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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숨은 통계 이야기
주니어김영사 / 송은영 (지은이), 방상호 (그림)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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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송은영 (지은이), 방상호 (그림)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왜 그토록 하늘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관심을 보였는지, 통일 신라 시대 백성의 삶은 어떠했는지, 고려 태조 왕건은 왜 29명이나 되는 부인을 두었는지, 《팔만대장경》 목판과 역사책에 적힌 제작 연도가 왜 서로 다른지, 한양 도성 공사를 왜 추운 겨울에만 했는지, 이순신 장군이 어떻게 12척으로 수백 척의 왜군을 물리칠 수 있었는지, 우리가 잘 알고 있던 여섯 개의 역사를 통계의 시선으로 풀어냈다.추천의 글 4 머리말 6 1.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하늘 삼국은 천문 현상에 관심이 많았어…13 삼국은 일식에 주목했어…16 일식 예측이 틀리면…19 임금이 일식을 무시하면…21 역사의 진실을 가리는 일식 통계…27 2. 통일 신라 시대의 마을 통일 신라 시대의 《민정문서》가 발견되었어…31 통일 신라 시대 마을의 크기는…33 인구를 구분했어…34 가축과 나무를 기록했어…38 우리나라 최초의 인구 조사 자료 《민정문서》…41 3. 고려의 임금과 부인들 왕은 왜 부인이 여럿일까…45 태조 왕건은 왜 유독 부인이 많았을까…48 고려의 두 번째 왕은 어느 부인의 아들이었을까…52 임금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싸움이 벌어졌어…53 출산에 관한 통계 법칙…57 4. 고려와 《팔만대장경》 《팔만대장경》이란…63 왜 그때 《팔만대장경》을 제작했을까…64 《초조대장경》…68 1236년과 1237년의 차이는…71 1248년과 1251년의 차이는…76 《팔만대장경》의 미스터리…80 5. 한양 도성 건설 한양 도성 공사를 왜 추울 때 했을까…85 부역할 사람을 어느 지역에서 뽑을까…87 평안도와 함경도 백성은…90 한양 도성 1차 공사 이후…94 명당의 통계와 수도 한양…96 6. 이순신과 명량 해전 왜 12척이었을까…101 명량으로 유인하라…105 명량에서 일자진 전술을…109 명량의 지형 조건…111 명량 해전은 통계 해석의 빛나는 승리…116 찾아보기 118 참고 자료 125- 통계청이 공식 추천하는 청소년을 위한 첫 번째 통계책 - 통계의 시선으로 보면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역사 속 통계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 고려 태조 왕건의 부인은 왜 29명이나 되는 걸까? 역사와 사회를 보는 눈을 틔워 주는 통계적 사고법 통계의 시선으로 보면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역사 속 통계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주니어김영사에서 청소년을 위한 《역사에 숨은 통계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역사책에 기록된 단 몇 줄의 숫자에 주목해 그 속에 담긴 신기하고 재미있는 통계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왜 그토록 하늘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관심을 보였는지, 통일 신라 시대 백성의 삶은 어떠했는지, 고려 태조 왕건은 왜 29명이나 되는 부인을 두었는지, 《팔만대장경》 목판과 역사책에 적힌 제작 연도가 왜 서로 다른지, 한양 도성 공사를 왜 추운 겨울에만 했는지, 이순신 장군이 어떻게 12척으로 수백 척의 왜군을 물리칠 수 있었는지, 우리가 잘 알고 있던 여섯 개의 역사를 통계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은 통계가 어렵기만 한 수학의 분야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독자들은 《역사에 숨은 통계 이야기》를 읽으며, 그동안 드러난 사실로 알고 있던 내용에서 한발짝만 더 들어가 보면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는 재미있는 사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와 사회를 보는 눈을 틔워 주는 통계적 사고법 고구려, 백제, 신라는 왜 수많은 천문 현상 중에 일식에 주목했을까? 고려 태조 왕건의 부인은 왜 29명이나 되는 걸까? 《역사에 숨은 통계 이야기》는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여섯 개의 역사 이야기를 통계라는 안경을 쓰고 새롭게 들여다본다. 먼저 1장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하늘’에서는 《삼국사기》에 기록된 일식의 횟수를 보며 삼국은 왜 일식 현상에 주목했는지 알아본다. 일식이 나타나는 원인을 모르던 시절, 임금을 하늘의 아들(천자)라 여겼던 사람들이 낮부터 어두컴컴해지는 일식 현상이 나타났을 때 얼마나 두려움에 떨었을지 상상이 가는가? 2장 ‘통일 신라 시대의 마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구 조사 자료인 《민정문서》를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통일 신라 시대 백성의 삶은 어떠했는지 살펴본다. 3장 ‘고려의 임금과 부인들’에서는 고려 시대 역대 왕의 부인과 자식의 수를 헤아려 보면서 고려의 임금은 왜 그렇게 부인을 많이 두었는지 이유를 알아본다. 호족과 가족 간의 치열한 왕위 다툼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4장 ‘고려와 《팔만대장경》’에서는 《팔만대장경》의 제작 연도가 역사서에 기록된 것과 목판에 새겨진 것이 왜 서로 다른지 따져, 그 비밀은 《팔만대장경》 제작 과정에 있었다는 것을 알려 준다. 5장에서는 조선 시대 ‘한양 도성 공사’는 왜 하필 가장 추울 때 진행했는지 알아보면서 조선8도에 대해 배운다. 마지막 6장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명랑 해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를 이순신 장군의 통계 활용 능력에서 찾는다. 《역사에 숨은 통계 이야기》는 기록으로 남겨진 각종 통계 자료나 수치를 통해 아주 먼 옛날, 우리 선조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하나하나 짚어 보면서 역사의 진실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 2019 통계청 공식 추천도서이기도 한 이 책은 역사와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틔워 주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에 끼어드는 일은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야. 심지어 몇 십 년에 한 번 나타나기도 하거든. 반면 별똥별이 떨어지는 현상은 한 해에도 몇 차례나 나타나.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같은 행성은 수시로 움직이고, 혜성도 주기적으로 나타나지. 그렇다면 일식보다 별똥별의 낙하와 행성의 운동 횟수가 더 많이 기록되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삼국사기》의 통계 자료를 보면 어떤 천문 현상보다 일식이 훨씬 더 많이 기록되어 있어. 이유가 뭘까 1933년 10월의 어느 날, 쇼소인에 보관되어 있던 《화엄경 론》이라는 책을 수리하던 중에 그 속에 끼워져 있는 종이에 글자가 적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 이 종이의 글자를 분석해 보니 통일 신라 5소경 중 하나인 서원경과 그 주변 촌락에 대한 이야기였어. 바로 《민정문서》였던 거야. 《민정문서》가 왜 일본으로 흘러들어 갔는 지 정확히 알 수는 없어. 다만, 《화엄경론》을 보호하기 위해 폐지가 된 《민정문서》를 끼워 넣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어. 일본의 쇼소인
아이 마음속으로
청어람미디어 / 이자벨 필리오자 글, 권지현 옮김 / 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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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이자벨 필리오자 글, 권지현 옮김
수많은 상담과 경험을 통한 구체적인 사례별 아이 심리 읽기 자기 주도적 감정을 갖는 아이 키우기 유럽 부모들의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감정코치법 사랑할 줄 알고, 타인을 이해할 줄 알며, 자아를 실현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으며, 갈등·실패·죽음·이별·시련과 같이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신의 아이가 자라는 것을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많은 부모들은 내 아이가 성공해서 많은 부와 권력을 갖는 것보다, 아이가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다른 사람들과 조화로운 관계를 맺으며 결국에는 행복해지는 것을 바란다. 신간 『아이 마음속으로』(원제: Au coeur des emotions de l’enfant)는 아이가 자기 주도적 감정을 가지며 자랄 수 있도록 하고,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있어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전문가의 권위적인 이론을 앞세운 교육서가 아닌, 수많은 상담과 경험을 통한 구체적인 사례별 아이 심리 읽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 이자벨 필리오자는 심리치료사이면서 동시에 두 아이의 엄마다. 자신이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고 배운 점들을 풀어냈기 때문에 더욱 공감할 수 있다. 이 책이 프랑스에서 지난 10년 동안 자녀교육 분야의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고, 영국, 독일 등 유럽의 많은 부모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입소문으로 오랫동안 읽히고 있는 자녀교육의 필독서라는 점은 이러한 점 때문이다. 머리말 1장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일 수 있을까? 1 감성지능 | 2 자신감을 갖자 2장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일곱 가지 질문 1 아이가 무슨 일을 겪었을까? | 2 아이가 뭐라고 하는 거지? | 3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 4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 거지? | 5 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 것은 아닐까? | 6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 7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 8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일곱 가지 질문 3장 삶의 움직임, 아이의 다양한 감정들 1 나는 누구인가? 감정의 동물 | 2 “그럼,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줘요?” | 3 “이해가 안 돼!” | 4 억압된 감정 | 5 억압하지 않고 가라앉히기 | 6 “징징거리는 아이 때문에 짜증이 나요!” 4장 두려움 극복하기 1 두려움에 귀를 기울여야 하나요? | 2 아이가 요즘 더 자주 울어요 | 3 두려움 극복하기 | 4 긴장 이용하기 | 5 아이가 겁쟁이인가요? 5장 정체성에 도움이 되는 분노 1 분노는 건전한 반응 | 2 아이의 욕구 해석하기 | 3 화는 함께해줘야 할 생리학적 반응 | 4 부모가 화났을 때 | 5 아이를 때리려는 순간 멈출 수 있는 비법 | 6 심하게 화를 내는 아이 6장 함께 누리고 나누는 기쁨 1 행복을 배울 수 있을까? | 2 사랑을 자주 표현하자 | 3 놀이, 외침, 웃음 | 4 함께 나누는 기쁨 7장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 1 마음을 흔드는 눈물 | 2 과거에 대한 그리움 | 3 함께 나누는 슬픔 8장 아이의 우울증에 대비하자 1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2 성적 부진도 우울증의 증상 | 3 아이가 우울하다면? 9장 삶에서 부딪히는 시련에 당당하게 맞서자 1 시련을 극복하려면 강해져야 할까? | 2 이별 극복하기 | 3 동생이 태어났어요 | 4 부모의 불화 | 5 이혼 사실을 이야기해주자 | 6 사고, 질병, 고통 10장 아이와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행복 처방전 1 내가 행복해야 한다 | 2 귀를 기울이자 | 3 인간 대 인간으로, 몸과 마음과 머리로 소통하자 | 4 부모 된 행복을 느끼자 맺음말 참고문헌자기 주도적 감정을 갖는 아이 키우기 아이들은 타고난 결점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과 고통, 억눌린 분노 때문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신뢰를 배우도록 해서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부모다. 현대사회뿐 아니라 미래사회에서도 자신감, 자율성, 원만한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감정 조절 능력은 기술적인 능력만큼 중요하다. 따라서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고 아이의 삶이 행복해지려면, 감정을 올바로 이해하고 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들도 엄연한 하나의 인격체이고, 감정은 가장 중요한 삶의 표현이기 때문에 아이의 감정을 억제하는 것은 해롭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밝히고 이해하고 표현하고 긍정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행복해질 수 있으며, 그러한 방법을 배운 아이들이 커서도 행복한 삶을 사는 어른이 될 수 있다. 여섯 살 이전에 아이의 모든 것이 형성되고 결정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하며 또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까?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 이 책은 책임 있는 부모들에게 이와 같은 많은 질문을 던진다. 아이를 키우게 되면 주변에서 수많은 조언들이 밀려오고, 자녀교육에 관련된 책들도 무수히 많다.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찾기는 어렵다. 저마다 생각이 다르고 전문가들은 그것을 강하게 주장한다. 