 섬의 방갈로에서 뒹굴거리다가 석양에 물든 메콩 강을 보며 낭만에 젖어들어도 좋다. 라오스는 그 어느 것을 해도 좋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곳이므로. 1. 『프렌즈 라오스 20~21』최신 개정판! 빠르고 정확한 라오스 여행 정보 『프렌즈 라오스 20~21』 최신 개정판은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등 핵심 도시는 물론 루앙남타, 씨판돈, 빡쎄 등 새롭게 떠오르는 소도시들의 여행 정보들까지 발 빠르고 정확하게 담아냈다. 비엔티안 시내에 새롭게 문을 연 카페와 레스토랑, 바 등 인기 맛집을 대폭 추가했고, 방비엥과 루앙프라방 내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맛집들과 숙소 정도를 업데이트했다. 뿐만 아니라 라오스의 북부 및 남부의 중소도시를 여행하는 이들을 위해 숙박 정보를 더욱 충실히 담아 완벽한 라오스 여행을 구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맞춰 라오스 전역의 세부 지도를 꼼꼼히 업데이트한 것은 물론이다. 지금 라오스에서 가장 ‘핫’한 곳을 알고 싶다면? 『프렌즈 라오스』가 정답이다. 2. 라오스 여행을 위한 단 한 권의 가이드 북! 국내 최초 한국인 맞춤형 라오스 가이드북 『프렌즈 라오스』는 국내 최초로 라오스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소개한 가이드북이다. 『프렌즈 태국』, 『프렌즈 베트남』의 작가이기도 한 베테랑 아시아 전문 여행가가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을 고려한 라오스 여행법을 짚어준다. 이 책은 라오스를 크게 중심부(수도 비엔티안과 주변 지역), 북부, 남부 3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다시 대도시, 소도시로 묶어 총 17개 도시의 여행 정보를 담았다. 라오스의 수도이자 볼거리 가득한 최대의 관광도시 비엔티안, 아름다운 카르스트 지형을 무대로 둔 액티비티의 메카 방비엥, 라오스 여행의 꽃이자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프라방 등 영토의 북단부터 남단까지 여행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핵심 도시만 17곳을 엄선했다. 3.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고려했다! 일정별·지역별 추천 코스와 주변국을 연계한 여행법 『프렌즈 라오스 20~21』 최신 개정판은 일정별, 지역별로 다양한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라오스의 정수만 즐기는 핵심 7일 코스, 중북부의 명소를 다녀오는 중북부 9일 코스, 강과 섬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남부 6일 코스 등 단기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코스를 소개한다. 여기에 북부 일주 14일과 태국 북부와 연계한 18일 일주 코스 등 라오스 일주와 주변국을 연계해서 아시아 주요국 일주를 계획하는 중장기 여행자들을 위한 코스도 소개하고 있다. 라오스와 함께 여행할 만한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주변 국가를 잇는 교통편과 비자 문제 등도 상세하게 소개해 더 다채로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제안한다. 각 추천 코스마다 지도를 곁들여 전체 일정과 이동 경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기본적인 현지 물가를 제시해 일정에 따른 예산을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왔다. 4.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 현지 가이드 못지않은 깊이 있는 안내 『프렌즈 라오스 20~21』 최신 개정판은 라오스 주요 17개 지역을 소개하고 있다. 각 지역별 앞머리에는 마치 현지 코디네이터가 직접 설명하듯 개요와 첫인상을 생생하게 전달해 도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했다. ‘여행에 유용한 정보’에서는 시내 관광에 꼭 필요한 은행, 환전소, 여행안내소, 대사관, 지리 및 여행 시기, 주의사항, 여행사 등을 꼼꼼하게 짚어냈다. 지역별 볼거리 소개에서는 주요 랜드마크와 관광명소, 그에 얽힌 자세한 역사 이야기를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다. 맛집 기행도 빼놓을 수 없다. 격식 있는 전통 레스토랑부터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숨은 맛집, 요즘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핫한 카페와 펍 등 다양한 먹거리와 엔터테인먼트 정보가 빼곡하다. 더불어 현지어를 잘 모르더라도 헤매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 있도록 라오스 음식의 종류와 이름, 맛 등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5. 아시아의 숨은 보석 라오스 여행 코칭! 라오스 매력 TOP 15 & 지역별 볼거리 가이드 『프렌즈 라오스』는 복잡하고 귀찮은 거 딱! 싫은 여행자에게 적합한 부담 없는 책이다. 라오스를 처음 방문하는 초보여행자와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비즈니스 여행자를 위해 준비했다. 책의 앞부분에는 라오스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키워드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반드시 경험해야 할 베스트 코스를 엄선해 제시한다. 또한 사전 정보가 없는 여행자들을 위해 각 지역별 특색과 즐길거리, 쇼핑 리스트 등을 개괄적으로 정리했다. 6. 초행길도 어디든 오케이! 어디서도 얻기 힘든 라오스 상세 지도와 교통편 안내 『프렌즈 라오스』에는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31개의 상세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라오스 전도와 도시별 상세 지도에는 본문에 소개된 볼거리와 레스토랑, 카페, 클럽 & 바, 숙소 등이 빠짐없이 표시되어 있다. 라오스어를 한 마디도 할 줄 모르는 여행자라도 자신 있게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모든 관광지는 현지어와 현지어의 발음을 그대로 옮긴 한글을 함께 병기했다. 길을 찾다가 모르면 현지인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갈 수도 있다. 국가 간, 도시 간 이동 방법과 시내 교통편도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가이드북의 안내대로 움직인다면 헤매지 않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물은 꼭 필요해!
그린북 / 린 휴진스 쿠퍼 지음, 지연서 옮김 / 200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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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창작동화
린 휴진스 쿠퍼 지음, 지연서 옮김
1.첨벙첨벙 물놀이 2.모양이 변해요 3.뜬다, 떠! 4.목말라 5.얼음이 꽁꽁 6.흘려보내기 7.비가 와요 8.뜨거운 차 9.어디에든 물이 있어 10.함께해요! 용어 해설
강은 다시 맑아질 거야
초록개구리 / 데이비드 벨아미 글, 이일형 옮김, 질 도우 그림, 김익수 감수 / 200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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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자연,과학
데이비드 벨아미 글, 이일형 옮김, 질 도우 그림, 김익수 감수
강과 강기슭에 사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의 모습을 세밀한 그림으로 보여준다. 사람들이 즐겨 찾는 강이지만 지나치기 쉬운 강의 생태계 모습이 여러쪽에 걸쳐 펼쳐진다. 공장 폐수가 강 속에 흘러들어가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그리고 강은 어떤 과정을 거쳐 다시 정화되는지를 알 수 있다.
속 좁은 아빠
푸른숲주니어 / 김남중 지음, 김무연 그림 /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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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김남중 지음, 김무연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23권. MBC 창작 동화상을 비롯해서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 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 '올해의 예술상' 등을 수상한 동화 작가 김남중이 새롭게 펴낸 장편 동화이다. 고단하고 쓸쓸한 아빠의 뒷모습을 넘어,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사춘기 아이들의 애틋한 감정 들을 섬세하고도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다. 날마다 술에 취해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동네 망신을 도맡아 시키는 아빠 정대면 씨, 월급을 고스란히 술값으로 날려버리는 아빠 때문에 논술 과외를 하면서 가까스로 생활을 꾸려 가는 엄마 진정란 씨, 삶에 눈곱만치도 보탬이 안 되는 아빠가 눈앞에서 사라져 버리기를 두 손 모아 비는 나(현주), 아직은 세상을 알 나이가 아니기에 마냥 천진스런 동생 민두…. 이 네 가족이 펼치는 엉뚱하고도 유쾌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삶의 끝자락으로 내몰린 아빠의 쓸쓸한 뒷모습과 마주하고서 차라리 없는 편이 낫다고 여겼던 아빠의 존재에 다시금 눈을 뜨고 수줍게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나’의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준다. 가족 간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아암 재발 환자인 선우를 만나 자신도 모르게 이성에 눈을 뜨는 ‘나’의 작은 설렘이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동네 망신 정대면 씨 부활 금주 클리닉 좋은 거짓말 가족 여행 하느님, 왜 그랬어? 일주일 같은 일곱 시간 엄마의 세 번째 아기 싸움꾼의 부활 질긴 뿌리 전화 두통 작가의 말“하느님, 왜 그랬어?” 복권에 일등으로 당첨되는 것보다 아빠의 술버릇을 고치는 것이 더 절실했던 엄마와 나. 결국 무허가 금주 클리닉의 문을 두드리는데,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우리 아빠 죽기만 해 봐. 가만 안 둘 거야!” 불량 아빠의 귀여운(?) 암 투병기! 《속 좁은 아빠》는 MBC 창작 동화상을 비롯해서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 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 '올해의 예술상' 등을 수상함으로써 여러 차례 필력을 인정받은 동화 작가 김남중이 새롭게 펴낸 장편 동화이다. 고단한 사회생활로 술에 절어 살다가 결국 위암에 걸리고 마는 아빠의 귀여운(?) 투병기가 이야기의 기본 줄기다. 그 사이사이에서 빛나는 가족 간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아암 재발 환자인 선우를 만나 자신도 모르게 이성에 눈을 뜨는 ‘나’의 작은 설렘이 멋지게 조화를 이룬다. 아빠와 선우의 암 투병을 지켜보면서 그동안 ‘나’가 참 무심하게 여겼던 ‘생명’ 혹은 ‘목숨’이 누군가에는 얼마나 절실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온몸으로 깨닫는다. 날마다 술에 취해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동네 망신을 도맡아 시키는 아빠 정대면 씨, 월급을 고스란히 술값으로 날려버리는 아빠 때문에 논술 과외를 하면서 가까스로 생활을 꾸려 가는 엄마 진정란 씨, 삶에 눈곱만치도 보탬이 안 되는 아빠가 눈앞에서 사라져 버리기를 두 손 모아 비는 나(현주), 아직은 세상을 알 나이가 아니기에 마냥 천진스런 동생 민두……. 이 네 가족이 펼치는 엉뚱하고도 유쾌한 도발은 읽는 이에게 눈가에 눈물이 맺히면서도 입가에는 미소가 떠오르는 희한한 경험을 하게 만든다. 아울러 삶의 끝자락으로 내몰린 아빠의 쓸쓸한 뒷모습과 마주하고서 차라리 없는 편이 낫다고 여겼던 아빠의 존재에 다시금 눈을 뜨고 수줍게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나’의 모습이 참 이쁘게 담겨 있다. 속 좁은 아빠 파이팅! 엄마와 나는 월급을 몽땅 술값으로 날려버리는 것도 모자라, 동네 사람들에게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날마다 술주정을 해 대는 아빠 때문에 치를 떨며 밤을 지새운다. 