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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탐정, 숫자도둑을 잡아라!
다다북스 / 정유숙, 권민서 (지은이) / 2021.06.16
15,000원 ⟶ 13,500원(10% off)

다다북스수학동화정유숙, 권민서 (지은이)
코딱지탐정과 함께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사건을 풀어가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독자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사건에 몰입하는 순간, 학습은 놀이가 된다. 또 자기와 비슷한 엉뚱깽뚱한 코딱지탐정과 함께 사건을 해결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은 수학을 수학으로만 공부하는 책이 아니다. 코딱지탐정과 함께 논리와 퍼즐, 도형과 측정, 수 등 다양한 영역의 수학 퀴즈를 풀어가면서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연습할 수 있다. 수학이 가지고 있는 논리적인 힘을 길러, 생활 여러 방면에서 추론적 사고를 발휘할 수 있게 된다.코딱지탐정의 탐정 일지 제1장 숫자도둑을 찾아라! 1. 논리 퍼즐 범인의 쪽지는 누구에게? 2. 규칙 측정 토토네 전화번호는? 3. 연산 퍼즐 토토네 동네로 출발! 4. 도형 공간 단서 쪽지를 이어 붙여라! 5. 논리 범인이 숨은 곳을 찾아라! 6. 도형 공간 호텔 문을 열어라! 7. 수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8. 규칙 연산 범인은 어느 방에? 9. 규칙 방문 색깔을 찾아라! 10. 공간 도형 범인이 멘 가방은? 탐정 일지 범인은 바로 너 ! 제2장 숫자 상자를 찾아라! 1. 퍼즐 연산 마법 동굴을 찾아서! 2. 공간 도형 풍선을 채우자! 3. 도형 측정 마법진을 그려라! 4. 연산 징검다리를 건너라! 5. 측정 지름길을 찾아라! 6. 논리 측정 성문을 열어라! 7. 수 모두 몇 명이지? 8. 도형 공간 숫자 상자를 찾아라! 9. 규칙 공간 숫자 상자를 열어라! 10. 연산 비밀번호는 몇 번이지? 탐정 일지 숫자 상자는 바로 이거야! 도움 답안과 해설 퀴즈네어 막대 테트로미노 칠교 놀이 쌓기나무 어느 평화로운 오후, 코딱지탐정 사무소에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숫자도둑이 나타나 숫자가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 코딱지탐정은 숫자도둑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동물마을로 향하는데... 과연 엉뚱깽뚱한 우리의 코딱지탐정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까? 사건의 주인공은 나야, 나!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독자 어린이입니다. 코딱지탐정과 함께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사건을 풀어가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독자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사건에 몰입하는 순간, 학습은 놀이가 됩니다. 또 자기와 비슷한 엉뚱깽뚱한 코딱지탐정과 함께 사건을 해결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낄 거예요.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은 수학적 사고법 연습! 이 책은 수학을 수학으로만 공부하는 책이 아니에요. 코딱지탐정과 함께 논리와 퍼즐, 도형과 측정, 수 등 다양한 영역의 수학 퀴즈를 풀어가면서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수학이 가지고 있는 논리적인 힘을 길러, 생활 여러 방면에서 추론적 사고를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숫자도둑은 내가 잡는다! 코딱지탐정의 초등수학 대탐험 어느날, 코딱지탐정 사무소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몬스터 셜리의 심술로 숫자가 사라졌다는 소식. 코딱지탐정은 숫자도둑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20개의 미션을 해결하는데... 과연 엉뚱깽뚱한 우리의 코딱지탐정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까? 1. 사건의 주인공은 나야, 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코딱지탐정과 사건을 해결해 봐! 사건을 다 풀고 난 스스로를 칭찬하며 멋진 상을 주세요! 2. 흥미진진 숫자도둑 사건을 해결하자! 코딱지탐정과 함께20개의 수학 퀴즈를 풀어 봐! 논리와 퍼즐, 도형과 측정, 수 등 다양한 영역의 수학 퀴즈를 풀어 숫자도둑을 잡아 보세요! 3. 실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브레인업 비슷한 듯 다른 유형의 수학문제를 풀면 실력이 쑥쑥 자라나지! 4. 손으로 배우는 수학놀이 교구 퀴즈네어 막대, 테트로미노, 칠교 놀이 등 수학놀이 교구로 재미있게 배워 봐! 코딱지탐정과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숫자도둑 사건, 여러분도 함께하세요!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흥미진진 사건 파일! 논리와 퍼즐, 도형과 측정, 수 등 20가지 수학 퀴즈! ‘수학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수학, 참 재밌다!’를 알려주는 몰입도 최강의 수학퀴즈책! 흥미진진한 수학 퀴즈가 코딱지탐정에게 미션으로 주어졌다. 끝없는 호기심, 기발한 창의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코딱지탐정을 보면 반짝반짝한 눈빛의 우리 어린이들이 떠오른다. 엉뚱한 코딱지탐정과 코딱지탐정 곁에서 결정적 힌트를 주는 코리의 캐릭터가 정말 사랑스럽다. 이 책은 초등수학의 논리와 퍼즐, 도형과 측정, 수 등 다양한 영역을 퀴즈로 풀어가도록 한 효과적인 책이다. ‘공부하는’ 내용이지만, 탐정 이야기를 입힌 구성이 새롭다. 수학 퀴즈를 풀어 사건의 실마리를 얻고 결국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짜릿한 쾌감이 느껴진다. 수학은 논리에 기초한 추상적인 학문이다. 논리적 사고와 인과관계를 따져 추론하는 탐정 이야기는 초등수학의 기초를 다지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수학과 추리의 세계에 푹 빠지도록 한다. 코딱지 탐정이 되어 범인을 찾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연습하게 된다.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여 작은 목표를 성취하고, 마침내 목표에 도달하는 그 과정이 지적인 즐거움을 줄 것이다. 너무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수학으로만 공부하느라 지친 아이들에게 ‘수학, 참 재밌다!’를 알려주는 책, 바로 <코딱지탐정, 숫자도둑을 잡아라!>이다. 저자 인터뷰_ 쑥샘TV 정유숙 선생님 아이와 함께 엄마도 커가는 ‘엄마표 수학’, 시작은 관찰과 대화로부터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말고, 아이들을 수학과 추리의 세계에 폭 빠지게 해 보세요! ‘엄마표 수학’은 어떻게 시작했나요? 학원을 운영하시면서도 엄마표 수학을 펼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결혼 전 학원에서 7살 아이들을 꽤 오랫동안 관찰할 일이 있었죠. 똘똘한 아이들은 벌써 초등 3학년 문제집을 풀더라고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 학교에 가서 1, 2년만 지나면 너무 평범해지는 거예요. 결혼 후 아이를 낳아서 키우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됐죠. 아이들의 수학능력은 문제집으로 길러지는 게 아니라는 걸 말이죠. 저는 그래서 아이가 6살이 되어서야 한글을 가르쳤어요. 그전에는 최대한 문자와 기호 없이 아이의 직관 능력을 키워주려고 애썼고요. 학교에 가서도 하루 중에 있었던 일들을 순서대로 이야기 나누면서 아이의 리터러시 능력을 키워왔어요. 자연 속에서 식물의 변화를 관찰하고, 달이 바뀌는 걸 관찰하면서 시간의 흐름을 체험했지요. 그럴 때 우리는 늘 대화를 했었어요. 저는 엄마표 수학의 시작은 관찰과 대화라고 생각해요. 수학은 논리적이고 추상적인 과목이라 어린아이들에겐 절대 자연스러운 과목이 될 수 없어요. 우리 주변에서 수학과 만나는 상황들을 자주 접하고, 생각을 전개해 나가는 연습을 많이 해야만 쉽게 수학과 친해질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엄마표 수학은 초등학교 가면서 하는 게 아니에요. 훨씬 이전부터 아이들에게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해요. 학교에서는 그렇게 해 줄 수 없으니까요. 아이마다 생각은 다 다른데 선생님이 아이 한 명, 한 명과 대화를 할 수도 없지 않겠어요. 오로지 이건 집에서,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랍니다. 저는 학원을 운영하면서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했어요. 조금이나마 엄마표 수학을 통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말이에요 다들 ‘수학은 어렵다’고 해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수학은 개념이 누적되고 확장되는 과목이에요. ‘나선형 교육과정’이라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거예요. 기초 개념을 처음에는 좁고 얕게 배우다가 그것을 토대로 점점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 자연수를 가지고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배워요. 그러다가 자연수에서 분수, 소수, 정수, 유리수, 실수, 복소수로 수의 범위가 점점 확장되고, 분수나 소수를 가지고 사칙연산 하는 것을 배워갑니다. 즉,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배운 개념을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계속 쓰게 된다는 거죠. 그런데 기본 개념에 대한 관찰과 이해가 부족하게 되면 ‘수학은 어렵다’라고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 사칙연산의 개념을 깊이 생각해 볼 틈도 없이 연산만 하다 보면, 작은 자연수를 더하는 것과 분수를 더하는 것이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오해해요. 