이 책은 그러한 전문가의 권위는 최대한 줄이고, 매일 아이들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다름 아닌 부모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 어떤 전문가도 부모보다 자식을 더 잘 알 수는 없다. 제아무리 저명한 소아과 의사나 정신과 의사도 부모보다 더 ‘전문가’일 수는 없다. 오히려 전문가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그러한 오해와 벽을 허무는 일이다. 초보 엄마, 아빠는 자신을 믿고, 또 아이를 믿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아이들은 무언가 필요한 것이 있을 때 그것을 표현한다’, ‘부모는 누구나 자기 아이를 이해할 수 있다’, 이 두 가지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핵심이다. 유럽 부모들의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자녀교육의 필독서 프랑스에서 10년 동안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이면서, 유럽의 부모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아이 마음속으로』는 그만큼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었음을 의미한다. 이 책은 ‘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점을 강력히 말한다. 아이는 완벽한 부모가 아닌 인간적인 부모를 원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는 배움의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지 못할까 봐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이를 존중하고, 더불어 부모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부모 자신의 감정과 아이의 감정 모두에 귀를 기울이려 한다는 좋은 신호다. 이 책은 부모가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며, 동시에 책임감을 갖도록 조언한다. 부모 노릇은 사실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자녀교육에 큰 부담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오히려 아이를 대하는 기준을 높게 잡지 말고 부모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표현하도록 이끈다. 마찬가지로 아이에게도 귀를 기울이고, 아이가 긴장을 해소해서 감정을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면 아이는 삶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수많은 상담과 경험을 통한 구체적인 사례별 아이 심리 읽기 『아이 마음속으로』는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올바르고 자기 주도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부모로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 「1장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일 수 있을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다루며, 감성지수(EQ)가 현재에도 중요하게 다뤄져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감을 갖는 방법을 소개한다. 「2장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일곱 가지 질문」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해법이 아닌, 부모 스스로 사고하고 결정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여러 가지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던진다. ‘아이가 뭐라고 하는 거지?’, ‘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 것은 아닐까?’,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등의 일곱 가지 질문을 통해 주체적인 답을 찾도록 돕는다. 「3장 삶의 움직임, 아이의 다양한 감정들」에서는 아이의 감정의 세계를 탐험하며,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감정을 억제해야 하는지 감정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4장 두려움 극복하기」, 「5장 정체성에 도움이 되는 분노」, 「6장 함께 누리고 나누는 기쁨」, 「7장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에서는 긴장을 이용해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부모가 화났을 때나 아이를 때리려는 순간 멈출 수 있는 비법, 기쁨?행복?사랑 자주 표현하기, 슬픔 함께 나누기 등 아이가 느끼고 표현하는 감정들과 부모의 역할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8장 아이의 우울증에 대비하자」에서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느끼게 되어 발생하는 우울증과 그때 아이들이 보이는 징후들을 밝히며, 어떻게 우울증을 알고 대처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9장 삶에서 부딪히는 시련에 당당하게 맞서자」는 아이의 삶에도 슬프고 힘든 시련이 닥칠 수 있음을 깨닫고, 아이가 그러한 죽음?고통?질병?이별 등을 이해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다. 「10장 아이와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행복 처방전」에서는 아이와 함께 더욱 큰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며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부모 된 행복을 느끼면 아이를 키우는 부담감을 털어낼 수 있으며 동시에 부모로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결국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다. 하나, 아이가 무슨 일을 겪었을까? 둘, 아이가 뭐라고 하는 거지? 셋,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넷,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 거지? 다섯, 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 것은 아닐까? 여섯,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일곱,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바다로 간 화가
풀빛 / 모니카 페트 (글),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김경연 (옮긴이) / 20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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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창작동화
모니카 페트 (글),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김경연 (옮긴이)
, 에 이은 모니카 페트, 안토니 보라틴스키 콤비의 작품. 일상의 호흡을 한 번 멈추게 하는 힘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이번에는 큰 도시에 살고 있는 화가 아저씨가 주인공이다. '끝없이 넓고 말로 다할 수 없이 아름답다'는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화가는 바다에 가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된다. 이 꿈을 위해, 감자와 빵만 먹고, 머리도 직접 자르고, 버스나 전차도 절대 타지 않는 아저씨. 그런 노력으로 화가 아저씨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바다에서의 즐거움도 잠시뿐. 생계를 이을 수 없던 화가는 다시 도시로 돌아와야만 한다. 소망과 노력, 마냥 행복할 수만은 없는 현실과 그를 넘어선 영원에로의 도달을 꿈꾸게 하는 그림책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생각을 접어두고, 책 안에 담긴 '아름다움'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책.
살랑살랑 서해 바다 물고기
보리 / 조광현 그림, 명정구 글 /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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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자연,과학
조광현 그림, 명정구 글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 1권.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으로, 우리나라 서해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35종을 실었다. 화가가 몸 구석구석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렸기 때문에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정확한 생김새를 알 수 있다. 어려운 용어나 한자말은 쉬운 우리말로 다듬고 입말로 풀어 써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화가가 바다 속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보고 나서 그림을 그렸다. 또 생김새뿐만 아니라 저마다 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도 함께 그려 넣었다. 본문과 작은 글씨까지 꼼꼼히 읽으면 바닷물고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서해 물고기 6 그림으로 찾아보기 8 갯장어 12 까치상어 14 넙치 16 동갈돗돔 18 말뚝망둥어 20 문절망둑 22 민어 24 백상아리 26 뱅어 28 병어 30 숭어 32 양태 34 웅어 36 전어 38 조피볼락 40 준치 42 쥐노래미 44 짱둥어 46 참조기 48 참홍어 50 황복 52 가나다 찾아보기 54 참고한 책 55 저자 소개 561) 우리나라에서 처음 펴내는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입니다. 우리나라는 동쪽, 서쪽, 남쪽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동해, 서해, 남해, 제주 바다에는 물고기가 800종이 넘게 살고 있지요. 옛날부터 우리 겨레는 바다로 나가서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바다마다 잡히는 물고기가 서로 달라요.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많이 잡히는 물고기들의 생김새와 사는 모습, 쓰임새를 꼼꼼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바닷물고기는 물 밖으로 나오면 색깔이 달라지고 몸이 뻣뻣해지기 때문에 그림으로 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찍어서 펴내기 일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나온 바닷물고기 도감은 모두 사진 도감입니다. 하지만 한곳에만 초점이 맺는 사진으로는 물고기 생김새를 제대로 보여주기가 어렵습니다. 세밀화는 화가가 몸 구석구석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렸기 때문에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정확한 생김새를 알 수 있습니다. 또 손으로 직접 그리고 색을 칠했기 때문에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리는 지금까지 세밀화 도감을 만든 힘과 지혜를 모아 우리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바닷물고기 도감을 펴냈습니다. 서해 물고기를 시작으로 동해, 남해, 제주도 물고기, 그리고 모두를 아우르는 바닷물고기 편을 펴낼 예정입니다. 첫째 권에는 우리나라 서해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35종을 실었습니다. 2) 갯벌이 많은 서해 바다, 철따라 오르내리는 서해 물고기 물 색깔이 누렇다고 황해라고도 하는 서해 바다는 우리나라 바다 가운데 가장 얕습니다. 원래는 뭍이었는데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바다로 바뀌어서 그렇습니다. 태평양 쪽에서 따뜻한 바닷물이 들어왔다가 서해를 휘돌아서 나가기 때문에 따뜻한 물에 사는 물고기들이 여름에는 북쪽으로 올라왔다가 겨울에 다시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조기, 민어, 병어, 준치 들이 그렇습니다. 서해 바다는 한반도와 중국의 큰 강들이 흘러들어 짠맛이 다른 바다에 견주어 덜합니다. 또 민물과 짠물이 뒤섞이는 강어귀에는 먹을거리가 풍부해서 물고기들이 많이 모여들고 강을 거슬러 올라와 알을 낳기도 합니다. 뱅어, 웅어, 황복 같은 물고기들이 강을 오르내립니다. 서해바다는 뭍에서 바다로 나갈 때 바닥이 완만히 깊어지기 때문에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큽니다. 또 해안선이 삐뚤빼뚤해서 기름진 갯벌이 많습니다. 갯벌에는 게, 조개, 낙지 같은 온갖 생명들이 가득합니다. 물고기 가운데는 말뚝망둥어나 짱둥어 들이 갯벌에 삽니다. 3) 화가가 바다 속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보고 나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린 조광현 선생님은 시간만 나면 바다로 나갑니다. 산소통을 짊어지고 직접 바다 속으로 들어가 물고기가 어떻게 사나 둘러봅니다. 물고기는 바다 속에 있을 때와 물 밖으로 나왔을 때 색깔이 다릅니다. 또 물 밖에 나온 물고기는 몸이 뻣뻣하게 굳지만 물속에서는 잘도 헤엄치고 잘도 숨고 잘도 도망치지요. 화가는 이 모든 모습을 잘 관찰하여 펄떡펄떡 살아 숨 쉬는 모습 그대로 그림으로 그리려 애썼습니다. 또 생김새뿐만 아니라 저마다 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도 함께 그려 넣었습니다. 4) 우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썼습니다. 평생 동안 바닷물고기를 연구해온 명정구 선생님 글을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썼습니다. 어려운 용어나 한자말은 쉬운 우리말로 다듬고 입말로 풀어 써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큰 글씨만 읽어도 바닷물고기를 알 수 있지요. 나이가 올라갈수록 본문과 작은 글씨까지 꼼꼼히 읽으면 바닷물고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꾸며 놓았습니다.
