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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 진짜 첫 선 긋기
로이북스 / 로이 비쥬얼 / 2016.04.15
8,500원 ⟶ 7,65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 비쥬얼
아이가 글씨 쓰기를 시작하기 전, 운필력을 키울 수 있는 선 긋기 책. 처음으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시작하는 유아들을 위해 직선부터 곡선, 소용돌이선과 용수철선까지 10단계의 난이도로 꼼꼼하게 구성했다. 또한 한 번에 똑바로 선을 긋지 못하는 유아들을 위해 여러 번 썼다 지웠다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책의 모든 페이지를 코팅하고, 냉장고나 자석 칠판에 붙여 놓고 쓸 수 있는 보드펜을 함께 제공한다.재미있게 놀면서 머리까지 좋아지는 진짜 첫 두뇌 발달 놀이책! 단계별 선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운필력과 소근육운동능력을 키워요! <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진짜 첫 선 긋기>는 아이가 글씨 쓰기를 시작하기 전, 운필력을 키울 수 있는 진짜 첫 선 긋기 책이에요. 처음으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시작하는 유아들을 위해 직선부터 곡선, 소용돌이선과 용수철선까지 10단계의 난이도로 꼼꼼하게 구성했어요. 또한 한 번에 똑바로 선을 긋지 못하는 유아들을 위해 여러 번 썼다 지웠다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책의 모든 페이지를 코팅하고, 냉장고나 자석 칠판에 붙여 놓고 쓸 수 있는 보드펜을 함께 제공하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재미있게 선 긋기를 하며,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 자연스럽게 소근육운동능력의 발달과 함께 운필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 출판사 서평 <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진짜 첫 선 긋기>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바르게 필기도구 잡는 법부터 시작! 그림으로 쉽게 필기도구 잡는 법을 보여 주며, 처음부터 바르게 연필이나 펜을 쥐고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2. 운필력과 소근육운동능력을 길러 주는 단계별 선 긋기 활동! * 0단계 - 마음대로 선 긋기 선 긋기 연습을 시작하기 전, 자유롭게 선을 그려 보는 활동으로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요. * 1단계 - 직선 긋기 선 긋기의 기초가 되는 직선 연습 단계예요. 여러 번 반복해서 가로선과 세로선을 그으며, 펜을 쥐는 힘을 키우고 힘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 2단계 - 사선 긋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사선을 긋는 단계예요. 선의 방향을 살피며 선을 그어야 하므로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어요. * 3단계 - 꺾은선 긋기 직선에서 더 나아가 꺾이는 부분이 있는 선 긋기를 하는 단계예요. 꺾은선을 그으며 좀 더 섬세한 소근육운동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 4단계 - 곡선 긋기 둥글게 굴려진 곡선을 긋는 단계예요. 직선보다 어려운 곡선을 차근차근 그으며, 손의 정교성을 길러요. * 5단계 - 소용돌이선 긋기 곡선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소용돌이선을 긋는 단계예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선을 그으며 집중력을 높여요. * 6단계 - 겹치는 선 긋기 선과 선이 만나는 교차점이 있는 선을 긋는 단계예요.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겹쳐지는 선을 연습하며, 숫자 8을 연습해 볼 수도 있어요. * 7단계 - 용수철선 긋기 겹치는 선이 반복되는 용수철선을 긋는 단계예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선을 그으며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이야기를 꾸미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 8단계 - 소용돌이선+용수철선 긋기 소용돌이선과 용수철선 종합 연습 단계예요. 다양한 방향의 선 긋기를 하면서 선 긋기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어요. * 9단계 - 외곽선 긋기 직선, 사선, 곡선, 꺾은선 등 여러 선 긋기를 복습하며 구조대와 구조 본부의 외곽선을 긋는 단계예요. 외곽선을 그으며 관찰력과 사물의 형태를 인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 10단계 - 자유자재로 선 긋기 직선, 사선, 꺾은선, 곡선, 겹치는 선, 용수철선 등 모든 선을 자유자재로 긋는 단계예요. 기다랗게 이어진 다양하고 복잡한 선을 그으며 운필력을 높이고, 글씨 쓸 준비를 마쳐요. 3. 보드펜으로 여러 번 썼다 지웠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책이 아니에요. 처음에는 서툴러도 지우개가 달린 보드펜으로 썼다 지웠다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어렵고 복잡한 선도 척척 그릴 수 있게 된답니다. 게다가 보드펜 뚜껑에는 자석이 있어서 냉장고나 자석 칠판에 붙여 놓고 쓸 수 있어요. 4. 부모를 위한 TIP! 아이가 선 긋기 활동을 할 때, 부모님이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이 담겨 있어 아이를 지도할 때 참 좋아요.
꼬리야 넌 뭘 했니?
길벗어린이 / 여을환 글, 윤지 그림 / 2012.12.10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여을환 글, 윤지 그림
콩콩꼬마그림책 시리즈 12권. 쫓고 쫓기는 도입부와 여우의 천연덕스러운 문답, 꼬리가 꼬부라지는 상상 밖의 결말까지, 한창 말을 익히고 노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그림책이다. 묻고 답하기 방식의 대화, 난센스적인 이야기, 단어의 반복 등 아이들이 열광하는 말놀이의 특징이 잘 살아 있다. 글 작가는 오랫동안 옛날이야기를 공부하면서 자기 몸과 말을 하는 여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 책을 구상했다. 옛날이야기에 단편적으로 등장하는 캐릭터의 특징에 착안하여 간결하고 인상적인 말놀이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엮어낸 것이다. 여기에 그림 작가는 글에 드러나지 않은 배경을 설정하고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 같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간결한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꼬리가 꼬부라진 여우의 모습을 묘사할 때는 눈물을 찔끔 매단 얼굴은 작게 그리고 꼬부라진 꼬리를 크고 과장되게 그려 이야기의 우스꽝스러움과 엉뚱함을 강조했다.난센스의 즐거움이 있는 엉뚱하고 재미난 이야기 여우가 살코기를 물고 달아납니다. 개가 눈치를 채고 여우를 쫓기 시작해요. 여우는 산으로 도망쳐서 얼른 바위틈으로 숨었어요. 안심이 되어 기분이 좋아진 여우가 묻습니다. “코야, 넌 뭘 했니?” 코가 대답하지요. “맛있는 살코기 냄새를 맡았지.” 귀와 주둥이, 눈과 앞발, 뒷발에게도 물어요. 제각각 개가 쫓아오는 소리를 듣거나, 살코기를 꽉 물고 있거나, 숨을 곳을 찾거나, 쌩쌩 달렸다고 대답하네요. 이제 여우가 꼬리에게 묻습니다. “꼬리야, 넌 뭘 했니?” 꼬리가 대답하지요. “개가 따라오라고 살랑살랑 흔들었지.” 코랑 귀랑 주둥이랑 눈이랑 앞발이랑 뒷발이 화가 나서 꼬리를 밖으로 내쫓았어요. 그러자 밖에 있던 개가 “왕!” 꼬리를 물어 버려서 여우 꼬리가 꼬부라졌다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말도 안 된다고요? 그렇지만 혼자서 일인다역으로 역할놀이를 즐기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아이들에게는 아주 기발하고 재미난 발상이에요. 쫓고 쫓기는 도입부와 여우의 천연덕스러운 문답, 꼬리가 꼬부라지는 상상 밖의 결말까지, 이 책은 한창 말을 익히고 노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할 거예요. 말놀이의 특징을 살려 쓴 글 아이들이 말을 배울 때, 어느 시기에는 폭풍처럼 말을 쏟아 냅니다. 새로운 말을 만들어 내거나, 말도 안 되는 말을 그럴싸하게 하거나, 허풍을 떨기도 해요. 주위의 온갖 사물과 대화하고, 어떤 때에는 혼자서 목소리까지 바꿔 가며 이야기를 주고받지요. 이 시기에는 말의 일관성이나 정확성보다는 말의 리듬과 의미 없는 말장난을 즐기며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게 되는데, 이런 행동은 아이들이 넓어진 경험의 폭을 언어를 통해 소화하는 과정입니다.아이들은 말놀이를 통해 어휘의 습득과 변형, 확장에 익숙해지고 창의적인 사고의 밑바탕을 기르는 거예요. 그래서 한창 말을 배우는 시기에는 아이들에게 말놀이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지요. 이 책의 글을 보면 묻고 답하기 방식의 대화, 난센스적인 이야기, 단어의 반복 등 아이들이 열광하는 말놀이의 특징이 잘 살아 있습니다. 이런 특징은 전래동요와 옛날이야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요소들이에요. 실제로 글 작가는 오랫동안 옛날이야기를 공부하면서 자기 몸과 말을 하는 여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 책을 구상했습니다. 옛날이야기에 단편적으로 등장하는 캐릭터의 특징에 착안하여 간결하고 인상적인 말놀이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엮어낸 것이지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풍성한 그림 그림 작가는 글에 드러나지 않은 배경을 설정하고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 같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간결한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먼저 여우와 개가 사는 장소의 이미지를 구체화하고 아저씨가 트럭에 살코기를 싣고 오는 장면을 더하여 이야기에 현실감을 부여했어요. 여우가 살코기를 뺏어 바위틈으로 숨기까지 숨 가쁘게 쫓고 쫓기는 장면에서는 시점을 점점 멀어지게, 배경은 밝게 확장시켰고요. 그래서 여우와 개의 달리기가 간결한 글과 어우러져 훨씬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느껴지지요. 여우가 바위틈 속에서 이야기할 때는 여우의 상상을 배경으로 그려 말도 안 되는 여우의 행동을 그럴듯하고 실감 나게 했습니다. 꼬리가 꼬부라진 여우의 모습을 묘사할 때는 눈물을 찔끔 매단 얼굴은 작게 그리고 꼬부라진 꼬리를 크고 과장되게 그려 이야기의 우스꽝스러움과 엉뚱함을 강조했지요. 살코기를 먹으며 웃고 있는 여우의 모습과 밤중에 자기 집에서 쉬는 여우의 모습까지 그려 넣어 더욱 유쾌하고 흡족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서울 아이들
창비 / 윤동재 지음 / 1989.11.01
7,000원 ⟶ 6,300원(10% off)

창비동요,동시윤동재 지음
도시 아이들의 아픔과 고민, 시골 어린이들의 생각, 자연과 사물에 대한 정, 분단과 통일에 대한 생각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동시집.제1부 서울 아이들 이름도 모르고 하느님의 걱정 산타 할아버지 선물 눈 이렇게 자라서 점수 먼 훗날 산 막일하는 아버지 우리 누나 반지 히히, 우습다 굴 파는 어머니 내 동생 잠실 주공 아파트 아파트 아이들 두 소년 부칠 수 없는 편지 철공소 다니는 아버지 비디오 내 동무 소연이 내 동생 묵이 이사 서로 만나면 우리들의 꿈 제2부 동무 생각 병칠이 학교 가는 길 우리 반의 김숙화 개구리 울음 갈매기 살구 등불 수연이 할머니 댁 석류나무 장날 범규네 할아버지와 할머니 덕이 할매 비닐 하우스 선생님요, 마로 이런 촌에서 선생합니껴? 여름 한때 한여름 밤 우리 집 강아지 일요일 서울로 냉이 비 호박 동무 생각 먼 바다 제3부 바람과 고추잠자리 달빛 햇빛 성탄절이 가까워지면 감나무와 능금나무 바람과 고추잠자리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결혼 선물 별 해 명령 어머니의 뜨개질 해마다 봄이 되면 1 해마다 봄이 되면 2 도옥국민학교 산나리꽃 나팔꽃 개나리꽃 무지개 엄마의 거짓말 봄 제4부 누구일까 아침 이슬 난 외롭지 않아요 백로 누구일까 가을 가을 밤 알 것 같아요 희망원의 느티나무 행진곡 고마운 분들 소 바닷가에서 해금강 가을 대운동회 할아버지 편지 청둥오리 제5부 새벽별 저녁별 갈천 아이들 얼굴에는 뻐꾸기 울음 서울 사는 우리 아버지 아카시아 꽃 무서리 내린 아침 천국 아기 다람쥐 임고국민학교 새벽별 저녁별 종달새 서울 간 동무 보름달 불상 할머니 최보살 할머니 제비꽃 지구 저편에는
삐뽀삐뽀 119 우리 아가 모유 먹이기
유니책방 / 정유미.하정훈 지음 / 2017.05.01
12,900

유니책방건강,요리정유미.하정훈 지음
