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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스티커 아트북 : 탈것
봄이아트북스 / 디엔터콘텐츠랩 (지은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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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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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의 모험 5 : 푸른 연꽃
솔출판사 / 에르제 글 그림, 류진현 외 옮김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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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에르제 글 그림, 류진현 외 옮김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땡땡의 모험’ 5권.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5권에서는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중국을 배경으로 마약 밀매단과 맞서 싸우는 땡땡과 밀루의 활약이 펼쳐진다. 라스타포풀로스 휘하의 국제 마약 밀매단 소속으로 중국에 아편을 퍼트리는 업무를 맡은 일본인 마쓰히라토는 자신의 집에 아편 소굴의 집거지인 푸른 연꽃과 통하는 비밀통로를 만들어놓고 중국인들에게 아편 담배의 맛을 퍼트리는 데 앞장서지만, 이를 강력히 저지하고 나선 용자단의 구원 요청서를 받고 중국으로 온 땡땡 때문에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놓이자 결국 땡땡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는데….문화관광부 추천도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의 소개로 화제가 된 ‘땡땡’ 시리즈 세계 탐정만화의 진수 그래픽 노블의 고전 소년 탐방기자 ‘땡땡’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담! 2016년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땡땡의 모험’ 5권.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5권에서는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중국을 배경으로 마약 밀매단과 맞서 싸우는 땡땡과 밀루의 활약이 펼쳐진다. 라스타포풀로스 휘하의 국제 마약 밀매단 소속으로 중국에 아편을 퍼트리는 업무를 맡은 일본인 마쓰히라토는 자신의 집에 아편 소굴의 집거지인 푸른 연꽃과 통하는 비밀통로를 만들어놓고 중국인들에게 아편 담배의 맛을 퍼트리는 데 앞장서지만, 이를 강력히 저지하고 나선 용자단의 구원 요청서를 받고 중국으로 온 땡땡 때문에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놓이자 결국 땡땡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는데…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푸른 연꽃 ‘땡땡의 모험’ 중에서 최고의 걸작 라스타포풀로스 휘하의 국제 마약 밀매단 소속으로 중국에 아편을 퍼트리는 업무를 맡은 일본인 마쓰히라토는 자신의 집에 아편 소굴의 집거지인 푸른 연꽃과 통하는 비밀통로를 만들어놓고 중국인들에게 아편 담배의 맛을 퍼트리는 데 앞장서지만, 이를 강력히 저지하고 나선 용자단의 구원 요청서를 받고 중국으로 온 땡땡 때문에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놓이자 결국 땡땡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꾸밉니다.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마약 밀매단과 맞서 싸우는 땡땡과 밀루의 활약이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중국을 배경으로 숨 가쁘게 펼쳐집니다. 이 작품을 그리면서 에르제는 그의 작품 세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바로 중국인 창이지요. 1934년 에르제는 『푸른 연꽃』을 그리기 위해 중국에 가게 되는데 이 여행의 안내자가 된 사람이 바로 당시 브뤼셀 국립미술학교 학생이던 창입니다. 이 두 사람은 곧 친해졌고, 창과 함께 중국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눈 에르제가 느낀 충격은 대단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유럽인처럼 에르제 역시 동양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푸른 연꽃』을 제작하면서 나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였다. 그때까지 나에게 있어 중국이란 찢어진 눈에 썩은 계란을 먹으며, 땋은 머리를 하고 어린 아이들을 강물에 갖다 버리는 잔악한 사람들로 가득한 곳이었을 뿐이다…. 이전에는 완전히 몰랐던 한 문명을 나는 발견하였다. 동시에 나는 일종의 책임감을 느꼈다. 바로 그 순간부터 나는 자료 조사를 하기 시작했고, 내가 땡땡을 보내는 나라들과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해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며 내 책을 읽을 사람들에 대해 정직하게 그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바로 이런 의식의 결과 『푸른 연꽃』이라는 걸작이 탄생합니다. 그러니 에르제가 창을 그리는 데 있어 특별한 주의를 기울인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여느 다른 등장인물과 달리 땡땡이 만난 유일하게 진정한 친구로 그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창은 땡땡의 모험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땡땡으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한 유일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푸른 연꽃』이 그려진 1934~1936년은 중국과 일본 간의 전쟁이 한창이던 때입니다. 이 작품만을 가지고도 이 시대를 연구할 수 있을 만큼 『푸른 연꽃』은 객관적이고 진실되게 당시의 상황과 풍경을 묘사해내고 있습니다. 당시 중국은 일본 제국주의의 희생물이 되어 있었고, 일본군이 중국 본토 일부를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푸른 연꽃』은 일본의 상하이-난징 간 철도 테러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작품으로 에르제는 작품 속에서 일본에 대한 반일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일본을 지지하고 있는 서방 사람들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에르제가 창의 도움을 받아 섬세하고도 사실적으로 묘사한 중국의 풍경과 문화 역시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초능력 수학 연산 4-2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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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하루 2쪽 10분 완성 교재다. 칸 노트를 쓰면서 계산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일반 단원과 중요 단원에 맞춘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으며, 적용 문제를 통해 다져진 계산 실력이 수학 실력 향상으로 이어진다.1. 분수의 덧셈 2. 분수의 뺄셈 3. 소수의 덧셈 4. 소수의 뺄셈1) 하루 2쪽 10분 완성 학습 플래너를 작성하며 매일 연산 연습을 통해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정확한 연산 쓰기 학습 칸 노트를 쓰면서 계산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중요 단원 연산 강화 학습 일반 단원과 중요 단원에 맞춘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연산 적용 문제 해결 학습 적용 문제를 통해 다져진 계산 실력이 수학 실력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마법천자문을 찾아라 : 한자편
아울북 / 아울북 에듀테인먼트연구소 지음, 임성훈 그림 / 2009.08.14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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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아울북 에듀테인먼트연구소 지음, 임성훈 그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와 유사한 컨셉의 그림 찾기 게임북. 마법천자문 독자들에게 친숙한 화과산, 보리선원, 용궁 등의 장면 속에 숨어 있는 한자를 찾으며, 한자의 정확한 모양을 학습할 수 있는 놀이학습 게임북이다. 한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정리해놓아 한자의 정확한 음과 훈, 그리고 자주 쓰이는 단어까지 학습할 수 있다. 63개의 한자와 9개의 보너스 한자까지 총 72자가 각 장의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아 보자.한자편 1장 : 화과산의 멧돼지 사냥 2장 : 보리선원 마법대회 3장 : 용궁 대청소 4장 : 지하미궁 포로구출 대작전 5장 : 돈돈의 생일잔치 6장 : 하늘나라 버스 터미널 7장 : 12신마 체육대회 8장 : 울 100세의 탈출 9장 : 대마왕 부활의 날 한국사편 1장 : 으, 으! 고인돌 쌓기 2장 : 고구려, 사냥왕 선발대회 3장 : 동양 최대의 절, 백제 미륵사 4장 : 별들에게 물어봐, 신라 첨성대 5장 : 고려인의 투혼, 팔만대장경 6장 : 조선시대의 나라제사, 종묘제례 7장 : 이순신 장군과 한산도 대첩 8장 : 조선의 신도시, 수원 화성 정답과 해설 : 보물아, 어디 숨었니? 권말 부록 : 한국사 뱀주사위 놀이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법천자문을 찾아라』 한자편에 이은 후속 시리즈로 한국사편이 새로 나왔습니다. 『마법천자문을 찾아라』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윌리를 찾아라』와 유사한 컨셉의 게임북입니다. 하지만 『마법천자문을 찾아라』에는 기존의 유사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재미와 학습효과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미 『마법천자문을 찾아라』 한자편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그 진가를 인정받았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또, 드라마나 다른 여러 매체들을 통해 한국사에 대한 파편적인 지식과 정보를 습득합니다. 하지만 초등 고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정식으로 한국사에 대해 공부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 지식은 체계화되지 못한 조각지식으로 남게 됩니다. 『마법천자문을 찾아라』 한국사편에서는 아이들이 한번씩은 들어봤던 한국사 속 여러 나라와 사건들을 시대별로 재미있게 펼쳐 놓았습니다. 아이들은 그 속에서 마법천자문 캐릭터와 보물, 그리고 역사 속 위인들을 찾으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한국사에 대한 맥락을 이해하게 되고, 동시에 한국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1) 보물과 위인들을 찾으면서 한국사를 공부해 보세요. 각 장면 속에는 시대별 유물과 그 당시 활약했던 위인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미션 판에는 찾아야 할 유물의 그림과 이름이 쓰여 있어 유물을 모르고 있더라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보너스 미션은 별도로 제공되는 정보 없이 찾아야 하는 아이템으로, 한산도 대첩에 등장하는 잠수함처럼 그 시대에 걸맞지 않은 엉뚱한 아이템을 하나씩 숨겨 놓았습니다. 이러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부담 없이 즐기면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체계를 다져나갈 것입니다. 2) 창의력, 관찰력,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뒤죽박죽 얽혀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캐릭터들… 그 속에서 마법천자문 캐릭터와 유물을 찾는 일은 생각처럼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그림 속 곳곳에서 기상천외한 장면들을 만나게 되고, 그러한 즐거움 때문에 아이들은 쉽게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책이나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역사 속 뒷얘기들을 상상하며 아이들은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유물을 찾으며 관찰력과 집중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3)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북입니다. 『마법천자문을 찾아라!』는 아이 혼자 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 보면 더욱 즐거운 놀이학습 게임북입니다. 한국사편에는 특히 어렸을 적 학부모님들이 즐겨 가지고 놀았던 뱀주사위 놀이판을 한국사 연표와 결합하여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권말 부록으로 실었습니다.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면 아이와 함께 『마법천자문을 찾아라!』를 보며 새로운 가정 놀이문화를 만들어 보세요.
