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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잠언집 : 인생의 머리맡에 놓아두고 싶은
토파즈 / 김하 글 / 2008.06.20
12,000원 ⟶
10,800원
(10% off)
토파즈
소설,일반
김하 글
삶의 행복과 성공을 찾아주는,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지혜가 가득 들어 있는 책! 이 책은 ‘지혜와 지식의 보고’로 널리 알려져 있는 『탈무드』에 수록된 교훈적이고 처세적인 격언과 속담, 그리고 명언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명쾌한 목소리로 삶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탈무드』가 인간의 삶 전체에 대해 두루 질문하고 통찰하듯이, 이 잠언집 역시 인생의 다양한 궁금증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마련해놓고 있다. \'우리는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처세는 어떠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등 실제로 살아가면서 부딪힐 수밖에 없는 수많은 명제들에 대해 지혜의 응축된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 책은 스스로 재미있고 유익한 삶의 길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삶의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전체컬러. 엮은이의 말 1 어떻게 살 것인가? 웃음 가득한 세상|삶의 균형|낙관적인 마음자세|비관과 낙관|남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친절|내일보다는 오늘이 중요하다|자신을 죽이는 사람|이상이 없는 교육|지식|관계|작아 보이는 나|친구와 적|웃음|표정|우물 안 개구리|인간의 탄생과 죽음|인생의 기본|바다를 만들고 싶다면|‘1’을 만든다는 것|기적|시간과 돈|성공의 문을 열려면|마음 ★인간의 본질에 관한 격언|도전과 용기에 관한 격언 2 ‘나’와 관계된 것들에 대하여 지금 이 순간|스스로 경계하라|자기 정당화|인간은 환경적 동물이다|나쁜 것에 물들지 않으려면|사람을 사귀려면|소개장|다툼과 화해|친구의 말 한마디|자신을 아는 사람|문제의 핵심|마음이 고운 사람|인과응보|선과 악|악의 모습|배상|인간의 한계|뿌리깊은 유대감|술|사람을 평가하는 기준|평등한 존엄성|‘나’가 아닌 ‘우리’ ★처세에 관한 격언|술에 관한 격언 3 사랑과 결혼에 대하여 사랑은 만능이 아니다|삶의 동반자|사랑과 율법|결혼생활|정열이라는 불|조화로운 삶|질투|섹스|결혼의 참모습|독립된 삶|성인이 되려면|이혼의 원인|결혼은 도박이 아니다|결혼과 이혼|중용의 자세 ★남녀관계에 관한 격언|우정에 관한 격언 4 가정과 가족에 대하여 평등한 대우|감정을 숨기지 마라|손님|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란다|어머니|나이 많은 아이|교사|마음의 고통|노년기|노인을 공경한다는 것|손님의 도리|휴일|무엇이든 알맞게|유대인다움이란|이상과 경험|정원을 가꾸듯이|개성|문을 잠그는 이유|배려하는 마음 ★가정에 관한 격언 5 지혜와 지식에 대하여 현자와 부자|행복이란|즐거운 마음으로|자선|친절과 겸허|자기 과신|숫자 ‘7’|인간의 이중성|실천하는 마음|허리를 굽히는 지혜|착한 사람|열두 가지 존재|누구 탓인가?|변화하는 인간|지성과 마음|행복과 불행|바르게 사는 인간|배움은 인간의 의무다|지식과 지혜|책을 읽고 생각하라|지식의 흐름|기도와 배움|무엇을 지킬 것인가?|어떤 일을 하려면|단점을 줄이는 법|유머의 힘|자신의 어리석음을 아는 사람|어설픈 지식의 유혹|겉모습에 현혹되지 마라|당나귀는 당나귀일 뿐 ★삶의 지혜에 관한 격언|마음의 양식에 관한 격언 6 부와 금전에 대하여 돈이란|돈의 가치|기회라는 혜택|삶의 도구|유대인의 힘이 되다|돈의 위력|진정한 상술|작은 힘이라도 뭉치면|인간의 본심|빚을 진다는 것|차가운 돈|왜 돈을 죄악시하는가?|돈에 휩쓸리는 인간|옷과 같은 돈|가난은 삶의 고통이다|돈을 빌릴 때는 신중하게|돈만 벌기 위해서라면|빌려줄 때와 적선할 때 ★금전에 관한 격언|인간관계에 관한 격언 7 침묵에 대하여 무지|이론과 실제|말조심|비밀의 위험성|어리석은 사람의 혀|제2의 얼굴|입과 귀|침묵도 언어다|칭찬|진실의 칼날|현실적인 유대인|말 못하는 고통|배움|입이라는 금고 ★말과 침묵에 관한 격언|선과 악에 관한 격언 어떤 일을 하기 전에 한 번만 되새겨도 자신감이 충전되고 마음 편안해지는 글귀들!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면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만족하면 된다. 저 사람이 나보다 앞서나가는 건 아닐까, 부딪쳐보지도 않고 움츠러들지 마라. 앞으로 10년 후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현실감 없이 앞당겨 걱정하지 마라.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똑같다. 하지만 자기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루를 활기차고 희망차게 시작하고 내 앞에 닥치는 모든 상황과 사물들을 긍정적인 눈빛으로 바라보라. 그것이야말로 참된 인생의 길이다. ●마음이 가벼워지고 눈이 즐거워지는, 색다른 인생 수업 오랜 역사 속의 수많은 유대 랍비와 현자들이 끊임없는 토론과 다양한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서 일구어낸 기록물인 『탈무드』는 비단 유대인과 유대사회만의 유산이 아니라 인류 공통의 정신적ㆍ문화적 자산이다. 물론 『탈무드』는 유대인들에게 최고의 인생 동반자다. 유대인 부모가 들려주는 『탈무드』 이야기는 아이의 성장동력이 되고, 유대인 가정을 화목하게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할 때나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유대인들은 당연히 『탈무드』에서 지혜를 얻고, 그 해답을 찾으려 한다. 이는 곧 인간의 보편적인 삶의 가치 추구와 처세술로 이어져 현대인들에게 성공의 필수요건으로 변화ㆍ발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지혜와 지식의 보고’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탈무드』에 수록된 교훈적이고 처세적인 격언과 속담, 그리고 명언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좀더 명쾌하고 알차게 구성하고 풀어내려는 시도가 없었다. 또한 ‘잠언집’이라면 왠지 현실과 동떨어져 보이고, 점잖게 훈계하려 한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기획된 이 책은 자기 스스로 재미있고 유익한 삶의 길을 찾아가도록 도와준다.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발현시키는 이미지와, 짧지만 되새길수록 의미가 깊은 텍스트를 보고 읽다 보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편안해질 것이다. ●『탈무드』에서 뽑아낸 삶의 요건은 무엇인가? ‘당신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당신은 무척 당황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세상에 대충대충 시간이나 때우면서 인생을 흘려보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기 삶의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 다른 사람보다 두 배 바쁘게 산다고 두 배 빨리 성공하지는 않는다. 계획 없이, 목표 없이 살다 보면 회한과 한숨만 늘어난다. 지금 서 있는 곳에서 한 걸음만 뒤로 물러나 자기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앞으로 살아갈 길을 미리 내다보려는 노력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인 삶의 지혜이다. 오늘날 사회생활의 성공과 실패는 대인관계에 달려 있다.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매일같이 만나는 ‘나’와 관계된 사람들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대다수 사람들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그들의 존재를 잊고 산다. 이 책은 사람을 만나 원활한 관계를 맺는 방법부터 남에게 먼저 베푸는 기쁨과 상대방의 의견에 귀기울여 자기 발전의 밑천으로 삼는 길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사랑과 결혼, 가정과 가족, 지혜와 지식, 부와 금전, 침묵 등은 우리의 일생에서 영원한 화두이자 숙제이다. 때문에 이 책에서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들과, 웅숭깊은 행간들 속에 숨어 있는 메시지는 자기 인생을 남보다 성공적으로 이끌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 이들이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것들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성공 키워드를 찾아라! 예로부터 유대인은 매우 현실적이고 이해 타산적이었다. 합리적이고 실천적인 사고방식을 중시하는 그들은 허황하고 비현실적인 이론에 얽매이지 않았다. 이 책 또한 그 궤를 같이한다. 추상적이고 애매한 관념보다는 현실의 편리와 자기 인생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도덕과 율법이 사람들에게 훨씬 더 설득력 있고 매력적으로 와닿는다. 유대인들이 세계 경제의 주체가 되고 과학, 정치, 예술 등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중심에 우뚝 선 것도 우연이 아니라 그들만의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성공 키워드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 당신이 얻고자 하는 성공 또는 행복 키워드는 무엇인가? 이 책은 그 단초를 제공해줄 것이다. 또한 당신이 갖고 있는 인생 자산을 지금보다 더 탄탄하게 다져주고 배가시켜준다.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해답을 찾아내고야 말겠다는 열정과 의지력, 그리고 흔들림 없는 자신감……. 이 책은 세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자기 인생을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설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맑고 깊은 울림 속으로 ...엮은이의 말에서 유대인은 명멸했던 수많은 제국들이 그랬던 것처럼 화려한 제국을 세우지도 않았고, 대성전을 짓지도 않았다. 다만 그들은 자신들의 모든 에너지를 인간성 탐구에 쏟았다. ‘인간의 위엄은 무엇이고 삶의 목표는 어떠해야 하는가?’,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 등 끊임없이 세상을 향해 질문하고 탈무드 황금률 습득에 힘써왔다. 그것이 『탈무드』라는 방대한 저작으로 귀결되었으며, 이스라엘 민족이 그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았던 인내와 함께 온 인류에게 선사한 훌륭한 유산이 되었던 것이다. 『탈무드』는 『성경』과 함께 오늘날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지혜의 서’로 알려져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출간된 『탈무드』 관련 책만 해도 수백여 종에 달한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도 『탈무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할 수 있다. 랍비 문학의 고전인 『탈무드』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철학과 삶의 변화를 이끌어주는 에너지원이 되어주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인류 문화의 보고인 『탈무드』에서 인생의 교훈이 되는 핵심 격언과 잠언, 주옥같은 경구들을 추려 한 권의 잠언집으로 꾸민 것이다. 잠언의 사전적 풀이는 ‘가르쳐서 훈계하는 말’이다. ‘시간은 금이다’처럼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배인 경구들이 이제 금과옥조(金科玉條)가 되었듯이,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 더욱 새롭게 와닿으며 그 빛을 발하고 있는 『탈무드』 속의 잠언들이야말로 우리가 끊임없이 되새기며 가슴에 새겨야 할 경구이자 ‘나를 비춰주는’ 훌륭한 거울이 되어줄 것이다. 『탈무드』가 인간의 삶 전체에 대해 두루 질문하고 통찰하듯이, 이 잠언집 역시 인생의 다양한 궁금증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마련해놓고 있다. ‘우리는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처세는 어떠해야 하고 어떻게 성공을 이룰 수 있는가?’ 등 우리가 실제로 살아가면서 부딪힐 수밖에 없는 수많은 명제들에 대해 지혜의 응축된 목소리를 듣고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자산으로 삼는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트레버
