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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연산 예비초 D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7.09.18
7,000원 ⟶ 6,300원(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지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지루한 연산에 지친 아이들을 구해주는 <빅터 연산>이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을 위한 빅터 연산 예비초 단계를 출시하게 되었다. 빅터 연산의 핵심은 '개념을 쉽게, 연산은 재미있게'이다. 여기에 맞게 예비초에서도 개념을 긴 설명이 아닌 그림과 식으로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지루하게 반복적으로 하는 계산보다는 재미있는 형태의 문제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하루에 4쪽씩 학습할 경우 한 권을 학습하는데 1개월이면 충분하다. 빅터 연산 예비초로 입학 전 연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1.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덧셈 2.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뺄셈 3. 10을 이용하는 덧셈 4.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5. 10을 이용하는 뺄셈 6.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지루한 연산에 지친 아이들을 구해주는 빅터 연산이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을 위한 빅터 연산 예비초 단계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1. 빅터 연산의 핵심은 개념을 쉽게, 연산은 재미있게입니다. 여기에 맞게 예비초에서도 개념을 긴 설명이 아닌 그림과 식으로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지루하게 반복적으로 하는 계산보다는 재미있는 형태의 문제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하루에 4쪽씩 학습할 경우 한 권을 학습하는데 1개월이면 충분합니다. 4. 빅터 연산 예비초로 입학 전 연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취학 전 아이들의 취향에 딱 맞는 연산게임이 제공됩니다.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각 권별 학습과 관련된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웃소 1
미래엔아이세움 / 박동명 (지은이), 웃소 (원작), 박강호 (그림) / 2021.05.26
12,800원 ⟶ 11,52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박동명 (지은이), 웃소 (원작), 박강호 (그림)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든 코믹북이다.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형별 공감' 콘텐츠부터 요리 콘텐츠 '쿡소',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하찮은 대회' 등 웃소의 재치 있는 콘텐츠를 한곳에 다 모았다.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유형 테스트, 웃소 상식,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부록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유튜브 채널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웃소 유형1-급식 먹을 때 꼭 있는 유형 8 웃소 유형 테스트-급식으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은? 하찮은 도전-웃소 발명품 대회 22 웃소 특종 기사-세상에 이런 하찮지만 기발한 발명품이?! 삼자 검증-케첩 폭탄?! 웃소 유형2-물놀이 가면 꼭 있는 유형 48 웃소 상식-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 쿡소-초거대 대왕 초밥 만들기 62 쿡소 레시피-태훈이의 대왕 초밥 레시피 웃소 쉬는 시간-제목 학원 웃소 유형3-냉면 먹을 때 꼭 있는 유형 76 웃소 놀이터-여기저기 다른 그림 찾기 웃소 퀴즈 쇼-웃소 최고의 두뇌를 찾아라! 92 웃소 놀이터-도전! 그림 난센스 퀴즈 삼자 검증-달걀 탱탱볼?! 공감 만점-초능력이 갖고 싶은 순간들! 110 웃소 놀이터-구석구석 숨은그림찾기 웃소 쉬는 시간-제목 학원 피하기 어드벤처-미라의 보물을 찾아라! 126 웃소 특별 인터뷰-웃소에게 묻다! 정답 기발하고 건강한 웃음을 전하는 웃소의 꿀잼 코믹북! 《웃소 1》은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든 코믹북입니다.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형별 공감' 콘텐츠부터 요리 콘텐츠 '쿡소',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하찮은 대회' 등 웃소의 재치 있는 콘텐츠를 한곳에 다 모아 두었답니다.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유형 테스트, 웃소 상식,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부록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유튜브 채널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튜브 144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 '웃소'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144만 명(21년 5월 기준)을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고탱, 성희, 해리, 디투, 태훈, 소정, 우디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웃소의 인기 콘텐츠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다! '급식 먹을 때 꼭 있는 유형', '초거대 대왕 초밥 만들기', '미라의 보물을 찾아라!' 등 웃소의 인기 영상 콘텐츠를 엄선하여 만화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웃소 멤버들의 매력을 살린 귀여운 캐릭터와 코믹한 에피소드들이 만나 꿀재미를 선사합니다. 슬쩍 보기만 해도 웃음이 새어 나오는 웃소의 꿀잼 코믹북 《웃소 1》을 지금 당장 만나 보세요! 골라 보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코너 만화'와 재미와 상식이 가득한 '부록' 페이지! 웃소의 인기 콘텐츠를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각 코너 만화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각 코너의 마지막 장에는 다른 그림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그림 난센스 퀴즈, 웃소가 알려 주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 요리 레시피 등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된 부록 페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즐겁게 읽으며 상식까지 넓혀 보세요!
안철수 공부법
황금부엉이 / 심정섭 글 / 2012.08.08
13,000원 ⟶ 11,700원(10% off)

황금부엉이육아법심정섭 글
자녀교육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부모는 아이를 더 이상 자신의 뜻대로만 키워야 하는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그 재능을 꽃피우고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그것을 개발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안철수 공부법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공부만 잘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온전한 가치를 제시하고, 그것을 스스로 지킬 줄 알며 다른 이들에게 본이 되는 인물이 되는 것. 자신이 가진 무한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 그것이 안철수 공부법이 지닌 가치이고 부모들이 알고 싶어 하는 공부법이다. 대안교육이나 품앗이 학교, 공동 육아 등으로 자녀교육에 큰 방향을 만들어 온 부모뿐 아니라 좀 더 구체적인 교육 모델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유용한 책이다.1장 인재 자녀교육의 새로운 롤모델 안철수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자기 기준을 세워라 눈앞의 성과에 연연하지 말고 긴 안목을 가져라 IQ와 EQ의 균형이 진정한 우등생을 만든다 대안교육의 답은 제도권 안에 있다 실력과 인격을 갖춘 안철수급 리더로 키워라 공부법01 안철수 공부법은 태교부터 시작하자 2장 가정 안철수식 가정교육 안철수 양성 학교는 가정이다 아버지의 이미지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자녀를 섬기는 어머니가 큰 인물을 만든다 실천과 사랑으로 나눔 유전자를 전수하라 일희일비하지 말고 무심한 듯 기다려라 명문가는 삼대에 걸쳐 만들어진다 공부법02 텔레비전을 끄고 집밥을 먹자 3장 독서 안철수식 학습법 어린 시절 독서 훈련이 평생공부의 기초를 닦아준다 인문고전 독서는 인격과 실력을 동시에 길러준다 잘못된 독서교육은 독이 될 수 있다 우직하게 교과서대로 기본에 충실하라 아홉 번의 실패가 빛나는 성공을 부른다 공부법03 가정에서 실천하는 안철수식 독서훈련 4장 자연 안철수식 인성교육 공부 이전에 먼저 몸과 마음의 공부 그릇을 만들자 자연과의 교감이 아이의 오감을 길러준다 자기이해와 몰입이 스펙을 뛰어넘는 스토리를 만든다 자연-독서-가정의 조화로 안철수급 인재가 탄생한다 공부법04 내 아이를 지키는 부모 공부법 부록 안철수 연보 / 주제별 안철수 어록 / 참고 문헌왜 안철수 공부법인가? 몇 년 전만 해도 이렇게 공부시켜서 좋은 대학 보냈다는 식의 수기형 체험서나 자기주도학습법 같은 공부 방법의 직접적인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유행했다. 지금은 내 아이에 대한 좀 더 근본적인 문제를 짚어주는 방송이나 책이 주목받고 있다. 자녀교육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부모는 아이를 더 이상 자신의 뜻대로만 키워야 하는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그 재능을 꽃피우고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그것을 개발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단순히 공부만 잘 가르쳐서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이 최종 목표가 아닌 것이다. 안철수 공부법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공부만 잘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온전한 가치를 제시하고, 그것을 스스로 지킬 줄 알며 다른 이들에게 본이 되는 인물이 되는 것. 자신이 가진 무한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 그것이 안철수 공부법이 지닌 가치이고 부모들이 알고 싶어 하는 공부법이다. 대안교육이나 품앗이 학교, 공동 육아 등으로 자녀교육에 큰 방향을 만들어 온 부모뿐 아니라 좀 더 구체적인 교육 모델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안철수 공부법의 핵심은 자연-독서-가정의 힘! 저자는 안철수 공부법이 자기주도학습법과 같은 구체적 공부 전략이나 세부적인 학습 목표에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핵심은 지식을 습득하기 이전에 그것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공부 그릇을 갖추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 안철수라는 인물이 단지 성공한 기업인이 아니라 사회의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공부 그릇을 제대로 갖췄기 때문이다. 이것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연, 독서, 가정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안철수식 인성교육의 기본은 자연이다! 저자는 안철수가 균형 잡힌 인물로 성장한 데에는 어린 시절의 환경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바다로 둘러싸인 부산이라는 지역만이 아니다. 어린 안철수가 화초를 키울 수 있었던 집안 환경, 토끼나 병아리를 키웠던 경험도 환경적 요인에 포함된다. 하지만 바다나 산이 가까이 있는 자연환경에서 클 수 없는 도시의 아이에게는 어떻게 이런 환경을 마련해줘야 할까? 저자는 아이들이 직접 화초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아이 스스로 동물이나 곤충을 키워볼 것을 추천한다. 또한 건강한 자연의 먹거리로 식탁을 차려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느껴볼 것을 제안한다. 제철 과일이나 채소를 식탁에 올리며 아이들과 계절의 변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아이들이 직접 요리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라면 집 안에 있는 물건들을 자유롭게 분해하고 조립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좋다. 내성적인 안철수가 CEO로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었던 배경에 어린 시절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자연스럽게 개발된 공감 능력과 정서적 안정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독서 훈련이 평생공부의 기초를 닦아준다! 안철수 성공의 원인 중 8할은 독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는 독서광이며, 책을 통해 풀리지 않는 문제의 답을 얻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자는 안철수 가정의 사례를 통해 자녀의 올바른 독서교육 방법을 제시한다. 첫째, 안철수 가정을 비롯한 모든 독서 명문가의 공통점은 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독서가 꼭 해야 되는 특별한 원칙이나 과제가 아니라 생활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학습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이다. 둘째, 너무 일찍 한글을 떼고 책 읽는 것을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아이가 만 3세가 되면 히브리어를 가르치는 유대인 가정의 조기교육이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공부를 잘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신앙생활을 잘 하게 하기 위해서 글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독서 훈련을 시키기에 앞서 내 아이에게 왜 그것이 필요한지 목적부터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실제 안철수가 어린 시절 섭렵했던 도서들의 목록과 특징, 그 책들을 어떻게 읽어야 효과적인 인문고전 독서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구체적인 지침으로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인문고전 독서라는 토대가 안철수를 올바른 역사관과 시민의식을 가진 인물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부모 리더십이 자녀교육의 중심을 가정으로 돌린다!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가정이다. 자녀에게는 그 어떤 전문가나 아동심리학자보다 부모의 한 마디 말, 부모의 행동 하나가 더 중요하다. 저자는 실제 가정에서 자녀교육을 위해 부모가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안철수 부모의 구체적 사례를 통해 그 방법을 알려준다. 자녀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고 강요하기보다 먼저 자신이 솔선수범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고, 남을 돕고, 책 읽는 모습을 보이라는 것이다. 어려운 형편에도 자식의 교육을 위해 부산으로 이사하여 자식 뒷바라지를 한 증조할아버지, 솔선수범으로 아들과 손자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았던 할아버지, 평생 공부하는 모습은 물론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삶을 산 아버지, 자식에게 늘 존댓말을 쓰고 존중과 섬김으로 자녀가 하는 일을 묵묵히 기다려준 어머니. 이러한 가정사를 보면 안철수가 영향력 있는 사회의 리더가 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지금 당장 보이는 성과가 없을지라도 올바른 부모의 행동 하나 하나에 자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받게 되는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저자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하나의 롤모델이 되는 안철수라는 인물이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랐기에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를 안철수家 교육법과 안철수 개인의 역사를 세밀하게 분석해 안철수 공부법으로 정리했다. 부디 이 책을 제대로 공부하고 실천해서 내 아이가 안철수 같은 인재가 되어가는 행복한 과정을 맛보길 바란다. 자녀교육을 위해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자녀에게 더 좋은 교육의 기회와 삶의 질을 높여주고 싶어 매일매일 고민하고 분투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이 마음의 시름을 덜어주는 행복한 안철수 공부법의 안내자가 되기를 바란다.
