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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7
시공주니어 / 노지영 지음, 권송이 그림, 홍태경 감수 /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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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시공주니어
자연,과학
노지영 지음, 권송이 그림, 홍태경 감수
작가의 말 등장인물 1. 한라 과학 탐정 사무소에 날아든 의외의 사건 2. 깜장 중절모와 007가방을 쫓아라! 3. 불카 게스트하우스의 페페 4.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화산에 도착하다 5. 유황 연기 속에서 정신을 잃다 6. 용의자의 손에 들어간 잠자리 스파이 7. 이른 새벽에 일어난 대피 소동 8. 사라진 용의자를 찾아라! 9. 퀴즈 대회 현장에서 벌어진 이상한 광경 10. 허무하고 맹랑한 사건의 결말시뻘건 용암이 흘러내리는 화산! 우르르 쾅, 땅이 흔들리는 지진! 무시무시한 자연 현상인 화산과 지진은 왜, 어떻게 일어나는 걸까? 멀티 화산 시스템의 연구 문서를 빼돌린 범인을 추적하는 명고난 탐정 일행과 함께 화산섬 하와이로 떠나, 화산과 지진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1. 명 탐정 일행과 배우는 화산과 지진 이야기 제주도 한라 과학 탐정 사무소에 국내 유일의 화산 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멀티 화산 시스템 연구 자료 유출 사건이 날아든다. 진지한 전문 탐정인 명고난 탐정, 엉뚱하고 헛다리만 짚는 아수록 조수, 호기심 많은 명 탐정의 조카 오름이 등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은 범인을 찾아 하와이로 떠난다. 하와이는 용암이 흘러가는 화산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화산섬! 하와이를 배경으로 명 탐정 일행이 용의자들을 뒤쫓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화산과 지진 정보가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화산섬이 생기는 원리, 화산의 종류, 화산 폭발 실험, 지진의 원리와 세기 등 알찬 정보들은 때로는 퀴즈 형식으로, 때로는 용의자들의 실험을 통해, 때로는 등장인물들의 체험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전달된다. 독자들은 주인공들과 함께 범인을 추적하고 다양한 모험을 즐기며 화산과 지진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 화산과 지진에 관한 알찬 핵심 정보와 교과 정보 이야기 속에서 나온 지식들은 ‘명 탐정의 과학 지식 쫓기’와 ‘꼬마 탐정 오름이의 과학 노트’라는 정보 코너를 통해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지구의 구조는 물론 화산이 만들어지는 원리 및 과정, 화산의 종류, 화산 분출물, 화산 활동의 피해와 이익, 지진의 원리와 지진계, 지진의 역사와 지진에 대비하는 방법 등 화산과 지진에 관한 모든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다. 교과서 속 정보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화산 폭발, 지진이 일어났을 때 동물들의 모습 등 아이들의 궁금해할 만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3. 정보의 이해를 돕는 개성 넘치는 그림 명고난 탐정, 아수록 조수, 오름이, 하와이에 사는 소녀 페페, 용의자인 깜장 중절모와 007가방 등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완벽하게 표현되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화산 활동의 원리, 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 판 구조론 등 과학 정보를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그림은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돌이와 야옹이의 뚝딱뚝딱 만들기
보림 / 유애로 지음 /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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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유아놀이책
유애로 지음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거나, 쓸모없어도 버리지 않고 모아둔 잡동사니를 이용하는 만들기 책. 돌이와 야옹이라는 '만들기 대장'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그림책처럼 쉽게 넘기면서 공작하는 재미를 느끼게 했다. 돌이와 야옹이의 재미난 에피소드들 사이에 재료의 특성, 만드는 과정, 완성된 작품 사진이 고스란히 실렸다. 고무장갑, 대추, 신문지와 다 쓴 종이컵 등 20여 가지 재료를 이용해 정리 바구니, 선물상자, 다람쥐와 청솔모, 잠지리 등 30여 개의 다양한 대상을 만들 수 있게 정리됐다. 살아 움직이듯 완성품의 사진을 배열했으며 그림책과 비슷한 판형으로 아이가 친근하게 공작과 친해지도록 구성했다.고무장갑으로 만든 낙지와 말뚝망둥어 면장갑의 변신, 꼬불꼬불 뱀 빈 상자로 만든 보물 통과 정리 바구니 내 손으로 꾸민 멋진 선물 상자 나만의 집게와 연필깍지 만들기 호두와 땅콩 껍질로 아기 새와 거북이 만들기 땅콩과 도토리로 만든 왕거미와 왕파리 바싹 마른 식물 껍질로 만든 네발나비와 잠자리 솔방울과 솔가지로 만든 여러 가지 새 강아지풀 꼬리 청설모와 솔방울 꼬리 다람쥐 쪼글쪼글 대추로 꼬물꼬물 벌레 만들기 뻥튀기로 만든 갯벌 친구들 구슬우렁이와 소라 껍데기로 꾸민 여름 바다 돌멩이 물고기와 바다 속 여행
태양의 후예 OST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정유리, 천정아 엮음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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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취미,실용
정유리, 천정아 엮음
원곡의 느낌을 살린 연주용 피아노 악보(2단)과 보컬, 기타연주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1단 악보를 수록했다. 태양의 후예 OST의 선공개 곡 Always부터 Part.7의 With you까지 총 7곡을 모두 모았으며 편곡자 천정아, 정유리가 직접 연주한 동영상 QR코드를 삽입하여 미리 들어보고 연주할 수 있다.2단 악보 Always(t윤미래)_6 이 사랑(다비치)_10 Everytime(첸×펀치)_15 다시 너를(매드 클라운, 김나영)_20 말해! 뭐해?(케이윌)_26 You Are My Everything(거미)_32 With You(린)_38 1단 악보 Always(t윤미래)_46 이 사랑(다비치)_48 다시 너를(매드 클라운, 김나영)_51 Everytime(첸×펀치)_54 You Are My Everything(거미)_56 With You(린)_58 말해! 뭐해?(케이윌)_61태양의 후예 OST, 여기 모두 모았지 말입니다. 원곡의 느낌을 살린 연주용 피아노 악보(2단)과 보컬, 기타연주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1단 악보를 수록했습니다. 태양의 후예 OST의 선공개 곡 Always부터 Part.7의 With you까지 총 7곡을 모두 모았으며 편곡자 천정아, 정유리 선생님이 직접 연주한 동영상 QR코드를 삽입하여 미리 들어보고 연주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스캔해서 뮤지션 특유의 편안한 보이싱과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편곡을 확인한 후 연주해보세요.
