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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왕 속담 따라 쓰기
상상의집 / 상상의집 편집부 지음 / 2014.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의집논술,철학상상의집 편집부 지음
국어왕 시리즈 9권. 에 나오는 속담 100개를 직접 따라 쓰면서 그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였다. 원고지 쓰기에 맞춰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정복하고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으며 유래와 활용법을 통해 속담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속담을 따라 쓰면서 비유를 이해하고, 비유를 바꾸어 뜻이 같은 다른 속담을 만들어 봄으로써 그 의미를 체득하도록 하였다. 어휘력, 창의력 발달은 물론 풍부한 정서와 아름다운 가치를 몸에 익힘으로써 ‘꿩 먹고 알 먹는’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ㄱ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2. 가는 날이 장날이다 3.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4.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5.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6.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7.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9. 고생 끝에 낙이 온다 10. 고양이가 쥐 생각해 준다 11.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2. 공든 탑이 무너지랴 13.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4.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15.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16.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17. 그림의 떡이다 18. 꼬리가 길면 밟힌다 19. 꿈보다 해몽이 좋다 20. 꿩 대신 닭이다 ㄴ 21.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 22.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23.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2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5. 내 코가 석 자나 빠졌다 26. 눈에는 눈 이에는 이 ㄷ 27. 달걀로 바위 치기 28.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29.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30.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31. 도둑이 제 발 저리다 32. 도토리 키 재기 33.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34. 동에 번쩍 서에 번쩍 35.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36.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37. 등잔 밑이 어둡다 38. 땅 짚고 헤엄치기 39.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4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ㅁ 41.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 42. 말이 씨가 된다 43.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44.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45. 목구멍이 포도청 46.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47.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48.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다 49.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50.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ㅂ 51.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52.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53.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54.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55.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56.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57.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58. 벙어리 냉가슴 앓듯 59.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60. 빛 좋은 개살구 61. 뿌린 대로 거둔다 ㅅ 62.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63.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64.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65.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66.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67.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기 68.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69.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70. 수박 겉 핥기 71. 식은 죽 먹기 72.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73. 쏘아 놓은 화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ㅇ 74.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75. 아닌 밤중에 홍두깨 76.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77.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78.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79.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80. 울며 겨자 먹기 81.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82.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83.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84.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85.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ㅈ 86.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87.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88. 작은 고추가 더 맵다 89.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90. 제 눈에 안경이다 91.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 92. 좋은 약은 입에 쓰다 93. 중이 절 보기 싫으면 떠난다 94.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95. 짚신도 제짝이 있다 ㅊ 96.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ㅋ 97.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ㅌ 98. 티끌 모아 태산 ㅍ 99. 피는 물보다 진하다 ㅎ 100.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속담을 따라 쓰면 비유와 상징이 저절로! 교과서 속담 100 따라 쓰기 + ‘비유’를 바꾸어 같은 뜻의 다른 속담 만들기 는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 나오는 속담 100개를 직접 따라 쓰면서 그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였습니다. 원고지 쓰기에 맞춰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정복하고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으며 유래와 활용법을 통해 속담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속담에는 교훈과 풍자를 담기 위한 많은 비유법이 사용되었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에서 ‘고래’는 ‘강자’를, ‘새우’는 ‘약자’를 뜻하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에서는 ‘미물’인 지렁이와 ‘남에게 억눌림만 받고 있는 하찮은 사람’이 유추관계로 맺어지면서 ‘아무리 보잘것없는 인간이라도 지나치게 억누르면 반항한다’라는 의미를 갖지요. 이처럼 속담에 숨은 ‘비유’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국어 공부의 핵심입니다. 많은 문학 작품이 비유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이 책은 속담을 따라 쓰면서 비유를 이해하고, 비유를 바꾸어 뜻이 같은 다른 속담을 만들어 봄으로써 그 의미를 체득하도록 하엿습니다. 어휘력, 창의력 발달은 물론 풍부한 정서와 아름다운 가치를 몸에 익힘으로써 ‘꿩 먹고 알 먹는’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8 : 허생전과 열하일기
주니어김영사 / 전성태 지음, 김진이 그림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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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전성태 지음, 김진이 그림
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허생전 옥갑에서 밤에 나눈 이야기 허생 그 뒷이야기 《열하일기》의 명수필 압록강을 건너며 책문에서 시골 훈장 울기 좋은 곳, 호곡장 글로써 사귀다 말 위에서 기록하다 유리창 거리에서 극장 중국 어린이 고북구를 나오며 하룻밤에 아홉 번 강을 건너다 타계와 산도 비 뿌리는 신선 황제 코끼리 이야기 요술 구경 《허생전과 열하일기》해설 - 실학 정신의 보물 창고, 《열하일기》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상대, 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토끼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출판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허생전」은 본래 《열하일기》의 「옥갑에서 밤에 나눈 이야기」라는 장에 실려 있는 이야기다. 「옥갑에서 밤에 나눈 이야기」는 박지원이 연경에서 돌아오는 길에 옥갑이라는 곳에 묵으며 여러 비장들과 밤새 나눈 이야기를 적은 것이다. 이야기의 주된 화제는 역관과 그들의 무역에 대한 것이었다. 이 장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한참 소개되다가 마침내 박지원이 허생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의 것들은 허생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기 위한 시작 부분이다. 즉, 이 장은 「허생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허생전」은 가난한 선비 허생이란 인물이 아내의 구박을 받고 집을 나와, 당대 조선의 최고 부자인 변승업을 찾아가 돈을 빌려서 그것을 밑천으로 자신이 계획한 여러 가지 실험을 완수하고 돌아와 돈을 갚은 뒤, 변승업의 도움으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그가 데려온 어영대장 이완을 꾸짖고선 다음 날 종적을 감춘다는 내용을 골자로 삼고 있다. 허생이 집을 나가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큰돈을 벌고, 그 돈으로 도적을 데리고 무인도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진진하다. 그러나 그 속에는 조선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담겨 있다. 《열하일기》는 박지원이 1780년 청나라 건륭 황제의 70회 생일을 축하하는 사절단의 책임자가 된, 집안 형 박명원을 따라 그의 수행원 자격으로 중국에 다녀오고 나서 쓴 기록이다. 이 여행을 통해 박지원은 평소 자신의 염원처럼 중국의 문물을 마음껏 관람한다. 그리고 5개월여 동안 중국을 여행하면서 겪은 일들은 꼼꼼히 기록했다. 청나라의 발달된 문물을 배워야 한다는 절실한 깨달음을 얻은 사람답게 박지원의 기록은 꽤 많은 부분이 그러한 것들을 소개하는 데 할애했다.
엄마 말 안 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다산기획 / 맥 바네트 글, 애덤 렉스 그림, 장미란 옮김 / 2010.07.26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기획창작동화맥 바네트 글, 애덤 렉스 그림, 장미란 옮김
딱따구리 그림책 시리즈 9권. 엄마 말을 안 들은 빌리라는 소년이 벌로 흰긴수염고래를 애완동물로 키우게 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빌리는 엄마 말을 듣지 않은 벌로 38톤이나 되는 먹이를 고래에게 주어야 하거나, 30미터나 되는 고래의 몸을 닦아주거나, 몸무게가 100톤 이나 되는 고래와 씨름도 하고 산책도 하는 등 엄청난 일을 해야 했다. 엄마의 벌은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 빌리의 죄충우돌 고난과 함께 흰긴수염고래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도 담고 있다.엄마 말 안 듣다가…… 흰긴수염고래 기르게 된 이야기 흰긴수염고래는 몸길이가 개 30마리를 줄줄이 세워 놓은 것만큼이나 깁니다. 혀의 무게만 해도 고양이 400마리 무게에 버금가지요. 이런 흰긴수염고래를 애완동물로 키운다면 어떨까요? 빌리한테 한 번 물어보세요. 엄마가 잔소리를 합니다. "방 좀 치워라!" ?"이 좀 닦아라!" "콩 남기지 마라!" 등등. 하지만 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엄마의 잔소리를 그냥 귓등으로 흘려보냅니다. 엄마는 또 잔소리를 할 테고, 자식 이기는 부모도 없다는 걸 본능으로 알고 있으므로. 이번엔 달랐습니다. 엄마는 잔소리 끝마다 "안 그러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하네요. 하지만 아이도 알 건 압니다. 흰긴수염고래가 얼마나 큰 동물인데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을 애완동물로 키우다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택배회사에서, 그것도 아이들을 벌주기 위한 물품들을 전문적으로 배달하는 회사에서 흰긴수염고래를 배달했습니다. 빌리 앞으로요. 그때부터 빌리의 고난은 시작되었습니다. 흰긴수염고래를 학교에 데려가느라 고생, 친구들에게 놀림 당하고,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수영장 파티에는 초대받지 못합니다.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오니 아빠가 흰긴수염고래 키우기 안내서를 내밉니다. 고래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일은 정말 끔찍합니다. 씻어주고, 몸에 붙어 있는 따개비도 없애고, 산책도 하고 놀아줘야 합니다. 게다가 먹이로 어마어마한 양의 바닷물을 먹여야 하는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빌리는 어떻게 했을까요? 엄마의 벌은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요? 빌리는 엄마 말을 잘 듣는 어린이가 되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큰 고래를 애완동물로 기르는 법 이 책은 엄마 말을 안 들은 빌리라는 소년이 벌로 흰긴수염고래를 애완동물로 키우게 된 이야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을 키우게 된 빌리에겐 여러 가지 귀찮고 어려운 일이 벌어집니다. 방을 치우거나 이를 닦거나 콩을 남기지 않고 다 먹으면 되는, 어찌 보면 사소하지만 꼭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은 빌리는 그 벌로 38톤이나 되는 먹이를 고래에게 주어야 하거나, 30미터나 되는 고래의 몸을 닦아주거나, 몸무게가 100톤이나 되는 고래와 씨름도 하고 산책도 하는 등 엄청난 일을 해야 했습니다. 빌리는 과연 제 잘못을 인정하고 방도 잘 치우고 엄마 말도 잘 듣는 아이가 되겠다는 다짐이라도 했을까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답니다. 이 책에는 빌리의 죄충우돌 고난과 함께 흰긴수염고래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도 잔뜩 들어 있습니다. 지금은 멸종 위기 동물로 보호받는 이 고래는 지구상에 살았던, 혹은 살고 있는 동물 중 가장 큽니다. 참고로 고래 입냄새가 어떤지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엉뚱하며 환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책 전체에 가득한 고래 그림, 유머로 가득한 문장은 아이나 어른이나 읽는 이 모두를 즐겁게 합니다.