뜨인돌 / 캐서린 라이언 하이디 지음, 공경희 옮김 / 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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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문학
캐서린 라이언 하이디 지음, 공경희 옮김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의 원작 소설. '만약 한 사람이 세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고 그 세 사람이 그 대가로 각자 다른 세 사람에게 또 베풀고…. 그러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트레버 맥킨니라는 12살 소년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실천하라'라는 학교 과제를 두고 떠올린 생각이다. '12살 소년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이 한 줄의 말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 만큼 눈 밝은 이들이 과연 세상에 남아 있을까. 그러나 트레버는 이 단순하고 아름다운 숫자와 낙관의 힘으로 자신의 주변부터 조금씩 따뜻하게 물들여 가는데 성공해낸다. 2000 책따세에서 권하는 책 선정 2005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선정 2007 아침독서 추천도서 선정 인간성 상실의 시대, 12살 소년 트레버를 만나다 ‘12살 소년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이 한 줄의 말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 만큼 눈 밝은 이들이 과연 세상에 남아 있을까. 트레버가 시작한 것은 ‘Pay it Forward(다른 사람에게 베풀기)’ 운동, 즉 한 사람이 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그 세 사람이 각자 또 다른 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물론 도움을 줄 때는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 이런 정도의 행동으로 세상이 바뀌지 않을 거라고 비관하는 쪽은 당연히 어른들이다. 그렇다면 어른들이 좋아하는 숫자로 말해 보자. 트레버의 제안대로 한 명이 세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면, 16번만에 우리나라 5,000만 인구 거의 대부분에게 한 번씩 도움의 손길이 닿는다. 트레버는 이 단순하고 아름다운 숫자와 낙관의 힘으로 자신의 주변부터 조금씩 따뜻하게 물들인다. 소설 속의 트레버, 현실의 미국을 움직이다 <Pay It Forward>는 1999년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큰 화제를 모은 문제작이다. 언론 매체들은 트레버의 아이디어를 앞다투어 보도했고, 특히 미국 CBS 방송은 ‘12살 소년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꿨다’라는 내용의 보도를 하기도 했다. 출간된 지 거의 10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아마존 랭크의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데다가, 독자 리뷰는 200건 가까이 달릴 정도로 미국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책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설립된 PIFF(Pay it Forward foundation: www.payitforward.com)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의 문학작품이 미국 사회에서 새로운 사회 운동을 일으킨 것이다. 『트레버』의 영향력은 할리우드 영화에까지 미쳤다. 영화 <식스 센스>의 인상 깊은 아역 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 캐빈 스페이시, 헬렌 헌트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동명의 영화가 제작된 것이다. 한국에서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2001년 개봉되었다. 트레버, 20년간의 사유 끝에 태어나다 『트레버』를 낳은 저자 캐서린 라이언 하이디는 미국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다.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비평가들의 찬사와 함께 단편소설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Funerals for Horses>와 <Earthquake Weather> 등이 있다. 저자는 이 소설을 쓰기 20여 년 전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를 당했다. 그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났는데, 그것이 작가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주었음은 물론 『트레버』까지 쓰게 만들었다. 작가는 이렇게 『트레버』의 집필 동기를 이야기했다. “나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트레버가 숨쉬고 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더 따뜻한 곳으로 바꾸고 싶어 하는 12세 소년이 살고 있음을 말하고 싶었다.” ‘만약 한 사람이 세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고 그 세 사람이 그 대가로 각자 다른 세 사람에게 또 베풀고…. 그러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트레버 맥킨니라는 12살 소년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실천하라’라는 학교 과제를 두고 떠올린 생각이다. ‘돈으로 따지자면 이 선행은 비싼 것일 수도 있고 하찮은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베푸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하찮을 수도 있지만 받는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귀중한 것이어야 한다. 대신 도움을 받은 사람은 그 보답으로 각기 다른 세 사람을 또 도와주어야 한다. 모든 이들이 이 약속을 지킨다면 나중에는 서로가 서로를 도우려 노력할 것이고 이 세상은 결국 변할 것이다.’ 트레버는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세 사람을 찾아 나선다.경관은 주머니에서 흰 손수건을 꺼내 주었다. 반듯하게 접힌 개끗한 손수건이었다. 고디는 고분고분 손수건을 받아 얼굴을 닦았다. 상실감이 느껴졌다.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화장이었데. 화장하지 않은 모습의 자기가 벌써 미워지기 시작했다 .짙은 톤의 파운데이션과 검정 마스카라가 묻어 손수건은 엉망진창이 되었다. 눈가는 대충 닦고 말았다. 초록색 눈화장은 남겨두고 싶었기 때문이다.p225
먼지의 말
포도밭출판사 / 채효정 (지은이)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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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출판사
소설,일반
채효정 (지은이)
정치학자 채효정, 먼지로서 먼지에게 쓰다. 이 책은 정치학자 채효정이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주로 페이스북에 쓴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채효정은 ‘마음이 견디지 못해, 가슴에서 돌멩이 하나를 빼내듯이’ 썼다고 말한다. 슬픔으로 쓴 글이 있고, 분노로 쓴 글이 있고, 함께 웃기 위해 쓴 글이 있다. 먼지로서 먼지에게 쓴 글들이다. 먼지란 ‘없지 않은 존재’를 일컫는다. 먼지는 ‘도래할 주체’들의 태명이라고도 한다. 『먼지의 말』은 없지 않은 존재들의 목소리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서문_ 왜 쓰는가 이상한 점 죽었다 아니 죽였다 임금 주라 취향의 정치와 혐오의 정치 돌봄노동과 기후위기 에코 포르노그래피 자본주의에 반대하지 않는 그린 뉴딜이라니 수업료 땅 선생님과 나무 선생님 뉴딜의 한계 작은 평화 밭에서 돌연사 근로자 1명 끝내 숨져 산재는 막지 못한다고 우리들의 죽음 그린 뉴딜, 좋은 포장지 나중에 이윤보다 생명을 위기 이후 조용한 독재자 루카스 플랜 이 차이는 어디서 왔는가 그 사람이 점점 투명해진다 땅 병은 가난한 사람들부터 낚아챈다 탈노동 김선일을 기억하라 사람이 죽었다 다시는 로봇은 비싸고, 인간은 싸니까요 2명이 100명을 대표하는 세상 싸우는 청소년들 딜란 크루스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살아있어요 어떤 사람들의 전쟁 폭력에 지지 않는 사람들 성난 목소리 착시현상 ‘모두의 것’을 되찾는 일부터 안전로프 없는 사회 죽음의 사회적 전형 조용히 보이지 않는 사람들 먼지의 말 누가 돈을 가져가는가 힘의 기울기 쪽방촌 김씨 조국 이후 계급의 눈으로 촛불 다음 날 여성을 교환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 3,400명 숨을 못 쉬겠다 천만이 모여도 옳지 않다 노동자 숨져 다들 트라시마코스가 되기로 하였소? 돼지들이 죽던 날 고공으로 올라간다 졸면 죽음 『한겨레』 평기자 성명을 읽으며 민도 식자들 아무도 책임이 없다 역사 부르주아화와 관제 민족주의에 맞서 애국 ‘사라졌다’고 한다 구제 우리가 소멸하지 않겠다면? 강사법과 대학의 미래 원하는 것을 요구하자 4월 16일 밤 나는 후마니타스칼리지 해고 강사다 대학의 죽음 상상 이상의 대학 한 사람 죽어라, 내가 안 보는 곳에서 개를 버리는 방법 물러설 수 없는 자리 인간의 길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환영인사 편집자의 말2015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강사 채효정은 학교로부터 이메일로 해고를 통보받았다. 이후 채효정은 부당한 해고에 항의하며 잔디밭에서 강의를 이어갔다. 나는 2016년 12월 겨울날, 그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마음으로 잔디밭 강의의 청강생이 되고자 그의 강의실(경희대학교 노천극장, 대운동장, 잔디밭 등지에서 강의가 이뤄졌다)을 찾아갔다. 추운 날이었지만 나와 같은 청강생이 제법 있었다. 채효정은 털장갑을 끼고, 털모자를 눌러 쓰고, 확성기를 얼굴에 바싹 붙이고 소리를 높여 강의했다. 그는 우리의 ‘빼앗긴 말’들을 주제로 강의했다. 2019년 소위 ‘조국 사태’ 초반에, 평소 정치사회 문제에 자주 의견을 내던 사람들도 왠지 말을 아꼈다. 신중함은 보통은 미덕이지만 이때의 신중함에는 껄끄러운 점이 있었다. 그들은 지켜보자고 했고, 조국을 아주 옹호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아직은 판단을 유보할 때라고도 했다. 나는 그 상황을 지켜보기가 매우 답답했고 어느 지점에서는 몸서리가 쳐졌다. 