조앤 롤링 : 상상력과 희망으로 꿈을 이뤄라
살림어린이 / 김유리 글, 정수연 그림 / 2008.09.01
9,000
살림어린이
인물,위인
김유리 글, 정수연 그림
'거장들의 시크릿' 시리즈의 7권. '해리포터' 시리즈를 세상에 내놓은 베스트셀러 작가 조앤 롤링에 대해 소개한다. 정부에서 주는 생활보조금만으로 매일 끼니 걱정을 하며 지내던 조앤 롤링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조앤 롤링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작가가 되리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다. 책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만들기를 좋아했던 롤링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글을 써왔으며 어려운 시절에도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실행에 옮겨 드디어 몇 년에 걸쳐 구상하던 해리포터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1.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 2. 재미있는 이야기꾼 3. 더 넓은 세상을 만나다 4. 엉뚱한 상상만 하는 비서 5. 그리운 어머니 6. 모래성처럼 무너진 행복 7. 생활 보조금을 받다 8. 포기할 수 없는 꿈 9. 첫 책이 나오다 10. 지구촌을 흔든 해리 포터 열풍 핵심만을 파악하는 강력한 성공 메시지!! 새로운 형태의 자기 계발 인물전!! 이 시대가 주목하는 거장들의 삶을 통해 정제된 성공 비결을 배운다! 의 인물들은 이 시대 거장이자 미래의 모델이다. 이 시리즈를 구성한 거장들의 선별 기준은 ‘지금 세계는 어떤 리더십으로 움직이는가? 어떤 지혜로 미래를 준비하고, 어떤 행동에서 행복을 찾으며, 어떤 정신에서 희망을 얻고 있는가?’이다. 이 시리즈를 구성한 이 시대의 거장들은 어린이들에게 뜻을 세워주고, 인생의 모델로 삼을 가치를 부여한다. 은 새로운 형태의 자기 계발 인물전이다. 이 시리즈에 선별된 인물들에게는 성공의 키워드가 있다. 도전, 용기, 희생정신, 인류애 등 그들의 삶을 관통하고 있는 이 핵심 키워드는 10~12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성공의 노정에서 일관되게 소개된다. 또한 각각의 챕터 뒤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가 있어 성공을 위한 행동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는 거장의 세계에 다가가는 데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은 소설 같은 삶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에서는 이 시대가 주목하고 존경하는 각 분야 거장, 리더들이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삶이 소설처럼 펼쳐진다. 인생의 목표를 세우게 되는 계기, 좌절의 순간을 극복하는 지혜, 희망을 품에 안고 행복을 만드는 의지,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하는 품성 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초등 전학년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표현은 쉽게, 메시지는 명확하게, 구성은 치밀하게 해서 완성도를 높였다. 순수한 이야기책으로 받아들이기에도 손색이 없는 이야기 구조가 돋보인다. 엔 작가들의 혼이 담겨 있다. 은 이 시대를 움직이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작가들은 그들의 삶을 살피고, 정신을 이해하고, 행동의 이유를 알고자 작은 일화까지 면밀히 조사해 성공 키워드를 찾아냈다. 작가들에게는 중립성을 지키면서 거장들의 키워드를 찾아내야 하는 매력적이면서 고된 작업이었다. 일러스트레이터들 또한 어린이에게 다가가는 친근함을 놓치지 않고, 사실적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 거장들의 삶은 어떤 어린이든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기획, 내용, 구성, 그림 등에 아낌없는 열정을 쏟았다. 조앤 롤링 “상상력과 희망으로 꿈을 이뤄라!” 조앤 롤링은 ‘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를 세상에 내놓은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사람들은 고아 소년 해리 포터가 마법 학교에 입학해서 마법 세계의 진정한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조앤 롤링을 신데렐라라고 부른다. 정부에서 주는 생활보조금만으로 매일 끼니 걱정을 하며 지내던 조앤 롤링이 하루아침에 전 세계의 독자를 사로잡은 유명한 작가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앤 롤링은 느닷없이 나타난 요정의 도움을 받아 재투성이에서 왕비가 된 신데렐라가 아니었다. 조앤 롤링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앤 롤링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나는 작가가 될 거야.'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다. 책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만들기를 좋아했던 롤링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글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끊임없이 글을 써왔으며 어려운 시절에도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실행에 옮겨 드디어 몇 년에 걸쳐 구상하던 해리포터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상상력과 희망으로 꿈을 이룬 조앤 롤링, 그녀의 이야기는 꿈을 가진 모든 어린이들에게 앞으로 자기가 이루고 싶은 꿈을 분명하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는 영국에서만 사람을 받은 것이 아니었다. 1998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미국에서 출판되지마자 영국 못지않게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매일 게임만 하던 아이들이 해리 포터 시리즈 때문에 다시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그해에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 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무려 이십칠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삼천만 부 넘게 팔려 나갔다. 그와 더불어 조앤 롤링의 명성 또한 높아졌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해리 포터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자는 제의도 들어왔다. 영화 제의는 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말해 주는 증거였다.영화 제작사들은 서로 해리 포터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아우성을 쳤다. -본문 중에서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는 영국에서만 사람을 받은 것이 아니었다. 1998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미국에서 출판되지마자 영국 못지않게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미국에서는 매일 게임만 하던 아이들이 해리 포터 시리즈 때문에 다시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그해에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무려 이십칠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삼천만 부 넘게 팔려 나갔다. 그와 더불어 조앤 롤링의 명성 또한 높아졌다.그뿐만이 아니었다. 해리 포터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자는 제의도 들어왔다. 영화 제의는 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말해 주는 증거였다.영화 제작사들은 서로 해리 포터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아우성을 쳤다.-본문 중에서
재미가득 저학년 삼국유사
글송이 / 일연 글, 김현민 만화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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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10% off)
글송이
만화,애니메이션
일연 글, 김현민 만화
놀라운 전설과 재미있는 신화가 가득한 ≪재미가득 저학년 삼국유사≫ 《삼국유사》 속에는 우리 민족의 뿌리가 된 단군신화를 시작으로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 알에서 나와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지혜로운 선덕여왕과 귀신을 쫓아 낸 처용의 이야기, 불교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교자 이차돈 등 아주 재미있고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을 만나 보세요. 민족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삼국유사! 우리 민족의 뿌리는 어디며, 고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고,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어떻게 탄생했으며,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삼국유사》의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 속에는 우리 민족 뿌리의 역사가 은은하게 녹아 들어 있습니다. 1 최초의 나라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14 2 알에서 태어난 주몽·22 3 고구려를 세운 주몽·30 4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38 5 해와 달의 정기를 타고 난 연오랑과 세오녀·46 6 왕자들을 구한 충신 김제상 1·54 7 왕자들을 구한 충신 김제상 2·62 꼭 알아야 할 삼국시대 상식 1·70 8 귀신을 부리는 비형랑·72 9 지혜로운 선덕여왕의 세 가지 예언·80 10 신령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김유신·88 11 김유신의 전생은 고구려 점쟁이·96 12 김유신의 여동생과 결혼한 김춘추·104 13 신기한 요술 피리로 나라를 다스린 신문왕·112 14 노래로 선화 공주와 결혼한 서동·120 꼭 알아야 할 삼국시대 상식 2·128 15 목숨을 바쳐 불교를 일으킨 이차돈·130 16 부처가 된 두 친구, 노힐부득과 달달박박·138 17 낙산사와 의상법사·146 18 백성에게 불교를 전파한 원효대사·154 19 용궁으로 잡혀간 수로 부인·162 20 호랑이 처녀를 사랑한 화랑 김현·170 21 귀신을 쫓아 버린 처용·178 22 여우 요괴를 잡은 명궁 거타지·186 한눈에 보는 삼국시대·194
주니어 스티커 아트북 : 육지동물
봄이아트북스 / 디엔터콘텐츠랩 (지은이) / 2021.10.21
9,800원 ⟶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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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
유아놀이책
디엔터콘텐츠랩 (지은이)
헬로카봇 쿵 만들기 색칠북
새샘 / 새샘 편집부 (지은이) / 2019.05.10
6,500원 ⟶
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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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유아놀이책
새샘 편집부 (지은이)
색칠하기 23p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12p, 캐릭터 색칠하기 10p)와 만들기 설명 9p, 만들기 도안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과 캐릭터 카봇 입체만들기와 엉토킹과 차탄 가면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다.헬로카봇 쿵 만들기 색칠북은... - 색칠하기 23p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12p, 캐릭터 색칠하기 10p)와 만들기 설명 9p, 만들기 도안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알과 캐릭터 카봇 입체만들기와 엉토킹과 차탄 가면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바닷가 친구들
바다출판사 / 마쓰오카 다쓰히데 구성, 시모다 도모미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2.07.22
8,500
바다출판사
자연,과학
마쓰오카 다쓰히데 구성, 시모다 도모미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어떻게 하면 바닷가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 이렇게 수많은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니. 바다는 정말 굉장해! 바닷가를 안전하게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을 바다거북한테 배워 보자. 계획을 세운다 먼저, 밀물과 썰물이 언제 일어나는지부터 조사한다. 하루 중 바닷물의 수위가 가장 높아지는 때가 만조, 가장 낮아지는 가 간조. 한사리는 만조와 간조의 차가 가장 커지는 때를 만한다. 바닷가 관착에 적당한 것은 간조 전후, 즉 썰물이 시작될 때부터 밀물이 되기 전까지의 약 3시간. 신문이나 물때 시간표(낚시도구 가게에 판다)로 조수간만의 시간을 조사한 뒤에 관찰 날짜를 정한다. 단, 바람이 강한 날이나 파도가 높은 날은 피하자. 옷차림은 어떻게~? 모자/ 바닷가에는 그늘이 적으니까 반드시 모자를 쓰자. 미끄러지지 않는 장화와 면장감/ 모래밭은 뜨겁고 바위는 울퉁불퉁하다. 맨발로 걸어다니지 말자. 수영복 위에 입을 옷/ 몸에 딱 맞는 것으로, 바위에 스치거나 해서 다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p.26)
유리 구두를 벗어 버린 신데렐라
뜨인돌어린이 / 노경실 글, 주리 그림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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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노경실 글, 주리 그림
신데렐라 컴플렉스에 대한 편견을 깨고 능동적으로 꿈을 이루어 나가는 신데렐라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 스스로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설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자립심을 키워 주체적인 여성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고자 새롭게 엮은 동화책이다.신데렐라, 유리 구두를 벗고 당당한 여성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신데렐라』는 유럽에서 오랜 세월 구전되어 오던 옛이야기로 프랑스 작가 페로가 썼다. 새엄마에게 구박받던 신데렐라가 늘 꿈꾸던 백마 탄 왕자를 만나 단번에 행복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이 이야기는 그림책이나 애니메이션 등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져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남성에 의존하는 나약한 여성을 표현해 ‘신데렐라 콤플렉스’ 같은 여성에 대한 편견을 만들었다는 비판 또한 받고 있다.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어 나갈 자립심이 없는 여성이 능력 있는 남자에 의존하여 그 꿈을 이루려는 나약한 심리를 말한다. 이렇듯 명작 동화 속 신데렐라는 자신의 불행한 현실을 능동적으로 극복할 생각은 하지 않은 채, 높은 지위와 넘치는 재산을 가진 왕자가 나타나 청혼하자 그것을 불행한 현실의 탈출구로 삼는다. 이 그림책은 동화 작가 노경실이 그러한 편견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썼으며 그 결과 능동적으로 꿈을 이루어 나가는 신데렐라를 탄생시켰다. 스스로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설 딸들에게 꼭 읽혀야 할 그림책 명작 동화 속 신데렐라는 유리 구두를 신고 왕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지만, 이 그림책에서 주인공 신데렐라는 과감히 유리 구두를 벗어 버리고 사랑 없는 결혼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이루어 진정한 행복을 찾겠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과거에 여자들은 사회생활이 허락되지 않았으며, 집 안에서 남자들에게 순종하며 살림만 했다. 그러나 요즘은 사회가 많이 변화되어 과거에 비해 여권이 신장되었으며, 여자들도 남자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현실에서 여성들은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꿈꾸며, ‘착한 여자 콤플렉스’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 책은 스스로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설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자립심을 키워 주체적인 여성으로 자랄 수 있게 한다.신데렐라는 쇠똥구리가 힘들어 보여서 손가락으로 쇠똥을 밀어 주려고 했어요.그때였어요.“안 된다! 힘들어도 쇠똥구리 스스로 해야 해. 누군가 도와주면 나중에는 쇠똥 굴리는 법을 잊어버려서 혼자 살아갈 수 없게 돼.”처음 보는 할머니는 그 말을 남기고는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20~21쪽) 신데렐라는 유리 구두를 벗어 던지며 말했어요.“사랑 없는 결혼은 깨진 유리 구두와 같아요. 나는 스스로 노력해서 내 꿈을 이룰 거예요.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할 거예요.”신데렐라의 말에 왕자와 사람들은 깜짝 놀랐어요. (32~33쪽)
새색시
초방책방(초방) / 박현정 글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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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방책방(초방)
창작동화
박현정 글
전통혼례를 올리는 새색시의 옷차림을 한땀 한땀 그림으로 수놓은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무명버선, 다홍치마, 고름, 저고리... 등 우리 전통 혼례복의 모양과 이름이 섬세한 그림과 함께 소개되지요. 전작 『다녀오겠습니다』에서 보여준 작가의 진지하면서도 꼼꼼한 보폭을 이 책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물들이 하나씩 나오면 그 곳에 깃든 소리가 들리고 여러 가지 다른 색도 보입니다. 금봉황은 너울너울 춤을 추고 화관의 비취떨새는 흔들흔들 움직입니다. 색과 소리와 모양을 나타내는 글이 운율을 타고 어울립니다. 곱게 차려입은 새색시 가슴은 두근거리고 사뿐히 꽃가마에 오릅니다.
