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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의 초록 책
사계절 / 질 페이턴 월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박형동 그림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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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질 페이턴 월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박형동 그림
사계절 중학년문고 시리즈 20권. 지구를 떠난 사람들이 새로운 행성에 정착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SF 동화. 순수문학의 본령으로만 여겼던 ‘인간성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보여줌으로써 SF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사람들은 4년 동안 긴 항해를 마치고 마침내 유난히 붉고 반짝거리는 새 행성에 도착한다. 모든 식물이 투명한 유리처럼 반짝이는 땅, 샤인. 사람들은 각자 역할을 나누어 손수 나무를 베어 집을 짓고, 밭을 일구어 지구에서 가져온 밀알을 뿌린다.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과는 달리 수확한 밀은 낟알 껍질을 벗기자 황금빛 유리처럼 반짝거리는 노란 육각형 구슬로 바스라진다. 그러나 패티와 조, 세라는 어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밀을 가루로 곱게 빻아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는다. 아이들 덕분에 밀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 사람들은 풍성한 수확 축제를 벌인다. 그리고 추수한 곡식을 서로 공평하게 나눈 뒤 음식을 어떻게 나눴는지 기록할 종이를 찾다가 패티가 가져온 초록 책을 떠올린다. 하지만 패티의 빈 노트를 보는 순간, 그들의 눈앞에 깜짝 놀랄 만한 일이 펼쳐지는데….지구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주 특별한 SF 동화 SF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문학 장르 중 하나이다. 특히 미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자신의 저서 『미래 쇼크』에서 “상상력을 통해 사회적ㆍ심리적ㆍ윤리적 문제를 미리 탐험해 볼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공상 과학(SF)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많은 아동문학 작가들이 SF 동화에 도전하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사계절 중학년문고 스무 번째 책인 『패티의 초록 책』(The Green Book)은 조금은 ‘별난’ SF 동화라고 할 수 있다. 영국 작가 질 페이턴 월시(Jill Paton Walsh)가 1982년에 발표한 이 작품은 지구를 떠난 사람들이 새로운 행성에 정착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기존 SF물에 으레 등장하는 로봇이나 고도로 발전된 미래 사회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그 흔한 외계인조차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낯선 환경에서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적응해 나가는 인간들의 모습만이 존재할 뿐이다. 『패티의 초록 책』은 순수문학의 본령으로만 여겼던 ‘인간성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보여줌으로써 SF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바로 이러한 점이 『패티의 초록 책』이 거둔 문학적인 성취이며, 출간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일 것이다. 초록 책을 펼치는 순간,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먼 미래, 지구는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지경에 다다르고 만다. 패티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새로운 행성으로 떠나기 위해 우주선에 오른다. 우주선 안에는 가난한 나라에서 마지막으로 뽑힌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들이 탄 우주선은 낡고 오래되어서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실을 수 있는데, 패티의 아빠는 아이들에게 책 한 권씩을 가져가도 좋다고 특별히 허락한다. 패티는 초록색 비단 표지에 금박 장식이 들어간 책 한 권을 챙긴다. 그런데 패티의 책이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빈 노트라는 사실이 몇 달 뒤에야 밝혀진다. 조와 세라는 어린 여동생의 실수를 비웃고, 패티의 아빠는 자신이 직접 책을 골라 주지 않은 걸 후회한다. 세라가 책을 펴 보고 소리쳤다. “아무것도 안 쓰여 있잖아!” 조가 말했다. “비망록으로 쓰는 거네.” 세라가 물었다. “그게 뭔데?” “수첩 같은 거, 간직하고 싶은 생각을 써 두는 공책 같은 거야.” “그럼 패티는 몇 달 동안이나 이걸 읽는 척했던 거야?” 세라는 그렇게 말하고 낄낄거렸다. -17~18쪽 사람들은 4년 동안 긴 항해를 마치고 마침내 유난히 붉고 반짝거리는 새 행성에 도착한다. 갓난아기를 제외하고 가장 나이가 어린 패티가 그곳의 이름을 ‘샤인’이라고 짓는다. 모든 식물이 투명한 유리처럼 반짝이는 땅, 샤인. 그러나 이 땅에서 자라는 모든 식물은 유리 같아서 쉽게 부수어질뿐더러 날카로워 먹을 수도 없다. 사람들은 각자 역할을 나누어 손수 나무를 베어 집을 짓고, 밭을 일구어 지구에서 가져온 밀알을 뿌린다. 어른들이 일을 하는 사이, 패티를 비롯한 아이들은 샤인의 이곳저곳을 쏘다니며 무언가를 발견하는 재미에 흠뻑 빠진다.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에 들어온 것들은 불이 잘 붙는 나무나 초록빛을 내는 해파리, 달콤한 수액이 영그는 사탕나무 숲 같은, 어찌 보면 사소하지만 이곳에 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자원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찾아 낸 나무로 땔감을 만들고 해파리로 등불을 만들며, 사탕나무에서 필요한 열량을 보충한다. 어느덧 샤인에도 새로운 계절이 찾아오고, 밀은 연둣빛에서 황금색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탐스럽게 자라난다. 그러나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과는 달리 수확한 밀은 낟알 껍질을 벗기자 황금빛 유리처럼 반짝거리는 노란 육각형 구슬로 바스라진다. 비상식량도 점점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깊은 절망에 빠진다. 아아, 그 모습은 지구를 보는 듯했다. 사람들은 향수병으로 괴로워했다. 사람들은 슬프고 지치고 비참했다. 아이들은 그렇지 않았지만, 어른들은 괴로워했다. 그리고 아서 아저씨와 함께 농사일의 전문가인 빌 아저씨가 밀 잎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 유리 자라듯이 뚝 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자 근심은 더욱더 깊어졌다. 그래서 밀과 함께 두려움도 자라났다. 이 행성에서는 어떤 곡식도 기를 수 없으리라는 끔찍한 두려움이었다. -81~82쪽 그러나 패티와 조, 세라는 어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밀을 가루로 곱게 빻아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는다. 그리고 다음 날, 그 어느 때보다 상쾌한 기분으로 깨어난다. 아이들 덕분에 밀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 사람들은 풍성한 수확 축제를 벌인다. 그리고 추수한 곡식을 서로 공평하게 나눈 뒤 음식을 어떻게 나눴는지 기록할 종이를 찾다가 패티가 가져온 초록 책을 떠올린다. 하지만 패티의 빈 노트를 보는 순간, 그들의 눈앞에 깜짝 놀랄 만한 일이 펼쳐지는데…….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미래 소설 『패티의 초록 책』은 비교적 쉽고 간결한 구조 속에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상징을 품고 있다. 그래서 책을 읽은 뒤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길어 올릴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빛나는 이유는 이야기의 주체를 아이들로 그려냈다는 것이다. 패티는 지구를 떠나온 사람들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속한다. 그래서 낯선 환경에 두려움을 느끼는 어른들과 달리 샤인의 모든 것이 신비롭고 놀랍기만 하다. 그것은 조와 세라도 마찬가지다. 이런 아이들의 동심은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들을 발견하는 역할을 한다.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 역시 아이들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패티의 초록 책’ 안에는 놀라운 비밀이 하나 숨어 있다. 패티는 지구를 떠나올 때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빈 공책을 가져와 웃음거리가 된다. 하지만 철없는 아이가 벌인 한낱 해프닝 때문에 사람들은 다시 희망을 보게 된다.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패티의 초록 책은 결국 비어 있기에 채워질 수 있는, 세상을 호기심 가득 찬 눈으로 바라볼 수 있기에 ‘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 즉 역사가 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영웅’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라진 영웅의 자리는 새로운 땅의 주인이 될 아이들의 몫인 것이다. 작가는 벼랑 끝에 내몰린 지구인들의 운명을 책임질 열쇠를 패티에게 쥐여 줌으로써 말 그대로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미래 소설’을 탄생시켰다. 일과 사람, 그 안에서 다시 쓰여지는 인류 역사 또 하나 흥미로운 건 작품 속에 그려진 미래의 모습이 우리가 상상하는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는 사실이다. 샤인의 풍경은 어느 시골 마을을 연상시킬 만큼 목가적이며, 사람들의 삶 역시 그러하다. 모든 식물이 유리처럼 투명한 샤인은 그 무엇에도 때 묻거나 훼손되지 않은 순수 그 자체의 공간을 의미한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서로 돕고 부지런히 일하며 삶을 꾸려 나간다. 필요한 것들은 자연에서 얻고, 저녁이면 모두 둘러앉아 이야기꾼이 입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구 종말 이후에 시작된 새로운 삶이 소박하게 살던 옛 사람들의 삶과 닮아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 살아남을 수 있을 만큼, 모두가 잘 살 수 있을 만큼’의 곡식을 기르고 나누어 먹는 일. 작가는 그러한 공동체적인 삶이야말로 새롭게 쓰일 인류 미래의 역사라고 이야기한다. 『패티의 초록 책』은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문장과 그 안에 녹아 있는 진지한 물음들을 통해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삶의 지침을 제시한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한다. ‘소설 속 소설’이라는 독특한 이야기 구성도 읽는 재미와 함께 이 작품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캐치! 티니핑 한글 쓰기 1
아이휴먼 / 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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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
유아학습책
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인기 절정 애니메이션 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기초 한글을 쓰고 읽을 수 있다. 1권인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1. 마음의 요정 티니핑』에서는 시즌 1의 전반부 에피소드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캐릭터의 이름과 특징을 적으면서 한글을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 방송 영상의 생생한 그림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다. 또한 한글 쓰기를 마무리하는 페이지마다 다양한 놀이 활동을 마련해, 어린이의 사고력과 집중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의 에피소드 가운데 흥미로운 줄거리를 짧은 동화로 구성해, 동화를 읽고 낱말을 쓰면서 앞서 배운 한글을 복습할 수 있다.캐릭터 소개 2-3 자음 모음 쓰기 4-7 주인공 : 로미 8-9 로열 티니핑 : 하츄핑, 바로핑, 차차핑 10-15 프린세스 : 프린세스 하트, 프린세스 클라우디아, 프린세스 클로버 16-21 놀이 활동 1 22-25 일반 티니핑 : 키키핑~나르핑 26-45 놀이 활동 2 46-47 일반 티니핑 : 무셔핑~그림핑 48-67 놀이 활동 3 68-71 판권 72하모니 마을에서 로미와 로열 티니핑들과 함께 놀라운 마법으로 기초 한글을 재미있게 깨쳐요! 1.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1. 마음의 요정 티니핑』 도서 소개 ★ 2021년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억 5천만 회 돌파! ★ 중국 미디어 채널 누적 조회 수 11억 회 달성! 2020년 3월부터 방영된 애니메이션 시즌 1은 지금까지 꾸준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수려한 외모의 캐릭터와 정교한 그래픽 그리고 수준 높은 아트워크를 선보여 어린이를 비롯해 청소년 대상으로도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주요 등장인물인 로열 티니핑의 경우, ‘하트(사랑)’를 전하는 ‘하츄핑’, 늘 ‘바른’말만 하는 ‘바로핑’, 언제나 ‘아자!’라고 외치며 용기를 주는 ‘아자핑’과 같이 특정 단어와 뜻을 독특한 이름으로 변형해 재미를 주었습니다. 둘째, 완성도 높은 캐릭터, 구체적인 세계관 설정, 세밀하고 입체적인 묘사 그리고 예쁜 디자인 소품 덕분에 여자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즌 1에 총 39마리 등장하는 일반 티니핑의 경우, 티니핑의 천차만별 성격에 따라 색다른 캐릭터가 적용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 속에서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즌 1의 인기에 힘입어 2021년 9월에 애니메이션 시즌 2가 첫 방영되었습니다. 2021년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억 5천만 회 돌파를 기록한 시즌 1에 이어 이번에도 어린이 시청자 층에서 가장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도 방영을 시작해 중국 미디어 채널 누적 조회 수 11억 회를 달성했습니다. 마법 소녀 로미와 귀여운 로열 티니핑들이 사랑, 정직, 희망, 용기, 즐거움, 행복이라는 다양한 감정으로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갈등과 사건 사고를 해결하고, 판타지와 현실적인 내용이 잘 어우러진 스토리텔링을 속도감 있게 다루어 많은 시청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시즌 1 전반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쏙쏙 뽑아 만든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1. 