놀라운 우주 별 행성의 모든 것 : 재미있고 놀라운 우주의 비밀
거인 / 마이클 드리스콜 글, 메레디스 해밀턴 그림 / 2005.10.20
11,000원 ⟶ 9,900원(10% off)

거인자연,과학마이클 드리스콜 글, 메레디스 해밀턴 그림
리딩 펀(Reading Fun) Starter 2
키출판사 / Michael A. Putlack.e-Creative Contents 지음 / 2015.07.31
13,000

키출판사유아학습지Michael A. Putlack.e-Creative Contents 지음
<리딩 펀(Reading Fun)>은 픽션(fiction) 분야, 즉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스토리로 리딩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하는 통합 리터러시 프로그램이다.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의 교육과정에 맞춘 주제 중심의 글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지적, 정서적 수준에 맞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듣기, 말하기, 쓰기까지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리딩 펀(Reading Fun)> Starter 1~3권은 영어 학습 6개월~1년차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30~40단어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 읽기를 통해 기본 영어 문형과 짧고 간결한 패턴 문형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글(모국어)을 깨치듯이, 영어를 깨칠 수 있게 된다.Unit1 I Like Stars Unit2 How’s the Weather? Unit3 Where Are you? Unit4 Where Is It? Unit5 Look Out! Unit6 How Many Legs? Unit7 At the Zoo Unit8 Too Big Unit9 We Share Unit10 Music Is Fun Unit11 We Want a Pet Unit12 My Dog Word List 구 성: Student Book + Workbook + Audio CD + MP3 무료 다운로드(www.englishbus.kr) 국내에서만 120만 부 이상 판매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가 논픽션(non-fiction) 분야 베스트셀러라면, <리딩 펀(Reading Fun)>은 픽션(fiction) 분야, 즉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스토리로 리딩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하는 통합 리터러시 프로그램이다.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의 교육과정에 맞춘 주제 중심의 글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지적, 정서적 수준에 맞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듣기, 말하기, 쓰기까지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리딩 펀(Reading Fun)> Starter 1~3권은 영어 학습 6개월~1년차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30~40단어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 읽기를 통해 기본 영어 문형과 짧고 간결한 패턴 문형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이야기 구조 파악, 사이트 워드, 파닉스, 쓰기 연습 등을 병행하며 기초 문형과 어휘에 반복적으로 노출됨으로써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한글(모국어)을 깨치듯이, 영어를 깨칠 수 있게 된다. 논픽션 대표 교재인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와 함께 보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유치원에 지각하지 않을래요!
키득키득 / 안나 카살리스 지음,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 2011.03.15
9,500원 ⟶ 8,550원(10% off)

키득키득생활동화안나 카살리스 지음,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 12권.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접근한 동화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발견하고, 동시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풍! 너무 신나서 또또는 소풍 가는 꿈까지 꾸었다. 하지만 꾸물거리기 대장 또또는 오늘도 침대에서 늑장을 부리다가 엄마가 화를 내서 일어났다. 시간이 없어서 먹고 싶은 팬케이크도 못먹고 서둘렀지만, 길에는 왜 그렇게 재미있는 것이 많은지…. 이리저리 딴청을 피우느라 결국은 유치원에 늦고 말았다. 과연 또또는 소풍을 갈 수 있을까?꾸물거리기 대장 또또! 소풍 가는 날이라고 다를 게 없어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풍! 너무 신나서 또또는 소풍 가는 꿈까지 꾸었지요. 하지만 꾸물거리기 대장 또또는 오늘도 침대에서 늑장을 부리다가 엄마가 화를 내서 일어났어요. 시간이 없어서 먹고 싶은 팬케이크도 못먹고 서둘렀지만, 길에는 왜 그렇게 재미있는 것이 많은지...... 이리저리 딴청을 피우느라 결국은 유치원에 늦고 말았어요. 과연 또또는 소풍을 갈 수 있을까요? 왜 아이들은 엄마의 바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늑장을 부리는 걸까? 유치원에 다니는 꼬마 생쥐 또또! 또또는 아침에 정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싫다. 엄마가 맛있는 아침밥 냄새를 풍기며 깨우지만, 소풍 가는 꿈이 너무 신나서 깨기가 싫고, 곰 인형 뚜띠를 안고 조금 더 자고만 싶다. 그런데 아뿔사, 오늘은 정말로 소풍을 가는 날이었다! 후다닥 일어났지만...... 뚜띠에게도 아침을 먹여야 하고, 잃어버렸던 기사 인형이 침대 밑에서 나오니 기사 놀이도 조금 해 줘야 한다. 이제 엄마는 화가 잔뜩 났다...... 왜 또또는 이렇게 꾸물거리는 걸까? 어른과는 다르게 지금 이 순간만 보며 느끼는 아이의 마음이 책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다. 꾸물대기 대장 또또의 하루 일과와 심경의 변화를 함께 느껴보자. [생활 습관 동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 아이들의 일상이 생생히 살아 있는 꼬마 생쥐 또또의 세계! 꼬마 생쥐 또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산다. 또또는 다른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매일매일 유치원에도 가고, 다람쥐, 병아리, 오소리 친구들과 장난도 잘 친다. 또또의 제일 친한 친구는 뭐니 뭐니 해도 곰 인형 뚜띠. 또또는 언제 어디서나 뚜띠와 함께이다. 초콜릿을 가장 좋아하고, 장난감은 항상 어질러 놓고,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혼이 나기도 하는 또또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이 묘사한다.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리며, 동시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꼬마 생쥐 또또와 함께 달라진 우리 아이를 발견하세요! 생활 습관 동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바로 이런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전 세계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이 보편적으로 겪는,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아이들은 또또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되고, 부모들은 말 안 듣는 또또를 현명하게 다루는 또또의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점들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더욱 친절하게 개선해 나갈 힌트를 얻는다. 전 세계 23개국에서 읽히는 생활 습관 동화! 이러한 이유로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중국 등 전 세계 23개국에 소개되어 아이들과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꼬마 생쥐 캐릭터는 독일에서는 과자와 음료 광고 캐릭터로 쓰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캐릭터 인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의 특별한 점은 시리즈 1~12권에 EBS에서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양육 콘텐츠 전문 작가 정재은의 조언이 실려 있다는 점. 한국적 현실에 맞는 자녀 양육법을 연구하는 정재은 작가는 많은 부모들이 효과를 본 성공적인 사례들을 모아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조언들을 친절하게 일러준다.
아름다운 까마귀 나라
산하 / 권정생 지음, 김용철 그림 / 2010.03.10
9,000원 ⟶ 8,1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권정생 지음, 김용철 그림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22권. 권정생 선생님의 저학년 동화집.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상자 안에 갇혀 사는 아주머니 토끼를 보고 울상 짓는 아기 산토끼 이야기, 자신의 힘만 믿고 백성들을 괴롭히는 왕에게 바른말을 하다가 숨을 거두는 개구리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여는 글_ 모두 같이 기쁘고 즐겁다면 아기 산토끼 가엾은 나무 떡반죽 그릇 속의 개구리 아름다운 까마귀 나라권정생 선생님의 동화들은 소박하고 정갈합니다. 그러나 작고 여린 씨앗 하나가 싹을 틔워 푸른 세상을 만들듯, 선생님의 동화에는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다루는 소재와 주제는 다양합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을 안타깝게 여기는 고운 마음, 외롭고 쓸쓸해도 꿋꿋하고 씩씩하게 견디는 용기, 서로서로 나누고 아끼면서 만들어 가는 삶의 가치, 남을 시샘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이런 주제들을 부드럽고 잔잔하게, 때로는 경쾌하고 익살스럽게 풀어가는 목소리에서 새삼 어린이문학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모두 열일곱 편의 단편 동화들을 네 권의 책에 나눠 담았습니다. 사실상 선생님의 작품들을 짜임새 있는 시리즈로 묶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에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이런 뜻에 함께하는 우리 시대의 화가 네 분도 한껏 솜씨를 발휘했습니다. 《아름다운 까마귀 나라》 우리 모두는 지구라는 초록별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입니다. 작은 차이를 가지고 서로서로 편을 가르거나 무시하지 않고, 진정으로 아끼며 사랑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참 아름답겠지요. 누구나 자기만의 빛깔과 고운 성품을 가지고 있는 법입니다. 이런 사실을 깨달아 가는 아기 까마귀 깽깽이의 마음씨가 대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상자 안에 갇혀 사는 아주머니 토끼를 보고 울상 짓는 아기 산토끼나, 자신의 힘만 믿고 백성들을 괴롭히는 왕에게 바른말을 하다가 숨을 거두는 개구리 이야기에서는 가슴이 저려 옵니다. 평화롭고 자유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김용철 선생이 개성 있는 빛깔에 담았습니다.
