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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아이앤북(I&BOOK) / 이지현 지음, 배성연 그림 / 2009.05.20
8,000원 ⟶ 7,2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이지현 지음, 배성연 그림
뭐든 안 된다고만 이야기하는 자기 맘대로 대왕 엄마가 갑자기 사라진다. 하지만 성운이는 시장 보러 가신 엄마가 밤늦도록 돌아오지 앉자 경찰서에 신고도 하고, 할머니와 친척들에게도 엄마가 사라진 사실을 알린다. 성운이는 자기가 엄마 말씀을 안 들어서 엄마가 사라진 게 아닐까 하며 걱정하게 되는데…. 쓰레기통에 들어갈 뻔하다 진짜 우리 엄마 맞아? 알파벳 게임은 정말 재미있어 소운이를 꼬드겨 밖으로 나가다 놀이터에서 물장난을 하다 엄마가 사라졌다 엄마를 찾았다뭐든 다 안 된다고 하는 엄마, 그렇게 못마땅하면 내다버리라는 성운이. 그런데 엄마가 아무 연락도 없이 사라졌어요! 우리는 간혹 가장 소중한 것을 잊을 때가 있다. 가족, 친구, 엄마... 그 중 엄마의 한없는 사랑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간다. 그리고 우리 옆에 존재하지 않을 때가 되어서야 뒤늦게 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 요즘의 아이들에게 ‘엄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엄마의 잔소리?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맘껏 못하게 하고, 뭐든 안 된다고만 하는 엄마? 아이들에게 때론 엄마는 자기 멋대로 대왕일 것이다. 성운이의 말처럼. 자기 멋대로 대왕이라며 엄마한테 대들어도 엄마가 깜깜한 밤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자신이 말을 안 들어 사라진 것이 아닐까 하며 걱정을 하고, 경찰서와 친척들에게 전화해 엄마를 찾아달라고 한다. 우리 아이들은 성운이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엄마가 자기 뜻대로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친엄마가 아닐 것이라는 엉뚱한 상상보다는 ‘나를 이만큼 더 사랑하시는구나.’ 하며 엄마의 사랑과 진심을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은 잔소리 대왕, 마음대로 대왕 우리 엄마라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엄마는 언제나 나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이며, 나를 가장 사랑해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엄마는 정말 자기 맘대로 대왕이야. 친구와 마음껏 놀지도 못하게 하고, 내가 보고 싶은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못 보게 하고, 하기 싫은 영어 공부를 억지로 하게하고, 동생 소운이와 강아지 단비만 예뻐하고. 성운이는 동생과 차별대우를 받는다고 느끼며 엄마가 진짜 우리 엄마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장 보러 가신 엄마가 밤늦도록 돌아오지 앉자 경찰서에 신고도 하고, 할머니와 친척들에게도 엄마가 사라진 사실을 알린다. 성운이는 자기가 엄마 말씀을 안 들어서 엄마가 사라진 게 아닐까 하며 걱정하게 되는데...컵을 소파에 올려놓았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때 단비가 폴짝 소파 위로 뛰어오를 게 뭐람.우유가 바닥에 쏟아졌다."너 때문에 내가 아주 못살겠다.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니, 응?"엄마가 흠뻑 젖은 카펫을 걷어 내며 야단을 쳤다.p14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한국경제신문사 / 김유라 글 / 2016.10.25
18,000원 ⟶ 16,2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사소설,일반김유라 글
평범한 주부가 돈의 본질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점차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이 한 편의 성장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미친 듯이 오르는 전세가, 아무리 아끼고 모아봤자 내 집 하나 마련하기 힘든 시대. 전세살이로 이 집 저 집 쫓기듯 이사를 다녀야 했던 저자는, 평생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위기감을 느낀 뒤 부동산 투자 전선에 뛰어들기로 마음먹는다. 이 책에는 젖먹이를 업은 채 절박한 마음으로 부동산 공부에 매진하고, 아이들을 양손에 잡고서 현장 조사에 나서며 쉬지 않고 투자를 했던 저자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많은 사람이 시도하지만,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 부동산 투자. 그 치열한 경쟁에서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이 꾸준히 수익을 끌어낸 저자의 남다른 수완과 비법도 아낌없이 공개된다. 스스로 부동산 수익률 분석표까지 만들어서 들고 다니며 돈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과정은, 투자 입문자나 초기 투자 방향을 잡지 못해 고심 중인 독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이야기다. 이제 막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독자라면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에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내 인생을 바꾼 부동산 공부 CHAPTER 1 아이 셋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여자로 01 전세가가 미쳤다 02 그래서 난 공부에 미치기로 했다 03 엄마의 투자 공부법 04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라 05 금을 캐는 마음으로 정보를 캐라 06 사람들의 심리를 공부하라 CHAPTER 2 부동산 투자는 최고의 부업이다 07 절약, 리스크 없는 유일한 투자 08 싼 집에 살면서 돈을 모아라 09 아이와 함께 부동산 투자를 10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11 여자가 살기 좋은 집이 좋은 집이다 CHAPTER 3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 12 아파트, 오르는 데만 오른다 13 영원한 희소가치, 20평대 아파트 14 살 때부터 팔 때를 생각하라 15 주목하라, 나 홀로 아파트 16 임대소득과 매매차익, 둘 다 잡아라 17 저평가된 곳을 찾아라 CHAPTER 4 아파트, 언제 사고 언제 팔까 18 목표 수익률을 정하라 19 대출의 마법을 일으켜라 20 개발 호재보다 수요와 공급이 중요하다 21 전세 투자는 2년, 월세 투자는 4년 22 부동산 투자는 시간에 투자하는 것 CHAPTER 5 콩나물값 깎지 말고 아파트값을 깎아라 23 나의 정보를 발설하지 마라 24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 25 관계의 기본, 기브 앤 테이크 26 가격 조정에 유리한 상황들 27 세입자가 편해야 집주인이 편하다 CHAPTER 6 간단하게 수익률 높이는 셀프 리모델링 28 싸게, 예쁘게, 자신 있게! 29 내 아파트 경쟁력 높이기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미스터리 과학 이야기 30
하늘을나는교실 / 장수하늘소 지음, 심수근 그림 / 2010.06.30
10,000원 ⟶ 9,000원(10% off)

하늘을나는교실자연,과학장수하늘소 지음, 심수근 그림
2002년 출간된 이후 50여만 부가 판매된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의 2010년 개정판.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세계의 미스터리 사건이나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제시하고,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사진 자료를 더욱 풍부하고 생생하게 실어 상세한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이야기에 담아 동화를 구성하여 친근함을 주었고, 정보면에서의 소재나 질문 등은 본문 동화에서 다루지 않은 정말 궁금하고 꼭 알아야할 과학상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했다.머리말 불가사의한 일로 가득한 세상 이야기 1 타이타닉 호 - 빙산에 부딪혀 바다에 가라앉다. 2 투탕카멘 왕 무덤 - 파라오의 저주인가, 우연의 일치인가? 3 마추픽추 - 잉카 제국의 마지막 요새 도시 4 사하라 사막 - 이집트 문명보다 앞섰던 사하라 문명 5 이스터 섬 - 문명이 파괴한 아름다운 섬 6 앙코르와트 - 밀림 속에 버려진 화려한 유적 7 비행접시의 정체 - UFO를 쫓다가 숨진 조종사 8 진시황 무덤 - 지하에 만들어진 제국 9 아틀란티스 제국 - 잃어버린 전설의 대륙 10 엘도라도 - 전설 속의 황금도시 11 지중해 - 바다로 변한 사막 12 신기루 이야기 - 다다를 수 없는 악마의 호수 13 공룡 최후의 날 -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요? 14 바벨탑 - 신과 같아지려고 한 왕 15 우주의 낯선 물체 - 1908년, 시베리아에 떨어진 것은? 16 파로스 등대 - 등대가 된 거인 17 스톤헨지 - 밤과 낮을 가르는 문 18 미스터리 서클 - 누가 몽실이네 밭에 그림을 그렸을까 19 나스카 문양 - 사막에 새겨진 이상한 그림 20 버뮤다 삼각지대 - 비행기는 어디로 갔을까? 21 발해의 멸망 - 거대한 제국 발해는 어디로 갔을까? 22 해일 - 지진의 힘을 전달하는 바다 23 에볼라 바이러스 - 정글의 분노 24 네시 - 전설 속 괴물을 찾아라 25 제보당 괴물 - 사람을 헤치는 이리 26 소리의 파동 - 콘크리트 건물 속에서 들리는 울음소리 27 지구의 시간 - 우주에서 보낸 100년 28 연금술 - 늙지도 죽지도 않게 하거라! 29 바빌론의 공중 정원 -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친 정원 30 폼페이 - 거대한 미라의 도시5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과 그림으로 궁금증을 풀어보자 불가사의한 일로 가득한 세상 이야기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아마 누구도 세상 모든 것을 다 알지는 못할 거예요. 왜냐하면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알 수는 없기 때문이에요. 그만큼 우리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훨씬 더 많고, 어떤 무언가를 안 것 같아도 그 속에는 또 다른 의문이 자리잡게 마련이지요. 우리는 바로 이 끊임없는 의문을 풀기 위해 공부를 하는 거고, 자연과 사람의 삶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찾아 여행을 떠나기도 한답니다. 그러한 공부와 여행을 통해서 사람들은 수많은 비밀을 파헤쳐 왔어요. 수천 년 전에 수십 층 높이의 피라미드를 어떻게 쌓을 수 있었는지, 남태평양의 외딴 작은 섬에 무슨 까닭으로 돌로 만든 거인들이 서 있는지 말이에요. 또 사람이 상상했던 일들이 현실로 나타나는 까닭이 무엇인지도 어림짐작할 수 있게 되었고요. 그렇게 되기까지는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의 호기심이 큰 역할을 했고, 호기심을 풀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여행을 했지요. 그렇지만 첨단 과학이 꽃을 피우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람들이 풀지 못한 비밀들이 있어요.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낯선 비행물체라든가, 넓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배와 비행기의 수수께끼처럼 말이에요. 또 공룡이 지구에서 사라진 비밀도 알 수 없는 수수께끼로 남았지요. 이렇게 자연이나 인간의 생활 속에서 있었던 일이고, 또 지금도 일어나고 있지만 그 까닭을 알 수 없는 일들을 두고 미스터리 또는 불가사의라고 해요. 이 책은 바로 우리가 가장 궁금해 하는 30가지 미스터리 사건들을 과학을 통해서 이해해 보려는 노력을 담고 있답니다. 해질 무렵, 으슥한 건물 안에서 들리는 울음소리는 정말 귀신 소리일까요? 우주의 시간은 지구의 시간과 같을까요? 늙지도 죽지도 않게 해주는 불로초라는 약초는 정말 있을까요? 에볼라 바이러스는 왜 어느 날 갑자기 인간을 공격한 것일까요? 발해의 멸망을 앞당긴 또 한 가지 이유는? 20세기 초 시베리아의 원시림을 불태운 외계물질의 정체는? 참으로 궁금한 사건들이 아닐 수 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머리칼을 쭈뼛하게 할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기도 했어요. 하마터면 지구를 완전히 파괴할 수도 있었거든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꼼꼼히 살펴보세요. 무심코 지나치는 사물과 사건 속에는 상상하지도 못할 비밀이 감추어져 있을 거예요. 그 비밀에 가까이 다가서려는 노력이 바로 과학을 하는 자세랍니다. 이 책은 비밀의 문으로 다가서는 여러분에게 한 가지 열쇠를 쥐어 줄 거예요. 바로 과학이란 열쇠지요. 미스터리 사건이나 사물들에 대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서 스스로 비밀의 문을 열어 보려는 어린이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내용소개] 2002년 출간된 이후 50여만 부가 판매된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시리즈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2010년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본 시리즈는 자연과학 전문집필 기획집단인 '장수하늘소'가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 분야의 주제를 잡아 쉽고 재미있게 보는 즐거움이 있는 책으로 만들자는 기획 의도로 집필되었습니다. 과학은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이런 생활 속 과학을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사고와 이해력이 커질 것이라는 생각이었지요. 이런 생각으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이야기에 담아 동화를 구성하여 친근함을 주었고, 학습정보 면에서는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한눈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정보면 에서의 소재나 질문 등은 본문 동화에서 다루지 않은 정말 궁금하고 꼭 알아야할 과학상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본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은 우리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세계의 미스터리한 일들을 책에 담았습니다. 자, 그럼 다함께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개정판 시리즈는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사진 자료를 더욱 풍부하고 생생하게 실었습니다. -상세한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삽화, 캐릭터 등 모든 그림을 새로 그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를 등장시켜 보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소중한 주주브
