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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
웅진주니어 / 이차원 지음, 강경선 그림 /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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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청소년 문학
이차원 지음, 강경선 그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동여지도는 배타적인 위정자들에 의해 불탔고, 김정호는 옥사를 겪었다는 설이 있었다. 하지만 진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다. 왜 그런 이야기가 수십 년 동안 전해져왔을까? 한편 불과 백여 년 전의 인물인데도 왜 김정호는 생물연대조차 불분명할까? 그리고 대동여지도는 놀라울 만큼 정확하다 하는데 그 제작의 비밀은 무엇일까? 책은 이러한 질문을 안고 오해와 신비에 싸여 있는 대동여지도와 김정호의 시대를 읽는다. 실제로 김정호에게는 최한기라는 절친한 친구인 동시에 동지이자 든든한 후원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혼란스러웠던 조선 말기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김정호의 사명감을 읽을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지도의 대동여지도의 특징과 제작과정, 또 그 속에 담긴 우리 땅의 특징과 옛 사람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지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고전을 연구하는 이차원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의했던 경험으로 책을 썼다. 한편 책은 대동여지도는 물론 동람도와 조선팔도지도, 혼일강리역대국지도 등 대표적인 우리 옛지도 도판과 당시 시대상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삽화와 사진 자료들이 풍부하다. 옛 지도에는 도해를 달아 이해하기 쉽게 했다.왜 우리는 대동여지도를 제대로 본 적이 없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선 지도가 너무 크기 때문이지요. 대동여지도는 현존하는 옛 전국 지도 중에서 가장 큰 지도입니다. 대동여지도 앞에 서면 누구나 그 위용에 압도되어 말을 잃는답니다.대동여지도를 펼쳐서 이으면 세로 약 7미터, 가로 약 4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지도가 됩니다. 우리나라에 대동여지도를 상설전시하는 곳이 아직 없는 이유는 대동여지도를 걸려면 3층 건물 높이의 전시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그리가 그동아 대동여지도를 잘 볼 수 없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 때문에 대동여지도를 보통 집 벽에 걸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지도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대동여지도가 아닌 '대동여지전도'를 대동여지도라고 잘못 소개하고 있는 책까지 있습니다. 또 이처럼 지도가 크기 때문에 웬만한 책자에는 대동여지도를 싣기 힘듭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의 주인공 대동여지도를 소개합니다 1부 모든 이에게 이 지도를 오해의 시작, 김정호뎐 김정호를 새롭게 그려 보자! 한 분야의 전문가로 우뚝 서다 2부 모두가 지도를 원했다 김정호와 그의 시대 우리 옛 지도의 역사 3부 대동여지도를 만나 보자 대동여지도를 찾아서 대동여지도는 무엇이 다른가?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4부 이 땅 위의 모든 것 신들의 노래, 땅의 질서 땅과 함께 살아가기 이 땅 위에 그은 선들 에필로그 함께 보면 유익한 책과 사이트 참고한 책과 논문들 찾아보기 자료제공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주니어김영사 /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김선희 엮음, 이종옥 그림 / 2009.04.25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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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사회,문화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김선희 엮음, 이종옥 그림
TV 책을 말하다 선정 도서, 의 어린이 판. 불가촉천민의 신분으로 인도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최고의 이코노미스트가 된 자다브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어렴풋한 짐작으로 알 수 없는 아픔을 이겨내고 꿈을 현실로 바꾸는 기적 같은 성과를 이룬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 글의 주인공이자, 지은이의 아버지와 어머니인 다무와 소누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너'가 똑같아야 하는 이 세상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모습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희망과 극복하려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너희들이 사는 이 세상에서 결코 안 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일깨우고자 엮은 책이다.1. 개보다 못한 신세 2. 뭄바이에 가면 희망이 있을까? 3. 첫사랑, 미시바바 4. 새로운 세계에 눈뜨다 5. 작고 예쁜 신부, 소누 6. 세상에서 가장 천한 사람이 지나갑니다. 딸랑딸랑 7. 끝까지 싸우겠다는 다짐 8. 조금씩 다가오는 희망 9. 다무의 여섯 아이들 10. 내 스스로가 주인인 삶 11. 훨훨 날 수 있는 자유“절대로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지 마라. 더 크게 꿈꾸고 노력하라!” 인도의 가장 낮은 신분에서 인도의 롤 모델이 된 나렌드라 자다브의 가족 이야기 2013년 2월, 2007년에 출간되어 전 대한민국을 들끓게 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신도 버린 사람들(untouchable)》의 저자 나렌드라 자다브가 내한했다. 그는 여전히 인도 국민들의 롤 모델이자 인도 국가계획위원회와 국가자문위원회의 멤버로서 활동 중이다. 세계는 아직도 그를 인도 차기 대통령으로 주목하고 있지만, 그는 겸손히 사회의 작은 일원으로 마하트마 간디가 걸었던 길을 좇아가고 싶다는 바람뿐이다. 주니어김영사는 저자의 내한을 계기로 2009년에 출간되었던《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을 새롭게 개정하였다. 나렌드라 자다브! 그에게 흐르는 피는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불가촉천민의 것이다. 인도는 약 3500년 동안 카스트 제도의 신분이 운명적인 것임을 사람들에게 세뇌시키며 계층 간의 이동은 물론, 삶의 한계도 정해 버렸다. 하지만 그는 낡고 견고한 관습을 부수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해 지금의 명성을 얻었다. 그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사랑하는 가족, 꿈, 용기, 자신에 대한 사랑 때문이다. 이러한 소중한 가치들이 이 한 권의 책 속에 모두 담겨 있으며 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동화로 구성했다.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은 행복한 환경 속에서 때때로 지나친 보호를 받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생소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세상을 한 번쯤 큰 눈으로 보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나’와 ‘너’가 똑같아야 하는 이 세상이지만, 사실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희망과 처한 환경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삶을 바꾸고, 원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도 일찌감치 깨닫게 될 것이다. 나렌드라 자다브는 대한민국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이런 말을 해 주고 싶다고 한다.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려는 뜨거운 의지를 가져라.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라. 부모님을 존중해야 하며 가능한 최고의 교육을 받도록 노력하라. 올바른 사회가 되도록 시민의식을 갖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라.” 우리 아이들이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성장할 때 때 미래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된다. [이 책의 내용] 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난 다무는 전통으로 이어 내려오는 ‘마을의 의무’를 해야 하는 아버지를 따라 나선 길에 자신이 개도 마음껏 마시는 물을 마음대로 마실 수 없는 처지를 깨닫는다. 얼마 후, 한평생 가난과 일에 찌들다 병에 걸려 아버지가 죽게 되자 가장이 된 다무는 새로운 희망을 찾아, 가족을 이끌고 미련 없이 고향을 떠나 뭄바이로 향한다. 활기로 가득 찬 도시 뭄바이지만 다무의 가족에게는 그렇게 따듯한 곳은 아니었다. 우연히 알게 된 거리의 아이들과 친구가 된 다무는 처음의 품은 뜻과는 달리 노는 데만 정신을 파는데 어머니의 따끔한 충고로 정신을 차리고 신문 파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백인의 친절로 다무는 그의 딸, 미시바바와 친구가 되어 첫사랑의 감정을 느껴 보기도 한다. 학교에 다닐 수 없었지만 그의 배려로 학교라는 곳을 한 번 가 보게 되는데, 그것이 자신에게 옳고 그른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된다. 철도회사의 임시직으로 일을 하게 된 다무는 성실함으로 차차 사람들에게 신임을 받게 된다. 어머니의 권유로 찾아간 토 마스터에게서 ‘바바사헤브’라 불리는 사람과 그가 불가촉천민을 위해 애쓰고 있음을 듣게 되면서 ‘나 자신’을 넘어서 ‘더 큰일’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시작한다. 자신보다 열 살 어린 소누를 신부로 맞은 다무는 ‘개만도 못한 자신의 처지’를 상기시키는 ‘마을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 의무를 하던 중,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경찰들에게 인간 이하의 갖은 모욕을 당하게 되자, 소누와 함께 고향을 떠난다. 그러면서, 인간답게 사는 권리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다짐을 한다. 이후, 바바사헤브가 여는 집회에 참석하여 불가촉천민의 권리 신장과 보호를 위해 열심히 운동에 참여하지만, 녹록하지 않은 생활고와 패배감으로 자살의 문턱까지 다가서게 된다. 하지만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켜내며 열심히 생활하면서 자신의 미천한 신분을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그들의 자녀 모두를 공부시켜 자신의 삶을 귀하게 여기고 열정을 가지고 희망을 이루도록 교육한다. 힌두교에서 비롯된 카스트 신분 제도를 벗어나기 위해 불교로 개종하면서까지 인간의 평등 권리를 적극적으로 쟁취한 바바사헤브를 따라 다무의 가족 또한 불교로 개종한다. 시간이 흐른 후, 다무는 자신이 바라던 대로 아이들에게 계급이 없고 차별이 없는, 자기들이 주인인 세상을 물려주었다는 뿌듯함에 얼굴 가득 미소를 담고 세상을 떠난다. 다무의 여섯 아이는 모두 자신의 삶에서 성공을 이루는데, 첫째 아이가 바로 이 글의 저자, 자렌드라 나다브이다.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난 게 아버지 잘못은 아니었다. 카스트 제도는 몇 천 년 전부터 이 나라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풍습이었다.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로부터 계속 불가촉천민의 피를 이어받은 것이다. 아버지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처음부터 정해진 신분 제도는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아니, 감히 발버둥 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자신의 신분을 운명으로 받아들인 채 개돼지처럼 살다가 비참하게 죽을 뿐이었다.p24
어둠 속의 참새들
아이세움 / 바버러 브룩스 월리스 지음, 이상규 그림, 지혜연 옮김 /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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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바버러 브룩스 월리스 지음, 이상규 그림, 지혜연 옮김
첫 장을 펴는 순간, 어느새 책장 속에 고개를 박고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되는 동화. 어느 날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아이들을 혹사시키는 이상한 집에 도착하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가 실타래 풀려나오듯 펼쳐진다. 찰슨 디킨슨의 나 을 연상시키는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애드가 앨런 포 상의 아동 부문 수상작이기도 하다. 콜리는 커다란 집에서 많은 하인들에 둘러싸여 손 하나 까딱 않고 곱게만 자란 아이로, 얼마 전에 일어난 사고로 부모님을 잃었다. 어느 날 밤, 잠자리에 들었던 콜리는 낯선 남자 둘에게 납치되어 브로긴 소년의 집이라는 곳에 끌려간다. 브로긴 소년의 집은 길거리에 떠도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힘든 일을 시키며 혹사시키는 곳. 주어지는 것은 이상한 음식과 누더기 옷 뿐이고, 유리 공장에서 허리 한 번 펴지 못하고 일을 해야한다. 주위에는 또래 아이들이 있지만, 곱게만 자란 콜리를 다른 부류의 아이라고 생각하고는 다가와 주지 않는다. 그 때부터 '도대체 누가, 무슨 이유로 콜리를 납치해 간 것일까?'라는 의문과 함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건이 읽는 이를 휘잡는다. 그러나 본격적인 미스터리 동화이면서도 재미에만 치우친 책은 아니다.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과 인간 사이의 따뜻한 애정과 결국에는 정의가 승리한다는 흐뭇한 결말이 재미 속에서 웃음짓고 있기 때문이다.1. 콜리 트리벨리언 2. 어리석고 바보 같은 으름장 3. 브로긴 소년의 집 4. 제드 브로긴 5. 레이스 잡옷 6. 꿀꿀이죽 7. 사라진 아이들 8. 1페니 동전 사건 9. 지하 독방에 갇힌 콜리 10. 유리공장에서 일어난 사고 11. 지하 아지트 12. 숨겨진 사연 13. 아늑한 공원묘지 14. 이상한 수업시간 15. 뜻하지 않은 만남 16. 수상한 낌새 17. 병이 난 콜리 18. 들통난 지하 아지트 19. 제레미 트리벨리언 20. 밝혀진 진실 21. 용서할 수 없는 아버지 22. 멋진 제안
