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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아두이노
길벗 / 다카모토 다카요리 지음, 장진희 옮김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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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다카모토 다카요리 지음, 장진희 옮김
아두이노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기울기 센서, 온도 센서, 가속도 센서, LED, LCD, DC 팬 등을 활용한 예제로 프로그래밍과 전자 회로 공작을 확실하게 배운다. 전자 부품과 아두이노 보드가 없어도 예제를 실습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소개한다.지은이 머리말 옮긴이 머리말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목차 1부 준비 편 1장 아두이노는 무엇인가? 1 아두이노의 탄생과 배경 2 아두이노 ___2.1 아두이노와 통합 개발 환경을 알아보자 ___2.2 아두이노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___2.3 아두이노 마이컴 보드의 종류 ___2.4 아두이노의 확장성 ___2.5 오픈 소스 하드웨어와 아두이노의 보급 ___2.6 새로운 제품 제작의 혁신 3 아두이노의 특징과 장점 4 아두이노의 기능 ___4.1 아두이노 마이컴 보드 ___4.2 아두이노의 인터페이스 5 아두이노 준비 ___5.1 준비해야 할 전자 부품 ___5.2 컴퓨터에 통합 개발 환경(IDE) 구축 ___5.3 무엇을 더 알아야 할까 6 통합 개발 환경 준비 ___6.1 통합 개발 환경 다운로드 ___6.2 통합 개발 환경 설치 ___6.3 통합 개발 환경의 메뉴 ___6.4 컴퓨터와 아두이노를 연결하기 위한 드라이버 설정과 확인 7 아두이노를 효율적으로 공부하자 ___7.1 아두이노를 시스템으로 놓고 이해하기 ___7.2 아두이노를 공부하는 두 단계 ___7.3 아두이노 사용 순서 ___7.4 공부 속도를 더 빠르게 하기 ___7.5 아두이노에 빠르게 능숙해지기 2장 아두이노를 작동해 보자 1 컴퓨터와 아두이노를 USB 케이블로 연결할 때 주의할 점 2 스케치 예제를 실행해 보자 ___2.1 스케치 작성하기(스케치 예제 불러오기) ___2.2 아두이노 실행하기(스케치를 컴파일하여 업로드하고 실아두이노로 나만의 DIY 장난감을 만들어 보세요! 아두이노는 LED, LCD, 모터, 스위치, 온도 센서, 거리 센서, 가속도 센서 등의 전자 부품을 제어하는 데 뛰어난 마이크로 보드입니다. 간단히 컴퓨터에 USB 케이블로 연결하고 만든 프로그램을 업로드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 부품을 연결하고 프로그래밍하면 불이 켜지게 하거나, 소리가 나게 하거나, LCD에 글자가 나타나게 하는 등 전자 회로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간단한 전자 회로 제어를 응용하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드론, 3D 프린터, RC 카, 로봇 등을 만들 수도 있고, 자동으로 식물에 물을 주는 시스템이나 움직임이 있으면 불이 켜지는 시스템을 만드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아두이노의 무한한 가능성에 한 걸음 내디뎌 보세요. 이 책에서는 아두이노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기울기 센서, 온도 센서, 가속도 센서, LED, LCD, DC 팬 등을 활용한 예제로 프로그래밍과 전자 회로 공작을 확실하게 배웁니다. 전자 부품과 아두이노 보드가 없어도 예제를 실습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소개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첫걸음을 도와줄 거예요. 지금부터 아두이노로 무엇을 해 볼지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누구나 재미있게 아두이노 공작과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다! 준비: 아두이노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프로그래밍 기초 배우기 아두이노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두이노의 장점은 무엇인지,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인지, 컴퓨터에는 어떤 준비를 해놓아야 하는지, 효율적인 공부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기초: 전자 회로 공작과 프로그래밍을 통해 각종 입출력 부품 다루기 각종 센서로 기울기, 온도, 밝기, 속도, 거리를 측정해 봅니다. 불을 깜빡이게 하거나, 스위치를 누르면 소리가 나게 하거나, LCD에 글자가 나타나게 해 봅니다. 한 단계 더!: 전자 부품과 보드 없이 아두이노 예제 실습하기 전자 부품과 아두이노 보드가 없다면 Autodesk 123D Circuits로 아두이노 예제를 실습해 보세요. 이 프로그램으로 숫자 디스플레이 예제를 실습합니다. 예제 소스 ▶ https://github.com/gilbutITbook/006835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의 비밀 2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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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공포와 귀여운 캐릭터가 적절히 안배된 공포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의 비밀]의 애니캡쳐북이다. 신비아파트에서 태어난 귀여운 도깨비 '신비'와, 용기 백배 강철 심장을 가진 '구하리', 세상 모든 게 무서운 천하 제일 겁쟁이 '구두리'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모험을 펼친다.제5화 저주받은 스마트폰, 이드라-007 제6화 정체를 알 수 없는 적! 얼굴 없는 귀신-051 제7화 불길한 멜로디의 저주! 발레리나의 오르골-095 제8화 공포의 4444번 버스, 치돈귀-139 소개 이 더욱 강력해진 공포, 로 돌아왔다! 아이들에게 공포와 재미, 교훈을 준 투니버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이 로 돌아왔습니다! 신비아파트에서 태어난 귀여운 도깨비 와, 용기 백배 강철 심장을 가진 , 세상 모든 게 무서운 천하 제일 겁쟁이 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모험을 펼친답니다. 판타지 애니메이션 ! 이제 책으로 만나 보세요~!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3단계
아이휴먼 / 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SAMG (그림)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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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
유아학습책
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SAMG (그림)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알려 주는 기초 한글 교재. 만 3~6세 유아들이 티니핑들과 함께 쉬운 낱말부터 어려운 문장까지 읽고 쓰며 스스로 한글을 완성하는 원리를 깨치고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어 총 8권으로 구성했다. 그중 1~4단계는 만 3, 4세 유아들이 재미있게 한글 자음, 모음, 기본 글자를 접하고 한글의 기본 원리를 깨칠 수 있는 기초 단계이다. 3단계는 자음 14글자와 모음 10글자가 만나 글자를 이루는 과정을 담아 쉽고 재미있게 한글의 원리를 깨칠 수 있도록 했다. 티니핑들과 함께 한글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한글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직접 티니핑 이야기를 상상하고 써 보는 페이지에서는 한글 복습도 하며 창의력과 사고력까지 높일 수 있다.캐릭터 소개 •6-7 자음+모음을 익혀요! •8-35 놀이 활동 •36-37 쓰고 그리기 •38-39 정답 •40『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3단계 자음과 모음』 ★ 국내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 호주&북미 넷플릭스 상위권!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3.2억 회! 2020년 3월 첫선을 보인 화제의 애니메이션 은 방영 초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디자인, 40여 마리의 티니핑을 하나씩 캐치해 나가는 흥미진진한 전개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들의 마음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사랑, 성실, 용기, 희망, 즐거움, 행복 등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대표하는 6마리 로열티니핑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39마리 일반 티니핑은 장난이 좋고, 사랑받고 싶고, 정리 정돈이 어려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세계 아이들의 마음속 친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티니핑들과 한글이 만났다! 스스로, 탄탄하게 국어 기초를 다지는 흥미진진 한글 놀이! 아이휴먼이 펴내는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시리즈는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의 캐릭터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알려 주는 기초 한글 교재입니다. 만 3~6세 유아들이 티니핑들과 함께 쉬운 낱말부터 어려운 문장까지 읽고 쓰며 스스로 한글을 완성하는 원리를 깨치고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어 총 8권으로 구성했습니다. 그중 1~4단계는 만 3, 4세 유아들이 재미있게 한글 자음, 모음, 기본 글자를 접하고 한글의 기본 원리를 깨칠 수 있는 기초 단계입니다.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3단계 자음과 모음』은 자음 14글자와 모음 10글자가 만나 글자를 이루는 과정을 담아 쉽고 재미있게 한글의 원리를 깨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티니핑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읽고 쓰며 자음과 모음이 만나 글자가 되고, 글자가 만나 낱말이 되는 한글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 길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한글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직접 티니핑 이야기를 상상하고 써 보는 페이지에서는 한글 복습도 하며 창의력과 사고력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한 장씩 놀이 학습을 완료할 때마다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티니핑 얼굴이 그려진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마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썼다 지웠다 매직 보드’에 자음과 모음이 만난 기본 글자 ‘가’부터 ‘하’까지 쓰고 지우고 반복하며 글자를 확실히 익히고 손가락 힘도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이휴먼의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3단계 자음과 모음』은 만 3, 4세 유아들의 한글 기초를 튼튼히 다져 줄 최고의 기초 한글 교재가 될 것입니다.