중국의 반격
틔움 / 유상철 외 글 /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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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움소설,일반유상철 외 글
R&D 전문연구기관 바텔은 4년 후인 2020년 중국의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중국의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독일, 일본, 한국을 합한 것과 맞먹는다. '짝퉁'의 나라 중국이 지난 1세기 혁신의 대명사로 여겨진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 맥킨지 컨설팅은 2020년 중국 전체 인구의 절반이 중산층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매력을 가진 중국의 거대 중산층은 이제 세계 기업에게 중국만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제조 강국, 소비 대국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국.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전 현직 중앙일보 중국 특파원과 중국연구소 소장, 중국 전문 기자 등 9인의 전문가가 '중국의 반격'에 대응할 수 있는 한국의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가장 먼저 '대중창업 만중창신(大衆創業 萬衆創新)'의 구호 아래 이뤄지고 있는 중국 혁신의 물결을 스케치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이 꿈꾸는 미래상을 살펴봄으로써 시장과 정책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한중 FTA 시대를 조명하고 한국의 대응 전략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는 부채, 그림자금융, 부동산 버블, 증시 불안 등 중국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함으로써 균형감을 유지하고 있다.추천의 글: 만드는 경제에서 소비하는 경제로 바뀐 중국 들어가는 말 중국: 어떻게 볼 것인가 1장. 혁신 차이나 1. 알리바바 생태계 인구, 노동력에서 구매력으로 마윈의 선택 중국 경제를 바꾼 인물 ① 마윈 2. 샤오미, 도대체 넌 누구냐? 대륙의 실력 갤럭시가 샤오미에 밀린 이유 중국 경제를 바꾼 인물 ② 레이쥔 3. 화웨이 현상 마오쩌둥의 철학과 거스너의 기업 규칙 제정자 4. DJI의 고공 비행 중국이 연 드론 춘추전국시대 중국 경제를 바꾼 인물 ③ 왕타오 5. 중국 IT의 내비게이션 디디다처 마윈키드 중국판 우버 디디- 미국을 위협하는 중국의 혁신 굴기 - 세계 주요 소비 계층으로 부상하는 중국의 거대 중산층 중국의 반격이 시작된다. 중앙일보 중국 전문가 9인이 제시하는 한국의 대 중국 전략 R&D 전문연구기관 바텔은 4년 후인 2020년 중국의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중국의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독일, 일본, 한국을 합한 것과 맞먹는다. ‘짝퉁’의 나라 중국이 지난 1세기 혁신의 대명사로 여겨진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 맥킨지 컨설팅은 2020년 중국 전체 인구의 절반이 중산층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매력을 가진 중국의 거대 중산층은 이제 세계 기업에게 중국만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제조 강국, 소비 대국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국.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전 현직 중앙일보 중국 특파원과 중국연구소 소장, 중국 전문 기자 등 9인의 전문가가 ‘중국의 반격’에 대응할 수 있는 한국의 전략을 제시한다. 세계의 공장 중국이 첨단 제조 강국으로! 9억 명의 노동 인구가 구매력을 가진 소비 인구로! 중국의 변화를 이끄는 중국 기업의 혁신과 중국 정부의 리더십을 파헤친다! 중국은 변한다. 오늘의 중국이 어제와 다르고, 내일의 중국 또한 오늘의 중국과 다를 것이다. 개혁개방 38년, 중국은 그렇게 끊임없이 변하며 발전해왔다. 중국 발전의 동력은 무엇이었나? 무엇이 중국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가? 정확하게 알아야 필요한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중국몽, 일대일로, 신창타이, 제조혁신 2025로 대변되는 중국 공산당의 리더십과 알리바바, 샤오미, 화웨이, 징둥닷컴, DJI, 디디다처 등 민간 기업에서 일고 있는 혁신의 물결은 중국을 끊임없이 채찍질 해왔다. 여기에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창업 열풍은 중국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 이렇게 중국은 거대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어제까지의 중국은 ‘무엇을 만드는 나라’였다. 14억 인구가 내뿜는 거대한 생산력은 중국을 세계 최대 수출 국가, 세계에서 가장 큰 제조업의 나라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질 것이다. ‘만드는 경제’에서 ‘소비하는 경제’로 바뀌고 있다.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수출보다 내수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찾고자 한다. 중국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순전히 우리의 몫이다. 한국은 그 동안 중국 보너스를 누려왔다. 그러나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혁신으로 기술경쟁력을 갖춘 중국 기업은 더 이상 한국 제품을 찾지 않는다. 거대한 내수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덩치를 키운 중국 기업은 한국 기업에 가공할 만한 경쟁상대로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가장 먼저 ‘대중창업 만중창신(大衆創業 萬衆創新)’의 구호 아래 이뤄지고 있는 중국 혁신의 물결을 스케치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이 꿈꾸는 미래상을 살펴봄으로써 시장과 정책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한중 FTA 시대를 조명하고 한국의 대응 전략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는 부채, 그림자금융, 부동산 버블, 증시 불안 등 중국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함으로써 균형감을 유지하고 있다. [중앙일보 중국팀] 유상철: 논설위원 겸 중국전문기자. 홍콩, 베이징 특파원 역임 최형규: 중국전문기자 겸 중국연구소 전문위원. 홍콩 특파원, 베이징 총국장 역임 한우덕: 중국연구소 소장. 베이징 상하이 특파원 역임 예영준: 베이징 특파원. 도쿄 특파원 역임 장세정: 지역 뉴스 부장. 베이징 특파원, 정치부 외교안보팀장 역임 하현옥: 경제부 기자 신경진: 베이징 특파원 이충형: 정치국제 부문 기자 서유진: 정치국제 부문 기자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철학 초콜릿 1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미셸 피크말 지음, 박창호 옮김, 필립 라코트리에르 그림 / 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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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논술,철학미셸 피크말 지음, 박창호 옮김, 필립 라코트리에르 그림
서양 철학과 신화 그리고 동양의 지혜로부터 이끌어 낸 단순하면서도 풍부한 의미를 지닌 이야기들이다. 모두 63편의 철학적 우화가 담겨 있으며, 각각의 우화에는 질문과 판단의 기준 그리고 핵심 낱말에 대한 해설이 실려 있다.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철학 초콜릿 1』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측면에서 현상을 바라보게 하여 ‘사고력’을 키워 주는 데 집중하였으며,『함께 사는 지혜가 가득한 철학 초콜릿 2』는 미래 시민이 될 어린이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사는 지혜’를 갖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고슴도치 스님과 토끼 뱀과 마을 사람들 두 형제 개구리와 전갈 도끼 도둑 값비싼 진주 완벽하게 행복한 사람의 셔츠 지네 현자, 아니면 바보? 보이지 않는 비밀 장소 내가 왜 천국에 오게 되었을까? 어머니의 심장 세상의 모든 지식 신의 판결에 따른 분배 상아로 만든 젓가락 나비의 꿈 세 개의 체 결코 죽지 않는 것 디오게네스와 콩 어느 해방된 노예의 요술 말 다모클레스의 칼 지옥과 천국 두 명의 스님과 어여쁜 아가씨 늑대와 개 포도 죽음의 천사 거기 누구세요? 부자와 가난뱅이 검술 거울과 돈 절뚝거리는 임금님 두 개의 샌들 기제의 반지 하마의 눈알 어느 현자의 교육 가난뱅이와 부자 농부의 무덤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여행자들 거지의 밥그릇 안티고네 부세팔로스와 알렉산더 섬에 사는 암소 화가와 생쥐들 정원의 주인 줄을 당겨라! 사랑에 빠진 개미 아무 쓸모도 없는 집 토끼들의 절망 미다스 왕의 당나귀 귀 현자와 도둑고양이 바그다드의 코끼리 학자와 뱃사공 죽음의 통보 나무의 두 가지 장님과 불구자 위장 나르시스 따귀의 대가 모자 작은 거미 바라보기1. 맛있는 철학 초콜릿, 마음이 건강해지는 웰빙 간식 아이들 철학 교육의 중요성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아직 ‘철학’이란 말이 낯설게 느껴지고 있다. 학부모들은 ‘논술’의 중요성은 알지만 ‘철학’을 아이들에게 건네지는 않는다. 철학은 아주 어렵고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논술의 기초는 바로 철학에 있다! 「철학 초콜릿」시리즈의 저자인 미셸 피크말은 세상의 질서와 교훈을 담은 짤막한 이야기가 많은 질문과 대답을 불러일으킨다고 보고, 그 이야기들을 모아 두 권의 책에 담아냈다. 「철학 초콜릿」은 인류가 오랜 시간 살아오면서 터득한 지혜가 가득 담겨 있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생각들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또한 ‘철학자처럼 생각하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경험이나 의견을 물어보면서 다양한 탐구와 토론의 주제를 제시하여 창의적이고도 보편적인 결론에 이르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찰떡궁합 구성이 삶과 외부 세계의 현상들에 대해 깊은 통찰을 가능하게 하며 철학적 원리까지 터득하게 해 주어, 논리와 논술의 힘을 더해 준다. 프랑스의 철학자인 몽테뉴는 철학이 즐겁고 유쾌하며, 쾌활하고 심지어 익살스럽기까지 하다고 말한다. 바로 그 ‘즐거운’ 철학을 돕는 「철학 초콜릿」시리즈는 철학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대화와 토론’의 방식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삶의 깊은 지혜와 재미가 달콤 쌉쌀하게 녹아 있는 이 세트는 기존의 학습서와 어른 취향에 맞춘 많은 논술 책들과 달리, 아이들 스스로 찾게 될 웰빙 간식이다. 아이들이 맛있게 한 조각 한 조각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한 뼘 한 뼘 커져 가는 자아와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이 출판되었을 때, 프랑스 전역의 교사들과 학부형 및 학생들로부터 열광적인 관심을 받았던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이다. 2. 아이들에게 철학이 필요하다고? 한국의 높은 교육열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 있어서는 선진국의 교육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다. 아이들은 수많은 과목을 배우고 있지만, 따로따로 떨어진 암기형의 지식들이 서로 어떤 관련성을 지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학습의 필요성과 그 목적을 잃고 있다. 철학은 어린이 스스로 이러한 무의미한 학습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세와 능력을 키워 준다. 철학 교육은 창의적 사고의 기법과 자세를 알려주기 때문에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며, 읽기, 쓰기, 셈하기, 말하기 듣기 등의 기초와 뼈대를 이루기도 한다. 프랑스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미 시(詩)에 대한 초보적인 토론과 철학에 대한 간접적인 훈련이 이루어져 시를 통해서는 어린이들의 감성을 살찌게 하고, 또 철학을 통해서는 어린이들의 이성과 지성을 키우고 있다. 철학적 훈련은 어린이들에게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깊이 있게 생각하게 만들고, 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기 때문이다. 그러한 철학적 훈련 과정을 「철학 초콜릿」시리즈는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철학은 논리적 사고 등 과학적인 부분과 지혜를 강조하는 본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데, 세계의 지혜로운 이야기들을 통하여 철학적인 사고력과 지혜를 동시에 함양케 하는「철학 초콜릿」의 방법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고 있다. 이야기를 이해하고 탐구하고, 이야기가 갖는 철학적 의미와 윤리적 가치에 대하여 함께 토론하는 이러한 방식이야말로, 세련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스타일인 것이다.