빨강 파랑 강아지 공
지양어린이 / 크리스 라쉬카 글.그림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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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어린이
창작동화
크리스 라쉬카 글.그림
2012년 칼데콧메달 수상작. 친구와 놀던 중에 아끼던 공을 잃어버리고 슬픔에 잠긴 강아지 데이지, 데이지를 위로해 주려고 애쓰는 소녀, 새 공을 선물 받으면서 함께 즐거워하는 강아지 친구. 다양하게 변화하는 동심의 세계를 섬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감성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은 간결하면서도 과감한 선과 여백이 돋보이는 동양화 기법으로 어린이들의 감성 변화를 탁월하게 그려내고 있다. 글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이 그림책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또한 엄마와 아이 사이에는 끝없는 이야기가 이어질 것이다.뉴욕타임스 어린이 그림책 부문 올해의 최고 일러스트 상(A New York Times Best Illustrated Children's Book of the Year) 수상!! 미국 학교도서관협회의 올해 최고의 그림책(A School Library Journal Best Book of the Year) 선정!! 혼북 팡파르 선정(A Horn Book FanFare)도서!! 2012년 칼데콧메달 수상작가 크리스 라쉬카의 글 없는 그림책! 『빨강 파랑 강아지 공』(원제:A Ball for Daisy)의 주인공은 우리나라 삽살개를 닮은 사랑스러운 강아지 데이지입니다. 실제로는 애완견 슈나이더와 흡사하지만,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크리스 라쉬카(Chris Raschka)의 강아지 그림은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은 간결하면서도 과감한 선과 여백이 돋보이는 동양화 기법으로 어린이들의 감성 변화를 탁월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친구와 놀던 중에 아끼던 공을 잃어버리고 슬픔에 잠긴 강아지 데이지, 데이지를 위로해 주려고 애쓰는 소녀, 새 공을 선물 받으면서 함께 즐거워하는 강아지 친구. 다양하게 변화하는 동심의 세계를 섬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는 이 그림책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게 합니다. 글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이 그림책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또한 엄마와 아이 사이에는 끝없는 이야기가 이어질 것입니다. 동양적 감수성이 깃든 이 그림책은, 칼데콧메달 수상 작가 크리스 라쉬카의 예술성과 천재적 역량이 그대로 드러난 걸작입니다. 2012년 칼데콧메달 수상을 비롯하여, 각종 어린이 그림책 관련 수상, 전문가들의 격찬은 이 그림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칼데콧메달이란? 칼데콧메달(Caldecott Medal)은 매년 여름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1년 중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지은 작가에게 수여합니다. 문학 부문의 뉴베리상과 함께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칼데콧메달은 '근대 그림책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19세기 영국의 그림책 작가 랜돌프 칼데콧(1846?1886)을 기념하기 위하여 1939년에 제정되었습니다. 칼데콧메달은 1937년 조각가 폴 체임벌린(Paul Chamberlain, 1893~1955)이 조각하였습니다. 1971년부터 칼데콧메달 수상자와 함께 1~5권의 우수한 그림책을 칼데콧영예도서(Caldecott Honor Books)로 선정합니다.
로빈 후드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 성초림 옮김, 알렉상드르 뒤마 원작 /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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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제로니모 스틸턴 글, 성초림 옮김, 알렉상드르 뒤마 원작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는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모험 소설로 유명한 알렉상드르 뒤마가 엮은 <로빈 후드>를 바탕으로 엮은 이야기다.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로빈 후드와 유쾌한 동료들 궁핍한… 기사라고? 단돈 열 냥 가엾은 리처드 경! 로빈 후드의 선물 성대한 대접! 아주 비싼… 계산서! 새로운 변장 겉모습을 믿어서는 안 되지! 맛있게 드십시오! 매리언이 돌아왔다! 납치당한 매리언 또 다른 변장 한번은 리틀 존이… 엄청난 힘 한번은 가스파르가… 가난한 떠돌이 수도사 리처드 경을 기다리며 약속은 약속이야! 기스본의 가이가 오다 영웅 리틀 존 최후의 결투 로빈, 또다시 변장하다 순은 화살 치열한 경쟁 도망쳐, 로빈! 배신에 대한 복수 리처드 1세가 돌아오다! 중요한 손님 사랑이 승리하다!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명작! 작가의 개성이 맛깔나게 녹아 있는 흥미로운 글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오래오래 읽혀 온 작품을 우리는 ‘세계문학’ 혹은 ‘고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문학성도 높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꼭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기도, 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담겨 있기도 해서 명작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마냥 재미있게 읽기에는 녹록지 않은 작품들도 적지 않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은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되었다.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어린이가 없을 만큼 ‘제로니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만의 특별함과 차별성은 책 읽기에 자신 없어 하는 어린이들이 명작을 친근하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진정하고 특별한 가치는 책장을 펼쳤다가 다 읽고 덮을 때 알게 될 것이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사랑 받은 의적 이야기, 《로빈 후드》! 《로빈 후드》는 11세기부터 지금까지 수백 년 동안 사랑 받아 온 고전이다. 우리나라 허균의 홍길동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정의로운 영웅 로빈 후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랫동안 영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왔다. 하지만 《로빈 후드》는 한 명의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던 설화다. 유럽에서 인쇄술이 발달하게 되자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로빈 후드의 이야기를 여러 작가들이 소설로 엮어 냈다. 그 가운데에서도 하워드 파일이나 알렉상드르 뒤마가 엮은 이야기는 짜임새 있고 흥미로워 큰 사랑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하워드 파일이 엮은 《로빈 후드의 모험》을 번역한 책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에서 소개하는 《로빈 후드》는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등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모험 소설로 유명한 알렉상드르 뒤마가 엮은 《로빈 후드》를 바탕으로 엮은 이야기다. 알렉상드르 뒤마만의 활기찬 성격 묘사와 극적 구성으로 새롭고 더욱 흥미진진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의 《로빈 후드》는 다른 작가가 엮은 로빈 후드 이야기를 이미 읽은 적이 있는 어린이 독자라도 다시 한 번 이야기 속에 흠뻑 빠지게 할 것이다.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준 의적의 통쾌한 모험! 로빈 후드는 부당하게 기사의 작위와 재산을 잃고 쫓기는 신세가 되어 숨어 사는 의적이다. 그는 뜻을 같이 하는 무리와 함께 살며 옳지 않은 방법으로 부와 권력을 쌓은 부자와 성직자들에게서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다른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의적이 그러하듯 로빈 후드는 가난한 이들에게 의로운 영웅으로 생활에 희망이 되어 준다. 하지만 로빈 후드가 환영 받는 더 큰 이유는 로빈 후드가 빼앗아 나눠 주는 돈 때문이 아니라,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우고 탐욕스럽고 권력 지향적인 부자와 성직자들을 혼내 주는 과정을 통해 가난한 이들에게 통쾌함과 짜릿함을 안겨 주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자신의 이익에 눈이 먼 부자와 권력자들이 로빈 후드에게 매번 수모를 당해 동동거리면서도 그에게 벌벌 떠는 모습도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준다. 이렇게 폭정을 일삼는 왕자와 관리, 성직자의 불의와 부도덕에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로빈 후드와 로빈을 따르는 무리의 모습을 통해 정의로움과 도덕적 삶, 불의에 대항하는 용기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영웅이지만 인간적이면서 여유 있고 신 나는 로빈 후드의 삶! 로빈 후드는 불의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의적으로 모두에게 영웅으로 추앙 받지만, 천하무적에 완전무결한 슈퍼히어로는 아니다. 오히려 그는 인간적이면서도 여유 있고 신 나는 삶을 사는 평범한 모습을 한 영웅이기에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 로빈 후드는 활쏘기와 대결에 능하지만 함께 무리를 이루는 리틀 존이나 땜장이 가스파르에게 덤볐다가 크게 당한 뒤로 다시는 대결을 신청하지 않는다는 익살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또한 로빈 후드는 우스꽝스러운 변장을 즐겨하며, 부당하게 얻은 재산을 빼앗을 때에도 농담과 여유를 즐기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게다가 선하고 정의로운 리처드 1세가 왕좌로 돌아와 로빈 후드에게 잃어버린 기사 작위와 재산을 돌려주려 했을 때 로빈 후드는 셔우드 숲에서 자유롭고 여유롭게 사는 삶이 좋다며 호의를 거절한다. 정의롭지만 사람 냄새 나는 유쾌한 영웅 로빈 후드의 모습은 자칫 ‘정의’라는 주제에 묶여 딱딱해질 수 있는 이야기에 유쾌하고 통쾌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또한 이 모습 속에서 모두가 대단하게 여기는 영웅이 특별한 세계에 살고 있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평범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 보다 따뜻하고 인간적일 때 영웅적인 면모가 더 위대해 보인다는 것을 보여 준다.
주먹만한 내 똥
보리 / 한국글쓰기연구회 엮음 / 199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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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우리창작
한국글쓰기연구회 엮음
은 초등학교 5, 6학년 어린이들이 쓴 글 모음이다. 한국글쓰기연구회 회원인 초등학교 교사들이 지난 10년 동안 지도한 어린이들의 글 가운데서 정직하고 진실한 내용의 글들을 추려내 엮은 것이다. 글 갈피마다 따뜻하고 섬세한 아이들 마음이 환히 드러나 있다. --한겨레신문 고명섭 기자
사랑의 가족
지경사 / 아그네스 서퍼 지음, 이영호 옮김 / 200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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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아그네스 서퍼 지음, 이영호 옮김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속담처럼 음악학교 선생님인 페플링 씨 집안엔 사건이 끊이질 않습니다. 훤칠한 키에 활달한 아버지, 다정다감하면서도 때론 엄한 어머니, 그리고 저마다 성격은 다르지만 아이들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할 주 아는 따듯하고 착한 마음씨를 지녔습니다. 페플링 씨네 대가족이 들려주는 사랑의 합창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 독자층초등학교 고학년 도서 발행의 의미이 책은 필독서라 할 만한 세계의 명작들을 골라 초등학생들이 읽기 쉽게 엮은 시리즈 물입니다. 본문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엮었을 뿐 아니라 책을 읽은 후 논술 연습을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사고력 신장과 논술 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아그네스 자퍼(1852~1929)독일의 소설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따뜻한 가족애가 넘치는 소설을 주로 썼다. 독일 가정 소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외에 등의 작품이 있다.