복권에 일등으로 당첨되는 것보다 아빠의 술버릇을 고치는 것이 더 절실했던 엄마는 결국 무허가 금주 클리닉의 문을 두드린다. 금주 클리닉의 작전은 이랬다. 아빠를 병원으로 데려가서 건강 검진을 받게 한 뒤 암이 발견되었다고 겁을 준다. 아빠는 충격을 받아서 당장 술과 담배를 끊는다. 그리고 아빠를 병원에 입원시켜서 정밀 검사를 더 받게 한 다음 지방 흡입 수술을 한다. 아빠는 그게 암 수술인 줄 알고 절제된 생활을 한다. 엄마는 이천만 원이라는 거금을 빌려서 금주 클리닉에 입금하고 이 작전을 실행에 옮긴다. 암에 걸린 줄 아는 아빠는 조금이라도 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암이 가짜인 줄 아는 엄마와 나는 아빠의 즐거운 변화를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보며 작전의 대성공을 꿈꾼다. 그런데 입원하는 날!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지고 만다. 검진 결과, 아빠가 진짜로 암에 걸린 것이다. 엄마는 쓰러지고,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상상 속의 일이 눈앞에서 현실로 벌어지자, 엄마와 나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결국 아빠가 수술실로 들어가기 직전에야 나는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아빠에게 다가간다. 수술이 끝나고 나면 지금의 아빠와는 전혀 다른 아빠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니까. 수술을 마치고 항암 치료에 들어가기 직전, 아빠의 제안으로 다 같이 가족 여행을 떠난다. 계곡의 바위 위에 힘겹게 뿌리내린 소나무를 바라보면서 가족의 질긴 뿌리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생활을 다짐한다. 사춘기 소년 소녀의 알콩달콩 로맨스! 이 작품에서 암 이야기는 비단 아빠한테만 한정되지 않는다. 아빠를 병문안하러 갔다가 소아암에 걸려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선우를 만난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항상 해맑게 웃으며 짓궂게 장난을 치는 선우를 보면서, 아빠를 미워하며 무의미하게 살아온 그동안의 생활을 돌아보고 반성한다. 그리고 의식불명에 빠진 선우를 위해 여자 친구가 되어 주기로 결심한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드는 두 아이의 알콩달콩 로맨스는 연신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한다. 이렇듯 이 작품은 고단하고 쓸쓸한 아빠의 뒷모습을 넘어,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사춘기 아이들의 애틋한 감정 들을 섬세하고도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다. 아울러 ‘암’이라는 치명적인 병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우리에게 주어진 순간순간들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가슴 깊이 일깨운다. 그동안 주제 의식이 뚜렷한 작품들을 다양한 기법으로 무게 있게 다뤄 온 작가 김남중의 작품 변화를 발견하는 기쁨도 쏠쏠하다. ‘암’이라는 무겁고 어두운 주제를 마치 명랑 만화나 소설처럼 경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내었기 때문이다. ‘암’이라고 하면 누구나 가지게 되는 선입견과 암울한 분위기를 가뿐하게 걷어내고 그 어느 작품보다 따뜻한시선으로 빚어내었다. “양심보다 돈! 사랑보다 돈! 사람보다 돈! 돈이면 다 되는 이 더러운 세상! 정말 싫다! 정말 싫어!”귀 익은 목소리가 들렸다. 나도 저 혀 꼬인 소리가 정말 싫다. 정문 슈퍼 앞 인도에 내놓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남자가 보였다. 와이셔츠 자락이 허리띠 위로 다 빠져나온 배불뚝이 아저씨. 아빠였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소리칠 때마다 플라스틱 테이블 위에 놓인 맥주병이 아슬아슬 흔들렸다. “나, 인간 정대면, 이 세상을 떠날 거야. 세상이 나를 버리기 전에 내가 세상을 버릴 거란 말이야. 아쉬울 거 하나 없어! 아까울 거 하나 없어!”아빠가 주먹으로 테이블을 내려치자 맥주병이 쓰러졌고, 쓰러진 맥주병에서 맥주가 흘러 아빠 바지를 적셨다. “뭐야, 이거!”아빠가 흐르는 맥주를 피하려다가 의자에 앉은 채로 뒤로 넘어졌다. 아빠 뒤에는 정문 슈퍼에서 펼쳐 놓은 생선과 야채 좌판이 있었다. 아빠가 스티로폼 상자 위에 쓰러지자 상자가 부서지면서 얼음과 오징어가 땅바닥에 떨어졌다. 슈퍼 아줌마가 비명을 지르며 달려 나왔다. “아이고, 아저씨. 이러니까 내가 술 안 드린다고 했잖아. 어떡해, 이걸!”슈퍼 아줌마는 아빠가 쓰러져 허우적대는데도 오징어만 주워 담았다. 아빠한테 달려가려는데 엄마가 내 손을 꼭 잡았다. 엄마 눈이 토끼처럼 빨갰다. 세 시 오십오 분이 되자 밤색 가죽 가방을 든 할아버지가 제과점 안으로 들어왔다. 머리칼도 턱수염도 은빛에 가까운 흰색이었다. 넥타이를 매지 않았지만 깔끔한 양복을 입었고 구두도 깨끗했다. 할아버지가 거침없이 우리 앞으로 걸어오더니 물었다. “진정란 고객님이십니까?”엄마가 입가에 묻은 생크림을 손등으로 재빨리 닦고 대답했다. “네, 맞는데요.”“처음 뵙겠습니다. 부활 금주 클리닉 원장 주태백입니다.”엄마와 할아버지가 서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할아버지가 나를 바라보더니 엄마한테 말했다. “지금부터 드릴 말씀은 저희 클리닉의 극비 사항입니다. ……우리 클리닉의 금주 프로그램을 이용하신 고객들은 모두 금주와 금연에 성공했습니다. ……부활 금주 클리닉의 금주 프로그램은 특별합니다. 소수의 선택받은 분들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신이 내린 축복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계약금을 내고 계약서에 서명을 하면 사십팔 시간 안에 잔금을 입금하셔야 합니다. 환불은 없습니다. 저희는 고객님의 비밀을 백 퍼센트 지키기 때문에 고객님도 반드시 비밀을 지키셔야 합니다. 비밀 누설 시 손해 배상을 청구합니다.”할아버지가 계약서를 펼쳐 놓고 그 옆에 금빛 펜을 올려놓았다. 엄마가 펜을 들었다. 나는 불안했다. 엄마는 느리다 싶을 만큼 신중하다.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꼼꼼히 따져보고 정보를 모아 보고 며칠이 지나야 결정을 한다. 김치 냉장고를 바꾸는 데도 이 주일이 걸렸다. 배달시켜 먹는 우유를 결정하는 데도 나흘이 넘게 걸렸다. 그런데 이 계약을 십 분 만에 하겠다고?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Reading Key Preschool Starter 6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Michael A. Putlack (감수)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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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학습참고서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Michael A. Putlack (감수)
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학습할 수 있으며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마다 워드 카운트(Word Count)와 센텐스 카운트(Sentence Count)를 세심하고 고려해 점차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설정하였고, 교재 안에서 각 STAGE 레벨에 맞게 활동에 변화를 주어 학습자의 인지적 발달단계와 수준을 고려해 구성하였다.unit1 My Pet Rabbit unit2 My House unit3 A Snowy Day unit4 In the Sky unit5 I Am a Doctor unit6 Come from Eggs unit7 Fun to Play unit8 Candles on the Cake ★ Word List초중등 영어 공부의 정석으로 자리 잡은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 빠르게는 만 6세부터 시작하는 본 시리즈를 유아들도 만나게 해달라는 요청으로 탄생한 ! 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학습할 수 있으며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마다 워드 카운트(Word Count)와 센텐스 카운트(Sentence Count)를 세심하고 고려해 점차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설정하였고, 교재 안에서 각 STAGE 레벨에 맞게 활동에 변화를 주어 학습자의 인지적 발달단계와 수준을 고려해 구성하였다. Student Book에서는 영어 습득과 리딩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Workbook에서는 identification(그림, 글자 인식/분별), Part & Whole(부분과 전체), Observation(관찰), Reading(추론) 등과 같은 인지적 활동을 접목하여 학습한 내용을 다시 읽고 써보며 확인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 인지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재를 따라가다 보면 '단어->문장->대화->스토리'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학습 절차를 경험할 수 있고, Presentation 발표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발표해 봄으로써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외에도 , 은 학습자들의 영어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새 제2의 영어 교과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출간 이후 현재까지 엄마표 미국 교과서로 화제를 모으며 막강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 출판사 리뷰 리딩 스킬을 위한 제대로 시작하는 베스트 스타터! 1. 스트레스 없는 학습과정은 학습동기를 만들어줘요! 어린 학습자에게 학습동기는 학습효과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스트레스 없는 학습과정’은 최고의 학습동기가 될 수 있습니다. 는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학습을 놀이처럼 학습할 수 있도록,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의 학습 분량을 제시합니다. 또한 배우는 내용은 여러 활동들도 자연스럽게 반복되고 확장되어, 교재를 완성한 뒤에는 성취감과 함께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함께 얻을 수 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더 높은 단계의 학습을 하고자 하는 학습동기를 부여합니다. 2. 촘촘한 리딩 학습과정: 단어-> 문장-> 대화-> 스토리+사이트워드 ->발표 단어부터 시작해 말하기까지 연결되는 촘촘한 학습과정은 단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와 영어 말하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몇 개의 단어와 얼마나 긴 스토리를 읽을 수 있느냐의 단순한 문제를 넘어, 영어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과정을 교재에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과정을 통해 학습자들은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학습에 대한 올바를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3. 교재 속 알찬 구성과 독특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영어습득과 인지발달을 동시에!! 리딩을 위한 활동과 학습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활동(identification(그림, 글자 인식/분별), Part & Whole(부분과 전체), Observation(관찰), Reading(추론) 등)을 접목해 영어 습득뿐 아니라 인지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원어민 음원 QR코드가 들어있어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마법천자문 단어마법篇 12 (본권 + 워크북 + 카드)