아빠가 좋아
비룡소 / 사노 요코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200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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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사노 요코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의 작가 사노 요코가 아빠와 아이 사이에 흐르는 따뜻한 정을 그린 그림책. 특별한 사건 없이 잔잔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핫케이크와 꿀을 좋아하는 아기 곰이 일 나간 아빠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한참을 기다리고서야 만나게 된 아빠 곰은 쿨쿨 깊은 잠에 빠진다. 그러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 잠에서 깨어난 아빠는 아기 곰의 손을 잡고 숲 속을 걷고 목마를 타고 헤엄도 친다. "아빠, ~해도 돼요?", "그럼, 그럼", "아빠, ~해요.", "그래, 그래"로 이어지는 대화가 한없이 정겹다.아기 곰은 아빠 곰을 올려다보면서 말했어요."난 아빠가 자랑스러워요.아빠는 정말 멋지니까요."아빠 곰은 나직하게 말했어요."나는 그저 아빠 곰다울 뿐이란다."- 본문 중에서
새콤달콤 비밀 약속
사계절 / 김미애 글, 최향랑 그림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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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김미애 글, 최향랑 그림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 15권. 비밀 약속을 둘러싸고 아기 여우와 돼지와 토끼, 곰에게 하루 동안 일어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아기 여우가 비밀의 모양, 냄새, 맛을 떠올리며 오감으로 기억을 되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만의 순수한 동심과 상상력을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한다. 또한 친구와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따뜻한 우정과 책임감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화가 최향랑의 콜라주 작업은 작품 전반에 다채롭고 풍부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햇살이 따뜻한 아침, 아기 여우는 평소보다 좀 더 들떠 있다.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했기 때문이다. 사실 어제도 아기 여우는 아기 토끼, 아기 돼지와 함께 놀았다. 그러나 오늘은 다르다. 여우는 자신만의 보물 창고에 토끼와 돼지를 데려갈 생각이다. 여우의 보물 창고는 집 옆에 있는 통나무집이다. 얼핏 보면 나무를 그냥 쌓아 둔 것 같지만, 보물을 숨기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친구들이 오기 전 통나무집을 정리하던 여우는 상자들 사이에 끼여 있는 오래된 쪽지 하나를 발견하는데….7-8세 아이들을 위한 읽기 책 시리즈 ‘사계절 웃는 코끼리’ 열다섯 번째 책. 비밀 약속을 둘러싸고 아기 여우와 돼지와 토끼, 곰에게 하루 동안 일어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아기 여우가 비밀의 모양, 냄새, 맛을 떠올리며 오감으로 기억을 되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만의 순수한 동심과 상상력을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한다. 또한 친구와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따뜻한 우정과 책임감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화가 최향랑의 콜라주 작업은 작품 전반에 다채롭고 풍부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비밀의 문’에 들어선 아이들을 위한 흥미로운 이야기 단언컨대, 보물찾기 한번 하지 않고 자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보물찾기는 어린 시절의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이다. 보물찾기가 다른 놀이보다 흥미로웠던 까닭은 무엇일까? 곰곰 생각해 보면 보물찾기에는 남모르게 숨겨져 있는, ‘비밀’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이가 보물찾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이제 충분히 ‘비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할 테다. 그러므로 비밀의 문에 들어선 아이는 생의 한 단계에 새로이 올라선 셈이다. 아이는 두렵고도 매력적인 세계로 한 걸음씩 걸어가면서 짜릿한 기쁨을 느끼고 때로는 좌절도 하면서 한층 성장해 나간다. 『새콤달콤 비밀 약속』의 주인공 아기 여우도 마찬가지다. 지난가을 어느 날, 여우는 토끼와 무엇인가를 둘만의 비밀에 부쳤다. 엄청나게 중요한 비밀이니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잊지 말고, 꼭 지키자고 약속했다. 발 도장까지 꾹 찍고는 정작 그 내용조차 쪽지에 적어 두지 않았다. 대체 얼마나 비밀스러운 일이길래 그랬을까? 보통의 이야기라면 이토록 중요한 비밀 약속을 ‘지켜내고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쓴 김미애 작가는 비밀 약속을 ‘까먹었다’는 데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제 막 비밀의 세계에 들어선 이들에게, 통로가 아닌 미로를 펼쳐 보이는 셈이다. 보물 창고, 오래된 쪽지, 창밖의 미스터리한 형상, 셋 중 하나만 모르는 비밀, 사라진 기억……. 작가는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작은 마을로 독자들을 초대해 특별한 게임을 제안한다. 우리 함께 ‘비밀 찾기’를 해 보지 않겠느냐고 말이다. 여우는 이야기 곳곳에 숨겨 둔 아기자기한 단서를 발견하면서, 사라진 비밀의 세계를 찬찬히 복원해 낸다. 비밀의 모양, 냄새, 맛을 떠올리며 오감으로 기억을 되찾아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롭다. 또한 작품 전반에 풍부한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최향랑 작가의 그림은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최향랑 작가는 실제 나뭇잎, 꽃잎, 열매, 천, 도장 등을 이용한 콜라주 작업을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여우와 돼지, 곰, 토끼 각각의 캐릭터에게 특징적 요소를 주어, 서로 다른 매력을 균형감 있게 나타낼 수 있도록 했다. 한 땀 한 땀 세심한 공정을 통해 이뤄진 그림 작업을 통해 더욱 사랑스럽고 특별한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그럼,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볼까? 새콤하고 달콤한 ‘비밀의 맛’을 찾아서! 햇살이 따뜻한 아침, 아기 여우는 평소보다 좀 더 들떠 있다.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했기 때문이다. 사실 어제도 아기 여우는 아기 토끼, 아기 돼지와 함께 놀았다. 그러나 오늘은 다르다. 여우는 자신만의 보물 창고에 토끼와 돼지를 데려갈 생각이다. 여우의 보물 창고는 집 옆에 있는 통나무집이다. 얼핏 보면 나무를 그냥 쌓아 둔 것 같지만, 보물을 숨기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친구들이 오기 전 통나무집을 정리하던 여우는 상자들 사이에 끼여 있는 오래된 쪽지 하나를 발견한다. 토끼와 여우의 약속 1. 오늘 있었던 일을 비밀로 할 것. 2. 앞으로 할 일을 비밀로 할 것. 3.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 것. 꼭. 4. 비밀 약속을 꼭 지킬 것. - 본문 11쪽 쪽지를 보니, 뭔가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여우는 언젠가 토끼랑 비밀 약속을 하고, 꼭 지키자고 도장까지 찍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떠오르지 않는다. 여우는 답답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고, 때마침 아기 돼지가 여우를 찾아온다. 돼지는 어두운 표정의 여우가 낯설다.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어도 여우는 고개만 저을 뿐이다. 그 순간, 여우는 창밖에 있다 사라진 뾰족한 귀를 보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고민 끝에 여우는 토끼와의 비밀 약속을 까먹었다고 돼지에게 말한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기억이 되살아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다. 그러나 여우는 누군가와의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우울해진다. 돼지는 빵하고 과일하고 차를 먹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여우에게 묻는다. “비밀에 모양이 있니?” “몰라. 어떤 모양인지 기억이 안 나.”“그럼 냄새가 나니?” 아기 여우는 돼지다운 질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멋진 질문이었습니다. “맞아! 쪽지에서 새콤하고 달콤한 냄새가 났어!” - 본문 19~21쪽 쪽지를 다시 확인하고자 통나무집으로 달려가는 여우.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통나무집 안이 뒤죽박죽 엉망진창이고, 쪽지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돼지는 여우에게 같이 쪽지를 찾자고, 비밀 약속을 찾도록 도와주겠다며 절망에 빠진 여우를 격려한다. 먼저 새콤하고 달콤한 냄새를 찾기로 한 여우와 돼지. 돼지는 벌통이 매달려 있는 나무로 향한다. 달콤한 거라면 단연 꿀이 최고다. 그러나 꿀이 달콤한 건 맞지만 새콤하지가 않다. 무엇보다 토끼랑 둘이 꿀을 먹은 적이 없다는 여우의 말에 꿀은 탈락. 돼지는 여우와 둘이서만 꿀을 나눠 먹으며 비밀을 만들고 싶지만, 꾹 참고 여우를 따라 걷는다. 순간 갑자기 멈춰 선 여우. 아까부터 누군가 자신들을 따라오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뒤로 휙 돌아보자,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뾰족 귀가 움찔 떨린다. 뾰족 귀를 쫓기 시작하는 여우와 돼지. 가만 보니 뾰족 귀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아기 곰이다. 셋은 한참을 뛰다가 서로 뒤엉켜 넘어진다. 곰이 쪽지를 쥐고 있는 걸 본 여우. 손을 뻗어 쪽지를 낚아채려는데, 곰이 쪽지를 냉큼 삼켜 버린다. 결국 여우는 눈물을 흘리고, 돼지는 도둑 곰이라고 화를 낸다. 그러나 곰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소리친다. 알고 보니 거센 바람에 창밖으로 날아간 쪽지를 지나가던 곰이 얼떨결에 주었던 거다. “그랬구나. 도둑 곰이라고 해서 미안해. 그래도 쪽지를 먹은 건 나빠. 그건 여우 거니까.” “포도 냄새가 나서 그랬어. 포도는 맛있어.” 아기 곰이 말했습니다. “포도 냄새? 맞다! 새콤하고 달콤한 건 포도야!” 아기 여우가 소리쳤습니다. “비밀이 기억났니?” 아기 돼지가 물었습니다. “응. 쪽지는 포도로 썼어. 내가 한 번, 토끼가 한 번. 맞아, 그랬어! 바보같이, 큰 자작나무를 까먹다니. 큰 자작나무를 찾아가자. 확인할 게 있어. 그곳에 가면…….” 아기 여우는 말을 멈추고 활짝 웃었습니다. - 본문 39~41쪽 자작나무를 찾아간 셋은 옆에 있는 포도나무도 구경한다. 지난가을 이곳에서 토끼와 했던 비밀 약속을 떠올리는 여우. 