그때 내가 찾아 읽던 글 중에서 단연 선명하게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며 조국 사태가 주는 무참함을 말하고, 조국 옹호 세력을 비판하는 글을 쓰던 사람이 채효정이었다. 중국 당국의 탄압에 맞서며 홍콩 이공대에서 투쟁이 일어났을 때, 이공대에게 벌어지는 일을 상세히 보도하는 채널은 드물었다. 채효정은 역시 날마다 긴 글로 투쟁의 안팎을 전했고, 연대의 필요성을 일깨웠고, 당장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주었다. 돼지 ‘살처분’이 벌어질 때, 나는 여러 가지 입장들을 읽었다. 방역의 입장, 축산 농가의 입장, 산업의 입장… 돼지의 비명 소리가 꿈에서 들리는 괴로움 속에서도, 나는 내가 미처 다 알지 못하는 어떠한 ‘입장’들을 생각했다. 그때 채효정이 돼지의 입장을 써주었다. 나는 내가 돼지라는 걸 깨달았다. 돼지의 입장이 내 입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돼지인데, 누구의 입장을 걱정한단 말인가. 삼성 해고자 김용희를,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박문진, 송영숙을 알리는 사람이 채효정이었다. 제주 청년 노민규의 제주 제2공항 반대 단식시위를, 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시위를, 경동 도시가스 가스 안전 점검원들의 시위를 알리는 사람이 채효정이었다. 나는 채효정의 글을 읽으며 훅 하고 숨통이 트이는 경험을 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채효정의 글을 읽고서야 푹 하고 비로소 숨이 쉬어지는 때가 많았다. 그래서 나는 채효정이 아무런 계획 없이 그저 ‘마음이 견디지 못해, 가슴에서 돌멩이 하나 빼내듯이’ 썼다는 이 글들을 페이스북에서 찾아 그러모았다. 처음에 200여 편을 모았는데, 그중 82편을 추렸다. 『먼지의 말』은 정치학자 채효정이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주로 페이스북에 쓴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슬픔으로 쓴 글이 있고, 분노로 쓴 글이 있고, 함께 웃기 위해 쓴 글이 있다. 채효정은 먼지로서 먼지에게 이 글들을 썼다. ‘먼지’는 무엇을 일컫는 말인가. 먼지는 ‘없지 않은 존재’이다. 그리고 먼지는 ‘도래할 주체’들의 태명 같은 것이다. 채효정은 서문 「왜 쓰는가」에서 왜 이 글들을 썼는지 돌아본다. 그는 무척 무거운 마음으로 자신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를 살펴본다. 쓸 수 있다는 것, 그것은 한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그는 말한다. 그는 무겁고 두려운 마음이지만, 간절했기에 썼다고 밝힌다. “여기 적힌 간절한 말들이 간절한 사람들에게 닿기를, 필요한 이들에게 필요한 말이 되어주기를 바랄 뿐”이라고 전한다. 이 책에서 듣게 될 목소리의 주인공들을 알려드린다. 목소리의 주인공이라 하면 인간만 떠올리기 십상인데, 이 목록에는 아래와 같이 물건도 있고 건물도 있고 동식물도 있다. 이들에게도 목소리가 있기 때문이다. 물류센터 노동자 / 아파트 외벽 도색 노동자 / 돌봄 노동자 / 남극 세종기지 / 바이러스 / 빙하 / 녹색당 / 벌레 / 땅 / 나무 / 고양이 / 뱀 / 택배 노동자 / ‘근로자 A씨’ / 이주 노동자 / 화재로 숨진 망원동 쌍둥이 형제 / 탄소 / 배달 노동자 / 간호사 / 콜센터 노동자 / 코로나 / 학생 / 비정규직 노동자 / 김용희 / 김용균 / 블루베리 / 간병인 / 청도 대남병원 / 김선일 / 김정희 / 하청 노동자 / 청소년 / 딜란 크루스 / 홍콩 이공대 시위대 / 자살자 / 광주 / 노민규 / 마을 / 안전로프 / 프롤레타리아 / 먼지 / 마트 노동자 / 쪽방촌 김씨 / 톨게이트 투쟁 노동자 / 돼지 / 박문진 / 송영숙 / 화물 트럭 노동자 / 할머니 / 청소 노동자 / 해고 강사 / 4월 16일 / 개 / 노란 조끼 등등.추석 연휴 전날체불 임금을 받기 위해한 노동자가 아파트 옥상 위로 올라갔다.거의 완공된 아파트는 외벽 도색을 앞두고 있다. 하얗게 밑칠을 마친 외벽을 타고 내려오며 로프에 매달린 노동자는 한 자씩 글자를 써내려갔다제 몸보다 큰 붉은 글씨를 한 자 한 자 읽어본다. 사 기 꾼 시 공 업 (체) 시 행 사 는 더 사 기 꾼 노 임 주 라 개 자 식그는 로프를 알고, 칠을 아는 사람추석 연휴 전날까지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는자신이 쓸 수 있는 유일한 공간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 저 말을 쓰고내려와 경찰에 ‘입건’되었다.- 「임금 주라」 숙련 택배 노동자의 한달 평균 택배 물량은 7,000~8,000개지난 3개월간 10년차 택배기사인 정씨가 배송한 택배 상자는, 2월에 9,960개3월에는 1만 1330개4월에는 1만 288개오전 6시 출근, 오후 9시 퇴근휴식시간도 없이 하루 15시간 중노동 근무어린이날 앞두고, 심정지로 돌연사- 「돌연사」 ‘근로자’ 1명이름은 ‘A씨’‘끝내 숨져’이름 없는 노동자가혼자 작업하다사고를 당하고끝내 숨졌다는소식이 소식은 왜날짜와 장소만 바뀐 채늘 똑같은 문장으로 전송되는가- 「근로자 1명 끝내 숨져」
과학이 보인다, 나의 특별한 실험책
풀빛 / 라이너 쾨테 지음, 이자벨레 딘터 그림, 김영귀 옮김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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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자연,과학
라이너 쾨테 지음, 이자벨레 딘터 그림, 김영귀 옮김
첫째로 주변을 잘 관찰하고 늘 왜 그럴까 생각해 본다. 둘째로 간단하고 재미있는 실험으로 답을 찾아간다. 셋째로 현상의 원리를 파악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세 가지 단계를 통해 과학에 접근하는 쉽고도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책. 실험실이 없어도 가능하고, 슈퍼에서 마련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한 편리한 실험들을 공개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총 여덟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은 식물, 공기, 태양, 물 등 현재 교과 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여러 과학분야와 함께, 아이들이 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실험 주제로 삼는다. '갓 내린 눈은 왜 가벼울까?' '우산 밑에서는 왜 젖지 않을까'와 같은 일상적인 의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같은 호기심을 통해 탐구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실험으로 답을 찾아내고, 최종적으로 과학을 이해하는 것이다.지상의 물은 태양열 때문에 끊임없이 움직인단다. 물은 수많은 곳에서 증발하는데, 특히 거대한 바다에서 많이 일어나지. 물은 위로 올라가서 구름을 만들고, 구름에서 비가 되어 다시 지상으로 떨어진단다. 대부분의 비는 바다 위에서 내리지만, 바람이 구름의 일부를 대륙으로 몰아가 땅 위에서 비나 눈이 내리기도 해. 이 비나 눈은 우리에게 물을 조달해 주기 때문에 식물과 동물과 사람이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단다. 물은 지표면에서 흘러 나가 호수와 저수지를 채우고 개울이나 시내나 강을 만들고, 다시 바다로 흘러가. 또는 땅속으로 스며들어 물이 침투되지 않는 암석층을 지나 지하수로 고이지. 이 지하수로부터 샘이 솟아 나오는 거야. - 본문 14쪽 중에서 1. 물과 바람과 비 2. 녹색 잎사귀와 화려한 꽃 3. 햇빛과 그림자놀이 4. 공기는 허풍쟁이가 아니야 5.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 6. 우산과 소금쟁이 7. 커다란 달과 꼬마 밤 나들이꾼들 8. 눈과 얼음 결정
20인의 수학자 편지 : 수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거인 / 고수유 글, 김준영 그림 /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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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우리창작
고수유 글, 김준영 그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공식으로 만들어낸 유명한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수학, 어떻게 하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까? 그 고민을 풀어 주기 위해 수학계를 대표하는 20인의 수학자가 직접 나섰다. 1 더하기 1이 2가 된다는 것에 대해 어느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의문을 갖지 않는다. 하지만 오래전 그런 단순한 수식에도 의문을 품었던 아이가 있었다. 그 시작이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수학적 공식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수학 천재의 가능성이 아니었을까?1. 꼼꼼하게 관찰하는 사람이 되렴 ― 피타고라스 2. 수학을 실용학문으로 바꾸다 ― 남병길 3.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단다 ― 가우스 4. 절망 속에서도 방정식 연구 ― 갈루아 5. 이의 통증도 이겨 낸 수학의 연구 ― 파스칼 6. 수학적으로 보고 수학적으로 생각하다 ― 데카르트 7. 어렵고 복잡한 것만이 진정한 수학은 아니란다 ― 힐베르트 8. 숫자 안에 숨어 있는 의미를 찾아보렴 ― 라마누잔 9. 돈과 명예가 전부는 아니란다 ― 라이프니츠 10. 상상력을 이용해 문제를 풀어라 ― 오일러 11. 진정한 수학은 놀이란다 ― 탈레스 12. 무한의 기능성을 가진 이들에게 ― 뫼비우스 13. 기하학은 생활을 편하게 만드는 기술 ― 유클리드 14.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라 ― 드모르간 15. 수학의 세계는 상상했던 것보다 넓다 ― 슈바르츠 16. 여러 방법으로 응용하여 풀어 보렴 ― 아이젠슈타인 17. 조선의 위도를 처음으로 계산하다 ― 이순지 18. 존재하지 않는 것을 숫자로 표현하다 ― 진성신 19. 수학은 끝이 없는 학문이란다 ― 다카기 데이지 20. 수학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력이다 ― 데데킨트단순하면서도 고집스러운 수학자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편지로 읽는다. 이집트 여행을 하던 탈레스는 그림자의 길이만을 이용해 피라미드의 높이를 계산한다. 단순히 장작을 쌓아 올리는 것에서도 자신만의 특별함을 부여했던 피타고라스는, 삼각형에 있는 세 개의 각을 합하면 180도가 되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증명했다. 잠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치통을 잊기 위해 사이클로이드 연구에 매달렸던 파스칼과 자신이 제출한 논문이 두 번이나 분실되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는 불운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연구를 포기하지 않았던 갈루아는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유리수와 무리수에 대한 수학적 개념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고심하던 데데킨트는 반으로 잘린 사과에서 ‘데데킨트의 절단이론’을 고안해 냈다. 조정 대신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금님을 설득해 궁궐 안에 천문 관측대를 세웠던 조선의 수학자 이순지는 당시 세종대왕의 총애를 한 몸에 받았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일정한 패턴으로 날고 있는 파리의 움직임에서 수학적 법칙을 발견하고 좌표평면을 생각했던 데카르트는 해석기하학의 창시자로 불리고 있다. 그 외에도 미처 본문에서는 소개되지 못했던 수학자들의 다양한 습관과 일화들을 모아 20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함께 실었다.