합체 (반양장)
사계절 / 박지리 지음 /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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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박지리 지음
사계절1318문고 시리즈 64권. 제8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문학 전공자도 아니고, 작가 수업을 따로 받아본 적 없는 그야말로 ‘신인’작가의 작품이다. 저자는 난쟁이인 아버지의 유전인자로 인해 어느 순간부터 키가 자라지 않는 두 형제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를 ‘루저’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유쾌한 ‘성장 비기’를 전해준다. 공을 굴리며 관객을 웃기는 쇼쟁이 ‘난쟁이’ 아버지의 키 작은 자식들인 일란성 쌍둥이 오합과 오체는 ‘키 컸으면’이 지상 최대의 목표다. 어느 날, 체는 동네 약수터에서 우연히 알게 된, 계룡산에서 도를 닦았다는 자칭 ‘계도사’한테 키 크는 ‘비기’를 전수받고, 합과 함께 짐을 꾸려 계룡산으로 수련을 떠난다. 33일 동안 ‘형제동굴’에서 수련을 쌓아야 하는 합과 체. 이름과는 정반대로 ‘성적’에서부터 ‘성격’까지 닮은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쌍둥이 형제 합과 체, 또 사기꾼인지 진짜 도사인지 그 정체를 모르지만 백발에 흰 도복, 흰 고무신을 신고,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계도사. 저마다 강한 개성을 자랑하는 인물들의 활약 덕분에 성장에 대한 열망과 안타까움, 사람의 가치를 외모로만 판단하는 사회 풍토에 대한 비판 등이 모험과 무협이라는 코드로 맛깔나게 버무려졌다.제8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1997년 ‘사계절1318문고’라는 청소년소설 시리즈를 선보인 사계절출판사가 2002년부터 시행해온 청소년소설 공모 ‘사계절문학상’이 어느덧 8회를 맞았다. 그러면 수상작도 마땅히 여덟 편이어야 하거늘, 수상작은 아직 네 편밖에 안 된다. 그것도 첫 회는 대상이 아닌 우수상이라 대상 수상작만 놓고 보면 고작 세 편이다. ‘짝수문학상’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회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응모 편수와 상관없이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눈으로 깐깐하게 골라낸 결과이다. 2회『푸른 사다리』(이옥수), 4회『몽구스 크루』(신여랑), 6회『열일곱 살의 털』(김해원), 그 뒤를 이어 8회『합★체』(박지리)가 탄생했다. 수상자 박지리는 1985년생으로 청소년 시기를 갓 벗어난 신예 작가이다. 여느 수상 작가들과 달리 이전에 작품을 발표한 적도, 상을 받아본 적도 없으며, 문학 전공자도 아니고, 작가 수업을 따로 받아본 적 없는 그야말로 ‘신인’이다. 작가 코스의 변방이라 할 수 있는 지대에서 자란 작가의 상상력은 그러기에 거침이 없다.『합★체』의 매력이라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말이 되게 만드는 묘한 흡인력에 있다. 키 크는 비기가 있다고? 공을 굴리며 관객을 웃기는 쇼쟁이 ‘난쟁이’ 아버지의 키 작은 자식들인 일란성 쌍둥이 오합과 오체는 ‘키 컸으면’이 지상 최대의 목표다. 한 반에서 키로는 1,2번을 다투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수학여행 가는 버스 안에서도 영어단어집을 끼고 살 정도로 형인 합은 전교 우등생이지만 체육 선생이 목숨 거는 농구에는 영 소질이 없고, 자신과 이름이 똑같다며 체 게바라를 형으로 모시는 동생 체는 공부는 꼴찌지만 농구만큼은 자신 있다(아무도 공을 안 주는 것이 문제지만). 어느 날, 체는 동네 약수터에서 우연히 알게 된, 계룡산에서 도를 닦았다는 자칭 ‘계도사’한테 키 크는 ‘비기’를 전수받고, 합과 함께 짐을 꾸려 계룡산으로 수련을 떠난다. 33일 동안 ‘형제동굴’에서 수련을 쌓아야 하는 합과 체. 이들이 무사히 그 기간을 견디며 수련에 성공하는지 여부는 작품을 끝까지 읽어봐야 안다. 이들의 키에 변화가 생기는지 여부도 마지막 책장을 덮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사회 이슈가 된 ‘키 작은 사람은 루저(loser)’라는 발언이 입증하듯 ‘외모지상주의’가 판을 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키를 비롯한 외모 콤플렉스에 가장 예민한 시기가 청소년기다.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고 해도 한두 가지 콤플렉스에 시달리게 하는 사회인데 ‘난쟁이’ 아버지라는, 선험 조건으로 제시된 합과 체의 신체적 결함은 정말 ‘합체’하지 않는 한 극복할 수 없는 고단하고 불편한 현실이 되고 만다. 국어 시간에 소설가 조세희의「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을 배우며 “사람들은 아버지를 난쟁이라고 불렀다는, 사람들은 옳게 보았다는, 사람들 말대로 아버지는 난쟁이였다는”(70~71쪽) “단순한 세 문장이 온몸을 꽁꽁 옭아매는 쇠사슬이 되어 체를 놓아주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합과 체는 신체검사가 있는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을 ‘합체’라고 부르며 “한 세트로 깔아뭉개는” 체육 선생의 태도가 달갑지 않다. 하윤아를 좋아하지만 키 작은 남자라 떳떳할 수 없는 체는 자신을 “난쏘공”이라고 놀리는 구병진에게 늘 당하기만 한다. 그래도 체가 구병진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건 자신이 형님으로 모시는, “세상을 뒤집어 버리는 혁명을 이룬 남자, 죽어서까지 예수처럼 떠받들어지는 남자” 체(CHE★)와 이름이 같다는 것이다(물론 그 사실을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체에게 “혁명”이란 “키 작은 놈은 커지고, 키 큰 놈은 작아지고, 못생긴 놈은 잘생겨지고, 잘생긴 놈은 못생겨질 수도”(43쪽) 있는, 그야말로 모두의 상식을 뒤집는 일이다. 그러니 계도사가 가르쳐 준 ‘합체 수련’이 솔깃할 수밖에 없다. 오체에게 처음 ‘체 게바라’ 이름을 알려준 중학교 사회 선생의 말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게 혁명”이라면 오체, 오합 같은 루저들이 세상을 뒤집을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물이 말라 버린 북쪽 약수터에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든가,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자에게 일어난 일처럼 말이다. 독특한 캐릭터들의 즐거운 향연 1970년대 도시화와 산업화 속에서 부품화되어 가는 사회적 약자를 상징하는「난쏘공」의 난쟁이 아버지는 한 세대가 훨씬 지난 지금도 “도시에는 아버지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22쪽)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매일매일 셀 수도 없이 많은 공을 하늘로 쏘아 올리는”(24쪽) 예능인으로 살아가는 약자다.『합★체』의 아버지는 여러 모로「난쏘공」을 연상시키지만 분위기는 전혀 다른, 유쾌하고 발랄한 캐릭터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버지는 늘 합과 체에게 “아버지가 가지고 노는 공 말고 너희들의 공, 너희만의 진짜 공을 찾”으라고 한다. “아버지는 난쟁이였다”라는 똑같은 문장으로 시작되는 장들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더는 자라지 못할 것이라는’ 성장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갖고 있는 합과 체를 사랑으로 감싸안는 어머니, 이름과는 정반대로 ‘성적’에서부터 ‘성격’까지 닮은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쌍둥이 형제 합과 체, 또 사기꾼인지 진짜 도사인지 그 정체를 모르지만 백발에 흰 도복, 흰 고무신을 신고,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계도사. 저마다 강한 개성을 자랑하는 인물들의 활약 덕분에 성장에 대한 열망과 안타까움, 사람의 가치를 외모로만 판단하는 사회 풍토에 대한 비판 등이 모험과 무협이라는 코드로 맛깔나게 버무려졌다. 계도사의 황당하고 엉뚱한 희화적 언행 속엔 우리 사회와 현실을 향해 던지는 ‘촌철’이 있다. 난쏘공의 자식들, 자신만의 진짜 공을 쏘다 『합★체』의 첫 장면과 끝 장면엔 합과 체가 고군분투하는 농구 시합이 있다. 이들이 계룡산 수련을 통해 ‘키 크기’에 성공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기 내용을 보면 합과 체는 확실히 변모했다. 체는 아버지가 말한 ‘좋은 공의 조건’을 경기 중에 문득 깨닫는다. 아버지가 말한 공의 이상적인 무게와 탄력도를 합과 체가 몸소 체험하는 것이다. 심사위원들(오정희·박상률·김중혁·김종광)의 평대로 “가볍게 읽히다가도 어느 순간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삶에 대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 『합★체』는 스스로를 ‘루저’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성장 비기’를 전해줄 것이다. 사계절1318문고 64번으로 나온 이 책은 성인 독자들을 위해 양장본으로도 출간되었다.* 본문 이미지
타라 덩컨 9 - 하
소담출판사 /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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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소설,일반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판타지 소설 <타라 덩컨>.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이고 일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마법행성 '아더월드'와, 사랑스러운 소녀 타라덩컨. 기상천외한 마법 소재들과 거기에 얽히는 모험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톡톡 튀는 문장과 작품 도처에 깔린 교묘한 복선이 재미를 더해 준다. 9권 '검은 여왕'에서는 리스베스 여제가 황위를 물려주겠다고 선언하지만 타라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한다. 그러던 중 마지스터가 나타나 악마의 사물들을 이용해 타라의 어머니를 살리자는 제안을 한다. 이에 악마의 사물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회의가 열리고, 그 와중에 림보에서 타라가 마법을 사용한 뒤로 타라 몸속 어딘가에 웅크린 채 권력을 잡을 기회를 노리고 있던 검은 여왕이 불쑥 나타난다.상 프롤로그 : 유령 16 1장 마지스터 20 2장 타라 덩컨 33 3장 함정 42 4장 변신 69 5장 고백 86 6장 살해 102 7장 로빈 125 8장 잘못된 해결책 142 9장 사악한 힘 161 10장 검은 여왕 174 11장 모우르무르 195 12장 초원 218 13장 통신 237 14장 전설의 아마존족 263 15장 대이동 281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311 하 16장 꺼진 태양 10 17장 반군 부족 34 18장 다시 켜진 태양 61 19장 파프니르 89 20장 데미데루스 108 21장 초록 벌레의 사막 131 22장 칼 154 23장 아틀란티스의 신전 172 24장 리스베스 190 25장 지워진 기억 198 26장 혼령 202 27장 딜레마 210 28장 이사벨라 229 29장 비욘드월드 235 30장 마니투 257 31장 희생 266 32장 셀레나 279 33장 축제 283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294검은 여왕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검은 여왕을 물리치고 지구를 위협하는 마지스터를 저지하기 위한 타라 덩컨의 숨 막히는 여행! 황위를 물려주겠다는 여제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한 타라에게 어느 날, 검은 여왕이 다시 나타난다! 검은 여왕으로 변한 타라에게 체포령이 떨어지고 아더월드를 도망친 타라는 지구로 떠나는데… 『타라 덩컨』 그 아홉 번째 이야기 # 8년 연속 스테디셀러! 유럽을 사로잡은 최고의 판타지 소설 『타라 덩컨』 매년 수많은 판타지 팬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지던 타라 덩컨이 2012년 7월, 아홉 번째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 대륙에 마법 열풍을 일으킨 『타라 덩컨』은 2005년 한국에서 제1권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이 출간된 이후 해마다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9권 『검은 여왕(상·하)』에서는 타라의 몸속 어딘가에 웅크린 채 권력을 잡을 기회를 노리던 검은 여왕이 다시 불쑥 나타나는 바람에 아더월드에서 도망치게 된 타라가 악마의 사물들에 접근하기 위해 지구의 아틀란티스로 떠나면서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특히 9권 『검은 여왕』에서는 한국인이 한 명 등장해서 비중 있게 활약하는데, 이 인물은 한국 독자들의 열렬한 성원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작가가 특별히 넣었다고 한다. 점점 거대해지는 마지스터의 음모에 맞서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극복하며 평범한 소녀에서 어엿한 제국의 후계자로 성장해가는 타라 덩컨은 언제나 새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우정, 사랑, 용기, 지혜가 넘치는 꿈을 심어준다. 권을 거듭할수록 작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상상력과 재치가 빛나는 『타라 덩컨』은 완결까지 단 1권만을 남겨두고 있다. # 15년 만에 태어난 타라 덩컨, 그리고 10년에 걸쳐 완성될 대작!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이 처음으로 『타라 덩컨』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87년. 지금은 『해리 포터』 시리즈나 와 같은 3D 영화가 흥행을 거두면서 SF나 판타지에 대한 인식과 장르문학의 저변이 비교적 확대되었지만, 당시에는 어떤 출판사도 마법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해리 포터』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타라 덩컨』은 빛을 볼 기회를 얻게 되었고, 『해리 포터』와의 차별화를 위해 이미 설정했던 마법학교를 삭제하고 줄거리를 확장하는 등 15년이란 시간 동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페이지를 40번이나 수정할 만큼 공들여 손질했다. 