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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할아버지께서 지은 다산천자문 익힘책 1
웅진주니어 / 이덕일 지음, 김혜란 그림 / 2006.11.30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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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외국어,한자
이덕일 지음, 김혜란 그림
역사 학자 이덕일 선생님이 다산 정약용의 천자문을 다듬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새로 펴낸 새 천자문, 의 익힘책. 본권에서 연계되는 학습 노트로, 뜻이 통하는 글자를 네 개씩 묶었고, 하루 여덟 자씩 익힐 수 있는 구성을 취한다.한자 학습의 새로운 접근,『다산천자문 익힘책』으로 완성한다! 아이들은 왜 한자 공부를 어려워할까? 그것은 서로 관련이 없는 한자들을 낱글자로 암기하는 방법과 무관하지 않다. 특히 한자 공부의 기본이 되는 중국의『천자문』이 서로 뜻이 통하지 않는 글자들을 모아 놓아서 더욱 그렇다. 이런 중국의『천자문』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이미 200여 년 전에 시도되어 큰 결실을 맺었다. 실학의 우뚝한 봉우리인 정약용 선생님은 자신의 사고 체계에 따라, 우리나라의 자연과 역사, 문화, 그리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자들을 4자씩 엮어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천자문『아학편』을 만든 것이다. 『다산천자문』시리즈로 한자의 의미를 이해하고 난 뒤,『정약용 선생님 다산천자문 익힘책』으로 배운 한자들을 한 번씩 써 보면 훨씬 쉽게 한자들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학자 이덕일 선생님이 현대 우리 학생들의 눈높이와 한자 학습 과정에 맞춰 선정한 750여 한자가 흥미롭고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자 학습을 다지게 해 주는『다산천자문 익힘책 날마다 8자씩』 『다산천자문』과 더불어 익힘책인『다산 천자문 익힘책 날마다 8자씩 1ㆍ2ㆍ3』도 출간된다. 익힘책은 다산천자문에서 나오는 한자 4글자를 직접 써 보게 해 주고 각 한자의 형성에 얽힌 이야기를 한 줄로 풀어 설명하여 한자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 이런 한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별도로 공간을 구성하였으며, 획순과 단어 쓰기, 한자음 써 보기 등 다양한 꼭지를 제시하여 쉽고 재미있게 한자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복제인간 사냥꾼
아이세움 / 알프레드 슬롯 지음, 엘리자베스 슬롯 그림, 이지연 옮김 / 2004.04.30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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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알프레드 슬롯 지음, 엘리자베스 슬롯 그림, 이지연 옮김
2019년, 극소수 최고 부유층 인간들은 영생하고 싶은 욕심에 복제 인간을 만들고, 살아있는 장기 은행으로 활용한다. 자신의 몸이 노쇠해지면 복제 인간의 장기를 이식해 수명을 연장하는 것.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복제 인간은 수용소에서 관리되고, 거기서 도망친 복제 인간들은 아서 던의 좋은 돈벌이가 된다. 최고의 복제 인간 사냥꾼 아서 던은 호주의 부호 윌리엄 몬터규 경의 의뢰를 받게 된다. 아내 케이트의 복제 인간 메리가 사라져 버린 것. 노쇠한 케이트는 메리의 장기를 이식받지 않으면 곧 목숨을 잃게 되고, 살아하는 아내를 살리고자 하는 윌리엄 경은 아서에게 일을 의뢰한다. 윌리엄 경에 저택에 들어서자 마자 아서는 집안의 메리를 좋아하는 모든 고용인들과 두뇌싸움을 벌여야 한다. 메리는 안개처럼 사라졌고 실마리는 조금도 남아있지 않지만, 최고의 복제 인간 사냥꾼답게 아서는 메리를 찾아내고, 그녀의 계획까지 알아낸다. 메리는 윌리엄 몬터규 경의 복제 인간인 빌리와 함께, 수용소에 있는 다른 복제 인간들도 자신처럼 해방시키려는 계획을 실행하고, 윌리엄 경과 아서는 그녀가 쳐둔 덫에 빠져 버린다. '복제 인간'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권과 윤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를 써냈다.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일품이다.1. 2019년 오스트레일리아 2. 윌리엄 몬터규 경 3. 인간 복제 4. 연극 무대에 선 복제인간 5. 케이트 부인 6. 슬프고도 괴이한 이야기 7. 팬 케이크에 담긴 경고 8. 원본으로 복제물을 추적하다 9. 복제 인간 수용소 10. 감금소 11. 폭발 12. 노먼 몬터규의 목장 13. 오래된 연인들 14. 아치 13호를 속이다 15. 수수께끼 풀다 16. 탈출 17. 맞대결 18. 연극의 끝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미래 사회의 문제를 다룬 사이언스 픽션 복제 인간 제작에 대한 찬.반 논리는 우리 사회의 큰 이슈 중 하나로 부상했다. 아직 사실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2003년 겨울, 미국 클로네이드사가 ‘이브’라는 이름의 복제 아기를 탄생시켰다고 발표하여 전세계를 흔들었고, 최근 우리 나라 서울대 황우석 교수는 체세포 복제에 성공하여 인간 복제의 성공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윤리적인 문제로 더 이상 연구를 진행시키지 않고 있다. 하지만 부모님께 형이나 언니를 낳아 달라거나, 쌍둥이 형제나 자매를 만들어 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 안에서 인간이 과학 기술로 ‘인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그다지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설레고 기대되는 사건이 될 수도 있다. 《복제 인간 사냥꾼》은 복제 인간에 대한 가능성이 막 제기되기 시작했던 무렵부터 복제 인간 제작의 찬.반 논의, 그 필요성과 효용성, 실용화되어 가는 과정, 복제 인간을 만들고, 키우는 모습을 이야기 속에 유기적이고 치밀하게 녹여 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과학적.기술적으로 충분히 실현 가능한 소재를, 추리.탐정 소설의 형식을 빌어 만든 이 작품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근원에 깔린 복제 인간에 대한 논란과 미래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회 문제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해 준다. 작가는 이처럼 문제를 제기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우리와 똑같이 ‘살고 싶고’, ‘사랑할 줄 알고’, ‘인격을 가진’ 복제 인간들의 반란과 삶에 대한 집착을 통해 복제 인간을 만들어 장기 은행으로 사용하는 게 얼마나 비인격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인지 적나라하게 꼬집고 있다. 인간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 그것은 미래 기술이 지배하는 사회가 온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권리이다. 작가는 인간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가치, ‘인권’과 ‘사랑’의 승리로 결론짓는다. 탄탄한 구성력을 바탕으로 독자와 사냥꾼이 함께 추리해 나가는 재미 주인공 아서 던은 복제 인간 사냥꾼이다. 겉으로 보기엔 통통하고 평범한 외모를 가진 밋밋한 인물이지만 복제 인간을 사냥하는 실력은 단연 세계 최고이다. ‘살고 싶은’ 복제 인간과 아서 던과의 속고 속이는 머리 싸움, 쫓고 쫓기는 추적이 탄탄한 구성력을 기반으로 숨가쁘게 펼쳐진다. 케이트 부인으로 변장한 케이트 부인의 복제 인간, 메리 몬터규는 완벽한 화장과 연기를 하지만 아서 던은 그 손에 주름이 없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긴다. 한밤중에 언덕에서 양을 걱정하는 노먼 몬터규의 이상한 행동, 경의 복제 인간 빌리 2호가 예상치 않은 때에 아서 던을 쳤던 일 등 작품 곳곳에 놓여 있는 장치들은 아서 던과 독자가 숨을 죽이고 사라진 복제 인간을 함께 찾아가는 단서가 된다. 그리고 독자는 책을 끝까지 읽었을 때 ‘아, 그 때 그 일, 그 단서!’ 하고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 앞.뒤와 인과관계가 딱딱 들어맞는 탄탄한 구성, 치밀한 관찰력과 추리 능력으로 사건을 추적해 가지만 때때로 오히려 사건을 끌고 나가는 아서 던의 탁월한 능력에 탄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다. 독자와 아서 던이 관찰력과 치밀함으로 사건을 함께 풀어나가는 재미가 이 작품이 가진 구성의 매력이다.