웅진주니어 / 앤 윌즈도르프 글 / 2001.03.05
7,000원 ⟶ 6,3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앤 윌즈도르프 글
파라피나는 어머니 생일 선물을 위해 주주브 꽃을 꺾기 위해 숲 속 어디쯤으로 찾아가요. 파라피나가 막 꽃을 꺾으려는데 어디선가 울음 소리가 들려오는 거에요. 맙소사. 큰 뱀이 갓난아이를 잡아 먹으려 하는 거에요. 파라피나는 용감하게 뱀을 처치하고 아이를 구해서 어머니 생일 선물로 안고 오게 됐어요. 하지만 어머니는 아이를 다른 집에 주려하는데....낯선 땅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하고 경쾌한 이야기. 주인공 파라피나는 아프리카의 흑인 꼬마로 손바닥과 발바닥을 빼고는 온몸이 연탄재를 뒤집어 쓴 것처럼 시커멓다. 머리카락은 까맣고 곱슬곱슬해 뿔처럼 불뚝 세워 묶었다. 배 아래는 아슬아슬하게 천을 둘러 가렸고, 신발같은 건 신지 않았다. 어느날 파라피나는 주주브 꽃밭에서 버려진 아기를 만난다. 아기는 가장 값지고 귀한 금은보화라고 생각해온 파라피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엄마에게 아이가 멋진 선물이 될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엄마는 아이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우리랑 피부색이 달라서 함께 살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같이 살 수 없다고 하는데... 부엌의 소쿠리 걸이가 된 박제 악어와 새장 속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박쥐, 현관 장싱품으로 바뀐 뱀 등 재미난 그림이 아이들을 사로잡는다.
바이바이 바이킹
주니어김영사 / 테리 디어리 지음, 남경태 옮김 / 2000.02.03
5,900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테리 디어리 지음, 남경태 옮김
여우가 될래요
창비 / 신연호 지음, 허구 그림 / 2011.11.01
9,000원 ⟶ 8,1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신연호 지음, 허구 그림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은 신연호의 첫 동화책. 이른바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시현이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자존감을 북돋우고 타인과 관계 맺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신나는 책읽기 시리즈 32권. 시현이는 늘 착한 어린이가 되고 싶다.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의 맞벌이로 시골 할머니 댁에 맡겨졌을 때나 학교에서나, ‘할머니-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 착한 어린이라는 말을 들어왔고, 무엇보다 일을 잠시 쉬면서 시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잘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엄마는 시현이를 야단치지는 않지만 늘 걱정스러워한다. 시현이는 엄마가 친구에게 “우리 시현이도 여우처럼 야무지면 좋겠다”는 말을 듣게 된다. 다음날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아저씨가 자신을 여우라고 소개하면서 시현이에게 소질이 있다며 변신훈련을 권하는데….8일 전 7일 전 6일 전 5일 전 4일 전 3일 전 2일 전 1일 전 작가의 말 | 착한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늘 마음을 숨기는 아이가 판타지 속 여우의 도움으로 자존감을 찾는 유쾌하고 따뜻한 성장담. ‘착한 친구’ ‘착한 딸’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는 주제가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잘 녹아 있다. 주변의 인정을 받지 못해 불안한 아이들에게 격려가 되는 것은 물론, 소심한 아이를 격려하고 싶지만 방법을 알지 못하는 부모에게도 반가운 책이다.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은 신연호의 첫 동화책. ‘착한 어린이’ 강박을 풀어주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 자존감을 북돋우고 타인과 관계 맺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화 『여우가 될래요』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삼았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이 시현이는 친구나 부모 등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으로 자존을 확인하려 하지만 인기도 재주도 없어 전전긍긍한다. “공부도 발표도 잘 못”하고, 떨어져 살았던 엄마와 소원한 시현이는 착한 친구, 착한 딸이 되려고 늘 노력하지만 그리 쉽지 않다. 누가 볼까 봐 마음 놓고 울지도 못하는 시현이를 보며 엄마는 안타깝고 답답하지만, “시현이가 여우처럼 똑똑해지면 좋겠다”고 친구에게 하소연할 뿐이다. 그런 시현이에게 어느 날 ‘아홉꼬리여우’ 금미달이 나타난다.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는 여우 금미달은 인간들 몰래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시현이에게 여우가 될 것을 권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파라파라 마을을 구경시켜준다. 행동도 말도 개성 넘치고 다른 이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며 무엇보다 자신을 “시현 씨”라 부르며 존중해주는 금미달과 친구가 되면서 시현이에게 변화가 생긴다. 금미달과 놀기 위해 학원을 빼 먹고, 소년으로 변신한 금미달을 집에 데리고 온다. 그동안 ‘착한 친구’로 뽑히기 위해 무엇이든 참아온 시현이는 자기와 금미달을 놀리는 짝꿍에게 “알지도 못하면서 까불지 마!”라고 대꾸하고는 잠깐 걱정하지만, 이내 후련한 기분을 느낀다. 또 자신에게는 묻지 않고 함께 외출하려는 엄마에게 용기를 내어 “가기 싫어요.”라고 자기 생각을 말한다. 그러자 흥미롭게도 짝꿍은 시현이에게 친근한 장난을 걸고, 엄마는 “언제 이렇게 컸니? 엄마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하고 안심한다. 결국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때, 그리고 그와 같은 마음으로 타인을 존중할 때 올바른 관계가 맺어진다는 것을 이 동화는 말해준다. 이처럼 ‘착한 아이’ 강박이 적절한 과정을 거쳐 해소되면서 시현이는 성장하고 “즐거워지려고” 스스로 여우 변신 훈련을 받기로 결정한다. 마지막에 자기를 놀리는 까마귀를 두고 “신경 안 써요, 남의 말.” 하고 고개를 잘래잘래 젓는 시현이의 모습이 시원하고 뿌듯하다. 간절한 바람이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판타지 ‘변신 여우 이야기’ 이른바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하는 시현이가 자신감 넘치는 ‘변신 여우’를 만나는 것은 주인공의 간절한 소망이 실현되는 판타지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중국 진나라 시인 곽박의 「산해경찬(山海經?)」에서 구미호를 ‘도가 있는 세상에 글을 물고 나타나는’ 동물로 표현한 데 착안해 여우 금미달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제껏 요물로 여겨진 구미호(여우)를 뭇사람들에게 질투 받는 똑똑한 동물로 재해석한 것이다. 시현이가 그랬듯 많은 사람들이 구미호를 오해해도 남들의 말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여우 금미달의 쾌활한 성정은 시현이가 바라는 바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읽는 재미를 더한다. 구미호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전설과는 반대로 사람이 여우가 되려 한다는 설정도 독창적이다. 빈틈 많은 여우, 아이에게 서툰 엄마 등 색다른 캐릭터가 주는 재미 『여우가 될래요』에는 인상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우선 주인공 시현이가 실감있게 그려진다. ‘착한 친구’ 투표에서 인기 많은 친구가 뽑히자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해 눈물을 뚝뚝 흘린다거나, 금미달처럼 여우가 되려면 똑같은 빨간 바지를 입어야 되는지 묻는 등 순진하고도 고지식한 시현이의 성격은 구체적인 일화를 통해 입체적으로 그려졌다. 백아흔아홉 살 금미달은 시현이의 멘토이자 조력자이지만 빈틈이 많다. 맞춤법이 엉터리인 글쓰기, 갑자기 웃을 때면 옷 밖으로 나오는 꼬리 등이 수시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개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개를 좋아하는 시현이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개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금미달은 만만한 친구로 다가갈 것이다.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탓에 아이와의 관계 맺기에 서툰 엄마 역시 동화에서 보기 드문 캐릭터다. 시현이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자 엄마는 오히려 아이에게 다가갈 실마리를 얻은 듯, 시현이를 끌어안는다. 화가 허구는 이 독창적인 캐릭터와 환상적인 파라파라 마을을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그려내 책읽기를 더욱 즐겁게 한다. “착해야 한다는 강박이 코끝의 바람처럼 풀린다. 아이가 소망하는 ‘여우’ 캐릭터가 매우 인상적인데, 욕심부리지 않으니 서사는 안정적이며 깔끔하고 그 여운은 여우 웃음처럼 귀엽고 앙증맞다.” _ 김기정(동화작가)
걷는 B2B, 뛰는 플랫폼
지식과감성# / 김필석 (지은이) / 2019.08.09
16,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필석 (지은이)
한국형 B2B 기업은 글로벌 선진 기업의 조직관리, 마케팅, 영업 프로세스, 영업역량 및 교육 등의 기법을 벤치마킹함으로써 조직역량을 업그레이드해 왔다. 하지만 시장에 적합한 제품, 솔루션, 콘텐츠 개발에 몰두하지 못함으로써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는 실패했다고 할 수 있다. B2B 시장에서의 핵심 역량인 솔루션 발굴에 대한 지속적인 시도는 있었지만, 제품 판매에 종속적인 형태에 그침으로써 독립적인 경쟁력을 갖추지는 못했다. 이 책에서는 B2B 마케팅 방법론과 세일즈 가이드에서 말하는 마케팅 기법이나 영업 잘하는 스킬 등과 같은 교과서적인 영업전략에서 탈피해서 현장에서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나열한다. 또한 한국형 B2B 기업의 하드웨어 기반 경쟁력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과 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려고 시도한다. 정보기술 산업의 B2B 시장을 중심으로 대기업 기반의 한국형 B2B 기업들이 신시장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글로벌 시장의 변화상황에 따른 대응책으로 콘텐츠와 솔루션의 발굴 그리고 비즈니스 플랫폼 기반의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들어가기 1 한국형 B2B 비즈니스의 과거와 현재 1. 한국형 B2B 비즈니스의 현주소 2. B2B는 신성장동력인가? 3. B2B 비즈니스의 태동 4. 잘나가던 글로벌기업의 실패 4.1 기술력에 대한 고집 4.2 현재의 성공에 집착 2 B2B 비즈니스의 장애요소 1. 성공을 가로막는 조직 내부의 적 1.1 관행적인 조직변경과 평가 프로세스 영업활동이 실종되는 시간 / 신규 프로젝트 발굴은 내년부터 / 성과급제도의 허와 실 1.2 비전문가가 관리하는 전문가 조직 ? 영업은 아무나 해도 된다 경험과 전문성을 무시하는 조직 / 고객관리의 실종과 생명연장의 꿈 / 반복되는 전략 / 단기 성과주의와 밀어내기 / 관리 우선주의 / 영업기회의 허상 / 성과와 평가 1.3 위만 바라보는 조직 ? 신 용비어천가 변화하는 조직과 변경하는 조직 / B2B와 역사적 전쟁전략 1.4 성공신화 따라잡기 난무하는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 영화 〈명량(鳴梁)〉 / 전략의 발굴과 축적 1.5 기술의 축적보다 우선하는 조직 관리 인위적인 조직 관리의 위험성 / 영업기술과 축적 / 개발기술과 축적 3 B2B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자성(自省) 1. 