시간 도둑 4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발 타일러 지음, 최소영 옮김 /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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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명작,문학
발 타일러 지음, 최소영 옮김
시간을 수호하는 가디언과, 시간의 질서를 위험에 빠뜨리려는 뤠카들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 의 후속편. '게메트부르를 찾아서'라는 부제를 단 이번 편에서는 전설을 통해 시간과 가디언의 역사를 들려주고, 한층 악랄해진 뤠카들과의 대결에 인간과의 접촉이라는 새로운 사건이 벌어지면서 이야기는 보다 흥미롭고 다채롭게 전개된다. 아울러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서로 대립하던 가디언들과 뤠카들의 화해의 접점을 모색하고,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믿음’과 ‘용서’의 중요성을 보여 준다. 주인공인 쌍콧물은 판타지 동화에 흔히 등장하는 영웅적 자질을 갖춘 아이도, 심지어 평범한 아이도 아니다. 세상의 종말을 가져올 수 있는 잘못을 저질렀으며, 깨끗하고 선량한 것과는 거리가 먼 종족의 소녀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쌍콧물이 변해 가는 모습이 진한 인상을 남긴다.1권 끝의 시작 쌍콧물, 바깥땅에 오르다 시간 도둑 가디언들의 대집회 어둠 속의 이방인 쌍콧물인가, 소피인가? 이리로 사원으로 오라 소피를 잃어버리다 가디언족 으르렁이 지하세계 방문 탈출 적과의 대면 공원의 아침 시간을 찾으로 떠나다 옮긴이의 말 2권 지하세계의 왕초를 만나다 터널 끝에 보이는 빛 새로운 시간 구조자 뤠카들의 지도 뜻밖의 만남 신선한 공기 한 모금 바깥땅 경비대의 소피 양 비열한 녀석, 쉘든 크로 용기 있는 희생 뤠카들의 추격 잃은 것과 찾은 것 티드 힐다스, 엘레 브루카스 집으로 시작의 끝 옮긴이의 말 3권 시간동요 셋,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다 시간의 이탈 뤠카들의 군대 수련생들 숨 초이 다이 하르 몰레니의 행방불명 무서운 비명 소리 암호 해독 가디언, 알리에수 템푸스와 게메트부르 게메트부르를 찾아서 템푸스의 동굴로 들어가다 그리하여 죽음을 돕다 실종 옮긴이의 말 4권 동굴 속의 그림자 쉘든, 티드를 구하다 함정에 빠진 티드 어둠 속의 빛 뤠카들의 침입 바깥땅에는 췌카가, 지하세계에는 가디언이 뤠카들을 잠재우다 게메트부르에 들어가다 시간 동요의 원인 다시 제자리로 지상으로 돌아오다 빈둥이, 대부 팀을 구하다 새로운 시작 템푸스는 항상 방법을 찾는다 시간 수련생 옮긴이의 말*3,4권 책소개 전세계 어린이들의 시간을 훔쳐 버린 《시간 도둑》이 돌아왔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인간과 공존하며 인간을 위해 시간을 수호하는 가디언들과, 이들을 방해하고 시간의 질서를 위험에 빠뜨리려는 뤠카들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 《시간도둑》 후속편이 출간되었다. ‘게메트부르를 찾아서’라는 부제를 단 이번 편에서는 전설을 통해 시간과 가디언의 역사를 들려주고, 한층 악랄해진 뤠카들과의 대결에 덧붙여 인간과의 접촉이라는 새로운 사건이 벌어지면서 이야기는 보다 다채롭고 흥미진진해진다. 또한 전편에 등장했던 인물들과 새로운 인물들이 뒤섞이면서 각각의 인물들이 맺는 관계가 더욱 풍요로워지고, 재등장하는 인물들의 변화와 성장의 과정이 아름답게 그려진다. 이로써 ‘그리니치 연대기’의 두 번째 작품이 완성된 셈인데,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서로 대립하던 가디언들과 뤠카들의 화해의 접점을 모색하고,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믿음’과 ‘용서’의 중요성을 보여 준다. ‘시간 동요’의 원인을 밝혀라! 전편에서는 어리석은 뤠카들이 새 시계의 심장 역할을 하는 째깍이를 훔치는 바람에 시간이 멈출 뻔한 위기가 있었지만, 뤠카 소녀 쌍콧물의 용기와 결단력으로 시간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편에서도 시간에 중대한 사건이 발생한다.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시간 동요’를 일으킨 것이다. 그 결과 인간의 시간이 가디언의 시간에서 이탈하여, 가디언의 시간이 정상적으로 흐르는 동안 인간의 시간은 당분간 매일 똑같은 하루를 되풀이하게 된다. 하루 빨리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세상은 태초의 완전한 혼돈으로 되돌아가거나, 인간과 가디언족의 세계가 모두 파멸하고 마는 엄청난 재앙이 닥칠지 모른다. 문제는 시간 동요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것. 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전세계에 흩어져 있던 가디언들과 그들의 수련생들이 그리니치로 다시 모이고, 가디언의 역사, 마법, 고대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원인을 모색한다. 《시간도둑3, 4 - 게메트부르를 찾아서》는 바로 ‘시간 동요’의 원인을 밝혀내는 가디언들과 그 수련생들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이들은 가디언 전설에서 최초의 가디언 ‘템푸스’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시간의 방 ‘게메트부르’를 찾아 지하세계로 내려간다. 여기서 가디언들은 다시 한 번 뤠카들과 맞닥뜨린다. 누구나 뤠카가 될 수 있고, 가디언도 될 수 있어 그런데 이번 편에서 주목할 점은, 물과 기름처럼 절대 섞일 수 없을 것 같은 가디언과 뤠카의 세계가, 뤠카족 쌍콧물에서 가디언족으로 변모해 새 삶을 시작한 소피를 구심점으로 서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소피는 자신을 받아준 사람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갖고 있으며, 그것을 사랑받지 못하고 이해받지 못하는 이에게 그대로 베푼다. 뿐만 아니라 뤠카이면서도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가디언의 심성을 지닌 여자 뤠카 로린이나 빈둥이 같은 인물은, 가디언족과 뤠카족은 처음부터 다르게 태어난 것이 아니라 마음먹기에 따라 누구나 뤠카가 될 수도, 가디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 마음은 바로 소피가 천덕꾸러기 쉘든에게 보여 준 해맑은 미소와 무조건적인 믿음, 그리고 그리니치 가디언이 셋에게 보여 준 용서와 진정한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처럼 작가는 이야기의 무대를 가디언-뤠카의 세계에서 인간 세상까지 확장시키고, 보다 다양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그들이 엮어내는 관계 속에서 더욱더 풍요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티드처럼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거나, 소피나 쉘든처럼 자기가 속한 세계에 섞이지 못했던 인물들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용서로 관계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비로소 자신과의 화해를 이루어낸다.
EBS 매쓰 디렉터의 고1 수학 개념 끝장내기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0.10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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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습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모든 개념과 문항을 한 권으로 학습한다. 교과서 기초 문제로 개념을 확인하고, 단원별로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엄선하였다. MD가 제안하는 문제 해결 전략을 담았으며, 기출문제를 통해 내신 시험을 대비한다. 또한, 정답과 풀이‘에도 모든 문제 한 번 더 수록하였다.Ⅰ 다항식 1 다항식의 연산 2 나머지정리 3 인수분해 Ⅱ 방정식과 부등식 4 복소수와 이차방정식 5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6 여러 가지 방정식과 부등식 Ⅲ 도형의 방정식 7 평면좌표 8 직선의 방정식 9 원의 방정식 10 도형의 이동 Ⅳ 집합과 명제 11 집합 12 명제 Ⅴ 함수 13 함수 14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Ⅵ 경우의 수 15 경우의 수, 순열과 조합 MD’s 가이드북 - 정답과 풀이 (전 문항 동일 수록) 수학을 잘 아는 매쓰 디렉터(MD)와 함께하는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시작과 끝!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모든 개념과 문항을 한 권으로! ① 개념 CHECK: 교과서 기초 문제로 개념 확인 ② 대표유형·유제: 단원별로 자주 출제되는 문제 엄선 ③ MD의 한마디: MD가 제안하는 문제 해결 전략 ④ 단원 마무리: 기출문제를 통한 내신 시험 대비 ⑤ MD’s Solution: 손글씨로 만나는 MD의 친절한 대표유형 풀이 손글씨 풀이와 함께하는 ‘MD’s 가이드북 - 정답과 풀이‘에도 모든 문제 한 번 더 수록! EBSi 스타강사 정승제 선생님 강의 제공! 고교강의의 중심, ‘EBSi’에서 제공하는 100% 무료강의를 인터넷 사이트 / 스마트폰 ‘EBS 고교강의’ 앱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사이 시리즈) 교사와 학생 사이
양철북 / 하임 G.기너트 글, 신홍민 옮김 / 200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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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학습법일반
하임 G.기너트 글, 신홍민 옮김