그러니 1, 2학년 수학이 쉽다고 문제집 몇 권 풀고 쭉쭉 진도를 나가다가 분수, 소수의 사칙연산에 와서는 소위 ‘멘붕’에 빠지는 거예요. 이건 아주 간단한 예일 뿐이죠. 나눗셈은 분수로 변하고 비율로 변해요. 나눗셈을 제대로 몰라서 함수의 기울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를 거예요. 대부분 아이들은, 또 엄마들 역시 기본 개념에 대한 관찰과 이해가 부족해서 수학을 못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려운 문제를 더 풀어봐야 잘 한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그것은 재료 손질도 할 줄 모르면서 잔치음식을 하겠다고 덤비는 것과 똑같답니다. 그렇다면 초등수학을 탄탄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초등수학은 다섯 개의 영역을 골고루 맛보게 되어 있어요. 교과서나 문제집으로 이 영역들을 다루게 되면 따로따로 공부해야 하거든요. 그러면 개념들이 머릿속에서 다 따로 놀아요. 그런데 하나의 주제 아래 다섯 가지 영역의 개념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영역이 섞이게 되요. 실생활에서의 문제해결 과정과 비슷한 거지요. 물론 체계적인 수학 공부도 필요하죠. 하지만 아이들이 글자를 익힐 때를 떠 올려 보세요. 아이들은 글자를 배우기 전에 적어도 2년은 넘게 수없이 많은 단어와 문장들을 들어왔어요. 엄마가 보여주는 그림책도, 동네 간판도, 길거리 표지판도 봤겠죠? 알게 모르게 글자가 축적된 상태에서 체계적으로 한글을 배우면, 빠른 속도로 언어를 습득하지요. 수학도 하나의 언어랍니다. 수학도 체계적인 공부 이전에 적어도 몇 년간의 수학 활동이 필요해요. 이렇게 하나둘 쌓인 수학 개념이 바탕이 되어 있어야 수학 문제를 푸는 힘도 폭발적으로 발휘될 수 있어요. 그래서 배우는 게 적을 때 수학의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것이 좋아요. 처음 초등수학을 시작할 때는 체험적 문제해결 방식의 수학 활동을 많이 하라고 강조하지요.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말고, 어떨 땐 말로, 어떨 땐 놀이로, 어떨 땐 퀴즈로... 수학인 듯 수학 아닌 듯 자연스럽게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보드게임이나 논리 퀴즈를 권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죠. 아이들은 똑같은 문제를 풀더라도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풀 때는 집중력이 눈에 띄게 달라지거든요. 보드게임을 하면 자연스럽게 계산을 하게 되고, 논리 퀴즈를 풀다 보면 원인과 결과를 따져보는 습관이 생기지요. 수학적인 사고를 훈련하면서도 재미까지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요? 대놓고 수학 공부를 하는 게 아니고, 티 안 내고 수학의 바탕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거예요. 초등학교 때 제일 중요한 건 수학이랑 친해지는 거니까요. 엄마표 수학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응원의 한 마디! 엄마표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일을 하셔도, ‘수알못’이어도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내가 수포자였는데 우리 아이도 수포자가 되면 어쩌지?’ 이런 두려운 마음을 떨쳐버리세요. 아이와 수학 놀이를 하다 보면 새삼스럽게 느끼실걸요. ‘수학이 이렇게 재밌는 과목이었는데 왜 그땐 몰랐을까?’ 수학이랑 친해지는 건 아이만의 몫이 아니랍니다. 엄마도 친해지셔야 해요. 그래야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된답니다. 엄마표 수학의 시작은 관찰과 대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싫어하는 것을 참을 때의 표정은 어떤지 관찰하다 보면, 엄마인 나는 어떨 때 아이에게 화가 나고, 아이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동시에 바라볼 수 있어요. 엄마의 솔직한 마음을 아이와 나누고,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거기에 비친 엄마의 모습을 보세요. 엄마표 수학은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에 앞서 엄마를 변화시킬 거예요. 무엇보다, 엄마표 수학은 희생이 아니에요. 오로지 나의 시간을 아이 수학 문제집을 채점하고 틀린 걸 알려주고 진도를 관리하는 것이 엄마표 수학이라면 엄마는 없고 아이만 있는 거잖아요? 그런 엄마표 수학은 오래가지 않아요. 아이의 어린 시절을 함께 살아간다는 마음으로 해 보세요. 아이는 금방 큽니다. 어느새 훌쩍 커서 엄마랑 대화를 나누지 않는 나이가 올 수도 있어요. 그 전에 수학 놀이를 통해 실컷 즐거움을 쌓아 두세요. 자잘한 대화들을 쌓아 가세요. 중3이 되어도 엄마와 진지하게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아이와 만나게 될 거예요. 엄마표 수학, 어렵지 않아요. 아이와 수학 놀이를 하고, 퀴즈도 풀면서 아이가 하루하루 성장함을 느껴보세요. 더불어 엄마도 성장할 거예요. 제가 옆에서 계속 응원할게요. 화이팅!
Longman Grammar Mentor Joy Plus 4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음 / 2017.05.20
12,800원 ⟶ 11,520원(10% off)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학습참고서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음
Grammar Mentor Joy plus 시리즈. 중등영문법을 준비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교재로, 중학 3년 동안 배워야할 기본적인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계적이고 반복적인 drill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중등 영문법 학습에 도움을 준다. 전체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Level이 각각 6개의 Chapter 총 6주의 학습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Chapter 3과 Chapter 6은 Review와 Achievement Test로 반복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가적으로 단어장과 전 시리즈가 끝난 후 실전 모의고사 테스트 3회도 제공된다.Chapter 1 가정법 Unit 01 가정법 과거 12 Unit 02 가정법 과거 완료 18 Unit 03 I wish 가정법 24 Chapter 2 관계대명사 I Unit 01 관계대명사 40 Unit 02 관계대명사 - 목적격, 소유격 46 Unit 03 관계대명사 that, what 52 Chapter 3 관계대명사 Ⅱ Unit 01 관계대명사 생략과 계속적 용법 68 Unit 02 관계부사 74 Chapter 4 여러 가지 문장 Ⅰ Unit 01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Ⅰ 100 Unit 02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Ⅱ 106 Unit 03 명령문과 제안문 112 Chapter 5 여러 가지 문장 Ⅱ Unit 01 부가의문문 128 Unit 02 간접의문문, 선택의문문 134 Unit 03 감탄문 140 Chapter 6 시제의 일치 및 화법 Unit 01 수의 일치 156 Unit 02 시제 일치 162 Unit 03 간접 화법 168 1.기획의도 Grammar Mentor Joy plus 시리즈는 중등영문법을 준비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교재로, 중학 3년 동안 배워야할 기본적인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Grammar Mentor Joy plus 시리즈를 통해 기초적인 문법을 습득하고 이를 토대로 수능 시험에 필요한 어법과 리딩 스킬을 향상시키는 도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Grammar Mentor Joy plus는 단계적이고 반복적인 drill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중등 영문법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2. 이 책의 특징 1 단계별 학습을 통한 맞춤식 문법 학습 - Grammar Mentor Joy Plus 시리즈는 전체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Level이 각각 6개의 Chapter 총 6주의 학습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Chapter 3과 Chapter 6은 Review와 Achievement Test로 반복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단어장과 전 시리즈가 끝난 후 실전 모의고사 테스트 3회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2 서술형 문제를 위한 체계적인 학습 - 특히 Writing Step에서는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3 단순 암기식 공부가 아닌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 풀이 학습 - 단순 패턴 드릴 문제가 아닌 이전 문제들을 함께 섞어 제시하고 있어 사고력 향상이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4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시킴 - 세분화된 Step으로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5 맞춤식 어휘와 문장을 통한 체계적인 학습 - 학습한 어휘와 문장을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무의식적으로 습득이 가능합니다. 