아울북 / 김은희 글, 황정호 그림, 문준혜 감수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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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외국어,한자
김은희 글, 황정호 그림, 문준혜 감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심화편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이 출간됐다. 심화편의 핵심은 '개념어휘한자 단어학습'으로, 권당 100개의 개념어휘한자 단어(본책 20개+워크북80개)를 학습하는 것.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 다양한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 실력을 키워주고자 기획된 야심찬 새 한자학습만화 시리즈다. 단어로 업드레이드 된 한자마법, 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의 재미가 상당하다. 특히 별책으로 제공되는 한자학습 워크북은 매일 5단어씩 4주 동안 100단어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단어의 뜻과 소리, 모양, 단어를 이루는 한자 낱자까지 한 장면에 나타나는 <마법천자문> '이미지 학습법'의 효과 또한 여전히 흥미진진하다.제1장 옥동자를 찾아 출발! 제2장 오모크가 배신한 진짜 이유 제3장 나나우의 뒤를 쫓아라! 제4장 북극의 마지막 에스키모, 수크라 제5장 수크라의 비밀 제6장 강적 야차의 등장 제7장 이상한 세계의 바리린 제8장 마침내 지하 세계에 들어오다!“단어마법으로 더욱 강력해진 마법천자문의 학습효과!” “낱자 학습에서 단어어휘 학습으로 심화””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은 대한민국 최고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시리즈로, 손오공과 지하 기계군단 스톤족이 단어마법으로 한판 승부를 겨루는 이야기입니다.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은 단어마법으로 한층 향상된 한자마법, 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들, 한자 어휘 실력을 저절로 키워주는 워크북 등을 통해 새로운 재미와 유익함을 담았습니다. 이제 『마법천자문』보다 더 강력한 재미와 효과를 지닌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을 통해 새로운 한자학습의 세계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 “모든 교과 공부의 기초 개념 어휘를 잡는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編” “권 별 개념 단어 한자학습!””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은 대한민국 최고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심화편입니다. 강력한 한자마법으로 마법 세계를 주름잡던 손오공이 더 강력한 ‘단어마법’으로 무장하고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납니다.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의 핵심은 ‘개념어휘한자 단어학습’으로, 권당 20개의 개념어휘한자 단어를 학습합니다. 개념어휘한자 단어학습은 국어 실력은 물론, 수학, 과학, 사회 등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 실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또한 단어의 뜻과 소리, 모양, 단어를 이루는 한자 낱자까지 한 장면에 나타나는 『마법천자문』 특유의 ‘이미지 학습법’은 학습 효과와 재미를 두 배로 만들어 줍니다. “별책 구성된 워크북으로 한자 어휘능력 업그레이드!” 이 책의 큰 장점은 별책으로 함께 제공되는 한자학습 워크북입니다. 매일매일 학습하여 책에 등장하는 모든 한자어를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서, 한자 학습서로서의 효용성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 워크북 활용 [매일학습]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매일 꾸준한 한자학습을 도와줍니다. ◎ 워크북 활용 [월말학습] 단어 한자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한자능력시험으로 점검합니다. ◆ 이 책에 나오는 한자 단어 (1) 운반[運搬] : 물건 따위를 옮겨 나름 (2) 청소[淸掃] : 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함 (3) 억제[抑制] : 감정이나 욕망, 충동적 행동 따위를 내리눌러서 그치게 함 (4) 복구[復舊] : 손실 이전의 상태로 회복함 (5) 감속[減速] : 속도가 줄어듦 (6) 강조[强調] : 어떤 부분을 특별히 강하게 주장하거나 두드러지게 함 (7) 역행[逆行] : 보통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거슬러 나아감 (8) 빙결[氷結] : 얼음이 얼어붙음 (9) 회상[回想] : 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10) 약화[弱化] : 세력이나 힘이 약해짐 (11) 투척[投擲] : 물건 따위를 던짐 (12) 해동[解凍] : 얼었던 것이 녹아서 풀림 (13) 동결[凍結] : 추위나 냉각으로 얼어붙음 (14) 협력[協力] : 힘을 합하여 서로 도움 (15) 공유[共有] : 공동으로 소유함 (16) 돌출[突出] : 예기치 못하게 갑자기 쑥 나오거나 불거짐 (17) 함몰[陷沒] : 물속이나 땅속에 빠짐 (18) 질주[疾走] : 빨리 달림 (19) 목욕[沐浴] : 머리를 감으며 온몸을 씻는 일 (20) 통화[通話] : 전화로 말을 주고받음
누나의 오월
산하 / 윤정모 지음, 유승배 그림 /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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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소설,일반
윤정모 지음, 유승배 그림
1980년 5월의 광주를 배경으로 쓴 성장소설. 광주 민주항쟁 당시 중학교 국어교사를 하며 시민군 홍보부장을 맡았고, 항쟁이 끝난 후에 '금희의 오월'이라는 연극을 만들어 '오월의 광주'를 알렸던 박효선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한 작품이다. 주인공이자 일인칭화자인 '기열'이, 비극적인 광주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누나를 회상하는 과정이 줄거리의 기본틀이다. 중학교 3학년 남학생들의 교실에서는 크고 작은 싸움이 일상적일 정도로 자주 일어난다. 국어를 맡고 있는 괴짜 담임 선생님은 싸움에 대한 벌로, '어른'이라는 주제에 대해 생각해 오라고 한다. 이 숙제는 '폭력'이라는 토론으로 이어지고, 선생님은 5.18 민주묘역으로 학생들을 인솔한다. 기열은 이곳에서 한 소녀의 슬픈 사진과 마주치게 되고, 이때의 느낌은 그날 밤의 꿈으로 이어진다. 시골에서 광주로 나와 혼자 하숙하고 있는 기열은 사춘기를 통과하는 소년이다. 꿈속으로 찾아온 사모하는 음악 선생님이 어느 순간 누나의 얼굴로 바뀌고, 기열은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누나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가게 된다."너희들은 시민들도 이렇게 죽이느냐!" 저만치 등 뒤에서 그런 절규도 들려왔다. 헬리콥터에서 불빛이 쏟아져 내렸다. 사람들은 손으로 눈을 가리면서도 다시 도청 건물을 향해 나아갔다. 총소리도 멈추지 않았다. 헬리콥터에서 직접 쏘는지 도청 안에서 쏘아 대는지 종잡을 수 없었으나, 총소리는 마치 우박처럼 온 세상을 뒤덮는 것 같았다. 나는 겁에 질려 뛰기만 했다. 계속 뛰기만 했다. 이상했다. 나는 달아나는데, 수많은 어른들은 그 무서운 도청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총을 쏘는데도, 어쩌면 죽을지 모르는데도 사람들은 그렇게 달려가기만 했다.... "모두가 미친 것이여..." 나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그렇게 중얼거렸다. 정말이지 모두가 미쳐 버린 것 같았다. 어쩌면 지금 내가 미친 사람들의 세상에 온 것이거나, 그도 아니면 꿈속인지도 몰랐다. 하지만 꿈이든 무엇이든 나는 저 수상한 세상에 갇히고 싶지 않았다. 다시 집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어서 집에 가서 나의 보금자리를 찾고 싶었다. - 본문 133~134 쪽에서 - 그날의 아름다운 사람들을 기억하며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별 꿈속에서 만나요 어른들은 치사하다 바람 속의 얼굴들 버스를 타고 누나는 선생님이 되고자 했다 소를 몰고 나간 누나 누나 없는 빈자리 돌아온 누나 번화가 모험 누나는 나를 속였다 무등산 초입에서 초파일 전날 광주를 떠나며 해 지는 들녘 담배막에서 마을 뒷산에는 회장 할머니의 증언
맛있는 과학 6 : 소리와 파동
주니어김영사 / 진주 그림, 문희숙 글, 류지윤 외 감수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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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진주 그림, 문희숙 글, 류지윤 외 감수
검증된 과학채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 시리즈.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사의 생생한 자료와 콘텐츠를 활용한 과학 도서로서, 국내 집필진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6권은 '소리와 파동' 편이다. 사람의 양쪽 귀에 도달하는 소리는 도착하는 시각과 진폭이 약간씩 다르다. 그래서 소리가 어디서 오는지를 알게 된다. 예를 들어 왼쪽에서 소리가 나면 왼쪽 귀에 소리가 더 크게 들리기 때문에 왼쪽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귓바퀴의 구조 때문에 소리가 앞에서 나는지 뒤에서 나는지 알 수 있다. 여러 가지 소리의 종류와 소리의 전달 과정, 소리의 파동 및 빠르기에 대해서 알아 본다. 쉽고 명확한 해설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적절한 설명을 깃들인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내용을 더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요건 몰랐지' 코너에서는 학습한 내용과 관련 있는,생활 속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1. 여러 가지 소리 세상의 소리 소리는 떨림이에요 목소리의 비밀 TIP 요건 몰랐지? 성대모사 남자와 여자의 소리가 달라요 동물이 내는 소리 Q&A 꼭 알고 넘어가자! 2. 소리의 비밀 소리가 들려요 소리가 나는 방향을 어떻게 알까요? 녹음되면 다르게 들리는 목소리 들을 수 있는 소리, 들을 수 없는 소리 TIP 요건 몰랐지? 지진과 동물 소리는 진공을 싫어해요 이중 유리창의 비밀 소리의 빠르기 소리보다 빠르면 어떻게 될까요? Q&A 꼭 알고 넘어가자! 3. 소리와 파동 소리는 에너지를 전달해요 소리는 파동이에요 TIP 요건 몰랐지? 평면파·원형파·구면파 소리는 어떤 파동일까요? 파동이 보여요 여러 가지 파동 소리가 약해져요 TIP 요건 몰랐지? 일편단심 진동수 Q&A 꼭 알고 넘어가자! 4. 소리의 구성 높은 소리와 낮은 소리 TIP 요건 몰랐지? 한 옥타브 높은 음은 진동수가 두 배예요 큰 소리와 작은 소리 우리는 다른 악기 음성 인식 오케스트라 절대음감 소리 에너지 Q&A 꼭 알고 넘어가자! 5. 소리의 활용 소리의 성질 소리의 반사 TIP 요건 몰랐지? 메아리는 왜 생길까요? 소리의 굴절 TIP 요건 몰랐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소리의 회절 TIP 요건 몰랐지? AM과 FM 소리의 간섭 정상파와 악기 공명의 놀라운 위력 맥놀이와 에밀레종 도플러 효과 소리와 빛은 친구예요 Q&A 꼭 알고 넘어가자! 6. 소리 나는 세상 소리가 싫어요 동물도 괴로워요 소리를 어떻게 막을까요? TIP 요건 몰랐지? 눈 오는날 밤은 조용해요 소리를 이용한 기술 Q&A 꼭 알고 넘어가자!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정식 계약판! 과학의 기본기를 다지는 과학 기초 원리를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생생한 자료를 통해 알려 준다! 검증된 과학채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 시리즈! 