하임 기너트의 교육 심리학 '우리들 사이' 시리즈 제3권. , 와 함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우리들 사이' 시리즈는 1980~81년 종로서적을 통해 처음 국내에 소개된 이후 20여 년 만에 새롭게 복간된 것이다. 는 어떤 의미에서 하임 기너트 박사의 모든 책들을 요약한 것이다. 이 책은 교사나 부모들에게 먼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음으로써, 아이가 배움에 대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고, 거절의 언어가 아닌 인정의 언어를 통해 아이를 인격적으로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을 알려준다. '가르침에는 인격도 필요하지만,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흐르는 주요 논지다. 이 책은 학교 관리자들과의 문제 및 교실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심도 있게 살피면서 그에 인격적으로 대처하는 방법과 심리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일러준다.제1장 교사들의 이야기 교사들의 환멸 / 교육 제도가 변할 때까지 제2장 제일 좋은 방법 이론과 실천 / 위로의 편지 / "모든 것이 엉망이에요" / 수학 공부를 도와 주다 / "늘 나만 손해야" / 최소한의 개입 / 마음을 달래주는 목소리 / 재능을 존중하는 마음 / 무대 공포증 / 마하트마 간디 / 유익한 대화 / 무언의 위로 / 최초의 도움 / 친절한 편지 / 가벼운 짜증 / 부드러운 반응 / 감정을 소중히 / 위신 세워주기 / 적당한 목표 제3장 아주 나쁜 상황 "넌 원래 그렇게 느리니?" / 쇠망치 미학 / 긴 나눗셈 / 험담 / 내게도 사생활이 있어요 / 가혹한 질문 / 쓰라린 놀림 1 / 쓰라린 놀림 2 / 독 묻은 연필 / "너 뭐 아는 게 있니?" / "반 고흐, 내 말 들어봐" / "선생님은 저렇게 말하면 안 돼" / 평화에 관한 전쟁 / 정정당당한 경기 / 찢어진 외투 / 무차별 공격 / 어떤 어머니의 걱정 / 희망은 있는가? 제4장 적절한 의사 소통 아이의 운명을 결정하는 교사의 말 / 가장 중요한 원칙 / 분노를 슬기롭게 표현한다 / 협력 / 받아들임과 인정 / 아이를 옭아매는 낙인 / 안내와 격려 / 교사의 질문 / 아이들의 의견 / 빈정대지 말자 / 성급한 도움은 금물 / 간단 명료 / 아이들의 충격 / 적절한 의사 소통 제5장 위험한 칭찬 판결이냐 인정이냐 / 칭찬하는 과정 / 판결에 함축된 의미 / 형용사와 인격 / 칭찬과 말썽 / 칭찬과 지위 / 칭찬과 동기 / 생산적인 칭찬 / 문학적인 언어 제6장 꾸지람과 가르침 처벌을 대신할 여러 가지 대안들 / 자율 / 예방의 중요성 / 쪽지 돌리기 / "누가 내 책상 위에 귤 껍질 올려놨어?" / 상스런 표현 / 시심 / 반성 / 간결한 설교 / 어려운 표현 / 사소한 일은 모르는 체한다 / "죄송하다고 말했으면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 말대꾸 / 분노의 순간 / "네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보여" / 자율 훈련 / 청소 / 협조 / 교사가 보낸 편지 / 영혼 구하기 / "글로 써" / 불평 불만 / 체면 살리기 / 마음의 소리 / 선택 / 교실과 집단 행동 / 숨은 결점을 감싸주며 제7장 교사와 학생의 갈등 계획된 도움 / 성난 편지 / 어머니와 아버지 / 분노의 물길을 돌리다 / 신뢰가 약 / 공감과 인정 / "집에 와서 웃겨라" / 자존심 회복 /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 성숙 / 퇴짜맞은 연구 과제 / 두 번째 기회 / 형편없는 성적표 / 과학적 호기심 / 인터뷰 / 태도 변화 / 소망을 비춰주다 / 교장에게 보내는 편지 / 교사에게 보내는 편지 / 증오 / 문제부터 해결하다 / 남아 있는 교훈 제8장 숙제 효과적인 접근 / 자율의 존중 / 자부심에 호소하기 / "숙제는 너하고 선생님의 문제야" / 촛불 / "난 학교가 싫어" / 잃어버린 숙제 / 아버지 차례 / 정신적인 응원 / 분노와 언어 / 인정의 힘 / 불만스런 성적 / 까다로운 숙제 / 새로운 낱말 / 진실을 담은 편지 / 어머니의 깨달음 / 상호 의존 / 올바른 도움 / 아이가 바라는 도움 / 개인의 책임 제9장 동기 부여에 관하여 성적이 나쁜 이유 / 동기를 북돋워주는 구호 / 두려움 덜어주기 / 과정을 존중하자 / "너는 천재가 아니야" / "노력하면 쉬워" / 수학 시간 / 자율성 / 낭독 / 격려받은 예술가 / 책읽기 격려하기 / 글쓰기 격려하기 / 두려움 극복하기 / 인정의 편지 / 확인을 통한 동기 유발 / 과정과 분위기 / 개인적인 신조 제10장 유익한 수업과 실천 방법 학습 생활 / 질문할 사람? / 귀담아듣는 놀이 / 판결 보류 / 편지 쓰기 / 인명 사전 / 성적이 나쁜 학생을 개인 교사로 / 쌍쌍 학습 / 학생의 참여 / 부모들의 수업 참관 / 교사의 보조 교사들 / 실천적인 혁신 제11장 학부모, 학교 관리자와의 만남 면담 / 교사와 관리자와의 불화 / 충동이 아닌 자발성 제12장 기억나는 교사 "텅 빈 네 머리는 별일 없니?" / 영의 가치 / 사건의 반향 / 나치 / 연극과 인생 / 우리를 알아야 할 시간 / 간명한 멸시 / 핵심 원리 / 지나친 관심 / 믿음 / 장광설의 교훈 / 무관심의 교훈 / "천천히 서둘러" / 편애하는 교사 / 신비감 / 증오의 수확 / 프로그램이 입력된 로봇 / 마술 같은 솜씨 / 자기장 / 출구 없는 교실 / 황금의 혀 / 자서전 / 삶에 대한 존경 / 말을 아끼는 사람 / 세계 속의 가정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해마다 새로운 정책들이 학교에 도입된다. 정책이 하나 수립될 때마다 일반 사람들은 교육이 발전하는 징조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런데 교사들 눈에 그것은 낡은 곡조를 다시 틀어 놓는 것과 하나도 달라 보이지 않는다. 양(더 많은 예산, 더 많은 교사, 더 큰 서비스)의 마력에 빠진 교육 혁신들은 그 동안 본래 약속했던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했다. 그것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의 질과 인간의 평등한 존엄성이라는 사실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교사들만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교사들에게 제시하는 실천 방법들은 화려하지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만큼 놀라운 것도 아니다. 하지만, 교사가 교실에서 아이들을 존중하면서 학습을 이끌어 내는 접근 방법을 통해 교육의 질과 존엄성을 높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기술이다. 하임 기너트는 다음의 일화를 통해 가르침에는 바람직한 인격도 필요하지만,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작은배에 몸을 싣고 커다란 강을 건너던 어떤 철학자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철학자가 사공에게 물었다. “철학을 아십니까?” 사공이 대답했다. “안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철학자가 말했다. “그렇다면 인생의 3분의 1을 잃어버린 겁니다.” 그는 계속 질문을 던졌다. “문학을 좀 아십니까?” 사공이 대답했다. “안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철학자가 일갈했다. “그렇다면 인생의 3분의 2를 잃어버린 겁니다.” 바로 그 순간 배가 바위에 부딪혀 가라앉기 시작했다. 사공이 물었다. “헤엄칠 줄 압니까?” 철학자가 대답했다. “아니요.” 사공이 말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목숨을 잃어버린 겁니다.” 아주 중요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론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헤엄칠 줄 알거나, 아니면 물에 빠져 죽거나 둘 중의 하나만이 문제가 된다. 교실의 위기라는 소용돌이 한 가운데서는 도서관에 있는 갖가지 책들은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다. 온갖 강의와 과정들도 별 쓸모가 없다. 사태를 깨달은 순간에는 기술만이 문제를 해결해 준다. 이론적으로는 좋은 교육이 무엇인지 교사들은 이미 알고 있다. 생각도 다 가지고 있다. 불행한 일은 생각만으로는 아이들을 교육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은 줄기차게 문제를 일으킨다. 교사가 민주주의와 사랑을 믿고, 존중해 주고, 뜻을 받아 주고,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독특함을 지닌다는 점을 인정하는데도 그렇다. 이런 생각들은 고상하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거대하다. 마치 1000달러짜리 수표나 금화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커피 한 잔 마시고, 택시를 타고, 전화 한 통화하는 것과 같은 현실적인 필요를 충족하는 데 이것은 아무 쓸모가 없다. 하루하루 생활하는 데는 1달러짜리 지폐나 동전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교사의 반응에 따라 분위기가 순응이나 반항 쪽으로 갈라지고, 기분이 만족이나 불만 쪽으로 기울며, 마음가짐이 품행 수정이나 복수로 나뉜다. 이렇게 교사의 반응은 아이의 행동과 성격에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영향을 끼친다. 이는 감성적인 삶의 속성으로서, 그에 따라 가르침과 배움이 가능해지기도 하고 불가능해지기도 한다. 최선을 추구하는 교사들은 다음과 같은 핵심 진리를 인정한다. 배움은 항상 현재형이며, 그리고 항상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는 사실. ‘가르침에는 인격도 필요하지만,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흐르는 주요 논지다. 이 책은 아이들과의 문제에서, 학부모와의 문제에서, 학교 관리자들과의 문제에서 교사들이 겪는 문제들을 심도 있게 살피면서 그에 대처하는 방법과 교사들이 매일 교실에서 부딪치는 상황들을 인격적으로 처리하고, 심리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
보물창고 / 아이린 크리스틀로 지음, 이순미 옮김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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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아이린 크리스틀로 지음, 이순미 옮김
작가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만화로 담은 그림책. 아이들은 작가에게 무엇을 궁금해할까?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는지, 생각이 막힐 때가 있는지, 책으로 나오기까지는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지, 책이 나오면 다음부터는 고민이 사라지는지. 아이에게 책을 가까이 하려면 작가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책은 가르쳐준다. 본문은 설명 글과 카툰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명 글은 작가들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어서 어떻게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게 되는지를 제3의 화자가 조목조목 알려주는 방식이다. 카툰에서는 작가들의 애완동물인 개와 고양이가 화자가 되어 주인인 작가들이 작품을 쓰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이야기이다. 작가와 독자의 마음을 동시에 담은 것이 인상적이다.