6 중학 기초 문법을 대비하는 문법 학습 - 중학 문법에서 다루는 문법 대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7 반복적인 문제풀이를 통한 기초 어휘 학습 - Chapter별 제공되는 단어장에는 자주 쓰는 어휘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3 이 책의 구성 ·Unit 각 chapter를 unit으로 나누어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Warm-up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Unit의 기본적인 내용을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 Start up 각 Unit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Check up & Writing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는 단계로 단순 단어의 나열이 아닌, 사고력이 요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Level up 각 Chapter의 내용을 최종 점거하는 단계로 Unit의 내용들을 기초로 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Review Test Chapter 3개마다 구성되어 있으며, 앞서 배운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시 한 번 풀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 Achievement Test Chapter 3개마다 구성되어 있으며, 5지선다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실전 내신문제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 실전모의고사 총 3회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level의 모든 내용을 5지선다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구성하여 여러분들이 최종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점 검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천국의 색연필 : 전 일본을 울린 열한 살 소녀 이야기
파랑새어린이 / 코야마 미네코 글, 마이클 그레니엣, 토요시마 카스미 그림 / 2007.10.22
11,000원 ⟶ 9,900원(10% off)

파랑새어린이외국창작코야마 미네코 글, 마이클 그레니엣, 토요시마 카스미 그림
일본 홋카이도에 사는 열 살 소녀 토요시마 카스미는 시를 쓰고, 수화를 배워 듣지 못하는 사람과 소통하고 싶어한 섬세한 감성을 가진 사려 깊은 아이였다. 그런데 어느 날, 눈이 한쪽으로 몰리기 시작했고 결국 뇌종양 선고를 받았다. 이후 병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고, 결국 발병 1년 만에 숨지고 말았다. 발병 이후 카스미는 학교 선생님이 선물해 준 색연필로 열심히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책에 실린 카스미의 시와 그림은 일체의 거추장스런 미사여구 없이 때묻지 않은 언어로써 순수하고 강한 생명력을 내뿜는다. 카스미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일본의 문학가이자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코야마 미네코는 한 강연회에서 카스미의 시와 그림을 보고 강한 인상을 받아, 폴란드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마이클 그레이엣과 함께 이 그림책을 완성시켰다. 카스미의 이야기는 일본에서 미디어를 통해 크게 소개되었으며, 카스미의 짧지만 아름다운 삶과 그림, 시가 담긴 이 그림책은 2만부가 넘게 팔렸다.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사건, 사고가 많은 요즘, 카스미의 이야기는 가족과 친구에 대한 따뜻한 시선, 병마와 싸우면서도 끝내 놓지 않았던 삶에의 의지와 희망이 솔직히 담겨 있다.전 일본 열도를 감동시킨 그림책 하지만 카스미가 남긴 여러 편의 시는 이제 한 권의 그림책으로 꾸며져 사람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게 되었다. 카스미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오사나이 미와코 선생님은 쿠시로에서 열린 ‘글짓기 교육 연구회’에 카스미의 시와 그림을 소개했다. 이때 강사로 참석한 어린이문학가 코야마 미네코는 카스미의 글에서 “가족의 따뜻함과 카스미의 고운 심성”을 느꼈다. 코야마 미네코는 카스미의 시?그림과 삶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엮어야겠다는 생각 끝에,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폴란드 출신 그림책 작가 마이클 그레니엣과 손잡고 작업을 시작했다. 코야마 미네코는 카스미의 삶 속에, 시에서 느꼈던 따뜻함과 생명력을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애썼다. 그리고 마이클 그레니엣의 그림은 언뜻 보기에 투박하고 거칠지만,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의 분위기를 헤치지 않으면서 이야기의 명암을 잘 표현해준다.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7 : 뜻밖의 증거
아이세움 / 황문숙 지음, 김이랑 그림, 정윤경 감수 / 2012.08.24
10,000원 ⟶ 9,0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황문숙 지음, 김이랑 그림, 정윤경 감수
과학 지식에 정통한 아이와 사람의 마음과 행동 분석에 능한 아이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 지식을 배움과 동시에, 사건 발생 원인 분석을 통해 사회 현상과 인성에 대해 알아가도록 하는 새로운 형식의 추리 동화이다. 사건을 해결하는 두 아이의 눈부신 활약과 함께 다양한 과학의 세계를 만남과 동시에 사회 현상과 인성 덕목에 대해 알려준다. 7권에는 초등학교 과학 4학년 1학기 ‘4. 모습을 바꾸는 물’, 초등학교 도덕 6학년 ‘1. 귀중한 나, 참다운 꿈’의 교과서 핵심 내용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어, 초등학교 기초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깨달을 수 있다.1. 세 사람의 여행 8 [수사 돋보기] 왜 음치가 있을까? 14 2. 생명의 은인 23 [수사 돋보기] 사람은 왜 슬럼프에 빠질까? 39 3. 더위와 비극 42 [수사 돋보기] 사람의 체온이 떨어지면 죽을 수도 있다고? 52 4. 경찰서에서 벌어진 싸움 59 [수사 돋보기] 스테로이드는 왜 금지 약물일까? 66 5. 여유신을 둘러싼 비밀 73 6. 새로운 단서 85 [수사 돋보기] 스트레스가 쌓이면 잠이 안 올 수도 있다고? 101 7. 완전 범죄를 꿈꾸다 103 · 이지성이 알려 주는 과학 원리 120 · 한마음이 알려 주는 심리 원리 122 · 명탐정의 실험 파일 124 · 명탐정의 상식 사전 126 · 찾아보기 128과학 천재와 심리 고수, 여행지에서 사건을 수사하다! 이 책은 과학 지식에 정통한 아이와 사람의 마음과 행동 분석에 능한 아이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 지식을 배움과 동시에, 사건 발생 원인 분석을 통해 사회 현상과 인성에 대해 알아가도록 하는 새로운 형식의 추리 동화입니다. 방학 숙제 마무리에 한창 바쁜 여름 방학의 끝자락, 한마음과 이지성은 갑작스레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아버지인 한말단 형사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말이지요. 세 사람은 여행의 기대로 들떠 시원한 바다로 향합니다. 그런데 바닷가에서 안타까운 사건을 만나게 됩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바람에 바다에 빠진 한말단 형사를 구해 준 대학 수영 선수가 다음 날,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입니다. 수사에 뛰어들게 된 한마음과 이지성. 서서히 나타나는 용의자와 사건의 동기.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증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수사는 점점 미궁에 빠져 가는데……. 그때,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뜻밖의 증거가 나타나 범인을 가리킵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두 아이의 눈부신 활약과 함께 하면서 다양한 과학의 세계를 만남과 동시에 사회 현상과 인성 덕목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과학 4학년 1학기 ‘4. 모습을 바꾸는 물’, 초등학교 도덕 6학년 ‘1. 귀중한 나, 참다운 꿈’의 교과서 핵심 내용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어, 초등학교 기초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과학 지식과 인성 덕목의 다채로운 상호작용으로 통합 교과를 구현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진진한 명탐정의 수사를 통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과 더불어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서 배우는 인성 덕목에 대해 알아가도록 하는 독특한 구성을 취했습니다. 이는 초등학교 과학, 도덕 교과 내용을 넘나들며 여러 측면에서 사고할 수 있도록 통합 교과를 구현한 것입니다. 2. 생생히 살아 있는 교과서 지식의 안내서입니다! - 실생활에서 쓰이는 과학 지식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에서 비롯한 것임을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더불어 도덕 교과서의 내용도 우리 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도록 했습니다. 3. 친절한 용어와 개념 설명으로 배운 지식을 깔끔하게 정리하도록 도와줍니다! - 이야기 중간중간에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을 실어 글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배려했으며,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사건을 해결하는 데 쓰인 과학 원리와 사건의 원인이 된 심리 원리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수록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습니다. 간단한 실험과 재미있는 상식 사전은 또 다른 흥미를 안겨 줍니다.