미국의 디스커버리 채널은 과학, 역사, 자연 분야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방영하는 세계적인 텔레비전 채널이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우수한 다큐멘터리 동영상을 어린 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프로그램을 자회사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공립학교의 90% 이상이 시청각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 우수성을 검증받아 영국, 캐나다, 인도 등의 교육청에서 정규 교과 과정의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이번에 출시한 저학년 과학 시리즈 은 이런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사의 생생한 자료와 콘텐츠를 활용한 저학년 과학 도서로서, 국내 집필진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제2의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개정 교과 과정을 각 장마다 세부적으로 표기했다. 초등학교 3, 4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집필하여, 누구나 쉽고 명확한 해설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적절한 설명을 깃들인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어린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내용을 더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읽은 내용을 기억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성 은 다음과 같은 방법이 구성되어 있다. 먼저 책의 주제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소제목으로 글의 단락을 자주 구분지어, 아이들이 중심 내용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글을 읽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유머가 가득한 풍부한 일러스트, 최신판 사진 자료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내용을 확인하고 흡수할 수 있다.‘요건 몰랐지’코너에서는 학습한 내용과 관련 있는,생활 속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1권 '힘' 편의 경우, 팽글팽글 돌아가는 팽이를 통해 관성력을, 스케이트 타기를 통해 마찰력을, 앉은뱅이저울 만들기를 통해 힘의 균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꼭 알고 넘어가자!’라는 질의응답 코너에서는 아이들에게 네 가지 문제를 제시한다.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문제들로 아이들은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자신이 모르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학습적인 내용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시키는지, 과학 이론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발견하는지 등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지식들을 쉽게 구성하였다. 따라서 아이들은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축적하고 일상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응용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소개] 사람의 양쪽 귀에 도달하는 소리는 도착하는 시각과 진폭이 약간씩 다르다. 그래서 소리가 어디서 오는지를 알게 된다. 예를 들어 왼쪽에서 소리가 나면 왼쪽 귀에 소리가 더 크게 들리기 때문에 왼쪽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귓바퀴의 구조 때문에 소리가 앞에서 나는지 뒤에서 나는지 알 수 있다. 여러 가지 소리의 종류와 소리의 전달 과정, 소리의 파동 및 빠르기에 대해서 알아 본다.
나는 누구인가요?
그린북 / 믹매닝 지음, 윤소영 옮김,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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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창작동화
믹매닝 지음, 윤소영 옮김,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총 네 권으로 이루어진 '아이 이야기' 시리즈는 자신의 탄생과 몸의 성장, 가족, 주위 환경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에게 자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아이가 묻고 어른이 대답하는 형식이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족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또 친척은 나와 어떤 관계인지 등 아이가 자라면서 첫 번째로 접하게 되는 가족이라는 환경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엄마와 아빠 및 형제에서, 할아버지 삼촌 사촌 등 확대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가족 내 자신의 위치를 알게 한다. 더 나아가 자신의 가족 내지는 주위의 다른 가족에서 볼 수 있는 입양가족, 재혼가정의 가족 또한 완전한 가족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가족을 이루는 첫 번째 조건임을 알려준다.아이를 낳지 않고 부부만 사는 가족도 있고,엄마 아빠 중 한 부모하고만 사는 가족도 있어.엄마나 아빠가 재혼을 해서 새로운 가족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아.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와 함께 사는 가족도 있지.네 가족이 어떤 형태인지는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아.너희 가족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아낀다면 말이야. - 본문 17쪽 중에서
내일은 도시를 하나 세울까 해
뜨인돌 / O.T. 넬슨 지음, 박중서 옮김 /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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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문학
O.T. 넬슨 지음, 박중서 옮김
가까운 미래, 의문의 바이러스가 세상을 휩쓸어 어른들은 모두 죽고 12세 이하의 어린이만 살아남는다. 아이들은 빈집이나 상점을 털어 먹을 것을 구해 살아가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에 시달린다. 이런 와중에 힘센 아이들 몇몇은 갱단을 조직하여 약탈과 폭력을 일삼는다. 주인공 리사는 이 갱단에 대항하기 위해 동네 친구들을 모아 의용군을 조직한다. 그러나 리사의 라이벌이자 갱단의 두목인 탐의 계략에 말려 리사는 총상을 입고 도시에서 도망치게 된다. 하지만 리사는 오랜 친구와 동생의 도움으로 부상에서 회복되고 글렌바드를 재탈환하기 위해 치밀한 작전을 구상한다. 어른이 사라진 세상에서는 더 이상 아이들에게서 순수를 찾을 수 없다. 이 작품은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더불어 인간다움에 대한 철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넬슨은 순수해 보이기만 한 아이들의 세상에 약탈과 폭력, 분쟁을 대입한다. 그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마치 인간 고유의 본성이 어둠에 가까운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한편 믿음과 애정, 협동이라는 가치를 통해 희망을 발견하게 하는, 아주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어차피 집 열쇠가 필요하진 않으니까 쥐는 계획을 세울 수 없지 내 머릿속 테이프에 운전법이 있었어! 잘은 모르겠지만, ‘논리적’인 방어계획 도둑질할 상대가 없으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이겠어? 보물창고를 발견한 것은 당분간 비밀이야 너랑 나는 뭐 어린애 아니니? 일단은 오늘의 승리를 기뻐하도록 해 오전의 소풍과 한밤의 화재 무심코 고개를 들었는데 마법의 성이 나타났어! 글렌바드에서의 모든 전투는 곧 방어 리사의 도시, 주인을 잃다 도대체 어떤 자식이 총을 쏜 거야? 696명을 잃었지만, 네 명이 있으니까 괜찮아 연 날리기를 잊은 5월의 하루 도시를 운영하는 게 장난인 줄 알아? 자야 할 시간이지만, 일단은 연설을 해야지 2008 아침독서 추천도서 선정 2008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선정 <내일은 도시를 하나 세울까 해>는 바이러스로 인해 기존의 세상이 무너지고부터 일어나는 혼돈과 갈등을 속도감 있게 보여준다. 여기에 등장인물을 통해 접하게 되는 사상의 충돌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우선 먹을 게 필요했다. 보관해 둔 것들은 얼마 안 가서 떨어질 게 뻔했다. 리사 말마따나 ‘다이어트’ 식으로 아껴 먹는다 해도, 지금 같은 상태로는 4주를 버티기도 빠듯해 보였다. 게다가 4주란 시간은 얼마나 눈 깜짝할 새였던가. 그나마 도둑질을 할 수 있으니 다행이긴 하지만, 이제는 빈집과 상점도 대부분 털린 상태다. 직접 사냥을 하면 어떨까? 하지만 자신이 엽총을 들고 숲속을 누비는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무서운 것은 둘째치고 사냥이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 설령 운 좋게 토끼라도 한 마리 잡는다 한들, 과연 그 가죽을 벗길 수나 있을까. -본문 24쪽에서 "… 아, 질. 처음에는 나도 소유권 같은 게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글렌바드가 공동의 소유가 된다면 우리는 대표회의를 열어서 매사를 투표로 결정해야 할 거야. 그러면 상황은 더욱 나빠지기만 할 거고.""나빠진다고?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리사? 투표란 좋은 거야. 어떤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데 있어 모두가 의견을 보탤 수 있다는 건 공평한 거 아니니? 너… 생각하는 게 정말 이상하구나?" -본문 191쪽에서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슬로비 / 홍수열 (지은이)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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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홍수열 (지은이)
우리가 내놓는 재활용 쓰레기의 실제 재활용률은 불과 40%, 나머지는 쓰레기로 남아 어딘가를 떠돈다. 재난이 된 쓰레기, 어떻게 해야 자원이 될까? 해법은 분리배출에 있다. 자원화할 수 있는 재활용품이 쓰레기로 처리되는 현실에서 벗어나려면, 배출자가 쓰레기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헷갈리는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을 쓰레기가 처리되는 시스템으로 설명하고 그 안에서 개인이 해야 할 적절한 역할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개인의 실천과 연대를 통해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과 물건과 이별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며, 익숙한 소비방식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제안한다.들어가며. 쓰레기는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감춰져 있을 뿐 쓰레기를 알자_분리수거함 가기 전 알아야 할 것들 왜 그렇게 버려야 할까? #쓰레기 #분리수거 #분리배출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3R #5R #재사용 #재활용 #새활용 #소비자실천 #업사이클링 #프리사이클링 #소비자행동 #플라스틱어택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어떻게 되나? #쓰레기분류 #쓰레기수집 #재활용품배출비용 #쓰레기대란 #재활용품선별장 #생산자책임제도 #페트병보증금제 #재활용용이성등급 쓰레기 소각과 매립, 꼭 필요할까? #쓰레기산 #매립 #소각 #자원회수시설 #폐기물고형원료 #쓰레기매립장 #쓰레기수출입 #발생원처리원칙 당신의 분리배출은 틀렸다_제대로 버려야 재활용된다 플라스틱 & 친환경 제품이라는 것 #멜라민 #비닐랩 #고무제품 #실리콘 #페트병 #병뚜껑 #스티로폼 #물티슈 #과자봉지 #담배꽁초 #아이스팩 #껌 #문구류 #칫솔 #빨대 #생분해성플라스틱 ▷플라스틱인 척하는 쓰레기 일회용품 #비닐봉지 #일회용컵 #일회용컵보증금제 #일회용컵대체서비스 #일회용포장재 #쓰레기제로매장 #소분가게 #일회용빨대 ▷스티로폼인 척하는 쓰레기 종이 & 종이 같은 것 #폐지 #폐지대란 #코팅지 #우유팩 #종이팩 #종이용기 #감자칩통 #노트 #종이테이프 #영수증 #종이포일 #종이포장재 #일회용기저귀 ▷종이인 척 하는 쓰레기 유리 & 유리 비슷한 것 #재사용유리병 #빈병보증금 #기름병 #유리조각 #내열유리 #강화유리 #강화내열유리 #크리스털유리 #거울 ▷유리인 척 하는 쓰레기 금속 & 금속+플라스틱 #철캔 #알루미늄캔 #도시광산산업 #폐금속자원 #페인트통 #부탄가스통 #알루미늄포일 #우산 #텀블러 #세탁소옷걸이 폐가전제품 #역회수서비스 #무상방문수거서비스 #냉매 #재활용센터 #수리서비스 #소형전자제품 #핸드폰 #이어폰 #충전기 #보조배터리 전등 & 건전지 #형광등 #LED등 #백열전구 #건전지 #수은전지 의류 #재사용가게 #나눔장터 #구제가게 #빈티지매장 #의류수거함 음식물 쓰레기 & 폐의약품 #음식물건조기 #생분해비닐봉투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음식물쓰레기처리기 #퇴비화 #음식물쓰레기재활용 #폐식용유 #폐의약품 나가며. 