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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유아영어 : 영어읽기 3 (본책 + MP3 CD 1장)
길벗스쿨 / Contents Tree 지음 / 2014.11.21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Contents Tree 지음
기적의 유아영어 영어읽기 시리즈. 전 3권으로 구성된 읽기 연습서이다.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날씨, 계절, 친구, 재미있는 놀이 등과 같은 주제를 담고 있다. 각 문장들은 읽기 쉬운 구조의 반복적인 패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야기의 주제를 충분히 전달하는 삽화를 제공하고, 챈트를 통해 노래를 부르듯이 반복해서 따라 읽으며 단어와 문장을 익힐 수 있다.Chapter 1 The Five Senses Unit 1 I Have Senses Unit 2 I Do Many Things Unit 3 I Am Happy Chapter Review Chapter 2 Friends Unit 1 Things I Do with my Friend Unit 2 That's What Friends Are Unit 3 We Are Friends Chapter Review Chapter 3 Trees Unit 1 Trees Are Nice Unit 2 Parts of Trees Unit 3 What Roots Do Chapter Review Chapter 4 Farmers at Work Unit 1 Farmers at work Unit 2 Sheep Farmers Unit 3 Milking the Cow Chapter Review Chapter 5 Birds Unit 1 Most Birds Can Fly Unit 2 Some Birds Cannot Fly Unit 3 Bats Are Not Birds Chapter Review Chapter 6 Pets Unit 1 I Have Pets Unit 2 I Play with My Pets Unit 3 I Take Care of My Pets Chapter Review Chapter 7 Space Unit 1 Space Unit 2 The Moon Unit 3 The Earth Chapter Review Chapter 8 Staying Safe Unit 1 Stop and Walk Unit 2 Water Safety Unit 3 Safety Rules Chapter Review Chapter 9 Animals Home Unit 1 Where Animals Live Unit 2 Animals in Trees Unit 3 Animals in Dens or Ponds Chapter Review Chapter 10 Going to School Unit 1 I go to School Unit 2 I Learn at School Unit 3 I Like My School Chapter Review ANSWERS WORD LIST 하루 20분! 챈트로 시작하는 즐거운 영어 리딩! 은 전 3권으로 구성된 읽기 연습서입니다.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날씨, 계절, 친구, 재미있는 놀이 등과 같은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각 문장들은 읽기 쉬운 구조의 반복적인 패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제를 충분히 전달하는 삽화를 제공하고, 챈트를 통해 노래를 부르듯이 반복해서 따라 읽으며 단어와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수준의 아이들에게는 쉬운 영어 지문을 반복해서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1-3권의 단어와 문장 난이도는 동일합니다. 이 책의 특징 ★ 아이들 생활과 밀접한 테마와 스토리 영어유치원에서 꼭 가르치는 테마 20개를 바탕으로 읽기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로 영어 읽기를 시작하세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챈트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패턴 문장을 원어민 선생님의 챈트에 맞춰 신나게 읽어보세요. 영어 공부가 즐거운 음악 시간이 됩니다. ★따라 부르기 쉬운 경쾌한 멜로디! 선긋기, 낱말퍼즐, 따라쓰기, 단어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스토리 속 문장과 단어를 익혀보세요. 시리즈 특징 1. 영어 습득의 적기인 3~7세를 위한 책 유아기는 영어를 '공부'하기 이전에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영어와 친해져야 하는 시기예요. 는 아이가 재미있는 액티비티들을 경험하며 영어에서 '재미'를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친해지게 합니다. 2. 재미있는 영어 워크북 색칠하기, 선 긋기, 오려 붙이기, 따라 쓰기 등 유아가 특히 좋아하는 액티비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한 액티비티들로, 아이들이 교재에 쉽게 흥미를 보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3. 홈스쿨링 하기 좋은 구성 아이 스스로 참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활동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페이지 하단에 자세한 지도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부모라도 누구나 쉽게 학습을 도울 수 있습니다. 4. 꼭 필요한 학습영역을 단계별로 제시 유아의 연령 및 인지 발달에 맞춰 유아기에 꼭 필요한 영어 노출과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설계한 프로그램입니다. 시리즈가 제시하는 단계별 학습으로 유아기 영어를 완성해 보세요.
주니어 고릴라 영문법 Level 2
타보름교육 / 타보름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20.03.01
14,200원 ⟶ 12,780원(10% off)

타보름교육학습참고서타보름교육 편집부 (엮은이)
문법 공부, 1회성 시험만을 위한 문법책이 아니다. 시행착오를 겪기 전에, 영어가 싫어지지 않을 만큼만 반복하게 했다. 자신감이 붙어 영어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Chapter 1 문장의 구성 unit 1. 단어의 종류 unit 2. 문장의 종류 unit 3. 1형식과 2형식 unit 4. 3형식과 4형식 unit 5. 5형식 unit 6. 감탄문 Chapter 2 시제 unit 7. 현재와 현재진행 unit 8. 과거와 과거진행 unit 9. 미래 unit 10. 현재완료 unit 11. 과거와 현재완료 Chapter 3 조동사 unit 12 can, may, will unit 13 must, have to, should unit 14 used to, would Chapter 4 수동태 unit 15 수동태 unit 16 수동태의 여러 형태 Chapter 5 to부정사 unit 17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18 의문사 + to부정사 unit 19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unit 20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unit 21 to부정사의 부정형 및 의미상 주어 Chapter 6 동명사와 분사 unit 22 동명사의 명사적 용법 unit 23 동명사와 to부정사의 비교 unit 24 분사의 형용사적 용법 Chapter 7 등위접속사 unit 25 등위접속사와 병렬 unit 26 등위상관접속사와 병렬 Chapter 8 종속접속사 unit 27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unit 28 형용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관계대명사) unit 29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Chapter 9 대명사 unit 30 인칭대명사 unit 31 비인칭 it unit 32 부정대명사 1 unit 33 부정대명사 2 Chapter 10 비교급 unit 34 비교 unit 35 최상급 ◆ 주니어 고릴라 영문법 인사말 핵심만 반복, 그리고 영작! 문법 공부를 위한 문법책이 아닙니다. 1회성 시험만을 위한 문법책이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조금은 욕심을 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기 전에 반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영어가 싫어지지 않을 만큼만 반복하게 했습니다. 자신감이 붙어 즐길 수 있게 될 만큼만 반복하게 했습니다. -타보름 교재 개발팀
안성맞춤
사파리 / 김명희 지음, 최정인 그림, 임재해 감수 / 2010.07.27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사회,문화김명희 지음, 최정인 그림, 임재해 감수
삶을 가꾸는 사람들 꾼.장이 시리즈 9권. 우리의 기억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하지만 애써 지켰으면 하는 유기장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소녀가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시골에 갔다가 우연히 헛간에서 향로를 발견하고, 향로에서 나온 향 연기와 함께 옛 장터에 가서 향로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통해 쉽고도 친근하게 우리 전통 그릇인 놋그릇(유기)에 대해 알려 준다. 안성맞춤에 대한 유래와 놋그릇의 신비한 기능에 대한 정보를 담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 그릇인 유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했다. 과연 ‘안성맞춤’이라는 전통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온 정성을 다하는 유기장이의 모습에 아이들은 잔잔한 감동을 느낄 것이다.‘안성맞춤’이란 말은 어떤 일이나 물건이 생각했던 대로 마음에 쏙 들거나 조건에 들어맞을 때 쓰는 말이에요. 이 말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어요. 옛날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든 음식을 놋그릇에 담아 먹었어요. 부엌 살림살이뿐 아니라 향로, 촛대, 대야, 꽹과리, 징도 놋쇠로 만들었지요. 특히 경기도 안성의 놋그릇이 아주 단단하고 섬세해서 유명했는데, 한번 써 본 사람들은 모두 감탄했어요. “바로 이거야. 안성에서 맞춘 것은 참으로 틀림이 없구나!” 이 소문은 점점 온 나라에 퍼졌어요. 이 말이 차츰 줄어서 ‘안성맞춤’이 되었고, ‘안성맞춤’은 안성에서 맞춘 놋그릇처럼 잘 만든 물건이나 잘 들어맞는 일을 일컫는 말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말의 유래가 될 만큼 명성을 자랑했던 놋그릇을 요즘은 주변에서 거의 볼 수가 없게 되었어요. TV 드라마 사극 혹은 박물관에 가야 볼 수 있을 정도로 잊혀진 그릇이 되었지요. 한국 전쟁 이후 플라스틱, 알루미늄 같은 새로운 그릇들이 나오고, 연탄 사용이 많아지면서 연탄가스에 녹이 스는 놋그릇은 설 자리를 잃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재료를 섞고, 뜨거운 쇳물을 끓이고, 한참을 다듬는 유기장이, 놋그릇을 만들기 위해 온 정성을 다하는 유기장이까지도 점점 잊혀지고 있지요. <안성맞춤>은 이처럼 우리의 기억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하지만 애써 지켰으면 하는 유기장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글 작가는 한 소녀가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시골에 갔다가 우연히 헛간에서 향로를 발견하고, 향로에서 나온 향 연기와 함께 옛 장터에 가서 향로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통해 쉽고도 친근하게 우리 전통 그릇인 놋그릇(유기)에 대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전통 놋그릇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유기장이의 장인 정신을 책 속에 꼼꼼이 담아내고자 몇 차례 안성 유기 공방에 가서 장인들을 만났어요. 그림 작가 역시 향로에서 나온 향 연기의 신비로운 모습과 함께 향로를 만드는 유기장이의 열정적인 모습을 한 과정 한 과정 세심하게 표현했지요. 책의 끝부분에 안성맞춤에 대한 유래와 놋그릇의 신비한 기능에 대한 정보를 담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 그릇인 유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했습니다. 과연 ‘안성맞춤’이라는 전통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온 정성을 다하는 유기장이의 모습에 아이들은 잔잔한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삶을 가꾸는 사람들 꾼.장이 오랜 세월 온 마음을 다해 한 가지 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꾼’과‘장이’라 부릅니다.‘꾼.장이’는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지만 우리 문화의 원동력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소박하면서도 치열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부와 명예를 떠나 자신의 일에 평생을 바친 꾼과 장이들,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물질문명 속에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가 배워야 할 삶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기와를 올리던 기와장이의 정신은 오늘날 초고층 빌딩을 만드는 힘이 되었고, 궁장의 피와 땀은 양궁 신화를 만들어 내고, 신나는 놀이판에서 흥을 돋우던 놀이꾼의 신명은 오늘의 한류를 만드는 힘이 되었습니다.‘꾼 .장이’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꿈과 노력을 담아가는 방법과 옛 사람들의 소중한 장인 정신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향로는 꽤 그럴 듯했어. 뚜껑에는 봉황 조각이 있고, 손잡이에는 연꽃도 달려 있었거든. 바닥을 보니 ‘안성맛침’이라는 이상한 글씨가 새겨져 있었어. “‘안성맛침’이라니, 이건 또 뭐람?” “허,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보물을 몰라보다니…….” 향로가 한숨을 푹 내쉬었어. “나를 따라오너라. 보여 줄 것이 있다.” 갑자기 향 연기가 자욱이 피어오르며 내 몸을 휘감았어. 유기장이는 약속한 날에 찾아온 흰 수염 할아버지에게 향로를 건넸어. 불빛에 비친 새 향로는 마치 황금으로 만든 것처럼 반짝반짝 빛났어. 뚜껑에 앉아 있는 봉황은 곧 하늘로 날아오를 듯했고, 손잡이의 연꽃 장식에서는 은은한 향기가 나는 듯했지. 꾹 다물었던 할아버지의 입가에 벙싯 미소가 떠올랐어. “바로 이거야! 이래서 ‘안성맞춤’이라고 하나 보오. 참으로 고맙네.” 제사상 앞에 놓인 향로는 더 반짝이고 더 빛나 보였어. 나는 향로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 사진 속 할아버지도 빙그레 웃으시는 것 같았어. - 본문 중에서