삶의 방향이 달라져도 괜찮아
알에이치코리아(RHK) / 전소영 (지은이) / 2023.05.30
16,800원 ⟶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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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전소영 (지은이)
어렸을 적, 꿈 많던 나는 어디로 숨어버리고, 안정과 편안함만을 추구한다. 도전은 사치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인생의 방향이 바뀌면 기회가 생길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일을 해결해나가는 게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새로운 재미가 될 수 있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다가, 아니면 말아도 된다. 도전은 귀찮지만, 한 번쯤 꼭 해보고 싶고 아직 소중한 꿈을 간직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매일 주어진 업무를 반복하며 고민하다가, 문득 방송 9년 차에 전혀 다른 곳으로의 이직에 성공한 ‘날씨를 누구보다도 닮은’ 전직 기상캐스터 전소영 작가의 이야기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삶에 도전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고민한 전소영 작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인생의 방향을 트는데 용기가 샘솟을 것이다. 진로를 고민하는 취업준비생과 이직, 전직하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추천사 프롤로그 지금까지 날씨를 전해드렸습니다 1장 우리의 인생은 날씨와도 같아서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아도 좌절할 필요 없다 도전하는 모든 것에 가능성을 열어라 쓰고, 말하고, 읽는 대로 이루어진다 걷다 보면 또 다른 길이 보인다 부록1 | 면접관에게 성공적으로 어필하는 기술 2장 해볼 걸 후회하지 말고 시작해볼 것 1등 할 필요가 있을까? 무엇이든 중간만 하면 된다 당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나요? 조급해하지 말고 언젠가 이루면 된다 부록2 | 호감을 주는 말하기 기술 3장 지금 일을 그만두면 하고 싶은 건 있고? 누구나 마음속에 사표 하나씩 품지 않는가 퇴근 후, 미래의 나를 위해 일상을 채워라 이직, 성공률을 높이는 법 직업을 바꿔도 절대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다 부록3 | 회사에서 업무 보고 &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기술 4장 꿈은 바뀔 수 있으며, 또 이룰 수 있다 이직, 이제부터 시작이다 만족하지 않아야 최대의 만족을 만든다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 작업을 갖고 있다고 끝이 아니다 부록4 | 성공적으로 이직하는 기술 에필로그 당신도 아낌없이 꿈꾸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작하라! 날씨를 닮은 전직 기상캐스터 전소영 작가의 인생 도전기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 배성재 아나운서 강력 추천 우리의 삶은 날씨를 닮았다. 어느 때는 화창하기도, 어느 때는 흐리기도 하다. 매일매일 같은 날씨일 수 없듯, 삶의 방향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은 무엇일까?’ ‘지금, 이 나이에 다른 일을 해도 될까?’ 어렸을 적, 꿈 많던 나는 어디로 숨어버리고, 안정과 편안함만을 추구한다. 도전은 사치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인생의 방향이 바뀌면 기회가 생길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일을 해결해나가는 게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새로운 재미가 될 수 있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다가, 아니면 말아도 된다. 도전은 귀찮지만, 한 번쯤 꼭 해보고 싶고 아직 소중한 꿈을 간직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매일 주어진 업무를 반복하며 고민하다가, 문득 방송 9년 차에 전혀 다른 곳으로의 이직에 성공한 ‘날씨를 누구보다도 닮은’ 전직 기상캐스터 전소영 작가의 이야기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삶에 도전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고민한 전소영 작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인생의 방향을 트는데 용기가 샘솟을 것이다. 진로를 고민하는 취업준비생과 이직, 전직하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인생에 나쁜 날씨는 없다!” 9년의 기상캐스터와 방송 경력을 버리고 대기업 직원으로 다시 시작한 전소영 작가의 날씨 같은 이야기 서른세 살, 기혼여성, 9년 차 방송인 기상캐스터는 방송국을 떠나 어디로 갔을까? 프리랜서 선언? 쇼호스트? 출산 혹은 육아? 놀랍게도 그녀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기업 인사팀으로 이직한다. 일하는 환경도, 일하는 사람도, 일하는 방식도, 용어도 180도 다른 소위 생뚱맞은 곳으로 이직에 성공한다. 그녀의 좌충우돌 도전기는 “화려한 방송 생활을 두고 왜 굳이?”, “이제는 방송 생활도 꽤 잘하는데 왜 굳이?”라는 의문점 투성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해낸 이야기가 흔들리고 주저하고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 책은 전소영 작가의 실패담으로 시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아나운서가 꿈이었던 그녀는 아나운서만을 위해 모든 시간을 투자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다. 그러나 아나운서 자리는 그녀에게 쉽게 내어주지 않았다. 늘 최종 면접까지 올라가서 불합격, 불합격, 불합격. 100%의 노력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합격이라는 결과만이 덩그러니 기다리고 있었다. 꿈이 사라졌다. 어릴 적 장래 희망란에 적어두었던 ‘아나운서’가 없어지는 순간이었다. “내 길이 아닌가?” 그 순간 또 다른 새 길이 열렸다 아나운서를 포기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던 어느 날, 그녀에게 한 통의 전화가 왔다. “기상캐스터를 해보지 않을래요?” 그녀의 길이 아니었다. 기상캐스터는 그녀의 인생 지도에 없었던 일이다. 하지만 새로운 지도를 그려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 길은 의외로 그녀에게 잘 맞았고, 잘 해낼 수 있는 일이었다. 그녀의 시작은 아나운서가 아닌 기상캐스터라는 샛길이었다. 그 샛길은 오히려 여러 갈래를 뻗어 사내 아나운서, 행사MC, 대학원 공부, 재능 기부 강사 등 더 다양한 삶을 펼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대기업 인사팀 이직까지. 우리는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그동안 했던 일과 완전 다른 일인데 적성에 맞을까?”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데, 과연 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 길조차도 가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된다고 전소영 작가는 말한다. 물론 그 길이 꽃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두려움, 불안함, 조급함도 있을 것이고, 생각했던 것보다 힘든 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길을 가봐야 다른 새로운 길도 갈 수 있는 원동력을 기를 수 있다고 수많은 날씨 같은 인생을 겪은 전소영 작가는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녀 역시 수많은 치열함 속에서 하나하나 어렵게 꽃피운 결과들을 이 책을 통해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더불어 취업, 이직, 전직을 고민하고 나아가는 데 현실적인 팁을 부록으로 마련해 도움을 주고자 장을 마련했다. 신기하게도 한순간도 똑같은 날씨는 없었다. 똑같이 맑은 날이라 하더라도 어떤 날은 낮 기온이 30도로 맑고, 어떤 날은 15도인데 맑다. 미세먼지 없이 맑을 수도 있고, 자외선 지수가 높은데 맑을 수도 있다. 흐려졌다가 맑아지기도 한다. 습도가 높은데 맑을 수도 있고, 분명 맑았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도 한다. 매일같이 날씨를 전했지만 나도 매번 다른 마음이었고 미묘하게 날씨도 조금씩 달랐다. 우리의 삶도 날씨를 닮았기 때문에 아무 특색 없이 똑같은 날들만 계속된다면 지루하고 재미없지 않겠는가? 매번 똑같은 CG를 만들고 같은 날씨 멘트를 했다면 나는 이 일을 그리 오래 좋아하지 못했을 것 같다. 예측할 수 없기에 기대하고, 변화할 가능성이 있기에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그러니 갑자기 찾아오는 변화와 현재 상황이 달라지는 것에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보자. 쓰고, 말하고 읽는 것, 이 세 가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키워주는 훈련이자 매일매일의 습관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기억력이 좋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기록하고, 말하고 읽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쓰고, 말하고, 많이 읽는 것의 바탕은 기본적으로 나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생각에서 나온다.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바로 마음가짐의 중요성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정작 가장 컨트롤하기 어려운 것이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나 자신을 믿지 않고 위축되면 실제로 나의 모습은 다른 이들에게도 그렇게 비춰지고 될 일도 더 안 풀린다.반면, 내 자신을 스스로가 믿어준다면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가 된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는 가장 강력한 지원군이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면접관이 나를 뽑아줄까? 내가 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나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겠는가? 결국, 쓰고 말하고 읽는 훈련을 통해 계속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발전하고 스스로를 격려해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일종의 나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필요하다.
맞춤법 대결투
한솔수북 / 김정신 지음, 한상언 그림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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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자연,과학
김정신 지음, 한상언 그림
Go Go 지식 박물관 시리즈 48권. 우리말 맞춤법의 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는 책이다. 한글 맞춤법 제1장 총칙에서부터 제2장 자모,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5장 띄어쓰기, 제6장 그 밖의 것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모험을 하면서 하나하나 맞춤법 원칙을 익혀 나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문어 선장이 낸 맞춤법 문제를 아이들이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이야기 사이에 우리말 상식을 더욱 넓혀 줄 수 있는 알찬 정보들이 실려 있다. 흔히 실수하기 쉬운 조사와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다르다'와 '틀리다' 또는 '쫓다'와 '좇다'처럼 헷갈려 쓰기 쉬운 우리말 같은 잘못된 말버릇 들을 알아듣기 쉬운 말로 차근차근 풀이해 놓았다.바탕화면에 나타난 괴문서(한글 맞춤법 총칙과 자모) - 한글 맞춤법, 왜 필요할까? 문어 선장의 음모(소리에 관한 것 - 된소리, 겹쳐 나는 소리) - 알쏭달쏭한 띄어쓰기 글자를 삼키는 파리(소리에 관한 것 - 구개음화) -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01 'ㄷ' 모양의 미로(소리에 관한 것 - 'ㄷ' 소리 받침) -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02 숨겨진 이야기(소리에 관한 것 - 모음, 두음법칙) - 틀리게 쓰기 쉬운 우리말 지팡이 사나이의 속마음(형태에 관한 것 - 체언과 조사, 어간과 어미) - 잘못 쓰기 쉬운 우리말 노란 구슬과 보름달(형태에 관한 것 -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 - 부사를 만드는 접미사 '이'와 '히' 협상(형태에 관한 것 - 합성어) - 바르지 못한 말버릇 01 마지막 기회(형태에 관한 것 - 준말) - 바르지 못한 말버릇 02 국어 시험(띄어쓰기와 문장 부호) [부록] 우리말에 남아 있는 일본어 찌꺼기"맞춤법의 원칙으로 아이들을 구하라!" 맞춤법은 글을 쓸 때 지켜야 하는 규칙을 말해요. 머릿속에 떠오른 것을 다른 사람한테 글로 제대로 나타내려면 맞춤법을 꼭 지켜야 하지요. 한글 맞춤법은 우리말을 쓰는 사람들끼리 글을 쓸 때 지켜야 하는 약속과도 같아요. 누구 하나가 약속을 지키기 싫다고 제 마음대로 글을 쓴다면, 그 사람이 쓴 글은 다른 사람들한테 제대로 전해지기 힘들고 때로는 큰 오해나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어요. 이 책은 쌍둥이 형제 자음이와 모음이가 국어 시험을 앞둔 어느 날 우연히 다른 세계에 들어가면서 겪는 이야기예요. 그 세계에는 인간이 되어 세상을 지배할 욕심을 지닌 문어 선장이 있어요. 문어 선장의 욕심을 이루게 해 줄 단 하나뿐인 무기가 바로 맞춤법이에요. 문어 선장은 맞춤법을 잘 알 만한 아이들을 잡아들여 꽁꽁 가둬놓고 있지요. 쌍둥이 형제는 문어 선장의 욕심에 맞서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한글 맞춤법의 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맞춤법은 글을 쓸 때 지켜야 하는 규칙이다. 오늘날 우리가 지키고 있는 한글 맞춤법은 1988년 1월에 제정되었다. 그 이전까지는 일제 강점기인 1933년 조선어 학회에서 발표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말글살이를 했다. 그런데 우리 둘레에는 초등, 중등, 고등 12년 동안 국어를 배웠으면서도 한글 자음과 모음의 차례와 이름조차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 'ㅋ'이 '키역'인지 '키읔'인지, 'ㅌ'이 '티'인지 '티읕'인지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한다. 왜 소리는 '미다지'라고 나는데 글을 쓸 때는 '미닫이'라고 써야 하는지, 한자어 '女子'는 왜 '녀자'가 아닌 '여자'라고 읽어야 하는지, 영어 문법은 줄줄 꿰면서도 우리말 맞춤법은 확실히 모르는 사람들이 않다. 《쌍둥이 형제와 문어 선장의 맞춤법 대결투》는 이와 같은 우리말 맞춤법의 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는 책이다. 한글 맞춤법 제1장 총칙에서부터 제2장 자모,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5장 띄어쓰기, 제6장 그 밖의 것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모험을 하면서 하나하나 맞춤법 원칙을 익혀 나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글 맞춤법의 큰 숲이 한눈에 들어온다. 나의 우리말 실력은 몇 점일까? 《쌍둥이 형제와 문어 선장의 맞춤법 대결투》는 문어 선장이 낸 맞춤법 문제를 아이들이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책 속의 아이들과 같이 문제를 풀면서 우리말 실력을 뒤돌아볼 수 있다. 장과 장 사이에는 우리말 상식을 더욱 넓혀 줄 수 있는 알찬 정보들이 실려 있다. 흔히 실수하기 쉬운 조사와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다르다'와 '틀리다' 또는 '쫓다'와 '좇다'처럼 헷갈려 쓰기 쉬운 우리말, '설레이다' '삼가해 주세요'처럼 틀리게 쓰기 쉬운 우리말, "우리 오빠는 너무 착해요." "저는 매일마다 학원에 가요."와 같은 잘못된 표현, 시험에도 곧잘 나오는 부사를 만드는 접미사 '이'와 '히' 구별법, '저희 나라' '좋은 하루 되세요.'와 같은 잘못된 말버릇 들을 알아듣기 쉬운 말로 차근차근 풀이해 놓았다. 우리말에 남아 있는 일본어 찌꺼기 국립 국어원에서는 광복 60주년인 지난 2005년, 우리가 흔히 쓰는 일본어 찌꺼기 말들을 정리해 '일본어 투 용어 순화 자료집'을 펴냈다. 이 자료집에 담긴 일본어 투 용어는 모두 1천171개이다.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난 뒤부터 그동안 꾸준히 일본어 투 용어를 우리말로 고쳐 다듬어 왔다. 20년 전쯤까지만 해도 아주 흔히 쓰던 '벤또(도시락)' '와리바시(나무젓가락)' '요지(이쑤시개)'와 같은 일본어 투 용어가 지금은 거의 사라진 것도 이런 노력 덕분이다. 아직 우리 말글살이에 남아 있는 일본어 투 용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우리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책 끄트머리에 가나다순으로 꼼꼼히 정리해 담았다.
