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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는 할머니
나무생각 / 사노 요코 지음, 이영미 옮김 /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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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
창작동화
사노 요코 지음, 이영미 옮김
주위의 걱정에도 할머니가 산타클로스에 지원하는 이유, 낯설고 힘든 일을 극복해 내는 힘, 또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내는 능력은 바로 손녀에 대한 할머니의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하는, 안타까우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동화책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하나님이 산타클로스를 모집한다. 그런데 꼭 산타클로스가 되고 싶다는 할머니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조른다. 산타클로스 할머니? 할머니의 열정에 하나님은 승낙하지만, 잘 해낼 수 있을지 불안하기만 하다. 과연 할머니는 선물을 나눠주는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100만 번 산 고양이》의 작가 사노 요코의 독특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삶의 지혜와 철학적인 메시지들이 강하게 녹아 있어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작가 사노 요코의 크리스마스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2007년에 나온 개정판으로,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노 요코의 독특한 상상력이 개성 있는 캐릭터와 따뜻한 수채화로 표현되었습니다. 주위의 걱정에도 할머니가 산타클로스에 지원하는 이유, 낯설고 힘든 일을 극복해 내는 힘, 또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내는 능력은 바로 손녀에 대한 할머니의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하는, 안타까우면서도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하나님이 산타클로스를 모집합니다. 그런데 꼭 산타클로스가 되고 싶다는 할머니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조릅니다. 산타클로스 할머니? 할머니의 열정에 하나님은 승낙하지만,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불안하기만 합니다…….하나님은 할머니를 보고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뭔가 잘 못 안 것 같은데, 나는 산타클로스를 구하고 있어요.""물론 산타클로스인 줄 알고 왔습니다."할머니는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던가요?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고.꼭 남자만 산타클로스가 되란 법은 없잖아요."p6
실수해도 괜찮아!
주니어김영사 / 안네테 노이바우어 지음, 유혜자 옮김, 미렐라 포르투나토 그림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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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안네테 노이바우어 지음, 유혜자 옮김, 미렐라 포르투나토 그림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 2권.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팁들은 아이들이 책에서 얻은 교훈을 생활에서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는 자존심 강한 1학년 톰이 실수는 잘하기 위한 과정임을 깨닫고 더 이상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학교에서 실수해서 창피해요, 실수 줄이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선생님처럼 현명한 책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는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도록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숙제 잘하는 법,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 올바른 용돈 관리, 청결 등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소재를 다룬다. 이러한 소재들은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팁들은 아이들이 책에서 얻은 교훈을 생활에서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실수해도 괜찮아!]는 자존심 강한 1학년 톰의 이야기이다. 톰의 선생님의 질문에 틀린 대답을 말해서 꾸중을 듣는다. 다음부터는 절대로 질문에 대답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톰. 화가 나 돌아온 톰은 집에서 마법의 울리 선생님을 만난다. 울리 선생님은 톰에게 실수의 진정한 의미와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 주고 톰은 울리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천천히 실천해 나간다. 실수는 잘하기 위한 과정임을 깨달은 톰은 더 이상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소심하고 마음 약한 아이들에게 [실수해도 괜찮아!]를 권해 주자!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수해도 용기 있게 일어나서 다시 도전하는 아이로 바꾸어 줄 것이다.
마션
알에이치코리아(RHK) / 앤디 위어 글, 박아람 옮김 /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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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앤디 위어 글, 박아람 옮김
화성에서 조난당한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 컴퓨터 프로그래머 출신인 작가 앤디 위어가 2009년 취미 삼아 개인 블로그에 연재를 시작했던 소설로, 독자들의 요청으로 2011년 아마존 킨들 버전으로 자비 출판되었고, 이후 한 문학 에이전트의 눈에 띄어 미국의 중견 출판사 크라운 사에서 정식 출판되었다. "지난 수십 년을 통틀어 이토록 잘 읽히는 소설은 처음이다", "21세기 과학적 지식이 빛을 발하는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라는 언론의 호평이 쏟아졌던 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12주 연속 머물렀고, 1년도 채 안 된 오늘날 뉴욕타임스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37주 연속 재진입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식물학자이자 기계공학자인 우주비행사 마크 와트니가 있다. 화성 탐사의 세 번째 계획인 아레스 3 탐사에 참여한 마크는 동료들과 함께 화성 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후 막사를 짓고 본격적으로 탐사에 나선다. 하지만 단 엿새 만에 예기치 못한 모래 폭풍이 휘몰아치면서 임무는 중단되고 궤도로 복귀하라는 항공우주국의 지시가 떨어진다. 폭풍 속도가 화성 상승선의 한계를 벗어나리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우주비행사들은 서둘러 복귀에 나선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과 맞닥뜨린 마크 와트니는 죽음의 위기를 겪고 홀로 고립된다. 마크의 생체 신호가 멈춘 것을 확인한 동료들이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화성 표면을 떠난 것이다. 이제 마크는 어딘가로 떠날 수도, 지구에 구조 요청을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삶을 포기할 수 없는 그는 과학자 고유의 감각으로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식량을 키우고, 구조 요청을 하기 위해 지구와의 교신을 시도하는데…1 장 일지 기록: 6화성일째 2장 일지 기록: 7화성일째 / 일지 기록: 10화성일째 / 일지 기록: 11화성일째/ 일지 기록: 14화성일째/ 일지 기록: 15화성일째/ 일지 기록: 16화성일째/ 일지 기록: 22화성일째 3장 일지 기록: 25화성일째 / 일지 기록: 26화성일째 / 일지 기록: 29화성일째 / 일지 기록: 30화성일째 4장 일지 기록: 32화성일째 / 일지 기록: 33화성일째 / 일지 기록: 33화성일째(2) / 일지 기록: 34화성일째 / 일지 기록: 37화성일째 5장 일지 기록: 38화성일째 / 일지 기록: 38화성일째(2)/ 일지 기록: 39화성일째 / 일지 기록: 40화성일째 / 일지 기록: 41화성일째 / 일지 기록: 42화성일째 6장 일지 기록: 61화성일째 7장 일지 기록: 63화성일째 / 일지 기록: 64화성일째 / 일지 기록: 65화성일째 / 일지 기록: 66화성일째 / 일지 기록: 67화성일째 / 일지 기록: 68화성일째 / 일지 기록: 69화성일째 / 일지 기록: 70화성일째 / 일지 기록: 71화성일째 8장 9장 일지 기록: 79화성일째 / 일지 기록: 80화성일째 / 일지 기록: 81화성일째 / 일지 기록: 82화성일째 / 일지 기록: 83화성일째 10장 일지 기록: 90화성일째 / 일지 기록: 92화성일째 / 일지 기록: 93화성일째 / 일지 기록: 94화성일째 / 일지 기록: 95화성일째 / 일지 기록: 96화성일째 11장 일지 기록: 97화성일째 / 일지 기록: 97화성일째(2)/ 일지 기록: 98화성일째 / 일지 기록: 98화성일째(2) 12장 13장 일지 기록: 114화성일째 / 일지 기록: 115화성일째 / 일지 기록: 11"실화보다 더 사실적인 이야기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혜성처럼 떠오른 천재 작가 앤디 위어의 경이로운 데뷔작 ★ 아마존o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전 세계 29개국 출간, 2015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 ★ ★ 2015년 10월 리들리 스콧 감독o맷 데이먼 주연 영화 대개봉 ★ "엿새 전 그는 화성에 발을 디딘 최초의 인간이었다 하지만 이젠 화성에서 죽을 최초의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 화성 탐사, 예기치 못한 사고, 그리고 한 남자의 생존을 향한 고군분투 현대 과학과 어우러진 독창적 이야기 전개가 빛을 발하는 21세기 최고의 걸작! H. G. 웰스부터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 레이 브래드버리, 필립 K. 딕 등에 이르기까지 미지의 행성 '화성'은 수많은 작가들에게 상상력의 원천이자 영감이 되어왔다. 그리고 오늘날 다시 한 번 화성에서 조난당한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이 있으니, 바로 이 책 《마션-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출신인 작가 앤디 위어가 2009년 취미 삼아 개인 블로그에 연재를 시작했던 《마션》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2011년 아마존 킨들 버전으로 자비 출판되었고, 이후 한 문학 에이전트의 눈에 띄어 미국의 중견 출판사 크라운 사에서 정식 출판되었다. "지난 수십 년을 통틀어 이토록 잘 읽히는 소설은 처음이다", "21세기 과학적 지식이 빛을 발하는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라는 언론의 호평이 쏟아졌던 《마션》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12주 연속 머물렀고, 1년도 채 안 된 오늘날 뉴욕타임스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37주 연속 재진입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아마존 베스트셀러 TOP 10에 올랐으며, 보기 드물게 아마존 서평 12,894개, 별점 4.6에 이를 정도로 유례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어 작가 및 작가 지망생 사이에서는 '퍼블리싱 드림'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정도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이런 상황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작가 앤디 위어는 여전히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며 "장기간에 걸친 신용 사기이거나, 누군가 나를 속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그렇다면 최악의 상황이다. 누군가가 계속 내게 돈을 보내주고 있으니까"라 말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5세에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일하기 시작해 '천재 작가'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작가 앤디 위어의 데뷔 장편소설 《마션》은 궤도 역학, 화성의 물리적 환경, 우주비행의 역사, 식물학 등 박학다식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작가 고유의 독특한 문학적 감각을 마음껏 선보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험준한 지형이 펼쳐진 불모의 황무지 화성에서 독창성과 공학기술로 (그리고 최대 강점인 유머감각으로) 무장한 주인공 마크 와트니가 수많은 위험에 맞서 끈질긴 모험을 계속하는 여정 또한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했다는 찬사로 이어졌다. 