쪽지는 없어졌어도 약속의 내용이 기억났으니 이제 토끼를 만나러 갈 차례. 여우와 곰과 돼지는 왔던 길을 되돌아 토끼네 집으로 간다. 돼지는 여우의 기억이 돌아와 기쁘지만 마음 한편으로 섭섭하고 슬프기도 하다. 항상 다 같이 놀았는데 혼자만 쏙 빠진 기분이 든다. 게다가 여우도 토끼도, 곰도 쪽지를 보았는데 혼자만 쪽지를 보지 못했다. 돼지는 쪽지를 먹어 치운 곰이 자꾸 미워진다. 그런데 저만치 보이는 토끼네 집이 이상하다. 검은 연기가 집 밖으로 새어 나오고, 고약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토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여우와 토끼의 비밀 약속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돼지는 둘의 비밀 약속을 알게 될까? 초등학교 1학년을 위한 즐거운 책 읽기 가족, 친구 관계, 학교생활에 관심이 커지면서, 아이들은 책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을 배워 나간다.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7-8세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기쁨과 만족감을 주는 읽기 책 시리즈다. 이제 막 입학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저학년 동화의 내용이나 분량은 아직 버겁기 때문에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스스로 책 한 권을 읽어 냈다는 자신감과 만족감을 안겨 주고자 한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책 읽기를 ‘공부의 수단’으로 부담스럽게 느끼기 전에, ‘즐거운 취미’로 여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아이 스스로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며 자기 생각을 편하게 표현할 줄 아는 습관이 우선일 것이다. 코끼리처럼,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반응할 줄 아는 아이. 넘쳐 나는 호기심을 억누르지 않고 세상에 쏟아낼 줄 아는 아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철없다고 야단맞지 않고, 그렇게 자유롭게 씩씩하게 꿈꾸며 자랄 수 있는 아이……. 아이들이 저마다 품고 있는 빛을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사계절 웃는 코끼리’가 들려줄 이야기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
밥이 끓는 시간
사계절 / 박상률 지음 / 200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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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박상률 지음
순지는 엄마, 아빠와 동생 순동이와 함께 살아간다. 한 때는 자장면 한 그릇에, 닭 한 마리에 행복했던 시간도 있었지만 아빠가 일하던 회사가 문을 닫게 되면서 모든 것이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아빠 대신 돈을 벌겠다며 파출부 일을 시작한 엄마는 어느 날 뺑소니 차에 치인 후 실어증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엄마 병원비로 모은 돈을 모두 써버린 아빠는 술을 마시고 들어와 엄마를 때리기 일쑤이다. 그러던 중 엄마가 병원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한다. 그 후 남은 세 식구가 오순도순 살아가던 것도 잠깐, 새엄마가 들어온다. 그러나 아빠는 공사장에서 사고를 당해 손가락을 잃어버리고, 새엄마는 막내 동생을 낳고서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순지는 순동이와 간난아기 순달이를 데리고 시골 할머니네로 내려간다. 그러나 불행은 끝나지 않는다.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남겨준 얼마 안 되는 돈은 외삼촌이 가져가 버린다. 여러가지 서러운 일들에도 꿋꿋하려 애쓰는 열네 살 아이 순지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절망과 희망을 느낄 수 있다.이 풍진 세상 침묵으로 그린 풍경 솔개와 병아리 비에 가린 추석 달 귀뚜라미가 사는 집 엄마의 자리 별똥별 이래 봬도 옛날엔 짓물린 진달래꽃 불쌍한 인생 삼복더위 소리도 없이 너무나 가볍게 불행의 씨앗, 행복의 씨앗 손도장 얼어붙은 겨울 하늘 어지럼증 산모 몸값 맨드라미 피는 집 눈 위의 발자국 이파리 나기 전에 피는 꽃 어른 몫 따로 아이 몫 따로 밥이 끓는 시간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다산초당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은이), 토마스 산체스 (그림), 박미경 (옮긴이)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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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은이), 토마스 산체스 (그림), 박미경 (옮긴이)
2022년 1월,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납니다’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스웨덴을 휩쓸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수많은 스웨덴인들을 불안에서 끌어내어 평화와 고요로 이끌었던 그는 2018년 루게릭병에 진단받은 후에도 유쾌하고 따뜻한 지혜를 전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20대에 눈부신 사회적 성공을 거뒀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숲속으로 17년간 수행을 떠났던 저자의 여정과 깨달음, 그리고 마지막을 담은 책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희망을 되찾게 하며 국내에서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프롤로그_ 가장 소중한 것 한 가지 알아차리다 가만히 있어도 불편한 삶 과거라는 목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사원에 첫발을 내딛다 떠오르는 생각을 다 믿지 않는다 엄마, 나 숲속 승려가 되려고요 지혜가 자라는 사람, 나티코 순간의 지성 괴짜들의 공동체 선택하지 않는 훈련 곰돌이 푸의 지혜 마법의 주문 아홉 번의 실패 나를 괴롭히는 그 사람은 어색한 은자의 행복 닫힌 주먹, 열린 손바닥 할 짓이 없어 빌어먹나 기적이 일어날 여지 한 가지는 확실하다 무언가가 깨어나다 잃을 것은 너무나 많지만 전직 승려의 수치 반지 안의 비밀 모든 것은 너에게서 시작한다 열린 문으로 들어가다 인생의 의미는 당신의 선물을 찾아 나누는 것 믿음이 보여주는 자리로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죽음이 찾아오는 모습 다 빼앗길 것이다 네가 세상에서 더 보고 싶은 것 떠날 때를 아는 이별 몹시 거슬리는 한마디 원래 그랬던 것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에필로그_ 두려움도 망설임도 없이달라이라마에서 페이커까지, 전 세계가 사랑한 어느 다정한 승려의 삶과 지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단숨에 읽으십시오, 기쁨으로 가득해질 것입니다!” ★ 국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스웨덴영국대만 베스트셀러 1위★ ★ 출간 즉시 33개국 수출★ ★ 스웨덴 30만 부 판매★ ★ 최재천, 페이커, 달라이라마, 도종환 강력 추천★ 인생에 아름다운 끝은 있다 2022년 스웨덴을 뒤흔든 어떤 삶과 죽음 2022년 1월 14일, 어떤 이의 죽음이 알려졌다. 그러자 스웨덴 전역에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향년 60세. 때 이른 죽음을 맞이한 그의 말년은 고통스럽고 눈부신 것이었다. 그 전에도 많은 이들을 위로하고 평화로 이끌었던 스승이었던 그는 2018년 루게릭병을 진단받았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았다.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매 순간에 몰두하며, 가장 깊은 친절을 베풀고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갔다. 어두운 생각이 몰려올 때도 늘 평화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던 그는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납니다’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안락사를 선택했다. 그러나 그의 마음 또한 끊임없이 들썩이던 시절이 있었다. 한때 그는 대기업 취업 3년 만에 역대 최연소 임원으로 지목된 스물일곱 청년이었다. 해변에는 집이 있고 회사에서 차와 기사가 나오는, 웹소설에나 나올 것 같은 눈부신 성공의 당사자였지만 실은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다. 오히려 쉴 새 없이 불안했다. 그 사실을 마침내 인정하자 그의 삶은 뿌리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 이후 30년간의 굽이진 여정과 마침내 도달한 소박하고도 깊은 인생의 진실을 담은 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2020년 출간되어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고 30만 스웨덴 독자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평생 침대 맡에 두고 살아갈 책” “모든 페이지에 줄을 그은 책” 등 극찬이 쏟아진 이 책에서 그는 마음의 지혜를 말하지만 결코 저 높은 곳에서 초탈한 자의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 오히려 깊은 수치심과 좌절을 느꼈던, 혹은 우스꽝스럽고 어리석었던 순간들도 고스란히 드러내며 우리를 웃기고 울린다. 그는 어둠 또한 인간됨의 한 부분이라 받아들인다. 다만 그럼에도 우리는 분명히 지금 스스로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 말한다. 그가 산 채로 굳어가는 질병을 겪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의 이별을 앞두고도 미래의 두려움보다 순간에 집중하며 지금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주었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남겨주고자 한다. 아주 다정하고도 진솔한 목소리로 말이다. ‘당신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17년간 숲속에서 수행해 얻은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17년. 그 길고 고됐던 수행으로 무엇을 얻었냐는 물음에 서둘러 대충 둘러대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가 본 것을 곧이곧대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잠시 말을 멈추고 제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안에서 답변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17년 동안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에 매진한 결과,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다 믿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그게 제가 얻은 초능력입니다.” (8쪽) 회사를 그만두고 모든 재산을 나눠준 저자는 태국 밀림의 엄격한 계율에 따르는 숲속 사원에 귀의한다. ‘지혜가 자라는 사람’이라는 뜻의 법명 ‘나티코’가 되어 17년간의 수행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끊임없는 불안과 의심을 부르는 마음속 소음들을 잠재우고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었다. 