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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태도를 지닌 원장과 사자 그리고 노란 약속
인디펍 / 이다정 (지은이) / 2022.10.07
14,000

인디펍소설,일반이다정 (지은이)
연두시에 위치한 동현보육원에 신실하고, 순박하며, 아동에게 희생적인 따뜻한 사람의 태도를 완벽하게 갖춘 전두홍 원장이 부임하고, 이 년 후 퇴소아동을 대상으로 그루밍 성범죄가 발생하는데, 이에 이십 년간 보육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자칭 사자인 이다정 간호사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실존 인물들이 너무 모순덩이라 모두 새롭게 창작한, 해괴하게 재미있는 소설이다.차 례 프롤로그 새로 오신 원장님과 김치 먹고 스마일 ------------------ 009 공주와의 첫 만남 ------------------------------------ 017 사자, 범죄를 인지하고 해결을 준비하다 ---------------- 027 신실하고 순박하며 아동에게 희생적인 따뜻한 사람의 태도를 완벽하게 지닌 원장---------------------------------- 045 마담 오드리와 앵똘레랑스 ---------------------------- 053 이순신 장군보다 더 큰 용기 --------------------------- 075 다정이 법정에서 통곡하다 ---------------------------- 091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섭섭하지요 -------------------- 109 다정이 간호사 간병을 받다 ---------------------------- 117 노란 약속 ------------------------------------------- 121 우리 조영규 변호사 바보 ------------------------------ 137 아임 아이언맨 --------------------------------------- 153 단군신화 의미에 대한 고찰 ---------------------------- 163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 및 인용 부분연두시에 위치한 동현보육원에 신실하고, 순박하며, 아동에게 희생적인 따뜻한 사람의 태도를 완벽하게 갖춘 전두홍 원장이 부임하고, 이 년 후 퇴소아동을 대상으로 그루밍 성범죄가 발생하는데, 이에 이십 년간 보육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자칭 사자인 이다정 간호사와의 싸움이 시작되고......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실존 인물들이 너무 모순덩이라 모두 새롭게 창작한, 해괴하게 재미있는 소설 “처음에는 따뜻한 이야기인 줄 알고 읽다가, 생각지도 못한 스토리 전개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실화라서 깜짝 놀라 눈알이 빠질 뻔하고, 읽다 보면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다.” - 독자 감상평 “이런 표절이라면, 저는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이다정 님, 좋은 글 쓰시길!!!” - 유시민 작가 “저도 제가 이렇게까지 또라이인지 몰랐습니다.” - 이다정“응, 퇴근하면 집에 가야지. 왜?”“저기 아주머니 여기 딸기 두 팩 따로 포장해 주세요.”호연이가 자신이 계산한 딸기 두 팩을 나에게 주면서 말했다.“이거 집에 가지고 가셔서 드세요.”“어? 나는 괜찮은데 니들이 먹지 그래?”“아니에요. 선생님이 사 주신 걸로 충분해요. 이건 가지고 가셔서 가족들이랑 드세요. 저도 돈 벌잖아요.”“그렇지만......”아이들에게 무엇을 받는다는 건 너무나 어색하다.“아니에요. 저 보육원에 있을 때, 선생님이 저한테 잘 해주셨잖아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냥 찝찝해서요.”호연이의 얼굴이 환해진다.나는 크게 숨을 들이마신 후, 두 템포 늦게 따라 웃었다.“그런데 선생님은 저를 언제부터 그렇게 좋아하셨어요?”호연이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물어보았다.나는 잠시 머뭇거린 후 말했다.“나야 뭐.”“너 어릴 때 엄청 귀여웠지.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 그래서 ‘쟤는 도대체 왜 얼굴에서 빛이 나나?’ 하고 생각했어. 그리고 딸기, 고마워 잘 먹을게.”원에 도착해 보니 원장님께서 이발소를 다녀오셨는지 흰머리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말끔하니 10년 이상은 젊어 보인다.퇴소한 아이들이 모여 있는 방에 가서, 작별 인사를 하고, 집에 와서 딸기를 먹으며 생각했다.‘......음, 참. 그리고 내가 호연이를 그렇게 좋아했었나?’그리고 호연이는 여전히 얼굴에서 빛이 났다. 이것은 우리 엄마가 50대 초에 겪었던 일이다.
보림 베스트 보드북 세트 (전4권 + 미니 퍼즐)
보림 / 보림 편집부 엮음 / 2016.02.04
37,000원 ⟶ 33,3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보림 편집부 엮음
우리 아기의 성장기에 꼭 필요한 베스트셀러 4권을 예쁜 선물 상자에 담아 세트로 구성했다. , , , 로 구성되어 있다.엄마랑 뽀뽀 사과가 쿵! 응가하자, 끙끙 치카치카 하나 둘 사과가 쿵! 미니 퍼즐“사랑하는 우리 아기에게 선물하는 첫 책꾸러미” 보림 베스트 보드북 4종 컬렉션 우리 아기의 성장기에 꼭 필요한 베스트셀러 4권을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예쁜 선물 상자로 만나보세요 “엄마랑 사랑해요” 엄마랑 뽀뽀 l 김동수 지음 엄마랑 뽀뽀하는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귀염둥이 오리는 연못 위에서, 재롱둥이 거북이는 자갈밭에서, 잠꾸러기 나무늘보는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뽀뽀를 합니다. 동물들마다 뽀뽀하는 모습은 다르지만 한결같이 행복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 대만, 일본, 중국 저작권 수출 · 2011, 2012, 2013, 2015, 2016 북스타트코리아 선정 좋은 책 “친구랑 나눠 먹어요” 시과가 쿵! l 다다 히로시 글·그림, 정근 옮김 어느 날 커다란 사과가 쿵! 하고 떨어졌습니다. 두더지, 개미, 다람쥐, 너구리 들이 하나둘 찾아와 달콤한 사과를 사이좋게 갉아먹습니다. 갑자기 비가 오자 동물들은 모두 사과로 피합니다. 단순하고 경쾌한 진행, 감각적인 표현과 행복한 결말이 아기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 일본도서관협회 권장도서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혼자서도 응가해요” 응가 하자, 끙끙 l 최민오 지음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변기에 앉아서 응가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아기가 자연스럽고 흥겹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응가 하자. 끙끙, 끙끙, 끄응끙!” 하고 외치는 동물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자세가 즐거움을 더합니다. ·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의 그림책 100선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2011, 2013, 2014, 2016 북스타트코리아 선정 좋은 책 “즐겁게 양치질해요” 치카치카 하나 둘 l 최정선 글, 윤봉선 그림 이를 닦는 걸까요? 춤을 추는 걸까요? 다섯 식구가 차례로 등장해 치카치카 이를 닦습니다. 일정한 구도에서 동작과 시선, 표정이 변화하는 장면이 재미있습니다. 앞니, 송곳니, 어금니, 윗니, 아랫니 등 치아를 나타내는 낱말과 치카치카나 오로로로 같은 흉내말도 재치 있습니다. 즐거움을 통한 익숙해지기, 자발적인 이 닦기를 유도하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 2012, 2016 북스타트코리아 선정 좋은 책
열두 달 우리 민속
주니어김영사 / 옛이야기 연구회 지음, 김연정 그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추천 / 2009.12.27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옛이야기 연구회 지음, 김연정 그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추천
우리나라의 열두 달 민속 행사를 각 달별로 설명한 책. 1월의 설날, 대보름, 입춘, 2월의 중화절, 경칩, 한식, 3월의 삼짇날, 4월의 초파일, 5월의 단오와 망종, 6월의 유두와 삼복, 7월의 칠석, 8월의 한가위, 9월의 중양절, 10월의 상달, 11월의 동지, 12월의 납일과 섣달그믐 등을 다루었다. 각 달의 행사마다 어떤 맛있는 전통음식을 나눠먹었고, 어떤 신나는 민속놀이를 했는지도 자세히 다루었다. 열두 달 민속은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도 다루고 있는 중요한 분야이다. 이 책에서는 교과서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내용까지 더 재미있고 자세하게 담고 있다.1월 설날 대보름 입춘 2월 중화절 경칩 한식 3월 삼짇날 4월 초파일 5월 단오 망종 6월 유두 삼복 7월 칠석 8월 한가위 9월 중양절 10월 상달 11월 동지 12월 납일 섣달 그믐▶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흥취를 배워 보자! ‘민속’이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에도 민족의 일상생활 문화에서 밑바탕이 되고 강한 활력이 될 수 있는 문화이다. 또한 민간생활과 결부된 신앙, 습관, 풍속 기술, 전승 문화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 조상들은 예부터 계절별로, 달별로, 절기별로 12달 내내 다양한 민속 행사를 즐겼다. 이 민속 행사들을 살펴보면 자연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금처럼 과학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자연에 순응하고 맞춰가는 게 매우 중요했기 때문이다. 민속이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삶의 자취이고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힘이기 때문에 우리는 민속 문화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풍속이나 습관, 유래를 익히면 자연스럽게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열두 달 소중한 우리 민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 엄마 아빠들은 어렸을 때는 대보름날이 되면, “내 더위 사가라.”며 다른 사람에게 더위를 팔았다. 요즘도 음력 1월 15일이 되면 밤, 호두, 잣, 은행 같은 단단한 열매를 깨물어 먹는 ‘부럼’과 다섯 가지 곡식으로 지은 오곡밥을 먹는 풍습이 남아 있다. 부럼을 깨먹고 오곡밥을 먹으면 한 해 동안 종기나 부스럼이 생기지 않고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믿었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겨울에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겨울 동안 부족했던 영양분을 채우기 위해 오곡밥과 갖가지 견과류를 먹었던 것이다. 이 책에는 1월의 설날, 대보름, 입춘, 2월의 중화절, 경칩, 한식, 3월의 삼짇날, 4월의 초파일, 5월의 단오와 망종, 6월의 유두와 삼복, 7월의 칠석, 8월의 한가위, 9월의 중양절, 10월의 상달, 11월의 동지, 12월의 납일과 섣달그믐 등을 다루었다. 각 달의 행사마다 어떤 맛있는 전통음식을 나눠먹었고, 어떤 신나는 민속놀이를 했는지도 자세히 다루었다. 열두 달 민속은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도 다루고 있는 중요한 분야이다. 이 책에서는 교과서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내용까지 더 재미있고 자세하게 담고 있다.