아기참새 찌꾸 2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곽재구 지음, 이혜리 그림 / 2003.04.07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곽재구 지음, 이혜리 그림
찌꾸는 초원의 개척자라는 뜻. 이 이름처럼 찌구는 모든 참새가 꿈꾸는 초원으로 가기 위해 머나먼 모험의 여정을 떠난다. 찌꾸는 기류를 타는 험난한 날기 연습을 하면서, 찌화라는 갈매기를 만나 존재에게는 '삶의 목표'가 있으며, 만남과 이별이 반복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소래 포구에서 만난 미륵이네 엄마, 졸음 운전을 하는 털보 아저씨 등과 짧은 인연을 맺은 후, 찌꾸는 한눈에 반한 도미와 결혼을 한다. 아기 참새도 태어나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민 것도 잠시, 참새구이를 위해 참새를 잡아가는 사람들에 의해 찌꾸는 자신의 터전을 잃어버린다. 모든 것을 다 읽어버린 찌꾸는 또다시 초원의 꿈을 꾼다. 어른 참새가 된 찌꾸는 아빠의 유언을 들어주기 위해 초원을 가려고 했던 어린 시절에서 벗어나 스스로 초원을 꿈꾼다. 그리고, 그 힘든 여정에 다시 몸을 던진다. 그리고 초원이 왜 모든 참새들의 꿈이었는지를 불현듯 깨닫는다.1권 제1장 초원으로의 꿈 첫 비행, 아빠처럼 날고 싶어요 영훈이와의 만남 '마천루'로의 초대 넌 훌륭한 야생 참새가 될 수 있다 제2장 아름다운 갈매기 찌화 기류타기 날개가 하얀 큰 새 갈매기 나라의 아름다운 전설 찌화, 초원의 꽃 제3장 가자, 참새들의 나라로 참새들을 찾아서 소래 포구에서 만난 미륵이 엄마 털보 진갑이 아저씨 한글을 배우다 도미와의 첫 만남 제4장 첫눈을 위한 시 난 보랏빛 꽃을 좋아해 아름다운 왕, 도솔 새매와의 싸움 첫눈을 위한 시 참새 사냥꾼과의 싸움 제5장 멀고 먼 초원 도솔의 유언 또 한 번의 승리 난 널 사랑해 멀고 먼 초원 발문 벙어리 장갑을 뒤집어 만든 꿈과 사랑 이야기 - 김승희 시인 2권 제1장 천지조라 불리운 새 아름다운 백두산 천지조라 불리운 새 강동식 박사 너에게 꽃을 주고 싶어 할아버지의 무지개 제2장 두메양귀비꽃이 보고 싶어요 세상의 모든 감옥을 없애 주세요 두메양귀비꽃의 전설 천지 물 위에 새겨진 꽃 글씨 제3장 별자리 혁명을 꿈꾸는 사나이 내 이름은 솔롱고스 별자리의 혁명호 아직은 볼 수 없는 과거 - 지구의 꿈 1, 2, 3호 돈들의 대탈출 제4장 신들의 초대 다가오는 빛 신들에게 베가 별의 은가락지 뗏목 사공 바이산하리 찾아온 솔롱고스 제5장 초원의 꿈 수수칸의 후예 전달, 루루하첨을 찾아라 수수들과의 이별 석실 속의 억센 힘 그리운 초원의 세계 발문 사랑, 그 지극히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혁명 - 이성복 시인
메가 독서 논술 P단계 4 : 동식물과 자연
메가북스(참고서) / 박선희 외 지음, 박수정 외 그림 / 2015.03.30
9,500원 ⟶ 8,550원(10% off)

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박선희 외 지음, 박수정 외 그림
365 브레인 피트니스 8
허원북스 / 박흥석, 안이서, 이혜미 (지은이) / 2019.10.31
12,000원 ⟶ 10,800원(10% off)

허원북스취미,실용박흥석, 안이서, 이혜미 (지은이)
사람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막도록 하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치매 예방 문제집)로, 뇌의 전반적인 영역을 모두 활용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1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아 총 12권으로 기획되었으며, 1년 365일 매일 3쪽씩 꾸준히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뇌를 튼튼히 하고 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문제들은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전두엽기능 등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하여 두뇌의 전체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다채롭게 만들어져 있다.백세시대의 불청객 치매, 가장 확실한 대비는 ‘뇌를 훈련하는 생활습관’ 이제 ‘365 브레인 피트니스’로 치매를 예방하자! 흑사병, 콜레라, 암 등 무서운 질병이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시절, 우리는 ‘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로 이러한 질병을 극복하게 되면서 우리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대신 ‘남은 여생을 어떻게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기대수명이 80대를 웃돌고,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지금,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이 건강을 생각하게 되었다. 무병장수를 위한 방송 프로그램,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운동법을 소개하는 책, 질병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논문 등 건강과 관련된 정보들이 매일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것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신체 건강에 비해 정신 건강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졌다. 몸에 좋다는 음식은 잘 챙겨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서도 뇌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로 가득 찬 현대사회에서 정신 건강은 신체적인 건강보다 훨씬 더 많은 위협을 받고 있다. 특히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치매 환자의 수가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약 44만 명의 노인성 치매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며, 2020년에는 환자 수가 80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치매는 뇌기능이 손상 혹은 저하되면서 기억 상실 등의 인지장애를 일으켜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콜레라나 암보다 더 큰 고통을 가져다준다. 치매가 무서운 이유는 마치 다른 사람이 된 듯 이전과 같은 삶을 영유할 수 없고, 환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에게까지 그 고통이 전가되기 때문이다. ‘나는 아니겠지, 내 가족은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에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도 방치하다 증세를 키우는 일도 흔하다. 과거에는 인간의 뇌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되며, 한 번 저하된 기능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뇌 가소성(뇌가 변화할 수 있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뇌는 평생 변화하며, 학습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증거들이 대거 등장하였다. 따라서 매일 꾸준히 뇌 훈련을 하는 것만으로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고, 발병을 늦출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뇌를 어떻게 운동시킬 수 있을까? 《365 브레인 피트니스》는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막도록 하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치매 예방 문제집)로, 뇌의 전반적인 영역을 모두 활용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1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아 총 12권으로 기획되었으며, 1년 365일 매일 3쪽씩 꾸준히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뇌를 튼튼히 하고 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요즘 자꾸 깜박깜박하는데 이게 혹시 치매는 아닐까?’, ‘나중에 내가 혹시 치매 환자가 되는 건 아닐까?’ 하고 걱정만 하고 있다면, 하루 20분씩만 투자하여 문제를 풀어보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대한 바람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다. 치매와 우리 몸, 얼마나 알고 있을까? - 필수 상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치매에 대한 상식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치매란 무엇인가요?’ 하고 물으면 많은 이들이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다. “난폭한 행동을 하게 하고, 대소변 가리기 등 신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없게 만들며, 기억을 앗아가 길을 잃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병…….” 영화나 드라마,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략적이나마 치매의 증상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치매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언제 치매라 말할 수 있는지, 왜 치매가 생기는지 등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막연한 공포심만 지닌 채 대처나 예방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이, 이 책은 서두에서부터 치매에 대한 필수 상식을 낱낱이 파헤친다. 치매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원인과 종류는 무엇인지, 우리 뇌의 구조와 하는 일은 무엇인지, 대뇌는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인지기능과 관련되는지, 인지훈련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누구나 알기 쉽게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는 몰랐던 사실들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치매란 질병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생활해 오던 사람의 뇌기능이 후천적으로 손상 또는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는 점, 노인에게서만 나타나는 노화 현상이 아니라 나이와 성별에 관련 없이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 알츠하이머병이 치매의 다른 이름이 아니라 치매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라는 점, 우리의 뇌는 태어날 때부터 고정된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학습과 환경의 변화로 바뀔 수 있다는 점 등등. 나아가 이러한 배경 상식들이 쌓이는 과정에서 치매를 보는 우리의 시각 또한 달라진다.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다스릴 수 있는 존재로 보게 되는 것이다. 몸의 근육을 만들 듯, 뇌도 운동이 필요하다! - 뇌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최고의 문제집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치매 유병률은 8.2~10.8% 정도이며, 나이가 5세 많아질 때마다 유병률이 2배씩 증가하고 있다. 따져 보면 80세 이상의 노인 가운데 20%, 즉 5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치매가 눈에 보이지 않게 서서히 진행되며, 뇌에서 문제가 발생한 지 약 10여 년이 지나서야 겉으로 이상이 드러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땐 이미 손을 쓰기에 늦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치매는 치료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하며, 치매 예방의 가장 좋은 길은 남아 있는 건강한 뇌세포를 잘 관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365 브레인 피트니스》를 일찍 시작하기를 권한다. 신체 운동을 열심히 하면 몸에 근육이 생겨 튼튼해지듯이, 매일 규칙적으로 뭔가를 하며 머리를 쓰는 일은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brain fitness)이 된다.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 뇌기능을 향상하고 뇌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치매 예방과 진행을 막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 즉 치매 예방 문제집으로써, 1년 동안 매일 3쪽씩 재미있는 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은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전두엽기능 등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하여 두뇌의 전체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다채롭게 만들어져 있다. 사실 평생교육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두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치매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뇌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치매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365 브레인 피트니스》이렇게 활용하자! 《365 브레인 피트니스》는 한 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았으며, 총 12권의 책으로 1년 동안 풀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매일 정해진 분량의 문제를 풀어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기억력, 전두엽기능 중 2~3개의 인지기능을 훈련하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인지재활, 신경심리 분야의 전문가들로 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문제들을 선보인다. 책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가 섞여 있는데, 같은 수준의 문제보다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뇌에 자극이 되고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문제는 너무 쉽게 느껴질 수 있고, 또 어떤 문제는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쉬운 문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풀고 어려운 문제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풀어 보길 권한다. 더불어 기억을 확인하는 문제, 객관적으로 정답을 맞히는 문제, 열린 사고로 생각을 풀어내는 문제들도 함께 실려 있다. 따라서 사람마다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으며, 문제를 풀 때마다 새로운 답이 생겨날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은 문제를 다 풀기도 전에 성급하게 답안지를 확인하지 않는 것이다. 정답을 맞히는 것도 좋은 훈련이 되지만, 왜 틀렸는지 이유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과정 역시 훌륭한 뇌 운동이 되기 때문에 답을 맞히지 못했다고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에게 질문하여 꼭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뇌에 더욱 단단한 근육이 생기게 될 것이다. 《365 브레인 피트니스》의 핵심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매일 꾸준히 해야만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1년 365일 동안 브레인 피트니스(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를 실천하기를 권한다.“사람들이 치매 예방을 위해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마땅한 방법이 없어 아쉬워하던 차에 《365 브레인 피트니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치매 예방과 진행을 막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 즉 치매예방 문제집입니다. 1년 365일 매일 3쪽씩 재미있는 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문제들은 기억력, 언어, 시공간 능력, 전두엽 기능 등 두뇌의 전체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다채롭게 만들어져 있습니다.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에서 그 발병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요. 뇌 운동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뭔가를 하며 머리를 쓰는 일은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brain fitness)이 됩니다. 이러한 운동은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큰 효과를 내지요.