올리드 시험직보 문제집 중등 국어 2-2 (2022년)
미래엔 / 강영미, 박성희, 박예진, 최정희 (지은이) / 2019.03.04
10,000
미래엔
학습참고서
강영미, 박성희, 박예진, 최정희 (지은이)
시험 직전 소단원별 핵심 개념과 학습활동 포인트를 빠르고 완벽하게 정리하였다.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문제 집중 공략으로 자신감 충전하고, 고난도, 서술형 문제와 실전형 최신 문제로 1등급 달성이 가능하다.1. 함께 보아요 01 함께 읽고 감상하기 02 한 권 읽고 재구성하기 2. 효과적인 의사소통 01 담화의 개념과 특성 02 의미를 나누는 대화 3. 알기 쉽게 설명하기 01 설명 방법 파악하며 읽기 02 설명하는 글 쓰기 4. 올바른 국어 생활 01 올바른 발음과 표기 02 매체 바르게 읽기 [바른 답 확인하기]시험 계획이 발표되고 나서 교과서도 보고, 자습서도 보고, 문제집도 풀어 봤는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시험 직전에 교과서 핵심만 쏙! 뽑아 다시 보고,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문제만 집중해서 풀어 보며 마무리하고 싶다고요? 자, 그렇다면 “시험직전에 보는 시험직보 문제집”으로 자신있게 시험을 준비하세요. ◎ 1단계_빠르게 정리하는 시험포인트 시험 직전 소단원별 핵심 개념과 학습활동 포인트를 빠르고 완벽하게 정리! ◎ 2단계_출제 가능성 100% 우리 학교 필수 기출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문제 집중 공략으로 자신감 충전! ◎ 3단계_실전 감각을 올리는 최종 실전 고난도, 서술형 문제와 실전형 최신 문제로 1등급 달성!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
베틀북 / 마르쿠스 피스터 글 그림, 김상미 옮김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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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마르쿠스 피스터 글 그림, 김상미 옮김
마르쿠스 피스터의 50번째 그림책으로 새로운 그림 기법을 사용하였다. 플라스틱을 그림 각 부분의 모양대로 잘라 한쪽 면에 아크릴 물감을 바른 다음, 그 조각을 종이에 대고 눌러서 색을 입혔으며, 형태는 단순하되 그 안에는 의도하지 않은 환상적인 무늬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우연히 만들어진 독특한 무늬, 밝고 선명한 색감, 그리고 작가의 장기인 홀로그램 특수 인쇄가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세상은 하나에서 열까지, 땅속에서 하늘까지 궁금한 것투성이다. 세상을 향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어른들의 시선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보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은 때로 어른들의 대답보다 흥미진진하다. 아름다운 아이들의 커다란 질문을 모아 아름다운 그림으로 엮었으며, 마음을 두드리는 질문이 아이들의 생각을 깨우고, 세상을 보는 눈을 밝혀 줄 것이다.《무지개 물고기》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2011년 최고의 기대작! 세상을 향한 호기심, 시처럼 아름다운 아이들의 질문 아이들의 생각을 열어 주는 특별한 선물! “향기는 왜 눈에 보이지 않나요?” “물고기는 왜 물에 가라앉지 않나요?” “공룡을 다시 만날 순 없나요?” 읽기만 해도 빙그레 웃음이 도는 글, 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환해지는 그림이 매력적인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은 하나에서 열까지, 땅속에서 하늘까지 궁금한 것투성이지요. 세상을 향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어른들의 시선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보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은 때로 어른들의 대답보다 흥미진진합니다. 그래서 이 땅의 아이들은 모두 타고난 철학자이자 시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렇게 시처럼 아름다운 아이들의 커다란 질문을 모아 아름다운 그림으로 엮었습니다. 마음을 두드리는 질문이 아이들의 생각을 깨우고, 세상을 보는 눈을 밝혀 줄 것입니다.
나의 영어 사춘기
시원스쿨닷컴 / 이시원 지음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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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닷컴
소설,일반
이시원 지음
영어초보자 또는 영어포기자들을 위해 영어말하기 학습 도서. 그동안 우리가 배웠던 시험을 위한 학습이 아닌 영어말하기 위한 학습을 통해 영어회화를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8주간의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WEEK 1 영어 공부 시작 전에 알아야 할 기본 단어 WEEK 2 꼭 해야 하는 이번 주 숙제 Lesson 1 영어를 처음 말할 때는 ‘누가 어쩐다’부터 Lesson 2 이전에 했던 일을 말하기 Lesson 3 만능으로 쓰이는 get, have, take, do Lesson 4 “가서 ~해”라고 말하려면 Go를 함께 쓰자 Lesson 5 앞으로 할 일을 말하기 WEEK 2 확실하게 완성하기 WEEK 3 꼭 해야 하는 이번 주 숙제 Lesson 6 누가 어떤 상태인지 설명하기 Lesson 7 무엇이 어디 있는지 말하기 Lesson 8 누가 무엇인지 설명하기 Lesson 9 구성요소와 재료 설명하기 Lesson 10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말 전달하기 WEEK 3 확실하게 완성하기 WEEK 4 꼭 해야 하는 이번 주 숙제 Lesson 11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하는 일 말하기 Lesson 12 경험에 대해 말하기 Lesson 13 무엇이 어떠한지 설명하기 Lesson 14 원하는 것에 대해 말하기 Lesson 15 알고 싶은 것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하기 WEEK 4 확실하게 완성하기 WEEK 5 꼭 해야 하는 이번 주 숙제 Lesson 16 사람의 외모 묘사하기 Lesson 17 사람의 성격 묘사하기 Lesson 18 감정표현과 이유 말하기 Lesson 19 얼마나 자주 하는지 말하기 Lesson 20 보고 듣고 느낀 것 설명하기 WEEK 5 확실하게 완성하기 WEEK 6 꼭 해야 하는 이번 주 숙제 Lesson 21 예전의 습관이나 노력하고 있는 것 말하기 Lesson 22 원래 했어야 하는 일 말하기 Lesson 23 점점 완성되어가는 일 설명하기 Lesson 24 계속해서 하고 있는 일, 완료된 일 말하기 Lesson 25 어떤 것을 원하는 상태로 만들고 싶을 때 WEEK 6 확실하게 완성하기 WEEK 7 꼭 해야 하는 이번 주 숙제 Lesson 26 육하원칙으로 다양한 질문하기 Lesson 27 ‘~하다면’이라고 가정해서 말하기 Lesson 28 something을 활용해서 말하기 Lesson 29 that 활용해서 말하기 Lesson 30 더욱 ~하거나, 최고로 ~한 것 말하기 WEEK 7 확실하게 완성하기 WEEK 8 상황별 실전 영어 상황별 실전 영어 1 안부 묻기 상황별 실전 영어 2 쇼핑하기 상황별 실전 영어 3 레스토랑에서 주문하기 상황별 실전 영어 4 길 찾기와 교통수단 상황별 실전 영어 5 친구 소개하기대한민국 대표 영어강사 이시원, 영포자들의 닫힌 말문을 열게하다! 8주면 누구나 영어말하기가 가능한 핵심 강의들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나의 영어사춘기』영어초보자 또는 영어포기자들을 위해 영어말하기 학습 도서입니다. 그 동안 우리가 배웠던 시험을 위한 학습이 아닌 영어말하기 위한 학습을 통해 영어회화를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8주간의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직역스러운 미리보기 이번 주에 말하게 될 수 있는 문장을 이야기를 통해 미리 보고 영작해 보세요. 영작의 편의를 위해 직역에 가깝게 우리말을 썼습니다. 꼭 해야 하는 이번 주 숙제 방송에서의 숙제를 우리말만 그대로 옮겼습니다. 우리말을 보고 영어를 떠올려 보세요. 얼마나 맞출 수 있는지 속으로 생각해 보세요. 이 주의 학습이 끝난 후 다시 돌아와 체크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해 봅니다. 본격적인 다섯 개의레슨 앞서 확인했던 한글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만들어 줄 본격적인 레슨을 학습합니다. 한 주에 다섯 개의 레슨이 있어 부담스럽지 않은 양입니다. 꼭 입으로 마스터할 수 있게 연습하세요. 예문 중심의 학습 레슨 안에서 배울 주요 키워드로 요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어렵고 장황한 설명은 최소화하고, 핵심만을 콕 집었습니다.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예문을 최대한 많이 실어 영어를 몸으로 체득할 수 있어요. 확실하게 완성하기 WEEK 시작에 나왔던 ‘미리보기’와 ‘이번 주 숙제’의 완성된 내용을 확인하세요. 영어로 내가 맞춘 것은 얼마나 되는지 체크해 보세요. 그리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 우리말만 보고 영어로 말할 수 있는지 재도전해 보세요. 상황별 실전영어 8주차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표현을 본격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전 상황에 쓰이는 다양한 예문들을 실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요. Dialogue를 통해 어떻게 대화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초등영어 6학년
글로세움(북스온) / 이민경, 김봉선, 김경철 지음, 유장현 그림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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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이민경, 김봉선, 김경철 지음, 유장현 그림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3, 4학년 각 14종, 5학년 7종, 6학년 6종의 다양한 검인정 영어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다. 학교마다 사용하는 교과서가 다르고 내용 면에서도 낱말과 문장에 차이가 있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게 사실이다. 이런 고민에 대해 저자들은 한 권으로 여러 종의 영어 책을 공부할 수 있도록 간편화했다. 이 책은 먼저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이 만들었으며 둘째, 직접 교과서 편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선생님들이 만든 책이다. 셋째,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거쳐 작업한 결과물이다. 넷째,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설명과 연습을 병행하여 구성했다. 저자의 말 제1장 Words & Sentences Let me introduce my family. / She likes playing the flute. / I’m in the first grade. / I’m from New Delhi, India. / How smart he is! / I want to be an actress. / It’s on the second floor. / It’s behind the theater. / Would you like to come to my house? / What’s the date today? / When is your birthday? / Why don’t you stay at home? / I’ll have some spaghetti. / Don’t run in the classroom. / Don’t forget to turn off the light. / Can you tell me about it? / I’m good at planting seeds. / We can save the energy. / A ship is faster than a bike. / What are you going to do? / What will you do this vacation? / You should exercise every day. / How often do you take a trip? / What did you buy? / Because I lost my dog. 제2장 Reading & Writing Activities Unit 1. Don’t eat too many sweets. Unit 2. How do you go to school? Unit 3. How can I get to the bus stop? Unit 4. What are you going to do? Unit 5. I’m faster than you. Unit 6. I lost it on Sunday. Unit 7. We can recycle them for the earth. Unit 8. What do you want to do? Unit 9. It’s time to go to school. Unit 10. My mom is good at growing vegetables. Unit 11. Why don’t you take some rest? Unit 12. What would you like to do? Unit 13. What do you want to be? Unit 14. Why are you so sad? Unit 15. She went there yesterday. 정답영어를 언제부터 시작해야 좋은 것인지에 대해 확실히 검증된 자료는 없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하는 조기영어 교육론자들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므로 어느 정도 모국어를 익힌 다음 개념정립이 되는 초등학교 시절에 교육해도 늦지 않다는 교육론자들도 많다. 