하나 동생 두나
가교 / 정일근 글, 정혜정 그림 / 2009.04.22
9,800원 ⟶ 8,820원(10% off)

가교우리창작정일근 글, 정혜정 그림
정일근 시인의 따스하고 푸르른 우리 곁의 동화! 자기만의 이름을 갖게 되고‘하나’의 가족이 되기까지의 개구쟁이 아기강아지 ‘두나’의 이야기 한 편의 서정시를 읽는 듯한 따뜻함이 녹아있는 정일근 시인의 연작동화 1편과 포근함이 전해지는 여러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정혜정 작가의 그림이 만났습니다. 나무 가꾸시는 맘씨 고운 아저씨와 아주머니에게는 ‘영희’라는 한 마리 개가 있습니다. 영희에게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다섯 마디 아기강아지가 있답니다. 아기강아지들 중 두 번째로 태어난 강아지를 엄마 영희는 ‘둘째’라 불렀습니다. 어느 날 목련나무 사려온 시인아저씨의 마음에 든 둘째는 난생처음 자전거를 타고 아랫마을 시인아저씨 집에 오게 됩니다. 시인아저씨의 딸 ‘하나’는 처음부터 둘째가 마음에 들지 않았답니다. 아기강아지도 자신을 똥강아지라 부르는 하나가 미웠지요.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않는 하나와 아기강아지가 어떻게 마음을 열고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산 속 깊은 숲에는 나무들이 아주 많이 자라고 있답니다. 그곳에는 나무들을 심고 사랑으로 숲을 가꾸시는 맘씨 고운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살고 있습니다. 두 분에게는 ‘영희’라는 아주 멋진 참나무 낙엽 색깔의 털빛을 가진 개가 있답니다. 아저씨네 숲에서 가장 아름답게 물드는 참나무 잎과 같은 빛깔이랍니다. 그런 영희에게는 자신과 같은 털빛을 가진 다섯 마리 아기강아지가 있습니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강아지들 중 두 번째로 태어난 강아지를 영희는 ‘둘째’라고 불렸지요. 맘씨 고운 아저씨 부부와 영희와 아기강아지들이 사는 곳은 겨울이 되면 꽤 추워지는 곳입니다. 산 속의 매서운 추위는 아기강아지들에게 너무도 힘든 환경이기에,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강아지들을 아랫마을 이웃들에게 한 마리씩 선물을 하기로 하셨지요. 강아지들을 따뜻한 곳으로 보내려고 마음 아픈 결정을 하신 거랍니다. 바로 그날 아랫마을에 사는 시인아저씨가 봄에 꽃 피울 목련나무를 사러왔답니다. 영희의 털빛과 아기강아지들의 털빛과 똑같은 빛깔의 모자를 쓴 시인아저씨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둘째는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도 모른 채 시인아저씨가 쓴 동그란 모자가 신기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았습니다. 맑은 그 눈빛과 마주친 시인아저씨는 아기강아지 둘째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둘째를 덥석 들어 목련나무를 튼튼하게 묶은 자전거 앞 바구니에 넣고서는 아랫마을 시인아저씨 집으로 달렸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둘째에게는 난생처음 타본 자전거가 어지럽기만 하고 메스꺼워 토할 것만 같았답니다. 시인아저씨 집에 도착했을 땐 꼬리조차 움직일 수 없을 정도였지요. 그런 둘째가 ‘하나’는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하나는 시인아저씨의 사랑스러운 딸이지만 둘째를 똥강아지라 부르며 툭툭 차고 짜증을 부리며 싫어했습니다. 아기강아지 둘째도 그런 하나가 싫었겠지요. 둘째는 시인아저씨가 예쁜 집도 만들어 주고 달걀죽까지 쑤어 주었지만 절대 입에 대지 않았지요.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엄마에게 다시 보내줄 거라 생각하고는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답니다. 결국 너무 배가 고팠던 아기강아지는 정신을 잃고 말았답니다. 엄마젖을 열심히 먹고 눈을 뜬 둘째는 엉엉 울면서 우유가 담긴 젖병을 입에 물리고 있는 하나를 보게 됩니다. 맛나게 먹었던 것은 엄마젖이 아니라 우유였던 것이지요. 그제야 하나는 따스한 손길로 둘째를 꼬옥 안아주며 용서를 구합니다. 진심으로 둘째를 걱정하고 있었던 것이겠지요? 자, 용서를 구하는 하나를 둘째는 용서하게 될까요? 둘째의 이름이 어떻게 ‘두나’가 되었을까요? 한집에서 같이 사는 한 가족이 되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22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현주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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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현주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22권에서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은 우주로 향한다. 도로시 앤의 생일 선물을 고민하던 아이들은 별을 사 주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별을 보기 전엔 돈을 낼 수 없다고 하는 키샤! 선생님과 아이들은 직접 별을 보러 우주로 떠난다. 하지만 아기별은 키샤의 마음에 들지 않고, 젊은 별은 구매 전에 팔려 버리고, 간신히 사게 된 별마저 눈앞에서 폭발해 버리는데……. 아기별, 젊은 별, 초신성의 모습을 살펴보며 별의 일생을 알 수 있다.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으로 찾아왔다! 2018년 12월,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86년,「신기한 스쿨버스」가 미국에서 첫 출간된 뒤,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1994년에는 미국에서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바 있다. 1997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된 「신기한 스쿨버스」는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는 바로 그 애니메이션 그림책이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신 초등 과학 교과와 과학 정보를 반영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에게 더욱 재미있는 과학 공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 과학 정보와 마술 같은 스토리의 절묘한 만남!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 지구과학, 생물, 우주과학, 인체, 화학 등 기초 과학 전 영역 총망라! 지구 속, 바닷속, 태양계, 사람의 몸속 등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떠나는 현장 학습 장소는 너무나 다양하다. 각각의 장소는 지구과학, 생물학, 우주과학, 인체, 화학, 물리학 등의 기초 정보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를 전부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의 전 영역을 고루 경험하게 된다. ◆ 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한눈에! 22권에서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은 우주로 향한다. 도로시 앤의 생일 선물을 고민하던 아이들은 별을 사 주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별을 보기 전엔 돈을 낼 수 없다고 하는 키샤! 선생님과 아이들은 직접 별을 보러 우주로 떠난다. 하지만 아기별은 키샤의 마음에 들지 않고, 젊은 별은 구매 전에 팔려 버리고, 간신히 사게 된 별마저 눈앞에서 폭발해 버리는데……. 아기별, 젊은 별, 초신성의 모습을 살펴보며 별의 일생을 알 수 있다. ◆ 어린이들이 100% 공감하는 우정, 용기, 유머가 한 가득! 늘 투덜거리는 아널드, 책벌레 도로시 앤, 행동이 앞서는 완다, 꾀가 많은 카를로스 등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을 자랑한다. 아이들은 날마다 투탁거리기도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힘을 합쳐 친구를 감싸 준다. 아이들이 보여 주는 우정과 당찬 용기, 재치 있는 유머로 가득한 이 시리즈는 따뜻하고 유쾌한 친구 관계를 알려 준다. ◆ NEW 전권 최신 과학 교과에 따른 감수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 교과서의 개정으로 바뀐 과학 용어와 최신 과학 정보를 확인하여 새롭게 감수와 편집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교사 모임인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가 감수를 맡아 시리즈 전 권 모두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설명 방식과 가깝도록 개정하였다. 각 권의 뒷면에 적힌 초등 교과 연계 과정을 참고하면 초등 과학의 선행 학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NEW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종이접기 등 다양한 과학 활동 수록! 최신 개정판 시리즈에는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을 익힐 수 있는 과학 놀이 부록을 다양하게 추가했다. 각 권마다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과학 그림일기, 종이접기 등의 활동이 한 가지씩 소개되어 책의 내용을 놀이로 즐길 수 있다. [수상 내역] 해외 1991년 워싱턴포스트지 논픽션상 1994년 데이비드 맥코드 상 1994년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골드 메달 1995, 1999, 2003년 미국 학부모 협회 선정 도서 2004년 전미교육협회 상 대중교육 공헌 부문 국내 2006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교보문고 추천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중앙독서교육 추천 도서, 중앙일보가 선정한 좋은 책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추천 도서 [독자 리뷰] 엉뚱한 프리즐 선생님이 좋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과학 상식이 풍부해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이런 책은 꼭 사줘야 합니다. ― 소나무집(알라딘)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잠자리 책으로 꼭 한권씩 뽑아 옵니다. ― 워니&주니(알라딘) 스쿨버스 책 자체로 과학적 지식이 많아지는 것도 있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해서 본격적인 과학 지식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것도 스쿨버스의 큰 매력입니다. ― 꿈꾸는 아이(예스24)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게 싶게 만드는 게 이 책이 가진 힘이다. ― 파란(알라딘) 학교에 입학한 후 늘 우리 아이가 입에 달고 사는 말 중 하나가 “우리 선생님이 프리즐 선생님이면 좋겠어.” 란 말이었지요. ― 꿈꾸는 아이(예스24) 진작 사 줄걸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사 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이 온 날 거실 바닥에 널부러 놓았더니 작은아이 먼저 그림 보고 큰아이 다가가서 읽기 시작하는데 저녁 내내 읽더군요. ― CLAIRE(알라딘) 과학 (학습)도서라고 하기에는 아주 재밌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현이 여섯 살 때 읽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더군요. ― 자유광장(네이버 블로거)
유홍준의 미를 보는 눈 시리즈 세트 (전3권)