디지톨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패트릭 맥도넬 지음, 노은정 옮김 / 2016.07.30
13,000원 ⟶ 11,7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창작동화패트릭 맥도넬 지음, 노은정 옮김
스콜라 창작 그림책 시리즈 3권. 테크놀로지가 우리를 어떻게 퇴행시키는지, 원시 소년 디지톨을 통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재미있게 알려준다. 더 나아가 디지털 기기 밖의 진짜 세상의 아름다움을 전해준다. 이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말을 건넨다. “우리 밖에 나가 놀지 않을래?”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2016년), 10대의 인터넷 중독률은 12.5%, 스마트폰 중독률은 29.2%라고 한다. 상당수의 어린이들도 인터넷, 스마트폰의 중독에서 자유로울 수 없거나 잠재적인 중독 상태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디지털 기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읽히면 좋을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인 패트릭 맥도넬 신작 그림책! 디지털 기기에 푹 빠진 우리 아이에게 전하는 그림책! 디지털 기기는 세상을 빠르게 연결해 주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디지털 기기에 푹 빠져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자연이 얼마나 경이롭게 변화하고 있는지,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고 살 때가 많습니다. 대화가 단절된 채, 디지털 기기라는 동굴에 갇혀 살고 있는 듯합니다. 이 그림책은 테크놀로지가 우리를 어떻게 퇴행시키는지, 원시 소년 디지톨을 통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더 나아가 디지털 기기 밖의 진짜 세상의 아름다움을 전해 줍니다. 이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말을 건넵니다. “우리 밖에 나가 놀지 않을래?”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2016년), 10대의 인터넷 중독률은 12.5%, 스마트폰 중독률은 29.2%라고 합니다. 상당수의 어린이들도 인터넷, 스마트폰의 중독에서 자유로울 수 없거나 잠재적인 중독 상태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읽히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태블릿 컴퓨터 모양의 독창적인 그림책! 태블릿 컴퓨터 모양을 한 그림책입니다. 크기도 태블릿 컴퓨터와 유사합니다. 표지는 보드북 표지처럼 두껍고, 모서리는 둥글게 재단했습니다. 뒤표지는 메탈 느낌이 나는 색으로 인쇄했습니다. 나만의 태블릿 컴퓨터가 생긴 느낌이 들 것입니다. 홈버튼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배터리가 소모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표시, 이모티콘 등 디테일한 장치들이 태블릿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원시 소년 디지톨이 동굴에 콕 박혀 디지털 기기에 빠져 있을 때는 검은 테두리에 그림을 가두어 태블릿 컴퓨터로 전자책을 읽는 듯합니다. 그러나 태블릿 컴퓨터를 끄면, 검은 테두리는 사라지고 시원하고 아름다운 현실 세계로 이어집니다. 이 그림책은 태블릿 컴퓨터라는 동굴 밖으로 나와 신기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있게 어린이 독자들을 부드럽게 이끌어 줍니다. 작가 패트릭 맥도넬, 단순하고 부드러운 그림에 강렬한 메시지를 담다! 패트릭 맥도넬은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간결한 선과 색, 단순한 동작으로 이야기를 생동감 있고 사랑스럽게 표현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아냅니다. 이 그림책 <디지톨 ; 동굴 콕! 원시 소년>에는 작가의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배경인 원시 시대, 주인공인 원시 소년 디지톨 그리고 디지톨의 부모님, 공룡 친구 래리 등 유머러스한 설정들은 작가의 만화적 상상력에서 기인합니다. 원시 시대에 인터넷이? 동굴 속에 와이파이가? 원시 시대와 테크놀로지 세계를 유쾌하게 엮어 낸 작가의 기발한 솜씨는 독자들을 즐겁게 해 줍니다. 그리고 디지털 기기가 우리의 삶에 미친 변화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단순한 그림, 부드러운 색감, 유쾌한 리듬감, 깊이 있는 메시지가 잘 어우러져 있는 그림책입니다. 원시 시대에 인터넷이? 원시 시대와 테크놀로지 세계의 유쾌한 만남! 디지톨은 동굴에 사는 원시 소년입니다.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폰, 비디오 게임에 푹 빠져 있습니다. 동굴에 콕 박혀서 꼼짝을 안 합니다. 친구들과 놀지도 않고, 하는 말이라곤 “우가”가 전부입니다. 동굴 밖 세상이 어떤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디지톨이 게임기와 스마트폰을 그만하게 하려고 별별 일을 다 해 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누가 디지톨을 동굴 밖 진짜 세상으로 나오게 할 수 있을까요?
상상력이 만든 장난감과 로봇
상수리 / 백성현 지음, 황미선 그림, 표명중 사진, 김정하 감수 / 2009.06.01
11,000원 ⟶ 9,900원(10% off)

상수리학습일반백성현 지음, 황미선 그림, 표명중 사진, 김정하 감수
로봇의 역사와 발전 과정, 그리고 원리를 자세히 설명하는 로봇 정보서. 16세기부터 현재까지 로봇이 진화해 온 모습을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생생하게 소개했다. 또한 로봇의 핵심 요소와 동작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로봇을 통해 세계의 문화와 디자인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스스로 로봇이 되어 보세요책상 위에 있는 펜을 잡는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우선 사람은 눈으로 책상 위에 있는 펜을 찾습니다. 그리고 펜의 위치가 계산이 되면 대뇌는 펜의 위치를 소뇌로 전달하고, 소뇌는 팔의 근육이 움직이도록 명령을 내립니다. 그러면 팔이 펜을 잡기 위해서 움직이지요.p57 1. 로봇의 역사 상상력으로 탄생한 로봇 로보타가 로봇으로 지능로봇에서 핵심 기술은 무엇일까요? 2. 장난감 로봇과 역사 장난감과 로봇 장난감이 어떻게 로봇으로 발전했을까? 한국과 일본의 장난감 로봇 역사 첨단 로봇의 시대 3. 로봇의 원리 로봇이 무엇일까요? 로봇의 구성 요소 로봇의 동작 원리 4. 로봇과 애니메이션의 역사 아톰 탄생의 비밀 한국의 자랑스런 로봇 태권 브이 여성 로봇의 변신 5. 일하는 로봇 로봇과 직업 다양하고 독특한 이색 로봇 6. 미래의 로봇 미래 로봇의 역할 로봇은 독립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퀴즈로 풀어 보는 로봇 이야기 세계 로봇의 역사 사진으로 보는 로봇의 역사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6
아이휴먼 /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 2021.03.3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휴먼역사,지리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 16권. 신라의 보물 천사옥대가 사라지고 역사가 뒤바뀌었음을 깨달은 설쌤과 온달은 급히 덕만공주를 찾아갔지만, 이미 김진골의 계략으로 덕만공주는 왕위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었다. 뒤바뀐 역사를 되돌리기 위해 설쌤과 온달은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사라진 천사옥대를 찾아야만 역사대로 덕만공주가 왕위에 올라 선덕여왕이 될 수 있는데, 과연 설쌤과 온달은 이번에는 천사옥대를 무사히 찾아낼 수 있을까? 설쌤과 온달이 천사옥대를 찾아 도착한 곳은 바로 독도다. 독도는 모든 역사 자료가 증명하듯 우리의 땅이었고, 현재도 미래에도 영원히 대한민국 영토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6』에서는 독도의 역사와 이사부, 안용복, 독도경비대 등 독도를 지켜낸 빛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 독도를 상징했던 귀여운 강치에 대한 슬픈 사연도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온달의 신기한 꿈 1화 빼앗긴 왕좌 관련 교과_5학년 2학기 1-3. 고구려, 백제, 신라의 건국과 발전 2화 독도에 숨겨진 보물 관련 교과_5학년 1학기 1-1. 소중한 우리 국토 3화 독도는 우리 땅 관련 교과_6학년 1학기 1-1. 전란의 극복 만화를 읽고 나면 문제도 풀려요! 정답 및 해설우리 아이의 ‘지덕체’를 책임질 첫 역사책!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국사 길라잡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입니다! 사라진 천사옥대를 찾아 설쌤 일행이 도착한 곳은 독도! 독도, 그 비밀의 문을 열기 위한 대모험이 시작됩니다! 이사부, 안용복, 독도경비대 등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낸 빛나는 영웅들을 설쌤과 함께 만나보세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지식과 재미, 감동과 교훈을 모두 담아내며 초등 학습만화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가 오랜 기다림 끝에 16번째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신라의 보물 천사옥대가 사라지고 역사가 뒤바뀌었음을 깨달은 설쌤과 온달은 급히 덕만공주를 찾아갔지만, 이미 김진골의 계략으로 덕만공주는 왕위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뒤바뀐 역사를 되돌리기 위해 설쌤과 온달은 새로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사라진 천사옥대를 찾아야만 역사대로 덕만공주가 왕위에 올라 선덕여왕이 될 수 있는데, 과연 설쌤과 온달은 이번에는 천사옥대를 무사히 찾아낼 수 있을까요? 설쌤과 온달이 천사옥대를 찾아 도착한 곳은 바로 독도입니다. 독도는 모든 역사 자료가 증명하듯 우리의 땅이었고, 현재도 미래에도 영원히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6』에서는 독도의 역사와 이사부, 안용복, 독도경비대 등 독도를 지켜낸 빛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 독도를 상징했던 귀여운 강치에 대한 슬픈 사연도 만날 수 있습니다. 2021년 현재도 일본은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만들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도는 수많은 우리 선조들이 꿋꿋이 지켜냈고, 우리 역사와 함께해온 우리의 땅입니다. 그래서 독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현재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독도를 지키기 위해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도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알아가는 일입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6』은 독도를 주제로 스토리를 이어가면서 어린이 독자들이 보다 쉽고, 보다 재미있게 독도의 역사와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는 이처럼 스토리의 재미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한국사 지식과 숨은 배경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머리에는 지식을, 가슴에는 감동을 선사하는 어린이 필수 한국사 도서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독도를 알기 위한 신나는 대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어린이 여러분의 한국사 대모험에 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이 함께합니다!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연합뉴스 / 이케다 다이사쿠 글, 화광신문사 옮김 / 2013.02.27
10,000

연합뉴스소설,일반이케다 다이사쿠 글, 화광신문사 옮김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외모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열심히 한결같이 살아가는 삶, 자기만의 사명과 목표를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는 삶이야말로 평생에 걸쳐 지속되는 아름다움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싶다면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 발현하는 일에 모든 노력을 바쳐야 한다. 이러한 여성은 남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으므로 하루하루가 행복의 연속이며 몸과 마음이 언제나 풍요롭고 건강하다. 어느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높일 수 있다. 신념은 인격으로 빛나며 일시적으로는 패배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국에는 성공하는 삶을 살아간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고, 멋진 연애와 사랑을 꿈꾸고, 삶을 올곧게 살아가고 싶다면 남성에게 기댈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찾아내 부단히 연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다.들어가는 글 제1장 신록 제2장 대하 제3장 대지 제4장 태양 제5장 하늘“여성이 거울을 버리지 않듯이” 칼이 남성의 힘을 과시하는 하드파워의 무기라면, 거울은 여성을 행복으로 빛나게 만드는 소프트파워의 무기라고 할 수 있다.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열심히 한결같이 살아가는 모습을 거울 속의 자신이 언제나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선이든 악이든, 그 사람이 살아온 생애의 궤적과 품고 있는 마음을 거울은 고스란히 보여준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그러한 때일수록 자신을 격려하며 명랑하고 끈질기게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아마도 거울은 그때마다 여성의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하면서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주는 든든한 벗이 되어 줄 것이 틀림없다. 그뿐만이 아니다. 거울은 자신에게 비친 모습을 상대방에게 여과 없이 되돌려 준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 늘 힘을 내며 밝고 건강하게 웃는 모습, 타인을 아끼고 배려하는 모습을 거울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다시 내어준다. 