엄마와 함께하는 방과 후 미술 수업 : 꽃과 곤충으로 드로잉 연습하기
가람누리 / 정효정 지음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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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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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누리
예술,종교
정효정 지음
엄마와 함께하는 방과 후 미술 수업 시리즈. 초등학생들이 체계적인 미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단계화하였고, 여러 가지 미술 활동과 명화 감상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이해하고 표현할 줄 아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게 하고자 만들어졌다. 각 권은 먼저 미술의 기본 원리와 드로잉의 기초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자극하는 연상 미술과 상상화 감상, 핵심 미술사 및 세계적인 화가와 작품들이 각 권의 주제에 맞게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매 단원의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내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내 아이의 상상력이나 창의력 또는 표현력이나 이해력이 어떻게 발전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3권 중 이 책 '꽃과 곤충으로 드로잉 연습하기' 편은 꽃과 곤충을 관찰하고 그려 보는 과정을 통해 미술의 기본적인 형태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다. 꽃과 곤충 그림은 미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드로잉이다. 동그라미에서 시작해 다양하게 변화시켜 쉽게 그릴 수 있어, 처음 그림을 접하는 아이들이 관찰하고 그리기에 아주 좋은 연습 대상이다. 그림일기처럼 매일매일 조금씩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부담 없이 미술 활동을 할 수 있고, 부모님은 곁에서 오롯이 아이와 교감을 나누면서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을 가질 수 있다.이 책은 이렇게 구성되었어요! 4 들어가는 말 6 1. 봄을 상상해 보세요 8 2. 봄의 이미지 10 3. 꽃 그리기 12 4. 다양한 꽃들을 그려요 1 14 5. 다양한 꽃들을 그려요 2 16 6. 다양한 꽃들을 그려요 3 18 7. 꽃과 꽃병 만들기 1 20 8. 꽃과 꽃병 만들기 2 22 9. 신기한 식물 나라 24 10. 곤충이란 28 11. 곤충의 특징 30 12. 곤충의 한살이 32 13. 나비 관찰하여 그리기 36 14. 개미집 그리기 40 15. 작고 귀여운 곤충 44 16. 거미집 그리기 48 17. 싸움을 좋아하는 곤충 52 18. 여러 가지 곤충 56 19. 곤충들의 숨바꼭질 60 20. 신기한 곤충들의 나라 64 21. 재미있는 색상환 66 22. 색상과 감정의 관계 | 앗! 차가워, 앗! 뜨거워 70 23. 염색하기 74 24. 상상화 그리기 76 25. 드로잉 | 연필의 특성 이해하기 80 26. 드로잉 | 여러 가지 모양의 나무 그리기 1 82 27. 드로잉 | 여러 가지 모양의 나무 그리기 2 84 28. 드로잉 | 짙은 선과 흐린 선으로 원근감 표현하기 86 29. 드로잉 | 원근법을 이용하여 나무와 들판 그리기 88 30. 드로잉 | 여러 가지 열매 그리기 90 31. 드로잉 | 여러 가지 꽃 그리기 92 32. 드로잉 | 여러 가지 채소 그리기 94 33. 드로잉 | 여러 가지 식물 그리기 96 자연을 사랑한 인상주의 화가 모네 98 자연을 사랑한 후기 인상주의 화가 고흐 99창의력 향상의 첫걸음인 미술 활동으로 내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세요! 학습이 아니라 놀이처럼 배우는 초등 미술 교육의 모든 것! ‘기본 원리 ▶ 지식과 관찰 ▶ 연상 미술 ▶ 명화 감상 ▶ 드로잉 ▶ 창의력 개발’ 등의 단계적 구성 미술이란 세상을 살며 느끼는 모든 것(소리, 맛, 느낌, 감정 등)을 드로잉, 색, 조형, 디자인, 사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미술 교육은 드로잉과 만들기 등으로 많이 치우쳐 있습니다. 단순히 사람을 잘 그리고 동물을 잘 그린다고 해서 아이들의 삶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전3권으로 구성된 이 책의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체계적인 미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단계화하였고, 여러 가지 미술 활동과 명화 감상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이해하고 표현할 줄 아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게 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각 권은 먼저 미술의 기본 원리와 드로잉의 기초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자극하는 연상 미술과 상상화 감상, 핵심 미술사 및 세계적인 화가와 작품들이 각 권의 주제에 맞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매 단원의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내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내 아이의 상상력이나 창의력 또는 표현력이나 이해력이 어떻게 발전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3권 중 이 책 《엄마와 함께하는 방과 후 미술 수업》 ‘꽃과 곤충으로 드로잉 연습하기’ 편은 꽃과 곤충을 관찰하고 그려 보는 과정을 통해 미술의 기본적인 형태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입니다. 꽃과 곤충 그림은 미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드로잉입니다. 동그라미에서 시작해 다양하게 변화시켜 쉽게 그릴 수 있어, 처음 그림을 접하는 아이들이 관찰하고 그리기에 아주 좋은 연습 대상입니다 이 책은 그림일기처럼 매일매일 조금씩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부담 없이 미술 활동을 할 수 있고, 부모님은 곁에서 오롯이 아이와 교감을 나누면서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창의력 발달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미술 활동 수록! 엄마와 함께하는 교실 밖 초등 미술 교육 길잡이!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아무 곳에나 무언가를 그립니다. 종이이든 방바닥이든 벽이든 상관없이! 어른의 눈에는 그저 낙서로만 보이는 이것들이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무의식적이고 본능적인 욕구와 감성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글자를 배우기 전부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자란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되어도 미술 교육을 학습이 아닌 놀이처럼 인식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대상(사물)을 표현하는 능력이 더욱 풍부하고 자유로워집니다. 프랑스의 화가 칸딘스키는 우연히 거꾸로 놓인 자신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추상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습관처럼 굳어진 생각의 틀에 갇혀 있던 칸딘스키는 뜻밖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고정관념을 깨고 거꾸로 생각하기가 가능한 분야가 미술이며, 고정관념을 깨고 거꾸로 생각할 줄 아는 능력이 바로 상상력이고 창의력입니다. 아이의 엉뚱한 생각이나 행동도 응원해주고 아이가 무언가를 할 때 조금 늦더라도 믿고 기다려주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더욱 풍부해지고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미술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능(능력)에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시각과 지각 기능이 발달하고, 손을 많이 움직여 뇌를 자극함으로써 두뇌 발달에 좋으며, 주변 환경이나 사물에 대한 경험이 축적되어 지적 능력이 향상되고, 고정관념을 깨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으며, 그리기·오리기·만들기 등과 같은 활동을 통해 집중력이 길러지고 자기표현 능력이 향상되며,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갖추게 됩니다. 이 책이 ‘초등 미술 교육은 왜 필요한가?’라는 물음에 명쾌한 답이 되고, 또한 아이들의 미술 활동에 좋은 길잡이로서 항상 곁에 머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화가가 들려 주는 그림 이야기 1) 고흐
아이즐북스 / 노성두 글, 김유대 그림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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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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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예술,종교
노성두 글, 김유대 그림
천재 화가 반 고흐의 일대기를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대화체를 사용해 재미있게 화집을 소개한 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은 시기적인 그의 작품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특히, 기존의 반 고흐의 불행했던 모습을 희망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화를 사용한 대표 작가를 표현한 만큼, 화가 김유대 또한 유화 느낌의 그림체를 곁들여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해바라기\', \'자화상\' 등 고흐의 대표 명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화가가 들려 주는 그림 이야기 시리즈 중 첫 번째 책.는 유아가 처음 만나는 화가들의 삶과 그림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본문은 크게 세 개의 부분으로 나뉘는데 먼저 제 1장에서는 고흐의 일생 가운데 핵심이 되는 부분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놓아 고흐가 그림을 사랑하고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엿봅니다. 제 2장은 갤러리로 고흐의 대표적인 작품을 제시하고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이라든지 그림의 기법, 모델 등 그림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고흐가 직접 이야기하듯이 설명해 놓아 아이들이 고흐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알기 하나에서는 고흐의 화풍인 인상주의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인상주의 대표적인 화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더 알기 둘에서는 고흐의 연대기를 제시해 줍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명화 그림책인 ! 아이들은 를 통해 고흐라는 화가에 더욱 친숙해질 것이고 고흐의 삶이 녹아 있는 명화 감상을 통해 통찰력 뿐 아니라 감성과 정서가 자극될 것입니다.