그 결과,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이고 1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작가의 두 딸의 성격이 더해진 ‘타라 덩컨’이라는 캐릭터가 탄생했다. 현재까지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14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된 『타라 덩컨』은 2013년 5월 전 10권의 마침표를 찍으며, 프랑스에서는 애니메이션 이 가장 대중적인 공중파 채널 M6 및 Disney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 타라 덩컨이 지닌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 할머니와 함께 프랑스 남서부 시골 마을 타공에 살던 타라 덩컨은 우연한 사건으로 친구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면서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때부터 타라는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지구를 오가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하게 된다. 『해리 포터』가 현실 속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에 들어가면서 비롯되는 이야기라면, 『타라 덩컨』은 ‘아더월드’라는 지구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행성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각권 맨 앞에 첨부된 아더월드의 지도와 맨 마지막의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은 작가가 이야기 속 허구 세계를 얼마나 치밀하게 창조해냈는지 실감하게 한다. 아더월드를 구성하는 수많은 나라와 종족, 그리고 아더월드와는 다른 드래곤과 악마의 행성까지 기상천외한 세계는 『타라 덩컨』을 읽는 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아르메니아 왕가의 공주이기도 한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개인적인 신분을 살려 『타라 덩컨』에도 궁정의 공식의례에 관해 상세하게 묘사하는 한편, 아르메니아와 페르시아의 전설에 매료되어 동양적인 색채를 녹여내기도 했다. 타라와 함께 모험을 하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타라의 친구들 역시 톡톡 튀는 개성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지구 친구인 파브리스, 공주 신분인 ‘야수’ 무아노, 면허를 받은 어린 도둑 칼리반 달살란, 난쟁이 파프니르, 하프엘프 로빈 그리고 영생 마법을 잘못 사용해 사냥개로 변한 증조할아버지 마니투까지 전혀 평범하지 않은 등장인물들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멋진 우정과 의리를 보여준다. 타라와 친구들이 겪는 수많은 의문의 사건들은 각 권의 큰 줄거리를 향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나아가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배경에는 세계적인 소설이나 영화, 오페라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적 소재들이 깔려 있어 지식적으로도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
다락원 / 강승임 (지은이) / 2019.07.22
13,800원 ⟶ 12,420원(10% off)

다락원논술,철학강승임 (지은이)
글씨를 쓰는 올바른 원리를 단계별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글씨를 쓰는 자세와 연필 잡기, 획을 긋는 순서와 자음과 모음을 적당한 크기로 알맞은 위치에 쓰는 법 등 반듯한 글씨체의 비법을 모두 담았다. 일기, 독서록, 노트 필기, 원고지 등 다양한 글쓰기 요령도 익히고, 캘리그라피 맛보기, 다이어리 꾸미기까지 즐길 수 있다. 30일 동안 매일 두 장씩 연습하면 또박또박 반듯한 글씨체부터 개성 있는 나만의 글씨체까지 완성할 수 있다.머리말 … 4 이 책의 활용법 … 5 1단계 - 차근차근 글씨 쓰기의 기본기 다지기 1일째: 왜 글씨를 잘 써야 하나요? - 잘생긴 글씨와 못생긴 글씨의 비밀 … 10 2일째: 글씨 쓰기를 위한 바른 자세와 연필 잡기 … 14 3일: 한글 글씨는 동그라미가 많아요 … 18 4일째: 한글 글씨는 선이 중요해요 … 22 5일째: 간단한 도형과 그림으로 예쁜 글씨 감각 키우기 … 26 2단계 - 반듯반듯 단정한 글자 모양 익히기 6일째: 자음자와 모음자의 글씨 순서 익히기 … 32 7일째: 한글의 4가지 기본 모양 익히기 … 36 8일째: 위치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달라지는 자음자 연습 1 … 40 9일째: 위치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달라지는 자음자 연습 2 … 44 10일째: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모음자 연습 … 48 11일째: 겹받침이 들어간 글자 연습 … 52 12일째: 줄 맞추어 쓰기 … 56 13일째: 숫자와 알파벳 쓰기 … 60 3단계 - 또박또박 반듯한 글씨로 낱말과 문장 쓰기 14일째: 꺾어 쓰기(정자체) 낱말 연습 … 66 15일째: 틀리기 쉬운 맞춤법 연습 … 70 16일째: 헷갈리는 띄어쓰기 연습 … 74 17일째: 어휘력을 키워 주는 관용 표현 쓰기 … 78 18일째: 지혜가 담긴 속담 쓰기 … 82 19일째: 뜻이 깊은 사자성어 쓰기 … 86 20일째: 내 마음을 울리는 명언 쓰기 … 90 4단계 - 사각사각 예쁜 글씨로 즐겁게 글쓰기 21일째: 메모 쓰기와 알림장 쓰기 … 96 22일째: 소중한 하루를 기억하는 일기 쓰기 … 100 23일째: 나만의 감상을 담은 독서록 쓰기 … 106 24일째: 한눈에 알아보는 노트 필기하기 … 114 25일째: 정성이 담긴 원고지 쓰기 … 118 5단계 - 반짝반짝 나만의 글씨체 뽐내기 26일째: 여러 가지 글씨체 따라 쓰기 … 124 27일째: 나만의 글씨체로 동시 따라 쓰기 … 128 28일째: 나만의 글씨체로 동화 따라 쓰기 … 132 29일째: 캘리그라피 맛보기 … 136 30일째: 개성 듬뿍! 다이어리 꾸미기 … 140단계별로 차근차근 익히는 예쁜 글씨의 비법! 30일 쓰기 연습으로 평생 가는 글씨 습관을 완성해 봐요! 무작정 글자를 많이 쓰면 글씨가 예뻐질까요? 그렇지 않아요! 반듯하고 예쁜 글씨를 쓰려면 그 원리부터 알아야 해요. 《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는 글씨를 쓰는 올바른 원리를 단계별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했어요. 글씨를 쓰는 자세와 연필 잡기, 획을 긋는 순서와 자음과 모음을 적당한 크기로 알맞은 위치에 쓰는 법 등 반듯한 글씨체의 비법을 모두 담았어요. 일기, 독서록, 노트 필기, 원고지 등 다양한 글쓰기 요령도 익히고, 캘리그라피 맛보기, 다이어리 꾸미기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30일 동안 매일 두 장씩 연습하면 또박또박 반듯한 글씨체부터 개성 있는 나만의 글씨체까지 완성할 수 있어요! 평생 가는 글씨 습관, 누구나 글씨가 예뻐지는 30일 쓰기 연습으로 완성해 보세요. 반듯한 글씨체의 원리를 알면 누구나 보기 좋은 글씨를 쓸 수 있어요! 또박또박 반듯한 글씨체부터 개성 가득한 나만의 글씨체까지 하루 15분, 30일 쓰기 연습으로 완성해요! '왜 글씨를 잘 써야 하나요?'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물어요. 글씨를 잘 쓰면 첫째, 글 쓰는 즐거움, 공부하는 즐거움이 커져요. 반듯한 글씨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 주거든요. 둘째,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어요. 글씨는 나를 나타내 주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하지요. 일부러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예쁜 글씨를 쓰려면 꾸준한 글씨 연습이 필요해요. 하지만 무작정 글자를 많이 쓴다고 글씨가 예뻐지는 건 아니에요. 반듯하고 예쁜 글씨의 원리를 제대로 익히고, 쓰기 연습을 시작해야 하죠. 《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는 글씨 쓰기를 위한 바른 자세와 연필 잡기부터 또박또박 반듯한 글씨를 쓰는 올바른 원리를 단계별로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선과 동그라미를 반듯하게 긋는 연습으로 기본기를 다지고, 획을 긋는 순서, 적당한 크기로 알맞은 위치에 자음과 모음을 쓰는 법, 한글의 4가지 기본 모양 등 예쁜 글씨의 비법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지요. 한 글자 한 글자 단정한 모양을 익히고 나면 틀리기 쉬운 맞춤법, 띄어쓰기, 관용 표현, 속담, 사자성어 등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예시로 낱말과 문장 쓰기 연습을 할 거예요. 다음으로 일기, 독서록, 노트 필기, 원고지 등 다양한 글쓰기 요령도 익히고, 자신만의 글씨체를 뽐낼 수 있는 캘리그라피 맛보기, 다이어리 꾸미기까지 즐길 수 있어요. 하루 15분, 두 장씩 30일 동안 《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로 또박또박 반듯한 글씨체부터 개성 있는 나만의 글씨체까지 완성해 보세요!
만화 스펀지 8
홍진P&M / KBS 스펀지 제작팀 지음 / 2008.03.13
8,500원 ⟶ 7,650원(10% off)

홍진P&M교양,상식KBS 스펀지 제작팀 지음
일부러 책이며, 인터넷을 뒤져 정답을 찾아내고야 마는 궁금증들도 있지만, 문득문득 궁금해 하다가도 이내 잊어버리고 마는 가벼운 궁금증들이 더 많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궁금증들... 대체 누가 그런 것을 궁금해 할까? 고개까지 갸웃하게 만드는 엉뚱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듣고 나면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펀지가 우리들을 즐겁고 유익한 상식의 세계로 안내한다.제1권 1 마늘냄새 없애는 데에는 ( ) 가 특효다 지식의 별 ① 마늘 냄새를 없애는 전통 한지의 마술 2 서울 지하철에는 지난 한 해 약 80만개의 ( ) 을/를 샀다 지식의 별 ② 졸음을 쫓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껌 3 케이크를 좋아하는 개미는 ( ) 을/를 못넘는다 지식의 별 ③ 개미가 고무줄을 싫어하는 이유 4 딸꾹질은 ( ) 하/면 멈춘다 지식의 별 ④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혀 늘리기의 비밀 5 매니큐어는 ( ) 로도 쉽게 지워진다 지식의 별 ⑤ 매니큐어를 지우는 물파스의 비밀 6 당신의 휴대전화는 ( ) 에서도 잘 터진다 지식의 별 ⑥ 한국 퓨대폰으로 통화가 잘 되는 쓰시마 섬 7 발이 저릴 때는 ( ) 하/면 된다 지식의 별 ⑦ 손발 저림 증상의 예방과 치료 8 아기가 울때 ( ) 해/주면 뚝 그칠 수 있다 지식의 별 ⑧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방법 9 토끼는 ( ) 을/를 먹지 못하면 죽는다 지식의 별 ⑨ 토끼가 자신의 변을 먹는 이유 10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지 않으려면 ( ) 하/면 된다 지식의 별 ⑩ 몸속의 염분과 수분 배출울 도와주는 우유 11 독도에는 ( ) 이/가 있다 지식의 별 ⑪ 우리나라 땅 독도의 역사 12 추울 때는 ( ) 하는 것이 특효다 지식의 별 ⑫ 정중한 인사는 추위를 이기는 최고의 운동 13 잘 달리고 싶으십니까? ( ) 하나면 됩니다 지식의 별 ⑬ 고무줄이 인대의 힘을 강화시켜준다 14 자라가 물면 절대 안 놓지만, ( ) 하/면 놓는다 지식의 별 ⑭ 별주부전의 주인공 자라 15 흰 털 파란 눈 고양이는 대부분 ( ) 이/다 지식의 별 ⑮ 소리를 듣지 못하는 고양이 제2권 1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 )하나면 된다 지식의 별 1 얼굴이 자주 붓는 이유는 무엇일까? 2 휴대폰은 당신이 지난 여름 ( )일을 알고 있다 지식의 별 2 휴대폰을 물 속에 빠뜨렸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3 열쇠가 없어도 ( )만 있으면 문을 잠글 수 있다 지식의 별 3 자물쇠와 열쇠는 궁합이 잘 맞아야 해요! 4 핸드 드라이어는 ( )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지식의 별 4 수건 없이도 젖은 손을 말려주는 핸드 드라이어 5 장마철 바짓단이 젖지 않으려면 ( )면 된다 지식의 별 5 안짱다리 걸음걸이로 걸으면 좋을 때도 있다! 6 우리나라에는 민망한 ( )이 많다 지식의 별 6 부르기가 민망해요, 바꿔주세요! 7 스님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 )이 있다 지식의 별 7 스님들은 오신채를 먹지 않아요! 8 뜨거운 여름,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 )로 더위를 이겼다 지식의 별 8 더위를 식혀주는 양배추! 9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차 안인 ( )면 시원해진다 지식의 별 9 한여름, 뜨거워진 차 안을 시원하게! 10 비눗방울을 건드리면 ( )다 지식의 별 10 건드리면 마법이 되는 비눗방울! 11 하루살이는 ( )이 없다 지식의 별 11 하루살이는 입이 없어요! 12 세탁기에 ( )을 빨면 세탁기가 망가진다 지식의 별 12 방수처리 된 옷의 세탁은 전문가에게! 13 수탉도 때때로 ( )다 지식의 별 13 수탉이 낳은 알이 불로장생약이라고? 14 동전이 필요할 때 ( )면 껌 안 사도 된다 지식의 별 14 물건을 하지 않고도 동전 구하기! 15 경찰차, 구급차, 소방차의 사이렌소리는 ( )차이다 지식의 별 15 버튼 하나로 다양한 사이렌 소리를! 16 참외는 ( )는 것만 판매한다 지식의 별 16 물에 뜨는 참외가 맛있다! 17 무당벌레는 반드시 ( )에서만 날아간다 지식의 별 17 무당벌레는 꼭대기만 좋아해요! 18 모기는 ( )를 보면 정신없이 달려든다 지식의 별 18 모기는 이산화탄소를 좋아해! 19 개구리는 ( )면 최면에 걸린다 지식의 별 19 동물에게 최면을 걸 수 있을까요? 20 ( )가 머리를 핥으면 머리카락이 며칠 동안이나 꼼짝 않는다 지식의 별 20 소가 머리를 핥으면 머리??이 며칠 동안 꼼짝 않는다구요? 제3권 1 짖는 개는 [ ]하나면 뚝 그친다 【지식의 별 1】향기가 오래가는 레몬의 여러 가지 얼굴! 2 의학서 『동의보감』에는 [ ]에 대한 처방도 있다 【지식의 별 2】우리나라의 뛰어난 의학서 『동의보감』을 지은 허준! 3 성난 멧돼지는 [ ]하나면 물리칠 수 있다 【지식의 별 3】신성과 죄악, 두 얼굴을 가진 돼지! 4 [ ](으)로 7부이면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지식의 별 4】맛있는 밥 짓기 요령 5단계! 5 방독면도 [ ](은)는은 막지 못한다 【지식의 별 5】독가스로부터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는 방독면! 6 파리는 [ ]에서도 안 죽는다 【지식의 별 6】요리를 간편하게 해주는 전자레인지! 