2022 네이처 가계부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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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
취미,실용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2022년 쉽고 즐겁게 매일매일 나와 함께하는 가계부. 평범한 는 거부한다! 는 가정 경제의 흐름을 사전에 계획하고 능동적으로 관리하며,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이다. *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가계부 쓰기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수입과 지출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가정의 경제 형편이 어떠한지 알 수 있습니다.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가계부는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구입니다. -한 주, 한 달, 한 해의 재무 목표를 세웁니다. -잘 보이고 꺼내기 쉬운 장소에 둡니다.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합니다. -세세하게 모두 쓰려는 욕심을 버리고 단순하게 쓰세요. -하루에 한 번은 반드시 펼쳐 봅니다. -현금의 수입이나 지출은 바로바로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요. -익숙한 필기구로 또박또박 깔끔하게 글씨를 씁니다. *우리 가족 행복 업그레이드 하기 -더 똑똑해진 나의 쇼핑 목록 -신용 카드는 외상 빚이에요 -나에게 주는 선물? 글쎄요? -작은 생활 습관부터 체크해요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저축은 나의 힘 -건강한 취미 활동을 즐기세요 -포기는 금물, 흔들리지 않아요 -통장내역, 자동이체 내역 등 꼼꼼히 살펴보세요 -2022 네이처 가계부와 친해져요 *기억해두면 좋은 세금에 관한 TIP -연말정산이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자동입력 서비스 -연말정산 순서 - 똑똑하게 카드 사용하기 - 추가 소득공제 챙기기 - 퇴직연금 활용하기 - 헌 옷 기부하고 기부영수증 발급받기 - 소득없는 부모님께 현금영수증 카드 발급해 드리기 -부가가치세란? -부가가치세 기간 및 신고납부 -홈텍스를 통한 세금신고 종합소득세란?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예외 * 2022 네이처 가계부 -네이처 가계부 작성 가이드 -2022 연간 계획:2022 Yearly Plan- 올해의 중요한 날 기록 -2022 비정기 지출 내역:2022 Occasional Expense-올해 비정기적으로 지출하는 내역 -2022 예, 적금 가입 내역: 2022 Saving & Insurance-올해 현재 가입되어 있는 예적금과 보험 내역 -2022 연간 달력 -열두 달 Monthly Plan: 월간 스케줄, 월간 예산 및 결산 -매일매일 꼼꼼히 Weekly Plan: 수입, 지출 내역과 주간 결산을 한눈에 2022년 쉽고 즐겁게 나와 함께할 * 지출되는 돈에 허덕이지 않고 스스로 통제하기 위해서는 생활 전반에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는 하루 일과부터 주간 결산, 월간 계획, 연간 목표까지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수입이 생기자마자 잔고는 바닥을 치고 신용 카드에 의지한다고요? 며칠만이라도 모든 수입과 지출을 항목에 따라 꼼꼼히 기록해서 흐름을 살펴 보세요. 돈 새는 습관이 바로 보입니다. 는 철저하게 세분화된 항목 구분으로 비교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나의 정리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지출 항목은 빨강 느낌표로, 만기를 앞둔 적금은 반짝반짝 형광펜으로 밑줄 쫙! 지출 내용 옆 칸에는 체크 카드, 신용 카드, 현금 등 지불 수단에 따라 간단한 표시를 곁들여도 좋아요. 는 내 스타일에 맞춰 우리 가족의 1년 생활을 담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잃어버리거나 실수할 염려가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한 가계부 프로그램이 유행이지 않냐고요? 업데이트 충돌로 어플이 마음대로 꺼져 버리거나, 버튼 하나 잘못 누르는 실수 때문에 소중한 자료를 잃어버릴 수 있어요. 는 이러한 위험 없이 넉넉한 공간에 내 손으로 차분히 적어나가며 보기 좋고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슬기로운 고교생활
깊은나무 / 정구복 (지은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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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나무
청소년 학습
정구복 (지은이)
32년 차 고등학교 교사로 특목고 입학담당관,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저자가 그동안의 입시 지도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낸 고교생활 필독서다. 고교생활과 대학 입시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꼭 알아야 할 입시정보를 풍부하게 담아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고등학교 생활부터 달라지는 교육 정책 방향과 입시 전략, 고교학점제와 진로 탐색을 통한 과목 선택,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한 선배들의 지혜로운 고교생활 팁까지 빠짐없이 정리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선배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고교생활을 구상하고 진로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 궁금한 게 많은 학부모들을 위한 고교생활 필독서 chapter 1 미리 알고 대비하자!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 01 고1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10가지 02 고2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10가지 03 고3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10가지 chapter 2 한눈에 볼 수 있는 고등학교 생활 01 등교 전엔 단순하게 행동하자 02 조종례와 쉬는 시간을 이렇게 활용하자 03 수업 시간에 이런 행동은 하지 말자 04 비교과 활동을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05 방과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chapter 3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대학 입시 전략 세우기 01 입시에 대한 이해가 대입을 좌우한다 02 수시와 정시 전형은 현명하게 선택하자 03 대학별 고사는 맞춤형 준비가 필요하다 04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가는 이렇게 한다 05 학교생활기록부를 꼼꼼히 관리하자 chapter 4 멀리 보고 크게 그리자! 진로와 진학 설계하기 01 교육과정 이해가 진로를 결정한다 02 고교학점제와 선택 과목은 전공적합성을 따져보자 03 진로탐색과 진학상담을 적절히 활용하자 04 대학 계열과 학과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자 05 자기주도적 학습법으로 진정한 공부를 시작하자 chapter 5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지혜로운 고교생활 팁 01 다양한 학습 경험을 쌓자 02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하자 03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좋은 인성을 갖추자 04 긍정적 사고와 도전적 태도로 발전 가능성을 높이자 05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자기 관리 능력을 키우자 # 입시의 해답은 고등학교 생활에 있다! # 궁금한 게 많은 학부모들을 위한 고교생활 필독서 # 대학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의 입시 가이드 입시의 해답은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에 있다! 이 책은 32년 차 고등학교 교사로 특목고 입학담당관,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저자가 그동안의 입시 지도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낸 고교생활 필독서다. 고교생활과 대학 입시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꼭 알아야 할 입시정보를 풍부하게 담아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고등학교 생활부터 달라지는 교육 정책 방향과 입시 전략, 고교학점제와 진로 탐색을 통한 과목 선택,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한 선배들의 지혜로운 고교생활 팁까지 빠짐없이 정리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선배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고교생활을 구상하고 진로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의 똑똑한 입시 가이드 대학 입시는 자녀와 학부모, 교사의 이인삼각 경기와 같다. 입시라는 목표를 향해 자녀와 학부모, 교사가 한마음으로 달릴 때 비로소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책은 고교생활과 입시를 궁금해하는 고등학생부터 중3 학부모와 고등학교 학부모, 고교 교사 및 입시 관계자 모두에게 유용한 입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또한 자녀의 고등학교 생활을 궁금해하는 학부모들에게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은 자녀와의 거리를 좁히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야간 자습이 가장 잘 이루어지는 학교는 기숙형 학교이다. 학습 시간이 확보되고 학습 이외의 일에 신경을 덜 쓰기 때문에 학습 집중력도 높다. 더구나 주변의 친구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기에 기숙형 특목고와 자사고의 학습 능력은 높을 수밖에 없다. 그들은 이미 선행학습을 했기에 입시 출발선에서 앞서있다고 볼 수 있지만, 고교 입학 이후 그 격차는 더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더 많이 공부하고 방과후 시간을 잘 활용하기 때문이다. 요즘 방과후 활동으로 적극적으로 권장할 수 있는 것이 학교 간 연계 교육과정이다. 주변의 학교를 묶어서 교육과정을 구성하거나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 늘고 있다. 대학과 연계한 수업도 다수 개설되고 있다. 개별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진로 심화 수업을 교육청 단위로 주변 학교를 묶어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로 저녁 시간이나 주말을 이용해서 수업이 이루어진다. 이 책 Chapter 4 ‘교육과정 이해가 진로를 결정한다’에서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다. 학교에서 답을 찾지 못했다면 학교 밖 교육과정에도 관심을 돌려보기 바란다.-“한눈에 볼 수 있는 고등학교 생활” 중에서 재학생이라면 수시 모집에 응시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하고 싶다. 자신의 상황을 고려하여 수시에서 어떤 전형을 대비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수시가 국가대표 선발전 같다면 정시는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내신 성적이 좋지 않고 논술이나 다른 특기 능력이 없어서 정시를 선택한다고 말하는 학생에게 “수능 성적 잘 나와요?” 하고 물으면 “예!”라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학생은 극소수이다. 그런 학생이라면 정시를 지원하는 게 현명하다. 그런데 학교 내신이 좋지 않으면서 수능을 잘 보는 학생은 찾아보기 어렵다. 수능을 적당히 잘 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잘 봐야만 정시에서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정시는 수능을 잘 보면 된다. 내신은 의미가 없다. 단순하다는 장점이 있다. 수능 1등급(4%)은 18,000명(45만 명 응시로 계산)이다. 서울, 연세, 고려대에서 정시로 선발한 학생의 합계는 약 4,000명이다. 1등급도 어렵지만 1등급이어도 서울 최상위 대학 합격은 어렵다는 것이 수치로 증명된다. 이해를 돕기 위해 단순하게 계산해 보자. 대학교 일반전형 선발 학생 수는 3,000명, 이 중 정시가 40%이면 1,200명이다. 전국 고등학교의 전교 1등 학생만 모으면 2,000명이다. 여기에 극상의 학원에서 재수하는 학생, 최상위 대학 반수생, 전국 단위 자사고 학생 등은 성적이 매우 높다. 이런 학생들이 대학의 좁은 문에 들어가려고 경쟁하는 것이 정시이다.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대학 입시 전략 세우기” 중에서 학생들은 선택과목이 어느 정도 입시와 관련이 있을지 고민한다. 하지만 대입 정시는 이와 관련이 없다. 오히려 고교 학점제와 무관하게 수능 공부에만 매달리면 된다. 고교 학점제와 수능 정시 비율 증가는 엇박자로 맞지 않는다. 단 수능 위주의 정답 고르기 공부가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지는 논외이다. 수시는 정시와 좀 다르다. 수시 교과전형의 경우 교과를 선택한 학생 수와 평가방식에 영향을 받는다. 지금처럼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 학교 시험을 대비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교과전형에 유리하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선택과목이 중요하다. 생명공학을 전공하려는 학생이 생명과학 교과를 선택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선택한 교과에 따라 동아리와 진로활동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학생의 선택이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멀리 보고 크게 그리자! 진로와 진학 설계하기” 중에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Reading Key Preschool Starter 5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Michael A. Putlack (감수)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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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학습참고서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Michael A. Putlack (감수)