깐깐한 수납
웅진리빙하우스 / 조윤경 글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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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리빙하우스
집,살림
조윤경 글
블로거 털팽이의 정리정돈 노하우! 『깐깐한 수납』은 방송 매체와 월간 여성지를 통해 특유의 정리 노하우를 공개했던 블로거 \'털팽이(조윤정)\'의 수납 백과이다. 이 책은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수납의 6대 원칙\'을 만들어, 주부들에게 내 집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납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정리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다. 저자는 수납에는 \'수납 6단계 원칙\'이 있다고 한다. 단계별 수납법이 몸에 익기까지는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 방법대로 꼼꼼히 정리하면 오랫동안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수납 6단계 원칙\'을 기본으로 장소별, 공간 스타일별, DIY 등의 정보와 노하우가 들어있다. 수납이 잘 되지 않는 원인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수납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간과 코너별 정리의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주어 수납 초보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intro. 털팽이 집, 구경하러 가보자! 털팽이가 알려주는 수납의 6단계 공식! part 1. 정리가 즐거워지는 장소별 수납볍 space 1 / 의류 수납 공간 옷장 정리법/ 아이템별 옷 개는 방법 / 서랍장 정리법 / 철 지난 옷 정리법 / 침구 정리법 space 2 / 주방 주방 수납의 정석 & 아이디어 / 털팽이 수납의 비결, 라벨 만들기! space 3 / 냉장고 냉장고가 정신없는 원인은? / 냉장실 정리법 / 냉동실 정리법 space 4 / 거실 거실 수납의 정석 & 아이디어 space 5 / 기타 공간들 화장대 정리법 / 책상 & 서류 정리법 / 욕실 정리법 / 현관 정리법 / 아이방 정리법 part 2 공간 스타일별 수납의 법칙 CASE 1. 신혼 부부의 20평형 복층 오피스텔 수납의 기술로 이색 휴식 공간을 마련하다 CASE 2. 5인 가족의 30평대 아파트 수납 기능 가구에 장식미를 곁들인 공간 part 3 똑 소리 나는 완벽 수납을 위한 작은 투자, D.I.Y & 쇼핑 -items for D,I,Y : 재활용품에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수납 용품들 -items for shopping : 수납에 활용하기 좋은 정리용품 컬렉션 *털팽이‘s advice -옷을 거는 룰을 익혀보세요 -옷 개기 전용판을 활용해보세요 -20:80의 법칙을 기억하세요! -기능성 공간, 드레스룸을 갖축 싶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동선을 제대로 알면 주방 수납이 두 배 편해져요 -요리 시간을 확실히 절약해주는 8가지 만능 양념장 -똑똑한 냉동법, 조금만 더 익혀볼까요? -천연 조미료를 갖추어두면 조리 시간도 두 배 절약됩니다 -부자 되는 가계부 정리법 -세면대와 수납장의 매치도 감상해보세요 -신발장의 배치, 신중히 고려하세요 -아이와 함께 우유팩 문구함을 만들어볼까요? ★ 대충대충 털팽이에서 수납의 달인으로 등극한 블로그 스타, 기막히게 쉽고 만족스러운 정리정돈의 기술을 100% 공개한다! 개성적인 집 꾸밈 아이디어로 인기 높은 네이버 인기 블로거들 중에서도, 정리의 기술만큼은 그 누구도 따라잡지 못하는 국내 최고 수납의 달인, 털팽이. 그동안 ‘생활의 달인’과 ‘VJ 특공대’ 등 수많은 방송 매체와 월간 여성지를 통해 특유의 정리 노하우를 공개했던 그가 ‘제대로 깐깐한’ 수납 백과를 출간했다. 치우는 것은 큰 어려움이 아니지만, 정리에 있어서 최대의 고민은 다름 아닌 ‘유지’가 제대로 되느냐의 여부. 이러한 점에서 블로거 털팽이의 수납 6대 원칙은 무척이나 심플하고 명확한 이론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대로 따라하면서 내 공간 정리 상태를 합리적으로 바꿔볼 수 있는 유쾌한 매뉴얼 북. 무엇보다도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하게 처분하는 것과, 내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 라벨을 직접 제작해 붙이면서 제 자리를 정해주는 과정이야말로 쉽게 생각할 수 없었던 노하우이자 기초가 되는 셈이다. ‘깐깐한 수납’은 한 번이라도 내 집의 완벽한 정리를 꿈꿔본 이들이 꼭 한 번 참고할 만한 실속 정보가 가득 담긴 책이다. 특히, 기존 책들과는 달리 공간과 코너별 정리의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충실히 보여주고 있어 수납 초보도 어려움 없이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 ‘털팽이 = 물건을 잘 간수하지 못하는 사람’? 남편과 아이를 보살피는 프로 주부의 역할에 올-인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가사 일이 버거워지게 마련이다. 저자 역시 본격적으로 육아를 시작하면서 매일 청소하고 정리하는 부분이 무엇보다 번거로웠을 터. 그러한 본인을 진단하며 붙인 이름이, 털털한데다가 다소 게으르기까지 한 인물의 대명사인 ‘털팽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스스로 털팽이 주부가 되고 난 후에야 자신과 가족을 위한 깔끔한 집안 유지에 신경쓰기 시작했고, 현실 생활을 100% 고려한 맞춤식 정리를 시작하다보니 어느새 본인만의 법칙까지 생기게 되었다. 이렇게 일상의 정리 아이디어를 고안해서 ‘수납의 6대 원칙’을 만들었다. 꺼내고, 버리고, 다시 정리하는 프로세스가 어느 공간에나 적용된다. 우리집 살림살이의 양이 많거나, 혹은 그다지 많지 않거나. 구애받지 않으면서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수납의 법칙을 배운다면, 누구나 깐깐해진 털팽이 스타일로 정리정돈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다. ★ 배워보자, 수납의 6단계 공식 수납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정리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자세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리정돈을 가장 어려워하는 점 역시, 힘들여서 정리한 공간이 금세 다시 지저분해진다는 것. 수납은 생활 아이디어를 넘어서, 체계를 갖춘 하나의 기술이다. 정리에 소질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다음의 6가지 단계만 그대로 적용한다면, 누구나 완벽한 수납에 이를 수 있다. step 1. 모두 꺼내고 청소하기 수납할 곳의 물건을 모두 꺼내고 청소하는 것이 첫 단계. 지저분한 물건만 꺼내서 대충 치우다 보면 제대로 정리되지 않는다. 일단은 모두 꺼내고, 비워진 공간은 반건조 걸레나 청소기를 이용해 꼼꼼하게 청소한다. step 2. 버리기 수납은 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납에는 이른바 ‘2:8의 법칙’이 적용되는데, 실제 사용하는 물건은 20%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사용하지 않으면 안쪽에 넣는 것이 아니라, 과감히 버리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다. step 3. 분류하기 정리되지 않은 집의 공통점은 같은 종류의 물건이 한곳에 모여있지 않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 물건이 흩어져 있으면 사용하는 사람의 동선도 이에 따라 움직이게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사용할 물건은 종류에 맞게 다시 분류해두자. step 4. 집 만들어주기 물건을 사용한 후 제자리에 가져다 놓지 않는 이유는, 물건이 돌아가야 할 집이 없기 때문. 분류한 물건은 그 사이즈에 맞추어 1:1 개념의 집을 만들어주자. 수납 아이템을 이용해도 좋고 페트병, 우유팩, 상자 등의 재활용품을 이용해도 좋다. step 5. 라벨 붙이기 집을 만드는 단계에서 끝나버리면 수납 상태가 오래가지 못한다. 깔끔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5단계가 가장 중요하다. 바로 라벨을 붙여두는 것으로, 간혹 이 자리가 비어 있더라고 여기에 다른 물거을 집어넣지 않게 된다. 라벨은 한눈에 읽기 쉽도록 깔끔한 스타일로 만들자. step 6. 유지하기 앞의 단계를 모두 거치면 물건마다 집이 생겨, 아무리 어질러진 상태라도 예전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정리가 가능하다. 물건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제 집에 가져다 놓는 습관을 들여보자. 또, 매달 한두 번은 수납 시스템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또 늘어난 물건은 없는지 점검하도록 한다.