닷 발 늘어져라
한겨레아이들 / 권정생 글, 김용철 그림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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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권정생 글, 김용철 그림
권정생 선생님이 남북 어린이에게 남겨주신 옛이야기. 남겨 주신 다섯 편 가운데「닷 발 늘어져라」와 「만석꾼 대감」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그림이 중심이 되는 책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페이지에 그림을 넣어 이야기와 함께 그림도 완전한 텍스트로 흐르게 했다. 권정생 선생님표 옛이야기의 특징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와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압축된다. 불필요한 묘사나 수식어 없이 담백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는 구전문학으로서 옛이야기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제대로 즐기려면 눈으로만 읽지 말고 소리 내어 읽어봐야 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표제작「닷 발 늘어져라」는 흔히 알고 있는「혹부리 영감」의 또 다른 버전이다. 혹부리 영감 대신 착한 아우와 욕심 많은 형이 등장하며, 산에서 도깨비를 만나는 다른 이야기들과 달리 개암 열매를 따라 낯선 세상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이야기의 공간을 확장시키며 상상력을 북돋운다.1. 닷 발 늘어져라 2. 만석꾼 대감권정생 선생님이 남북 어린이에게 남겨주신 옛이야기 권정생 선생님이 남북의 어린이를 위해 남기신 유작「닷 발 늘어져라」가 5월 17일 2주기를 앞두고 출간됐다. 이 책의 시작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남북 사이에 흐르던 화해 무드에 힘입어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은 ‘남북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통일문고’ 사업을 진행했다. 남과 북의 작가와 화가가 함께 책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읽힘으로써 서로 간의 이해의 폭을 넓혀보고자 하는 취지였다. 남과 북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분야가 우리 옛이야기라는 생각, 그리고 첫 책은 상징성과 대표성을 가지는 권정생 선생님 원고로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선생님께 그 뜻을 전했다. 옛이야기로 원고지 120매 정도 써주셨으면 하는 부탁이었다. 당시 지병으로 몸이 많이 불편하신 상태에서도 “남과 북의 어린이들이 같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든다니 써야지요.” 하시면서 흔쾌히 허락하셨다. 얼마 후 A4용지 20여 장을 앞뒤로 빼곡히 메운 다섯 편의 친필 원고가 출판사에 도착했다. 원고 끝에는 “어릴 적 어머니가 들려주신 이야기 그대로 썼습니다. 대략 120매 정도 될 겁니다.” 하는 메모가 적혀 있었다. 한글 프로그램에 입력한 후 원고량을 확인한 편집자는 속으로 탄성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컴퓨터로 계산한 원고량이 정확히 120.1매였다.「강아지똥」부터 30년 넘게 원고지 위에 숱한 글들을 써오신 경험이 또 다른 면에서 달인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권정생 선생님의 책을 출간하며 시작하려 했던 ‘통일문고’ 사업은 몇 가지 난관에 봉착한 끝에 결국 첫 시작을 한라산과 백두산 전설로 진행하기로 하고, 선생님의 원고는 훗날 출간 여부를 다시 논의키로 했다. 평양에서 회의를 마치고 돌아와 선생님께 전후 사정을 말씀 드렸더니,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라시며 한라산 전설을 다시 써주십사 하는 부탁에도 고개를 끄덕이셨다. 그러나 이후 남북 관계가 경색되면서 ‘통일문고’ 논의도 더 이상 진전되지 못하고 중단되어 버렸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2007년 5월 17일, 선생님은 남북 어린이가 같은 책을 나눠 읽는 광경을 보시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셨다. 선생님이 가신 지도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여러 고민 끝에, 최근 출범한 ‘권정생어린이재단’과 한겨레아이들은 선생님이 남북 어린이들을 생각하셨던 뜻을 전하면서 우선 남쪽 보도자료 에서라도 선생님의 유작을 출간하기로 합의했다. 물론 선생님의 유언대로 이 책의 인세 역시 남과 북의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익숙한 옛이야기 새롭게 만나기 선생님의 원고는 <닷 발 늘어져라>와 <똑똑한 양반>2권으로 출간된다. 남겨 주신 다섯 편 가운데「닷 발 늘어져라」와 「만석꾼 대감」을 한 권에 담고, 「똑똑한 양반」과 「업이하고 가재하고」를 묶어 나머지 한 권을 구성했다. <똑똑한 양반>은 다음 달 초에 출간될 예정이다. 1,2권 모두 그림책과 읽기책의 중간 형태를 취했다. 그림이 중심이 되는 책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페이지에 그림을 넣어 이야기와 함께 그림도 완전한 텍스트로 흐르게 했다.「닷 발 늘어져라」는 한 페이지 걸러 전면을 차지하는 그림을 배치함으로써 글과 그림이 주는 맛을 번갈아 느끼도록 했으며, 뒤이어 나올「똑똑한 양반」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의 특성을 살려 글 아래쪽에 그림이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는 방식을 취했다. 화가 김용철은「훨훨 간다」와 「길아저씨 손아저씨」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담백한 그림으로 권정생 선생님과 호흡이 가장 잘 맞는 화가라는 평을 들어왔다. 이번에도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그림으로 글의 맛을 잘 살려냈다. 권정생 선생님표 옛이야기의 특징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와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압축된다. 불필요한 묘사나 수식어 없이 담백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는 구전문학으로서 옛이야기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제대로 즐기려면 눈으로만 읽지 말고 소리 내어 읽어봐야 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이 책의 표제작「닷 발 늘어져라」는 흔히 알고 있는「혹부리 영감」의 또 다른 버전이다. 도깨비를 만나 방망이를 얻어 부자가 되고, 이를 시샘해 욕심을 부린 사람은 혼쭐이 난다는 큰 줄거리는 유사하다. 그러나 이번 이야기에서는 혹부리 영감 대신 착한 아우와 욕심 많은 형이 등장하며, 산에서 도깨비를 만나는 다른 이야기들과 달리 개암 열매를 따라 낯선 세상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이야기의 공간을 확장시키며 상상력을 북돋운다. 특히 마지막에 도깨비방망이로 얻어맞으며 혼이 나는 일반적인 이야기와 다르게 여기에서는 도깨비들이 형의 고추를 늘려 백년 동안 다리를 삼았다는 새로운 결말이 눈길을 끈다. 닷 발 늘어난 형의 고추 위로 사람도 건너다니고, 소달구지도 다니고, 강아지도 건너다녔다는 대목에서는 옛이야기 특유의 해학과 유머가 물씬 느껴진다. 권정생 선생님은 처음에 원고를 보내시면서 “혹시 이 대목이 건전치 못하면 형의 팔다리를 늘어뜨리는 것으로 바꿔도 되지만 이야기의 재미는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의견을 덧붙이시기도 했다. 익살스런 유머로 조상들의 시름을 달랬던 옛이야기 본연의 모습을 전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선생님이 써주신 결말을 그대로 따랐다. 이렇듯 지역에 따라 전하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보태지고 달라지는 옛이야기의 맛을 느껴보는 것도 어린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다양한 삶의 진실을 말해 주는 옛이야기 함께 실린「만석꾼 대감」은 만석꾼 지주가 식량을 축내는 쥐를 돌봐준 덕분에 지진을 피해살아나는 이야기이다. 만석꾼 지주 하면 선량한 백성을 착취하는 못된 인물로 이야기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옛이야기 가운데 선생님은 왜 이 이야기를 선택하셨을까? 이재복 아동문학평론가는 “남의 땅을 빌려 힘겹게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좋지만, 북쪽의 어린이들이 만석꾼 부자 대감도 이렇게 착한 마음씨를 가질 수 있다는, 또 다른 인간의 모습을 발견해서 좀 더 다양한 삶의 진실을 느껴 보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으로 이야기를 하신 게 아닐까” 하는 의견을 해설에 덧붙였다. 보도자료 이런 맥락은 뒤이어 출간될 <똑똑한 양반>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 이야기는 흔히「새끼 서 발」로 알려진, 게으름뱅이가 부자가 되는 옛이야기이다. 이 역시 권선징악의 틀에 박힌 사고에서 생각하면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재복은 해설에서 이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를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의 삶에 빗대어 말하고 있다. “가만히 좀 있어 봐요. 생각할 시간을 좀 주세요. 빈둥빈둥 노는 것 같아도 내 마음속에는 아주 많은 꾀가 들어 있어요. 좀 느긋하게 생각하며 살 수 있게 너무 다그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이렇게 어린이들을 대신해서 어른들에게 얘기해 주는 것이라고 말이다. 비록 선생님은 가시고 없지만, 어린 독자들이 이 책이 만들어진 과정을 생각하며, 하루 빨리 북쪽 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날을 꿈꾼다면 그것만으로도 선생님은 충분히 기뻐하시지 않을까.
기탄 수학 J단계 4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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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셜록 홈즈 에센셜 에디션 1
코너스톤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마크 게티스 외 엮음, 바른번역 옮김, 박광규 감수 /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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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소설,일반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마크 게티스 외 엮음, 바른번역 옮김, 박광규 감수
마차 대신 택시를 잡아타고, 스마트폰, GPS를 사용하는 명탐정 '셜록 홈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영국 BBC의 드라마 [Sherlock].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의 작가 마크 게티스와 스티븐 모펫이 그들에게 영감을 준 원작 '셜록 홈즈 시리즈' 중 가장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선정해 짧고 강렬한 감상을 담은 코멘트와 함께 엮었다. 1권에는 셜록 홈즈를 세상에 알린 위대한 서막 '주홍색 연구', 왓슨 박사가 아내와 처음 만난 '네 사람의 서명', 영원한 '그 여자'가 등장하는 '보헤미아 스캔들' 등 기상천외한 미스터리와 위기 앞에서 오히려 빛을 발하는 명탐정의 품격과 비범한 추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셜록 홈즈 시리즈'만의 긴장과 반전이 가득한 장·단편 8편이 담겼다. '셜록 홈즈'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왓슨 박사' 마틴 프리먼의 모습을 담은 멋진 표지, 작품마다 달린 마크와 스티븐의 코멘트로 원작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즐겨보자.주홍색 연구 네 사람의 서명 보헤미아 스캔들 빨간 머리 연맹 신랑의 정체 입술이 뒤틀린 남자 푸른 석류석 얼룩 끈현대적인 ‘셜록 홈즈’를 선보인 BBC 의 두 작가 마크 게티스와 스티븐 모펫이 선정한 원작 셜록 홈즈의 모험담! 마차 대신 택시를 잡아타고, 스마트폰, GPS를 사용하는 명탐정 ‘셜록 홈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영국 BBC의 드라마 !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의 작가 마크 게티스와 스티븐 모펫이 그들에게 영감을 준 원작 중 가장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선정해 짧고 강렬한 감상을 담은 코멘트와 함께 엮었다. 《셜록 홈즈 에센셜 에디션 01》에는 셜록 홈즈를 세상에 알린 위대한 서막 , 왓슨 박사가 아내와 처음 만난 , 영원한 ‘그 여자’가 등장하는 등 기상천외한 미스터리와 위기 앞에서 오히려 빛을 발하는 명탐정의 품격과 비범한 추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만의 긴장과 반전이 가득한 장·단편 8편이 담겼다. ‘셜록 홈즈’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왓슨 박사’ 마틴 프리먼의 모습을 담은 멋진 표지, 작품마다 달린 마크와 스티븐의 코멘트로 원작 를 다시 즐겨보자. 최고의 드라마에 최고의 영감을 선사한 추리 문학의 영원한 고전! “난 사이코패스가 아니야, 고기능 소시오패스지.” -BBC 드라마 중 전 세계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명탐정 셜록 홈즈의 짜릿한 활약을 드라마 작가 마크 게티스와 스티븐 모펫이 《셜록 홈즈 에센셜 에디션》으로 엮었다. 두 작가가 사랑하는 원작 의 매력은 무엇일까? 범죄자를 추적하는 과학기술이 발달하기 전인 19세기 말, 영국의 런던에는 뛰어난 관찰력과 번뜩이는 추리력만으로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들을 명쾌하게 해결했던 셜록 홈즈와 그의 파트너 왓슨 박사가 있었다.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 범인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까지! 괴팍하지만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셜록 홈즈 캐릭터와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기 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은 코난 도일이 쓴 원작 만의 묘미다. 스티븐 스필버그, 미야자키 하야오, 애거서 크리스티, 움베르트 에코 그리고 의 마크와 스티븐까지! 수많은 작가와 감독에게 최고의 영감을 선사한 스테디셀러. 단언컨대, 셜록 홈즈는 현존하는 모든 추리소설의 시작과 끝이다!