눌와 / 유홍준 지음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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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와소설,일반유홍준 지음
유홍준의 美를 보는 눈 시리즈(전 3권)의 완결을 기념하여 《국보순례》(2011), 《명작순례》(2013), 《안목》(2017)을 세트로 묶었다. 《국보순례》 ‘나라의 보물을 순례하는 마음’으로 우리 마음속에 간직할 기념비적인 유물을 소개하는 명작 해설서다. 다양한 종류의 유물을 하나하나 찬찬히 들여다보며 각 문화재의 참 멋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해외 한국 문화재’ 편에서는 국내에서는 감상할 기회가 적은 유물을 지은이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명작순례》 조선시대 대표적인 서화 49점의 내력과 거기에 깃든 예술적 가치를 해설하는 ‘명작 감상 입문서’이다. 명작이 탄생하기까지의 사회적·예술적 배경과 화가의 삶과 예술 등이 옛이야기처럼 쉽고 재밌게 펼쳐진다. 지은이가 엄선한 명작 49점과 이에 동반되는 10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하며 즐거운 명작 순례를 마치고 나면 훌쩍 높아진 안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안목》 건축, 도자, 회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역사 속 높은 안목의 소유자들은 어떻게 대상에서 아름다움을 파악했는지를 알아보고, 뛰어난 안목으로 미술품을 수집해 우리 문화사에도 기여한 역대 수장가들의 이야기로 안목의 중요함을 재차 확인해보자. 우리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회고전에 부친 순례기, 현대미술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넓고 깊은 시각에서 바라본 작가론과 평론을 더했다.국보순례 명작순례 안목
기적의 중학연산 1A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18.12.20
10,000원 ⟶ 9,0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에서 문제를 잘 푸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무턱대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한다고 다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중학교에서도 연산 훈련은 꼭 필요하다. '기적의 중학연산' 시리즈는 모든 학생이 중학 수학의 기본기인 연산을 쉽게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수학의 입문서이다. 중학교 수학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진다면, 시험 시간이 부족해서 수학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다면, 개념은 이해한 것 같은데 문제를 잘 못 풀겠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된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연습을 통해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Ⅰ. 소인수분해 01, 소수와 소인수분해 02. 소인수분해와 약수의 관계 03.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Ⅱ. 정수와 유리수 04. 수의 체계 Ⅲ.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05. 분수의 사칙연산 06. 정수와 유리수의 덧셈과 뺄셈 07. 정수와 유리수의 곱셈과 나눗셈 Ⅳ. 정수와 유리수의 혼합 계산 08. 정수와 유리수의 혼합 계산▶ 중학교에 들어가니 왜 수학이 무너질까요?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초등학교 수학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구체물이나 숫자를 이용해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루는 반면, 중학교에서는 미지수나 문자를 이용해 추상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해야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룹니다. 즉, 열네 살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수학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때이므로 수학이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수학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문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중학교 수학 공부의 벽을 넘어서려면 개념 적용 능력을 꼭 키우세요. ▶ [기적의 중학연산]의 3단계 다면학습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세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연습을 통해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STEP1. 눈으로! 직관적 개념 형성 학문적 용어에 대하여 수학적 정의뿐 아니라 직관적 이미지까지 떠올릴 수 있어야 구체적이고 풍부한 개념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본다고 생각하고, 전체를 머릿속으로 담아서 나만의 이미지를 만드세요. 이미지화 된 개념을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언어적 개념과 연결시키면 입체적인 지식 그물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STEP2. 손으로! 수학적 개념 확립 눈으로만 이해한 개념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개념을 잘 이해했다고 생각해도 반복하여 다루지 않으면 오개념이 형성되기 쉽습니다. 하나의 지식이 뇌에 들어가 정착하기까지는 여러 번 새겨 넣는 고착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원리를 기억하게 하세요. 손으로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STEP3. 머리로! 개념의 적용 & 활용 앞서 훈련한 직관적 개념과 수학적 개념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직접 결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는 개념을 활용해서 한 단계를 거쳐야만 답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개념이 형성되었다면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떤 개념이 필요한지 찾고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 원리 적용 능력을 키우세요.
꼬마와 커다란 고양이
보림출판사 / 레인 스미스 글, 그림 / 2000.10.25
7,000원 ⟶ 6,300원(10% off)

보림출판사창작동화레인 스미스 글, 그림
그림 첫 장부터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음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청보라와 연분홍이 번지듯 섞인 하늘색을 배경으로 커다란 고양이 머리 위에 앉은 쪼그만 소년이 인상적입니다. 사람과 애완 동물들의 다정한 한때, 그 꿈 속의 정겨움이 스며 있는 시적인 글도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기에 알맞습니다. 고양이의 꿈속입니다. 우유로 된 물에서 뛰어놀며 한껏 고소한 우유도 마십니다. 아끼는 주인들과 즐겁게 노는 동물들의 행복한 시간들이 흐릅니다. 더없이 너른 환상과 상상의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아이다운 꾸밈없는 즐거움과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환상적인 그림으로 표현했다. 사람보다도 더 큰 몸짓의 애완동물이 주인이 되는 세계를, 애완동물의 입장에서 상상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우유로 된 연못에서 맘껏 노는 고양이를 그려낸 것은 정말 아이다운 천진한 발상이다.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까지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그림책이다.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주인공 꼬마의 애완동물인 고양이에서부터 강아지, 뱀, 들쥐, 귀뚜라미 등 다양한 애완동물이 등장한다.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애완동물이라고 할 수 없는 것들도 있지만 3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동물에 대해 관심이 많다. 다양한 동물들이 현실 세계에서보다 큰 몸짓으로 환상의 세계에서 어린이와 함께 어울리는 장면은 커다란 즐거움을 준다.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글과 환상적 기법의 그림이 상상력 키워준다. 꼬마는 조그맣고 고양이는 커다랬어. 레인 스미스 특유의 깔끔한 그림과 짤막하면서도 대칭적인 글이 한 편의 동시를 읽는 듯하다. 독자의 잠재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시적인 글은, 노래가락처럼 어린이의 귀에 잦아든다.
수학이 풀리는 수학사전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이강숙 (지은이), 이국희 (그림) / 2020.03.15
14,800원 ⟶ 13,32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수학동화이강숙 (지은이), 이국희 (그림)
킨더랜드 책가방 시리즈. 낯선 학교생활 시작부터 새로운 것들을 배워 나가는 학교 공부까지, 하나하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담았다. 수업 시간에 학습 내용을 잘 몰라 당황할 때, 좀 더 알고 싶은 지식이 있을 때, 학교생활을 좀 더 잘하고 싶을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책들을 담은 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지혜를 주는 책들로 엮어간다. 수학은 문제를 푸는 방법을 외운다고 해서 해결되는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개념이 튼튼하게 자리 잡혀 있다면 여러 가지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여 문제를 풀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사고가 확장되어 이후에 낯선 문제를 풀게 되었을 때도 자신감 있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수학이 풀리는 수학사전》은 우리가 국어사전을 찾아보며 단어를 찾듯, 수학용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학 개념을 한층 더 재미있게 접근하고, 배운 개념을 다질 수 있도록 쌓기 나무, 점판, 칠교놀이, 패턴블록 등의 수학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직접 조작하면서 수학 개념을 구체화하는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배운 개념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놀이로 설명했다.ㄱ 가로 . 16 가로셈 . 18 가르기 . 19 각 . 20 각도 . 21 각도기 . 22 개수 . 23 거리 . 25 검산 . 28 계산 . 29 곡선 . 30 곱셈 . 31 곱셈구구 . 33 곱셈식 . 35 곱하기 . 36 공 모양 . 37 규칙 . 38 그래프 . 39 그림그래프 . 41 기호 . 42 길이 . 43 길이의 계산 . 45 꼭짓점 . 47 ㄴ 나누기 . 50 나누어 떨어지다 . 52 나눗셈 . 53 나눗셈식 . 54 나머지 . 56 넓이 . 57 네모 모양 . 59 높이 . 60 눈금 . 62 ㄷ 단위 . 64 단위길이 . 65 단위분수 . 67 달력 . 68 더하기 . 69 덜어 내기 . 70 덧셈 . 71 덧셈식 . 72 도형 . 73 도형 돌리기 . 74 도형 뒤집기 . 75 도형 밀기 . 76 동그라미 모양 . 77 동근 기둥 모양 . 78 들이 . 79 들이의 계산 . 81 등식 . 83 뛰어 세기 . 84 ㅁ 막대그래프 . 86 만 . 87 모양 . 88 모으기 . 89 몫 . 90 무게 . 91 묶음 . 92 ㅂ 반 . 94 받아내림 . 95 받아올림 . 96 배 . 97 백 . 98 변 . 99 보수 . 100 부등식 . 101 분류 . 102 분수 . 103 분수의 크기 비교 . 105 비교 . 106 빼기 . 108 뺄셈 . 109 뺄셈식 . 110 ㅅ 사각형 . 112 삼각형 . 113 상자 모양 . 114 선 . 115 선분 . 116 세다 . 117 세로 . 118 세로셈 . 120 세모 모양 . 121 소수 . 122 소수의 크기 비교 . 123 수 . 124 수 모형 . 125 수 세기 . 127 수 읽기 . 128 수직선 . 130 순서수 . 131 숫자 . 132 시각 . 133 시간 . 135 시간의 계산 . 137 식 . 139 십 . 140 ㅇ 어림 . 142 영 . 144 오전 . 145 오후 . 146 원 . 147 원의 반지름 . 148 원의 중심 . 149 원의 지름 . 150 ㅈ 자리 . 152 자리값 . 153 자연수 . 154 점 . 155 점선 . 156 정사각형 . 157 정삼각형 . 159 직각 . 160 직각삼각형 . 161 직사각형 . 162 직선 . 163 짝수 . 164 ㅊ 차 . 166 천 . 167 측정 . 168 ㅋ 크기 . 170 ㅍ 평면도형 . 172 평행 . 173 표 . 