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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들오들 남극북극
주니어김영사 / 애니타 개너리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이윤선 옮김 / 2009.06.22
5,900원 ⟶ 5,3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학습일반애니타 개너리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이윤선 옮김
'앗 시리즈' 19권. 남극과 북극을 떠올릴 때 생각나는 모든 것을 담은 ‘극지 백과’. 남극점과 북극점에 도착한 ‘최초의 사람’이 되고자 열띤 경쟁을 벌였던 탐험가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제대로 눈을 뜰 수조차 없는 엄청난 눈보라와 살을 에는 듯 살벌한 추위를 이겨내고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험난하고 위험천만한 여정을 따라가 본다. 남극과 북극에 터를 잡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북극 지방의 원주민 에스키모들이다. 남극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추워서 사람이 살지는 못한다. 다만 몇몇 과학자들이 남극을 연구하기 위해 머물고 있을 뿐이다. 춥긴 해도 사람이 살 정도이니 다른 생물들 또한 당연히 살고 있다. 북극곰과 펭귄, 북극여우, 물개, 심해 등각류, 남극빙어, 북극제비갈매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물들이 추위에 맞설 수 있는 저마다의 지혜를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간다. 그중에서도 이 책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 북극곰과 황제펭귄의 생활 모습이 흥미진진하다. 그런데 남극과 북극이 인간들의 등쌀에 몸살을 앓고 있다. 마구잡이로 고기를 잡고, 석유를 채취해 생태계를 파괴한다. 또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 온난화를 야기한 결과, 극지의 빙하가 녹고 있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도가 2100년까지 약 2℃ 상승할 거라고 예측한다. 이 책은 남극과 북극을 지키려는 노력들에 대해서도 소개한다.들어가는 말 남극을 향한 경주 냉랭한 극지 빙산의 일각 극지의 생활 극지의 사람들 방하의 탐험가들 위기에 처한 극지세상에서 가장 추운 남극과 북극이 몸살 난 이유? 남극과 북극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추위, 얼음, 빙산과 빙하, 펭귄, 백곰, 에스키모, 극지 탐험가...... 그렇다. 이 책은 여러분이 남극과 북극을 떠올릴 때 생각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극지 백과’인 셈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모험하기 좋아하는 인간은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남극과 북극 탐험에도 열을 올렸다. 이 책은 남극점과 북극점에 도착한 ‘최초의 사람’이 되고자 열띤 경쟁을 벌였던 탐험가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제대로 눈을 뜰 수조차 없는 엄청난 눈보라와 살을 에는 듯 살벌한 추위를 이겨내고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험난하고 위험천만한 여정을 따라가 본다. 이런 남극과 북극에 터를 잡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북극 지방의 원주민 에스키모들이다. 남극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추워서 사람이 살지는 못한다. 다만 몇몇 과학자들이 남극을 연구하기 위해 머물고 있을 뿐이다. 춥긴 해도 사람이 살 정도이니 다른 생물들 또한 당연히 살고 있다. 북극곰과 펭귄, 북극여우, 물개, 심해 등각류, 남극빙어, 북극제비갈매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물들이 추위에 맞설 수 있는 저마다의 지혜를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간다. 그중에서도 이 책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 북극곰과 황제펭귄의 생활 모습은 아주 흥미진진하다. 혹시 아는가? 북극에는 펭귄이 없고, 남극에는 북극곰이 없다는 걸? 몰랐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그런데 남극과 북극이 인간들의 등쌀에 몸살을 앓고 있다. 마구잡이로 고기를 잡고, 석유를 채취해 생태계를 파괴한다. 그뿐인가.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 온난화를 야기한 결과, 극지의 빙하가 녹고 있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도가 2100년까지 약 2℃ 상승할 거라고 예측한다. 2℃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 정도만으로도 많은 섬과 도시가 물에 잠길 수 있다. 정말 엄청난 비극인 것이다. 이 책은 남극과 북극을 지키려는 노력들에 대해 소개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황무지인 남극과 북극이 온전하게 보전되길 바라며. 전 세계 수천 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재미와 공부, 둘 다 잡은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8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 시리즈'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앗!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
귀서각
문학동네 / 보린 지음, 오정택 그림 / 2011.04.12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보린 지음, 오정택 그림
'보름달문고' 43권. 삼국시대의 비형랑이라는 소재를 재해석한 '도가비전'으로 제1회 NHN 게임문학상 대상을 거머쥔 필력 있는 이야기꾼 보린이 낯선 소재, 특화된 캐릭터, 기초공사를 탄탄히 다져놓은 골격 위에 '귀서각'이라는 에너지가 꿈틀대는 이야기 집을 지었다. 한밤에 깨어나는 도서관, '귀서각'에 대한 이야기이다. '청우기담'과 '호질', 민간설화에 등장하는 호랑이 귀신 '창귀', 그 창귀가 누런 종이 속, 옛날이야기에서 뛰쳐나와, 어깻죽지를 물결치며 동네 도서관을 어슬렁거린다. 시뻘건 혓바닥이 노리는 먹잇감은 어린 책선생 구오. 책을 끔찍이도 싫어하는 데다 말더듬이에 겁쟁이인 구오가 귀신들의 도서관에서 책선생을 지내며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모험담이 펼쳐진다.1. 한밤에 찾아온 손님 7 2. 이상한 도서관 20 3. 귀서각에 갇히다 31 4. 귀신한테 책을 읽어 준다고? 41 5. 귀신 세상, 사람 아이 52 6. 처용의 얼굴을 찾아라 65 7. 귀신에게 구구단을 가르치다 78 8. 다락방의 호랑이 귀신 90 9. 부지깽이 좀 빌려 주세요 104 10. 다섯 색의 법칙 118 11. 귀신 탐정 다자구 할머니 130 12. 뒷간에 빠진 코 142 13. 귀신 잔치 154 14. 호리병에 든 귀 164 15. 불에 탄 복숭아나무 181 16. 동티가 났다. 196 17. 처용이 되다 211 18. 나쁜 사람은 누구? 222 19. 호랑이 귀신 창귀 234 20. 책 속에 길이 있다 246 21. 돌 시루 무덤 265 뒷이야기 281귀신에게 책을 읽어 줄 때 주의할 점 하나, 귀신이 원하는 책을 읽어 줄 것 둘, 감정을 넣지 말고 읽어 줄 것 셋, 귀신의 얼굴빛을 잘 살필 것. “뭐라고?” 구오는 지겨운 만권책방을 잠시 벗어나고 싶었을 뿐이다. 책방 단골손님을 믿고 덜컥 따라나섰는데, 귀신 소굴에 불려와 밤마다 귀신에게 책을 읽어 주어야 할 줄은! 굳게 닫힌 귀서각 문을 열려면 흩어진 처용의 얼굴을 모아야 해. 하지만 명심해. 도끼로 나무를 팰 수는 있어도 물을 가를 수는 없다는 걸. 귀신들의 눈을 피해 처용의 코와 귀와 입을 하나하나 모아 갈수록 바짝 죄어 오는 으스스한 그림자, 누린내를 훅 끼치며 짐짓 부드러운 목소리로 구오를 홀리는 그림자는 누구일까? 처용의 힘으로도 물리칠 수 없다면? 책 속에 길이 있다. 글자로 만들어진 그 길은 마음의 안과 밖을 잇고, 생각과 생각을 잇고, 세계와 세계를 잇는다. 말이 떨어지자마자 책등에서 실이 풀려 나오고 책장이 좌르르 흔들리는가 싶더니 척 펼쳐졌다. 구오가 이야기를 시작하자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바닥에 누운 글자들이 오똑오똑 일어나 문장을 만드는가 싶더니, 눈 깜짝할 새 바스러졌다 다시 뭉쳐 한 사람이 되었다. 재담의 재간꾼이 ‘비늘 깁듯 써내려간’ 귀신이 곡할 이야기, 아찔한 감동의 곡예를 맛보다! 창귀,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사람의 영혼. 「청우기담」과 「호질」, 민간설화에 등장하는 호랑이 귀신 ‘창귀’, 그 창귀가 누런 종이 속, 옛날이야기에서 뛰쳐나와, 어깻죽지를 물결치며 동네 도서관을 어슬렁거린다. 시뻘건 혓바닥이 노리는 먹잇감은 어린 책선생 구오. 책을 끔찍이도 싫어하는 데다 말더듬이에 겁쟁이인 구오가 귀신들의 도서관에서 책선생을 지내며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이 모험담은, 설화 속의 갖가지 캐릭터와 모티브를 차용하고 새로이 덧입힌 데다, 긴장감 있는 인물의 배치, 복선과 암시와 반전, 이야기를 구성하는 한 겹 한 겹의 세포들을 단단히 엮는 플롯, 작가의 세계관이 힘의 균형을 이루며, ‘유희 이상의 이야기란 무엇인가’를 이야기 자체로 보여준다. “겁이 많아 귀신 이야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영화에서 보던 일본이나 서구의 귀신과는 달리, 우리 귀신은 재미난 구석이 많아요. 그래서 우리 귀신들을 등장시켜 나 같은 겁쟁이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마침 우연히 우리 귀신에 대해 공부할 기회가 있었고, 그 일을 계기로 이야기를 쓰게 되었어요. 귀서각을 읽고 난 뒤 무언가 마음에 남는다면, 그게 무엇이든, 무척 기쁠 것 같아요. 그저 끝까지 재미나게 읽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_보린 삼국시대의 비형랑이라는 소재를 재해석한 「도가비전」으로 제1회 NHN 게임문학상 대상을 거머쥔 필력 있는 이야기꾼 보린(기울 보[補], 비늘 린[鱗])은 ‘비늘 깁듯 글을 쓰다’라는 이름에 걸맞게, 낯선 소재, 특화된 캐릭터, 기초공사를 탄탄히 다져놓은 골격 위에 ‘귀서각’이라는 에너지가 꿈틀대는 이야기 집을 지었다. 활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는 누군가로부터 듣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듯한 이 이야기는 ‘귀신에 홀린 듯’ 앉은자리에서 후딱 먹어치우게 된다. 덮고 나면 여남은 권을 읽은 듯 배가 부르다. 발라먹을 살이 많아 새로 읽을 때마다 색다른 맛을 발견하게 되고 울림은 길다. 함부로 다뤄지는 캐릭터란 없다. 제 몫의 짐을 부여받고 정곡에 서서 독자들을 깨운다. 대목대목 가지를 쳐놓은 의미 또한 만만치 않다. 캐릭터들이 긍지를 찾아가는 성장과정, 이야기가 지닌 힘과 가치, 잃어버리거나 혹은 잊어버린 세계의 감동이 주는 소용돌이에 휩쓸려 보자. “귀, 귀신이야기 책이요?” “뭐 그렇다고 할 수 있지. 겁쟁이가 아니라니 어디 한번 해 볼 테냐?” 구오가 고개를 끄덕이자 송 영감이 뜻밖이라는 듯 눈을 크게 떴다. “혼자 귀신 책을 정리해야 하는데, 그래도 한다고?” “예.” “일이 끝나기 전에는 집에 못 가는데, 그래도…….” “해요. 하, 한다니까요!” “알겠다. 알겠어. 아무리 귀신 책이라 한들 설마 책이 사람 잡아먹을까. 하룻밤이니 별 일 없을 게다.” 예사롭지 않은 시작은 예사롭지 않은 전개를 예고한다. 책에 미친 잔소리꾼 할아버지 눈을 피해 잠시 만권책방을 벗어나고 싶었을 뿐인 구오. 단골손님인 송 영감의 꾐에 빠져 ‘귀서각’의 대문 빗장을 들어올릴 때만 해도 구오는 고생값을 받아 뭘 할까 하는 고민에만 빠져 있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기이한 일들과 시간이 되어도 열리지 않는 도서관의 대문 앞에서 구오는 알아차리게 된다. 귀서각의 ‘귀’는 귀신의 ‘귀’! ‘오래도록 손을 지나치게 타거나 한 서린 피가 묻어 귀신이 된 책들을 모아 놓은 곳’이라는 것을 진작 알아채지 못했던 자신을 책망하기엔 이미 늦었다. 손각시가 머리를 풀어헤치고 정체 모를 얼룩으로 덮인 책을 구오 앞에 들이밀며 읽어 달라고 버티고 섰으니 말이다. 이야기는 폭주하기 시작한다. 얼마 전부터 바깥 세상에 어둠이 없어졌다나 뭐라나, 밤이 되어도 시끄럽고 너무 환하다고 귀신들이 야단이야. 그냥 저희끼리 그러고 말면 될 텐데, 하나둘 이리로 몰려들더니 손쓸 틈도 없이 불어났지 뭐야! 인간에게 쫓겨난 귀신들의 피난처가 된 귀서각. 그곳에서 맞닥뜨린 낡아빠진 책 『책선생 길잡이』와 맨발의 계집아이는 구오에게 귀서각에서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조목조목 일러준다. “마, 말더듬이에 책이라면 지긋지긋한 나더러 귀, 귀신들의 책선생을 하라고?” “우, 웃기지 마! 귀신 주제에 책은 무슨 책이야? 시, 시험을 치는 것도 아니고 일을 해야 먹고사는 것도 아닌데 왜 귀서각 가, 같은 걸 만들어서 사람을 가둬 놓느냐고.” “재미있잖아. 넌 책이 재미없어? 우리 귀신들은 말이야, 살아있을 때 신나게 하던 일을 못 잊거든. 죽어서도 매일같이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자꾸자꾸 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귀신이 되어서도 만날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자꾸자꾸…….” 세상에 책 같은 건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구오다. 귀서각에 꼼짝없이 갇혀 버린 것도, 날마다 헌책방을 지켜야 하는 것도, 엄마가 떠난 것도, 아빠가 밖으로 나도는 것도, 빵집을 열지 못한 것도 모두 책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귀신들의 책선생이 되면서 저도 모르는 새 규칙을 어기고 감정을 담아 책에 적힌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이 시도는 후에 구오에게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게 된다. 