뼈
문학동네 / 이르사 데일리워드 (지은이), 김선형 (옮긴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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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이르사 데일리워드 (지은이), 김선형 (옮긴이)
"모든 흑인 소녀들이 고마워할 단 하나의 시집"이라는 평과 함께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로 그 책. 인스타그램 시인으로서 새로운 문학 장르를 주도하며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문장으로 자신만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데뷔 시집이다. 2014년 셀프 출판으로 처음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2017년 펭귄 북스에서 정식 출간되어 또다시 화제가 되었다. 이런 화제성에 주목한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는 '모든 것과 유대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이르사 데일리워드와 함께 2018년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발렌티노의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 안쪽에 데일리워드의 시 '무제'를 프린팅하고, 3명의 컨템포러리 시인의 작품들과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미발표 시를 담은 소책자 'Valentino ON LOVE'를 제공하는 이벤트였다. 대중 시인으로서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입지를 새삼 확인시켜준 사건이었다. <뼈>는 흑인-여성으로서의 삶, 싱글맘 어머니, 성정체성에 대한 고민, 우울증과 성폭력 경험, 성폭력 이후의 피해자의 내면세계와 가해자를 포함한 주변의 2차 가해를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묘사로 풀어냈다. 시인은 이런 경험들이 자신의 '뼈'에 새겨질 만큼 고통스럽고 후유증이 깊지만 이 기억들을 시로 승화시키고 나눔으로써, 더욱 건강한 방식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서문 … 011 인트로 … 017 비상 경고 … 018 좋아하기 … 021 예술작품 … 022 뼈 … 023 이야기는 이렇게 된 거야 … 026 전투 … 033 그렇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때… 034 기술 … 036 넌 진실의 반도 몰라 … 037 비밀 … 038 공동체 … 039 딱히 사랑은 아닌 사랑 … 040 교훈 … 042 아티초크 … 043 열기熱氣 … 047 안도 … 048 잘한 일 … 049 어떤 실험?우리의 몸은 이러했다 … 050 여자아이들 … 052 싼드와 사미(내 사랑, 이시줄루) … 054 그녀는 토마토에 시나몬을 뿌린다 … 059 인정할게, 나는 늑대한테 끌려 … 063 언제나 당신의 심장이 있을 것이다… 064 유산 … 067 사실은 그렇다 … 068 만병통치약 … 088 정신건강 … 089 코 … 096 문제 … 099 지금은 금세 지나갈 거야 … 100 그녀를 사랑하는 이유와 방법 … 101 q … 106 또 화요일 … 107 성공 … 112 세계에서 가장 큰 거북이 … 114 다 끝났으니 말인데 … 116 사랑이 아닌 것 … 117 몸 … 119 이해하려면 이십 년이 걸리고 간이 망가지는 것들… 120 입술노래 … 128 폭로 … 129 안식일 … 130 세계의 종말은 아니지만, 거의 … 132 수표 승인을 기다리며 … 137 a … 138 어떤 부류의 남자 … 141 실화 … 173 숨쉬어 … 178 업보 … 179 14 … 182 기도 … 184 절박한 대화 … 186 바보 같은 게 뭐냐면 … 188 새로운 … 189 변덕 … 191 북부의 집 … 192 엄마 … 197아이 … 200 불편 … 206 좌표 … 208 누가 무엇을 어디서 하고 있었는지… 209 여자친구를 때렸다는 말을 듣고 … 210 그들이 묻거든 … 212 장로들에게 … 215 역사 … 216 무제 1 … 220 시 … 221 와인 … 224 또다른 사건 … 225 무제 2 … 230 단퀴에스(무그하불) … 231 감사의 말 … 233 옮긴이의 말 … 235“시는 기억에 처박혀 살고, 기억은 뼈에 처박혀 산다.” 고통은 삶의 조건이 아니다. 삶의 방식, 삶이 스스로 가는 길이다. “이해하려면 이십 년이 걸리고 간이 망가지는 것들”을 나눠준 그녀에게 감사한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_정희진(『미투의 정치학』 편저자) 자신의 뼈를 직접 본 적 있는 사람은 알고 있다. 어떤 고통과 어떤 공포가 그 순간에 엄습하는지. 이르사 데일리워드 곁에 나는 마침내 서 있기로 한다. 부디 더 많은 친구들이 이 곁에 모이기를. _임솔아(시인, 소설가) 피멍이 시를 주고 첫날들이 시를 주고 경고가 시를 주고 응급상황이 시를 주고 뼈가, 뼈가 시를 줄 수밖에 없음을 “울지 마. 좀 있으면 너도 좋아할걸”이라고 말한 ‘하나’로부터. 그리고 일이 벌어진 후 고맙다고 말하며 네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던 ‘둘’. 너의 아침식사 비용과 집까지 가는 택시비와 어머니의 집세를 내주는 ‘셋’. “하지만 네 느낌이 너무 좋아서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어” 라는 ‘넷’. 몸을 내주는 건 힘든 일인데 너는 정말 잘한다고 말하는 ‘다섯’. 담배 냄새를 풍기며 “이런, 다 느껴지는데 너 이거 진짜 좋아하잖아” 라고 말하는 ‘여섯’을 지나. 아침에 기분이 나빠지는 그들까지 그렇다, 아침에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종종 그들은 말한다 네가 그걸 원하는 거라고 그리고 가끔은 너도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천만다행으로 너는 끝없이 리셋하고 세팅하고 리셋한다. 안 그러면 어떻게 찢긴 살을 봉합할까? 안 그러면 어떻게 몸이 살아남을까? _표제작 「뼈」 “모든 흑인 소녀들이 고마워할 단 하나의 시집”이라는 평과 함께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로 그 책. 인스타그램 시인으로서 새로운 문학 장르를 주도하며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문장으로 자신만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데뷔 시집이다. 2014년 셀프 출판으로 처음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2017년 펭귄 북스에서 정식 출간되어 또다시 화제가 되었다. 이런 화제성에 주목한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는 ‘모든 것과 유대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이르사 데일리워드와 함께 2018년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발렌티노의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 안쪽에 데일리워드의 시 ‘무제’를 프린팅하고, 3명의 컨템포러리 시인의 작품들과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미발표 시를 담은 소책자 ‘Valentino ON LOVE’를 제공하는 이벤트였다. 대중 시인으로서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입지를 새삼 확인시켜준 사건이었다. 『뼈』는 흑인-여성으로서의 삶, 싱글맘 어머니, 성정체성에 대한 고민, 우울증과 성폭력 경험, 성폭력 이후의 피해자의 내면세계와 가해자를 포함한 주변의 2차 가해를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묘사로 풀어냈다. 시인은 이런 경험들이 자신의 ‘뼈’에 새겨질 만큼 고통스럽고 후유증이 깊지만 이 기억들을 시로 승화시키고 나눔으로써, 더욱 건강한 방식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환상의 플랫폼에 내걸은 끔찍한 치부 존재의 아픔으로, 영웅적인 용기로 빛나는 시어(詩語) 너는 신이 보기에 혐오스러운 존재라고 저들은 말한다. 어떻게 그럴 수가? 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더 자주 신에게 말을 거는데. _본문 중에서 왜냐하면 당신의 몸이 언제나 어린 자아를 배신했기 때문이다?그래서 풍겨서는 안 될 체취를 풍기게 만들고, 아직 어려서 어울리지도 않는 향기를 주고, 남자의 무게나, 가슴앓이나, 아기를 감당할 나이도 못 된 채로 여자의 일을 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당신이 그녀를 사랑하는 이유다. _본문 중에서 영국의 모델이자 배우인 이르사 데일리워드는 인스타그램에 시를 쓴다. 이미지에 특화된 매체에 텍스트를 게시하는 것이다. 시의 소재는 젊은-흑인-여성-LGBTQ인 이르사 데일리워드, 그녀 자신의 삶이다. 다중의 소수자인데다 성장환경마저 좋지 못했던 그녀는 오랫동안 우울증과 중독을 앓았다. 어머니는 가정이 있는 남자를 사랑해 딸까지 낳았고 혼자서 양육을 책임졌다. 어머니의 연인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어린 데일리워드의 잠옷 속을 궁금해했고, 어린 데일리워드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 ‘검은 이방인’의 모습을 점차 인식해갔다. 어린 나이에 견뎌야 했던 성폭력, 가해자와 주변의 2차 가해,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들, 비틀리고 상처받은 자아, ‘섹스’로만 존재하는 그녀의 몸…… 그녀의 이야기는 아름답지 않다. 각자 삶의 가장 아름다운 장면에 필터까지 입힌 사진들이 전시되는 공간에 그녀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낸다. 세상의 시선에 쓸리고 벗겨진 상처를, 내면의 공허와 정서적 결핍을, ‘뼈’에 사무친 고통의 기억을 환상과 이미지의 플랫폼에, 텍스트로 전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아름답지 못한 글들은 사람들로부터 무수한 공감을 이끌어낸다. 여성, 흑인, 퀴어, 피해자, 우울증을 앓거나 앓아본 사람들, 트라우마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편견을 넘어서지 못한 이들, 상처입고 고통받은 모든 이들로부터. 안 그러면 어떻게 찢긴 살을 봉합할까? 안 그러면 어떻게 몸이 살아남을까? 그걸 쓰기 두렵다면, 좋은 징조다. 죽도록 겁이 난다면 지금 쓰고 있는 게 진실임을 안다는 뜻이겠지. _본문 중에서 “좀 있으면 너도 좋아할걸”이라고 말한 남자가 있었고, “네가 너무 좋아서, 멈출 수가 없었어”라고 말한 남자도 있었다. 누군가는 그녀에게 “네 정체는 다들 아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 모든 말들을, 쏟아지는 시선들을 온몸으로 받아냈고 그것들은 그녀의 뼈에 박혔다. 그녀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기억을 리셋하고 또 리셋했다. 술과 약에 취했다. 잊어버려야 했다. 하지만 잊히지 않았다. 다름 아닌 뼈에 새겨져 있어서,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었다. 그녀 몸 자체가 상처이고 트라우마였다. 그녀는 억압받고 차별당했다고 감히 말하지 못했고, ‘아니요’ ‘원하지 않아요’라는 말을 삼키기만 했다. 썩은 이를 드러내고 웃으면서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내 눈물을 닦으면서도 그랬다. 그런데 그것이, 그 기억이, 그 고통이 그녀에게 시(詩)를 가져다주었다. 그녀는 그것을 썼다.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그녀는 자신의 살을 찢어 뼈를 꺼내보였다. 그녀의 끔찍한 과거와 지독한 트라우마는 시가 되어 우리의 가슴을 찌른다. 강렬한 스타카토처럼 깊이 베고 들어오는 그녀의 시어들은 그 상처들을 날것 그대로, 오롯이 드러낸다.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는 것부터, 자신의 ‘뼈’를 꺼내놓는 것부터가 고통이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쓴다. “찢긴 살을 봉합”해야 하니까. 안 그러면 “몸이 살아남을” 수 없으니까. 그녀는 말한다, 목소리가 지워진 이들에게, 차별에 갇힌 이들에게, 저만치 낮아진 자존감으로 아파하는 이들에게. 생의 아픔은 우리에게 시를 준다고, 그것을 밖으로 꺼내보자고, 꺼내서 나누고 서로 보듬어주자고. “꽉 막힌 목구멍과 짖이겨진 심장과 눈물 어린 눈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자고. 그러면 마침내 끔찍한 모든 일들이 끝이 날지도, 새로운 날들의 ‘첫날’이 바로 오늘이 될지도 모르니까.시는 기억에 처박혀 살고, 기억은 뼈에 처박혀 산다. _ 「서문」 중에서 믿음과 외경 속에 자란/ 여자들도,/ 누구나 그렇듯, 흥분하고 흔들린다./ 남자를 원하고. 다른/ 여자를 원하고. 하루가 끝나면 겨드랑이에서 체취를/ 풍기고./ 밤이면 익숙하다못해 만성이 된 두려움과 불만의/ 혼재에 취하고.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하고 싶어하고. _ 「좋아하기」 중에서 자기 자신을 증오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특별한 종류의 폭력이다./ 뼛속의 싸움./ 핏속의 전쟁. _ 「전투」 중에서