174 ㅎ 합 . 176 홀수 . 177 신나는 수학 교실 뽐내는 수학 실력교과서 옆에 두고 보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가장 쉬운 어·린·이·사·전! 킨더랜드 책가방 시리즈는 학교생활을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책들을 담은 킨더랜드의 새 시리즈입니다. 낯선 학교생활 시작부터 새로운 것들을 배워 나가는 학교 공부까지, 하나하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학습 내용을 잘 몰라 당황할 때, 좀 더 알고 싶은 지식이 있을 때, 학교생활을 좀 더 잘하고 싶을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책들을 담은 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지혜를 주는 책들로 엮어 갑니다. 수학 용어에 담긴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수학 실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지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수학적 상황은 매우 다양합니다. 누구의 키가 더 큰지, 누구의 구슬이 더 많은지, 어느 방이 제일 넓은지, 누가 제일 빠른지 등을 알아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수학을 경험합니다. 그럴 때마다 다양한 유추와 궁리를 하며 수학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지만 막상 수학 교과서의 문제를 풀려고 하면 어려워합니다. 수학 용어를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정확하게 그 뜻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해하면 어려운 말이 아닌데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해 알고 있는 수학적 지식을 총동원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때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학습의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수학은 문제를 푸는 방법을 외운다고 해서 해결되는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념이 튼튼하게 자리 잡혀 있다면 여러 가지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여 문제를 풀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사고가 확장되어 이후에 낯선 문제를 풀게 되었을 때도 자신감 있게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수학이 풀리는 수학사전》은 우리가 국어사전을 찾아보며 단어를 찾듯, 수학용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학 책을 읽거나 문제를 풀 때 찾아보며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야 하는지 유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교과서를 보거나 문제집을 풀다가 어려운 수학 용어를 접할 때 곁에 두고 찾아보며 공부하기 바랍니다. 현직 교사가 고르고 풀이한 수학 개념 총정리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쉬운 풀이와 그림 설명 현직 교사가 고르고 풀이한 수학 개념들을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사전의 순서처럼 가나다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용어를 중심으로, 교과서에 나오지는 않지만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수학 용어도 함께 실었습니다. 에서는 해당 수학 개념과 관련된 내용으로, 같이 익히면 쉽게 이해되거나, 함께 알고 있어야 할 용어들을 적었습니다. 하나의 개념만을 익힐 것이 아니라 서로 연관된 개념들을 함께 익히면서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에서는 수학 개념을 한층 더 재미있게 접근하고, 배운 개념을 다질 수 있도록 쌓기 나무, 점판, 칠교놀이, 패턴블록 등의 수학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직접 조작하면서 수학 개념을 구체화하는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배운 개념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놀이로 설명했습니다. 다양한 예시와 쉬운 풀이, 그림 설명을 통해 어려운 수학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수학을 배우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수학이 풀리는 수학사전》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깨닫기를 권합니다. 교육과정 연계 1학년 1, 2 학기 수학 / 수학익힘책 전 과정 공통 2학년 1, 2 학기 수학 / 수학익힘책 전 과정 공통 3학년 1, 2 학기 수학 / 수학익힘책 전 과정 공통 4학년 1, 2 학기 수학 / 수학익힘책 전 과정 공통
크레용 없는 날
미세기 / 엘리자베스 러쉬 글, 채드 캐메론 그림, 서남희 옮김 /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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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창작동화엘리자베스 러쉬 글, 채드 캐메론 그림, 서남희 옮김
주인공 리자는 자신의 눈으로 색을 발견합니다. 색을 보면 떠오르는 풍성한 느낌들은 자연을 아름답고 소중하게 바라본 사람의 마음입니다. 리자는 꽃과 풀을 바지에 문질러 새로운 색을 만들고, 벽돌로 사막을 여행하는 낙타 떼를 그리고, 조약돌과 꽃잎으로 저녁 노을이 물드는 바다를 만듭니다. 집에 있는 물건들로는 무엇을 만들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깜짝 놀랄 장면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자연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엘로이즈 자비스 맥그로우 상 수상작 Eloise Jarvis McGraw Award for Children’s Literature 뉴베리상을 세 번 수상한 작가 엘로이스 자비스 맥그로우(1925-2000)를 기리기 위해 만든 상입니다. 자신만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세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리자는 집안 벽에 그림을 그리다 엄마에게 혼이 나고 크레용을 빼앗기게 됩니다. 실망한 리자는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밖으로 나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자연의 모습을 접하게 됩니다. 크레용보다 더 예쁜 자연의 색과 무궁무진한 그림 재료들을 만나지요. 리자는 이제 더 이상 집안에서 크레용만 가지고 놀지 않습니다. 리자의 눈에는 모든 것이 표현의 도구가 되었거든요. 스케치북과 크레용이 있어야지만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은 이 세상 모든 것들이 그림의 재료가 되고, 내가 가진 느낌을 표현하는 도구가 된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내 안에 숨어 있는 예술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데 어떤 제약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지요. 주인공 리자는 자연을 발견하면서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꼬마 예술가가 됩니다. 틀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발견하면 우리는 모두 예술가가 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즐기는 나만의 색깔 놀이 “어, 이 색깔 좀 봐! 봄 같은 연두색도 있고 여름 같은 녹색도 있네?” “와! 이 꽃은 비 개인 하늘 같은 파란색이야.” 주인공 리자는 자신의 눈으로 색을 발견합니다. 색을 보면 떠오르는 풍성한 느낌들은 자연을 아름답고 소중하게 바라본 사람의 마음입니다. 리자는 꽃과 풀을 바지에 문질러 새로운 색을 만들고, 벽돌로 사막을 여행하는 낙타 떼를 그리고, 조약돌과 꽃잎으로 저녁 노을이 물드는 바다를 만듭니다. 집에 있는 물건들로는 무엇을 만들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깜짝 놀랄 장면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그림 속 그림 숨겨진 명화들을 발견해 보세요. 리자가 치약을 문질러 놓은 세면대를 보면 어떤 그림이 떠오를 거예요. 그건 바로 고흐의 그림 입니다. 또, 리자가 진흙 발로 쿵쾅쿵쾅 다녀 뒤죽박죽 만든 농구장을 보면 미국의 대표적인 추상표현주의 화가이자 액션 페인팅의 대가 잭슨 폴록의 그림이 연상될 것입니다. 자기의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하면서 리자는 자신도 모르게 액션 페인팅을 하게 된 것이지요. 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 다채로운 수채화, 거기에 콜라주가 주는 생생함까지 더해져 책을 보는 재미를 한층 즐겁게 합니다
땀 흘리는 소설
창비교육 / 김혜진, 김세희, 김애란, 서유미, 구병모, 김재영, 윤고은, 장강명 (지은이), 김동현, 김선산, 김형태, 이혜연 (엮은이) / 2019.03.01
15,000

창비교육소설,일반김혜진, 김세희, 김애란, 서유미, 구병모, 김재영, 윤고은, 장강명 (지은이), 김동현, 김선산, 김형태, 이혜연 (엮은이)
현직 교사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제자들을 걱정하며,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지표가 되어 줄 8편의 소설을 가려 엮은 책이다. 책에는 동시대 청년들의 애환을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는 작가 8명(김혜진, 김세희, 김애란, 서유미, 구병모, 김재영, 윤고은, 장강명)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다. 8편의 소설 속에는 인터넷 방송 BJ, 공무원 시험 준비생, 카드사 콜센터 직원, 외국인 이주 노동자, 알바생 등 N포 세상에 ‘을’로 내던져진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땀 흘리는 소설』은 현재 노동 현장에 있는 사회 초년생과 앞으로 일을 하게 될 예비 사회인(학생)에게 일하며 먹고살아야 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머리말 김혜진, 「어비」 김세희, 「가만한 나날」 김애란, 「기도」 서유미, 「저건 사람도 아니다」 구병모, 「어디까지를 묻다」 김재영, 「코끼리」 윤고은, 「P」 장강명, 「알바생 자르기」N포 세상에 ‘을’로 내던져진 청춘들의 이야기 어느 날 그는 책가방을 메고 야산을 내려가던 언니에게 말을 걸어왔다. 빨간색 티코 창문 너머로 고개를 내민 채였다. “어디까지 가세요?” 언니는 그때 고시생 총각이 웃는 모습을 처음 봤다고 한다. 언니는 그 차를 타지 않았다. 그러고는 곧 읍내에 있는 독서실로 자리를 옮겼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생리통이 오거나 몸살을 앓을 때도 언니는 첫차를 타고 독서실에 가 막차를 타고 돌아왔다.(김애란, 「기도」 81쪽) 연애는 고사하고 꿈과 인간관계마저 포기해야만 하는 청춘들에 관한 8편의 단편 소설. 인터넷 방송 BJ, 가짜 블로그 홍보 대행사 직원, 공시생, 일과 육아에 시달리는 이혼녀, 카드사 콜센터 직원, 외국인 이주 노동자, 산재로 고통받는 생산직, 알바생. 소설 속 주인공들은 모두 지극히 평범한 우리 시대 청년 근로자들이다. 이 청년들은 직업을 갖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부단히 고민하고,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혀 좌절하기도 하며, 때론 ‘을’로서의 권리를 강력하게 주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우여곡절을 통해 독자는 땀 흘리며 일하는 청춘들의 고뇌와 애환을 엿보게 되고, 그들이 흘린 땀방울의 정당한 무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 회사라는 게 그래요. 조직에서는 합리적이라고 결정하는 게, 당하는 개인 입장에서는 참 매정하죠. 나도 혜미 씨랑 똑같은 처지예요. 이러고 일하다가 회사가 너 나가, 그러면 짐 싸야지. ― 합리적이라고요……. 과장님, 지난달에 태국인 바이어들 왔을 때 환송회 한 거, 제가 영수증 정리하다 보니까 1차 밥값만 제 월급보다 더 나왔던데요.(장강명, 「알바생 자르기」 258쪽) 고달픈 청춘 25시를 가장 리얼하게 포착한 우리 시대 8인의 작가 김혜진, 김세희, 김애란, 서유미, 구병모, 김재영, 윤고은, 장강명(목차순). 청년들의 애환을 대변하고 사회에 끊임없이 문제적 메시지를 던지는 8인의 소설가를 『땀 흘리는 소설』을 통해 만난다. 소설을 읽어 가며 독자는 ‘일의 가치(「어비」), 직업 선택과 직업 윤리(「가만한 나날」), 청년 실업(「기도」), 여성 노동(「저건 사람도 아니다」), 감정 노동(「어디까지를 묻다」), 이주 노동(「코끼리」), 산업 재해(「P」), 해고(「알바생 자르기」)’ 등 ‘노동’에 관련된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된다. 그렇다고 소설들이 딱딱하거나 교조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다. 일하는 청년들의 삶을 보여 주는 것만으로도, 노동 문제에 관한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력서를 동시에 네 군데 보냈는데 첫 번째로 지금 있는 카드사에 몇 단계의 시험을 거쳐 합격했어요. 