이를 통해 거울에 비친 여성이 자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언제까지고 힘을 북돋아 준다. “여성이 웃어야 가정과 사회가 밝아진다” 세상에 피어나는 것은 꽃뿐만이 아니다. 웃는 얼굴 또한 꽃이다. 그것도 인간이 피울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돈이 있든 없든, 재능이 있든 없든, 외모가 뛰어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다. 웃음은 가족과 친구는 물론이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향하여 아낌없이 베풀어 줄 수 있는 행복한 꽃이다.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으면 자신의 몸과 마음이 어느새 더 무겁게 가라앉는다. 나아가 주위의 모든 것들까지도 생기를 잃어버리고 만다. 어두운 얼굴로는 희망도 활력도 만들어낼 수 없다. 반면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은 언제나 강하며 밝고 상쾌하다. 주변을 활기 차게 바꾸어 버린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힘과 용기로 자신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불화가 있고 고통이 심할 때도 최고의 약은 웃음이다. 웃음은 한마디 말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얼굴에 웃음을 띠는 순간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던 곳도 순식간에 안온한 오아시스로 탈바꿈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약한 마음으로는 현실의 거친 파도를 이겨낼 수 없는 법이다. 어떠한 고난도 기필코 이겨내겠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웃어야 한다. 그러려면 여성은 더욱 강해져야 한다. “평생을 가는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아무리 아름다운 외모를 타고났다고 한들 젊은 시절 한때뿐이다. 얼굴이나 몸매가 예쁜 것은 절대로 오래 가지 않는다. 따라서 오래 계속되는 평생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외모가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일상에서 아름다운 것을 많이 발견하고, 삶에서 크고 작은 감동을 꾸준히 찾아낼 수 있는 여성이야말로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이러한 여성의 하루하루는 행복의 연속이며 언제나 풍요로 넘쳐난다. 남을 부러워하거나 질투할 필요가 없으므로 몸과 마음은 늘 건강하다. 세상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진지하게 성찰한다. 단순히 부와 명예만을 얻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가는 삶은 아름다워지기는커녕 허무해지기 쉽다.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 바르고 큰 목표를 세운 다음 강한 의지로 실천해 가는 여성이야말로 감히 어느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높일 수 있다. 올곧은 신념으로 무장한 여성은 인격이 더없이 빛나며 일시적으로는 패배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국에는 다시 일어나 성공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장미는 장미대로, 벚꽃은 벚꽃대로 그 모습 그대로일 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유행이나 허상에 사로잡혀 우왕좌왕하는 삶은 천박하다. 눈앞의 일에만 매달려 흔들리듯 살아가는 인생은 어리석기 그지없다. 남의 삶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우러나온 확고한 신념에 따라 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만의 역할을 찾아 나서는 것, 여기에서 우리는 참되고 아름다운 여성을 발견할 수 있다. “성숙한 연애와 결혼, 훌륭한 어머니” 훌륭한 연애는 성실하고 성숙한 여성만이 할 수 있다. 멋진 연애와 사랑을 꿈꾸고 있다면 상대 남성에게 기대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먼저 독립해야 한다. 자신 안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깨우고 부지런히 연마해야 한다. 연애가 잘 진전돼 한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면 그때는 평생의 고락을 함께하는 결혼으로까지 가는 것도 지당하다. 결혼을 ‘골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다지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그보다는 새로운 출발로 생각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그렇다고 해서 결혼하면 행복하고 결혼하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빨리 결혼하라는 주위 사람들의 성화에 떠밀려 초조해할 필요도 없다. 결혼할 것인가, 몇 살에 할 것인가 등으로 인생의 성패가 결정되는 일은 절대로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날마다 분발하고 노력하는 여성이라면 결혼 여부를 떠나 얼마든지 훌륭한 삶을 개척해 갈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여성이 결혼한다면 틀림없이 원만하고 튼튼하게 가정을 꾸려 나갈 것이다. 사람은 원래 미완성의 존재이므로 결점이 많을 수밖에 없다. 여성이 마음에 드는 남성과 마음을 모아 가정을 꾸렸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 다 미완성이어서 결점이 곧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때도 상대방을 원망하고 배척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삶을 제힘으로 창작해 가는 순수한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미숙한 점이 있다면 보완해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면 된다. 이러한 가정에서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태양빛처럼 한가득 받고 자란 자녀는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하다. 유혹에 빠져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더라도 부모의 사랑을 금세 떠올리고는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 어차피 모든 면에서 완벽한 어머니란 있을 수 없다. 아이의 거울이 되겠다고 마음먹는 느긋한 삶의 태도가 더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비난보다 칭찬으로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루하루 나아지려는 향상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 자녀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어머니야말로 좋은 엄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모모 / 무라세 다케시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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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소설,일반무라세 다케시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봄이 시작되는 3월, 급행열차 한 대가 탈선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수많은 중상자를 낸 이 대형 사고 때문에 유가족은 순식간에 사랑하는 가족, 연인을 잃었다. 그렇게 두 달이 흘렀을까. 사람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는데…. 역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니시유이가하마 역’에 가면 유령이 나타나 사고가 일어난 그날의 열차에 오르도록 도와준다는 것. 단 유령이 제시한 네 가지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죽게 된다. 이를 알고도 유가족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역으로 향한다. 과연 유령 열차가 완전히 하늘로 올라가 사라지기 전, 사람들은 무사히 열차에 올라 사랑하는 이의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을까. 틱톡에 소개되어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크게 입소문이 난 화제작.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단숨에 독자를 이야기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무라세 다케시의 소설로, 작가의 여러 작품 중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이다. 작가가 쓴 작품 중 단연코 손꼽히는 판타지 휴머니즘 소설.제1화 연인에게 제2화 아버지에게 제3화 당신에게 제4화 남편에게무뎌지지 않는 아픔에 갇혀 사는 사람들 그 마음을 어루만져줄 단 한 편의 감동 판타지 틱톡이 열광한 화제의 소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봄이 시작된 3월, 급행열차 한 대가 탈선하여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이 대형 참사로 승객 127명 중 68명이 사망, 수많은 중상자가 나왔다. 연인, 가족 등 한순간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유가족은 그때부터 자신의 삶도 멈춰버린 듯 결코 무뎌지지 않을 아픔에 갇혀 하루하루를 버틴다. 그렇게 두어 달쯤 흘렀을까. 이상한 소문 하나가 나돌기 시작한다. 사고가 난 곳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니시유이가하마 역’에 가면 ‘유키호’란 유령이 나타나 사고 난 그날의 열차에 오르도록 도와준다는 것. 단 네 가지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똑같이 사고를 당해 죽을 수 있다. 이 경고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딱 한 번만이라도 다시 보고 싶었던 사람들은 망설임 없이 ‘니시유이가하마 역’으로 향한다. 과연 이들은 유령 열차가 하늘로 올라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 무사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출간 후 틱톡에 소개된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은 “네 가지 에피소드가 갈수록 감동을 더한다”, “책을 덮을 때까지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마지막 한마디에 담긴 반전 때문에 더욱 뭉클하고 가슴 아프다” 등 사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SNS 화제의 소설로 급부상했다. 타임리프를 통해 만난 피해자와 그 가족, 연인들의 심리를 교차해서 섬세하게 보여주는데,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인물들의 심경을 깊이 공감할 수 있어 소설의 몰입을 높여준다. 또한 옴니버스 형식의 이 소설은 총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주인공을 다른 에피소드에도 등장시켜 구성의 재미를 더한다. 그뿐만 아니라 마지막 에피소드 주인공의 한마디에 ‘네 가지 규칙’에 관한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이 반전을 알면 누구라도 눈물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만약 그 사람을 한 번 더 만날 수 있다면 어떻게 할래요?” 절절한 그리움이 만들어낸 84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 결혼식을 몇 달 앞두고 약혼자를 잃은 여자 히구치 도모코. 평생 아버지를 업신여기다가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깨닫고 후회하는 아들 사카모토 유이치. 3년 넘게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고백하려는 찰나 열차 사고로 자신만 살아남은 가즈유키. 사고 난 직후 가해자로 몰린 기관사의 아내 기타무라 미사코. 네 사람은 절망에 빠져 하루하루를 버티던 어느 날, 니시유이가하마 역에서 유령 유키호를 만나 소문의 실체에 대해 듣게 된다. “이 열차는 사고로 인해 마음에 맺힌 게 있는 사람 눈에만 보여. 네 가지 규칙만 지키면 그날의 열차에 오를 수 있고. 만약 그 사람을 한 번 더 만날 수 있다면 어떻게 할래?”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도 없고, 데리고 내릴 수도 없다. 내가 내리지 않는 것도 안 된다. 그러면 현실로 되돌아오거나 똑같이 사고를 당해 죽는다. 결국 주어진 시간은 1시간도 채 되지 않은, 열차에서의 짧은 순간이 전부다. 거기다가 사고 현장이 수습되고 열차 운행을 재개하면 더 이상 유령 열차는 운행하지 않는다.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것. 이 네 명의 주인공은 이야기를 듣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열차에 오른다. 살릴 수 없다는 슬픔이 되풀이되더라도 사랑하는 이를 보지 않는 것보다는 나아서. 평생을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꼭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누구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사람이라면 이들의 사무치게 애타는 마음에 공감할 것이다. 딱 한 번만 그때로 돌아가 말 한마디 해보고, 손 한 번 만져보고 싶다는 걸. 이 소설은 그 절절한 그리움과 바람이 만들어낸, 무뎌지지 않는 아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을 선물하는 한 편의 기적 같은 이야기다. 사고를 당한 사람도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도 결국 전하고 싶었던 마지막 한마디란… 시간을 사고가 일어난 날로 되돌려 열차에 오른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완전한 작별이 싫어 여느 날처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구하기도 하고,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하고, 말없이 서로가 알아챌 수 있는 눈빛과 손짓을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그 모든 말이 결국에는 사랑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주인공은 물론 독자들도 안다. 그리고 이는 피해자도 마찬가지다. 열차 안에서 자신의 가족과 연인을 만난 유령들은 행여 자신으로 인해 오랫동안 아파할 그들을 끝까지 걱정하며 사랑과 응원의 말을 건넨다. 그 어떤 말보다 “살아 있어줘.” “끝까지 살아서 행복해줘.”라는 한마디로 자신들의 뜨거운 사랑을 전한다. 덕분에 피해자도, 유가족도 이 세상의 진정한 작별의 지점, 이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인 ‘니시유이가하마 역’에 도달해서야 완전한 사랑을 깨닫고 이별을 받아들인다. 