마음의 요정 티니핑』 출간! 아이휴먼이 펴내는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시리즈는 인기 절정 애니메이션 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기초 한글을 쓰고 읽을 수 있도록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1권인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1. 마음의 요정 티니핑』에서는 시즌 1의 전반부 에피소드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캐릭터의 이름과 특징을 적으면서 한글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방송 영상의 생생한 그림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글 쓰기를 마무리하는 페이지마다 다양한 놀이 활동을 마련해, 어린이의 사고력과 집중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의 에피소드 가운데 흥미로운 줄거리를 짧은 동화로 구성해, 동화를 읽고 낱말을 쓰면서 앞서 배운 한글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1. 마음의 요정 티니핑』은 TV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새로운 즐거움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것입니다. 2. 캐릭터 소개 이모션 왕국의 공주 로미는 마음의 요정인 티니핑들을 실수로 풀어 버렸어요. 지구의 하모니 마을에서 로열 티니핑들과 함께 모든 티니핑을 캐치하는 임무를 시작했답니다! 주인공 로미 _당차고 쾌활한 이모션 왕국의 공주 햇살같이 밝고 미소가 예쁜 아이예요. 하모니 마을에서 티니핑을 캐치하는 임무를 받았어요. 사촌 언니 사라의 하트로즈 베이커리에서 일을 도우며 티니핑을 발견하면 프린세스로 변신하는 소녀예요. 로열 티니핑 하츄핑 바로핑 차차핑 _로미의 프린세스 변신을 도와주는 왕실의 티니핑 하츄핑은 사랑, 바로핑은 성실, 차차핑은 희망이라는 강렬한 마음을 가진 이모션 왕국의 티니핑 요정이에요. 티니핑이 하모니 마을에 나타나 문제를 일으키면 로미와 함께 티니핑을 캐치하고 있어요. 프린세스 하트 클라우디아 클로버 _로미와 로열 티니핑이 만나 변신하는 마법의 프린세스 로미가 티니핑을 캐치할 때 로열 티니핑의 도움을 받아 변신한 모습이에요. 로미와 하츄핑이 만나면 프린세스 하트, 로미 + 바로핑은 프린세스 클라우디아, 로미 + 차차핑은 프린세스 클로버가 되어 티니핑을 잡으러 다닌답니다. 일반 티니핑 _하모니 마을로 풀려난 사고뭉치 티니핑 20마리 사람의 마음을 장난, 애교, 나르시시즘 등으로 치우치게 만들어 말썽을 일으키는 티니핑들이에요. 이모션 왕국에서 관리하던 티니핑의 봉인이 풀린 뒤로 하모니 마을에서 문제를 일으키곤 해요. 3. 이 책의 구성과 활용 ♡ 시즌 1의 전반 에피소드 캐릭터 총 집합! 애니메이션 시즌 1의 전반부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모두 모았어요! 로미, 하츄핑, 바로핑, 차차핑, 프린세스 하트, 프린세스 클라우디아, 프린세스 클로버 그리고 일반 티니핑 20마리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답니다. ♡한글 자음과 모음을 한 획씩 쓰면서 예습해요! 자음과 모음을 소리 내어 읽고, 순서에 맞게 또박또박 써요. 화살표 방향을 따라 쓰면서 자음 14자와 모음 10자를 머릿속에 떠올려 보세요! ♡캐릭터의 이름과 특징을 적으면서 한글을 익혀요! 캐릭터의 이름을 소리 내어 읽고, 한글로 또박또박 써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이름과 특징을 쓰다 보면 한글 쓰기가 즐거워질 거예요!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사고력과 집중력이 쑥쑥! 그림을 찾고 색칠하며 스티커를 붙이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한글을 복습해요. 재미있는 놀이 활동으로 한글의 구조를 이해하고 기초를 다져요! ♡스티커 60개를 책에 모두 붙이면 미션 완료! 한글 쓰기를 한 장씩 완성할 때마다 미션 완료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요. 총 61개의 캐릭터 스티커와 미션 완료 스티커를 붙이면서 한글 쓰기 미션을 마쳐요!
Stop! 7 : 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
비룡소 / 김산하 글, 김한민 그림 /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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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산하 글, 김한민 그림
동물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과학책 「STOP!」 시리즈의 7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이 밀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본다. 주인공 지니는 실험용 생쥐 가군과 함께 사라진 박사님을 찾는 모험을 계속한다. 마법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아마존의 열대 우림으로 간 지니는 그곳의 동물들을 만나 사람들 때문에 밀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듣는다. 본문에는 열대 우림을 살리고, 밀림의 동물을 보호하고, 야생 동물을 돕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는 정보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환경 문제에 관한 책인 만큼 자원의 순환과 자연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재생종이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서 제작되었다. 지니는 가군과 함께 마법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모험을 시작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수풀이 울창한 밀림이 펼쳐진다. 지니와 가군이 도착한 곳은 인도네시아의 열대 우림이다. 지니는 아시아코끼리, 말레이곰, 오랑우탄 등을 만나 기름야자 때문에 열대 우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듣는다. 아프리카, 아마존의 밀림으로 가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화장품, 라면, 노트북 컴퓨터, 핸드폰 등이 밀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제1화 열대 우림에 도착! 제2화 시장에서 만난 동물들 제3화 갑작스러운 아마존 여행 우리가 편리하게 살아가는 동안 열대 우림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국내 최초의 야생 영장류 과학자가 만든 환경 생태학 책 동물들의 행동과 삶에 대한 지식이 가득한 이 책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눈을 갖게 한다. -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동물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과학책 「STOP!」 시리즈의 7권 『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한국 최초의 야생 영장류 과학자인 형이 쓰고 화가인 동생이 그린 「STOP!」 시리즈는 그림동화의 친근함과 만화책의 재미를 아우르는 새로운 형식의 과학 그림책으로서 최신 과학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시간을 멈추고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 지니와 여러 동물의 만남을 통하여 자연을 이해하게 하는 「STOP!」 시리즈는 재미와 정보를 함께 선사하는 과학책이다. 2006년 1권 출간 당시부터 각종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어린이 독자들과 부모님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1권 『동물들이 함께 사는 법』은 과학기술부에서 뽑은 2007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물 행동학을 주제로 다룬 1~5권의 뒤를 이어 이번에 새로 나온 6, 7권은 환경 파괴로 일어난 문제를 동물의 시각에서 탐구하는 환경 생태학을 알려 준다. 『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이 밀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본다. 주인공 지니는 실험용 생쥐 가군과 함께 사라진 박사님을 찾는 모험을 계속한다. 마법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아마존의 열대 우림으로 간 지니는 그곳의 동물들을 만나 사람들 때문에 밀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듣는다. 본문에는 열대 우림을 살리고, 밀림의 동물을 보호하고, 야생 동물을 돕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는 정보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환경 문제에 관한 책인 만큼 자원의 순환과 자연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재생종이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서 제작되었다. ◎ 이 책의 특징 및 줄거리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낯설고 별난 행동을 하는 동물들에게 궁금한 걸 직접 물어볼 수 있다면 어떨까? 「STOP!」 시리즈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씩은 꿈꿔 봤을 생각들을 실제 눈앞에 펼쳐 보여 준다.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지니가 동물들로부터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니가 여행 중에 만나는 동물들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연환경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동물의 삶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해 준다. 그림동화와 과학 학습만화의 절묘한 조합 아이들은 재미있는 만화를 좋아하지만 어른들은 어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읽기 책을 읽히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완결된 문장 형태, 절제된 단어 사용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만화의 재미, 과학책의 정보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그래픽 노블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넘나드는 세련된 그림은 코믹하면서도 동물의 특징을 정확히 살려 주고, 스라소니나 말코손바닥사슴, 맨드릴처럼 낯선 동물들은 사진을 함께 제시하여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여 준다. 동물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친환경 그림책 「STOP!」 시리즈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뻐꾸기가 왜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지, 개미가 왜 진딧물을 도와주는지, 비비원숭이의 엉덩이는 왜 빨간지 직접 말해 준다. 저자는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라는 생각으로 모든 동물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한다. 우리 인간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편리한 도구를 쓰기 위해서 자연과 동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자연과 환경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동물들의 행동과 삶의 방식을 동물들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매일경제》 ▶동화와 만화가 절묘하게 결합된 색다른 책으로, 인간이 자연과 동물의 처지를 이해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쓰였다.―《한겨레》 ▶‘스톱’이라는 주문을 외치면 모든 걸 멈추고 생명체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소녀 지니가 동물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동물들의 행동양식을 보여준 과학그림책―《경향신문》 7. 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 - 생활용품과 밀림의 관계 지니는 가군과 함께 마법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모험을 시작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수풀이 울창한 밀림이 펼쳐진다. 지니와 가군이 도착한 곳은 인도네시아의 열대 우림이다. 지니는 아시아코끼리, 말레이곰, 오랑우탄 등을 만나 기름야자 때문에 열대 우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듣는다. 아프리카, 아마존의 밀림으로 가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화장품, 라면, 노트북 컴퓨터, 핸드폰 등이 밀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제1화 열대 우림에 도착! 제2화 시장에서 만난 동물들 제3화 갑작스러운 아마존 여행 ◎ 각 권 제목 1권 동물들이 함께 사는 법 - 공생과 기생 2권 동물들의 가족 만들기 - 짝짓기와 생식 3권 동물들이 이야기하는 법 - 신호와 의사소통 4권 동물들의 먹이 사냥 - 먹이 사슬 5권 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 동물 이웃 6권 환경을 살리는 건강한 먹을거리 - 식량 생산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7권 사라지는 열대 우림 구하기 - 생활용품과 밀림의 관계
기억놀이 1
한국브루너교육 / 한국브루너교육 연구소 지음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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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루너교육
수학동화
한국브루너교육 연구소 지음