제가 지원한 분야와 전혀 무관한 부서에 배치되었는데도 회사 방침이라나, 업무 파악을 위해 뭐든 기초부터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수상쩍고 무성의한 답변을 들은 뒤론 거기에 대한 추가 의문을 제기할 틈도 없이,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신입 사원 연수와 엠티를 비롯한 여남은 차례의 사내 교육 코스가 모두 끝났더라고요.(구병모, 「어디까지를 묻다」 152쪽) 탄탄한 플롯을 가진 이 소설들은 글을 읽는 내내 재미와 함께 ‘노동’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청춘들에게 근로기준법보다 먼저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문학을 업으로 삼은 평론가들과 출판 관계자들에 대한 섭섭함에서 출발” 자본주의 사회에서 ‘을’로 태어난 개인은 누구나 일을 한다. 그 노동의 대가로 돈을 받고 그 돈으로 삶을 영위한다. 현대 사회에서 일(노동)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여서, 당연히 끊임없이 치열하게 다루어야 할 난제이다. 1970~1980년대에는 이러한 문제가 불거져 나와 누구라도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문학적 시도도 많았다. ‘노동 문학 선집’이라고 불리던 것이 그러한 시도들인데, 현재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면 현대 사회에서 노동에 관한 문제가 해소되었을까? 현대 사회에서 노동의 문제는 오히려 더 복잡해지고 고착화되어 풀기 힘든 과제가 되었다. 그래서 더욱 더 노동의 문제에 대해 문학이 이야기해 주어야 하고, 실제로 그러한 문제를 다룬 문학 작품도 젊은 작가들이 무수히 쏟아내고 있다. “이 책은 문학을 업으로 삼은 평론가들과 출판 관계자들에 대한 섭섭함에서 출발했습니다. 젊은 세대와 함께 읽을 만한 제대로 된 노동 문학 선집이 마땅히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오래된 서고를 뒤져 깊은 잠에 빠진 70~80년대의 노동 문학을 끄집어내는 것은 주저되는 일이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세상은 청춘에게 더 가혹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1세기에 새롭게 일과 직업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설 선집을 기획하게 된 것입니다.”(「머리말」 8쪽) 『땀 흘리는 소설』은 문학 즉, 소설을 통해 일과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문학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텍스트라서, 현대 사회에 일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읽고 오래 전 끊겼던 토론을 이어가 보고자 한 것이다.신기했고 재미있었는데 뭐랄까, 불쾌해졌다. 별풍선 하나는 100 원. 열 개는 1000원. 열 명이 열 개씩이면 만 원. 100명이 100개씩이면 100만 원이 되는 거였다. 그걸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가게도 내고 사업도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그러려고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일을 해야 하는 게 아닌가. ---「김혜진, 어비」중에서 그때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정말요? 저는 이 일이 진짜 적성에 잘 맞는 거 같은데.” 그녀는 진심으로 동조해 주었다. “네, 경진 씨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그녀가 그 말을 기억하고 있을까? 나는 그녀를 쫓아가 정정하고 싶은 다급한 욕망에 휩싸였다. ---「김세희, 가만한 나날」중에서 나는 설문에 열중하고 있는 사내를 가만히 바라본다. 그러는 아저씨는 이 리서치 한 건당 얼마를 받을까. 친구들이 설문지 알바할 때 5천 원 받았다던데. 한겨울에 온종일 대졸자를 만나러 다니며 얼마를 벌까. 노동부라지만 이 아저씨도 분명 ‘알바생’이겠지. 뭔가 측은한 마음이 들면서도 그런 내 시선이 어쭙잖은 것 같아 부끄럽다. ---「김애란, 기도」중에서
글다듬기의 기술
21세기여성 / 김혜원 (지은이) / 2020.09.23
12,000원 ⟶ 10,800원(10% off)

21세기여성소설,일반김혜원 (지은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생각과 지식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바로 글쓰기다. 그런데 글을 쓸 때나 쓰고 난 후 자기 글을 어떻게 다듬어야 할지 막막하다는 분이 많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만들었다. '국어 지식이 없는데 내 글을 다듬을 수 있을까? 내가 쓴 문장이 잘 읽히지 않고 어딘가 어색한데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쓴 표현이 맞는 건지 틀린 건지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 이러한 생각을 해 본 분들이 글다듬기의 기술을 최대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1. 문장 표현을 확인하세요. 12 - 뒤따르는 말을 적절하게 맞추어 주세요. 25 - 지나치게 생략하면 이해하기 힘들어요. 30 - 필요 없는 표현은 지워 주세요. 39 - 장황한 표현은 간단하게! 45 - 번역 투 표현은 어색해요. 2. 띄어쓰기를 확인하세요. 56 - 띄어쓰기의 원칙은 단어별로 띄어 쓴다는 것! 65 - 조사는 붙여 쓰고, 의존 명사는 띄어 써요. 76 - 단위는 띄어 쓰지만, 숫자와는 붙여 쓸 수 있어요. 81 - 띄어쓰기 실수가 많은 표현들이랍니다. 3. 단어의 맞춤법을 확인하세요. 88 - 사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98 - 틀리기 쉬운 접사를 살펴볼까요? 103 - 주의해야 하는 어미들이 있어요. 4. 일관성을 지켜야 할 표기들을 확인하세요. 114 - 외래어를 쓸 때도 확인이 필요해요. 129 - 표현의 일관성도 중요해요. 5. 문장 부호를 확인하세요. 140 - 문장의 끝에 쓰는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 150 - 쉼표의 쓰임은 의외로 다양해요. 158 -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는 구분해서 써야죠.글을쓰는누구나가자기문장과글에자신감을가질수있게돕는것이이책의핵심입니다.자기생각을정확하고바른문장으로표현하며,단정한글로다듬을수있도록기준을제시해드립니다. 비전공자도이해하기쉬운교정·교열에관한기본! -내글을내가자신있게교정교열하고싶으신분 -1인출판을하거나준비하시는분 -자기소개서나문서작업을할때문맥에맞는정확한문장으로표현하고싶으신분 -글을잘다듬고싶으신모든분 글을읽고쓰는것에관심있는분들께추천해드리는책입니다. 글쓰기는사람들에게자기를보여주는방법입니다.사람들에게전하고싶은생각과지식과감정을 표현하는것이바로글쓰기예요.그런데글을쓸때나쓰고난후자기글을어떻게다듬어야할지막막하다는분이많아요. 이책은그런분들을위해서만들었어요. 나는국어지식이없는데내글을다듬을수있을까?내가쓴문장이잘읽히지않고어딘가어색한데어떻게고쳐야할지모르겠어.내가쓴표현이맞는건지틀린건지어떻게확인해야할까?이러한생각을해본분들이글다듬기의기술을최대한쉽게이해하고활용할수있도록쓴책이에요.글을 쓰는 하나하나의 단위는 바로 문장이에요.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할 때 완결된 내용을 나타내는 단위를 문장이라고 한답니다. 그러니 문장을 잘 표현하는 것이 글을 잘 표현하는 바탕이 되는 거예요.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문장을 간결하게 쓰는 거예요. 주어와 서술어의 간격이 벌어질수록, 주어가 많아질수록, 호응을 맞추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제 취미는 책 읽기, 영화 감상, 자전거예요. ‘책 읽기, 영화 감상, 자전거’가 같은 자격으로 이어지고 있지 않 죠? ‘영화 감상’과 ‘자전거’를 ‘책 읽기’와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려 면 형식을 맞춰서 통일해야 해요. 제 취미는 책 읽기, 영화 감상하기, 자전거 타기예요.
도티&잠뜰 대마왕과의 결투
대원키즈 / 김현수 지음, 최우빈 그림, 도티 외 감수 / 2018.01.25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김현수 지음, 최우빈 그림, 도티 외 감수
Sandbox Friends 코믹 시리즈 6권. 지금부터 대마왕과의 결투가 시작된다. 마지막 던전을 탈출하고 대마왕을 만난 도티와 친구들. 마지막 던전 효과로 레벨업이 되어 대마왕과의 결투를 시작하지만 점점 레벨이 낮아지면서 공격할 수 없는 상황에 부닥치고 마는데…. 대마왕을 물리칠 방법은 단 하나. 모두 힘을 합쳐 대마왕을 공격해야만 살아남는다.1장 던전 효과 9 2장 위기일발! 33 3장 지원군의 등장 51 4장 대마왕의 레벨 73 5장 힘을 합쳐 공격해! 93 6장 게임 오버! 115 7장 다시 현실 세계로 135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금부터 대마왕과의 결투가 시작된다! 마지막 던전을 탈출하고 대마왕을 만난 도티와 친구들. 마지막 던전 효과로 레벨업이 되어 대마왕과의 결투를 시작하지만 점점 레벨이 낮아지면서 공격할 수 없는 상황에 부닥치고 마는데…. 대마왕을 물리칠 방법은 단 하나! 모두 힘을 합쳐 대마왕을 공격해야만 살아남는다! 도티와 친구들은 힘을 합쳐 대마왕을 공격하고 마이너크래프트를 종료시킬 수 있을까?
English Bus 3 SB (책 + CD 2장)
사회평론 / Jamie Greene 외 지음 / 2017.01.01
16,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Jamie Greene 외 지음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이다.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된다.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1. My Classes 2. At the Market 3. At Home 4. In My House 5. My Country 6. In Town 7. My Day 8. Time 코스북 수업의 새로운 기준 Bricks English Bus! Get on English Bus and Start a Journey! 친구들과 English Bus를 타고 세상 이곳저곳을 누비는 사이에 영어로 놀이를 하고, 일상을 표현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English Bus는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입니다. 구성 - Student Book with DVD-ROM & MP3 CD (Starter 1~2권, 88페이지/1~6권, 96페이지) 각 권 8 unit, 4 lesson/unit, 총 36차시 수업 - Workbook (Starter 1권, 72페이지/Starter 2권, 68페이지/1~6권, 68페이지) - Teacher’s Guide with Test Package (Starter 1~2권/1~6권) - Home Audio CD (Starter 1~2권/1~6권) - Online Practice and Resources www.englishbusonline.com 특징 o 학습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주제 중심 통합 교육!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됩니다. o 수업 구성이 용이한 세분화된 레벨링!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완만히 상승하여 전권을 연속해서 사용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무리가 없으며 타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수월합니다. o 지각과 감각을 모두 자극하는 살아있는 영어교실 구현! - 다양한 화풍의 프로 아티스트들이 아름다우면서도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는 교육적인 삽화를 그렸습니다. 실사를 사용하여 어휘의 의미를 좀더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20년 이상 전세계 출판사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해온 뉴욕의 미디어 그룹이 노래와 챈트의 작곡과 녹음을 포함한 모든 사운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o 수업 현장에 유용한 다양한 교수 자료! 학생용/교사용 Picture Card, PPT 슬라이드, Tests, 노래/챈트, 보드게임판, 각종 프린트 자료, Online Practice(www.englishbusonline.com) 등을 제공합니다. o 활동과 놀이를 통한 학습,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그날 배운 것을 그날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전체 레슨의 80%를 연습에 할당했습니다. 연습의 유형 역시 단순 발화에서 벗어나 게임/보드게임, 스티커, 미술, 노래/챈트, 조사, 프로젝트 등 학습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o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캐릭터 친구들 Harry, Lisa, Ron, Kim 네 명의 친구들이 각 코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여 학습 내용을 소개하고 레슨을 이끌어갑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또래인 친구들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익히게 됩니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중국, 초강대국이 될까?