그러나 막상 그가 얻은 것은 그 소리를 없앨 수도 없으며, 그때까지 ‘나’라고 믿었던 것은 이런저런 잡다하고 충동적인 생각들의 조합일 뿐이란 깨달음이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배운 것이 있다. 우리는 그 생각들을 모두 믿어버리는 대신 멀리할 수 있으며, 그때 우리 내면에 원래 존재하던 지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우리는 고요함 속에서 배운다. 그래야 폭풍우가 닥쳤을 때도 기억한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모두가 인생의 진리를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17년을 숲속에서 수행해야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하지만 매순간 오늘의 사회에서 주어지는 모든 자극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온갖 박탈감과 초조함, 허무함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가만히 있어도 불편하게 살고 있다면, 습관적으로 불행과 불안에 몰두하며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다면, 그 패턴에서 벗어나 좀 더 평온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인생에서는 언제고 폭풍우를 맞이하게 된다.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온다. 이때 자기 생각을 모두 믿어버린다면 바닥이 없는 심연으로 빠져든다. 좀 더 평온한 시기에 생각을 내려놓는 법을 배웠다면 두려움과 아픔이 마침내 당신을 찾아왔을 때 가느다란, 그러나 굳건한 구명줄이 되어줄 것이다. 각자의 폭풍우를 마주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절실한 메시지를 담은 이 책에는 가브리엘 마르케스가 극찬했으며 현재 남미 최고의 화가로 알려진 토마스 산체스의 그림도 담겼다. 지난 50년간 명상을 수행해온 토마스 산체스의 푸른 화폭은 저자의 메시지가 말하는 깨달음와 존재를 향한 위로를 더욱 직관적으로 독자에게 전달한다. 추천의 말 “내 평생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을 읽을 것이다” (영국 아마존 독자)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 줄을 그었다. 따뜻한 지혜는 내가 고집스럽게 꼭 쥐었던 불안들을 놓고 자유롭고 가벼워질 용기를 주었다. 위로와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펼쳐볼 책이다.”(스웨덴 ADLIBRIS 독자) “지하철에서 읽다가 눈물을 참을 수 없어서 다른 칸으로 가야했던 책.” (예스24 szs*****) “올해 읽은 책 중에 단연 1등. 이 책 한권으로 삶이 통째로 바뀌었습니다. 늘 곁에 두고 읽고 있습니다.” (예스24 ari*****) “처음에는 눈으로 읽고 두 번째는 줄을 치며 읽고 세 번째는 필사하며 읽었습니다.” (예스24 whi*****) “숨을 쉬듯 자연스레 흡수된 책이었습니다.” (예스24 joy*****) “늘 안고 살아왔던 갖가지 의문에 대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명백한 해답과 그대로도 괜찮다는 위안을 동시에 선물하는 보석함 같은 책” (교보 ju*****) “읽으며 눈물이 고였고, 오래도록 여운이 남을 것 같습니다.” (교보 hy********) “선물용으로 한 권 더 주문했다.”(교보 fe********) “개인적으로 삶에 대한, 죽음에 대한, 인간에 대한 최고의 교과서라고 생각합니다.” (알라딘 am******) “지금 이 시기에 이 책을 만난 게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라딘 밍**) 원서 출판사와의 인터뷰 요약 Q.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안도감이었어요. 더 이상 재무관리나 기업 행정에 관심이 있는 척하지 않아도 됐으니까요. 기운도 솟는 것 같았어요.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상관없는 결정을 내려보았으니까요. 아무런 계획도 없었으니 호기심도 느꼈고 자유롭기도 했죠. 몰론 이래도 괜찮은 걸까 걱정도 했습니다. Q. 태국에서 승려가 되겠다고 했을 때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지지하고 격려해주셨어요. 그렇게 놀라지도 않으셨고 알아서 하리라 믿어주셨어요. 정말 많은 세월이 지나고서야 엄마에게 아이 하나가 그리도 긴 세월 그리도 먼 곳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었을지 조금이나마 실감할 수 있었어요. 커리어를 포기한 다음 실제로 불교에 귀의하기까지는 3년이 걸렸기 때문에 제 부모님이나 형제들은 이미 제가 매일 명상을 하고, 오계를 지키는 등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본 터였죠. Q. 승려로 지내는 동안 가장 인상적인 기억은 무엇인가요? 좋았던 점은 무엇이고요? 제가 만나본 가장 밝은 영혼들은 동료 승려들이었습니다. 승려로 살 때 그 어떤 때보다 많이 웃었어요.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들에 둘러싸여 산다는 건 정말 사치스러운 일이었죠. 우리는 경전보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고 훨씬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승려로 지낸 지 6년이 되었을 때 저는 홀로 돈도, 지도도 없이, 얇은 플라스틱 샌들 하나를 신고 500킬로미터를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1년간 어느 산골의 암자에서 수행을 마침 다음 사원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물 외에 그 어떤 것도 주어지기 전에 청해서는 안 되었죠. 그것이 제가 떠나 본 가장 큰 모험일 거예요. Q. 루게릭병에 걸린 것이 당신의 믿음에 영향을 끼쳤나요? 제 생각을 그대로 믿지 않고 현존하고자 하는 30년간의 훈련은 진단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승려로 살면 꾸준히 죽음에 대해 명상하기에 그것 또한 앞으로 벌어질 일을 대비하게 도와주었지요. 그 수행의 시간에 인생 어느 때보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내 몸이 천천히 무너지는 경험은 내 인생에서 가장 괴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Q. 진단 이후 친구나 가족들 간의 관계가 달라진 점이 있습니까? 그들에 대한 감사를 전보다 훨씬 자주 표현합니다. 전보다 많이 웁니다. 다른 이들 앞에서도 이제 그리 부끄러워하지 않고 울어요. 하지만 필요 없이 감정을 소모하는 일은 피하고, 무언가를 비판하거나 어떤 일에 충동적으로 반응하는 정도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른 이들 안의 아름다움이 더 쉽게 보입니다. 동시에 혼자 보낼 시간도 더 필요해요. 사람들과 부대낄 힘이 줄어들었거든요. Q. 시간에 대한 당신의 태도는 무엇인가요? 시간은 생각에 의해 형성됩니다. 생각하지 않는다면 현재만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을 살아가는 것에 집중할수록 시간은 덜 중요해집니다. 이제 저는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 보내지요. 점점 삶이 저를 찾아오지, 제가 삶을 쫓지 않습니다. 과거는 기억일 뿐이고 미래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지요. 이 순간이 제가 사는 자리입니다. 그 다음에 올 일들에 대해 미리 생각하지 않는 것이 지금처럼 중요했던 적이 없지요. 이런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승려로서 했던 수행만큼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Q. 지금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가까운 친구와 가족들, 명상, 그리고 저 자신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제 생각을 믿지 않는 것과, 실질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죽음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제 책이 전 세계의 독자를 만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우며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는 것 또한 기쁨이 됩니다. 제 가장 솔직한 심정을 요약해보자면 “지금까지 이 세상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일 거예요. Q. 사람들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삶에서 마침내 배운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삶이 잘 풀리는 한 지금까지의 습관, 삶의 조건, 반응 등에 대해 고민할 이유가 없죠. 무언가가 생각처럼 되지 않았을 때, 그제야 우리는 그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이 시간을 조금 덜 고통스럽게 지날 수 있을까?” 그 순간 진정한 자기에 대한 공감이 시작됩니다.바라건대 이 책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삶을 더 순조롭게, 자기답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이 책에 담긴 지혜 중 몇 가지는 제 삶의 중추였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죽을 날을 받아 든 지난 몇 년간은 더욱 그러했지요. 여기가 모든 것이 끝나는 곳이 될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시작하는 곳이 될 수도 있고요. 우리는 누구나 생각을 내려놓을 능력이 있습니다. 다만 약간의 연습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 잠재된 능력을 무시하거나 아예 잃어버린다면, 우리 삶은 여태까지 몸에 깊이 밴 행동과 관점에 좌우됩니다. 모든 결정을 습관적으로 내리게 되지요. 이를테면 과거에 목줄이 묶여 끌려다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우리는 같은 트랙을 계속해서 돌고 또 돌게 됩니다. 그런 삶은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 안에는 존엄도 품위도 없습니다. 우리 자의 내면에는 정교하게 연마된 자기만의 조용한 나침반이 있어요. 그러나 그 지혜는 요란스러운 자아와 달리 은은해서 일부러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자아가 던지는 질문과 요구는 그보다 몇 배나 시끄러워 지혜의 소리를 완전히 묻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못할 때 우리의 관심은 언제 어디서나 가장 요란한 소리에 쏠릴 겁니다. 그렇게 되면 삶이 막장 드라마가 되어버립니다. 갈등에 끌리고, 불안과 불행에 가장 기민하게 반응하고 집중하게 됩니다. 항시 현실과 투쟁하게 되지요.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예림당 / 남승현 엮음, 윤남선 그림, 김성훈 글,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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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남승현 엮음, 윤남선 그림, 김성훈 글,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Why? 