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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전태일.박종철이 들려주는 현대사 이야기
철수와영희 / 함규진 지음, 돌 스튜디오 그림 / 2010.08.30
10,000원 ⟶ 9,000원(10% off)

철수와영희역사,지리함규진 지음, 돌 스튜디오 그림
김구 할아버지와 태일, 종철이 형이 하늘나라에서 10대 어린이인 역돌이와 철수, 영희에게 채팅과 이메일을 통한 대화와 토론으로 현대사의 쟁점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백범 김구 할아버지는 해방과 분단, 대한민국의 성립과정을 전태일 형은 박정희의 독재와 경제성장, 소외된 국민들의 삶에 관해 박종철 형은 50년대 이후 4·19 혁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머리말 역사는 도대체 왜 배울까요? 세 위인들의 역사 강의 메신저에 나타난 백범 할아버지 │ 이메일로 배우는 재미있는 현대 역사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워졌나요? 우리 민족이 세운 나라 │ ‘나라’ 없는 민족이 된 우리 │ 두 가지 오해 │ 우리 뜻과 다른 미국과 소련의 군정 │ ‘모스크바 3상 회의’에서 결정된 신탁 통치 │ 남북 분단을 계속해서 끌고 가려던 사람들 │ 남한 땅에서만 치러진 유엔 감시하의 선거 │ 왜 통일을 해야 할까요? 왜 전쟁이 일어났나요? 혼란과 폭력의 연속 │ 한반도를 뒤덮은 증오와 불신의 그림자 │ 북한군의 남한 기습 공격 │ 미군과 유엔군의 참전 │ 전쟁으로 사라진 300만 명의 고귀한 생명 │ 한국 전쟁으로 미움의 골이 깊어지다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요? 미군이 먹다 버린 음식물 찌꺼기, 부대찌개 │ 독재 권력을 휘두르는 이승만 대통령 │ 민주주의와 독재 │ 민주주의와 선거 │ 3·15 부정 선거 │ 4·19 혁명│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요? 어떻게 경제를 발전시켰나요? 내각 책임제로 바뀐 정부 형태 │ 박정희의 5·16 군사 쿠데타 │ 반공과 경제 개발 │ 인력 수출과 한강의 기적 │ 전태일의 죽음 │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 │ 박정희 집권, 18년 │ 박정희는 영웅인가요? 올림픽이 열리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전두환의 쿠데타 │ 광주 민주화 운동 │ 철수 아버지의 편견 │박정희가 키운 전두환 일파 │ ‘유비통신’과 ‘두환이 시리즈’ │ 6월 민주 항쟁 │ 5공화국의 항복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할까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의 역사 │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 남북 정상 회담 │ 2퍼센트 부족한 우리의 민주주의 │ ‘IMF 사태’ │ 더 평화로운 세상, 더 자유로운 나라, 더 평등한 사회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가 살아온 현대사를 배우자!!! 우리는 옛날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배워서, 잘된 일은 본받고, 잘못된 일은 다시 되풀이하지 않도록 조심하기 위해서 역사를 배웁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의 역사, 지금과 가장 가까운 시대의 역사,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가 살아온 역사를 잘 배워야 할 필요가 있지 않겠어요? 그건 그런데, 어떻게 배워야 할지 모르시겠다고요? 역돌이와 함께 백범 김구 할아버지와 태일이 형과 종철이 형의 이야기를 들어 봐요. 김구 할아버지, 전태일, 박종철 형이 채팅과 이메일로 들려주는 우리나라 현대사 이야기!!! 백범 : 전에도 태일이가 말했지만, ‘잘사는 나라’라는 게 뭔지부터 생각해 보자. 국민 일부만 떵떵거리고 살고, 대부분은 형편없이 사는데, 평균을 따져 보면 전체적으로 제법 잘사는 것으로 나오면, 그게 진정 ‘잘사는 나라’일까? 역돌 : 아니죠. 전체적으로 고르게 잘살아야죠. 태일 : 그렇지. 그리고 제각기 혼자만 부자가 되려고 아등바등할 게 아니라, 형편이 어려운 이웃도 챙기고, 파괴된 자연도 돌보고, 따스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 진짜로 잘사는 거지. 그렇게 잘사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가 백범 선생께서 꿈꾸셨던 ‘아름다운 나라’일 거야. - p183~184에서 이 책은 삶이 곧 현대 역사였던 분들인 김구 할아버지와 태일, 종철이 형이 하늘나라에서 10대 어린이인 역돌이와 철수, 영희에게 채팅과 이메일을 통한 대화와 토론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가 살아온 현대사의 쟁점을 쉽게 알려주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범 김구 할아버지는 해방과 분단, 대한민국의 성립과정을 전태일 형은 박정희의 독재와 경제성장, 소외된 국민들의 삶에 관해 박종철 형은 50년대 이후 4·19 혁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줍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현대사 이야기!!! 우리나라가 왜 분단이 되었는지, 왜 한국전쟁이 일어났는지,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민주주의를 위해 왜 국민들이 피를 흘렸는지,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등 현대사의 쟁점을 애매모호하게 처리하지 않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풍부한 사례를 통해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현대사에 대해 깊은 관심과 올바른 관점을 확립했으면 합니다.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에는 연평균 경제 성장률이 10퍼센트 대에 달하는, 경이적인 경제 성장을 해서 최저의 후진국에서 중진국 대열까지 올라설 수 있었어. 한국 전쟁 직후의 잿더미 한국을 기억하던 외국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한강의 기적”이라고 했지.자, 그러면 결국 빠른 경제 성장을 달성했으니, 박정희 정권은 훌륭한 정권이었던 것일까? 그렇게 하려고 벌인 많은 일, 군사 쿠데타, 굴욕 외교, 용병 파견 등은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을까? 4·19 때도 시위대에게 총을 쏜 것은 경찰이고 군인이 아니었지. 그런데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군대가 대한민국 국민을 적군을 섬멸하듯 마구잡이로 공격했던 거야. 빛의 도시 광주는 순식간에 피로 물들었고, 전쟁터처럼 변했지.전두환은 광주 시민을 잔혹하게 학살함으로써 전국에 본보기를 보였어. 누구든 항의하는 자가 있다면 인정사정 봐주지 않겠다는 것이었지. 그 무지막지한 위협이 먹혔던지 시위는 줄어들었고, 전두환은 헌법을 고쳐 제5공화국을 만들고는,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여당이 거의 틀림없이 이기는 ‘무늬만 선거’를 거쳐 대통령이 되었어.
Special Delivery! 스페셜 딜리버리! (CD 1 포함)
고릴라박스(비룡소) / 스티븐 뱅크스 글, 빈스 디포터 그림 / 2010.05.28
10,000원 ⟶ 9,00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외국어,한자스티븐 뱅크스 글, 빈스 디포터 그림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딸과 함께 즐겨 보는 애니메이션「스폰지밥」 EBS 인기 방영작,「스폰지밥」을 영어로 즐겨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이 (주)비룡소의 만화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영어책으로 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스폰지밥 리더스북」영어책 시리즈는 학습적 정보를 바탕으로 스폰지밥 특유의 주제와 유머를 살린 Fun! Fun!영어로, 쉽고 간결한 문장과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컬러풀한 삽화로 스스로 영어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줄 것이다.「스폰지밥 리더스북」은 본문 중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들을 쉽게 풀이한 낱말 풀이 부록과 원어민이 읽어 주는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으며, 듣고 따라 읽기 연습이 가능한 오디오 CD는 느린 속도와 일반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 말하기·듣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 시키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스폰지밥 리더스북」시리즈는 이미 출간된「스폰지밥 챕터북」시리즈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스폰지밥 챕터북」은「스폰지밥 리더스북」보다 복잡한 문법 구조와 실용영어를 접할 수 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영어 읽기책 시리즈이다.▪ 스폰지밥 리더스북의 특징 스스로 영어책 읽기의 자신감 각 페이지마다 큼직한 글자로 구성된 간결한 문장(3~5문장)과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컬러풀한 삽화는 스스로 영어책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부담감을 줄이고, 그림을 통해 쉽게 내용을 유추할 수 있게 구성하여 영어 대한 흥미와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줄 것이다. Language Key로 학습적 효과 극대화 영어의 깊은 뜻을 이해하거나 상황에 맞게 표현하려면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스폰지밥 리더스북」은 핼러윈데이, 부활절, 카우보이 등 다양한 미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 속 의미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적 정보, Language Key(현지 영어 전문가가 쉽게 풀어 쓴 단어·문장 풀이장)를 부록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의 독해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작가의 전문적 지식과 재치 있는 유머가 돋보이는 스토리 「스폰지밥 리더스북」시리즈는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엉뚱한 캐릭터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맞이하며 겪게 되는 배려·우정·용기 등에 대한 이야기다. 사회·자연·문화 등 학습적 정보를 바탕으로 기발하게 주제와 유머를 살린 스토리의 매력은 해양생물학자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아이들에게 해양학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 ▪ 스폰지밥 리더스북 줄거리 2권 Special Delivery! 스폰지밥은 시리얼 백 개를 먹으면 공짜 장난감 선물을 준다는 말에 열심히 먹고, 먹고, 또 먹는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공짜 장난감이 오기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던 어느 날! 드디어 도착한 선물, 그러나 기대했던 으리으리한 선물이 아닌 달랑 빨간 끈 하나?! 오디오 ·느린 속도부터 일반 속도까지, 단계별 Listening and Reading ·캐릭터의 말투, 방언 등을 그대로 살려 지루하지 않게 표현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외국인 성우의 reading sense
살아! 넌 소중하니까
한국NCD미디어 / 이범오 (지은이) / 2022.04.15
10,000

한국NCD미디어소설,일반이범오 (지은이)
우리 주변에 있는 자살을 마음에 둔 이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주는 책이다. 자살 시도자의 환경과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만의 언어에 경청할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다. 특별히 크리스천이 마주치게 되는 자살의 문제를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이해하고 그들을 실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추천사 감사의 글 _6 1. 자살 예방의 이유 _11 2. 성경의 인물을 통해 본 자살의 원인 _20 3. 자살의 유혹을 이기는 예수님의 방법 _61 4.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_77 신문기사문 “극단적 선택 유감, 자존감 높여 삶 포기 말아야” _88 "당신들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_95 독자후기 “그럼에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_101 “생명의 말, 삶의 언어” _107 참고문헌 _117● 현직 경찰관이 쓴 생생한 자살 예방 메시지 ● 자살의 원인과 해결 그리고 예방을 위한 크리스천의 필독서 ● 자살 예방은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자살을 마음에 둔 이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주는 책이다. 자살 시도자의 환경과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만의 언어에 경청할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다. 