쓰레기 연대를 꿈꾸며 ♤ 제로 웨이스트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정보재활용될 거라 굳게 믿고 열심히 분리해서 버린 당신의 쓰레기는 어디로? 제대로 ‘잘’ 버려야 되살릴 수 있다! 국내 최초의 한국형 분리배출 안내서 당신의 분리배출은 틀렸다! 우리가 내놓는 재활용 쓰레기의 실제 재활용률은 불과 40%, 나머지는 쓰레기로 남아 어딘가를 떠돈다. 재난이 된 쓰레기, 어떻게 해야 자원이 될까? 해법은 분리배출에 있다. 자원화할 수 있는 재활용품이 쓰레기로 처리되는 현실에서 벗어나려면, 배출자가 쓰레기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헷갈리는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을 쓰레기가 처리되는 시스템으로 설명하고 그 안에서 개인이 해야 할 적절한 역할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개인의 실천과 연대를 통해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과 물건과 이별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며, 익숙한 소비방식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제안한다. 재활용되는 것들만 기준에 맞춰 배출하는 소비자 실천, 재활용되지 않는 것에 대해 생산자에게 책임을 요구하는 소비자 행동, 개인의 실천을 넘어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소비자 저항이 필요한 이유를 일상에 엮은 생활밀착형 안내서이다. 인류의 미래는 바로 집 앞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있다.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니까! 저자에게 묻다 #분리배출 #자원순환 #재사용 #소비자실천 #소비자행동 Q 책 제목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는 우리가 쓰레기로 버리는 것들이 쓰레기가 아니란 뜻인가요? 맞습니다. 아무렇게나 버려지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도 있고요. 또 잘못된 쓰레기 배출 방법을 꼬집는 말이기도 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데 그대로 버리는 것, 재활용되는데 쓰레기로 버리는 것,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데 분리배출하는 것 모두가 문제입니다. 특히 분리배출이 제대로 안 되고 있는데요. 재활용될 거라 믿고 열심히 분리해서 내놓는 재활용 쓰레기의 재활용률은 불과 40%입니다. 이 책을 쓴 이유죠. 분리배출을 정확히 하자고 말입니다. Q 최근 환경, 그중에서도 쓰레기 문제를 주제로 한 책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만의 차별점을 콕 집어주신다면? 쓰레기의 심각성과 환경 문제를 다룬 책들은 꾸준히 나왔습니다. 다만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는 일반적인 문제 제기에 그치고 있어 아쉬웠어요. 일상에서 거의 매일 쓰레기를 접하는 개인이 막상 쓰레기 문제 앞에선 어떻게 해야 할지, 분리배출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도 부족하고요. 번역서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큰 틀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쓰레기는 일상생활과 밀접하잖아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배출하는 품목도 규정도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거든요. 쓰레기를 어떻게 내놓아야 하는지 배출자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국형 분리배출 안내서가 절실했어요. 지난해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시민에게 질문을 받아 어떤 쓰레기를 어떻게 버릴지 알려주는 동영상 채널을 열었죠. 시민들과 문제를 나누다 보니 책으로 이어졌습니다. 전국에서 두루 받은 질문을 토대로 기본 개념부터 처리 과정,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까지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열심히 썼습니다. Q 어떻게 버려야 할지, 분리배출 부분만 콕 집어 알려주는 게 낫지 않나요? 굳이 기본 개념부터 처리 과정도 알아야 할까요? 네. 알아야 합니다. 쓰레기는 자원이니까요. 우리가 분리배출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쓰레기를 재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재활용하지 않으면 소각하거나 매립해야 하는데, 소각장도 매립장도 포화 상태입니다. 자기 집 근처에 소각장이나 매립장을 짓는다면 다들 반대할 거잖아요. 지금처럼 끊임없이 자원을 채굴해 쓰고 사용하는 족족 쓰레기를 만드는 방식은 오래 가지 못해요. 땅과 바다가 쓰레기로 뒤덮일 지경입니다. 이렇게 무분별한 소비가 지속된다면 지구가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요.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잖아요.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에 앞서 ‘왜 그렇게 버려야 하는지’ 과정을 아는 것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정부나 지자체의 지침을 보면 이렇게 배출하라고만 알려줍니다. 그러니 우리가 재활용될 줄 알고 내놓은 쓰레기의 실제 재활용률은 40%에 밑돌 수밖에요. 우유 팩의 경우가 대표적인데 실제 재활용률은 20%밖에 안 돼요. 소비자들이 열심히 분리배출하지만 종이류에 내놓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고 있죠. 쓰레기를 자원화하려면 왜 그렇게 버려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합니다. 책에는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처리되는 전체 시스템을 설명하고, 그 안에서 개인이 해야 할 적절한 역할을 풀었습니다. 그래야 자원이 되는 재활용품을 제대로 분리배출하는 안목이 생기니까요. Q 우리나라의 쓰레기 분리수거 수준이 세계 최고라고 하던데, 모두 재활용되는 거 아니었나요?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다른 나라보다 잘하는 건 사실입니다. 문제는 다 재활용되는 게 아니라는 데 있죠. 어떤 경우엔 오히려 재활용을 방해하기도 하거든요. 소비자의 잘못이 아니라 생산자, 즉 기업의 탓이 큽니다. 플라스틱의 예를 들자면, 재활용되지 않을 게 뻔한데도 ‘other'로 표시해두었죠. 상황이 이러니 열심히 분리해 배출해도 실제 재활용률은 30%밖에 되지 않습니다. 기업 대부분이 물건을 많이 팔 궁리만 할 뿐 쓰레기를 줄일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행동이 중요해요. Q 책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소비자 실천’과 ‘소비자 행동’이 나오는데, 소비자 실천이 개개인의 분리배출 의지라면 소비자 행동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나요? 쓰레기 문제는 단박에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서 차분히 문제를 인식하고, 경제 시스템과 소비 습관 전체를 바꾸기 위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책에선 소비자 실천 중 쓰레기를 분리배출 할 때 마주치는 문제와 제대로 배출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의 역할은 빛이 나죠. 다 쓴 물건을 분리하고 이물질을 제거해서 배출하는 행동은 소비자만이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소비자들만 잘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아요. 핵심은 기업입니다. 기업이 바뀌지 않으면 쓰레기 문제는 꿈쩍도 하지 않아요. 생산단계에서 포장재를 줄이고 재활용이 잘 되는 물건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바로 이 지점에서 소비자 행동이 필요합니다. 기업을 변화시키려면 소비자가 매의 눈으로 감시해야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한 지금은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일이 꽤 많아요. 기업에 메일을 보내거나 홈페이지에 항의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기업을 압박할 수 있죠. 소비자 행동은 요즘 말로 ‘덕질’이에요. 쓰레기 덕질.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잖아요.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실천하고 행동하면 경제와 사회 구조도 차차 변화할 겁니다. 변해야 우리 모두 살 수 있어요. “한 권의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고 카프카가 말했습니다. 이 책이 쓰레기를 양산하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구조를 깨는 작은 도끼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분리배출한다고 모두 재활용되진 않습니다. 제대로 잘 배출해야 되살아날 수 있어요. 쓰레기 버리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물건을 소비하며 느낀 즐거움에 책임을 져야죠. 제대로 잘 버리는 일은 소비자만이 할 수 있어요. 누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_들어가며 재사용은 재활용보다 훨씬 친환경적입니다. 재활용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이유죠. 따라서 이 둘을 혼용하면 재사용 우선 원칙이 무너집니다. 말이 바로 서지 않으면 실천도 흔들리니까요. 오늘날 쓰레기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이유는 재사용 문화가 일회용 문화로 바뀌었기 때문인데요. 재사용할 수 있는 유리병이 대부분 일회용 컵이나 페트병, 캔으로 대체되었죠. (…)거리에서 일회용 컵으로 음료를 마시는 문화도 얼마 안 되었는데요. 심지어 일회용 컵 두 개를 겹쳐 사용하기까지 하죠. ‘재활용되니까 괜찮아’하면서 재활용이 오히려 일회용품 사용에 면죄부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회용 컵을 거부하고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소비자 실천이 매우 중요합니다. 짧은 시간에 우리 소비문화에서 비주류로 전락해 버린 재사용 문화를 복구하는 출발점이니까요. 코로나19 사태 중에 치른 21대 총선에서 우린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했습니다. 카페에서도 한시적으로 일회용 컵 사용이 허용되고 도리어 텀블러 사용을 막은 곳도 있더군요. 일회용품을 사용하면서 소비자 에 대한 위생 서비스를 강조하는 기업의 마케팅도 급증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도 지구 환경의 변화 탓 아닌가요? 많은 분들이 일회용 을 정답으로 여기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초강력 흡수제가 오줌을 바로 흡수해 보송보송한 일회용 기저귀나 플라스틱 생수병이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기저귀를 오래 착용할수록 세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일회용 생수병에서 유해 물질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은 잘 모릅니다.