사실 평생교육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두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뇌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 아닌 비결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치매를 두려워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학습지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50세 이상 성인 중에서 기억력 저하를 걱정하거나 가벼운 인지장애가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이용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잠시 짬을 내어 매일 문제를 풀어 보는 것만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좋은 투자가 될 것입니다.(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이재홍, 추천사 중에서) 과거에는 인간의 뇌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되고, 한 번 저하된 기능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학기술과 뇌 연구의 발달로 뇌 가소성(뇌가 변화할 수 있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뇌는 일생동안 변화하며, 학습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증거들이 대거 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뇌는 한 번 안정화되면 변화하지 않는 기관이 아니라, 우리의 노력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 기관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최근 축적된 연구 결과들을 보면, 노년기에서도 뇌 가소성의 잠재력이 발견되었으며, ‘인지훈련이 노년기의 인지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고, 치매의 발병을 늦추는 효과를 보였다’는 보고도 다수 등장합니다. 초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 역시 ‘인지훈련이 저하된 인지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뇌 영상 분석과 같은 최신 기술을 통해 뇌의 직접적인 변화가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인지훈련 과제를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수행하면 신경세포 간의 연결고리가 튼튼해지고(시냅스의 수가 증가하고), 뇌세포 수가 증가하는 등 뇌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인지기능의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뇌의 변화가 젊은 사람뿐 아니라 노인에게서도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하게 인지훈련을 반복한다면 우리 뇌의 시냅스 연결고리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 수 있고, 노화로 인해 뇌 기능이 저하되어 치매에 이르는 일 역시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졸라맨 건즈 12
담터미디어 / 유니트 픽쳐스 글.그림 /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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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화이트랜드에 강력한 총으로 무장한 이블맨이 정예부대를 이끌고 쳐들어왔다. 졸라맨들은 힘을 모아 최후의 전투에서 이블맨을 무찌른다. 이들 사이의 전쟁은 모든 것을 황폐화시켜 버려 악당들조차 나쁜 짓을 할 거리가 없을 정도로 남아 있는 것이 없는 화이트랜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 재건에 힘쓴다. 하지만 이블특공대가 다시 하나 둘 모이고 두건맨은 또 다른 꿍꿍이가 있어서 뭔가 일을 꾸미려고 작정했다. '졸라맨'을 소재로 한 초등학생용 만화.1권 1. 이불맨의 습격 2. 우리는 이불 특공대 3. 이불맨의 음모 4. 공포의 수색대 5. 비장의 무기 6. 가자! 레드아일랜드로~ 2권 1. 미스터 뱅뱅을 찾아라! 2. 장사꾼 미스터 뱅뱅 3. 졸디언 마을로 가자! 4. 범버킹과의 한판 승부! 5. 얼음성 침투 작전 6. 두건맨의 음모 3권 1. 뱅뱅휴게소 2. 나와라~ 눈의 요정 3. 가자! 불의 산으로 4. 덤벼라! 이불특공대! 5. 최후의 대결 4권 1. 두건맨은 바른 생활 사나이 2. 화이트랜드 정상회담 3. 이블아미 소탕 작전 4. 이블특공대의 굴욕 5. 잠입하라 화이트랜드로! 6. 이블특공대의 부활 5권 1. 위기의 이블특공대 2. 두건맨과 이블특공대 3. 비밀 협상 4. 수색대의 귀환 5. 꾸자파 입단 테스트 6. 다시 찾아온 위기 6권 1. 혜성의 정체 2. 돌아온 이블맨 3. 이블맨과의 전투 1 4. 두건맨의 음모 5. 이블맨과의 전투 2 6. 눈의 요정을 지켜라 7권 1. 콤비 재결성 2. 지옥의 훈련 3. 전투력은 몇?! 4. 이블랜드로 출동 5. 사막의 이블랜드 6, 아블아미와의 전투 8권 1 미스터 뱅뱅을 잡아라! 2 가자! 블랙케이브로 3 데저트 특공대와 한 판 대결! 4 사막의 헌터 5 이블맨의 최후 6 사막의 헌터는 누구? 9권 1 평화로운(?) 화이트랜드 2 새로운 임무 3 화산섬의 불의 요정 4 업그레이드된 악당 5 졸라맨과 로봇경찰 졸라맨 건즈 스페셜 1.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섬, "독도" 2.이블맨, 독도를 노리다 3.세계 최고의 특수요원 4.정의의 용사 졸라맨 출동이다! 5.독도는 우리 땅! 6.진실은 승리한다 10권 1 미스터 뱅뱅과 졸디언 용사 2 졸디언 용사에게 무슨 일이? 3 미궁의 숲 4 프링 박사를 찾아서 5 로봇경찰과의 전투 11권 1 악당의 정체? 2 프링박사의 발명품 3 데빌독 4 로봇경찰과의 최후의 전투 5 출동! 악의 소굴로 12권 1. 데빌 박사 13 2. 최후의 결투를 향해 3. 이블킹의 과거 4. 최후의 결투 5. 평화드디어 마지막 혈전으로 화이트랜드에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그동안 내 것 네 것 따지며 서로에게 겨눈 총부리를 거둬들여 무장해제를 시켰더니 억울한 건 아마도 미스터 뱅뱅이 아닐까 과연 가장 악랄하고 쫌스럽고 무시무시한 악당은 누구였을까? 화이트랜드를 찾아온 평화는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희망은 바로 정의의 졸라맨이다. 그리고 졸라맨의 친구들이 힘을 모아 함께하는 한 정의는 이긴다. 반드시!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
보물창고 / 신시아 라일런트 (글), 아서 하워드 (그림), 원지인 (옮긴이) / 2008.10.10
11,800원 ⟶ 10,6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신시아 라일런트 (글), 아서 하워드 (그림), 원지인 (옮긴이)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동화책. 구스베리 공원에서 만난 래브라도 리트리버 코나와 청설모 스텀피가 첫눈에 단짝 친구가 되고, 얼음 폭풍이 몰려와 스텀피와 스텀피 아기들이 위험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대소동이 짜임있게 전개된다. 우리 주변에 있는 동물들에게 인간과 같은 생각을 불어넣고, 감정을 심어 주며, 의리, 우정 등 인간이 갖고 있는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그려 어떻게 하면 진실하고 용감한 친구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인생에서 '친구'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새 둥지 밤의 대화 친구 머레이 특별한 시간 아이들 얼음 아주 커다란 위험 구출과 후회 방랑자 손님 음식 그리고 대화 족제비 빛나는 아이디어 또다른 폭로자 표시 과학 시술의 경이로움 새 집 멋진 시계 옮긴이의 말 ‘뉴베리 상’ 수상작가가 들려주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우정 대소동! 신시아 라일런트란 이름만 들어도 이미 그의 작품을 읽은 독자라면,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낄 것이다. <그리운 메이 아줌마>,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 <날마다 날마다 놀라운 일들이 생겨요>, <살아 있는 모든 것들> 등 그의 작품엔 기발한 상상력과 섬세한 문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따뜻함이 배어 나온다. 그래서 이 세상은 꽤 아름다운 곳이며, 살아가면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어쩌면 식상할 수도 있는 주제를 매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웃음과 감동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인생에서 품어야 할, 가장 기본이 되며 중요한 가치들을 깨닫도록 도와 준다.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 역시 신시아 라일런트의 유머와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동화는 나무랄 데 없이 잘 짜인 구성으로 이야기의 매 순간순간을 즐길 수 있는 수작이다. 구스베리 공원에서 만난 래브라도 리트리버 코나와 청설모 스텀피가 첫눈에 단짝 친구가 되고, 얼음 폭풍이 몰려와 스텀피와 스텀피 아기들이 위험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대소동은 ‘뉴베리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다운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단정하면서도 맛깔스런 입담으로 어린 독자들뿐 아니라 어른 독자들 역시 그의 작품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진실하고 용감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은 우정의 의미를 보여 주는 모범답안처럼 보이지만 지루해질 틈도 없이 내내 웃게 되는 이유는 ‘옮긴이의 말’에서도 나오듯, 귀엽고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동물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맛을 더하고 있다. 코나와 스텀피를 중심으로 현명한 소라게 그웬돌린, 엉뚱한 사고뭉치 박쥐 머레이 그리고 구스베리 공원에 사는 여러 동물 친구들 이야기가 유쾌하게, 때론 가슴 찡하게 펼쳐진다. 얼음 폭풍이라는 재앙이 덮쳐 오자, 래브라도 코나는 청설모 스텀피를 돕기 위해 구스베리 공원까지의 미끄러운 여정을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된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는 그 내용이 전개됨에 따라 ‘우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해 주며, 아이들에게 ‘의인화 동화’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동물의 특징에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격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이 동화는 동물세계에 대한 상상의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해 준다. 사실<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의 ‘상상의 자유로움’은 동물들이 인간처럼 말을 하고, 동물들에게 독특한 개성을 부여한 의인화보다는 영혼의 안식처인 ‘우정’이란 관계의 정점을 동물에 빗대 쉬운 언어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표현한 데 있다. 그래서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은 상상력의 또다른 문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동물들에게 인간과 같은 생각을 불어넣고, 감정을 심어 주며, 의리, 우정 등 인간이 갖고 있는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그려 어떻게 하면 진실하고 용감한 친구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인생에서 ‘친구’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주요 내용 - 우정이 시작되고 무르익는 곳, 구스베리 공원! 래브라도 리트리버 코나는 앨버트 교수님과 현명한 소라게 그웬돌린과 함께 앨버트 교수님 집에서 살고 있었어요. 코나는 앨버트 교수님과 종종 구스베리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며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코나는 구스베리 공원에 사는 별난 수집가 청설모 스텀피를 만나 단짝 친구가 되었어요. 그러나 스텀피의 아기들이 태어난 뒤로 무서운 얼음 폭풍이라는 재앙이 덮쳐 왔어요. 코나는 스텀피와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구스베리 공원으로의 힘든 여정을 떠나요. 얼음으로 뒤덮인 거리를 지나 가까스로 공원에 도착한 코나는 스텀피가 자기를 찾기 위해 둥지를 떠난 걸 알게 되지요. 코나는 스텀피의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던 박쥐 머레이와 아이들을 등에 태우고 앨버트 교수님 집으로 몰래 숨어 들어와요. 코나와 머레이, 그웬돌린은 스텀피를 찾기 위해 빛나는 아이디어가 필요했어요. 수집가인 스텀피는 ‘깜깜한 밤에 빛나는’ 시계로 구스베리 공원에선 꽤 유명했죠. 그 시계만 찾으면 스텀피를 찾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모든 소문을 알고 있고, 모든 소문을 퍼뜨리는 족제비가 필요했어요. 코나와 머레이는 족제비를 통해 ‘깜깜한 밤에 빛나는’ 시계를 찾기 위해, 스텀피를 앨버트 교수님 집으로 오도록 하기 위해 구스베리 공원으로 향해요.여러 날 동안 청설모 스텀피의 붉은 몸 구석구석이 소리를 질렀어요. “계속해! 계속해!”라고요. 그리고 정말 스텀피는 계속 바빴다니까요! 스텀피는 새로 짓는 둥지에 쓰려고 가장 좋은 잔가지들과 나뭇잎들을 그러모았어요.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확신했던 까닭에, 시내에 있는 바느질 가게 뒤 휴지통을 잠시만 뒤지면 얻을 수 있는 핑크 점무늬, 파랑 꽃무늬, 초록 별무늬 헝겊 조각들을 모았어요. 어느 날 아침엔 작고 붉은 청설모들이 가득 그려진 헝겊 조각도 발견했는데, 청설모들이 밤색의 작은 열매 자루를 짊어지고 있는 것이었어요. 그걸 본 스텀피는 거의 기절할 뻔했어요. 태어날 아기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었지요. 정말로 스텀피에게 아기들이 생기게 된 거였어요. 듬뿍 사랑을 주고, 깨끗이 닦아 주고, 깜깜한 밤에는 바짝 끌어당겨 안아 줄 아기들 말이에요. 스텀피는 곧 엄마가 될 예정이었고, 아, 그래서 뿌듯하기도 했어요. -본문 중에서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
책읽는곰 / 박은경 글, 김중석 그림 / 2009.05.15
9,500원 ⟶ 8,55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박은경 글, 김중석 그림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대형 할인 매장, 놀이공원 같은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다룬 책. 엄마, 아빠, 누나, 남동생으로 이루어진 단란한 가족이 집을 나서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버스, 지하철, 자가용 등 교통수단에 따라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다음으로 대형 할인 매장이나 백화점, 놀이 공원, 수영장과 스키장, 미술관과 박물관 등 장소에 따라 지켜야 할 약속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아이들의 중요한 나들이 가운데 하나인 현장학습도 빠뜨리지 않았다. 두 아이의 아빠인 김중석 작가가 자기 아이들을 떠올리며 그린 그림인 만큼, 아이들이 흔히 하는 위험한 행동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만이 아니라 에티켓까지도 함께 설명한다.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은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 책을 읽으면서 그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타인의 안전도 배려하도록 가르칠 수 있다.오늘은 즐거운 나들이 날! 버스를 타고 가요 전철을 타고 가요 자가용을 타고 가요 주차장에 왔어요 신나는 장보기 커다란 문을 지나가요 에스컬레이터를 타요 쇼핑 카트로 장을 봐요 화장실에 가요 이런 속은 조심해요- 2008년 어린이 실종 사건 약 9,000건 - 2007년 어린이 성폭력 1,081건 - 2006년 어린이 교통사고 24,000건 - 2005년 가정 내 안전사고 2,500건! 해마다 이렇게 수많은 어린이들이 안전 지식과 사고 대처 능력이 부족한 탓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 교육은 다른 어떤 교육보다 더 지속적으로, 치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린이 안전 365〉시리즈는 어린이의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들을 생활 영역별로 나누어 보여 주며,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이야기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약속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책마다 독특한 형식과 개성 있는 일러스트로 구성하였습니다. 어린이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도와주는 안전 교육 그림책 〈어린이 안전 365〉완간! 〈어린이 안전 365〉시리즈가 모두 네 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앞서 나온 《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는 유괴와 성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잡지 같은 독특한 형식과 동물 전문가 선생님들의 조언으로 재미있게 풀어가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뒤이어 나온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역시 집에서 학교까지 어린이의 일상생활을 따라가며 지켜야 할 안전 약속과 그 근거를 친절하게 설명해 준 점에서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이 해야 할 잔소리를 대신해 주는 책, 더 나아가 부모님도 잘 알지 못했던 안전 지식들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한 점들이 이 시리즈의 매력이라 할 것입니다. 