진심을 담아 읽는 이야기가 해낼 수 있는 최고의 도달점을 목격하게 되는 것이다. 무심코 읽던 책을 진심을 담아 읽는 순간 기적이 일어난다! “책을 깨운다고?” “책들은 말이지. 실은 잠들어 있는 거야. 방법을 몰라 그렇지 깨우기만 하면 엄청난 걸 할 수 있어. 궁금한 걸 물으면 책이 스스로 다가와 책장을 펼치고, 내용을 읽으면 책 속으로 그냥 빨려 들어가고, 책 속에 들어가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고. 딱 한 번이라도 책 속에 들어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할아버지 같은 사람, 책이라면 죽고 못 사는 맨발 계집아이 제이와의 만남은 구오에게 자신의 숨겨진 면, 진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기폭제가 된다. 엄마 아빠가 없다는 것을 들키기 싫어 거짓말을 하고 혼자되는 게 두려워 주먹을 휘두르고 주먹보다 더 센 것은 없다고 생각했던, 실은 누구보다 겁쟁이였던 구오는 주먹보다 더 센 힘이 어디에서 오는가를 깨닫게 된다. 창귀의 깊숙한 곳에 눌러놓은 한과 귀서각 곳곳에 서린 비밀을 풀고 귀신날이 끝나기 전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까지 구원해야 하는 구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처용의 얼굴보다 더 큰 힘을 과연 어디에서 발견하게 될까? 자신이 썩 괜찮은 녀석이 아니란 것쯤은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엄마 아빠한테 버림받았다. 헌책방에 성미 고약한 할아버지랑 단둘이 산다. 말을 더듬고 거짓말도 잘한다. 공부도 그저 그렇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다.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주먹만 휘두르면 웬만한 것은 다 뜻대로 되었으니까. 하지만 처용의 힘으로는 호랑이 귀신을 물리칠 수 없다. 말더듬이를 고칠 수도, 엄마 아빠를 돌아오게 할 수도, 퀴퀴한 헌책방을 고소한 빵집으로 바꿀 수도 없다. 그럼 무엇으로 할 수 있을까? 처용의 힘으로 안 된다면 무엇으로 호랑이 귀신을 없앨 수 있을까? 그 답은 책 속에 있다. 책 속에 길이 있다. 글자로 만들어진 그 길은 마음의 안과 밖을 잇고, 생각과 생각을 잇고, 세계와 세계를 잇는다. 여기서 다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책 속에서 나와 밖으로 광활히 뻗어나가는.
물의 비밀
세용출판 / 에모토 마사루 지음, 박영민 옮김 / 2007.11.01
12,000원 ⟶ 10,800원(10% off)

세용출판자연,과학에모토 마사루 지음, 박영민 옮김
물의 생명 주기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과 독자들이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실험 방법을 제시한다.환경 재앙과 자연 재해가 빈발하는 현 시대에 물을 잘 보존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 주며, 물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킴으로써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물의 가치를 재인식하게 한다.세계의 어린이들에게 물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 존재입니다. 저는 물에 대해 연구하다가 물에 아주 매혹적인 여러 가지 성질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이 놀라운 물의 세계를 알게 되고, 그래서 물을 사랑하고 아끼며 잘 보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아주 소중한 존재입니다. 어린이들은 사물을 밝고 희망차고 새롭게 바라보지요. 저는 여러분이 물에 관해 제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활용해 여러분 자신과 우리가 사는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에모토 마사루 ≪물의 비밀≫은 어린이들에게 놀라운 물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이 물을 소중하게 다루는 것이 우리의 개인적인 건강과 지구의 복지에 얼마나 중요한지 그 이유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은 물의 생명 주기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과 독자들이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실험 방법을 제시하면서, 각 가정에게 물이 이 세상에 보내는 특별한 선물을 누려볼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에모토 마사루 박사가 지은 많은 책을 통해 그가 찍은 놀라운 물의 결정 사진을 본 수많은 사람들은 그 아름다운 결정의 모양에 매료되었다. 자신의 선구자적인 작업을 통해 에모토 박사는 사람의 생각이나 말이 물의 결정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 함께, 우리의 신체가 대부분 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이나 말이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의 세계에도 확실히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습니다. 에모토 박사는 어린이를 위해 쓴 첫 책인 《물의 비밀》에서 물이 전하는 사랑과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다음 세대에게 알려줍니다. 흥미로우면서도 교육적인 이 책은 물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킴으로써 부모와 자녀 모두가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물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물에게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2003년 유엔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의 기간을 ‘국제 생명을 위한 물 10개년’으로 정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인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권고하였다. 환경 재앙과 자연 재해가 빈발하는 현 시대에 《물의 비밀》은 물을 잘 보존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 줌과 동시에 희망과 협력의 중요성을 전해 줍니다. 우리의 생각과 말, 기도뿐만 아니라 사랑과 감사로 서로를 존중하는 우리의 태도를 통해 사람들의 의식이 변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이 힘을 보태 주기 바랍니다. 물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모든 인류에게 평화를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선뜻 믿기지는 않겠지만 여러분의 모든 생각이나 감정은 여러분 주위의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친답니다. 어디 한 번 생각해 볼까요?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향해 웃어주면 어떻게 되지요? 그 사람도 같이 여러분에게 웃음을 보여주지 않던가요? 이렇게 여러분이 즐거운 마음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해주고 즐거운 마음을 불러일으킨답니다. 게다가 여러분의 기분은 사람에게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에 다 전달되어요. 여러분이 화난 마음이나 슬픈 마음으로 말을 하거나 그런 생각을 품으면 이 세상에 분노와 슬픔이 더 커지게 되지요. 반대로 행복한 마음으로 말을 하거나 행복한 생각을 한다면 여러분은 이 세상을 더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데 힘을 보태게 되는 거에요. 여러분이 얼마나 힘이 센 사람인지 잘 아셨죠? 여러분의 감정이 이 세상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거라고요. 물까지도요!
쿠키
청출판 / 해피해피케이크 (지은이) / 2018.11.12
12,800원 ⟶ 11,520원(10% off)

청출판건강,요리해피해피케이크 (지은이)
《마들렌》《스콘》에 이은 해피해피레시피 시리즈의 세 번째 책《쿠키》. 쿠키는 버터와 밀가루로 만들어내는 가장 간단하면서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어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봤을 아이템이다. 하지만 정말 맛있고 완성도 높은 레시피를 찾기 힘든 것이 쿠키라고 할 수 있다. 쿠키를 구성하는 기본 배합을 바탕으로 재료의 혼합과 부재료를 더하는 과정이 단조로워 쉬운 것 같지만 막상 바삭한 식감과 재료의 깊은 풍미를 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쿠키의 핵심 이론과 재료의 역할, 도구 사용법을 정확히 알고 접근해야만 해피해피케이크처럼 완성도 높은 쿠키 레시피 비법을 터득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심플하지만 한계가 없는 다양한 쿠키 레시피를 배워보자. 해피해피케이크가 전격 공개한 ‘자르고, 찍고, 빚고, 짜는 쿠키’로 나눈 이유는 쿠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완벽하게 하기 위함이며, 이를 바탕으로 무한대 쿠키 제작으로의 도전이다. 재료의 차이로 발생하는 식감의 차이와 성형 방식의 차이, 제법의 차이점을 제대로 배워 쿠키 제조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지게 될 것이다. 또한 이것은 나만의 맛있는 쿠키 레시피를 만들 수 있는 데에 영감을 주기 위한 근간이며 핵심이 된다. 본문에 소개한 15가지의 쿠키 레시피는 ‘꼭 있어야 할 클래식하고 맛있는 제품들부터 특별한 아이디어가 담긴 유니크한 제품’까지 이 책을 보는 분들이 최대한 다양하고 맛있는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쿠키를 찾고 있었거나 혹은 차 한 잔과 함께 할 고급스러운 쿠키를 만들려고 준비 중이었거나 혹은 쿠키 박스를 구성하기 위한 다양한 맛의 개성 있는 쿠키를 원했던 분들에게 믿고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북임을 알게 될 것이다.정말 맛있는 15개의 쿠키를 시작하며 쿠키 마스터클래스 자르는 쿠키 / 찍는 쿠키 / 빚는 쿠키 / 짜는 쿠키 성공포인트 쿠키 클래스 RECIPE 01 초코칩 쿠키 RECIPE 02 세 가지 사블레 RECIPE 03 오트밀 쿠키 RECIPE 04 통밀 쿠키 RECIPE 05 세 가지 스노우볼 RECIPE 06 단호박 쿠키 RECIPE 07 말차 샌드 쿠키 RECIPE 08 갈레트 브루통 RECIPE 09 새우 스틱 쿠키 RECIPE 10 초코 로미아스 RECIPE 11 마카다미아 캐러멜 사블라주 RECIPE 12 올리브 쿠키 RECIPE 13 깻잎 베이컨 쿠키 RECIPE 14 슈톨렌 큐브 쿠키 RECIPE 15 코코넛 아이싱 쿠키 재료 도구 쿠키, 일상의 달콤한 순간이 되기를 바라며# 심플하지만 한계가 없는 완성도 높은 쿠키 레시피!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마들렌》《스콘》에 이은 해피해피레시피 시리즈의 세 번째인《쿠키》가 출간되었다. 쿠키는 버터와 밀가루로 만들어내는 가장 간단하면서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어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봤을 아이템이다. 하지만 정말 맛있고 완성도 높은 레시피를 찾기 힘든 것이 쿠키라고 할 수 있다. 쿠키를 구성하는 기본 배합을 바탕으로 재료의 혼합과 부재료를 더하는 과정이 단조로워 쉬운 것 같지만 막상 바삭한 식감과 재료의 깊은 풍미를 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쿠키의 핵심 이론과 재료의 역할, 도구 사용법을 정확히 알고 접근해야만 해피해피케이크처럼 완성도 높은 쿠키 레시피 비법을 터득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심플하지만 한계가 없는 다양한 쿠키 레시피를 배워보자. # ‘자르는 쿠키, 찍는 쿠키, 빚는 쿠키, 짜는 쿠키’ 노하우 전격 공개! 해피해피케이크가 전격 공개한 ‘자르고, 찍고, 빚고, 짜는 쿠키’로 나눈 이유는 쿠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완벽하게 하기 위함이며, 이를 바탕으로 무한대 쿠키 제작으로의 도전이다. 재료의 차이로 발생하는 식감의 차이와 성형 방식의 차이, 제법의 차이점을 제대로 배워 쿠키 제조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지게 될 것이다. 또한 이것은 나만의 맛있는 쿠키 레시피를 만들 수 있는 데에 영감을 주기 위한 근간이며 핵심이 된다. 본문에 소개한 15가지의 쿠키 레시피는 ‘꼭 있어야 할 클래식하고 맛있는 제품들부터 특별한 아이디어가 담긴 유니크한 제품’까지 이 책을 보는 분들이 최대한 다양하고 맛있는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쿠키를 찾고 있었거나 혹은 차 한 잔과 함께 할 고급스러운 쿠키를 만들려고 준비 중이었거나 혹은 쿠키 박스를 구성하기 위한 다양한 맛의 개성 있는 쿠키를 원했던 분들에게 믿고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북임을 알게 될 것이다. # 쿠키, 일상의 달콤한 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일상에서 디저트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매일 근사한 케이크는 힘들어도 작은 쿠키 한 조각에 커피 한 잔은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일상의 달콤한 순간이 아닐까. 이 책을 만나는 분들에게 그런 작고 소중하며, 달콤한 순간을 이 책과 함께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언제나 일상 가까이에 있는 쿠키를 즐겁게 만들어 보면서 말이다.