특별히 크리스천이 마주치게 되는 자살의 문제를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이해하고 그들을 실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감사의 글뜻이 없는 말은 하나도 없습니다. (고전 13:10)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가난한 시골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동네 작은 교회(반석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학창 시절 공부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교회당에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교회만 열심히 다닐 뿐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고 교회 행사와 예배 그리고 목사님께서 시키신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심지어 장로, 권사이신 부모님께서 “공부는 안 하고 매일 교회에서 살면 어떻게 해!”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교회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습니다. 교회에 있으면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그냥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어릴 적 내가 하나님께 드린 시간을 모두 보상해 주셨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봤을 때는 부족하고 약한 나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범인 잡는 경찰관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형사 시절, 우연히 자살 구호업무를 하면서 이 사명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달란트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구호하는 일이 범인 잡는 것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서 근무할 당시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자살한 날은 일반인들도 유사한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아 긴장감은 고조에 이르고 나 또한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 한 명 구호하다 보니 77명의 생명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사회지도층, 유명 연예인들 자살의 급증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승진하고자 자살시도자 구호를 한 것은 아니지만, 소중한 생명을 구호하였더니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조선일보에서 청룡봉사상을 주었고 특별 승진도 하게 되었습니다.사명감 하나로 인내하면서 근무하던 중 어떻게 하면 자살관련 업무를 줄일 수 있을까 하고 기도하면서 근무하는 어느 날 밤 자살에 관하여 연구하고 공부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자살 암시 글을 게시한 사람들은 자살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등 자살 암시 글의 게시자들 특성을 파악한다면 자살 문제에 대한 유용한 방안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살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상 게시된 자살 암시 글의 언어를 통해 게시자들의 의도를 엿볼 수 있고 인터넷상에서 자살의 원인을 미리 파악함으로써 향후 자살 예방 메시지 개발 연구 등 자살 예방대책의 기초가 될 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2020년 대학원에서 ‘인터넷 자살 암시 글 유형과 게시자 특성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통과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나는 목회자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신학을 연구한 신학자도 아닙니다. 현재 출석하는 삼각교회 담임목사이신 김병호 목사님으로부터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 철야, 주일날 설교 등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에 따라 성경의 인물들 가운데 자살자의 심리적 요인을 살펴보면서 통계학적, 경찰학적인 선행 연구와 성경에서 말하는 자살의 의미와 예방 그리고 자살 심리의 치료법이 무엇인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내용 중에 신학적으로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필자가 인용한 통계, 학설 등은 기존의 박사학위 논문, 학회지에 등재된 연구 내용을 인용하였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 여기까지 도우신 분은 분명히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자식을 위해 새벽마다 기도하시는 아버지 이창하 장로님, 어머니 문갑순 권사님, 장모님 그리고 삼각산 교회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힘겹게 아르바이트하면서 피아노 공부하는 큰딸 호수, 가장 예쁜 둘째 달 해인이,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가온이,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항상 곁에 있어 준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매3어휘, 매일 3단계로 공부하는 수능.내신 빈출 국어 어휘
키출판사 / 안인숙 지음 / 2014.07.10
13,000

키출판사학습참고서안인숙 지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한자어 학습 자료 생성 방법'과 한자로 구성된 '한자어 학습용 교재'를 특허 출원하였고(특허 출원 번호 ① 10-2014-0077772, ② 10-2014-0077776)), 동시에 매일 3단계로 익히는 『매3어휘』를 집필하였다. 어휘의 뜻을 익히기 위해 사전적 의미를 몽땅 외우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기억이 오래 가지도 않으며 적용력도 떨어진다. 그래서 『매3어휘』는 기존 어휘 사전과 달리 친숙한 어휘를 떠올리며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병치(竝置)'란 단어의 경우 사전적 의미(한곳에 두 가지 이상의 것을 나란히 둠.)를 외워 익히는 것이 아니라, '병행하다 병', '배치하다 치'를 떠올려 '병행하여 배치함'으로 익히는 것이 오래 기억될 뿐만 아니라, '병용'이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 '병행하여 사용함'으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매3어휘』는 어휘의 뜻을 무조건 암기하는 공부법을 지양하고, 낯선 어휘를 만나도 그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친숙한 어휘를 떠올리며 익힐 수 있게 하였다. 국어가 약한 학생들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매3어휘』의 구성 및 특징 p.2 - 『매3어휘』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십계명 p.6 - [색인] 국어 빈출 어휘 빨리 찾기((한자 성어 포함) p.7 [제1부 ] 국어 빈출 "어휘편" p.15 [제2부] 국어 빈출 "한자 성어편" p.137 - 한자 성어와 관련 있는 빈출 "속담" p.203 [부록] 국어 빈출 "고전 어휘편" p.203 - '고전 시가' 빈출 어휘 p.208 - '고전 소설' 빈출 어휘 p.238 - [색인] 국어 빈출 고전 어휘 빨리 찾기p.246어휘 문제는 사전적 의미를 외워서 푸는 것이 아니라, (1) 문맥 속에서 핵심을 추려 내고 (2) 어휘의 뜻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친숙한 어휘를 떠올리면서 (3) 다른 어휘로 대체해 보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같은 '3단계 어휘 풀이법'은 낯선 어휘를 만나도 사전적 의미와 문맥적 의미를 묻는 문제의 정답을 쉽게 찾아낼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점에 착안하여 필자는 학생들이 자주 질문하거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몰라 독해 속도까지 느리게 만드는 어휘들을 모두 분류하였다. 그런 다음 어휘를 구성하는 음절을 낱낱이 쪼개 해당 어휘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어휘 DB를 만들었다. 이것을 활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한자어 학습 자료 생성 방법'과 한자로 구성된 '한자어 학습용 교재'를 특허 출원하였고(특허 출원 번호 ① 10-2014-0077772, ② 10-2014-0077776)), 동시에 매일 3단계로 익히는 『매3어휘』를 집필하였다. 어휘의 뜻을 익히기 위해 사전적 의미를 몽땅 외우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기억이 오래 가지도 않으며 적용력도 떨어진다. 그래서 『매3어휘』는 기존 어휘 사전과 달리 친숙한 어휘를 떠올리며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병치(竝置)'란 단어의 경우 사전적 의미(한곳에 두 가지 이상의 것을 나란히 둠.)를 외워 익히는 것이 아니라, '병행하다 병', '배치하다 치'를 떠올려 '병행하여 배치함'으로 익히는 것이 오래 기억될 뿐만 아니라, '병용'이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 '병행하여 사용함'으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매3어휘』는 어휘의 뜻을 무조건 암기하는 공부법을 지양하고, 낯선 어휘를 만나도 그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친숙한 어휘를 떠올리며 익힐 수 있게 하였다. 국어가 약한 학생들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다른 과목에 비해 국어가 특히 약하고, 시간 부족으로 문제를 끝까지 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공동의 적(?)인 어휘! 이젠 무조건 외우지 말고 '친숙한 어휘'로 어휘의 뜻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하자! 매3어휘 구성과 특징] 1. 낯선 어휘도 쉽게 익힐 수 있는 친숙한 어휘로 풀이! 2. 단순 암기가 아닌, 3단계로 익혀 오래 기억되게 구성! 3. 국어 시험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빈출 어휘만 선정! 4. 찾아보는 어휘 사전 기능에 앞서 공부하게 만드는 어휘 책! 5. 사전과 달리 어휘와 연계되는 수능 용어(개념어)까지~! 6.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매일 30분씩 4주 만에 끝내게! 7. 설명 속 어휘도 친숙한 어휘로 익혀 어휘력이 일취월장하게! 8. 고전 문학 빈출 어휘 및 필수 어휘까지 일목요연하게!
1316 팬클럽 문법 Level 2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8.01.01
11,000원 ⟶ 9,90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핵심이 명쾌한 중학 내신 문법의 기본서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내용 및 구성으로, 단기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필수 문법 사항으로 구성된 얇은 분량이다. 실용적인 예문과 함께 제시되는 간결한 핵심 문법 설명이 실려 있으며, 실제 내신 시험 유형의 실전 모의고사 2회를 수록하였다. 서술형 주관식 문제로 구성된 Workbook을 제공한다.Chapter 01 문장의 형식 Unit 1 1형식과 2형식 Unit 2 3형식과 4형식 Unit 3 5형식 I Unit 4 5형식 II Chapter 02 to부정사 Unit 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2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Unit 3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Unit 4 의미상 주어, too … to-v, … enough to-v Chapter 03 동명사 Unit 1 동명사의 역할 Unit 2 동명사와 to부정사 Chapter 04 시제 Unit 1 과거시제, 미래시제, 진행형 Unit 2 현재완료 Chapter 05 조동사 Unit 1 can, may, will Unit 2 must, should Unit 3 would like to, had better, used to Chapter 06 수동태 Unit 1 능동태와 수동태 Unit 2 수동태의 여러 형태 Unit 3 주의해야 할 수동태 Chapter 07 분사 Unit 1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Unit 2 현재분사와 동명사 Unit 3 분사구문 Chapter 08 대명사 Unit 1 부정대명사 I Unit 2 부정대명사 II Unit 3 재귀대명사 Chapter 09 비교 구문 Unit 1 비교 구문 Unit 2 비교 구문을 이용한 표현 Chapter 10 접속사 Unit 1 when, as, while, after, before, until[till] Unit 2 because, as, since, so, so … that Unit 3 if, unless, although[though], that Unit 4 명령문+and/or, 짝으로 이루어진 접속사 Chapter 11 관계사 Unit 1 관계대명사의 용법 Unit 2 관계대명사 that, what Unit 3 관계대명사의 생략 Unit 4 관계부사 Chapter 12 가정법 Unit 1 가정법 과거, 가정법 과거완료 Unit 2 I wish+가정법, as if+가정법 Chapter 13 일치와 화법 Unit 1 시제의 일치 Unit 2 화법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핵심이 명쾌한 중학 내신 문법의 기본서입니다. 특장점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내용 및 구성 단기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필수 문법 사항으로 구성된 얇은 분량 실용적인 예문과 함께 제시되는 간결한 핵심 문법 설명 실제 내신 시험 유형의 실전 모의고사 2회 수록 서술형 주관식 문제로 구성된 Workbook 제공
내 똥 예쁘죠?