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학습할 수 있으며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마다 워드 카운트(Word Count)와 센텐스 카운트(Sentence Count)를 세심하고 고려해 점차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설정하였고, 교재 안에서 각 STAGE 레벨에 맞게 활동에 변화를 주어 학습자의 인지적 발달단계와 수준을 고려해 구성하였다.unit1 In My Backpack unit2 Baseball unit3 Too Big unit4 At the Beach unit5 Good For Me unit6 Animal Homes unit7 Mix Colors unit8 Shapes ★ Word List 초중등 영어 공부의 정석으로 자리 잡은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 빠르게는 만 6세부터 시작하는 본 시리즈를 유아들도 만나게 해달라는 요청으로 탄생한 ! 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학습할 수 있으며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마다 워드 카운트(Word Count)와 센텐스 카운트(Sentence Count)를 세심하고 고려해 점차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설정하였고, 교재 안에서 각 STAGE 레벨에 맞게 활동에 변화를 주어 학습자의 인지적 발달단계와 수준을 고려해 구성하였다. Student Book에서는 영어 습득과 리딩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Workbook에서는 identification(그림, 글자 인식/분별), Part & Whole(부분과 전체), Observation(관찰), Reading(추론) 등과 같은 인지적 활동을 접목하여 학습한 내용을 다시 읽고 써보며 확인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 인지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재를 따라가다 보면 '단어>문장>대화>스토리'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학습 절차를 경험할 수 있고, Presentation 발표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발표해 봄으로써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외에도 , 은 학습자들의 영어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새 제2의 영어 교과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출간 이후 현재까지 엄마표 미국 교과서로 화제를 모으며 막강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리딩 스킬을 위한 제대로 시작하는 베스트 스타터! 1. 스트레스 없는 학습과정은 학습동기를 만들어줘요! 어린 학습자에게 학습동기는 학습효과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스트레스 없는 학습과정'은 최고의 학습동기가 될 수 있습니다. 는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학습을 놀이처럼 학습할 수 있도록,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의 학습 분량을 제시합니다. 또한 배우는 내용은 여러 활동들도 자연스럽게 반복되고 확장되어, 교재를 완성한 뒤에는 성취감과 함께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함께 얻을 수 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더 높은 단계의 학습을 하고자 하는 학습동기를 부여합니다. 2. 촘촘한 리딩 학습과정: 단어> 문장> 대화> 스토리+사이트워드 >발표 단어부터 시작해 말하기까지 연결되는 촘촘한 학습과정은 단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와 영어 말하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몇 개의 단어와 얼마나 긴 스토리를 읽을 수 있느냐의 단순한 문제를 넘어, 영어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과정을 교재에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과정을 통해 학습자들은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학습에 대한 올바를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3. 교재 속 알찬 구성과 독특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영어습득과 인지발달을 동시에!! 리딩을 위한 활동과 학습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활동(identification(그림, 글자 인식/분별), Part & Whole(부분과 전체), Observation(관찰), Reading(추론) 등)을 접목해 영어 습득뿐 아니라 인지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원어민 음원 QR코드가 들어있어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영어 소환 마법서 6 : 마야를 기억해줘
북스(VOOXS) / 강철 글, 이태영 그림 /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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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만화,애니메이션
강철 글, 이태영 그림
도도의 무시무시한 힘으로 페어리와 로랑을 물리치고 델리키의 목숨까지 구한 도도 일행. 하지만 크림슨 발록의 협박에 못 이겨 친구들을 함정에 빠뜨렸던 마야가 발록의 저주 때문에 한줌 먼지가 될 위험에 빠지는데... 큰 슬픔을 뒤로 하고 다시 길을 떠나는 도도와 친구들은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귀곡산장\'이라는 꼭 귀신이 나올 듯한 산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귀곡산장 안에선 또 어떤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22. 진정한 용기 23. 안녕, 마야 24. 싸나이 중의 싸나이 아루루 25. 바우의 무서운 먹성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사각형 이야기
자음과모음 / 배수경 지음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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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배수경 지음
피타고라스의 소개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통해 사각형의 원리를 파헤치는 책이다. 어렸을 때 단지 네모라고 불렀던 모양들이 학교 교과 과정에서는 '도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각각의 모양에 따라 분류된다. 이때 우리가 쉽게 놓칠 수 있는 각 사각형들의 특징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피타고라스와 함께 백화점을 돌아다니면서 각 사각형들이 모양에 따라 어떤 성질들을 가지고 있는지, 각 사각형들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다양한 증명 방법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아울러 형식보다는 그 형식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파악하기 쉽게 다루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피타고라스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세상은 온통 네모투성이 두 번째 수업 ― 높은 곳까지 올라가게 도와주는 사다리꼴 세 번째 수업 ―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재우는 평행사변형 네 번째 수업 ― 우직하지만 알뜰살뜰한 직사각형 다섯 번째 수업 ― 쭉쭉 잘 늘어나서 유용한 마름모 여섯 번째 수업 ― 신통방통 완소 정사각형과 사각형들의 관계 일곱 번째 수업 ― 같은 원리, 다른 공식으로 알아보는 사각형의 넓이 여덟 번째 수업 ― 사각형계의 아웃사이더들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통해 사각형의 원리를 파헤쳐 본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피타고라스의‘사각형’이야기 이 책은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유명한 피타고라스의 소개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통해 사각형의 원리를 파헤쳐 보는 책이다. 어렸을 때 단지 네모라고 불렀던 모양들이 학교 교과 과정에서는 ‘도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각각의 모양에 따라 분류되는데, 이때 우리가 쉽게 놓칠 수 있는 각 사각형들의 특징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대 수학자인 피타고라스와 함께 백화점을 돌아다니면서 각 사각형들이 모양에 따라 어떤 성질들을 가지고 있는지, 각 사각형들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다양한 증명 방법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주변 사물들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신비로운 사각형의 세계!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쓴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려운 수학적 내용을 친구처럼 편한 수학자를 통해 쉽게 배워 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피타고라스라는 수학자를 선생님으로 내세워 각 사각형들의 개념과 특징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수학 교과 과정에 있어서 도형 특히, 사각형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그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특징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도형에 대한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사각형의 개념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부터 도형에 대한 탐구가 직접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고학년의 학생들까지 모두가 재미있고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도형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이 책은 복잡한 기호 없이도 사각형의 여러 가지 내용과 증명을 읽어 낼 수 있고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충분한 줄거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배열과는 조금 다르게 구성하여 한꺼번에 비교하는 것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증명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는 하지만 형식보다는 그 형식에 담긴의미를 이해하고 파악하기 쉽게 다루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냉장고 나라 코코몽 New 가방 퍼즐
리틀올리브 / 편집부 지음 /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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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올리브
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이번에 출시된 『냉장고나라 코코몽 New 가방 퍼즐』은 견고하고 안전한 P.P. 재질의 가방 안에 5개의 퍼즐이 한 세트로 들어 있습니다. 퍼즐은 10조각, 15조각, 18조각, 24조각, 30조각으로 구성되어 난이도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놀이공원에 놀러 가기, 한 겨울에 썰매 타기 등 유아들에게 특별히 더 많은 흥미를 끌었던 5장면을 선별하여 『냉장고나라 코코몽 New 가방 퍼즐』 을 구성하였어요. 유아들은 가방 안에 들어 있는 5개의 퍼즐을 맞추며 소근육이 발달하고, 두뇌개발과 공감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맞추던 퍼즐 조각은 가방 안에 넣을 수 있어, 보관이 쉽고 간편합니다. 『냉장고나라 코코몽』은 올리브 스튜디오(대표: 민병천)와 투니버스가 공동으로 제작한 순수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008년 3월부터 EBS TV를 통해 방송되어 지상파 유아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 EBS 전체 시청률 1위 등 유아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헬로우 코코몽(코코몽과 노래해요)과 코코몽 시즌2가 곧 방영 예정에 있어 다시 한번 전국의 유아들은 코코몽 열풍에 빠지게 된다.
해법 계산박사 POWER 6단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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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교과서 주요 내용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교과서에 나오는 연산 문제를 반복 연습할 수 있다. QR 코드를 찍으면, <문제 생성기>와 <학습 게임>이 무료로 제공된다.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 계산박사 하나면 충분하다! power 01 _ 교과서 단원에 맞춘 연산 교재 power 02 _ 초등 연산 유형 완벽 마스터 power 03 _ 재미 UP! 연산 학습 1. 교과서 단원에 맞춘 연산 학습 교과서 주요 내용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교과서에 나오는 연산 문제를 반복 연습할 수 있어요. 2. 무료 모바일 러닝 QR 코드를 찍어 보세요. <문제 생성기>와 <학습 게임>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
키움 / 셔터스톡.이창우 그림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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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예술,종교
셔터스톡.이창우 그림
숨은그림찾기, 서로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그림 퀴즈와 같이, 어린이의 집중력과 호기심을 키워 주는 두뇌 계발 퀴즈로 가득하다. 자신감, 관찰력, 집중력이 쑥쑥 자라난다. 놀면서 똑똑해지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워밍업 서로다른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그림퀴즈 정답놀면서 똑똑해지자! 아이들이 사랑하는 두뇌 자극 활동이 한 권에!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상상력을 자극하는 초등용 두뇌 계발 놀이북!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는 숨은그림찾기, 서로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그림 퀴즈와 같이, 어린이의 집중력과 호기심을 키워 주는 두뇌 계발 퀴즈로 가득합니다. 형제자매는 물론, 부모와 자녀끼리, 혹은 친구끼리 사이좋게 즐겨 보세요. 자신감도 쑥쑥, 관찰력도 쑥쑥, 집중력도 쑥쑥! 놀면서 똑똑해지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 나만의 기록을 잴 수도 있어요!