하루 30분 놀이로 내 아이 수학영재 만들기
예가람(스콜라) / 조경희, 한헌조 글, 김미정 그림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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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람(스콜라)
육아법
조경희, 한헌조 글, 김미정 그림
재미있는 놀이로 수학의 기초를 학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내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는 하루 30분 놀이로 수학의 기초를 학습하도록 하였다. 의구심이 들 정도로 간단한 수학 학습은, 수학이라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는 부모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내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는 초등 수학 컨텐츠 전문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 아빠이기도 한 저자들이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며 얻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유용한 노하우를 담았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무엇보다도 수학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재미있는 놀이를 함으로써, 교과서의 각 단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수학 놀이는 교과 단원과 연계시켜 놓았다).[1] 놀이와 활동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 1. 모든 학습의 열쇠는 수학적 사고력 2. 놀이와 활동으로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3. 수학 활동, 언제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 [2] 수학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30분 수학 놀이 1. 누가 더 많이 저금을 할까? -1학년 1학기 7단원 2. 동전 던져 큰 수 만들기 놀이 -2학년 1학기 1단원 3. 카드로 큰 수, 작은 수 만들기 -1학년 2학기 1단원 4. 신나는 덧셈 빙고 대결 -1학년 2학기 4단원 5. 어림하여 수 만들기 -2학년 1학기 4단원 6. 흥미진진 주사위 볼링 게임 -1학년 2학기 7단원 7. 알쏭달쏭 12퍼즐 맞추기 -2학년 1학기 3단원 8. 다각형 그리기 게임 -1학년 2학기 2단원 9. 상상해 봐! 색종이 펀치 -2학년 1학기 3단원 10. 머릿속에서 도형 그리기 -2학년 2학기 2단원 11. 얘들아, 땅 따먹기 놀이하자 -1학년 1학기 6단원 12. 어느 길이 더 가까울까? -2학년 1학기 5단원 13. 원리를 알면 이기는 님 게임 -2학년 2학기 7단원 14. 주사위 굴려 잎새 따기 놀이 -2학년 2학기 6단원 15. 시간이 몇 시나 됐지? -1학년 2학기 5단원 16. 재미있는 손가락 놀이 -1학년 2학기 8단원 17. 자동차 번호판 찾기 놀이 -1학년 2학기 7단원 18. 입체도형은 내 친구 -1학년 1학기 3단원 19. 가로수와 통나무 -2학년 1학기 6단원
베스트 종이접기 백과
지경사 / 나카타 아츠코 감수 / 199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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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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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유아놀이책
나카타 아츠코 감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종이 접기의 모든 것! 간단한 종이접기부터 까다로운 작품까지 150여 가지의 종이접기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한 책. 새와 동물, 꽃과 물고기,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예쁜 상자와 인형들까지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촉각그림책 - 농장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엮음 / 2002.06.20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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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유아학습책
예림당 편집부 엮음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사물에 대한 개념과 질감에 대한 감각을 키워 주는 유아 그림책. 아기오리, 소, 아기양, 말 등 여러 동물들과 포도, 사과, 호박, 당근 같은 신선한 과일과 야채, 그리고 농사 짓는 데 필요한 트랙터와 콤바인 등 농장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을 직접 손으로 만져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폭신폭신, 북슬북슬, 거끌거끌, 매끌매끌.. 각 사물들의 사진을 보고 그 감촉을 직접 느끼면서 아이들은 좀더 쉽게 사물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느낌들을 익힐 수 있다. 영어 단어가 같이 쓰여 있어 아이들 영어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손그림 메이커 SD캐릭터 그리기
네오아카데미 / 카니 (지은이) /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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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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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카데미
취미,실용
카니 (지은이)
명탐정 티미 3
시공주니어 / 스테판 파스티스 글.그림, 지혜연 옮김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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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스테판 파스티스 글.그림, 지혜연 옮김
456 Book 클럽 시리즈. 미국 만화가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연재만화로 선정된 의 작가 스테판 파스티스가 쓰고 그린 첫 어린이책이다. 짧고 유머러스한 글,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단순한 그림만으로 독자들을 웃기고 울리는 실력은 과연 미국 최고의 신문 만화가답다. 조금은 엉뚱하고 허무한 말장난 속에는 영화와 문학, 속담을 변주한 작가의 재치가 숨어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터키, 루마니아, 독일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40가지 언어로 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려 지금까지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수많은 언론과 독자, 평론가들의 찬사는 물론 쟁쟁한 라이벌의 인정도 받아낸 작품이다. '기적의 보고서를 찾아라' 편. 티미는 또래의 어린이들이 누구나 가진 고민에 부딪힌다.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 첫 야영으로 집이 아닌 곳에서 자야 하는 낯섦, 어둠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늘 혼자라는 데 대한 외로움. 이제까지 늘 혼자이기를 자처했던 티미는 처음으로 자신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친구에게 털어놓는다. 그것도 절대 친해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라이벌 코리나 코리나에게. 독자들은 티미 앞에 놓인 고민들에 공감하고, 티미가 특유의 엉뚱한 방법으로 고민들을 해결해 가는 모습을 응원하게 된다. 상상 친구인 동업자 몽땅이에게 휴가를 줌으로써 자연스레 이별하는 마지막 장면은, 티미의 성장을 지켜봐 온 독자들을 뭉클하게 한다. 느리지만 감동적인 티미의 성장은 티미의 그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어린이 탐정, 위대한 탐정 뽑기 대회 우승자이자 무시무시한 북극곰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천재 탐정이 돌아왔다. 기다림은 끝났다, 나의 독자들이여! 지금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주인공 가 돌아왔다! 시리즈는 짧은 시간에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해진 탐정 시리즈다. 2013년 출간된 《명탐정 티미 ① 몽땅 실패 주식회사》는 출간과 동시에 20주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으며 그 해에 ‘가장 사랑받는 어린이 탐정’의 순위를 바꾸었다. 《명탐정 티미 ② 위대한 탐정 뽑기 대회》는 전미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로 선정되며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갖추었음을 증명했으며, 시리즈가 세계 30여 개국으로 수출되는 원동력이 되었다. 《명탐정 티미 ③ 기적의 보고서를 찾아라》 출간과 함께 진행된 작가 스테판 파스티스의 전미 지역과 영국, 호주 투어에는 수만 명의 독자들이 모였다. 그 흥미와 관심은 한국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이어져, 시리즈 1, 2권의 한국어판 역시 출간되자마자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전 세계 어린이가 가장 사랑하는 어린이책 의 세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명탐정 티미 ③ 기적의 보고서를 찾아라》는 특히 한국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소재들로 가득하다. 역대 최고 점수를 받은 자연 관찰 숙제 ‘기적의 보고서’를 찾아 최고 점수를 받기 위한 아이들의 치열한 경쟁, 싫어하는 아이와 모둠 과제를 해 가는 경험, 처음으로 학교 야영을 떠나는 두려움……. 지금 우리 어린이들의 현실과 무척 닮은 경쟁과 갈등 속에서 자기만의 해결책을 찾아 가는 티미의 모습은 지금 우리 어린이들의 관심과 공감을 얻을 것이다. - 시리즈에 쏟아진 찬사들 ·티미 실패가 이겼다!_ 제프 키니( 시리즈 작가) ·인상적인 캐릭터, 영리한 삽화, 추리와 익살을 치밀하게 엮은 시끌벅적한 줄거리까지! 는 모든 것을 다 가졌다!_링컨 퍼스( 시리즈 작가)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에게 완벽한 책이다!_스쿨라이브러리저널 ·독창적이고, 영리하며, 아주 감동적이다._ 가디언 ·독자들은 이 책의 매력에 끌리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티미에게 빠지게 된다._ 커커스 리뷰 ·사실적이면서도 웃기는 캐릭터들의 조합, 거기에 찡한 교감까지 있다._퍼블리셔스위클리 ·시종일관 낄낄거리게 하는 좌충우돌 유쾌발랄 탐정 이야기. 명탐정 티미는 온기와 유머를 찾아냈다. _하신하(동화 작가) ·이런 엉터리 오브 엉터리 탐정은 처음. 그러나 사랑할 수밖에 없다! _알라딘 독자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벗고 신 나게 읽어 볼 수 있는 책. _예스24 독자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LA타임스 선정 ‘최고로 재미있는 어린이책’ 아마존·반스앤노블·뉴욕타임스·교보문고·인터파크·알라딘·예스24 베스트셀러 작품 소개 ●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탐정! 주인공 ‘티미 실패’와 동업자인 북극곰 ‘몽땅이’의 이름을 딴 ‘몽땅 실패 주식회사’. 이름부터 불안하지만 티미는 몽땅 실패 주식회사를 세계로 진출시키려는 커다란 꿈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탐정이라는 터무니없는 자신감과 귀여운 외모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티미가 가장 매력적인 것은 추리를 펼칠 때다. 뻔한 증거를 기상천외하게 해석하고, 어떤 사건도 더한 미궁에 빠뜨리는 티미의 수사 능력은 독자들을 쉴 새 없이 웃게 만든다.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가 이어지면서 독자들은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미래를 걱정하고, 기대하게 된다. 다음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 티미는 또 어떤 엉뚱한 추리를 할까? 책장을 덮을 때쯤 독자들은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동업자 혹은 고객이 되어 있을 것이다. ● 모둠 과제, 첫 야영, 어둠에 대한 두려움… 아이들의 고민으로 한 발짝 다가간 이야기 티미는 엄마와 단둘이 산다. 엄마는 늘 일을 구하느라, 혹은 일을 하느라 바쁘다. 티미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혼자지만, 외롭다고 하지 않는다. 탐정 회사를 세우고, 상상 친구 북극곰을 동업자 삼아 ‘몽땅 실패 주식회사 세계화 전략’을 짠다. 