블루래빗 / 나주희 (지은이), 미키빈 (그림) / 2019.03.15
13,500원 ⟶ 12,15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나주희 (지은이), 미키빈 (그림)
재미있는 소리로 아이가 즐겁게 배변 훈련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운드북이다. 손잡이를 내리면, ‘쿠르릉 쏴아!’ 시원하게 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가 난다. 아이들은 간혹 이 소리를 무서워하기도 하지만 직접 손잡이를 내려 소리를 내면서 책을 읽다 보면, 두려움 없이 즐겁게 배변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물 내리는 손잡이와 재미있는 배변송,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 소리, 칭찬이 담긴 세 개의 버튼을 재미있게 당기고, 누르며 책을 읽을 수 있으며, 배변 후에는 엉덩이를 깨끗이 닦고 물을 내린 다음, 손을 씻어야 한다는 것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쿠르릉, 쏴아! 사운드북으로 시작하는 즐거운 배변 훈련! <내 똥 예쁘죠?>는 재미있는 소리로 아이가 즐겁게 배변 훈련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운드북이에요. 손잡이를 내리면, ‘쿠르릉 쏴아!’ 시원하게 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가 난답니다. 아이들은 간혹 이 소리를 무서워하기도 해요. 하지만 직접 손잡이를 내려 소리를 내면서 책을 읽다 보면, 두려움 없이 즐겁게 배변 훈련을 시작할 수 있어요. ‘쿠르릉 쏴아!’ 물 내리는 손잡이와 재미있는 배변송,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 소리, 칭찬이 담긴 세 개의 버튼을 재미있게 당기고, 누르며 책을 읽어 보세요. 배변 후에는 엉덩이를 깨끗이 닦고 물을 내린 다음, 손을 씻어야 한다는 것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답니다. 칭찬으로 즐거운 배변 습관 기르기! 아이에게 배변은 때로는 두려움과 스트레스가 따르는 엄청난 일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동물 친구들과 아이들이 차례로 변기에 앉아 일을 볼 때마다, 아이에게 손잡이를 내리게 하고, 부모님이 칭찬 버튼을 눌러 “참 잘했어요!” 아낌 없는 칭찬을 들려준다면 두려움 없이 바른 배변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소중한 아이를 위해 책 한 권도 안전하게 안전을 위해 책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들의 손이 베이는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KC인증을 받았습니다. 안전성이 검증된 책으로 안심하고 즐겁게 사용하세요.
환경 정의
풀빛 / 장성익 지음, 이광익 그림 / 2017.09.20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사회,문화장성익 지음, 이광익 그림
세계 시민 수업 5권. 오랫동안 환경 분야에서 활동하고, 환경과 관련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장성익 작가가 오늘날 일어난 환경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짚어 준다. 또한, 인간과 자연, 사회를 아우르는 관점에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환경 문제를 정의의 눈으로 꼼꼼히 살핀다. 선진국이 일으킨 지구 온난화로 나라가 물에 잠겨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섬나라 사람들 이야기, 인간의 무리한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고 빠르게 지구에서 멸종하고 있는 생물들 이야기, 탐욕적인 사람들과 몇몇 다국적 기업의 횡포로 환경 오염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 사람들 이야기까지, 지구 곳곳의 환경 문제들을 ‘정의’의 눈으로 심도 있게 조명한다. 환경은 첨단 과학 기술로 고쳐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한 번 잃어버린 생명은 되살릴 수 없듯이 환경도 마찬가지이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불과 30~40년 전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로 손꼽힌 나라였는데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비참한 나라가 된 나우루 이야기가 나온다. 이 섬에선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작가는 묻는다. 지금 인류가 가는 길이 나우루와 다르지 않으냐고.수업을 시작하며 | 사람과 자연은 하나다 1장 환경문제는 왜 중요할까? 고릴라가 핸드폰을 미워한다고? | 환경문제란 무엇이며 왜 생겨났을까? | 자연은 왜 소중할까? |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 2장 지구가 끝없이 더워진다면?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나라들 |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날까? | 기후변화가 일으키는 재앙 |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 온난화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다고? 3장 사라지는 생명들 도요새의 슬픈 노래 | 인간이 저지르는 대학살? | 생물 다양성은 왜 중요할까? | 생명의 역사를 더듬어보자 4장 자연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 바다도 사라지고 사람도 떠나고 | ‘지구의 허파’가 결딴난다면 | 물 없이는 살 수 없건만 | 바다가 울고 있다 | ‘보이지 않는 물’을 보라 5장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자원의 저주 | 환경문제에서 정의란? | ‘기후 정의’란 말을 들어봤나요? | 인간과 자연과 사회의 어깨동무를 위하여 | ‘물 전쟁’에 얽힌 환경정의 이야기 6장 지속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 비극의 섬 | ‘지속가능한 발전’의 겉과 속 | 성장의 한계와 생태발자국 | 잔치는 끝났다 | 녹색 미래의 열쇠 | ‘위험사회’를 넘어서 수업을 마치며 |환경 문제, 누구에게나 공평할까? 정의의 눈으로 본 환경 이야기 “누구나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습니다!” 위기에 빠진 지구,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환경 문제! 세계 시민 수업 ⑤ 《환경 정의》에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환경 문제의 원인과 대안을 살핍니다. 인류 역사상 최단 시간 일어난 극적인 환경 변화…. 신음하는 지구 환경, 사라지는 생명, 부메랑처럼 돌아온 환경 재난 위기에 빠진 지구, 환경 문제 미룰 수 없다! 얼마 전 미국에서 허리케인 하비로 수백억 달러의 피해가 나고, 남아시아에선 기록적인 폭우로 저지대인 방글라데시는 국토 3분의 1이 침수되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또, 네팔과 인도에선 수백 명이 죽고 수천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요.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선 산사태로 1,000명 넘게 사망자가 발생했어요. 이 모든 일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때문에 일어났다는 걸,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이야기는 이미 수년 전부터 꾸준히 이야기되었어요. “지구 환경이 위기다.”란 경고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대부분 환경 문제의 심각함을 쉽게 느끼지 못했어요. 환경 문제는 지구 차원의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했지요. 기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환경 운동가나 환경 학자들의 예측이라고 일축하기도 하였고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여전히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아마 이제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이미 환경 문제는 우리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만큼 심각한 수준에 다다랐으니까요.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심각한 위기에 빠진 지구 환경 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의의 눈으로 본 환경 문제, “누구나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 그러나 환경 문제는 누구에게나 공평할까?” 세계 시민 수업 ⑤ 《환경 정의》에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환경 문제가 나와 어떤 관계를 맺는지, 정의의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환경 전문가들은 지구의 평균 기온이 2도 이상 오르면 엄청난 재앙이 몰려올 거라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세계 여러 나라가 힘을 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려고 노력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온실가스는 산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거예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려면 산업 활동에 제재가 있어요. 그렇다면 이제까지 큰 제재 없이 온실가스를 배출하며 지구 온난화를 일으킨 선진국과 달리 이제 막 산업 활동을 시작한 개발도상국들 입장에선, 이러한 온실가스 배출 제재를 부당하다 느끼지 않을까요? 그뿐이 아니에요. 현세대는 무절제한 에너지 소비로 풍요롭고 편리하게 살았지만, 미래 세대는 기후 변화에 대한 피해를 고스란히 안고 가야 해요. 지구에서 빠르게 사라져가는 동식물은요? 인간은 산업 활동으로 지구 온난화를 일으켜 급격한 기후 변화를 맞았지만, 과학과 의학 기술로 변화에 대처했어요. 하지만 동식물은 그 변화를 맨몸으로 받아, 수십 종의 동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했어요. 이처럼 환경 문제는 그 피해도 혜택도 전혀 공평하지 않아요. 그래서 더 깊은 갈등을 낫고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요. 이에 난민, 식량 불평등, 에너지 등 세계 이슈를 각 분야 전문가에게 심도 있게 배우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세계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에서 다섯 번째 책으로 《환경 정의》를 출간했습니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지속 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 함께 걸어갑시다! 오랫동안 환경 분야에서 활동하고, 환경과 관련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장성익 작가는 《환경 정의》에서 오늘날 일어난 환경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짚어 줍니다. 또한, 인간과 자연, 사회를 아우르는 관점에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환경 문제를 정의의 눈으로 꼼꼼히 살핍니다. 선진국이 일으킨 지구 온난화로 나라가 물에 잠겨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섬나라 사람들 이야기, 인간의 무리한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고 빠르게 지구에서 멸종하고 있는 생물들 이야기, 탐욕적인 사람들과 몇몇 다국적 기업의 횡포로 환경 오염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 사람들 이야기까지, 지구 곳곳의 환경 문제들을 ‘정의’의 눈으로 심도 있게 조명합니다. 환경은 첨단 과학 기술로 고쳐 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번 잃어버린 생명은 되살릴 수 없듯이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불과 30~40년 전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로 손꼽힌 나라였는데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비참한 나라가 된 나우루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섬에선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작가는 묻습니다. 지금 인류가 가는 길이 나우루와 다르지 않으냐고요. 이제 우린 성장과 발전을 향해 무턱대고 내달려선 안 됩니다. 무엇을 위해 달리는지, 왜 달리는지,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할 때입니다.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도 건강하고 튼튼한 경제를 만들고, 자연을 아끼고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우리에게 녹색 미래를 향한, 지속 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 책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녹색 미래를 향한 작은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UFO! 유에프오! (CD 1 포함)
고릴라박스(비룡소) / 아담 비첸 글, 지나 손더스 그림 / 2010.05.28