브루너 영재 프로그램 시리즈는 지능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만 3~6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게 영역별, 단계별로 시리즈를 구성해 잠재된 영재성을 발현시킬 수 있게 교육 설계된 유아 인지지능 개발 프로그램이다. 엄마가 옆에서 읽어 주고 이끌어 주며 활동에 함께 참여하던 기존의 아이들 책과 달리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IQ 테스트 문제 형식으로 구성된 그림을 보면서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답을 찾아보며 활동하는 새로운 형식의 유아 워크북 시리즈이다. 관찰, 추리, 기억, 분류, 유추 등 지능 영역별로 나누어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다양한 지능 영역의 문제들을 통해 고급 사고 기능을 발달 시킬 수 있다. 은 그림 장면 속의 사물이나 상황, 위치 등을 기억해 보는 기억력 훈련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다.[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 소개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유아 워크북 시리즈 지능 테스트 형식으로 구성된 다양한 지능 영역의 활동들을 아이들이 스스로 몰입해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풀어 보며 지적 능력을 발달시켜 가는 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가 나왔어요! 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는? 지능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만 3~6세 유아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발달 수준에 맞게 지능 영역별, 발달 단계별로 내용을 구성해 잠재된 영재성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유아 지능 계발 워크북 시리즈입니다. 특징 1. 검증된 IQ 테스트 문제를 기반으로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했어요. 2.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게 영역별, 단계별로 내용을 구성했어요. 기억, 관찰, 추리, 분류, 유추 등 지능 영역별로 나누어 내용을 구성했고, 각 영역별 활동은 만 3세~만 6세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맞게 다시 단계별로 나누었어요. 3. 선생님이 없어도 아이들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책이에요. 각 영역별 책마다 목표가 뚜렷하고 그 나이에 꼭 경험해야 하는 활동들을 재미있게 구성하고 있어,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한 장씩 하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배우는 것을 좋아하게 될 거예요. 4. 실생활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사실적인 그림 스타일로 표현했어요. 5. 교재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소개 기억력은 글쓰기, 미술, 과학, 수학, 사회 등 거의 모든 과목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접목되는 학습의 기본 능력입니다. ● 기억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능력이에요. 기억력은 어떤 시점에서의 인상이나 지각, 경험을 의식 속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에 따라서 회상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기억은 생각의 한 형태이고, 생각은 기억의 한 형태입니다. ● 기억력은 유아기에 폭발적으로 발달해요. 기억력은 새로운 정보를 머릿속에 잠시 저장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규칙에 맞춰 정보를 변형하는 능력까지 포함합니다. 유아기에 기억력을 잘 발달시킨 아이들은 복잡한 정보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가 있어 인지 반응 속도가 빠르고, 변화가 빠른 환경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은 글쓰기, 미술, 과학, 수학, 사회 등 거의 모든 과목 영역에서 학습의 기본이 되는 능력이기 때문에 기억력이 높은 아이들은 정규 교과 과정 수업 시간에도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가 있어서 수업 시간 외에 별도로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지 않고도 학업 성적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기억력은 강화시킬 수 있어요. 기억하는 것은 단순히 참을성 있게 보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른 생각의 도구들처럼 기억 능력은 훈련과 연습, 학습에 의해 향상될 수가 있기 때문에 기억 사고를 자극하는 일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서를 이용하거나 시각적 이미지를 공감각과 결합하는 연상을 활용하면 기억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가 있고, 매일매일 재미있는 놀이처럼 반복적으로 학습하면 기억력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 기억 놀이 를 하는 아이들은 1. 모든 교과 영역의 기본이 되는 기억력을 발달시켜요. 2. 재미있는 게임처럼 즐겁게 활동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켜요. 3. IQ 테스트 형식의 문제를 직관적으로 풀고 답해 보며 통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요. 4. 엄마와 함께 상호 작용하며 어휘력과 언어 능력을 키워요. 5. 매일 일정 시간 반복해서 활동하며 좋은 학습 습관을 길러요. 6. 내용이 쉽고 부담이 없어, 활동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껴요. 7. 지능 영역별 책들을 함께 병행해서 활동하면 교육 효과가 배가돼요. 구성 기억 놀이 ①은 그림 장면 속의 사물이나 상황, 위치 등을 기억해 보는 기억력 훈련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삭아삭 요리로 배우는 화학이야기
이가서 / 권연진 지음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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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서
소설,일반
권연진 지음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된장에 놀라운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안 재균이는 이제 냄새나는 된장찌개도 잘 먹는다. 학교 친구들이 찌푸리며 놀려 댈 때마다 근사한 화학 원리를 통해 우쭐대곤 한다. 그런 재균이에게는 늘 어려운 과학을 게임보다도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아빠가 있다. 아빠도 엄마와 같은 마술사일까? 현직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이 전하는 싱싱한 화학요리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화학을 안내한다. 매일 먹는 맛있는 재료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은 늘 새롭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요리 시간이 기다려지는 재균이네 식탁에서 신기한 화학 요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다. 지은이가 직접 보여주는 요리 속 비밀들은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시킬 것이다.시작하는 글 하나.엄마가 들려주는 맛있는 재료 이야기 아삭아삭,시원하면 더 달아지는 사과 - 프락토오스와 온도와의 관계 사과가 소금물에 빠졌어요! - 과일의 산화 작용 사과는 왜 여러 가지 색이 있는 걸까요? - 식물의 색소 이야기 : 클로로필,카로티노이드,안토시안 비린내가 싫어요! - 식초의 살균 효과의 중화 반응 토마토는 채소예요? 과일이예요? - 방울토마토 이야기 토마토는 익혀 먹으면 더 좋아요? - 토마토와 리코펜 고기도 순해져요 - 액티나딘이 키위즙과 만나서 분해되는 현상 소금 먹은 배추 - 삼투압 작용의 원리 땅에 묻은 김치가 더 맛있는 이유? - 김치의 산화와 발효 김치가 너무 시어요 - 중화/신맛의 원리(조개껍질의 효능) 된장이 된 콩의 사연 - 된장의 발효 나와라! 마요네즈 - 보호 콜로이드(레시틴) 마늘 먹은 뒤 냄새 없애려면 - 마늘의 효능고 냄새 제거(녹차의 이용) 아빠와 함께 라면을 - 물이 끊는 원리와 기화의 원리 둘.엄마가 들려주는 맛있는 요리 이야기 철균이가 감기에 걸렸어요 - 콩 속의 리폭시게나제 계란이 열을 받으면 - 단백질의 응고 원리 누룽지가 구수한 이유? - 탄 음식 속의 벤조피렌 생성 과정 나도 아인슈타인이 될 수 있다? - 등푸른생선과 DNA 집에서 해 먹는 뽑기 - 뽑기 속의 과학 뜨더국이 뭐예요? - 글루텐 우와! 밀가루가 부풀었네 - 베이킹 파우더 양파를 까면 왜 눈물이 날까? - 달콤한 양파의 비밀 감자에 싹이 났어요 - 에틸렌 기체의 특성 사랑의 날 발렌타인 데이에는 왜 초콜릿을 먹나요? - 초콜릿 카레가 몸에 좋다고요? - 카레 속의 노란색 성분 : 커큐민 게의 변신은 무죄? - 아스타산틴과 키토산 고구마를 맛있게 구워 먹으려면 - 익힌 고구마가 맛있다 엄마 혹부리 영감이 진짜 있어요? - 요오드 쇠고기 장조림은 뭘로 만들어요? - 쇠고기의 영양과 기름 바닷물을 먹으면 안 된다고요? - 바닷물의 성분과 삼투압엄마가 만들어준 맛있는 요리의 비밀! “토마토는 익혀 먹으면 더 맛있다!”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의사가 할 일 없어질 정도로 사람들이 건강하게 된대요? 신기한 것은 채소나 과일은 날것으로 먹으라고 하는 게 보통이잖아요. 그런데 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심장이 튼튼해지고 암이나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신기하죠.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재미있고 놀라운 요리 화학이야기! “생선 비린내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생선을 먹이지?” 생선에서 비린내를 없애는 과학적 방법을 아이와 함께 요리하면서 알려 준다면 이제는 아이가 먼저 생선을 찾을 것이다. 시원하면서 더욱 아삭하고 맛있는 사과를 만드는 방법, 아빠가 끓여 주는 라면이 더 맛있는 이유, 깎아 놓은 사과의 색이 변하지 않게 하는 방법……. 맛있는 요리를 통해 지루하기만 했던 화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본다. 책의 특성 어려운 화학이라면 공부하지 마라! 현직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이 전하는 싱싱한 화학요리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는 신비의 세계 속으로 우리의 아이들을 보내 보자.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 주어, 요리 속 비밀을 통해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키위를 고기에 준다는 소리에 철균이는 단단히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만들어 주신 고기 맛을 보고는 금세 환하게 웃습니다. 정말 엄마의 요리 속에는 환상의 비밀들로 가득할까요? ” “ 배추의 숨을 죽인다는 소리에 재균이는 화들짝 놀랐습니다. 숨을 죽인다니 끔찍했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 소금과 배추의 작용을 설명해 주신 다음에는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마냥 즐겁게 되었습니다. 과연 엄마는 배추의 숨을 어떻게 죽인 것일까요?” 매일 먹는 맛있는 재료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은 늘 새롭다. 그 새로움 속에 아이가 빠져들고 있다면, 미래의 훌륭한 과학자가 탄생한 것과 다름없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요리 시간이 기다려지는 재균이네 식탁에서 신기한 화학 요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다. “게임보다 재미있고 쉬운 화학의 원리”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된장에 놀라운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안 재균이는 이제 냄새나는 된장찌개도 잘 먹는다. 학교 친구들이 찌푸리며 놀려 댈 때마다 근사한 화학 원리를 통해 우쭐대곤 한다. 그런 재균이에게는 늘 어려운 과학을 게임보다도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아빠가 있다. 아빠도 엄마와 같은 마술사일까? “엄마, 혹부리 영감은 진짜 있어요?” 어릴 때 읽었던 혹부리 영감은 과연 진짜 있을까? 북한의 김일성 지도자도 혹이 있는데 그건 과연 어떻게 생기게 된 것일까? “할머니께서 엄마 말씀을 듣지 않으면 생긴다고 하셔서 늘 겁을 먹고 착한 일만 하던 동생 철균이가 오늘은 말썽을 부립니다. 다 엄마가 알려 준 미역국과 조개 덕택인데요.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기만 하면 혹은 생기지 않을까요?” 러시아 사람들은 해산물을 섭취하기 힘들기 때문에 요오드 결핍으로 혹이 많이 생긴다. 요오드가 들어간 음식인 미역이나 조개 등 해산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혹부리 영감의 혹은 생길 염려가 없다. 그렇다고 엄마 말씀 안 듣고 말썽 부리면, 꿀밤 때문에라도 혹은 생기겠지?
땅꼬마 뻐드렁니가 뭐 어때
문학동네어린이 / 패티 로벨 글, 데이비드 캐트로 그림, 정미영 옮김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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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패티 로벨 글, 데이비드 캐트로 그림, 정미영 옮김
주인공인 ‘몰리’는 강아지만 한 키에 실수투성이고, 뻐드렁니에 보아뱀에게 잡힌 황소개구리처럼 괴상한 목소리를 가진 아이이다. 하지만 몰리는 이러한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거나 애써 감추려 하지 않고 씩씩하게 드러내어 친구들에게 큰 기쁨을 준다. 익살맞은 일러스트가 책읽기의 재미를 더 한다. 친구의 놀림을 받아 의기소침해 있는 어린이들은 위풍당당한 몰리를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단점을 어떻게 장점화시켜야 하는지 알 수 있고,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는 걸 배우게 된다.못생겼으면 어때? 천방지축이면 어때? 위풍당당 꼬마 몰리의 상큼 발랄한 이야기! 아무리 얼굴이 예쁘다 해도 모난 성격에 이기적인 마음을 가졌다면 어떨까요? 처음엔 환영을 받을지 몰라도, 곧 진실을 알게 된다면 모두들 그 사람에게 가까이 가려 하지 않을 테고,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은 외롭고 힘든 생활을 하게 될 거예요. 그런데 바로 여기, 외모는 좀 못났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꼬마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를 만나 본다면 밝고 씩씩한 성격이 빼어난 외모보다 더 사랑스럽고 예쁘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 ‘몰리’는 강아지만 한 키에 실수투성이고, 뻐드렁니에 보아뱀에게 잡힌 황소개구리처럼 괴상한 목소리를 가진 아이랍니다. 그래서 땅꼬마, 뻐드렁니, 실수투성이…… 몰리를 표현하는 말은 참 많지요. 하지만 몰리는 이러한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거나 애써 감추려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씩씩하게 드러내어 친구들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지요. 그렇다고 몰리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는 건 아닙니다. 다만 할머니가 씩씩하게 걷고, 환하게 웃고, 목청껏 노래하라고 늘 말씀하셨고 몰리는 그런 할머니의 말씀을 마음속에 꼭꼭 새겨두었을 뿐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몰리네는 다른 마을로 이사를 갑니다. 전학 첫날부터 반의 말썽쟁이가 몰리를 놀리며 괴롭힙니다. 하지만 몰리는 눈물을 보이거나 화를 내지 않습니다. 그런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친구의 놀림을 받아 의기소침해 있는 어린이들, 혹은 처음 친구를 사귀는 어린이들에게 사랑스러운 몰리를 만나 보길 권합니다. 위풍당당한 몰리를 통해 자신감을 쑥쑥 키울 수 있을 테니까요. 또한 자신의 단점을 어떻게 장점화시켜야 하는지,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는 걸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책장을 넘길 때다 펼쳐지는 익살맞은 일러스트가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몰리의 이는 대문짝만 한 뻐드렁니였어요.그 위에 동전도 쌓을 수 있을 정도였죠.그래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할머니가 말씀하셨거든요."환하게 웃어라, 그러면 세상 사람들도 너를 따라 웃을 거야."