지피지기(知彼知己) 1.1 제품, 솔루션, 조직의 전문성 B2B 시장에 적합한 제품 / 특화 솔루션의 보유 / 인력의 전문성 / 전문적인 기술지원 조직 / 유지보수조직 / 제품 로드맵과 마케팅 / 교육조직 1.2 전략만 앞서는 조직 캐치프레이즈의 충성경쟁 / 단기성과의 유혹-담합 1.3 반복되는 정책과 실종되는 전략 2. B2B 시장변화와 대응전략의 한계 2.1 솔루션과 콘텐츠 경쟁력의 부재 2.2 시장전략의 한계 2.3 시장개발을 위한 과제 4 B2B 비즈니스 프로세스 1. 영업기회와 영업활동 - 시장은 영업활동만으로 발굴되지 않는다 1.1 B2B와 B2C의 차이 거래형태의 확대 / 거래규모와 고객 수 / 거래품목과 기간 / 의사결정자의 종류와 구매 주기 / 신규 수요의 창출: 크로스셀링(cross-selling)과 업셀링(up-selling) 1.2 B2B 영업은 전문화된 프로세스 시장과 인력의 전문성 / 시장 특성과 배치되는 구조조정 1.3 B2B 영업 프로세스 마켓센싱(사업역량/경쟁력/고객환경 분석) / 프로세스와 영업기회 관리 / 영업기회 관리 프로세스와 현장사례 / 발주와 납기 관리 / 로드맵(roadmap) 기반의 고객만족 2. B2B 영업조직과 시장의 변화 2.1 제품중심(product oriented)조직 2.2 시장중심(market orient)조직 2.3 매트릭스(matrix)조직 2.4 변화가 필요한 시점 과거의 전략은 잊어라 / 관리와 인사중심의 병폐 제거 / 시장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 3. B2B와 솔루션 3.1 고객의 요구사항(needs와 wants) 3.2 솔루션의 힘 3.3 솔루션이 없는 영업조직 5 시장 트렌드와 미래 전략 1. B2B 영업전략과 과제 1.1 경쟁환경과 트렌드의 변화 1.2 기술 트렌드를 만드는 조직 1.3 조직의 현실과 미래 되풀이되는 전략과 실수 / 솔루션에 대한 장기적인 포석 / 기술개발 환경과 한계 / 마케팅 방법의 진화 2. Business on Platform(BoP)으로 진화 2.1 B2B로의 영역 확장 2.2 B2B 생태계와 경쟁력 2.3 비즈니스 플랫폼의 출현 2.4 기술과 거래기반의 변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출현 / 플랫폼이 지배하는 시장 / B2B 조직의 현실 / 구매와 거래환경의 변화 / BoP(Business on Platform)변화 2.5 한국형 B2B 비즈니스의 변화 방향 변화를 위한 실천 과제 / B2B 영업의 현실과 구조적 변화 맺음말 참고자료한국형 B2B 기업은 글로벌 선진 기업의 조직관리, 마케팅, 영업 프로세스, 영업역량 및 교육 등의 기법을 벤치마킹함으로써 조직역량을 업그레이드해 왔다. 하지만 시장에 적합한 제품, 솔루션, 콘텐츠 개발에 몰두하지 못함으로써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는 실패했다고 할 수 있다. B2B 시장에서의 핵심 역량인 솔루션 발굴에 대한 지속적인 시도는 있었지만, 제품 판매에 종속적인 형태에 그침으로써 독립적인 경쟁력을 갖추지는 못했다. 이 책에서는 B2B 마케팅 방법론과 세일즈 가이드에서 말하는 마케팅 기법이나 영업 잘하는 스킬 등과 같은 교과서적인 영업전략에서 탈피해서 현장에서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나열한다. 또한 한국형 B2B 기업의 하드웨어 기반 경쟁력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과 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려고 시도한다. 정보기술 산업의 B2B 시장을 중심으로 대기업 기반의 한국형 B2B 기업들이 신시장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글로벌 시장의 변화상황에 따른 대응책으로 콘텐츠와 솔루션의 발굴 그리고 비즈니스 플랫폼 기반의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형 B2B 기업들은 안정적인 거래선과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B2B의 특성을 오해하고, 정체된 매출구조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 전략으로 B2B 시장 발굴을 추진하는 경우가 많다.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대기업들도 경기침체의 활로 개척과 퇴보하는 B2C 시장의 매출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B2B 시장 발굴전략을 추진해 왔다. 즉, 새로운 시장과 영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방법으로 글로벌기업의 벤치마킹을 통해 조직변경, 협력업체 영입, 영업대표 역량개선, 영업기회 관리방식과 프로세스의 개선에 집중해 왔다. 하지만 B2B 시장의 특성에 적합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영업과 마케팅 방법론적인 수준에서의 변화보다 제품과 기술의 경쟁력에 대한 반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또한 선진 B2B 기업들의 영업기술과 관리방법 등의 외형적인 벤치마킹에서 벗어나서 그들의 성공과 실패, 변화 그리고 극복 과정에 대한 분석이 요구된다. 특히 B2C를 극복하고 B2B로의 변신에 성공한 기업들의 변화와 생존 전략을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과거에는 특정 제품이나 대기업의 강력한 브랜드를 기반으로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생태계가 형성되었다. 이런 생태계는 기업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거나 구성원들이 필요한 자원을 공유하고 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은 되지 못했다. 생태계라고는 하지만 특정 기업에 한정된 폐쇄적 협업시스템의 수준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글로벌기업을 중심으로 개방성과 공유의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수평적인 협업 생태계가 발전하고 있다. B2B 시장도 기업과 기업 간의 단방향 거래구조에서 인터넷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접목되면서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 그리고 클라우드 기술의 통합을 기반으로 거래 대상과 제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하지 않는 통합적인 거래 생태계라고 할 수 있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대표적인 형태다. 한국형 B2B 기업들은 변화하는 거래환경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해 영업 노하우와 마케팅 중심의 전략 및 관행적인 관리문화를 극복하고 솔루션과 콘텐츠 발굴 및 플랫폼 중심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투자 여력이 있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 지원과 합병이나 수평적인 협업 관계를 통해 미래 기술과 콘텐츠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 다만 기존의 조직과는 독립된 형태로 시장과 기술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경영층에 의해 장기적인 투자가 담보된 전략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과 같은 CEO 순환보직의 인사정책 아래에서 단기성과에 집중하는 형태로는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을 직접 설계한 글로벌기업의 CEO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 이승수 옮김, 루이스 캐럴 원작 / 2013.04.02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글, 이승수 옮김, 루이스 캐럴 원작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 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19세기 중반에 쓴 작품으로, 완전한 허구의 세계를 넘나들며 환상의 세계를 보여 준다.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토끼 굴 속으로 나를 마셔!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 눈물바다! 거대한 물고기야, 나 좀 도와줘! 원을 그리며 달리기 꼬리가 달린 기나긴 이야기 늦었어! 늦었어! 늦었어! 도마뱀 빌 넌 누구니? 뱀이다! 뱀이다아아아! 물고기 하인과 개구리 하인 공작 부인 아기일까, 새끼 돼지일까? 어떤 길로 가야 하나요? 정말 엉터리 다과 모임이야! 수수께끼를 맞혀 봐! 버터 시계 이상한 당밀 우물 이야기 하얀 장미, 빨간 장미 저 아이의 목을 베어라! 크로케를 할 줄 아느냐? 교훈은... 게으름뱅이 그리펀 가짜 거북의 정말 슬픈 이야기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춤 대구, 대구 구두약과 바다장화 누가 파이를 훔쳤을까? 질서를 지키시오! 질서를 지키시오! 앨리스의 진술 42조항 앨리스! 앨리스, 일어나!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명작! 작가의 개성이 맛깔나게 녹아 있는 흥미로운 글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오래오래 읽혀 온 작품을 우리는 ‘세계문학’ 혹은 ‘고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문학성도 높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꼭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기도, 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담겨 있기도 해서 명작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마냥 재미있게 읽기에는 녹록지 않은 작품들도 적지 않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은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되었다.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어린이가 없을 만큼 ‘제로니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만의 특별함과 차별성은 책 읽기에 자신 없어 하는 어린이들이 명작을 친근하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진정하고 특별한 가치는 책장을 펼쳤다가 다 읽고 덮을 때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어린이 문학의 시작,《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수학자 루이스 캐럴이 19세기 중반에 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여러 면에서 독보적인 작품이다.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작품들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세계 문학이자 어린이 문학에 있어서 의미 깊은 작품이기 때문이다. 당시만 해도 어린이 문학은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내용을 담아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하지만 루이스 캐럴이 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말장난과 엉뚱하면서도 기묘한 이야기로 가득해 교훈과는 거리가 멀다.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즉흥적으로 만들어 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환상 문학과 판타지 문학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이전에도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쓰인 작품들이 있었지만 루이스 캐럴의 작품처럼 완전한 허구의 세계를 넘나들며 환상의 세계를 보여 준 작품은 없었다. 이러한 시도는 작품의 해석을 두고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지만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이 이야기에 열광해 왔다. 또한 이 작품은 수많은 환상 문학과 판타지 문학에 토대가 되었으며 큰 영향을 끼쳤다. 난센스로 가득한 이상한 세계! 이 이야기 속의 앨리스는 어느 따분한 여름날, 시계를 보며 바삐 가는 조끼 입은 하얀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에 가게 된다. 이상한 나라에서는 모두가 진지하지 않고, 농담 같은 말만 늘어놓으며, 기존 지식의 경계를 허물어 버리는 세계가 펼쳐진다. 토끼 굴은 현실 세계와 환상의 세계를 이어 주는 동시에 둘 사이를 명확하게 구분 짓는 공간인 셈이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이상한 나라에서는 현실에서 정상적인 것들이 이상한 것이 되어 버리고, 이상한 것들이 별다를 것 없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순식간에 커졌다 작아지기도 하고, 아직 성장하지 못한 애벌레는 어른인 척 짐짓 갖가지 충고를 한다. 현실에서는 말 못하는 작은 생명체들이 모두 다 재잘대며 커다란 환상의 세계를 만든다. 이러한 환상의 세계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다시 한 번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며 의미를 찾아보게 한다. 이 작품 속에 가득한 말장난과 유머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순서만 바꾸어 가며 같은 의미의 문장을 만들어 내는 개구리 하인과 물고기 하인, ‘건조한’ 이야기로 젖은 깃털을 말리려는 독수리, 끊임없이 말장난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3월 토끼와 모자 장수 그리고 겨울잠쥐까지……. 장면마다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엉뚱하고도 우스꽝스러운 대화는 아이들을 즐겁게 할 뿐 아니라 어른들조차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는 맑은 웃음을 전해 준다. 루이스 캐럴이 숨겨 놓은 의미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읽는 사람에 따라 수많은 생각거리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기도 하고, 무의미하게 유머와 말장난만 늘어놓은 작품이라고 보는 이도 있다. 이러한 차이는 종종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는데, 실제로 이 작품은 아무런 의미 없는 이야기들이 조각조각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야기 속에서 많은 의미들을 찾을 수 있게 된다. 한 예로, 어리석으면서도 제멋대로에 곧잘 남의 말에 휘둘리는 하트 여왕과 하트 왕의 모습에서는 19세기 영국 왕실과 귀족에 대한 풍자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이상한 나라에서 앨리스는 어제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말하지만 이상한 나라의 꿈에서 깨어나서는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다는 듯이 집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이 모습은 그 꿈을 통해 이상한 나라에서 얻은 작지만 소중한 친구들과 추억이 앨리스를 성장시키며 영원히 함께하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렇듯 루이스 캐럴이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이야기 속에 숨겨 놓은 수많은 의미들을 찾아보고 생각해 보는 것은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7