10,000원 ⟶ 9,00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외국어,한자아담 비첸 글, 지나 손더스 그림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딸과 함께 즐겨 보는 애니메이션「스폰지밥」 EBS 인기 방영작,「스폰지밥」을 영어로 즐겨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이 (주)비룡소의 만화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영어책으로 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스폰지밥 리더스북」영어책 시리즈는 학습적 정보를 바탕으로 스폰지밥 특유의 주제와 유머를 살린 Fun! Fun!영어로, 쉽고 간결한 문장과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컬러풀한 삽화로 스스로 영어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줄 것이다.「스폰지밥 리더스북」은 본문 중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들을 쉽게 풀이한 낱말 풀이 부록과 원어민이 읽어 주는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으며, 듣고 따라 읽기 연습이 가능한 오디오 CD는 느린 속도와 일반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 말하기·듣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 시키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스폰지밥 리더스북」시리즈는 이미 출간된「스폰지밥 챕터북」시리즈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스폰지밥 챕터북」은「스폰지밥 리더스북」보다 복잡한 문법 구조와 실용영어를 접할 수 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영어 읽기책 시리즈이다.▪ 스폰지밥 리더스북의 특징 스스로 영어책 읽기의 자신감 각 페이지마다 큼직한 글자로 구성된 간결한 문장(3~5문장)과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컬러풀한 삽화는 스스로 영어책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부담감을 줄이고, 그림을 통해 쉽게 내용을 유추할 수 있게 구성하여 영어 대한 흥미와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줄 것이다. Language Key로 학습적 효과 극대화 영어의 깊은 뜻을 이해하거나 상황에 맞게 표현하려면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스폰지밥 리더스북」은 핼러윈데이, 부활절, 카우보이 등 다양한 미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 속 의미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적 정보, Language Key(현지 영어 전문가가 쉽게 풀어 쓴 단어·문장 풀이장)를 부록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의 독해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작가의 전문적 지식과 재치 있는 유머가 돋보이는 스토리 「스폰지밥 리더스북」시리즈는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엉뚱한 캐릭터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맞이하며 겪게 되는 배려·우정·용기 등에 대한 이야기다. 사회·자연·문화 등 학습적 정보를 바탕으로 기발하게 주제와 유머를 살린 스토리의 매력은 해양생물학자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아이들에게 해양학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 ▪ 스폰지밥 리더스북 줄거리 5권 UFO! 비키니 시티에 갑자기 찾아온 어둠! 비키니 시티 시민들은 원인 모를 어둠 속에서 세상에 종말이 왔다며 우왕좌왕한다. 다람이, 스폰지밥, 뚱이는 로켓을 타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떠나고, 점점 거대한 그림자에 접근할수록 밝혀지는 어둠의 실체는……? 오디오 ·느린 속도부터 일반 속도까지, 단계별 Listening and Reading ·캐릭터의 말투, 방언 등을 그대로 살려 지루하지 않게 표현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외국인 성우의 reading sense
어린이 삼국지 2
청솔 / 하상만 엮음, 천현정 그림, 나관중 원작 / 2010.05.10
9,000원 ⟶ 8,100원(10% off)

청솔명작,문학하상만 엮음, 천현정 그림, 나관중 원작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삼국지.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하게 빼고 주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주석과 참고 자료를 함께 싣고, 이야기 전개상 중요한 장소가 나오는 전투는 지도를 실어 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주요한 사건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삽화로 꾸몄다.야심을 드러낸 조조 황제를 꿈꾸는 조조 유비를 시험한 조조 조조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유비 원소에게 의탁한 유비 원술의 죽음 조조의 공격 관우와 조조의 세 가지 약속 정욱의 꾀에 빠진 관우 관우의 항복 관우의 의리 공을 세워 은혜를 갚은 관우 안량의 목을 벤 관우 문추의 출병과 조조의 유인책 달아난 문추의 목 다섯 관을 지나며 여섯 장수의 목을 벤 관우 조조를 떠난 관우 거침없이 나아가는 관우 관우를 의심한 장비 다시 만난 세 형제 § 유비의 주변 인물 조조와 큰 싸움을 벌인 원소 양무에서 만난 원소와 조조 화살비를 맞는 조조군 군량과 마초를 잃은 한맹 허유의 말을 믿지 않는 원소 조조에게 간 허유 한 줌의 재 장기를 공격한 도망병들 § 원소군과 조조군의 비교 § 삼국지 속 중국사 이야기-관도는 어떤 곳인가요? § 삼국지 속 중국사 이야기-조조는 뛰어난 시인이었다? 관도에서 크게 패한 원소 곽도의 꾀 헛소문에 속는 원소 § 관도 대전 지도 북방을 통일한 조조 원소의 후계자 분열을 이용하는 조조 형주에 몸을 의탁한 유비 허창을 공격한 유비 유표를 설득한 손건 적로마를 타고 신야로 가는 유비 주인을 살린 적로마 유표의 고민 유비의 말을 알아들은 적로마 ■ 기획 의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삼국지 오늘날 어린이들을 위한 수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선택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 가운데 눈에 띄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삼국지입니다. 삼국지는 초중등 교육 현장에서 필독서로 손꼽히는 중국의 고전입니다. 삼국지에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낯선 지명이 나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주)도서출판 청솔에서는 그간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시리즈를 출간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삼국지를 기획하여 출간하였습니다. 1. 선행 학습 효과를 위한 주요 사건 전개식 구성 우선 우리 책에서는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하게 빼고 주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구성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삼국지의 주요 줄거리를 기억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중등 과정과 고등 과정에서 읽는 완역본 삼국지 혹은 작가의 의도에 따라 집필된 삼국지를 읽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2.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삼국지 상식의 보물 창고 삼국지 속에는 수많은 등장인물, 지명, 관직명 등이 등장합니다. 이는 어린이들이 외국 고전을 읽을 때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입니다. 우리 책에서는 주석과 참고 자료를 함께 싣고, 이야기 전개상 중요한 장소가 나오는 전투는 지도를 실어 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주요한 사건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삽화로 꾸며 머릿속에 형상화된 이미지로 남도록 노력했습니다. 3. 삼국지 속 지혜의 습득 삼국지는 지금부터 약 1,800년 전 중국의 후한 왕조가 멸망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넓디넓은 중국 대륙을 놓고 벌이는 영웅들의 활약상이 대서사시처럼 펼쳐집니다. 그 영웅들 중 위의 조조, 오의 손권, 촉의 유비 세 장군의 지략 대결은 읽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그들의 옳고 그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나았는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삼국지 독서 논술’을 부록으로 만들어 어린이 스스로 그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내용 및 구성 2권은 황제를 꿈꾸는 조조의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관우가 유비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두 형수를 유비에게 데려간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2권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조조와 원소, 두 영웅이 다투는 관도 대전입니다. 관도에서 승리한 조조는 북방을 통일한 뒤 남방으로 눈을 돌립니다. 유비는 조조의 눈을 피해 어쩔 수 없이 형주 자사 유표에게 몸을 기대게 됩니다. 그러나 유비를 미워하는 채모는 끊임없이 그를 없애려고 합니다.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해와나무 / 이정아 지음, 오윤화 그림 / 2012.01.30
9,800원 ⟶ 8,82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이정아 지음, 오윤화 그림
초록잎 시리즈 4권.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고, 서로 공감할 만한 이야기 네 편이 담겨 있다. 학교 문제 때문에 벌어지는 아빠와 아들의 갈등, 개를 한 가족으로 보는 마음, 산업 단지에 대한 아이와 어른의 시선 등은 “어른들은 도대체 왜 저리지?” 하는 아이들의 알쏭달쏭 호기심을 해소해 주고, 어른들에겐 아이들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다. 표제작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는 운동장에서 1인 침묵시위 하기, 요란스럽게 학교 앞에서 교통정리 하기 등 날마다 학교에 오다시피 하는 아빠를 통해 학교 문제를 유쾌하게 들려준다.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우리 반 김진수 깃발을 찾아라!“으악, 아빠가 오늘도 학교에 떴다! 제발 누가 우리 아빠 좀 말려 주세요.” 오늘도 아빠가 학교에 왔다! ‘운동장을 아이들에게 돌려줍시다’란 팻말을 들고 마스크까지 쓴 채 운동장에 동상처럼 서 있는 우리 아빠. 교무실을 제집 드나들 듯하며 선생님들과 싸우고, 손확성기를 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사진기를 들이대는 아빠는 우리 집안 말썽꾼, 우리 학교 문제아라고요! 아이들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거라고 하지만, 아들 생각은 눈곱만큼도 안 하는 우리 아빠 좀 누가 말려 주세요. -표제작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지방 소도시와 시골 아이들의 삶도 궁금하지 않나요? 학원, 왕따, 시험 스트레스, 엄마 아빠와의 갈등 등은 동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와 주제 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재와 주제 들은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일 경우가 많습니다. 빽빽하게 들어선 고층 빌딩과 건조한 사람들의 일상, 닭장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아파트 구조 등 도시 생활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이야기로 담아 낸 책들을 흔히 볼 수 있지요. 이렇듯 도시가 아닌 지방이나 시골 아이들의 일상을, 동화에서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는 더욱 귀하게 다가오는 중단편집입니다. 이 동화집은 지방 소도시와 시골을 배경으로 하여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도시가 아닌 지역에 사는 아이들 삶의 면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 이야기는 낯익게 느껴질 수도 있고, 생경하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품고 있는 고민과 생각이 어디를 가나 비슷하면서도, 주변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에 실린 이야기 네 편은 도시 아이들이 흔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도 있지만, 전혀 새롭게 느껴지는 이야기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이 동화집을 통해 자신의 둘레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낯설지만 흥미로운 세계역시 맛볼 것입니다. 따듯한 시선, 생각할 자리를 마련해 주는 이야기 네 편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에 실린 이야기 네 편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고, 서로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입니다. 