국경을 넘는 아이들
살림어린이 / 박현숙 지음, 한수진 그림 / 2013.01.14
14,000

살림어린이명작,문학박현숙 지음, 한수진 그림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8권. 지금껏 우리 어린이들이 잘 알지 못했던 탈북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죽음을 무릅쓰고 자유와 미래의 희망을 찾아 국경을 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작가 박현숙이 직접 탈북자들을 만나 취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창작 동화로, 주인공 강일이가 중국, 라오스, 태국을 지나 대한민국에 입국하기까지의 과정이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작품 안에는 돌봐줄 가족이나 친척이 없어서 꽃제비가 되는 아이들, 당에서 선택받지 못하면 갈 수 없는 대학교, 아파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 등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가장 기본적인 교육과 의료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북한의 참담하고 비극적인 현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헤어진 가족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소망, 미래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자유, 누군가의 감시를 받지 않고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평화를 찾아 국경을 넘을 수밖에 없는 북한 동포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왜 탈북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알려 준다.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떠나는 외삼촌 11 장마당 꽃제비 25 너는 뭐가 되고 싶니? 36 아버지의 죽음 48 소식 59 손전화 69 바람 부는 장마당 79 아버지의 밥그릇 90 엄마를 잃어버리고 103 배 속의 아기도 배가 고프다 114 쥐고기 124 탈출 136 토굴에서 만나다 148 뭘 타고 가야 빨리 갑니까? 161 같이 가는 사람들 171 형, 나오지 마 183 미안하다 그리고 미안하다 195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윤상석 부소장 추천 “탈북 과정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는 동화입니다!” 북한 어린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다룬 작품 『국경을 넘는 아이들』은 지금껏 우리 어린이들이 잘 알지 못했던 탈북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죽음을 무릅쓰고 자유와 미래의 희망을 찾아 국경을 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작가 박현숙이 직접 탈북자들을 만나 취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창작 동화로, 주인공 강일이가 중국, 라오스, 태국을 지나 대한민국에 입국하기까지의 과정이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통일이 되면 뭐가 좋아요?’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북한 사회와 탈북자들의 심경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창작 동화 2012년 국내로 입국한 탈북자는 총 1,508명으로 2011년 2,706명에 비해 55.7%로 급감했다. 국내 입국한 탈북자 수는 2001년 1,000명대를 넘어선 뒤 2006년부터 2011년까지는 2,000명이 넘었지만 2012년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이후부터는 국경 단속이 크게 강화돼 탈북자 수가 예년에 비해 줄어들었다. 2012년 12월 통일부의 잠정 집계 결과 국내로 입국한 탈북자 누계는 24,613명이다. 현재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는 남한 인구수의 0.04%, 북한 인구수의 0.1%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것일까? 1990년대에는 먹고살 길이 없어 탈출을 한 반면 최근에는 ‘더 나은 삶’을 꿈꾸며 탈북을 결심한다. 『국경을 넘는 아이들』은 그러한 탈북자들의 상황과 심경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며 한국에 입국하는 강일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품 안에는 돌봐줄 가족이나 친척이 없어서 꽃제비가 되는 아이들, 당에서 선택받지 못하면 갈 수 없는 대학교, 아파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 등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가장 기본적인 교육과 의료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북한의 참담하고 비극적인 현실이 담겨 있다. 국경을 넘으면 자유와 행복이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들. 이 책은 헤어진 가족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소망, 미래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자유, 누군가의 감시를 받지 않고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평화를 찾아 국경을 넘을 수밖에 없는 북한 동포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왜 탈북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알려 준다. 독자들은 거짓말 같이 끔찍하지만,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주인공 강일이를 통해 북한 사회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사람답게 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출했다!” 인권과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작품 북한의 어린이보호교양법 제12조는 “국가와 사회협동단체들은 《제일 좋은 것을 어린이들에게》라는 원칙에 따라 어린이보육교양사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책임지고 보장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지만 현실 속의 어린이들은 심각한 식량난의 문제 때문에 노인과 함께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계층이다. 『국경을 넘는 아이들』에 나오는 강일이네는 장마당에서 장사를 하는 엄마 덕분에 형편이 좀 나은 편이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은 부족한 식량 배급으로 굶어죽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식량난이 심각한데 미래의 꿈을 꿀 수 있을까? “강일아, 너는 뭐가 되고 싶니? 저절로 되는 거 말고, 어쩔 수 없이 하는 거 말고 꼭 되고 싶은 거 말이다.” 아버지 얼굴이 심각했다. “꼭 되고 싶은 거라니요?” 나는 되물었다. 장마당에서 장사하는 것 아니면 노동자. 그밖에 내가 될 수 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고개를 저었다. 나는 열두 살이 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그런 문제로 고민해 본 적이 없었다. 게다가 지금으로서는 고등중학교도 졸업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일이다. 운이 좋아 고등중학교를 졸업한다고 하더라도 대학교는 정말 선택받은 사람만 갈 수 있다. 이런 현실에 내가 꼭 되고 싶은 게 뭘까? “그런데 아버지, 그런 거는 갑자기 왜 묻습니까?” “지난번에 외삼촌하고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외삼촌은 외국에 유학까지 다녀왔으니 아는 게 많지 않니. 북조선 아이들은 꿈이 없다는 말을 외삼촌이 하더라. 그래서 물어본 거다, 휴우.” 아버지가 한숨을 내쉬었다. “꿈? 꿈이 뭡니까? 잘 때 꾸는 꿈 말입니까?” 이처럼 강일이는 꿈꿀 수 있는 자유를 박탈당한 채 살아간다. 전 세계 어린이 누구나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꿀 권리가 있지만 북한 사회 체제 속에서는 그러한 자유가 없다. 게다가 어린이라도 국경을 넘다 잡히면 참혹한 수용소로 끌려가 강제 노동을 해야 한다. “한 사람 앞에 두 고랑씩 맡아서 풀을 뽑아라. 꾀를 부리면 저녁밥을 주지 않겠다. 자, 시작해라.” 보위대원은 총을 높이 들었다. “내가 아까는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는데 여기서는 절대로 남의 일에 참견하면 안 된다.” 순종이는 풀을 뽑으며 속삭였다. 아침으로 옥수수 가루를 섞은 남새를 먹고 점심도 거른 채하는 일은 힘들기만 했다. 자꾸 어지럼증이 일고 쨍한 햇살에 구역질이 넘어왔다. 게다가 밭고랑은 길기만 했다. 겨우 두 고랑의 풀을 모두 뽑았을 때는 저녁이었다. 아침과 같은 저녁밥이 나왔다. 이거라도 먹을 수 있는 것은 다행이었다. 풀을 다 뽑지 못한 아이들은 저녁도 주지 않았다. 저녁을 먹고 싶은 아이들은 감자밭에서 기다시피 풀을 뽑았다. 이렇게 북한 수용소의 강제 노동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강일이도 고된 강제 노동 때문에 앓아눕게 되는데, 수용소에서 만난 선덕이 이모의 도움으로 쥐고기를 먹고 기운을 차린다. 이처럼 이 책은 탈북을 하다 붙잡히게 되면 수용소에서 어떠한 생활을 하게 되는지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어, 지금 우리가 누리는 당연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도와준다. 지구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나라, 북한 『국경을 넘는 아이들』은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아갈 어린이들에게 실제 북한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알려 주는 작품이다. 작가 박현숙은 우리 어린이들이 이 땅에 함께 살아가는 탈북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이 위험천만한 여정을 동화로 풀어냈다. 저자는 “모든 어린이들이 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 그중에서도 꿈을 꾸고 희망을 품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말은 이 책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설 것인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더불어 ‘사람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한다. 이 책은 어느 한쪽에 치우친 이데올로기적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내지 않았지만 6ㆍ25전쟁을 잘 모르는 아이들이 분단의 아픔을 생각하고,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최강왕 배틀 1
학산문화사(단행본) / 슬라이움.멘그 지음, 블랙 잉크 팀 그림, 반도 겐 감수 / 2018.01.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자연,과학슬라이움.멘그 지음, 블랙 잉크 팀 그림, 반도 겐 감수
모두가 흥미로워하는 대상인 야생 동물에 대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알 수 있는 책이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컬러풀한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본문에 수록된 '동물 백과사전'에는 세세한 부분까지 치밀하게 그려진 비주얼과 함께 최신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야생동물에 대한 알기 쉬운 정보가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다. 또 마지막에 있는 '복습 퀴즈' 코너를 통해 야생 동물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습득했는지 자가 확인할 수 있으며 중요한 내용도 한 번 더 짚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1장 누가 이길까?! 005 2장 동물의 속삭임 023 3장 사자 앞에서는 조용히 041 4장 뜻밖의 적 059 5장 동물들의 반격 077 6장 수컷 전쟁 095 7장 자, 결전이다! 113 8장 마지막 대결 133사바나의 라이온 vs 밀림의 호랑이 빅 매치!!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야생동물들의 흥미진진한 대결!! 두뇌와 힘!! 그리고 육지 동물의 최강자는?! 과학도감학습만화 최강왕 배틀은 모두가 흥미로워하는 대상인 야생 동물에 대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컬러풀한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본문에 수록된 [동물 백과사전]에는 세세한 부분까지 치밀하게 그려진 비주얼과 함께 최신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야생동물에 대한 알기 쉬운 정보가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또 마지막에 있는 [복습 퀴즈] 코너를 통해 야생 동물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습득했는지 자가 확인할 수 있으며 중요한 내용도 한 번 더 짚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요. 최강왕 배틀에 푹 빠져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샌가 생물과 과학 지식이 쑥쑥 늘어 놀라움으로 가득한 자연과학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될 거예요! 궁금했던 야생 동물에 대한 정보가 모두 모여 있다! 야생 동물의 습성, 서식지, 특징, 계보까지 한눈에! 1권에는 고양잇과 맹수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요! 세계에서 제일 큰 호랑이의 서식지는 어디일까? 보르네오구름표범은 작은 동물을 어떻게 잡을까? 치타의 시속은 몇 km일까? 시베리아 표범의 털은 여름과 겨울에 어떻게 다를까? 사자와 호랑이가 무는 힘을 어느 정도일까? 가상 세계에서 동물의 왕을 결정하는 배틀이 시작됐다!! 과연 누가 이길까? 사바나에 사는 사자와 숲속에 사는 호랑이…. 사는 곳이 다른 이 두 마리가 자연 계에서 만날 일은 없다. 하지만 만일 각각의 전투능력을 데이터로 만들어 싸우게 한다면 과연 누가 더 강할까?!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야생 동물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집니다!!