이렇게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분명한 사실은 세계 공통어로 자리 잡은 영어를 배우지 않을 수는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교육과정에서 영어를 배우게 하고 있다. 초등영어교육은 중학영어나 고등영어보다 학부모나 교사의 걱정이 많은 시기이다. 왜냐하면 유치원에서부터 영어교육을 받은 아이들과 초등학교에서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이 함께 수업을 하므로 아이들의 영어 수준에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또한 초등영어 교과서의 경우 검인정 교과서를 채택하고 있어 학교마다 선택하는 교과서가 다르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에 나오는 과정을 놓치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은 세 명의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어떻게 하면 영어를 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만든 결과물이다. 저자들은 직접 교과서를 집필한 경험과 평가 문항 개발을 한 경험이 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영어에 필요한 읽기와 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3, 4학년 각 14종, 5학년 7종, 6학년 6종의 다양한 검인정 영어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다. 학교마다 사용하는 교과서가 다르고 내용 면에서도 낱말과 문장에 차이가 있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게 사실이다. 이런 고민에 대해 저자들은 한 권으로 여러 종의 영어 책을 공부할 수 있도록 간편화했다. 이 책은 먼저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이 만들었으며 둘째, 직접 교과서 편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선생님들이 만든 책이다. 셋째,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거쳐 작업한 결과물이다. 넷째,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설명과 연습을 병행하여 구성한 특별한 책이다.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사교육 시장에 발을 들여 놓아야 한다는 학부모의 걱정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여러 교과과정을 한 권에 완벽하게 반영한 책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교과서 중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영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 효과적인 초등영어 학습법은 무엇인가? 초등영어 학습에서는 음성언어를 강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자언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음성언어든 문자언어든 영어라는 언어를 이루는 단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왜냐하면, 단어만으로도 충분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학습의 초기에 충분한 단어를 익히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영어 학습의 초기에 단어를 잘 익히지 못해 자신감을 잃는 학생들이 많다. 단어 학습 이전에 글자와 소리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이런 지식은 단어를 읽고 의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단어를 익히는 것도 실제성과 연관성이 있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 단어 지식을 바탕으로 관련된 문장을 익히는 것이 학생들의 기억을 촉진하여 장기기억으로 전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소리와 철자의 관계에서 출발해 초등영어에서 사용하는 실제적인 관련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어 학습 후, 초등영어에서 학습해야 하는 관련 표현을 제시하고 있어 영어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올바른 지침으로 삼을 수 있다. 과학적,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초등영어, 어떻게 구성하였나? 이 책은 초등영어 학습에서 익혀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3학년에서는 소리와 글자(alphabet), 단어(words), 문장학습(sentences), 4학년에서는 파닉스(phonics), 단어(words), 문장학습(sentences), 5학년과 6학년에서는 단어와 문장(words & sentences), 그리고 간단한 이야기를 통한 읽기와 쓰기 활동(reading & writing activities)으로 구성해 학년별로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단어와 문장학습에서는 학습의 위계에 따라 과학적으로 학습하게 했다. 단어 학습에서 의미 이해, 단어 모양 익히기, 부담 없는 읽기와 쓰기 활동을 제시하여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문장 활동에서는 의미 제시, 의미 파악, 제한된 읽기와 쓰기 활동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흥미와 즐거움을 주고 창의학습이 가능 초등영어는 어떻게 가르치고 배우도록 구성하였나? 이 책의 다양한 활동은 학생들의 인지 수준과 흥미를 생각해 영어학습의 핵심을 다루면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콘셉트를 융합해 적용하고 있다. 단어 익히기에서 소리의 작은 단위인 음소의 인식은 대단히 중요하다. 글자와 소리의 관계는 의미 이해에도 영향을 주는데, 충분한 음소 인식 활동으로 읽기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했다. 외국 학생과 한국 학생의 읽기 능력의 차이는 읽기 속도(reading speed)라 할 수 있다. 한국 학생들은 개별 철자에 초점을 두고 읽는다. 반면에 외국 학생들은 단어의 모양을 인식한다. 단어 모양 인식 활동을 통해 읽기 속도를 높이며 읽기의 자동성을 기르도록 했다. 단어 학습의 단계에서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학습의 부담감을 줄이면서 기억을 극대화하게 했다. 학습한 단어를 문장 학습에서 반복과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기억 향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단어와 문장을 이용한 이야기 읽기 활동을 제공하여 단어, 문장, 읽기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즐거움의 요소를 배합하여 잘 배울 수 있게 했으며 영어 학습을 통한 다양한 창의·인성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검인정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좋은 방법을 적용검인정 교과서를 어떻게 분석하고 어떻게 적용하였는가?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3, 4학년 각 14종, 5학년 7종, 6학년 6종의 다양한 검인정 영어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일정한 기준 없이 학습 활동을 제시하거나 초등영어의 이해 없이 제시된 활동들이 너무 많다. 학습과 관련이 없는 단어나 문장들을 학습하게 하거나 초등학생의 인지적인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학습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4종의 검인정 교과서를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컴퓨터에 많은 양의 교과서 내용을 데이터로 저장했다. 최근 응용언어학에서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코퍼스(corpus)를 이용한 분석이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다. 코퍼스 분석을 통해 검인정교과서에서 사용된 다양한 단어와 문장들을 모두 추출했다. 단어 추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장 자주 나오는 단어, 고루 사용되는 단어, 같이 배우면 쉽게 익힐 수 있는 단어들을 모아서 관련 단어(family words)로 구성했다. 문장은 문맥 및 연어 검색을 통해 단어들이 사용된 환경을 철저하게 분석했다. 학생들이 직접 사용하는 검인정 교과서를 바탕으로 알아야 할 단어와 문장을 재료로 학년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단어와 문장은 유기적이며 각 활동은 개성 있고 다양하게 제시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게 했다. 이 책 한 권이면 여러 검인정 교과서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나아가 교과서를 뛰어넘는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History’s Mysteries 1 : The Missing Years of Gutenberg
키출판사 / Brian M. Van Hise 지음, 하정영 그림 / 2016.12.15
10,000
키출판사
외국어,한자
Brian M. Van Hise 지음, 하정영 그림
못 말리는 책벌레 친구들 진우와 지민, 케이트와 크리스 남매가 체커턴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마법의 책을 통해 시간여행을 하며 역사 속 인물을 만나는 모험담 시리즈이다. 쉽고 생생한 영어 표현, 흥미진진하고 익살스러운 스토리와 일러스트, 독자를 이야기 전개에 적극 참여시키는 퍼즐과 액티비티가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과 매력을 깨치게 해 준다. 웹과 모바일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는 MP3, 주인공과 ‘미션’을 해결해 가며 영어와 그밖의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게 해 주는 명민한 구성이 돋보인다.Author's Note Contents Introduction of Characters How to Use This Book Chapter 1 The New Club Before Reading After Reading Chapter 2 Mr. Wicker Before Reading After Reading Chapter 3 The Secret Room Before Reading After Reading Chapter 4 Escaping the Monastery Before Reading After Reading Chapter 5 Finding Gutenberg Before Reading After Reading Chapter 6 The Writing Challenge Before Reading After Reading Chapter 7 The Chase Before Reading After Reading Chapter 8 Mr. Gensfleisch Before Reading After Reading Chapter 9 The Other Side Before Reading After Reading Answers for the After Reading activities Say Hello to Our Author and Illustrator! Join the Check Worms Club!영어 원서 읽기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말끔히 없애는 English Storybook! 원서 읽기의 문턱을 낮춰 부담 없이 책에 몰입할 수 있게 해 주는 ‘reading’ 입문서! <History's Mysteries>는 못 말리는 책벌레 친구들 진우와 지민, 케이트와 크리스 남매가 체커턴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마법의 책을 통해 시간여행을 하며 역사 속 인물을 만나는 모험담 시리즈입니다. 쉽고 생생한 영어 표현, 흥미진진하고 익살스러운 스토리와 일러스트, 독자를 이야기 전개에 적극 참여시키는 퍼즐과 액티비티가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과 매력을 깨치게 해 줍니다. 영어책을 즐겁게 술술 읽는 경험을 만들어 줄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웹과 모바일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는 MP3, 주인공과 ‘미션’을 해결해 가며 영어와 그밖의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게 해 주는 명민한 구성까지! (1) MP3 무료 다운로드: 1장부터 9장까지 메인 스토리가 성우들의 연기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더불어 Before Reading의 어휘 예습 섹션까지 음원으로 제공됩니다. MP3는 키 영어학습연구소의 잉글리시버스(www.englishbus.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책 앞표지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모바일 웹에서 직접 듣거나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2) 독자를 끌어들이는 인터랙티브 모험소설: 책의 저자인 브라이언이 독자들에게 직접 말을 거는 ‘Author's Note'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주인공들의 모험에 독자를 참여시키는 서사 방식을 일관적으로 유지합니다. 이야기 곳곳에 삽입된 퀴즈와 액티비티, 책 뒤에 삽입된 ’책웜스‘ 멤버십 카드 등의 요소가 책 읽기의 흥미와 보람을 더욱 자극합니다. (3) 영어 공부를 놀이로 만들어 주는 재미있는 구성: 가볍고 유쾌하지만 의미 있는 스토리, 세련된 일러스트, 시간여행 모험이라는 흥미진진한 맥락 속에서 역사와 언어, 예술, 과학, 인문 지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게 해 주는 명민한 구성이 원서 읽기의 매력을 더합니다.