새로 나온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는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집 안과 집 근처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다루며,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는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대형 할인 매장, 놀이공원 같은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다룹니다. 〈어린이 안전 365〉시리즈는 이렇게 네 권의 책에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장소와 상황별로 총망라하여 담았습니다. 그간에도 안전 교육과 관련된 좋은 어린이 책들이 더러 있었지만, 외국 책을 번역한 것이 대부분이라 우리 어린이들의 생활과는 조금 거리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 책처럼 어린이들의 생활 곳곳에서 필요한 디테일한 안전 지식과, 어른들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여 설명할 필요도 느끼지 못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결코 당연하지 않은 설명을 친절하게 담아 낸 책도 드뭅니다. 아이들에게 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하듯,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위험 상황에 대한 감수성과 위기 대처 능력을 길러 주세요. 아이들 마음속에 안전 지식이 견고하게 내면화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집집마다 백과사전처럼 이 책을 갖추고 아이들과 일상적으로 안전 지식들을 체크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어린이 안전 365 -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주말이면 온 가족이 함께 어딘가로 놀러 나가는 일이 아주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기 전에 미리 아이들에게 공공장소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안전한지 주의시켜야 하지만, 적절한 가이드북 없이 이런저런 잔소리들을 늘어놓다 보면 아이들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십상입니다. 이 책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은 다음 나들이를 나간다면, 아이가 사라져서 가슴이 철렁하거나 위험한 짓을 하는 아이에게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다가 나들이를 망치는 일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엄마, 아빠, 누나, 남동생으로 이루어진 단란한 가족이 집을 나서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버스, 지하철, 자가용 등 교통수단에 따라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다음으로 대형 할인 매장이나 백화점, 놀이 공원, 수영장과 스키장, 미술관과 박물관 등 장소에 따라 지켜야 할 약속을 하나하나 설명합니다. 아이들의 중요한 나들이 가운데 하나인 현장학습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둔 자상한 아빠인 김중석 작가가 자기 아이들을 떠올리며 그린 그림인 만큼, 아이들이 흔히 하는 위험한 행동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와 함께 책에 담긴 내용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꼭꼭 약속해!” 하고 손가락을 걸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만이 아니라 에티켓까지도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은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버스나 지하철, 미술관 등에서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는 아이들의 행동을 부모님이 통제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모습이 자주 문제시되곤 합니다. 부모님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타인의 안전도 배려하도록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대형 할인 매장에서 물건을 살 때는 쇼핑 카트를 써요.어른들처럼 직접 쇼핑 카트를 끌어 보고 싶을 때도 있지요.하지만 무거운 카트를 밀다가 다치는 어린이가 많으니까카트는 어른들에게 맡겨 두기로 해요.p20
국립중앙박물관
한솔수북 / 윤희정 지음, 심가인 그림 / 2010.07.30
8,500원 ⟶ 7,650원(10% off)

한솔수북사회,문화윤희정 지음, 심가인 그림
Go Go 지식 박물관 시리즈 42권. 고고관(구석기실에서 신라실까지), 역사관(통일신라실에서 대외교류실까지), 미술관(서예실에서 도자공예실까지), 기증관.아시아관, 야외 전시실에 이르기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유물과 우리 역사가 한눈에 들어온다. 본문 이야기에 안 나오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국보와 보물을 부록에 따로 실어 정보의 깊이를 더했다.구석기, 박물관에 갇히다 용이 내 준 문제 네 가지 고고관 구석기실에서 신라실까지 ·고고관, 으뜸 유물을 뽑아라! ·오리 토기에서 신라 토우까지 ·고래와 헤어지다 역사관 통일신라실에서 대외교류실까지 ·역사관, 가장 키 큰 유물을 찾아라! ·토끼 수호신과 함께한 고려 여행 ·조선 시대 친구를 만나다 ·지도의 비밀 미술관 서예실에서 도자공예실까지 ·미술관, 문지기 용의 집을 찾아라! ·부처님을 만나다 ·도공이 새긴 무늬 기증관 | 아시아관 ·하늘과 땅을 만든 신의 이름을 찾아라! ·탑을 돌다 ·박물관을 나서며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그 밖의 주요 국보와 보물“우리 유물들만의 비밀을 알아 버린 널 그대로 내보내 줄 순 없어!” 할아버지가 지어 주신 구수한(?) 이름 때문에 반 친구들한테 놀림 받기 일쑤인 구석기. 그래도 배짱이 두둑해 웬만해서는 기죽는 일이 없어요. 그런데 큰일이 났어요. 학교에서 견학간 박물관에서 잔머리를 쓰다가 그만 박물관 안에 갇혀 버리고 말았지요. 박물관 안에는 현재와 과거, 두 가지 시간이 함께 있어요. 그 시간의 틈새는 문지기 용이 지키고 있지요. 용은 석기한테 박물관에 얽힌 문제 네 가지를 풀면 밖으로 내보내 주겠다고 겁을 줘요. 석기는 박물관 안에서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도 만나고 조선 시대 여자아이 혜진이, 추사 김정희 선생, 분청사기 장인과 같은 여러 사람을 만나며 용이 내 준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 나가요. 과연 석기는 문제를 모두 풀고 아무 탈 없이 박물관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우리 역사의 보물 창고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15만 점에 이르는 소장품을 연구, 전시하는 것은 물론 중국, 일본, 베트남 같은 동아시아 문화까지 아울러 세계 6대 박물관의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1915년 일본이 경복궁 안에 만든 ‘총독부박물관’에 뿌리를 두고 있는 국립박물관은 기나긴 우리 역사만큼이나 많은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광복 뒤인 1945년 12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꾼 뒤 6.25 한국전쟁이 일어나 부산으로, 그리고 다시 남산과 덕수궁을 거쳐 1972년 경복궁 안에 박물관 건물을 지어 자리를 잡기에 이른다. 1986년에는 중앙청 건물(옛 조선총독부 건물)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는데 ‘우리 겨레의 귀한 유물을 일제 강점기 식민 통치의 상징인 조선총독부 건물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마침내 이를 받아들인 정부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옮기기로 하고 2005년 서울 용산에 지금의 박물관을 지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박물관 유물과 우리 역사가 한눈에! 고고관(구석기실에서 신라실까지), 역사관(통일신라실에서 대외교류실까지), 미술관(서예실에서 도자공예실까지), 기증관.아시아관, 야외 전시실에 이르기까지, ≪용과 함께 깨어난 오천 년 우리 역사 국립중앙박물관≫ 한 권이면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유물과 우리 역사가 한눈에 들어온다. 첫 번째 마당인 고고관에서는 구석기 시대의 주먹도끼, 신석기 시대의 간석기.갈판과 갈돌.빗살무늬토기, 청동기 시대의 농경문 청동기, 부여.삼한 시대의 오리 모양 토기, 고구려의 짐승 얼굴 무늬 수막새, 백제의 관꾸미개와 산수무늬 벽돌, 신라의 금관과 토우가 ‘으뜸 유물’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역사관에서는 ‘가장 키가 큰 유물’을 찾는 것이 문제인데, 통일신라 십이지상, 발해의 연꽃무늬 기와.글씨가 있는 불비상, 시대별 화폐, 목판 인쇄와 금속 활자, 조선 시대 왕이 쓴 한글 편지, 호패와 마패, 백패와 홍패, 대동여지도와 같은 유물을 살펴본다. 미술관에서는 김정희와 한석봉의 글씨,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조희룡의 [홍매도], 장승업의 [게],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석가모니불 그림, 통일신라 감산사 석조 미륵보살, 고려 시대 천흥사 동종과 물가 풍경 무늬 정병, 조선 초기 분청사기인 구름 용 무늬 항아리와 같은 유물을 감상한다. 아시아관에서는 중국 유물인 창조신 복희와 여와, 삼채 말, 기념관에서는 손기정 마라톤 우승 투구, 박병래 기증품 두꺼비 연적과 같은 유물을 만나고 야외 전시관으로 나와 남계원 칠층석탑을 돌아 본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자랑하는 명품 유물이 한자리에 본문 이야기에 안 나오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국보와 보물을 부록에 따로 실어 정보의 깊이를 더했다. 국보 143-2호인 청동팔령구, 국보 78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 국보 104호 현화사 석등, 국보 95호 청자 칠보 투각 향로, 국보 96호 청자 거북 모양 주전자, 국보 121호 하회탈, 보물 2호 보신각종, 보물 1060호 백자 철화 끈 무늬 병, 보물 1437호 달항아리, 보물 527호 김홍도의 [서당], 보물 852호 휴대용 앙부일구와 같은 유물을 쉬운 설명 그리고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었다. 행복 초등학교 3학년 2반 구석기는 할아버지가 지어 주신 구수한(?) 이름에다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버릇이 있어서 아이들한테 놀림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배짱도 두둑해 웬만해서는 기죽는 일이 없다. 어느 날 학교에서 박물관에 갔는데 잔머리를 쓰다 그만 박물관 안에 혼자 갇혀 버리고 만다. 게다가 박물관의 엄청난 비밀까지 알아버리고 말았는데…… - 본문 중에서
새 보는 할배
사계절 / 김장성 글, 한수임 그림 / 2008.02.04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김장성 글, 한수임 그림
농촌의 가을 풍경과 생활, 그리고 거기 담긴 사람들의 마음을 그려낸 그림책. 그림작가는 가을 들녘을 먹색으로만 그려냈다. 글작가의 시같은 글에 그림작가는 수묵담채같은 그림으로 답을 던지고, 그림작가의 빛과 그림자같은 그림에 글작가는 색깔 얹은 글로 답을 한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면서, 곡식을 두고 새들과 한바탕 다툼을 벌이는 계절이기도 한 농촌의 가을 풍경을 잔잔하게 묘사하였다.그림책에 담은 새 보는 문화와 농촌의 마음 사계절출판사 ‘우리문화그림책’ 시리즈는 지금까지 사물놀이, 단청, 삽살개의 유래, 설빔, 백제금동대향로, 십우도, 씨름, 전통 상례, 부모은중경 등 유무형의 우리 문화를 다루어왔습니다. 우리문화그림책 11 『새 보는 할배』에서는 농촌의 가을 풍경과 생활, 그리고 거기 담긴 사람들의 마음을 그려냈습니다. 그림 작가 한수임은 가을 들녘을 먹색으로만 그려냈습니다. 간혹 노란색과 붉은색이 스치듯 ‘할배’와 주위를 지나갈뿐입니다. 하지만 독자는 이 책에서 붉고 노란 가을 들녘을 봅니다. ‘조밭도 붉고 얼굴도 붉어’라는 글귀가 나오는 순간, 눈으로 본 먹그림들이 마음속에서 색색의 가을 들판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화르르 새는 날고 할배는 깨고/화르르 새는 날고 할배는 웃고’라는 마지막 글귀에 이르러서 독자의 얼굴에도 책 속의 할배만큼 환한 웃음이 떠오릅니다. 글작가의 시 같은 글에 그림작가는 수묵담채 같은 그림으로 답을 던지고, 그림작가의 빛과 그림자 같은 그림에 글작가는 색깔 얹은 글로 답을 합니다. 이러한 조화가 이 그림책을 보고 또 보게 만듭니다. 숨을 잘, 제대로 쉬려면 고요하고 조용하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공을 들여야 합니다. 절대로 욕심 부리거나 조급해서는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그렇게 쉬는 숨처럼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이 독자에게 그런 숨을 쉴 수 있는 쉼표 같은 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와 할배와 조밭 이야기 책 속의 주인공인 ‘할배’는 식구들이 모두 나가 텅 빈 집에서 주섬주섬 자잘한 집안일들을 챙깁니다. 그러다가 떼 지어 날아가는 새들을 보고 문득 조밭을 걱정하지요. 사실 조야 벼에 비하면 그다지 귀하게 치지 않는, 거친 밭에 심는 잡곡입니다. 하지만 할배의 마음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평생 농사일로 잔뼈가 굵었건만 이제는 늙어 한 몫 일꾼 대접을 받지 못하는 당신의 처지와 비슷해서일까요? 할배는 얼른 팡개를 집어 들고 집을 나섭니다. 그러나 바쁜 걸음도 거기까지. 잠시 일손을 놓고 새참을 먹던 젊은이들이 지나가는 할배의 손목을 잡아 끕니다. “영감님, 탁배기 한 잔 하고 가세요.” 할배의 마음은 어느새 조밭에서 새참자리로 옮겨 앉습니다. 시원한 막걸리에 김치 한 조각, 얼근해진 할배는 이제 그리 급하지 않습니다. 휘적휘적 조밭에 이르러 허수아비 아래 주저앉은 할배, 술기운에 따스한 가을햇살이 얹히니 졸음이 쏟아집니다. 푸근히 마음이 풀어진 할배는 이제 한없이 너그럽습니다. 새가 좁쌀을 쪼아 먹든 말든 꾸벅꾸벅 할배는 졸고, 들고 있던 팡개마저 내려놓았으니 새는 아주 마음을 놓고 조알을 쪼아 먹습니다. 그때, 할배는 졸고 새는 먹을 때, 새는 먹고 할배는 졸 때, 아이들이 옵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할배마저 계시지 않은 텅 빈 집을 보고 아이들은 금방 알아챘을 겁니다. “우리 할배, 또 조밭 가셨구나!”, “할배 심심하시겠다. 얼른 가 보자!”, “후여, 훠어이!” 소리를 지르며, 팡개를 휘두르며 아이들이 달려옵니다. 그 기세에 화르르르 새는 날아오르고, 그 소리에 할배는 잠이 깹니다. 깨어 조밭께를 보니 아이들의 생기가 가득합니다. 아직 술기운이 살풋 남은 할배의 얼굴 가득 환한 웃음이 번집니다. 가을이 흐드러진 순간입니다. 이 책에 실린 우리문화 이야기-농사일과 새 보기 이 논에서 우여 하면 / 저 논으로 후르르륵 / 저 논에서 우여 하면 / 이 논으로 후르르륵 /논두렁에 새지기는 / 종일토록 애만 타고 / 후룩후룩 참새들은 / 날 적마다 살이 찐다 (새 보는 노래, 충남 예산)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랜 옛날부터 곡식 농사를 지으며 살아 왔습니다. 가을걷이 무렵 곡식이 여물어 가는 논밭에는 어김없이 골칫거리들이 나타나곤 했습니다. 참새나 꼬까참새 따위 작은 새들이 떼를 지어 날아다니며 애써 기른 벼며 조, 수수 들을 쪼아 먹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사람들은 논 여기저기에 허수아비를 세워 사람이 서 있는 것처럼 가장하기도 하고, 기다란 장대 끝에 깃발을 매달아 세워 펄럭거리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허수아비 머리나 팔에 앉아 쉬는 새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사람이 직접 들에 나가 새를 쫓곤 했는데, 이렇게 하는 일을 일컬어 ‘새를 본다.’ 라고 합니다. 새 보는 일은 주로 아이들의 몫이었습니다. 바쁜 가을걷이철이다 보니, 어른들은 더 힘든 다른 일을 해야 했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은 “후여, 훠어이!” 하며 목청껏 소리를 지르면서, 태를 휘두르거나 꽹과리, 깡통 따위를 두들겨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새를 쫓았습니다. 팡개에 흙을 재어서는 논밭에 내려앉은 새 떼를 향해 힘껏 흩뿌려대기도 했지요. 그러다가 지루하면 새 보는 노래를 흥얼거리곤 했지요. 종종 기력이 쇠하여 힘든 일을 할 수 없는 노인들도 새 보는 일을 도왔습니다. 그렇게 한 쪽 논밭에서는 젊은 어른들이 곡식을 거두고 다른 논밭에서는 아이들과 노인들이 새를 보며 곡식을 지키다 보면 짧은 가을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곤 했으니, 가을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바쁘고 고단한 철이었습니다. 이렇듯 농촌의 가을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면서, 곡식을 두고 새들과 한바탕 다툼을 벌이는 계절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다툼이 그리 모질거나 사나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이와라 우이와라 / 아랫논에 메벼 베고 / 윗논에 참벼 훑어 / 우리 오빠 장가갈 때 / 멥쌀일랑 밥을 하고 / 찹쌀일랑 떡을 찧어 / 너도 한 상 차려 줄게 / 우리 논에 앉지 마라 / 우이와라 우이와라 (새 보는 노래, 충남 부여) 이 노래처럼 어르거나 달래기도 하고 때로는 모른 척 지나치기도 했으니, 그저 먹더라도 조금만 먹고 사람 몫까지 건드리지는 말라는 의사표시였을 테지요. 콩을 심어도 벌레 몫으로 한 알, 새 몫으로 한 알을 더 심고, 감을 따도 새 몫으로 서너 알은 남겨 놓는 것이 우리 농촌의 마음이었으니 새 보는 마음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잘 먹어야 잘 큰다!