가을이 계속되면 좋겠어
키즈엠 / 캐스린 화이트 글, 앨리슨 에드슨 그림, 최용은 옮김 /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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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캐스린 화이트 글, 앨리슨 에드슨 그림, 최용은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54권. 낙엽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어오면 겨울이 찾아온다. 겨울이 오면 아기 곰은 가족들과 굴속에 들어가 겨울잠을 자야 한다. 하지만 좀 더 놀고 싶은 아기 곰은 엄마 곰이 찾지 못하게 숲 속의 커다란 나무 뒤로 숨었다. 그곳에서 만난 아기 다람쥐, 아기 두더지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아기 곰은 겨울잠을 자지 않고 친구들과 오랫동안 놀 수 있을까?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과 글을 끝까지 보면 아기 곰이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다. 겨울잠 자기 싫은 아기 곰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아기 곰은 겨울잠을 자고 싶지 않아요. 좀 더 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요. 아기 곰은 겨울잠을 자지 않고 친구들과 놀 수 있을까요? 조금만 더 놀면 안 돼요? <가을이 계속되면 좋겠어>은 겨울잠 자기 싫은 아기 곰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낙엽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어오면 겨울이 찾아와요. 겨울이 오면 아기 곰은 가족들과 굴속에 들어가 겨울잠을 자야 하지요. 하지만 좀 더 놀고 싶은 아기 곰은 엄마 곰이 찾지 못하게 숲 속의 커다란 나무 뒤로 숨었지요. 그곳에서 만난 아기 다람쥐, 아기 두더지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기 곰은 겨울잠을 자지 않고 친구들과 오랫동안 놀 수 있을까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과 글을 끝까지 보면 아기 곰이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어요. 겨울잠을 자기 싫은 아기 곰이 숲 속 커다란 나무 뒤에 숨었어요. 그곳에서 아기 다람쥐와 아기 두더지를 만났지요. 아기 곰은 친구들과 진흙 뭉치 던지기를 하며 신 나게 놀았어요. 잠시 뒤, 엄마 곰이 아기 곰을 불렀어요. 아기 곰은 친구들과 더 놀지 못해 속상했지요. 과연 아기 곰은 친구들과 다시 놀 수 있을까요? 가을 숲에 가본 적이 있나요? 낙엽이 떨어지고, 단풍이 진 가을 숲을 가본 적이 있나요? 노란 낙엽이 나무에서 떨어져 숲은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지요. 따뜻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가을 숲을 천천히 걸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가을이 계속되면 좋겠어>의 배경도 노랗게 물든 가을 숲이에요. 아기 곰과 친구들은 햇살이 내리쬐는 따뜻한 가을 숲에서 즐거운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지요. 아기 곰이 겨울잠을 자기 싫은 이유는 아마 가을 숲에서 친구들과 좀 더 놀고 싶기 때문이에요. 아기 곰과 친구들의 신 나고 밝은 표정을 보면 책을 보는 내내 여러분의 얼굴에도 미소가 끊이지 않을 거예요. 책을 읽은 후, 노랗게 물든 가을 숲으로 소풍을 떠나 보면 어떨까요? 가을 숲에서 아기 곰과 친구들처럼 따뜻하고 즐거운 가을 놀이를 즐겨 보세요.
안녕자두야 4 IQEQ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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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자두와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준다.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주며,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다.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있어, 여러 번 가지고 놀면 금방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기에 좋다.스티커 2장, 내지 32P (색칠놀이, 게임, 만들기)대한민국 최고 말괄량이가 자두가 돌아왔다! 더 재밌게 더 웃기게 더 신나게 강력해진 웃음 폭탄 스토리!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채와 형태, 예술적 감각을 길러요! 자두와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 줍니다. 둘, 스티커도 붙이고 게임을 하는 동안 IQ와 EQ가 쑥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줍니다.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셋, 값비싼 완구제품,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놀아요!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있어, 여러 번 가지고 놀면 금방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해 주세요!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우리 형이 최고야
북뱅크 / 마티 레프 그림, 울프 스타르크 글, 이덕남 옮김 / 20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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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명작,문학
마티 레프 그림, 울프 스타르크 글, 이덕남 옮김
'독일 아동문학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쓴 바 있는 울프 스타르크가 글을 썼으며, 스웨덴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마티 레프가 그림을 그렸다. 열두 살(!) 먹은 '우리 형'은 못하는 게 없는 존재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다. 욕심 같아서는 형이랑 하루 종일 놀고 싶고 형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 따라하고 싶지만, '우리 형'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존재! "야, 땅꼬마. 형 나갔다 올게." 한 마디만을 남기고 친구들과 함께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기 일쑤다. 저녁이 되어서야 돌아온 형의 무용담은 어쩌면 그렇게 멋지기만 한지... '언덕에도 기어오르고, 바위 사이를 건너뛰기도' 했다는 이야기는 동생에게는 차라리 판타지에 가깝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 아빠가 함께 집을 비우시고, 드디어 동생은 하루종일 형과 놀아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한다. 그리고 이 날 벌어진 어떤 사건은 동생의 일방적인 애정공세(?)를 쌍방향 사랑으로 결실맺게 하는데... 아기자기한 이야기 구조, 캐릭터의 개성, 그리고 언뜻 '땡땡의 모험'을 연상시키도 하는 동글동글한 그림체가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스웨덴 익스프레센 지 선정 '올해의 좋은 그림책' 수상작이다.내일 형은 나랑 둘이서 산에도 기어오르고, 바위 사이를 건너뛰기도 하고, 높은 언덕 위에 올라 모닥불에다 소시지를 구워 먹는다는 거야. 그리곤 우리 둘이 모닥불 가에 나란히 앉아 해 지는 걸 바라본다는 거야...나는 눈을 감고 내일 일을 상상해 보았어. 정말 내일도 형이랑 놀 수 있겠지? 아까 형이 나한테 약속해 주었는 걸.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우리 형이 말이야! 우리 형은 정말 최고야!- 본문 중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관리하는 :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
넥서스에듀 / 정동완, 김두용, 곽충훈, 장광원 (지은이) / 2020.06.22
15,000
넥서스에듀
학습참고서
정동완, 김두용, 곽충훈, 장광원 (지은이)
3시간 만에 누구나 학종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성공 대입 전략서다. 2022년 대입제도 개편방안을 요약 반영하였다. 학생부종합전형 최신개정안을 반영하였고, 셀프 브랜딩 전략을 통한 차별화된 학생부 만들기 방법을 실었다. 자신에게 꼭 맞는 대입 전략 학생부 포트폴리오와 대입 성공을 위한 셀프 브랜딩 워크북을 제공한다.PART 1. 대학 입시 분석 01 대입전형의 이해 02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성 03 학생부종합전형 준비하기 04 학통(학생 소통) 포트폴리오 05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요소 06 학종 평가 요소 및 상세보기 07 학생부 항목별 평가 요소 08 나의 학생부 점수는? 09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 PART 2. 학생부 핵심 내용 01 학생부 기재 요령 02 학교 알리미로 학교생활 전문가되기 03 입력 불가 항목(유의사항) 04 나를 브랜딩하라(학생부 기록의 표현 익히기) PART 3. 학생부 소통 심화 내용 01 특기자 전형 : 인적·학적사항 02 근면, 성실 : 출결사항 03 특별한 나 : 수상경력 04 전공별 관련 자격 : 자격증 취득 05 학교에서 나를 드러내는 활동 : 자율활동 06 리더십과 공동체 생활 : 동아리활동 07 가치 있는 사람 : 봉사활동 08 꿈 탐험가 : 진로활동 09 가장 강력한 스펙 : 교과 역량 10 삶의 멘토 : 독서활동 11 나는 누구인가 : 종합의견 부록: 셀프 브랜딩 워크북나를 브랜딩하라! 선생님과 소통하는 대입 성공 전략서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 ▶ 3시간 만에 누구나 학종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성공 대입 전략서 ▶ 2022 대입제도 개편방안 요약 반영 ▶ 학생부종합전형 최신개정안 완벽 반영 ▶ 셀프 브랜딩 전략을 통한 차별화된 학생부 만들기 ▶ EBS 대표강사가 알려 주는 수시 합격 비법서 ▶ 중3~고2 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입시 컨설팅 필독서 ▶ 자신에게 꼭 맞는 대입 전략 학생부 포트폴리오 ▶ 대입 성공을 위한 셀프 브랜딩 워크북 제공 1. 최신 학생부종합전형 완벽 반영 2022 대입 개편 방안까지 반영한 최신 학생부종합전형 핵심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2. 나를 브랜딩하는 셀프 브랜딩 전략 차별화된 “나만의 학생부”를 만들어 원하는 대학에 꼭 갈 수 있도록 확실한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3. 생생한 실제 기록 사례 선생님과 학생 소통지의 실제 기록 사례를 통해 “나만의 학생부”를 만들 수 있는 생생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4. 대입 성공 전략을 위한 셀프 브랜딩 워크북 부록으로 제공되는 셀프 브랜딩 워크북을 통해 실제 학생부 기재 요령에 따라 “나만의 학생부”를 만들어 선생님과 직접 소통하는 소통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나를 브랜딩하는 워크시트 온라인 추가 다운로드 제공 워크북 외에 추가로 작성할 수 있는 워크시트를 넥서스 홈페이지(www.nexusbook.com)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마법 용 퍼프 이야기