푸른 사자 와니니 6
창비 / 이현 (지은이), 오윤화 (그림)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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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이현 (지은이), 오윤화 (그림)
초등 ‘한 학기 한 권 읽기’ 베스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6권은 와니니 무리에서 태어난 첫 번째 수사자 ‘아산테’가 가족을 떠나 자기만의 길을 나서며 시작된다. 1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산테 아저씨’를 기억하는 독자라면 이번 주인공의 이름만으로 반가울 것인바, ‘위대한 아산테’라 불린 그는 어린 와니니를 지키기 위해 강한 상대에게 맞섰다 숨을 거둔 전설의 수사자다. 특별한 이름을 물려받아 늘 당당해하던 어린 아산테는 동생 ‘후루’를 데리고 초원으로 나선 첫날부터 자신이 아산테 아저씨와 이름만 같을 뿐 덩치도 작고 힘도 약하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하지만, 이어지는 여정에서 수차례 위기를 극복하고 지혜로운 암사자들을 만나며 책임감 있는 수사자로 성장한다. 스스로를 믿으며 낯선 초원에 적응해 나가는 아산테의 감동적인 모험은 와니니 이야기의 기존 팬들뿐 아니라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1. 수사자의 힘 2. 아들 3. 새로운 소문 4. 아산테라는 이름 5. 형 6. 배워야 할 것들 7. 독수리를 따라서 8. 거짓말 속에는 9. 후루의 생각 10. 승리의 맛 11. 보이지 않아도 12. 마이샤 엄마 13. 새로운 이름 14. 바람이 전하는 소식 작가의 말 ★어린이 베스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 6권 출간★ ★IBBY 선정 ‘전 세계 어린이가 읽어야 할 책’★ 위대한 와니니를 잇는 특별한 사자의 등장! 전설의 이름을 물려받은 아산테의 눈부신 모험 독자들의 열광적인 응원으로 후속권을 이어 가는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 6권이 출간되었다. 와니니 무리의 어린 수사자 아산테가 가족을 떠나 자신만의 무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크고 작은 위기를 겪으며 스스로를 보잘것없게 여기던 아산테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용기 내며 성장한다. 타인의 시선을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초원의 다른 동물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아산테의 모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이어지고 있는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 90만부를 기록 중이며, 1권은 100쇄를 돌파했다. “지는 것은 부끄럽지 않아. 진짜 부끄러운 건 도망치는 거야.”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를 응원하는 동화 초등 ‘한 학기 한 권 읽기’ 베스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6권은 와니니 무리에서 태어난 첫 번째 수사자 ‘아산테’가 가족을 떠나 자기만의 길을 나서며 시작된다. 1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산테 아저씨’를 기억하는 독자라면 이번 주인공의 이름만으로 반가울 것인바, ‘위대한 아산테’라 불린 그는 어린 와니니를 지키기 위해 강한 상대에게 맞섰다 숨을 거둔 전설의 수사자다. 특별한 이름을 물려받아 늘 당당해하던 어린 아산테는 동생 ‘후루’를 데리고 초원으로 나선 첫날부터 자신이 아산테 아저씨와 이름만 같을 뿐 덩치도 작고 힘도 약하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하지만, 이어지는 여정에서 수차례 위기를 극복하고 지혜로운 암사자들을 만나며 책임감 있는 수사자로 성장한다. 스스로를 믿으며 낯선 초원에 적응해 나가는 아산테의 감동적인 모험은 와니니 이야기의 기존 팬들뿐 아니라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수사자가 정말로 해야 하는 일은, 강한 만큼 지혜로워지는 거야.” 두려움을 딛고 소중한 것을 지키는 용기와 지혜 초원으로 나서자마자 아산테는 위대한 이름에 걸맞은 수사자가 못 된다며 다른 동물들에게 비웃음을 당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떠돌이 수사자들의 조언을 통해 자신이 어리숙한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성장의 한 과정일 뿐 약한 사자이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후 크고 작은 갈등을 거쳐 암사자 ‘웨지’ 무리와 지내게 된 아산테는 진정한 강인함이란 ‘나’와 다른 존재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태도임을 배우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용기 내는 성숙한 수사자로 거듭난다. 무리의 보호를 벗어나 처음으로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어려움을 겪는 아산테의 모험은 언젠가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세상을 마주할 어린이의 마음을 떠올리게 한다. 이현 작가는 아산테를 통해 진정 강한 힘은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비롯한다는 점을 전하며 어린이들이 언제나 스스로를 믿고 두려움을 극복하기를 힘껏 응원한다. 아산테는 어떤 사자가 될까요? 때로는 용감하고 때로는 비겁하고, 때로는 지혜롭고 때로는 어리석고, 때로는 도무지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하게 되겠지요. 그 모든 순간마다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움직이며 스스로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거예요._「작가의 말」 중에서 “온 초원에서 가장 다정한 말, 우리.” ‘다름’을 받아들이고 함께하는 초원의 아름다움 이번 작품은 아프리카 초원 생태계를 생생하게 그리면서도 사랑과 우정이 약육강식의 논리를 뛰어넘는 순간을 담아냈다. 아산테는 첫눈에 반한 웨지와 무리를 이루기 위해 수사자의 원칙을 깬다. 웨지 무리가 돌보던 아기들을 살려 준 것이다. 그 보답으로 웨지는 위험에 처한 아산테 곁을 지킨다. 경쟁 상대를 제거해 무리를 지키는 수사자와 먹이를 구하고 아기를 돌보는 암사자의 윤리는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서로를 위하는 선택을 하고 함께 고비를 넘기며 아산테와 웨지는 깊은 신뢰를 쌓는다. ‘나’와 다른 존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자들의 모습은 다름을 받아들이고 더불어 사는 일의 아름다움을 환기한다. 한편, 두 아들을 떠나보내고 쓸쓸해하던 와니니는 어느 날 바람에 실려 온 아산테와 후루, 그리고 5권에서 와니니를 떠난 암사자 ‘마이샤’의 냄새를 맡고 모두의 무사함에 감사한다. 초원의 기쁨과 슬픔을 오롯이 겪으며 무리의 우두머리로서 책임을 다하는 와니니에게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노력 : 더 큰 나를 만드는 힘
글고은 / 오은실 글, 권송이 그림 /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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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오은실 글, 권송이 그림
『더 큰 나를 만드는 힘 노력』은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힘든 ‘노력’이라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실생활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하는 책입니다. 리코더 신동이라고 불리는 연오는 친구들 사이에서 알아주는 인기 스타입니다. 그러나 집에만 오면 괴로워집니다. 마흔한 살이라는 나이와 뚱뚱한 몸매로 발레를 시작한 엄마와 한글도 모르면서 기타를 배운다고 연오를 귀찮게 하는 할머니, 그리고 게임도 하지 못하게 밤낮없이 컴퓨터를 차지하고 있는 할아버지 때문입니다. 연오는 그런 가족들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재능도 없는데 그저 옛날부터 꼭 하고 싶었다는 이유로 발레를 배우는 엄마도, 한글도 모르면서 기타를 배우는 할머니도, 일흔이 넘은 나이에 홈페이지를 만들겠다는 할아버지도 다 이상해 보여서 모두들 그만두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엄마의 무용 발표회 날, 연오는 발레리나가 된 엄마를 보면서 엄마가 왜 그렇게 열심히 연습했는지, 왜 그 모습을 연오에게 보여 주고 싶어 했는지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한글도 잘 모르고 귀도 잘 안 들리면서 기타를 배우는 할머니, 깨알 같은 글씨가 가득한 책에 밑줄까지 그어 가며 컴퓨터 공부를 하는 할아버지의 행동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 책은 이처럼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가 되었든 하고픈 일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엄마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노력의 참의미와 중요성을 전합니다. 또한 고등학생 때부터 품어 온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를 통해, 노력에 대한 가장 값진 대가는 노력 끝에 얻게 되는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우리 자신의 모습임을 일깨워 줍니다. 01 이상한 엄마 02 이상한 가족 03 나는야 김연오 04 내 비밀 05 넌 남자도 아니야 06 오해와 이해 07 노력하는 가족이 사는 집 *** 함께 생각해요 노력은 힘이 세다 우리는 각종 매스컴을 통해 하루에도 수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히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어린 나이에 스포츠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도 있고, 늦은 나이에 빛을 발한 사람도 있습니다. 평범한 주부에서 몸짱 스타가 된 경우도 있고, 외국 한 번 안 나가고도 외국인처럼 능숙하게 외국어를 하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그들은 타고난 능력을 가졌거나 좋은 환경에서 자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 같이 꼽는 그들만의 성공 비법은 바로 노력입니다. 타고난 재능, 하늘이 내린 천재라 불리는 사람들도 굳은 인내와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노력한다고 다 이루는 것은 아니지만, 꿈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지독하게 노력했던 연습 벌레이자 노력파였던 것입니다. 노력의 힘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이루고픈 일을 끝까지 할 수 있게 나를 움직이고, 고통도 참고 이겨 낼 수 있게 하고, 지금의 나보다 더 큰 나를 만듭니다. 노력 없이는 할 수 없는 노력 살아가는 모든 일에는 크고 작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계획한 일을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기 위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고,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등등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생각한 대로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노력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잔소리 중의 하나도 “너는 왜 노력을 안 하니?”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노력도 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를 바랍니다. 특히 부모의 넘치는 사랑 속에서 모자랄 것 없이 자라는 요즈음의 아이들은 굳이 애쓰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손쉽게 얻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부모가 모든 것을 아이의 손에 쥐여 줄 수는 없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하나씩하나씩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해 나가고, 그것을 통해서 무언가를 이루는 성취감을 하나하나 배워 가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 혼자서 무슨 일이든 해내는 것이 서툰 아이들에게 “너는 왜 노력을 안 하니?”라는 잔소리는 부담일 수 있습니다. 노력이라는 개념은 너무 추상적인 말이니까요. 이 책 『더 큰 나를 만드는 힘 노력』은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힘든 노력이라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실생활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나보다 더 큰 나를 만드는 힘 리코더 신동이라고 불리는 연오는 친구들 사이에서 알아주는 인기 스타입니다. 그러나 집에만 오면 괴로워집니다. 마흔한 살이라는 나이와 뚱뚱한 몸매로 발레를 시작한 엄마와 한글도 모르면서 기타를 배운다고 연오를 귀찮게 하는 할머니, 그리고 게임도 하지 못하게 밤낮없이 컴퓨터를 차지하고 있는 할아버지 때문입니다. 연오는 그런 가족들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재능도 없는데 그저 옛날부터 꼭 하고 싶었다는 이유로 발레를 배우는 엄마도, 한글도 모르면서 기타를 배우는 할머니도, 일흔이 넘은 나이에 홈페이지를 만들겠다는 할아버지도 다 이상해 보여서 모두들 그만두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엄마의 무용 발표회 날, 연오는 발레리나가 된 엄마를 보면서 엄마가 왜 그렇게 열심히 연습했는지, 왜 그 모습을 연오에게 보여 주고 싶어 했는지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한글도 잘 모르고 귀도 잘 안 들리면서 기타를 배우는 할머니, 깨알 같은 글씨가 가득한 책에 밑줄까지 그어 가며 컴퓨터 공부를 하는 할아버지의 행동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 책은 이처럼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가 되었든 하고픈 일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엄마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노력의 참의미와 중요성을 전합니다. 또한 고등학생 때부터 품어 온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를 통해, 노력에 대한 가장 값진 대가는 노력 끝에 얻게 되는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우리 자신의 모습임을 일깨워 줍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리코더를 잘 불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던 동수처럼, 타고난 재능보다는 하루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연오처럼, 노력이라는 말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노력을 통해 날마다 조금씩 더 크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뼘 더 자라는 마음의 힘” 1*2학년 자기계발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이 마음에 품어야 할 중요한 가치와 품성을 이야기로 풀어 낸 책입니다. 아이들이 그 뜻을 배우고 나누며 마음의 힘을 무럭무럭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뱀파이어 유격수