특히 유가족은 이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에 도착해서 다시 현실로 돌아가 살아낼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되는 것이다. 소설이 진행되는 내내 유가족이 다른 유가족에게, 유가족이 피해자에게, 피해자가 유가족에게 건네는 서로에 대한 위로와 사랑이 우리의 눈물샘을 멈추지 않게 만든다. 또한 아픔에 공감하며 그 아픔을 치유하는 가장 큰 힘이 결국에는 사랑이라고, 서로가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힘을 내 오늘을 살아내 보자고 이야기하는 작가의 진심이 오롯이 느껴져, 읽는 내내 눈물을 넘어선 감동과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 가슴 따뜻해지는 소설이다.“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 사고에 불행 중 다행 같은 건 없습니다. 당신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그들이 정신을 차리도록 열변을 쏟아냈다.“저는 이번 사고로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었습니다. 당신들은 그 사람의 목숨만 앗아간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의 미래까지 빼앗아갔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빼앗긴 건 그 사람 혼자가 아닙니다. 제 미래에도 이제 더는 그가 없으니까요. 당신들은 피해자 유족의 미래까지 빼앗은 겁니다. 그 사실을 알기나 합니까? 어디, 입이 있으면 뭐라고 말 좀 해보세요!” “죽은 사람을 하차시키려고 하면 원래 현실로 돌아온다고 말했을 텐데.” 아연실색한 내 등 뒤로 어느새 유키호가 나타나 서 있었다.“다들 똑같아. 내가 말한 규칙에 의심을 품고 열차에서 내리게 하면 살까 싶어서 죽은 사람을 데리고 내리거든. 안타깝지만, 그건 안 돼.”“….”“다시 한번 말할게. 죽은 사람과 만날 순 있어도 그 사람은 살아 돌아오지 않을뿐더러 현실은 전혀 달라지지 않아. 그걸 받아들일 수 있으면, 그때 이 열차에 올라타.” 그녀는 위압적으로 말을 내뱉으며 팔짱을 꽉 꼈다. 그러더니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하고 사라졌다.“유령 열차의 차체가 나날이 투명해지고 있어. 아마도 머지않아 하늘로 올라가겠지. 이제 기회가 얼마 없다는 뜻이야. 안녕.” “내가 너한테 바라는 건 단 하나뿐이야.” “….”“네가 행복하게 사는 것. 구로랑 신나게 놀고, 돈가스 덮밥을 맛있게 먹으면서. 난 네가 평생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할머니가 돼서도. 평생, 영원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살림 /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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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소설,일반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죽음은 생명을 끝내지만 관계까지 끝내는 건 아니다." 이는 전 세계 4,000만 독자가 사랑한 의 주인공인 모리 슈워츠 교수가 그의 제자에게 가르쳐 주고자 한 모든 것을 함축한 말이다. 그리고 그의 제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미치 앨봄은 전 세계인에게 이 가르침을 전달해 주었다. 1997년의 일이다. 그 후로 20년이 흘러 세기가 바뀌고 세상이 변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 책이 출간된 다음 두 번째로 모리 교수의 인생 수업이 알려진 곳은 다름 아닌 한국이었다. 이에 저자는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서 모리 교수와의 오랜 기억을 다시 한 번 꺼내 놓았다. 산뜻하게 새 단장한 이 책의 맨 앞에 그가 우리에게 특별히 전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죽음을 앞둔 노교수와 그의 제자가 '인생의 의미'에 대해 나누었던 열네 번의 대화는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150만 부를 돌파하며 진정한 휴머니즘이 담긴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한 중앙일간지를 통해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으로 을 꼽기도 했다. 1995년 11월, 세상을 떠난 지 벌써 20여년이 지난 모리 교수의 이야기에 아직도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고 감동받으며 희망을 얻는 이유는 뭘까?한국 독자들에게 출간 10주년 기념 서문 출간 20주년 기념 서문 감사의 말 수업의 커리큘럼 생애 마지막 프로젝트 졸업 후 나의 이야기 코펠의 첫 번째 인터뷰 졸업 후 첫 만남 숨쉬기와 숨 헤아리기 신문사 파업과 새로운 시작 세상 첫 번째 화요일 자기 연민 두 번째 화요일 후회 세 번째 화요일 코펠의 두 번째 인터뷰 모리의 어린 시절 죽음 네 번째 화요일 가족 다섯 번째 화요일 감정 여섯 번째 화요일 모리의 삶 나이 드는 두려움 일곱 번째 화요일 돈 여덟 번째 화요일 사랑의 지속 아홉 번째 화요일 결혼 열 번째 화요일 우리의 문화 열한 번째 화요일 코펠의 마지막 인터뷰 용서 열두 번째 화요일 완벽한 하루 열세 번째 화요일 작별 인사 열네 번째 화요일 나의 졸업, 모리의 장례식 에필로그 옮기고 나서한국 독자들을 위한 모리와의 특별한 화요일 “당신에게도 진정으로 그리운 스승이 있나요?” 전 세계 독자가 사랑한 인생 수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20주년 기념 저자 서문 수록 특별판! “죽음은 생명을 끝내지만 관계까지 끝내는 건 아니다.” 이는 전 세계 4,000만 독자가 사랑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주인공인 모리 슈워츠 교수가 그의 제자에게 가르쳐 주고자 한 모든 것을 함축한 말이다. 그리고 그의 제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미치 앨봄은 전 세계인에게 이 가르침을 전달해 주었다. 1997년의 일이다. 그 후로 20년이 흘러 세기가 바뀌고 세상이 변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 책이 출간된 다음 두 번째로 모리 교수의 인생 수업이 알려진 곳은 다름 아닌 한국이었다. 이에 저자는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서 모리 교수와의 오랜 기억을 다시 한 번 꺼내 놓았다. 산뜻하게 새 단장한 이 책의 맨 앞에 그가 우리에게 특별히 전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해 온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죽음을 앞둔 노교수와 그의 제자가 ‘인생의 의미’에 대해 나누었던 열네 번의 대화는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150만 부를 돌파하며 진정한 휴머니즘이 담긴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한 중앙일간지를 통해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으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꼽기도 했다. 1995년 11월, 세상을 떠난 지 벌써 20여년이 지난 모리 교수의 이야기에 아직도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고 감동받으며 희망을 얻는 이유는 뭘까? 화요일, 잃어버린 것들을 찾으러 갑니다 루게릭병을 앓으며 죽음을 앞두고 있는 한 저명한 사회학 교수가 있다. 보스턴의 어느 교외 지역, 그는 히비스커스 화분이 있는 서재에 앉아 숨을 들이쉬고 다음 내쉴 때까지 숫자를 헤아리면서 자신의 죽음이 어디까지 가까워졌는지를 가늠해 본다. 그리고 디트로이트의 한 신문사에서는 대학 시절 그의 수업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강하며 열정적인 꿈을 꾸던 제자가 있다. 그는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때문에 졸업식 이후에도 계속 연락하겠다던 스승과의 약속을 저버린 채 일에 끌려 다니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우연히 텔레비전을 통해 삶을 끝마쳐 가는 옛 은사의 모습을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그는 아마 지금도 사회적 성공과 야망을 향해 질주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영혼의 결핍을 느끼던 그 제자 미치가 옛 스승을 찾아감으로써 시작된다. 미치는 서너 달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모리 교수와 함께 인생을 이야기한다. 그들의 대화 주제는 세상, 가족, 죽음, 자기 연민, 사랑 등이다. 이는 미치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두가 치열한 삶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아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스승이 지닌 능력의 비밀은 인간을 변모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다.” 미국의 시인인 에머슨의 이 말은 모리 교수가 가진 스승으로서의 가치를 제대로 설명한다. 위대한 스승이란 인생의 의미를 깨우쳐 주고 상대를 변화하게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모리 교수는 인생의 스승으로서, 죽음 후에도 많은 사람의 삶과 관계를 맺고 있다. 이들이 삶에서 놓치고 있는 많은 것들을 되찾아 주는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말이다. 요컨대, 이 책은 우리가 삶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고 경쟁적인 문화 속에서, 죽어 가는 모리 교수는 살아 있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 준다. 신경숙, 조혜련, 김창완 등 휴머니즘을 말하는 이들의 서재에 꽂힌 책 작가 신경숙은 우연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펼쳐 들었다가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었고, “이토록 아름다운 작별 방법은 인간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방송인 조혜련 씨는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언어의 장벽, 무명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설움 속에서 이 책을 읽으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또한 오랫동안 인간적인 가수 겸 배우로 인정받아 온 김창완 씨는 ‘떠나는 사람과의 영원한 만남을 이야기하는 책’이라는 평을 내리며 일독을 권한다. 우리에게 휴머니즘을 말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 감동받고, 다른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이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가 억지스러운 눈물을 유도하는 대신에 헤어짐과 죽음을 통해 삶에 대한 진실하고 영원한 깨달음을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1998년 IMF 시대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던 이 책은 13년이 지나 금융 위기를 겪은 사람들의 지친 가슴에 또 한 번 힘이 되었고, 2017년 장기화된 불황으로 메말라버린 마음에 새로운 용기를 전파하고 있다. 아마 시간이 흘러도 모리 교수의 가르침은 우리의 삶을 어루만지는 고전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 모리 슈워츠 Morrie Schwartz _ 루게릭병에 걸리기 전까지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3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친 노교수. 어린 시절, 한 모피 공장에서 착취 현장을 목격한 후 다른 사람의 노동을 착취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기로 맹세하면서 학자의 길을 택했다. 시카고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1959년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사회학 교수로 재직했던 그는 병으로 인해 더 이상 강의를 할 수 없었던 1994년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병든 후 그가 쓴 아포리즘이 세간의 주목을 받아 ABC TV의 유명 토크 쇼인 ‘나이트라인’에 출연하면서 그의 이름은 미국 전역에 알려졌고, 그것을 계기로 16년 전의 제자인 미치와 재회하게 되면서 이 책이 만들어졌다. 현재 그는 웨스트 뉴턴 근교의 언덕 위 나무 밑,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영원히 잠들어 있다.죽음이라는 어두운 미지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삶에 대한 환한 빛을 끄집어내는 교수님의 능력은 이 세상에 주어진 커다란 선물이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한국의 독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미국 다음으로 이 책이 처음 출판된 나라가 바로 한국이었거든요. 처음으로 다른 나라 언어로 인쇄된 책을 보니 제 스승님이 아주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는 바다 건너에까지 가르침을 주었다는 생각으로 환하게 미소를 지을 겁니다. “아직 단언하긴 뭐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전부 우연이라고 믿기에는 우주란 너무나 조화롭고 웅장하고 압도적이군.”한때 무신론자였다는 분이 무슨 소릴 하시는 걸까요? 모든 것들을 우연이라고 믿기에는 우주가 너무 조화롭고 웅장하고 압도적이라니. 기억하건대 교수님이 이 말씀을 하셨을 때 그분의 신체는 이미 텅 빈 나무와 같았고 누군가 대신 씻겨 주고 입혀 주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습니다. 또 누군가 대신 그의 코를 풀어 주고 밑을 닦아 줘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이 조화롭고, 웅장하다니요? 그는 이처럼 고단하게 썩어 가면서도 세상의 장엄함을 발견했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우리에게 과연 그것이 어렵기만 한 일일까요? “의미 없는 생활을 하느라 바삐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자기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느라 분주할 때조차도 그 절반은 자고 있는 것과 같지. 엉뚱한 것을 좇고 있기 때문이야. 인생을 의미 있게 보내려면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살아야 하네.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 봉사하고 자신에게 생의 의미와 목적을 주는 일을 창조하는 것에 헌신해야 하네.”그 순간 나는 그의 말이 옳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만 그동안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했을 뿐이었다.