과거의 전통적인 출판 방식과는 달리, 개인 블로그에 연재했다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식 출판에 이른 독특한 이력을 지닌 《마션》은 수많은 사람들의 추천으로 2015년 휴고 상o네뷸러 상 선정 위원회에 회부되기도 했다. 하지만 2011년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되었다는 이유로 후보 대상인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마션》은 2014년 Goodreads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2015년 초 Audie '최고의 과학소설상'을 수상했다. 또한 다가오는 10월 리들리 스콧 감독, 맷 데이먼 주연으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다시금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험준한 지형이 펼쳐진 불모의 황무지 화성 땅에 고립된 한 남자… 아직 그는 삶을 포기할 수 없다!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그의 끈질긴 모험은 계속된다! 궤도 역학, 화성의 물리적 환경, 우주비행의 역사, 식물학 등 풍부한 과학적 지식이 빛을 발하는 천재 작가의 경이로운 데뷔작! 《마션》은 나사가 추진하는 화성 탐사 계획을 통해 인류의 야심 찬 노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제껏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으나 쉽게 집필할 수 없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화성 탐사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고려되는 것은 화성 직행 시스템이라는 것인데, 이온엔진을 통한 지속적인 가속과 더불어 탐사 후 궤도로 재진입할 때 이용할 화성 상승선을 미리 보내놓는 것이 포함된다. 화성 표면에 오랜 시간 머물면서 추진에 사용할 연료를 충전하기 위한 것이다. 이후 수 개월이 지나 우주비행사들은 본격적으로 화성 표면에 착륙하여 막사를 짓고 탐사를 시작하게 된다. 바로 이 책 《마션》의 배경으로 언급되는 부분이다. 작가 앤디 위어가 소설 속에서 얼마나 과학적으로 정확하고 전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우주 여정을 펼쳐 보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식물학자이자 기계공학자인 우주비행사 마크 와트니가 있다. 화성 탐사의 세 번째 계획인 아레스 3 탐사에 참여한 마크는 동료들과 함께 화성 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후 막사를 짓고 본격적으로 탐사에 나선다. 하지만 단 엿새 만에 예기치 못한 모래 폭풍이 휘몰아치면서 임무는 중단되고 궤도로 복귀하라는 항공우주국의 지시가 떨어진다. 폭풍 속도가 화성 상승선의 한계를 벗어나리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우주비행사들은 서둘러 복귀에 나선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과 맞닥뜨린 마크 와트니는 죽음의 위기를 겪고 홀로 고립된다. 마크의 생체 신호가 멈춘 것을 확인한 동료들이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화성 표면을 떠난 것이다. 이제 마크는 어딘가로 떠날 수도, 지구에 구조 요청을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삶을 포기할 수 없는 그는 과학자 고유의 감각으로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식량을 키우고, 구조 요청을 하기 위해 지구와의 교신을 시도한다.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천성적으로 긍정적 사고와 유머 감각을 타고난 그의 끈질긴 모험은 계속된다. "아무래도 좆됐다"는 문장으로 시작하여 이 모든 상황이 첫 일곱 페이지 내에서 긴박하게 펼쳐지는 《마션》은 뛰어난 과학소설로서 손색없는 작품이지만, 기존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과학소설과는 거리가 먼 작품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사고를 당하면서 우주복 장비가 망가진 채 의식을 잃은 마크 와트니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하지만, 깨어나자마자 다시금 죽음이 여러 차례 닥칠 수 있는 가혹한 현실을 깨닫는다. 이제 그에게는 미션이 생겼다. 죽음을 피하기 위해 생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자조적 유머가 섞인 입담으로 사건을 풀어내는 작가 고유의 문장 감각과, 괴짜 과학자 마크 와트니가 본능적으로 죽음을 피해가는 고유의 생존 감각이 환상적인 조합을 이뤄낸 《마션》은 강력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책의 8분의 7이 지날 때까지 과연 마크가 구조될 수 있을지, 생존할 수 있을지를 알 수 없는 가운데 초반 긴장감이 마지막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막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산소 발생기, 동력 추진기, 물, 음식, 통신, 탐사 등 꽤 많은 문제들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과학적으로 정확하고 상세한 기술도 기존 작품들과는 전적으로 차별화되는 요소다. 작가 앤디 위어에게 '천재 작가'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유이기도 하다. 읽는 이에게 마치 우주 장비 없이 화성 땅에 선 것 같은 감각을 선사하는 《마션》은 매 페이지 무서운 속도감을 부여하며 숨 쉴 틈 없는 생존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그리고 작가 앤디 위어와 주인공 마크 와트니의 재능과 용기에 연달아 감탄사를 토해내는 경험을 선사한다. 앞으로 수년이 지나도 이 책 《마션》은 작가 앤디 위어와 함께 끊임없이 회자될 경이로운 수작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강한 2등이 돼라
행복에너지 / 한광희 (지은이)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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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한광희 (지은이)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사업 노하우를 18가지 법칙으로 제시하며 주재원으로 몸소 터득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전략수립부터 인재의 배치 및 활용, 현지에서의 업무 프로세스, 오너의 역할, 시장분석 노하우, 리스크 관리 요령 등 사업 전반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사업 노하우뿐만 아니라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나 시각도 들어있어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중국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중국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깊어질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하에 독자들에게 중국을 알리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책에 드러난 중국의 식문화부터 일상의 모습, 사고방식, 교통문화, 언어 등 중국의 다채로운 모습도 흥미롭다. 살아있는 현장 경험을 전합니다 ... 4 ch1. 중국은 대륙이다 1 중국은 하나의 국가가 아닌 대륙이다 ... 17 2 냉동코너의 악어고기 ... 23 3 중국의 계층구조는 복합 피라미드형 ... 28 4 규모와 시간 개념이 다르다 ...31 5 올림픽은 지역행사, 전국체전은 국가행사? ... 38 6 인민폐에서 발견한 중국 ... 41 7 시장점유율 10%, 두 자릿수의 의미 ... 44 8 도로명은 중산로, 결제는 알리페이가 대세 ... 47 9 상해 실용주의를 보며 ... 52 10 테슬라 전기자동차와 공유자전거 ... 57 ch2.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 1 오너가 직접 주도하라 ... 65 2 정책적이고 전략적으로 우수 인재를 투입하라 ... 69 3 가장 약한 곳부터 보완하라 ... 77 4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 84 5 ‘강한 2등’ 전략이 필요하다 ... 88 6 목표의 구간을 세분화하라 ... 92 7 최대한 빨리 인력을 육성하고 업무프로세스를 구축하라 ... 98 8 뛰면서 줄 맞춰라! ... 103 9 1선 도시를 공략할 것인가, 2·3선 도시를 공략할 것인가 .... 109 10 본사와 사업장은 대도시에 마련하라 ... 113 11 대금·채권관리는 타이트하게, 마케팅은 현지인을 활용하라 ... 119 12 현지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라 ... 125 13 팀워크와 서비스도 큰 경쟁력이다 ... 131 14 정책과 제도는 현지에 맞게 운영하라 .... 135 15 시장상황과 상권분석을 철저히 하라 ... 142 16 M&A, JV 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 146 17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사전에 강화하라 ... 154 18 Cost를 Control 하라 ... 158 ch3. 중국시장, 아는 만큼 보인다 1 소황제와 월광족을 주목하라 ...171 2 손자병법으로 보는 중국인의 특성 ... 175 3 중국의 틈새시장, 무엇이 있나 ... 178 4 삼국지로 보는 막강 팀워크 ... 182 5 광동요리, 여유롭게 먹어라 ... 185 6 백주, 명주인가, 독주인가? ... 188 7 마샹, 차부뚜오, 메이원티에 나타난 중국인의 사고방식 ... 193 8 중국 최대 명절 ‘춘절’에 대해 ... 197 9 중국 교복에 숨어있는 경제학 ... 202 10 그들의 주식 : 밥·면·만두 ... 205 11 연변자치구와 백두산 ... 209 12 중국에서 바라보는 미묘한 한반도 주변 문제들 ... 214 13 중국 동사장들을 만나며 ... 219 함께라면 할 수 있다 1 폭설도 막지 못한 새벽시장 판촉전 ... 225 2 잊지 못할 내몽고 출장, 그리고 진한 동료애 ... 232 3 영화관 오픈식에 반드시 참석하는 이유 ... 238 4 성탄절 새벽에 올라온 보고 ... 243 중국에 계시는 분들께 드리는 제언 ... 247 ... 255중국을 알아야 비즈니스에서 성공한다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25차 AEPC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만났다. 사드 문제로 한중 관계가 팽팽하게 대립하던 시기에 이루어진 만남은 사드 갈등 이전의 관계로 회복되리라는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12월에 있을 한중 정상회담에도 중국 관련 사업을 하는 많은 경제인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중국의 강력한 사드 보복 조치로 경제적 타격이 컸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은 이러한 국제관계 및 정치 상황에도 민감해 가능성 못지않게 위험 요소도 크다. 중국 현지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많지만 현지화에 성공한 기업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중국을 알아야 한다. 『강한 2등이 돼라』의 저자 한광희는 중국에서 12년 동안 대기업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100여 개의 도시, 수많은 중국 기업 대표들을 만나며 터득한 경영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풀어 놓았다. 이렇게 생생한 현장 경험에 기반한 중국 시장 경영의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 책은 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저자는 중국을 하나의 국가로 생각하는 인식부터 바꾸라고 한다. 땅덩어리가 넓은 만큼 지역마다 기후나 풍토, 경제?문화적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으로 접근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중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빠른 속도로 변화?발전하고 있다며, 내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기회로 중국 시장을 안이하게 보는 것은 큰 오산이라고 강조한다. 『강한 2등이 돼라』에서 저자는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사업 노하우를 18가지 법칙으로 제시하며 주재원으로 몸소 터득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전략수립부터 인재의 배치 및 활용, 현지에서의 업무 프로세스, 오너의 역할, 시장분석 노하우, 리스크 관리 요령 등 사업 전반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현지에서 몸으로 체득한 노하우들이기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피부에 와 닿는 산 정보가 될 것이다. 제목도 흥미롭다. 왜 1등이 아닌 2등일까? 저자는 1등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강한 2등’이 되라고 한다. 강한 2등이란 ‘마음먹고 전력을 다한다면 1등도 가능한 2등, 1등이 항상 선두를 빼앗길까 불안해하는 2등, 2등과 3등과의 차이가 워낙 커서 감히 3등이 넘보지 못하는 2등’을 말하며, ‘2등이지만 수익 면에서는 1등 못지않은 내실 있는 경영실적을 보이는 2등, 2등이지만 한국 본사보다 규모가 더 크거나 이익을 더 많이 내는 2등’도 강한 2등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은 그러한 강한 2등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1등으로 가기 위한 저자 나름의 법칙인 셈이다. 