티미는 남들에게 자신의 외로움을 들키고 싶지 않은 어린이다운 마음과 엄마를 걱정시키고 싶지 않은 어른스러움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시리즈에서 티미는 천천히 성장하고 있다. 가장 친한 친구들과의 우정이 돋보였던 2권에 이어, 《명탐정 티미 ③ 기적의 보고서를 찾아라》에서 티미는 또래의 어린이들이 누구나 가진 고민에 부딪힌다.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 첫 야영으로 집이 아닌 곳에서 자야 하는 낯섦, 어둠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늘 혼자라는 데 대한 외로움. 이제까지 늘 혼자이기를 자처했던 티미는 처음으로 자신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친구에게 털어놓는다. 그것도 절대 친해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라이벌 코리나 코리나에게! 독자들은 티미 앞에 놓인 고민들에 공감하고, 티미가 특유의 엉뚱한 방법으로 고민들을 해결해 가는 모습을 응원하게 된다. 상상 친구인 동업자 몽땅이에게 휴가를 줌으로써 자연스레 이별하는 마지막 장면은, 티미의 성장을 지켜봐 온 독자들을 뭉클하게 한다. 느리지만 감동적인 티미의 성장은 티미의 그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 ● 티미를 티미답게 만드는 개성 있는 방해꾼들! 티미는 인정하지 않겠지만, 시리즈의 웃음과 감동을 완성하는 것은 바로, 티미의 탐정 사업을 방해하는 주변 사람들이다. 게으름뱅이에 먹보지만 늘 티미를 지켜 주는 동업자 몽땅이, 엉뚱한 티미를 사랑으로 감싸안고 기다려 주는 엄마, 성적밖에 모르는 것 같지만 의외로 의리 있는 가장 친한 친구 롤로 투커스, 티미에게 반한 광팬 몰리 모스킨스, 탐정 회사를 경영한다는 이유만으로 최악의 라이벌이자 사악한 악마로 불리는 ‘코리나 코리나’까지. 티미가 마음껏 잘난 척하고 자기만의 상상 세계를 지킬 수 있는 것은 모두 이 사랑스러운 방해꾼들 덕분이다. 티미의 학교 친구이자 이웃인 이 방해꾼들은 티미의 귀여운 허풍을 모르는 척해 준다. 그리고 티미도 모르는 사이에, 티미가 너무 외롭거나 용기를 잃지 않도록 북돋운다. 그 모습은 웃음과 더불어 찡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 최고의 신문 만화가가 풀어놓는 재치와 유머! 스테판 파스티스는 “돼지 앞의 진주(Pearls before Swine)”라는 만화를 LA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같은 유명 신문에 연재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 작품은 미국 만화가협회 최고의 연재만화로 선정되고, 책으로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시리즈는 그가 쓰고 그린 첫 어린이책이다. 짧고 유머러스한 글,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단순한 그림만으로 독자들을 웃기고 울리는 실력은 과연 미국 최고의 신문 만화가답다. ‘몽땅 실패 주식회사’라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톡톡 튀는 말장난도 이 책을 읽는 재미이다. 조금은 엉뚱하고 허무한 말장난 속에는 영화와 문학, 속담을 변주한 작가의 재치가 숨어 있다. 전문 번역가의 손길을 거친 한국어판에서도 원작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푸른책들 / 이준관 지음, 권현진 그림 / 20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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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동요,동시
이준관 지음, 권현진 그림
단순한 노랫말 수준에 머물러 있던 우리 동시의 완성도를 끌어오린 이준관 시인의 동시집. 어린이들의 생활 속 이야기를 동시로 써냈다. '따스한 골목의 불빛같은 아이들 이야기'가 쉽고 평이한 동시 속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모두 5부로 나뉘어 총 58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내가 채송화처럼 조그마했을 때꽃밭이 내 집이었지.내가 강아지처럼 가앙가앙 돌아다니기 시작했을 때마당이 내 집이었지.내가 송아지처럼 겅중겅중 뛰어다녔을 때푸른 들판이 내 집이었지.내가 잠자리처럼 은빛 날개를 가졌을 때파란 하늘이 내 집이었지.내가 내가아주 어렸을 때내 집은 참 많았지.나를 키워 준 집은 차암 많았지.-본문 p.12 중에서 1부 어려운 문제를 못 풀어 쩔쩔매는 나에게 내가 채송화처럼 조그마했을 때 들길을 달리다 코 내 귀는 앵두꽃처럼 작아서 어려운 문제를 못풀어 쩔쩔매는 나에게 수다쟁이 오늘 우리는 열 살 나는 생각이 많아요 나무 그늘아, 푸른 나무 그늘아 2부 송아지야, 초승달만큼만 뿔이 돋아라 열 줄짜리 봄의 시 따사로운 봄볕 민들레꽃 봄눈 비의 노래 가을 교실 첫눈은 언제 오나 눈 내린 밤 첫얼음 눈송이와 꽃씨 겨울 아침 3부 꼬불꼬불 길처럼 꼬불꼬불 참 많다 눈사람 하나 더 만들어 꼬불꼬불 길처럼 참 좋은 이웃들 친구 이름 부르면 친구 흉을 본 날 나 한 입만 말썽꾸러기의 슬픔 무서운 벌 달팽이처럼 조그만 아이 입을 달싹달싹 나는 몰랐지 창문을 열고 나는 꼬리예요 할아버지의 손수레 4부 조그만 내 눈에는 잘 보여요, 조그만 것들이 겨울 담벼락 조그만 발 언제 꽃 공터에서 조그만 것들이 해가 쨍쨍 초승달 여름밤 겨울 나무 문방구에 가면 꼭 나무 막대기 주먹을 펴면 5부 머리에 알밤을 한 대 콩! 먹여 줘도 괜찮겠니? 벙어리장갑 밤나무야 오슬오슬 추워지는 가을 저녁 해 지는 저녁엔 저녁별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코스모스와 산들바람과 잠자리 귀뚜라미 조금, 조금 높게
스페셜솔져 코믹스 3
겜툰 / 유대영 지음, 이정태 그림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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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만화,애니메이션
유대영 지음, 이정태 그림
초보팀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기캐와 폭캐에게 입실론의 킬러 클리너가 나타난다. 이제까지 보지 못한 전투 기술로 인해 기캐는 큰 위기에 빠지게 되지만 사막의 여우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된다. 한편 기캐는 전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막의 여우의 옛 동료를 찾아가지만, 수수께끼 같은 그의 정체는 동네 바보일까? 격투술의 천재일까?11. 납치당한 폭캐 12. 스나이퍼의 편견 13. 로카와 카로 14. 반사 신경과 연쇄 반응 15. 감염체 폭캐초보팀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기캐와 폭캐에게 입실론의 킬러 클리너가 나타난다. 이제까지 보지 못한 전투 기술로 인해 기캐는 큰 위기에 빠지게 되지만 사막의 여우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된다. 한편 기캐는 전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막의 여우의 옛 동료를 찾아가지만 수수께끼 같은 그의 정체는… 동네 바보일까? 격투술의 천재일까? 드디어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된다. “인류의 역사 중 전쟁이 없던 시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아레스는 전쟁에서 필요한 전략과 전술의 시뮬레이션을 위해 탄생된 컴퓨터다. 아레스는 지구의 모든 전쟁을 분석한 결과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선 모든 전쟁을 없애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기 위해선 인류의 최후의 전쟁이 필요하고, 그 준비과정을 위해 가상현실의 게임을 만들어 낸다.
내 짝 최고
HomeBook(홈북) / 최효섭 글, 오윤희 그림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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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ok(홈북)
명작,문학
최효섭 글, 오윤희 그림
내 짝이 최고야 택시 조수 빨리 땅만 보고 다니는 아이 세 가지 부탁 공나물 음악 선생님는 학교에 들어가 처음 사회생활을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바른 마음 인성 동화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이 책에는 다섯 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는 할아버지도 나오고 아빠 엄마도 나오고, 또래의 어린 친구도 나옵니다. 택시 운전기사도, 손님도 있고, 길에 떨어진 돈을 주우려고 땅만 보고 다니는 아이도 있습니다. 중학생, 콩나물 공장 사장님도 나오고 ‘빨리’ ‘깜찍’이라는 이름을 가진 개들도 등장합니다. 다섯 가지 동화 속에는 작가가 어린이 여러분에게 꼭 전하고 싶은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꼭 익히고 길러야 할 ‘사람다움’이랍니다. ‘사람다움’이란 사람이 다른 동물과 구분될 수 있는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마음씨와 행동을 말합니다. 또한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생각과 지혜, 또 다른 사람을 도와주며 한데 어울려 즐겁게 살아가는 힘을 뜻합니다. 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사람다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이런 ‘사람다움’의 힘이 생길 것입니다. 이 동화집은 인성 교육을 바탕으로 한 동화이기 때문입니다.월요일입니다.담임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새 짝을 짓고 일주일이 되었는데 자기 짝이 마음에 들었어요?”아이들은 한 목소리로 크게 외쳤습니다.“내 짝이 최고여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 시계와 달력을 잡아라!
고은문화사 /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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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문화사
유아놀이책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별주부전
예림당 / 박숙희 글, 황유리 그림 /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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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박숙희 글, 황유리 그림
은 이름 모를 병에 걸린 용왕을 위해서 육지에 토끼의 간을 구하러 온 자라 이야기로 시작된다. 자라는 수소문 끝에 토끼를 찾아내 용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라고 설득한다. 꾀 많은 토끼는 여러 번 의심을 하다가 결국 자라의 꼬임에 빠지게 된다. 용궁에 와서야 자신이 속았다는 걸 안 토끼는 기지를 발휘한다. 자신의 간은 몸 밖으로 빼낼 수 있는데, 마침 산속에 두고 왔다고 이야기한다. 용왕과 신하들을 속인 토끼는 다시 육지로 돌아오고, 토끼한테 속은 자라는 죽을 결심을 하지만 자라의 충심을 알고 있는 신선의 도움으로 자라는 용왕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선단을 얻게 된다. 이 책에는 자라와 토끼의 속고 속이는 관계, 등장 인물의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주제, 해학적인 문장과 그림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다. '예림당 초등권장 우리고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우리 고전을 문장의 멋과 해학을 그대로 살려서 엮은 고전시리즈로, 초중고 교과 과정에서 언급되었고 논술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엮었다. 옛날이야기에서 고전 읽기를 넘어가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되, 나이와 성별을 초월하여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그이름도 높으신 용왕 죽을병에 걸렸구나 출동,별주부 대장군 토끼를 수배함 결정적 단서 네 놈이 바로 토끼렷다 허풍 9단 토끼 허세 9단 자라 작전 개시 위기 일발 자라 열 번 꼬드겨 안 넘어오는 토끼 없다 후회막급토끼 용궁이 무너져도 빠져나갈 구멍은 있다 용궁 탈출! 작품 해설 고전이랑 시작하는 논술 《별주부전》은 이름 모를 병에 걸린 용왕을 위해서 육지에 토끼의 간을 구하러 온 자라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자라는 수소문 끝에 토끼를 찾아내 용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라고 설득합니다. 꾀 많은 토끼는 여러 번 의심을 하다가 결국 자라의 꼬임에 빠집니다. 용궁에 와서야 비로소 자신이 속았다는 걸 안 토끼는 기지를 발휘합니다. 자신의 간은 몸 밖으로 빼낼 수 있는데, 마침 산속에 두고 왔다는 것입니다. 용왕과 신하들을 보기 좋게 속인 토끼는 다시 육지로 돌아오고, 토끼한테 속은 자라는 죽을 결심을 합니다. 하지만 자라의 충심을 알고 있는 신선의 도움으로 자라는 용왕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선단을 얻습니다. 이 책은 자라와 토끼의 속고 속이는 관계, 등장 인물의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주제, 해학적인 문장과 그림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합니다. 자, 그럼 자라와 토끼의 재치를 구경하러 들어가 볼까요? ≫읽을수록 즐거운, 초등권장 우리고전!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는 뭘까요? 아주 오래 전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문자가 생기고 나서는 글에서 글로 다듬어진 고전이 그렇습니다. 고전은 그 시대의 생각과 방식, 지혜와 문화, 역사까지 살아 삼쉬는 이야기 박물관입니다. 그래서 고전을 읽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예림당 초등권장 우리고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우리 고전을 문장의 멋과 해학을 그대로 살려서 엮은 고전시리즈입니다. 초중고 교과 과정에서 언급되었고 논술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엮었습니다. 옛날이야기에서 고전 읽기를 넘어가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되, 나이와 성별을 초월하여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엮은이가 직접 설명해 주는 '작품 해설'과 '고전이랑 시작하는 논술' 코너를 보면서 보다 탄탄한 생각과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스티커 페인팅북 : 탈것