집중! 색칠 놀이터 인어공주 컬러링
보림 / 카미유 뒤부아 지음, 최정수 옮김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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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카미유 뒤부아 지음, 최정수 옮김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시리즈. [집중! 색칠 놀이터] 컬러링 시리즈는 우리 아이의 두뇌를 자극해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각 페이지마다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 더 높은 관찰력과 논리력을 필요로 한다. 정해진 그림에 색칠만 하면 끝나는 학습지가 아니라 색칠 놀이를 응용한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다. 암호를 풀고, 수를 세며 선을 이어요. 색을 대조해가며 칠하거나 주어진 문제를 풀어야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침착한 태도와 집중력을 키워 주고,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4세 이상 우리 아이 정말 차분해져요! │’집중! 색칠 놀이터’ 4세 이상 컬러링 시리즈 소개│ 코드풀기 컬러링 · 점잇기 컬러링 · 인어공주 컬러링 · 픽셀아트 컬러링 (전4권) 단순한 색칠 놀이는 이제 너무 지루한가요? 더 새로운 놀이가 필요해요. 또래 친구들에 비해 산만한 아이가 있나요? 마음을 차분히 정돈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앉은 자리에서 몇 시간이고 집중하며 놀이할 수 있는 <집중! 색칠 놀이터> 4세 이상 컬러링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암호를 풀어 그림을 완성하는 《코드풀기 컬러링》 차례차례 숫자를 선으로 잇는 《점잇기 컬러링》 신화 속 인어를 색칠로 만나는 《인어공주 컬러링》 같은 색깔을 찾아 칸칸 채우는 《픽셀아트 컬러링》 색칠 놀이로 할 수 있는 모든 미적 활동에 학습요소까지 더했습니다. 재미를 느끼며 하는 공부가 가장 좋은 학습법이라고 하지요. <집중! 색칠 놀이터> 컬러링 시리즈는 우리 아이의 두뇌를 자극해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각 페이지마다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 더 높은 관찰력과 논리력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절로 늘어가는 우리 아이 집중력을 탐색해보세요! 정해진 그림에 색칠만 하면 끝나는 학습지가 아니에요. 색칠 놀이를 응용한 여러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암호를 풀고, 수를 세며 선을 이어요. 색을 대조해가며 칠하거나 주어진 문제를 풀어야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지요. 4권이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되어, 시리즈로 볼 때 비로소 그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어요. 다양한 놀이로 성장해나가는 아이의 모습에 놀라게 될 거예요. │집중! 색칠 놀이터 《인어공주 컬러링》 신화 속 인어들│ 인어, 돌고래, 해마, 불가사리, 조개 …… . 인어가 주인공인 밑그림에 색칠해요. 맘껏 상상력을 발휘해 색칠하며 그림을 완성해요. 인내심이 길러지고 응용력이 발달합니다. 색칠로 완성한 그림을 뜯어내어 선물하거나 방에 장식할 수도 있어요! │아티비티 소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2023 황현필의 한국사 일력
역바연 / 황현필 (지은이)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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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바연
소설,일반
황현필 (지은이)
오늘 있었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알 수 있는 도서이자 달력(일력)이다. 하루하루 오늘을 설명하는 간단한 글은 독자들에게 한국사 지식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황현필의 역사관까지 강렬하게 전달될 것이다. 지금껏 이런 달력(일력)은 결코 찾아볼 수 없었다! 2023년 검은 토끼해는 『2023 황현필의 한국사 일력』과 함께! 하루하루 넘기며 늘어나는 한국사 지식을 경험해 보세요. 우리는 오늘 있었던 역사적 사건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2023 황현필의 한국사 일력』은 오늘 있었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알 수 있는 도서이자 달력(일력)입니다. 하루하루 오늘을 설명하는 간단한 글은 독자들에게 한국사 지식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황현필의 역사관까지 강렬하게 전달될 것입니다. 일력을 통해 역사적 지식과 더불어 재미와 감동까지! 일석삼조를 경험하세요. 역사를 역사답게, 선물은 선물답게! 올 연말, 가장 아끼는 분에게 『2023 황현필의 한국사 일력』을 선물하세요. 고급 포장 박스 안에는 도서와 함께 엽서 12장이 수록되었습니다.
셜록 홈즈 에센셜 에디션 2
코너스톤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마크 게티스 외 엮음, 바른번역 옮김, 박광규 감수 /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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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소설,일반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마크 게티스 외 엮음, 바른번역 옮김, 박광규 감수
마차 대신 택시를 잡아타고, 스마트폰, GPS를 사용하는 명탐정 '셜록 홈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영국 BBC의 드라마 [Sherlock].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의 작가 마크 게티스와 스티븐 모펫이 그들에게 영감을 준 원작 '셜록 홈즈 시리즈' 중 가장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선정해 짧고 강렬한 감상을 담은 코멘트와 함께 엮었다. 2권에는 셜록 홈즈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장편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완벽을 추구하던 명탐정이 실수를 담은 '노란 얼굴', 열병에 걸려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셜록 홈즈의 모습을 그린 '빈사의 탐정' 등 기상천외한 미스터리와 위기 앞에서 오히려 빛을 발하는 명탐정의 품격과 비범한 추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셜록 홈즈 시리즈'만의 긴장과 반전이 가득한 장.단편 11편이 담겼다. '셜록 홈즈'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왓슨 박사' 마틴 프리먼의 모습을 담은 멋진 표지, 작품마다 달린 마크와 스티븐의 코멘트로 원작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즐겨보자.실버 블레이즈 노란 얼굴 머스그레이브가의 의식문 그리스어 통역사 마지막 문제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빈집의 모험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브루스파팅턴호 설계도 악마의 발 빈사의 탐정현대적인 ‘셜록 홈즈’를 선보인 BBC <SHERLOCK>의 두 작가 마크 게티스와 스티븐 모펫이 선정한 원작 셜록 홈즈의 모험담! 마차 대신 택시를 잡아타고, 스마트폰, GPS를 사용하는 명탐정 ‘셜록 홈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영국 BBC의 드라마 <SHERLOCK>!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의 작가 마크 게티스와 스티븐 모펫이 그들에게 영감을 준 원작 <셜록 홈즈 시리즈> 중 가장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선정해 짧고 강렬한 감상을 담은 코멘트와 함께 엮었다. 《셜록 홈즈 에센셜 에디션 02》에는 셜록 홈즈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장편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완벽을 추구하던 명탐정이 실수를 담은 <노란 얼굴>, 열병에 걸려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셜록 홈즈의 모습을 그린 <빈사의 탐정> 등 기상천외한 미스터리와 위기 앞에서 오히려 빛을 발하는 명탐정의 품격과 비범한 추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셜록 홈즈 시리즈>만의 긴장과 반전이 가득한 장·단편 11편이 담겼다. ‘셜록 홈즈’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왓슨 박사’ 마틴 프리먼의 모습을 담은 멋진 표지, 작품마다 달린 마크와 스티븐의 코멘트로 원작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즐겨보자. 최고의 드라마에 최고의 영감을 선사한 추리 문학의 영원한 고전! “난 사이코패스가 아니야, 고기능 소시오패스지.” -BBC 드라마 <SHERLOCK> 중 전 세계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명탐정 셜록 홈즈의 짜릿한 활약을 드라마 작가 마크 게티스와 스티븐 모펫이 《셜록 홈즈 에센셜 에디션》으로 엮었다. 두 작가가 사랑하는 원작 <셜록 홈즈 시리즈>의 매력은 무엇일까? 범죄자를 추적하는 과학기술이 발달하기 전인 19세기 말, 영국의 런던에는 뛰어난 관찰력과 번뜩이는 추리력만으로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들을 명쾌하게 해결했던 셜록 홈즈와 그의 파트너 왓슨 박사가 있었다.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 범인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까지! 괴팍하지만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셜록 홈즈 캐릭터와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기 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은 코난 도일이 쓴 원작 <셜록 홈즈 시리즈>만의 묘미다. 스티븐 스필버그, 미야자키 하야오, 애거서 크리스티, 움베르트 에코 그리고 <SHERLOCK>의 마크와 스티븐까지! 수많은 작가와 감독에게 최고의 영감을 선사한 스테디셀러. 단언컨대, 셜록 홈즈는 현존하는 모든 추리소설의 시작과 끝이다!
실수해도 괜찮아
보물창고 / 케이트 뱅크스 지음, 신형건 옮김,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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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케이트 뱅크스 지음, 신형건 옮김,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 51권. <낱말 수집가 맥스>의 두 작가 뱅크스와 쿨리코프의 작품. 소심한 지우개들이 가슴 졸이며 떠나는 종이 위의 대담한 모험을 통해 어떻게 ‘실수의 미덕’을 배워 가는지를 그린 이 책은, 조금씩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쳐 가는 우리 아이들이 “실수해도 괜찮아.” 하고 스스로를 토닥여 주고 껴안아 줄 수 있는 지혜를 유쾌하게 보여 주고 있다.『낱말 수집가 맥스』의 콤비가 다시 뭉쳤다! - 완벽주의 세상에 일침을 가하는 지우개들의 유쾌한 모험 이야기 우표나 동전 대신 낱말을 모으는 특이한 취미를 가지게 되면서 창의적인 글쓰기 재능을 발견한 맥스의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낱말 수집가 맥스』(보물창고, 2008)를 기억하는지. 글 작가였던 케이트 뱅크스와 그림 작가였던 보리스 쿨리코프는 두 아들의 이름이 똑같이 ‘맥스’라는 사실로 독자들에게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뱅크스와 쿨리코프, 두 명콤비가 역시 맥스가 등장하는 그림책으로 다시 뭉쳤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맥스가 주인공이 아니다. 연필을 쥔 맥스 꽁무니를 쫓아다니면서 맥스가 뭔가를 잘못 적거나 그릴 때마다 쓱쓱 싹싹 실수한 부분을 지워 버리는 지우개들이 그 주인공이다. 우리 사회는 아주 어린아이들에게조차 무언가를 할 때 완벽하게 해내길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뱅크스와 쿨리코프는 겨우 어른 엄지손가락만 한 크기로 연필 꼭대기에 붙어사는 지우개 세 개를 가지고 이러한 완벽주의 세상에 일침을 가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도대체 책상 바깥으로도 벗어나지 못하는 평범한 지우개 세 개가 종이 위에서 어떤 모험을 펼치기에 ‘완벽주의 세상’에 일침을 가한다는 걸까? 정말, 『실수해도 괜찮아』? - 우리가 한 손엔 연필을, 다른 한 손엔 지우개를 쥐고 있는 까닭! 부엉이 지우개, 악어 지우개, 돼지 지우개는 ‘오류 삭제 전문가’로서 맥스의 훌륭한 조력자이다. 맥스가 계산을 잘못 했거나, 글씨를 틀렸거나, 그림이 생각대로 그려지지 않았을 때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혼신을 다해 실수한 부분을 깨끗이 지워 준다. 때로는 그런 자신들의 임무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오버액션’으로 지우지 말아야 할 부분까지 지워 버리고, 때로는 지워야 할 그림이 너무 무서워 벌벌 떨면서 숨어 버리기도 한다. 이렇게 지극히 인간적(?)이고 실수투성이인 지우개들은 맥스가 커다란 종이에 그리기 시작한 그림 위를 여행하게 된다. 그곳에서 지우개들이 무인도에 떨어져 무시무시한 동물들에 쫓기고 있는데, 그림을 그리다가 그만 실수를 하고 만 맥스가 종이를 꾸깃꾸깃 뭉쳐서 버리고는 방을 나간다. 사나운 동물들 옆에 갇혀서 오도 가도 못하고 바들바들 떨고만 있던 지우개들은 그림을 조금씩 지워서 S.O.S 글자를 만들어 맥스에게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낸다. 방으로 돌아온 맥스는 종이를 다시 펼쳐 나머지 그림을 완성하고, 지우개들은 실수가 있는 세상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실수 없는 완벽한 세상에는 아무것도 배울 것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옮긴이는 어린 시절 글씨를 배울 때 한 손에는 연필을, 다른 한 손에는 지우개를 쥐고 있었다고 말한다. 글씨를 쓰듯이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하거나 배울 때, 우리는 얼마든지 실수할 수 있음을, 그 실수를 통해 또 다른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음을, 실수 자체에 집중하지 말고 실수를 기꺼이 받아들이며 조금씩 나아지도록 다시 노력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함을 알 수 있다. 소심한 지우개들이 가슴 졸이며 떠나는 종이 위의 대담한 모험을 통해 어떻게 ‘실수의 미덕’을 배워 가는지를 그린 이 책은, 조금씩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쳐 가는 우리 아이들이 “실수해도 괜찮아.” 하고 스스로를 토닥여 주고 껴안아 줄 수 있는 지혜를 유쾌하게 보여 주고 있다. “실수 만세!”부엉이가 소리치자, 실수가 없는 세상을 꿈꾸었던 악어가 대꾸했어.“그래. 그런 곳은 배울 게 아무것도 없어.”돼지도 고개를 끄덕였어.“맞아, 그런 세상이 무슨 재미가 있겠니?”그러면서 돼지는 지우개들 쪽으로 밀려오던거대한 파도의 물마루를 지워 버렸어.“지우개 만세!”악어가 외쳤어.“구명 튜브도 만세!”파도에 휩쓸려 간 돼지가 소리쳤어.- 본문 중에서
마리 퀴리
랜덤하우스코리아 / 햇살과나무꾼 지음, 임연기 그림 /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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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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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인물,위인
햇살과나무꾼 지음, 임연기 그림
최초의 소르본 대학 여자교수, 세계 최초로 방사성 원소를 발견한 과학자, 세계 최초로 두 번의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 마리 퀴리의 영광 뒤에는 고난과 좌절이 숨어 있다. 강인한 의지와 과학에 대한 열정으로 이 모든 고난과 좌절을 극복한 마리 퀴리의 치열한 삶을 담았다.글쓴이의 말 1. 배고픔도 추위도 공부를 멈추게 할 순 없다 과학 실험 도구를 훔쳐보는 아이 대학에 가고 싶어 배고픔도 추위도 잊게 하는 공부 2. 길고도 험한 라듐 분리 실험 조국이냐, 결혼이냐 신비한 빛의 정체를 찾아 무거운 통을 들고, 키만한 막대기를 휘저으며 과학의 혜택은 모두에게 돌아가야 한다 3. 영광과 시련 혼자서 할 수 있을까 과학 연구의 열정으로 슬픔을 이겨내다 명예를 손상시킨 더 큰 시련 4. 나의 모든 것, 라듐 연구소 마리와 피에르의 오랜 꿈 과학이 인류의 생명을 구한다 라듐 연구소를 위해서라면 5. 마리가 남긴 것 마리 퀴리의 생애