아기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 모유 먹이기. 2004년 초판 출간 이래 엄마들의 모유 상담가 역할을 담당한 . 최신의 정보로 업데이트하고, 좀더 읽기 편한 디자인으로 꾸며 새롭게 펴냈다. 모유수유에 대해 궁금한 점들, 모유수유를 하다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실천적인 지침을 준다. 엄마들이 모유를 먹일 때 흔히 고민하게 되는 부분, 예를 들어 약은 먹어도 괜찮은지, 직장에 나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술은 먹어도 되는지 그리고 된다면 어느 정도 먹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내용도 상세하게 실려 있다. 또 모유수유 엄마들이 흔히 경험하게 되는 유방 울혈이나 유선염에 대해서도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정확한 치료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엄마들이 모유수유 중 가장 걱정하는 아플 때 먹어도 되는 약과 피해야 하는 약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추천사 머리말 제1부 모유수유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들 모유수유가 좋은 이유 모유수유, 이것만은 꼭! 모유수유에 성공하려면 신생아 모유수유에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6가지 신생아 모유수유에 성공하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것 17가지 모유의 성분과 특성 제2부 신생아와 그 이후 아기 모유 먹이기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가 알아둬야 할 것들 임산부가 보충할 것들 & 출산 과정과 모유수유 신생아 모유 먹이기 젖먹이는 올바른 자세 및 방법 밤중수유에 대하여 혼합수유에 대하여 모유수유와 함께 보는 분유 이야기 모유수유아의 성장과 발달 모유수유아의 변 제3부 엄마에게 문제가 있을 때의 모유수유 엄마 유방에 문제가 있을 때 젖 분비 양상에 문제가 있을 때 젖먹이는 엄마가 약을 먹어야 할 때 엄마가 만성 B형간염이나 당뇨병이 있을 때 제4부 아기에게 문제가 있을 때의 모유수유 아기가 젖을 거부하거나 보챌 때 모유수유 트러블 아기의 다양한 유형 모유수유와 아기의 질병 미숙아 모유 먹이기 제5부 엄마가 모유수유 중 부딪히는 문제들 모유수유와 엄마의 일상생활 직장 나가는 엄마가 모유수유에 성공하려면 모유 짜기와 모유 보관법 엄마 젖을 우유병에 담아 먹이기 젖을 끊을 때는 이렇게 제6부 모유수유에 대해 엄마들이 흔히 하는 질문들 모유와 분유에 대해 젖양에 대해 수유 자세와 시간에 대해 아기의 질병과 모유수유에 대해 엄마의 유방과 모유수유에 대해 엄마와 모유수유에 대해 모유수유와 약에 대해 266 모유수유하는 엄마의 먹거리에 대해 그밖에 자주 하는 질문들 부록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성공적인 엄마 젖 먹이기 10단계) 단설소대 수술 병원 대한모유수유의사회 상담실 선생님 명단 세계보건기구의 모유대체품 판촉에 관한 국제 규약 모유수유 아카데미 임상 프로토콜 세계보건기구 영유아 성장 기준 찾아보기 우리 아기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 모유 먹이기! ▣삐뽀삐뽀 119 우리 아가 모유 먹이기󰡕의 도움을 받으면 모유수유 어렵지 않아요 (개정 5판) 2004년 초판 출간 이래 엄마들의 모유 상담가 역할을 담당한 ▣삐뽀삐뽀 119 우리 아가 모유 먹이기󰡕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최신의 정보로 업데이트하고, 좀더 읽기 편한 디자인으로 꾸며 새롭게 펴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제일 중요한 음식은 엄마 젖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육아 정보들 때문에 젖을 먹이지 않고 키움으로써 아기 키우기가 더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면 아기도 건강하게 자라고, 엄마도 산후 원기 회복이 빠릅니다. 모유 먹이기에 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정확하고 안전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초보 엄마 아빠들께 이 책 읽기를 권합니다. 엄마 젖이 최고예요! 모유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철분 등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성분이 들어 있는 최고의 음식입니다. 예를 들어 철분의 경우 그 양이 적지만 흡수율이 월등히 높은데, 이처럼 모유는 양이 적든 많든 품질 면에서 우수합니다. 또 모유는 아기의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DHA와 아라키돈산 등의 물질이 적절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두뇌가 급속히 성장하는 어린 시기에는 뇌의 크기가 커질 뿐 아니라 뇌 세포가 성숙되고 세포 간 연결을 이루게 되는데, 모유의 독특한 성분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합니다. 즉 모유를 먹여서 키운 아기는 몸도 튼튼, 머리도 튼튼하게 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 품이라는 편안한 안식처에서 식사를 하니 마음도 튼튼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 엄마에게도 좋습니다. 출산 후에 지친 몸을 달래고 젖을 먹이는 엄마의 몸으로 변화하는 데 수유가 좋은 역할을 합니다. 아기가 젖을 빨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모유를 잘 나오게 하는 역할도 하고 자궁의 수축을 도와 산후 출혈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모유수유는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아기에게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주기 때문에 아기 키우기도 쉽고, 몸에 쌓인 지방이 많이 빠져 나가 몸을 관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기 낳기 전에 봐야 할 책 예비 엄마 아빠에게 아기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문제는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시작을 모유수유로 정하고, 임신 중일 때부터 출산 준비와 출산 후 아기 키울 준비를 하는 게 어떨까요? 출산 전에 미리 수유교육을 받고(엄마 아빠 같이 받는 게 좋습니다), 모유수유에 유리한 병원(산후조리원)을 고릅니다. 미리 준비하는 이유는 모유수유의 성패가 아기가 태어나고 1주일 이내에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출산 직후 정신없이 보내다 아차 하고 시기를 놓치면 모유수유를 하는 데 몇 배의 노력이 더 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미리 공부할 것을 강조하고 있고, 아울러 1주일 동안 아기의 먹는 양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맨 앞장에 모유 수유 기록표를 붙여 놓았습니다. 이를 활용해 정기점검을 받으며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주세요. - 신생아 모유수유에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6가지 1. 산전에 수유 자세와 젖 물리는 방법 등 모유수유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2. 24시간 모자동실을 해주는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선택한다. 3. 출산할 병원에서 모유수유를 도와줄지 확인한다. 4. 가능하면 자연분만을 선택한다. 5. 출생 후 30분~1시간 이내에 모유수유를 시작한다. 6. 아기가 배고파할 때마다 먹인다. 7. 신생아는 자다가 깨면 배고픈 것이므로 울기 전에 젖을 먹인다. 8. 젖이 돌기 전 첫날부터 하루에 적어도 8~12회 젖을 먹인다. 9. 매 수유 시 한쪽 젖을 15분 이상 충분히 먹이고 나서 반대쪽도 먹인다. 10. 먹다가 덜 먹고 잠들면 손바닥, 발바닥을 지압하듯 눌러주어 깨워서 충분히 먹인다. 11. 밤에도 엄마가 데리고 자면서 직접 수유를 하고 4시간 이상 자면 깨워서 먹인다. 12. 하루 종일 24시간 내내 직접 수유를 하고, 의학적 이유가 없으면 젖을 짜서 우유병으로 먹이지 않는다. 13. 분만 후 24시간 이내에 손으로 젖 짜는 방법을 배워 둔다. 14. 분만 후 3-4일째 젖양이 많아져 유방이 단단해질수록 수유 자세와 젖물림을 올바로 해서 직접수유를 한다. 15. 엄마 젖만 먹이고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분유를 먹이지 않는다(물, 설탕물, 보리차 금지). 16. 엄마 젖 외에 우유병이나 노리개젖꼭지는 빨리지 않는다. 모유수유를 성공으로 이끄는 실천적인 지침서 이 책은 모유수유에 대해 궁금한 점들, 모유수유를 하다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실천적인 지침을 줍니다. 엄마들이 모유를 먹일 때 흔히 고민하게 되는 부분, 예를 들어 약은 먹어도 괜찮은지, 직장에 나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술은 먹어도 되는지 그리고 된다면 어느 정도 먹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내용도 상세하게 실려 있습니다. 또 모유수유 엄마들이 흔히 경험하게 되는 유방 울혈이나 유선염에 대해서도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정확한 치료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엄마들이 모유수유 중 가장 걱정하는 아플 때 먹어도 되는 약과 피해야 하는 약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모유 먹는 아기의 질병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내용을 엄마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는데, 모유 먹는 아기가 설사나 감기, 황달, 아토피 등을 앓을 때의 모유 수유법과 모유 먹는 아기가 보챌 때는 원인에 어떤 것이 있을 수 있으며, 각 원인에 대한 대처는 어때야 하는지 등의 내용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밖에도 모유의 양이 적거나 많을 때의 대처법, 모유를 짜서 먹여야 하는 경우 유축기의 사용법, 모유를 끊었다 다시 먹일 때의 방법과 모유를 끊을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점 등이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울 수 있는 모유수유가 기쁘고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도록, 아기 낳기 전에, 모유수유 하면서 옆에 두고 한번씩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해파랑길 병풍지도 - 하
예조원 / 예조원 편집부 지음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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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조원소설,일반예조원 편집부 지음
떠오르는 해와 넘실대는 파도를 길동무 삼아 걷는 동해 '해파랑길'은 국내 유일의 해안 종단길이자 최장거리 걷기여행길이다.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총 770㎞ 거리, 50개 코스 노선을 한 줄로 수록한 <해파랑길 병풍지도> 역시 국내 최장 9m 길이를 자랑한다. 상하 각권 100폭으로 접고 이어 붙인 지도 크기는 9×20㎝에 불과해 한 손에 꼭 잡힌다. <해파랑길 병풍지도>는 해파랑길 전역을 안내하는 길잡이이자 '해파랑길 패스포드' 역할도 겸한다. 지도 따로, 수첩 따로 휴대할 필요 없다. 50개 코스별 '완주 인증 샷'을 남길 수 있는 실물 크기의 스탬프 난이 수록돼 있기 때문이다. 한 코스 한 코스 완주 기념 스탬프를 찍을 때마다 켜켜이 성취감이 쌓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소중한 추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것이다.머리말 001∥100 ●해파랑길 여행 정보 해파랑길 안내 003∥098 구간별 코스 해설 004∥097 코스 출발점 진입 교통편 007∥094 일러두기 -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100∥001 해파랑길 스탬프 함 위치 098∥003 행복한 걷기여행 096∥005 화보 - 해파랑길 이곳! 095∥006 ●코스 전개도 <상권> 부산 지역(01~04코스) 011∥090 울산 지역(04~10코스) 021∥080 경주 지역(10~12코스) 040∥061 포항 지역(12~19코스) 048∥053 영덕 지역(19~23코스) 073∥028 울진 지역(24~28코스) 009∥092 <하권> 삼척~동해지역(28~34코스) 030∥071 강릉 지역(34~41코스) 048∥053 양양~속초 지역(41~45코스) 064∥037 고성 지역(46~50코스) 076∥025『해파랑길 병풍지도』는 이름 그대로 해파랑길 770㎞ 노선을 병풍처럼 접고 이어 붙인 국내 최장의 한 줄짜리 여행지도다. 장장 9m 길이의 지도를 필요에 따라 남북 어느 방향으로든 줄줄이 넘겨 볼 수 있고, 허위허위 걸을 땐 콕 접어 호주머니에 쏙 넣으면 된다. 수많은 갈림길 안내와 여행정보는 물론 50개 코스별 완주 기념 스탬프 난이 수록돼 있어 ‘해파랑길 패스포드’ 역할도 겸한다. ●9m 길이의 병풍지도에 수록한 770㎞ 해파랑길 노선, 줄줄이 펼친다 1)온갖 풍취가 별별 감흥을 자아내는 사계절 힐링 코스 동해안 해파랑길 770㎞, 총 50개 코스는 부산·울산 2개 광역시와 경주·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강릉·양양·속초·고성등 10개 시·군 지역을 통과한다. 국내 최장거리 트레킹 코스에 걸맞게 다종다양한 풍취가 어우러져 사계절 색다른 감흥을 자아낸다. 갈매기 난무하는 바닷길을 지나면 구름 담은 강물이 반기고, 송림 우거진 숲길로 들어서면 다람쥐도 반긴다. 높낮이가 다른 물길·산길·들길이 번갈아 나타나 시시때때 서로 다른 풍경과 소리를 전한다. 자신의 체력에 따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고, 한 코스 한 코스 체력을 길러 전 구간 완주를 목표로 대장정을 이어가는 마니아들도 많다. 2)이리 보고 저리 보고… 기존 지도 한계 극복한 ‘한 줄짜리 여행지도’ 외진 곳 걷기여행길의 최대 복병은 갈림길. 총 거리 770㎞, 50개 코스에 달하는 해파랑길 곳곳의 갈림길을 공식 안내판만으론 해결하기 어렵고, 기존의 지도로는 더 더욱 한계가 따른다. 접이식 낱장 지도는 코스 개념 파악조차 어렵고, 상하·좌우로 이리저리 넘겨보아야 하는 책자 형식의 지도 역시 불편하기 이를 데 없기 때문이다. 『해파랑길 병풍지도』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 줄짜리’ 초대형 여행지도로, 동해안의 지형과 걷기여행의 특성을 함께 살린 아이디어 상품이다. 해안선이 크게 들쭉날쭉한 우리나라 서·남해와는 달리, 거의 일직선 형태의 동해안에 조성된 해파랑길은 파노라마 형식으로 처리하기 안성맞춤이라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이로써 『해파랑길 병풍지도』에 수록된 770㎞ 노선은 코스가 바뀌어도 계속 한 줄로 살펴볼 수 있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어 현재의 위치는 물론 지나온 길과 나아갈 길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여행길 상상의 나래를 보다 드넓게 펼칠 수 있다. ●50개 코스별 완주 기념 스탬프 난 수록… ‘해파랑길 패스포드’ 겸용 휴대와 가독의 편의성을 함께 살린 『해파랑길 병풍지도』엔 크게 세 가지 정보가 수록돼 있다. 갈림길 곳곳에 표시한 지형지물, 여행길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 50개 코스마다 완주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지면 수록이다. 1)우왕좌왕, 갈팡질팡… 헤매기 쉬운 갈림길 걱정 뚝! 도보여행의 어려움 중 하나는 길 찾기이다. 해파랑길 주요 지점마다엔 각종 안내판과 표지물들이 설치돼 있지만 여러 가지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다. 