장금이의 꿈 1
홍진P&M / MBC.손오공 외 원작, 둥근아이 그림 /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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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만화,애니메이션
MBC.손오공 외 원작, 둥근아이 그림
음식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꿈인 장금이는 궁궐 수라간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다. 생각시가 되어 궁에 들어간 장금이가 수라간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평탄하지 않은 수라간 생활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지켜보자.제1장 생각시 선발시험 1 제2장 생각시 선발시험 2 제3장 자연의 맛 제4장 엄마의 밥상
치매 예방 & 두뇌 트레이닝 2
풀잎 / 풀잎 편집부 (지은이)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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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건강,요리
풀잎 편집부 (지은이)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손녀가 함께 놀이처럼 재미있게 문제를 풀면서 뇌를 자극하여 집중력, 이해력. 기억력, 사고력 등을 키워 치매를 예방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며 또한 가족들이 함께 함으로써 즐겁고 행복한 기억도 만들 수 있는 좋은 치매 예방 책이다.문제 4p 해답 115p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 두뇌 트레이닝 고령화 사회로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인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치매는 뇌의 신경세포 손상으로 기억력, 사고력, 이해력, 언어력, 계산능력, 학습능력, 인지기능 등이 상실되는 병입니다. 치매가 두려운 이유는 인간으로써의 존엄성을 위협하고 환자는 물론 가족에게도 큰 고통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손녀가 함께 놀이처럼 재미있게 문제를 풀면서 뇌를 자극하여 집중력, 이해력. 기억력, 사고력 등을 키워 치매를 예방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며 또한 가족들이 함께 함으로써 즐겁고 행복한 기억도 만들 수 있는 좋은 치매 예방 책 입니다.
세계 최고 공주
큰북작은북 / 우르줄라 포츠난스키 지음, 지빌레 하인 그림, 김서정 옮김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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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명작,문학
우르줄라 포츠난스키 지음, 지빌레 하인 그림, 김서정 옮김
세계 최고 공주가 되고 싶은 말괄량이 세 공주와 천방지축 공주들을 시집보내고 싶은 임금님, 그리고 그중 한 공주와 결혼하려고 온 왕자님.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하고 신나는 이야기를 그린 창작 동화다. 비앙카, 비올레타, 로살린드 세 명의 공주는 세계에서 가장 예쁘고 똑똑하고 멋진 공주를 가리기 위해 매일 티격태격 한다. 달리기 시합, 나무타기 시합, 연못 속으로 잠수하기 시합을 해도 누가 최고의 공주인지는 좀처럼 가려지지 않는다. 어느 날, 발도미르 왕자는 용이랑 싸우는 데 싫증이 나서 결혼을 할까 한다는 소식을 보내 온다. 아웅다웅하던 공주들은 결국 발도미르 왕자 대신 용을 잡으러 떠나고, 궁궐에 남은 왕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엄청나게 큰 용 소포를 받는다.천방지축 공주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에겐 아주 예쁜 세 딸이 있답니다. 하지만 공주들은 걸핏하면 신발 속에 잼을 넣거나 침대 속에 지렁이를 넣어 두고, 심지어 내 왕관을 숨기기도 하지요! 나는 이제 이 말괄량이 공주들을 야단치는 일도 지쳤답니다. 그래서 결심했죠. 바로, 딸들을 시집보내는 거예요! 여보게 왕자들! 누가 우리 공주 좀 데려가 주겠소? 책소개 내가 바로 세계 최고 공주라구요! 우리들의 이름은 비앙카, 비올레타, 로살린드예요. 우리들은 세계에서 가장 예쁘고 똑똑하고 멋진 공주를 가리기 위해 매일 티격태격하지요. 하지만 달리기 시합, 나무타기 시합, 연못 에서 잠수하기 시합을 해도 좀처럼 최고 공주가 누구인지 가려지질 않아요. 그래서 결국 우리들은 발도미르 왕자 대신 용을 잡으러 가기로 했답니다. 용을 가장 늦게 잡는 사람이 왕자하고 결혼하기로 약속한 거예요. 아니, 용을 가장 늦게 잡는 공주가 왕자와 결혼하다니, 무슨 일일까요? 저 말괄량이 공주들을 누가 좀 말려 주세요! 어느 날, 이웃나라 임금님에게서 편지가 왔어요. 예쁘고 매력적이고 얌전한 세 딸이 있으니 그 중의 한 명과 결혼해 달라고요. 마침 용 잡는 일도 따분했던 터라 흔쾌히 승낙했지요. 그런데 이를 어쩌면 좋아요? 매력적이고 얌전한 공주들은 온데간데없고 자기가 최고라고 싸워 대는 못말리는 공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세 공주들은 나 대신 용을 잡으러 가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엄청나게 큰 용 소포를 꾸려 궁궐로 보낸다니까요! 정말 너무너무 골치가 아파요. 과연 세 공주 가운데 누가 최고의 공주일까요? 세 공주들과 왕자의 결혼은 어떻게 될까요? 임금님은 계획대로 공주를 시집보낼 수 있을까요? 자, 이제 우리 함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봐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77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5.04.20
8,900
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200만부 돌파’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 만화책이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된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퀘스트 376 델리코 세이브 예 1 퀘스트 377 과일 향기는 바람에 037 퀘스트 378 날자, 날자꾸나! 079 퀘스트 379 촌장과 마법사 117 퀘스트 380 루미델궁 함락되다! 159 코메소식통 190<코믹 메이플스토리>는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11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700만 부 돌파’, ‘대한민국 아동만화 최초 중국 제 8회 금룡상 최고해외작품상 수상’ 등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만화책입니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화 장르의 흥미진진한 재미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유익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오락’과 ‘교육’이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 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집니다. 또한 본문 내용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의 뜻도 상세하게 풀이해주고 있어 즐겁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 향상의 효과도 가져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마저도 책과 친구가 되게 만드는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인 동시에 만화를 읽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 주는 책입니다.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편 세트 (전2권)
김영사 / 이원복 글 그림 / 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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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역사,지리
이원복 글 그림
당대 주요 인물, 사건들을 통해 바라보는 파란만장한 중국 현대사! 유럽 6개국,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우리도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 우리나라, 세계 최강대국 미국까지 모두 아홉 개 나라를 소개하며 국민 교양 만화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진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이원복 교수는 그 열 번째 나라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G2로 불리기까지 급성장한 중국을 선택했습니다. 청나라 후기에서 중화민국의 성립까지의 ‘근대 편’과 중국 내 공산당 창설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현대 편’, 두 권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현대사는 이념파와 실용파의 대립과 투쟁으로 5,000만에 가까운 중국의 인민들이 살해당하거나 굶어 죽는 대재앙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1978년 덩샤오핑에 의한 극적인 대개혁을 단행하면서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하여 드디어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을 건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400만 독자가 기다린 그 책!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4권 중국 현대 편 출간! 중국의 현대사를 들여다보면 한반도를 둘러싼 과거·현재·미래가 보인다! 세계 문화·역사를 요리조리 주무르던 미다스의 손 이원복 교수가 현대 중국의 모든 것을 꼭꼭 씹어 한눈에 알기 쉽게 요리했다. 13억 인구, 세계 2위 경제규모, 20년간 매년 8% 성장… 경쟁 체제와 자본주의 시장 제도를 도입하며 끊임없는 모색과 변신을 거듭해 오늘날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선 중국! 지금의 중국을 있게 한 ‘중국식 공산주의’란 무엇일까? 공산국가의 체질을 바꾼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정책이란 어떤 것일까? 현대 중국을 이끈 성장 동력에서 빛과 어둠까지! 이보다 더 재미있는 중국 현대사 수업은 없다! 이원복 교수의 대표작이자 30년에 걸쳐 집필해온 필생의 역작 《먼나라 이웃나라》의 최신간 ‘중국 2 현대 편’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수천 년간 이웃 나라였음에도 우리는 중국을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에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의 열 번째 나라로 중국을 선택했고, 2010년 근대 편에 이어 현대 편을 마무리했다. 이원복 교수는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에서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한 나라의 정치?경제?