학교 문제 때문에 벌어지는 아빠와 아들의 갈등, 개를 한 가족으로 보는 마음, 산업 단지에 대한 아이와 어른의 시선 등은 “어른들은 도대체 왜 저리지?” 하는 아이들의 알쏭달쏭 호기심을 해소해 주고, 어른들에겐 아이들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줍니다. 왕따, 농촌 개발, 모순된 학교 모습 등을 다룬다고 해서 시종 무겁거나 어둡게 이야기를 전달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 마음속에 쏙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써 내려간 맛깔스런 이야기는 읽는 내내 웃음과 눈물, 공감과 상상이 어우러져 각기 다른 동화의 참맛에 푹 빠져들게 합니다. 날마다 학교에 오다시피 하는 아빠를 통해 학교 문제를 유쾌하게 들려주는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집에서 키우던 개 번개의 복수를 위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학교 폭력의 진짜 피해자는 누구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우리 반 김진수>, ‘산업단지만이 우리가 살길이다’라고 쓰인 깃발이 사라지면서, 마을 아이들은 깃발을 찾으러 나서고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되는 농촌 개발의 진실을 그린 <깃발을 찾아라!>. 재미와 더불어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네 편의 중단편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에는 곱씹어 생각해 볼 만한 무게감 있는 주제와,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균형을 이루어 잘 버무려져 있습니다. 색으로도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그린이의 말’에서도 밝히고 있듯,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네 편에 실린 그림들은 각 이야기마다 상징하는 빛깔을 달리 표현했습니다. 아빠의 손확성기에서 시작되는 유난스런 노랑(<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녹색 비비탄에 묻은 번개의 빨간 눈물(<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진수 마음속에 생긴 주홍빛 상처의 문(<우리 반 김진수>), 노란 깃발 속에 사라지는 흑백의 그림(<깃발을 찾아라!>)은 함께 주홍빛 눈물을 흘리기도, 유난스런 노랑의 유쾌함 속에 풍덩 빠지기도, 그림을 들여다보며 깃발의 범인을 찾기도 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도와줍니다. ■ 내용 및 줄거리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으악, 아빠가 오늘도 학교에 떴다! 운동장에서 1인 침묵시위 하기, 요란스럽게 학교 앞에서 교통정리 하기 등 날마다 학교에 오다시피 하는 아빠를 통해 학교 문제를 유쾌하게 들려줍니다. 그 일 이후로 아빠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한 몸을 불사르겠다는 의지로 틈만 나면 카메라를 메고 시내 곳곳을 돌아다녔다. 아무 데서나 쓰레기를 태우던 아저씨, 학교 앞 횡단보도에 주차해 놓고 빵집에 들어가던 아줌마의 사진이 눈만 살짝 가려진 채 신문에 나오곤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는 사진 찍은 것에 그치지 않고 사진 속 인물들과 싸우기 시작했다. “당신이 뭔데 그래?” 하고 상대방이 화를 내면 아빠는 준비해 둔 명함을 조용히 꺼내 전해 준다. ‘OO신문, 명예시민기자 김영호’라고 적힌 명함을 받아 든 상대방은 한결 달라진 목소리로 “차 뺄게요, 뺍니다. 잠깐 다녀왔다고요.”라고 말하곤 했다. 그러면, 상대방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아빠의 마지막 말은 늘 같다. “사람들이 말이야, 질서를 지켜야지. 애들이 보는데…….”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15쪽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번개가 사람을 물었다! 집에서 키우던 개 번개가 친구를 물고, 그 이유를 밝혀내면서 펼쳐지는 복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집니다. 아빠는 나나와 토리가 하는 짓이 귀여운지 그냥 웃기만 했다. 하지만 나는 그 모습을 보며 번뜩 떠오른 게 있었다. 바로 복수였다. 번개가 당했던 고통을 나나와 토리에게 그대로 돌려주고 싶었다. 자기 개들이 아파하는 모습을 경준이도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날, 학교 앞 문방구에서 비비탄 총을 샀다. 총알도 한 봉지 샀다. 하지만 비비탄 총에 맨 처음 채운 총알은 전에 번개가 맞았던 것으로 했다. 번개에게 고통을 준 총알로 경준이 개들을 공격할 생각이었다.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87쪽 우리 반 김진수 학교 폭력의 진짜 피해자가 누구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수학여행 지에서 현오가 집단 폭행을 당하고, 그 중심에 우리 반 왕따 김진수가 있습니다. 과연 진수는 피해자일까요, 가해자일까요? 아이들은 진수 책상에 아침마다 돌아가면서 네임 펜으로 글씨를 썼다. ‘잘 가라 돼지’, ‘너만 가면 돼지’ 같은 말들이었다. 나도 ‘전학 가면 돼지’라고 조그맣게 적었다. 진수가 아침마다 교실에 모습을 나타내면 “또 오네, 돼지!”라고 아이들이 소리를 질렀고 오후에 집에 가면 등 뒤에다 대고 “이제 오지 마라, 돼지!”라고 외쳤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그렇게 해도 진수는 학교에 왔다. 그게 우리를 더 화나게 했다. -<우리 반 김진수> 138쪽 깃발을 찾아라! ‘산업단지만이 우리가 살길이다’라고 쓰인 깃발이 모두 사라지면서, 동민이와 인표는 깃발을 찾으러 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되는 농촌 개발의 실상을 따듯한 시선으로 그렸습니다. 대문도 울타리도 없는 집으로 천천히 다가가던 우리는 그만 그 자리에 멈춰 서고 말았다. 너무 눈이 부셨기 때문이다. 빨간 고추들이 커다랗고 넓은 보자기 위에 누워 잘 마르고 있었고, 개집과 닭장 위의 햇빛 가리개도 노란색이었으며, 아궁이 앞 의자 위의 방석, 빨랫줄에 널린 작업 바지 역시 눈부신 노랑에 빨간 무늬가 있었다. “동민아, 저거…….” 인표가 가리킨 텃밭엔 깃발을 달고 서 있으라고 만들어진 깃대 수십 개가 고추, 토마토, 오이, 가지를 잡고 늠름하게 서 있었다. 또 창고 앞 그늘진 곳에는 노란 자루들이 늘어서 있었는데 그 안엔 감자와 콩 들이 가득가득 들어 있었다. -<깃발을 찾아라!> 187쪽
Why? 위험 물질
예림당 / 조영선 글, 이영호 그림, 이은정 감수 / 2016.07.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조영선 글, 이영호 그림, 이은정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칼은 날카로워 사고를 일으킬 수 있지만 요리, 재단, 수술 등에 없어서는 안 될 도구이다.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물질들은 대부분 이렇게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바로 중요한 것이 바로 위험 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 의식이다. 위험 물질에 관한 특성과 사용 방법을 알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사고는 줄어들고 더 나아가 기업들의 감시자가 되어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 물질의 종류와 특성, 대처 방식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Why? 위험 물질을 내면서 … 3 자유를 빼앗긴 인류 … 8 과거로 온 클린 … 13 위험 물질이란 무엇인가? … 22 두 얼굴을 가진 위험 물질 … 28 위험을 일으키는 기본 원소 … 33 미래에서 온 또 다른 존재 … 42 발화성 물질 … 46 폭발성 물질 … 58 산화성 물질 … 68 인화성 물질 … 81 유기 화합물과 가연성 가스 … 91 독성 물질 … 97 부식성 물질 … 115 방사성 물질 … 125 클린의 비밀 … 134 생활 속의 유해 화학 물질 … 140 오염의 부메랑 … 147 다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 151 되찾은 자유 … 156편리함과 위험함이 공존하는 양날의 검, 위험 물질! 얼마 전 가습기의 살균제에서 치명적인 위험 물질이 나와 1,500명이 넘는 피해자와 2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가습기는 노약자나 어린이, 그리고 호흡기가 약한 환자들이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 피해는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 비단 이 사건뿐만 아니라 위험 물질은 오래전부터 수많은 피해를 일으켜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험 물질이 여전히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편리성' 때문이다. 칼은 날카로워 사고를 일으킬 수 있지만 요리, 재단, 수술 등에 없어서는 안 될 도구인 것과 같다.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물질들은 대부분 이렇게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바로 중요한 것이 바로 위험 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 의식이다. 위험 물질에 관한 특성과 사용 방법을 알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사고는 줄어들고 더 나아가 기업들의 감시자가 되어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 물질의 종류와 특성, 대처 방식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위험 물질 감시자가 나타나길 바라며, 가습기 살균제와 같은 안타까운 사건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
한국의 능력주의
이데아 / 박권일 (지은이) / 2021.09.13
18,000원 ⟶ 16,200원(10% off)

이데아소설,일반박권일 (지은이)
시험에 합격하지 않거나 일정한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상을 받는 것에 대해, 예컨대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한국인들은 유독 불편해한다. 자격이 없다, 불공정하다는 것이다. 자못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이 논리의 핵심에 능력주의(meritocracy)가 있다고 책은 말한다. 능력이 우월할수록 더 많은 몫을 가지고 능력이 모자랄수록 더 적은 몫을 가지는 것이 당연시되는 것. 이 룰이 깨지면 부정의하고, 불공정하며 사회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일로 비난받는다. 이 책은 이렇듯 ‘불평등은 참아도 불공정은 못 참는’ 한국 사회와 한국인에 대한 보고서다.프롤로그 : “그건 참아도 이건 못 참지!”·7 1부 형성 1장 과거제도, 한국 능력주의의 기원?·27 2장 자연화한 능력주의: 사회진화론·43 3장 입신출세주의와 교양물신주의·59 2부 현대 한국 4장 학력주의와 능력주의의 묘한 관계·75 5장 엘리트는 어떻게 ‘괴물’이 됐나·95 6장 한국 능력주의의 특징·123 3부 가치관과 민주주의 7장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물으신다면·143 4부 능력주의 비판 8장 불평등 그리고 이데올로기·199 9장 ‘이상적 능력주의’ 비판·222 5부 대안 10장 길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245 에필로그 : 최후의 능력주의자·298 주·305 참고문헌·326불평등은 참아도 불공정은 못 참는 한국, 한국인 불편한 진실…한국인의 64.8% 불평등 찬성, 12.4%만 평등 찬성 시험, 보상, 능력, 무임승차, 개천 용, 억울하면 출세하라 능력에 따른 차별, 능력주의는 어떻게 우리의 삶을 망가뜨리는가 시험에 합격하지 않거나 일정한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상을 받는 것에 대해, 예컨대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한국인들은 유독 불편해한다. 자격이 없다, 불공정하다는 것이다. 자못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이 논리의 핵심에 능력주의(meritocracy)가 있다고 책은 말한다. 능력이 우월할수록 더 많은 몫을 가지고 능력이 모자랄수록 더 적은 몫을 가지는 것이 당연시되는 것. 이 룰이 깨지면 부정의하고, 불공정하며 사회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일로 비난받는다. 이 책은 이렇듯 ‘불평등은 참아도 불공정은 못 참는’ 한국 사회와 한국인에 대한 보고서다.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꽤 오랫동안 한국 사회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단연코 ‘공정(성)’이었다. 많은 한국인은 경험적으로 안다. 그동안 한국 사회에서 공정성이 얼마나 허망했는지 말이다. 더군다나 현 정부가 들어서는데 ‘촛불’을 붙인 결정적 계기가 공정성의 문제였기도 했다. 전 정부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최서원)의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부정(불공정) 입학, “부모 잘 만난 것도 능력”이라는 말 한마디에서 시작한 분노가 정권을 끌어내리기까지 했다. 그래서 촛불로 탄생한 정부는 약속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그러나 법무부 장관 후보 자녀의 입시를 둘러싼 논란, LH 공사의 땅 투기 등을 보며 한국인 다수는 여전히 공정성에 의심하며 더욱 민감해졌다.