꾸뻬 씨의 시간 여행
열림원 / 프랑수아 를로르 글, 이재형 옮김 /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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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소설,일반
프랑수아 를로르 글, 이재형 옮김
우리가 되돌리고 싶어 하는 건 청춘이 아니다. 삶이 무한한 가능성으로 빛나던 충만함이다! ‘행복’과 ‘인생’ ‘우정’에 대한 답을 찾아 떠났던 정신과 의사 꾸뻬가 이번에는 ‘시간’을 테마로 한 여행을 떠났다.『꾸뻬의 시간 여행』은 국내에서 큰 관심을 모은『꾸뻬 씨의 행복 여행』에 이은 프랑수아 를로르의 네 번째 소설로, ‘꾸뻬 씨의 여행 시리즈’는 전 세계 30개국에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은 「세렌디피티」로 유명한 피터 첼솜 감독의 연출 아래 영화화되고 있다. 『꾸뻬 씨의 시간 여행』에서 꾸뻬는 시간을 고민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자신의 젊은 시절이 지나가는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마리 아녜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어린 꾸뻬, 사회의 관습과 떨어져 자유롭게 살고 싶은 엘레오노르 등 젊음과 시간, 삶과 흐르는 세월에 대한 여러 태도를 접하며, 우리에게 흐르는 시간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또한 하이데거, 니체,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철학자, 물리학자, 생물학자들의 잠언 같은 말을 통해, 그들이 시간을 어떻게 연구해왔는지도 다룸으로써 시간에 관한 한 가지 조언이 아니라 폭넓은 시각으로 삶의 시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여행에서 독자들은 과거의 좋았던 날들을 끝없이 되새기거나 언젠가 ‘진짜 인생’이 시작될 거라며 세월을 흘려보내는 장면들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프랑수아 를로르의 소설은 현대인들의 고민을 정확히 짚어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섬세한 유머와 유연함으로 풀어낸다. 이것이 바로 프랑수아 를로르의 소설이 사랑받는 이유이며, 이 매력은 읽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1 시간은 나에게만 불리하게 흐른다 인생을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 개 두 마리 반만큼의 인생 시간을 앞당기고 싶어 하는 소년 시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다 빨리 흐르는 세월에 대한 두려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고 싶어 하는 남자 누구나 젊은 시절을 붙들고 싶어 한다 사랑하는 동안 느끼는 것들 달리는 기차와 삶의 풍경에 관하여 시간, 벗어날 수도 없고 늦출 수도 없는 철학자, 삶의 속도에 대해 말하다 시간의 비밀을 감춘 노승을 찾아서 2 마음속의 느린 시계 시간을 탐구하는 여행을 떠나다 샴페인과 함께한 첫 번째 여정 시간이 아주 느리게 흐르기 시작했다 작은 시간열차 안에 갇힌 사람들 느린 시간을 견뎌내는 법 낯선 곳에서 자신을 마주하다 미래는 항상 현재에 의해 결정된다 내면의 시계에 집중하기 어른이 되었음을 잊을 수 있다면 우리 마음에 존재하는 시간에 대하여 이제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여행하는 카블루낙 꾸뻬의 다음 여정지 흐르는 시간에 대한 슬픔 지나가는 건 시간이 아니야 현재의 순간에만 사는 동물 시간을 대하는 또 다른 자세 3 인생의 모든 순간은 행복이다...1 시간은 나에게만 불리하게 흐른다 인생을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 개 두 마리 반만큼의 인생 시간을 앞당기고 싶어 하는 소년 시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다 빨리 흐르는 세월에 대한 두려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고 싶어 하는 남자 누구나 젊은 시절을 붙들고 싶어 한다 사랑하는 동안 느끼는 것들 달리는 기차와 삶의 풍경에 관하여 시간, 벗어날 수도 없고 늦출 수도 없는 철학자, 삶의 속도에 대해 말하다 시간의 비밀을 감춘 노승을 찾아서 2 마음속의 느린 시계 시간을 탐구하는 여행을 떠나다 샴페인과 함께한 첫 번째 여정 시간이 아주 느리게 흐르기 시작했다 작은 시간열차 안에 갇힌 사람들 느린 시간을 견뎌내는 법 낯선 곳에서 자신을 마주하다 미래는 항상 현재에 의해 결정된다 내면의 시계에 집중하기 어른이 되었음을 잊을 수 있다면 우리 마음에 존재하는 시간에 대하여 이제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여행하는 카블루낙 꾸뻬의 다음 여정지 흐르는 시간에 대한 슬픔 지나가는 건 시간이 아니야 현재의 순간에만 사는 동물 시간을 대하는 또 다른 자세 3 인생의 모든 순간은 행복이다 흐르는 시간을 천천히 음미하는 순간 세월의 속도는 빠를 수도, 늦을 수도 있다 진정 행복한 사람은 행복의 이유를 모른다 모든 건 정신없이 변하게 마련이다 시간과 싸워야 한다는 강박 우리에게 필요한 세 가지 질문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라는 소년 시간에 쫓기며 별을 보는 남자 과거로 가거나 미래로 향하거나 평행한 또 다른 우주 속의 나를 상상하다 있을 법한 미래를 그리며 다양한 답을 찾아 떠나는 마지막 여정 4 충만한 인생이란 무엇인가? 걱정으로 가득한 첫 날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사람의 고백 시간을 쪼개어 쓰는 세 가지 질문 나이듦의 의미를 찾다 기나긴 인생에 대한 한 가지 힌트 사랑은 타이밍이다 실수로도 충만해질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니체가 말하다 시간은 음악이다 오직 현재만 살기로 한 여자 인생 중반의 위기가 시작되는 순간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려 한 노부부 여행의 끝을 향해서 시간의 비밀을 감춘 노승을 만나다 새로움이 영원히 샘솟는 세상의 불행한 사람들 시간을 받아들이는 마지막 방법 5 순간에 충실하라, 현재를 즐겨라 달라진 사람들을 만나다 순간을 만끽하라 현재를 살아라, 영원한 것처럼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한국어판 저자 서문 흘러가는 세월을 따라가는 여행 살다 보면 인생은 실수로도 채워지는 법이야... 마음속의 느린 시계를 따르는 삶의 지침들!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방법을 생각하던 꾸뻬는 흘러가는 시간에 관한 꿈을 꾼다. 달리는 기차 안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늦추지도 못하는, 종착역만을 향해 달려가는 경험을 한 꾸뻬는 꿈과 시간의 의미를 찾아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시계 없이 살아가는 에스키모인들의 나라로,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중국으로, 그리고 다시 프랑스로 돌아온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의 고민은 ‘흘러가는 시간’이다. 『꾸뻬 씨의 시간 여행』에서는 현대의 모습을 “새로움이 영원히 샘솟는” 시대라고 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이 등장하고, 그것에 따라가려 애쓰고, 새로운 것이 늘 기회를 주는 것 같아 이 일, 저 일을 떠돌아다니지만, 인생의 충만함을 느끼지는 못한다. 꾸뻬는 여행 수첩에, 여행을 하며 만난 사람들을 통해 깨달은 ‘흘러가는 시간에 대처하는 방법’을 하나둘 기록한다. 이는 읽는 이들에게 시간에 대한 마음의 갈증을 없애주고, 하나의 정답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해주며 독자 스스로 결론을 내리게 한다. 저자의 철학적인 질문들과 인생에 관한 진중한 유머는 “당신은 흘러가는 시간에 자유로운가?”라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할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 꾸뻬의 여행에 보내온 해외언론의 찬사 철학적인 인물 묘사와 진중한 유머가 있는 경이로운 이야기, 작가의 지성이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르몽드 마음을 가득 채워주고, 감동시키고, 부드럽게 해주는 책들이 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사이콜로지 마음의 갈증을 없애주어 독자 스스로 결론을 내리게 하는 심리 소설. 마치 매우 반가운 우편엽서 같다. -피가로
후 Who? 스티븐 호킹
다산어린이 /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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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청비 그림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천재 물리학자의 탄생 인물백과1 스티븐 호킹의 성공 열쇠 02 새로운 세계 인물백과2 세계를 움직인 물리학자들 03 과학자를 꿈꾸다 인물백과3 우주는 어떤 곳일까? 1 04 노력하지 않는 천재 인물백과4 우주는 어떤 곳일까? 2 05 나는 문제없어 인물백과5 루게릭병 06 블랙홀 인물백과6 스티븐 호킹의 업적 07 또 다른 시련 인물백과7 최고의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영예 08 끝나지 않은 도전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who?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지사를 만들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The Obama story』 『The Darwin story』 『The Bill Gates story』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why? 가 아니라 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곁에 있어 줄 친구,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할 멘토, 형제자매처럼 곁을 지켜줄 든든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는 오바마,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제인 구달, 아인슈타인이 어린 시절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 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 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 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꿈이 있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고 꿈이 없는 어린이의 꿈을 심어 줍니다!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자녀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 보세요.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입니다. 줄거리 난 어렸을 때 못말리는 개구쟁이였어. 집에 있는 가전 제품을 모두 못 쓰게 만들기 일쑤였지. 내가 온다고 하면 친척들이 집에 있는 물건을 숨겨 놓기 바빴어. 그런데 좋아하는 공부를 하기 위해 갔던 대학에서 나는 병에 걸리고 말았어. 사지가 마비되고 스스로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지. 의사는 3년밖에 살 수 없다고 했고 사람들은 내게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지.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고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겠다는 꿈을 이루었지. who? 죽음과 맞서 우주의 비밀을 밝힌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우리가 바꿀 수 있어
보림 / 프리드리히 카를 베히터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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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프리드리히 카를 베히터 글.그림, 김경연 옮김
웃기는 하랄트, 희한한 잉게, 괴상한 필립이 날아오르다! -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도약, <우리가 바꿀 수 있어> 아기 물고기 하랄트가 엄마 아빠에게 묻는다. “아이참, 이 연못에는 왜 아이들이 없어요?” 엄마 아빠 생각에는 이만하면 깨끗하고 좋은 연못에, 혼자서 놀 거리는 얼마든지 있는 데다, 다정한 부모까지 있는 하랄트가 불평을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옆 아기 돼지 잉게네 농장에서도, 아기 새 필립네 숲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어른들 생각에는 부족할 것이 하나도 없는데, 아이들은 하나같이 친구가 있으면 더 재미있을 거라고 불뚱거린다. 부모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외동아이 하랄트, 잉게, 필립의 바람은 왜 이만큼이나 간절할까? 문제의 해결은 어렵지 않았다. 하랄트, 잉게, 필립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순간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이다. 물에서 사는 하랄트, 땅에서 사는 잉게, 하늘에서 사는 필립이 함께 논다는 건 불가능해 보이지만 아무 것도 문제될 건 없다. 어른들 생각에는 도무지 넘어서지 못할 경계를 아이들이 아무렇지 않게 뛰어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만난 아이들이 노는 법은 기발하고 유쾌하다. 물고기라서 걷지 못하는 하랄트를 잉게와 필립이 가운데 끼우고 도와주는 장면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져 나온다. 아이들은 서로 할 줄 아는 것을 가르쳐 준다. 할 줄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 무엇이든 가지고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낸다. 견고하게만 보이는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어 소통하는 아이들, 상상의 한계 너머를 본 아이들 앞에 새로운 차원의 기쁨이 펼쳐진다. 자발적으로 질서를 만들고, 그 안에서 뛰고 구르며 겪는 긍정적인 심리적 경험이 아이들을 훌쩍 자라게 한다. 놀아야 자라는 아이들, 친구가 필요한 아이들 프로이트는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일과 사랑을 꼽았다. 아동심리학자 데이비드 엘킨드는 거기에 ‘놀이’를 덧붙인다. 놀이는 “일생을 통틀어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강화시키는 선천적인 원동력”이며 아이건 어른이건 가지고 놀 장난감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지만 아이들은 점점 더 놀 줄 모르게 된다고 엘킨드는 주장한다. 모든 것을 부모가 결정하기 때문에 창의력이 끼어들 여지는 없다는 이야기다. 지난 20년 동안 미국 아이들의 자유시간이 1주일에 모두 12시간이나 줄었다고 하는데, 학교가 끝나고도 꽉 짜인 시간표에 맞추어 이 학원에서 저 학원으로 다녀야 하는 우리 아이들 사정은 더 말해 무엇 할까. 