키즈프렌즈 / 베이직콘텐츠랩 (지은이) /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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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프렌즈
예술,종교
베이직콘텐츠랩 (지은이)
「스티커 페인팅북」탈것 편은 레이싱카 등 총 10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있는 그림까지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10가지 작품이 아이에 손으로 새롭게 탄생 된다. 아이들은 활동을 수행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주의력을 가지게 되고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10개 작품 1. 배 2. 버스 3. 소방차 4. 우주선 5. 탱크 6. 사파리차 7. 기차 8. 굴착기 9. 비행기 10. 레이싱카스티커만 붙이면 나만의 명작이 탄생!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두뇌 자극과 집중력, 주의력을 길러주는 스티커 페인팅북! 「스티커 페인팅북」시리즈는 어린이에게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를 로우폴리아트 기법(3D 입체 모양)을 이용해 템플릿으로 만들었으며, 라벨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서 모자이크 그림을 완성하는 책입니다. 작품을 완성하는데 따로 도구가 필요 없으며, 활동에 필요한 재료가 책 안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특별한 예술 감각이 없더라도 번호에 맞는 스티커만 붙이면 누구나 자신만의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스티커로 완성하는 10가지 나만의 그림! 탈것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스티커 페인팅북」탈것 편은 레이싱카 등 총 10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있는 그림까지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10가지 작품이 아이에 손으로 새롭게 탄생 된답니다. 아이들은 활동을 수행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주의력을 가지게 되고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집중력 향상 놀이 활동북 숫자 및 도형 학습 두뇌 자극 소근육 발달 이럴 때 활용해보세요!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을 때 집이나 차에서 지루한 시간 동안 재미있는 놀잇감이 필요할 때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서 소그룹의 활동 놀이용 재료가 필요할 때 손동작이 미숙한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 두뇌 자극 및 오감 체험 활동이 필요할 때
왕따
문학과지성사 / 이윤학 지음, 전종문 그림 /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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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이윤학 지음, 전종문 그림
왕따를 당하는 아이와 시키는 아이들 사이의 심리를 그린 소설. 몇 번의 전학을 통해 이제 새 환경과 마주할 때마다 미나는 친구 대신 책과 음악을 가까이 하며 지낸다. 그리고 새 학교의 '짱', 가연(일명 '짱가')은 그런 미나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서울에서 왔다고 잘난 척하며 자기들을 무시하는 것만 같아서. 짱가 일당을 피해 혼자 점심을 먹으러 학교 뒤편 언덕에 올라갔다가 미나는 한 할머니를 만난다. 그리고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했던, 또 아무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했던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자신의 성숙을 깨닫게 된다."쟤, 너무 재수 없지 않냐? 지가 서울에서 왔으면 왔지, 매일 책 읽는다고 우릴 아는 척도 않잖아. 쟤는 금 수저로 밥 먹는다더라. 너 쟤 숟가락 본 적 있어?"짱가의 말에 김기연이 대답했다. "글쎄, 밥을 같이 먹어본 적이 없어서.""분명히 반찬도 엄청 좋아서 혼자 먹으려고 우리랑은 같이 안 먹는 걸 거야. 쟤는 우리가 먹어 보지도 못한 반찬을 싸 올걸."우리반 아이들은 모두 급식을 했다. 나는 알레르기가 심해서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녔다. 아이들은 내가 왜 도시락을 싸 오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들끼리 모여, 있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 냈다. - 본문 15쪽 중에서 난 원숭이가 아니야 분홍구두 작은 전쟁 상처 자국 잘못된 거래 나를 내버려 둬 짱가 두 가지 소원 모래시계 바닷가 언덕 왕따가 될 거야 이상한 할머니 이마까라상의 숙제 푸른 눈빛 정말 화나는 일 무서운 이야기 할머니의 비밀 선물 아픈 날 가을이 오면 겁쟁이가 되기 싫어요 웃음소리 우리 다 예뻐요 새끼 손가락 내가 박은 못 작가의 말
알파걸들에게 주눅 든 내 아들을 지켜라
웅진지식하우스 / 레너드 삭스 글, 김보영 역 /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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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육아법
레너드 삭스 글, 김보영 역
요즘 딸을 둔 엄마들과 아들을 둔 엄마들은 고민하는 차원이 다르다. 딸을 둔 엄마들은 주로 아이가 너무 조숙한 게 아닌가 고민하는데, 아들 둔 엄마들은 똑 부러지는 딸들에게 아들이 기죽을까 봐 걱정을 한다. 게임에만 빠져서 공부는 뒷전인 아들, 학교 가기 싫다고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집을 나서는 아들, 매사 욕심도 없고 잘 해야겠다는 의지도 없는 아들 때문에 엄마들은 노심초사한다. 학교 생활과 미래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아들들의 결말은 낯설지 않다. 딸은 대학에 가서 학위를 따고 직장에 들어가 어엿한 성인으로 발돋움하는 반면, 아들은 대학에 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대학에 간다 하더라고 제대로 졸업할지도 미지수다. 대학에서도 남학생들은 빈둥거리며 농땡이를 부리지만 여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한다. 결국 졸업을 하고 나서도 아들들은 금전적으로 부모나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받고, 일을 한다고 해도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기보다 PC방, 편의점, 커피숖 등에서 파트타임 일이나 하면서 용돈벌이 정도만 한다. 그런데 더 문제인 것은 바로 그런 남자들이 자신의 처지에 대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집에서 게임만 하지 말고 차라리 밖에 나가서 친구라도 만나라는 부모의 말에 ‘내 일에 신경 쓰지 마. 내가 다 알아서 할 거야’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대체 딸들은 알파걸이 되어 훨훨 날고 있는데 왜 우리 아들은 이런 걸까? 『내 아들을 지켜라』는 남자 아이들에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 원인을 조목조목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실용적인 지침까지 알려준다. 이 책은 미국 부모들에게 큰 충격과 더 큰 희망을 준 화제의 책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아들 둔 부모들이 아들과 함께 읽는 책으로 꼽히고 있다, 이제 『내 아들을 지켜라』는 대한민국 800만 아들 둔 부모들의 걱정을 날려줄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제 아들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자. 일정한 틀에 맞춰서 아들을 키우려고 하지 말고 아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힘이 살아날 수 있게 도와주자. 이 책이 아들의 기를 살리고 진짜 힘을 찾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1장 내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딸은 미래를 꿈꾸지만 아들은 미래에 관심이 없다 - 점점 똑똑해지는 딸과 점점 무기력해지는 아들 ‘무관심’ 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자 아이들 2장 학교가 재미없고 공부도 싫은 진짜 이유 조기 교육이 아들을 망치고 있다 - 5세 남자 아이의 뇌는 3세 여자 아이의 뇌 다섯 살짜리 아이도 열등감을 안다 아들은 유치원에 1년 늦게 보내라 아들과 딸은 공부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 - 침팬지를 통해 본 남자와 여자의 차이 남자 아이가 숙제를 안 하는 이유 많이 놀아본 아들이 공부도 잘한다 - 남자 아이는 만지고 냄새 맡고 체험하게 하라 컴퓨터에 입력하듯 아들에게 주입하지 말라 ‘아들의 위기’가 과연 과장된 것일까? - 고학년으로 갈수록 더 커지는 실력 차이 남자 아이의 특성을 하나도 고려하지 않는 교육 남자 아이는 경쟁을 통해 성장한다 - 팀 경쟁을 통해 학교가 재미있어지다 아들의 승부 근성을 자극하라 질 경우엔 자존심에 상처받지 않을까? 3장 게임에만 빠져 사는 아들들 새벽까지 게임을 하는 남자 아이들 - 리더가 되고 싶은 아이가 게임에 중독될 확률이 높다 게임이 아들에게 미치는 치명적 영향 - 게임에 빠져 공부하기 싫은 게 아니다 게임이 아이들을 똑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여자 친구보다 게임이 더 좋아요 아이가 게임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방법 - 게임을 대신할 최고의 대안 4장 내 아들이 혹시 ADHD일까? ADHD 진단을 받는 아들이 늘고 있다 - 톰 소여도 ADHD 진단을 받는 시대 “한번 시도해보는 건데, 뭐 어때”의 함정 ADHD 약이 아들의 뇌를 망가뜨릴 수 있다 약을 먹지 않고 ADHD 치유하기 5장 환경 호르몬은 아들에게 더 치명적이다 남자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환경 호르몬 - 딸은 점점 빨라지고 아들은 점점 늦어지는 사춘기 남자도 여자도 아닌 아이들 환경 호르몬의 또 다른 영향 - 이기고 싶은 마음을 빼앗는 환경 호르몬 왜 그렇게 아이들이 뚱뚱해졌는가? 예전보다 더 허약해진 남자 아이 * 환경 호르몬에서 아이를 지키는 방법 6장 진정한 남자다움을 잃어버린 시대 소년은 어떻게 남자가 될까? - 성인기로의 이행을 무시한 결과 소년을 남자로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 모범이 되는 남성상을 만들어줘라 오늘날 남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 - 변화한 아버지의 모습 남성다움이란 무엇인가 7장 위기의 소년들이 어른이 된 후 돈 버는 데도 관심이 없는 남자 - 의욕 넘치는 젊은이가 없어 졌다 ‘남자의 집’이 없어진 결과 가정의 모습이 바뀌고 있다 - 무능한 남자와 사느니 혼자 사는 것을 택하는 여자들 급기야 데이트도 귀찮아진 남자들 아들의 위기에 대한 생생한 의견 8장 이제 내 아들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 배움의 지식과 경험적 지식의 균형을 맞춰라 게임보다 현실이 더 재미있다는 것을 가르쳐라 조급하게 ADHD 진단을 내리지 마라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라 아들에게 진짜 해주어야 할 이야기 에필로그 - 원인을 안다면 해답은 금세 찾는다무엇이 우리 아들을 망치고 있나? 1. 왜 공부가 재미없고 학교가 싫은 걸까? 남자와 여자는 뇌의 발달 과정이 다르다. 학습과 관련된 두정엽의 경우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유사한 궤적으로 발달하지만, 여자 아이의 발달 속도가 남자 아이보다 2년 정도 앞서 있다. 