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시험’을 통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이 되는데에도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일례로 2017년 서울교통공사가 계약직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정규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구직자는 외면하고 어중이떠중이 뒷문으로 채용된 비정규직들은 정규직이 되고, 이게 적폐 청산인지 적폐 양산인지 도대체 누가 적폐인지.”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 수많은 동의와 응원 댓글이 달렸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 전환도 마찬가지였다. 이른바 ‘인국공 사태’였다. 이후로 ‘인국공’은 이와 유사한 사례를 상징하는 단어가 되었다. 제2, 제3의 ‘인국공’ 문제는 계속 등장했고 매번 비슷한 전개로 이어졌다. 시험 그리고 무임승차, 역차별 ‘개인의 능력 차이는 명백하다. 따라서 불평등은 당연하다.’라는 논리, 능력주의는 무엇이 문제일까? 책은 능력주의가 오랫동안 한국인을 지배해온 이데올로기였다는 데 주목한다. 능력주의는 불평등이라는 사회구조적 모순을 온전히 개인의 문제로 돌리며 불평등의 문제를 은폐하고 불공정의 문제로 시선을 가둔다. 과정에서 공정하다면, 능력에 따른 불평등은 문제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서울교통공사나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의 ‘공사 공채시험’(공정)에 합격한(능력) 이들과 달리, 그렇지 않은(무능) 사람들이 겪게 되는 차별(불평등)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를 거스르면 불공정하며, ‘무임승차’이자 ‘역차별’이다. 그렇다면 과연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을까? 책은 “현실에서 능력, 노력, 일의 사회적 가치, 경제성장에 대한 개인의 기여 등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결국, 실제 기여가 아닌 합격 당시의 성적에 따라 특권을 부여받는 ‘시험주의testocracy’로 수렴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책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에서 고시, 공시, 공채 등 여러 평가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사회·역사적으로 비교 분석하고 논증한다. 불편한 진실, “우리는 불평등에 찬성합니다” 한편, 유독 심한 한국의 능력주의는 때때로 혐오까지 나아가기도 한다. 책은 “‘멸시하는 능력주의자’가 바라보는 세상은 온통 벌레투성이”라고 묘사한다. 월수입 200만 원 이하이면 ‘이백충’, 지역균형전형으로 대학에 가면 ‘지균충’, 임대아파트에 살면 ‘임대충’ 식이다. 한국에서도 익히 알려진 작가 알랭 드 보통은 “능력주의 체제에서는 가난이라는 고통에 수치라는 모욕까지 더해진다.”라고 책은 전한다. 한국은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 1981년부터 2020년까지 40년간 세계 사회과학자들이 참여하고, 4~5년마다 결과를 발표, 총 7차까지 진행된 에서 그 이유 중 하나를 유추해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박권일이 “다른 나라와 너무 차이가 커서 데이터 세트 원본을 몇 번이나 확인”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평등에 찬성한 비율은 23.5%였고, 불평등에 찬성한 비율은 58.7%”(2010~2014년 조사, 중국의 경우 평등 52.7%/불평등 25.8%, 독일의 경우 평등 57.7%/불평등 14.6%)였으며, 최근 7차 조사(2017~2020년)에서는 “한국인의 64.8%가 불평등에 찬성했고, 12.4%만 평등에 찬성”했다. 저자는 이 결과에 대해 “한국인은 대체로 불평등한 분배 원리를 선호”하며 “‘노력과 능력에 따른 차등 분배’로서, 이른바 능력주의 원칙과 사실상 동일하다.”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한국 사람 개개인이 이기적이거나 탐욕스럽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라고 강조한다. 책에서는 민주주의와 정치의 문제로서 이 주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이에 대한 대안과 선행 모델을 꼼꼼히 비교하고 살펴본다. 1%의 ‘개천 용’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생존 투쟁에 시달린다. 이 결사적 전쟁에서 ‘잡아먹히는 쪽’이 아니라 ‘잡아먹는 쪽’으로 가기 위해서 한국인들은 과도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고, 치열하게 ‘스펙’과 인맥을 쌓는다. 이 격렬한 생존 본능 혹은 투쟁심,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지위 상승 욕구, ‘빨리빨리’ 문화 같은 현대 한국인의 집단 심성 … 극소수 ‘용’에게 특권을 몰아주면서 ‘용’이 되지 못한 이들의 열패감과 억울함을 동력으로 삼는 체제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1%도 되지 않는 ‘개천의 용’을 향한 질주 때문에 99%의 삶이 피폐해지는 사회는 정당하지 않고 생산적이지도 않다. 용이 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능력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필요하다. … 능력주의의 대안은 곧 불평등의 대안이다. 그것은 불공정이 아닌 불평등 자체를 새삼 환기하여 시민적 관심사로 돌려놓는 일이다. 이는 정치, 민주주의의 문제로 수렴한다. 불평등이라는 문제의 어마어마한 크기와 질량을 생각하면 그 대안 역시 거대해지는 것은 필연적이다. 어떤 대안은 황당무계한 몽상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더 나은 세계를 향한 몽상은 포기되는 대신 구체화되어야 한다. 격차와 불평등을 동력삼아 모두가 전쟁처럼 살아야 하는 사회는 정의롭지도, 행복하지도, 효율적이지도 않다. 이런 가망 없는 짓은 이제 그만두자. 그리고 진정 정의로운 사회, 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자.” 이 책이 일관되게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세상에는 1루를 밟지 못한 사람, 아예 야구 경기에 초대받지 못한 사람도 적지 않다. 어떤 이들은 뛰어난 재능을 가졌어도 불우한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교 입학은 꿈도 꾸지 못한다. 심지어 사회적 성취를 위한 ‘노력’ 자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한국인들 대다수는 추천제나 기부금 입학제도를 혐오하며, 같은 문제를 풀어 ‘전국 1등부터 꼴찌까지’ 분명히 가려져야 공정하다고 생각한다. 제도와 문화 역시 그렇게 형성되어왔다. 대학을 다니거나 졸업한 많은 사람들이 평생에 걸쳐 열패감과 좌절감에 시달린다. 능력이 있음에도 그만큼 대우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능력이 없어서 좋은 대학, 좋은 과를 가지 못했기에 열악한 처우를 감내할 수밖에 없다고 체념하기도 한다.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
함께자람(교학사) / 프랑수아즈 라스투앵 포주롱 지음, 방자맹 쇼 그림, 이효숙 옮김 /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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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자연,과학프랑수아즈 라스투앵 포주롱 지음, 방자맹 쇼 그림, 이효숙 옮김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많은 것들을 배워 나간다. 그 중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도 있을 테지만, 평생동안 습관처럼 해야 할 많은 중요한 일들도 있다. 이를테면 이빨 닦기, 골고루 먹기 등등. 하지만 아이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다. 왜 귀찮게 이빨을 닦아야 하나요? 왜 감자 튀김만 먹으면 안되나요? 왜요? 왜? 왜? 이렇게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리즈다.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를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친절하게 풀어준다. '주사는 왜 맞을까?'(질병),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위생),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음식), '잠은 왜 자야 할까?'(잠), '눈은 왜 두 개일까?'(감각),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탄생),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안전),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환경) 등 우리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할 일들을 한 권 한 권에 쏙쏙 담아 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한 지혜를 일러 준다.1권 주사는 왜 맞을까 바이러스란 뭘까? 나쁜 병균들로부터 어떻게 우리 몸을 지킬까? 예방 주사란 뭘까? 알레르기란 뭘까? 응급실에는 언제 갈까? 의사 선생님은 어떤 검사를 할까? 유전이란 뭘까?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 어린이 건강 박사 놀이 어려운 말들 2권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 피부는 어떤 일을 할까? 왜 씻어야 할까? 왜 손을 씻어야 할까? 왜 머리를 감아야 할까? 이는 어떻게 날까? 건강한 이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튼튼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의 보물 알쏭달쏭 미로 여행 어려운 말들 3권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 우유와 유제품 고기, 생선, 달걀 밥, 빵, 국수 버터, 마가린, 기름 과일과 채소 꼬불꼬불 비타민 놀이 물과 음료수 사탕, 케이크, 과자 식단을 짜요 어려운 말들 4권 잠은 왜 자야 할까 밤에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잠은 왜 잘까? 자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까? 잘 준비는 어떻게 할까? 잠들기가 무서우면 어떻게 할까? 꿈은 왜 꿀까? 자면서 생기는 나쁜 일들 낮잠은 왜 잘까? 레미와 릴루의 하루 어려운 말들 5권 눈은 왜 두 개일까 물체는 어떻게 볼까? 소리는 어떻게 들을까? 냄새는 어떻게 맡을까? 우리가 무엇을 만지는지 어떻게 알까? 맛은 어떻게 느낄까? 감각이 없어도 살 수 있을까? 감각을 찾아 떠나자! 감각과 예술가들 다섯 가지 감각 놀이 어려운 말들 6권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수정란이 어떻게 아기가 될까? 아기는 어떻게 먹고 숨을 쉴까?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뭘 할까? 아기도 듣고 볼까? 딸일까? 아들일까? 아기는 어디로 나올까? 새로 태어난 아기 나의 탄생 어려운 말들 7권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 부엌에서 조심! 전기는 왜 위험할까? 이 유해 그림들은 무슨 뜻일까? 찻길에서는 아주 조심해야 해! 작은 상처들은 어떻게 치료할까? 시골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바닷가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신중 요정의 충고 위험 제로 놀이 어려운 말들 8권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 왜 물 없이는 살 수 없을까? 물의 오염이 뭘까? 왜 나무를 잘 가꿔야 할까? 왜 동물을 보호해야 할까? 공기의 오염이 뭘까? 친환경 농산물이란 뭘까? 왜 쓰레기를 나눠서 버릴까? 살기 좋은 도시 서로 다른 점 찾기 어려운 말들 9권 학교는 왜 가야 할까 학교에서는 무엇을 할까? 왜 배워야 할까? 더불어 살기! 학교에는 왜 규칙이 있을까? 보건 위생이란 무엇일까? 학교 식당에서는 무엇을 먹을까? 학교는 날마다 가는 걸까? 학교 갈 수 있도록 건강한 몸! 즐거운 학예회 어려운 낱말들 10권 왜 운동을 해야 할까 운동이란 무엇일까? 운동은 왜 건강에 좋을까? 운동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팀 경기란 뭘까? 자신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운동 선수의 충고 항상 건강하게! 모두가 일등! 여러 가지 운동 경기들 어려운 낱말들 11권 자란다는 것은 뭘까 왜 부모님과 떨어지기가 힘들까? 자립적이 된다는 것은 뭘까? 왜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할 수 없을까? 성장하기 위해 배운다! 자신감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신책임감이 있다는 것은 뭘까? 성장이란 다른 사람들을 돌볼 수 있게 되는 것 엄마 아빠는 아이의 성장을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할까? 성장의 길 어려운 낱말들 12권 왜 두려움을 느낄까 기쁨은 왜 즐겁고 좋을까? 왜 화를 낼까? 질투란 무엇일까? 수줍음은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 왜 두려움을 느낄까? 긍지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준다! 슬프면 왜 울까? 사랑이 최고야! 놀이 공원에서 어려운 낱말들재미있게 놀면서 건강 상식을 배우는 〈나의 첫 건강 교실〉 전12권 완간!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 중에는 이 닦기, 골고루 먹기, 규칙 지키기처럼 어렸을 때부터 몸에 익혀야 할 중요한 습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은 이 귀찮고 성가신 일들을 왜 해야 하는지 쉴 새 없이 질문을 해댑니다. 