서윤맘의 밥태기 없는 아이주도 유아식
21세기북스 / 서윤맘(정윤지) (지은이) / 2024.01.17
28,000원 ⟶ 25,200원(10% off)

21세기북스건강,요리서윤맘(정윤지) (지은이)
내가 좋아하는 세상을 찾다! 좋아하는 대상을 즐기는(耽)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탐구하고(探) 전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탐탐(耽探)’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이 출간됐다. 반려식물, 유튜브, 필라테스, 레진아트, 와인, 제로웨이스트, 수납·정리, 명품, 유아식 등 각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초보 취미 생활자들에게 좋아하는 것들의 매력을 전파하는 탐탐 시리즈에서는 독자들의 일상을 풍부하게 해줄 세상의 모든 취미를 찾아내 소개한다. 『서윤맘의 밥태기 없는 아이주도 유아식』은 34개월 서윤이의 엄마이자 인스타그램에서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아식 크리에이터 서윤맘이 ‘밥태기’가 온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유아식 레시피를 알려주는 책이다. 요리가 어려운 초보 맘들도 부담 없이 아이주도 유아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간편 스타트 메뉴부터 유동식 & 간편식, 한 그릇 밥 요리, 국물 요리, 맛있는 반찬, 고기 & 생선 요리, 그리고 특별식까지 다양한 종류의 레시피를 정리했다. 유아식 레시피뿐만 아니라 요리 재료나 도구부터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아이주도 유아식의 노하우와 팁까지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아이의 밥태기 때문에 고민인 엄마라면 이 책 한 권으로 요리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고 아이와 엄마가 모두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어보자.프롤로그 엄마도, 아이도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위하여 PART 1. 유아식 시작하기 1장 유아식을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아이주도 유아식 아이주도 유아식, 왜 좋은가요? 아이주도 유아식의 이상과 현실 엄마와 아이가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아이주도 유아식 Q&A] 2장 유아식 기본 가이드 서윤맘 레시피 가이드 이런 식재료는 피하세요! 알레르기 위험 식품과 대체 식품 질식 위험이 있는 식재료와 예방법 생물 식재료 고르는 법과 손질법 식품 고르는 TIP 비법 기본 육수 홈 메이드 소스 레시피 PART 2. 실전! 유아식 레시피 서윤맘 레시피를 보는 법 1장 유아식 START 메뉴 11 닭고기고구마밥머핀 닭고기치즈밥스틱 닭고기단호박오트밀스틱 비트당근소고기전 새우애호박밥볼 흰살생선완두콩밥볼 노른자브로콜리밥볼 닭고기스틱 소고기감자스틱 아보카도소고기머핀 한우애호박양배추밥머핀 2장 유동식 & 간편식 새우달걀죽 미역해물죽 구기자닭죽 감자수프 시금치수프 초당옥수수수프 양파링새우밥전 오코노미야끼밥전 깻잎달걀말이밥 달걀밥찜 소고기콩나물밥찜 소고기토마토수프 3장 한 그릇 밥 요리 갈릭버터크래미솥밥 버터야채솥밥 소고기알배추덮밥 가자미덮밥 들깨오리덮밥 애호박새우덮밥 시금치에그비빔밥 오야코동(닭고기덮밥) 토마토크림카레덮밥 팽이잡채덮밥 감자소고기덮밥 유부야채수프덮밥 사바동(고등어덮밥) 소고기느타리버섯볶음밥 버터감자볶음밥 토마토달걀볶음밥 아스파라거스참치볶음밥 애호박치즈밥 소고기김볶음밥 순두부계란탕 순두부달걀볶음 시금치달걀덮밥 양배추참치덮밥 4장 든든한 국물 요리 건새우감자국 게살된장국 새우배춧국 차돌박이된장찌개 달걀김국 들깨배춧국 새우어묵탕 황탯국 미소된장국 소고기두부뭇국 해물순두부찌개 감자쑥국 가자미들깨미역국 5장 맛있는 반찬 당근달걀볶음 양파달걀부침 두부강정 애호박치즈랑땡 아보카도감자매시 카레맛달걀찜 어묵볶음 감자치즈호떡 치즈김전 애호박치즈까스 감자조림 야채두부너겟 감자새우고로케 브로콜리사과무침 비타민버섯볶음 브로콜리두부무침 감자버섯볶음 불고기치즈달걀말이 머쉬룸치즈오믈렛 표고버섯가지탕수 닭고기카레볼 수제어묵바 새우랑땡 감자샐러드 감자샐러드샌드위치 감자치즈해시브라운 고추잡채 두부달걀전 돼지고기카레랑땡 두부야채볼 메추리까스 새우배추전 브로콜리새우땅콩샐러드 소고기장조림 야채치즈볼 양배추치즈전 어묵숙주나물 양송이버섯고기볶음 옥수수완두콩전 청포묵무침 우엉조림 유자백김치 유자오이피클 콘오믈렛머핀 크림치즈새우만두 토마토치즈프라이 푸룬멸치볶음 감자치즈스틱 단호박버터링 메추리알장조림 6장 고기 & 생선 요리 바질닭다리구이 고기감자우유조림 갈릭버터새우꼬치구이 데리야키닭꼬치구이 허니버터닭봉구이 치킨가라아게 닭고기카레맛소보로 소갈비찜 돼지갈비 생선무간장조림 고구마찜닭 닭곰탕 허니데리야키등갈비 고등어참깨된장조림 돼지목살마늘종볶음 깻잎만두 돼지간장불고기 규카츠동 깻잎육전 닭고기감자조림 밥솥닭다리삼계탕 연어달걀찜 돼지고기부추만두 돼지목살탕수육 비엔나소시지 생선큐브강정 양배추제육볶음 찹스테이크 초계무침 치킨바이트 치킨국수 허니데리야키치킨 7장 특별식 전복버터밥 치킨빠에야 게맛살밥볼 치즈새우초밥(데리야키소스) 옥수수콘치즈밥 톳주먹밥 당근라페불고기주먹밥 닭한마리칼국수 고기폭탄쌀국수 육전조랭이떡국 달걀누룽지탕 들깨미역떡국 배즙간장비빔국수 초당옥수수여름파스타 단호박리조토 미트볼크림파스타 감자크림떡볶이 치킨커틀릿크림파스타 가지밥자냐 누룽지크림리조토 아기궁중떡볶이 게맛살크림떡볶이 가지키마카레 게맛살달걀말이밥 김파스타 단호박치즈그라탕 당근볶음우동 두부면오일파스타 불고기치즈파스타 새우달걀국수 새우완두콩리조토 세발나물아기잡채 시금치포크꼬마김밥 우엉조림주먹밥 색인 좋아하는 일을 더 재미있게, 탐탐 시리즈 09 “쫓아다니며 먹이는 식사 시간은 이제 그만” 10만 팔로워 인증! 떠먹이지 않아도 혼자서 잘 먹는 아이주도 유아식 “서윤맘 레시피대로 만들어줬더니 밥투정 부리던 아이가 ‘완밥’했어요!” 초보맘을 위한 간편 스타트 메뉴부터 매일 반찬, 특별식까지 골라 먹는 밥태기 극복 레시피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 번은 거치는 시기가 있다. 바로 아이가 모든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하는 ‘밥태기’다. ‘밥’과 ‘권태기’를 더해 만든 이 말이 거의 모든 부모가 사용하는 관용어가 될 만큼 누구나 공감하는 어려움이다. 언젠가는 지나갈 것을 알고 있지만, 당장 아이가 밥을 먹지 않으니 부모는 속이 탈 수밖에 없다. 이런 엄마들을 위해 34개월 서윤이의 엄마이자 인스타그램에서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아식 크리에이터 서윤맘이 아이가 맛있게 밥을 잘 먹을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레시피를 알려준다. SNS에서 특별히 반응이 좋았던 검증된 레시피를 서윤맘이 직접 엄선하고 새롭게 추가해 7가지로 분류한 메뉴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주도 유아식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알짜배기 정보와 함께 식재료와 식품 고르는 팁이나 홈 메이드 육수, 소스 레시피까지 공유한다. 보기 좋아 손이 가고 맛있어서 다 먹는다! 10만 팔로워의 극찬을 받은 175개 유아식 레시피 공개 저자는 어떻게 해야 아이가 밥을 잘 먹을 수 있을지 매일 연구했다고 말한다. 아이가 잘 먹는 식재료가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보기도 하고, 같은 식재료도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서 먹여보기도 했다. 눈에 보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예쁘고 귀여운 플레이팅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요리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켜 식사 시간이 재밌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만들기도 했다. 이 책에는 그렇게 축적한 서윤맘의 아이주도 유아식 노하우와 레시피가 아낌없이 담겨 있다. 요리가 어려운 초보 맘들도 부담 없이 아이주도 유아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타트 메뉴부터 유동식 & 간편식, 한 그릇 밥 요리, 든든한 국물 요리, 맛있는 반찬, 고기 & 생선 요리, 특별식까지 다양하고 많은 레시피를 정리했다. 모든 레시피에는 음식에 풍미를 한층 더해줄 서윤맘만의 요리 팁도 꼼꼼하게 담겨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색인을 수록해 모든 레시피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게 돕는다. 한 번의 요리로 아이와 엄마가 같이 먹는 간편 레시피 약간의 추가만으로 모두 맛있게 먹는 어른식 양념 팁이 수록돼 있어요! 『서윤맘의 밥태기 없는 아이주도 유아식』에는 엄마도, 아이도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해온 서윤맘의 꿀팁들이 아낌없이 담겨 있다. 특히 어른식에 비해 건강한 양념을 하는 유아식을 만드는 데 신경을 쓰다 보니, 매번 어른이 먹는 식사를 따로 준비하느라 힘이 배로 든다는 고민이 많았다. 이 책에서는 이런 부모들을 위해 유아식에 약간의 추가만으로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하는 어른식 양념 팁을 알려준다. 바쁜 식사 시간에 따로 차리지 않아도 한 번의 요리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먹을 수 있는 간편한 팁이다. 생각보다 더 많은 부모가 아이들의 밥태기 때문에 걱정하고 고민하고 있다. 아이와 엄마가 모두 즐거운 식사 시간을 위하여, 이 책이 많은 부모가 가지고 있는 요리에 대한 두려움과 메뉴에 대한 걱정을 덜어낼 수 있는 고민 해결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세상에 맛있는 와인이 너무 많아서|와인디렉터 양갱 지음|21세기북스|2022년 1월 4일 출간|17,800원 ▶ 제로웨이스트 살림법|살림스케치(김향숙) 지음|21세기북스|2022년 5월 4일 출간|17,000원 ▶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서랍부터 정리하세요|이은영(더프레젠트) 지음|21세기북스|2022년 12월 7일 출간|17,800원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깔깔 간지럼 놀이 (보드북)