토리와 만들기 : 직업 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토리 (지은이)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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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토리 (지은이)
귀염 가득한 DIY 만들기를 소개하고 있는 유튜브 [토리와 만들기] 2탄이 나왔다. 이번에는 [토리와 만들기] 채널에선 소개하지 않은 오리지널 만들기를 수록했다. 토리의 마을엔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을까? 친구네 집에 놀러 간 토리의 일상 이야기가 만들기와 함께 펼쳐진다. 만드는 설명뿐만 아니라 만들기 도안이 수록돼 있어 더욱 쉽게 만들기를 할 수 있다. 어린 친구들이 꼬물꼬물 손으로 직접 만들다 보면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하나하나 직접 완성하다 보면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 자존감 역시 높아진다.캐릭터 소개 4 만들기 팁 6 준비물 소개 8 1 토리네 집 9 2 병원 17 3 펫살롱 25 4 미용실 31 5 빵집 39 6 마트 45 7 아이돌 메이크업&코디 51유튜브 [토리와 만들기] 2탄이 나왔어요! 귀염뽀짝 토리네 마을에 놀러 와 보세요!! 다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을까요? 책에 소개된 만들기 전 도안 32장 수록! *코팅하고, 오리며 직접 만들어 노는 종이 놀이 북! *만들기 작품, 전 도안 수록! *상세한 만들기 설명 *각 만들기 영상으로 바로 연결되는 QR 코드 수록! *귀여운 토리의 일상 이야기 수록 귀염 가득한 DIY 만들기를 소개하고 있는 유튜브 [토리와 만들기] 2탄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토리와 만들기] 채널에선 소개하지 않은 오리지널 만들기를 수록했습니다. 토리의 마을엔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을까요? 친구네 집에 놀러 간 토리의 일상 이야기가 만들기와 함께 펼쳐집니다! 토리의 친구들인 별이, 우주, 푸름이, 냠냠이, 쪼꼬미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을까요? 만드는 설명뿐만 아니라 만들기 도안이 수록돼 있어 더욱 쉽게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어린 친구들이 꼬물꼬물 손으로 직접 만들다 보면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직접 완성하다 보면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 자존감 역시 높아져요. 귀여운 토리와 친구들과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의사, 미용사, 파티시에 등 다양한 직업&가게 놀이 북을 만들어 보세요. 다 만든 후에는 즐겁게 상황 놀이를 해 보세요. ▣ 이 책의 장점 1. 만들기 작품, 전 도안 수록! 책을 보고 직접 만들 수 있게 전 작품의 도안이 수록돼 있어요. 2. 만들기 설명 수록!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 및 보다 잘 만들 수 있는 TIP이 수록돼 있어요. 3. 만들기 영상 QR 수록! 만드는 영상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각 만들기 설명에 영상 QR이 수록돼 있어요. 4. 토리의 일상 이야기에 따라 시작되는 만들기! 각 만들기 작품은 토리의 일상 이야기로 시작돼서 이야기를 읽으며 보다 즐겁게 만들 수 있어요.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몽스북 / 이근상 (지은이)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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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스북
소설,일반
이근상 (지은이)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 이근상의 30년간의 마케팅 인사이트. 광고 시장은 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당연한 일이다. 막대한 광고비와 매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은 거대 자본을 지닌 대기업 브랜드만이 엄두 낼 수 있는 일이다. 그 광고 시장의 중심에서 일해 온 광고 기획자 이근상은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흐름이 이미 무너졌다고 선언한다. 매체와 플랫폼이 다양해졌고 무엇보다 브랜드와 광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다양해졌다. 광고를 통해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소비자들은 줄고 있고, 이제 ‘나에게 맞는 브랜드’를 스스로 찾아내고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그동안의 방식은 동력을 잃고 반대로 작은 브랜드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작은 브랜드는 큰 브랜드의 방식을 답습해서는 안 된다. 큰 브랜드와는 다른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을 제시하고자 저자는 지금 관심 가질 만 한 66개의 브랜드를 통해 작은 브랜드의 승리법을 설명한다. ‘깊이’의 성장을 위한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저자는 본인이 현재 주목하고 있는 66개의 브랜드를 예시로 든다. 그 중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찾아낸 작은 글로벌 브랜드도 있고, 저자가 브랜딩을 맡아왔던 대기업 브랜드도 있다. 이미 성장해 규모를 키운 브랜드에서도 작은 브랜드에서 참고할 만 한 포인트를 찾아냈다. 저자가 컨설팅을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실패 사례,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사례들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Prologue 10 1 성공의 개념을 바꾸자 26 “일부러 작게 존재한다” #타라북스 2 크기의 개념을 바꾸자 34 “‘하나만’, ‘잘’ 만드는 일” #로라스타 #스웨디시 드림 3 라포Rapport를 만들어라 42 “어, 이것 봐라!” #제주맥주 #오브젝트 4 비상업적인 것의 힘을 믿어라 48 “당장의 이익을 위해 덤벼들지 않는 태도” #KCC스위첸 #도브 헤어 5 우주에 흔적을 남기자 55 “매출의 크기가 아니라 존재감의 크기”#올버즈 6 라이프스타일과 결합시켜라 64 “새로운 욕구는 새로운 기회” #런데이 #내추럴 와인 #책발전소 7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들어라 71 “방향을 틀어 선구자가 되는 길” #NOMA #초바니 8 진정성의 힘을 믿어라 80 “고집스럽게 원칙을 지킨다” #구하우스 미술관 9 ‘장기 숙성’이 답이다 88 “경쟁 영역을 좁혀 구체화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시마노 10 ‘나를 위한’에서 ‘우리를 위한’으로 96 “소비자에게 정신적 만족감을” #이케아 #얼스 어스 11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102 “인간의 ‘멀티 욕구’를 실현하다” #비욘드 미트 #언리미트 #스키니 피그 12 해오던 것에 질문을 던져라 110 “새로운 기준이 되다” #에이스 호텔 #굿모닝 증권 13 남의 힘을 이용하라 118 “‘정신적 연대’를 이룰 브랜드를 찾다” #곰표 14 브랜드 하나를 키우기 위해 온 회사가 필요하다 128 “브랜드의 언행일치” #NH투자증권 15 키워야 할 것은 영향력이다 133 “매출 규모가 아닌, 브랜드의 위상” #헬리녹스 16 ‘나’를 표현하게 하라 140 “소비자가 주체가 되다” #케이스티파이 #놋토 17 경쟁의 영역을 최대한 좁혀라 148 “좁혀야 깊어진다” #가이카도 18 업의 흐름을 읽어라 154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다” #스테이폴리오 #무신사 19 자신이 좋아하는 특별한 것을 하라 162 “특별함을 만드는 핵심 DNA를 장착하다” #두끼떡볶이 #서전스튜디오 20 자신을 새롭게 정의하라 168 “생산자의 관점에서 소비자의 관점으로” #슈레디 #아이리버 #삼진어묵 21 브랜드 공동체를 만들어라 176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를 일구다” #글로시에 #브루독 22 30미터만 앞서가라 184 “‘때’를 알고 움직이다” #풀무원 #쿠엔즈버킷 #런드리고 23 뉴스를 만들어라 191 “광고가 뉴스가 되다” #SSGA #타이드 24 약점을 받아들여라 198 “나의 문제를 감추지 않는다” #프로스펙스 #HBAF #마마이트 25 폼 잡지 마라 206 “힘 빼고 쿨하게” #아우디 #프츠 #모베러웍스 26 좋은 이름은 지렛대다 214 “이름은 거들 뿐” #투핸즈투자자문 #삼호요리어묵 27 한 번에 한 수씩 222 “장기 플랜은 효과적인 것일까” #아이헤이트먼데이 28 결국은 상상력이다 232 “‘마지막 결과’를 상상하여 의사 결정을” #해찬들 #밥스누 29 지도 있으십니까? 239 “체계적인 브랜드 로드맵” #골프매거진 코리아 30 어울리는 옷을 입어라 246 “성장한 실체에 걸맞은 옷으로” #에넥스 #하이트 #크래프터 31 시대가 원하는 목소리를 내라 253 “소신 발언” #나이키 32 옳은 일을 하지 마라 261 “무모한 도전” #프리츠콜라 33 재활이 필요한 브랜드라면 268 “장점을 되살려라” #올드스파이스 #아이홉 34 당신이 브랜드다 276 “브랜드는 리더 ‘그 사람’이어야 한다” #마게 #뿌리깊은나무 35 당신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284 “다른 각도에서 경쟁 상대를 정의하다” #그로우쉐어 36 과연 재미있는 광고는 효과가 있을까 292 “홈런을 치는 기획” #소프트뱅크 37 창조가 아니라 발견이다299 “핵심 가치에 집중하다” #웅진 #파라다이스 Epilogue 306광고계 혁신의 아이콘 이근상의 30년간의 마케팅 인사이트 “큰 브랜드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작은 브랜드의 시대. 우주에 흔적을 남기는 작은 브랜드가 돼라!” #타라북스 #로라스타 #제주맥주 #오브젝트 #시마노 #얼티미트 #스키니피그 #곰표 #헬리녹스 #놋토 #가이카도 #스테이폴리오 #삼진어묵 #브루독 #쿠엔즈버킷 #런드리고 #마마이트 #프츠 #모베러웍스 #아이헤이트먼데이 #마게 #초바니 #런데이 #올버즈 #글로시에 #크래프터 #올드스파이스 #마게 #그로우쉐어 … 66개 브랜드를 통해 보여주는 〔작은 브랜드, 승리의 법칙〕 현대카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카스 ‘톡’ SM5 ‘누구시길래’ 트롬 ‘오래오래 입고 싶어서’ 현대산업개발 ‘Think innovation’ 한국타이어 ‘Driving Emotion’ 동원증권 ‘김세일 부장’ 한국투자증권 ‘한국 사람의 힘’ 현대산업개발 “만족하지 말라’ 파라다이스 그룹 ‘Design Life as Art’ 프로스펙스 ‘잘됐으면 좋겠어’ … 수많은 히트 광고 캠페인을 이끌어온 혁신의 아이콘이자 20연승 광고 프리젠테이션 무패 기록의 광고계 레전드, 이근상 “30년 넘게 (주로) 큰 브랜드를 위해 브랜딩과 마케팅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작은 브랜드’라는 주제를 다루는 것이 배교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변해야 하는 것은 변해야 한다. 어느 날 고개 들어 사방을 둘러보니 세상은 엄청나게 달라져 있었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기존의 방식은 동력을 잃고 있다. 작은 브랜드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큰 브랜드와는 다른 길을 찾아라 광고 시장은 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당연한 일이다. 막대한 광고비와 매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은 거대 자본을 지닌 대기업 브랜드만이 엄두 낼 수 있는 일이다. 그 광고 시장의 중심에서 일해 온 광고 기획자 이근상은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흐름이 이미 무너졌다고 선언한다. 매체와 플랫폼이 다양해졌고 무엇보다 브랜드와 광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다양해졌다. 