『해파랑길 병풍지도』엔 갈림길 우선의 지형지물이 꼼꼼히 표시돼 있다. 이도 저도 명칭이 없는 곳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도로명주소와 지번주소까지 동원되었다. 2)해파랑가게, 보건진료소, 쉼터, 화장실 등 온갖 편의시설 수록! 각종 식음료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게 중에서도 해파랑길 주관·운영 단체에서 선정한 ‘해파랑가게’에서는 친절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시골 마을 보건진료소에선 뜻하지 않은 부상의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다. 휴식과 허기를 해결할 수 있는 카페와 식당은 물론, 전망 좋은 숲길 쉼터도 꼼꼼히 수록하였다. 한적한 여행길일수록 반갑고 기다려지는 공중화장실은 지도 여백이 허락하는 한 빠짐없이 수록, 필요에 따라선 해파랑길 화장실 지도라 부를 만도 하다. 3)지도 따로, 수첩 따로?… 병풍지도 하나로 해결! 『해파랑길 병풍지도』는 해파랑길 노선을 안내하는 가이드북이자 ‘해파랑길 패스포드’ 역할도 겸한다. 지도 따로, 수첩 따로 구입해 두 가지 모두 휴대할 필요 없다. 50개 코스 전개도와 함께 코스별 완주 기념 ‘인증 샷’에 해당하는 현장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실물 크기의 스탬프 난이 수록돼 있기 때문이다. 한 코스 한 코스 완주 기념 스탬프가 늘어날 때마다 켜켜이 성취감이 쌓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소중한 추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것이다. 관련 스탬프가 비치된 위치는 지도에도 표시돼 있지만 별도 지면의 ‘해파랑길 스탬프 함 위치’ 리스트를 참조하면 보다 정확한 지점을 알 수 있다. ●해파랑길 여행 종합 가이드북, 이렇게 사용하세요 전체 지도 축척은 3만 3천분의 1. 본서 지도상의 3㎜ 거리는 실제 거리 약 100m에 해당한다. 전 구간 어느 한 곳 예외는 없다. 1)방향 안내 - 본 지도는 동해안의 실제 방향을 왼쪽 90도 각도로 돌려놓은 것이다. 따라서 본 지도를 펼쳤을 때 왼쪽 방향이 북쪽, 오른쪽이 정확히 남쪽이다. 이 원칙은 전역에 걸쳐 그대로 적용된다. 부산 방향의 남쪽에서부터 시작해 북쪽으로 향하는 여행자는 본 지도를 왼쪽으로 펼쳐 나가고, 북쪽에서 남하하는 경우는 오른쪽으로 펼쳐 나가면 되는 것이다. 2)양방향 페이지 표기 - 북상하는 여행자와 남하하는 여행자 모두의 편의를 위해 본서의 페이지는 양방향 2중으로 표기돼 있다. 본 지도의 왼쪽 방향 전개는 북쪽 진행을 나타내는 ‘붉은색 바탕’의 일련번호가, 오른쪽 방향은 남쪽 진행을 나타내는 ‘파란색 바탕’의 일련번호 페이지가 부여돼 있다. 3)코스별 난이도 - 해파랑길 전체 50개 코스는 거리가 서로 다르고, 고도와 노면 상태도 다르다. 소요 시간은 물론 난이도가 서로 달라 여행자의 체력에 따라 코스를 선별할 필요도 있다. 새로운 코스가 시작되는 지면에 수록된 작은 도표를 보면 주요 지점 간 거리와 전체 소요시간, 별 5개 등급으로 표시한 난이도를 사전 확인할 수 있다.
장승과 솟대가 들려주는 우리 풍속 이야기
해와나무 / 햇살과나무꾼 지음, 권정선 그림 /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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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사회,문화햇살과나무꾼 지음, 권정선 그림
옛 물건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전통 풍습과 문화를 알아보는 초등학생 용 학습그림책. 요즘 아이들은 우리 고유의 풍습이나 전통 문화를 잘 모른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생소한 금줄, 가신, 서낭당, 부적, 굿과 다양한 민간 요법 등을 통해 정겨운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해 살펴 본다. 그 밖에 복을 불러오고 액운을 막기 위한 다양한 금기와 우리 조상들의 자연 숭배 사상을 배울 수 있다. 낯설고 신기한 옛날 물건을 테마 별로 살펴 보며, 조상들의 삶과 지혜, 문화와 풍습을 엿 볼수 있도록 기획된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시리즈의 책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금줄을 친 이유, 무덤에 오리 모양 토기를 넣은 까닭, 한옥의 대문이 안쪽으로만 열리는 이유 등을 간결한 글과 비단에 그린 고운 그림으로 알 수 있게 한다.들어가는 글 마을에 서 있는 장승과 솟대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 이야기마당 가짜 산신령 정보마당 마을 어귀에 우뚝 선 장승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돌 장승│돌하르방│꽹과리│소나무│도끼 긴 나무에 올라앉은 새, 솟대 오리 모양 토기│황토│어사화│엽전│볍씨│소금 단지 나쁜 기운이나 못된 귀신을 막아 주는 금줄 고추, 숯, 솔가지│흰 종이│구유│왼새끼│간장독│두레박 집과 집안사람들을 보살펴 주는 지킴이, 가신 터줏가리│정낭│성주 단지│조왕중발│디딜방아│뒷간 마을을 지켜 주는 신, 서낭 당산나무│서낭당│백설기│솥과 주걱│돌무더기 서낭│저고리와 동정 잡귀를 막고 복을 부르는 붉은 글씨, 부적 삼재 부적│향로│괴황지│물 부적│제웅│처용가면 노래하고 춤을 추며 귀신을 대접하는 굿 부채와 방울│떡시루│오색 천│소지│작두│무복 환한 빛으로 복을 부르는 등과 불 횃불│화촉│청사초롱│석등│촛대│달집 새 마음을 다지는 이사 풍습 팥 시루떡│홍두깨│코뚜레│솥과 갈퀴│대추│맷돌과 키 엄마 손은 약손, 민간요법 키│짚신│은 침통노리개│담뱃대와 담배합│음나무│된장독 산에 절을 하고 별에 소원을 비는 자연숭배 산신도│우물│선돌│띠배│삼족오 벽화│장독대 배움마당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소도 남몰래 착한 일을 하는 적선 한옥의 대문은 왜 안쪽으로만 열릴까? 귀신이 싫어하는 것 다 모여라! '단골'과 '선무당'은 무슨 뜻일까? 측간 앞에서 헛기침을 하는 까닭은? 재미있고 지혜로운 금기 사항 익힘마당 우리 나라 풍속/다른 나라 풍속겨레의 믿음과 소망이 담겨 있는 우리 풍속 이야기 돌아가신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제사를 지낼 때는 왜 촛불과 향불을 피우는 걸까? 또 마을 어귀의 솟대나 장승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 제사상의 초와 향은 조상의 혼령을 깨워 집 안으로 불러들이고자 하는 것이고 장승이나 솟대에는 나쁜 기운과 귀신을 물리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소망이 담겨 있어요. 아기가 태어났을 때 대문에 거는 금줄이나 오줌싸개에게 키를 씌워 보내 소금을 얻어 오게 한 데에도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고요. 우리 조상들은 해와 달, 별, 나무나 돌처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에 영혼이 있어 사람들을 보살피고 지켜 준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그 앞에서 제사를 지내고 기도를 했지요. 액을 물리치고 복이 들어오기를 비는 마음으로 부적을 붙이거나 굿을 하기도 했고요. 또 ‘문지방을 밟지 마라’, ‘다듬잇돌 베고 자지 마라’ 같은 금기도 많았는데, 그 속에는 미리미리 조심해서 탈이 나지 않기를 바라는 조상들의 지혜가 숨어 있답니다.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큐티엠(QTM) / 김양재 (지은이) / 2018.04.02
15,000원 ⟶ 13,500원(10% off)

큐티엠(QTM)소설,일반김양재 (지은이)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출간 15주년 개정판. 2012년 일부 개정에 이어서 이번에는 에스겔서 48장 전체를 아우르는 구속사적 개인 간증을 새롭게 보탰다. 특히 우리들교회 개척 이후의 부흥과 그 지경을 넓혀가는 큐티선교회 사역 그리고 최근의 암 투병 등을 에스겔 말씀으로 해석한 큐티 간증이 구속사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김양재 목사가 말씀묵상 운동 전파를 위해 교회 개척 이전에 설립했던 큐티선교회(QTM)를 통해 문서 사역을 본격화하며 처음으로 펴내는 단행본이기에 그 의미 또한 깊다. 3부로 구성된 이 책 1부에서 에스겔서 말씀으로 인생이 해석된 이야기를 나누고, 2부와 3부에서는 큐티를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와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궁금해하는 ‘큐티, 제대로 하는 법’이 소개된다. 딱딱한 방법론이 아니라 시편 1편 말씀으로 ‘맛보기 큐티’를 선보이면서 누구에게나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을 품게 한다. 독자들이 따라 하기에도 어렵지 않아서 부담 없이 큐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추천의 글 1 … 006 추천의 글 2 … 009 이 책을 펴내며 … 012 이 책을 ‘다시’ 펴내며 … 014 Part 1 에스겔 말씀으로 인도함 받은 내 인생의 큐티 01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 하늘이 열리며 … 022 02 내 안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시고 … 036 03 큐티를 시작하다 … 052 04 구원의 사명 … 063 05 구원받은 남편 … 085 06 큐티선교회의 시작 … 123 07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오는 교회 … 153 08 큐티선교회의 사명 … 160 Part 2 내 삶을 해석하는 큐티의 실제 09 큐티, 제대로 하기 … 172 10 큐티, 씹어 먹기 … 183 11 큐티, 내가 주인공 되기 … 196 12 큐티, 작심삼일 극복하기 … 204 13 큐티, 삶으로 살아내기 … 213 14 큐티, 말씀으로 기도하기 … 242 Part 3 나를 살리는 큐티의 적용 15 마태복음, 예수님 계보의 비밀 … 270 16 에베소서, 부부생활 지침 … 290 17 예레미야서, 이스라엘 백성의 노예근성 … 302 18 에스더서, 믿음의 결단 … 317“내 인생이 해석되는 말씀묵상의 힘!”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전하는 큐티의 모든 것 15년 동안 13만 독자를 말씀묵상으로 이끌어준 스테디셀러 전면 개정판 김양재 목사가 평신도 시절 깨우친 친절한 큐티 안내서 지난 2002년 초판이 발간된 이후 15년여 동안 13만 명 이상의 독자를 말씀묵상으로 이끌어준 김양재 목사의 스테디셀러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12년 일부 개정에 이어서 이번에는 에스겔서 48장 전체를 아우르는 구속사적 개인 간증을 새롭게 보탰다. 특히 우리들교회 개척 이후의 부흥과 그 지경을 넓혀가는 큐티선교회 사역 그리고 최근의 암 투병 등을 에스겔 말씀으로 해석한 큐티 간증이 구속사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김양재 목사가 말씀묵상 운동 전파를 위해 교회 개척 이전에 설립했던 큐티선교회(QTM)를 통해 문서 사역을 본격화하며 처음으로 펴내는 단행본이기에 그 의미 또한 깊다. 저자는 젊은 시절 의사 청년을 중매로 만나 누구나 부러워하는 결혼을 했지만 호된 시집살이를 겪으면서 사로잡힌 삶을 살았다. 그러나 교양 때문에 누구에게도 힘든 내색을 하지 못하고, 눈만 뜨면 이혼을 생각했다. 저자는 당시 자신의 믿음이 ‘모태신앙에, 10년 넘게 피아노 반주를 하며 교회를 섬겼어도 자신도 속이고 남도 속이는 믿음에 불과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다 성경 말씀을 통해 성령이 함께하심으로 회개하면서 시어머니와 관계가 놀랍게 회복되었고, 그 회개는 남편의 구원을 위한 순종으로 이어졌다. 저자는 이러한 삶의 변화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일어나기 시작했고, 생전에 몸뻬 차림으로 교회 화장실 청소를 마다하지 않으시던 친정어머니의 섬김과 기도 덕분이라고 증거한다. 그 후 저자는 매일 큐티를 하면서 말씀을 날마다 한 절 한 절 꼭꼭 씹어 먹다 보니 정말 말씀이 꿀같이 달아졌고, 그 말씀을 하나하나 삶에 적용하니까 가치관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밥도 조금씩 잘근잘근 씹어 먹어야 소화가 잘 되는 것처럼 말씀도 조금씩 꼭꼭 씹어 묵상하고, 그 말씀을 삶에 적용하니 믿음이 자랐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그렇게 건강하던 남편이 하루 만에 간암 말기로 세상을 떠난 대단한 사건도 말씀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후 저자는 사건마다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전율하면서 큐티를 통해 살아난 간증으로 수많은 사람을 주께 인도하고, 급기야 우리들교회를 개척하기에 이르렀다. 내 삶을 해석하는 큐티의 실제, 나를 살리는 큐티의 적용 이 책은 궁극적으로 “성경 말씀으로 내 인생이 해석된다면?”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저자는 이것이 영성이 뛰어난 어느 특별한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한다. 누구라도 성경 말씀을 묵상함으로 인생의 고난을 해석하고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개척 15년 만에 출석 성도가 1만이 넘는 교회로 성장한 우리들교회에는 큐티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해석하고 살아난 증인들로 넘쳐난다. 3부로 구성된 이 책 1부에서 에스겔서 말씀으로 인생이 해석된 이야기를 나눴다면, 2부와 3부에서는 큐티를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와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궁금해하는 ‘큐티, 제대로 하는 법’이 소개된다. 딱딱한 방법론이 아니라 시편 1편 말씀으로 ‘맛보기 큐티’를 선보이면서 누구에게나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을 품게 한다. 독자들이 따라 하기에도 어렵지 않아서 부담 없이 큐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말씀묵상은 세미나나 단기 코스로 훈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흔히 단계별로 정해진 성경 묵상반 과정이 끝나면 마치 큐티를 다 이수한 것으로 착각하는데, 큐티는 일종의 ‘훈련 프로그램’이 아니라 ‘날마다 해야 하는 삶의 과정’입니다.” 이렇게 날마다 꾸준히 큐티를 하다 보면 가치관이 달라지고, 말씀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참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고 단 한 사람이라도 말씀묵상을 시작해 삶이 변화되기를 소망하는 저자의 바람이 이뤄지기를 기대해본다.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는 평신도로서 큐티 모임을 인도하던 제가 주변의 권유로 내게 된 첫 책입니다. 저희 집에서 시작한 재수생 모임이 매주 천여 명이 모이는 큐티선교회가 되었고, 큐티 모임을 통해 수많은 분과 말씀을 읽고 나누다 보니 하나님은 목회를 전혀 생각해본 적 없던 제게 우리들교회를 맡기셨습니다. 목회를 위한 목회가 아니라 오직 말씀으로 사람을 살리는 데만 집중하다 보니 주님이 여기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주셨습니다. 선한 것 하나 없는 제가 일관되게 영혼 구원과 말씀묵상을 부르짖으며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눈만 뜨면 이혼을 생각했지만, 몸뻬 차림으로 화장실 청소하던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생각나 그마저도 제 뜻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었지만,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교양 있게 살아온 인생이었기에 살고 죽는 일조차도 제 뜻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경륜이 제 삶 가운데서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그걸 깨닫지 못하니까 그저 암담한 절망의 시간을 견뎌내야만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공평하다고 하시니 공평하다고 그대로 믿어졌습니다. 이날의 말씀을 위해 그동안 큐티를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고 했는데(히 4:12), 인간의 천 마디 말로도 위로받을 수 없던 저를 이 말씀으로 살리셨습니다.”