길벗스쿨 / 임숙영 지음, 정승희 그림 /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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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자연,과학임숙영 지음, 정승희 그림
소화기관의 모든 것을 안내하는 과학학습서. 소화기관을 정의하고, 소화과정과 각 기관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초등학교 1학년 '나의 몸'부터 6학년 '우리 몸의 생김새'까지 소화기관에 관한 과학 교과 내용을 모두 엮었다. 수준별로 구성되어 있어 분야별, 주제별 지식 체계를 잡기 힘들었던 기존 교과서를 보완해 소화기관과 관련된 모든 것을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 속 그림은 어린이 사진을 이용해 꼴라쥬를 만들었다. 사진만큼 자세하지만 사진보다 재미있고 쉬워, 소화기관 여행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들어가는 이야기 12 꾸역꾸역 음식이 들어가는 입구 _ 입 16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땡땡땡’ 개에게 매일 종을 친 파블로프 42 꿈틀꿈틀 음식이 이동하는 길 _ 식도 44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네 가지 체액으로 사람의 기질을 나눈 갈레노스 60 쿨렁쿨렁 음식을 저장하는 주머니 _ 위 62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배에 난 구멍으로 위 속을 들여다본 버몬트 90 꼬불고불 소화와 흡수를 마무리하는 곳 _ 작은창자 92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소화에 대한 생각을 확 바꾼 베르나르 112 조용조용 소화를 도와주는 삼총사 _ 간, 쓸개, 이자 114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인슐린 발견에 이바지한 과학자들의 한마디 136 황금색 똥을 만드는 공장 _ 큰창자 138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젖산균이 장에 좋다는 것을 밝힌 메치니코프 162 뿌지직 똥을 내보내는 곳 _ 항문 164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몸무게의 변화로 먹은 음식이 어떻게 변하는지 연구한 산토리오 182 나가는 말 184 부록 : 한눈에 펼쳐 보는 소화 이야기 188 찾아보기 19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열일곱 번째 책, '소화기관' 꼬불꼬불, 뒤죽박죽! 소화기관 여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입, 식도, 위, 작은창자, 간, 쓸개, 이자, 큰창자, 항문 우리 몸속에서 음식은 어떻게 여행을 할까? 우리들의 잘~ 먹고 잘~ 싸는 이야기 사람은 먹은 음식을 일정 시간동안 소화운동을 한 후 몸 밖으로 배출해 냅니다. 이 책은 꾸역꾸역 음식이 들어가는 입구 , 꿈틀꿈틀 음식이 이동하는 길 , 쿨렁쿨렁 음식을 저장하는 주머니 , 꼬불꼬불 소화와 흡수를 마무리하는 , 조용조용 소화를 들어주는 삼총사 , 황금색 똥을 만드는 , 뿌지직 똥을 내보내는 곳 순서로 우리 몸의 소화기관을 여행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낯선 소화기관을 쉽게 정의하는 것은 기본이고, 과학시간에 어렵게만 배우는 소화과정과 각 기관의 역할을 독자가 직접 몸속 체험을 하듯 생생하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블로프나 메치니코프와 같은 유명한 과학자들의 일화와 소화를 연구한 역사도 설명해 주고 있어 독자들의 과학 호기심을 충족시켜 줍니다. 그리고 책 속 그림은 어린이 사진을 이용해 꼴라쥬를 만들었습니다. 사진만큼 자세하지만 사진보다 재미있고 쉬워 소화기관 여행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람이 잘 먹고 잘 사는 법의 기초는 잘 먹고 잘 싸는 생활습관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교과지식을 설명하는 차원을 넘어서 독자들에게 건강한 식습관, 건강한 생활습관까지 들려줍니다. ● 교과 내용의 개념과 체계를 잡아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과학의 기초를 세워 줍니다. 은 초등학교 1학년 ‘나의 몸’부터 6학년 ‘우리 몸의 생김새’까지 소화기관에 관한 과학 교과 내용을 모두 엮었습니다. 음식을 씹고 넘기는 운동을 시작으로 뱃속에서 소화되고 항문으로 배출되는 과정을 깊이 있으면서 실생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수준별로 구성되어 있어 분야별, 주제별 지식 체계를 잡기 힘들었던 기존 교과서를 보완해 소화기관과 관련된 모든 것을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년을 넘나들며 공부하다보면 초등 과학의 전체 줄기가 보이고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과학 공부의 기초 토대가 탄탄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에 빠진 개념과 체계를 잡아 주는 과학책! ‘체험 학습에서 배운 내용이 시험에 나왔는데도 틀린다.’ ‘설명이 없는 교과서만 가지고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다.’ ‘배울 당시에는 이해하는 것 같았는데, 학년만 바뀌면 배운 내용을 잊어버린다.’ 그 이유는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교과서에 2%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는 과학 교과서를 속속들이 해부하고 분석한 다음, 교과서에 빠진 2%를 채웠습니다. 1%) 교과서에 빠진 개념 설명과 지식 체계 현재 초등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과학 교과서는 주제별 내용이 각 학년에 걸쳐 나눠져 있어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한 학기에 과학의 여러 분야를 배우다 보니 분야별, 주제별 지식 체계를 잡기 힘듭니다.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격이지요. 는 교과서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지식을 하나로 연결시켜 지식의 체계를 잡았습니다.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내용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그것을 다시 동물, 우주, 힘 등 주제별로 묶어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 딱딱한 과학을 끝까지 읽게 하는 힘 초등학교 아이들은 과학 교과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경험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개념을 직접 설명하지 않는 교과서의 특성 때문에 아이들의 머리 속에 개념 정리가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활동 위주의 과학이 중학교에 올라가면 개념 설명 위주로 바뀝니다. 개념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개념과 설명 중심의 체계적 과학 지식을 만나면, 아이들에게 과학은 갑자기 어렵고 딱딱한 과목으로 다가옵니다. 재미있던 과학이 골치아픈 암기 과목으로 변해 버리고 마는 것이지요. 그래서 과학은 어려운 것이라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고, 어려운 과학을 쉽게 알고자 다른 과학책을 따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학책의 대부분이 딱딱하고 지루해 끝까지 보기가 힘듭니다. 아무리 책이 좋아도 끝까지 읽지 않으면 소용없는 법이지요. 에는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을 써 주실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흩어진 지식의 체계를 잡아 주실 우리나라의 대표 생물학자인 권오길 교수님, 쉬운 과학 글쓰기를 통해 과학과 친해지도록 도와주실 손영운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아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이 시리즈의 글을 써 주셨답니다. 체계 있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면서도 직접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편안하고 말랑말랑한 문장으로, 어려운 과학이지만 술술 읽힐 수 있게 했어요. 가 초등학교 과학과 중학교 과학 사이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손으로 갈비뼈를 한번 만져 보세요. 위는 이 갈비뼈 바로 아래에 들어 있고, 영어 알파벳 J자나 권투 장갑처럼 생겼어요. 위는 소화관 가운데 가장 넓을 뿐만 아니라 가장 잘 늘어나고 줄어드는 근육 주머니예요.위는 들어오는 음식 양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데, 보통 접힌 주름이 활짝 펴지면 1.5리터짜리 페트병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양만큼 음식을 저장할 수 있어요. 위가 큰 사람은 4리터까지 저장할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본문 65쪽 중에서이제 똥은 정화조를 거쳐 하수 처리장으로 가요. 그리고 그곳에서 일정한 처리 과정을 거쳐서 땅에 묻히거나 비료로 만들어져요. 비료는 식물이 태양 빛을 이용해 영양분을 만들고 산소를 만들 수 있도록 잘 자라게 도와줘요. 그 식물을 우리가 다시 먹어요. 음식이 똥이 되고 똥이 다시 음식이 되는 거지요.이처럼 우리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을 똥으로 자연에 되돌려 주고, 다시 자연으로부터 사용할 수 있는 음식을 얻어요. 자연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이처럼 돌고 돌지요. -본문 181쪽 중에서
혼자 자도 무섭지 않아요
책단배 / 제시카 미저브 글, 이주혜 옮김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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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단배창작동화제시카 미저브 글, 이주혜 옮김
『혼자 자도 무섭지 않아요』는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키워주는 성장 동화입니다. 밤에 혼자 잠자리에 드는 것을 무서워하여 엄마, 아빠를 찾거나 울고 떼쓰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그림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자립심이 키워지고, 밤에 혼자 잠드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게 될 거에요. 벨라의 잠자리에는 아주 특별한 곰 아서가 있어요. 벨라가 잠이 들면 아서는 어둠 속에서 슬그머니 다가오는 괴물들을 모두 쫓아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아서가 사라지고 맙니다. 벨라는 아서가 없는 어둠 속에서 악몽을 꾸어요. 벨라는 너무 무서워 동생 핀리의 침대로 숨어 들어갑니다. 그때 벨라는 핀리의 이불 속에서 살며시 보이는 아서의 코를 발견하고는 뛸 듯이 기뻐해요. 아서를 안고 방을 나가려던 벨라는 울먹이는 핀리를 보게 돼요. 순간 벨라의 화는 눈녹듯 녹아 내리고 아서를 다시 핀리에게 돌려줍니다. 벨라는 이제 혼자 자는 밤이 무섭지 않아요. 아서처럼 용기가 불끈 샘솟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에요. 밤에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야 하는 그림책 아이들은 왜 밤에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할까요? 아이들은 초자연적인 것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두운 것을 싫어해서 밤에 재울 때 불을 켜놓고 재우기도 하고 엄마, 아빠를 대신할 수 있는 커다란 인형을 품에 품고 자기도 하지요. 그림책 속 주인공 벨라는 이제 인형이 아닌 동생 핀리를 통해 혼자 잘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벨라의 용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어둡고 무서운 밤이 밝고 행복한 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의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동화 벨라보다 더 어린 동생 핀리는 누나처럼 밤을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몰래 누나의 곰 인형을 훔치게 됩니다. 