창비 / 스콧 니컬슨 (지은이), 노보듀스 (그림), 송경아 (옮긴이)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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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문학
스콧 니컬슨 (지은이), 노보듀스 (그림), 송경아 (옮긴이)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12권. 만년 꼴찌인 청소년 야구팀에 뛰어난 실력을 갖춘 뱀파이어 소년 제리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주로 미스터리와 공포소설을 써 온 작가 스콧 니컬슨은 뱀파이어 제리와 그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을 그리면서 우리 사회에서 ‘다름’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뱀파이어 유격수 / 옮긴이의 말 / 작가의 말우리 팀의 유격수는 뱀파이어! 뱀파이어는 인간과 함께 어울려 살 수 있을까? 뱀파이어와 야구라는 기발한 소재에 소수자를 향한 온기 어린 시선을 녹여 낸 『뱀파이어 유격수』가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12권으로 출간되었다. 만년 꼴찌인 청소년 야구팀에 뛰어난 실력을 갖춘 뱀파이어 소년 제리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주로 미스터리와 공포소설을 써 온 작가 스콧 니컬슨은 뱀파이어 제리와 그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을 그리면서 우리 사회에서 ‘다름’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 다양한 그림 작업에 참여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노보듀스 일러스트레이터의 매력적인 삽화가 작품에 생기로운 활력을 더한다. 소수자로 은유되는 뱀파이어 소년의 이야기 『뱀파이어 유격수』는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소설이다. 그곳은 계몽된 사회이고, 사람들은 더 이상 ‘다름’을 대놓고 차별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방 소도시의 한 청소년 야구팀에 뱀파이어 소년 제리가 나타난다. 제리는 목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핏빛 음료수 통을 걸고 있고, 연습이 끝나면 박쥐로 변해 날아가고는 한다. 같은 팀 선수들은 아무도 제리와 친해지려 하지 않는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다 해도 제리는 낯설고 꺼려지는 존재, 뱀파이어이기 때문이다. 유격수 제리의 실력은 독보적이고, 만년 꼴찌였던 야구팀은 그의 활약에 힘입어 승승장구해 나간다. 그러자 관중은 제리를 향해 그동안 숨겨 왔던 혐오와 멸시의 말을 내뱉기 시작한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이런 열기는 극에 달한다. 이들은 제리를 ‘비정상’이라 부르고, 심장에 나무 말뚝을 박아 뱀파이어를 소멸시켰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뱀파이어를 죽여라!” 하고 섬뜩한 말을 쏟아 낸다. 제리는 결승전을 끝까지 뛸 수 있을까? 제리의 팀은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까? “자기 모습을 봐요. 제대로, 오래오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누구보다 야구에 열성적이지만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온갖 야유와 멸시를 견뎌야 하는 제리는 사회적인 약자를 대표한다. 작가 스콧 니컬슨은 야구팀의 감독인 러틀마이어의 시선으로 제리를 바라보고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하면서 독자들 스스로 자기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돕는다. 러틀마이어 감독은 대부분의 문제는 아이들이 아니라 부모들에게서 비롯된다고 말하는 어른이다. 부모들은 야구 경기장에서 욕을 하고 감독을 위협하며, 심지어 자기 자녀한테까지 야유를 한다. 아이들의 귓가에 뱀파이어에 대한 오래된 편견을 불어넣는 것도 결국엔 부모들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가진 러틀마이어조차 제리의 곁에 다가서는 일은 두려워한다. 같은 팀 코치이자 아내인 데이나는 러틀마이어에게 “제리를 위해서 좀 더 애를 써 줬으면 좋겠”(46면)다고 말한다. 부모님이 없는 제리를 위해 아버지가 되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제리는 어쩌면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 것 같다고 전한다. 하지만 연이은 승리에 도취되어 있는 러틀마이어는 데이나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뿐이다. “지금도 그 애에게 자기 집에서 하룻밤 자고 가라고 초대하는 아이는 없단 말이야.” “제리는 성격이 좀 조용할 뿐이야. 외로운 늑대랄까. 하나도 이상할 것 없어.” 나 스스로도 별로 자신 없는 말이었다. “타율이 9할 2푼 1리나 되면 뱀파이어라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이지?” “데이나, 우리는 이기고 있잖아. 중요한 건 그거야.” ―본문 49면 이러한 러틀마이어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 자신의 모습과 닮아 있다. 러틀마이어는 관중의 혐오가 극에 달하는 결승전 경기에 와서야 일이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깨닫고 뒤늦은 후회를 한다. 과연 우리는 러틀마이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뱀파이어 유격수』는 뱀파이어와 청소년으로 은유되는 소수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통찰이 깃든 이야기로서 독자의 마음에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 시리즈 소개 동화에서 소설로 가는 징검다리 책과 멀어진 친구들을 위한 마중물 독서, 소설의 첫 만남 ‘소설의 첫 만남’은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새로운 소설 읽기 시리즈이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특히 청소년의 독서력 양극화가 나날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이런 책을 기다려 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책 읽기를 포기한 ‘독포자’들에게 다시 한번 책과 가까워지고 문학을 좋아하게 될 기회를 제공하고, 동화에서 읽기를 멈춘 아이들에게는 소설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위에서 한 바가지의 마중물을 부어야 한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문학과 점점 멀어진 이들이 다시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끔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독서 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제리 셰퍼드는 첫 연습에 혼자 모습을 드러냈다.내가 '드러냈다'라고 말한 건, 그 아이가 소여 야구장 둘레의 숲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것 같았기 때문이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자연재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은?
내인생의책 / 안토니 메이슨 지음, 선세갑 옮김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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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청소년 인문,사회
안토니 메이슨 지음, 선세갑 옮김
세더잘 시리즈 9권. 자연재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인문학적으로 꿰어보는 자연재해 통합서이다. 자연재해를 둘러싼 체계적인 논의를 통해 인문학적인 성찰을 유도하고 있다. 자연재해가 무엇이며 각각의 자연재해가 왜 발생하는지 과학 원리를 들어 설명하고, 그 파괴력의 실상을 생생한 사진과 역사적인 예를 통해 전달한다. 2장에서는 재해가 닥쳤을 때, 즉 자연재해가 인간의 생명과 생활에 끼치는 영향을 자세히 살펴보고 피해자 구조 과정과 구호 조치 시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알아본다. 3장은 ‘재해 후 새 출발’로서, 인간이 고통에 굴복하지 않고 피해를 복구해가는 모습과 재해로부터 교훈을 얻는 모습을 보여준다. 4장에서는 재해를 예측하는 방법과 여러 가지 재해 대처 방안을 살펴보고, 5장에서는 인간이 불러오는 자연재해를 다룬다. 6장에서는 미래의 자연재해 가능성을 점쳐 보고, 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인간의 태도 변화를 기대하며 논의를 마무리한다.옮긴이의 말 6 머리글 8 1. 자연재해란? 13 2. 재해가 닥쳤을 때 39 3. 재해 후 새 출발 55 4. 방재 대책 69 5. 인간이 불러오는 자연재해 85 6. 자연과 공존하기 101 한눈에 보는 재해의 역사 112 자연재해 관련 단체 118 찾아보기 122자연재해라는 말 자체가 인간중심적이다? 콜레라, 사스, 조류 독감 같은 질병도 자연재해에 속한다? 자연재해는 대피 요령만 익히면 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지난 2011년의 글로벌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자연재해’였다. 2월 뉴질랜드 지진, 3월 일본 대지진, 넉 달간 계속된 태국 대홍수 등, 실로 자연 앞에 선 인간의 무력함을 처절하게 느낀 한 해였다. 특히 일본에서 지진으로 원전이 폭발해 방사능 유출 사고가 일어나자 가까이 사는 우리들도 피폭 공포에 떨어야 했다. 게다가 지난여름 서울에서는 104년 만의 폭우로 우면산에서 발생한 산사태가 마치 쓰나미처럼 마을을 덮치는 현장을 전 국민이 TV 화면으로 생생히 목격했다. 이처럼 압도적인 광경으로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자연재해. 그런데 우리가 자연재해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 무얼까? 기껏해야 지진, 화산 폭발, 쓰나미, 태풍, 홍수 같은 것을 이른다는 것과 지진이 났을 때는 머리를 보호하며 책상 밑에 숨어야 한다는 간단한 대피 요령만 아는 수준이지 않나? 하지만 자연재해는 과학 상식이나 대피 요령만 익히면 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우선 자연재해라는 말 자체가 인간중심적 사고를 내포한다고 생각해 본 적 있는가? 판 구조론에 따르면 지구의 표면은 움직이는 판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지진이나 화산 폭발, 쓰나미 등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날씨 때문에 태풍, 화재, 홍수, 기근 등이 발생하는 것이다. 즉 자연은 46억 년 동안 지구를 뒤흔들어 왔고 이는 지구로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이 ‘자연현상’이 인간 생활에 광범위한 해를 끼치면 인간은 이를 ‘자연재해’라 부르므로 자연재해는 정의부터 인간중심적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생명을 앗아가고 삶터를 파괴하고 깊은 정신적 상처까지 남기는 자연재해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왔고 미래에도 결코 피할 수 없다. 더군다나 세계의 인구가 늘고 있어서 자연재해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늘어나는 인구로 소비가 폭증하여 인간이 환경을 훼손함으로써 자연재해를 점점 부추기고 있다. 즉, 한층 난폭해진 자연 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연재해를 마냥 두려워하지 않고 그에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한시 바삐 자연재해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자연재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인문학적으로 꿰어보는 자연재해 통합서! ‘자연 대 인간’으로 맞서는 것을 그만두고 ‘자연과 인간’으로 조화롭게 살기 위해 노력할 때이다! 이 책은 자연재해를 둘러싼 체계적인 논의를 통해 결국 인문학적인 성찰을 유도한다. 먼저 자연재해가 무엇이며 각각의 자연재해가 왜 발생하는지 과학 원리를 들어 설명하고, 그 파괴력의 실상을 생생한 사진과 역사적인 예를 통해 전달한다. 특이점은 질병 또한 자연재해에 속한다고 짚어주는 것이다(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콜레라처럼, 대규모로 유행하거나 다중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질병은 자연재해로 간주된다). 2장에서는 재해가 닥쳤을 때, 즉 자연재해가 인간의 생명과 생활에 끼치는 영향을 자세히 살펴보고 피해자 구조 과정과 구호 조치 시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알아본다. 3장은 ‘재해 후 새 출발’로서, 인간이 고통에 굴복하지 않고 피해를 복구해가는 모습과 재해로부터 교훈을 얻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악영향만 있는 줄 알았던 자연재해에 긍정적인 면도 있음을 언급해주어 흥미롭다. 4장에서는 재해를 예측하는 방법과 여러 가지 재해 대처 방안을 살펴본다. 5장에서는 인간이 불러오는 자연재해를 다룬다. 쓰레기를 양산하고 온실 가스를 대량 방출하고 위험한 질병을 조장하면서 자연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인간의 무분별한 행태를 집중 조명한다. 6장에서는 미래의 자연재해 가능성을 점쳐 보고, 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인간의 태도 변화를 기대하며 논의를 마무리한다. 이처럼 자연재해 자체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넘어 자연재해를 둘러싼 인간 사회의 면면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이 책은, 능히 자연재해 통합서라 칭할 만하다. 이 책을 읽고 난 학생들 각자가 그린 ‘공존의 길’이 모이면, 앞으로 인간은 자연재해에 현명하게 대응하며 자연과 화합한 세상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인류는 자연재해를 대할 때 매우 인간중심적인 태도로 접근합니다. 즉 사람이 얼마나 죽거나 다쳤는지 하는 수치로 자연재해를 평가하지요. 뉴스의 표제를 장식하는 것도 사상자의 수입니다. 그러다 보니 도회지와 멀리 떨어진 오지에서 발생한 지진이나 화산 폭발은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자연 현상이 재해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인간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가가 관건이 됩니다. 특히 정부 입장에서는 경제적 비용이 얼마가 되느냐가 재해 규모를 평가하는 주요소가 되고 있어요. 21세기에 들어서도 세계 인구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므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연재해의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한편 이와 같은 인구 증가 때문에 환경에 미치는 인간의 영향도 커지면서 우리가 자연재해를 유발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요. 인간과 자연이 충돌하는 문제로는 질병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질병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요. 우리 모두는 병에 걸리기 마련이고 그중 상당수는 암처럼 회복 불가능한 병을 얻지요. 개인 차원의 질병은 비록 치명적일지라도 자연재해라고는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콜레라의 유행은 자연재해입니다. 이처럼 대규모로 유행하거나 다중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질병은 자연재해로 간주됩니다.