내 이름은 프레즐
비룡소 / 마가렛 레이 글,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 그림, 김원숙 옮김 / 20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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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마가렛 레이 글,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 그림, 김원숙 옮김
허리가 긴 닥스훈트의 유쾌한 사랑 쟁취기. 손바닥만 한 귀에 소시지같이 긴 허리, 그리고 몽당연필처럼 짧은 다리를 가진 프레즐.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다른 닥스훈트들과 다를 바가 없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프레즐의 허리만 점점 더 길어집니다. 닥스훈트로서 긴 허리를 갖는다는 것은 정말 자랑스러워할 일인 만큼 프레즐도 더할 나위 없이 기쁘지만, 프레즐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허리가 긴 닥스훈트의 유쾌한 사랑 쟁취기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마가렛과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의 새로운 책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비룡소에서 나온 레이의 또 다른 작품 『주머니 없는 캥거루 케이티』에서 주머니가 없는 캥거루의 장애극복기를 따뜻하게 다루었다면, 이번 작품『프레즐』에서는 긴 허리를 가진 닥스훈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손바닥만 한 귀에 소시지같이 긴 허리, 그리고 몽당연필처럼 짧은 다리를 가진 프레즐.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다른 닥스훈트들과 다를 바가 없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프레즐의 허리만 점점 더 길어진다. 닥스훈트로서 긴 허리를 갖는다는 것은 정말 자랑스러워할 일인 만큼, 프레즐도 더할 나위 없이 기뻐한다. 그리고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긴 허리를 가진 닥스훈트로 자라나 ‘멋진 개 선발대회’에 나가 일등상까지 탄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칭찬과 다른 개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게 되었는데도 정작 프레즐의 고민은 길 건너에 살고 있는 그레타다. 선물을 줘도, 긴 몸으로 프레즐 과자를 만들어 보여도 그레타의 마음을 얻는 것은 쉽지 않다. 아무리 노력해도 늘 들려오는 냉정한 말은 “난 기다란 개는 별로 관심 없어!”다. 하지만 프레즐은 포기하지 않고 결국 구덩이에 빠진 그레타의 목숨을 구해 줘 그레타의 사랑을 얻는 데 성공한다. 청혼을 하는 프레즐에게 그레타는 대답한다. \"물론이지. 하지만 네가 길어서 결혼하겠다는 것은 아니야.\" 결국 그레타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온 세상이 다 부러워하고 칭찬하는 긴 허리를 가진 프레즐의 외모나 선물이 아니라, 가장 힘들 때 도와준 프레즐의 마음이다.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이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와 따뜻한 그림 개는 사람에게 아주 친근하게 느껴지는 동물이다. 애완견을 키우는 가정도 점점 늘어 이제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주인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개의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다. 그런 만큼 아이들에게도 강아지는 친숙하게 다가오는 소재이다. 이런 친숙함에 작가 마가렛 레이가 더한 것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특별함’이다. 작가는 좀 과장된 듯한 주인공 프레즐의 긴 허리로 평범한 것보다는 특별한 것에 관심을 갖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동시에 그런 외적인 특별함 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당부한다. 글을 쓴 마가렛 레이의 남편이기도 한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가 그린 부드러운 먹선과 차분한 색감의 그림들은 이야기의 따뜻함을 잘 전해 준다. 거듭되는 그레타의 거절에도 용기를 잃지 않는 꿋꿋한 프레즐의 명랑함 또한 따뜻한 노란색이 주조를 이루는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의 그림들로 잘 표현된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비즈니스북스 / 사사키 후미오 글, 김윤경 옮김 /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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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사사키 후미오 글, 김윤경 옮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니멀 라이프 열풍을 주도한 베스트셀러. 이 책의 앞부분에는 지저분하고 물건으로 가득했던 집에서 ‘미니멀리스트의 모델하우스’로 바뀐 저자의 집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 부부의 집과 배낭 하나로 세계 여행도 가능하다는 미니멀리스트의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사례도 함께 실어 미니멀 라이프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정보들을 들려주고 보여준다. 1장에서는 물건을 줄이기 전후의 삶을 비교하며 이 책에서 정의하는 미니멀리스트란 무엇인지,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미니멀리즘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최소의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리스트들에 주목하는 이유와 자신이 가진 물건들에 따라 자신의 가치가 결정되고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믿는 현대인들의 왜곡된 심리를 짚어준다. 왜 물건을 줄이지 못하고 늘리기만 하는지 이 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3장에는 물건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정리되어 있다. 사실 물건을 버리는 데 드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버리기로 결심하기까지가 오히려 어렵다. ‘버릴 수 없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버리는 것도 기술이다’ 등 어떻게 하면 제대로 버릴 수 있을지에 대해 저자의 경험과 더불어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함께 소개한다. 4장과 5장에서는 삶의 부피를 줄이면서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삶의 변화와 행복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들려준다.프롤로그 우리에게 더 이상 물건은 필요 없다 제1장. 누구나 처음에는 미니멀리스트였다 소유할수록 잃어버리는 것들 물건의 홍수 속에서 핑계만 대다 최소의 삶이 가져온 기적 내가 버린 물건들 물건에 대한 집착이 낳은 불행의 악순환 우리는 모두 미니멀리스트였다 소중한 것을 위해 줄이는 사람, 미니멀리스트 단샤리, 심플 라이프, 노마드 워크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소유의 개념을 바꾼 21세기 발명품들 생존에의 절실함이 미니멀리스트를 만들다 제2장. 물건은 왜 점점 늘어나기만 하는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익숙함’이라는 독 우리는 왜 새로운 물건을 원하는가? 다이아몬드 반지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미래의 감정은 예측할 수 없다 익숙함과 싫증의 무한 반복 석기와 토기는 필요한 물건이었다 누구나 ‘고독 애플리케이션’을 갖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 보이지 않는 가치를 드러내는 법 너무 많은 물건들이 당신을 망친다 제3장. 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55 rule 01 버릴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라 rule 02 버리는 것도 기술이다 rule 03 잃는 게 아니라 얻는 것이다 rule 04 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파악하라 rule 05 버릴 수 없는 게 아니라 버리기 싫을 뿐 rule 06 뇌의 메모리는 한정되어 있다 rule 07 지금 당장 버려라 rule 08 버리고 후회할 물건은 하나도 없다 rule 09 확실한 쓰레기부터 버려라 rule 10 여러 개 있는 물건은 버려라 rule 11 일 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버려라 rule 12 남의 눈을 의식해 갖고 있는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에게 행복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더욱 애를 쓴다. _라 로슈푸코(Francois de la Rochefoucauld) 심플하게, 더 심플하게! 소중한 것에만 집중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이든 남들보다 더 많이, 더 크고 좋은 걸 가져야 행복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정작 갖고 싶은 걸 가져도 행복감은 기대한 만큼 지속되지 않는다. 너무 마음에 들어 구입한 물건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당연해지면서 결국 싫증이 난다. 꼭 필요하다고 ‘믿는’ 것들을 모으고 사느라 월급은 통장을 스치듯 지나가고 물건들이 차곡차곡 쌓여갈수록 집은 점점 더 좁게 느껴진다. 우리는 갖고 싶은 물건을 손에 넣기 위해, 갖게 된 물건을 보관하고 유지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고 있다. 결국 정작 중요한 물건이나 일에는 생각이 미치지 않고, 늘 돈과 시간이 부족하다 말한다. 집에 있는 옷장이나 책상 서랍을 한번 떠올려보자. 자주 꺼내 입는 옷,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물건은 얼마나 될까? 우리가 소유한 물건 중 실제로 사용하는 건 채 20퍼센트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 80~90퍼센트의 물건은 몇 번 쓰지도 않고 공간만 차지한 채 그대로 방치돼온 쓰레기일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삶에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더 소유하기 위해 오늘도 필사적으로 일하고 있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10여 년간 작은 집 안에 침대와 소파, 책상과 책, CD, 앤티크 카메라 등 온갖 물건들을 가득 쌓아두고서 그것이 자신의 가치이자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믿었다. 그런 그가 지금은 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며 사는 ‘미니멀리스트’가 되었고, 물건을 줄이면 줄일수록 마음이 편하고 훨씬 더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가 실천한 건 단 하나, 물건을 하나씩 버렸을 뿐이다. 물건을 버리면서부터 180도 변하기 시작한 심플한 인생을 그는 한 권의 책 안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소중한 것을 위해 줄이는 사람, 미니멀리스트 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은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없애는 일이었다. 첫 업무로 물건 줄이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잡스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었기에 그 외 중요하지 않은 일은 모두 최소한으로 줄였다. ‘무엇을 할까?’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등은 업무는 물론 옷도 늘 단순한 스타일만 고집한다. 살아가는 데 있어 불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덜어낼수록 나다운 삶,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미니멀리스트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소중한 것을 위해 물건을 줄여나가는 사람’이다. 이때 물건이란 가구, 가전, 소품, 옷 등 물리적인 것에 한정되지 않는다. 필요 이상의 물건을 탐내는 욕심, 무의미한 일에 쏟는 에너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도 포함한다. 그렇기에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면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삶의 행복’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미니멀리즘’의 핵심이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 살면서도 하나라도 더 갖기 위해, 남들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사기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던 저자가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마음을 먹으며 소유한 물건들을 버리면서 얻게 된 변화와 행복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물건을 버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에 대해 스스로 묻고 생각하게 되었고,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 없어졌다. ‘이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지’, ‘이런 집에 살아야 해’ 같은 생각으로 불필요하게 소비하거나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지 않게 되자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해지며 자신의 직업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한 줄어들었다. 복잡한 세상,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순하게 살기’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음 / 2013.07.23
12,000원 ⟶ 10,800원(10% off)

진선아이유아학습책김충원 지음