(보아요 아기 그림책) 불러 보아요
사계절 / 고선아 글. 원혜영 그림 / 2003.08.10
6,000원 ⟶ 5,40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고선아 글. 원혜영 그림
\'보아요 아기 그림책\' 시리즈는 보통 그림책보다는 작고 아담하다. 손 힘이 강하지 않는 유아들이 들고 다닐 때 부담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보아요 아기 그림책은 단순한 구조 속에 글을 반복하면서 풀어 나간다. 유아들은 직접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태워도 보고, 불러도 보고, 잡아도 보면서 책장을 넘긴다. 그러면서 새로운 상황을 만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것이다. 발달단계로 볼 때 만 2세는 배변 훈련이 완성되면서 완전히 의존적이던 영아기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긴다. 무엇이든 \'내가 할 거야!\'하고 소리친다. 또한 자기 스스로 어떤 일을 해냈다는 데 대해 끊임없이 인정 받고 싶어한다. 따라서 유아에게여러 계기를 주면서 자율성과 성취감을 맛보게 해 줄 필요가 있다. 이 시기의 놀이가 대부분 탐색에 속하고 단순한 동작의 반복이지만, 이러한 반복 활동의 기회를 유아들이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2세는 또한 언어가 급격히 발달하는 시기이다. 언어사용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 놓으며 2세들은 무한한 권력감(sense of power*)을 느낀다. 단어를 모아서 말을 만들 수 있고, 누군가 알아듣게 말할 수 있다는 사실은 유아 자신을 자랑스럽게 만든다. 따라서 이 시기는 언어를 대화 속에서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는 것이 중요하다목청만큼 트이는 마음 ”불러 보아요”에는 예전 교과서 그림 같은 독특한 색감과 목판화가 주는 소박한 정서가 깃들어 있다. 어른들은 아마 이런 추억 하나 쯤은 갖고 있을 것이다. 심심하고 왠지 동무들이 그리울 때, 동네의 친구 집 들을 찾아다니며 낮은 담 너머로 친구 이름을 부른다. ”ㅇㅇ 야, 놀자!” 그러면 친구는 ”응” 하고 대답하면서 어느새 문을 열고 반가운 얼굴을 보여준다뀉 이 책을 읽어주면서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크게 그리고 맘껏 소리쳐 불러 보라고 해 볼일이다. ”야아-, 놀자!” 그러면 트인 목청만큼이나 아이들의 마음도 활짝 열릴 것이다. 평소 주위 환경 때문에 작은 목소리와 발걸음을 장려해왔던 어른들이 있다면, 이 기회에 아이들이 크게 소리칠 수 있도록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구멍, 신비한 세계로 가는 통로 구멍은 유아들에게 두려움과 호기심의 대상이다. 이 시기 두려움이 보통 그러한 것처럼 이 공포는 ”잘 모른다”는 것에서 기인한다. 하지만 ”불러 보아요”를 읽고 난 유아들은 길을 걷다가 발견한 개미집 구멍 혹은 나무 밑 둥 다람쥐 집 구멍 앞에서 소리 높여 친구를 부를지도 모른다. 낯선 구멍이 무한한 상상력의 공간으로 변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익숙한 주변 환경은 유아에게 또 다른 신비로운 세계로 가는 통로가 된다. 이것만큼 동화 같은 일이 있을까? 더불어 급속한 언어발달의 시기에 풍부한 언어적 상호 작용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게 얻을 수 있는 효과이다. 소멸판 기법으로 표현한 따뜻함 ”불러 보아요”는 목판화로 작업된 것이다. 이번에 그림작가인 원혜영은 목판의 나무 결 느낌을 드러내고, 섬세한 표현을 위해, 세모 칼과 작은 둥근 칼을 주로 사용하였다. 흔히 판화는 색의 수만큼 각각 판을 따로 파서 찍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불러 보아요”에서는 이것과 다른 ”소멸판 기법”을 사용했다. ”소멸판 기법”이란, 나타내려는 이미지를 한 개의 판에 다 판 다음, 특정 색에 해당하는 대상들을 찍은 후, 찍고 난 대상의 형태는 판에서 제거해 버리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나씩 대상들을 찍으면서 없애면 결국, 판에 있는 이미지는 거의 제거된다. ”소멸판 기법”은 판이 여러 개 필요하지 않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 하지만 판이 이미 소멸해버렸기 때문에, 흔히 판화에 대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원화를 여러 장 또 찍어낼 수는 없다. 판화 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회화적 느낌을 얻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필요로 하기에, 작가들이 쉽게 선택하는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원혜영은, 때때로 예상 외의 색이 겹쳐 나오거나 우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게 판화의 매력이라고 한다. 또한 그림에서 볼 수 없는, 여러 종류의 칼이 나무판에 새겨질 때마다 다양하게 느껴지는 풍부함과 독특한 맛 때문에 판화 작업을 즐겨 한다.