광고를 통해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소비자들은 줄고 있고, 이제 ‘나에게 맞는 브랜드’를 스스로 찾아내고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그동안의 방식은 동력을 잃고 반대로 작은 브랜드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작은 브랜드는 큰 브랜드의 방식을 답습해서는 안 된다. 큰 브랜드와는 다른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을 제시하고자 저자는 지금 관심 가질 만 한 66개의 브랜드를 통해 작은 브랜드의 승리법을 설명한다. 어떤 브랜드가 작은 브랜드인가 저자가 말하는 ‘작은’의 개념은 절대적 크기나 규모의 개념이 아니다. 상대적 개념으로서 ‘작은’을 받아들이라고 독자를 설득한다. ‘큰 브랜드’와 비교한 상대적 개념이다. 빠르게, 가능한 크게, 최대한 넓게 성장해 온 브랜드나 기업을 큰 브랜드라고 한다면 그 반대 기념의 브랜드, ‘느리게, 적게, 좁게’의 개념을 가진 브랜드가 ‘작은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크기의 성장을 목표로 모든 브랜드들이 한곳을 바라보고 전력 질주하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일등이 하나밖에 나올 수 없는 패러다임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이제는 브랜드들이 자신의 색을 명확히 하고 존재의 이유를 드러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시대. 그렇게 영역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성장이란 것이 본질적으로 ‘크기 지향성’을 지니지만 지금 시대에 의미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크기가 아닌 ‘깊이’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 ‘깊이’의 성장을 위한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저자는 본인이 현재 주목하고 있는 66개의 브랜드를 예시로 든다. 그 중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찾아낸 작은 글로벌 브랜드도 있고, 저자가 브랜딩을 맡아왔던 대기업 브랜드도 있다. 이미 성장해 규모를 키운 브랜드에서도 작은 브랜드에서 참고할 만 한 포인트를 찾아냈다. 저자가 컨설팅을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실패 사례,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사례들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성공의 개념을 바꾸어 일등이 될 수 있는 자기만의 형용사를 만들 것(타라북스), 크기의 개념을 바꾸어 매출의 크기가 아닌 소비자의 인식 속 브랜드의 크기로 성장할 것(로라스타), 라포Rapport를 만들어 브랜드의 본질을 소비자가 사랑하게 할 것(오브젝트), 소비자에게 정신적 만족감을 줄 것(얼스 어스), 등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다운 저자만의 인사이트와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저자는 시대 변화에 맞게 기존의 마케팅 원칙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가지라고 제안한다. ‘부캐’ 개념으로 표현되는 인간의 멀티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비욘드 미트), 남의 힘을 이용해 ‘정신적 연대’를 이룰 브랜드를 찾을 것(곰표), 소비자 스스로 ‘나’를 표현하게 할 것(케이스티파이),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 공동체를 일굴 것(글로시에), 문제를 감추지 말고 약점을 받아들일 것(HBAF), 다변화된 매체 플랫폼에서 광고마저도 ‘클릭수 전쟁’에 매몰되기 쉬운 요즘, 광고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재미있는 광고, 과연 효과가 있을까(소프트뱅크) 힘 빼고 쿨하게, 폼 잡지 말 것(프츠) 옳은 일을 하지 말고 무모한 도전을 즐길 것(프리츠콜라) 현대카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프로스펙스 ‘잘됐으면 좋겠어’ 등 수많은 히트 광고를 탄생시킨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이자 20연승 경쟁 프리젠테이션 무패 기록을 지닌 광고계의 레전드 이근상 저자가 ‘작은 브랜드’를 위해 쏟아낸 마케팅 인사이트가 책에 가득하다. 작은 브랜드를 위한 응원서 하나를 써보자는 생각으로 출발해 여기까지 왔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작은 브랜드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일등이 되기를 희망하는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다리미 하나만 잘 만들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다.'가 이 책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하나만' 만드는 일과 그 것을 '잘' 만드는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하나가 잘 팔리기 시작하면 빨리, 많이 만드는 일에 몰두하고 다른 종류의 제품이나 서비스로 확장하는 일에 눈을 돌린다. 크기의 개념을 바꾸자 라포는 제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다. 만든 이의 의도와 쓰는 이의 생각이 맞아떨어지면 형성되는 것이 라포다. 굳이 누구에게 맞추려고 애쓰거나 조사를 통해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거나 옳다고 믿는 것을 만들면 된다. 라포 Rapport를 만들어라
허준
삼성당 / 백성희 글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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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인물
백성희 글
어린이용 인물 이야기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시리즈『허준』. 본 시리즈는 21세기에 걸맞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각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그리고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담았습니다. 허준은 경기도 김포에서 양반 허론의 서자로 태어나 내의원 의관이 된 명의입니다. 그는 신분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경상도 산음 땅에서 명의 유의태의 제자가 되어 의술을 배웠습니다. 내의원에 들어간 뒤 많은 의학서를 편찬했으며 임진왜란 때는 어의로서, 임금의 건강을 돌보고 병이 난 신하들을 치료했습니다. 그리고 1609년에는 선조 임금이 승하하자 그 책임을 지고 귀양살이를 했으며, 귀양지에서 의학서 집필을 계속하여 동양 의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최대의 명저 을 완성합니다. ■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시리즈의 특징 - 본 시리즈는 본문 속에 나오는 용어에 대한 설명과 관련 사진을 보여 주는 \'학습 도움말\', 역사적 사건과 용어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다룬 \'공부방\' 코너를 마련하여, 각 인물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본문 뒤에는 연표를 요약하여 실어 둠으로써,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살필 수 있게 했습니다. 서자의 설움 허준은 1546년 명종 원년 3월에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낫따. 허준의 조상 중에는 훌룡한 사람이 많았고, 크고 작은 벼슬을 지낸 사람도 많았다. 훈장님의 충고 허준이 계속 글방에 나오지 않자 훈장님은 걱정이 되었다. \"준이가 왜 글방에 안 나오는지 누가 알고 있느냐?\" 유의태의 제자로 허준의 아내는 따뜻한 물로 시어머니의 발을 서너 차례 씻긴 다음 주물러 드렸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어머니의 아픈 배가 감쪽같이 나았다. 깨어진 꿈 그 해 4월 초에 한성에서 내의원 취재가 있었다. 허준은 취재에 합격할 뜻을 품고 열심히 공부했다. 천황산 얼음 계곡 허준은 환자들을 치료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어느 날 유의태가 외출복 차림으로 집을 나서며 말했다.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진서원 / 심정섭 (지은이)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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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
소설,일반
심정섭 (지은이)
그동안 수백 가정의 상담사례를 토대로 저자가 획득한 명문학군 감별법과 부동산 통찰력을 담았다. 우수 중학교를 19개 학군으로 나누어 추렸고 서울, 경기 인천, 지방으로 구분했으며 각 학교의 특성과 인근 아파트 시세분석까지 조합했다. 입시와 부동산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이 책을 참고하면 최적의 학군을 선택할 수 있다.------------------------------------------------- [준비마당] 학군을 아는 것이 투자의 지름길! ------------------------------------------------- 01 학군, 부동산 입지 이상의 의미 02 “외고 가려면 강남으로 이사해야 하나요?” 03 고등학교 학군은 서울대 합격자수로 파악 가능! 04 특목고 vs 일반고 양극화와 중학교 학군의 중요성 05 집 1채 꼭 있어야 한다면? 교통, 학군, 편의시설 체크하기 06 부동산 고수처럼 좋은 아파트 찾는 법 07 학군과 부동산 공부에 필요한 자료 찾는 법 08 학교 재학생수로 해당 지역 학군의 미래를 보는 법 09 신도시 신생 학군의 성장 가능성을 알아보는 법 10 원하는 학교에 배정받으려면 어디에 살아야 하나? 11 우리 가정에 맞는 학군 찾기 12 어디에 집을 사고, 어디에 투자했어야 했나? 13 자녀교육과 시세차익, 두 마리 토끼는 가능할까? 14 부동산 왕초보도 쉽게 알 수 있는 아파트 매수, 매도 타이밍 ------------------------------------------------- [첫째마당] 서울시 명문학군 지도 ------------------------------------------------- [대치 학군] 대한민국 넘버1 부동의 강자! 15 대치동은 어떻게 사교육 1번지가 되었나? 16 대치동 학군 지각변동, 대치역에서 한티역으로 중심 이동! 17 대치동 주요 아파트 시세와 중학교 배정 가이드라인 18 대치동 진입 전략1-아파트 매수 19 대치동 진입 전략2-아파트 전세 20 대치동 진입 전략3-빌라 전세 또는 매매 21 빌라, 매매가 나을까 전세가 나을까? 22 자연환경을 갖춘 일원동과 개포동 [반포 서초 학군] 소수정예 학군, 강남 집값 1등 우뚝! 23 집값만큼 학군도 1등을 할 수 있을까? 24 대치동 못지않은 서초의 우수 중학교 25 빌라촌, 근린생활시설 부재로 학원가 형성이 어렵다 26 반포 학군 주요 아파트 시세 27 반포 학군의 미래와 서초구의 다른 학군들 [송파 잠실 학군] 강남권이지만 2% 아쉬운 곳 28 우수한 재원 풍부, 그러나 대치동에 뺏기는 상황 29 송파 학군의 주요 중학교들 30 송파 지역 주요 학군과 아파트 시세 31 송파 학군 학원가의 한계, 탄천 건너면 대치동! 32 송파헬리오시티와 마천, 거여, 위례의 학군 전망 [광장 학군] 작지만 강하다, 일반고도 우수! 33 광남고 같은 학교 하나만 있어도 학군 유지 OK! 34 중학교 학군도 우수! 광남중, 양진중 35 오래된 아파트, 학군 프리미엄을 누리다! [중계 학군] 강북 중산층의 자존심 36 일반고 자존심을 지키는 명문 사립고들 37 조금씩 떨어지는 중학교 학업성취도 38 학주근접의 완성! 중계동 은행사거리 [목동 학군] 또 하나의 강남을 꼽으라면? 목동! 39 사교육 2번지 목동의 개발과 성장과정 40 목동 주요 아파트 시세와 중학교 배정 가이드라인 41 강고한 중학교, 성장하는 고등학교 42 서울, 수도권 서부의 확실한 학군! 43 주변 개발에도 학군은 목동! [강동 학군] 새롭게 변신하는 강동 학군 44 친환경 생태도시 강동의 명문고와 일반고 45 고등학교에 비해 취약한 강동의 중학교 46 강동구 주요 학군 아파트 시세 47 강동의 학원가와 강동 학군의 미래 ------------------------------------------------- [둘째마당] 경기, 인천 명문학군 지도 ------------------------------------------------- [분당 학군] 경기권에서 강남 안 부러운 곳! [판교 학군] 교육열 높은 고소득 전문직들 거주 48 민낯 승부? 대치보다 분당이 중학교 성적 1등! 49 분당 주요 아파트 시세와 중학교 배정 가이드라인 50 분당 주요 학군의 아파트 시세 51 분당 위 판교? 다크호스 판교 학군! 52 대치동에 흡수되지 않은 분당 학원가, 이유는? 