19호실로 가다
문예출판사 / 도리스 레싱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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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소설,일반도리스 레싱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영국을 대표하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집 (1994)에 실린 11편의 단편을 묶었다. 남은 9편은 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다. 여기에 실린 소설들은 대부분 레싱의 초기 단편으로, 가부장제와 이성중심 등 전통적 사회질서와 사상 등에 담긴 편견과 위선 그리고 그 편견과 사상에 희생된 사람들의 고통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레싱이 한 인터뷰에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말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자유롭다'고 말한 것처럼 이 단편들은 사회로부터 억압받는 개인의 일상과 욕망, 때로는 저항을 가감 없이 묘사하여 개인의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특히 레싱의 작품들은 전통과 권위에 억압받아 개인의 자유를 잃어버린 여성이 얼마나 위태로운 삶을 살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서문 최종 후보명단에서 하나 빼기 옥상 위의 여자 내가 마침내 심장을 잃은 사연 한 남자와 두 여자 방 영국 대 영국 두 도공 남자와 남자 사이 목격자 20년 19호실로 가다 작품 해설: 도리스 레싱의 1960년대 단편소설(민경숙) 도리스 레싱 연보“저는 이 세상에서 철저히 혼자였으면 좋겠어요.” 억압된 여성의 일상을 잔인하고도 다정히 그려낸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소설들 영국을 대표하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을 담은 《19호실로 가다》가 출간되었다. 《19호실로 가다》는 1994년 다시금 출판된 ‘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을 번역한 것으로, 작품 20편 가운데 11편을 묶어 출간한 것이며, 남은 9편은 《사랑하는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특히 《19호실로 가다》에 담긴 단편소설 가운데 〈최종 후보명단에서 하나 빼기〉 〈내가 마침내 심장을 잃은 사연〉 〈한 남자와 두 여자〉 〈방〉 〈영국 대 영국〉 〈두 도공〉 〈남자와 남자 사이〉 〈목격자〉 〈20년〉은 국내에서는 최초 번역되는 것으로, 기묘하고도 현실비판적인 레싱만의 작품세계를 잘 보여준다. 현대 페미니즘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19호실로 가다〉와 〈옥상 위의 여자〉도 포함되어 페미니즘 작가로서의 레싱의 면모 또한 발견할 수 있다. 《19호실로 가다》에 담긴 이 소설들은 대부분 레싱의 초기 단편소설로, 전통적인 사회질서와 체제가 붕괴된 1960년대 전후 유럽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으며, 사회로부터 억압받는 개인의 일상과 욕망, 때로는 저항을 레싱만의 창의적 방식으로 담담히 그려냈다. 여전히 ‘19호실’을 갖지 못한 여성들 “원하신다면 제 삶을 가져가세요, 미스 타운센드. 저는 당신처럼 이 세상에서 철저히 혼자였으면 좋겠어요.”(305쪽, 〈19호실로 가다〉) 표제작 〈19호실로 가다〉는 결혼제도에 순응하며 자신의 독립성을 모두 포기한 전업주부 수전이 숨 쉴 틈을 찾기 위해 ‘19호실’이라는 자신만의 공간으로 향하는 이야기이다. 남부러울 것 없는 가정을 가꾸던 수전이 삶의 허망함을 느끼게 된 결정적 원인은 결혼과 가정생활이다. 수전은 가족에게서 벗어나 혼자이고 싶지만, ‘집’이라는 공간에서 수전은 온전히 혼자일 수 없다. 결국 수전은 런던의 후미진 호텔로 향하고, 호텔의 ‘19호실’에서야 그 어떤 역할과 의미도 강요받지 않는 ‘자기 자신’을 마주할 수 있다. 버지니아 울프가 ‘자기만의 방’을 강조했듯, 레싱도 여성이 정체성과 독립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온전히 본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 듯하다. 이는 다른 소설에서도 몇 차례 반복되어 나타난다. 〈남자와 남자 사이〉의 모린은 평생 애인을 뒷바라지하다가 버림받는다. 그와 헤어지고도 생활비가 부족해 전 애인의 집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린은 자립할 수 없는 현실에 굴욕감을 느낀다. 〈최종 후보명단에서 하나 빼기〉의 바버라는 수전이나 모린과는 달리 결혼 후에도 자신의 일을 포기하지 않고 직업적으로 성공한 여성으로, 그녀는 자신의 작업실을 갖고 있다.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바버라의 집에 간 그레이엄은 그녀의 방을 보고 ‘아내한테 이런 방이 있다면 나는 싫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한다. 그레이엄은 바버라가 직업적으로 성공한 여성이기 때문에 매력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아내는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 이중적 태도를 보인다. 소설 속 인물들이 ‘자기만의 방’을 갖는 것은 쉽지 않았고 또 평범하지 않은 일이었다. 레싱은 자신만의 공간을 갖지 못한 여성의 상황을 이야기에 담아 결혼, 가정, 남성에 의해 객체로 머무는 그들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중년 여성의 연대와 그들의 힘 “나는 일어나서 그녀가 앉아 있는 곳까지 네댓 걸음을 걸어가 알루미늄 호일로 감싼 심장을 옆의 빈자리에 놓았다. 그녀가 빤히 바라보는 자리에.” (103쪽, 〈내가 마침내 심장을 잃은 사연〉) 레싱의 소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또 다른 특징은 중년 여성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이다. 〈19호실로 가다〉의 수전, 〈최종 후보명단에서 하나 빼기〉의 바버라, 〈남자와 남자 사이〉의 모린과 페기, 〈한 남자와 두 여자〉의 스텔라, 〈두 도공〉의 ‘나’와 메리, 〈목격자〉의 미스 아이브스 등은 모두 중년 여성으로, 이들은 다양한 직업과 성격을 가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레싱 이전 여성 독자를 대상으로 하거나 여성을 주인공으로 삼은 많은 소설이 “낭만적 사랑”을 꿈꾸는 여성, 또는 젊은 여성에 주목했다면 레싱은 중년 여성에 집중한다. 특히 이들을 다양한 직업과 모습, 성격을 가진 주체적 인물로 구성해내며 그들을 향해 다정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또한 소설에 등장하는 중년의 여성들은 또 다른 여성과의 우정과 연대로 위기를 극복하거나 서로를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가령 〈남자와 남자 사이〉의 모린과 페기는 서로 한 남자를 두고 경쟁하는 정부였지만 서로를 위로하며 경제적·정서적으로 연대를 꾀하고, 〈내가 마침내 심장을 잃은 사연〉의 주인공 ‘나’는 실연에 빠져 미쳐버린 한 여자에게 자신의 심장을 건네 기쁨을 준다. 또 〈두 도공〉에 등장하는 ‘나’는 단호했던 메리의 사고(思考)를 확장시켜 그녀의 가정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영국 대 영국〉의 찰리는 분열과 불안 증세를 보이는데, 그의 두려움과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젊은 여성이나 남성이 아니라, 이름 모를 서민층 중년 여성뿐이다. 이처럼 레싱은 중년 여성들이 가진 연륜과 힘을 긍정할 뿐 아니라 다채로운 여성간의 연대로 생겨나는 또 다른 차원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고독과 불안을 긍정하는 레싱의 소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꿈꾸는 사람과 꿈꾸지 않는 사람. 그런데 양쪽 모두 상대를 경멸하거나, 간신히 참아주는 경향이 있다. (189쪽, 〈두 도공〉) 레싱은 명료하고 이성적인 서구 중심의 사고보다는 모호하고 불분명하면서도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이는 다른 작가와 레싱을 구별 짓는 매우 중요한 특징이다. 〈두 도공〉은 이러한 레싱의 작품세계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아프리카 황무지에서 그릇을 빚는 한 늙은 도공의 꿈을 꾼 ‘나’는 현실에서 알고 있는 유일한 도공인 메리에게 꿈 이야기를 전해준다. 메리는 꿈을 단 한 번도 꾸지 않았을 정도로 현실에 충실하고 단호한 사람이지만 계속되는 ‘나’의 꿈 이야기를 듣고, 꿈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이 과정은 메리의 삶에 균열을 일으키고 그녀가 더 유연한 생활과 풍부한 감정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된다. 그동안 ‘비이성’ ‘비합리’ ‘감성’은 명료하고 확고한 ‘이성’의 대척점에 위치했다. 이성은 고독과 분열, 불안감을 느끼는 것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렸고, 감성은 비이성, 비정상적인 것으로 격하되어왔다. 따라서 〈19호실로 가다〉의 수전은 자신의 불안감과 이상증세를 남편 매슈에게 말하지 못한다. 지성 있고 이성적이었던 수전의 비정상적 행동을, 남편이 납득하지 못할 뿐 아니라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레싱은 고독과 불안의 감정, 구체적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비현실적 감성과 체험을 긍정한다. 〈내가 마침내 심장을 잃은 사연〉 〈방〉 〈두 도공〉 등에서도 주인공의 초조, 불안, 환상, 비현실적 세계가 현실과 교차되면서 그들의 상황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꾸준히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다. 레싱의 소설에서 모호한 세계와 감정을 경험하는 것은 대부분 여성이다. 아마도 레싱은 이른바 ‘여성적인 것’으로 폄하되던 비현실적이고 불완전한 감성이 실은 여성, 혹은 감성적인 남성(〈영국 대 영국〉의 찰리)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라고 본 듯하다. 그들은 고독을 느낄 수 있고 자아를 마주할 수 있으며, 내면의 적(敵)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된다. 즉, 레싱은 그동안 불완전하다고 무시되었던 비이성, 비합리, 감성, 무의식과 상상의 세계가 현실세계에서 발생한 문제의 해법일 수 있으며,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 다다른 사람이야말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생각하는 것을 말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자유롭다” ‘19호실’에서야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던 수전뿐 아니라 《19호실에 가다》에 등장하는 많은 여성 인물의 이야기는 비단 레싱의 시대, 즉 1960년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에도 가부장제는 여전히 공고하고, 많은 남성은 가정을 부양하고 많은 여성은 육아와 가사를 맡는다. 육아와 가사로 일을 그만둔 여성은 가부장제 안의 또 다른 혐오와 마주한다. 아이를 낳은 여성은 ‘위대한 어머니’의 이미지를 뒤집어쓰거나 ‘맘충’으로 전락하고, 아이가 없는 가정주부는 육아도 경제활동도 하지 않기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린다. 아이를 다 키운 중년 여성이나 노인 여성은 경력단절 여성이 되어 낮은 급여의 일을 도맡지만 이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아줌마’ ‘김여사’ 같은 혐오와 멸시다. 도처에 혐오가 가득하지만 이를 해결할 제도적, 구조적 차원의 조치는 묘연하기만 하다. 가부장제 안에서 여성은 강물로 떠간 수전처럼 무력하고, 사회는 여성을 나락으로 몰고 있다. 생전 레싱은 한 인터뷰에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말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자유롭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자유롭기 위해 작품을 통해 사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비판했으며, 불완전한 여성인물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과 고통을 여러 작품을 통해 늘 이야기해왔다. 그리고 오늘날 많은 여성도 자유롭기 위해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을 말하기 시작했다. 