모든 미술 활동의 시작인 밑그림 그리기, 즉 ‘스케치’를 연습하는 놀이책이다. 스케치 놀이는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놀이로, 이 책은 스케치의 핵심인 ‘생각하기’와 ‘그리기’ 능력을 중점적으로 키우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기초적인 선 긋기 연습부터 사람 스케치와 동물 스케치, 식물 스케치, 사물 스케치 등 주제별 스케치 연습이 가능하다. 유아기의 의미 있는 미술 활동은 아이의 창의력 발달과 함께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의 토대가 되어 준다.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를 이용한 도형 스케치, 귀여운 동물 스케치, 재밌는 로봇 스케치 등을 하나씩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스케치에 자신감이 붙고, 개성과 창의력이 향상될 것이다.선 긋기 연습 도형 스케치 사람 스케치 동물 스케치 식물 스케치 사물 스케치 곤충 스케치 새 스케치 물고기 스케치 나무 스케치 건물 스케치 몬스터 스케치 동작 스케치 표정 스케치 예쁘게 꾸미기 상상력 스케치더 이상 스케치북이 두렵지 않은 재미만점 스케치의 결정판! - 선 긋기부터 사람 스케치까지 밑그림 그리기의 모든 것,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은 모든 미술 활동의 시작인 밑그림 그리기, 즉 ‘스케치’를 연습하는 놀이책이다. 스케치 놀이는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놀이로, 이 책은 스케치의 핵심인 ‘생각하기’와 ‘그리기’ 능력을 중점적으로 키우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기초적인 선 긋기 연습부터 사람 스케치와 동물 스케치, 식물 스케치, 사물 스케치 등 주제별 스케치 연습이 가능하다. 유아기의 의미 있는 미술 활동은 아이의 창의력 발달과 함께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의 토대가 되어 줄 것이다. 스케치! - 모든 그리기의 시작이다! 유아기 놀이 활동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미술 놀이 활동은 자신의 생각을 미술로 나타내는 방법을 배우는 활동이다. 미술 활동에 자신 있는 어린이는 미술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언어 능력, 혹은 다양한 창의력을 발전시키는 데에도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된다. 이런 유아 발달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미술 활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그리기 활동이다. 그리는 과정을 두 가지로 나눈다면 ‘밑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인데, 사실 모든 상상력과 표현 능력의 90%는 밑그림에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리기가 재미있으려면 밑그림 그리기, 즉 스케치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 스케치! - 배워야 잘 할 수 있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리기가 서툰 이유는 여전히 스케치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기의 폭은 얼마나 다양한 그림을 그려 봤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유아기 어린이는 꽃과 나무, 집을 매번 똑같이 그리곤 한다. 많이 그려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은 어린이가 다양한 소재와 표현을 경험하도록 도와준다. 선 긋기를 기본으로 각종 소재의 그릴 것이 가득하다.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를 이용한 도형 스케치, 귀여운 동물 스케치, 재밌는 로봇 스케치 등을 하나씩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어린이는 스케치에 자신감이 붙고, 개성과 창의력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스케치! - 연필과 컬러펜만 있으면 가능하다!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에서는 작은 크기의 그림들로 스케치 연습을 한다. 그림의 크기는 도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지능이 높은 아이일수록 작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늘 큰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던 어린이는 처음 연필을 잡았을 때 당황하지만, 작은 동그라미와 같은 도형을 그리는 시범을 보여 주고 며칠 연습을 하면 금방 적응한다. 그러므로 이 책의 준비물은 일반 연필이나 샤프펜슬로 간단하다. 심이 너무 굵지 않은 검은색 펜 종류도 좋다. 연필을 사용할 땐 지우개를 사용하지 않고 그리는 연습을 해야 더욱 자신 있는 스케치가 가능해진다. 색칠을 하고 싶다면 컬러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스케치! - 자신감 향상의 비밀은 칭찬! 칭찬! 칭찬! 스케치는 자신감이 중요하고, 자신감은 칭찬으로 만들어진다. 칭찬은 구체적이고, 반복적일수록 좋다.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에는 그림을 따라 그리는 연습이 많은데, 아이가 보기 그림과 완전히 다른 엉뚱한 그림을 그릴 때도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꾸준히 칭찬하며 부모도 함께 놀이를 즐겨 보자. 부모가 먼저 그림 그리는 순서와 재미를 익혀 아이와 같이 그려 보면, 그것이야말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매우 값진 선물이다. 책의 모든 내용이 ‘놀이’라는 점, 그리고 모든 창의력은 정답이 없는 재미있는 놀이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며 스케치 놀이를 시작해 보자!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13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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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2018년 12월,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신 초등 과학 교과와 과학 정보를 반영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에게 더욱 재미있는 과학 공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으로 찾아왔다! 2018년 12월,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86년,「신기한 스쿨버스」가 미국에서 첫 출간된 뒤,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1994년에는 미국에서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바 있다. 1997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된 「신기한 스쿨버스」는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는 바로 그 애니메이션 그림책이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신 초등 과학 교과와 과학 정보를 반영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에게 더욱 재미있는 과학 공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 과학 정보와 마술 같은 스토리의 절묘한 만남!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 지구과학, 생물, 우주과학, 인체, 화학 등 기초 과학 전 영역 총망라! 지구 속, 바닷속, 태양계, 사람의 몸속 등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떠나는 현장 학습 장소는 너무나 다양하다. 각각의 장소는 지구과학, 생물학, 우주과학, 인체, 화학, 물리학 등의 기초 정보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를 전부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의 전 영역을 고루 경험하게 된다. ◆ 어둠 속에 잠긴 극장, 유령의 정체를 밝혀라! 13권에서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은 빛으로 변신한다. 극장 안에 남겨진 아널드와 자넷을 찾으러 어두운 극장 안으로 들어간 아이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서 나타난 건 아널드의 유령이었다. 잠시 후, 아이들은 스쿨버스에 생긴 관을 통과해 빛으로 변신한다. 빛을 이용해 아널드를 찾으려는 찰나, 아까보다 더 큰 아널드의 유령이 나타나는데……. 빛으로 변신한 아이들을 통해 빛의 성질을 알아보고, 빛을 이용한 마술도 체험해 볼 수 있다. ◆ 어린이들이 100% 공감하는 우정, 용기, 유머가 한 가득! 늘 투덜거리는 아널드, 책벌레 도로시 앤, 행동이 앞서는 완다, 꾀가 많은 카를로스 등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을 자랑한다. 아이들은 날마다 투탁거리기도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힘을 합쳐 친구를 감싸 준다. 아이들이 보여 주는 우정과 당찬 용기, 재치 있는 유머로 가득한 이 시리즈는 따뜻하고 유쾌한 친구 관계를 알려 준다. ◆ NEW 전권 최신 과학 교과에 따른 감수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 교과서의 개정으로 바뀐 과학 용어와 최신 과학 정보를 확인하여 새롭게 감수와 편집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교사 모임인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가 감수를 맡아 시리즈 전 권 모두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설명 방식과 가깝도록 개정하였다. 각 권의 뒷면에 적힌 초등 교과 연계 과정을 참고하면 초등 과학의 선행 학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NEW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종이접기 등 다양한 과학 활동 수록! 최신 개정판 시리즈에는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을 익힐 수 있는 과학 놀이 부록을 다양하게 추가했다. 각 권마다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과학 그림일기, 종이접기 등의 활동이 한 가지씩 소개되어 책의 내용을 놀이로 즐길 수 있다. [수상 내역] 해외 1991년 워싱턴포스트지 논픽션상 1994년 데이비드 맥코드 상 1994년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골드 메달 1995, 1999, 2003년 미국 학부모 협회 선정 도서 2004년 전미교육협회 상 대중교육 공헌 부문 국내 2006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교보문고 추천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중앙독서교육 추천 도서, 중앙일보가 선정한 좋은 책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추천 도서 [독자 리뷰] 엉뚱한 프리즐 선생님이 좋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과학 상식이 풍부해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이런 책은 꼭 사줘야 합니다. ― 소나무집(알라딘)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잠자리 책으로 꼭 한권씩 뽑아 옵니다. ― 워니&주니(알라딘) 스쿨버스 책 자체로 과학적 지식이 많아지는 것도 있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해서 본격적인 과학 지식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것도 스쿨버스의 큰 매력입니다. ― 꿈꾸는 아이(예스24)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게 싶게 만드는 게 이 책이 가진 힘이다. ― 파란(알라딘) 학교에 입학한 후 늘 우리 아이가 입에 달고 사는 말 중 하나가 “우리 선생님이 프리즐 선생님이면 좋겠어.” 란 말이었지요. ― 꿈꾸는 아이(예스24) 진작 사 줄걸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사 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이 온 날 거실 바닥에 널부러 놓았더니 작은아이 먼저 그림 보고 큰아이 다가가서 읽기 시작하는데 저녁 내내 읽더군요. ― CLAIRE(알라딘) 과학 (학습)도서라고 하기에는 아주 재밌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현이 여섯 살 때 읽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더군요. ― 자유광장(네이버 블로거)
기출로 적중 해커스 중학영문법 2학년 + 워크북 + 해설집 세트 (전4권)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0.11.04
14,900원 ⟶ 13,410원(10% off)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학습참고서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실제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 빅데이터 및 최신 개정 교과서를 완벽하게 반영했다. 단계별 문제풀이로 내신 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으며, ‘기초 문법’을 통해 체계적인 문법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워크북의 추가 문제를 충분히 풀어보며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내신 점수를 높여주는 유용한 자료를 제공한다.[메인북] 기초 문법 Chapter 1 문장의 형식 Chapter 2 다양한 문장의 종류 Chapter 3 시제 Chapter 4 조동사 Chapter 5 수동태 Chapter 6 부정사 Chapter 7 동명사 Chapter 8 분사 Chapter 9 명사와 관사 Chapter 10 대명사 Chapter 11 형용사 Chapter 12 부사 Chapter 13 비교구문 Chapter 14 전치사 Chapter 15 접속사 Chapter 16 관계사 Chapter 17 가정법 Chapter 18 일치·화법·도치 2학년 교과서 대표 문법 한 눈에 보기 [워크북] Chapter 1 문장의 형식 Chapter 2 다양한 문장의 종류 Chapter 3 시제 Chapter 4 조동사 Chapter 5 수동태 Chapter 6 부정사 Chapter 7 동명사 Chapter 8 분사 Chapter 9 명사와 관사 Chapter 10 대명사 Chapter 11 형용사 Chapter 12 부사 Chapter 13 비교구문 Chapter 14 전치사 Chapter 15 접속사 Chapter 16 관계사 Chapter 17 가정법 Chapter 18 일치·화법·도치 [해설집] 메인북 정답 및 해설 워크북 정답 및 해설18년 연속 토플 베스트셀러 1위, 15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11년 연속 텝스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압도적 1위 해커스가 출간한 , 중고등 영어도 역시 1위 해커스입니다. 기출을 잡아야만 점수가 오른다, 기출에서 찾은 내신 점수 상승의 기적!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다양하고 많은 문제를 통해 영문법을 학습하고 싶은 예비 중1~중3 2. 영어 문법 실력 향상과 내신 대비를 동시에 하고 싶은 예비 중1~중3 3. 중학교 필수 문법을 한 권으로 끝내고 싶은 예비 중1~중3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실제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 빅데이터 및 최신 개정 교과서를 완벽하게 반영했습니다. 1) 전국 중학교의 내신 기출문제 빅데이터에서 뽑아낸 주요 출제 포인트를 빠짐없이 수록했습니다. 2) 최신 개정 교과서에서 다루는 문법 포인트를 모두 수록하여 중학교 내신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단계별 문제풀이로 내신 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다양한 유형의 주관식 ‘연습문제’로 문법 개념을 적용해보며 확실히 기억하고,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포인트별 ‘기출 적중문제’를 통해 실제 내신 문제의 출제 방식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챕터별로 수록된 ‘서술형 대비 문제’를 통해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서술형 시험에 대비 가능합니다. 4) 실제 기출문제와 동일한 형태의 ‘중간/기말고사 실전 문제’로 정답 적중률을 높이고 내신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기초 문법’을 통해 체계적인 문법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내신 기출 문법 포인트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8품사, 문장 성분, 구와 절에 대한 ‘기초 문법’을 수록했습니다. 2) 문법 실력이 부족하거나 선행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도 누구나 부담 없이 체계적인 문법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4. 워크북의 추가 문제를 충분히 풀어보며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내신 기출 문법 포인트를 추가로 연습해볼 수 있는 ‘연습문제’를 풀어보며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2) 최신 출제 포인트 및 기출 유형을 반영한 ‘중간/기말고사 실전 문제’를 추가로 풀어보면서 정답 적중률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5. 내신 점수를 높여주는 유용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1) '문법 암기리스트+단어 암기장'으로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문법 및 단어를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영작/해석 워크시트'로 서술형 시험까지 확실하게 대비 가능합니다. 3) '2학년 교과서 대표 문법 한 눈에 보기'를 통해 우리 학교 교과서의 문법 포인트를 빠르게 찾아 보충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자료 - 해커스북(HackersBook.com)] 1) 본 교재 문제 해석 파일 2) 서술형 대비 영작/해석 워크시트 3) 단어 암기장 MP3 4) 문법 암기리스트+단어 암기장 PDF 5) 2학년 교과서 대표 문법 한 눈에 보기 PDF 6) 해설집 PDF [토플]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플 분야 1위(2002~2019 역대베스트 기준, Grammar 4회/Voca 13회/Reading 1회) [토익]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분야 1위(2005~2019 연간 베스트셀러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7회 /해커스 토익 리딩 8회) [텝스] 알라딘 베스트셀러 외국어 분야 텝스 Reading/Listening 부문 11년 연속 1위(2008.11.~2019.10. 월별 베스트 기준, Reading 129회/Listening 132회/구문독해 3회) 18년 연속 토플 베스트셀러 1위, 15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11년 연속 텝스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압도적 1위 해커스가 출간한 , 중고등 영어도 역시 1위 해커스입니다. 1. 실제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 빅데이터 및 최신 개정 교과서를 완벽하게 반영했습니다. 2. 단계별 문제풀이로 내신 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기초 문법’을 통해 체계적인 문법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4. 워크북의 추가 문제를 충분히 풀어보며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5. 내신 점수를 높여주는 유용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브레드이발소 4