아이들의 언어로 말하는 화가 프리드리히 카를 베히터 독일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풍자화가인 프리드리히 카를 베히터가 목소리를 내는 방식은 흥미롭다. 반복과 리듬감 있는 이야기 전개, 보기만 해도 유쾌한 익살스러운 그림은 1973년에 초판이 발행된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연출을 보여 준다. 작가는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어느새 아이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들여 하랄트, 잉게, 필립과 함께 놀게 한다. 베히터에게 책이란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는 권위 따위는 의미가 없다. 머릿속으로만 읽는 책에서 벗어나 손의 움직임, 몸의 경험으로 아이들을 놀게 하는 책, <우리가 바꿀 수 있어>는 1975년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그 작품성을 공고히 했다.웃기는 하랄트, 희한한 잉게, 괴상한 필립이 날아오르다! -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도약, <우리가 바꿀 수 있어> 아기 물고기 하랄트가 엄마 아빠에게 묻는다. “아이참, 이 연못에는 왜 아이들이 없어요?” 엄마 아빠 생각에는 이만하면 깨끗하고 좋은 연못에, 혼자서 놀 거리는 얼마든지 있는 데다, 다정한 부모까지 있는 하랄트가 불평을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옆 아기 돼지 잉게네 농장에서도, 아기 새 필립네 숲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어른들 생각에는 부족할 것이 하나도 없는데, 아이들은 하나같이 친구가 있으면 더 재미있을 거라고 불뚱거린다. 부모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외동아이 하랄트, 잉게, 필립의 바람은 왜 이만큼이나 간절할까? 문제의 해결은 어렵지 않았다. 하랄트, 잉게, 필립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순간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이다. 물에서 사는 하랄트, 땅에서 사는 잉게, 하늘에서 사는 필립이 함께 논다는 건 불가능해 보이지만 아무 것도 문제될 건 없다. 어른들 생각에는 도무지 넘어서지 못할 경계를 아이들이 아무렇지 않게 뛰어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만난 아이들이 노는 법은 기발하고 유쾌하다. 물고기라서 걷지 못하는 하랄트를 잉게와 필립이 가운데 끼우고 도와주는 장면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져 나온다. 아이들은 서로 할 줄 아는 것을 가르쳐 준다. 할 줄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 무엇이든 가지고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낸다. 견고하게만 보이는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어 소통하는 아이들, 상상의 한계 너머를 본 아이들 앞에 새로운 차원의 기쁨이 펼쳐진다. 자발적으로 질서를 만들고, 그 안에서 뛰고 구르며 겪는 긍정적인 심리적 경험이 아이들을 훌쩍 자라게 한다. 놀아야 자라는 아이들, 친구가 필요한 아이들 프로이트는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일과 사랑을 꼽았다. 아동심리학자 데이비드 엘킨드는 거기에 ‘놀이’를 덧붙인다. 놀이는 “일생을 통틀어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강화시키는 선천적인 원동력”이며 아이건 어른이건 가지고 놀 장난감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지만 아이들은 점점 더 놀 줄 모르게 된다고 엘킨드는 주장한다. 모든 것을 부모가 결정하기 때문에 창의력이 끼어들 여지는 없다는 이야기다. 지난 20년 동안 미국 아이들의 자유시간이 1주일에 모두 12시간이나 줄었다고 하는데, 학교가 끝나고도 꽉 짜인 시간표에 맞추어 이 학원에서 저 학원으로 다녀야 하는 우리 아이들 사정은 더 말해 무엇 할까. 아이들의 언어로 말하는 화가 프리드리히 카를 베히터 독일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풍자화가인 프리드리히 카를 베히터가 목소리를 내는 방식은 흥미롭다. 반복과 리듬감 있는 이야기 전개, 보기만 해도 유쾌한 익살스러운 그림은 1973년에 초판이 발행된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연출을 보여 준다. 작가는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어느새 아이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들여 하랄트, 잉게, 필립과 함께 놀게 한다. 베히터에게 책이란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는 권위 따위는 의미가 없다. 머릿속으로만 읽는 책에서 벗어나 손의 움직임, 몸의 경험으로 아이들을 놀게 하는 책, <우리가 바꿀 수 있어>는 1975년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그 작품성을 공고히 했다.
붉은 실
시공주니어 / 이나영 지음, 이수희 그림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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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이나영 지음, 이수희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3단계 80권.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가 이나영의 두 번째 장편 동화이다. ‘뜨개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사춘기에 접어든 세 아이의 시점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한 명 한 명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새엄마가 아기를 가져 복잡한 은별, 단짝 친구와 멀어지고 고민이 많은 민서, 아빠의 강압적인 모습에 늘 주눅 들어 있는 강우. 세 아이는 바통을 주고받듯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상처를 마주하고, 때로는 스스로 때로는 친구들과 함께 성장통을 이겨낸다. 재혼 가정, 학교 폭력, 친구와 가족 간의 갈등 등 각자의 감정으로 묘사되는 아이들의 심리는 작가의 탄탄한 내공이 느껴진다. 막연히 따뜻한 이야기가 쓰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붉은 실로 이어진 아이들의 이야기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인기 작가 이수희(초록담쟁이)의 부드럽고 포근한 컬러 삽화와 함께, 상처받고 얼룩진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준다.1. 엄마가 남긴 선물 - 은별 2. 실패자 - 강우 3. 은별이의 비밀 - 민서 4. 진짜 딸 - 은별 5. 아리아드네 뜨개방 - 강우 6. 미안하다는 말 - 은별 7. 멀어지는 밝은 별 - 민서 8. 그날의 기억 - 강우 9. 들키고 싶지 않은 - 은별 10. 배신 - 민서 11. 비밀을 털어놓다 - 강우 12. 엄마를 닮고 싶었어 - 은별 13. 우리가 어쩌다가 - 민서 14. 붉은 실 - 은별 15. 실마리 - 강우 16. 뚱스 포에버 - 민서 17. 완성된 선물 - 은별 작가의 말“붉은 실은 인연을 뜻하기도 해.“ 붉은 실로 이어진 세 아이의 상처와 단단한 우정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 작가 이나영 그라폴리오 인기 작가 이수희의 따뜻한 위로와 희망 얽히고설킨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을 꿰뚫고 따뜻하게 감싸 주는 작품 이나영 작가는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이자 데뷔작인 《시간 가게》(2013)로 주목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4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장편 동화 《붉은 실》은 ‘뜨개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사춘기에 접어든 세 아이의 시점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한 명 한 명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새엄마가 아기를 가져 복잡한 은별, 단짝 친구와 멀어지고 고민이 많은 민서, 아빠의 강압적인 모습에 늘 주눅 들어 있는 강우. 세 아이는 바통을 주고받듯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상처를 마주하고, 때로는 스스로 때로는 친구들과 함께 성장통을 이겨낸다. 재혼 가정, 학교 폭력, 친구와 가족 간의 갈등 등 각자의 감정으로 묘사되는 아이들의 심리는 작가의 탄탄한 내공이 느껴진다. 막연히 따뜻한 이야기가 쓰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붉은 실로 이어진 아이들의 이야기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인기 작가 이수희(초록담쟁이)의 부드럽고 포근한 컬러 삽화와 함께, 상처받고 얼룩진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준다. ▶ 어른들이 외면한 아이들의 현실 고민에서 시작하다! 단란하고 행복한 생활이 이어지던 어느 날, 은별이는 엄마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부터 지금의 엄마가 ‘새엄마’라는 사실을 자꾸만 의식하게 된다. 지금의 엄마에겐 진짜 자기 아기가 생겼다. (…) 지금의 엄마도 아기를 위해 무엇이든 하겠지. 그게 왜 이렇게 서운한지 모르겠다. - 은별 강우는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강제 전학을 왔다. 아버지의 강압적인 권위에 항상 주눅 들어서 하루하루 긴장하며 견딘다. 사실 학교 폭력은 강우가 피해자지만 어른들은 강우의 목소리에 귀 기울지 않고, 강우는 성적, 학교생활, 그리고 첨단공포증과 혼자 싸우고 있다. 나는 뾰족한 것에 공포가 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런 증세를 첨단공포증이라고 했다. 특히 뾰족한 연필심을 보면 눈앞이 흐릿해지면서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 강우 민서는 맞벌이 부모를 둔 외동딸이다. 불 꺼진 집 안에 들어서면 외롭지만, 단짝 친구 은별이가 있어 학교생활은 즐겁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며칠 전부터 은별이는 강우하고만 어울리고, 자신은 본체만체한다. 은별인 왜 내게 말하지 않은 걸까? 이제껏 우리 둘 사이에 비밀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착각이었던 걸까? - 민서 《붉은 실》은 재혼 가정, 학교 폭력, 단짝 친구와의 갈등 등 다소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이런 이야기는 우리가 외면하고 싶은, 혹은 미처 관심을 기울이지 못한 아이들의 진짜 현실이기도 하다. 작품은 세 아이의 시점을 넘나들며, 같은 상황에서도 각자 다른 시선과 감정을 보여 주며 작품 속 화자의 입장을 여러모로 공감하게 한다. 붉은 실로 이어진 세 아이의 상처와 따뜻한 우정 테세우스에게 붉은 실을 건네주어 복잡한 미로 속을 탈출하게 한 그리스 신화 속 인물 ‘아리아드네’. 그녀의 이름을 차용한 ’아리아드네 뜨개방‘은 이 작품의 주요 무대이자, 아이들 각자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 주는 갈등 해결의 공간이다. ’실‘은 종종 인연을 이어 주는 도구로 등장하는데, 작품에서 아이들을 이어 주는 도구는 붉은 실이다. 친엄마가 죽기 전 은별이를 위해 뜨다 만 붉은색 조끼는 물론 강우가 첨단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뜨개질을 시작하며 고른 것도 붉은 실이다. 은별이와 민서가 화해할 때도 붉은 실이 등장한다. 붉은 실로 이어진 세 아이의 이야기는 하나의 실로 뜨개질하듯 연결되고, 마지막 화해의 순간 훌륭한 완성품으로 탄생한다. 작품 속 배경과 소품마다 비유와 상징을 담은 문학적 장치들은 따뜻한 주제와 연결되어, 문학 작품의 면모를 보여 준다. 고민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사춘기 아이들의 미더운 성장 열세 살 겨울은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이다. 신나고 평범하게만 보이는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는 미처 몰랐던 상처와 고민이 자리하고 있다. 그런 상처와 마주하면서 나답지 않은 행동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사춘기 시절의 모습이다. 《붉은 실》에 등장하는 열세 살 은별이, 민서, 강우는 모두 각자의 고민으로 힘들어 하면도 눈앞의 문제에서 달아나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한 걸음씩 나아간다. 마음속 상처를 혼자 고민하다가도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화해의 손길을 내밀며 더욱 단단한 우정을 쌓아간다. 깊은 성장통을 치르면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미덥다. 엄마랑 똑같이 생긴 아기가 태어난다고 하니까 막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 아기보다 내가 더 엄마를 닮고 싶었어. 엄마와 다르다는 게 무서웠어. - 은별 뜨개질을 시작한 후부터는 증상이 나아지는 것 같았다. 그런데 오늘, 아직 내가 그대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내 엉킨 매듭의 실마리는 찬혁이가 아니라 아빠였다. - 강우 대수롭지 않게 내뱉은 말들이 내 의도와는 다르게 은별이에게 상처가 된 것이었다. - 민서
숨은 신발 찾기
문학동네어린이 / 은영 (지은이), 이지은 (그림)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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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은영 (지은이), 이지은 (그림)