7 힘이 없는 여자도 [ ](하)면 팔이 안 내려 간다 【지식의 별 7】근력의 세기를 응용하여 체질을 알아보는 오링테스트! 8 쇠는 손 날로 격파되지만 [ ](은)는 격파되지 않는다 【지식의 별 8】물체에 힘을 가해 운동상태로 바꾸는 힘! 9 미국 소방관들은 [ ]에 대비하는 방법도 배운다 【지식의 별 9】UFO를 만났을 때 지켜야 할 10계명! 10 타조의 머리 뒤에는 [ ](이) 숨어 있다 【지식의 별 10】지구 상에서 가장 큰 새, 타조! 11 O형 다리는 [ ](하)면 곧게 펴진다 【지식의 별 11】O자형 다리를 곧게 만들어 주는 교정법! 12 전라남도 목포에는 기울어진 [ ](이)가 있다 【지식의 별 12】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불세출의 장군! 13 [ ]7개를 1분 안에 못먹는다 【지식의 별 13】군인들의 비상식량, 건빵! 14 연식 야구공을 만든 [ ](은)는 백만장자가 되었다 【지식의 별 14】연식야구공을 발명한 12세 소년, 스즈카 사카에! 15 술에 취했을 때는 [ ](하)면 깰 수 있다 【지식의 별 15】콜레스테롤이 술 깨는데 특효! 16 로보트 태권 V는 [ ](이)다 【지식의 별 16】한국에서 제작된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로보트 태권 V! 17 파리는 [ ](으)로도 잡을 수 있다 【지식의 별 17】파리를 파리채로 잡기 어려운 이유! 18 [ ]하나면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 수 있다 【지식의 별 18】전자계산기의 계산법 19 1935년 우리나라에서도 [ ](이)가 발견되었다 【지식의 별 19】가장 빛나는 보석, 다이아몬드! 20 손기정 선수의 [ ](은)는 [ ](이)가 아니다 【지식의 별 20】손기정 선수와 월계수! 7권 1 인천공항에서 세계에서 제일 큰 [ ](이)가 있다 2 휴대폰도 [ ](한)다 3 우리나라에는[ ] 아이스크림이 있다 4 아기 공룡 둘리는 [ ], 둘리의 엄마는 [ ] 5 [ ](에)는 [ ](이)가 없다 6 [ ](하)면 몸이 주~욱 늘어난다 7 알칼리성 이온음료는 [ ](이)다 8 [ ](하)면 목이 더 많이 돌아간다 9 "잠깐만이요"는[ ]에서 반칙사항이다 10 경찰서 유치장이 비어있으면 [ ](하)다 11 제주도에는 [ ](이)가 있다 12 해녀가 [ ](하)면 붙잡혀 간다 13 제주도에서는 제사상에 [ ]도 올린다 14 제주도에서는 고구마를 [ ]라고 부른다 15 벨기에에 '소변 누는 동상'이 있고, 제주도에는 [ ](이)가 있다 16 갈치는 살아있을 때 [ ](하)다 17 중국에서 [ ](을)를 1000년 전에 만들었다 18 맥주병은 다른 병들과는 달리 [ ]않는다 19 고려 문인 이조년은 우애를 위해 [ ](을)를 던졌다 20 삶은 달걀은 [ ](하)면 껍데기가 쉽게 벗겨진다 8권 01. 원숭이는 개(犬)보다 [ ](을)를 더 무서워한다 02.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도 [ ](이)다 03. 경상북도 경주의 [ ](이)가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도 있다 04. 천 년의 고도 경주에는 천 년의 역사를 가진 [ ]도 있다 05. 전화기는 그레이엄 벨이 최초로 [ ](이)다 06. 영동고속도로 진부터널 안에서 라디오를 켜면 [ ](이)다 07. 흰 염소 자넨은 [ ](은)는 절대로 먹지 않는다 08. 새끼 양의 [ ](을)를 칠하면 어미 양이 못 알아본다 09. 소(牛)는 맞바람을 맞으면 [ ](을)를 한다 10. [ ](을)를 재는 단위가 있다 11. 흰 염소 자넨은 낮과 밤에 [ ](이)가 다르다 12. 다슬기는 [ ](에)도 매달린다 13. 철로의 폭은 [ ](으)로 정해졌다 14. 단무지를 제일 처음 만든 사람은 [ ]이다 15. 중국 슈퍼마켓에는 [ ]도 있다 16. 1977년 대머리를 위한 [ ](이)가 미국 특허 제4,022,227호에 등록되었다 17. 러시아의 역대 대통령들은 번갈아 가며 [ ](였)다 18. 시금치는 [ ] 때문에 ‘철분의 왕’으로 알려졌다 19. 고양이 머리에 봉지를 씌우면 [ ](한)다 20. 고양이는 [ ](하)면 옆으로 걷는다세상에는 참 궁금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부러 책이며, 인터넷을 뒤져 정답을 찾아내고야 마는 궁금증들도 있지만, 문득문득 궁금해 하다가도 이내 잊어버리고 마는 가벼운 궁금증이 더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궁금증들, 대체 누가 그런 것을 궁금해 할까? 고개까지 갸웃하게 만드는 엉뚱한 이야기들, 하지만 듣고 나면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들. 세상의 모든 재미있고도 알찬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 주고 있는 스펀지가 우리를 즐겁고 유익한 상식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스펀지 게임 카드로 친구들과 즐거운 놀이도 함께 해보세요.
생각한다는 것
너머학교 / 고병권 지음, 정문주.정지혜 그림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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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청소년 인문,사회고병권 지음, 정문주.정지혜 그림
‘너머학교 열린교실’시리즈의 첫 번째 책. 십대 청소년들과 삶을 구성하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고,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계를 스스로 구성하는 데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된 시리즈다. 은 연구공동체 ‘수유+너머’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활동해 온 고병권 저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쓴 새로운 철학책이다. 삶의 본질과 행복, 사유, 자유, 우정 등 철학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논리나 추상적 개념어로 이어지는 설명이나 이론 소개가 아니라, 직접 겪었던 일들과 우리 사회와 세계의 여러 가지 사건들, 역사 속 유명한 철학자들의 일화와 이론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들려준다.기획자의 말 철학, 좋아하세요? 잘 살고 싶다면 철학을 하세요 생각하는 기술, 철학 생각 없이도 살 수는 있어요 생각이 일어나면 다른 내가 되어요 생각이 공부이고 공부가 자유입니다 철학은 친구가 되는 겁니다 철학은 행복이고 우정이고 자유이고 공부입니다 철학자 작은 사전“철학은 행복이고 우정이고 자유이고 공부입니다.” 젊은 철학자 고병권이 청소년에게 주는 지혜의 메시지 2009 제1회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발굴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하는 십대. 목소리의 변화뿐 아니라 삶의 첫 변성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담는 말, 새로운 말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가 가장 자주 하는 말 중 하나, 흔히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이라 여기는 ‘생각한다’라는 말을 다시 발음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본다. 연구공동체 ‘수유+너머’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활동해 온 고병권이 청소년을 위해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쓴 새로운 철학책이다. 우리는 모두 잘 살기를 원한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돈이나 권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잘 산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 생각하기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통념과 관습에 문제제기하고, 새로운 경험을 위해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나 보는 것, 이것이 바로 ‘생각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이다. 곧 몸과 마음을 다 써서 공부하는 것이다. 이때 새로운 생각이 일어난다. 그러면 감각과 세포의 배열이 전혀 달라져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다. 세계를 새롭게 구성하고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이처럼 삶의 본질과 행복, 사유, 자유, 우정 등 철학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논리나 추상적 개념어로 이어지는 설명이나 이론 소개가 아니라, 직접 겪었던 일들과 우리 사회와 세계의 여러 가지 사건들, 역사 속 유명한 철학자들의 일화와 이론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들려준다. 청소년뿐 아니라 자신의 언어를 갖고자 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펼쳐낼 자신만의 언어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삶의 변성기를 맞이한 십대에게 건네는 새로운 철학 - ‘생각’이란 말을 다시 생각한다 우리는 생각은 있는데 표현할 말을 못 찾는다는 말을 종종 하곤 한다. 하지만 사실은 표현할 말을 못 찾겠다는 말은 생각이 없다는 말에 다름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말로 생각과 세계를 구성하기 때문이다. ‘생각’이란 말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 먼저, 잘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자. 잘 산다는 것이 돈이 많다는 것과 같은 말일까? 평생 자루 하나만을 가지고 통 속에서 살았던 디오게네스는 알렉산더 대왕이 소원을 말하라고 하자 “당신이 내 햇빛을 가리고 있으니 비켜 주시오.”라고 했다. 돈을 벌기 위해 현재의 행복을 유보하고 제대로 살지 못하는 예는 수없이 많다. 마찬가지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핵무기를 개발하거나 테러를 없앤다고 끔찍한 전쟁을 치루어도 안전과 평화를 가지고 오지는 못했다. 정말 잘 살기 위해서는 삶을 잘 조각하기 위한 기술인 철학하기, 생각하기를 해야 한다. 인라인스케이트를 배우거나 수영을 배우는 것처럼, 생각하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인간을 ‘호모 사피엔스-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얼마나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는지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든다. 평소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 잘 기억을 못하는 것, 무의식중에 순천 가는 기차 승강장이 아니라 동인천행 열차 승강장으로 갔던 일화들을 든다. 그러한 습관은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유대인 수백만 명을 학살한 일을 지휘했던 아이히만이 악마 같은 일을 한 이유는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나 아렌트가 갈파했던 것, 또 아부그라이브 형무소에서 포로들을 고문했던 미군 병사들의 사례 등은 우리에게 경종을 울려 준다. 김유신 장군이 말의 목을 벤 것처럼 우리는 습관,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다르게’ 생각하는 것일까? 체스 두는 컴퓨터 딥 블루는 카르파로프와 대결해서 이겼지만 이것은 생각이 아니라 반응한 것일 뿐이다. 여자는 피구를 하고 남자는 축구를 해야 한다는 생각, 이주노동자는 가난하기에 무언가 훔칠 수 있다고 하는 생각들 모두 자동판매기에서 커피 나오듯 자동으로 산출되는 관습과 통념이다. 여기서 벗어나려면 무엇보다 낯선 것과 만나도록 스스로를 열고 새로운 실험을 해야 한다. 그럴 때 다른 생각이 우리를 ‘찾아온다’. 새로운 생각이 찾아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된다. 그러므로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가 아니라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해야 한다고 저자는 데카르트에게 일침을 가한다. 이렇게 새로운 생각이 찾아오면 우리는 자유로워진다. 자유란 마음대로 하는 것, 누군가로부터 빼앗길 수 있는 것 아니라 무언가를 해 낼 수 있는 능력이다.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 몸에 좋지 않은 커피나 술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다. 하지만 이러한 자유를 갖기 위해서, 자신을 넘어서기 위해서 공부할 때는 친구가 필요하다. 대니얼 디포와 미셸 투르니에의‘로빈슨 크루소’와 ‘방드르디’를 보면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먼저 자기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니체가 말한 것처럼 야전 침대와 같은 친구, 사랑하기에 싸울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운명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면서, 저자는 철학이라는 말을 생각, 행복, 자유, 우정과 통하는 말로 더욱 확장시켜 준다. 초등 고학년부터 어른들까지 모든 연령대의 독자를 고려한 편집 글자 크기와 분량, 본문에 나오는 주제의식과 에피소드들을 때론 상징적으로,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산뜻한 일러스트와 부가 정보 등 책의 체계를 보면 전 연령대를 고려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본문에 나오는 철학자들에 대한 해설도 독특하다. 본문의 내용과 겹치지 않는, 그 철학자에 대한 핵심적인 정보들을 담았다. 본문에는 글 읽기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일부를 싣고, 책 끝에‘철학자 작은 사전’으로 전체를 실었다. 또, 시대 순으로 배열하여 철학사의 큰 흐름을 알 수 있게 배려했다. 젊은 철학자 고병권의 첫 청소년 철학 책 고병권은 사회학과 철학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구와 저술, 강의 활동을 펼쳐온 젊은 철학자이다. 