끙끙 응가 놀이 (보드북)
웅진주니어 / 기무라 유이치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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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놀이책
기무라 유이치 지음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다. 는 아기의 배변 시간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이다. 야옹이는 끙끙 힘을 주어 예쁜 똥을, 삐악이는 콩알만 한 똥을, 돌돌이는 남산만큼 큰 똥을 눈다. 똥을 눈 다음에는 휴지로 닦고 물을 쫙 내린다. 그리고 손을 씻으면 끝이다. 이 책은 배변을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하고, 올바른 화장실 습관을 갖추게 하는 든든한 친구가 될 것이다.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가 보드북으로 돌아왔어요! 시리즈는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지요. 한국에서도 아기들의 실제 생활을 다룬 유쾌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양의 책장을 넘기고 펼치는 재미, 그 안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생활 습관 교육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199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기와 엄마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그런 시리즈가 드디어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보드북으로 재탄생해서 돌아왔습니다. 책장이 두껍고 모서리가 동그란 보드북이기에 아기 혼자 책을 보아도 걱정 없습니다. 재미와 주제는 여전히 알차고, 내구성과 안정성 모두 충족시킨 아기용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올바른 화장실 습관을 갖추게 해 주는 든든한 그림책 아기가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루 세끼 밥을 챙겨 먹고, 이를 닦고, 화장실에 가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옷을 갈아입고, 쿨쿨 잠이 듭니다. 이런 생활은 어른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아기에게는 매 순간 처음 겪는 특별한 일이지요.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어색한 생활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해 나가며 아기는 성장합니다. 는 그런 아기의 배변 시간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야옹이는 끙끙 힘을 주어 예쁜 똥을, 삐악이는 콩알만 한 똥을, 돌돌이는 남산만큼 큰 똥을 누지요. 똥을 눈 다음에는 휴지로 닦고 물을 쫙 내려요. 그리고 손을 씻으면 끝이에요! 너무 쉽지 않나요? 배변 훈련을 시작하는 아기에게 를 선물해 주세요. 배변을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하고, 올바른 화장실 습관을 갖추게 하는 든든한 친구가 될 거예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아기책의 기본서! 0~3세는 아기들이 급격한 신체 발달을 통해 한 단계 큰 성장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첫 걸음을 떼고, 이가 나면서 밥을 먹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고, 배변 훈련을 통해 기저귀를 떼는 등 놀라운 발달을 이루지요. 아기들은 이 시기에 성장하며 가져야 할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합니다. 시리즈는 이 결정적 시기를 처음 겪는 아기들에게 기본 생활 습관을 알려 주고, 성장 과정에서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즐거운 다섯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강아지 멍멍이, 고양이 야옹이, 병아리 삐악이, 아기 공룡 돌돌이, 다슬이, 이 다섯 친구들은 매일매일 즐겁게 놀며 식사, 배변, 목욕, 인사 등 아기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대신해 보여 주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친구들은 꾸벅 인사를 하기도 하고, 접시 위의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간지럼을 타며 깔깔 웃기도 하지요. 때로는 본보기가 되고, 때로는 자신감을 주는 이들을 보면서 아기는 다섯 친구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됩니다. 친구들의 반복되는 즐거운 놀이에 아기는 깔깔 웃으며 놀이의 재미에 풍덩 빠지고, 즐겁게 생활 습관 연습도 반복하게 되지요. 시리즈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줍니다. 아기의 신체적 성장과 사회적 성장, 두 가지 모두를 돕는 알찬 그림책입니다.
3D 공룡 극장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은이), 멀티아이텍 3D / 2019.09.15
15,000원 ⟶
13,500원
(10% off)
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책마중 (지은이), 멀티아이텍 3D
입체 안경을 쓰고 책을 펼치면 숲과 하늘에서 공룡이 튀어나오는 3D 라이브 체험북이다. 최강의 공룡으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 가장 날쌘 육식 공룡 벨로키랍토르, 가장 키가 큰 사우로포세이돈 등 최고의 기록을 가진 인기 공룡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다. 체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3D 입체 안경만 있으면 준비는 다 된 셈이다. 왼쪽 눈에는 빨간 렌즈, 오른쪽 눈에는 파란 렌즈가 위치하도록 안경을 끼고 책장을 펴자. 이때 책과 초점이 잘 맞는 거리를 찾으면 발톱과 꼬리를 휘둘러 위협하고 긴 목을 뻗어 뽐내는 공룡들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손에 닿을 것처럼 생생하게 나타난다. 생김새와 특징을 입체적으로 관찰하는 동안 상상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다.1억 6천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한 공룡을 눈앞에서 만나요! 1억 5천만 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은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덩치와 날카로운 이빨, 뾰족하고 긴 뿔 등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고 가슴을 뛰게 하는 최고의 인기 동물입니다. 지구 최강의 생물 공룡을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는 으로 떠나 보세요! 은 입체 안경을 쓰고 책을 펼치면 숲과 하늘에서 공룡이 튀어나오는 3D 라이브 체험북입니다. 최강의 공룡으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 가장 날쌘 육식 공룡 벨로키랍토르, 가장 키가 큰 사우로포세이돈 등 최고의 기록을 가진 인기 공룡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체험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부록으로 제공되는 3D 입체 안경만 있으면 준비는 다 된 셈입니다. 왼쪽 눈에는 빨간 렌즈, 오른쪽 눈에는 파란 렌즈가 위치하도록 안경을 끼고 책장을 펴세요. 이때 책과 초점이 잘 맞는 거리를 찾으면 발톱과 꼬리를 휘둘러 위협하고 긴 목을 뻗어 뽐내는 공룡들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손에 닿을 것처럼 생생하게 나타납니다. 생김새와 특징을 입체적으로 관찰하는 동안 상상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배경지식도 쌓아 보세요. 의 커다란 크기의 책 판형과 몰입감 넘치는 화면 구성으로 중생대 지구의 생생한 풍경을 감상하고, 동시에 다양한 공룡 정보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3D 입체 안경을 쓰고 더욱 생생하게! 3D 입체 안경을 쓰고 책을 열면 공룡들이 눈앞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요. 손을 뻗으면 크게 입 벌린 공룡의 머리가 잡힐 듯이 다가와요. 하늘과 숲, 바다를 누비는 공룡을 관찰하고 이름과 특징도 살펴보세요. 커다란 화면을 가득 채운 중생대 지구의 풍경에 푹 빠져 보고 생명의 신비함을 느껴요. 공룡 기네스!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몸집이나 뾰족한 뿔만으로도 공룡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저마다의 특별한 재주와 기이한 생김새를 가진 공룡들의 놀라운 대 기록들을 살펴보세요. 높은 곳의 나뭇잎을 따 먹는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상상하며 목과 입을 쭉 빼어 흉내 내어 보고,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튼튼한 머리뼈를 앞세워 마주하는 장면을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들어 보세요. 주제가 있는 스토리텔링은 아이의 어휘력이 풍부해지고,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궁금한 공룡의 세계, 호기심 해결!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무서운 공룡이 또 있나요? 초식 공룡도 잘 싸울 수 있나요? 익룡은 새처럼 두 발로 걷나요, 아니면 네 발로 걷나요? 바다에도 난폭한 동물이 살고 있었나요? 아이들의 궁금증은 끝이 없어요. 오늘날 동물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공룡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설명을 읽으며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 주세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통과 KC 인증 마크 획득 말랑말랑한 EVA 소재로 되어 있는 3D 입체 안경은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3세 이상의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피터 팬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 이현경 옮김, 제임스 매튜 배리 원작 / 2013.03.22
9,800원 ⟶
8,820원
(10% off)
사파리
명작,문학
제로니모 스틸턴 글, 이현경 옮김, 제임스 매튜 배리 원작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 시리즈. <피터 팬>은 평범한 아이들이 어른이 되지 않는 소년 피터 팬을 따라 상상 속 동심의 세계 네버랜드로 날아가 펼치는 갖가지 모험 이야기다.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달링 가족의 집 완벽한 유모 피터 팬이 누구지? 그림자를 잃어버리다 금요일 그날 밤 왜 울고 있니? 나하고 같이 가면… 피터 팬과 함께 날아서! 오른쪽에서 두 번째 별을 돌아 아침이 올 때까지 똑바로! 섬이 보인다! 모두가 모두의 흔적을 찾아서! 웬디라는 이름의 새! 집 잃은 아이들의 엄마 딱 맞는 집 땅 밑 집 진짜 가족처럼! 버림받은 자들의 바위 위험에 빠진 타이거 릴리! 후크 선장, 우리 단둘이 대결을! 난 이제 날 수 없어! 뭐라고 짹짹거리는 거야? 밤 가운데 밤 아주 따분한 이야기 후크 선장의 기습 공격 조심해, 피터! 팅커 벨의 용기 째깍째깍 반격! 하늘의 선원들 창문은 언제나 열려 있어… 그럼 집 잃은 아이들은? 모든 아이들은 자란다(한 아이만 빼고)!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명작! 작가의 개성이 맛깔나게 녹아 있는 흥미로운 글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오래오래 읽혀 온 작품을 우리는 ‘세계문학’ 혹은 ‘고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문학성도 높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꼭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기도, 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담겨 있기도 해서 명작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마냥 재미있게 읽기에는 녹록지 않은 작품들도 적지 않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은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되었다.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어린이가 없을 만큼 ‘제로니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만의 특별함과 차별성은 책 읽기에 자신 없어 하는 어린이들이 명작을 친근하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진정하고 특별한 가치는 책장을 펼쳤다가 다 읽고 덮을 때 알게 될 것이다. 사라지지 않는 동심을 그린 《피터 팬》! 《피터 팬》은 평범한 아이들이 어른이 되지 않는 소년 피터 팬을 따라 상상 속 동심의 세계 네버랜드로 날아가 펼치는 갖가지 모험 이야기다. 