애플트리태일즈 / 피터 야로.레니 립톤 지음, 문정희 옮김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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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
창작동화
피터 야로.레니 립톤 지음, 문정희 옮김
주인공 퍼프는 마법 용이고 재키는 어린소년이다. 둘은 단짝 친구가 되어 매일 즐겁게 지내지만 재키는 점점 나이를 먹게 되고 퍼프가 주는 장난감도 퍼프와 노는 일도 필요 없는 나이가 된다. 누구나 동심의 세계를 떠나보내고 어른이 되어야만 한다. 순수의 시간을 그리워하지만 자연의 이치는 어쩔 수 없다. 하날리에 사는 퍼프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마음속 고향이다. 항상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친구처럼 동심 속에 있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언제나 함께 해주는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는 것이다. Puff, the Magic Dragon이 실린 음악CD가 구성에 포함되어 있다. 모던 포크 그룹 피터, 폴 & 메리의 <Puff, the Magic Dragon>이 다시 살아나다! 한창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은 꼬마 재키는 하날리라는 섬에 사는 마법 용 퍼프와 친구이다. 퍼프는 크기도 거대하여 재키가 퍼프의 꼬리에 앉아 세상구경을 하거나 퍼프가 준 장난감을 가지고 즐거워한다. 이런 퍼프와 함께라면 재키는 무서울 것이 없다. 재키가 퍼프와 함께라면 어딜 가든 사람들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다. 심지어는 왕과 왕자들까지도. 이렇게 둘은 언제나 함께하며 친구로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재키는 더 이상 퍼프에게 놀러오지 않는다. 친구를 잃은 슬픔에 퍼프는 초록 비늘을 흩날리며 동굴 속으로 숨어버린다. 이 책은 비단 어린이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있었던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환상적인 그림은 상상의 날개를 달아준다. 책속의 주인공 퍼프는 마법 용이고 재키는 어린소년이다. 둘은 단짝 친구가 되어 매일 즐겁게 지내지만 재키는 점점 나이를 먹게 되고 퍼프가 주는 장난감도 퍼프와 노는 일도 필요 없는 나이가 된다. 재키와 평생 함께 할 줄 알았던 퍼프는 재키가 자기를 더 이상 찾아오지 않자 슬픔에 잠긴다. 그러나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퍼프에게는 또 다른 친구가 생기며,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준다. 누구나 동심의 세계를 떠나보내고 어른이 되어야만 한다. 순수의 시간을 그리워하지만 자연의 이치는 어쩔 수 없다. 하날리에 사는 퍼프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마음속의 고향이다. 항상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친구처럼 동심 속에 있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언제나 함께 해주는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는 것이다. 음악CD와 함께 팝송도 따라 불러요! 책 뒤표지에 <Puff, the Magic Dragon>이 실린 음악CD가있어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책을 보는 것도 이 책의 큰 재미이다. 영문 가사는 뒤표지의 날개 부분에 실려 있다. 이외에도 2곡의 팝송이 함께 들어있다.
본다는 것
너머학교 / 김남시 지음, 강전희 그림 /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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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
청소년 인문,사회
김남시 지음, 강전희 그림
흥미로운 사진과 예술 작품을 함께 보며 우리의 시선과 앎이 맺고 있는 관계를 다양한 차원에서 생각해 보는 책이다. 주목받는 젊은 철학자이자 예술평론가 김남시의 첫 저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철학과 예술에 대한 탄탄한 연구를 바탕으로, 플라톤의 이데아론부터 스마트폰이 가져온 변화까지 '본다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낸다. 저자는 우리의 눈이 카메라처럼 외부 대상의 이미지를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여, 앎과 그 앎에 영향을 준 공동체의 지식 체계가 '본다는 것'과 어떻게 관련 있는지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간다. 1515년 알브레히트 뒤러가 사람들에게 들은 대로 그렸던 코뿔소의 피부는 중세 기사의 갑옷과 꼭 닮아 '아는 대로 본다'는 말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반면 앎이 제대로 보는 것을 막는 사례도 무척 많다. 전혀 비슷해 보이지 않는 이집트 문자와 중국 문자의 기원이 같음을 증명하려 했던 영국 학자의 시도나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달 표면이 울퉁불퉁하다고 밝혔으나, 백여 년 동안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도 같은 사례이다. 은 망원경이나 사진기, 현미경 등 도구들로 인하여 이전과 다르게 보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사고체계도 달라졌음을 보여 준다. 더 많이 보게 되고 더 많이 알게 되었으나 그로 인해 더 자유로워진 것인지 묻는다. 또한 다른 사람과 거의 동시에 '함께' 볼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한 사물의 앞뒷면을 동시에 볼 수 없으며, 보려면 다른 행동을 멈추어야 하는 시선의 숙명은 어떤 고민거리를 던지는지 함께 생각해 보자고 한다. '십대를 위한 인문학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의 8번째 책.기획자의 말 무엇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우리 눈은 카메라와 다르다 보는 것과 아는 것의 사이에서 우리의 시선을 바꾼 도구들 ‘잘’ 본다는 것 무엇을, 어떻게 보고 싶나요?본다는 것은 앎과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주목받는 젊은 철학자이자 예술평론가 김남시 선생의 첫 저작 『본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진과 예술 작품을 함께 보며 우리의 시선과 앎이 맺고 있는 관계를 다양한 차원에서 생각해 보는 책이다. 주목받는 젊은 철학자이자 예술평론가 김남시 선생의 첫 저작이다. 한병철 선생의 『권력이란 무엇인가』를 번역하며 처음 한국에 소개한 김남시 선생은 현대 서양철학과 미학 이론 비평, 예술 평론 등에 걸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철학과 예술에 대한 탄탄한 연구를 바탕으로, 플라톤의 이데아론부터 스마트폰이 가져온 변화까지 ‘본다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낸다. 저자는 우리의 눈이 카메라처럼 외부 대상의 이미지를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여, 앎과 그 앎에 영향을 준 공동체의 지식 체계가 ‘본다는 것’과 어떻게 관련 있는지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간다. 1515년 알브레히트 뒤러가 사람들에게 들은 대로 그렸던 코뿔소의 피부는 중세 기사의 갑옷과 꼭 닮아 ‘아는 대로 본다’는 말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반면 앎이 제대로 보는 것을 막는 사례도 무척 많다. 전혀 비슷해 보이지 않는 이집트 문자와 중국 문자의 기원이 같음을 증명하려 했던 영국 학자의 시도나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달 표면이 울퉁불퉁하다고 밝혔으나, 백여 년 동안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도 같은 사례이다. 『본다는 것』은 망원경이나 사진기, 현미경 등 도구들로 인하여 이전과 다르게 보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사고체계도 달라졌음을 보여 준다. 더 많이 보게 되고 더 많이 알게 되었으나 그로 인해 더 자유로워진 것인지 묻는다. 또한 다른 사람과 거의 동시에 ‘함께’ 볼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한 사물의 앞뒷면을 동시에 볼 수 없으며, 보려면 다른 행동을 멈추어야 하는 시선의 숙명은 어떤 고민거리를 던지는지 함께 생각해 보자고 한다. 텔레비전, 컴퓨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넘치는 시각적 자극 속에서 자라난 우리 십대들에게 제대로 보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해 주고, 오로지 자기 자신만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 왜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해 줄 것이다. 삶을 구성하는 말의 새로운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십대를 위한 인문학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다. 눈과 뇌 사이에서 무언가가 작동한다 - 앎이 없으면 봄도 없다 ‘본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떠 자명종을 보고, 재미없는 수업시간에는 창문 밖 하늘을 ‘바라보기’도 하고, 카페에서 친구의 얼굴을 ‘쳐다보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기’도 하며, 그만 들여다보라는 부모님의 뒤통수를 ‘째려보기’도 한다. 그런데 만약, 자명종이,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그 친구가 누구인지를 모른다면 어떨까? 이 질문만으로도 ‘앎’과 ‘봄’이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금세 알게 된다. 이로부터 시선에 대해 아주 많은 흥미로운 생각할 거리가 나온다. 『본다는 것』은 앎이 없어서 볼 수 없었던 여러 사례를 통해 앎, 지식체계가 본다는 것의 전제조건임을 보여 준다. 