미투(#MeToo)와 위드유(#WithYou) 운동이 이어지고, 사회에 의해 대상화된 여성의 이미지를 거부하며, 페미니즘의 ‘대중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금 여성들의 행보는 레싱의 이야기와 닿아 있다. “행간마다 고인 것은 여성의 삶”이므로 레싱은 여성을 위로해준다. 모두가 자유로울 ‘19호실’을 갖는 날이 머지않았다고. 몇 년 전 바버리 콜스를 처음 보았을 때, 그가 그녀의 존재를 알아차린 것은 순전히 누군가가 "저 여자가 존슨의 새 여자야"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옆구리에 불타는 창 같은 것을 하나 꽂은 채 돌아다니며 그것을 뽑아줄 누군가를 기다린다. 사람들은 상처처럼 고통스러운 어떤 것을 다른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어 안달하고 있다. (〈내가 마침내 심장을 잃은 사연〉)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11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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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2018년 12월,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신 초등 과학 교과와 과학 정보를 반영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에게 더욱 재미있는 과학 공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으로 찾아왔다! 2018년 12월,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86년,「신기한 스쿨버스」가 미국에서 첫 출간된 뒤,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1994년에는 미국에서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바 있다. 1997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된 「신기한 스쿨버스」는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는 바로 그 애니메이션 그림책이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신 초등 과학 교과와 과학 정보를 반영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에게 더욱 재미있는 과학 공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 과학 정보와 마술 같은 스토리의 절묘한 만남!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 지구과학, 생물, 우주과학, 인체, 화학 등 기초 과학 전 영역 총망라! 지구 속, 바닷속, 태양계, 사람의 몸속 등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떠나는 현장 학습 장소는 너무나 다양하다. 각각의 장소는 지구과학, 생물학, 우주과학, 인체, 화학, 물리학 등의 기초 정보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를 전부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의 전 영역을 고루 경험하게 된다. ◆ 박쥐는 정말로 흡혈귀? 11권에서 프리즐 선생님은 부모님들을 데리고 박쥐가 사는 성으로 현장 학습을 떠난다. 프리즐 선생님을 흡혈귀라고 오해한 랠프는 엄마를 구하러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을 뒤쫓는다. 창문을 통해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현장 학습을 본 랠프는 피처럼 빨간 음료가 든 컵을 들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마는데……. 부모님들을 구하러 간 아이들은 박쥐로 변해 박쥐의 생활을 체험한다. 프리즐 선생님의 현장 학습 설명과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박쥐의 생활 방식을 알 수 있다. ◆ 어린이들이 100% 공감하는 우정, 용기, 유머가 한 가득! 늘 투덜거리는 아널드, 책벌레 도로시 앤, 행동이 앞서는 완다, 꾀가 많은 카를로스 등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을 자랑한다. 아이들은 날마다 투탁거리기도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힘을 합쳐 친구를 감싸 준다. 아이들이 보여 주는 우정과 당찬 용기, 재치 있는 유머로 가득한 이 시리즈는 따뜻하고 유쾌한 친구 관계를 알려 준다. ◆ NEW 전권 최신 과학 교과에 따른 감수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 교과서의 개정으로 바뀐 과학 용어와 최신 과학 정보를 확인하여 새롭게 감수와 편집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교사 모임인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가 감수를 맡아 시리즈 전 권 모두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설명 방식과 가깝도록 개정하였다. 각 권의 뒷면에 적힌 초등 교과 연계 과정을 참고하면 초등 과학의 선행 학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NEW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종이접기 등 다양한 과학 활동 수록! 최신 개정판 시리즈에는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을 익힐 수 있는 과학 놀이 부록을 다양하게 추가했다. 각 권마다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과학 그림일기, 종이접기 등의 활동이 한 가지씩 소개되어 책의 내용을 놀이로 즐길 수 있다. [수상 내역] 해외 1991년 워싱턴포스트지 논픽션상 1994년 데이비드 맥코드 상 1994년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골드 메달 1995, 1999, 2003년 미국 학부모 협회 선정 도서 2004년 전미교육협회 상 대중교육 공헌 부문 국내 2006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교보문고 추천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중앙독서교육 추천 도서, 중앙일보가 선정한 좋은 책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추천 도서 [독자 리뷰] 엉뚱한 프리즐 선생님이 좋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과학 상식이 풍부해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이런 책은 꼭 사줘야 합니다. ― 소나무집(알라딘)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잠자리 책으로 꼭 한권씩 뽑아 옵니다. ― 워니&주니(알라딘) 스쿨버스 책 자체로 과학적 지식이 많아지는 것도 있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해서 본격적인 과학 지식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것도 스쿨버스의 큰 매력입니다. ― 꿈꾸는 아이(예스24)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게 싶게 만드는 게 이 책이 가진 힘이다. ― 파란(알라딘) 학교에 입학한 후 늘 우리 아이가 입에 달고 사는 말 중 하나가 “우리 선생님이 프리즐 선생님이면 좋겠어.” 란 말이었지요. ― 꿈꾸는 아이(예스24) 진작 사 줄걸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사 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이 온 날 거실 바닥에 널부러 놓았더니 작은아이 먼저 그림 보고 큰아이 다가가서 읽기 시작하는데 저녁 내내 읽더군요. ― CLAIRE(알라딘) 과학 (학습)도서라고 하기에는 아주 재밌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현이 여섯 살 때 읽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더군요. ― 자유?광장?(네이버 블로거)
유마경
민족사 / 불전간행회 (엮은이), 무비 스님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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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소설,일반불전간행회 (엮은이), 무비 스님 (옮긴이)
유마경은 재가의 거사인 유마힐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대승불교의 진수를 강조하고 있는 경전이다. 유마거사는 세속에 있으면서도 대승의 보살도를 성취하여 출가자와 동일한 거사였다. 유마거사는 꾀병을 핑계로 문병 오는 사람에게 대승의 가르침을 설한다. 유마경의 가르침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실의 국토가 곧 불국토라는 것이다. 불국토가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고, 현재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곳이 바로 불국토라는 것이다. 둘째, 자비정신이며, 셋째 불이(不二)사상, 평등사상이다.제1장_ 불국품(佛國品) … 007 부처님의 나라 제2장_ 방편품(方便品) … 025 방편으로 병을 보이다 제3장_ 제자품(弟子品) … 032 불제자들의 어려움 제4장_ 보살품(菩薩品) … 054 보살들의 어려움 제5장_ 문수사리문질품(文殊師利問疾品) … 072 문수보살의 문병 제6장_ 부사의품(不思議品) … 087 불가사의 해탈 제7장_ 관중생품(觀衆生品) … 097 중생의 실상 제8장_ 불도품(佛道品) … 112 비도(非道)와 불도 제9장_ 입불이법문품(入不二法門品) … 129 불이의 법문으로 들어가다 제10장_ 향적불품(香積佛品) … 140 향적여래의 설법 제11장_ 보살행품(菩薩行品) … 152 보살행의 일체 공덕 제12장_ 견아촉불품(見阿佛品) … 164 아촉불을 친견하다 제13장_ 법공양품(法供養品) … 174 최고의 공양은 법공양 제14장_ 촉루품(囑累品) … 183 모든 보살에게 부촉하다 유마경 미주 … 188 유마경 해제 … 200 유마경은 재가의 거사인 유마힐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대승불교의 진수를 강조하고 있는 경전이다. 유마거사는 세속에 있으면서도 대승의 보살도를 성취하여 출가자와 동일한 거사였다. 유마거사는 꾀병을 핑계로 문병 오는 사람에게 대승의 가르침을 설한다. 유마경의 가르침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실의 국토가 곧 불국토라는 것이다. 불국토가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고, 현재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곳이 바로 불국토라는 것이다. 불국토란 고통이 없는 행복한 곳으로 곧 극락, 유토피아를 말한다, 그 대표적인 말이 “이 마음이 청정하면 국토(이 세계)도 청정하다.”이다. 이 말은 현실의 이 국토, 즉 이 세상, 이 사바세계가 바로 괴로움이 없는 정토, 불국토가 될 수도 있고 고통으로 가득 찬 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당사자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자비정신이다. 유마거사는 자신이 병든 이유를 “어리석음과 탐욕, 성내는 마음으로부터 내 병이 생겼습니다. 모든 중생들이 병에 걸려 있으므로 나도 병이 들었습니다. 만일 모든 중생들의 병이 나으면, 그때 내 병도 나을 것입니다.”라고 한다. 유마거사의 이 말은 중생과 고통을 함께하는 보살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셋째 불이(不二)사상, 평등사상이다. 출가, 재가와 같은 이분법적 구분으로는 궁극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 모든 것은 둘이 아닌 하나이다. 보리와 번뇌가 둘이 아니고,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며, 정토와 예토(사바세계)가 둘이 아니라는 불이(不二)사상은 절대 평등을 강조한다. 둘이 아닌, 차별이 없는 세상, 모두가 하나인 불이의 경지에 들어가야 비로소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씽씽 중국어 탐험대 6
다락원 / 분홍돌고래 글, YJ컴퍼니 그림.기획, 문병순 감수, 반숙희 콘텐츠 구성 / 2015.03.17
9,800원 ⟶ 8,820원(10% off)

다락원외국어,한자분홍돌고래 글, YJ컴퍼니 그림.기획, 문병순 감수, 반숙희 콘텐츠 구성
씽씽 중국어탐험대 5명의 전사들 랑랑, 보라, 앤드류, 조조, 서시와 신나는 모험의 세계를 즐기면서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18개의 중국어 단어와 그 예문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QR코드와 MP3파일로 제공되는 중국인의 발음을 귀 기울여 잘 듣고 연습할 수 있다. 혼돈이 사라진 후 3년 만에 의식을 찾은 랑랑은 항우의 곁에서 결전을 준비한다. 앤드류 일행 또한 유방을 도와 초한전쟁의 마지막을 준비한다. 서로 다른 진영에서 전쟁을 준비하던 랑랑과 앤드류는 해하전투에서 다시 만나지만, 기쁨을 채 나누기도 전에 서로 적이 됐음을 알고 당황하는데….32화 유방의 비밀 병기, 한신 11 33화 해하전투 개전 33 34화 랑랑과 앤드류, 재회 55 35화 사면초가 77 36화 항우의 위기 97 37화 안녕, 항우 141 씽씽 중국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69‘초한전쟁’ 최종 전투. 최후를 맞이한 항우의 마지막 선택은? 혼돈이 사라진 후 3년 만에 의식을 찾은 랑랑은 항우의 곁에서 결전을 준비한다. 앤드류 일행 또한 유방을 도와 초한전쟁의 마지막을 준비한다. 서로 다른 진영에서 전쟁을 준비하던 랑랑과 앤드류는 해하전투에서 다시 만나지만, 기쁨을 채 나누기도 전에 서로 적이 됐음을 알고 당황하고……. 항우를 믿었던 랑랑은 앤드류에게서 그의 폭정을 전해 듣고 큰 충격에 빠진다. 해하전투의 마지막 순간, 유방 진영의 명장 한신의 기지로 항우를 궁지에 몰아넣는데! 이때 항우에게 패해 도망쳤던 구미호 달기가 사흉 중 하나인 도철과 함께 항우를 찾아온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쉽고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중국어 학습만화 · 주인공인 랑랑, 보라, 앤드류, 조조, 서시와 함께 즐기는 판타지 액션 히어로 올컬러 만화! 중국어와 함께 중국 역사, 문화, 지리, 인물을 배울 수 있어요~! · 18개의 중국어 단어와 그 예문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며’ 학습할 수 있어요~! · QR코드와 MP3파일로 제공되는 중국인의 발음을 귀 기울여 잘 듣고 연습할 수 있어요~!