제1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다섯 작품이 담겨 있는데, 각각의 단편에서 작가의 눈이 향하는 곳은 냉엄한 현실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이다. 또한 진실한 태도로 이 아이들을 묵묵히 지켜 주는 어떤 존재들이다. 천둥번개가 치던 날 창가에 앉아 있던 여우 인형이라든가, 연못에 사는 거북이의 변신이기도 한 이 존재들은 환상의 산물이며 영원히 아이와 함께해 줄 수는 없지만, 그들과 함께 경험한 강렬한 순간들은 주인공 아이에게 내일 또 한 걸음 내딛을 힘을 준다. 이 작가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능숙한 솜씨로 창조된 이 존재들은 화가 이지은의 그림을 통해 몸을 입었다. 파란 목도리를 야무지게 두른 여우의 명민한 눈빛, 마리에게 시간을 물어 준 할머니의 부드러운 살빛과 고운 웃음, 조금 엉뚱하고 웃기지만 자기 일에 열심인 교감 선생님의 모습은 추상적인 감정을 구체적인 실체로 아이들 곁에 붙들어 앉힌다. 세련된 색채와 구성을 사용하지만 결코 차갑지 않고, 인물의 감정을 결 그대로 증폭하는 힘이 있는 이지은의 그림은 독서의 기쁨을 배로 늘린다.파란 목도리 여우---9 동그라미 그리기의 비밀---25 숨은 신발 찾기---49 시간을 묻는 아이---71 이상하고 괴상하고 발칙한 것---91 심사평---107동화작가는 성장의 길목에 놓인 퍼즐을 푼다. 잠시 길을 잃은 어린이와 같은 자리에서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세계에 의문을 품는다. 친구들의 관계는 어렵고 어른들의 권력은 두렵고 그 속의 나는 외롭다. 『숨은 신발 찾기』에 실린 동화들은 그런 아이들의 울고 싶은 마음을 파고든다. _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동화작가) 제1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숨은 신발 찾기』 새롭고 의미 깊은 작품들을 발굴해 우리 아이들의 고민을 읽어 주고 발밑을 다져 온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이 열아홉 해를 맞았다. 이번 심사위원들이 당대의 어린이 독자에게 건네고자 뜻 모은 작품은 은영의 『숨은 신발 찾기』이다. - 새로운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낼 강한 신인이 탄생했음을 의심치 않는다._송미경 - 감탄이 나올 정도로 동화적 서술에 능숙하다. 이미지 또한 매우 선명하다._임정자 - 상상 가득한 이미지성을 만들어 내는 솜씨가 일품이다._장주식 - 아이들의 마음을 한 겹 한 겹 헤아릴 줄 아는 작가다. 좀처럼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지점에서 간결하게 끝맺는 이야기는 바느질한 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말끔하다._김지은 - 각각의 단편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고민과 불안정한 심리가 섬세하게 담겨 있다.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소설의 장점과 세상을 따뜻하게 끌어안는 동화의 장점이 두루 담긴 독특한 작품이다._김리리 세상의 모든 사랑은 ‘정확히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사건의 진상, 감정의 세부, 상황의 맥락을 정확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건네는 위로나 공감은 아무런 힘을 가질 수 없다. 작가 은영은 몇 개의 단어나 짧은 문장만으로 인물의 무의식이나 상황, 분위기를 단박에 그려 낼 줄 아는 능력을 가졌다. 지금까지 창작을 위해 쌓아 온 공력의 단단함을 시사한다. “선생님, 제 신발이 또 숨어 버렸어요.” 『숨은 신발 찾기』에는 다섯 작품이 담겨 있다. 각각의 단편에서 작가의 눈이 향하는 곳은 냉엄한 현실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이다. 또한 진실한 태도로 이 아이들을 묵묵히 지켜 주는 어떤 존재들이다. 천둥번개가 치던 날 창가에 앉아 있던 여우 인형이라든가, 연못에 사는 거북이의 변신이기도 한 이 존재들은 환상의 산물이며 영원히 아이와 함께해 줄 수는 없지만, 그들과 함께 경험한 강렬한 순간들은 주인공 아이에게 내일 또 한 걸음 내딛을 힘을 준다. 이 작가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능숙한 솜씨로 창조된 이 존재들은 화가 이지은의 그림을 통해 몸을 입었다. 파란 목도리를 야무지게 두른 여우의 명민한 눈빛(「파란 목도리 여우」), 마리에게 시간을 물어 준 할머니의 부드러운 살빛과 고운 웃음(「시간을 묻는 아이」), 조금 엉뚱하고 웃기지만 자기 일에 열심인 교감 선생님(「숨은 신발 찾기」)의 모습은 추상적인 감정을 구체적인 실체로 아이들 곁에 붙들어 앉힌다. 세련된 색채와 구성을 사용하지만 결코 차갑지 않고, 인물의 감정을 결 그대로 증폭하는 힘이 있는 이지은의 그림은 독서의 기쁨을 배로 늘린다. 성장의 길목에 놓인 퍼즐을 푸는 다섯 개의 요긴한 힌트 잠시 길을 잃은 어린이에게 도톰한 목도리를 둘러 주는 이야기 첫 작품 「파란 목도리 여우」는 그야말로 절대적인 응원이다. 같은 반 친구와의 다툼에서 궁지에 몰린 란이는 자신을 비호해 줄 어른이 없는 아이다. 상대의 등 뒤가 비어 있다는 사실을 알면 비열한 어른들은 더욱 잔인해진다. 설마 오늘도 엄마가 못 오신다고 얘기하려는 건 아니지? 하고 묻는 선생님 앞에 란이의 발끝이 딱 굳어진 순간, 교실 문을 드르륵 열고 들어선 것은 어젯밤 란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여우다. 파란색 스카프를 두르고 우아하게 들어선 여우는 우악스런 지수 아빠를 가뿐하게 제압하고 란이의 하루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감싸 안아 준다. 이어지는 「동그라미 그리기의 비밀」은 아이들 사이의 뒤틀린 관계를 추적한다. 근사한 파티를 열어 주는 대신 친구 한 명은 절대로 초대하면 안 된다는 까마귀의 제안은 너무나 달콤하다. 이를 받아들인 시아와 친구들은 빠져나오기 어려운 곤경에 처하지만 결국 자기들의 힘으로 까마귀의 마법을 깨뜨린다. 선명한 이미지와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표제작 「숨은 신발 찾기」는 가족의 해체로 인해 흔들림을 겪는 아이의 마음을 다독인다. 태이의 신발은 자꾸 신발장을 빠져나와 사라지고, 이 일을 통해서 주변의 어른들과 태이 자신 역시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시간을 묻는 아이」는 마음 바닥에 깊이 감추어져 남에게 쉽게 꺼내 보일 수 없는 근원적인 공포를, 「이상하고 괴상하고 발칙한 것」은 부정적인 감정을 서둘러 제거하려 하는 어른들에게 반기를 들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살핀다. “이 동화집은 열이 난 어린이의 이마를 짚듯이 마음 깊숙한 곳에 손바닥을 댄다. 부드러운 손이다.” 평론가 김지은이 심사평에서 말했듯 다섯 편의 이야기는 잠시 길을 잃은 아이들을 안아 주는 도톰한 온기를 품고 있다. 동시에 성장의 길목에 놓인 퍼즐을 스스로 풀기에 요긴한 힌트가 된다.우르르 쾅쾅 쾅쾅쾅!천둥 번개가 온 세상의 소리를 먹어 치울 때, 란이는 침대 한구석에서 동그랗게 등을 말았습니다.
숭례문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서찬석 지음, 주보희 그림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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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사회,문화
서찬석 지음, 주보희 그림
미래아이 인문 그림책 시리즈 11권. 유물인 숭례문이 아닌, 우리의 역사이자, 문화, 얼굴이었던 숭례문의 진면목을 담담하고 간결하게 보여준다. 숭례문, 그 안에 담긴 상징성만큼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와 관련된 인문학적인 시각을 넓혀 준다. 출입문을 상징한 표지그림에서부터 책을 덮는 마지막 면지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장인의 손으로 복원 작업을 하듯 숭례문이 지닌 상징성과 의미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이야기가 끝나고 난 다음에는 숭례문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들을 담아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숭례문의 모양이라든지, 그 안에 있는 잡상, 홍예, 수로, 담장 등 지금까지 그냥 지나쳤던 숭례문의 모든 것을 꼼꼼하게 되짚어볼 수 있다. 또한 본문에서는 풀지 못한 숭례문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따로 담아냈다.우리나라 역사와 맥을 함께한 숭례문 “숭례문은 국보 1호다!” 어쩌면 이 말은 당장 올해부터 틀린 말이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지난 600여 년을 우리와 함께해 왔지만, 숭례문이 2008년에 불에 타 버렸고 지금 재건 중이기 때문입니다. 숭례문은 세워질 때부터 불의 위협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문과는 다르게 현판을 세로로 달고, 문 앞에 커다란 연못을 지어 놓는 등 화재에 대한 여러 가지 대비책을 마련했었습니다. 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화마에게 숭례문을 빼앗겼습니다. 그래도 슬픔에 잠겨 있을 수만은 없어 복원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불에 타기 전, 아니 그 이전 처음 세워질 때의 모습으로 되돌리려고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숭례문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아니, 서울 한복판 도로가에 세워져 있었던 옛날 문을 기억이나 할까요? 단지 ‘국보 1호’라는 문화재의 이름으로 그저 외우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2008년, 화재로 숭례문을 잃었을 때의 어른들이 보여 준 큰 슬픔은 아이들에게 과연 어떻게 비쳤을까요? 정말 숭례문은 우리에게 무엇이었을까요? 더 나아가 왜 이렇게 복원을 해야 하는지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 고민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에서부터 『숭례문』은 시작되었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세우고, 가장 중심이 되는 수도 주변에 성곽을 쌓으며 사대문을 지었는데, 그중에서도 중심이 되는 게 숭례문이었습니다. 이렇게 조선의 건국과 함께한 숭례문은 600여 년의 역사를 조상들과 함께했습니다. 사람들의 삶의 터전으로 자리하기도 하고, 조선의 얼굴로 사신들을 맞이하기도 하고, 나라를 빼앗겼을 때 침통해 하다가, 일제의 수난을 몸소 겪어내며 우리 민족과 함께해 왔습니다. 이 책 『숭례문』은 유물인 숭례문이 아니, 이와 같은 우리의 역사이자, 문화, 얼굴이었던 숭례문의 진면목을 담담하고 간결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 교과서 속 유물로만 자리하던 숭례문을 아이들 삶으로 가깝게 이끌어 낸 그림책 인문그림책 11 『숭례문』의 시선은 특별합니다. 지금까지 ‘숭례문’을 봤을 때 우리의 시선은 늘 하나였습니다. ‘국보 1호 숭례문’. 즉, 유리문에 유기시킨 채 바라보기만 하는 유물로써 존재했던 숭례문을 600여 년간 살아 숨 쉬어 온 조선의 얼굴이자 우리의 혼이었던 숭례문으로 새롭게 살려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숭례문에 담겨져 있는 지리적, 정서적 의미를 밝힌 것입니다. 흔히 남대문이라 부르는 숭례문은 한양 성곽의 사대문 중 남쪽에 위치한 대문입니다. 풍수지리설은 예부터 우리 조상들이 중요하게 생각한 풍습으로, 이에 따르면 남쪽은 복을 가져다주는 방향으로 집을 지을 때 남쪽을 향하면 좋은 일도 많이 생기고, 햇빛도 잘 들어 건강에도 좋고 위생적이었습니다. 또한 한양의 남쪽은 지방과 서울을 연결하는 요충지로, 전국을 잇는 교통망의 중심지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숭례문이 위치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런 사상적 토대와 지리적 이점은 숭례문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두 번째로 숭례문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이 묻어 있음을 조망합니다.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숭례문으로 드나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금으로 받은 쌀을 모아두는 창고인 ‘선혜청’이 근처에 있어 자연스럽게 물건을 사고파는 이들이 등장했고, 그러면서 시장이 생겨났습니다. 이렇게 생겨난 시장은 백성들의 삶에 뿌리를 박고 하나의 터전으로 자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세 번째로는 외교적 위치를 나타내는 숭례문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것입니다. 숭례문은 임금이 살고 있는 한양 도성에 세워진 문입니다. 이곳으로 다른 나라의 사신을 맞이하며 선진국의 발전된 학문과 사상, 과학과 문물 등을 받아들였습니다. 이렇듯 숭례문은 조선은 대표하는 상징이자 얼굴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제 강점기에는 수많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근처에 세워진 기차역(서울역)을 통해 일본이 우리의 쌀과 생산물을 수탈해 가는 걸 고스란히 지켜봐야 했고, 일본이 황태자가 지나간다는 걸 구실 삼아 양쪽 날개를 부셔버리는 걸 견뎌내야 했습니다. 일본에게 숭례문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관문이자, 얼굴이었기에 숭례문을 망가뜨리는 일은 곧 우리의 얼을 짓밟는 일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 후 해방은 됐지만, 안타깝게도 숭례문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높다란 건물들 속에 갇히고, 전철과 자동차의 진동 때문에 흔들리면서 점점 외로운 섬처럼 변해 버렸습니다. 이런 숭례문을 우리 곁으로 가까이 두겠다고 한 것이 그만 화마를 부르는 사고를 초래했지요. 지켜주지 못했기에 그 슬픔이 더 컸고,미안한 마음을 가득 담아 현재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비록 국보 1호로 남아 있을 수 없다고 해도 지난 600여 년을 우리 곁에서 든든하게 우리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했던 숭례문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와 예전처럼 그렇게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할 것입니다. 이렇듯 『숭례문』은 그 안에 담긴 상징성만큼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와 관련된 인문하적인 시각을 넓혀 주고자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좀 더 깊이, 다시 새롭게 우리의 것을 되짚어보고 생각해 보게 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김정 이입을 돕는 사실적인 그림 『숭례문』의 그림은 굉장히 세밀하고 색깔이 화려합니다. 조선을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했던 숭례문의 모습을 크고 웅장하면서도 강직하게 표현했습니다. 비록 불타 없어졌지만 남아 있는 자료들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다시 그림책 안에 부활시켰습니다. 이렇게 되살아난 숭례문은 우리의 역사와 함께 어떤 순간에는 기쁘고, 어떤 순간에는 슬펐던 감정들을 그림 안에 담아 『숭례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한층 더 깊은 울림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출입문을 상징한 표지그림에서부터 책을 덮는 마지막 면지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장인의 손으로 복원 작업을 하듯 숭례문이 지닌 상징성과 의미를 놓치지 않으려 고민하고 노력했습니다. ▶ 숭례문을 꼼꼼하게 볼 수 있는 부록 『숭례문』의 이야기를 통해 숭례문의 존재와 가치를 다시금 깨달았다면, 이야기가 끝나고 난 다음에는 숭례문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들을 담아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숭례문의 모양이라든지, 그 안에 있는 잡상, 홍예, 수로, 담장 등등 지금까지 그냥 지나쳤던 숭례문의 모든 것을 꼼꼼하게 되짚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에서는 풀지 못한 숭례문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따로 담아냈습니다.