유럽에 처음 코뿔소가 왔을 때 어떻게 보였는지를 알게 해 주는 흥미로운 그림이 있다. 알브레히트 뒤러가 그것을 본 사람들에게 들어서 그린 코뿔소. 이 코뿔소는 중세의 기사처럼 두꺼운 앞가리개 같은 것을 차고 갑옷의 대갈못 같은 무늬가 있는 두꺼운 표피를 갖고 있다. 13세기부터 15세기에 그려진 서양의 해부도들은 사람의 내장기관을 동그란 원 몇 개로 달팽이처럼 그려 놓았다. 이처럼 우리는 자기가 아는 것의 의지해서 무엇인가를 본다. 그렇다면 알면 제대로 보는 것일까? 김남시 선생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어떤 앎이 제대로 보는 것을 막는 사례 또한 수없이 많다는 것이다. 18세기 존 니덤이라는 영국 학자는 중국 문자가 이집트 문자에서 기원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이시스의 흉상에 그려진 문자를 중국어와 대비시켜 해석하려고 했다. 중국의 문명이 유럽보다 오래되었다는 것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기에 생긴 일이었다. 또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달 표면을 보고, 울퉁불퉁한 그림을 그리자 모든 이들이 그럴 리가 없다며 반박했다. 달은 희고 매끈하며 아름다운 여신의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달 표면이 울퉁불퉁하다는 것이 받아들여지기까지는 무려 백여 년이나 걸렸던 것처럼 우리의 선입견과 관점은 새로운 것을 ‘보고서도’ 고집스럽게도 이어지는 것이다. 아는 것과 보는 것 사이에서 - 나 혼자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역사가 함께 본다 『본다는 것』은 이처럼 앎의 체계(패러다임, 혹은 사유체계)가 우리의 눈과 뇌 사이에서 해석하고 있음은 시선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우선, 관습에서 벗어나 보기. 이를 자극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쳐온 것이 바로 예술이다. 르네 마그리트의 유명한 그림「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이 작품에서 보이는 파이프는 진짜 파이프가 아니라 캔버스에 그려진 물감덩어리라는 것을 보라는 의도였다. 우리의 시선은 구름이나 껌 자국 등 어떤 것을 보더라도 무엇과 닮았다, 무엇의 ‘재현’으로 바라보기 마련이다. 인류는 아주 오랫동안 그렇게 바라보아 왔고 고대에서 중세까지 예술의 기본 바탕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렇게 ‘파이프가 아니다’라고 하는 글을 봄으로써 우리는 파이프도 보고 물감덩어리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 달라졌고, 풍부해졌다는 것이다. 플라톤의 이데아론에서부터 피카소를 비롯한 현대 미술의 미니멀리즘 이야기는 ‘본다는 것’의 풍부한 의미를 일깨워준다. 또한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도 있다. 지문이나 얼굴을 보고도 운명을 척척 알아맞히는 주술사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다. 뿐만 아니라 별을 보고 날씨를 읽어 낸 항해사나 나뭇잎을 보며 사냥감이 어디로 갔는지 읽어 낸 사냥꾼들처럼 인류는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읽어’ 왔으며, 이는 인류의 생존에 필수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서양 중세의 믿음처럼 ‘신의 언어’를 읽는 신비라기보다는 삶의 현장에서 분투하는 사람들의 노력의 결과이며, 셜록 홈스처럼 부단히 관찰하고 노력한 결과 얻어진 능력이니 우리도 가질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한다. 물론 그러려면 나의 시선과 앎이 어떠한지, 그것이 공동체와 역사에서 비롯되었으며 변화해 왔다는 점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다르게 보기 위해 마음을 열어야 함은 물론이다. 사진기와 망원경은 시선을 어떻게 바꾸었나 시선이 앎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그것은 공동체와 뗄 수 없으며 역사적으로 변화해 왔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짚어 보아야 할 또 한 가지가 시각 도구, 매체이다. 자연은 신의 창조물이며 눈에 보여야 한다는 굳건한 믿음을 갖고 있었기에 앞에서도 말했듯이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하늘의 별을 관찰하고 별의 개수가 10배는 많다는 것, 그리고 달 표면이 울퉁불퉁하다고 말한 것은 거의 백 년 동안이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또 하나의 예가 말을 그린 작품들이다. 문명이 만들어지면서부터 말을 길들이고 타 왔던 사람들은 말이 전속력으로 달릴 때 네 다리를 쫙 펴고 공중에 떠 있다고 믿었고 고대 그리스부터 19세기까지 사람들은 말을 그렇게 그려 왔다. 그러나 연속 사진을 찍어 본 결과 절반만 맞았다. 공중에 떠 있을 때가 있으나 그때 네 다리는 구부려 모아져 있었던 것이다. 이 사례는 시선이 역사적으로 규정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 사진 이후 말 그림을 다시는 예전처럼 그릴 수 없게 되었다는 단절이 생겼다는 것도 분명히 보여 준다.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던 것을 더 많이 보게 되었고 심지어 지구의 모습까지도 볼 수 있게 되었지만, 과연 세상을 다 본다고 믿었던 시대의 사람들보다 행복해졌을까? 카메라로 심령사진을 찍고 증명하려 하는 시도들이나 비디오카메라에만 찍히는 유령 이야기를 영화로 보며 더욱더 공포를 느끼는 것처럼 실은 더 불안해진 게 아니냐고 저자는 묻는다. 흔히 받아들이듯이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보는 것이 결코 정말 잘 알고 잘 보게 되는 것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함께 잘, 본다는 것의 의미 마지막으로, 『본다는 것』은 우리의 시선이 가진 숙명을 생각해 본다. 한 번에, 동시에 앞뒷면을 볼 수 없으며 무언가 보려면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번 보고 다 보았다고 할 수 없기에 더 많이 보고 더 자주 보며 세상을 호기심으로 채워 가는 것은 좋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두 번째의 숙명은 생각할 것이 아주 많다. 몇 년 전 뉴욕 포스트 1면에는 충격적인 사진이 실렸다. 지하철 선로에 떨어져 들어오는 열차를 보고 두려움에 떠는 사람의 사진이었다. 이 사진을 찍은 기자는 죽음 앞에 놓인 사람을 구해 주는 대신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보며 우리가 느끼는 충격과 수치심은 사람이라면 다른 이의 고통을 보기만 해서는 안 되며 보기를 멈추고 움직여야 한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무언가를 보는 것은 분명 즐거움이나 슬픔이나 어떤 감정으로 연결된다. 아프리카의 굶주린 어린이나 시리아에서 죽어가는 이들을 사진을 볼 때 안타깝게 여기고 연민을 느껴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행동하는 것은 좋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아니라 다행이다’라는 것으로 그쳐 버린다면 이 사진들을 보는 것은 매우 옳지 못한 자족감만을 남기게 된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되었는지를 생각하고 바로잡으려고 작은 실천이라도 한다면 어떨까? 김남시 선생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첨단 기기들이 가져온 변화에 대해서 긍정적인 측면은 물론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자고 한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지구 반대편에 있는 친구가 거의 동시에 보고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된 오늘날은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것만을 보아야 했던 시대와는 다른, 보다 민주주의적인 시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는 한편으로 누군가 나의 사진을 찍고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기도 하다. 인간으로 꼭 필요한 자기 자신만의 시선으로 자신을 볼 시간과 공간을 빼앗기고 빼앗을 수 있다는 것은 자율성을 침해함은 물론 더 나아가 치명적인 공격일 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눈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것 자체가 ‘소통’이라고 했던 발터 벤야민을 인용하며, 이제 눈을 들어 하늘을, 옆에 있는 사물이나 사람을 차분하게, 그윽이 바라보자고 한다. 그 시선이 갖는 아우라를 경험하며 자신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함께. 너머학교 열린교실 - 생각교과서 시리즈 ‘너머학교 열린교실-생각교과서’ 시리즈는 십대 청소년들과 삶을 구성하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고,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계를 스스로 구성하는 데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다. 생각한다는 것, 탐구한다는 것, 기록한다는 것, 느낀다는 것, 읽는다는 것, 믿는다는 것 등의 말에 담긴 의미를, 먼저 공부하고 배운 대로 살고 있는 저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십대들과 나누자고 했다. 학문 분야로 말하면 과학, 예술비평, 역사, 인권, 고전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부 이야기이자 과학자, 역사가, 시민운동가, 평론가 등으로 살아온 흥미진진한 삶의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펼쳐지며 아이들과 나누는 명실상부한 열린 교실이 될 것이다. 첫 번째 책 『생각한다는 것』은 ‘2009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저작발굴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으로,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책따세)’의 2010 여름방학 추천도서에 선정되어 청소년을 위한 좋은 철학 입문서로 인정받았다. 뒤이어 출간된 『탐구한다는 것』 역시 호응을 받으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10 제7차 청소년에게 좋은 책’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1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뽑은 어린이 청소년 책’, 경기도 교육청,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 『기록한다는 것』『읽는다는 것』(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느낀다는 것』『믿는다는 것』『논다는 것』 역시 꾸준한 호응을 받으며 십대를 위한 인문학 책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내 앞에 있는 책상을 보거나, 창문 아래로 지나가는 사람을 보는 경우는 이 낮은 단계의 지각과는 달라요. 