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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어휘톡 2단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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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초등 전 과목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재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루에 4개의 어휘를 학습하고, 어휘와 관련된 어법과 표현을 익히고, 배운 어휘들을 활용하여 교과 관련 지문까지 독해할 수 있는 새로운 어휘 학습서이다.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다.01 [과학] 나를 지켜요 02 [국어] 치마에 그린 그림 03 [과학] 해가 없어졌다 04 [사회] 소방관이 되려면 05 [과학] 요리를 해요 06 [수학] 길이를 재요 07 [사회] 여기 앉으세요 08 [사회] 다쳤을 때는 이렇게 해 09 [국어] 연극을 했어요 10 [사회] 세계 물의 날 11 [수학] 몇십몇 더하기 몇십몇 12 [사회] 차도를 건너는 방법 13 [과학] 피부가 거칠거칠해 14 [국어] 문장 부호를 써요 15 [국어] 나누어 먹는 음식 16 [과학] 강의 모습을 살펴요 17 [국어]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18 [사회] 잘 먹었습니다 19 [수학] 시계를 보는 방법 20 [과학] 소리를 들어 봐요 초등 전 과목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한번에 학습하자! 1 초등 교과서 이해에 필요한 필수 어휘를 테마별로 학습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로 기본기다지기. 2 어휘 이해부터 글 독해까지 단계별 학습 그림과 어휘 카드로 어휘의 뜻 알기 → 어휘의 뜻을 다양한 문제로 확인하기 → 어법과 다양한 표현을 다지기 → 교과서 관련 글 읽고 문제 풀기. 3 하루에 4쪽씩 10문제, 부담 없는 학습 재미있는 그림과 한자 뜻을 바탕으로 어휘를 학습하고 10문제만 풀면 끝. 왜 초등 필수 어휘를 따로 공부해야 할까요? 국어 어휘를 몰라서 수학 문제를 못 풀고! 국어 어휘를 몰라서 사회, 과학, 내용이 이해가 안 되고! 요즘 초등학생들의 현실입니다. 초등 교과 학습의 바탕은 어휘력입니다. 모르는 어휘가 많다면 교과를 학습하기 어렵습니다. 『초등 어휘톡』은 초등 전 과목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재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4개의 어휘를 학습하고, 어휘와 관련된 어법과 표현을 익히고, 배운 어휘들을 활용하여 교과 관련 지문까지 독해할 수 있는 새로운 어휘 학습서입니다.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초등 어휘톡』으로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요. 『초등 어휘톡』은 초등 전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되는 기초 어휘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1단계부터 12단계까지 학생의 학년과 어휘 실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초등 어휘톡』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과 독해력! 『초등 어휘톡』과 함께라면 어휘력은 물론 독해력과 문해력까지 톡! 톡! 튀어 오를 거예요.
한 권으로 읽는 어린이 한국사
상서각(책동네) / 장개충 지음, 이진우 그림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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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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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각(책동네)
역사,지리
장개충 지음, 이진우 그림
반만 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역사를 한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알차게 엮었다. 여자가 된 곰, 알에서 태어난 주몽,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 여왕, 고려를 건국한 왕건, 조선을 세운 이성계, 그리고 일본의 조선 식민 정책과 8.15 해방, 이어진 6.25 전쟁과 남북 분단, 그리고 그 이후의 우리나라의 경제와 민주주의의 발전,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등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이 걸어온 역사를 시대별로 생생하게 엮었다.1. 고조선 건국 16 / 농경 발달 16 / 순장 제도 17 / 8조 법금 17 / 단군 왕검 18 / 위만 조선 20 / 멸망 21 2. 고구려 건국 24 / 동명성왕 24 / 부여와의 대결 28 / 한사군 29 / 진대법 30 / 데릴사위제와 형사취수제 31 / 소수림왕 32 / 광개토 대왕 33 / 장수왕 35 / 수나라 격퇴 36 / 안시성 싸움 38 / 고구려의 최후 40 3. 백제 건국 42 / 고이왕 43 / 근초고왕 44 / 혼란기 45 / 회복기 46 / 멸망 49 / 부흥 운동 52 4. 