문화를 만화로 쉽게 풀어 설명하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중국 현대 편’에서는 크게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간다. 1) 국민당과 공산당의 대립과 결과 외세의 침략 속에서 ‘중국’을 지키고자 태어난 ‘국민당’과 ‘공산당’. 국공 합작 이후의 국민당은 자본주의적 우파와 공산주의적 좌파가 뒤섞인 이념적 혼재 정당이었다. 현실적인 목표 제시로 두 세력을 중재하던 타협의 달인 쑨원 사망 이후 좌우파는 격렬하게 대립하기 시작, 급기야는 둘로 갈라져 각각 정부를 수립하고 끝내 공산당이 중국을 통일한다. 이원복 교수는 공산당의 승리 이유를 몇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4대 가문이 국가 전체의 경제를 독식해 총체적으로 부패했던 국민당 정부과 달리 공산 정부는 ‘가진 것이 없어서’ 청렴했다는 점, 독재 체제를 구축하고 오직 자신만이 빛나는 미래의 중국을 건설할 수 있다며 국민들에게 복종을 강요한 장제스의 국민당과 달리 공산당은 중국이 농업국가라는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고자 농민들을 위한 정책을 시행해 지지 세력을 넓혀나갔다는 점, 일제의 침략에 맞서지 않고 같은 핏줄인 공산당 토벌에 집착한 국민당과 달리 공산당은 국민당과 맞서 싸우면서도 외세와 싸워 성과를 올렸다는 점 등이다. 2) 중국의 외교 아편 전쟁 이후 중국은 서구 열강과 일본 제국주의의 먹잇감으로 전락해 있었다. 외세와 맞서 싸우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현대사에 들어서는 외세와 결탁한 군벌이 중국을 지배하면서 국민들의 삶은 피폐해져만 갔다. 군벌에 이어 외세와 결탁한 국민당을 마오쩌둥의 공산당이 물리치고, 국공 내전에 이은 한국 전쟁 참전으로 큰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공산당은 변화하는 세계정세에 맞추어 미국, 소련, 일본, 타이완과 손을 잡고 원조를 받는 등 실리를 추구한다. 중국이 식민 제국주의의 잔재를 완전히 없애는데 약 160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다. 외세의 식민지로 전락했던 중국이 세계 경제 대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외국의 원조는 필수적이었다. 저자는 독재 체제를 공고히 하고자 외세와 손을 잡은 군벌?국민당과 어려움에 빠진 국가를 일으키기 위해 외국 자본을 끌어들인 공산당을 비교한다. 특히 덩샤오핑의 경제 개혁 이후 중국 경제가 비약적인 발전을 보인 이유 중 하나로 낡은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실용 노선을 채택해 한때 적국이었던 미국, 일본과도 손을 잡은 점을 꼽는다. 중국의 홍콩 1국가 2체제 정책은 실리 추구 노선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3) 중국 현대사를 이끌어온 역대 지도자들의 공과 과 국민당과 싸워 중국을 통일하고 중국 공산당의 이념을 다졌으나 대약진 운동을 무리하게 추진해 수천만 명을 희생시킨 마오쩌둥,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재능을 지녔으나 조직의 단합을 무엇보다 우선해 마오쩌둥, 덩샤오핑과 함께 중국의 성장?발전을 이룩한 탁월한 능력의 재상 저우언라이, 과감한 정치?경제 개혁으로 오늘날 세계 경제 강국을 건설한 덩샤오핑. 이원복 교수는 이 책 상당부분을 할애해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덩샤오핑 3인의 정책과 공과, 그로 인한 결과를 객관적으로 소개하며 모두가 흠모하고 우러러볼 만한 ‘리더’가 왜 중요한지 역설한다. 이 책에서 중국은 이원복 교수의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분석력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그동안 텍스트로만 접하던 딱딱한 공산주의국가에서 벗어나 생생하게 살아 있고 친근감 있는 이웃나라로 다가온다. 저자의 말에서 이원복 뎱수는 “중국의 현대사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며 “지난 두 세기 동안 우리는 서구적 가치와 제도를 모든 것의 척도로 믿고 있었다. 하지만 중국의 부상과 함께 아시아적 가치가 재발견되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 시민의 마인드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대를 열어준 국민 교양 만화! 전국의 집집마다 적어도 한 권씩, 학교 도서관마다 한 질씩은 가지고 있을 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먼나라 이웃나라》! “역사는 항상 새로이 쓰여진다”는 명제하에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도 매 5년마다 다시 쓰여졌다. 《먼나라…》 시리즈는 1981년부터 ‘소년한국일보’에 연재됐던 유럽 6개국 편이 사실상 시작이라고 보면 작업에만 30년이 걸린 셈이다. 당시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했던 국내 독자들을 전세계 역사, 문화에 눈 뜨게 만든 최초의 대중 교양서 역할을 했으며, 1987년 고려원에서 단행본으로 네덜란드, 도이칠란트, 프랑스, 스위스, 영국, 이탈리아의 유럽 6개국이 출간되었다. 1998년 김영사에서 《새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이름으로 개정 출판되면서 2000년 일본 편(2권)과 2002년 우리나라 편이 추가되었고, 2004년 미국 1, 2권과 2005년 미국 3권(대통령 편)이 추가되었다. 2010년, 13권 중국 1 근대 편에 이어 2011년 9월 14권 중국 2 현대 편이 출간되며 10개국 시리즈가 완성되었다. 1987년 초판 출간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1,400여만 부 이상 판매된 국민만화이자, 글로벌 시대 세계의 어제와 오늘을 읽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일본, 중국, 대만, 태국에 수출되어 전세계인이 함께 읽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 2001년 일본 편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수출되기 시작한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아시아인들은 물론 영미와 유럽 전역에서 읽혀지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 일본 수출 : 아사히 출판사가 [일본-일본인 편]을 [코리아 놀랐다! 한국에서 본 일본]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 중국, 대만, 태국 수출 : 시리즈 전체를 수입하여 출간. · [우리나라 편] 영문판 출간 : 2002년 뜨겁게 몰아쳤던 ‘Korea’ 열풍에 힘입어 그해 10월에 영문판으로도 출간되어 전 세계인이 한국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 제공. [수상내역]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청소년추천도서 한국어린이도서상 특별상 중앙일간지 기자들이 선정한 베스트 인문학서적 오늘의 우리 만화상 독서교육 교사모임 ‘책따세’ 중고생 권장도서 중앙일보가 뽑은 올해의 어린이 책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책
사과배 아이들
웅진주니어 / 리혜선 (지은이), 이영경 (그림) /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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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리혜선 (지은이), 이영경 (그림)
1908년 가을, 일제의 침탈로 국운이 기울어지던 시기, 함경북도 한 시골에 살고 있는 창호네는 백두산 너머 청국으로 옮겨가 내두산이라는 마을에 정착한다. 그곳에서 막내동생 창선이가 앓기 시작하자 이웃집 이운이는 엄마가 소중히 간직하는 사과를 한 알씩 꺼내준다. 마지막 사과를 다 먹고 난 후 창호는 사과 씨를 심어보며 사과나무를 키워낼 희망에 부풀지만 만주의 척박한 땅에선 사과나무가 자랄 수 없다. 국내에 출간 되었던 전작 를 통해 중국인에게 노예로 팔려온 여자아이의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저자 리혜선은 이제 조선족의 쓰라린 과거사를 이야기한다. 조선족 이주 역사 백여 년을 상징하는 과일 '사과배'와 아이들을 통해 우리가 자주 잊고 사는 '같은 민족'의 숨소리를 담아낸다.아이들이 심은 '사과나무'는 이제 아이들의 키만큼 컸다. 겨우 한 그루만 살안ㅁ아 아쉽기는 했지만 아이들은 실망하지 않았다. 사과만 달려 준다면 그 사과의 씨를 뿌려 온 산에 사과가 주렁주렁 달리게 할 아름다운 꿈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어서 사과 이 피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얘들아, 그건 사과나무가 아니란다!"아아, 믿을 수 없는 말이다. 창호와 아이들은 일제히 뒤를 돌아보았다.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가 그렇게 심한 말씀을 하시다니!"사과나무가 옳아요, 분명히 사과 씨를 심었는데요!"창호가 항변했다.할아버지는 허양한 몸을 겨우 지탱하며 고향 쪽을 향해 앉아 있었다. 하얀 두루마기와 백발이 바람에 나부꼈다."그건 절로 자란 돌배나무란다. 진작 알려 주려다가 너희들의 꿈을 깨뜨리고 싶지 않아 망설였던 거야. 이곳 기후는 너무 거칠고 차서 사과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거란다.""그럼... 그럼 어떡해요?"아이들은 눈물이 나와 일제히 소리를 질렀다."고향의 과일 접지를 가져다 이곳 나무에 접목을 해서... 풍토 순화를 하면 어떨지..."할아버지는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며 머리를 저었다. - 본문 40쪽 중에서
썼다지웠다 ㄱㄴㄷ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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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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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지음
자유롭게 썼다지웠다를 반복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우리 아이 첫 워크북 썼다 지웠다 시리즈는 유치원 입학 전 유아들을 위한 놀이 학습책. 코팅된 특수 종이로 만들어져 여러 가지 크레용이나 색연필, 수성펜을 사용해서 마음껏 쓰고 그린 후에 휴지나 물티슈를 이용해 몇 번이든 자유롭게 지우고 다시 쓸 수 있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자유롭게 썼다지웠다를 반복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우리 아이 첫 워크북 썼다 지웠다 시리즈는 유치원 입학 전 유아들을 위한 놀이 학습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지적 자극을 풀어주는 학습교재입니다. 코팅된 특수 종이로 만들어져 여러 가지 크레용이나 색연필, 수성펜을 사용해서 마음껏 쓰고 그린 후에 휴지나 물티슈를 이용해 몇 번이든 자유롭게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에듀니티 / 김덕년 지음 / 2017.02.22