사업 노하우뿐만 아니라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나 시각도 들어있어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중국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중국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깊어질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하에 독자들에게 중국을 알리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책에 드러난 중국의 식문화부터 일상의 모습, 사고방식, 교통문화, 언어 등 중국의 다채로운 모습도 흥미롭다. 마지막 장인 현장사례에서는 현장에서 직원들과 동료애를 나누며 치열하게 일했던 모습들이 진정성 있게 그려져 중국에서의 사업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다시금 깨닫게 만든다. 비록 저자 개인의 경험이지만 중국에서 사업을 계획하는 많은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살아있는 현장경험을 전합니다중국은 절대 간과할 수 없는 큰 시장임이 분명하다. 특히 중국과 지척에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중국을 제외하고 글로벌 사업을 논한다는 것이 어불성설(語不成說)일 수밖에 없다.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 체계) 갈등 이후 잠시 주춤하지만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입?수출 교역량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는 더 높아질 것이며 중국의 영향력이 세계시장에서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그렇기 때문에 중국 시장 개척은 중요하며 중국 시장을 얻기 위한 더 많은 노력과 정책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중국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엿보는 기업체와 개인들이 많다. 그들은 중국을 알기 위해 여러모로 조사하며 공부하지만 넘쳐나는 중국 관련 정보 속에서 구미에 맞는 정보를 얻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필자는 중국에서 12년 동안 대기업의 주재원으로서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었다. 중국에 대해 모두 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중국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12년의 경험은 분명 유익하고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필자는 1990년 제일제당(현 CJ그룹)에 입사해 27년을 몸담았다. 제일제당에서 22년, CGV에서 5년을 근무했는데, 그 중 최근 12년간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일해 왔다. 2005년 중국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가졌던 자신감과 의지, 그리고 낯선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이 아직도 어제 일처럼 느껴진다.중국은 정말 빠르게 변해갔다. 급변하는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100여개의 대도시를 뛰어다니다보니 12년의 세월은 금세 흘러가버렸다. 비록 지나간 시간이지만 그 12년은 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은 시간이기도 했다.중국 생활을 통해 배운 것도 많다. 성격상 모든 일을 밑바닥부터 철저하게 관찰하고 분석했던 경험과, 직급상 중국 고위층 인사들과 동사장(대표)들을 만날 수 있었던 기회가 많았던 점은 중국과 중국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중국 사업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게 해주었다.중국 생활 12년 중 7년은 북경에서 조미료 위주의 식품사업에, 5년은 상해에서 영화관 사업에 종사했다. 같은 CJ그룹이지만 이 두 사업은 성격이 완전히 달라 마치 육상선수가 수영선수로 뛰어야 하는 것과 같았다. 여러 시행착오도 있었다. 하지만 조미료 시장을 개척해 북경 시장점유율을 3%에서 40%까지 높였고, CGV로 가서도 중국에 8개였던 영화관을 42개 도시에 81개까지 늘릴 수 있었다. 어떤 해는 25개까지 영화관을 오픈한 적도 있었다. 모두 리모델링이 아닌 신축 건물로서 말이다. 중국의 다양한 지역을 출장 다니다보면 한국의 대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개인 사업자, 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많다. 그 중에는 노력한 만큼 성공을 이룬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수업료를 치르며 시행착오를 겪는 분들도 자주 접하게 된다. 농경생활에서 비롯된 한국인 내면의 근면성과 근성은 아시다시피 대단하다. 한국인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성공 신화의 바탕이 되기도 했다.그런데 그토록 열정을 다해 일했건만 그들은 왜 실패했던 것일까? 중국에서 성공하지 못한 한국의 기업과 사업가들을 보면서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고심했다. 그러던 중 중국 주재원 생활 12년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찾아왔다. 영업마케팅 본부장으로 조미료 시장을 개척했던 경험, 법인장으로서 영화관 사업을 확장해 나갔던 경험을 정리하게 되었다. 필자는 중국을 깊이 있게 연구한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100여개의 대도시를 출장 다니며 여러 동사장들과 업계 사람들을 만나고, 5개의 중국 업체와 제휴를 맺었던 경험을 갖고 있다. 많은 시장을 개척했던 영업마케팅 전문가로서 필자의 경험을 중국에 진출하려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중국에 관한 서적을 찾게 되는데, 이론서에서 배우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중국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배운 개인의 체험담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의 경험은 기업체 직원이나 사업가, 학생 등 중국에 진출하려는 사람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정보를 줄 것이라 믿는다. 다소 두서없이 진행되는 이야기도 있고, 개인 감상에 젖은 부분도 있지만 12년을 중국 현장을 발로 뛰며 터득한 노하우이자 경험담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무엇보다 이 저서를 통해 독자들이 중국과 중국 사람을 더 잘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중국 비즈니스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1장은 중국을 제대로 알자는 취지에서 중국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고, 2장은 조미료 사업, 영화관 사업을 통해 배운 영업 노하우들을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으로 정리했다. 중간에 비즈니스 팁 9개도 담았다. 3장은 비즈니스적 시각에서 바라본 중국의 모습을, 현장사례에서는 중국에서 탄탄한 팀워크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 책은 중국 사업에 관한 내용이지만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의 경우는 모든 글로벌 시장 개척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함께 땀 흘리며 치열하게 달려왔던 주재원들과 한국 직원 그리고 중국 직원들에게 우선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중국 사업에 임하는 자세와 사업의 관리기법을 조언해 주신 CJ그룹 중국 본사 박근태 대표님, 책을 집필하는데 멘토 역할을 해주신 한스컨설팅 한근태 대표님, 출간을 도와주신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과 박순옥 작가님께도 감사드린다.책을 내도될지 수없이 고민하던 저에게 일단 해보자고 힘을 북돋워준 아내와 군 전역 후, 대학 방학기간에 짬을 내어 도와준 규철?규연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더불어 책이 발간되면 제일 먼저 기쁜 마음으로 펼쳐 보실 부모님들께 중국에 주재하는 동안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이 책으로 대신하고 싶다.끝으로 모든 일정을 사전에 기획하고, 예정대로 주관하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2017년 11월 상해에서 한광희
스펀지 2
동아일보사 / KBS 스펀지 제작팀 엮음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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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취미,실용
KBS 스펀지 제작팀 엮음
책으로 만나는 '스펀지' 두 번째 권. 이번에는 2004년 3월부터 2004년 8월까지 방송된 20회분을 엮었다. 컴퓨터 마우스의 이동거리 단위는 미키다, 사람의 콧바람 세기는 양쪽이 서로 다르다, 손기정 선수의 월계수는 월계수가 아니다 등 112개 지식과 13개 스펀지 연구소가 담겨 있다. 특별기획으로 '우리나라의 특별한 마을 이름'도 실었다.들어가며 이 책을 보는 법 1. 아기가 울 때 ㅁ 뚝 그칠 수 있다. 2. 토끼는 ㅁ을(를) 먹지 못하면 죽는다. 3. &(앤드)는 ㅁ다. 4. 독일에는 남자들을 위한 ㅁ(이)가 있다. 5. 영국에는 ㅁ 자장가도 있다. 6. ㅁ 7개를 1분 안에 못 먹는다. 7. '달려라 하니'의 하니는 원래 ㅁ였다. 8. 동유럽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ㅁ을(를) 즐겨 먹는다. 9. 경찰서 유치장이 비어있으면 ㅁ다. 10. 잘 달리고 싶으십니까? ㅁ하나면 됩니다. 11. ㅁ 하나면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아낼 수 있다. 12. 태국에서는 군대를 ㅁ(으)로 간다. 13. 횡단보도 표지판 속 사람은 ㅁ다. 14. 천년의 고도(古都) 경주에는 ㅁ도 있다. 15. 골칫거리 흰개미는 ㅁ을(를) 너무 좋아한다. 16. 갈치는 살아있을 때 ㅁ다. 17. 노래방에서 100점 받는 것은 ㅁ에 달렸다. 18. 원숭이는 ㅁ을(를) 따라서 고개를 돌린다. 19. 전화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ㅁ면 전화가 걸린다. 20. 기린의 혀는 ㅁ(이)다. 21. 남자 유도선수들은 모두 ㅁ다. 22. ㅁ면 몸이 주~욱 늘어난다. 23. skinship(스킨십)은 ㅁ에 없다. 24. 1970년도 충무로에는? ㅁ(이)가 있었다. 25. 수탉도 때로는 ㅁ다. 26. 음료수 컵에 얼음조각을 던지면 ㅁ다. 27. 제주도에서는 고구마를 ㅁ라고 부른다. 28. 영국 어느 교회의 유리창은 ㅁ(으)로 장식되어 있다. 29. 일본 츠쿠바대학에는 ㅁ(하)는 로봇이 있다. 30. O다리는 ㅁ면 반듯하게 펴진다. 31. 추우면 거북이는 ㅁ다. 32. 삶은 달걀은 ㅁ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33. 발명왕 에디슨은 ㅁ도 만들었다. 34. 일본 가와사키에는 높이 83cm의 ㅁ가 있다. 35. 파리는 ㅁ(으)로도 잡을 수 있다. 36. 중국에서 ㅁ을(를) 1000년 전에 만들었다. 37. 낙타도 화나면 ㅁ다. 38. 컴퓨터 마우스의 이동거리 단위는 ㅁ이다. 39. 휴대전화 진동을 ㅁ에서 못 느낀다. 40. 흰 털의 파란 눈 고양이는 대부분 ㅁ다. 41. 전화기는 그레이엄 벨이 최초로 ㅁ다. 42. 태국의 전봇대는 ㅁ다. 43.. 러시아의 역대 대통령들은 번갈아가며 ㅁ였다. 44. 사람의 ㅁ은(는) 양쪽이 서로 다르다. 45. 불가사리는 ㅁ없다. 46. 동요 '얼룩 송아지'이 얼룩소는 ㅁ다. 47. 나이아가라 폭포 옆에는 ㅁ(이)가 있다. 48. 백제의 옛 도읍지 공주에는 박세리 ㅁ(이)가 있다. 49. 엉덩이와 궁둥이는 ㅁ다. 50. 새끼양의 ㅁ을(를) 칠하면 어미양이 못 알아본다. 51.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차 안이 ㅁ면 시원해진다. 52. 비눗방울을 건드리면 ㅁ다. 53. 우리나라에는 ㅁ 지폐가 있다. 54. 열쇠가 없어도 ㅁ만 있으면 문을 잠글 수 있다. 55. 자라가 물면 절대 안 놓지만 ㅁ면 놓는다. 56. 벨기에에는 '소변 누는 동상'이 있고, 제주도에는 ㅁ(이)가 있다. 57. 핸드 드라이어는 ㅁ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58. 싱가포르에는 700만원짜리 ㅁ(이)가 있다. 59. 가수 김현정은 노래 '떠난 너'에서 ㅁ라고 거꾸로 녹음했다. 60. 경남 밀양에서는 시내버스를 ㅁ(이)라고 부른다. 61.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ㅁ 하나면 된다. 62. 달팽이는 빨간색이면 빨간색, 초록색이면 초록색, 노란색이면 노란색 ㅁ다. 63.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와 반대로 ㅁ다. 64. 달팽이는 ㅁ 위도 기어다닐 수 있다. 65. 세탁기에 ㅁ을(를) 빨면 세탁기 망가진다. 66. 개와 고양이는 ㅁ(이)가 반대로 움직인다. 67. ㅁ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낸다. 68. 하루살이는 ㅁ(이)가 없다. 69. 손기정 선수의 ㅁ은(는) ㅁ(이)가 아니다. 70. 손기정 선수는 ㅁ을(를) 만난 적이 있다. 71. 뱀은 어디든지 기어다니지만 ㅁ은(는) 못 기어간다. 72. 화살은 ㅁ듯이 날아간다. 73. 서울에서는 데덴찌, 부산에서는 젠티, 광주에서는 ㅁ 74. 장마철 바짓단이 젖지 않으려면 ㅁ(하)면 된다. 75. 모기는 ㅁ을(를) 보면 정신없이 모여든다. 76. 1582년 10월 4일의 다음날은 ㅁ이다. 77. 뱀은 눈보다는 ㅁ(으)로 먹이를 찾는다. 78. 뜨거운 여름,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ㅁ(으)로 더위를 이겼다. 79. 동전이 필요할 때 ㅁ면 껌 안사도 된다. 80. 게코 도마뱀은 어디든 달라붙지만 ㅁ에는 못 붙는다. 81. 휴대전화도 ㅁ다. 82. ㅁ을(를) 누르면 눈을 깜박일 수 없다. 83. 방탄복이 총알은 막지만 ㅁ은(는) 막지 못한다. 84. 시금치는 ㅁ 때문에 '철분의 왕'으로 알려졌다. 85. 토끼의 코에 소나무 기름을 바르면 ㅁ(이)다. 86. 1933년 우리나라에서도 ㅁ(이)가 발견되었다. 87. ㅁ면 목이 더 많이 돌아간다. 88. 초코파이의 빵은 빵이 아니라 ㅁ(이)다. 89. 휴대전화는 당신이 지난 여름 ㅁ (한) 일을 알고 있다. 90. 무당벌레는 반드시 ㅁ에서만 날아간다. 91. 공포를 느끼면 ㅁ(이)가 올라간다. 92. ㅁ은(는) 지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 된다. 93. 소금쟁이도 ㅁ면 물에 빠진다. 94. 바디바바디바는 국내에 셋뿐인 ㅁ(이)다. 95. 고려 문인 이조년 형의 이름은 ㅁ(이)다. 96. 고려 문인 이조년은 우애를 위해 ㅁ을(를) 던졌다. 97. 로미오와 줄리엣은 ㅁ(으)로 밥을 먹었다. 98. 이 자세는 ㅁ은(는) 안 되고, ㅁ은(는) 된다. 99. A와 B의 교집합을 북한에서는 A와 B의 ㅁ(이)라고 한다. 100. ㅁ는 나무가 있다. 101. 사투리를 사용하는 아이들도 ㅁ 할 때는 표준어를 사용한다. 102. 거미는 ㅁ 에 걸린다. 스펀지연구소 1. 남녀의 내숭 연구 2. 세상에 이런 법(法)이! 3. 뻔한 거짓말에 대한 고찰. 4. 신데렐라의 비밀 5. 우리를 너무나 닮은 태국 라후족 6. 올림픽 뒷이야기 __ 119 7. 전국의 특이한 농산 가공품을 찾아서 8. 생활 속의 위기 탈출 9. 이런 현상금도 있다. 10. How old are you? 11.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12. 실패에서 건져올린 발명품들 탄생의 숨겨진 이야기 13. 공포의 진실 특별기획 우리나라의 특별한 마을 이름 제작팀 한 마디 패널-홍록기 패널-김나운 패널-홍지호 전 MC-황수경 보너스 스펀지- ㅁ면 별 다섯 개를 받을 수 있다. 너무나 재미있고 황당한 스펀지 제작 뒷이야기