꼭꼭 숨어라 뽀로로! (책 + 오디오 CD 1장)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코너스톤INC 그림 /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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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창작동화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코너스톤INC 그림
뽀로로와 동물 친구들의 숨바꼭질 놀이. 숨은 친구들을 찾는 과정이 재미있다. 플랩북으로 만들어진 책은 친구들이 숨은 장소인 침대, 벽장, 창문 등을 열 수 있게 고안되어 아이들의 인지발달을 돕는다. 부록으로는 꼭꼭 숨어라 외 23곡의 창작동요가 들어있는 CD가 포함되어 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뽀로로와 친구들이 숨바꼭질을 시작했어요. 플랩을 들춰 보며 친구들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아보세요! CD 속에 24곡이 쏘~옥! ♪ 뽀롱뽀롱 뽀로로 주제가 2곡 ♪ 뽀로로와 노래해요 14곡 ♪ 인기 동요 8곡
해럴드 방에 그림을
비룡소 / 크로켓 존슨 글·그림 / 200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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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크로켓 존슨 글·그림
해럴드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사물을 배우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면서 사물을 창조해 간다. 어른들이 정해놓은 생각과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이야기를 진행해 가는 해럴드의 상상력과 재치는 놀랍고 신선하다. 해럴드는 예기치 못한 모험과 위험을 창의력과 용기로 헤쳐나간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해 결정한다. 이야기는 갖가지 사건을 재치있게 해결한 해럴드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끝난다.
타요 뚝딱 만들기 (우드락)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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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SPY DOG 스파이독 10
좋은책어린이 / 앤드류 코프 글, 제임스 드 라 루이 그림, 김옥수 옮김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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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외국창작
앤드류 코프 글, 제임스 드 라 루이 그림, 김옥수 옮김
천재적인 두뇌와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을 자랑하는 스파이독 라라. 이번 편에서는 해안을 핵폐기물로 오염시키려는 사악한 악당들에 맞서 잠수와 추격전도 마다하지 않는 꼬마 스파이독 스타, 스퍼드의 맹활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새파란 해안을 자랑하던 헤븐 비치는 기름 유출 때문에 새까만 해안으로 변하고 맙니다. 헤븐 비치뿐 아니라 여러 해안에서 줄지어 벌어진 기름 유출 사고는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일으킨 테러였습니다. 청정 해역은 단 세 군데만 남아, 해안에서 보내는 평범한 휴가가 이제는 과거로 묻힐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쿡 씨 가족과 코텍스 교수, 그리고 라라, 스타, 스퍼드는 편안한 휴가를 바라며 마지막 남은 청정 해안 중 하나인 ‘즐거운 섬’ 리조트로 휴가를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즐거운 섬 이외의 해안을 모두 오염시키려 음모를 꾸미는 악당들이었습니다. 우연히 이들의 계획을 알게 된 스퍼드는 라라와 스타, 코텍스 교수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악당들의 잠수함에 몰래 들어가 핵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작전을 수행하는데…. 육지와 바닷속을 넘나들며 갈수록 박진감을 더하는 꼬마 스파이독의 모험! 스퍼드는 과연 잠수함에서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고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스타는 오빠를 도와 사악한 악당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을까요? 엄마 못지않게 용감한 꼬마 스파이독 스타와 스퍼드가 정식 스파이독으로 성장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갈수록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합니다.1 깊은 바다에서 나온 괴물 2 8월은 우울해 3 최고의 개 4 오투포유(O24U) 5 유독물 테러범 6 앞발 굽히기 선수 7 물 강아지 8 동굴 속의 남자 9 커다란 계획 10 호텔 11 가능성 백만 분의 일 12 작전 투입 13 대탈출 14 뒤를 쫓다 15 가라앉는 느낌 16 잠수함 강아지 17 쇠다리 18 배트맨 19 진정한 작전 수행 20 다시 만나다 21 수상한 남자 22 시속 백 킬로미터로 달리는 개 23 색다른 물고기 24 특별한 상아름다운 해변이 위기에 처했다! 바다를 오염시키려는 악당과 그에 맞서는 스타와 스퍼드의 활약! 스파이독의 새로운 모험담을 손꼽아 기다린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스파이독 10권 [바다 오염을 막아라!]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천재적인 두뇌와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을 자랑하는 스파이독 라라는 전 권(9권)에서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가짜 산타의 사악한 계획을 밝히고, 불타는 런던 백화점에 갇힌 딸 스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였다. 스파이독 10권 [바다 오염을 막아라!]에서는 해안을 핵폐기물로 오염시키려는 사악한 악당들에 맞서 잠수와 추격전도 마다하지 않는 꼬마 스파이독 스타, 스퍼드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새파란 해안을 자랑하던 헤븐 비치는 기름 유출 때문에 새까만 해안으로 변하고 만다. 헤븐 비치뿐 아니라 여러 해안에서 줄지어 벌어진 기름 유출 사고는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일으킨 테러였다. 청정 해역은 단 세 군데만 남아, 해안에서 보내는 평범한 휴가가 이제는 과거로 묻힐 위기에 처한다. 쿡 씨 가족과 코텍스 교수, 그리고 라라, 스타, 스퍼드는 편안한 휴가를 바라며 마지막 남은 청정 해안 중 하나인 \'즐거운 섬\' 리조트로 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즐거운 섬 이외의 해안을 모두 오염시키려 음모를 꾸미는 악당들이었다. 우연히 이들의 계획을 알게 된 스퍼드는 라라와 스타, 코텍스 교수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악당들의 잠수함에 몰래 들어가 핵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작전을 수행하는데.... 육지와 바닷속을 넘나들며 갈수록 박진감을 더하는 꼬마 스파이독의 모험! 스퍼드는 과연 잠수함에서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고 빠져나올 수 있을까? 그리고 스타는 오빠를 도와 사악한 악당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을까? 엄마 못지않게 용감한 꼬마 스파이독 스타와 스퍼드가 정식 스파이독으로 성장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갈수록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한다.