하지만 괴로워하는 누나를 보면서 죄책감에 시달리고 누나에게 많이 미안해 합니다. 누나 또한 아서를 찾은 기쁨에 잠시 핀리에게 화를 내지만 핀리의 작은 눈망울을 보면서 동생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동생이 생기면서 겪게 되는 질투와 시기, 괴롭힘 등에 대해 이 그림책은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 줌으로써 가족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그림을 통해 따뜻하게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 이제 저도 혼자 잘 수 있어요. 잠 잘 때면 항상 엄마, 아빠 곁에 쏘옥 들어오는 아이를 보면서 행복해하는 반면 아이의 자립심을 걱정하는 우리네 부모님들, 이 그림책을 읽은 아이들은 이제 전혀 잠자리가 무섭지 않고 행복한 잠자리가 될 것입니다. 용감한 곰 인형 ‘아서’ 많은 아이들이 잠을 잘 때 가슴에 꼬옥 껴안고 자는 인형들이 하나씩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인형들로 인해 포근함을 느끼고, 어둡고 무서운 밤으로부터 아이들은 달콤한 꿈을 꾸며 잠을 잡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아이가 아끼던 인형이 사라졌다고 생각해 보아요. 아이는 이제 행복했던 밤이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무서운 밤이 되고 맙니다. 아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서운 밤의 괴물들로부터 지켜주는 용감한 곰 인형이 될 것입니다. 제시카 미저브의 화려한 색감과 표현력이 넘치는 그림책 제시카 미저브의 그림은 달콤한 꿈 속의 표현은 화려하게 어둡고 무서운 밤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표현력 넘치는 그림을 보여 줍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다양한 색감을 보여 줌으로써 여러 가지 색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고, 내용과 잘 어우러진 그림은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아주 좋은 교육적 효과를 줍니다. 줄거리 벨라의 잠자리에는 아주 특별한 곰 아서가 있어요. 아서는 군인처럼 용감하고 태권도도 아주 잘 하지요. 벨라가 잠이 들면 아서는 어둠 속에서 슬그머니 다가오는 괴물들을 모두 쫓아냅니다. 그사이 벨라는 달콤한 꿈을 꾸며 잠을 자지요. 벨라는 아서를 위해 토스트도 만들어 주고 포근한 이불도 덮어 줍니다. 어느 날 벨라가 피자 한 조각을 주러 방 안으로 와서 이불을 들추는 순간 흔적도 없이 아서가 사라지고 맙니다. 벨라와 식구들은 집 안 여기저기를 빠짐없이 찾아보지만 아서는 어느 곳에도 보이지 않지요. 식구들은 아서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위로를 해 주지만 벨라는 아서가 없는 어둠 속에서 악몽을 꾸어요. 다음날 벨라는 힘이 나지 않아요. 맛있는 것을 먹어도, 공놀이를 해도 도무지 흥이 나지 않지요. 또 다시 밤이 찾아오지만 벨라는 쉽게 잠을 자지 못해요. 벨라는 너무 무서워 동생 핀리의 침대로 숨어 들어갑니다. 그때 벨라는 핀리의 이불 속에서 살며시 보이는 아서의 코를 발견하고는 뛸 듯이 기뻐해요. 하지만 곧 벨라는 핀리가 아서를 가져간 것에 대해 화가 머리끝까지 납니다. 울먹이는 핀리를 뒤로 한 채 아서를 안고 방을 나가려던 벨라는 문득 핀리의 눈을 보게 돼요. 순간 벨라의 화는 눈녹듯 녹아 내리고 아서를 다시 핀리에게 돌려줍니다. 벨라는 이제 혼자 자는 밤이 무섭지 않아요. 아서처럼 용기가 불끈 샘솟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에요. 그 밤 벨라는 모처럼 달콤한 꿈을 꾸며 행복해 한답니다.
놓지 마 과학! 2
위즈덤하우스 / 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 2020.12.25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어렵고 따분한 학습적인 요소만 담은 만화가 아닌 유머러스한 에피소드와 작가들만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보여준다. <놓지 마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는 각 장마다 궁금한 과학 질문을 담고 있으며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담은 ‘정신이가 알려 주는 과학 상식’, 과학 상식으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파워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2권에서는 ‘찌그러진 탁구공을 어떻게 하면 펼 수 있을까?’, ‘똥을 안 누면 어떻게 될까?’ 등 생활 속에서 생기는 과학적 질문 20가지를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들이 엉뚱하게 풀어 나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밌게 만화를 읽다 보면 과학적 원리를 깨닫게 될 수 있다. 또한 <놓지 마 과학> 2권에 담긴 질문들이 과학 교과서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 보여 주는 교과 연계표를 보면 과학 공부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교과 연계표 1. 내 머리는 탁구공이 아니야! - 찌그러진 탁구공을 어떻게 하면 펼 수 있을까? 2. 진정한 공주가 되는 방법 - 똥을 안 누면 어떻게 될까? 3. 오줌이 마려워! - 왜 추운 날에는 오줌이 자주 마려울까? 4. 배 터진 개구리 - 개구리가 시끄럽게 우는 이유는? 놓지 마 과학 원리! - 동물들의 의사소통 5. 꿀벌은 괴로워! -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6. 아직 춤은 끝나지 않았어! - 꿀벌이 춤을 추는 이유는? 7. 정구는 명탐정! - 개는 냄새를 얼마나 잘 맡을까? 8. 내가 형님이라고! - 가장 오래 사는 동물은 무엇일까? 9. 내 고향은 마케도니아! - 먹이 사슬이란 무엇일까? 놓지 마 과학 원리! - 먹이 사슬과 먹이 그물 10. 스트레스 주지 마! - 머리카락은 몇 개나 될까? 11. 지적인 모습은 어려워! - 멀미를 하는 이유는? 12. 오빠! 사랑해요! - 아프면 왜 열이 날까? 13. 귀신이 나타났다! - 안개는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놓지 마 과학 원리! - 안개와 구름이 생기는 까닭 14. 난 목욕하기 싫어! -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일까? 15. 보일러가 터졌어! - 겨울에 난로를 켜면 집 전체가 따뜻해지는 이유는? 16. 과학을 알려 주마! - 동전으로 마술을 할 수 있다고? 17. 마찰 없는 세상! - 마찰력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18. 보물을 찾아라! - 바다는 얼마나 클까? 19. 저 별이 아닌가 봐! - 북극성은 왜 움직이지 않을까? 놓지 마 과학 원리! - 북극성과 별의 일주 운동 20. 미역 귀신이 나타났다! - 해류는 왜 생기는 것일까?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 정신이와 함께하는 퀴즈<놓지 마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가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정신이와 함께 더 재밌어진 과학의 세계에 빠져 보자! 2009~2019년 연재된 웹툰 <놓지 마 정신줄!> 은 조회 수 28억 뷰가 넘는 초인기 웹툰으로 초등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웹드라마까지 만들어지며 나이와 연령을 불문하고 대중적 사랑을 받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 인기에 힘입어 2016년 출시된 <놓지 마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열 번 넘게 반복해서 읽었다는 리뷰와 더불어, 다음 권 출간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독촉이 쇄도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총 14권까지 출시되었는데, 권수가 늘어날수록 다른 책은 몰라도 이 책만은 꼭 본다는 충성도 높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가 점점 늘어 갔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과학적 질문들을 기발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놓지 마 과학!> 개정판은 새로운 과학 교과서의 체계에 맞추어 교과 단원을 정리한 ‘교과 연계표’, 심화 학습인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페이지와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퀴즈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찌그러진 탁구공을 펼 수 있는 방법’부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과학 궁금증 20가지! 어렵고 따분한 학습적인 요소만 담은 만화가 아닌 유머러스한 에피소드와 작가들만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보여준다. <놓지 마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는 각 장마다 궁금한 과학 질문을 담고 있으며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담은 ‘정신이가 알려 주는 과학 상식’, 과학 상식으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파워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교과의 내용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연관되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질문을 통해 과학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놓지 마 과학!> 2권에서는 ‘찌그러진 탁구공을 어떻게 하면 펼 수 있을까?’, ‘똥을 안 누면 어떻게 될까?’ 등 생활 속에서 생기는 과학적 질문 20가지를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들이 엉뚱하게 풀어 나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밌게 만화를 읽다 보면 과학적 원리를 깨닫게 될 수 있다. 또한 <놓지 마 과학> 2권에 담긴 질문들이 과학 교과서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 보여 주는 교과 연계표를 보면 과학 공부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알렉산더 벨
비룡소 / 이원경 옮김, 레슬리 뷔시커 그림, 에마 피시엘 글 /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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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인물,위인이원경 옮김, 레슬리 뷔시커 그림, 에마 피시엘 글
새싹 인물전 시리즈 32권.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 위인 동화 시리즈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32권에서는 전화기를 비롯한 새로운 기계들을 발명한 발명가 알렉산더 벨의 일생을 그린다. 새로운 기계들을 발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벨의 열정 넘치는 삶을 생생하게 전해 준다. 알렉산더 벨은 교육자인 아버지와 귀가 안 들려서 말을 잘 못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 영향으로 농아들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농아 교육에 대해 연구했다. 부록에서는 ‘농아들의 선생님’이라고 불린 벨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벨이 농아들에게 가르친 ‘보이는 언어’를 소개한다. 또한 벨의 다양한 발명품을 만나 보고, 전화기 발명에 얽힌 사연들을 들어 본다.전화기를 연구한 발명가 알렉산더 벨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32권 『알렉산더 벨』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알렉산더 벨』은 전화기를 비롯한 새로운 기계들을 발명한 발명가 알렉산더 벨의 일생을 그린 책이다. 벨은 농아들이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가르치고 농아 교육을 위한 연구소를 세운 농아 교육가이기도 하다. 벨의 발명품들은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농아 교육에 대한 열정 역시 오늘날까지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알렉산더 벨은 교육자인 아버지와 귀가 안 들려서 말을 잘 못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 영향으로 농아들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농아 교육에 대해 연구했다. 1871년 벨은 보스턴 농아 학교에서 ‘보이는 언어’를 소개했으며, 1873년 보스턴 대학에서 농아 교사들에게 음성 생리학에 대해 가르쳤다. 또한 볼타 연구소와 미국농아언어교육진흥협회 등 농아 교육을 위한 연구소를 세워 농아 교육을 위한 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더 빠르고 정확하게 소식을 전하는 방법에도 관심을 가진 벨은 전기 신호로 소식을 전하는 다중 전신기와 전화기를 발명했다. 그밖에도 비행기와 수중익선을 발명하는가 하면 광선 전화기와 청력 검사계 등 새로운 기계들을 발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벨의 열정 넘치는 삶을 생생하게 전해 준다. 부록에서는 ‘농아들의 선생님’이라고 불린 벨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벨이 농아들에게 가르친 ‘보이는 언어’를 소개한다. 또한 벨의 다양한 발명품을 만나 보고, 전화기 발명에 얽힌 사연들을 들어 본다. 벨과 헬렌 켈러와의 만남과 특별한 우정도 엿볼 수 있다.