교과서 체험학습 1학년 1,2학기 통합
아이즐북스 / 핵교 글, 박동국,나일영 그림 /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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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외국어,한자
핵교 글, 박동국,나일영 그림
체험 학습은 말 그대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지식을 얻는 공부 방법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지적인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창의력을 키워 주며, 학습 효과 또한 지속적으로 높여 주어, 7ㆍ8차 교육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도 현장 체험을 통한 학습 효과의 극대화입니다. \"모든 지식은 감각을 통해서 얻어진다.\"고 했던 프로타고라스의 말처럼,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아이의 인성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제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산과 들, 유적지, 박물관으로 체험 학습을 떠나 보세요. 학년별, 학기별 교과 내용에 따라 최적의 장소를 안내해 주는 맞춤형 체험 학습서 《교과서 체험 학습》이 초등 어린이들의 놀토를 알차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01_해여림 식물원(슬기로운 생활 1학기 | 봄나들이) 02_삼성어린이박물관(슬기로운 생활 1학기 | 우리 몸의 생김새) 03_소인국 테마 파크(바른 생활 1학기 | 현장 체험 학습 가는 날) 04_별난 물건 박물관(즐거운 생활 1학기 | 즐거운 우리 집) 05_선유도 공원(즐거운 생활 1학기 | 야! 신나는 여름 방학이다) 06_의학 박물관(슬기로운 생활 1학기 | 병원놀이) 07_고성 공룡 박물관(바른 생활 1학기 | 현장 체험 학습 가는 날) 08_떡 박물관(바른 생활 1학기 | 맛있게 먹어요) 09_국립 수목원(슬기로운 생활 2학기 | 가을 마당) 10_부천 로보 파크(슬기로운 생활 2학기 | 나도 만들 수 있어요) 11_창덕궁(즐거운 생활 2학기 | 옛날 옛적에) 12_육군 박물관(바른 생활 2학기 | 나라 사랑) 13_예천 천문 과학 문화 센터(국어 2학기 | 상상의 날개를 펴요) 14_청남대 정크 아트 예술 체험 학교(바른 생활 2학기 | 쓰레기를 바르게 처리해요) 15_농업 박물관(슬기로운 생활 2학기 | 우리들의 겨울맞이) 16_선비촌(즐거운 생활 2학기 | 즐거운 민속 놀이) 부록_숙제 도우미 사진과 그림학년별, 학기별 교과 내용과 연계된 맞춤형 체험 학습서 《교과서 체험 학습》은 학년별, 학기별 교과 내용을 철저하게 분석해 각 교과 단원의 학습 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체험지를 선정했습니다. 같은 체험지라도 학년에 따라 보고 배울 내용이 다른 만큼 해당 학년의 학습 목표에 충실해 현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체험지에 교과목의 단원과 학습 목표를 실어 그 체험지에서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할 내용을 정리해 두었으며, 현장의 내부 안내도를 통해 꼭 봐야 할 곳들을 짚어 줍니다. 또한 부모님이 직접 인솔하여 체험지를 둘러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사진, 그림을 첨부하였습니다. 체험 현장을 동선에 맞게 순서대로 소개한 후에는 그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같은 주제로 갈 수 있는 다른 장소들을 정리해서 보여 줍니다. 아이가 스스로 읽고 준비하는 책 《교과서 체험 학습》은 어린이들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체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이해를 돕는 생생한 세밀화와 200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컬러 사진을 수록하여 체험 학습지를 미리 둘러보고 사전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친절한 해설과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 만화가 더해져 체험 현장을 더욱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뒤쪽에는 부록으로 를 실어, 어린이 스스로 체험 학습 보고서(보고서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음)를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에는 본문에 실린 16곳 체험 학습지의 대표적인 전시물 및 꼭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따로 묶어서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체험 학습의 준비부터 견학 일정, 그리고 다녀온 후의 느낌까지 전 과정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형 구성으로 전 과목을 유기적으로 이해 그 동안의 체험 학습은 역사나 지리 같은 사회 과목에 편중되어, 교과목을 유기적으로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이에 《교과서 체험 학습》에서는 사회 과목을 비롯하여 과학, 도덕은 물론 예체능 과목까지 전 교과에 걸쳐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어, 통합 교과의 정보를 어린이 스스로 해석하고 취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한 번 보고 덮어 두는 워크북이 아닌 다양한 상식과 교양까지 두루 배울 수 있는 종합 지식 책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용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체험 학습 전문 강사들이 만든 책 는 전문 강사들이 모인 체험 학습 전문 단체입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초등 학교, 기업, 또래 친구들의 맞춤 체험 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생한 정보를 바탕으로 호기심을 채워 주는 재미 만점 체험 학습을 진행해서 학부모와 어린이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교과서 체험 학습 1학년 1, 2학기 통합》에는 그 동안 핵교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체험 학습지 중에서 1학년에게 적합한 장소 16곳을 선별하여 ‘산 교육’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했습니다. 체험 학습에 꼭 필요한 정보를 꼼꼼히 실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체험지의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교과서 체험 학습》 이렇게 달라요! 첫째, 교과서 내용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학습지 16곳이 실려 있어요. 둘째, 전 과목을 철저히 분석하여, 해당 학년에 꼭 필요한 단원 내용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어요. 셋째, 교과서 내용뿐 아니라 체험 학습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를 가득 실었어요. 넷째, 생생한 정보와 깊이 있는 사실화, 재미있는 만화가 딱딱한 교과서 내용을 쉽게 풀어 주어요. 다섯째, 잘라서 쓸 수 있는 숙제 도우미 사진과 그림이 들어 있어요.
보물섬 No.07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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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배움을 습득하는 ‘학습만화’와 배움을 확인하는 ‘학습 워크북’,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정보가 담긴 ‘학부모가이드북’의 세 가지 책을 한 권에 모은 종합아동학습만화지이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중심의 초등교과영역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고, 초등학교 선생님과 교육계 전문가 30인이 기획부터 감수까지 참여하여 핵심 학습 콘텐츠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BOOK1 보물섬 본책 내 일 탐구소|애니메이터 논술 프리즘 |‘15소년’에게 배우는 모험심과 협동심 창의인성만화|신들의 계보 수리과학만화|홈즈VS루팡 수학대전 수학심화 PLUS|아라비아 숫자 이야기 인문사회만화|WOW 잉글리시 영어심화 PLUS|조동사의 종류와 역할 2 수리과학만화|얼레벌레 곤충킹 과학심화 PLUS|태양의 일생,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인문사회만화|종결자 고드래뿅 국어심화 더하기|언어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나요? 수리과학만화|라바 에코툰 인문사회만화|한국을 뒤흔든 60명의 인물들 창의인성만화|쾌걸소녀 스타도전기 예체능만화|파이팅 야구왕 수리과학만화|헬로우 코딩 BOOK2 워크북 논술 돋보기 국어, 수학, 과학, 영어, 역사 나침반 슬기주머니|등하교 안전 ? 공신 노트의 비밀|오답노트를 활용한 1학기 총정리 나침반 정답과 해설, 학부모 지도안 BOOK3 학부모 가이드북 보물섬 7호 초등 교과 연계표 스마트(SMART) 교육 시대를 완벽 해부하다 푸름아빠의 독서 영재 교육법 여름방학에 즐기는 교과서 창의체험 여행 아동 범죄에 대처하는 역할 놀이 예방법 아이의 감정을 읽어야 대화가 풀린다!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 국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신혜린 (지은이), 김미선 (그림)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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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유아놀이책
신혜린 (지은이), 김미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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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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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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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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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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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7
다시 하면 되지 뭐
8
행복한 꿀벌 콜레트
9
꽃에 미친 김 군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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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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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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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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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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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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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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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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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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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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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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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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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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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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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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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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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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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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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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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용, 밝은 마음을 찾아가는 배움과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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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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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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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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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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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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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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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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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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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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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