왜 이를 닦아야 해요? 왜 감자튀김만 먹으면 안 돼요? 왜 학교에 가야 해요? 왜요? 왜? 왜? 〈나의 첫 건강 교실〉은 이렇게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갖는 궁금증들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소아과 의사이자 어린이 건강 교육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가 어린이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들을 주제별로 묶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나는 정보와 지혜를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주사는 왜 맞을까’(질병),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위생),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음식), ‘잠은 왜 자야 할까’(잠), ‘눈은 왜 두 개일까’(감각),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탄생),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안전),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환경), ‘학교는 왜 가야 할까’(학교), ‘왜 운동을 해야 할까’(운동), ‘자란다는 것은 뭘까’(성장), ‘왜 두려움을 느낄까’(감정) 등 모두 1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리즈는, 알기 쉬운 설명과 퀴즈 등의 다양한 활동, 익살스런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놀이를 하듯 즐겁게 건강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6세에서 초등 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책입니다. 1권 _ 주사는 왜 맞을까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바이러스란 뭘까?’ ‘왜 병에 걸릴까?’ ‘예방 주사는 왜 맞을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자신의 몸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병을 예방하는 건강한 생활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2권 _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 청결과 위생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피부는 어떤 일을 할까?’ ‘왜 몸을 씻어야 할까?’ ‘왜 이를 닦아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보물은 바로 우리 몸과 주변을 늘 깨끗하게 하는 위생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3권 _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 음식과 영양소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우유를 먹어야 할까?’ ‘왜 단것을 많이 먹으면 안 될까?’ ‘왜 맛없는 시금치를 먹어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는 음식의 고마움을 알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는 올바른 식사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4권 _ 잠은 왜 자야 할까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생리 활동 가운데 하나인 잠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밤에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자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까?’ ‘꿈은 왜 꿀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성장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충분한 잠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올바른 수면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5권 _ 눈은 왜 두 개일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는 우리 몸의 다섯 가지 감각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냄새는 어떻게 맡을까?’ ‘소리는 어떻게 들을까?’ ‘감각이 없이도 살 수 있을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감각과 감각 기관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6권 _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생명의 탄생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만들어져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아기는 어떻게 먹고 숨을 쉴까?’ ‘아기는 어디로 나올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7권 _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 위험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안전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전기는 왜 위험할까?’ ‘찻길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부엌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일상 생활 속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습니다. 8권 _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 물, 공기, 자연 등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물 없이는 살 수 없을까?’ ‘왜 나무를 잘 가꿔야 할까?’ ‘왜 쓰레기를 나눠서 버릴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스스로를 돌보는 일임을 깨닫고, 환경 보전 의식을 기를 수 있습니다. 9권 _ 학교는 왜 가야 할까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학교 생활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학교에서는 무엇을 할까?’ ‘왜 배워야 할까?’ ‘학교에는 왜 규칙이 있을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학교는 세상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임을 알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10권 _ 왜 운동을 해야 할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주는 운동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운동은 왜 건강에 좋을까?’ ‘운동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팀 경기란 뭘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질병을 예방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게 해 주는 운동의 고마움을 깨닫고, 건강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11권 _ 자란다는 것은 뭘까 부모님의 보살핌에서 벗어나 자립적이 되어 가는 성장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부모님과 떨어지기가 힘들까?’ ‘자신감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책임감이 있다는 것은 뭘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스스로를 책임질 줄 아는 자립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 줍니다. 12권 _ 왜 두려움을 느낄까 기쁨, 슬픔, 수줍음, 두려움, 사랑, 미움, 질투 등 감정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화를 낼까?’ ‘왜 두려움을 느낄까?’ ‘슬프면 왜 울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수줍음과 두려움을 이겨 내는 방법과 자신에 대해 긍지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고, 가장 강하고 특별한 감정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저녁 식사를 하고 나서 아빠가 이야기책을 읽어 주었어요."나도 곧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있을 거예요!"릴루가 큰 소리로 말하자, 아빠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어요.그 때, 엄마가 말했어요."이제 잘 시간이다, 얘들아! 칙칙폭폭 잠 기차가 지나가려고 하네. 내일 아침에 기ㅜㄴ 좋게 일어나려면 그 기차를 놓쳐서는 안 된단다."- 9권 <나의 첫 건강 교실> p.26
디즈니 영어 대화문 따라쓰기
길벗스쿨 / 서영조 (지은이)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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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외국어,한자서영조 (지은이)
10편의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중에서 초등교육과정 수준의 생생한 영어표현이 담긴 대화문을 뽑아 진짜 영어를 익힐 수 있다. 미국 디즈니 본사에서 직접 검수한 대본이기 때문에 실제 영화 대사와 100% 일치하는 것은 물론 바르고 정확한 영어를 배울 수 있다. 'Step 1. 대사 듣고 읽기 → Step 2. 단어 따라 쓰기 → Step 3. 문장 따라 쓰기' 단계를 따라 학습하다보면 영화 대화문 속 어휘와 표현이 저절로 외워진다. 이 과정만 잘 따라오면 디즈니 영화 주인공들처럼 말할 수 있을 것이다.[겨울왕국] 1 Wake up. 일어나. 2 Thank goodness. 다행이에요. 3 Are you kidding me? 농담해? 4 Everything will be all right. 다 괜찮아질 거야. [도리를 찾아서] 5 Can you help me? 나 좀 도와줄 수 있니? Unit 1-5 Review Test 6 Watch out. 조심해. 7 Good job! 잘했어! [라푼젤] 8 What is it? 무슨 일인데? 9 Have you ever been to the city? 도시에 가 본적 있어? [모아나] 10 What are you doing? 뭐 하시는 거예요? Unit 6-10 Review Test 11 Are you OK? 괜찮아? [업] 12 We made it! 우리가 해냈어! 13 Get out of here. 썩 꺼져. [월-E] 14 What are you talking about? 무슨 소리야? 15 It doesn’t matter. 상관없어 Unit 11-15 Review Test [인사이드 아웃] 16 Just leave me alone! 그냥 날 좀 내버려 둬요! 17 What happened? 무슨 일이야? [주토피아] 18 Here you go. 여기 받아. 19 Oh my goodness! 맙소사! 20 Don’t worry. 걱정하지 마세요. Unit 16-20 Review Test [코코] 21 What’s going on? 무슨 일이에요? 22 Stop it! 그만해! 23 No problem. 괜찮아. [토이 스토리 4] 24 I get it now. 이제 알겠어. 25 What’s wrong? 무슨 일이야? Unit 21-25 Review Test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10편에서 뽑은 대화문으로 진짜 영어를 배워요! 1.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대본으로 공부해요. 10편의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중에서 초등교육과정 수준의 생생한 영어표현이 담긴 대화문을 뽑아 진짜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미국 디즈니 본사에서 직접 검수한 대본이기 때문에 실제 영화 대사와 100% 일치하는 것은 물론 바르고 정확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2. 3단계 따라쓰기로 영어 대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Step 1. 대사 듣고 읽기 → Step 2. 단어 따라 쓰기 → Step 3. 문장 따라 쓰기> 단계를 따라 학습하다보면 영화 대화문 속 어휘와 표현이 저절로 외워져요. 이 과정만 잘 따라오면 디즈니 영화 주인공들처럼 말할 수 있을 거예요. 3. 라이팅 실력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요. 무작정 따라 쓰기만 하는 게 아니라, 틀리기 쉬운 철자와 발음, 문장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숙어와 문법 설명을 통해 탄탄한 라이팅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안네의 일기
보물창고 / 안네 프랑크 지음, 최지현 옮김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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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청소년 문학안네 프랑크 지음, 최지현 옮김