말랑말랑 두뇌트레이닝 어린이 스도쿠 초급 1
아르고나인 / 손호성 글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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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교양,상식손호성 글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릴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을 퍼즐로 만든 것입니다. 스도쿠는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학습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퍼즐로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과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수업 전 일종의 집중 훈련으로 릴레이로 문제를 푸는 협동형 수업, 문제 풀이를 통한 수학의 원리 이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말랑말랑 두뇌트레이닝 어린이 스도쿠 초급』은 어린이들에게 퍼즐로 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수학적인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논리적인 스도쿠에 각 단계별로 수학적인 내용을 담아 논리와 수리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초급에서는 2X3 스도쿠 100문제와 3X3 스도쿠 100문제 총 200 문제는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10분~15분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로 처음 스도쿠를 해보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스도쿠 풀이법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스도쿠 3x2 Very Easy 100문제 스도쿠 3x3 Easy 70문제 Normal 30문제 정답 확인 전 세계는 지금 스도쿠 열풍중! 《두뇌가 튼튼해지는 어린이 스도쿠를 만나다!》 『말랑말랑 두뇌트레이닝 어린이 스도쿠 초급』은 어린이들에게 퍼즐로 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수학적인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논리적인 스도쿠에 각 단계별로 수학적인 내용을 담아 논리와 수리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영국과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도쿠는 학습보조 교재로 영국과 유럽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급에서는 2X3 스도쿠 100문제와 3X3 스도쿠 100문제 총 200 문제는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10분~15분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로 처음 스도쿠를 해보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학습서에서 사용하는 피유알 재본으로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잘라내어 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148mm X 148mm의 크기로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기 좋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입니다. 독자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와 친환경 재생용지를 사용하여 인쇄하였습니다. 스도쿠는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4.15~1783.9,18)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Greco-Latin Square)라는 수학의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를 처음 개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 놀이에 몇 가지 변형을 가해 1979년 하워드 가른이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게임을 미국에 처음 소개했는데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을 니코리라는 퍼즐회사에서 도입하여 숫자가 홀로있다는 뜻의 《數獨》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80년대부터 소수 매니아를 대상으로 판매하다 점차 대중화되었습다. 스도쿠는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학습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퍼즐로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과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수업 전 일종의 집중 훈련으로 릴레이로 문제를 푸는 협동형 수업, 문제 풀이를 통한 수학의 원리 이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탈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영국은 OECD 국가 중 8위에서 24위로 수학능력이 떨어졌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영국에서는 수학 교육부실이 단순히 교육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런던 금융가은행들은 최근 수학을 제대로 아는 인력이 부족해 직원 8명 중 7 명을 해외인력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학실력 향상방안으로 숫자 퍼즐 ‘스도쿠’ 등을 활용해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 즉,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스도쿠는 논리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으로 변형되어 퍼즐의 형태를 가 되어 정확 하게 수학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과 귀납법, 연역법을 활용하는 논리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집중력이 생긴다. 건강을 위해 매일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스도쿠는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해주는 막강한 두뇌 훈련 트레이너가 될 것입니다.
(부릉부릉 달려요! 자동차 헝겊책) 칙칙폭폭 기차
어린이작가정신 / Francesca Ferri 그림 / 2007.06.15
8,500원 ⟶ 7,65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유아놀이책Francesca Ferri 그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탈것을 소재로 하여 만든 헝겊책 시리즈. 기존의 플라스틱 장난감 자동차와는 달리 유아들이 다칠 염려 없이 안전하게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 기능과 책의 역할도 한다. 자동차와 소방차, 경찰차와 구급차, 기차의 총 5개의 탈것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차를 본뜬 전체적인 외형에 몸체 아랫부분은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 헝겊 자동차는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재질의 소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유아들이 입에 넣고 빨아도 안전하다. 또한 자동차 뒤쪽의 줄을 잡아 당기면 차체가 가볍게 진동하면서 움직여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감각 발달을 도울 수 있다.■ 0~3세 영아 및 유아들을 위한 놀이책 시리즈 \'초롱초롱 아가맘\'은 0~3세 영아 및 유아들을 위해 어린이작가정신이 만들어 나가는 놀이책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첫울음을 터뜨린 0세부터 말문이 트이고 세상이 온통 신기하기만 한 3세까지는 급속한 두뇌 발달을 보이는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지적 자극이 필요한 연령대입니다. 또한 0세~3세는 놀이가 시작되는 나이로 손에 닿는 모든 것을 빨탐색과 놀이의 대상으로 삼게 되지요. 따라서 책 역시 단순히 읽고 보는 책뿐 아니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형태의 책이 필요합니다. \'초롱초롱 아가맘\' 시리즈는 이러한 0~3세 아이들의 특성에 맞추어, 영유아들이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책, 놀이와 책읽기를 접목시킴으로써 영아 및 유아들의 감각 발달을 돕고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체적인 움직임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팝업북에서 촉각을 자극하는 헝겊책과, 인형과 책이 결합한 인형책까지 다양한 형태의 책들을 이 시리즈에서 소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놀이책들로 \'초롱초롱 아가맘\' 시리즈는 계속해서 영유아 독자들을 찾아갈 것입니다.