쓱쓱 싹싹 목욕탕
한림출판사 / 니시무라 토시오 글.그림, 강방화 옮김 / 2009.01.15
11,000원 ⟶ 9,9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니시무라 토시오 글.그림, 강방화 옮김
숲 속 동물들의 목욕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 악어, 돼지 삼형제……. 계속 계속 동물 친구들이 목욕탕으로 오고, 제일 마지막으로는 토끼가 찾아 온다. 모두 둥글게 원을 그리며, 앞에 앉아 있는 동물 친구의 등을 밀어 주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동물들의 독특한 표정이 다양하게 어우러지는 작품이다.동물들이 숲 속 목욕탕에서 쓱쓱 싹싹! 깊고 깊은 산속에 목욕물이 끓고 있어요. 사자가 와서 몸을 씻기 시작합니다. 그곳으로 코키리가 왔어요. “코끼리야, 내 등 좀 밀어줄래?” 사자가 부탁하자, “그래 좋아.” 코끼리는 사자의 등을 밀어 줍니다. 악어, 돼지 삼형제……. 계속 계속 동물 친구들이 목욕탕으로 오고, 제일 마지막으로는 토끼가 옵니다. 모두 둥글게 원을 그리며, 앞에 앉아 있는 동물 친구의 등을 밀어 줍니다. “다 같이 쓱쓱 싹싹 쓱쓱 싹싹. 거품으로 보글보글 쓱쓱 보글보글 싹싹.” 목욕물로 “쏴아”, 목욕탕으로 “첨벙”. 따끈따끈한 목욕물 속에는 기분이 최고! 동물들의 독특한 표정이 매력적이며 유쾌한 그림책. 둥글게 모여 앉아 쓱쓱 싹싹 숲 속에서 뜨끈뜨끈하게 목욕물이 끓고 있어요. 이런 장면을 느닷없이 보게 되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나할 것 없이 또 동물들도 모두 들어가고 싶을 겁니다. 등을 쓱쓱 닦고, 천천히 몸을 목욕물에 푹 담그면 그 기분은 정말 좋지요! 오늘 저녁만큼은, 아이가 ‘첨벙’ 하고 집 욕조로 들어가더라도, 혼내지 마세요. 부모님도 함께 따뜻한 욕조 속으로 들어간다면 금상첨화! 작가는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동물원에 자주 가서 동물들을 관찰한 끝에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작가만의 개성적인 동물들로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거친 종이에 아크릴 물감으로 정성스럽게 겹겹이 칠했기에 재미있으면서도 차분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이런 목욕탕이 있으면 좋겠지요? 마음속 목욕탕에서 자유롭게 즐기며, 몸을 푹 담가 보세요.다음에는 악어가 왔어요."악어야, 등 좀 밀어 줄래?"코끼리가 말했어요."그래 좋아."쓱쓱 싹싹 쓱쓱 싹싹- 본문 중에서
한중록
어린이작가정신 / 한상남 지음, 박기범 그림 / 2007.09.20
8,500원 ⟶ 7,65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한상남 지음, 박기범 그림
조선 시대 3대 궁중문학으로 손꼽히며 인현왕후전과 함께 궁중문학의 쌍벽을 이루는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은 혜경궁 홍씨의 파란만장한 삶을 기록한 회고록이기도 하지만, 당대의 정치상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어 정치색이 짙은 역사적 사료로서의 가치도 높은 작품이다. 10세의 어린 나이에 사도세자와 혼인하면서 입궐한 혜경궁 홍씨는 남편과 시아버지인 영조 사이의 갈등을 지켜보며 안타까워 한다. 결국 치열한 당쟁에 휘말려 세자는 폐위되고 아버지에 의해 뒤주 속에 갇혀 비참한 죽음을 맞이 한다. 아들인 정조에 이어 손자인 순조가 왕위에 오른 노년에 이르러서야 붓을 들어 자신의 삶을 기록하게 된다. 순 한글의 유려한 문장으로 한국 산문문학의 정수라고 일컬어지는 이 작품을 통해 당대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고 고전작품이 주는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소중한 우리 고전' 시리즈의 세 번째 책.1. 명문가에서 태어나 세자빈이 되다 2. 병에 걸린 사도세자 3. 참혹하게 생을 마친 사도세자 사도제자의 빈이자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파란만장한 삶과 조선 후기 치열한 당쟁의 기록!경모궁께서는 당신 아들이 생겨서 국가의 기틀이 튼튼해진 것을 기뻐하셨으나, 부왕께서 덜 기뻐하시는 걸 알고 슬퍼하며 말씀하셨다. "나 하나도 어려운데 아이가 태어나서 어찌할꼬."나는 그 말씀을 듣고 매우 슬펐다.아기는 어깨에 푸른 점이 있고 배에 붉은 점이 있었는데, 어느 날 영조께서 선희궁과 함께 홀연히 오셔서 자는 아기의 옷을 풀어 보셨다. 그리고 몸에 있는 붉은 점과 푸른 점을 보시더니 이것이 옹주의 환생이라고 믿으셨으며, 그날부터 아이를 갑자기 귀중하게 여기셨다.나는 그 아기로 하여 경모궁이 자애를 받을까 축수했다. 그러나 그 아기가 화평옹주의 환생이라고 믿어 사랑하신 것일 뿐, 경모궁께는 전과 다름없이 대하셨다. 그러다가 임신년(영조 28년, 1752년) 봄에 아이를 잃으니 영조께서 크게 애통해하셨다. 하늘의 도움으로 이해 9월에 사내아이를 얻으니 이분이 곧 정조이시다.-본문 57쪽에서
VOCA 다:품 고교 필수 영단어 (예비 고1~고1) (2023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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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엮은이)
내신·모의고사에 출제되는 모든 어휘를 분석해 자주 출제되는 중요 어휘를 담은 고등 어휘 기본서다. 주제별 어휘가 총 30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철자가 비슷해 혼동되는 어휘, 유의어·반의어, 파생어 등을 ‘쌍’으로 묶어 제시하여 암기 효율을 높였다. 암기와 복습에 유용한 [발음+짤강], [부가자료 한글 파일], [출제 프로그램] 등의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여 어휘를 완벽하게 정복하게 해 준다.Day 01 일상생활 Day 02 학교생활 Day 03 사회생활 Day 04 성격/태도 Day 05 감정/생각 Day 06 능력 Day 07 동작 Day 08 심리 Day 09 대인 관계 Day 10 통신/의사소통 Day 11 대중 매체 Day 12 예술 Day 13 공연/행사 Day 14 건축 Day 15 문학/언어 Day 16 역사/문화/지리 Day 17 종교/철학 Day 18 여행/여가 Day 19 신체/건강 Day 20 음식/영양 Day 21 수학/과학 기초 Day 22 과학 Day 23 기술 Day 24 운송 Day 25 정치/외교 Day 26 질서/복지 Day 27 경제/산업 Day 28 환경 Day 29 자원 Day 30 기후/재해 Answers Index1. 대상: 예비 고1~고1 2. 소개: 내신·모의고사에 출제되는 모든 어휘를 분석. 자주 출제되는 중요 어휘를 담은 고등 어휘 기본서 3 특장점 ① 새 교육과정, 교과서 전종, 모의고사 기출 어휘 중 반드시 알아야 할 어휘 선정(30일 완성) ② 어휘의 실제 쓰임을 잘 보여주는 짧은 예시구로 군더더기 없이 빠르게 암기 가능 ③ 주제 및 헷갈리는 어휘 ‘묶음’으로 단어를 제시하여 효율적인 암기 가능 ④ 풍부한 학습 자료 제공 - 어휘 포인트를 짚어주는 [발음+짤강], 테스트지, 영영풀이 및 예문 등의 [부가자료 한글 파일], 맞춤 시험지 제작이 가능한 [출제 프로그램] 등 - 천재교육 홈페이지, QR코드, 콜롬북스 어플 등을 통해 이용 가능
동주, 소월, 용운, 영랑의 글
Muse(뮤즈) / 윤동주, 김소월, 한용운, 김영랑 (지은이), 권호 (엮은이),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그림)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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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뮤즈)소설,일반윤동주, 김소월, 한용운, 김영랑 (지은이), 권호 (엮은이),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그림)
"평생 소장할 가치가 있는 한 권의 책을 만들고 싶었다." "만일 내가 단 한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면?" 이러한 의문 속에 도달한 결론은 단 하나였다. '최고의 명작'. 세계적인 화가 4인의 명화와 한국 대표 시인 4인의 시를 하나로 모았다. 그들은 재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찬란한 생의 불꽃을, 지친 현대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여줄 따듯한 명작들을 책 한 권으로 펴냈다.(1)윤동주(글) - 빈센트 반 고흐(그림) 1. 서시 ─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014 2. 눈 ─ 해질녘의 눈 덮인 들판을 파고 있는 두 농부 여인 016 3. 자화상 ─ 귀가 잘린 자화상 018 4. 참회록 ─ 밤의 프로방스 시골길 020 5. 새벽이 올 때까지 ─ 아를의 반 고흐의 방 022 6. 봄 ─ 봄날의 끌리쉬 다리와 세느 강둑 024 7. 쉽게 쓰여진 시 ─ 까마귀가 있는 밀밭 026 8. 편지 ─ 소설 읽는 여인 028 9. 별 헤는 밤 ─ 별이 빛나는 밤 030 10. 돌아와 보는 밤 ─ 사이프러스 나무 034 11. 새로운 길 ─ 오베르의 거리 036 12. 태초의 아침 ─ 삼나무가 있는 밀밭 038 13. 무서운 시간 ─ 무덤에서 일어나는 나자로 040 14. 길 ─ 랑글루아 다리 042 15. 눈 감고 간다 ─ 노란 집 044 16. 바람이 불어 ─ 폭풍이 몰려오는 하늘 아래 풍경 046 17. 내일은 없다 ─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테라스 048 18. 코스모스 ─ 오베르쉬르 우아즈 정원 안의 가셰 양 050 19. 거리에서 ─ 지느러미 모양의 풍차 날개 052 20. 이별 ─ 아니에르의 센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054 21. 종달새 ─ 종달새가 있는 밀밭 056 22. 꿈은 깨어지고 ─ 다리 근처에서 센 강을 건너는 두 척의 배 058 23. 삶과 죽음 ─ 초원 꽃과 장미 060 24. 십자가 ─ 오베르-쉬르-우아즈의 교회 062 25. 조개껍질 ─ 생트 마리 해변의 고깃배 064 26. 창 구멍 ─ 폭풍이 몰아치려는 듯한 해질녘의 농가와 사이프러스 066 27. 공상 ─ 아를의 여인 068 28. 기왓장 내외 ─ 오베르의 집 070 29. 햇비 ─ 아를의 붉은 포도밭 072 30. 비행기 ─ 몽마르트 언덕의 풍차 074 31. 둘 다 ─ 프로방스의 농가 076 32. 달 밤 ─ 초승달 아래 올리브 나무들 사이를 거니는 한 쌍의 커플이 있는 산 풍경 078 33. 반딧불 ─ 풀숲 080 34. 풍경 ─ 초록빛 포도밭 082 35. 아우의 인상화 ─ 첫걸음(밀레 모작) 084 36. 햇빛 바람 ─ 성벽 근처의 산책하는 사람들과 철도 마차 086 37. 해바라기 얼굴 ─ 해바라기 088 38. 애기의 새벽 ─ 꽃피는 아몬드나무 090 39. 간 ─ 담으로 둘러싸인 밀밭과 낟가리 위로 달이 뜨는 풍경 092 (2)김소월(글) - 클로드 모네(그림) 1. 