내인생의책 / 안토니 메이슨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백승도 감수 /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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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청소년 인문,사회안토니 메이슨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백승도 감수
‘세더잘 시리즈’ 3권. 이 책의 제목처럼 중국이 초강대국이 될 것인가, 혹은 되지 못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낡고 편협한 개념이라는 정치 분석가들의 견해를 이 책은 소개한다. 이러한 견해에 따르면, 세계는 미국 중심의 아메리카 대륙, 러시아와 연결된 유럽연합,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지역이라는 3개의 글로벌 지역 블록으로 권력이 분산되고 재편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유교 사상을 중심으로 발전하던 중국이 어떻게 공산주의 나라가 되었을까요?”, “왜 전 세계 사람들이 중국에서 만든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을 쓸까요?”, “중국 경제는 왜 이렇게 빨리 발전했을까요?”, “중국이 이대로 경제 성장을 계속하면 세계의 환경은 어떻게 될까요?”,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중국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요?” 등 아이들이 가질만한 궁금증들을 해소해 준다.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과서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었던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들어 보여 준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가 나올 때마다 본문 옆에 단어 해설을 참조하게 만들었다. 추천의 글 6 책을 읽을 학생과 학부모님께 8 머리글 12 1. 중국 땅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17 2. 중국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봐요 20 3. 먼 옛날 중국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24 4. 왜 중국은 공산주의 나라가 되었을까요? 36 5.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 52 6. 여전히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 63 7. 중국은 세계 여러 나라와 사이좋게 지낼까요? 81 8. 중국은 새로운 초강대국이 될까요? 93 한눈에 보는 중국의 역사 105 찾아보기 109세더잘 시리즈 03 - 중국, 초강대국이 될까? 세계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른 중국의 미래는? 한반도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세대가 알아야 할 국제 관계 교양서 1. 세계의 미래를 알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나라, 중국! - 한국과 교역 1위,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을 이해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 최근 언론에서는 올해 2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일본을 앞질러 세계 2위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게다가 올해 6월에는 세계은행(WB)도 2020년 무렵에는 중국의 경제 규모가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중국은 이처럼 최근 30년간의 급속한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 초강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도 미국을 능가하여 한·중 교역량이 1위가 되었다. 경제에서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정치적인 측면에서도 중국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천안함 사건’과 ‘6자 회담’ 등 한반도를 둘러싼 중요한 분쟁이나 정치적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중국이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에 따라서 한반도의 정치 역학이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중국’이 우리가 더 상세히 알아야 할 교양인 이유다. 2. 13억 인구의 광활한 대륙, 무엇이 중국을 세계의 중심에 세웠을까? - 쇠락한 제국에서 세계의 강자로 떠오른 중국 역사에 숨겨진 비밀 중국에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3억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국토는 한반도보다 44배나 큰 광활한 대륙이다. 세계 4대 문명의 하나인 ‘황하 문명’을 바탕으로 중국은 먼 옛날부터 거대한 제국을 세웠으며, 그것은 유교 철학이라는 공통된 사상을 기반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과거의 선진적이었던 제국은 근대화와 기계 문명을 앞세운 서양 강대국의 적수가 되지 못했고, 제국이 몰락한 자리에는 농민의 지지를 받은 공산주의 정부가 들어섰다. 그 뒤로 중국은 1960년대까지 외국과의 왕래를 끊고, ‘죽(竹)의 장막’이라고 불렸다. 그러던 중국이 1970년대의 개혁과 개방 이후 약 30년 만에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중국은 어떻게 30년 만에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었고, 중국이 중심이 된 세계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 3. 중국의 미래는 어디로 갈 것인가? - 초강대국 중심의 세계에서 글로벌 지역주의 시대로 중국의 이러한 잠재력과 힘 때문에 전 세계의 미래학자들은 중국에 대해 수많은 예측을 쏟아내고 있다. 그 중의 하나는 서구의 국가론에 기초해서 인권과 언론 통제 등 중국의 비민주적인 특성을 들어 중국이 세계의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러한 중국의 위협론에는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초강대국이 되려고 한다는 중국의 야망과 현재 유일 초강대국인 미국의 견제가 완성시킨 시각이다. 과연 그렇게 될까? 그러나 이 책의 제목처럼 중국이 초강대국이 될 것인가, 혹은 되지 못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낡고 편협한 개념이라는 정치 분석가들의 견해를 이 책은 소개한다. 이러한 견해에 따르면, 세계는 ①미국 중심의 아메리카 대륙 ②러시아와 연결된 유럽연합 ③중국을 중심으로 한 (인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이라는 3개의 글로벌 지역 블록으로 권력이 분산되고 재편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앞으로도 중국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겠지만, 세계의 정세 때문에 중국이 단일한 패권을 행사하는 초강대국이 될 수도 없고, 중국이 그러한 야망을 꿈꾸고 있지 않음을 보여 준다. 오히려 앞에서 말한 삼각 체제의 중심축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유력한 시각임을 보여 준다. 이러한 현실적 예측은 우리나라의 처지에서 중국과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평화로운 국제 관계를 모색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중국의 역사와 비전을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중국의 발전 과정에서 나타난 빛과 어둠을 고르게 다룸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편견 없이 중국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교과서를 넘나드는 손에 잡히는 중국 이야기 이 책은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과서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었던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들어 보여 준다. “유교 사상을 중심으로 발전하던 중국이 어떻게 공산주의 나라가 되었을까요?”, “왜 전 세계 사람들이 중국에서 만든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을 쓸까요?”, “중국 경제는 왜 이렇게 빨리 발전했을까요?”, “중국이 이대로 경제 성장을 계속하면 세계의 환경은 어떻게 될까요?”,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중국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요?” 등 아이들이 가질만한 궁금증들을 해소해 준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가 나올 때마다 본문 옆에 단어 해설을 참조하게 만들었다. 또한, 출판사 공식 카페에서 이 책을 번역한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의 수업 자료와 감수를 맡아 주신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 박사 백승도 선생님의 강의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강의 동영상 내려받기-> 바로보기 공산주의자들은 서양의 경제 체제인 자본주의를 반대했어요.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국가가 모든 것을 통제하지만, 자유 시장 경제 제도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과 돈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덩샤오핑은 공산주의 경제 체제가 감내할 수 있는 제한된 자본주의 정책을 펼쳤습니다.- 49쪽 중국은 전례 없는 규모로 전 세계에 값싼 노동력을 제공함으로써 동아시아의 산업 대국이 되었어요. 게다가 중국에는 역사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즉, 이미 중국 주변의 아시아 국가들에 의해 지역적으로 개발된, 또 글로벌화된 시장으로부터 혜택을 얻고 있어요.중국은 이미 두 가지 측면에서 산업국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우선 중국은 상품을 저렴한 비용으로 잘 만들 수 있음을 증명했어요. 이제 자체 기술력을 획득한 거지요. 또한, 일부 전망에 따르면, 빠르면 2020년 무렵에는 중국이 미국을 앞질러 전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합니다.- 94쪽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김영사 / 숀 코비 지음, 김경섭/유광태 옮김 / 2005.04.14
11,900원 ⟶ 10,710원(10% off)

김영사청소년 자기관리숀 코비 지음, 김경섭/유광태 옮김
10대들의 문제를 진단해 주고 그 해결 방법과 성공적인 삶을 위한 방향을 이야기한 책이다. 숀 코비는 10대들이 삶의 거울로 삼을 만한 격언들과 다양한 사례, 만화와 컷들을 제시하여 실제 생활에서 바로 도움을 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직접 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일들을 각 장마다 '걸음마' 코너를 통해 꼭 필요한 원칙들을 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도왔다. 숀 코비는 를 지은 스티븐 코비의 아들로, 자신이 직접 체험했던 7가지 습관의 원칙을 막 지난 10대의 기억을 되살려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딱딱하고 지루한 설교투의 문장을 피하고 10대들의 목소리로 그들의 입장에서 이야기했다. 개정판. 도 함께 출간되었다.추천의 글 10대와 기성세대의 아름다운 제휴 1부 기초 다지기 습관을 들여라 패러담임과 원칙 2부 개인의 승리 개인은행계좌 주도적이 되라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3부 공동의 승리 관계은행계좌 상호 이익을 모색하라 경청한 다음 이해시켜라 시너지를 활용하라 4부 쇄신 끊임없이 쇄신하라 희망이 살아 숨쉬게 하라!10대는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다. 육체적 성장이 완성되고, 새로운 것에 민감한 그들의 지적,정신적 활동은 내적 품성과 지적 성숙을 가능하게 한다. 이 시기에 그들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하기로 결정하는 가는 그들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만들어가며, 성공적인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의 지침이 되는 책은 2,30대를 위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인생을 좌우하는 더 결정적인 시기는 10대. 이제 10대를 위한 삶의 지침서가 필요하며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그것을 충족시키고 있다. '7가지 습관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국인의 내면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던, 스티븐 코비, 그의 아들 숀 코비는 자신이 직접 체험했던 '7가지 습관' 의 원칙을 막 지나온 10대의 기억을 되살려, 생생하게 10대들을 위한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10대를 위한 삶의 지침서 답게 그들의 목소리로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눈으로 이야기 한다... 이 책은 막 l0대의 터널을 지난 10대의 동반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10대를 위해 쓴,10대들의 유일한 성공교과서이기 때문이다. 지금 10대는 그들의 부모나 그 이전 세대는 상상할 수 없었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지난 20년 동안의 급속한 변화는 10대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냈다... 요즘의 10대들은 임신, 폭력, 환각제 사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왕따' 가 수많은 10대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지금 10대들은 '정글(19쪽)' 속에 있다. 그들에게는 이 정글을 헤쳐 나갈 나침반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답을 10대 자신이 내면에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인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를 자기 연민과 혼란에 빠져보내기도 하는 10대들에게 숀 코비는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길을 제시한다. 가정, 학교, 사회, 그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삶의 가치와 원칙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10대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매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 숀 코비는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불변의 7가지 원칙들을,10대들의 삶과 중요하지만 풀기 어려운 이야깃거리, 그리고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결정들에 적용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10대들이 자아상을 확립하고, 친구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동류집단의 압력에 저항하며,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고, 부모님과도 사이 좋게 지내는데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들과 대화하듯이 풀어놓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10대 소년 소녀들은 상황에 잘 맞는 좋은 글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볼수 있고, 바로 자신과 주변의 이야기를 하는 느낌을 받으며 친숙하게 글을 읽을 수 있다. *7가지 습관 1.주도적이 되라:자신의 삶에 책임을 져라 2.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사명과 삶의 목표를 정하라.자신이 갈 길은 스스로 정해야 한다. 안 그러면 다른 사람이 할 것이다. 3.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가장 중요한 일부터 하라. 4.상호 이익을 모색하라:전쟁의 철학을 벗어 던지고 공동의 승리를 추구하라. 5.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다른 사람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어라. 6.시너지를 활용하라: 1+1=3을 만드는 법,더 큰 성과를 위해 서로 협력하라. 7.끊임없이 쇄신하라:규칙적으로 자신을 새롭게 하라.