입지! 53 베드타운 이상의 가치! 분당 학군의 미래 [평촌 학군] 경기 남부에서 가성비 최고! 54 분당 아래 평촌이라고 불러다오 55 일반고의 기적 신성고와 범안양권 일반고들 56 전국 최고 수준 특목고 진학률! 평촌의 중학교 57 없는 게 없는 평촌 대형 학원가 58 평촌 주요 중학교와 아파트 시세 59 가성비를 따진다면? 의왕과 주변 지역 활용! 60 분당 다음의 신도시 학군은 평촌? 수지? 일산? [영통 학군] 수원의 대치동! 가성비 높은 학군 [광교 학군] 강남 접근성 개선, 학군 성장 기대! 61 수원의 대치동 영통, 수원의 다크호스 광교 62 전통의 영통, 부상하는 광교의 중학교 학군 63 영통 주요 중학교와 아파트 시세 64 광교 학군의 성장 가능성 65 광교 주요 중학교와 아파트 시세 66 광교 학군의 과제, 영통과 시너지를 내야 한다 [송도 인천 학군] 하늘로 훨훨 날고픈 가능성 있는 학군 67 송도는 범인천 학군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68 인천 지역 자사고와 특목고 69 학생부종합전형에 강한 인천 일반고 70 급부상하는 송도 중학교들 71 구월동, 부평, 청라, 부천의 주요 중학교들 72 송도, 청라 지역 아파트 시세 73 남동, 부평, 부천 지역 아파트 시세 74 인천, 부천의 학원가와 학군 전망 [일산 학군] 쾌적한 환경과 착한 집값 75 과거가 그리운 일산의 고등학교 현황 76 일산의 명성을 유지해주는 우수 중학교들 77 일산 주요 학군의 아파트 시세 78 가성비 좋은 일산 학군의 미래 [용인 수지 학군] 도양을 꿈꾸는 용인과 수지 학군 79 전국 최강 외대부고를 품은 인구 100만의 용인 80 수지고의 현황과 용인의 일반고들 81 최상위권은 분당급, 차상위권이 아쉬운 중학교 82 용인과 수지 주요 학군 아파트 시세 83 용인과 수지의 학원가, 학군 전망 ------------------------------------------------- [셋째마당] 지방 명문학군 지도 ------------------------------------------------- [대전 둔산 학군] 과학하기 딱 좋은 조건 84 광역시 상위권에 있는 대전의 고등학교 85 인구 대비 우수 중학교 최고! 대전의 중학교 86 과학 인재는 유성구에, 학원가는 둔산동에 87 대전 학군 주요 아파트 시세 88 대전 학군과 세종시, 도안신도시 전망 [세종 학군] 모두가 주목하는 세종 학군 89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신도시 90 국제고와 영제고, 신생 일반고 91 세종은 과연 선례를 극복하고 명문학군이 될 수 있을까? 92 세종 학군이 대전과 둔산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93 세종 학군의 중학교 상황 94 세종시 주요 중학교 부근 아파트 시세 95 세종시의 성공과 세종 학군의 미래 [대구 수성 학군] 영남 최고이자 최대 학군 96 수능 만점 신화, 그 이후의 대구 고등학교 97 고등학교보다는 아쉬운 대구의 중학교들 98 대구의 대치동 범어, 만촌 학원가 99 대구 학군 주요 아파트 시세 [부산 학군] 제2의 서울, 부산 100 비평준화 시절 명문고는 지고 특목고만 강세! 101 부산국제중과 해운대의 명문 중학교 102 여러 곳에 흩어진 부산의 학원가 103 부산 학군은 주요 아파트 시세 [울산 학군] 소득이 학군을 만든다! 104 전국 최상위 소득이 만든 울산의 명문학군 105 특목고 진학률은 대구와 비슷 106 울산 학군 주요 아파트 시세 107 울산의 학원가 특징과 울산 학군의 미래 [광주 봉선 학군] 호남의 마지막 보루 108 외고와 국제고가 없는 광주 고등학교 현황 109 광주와 봉선 학군 주요 중학교 110 광주와 봉선 학군 주요 아파트 시세 111 봉선동 학원가와 광주 학군의 미래누구나 형편에 맞는 학군은 따로 있다! 아이를 위해 이사를 고민하는 엄마아빠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 대치동, 반포, 목동…. 내 아이가 공부에 재능이 있다 싶으면 내 아이에게 맞는 학군을 찾아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하지만 좋은 학군이라고 소문난 곳마다 집값은 왜 이렇게 비싼지.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문제없겠지만, 정보는 물론 시간도 돈도 부족하다. 자칫 무리하게 이사를 결정했다가는 어깨에서 사서 무릎에서 팔게 될지도 모른다. 아이의 미래도 중요하지만 부부의 노후 대비도 중요하기 때문에 묻지마 식의 맹모삼천지교는 위험하다는 저자. 좋은 학군이 반드시 아이의 미래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가정 형편과 내 아이에게 맞는 학군이 어디인지 이사 전에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국내 최고 학군전문가의 서민가정을 위한 투자조언! 급격한 아파트값 상승으로 전국 명문학군 전면 개정! 저자는 20년 경력의 대치동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수많은 제자를 명문대에 합격시킨 베타랑 강사다. ‘텐인텐’,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에서 강남교육의 허상을 꼬집었고 강연을 통해 서민가정의 교육법과 학군분석을 내놓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수많은 상담요청에 가정마다 적합한 조언을 드리기 위해 발품을 팔아가며 전국 19개의 명문학군 지도를 완성했다. 이 책에는 학군의 미래를 보는 법부터 각 가정에 맞는 학군 찾기, 왕초보도 할 수 있는 아파트 매수, 매도 타이밍까지 총망라했다. 변화하는 학군 흐름에 맞춰 모든 학군을 재정비하였으며, 새롭게 부상하는 학군인 강동, 용인수지, 세종학군이 추가되었으니 한권으로 전국 모든 학군에 대한 정보를 앉은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다. 명문학군이란? - 특목고 합격률이 높은 중학교 학군과 우수 일반고가 있는 학군! 왕초보도 3단계를 밟으면 학군 전문가! 이 책은 그동안 수백 가정의 상담사례를 토대로 저자가 획득한 명문학군 감별법과 부동산 통찰력을 담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명문학군은 특목고를 많이 보내는 중학교 학군과 특목고에 합격하지 못할 경우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우수 일반고가 많은 학군이다. 특목고는 대부분 기숙사가 있어서 인근에 학군이 형성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를 어떤 중학교에 보내면 좋을까? 그리고 그 학교에 배정받으려면 어떤 아파트를 사야할까? 저자의 방식대로 학군을 추리다보면 거주지역, 경제형편, 아이성적에 따라 선택지는 좁혀진다. 부모에게 제시하는 3단계 학군 추출법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우수중학교 100위 검색하기(’학교 알리미‘ 사이트 활용) [2단계] 우수중학교 배정 아파트 시세 찾기 [3단계] 상담사례와 현장조사 참고하기 이 책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우수 중학교를 19개 학군으로 나누어 추렸다. 서울, 경기 인천, 지방으로 구분했으며 각 학교의 특성과 인근 아파트 시세분석까지 조합했다. 입시와 부동산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이 책을 참고하면 최적의 학군을 선택할 수 있다. 책에 나온 대로 했는데도 학군 선택이 어렵다면, 저자가 운영하는 ‘학군과 교육’ 카페를 방문해보자. 거주지역별 학군상담 사례를 엿볼 수 있으며 질문과 답변 게시판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하이스트 / 김수현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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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트
소설,일반
김수현 (지은이)
인생을 결정하는 건 바로 하루의 기분이다. 그날의 기분이 하루의 성과를 결정하고,하루의 성과들이 모여 미래를 만들고그 미래들이 곧 내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감정을 조절하면 미래가 바뀐다.00. 프롤로그 01. 내 감정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하루의 기분을 관리하는 자기암시 문장 분노에 대처하는 방법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들의 특징 외로움을 많이 타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 잠들지 못하는 당신에게 생각이 많은 사람을 위한 생각 정리 법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용서 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는 법 조금 더 편하게 살기 위한 생각들 좋은 기분을 위해 필요한 것들 피곤한 삶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 재수 옴 붙은 날 억지로라도 웃어야 하는 이유 불안함에 대처하는 방법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들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간직하는 방법 02. 마음의 상처가 내 기분을 망치지 않도록 참 애썼고, 고생 많았다 애정결핍 의심이 많다는 건, 상처가 많다는 것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우울증 증상들 정이 많은 당신에게 전하는 조언 괜찮은 척하는 습관 누구나 인생이 처음이기에 20대들이 흔하게 겪고 있는 감정 나 자신에게 절대 해선 안 될 행동 한 해를 마무리하며 03. 사랑, 사람 발음도 비슷한 것들이 당신을 힘들게 한다면 어른스러운 사람 연인 사이 이별을 부르는 말버릇 반드시 피해야 할 연애 상대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연인과 다툴 때 절대 해선 안 되는 행동 4가지 촉 연인에게 사랑받는 사람들의 특징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 이별 후 아파하는 당신에게 이별 후 멘탈 관리하는 방법 하루빨리 관계를 끊어내야 하는 유형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당신에게 인간관계를 대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희생은 미덕이 아니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난 원래 이래 넓은 인간관계가 안 좋은 이유 04. 삶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게으름과 번아웃을 구분하는 법 40대가 2030에게 전하는 조언 10가지 삶을 윤택하게 해 줄 인생 조언 10가지 고생 끝에 피는 꽃 살면서 꼭 버려야 할 습관 성숙한 사람의 마인드 셋 15가지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자존심만 높은 사람의 차이 가장 강력한 무기, 자존감 인생 노잼 시기 당신의 단점을 사랑하라 후회스러운 인생을 살지 않으려면 20살을 맞이한 새내기들에게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내가 어른스러워지고 있다는 증거인생을 결정하는 건 바로 하루의 기분이다. 그날의 기분이 하루의 성과를 결정하고, 하루의 성과들이 모여 미래를 만들고 그 미래들이 곧 내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감정을 조절하면 미래가 바뀐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현명하게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고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12살 : 작은 가슴의 두근거림 2
학산문화사(단행본) / 마이타 나오 원작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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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마이타 나오 원작
사춘기 문턱에 선 소년, 소녀들의 순수한 고민과 첫사랑이 시작된다. 어른들 눈으로 본다면 아직 너무 서툴고 어리기만 한 사랑이겠지만 만12살 소년, 소녀들이 작은 사랑을 시작한다.두근1 삼각관계 두근2 생일 두근3 남자, 친구 더 이상 어린이도, 아직 어른도 아닌 미묘한 나이 12살! 변해가는 몸, 변해가는 마음… 사춘기 문턱에 선 소년, 소녀들의 순수한 고민과 첫사랑이 시작된다!! 어른들 눈으로 본다면 아직 너무 서툴고 어리기만 한 사랑이겠지만 만12살 소년, 소녀들이 작은 사랑을 시작합니다. 내용 소개 두근1 삼각관계 서유신 앞에 사랑의 라이벌 등장?! 새로 온 훈남 전학생 제하영이 여름이의 유치원 동창이라는데…. 하영의 출현으로 여름&유신 커플에게 어떤 변화가? 두근2 생일 다가오는 유신의 생일! 여름이는 남자친구에게 처음으로 하는 생일 선물을 고민한다. 그때 하영이 자신이 유신의 선물을 같이 골라주겠다고 하는데…. 하영의 진심은? 두근3 남자, 친구 친해졌다 싶으면 멀어지는 하영이 때문에 낙담한 여름이. 그런데 마라톤 대회 연습 중에 불쑥 하영이에게 고백을 받는데…!! 여름이를 걸고 펼쳐진 유신 VS 하영의 결투!