첫사랑 ─ 인상(해돋이) 096 2. 진달래 꽃 ─ 아르장퇴유의 양귀비 밭 098 3. 먼 후일 ─ 아르장퇴유의 연못 100 4. 엄마야 누나야 ─ 수련 102 5. 바람과 봄 ─ 봄 104 6. 눈 ─ 아르장퇴유의 설경 106 7. 산유화 ─ 네덜란드의 튤립 108 8. 바다 ─ 에트르타, 해변의 배들 110 9.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해가 지는 크뢰즈의 계곡 112 10. 님과 벗 ─ 아네모네가 있는 정물 114 11. 밤 ─ 꿩이 있는 정물 116 12. 꿈꾼 그 옛날 ─ 카미유, 녹색 옷을 입은 여인 118 13. 눈 오는 저녁 ─ 아르장퇴유의 눈 내린 풍경 120 14. 자주 구름 ─ 보르디게라 122 15. 부모 ─ 루이 조아킴 고디베르 부인 124 16. 붉은 조수 ─ 프루빌 절벽 위의 산책 126 17. 불운에 우는 그대여 ─ 페캉, 바닷가 128 18. 천리만리 ─ 생 라자르 역 130 19. 닭소리 ─ 임종을 맞은 카미유 132 20. 못 잊어 ─ 붉은 스카프의 카미유 모네 134 21.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136 22. 구름 ─ 센 베네쿠르 강변에서 138 23. 가는 길 ─ 아르장퇴유 근처, 포플러 나무가 있는 풀밭 140 24. 첫 치마 ─ 봄날, 독서하는 여인 142 25. 개여울 ─ 트루빌 해변 144 26. 금 잔디 ─ 몽소공원의 풍경 146 27. 옷과 밥과 자유 ─ 석탄을 내리는 사람들 148 28. 고적한 날 ─ 아르장퇴유의 다리 150 29. 접동새 ─ 수련 152 30. 반달 ─ 양산을 쓰고 왼쪽으로 몸을 돌린 여인 154 31. 그를 꿈꾼 밤 ─ 보르디게라의 빌라들 156 32. 님의 말씀 ─ 아르장퇴유 158 33. 님에게 ─ 빌 다브레 정원에 있는 여인들 160 34. 꽃촉불 켜는 밤 ─ 아틀리에 한 구석 162 35. 부귀공명 ─ 자화상 164 36.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 들판의 기차 166 37.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 지베르니의 건초더미 168 (3)한용운(글) - 오귀스트 르누아르(그림) 1. 여름밤이 길어요 ─ 바느질하는 젊은 여인 172 2. 꽃이 먼저 알아 ─ 꽃이 있는 정물 174 3. 사랑 ─ 초원에서 176 4. 하나가 되어 주셔요 ─ 바다 경치 178 5. 사랑의 존재 ─ 산책 180 6. 사랑하는 까닭 ─ 진 사마리의 초상 182 7. 고적한 밤 ─ 국화 184 8. 자유정조 ─ 숲 속 186 9. 꿈과 근심 ─ 줄리마네의 초상 188 10. 떠날 때의 님의 얼굴 ─ 여름 190 11. 복종 ─ 자신감 192 12. 버리지 아니하면 ─ 호박이 있는 정물 194 13. 나룻배와 행인 ─ 차투의 노 젓는 사람 196 14. ‘사랑’을 사랑하여요 ─ 검은색 모자를 쓴 어린 소녀 198 15. 차라리 ─ 오달리스크 200 16. 님의 침묵 ─ 피아노 치는 여자 202 17. 산촌의 여름 저녁 ─ 오리 연못 204 18. 생의 예술 ─ 물 뿌리개를 든 소녀 206 19. 독자에게 ─ 꽃 208 20. 진주 ─ 낚시꾼 210 21. 인 연 설 ─ 물가 212 22. 당신은 ─ 가브리엘과 장 214 23. 길이 막혀 ─ 키 큰 잔디 속의 길 216 24. 나의 꿈 ─ 우산 218 25. 알 수 없어요 ─ 의자 나무 220 26. 달을 보며 ─ 편지를 들고 있는 여인 222 27. 당신이 아니더면 ─ 두 자매 224 28. 나는 잊고자 ─ 라 그르누예르 226 29. 이별은 미의 창조 ─ 두 소녀 228 30. 선사의 설법 ─ 부지발의 무도회 230 31. 비바람 ─ 베니스 산 마르코 광장 232 (4)김영랑(글) - 에드가 드가(그림) 1. 모란이 피기까지는 ─ 자화상 236 2. 그 밖에 더 아실 이 ─ 압생트 238 3. 미움이란 말 ─ 초록 옷을 입은 무용수들 240 4. 달 ─ 두 무용수 242 5. 바람 따라 가지오고 ─ 시골 경마장 244 6. 함박눈 ─ 따오기를 안은 아가씨 246 7. 내 옛날 온 꿈이 ─ 밀스의 초상화 248 8. 땅거미 ─ 스페인 출신 테너 로렌조 파간과 화가의 아버지 오귀스트 드가 250 9. 빛깔 환히 ─ 분홍색과 초록색의 무용수들 252 10.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 벨렐리 가족 254 11. 황홀한 달빛 ─ 무대 위의 두 무용수 256 12. 강선대 돌바늘 끝에 ─ 페르난도 서커스의 미스 랄라 258 13. 낮의 소란 소리 ─ 발레 수업 260 14. 눈물에 실려 가면 ─ 꽃화분 옆에 앉아있는 여인 262 15. 뉘 눈결에 쏘이었소 ─ 대기 264 16. 마당 앞 맑은 새암을 ─ 회색의 여인 초상화 266 17. 제야 ─ 무대에서 발레 리허설 268 18. 한줌 흙 ─ 발레 연습 270 19. 북 ─ 파리 오페라의 오케스트라 272 20. 언 땅 한길 ─ 여성복 상점 274 21. 발짓 ─ 바에서 연습하는 무용수들 276 22.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목욕통 278 23. 언덕에 바로 누워 ─ 머리 빗질 280 24.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르 펠레 티에 거리 오페라의 댄스홀 282 25. 물 보면 흐르고 ─ 목욕 후에 몸을 말리는 여인 284 26. 오월 ─ 무대 위 발레 리허설 286 27. 독을 차고 ─ 발레 무용수들 288 28. 물소리 ─ 카드를 쥐고 있는 카사트양의 초상 290 29. 내 마음 아실 이 ─ 뉴올리언스의 목화 거래소 292 30. 강물 ─ 무용 수업 294 31. 거문고 ─ 밀리너 가에 296“세계 100대 명화 X 베스트셀러 작가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 한국의 시인 ‘동주, 소월, 용운, 영랑’의 글과 세계의 화가 ‘고흐, 모네, 르누아르, 드가’의 그림을. 서시 -윤동주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눈-김소월새하얀 흰 눈,가볍게 밝을 눈,재 같아서 날릴 듯 꺼질듯한 눈,바람에 흩어져도 불길에야녹을 눈계질의 마음님의 마음
친구랑 같이 놀자
시공주니어 / 체카 디아즈 글 그림 / 20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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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체카 디아즈 글 그림
사이좋은 친구 관계,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보드북. 유아들이 좋아하는 간결하고 선명한 색상의 그림과 버니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입말체의 간결한 문장으로,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CE(유럽연합안전인증마크)를 획득한 책이다. 특이 이 책은 유아들의 직접적인 행동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혼자만 가지고 놀던 공을 친구에게 차 준다거나, 친구에게 삽을 빌려 준다거나, 자전거를 친구와 함께 타는 등 사이좋게 함께하는 행동이 플랩, 팝업 등 재미난 조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와 함께하는 것이 즐거운 일임을 일깨운다.사이좋은 친구 관계,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배워요! CE(유럽연합안전인증마크) 획득 KPS(자율안전확인마크) 획득 친구랑 같이 놀면 더 재미있어요! 버니는 장난감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혼자서만 갖고 놀려고 해요. 친구랑 같이 놀면 더 재미있는데! 버니가 친구랑 같이 놀도록 도와주세요. 재미난 플랩과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이런 점이 좋아요 ‘변화 전’과 ‘변화 후’를 비교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뛰어나요 습관책들은 대개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심리적으로 변화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버니의 생활 습관 놀이책》은 직접적인 행동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혼자만 가지고 놀던 공을 친구에게 차 준다거나, 친구에게 삽을 빌려 준다거나, 자전거를 친구와 함께 타는 등 사이좋게 함께하는 행동이 플랩, 팝업 등 재미난 조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들은 이런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이고 즐거운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행동 변화에 대한 보상을 주어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은 재미난 활동을 하며 버니가 친구와 사이좋게 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서로 나누는 것에 대한 기쁨을 알게 된다. 이야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마지막에는 사이좋게 장난감을 나누어 쓴 것에 대한 보답으로, 버니의 친구가 버니에게 자신의 케이크를 나누어 주는 것! 남을 배려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면 상대방 또한 자신에게 마음을 베푼다는 것을 보여 주어 아이들의 행동 변화에 대한 보상을 주고, 책을 덮은 후에도 훈훈한 여운이 남는다. 친구와 이야기하듯 책이랑 친해질 수 있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책을 대할 줄 안다. 보드북만을 고집하던 아이들도 이제 제법 책의 형태를 알고 페이지를 넘기는 손놀림도 좋아진다. 특히 쉬운 말은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아이들은 책에 나오는 말을 따라 하고, 책과 대화하려고 한다. 따라서 글이 적으면서도 아이들과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책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친구랑 같이 놀자》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간결하고 선명한 색상의 그림과 버니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입말체의 간결한 문장으로,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의 내용 버니는 장난감이 참 많아요. 그런데 혼자서만 가지고 놀고 싶은가 봐요. 친구는 버니와 함께 놀고 싶은데 말이죠. 그래서 버니는 장난감을 친구와 나누어 쓰기 시작했어요. 축구공도 같이 차고, 흙 놀이 할 때 삽도 친구와 번갈아 써요. 친구를 자전거에 태워 주기도 했지요. 와~, 친구랑 같이 노니까 더 재미있어요! 버니는 정말 좋은 친구예요.버니가 공놀이를 하고 있어..버니, 친구랑 같이 놀까?버니가 파란 삽으로 흙 놀이를 하고 있어.버니, 친구에게도 삽을 빌려 줄래?