인문고전-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에서는 슘페터의 가르침을 통해 나라의 힘을 키워 이웃 나라의 침략을 막고 싶어하는 휴이국의 왕자 꼼지와, 꼼지의 동생 엄지 공주가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를 학습하는 가상 현실을 체험하면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의 탄생 배경과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변해 갈 것인지에 대한 예측과, '창조적 파괴', '정태적 경제' 같은 주요 개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인 슘페터의 간략한 생애와, 주요 개념들과 관련된 학습 정보를 실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슘페터가 설명하는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보고, 그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의 큰 맥락을 되짚어 보자.1. 머나먼 곳에 있는 네오별 … 8 2 .창조적 파괴가 핵심! … 14 지식톡톡 슘페터는 어떤 사람일까? … 30 3. 북반구의 얼음 장벽을 향해 … 32 지식톡톡 경제 발전의 원동력, 혁신 … 44 4. 첫 번째 문제 … 46 5. 사람 말고 기계 … 56 6. 슘페터가 본 사회주의 … 72 7. 자본주의의 불확실성 … 85 8. 혁명을 진압하라! … 99 9. 둥크국의 총공격 … 111 10. 의외의 사건 … 124 지식톡톡 모든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복지 국가 … 134 11. 괴짜 촌장 … 136 지식톡톡 국민을 위한 정치, 민주주의 … 148 12. 민주주의의 조건 … 150 13. 테리를 잡아라! … 160 14. 노동자들이 원하는 것 … 166 15. 세컨드 장벽 안으로 … 178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슘페터, 세계화 시대의 길잡이가 되다 산업화를 거치고 자본주의를 밑거름 삼아 급격히 발전하던 세계는 20세기 들어 큰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온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제1차 세계 대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을 실직 상태로 내몰았던 경제 대공황, 뒤이어 벌어진 제2차 세계 대전, 그리고 공산주의와 자유주의 진영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을 유지했던 냉전 상황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엄청난 변화들이 숨 돌릴 틈 없이 연속해서 등장한 것이다. 어느 것 하나 안정되지 않은 위태로운 상황에서 사람들은 지금까지 세계를 운영하는 기본 틀이었던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가 계속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 책이 바로 슘페터의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다. 평생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민주주의를 연구하며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제학자로 자리매김한 슘페터는, 이 책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에 대해 분석하고 그 미래를 제시한다. 냉전은 끝났지만 여전히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슘페터의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Why? 인문고전-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에서는 슘페터의 가르침을 통해 나라의 힘을 키워 이웃 나라의 침략을 막고 싶어하는 휴이국의 왕자 꼼지와, 꼼지의 동생 엄지 공주가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를 학습하는 가상 현실을 체험하면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의 탄생 배경과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변해 갈 것인지에 대한 예측과, '창조적 파괴', '정태적 경제' 같은 주요 개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인 슘페터의 간략한 생애와, 주요 개념들과 관련된 학습 정보를 실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슘페터가 설명하는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보고, 그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의 큰 맥락을 되짚어 보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세트 (전4권, 전면개정판)
창비 / 왕지윤 외 엮음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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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학습
왕지윤 외 엮음
2018학년도부터 사용하게 되는 새로운 고등 국어 교과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개정된 것으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모든 작품을 현직 국어 교사들과 문학 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엮은이들이 모여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지난 개정판과 비교했을 때 고등 시리즈는 82%나 작품 교체가 이루어져 크게 달라졌다. 시 77편, 소설 16편, 수필 37편을 수록했다.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작품마다 교육 과정에 맞춤한 도움말과 독후 활동을 붙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창의 융합형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 보는 활동 문제와 작품 이해를 돕는 글을 수록했다. 원작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원문을 일일이 찾아 대조하여 정본을 수록하였고, 비문학 산문의 경우 글의 특성과 난이도에 맞추어 교과서 수록 글을 저본으로 삼은 경우도 있다. 어려운 낱말에는 풀이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수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소설 - 상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소설 - 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시국어 공부의 시작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로! 국어 교과서 11종을 한 권에 읽는다 2010년 첫 선을 보여 지금까지 16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종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든 꼭 읽어야 할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18년 새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 개정판을 낸다.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고등 시리즈는 82%가 바뀌어 큰 폭으로 달라졌으며,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다.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달라진 교과서를 위한 완벽한 대비일 뿐 아니라 문학이라는 든든한 벗을 사귀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 줄 것이다. *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새 교과서가 개발되는 시기에 맞추어 중2 시리즈는 2018년, 중3 시리즈는 2019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시리즈의 특징 (1) 개정된 고등 국어 교과서 11종을 바탕으로 현직 국어 교사 등 엮은이들이 새롭게 엄선 2018학년도부터 사용하게 되는 새로운 고등 국어 교과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개정된 것으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모든 작품을 현직 국어 교사들과 문학 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엮은이들이 모여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지난 개정판과 비교했을 때 고등 시리즈는 82%나 작품 교체가 이루어져 크게 달라졌다. 시 77편, 소설 16편, 수필 37편을 수록했다. (2) 창의 융합형 사고를 키우는 데 적절한 작품 선정, 도움 글과 독후 활동 강화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작품마다 교육 과정에 맞춤한 도움말과 독후 활동을 붙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 교육과정 목표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창의 융합형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 보는 활동 문제와 작품 이해를 돕는 글을 수록했다. (3) 원작의 맛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시와 소설의 원문을 그대로 싣고 낱말풀이를 붙임 문학 작품이 교과서에 실릴 때에는 생략되거나 수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원작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원문을 일일이 찾아 대조하여 정본을 수록하였다. 비문학 산문의 경우 글의 특성과 난이도에 맞추어 교과서 수록 글을 저본으로 삼은 경우도 있다. 어려운 낱말에는 풀이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
냉이꽃 따라가면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유경환 지음 / 200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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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동요,동시
유경환 지음
'우리나라 좋은 동시' 시리즈는 입말이나 축약된 말들이 아이들 사이에서 바르지 못한 말인지도 모른 채 사용되고 있는 요즈음, 동시를 통해 우리의 아름답고 고운 말을 전해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이다. 시와 그림만으로 이뤄진 동시집에서 벗어나 동시와 함께 그 속에 담긴 작은 이야기들이 함께 실어 놓은 것이 특징이다. 왼쪽 페이지에는 시 한 편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와 관련된 글들이 실려있다.이렇게 같이 실린 글들은 지은이가 시를 쓰면서 느꼈던 생각이기도 하고, 독자들에게 해 주고 싶었던 이야기이기도 하다. 모든 시들이 주위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친숙한 소재를 쓰고 있지만, 특히 산, 별, 꽃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시가 많이 실려 있다. 읽다보면 일상의 생활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라고 새삼스레 느낄 수 있다. 같은 시리즈의 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시집이다.