형설아이 /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임광천 (구성) / 2020.04.24
9,900원 ⟶ 8,91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임광천 (구성)
각종 토핑들로 한껏 치장한 빵들이 진열되는 고급 베이커리. 못난이 빵들은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쓰레기통에 버려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그의 조수 윌크가 기상천외한 헤어스타일로 맛있게 꾸며주는 빵집 최고의 메이크오버쇼가 펼쳐진다. 오늘은 어떤 사연의 못난이 빵들이 브레드이발소를 방문할까? * 외톨이 타르트 * 초코를 웃겨라 * 홍차의 달인 * 축구왕 브레드 * 내사랑 초코 * 체스왕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TV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4권》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빵집 최고의 메이크오버쇼를 만화로 생생하게 만나 보세요! · 빵들을 꾸며주는 최고의 메이크오버쇼! 각종 토핑들로 한껏 치장한 빵들이 진열되는 고급 베이커리. 못난이 빵들은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쓰레기통에 버려질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그의 조수 윌크가 기상천외한 헤어스타일로 맛있게 꾸며주는 빵집 최고의 메이크오버쇼가 펼쳐지니까요! 오늘은 어떤 사연의 못난이 빵들이 브레드이발소를 방문할까요? · 컵케이크들의 화려한 변신! 도시의 한 작은 빵집. 빵집 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빵과 디저트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빵들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머리 위에 생크림도 뿌리고 초콜릿이나 딸기 등의 맛있는 토핑들로 한껏 치장하고 진열대에 오릅니다. 한편, 빵집 구석에는 오븐에서 시커멓게 타거나 바닥에 떨어져 머리가 찌그러진 불쌍한 빵들도 있습니다. 못난이 빵들은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쓰레기통에 버려질 위기에 처하는데요… 하지만 이 못난이 빵들의 운명은 브레드이발소에 발을 들이는 순간 180도 바뀌게 됩니다. 천재 이발사 브레드가 기상천외한 헤어스타일로 맛있게 꾸며주기 때문이죠! 머리가 너무 크게 구워져서 놀림받는 컵케이크, 몸이 미끌거려서 연기를 할 수 없는 버터, 얼굴이 곰보투성이여서 고민인 곰보빵, 머릿속이 텅 빈 타르트, 살이 쪄서 고민인 케이크까지… 다양한 빵들이 고민거리를 안고 브레드이발소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브레드는 이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세상을 살아갈 힘을 실어주죠. 게다가 브레드 옆에는 멋진 동료들이 함께 합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윌크, 이발소 살림을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초코, 똑똑하고 성숙한 반려견 소시지까지… 이들은 브레드를 도와 이발소를 찾아온 빵들의 고민과 슬픔을 듣고 같이 돕습니다. 브레드도 동료들이 있기에 더 힘을 내서 이발소 손님들을 멋지게 꾸며줄 수 있는 거죠. 어린이 친구들이 주변의 고민과 슬픔을 공감하고 격려할 줄 아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러 곤경과 난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마치 브레드이발소에 등장하는 브레드, 윌크, 초코, 소시지처럼요~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센추리원 / 양창순 글 / 2012.02.15
15,000

센추리원소설,일반양창순 글
자존감을 지키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적 방법을 다양한 임상 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책은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힘을 \'건강한 까칠함\' 에서 찾는다. 나를 위해서나 상대방을 위해서는 언제나 스스로의 본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으며, 그러려면 먼저 내 편에서 거부당하고 상처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내 보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뿐만 아니라 나와 상대방의 본심을 거울 들여다보듯 파악할 수 있는 여러 심리적 방법과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치유법, 상처받지 않고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관계의 법칙, 우리를 힘들게 하는 여러 심리적 요인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프롤로그 - 세상이 내 진심을 알게 하는 법 1장. 왜 세상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 세상에 상처 받았다고 심각할 필요 없다 “진심이었어”라고 말하지 마라 ‘나의 진실’과 ‘상대방의 팩트’ 사이 거짓을 어디까지 들추어내야 할까 남에게 하는 조언을 나에게는 못하는 이유 그래도 나는 사람을 믿기로 했다 2장. 마음 가는 대로 살아라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내보여야 하는 이유 나의 내면을 직시하기란 죽기보다 힘든 일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 성격의 보편적 유형들 공감의 출발점 : 스스로와 화해하기 왜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인생이란 말하는 대로 되어간다 감정의 질식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우리에게 진짜는 지금뿐이다 3장. 똑똑한 거리두기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누구나 먼저 손 내밀어주길 원한다 호모 엠파티쿠스 : 상대방의 창으로 바라보기 ‘파란 팀’에 들어갈 자격 한 끗만 덜 똑똑하게 행동하는 ‘똑똑이’ 오지랖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태프의 의견부터 구한다 나만 옳다고 여기는 순간 관계는 끝난다 4장.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우연과 변수와 아이러니의 총합이 인생이다 영향력을 키우고 싶다면 좌절이 경험이 되는 법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감정 점수 체크하기 동류는 동류를 알아본다 일단 칭찬하고 지지하고 격려하기 세상 그 어떤 일도 당연한 건 없다 긍정 에너지를 위한 감정 사용설명서 오른쪽 뇌에 답이 있다 5장. 건강한 까칠함을 방해하는 9가지 심리적 문제 자살 본능 : 나는 왜 나를 살해하는가 가면 우울 : 웃음 뒤에 숨겨진 또 다른 나 가짜 철학적 경향 : 깨끗하게 살기에 세상은 타락했다 강박장애와 편집증 : 불안이 지나치면 병이 된다 공황장애 : 정말 죽을 것 같은 불안과 공포 환절기 마음병 : 봄이 잔인할 수밖에 없는 이유 따돌림 : 지워지지 않는 영혼의 상처 열등감과 죄책감 : 스스로 만든 견고한 감옥 거부불안 : 어느 킬러의‘ 인정 투쟁’ 에필로그 -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SERICEO 100회 이상 강의, 주요 대기업과 조직, 방송에서 열광한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법’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먼저 읽고 감동한 책! … “인간관계나 리더십에서 두려움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힘,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힘이 이 책에 있다” 이용훈(고려대학교 석좌교수, 전 대법원장), 허태학(전 삼성에버랜드 사장), 양삼승(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박우덕(웰콤퍼블리시스 대표이사), 김태훈(LG CNS 사장) 강력 추천. 왜, 세상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 우리나라에서 하루 42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가 한국이다. 특히 20, 30대의 사망원인 2위가 자살이란 사실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왕따까지 연령별로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소통’의 부재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자신의 감정을 감추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왔다. 또한 인간관계에서나 조직의 의사결정에서 자유롭고 합리적인 접근보다는 권위적인 방법이 우선시되어 왔다. 그러다 보니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당했을 때’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았을 때’ 이를 심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높은 사회적 지위에 오른 사람들이 한번의 좌절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자살뿐만 아니다. 대한민국은 ‘불통사회’라고 불릴 만큼 가정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관계’의 어려움, ‘소통’의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신과 전문의이자 대인관계 전문가인 양창순 박사가 신간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펴냈다. 이 책은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적 방법을 다양한 임상 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우리 일상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어설프게 개입하지 마라. 깊게 파고들지 마라. 본심에 귀 기울여라. 많은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거부당하고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과연 마음을 열어 보여도 되는 걸까, 내가 다가간 만큼 상대방이 내 진심을 알아줄까, 이러다가 나만 상처받는 것은 아닐까, 내 마음 같은 사람이 있을 리 없잖아 등의 생각이 ‘나’를 두렵게 만드는 것이다. 그와 같은 두려움은 개인의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회사에서 조직에서 소통의 부재를 가져온다. 그런데 이 책은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소개한다. 인간의 본성에는 이미 그런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좋은 사람들과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성공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너무도 강력한 소망이 그것이다. 그런 소망이 있기에 인간은 때때로 인간관계나 리더십이 바라는 만큼 잘 풀려나가지 않을 때도 결코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내 안에 인간관계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공감의 능력이 있는 한 세상은 그와 같은 나의 진심을 알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이기고 소망을 이루려면 우린 먼저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잘 지내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린 스스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거기서 빚어지는 오해, 잘못된 습관들에 대해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린 많은 면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물론 내 안에 있으면서 나를 힘들게 하는 심리적 문제들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우리가 나를 미루어 남을 짐작하듯이 그와 같은 노력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혀 준다. 그러한 인간에 대한 이해는 일반적인 인간관계뿐 아니라 리더십에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우선은 이해할 수 있어야 공감도 하고 소통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노력을 꾸준히 해나갈 때 세상은, 사람들은 내 진심을 알아줄 뿐 아니라 먼저 손 내밀고 먼저 마음을 열게 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우리의 본심에 귀 기울이며 상대방을 헤아려야 한다. 이를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까칠하게 살기로 하자’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나와 상대방의 본심을 거울 들여다보듯 파악할 수 있는 여러 심리적 방법과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치유법을 소개한다. 또한 상처받지 않고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관계의 법칙, 우리를 힘들게 하는 여러 심리적 요인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힘, ‘건강한 까칠함’ 이란? 나를 위해서나 상대방을 위해서는 언제나 스스로의 본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그러려면 먼저 내 편에서 거부당하고 상처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아야 한다. 나 자신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나가는 용기도 필요하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내보여라. 그것을 수용하는 사람들과는 더 기분 좋게 잘 지내면 되고, 비판하는 사람들의 말이 일리 있다면 고치면 된다. 비난뿐인 말이라면? 그 사람의 문제로 치부하면 그뿐! 이해해야 공감하고 공감해야 소통한다. 그때 세상은 먼저 내 진심을 알아줄 것이다. ▶건강한 까칠함의 전제 조건◀ 첫째, 내 의견에 대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둘째, 인간과 삶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있어야 한다. 셋째, 어떤 경우에도 끝까지 매너를 지켜라.