15,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김덕년 지음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면서 교육 현장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처음에는 낯선 용어였지만, 교사들은 물론 교육부에서도 사용할 정도로 일상적인 용어가 되었다. 길고 복잡해 보이는 것과 달리 사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는 간단하다. 교육과정(교육내용)과 수업, 평가 그리고 기록을 구슬에 꿰듯 하나로 엮자는 것이다. 이 책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가 무엇이며,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알려준다.글머리에 1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로 학교를 살리다 1장 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인가 학생중심교육과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 학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학교생활기록부, 어떻게 기록할까 2장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대학에 합격하기 좋은 학교생활기록부? | 활기찬 수업은 교사의 땀이 절반이다 | 뿌리가 튼튼해야 3장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어떻게 할 것인가 Ⅰ 수업을 맛있게 담그는 방법 | 교육과정 속으로 들어온 강아지 두 마리 | 평가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4장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어떻게 할 것인가 Ⅱ 먼저 내부역량을 키우자 | 증상에 따라 처방도 다르다 | 꽃은 오랜 시간 준비하고 때를 맞아 피어난다 2부 불안은 누가 만들어 내는가 5장 교사가 희망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너무나 소중하다 | 선생님, 옆에만 계셔 주세요 | 지금 당장 시작하라 | 믿음을 주는 도구 | 씨앗 교사 | 교사를 춤추게 하라 6장 대학, 학교생활기록부에 반하다 대학, 학업 역량에 주목하다 | 호기심을 채우는 독서활동 | 교사가 쓰는 교육활동 종합 보고서 | 그래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이다 7장 학교활동, 대입의 문을 여는 비밀 열쇠 학생의 성장이력서를 거짓으로 채울 것인가 | 대입의 열쇠는 학업 역량이다 | 스스로 준비하는 법을 알게 하자 8장 불안은 누가 만들어 내는가 아무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 세월호와 메르스 | 죽은피는 뽑아내야 한다 3부 줄 세우지 않는 교육에서 희망을 찾다 9장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다 내 아이의 인성은 몇 점? | 대학보다 삶의 목표가 먼저이다 | 대학진학률? 그게 뭐! 10장 대입을 뛰어넘다 대입이라는 거대한 벽 | 학교마다 입시의 벽은 다르다 | 대입은 정말 공교육의 벽인가 11장 그래도 학교는 변하고 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배신? | 다시 과거로 되돌아가자? | 지금은 학생부종합전형 시대, 수업이 답이다 닫는 글수업이 바뀌면 평가가 바뀌고, 평가가 바뀌면 기록이 바뀐다! 학생 중심으로 수업하고, 수업 활동을 관찰·평가하고, 학생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 교실과 학교를 바꾸고 아이들을 살린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면서 교육 현장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처음에는 낯선 용어였지만, 교사들은 물론 교육부에서도 사용할 정도로 일상적인 용어가 되었다. 길고 복잡해 보이는 것과 달리 사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는 간단하다. 교육과정(교육내용)과 수업, 평가 그리고 기록을 구슬에 꿰듯 하나로 엮자는 것이다. 이 책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가 무엇이며,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알려준다. 수업 따로, 평가 따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기록)을 하나로 엮는다는 ‘일체화’의 개념은 너무 당연한 말처럼 들린다. 하지만 문제는 실제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는 그렇지 못하는 데 있다. 체육 수업을 예로 들어보자. 교사는 학생들이 농구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자기 관리 능력과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① 농구 경기 전략을 수립하고, 경기에 적용하기, ② 농구 경기 응원 문화 조성을 위한 깃발 제작, ③ 창의적 연습을 통한 농구 기능 향상하기로 수업계획을 세웠다. 이 수업의 한 학생은 교사가 세운 계획에 따라 활동지도 열심히 쓰고, 응원 깃발도 잘 만들었고, 연습도 열심히 했다. 그런데 정작 교사는 수행평가를 자유투 성공 횟수로 등급을 정했다. 결국 이 학생은 지금까지의 학습활동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평가를 받은 것이다. 앞으로 이 학생은 어떻게 할까? 아마도 수업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자유투 연습을 열심히 하여 체육 점수를 좋게 받으려 할 것이다. 비단 이 사례뿐만 아니다. 수업은 학생들의 활동 중심으로 했으면서도 정작 평가는 지필식으로 하는 등의 경우가 여전히 많다. 이렇게 실제 수업 활동과 평가가 따로 나뉘어 있으면, 교사도 힘들지만 학생들은 더 힘들다. 교실에서 일어나는 활동은 서로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일상이어야 한다. 수업한 내용을 평가받고, 그 내용이 기록되어야 한다. 그래야 교실이, 학교가 살아날 수 있다. 수업의 변화가 평가(기록)의 변화를 이끈다 학교의 기본 축이 되는 관계는 교사와 학생이다.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을 통해 배움이 일어난다. 이 상호작용이 바로 수업이다. 수업은 가장 기본적인 활동으로 학생들은 학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수업을 하며 지낸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역량도 향상된다. 교사는 교육과정을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 생각하고,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따라 수업 방법을 선택한다. ‘강의식이 옳으냐, 학생 참여식이 정답이냐’라는 말은 논점에서 벗어난다. 강의식이든, 학생 참여식이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의 한 방법일 뿐이다. 그다음 고민해야 할 것은 평가이다. 교사는 무엇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고민하고 학생들의 성취를 평가하고 피드백을 한다. 학생들은 교사의 피드백을 받아 다시 성장한다. 수업과 평가에서 학생들이 중심이 되면서 교사는 학생들의 활동을 관찰하여 평가한다. 평가는 수치로도 나타나지만, 기술(記述)로도 한다. 수치와 기술이 총괄적으로 담긴 것이 바로 학교생활기록부이다. 대학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커지고, 서류(학교생활기록부) 100% 전형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많은 학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이 확 바뀔 수 있는 비법을 바란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잘 기록할 수 있을까?’ 하고 묻는다. 하지만 이 질문은 잘못되었다. 학생의 평소 생활에는 무관심하면서, 본질인 수업과 평가는 등한시한 채, 그저 기록만 그럴듯하게 잘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대입이 목적이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을 기록하는 것이 목적이어야 한다. 즉, 교육과정-수업-평가의 과정에 학생들이 참여하여 배움이 일어나게 하고 그 결과를 기록해야 하는 것이다. 학교를 바꾸고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위하여 혁신학교가 대거 늘어나고 있다. 학부모들도 이사를 무릅쓰면서까지 혁신학교에 아이를 보내려고 한다. 그만큼 혁신학교에서 지향하는 교육에 동의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혁신교육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비해 고등학교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블랙홀인 대학입시의 벽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입시에만 매몰되다 보니 선발을 위한 목적으로 아이들을 점수에 따라 한 줄로 세워왔다.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교육활동이 분절적으로 이루어진 데는 이런 탓도 크다. 문제 풀이식 수업도 그렇지만, 오로지 변별을 위한 평가도 온전한 모습은 아니었던 것이다. 아이들을 한 줄로 세우기 위한 평가는 맹목적인 암기식 공부 방법을 낳았고 아이들을 그저 책상에 오래 앉아 있게만 만들 뿐이었다. 그리고 경쟁에서 이기는 데만 몰두하게 만들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는 이제는 그렇게 하지 말자는 것이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는 학교를 활기차게 했다. 학생이 중심이 되어 수업하고, 수업 활동을 관찰하여 평가하고, 학생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니 당연히 뒤따라오는 결과이다. 이제부터는 ‘무엇’으로 일체화를 할 것이며,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살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앞으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에 담을 내용을 어떻게 채워가는가 하는 것이 관건이다.“그럼 인쇄기술을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서울로 가야지. 큰 인쇄소는 모두 서울에 있으니까.”나는 그의 말을 듣고 인쇄기술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했다. 한국 최고의 인쇄기술자가 되어 갈수록 일감이 떨어져서 힘겨워하시는 부모님께 현금을 듬뿍 드리고, 형과 동생들도 학비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적토마 이마에 앉은 일등을 꿈꾸는 파리」 중에서 영문반 누나들, 과장님, 부장님, 기술자들 그리고 옛친구들 그분들 모두 어디에선가 잘 살고 계시리라. 틈만 나면 영문반을 힐끔거리던 식자반 총각 기술자는 그 누나들 중의 한 분과 결혼은 했을까.나의 청년시절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주신 소중했던 사람들, 그분들을 만나게 된다면 토마토 화채를 예쁜 그릇에 담아 대접하고 싶다.-「자리는 용기와 책임을 배가시킨다」 중에서 ‘이 세상에는 영업보다 훨씬 힘든 일이 많다. 여기서 좌절하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인간이 된다. 어떻게든 인쇄매체 사람들과 친해져서 내가 방문하면 그들이 먼저 웃는 얼굴로 반기도록 만들자! 나는 이미 초등학생 시절에 아버지가 포기한 외상값을 받아낼 정도로 강한 끈기와 승부욕을 지니고 있지 않은가!’-「나는 신문대학 69학번」 중에서
일본의 굴레
글항아리 / R. 태가트 머피 (지은이), 윤영수, 박경환 (옮긴이) / 2021.02.15
32,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R. 태가트 머피 (지은이), 윤영수, 박경환 (옮긴이)