옛 그림 속으로 풍덩
아이세움 / 장세현 글, 서선미 그림 /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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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장세현 글, 서선미 그림
<옛 그림 속으로 풍덩 조선 시대로 놀러 가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인문서 시리즈 '아이세움 열린꿈터'의 3권이다. 주인공 다빈이가 심사정의 '하마선인'에 나오는 신선의 두꺼비, '꺼비'의 도움을 받아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풍속화에 나오는 모습들을 직접 체험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문화적 전통과 생활 풍속의 생생한 증거 자료라 할 수 있는 조선 후기 풍속화를 통해 선조들의 삶의 자취를 보여 준다.지은이의 말 1.궁궐 구경 2.도둑고양이를 잡아라 3.임금님을 찾아서 4.좌충우돌 화성 능행 5.우물 속으로 풍덩!아이세움 열린꿈터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해 새롭게 시작한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좋은 인문?과학 교양서의 모범으로 꼽히는 배움터 시리즈의 취지를 살려, 저학년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낼 예정입니다. 《옛 그림 속으로 풍덩 조선 시대로 놀러 가자!》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전통과 생활 풍속의 생생한 증거 자료라 할 수 있는 조선 후기 풍속화를 통해 선조들의 삶의 자취를 보여 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다빈이는 수업 시간에 '선조들의 생활 모습'에 대해 발표를 해야 합니다. 발표 준비에 초조하고 긴장한 다빈이에게 신비한 힘을 지닌 세 발 달린 두꺼비가 나타납니다. 바로 심사정의 '하마선인(두꺼비와 신선)'에 나오는 신선의 두꺼비, 꺼비입니다. 다빈이는 꺼비의 도움을 받아 조선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거기에서 풍속화 속에 나오는 모습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유해 신선과 세 발 달린 두꺼비 전설 옛날 중국 후량이라는 나라에 유해라는 정승이 살았습니다. 부귀영화를 한손에 거머쥔 유해에게 어느날 한 도사가 나타나, 계란 열 개와 엽전 열 개를 교대로 차곡차곡 탑처럼 쌓아 올렸습니다. 유해는 도사의 재주에 감탄하면서도 “곧 무너지지 않을까 위태롭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도사는 기다렸다는 듯 “높은 지위와 명예를 누리고 있는 그대의 자리가 더 위태롭지 않소?”라고 대꾸했습니다. 이 말에 유해는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그날로 온 집안 사람들을 불러 모아 크게 잔치를 베풀고, 나머지 재산은 모두 똥구덩이에 처박아 버리고선 이튿날 신선들의 고향이라는 종남산으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신선이 된 유해는 신통력을 지닌 두꺼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두꺼비는 발이 셋밖에 없었고, 신선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데려다 줄 수 있었습니다. 가끔 두꺼비가 말썽을 피워 우물로 도망쳐 숨곤 했는데, 그때마다 유해는 쇠돈 다섯 개가 달린 끈으로 두꺼비를 건져 올렸다고 합니다. 옛 선인들의 그림 중에는 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여러 점 있습니다. ‘두꺼비와 신선’이라는 뜻입니다. 《옛 그림 속으로 풍덩 조선 시대로 놀러 가자!》는 도가의 영향을 받은 듯한 이 그림들에서 중요한 모티프를 얻었습니다. 자신의 주인인 신선을 어디든 데려다 주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세 발 달린 두꺼비! 가끔 말썽을 일으키기도 하고, 그런 뒤에는 반드시 우물 속으로 숨고, 하지만 어이없게도 쇠돈 다섯 개를 매단 줄에 끌려 나오고 마는 우스꽝스러운 캐릭터. 작가는 두꺼비와 신선을 그린 옛 그림들에서 ‘꺼비’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궁’하면 ‘통’한다고 하지요? 다빈이는 내일 수업시간에 선조들의 생활 모습에 대해 발표를 해야 하는데 초조하기만 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자료를 조사해 발표할 글을 준비하긴 했지만 통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다빈이는 발표를 잘하고 싶은데요……. 그런 다빈이 앞에 꺼비가 나타난 겁니다. 정조 임금을 찾아서 떠나는 풍속화 로드무비 꺼비는 다빈이를 태우고 조선 시대로 날아갑니다. 다빈이가 꺼비의 등에 탄 채 하늘 위에서 본 맨 처음 풍경은 웅장한 궁궐이었습니다. 때는 조선의 르네상스 정조 임금 시기입니다. 흥선대원군 이전이니 왜란으로 소실된 경복궁은 아직 재건되기 전입니다. 그러니 다빈이와 꺼비가 당도한 곳은 서궐, 곧 창덕궁이었습니다. 그런데 궁궐은 한산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임금님은 궁궐에 없는 듯했습니다. 궁금한 건 참지 못하는 다빈이. 그리하여 둘은 임금님을 찾아 길을 떠나게 됩니다. 짐작하겠지만 이후 이 둘의 앞길에는 다빈이가 잠들기 전에 본 풍속화 속 수많은 그림들이 공간적 배경과 등장인물이 되어 나타납니다. 물레 잣는 아낙네, 병아리를 물고 가는 고양이, 베틀에서 천을 짜는 며느리, 한 손으로 기와를 받고 먹줄을 치는 일꾼들, 공기놀이 하는 아이들, 초헌을 타고 가는 판서 행차, 나물 뜯는 아낙네, 봄나들이 가는 기생과 한량, 장터 가는 보부상 등등. 그림으로 본 장면들이지만, 조선 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지금과 썩 많이 다릅니다. 다빈이는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꺼비에게 묻거나 미리 챙겨 간 ‘만능 전자백과 수첩’에 정보 검색을 해 봅니다. 요즘 아이들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는 피디피나 전자사전 같은 기기지요. 아, 그런데 임금님은 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다빈이는 길가의 점쟁이에게 복채를 내고 점을 봅니다. 점쟁이는 남쪽으로 가라고 일러줍니다. 남쪽으로 가는 길에 다빈이는 장꾼들을 만나 마침내 임금님은 화성에 행차 중이고, 그 임금이 바로 정조 대왕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조선 왕조를 통틀어 가장 장엄한 행차였다는 1795년의 화성 행차.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환갑을 맞아 아버지의 묘소가 있는 화성에서 성대한 잔치를 벌이기 위한 행차입니다. 다빈이는 이 사실에 무척 설레지요. 한데, 주막에서 꺼비가 술 한 독을 다 마시고 취한 통에 수원 화성이 아니라, 평양으로 날아가고 맙니다. 한양에서 평양으로, 평양에서 수원 화성으로 그리고 다시 한양으로. 좌충우돌 다빈이와 꺼비의 시간여행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풍속화로 보는 조선 시대 생활사 무려 46개의 풍속화 도판을 실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뿐 아니라, 심사정, 김득신, 윤덕희, 윤두서, 권용정, 유운홍, 이형록 그리고 무엇보다 조선 후기에 수많은 사실적 화풍의 그림들을 생산한 도화서 화원들의 작품도 수록하여, 다양한 풍속화의 세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풍속화의 범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넓습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김홍도와 신윤복의 풍속화, 곧 서민이나 양반의 풍속을 그린 것 말고도, 궁중이나 관아의 행사를 기록한 그림도 풍속화의 범주에 속합니다. 오늘날 기록 사진이 하는 일을 그림을 담당하던 관청 도화서에 속한 화원들이 담당했던 것이지요. 이 책에는 도화서 화원의 그림이 여러 점 나옵니다. 바로 와 《평안 감사 향연도》(김홍도 작. 김홍도도 도화서 화원이었습니다.), 다빈이와 꺼비 이야기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는 정조의 화성행차를 기록한 《화성 능행 병풍도》입니다. 《화성 능행 병풍도》는 8폭짜리 병풍 그림입니다. 행차의 전모를 담은 매우 사실적이고 세밀한 기록화로, 구도가 잘 짜여 있을 뿐 아니라 서정적인 풍경의 묘사도 뛰어나 아주 가치 있는 그림으로 평가받습니다.