왜냐하면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시신경을 자극하는 무엇인가가 ‘책상’ 또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낮은 단계의 시각적 지각을 위해서는, 우리 신체에 달려 있는 눈이 생물학적으로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그 눈의 시신경을 작동하게 하는 어떤 자극이 ‘책상’이나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와는 다른 어떤 지적인 작용이 더 있어야 할 거예요. 그게 무엇일까요? 앎이겠지요. 13~15세기에 출간된 해부학 서적 중에 사람의 내장 기관을 다섯 개의 달팽이 껍질 모양으로 그려 놓은 삽화가 실려 있어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의 내장 기관과는 전혀 다르게 생겼지요. 왜 그럴까요? 현대인의 내장 기관이 그 당시 인간의 내장 기관과는 다른 모습으로 진화했기 때문일까요? 현대 문명의 영향으로 당시 인간에게는 없던 새로운 내장 기관이 생겨났기 때문일까요? 한편으로는 당시의 드로잉 기술이 세밀하고 복잡한 사물을 정교하게 묘사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못한 탓일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의 내장 기관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역사적으로 변화했기 때문이에요. 일반적으로 문자는 의미를 지칭 또는 지시하는 기호라고 말합니다. 문자를 ‘읽는다’는 건 문자의 형태를 ‘본다’는 걸 전제하지만, 그러한 ‘봄’은 눈에 보이는 문자의 형태에 머무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의미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죠. 비유하자면,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같다고나 할까요? 손가락은 우리의 시선을 달로 유도해 주지만 달을 보기 위해서 우리는 손가락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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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 새샘 편집부 (지은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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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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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편집부 (지은이)
뚜뚜루 쏭쏭 드로잉 Level 3
태림스코어(스코어) / 조효임 (지은이)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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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조효임 (지은이)
노래를 부르며 가사와 연관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덧 예쁜 그림이 완성되는 <뚜뚜루 쏭쏭 드로잉>. 다중 지능을 길러 주는 미술, 음악의 통합 활동이 가능하며, 생활 주제에 따른 연상과 결과물을 통해 놀이하며 유아들에게 성취감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병아리 / 유치원 가는 참새 / 심술쟁이 내 친구 / 소년 / 닭 / 개구리 / 아기 다람쥐 / 산토끼 / 내 얼굴 / 엄마 얼굴 / 생쥐 / 기분 좋은 돼지 / 뱀 / 고양이2 / 곰 / 송아지 / 토끼 누나 / 여름 아씨 / 안경 쓴 여자안경 쓴 남자노래를 부르며 가사와 연관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덧 예쁜 그림이 완성되는 <뚜뚜루 쏭쏭 드로잉>! 이 책은, 다중 지능을 길러 주는 미술, 음악의 통합 활동이 가능하며, 생활 주제에 따른 연상과 결과물을 통해 놀이하며 유아들에게 성취감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아기는 상상하고 창조하는 고도의 사고 능력이 현저하게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이미 교육 현장에서 유아들이 그림과 노래를 마음껏 즐기며 상상력을 키워주는 입증된 유익한 책을 놓치지 마세요. 어려서부터 학습하지 않으면 익히기 어려운 예술적 재능을 길러주는 <뚜뚜루 쏭쏭 드로잉>으로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티스 기쁨을 그린 화가
웅진주니어 / 로렌스 안홀트 글 그림, 공경희 옮김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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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학습책
로렌스 안홀트 글 그림, 공경희 옮김
위대한 미술가와 친구가 되었던 어린이들이 나와서 미술가들과 우정을 나눈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가 만난 미술가 그림책> 시리즈의 5권.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든 재미있는 이야기와 뛰어난 그림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미술가들의 실제 작품들을 감상하고, 미술가들의 아름다운 삶과 작품을 함께 이해할 수 있다. 모니크는 나이든 화가를 간호하는 일을 맡는다. 그 화가는 바로 위대한 미술가 앙리 마티스. 둘은 할아버지와 손녀처럼 우정을 나눈다. 마티스는 감사의 뜻으로 모니크의 학교에 예배당을 지었다. 마치 사나운 야수처럼 강렬하고,기쁨이 넘치는 그림을 그린 색의 마술사 마티스,그가 만든 예배당은 어떤 모습일까?모니크는 나이든 화가를 간호하는 일을 맡았어요. 그 화가는 바로 위대한 미술가 앙리 마티스였습니다. 둘은 할아버지와 손녀처럼 우정을 나누었지요. 마티스는 감사의 뜻으로 모니크의 학교에 예배당을 지었습니다. 마치 사나운 야수처럼 강렬하고,기쁨이 넘치는 그림을 그린 색의 마술사 마티스,그가 만든 예배당은 어떤 모습일까요? <내가 만난 미술가 그림책> 시리즈는 위대한 미술가와 친구가 되었던 어린이들이 나와서 미술가들과 우정을 나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든 재미있는 이야기와 뛰어난 그림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미술가들의 실제 작품들을 감상해보세요. 미술가들의 아름다운 삶과 작품을 함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젤 유쾌발랄한 동물책
웅진씽크하우스 / 한대규 지음, 장정오 그림 /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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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자연,과학
한대규 지음, 장정오 그림
동물원이나 자연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주 만났던 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 둘 풀어 간다. 하이에나를 왜 '아프리카 청소부'라고 부를까? 박쥐는 어떻게 거꾸로 매달려 잘 수 있을까? 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우리와 더불어 살고 있는 동물 세계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동물들의 유쾌발랄 생활 엿보기 생김새 기다란 목을 자랑하는 기린 먹이 야생 제1의 사냥꾼 표범 잠자기 한 다리로 서서 자는 학 의사소통 다양한 소리로 대화하는 갈매기 사회생활 끼리끼리 모여 사는 코끼리 암컷과 수컷 왕관 같은 화려한 뿔을 자랑하는 사슴 구애 사랑을 얻기 위해 노래 부르는 개구리 암컷과 수컷의 지위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기러기 새끼 돌보기 24시간 앉으나 서나 자식 생각뿐인 캥거루 집짓기 이름난 건축가 비버 알쏭달쏭 유쾌발랄 퀴즈! 퀴즈! 동물들의 유쾌발랄 비밀 엿보기 방어 전략 적의 공격에 먹물을 내뿜는 오징어 공격 전략 뾰족뾰족한 가시로 무장한 고슴도치 피부와 털 지하 생활에 알맞은 털을 지닌 두더지 더위나기 연료 탱크를 등에 진 사막의 나그네 낙타 겨울나기 많이 먹고 많이 자는 것이 특기인 곰 학습 혹독한 훈련으로 새끼를 키우는 사자 이동 알을 낳기 위해 강을 거스르는 연어 먹이 탐지 능력 혀를 날름거리며 먹잇감을 찾는 뱀 자가 치료 몸이 잘려도 쉽게 죽지 않는 불가사리 연기력 아픈 척하는 연기의 달인, 흰물떼새 알쏭달쏭 유쾌발랄 퀴즈! 퀴즈!똑똑한 동물들의 유쾌발랄한 세계로 출발! 동물들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 때로는 치열하게, 때로는 유쾌한 지혜로 발랄하게,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고 있어요. 알고 보면 우리들의 생활과 아주 많이 닮은 부분도 있죠. 그래서 여러 동물들을 관찰하다보면 우리의 생활에 미루어 이런 저런 궁금한 것들이 많이 생기죠. 혹시 이런 궁금증을 갖은 적이 있나요? 하이에나를 왜 ‘아프리카 청소부’라고 부를까? 박쥐는 어떻게 거꾸로 매달려 잘 수 있을까? 오징어 먹물에는 독이 들어 있을까? 두꺼운 피부를 가진 코뿔소도 모기에게 물릴까? 낙타의 혹은 물로 채워졌을까? 하마는 왜 붉은 땀을 흘릴까? 올빼미는 캄캄한 밤에 어떻게 사냥을 할 수 있을까? 이렇게 동물원이나 자연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주 만났던 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 둘 풀어 보세요. 우리와 더불어 살고 있는 동물 세계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들쥐는 올빼미가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이다. 알다시피 올빼미는 주로 밤에 활동을 한다. 그렇다면 캄캄한 밤에 어떻게 들쥐를 찾을 수 있을까? 올빼미가 특별한 눈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하다. 올빼미의 눈은 얼마나 큰지, 얼굴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이 큰 눈이 빛을 받아들이는 능력 또한 뛰어나서 캄캄한 밤에도 물체를 잘 볼 수 있다. 게다가 보통 새와는 다르게, 올빼미의 눈은 얼굴 정면에 붙어 있어 물체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도 있다. 그런데 올빼미는 큰 눈알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물체를 보지 않는다. 올빼미는 눈구멍 속에 눈알이 고정되어 있어서 사람이 눈동자를 굴리는 것처럼 눈알을 움직이지 못한다. 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 눈알을 움직을 수 없는 대신, 올빼미의 목은 270도까지 돌릴 수 있다.