Why? 가상 현실 증강 현실
예림당 / 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민준홍 (감수)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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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민준홍 (감수)
Why? 가상 현실 증강 현실을 내면서 … 3 시공간을 뛰어넘는 기술 … 8 VR이란 무엇인가? … 14 입체 효과의 원리 … 20 VR의 역사 … 25 VR의 핵심, HMD … 30 AR의 기본 원리 … 42 감각을 확장하다 … 51 바리 박사의 소포 … 57 완벽한 VR의 조건 … 64 납치당한 어리 박사 … 70 미디어에서 VR의 활용 … 72 게임에서 VR의 활용 … 80 가상 요리 대회 … 90 위험한 체험도 안전하게 … 102 실제 장소와 똑같은 VR 여행 … 113 VR로 병을 고친다? … 119 첨성대 속의 보물 상자 … 126 AR, 스마트폰을 대신하다 … 130 위치 기반 AR … 134 안경이 필요 없는 SAR … 138 AR과 VR의 문제점 … 145 뇌파를 이용한 가상 세계 … 150 현실로 돌아오다 … 156
모두 행복한 날
시공주니어 / 마르크 시몽 그림, 루스 크라우스 글, 고진하 옮김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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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마르크 시몽 그림, 루스 크라우스 글, 고진하 옮김
195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의 그림 작가 마르크 시몽과 탁월한 시적 언어를 구사하는 루스 크라우스가 빚어낸 고전이다.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숲의 환경, 추운 겨울의 숲속 공간을 따뜻하고 평등한 공간, 환희와 기쁨의 공간으로 만든 이 책은 아름다운 글과 그림의 멋진 하모니로 1950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되어 온 이 작품이 이번에 시공주니어에서 원작(원제 : The Happy Day)에 충실한 제목으로 다시 탄생하였다. 본문 말미에 눈 속에 핀 노란 꽃을 발견한 동물들이 앞표지에 등장하여 즐겁게 덩실덩실 춤을 춘다. ‘모두 행복한 날’임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다.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그림책! 《나무는 좋다》의 그림 작가 마르크 시몽과 탁월한 시적 언어를 구사하는 루스 크라우스가 빚어낸 고전! 195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품 ★ 한겨울, 뜻밖에 찾아온 싱그러운 봄의 향기와 행복 추운 겨울에는 대부분의 동물들이 겨울잠을 잡니다. 바위틈에서, 나무 구멍 속에서, 동굴 속에서···. 그런데 동물들이 하나둘씩 눈을 뜹니다. 갑자기 그들의 깊은 잠을 깨운 건 무엇일까요?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매우 단순한 글과 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르크 시몽의 부드러운 흑백 그림과 함께 절제와 반복으로 운율감이 넘치는 루스 크라우스의 글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집니다. 글을 읽으며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도감마저 생기지요. 눈을 뜨고 코를 킁킁거리며 한곳을 향해 달려가는 동물들처럼! 동물들을 움직이게 하고 봄소식을 알리는 존재는 바로 눈 속에서 피어난 노란 꽃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도 봄의 전령사라 불리는 야생화 ‘복수초’가 있습니다. 가장 이른 봄에 꽃이 피며 봄소식을 알려 주는데, 눈과 얼음을 뚫고 피어난다고 합니다. 《모두 행복한 날》에 등장하는 노란 꽃처럼 말이지요. 작은 꽃 한 송이가 숲속 동물들을 불러내어 한자리에 모이게 합니다. 만물의 소생으로 인한 기쁨과 행복은 크든 작든, 힘이 있든 없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먹고 먹히는 관계를 떠나 봄의 생기를 만끽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코를 킁킁거리며 읽으면 더 재미있을 그림책 《모두 행복한 날》은 1949년에 출간된 고전입니다.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숲의 환경, 추운 겨울의 숲속 공간을 따뜻하고 평등한 공간, 환희와 기쁨의 공간으로 만든 이 책은 아름다운 글과 그림의 멋진 하모니로 1950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코를 킁킁》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되어 온 이 작품이 이번에 시공주니어에서 원작(원제 : The Happy Day)에 충실한 제목으로 다시 탄생하였습니다. 본문 말미에 눈 속에 핀 노란 꽃을 발견한 동물들이 앞표지에 등장하여 즐겁게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모두 행복한 날’임을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 온몸의 감각을 깨워 자연을 느끼게 만드는 그림책 《모두 행복한 날》은 동물들의 움직임에 독자들이 반응하도록 이끕니다. 크게 네 단계의 흐름을 갖고 있는 이 책은 동물들의 상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집니다. 처음에는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다가 모두 잠에서 깨어나 코를 킁킁거립니다. 그다음에는 하얀 눈 위를 달립니다. 모두가 한곳을 향해 달리다가 갑자기 멈춰 섭니다. 그러고는 둥글게 모여 웃으며 신나게 춤을 춥니다. 이런 동물들의 일련의 행위가 강렬하게 독자들의 오감을 깨웁니다. 이 책을 손에 쥔 독자들은 반복적으로 “모두 코를 킁킁.” “모두 달려요.” “모두 멈춰요.” “모두 웃어요.”라는 말을 계속 읊조리며 동물들처럼 코를 킁킁거리고, 달리고, 멈추고, 웃고, 춤추게 될 것입니다. ★ 마르크 시몽의 따뜻한 흑백 그림과 루스 크라우스의 시적 언어의 완벽한 조화 생전에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터는 작가의 글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되, 그것에 새로운 차원을 불어넣어야 한다.”라고 말한 마르크 시몽은 루스 크라우스의 단순하게 정제된 글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했습니다. 흑백으로 깨끗하고 고요한 눈 덮인 겨울 숲을 표현했는데, 자칫 차갑고 을씨년스러울 수 있는 겨울 숲을 목탄을 사용해 보드랍고 정겹게 그려냈습니다. 또한 뛰어난 관찰력과 표현력으로 동물들의 형태감과 표정과 보드라운 털의 촉감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작은 꽃이 품은 노란색은 단박에 봄의 생기를 느끼게 합니다. 햇빛의 색이라 할 수 있는 노란색은 모든 동물들이 웃으며 춤추게 만드는 기쁨의 색이기도 하지요. 루스 크라우스의 글은 《아주아주 특별한 집》, 《구멍은 파는 것》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밝고 경쾌한 시적 언어로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1940년대부터 어린이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한 그녀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크로켓 존슨의 아내로 수많은 어린이책에 글을 썼습니다. 그림과 음악을 공부한 터라 글과 그림의 상호 작용에 대한 감각이 있었던 그녀는 모리스 샌닥, 마르크 시몽, 헬린 옥슨버리 등 유명 그림 작가들과 협업하기도 했습니다. 기존의 그림책 서사 구조의 틀을 탈피하여 아이들의 본능과 욕구, 재기 발랄함을 담아 한 편의 시로 승화시킨 그녀는 특히 모리스 샌닥과 찰떡 호흡을 이루며 여러 작품들을 쏟아냈습니다. 모리스 샌닥은 그녀를 ‘아동문학 세계의 거인’이라고까지 칭송한 바 있습니다.