쉽게 따는 행복漢 급수한자 4급
새희망 / NH기획 지음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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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학습참고서
NH기획 지음
아이들이 한자능력검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재미있는 그림과 한자의 유래로 4급 한자를 이해하며 배운다. 또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화 사자성어를 수록하고, 단원별 테스트문제와 모의한자능력검정시험을 수록했다.가나다 순『행복한 급수한자 4급』은 아이들이 한자능력검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재미있는 그림과 한자의 유래로 4급 한자를 이해하며 배운다. 또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화 사자성어를 수록하고, 단원별 테스트문제와 모의한자능력검정시험을 수록했다. - 독자대상 : 한자능력검정시험 4급 준비생 - 특징 : ① 4급 배정한자 250자를 본문에서 연습 ② 8급, 7급, 6급, 5급, 4급Ⅱ 배정한자 750자를 부록에서 확인 ③한자의 유래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배우는 급수한자 ④만화로 배우는 사자성어 ⑤단원별 예상문제 수록 ⑥모의한자능력검정시험과 답안지 3회 제공 ⑦상대어, 유의어, 약자, 모양이 비슷한 한자, 일자다음어, 등을 부록에서 정리 아이들이 한자능력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급수한자』 4급은 다양한 학습 방법으로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쓰기 연습 칸을 마련해 필순에 따라 한자를 바르게 따라 쓰며 배웁니다. 단원이 끝날 때마다 예상문제를 제시하여, 실력을 키우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편
토트 / 고도 도키오 지음, 한은미 옮김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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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도 도키오 지음, 한은미 옮김
‘연봉 10억’, ‘자산 50억’ 등 꿈의 숫자와 시간 관리법에 대한 독특한 제안으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고도 토키오의 신작이다. ‘일본의 엠제이 드마코’라 불리는 고도 토키오의『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버전은 제목이 손색이 없을 만큼 업무 성과를 끌어올려 연봉을 높이는 법에 대해 솔직하고도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경험 속에서 추출한 수많은 사례를 통해 남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내고 싶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 안이한 마음에 경종을 울린다. 그는 가장 먼저 성역과 터부에서 벗어나 목적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또한 어떻게 하면 인사고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똑같은 시간에 노력을 덜 들이고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지 가르쳐준다.머리말 더 이상 돈 때문에 마음고생하지 않는 삶을 위해 1장 기회 포착력 1 성역과 터부에서 벗어나 목적에 집중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오로지 일의 목적에만 집중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그건 말도 안 돼!’라고 생각한다 2 ‘미래를 위한 씨뿌리기’를 게을리하지 마라 추월차선 발상법 :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꼭 해야 하는 일만 한다 3 실패가 가리키는 방향을 확인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실패를 교훈으로 삼는다 서행차선 발상법 : 작은 실패에도 크게 좌절한다 4 눈앞에 닥친 일을 장기 플랜으로 살려내라 추월차선 발상법 : 장기적으로 생각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눈앞의 것에 전전긍긍한다 5 불평을 접고 눈앞의 일에 전념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찬스에 민감하다 서행차선 발상법 : 권리에 민감하다 6 변명하고 탓하기 전에 일단 행동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환경 탓’으로 돌린다 7 자신이 만들어 낸 일을 스스로 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자신의 일을 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남의 일을 한다 8 수단에 매몰되어 목적을 놓치지 마라 추월차선 발상법 : 목적을 중시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수단을 중시한다 9 도구의 효용에 휘둘리지 마라 추월차선 발상법 : 도구를 능숙하게 다룬다 서행차선 발상법 : 도구로 이용된다 2장 집중력 10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추월차선 발상법 : 집중력으로 일을 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지구력으로 일을 한다 11 이익과 직결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이익 창출을 우선시 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일상 업무를 우선시 한다 12 업무 현장에서도 상상력을 발휘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앞을 내다보고 행동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닥치는 대로 행동한다 13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추월차선 발상법 :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어차피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한다 14 공들일 일과 힘을 뺄 일을 구별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일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언제나 전력투구하는 자신에게 취해 있다 15 ‘시간은 금’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상대방의 시간을 존중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상대방의 시간을 무신경하게 낭비한다 16 중요한 일을 중심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중요한 일을 나중으로 미룬다 17 일석이조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추월차선 발상법 : 일석이조를 실현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하나씩 꾸준하게 해나간다 3장 대인관계 18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어떻게든 해내라 추월차선 발상법 : 상대방 위주로 생각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자기 위주로 생각한다 19 개인적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 추월차선 발상법 : 싫어하는 상사를 이용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호불호를 따져서 멀리한다 20 몇 번이고 끈질기게 질문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우선 들으려고 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우선 자신이 말하려 든다 21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을 멘토로 활용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누구에게든지 배운다 서행차선 발상법 : 특정한 사람만 따른다 22 불필요한 마찰을 만들지 마라 추월차선 발상법 : 일단 듣는 척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시키는 대로 순순히 따른다 23 선택과 결정을 남의 손에 맡기지 마라 추월차선 발상법 :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를 추구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서로 의지하는 관계를 추구한다 24 시간을 투자할 대상을 영리하게 선정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상대를 가려 사귄다 서행차선 발상법 :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낸다 25 미래지향적인 인간관계에 집중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꼭 필요한 만큼의 관계를 유지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끊지 못하고 계속 만난다 26 명함 그 자체에 연연하지 마라 추월차선 발상법 : 받은 명함을 바로 처리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받은 명함을 소중히 보관한다 4장 라이프 사이클 27 아무리 바빠도 잠은 양보하지 마라 추월차선 발상법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수면 시간을 줄여서 일한다 28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다음날을 계획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서행차선 발상법 : 휴일에 몰아서 잔다 29 먹는 일에 욕심 부리지 마라 추월차선 발상법 : 적게 먹고 머리를 계속 쓴다 서행차선 발상법 : 잔뜩 먹고 존다 30 음식은 질을 따져서 먹어라 추월차선 발상법 : 실적 향상을 위해서 먹는다 서행차선 발상법 : 식욕을 채우기 위해서 먹는다 31 경험을 사는 데 돈을 아끼지 마라 추월차선 발상법 : 유익한 곳에 돈을 쓴다 서행차선 발상법 : 필요 이상으로 돈을 아낀다 32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투자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시간을 창출하는 데 돈을 쓴다 서행차선 발상법 : 시간을 낭비하는 데 돈을 쓴다 33 도구가 아니라 성과에 초점을 맞춰라 추월차선 발상법 : 구형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34 틈새 시간도 업무시간으로 활용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틈만 나면 카페로 달려간다 서행차선 발상법 : 틈만 나면 편의점으로 달려간다 35 항상 단순하고 명확하게 정리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언제나 짐이 적다 서행차선 발상법 : 짐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 5장 발상법 36 가설사고로 생각의 효율을 높여라 추월차선 발상법 : 먼저 답을 도출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계속 생각만 한다 37 상급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추월차선 발상법 : 상사의 시각에서 생각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본인의 시각에서 생각한다 38 정말 그런지 의심하고 의심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사실과 의견을 구별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전부 사실로 받아들인다 39 정보를 나만의 의견으로 발전시켜라 추월차선 발상법 : 정보를 바탕으로 생각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정보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40 양자택일의 틀에서 벗어나라 추월차선 발상법 : 또 다른 것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 고민한다 41 테크닉 이전에 기초지식을 터득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사물의 기본을 배운다 서행차선 발상법 : 세세한 테크닉을 배운다 42 뇌의 플래시 메모리 기능을 단련시켜라 추월차선 발상법 : 바로 기억해 둔다 서행차선 발상법 : 바로 잊어버린다 43 항상 복안겹눈으로 사물을 보라 추월차선 발상법 : 복안적(複眼的) 사고를 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단안적(單眼的) 사고를 한다 6장 승리의 패턴 44 나만의 승리 패턴으로 승부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자신의 승리 패턴으로 승부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전문 이외의 분야에서 한방을 노린다 45 꼭 해야 할 일이라면 딴생각 말고 덤벼라 추월차선 발상법 : 필요한가 불필요한가로 판단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편한가 불편한가로 판단한다 46 정보에 가치를 더해 투명하게 공유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개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정보를 숨기려고 한다 47 국지전에서 져줄 수 있는 뚝심을 키워라 추월차선 발상법 : 패배함으로써 승리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승리에 집착해서 결국 패배한다 48 스스로 움직여서 회사를 움직여라 추월차선 발상법 : 말하기 전에 먼저 움직인다 서행차선 발상법 : 말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49 남의 눈 의식하지 말고 실리를 따르라 추월차선 발상법 : 순간적으로 두뇌회전을 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자기만의 방식을 고집한다 50 이기려 애쓰지 말고 싸움의 규칙을 바꿔라 추월차선 발상법 : 규칙을 의심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규칙을 맹종한다 7장 관철력 51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안 되는 이유를 내세운다 52 주변의 행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라 추월차선 발상법 : 타인의 꿈을 실현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자신의 꿈 실현에 집착한다 53 빼고 조합하는 능력을 키워라 추월차선 발상법 : ‘뺄셈·곱셈 사고’를 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덧셈·나눗셈 사고’를 한다 54 감정을 내려놓고 핵심을 읽어라 추월차선 발상법 : 타인의 업적을 평가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 타인의 인격에 얽매인다 55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평생 즐겨라 추월차선 발상법 : 평생 현역을 꿈꾼다 서행차선 발상법 : 조기 퇴직을 꿈꾼다당신의 선입견을 철저히 깨부수는 추월차선 발상법 ‘연봉 10억’, ‘자산 50억’ 등 꿈의 숫자와 시간 관리법에 대한 독특한 제안으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고도 토키오의 신작이다. ‘일본의 엠제이 드마코’라 불리는 고도 토키오는 ‘부자의 습관’과 ‘부의 법칙’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 역시 부자 반열에 올라 인생을 즐기고 살고 있다. 