손으로 몸으로 1 2 3
문학동네어린이 / 전금하 지음 /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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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전금하 지음
숫자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를 위한 점자 보드북. 숫자의 모양을 손과 몸으로 만들며 노는 모습을 담고 있다. 숫자의 모양을 만져 가며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시각 장애 아이들에게 유용하고, 비장애아에게는 다양한 감각으로 세상을 볼 줄 아는 감수성을 키워 줄 수 있다. 쪽마다 점자와 글자를 볼록하게 올라오게 만들었으며 한 장 한 장 넘기며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내 손과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손과 몸으로 어떤 모양은 만들 수가 있지만 어떤 모양은 불가능한지를 관찰할 수가 있을 것이다.*손으로 몸으로 시리즈는 눈으로 읽는 친구, 손으로 읽는 친구 모두 함께 즐기는 촉각 그림책입니다. 시각 장애 아이들 대부분은 점자뿐만 아니라 기초적인 글자(묵자)를 함께 배웁니다. 주로는 점자를 이용하지만 스스로 이름을 비롯한 기초적인 글자는 쓸 수 있도록 자음과 모음, 간단한 단어들을 손으로 만져 가며 익힙니다. 앞을 볼 수 있는 일반 아이들 대부분은 묵자만 배웁니다. 점자가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지요. 문학동네가 시리즈로 새로 기획·출간한 『손으로 몸으로』는 숫자와 글자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점자 보드북입니다. 눈으로 읽는 친구, 손으로 읽는 친구 누구나! 놀면서 글자와 숫자를 익히는 책, 내 몸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책 는 ‘노는 책’입니다. 재미있게 놀면서 글자와 숫자를 알게 되고, 자신의 몸을 컨트롤하는 운동능력을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내 손과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손과 몸으로 어떤 모양은 만들 수가 있지만 어떤 모양은 불가능한지를 관찰할 수가 있습니다. 또 책에 나와 있지 않은 방법으로 숫자와 글자 모양을 만들어 보는 즐거움을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자기의 몸을 자유자재로 통제하는 것이 미숙한 어린 아이들에게 더없이 필요한 책입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감각발달을 돕는 책. 는 아이들의 감각이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만 3년이 되면서부터 아이들의 개념발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 시기의 유아들은 자기중심적이며, 흔히는 잘못된 개념, 현실에 위배되는 개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기 개념 획득에 가장 결정적인 것은 다양한 언어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한 경험입니다.(피아제의 발달 이론) 쪽마다 점자와 글자를 볼록하게 올라오게 만든 를 통해 점자와 글자를 "보면서 동시에 만진다면," 우리 아이들 감각발달에 도움을 줄 것이고, 정서발달에도 건강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책 21세기 들어 편리성 못지않게 삶의 질에 대한 중요성이 전세계적으로 공감되며 양산된, 생활용품에서의 유니버셜 디자인 개념은 이미 익숙합니다. 즉, 남녀노소,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디자인 영역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책에서는 (매체의 특성에서 비롯되는 부분도 크겠지만) 유니버셜 디자인이란 여전히 낯선 영역일 뿐이었습니다. 다른 책보다 몇 배나 긴 제작 기간을 비롯하여 제작 과정에서의 까다로움이나 제한적인 독자층이라는 한계가 출간 결정에 큰 장애가 되기 때문입니다. 문학동네에서는 그러한 한계를 안고 ‘책의 의미’에 무게를 둔 를 출간했습니다. 함께 기획하고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전금하는 현장에서 시각 장애 아이들의 미술 교육을 오랫동안 지도해 오며 와 같은 책의 필요성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3월에 곧 출간될 까지, 세 권의 책을 통해 다양한 감각으로 세상을 보는 첫걸음을 이끌어 주세요. *손으로 몸으로 시리즈는 눈으로 읽는 친구, 손으로 읽는 친구 모두 함께 즐기는 촉각 그림책입니다.
식테크의 모든 것
시월 / 박선호(에레디소) (지은이)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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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취미,실용
박선호(에레디소) (지은이)
식테크로 월 2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는 유튜버 에레디소가 돈 되는 식물의 종류부터 투자 순서, 건강한 식물 고르는 법, 잘 키우는 법, 잘 번식시키는 법. 그리고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법까지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열대 희귀 관엽 식물의 종류와 가격대는 그야말로 다양하다. 잎 1장에 10만 원부터, 1,000만 원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다. [식테크의 모든 것]은 식테크의 흐름과 전망을 분석하는 한편 수많은 식물의 종류, 가격, 그리고 초보자가 어떤 순서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를 명쾌하게 짚는다. 식테크의 기본은 돈이 되는 식물과 그렇지 않은 식물을 구별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식물 구별법부터 건강한 식물을 고르는 법, 구매처 종류, 각 구매처 별 장단점을 이야기합니다. 희귀 열대 관엽 식물 시장은 잘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다. 좋지 않은 개체를 높은 가격에 팔기도 하고, 구매자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속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구매자가 잘 알아야 한다. 건강한 개체, 무늬가 잘 발현될 가능성이 충분한 식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담았다.프롤로그 입시 국어 학원 원장이 식테크를 하게 된 이야기 4 PART 1 - 식테크란 무엇인가? (1) 식테크는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이루어질까? 28 (2) 식테크로 수익을 올리는 고등학생 제자와 친구 45 PART 2 - 식테크, 어떻게 시작할까? (1) 돈이 되는 식물은 따로 있다? 56 (2) 식물을 구입하기 전 준비하고 체크해야 할 점들 84 (3) 좋은 몬스테라 알보를 구입하는 방법 100 PART 3 - 몬스테라 알보 키우기 (1) 몬스테라 알보를 잘 키우는 법 136 (2) 몬스테라 알보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174 (3) 커팅을 통한 삽수 만들기 187 (4) 커팅 후 순화 방법 204 PART 4 - 식물로 수익 창출하기 (1) 어떻게 하면 식물을 비싸게 판매할 수 있을까? 222 (2) 식물 판매 외에 식물로 수익을 내는 방법들 233 (3) 식테크의 미래와 전망, 신품종 개량과 해외 수출 237 부록- 식집사의 세계 (1) 식집사들의 용어와 어원 248 (2) 식집사들의 명품, 수제 토분의 세계 252 (3) 식집사들의 활동 무대 263‘돈 되는 식물’의 종류부터 잘 사서, 잘 키워서, 잘 팔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담았다! 식테크로 돈 버는 방법은 명확합니다. ‘돈 되는 식물’을 잘 사서, 잘 키워서, 잘 번식시킨 후, 잘 팔면 됩니다. 게다가 식물은 자랍니다. 개체 수는 늘어납니다. 그래서 식물 재테크는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식테크로 월 2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는 유튜버 에레디소가 돈 되는 식물의 종류부터 투자 순서, 건강한 식물 고르는 법, 잘 키우는 법, 잘 번식시키는 법. 그리고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법까지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100만 원을 투자해서 큰 시간과 노력 없이 매월 50만 원의 수익을 만들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재테크가 또 있을까요?” - STEP1. 어떤 식물로 시작할까? 열대 희귀 관엽 식물의 종류와 가격대는 그야말로 다양합니다. 잎 1장에 10만 원부터, 1,000만 원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식테크의 모든 것]은 식테크의 흐름과 전망을 분석하는 한편 수많은 식물의 종류, 가격, 그리고 초보자가 어떤 순서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를 명쾌하게 짚습니다. - STEP2. 건강한 개체 고르기 식테크의 기본은 돈이 되는 식물과 그렇지 않은 식물을 구별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식물 구별법부터 건강한 식물을 고르는 법, 구매처 종류, 각 구매처 별 장단점을 이야기합니다. 희귀 열대 관엽 식물 시장은 잘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좋지 않은 개체를 높은 가격에 팔기도 하고, 구매자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부르기도 합니다. 속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구매자가 잘 알아야 합니다. 건강한 개체, 무늬가 잘 발현될 가능성이 충분한 식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담았습니다. [식테크의 모든 것]만 제대로 읽는다면 ‘눈탱이’ 맞을 일 없습니다. - SETP 3. 잘 키우기 필요한 도구는 물론, 광량 비료, 흙, 온도, 습도, 분갈이, 물 주기 등 건강하게 잘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모든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과습, 냉해, 병충해, 갈색으로 잎이 녹는 것을 방지하는 법 등 키우다가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문제들에 대한 대처법까지도 꼼꼼하게 설명합니다. 또 희귀 관엽 식물의 가치는 ‘무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늬가 사라지지 않고, 최대한 잘 발현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도 모두 공개합니다. - STEP 4. 커팅과 삽목으로 개체 수 늘리기 돈이 되는 식물과 그렇지 않은 식물을 구분하는 것이 식테크의 기본이라면, 커팅을 통해 삽수를 만들고, 그 삽수를 잘 순화시켜 개체 수를 늘리는 것은 식테크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정이기도 하죠. [식테크의 모든 것]은 그림, 사진,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까지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커팅 법을 설명합니다. 무늬 종 식물을 한 번도 키워보지 않았더라도 커팅 고수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 이후 뿌리를 잘 순화시켜 팔 수 있는 개체로 만드는 과정까지도 상세히 담았습니다. - STEP 5. 가장 비싸게 파는 노하우 건강한 개체를 잘 샀고, 잘 키웠고, 잘 번식시켰습니다. 그럼 이제 팔아야겠죠. 무턱대고 아무렇게나 팔아서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같은 개체라도 가장 비싸게 팔 수 있는 시기가 있고, 형태가 있고, 판매처가 있습니다. 판매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식물 판매 외에 식물로 수익을 내는 방법까지도 함께 다룹니다.