인문학 산책
해드림출판사 / 김동기 (지은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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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김동기 (지은이)
전체적으로 인문학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고, 각 분야별로 문학, 역사학, 철학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총론 형태의 해설을 덧붙이고, 그것을 다시 각론 형태로 한국문학과 해외문학, 한국사와 세계사 그리고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으로 다시 세분화하여 각각 우리에게 널리 알려지고 상을 수상한 작품 등 120권을 엄선하여 저자의 약력과 작품 배경, 주요 내용,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스케치하였다. 저자는 2010년부터 인문학 서적 1,000권 읽기 10개년 계획을 세워 추진해 온다. 지하철을 타거나 주말에 집이나 도서관에서 매년 100권씩, 매주 2~3권씩 읽기를 하는 것이다. 책을 읽은 후에는 저자와 시대적 배경, 책의 주요 내용,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2~5장 정도로 축약하여 정리하였다. 이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다.머리말 - 인문학 집 짓기 ___004 제1장 인문학 제1절 무엇이 인문학인가? 1. 인문학이란? ___020 2. 다른 학문과의 관계 ___030 제2절 왜 인문학이 중요한가? 1. 행복의 증진 ___036 2. 국가와 사회발전의 촉진 ___044 3. 세계화와 문명발전 ___052 제3절 어떻게 인문학을 공부하고 지원할 것인가? 1. 개인적 전략 ___057 2. 교육적 전략 ___064 제2장 문학 제1절 문학에의 초대 1. 문학이란? ___074 2. 문학의 장르 ___078 3. 한국 현대문학의 과제 ___089 제2절 한국문학___097 제3절 해외문학__141 제3장 역사학 제1절 역사학으로 초대 1. 역사학이란? ___184 2. 역사의 주인공과 대상 ___189 3. 역사와 우리 외교관계 ___193 4. 우리 역사학계의 과제 ___203 제2절 한국사___208 제3절 세계사__250 제4장 철학 제1절 철학에의 초대 1. 철학이란? ___304 2. 철학의 발자취 ___312 3. 철학의 문제 ___324 제2절 동양철학__349 제3절 서양철학__457 참고문헌 및 독서목록 ___552전체적으로 인문학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고, 각 분야별로 문학, 역사학, 철학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총론 형태의 해설을 덧붙이고, 그것을 다시 각론 형태로 한국문학과 해외문학, 한국사와 세계사 그리고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으로 다시 세분화하여 각각 우리에게 널리 알려지고 상을 수상한 작품 등 120권을 엄선하여 저자의 약력과 작품 배경, 주요 내용,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스케치하였다. 저자는 2010년부터 인문학 서적 1,000권 읽기 10개년 계획을 세워 추진해 온다. 지하철을 타거나 주말에 집이나 도서관에서 매년 100권씩, 매주 2~3권씩 읽기를 하는 것이다. 책을 읽은 후에는 저자와 시대적 배경, 책의 주요 내용,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2~5장 정도로 축약하여 정리하였다. 이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다. 인문학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길잡이,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자기성찰의 학문 인문학이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으로 좁게는 문학·역사·철학을 말한다. 즉 사람이란 무엇이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성찰로부터 시작하여 인문학이 출발한다. 더 나아가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사람다운 것인지,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외연을 확대하여 너 그리고 우리는 어떠한 존재이고, 국가와 사회라는 더 큰 공동체와는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는가 하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는 학문이다. 문학은 허구와 개연성을 통해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시, 소설, 수필, 희곡 등의 형태로 사람의 존재에 대한 이해를 증진케 한다. 역사학은 사실에 입각하여 사람이 과거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살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미리 살펴보는 학문이다. 철학이란 가치와 당위성에 따라 사람이 무엇인가를 탐색하고 앞으로 지향해 나가야 할 바람직한 가치를 탐색하는 학문이다. 종교 즉 큰 가르침은 철학과 함께 삶을 더욱 깊게 한다. 인문학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으며,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자기성찰의 학문이다. 즉, 나는 누구인가(Who am I)?라는 존재에 대한 답을 제시해주며,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How to live)?라는 방법을 강구하게 하며, 무엇을 추구하면서 살아야 하는가(What to do)?라는 바람직한 가치에 대한 생각을 갖도록 한다. 인문학은 방법론적 측면에서 통섭(通攝)과 소통의 학문이다. 문학, 역사학, 철학 자체뿐만 아니라 정치학, 사회학, 경영학, 법학 등 사회과학과 의학, 물리학, 화학, 환경학 등 자연과학과의 연계를 통해 내용을 다양화하고 풍부하게 한다. 여기에서 통섭(consilience)이란 “함께 뛴다(jumping together)”는 의미로 서로 다른 전문가가 만나 서로 협동하여 집합적인 지혜를 살려서 공동으로 연구하고 작업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인은 예로부터 통섭과 소통에 뛰어난 자질을 보여왔는데, 이에 이어령 교수는 한국인이 여러 종류의 음식물을 한데 어울리 게 하는 비빔밥문화, 모든 것을 한입에 넣는 보쌈문화, 나가고 들 어오는 반대개념을 하나로 묶어 ‘나들이’라는 통합어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전 국민이 독창적인 개발자질과 능력을 갖추었다고 평가하였다. 인문학은 목적론적 관점에서 수기치인(修己治人) 즉, 먼저 나를 닦고 난 후 남을 다스리는 학문이다. 우선적으로 먼저 나 자신을 닦아야 하는데(修己), 이를 위해서는 세상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하며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인문학 도서 120권 엄선 작품 배경, 주요 내용,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스케치 [인문학 산책]은 행정고시 출신의 저자가 충북 보은군수, 대통령비서실 사정1비서관실, 충북 청주와 충주 부시장,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상임감사, 동국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등 중앙과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업무를 수행하면서 그리고 기업의 현장에서 CEO와 상임감사로 그리고 대학에서 오랫동안 공부하고 강의를 하면서 인문학의 융성과 대중화를 위한 여러 가지 전략들을 구상하여 집필한 인문학 기본서이다. 저자는 전체적으로 인문학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고, 각 분야별로 문학, 역사학, 철학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총론 형태의 해설을 덧붙이고, 그것을 다시 각론 형태로 한국문학과 해외문학, 한국사와 세계사 그리고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으로 다시 세분화하여 각각 우리에게 널리 알려지고 상을 수상한 작품 등 120권을 엄선하여 저자의 약력과 작품 배경, 주요 내용,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스케치하였다. 이와 같이 저자가 짜놓은 얼개에 독자들이 살을 붙이고, 지붕을 이어서 인문학이라는 멋진 그림을 그려보기를 기대한 것이다. 특정 분야에 보다 많은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완역된 작품을 읽을 수도 있고, 외국어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원서를 읽어 전문가의 수준으로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1970년 대학에 입학하여 교양학부에서 동양과 서양의 철학고전을 2권으로 축약한 것을 읽은 적이 있다. 이후 그간 소홀했던 분야를 섭렵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인문학 서적 1,000권 읽기 10개년 계획을 세워 추진해 온다. 지하철을 타거나 주말에 집이나 도서관에서 매년 100권씩, 매주 2~3권씩 읽기를 하는 것이다. 책을 읽은 후에는 저자와 시대적 배경, 책의 주요 내용,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2~5장 정도로 축약하여 정리하였다. 이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다.왜 인문학이 중요한가?인문학은 사람에 관한 학문으로 문학, 역사학, 철학을 의미한다. 인문학은 개인, 회사나 도시 그리고 국가를 성장시키고 발전케 하는 자양분이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역기능이나 부작용을 치유할 수 있는 처방 약이 되기도 하고, 그에 맞는 격을 생성시키기도 한다. 사람에게 인격이 있듯이 회사와 도시에도 품격이 있고, 국가에도 국격이 있다. 이와 같은 ‘격’은 외부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외부에 보이는 멋이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높아지지 않는다. 이를 올리는 데에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고 오랜 기간이 필요하지만 깎아 먹는 데에는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특성이 있다.1. 행복의 증진가. 개인적 행복(1차적)의 증진인문학은 일차적으로 개인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학문이다. 그러면 행복(happiness)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고통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기쁨은 주관적인 감정의 문제로 강도가 아닌 빈도로 일정 기간 개인이 느끼는 경험의 횟수를 말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는 그의 저서 사피엔스에서 인간의 행복은 일반인이 알고 있는 월급, 사회관계, 정치 권력과 같은 외부변수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신경, 뉴런, 시냅스 그리고 세로토닌, 토파민, 옥시토신 등의 다양한 생화학 물질에 의해 결정된다고 했다.또한, 삶은 내가,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해야 한다. 이와 같은 행복한 마음이 작고 사소하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하여 쌓여감으로써 삶에 묻어나며 내재화될 수 있다. 소확행(小確幸:small but certain happiness) 12)이란 말이 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결혼, 출산, 취직과 같은 큰 기쁨보다 일상생활에서 커피를 마시고 산책하고 친구들과 담소하면서 느끼는 사소하면서도 작은 경험들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가정과 직장 이외에 제3의 공간 즉, 카페, 커피숍, 미용실, 서점과 같은 다양한 물리적 공간과 사이버 공간의 확보가 필요하다. 반려동물이 늘어나면서 인간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기도 하다.한국의 1세대 철학자인 김형석 연세대 교수는 행복이란 자신에게는 성실로, 타인에게는 사랑으로 구성된다고 하였다. 성실이란 자기 일에 몰입(involvement) 즉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전심전력으로 심신을 집중하여 연구하고 일을 하며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 몰입하게 되면 시간의 흐름까지 망각하게 되며 인간이 몰입 상태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또한, 성실함이란 겸허한 마음을 갖고 자기성찰과 완성된 삶과 인격을 위해 자신을 높여가며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발명 대부분은 자기 일에 열중하여 추진할 때 이루어진다고 한다. 