여기 태가트 머피라는 미국인이 쓴 라는 두툼한 인문서가 있다. 부제가 독특하다. "타인의 눈으로 안에서 통찰해낸 일본의 빛과 그늘"이란 말은 이 책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준다. 이 책의 저자는 국제정치경제 전문가인 미국인으로 열다섯 살에 처음 일본 땅에 발을 내디딘 이후로 40년 이상 일본에서 생활해온 일본통이다. 그는 서양인으로서 일본의 낯설고 이질적이며 표면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모습에 흠뻑 빠졌다가 이내 거리두기를 하면서 내부자이자 동시에 외부자로서 이 사회의 모순적인 측면들을 하나둘씩 파악해간다. 그가 보기에 일본 사람들은 이상했다. 굴욕적일 만큼 친절한 서비스에, 뭔가 불평할 만한 일이 생겨도 침묵으로 일관할 때가 많았고, 권력에 도전하는 일은 좀체 하지 않는 체념적 모습을 일상적으로 보였다. 다른 한편 그들의 섹스 산업은 서양인들이 상상하기 힘든 방식으로 꽃을 피웠다. 또 일본인들은 작은 일에서 쾌락을 찾는다. 일본인들의 가장 독특한 면모는 모순을 모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자신이 일본을 좋아하면 할수록 그들의 삶에는 어떤 비극적 요소가 덧입혀져 있음을 깨닫는다. 일본 근대사의 대부분은 비극인데, 이 비극은 내외부적 요인이 결합해 일어났다기보단 일본인들 내부의 '무언가'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이 책을 통해 통찰해낸다.추천 서문 들어가는 말 서문 1부 굴레의 기원 1장 에도 시대 이전의 일본 천황 제도 | 후지와라 가문과 헤이안쿄의 설립 | 헤이안 시대의 유산 | 여성에 의해 쓰인 문학 |『 마쿠라노소시』와『 겐지 이야기』| 헤이안 질서의 붕괴와 봉건주의의 등장 | 쇼군 | 몽골의 침략, 가마쿠라의 멸망, 아시카가 막부 | 일본의 ‘봉건주의’ | 봉건시대의 문화와 종교 | 유럽인의 도래 | 일본의 재통일 2장 근대 국가로서의 일본의 탄생 도쿠가와 시대의 쇄국 | 질서와 안정에 대한 도쿠가와 막부의 집착 | 경제와 사회의 변화 | 대중문화 | 47명의 로닌 이야기 | 페리 제독의 ‘흑선’과 도쿠가와 막부의 몰락 | 1868년의 ‘혁명’? | 막부의 종말 3장 메이지 유신에서 미군정기까지 이와사키 야타로와 근대 일본 산업 조직의 탄생 | 자본의 축적과 입헌 정부라는 겉모습 | 1895년의 청일전쟁 | 1904~1905년의 러일전쟁 | 메이지 시절에 뿌리내린 근대 일본의 비극 |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과 메이지의 유산 | 야마가타 아리토모와 정치적 통제를 뛰어넘은 관료주의 | 전쟁의 재앙 | 루거우차오 사건과 노몬한 전투 | 진주만, 항복, 전쟁의 유산 4장 경제 기적 전후 10년간의 이례적인 상황 | 고도성장의 정치적·문화적 기반 5장 고도성장의 제도적 기틀 일본의 기업들 | 산업협회들과 경쟁의 통제 | 고용 관행 | 교육 제도 | 금융 시스템 | 관료 제도 | ‘현실의 관리’ 6장 성장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 성장의 대가 | 야구와 샐러리맨 문화의 등장 | 고도성장기 일본의 여성 | 마쓰다 세이코 | 고도성장의 제도와 글로벌 경제 프레임워크 2부 오늘의 일본을 구속하고 있는 어제의 굴레 7장 경제와 금융 대차대조표 불황 | 일본의 차이 | 공황의 회피: 일본 금융기관의 구제 | 잘못된 전제, 그리고 활짝 열린 재정 적자의 문 | 아시아 금융 위기의 단초 | 일본 정부의 재정 지출 8장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 바뀌어가는 고용 관행 | 세계화의 어려움 | 글로벌 브랜드와 해외 직접 투자 | 매몰 비용의 포기 | 한국으로부터의 도전 | 일본 비즈니스의 미래와 자본주의의 세계적 위기 9장 사회문화적 변화 세계로 뻗어나간 일본 문화 | 갸루 | 오바타리안, 소다이고미, 황혼 이혼 | 초식남 | 일본의 남성성 | 변화하는 일본 남성 집단 | 계급의 부활 | 일본 지도층의 쇠퇴 10장 정치 1955년 체제 | 다나카 가쿠에이 | ‘닉슨 쇼크’와 다나카의 총리 시절 | 록히드 스캔들 | 야미쇼군 다나카 | 측근들: 다케시타 노보루와 가네마루 신 | 오자와 이치로 | 정치 질서의 수호자들 | 1994년의 선거제도 개혁 | 고이즈미 준이치로 | 야스쿠니 신사와 고이즈미 정권의 외교관계 | 고이즈미 이후의 자민당 11장 일본과 세계 ‘신일본통’ | 오키나와와 후텐마 해병 기지 | 하토야마 정권의 붕괴 | ‘영향력의 대리인’ | 3·11과 간 나오토 정권의 운명 | 노다 정권의 자멸 | 센카쿠열도와 일본의 영토 분쟁 | 아베 신조의 귀환 | 경제 회복? | TPP, 특정비밀보호법, 아베 정권의 우선순위 | 중국과의 관계 정립 | 지속 가능할 수 없는 미일 ‘동맹’ | 다시 아시아의 일원으로 | 아베의 과욕과 미래 부록 1: 메이지의 지도자들 부록 2: 전후 일본의 유력한 정치가·관료 더 읽을거리 한국어판 저자 후기 옮긴이의 말 일본이라는 복잡한 나라를 투명하게 보여주는 놀라운 통찰력 “지난 20년간 외국인 저자가 일본에 대해 쓴 가장 중요한 책!” 오늘날 일본만큼 우리 국민에게 피로감을 안겨주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2019년의 “노 재팬” 이후 어느 정도 격앙된 감정은 가라앉았다 해도 그 어느 때보다 일본에 대한 비호감도가 올라가 있는 지금이다. 당분간 이 분위기는 나아지리란 보장이 없다. 최악이었던 아베 내각이 물러났다지만 그 연장선에서 스가 내각이 들어서 있고, 일본 사회의 전반적인 우익 분위기, 과거사 부정, 국제무대에서의 한국에 대한 공격, 은근한 무시 등이 적대적 감정의 순환 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 또한 일본에 대해서는 전혀 전향적이지 않다. 일본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흥미 위주의 문화적 접근 외에 자신 있게 잘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양국은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진지하게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피상적·적대적으로 상대방을 손가락질하는 상태에 멈춰 있다. 그런 상황에서 출판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그 적대감정을 부추겨야 할 것인가, 아니면 곪아 있는 상태를 외면한 채 문화적·실용적 교류에만 충실할 것인가. 이번에 출간된 『일본의 굴레』에는 이도저도 못 하는 답답한 상황을 풀어보고자 하는 복잡한 심리가 배경으로 깔려 있다. 여기 태가트 머피라는 미국인이 쓴 『일본의 굴레』라는 두툼한 인문서가 있다. 부제가 독특하다. “타인의 눈으로 안에서 통찰해낸 일본의 빛과 그늘”이란 말은 이 책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준다. 이 책의 저자는 국제정치경제 전문가인 미국인으로 열다섯 살에 처음 일본 땅에 발을 내디딘 이후로 40년 이상 일본에서 생활해온 일본통이다. 그는 서양인으로서 일본의 낯설고 이질적이며 표면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모습에 흠뻑 빠졌다가 이내 거리두기를 하면서 내부자이자 동시에 외부자로서 이 사회의 모순적인 측면들을 하나둘씩 파악해간다. 그가 보기에 일본 사람들은 이상했다. 굴욕적일 만큼 친절한 서비스에, 뭔가 불평할 만한 일이 생겨도 침묵으로 일관할 때가 많았고, 권력에 도전하는 일은 좀체 하지 않는 체념적 모습을 일상적으로 보였다. 다른 한편 그들의 섹스 산업은 서양인들이 상상하기 힘든 방식으로 꽃을 피웠다. 또 일본인들은 작은 일에서 쾌락을 찾는다. 일본인들의 가장 독특한 면모는 모순을 모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자신이 일본을 좋아하면 할수록 그들의 삶에는 어떤 비극적 요소가 덧입혀져 있음을 깨닫는다. 일본 근대사의 대부분은 비극인데, 이 비극은 내외부적 요인이 결합해 일어났다기보단 일본인들 내부의 ‘무언가’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이 책을 통해 통찰해낸다. “일본에 처음 왔을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수없이 생각했습니다. 이 책에는 태가트 씨가 평생 일본에서 살며 일본에 대해 보고 배운 그야말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나라와 교토의 설립부터 시작해서, 전국시대의 혼란, 에도 시대 사회의 얼개, 쇄국 정책과 메이지 유신, 제2차 세계대전의 광기, 전후의 경제 기적과 샐러리맨 문화, 1980년대 버블의 형성과 붕괴, 최근의 아베 정권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경제와 정치와 문화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일본 사회에 대한 저자의 전방위적인 통찰을 보여줍니다.”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며 오래 생활하고 있는 역자들은 “일본을 이해하기 위해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 책을 번역했다. 역사의 긴 흐름 위에서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를 하나로 꿰어서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고 종합적인 교양과 통찰력을 제시한 책이 그리 흔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일본의 정치와 경제에 관한 생각을 역사 및 문화와 결합 옥스퍼드대학 출판사의 제안을 받았을 때 태가트 머피 교수는 “일본의 정치와 경제에 관한 생각을 역사 및 문화와 결합시켜 다른 종류의 글쓰기를 통해서는 불가능한 작업을 해보리라” 결심했다.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지금의 세계 금융시장의 틀을 형성하는 데 일본의 여신與信 창조가 수행해온 중심적인 역할 같은 것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슈들을 하나하나 떼어놓고서는 일본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게 저자의 기본적인 입장이다. 일본 경험의 총합을 다루지 않고서는 일본 현실의 그 어느 측면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 달리 말해, 일본 은행의 통화 정책, 일본 기업의 인사 관행, 도쿄의 기묘한 스트리트 패션, 일본 정치의 끊임없는 의자 뺏기 놀이, 수 세기에 걸친 일본의 쇄국, 이런 문제들이 어떤 식으로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 저자는 “내가 열다섯 살 때 낡고 북적이는 하네다 공항에 내려서, 장거리 버스를 타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회색의 약동하는 도시의 풍경을 봤을 때부터 나를 사로잡았던 주제들을 정리하고, 내 평생의 사유에 질서를 부여할 기회를 줄 것이었다. 그렇게 나는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라고 밝힌다. 『일본의 굴레』는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를 모두 다루고 있다. 책 서문에서 말했듯이 일본의 정치와 경제에 대해 갖고 있는 머피 교수의 생각을 역사 및 문화에 대한 그의 생각과 결합시킨 것이다. 외부자적인 시각과 내부자적인 이해를 겸비한 저자가 제공하는 다면적인 일본 사회 분석은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통찰을 제공한다. 책임감으로 가득한 나라, 무책임의 극치를 달리는 나라 일본인 대부분은 본인들의 책임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서양에서는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잘해내야 한다고들 말한다. 일본에서는 할 만한 가치가 없는 일이라도(그리고 모두 그렇다는 사실을 안다) 잘해내야 한다. 일본에서 마주치는 예의 바름과 서비스의 수준은 아주 하찮거나 사실은 지저분한 일에서조차 다른 곳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높아서, 가끔 이 세상이 나의 쾌락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환상에 빠져들게 할 정도다. 조금만 무언가를 하면 ‘오쓰카레사마데시타!お疲れ樣でした!’(과장된 감사의 톤으로 당신의 커다란 희생에 대해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하는 것)라는 외침이 되돌아온다. 누군가에게 차 한 잔과 디저트를 대접하면 진수성찬을 대접했다는 감사를 받는다(고치소사마데시타御馳走さまでした). 반대로, 성대한 식사 자리에 초대받아 갔는데 너무 차린 게 없어서 부끄럽다는 인사를 받는다. 물론 이 모든 것은 형식이다. 하지만 이것이 형식이고 모두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해도, 그 형식에 자발적인 감정이 가득한 것처럼 행동해야만 한다. 