나의 엄마
그림책공작소 / 강경수 글.그림 /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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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공작소
창작동화
강경수 글.그림
뚝딱뚝딱 우리책 시리즈 5권. 저마다 엄마에 대한 감정을 고스란히 투영할 수 있도록 단 한 마디 “엄마”로 구성했다. 하지만 상황과 장면에 어울리도록 작가가 수십 번, 수백 번 쓴 “엄마”를 합하면 일반적인 그림책보다 훨씬 많은 글이 될 것이다. 곁에 있어 주는 엄마의 모습과 그 순환적 운명을 반영한 세로 띠지 구성에 이르기까지, 언젠가 그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은, 모두의 첫 번째 친구 엄마의 사랑을 이 책에 담았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부모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받아 다시 부모가 되는 과정, 그 보통의 삶에서 발견하는 애틋하고 뜨거운 감동을 만나 본다.우리가 세상에 처음 한 말 그리고 가장 많이 부르는 엄마 엄마,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친구 우리는 모두 엄마 배 속에서 열 달 동안 자라고 나오지요. 그래서일까요? 아기가 옹알이를 할 때 제일 먼저 하는 말들은 맘마나 빠빠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엄마”입니다. 마미, 맘, 마맘, 메, 머미 등등 신기하게도 다른 나라 역시 그렇고 심지어 부르는 말도 비슷하지요. 우리가 세상에서 처음 뱉은 말이 자신이라는 기쁨 때문에 엄마는 평생 우리 곁에서 끝없는 사랑을 주는지도 모릅니다. 엄마,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잊은 존재 처음 만난 친구인데 나보다 더 나를 잘 알고 이해해 주는 엄마.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항상 곁에 있어 주니 우리는 그 존재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마치 일상에서 공기와 물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어느덧 내가 필요할 때만 부르게 되는 엄마. 하지만 내가 처음 만난 친구, 엄마는 오직 나를 걱정하고 생각하면서 언제나 곁에 있습니다. 늘 자식 걱정에 주름은 깊어지고 점차 나이가 들어 늙어가지만 우리는 그것도 바로 알아채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끝내 모르기에는 너무 큰 사랑이기에 우리도 언젠가는 알게 되지요. 바로 엄마가 더 이상 내 곁에 없을 때 비로소 말입니다. 지금, 가장 따뜻한 목소리로 그 이름을 불러 보세요. “엄마” 세상에 온 첫 날부터 내 곁에 있었기에 언제까지 함께 할 것만 같았던 엄마. 하지만 그 누구도 이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엄마의 거대한 사랑을 조금 더 일찍 알더라도 우리가 보답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래도 조금 달라질 게 있다면, 여전히 우리가 가장 많이 부르는 그 이름, “엄마”를 조금 더 따뜻하게 불러 드리는 게 아닐까요? 이 책은 저마다 엄마에 대한 감정을 고스란히 투영할 수 있도록 단 한 마디 “엄마”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상황과 장면에 어울리도록 작가가 수십 번, 수백 번 쓴 “엄마”를 합하면 일반적인 그림책보다 훨씬 많은 글이 될 겁니다. 곁에 있어 주는 엄마의 모습과 그 순환적 운명을 반영한 세로 띠지 구성에 이르기까지, 언젠가 그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은, 모두의 첫 번째 친구 엄마의 사랑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부모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받아 다시 부모가 되는 과정, 그 보통의 삶에서 발견하는 애틋하고 뜨거운 감동을 만나 보세요. [미디어 소개] ☞ 동아일보 2016년 5월 7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서울신문 2016년 5월 6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세계일보 2016년 5월 6일자 기사 바로가기 ☞ 오마이뉴스 2016년 5월 8일자 기사 바로가기
오세암 1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정채봉 원작, 유병윤 그림 / 200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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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정채봉 원작, 유병윤 그림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이면서도 어른들에게까지 오랜 시간 사랑받았던 정채봉의 동화 을 만화로 꾸몄다. 화재로 고아가 된 길손이와 감이의 가슴 아프지만 아름다운 사연을 담은 동화가 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게 한다. 장님 누나와 함께 길거리를 헤매던 길손이는 스님들의 도움을 받아 절에서 살게 된다. 그 해 겨울, 길손이는 스님과 함께 단 둘이서, 작은 암자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런데, 스님이 읍내에 나간 사이 폭설 때문에, 암자가 고립된다. 한 달이 지난 후 감이와 스님 일행이 암자를 찾았을 때 놀라운 기적이 기다리고 있었다.1권 1부 바람을 타고 2부 특별한 만남 3부 길손이는 못 말려 4부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5부 길손이의 싸움 2권 6부 엄마... 7부 산으로... 8부 이상한 암자 9부 혼자 남은 길손이 10부 엄마를 만난 길손이
아빠를 기다리며
크레용하우스 / 모리야마 미야코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후다마타 에이고로 그림 /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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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모리야마 미야코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후다마타 에이고로 그림
아기 여우는 자기 목소리가 아빠한테까지 닿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열심히 소리친다. 작년 이맘때, 아빠가 도시로 포도주를 팔러 가셨을 때는 엄마 여우도 함께 있었지만 이제는 아기 여우 혼자서 집을 지켜야 한다. 봄 날, 엄마 여우가 갑자기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가 돌아가시고 난뒤 아빠와 단둘이서 서로 의지하고 살았는데, 아빠는 내일 모레 저녁에나 돌아오신다고 한다. 아기 여우는 혼자서 아빠를 잘 기다릴 수 있을까? 아빠를 떠나보내고 혼자 남게된 아기 여우는 하늘 나라로 떠난 엄마 생각을 하자 눈물이 나올 것만 같다. 그래서 얼른 고개를 젖히고 마구 달려간다. 너구리하고 줄넘기도 하고 씨름도 하면서 즐겁게 논다. 너구리한테 질 때에도 하하하하! 크게 소리 내어 웃으면서. 동물을 의인화 했지만, 책 속 동물들의 생활은 사람들과 똑같다. 아빠를 기다리는 아기 여우의 간절함과 꿋꿋함이 잘 살아 있는 동화책이다.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아빠, 다녀 오세요!" 아기 여우는 자기 목소리가 아빠한테까지 닿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열심히 소리쳤어요. 작년 이맘때, 아빠가 도시로 포도주를 팔러 가셨을 때는 엄마 여우도 함께 있었지만 이제는 아기 여우 혼자서 집을 지켜야 해요. 올 봄, 엄마 여우가 갑자기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가 돌아가시고 말았거든요. 아빠를 혼자서 기다리는 씩씩한 아기 여우를 함께 지켜볼까요?"왜 아빠는 아직도 안 오실까?"아기 여우는 멀리 떨어진 도시로 포도주를 팔러 간아빠를 기다리고 있어요.문득 아기 여우는 가슴이 찡해졌어요.갑자기 엄마의 눈동자가 떠올랐거든요.작년 이맘때도 엄마 여우도 함께 아빠를 기다렸어요.그런데 올봄, 갑자기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답니다.'엄마…….' 아기 여우는 마음속으로엄마를 불러 보았답니다.
베르누이가 들려주는 확률분포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승태 지음 /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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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김승태 지음
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베르누이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확률과 함수 두 번째 수업 _ 확률분포표 세 번째 수업 _ 기댓값 네 번째 수업 _ 확률과 통계에 대한 이야기 다섯 번째 수업 _ 확률변수의 분산과 표준편차는 어떻게 구하는가? 여섯 번째 수업 _ 이항분포와 독립시행 일곱 번째 수업 _ 이항분포의 평균과 표준편차 여덟 번째 수업 _ 이항분포의 그래프와 성질수학으로 이름난 가문의 야곱 베르누이와 함께 생활 속에 숨어있는 확률분포를 찾아보자! 나이팅게일도 수학을 이용했다! 로또 복권에 당첨될 확률은? 베르누이와 함께 생활 속에 사용되는 확률 계산하기 세상의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 베르누이의‘확률분포’이야기 는 고등학교에서 주로 다루는 확률분포를 베르누이라는 수학자의 입을 통해 설명한다. 확률분포를 배우기 위한 확률의 기본 개념, 도수분포표와 확률분포표의 차이, 확률 계산 등을 헌혈 봉사 도우미 윤씨 아줌마와 함께 수업을 하며 배워나간다. 이 책은 교과서를 토대로 한 내용과 함께 생활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확률과 통계를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신문, 뉴스 등에서 자주 접하는 통계 정보를 정확히 분석하지 않으면 왜곡된 신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복권, 거짓말 탐지기 등을 소재로 한 확률 내용을 접하면서 학생들은 수학을 공부하는 시간이 좀 더 즐거워질 것이다. 수학으로 이름을 날린 베르누이 가문, 베르누이와 함께 확률분포를 샅샅이 파헤쳐 보자! ‘베르누이’라는 이름은 수학 이론 곳곳에 등장한다. 그만큼 이 가문은 수학 분야에 이름을 날렸다. 이 책은 그중 한 명인 야곱 베르누이가 확률분포를 가지고 수업을 해 나간다. 확률도 잘 모르겠는데 확률분포라니! 확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함수와 연결 짓는 확률분포는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쉬운 개념은 아니다. 이 책은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을 헌혈 봉사 도우미 윤씨 아줌마와 확률(P, 피)에 대해서 즐겁게 배워나간다. 확률변수, 기댓값, 분산 등은 교과서에나 등장하는 개념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 많은 곳에서 응용되고 있다. 생활 속 소재를 가지고 재미나게 수업하는 베르누이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 공부를 즐거워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고등학교 내용을 충실하게 담아냈다. 대화체를 사용하고 자칫 힘들어할 수 있는 부분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예로 들어 잘 읽혀지도록 하였다. - 베르누이라는 수학자가 등장하여 확률분포를 재미나게 설명해 나간다. 수학자가 학교 수학을 마치 가정교사처럼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이다. - 고등학생이 아니더라도 문장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체와 문장을 골라서 집필하였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여우를 골려준 들쥐
한림출판사 / 비안키 글, 아마다 사부로 그림 / 200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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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비안키 글, 아마다 사부로 그림
두리번두리번. 힐끔힐끔. \'무슨 좋은 일 좀 없을까?\' 여우아저씨는 심심합니다. 여우는 코가 흙투성이인 쥐를 발견합니다. 들쥐는 쥐구멍을 만들고 있었죠. 여우는 천연덕스럽게 \"쥐구멍은 왜?\" 라고 묻습니다. 들쥐는 \"여우아저씨 피해 숨으려고 그러지요.\"라고 말하고 쥐구멍으로 숨습니다. 여우는 끝까지 기다리기로 합니다. \"배가 고프면 기어 나오겠지, 뭐.\" 시처럼 음률이 강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책의 대부분이 여우와 쥐의 대화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훌륭한 그림 때문에 이야기 구성이 흐트러지지 않고 어린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들쥐들의 생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아, 들쥐들은 도토리나 솔방울 같은 나무열매를 먹는군요. 개미와 두더지도 아기자기하게 출현합니다.