아인슈타인도 성공이 선천적인 요인보다 99%인 후천적인 노력에 기인한다고 하였다. 눈이 번쩍 뜨일만한 오늘날 정보통신 분야의 새로운 제품들 역시 연구원들이 밤낮없이 일과 연구에 몰두한 결과물이기도 하다.행복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을 나누며 생겨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첫째, 연인과 자녀, 배우자, 둘째로 부모, 형제, 친구들과 있을 때 행복하다고 한다. 또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모와 가족관계를 맺으면서 가족의 일원 이 되고, 성장하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교육받고 취직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면서 살아간다. 이에 따라 타인을 사랑하게 되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사랑은 사회 구성원과의 공생의 원 동력으로 더불어 살고 싶다는 의욕이다. 이는 다시 남·여 간의 사랑, 친구 사이의 우정, 조직체와의 친화, 심지어는 모든 인간과 사회관계의 인도주의, 휴머니즘으로 확대되고 승화된다. 사랑의 극치는 자기희생에 있다고 본다. 세월호 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기보다 먼저 제자들을 구출한 선생님들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지수는 매우 낮다. 세계 130개국 중에 서 116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행복은 소득과 반들 시 비례하는 것이 아니며 주관적이기에, 자살, 살인과 폭행 등 각종 범죄가 증가하여 사회적인 아노미(anomie) 상태, 즉 공통된 가 치나 도덕적 규범이 상실된 혼돈상태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에드 만찬 교수는 대한민국의 불행 요소로 타인을 철저히 경쟁상대로만 생각하며, 물질주의로 돈이 다른 어떤 가치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혜민 스님은 행복은 생각이 적을수록 함께 나눌수록 지금 바로 이 순간에 마음이 있을수록 더해진다고 하면서, 행복의 지름길은 ①나와 남을 비교하는 일을 멈추고 ②밖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내 마음에서 찾으며 ③지금, 이 순간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느끼라고 강조한다..사람은 봉사를 통하여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선진 외국일수록 봉사를 통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의 수가 많다. 기부활동도 같은 차원의 활동이다. 미국에서는 특히 정보통신 분야의 고액기부자가 많은데 빌 게이츠가 20년간 36조 원,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2017년에만 2조 원을 기부하였고, 시카고시장을 역임한 블룸버그는 2018년에 모교인 존스 홉킨스대학에 18억 달러를 장학금으로 기부하였다. 한국에서도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15)에 2019년 12월 현재 2,200명이 가입하였고, 누적 기부·약정 금액이 2,450억 원이라고 한다.사람의 행복은 (그림 1-5)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경제적인 소득과 일정수준(Y1)까지는 비례관계를 유지하나 그 이상의 수준으로 증가하면 오히려 행복이 감소한다고 한다. 이것을 후생경제학에서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고 한다. 재벌총수들이나 고소득 자영업자같이 어느 정도까지 소득이 늘어나게 되면 한계효용 즉 행복이 떨어지게 되고 기부를 통해 사회 구성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싶어 한다. 유럽의 경우 역사적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16)의 전통이 있다.-‘왜 인문학이 중요한가?’ 중에서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시공주니어 / 노경실 지음, 남주현 그림 /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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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노경실 지음, 남주현 그림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 작가 노경실의 저학년 동화. 1학년 현호와 일곱 살 희진이라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내세워 오누이의 일상을 유쾌하게 보여 주고 있다. 끝도 없이 티격태격 싸우는 오누이를 통해 동생의 마음과 오빠의 마음을 동시에 들여다볼 수 있다.1. 오빠 친구에게 편지를 쓴 희진이 2. 아기 토끼의 목소리를 들은 오빠 3. 아빠 바지를 입은 현호 4. 불행했다가 행복해진 오빠 5. 내 동생을 위해서라면 6. 산타클로스 친척이 될 뻔한 오빠아이들의 마음을 사냥하는 이야기꾼, 노경실의 저학년 동화 이 세상 모든 동생들의 마음을 풀어 주는 책! “엄마! 아빠!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내가 오빠 때문에 못 살겠어요!” 노경실은 한국 아동문학의 기성작가로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 작가이다. 요즘 아이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묘사하고, 아이들 내면세계를 애정을 듬뿍 담아 표현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사냥하는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어린 독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탄탄한 구성에 현실감 있는 묘사, 살아 있는 인물 묘사와 빠른 글 전개가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로 발표하는 저학년 동화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에서는 1학년 현호와 일곱 살 희진이라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내세워 오누이의 일상을 유쾌하게 보여 주고 있다. 끝도 없이 티격태격 싸우는 오누이를 통해 동생의 마음과 오빠의 마음을 동시에 들여다볼 수 있다. 영원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한 관계, 오빠와 동생 사이. 그 마법 같은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이 세상 모든 동생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의 편지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동생들이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만한 작품이다. 이 책의 주인공 일곱 살 희진이는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라는 말을 달고 산다. 그도 그럴 것이 희진이의 오빠 현호는 늘 희진이를 놀려 대고, 무시하며, 희진이를 때리기까지 한다. 가벼운 꿀밤 정도지만 말이다. 현호가 친구랑 게임을 하기 시작하면, 희진이는 어느덧 현호 앞에서 투명인간이 된다. 혼자 노는 게 심심하기도 하고 현호 친구 명준이를 좋아하는 마음에 희진이는 오빠들에게 귤을 담아서 가져간다. 하지만 고맙다는 말은커녕 현호는 “뭐야? 우리 귤 안 먹어! 나가! 방해하지 마!”라고 신경질을 낸다. 또한 희진이가 휴대폰을 갖고 싶어 하자, 현호는 당연히 오빠인 자기가 먼저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럴 때 희진이의 마음이 어땠을지는 오빠에게 모든 우선권을 양보해야 했던 모든 동생들이 잘 알 것이다. 상황이 이러니 오빠와 겨루어 이길 힘이 없는 동생 희진이로서는 “오빠 좀 때려 주세요!”라고 외칠 수밖에. 희진이가 때로는 앙앙 울어 대고 철없이 굴어도 작가는 ‘그럴 만하다’며 희진이의 마음을 달래 준다. 희진이에 대한 작가의 이런 애정은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며 오빠 때문에 서러움을 달고 사는 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준다. ▶ 이 세상 모든 오빠들의 억울한 마음 대변 작가는 오빠 현호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희진이 못지않게 현호도 할 말이 많다. 동생을 돌봐야 하는 건 알지만, 때론 친구와 맘껏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 엄마 아빠한테 혼나고 있는데 동생이 얄밉게 먼저 끼어들어 일러바치거나 거들 때 얄미운 마음 등은 이 세상 모든 오빠들이 공감할 수 있다. “엄마! 오빠 왔어! 집 나가라고 할까?”, “엄마, 오빠 왔어요! 내가 대신 때려 줄까요?” 등 희진이가 나설 때마다 현호는 억울하기만 하다. 용돈이 떨어져 희진이에게 천 원을 꾸는데, 동생은 오빠를 동생 용돈만 노리는 파렴치한 오빠로 몰아간다. 그래도 오빠이기에 희진이처럼 유치하게 “동생 좀 때려 주세요!”라고 외치지는 못한다. 그저 무시하기나 꿀밤 정도로 마무리할 수밖에. 작가는 이런 현호의 마음을 달래며, 동생 앞에서 늘 다 큰 척하며 거들먹거리던 현호의 소원을 들어준다. 말만 앞세우고 오빠 노릇을 하지 않는 철없는 오빠에서 정말 멋있는 오빠로 후반부에 재탄생시킨 것이다. 현호는 동생과 싸운 끝이지만, 다른 형들과 실랑이를 하고 있는 희진이를 보자 멋있게 달려가 구해 주는 슈퍼맨 오빠로 거듭난다. 이렇듯 작가는 오빠와 동생의 마음을 균형 있게 조명하며 양쪽 모두의 감정을 해소해 준다. ▶ 티격태격, 알콩달콩, 오누이의 리얼하고 즐거운 일상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에는 이렇듯 미운 일곱 살 희진이와 더 미운 1학년 현호의 일상이 리얼하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게임만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현호,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자꾸만 콧구멍이 벌렁거리는 희진이, 오빠 친구와 오빠를 자꾸만 비교하는 마음 등 모든 아이들의 공통 심리가 유쾌하게 드러나 있다. 무엇보다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콕콕 박혀 있는 유머 조각들이 어린 독자들로 하여금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한다. 이 책을 읽은 다음에는 진한 여운이 남는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두 오누이는 갈등과 위기를 겪으며 더욱 두터워지는 형제애를 보여 준다. 겉으론 늘 티격태격하지만 결국 현호는 자기의 말 한마디에 동생이 잘못될까 봐 노심초사하고, 동생이 어려움에 빠질 땐 오직 동생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다. 평소에는 게임만 해도 동생을 까먹기 일쑤지만, 결국 현호에게 가장 중요한 건 동생 희진이였던 것이다. 작가가 ‘작가의 말’에서 밝혔듯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진심은 책 제목과 달리 ‘나는 우리 오빠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작품을 읽으면서 스스로 그 마음을 알아차릴 것이다. ▶ 소원을 들어주는 행복한 삽화 - 반전과 익살 이 책의 빠질 수 없는 묘미는 남주현 화가 특유의 익살맞은 삽화이다. 등장인물들의 과장된 행동과 표정에 절로 웃음이 나게 하며, 글의 안팎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인물의 심리를 다양하게 조명하고 있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준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별도의 만화 컷을 넣어 희진이의 소원도 들어준다. 본문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고 늘 오빠에게 당하지만, 이 컷에서만큼은 희진이가 바라는 세상이 펼쳐진다. 예를 들어 오빠 친구 명준이를 짝사랑하는 희진이, 그런 희진이 마음은 전혀 모른 채 명준이와 현호는 희진이를 그냥 귀찮아하고 무시한다. 좋아하는 오빠 앞에서 잘 보이고 싶은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만 실수를 하는 희진이, 결국 뀌지도 않은 방귀를 꼈다는 오해만 산다. 하지만 그 장이 끝나면 ‘딴딴따단~’ 희진이와 명준이가 결혼하는 장면이 삽화로 표현되어 있다. 이처럼 본문에서 이루지 못한 희진이의 소원은 익살스러운 삽화 한 컷으로 이루어지며 재미와 감동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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