초록개구리 / 실비 지라르데 글, 푸이그 로사도 그림, 이효숙 옮김 / 2008.01.25
8,500원 ⟶ 7,650원(10% off)

초록개구리외국창작실비 지라르데 글, 푸이그 로사도 그림, 이효숙 옮김
『잘 먹어야 잘 큰다!』는 어린이 스스로 인체에 안전하고 좋은 음식을 골라서 알맞게 골고루 먹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왜 날마다 음식을 먹는지, 우리가 잘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영양소는 무엇인지, 음식을 여럿이 나누어 먹는 것은 왜 즐거운지, 냉동식품이나 저장식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식품첨가물질이나 유전자 변형 농작물은 무엇인지, 세계 여러 나라에는 어떤 음식이 있는지 소개합니다.키가 쑥쑥 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계 여왕은 어떻게 움직일까? 새끼 호랑이는 왜 잔치에 가고 싶지 않을까? 원숭이들은 바나나를 지킬 수 있을까? 생쥐 키키의 맛있는 세계 여행 비타민 술래잡기 세계 곳곳에서 먹는 음식 만들어 봐요! 말랑딱딱시원초코 케이크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어린이 건강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4대 요인으로 아토피·천식, 컴퓨터 게임 중독과 함께 비만, 위해 식품을 꼽고 국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퇴치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3명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이고, 소아비만율은 18%에 이르고 있다고 하니 정부의 이런 대책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제 어린이에게 무엇이든 잘 먹어야 잘 큰다고 말하기보다는 보다 안전하고 좋은 음식을 알맞게 골고루 먹도록 이끌어야 할 때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먹거리를 두고 어른들이 갑론을박하는 동안 어린이들은 여전히 입에 달고 손이 쉽게 가는 음식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런 음식은 대개 열량이 지나치게 높거나 인체에 해로운 식품첨가물 덩어리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쓴 올바른 섭취를 위한 길잡이 책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안전한 음식, 영양이 넘치는 음식과 꼭 필요한 영양이 있는 음식, 이 가운데 어떤 것이 좋을지 어린이 스스로 고를 줄 아는 ‘생각의 힘’을 길러 주어서 어린이에게 음식을 고르는 기준을 갖게 합니다. 더불어 사는 즐거움으로 이끄는 식사 예절과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문화 무엇을 먹을 것인지와 아울러 음식을 여럿이 함께 나누어 먹는 즐거움과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식사 예절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개방된 사고와 타문화에 대한 유연한 자세를 갖도록 이끕니다. ■ 생각은 깊게, 발걸음은 가볍게 이끄는 마주이야기 각 장마다 하나의 주제를 다루고 나서 어린이들이 생각을 정리해 보게 하는 ‘마주이야기’ 페이지를 두고 있습니다. 쉬운 말로 조목조목 정리하여 어린이로 하여금 생각의 깊이를 더하게 하고, 쉽게 실천하도록 돕습니다. 어른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기에 알맞습니다. ■ 책의 주제를 선명하게 하는 간결한 글과 익살스러운 그림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소재이지만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여기는 동물들이 등장하여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이야기는 모두 짧고 간결하지만 정보가 절제되어 어린이들이 마음 가볍고 즐겁게 이야기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캐릭터의 특징을 잘 잡아낸 익살스러운 그림은 다채롭고 세련된 색깔로 이루어져 어린이의 시선을 붙듭니다. ■ 『잘 먹어야 잘 큰다!』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장 키가 쑥쑥 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잘 자라고 싶어 하는 다섯 꼬마 동물들 2장 기계 여왕은 어떻게 움직일까? 많은 음식물 신하를 둔 덕분에 즐겁게 지내는 기계 여왕 3장 새끼 호랑이는 왜 잔치에 가고 싶지 않을까? 숲 속 잔치에 모여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보는 동물 친구들 4장 원숭이들은 바나나를 지킬 수 있을까? 바나나를 안전하게 보관하여 먹는 슬기로운 원숭이들 5장 생쥐 키키의 맛있는 세계 여행 세계 여러 나라 음식을 찾아 맛있는 여행을 떠난 생쥐 키키 * 비타민 술래잡기 * 세계 곳곳에서 먹는 음식 * 만들어 봐요! 말랑딱딱시원초코 케이크
바이크 투어 길라잡이
멘토르 / 카이저(권혁찬), 펀치(김경태) (지은이)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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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르소설,일반카이저(권혁찬), 펀치(김경태) (지은이)
대한민국 안에서 가볼 만한 바이크 투어지와 루트를 총망라한 안내서. 대한민국에서 바이크나 차를 타고 가볼 만한 곳들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저자가 가보았더니 좋았던 곳, 혹은 여기는 꼭 가봐야 한다고 생각되는 1,000곳을 우선 선별해서 소개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투어 코스들은 도로 접근성이 좋은 곳들만 선별하여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단 바이크 라이더뿐 아니라 일반 차량 여행자나 자전거를 즐기는 동호인, 그리고 차박이나 모캠을 즐기는 독자들을 위한 여행 안내서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바이크, 차량, 자전거, 차박, 모캠으로 즐길 수 있는 경치가 수려한 곳, 전망이 좋은 곳, 이국적인 정취가 풍기는 곳, 도로를 달리는 재미가 있는 곳, 역사와 문화가 담긴 유적지, 사방이 트인 전망 좋은 활공장, 산속에 감춰진 암자와 산사, 선조들의 넋이 서린 서원과 정자, 아름다운 강과 호수, 고랭지 채소밭과 풍력발전 단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비경, 권역 전체가 아름다운 지역 등이 고루 포함되어 있다.Intro 바이크 루트 1,OOO선을 시작하며 1. 바이크 루트 1,000선이란? 2. 분류 기준 PART 1 테마가 있는 투어 코스 모음 1. 지리산 산간도로 2. 지리산의 암자들 3. 산으로 끌어올린 물길 - 양수(揚水)발전소 4. 아름다운 성당 5. 굽잇길을 올라 만나는 사찰 6. 해맞이 명소 7. 아름다운 절개지들 8. 독특한 구조의 나선형 도로 9. 세계문화유산 - 한국의 서원 10. 세계문화유산 -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11. 세계문화유산 - 백제역사유적지구 12.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13. 바이크로 올라가는 산 14. 민족의 정기 - 소나무 15. 눈부신 노랑의 향연 - 은행나무 16. 천년의 향기 - 향나무 17. 남한강변의 폐사지(廢寺址)들 PART 2 권역별 묶음 투어 코스 ① 강원도 권역 1. 소양강 꼬부랑길 2. 정선 굽잇길 3. 동강(東江) 굽잇길 4. 오장폭포 / 구미정 / 월루길 5. 관동(關東) 8경 6. 철원(鐵原) 9경 7. 삼척로(三陟路) 8. 법흥사 / 요선암 / 요선정 9. 신리재 / 덕풍계곡 / 석개재 10. 지방도 제446호선(김부대왕로 / 내린천로) 11. 평화의 댐 99굽잇길 12. 소돌해변 / 능파대 13. 한반도 지형 / 선돌 14. 화진포 일대 15. 휴휴암 / 죽도암 / 하조대 16. 금당계곡 / 뇌운계곡 17. 월정사 / 상원사 18. 새비재 / 자미원길 ② 경기도 권역 1. 서해 3항 - 탄도항 / 전곡항 / 궁평항 2. 한탄강 8경 3. 영평(永平) 8경 4. 연천(漣川) 9경 ③ 경상남도 / 부산광역시 권역 1. 아름다운 다도해 - 남해 2. 한국의 나폴리 - 통영 3. 환상의 섬 - 연화도와 욕지도 4. 대한민국 두 번째의 섬 - 거제(巨濟) 5. 영남의 양대 누각 6. 화왕산 / 관룡사 7. 자굴산 / 한우산 8. 황매산 / 영암사지 188 9. 평사리 최참판댁 / 한산사전망대 10. 팔담팔정 11. 수승대 / 구연서원 12. 장유암 / 장유폭포 13. 홍룡폭포 / 내원사계곡 14. 문수암 / 보현암약사전 15. 부산 산복도로 ④ 경상북도 권역 1. 백석탄 / 신성계곡 / 방호정 2. 북대암 / 운문사 3. 강축해안도로 4. 양동마을 / 하회마을 5. 골굴사 / 기림사 6. 구주령 / 일월산 7. 천년 고도 - 경주 8. 봉화 닭실마을 9. 곤륜산 활공장 / 이가리닻 전망대 10. 화본역 / 화산산성 전망대 11. 임청각 / 법흥사지 7층 전탑 / 월영교 / 이천동 마애여래석불 12. 낙동강의 보물 - 상주 13. 주왕산 / 달기폭포 / 주산지 14. 한티재 / 아미타여래삼존불 15. 맥문동 솔숲 / 장각폭포 16. 오어사 / 자장암 17. 수도암 / 무흘구곡 18. 경북의 정자들 19. 만휴정 / 묵계서원 20. 농암종택 / 고산정 21. 부용대 / 옥연정사 / 화천서원 / 겸암정사 22. 빙계계곡 / 빙계서원 23. 반구대 암각화 / 천전리 각석 ⑤ 인천광역시 권역 1. 역사와 문화의 섬 - 강화도 ⑥ 전라남도 권역 1. 미황사 / 도솔암 2. 고흥반도 3. 민속문화 예술특구 - 진도(珍島) 4.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 - 여수(麗水) 5. 슬로시티 - 증도(曾島) 6. 신안 중부(新安 中部) 섬 7. 명옥헌 원림 / 소쇄원 8. 불갑사 / 내산서원 9. 전남의 정자들 ⑦ 전라북도 권역 1. 태고의 신비 - 마이산(馬耳山) 2. 57개 섬의 군락 -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3. 변산반도(邊山半島) 4. 위봉폭포 / 위봉사 / 위봉산성 ⑧ 충청남도 권역 1. 태안반도(泰安半島) 2. 김정희 선생 고택 / 용궁리 백송 3. 명재고택 / 파평 윤씨 종학당 4. 성주사지 / 무량사 5. 운산한우목장 / 마애여래삼존상 6. 외암민속마을 / 봉곡사 7. 도비산 부석사 / 해돋이(해넘이) 전망대 8. 솔뫼성지 / 신리성지 9. 오천항 / 충청수영 해안경관전망대 ⑨ 충청북도 권역 1. 수옥폭포 / 속리산 3대 구곡 2.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 산막이옛길 3. 선암계곡로 4. 탑평리 7층석탑 / 탄금대 5. 난계사 / 옥계폭포 6. 진천농다리 / 초평저수지 PART 3 추천할만한 개별 투어 코스 ① 강원도 권역 ② 경기도 / 인천광역시 권역 ③ 경상남도 권역 ④ 경상북도 권역 ⑤ 부산광역시 권역 ⑥ 서울특별시 권역 ⑦ 울산광역시 권역 ⑧ 전라남도 / 광주광역시 권역 ⑨ 전라북도 권역 ⑩ 충청남도 권역 ⑪ 충청북도 권역 PART 4 바이크로 둘러보는 호수 일주 투어 1. 전국의 호수 리스트 2. 충주호(忠州湖) 일주 3. 대청호(大淸湖) 일주 4. 옥정호(玉井湖) 일주 5. 합천호(陜川湖) 일주 6. 용담호(龍潭湖) 일주 PART 5 배를 타고 건너는 섬 투어 1. 세계 7대 자연경관 - 제주도(濟州道) 2. 신비의 섬 - 울릉도(鬱陵島) 3. 바다의 종착역 - 백령도(白翎島) 4. 푸르다 못해 검은 바다 - 흑산도(黑山島) 5. 한국의 하롱베이 - 조도(鳥島) PART 6 장거리 종주 루트 1. 