《피터 팬》은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애니메이션, 영화, 연극 등으로 변주되는 불후의 명작 가운데 하나다. 피터 팬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소설과 극본을 쓴 제임스 매슈 배리는 어린 시절 죽은 형이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아이로 머물러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훗날 작가는 켄싱턴 공원을 산책하며 자주 만나던 르웰린 가족의 다섯 아이들에게 영감을 받아, 형에 대한 생각을 토대로 만든 이야기를 아동극으로 상연하였다. 이후 피터 팬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되자 책으로 발간되었고,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명작으로 남게 되었다. 원작을 둔 작품들이 그러하듯 《피터 팬》 역시 연극,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전해지며 조금씩 원작과 다른 부분들이 더해지거나 삭제되기도 한다. 그러나 제멋대로면서도 정의롭고 순수한 피터 팬과 네버랜드로 가 피터 팬과 집 잃은 아이들에게 자상한 엄마가 되어 주는 웬디 그리고 네버랜드에 사는 순수한 아이들이 전하는 감동만큼은 변함 없다. 동심 그 자체인 피터 팬과 풍자 가득한 어른들의 모습! 피터 팬은 여느 동화 속 주인공들과는 달리 제멋대로에 자기중심적이고 잘난 척하길 좋아한다. 그림자를 꿰매 준 웬디에게 고마워하는 대신 스스로를 대견해하고, 남의 말을 듣는 대신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한다. 하지만 피터 팬은 또한 언제나 정의롭고 용감하다. 위험에 빠진 타이거 릴리를 구하고, 후크 선장과 싸울 때는 공정한 상황에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피터 팬의 이런 모습은 실제로 자기 중심적이지만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아 있다. 작가는 피터 팬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이상적인 모습만 보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하려 했다. 또한 그 모습 자체가 아름다운 동심이라고 말하고 있다. 《피터 팬》에서 또 하나 두드러지는 등장인물은 바로 후크 선장이다. 후크 선장은 최고의 교육을 받고, 최고급 옷을 입고 품격과 우아함에 대해 잘 알지만 공정함이나 약속 같은 건 우습게 안다. 그러나 그는 납치해 온 집 잃은 아이들과 웬디의 관심을 받는 갑판장 스미를 부러워하거나, 잠든 피터 팬의 모습을 보며 너그러운 마음을 갖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후크 선장의 모습은 어느새 어린 아이의 순수함을 잃어버렸지만 문득문득 그때를 그리워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그러니 후크 선장과 피터 팬의 대결은 순수함을 잃어버린 어른들에 맞서는 아이의 모습이라고도 볼 수 있다. 웬디의 아버지 달링 씨 역시 후크 선장과 마찬가지로 또 다른 어른의 전형을 보여 준다. 그는 늘 생활비를 계산하느라 바쁘고, 권위적이며, 다른 사람의 평판에 민감하다. 의심 많은 어른들이 그렇듯이 주변 사람의 말을 믿지 못한다. 결국 피터 팬에게 져 악어의 먹이가 되고 만 후크 선장과 아이들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는 달링 씨의 모습은 허세와 허영에 빠진 나머지 정작 소중한 것들을 돌보지 못하는 어른들에 대한 풍자가 담겨 있다. 어른들은 볼 수도, 믿을 수도, 갈 수도 없는 아이들의 세계 네버랜드! 이 책의 주 무대인 네버랜드는 아이들만이 상상할 수 있는 세계이다. 이야기 속에서 언급되는 ‘마음의 지도’는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만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곳엔 어린이다운 두려움도 있고, 기쁨과 즐거움, 아슬아슬함이 있다. 그러기에 어른은 갈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웬디는 피터 팬과 헤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따라갈 수 없다. 대신 함께 매년 봄맞이 대청소를 위해 네버랜드로 가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웬디는 언제나 그대로인 피터 팬과 달리 점차 어른이 되어 가고, 그런 자신을 보며 미안해하고 슬퍼한다. 네버랜드가 어른들은 갈 수 없는 환상의 세계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래전 그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 피터 팬은 웬디의 딸 제인 그리고 제인의 딸 마거릿과 함께 네버랜드로 날아간다. 이러한 설정은 순수하고도 상상으로 가득한 동심의 세계는 영원히 계속됨을 의미한다. 엉뚱하고 황당한 모험 속에 미묘한 감동을 담은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겐 즐겁고 아슬아슬한 상상의 나래를,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줄거리 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어른이 되지 않는 소년 피터 팬의 모험! 어느 금요일 밤, 신비한 소년 피터 팬은 빼앗긴 그림자를 찾으러 달링 씨 집에 갔다가 웬디, 존, 마이클과 함께 환상의 섬 네버랜드로 날아갔어. 그리고 네버랜드에서 집 잃은 소년들과 함께 신 나는 모험을 하게 되지. 하지만 악랄한 해적 선장 후크가 호시탐탐 피터 팬과 아이들을 노리는데……. 웬디와 동생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드래곤 빌리지 8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김찬 그림 /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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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김언정 글, 김찬 그림
알고 보니 고룡의 무덤에 있는 건 번개고룡 썬더가 아니라 광명의 드래곤 스파이시라는데?! 스파이시를 찾아 고룡의 무덤을 탐험하는 가온 일행 앞에 다크닉스를 동반한 카이가 등장한다. 하지만 카이는 여전히 이카루스를 못 알아보고 적대적으로 대한다. 그리고 고대신룡 VS 다크닉스의 대결이 펼쳐지는데….Level 36 고통의 외침 Level 37 고룡의 무덤으로…! Level 38 다시 만난 다크닉스 Level 39 광명의 드래곤 Level 40 배틀 타운에 가다!고룡의 무덤에 잠들어 있는 광명의 드래곤 스파이시! 가온과 친구들 앞에 카이와 다크닉스가 또다시 등장하는데?! 스켈레곤의 도움을 받아 고룡의 무덤을 찾은 가온과 친구들! 그런데 고룡의 무덤을 지키고 있는 어둠의 세력은 대체?! 알고 보니 고룡의 무덤에 있는 건 번개고룡 썬더가 아니라 광명의 드래곤 스파이시라는데?! 스파이시를 찾아 고룡의 무덤을 탐험하는 가온 일행 앞에 다크닉스를 동반한 카이가 등장한다. 하지만 카이는 여전히 이카루스를 못 알아보고 적대적으로 대한다. 그리고 고대신룡 VS 다크닉스의 대결이 펼쳐지는데…. 스파이시가 역진화한 알을 먼저 찾게 될 사람은 가온일까, 카이일까?
슈퍼 히어로즈 5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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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사파리
명작,문학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전 세계적으로 5,500만부 이상 판매된 시리즈의 작가 제로니모 스틸턴이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히어로즈 시리즈. 5권에서는 분자 가속기의 핵심 기술을 빼돌리려는 고린내파와의 대결과 분자 가속기 때문에 생긴 정체 불명의 통로로 무시무시폴리에서 침입한 복제생쥐 안티히어로즈와의 대결이 펼쳐진다. 평범한 생쥐들이 도시를 수호하는 슈퍼 영웅이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신이 영웅이 된 것처럼 특별한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더불어 아무리 보잘것없고 평범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반드시 슈퍼히어로즈처럼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한다.아주 중요한 실험 거울 도시를 향하여! 습격이다! 뭐든지 반대로야! 위험한 폭발! 케플라네 선술집 도대체 무슨 일이지? 정체가 탄로나다! 슈퍼히어로즈가 무섭다고? 이상한 연합 공공의 적 마지막 대결 현명한 충고 이제 정말 끝일까? 지하에서… 발견! 주책바가지, 일어나아아!슈퍼히어로 삼총사에게서 배우는 용기와 자신감 무스크라트 시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때면 어디로든 달려가는 슈퍼히어로 삼총사! 푹푹썩어툼에 사는 고린내파가 무스크라트를 손에 넣기 위해 음모를 꾸밀 때마다 슈퍼히어로 삼총사는 시민들을 지켜 낸다. 정의를 위해 똘똘 뭉친 슈퍼주책바가지와 요요, 매그넘에게 이번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책의 주인공인 쥐토피아의 사립 탐정 주책바가지 치즈범벅과 여중생 트렌디 치즈범벅, 피자 가게에서 일하는 뚱보 브란도 치즈범벅은 평범하다 못해 허점투성이인 생쥐들이다. 하지만 이들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다. 입으면 슈퍼파워가 생기는 슈퍼주책바가지의 슈퍼옷, 요요의 맘대로 커졌다 작아졌다 할 수 있는 초능력, 주변의 모든 물기를 빨아들이는 매그넘의 울트라 스펀지 효과가 바로 그것! 슈퍼히어로즈 삼총사는 솜씨 좋은 요리사이자 과학자인 코페르니카 할머니와 후앙 스승님의 도움으로 더욱 더 강력한 힘을 키워 나간다. 에서는 분자 가속기의 핵심 기술을 빼돌리려는 고린내파와의 대결과 분자 가속기 때문에 생긴 정체 불명의 통로로 무시무시폴리에서 침입한 복제생쥐 안티히어로즈와의 대결이 펼쳐진다. 평범한 생쥐들이 도시를 수호하는 슈퍼 영웅이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자신이 영웅이 된 것처럼 특별한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더불어 아무리 보잘것없고 평범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반드시 슈퍼히어로즈처럼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한다. 복제 생쥐, 거울 도시가 전하는 선과 악의 메시지! 과학 기술은 양날의 검과 같다. 원자력 에너지를 잘 이용하면 매우 유용하지만, 잘못 이용하면 대참사가 생기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똑같은 능력이 주어졌다 해도 그걸 어떻게 통제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능력은 세상의 희망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무스크라트의 자포두스 연구소에서 우주의 탄생을 풀어 줄 분자 가속기를 소개하기 위해 많은 과학자와 기자들이 모이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분자 가속기가 작동하려는 찰나 고린내파가 들이닥쳐 전자기 에너지 생성을 방해한다. 그 이유로 무스크라트와 뭐든 정반대인 거울 도시, 무시무시폴리와 연결되는 통로가 생기고, 슈퍼히어로즈의 복제생쥐들이 무스크라트에 침입해 도둑질을 일삼는다. 슈퍼히어로즈와 똑같은 모습으로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안티히어로즈로 인해 슈퍼 삼총사는 졸지에 시민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몰린다. 슈퍼히어로즈가 고린내파와 연합한 안티히어로즈를 무찌르고 자신의 결백함을 증명하는 과정 속에서 주인공들은 결속력이 더욱 더 강해지는데·····. 이 책은 아주 뚜렷한 선과 악의 대립구도 속에서 독자들이 어떤 것이 선이고, 어떤 것이 악인지 중심을 잡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선과 악이 때론 같은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려 준다. '나에게 만약 슈퍼히어로즈와 같은 능력이 생긴다면, 그 능력을 어떤 일에 사용할까?' 독자들은 이런 질문을 던지며 이기적인 마음을 다스리고 어떻게 이웃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될 것이다. 또한 '복제생쥐', '거울 도시'와 같이 이색적이고 현실 반영적인 소재로 독자들이 선과 악의 두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게 해 준다. 다양한 공존을 담아낸 기발한 아이디어! 우리가 사는 세상처럼 맑은 공기와 햇빛을 가진 무스크라트 시, 시궁창 쥐들이 사는 지하 세계의 푹푹썩어툼, 그리고 무스크라트의 복제생쥐들이 살고 있는 무시무시폴리까지! 이 책은 대비되는 여러 모습의 세상을 통해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차원의 세상이 공존하고 있음을 알려 준다. 무스크라트와는 정반대인 세상이지만 무시무시폴리에도 슈퍼히어로즈와 뜻을 같이하는 착한 생쥐파가 있다. 비록 고린내파와 똑같이 생겼지만 착한 생쥐파는 정의롭고, 지혜롭다. 이 책은 서로 다른 공간과 시간을 사는 사람들이 어우러져, 세상의 거센 물결 속에서 선의 가치를 지켜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사물을 바라볼 때 겉모습이 아닌 그 이면을 바라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려 준다. 세상은 선한 사람들만의 것도, 악한 사람들만의 것도 아니다. 이 책은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 동물들, 식물들, 자연과 초자연적인 존재들도 함께 살만한 곳이 될 때 평화가 찾아온다는 교훈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던져 주고 있다.