백두산으로 날아간 된장잠자리
사파리 / 김정환 지음, 박지훈 그림 / 20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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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자연,과학김정환 지음, 박지훈 그림
고득점 독해를 위한 중학 구문 마스터 Level 2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엮음 /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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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엮음
문장 구조 이해를 통해 단계별로 독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등 대상의 구문 교재. 114개의 중학 핵심 구문 학습으로 영어 독해가 쉬워진다. 체계적인 시각 자료를 제공하여 문장 구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친절한 해석 기법 학습으로 독해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학교 시험 유형의 구문 문제를 제공하여 실전에도 대비할 수 있다.UNIT 01 주어의 형태 Point 01 명사와 대명사 Point 02 동명사와 to부정사 Practice with Reading Point 03 that절과 의문사절 Point 04 가주어와 비인칭 주어 Practice with Reading Wrap-up with Writing UNIT 02 목적어의 형태 Point 01 명사와 대명사 Point 02 동명사와 to부정사 Practice with Reading Point 03 that절과 의문사절 Point 04 가목적어, 전치사의 목적어 Practice with Reading Wrap-up with Writing UNIT 03 보어의 형태 Point 01 주격보어 I: 명사, 형용사, 분사 Point 02 주격보어 II: 동명사와 to부정사 Practice with Reading Point 03 목적격보어 I: 명사와 형용사 Point 04 목적격보어 II: to부정사와 동사원형 Practice with Reading Wrap-up with Writing UNIT 04 시제와 수동태 Point 01 현재완료 Point 02 과거완료 Practice with Reading Point 03 수동태의 개념 Point 04 수동태의 시제표현 Practice with Reading Wrap-up with Writing UNIT 05 조동사의 이해 Point 01 능력·가능·허가 Point 02 의무·충고 Point 03 추측 Point 04 과거의 상태·습관 Practice with Reading Wrap-up with Writing UNIT 06 수식어구의 쓰임 Point 01 형용사와 부사 Point 02 분사와 전치사구 Practice with Reading Point 03 to부정사: 형용사적 용법 Point 04 to부정사: 부사적 용법 Practice with Reading Wrap-up with Writing UNIT 07 비교표현 Point 01 원급·비교급 구문 Point 02 원급·비교급 표현 Practice with Reading Point 03 최상급 구문 Point 04 최상급 표현 Practice with Reading Wrap-up with Writing UNIT 08 관계사 Point 01 주격 관계대명사 Point 02 목적격 관계대명사 Practice with Reading Point 03 소유격 관계대명사 Point 04 관계부사 Practice with Reading Wrap-up with Writing UNIT 09 접속사와 분사구문 Point 01 시간의 접속사 Point 02 이유·조건의 접속사 Practice with Reading Point 03 분사구문의 의미 I: 부대상황 Point 04 분사구문의 의미 II: 시간, 이유 Practice with Reading Wrap-up with Writing UNIT 10 가정법 Point 01 가정법 과거 Point 02 가정법 과거완료 Practice with Reading Wrap-up with Writing고득점 독해를 위한 중학 구문 마스터는 문장 구조 이해를 통해 단계별로 독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등 대상의 구문 교재입니다. 1. 114개의 중학 핵심 구문 학습으로 영어 독해가 쉬워집니다. 2. 체계적인 시각 자료를 제공하여 문장 구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친절한 해석 기법 학습으로 독해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4. 학교 시험 유형의 구문 문제를 제공하여 실전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장점 1. Unit 도식화 Unit의 구문 Point를 도식화하여, 학습할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간략한 구문 설명 불필요한 설명은 배제하고 독해에 반드시 필요한 구문을 Point별로 설명하였습니다. 3. Tips for Grammar 구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법 사항을 간략히 정리하였습니다. 4. Practice with Sentences 해당 구문 Point를 바로 문장 단위 독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친절한 독해 기법 구문 Point와 관련하여 문장 독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석 기법을 제공하였습니다. 6. Practice with Reading 학습한 구문 Point를 적절한 난이도의 단문 독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Mini Test 내용 확인 문제를 통해 독해 실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8. Wrap-up with Writing 학습한 구문을 활용하여 문장을 직접 구성해 보는 활동을 제공하였습니다.
수학대전 Math Match (보드게임)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2.03.02
30,000

와이티미디어수학동화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음
어린이 학습용 및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보드게임으로 와이티미디어가 직접 개발, 제작한 보드게임 교구이다. 수학 연산 학습은 물론이고 지능개발에도 탁월한 도움을 주는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빠르고 쉬운 게임 진행이지만 깊이 있는 전략이 필요하며, 게임이 갖는 고유한 특징인 경쟁심을 유발, 수학의 학습효과를 더욱 높여준다.이 상품에는 목차가 없습니다.어린이 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새로이 발표한 신작 '수학대전(Math Match)'이 이달의 우수 게임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우수 게임상은 전자신문과 문화체육관광부, 더게임스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수학대전(Math Match)'은 기능성 게임부문에 단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수학대전(Math Match)은 어린이 학습용 및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보드게임으로 와이티미디어가 직접 개발, 제작한 보드게임 교구로 수학 연산 학습은 물론이고 지능개발에도 탁월한 도움을 주는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빠르고 쉬운 게임 진행이지만 깊이 있는 전략이 필요하며, 게임이 갖는 고유한 특징인 경쟁심을 유발, 수학의 학습효과를 더욱 높인 작품으로 다가오는 겨울방학과 연말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악을 극복하는 힘
비잉(Being) / 엘리자베스 스탠리 (지은이), 이시은 (옮긴이)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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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잉(Being)소설,일반엘리자베스 스탠리 (지은이), 이시은 (옮긴이)
인간은 살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와 상처를 입는다. 특히, 경쟁에서 이기고, 성취를 얻기 위해 무한 경쟁을 해야 하는 현대인은 더 많은 스트레스와 상처를 입는다. 그 탓에 정신적, 신체적으로 너덜너덜해지고, 무기력증, 우울증, 강박증, 불면증 심지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곤 한다. 쉽게 말해 트라우마를 겪게 된다는 말이다. 이처럼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는 연계성을 띄는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지만 우리 인간 사회 전반에서 이런 사실을 놓치곤 한다. 일반적으로 트라우마는 매우 충격적인 사고(事故)를 겪은 사람에게서 나타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트라우마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한 순간의 사고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수많은 작은 조각으로 나뉘어 의식적 자각의 범위 밖에 저장된 감정, 행동, 감각, 이미지, 생각이 스트레스가 되어 쌓인 끝에 신체적, 정신적 작용으로 나타난다.추천사 - 베셀 반 데어 콜크 1부 다람쥐 쳇바퀴 위의 삶 1장 디지털 세계의 석기시대 생리학 2장 우리는 어떻게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의 연속성을 무시하는가 2부 인내의 창을 둘러싼 과학 3장 심신 체계의 그랜드캐니언-신경가소성과 후생유전학 4장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겪는 동안의 신체 5장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겪는 동안의 뇌 6장 부모와 애착 유형 7장 아동기 역경 8장 쇼크 트라우마 9장 일상생활 10장 과잉 각성/과소 각성 3부 인내의 창을 넓혀라 11장 전사의 전통 12장 사고 뇌와 생존 뇌의 동맹 13장 회복을 통해 회복탄력성 기르기: 미시적 수준의 주체성 1 14장 스트레스, 감정, 만성 통증에 따른 선택에 접근하기: 미시적 수준의 주체성 2 15장 한계와 저항을 능숙하게 다루기: 거시적 수준의 주체성 1 16장 불확실성과 변화 속에서 번영하기: 거시적 수준의 주체성 2 17장 인내의 창을 넓히는 습관 선택하기: 주체성을 기르는 구조적 조건 18장 집단적 인내의 창 넓히기 부록 감사의 말 미주 트라우마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베셀 반 데어 콜크 박사 추천작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로부터 평생 그냥 참고 견디며 계속 밀어붙이는 인생을 살고 있나요? 당신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충만하고 행복한 인생으로 이끄는 ‘인내의 창’ 넓히기 수행법 인간은 살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와 상처를 입는다. 특히, 경쟁에서 이기고, 성취를 얻기 위해 무한 경쟁을 해야 하는 현대인은 더 많은 스트레스와 상처를 입는다. 그 탓에 정신적, 신체적으로 너덜너덜해지고, 무기력증, 우울증, 강박증, 불면증 심지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곤 한다. 쉽게 말해 트라우마를 겪게 된다는 말이다. 이처럼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는 연계성을 띄는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지만 우리 인간 사회 전반에서 이런 사실을 놓치곤 한다. 일반적으로 트라우마는 매우 충격적인 사고(事故)를 겪은 사람에게서 나타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트라우마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한 순간의 사고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수많은 작은 조각으로 나뉘어 의식적 자각의 범위 밖에 저장된 감정, 행동, 감각, 이미지, 생각이 스트레스가 되어 쌓인 끝에 신체적, 정신적 작용으로 나타난다. 원하지 않는 감정, 감각, 행동 등의 외상 후 반응들은 의식과 상관없는 생존 뇌와 자율신경계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쉽게 말해 우리의 의식과 상관없이 트라우마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스스로 트라우마에 허덕인다는 사실을 잘 모르거나 혹은 부인해버리고, 그 결과 더 강박적으로 자신을 몰아세우니 악순환이 지속된다. 트라우마로 고통 받은 전직 군인이자 공인 임상치료사인 엘리자베스 스탠리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우리 마음 속 인내의 창을 넓히기를 제시한다. 인내의 창(window of tolerance)이란, 인간이 외부 위협이나 자극을 견딜 수 있는 범위를 말한다. 약 20만 년 전 인간이 외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체계인데, 인내의 창은 인간의 스트레스 수준을 조절하고, 극단적인 스트레스 혹은 위기 상황에서의 순간적 판단, 일상 속에서의 평범한 선택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생존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인내의 창 범위 속라면 스트레스를 적절히 잘 받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릴 적 경험과 과도하게 쌓인 스트레스로 트라우마를 겪은 엘리자베스 스탠리는 1장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 고백은 특히 트라우마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부인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오늘날 사회 전반을 꼬집는 듯하다. 이 책은 각 개인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로드맵이 담긴 유용한 책이며, 한편으로 우리 사회가 여태까지 무시하려고 애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접근하는 방식을 다시 성찰하고,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악화하고 성취와 행복을 해치는 근원적 구조를 파헤쳐서 더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제시하는 근본적인 트라우마 치료법과 트라우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은 여러분에게 생각지도 못한 회복과 통찰을 전해줄 것이다.