영남(嶺南)알프스 2. 동부70고개 종주 투어 3. 동부70고개 하이라이트 4. 북부30고개 종주 투어 5. 북부30고개 하이라이트 6. 강원도 9개령 투어 PART 7 자전거에게 배우는 그란폰도 루트 1. 그란폰도(Granfondo)란 무엇인가? 2. 10대 그란폰도 루트 PART 8 백두대간 종주 루트 1. 백두대간 종주 루트란 무엇인가? 2. 백두대간 루트 개요 및 인증 방법 3. 백두대간 종주 풀코스 4. 백두대간 하이라이트 PART 9 9정맥 종주 루트 1. 9정맥(正脈) 루트란 무엇인가? 2. 9정맥 루트 개요 ① 한북정맥(漢北正脈) 1. 한북정맥 종주 풀코스 2. 한북정맥 하이라이트 ② 한남정맥(漢南正脈) 3. 한남정맥 종주 풀코스 4. 한남정맥 하이라이트 ③ 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 5. 한남금북정맥 종주 풀코스 6. 한남금북정맥 하이라이트 ④ 금북정맥(錦北正脈) 7. 금북정맥 종주 풀코스 8. 금북정맥 하이라이트 ⑤ 금남정맥(錦南正脈) 9. 금남정맥 종주 풀코스 10. 금남정맥 하이라이트 ⑥ 금남호남정맥(錦南湖南正脈) 11. 금남호남정맥 종주 풀코스 12. 금남호남정맥 하이라이트 ⑦ 호남정맥(湖南正脈) 13. 호남정맥 종주 풀코스 14. 호남정맥 하이라이트 ⑧ 낙동정맥(洛東正脈) 15. 낙동정맥 종주 풀코스 16. 낙동정맥 하이라이트 ⑨ 낙남정맥(洛南正脈) 17. 낙남정맥 종주 풀코스 18. 낙남정맥 하이라이트 투어루트 자동안내 앱 개발 안내 지역별 INDEX 698대한민국의 가볼 만한 바이크 투어지와 루트를 총망라한 안내서 자동차, 자전거, 차박, 모캠으로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투어 코스! 대한민국 안에서 가볼 만한 바이크 투어지와 루트를 총망라한 안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바이크 루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 1. 백두대간 80령 루트 백두산에서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척추와 같은 백두대간을 바이크로 도는 코스 2. 9정맥 바이크 루트 백두대간에서 가지 쳐 나온 9개의 굵직한 산줄기를 바이크로 도는 코스 3. 바이크 추천투어지 바이크를 타고 가볼 만한 전국의 투어 명소들을 뽑아 놓은 코스 로드마스터가 추천하는 바이크 루트 1,000선이란? 대한민국에서 바이크나 차를 타고 가볼 만한 곳들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그동안 우리 팀이 다녀온 투어 코스 중 맛집이나 카페 등을 제외한 순수 투어 코스만도 대략 2,700여 군데가 넘고, 그 외에도 가봐야 할 멋진 곳들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취미로 바이크를 타면서 이 많은 곳을 단기간에 다 둘러보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우리가 가보았더니 좋았던 곳, 혹은 여기는 꼭 가봐야 한다고 생각되는 1,000곳을 우선 선별해서 소개합니다. 바이크뿐 아니라 차량과 자전거, 차박, 모캠으로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루트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투어 코스들은 도로 접근성이 좋은 곳들만 선별하여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단 바이크 라이더뿐 아니라 일반 차량 여행자나 자전거를 즐기는 동호인, 그리고 차박이나 모캠을 즐기는 독자들을 위한 여행 안내서로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바이크, 차량, 자전거, 차박, 모캠으로 즐길 수 있는 경치가 수려한 곳, 전망이 좋은 곳, 이국적인 정취가 풍기는 곳, 도로를 달리는 재미가 있는 곳, 역사와 문화가 담긴 유적지, 사방이 트인 전망 좋은 활공장, 산속에 감춰진 암자와 산사, 선조들의 넋이 서린 서원과 정자, 아름다운 강과 호수, 고랭지 채소밭과 풍력발전 단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비경, 권역 전체가 아름다운 지역 등이 고루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제공하는 지도를 활용하면 투어 루트를 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투어 장소를 찾아갈 때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지만 일일이 내비게이션에 목적지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바로 목적지까지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지도를 만들어 놓았으며,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지역의 안내 지도가 바로 표시됩니다. “1박 2일 정도 투어를 가려는데 어딜 가면 좋을까” “이제 어지간한 데는 다 가봐서, 마땅히 갈 데가 없어.”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보편적으로 바이크에 입문해서 가장 열심히 타는 기간은 처음 3년 혹은 5년 이내이고, 이 기간에 대부분 라이더들은 유명한 바이크 투어지와 루트들을 열심히 쫓아다닙니다. 그런데 이 시기가 지나면 마땅히 갈 데가 없다는 하소연을 하고, 바이크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면서 자연스레 바이크를 멀리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바이크 타고 갈 데가 정말 별로 없을까요?” 필자들의 대답은 ‘No’입니다. 갈 데가 없다는 것은 어찌 보면 내가 아는 투어지나 루트가 그것뿐이라는 반증일 수도 있습니다. 수십만 km를 바이크로 달린 필자들조차 국내에 아직 못 가본 멋진 투어지가 무수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라이더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기획된 것으로, 대한민국 안에서 가 볼 만한 바이크 투어지와 루트를 총망라한 안내서입니다. “바이크를 타고 어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여행할 곳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는 곳이 적은 것이다.”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계림북스 / 이병승 지음, 우혜민 그림 / 2013.04.25
9,000원 ⟶ 8,100원(10% off)

계림북스명작,문학이병승 지음, 우혜민 그림
상을 받기 위해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읽고 잘 쓰는 법, 배운 것을 실천하는 법에 대해 가르쳐 준다. 조선 후기 한 서당에서 벌어지는 독서왕 대회를 중심으로 양반 자제 엄도령, 상인 자제 나한길, 농부의 여식 우강의가 펼치는 독서록 쓰기 경쟁과 ‘제대로 읽고 실천하라’, ‘읽고 기록을 남겨라’라는 다산 정약용의 가르침을 통해 진정한 독서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책이다. 서당에 다니게 된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날벼락을 맞은 우강의! 읽을 책이 없는 강의가 독서왕 대회에서 꼴찌를 하는 것이 당연하니 곧장 서당에서 쫓겨날 위기에 빠진 것이다. 책이 한 권도 없는 강의는 동생 소의의 권유로 엄대수에게 책을 빌리러 가지만, 엄대수가 빌려 준 책은 한 장도 넘기기 힘든 어려운 책이었다. 강의는 독서왕 대회 날까지 그 책과 밤낮으로 씨름을 하고 결국 한 편의 독서록을 완성하지만, 그마저도 물에 빠뜨려 무슨 글을 썼는지 아무도 모르게 된다. 드디어 독서왕을 뽑는 날 아침, 학동들 모두 독서록을 훈장님 앞에 내놓는다. 다들 긴장된 마음으로 독서왕 발표를 기다리는데 뜻밖의 인물이 독서왕에 오르고, 갑자기 찾아온 낯선 선비(정약용)가 두 번째 독서왕 대회를 다시 제안하는데….계집아이가 글공부를? 엄 도령의 속셈 독서왕을 뽑아라 어디서 책을 구하지? 읽고 또 읽고 꼭 이기고 싶어 별빛 아래서 계속에서 만난 선비 사라진 독서록 소의를 위하여 진짜 독서왕 마지막 대결 도움글 진짜 독서왕이 되고 싶은 사람만 읽어요!대한민국 초등학교 아이들이 독서록 쓰기 경쟁에 빠져 있다. 누가 제대로 읽고 실천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쓰느냐에 승패가 달려 있다. 아이들은 오직 독서우수상을 받기 위해 1년에 70권에서 많게는 300권까지 책을 읽고 기계처럼 독서록을 쓰며 친구들과 경쟁한다. <벼리 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은 상을 받기 위해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읽고 잘 쓰는 법, 배운 것을 실천하는 법에 대해 가르쳐 준다. 조선 후기 한 서당에서 벌어지는 독서왕 대회를 중심으로 양반 자제 엄도령, 상인 자제 나한길, 농부의 여식 우강의가 펼치는 독서록 쓰기 경쟁과 ‘제대로 읽고 실천하라’, ‘읽고 기록을 남겨라’라는 다산 정약용의 가르침을 통해 진정한 독서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책이다. 푸른 문학상, 눈높이 아동문학상,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 수상 작가 이병승 작품 기계처럼 독서록을 쓰고 있는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 책 읽기마저 경쟁하는 대한민국의 초등학생들 “아이들은 왜 경쟁하듯 책을 읽는가?” 어느 초등학생들의 대화이다. “도현아, 너 독서록 몇 개 썼어?” “나 100개 썼는데.” “나도 100개밖에 못 썼어. 에휴, 우리는 독서우수상 못 받겠다.” 그런데 둘 중에 한 아이가 독서상을 받았다. 한 아이가 독서록을 300개 써 놓고 친구를 경계하느라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는 실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사례이다. 대한민국에 사는 초등학생들은 참 바쁘다. 책 읽을 시간도 없다. 학교에서 나눠 준 필독을 읽고 독서록을 쓰는 것이 유일한 독서이다. 좋아서 읽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목록을 따라 학교 공부하듯 책을 읽고 의무적으로 독서록을 쓴다. 독서록 쓰기의 과열 경쟁은 학교나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상을 주고 학사 기록에 남으니 학부모와 아이들이 참 열심히 한다. 그런데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이 있다. “아이들은 왜 경쟁하듯 책을 읽는가?” 책을 읽으면 ‘대가’가 따라오기 때문이다. 독서우수상과 친구들의 주목을 받으며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칭찬을 듣는다. 하지만 이렇게 남을 의식하며 책을 읽으면 그 책이 나에게 주는 좋은 메시지는 잃어버리고 만다. 또 경쟁하듯 읽으면 책을 온전히 즐기지도 못한다. 즐기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되고 억압하는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초등 저학년 때 1년에 100권씩 읽던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을 멀리하는 것은 이 같은 독서 습관에 시작된 것이다. <벼리 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은 조선 후기 한 서당에서 벌어진 독서왕 대회를 통해 “책을 왜 읽는가?” “독서록은 왜 쓰는가?” 이 두 가지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가짜 책 읽기와 진짜 책 읽기를 하고 있는 벼리 서당 학동들과 정약용의 독서법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기 바란다. 