모두가 그런 기대에 부응해 행동하고 있고 그게 또 공공연한 비밀이기 때문에, 가장 공허하고 형식적인 행위들이 오히려 의미를 갖게 되는지도 모른다. 이런 형식성은 대인관계에도 적용된다. 상대방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당신의 노력에 걸맞은 금전적인 보상을 할 의사가 눈곱만큼도 없는 까다롭고 형편없는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지루한 일을 하고 있더라도, 절친한 벗이나 열정적인 동료를 대하듯 한다. 하지만 타인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것처럼, 최고의 동료를 가진 것처럼, 누가 됐든 지금 상대하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 양 행동하다보면, 애정이나 존경 그리고 주어진 일을 최대한으로 잘해내려는 의지 같은 감정을 실제로 내면화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주변은 내가 깊이 아끼는 사람들로 둘러싸이고, 또 그들이 나를 아껴주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이렇게 모든 사람이 한번 약속한 일은 꼭 할 것이라고, 그것도 잘해낼 것이라고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사회에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음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 한편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도 모든 일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믿으면서 모순을 애써 부정하려는 이러한 태도에는 치명적인 정치적 차원의 문제가 있다는 점은 흔히 간과된다. 그런 태도가 일본을 매력적이고 성공적으로 만드는 원천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일본 근대사의 비극을 설명해주기도 한다. 대중을 착취하기 좋은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매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성숙함이라 여기고, 어쩌면 가치 없는 목표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추구하는 데서 삶의 의미를 찾는 마음가짐을 대중이 내면화하는 것만의 얘기가 아니다. 일본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 이런 유동적 가치관의 영향이 사회 지도층 레벨로 가면, 권력자들이 자신이 하는 일과 그 동기에 대해 스스로를 기만하는 이중적 사고를 하도록 만든다. 일본인들의 피해자 의식과 체념의 사고 습관 일본은 더 이상 자국과 이웃 나라들을 불바다로 만들 만큼 위협이 되는 나라가 아니다. 그러나 딱히 원인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는 이유로 이런저런 일이 발생하는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의식, 그 안에서 개인은 자기 본분을 다하며 최선을 다해 적응하는 수밖에 없다는 의식은 여전히 만연해 있다. 일본인들이 이런 의식을 부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피해자 의식(히가이샤 이시키被害者意識)이다. 피해자 의식이 현실 세계에서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은 여러 가지로, 다음과 같은 예들이 있다. 가령 일본은 무시무시한 재정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한때 전 국민의 경제적 안정을 거의 달성토록 했던 사회적 규약을 내다 버렸다. 또 세금과 물가를 올려서 가계의 구매력을 망가뜨리고, 국민연금이 지켜야 할 약속을 파기하기도 했다. 과거 기업들이 직원들 삶의 질을 보장하던 세계는 안정과 미래라고는 없는 저소득 계약직의 세계로 대체되었다. 이런 정책을 추진하는 사람들은 회사의 자산을 망가뜨리고 직원들을 해고하는 월가의 은행가들처럼 자신들이 한 일을 생각하며 기분 좋아 낄낄거리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침울한 얼굴로 고개를 숙이고는, 자신들도 선택의 여지 없이 희생의 대열에 참여한다고 생각한다. 그 희생을 통해 본인들이 개인적인 이득을 챙기는 경우에도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 수백만의 일본 국민이 어깨를 으쓱하며 한숨을 쉬고는 “시카타가 나이仕方がない(할 수 없군)”라고 한마디 하고는 말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대안이 있다는 사실(강한 노조, 노동자를 대변하는 건강한 정당, 확실한 사회 안전망, 일본 산업의 부활을 위해 가계의 실질소득을 늘려서 내수를 진작시키는 각종 정책)은 고려 대상이 되지 않는다. 고려한다고 해도 성숙하지 못한 포퓰리즘으로 비난받는다. 어찌어찌해서 그런 대안에 시동을 건다 해도, ‘일본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공격받고는, 기득권 세력을 위협하는 사람들을 묵살하도록 발전되어온 시스템에 의해 폄하될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헤이안 시대부터 에도를 거쳐 근현대로 올라오며 이런 시스템의 일부를 살펴보고 있다. 특히 마지막 두 장은 최근 수십 년간 일본을 딜레마로부터 구해낼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세력이, 미국의 직접적인 공모와 개입으로 인해 붕괴되었던 과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국민에게 사람답고 안전한 삶을 제공하는 데 존재 목적이 있는 기업, 은행, 정부, 군대, 경찰과 같은 조직이, 그 조직을 이용해 자신의 배를 채우는 사람들, 가상의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전 국민에 대한 통제와 감시를 시도하는 사람들에 의해 어떻게 오염되고 장악되어왔는지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사람들은 조직을 그런 식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해나가면서도, 실제의 동기는 스스로에게 감추는 묘한 심리 상태를 필요로 하는데 조지 오웰은 이런 관념적 곡예에 ‘이중 사고doublethink’라는 유명한 이름을 붙였다. 일본의 권력자들은 모순에 대한 관용이 비단 허락되었을 뿐 아니라 필수적이었던 정치적·문화적 전통에 익숙한 사람들이었다. 일본 정치 구조의 기원: 메이지 이후 100년이라는 굴레 이 책은 기본적으로 일본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에도 시대가 막부의 강력한 권위를 기반으로 수백 년간 평화를 유지해서 상상 이상의 눈부신 사회경제적 발전을 이뤘다는 부분은 되새겨볼 만하다. 부의 축적은 맨 아래 계층인 상인들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사무라이가 지배하는 신분제도가 집요하리만큼 철저하게 유지되면서 생겨난 거대한 모순의 에너지는 오늘날까지도 일본 사회의 여러 현상을 설명하는 데 유용하기 때문이다. 메이지 유신 이후 아시아에서 벗어나 서구 열강의 대열에 합류하려던 불과 한 세대의 압축적인 노력이 어떻게 일본인의 정신세계를 바꿔놓았고 어떻게 여전히 일본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 굴레로 작용하고 있는가 하는 분석은 뛰어나다. 그리고 메이지 유신이 천황제도와 의회제도라는 두 가지 ‘허구’를 앞에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그 뒤에서 유신의 주역들이 과두정치를 펼쳤다는 지적, 그들이 나이가 들어 죽으면서 남긴 커다란 권력의 공백으로 인해 최종 책임이 없는 관료에게 휘둘리는 현재 일본 정치의 구조가 탄생했으며, 일본의 조직에서 근본적인 개혁이 그토록 어려운 이유는 바로 이 최종 책임의 소재가 없는 문화 때문이라는 분석도 통찰력 있다. 저자는 또한 국제정치경제학 연구자답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에도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저자는 분명 기존 미일 관계의 수호를 위해 행동하는 미국의 ‘신일본통’들과는 결을 달리한다. 책 제목이 암시하듯 일본이 가진 고질적인 문제들에 대해 칼을 들이대는 것은 물론, 현재 일본의 문제들에 원죄를 갖고 있는 미국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비판한다. 일본의 과거사 청산이 그토록 어려운 것에는, 미군정이 전후 처리과정에서 일본인들이 스스로 과오를 돌아볼 기회를 원천봉쇄해버린 데 큰 책임이 있다는 지적은 미국인이라면 아프게 들어야 할 내용이다. 1990년대부터 미일 관계의 뜨거운 감자가 돼버린 오키나와의 후텐마 해군 기지 문제도 미국 내 관료 조직 간의 경쟁과 이기주의로 인해 불필요하게 장기화되고 복잡해졌다는 지적 또한 그렇다. 환율 정책이나 버블에 관한 이야기는 상당히 깊이 들어가 일본 경제가 그려온 극적인 궤적이 머릿속에 정리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본이 패전 이후 미국에 국방과 외교를 맡긴 대신 미국을 지렛대 삼아 경제를 일으키고, 나중에는 거꾸로 미국이 일본의 경제력에 의존하여 달러 중심의 세계 경제를 유지한다는 얘기는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중요한 주제 중 하나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놀라게 되는 것은 한국 사회의 수많은 면모가 전후 일본의 모습과 닮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모델이 일본의 그것을 그대로 들여온 것이니 비슷할 수밖에 없다 해도, 주어만 일본에서 한국으로 바꿔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 문장이 가득하다. 그렇게 일본을 따라가던 한국은 20세기 말을 분기로 점점 궤적을 달리하고 있지만, 일본이 고민하고 있는 만성적 저성장이나 언론의 독립성, 사법 개혁, 저출산 고령화 사회 등이 우리에게도 숙제인 까닭은 그래서이지 않을까 한다.대신 진정한 사랑이 그렇듯, 그 매혹에는 비극에 대한 깨달음이 덧입혀졌다. 불완전한 생명체와 그들이 만든 것을 사랑하는 일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깨달음이다. 이제 나는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일본 근대사의 대부분이 비극이고, 그 비극이 흔히 그렇듯 외부적 요인과 내부적 결점이 결합해 일어난 것이 아니라, 내가 이 나라와 이 사람들을 사랑하게끔 만든 바로 ‘그 무언가’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들 모두를 끌어들인 것은 섹스였다. 섹스는 에도 시대에 화려하게 꽃핀 대중문화를 움직이는 공공연한 뿌리이자 원동력이었다. 나중에 일본인들이 서양인들의 도덕관념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부키나 우키요에 같은 정통 일본 예술의 뿌리는 의도적으로 숨겨졌다. 특히 그때까지 일본의 지도층에게 쓰레기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던 에도 대중문화인 목판화나 예술품들에 서양인들이 열광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랬다. 젊은이가 군주가 당한 모욕을 복수하고는 기꺼이 스스로의 배를 가른다는 생각은 대부분의 농민에게 기괴하고 불효스럽게 느껴졌다. 젊은이는 모름지기 쓰러질 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아들을 낳아 대를 이어 아버지에게 효도해야 하는 것이었다. 사무라이 정신 자체도 에도 시대에 이미 풍자의 대상이 될 정도로 화석화되었다. 사무라이들은 그런 정신이 실질적으로 무의미해진 사회에 대해 시위라도 하듯 좀더 과장된 자기희생과 지독한 금욕주의로 빠져들었다. 그러나 일본이 갑자기 외부로부터의 군사 위협과 국내의 격화된 자유민권운동에 직면하자, 사무라이의 가치는 에도 시대 박물관으로부터 꺼내져서 단지 근대화된 군대에 필요한 것이 아닌 군국주의 사회 전체에 필요한 가치로 재포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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