신화 속 요정들이 펼치는 마법의 세계
비룡소 / 로버트 사부다.매튜 레인하트 지음, 맹주열 엮음 /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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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로버트 사부다.매튜 레인하트 지음, 맹주열 엮음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온 로버트 사부다와 매튜 레인하트의 네 번째 작품. 이전의 팝업북보다 한층 더 생동감 있고 정교함을 더한다. 30여개의 팝업 그림을 통해서 그리스, 이슬람 신화에서 중세 전설까지 각 나라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51종의 요정과 상상의 동물들을 소개한다. 책을 열면 각 나라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신비한 요정과 상상 속의 동물들이 솟아 나오고, 각 장마다 달린 플랩을 다시 펼쳐 보면 또 다른 동물들이 튀어나온다. 책 한 권에서 무려 30여 개의 팝업을 만날 수 있다. 더욱이 상상 속에 머무르던 캐릭터들이 흥미롭고 생생하게 표현되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또한, 유럽 각 나라와 아프리카, 일본과 중국 그리고 한국까지 세계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요정들을 소개한다. 요정들의 성격과 하는 일은 각기 다른데 이를 통해 각 나라의 생활 모습과 문화적 특성을 함께 알 수 있다. 각 나라의 문화에 맞춰 사람들이 신성시하며 바라고 믿어 온 오랜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팝업북의 대가 로버트 사부다의 최신작!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 12개국 어린이들이 선택한 최고의 놀이책 팝업북의 거장이라 불리는 로버트 사부다의 최신작<신화 속 요정들이 펼치는 마법의 세계>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로버트 사부다는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만든 작가에게 주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이다. 이 책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온 로버트 사부다와 매튜 레인하트의 네 번째 작품으로 이전의 팝업북보다 한층 더 생동감 있고 정교함을 더한다. 30여개의 팝업 그림을 통해서 그리스, 이슬람 신화에서 중세 전설까지 각 나라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51종의 요정과 상상의 동물들을 소개한다. ■ 각 나라 신화와 전설에서 만나는 요정과 상상의 동물들 책을 열면 각 나라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신비한 요정과 상상 속의 동물들이 솟아 나오고, 각 장마다 달린 플랩을 다시 펼쳐 보면 또 다른 동물들이 튀어나온다. 책 한 권에서 무려 30여 개의 팝업을 만날 수 있다. 더욱이 상상 속에 머무르던 캐릭터들이 흥미롭고 생생하게 표현되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동화 속에서 한번쯤 만나 보았을 법한 요정부터 각 나라의 특색 있는 요정까지 한데 모여 있다. 일부는 책장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요정과 마법의 동물들을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다. 플랩을 천천히 펼치면 장난꾸러기 요정이 세 가지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기름 램프에 숨어 있었던 요정 지니가 등장하기도 한다. 선과 악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구별하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요정들 중에는 스칸디나비아 신화에 등장하는 자연을 지키는 요정 엘프와 나쁜 사람들을 혼내 주는 일본 요정 텐구처럼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요정들이 있다. 그런가 하면 유럽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요정들의 무서운 적 고블린도 있고, 고대 독일과 슬라브 사람들에게 악몽을 가져다준다는 사악한 요정 마르도 있다. 외형적인 특징 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특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표현했다. 또한 나선형 뿔 왕관을 쓴 우아한 백마 유니콘과 바빌로니아의 용감무쌍한 그리핀, 무적의 피닉스, 대한민국의 수호신 해태 등 상상의 동물들 모습은 무척 정교하여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나무 요정 하마드리아데스는 거대한 나무에 무성한 잎을 입체감 있게 잘 살려서 깊은 숲 속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 장을 펼치면 이 팝업북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그리스 신화의 바다의 여신 암피트리테와 그의 남편 포세이돈을 태운 수중 수레를 끄는 해마가 튀어나온다. 물거품과 파도를 일으키며 달리는 모습은 마치 그대로 책장을 여는 독자를 향해 달려올 듯한 기세다. 이처럼 화려한 색감과 세밀하고 정교한 팝업은 독자들의 상상에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 마법의 세계를 통해 엿보는 각 나라의 특성 이 책은 요정의 유래에서부터 유럽 각 나라와 아프리카, 일본과 중국 그리고 한국까지 세계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요정들을 소개한다. 이 요정들의 성격과 하는 일은 각기 다른데 이를 통해 각 나라의 생활 모습과 문화적 특성을 함께 알 수 있다. 또한 마법의 동물들, 자연의 정령과 자연 속 요정들, 그리고 깊은 바다의 요정이라 불리는 인어를 소개함으로써 예로부터 사람들이 상상의 동물들을 만들고, 이들에게 어떤 바람들을 투영하고 소망했었는지도 알게 된다. 독자들은 이 팝업북이 보여 주는 마법의 세계를 통해 허구성으로부터 오는 흥미에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각 나라의 문화에 맞춰 사람들이 신성시하며 바라고 믿어 온 오랜 발자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아이들의 인지능력, 공간감, 원근감 및 EQ 발달까지 도움을 주는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 시리즈!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은 관상용이나 놀이책으로만 여겨졌던 기존의 팝업북에 학습책의 개념을 절묘하게 조합시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북이다. 이 시리즈는 ‘종이 공학의 걸작’이라는 평을 들을 만큼 시각적으로 정교하고 화려하면서도 매우 입체적인 팝업 장치들이 돋보인다. 게다가 세계지리, 과학, 음악, 수학, 자연 등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내용을 수록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 효과까지 가져다준다.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은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인지 능력 및 EQ 발달에 도움을 줌으로써 새롭게 진화하는 21세기형 책의 모델이 되어 줄 것이다. 「신나는 팝업북」의 다른 시리즈 1. 구석구석 놀라운 지구 탐험 2. 알쏭달쏭 신기한 과학 여행 3. 랄랄라 재미난 음악 교실 4. 쏙쏙 외우는 12×12단 5. 요리조리 떠나는 자연 학습 6. 칙칙폭폭 기다란 기차들 7. 씽씽 날아라 비행기 8. 수억 년 전 지구를 지배한 무시무시한 동물나무에 붙어 사는 요정나무 요정 하마드리아데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해요.자신이 섬기는 나뭉에 붙어서 평생을 살아가지요.뽕나무와 검은 미루나무, 무화과나무, 느릅나무 등각기 다른 나무에 붙어 살고 있어요.나무의 정령들은 숲속을 지나가는 인간들을 몹시 싫어한대요.나무꾼들이 도끼로 나무를 벨까 봐 두렵기 때문이지요.
뭐든지 거꾸로 세 번
느림보 / 장경원 지음, 김유대 그림 /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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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장경원 지음, 김유대 그림
<뭐든지 거꾸로 세 번>는 엄마의 무관심이 아이를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들고, 그것이 독특한 판타지 세계로 발전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이든 자유롭게 창조해낼 수 있는 판타지 세계 속에서, 아이는 자기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는 엄마도, 지루한 버스 안에서의 시간도 다 잊고 무한한 즐거움을 만끽한다. 만약 엄마가 아이의 판타지를 이해하는 사람이었다면, 아이의 상상은 버스에서 내려서도 깨지지 않고 계속 이어졌을 것이다. 바쁜 부모님들 때문에 외로운 시간이 많아진 요즘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낸, 동심을 대변해 주는 작품이다.꾸로 주문 세 번이면, 지루한 버스도 신나는 판타지 세계로! 조용한 버스 안, 엄마는 아까부터 계속 전화만 합니다. 지루해진 아이는 엉덩이를 들썩들썩, 발가락을 꼼지락꼼지락, 그러다가 코딱지도 파 보았지요. “엄마, 저기 봐, 진돗개야.” 신나서 외치는 아이, 그러나 엄마는 여전히 전화만 해요.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르며 발로 장단도 맞춰 보았지만, 엄마한테 조용히 있으라는 핀잔만 듣지요. 지루함을 견디다 못한 아이는 내리는 문 쪽으로 실룩실룩 걸어가는 뚱뚱한 아주머니를 보며 주문을 걸어봅니다. 다름아닌 ‘거꾸로 세 번’ 주문을요. “마지리내, 마지리내, 마지리내!” 어? 그런데 아줌마가 정말로 내리려다 말고 뒤를 돌아보네요! 어린이들의 무궁한 잠재 능력, 판타지의 세계! 어린이는 환상의 세계에 살아요. 아이들은 똑같은 그림책을 수도 없이 다시 읽고, 그러면서도 매번 즐거워하지요. 똑같은 책 속에서도 매번 다른 상상의 세계에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만 언제든지 놀이나 책을 통해 판타지 세계로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존재이지요. ≪뭐든지 거꾸로 세 번≫에서는 엄마의 무관심이 아이를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들고, 그것이 독특한 판타지 세계로 발전됩니다. 무엇이든 자유롭게 창조해낼 수 있는 판타지 세계 속에서, 아이는 자기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는 엄마도, 지루한 버스 안에서의 시간도 다 잊고 무한한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만약 엄마가 아이의 판타지를 이해하는 사람이었다면, 아이의 상상은 버스에서 내려서도 깨지지 않고 계속 이어졌겠지요. 바쁜 부모님들 때문에 외로운 시간이 많아진 요즘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잘 그려낸, 동심을 훌륭하게 대변해 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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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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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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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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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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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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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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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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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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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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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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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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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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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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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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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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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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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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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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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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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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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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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용, 밝은 마음을 찾아가는 배움과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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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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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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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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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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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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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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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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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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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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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