벼리 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의 독서왕 대회 참다운 책 읽기와 거짓된 책 읽기의 대결이 시작됐다! 때는 19세기 조선 시대, 한 마을의 작은 서당에서 벌어진 일이다. 초라한 행색의 농부와 그의 어린 딸이 서당에 다니게 해 달라고 훈장에게 부탁하던 참이었다. 여자아이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던 훈장이 물었다. “어차피 계집은 과거도 못 볼 터인데 글공부는 해서 무엇하려고?” “과거를 보고 입신양명하려는 게 아니오라 그저 책을 읽고 공부하고 싶을 뿐이옵니다.” “허, 고 녀석!” 훈장님의 허락을 받고 벼리 서당의 학동이 된 강의는 헤죽헤죽 웃음이 났다. 이제 책을 실컷 보고 공부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반집 도령 엄대수는 서당에 강의가 들어오는 것이 죽기보다 싫다. 양반 체면에 상인 자식, 농부 자식 가리지 않고 다 받아주는 서당에 다니는 것도 창피한데, 이제 여자애랑 같이 공부를 해야 하다니! 엄 대수는 그날부터 강의를 내쫓을 방법을 고민하고, 드디어 그 방법을 찾아낸다. “그러니까 독서왕 대회를 열자는 말인 게냐?” “네. 일등에게는 상을 주고 꼴등에게는 벌을 준다면 서로 경쟁하여 더 많은 책을 읽을 것입니다.” “모처럼 기특한 소리가 나오는구나. 그래, 어떤 상벌을 주면 좋을꼬?” 훈장님이 칭찬을 하자 엄 도령은 더욱 신이 나서 말했다. “일등에게는 해마다 장원 급제자를 배출하여 명성이 자자한 향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추천사를 써 주시고, 꼴등은 서당에서 내쫓는 것이 어떠한지요?” 그날부터 시작된 벼리 서당의 독서왕 대회는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독서왕 대회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양반 자제 엄대수는 먼저 서당에 책을 잔뜩 싸 가지고 가서 다른 학동들의 기를 죽인다. 책을 많이 읽고 독서록을 많이 쓴 자가 독서왕이 되는 게 당연하니, 미리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한길이보다 독서록을 못 쓴다는 것이었다. 고민하던 엄대수는 접장에게 독서록을 대신 써 달라고 부탁하고 접장이 이를 받아들여 독서왕으로 가는 길을 점차 좁혀 나간다. 한편 상인의 자식인 나한길은 장원급제를 해서 하루라도 빨리 집안을 일으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왕이 되어야 유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이벌 엄대수보다 책이 별로 없는 한길이는 자신이 독서왕이 되지 못할까 봐 걱정이다. 그런데 아버지가 장사 밑천을 털어서 책을 사 주어 한시름 놓고, 그날부터 부지런히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쓴다. 하지만 그 독서록은 누군가에 의해 변소에 빠지고 독서왕의 꿈은 멀어지고 만다. 한길이는 자신의 독서록을 변소에 빠뜨린 범인으로 엄대수를 지목하지만 오히려 접장에게 회초리만 맞고 눈물을 흘린다. 최후의 수단으로 강의를 찾아가 부탁해 보지만 그마저도 거절을 당한다. 서당에 다니게 된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날벼락을 맞은 우강의! 읽을 책이 없는 강의가 독서왕 대회에서 꼴찌를 하는 것이 당연하니 곧장 서당에서 쫓겨날 위기에 빠진 것이다. 책이 한 권도 없는 강의는 동생 소의의 권유로 엄대수에게 책을 빌리러 가지만, 엄대수가 빌려 준 책을 한 장도 넘기기 힘든 어려운 책이었다. 강의는 독서왕 대회 날까지 그 책과 밤낮으로 씨름을 하고 결국 한 편의 독서록을 완성하지만, 그마저도 물에 빠뜨려 무슨 글을 썼는지 아무도 모르게 된다. 드디어 독서왕을 뽑는 날 아침, 학동들 모두 독서록을 훈장님 앞에 내놓는다. 다들 긴장된 마음으로 독서왕 발표를 기다리는데 뜻밖의 인물이 독서왕에 오르고, 갑자기 찾아온 낯선 선비(정약용)가 두 번째 독서왕 대회를 다시 제안하는데……. *** <초등학생 독서 능력 테스트지>와 <전문가의 독서 코칭>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강의는 한숨을 폭 내쉬었다.“그럴게. 어쩌면 서당에 못 다니게 될지도 모르니까 빨리 물어봐야겠다.”“서당엘 못 다녀? 왜?”“응. 서당에서 독서왕 대회를 하는데 아마 내가 꼴등을 할 것 같아.”“꼴등 하면 서당에 못 다녀?”“응.”“언니가 일등 하면 되잖아?”“독서왕이 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 난 책이 없잖아.”소의는 강의가 서당에서 공부한 것을 집에 와서 가르쳐 주는 것이 좋았다. 그런 강의가 서당에 다니지 못하게 된다면 큰일이었다. 소의는 앙증맞은 두 손으로 턱을 괴고 난처한 표정으로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훈장님, 어제는 너무너무 슬펐습니다.”“슬퍼?”“어제 주신 책에는 환곡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그게 왜 슬펐을꼬?”“이 책에서 말한 대로 되었다면…… 아버지께서 관가에 끌려가 곤장을 맞는 일이 없었을 것 아니에요? 어머니가 그리 슬피 우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요.”“허허. 강의 네가 이젠 책을 마음으로 읽는구나.”“네?”“차차 알게 될 게다. 아니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르지.” “무슨 말씀이신지, 가르쳐 주시어요.”“마음으로 책을 읽으면 책의 내용이 머리에만 머물지 않고 속으로 스며든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여 실천하고 행동하게 되지.”
진짜 미국 영단어 그림 사전
다락원 / 존&맥, 유세라 (지은이), 우연희 (그림)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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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외국어,한자존&맥, 유세라 (지은이), 우연희 (그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1,700여 개의 영어 단어가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그림과 함께 장소별로 수록되어 있다. 우리가 다니는 곳마다 볼 수 있는 사물들의 영어 이름들을 배울 수 있다. 또 잘못 알고 있는 콩글리시 단어들은 진짜 미국에서 사용하는 영어 단어들로 고쳐 주고 있다. 함께 알아 두면 더 잘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팁들도 중간중간 들어 있다. 또 QR코드를 찍으면 존 맥 형제의 미국 본토 발음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01 기본 단어 Basic words 016 얼굴|몸|가족|숫자|월|요일|날씨|계절|동서남북|색깔 02 집 House 032 집의 종류|침실|거실|주방|욕실|다용도실 03 마트 Mart 060 채소|과일|열대 과일|곡식|견과류|고기|생선|해산물|유제품|가공식품|소스류 04 식당 Restaurant 094 한국 음식|동양 음식|서양 음식|멕시코 음식|디저트|길거리 음식|음료|식당 상식 05 쇼핑몰 Shopping mall 116 옷|속옷|가방|액세서리|신발|화장품|전자 제품|헤어|쇼핑 상식 06 학교 School 150 교육 기관|학교 시설|교실 물건|문구|미술용품|실험 도구|과목|학교 활동 07 취미와 여가 활동 Hobbies 170 영화|악기|음악|공연|TV 프로그램|헬스 기구|다양한 취미 08 운동 Sports 192 축구|농구|야구|기타 구기 스포츠|육상 스포츠|수상 스포츠|동계 스포츠 09 마을 Town 210 상점|공공 기관|다양한 직업|교통 시설|도로|차의 종류|차의 내부|차의 외부 10 병원 Hospital 236 진료 과목|증상|병원 용품|치료|의약품 11 공항 Airport 248 탑승 준비물|출입국 절차|비행기 12 여행 Traveling 256 다양한 여행|여행 볼거리|호텔 상식 13 자연 Nature 266 자연환경|꽃|나무|동물|새|해양 동물|곤충|파충류와 양서류 14 미디어 Media 288 인터넷|모바일|SNS 찾아보기 298귀여운 언어 천재 존 맥 형제와 영어 전문가 세라쌤이 만났다! 진짜 미국에서 쓰는 영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초등 영단어 그림 사전! 초등학생, 입문자 강력 추천★★★★★ 흔한 콩글리시를 리얼 잉글리시로! 눈에 보이는 물건 싹 다 영어로! 외우기에 급급했던 영단어, 그림으로 뇌에 꾹 새겨요! 우리 아이는 진짜 영어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빠르면 유아 때부터 영어를 접하며 배웠지만, 막상 외국인을 만나 대화를 하다 보면 말이 잘 통하지 않죠?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무심결에 한국식 영어, 이른바 콩글리시가 튀어나오기 때문이지요! 영어를 일찍부터 접하고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조금이라는 사실! 한국에 사는 이상 콩글리시가 어쩔 수 없이 내 입에 착 붙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 SNS는 미국에서 쓰이는 영단어일까? 아니에요, SNS는 한국에서만 쓰이는 단어지요. 미국에서는 ‘social media'로 쓰입니다. 그렇다면 매니큐어는? manicure가 아니라 ‘nail polish’라고 해야죠. 한 모금 마시면 속이 뻥 뚫리게 해 주는 사이다는? cider가 아니라 ‘seven up’ 혹은 ‘sprite’라고 해야 우리가 아는 그 사이다를 가져다 줍니다. 이렇듯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한국식 영어인 콩글리시를 자연스럽게 영어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존 맥 형제와 유세라 선생님은 영어를 잘하고 싶고 실제로 영어를 잘하지만 콩글리시를 섞어 이야기하는 친구를 한국에서 많이 봤대요. 어릴 때 그 습관을 바로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고치기 힘들다는 것을 잘 알아서 그런 친구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의사소통을 잘하려면 무엇보다 ‘어휘’를 잘 알아야 하죠?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라는 미국 속담처럼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때가 있어요. 바로 새로운 단어를 익힐 때도 마찬가지지요. 그림으로 기억하는 방법만큼 좋은 학습 방법은 없습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1,700여 개의 영어 단어가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그림과 함께 장소별로 수록되어 있어요. 우리가 다니는 곳마다 볼 수 있는 사물들의 영어 이름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잘못 알고 있는 콩글리시 단어들은 진짜 미국에서 사용하는 영어 단어들로 고쳐 주고 있어요. 함께 알아 두면 더 잘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팁들도 중간중간 들어 있답니다. 또 QR코드를 찍으면 존 맥 형제의 미국 본토 발음도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 이 책을 보고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영어 단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를 더 재미있게 공부해 보세요!