이 책은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버전이라는 제목이 손색이 없을 만큼 업무 성과를 끌어올려 연봉을 높이는 법에 대해 솔직하고도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평소 사장이나 상사에게 듣던 ‘귀에 거슬리는 이야기’들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머릿속에 새겨준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귀에 거슬리지만 강렬하게 성공을 염원하는 직장인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때 나를 나무라던 그 선배의 핀잔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진심어린 조언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설렁설렁 농땡이 피우듯 일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성과를 내서 승진을 하고 연봉을 올리는 사람과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고 야근에 주말근무까지 불사하면서도 쳇바퀴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를 ‘추월차선 발상법’과 ‘서행차선 발상법’이라는 구조로 대비해서 소개하고 있다. 조금 극단적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극명한 대비 구조를 도입함으로써 일처리가 빠른 ‘부자의 생각습관’과 일처리가 느린 ‘빈자의 생각습관’이 확실하게 다르다는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 인사고과 때문에 고민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55개의 놀라운 솔루션 30대에 억대 연봉을 성취한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 ‘성과 지향적’이며 ‘자기 책임의식’이 강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책이 지나치게 성과 지향적이고 자기 책임의식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는 지점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사람 좋은 사람’이 아니라 남보다 빨리 성공하고 싶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성공 지침서라는 점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저자는 경험 속에서 추출한 수많은 사례를 통해 남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내고 싶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 안이한 마음에 경종을 울린다. 그는 가장 먼저 성역과 터부에서 벗어나 목적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또한 어떻게 하면 인사고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똑같은 시간에 노력을 덜 들이고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지 가르쳐준다. 실패에서 배우는 법, 돈으로 시간을 사는 법, 한정된 시간과 정보 안에서 최적의 답을 찾는 법, 하루하루 업무 순서를 정하고 집중해서 처리하는 법, 뇌의 플래시 메모리를 단련시키는 법 등 직장인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자기관리 기술을 디테일하게 전수하며 먹고 자는 모든 일까지 성과 중심적으로 포진하라고 말한다. 신랄하지만 달콤한 성공의 메시지가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의 목표는 단순히 일을 효율적으로 한다거나 일처리 속도를 높인다거나 또는 단시간에 일을 끝내는 등의 테크닉을 전수하는 데 있는 게 아니다. 진정한 시간관리 기술을 통해 인생을 더욱 규모 있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이 자아실현에 최적화된 생각과 행동으로 무장하고 더 이상 돈 때문에 마음고생하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당신은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인가 서행차선으로 가는 사람인가.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며 추월차선을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실제로는 서행차선으로 가고 있는 사람이 많다. 분주함과 성실함을 추월차선으로 진입하는 열쇠로 착각하는 것이다.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은 ‘대충 넘어가도 되는 것’과 ‘지나쳐도 좋은 것’을 분별할 줄 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인 것 같지만, 그것은 다시 말해서 어떤 일을 할 때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지 분별할 줄 안다는 뜻이다. 따라서 평소에는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기가 결정적인 지점이라는 생각이 들면 맹렬하게 전력질주한다. 중요한 국면에서는 척척 지시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끝나면 다시 또 느긋해진다.
(소리 나는 그림책 3) 뿅뿅 엄마를 찾았어!
금잔디 / 드림북 글, 김동수, 김수희 그림 /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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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유아놀이책
드림북 글, 김동수, 김수희 그림
엄마를 찾았어! 는 그림책에 소리 나는 병아리 인형을 붙여, \'삐익삐익 삑~\' 소리를 내며 엄마를 찾아 가는 놀이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넘기며 \'삐익삐익 삑~\' 소리를 내어 엄마를 찿아다니는 병아리를 통해 소리에 대한 호기심과 그림책을 읽고 보는 즐거움이 쑥쑥 생겨나요.푸우~ 코끼리 어흥~ 호랑이 메에~ 양 꿀꿀~ 돼지 부엉~ 부엉이 뒤뚱뒤뚱~펭귄 꽥꽥~ 오리 꼬끼오~ 닭
수용소군도 5
열린책들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김학수 (옮긴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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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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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김학수 (옮긴이)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찐의 『수용소군도』 전권이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은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의 특별판을 소량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때 구판을 복각하지 않고 30년 만에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여 개정 작업을 한 바 있다. 이번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는 판본은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즉 각종 오류들을 바로잡고 그동안 바뀐 한글 맞춤법과 러시아어 표기법을 반영하였다. 또 GPU, NKVD, KGB 등 소련의 명칭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알파벳 약자로 표기했다. 특히 원서의 도판 50여 점을 처음으로 수록했다. 총살된 사람들의 얼굴, 수용소 구내의 풍경, 죄수였을 당시 솔제니찐의 모습 등이 도판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수용소군도』는 지난 100년의 러시아 역사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충격적인 부분을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결국 이 책으로 인해 소비에트 정권의 비도덕적 실상이 내·외부에 알려지고, 그것이 체제의 붕괴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세기의 역사를 성찰함에 있어, 그리고 권력이 일반인들의 삶을 파괴하는 문제에 대해 이보다 강력하고 충격적인 참고 자료는 없을 것이다.버몬트에서 쓴 서문제5부 도형제1장 죽을 운명인 사람들제2장 혁명의 미풍제3장 쇠사슬, 또 쇠사슬……제4장 어찌하여 참았나?제5장 돌 밑의 시, 돌 밑의 진실제6장 확신에 찬 탈옥수제7장 하얀 고양이제8장 도덕적인 탈출과 기술적인 탈출제9장 자동소총을 가진 청년들제10장 구내에서 땅이 뜨거워질 때제11장 사슬을 부수다제12장 껜기르의 40일『수용소군도』 전6권, 22년 만의 재출간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찐의 『수용소군도』 전권이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1973년 파리 YMCA 출판사에서 출간된 『수용소군도』는 출간 즉시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국에서도 고(故) 김학수 교수가 번역을 맡아 1974년 일부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고, 1988년 열린책들에서 전6권으로 초판이 발행되었다. 열린책들은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의 특별판을 소량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때 구판을 복각하지 않고 30년 만에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여 개정 작업을 한 바 있다. 이번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는 판본은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즉 각종 오류들을 바로잡고 그동안 바뀐 한글 맞춤법과 러시아어 표기법을 반영하였다. 또 GPU, NKVD, KGB 등 소련의 명칭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알파벳 약자로 표기했다. 특히 원서의 도판 50여 점을 처음으로 수록했다. 총살된 사람들의 얼굴, 수용소 구내의 풍경, 죄수였을 당시 솔제니찐의 모습 등이 도판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수용소군도』는 지난 100년의 러시아 역사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충격적인 부분을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결국 이 책으로 인해 소비에트 정권의 비도덕적 실상이 내·외부에 알려지고, 그것이 체제의 붕괴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세기의 역사를 성찰함에 있어, 그리고 권력이 일반인들의 삶을 파괴하는 문제에 대해 이보다 강력하고 충격적인 참고 자료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상상조차 못 했던 군도의 세계 『수용소군도』는 솔제니찐 자신이 직접 등장하는 동시에 200명이 넘는 죄수들의 이야기, 기억, 편지를 담은 놀라운 기록문학이다. 소련에서 자행된 체포와 고문, 왜곡된 재판, 부당한 처형을 고발한 이 작품은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되어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하루에 한 권씩 독파해 나가더라도 거의 1주일이 걸리는 대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책장에 장식품으로 놓일 만한 책은 아니다. 이것은 라는 세계로 우리를 부르는 초대장이다. 영화나 문학 작품을 통해서, 우리에게는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수용소의 세계. 솔제니찐은 수용소를 밖에서 관찰한 것이 아니라 안에 들어가 있었던 사람으로서, 우리를 직접 그 세계로 안내한다. 체포부터 석방까지 솔제니찐은 11년의 세월을 수용소와 유형지에서 보냈다. 그는 장교 복무 중에 붙잡혀 체포와 신문 과정에서 비교적 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다. 또 물리와 수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덕분에, 나중에는 암에 걸렸다는 사실 때문에 수용소 및 유형지에서 다른 죄수들보다 편한(?) 생활을 하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는 살아남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 자신과 다른 죄수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그러모아 이 책을 만들었다. 솔제니찐의 말처럼 이지만, . 1권부터 차례대로 전권을 독파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과연 수용도군도의 세계가 어떤 곳인지 빨리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에게는 제3부를 먼저 읽는 것도 권할 만하다. 두 권에 걸친 제3부는 『수용소군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하나의 속임수와 편법이 모여 거대한 속임수를 이루고 그것이 군도를 떠받치고 있다는 내용의 제5장 , 수용소 내에서 여성과 미성년자 죄수들의 삶이 어땠는지 보여주는 제8장 과 제17장 등 놀라운 내용이 가득하다. 기억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소비에트 정권이 수용소 내에서 정치범들을 통제 및 억압하는 데 일반 형사범들(강도 강간 등의 죄로 들어온 사람들)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일반 형사범들은 당국의 묵인 아래 정치범들의 모든 소지품을 빼앗고, 신체를 유린하고, 노동력까지 착취하면서도 특별대우를 받았고 일종의 중간 관리자로 여겨지기까지 했다. 그들이 이었다. 거장으로 알려진 소련 작가들이나 인권 옹호와 평화운동 활동으로 저명한 서구 지식인들에 대한 솔제니찐의 적나라한 평가도 이 책의 흥미로운 볼거리들 중 하나다. 이들은 사상 최악의 인권 유린이 벌어지고 있는 소비에트 수용소에 대해 철저하게 침묵을 지켰다. 역사가의 세심함과 위대한 작가의 표현력의 결합 『수용소군도』 읽기를 망설이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책의 내용이 너무 무겁고 어두울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다. 