대순전경
말과글 / 이상호 (지은이) / 2019.06.30
30,000
말과글
소설,일반
이상호 (지은이)
대순전경은 대종교, 천도교와 함께 3대 민족종교로 알려진 증산교의 교조인 증산 강일순의 가르침과 행적을 수록한 책으로 1929년 7월30일 초판이 출간된 이후 2001년까지 12판이 간행되었다. 저자 이상호는 1920년부터 증산을 수종했던 종도 24인을 7여년에 걸쳐 누차 심방해 증산의 언행과 행적, 기행이적을 빠짐없이 수집, 채록한 초고를 종도들의 상호 검증을 거쳐 주제별로 정리해 원고를 완성한 후 , 순 한문본 , 1929년 7월 국.한문본 , 1947년 12월 대한자현역국문본 을 연달아 출간했다.대 순 전 경 제 일 장 천사天師의 탄강誕降과 유소시대幼少時代 17 제 이 장 천사天師의 성도成道와 기행이적奇行異蹟 31 제 삼 장 문도門徒의 추종追從과 훈회訓誨 87 제 사 장 천지공사天地公社 147 제 오 장 개벽開闢과 선경仙境 227 제 육 장 법언法言 241 제 칠 장 교범敎範 265 제 팔 장 치병治病 273 제 구 장 화천火天 301대순전경은 대종교大敎 천도교天道敎와 함께 3대 민족종교로 알려진 증산교甑山敎의 교조敎祖인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의 가르침과 행적을 수록한 책으로 1929년 7월30일 초판이 출간된 이후 2001년까지 12판이 간행되었다. 저자 이상호는 1920년부터 증산甑山을 수종隨從했던 종도宗徒 24인을 7여년에 걸쳐 누차 심방해 증산甑山의 언행과 행적, 기행이적을 빠짐없이 수집, 채록한 초고를 종도들의 상호 검증을 거쳐 주제별로 정리해 원고를 완성한 후, 순 한문본 , 1929년 7월 국.한문본 , 1947년 12월 대한자현역국문본 을 연달아 출간했다. 이후 대순전경은 증산교계의 기본 경전經典으로 자리매김 되어 2001년 까지 12판이 발행되었다. 그동안 출간된 대순전경의 본문이 세로 조판 우철 제본으로 제작되어 읽기에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제 가로 조판 좌철 제본 형식으로 개정판을 간행한다. 개정판이라 해서 그 내용에 대해 자의적인 첨삭과 가필을 하지 않고 텍스트로 삼은 12판의 오.탈자와 띄어쓰기, 잘못된 호칭만을 바로 잡았다.
보고 또 보는 동물 백과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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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창작동화
글공작소 지음
보고 또 보는 시리즈 3권. 포유류부터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그리고 무척추동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동물 114종을 엄선하였다. 평소 자주 볼 수 있는 동물부터 쉽사리 보기 힘든 동물까지 어떤 곳에서 사는지, 크기는 어느 정도인지, 수명은 어느 정도인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지식을 가득 담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학습으로 연장시켜 준다. 마치 동물원을 누비는 것처럼 전 세계의 수많은 동물을 만나게 해 준다. 아이와 엄마는 같이 보고 읽으며 동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아이 스스로 보고 또 보는 동안 실제 동물을 상상하며 오대양 육대주의 자연환경도 함께 그려 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책 속의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감정 지능 역시 쑥쑥 자라나게 된다.이 책을 읽기 전에 … 동물에 대해 알아보자 포유류 개/ 세계 여러 지역의 개를 만나 보아요!/ 개미핥기/ 고래/ 고릴라/ 고슴도치/ 고양이/ 세계 여러 지역의 고양이를 만나 보아요!/ 기린/ 나무늘보/ 낙타/ 너구리/ 늑대/ 다람쥐/ 돌고래/ 돼지/ 두더지/ 말/ 물개/ 바다사자/ 박쥐/ 반달가슴곰/ 북극곰/ 불곰/ 사슴/ 세계 여러 지역의 사슴을 만나 보아요!/ 사자/ 살쾡이/ 소/ 세계 여러 지역의 소를 만나 보아요!/ 수달/ 스라소니/ 스컹크/ 아르마딜로/ 양/ 얼룩말/ 여우/ 염소/ 오랑우탄/ 원숭이/ 족제비/ 치타/ 침팬지/ 캥거루/ 코끼리/ 코뿔소/ 코알라/ 토끼/ 닮았지만 달라요!/ 판다/ 표범/ 하마/ 하이에나/ 하프물범/ 호랑이 조류 가마우지/ 갈매기/ 개똥지빠귀/ 공작/ 기러기/ 까마귀/ 까치/ 꾀꼬리/ 꿩/ 닭/ 독수리/ 두루미/ 따오기/ 딱따구리/ 뜸부기/ 매/ 메추라기/ 물총새/ 방울새/ 백로/ 백조/ 벌새/ 부엉이/ 비둘기/ 뻐꾸기/ 소쩍새/ 앵무새/ 오리/ 올빼미/ 왜가리/ 원앙/ 제비/ 종다리/ 직박구리/ 찌르레기/ 참새/ 칠면조/ 타조/ 파랑새/ 펭귄/ 홍학/ 황새/ 휘파람새 파충류 거북/ 세계 여러 나라의 거북을 만나 보아요!/ 뱀/ 세계 여러 지역의 뱀을 만나 보아요!/ 도마뱀/ 악어/ 이구아나/ 카멜레온 양서류 개구리/ 어른 개구리가 되는 모습을 살펴보아요!/ 도롱뇽/ 두꺼비 어류 상어/ 피라니아/ 해마/ 재미있게 생긴 물고기를 만나 보아요! 무척추동물 거미/ 지네/ 달팽이/ 딱딱한 껍데기가 있는 대표 바다 동물이에요!/ 게/ 말미잘/ 문어/ 닮았지만 달라요! 산호/ 해파리/ 불가사리/ 지렁이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대표 동물 총집결! 1. 우리 아이는 어떤 동물을 좋아할까? 아이들은 왜 동물을 좋아할까요? 길가에서 강아지를 봐도 따라가거나 만져 보고 싶어 합니다. 때로는 기르고 싶다며 조르기도 하지요. 특히 수많은 동물 가운데 힘세고 빠른 동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요? 아이는 강한 동물을 보면서 자신도 이렇게 크고 힘이 세지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와 동시에 아이의 무궁무진한 호기심도 살아납니다. 신기하면서 놀라운 동물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은 어떻게 충족시켜 줄 수 있을까요? 『보고 또 보는 동물 백과』는 포유류부터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그리고 무척추동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동물 114종을 엄선하였습니다. 평소 자주 볼 수 있는 동물부터 쉽사리 보기 힘든 동물까지 어떤 곳에서 사는지, 크기는 어느 정도인지, 수명은 어느 정도인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지식을 가득 담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학습으로 연장시켜 줍니다. 2. 자라나는 아이들의 EQ를 키워 주는 최고의 친구 살아 움직이는 동물은 아이들의 감정 지능을 키워 주는 최고의 친구입니다. 그러나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은 무척 제한적입니다. 『보고 또 보는 동물 백과』는 마치 동물원을 누비는 것처럼 전 세계의 수많은 동물을 만나게 해 줍니다. 아이와 엄마는 같이 보고 읽으며 동물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됩니다. 또 아이 스스로 보고 또 보는 동안 실제 동물을 상상하며 오대양 육대주의 자연환경도 함께 그려 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책 속의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감정 지능 역시 쑥쑥 자라나게 됩니다. 3. 유아 교육과정과 연계된 『보고 또 보는 동물 백과』 이렇듯 동물의 서로 닮은 점과 다른 점을 보며 비교하고 구분·분류하는 재미를 주는 『보고 또 보는 동물 백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 즉 공간지각 능력을 키워 줍니다. 이는 유아 교육과정에 있는 자연탐구 영역으로 이어져 과학을 탐구하는 학습 능력의 원천이 됩니다. 또한 동물을 통해 아이의 감정 지능을 키워 주고 정서적 안정감도 선사합니다. 재미에서 시작된 동물에 대한 흥미는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 줍니다. 4~6세 무렵의 아이들에게 동물은 호기심을 탐구심으로 확장해 가는 좋은 학습 도구입니다. 4.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보고 또 보는> 시리즈 <보고 또 보는> 시리즈는 4~6세 무렵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사물을 선별하여, 아이들이 자주하는 질문을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시행하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배우고 익히는 생활의 즐거움을 계획해 줍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게 하며, 아이 눈높이에 맞춘 핵심적인 해설로 기초 지식을 쌓아 주는 <보고 또 보는 백과> 시리즈로 아이의 무한 호기심을 탐구심과 창의력으로 키워 가길 바랍니다.
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
현북스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지음, 서애경 옮김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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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창작동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지음, 서애경 옮김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11권.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현대 그림책의 3대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그림책으로, 바보 같은 사냥꾼과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냥개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화려한 색채로 그려내고,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자연 속 동식물에 대한 애정을 간결한 글로 표현하였다. 깊은 산골 농장에 어미 개 한 마리가 살았다. 어느 날 어미 개가 새끼 세 마리를 낳자 사냥꾼은 새끼 개 한 마리를 데려와 사냥개로 키우려고 사냥 훈련을 시켰다. 새끼 개는 사냥꾼이 나뭇가지를 던지면 물고 오는 법을 배우고, 달걀을 입으로 물어 깨트리지 않고 조심조심 가져오는 법도 배웠다. 새끼 개가 자라서 제법 사냥개의 모습을 갖추자 사냥꾼은 개와 함께 사냥을 나갔다. 하지만 개는 사냥꾼이 총으로 쏘아 맞힌 오리들을 물어 오지 않고 대신 나뭇가지를 물어다 주었다. 그리고 다친 오리들은 섬으로 데려가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어느 날 밤, 사냥꾼은 사냥개의 뒤를 밟아 비밀을 알게 되는데….바보 같은 사냥꾼과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냥개의 따뜻한 이야기 사냥꾼과 개의 오리 사냥 깊은 산골 농장에 어미 개 한 마리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어미 개가 새끼 세 마리를 낳았어요. 사냥꾼은 새끼 개 한 마리를 데려와 사냥개로 키우려고 사냥 훈련을 시켰습니다. 새끼 개는 사냥꾼이 나뭇가지를 던지면 물고 오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달걀을 입으로 물어 깨트리지 않고 조심조심 가져오는 법도 배웠지요. 새끼 개가 자라서 제법 사냥개의 모습을 갖추자 사냥꾼은 개와 함께 사냥을 나갔습니다. 하지만 개는 사냥꾼이 총으로 쏘아 맞힌 오리들을 물어 오지 않고 대신 나뭇가지를 물어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친 오리들은 섬으로 데려가 상처를 치료해 주었지요. 어느 날 밤, 사냥꾼은 사냥개의 뒤를 밟아 비밀을 알게 됩니다. 사냥개는 밤마다 섬으로 가서 오리들에게 빵을 주고 오리들의 상처가 낫도록 돌보았던 것이지요. 사냥개의 행동을 보고 사냥꾼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달은 사냥꾼은 다친 오리들을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오리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었습니다. 오리들의 상처가 낫자 사냥꾼은 오리들을 데리고 나와 차례차례 하늘로 놓아주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냥개 《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의 사냥개는 훌륭한 사냥개의 자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냥터에서는 빵점짜리 사냥개였습니다. 주인에게 오리 대신 나뭇가지만 물어다 주었으니까요. 사냥개가 빵점짜리 사냥개가 된 데에는 가슴 뭉클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총에 맞은 오리를 보고 슬픈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사냥개는 총에 맞은 오리들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죄책감이 들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사냥꾼을 속이기로 결심하고 다친 오리들을 돌보아 주었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냥개에게 속은 사냥꾼은 모든 비밀을 알고 난 후에도 사냥개에게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냥개의 행동을 보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요. 누군가는 사냥꾼의 이런 행동을 보고 바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오리 사냥을 위해 공들인 시간과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으니까요. 그렇지만 바보 같이 착한 사냥꾼은 오리 사냥이 주는 풍요로움보다 더 큰 마음의 행복을 얻었을 것입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니까요.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자연의 주인인 것처럼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연의 작은 가족일 뿐 주인이 아니에요. 그러니 그 안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조화롭고 겸손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지요. 《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를 통해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움과 자연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을 생각해 보세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또 다른 언어, 색채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작품은 화려한 색채와 몽환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그림이 특징입니다.《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에서도 그의 그림은 한 장면 한 장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화려한 색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자연 속 동식물에 대한 그의 애정이 간결한 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글은 간결하면서도 시처럼 섬세한 감정이 녹아 있고 그림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동물들, 나아가 자연과 교감하기를 원하며, 자신의 책이 그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라며 작업한다고 합니다. 《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에서도 그의 간절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작가의 의도를 알 수 있고 그러한 작가의 마음에 어느새 동화되어 있는 자신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작가의 강하지 않지만 은근하고 짙은 호소력에 매료될 것입니다.《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그것을 표현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그의 예술적 감각이 녹아 있는 명작입니다.