내 친구를 찾아서
시공주니어 / 조성자 지음, 홍정선 그림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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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조성자 지음, 홍정선 그림
할머니가 유일한 친구였던 민석이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할머니가 그토록 바라던 '친구 사귀기'를 시도해 본다. 그동안 민석이는 할머니가 단짝친구와 다름없어 친구가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적어도 자신의 친구가 되려면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유머 감각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 그렇다 보니 사귀고 싶은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다. 그리고, 작품 속에는 엄마의 기대와 학업 스트레스로 틱을 앓고 있는 호식이도 등장한다. 호식이는 틱 장애를 앓는 통에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면서 점점 더 위축돼 간다. 친구가 절실하게 필요한 민석이,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또래 친구가 필요한 호식이, 이 둘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우정을 나누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이야기는 민석이 할머니의 죽음을 시작으로 속도감 있게 전개되고, 할머니의 선행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더욱 훈훈한 감동을 전한다.이른 시간의 전화 내 친구, 박정자 단풍 들던 날, 할머니는 떠나고 꿈이 없으면 엄마 아빠가 싸운 날 맛나밭의 비밀 호식이의 턱 마마보이 백호식 사춘기가 시작되다 호식이가 지금 멋있게 보였다 자전거 약속 호식이의 턱이 어디로 갔을까? 만두와 바꾼 비행기 표 첫눈과 함께 온 아픔 친구를 사귀는 맛 가슴에 씨앗을 심고 작가의 말친구 사귀는 데 시간도, 마음도 여유가 없는 아이들, 친구도 조건을 따지며 사귀는 아이들, 엄마의 지침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마마보이 아이들, 그래서 더욱 외로운 우리 아이들의 자화상! 친구가 필요한 이 시대 모든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 사춘기 아이의 친구 사귀기 프로젝트 교우관계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인터넷 게임이나, 텔레비전에 중독돼 있는 아이들은 친구보다 오락이 더 좋고, 정신없이 학원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사귈 시간이 없다. 외모, 집안 환경, 성격 등을 따지며 끼리끼리 어울리라는 어른들의 지침에 친구 사냥을 나서는 아이들도 있다. 그렇다 보니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없어 학교생활이 즐겁지 않다고 토로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내 친구를 찾아서》는 친구가 필요한 5학년 남자 아이의 이야기이다. 할머니가 유일한 친구였던 민석이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할머니가 그토록 바라던 ‘친구 사귀기’를 시도해 본다. 그동안 민석이는 할머니가 단짝친구와 다름없어 친구가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적어도 자신의 친구가 되려면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유머 감각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 그렇다 보니 사귀고 싶은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다! 우리 아이들도 이와 다르지 않다. 부자 열풍, 외모 지상주의, 만능 제일주의 풍토는 아이들의 교우관계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작품 속에는 엄마의 기대와 학업 스트레스로 틱(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몸의 일부 근육이 빠르게 수축하는 현상으로, 자기도 모르게 반복적으로 눈을 깜빡이거나 헛기침 소리를 내는 버릇)을 앓고 있는 호식이도 등장한다. 호식이는 틱 장애를 앓는 통에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면서 점점 더 위축돼 간다. 친구가 절실하게 필요한 민석이,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또래 친구가 필요한 호식이, 이 둘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우정을 나누는 과정 속에 작품의 감동이 있다. 작품은 민석이 할머니의 죽음을 시작으로 속도감 있게 전개되고, 할머니의 선행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더욱 훈훈한 감동을 전한다. 우리 아이들의 리얼한 일상 묘사 속에 우정의 가치, 가족애, 이웃을 돌아보는 미덕 등 뚜렷한 교훈을 담고 있다. 어디 한군데 마음 붙일 곳 없는 우리 아이들의 리얼한 일상 성장기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틱’을 보이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틱 정도가 심해진다고 하는데, 《내 친구를 찾아서》에는 어려운 공부, 부모의 기대, 자신이 의지했던 강아지의 죽음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음성틱을 앓고 있는 호식이라는 아이가 등장한다. 또 엄마의 의견 없이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하는 마마보이 아이들, 학원을 시장 보듯 다니는 통에 친구 사귈 시간이 없는 아이들, 맞벌이 부모 아래서 부모의 보살핌이 몹시도 그리운 아이들의 심경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 이는 어디 한군데 마음 붙일 곳 없는 많은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며 작품의 몰입을 돕는다. 우리 아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건 ‘또래 친구’다. 작품은 또래 친구들끼리 통하는 즐거움, 기쁨, 그들만의 위로를 사실감 있게 전하며 ‘교우관계’의 중요성을 강조, 또 강조한다. 호식이와 함께 학교에 오가면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수다스러운 수다쟁이가 되었다. 내 가슴 한쪽 어딘가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쌓여 있었다니…… (본문 중에서) (…) 나는 호식이와 함께 자전거를 탈 생각에 토요일만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이었다. 친구와 약속을 하고 그날을 기다려 보는 건. (…) 친구와 자전거 타는 일이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닐 텐데 나는 쓸데없이 계속 달력을 들여다보고 심지어 준석이에게 몇 번이나 요일을 확인했다. (본문 중에서) 워낙 말이 없고 친구 사귀는 데 두려움이 많던 민석이는 호식이란 친구를 사귀면서 ‘친구 사귀는 맛’을 느낀다. 조건 따지며 친구를 골랐던 민석이는 호식이와 함께하는 놀이에 기쁨을 맛본다. 또 사나운 개한테 봉변을 당할 땐 호식이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호식이가 틱 장애로 힘들어할 땐 위로의 선물을 주는 등 민석이는 할머니가 그토록 강조했던 다른 사람들을 들여다볼 줄 아는 따뜻함, 우정의 소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달아 간다. 더불어 친구를 사귈 때 겉모습으로 판단해선 안 된다는 당연한 진리도 얻는다. 민석이 할머니가 살아생전 늘 손주에게 당부하던 소중한 가르침은 독자들도 두고두고 새겨들을 명언이다. 멀리서 배추밭을 보면 퍼런 배추만 보이지. 그런데 배추밭 속에 들어와 보면 별의별 것들이 다 보인다. 무당벌레, 지렁이, 송장벌레, 벌레 먹은 배추 잎. 그렇게 배추와 가까이 있다 보면 배추와 자연히 친해지게 되고 사랑하게 되지. 사람들도 멀리서 보면 알 수가 없다. 가까이 다가가 부대껴야 친해질 수도 있고 속을 알 수가 있는 거다. (본문 중에서) 선행의 미덕, 긍정의 힘이 보여 주는 따뜻한 감동 작품은 민석이 할머니의 갑작스런 죽음, 그 뒤에 밝혀지는 민석이 할머니의 선행에 큰 감동을 전한다. 손자들을 돌보며 노년을 보내는 민석이 할머니는 공터 텃밭을 이용해 채소를 가꾸고, 가족들뿐만 아니라 독거노인들에게 정성껏 가꾼 채소를 나눠 준다. 겨울에는 손수 김장을 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주고, 틈틈이 병원 봉사 활동도 다닌다. 이런 할머니의 온정은 가족들조차도 모르게 진행된다. 또 손자 민석이 꿈이 미국에 가 보는 거란 걸 알고 식구들 몰래 만두를 빚어 비행기 표 값을 마련해 가족들을 뭉클하게 만든다. 할머니는 좁은 아파트에 살아도 늘 행복하다고 말하고, 배추 잎에 있는 배추벌레조차도 무공해라는 증거로 배추벌레를 반가워하고, 아름다운 걸 보면 지나치지 않고 늘 감탄하는 등 언제나 주변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삶을 바라보는 자세는 독자들에게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처음이었다. 친구와 약속을 하고 그날을 기다려 보는 건. 1학년 때 식구들과 함께 놀이 공원에 간다고 한 날을 손 꼽아 기다린 적은 있다. 친구와 자전거 타는 일이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닐텐데 나는 쓸데없이 계속 달력을 들여다보고 심지어 준석이에게 몇 번이나 요일을 확인했다. 준석이는 같은 질문으로 나를 귀찮게 했다.- 본문 중에서
카이사르
비룡소 / 에마 피시엘 글, 레슬리 뷔시커 그림, 이민아 옮김 /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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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인물,위인
에마 피시엘 글, 레슬리 뷔시커 그림, 이민아 옮김
새싹 인물전 시리즈 28권.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 위인 동화 시리즈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28권에서는 도시 국가에 불과했던 로마를 세계 대제국으로 만든 로마의 지도자 카이사르를 다룬다. 그는 특유의 야심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로마를 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었고, 로마의 영토 또한 크게 넓혔다.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28권 『카이사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카이사르는 도시 국가에 불과했던 로마를 세계 대제국으로 만든 로마의 지도자다. 특유의 야심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로마를 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었고, 로마의 영토 또한 크게 넓혔다. 하지만 이런 업적에도 그가 뛰어난 지도자였냐는 점에는 여전히 분분한 의견들이 존재한다. 어떤 사람들은 카이사르를 독재자로 여겨 암살자들을 치켜세우고, 어떤 사람들은 카이사르를 따르던 많은 군대와 시민들을 가리켜 그가 뛰어난 지도자였다고 맞선다. 이 책은 카이사르의 탄생부터 비극적인 죽음을 맞게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생생하게 담으며 어느 한쪽의 평가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카이사르를 그려 냈다.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카이사르는 어렸을 때부터 로마를 크고 강한 나라로 만들겠다는 꿈이 있었다. 원로원과의 갈등, 정적이었던 폼페이우스와의 싸움 등 여러 역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카이사르는 마침내 로마 최고의 권력자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카이사르는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브루트스, 너마저.” 등의 유명한 말들을 남겼다. 카이사르의 삶과 카이사르가 남긴 명언을 연결시켜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부록에서는 갈리아 전쟁에서 총 여덟 권의 『갈리아 전쟁기』를 써 낸 카이사르의 일화를 통해 작가로서의 카이사르를 조명하고, 카이사르가 살던 당시의 로마 풍속과 시대상을 통해 카이사르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카이사르를 동경한 나폴레옹의 삶이나 카이사르를 재조명한 여러 연극, 영화들을 소개하며 카이사르의 죽음 이후 카이사르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들을 입체적으로 담았다. [시리즈 특징 및 줄거리]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티키타카 구구단
다락원 / 다락원 어린이 출판부 (지은이), 조보영 (감수)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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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학습참고서
다락원 어린이 출판부 (지은이), 조보영 (감수)
구구단의 원리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는 영상 게임으로 구구단을 외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티키타카'는 짧은 패스를 빠르게 주고받는 것을 뜻하는 축구 용어로, 우리 책의 캐릭터인 '티키'가 공을 패스하며 문제를 내면, 아이들이 빠르게 대답하는 게임 형식으로 구구단을 훈련할 수 있다. 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구구단을 학습시킨 초등 선생님의 노하우를 담아, 효과적으로 구구단을 외울 수 있도록 하였다.2단 - 09 3단 - 23 4단 - 37 5단 - 51 6단 - 65 7단 - 79 8단 - 93 9단 - 107 10단, 1단, 0단 - 121 한 걸음 앞서기 - 135 정답 - 149 '티키타카(Tiki-taka)' 주고받는 영상 게임으로 구구단을 익힐 수 있는 책 그림으로 곱셈구구의 원리를 이해하는 책 구구단의 원리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는 영상 게임으로 구구단을 외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티키타카'는 짧은 패스를 빠르게 주고받는 것을 뜻하는 축구 용어로, 우리 책의 캐릭터인 '티키'가 공을 패스하며 문제를 내면, 아이들이 빠르게 대답하는 게임 형식으로 구구단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구구단을 학습시킨 초등 선생님의 노하우를 담아, 효과적으로 구구단을 외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티키타카 구구단>의 3가지 원칙 첫째, 그림으로 곱셈구구의 원리를 한눈에 이해시켜라! 둘째, 초등 선생님의 노하우를 모두 이용하라! 셋째, 툭 치면 구구단이 튀어나오게 훈련하라! 지금까지 이런 구구단 학습서는 없었다. 이것은 게임인가, 구구단인가! 구구단을 단순 암기 방식으로 가르치지 않고, 원리를 이해시킨 후 박진감 넘치는 게임으로 재미있게 외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구구단 영상 게임'을 제공하여, 툭 치면 구구단이 튀어나오게 훈련시킵니다. 그림으로 곱셈구구의 원리를 이해하고 게임으로 즐겁게 외우는 구구단 학습법, <티키타카 구구단>에 담겨 있습니다.
한글 입학준비 5.6세 1.2단계 세트 (전2권)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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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엮음
한글 입학준비 5.6세 1단계 한글 입학준비 5.6세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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