도쿄대 수재들의 리얼 종이접기
에밀 / 오리스트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오경란 (감수) / 2021.11.24
17,000원 ⟶ 15,300원(10% off)

에밀취미,실용오리스트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오경란 (감수)
일본 최고 명문대 도쿄대의 종이접기 모임 오리스트(Orist)에 소속된 작가들의 작품을 한 권에 모은 것으로, 난이도와 창작력 면에서 단연 눈에 띄는 책이다. 이 책은 수재들이 엮은 것인 만큼 종이접기를 즐거운 취미와 예술로 접근하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기하학과 도형 등 수학적 · 논리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이론을 설명한다. 또한 과정 설명 없이 오로지 전개도에만 의지하여 접어 나가는 전개도 접기가 실려 있고, 이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책 뒤에는 잘라서 사용하는 전개도가 수록되어 있다. 좀 더 명확하고 독자들의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국내 종이접기 작가 오경란 작가의 세심한 감수를 거쳤다. 오경란 작가는 국내에는 종이접기 이론이 담긴 도서가 드문 상황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론적 뒷받침이 튼튼한 이 책은 창작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종이접기를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과, 전개도를 보면서 패턴 해석에 도전해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또 한 권의 <리얼 종이접기> 책이 될 것이다.시작하기 전에 감수자의 말 Part 1 종이 한 장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양이|코끼리|버펄로|악어|닭|두루미|별|장미|팔각 쌍곡포물면을 품은 정육면체|손목시계|도복|목숨 수|전투기 1|전투기 2|모사사우루스|브라키오사우루스|백룡|마룡|요괴|신화 속 용전령|대천사 우리엘|광대사마귀새우|학 책갈피 Part 2 종이접기의 기본을 이해한다 종이접기에 도전하기 전에! 종이접기 기본 용어|종이접기를 마스터하자! 작품이 되기까지|종이접기 구조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전개도란|사고력을 키운다! 접는 방법의 응용 Part 3 고난이도 종이접기에 도전 학 책갈피|코끼리|전투기 1|별|고양이|장미|마룡|목숨 수|버펄로|모사사우루스|광대사마귀새우 에밀 보도자료│담당자 민성원│02-3141-8302│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43-1 부록 전개도 접기 별|장미|목숨 수|모사사우루스|전투기 2도쿄대 수재들과 함께 도전하는 최강 종이접기 전개도 읽는 방법부터 완성도 높은 작품 마무리까지 이론과 방법을 한 권에 담았다! 종이접기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과 기다림 속에 <리얼 종이접기> 시리즈의 독특한 책이 출간되었다. <리얼 종이접기>는 다양한 난이도와 창작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가득 찬 에밀 종이접기 책의 대표 시리즈다. 《도쿄대 수재들의 리얼 종이접기》는 일본 최고 명문대 도쿄대의 종이접기 모임 오리스트(Orist)에 소속된 작가들의 작품을 한 권에 모은 것으로, 난이도와 창작력 면에서 단연 눈에 띄는 책이다. 이 책은 수재들이 엮은 것인 만큼 종이접기를 즐거운 취미와 예술로 접근하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기하학과 도형 등 수학적 · 논리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이론을 설명한다. 또한 과정 설명 없이 오로지 전개도에만 의지하여 접어 나가는 전개도 접기가 실려 있고, 이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책 뒤에는 잘라서 사용하는 전개도가 수록되어 있다. 좀 더 명확하고 독자들의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국내 종이접기 작가 오경란 작가의 세심한 감수를 거쳤다. 오경란 작가는 국내에는 종이접기 이론이 담긴 도서가 드문 상황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론적 뒷받침이 튼튼한 이 책은 창작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종이접기를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과, 전개도를 보면서 패턴 해석에 도전해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또 한 권의 <리얼 종이접기> 책이 될 것이다. 에밀에서는 <리얼 종이접기> 시리즈를 앞으로도 꾸준히 발간될 예정이다. 전개도란 무엇인가, 인사이드 아웃, 접기도면, 가와사키 정리, 마에카와 정리, n등분 방법… 전개도를 분석하고 접는 데 필요한 다양한 이론 소개 좀 더 난이도 높은 작품을 찾는 종이접기 마니아라면《도쿄대 수재들의 리얼 종이접기》의 전개도 접기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 과정 설명 없이 오로지 전개도만 보며 접어 나가고, 마무리 단계에서는 취향에 따라 마음껏 솜씨를 발휘할 수 있어 창작 욕구가 충족되고 성취감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전개도 접기에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이 전개도 해석인데, 전개도에는 기준선만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힌트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러한 전개도를 분석하고 접어 나가는 데 필요한 여러 이론이 담겨 있다는 점이 여느 종이접기 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이를테면 모서리 · 인사이드 아웃 · 접기도면 등의 용어 설명,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각 단계에 관한 상세한 해설, 전개도란 무엇인가 그리고 종이접기 규칙인 마에카와 정리와 가와사키 정리, 선이나 각을 n등분하는 법 등을 소개한다. 어려울수록 재미있고, 심오할수록 빠져든다! 손끝에서 피어나는 창의력, 손끝으로 하는 수리적 · 논리적 두뇌 훈련 종이접기는 네모난 종이 한 장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이 종이 한 장은 평면에서 입체로 변신하며 멋진 작품으로 태어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준다. 이러한 종이접기는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놀이이자 종이조형 분야일 뿐 아니라 교육적 측면까지 갖추고 있다. 종이접기는 모델과 비교하며 순서에 따라 접어 나가면서 과정의 의미를 생각하고, 다음 단계를 추리해야 하며, 마무리 단계에서는 심미적으로 아름답게 완성해 내는 작업이다. 이 작업 과정을 통해 창의력, 논리력, 과제 해결력과 같은 중요한 비인지 능력을 체득하게 된다. 손끝으로 이 같은 능력들을 훈련하고 익히게 되는 것이다. 종이접기는 성인에게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종이 한 장에 몰두함으로써 디지털 디톡스 효과를, 어린이에게는 집중력과 사고력을 통한 두뇌 훈련 효과를 안겨 준다.종이접기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종이접기는 남녀노소는 물론 동서양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매료된 종이조형의 한 분야입니다. 종이접기는 네모난 색종이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들을 보면 ‘정말 이것을 종이 한 장으로 만들었다고?’라며 많은 사람이 놀랄 것입니다. ‘어떻게 접으면 이렇게 될까?’ 하고 호기심이 생긴다면 어디를 어떻게 접었을지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과정을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시작하기 전에> 중에서 접기도면을 보고 접어 나가는 작품뿐만 아니라 많은 기준선이 그려져 있는 전개도만 제시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전개도만 제시된 작품을 접으려면 우선 전개도를 해석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논리적 · 수학적 이론도 소개되어 있다. 종이접기 이론이 담긴 도서가 국내에는 드문 상황이라 전개도 해석을 하고자 하거나 더 나아가 종이접기 창작을 꿈꾸는 마니아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감수자의 말> 중에서 (오경란, 종이접기 작가)
기출로 적중 해커스 중학영문법 3학년 + 워크북 + 해설집 세트 (전4권)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0.11.04
14,900원 ⟶ 13,410원(10% off)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학습참고서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실제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 빅데이터 및 최신 개정 교과서를 완벽하게 반영했다. 단계별 문제풀이로 내신 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다. '기초 문법'을 통해 체계적인 문법 학습을 시작할 수 있으며, 워크북의 추가 문제를 충분히 풀어보며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내신 점수를 높여주는 유용한 자료를 제공한다.[메인북] 기초 문법 Chapter 1 문장의 형식 Chapter 2 시제 Chapter 3 조동사 Chapter 4 수동태 Chapter 5 부정사 Chapter 6 동명사 Chapter 7 분사 Chapter 8 명사와 대명사 Chapter 9 형용사와 부사 Chapter 10 비교구문 Chapter 11 전치사 Chapter 12 접속사 Chapter 13 관계사 Chapter 14 가정법 Chapter 15 일치와 화법 Chapter 16 특수구문 3학년 교과서 대표 문법 한 눈에 보기 [워크북] Chapter 1 문장의 형식 Chapter 2 시제 Chapter 3 조동사 Chapter 4 수동태 Chapter 5 부정사 Chapter 6 동명사 Chapter 7 분사 Chapter 8 명사와 대명사 Chapter 9 형용사와 부사 Chapter 10 비교구문 Chapter 11 전치사 Chapter 12 접속사 Chapter 13 관계사 Chapter 14 가정법 Chapter 15 일치와 화법 Chapter 16 특수구문 [해설집] 메인북 정답 및 해설 워크북 정답 및 해설18년 연속 토플 베스트셀러 1위, 15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11년 연속 텝스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압도적 1위 해커스가 출간한 , 중고등 영어도 역시 1위 해커스입니다. 기출을 잡아야만 점수가 오른다, 기출에서 찾은 내신 점수 상승의 기적!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다양하고 많은 문제를 통해 영문법을 학습하고 싶은 예비 중1~중3 2. 영어 문법 실력 향상과 내신 대비를 동시에 하고 싶은 예비 중1~중3 3. 중학교 필수 문법을 한 권으로 끝내고 싶은 예비 중1~중3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실제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 빅데이터 및 최신 개정 교과서를 완벽하게 반영했습니다. 1) 전국 중학교의 내신 기출문제 빅데이터에서 뽑아낸 주요 출제 포인트를 빠짐없이 수록했습니다. 2) 최신 개정 교과서에서 다루는 문법 포인트를모두 수록하여 중학교 내신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단계별 문제풀이로 내신 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다양한 유형의 주관식 ‘연습문제’로 문법 개념을 적용해보며 확실히 기억하고,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포인트별‘기출 적중문제’를 통해 실제 내신 문제의 출제 방식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챕터별로 수록된 ‘서술형 대비 문제’를 통해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서술형 시험에 대비 가능합니다. 4) 실제 기출문제와 동일한 형태의‘중간/기말고사 실전 문제’로 정답 적중률을 높이고내신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기초 문법’을 통해 체계적인 문법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내신 기출 문법 포인트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8품사, 문장 성분, 구와 절에 대한 ‘기초 문법’을 수록했습니다. 2) 문법 실력이 부족하거나 선행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도 누구나 부담 없이 체계적인 문법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4. 워크북의 추가 문제를 충분히 풀어보며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내신 기출 문법 포인트를 추가로 연습해볼 수 있는 ‘연습문제’를 풀어보며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2) 최신 출제 포인트 및 기출 유형을 반영한 ‘중간/기말고사 실전 문제’를 추가로 풀어보면서 정답 적중률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5.내신 점수를높여주는 유용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1) '문법 암기리스트+단어 암기장'으로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문법 및 단어를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영작/해석 워크시트'로 서술형 시험까지 확실하게 대비 가능합니다. 3) '3학년 교과서 대표 문법 한 눈에 보기'를 통해 우리 학교 교과서의 문법 포인트를빠르게 찾아 보충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자료 - 해커스북(HackersBook.com)] 1) 본 교재 문제 해석 파일 2) 서술형 대비 영작/해석 워크시트 3) 단어 암기장 MP3 4) 문법 암기리스트+단어 암기장 PDF 5) 3학년 교과서 대표 문법 한 눈에 보기 PDF 6) 해설집 PDF [토플]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플 분야 1위(2002~2019 역대베스트 기준, Grammar 4회/Voca 13회/Reading 1회) [토익]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분야 1위(2005~2019 연간 베스트셀러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7회/해커스 토익 리딩 8회) [텝스] 알라딘 베스트셀러 외국어 분야 텝스 Reading/Listening 부문 11년 연속 1위(2008.11.~2019.10. 월별 베스트 기준, Reading 129회/Listening 132회/구문독해 3회) 18년 연속 토플 베스트셀러 1위, 15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11년 연속 텝스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압도적 1위 해커스가 출간한 <기출로 적중 해커스 중학영문법 3학년>, 중고등 영어도 역시 1위 해커스입니다. 1. 실제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 빅데이터 및 최신 개정 교과서를 완벽하게 반영했습니다. 2. 단계별 문제풀이로 내신 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기초 문법’을 통해 체계적인 문법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4. 워크북의 추가 문제를 충분히 풀어보며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5. 내신 점수를 높여주는 유용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Mr. Popper's Penguins 파퍼 씨의 펭귄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롱테일북스 / 리처드 앳워터.플로렌스 앳워터 지음, 박재슬.데이먼 오 컨텐츠 제작 및 감수 / 2016.11.04