웅진주니어 / 기무라 유이치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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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유아놀이책기무라 유이치 지음
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보드북 판. 는 그런 아기에게 즐거운 간지럼 놀이를 알려 주고, 엄마와의 일상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이다. 다슬이는 동물 친구들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간지럼을 태운다. 간지럼 때문에 한바탕 웃음 소동이 벌어지고, 이제 동물 친구들의 차례가 되었다. 모두 함께 다슬이에게 살금살금 다가가자 다슬이는 엄마한테 도망치는데……. 즐거운 간지럼 놀이는 어떻게 끝이 날까?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가 보드북으로 돌아왔어요! 시리즈는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지요. 한국에서도 아기들의 실제 생활을 다룬 유쾌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양의 책장을 넘기고 펼치는 재미, 그 안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생활 습관 교육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199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기와 엄마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그런 시리즈가 드디어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보드북으로 재탄생해서 돌아왔습니다. 책장이 두껍고 모서리가 동그란 보드북이기에 아기 혼자 책을 보아도 걱정 없습니다. 재미와 주제는 여전히 알차고, 내구성과 안정성 모두 충족시킨 아기용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일상의 매 순간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아기가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루 세끼 밥을 챙겨 먹고, 이를 닦고, 화장실에 가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옷을 갈아입고, 쿨쿨 잠이 듭니다. 이런 생활은 어른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아기에게는 매 순간 처음 겪는 특별한 일이지요.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어색한 생활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해 나가며 아기는 성장합니다. 는 그런 아기에게 즐거운 간지럼 놀이를 알려 주고, 엄마와의 일상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다슬이는 동물 친구들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간지럼을 태웁니다. 간지럼 때문에 한바탕 웃음 소동이 벌어지고, 이제 동물 친구들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다슬이에게 살금살금 다가가자 다슬이는 엄마한테 도망치는데……. 즐거운 간지럼 놀이는 어떻게 끝이 날까요? 자기 신체에 관심을 가지고 놀이를 즐기기 시작한 아기에게 를 선물해 주세요. 가족과 더 친밀하게 하고 아기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돕는 든든한 친구가 될 거예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아기책의 기본서! 0~3세는 아기들이 급격한 신체 발달을 통해 한 단계 큰 성장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첫 걸음을 떼고, 이가 나면서 밥을 먹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고, 배변 훈련을 통해 기저귀를 떼는 등 놀라운 발달을 이루지요. 아기들은 이 시기에 성장하며 가져야 할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합니다. 시리즈는 이 결정적 시기를 처음 겪는 아기들에게 기본 생활 습관을 알려 주고, 성장 과정에서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즐거운 다섯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강아지 멍멍이, 고양이 야옹이, 병아리 삐악이, 아기 공룡 돌돌이, 다슬이, 이 다섯 친구들은 매일매일 즐겁게 놀며 식사, 배변, 목욕, 인사 등 아기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대신해 보여 주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친구들은 꾸벅 인사를 하기도 하고, 접시 위의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간지럼을 타며 깔깔 웃기도 하지요. 때로는 본보기가 되고, 때로는 자신감을 주는 이들을 보면서 아기는 다섯 친구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됩니다. 친구들의 반복되는 즐거운 놀이에 아기는 깔깔 웃으며 놀이의 재미에 풍덩 빠지고, 즐겁게 생활 습관 연습도 반복하게 되지요. 시리즈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줍니다. 아기의 신체적 성장과 사회적 성장, 두 가지 모두를 돕는 알찬 그림책입니다.
국어가 재밌어지는 3학년 맞춤 전래동화
거인 / 유다 지음, 김현아 외 그림 / 2010.09.06
10,000원 ⟶ 9,000원(10% off)

거인명작,문학유다 지음, 김현아 외 그림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수많은 전래동화 중에서 초등 교과와 연계된 전래 12편이 실려 있다. 또한 우리 전래를 흥겹게 읽을 수 있도록 입말체 문체와 동양화의 멋과 재미가 묻어있는 그림을 곁들여 초등 3학년들이 우리 전래를 친근하게 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글의 마지막 부분마다 '생각이 자라는 마당'을 마련하여 어린이들이 생각하며 글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욕심을 경계하는 옛이야기(3-1. 듣기.말하기.쓰기 7. 이야기의 세계) 훈장님의 꿀단지 6 재치가 담긴 옛이야기(4-1. 읽기 3. 이 생각 저 생각) 박바우와 박 서방 16 웃음이 터지는 옛이야기(3-1. 듣기.말하기.쓰기 7. 이야기의 세계) 도깨비를 골탕 먹인 농부 24 슬픔이 묻어나는 옛이야기(4-1. 듣기.말하기.쓰기 1. 생생한 느낌 그대로) 견우와 직녀 34 모험이 살아 있는 옛이야기(3-1. 읽기 6. 좋은 생각이 있어요 ) 주먹이의 모험 44 재치가 담긴 옛이야기(3-1. 읽기. 6. 좋은 생각이 있어요) 소를 탄 노인 58 지혜가 반짝이는 옛이야기(4-1. 읽기 3. 이 생각 저 생각) 목화값은 누가 물어야 하나? 66 기지가 담긴 옛이야기(3-1. 읽기 3. 여러 가지 생각) 호랑이와 나그네 76 배려를 배우는 옛이야기(3-1. 듣기.말하기.쓰기. 3. 여러 가지 생각 ) 검정 소와 누렁 소 86 효심을 배우는 옛이야기(3-1. 읽기. 6.좋은 생각이 있어요) 짧아진 바지 94 유래를 알려 주는 옛이야기(4-1. 읽기 2. 정보를 찾아서) 백일홍 이야기 104 기원을 알려 주는 옛이야기(3-1. 읽기 6. 좋은 생각이 있어요) 오늘이 114우리 전래동화, 원래 이렇게 재미있었어? 식혜보다 콜라가 더 맛있는 아이들, 팽이치기보다 닌텐도 게임이 더 재미있는 아이들……. 이 책을 읽다 보면, 시대를 넘어선 전래동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멋 옛날부터 전해 오는 전래동화에는 재미와 웃음을 주면서도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조상들의 지혜들이 숨어 있기 때문이죠. 이 책에는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수많은 전래동화 중에서 초등 교과와 연계된 전래 12편이 실려 있습니다(초등 3, 4학년의 ‘제7차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교과서 개편 반영). 또한 우리 전래를 흥겹게 읽을 수 있도록 입말체 문체와 동양화의 멋과 재미가 묻어있는 그림을 곁들여 초등 3학년들이 우리 전래를 친근하게 대할 수 있지요. 글의 마지막 부분마다 <생각이 자라는 마당>을 마련하여 어린이들이 생각하며 글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내용 소개] 전래동화에 숨겨진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재치, 웃음, 배려, 그리고 슬픔의 요소들을 글 속에서 느껴볼 수 있습니다. <도깨비를 골탕 먹인 농부>에서는 사람의 세계를 모르는 도깨비를 속여 큰 이득을 얻은 농부의 재치를, 약속을 어긴 호랑이를 재치 있게 다시 가둔 <호랑이와 나그네>에서는 토끼의 재치를, <훈장님의 꿀단지>에서는 무서운 훈장님이 아끼는 꿀을 다 먹어 버린 꾀보와 아이들의 기발한 재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남과 비교하지 않는 따뜻한 배려를 가르쳐 준 <검정 소와 누렁 소> 이야기와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을 가르쳐 준 <소를 탄 노인>, 말 한 마디의 힘을 보여 준 <박바우와 박 서방>을 통해서도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지요. 이 외에도, 모험이 살아 있는 <주먹이의 모험>과 진정한 효가 무엇인지 말해 주는 <짧아진 바지>, 백 일 동안만 피고 진다는 백일홍에 얽힌 전설을 담고 있는 <백일홍 이야기>와 칠월 칠석날의 전설을 담고 있는 <견우와 직녀>, 사계절의 유래를 알려 주는 <오늘이> 이야기를 구수한 입말체 문장으로 풀어냈습니다. 옛날 어느 서당에 호랑이보다 무서운 훈장님이 계셨대. 무슨 잘못만 했다 하면 참나무 회초리로 종아리를 철썩철썩 때리시니 동네 말썽쟁이들 죄다 벌벌 떨 수밖에. 그런데 엄한 훈장님에게도 숨기고픈 비밀이 하나 있었대. 바로 벽장 속에 몰래 감춰 두고 혼자만 야금야금 꺼내 먹는 맛있는 꿀단지가 바로 그것이란 말이지. 아이들은 대청마루에서 맹자 왈 공자 왈 외우라고 시켜 놓고 혼자 방 안에 앉아 몰래 ‘쩝쩝쩝’ 꺼내 먹기 일쑤였지. 드디어 어느 날 한 아이가 훈장님께 여쭈어 보았어.“훈장님, 매일 혼자 잡수시는 게 뭐예요. 혹시 꿀 아니에요?”훈장님은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대답했어. “이놈아, 꿀이라니! 이건 내가 몸이 아파서 먹는 약이야. 이 약은 너희 같은 꼬마들이 먹으면 금방 죽고 말지.”아이들이란 원체 순진한 구석이 있잖아. 물론 그 말을 굳게 믿었지. 그런데 애들 가운데 꾀 많은 아이도 있지 않았겠어. 꾀보 소년은 훈장님이 거짓말한다는 걸 바로 눈치챘지 뭐야. - '훈장님의 꿀단지' 중에서