으라차차! 버섯 할아버지
길벗어린이 / 이시카와 모토코 지음, 김소연 옮김 / 2017.12.22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이시카와 모토코 지음, 김소연 옮김
다양한 버섯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버섯 마을 이야기로 제36회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을 수상한 그림책이다. 마른 표고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물버섯, 싸리버섯, 미치광이버섯, 망태버섯, 그리고 달걀버섯까지. 작가는 어느 비밀스러운 숲 안에 이렇게 다양한 버섯이 사는 마을을 창조해낸 후, 크고 작은 모험 이야기를 짓고 꼬마 독자들을 초대한다. 버섯 마을 친구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다른 버섯들이 위험에 빠질 때마다 짜잔~ 하고 나타나 무슨 일이든 뚝딱뚝딱 해결해 주는 버섯 마을의 듬직한 지킴이다. 마냥 철부지처럼 보이는 버섯 친구들도 커다란 위기 앞에서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힘껏 도우며 용기를 발휘한다. 서로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그 모습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버섯 마을에 큰일이 생겼다고요? 걱정 마세요! 언제, 어디서나 버섯 마을을 지키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잖아요. 이제껏 본 적 없는, 가장 특별한 영웅을 만나러 모두 함께 출~발! 놀라운 모험이 한가득, 버섯 마을 이야기가 담긴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 수상작! 일명 ‘버섯 할아버지, 버섯 할머니’시리즈로 불리는 이 작품은 일본에서 출간된 즉시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그림책입니다. 작가 이시카와 모토코는 다양한 버섯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버섯 마을 이야기로 제36회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을 수상하며 일본의 차세대 그림책 작가로 떠올랐지요. 마른 표고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물버섯, 싸리버섯, 미치광이버섯, 망태버섯, 그리고 달걀버섯까지. 작가는 어느 비밀스러운 숲 안에 이렇게 다양한 버섯이 사는 마을을 창조해낸 후, 크고 작은 모험 이야기를 짓고 꼬마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버섯 마을 친구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다른 버섯들이 위험에 빠질 때마다 짜잔~ 하고 나타나 무슨 일이든 뚝딱뚝딱 해결해 주는 버섯 마을의 듬직한 지킴이입니다. 마냥 철부지처럼 보이는 버섯 친구들도 커다란 위기 앞에서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힘껏 도우며 용기를 발휘합니다. 서로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그 모습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오늘도 버섯 마을에서는 재미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만 같습니다. 버섯 할아버지, 버섯 할머니, 그리고 버섯 친구들은 또 얼마나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게 될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하하 호호 웃을 수밖에 없는 매력 만점 버섯들을 만나러 함께 떠나볼까요? “버섯 할아버지, 달걀버섯을 구해 주세요!” 버섯 마을 근처 나무에 버섯 할아버지와 버섯 할머니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버섯 할아버지는 뒷산에 장작을 구하러 나갔다가, 익숙한 목소리를 들었어요. “할아버지, 도와주세요!”위험에 빠진 버섯 친구들이 할아버지를 부르는 소리였지요. 숨바꼭질을 하던 달걀버섯이 그만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진 거예요. 버섯 할아버지는 “영차~”하고 뛰어내렸어요. 바싹 마른 버섯 할아버지의 몸은 아주 가볍거든요. 그러고는 다친 달걀 버섯의 상처를 약초로 정성껏 치료해 주었어요. 그런데 큰일이 났어요. 버섯 할아버지가 달걀버섯을 업고서 절벽 위로 올라가려는데, “어이쿠!”생각보다 너무 무겁지 뭐예요. “어쩔 수 없지.”버섯 할아버지는 이렇게 중얼거리며 물속에 들어갔어요. 흐느적흐느적, 흐물흐물, 오동통! 우오오오오오~! 버섯 할아버지가 “으라차차!”하며 젊은이로 변신했어요. 젊어진 버섯 할아버지는 달걀 버섯과 함께 무사히 마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보다 더 재밌고 새로울 수는 없다! 처음 만나는 매력 만점 버섯 캐릭터 매끈하고 날씬한 몸에, 언제나 동그란 갓을 쓰고 있는 머리. 말랑말랑 부드럽고, 올망졸망 귀여운 녀석은 바로, 바로…… 버섯! 국물 요리에 넣어도 좋고, 볶아 먹어도 맛있는 우리 아이들 밥상의 단골손님 버섯이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사실 기존의 그림책에서는 수많은 동물 친구들이나 상상 속의 존재가 그동안 주인공을 맡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먹는 밥상에서 만났을 뿐, 그림책의 주인공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버섯이 등장하지요. 버섯이 주인공이라니, 반찬 투정을 하거나 편식하는 나쁜 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말하는 빤한 생활동화가 떠오르나요? 아님 따분한 식물도감이 실린 자연과학 그림책일 것 같다고요? 천만에요!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 이시카와 모토코는 만화 같은 그림체로 그린 버섯들로, 이제껏 보지 못한 캐릭터들을 탄생시켰습니다. 특히, 쪼글쪼글 말라 있던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물에 들어가면 오동통한 젊은이로 변신하는 대목이 압권입니다. 버섯을 말려 두었다가 물에 불려 요리하는 조리법을 작가는 놓치지 않고 평범한 소재에 자신만의 시선을 더해 매우 독창적인 캐릭터와 재미난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이는 어른들은 관심을 두지 않는 우리 주변의 작은 사물도 제 나름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 아이들의 놀라운 능력과도 꼭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그동안 늘 곁에 있어서 무심코 지나쳤던 또 다른 일상의 사물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든든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최고예요!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표고버섯입니다. 가장 익숙한 버섯임은 분명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조금 이상합니다. 말랑말랑하고 통통한 버섯이 아니라 햇볕을 너무 많이 쬐는 바람에 삐쩍 말라 버린 할아버지, 할머니 버섯이니까요. 그런데 이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찬찬히 바라보자면 떠오르는 얼굴이 있습니다. 바로 언제나 인자하게 우리를 안아 주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얼굴이지요. 주름 가득한 얼굴에, 허리는 굽고, 너무 마른 나머지 바람에 날릴 정도로 연약할지라도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위기의 순간에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버섯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해 주고, 서로 다투거나 말썽을 피우는 버섯들을 보듬어 가며 마을을 지키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작품 속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진정한 영웅입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주의 일이라면 만사를 제쳐 두고 한걸음에 달려오는 것은 물론이고, 요즘은 맞벌이하느라 바쁜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매우 많습니다. 주름 패인 손길에 무한한 사랑을 담아 어루만져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생각만으로도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아이들은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보며 지금 곁에서 자신을 안아 주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크나큰 사랑을 몸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쭈글쭈글한 할아버지의 얼굴이, 버석버석 거친 할머니의 손길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하고 따스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생김새도 성격도 하나하나 다르지만, 우린 모두 형제랍니다! 이 책에는 버섯 할아버지, 할머니 외에 다양한 버섯들이 등장합니다. 그물버섯은 몸이 늘 미끄럽습니다. 싸리버섯은 싸리 빗자루로 낙엽을 쓸고 다니지요. 미치광이버섯은 한번 웃기 시작하면 멈추지를 않고요. 망태버섯은 긴 망토가 자랑거리입니다. 달걀버섯은 동글동글한 갓 덕분에 데굴데굴 구르기를 잘하지요. 이처럼 모든 버섯들은 제각각 다른 모습과 개성을 가졌습니다. 작가는 각기 다른 생김새의 버섯 특성을 만화 같은 그림에 잘 살려 넣었습니다. 또한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른 버섯들을 통해 저마다 다른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키가 큰 아이, 작고 마른 아이, 곱슬머리 아이, 피부가 까무잡잡한 아이…….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모여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전합니다. 버섯 친구들은 생김새도 성격도 모두 다른 만큼 종종 다투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버섯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합니다. “버섯들은 모두 형제란다”라고요. 그래서인지 다양한 버섯들이 함께 사는 모습이 흡사 가족과도 같아 보입니다. 복작복작, 오손도손 지내는 버섯들에게서 오늘날은 보기 힘든 대가족의 일상이 엿보이지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자라고, 다른 친척들과 자주 보지 못하며 도시에서 생활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때로 친구처럼, 가족처럼 든든한 역할을 해 줄 책입니다. “할아버지, 이것 좀 보세요.그물버섯 때문에 이렇게 됐어요.”“오냐, 오냐.”버섯 할아버지가 대답했어요.“버섯들은 모두 형제란다.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렴.” 우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버섯 할아버지가젊은이로 변신했어요.“자, 나를 붙잡아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팝업북 만들기
예경 / 박정아 지음 / 2009.07.15
20,000

예경예술,종교박정아 지음
2차원의 종이 위에 3차원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팝업북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내용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는 팝업북의 역사와 교육적인 효과는 물론, 쉽고 간단하게 실제로 활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예시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기본적인 팝업 기법과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지도 방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80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예시 작품과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아동미술교육서이다. 또한 간단한 팝업 기법을 구현해 볼 수 있는 도안을 책의 뒷부분에 함께 수록하여,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art 1 팝업이란? 1. 팝업의 역사 2. 팝업의 표현 기법 Part 2 어린이 팝업북 교육 과정 1. 팝업책 만들기의 교육적 효과 2. 발달 단계별 특징과 지도방법 3. 팝업책 활동의 구성요소 4. 팝업책 만들기 수업지도과정 Part 3 팝업북 만들기 잘라접어넣기 팝업 1. 네모 팝업 1 2. 네모 팝업 2 3. 세모 팝업 4. 동그라미 팝업 5. 모양 팝업 종이접기 팝업 6. 아코디언 접기를 이용한 팝업 7. 폴드폴드 팝업 8. 주머니접기를 이용한 팝업 무대팝업 9. 종이를 붙인 무대 팝업 10. 한 장의 종이로 만든 무대 팝업 11. 아코디언 무대 팝업 V자 팝업 12. 1단 V자 팝업 만들기 13. 2단, 3단 V자 팝업 만들기 14. V자 입팝업 만들기 기타 팝업 15. O자 팝업 16. 상자 팝업 17. 원기둥 팝업 18. 풀업 팝업 19. 산 팝업 20. 회전 팝업 21. 소용돌이 팝업 22. M자 팝업 작품 목록'팝업Pop-up'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2차원의 종이 위에 3차원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팝업북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내용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에서는 팝업북의 역사와 교육적인 효과는 물론, 쉽고 간단하게 실제로 활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예시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책을 펼치면 환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팝업북 서점의 어린이 책 코너를 돌아보면, 정교하게 만들어진 흥미로운 팝업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전문적으로 팝업 기법을 고안하고 제작하는 사람을 페이퍼 엔지니어Paper engineer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이와 같은 인력이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학교나 학원에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북아트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팝업북과 관련한 적당한 참고 도서를 찾기는 어려웠다. 는 기본적인 팝업 기법과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지도 방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80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예시 작품과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참신한 아동미술교육서이다. Part 1 팝업이란? 팝업의 역사와 기법에 대해 알아본다. Part 2 팝업북의 교육 과정 팝업북 만들기의 교육적 효과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수업지도 과정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Part 3 팝업북 작품의 예시 지도교사들과 학생들의 다양한 팝업북 작품을 예시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간단한 팝업 기법을 구현해 볼 수 있는 도안을 책의 뒷부분에 함께 수록하여,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9