연구공동체 ‘수유+너머’에서 니체와 맑스, 들뢰즈 등의 철학을 공부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판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장애인과 이주노동자 등 소수자들과 연대해 왔다. 저자가 처음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책 『생각한다는 것』을 쓰게 된 사연이 있다. 수유+너머에는 얼마 전부터 주말이 되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북적거린다. 한문 읽기와 고전 강독, 의역학 강의와 요가 등 십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알려지면서 참가자도 부쩍 늘어났다. 어린아이부터 70대 어르신들까지 함께 모여 공부하는 공간이 된 것이다. 철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삶을 잘 살기 위한 기술이라는 저자의 생각은 현대 철학자들의 문제의식까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과 나눌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이어졌고, 함께 하는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다. 아래는 이 책을 쓰게 되기까지 저자의 경험을 담은 지상 인터뷰이다. 저자 고병권 지상 인터뷰 * 청소년 대상으로는 처음 쓴 책인데 어떤 계기로 쓰게 되었나? 청소년 대상으로 쓴 첫 책이기도 하지만 내가 쓴 책이나 니체에 대한 강의 외에 ‘철학한다는 것’에 대해 쓴 첫 책이기도 하다. 수유+너머에서 현장인문학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직전, 3년쯤 전에 한 어린이도서관 독서캠프에서,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강의를 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철학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지 통 감이 안 잡혔는데, 초등학교 4학년이던 조카가 “삼촌, 삼촌은 뭐하는 사람이에요?”하고 물었다. 그때 아,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 주면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쉽게 철학한다는 것, 생각한다는 것에 대해 강의안을 쓸 수 있었다. * 그 강의안이 책이 될 거라고 생각했나? 처음에는 짧은 강의안이라 책으로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첫 강의 이후 수십 번을 이 주제에 대해 강의를 했다. 대학교, 중고등학교 교실부터 교도소와 소년원, 이랜드 파업 현장까지 아주 다양한 곳에서 아주 다양한 사람들과 만났다. 강의할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되었고 내 생각이 자라기도 했다. 첫 강의에서 마침 그날 기차 승강장을 잘못 찾아 헤맨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웃으며 금세 집중했다. 그 다음 강의에서는 이전 강의 때 수강하던 분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더니, 반응이 또 남달랐다. 이렇게 해서 점점 한 권의 책이 되어 갔다. 그러니까 이 책은 나의 철학에 대한 생각이 담긴 책이기도 하지만, 주고받았던 수많은 사람들의 눈빛과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그런 면에서 ‘청소년을 위한’ 책인 것만은 아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다 볼 수 있고, 각기 다른 자신의 생각을 여는 계기, 그런 말을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이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열띠게 호응하고 공감했는데 신기한 것은 각자의 처지에 따라 각기 다른 대목에서 공감하더라는 것이다. 교도소나 소년원, 파업 현장 등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목은, “우리는 다 잘 살려고 각자 열심히 노력한다.”, “철학은 기술이다.”에서였다. 한 교도소에서 강의를 했을 때였다. 어떤 분이 쉬는 시간에 본인이 어떤 죄로 들어왔는지 이야기하면서, 그런 이야기는 교도소에는 금기 중의 금기인데, 그 죄를 저지르는 순간 자기가 어떻게 생각을 했어야 ‘다르게 생각하는’ 거냐고 물었다. 모두 다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당혹스러웠지만, 그 자리에선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다만 공부해야 한다, 계속 공부해야 한다고만 했다. 너무 미안했고 안타까웠다. 졸업식 때, 그분에게 다시 물었더니 밝은 얼굴로 계속 생각해 보려고 한다고, 대답 못하신 것 괜찮다고 했다. 그분은 스스로 답을 얻은 것이다. 누가 어떤 사람의 삶이 담긴 순간의 결정에 대해 명쾌하게 대안을 낸다거나 비판을 한다거나 수 있겠는가? 자신의 질문을 버리지 않고 계속 공부하는 것이 결국은 가장 중요하지 않겠는가. 학생들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가 다친 이야기와 김유신 장군 이야기, 커피나 게임 중독에 대한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다. 자주 듣는 질문이“그래서 커피는 끊으셨어요?”였다. 그럴 때면 웃으면서 “아직 마셔요. 하지만 커피만 마시지는 않아요.”라고 대답하곤 한다. 내 생각도 좀 바뀐 게 있다. * 어떻게 생각이 바뀌었나? 앞서 이야기한 교도소에서 만난 분도 그렇고 다른 고등학생도, ‘다른’ 생각을 하라고는 하는데 무엇이 ‘다른’ 생각인가를 물었다. 그러고 보니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정확한 생각이 떠올랐다. 생각이 나를 ‘찾아온다’,‘일어난다’,‘태어난다’ 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되도록 우리는 자신을 편견과 습관에서 벗어나 열어놓고 다른 경험을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다른 생각을 갖게 된다. 머리뿐 아니라 몸으로 철학을 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 여기서도 증명이 되는 셈이다. * 우리 사회에서 철학을 한다는 것의 의미는? 대부분 갖고 있는 선입견이 철학은 늘 심각하고 형이상학적인 이야기, 들어도 알 수 없는 말만 한다는 것 아닐까. 현대 철학은 더 난해하다고 느낄 것이다. 하지만 삶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다 관심이 있다. 당연한 말 같지만 누구나 잘 살기를 원하고 잘 살려고 한다. 그래서 철학 공부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하고 또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는 처지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현장 인문학’이 중요한 이유이다. 또 사회의 어두운 측면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 소수자들과 연대하는 것도 그래서 공부하는 사람에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요즘 수유+너머 연구실에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열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인문학’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리해서 떠먹여주는 식이라면 말이다. 그런 발상에는 아이들을 무언가 미완성된 존재로 전제하는 것이니까. 하지만 아이들 역시 온전하게 그 순간 자기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늘 변화한다. 우리 역시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아이들과 잘 만나기 위해서 그 장소에서 인문학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저번에 파랑새공부방 성태숙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어느 지점에 가면 자기가 세상을 보는 관점을 세우고 자기 이야기를 만들고 싶고 그 때 자기 낱말이 필요해요. 애들이 필요할지 안 필요할지 모르고 지금은 그물 자체가 안 만들어졌지만 그 때 가서 힘을 발휘할 거라고 봐요.”라고. 깊이 공감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생각이 있는데 표현할 말이 없는 게 아니라, 사실은 생각이 없어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말, 언어가 그래서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무엇 하나라도 가슴에 맺히는 말, 그 말부터 인문학이 싹터서 넝쿨이 되고 나무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공부를 하면서 이러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나가려고 한다.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 『생각한다는 것』은 ‘너머학교 열린교실’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책의 저자 고병권이 기획하고 있는 이 시리즈는 십대 청소년들과 삶을 구성하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고,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계를 스스로 구성하는 데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다. 탐구한다는 것, 기록한다는 것, 느낀다는 것, 읽는다는 것, 믿는다는 것 등의 말에 대해 먼저 공부하고 배운 대로 살고 있는 저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십대들과 나누자고 했다. 학문 분야로 말하면 과학, 예술비평, 역사, 인권, 한의학, 고전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부 이야기이자 과학자, 역사가, 시민운동가, 의사, 평론가 등으로 살아온 흥미진진한 삶의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펼쳐지며 아이들과 나누는 명실상부한 열린 교실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삶의 변성기를 경험하고 있는 십대 친구들에게 언어의 변성기 또한 경험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번 시리즈를 위해 우리는 자기 삶에서 언어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 분들에게 그것을 들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전에 나오지 않는 그 말뜻을 알려 달라고요. (중략) 우리 모두가 아이가 되어 다시 발음하고 다시 뜻을 새겼으면 합니다. 서로에게 선생이 되고 서로에게 제자가 되어서 말이지요. -- 기획자의 말 중에서 시리즈 구성 탐구한다는 것(근간) 남창훈 글 / 기록한다는 것(근간) 오항녕 글 / 느낀다는 것(근간) 윤세진 글 인권 활동을 한다는 것(근간) 오창익 글 / 몸을 안다는 것(근간) 김재홍 글 읽는다는 것(근간) 권용선 글 / 신을 믿는다는 것(근간) 이찬수 글 * 이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2009 제1회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발굴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이 책은 청소년 대상으로 한 출판을 북돋기 위해서‘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9 제1회 청소년저작발굴 및 출판지원사업’ 교양부문 당선작이다. 입시 경쟁, 점수 따기 공부에만 시달리는 청소년들이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일반 고등학교의 입시 체계를 벗어나 대안학교에 들어간 ‘유나’가 집짓기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부터 수학 공부를 시작했더니 그때의 공부는 자유와 힘이 되었다는 본문의 이야기(본문의 다른 예화처럼 이도 실화이다)처럼, 진정한 공부란 삶을 바꾸어 주고 즐겁고 자유롭게 해 주는 힘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오늘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과 부모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출발점이 되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중학교 저학년생들이 철학이란 무엇인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법하다는 데 높은 점수를 주었다. 이즈음 인문학자들이 청소년 도서를 쓰는 현상은 높이 살 만하다. 그럼에도 글쓰기의 눈높이 수준이 아무래도 고등학교 고학년에 맞추어져 있는 것이 현실. 눈높이 수준을 낮춘 것에 이 원고의 장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철학마저 시험과목처럼 공부해야 하듯 구성된 기존의 책과 달리 철학의 기본이 무엇인가를 잘 설명하고 있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결국 다르게 되기 위해 지혜를 사랑해야 한다는 메시지만큼 지금, 이곳에서 절실한 것이 무에 있겠는가.” -- 심사평 중에서 (이권우ㆍ출판평론가)우리는 잘 살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돈 많은 사람을 잘 사는 사람이라 하지요. 하지만 잘 살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다 보면 나중에는 돈을 벌기 위해 자기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요. 철학도 일종의 만들고 가꾸는 기술이랍니다. …… 바로 우리 삶 자체를 만들고 가꾸는 기술이지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조각한다고 할까요. 그런 점에서 철학은 한편으로 살아가는 누구나 익힐 수 있는 일반적 기술이랍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어떤 예술 작품 못지않게 자기 삶을 아름답게 창조하는 특별한 기술이기도 하지요. 나 자신으로부터 떠난다는 말을 너무 어렵게 여길 필요는 없어요. 여러분이 ‘난 여기까지야.’라고 믿는 곳, ‘여기가 내 한계야.’라고 믿는 그곳에서 시작해 보세요. …… 낯선 것과의 마주침이 여러분에게 다른 생각을 낳아 줄 겁니다. 그때 여러분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어찌 보면 생각이 여러분에게 일어나고, 생각이 여러분을 찾아오지요. ‘생각한다’는 것은 이처럼 ‘생각이 생겨나는 일’, ‘생각을 낳는 일’이랍니다. 그러니 물건 찾듯 생각을 뒤지지 마세요. 생각은 낳는 것, 생겨나는 것이지, 갖는 것이 아니랍니다.