14,000원 ⟶ 12,60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리처드 앳워터.플로렌스 앳워터 지음, 박재슬.데이먼 오 컨텐츠 제작 및 감수
'Mr. Popper’s Penguins(파퍼씨의 펭귄)'는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고, 2011년에는 동명의 영화가 제작될 만큼 지금까지도 많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뉴베리 컬렉션'시리즈로 출간된 'Mr. Popper’s Penguins(파퍼씨의 펭귄)'에는 ‘영어 원서’와 ‘워크북’의 기본 구성에, 한국어 번역과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정식 ‘오디오북’이 함께 제공되어 독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줄 것이다. Vol 1. (영어원서 본문 텍스트/ 총 16,160단어) Chapter 1 ~ 20 Vol 2. Workbook -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뉴베리 상이란?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1 ~ 20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 * 한국어 번역 70년간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뉴베리 아너 수상작 『Mr. Popper’s Penguins』! 한국어 번역, 워크북, 오디오북까지 갖춘 완벽한 구성의 뉴베리 컬렉션으로 만나보자! 「Mr. Popper’s Penguins(파퍼씨의 펭귄)」는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고, 2011년에는 동명의 영화가 제작될 만큼 지금까지도 많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뉴베리 컬렉션」시리즈로 출간된 「Mr. Popper’s Penguins(파퍼씨의 펭귄)」에는 ‘영어 원서’와 ‘워크북’의 기본 구성에, 한국어 번역과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정식 ‘오디오북’이 함께 제공되어 독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뉴베리 상(Newbery Award), 그리고 「뉴베리 컬렉션」이란? 뉴베리 상(Newbery Award)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입니다. 1922년에 시작된 이 상은 ‘아동도서계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와 권위만큼이나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심사단은 책의 주제의식은 물론 정보의 깊이와 스토리의 정교함, 캐릭터와 문체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롱테일북스에서 출간되는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 작품,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 중에서 한국의 영어 학습에 적합한 작품들을 엄선하여 맞춤형 어학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구성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메달 및 아너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1. 영어 수준과 문장 난이도, 분량 등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2. 기존 원서 독자들의 인기도까지 감안하여 최적의 작품들을 선별하였습니다. 3. 판형이 좁고 글씨가 작아 읽기 힘들었던 원서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여, 판형을 시원하게 키우고 최적화된 영문 서체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4.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은 어려운 어휘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이해력을 점검하는 퀴즈를 덧붙여 독자들이 원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기존에 구하기 쉽지 않았던 오디오북까지 부록으로 제공하여 리스닝과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원서를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Mr. Popper’s Penguins』 오디오북 샘플 듣기 이 책은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MP3 CD에 담겨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양질의 오디오북을 통해 독자들은 ‘리스닝’까지 향상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 롱테일북스의 「뉴베리 컬렉션」으로 출간된 이 책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아동 문학 『Mr. Popper’s Penguins』를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킨 ‘맞춤형 원서’입니다. - ‘원서’와 함께 정리된 어휘와 퀴즈가 담긴 ‘워크북’이 분권으로 제공됩니다. -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의 단어장으로 사전 없이 원서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원서 본문에는 단어장에 나온 어휘들이 볼드 처리되어 있어 문맥에 따른 자연스런 어휘 암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최대한 직역에 가까운 한국어 번역이 담겨 있어 영어 원서를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국제중·특목고를 입학을 준비하는 초중학생. - 읽을 만한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던 영어 학습자. - 영어원서 읽기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학습자. - 뉴베리 수상작에 입문하려는 영어원서 독자.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문예춘추 / 김태광 글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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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청소년 자기관리김태광 글
성공과 꿈을 좇는 ‘십대들’의 북 멘토 최고의 삶을 원한다면 누구보다 먼저 이 책을 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꾸는 것이다. 진정한 ‘꿈’을 꾸기 시작하는 청소년기. 누구보다 먼저 꿈을 세우고 그 꿈의 방향을 설계하는 것은 값지고 소중한 나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자양분이다. 이 책은 어떤 방향으로든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세우고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참으로 친절한 멘토 같은 책이다. 아직 꿈이 없는 친구에겐 왜 꿈이 있어야 하는지, 꿈을 세운 친구에겐 그 꿈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를 여러 인물들의 성공 사례에 담아 때론 다정하고 때론 엄격하게 가르쳐준다. 청소년들에겐 ‘지금 알게 되어 너무 다행’이고, 어른들에겐 ‘진작 알았더라면’ 하고 가슴을 치게 되는 생생한 조언들, 이 책을 통해 누구든 어떻게든 ‘최고’가 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꿈을 이루어주는 백만불짜리 멘토링 36 진짜 중요한 것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느 쪽으로 가고 있느냐이다. 목적지에 닿을 때까지 순풍을 타기도 하고 때로는 역류를 만나기도 한다. 그러나 어떻든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결코 잠시라도 표류하거나 정박해선 안 된다. 자신의 삶에 뚜렷한 목표와 꿈을 갖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훗날 엄청난 인생의 차이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 꿈이 어떤 꿈이어도 괜찮다. 그러나 문제는 요즘의 청소년들은 ‘꿈’ 자체를 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꿈을 포기했을 수도 있고, 잊었을 수도 있고, 또는 꿈을 꾸지만 그 꿈을 향해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 갈팡지팡 하는 수도 있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강연과 글을 주로 집필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도 ‘왜 꿈이 있어야 하는지, 꿈을 세운 친구에겐 그 꿈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를 여러 인물들의 성공 사례에 담아 때론 다정하고 때론 엄격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각 방면에서 꿈을 이루고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노력했고 어떤 생각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는지를 재미있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10대를 경험하면서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황금 같은 이야기들을 이제라도 친절하게 알려주는 저자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이 10대들에게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는 방향을 잡고 정진하는데 좋은 촉매제가 되길 기대해 본다.머리말 chapter 01 꿈을 향해 나아갈 때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01 꿈꾸는 것만 얻을 수 있다 02 성공의 크기는 꿈의 크기에 비례한다 03 환경이 가난해도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04 꿈 방해꾼은 내 안에 있다 05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다 06 성공한 모든 사람에게는 롤모델이 있었다 chapter 02 배움에는 때가 있다 07 공부는 기회를 끌어당기는 자석이다 08 공부 잘하는 친구에게 공부 비결 배우기 09 어른들은 왜 공부하라고 하는 걸까? 10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성공은 성적순이다 11 난 너무나 소중한 존재. 항상 나를 중심에 두라 chapter 03 노력과 끈기는 성공의 나이테를 키우는 씨앗이다 12 지금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으면 즐거워진다 13 도끼도 갈면 바늘이 된다 14 끈기는 이기는 습관이다 15 10센티씩 앞으로 나아가라 16 정직한 노력은 어디서나 빛난다 chapter 04 실패로 끝난다 해도 도전을 멈춰선 안 된다 17 모든 성공은 도전으로 만들어진다 18 “왜 하필 나야?”라고 묻는 대신 도전하라 19 꿈을 한 번에 이룰 수는 없다 20 시도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21 시련에도 불구하고 일어서라 chapter 05 실수와 실패를 통해서 인생을 배울 수 있다 22 경험은 소중한 재산이다 23 실패를 통해 인생을 배울 수 있다 24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다 25 기도가 아닌 행동이 성공을 이끈다 26 경험을 통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라 chapter 06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27 ‘나는 된다’는 상상이 성공을 부른다 28 꿈과 목표를 글로 적고 읽는다 29 긍정적인 말의 힘 30 1%라도 실패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31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chapter 07 좋은 습관이 명품 인생을 만든다 32 맨 앞자리에 앉아라 33 적자생존,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34 먼저 인사하는 습관을 가져라 35 꾸준한 독서 습관을 유지하라 36 우선순위를 정해서 생활하라
푸른 낙엽
푸른사상 / 김유경 (지은이) / 2023.08.20
18,000

푸른사상소설,일반김유경 (지은이)
탈북작가 김유경의 세 번째 소설집 『푸른 낙엽』이 <푸른사상 소설선 50>으로 출간되었다. 목숨을 건 사투 끝에 한국 사회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탈북민들의 고민과 갈등을 생생하게 그렸다. 목소리 없는 존재로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어 공감과 이해의 계기를 마련해준다.▪작가의 말 ▪추천의 글 평양 손님 자유인 정 선생, 쏘리 푸른 낙엽 장첸 씨 아내 그 나날들 사생아 밥 붉은 낙인 ▪작품 해설 : 증언에서 질문으로 _ 박덕규탈북민 작가 김유경의 세 번째 소설집 『푸른 낙엽』에는 삶과 목숨을 건 사투 끝에 한국 사회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탈북민들의 고민과 갈등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단편소설에서는 체제의 폭력 아래 부서지는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비롯해, 탈북 이후 남한에 정착하면서 마주하는 극한의 상황들을 여실하게 보여준다. 남과 북, 상반되는 두 제도를 체험한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이념과 고통의 무게에 가려져 있던 탈북자들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남한 사회에 녹아들어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같은 뿌리를 가진 한민족의 이해와 화합의 장을 연다. 한때 주목받는 물리학 박사로 성장하다가 연좌제로 인해 변방으로 숙청된 자(「평양 손님」), 인민을 수령에 충성하도록 만든 북한 체제로부터 세뇌되어 ‘시대가 빚어놓은 사생아’가 되어버린 인물(「사생아」)을 통해 탈출할 수밖에 없는 북한의 비인간적인 사회 체제를 보여준다. 이들에게는 사활을 걸고 국경을 넘은 후에도 한 가지 과제가 남아 있다. 바로 남한 사회에서 정착하는 일이다. 그들은 낯선 곳에서 원치 않는 결혼 생활을 하다가 몰래 도망치거나(「장첸 씨 아내」), 인신매매로 참담한 일을 당하거나(「정 선생, 쏘리」), 북에 둔 가족을 빼내오는 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붉은 낙인」). 표제작인 「푸른 낙엽」에서는 중국 노래방에 예속된 한 탈북 여성이 자신의 탈출을 도와준 남자를 버리면서까지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갑작스러운 한파에 단풍으로 미처 물들지 못한 채 땅에 마주한 푸른 낙엽과도 같은 이들이 있다. 때 이르게 땅에 팽개쳐진 낙엽을 닮은 탈북민들은 북한이라는 나무에서 거센 폭풍에 휘말려 어쩔 수 없이 세상 밖으로 던져졌다. 기본권을 박탈당한 북한에서 목숨 걸고 탈출하여 끝내 한국으로 입국했지만, 신분 없는 유민으로서 여러 후유증에 시달리는 그들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가까이하고 있는지를 이 소설을 통해 깨닫게 된다. 그동안 목소리 없는 존재로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내어 그들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다. “그 단장은 북한에서 상위층이었고, 누구보다 많은 것을 누렸다고 하던데요?”“북한에서의 그 어떤 요란한 삶도 보람되거나 영예로울 수 없지요. 단지 고급 노예에 불과하니까요.”“고급 노예라고요?”처음 들어보는 표현에 나는 놀라서 반문하였다.“북한에서 아무리 헌신적으로 일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도 결국은 정의롭지 못한 일에 동참했을 뿐이지요.”그의 대답은 여전히 명쾌하지 않았지만 반박할 여지가 없었다. 자유인으로부터 그 이상의 대답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설사 그가 단장이 맞고 엄청난 능력이 있다 해도 본인이 싫다면 억지로 사회로 끌어낼 수 없었다. 세상의 일과 격조하고 싶고 자연 속에서 조용히 살고 싶은 것은 그의 자유였다. “전 조선에서 예술체조를 전공한 체육대학 학생이었어요. 국제경기에 두 번 나갔어요. 그런데 고난의 행군으로 우리 집 생활이 어려워져 대학을 그만두게 되었고……. 부모님을 잃었어요. 중국에 가면 배불리 먹고 돈 벌 수 있다는 브로커의 말에 탈북했어요. 그런데 여자를 팔아먹는 거간꾼에게 잘못 걸려들었어요. 두만강을 건너 중국 브로커에게 인계돼 꼼짝 못 하고 갇혀 있었죠. 그리고 술집에 팔려갔어요. 일 년 새에 세 번이나 술집을 옮기며 팔려 다녔어요.”술 마실 생각이 싹 없어지고 마음이 불안해졌다. 처음 보는 북한 아가씨 이야기는 들을수록 공포를 자아냈다. 인신매매라는 말은 책에서나 보았지 당사자를 눈앞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문명 1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전미연 (옮긴이) / 2021.05.30