홍천기 1
파란미디어 / 정은궐 지음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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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미디어
소설,일반
정은궐 지음
정은궐 장편소설. 는 주인공의 이름이자 '붉은 하늘의 기밀(紅天機)'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조선 초, 백유화단의 천방지축 열정의 여화공 홍천기(洪天起)는 동짓날 밤, 하늘에서 떨어진 남자를 줍게 된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듯 고운 외모에 기분 좋은 향내가 나는 남자를 보며 홍천기는 시집 못 간 딸에게 배필 하나만 내려 달라고 기도를 드렸다는 어머니의 말을 기억해 내고, 그가 하늘이 내려 준 자신의 남자라 믿는다. 어린 시절 기우제를 지내다 알 수 없는 사고에 휘말려 맹인이 된 남자 하람. 온통 붉은색밖에 보이지 않는 그는 홍천기를 만난 후 자신의 눈을 둘러싼 비밀을 알게 되는데….第一章동지冬至 : 태양이 부활하는 날第二章눈을 도둑맞은 남자第三章매죽헌 화회畫會第四章경복궁의 터주신 ◎ 이 책은 전 작품 누적 판매 부수 220만 부를 기록한 역사 로맨스소설의 전설! 6개국 번역 출간, 성공적인 드라마화化, 소설의 세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장르로의 확장! 모두가 기다려 온 정은궐 작가의 귀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해를 품은 달》의 뒤를 이을 역사 로맨스 《홍천기》. 《홍천기》는 주인공의 이름이자 ‘붉은 하늘의 기밀(紅天機)’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조선 초, 백유화단의 천방지축 열정의 여화공 홍천기(洪天起)는 동짓날 밤, 하늘에서 떨어진 남자를 줍게 된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듯 고운 외모에 기분 좋은 향내가 나는 남자를 보며 홍천기는 시집 못 간 딸에게 배필 하나만 내려 달라고 기도를 드렸다는 어머니의 말을 기억해 내고, 그가 하늘이 내려 준 자신의 남자라 믿는다. 어린 시절 기우제를 지내다 알 수 없는 사고에 휘말려 맹인이 된 남자 하람. 온통 붉은색밖에 보이지 않는 그는 홍천기를 만난 후 자신의 눈을 둘러싼 비밀을 알게 되는데……. “여인에게 관직을 제수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찾아오라.” 조선 초기 수필 문학의 백미인 성현(成俔)의 《용재총화?齋叢話》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 홍천기. 그녀는 도화서의 종8품 관직을 얻은 화사(畵史)였으며, 절세 미녀였다고 전해진다. 조선 시대 유일의 여성 화사 홍천기에 대한 한 줄의 기록이 작가의 상상력을 만나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의 역사적 사실 위에서 한 편의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했다. 작가는 정사를 씨줄로 삼고 야담을 날줄로 삼아 한 편의 새로운 수묵화를 그려 낸 후에 홍천기라는 색을 덧입혀 작가 자신만의 독보적인 그림을 그려 냈다. 하람은 왜 붉은 하늘만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을까? 동짓날 세화(歲畵)를 찾으러 오는 의문의 흑객, 행방을 알 수 없는 태종의 어진……. 이 모든 사건을 추적하는 서운관 시일 하람과 풍류남아 안평대군. 그 열쇠는 홍천기에게 있다. 지금까지 만나 보지 못한 새로운 여인 홍천기! 홍천기의 종횡무진 천방지축의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힘 있는 스토리는 물론 작가 특유의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도 대거 등장한다. 조선 시대 도화원과 사화단에서 펼쳐지는 화공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 낸 이 소설은 백유화단의 홍일점 홍천기와 그녀의 절친들 ‘개떼들’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 주며 독자를 즐겁게 만든다. 산수화의 대가 안견과 인물화의 대가 최경 등 또 다른 실존 인물들을 보여 주며, 탄탄한 고증으로 역사적 배경을 뒷받침한다. 또한 인간처럼 보이지만 인간이 아닌 신비한 존재들의 등장은 형형색색 다채롭고 매력적인 인물 군상들을 보여 주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자신의 상처 때문에 사랑하는 여인을 멀리하는 하람과 그 어떤 태풍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영원한 사랑을 확신하는 홍천기. 이 씩씩하고 당찬 여인 홍천기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지켜본다면, 독자들은 백지에 쏟아진 먹물처럼 순식간에 책장 속으로 스며들 것이다. ◎ STORY 하늘의 무늬를 읽고 해독할 수 있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남자 하람 그의 눈이 되고자 당당히 경복궁에 입성한 백유화단의 여화공 홍천기 그들의 운명에 번져 가는 애틋하고 몽환적인 먹선! “여인에게 관직을 제수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찾아오라.” 경복궁의 터주신 절세 미남 일관, 하람 그는 하늘의 별을 보지 못한다. 눈을 떴을 때, 세상은 온통 붉은색이었다. 어린 시절 기우제를 지내다 알 수 없는 사고에 휘말려 맹인이 되었다. 홍천기를 만나면서 그의 눈을 둘러싼 붉은 하늘의 기밀이 조금씩 장막을 걷어 내기 시작한다. 화마가 노리는 천재 화공, 홍천기 그녀는 마음을 아끼지 못한다. 사내 못지않은 대찬 목소리에 호랑이가 먹다가도 뱉어 낼 독기와 고집을 가졌다. 씩씩하고 당찬 여인. 오직 붓과 그림만이 전부였던 20년 화공 인생, 하늘에서 떨어진 한 남자를 줍게 된 후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아름다움을 찾아 헤매는 풍류객 안평대군, 이용 그는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누구보다 예술을 사랑하여 훌륭한 그림과 시라면 사족을 못 쓴다. 흥미롭고 유쾌한 사건을 불러들이는 한량. 지금껏 홍천기만큼 그를 신나게 만드는 사람은 없었다. 그녀의 외모, 그림, 모든 것이 마냥 좋기만 하다. “홍천기……요?”이토록 듣기 좋은 목소리는 처음이었다. 자신의 이름이 이렇게나 아름답게 불릴 수 있다는 것도 처음으로 알았다. “네. 하람……입니까?”“그렇소.”“그렇구나. 하람……, 하람이었구나. 사람이어서 다행이다.”“다행이군. 사람 이름이어서.”그림 위에 손바닥을 올렸다. 자신의 손조차 보이지가 않았다.“맹인 따위가 그림을 탐내다니.” 그녀의 손이 닿았던 볼을 만져 보았다. 가까이로 쓱 다가올 때 묵향이 났었다. 다채로운 향기가 났었다. 이전에는 맡아 본 적이 없는 향기. 설레는 향기.“이 그림들…….”소리 내어 말할 수 없다. 말로 할 수 없는 감정이니까. 그래서 홀로 머릿속에서 말을 이었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마법천자문 한자 연습장 16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엮음 /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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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외국어,한자
아울북 편집부 엮음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 각 권마다 기본 한자 20자를 담았다. 필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연습하고 그 한자가 사용된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공부한 한자가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컷을 넣어 글자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마법천자문 속 한자들을 공부한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익히는 연습장. 기본 한자 20자와 관련된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마법천자문 만화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가 사용된 만화 컷을 보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좋아집니다. 『마법천자문』 한자쓰기 학습에서 한자어휘 학습까지! 한자의 형성원리를 알고, 한자의 필순에 따라 직접 써 보며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와 관련된 낱말들도 더불어 익힐 수 있어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 형식의 평가 문제를 풀고 나면 한자 20자뿐만 아니라 어휘력까지 향상됩니다. 「마법천자문」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급수 따지지 말고 한자를 모두 잡아라! 「마법천자문」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부터 1급까지의 한자를 두루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연습장」으로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라도 부담 없이 접하여 한자에 대한 자신감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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