13살, 내 꿈을 잡아라 적성편 : 미래를 준비하는 똑똑한 1315를 위한 직업가이드
조선북스 / 한선정 글, 유경화 그림, 주명규 사진 / 2009.07.25
15,000원 ⟶ 13,500원(10%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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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 세상에 얼마나 많은 직업이 있는지 아세요? 우리나라에 있는 직업의 수가 약 1만 가지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내가 알고 있는 직업의 수는 모두 몇 개인가요?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직업이 있고,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욱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 무수히 많은 직업 중 나에게 맞는 직업이 어떤 것인지, 나의 적성은 어디에 더 적합한지,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13살 내 꿈을 잡아라 - 적성편』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택하여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직업인들을 직접 만나 얻은 생생한 직업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휘자, 가수, 화가 등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직업부터, 비보이, 북디자이너, 아트디렉터 등 미래에 촉망받는 직업까지 - 160가지의 직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 꿈을 잡아라』를 읽으면 나의 적성을 살려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폭도 그만큼 넓어질 것입니다. 뭐든 한 번에 척척 해내고, 늘 바른 길만 갔을 것 같은 반듯한 이미지의 오상진 아나운서는, 방송국이란 방송국 시험은 다 떨어지고, 마지막으로 본 MBC 시험에서 합격해서 아나운서의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개그맨 김병만은 돈이 없어 4년간 극장 연습실 한쪽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연기를 배워야 했고, 암투병마저 무색하게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피아니스트 서혜경은 초등학생 때도 아침 6시면 일어나 줄넘기 2백 번, 학교 갈 때까지 연습, 학교 마친 후 또다시 연습, 늘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시간을 견뎌야 했지요. 발레리나 강수진은 뼈가 부러지는 아픔을 겪고도 토슈즈를 신었고, 맘마미아로 유명한 배우 배해선은 캐릭터 이해를 위해 20대에 50대 아줌마들이 입는 몸빼 바지를 입고 지하철을 누비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직업인들의 화려한 성공만을 보고, 그들이 처음부터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어떤 인고의 세월과 수련 과정들을 거쳐 현재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를 알려 주고, 학생들이 나아가야 할 바를 보여 주는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10살과 13살은 어떻게 다른가요? 학과 적성 진단 테스트 이 책을 보는 방법 1 방송 아나운서 오상진 개그맨 김병만 탤런트 문정희 방송PD 김수아 구성작가 고혜림 방송기자 남정민 카피라이터 황원미 AE(광고기획자) 김경태 CF감독 김영철 아트디렉터 정혁 광고PDㅣ쇼핑호스트ㅣ기상캐스터ㅣ리포터 2 영화 영화감독 김현석 영화제작자 김성진 영화배우 이선균 촬영감독 김형구 캐스팅디렉터ㅣ무술감독ㅣ조명감독ㅣ음향감독ㅣ미술감독ㅣ특수분장사ㅣ의상디자이너ㅣ세트디자이너ㅣ특수영상전문가ㅣ편집기사ㅣ영화음악가ㅣ영화포스터디자니어 애니메이션감독 민병천 애니메이터 최원숙 3 공연 비보이 김효근 발레리나 강수진 공연연출가 이지나 뮤지컬배우 배해선 무대디자이너 정승호 뮤지컬작곡가ㅣ안무가ㅣ공연기획자ㅣ무대감독ㅣ음악감독ㅣ극작가 4 음악 지휘자 정치용 성악가 조수미 피아니스트 서혜경 바이올리니스트 양승희 악기제작자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대중음악작곡가 김건우 작사가 박채원 음반프로듀서 윤일상 편곡가ㅣ레코딩엔지니어ㅣ광고오디오디렉터ㅣ음반저작권전문가ㅣ벨소리제작자ㅣ매니저 5 미술 화가 최석윤 일러스트레이터 박수지 사진작가 구본창 예술품복원전문가 박지선 큐레이터ㅣ공예가ㅣ미술품감정사ㅣ재폐조각가 6 패션 패션디자이너 박윤수 패션모델 송경아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 헤어디자이너 궁희영 패션코디네이터ㅣ컬러리스트ㅣ모델리스트ㅣ보석디자이너ㅣ보석가정사ㅣ텍스타일디자이너 7 디자인 자동차디자이너 윤문호 휴대폰디자이너 전세웅 제품디자이너 최경란 캐릭터디자이너 김지혜 웹디자이너 김미연 플로리스트 곽재경 건축가 조남호 인테리어디자이너 최시영 테마파크디자이너ㅣ가구디자이너ㅣ조명디자이너ㅣ벽지디자이너 8 출판 소설가 박범신 출판기획자 임선영 북다지이너 정문희 잡지기자 이경아 만화가 이동철 저작권에이전트ㅣ북마스터ㅣ스토리작가ㅣ만화기획자ㅣ만화잡지기자ㅣ번역가ㅣ영상물번역가ㅣ저널리스트 9 우리 문화 판소리꾼 이자람 국악기연주자 고수영 나전칠장 손대현 도편수 신응수 문화재학예연구사 최인화 한국무용가 이정윤 전통요리연구가 정길자 서예가ㅣ도예가ㅣ한복연구가ㅣ전통장제조가ㅣ폐백음식전문가 10 요리 요리사 여경옥 파티시에 김영모 푸드스타일리스트 신동주 바텐더ㅣ소물리에ㅣ맥주마이스터ㅣ바리스타ㅣ플래버리스트ㅣ관능시험전문패널 11 서비스 비행기승무원 한진영 투어컨덕터 조정연 이벤트기획자 박아지 커플매니저 김유경 호텔리어 김주연 이미지컨설턴트ㅣ웨딩플래너ㅣ카지노딜러 12 스포츠 프로야구선수 이종욱 프로골퍼 김하늘 피겨스케이팅선수 김나영 카레이서 이재우 등반가 정승권 축구감독 홍명보 심판ㅣ스포츠에이전트ㅣ스포츠트레이너 찾아보기
예비 초등 수학 길이와 화폐 (길이)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2022.02.14
8,600

씨투엠에듀유아학습지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예비 초등 수학 길이와 화폐≫는 기존 다른 교재들처럼 단순하게 길이를 재고 물건값을 계산하는 방법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초등 저학년 때 교과 과정에 나오는 길이를 직접 재거나 비교하고, 길이에 대한 어림을 하여 감을 키우는 활동을 한 이후에도, 고학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기하학과 관련된 단원을 해결하는데 상당히 큰 영향을 주게 된다.길이 1단원 - 비교 - 길이 비교 - 높이, 키 비교 - 거리 비교 - 모눈과 모양으로 비교 2단원 - 길이 재기와 cm(센티미터) - 단위로 길이 재기 - cm(센티미터) - 자로 길이 재기 - 몇 cm 3단원 - m(미터) - m(미터) - m, cm - 길이 비교 - 멀어요, 가까워요 4단원 - 단위와 어림 - 길이 어림하기 - 어림 선 긋기 - 알맞은 단위 - 문장 완성하기 5단원 - 길이의 합과 차 - 색 테이프 길이의 합, 차 - 1 m와 합, 차 - 식으로 구하는 합, 차 - 거리 문장제★★ 수학 공부에 길이와 화폐가 왜 필요할까요? ★★ ≪예비 초등 수학 길이와 화폐≫는 기존 다른 교재들처럼 단순하게 길이를 재고 물건값을 계산하는 방법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초등 저학년 때 교과 과정에 나오는 길이를 직접 재거나 비교하고, 길이에 대한 어림을 하여 감을 키우는 활동을 한 이후에도, 고학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기하학과 관련된 단원을 해결하는데 상당히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화폐의 경우에도 초등 교과에 전반적으로 등장하는 수와 연산 학습을 위한 소재로 화폐가 자주 등장합니다. 과거에는 물건값을 계산하기 위해 실제로 이루어졌던 행위가 요즘에는 카드, 핸드폰으로 대체되면서 자칫 부족해지기 쉬운, 수를 조작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고 빠르게 기를 수 있습니다. ▶ 길이와 화폐 - 길이 FAQ Q) 길이에 대한 학습은 초등학교 수학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Q) 언제 길이를 가르치면 좋을까요 Q) 길이는 어떤 과정을 따라 가르칠까요 Q) 길이를 어림하는 과정은 왜 필요할까요 Q) 길이를 학습하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 길이와 화폐 - 화폐 FAQ Q) 화폐를 왜 책으로 배워야 할까요 Q) 실제 초등 교과 과정과 관련이 있을까요 Q) 화폐를 배우려면 어떤 것을 알고 있어야 할까요 Q) 화폐를 지도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은 무엇일까요 Q) 가격을 지불할 때 아이가 자주 하는 질문은 무엇일까요 Q) 화폐를 배울 때 교구재가 필요할까요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IVP / 로버트 뱅크스 지음, 신현기 옮김 / 2017.06.19
7,000

IVP소설,일반로버트 뱅크스 지음, 신현기 옮김
단순한 초대교회 및 가정교회 안내서가 아니다. 교회의 본질이 역동적으로 드러난 살아 있는 교회의 모습을 통해 교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는 책이다. 얼마 안 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담아야 할 매우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종과 주인, 여자와 남자, 가난한 자와 부자, 아이와 어른과 노인, 가족과 독신, 해방과 자유, 세상과 교회, 직업 소명과 신분, 성만찬과 세례, 논쟁과 조정, 상황과 말씀, 식사와 성찬, 일상과 초월, 공간과 시간, 의외성과 규칙성, 참여와 권위, 본질과 형식, 치료와 치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덩치만 크지 단조롭기 그지없는 오늘날의 어떤 대형 교회보다도 소수로 이루어진 이 작은 공동체에서 우리가 오랫동안 잃어버린 교회의 본질과 다양하고 풍성 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한국어판 서문 초판 서문 개정판 서문 내 이름은 푸블리우스 아굴라와 브리스가 부부와 만나다 주의 만찬에 참여하다 친교를 나누다 벨릭스가 친구 두로를 데려오다 루시아의 해방에 대해 토론하다 종교적 격식에 매이지 않은 모임 놀이하는 모임 노래 부르기와 대화식 기도 은사에 대한 아굴라의 가르침 권면과 서로를 위한 기도 후에 모임을 마치다 밤길을 나서며 역자 후기 초대교회는 어떤 교회였을까? 초대교회의 예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초대교회 그리스도인을 어떻게 살았을까? 교회가 위기에 처했을 때, 누구나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초대교회가 어떠했는지는 정작 말하지 않는다. 교회 갱신을 위해 가정교회나 작은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분명 교회의 외형과 구조는 교회의 본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교회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참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해 왔고 또 존재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초대교회 및 가정교회 안내서가 아니다. 교회의 본질이 역동적으로 드러난 살아 있는 교회의 모습을 통해 교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는 책이다. 얼마 안 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담아야 할 매우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종과 주인, 여자와 남자, 가난한 자와 부자, 아이와 어른과 노인, 가족과 독신, 해방과 자유, 세상과 교회, 직업 소명과 신분, 성만찬과 세례, 논쟁과 조정, 상황과 말씀, 식사와 성찬, 일상과 초월, 공간과 시간, 의외성과 규칙성, 참여와 권위, 본질과 형식, 치료와 치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덩치만 크지 단조롭기 그지없는 오늘날의 어떤 대형 교회보다도 소수로 이루어진 이 작은 공동체에서 우리가 오랫동안 잃어버린 교회의 본질과 다양하고 풍성 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교회를 믿는다. 교회는 나가거나 안 나가는 곳이 아니라 매 순간 갱신하며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체다. 푸블리우스와 함께 2천 년 전 로마에서 모였던 원초적 교회의 방문자가 되어 오늘의 교회를 위한 상상력과 확 신을 길어 올리기를 바란다. 오늘날 우리 교회와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너무나 다른, 그래서 초대교회를, 그들이 드렸던 예배를 더 꿈꾸게 만드는 놀라운 책!『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의 한국어판이 개정되어 나온다니 기쁘기 그지없다. 30년 전에 출간된 한국어판은 이 책의 첫 번역서였다. 이후로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이 책을 통해 생각의 문이 열려 교회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최초의 교회 모임에 나타난 그리스도인의 교제의 정신과 활력을 더 많이 회복할 수 있었다는 말을 여러 사람으로부터 들었다. 이후 여러 해 동안 이 작은 책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이 여러 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이 느끼는 필요, 곧 그들의 모임에 생명력을 ‘더할’ 무언가를 채워 주었나보다. 선교 사역에 관여하는 사람들─오늘날 최전선에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가운데는 회심자들이 기독교 운동의 초기 확산에서 보였던 신선함과 권능을 경험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 첫 번째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세계에 미친 영향은 그들이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 동료와 시민과 함께하며 보여 준 삶의 질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에 이어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일상』(A Day in the Life of a First Century Christian, 한국 IVP 근간)을 자매편으로 내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이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쳐 1세기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서, 우리 또한 “세상을 전복”할 만한 무언가를 발견하기를 기도한다(행 17:6)._한국판 서문 내 이름은 푸블리우스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푸블리우스 발레리우스 아미키우스 루푸스다. 비교적 신식민지에 해당하는 마케도니아의 빌립보 출신이다. 빌립보는 비록 마케도니아 영토 안에 있지만, 뼛속까지 로마임을 자랑으로 여기는 곳이다. 지금 나는 오랜 친구 글레멘드, 유오디아와 함께 로마에 잠시 머무는 중이다. 오늘은 일찍이 근처에 있는 한 가정의 저녁 식사에 다녀왔는데, 여러분에게 들려주고 싶을 정도로 특이한 경험이었다. 동행한 친구들은 아굴라와 브리스가라는 유대인 부부로부터 매번 일곱째 날마다 식사 자리에 상시 초청을 받은 상태였다. 방문객들에게도 열려 있는 자리였으므로, 내가 참석하는 데 별도의 초청은 필요하지 않았다. 우리가 집을 나선 것은 낮 제9시(오후 3시)에 접어들 무렵이었다. 여름이면 느지막이 만찬을 하는 게 로마에서도 상례였다. 손님이 있을 경우 더욱 그랬다. 한길로 나서 한참을 걷다 보니 거리가 너무 좁아 갑갑했다. 폭이 채 3미터도 안 되는 길도 있었다. 게다가 바닥은 그야말로 진창투성이라 발밑이 불안했다. 이미 대부분 일이 끝나 제법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쏟아져 나와서 앞으로 나아가기조차 어려웠다. 길이 엉망이라 이리저리 헤매다 보니 방향감각조차 잃어버렸다. 도저히 내 힘으로는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없었다. 건물은 번지수가 거의 없고 거리도표지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외지인이 길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다._‘내 이름은 푸블리우스’ 중에서 아굴라가 나타나자, 내 친구들은 그가 문까지 다가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그를 만나려고 곧바로 안으로 들어갔다. 흔히 하는 대로 남자들끼리 서로 끌어안고 입맞춤을 했는데, 의례적이기보다는 다정함이 묻어났다.“어서 오세요. 환영해요. 하나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기를요.” 아굴라가 마음으로 인사했다. “아굴라 님께도요, 다시 오게 되어 기쁩니다.” 글레멘드가 화답했다. 그때 아주 이례적인 일이 일어났다. 아굴라가 유오디아도 끌어안고 입맞춤을 했기 때문이다. 당신이라면 아마도남매지간이나 그와 비슷한 관계로 생각했을 것이다! 시인 마르티알리스가 그랬어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는 로마 남자들이 툭하면 서로 입맞춤하는 습관을 혐오했고, 나도 그에게 동의하는 편이었다. 그때 브리스가가 방으로 들어왔는데, 수수한 장식이 달린 화려한색상의 모직 가운을 걸치고 있었다. 모두가 아까처럼 돌아가며 인사했다. 이번에는 내 소개와 인사도 있었다. 나는 즉시 아주 예의 바르게 감사를 표했다. _‘아굴라와 브리스가 부부와 만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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