교양 아줌마
창비 / 오경임 지음, 송진희 그림 / 2001.11.27
12,000
창비
명작,문학
오경임 지음, 송진희 그림
동화작가 오경임의 동화집. '교양 아줌마', '숨비소리', '꼬마 요리사' 등 10편의 다채로운 동화가 실려 있다. 전업주부인 엄마와 달리, 교양이 철철 넘치는 모습이 매력적인 윗층 아줌마. 그러나 그 아줌마가 겉모습만 요란한 위선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되는 '교양 아줌마'에서는 어른의 표리부동함에 대한 아이의 익살스럽지만 야무진 비판이 돋보인다. 가슴에 '휘이익 교이교이' 우는 새 한마리를 키우는 잠녀 할머니. 바위같이 살고 싶었다던 할머니의 삶을 제주도의 독특한 향토적 풍경 속에서 빚어낸 '숨비소리'는 슬프지만 잔잔한 감동이 담겨 있다. 이야기 속 가족의 모습은 따뜻하다. 그리고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눈은 예리하고 맑다.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가 모두 제각각의 빛깔과 목소리를 가지고 있지만, 읽은 후에는 가마솥으로 지은 고봉밥 한 그릇을 비운 든든한 느낌이 드는 동화들이다.머리말 가마솥 교양 아줌마 바람벽 쑥 한 다발 마늘 스무 쪽 빨간 봉투의 요정 숨비소리 꼬마 요리사 내 귀여운 여섯 번째 손가락 봄바람에 날아간 돌하르방 모자 거북이
천재화가 이중섭과 아이들
예림당 / 강원희 글 / 2011.06.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예림당
인물,위인
강원희 글
이중섭의 예술과도 같은 생애와 작품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엮은 동화이자 평전이다. 1999년 출간된 의 디자인을 바꾸고 내용을 보강하여 새롭게 펴낸 책이다. 천재화가 이중섭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보면서 그의 미의식을 감상하고, 아울러 한 예술가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살았던 이중섭의 뜨거운 삶을 만나볼 수 있다. 이중섭의 소설 같은 생애와 작품을 문학적인 감수성으로 잘 빚어 낸 책이다. 이 책을 쓴 강원희 작가는 학생 시절부터 이중섭의 작품에 매료되어 손수 자료를 찾고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면서 꼼꼼하게 글을 썼다고 한다. 또 이중섭이 학생 때부터 두터운 우정을 나누었던 구상 시인이 작고하시기 전에 쓰신 서문과 화가의 유족들 허락 아래 소개할 수 있었던 작품까지도 책의 출간 의의를 풍성하게 해 준다.추천의 글/ 구상(시인) 4 이야기에 들어가며/ 은종이 그림 속의 아이들 6 엄마 손은 참 따뜻해 8 사과 속에는 한 그루 사과나무가 들어 있지 14 마음속에 찍힌 고구려 고분 벽화 20 지금쯤 하늘까지 걸어가셨을걸 24 루오 그림의 예수 같소 34 재떨이 속 방 한가운데 난초가 자라고 있어 40 저 사람이 바로 소도둑이에요 48 죽음의 바다를 건너서 54 하늘나라 가면 심심하니까 길동무 하라고 60 다시는 네 형과 같은 죽음을 보고 싶지 않다 66 이보시오, 당신들도 같은 동포가 아니오 72 봄의 아이들 76 높고 뚜렷하고 참된 숨결 84 아내와 아이들이 남기고 간 바다 90 가족과 함께한 마지막 날들 102 낙화암 낙화암, 왜 말이 없느냐 110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지 120 정직한 화공이라고 자처하오 126 좋은 그림은 산골 농부도 아는 거야 138 은종이 그림 철거 소동 146 내 그림을 스페인의 투우와 비교하다니 154 나는 그림을 그린답시고 세상을 속였어 162 넌 나를 정신병자라고 믿지 않지? 170 돌아오지 않는 강 176 참, 자넨 대답할 수가 없지 184 간추려 본 이중섭의 생애 194 이중섭의 작품 보기 195 글쓴이의 말 206어린이를 위한 천재화가 이중섭의 삶과 예술 이야기 동화로 읽고 작품과 함께 만나는 천재화가 이중섭 이야기 이중섭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화가이자 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예술가이다. 그가 그린 소 그림들뿐만 아니라 닭과 게와 아이들이 어우러져 노는 그림, 가족 그림, 은종이에 그린 은지화 등은 너무나 유명하고 예술적,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이다. 이 안에는 우리 민족의 정신이 담겨 있고 일제 강점기와 해방, 전쟁과 분단이라는 비극이 같이하고 있으며, 한 예술가의 지독한 외로움과 그리움 그리고 불타는 예술혼이 복잡하게 뒤엉켜 있다. 그래서 여느 화가와 달리 이중섭은 작품과 함께 그가 살다 간 41년의 짧은 삶 자체가 하나의 예술로 평가받는다. 《천재화가 이중섭과 아이들》은 이중섭의 예술과도 같은 생애와 작품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엮은 동화이자 평전이다. 이중섭의 그림은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친숙하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또 가족을 그리워하고 아이들을 사랑했던 화가의 천진하고 순수한 삶 또한 어린이들의 맑은 심성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을 통해 천재화가 이중섭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보면서 그의 미의식을 감상하고, 아울러 한 예술가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살았던 이중섭의 뜨거운 삶을 만나 보았으면 한다. 참고로 이 책은 1999년 아동서로는 처음으로 이중섭 이야기를 담아 반향을 일으켰던 동명의 책을 13년 만에 다시 펴낸 것으로, 화가의 작품을 아름다운 문장의 글과 더불어 좀 더 잘 감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꾸고 내용을 보강하였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고구려 고분 벽화를 보고 묵묵히 화가의 길을 간 소년 이야기 1916년 평안북도 청원군에서 태어난 이중섭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세심하고 차분한 성격이었는데, 평양 외가에 나가 공부를 하던 중 고구려 고분 벽화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살아 있는 듯한 그림의 매력을 알게 된 것이다. 이중섭은 일제 강점기의 그늘 아래서 우리 민족의 예술과 전통문화에 더없는 애정을 가지고 그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후 오산학교에 들어가 임용련 선생 밑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배우면서 사물을 깊이 관찰하고 그리는 습관을 몸에 익히며 화가로서의 장래를 생각했다.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간 이중섭은 1936년 일본문화학원에서 그림 공부를 시작했다. 루오와 피카소 화풍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그림 세계를 만든 예술가 일본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던 이중섭은 매년 자유미술가협회에 작품을 출품했다. 당시 학생들에게 서양의 화가 루오와 피카소가 우상이었는데, 이중섭은 이들의 화풍을 뛰어넘은 그만의 붓터치와 그림 세계를 만들어 갔다. 〈서 있는 소〉, 〈작품〉, 〈망월〉 등 이중섭이 그린 작품들은 미술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시기에 또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동반자를 만나는데, 훗날 아내가 된 야마모토 마사코(이남덕)이다. 이중섭과 마사코는 한국인과 일본인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자유롭게 그림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었다. 이중섭이 한국으로 돌아오자, 마사코 또한 태평양 전쟁의 위험을 무릅쓰고 한국으로 건너와 둘은 결혼을 한다. 잠시의 행복, 예기치 않은 시련의 나날들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기쁨도 잠시, 이중섭은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형을 잃고 얼마 안 돼 첫아들까지 병으로 잃게 된다. 그 뒤 6·25전쟁으로 인해 어머니를 고향에 두고 가족과 함께 남쪽으로 피란을 떠났다. 아내인 이남덕, 두 아들 태현과 태성을 데리고 부산에 있다가 제주도로 가 8개월간 살게 되는데, 이 제주 생활이 이중섭의 가족에게 가장 평화로웠던 시기이자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가난과 고통 속에서도 함께 모여 살면서 세상의 시름을 잊었던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감정은 이 무렵 그린 〈서귀포의 환상〉, 〈바닷가와 아이들〉 등에도 잘 표현되어 있다. 이후 이중섭은 한국에서 힘들어하는 아내와 아들들을 일본으로 보내고 홀로 부산과 대구, 서울과 통영 등을 오가며 살게 되는데, 이미 마음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고통으로 누더기가 되어 있었다. 고통 속에서도 그림을 포기하지 않은 정직한 화공 이중섭은 가족과 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담뱃갑의 은지에 자신만의 기법으로 은지화를 그렸지만, 경제적 상황은 더 나아지지 않았다. 전시회도 성공적인 개최와 달리 그림이 팔리지 않아 가족을 만나고자 하는 희망을 접게 된다. 이즈음 정신적인 아픔과 육체적인 고통 속에서 그린 〈달과 까마귀〉, 〈투계〉, 〈흰 소〉, 〈자화상〉에는 화가의 간절한 그리움과 외로움이 가득 차 있다. 그림에 대한 고뇌, 고독과 싸우던 이중섭은 1956년 9월 영양실조와 간장염으로 홀로 세상을 마감했다. 가장 한국적인 화가이자 예술가였던 화가의 생이 끝난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아름다운 화가와 작품 이야기 이중섭의 호는 대향(大鄕)으로, 말 그대로 늘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했으며 우리 민족 고유의 것들을 사랑했다. 이 그리움이야말로 그림 속에서 소의 맑고 힘찬 모습으로 나타났고, 닭과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으로 그려졌으며, 은지화의 애틋한 그림으로 표현되었다. 이중섭이 살아온 불행한 시대뿐만 아니라 그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인간적인 정서가 그림 속에 살아 숨 쉬어 온 까닭에 작품 속에서 힘찬 슬픔과 뜨거운 애틋함이 느껴지고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천재화가 이중섭과 아이들》은 이중섭의 소설 같은 생애와 작품을 문학적인 감수성으로 잘 빚어 낸 책이다. 이 책을 쓴 강원희 작가는 학생 시절부터 이중섭의 작품에 매료되어 손수 자료를 찾고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면서 꼼꼼하게 글을 썼다고 한다. 또 이중섭이 학생 때부터 두터운 우정을 나누었던 구상 시인이 작고하시기 전에 쓰신 서문과 화가의 유족들 허락 아래 소개할 수 있었던 작품까지도 책의 출간 의의를 풍성하게 해 준다. 어느 때는 그림을 고민하는 화가로, 어느 때는 가족을 그리워하는 아버지로, 또 어느 때는 순수한 소년의 동심을 가진 또래 친구로, 어린이들은 이중섭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음속에 가장 아름다운 예술가의 한 사람으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중섭은 참으로 어린이를 사랑했으며 어린이 그림을 많이 남겼습니다. 어린이와 그들의 마음이 펼치는 세계를 가장 즐기고 사랑하여서 그의 화폭은 마치 어린이 놀이터였다고나 하겠습니다. 하기는 중섭의 인품이 바로 천진, 그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을 자칫 유치하고 바보스럽다거나 어질고 착하기만 한 일반적 의미의 선량을 떠올려서는 그의 사람됨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구태여 비교한다면 우리가 성자라고 부르는 인물들에게서 그의 지혜가 수양이나 성격의 온순만에서 온 것이라고 생각지 않듯이 인품도 저런 성질의 것이라고나 할까요? 오직 저 성자들과 중섭과의 삶의 모습과 그 자취가 다른 것은 [진]과 [선]의 수행자들은 곧고 바르기만 한 데 비해 [미]의 수행자인 그는 웃음을 떠올릴 만큼 멋들어졌다고나 하겠습니다. -구상 시인이 작고하시기 전에 쓰신 서문 중에서- 어렵고 힘겨운 시대에도 맑고 빛나는 영혼으로 진정 예술을 사랑하고 어린이를 사랑했던 화가 이중섭 그분은 새 천년 빛의 걸음걸이로 어린이들을 향해 천천히 다가오십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바치는 선물로 「이중섭 미술관」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땅의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고흐나 피카소를 이야기하기보다 먼저 우리의 화가 이중섭을 이야기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글쓴이의 말 중에서-