엄마 껌딱지
파란정원 / 강효미 지음, 김은섭 그림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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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명작,문학강효미 지음, 김은섭 그림
책읽기 시리즈 14권. 언제나 엄마를 부르며 “엄마가 다 해줘!” “엄마랑, 엄마랑 할래.”를 입에 달고 살던 구름이가 초등학생이 되며 변하는 과정을 다룬다. 아이들은 엄마 껌딱지였던 구름이가 독립해 가는 모습을 보며 ‘이건 내 이야기인데, 나랑 똑같아!’라는 공감과 함께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내 이름은 껌딱지 껌딱지가 어때서! 껌딱지, 초등학생 되다 모두 다 엄마 탓이야! 하늘이 언니는 다섯 살! 내 이름은 강구름초등학생이 된다는 건 너무 끔찍한 일이었나봐! 쉬는 시간이 되었어.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했지. 하지만 귀신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그 화장실엔 절대 안 갈 거야! 난 꾹 참기로 했어. 그런데 수업시간이 됐는데도 자꾸만 배가 아픈 거야. 이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았어. 난 슬금슬금 화장실 앞까지 가봤어. 그런데 도저히 못 들어가겠는 거야! ‘에잇, 모르겠다!’ 난 실내화를 운동화로 갈아 신고 냅다 뛰기 시작했어. 어디로 가냐고? 집이지, 집! “딱지야, 엄마 껌딱지!” 어느 집에서나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한 집에 아이가 한둘 밖에 되지 않다보니 엄마 아빠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모두 ‘OK’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들은 자기만 알고, 독립적이기 보다는 엄마 아빠에게 의지해 모든 일을 쉽고 편하게 해결하려고 합니다. 우리 주인공 구름이도 이런 아이들 중 하나입니다. 언제나 엄마를 부르며 “엄마가 다 해줘!” “엄마랑, 엄마랑 할래.”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이지요. 이런 ‘엄마 껌딱지 구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아이들은 엄마 껌딱지였던 구름이가 독립해 가는 모습을 보며 ‘이건 내 이야기인데, 나랑 똑같아!’라는 공감과 함께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콧구멍을 탈출한 코딱지 코지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허정윤 글.그림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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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창작동화허정윤 글.그림
를 쓴 허정윤 작가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이다. “코를 파도파도 코딱지가 계속 생기는 이유가 콧구멍 밖으로 나간 코딱지가 다시 콧구멍 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라면?” 이번에도 이처럼 엉뚱하고도 기발한 작가 특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전편이 코딱지 코지가 콧구멍 밖으로 나오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담았다면, 이번 편은 콧구멍을 나온 코지가 서영이네 집에서 본격적으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우리 생활 공간인 집에서 겪는 좌충우돌 코딱지 코지의 콧구멍 바깥생활 적응기는 유쾌한 웃음을 준다. 작고 귀여운 코딱지들이 집 안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보면서 혹시 우리 집에도 코딱지들이 살고 있지 않을까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또한 코를 후비고 책상 밑이며 집 안 곳곳에 코딱지를 붙여 놓는 아이들의 습관을 이야기 속에서 재치 있게 풀어 공감과 재미를 준다. 더 리얼하게, 더 새롭게, 더 재미있게 돌아온 코딱지 코지! 기발한 상상력으로 지난 여름 웃음 폭탄을 선사했던 ‘코딱지 코지’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코딱지 코지》의 마지막 장면에서 손가락에 튕겨 날아간 코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상상한 대로 실컷 사탕과 아이스크림을 먹었을까요? 아니면 땅에 떨어져 개미를 만났을까요? 《콧구멍을 탈출한 코딱지 코지》는 《코딱지 코지》를 쓴 허정윤 작가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코를 파도파도 코딱지가 계속 생기는 이유가 콧구멍 밖으로 나간 코딱지가 다시 콧구멍 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라면?” 이번에도 이처럼 엉뚱하고도 기발한 작가 특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콧구멍 밖은 위험해? 즐거워! 콧구멍 밖 세상으로 나온 코딱지 코지의 두근두근 대모험! 전편이 코딱지 코지가 콧구멍 밖으로 나오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담았다면, 이번 편은 콧구멍을 나온 코지가 서영이네 집에서 본격적으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예요. 우리 생활 공간인 집에서 겪는 좌충우돌 코딱지 코지의 콧구멍 바깥생활 적응기는 유쾌한 웃음을 주어요. 작고 귀여운 코딱지들이 집 안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보면서 혹시 우리 집에도 코딱지들이 살고 있지 않을까 상상력을 자극시키지요. 또한 코를 후비고 책상 밑이며 집 안 곳곳에 코딱지를 붙여 놓는 아이들의 습관을 이야기 속에서 재치 있게 풀어 공감과 재미를 주지요. 반전 있는 결말 역시 코지의 빠뜨릴 수 없는 재미 중 하나예요. 《콧구멍을 탈출한 코딱지 코지》의 꿀잼 포인트 세 가지! 하나. 클레이와 실사의 만남! 전편의 이야기가 주로 가상의 콧구멍 속 공간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면, 이번 편은 대부분 만들어진 세트가 아닌 실제 집 안 풍경을 배경으로 코딱지 코지의 모험이 펼쳐져요. 그래서 더 리얼하지요.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공감하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으며, 색다른 재미도 준답니다. 둘.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 기존에 등장했던 코지와 코비 외에도 매력 만점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새롭게 등장해요. 겉모습은 우락부락 근육맨이지만 최고 겁쟁이인 삼촌 코딱지, 인자한 얼굴 뒤에 파티만 시작하면 춤 실력을 뽐내는 할아버지 코딱지와 할머니 코딱지, 순진한 아기처럼 보여도 스케이트보드 마니아인 아기 코딱지까지! 새로운 코딱지들의 등장으로 재미도 두 배로 늘어났어요! 덤으로 귀여운 강아지 춘심이도 만날 수 있어요. 셋. 풍성한 볼거리! 전편보다 훨씬 더 풍부해진 표정과 움직임 효과는 캐릭터들이 더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요. 특히 코딱지들의 변화무쌍한 표정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빵 터지지요. 또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코딱지와 춘심이를 찾아보세요!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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