크림빵이 늘었다 줄었다
아이세움 / 강성은 지음, 이형진 그림, 강완 감수 /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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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유아학습책
강성은 지음, 이형진 그림, 강완 감수
456 수학동화 시리즈 제4권. 아이들의 수 개념 발달을 고려하여 덧셈과 뺄셈 상황을 구성하였다. 처음에는 크림빵이라는 동일한 구체물로 덧셈과 뺄셈을 하다가 책의 뒷부분에서는 크림빵, 물고기, 바나나, 밤이라는 서로 다른 종류의 사물로 덧셈과 뺄셈을 한다. 이는 아이들에게 수의 추상성을 이해시키는데 중요하다. 수의 추상성이란 크림빵 네 개와 물고기 네 마리가 똑같이 ‘4’를 나타낸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크림빵 두 개와 크림빵 네 개를 합하면 여섯 개가 되어 ‘6’으로 나타내듯이 물고기 네 마리와 밤 두 톨을 더해도 여섯 개가 되어 ‘6’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10이내의 덧셈과 뺄셈을 반복한다. 이것은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한 자리수 덧셈과 뺄셈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후에 큰 수의 덧셈과 뺄셈을 능숙하게 하기 위한 기초가 된다. 더불어 책 뒤에는 아이들의 덧셈과 뺄셈 학습을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강완 교수의 글을 실어냈다.버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 자연스레 터득하는 덧셈과 뺄셈의 개념 아이들이 수 세기 다음으로 자주 하는 수 놀이는 덧셈 놀이입니다. 아이들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교에 입학할 무렵이 되면 갑자기 숫자에 대한 흥미가 많아지며 엄마에게 “삼 더하기 오는 뭐야?” 하고 묻곤 합니다. 그리곤 자기가 스스로 대답하고 또 엄마한테 문제를 내보라고 조르기도 하지요. 아이들에겐 놀이이지만 이러한 흥미와 관심이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됩니다.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이유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학습하거나 기본을 튼튼하게 쌓지 못한 채 어려운 내용을 학습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크림빵이 늘었다 줄었다>는 아이들에게 덧셈과 뺄셈의 기본 이해를 돕고 흥미를 돋우는 가장 좋은 이야기책입니다. 덧셈 뺄셈 기호가 나오지 않아 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으며,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덧셈 뺄셈을 접하고 계산해 보게 됩니다. ● ‘아빠는 딸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시작부터 손을 뗄 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책! 아빠는 딸 가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뒤늦게 회사를 빠져 나와 빵집을 달려갑니다. 딸과의 약속은 크림빵 열 개를 사가기로 한 것입니다. 하지만 늦게 간 빵집에는 남은 크림빵이 열 개가 없습니다. 아이가 크림빵을 기다릴 것을 생각하며 아빠는 여기 저기 빵집을 다니며 열 개의 크림빵을 겨우 사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 안에서 만나는 동물 친구들은 크림빵을 몰래 몰래 꺼내 먹습니다. 아빠는 딸 가을이와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 상황 속에서 덧셈과 뺄셈을 경험하게 하는 수학 원리책!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이어지고, 엉뚱한 에피소드에 휘말리는 환타지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이야기의 재미에 흠뻑 빠지겠지요. 하지만 이야기 속에는 수학 개념이 녹아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 수학의 덧셈과 뺄셈이 계속 이어지고, 더불어 덧셈과 뺄셈의 개념 이해를 도와주게 됩니다. 유아들이 처음 덧셈과 뺄셈을 배울 때는 숫자를 가지고 하는 기계적인 학습 보다는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덧셈과 뺄셈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빠가 크림빵 열 개를 모으는 과정이나 동물 친구들이 봉지 안에 물고기나 바나나, 밤을 넣어 주는 것은 덧셈 상황입니다. 또한 크림빵이 봉지 안에서 빠져 나가는 상황은 뺄셈 상황이지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봉지 안으로 크림빵과 여러 사물들이 들락거리는 것을 통해 덧셈 뺄셈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됩니다. ● 수 개념 발달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한 책!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수 개념 발달을 고려하여 덧셈과 뺄셈 상황을 구성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크림빵이라는 동일한 구체물로 덧셈과 뺄셈을 하다가 책의 뒷부분에서는 크림빵, 물고기, 바나나, 밤이라는 서로 다른 종류의 사물로 덧셈과 뺄셈을 합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수의 추상성을 이해시키는데 중요합니다. 수의 추상성이란 크림빵 네 개와 물고기 네 마리가 똑같이 ‘4’를 나타낸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크림빵 두 개와 크림빵 네 개를 합하면 여섯 개가 되어 ‘6’으로 나타내듯이 물고기 네 마리와 밤 두 톨을 더해도 여섯 개가 되어 ‘6’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10이내의 덧셈과 뺄셈을 반복합니다. 이것은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한 자리수 덧셈과 뺄셈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후에 큰 수의 덧셈과 뺄셈을 능숙하게 하기 위한 기초가 됩니다. 더불어 책 뒤에는 아이들의 덧셈과 뺄셈 학습을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강완 교수의 글을 실었습니다. ● 상상력과 창의력이 샘솟는 다양한 장치가 돋보이는 그림책 이 책의 미덕은 이야기의 흥미로움과 수학 학습 효과의 자연스러움에만 있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시선을 잡아두는 이형진씨의 그림 또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합니다. 먹과 펜, 물감과 컴퓨터의 느낌이 섞여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하고, 꾸벅꾸벅 졸기만하는 어리숙한 아빠의 모습을 중심으로 재미난 동물들의 모습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네모네모 로직 고급편
제우미디어 / 제우미디어 엮음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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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
취미,실용
제우미디어 엮음
네모네모 로직을 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하게 되는 말이 있다. "어라?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지?" 숫자를 따라 네모 칸을 하나씩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멋진 그림이 완성되는 그림 퍼즐인 네모네모 로직은 출간 이후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전국민의 퍼즐이다. 애독자들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네모네모 로직 고급편을 소개한다. 기존의 네모네모 로직 시리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60x60 사이즈의 문제들까지 수록하여 크고 완성도 높은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네모네모 로직을 즐겨왔던 사람이라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문제들에 도전하기를 추천한다. 번뜩이는 논리력과 추리력으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제들을 풀고 나면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풀이법 Part A (30x30, 35x35) Part B (40x40, 45x45) Part C (50x50, 55x55, 60x60) 해답 로직 애독자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네모네모 로직의 특별판! 전국민의 퍼즐 네모네모 로직 시리즈는 출간 이후 2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동시에 "더 어렵고 큰 사이즈의 문제는 없나요?" 와 같이 더 정교한 고난이도 문제들을 찾는 독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네모네모 로직 애독자들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만든 네모네모 로직 고급편을 소개한다! 기존의 네모네모 로직 시리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60x60 사이즈의 문제들까지 수록하여 크고 완성도 높은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네모네모 로직을 즐겨왔던 사람이라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문제들에 도전하기를 추천한다. 번뜩이는 논리력과 추리력으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제들을 풀고 나면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한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된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된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진다.)
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고래이야기 / 토드 파 (지은이), 장미정 (옮긴이)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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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창작동화
토드 파 (지은이), 장미정 (옮긴이)
교실 밖, 펄떡이는 환경 이야기
스마트주니어 / 타테야마 유지 외 지음, 이정아 옮김, (사)자연의벗연구소 감수 /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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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주니어
청소년 과학,수학
타테야마 유지 외 지음, 이정아 옮김, (사)자연의벗연구소 감수
어렵게 느껴지는 환경 문제를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풀어 쉽게 환경 문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환경 전문가인 자연의벗연구소 오창길 소장이 알기 쉽게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를 설명했다. 지구 온난화 및 각종 환경 문제를 학술적으로만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니라, 에코백 만들기, 설거지 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직접 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환경 전문가가 각국의 상황을 각종 자료와 이론을 토대로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작지만 주변에서 우리가 직접 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작가의 말 프롤로그 제1부 환경 문제는 왜 생기는 것일까? 제1장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날까? Q 01 지구 온난화란 무엇일까요? Q 02 지구 온난화는 지구촌에 어떤 피해를 줄까요? Q 03 한국과 일본은 어떻게 될까요? Q 04 추운 지역이 따뜻해지면 좋을까요? Q 05 귀중한 생물들이 왜 멸종되고 있나요? Q 06 석유가 고갈되면 온난화가 멈춰질까요? Q 07 남극의 얼음은 왜 녹고 있을까요? Q 08 북극의 얼음이 녹아도 해수면은 상승하지 않을까요? Q 09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5m 이상 상승한다는데 사실인가요? Q 10 지구 온난화는 여러 곳에 기후 변화를 일으켜요 Q 11 교토의정서가 무엇인가요? Q 12 우리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제2장 물이 부족하다! 물을 마실 수 없다! Q 13 지구에 물이 부족해요 Q 14 물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Q 15 가장 풍부한 자원? 가장 부족한 자원! Q 16 물 오염 정말 이래도 될까요? Q 17 물이 썩으면 내 몸도 썩어요 Q 18 수자원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나요? Q 19 지금 당장, 모두가 나서야 할 일 제3장 산림이 파괴되고 있다 Q 20 산림 파괴란 무엇일까요? Q 21 산림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Q 22 산림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Q 23 산림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Q 24 산림 파괴의 실태를 알고 싶어요 Q 25 산림 파괴, 정말 이래도 될까요? Q 26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제2부 환경 문제는 왜 해결되지 않을까? 제1장 환경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 Q 27 환경 실천을 할 때 알아야 할 것이 있나요? Q 28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Q 29 자원의 재활용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Q 30 쓰레기를 태워도 되나요? Q 31 지구의 미래는 우리의 미래다 제2장 눈이 번쩍 뜨이는 에코 수업 Q 32 환경 실천을 즐겁게 하는 방법은? Q 33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요? 제3장 무엇을 하면 좋을지, 누구나 알고 있다! Q 34 우리가 지구를 구해요 에필로그 참고 자료 출처추천 포인트 - 어렵게 느껴지는 환경 문제를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풀어 쉽게 환경 문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환경 전문가인 자연의벗연구소 오창길 소장이 알기 쉽게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를 설명했습니다. - 지구 온난화 및 각종 환경 문제를 학술적으로만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니라, 에코백 만들기, 설거지 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직접 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한국과 일본의 환경 전문가가 각국의 상황을 각종 자료와 이론을 토대로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작지만 주변에서 우리가 직접 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이론과 실천 방법을 동시에 알 수 있습니다. 지구가 처한 상황에서부터 미래를 바꾸는 방법까지, 한국, 일본 환경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환경 문제가 중요하고 환경 위기가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자주 듣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자원의 고갈, 숲과 강 같은 자연 생태계의 파괴와 오염, 생물 종 다양성 감소 등이 환경 위기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지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숨을 쉴 수 있는 공기, 정착할 수 있는 땅, 그리고 마실 수 있는 물이겠지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 땅, 물 없이 우리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종이와 목재를 만들기 위해 나무들이 잘려 나가고,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는 물을 오염시킵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일회용 물건은 한번만 쓰면 쓰레기로 변하는 환경 오염의 주범이지요. 나무가 없어지고 동물들이 사라지면서 생태계가 파괴되면, 그로 인해 피해받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환경에 대해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저 대중 매체에서 환경이 오염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아! 환경이 오염되어 가는 구나.’라는 단순한 생각밖에 하지 않지요. 환경 문제는 전문가가 말하는 ‘전 지구적 위기’나 정치인들이 말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같은 거창한 표현 속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날마다 먹고 마시는 수돗물이나 식품의 오염 같은, 사소한 듯하지만 현실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들이 수두룩합니다. 이 책은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발을 맞춰 나가야 하는지 알려 주는 동시에, 실제 생활에서 우리가 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례를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실생활에서 재미있게 환경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환경 문제의 진실은 무엇일까? 환경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쟁을 쉽게 파헤친다 환경 문제에 대한 서적이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으로 독자를 끌어 몇 십만 부나 팔리는 환경책도 있습니다. 하지만 ‘헐뜯기’나 ‘편협한 자기주장’ 같은 필요 없는 논의 때문에 혼란을 느끼는 독자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한쪽에서는 지구 온난화 같은 환경 문제로 인류가 곧 큰 위기를 맞게 되니 지금부터라도 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환경 문제는 몇몇 사람들의 주장에 불과하며, 인류의 과학 기술로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요. 어느 쪽의 주장이 맞을까요? 이 책은 40년 넘게 환경 문제에 몸담아 왔던 저자가 환경 문제에 대한 이론 및 견해와 실천 사례를 담았습니다. 다만 “정답이 이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합니다.”처럼 자기 의견만 옳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라는 입장에서 썼습니다. 저자는 어느 한쪽의 주장이나 논증이 옳음을 말하기보다는 쟁점이 되는 내용을 지켜보면서, 독자가 이 문제를 올바로 깊이 파악하여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합니다. 독자들은 이러한 논쟁을 통해 환경 문제를 둘러싼 핵심적인 쟁점을 이해함과 동시에 어느 쪽의 주장이 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지 파악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지구촌 환경 문제, 어떻게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을 것인가 『교실 밖 펄떡이는 환경 이야기』는 기후 변화와 지구 환경 문제를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기후 변화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무관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국가 순위 10위권 안에 들어 있는 한국과 일본은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서 세계적으로도 큰 책임이 있습니다. 미래 환경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야 할 청소년들이야말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정보와 실천 자세를 가져야 하는 세대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학교와 사회에서 환경 교육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실시하더라도 일회성 교육에 머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함께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도서인 『교실 밖 펄떡이는 환경 이야기』가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우리 사회의 환경 문제를 풀어 나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자연의벗연구소 오창길 소장이 쓴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환경 이야기 이 책은 오랫동안 환경 운동을 해 오며 국내외 환경 분야에서 경험과 식견을 쌓아온 자연의벗연구소 오창길 소장과 권혜선 선생 그리고 일본 환경 전문가인 타테야마 유지가 청소년을 위해 본격적으로 집필한 환경 교양서입니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대기 오염과 물 부족, 혹서와 혹한, 해수면 상승, 생태계 파괴 등과 같은 환경 문제를 비롯하여 온난화에 대처하는 각국의 정책과 선진국과 저개발국의 이해관계, 경제성장과 환경 보존을 둘러싼 갈등, 도덕적 문제 등 시사적인 문제에부터, 작지만 주변에서 우리가 직접 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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