변신
아이세움 / 프란츠 카프카 지음, 고은주 옮김 /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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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프란츠 카프카 지음, 고은주 옮김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이 갖고 있던 엄숙함을 버리고,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충실한 사실 정보를 전달하는 어린이 논술 시리즈 '아이세움 논술-명작'의 열네 번째 책이다. 다양한 가치판단이 가능한 상황에서 주장을 명확히 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이끈다. 명작에 대한 선행 학습과 후행 학습을 강화해 명작의 이해도를 높였다. 명작에 담긴 논쟁거리를 생각하면서 읽고, 작품 해설을 통해 학습자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했다. '자유로운 가치판단'이 가능하도록 '논술 워크북'에 좋은 문제를 뽑아 실었고, '가이드북'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다. 어느 날 갑자기 벌레가 된다면? 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인간이 벌레로 변하는 소설의 내용을 통해 이상하고 납득할 수 없는 일이 잔뜩 벌어지는 현대 사회를 표현해 냈다. 20세기 초 프라하에서 소설의 주인공 '그레고르 잠자'처럼 일만 하며 거대한 기계의 부속품처럼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실한 외판원 그레고르 잠자는 가족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일밖에 모르고 사는 착한 사람이다. 하루 아침에 벌레가 되어버린 그레고르는 책임감을 느끼며 자신의 몸을 일으키려 한다. 하지만 벌레로 변해 버린 자신의 몸은 영 말을 듣지 않는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 벌레가 된 그레고르 2장 | 지배인의 방문 3장 | 상한 치즈가 좋아 4장 | 텅 빈 방은 싫어 5장 | 등에서 썩어 가는 사과 6장 | 누이동생의 바이올린 연주 7장 | 모든 불행은 저 괴물 때문이야 8장 | 다시 찾아온 평온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미카엘라 3 : 도전! 패션 서바이벌
고릴라박스(비룡소) / 박에스더 (지은이), 이경희 (그림)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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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박에스더 (지은이), 이경희 (그림)
101명 걸스 심사위원단이 직접 뽑은 ‘제1회 No. 1 마시멜로 픽션’ 대상 수상작 의 세 번째 이야기. 이번 3권에서는 ‘브링턴 아카데미’를 벗어나 세계적인 패션의 도시, 뮈엘보로 이야기의 무대를 넓혔다. 생전 처음 발 디딘 화려한 대도시에서 새로운 사람, 새로운 경험들을 접하게 되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 가는 미카엘라를 만날 수 있다. 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패션 서바이벌에 참가하게 된 미카엘라의 도전기이다.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려는 미카엘라와 친구들의 열정, 그리고 이를 방해하는 강력한 라이벌 지로와의 경쟁 이야기로 심장 쫄깃한 재미를 선사한다. ‘더 아름다운 것’을 뽑는 서바이벌을 통해 진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는, 즐거움과 의의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작품이다.특별한 휴가 제안 뮈엘보에서의 특급 미션! 델 피오라의 경쟁자 모델이 된다는 건? 어리둥절 리허설 뜨거운 예선전 예측 가능한 결과?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 행운의 코르사주 색다른 디자인이 필요해 뜻하지 않은 비상사태 드디어 본선 스테이지로! 런웨이를 날아오른 나비 |부록| 신시아의 사계절 패션 제안제1회 No. 1 마시멜로 픽션 대상 수상작 「미카엘라」 3탄! 패션 어드벤처! 딸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당차고 똑똑한 미카엘라의 모습은 ‘빨간 머리 앤‘의 재림을 보는 듯하다.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 책 한 권이면 되었다. 초등 4학년 딸이 꼽은 최고의 책! 초등 3학년 이상 여학생이라면 꼭 거쳐 가면 좋을 책. 여학생 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새로운 여학생의 모습을 묘사했다. - 독자 서평 중에서 101명 걸스 심사위원단이 직접 뽑은 ‘제1회 No. 1 마시멜로 픽션’ 대상 수상작 『미카엘라_ 달빛 드레스 도난 사건』의 세 번째 이야기, 『미카엘라 3. 도전! 패션 서바이벌』이 출간되었다. 「미카엘라」는 1권 출간 이후 ‘닮고 싶은 캐릭터가 탄생했다’,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등 독자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는 독보적인 걸스 픽션 시리즈로, 3권 출간을 예고하는 작가의 개인 블로그에서 “더욱 스펙터클한 이야기”라고 포부를 밝혔듯 전보다 훨씬 멋진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다. 이번 3권에서는 ‘브링턴 아카데미’를 벗어나 세계적인 패션의 도시, 뮈엘보로 이야기의 무대를 넓혔다. 생전 처음 발 디딘 화려한 대도시에서 새로운 사람, 새로운 경험들을 접하게 되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 가는 미카엘라를 만날 수 있다. 『미카엘라 3. 도전! 패션 서바이벌』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패션 서바이벌에 참가하게 된 미카엘라의 도전기이다.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려는 미카엘라와 친구들의 열정, 그리고 이를 방해하는 강력한 라이벌 지로와의 경쟁 이야기로 심장 쫄깃한 재미를 선사한다. ‘더 아름다운 것’을 뽑는 서바이벌을 통해 진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는, 즐거움과 의의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작품이다. 용감하게, 당차게! 꿈의 무대에 도전한다! 미카엘라와 친구들의 치열한 패션 서바이벌 생존기 1권을 읽은 독자들은 기억할 것이다. 미카엘라가 남몰래 패션 잡지를 즐겨 본다는 사실을! 그런 미카엘라에게 꿈으로만 그리던 패션쇼에 설 기회가 찾아온다! 신시아 할머니네에서 일주일간의 감사절 연휴를 함께 보내기로 한 미카엘라, 신시아, 카밀라, 유진, 리 오인방. 알고 보니, 신시아 할머니네는 패션의 도시 뮈엘보의 커다란 호텔이고, 할머니는 유명 패션 브랜드 델 피오라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회장이다. 게다가 신시아는 과거에 할머니의 지도 아래 디자이너 교육을 받아 왔다. 한편 아이들은 뮈엘보에 도착하자마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신시아 할머니가 신시아더러 당장 다음 날 있는 패션 서바이벌에 참가하라고 단호하게 명령한 것! 신시아는 결국 함께한 친구들과 팀을 이뤄 서바이벌에 출사표를 던진다. 최고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서바이벌 대회는 미카엘라 일행에게 불리하기만 하다. 신시아의 경쟁 상대인 디자이너 지로는 사사건건 방해 공작을 펼치고, 단 한 번도 모델 경험 이 없는 미카엘라가 런웨이에 올라야 할 형편에, 서바이벌의 미션들은 죄다 신시아가 회장의 손녀라는 이유로 불리하게 적용된다. 이런 악조건이 고비마다 발목을 죄어 와 실망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미카엘라와 친구들은 ‘함께’ 차근차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 늘 으으 친구들에게 용기와 의지를 불어 넣는 미카엘라, 무엇이든 돕겠다고 발 벗고 나서는 유진과 리, 언제나 옆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주는 카밀라…… 패션 서바이벌 대회 우승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해 해내려 애쓰고, 찰떡 호흡으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아름다움의 고정관념을 뒤흔든다 패션모델 미카엘라의 탈코르셋 프로젝트?! “왜 패션 서바이벌에 서려면 이렇게까지 말라야 할까?” 미카엘라는 패션 문화에서의 고정관념이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신시아의 부탁에 군말 없이 다이어트를 하지만, 자꾸 어질어질해져 어떻게 무대에서 워킹을 할 수 있으려나 걱정스럽다. 모델 복장의 필수라는 높은 구두에 적응하기도 버겁기만 하다. 결국 런웨이 위에서 우려했던 문제가 붉어지고, 신시아는 뼈아픈 반성을 하며 오래 묵혀 두었던 포부를 꺼내들게 된다. 아름다움의 기준이 한 가지가 아니라 사람들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그 아름다움을 찾아주고 싶다는 포부를. 미카엘라와 신시아는 앞선 세대들이 만든 아름다움의 기준을 비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내 선보인다. 기성의 문법을 따르는 경쟁자의 비웃음을 딛고, 빼빼 마르지 않은 근육질 몸으로도, 높은 굽에 기대지 않은 맨발로도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인다. 요즘 사회적으로 탈코르셋이 10대 소녀들 사이에서 이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을 부끄러워하게 만드는 세태를 비판하면서 이런 억압에서 벗어나자고 운동하는 것이다. 이 사회적 분위기 가운데 놓인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의 기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데 미카엘라의 이번 이야기가 도움이 될 것이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0
자음과모음 / 김태완 지음 /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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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태완 지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쌓기나무 활동은 여러 방향에서 나타나는 기하학적 특징을 탐구해 볼 수 있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물체들의 숨은 기하학적 원리까지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다. 3차원의 입체 공간과 2차원의 평면 공간과의 관계를 이해하여 이를 연결시켜 다룸으로써 공간을 지각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 또 입체 퍼즐의 수학적 원리를 생각하여 다룸으로써 직관력과 집중력, 인내력을 기를 수 있다. 무엇보다 쌓기나무 모양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3차원의 공간 내에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 상상력과 추론 능력을 기른다. 책에서는 쌓기나무를 직접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쌓기나무 활동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것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게 해준다.본편 1교시_쌓기나무 활동은 우리에게 어떤 이로움을 줄까? 2교시_서로 같은 쌓기나무 모양으로 다양한 모양 만들어 보기 3교시_서로 다른 쌓기나무 모양으로 다양한 모양 만들어 보기 4교시_쌓기나무 모양을 똑같은 모양 여러 개로 나누어 보기 5교시_쌓기나무 모양의 색칠한 부분 면의 개수 찾기 6교시_사용된 쌓기나무의 개수 알아보기 7교시_쌓기나무로 만든 모양의 위, 앞, 옆에서 본 모양 알아보기 8교시_위에서 본 모양을 바탕으로 쌓기나무 모양의 앞, 옆모양 알아보기 9교시_쌓기나무 모양의 겉넓이 알아보기 10교시_규칙을 찾아 쌓기나무 모양 만들기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지침서 쌓기나무! 아득히 먼 과거 우리 인류가 지구상에 존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의식주 같은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그리고 미신이나 종교의식 같은 정신적인 세계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어떤 상징적인 대상물이 필요하였다. 때로는 강력한 힘을 가진 왕들에 의해 엄청난 크기와 경외감, 그리고 신비감을 주는 건축물을 만들어 내기도 하였는데 예를 들면 이집트의 피라미드,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 그리고 우리 조상들의 고인돌 등이다. 이처럼 아득히 먼 과거부터 인류의 조상들은 그들이 살아온 3차원의 공간을 이해함으로써 기하학적인 아이디어와 창조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인류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건축에서 뿐만 아니라 과학, 예술, 그리고 오늘날에는 연예, 스포츠 같은 모든 분야에서 3차원 공간을 이해하는 지식이 끊임없이 적용, 발전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가 살아가는 3차원 공간을 제대로 이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3차원 도형의 가장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는 직육면체를 바탕으로 쌓기나무 활동을 통해 2차원 세계와 관련 지어 탐구하고, 3차원 세계를 다양한 관점과 방향에서 생각하고 이해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어떤 보이지 않는 모습까지도 추측하고 검증하는 깊은 탐구심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밑거름이 마련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학뿐만 아니라 의학과 과학, 예술, 스포츠 같은 모든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힘이 된다.