나야, 제비야
봄나무 / 윤봉선 그림, 이상대 글, 원병오 감수 / 20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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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창작동화윤봉선 그림, 이상대 글, 원병오 감수
봄을 물어다주는 반가운 새 제비의 이야기를 담았다. 새끼 제비의 보드라운 솜털까지 느껴지는 세밀한 그림과 원경으로 펼쳐지는 푸근한 봄들판이 따뜻한 봄냄새를 맡게 한다. 남쪽으로부터 찾아와 집을 짓고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다 다시 남쪽으로 돌아가는 철새 제비의 생태를 어린이들에게 알려준다. 제비와 제비의 생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정보적인 내용이 주로 펼쳐지지만 제비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입말투의 글과 봄풍경이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정보그림책의 단점을 덮어준다. 직접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생생한 세밀화풍 그림은 도감 그림과 달리 온기가 느껴져 좋다. 집을 짓는 모습, 둥지에 깃털과 마른 풀잎을 깔고, 알을 낳은 모습, 갓 태어난 제비 새끼의 모습, 어느 정도 자라서 먹이를 달라고 부리를 쫙쫙 벌리는 모습, 전깃줄 위에 나란히 앉아 날기 연습을 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제비의 모습을 잡아낸 그림만으로도 제비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알 수 있다. 글은 제비가 우리에게 어떤 좋은 점을 하는지, 그리고 왜 제비가 점점 우리 나라로 돌아올 수 없는지를 담담하게 전해준다.'제비'의 한살이를 담은 세밀화 그림책[나야, 제비야]는 제비의 삶과 생활을 담은 그림책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1년 반 동안 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료를 모으고 취재해 글을 쓰고, 세밀화로 정성껏 그렸다. 봄에 돌아와 공들여 집을 짓고 알을 낳아 품는 모습, 어린 제비를 먹여 키우는 암수 제비의 애틋한 사랑, 그리고 갓 태어난 어린 제비가 커 가는 낱낱의 과정들이 마치 살아있는 듯 실감나게 다가온다. 제비라는 목숨이 어떻게 태어나 어떻게 사는지, 사람과 어떤 인연을 맺으며 살아왔는지가 정겨우면서도 밀도 있는 그림 속에 오롯이 녹아들어 있다. 제비가 오는 봄부터 먼 길을 떠나는 가을까지 모두 열다섯 장면으로 나누어 배치했다. 제비는 여름 철새이다. 추위를 피해 대만,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같은 따뜻한 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면 다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 돌아와 산다. 수만 리가 넘는 먼 길을 오가기 때문에 꽤 많은 제비가 도중에 다치거나 죽기도 한다. 제비가 돌아와 맨 먼저 하는 일을 집을 짓는 일이다. 제비는 오직 집을 지을 때만 진흙과 마른풀을 가지러 땅에 내려와 앉는다. 몸놀림이 날쌘 데 비해 다른 새들보다 다리가 약한 까닭이 거기에 있다. 그리고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는다. 암수 동색인데다가 크기도 비슷해서 눈으로 암수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알은 보통 3~5개 정도 낳는데, 일년에 두 번 새끼를 낳아 기른다. 처음 낳아 기른 새끼들이 자라 집을 나가면 곧 둥지를 수리해서 두 번째 알을 낳아 품는 것이다. 새끼를 낳으면 암수 제비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하루에도 4백 번 이상 먹이를 잡아다 먹여야 한다. 그러니 메뚜기, 잠자리, 모기, 벼멸구처럼 먹이가 되는 벌레가 없으면 제비는 도저히 살 길이 없다. 알에서 깬 새끼 제비는 약 3주 정도 지나면 둥지를 떠난다. 둥지를 떠나더라도 1주 정도는 어미의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 그 뒤에도 멀리 가지 않고 어미곁에서 함께 생활한다. 책 표지에서 보듯, 새끼 제비는 어미에 비해 꽁지깃이 짧고 목덜미가 연한 갈색이다. 산과 들에 가을빛이 돌고 구절초가 필 무렵이면 제비는 떠날 준비를 시작한다. 먼 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많이 먹고 깃털도 잘 가꿔야 한다. 높고 푸른 하늘 아래 줄지어 늘어선 전신주들, 그 위에 새카맣게 앉아있는 제비 떼가 보이면 사람들은 비로소 제비가 먼 길을 떠나는 상징으로 받아들인다. 4월 11일은 음력 3월 3일 삼짇날, 올해는 제비를 볼 수 있을까?예로부터 제비는 우리 겨레와 함께 살아왔다. 해마다 봄이 오고, 제비꽃이 필 무렵이면 왠지 기다려지는 친구가 바로 제비였다. 생김새가 예쁘기도 하지만, 제비가 와서 처마 밑에 집을 짓고 새끼를 많이 치면 풍년이 들 거라며 반가워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제비 보기가 힘들어졌다. 도시는 말할 것도 없고 시골에도 좀처럼 오지 않는다고 한다. 안타깝고 슬픈 일이지만, 제비는 더 이상 우리나라에는 살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모른다. 집 지을 흙도 모자라고, 농약이나 제초제 때문에 먹이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기 ?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아마 제비를 기억하는 사람도 갈수록 줄어들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 가운데 제비를 본 친구가 과연 얼마나 될지, 이 땅이 제비가 마음 놓고 돌아와 살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을 보고 자랄 아이들에게 희망을 걸어 본다.
개 같은 날은 없다
비룡소 / 이옥수 지음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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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청소년 문학이옥수 지음
사계절 문학상 수상 작가 이옥수의 청소년 소설. 형제남매 간의 폭력을 소재로, 폭력으로 얼룩진 가족 내에 잠재된 진한 눈물을 일깨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언젠가 시간이 가면 해결해 주겠지라고 생각되었던 가족 내의 폭력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서로에게 안기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진지한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도록 이끈다. 주인공 강민은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는 아버지와 형의 폭력을 참지 못하고 어느 날 마음이 폭발하게 되고 급기야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찡코를 죽이게 된다. 한편 옆집의 미나 씨는 외삼촌 집에서 기거하며 정보 신문 기자로 일한다. 미나 씨는 거식증 증세가 있어 심리치료를 받던 중 우연히 정신과 진료실에서 찡코의 사진을 보게 되고 사진속의 강아지 눈동자가 자신의 마음속에 스캔 되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그 후에도 찡코의 눈동자는 계속 미나씨에게 어떤 신호를 보낸다. 이 일로 인해 미나 씨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를 찾아가게 되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데 그곳에서 본인도 잊고 있었던 어릴 적 일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도 강민과 마찬가지로 폭력의 피해자라는 사실과 그 아픈 기억으로 인해 해리성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녀석이 내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시퍼렇게 멍든 소리들이 아우성치는 그곳. 바로 우리들의 ‘해피 하우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교감 交感’ 폭력으로 얼룩진 가족 내면에 잠재된 진한 눈물을 일깨우는 따뜻한 신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소년 소설 작가 이옥수의 신작 『개 같은 날은 없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이옥수는 2004년 「푸른 사다리」 로 사계절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키싱 마이 라이프』,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내 사랑 사북』,『킬리만자로에서, 안녕』과 같은 청소년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작가 이옥수는 도시 빈민촌, 탄광촌, 산업 현장과 같이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10대의 삶을 농익게 풀어놓기도 하고, 때로는 미혼모나 입시 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킬 만한 소재로 10대들의 모습을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현실감 있게 그려내 우리 청소년 문학의 근육을 탄탄히 키워 온 작가다. 이번 신작은, 형제남매 간의 폭력을 소재로, 폭력으로 얼룩진 가족 내에 잠재된 진한 눈물을 일깨우는 이야기다. 소리 없는 아우성을 지르는 뭉크의 그림 『절규』처럼 우리는 어느새 ‘뭉크 가족’이 되어 버린 지 오래다. 서로의 마음이 퍼렇게 멍들어 가고 그 외침은 이미 대문 밖을 넘어서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 가정, 사회는 한 집안의 일이겠거니 넘겨버리거나, 또는 부모의 자존심과 관련된 일이라 세상에 드러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형제간의 폭력이 발생하면 일방적인 힘의 논리에 의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정해지고 그 대결 구도는 끊임없이 되풀이되며, 세월이 지나도 내·외적 상처로 남아 불신과 갈등의 원인이 된다. 작가는 그간 경험을 통해 알게 된 형제간의 여러 폭력 이야기들이 마음속에 켜켜이 쌓여 현재의 이야기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언젠가 시간이 가면 해결해 주겠지라고 생각되었던 가족 내의 폭력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서로에게 안기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진지한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자 독자에게 신호를 던진다. 작가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라는 독특한 직업을 등장시켜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끈다. 이 이야기는 자신의 멍든 마음을 내보이는 작은 깜빡임이자, 서로의 아픈 신호에 귀 기울이라는 간곡한 메시지이다. ■ 우리 시대와 교감交感하는 청소년 소설가 이옥수가 당신에게 건넵니다. “서로의 신호를 들으세요.” 주인공 강민은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는 아버지와 형의 폭력을 참지 못하고 어느 날 마음이 폭발하게 되고 급기야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찡코를 죽이게 된다. 한편 옆집의 미나 씨는 외삼촌 집에서 기거하며 정보 신문 기자로 일한다. 미나 씨는 거식증 증세가 있어 심리치료를 받던 중 우연히 정신과 진료실에서 찡코의 사진을 보게 되고 사진속의 강아지 눈동자가 자신의 마음속에 스캔 되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그 후에도 찡코의 눈동자는 계속 미나씨에게 어떤 신호를 보낸다. 이 일로 인해 미나 씨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를 찾아가게 되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데 그곳에서 본인도 잊고 있었던 어릴 적 일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도 강민과 마찬가지로 폭력의 피해자라는 사실과 그 아픈 기억으로 인해 해리성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강민과 미나 씨, 오늘날 크고 작은 폭력에 노출된 나와 너이며 반복적으로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폭력의 피해자들이다. 이 상처로 만신창이가 된 인물들이 서로 공유하며 상처를 보듬으려 함께 손을 잡았다. 그들이 상처를 치유받고 극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시작한 것이다. 날마다 형한테, 혹은 오빠한테 폭행을 당하고 사는 아이가 있다면 정말 ‘개 같은 날’의 연속일 것이다. 드라마 속 얘기 같겠지만 우리 사는 세상에는 그런 아이가 수없이 많다. 『개 같은 날은 없다』라는 제목은 바로 이런 ‘개 같은 날’을 ‘개가 훨훨 나는 재미있는 날’로 바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제목이다. 작가는 “부모들이 창피하다고 집 안에만 가둬 두었던 형제간의 싸움, 그때그때 손쉬운 미봉책으로 막아 두었던, 그리고 세월이 흘러가면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들을 밖으로 돌출시킨 이야기.”라고 말한다. 이제는 형제간의 폭력을 각 가정의 부모에게만 맡길 수 없는 현실적인 여건과 상황임을 모두가 이해해야 할 때며, 빗장을 열고, 솔직 대담하게 얘기할 것을 이 소설은 요구한다. 왜냐면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서로의 교집합이며 뚝뚝 분질러 흩어 버릴 수 없는 것들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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