그러나 옮긴이의 말처럼, 솔제니찐의 글은 어두운 주제와 비극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생명력이 넘쳐흘러서 우울한 인상이 별로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이 아무리 폭로와 고발로 일관되어 있다 해도 이 속에 담긴 솔제니찐 특유의 예술성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간결하고도 힘 있는 문장, 풍부한 속담과 격언, 수용소 특유의 은어와 유머, 파격적인 형식과 변화무쌍한 구어 등은 그의 작품을 위대한 인간 기록으로 승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역자 해설 「세기적인 기록문학 ─ 휴먼 다큐멘터리의 최고봉 『수용소군도』」 중에서) 또한 이 책은 예상 외의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텍스트들도 포함되어 있다. 제3부 제19장 은 제끄(죄수를 뜻하는 수용소의 은어)를 하나의 민족으로 보고, 판 파니치라는 가상의 인류학자가 그들을 관찰하고 연구했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또 제5부 제7장 는 노라는 죄수가 1인칭으로 자신의 탈옥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단편소설로 독립시켜도 될 만큼 극적이다. 그 외에도 솔제니찐은 소설 속의 주인공 이반 제니소비치를 등장시켜 유머러스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수용소군도』 속의 한국인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일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수용소군도』 속에는 한국인에 대한 언급이 몇 번 등장한다. 솔제니찐의 설명에 따르면 극동 지방의 한국인들을 까자흐스딴으로 추방시킨 것이 사람들을 체포한 최초의 케이스였다. 놀랍게도 스딸린은 히틀러가 인종 청소를 생각해 내기 이전에 먼저 그러한 구상을 했다. 소련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스딸린은 마음에 들지 않는 민족들을 통째로 강제 이주, 추방했다. 소수 민족에 대한 탄압의 흐름 속에, 그 일대에 거주했던 한국인들 역시 포함되었다. 또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죄수들은 이 전쟁이 소련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를, 아니면 세상이 핵전쟁으로 멸망해 버리기를 바라기도 한다. 이 작품 속에서 한국인이 언급된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독서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제1부 (1~2권) 수용소에 들어가기 이전에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이 모든 것은 로 시작되는데, 솔제니찐은 2차 대전 중인 1945년 2월, 포병 중대 장교로 복무 중에 체포되었다. 그는 전선의 방첩 본부를 거쳐 모스끄바의 루비얀까 형무소로 이송되어 평생 잊을 수 없는 자신의 을 만난다. 그리고 부당한 신문과 재판 절차를 거쳐 8년 형을 선고받는다. 이러한 체포와 신문 과정을 주관하는 것은 소련의 이었는데, 그들은 GPU, NKVD, KGB 등으로 변화하면서 끊임없는 감시와 첩보 활동을 통해 수용소군도에 죄수들을 공급했다. 그리고 기관 뒤에는 그들을 뒷받침하는 소비에트의 법률과 재판 제도가 있었다. 솔제니찐은 『러시아 일보』 사건, 산업당 사건 등 유명한 재판들을 사례로 들며 는 것을 보여 준다. 제2부 (2권) 형을 선고받은 죄수가 수용소로 향하는 과정을 항해에 빗대어 설명한다. 그 과정조차도 얼마나 열악하고 비인간적이었는지, 호송이라기보다는 죽음으로의 한 단계라고 하는 편이 옳을 정도였다. 죄수들은 배(실제로는 철도 차량)를 타고 3~5개의 대규모 항구(중계 형무소) 또는 소규모 항구(중계 수용 지점)를 거쳐 수용소에 도착하게 된다. 제3부 (3~4권) 드디어 본격적으로 소련 수용소의 실상을 다룬다. 솔제니찐과 다른 죄수들은 라는 함성을 들으며 기나긴 수용소 생활을 시작한다. 소련 전역에는 다양한 형태의 수용소가 있었다. 운하 건설에 집중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과학자 죄수들을 모아 연구를 시키는 곳도 있었다. 한 수용소 내에서도 여성과 미성년자, 특권수와 밀고자 등 죄수들의 삶은 서로 달랐다. 경비병, 호송병, 보안 장교와 같은 수용소 당국은 물론 수용소 근처에 사는 자유인들까지도 모두 수용소군도라는 거대한 세계를 이루고 있는 일원이었다. 제4부 (4권) 수용소의 삶 중에서도 내면적인 부분을 다룬다. 수용소 생활은 육체적으로도 고되지만 정신적으로도 험난한 일인 것이다. 수용소에서의 정신적 타락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이는 비단 수용소만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에트 사회, 소비에트 인간의 내면과 밀접히 연관된 문제라고 솔제니찐은 설명한다. 그는 자신의 종교적 믿음을 내비치기도 하며 라고 역설한다. 제5부 (5권) 제5부가 시작하기 전에 솔제니찐은 서문을 통해 앞부분의 자유와 투쟁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한다. 1940년대 후반부터 정치적인 이유로 잡혀 온 죄수들만을 격리시키는 특수 수용소가 만들어졌고, 솔제니찐 역시 에끼바스뚜스 수용소로 가게 된다. 그는 그곳에서 독특한 암기 방법을 고안해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만, 종양(나중에 암으로 밝혀짐)이 발견되어 입원하게 된다. 그런데 스딸린의 의도와 달리, 특권수나 일반 형사범들에게 탄압받던 정치범들이 한 곳에 모이자 분위기가 바뀌면서 항쟁의 여지가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탈옥을 그린 제7장 와 폭동을 그린 제12장 은 『수용소군도』 전체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제6부 (6권) 유형 생활을 다룬다. 소련에서는 형기를 마친 죄수를 자유롭게 풀어 주지 않고 유형지에서 당국의 감시하에 살게 했다. 솔제니찐은 까자흐스딴으로 유형을 가게 되는데, 그가 유형을 시작하자마자 스딸린이 사망한다. 솔제니찐은 꼬끄-쩨레끄 지구 교육부로 가서 교사가 되고 싶다고 요청한다. 처음에는 거절당했으나, 결국 수학과 물리 교사로 일하게 된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몰래 작품 활동을 계속하던 중 스딸린 격하 운동의 영향으로 1956년 석방된다. 제7부 (6권) 스딸린 사후를 다룬다. 스딸린 시대를 비난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이반 제니소비치의 하루』가 발표된다. 그러나 솔제니찐은 , , 라는 식의 반응을 듣는다. 위정자는 바뀌었지만 수용소군도는 남았다. 솔제니찐은 라는 말과 함께 작품을 마무리한다.공산주의 정권은 60년 동안 무너지지 않았다. 내부에서 투쟁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고, 사람들이 고분고분하게 굴복했기 때문도 아니다. 그것이 서방 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수준으로, 너무나 비인간적으로 강력했기 때문이다. 리는 이미 스똘리삔 차량에 있었을 때 모스끄바의 까잔 역의 확성기에서 한국 전쟁이 발발한 것을 알았다. 전쟁 첫날 오전 중에 남한 측의 강력한 방위선을 돌파하고 10킬로미터나 적진 깊숙이 침입하면서도, 북한 측은 남한으로부터 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아무리 물리를 모르고 전투 경험이 없는 군인이라 할지라도 첫날에 진격한 쪽이 먼저 습격했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이 한국 전쟁은 우리를 흥분시켰다. 소동을 좋아하는 우리는 폭풍이 불기를 바랐다! 폭풍이 불어야 했다. 폭풍이 없다면, 만일 폭풍이 없다면, 우리는 천천히 죽어 가야 했다. 라는 전 인류적인 관용의 법칙은 스딸린의 도형 수용소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우리 나라에서는 쓰러진 자를 오히려 더 때린다! 그리고 서 있는 자는 사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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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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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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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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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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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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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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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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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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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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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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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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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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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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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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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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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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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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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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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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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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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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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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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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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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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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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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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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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10
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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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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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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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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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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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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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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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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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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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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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