14,800원 ⟶ 13,3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전미연 (옮긴이)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소설의 배경은 전염병으로 수십억 명이 사망하고, 테러와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계. 이 소설이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2019년에만 해도 흔히 사용되는 디스토피아적 배경에 불과했겠지만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는 더욱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설정이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고양이 3부작'에서 작가는 <이 세상은 인간의 것만이 아니다>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작가는 동물들의 입을 통해 단순히 동물권 보호의 차원을 넘어 인간 중심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전달하고 있다.제1막 지상 낙원제2막 제3의 눈인류 문명의 끝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프랑스 25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장편소설 전염병과 테러, 전쟁으로 한계에 다다른 인류 문명 그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문명은 어디에 ―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문명』(전2권)이 프랑스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소설의 배경은 전염병으로 수십억 명이 사망하고, 테러와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계. 이 소설이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2019년에만 해도 흔히 사용되는 디스토피아적 배경에 불과했겠지만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는 더욱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설정이다. 『문명』은 인류 문명이 벼랑 끝에 다다른 세상을 무대로 『고양이』의 주인공이었던 고양이 바스테트가 모험을 펼치는 소설이다. 고양이들의 일차 목표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쥐 떼의 공격을 물리치고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것이지만, 최종 목표는 인류 문명을 대신할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만난 돼지, 소, 개, 비둘기 등 다양한 동물들은 고양이의 아군이 되기도 하고 적이 되기도 한다. 과연 바스테트는 서로 다른 동물종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고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암고양이 바스테트의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베르베르 작품의 그 어떤 주인공보다도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장점도 단점도 확실한 그녀. 문명을 세우겠다는 당찬 바스테트의 도전을 함께 지켜보자. 고양이의 모험 속에 담아낸 인간을 향한 메시지 『문명』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지장이 없는 작품이지만 본래 『고양이』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고양이』와 『문명』을 아우르는 이 이야기는 총 3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3부작에서 작가는 <이 세상은 인간의 것만이 아니다>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우선 고양이 피타고라스, 쥐 티무르 등 이 작품의 주요 등장동물 다수가 케이지에 갇혀 있던 실험동물이다. 또 돼지들이 벌이는 <인간 재판>에서는 인간의 미식이나 여흥을 위해 고통받는 동물들이 차례로 증언대에 선다. 작가는 동물들의 입을 통해 단순히 동물권 보호의 차원을 넘어 인간 중심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전달하고 있다. 책 속에 수록된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도 주목!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이번 작품의 등장인물 중 로망 웰즈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만든 에드몽 웰즈의 후손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지식을 보존하기 위해 애쓰는 과학자다. 웰즈라는 성을 가진 인물들은 『개미』의 에드몽 웰즈에서부터 시작해 『죽음』의 가브리엘 웰즈 등 다양한 작품 속에 등장해 왔다. 로망 웰즈는 작중에서 기존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위키백과 등의 데이터를 추가해 <확장판>을 만든 것으로 나온다. 베르베르 작품 세계와 수십 년 동안 함께 해온 웰즈 가문의 활약과, 백과사전의 <확장판>에 주목하며 소설을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미쳐 버렸다는 거야?」「실험동물이라는 조건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게 된 거야. 점차 공격적으로 변해 가더니 급기야 몇 마리가 탈출을 감행했대. 과학자들은 실험실의 보안을 강화할 필요를 느껴 더 굵은 창살에 단단한 잠금장치가 부착된 케이지에 동물들을 넣어 놨대.」대화하는 소리를 듣고 동물들이 흥분해 날뛰기 시작한다. 여기저기서 울부짖고 포효하는 소리가 들린다. 혹시 우리 대화를 이해하는 걸까.「티무르도 여기서 탈출했대?」피타고라스가 내 질문을 전하자 과학자가 고개를 끄덕인다.그래, 여기가 모든 것의 진원지였어. 인간이 실험을 위해 동물을 가둬 놓는 바로 이곳이. 「칭찬해 줘서 고맙다고 전해 줘. 그리고 걱정하지 말라는 얘기도 해줘. 인간 문명은 붕괴했지만 우리 고양이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지구를 지배할 테니 염려하지 말라고.」「네 집사가 〈너희 고양이들〉이 인간 문명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개념이 필요하대.」첫째, 사랑.둘째, 유머.셋째, 예술. 나는 암울한 세상을 살게 될지도 모르는 아들 앞에서 내가 물질적 안락과 평화를 두루 누린 운 좋은 세대였다는 얘기를 차마 할 수 없다.「쥐들을 몽땅 죽여 버릴 거죠?」 또 철없는 소리.「아니, 그러기엔 숫자가 너무 많아. 그냥 싸워서는 도저히 우리가 이길 방법이 없어.」「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캣권도로 몇백 마리는 간단히 죽일 수 있으니까.」「저들 군대는 몇백이 아니라 몇만이란다. 너 혼자 다 상대할 수 없어.」「부탁이에요, 엄마. 나가서 싸우게 허락해 줘요!」「가서 잠이나 자렴.」
나의 인생보감
책나무 / 홍만표 (지은이) / 2023.11.08
30,000원 ⟶ 27,000원(10% off)

책나무소설,일반홍만표 (지은이)
총 1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나의 인생보감》은 각 마음가짐, 태도와 행동, 관계의 형성, 말과 글, 팔로워십과 리더십, 일, 고객, 건강, 가족, 국가와 사회, 부와 행복, 삶과 죽음을 주제로 저자가 낙담하여 방황할 때 길을 잃지 않게 해준 소중한 말과 글을 응축했다.제1편 마음가짐 제1장 망상을 없애는 법 · 13 제2장 생각하는 대로 된다 · 17 제3장 이 넓은 세상을 살아가려면 · 21 제4장 자긍심 · 24 제5장 의지와 신념 · 27 제6장 해안선 · 30 제7장 한의 승화 · 33 제8장 얀테의 법칙 · 36 제9장 스스로를 경계하라 · 39 제10장 누가 나라를 맡기겠는가? · 42 제2편 태도와 행동 제1장 태도와 능력 · 47 제2장 1%가 다르다 · 50 제3장 프랭클린의 실천덕목 · 54 제4장 불행 끝 행복 시작? · 57 제5장 술을 따라주려는 이유 · 60 제6장 깨우면 일어날 줄은 알아야 · 63 제7장 하버드대학의 명언 · 66 제8장 실패하는 이유 · 70 제9장 성공한 사람들의 복장 · 72 제10장 인생 외길 · 75 제3편 관계의 형성 제1장 공존지수를 높여라 · 81 제2장 프랭클린의 삶의 지혜 · 85 제3장 적을 만들지 말라 · 89 제4장 내가 남이 · 91 제5장 사람이란? · 94 제6장 인정과 법도 · 97 제7장 처세와 처세술 · 99 제8장 귀족이란? · 103 제9장 오래 머물러 있으면 · 106 제10장 사교의 기술 · 108 제4편 말과 글 제1장 말의 품격 · 115 제2장 말 조심 · 119 제3장 말 잘하는 방법 · 122 제4장 횡설수설하지 않기 · 126 제5장 결론부터 말하기 · 129 제6장 충고의 요령 · 132 제7장 이상한 말버릇 · 134 제8장 언어적 콘돔 · 137 제9장 글을 쓰는 이유 · 142 제10장 수필 쓰는 요령 · 145 제5편 팔로워십과 리더십 제1장 남을 따르는 법을 · 151 제2장 팔로워십이란? · 154 제3장 좋은 팔로워가 되는 법 · 157 제4장 뛰어난 직원의 자질 · 160 제5장 리더와 잘 소통하는 법 · 164 제6장 리더십이란? · 168 제7장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 171 제8장 유능한 리더의 조건 · 174 제9장 리더의 숙명 · 179 제10장 졸속하라 · 182 제6편 일 제1장 경험하라 · 187 제2장 눈이 오나 비가 오나 · 189 제3장 일머리란? · 191 제4장 지시 잘 받는 방법 · 194 제5장 보고 요령 · 197 제6장 MECE · 201 제7장 회의 참석시의 요령 · 203 제8장 발표 요령 · 206 제9장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 209 제10장 얻은 것과 잃은 것 · 212 제7편 고객 제1장 현명한 사람이란? · 217 제2장 잘 듣는 방법 · 220 제3장 대화의 정석 · 224 제4장 고객은 무엇으로 평가하는가? · 228 제5장 사과의 방법 · 231 제6장 당신이 화가 난다면 · 234 제7장 돌 때문에 · 238 제8장 품위 있는 집사란? · 241 제9장 내부 고객 · 245 제10장 처자식도 고객 · 247 제8편 건강 제1장 사람의 건강은? · 251 제2장 건강수칙 · 255 제3장 성인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 258 제4장 현미식의 효과 · 261 제5장 계단 오르기 · 263 제6장 스트레칭 · 267 제7장 눈 피로 푸는 법 · 270 제8장 암 예방 수칙 · 273 제9장 술이란? · 275 제10장 여행이란? · 278 제9편 가족 제1장 식구란? · 284 제2장 부부 사랑의 언어 · 288 제3장 아내에게 점수 따는 법 · 291 제4장 남편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 294 제5장 사랑은? · 297 제6장 아버지 되기 · 299 제7장 부모가 모르는 아이들의 특징 · 304 제8장 자녀를 위한 기도 · 308 제9장 아버지의 충고 · 313 제10장 열 가지 크신 은혜 · 317 제10편 국가와 사회 제1장 국력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 323 제2장 국가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것 · 326 제3장 ᄎᆞᆷ으ᄅᆞ · 328 제4장 너의 아둔함조차도 · 331 제5장 강경론과 온건론 · 334 제6장 풍속은 유약하고 · 338 제7장 민중의 뜻만 좇다보면 · 342 제8장 남의 죄만 있는 세상 · 344 제9장 제국은 무엇으로 지탱되는가? · 347 제10장 성조기 · 351 제11편 부와 행복 제1장 돈이란? · 357 제2장 큰 부자 작은 부자 · 360 제3장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 · 363 제4장 부자 되는 생활습관 · 366 제5장 만 배가 되면 노예가 된다 · 369 제6장 행복이란? · 371 제7장 행복해지기 어려운 이유 · 374 제8장 족한 줄 아는 사람 · 377 제9장 행복의 조건 · 381 제10장 교황의 행복십계명 · 384 제12편 삶과 죽음 제1장 인생이란? · 389 제2장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 392 제3장 자신을 사랑하는 법 · 396 제4장 인생의 짐 · 400 제5장 후회 없는 삶 · 404 제6장 돌아가리라 · 408 제7장 인생의 종착역 · 411 제8장 이슬과 같고 번개와 같으니 · 414 제9장 짧음을 한탄하지 말라 · 417 제10장 묘비명 · 421일과 사람, 국가와 사회,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지혜를 깨우쳐 준 말과 글! 《목민심서 내리신 뜻》, 《고운 님 여의옵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등의 수필집을 출간한 홍만표의 첫 번째 자기개발서 《나의 인생보감》이 출간되었다.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았던 저자가 책, 신문, 방송, 인터넷 등에서 듣고 본 수많은 말과 글 중 인생의 자양분이 되었던 것들만 엄선하여 실은 말 그대로 ‘인생보감’인 셈이다. 총 1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나의 인생보감》은 각 마음가짐, 태도와 행동, 관계의 형성, 말과 글, 팔로워십과 리더십, 일, 고객, 건강, 가족, 국가와 사회, 부와 행복, 삶과 죽음을 주제로 저자가 낙담하여 방황할 때 길을 잃지 않게 해준 소중한 말과 글을 응축했다. 또한 그 말과 글에 저자만의 특별한 경험과 생각을 더해 더욱 특별한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야속한 세상에 평정심이 필요할 때, 인생의 풍파 속에 지혜가 필요할 때, 가족의 생로병사에 위로가 필요할 때, 국가와 사회를 더 넓은 눈으로 바라보고 싶을 때 등 여러 번 꺼내 읽으며 곱씹을수록 《나의 인생보감》의 진정한 매력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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