나는 네 친구야
시공주니어 / 박종인 지음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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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학습일반박종인 지음
조선일보 기획 기사 ‘아워 아시아Our Asia’ 취재팀이 지난 한 해 동안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을 여행하며 만난 아이들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담았다. 이웃 나라 소외된 어린이들의 아픔을 돌아보았고, 지역 민영 방송과도 연계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보도를 통해 이루어진 사회적 공감대와 나눔의 실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구촌 구석구석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날까지 지속되기를 희망하는 바람에서 기획했다. 나만의 행복에 젖어 있는 우리 아이들이 멀고도 가까운 세상을 발견하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함을 가진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 유니세프 ‘세계 아동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에 동원되는 어린이가 2억 4600만여 명이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몸을 파는 여자 아이가 동남아시아에만 10만 명이 넘는다. 1분마다 10명씩 영양실조로 죽어 가고, 10년간 전쟁터에서 죽은 소년병이 200만여 명이다. 네팔, 인도, 필리핀, 티베트, 미얀마, 케냐 등에 사는 어린이들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이 숨 쉬고 있는 현실에 대해 인식하게 한다. 왜 여덟 살 루빠는 하루 종일 돌을 깨야 하며, 그런 삶을 ‘운명’이라 체념하고 받아들일까? 왜 문니스와리는 열두 살 나이에 독약이 든 풀을 들이켰을까? 각 나라 어린이 인권 현실에 대한 고발은 물론, 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난 몇몇 아이들의 하루가 담겨 있다. 아이들의 입을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왜 그렇게 살 수밖에 없으며, 어떤 꿈을 갖고 있는지 등을 듣는다. 또한 다소 거칠더라도 아이들의 하루를 그대로 담은 사진을 실어, 아이들의 슬픔과 절망,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희망을 온전히 보여 주고자 했다. 이 친구들이 살고 있는 나라는 어떤 곳인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등을 소개한 부속 글은, 아이들이 자연스레 지구촌 친구들을 돕기 위해 행동하도록 이끈다. 다양한 방법으로 친구들을 도울 수 있음을 확인한 아이들은, 책장을 덮고 나서 기꺼이 군것질과 게임을 줄일 것이다. 나눔을 독려하기 위해, 이 책을 출간한 주체인 저자와 출판사는 인세와 수익금 일부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전 세계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한다.여는 글 히말라야를 넘는 아이들 자연이 두려운 아이들 난민이 된 아이들 사막의 버려진 아이들 성냥갑 속 아이 방 안에 숨은 아이 돌 깨는 아이 도로 위의 아이 닫는 글 친구들이 사는 나라가 궁금해요 친구들을 도우려면 어떨게 해야 하나요?상처 입은 지구촌 어린이들의 삶을 온전히 전해요 유니세프 ‘세계 아동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에 동원되는 어린이가 2억 4600만여 명이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몸을 파는 여자 아이가 동남아시아에만 10만 명이 넘는다. 1분마다 10명씩 영양실조로 죽어 가고, 10년간 전쟁터에서 죽은 소년병이 200만여 명이다. 세상 어디든 이틀이면 닿을 수 있는 시대. 이렇게 가까운 곳에 우리 삶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암담한 일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은 네팔, 인도, 필리핀, 티베트, 미얀마, 케냐 등에 사는 어린이들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이 숨 쉬고 있는 현실에 대해 인식하게 한다. 왜 여덟 살 루빠는 하루 종일 돌을 깨야 하며, 그런 삶을 ‘운명’이라 체념하고 받아들일까? 왜 문니스와리는 열두 살 나이에 독약이 든 풀을 들이켰을까? 왜 곱디곱던 치트라는 온몸에 화상을 입은 채 방 안에 숨어 있어야 하고, 순버하둘은 하루 종일 매연 가득한 도로를 달려야 할까? 정든 고향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목숨을 걸고 히말라야산맥을 넘는 티베트 아이들, 끔찍한 자연재해에 부모 형제를 잃은 필리핀 아이들, 군사정권의 소수민족 탄압 때문에 이웃 나라로 탈출한 미얀마 카렌족 아이들, 물 한 방울을 얻기 위해 하루 종일 사막을 파헤치고, 배를 곯지 않기 위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케냐 아이들도 있다. 이 책에는 각 나라 어린이 인권 현실에 대한 고발은 물론, 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난 몇몇 아이들의 하루가 담겨 있다. 아이들의 입을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왜 그렇게 살 수밖에 없으며, 어떤 꿈을 갖고 있는지 등을 듣는다. 또한 다소 거칠더라도 아이들의 하루를 그대로 담은 사진을 실어, 아이들의 슬픔과 절망,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희망을 온전히 보여 주고자 했다. 우리 아이들은 잠파와 함께 히말라야를 넘고, 순버하둘과 도로 위를 달리고, 루빠와 함께 돌을 깨면서, 친구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큰 실천, 나눔 이 책에 소개된 어린이들은 우리 아이들과 전혀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사용하는 말도 다르고 피부색도 다르고 환경, 문화, 전통도 다 다르지만 모두들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 아이들은 먼 곳에 있지 않다. 손을 뻗으면 만질 수 있고, 까치발을 하면 볼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인 “나는 네 친구야.”는 이웃 나라 어린이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고,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이 이웃 나라 아이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말이기도 하다. 나눔은 힘이 세다. ‘아워 아시아’ 보도 이후, 이 세상에 수많은 천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작은 힘이나마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후원금을 보내 온 것이다. 우리의 격려와 응원으로 이 아이들은 잿빛 현실에서 벗어나 가슴속에 품어 왔던 꿈을 키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우리가 손을 내밀면, 세계화의 그늘에 가려진 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분노와 슬픔 대신 사랑과 행복, 희망 같은 긍정과 대면할 수 있음을. 우리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글을 배우고, 들판에서 뛰어 놀고, 깨끗한 물과 음식을 먹는 그날, 우리는 더욱 환하게 웃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이 소중한 깨달음을 마음속에 새겨 두었으면 한다. 이 친구들이 살고 있는 나라는 어떤 곳인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등을 소개한 부속 글은, 아이들이 자연스레 지구촌 친구들을 돕기 위해 행동하도록 이끈다. 다양한 방법으로 친구들을 도울 수 있음을 확인한 아이들은, 책장을 덮고 나서 기꺼이 군것질과 게임을 줄일 것이다. 나눔을 독려하기 위해, 이 책을 출간한 주체인 저자와 출판사는 인세와 수익금 일부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전 세계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이 책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어른을 위한 책 동시 출간, 온 가족이 함께 읽어요! ‘아워 아시아’는 조선일보에서 ‘크로스미디어’란 이름으로 기획된 시리즈 중 하나인데, 이는 한 가지 컨텐츠를 신문, 텔레비전 방송,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매체로 전하는 것을 뜻한다. 사람들은 신문 기사로 본 이야기를 텔레비전에서 다시 접함으로써 메시지를 더욱 강력하게 공감할 수 있다. ‘책’은 영구성, 휴대성 면에서 그 외연을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공동체적 삶’이란 메시지를 중심으로,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두 가지 형태의 책으로 풀어내어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나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게 하였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부모와 자녀가 각자 눈높이에 맞는 책을 읽고 감동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얘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동안 어른 책으로 성공적으로 자리 매김한 책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듬어 낸 도서는 있었으나,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동시에 출간한 적은 없었다. 같은 컨텐츠를 이용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든 이번 시도는, 컨텐츠 활용과 독서 문화 측면에서 출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만하다.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 가난한 이웃 나라를 발로 뛰어 다니면서,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 때문에 꿈을 키워 보지도 못하는 어린이들을 만났어요. 우리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준다면 이 친구들도 환하게 웃을 수 있을 텐데......, 속상하고 아쉬웠지요. 이제 이 친구들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요. 우리가 만난 먼 나라 친구들 이야기 좀 들어 볼래요?-'여는 글'중에서
아빠가 달려갈게!
길벗어린이 / 김영진 글.그림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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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창작동화김영진 글.그림
김영진 그림책 6권. 조금 부족할지라도 마음만은 슈퍼맨인 아빠의 사랑을 경쾌하면서도 가슴 찡하게 그려낸다. 그간의 그림책이 아이의 시선으로 우리의 일상을 바라보던 그림책이었다면, 는 한발 더 나아가 아이를 향한 아빠의 고백을 담담하게 들려주며 아이와 소통하는 그림책이다. 배가 고플 때, 잠이 오지 않을 때, 길을 잃었을 때,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어려움에 처할 때면 어김없이 아빠가 달려온다. 때론 힘이 센 선장처럼, 때론 용감한 타잔처럼, 또 때로는 무슨 요리든 내어 놓는 요리사처럼 아이 옆에 든든하게 존재한다. 훗날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된 후, 아이가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갈 때야 비로소 아빠는 자신의 길을 떠난다. 하지만 아빠는 성인이 된 아이에게도 약속한다. 네가 필요하다면 아빠는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슴 찡한 아빠의 약속! 김영진 작가의 그림책으로 만나본다.‘김영진 그림책’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아빠가 달려갈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가슴 찡한 아빠의 약속! “네가 필요하다면, 아빠는 어디든 달려갈 거야!” 무인도에 혼자 있는 것처럼 막막할 때, 세상에 자기편이 하나도 없다고 느낄 때, 두렵고 무서운 일에 부딪혔을 때, 슬프고 힘들 때 어디선가 바람같이 나타나는 아빠! 가족의 일상을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그려 내는 작가 김영진의 여섯 번째 신작이 출간되었습니다. 《아빠가 달려갈게!》는 조금 부족할지라도 마음만은 슈퍼맨인 아빠의 사랑을 경쾌하면서도 가슴 찡하게 그려냅니다. 배가 고플 때, 잠이 오지 않을 때, 길을 잃었을 때,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어려움에 처할 때면 어김없이 아빠가 달려옵니다. 때론 힘이 센 선장처럼, 때론 용감한 타잔처럼, 또 때로는 무슨 요리든 내어 놓는 요리사처럼 아이 옆에 든든하게 존재하지요. 훗날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된 후, 아이가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갈 때야 비로소 아빠는 자신의 길을 떠납니다. 하지만 아빠는 성인이 된 아이에게도 약속합니다. 네가 필요하다면 아빠는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슴 찡한 아빠의 약속! 김영진 작가의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존재를 향한 김영진 작가의 러브레터 언제나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실감 나는 그림과 친근한 가족 캐릭터로 유쾌하게 풀어냈던 김영진 작가의 이번 신작은 조금 특별합니다.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표현에 서툴고, 늘 바쁜 일상에 지쳐 살아가는 이 시대 아빠들의 마음을 대변한 그림책이기 때문입니다. 그간의 그림책이 아이의 시선으로 우리의 일상을 바라보던 그림책이었다면, 《아빠가 달려갈게!》는 한발 더 나아가 아이를 향한 아빠의 고백을 담담하게 들려주며 아이와 소통하는 그림책입니다.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었나? 아이를 보면서 문득 든 생각입니다. 아이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부족하지만 마음만은 슈퍼맨인 아빠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모든 부모의 마음이 같겠지요. 일을 하다 힘들 때면 ‘아 내가 왜 이걸 이렇게 열심히 해야 하지?’ 싶다가도, 아이들이 잠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냥 힘이 난다”는 작가의 말처럼 모든 아빠들의 마음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존재가 바로 아이들이니까요. 하지만 아직도 많은 아빠들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잘 모릅니다. 이 책은 그런 아빠들을 위한 러브레터이자,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아이들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건 바로 부모의 사랑이니까요. 평생 동안 두고두고 보고 싶은 아빠 그림책! 책 속의 아빠는 말 그대로 슈퍼맨입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엄청난 기운이 생겨나는 어느 히어로를 떠올리게도 하지요. 무시무시한 악어도 한방에 제압하고, 못된 해적 무리들도 단번에 소탕합니다. 그뿐인가요. 실컷 놀다 배가 고프면 “짜잔~!” 하고 맛난 것들을 배불리 먹여 줍니다. 슬플 땐 함께 울어 주고, 길을 잃으면 나침반에 되어 줍니다. 그런데 이 책의 백미는 그 다음에 있습니다. 어느덧 아이가 성장하여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 아빠는 조금 쓸쓸해집니다. 아이가 성장한 모습이 눈부시게 대견하면서도 이제 아이를 품 안에서 떠나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빠는 이제 방향을 바꾸어 길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그제야 비로소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아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하며 아빠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는 그림책의 결말 부분은 기존의 아빠 그림책에서 보지 못했던, 신선하고 희망적인 미래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나 아빠는 여전히 아이 곁에 존재합니다. 아이가 필요로 한다면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먼저 아이에게 달려가겠노라 약속합니다. 아빠의 마음을 상징하는 커다란 고래는 아빠의 길이 아니라 아이의 길을 따라갑니다. 아이의 주위를 유영하다 하늘로 솟아올라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는 아빠의 존재.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요. 이 그림책을 아이가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선물해 주세요.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이 책을 통해 전해진 아빠의 사랑이 오랫동안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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