우리 반 인터넷 소설가
푸른책들 / 이금이 지음, 이누리 그림 / 2010.04.10
11,800원 ⟶ 10,620원(10% off)

푸른책들청소년 문학이금이 지음, 이누리 그림
푸른책들 푸른도서관 시리즈 36권. 의 작가 이금이의 청소년 소설로「푸른책들 보물창고」카페에서 일일연재되면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우선 화자가 청소년이 아닌 교사인 것부터가 색다르다. 액자 형식은 이미 익숙한 구도이지만, 누가 쓴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액자 속의 글이 다른 청소년소설에서는 찾기 어려운 묘한 긴장감을 만든다. 이 작품은 주인공 ‘이봄’의 결석에서부터 시작한다. 화자인 봄이의 담임 선생님은 누군가 자신의 책상 위에 두고 간 미스터리한 글을 읽으면서 봄이의 결석을 둘러싼 숨겨진 사건들을 추론하게 된다.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자신의 반 아이들의 모습이, 사실이라고 믿기 어려우나 믿지 않기에는 너무나 구체적이고 치밀하게 그려진 글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담임 선생님은 머리가 아찔해진다. “아이들이 모두 거짓이라고 ‘믿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사실은 진실이라면?” 하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거짓이 휘두르는 보이지 않는 폭력에 진실이 어떻게 왜곡당하고 유배당하는지를, 그리고 진실이 어떻게 제자리를 되찾기 위해 싸워 나가는지를, 청소년들의 세태 묘사와 쫀쫀하게 짜여진 구성을 바탕으로 보여 준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외모지상주의나 집단 따돌림 같은 소재가 아니라 보다 근원적인 문제인 ‘진실’이라는 가치를 다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봄이가 사라졌다 어떤 시간은 길기도, 짧기도 하다 가슴속에 떨어진 물방울 하나 10336 10325 10324 10310 10334 #1 까를 다리 위의 연인 #2 이브의 입맞춤 10304 10312 10336 10322 해후 루벤스의 여인 언덕 위의 풍경 크리스마스 쿠키 그의 비너스 진실 게임 그리고, 남은 진실 작가의 말출간 전, 카페 일일연재로 큰 호응을 얻은 이금이 신작 청소년소설 『우리 반 인터넷 소설가』 출간 ‘우리 시대의 진솔한 이야기꾼’,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청소년문학 작가’ 등 이금이 작가를 수식하는 닉네임은 여러 가지이다. 여기에 이금이 작가를 작가로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을 몇 가지 더 보태자면 ‘일정한 속도로 안정감 있게 걷는 작가’, 그러나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작가’가 아닐까 한다. 작품 활동은 27년간 이렇게 기복 없이 꾸준하지만, 작품 그 자체는 답습이 없는 이금이 작가가 이번에는 청소년소설 『우리 반 인터넷 소설가』(이하 『우인소』)로 우리를 놀라게 했다. 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우인소』는 우선 화자가 청소년이 아닌 교사인 것부터가 색다르다. 액자 형식은 이미 익숙한 구도이지만, 누가 쓴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액자 속의 글이 다른 청소년소설에서는 찾기 어려운 묘한 긴장감을 만든다. 분명 미스터리 소설은 아니나 알 듯 모를 듯 손에 땀을 쥐게 하면서 무엇이 진실인지 헷갈리게 한다. 어느 모로 봐도 로맨스 소설은 절대 아닌데 시쳇말로 ‘손가락이 오그라들게 하는’ 낯간지러움이 있고, 그러면서도 주인공이 한껏 부럽게 만드는 적당량의 러브 스토리로 보이지 않는 작가의 손이 독자들을 쥐락펴락한다. 이렇게 홀린 듯이 다음 페이지를 넘길 수밖에 없게 만드는 『우인소』의 중독성은 이미 카페(http://cafe.naver.com/prbm)에서 확인되었다. 『우인소』 일일연재가 2월 한 달간 매일매일 독자들의 애를 태우며 진행되었는데, 줄줄이 달리는 덧글과 그 덧글에 달린 이금이 작가의 답변이 소설만큼 재미있다는 후일담이 있다. 가장 많이 달린 덧글 내용은 바로 이것. “도대체 정체불명의 저 글을 쓴 사람은 누구예요?” 소설을 다 읽고 나서도 계속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이다. 글쎄, 작가는 알까, 그 글을 누가 썼는지? 모두들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진실’을 밑그림으로 하여 펼쳐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이 작품은 주인공 ‘이봄’의 결석에서부터 시작한다. 화자인 봄이의 담임 선생님은 평소 무던하게 지내던 봄이의 무단결석이 의아하기만 하다. 어느 학교에나 있을 법한 지극히 ‘평범’하고 적당히 속물적인 노처녀 담임 선생님은 누군가 자신의 책상 위에 두고 간 미스터리한 글을 읽으면서 봄이의 결석을 둘러싼 숨겨진 사건들을 추론하게 된다.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자신의 반 아이들의 모습이, 사실이라고 믿기 어려우나 믿지 않기에는 너무나 구체적이고 치밀하게 그려진 글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담임 선생님은 머리가 아찔해진다. 외모지상주의에서 출발한 집단 따돌림과 그 안에 미묘하게 감춰진 아이들의, 아니 인간의 악한 본성을 들여다본 것이다. 이금이 작가는 『우인소』 집필 후 인터뷰를 통해 이 작품에서 “외모지상주의나 집단 따돌림 같은 소재가 아니라 보다 근원적인 문제인 ‘진실’이라는 가치를 다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모두 거짓이라고 ‘믿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사실은 진실이라면?” 하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거짓이 휘두르는 보이지 않는 폭력에 진실이 어떻게 왜곡당하고 유배당하는지를, 그리고 진실이 어떻게 제자리를 되찾기 위해 싸워 나가는지를, 청소년들의 세태 묘사와 쫀쫀하게 짜여진 구성을 바탕으로 보여 준다. 끊임없이 의심하던 독자가 방심하는 틈을 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긴장감 있게 흘러가는 『우인소』는 한 번 펼치면 끝까지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그런데 정말, 담임 선생님의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저 글은 도대체 누가 쓴 걸까? 글쎄, 당신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과연 맞을까?그 애가 사라졌다.첫 문장은 그렇게 시작했다. 수행평가 과제물이 아니었다. (…) 이상한 일이었다. 수행평가 과제하는 것도 징징거리는 아이들이 누가 시키지도 않은 글을 자발적으로 쓰다니. 봄이를 주인공으로 해서 릴레이 소설이라도 쓴 걸까? 시험이 얼마나 남았다고 이 짓들인지 모르겠지만 봄이가 등장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글은 흥미를 강하게 유발시켰다. - 본문 중에서
안녕 자두야? 애니동화 1
학산문화사(단행본) / 예영 원작, 이빈 구성 / 2011.11.25
7,800원 ⟶ 7,02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명작,문학예영 원작, 이빈 구성
투니버스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국내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를 동화로 새롭게 펴냈다. 책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들도 좋아할만한 다채로운 컬러와 재미있는 컷으로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게다가 흡입력 있는 스토리까지 더해져 만화 못지않은 재미를 선사한다. [부록사진] 반짝반짝 은박스티커! SBS, 투니버스 Best TV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애니동화!! 투니버스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국산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가 동화로 재탄생했습니다!! 책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들도 좋아할만한 다채로운 컬러와 재미있는 컷으로 읽는 즐거움을 더했답니다. 게다가 흡입력 있는 스토리까지 더해져 만화 못지않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어요. 훨씬 큰 판형으로 자두의 매력을 200% 보여 주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동화로 즐겨 보세요~! 우리 엄마랑 나는 투닥투닥 자주 싸우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친한 단짝친구♥ 식탐의 여왕 최자두에게 무시무시한 일이 닥쳤으니 그것은 바로 점심 도시락이 없다는 것! 전날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벌로 엄마가 도시락을 안 싸주신 거라고 생각한 자두는 엄마를 애태울 생각으로 친구들과 작전을 짜는데…. 과연 자두가 생각해 낸 기발한 작전이란? 또 그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사랑스런 악동 자두의 파란만장한 하루하루가 펼쳐집니다!! [원작 소개] 이빈 '안녕?! 자두야!!' 월간 만화잡지 '파티'에 연재중.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게 해 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 만화. YMCA 좋은 만화책 선정. 2004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 2009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2009 스페셜 애니메이션 제작. 투니버스 방영. 2011 총48부작 특별기획 애니메이션 제작. SBS, 투니버스 방영.