동굴에 동굴에
한솔수북 / 사라 질링엄 글, 로레나 시미노비치 그림 /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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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사라 질링엄 글, 로레나 시미노비치 그림
손가락 인형책 시리즈 8권. 손가락 인형으로 놀이하며 읽는 그림책 시리즈. 엄마가 손가락을 인형에 끼워 장면을 한장 한장 읽으면서, 상황에 맞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읽어주도록 구성된 그림책이다. 아기 손가락에도 인형을 끼워 주며 놀게 해주어도 좋다. 책을 통해 아기의 집중력도 높아지고, 아기의 감수성이 훨씬 풍부하게 자라날 것이다.'손가락 인형책' 시리즈는 손가락 인형으로 놀이하며 읽는 그림책입니다. 손가락을 동물 인형에 끼워 요리조리 까딱까딱 움직이며 인형극을 하듯 읽어주세요. 동물이 실제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 아기들이 환호한답니다. 동시처럼 리듬감 있는 글을 통해 연못, 숲 속, 풀밭, 나무 등 다양한 자연의 특색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 <동굴에 동굴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폭신폭신 나뭇잎, 흰 눈이 소복한 길, 따뜻한 동굴, 그리고 귀여운 아기 곰이 있어요. 엄마랑 아빠랑 모두 함께 동굴에 살고 있는 곰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01_ 손가락 인형으로 우리 아기 흥미 집중! 손가락을 인형에 끼워 '안녕! 나는 곰이야.' 하고 책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아기는 반가워하며 곰을 덥석 잡겠지요. 들을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이제 장면을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상황에 맞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연기해 주세요. 나뭇잎과 솔방울 깔 때는 왔다 갔다, 바깥 나들이 장면에서는 흔들흔들, 따뜻한 동굴 안에서는 뒹굴뒹굴, 엄마 아빠와 만나는 장면에서는 반짝반짝 하며 행복한 몸짓을 하는 겁니다. 동물 인형의 몸짓에 따라 아기의 표정을 살펴 교감하고, 마무리 장면에서는 꼭 안아 주세요. 아기 손가락에도 인형을 끼워 주며 놀게 해주면 좋답니다. 책을 통해 아기의 집중력도 높아지고 엄마 아빠와의 애착도 단단해지는 행복한 책입니다. 02_ 처음 만나는 자연놀이! <동굴에 동굴에>의 곰과 함께 동굴 구경을 해보세요. 동굴에는 나뭇잎과 솔방울이 쌓여 있고, 동굴 밖에는 흰 눈이 소복합니다. 나뭇잎이 얼마나 많은지, 동굴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장면에 맞게 하나하나 가리키며 아기와 함께 흉내 내 보세요. 이렇게 경험한 자연을 실제로 만나면, 아기의 감수성이 훨씬 풍부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03_ 읽는 재미, 듣는 재미, 보는 재미! 리듬감이 풍부한 글을 동시처럼 읽어 주세요. 엄마 아빠의 읽는 재미는 아기의 듣는 재미와 만나게 됩니다. 또 장면마다 펼쳐지는 따뜻한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세심한 터치감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자연 그림이 행복합니다.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라곰 / 고명환 (지은이) / 2022.09.19
16,800
라곰
소설,일반
고명환 (지은이)
장사 권프로, 월급쟁이부자들TV, 스터디언 등 320만 채널이 추천하고 송은이, 홍석천, 이랑주가 “돈을 주고라도 배워야 한다”며 강력 추천하는 책. 10년간 꾸준히 연매출 10억 원 이상을 만드는 ‘골목 장사의 고수’이자, 장사-집필-강연-진행-공연 등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으로부터 해방된 자’ 고명환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30여 년 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일하며 월 3,000만 원을 벌던 시절도 있었지만 통장은 늘 텅 비어 있었고, 삶의 열정도 사라졌다. 그런 그의 인생을 바꾼 건 교통사고다. 사흘 안에 죽을 거라는 의사의 경고에도 살아 돌아와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책 읽기’였다. 이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10시간씩 책을 읽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눈앞에서 실현됐고, 돈이 돈을 데려오는 선순환이 만들어졌다. 이 책은 ‘하루라도 일찍 들으면 좋은 이야기’라는 강연 후기에 힘입어, 더 많은 이들과 삶의 노하우를 나누고자 쓴 책이다. 지난 20여 년간 치열하게 공부하고 실천하며 깨달은 이야기, 돈을 버는 마음가짐에서부터 건강한 돈을 불러모으는 습관, 삶의 구조를 바꾸는 방법까지 담아냈다.1장. 起_흔들림 없는 삶을 세우는 인생 내공 나는 얼마짜리 사람인가 우린 그동안 속고 살았다 현실이 악몽처럼 느껴진다면 “저 친구는 항상 운이 좋아” 마법의 주문 ‘미리미리’ ‘왜’를 ‘어떻게’로 바꾸면 답이 보인다 하루 100번, 100일간 외쳐라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생각하라 “그래도 그때가 재미있었어” ‘오늘’의 법칙 5, 4, 3, 2, 1, 시작! 행복의 비결은 딱 두 가지다 잘 안 될 땐 ‘반대로 법칙’ 2장. 承_지속가능한 흐름을 만드는 장사 내공 10년째 10억 매출이 가능한 이유 창업 전 점검해야 하는 것 장사의 육하원칙 틀려도, 예측은 필요하다 단순한 것이 강하다 매력적인 식당을 만드는 4가지 방법 꾸준한 현금 흐름, 브랜드 손님을 부르는 심벌마크 장사의 핵심, 회전율 이윤은 얼마가 적당한가 요리의 핵심은 빼기다 work easy 하라 아침 시장을 공략하라 수익 구조를 살펴라 웃어라, 또 웃어라, 계속 웃어라 3장. 轉_생각의 전환을 만드는 독서 내공 이른 아침 도서관에 고급차가 많은 이유 딱 한 줄만 챙기자 내가 고전을 읽는 이유 생각의 차이가 수입의 차이를 만든다 10쪽 독서법 행운은 초반 10분에 오지 않는다 책은 동시에 여러 권을 읽어라 책 속에 확신이 있다 하루 4시간씩 1년 읽으면 생기는 변화 의외의 곳에 답이 있다 나는 ‘돈’서관에 간다 4장. 結_돈의 선순환을 만드는 부의 내공 월급 외 100만 원을 만드는 방법 슬로 스타터의 힘 부자는 시간 약속을 철저하게 지킨다 “일이 너무 재밌는데, 통장에 돈도 들어와” 돈 버는 마음가짐 3년만 미쳐라 돈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것 ‘제대로 된 돈’을 벌어라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경제‧금융 용어 나쁜 돈, 허망한 돈, 건강한 돈 우리 대놓고 한번 벌어보자 모든 것이 ‘당연해진다’ 부록1. 돈이 되는 창업 아이템 부록2. 꼭 알아야 하는 세금 상식 부록3. 단단한 내공을 위한 추천도서 “10년간 꾸준히 유지해온 철학과 노하우라면 돈을 주고라도 배워야 한다” ★★★ 장사 권프로, 월급쟁이부자들TV, 스터디언 320만 채널 추천 ★★★ ★★★ 송은이, 홍석천, 이랑주 강력 추천 ★★★ 장사 권프로, 월급쟁이부자들TV, 스터디언 등 320만 채널이 추천하고 송은이, 홍석천, 이랑주가 “돈을 주고라도 배워야 한다”며 강력 추천하는 책. 10년간 꾸준히 연매출 10억 원 이상을 만드는 ‘골목 장사의 고수’이자, 장사-집필-강연-진행-공연 등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으로부터 해방된 자’ 고명환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30여 년 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일하며 월 3,000만 원을 벌던 시절도 있었지만 통장은 늘 텅 비어 있었고, 삶의 열정도 사라졌다. 그런 그의 인생을 바꾼 건 교통사고다. 사흘 안에 죽을 거라는 의사의 경고에도 살아 돌아와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책 읽기’였다. 이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10시간씩 책을 읽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눈앞에서 실현됐고, 돈이 돈을 데려오는 선순환이 만들어졌다. 이 책은 ‘하루라도 일찍 들으면 좋은 이야기’라는 강연 후기에 힘입어, 더 많은 이들과 삶의 노하우를 나누고자 쓴 책이다. 지난 20여 년간 치열하게 공부하고 실천하며 깨달은 이야기, 돈을 버는 마음가짐에서부터 건강한 돈을 불러모으는 습관, 삶의 구조를 바꾸는 방법까지 담아냈다. “단번에 이뤄지는 마법은 없다. 읽고, 질문하고, 생각하고, 실천하라. 그것이 돈을 부르는 유일한 길이다.” 10년간 꾸준히 연매출 10억 원 이상을 만드는 ‘골목 장사의 고수’이자, 장사-집필-강연-진행-공연 등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으로부터 해방된 자’. 장사 권프로, 월급쟁이부자들TV, 스터디언 등 320만 채널이 추천하고 송은이, 홍석천, 이랑주가 “돈을 주고라도 배워야 한다”며 강력 추천하는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의 저자 고명환을 일컫는 말이다. 창업 2, 3년 만에 프랜차이즈를 수백 개씩 만들고 돈을 수십억씩 버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저자가 장사를 시작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벌어서 되겠느냐’며 걱정했고, 저자 역시 ‘나는 왜 저렇게 못 할까’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20대에 허망한 돈을 벌어본 경험, 30대에 실패한 네 번의 사업은 절대 돈이 한 번에 ‘쾅’ 하고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줬다. 자신만의 속도를 찾고, 그 속도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만드는 것. 그것이 부의 선순환을 만드는 유일한 길이었다. 단번에 뭔가가 이뤄지는 마법은 없지만 누구나 따라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믿는 저자는 이 책에 지난 20여 년간 치열하게 공부하고 실천하며 깨달은 이야기, 돈을 버는 마음가짐에서부터 건강한 돈을 불러 모으는 습관, 삶의 구조를 바꾸는 방법까지 아낌없이 담아냈다. 또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돈이 되는 창업 아이템’, 장사를 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꼭 알아야 하는 세금 상식’,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한 ‘단단한 내공을 위한 추천도서’까지 부록으로 담아내 자신의 노하우를 나눈다. “나는 얼마짜리 사람인가?” 30억에서 300억까지 부의 그릇을 키우는 돈의 법칙에서부터 ‘이윤은 20퍼센트’, ‘매일 들어오는 9900원’ 등 돈의 선순환을 만드는 방법까지. “얼마가 있어야 부자인가요?” 우리는 성공한 이들에게 묻는다. 그러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질문하지 않는다. 나는 하루에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한지, 내가 좋아하는 일을 99세까지 하고 살려면 얼마가 필요한지,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얼마를 가진 사람인지. 저자는 부자란 돈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돈을 지배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돈에서 해방되는 첫걸음은 내게 필요한 만큼의 돈이 얼마인지 정확히 아는 것, 즉 “나는 얼마짜리 사람인가”라고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지금 얼마를 벌고 있는지 나의 그릇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원하는 그릇의 크기가 측정되고, 그 그릇을 채울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눈앞에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경험하고, 돈이 돈을 데려오는 선순환을 경험한 저자는 자신이 30억짜리 사람인 걸 깨닫고 나자 삶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그릇의 크기가 명쾌해지자 돈에 대한 압박이 사라졌고, 사마천의《사기 열전》에서 말하는 ‘이윤 20퍼센트’를 실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메밀국수 한 그릇은 10년간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해 건강한 돈의 선순환을 그려냈고, 저자의 그릇은 어느새 300억을 담을 수 있을 만큼 커졌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성공 비결을 물어본다. 그러면 저자는 말한다. “요행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공부밖에 답이 없다. 공부해야 한다”고. 그리고 덧붙여 강조한다. “무서워하지 말고, 미리 지치지도 말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도 마라. 당신도 할 수 있다. 나도 했으니 말이다”라고. 이 책에 그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 그가 지금껏 몸소 실천한 성공 비결이 담겨 있다. “부자들은 이른 아침 도서관에 간다.” 성공을 부르는 삶의 태도에서부터 ‘청개구리 법칙’, ‘10쪽 독서법’ 등 구체적 실천법까지 매일 아침 남산 도서관에서 30분씩 책 읽기를 하는 저자는 흥미로운 이야기 하나를 건넨다. 이른 아침 도서관에 가면 고급차들이 많이 주차돼 있다는 것이다. 도서관이 문을 여는 시간에 도착해 한 시간 정도 책을 읽고 떠나는 차의 주인들. 시간을 지배하고 무언가에 끌려다니며 살지 않기에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들의 삶의 태도다. 바둑을 두는 사람보다 옆에서 훈수 두는 사람이 묘수를 더 잘 찾는 것은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겨야 한다는 강박에 마음이 조급해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긴장감 없이 그저 바둑을 즐기면 애쓰지 않아도 묘수가 떠오르는 것이다. 돈을 벌 때도 마찬가지다. 빨리 벌겠다고 덤빌수록 무리수를 둘 확률이 커지고, 돈은 더 멀리 도망간다. 이른 아침 도서관에 가는 부자들처럼 삶의 태도를 바꿔야 돈과 성공에 더 가까워진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자신이 매일 실천하고 있는 구체적 방법을 알려준다. 문제에 부딪혀 도저히 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는 ‘왜’를 ‘어떻게’로 바꿔 질문하기, 하기 싫은 일일수록 ‘미리미리’ 하기, 일이 잘 안 풀릴 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반대로’ 하기, 책 읽기가 힘들 땐 하루에 딱 10쪽씩만 읽기 등 사소해 보이지만 쌓이면 엄청난 끌어당김의 힘을 만드는 실천법들이다. 장사가 잘되는 식당에 가면 우리가 하는 말이 있다. “이 정도 맛이니 당연히 잘되지.” 이 말에 진리가 있다. 장사가 잘되는 식당은 돈을 벌려고 음식을 만드는 게 아니라 손님이 몰려올 수밖에 없는 음식을 만든 덕분에 돈을 잘 버는 것이다. 돈은 버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벌리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삶의 구조가 바뀌고, 선순환이 만들어지면 돈이 저절로 따라온다. 단단한 삶의 태도로, 당연한 돈을 벌어보자.많은 사람이 내게 비결을 물어본다. 