쁘띠나땅 첫 오감놀이책 : 보들보들 만져 보자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5.12.01
9,900원 ⟶
8,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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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130년 전통의 나땅 출판사가 교육 전문가와 함께 만든 체계적인 쁘띠나땅 오감 놀이 책 시리즈이다. 그 중 는 아이들의 촉감 발달을 위한 책이다. 아기 늑대의 옷, 신발, 모자가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책을 읽고 만져보면서 다양한 촉감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프랑스 아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성의 시작 쁘띠나땅 프랑스 대표 오감 놀이 책으로 다양한 촉감을 경험할 수 있어요! 130년 전통의 나땅 출판사가 교육 전문가와 함께 만든 체계적인 쁘띠나땅 오감 놀이 책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그 중 는 아이들의 촉감 발달을 위한 책이에요. 아기 늑대의 옷, 신발, 모자가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책을 읽고 만져보면서 다양한 촉감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 프랑스 대표 어린이 출판사와 교육 전문가가 함께 만들었어요 쁘띠나땅은 프랑스 초ㆍ중ㆍ고 교과서와 유치원 교재를 발행하는 프랑스 대표 교육 출판사 나땅에서 신생아부터 18개월까지의 아이들을 위해 만든 오감 놀이 시리즈에요. 프랑스의 심리학 권위자인 크리스텔 드놀과 함께 기획해 더욱 믿을 수 있지요. ★ 다양한 촉감을 느끼고 촉감표현을 느끼게 해주세요 촉감은 신생아 때부터 느끼는 가장 원초적인 감각이에요. 손끝은 미세한 촉감의 차이까지 구별할 수 있지요. 촉감 경험은 뇌 발달과 정서적 만족에 도움을 준답니다. 보들보들, 매끈매끈~ 다양한 촉감을 경험하게 도와주세요. ★ 유럽과 한국에서 두 번 인증 받은 안전한 놀이 책이에요 는 유럽의 CE마크(유럽연합공동인증마크)와 대한민국의KC마크(국가통합인증마크)를 획득한 안전한 책이에요. 튼튼한 보드지로 오래오래, 둥근 모서리로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아기 늑대가 입고 있는 옷의 천 조각도 유해 성분 없는 재질로 만들었습니다.
테일즈런너 나타부한 부수한자 5
천재코믹스 / 이정태 그림, 강민희 글, 김준영 감수 /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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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코믹스
만화,애니메이션
이정태 그림, 강민희 글, 김준영 감수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부수한자를 설명하였으며,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부수한자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급수별로 한자를 적절히 배분하여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캐릭터들의 대사를 통해 생활 속에 쓰이는 한자어의 뜻도 풀이하였다. 지난 줄거리 프롤로그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한자성어 1장 부르면 안 돼! 노래 가 歌 2장 진정한 주인은 누구? 주인 주 主 3장 소 우 牛의 수호신이라고? 소 우 牛 4장 물건의 정체를 밝혀라! 물건 물 物 5장 초이의 최면 마법! 아우 제 弟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한자성어
엄마는 친절한 영어 선생님
웅진웰북 / 홍현주 글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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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웰북
영어교육
홍현주 글
유아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별, 상황별 영어 회화 표현들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미니 동화를 수록하여 노래처럼 재미있게 필요한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영어 공작소를 통해 가족과 함께 놀이를 하면서 영어 표현을 반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Unit 01 나만의 보물창고 My Room CHAPTER 01 Time to Wake Up! 일어날 시간이야! CHAPTER 02 Let\'s Get Changed. 옷 갈아입자. CHAPTER 03 Your Hair is Too Long. 너 머리가 너무 길구나. CHAPTER 04 You Look Great! 너 멋지구나! CHAPTER 05 I Feel Tired. 피곤해요. CHAPTER 06 Let\'s Turn It Down. 소리 좀 줄이자. CHAPTER 07 I\'m Reading a Book. 저는 책을 읽고 있어요. CHAPTER 08 Let\'s Take Turns. 번갈아서 갖고 놀자. CHAPTER 09 Your Room is so Messy! 네 방이 너무 엉망이잖아! CHAPTER 10 Go to Sleep. 가서 자거라. Unit 02 온 가족 행복법칙 Our Livingroom CHAPTER 11 Did You Have a Good Sleep? 잘 잤니? CHAPTER 12 Stay Away from the TV. TV에서 뒤로 물러나거라. CHAPTER 13 Can I Call Daddy? 아빠한테 전화해도 돼요? CHAPTER 14 It is Sunny Today.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CHAPTER 15 This Cat is So Lazy. 이 고양이는 너무 게을러요. CHAPTER 16 When is My Sister Coming? 언니는 언제 와요? CHAPTER 17 Let\'s Watch the Evening News. 저녁 뉴스 좀 보자. CHAPTER 18 That Shirt is Mine. 그 셔츠는 제 거예요. CHAPTER 19 It\'s Great to See My Grandparents.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서 좋아요. CHAPTER 20 How was Your Day? 오늘 어땠니? Unit 03 은밀한 놀이터 The Bathroom CHAPTER 21 Go Wash Your Face. 가서 세수해라. CHAPTER 22 Will You Try Brushing by Yourself? 혼자서 양치질 해 볼래? CHAPTER 23 I Hate Taking a Shower. 샤워하기 싫어요. CHAPTER 24 Where is My Shampoo? 샴푸는 어디 있어요? CHAPTER 25 Did You Flush? 물 내렸니? CHAPTER 26 I Put the Toilet Seat Down. 변기 시트를 내려요. CHAPTER 27 Rub Both Hands Together. 두 손을 같이 비벼. CHAPTER 28 Your Feet Smell! 너 발 냄새 난다! CHAPTER 29 Mom, Wipe My Bottom. 엄마, 똥꼬 닦아 주세요. CHAPTER 30 I Love Bath Time. 목욕 시간은 즐거워. Unit 04 온 가족 영양 보급소 The Kitchen CHAPTER 31 What do You Want for Breakfast? 아침에 뭘 먹을래? CHAPTER 32 Can I Help You Do the Dishes? 설거지 도와드릴까요? CHAPTER 33 Will You Clear the Table? 식탁 좀 치워 줄래? CHAPTER 34 Will You Try Chopsticks? 젓가락 써 볼래? CHAPTER 35 Let\'s Make Hot Chocolate. 우리 핫 쵸콜릿을 만들어요. CHAPTER 36 I Can\'t Reach the Top. 위에 손이 안 닿아요. CHAPTER 37 Let\'s Count the Number of Foods. 음식 개수를 세어 보자. CHAPTER 38 I\'m Very Hungry. 저 무척 배고파요. CHAPTER 39 Your Spoon is Bigger than Mine. 아빠 수저가 제 거보다 커요. CHAPTER 40 What\'s for Dessert? 디저트는 뭐예요? Unit 05 구석구석 여기저기 Other Places CHAPTER 41 Here You Are. 여기 있어요. CHAPTER 42 I\'m Sick. 몸이 아파요. CHAPTER 43 Can I Try This? 이거 써 봐도 돼요? CHAPTER 44 I Jumped on the Bed. 제가 침대에서 뛰었어요. CHAPTER 45 Dad, How Can I Do This? 아빠,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 CHAPTER 46 Have a Nice Day, Mom!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엄마! CHAPTER 47 We Can Recycle Them. 재활용할 수 있어요. CHAPTER 48 Playing on the Veranda is Fun. 베란다에서 노는 건 재미있어요. CHAPTER 49 The Leaves are Green. 잎사귀는 초록색. CHAPTER 50 Let\'s Hide and Surprise Dad. 숨었다가 아빠를 놀라게 하자. Word Family 카드 & Word Building용 알파벳 카드 엄마는 친절한 영어 선생님! ‘엄친딸’, ‘엄친아’가 유행이 된 요즘, 아이들이 엄마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기획된 책이 입니다. ‘엄마가 바라는 아이들’이 ‘엄친딸’, ‘엄친아’이듯이 ‘아이들이 바라는 엄마’는 ‘친절한’ 선생님이지 않을까요? 무엇 하나 배우려 해도 화부터 내거나 다그치는 엄마보다는 많이 알지 못해도 ‘친절하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엄마가 아이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일 겁니다. 틀린 단어 5개를 탓하기보다 기억한 단어 1개에 대해 많은 칭찬을 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인 영어 교육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영어를 가르치는 ‘무서운’ 선생님이기보다는 ‘재미있는’ 영어를 ‘함께 하는’ 선생님이 되어 보세요. 아이들과 실생활에서 함께 쓸 수 있도록 짧고 쉬운 표현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복잡하고 긴 문장은 엄마에게도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문법과 어휘들의 난이도를 쉽게 하여 엄마들이 아이들과 영어를 함께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함께 노래하고 읽을 수 있도록 미니동화를 수록하였으며 함께 놀 수 있도록 영어 공작소를 수록하였습니다. ‘가르치려’ 하지 말고 ‘함께 하려’ 해 보세요. “아이들이 친구에게 우리 엄마는 엄.친.영.”이라고 자랑하고 다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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