짚처럼 풀처럼
우리교육 / 정란희 지음, 최은화 그림 / 2007.09.28
8,500원 ⟶ 7,650원(10% off)

우리교육인물,위인정란희 지음, 최은화 그림
시인 신동엽의 부인이자, 짚풀생활사박물관의 관장인 인병선 씨의 삶과 짚과 풀, 우리 문화에 대한 애정을 담은 전기 형식의 동화. 인병선 할머니의 어린시절을 비롯해 짚, 풀과 인연을 맺게 된 사연,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짚, 풀 공예품을 모으고 할아버지들을 만나 만드는 방법을 배워온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인병선 할머니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 짚, 풀 문화와 짚과 풀로 만든 물건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지푸라기는 하나도 버릴 게 없어 우와, 희한하다! 따라지의 노래 아, 아버지! 엄마와 단둘이서 시인의 아내 하늘이 내게 준 선물 구석과 귀퉁이에 숨은 보물 짚처럼 풀처럼 짚풀생활사박물관을 열다 껍데기는 가라 짚신 이야기 지푸라기 인생 짚은 우리 마음도 채워 준단다 신나고 재미있는 짚과 풀 이야기짚풀생활사박물관 관장인 인병선 할머니가 아니었다면, 짚과 풀로 만든 물건들은 영영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인병선 할머니는 남편인 신동엽 시인과 사별한 뒤, 신동엽 시인의 정서와 닿아 있는 우리 문화에 관심을 두었다. 이때 인병선 할머니는 모두에게 잊혀지고 하찮게 여겨진 짚과 풀의 가치를 깨닫고,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버려진 짚·풀 공예품을 하나하나 모으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찾아다니며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기록해 왔다. 모은 물건이 쌓이고 쌓이자 짚풀생활사박물관을 세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짚풀 공예품을 즐기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하였다. 이 책 <지푸라기 할머니 인병선 _ 짚처럼 풀처럼&rt;에는 인병선 할머니의 어린시절을 비롯해 인병선 할머니가 짚·풀과 인연을 맺게 된 사연,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짚·풀 공예품을 모으고 할아버지들을 만나 만드는 방법을 배워온 이야기 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인병선 할머니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 짚·풀 문화와 짚과 풀로 만든 물건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박물관 하면 역사박물관, 과학박물관, 미술박물관 같은 것들을 떠올릴 거야. 유리관 안에 있는 유물을 눈으로 보기만 하면서 이해하는 곳, 물론 이런 박물관도 좋지만, 짚풀생활사 박물관은 조금 다르단다. 옛날 사람들이 살던 모습을 알 수 있는 유물을 보기도 하지만 직접 짚과 풀로 물건들을 만들어 보면서 이해하고 느끼는 곳이야. 역사가 지금도 흐르는 곳이라 말하고 싶구나. -본문에서
로마서와 하나님 나라
새물결플러스 / 안용성 (지은이) / 2019.02.19
17,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안용성 (지은이)
지난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였다. 이 시기를 맞아 많은 사람이 위기에 처한 오늘날의 한국교회를 돌아보며 복음이 무엇인지 다시 물어야 할 필요를 절감했다. 교회의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이 시기에 우리가 로마서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는 루터가 로마서에서 발견한 복음이 종교개혁의 성경적 근거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로마서가 대표하는 바울의 복음을 십자가 속죄의 복음 곧 예수 믿고 죄 용서 받은 후 죽어서 천국에 가는 복음으로 이해하고 그런 천국 복음의 렌즈로 신약성경 전체를 읽어왔다. 그 결과 공관복음서가 분명하게 강조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마저 십자가 속죄의 복음으로 잘못 이해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로마서를 다시 읽음으로써 그 안에 담긴 온전한 복음 곧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서문 들어가는 말 제1부 하나님 나라의 복음 제1장 복음이란 무엇인가? 1. 십자가 속죄의 복음 2. 하나님 나라의 복음 3. 하나님 나라, 믿음, 구원 4. 구약성경의 하나님 나라 제2장 로마서의 복음 1. 로마서의 하나님 나라 복음 2. 믿음의 재정의 3. 행위와 구원 4. 하나님 나라의 복음과 십자가 속죄의 복음 제3장 이 세대와 하나님 나라 1. 죄의 지배 2. 죄의 지배의 기원과 해결 3. 그리스도인의 실존: “이미”와 “아직” 4. 이 세대란 무엇인가? 5. 파라오의 질서 6. 파라오의 질서를 식별하기 제2부 하나님 나라 복음의 전개 제4장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 1. 로마서의 중심 문제와 주제 2. 하나님과 그 백성의 언약 3. 바울 신학의 옛 관점과 새 관점 4. 로마서의 주제문(롬 1:16-17) 제5장 이신칭의 1. 의롭게 됨 2. 율법의 행위 3.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심 4. 우리의 믿음 제6장 영광의 소망 1. “이미”와 “아직” 2. 하나님의 은혜 3. 창조세계의 구원 4. 그리스도인의 자유 5. 구원의 확신 나가는 말: 다시 십자가로!지난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였다. 이 시기를 맞아 많은 사람이 위기에 처한 오늘날의 한국교회를 돌아보며 복음이 무엇인지 다시 물어야 할 필요를 절감했다. 교회의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이 시기에 우리가 로마서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는 루터(Martin Luther, 1483-1546)가 로마서에서 발견한 복음이 종교개혁의 성경적 근거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로마서가 대표하는 바울의 복음을 십자가 속죄의 복음 곧 예수 믿고 죄 용서 받은 후 죽어서 천국에 가는 복음으로 이해하고 그런 천국 복음의 렌즈로 신약성경 전체를 읽어왔다. 그 결과 공관복음서가 분명하게 강조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마저 십자가 속죄의 복음으로 잘못 이해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로마서를 다시 읽음으로써 그 안에 담긴 온전한 복음 곧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 이 책은 먼저 “하나님 나라의 복음”(제1부)이 무엇인지 분명한 그림을 제시하고, 로마서의 복음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한다. 제1장 “복음이란 무엇인가?”에서는 로마서로 들어가기 전에 복음서와 구약성경에 담겨 있는 하나님 나라 복음을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이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십자가 속죄의 복음과 비교하고, 복음에 관한 이해가 바뀔 때 구원이나 믿음, 회개 등의 주요 개념들이 어떻게 다르게 정의되는지도 확인한다. 제2장 “로마서의 복음”에서는 범위를 좁혀 바울이 로마서의 서두에서 자신의 복음을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제시한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또한 그 복음의 정의에 따라 행위와 구원의 관계를 다시 설정한다. 더 나아가 제1장에서 다룬 믿음의 개념을 좀 더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하나님 나라 복음의 패러다임 안에 십자가 속죄의 복음을 어떻게 포함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본다. 제3장 “이 세대와 하나님 나라”에서는 이 세대 곧 죄의 지배와 대조하면서 하나님 나라 복음의 본질을 좀 더 명확히 한다. 로마서가 죄의 지배를 얼마나 심각하게 다루는지 여러 본문을 통해 확인하고, 로마서의 논의가 묵시종말론의 맥락에서 하나님 나라와 이 세대를 대조하며 전개된다는 사실도 살펴본다. 제2부 “하나님 나라 복음의 전개”에서는 로마서의 주요 주제들이 하나님 나라와 관련해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이야기한다. 제4장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과 그 백성의 언약이라는 맥락에서 관련된 주제들을 설명한다. 특히 바울 신학계에 새 관점이 등장하면서 로마서 해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로마서의 중심 문제 및 주제와 관련지어 살펴보고, 새 관점의 한계를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도 탐구한다. 제5장 “이신칭의”는 전통적으로 로마서의 중심 주제로 간주되었으나 이제는 그 지위를 잃어버린 “이신칭의”가 어떻게 새롭게 이해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이때 새 관점을 참조하면서 동시에 그것을 넘어서는 관점을 도입한다. 제6장 “영광의 소망”은 옛 관점과 새 관점이 모두 그 중요성을 적절하게 드러내지 못했던 로마서 제2부(롬 5-8장)에 초점을 맞춘다. 이때 “이미”와 “아직” 사이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실존을 다양한 관점으로 탐구하며 그 과정에서 작용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 사이의 관계를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연결한다. 또한 로마서가 말하는 구원이란 온 창조세계가 샬롬을 회복해가는 과정임을 말함으로써 전통적 기독교 신앙이 가진 인간중심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이 모든 논의의 과정을 통해 분명해지는 것은 무엇보다 로마서에 담긴 바울의 복음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는 사실이다. 공관복음서에 담긴 예수님의 복음은 하나님 나라 복음이고 바울 서신의 복음은 십자가 속죄의 복음이라는 이분법은 이제 설 자리가 없다. 성경에는 신구약을 관통하는 하나의 복음 곧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담겨 있을 뿐이다. 로마서를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읽는다는 것은 성경을 읽는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의미다. 그것은 우주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바뀐 것에 비길 수 있다. 지금까지 신학자들은 로마서에 담겨 있는 모든 개념을 십자가의 속죄를 중심으로 배열하여 이해해왔다. 모든 천체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듯, 신약성경의 모든 개념이 십자가의 속죄를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믿어온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로마서의 중심이 하나님 나라이며 십자가의 속죄는 하나님 나라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수많은 행성 가운데 하나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정말로 중요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개인 구원론적인 로마서 읽기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중심으로 로마서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그로부터 새로운 교회 개혁이 다시 시작될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복음이 얼마나 광활하고 우주적인 효력을 가지고 있으며,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이 얼마나 공적인 파급력이 큰 하나님 나라 구원인가를 이 책에서 확인하라.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와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천국”은 같은 말이 아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 두 용어를 사용하는 방식을 떠올려 보자. 우리는 보통 천국에 “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여기에 온다. 주기도문에도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해달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보통 말하는 “천국”과 단순하게 동일시할 수 없다. _“들어가는 말” 오늘날 “하나님 나라”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수시로 접하는 매우 익숙한 용어가 되었다. 따라서 누구나 다 그 말의 뜻을 안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두가 그 말의 뜻을 모른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엄밀하게 말해 분명히 이해되지 않은 채 사용되고 있는 용어,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다. _제1장 “복음이란 무엇인가?” 바울은 복음을 가리켜 “그 아들의 복음”(롬 1:9)이라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곧 복음이다. 사실 우리가 복음에 대해 알고 나면 이것이 가장 정확한 복음의 정의임을 깨닫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 자체가 곧 복음이다! 그러나 아직은 설명이 더 필요하다. _제2장 “로마서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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