말하자면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5세 남자 아이의 뇌는 3세 여자 아이의 뇌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5살 된 남자 아이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세 살 된 여자 아이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려고 하는 것만큼이나 부적절한 행동이다. 교육에는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잘 가르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배울 준비가 된 아이들, 배울 만큼 ‘성숙’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한다. 하지만 요즘 유치원에서는 수건돌리기나 공놀이 등 전통적인 놀이는 대부분 없어졌고, 대신 읽기 쓰기를 가르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 조기 교육 열풍은 미처 공부할 준비가 안 된 아들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된다. 그런데 5살짜리 아이들도 누가 ‘열등한 그룹’인지는 본능적으로 안다.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5살짜리 남자 아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들이 뒤처진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선생님이 똑똑한 아이들과 더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면 선생님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결론짓고, 엄마한테 ‘유치원에 가기 싫어’라고 말한다. 이런 거부감은 학교에 입학해서도 이어지져서 결국 공부에 흥미를 잃게 만든다. 게다가 딸과 아들은 공부 스타일도 완전히 다르다. 딸들의 경우 어른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숙제도 열심히 하고 수업도 열심히 따라간다. 하지만 아들들은 만지고 냄새 맡고 뛰어 놀면서 호기심을 느껴야 학습 의욕을 느낀다. 딸들은 지식을 중시하는 주입식 교육을 무리 없이 따라가지만 아들들에게는 학습 의욕을 저하시키는 큰 원인이 된다. 그래서 아들과 딸의 실력 차이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점점 커지는 것이다. - 설사 여자 아이에게 이런 조화로운 교육 대신 오늘날과 같은 학습 위주의 교육이 강요된다 하더라도, 여자 아이들은 여전히 숙제를 잘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교사의 마음에 드는 것 자체가 중요한 보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자 아이들은 다르다. 남자 아이들에게 그런 경험과 지식의 조화가 깨진다면, 즉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태하는 과정을 책으로만 읽게 할 뿐, 개구리를 만지거나 올챙이를 쫓으면서 맨발로 시냇가를 팔짝팔짝 뛰어다닐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아마 그 과정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학교에서 점점 멀어질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육 방식은 이미 경험적 지식에서 배움의 지식으로 전환되었고, 이로 인해서 뜻하지 않게도 남자 아이들의 학습 의욕이 감소하게 되는 결과를 빚었다. - 중에서 만약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 읽기, 쓰기와 산수에 집중하는 강화된 교육 과정을 가지고 있다면, 아이가 여섯 살이 될 때까지 유치원에 보내지 말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실제 미국에서는 아들을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 1년을 기다린다고 한다. 신중을 기하기 위해 딸아이조차 1년 늦게 입학시키는 부모들도 꽤 있다.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이 1년’이라고도 말한다. 뭔가를 일찍 시작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을 더 잘하리라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아들이 경험적 지식을 쌓게 하기 위해선 자연 속 사물을 만지고, 냄새 맡고, 직접 경험하게 해야 한다. 남자 아이들은 많이 놀아볼수록 호기심과 열정이 자란다. 뛰어 놀고 싶어 하는 아들을 책상에 묶어놓으려고 하지 마라. 2. 왜 남자 아이들은 게임에 중독되는가? 요즘 엄마들의 가장 큰 걱정은 ‘게임’이다. 밥 먹으라고 불러도 게임만 하고 숙제는 뒷전이고, 다음 단계로 올라가야 한다고 새벽까지 잠도 안 자고 컴퓨터 앞에만 붙어 있고… 게임이 밥 먹여 주냐, 게임에 열중하듯이 공부를 했으면 벌써 1등을 했겠다고 잔소리를 해도 들은 척 만 척. 하지만 부모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게임에 빠져서 공부가 싫어하는 게 아니라 공부를 비롯한 현실 세계가 재미없어 게임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남자 아이들의 경우 ‘권력 의지’라고 해서 자신이 환경을 지배하고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고, 마음속으로 자신이 특별하고 독특하며 뭔가 중요한 운명을 띠고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게임은 남자 아이들에게 스스로 강하다는 만족감을 주고, 아이들은 게임 자체를 좌지우지 할 수 있어 ‘권력 의지’를 느끼게 된다. 즉 아들들은 현실에서 만족되지 않는 성취욕을 게임을 통해 대리 만족하는 것이다. 딸들은 남에게 호감을 얻거나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 비해 아들은 스스로의 지배력과 의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딸들에 비해 게임에 중독된 아들이 더 많다. 특히 아들들 중에서 리더가 되고 싶은 아이들이 게임에 중독될 가능성이 더 높다. 물론 이런 ‘권력 의지’로 인해 의욕이 넘쳤던 남자 아이들이 성장하여 삶에서도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이렇게 게임을 통해 성취욕을 느낀 아들이 현실 세계에서 점점 괴리되고 점점 더 게임에 빠져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폭력적인 게임의 경우 공격적인 행동과 생각, 감정을 유발하기 때문에 반사회적 행동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아들들을 게임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아이가 왜 게임에 몰두하는지 이해를 해야 한다. 아이들 중에서 가족 관계가 좋지 않을 때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피하기 위한 구실로 게임을 도피처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가족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몸을 움직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실 세계가 더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특히 극기훈련과 같은 매서운 시련은 게임에 중독된 남자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다. 축구와 같이 몸을 격하게 움직이는 운동을 시켜 힘껏 부딪치고 세게 밀치고 당기면서 넘치는 욕구를 만족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ADHD 약이 아들의 뇌를 파괴한다 우리나라도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해서 ADHD 진단을 받은 아들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자 아이들은 원래 얌전히 앉아 있는 것보다 움직이며 옆 친구와 장난치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공부할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를 억지로 책상에 앉히니 교실 안을 이유 없이 서성거리고 연필을 만지작거리면서 엉뚱한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교사는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고, 부모는 걱정에 의사를 찾아가 ADHD라는 진단을 받고 약물 처방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우리 아이가 ADHD가 맞는 것일까? 성급하게 진단을 내린 것은 아닐까? 만약 톰 소여가 현대에 태어났다면 톰 소여도 ADHD 진단을 받았을 것이라고 저자는 성급한 ADHD 진단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문제는 ADHD 진단이 아니라 그 처방약이다. ‘약을 먹여서 효과가 있으면 좋지’라는 생각으로 먹인 이 약이 아들의 뇌를 파괴한다는 것이다. ADHD 치료약으로 쓰이는 신경자극제는 아무리 단기간 소량을 투약해도 측위 신경핵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측위 신경핵은 동기를 행동으로 전환해주는 영역인데 이 측위 신경핵이 손상되면 뭔가를 하고 싶은 의욕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하버드 의대의 윌리엄 칼레존 교수팀은 어린 동물들에게 이 약을 투약했을 때 성장한 동물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매우 나태하고 게을러졌고, 심지어 위험한 상황이 와도 가만히 있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 저자는 ADHD 약을 먹었던 아이들 중에서 약 복용을 멈춘 후에 일어서서 움직이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아이들을 상담하기도 했다. 4. 환경 호르몬은 아들에게 더 치명적이다 환경 호르몬은 여자 아이들은 더 조숙하게 만들지만 남자 아이들의 경우 성 발달을 지연시키고 교란시킬 수 있다. 오늘날 미국의 남자 아이들 중 정류고환과 같은 생식기 이상을 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30년 전보다 세 배나 많아졌고, 남성 불임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환경 호르몬을 들고 있다. 환경 호르몬이 특히 남자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것은 생식기에 영향을 준다는 것 외에 동기를 부여하는 측위 신경핵에 손상을 입히고,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낮춘다는 것이다. 테스토스테론은 성취 욕구, 최고가 되고 싶은 마음, 경쟁심을 유발하는 호르몬인데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성적이 좋은 남자 아이일수록 이 수치가 훨씬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환경 호르몬은 이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낮춰 아들들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또 뼈를 약하게 만들고 비만을 유도하기도 한다. 아이에게 줄 음식을 플라스틱 그릇에 담은 채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고 유리나 도기 그릇을 사용해야 하며, 랩을 사용할 때는 음식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PET병에 담긴 음료는 되도록 피하고 유리병을 선책하고, 젖병도 유리병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5. 진정한 남자다움이 무엇인지 모른다 기성세대와의 단절로 아들들은 남자로서 역할 모델을 찾지 못해 진정한 남자가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집단 폭력이나 거리 폭주 등을 선택하는 무서운 젊은이로 자라게 된다. 아니면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아르바이트 정도로 용돈벌이나 하면서 부모에게 얹혀살거나, 결혼을 하더라고 부인에게 집안의 모든 일을 맡기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어른으로 자란다. 최근 TV나 영화 속에서 아버지의 위상은 상당히 실추되었다. 198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의 경우 아버지는 다섯 명의 자녀들에게 현명하고 자상하며 능력 있는 아버지였다. 하지만 이 끝난 후 방영된 애서 아버지인 호머 심슨은 항상 멍청이, 얼간이로 등장한다. 이런 변화가 남자 아이들의 마음에 성숙한 남성의 이미지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오늘날 남자 아이들에게 ‘어른스럽게 행동하라’라고 말한다면 누구처럼 행동하라는 것일까? 호머 심슨? 마이클 잭슨? 람보? 멜 깁슨? 남자 아이는 저절로 신사가 되지 않는다. 신사의 행동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을 받아야 형성되는 것이다. 진정한 남자가 되기 위해 아들에게 건강한 남성성을 가진 남자들을 보아야 한다. 그 남자가 꼭 아버지일 필요는 없다. 또한 그 사람이 아버지뿐이어서도 안 된다. 아이에게 생산적인 건강한 남성에 대한 다양한 역할 모델을 제공해줄 수 있는 많은 어른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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