길벗스쿨 / 이영미 지음, 권희주 그림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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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자연,과학이영미 지음, 권희주 그림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열아홉 번째 책. 지구의 탄생부터 오늘날 우리 인간이 나타나게 된 때까지, 35억 년 동안 생물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알아본다. 생물의 ‘종’의 의미, 식물학자 린네의 분류(종-속-과-목-강-문-계)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한다.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각 지질 시대와 사람과 우리 주변의 동물의 진화 과정까지 지구 탄생 후 35억 년 동안 생물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알아본다. 더불어 2009년 탄생 200주년을 맞은 진화론의 대표 인물인 다윈을 비롯, 프랑스의 생물학자 라마르크, 오스트리아의 식물학자 멘델, 독일의 과학자 베게너, 미국과 영국의 생물학자 왓슨과 크릭의 일화를 담았다. 각 인물들이 연구를 하게 된 배경과 실험 과정을 통해 진화와 관련된 ‘획득형질’, ‘생존 경쟁’, ‘유전’, ‘대륙이동설’, ‘DNA’ 등 핵심적인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또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과학자들과 점점 발전해 온 이론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탐구력과 호기심을 북돋아 주고자 했다. 들어가는 이야기 12 지구, 넌 어떻게 생겨났니? (관련 교과) 3학년 1학기 _ 3. 소중한 공기 : 우리 생활과 공기 8. 흙을 나르는 물 : 흐르는 물에 흙이 운반되는 모습 관찰 4학년 2학기 _ 3. 지층을 찾아서 : 지층이 만들어지는 과정 5학년 1학기 _ 8. 물의 여행 : 물의 순환 5학년 2학기 _ 1. 환경과 생물 :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 4. 화산과 암석 : 화산 활동에 의해 생기는 암석 6학년 1학기 _ 1. 기체의 성질 : 기체가 물에 녹는지 알아보기 4. 여러 가지 암석 : 변성암에 대해 알기 오존층은 왜 필요할까? 32 생명체 탄생의 비밀을 풀다 (관련 교과) 3학년 1학기 _ 3. 소중한 공기 : 우리 생활과 공기 4학년 2학기 _ 3. 지층을 찾아서 : 지층이 만들어지는 과정 5학년 1학기 _ 8. 물의 여행 : 물의 순환 5학년 2학기 _ 1. 환경과 생물 :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 6학년 1학기 _ 1. 기체의 성질 : 기체가 물에 녹는지 알아보기 종을 알아야 진화가 보인다 50 (관련 교과) 4학년 2학기 _ 1. 동물의 생김새 : 동물의 생김새와 생활 2. 동물의 암수 : 동물의 짝짓기와 종족 번식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구조와 기관 사자의 세계 공통어는 무엇일까? 60 지구의 사진첩, 화석을 찾다 (관련 교과) 4학년 2학기 _ 3. 지층을 찾아서 : 지층이 만들어지는 과정 4. 화석을 찾아서 : 화석의 생성 과정 5학년 2학기 _ 1. 환경과 생물 :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 4. 화산과 암석 : 화산 활동에 의해 생기는 암석 6학년 1학기 _ 4. 여러 가지 암석 : 퇴적암에 대해 알기 매머드는 왜 사라졌을까? 86 진화론과 과학자들을 만나다 (관련 교과) 4학년 2학기 _ 1. 동물의 생김새 : 동물의 생김새와 생활 2. 동물의 암수 : 동물의 짝짓기와 종족 번식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구조와 기관 5. 주변의 생물 : 주변의 생물 관찰과 분류 대륙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116 진화의 증거를 찾아라! (관련 교과) 4학년 2학기 _ 1. 동물의 생김새 : 동물의 생김새와 생활 4. 화석을 찾아서 : 화석의 생성 과정 5학년 2학기 _ 1. 환경과 생물 :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 진화의 과정을 밝혀라 (관련 교과) 4학년 2학기 _ 1. 동물의 생김새 : 동물의 생김새와 생활 5학년 2학기 _ 1. 환경과 생물 :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 다윈의 생존 경쟁 148 나는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관련 교과) 3학년 1학기 _ 6. 물에 사는 생물 : 물속에 사는 생물과 환경 4학년 2학기 _ 1. 동물의 생김새 : 동물의 생김새와 생활 4. 화석을 찾아서 : 화석의 생성 과정 5학년 2학기 _ 1. 환경과 생물 :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구조와 기관 5. 주변의 생물 : 주변의 생물 관찰과 분류 마치는 이야기 178 부록 : 한눈에 펼쳐 보는 생물의 분류 180 찾아보기 182[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의 열아홉 번째 책, ‘생물의 진화’ 지구의 탄생부터 오늘날 우리 인간이 나타나게 된 때까지, 35억 년 동안 생물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알아봅니다. 지구에 사는 수많은 생명체는 어디서 왔을까? 진화는 하나의 생명체가 태어나 변하는 모든 과정을 말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지구를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는 가장 처음에 어디서 왔을까요?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나요? 이 물음은 오랫동안 많은 과학자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이고, 이를 밝히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헬몬트라는 과학자는 셔츠를 밀이삭과 놔두면 쥐가 생기는 것을 보고 무생물에서 생물이 생겨난다고 주장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엉뚱한 주장이지요? 그 후로 여러 가지 실험과 가설을 거쳐 생물은 무기물과 유기물을 거쳐 드디어 태어나게 되었다는 지금의 연구 결과까지 나오게 되었어요. 이를 바탕으로 생물의 ‘종’의 의미, 식물학자 린네의 분류(종-속-과-목-강-문-계)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합니다.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각 지질 시대와 사람과 우리 주변의 동물의 진화 과정까지 지구 탄생 후 35억 년 동안 생물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알아봅니다. 생명체 탄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해 온 과학자들의 이야기 각 시대에는 생명체 탄생의 신비를 밝히기 위해 노력했던 많은 진화론자와 과학자가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올해 탄생 200주년을 맞은 진화론의 대표 인물인 다윈을 비롯해, 프랑스의 생물학자 라마르크, 오스트리아의 식물학자 멘델, 독일의 과학자 베게너, 미국과 영국의 생물학자 왓슨과 크릭의 일화를 담았습니다. 각 인물들이 연구하게 된 배경과 실험 과정을 통해 진화와 관련된 ‘획득형질’, ‘생존 경쟁’, ‘유전’, ‘대륙이동설’, ‘DNA’ 등 핵심적인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또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과학자들과 점점 발전해 온 이론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탐구력과 호기심을 더욱 북돋아 줍니다. 교과 내용의 개념과 체계를 잡아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과학의 기초를 세워 줍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생물의 진화]는 초등학교 3학년 ‘소중한 공기’, ‘물에 사는 생물’, ‘흙을 나르는 물’과 같은 지구 환경에 관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4학년 ‘동물들의 생김새’, ‘동물의 암수’, ‘지층을 찾아서’, ‘화석을 찾아서’, 5학년 ‘화산과 암석’, 6학년 ‘여러 가지 암석’까지 지구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책의 저자 이영미 선생님은 동물을 의인화하거나 과학자와의 인터뷰, 우리 주변 속 쉽게 만날 수 있는 이야기들로 35억 년이라는 긴 진화의 역사를 설명합니다. 학년별로 내용이 흩어져 있는 교과서를 분야별, 주제별 지식 체계로 다시 엮어 ‘지구와 생물의 진화’와 관련된 모든 것을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년을 넘나들며 공부하다보면 초등 과학의 전체 줄기가 보이고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과학 공부의 기초 토대가 탄탄하게 세워질 것입니다.17세기 벨기에에는 헬몬트라는 유명한 과학자가 있었어요. 헬몬트는 땀에 젖은 더러운 셔츠를 밀 이삭과 함께 21일 동안 두었더니, 셔츠에 배인 땀에서 쥐가 생겨났다고 주장했답니다. 셔츠와 같은 무생물에서 쥐라는 생물이 생겨났다는 것이지요. 정말일까요? 사실은 이 쥐가 밀 이삭을 먹으로 밖에서 셔츠 안으로 기어 들어갔다는 걸 여러분도 금방 눈치 챘을 거예요. (본문 39쪽) ‘이 생물들은 과거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지금과 똑같은 모습이었을까?’ 이 질문의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다가 진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 그리고 한 가지 결론을 얻어 냈단다. 동물들의 몸에서 자주 쓰는 부분은 발달하여 진화하고, 자주 안 쓰는 부분은 줄어들거나 사라져 버린다는 거였지. 나는 기린의 목 길이로 진화를 설명하려고 했어. 처음에 모든 기린은 목이 아주 짧았단다. 키가 작은 나무에 달린 열매들과 잎을 먹고 살았지.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목을 위로 쭉 뻗어서 조금 키가 큰 나무의 잎과 열매를 먹어 본 거야. 그랬더니 낮은 곳에 있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지. 기린은 되도록 키가 큰 나무의 잎과 열매가 먹고 싶어 자꾸만 목을 길게 뻗었지. 그러다 보니 점점 목이 늘어났고 좀 더 키가 큰 나무의 잎과 열매를 먹을 수 있었어. (본문 92~93쪽)
우주선 타기는 정말 진짜 너무 힘들어
아이세움 / 이재윤 글, 노자매(노미경.노인경) 그림, 강완 감수 /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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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유아학습책이재윤 글, 노자매(노미경.노인경) 그림, 강완 감수
456 수학동화 시리즈 10권. 외계인 여덟 명이 지구로 가는 우주선 두 대에 나누어 타야 한다. 외계인들은 ‘친한 친구끼리’ ‘착한 친구끼리’ ‘키가 큰 친구끼리’ 등의 기준으로 우주선을 나눠 타고자 한다. 하지만 기준이 주관적이어서 매번 실패하는데…. 외계인들의 실패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분류하는 적절한 기준에 대해 탐구하고 답을 찾아가도록 유도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힌 수학 개념을 놀이로 반복해서 익힐 수 있도록 ‘색깔 모양 카드 나누기’ 활동 자료를 따로 구성했다. 아이들 생활 속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과 친해질 수 있게끔 구성하였다.정말 진짜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수학! 외계인 여덟 명이 지구로 가는 우주선 두 대에 나누어 타야 합니다. 외계인이 타야 하는 우주선에는 자리가 각각 네 개뿐입니다. 모두가 만족하고 인정할 수 있는 기준으로 네 명씩 나눠 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들은 편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유치원에서도 여자와 남자, 친한 아이와 안 친한 아이, 같은 버스 타는 친구와 아닌 친구 등 나름 여러 가지 기준으로 나누기를 하지요. 하지만 보통 이런 나누기는 자신만의 기준일 때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 찾기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주제를 풀어가는 방식은 정말 진짜 너무 재미있지요.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여덟 명의 개성파 외계인! 그 외계인들은 ‘친한 친구끼리’ ‘착한 친구끼리’ ‘키가 큰 친구끼리’ 등의 기준으로 우주선을 나눠 타고자 합니다. 하지만 기준이 주관적이어서 매번 실패하지요. 외계인들의 실패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분류하는 적절한 기준에 대해 탐구하고 답을 찾아가게 됩니다. 분류라는 수학 활동은 수 개념 발달에 기초가 되며, 논리적 사고에 도움을 줍니다. 수학을 학습이 아니라 놀이로 접근한 책!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힌 수학 개념을 놀이로 반복해서 익힐 수 있도록 ‘색깔 모양 카드 나누기’ 활동 자료를 따로 구성했습니다. 4-7세 연령의 아이들은 늘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재미를 추구합니다. 수학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수동적인 학습으로는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없지요. 아이들 생활 속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동 발달을 고려하고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체계적으로 구성한 책! 수 발달의 근본이 되는 아이들의 분류 능력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발달합니다. 처음에는 사물의 한 가지 속성에 따라 단순 분류를 하고, 더 나아가 두 가지 속성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분류가 가능하며, 사물이 가진 여러 속성에 따라 재분류하거나 스스로 분류 준거를 생각하여 사물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분류 능력이 점점 발달하는 것을 고려하여 다양한 분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알맞은 분류 기준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책 뒤에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책 속에 담긴 수학 개념과 일상생활에서 수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강완 교수의 글도 실었습니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책! <우주선 타기는 정말 진짜 너무 힘들어>에 등장하는 여덟 명의 외계인 친구들은 얌전하거나 명랑 발랄하며, 투덜거리다가 잘난 척하기도 합니다. 또 부끄럼쟁이에 어리바리할 때도 있고, 먹보이기도 하며 키가 훌쩍 크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꼭 빼닮았지요. 개성 넘치는 외계인 친구들을 탄생시킨 주인공은 노인경 화가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노미경 화가입니다. 친자매인 이들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서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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