그래서 내 성공의 과정과 비법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 내 인생이 장사로 인해 바뀌었던 것, 내가 돈에 끌려다니는 대신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는 부의 선순환을 만들었던 것은 꾸준히 쌓아온 내공 덕분이다. 내공은 어떻게 쌓이는가? 네 번의 사업 실패와 그 과정에서 치열하게 해왔던 독서가 나의 내공이 되어주었다. 난 오늘도 출근 전 30분 동안 책을 읽는다. 그리고 247번째로 아침 긍정 확언을 외쳤다. 내가 1,000번째로 아침 긍정 확언을 외치는 날 엄청난 것들이 이뤄져 있을 것이다. 자신이 정확하게 얼마짜리 사람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죽을 때까지 당신은 얼마를 벌 수 있고, 또 얼마가 필요한지, 계산해본 적이 있는가. 아니 계산할 수 있는가. 목표를 세우려면 지금의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독서와 사색을 통해 정확하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 능력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정확한 목표를 세울 수 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목표만 정확하면 성취하는 길은 쉽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되니까. 실패하는 이유는 내 능력치보다 목표를 크게 잡기 때문이다. 그건 목표가 아니라 꿈이고 희망이고 환상이다. 내가 생각하는 적당한 수익률은 20~29퍼센트다. 고객도 만족하고 사업자도 만족할 수 있는 수치다. 20퍼센트 이상 남으면 주변에 나눠줘야 한다. 사마천도 20퍼센트의 이윤을 남기는 게 가장 적당하다고 했다. 그래야 오랫동안 장사를 할 수 있다.적당하다는 것은 상인도 좋고, 소비자도 행복하다는 말이다. 상인 이 더 남기면 소비자는 불편하다. 불편하면 오래가지 못한다. 황금알 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고력 수학 노크 A2 : 측정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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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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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48) 이야기가 술술 우리 신화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우리누리 글, 황보순희 그림 /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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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
사회,문화
우리누리 글, 황보순희 그림
세계화의 첫걸음은 우리의 참모습을 제대로 아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취지아래 출간된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시리즈의 48권이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들려 주기가 여의치 않은 우리네 얘기들을 한데 모은 이야기와 정보가 담긴 책이다. 신화는 세계 어느 나라에나 이야기로 남아 대대손손 전해진다. 무궁무진하게 뻗어나가는 신화 속에는 삶의 지혜와 세상의 원리가 담겨 있기 때문에 늘 후손들에게 읽혀지게 마련이다. 우리나라의 구전신화에서는 건국 신화, 시조 신화를 비롯해서 모험을 겪는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에서는 건국신화 외에 우리 생활과 친근한 여러 가지 신화를 맛볼 수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의 입을 통해 내려온 구전 신화를 읽어가다 보면 꿈과 용기가 가득한 조상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1. 손님네 (아이들의 가장 무서운 아버지) 2. 가믄장 아기 (내 복에 잘산다!) 3. 바리데기 (죽은 사람을 인도하는 신) 4. 오늘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신화) 5. 소별왕 대별왕 (저마다 다른 일을 맡았던 신) 6. 백두산 백장수 (영웅이 나오는 신화) 7. 할락궁이 (삶과 죽음을 나누는 신화) 8. 자청비 (농경신이 된 자청비) 9. 거북과 남생이 (우리 나라의 여러 신화들) 10. 칠성신 (인간의 복을 빌어 주는 신)
앤서니 브라운 색칠놀이 3
현북스 / 앤서니 브라운 지음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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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유아놀이책
앤서니 브라운 지음
언제나 늘 크고 강해 보이는 존재와 작고 약해 보이는, 대조되는 주인공의 등장과 이야기의 반전에 중점을 두어서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해서 깊은 주제 의식을 간결하면서 매우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구성력이 돋보이고, 또 세밀하면서 이색적인 그림들로 감동을 더해준다. <앤서니 브라운 색칠하기3> 에는 <<우리 친구 하자>> 원화 스케치가 들어 있다. 원작 그림 스케치 위에 직접 색칠해 보자. 앤서니 브라운이 되어 책을 보고 원작처럼 색칠해도 좋고, 또 나만의 상상력으로 색칠해서 독특한 그림책을 만들어도 좋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한국에서 가장 먼저, 앤서니 브라운 색칠하기 3 출간 <<앤서니 브라운 컬러링북>>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앤서니 브라운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이 책을 출간하는데, 올해는 앤서니 브라운이 태어난 지 70년, 작가 데뷔 40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여 오는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특별전시회’를 여는 데, 이 책은 한국 어린이를 위한 앤서니 브라운의 특별한 선물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은 언제나 늘 크고 강해 보이는 존재와 작고 약해 보이는, 대조되는 주인공의 등장과 이야기의 반전에 중점을 두어서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해서 깊은 주제 의식을 간결하면서 매우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구성력이 돋보이고, 또 세밀하면서 이색적인 그림들로 감동을 더해준다. 앤서니 브라운의 원작 그림 위에 내가 직접 색칠해보자 앤서니 브라운 색칠하기3 에는 <<우리 친구 하자>> 원화 스케치가 들어 있습니다. 원작 그림 스케치 위에 직접 색칠해 보세요. 앤서니 브라운이 되어 책을 보고 원작처럼 색칠해도 좋고, 또 나만의 상상력으로 색칠해서 독특한 그림책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우리 친구하자>> 이야기 어느 날 스미스 씨는 딸 스머지와 강아지를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스미드 부인도 아들 찰스와 강아지 빅토리아를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공원에서 두 가족은 같은 벤치에 앉지만 서로 다른 쪽만 바라봅니다. 그러나 두 집 강아지는 어느새 같이 어울려 놀고, 스머지와 찰스는 서서히 가까워집니다, 마음을 열지 못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스머지와 찰스는 함께 그네를 타고, 구름사다리에 오르며 놀면서 친해집니다. 마침내 헤어지기 전에 찰스는 스머지에게 노란 꽃을 꺾어서 건넵니다. 엄마 아빠에게 이끌려 집으로 돌아가지만 두 아이는 어느새 마음으로 친구가 되었습니다.
(나의 작은 라루스 백과사전 05) 고래
문공사 / 문공사 편집부 펴냄 / 200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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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
도감,사전
문공사 편집부 펴냄
우리 아이 눈 높이에 딱 맞춘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제 5편 \'고래\'와 함께 깊은 바닷속으로 탐험해 볼까요? \'세상에서 제일 큰 동물\', \'바다에서 사는 포유동물\', \'숨쉬기 헤엄치기 잠수하기\', \'아기 돌고래\', \'바다의 곡예사\' 등 바닷 속 고래의 다양한 종류와 습성을 원색의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먼 옛날 공룡 세상으로 떠나 볼까요? 티라노사우루스, 토로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들이 다 모였어요. 이 책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샘솟듯이 생겨나는 유아들을 위해 만들어진 쉽고 재미있는 라루스 백과사전의 세 번째 권으로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나의 작은 라루스 백과사전 시리즈\'는 세계 3대 백과사전 출판사 중의 하나로 꼽히는 150년 전통의 프랑스의 라루스 출판사에서 펴낸 유치 대상의 백과사전입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용어와 지식들을 딱딱한 설명이 아닌 이야기 형태로 재미있게 들려 줍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간단한 설명으로 하나 하나 읽어 나가면서 스스로 깨우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적 호기심이 풍부한 어린이들에게 백과사전은 그 어떤 선생님보다 더 좋은 선생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보통의 사전처럼 항목별로 나열해 놓은 책이 아니라 각 권마다 분류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용어와 개념, 그 특징을 정확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구성해 놓아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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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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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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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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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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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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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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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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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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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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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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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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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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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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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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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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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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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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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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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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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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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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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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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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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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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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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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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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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