올 에이지 클래식 시리즈. ‘은신처’라는 특수한 환경과 ‘사춘기’라는 보편적인 상황 속에서 맞닥뜨려야 했던 안네의 다양한 고민과 감정들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그려낸 <안네의 일기>. 전쟁과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과 자유를 갈망했던 안네의 모습과 진솔한 고백은 깊은 감동을 전한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6월 12일, 유대 인 소녀 안네 프랑크는 한 권의 일기장을 생일 선물로 받는다. 안네는 이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자신의 속마음을 온전히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로 여긴다. 그러던 와중에 독일 나치의 유대 인 탄압이 점점 심해지자 안네의 가족들은 동료들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은신처에 숨어 살게 된다. 2년여의 은신 생활 동안 안네는 전쟁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가족과의 갈등, 고독과 쓸쓸함, 오랜 은신 생활에서 비롯된 불만과 지난 잘못에 대한 후회, 추위와 굶주림 등과 싸워야 했다. 하지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 자유에 대한 의지와 장래에 대한 희망, 풋풋한 사랑 등으로 자신을 버텨 내며 그 모든 과정들을 진솔한 표현으로 일기에 기록했다.1. 키티와의 만남 2. 피신 3. 은신처 생활에 익숙해지기 4. 어른들은 몰라 5. 두려움 6. 새로운 식구 7. 은신처의 갈등 8. 시간 죽이기 9. 희망 10. 일상 11. 갈등 12. 불안 13. 지상 천국인가, 절망의 나락인가 14. 엄마 15. 첫사랑 16. 고마운 사람들 17. 봄, 그리고 청춘 18. 자매 19. 나의 미래 20. 위기의 순간 21. 첫키스 22. 아빠와 딸 23. 알 수 없는 세상 24. 어두운 미래 25. 상륙 작전 옮긴이의 말전 세계인들에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은 과연 무엇일까? 속설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책은 『성경』이라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읽힌 책은 무엇일까? 여기에는 다양한 후보들과 근거가 난무하는데 그 후보들에는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인 이슬람 교의 경전, 세계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의 지도자였던 마오쩌둥의 어록, 인도와도 바꾸지 않을 세계적인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작품, 환상문학의 바이블 『반지의 제왕』과 추리소설의 여왕인 크리스티의 작품 등이 있다. 그런데 이런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가장 유력한 후보 중의 하나로 언급되는 책이 겨우 10대 소녀의 일기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제2차 세계 대전의 한복판에서 사춘기를 고민하고, 사춘기의 한복판에서 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유대 인 소녀의 일기, 『안네의 일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안네의 일기』는 1947년에 네덜란드 어로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약 67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소개되었으며 여러 편의 영화와 연극,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다. 과연 그녀의 일기는 어떠한 매력이 있기에 이토록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사랑받을 수 있었을까? 무엇보다 안네는 ‘은신처’라는 특수한 환경과 ‘사춘기’라는 보편적인 상황 속에서 맞닥뜨려야 했던 다양한 고민과 감정들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그려 내었다. 더불어 전쟁과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과 자유를 갈망했다. 안네의 이러한 모습과 진솔한 고백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기에 충분했고, 『안네의 일기』는 세대와 인종, 언어를 초월하여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고전 중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동안 국내 독자들에게 세계 유명 고전들을 소개하는 데 힘써 온 보물창고에서 이번에 '올 에이지 클래식' 시리즈의 한 권으로 『안네의 일기』 완역본을 펴냈다. 시대와 나이를 초월하여 10살부터 100살까지 늘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소중한 친구 같은 책 '올 에이지 클래식' 시리즈로 만나는 소녀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이 느꼈을 감동을 오롯이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소녀 안네 프랑크, 전쟁과 사춘기의 한복판에 서다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안네 프랑크의 진솔한 모습과 마주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책이 『성경』 다음으로 『안네의 일기』라면 안네 프랑크는 ‘예수’에 이어 책을 통해 알려진 인물 중 두 번째로 유명한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안네 프랑크라는 소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당시 열세 살이던 말괄량이 소녀 안네 프랑크는 그녀의 가족, 동료들과 함께 독일 나치의 유대 인 박해를 피해 은신처에 숨어 감옥과도 같은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1944년 8월 4일 누군가의 밀고로 은신처가 발각되어 체포되고 결국 수용소로 끌려가 이듬해 3월의 어느 날, 티푸스에 걸려 세상을 떠나고 만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안네 프랑크는 총성과 포탄 소리에 놀라고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떨기만 하는 겁 많은 소녀였다. 하지만 때로는 전쟁과 대학살에 분개하고 자유와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투사의 이미지를 가지기도 한다. 결국 수용소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아 전쟁과 대학살의 희생자가 되고 만 그녀는 오늘날 반전(反戰)의 아이콘이 되었다. 하지만 『안네의 일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안네 프랑크의 모습들은 이뿐만이 아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광풍’과 함께 사춘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질풍노도’가 그녀와 그녀의 세계를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가족과의 갈등, 혼자라는 외로움, 오랜 은신 생활에서 비롯된 불만과 지난 잘못에 대한 후회, 그리고 성에 대한 호기심과 풋풋한 사랑의 떨림까지. 『안네의 일기』는 전 세계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소녀의 특별한 이야기이자 사춘기에 들어선 평범한 소녀의 친근한 이야기이기도 한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점이 『안네의 일기』가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이미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쳐온 어른들부터 그 한복판에 서 있는 청소년들과 앞으로 맞이할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이유이다. 자, 이제 '올 에이지 클래식' 시리즈로 마련된 『안네의 일기』를 통해 지금껏 몰랐던 안네 프랑크를 만나 보자. 전쟁과 사춘기의 한복판에서 들려주는 그녀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우리는 세대와 국가를 초월한 진정한 가치, 바로 희망과 용기를 가슴속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이다.1942년 6월 20일 토요일며칠 동안 일기를 쓰지 못했어. 내 일기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보고 싶었거든. 나 같은 아이가 일기를 쓰다니, 정말 이상한 일이야. 지금까지 일기를 써 본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열세 살 여학생이 비밀을 털어놓는 것에 대해 나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도 관심이 있을까 싶어서 말이야.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난 일기를 쓰고 싶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 깊이 묻혀 있는 모든 것들을 끄집어내고 싶거든.(중략)그래서 이 일기장을 선택한 거지.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친구를 눈앞에서 보기라도 한듯 일기장에다 모든 사실을 구구절절 털어놓지는 않을지도 몰라. 대신 이 일기장을 내 친구로 삼아서 ‘키티’라고 부를 거야. 그러면 내가 무심코 키티라고 말한다 해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무도 모르겠지. 1943년 1월 13일 수요일매일 밤 수백 대의 비행기가 네덜란드를 지나 독일의 마을로 가 폭격을 퍼부어 쑥대밭을 만들어. 소련과 아프리카에서는 매 시간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아무도 이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어. 온 세계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지금, 연합군에게 유리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아.(중략)전쟁이 가지고 온 고통에 대해서 몇 시간이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럼 내 자신이 더욱 비참하게 느껴질 것 같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이 고통이 끝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는 일뿐이지. 유대 인과 기독교인, 그리고 온 세상이 고통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거야.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겠지.안네가. 1944년 4월 4일 화요일바보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그리고 언론인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할 거야. 내가 미래에 이루고 싶은 꿈이니까! 내가 글을 잘 쓴다는 걸 알아. 내가 쓴 글 몇 개는 꽤 좋고 ‘은신처’를 묘사한 글 중에 재치 있게 잘 쓴 것도 있어. 내 일기를 보면 알 수 있지. 하지만 내가 정말 재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 (중략)죽은 후에도 기억되는 사람이고 싶어! 그래서 내게 이런 재능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려. 글을 쓰고 내 자신을 표현하면서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주셨으니까.글을 쓰는 동안은 모든 것을 떨쳐 버릴 수 있어. 슬픔도 사라지고 용기가 솟아오르지. 그런데 내가 훌륭한 작품을 쓸 수 있을까? 언론인이나 작가가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기를 바라. 아, 정말 간절히 그러고 싶어. 글을 쓸 때면 난 내 생각, 내 이상, 내 판타지를 모두 새롭게 되찾을 수 있거든.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할 거야. 성공할 수 있을 거야. 난 글을 쓰고 싶으니까!안네가.
뇌 속의 놀라운 비밀
승산 / 스티브 파커 글, 데이비드 웨스트 그림, 한현숙 옮김 / 200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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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자연,과학스티브 파커 글, 데이비드 웨스트 그림, 한현숙 옮김
001. 뇌 수술의 역사 ...6 002. 뇌의 구조와 기능 ...11 003. 자동화 뇌 ...23 004. 배고픈 뇌 ...35 005. 감시하는 뇌 ...41 006. 통제하는 뇌 ...49 007. 용어해설 ...60 008. 색인 ...62※ 승산의 즐거운 책읽기! ☞ seungsan.com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시각으로 뇌를 관찰하여. 뇌의 각 부분과 기능뿐만아니라 근육, 뼈, 혈액, 감각기관, 피부, 관절, 소화, 생식까지도 다루었다. 뇌 과학 분야의 탁월한 참고자료이며, 초등학교 과학교육과 성교육에 활용될수 있는 홀륭한 교육자료이다 또한 정확한 전문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고, 우리 몸의 구조에 관한 그림들이 만화 스타일로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미국 샌디에이고 시 학교 평가'에서 뇌와 그의 기능을 책의 양면에 걸쳐 그려진 실감나는 그림을 사용하여 생생하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인체 해부도에 밝은 색깔을 사용하였으며 재미있는 만화그림을 삽입하여 뇌 연구의 역사, 뇌신경세포, 뼈의 구조 등과 같은주제들에 대하여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많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매력적인 자료이며, 용어해설과 색인도 포함하고 있다 -'미국 학교와 도서관을 위한 참고자료 평가'에서 인체와 인체 시스템을 뇌의 관점으로부터 독특하게 접근한 인체 해부학! 유익한 정보와 그림들이 가득! -'미국 교육서적 평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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