신라 건국 56 / 박혁거세 56 / 김씨 왕위 세습 59 / 유리왕 59 / 눌지왕 60 / 자비왕 60 / 지증왕 61 / 법흥왕 62 / 진흥왕 63 / 화랑도 63 / 선덕 여왕 64 / 반란 65 / 김유신과 김춘추 66 / 삼국 통일 69 / 일본에 전해진 삼국 문화 71 5. 통일 신라 문무왕 74 / 장보고 75 / 경문왕 78 / 사회와 문화 81 / 예술의 발달 83 / 최치원 85 6. 발해 건국과 멸망 90 / 행정·군사 조직 91 / 문화 92 7. 후삼국 태봉국의 궁예 96 / 후백제의 견훤 100 8. 고려 왕건의 업적 104 / 고려의 문물 제도 106 / 거란의 1차 침입 108 / 거란의 2차 침입 110 / 거란의 3차 침입 112 / 사회 114 / 문종 116 / 숙종 117 / 여진 정벌 118 / 이자겸의 난 119 / 묘청의 난 121 / 정중부의 난 122 / 민중 봉기 125 / 몽골의 일어남 128 / 몽골의 침입 129 / 삼별초의 저항 132 / 여·몽 연합군 134 / 원나라의 영향 136 / 공민왕 137 / 홍건족의 침입 139 / 왜구의 침입 140 / 최영과 이성계 142 / 고려 전기 사회와 문화 145 / 고려 후기 사회와 문화 149 9. 조선 조선 창업 154 / 세종 대왕 155 / 4군 6진 159 / 명재상 황희 161 / 장영실 165 / 세조 168 / 대외 관계 170 / 무오 사화 171 / 갑자 사화 172 / 기묘 사화 173 / 을사 사화 175 / 퇴계 이황 176 / 율곡 이이 178 / 임진왜란 180 / 이순신 184 / 의병이 일어남 189 / 정유재란 193 / 광해군의 외교 정책 195 / 정묘호란 196 / 병자호란 198 / 영조·정조 200 / 새로운 종교 202 / 서양 배의 출몰 204 / 홍경래의 난 206 / 민중의 반란 207 / 대원군의 집권 208 / 쇄국 정책 210 / 개항 212 / 임오군란 214 / 갑신정변 216 / 거문도 사건 217 / 간도 영토권 시비 218 / 울릉도 시비 219 / 동학 농민 운동 220 / 청·일의 충돌과 갑오개혁 223 / 을미사변과 새 제도 226 10. 대한 제국 러·일의 충돌 230 / 러·일 전쟁과 한·일 협정 231 / 을사조약 232 / 애국 계몽 운동 234 / 한일 합병 조약 235 / 일본의 식민 정책 238 / 3·1 운동 240 /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 242 / 이봉창·윤봉길 의거 244 / 8·15 해방 247 / 분단된 한반도 249 11. 근현대 6·25 전쟁 252 / 이승만 정부와 4·19 혁명 253 / 5·16과 박정희 정부 254 / 6월 민주 항쟁과 민주주의의 발전 255 /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258 한국사 연표 / 260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이 책은 반만 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역사를 한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알차게 엮어 놓은 것입니다. 여자가 된 곰, 알에서 태어난 주몽,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 여왕, 고려를 건국한 왕건, 조선을 세운 이성계, 그리고 일본의 조선 식민 정책과 8·15 해방, 이어진 6·25 전쟁과 남북 분단, 그리고 그 이후의 우리나라의 경제와 민주주의의 발전,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등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이 걸어온 역사를 시대별로 생생하게 엮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바로 알아가며 우리 민족에 대한 자긍심뿐만 아니라, 우리의 역사 속 소중한 교훈을 가슴에 깊이 새기게 될 것입니다.
새기 탄국어 G단계 4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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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글자동물원
문학동네어린이 / 이안 지음, 최미란 그림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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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이안 지음, 최미란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36권. 부지런히 동시를 살아 낸 시인 이안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차곡차곡 쌓여 딱 알맞게 발효한 동시들은 감동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화가 최미란의 그림은 시인의 표현대로 “시에 까륵까륵 사랑스런 간지럼을” 태우는 듯 조잘조잘 즐겁다. 2008년 , 2012년 두 권의 동시집에서 감각적인 탐구와 형식적 실험을 통해 존재의 원형을 추적하는 작업에 몰두해 온 이안의 시 세계는 세 번째 동시집에 이르러 의미 있는 변화를 맞이한다.책머리에 - 슬픔 한 알에 웃음 한 알 004 제1부 | 른자동롬원 른자동롬원 012 | 1학년 013 | 비둘기가 014 | 하진이1 016 | 하진이2 017 | 유월 018 | 으름꽃 020 | 꽃밭 가위바위보 022 | 토란잎 우산 024 | 마늘 묵찌빠 026 | 시월 028 | 모과 029 | 모과나무 달 030 | 첫얼음 032 | 눈덩이 033 제2부 | 버섯 방귀 물의 꿈 036 | 외눈바위 038 | 아주까리 039 | 버섯 방귀 040 | 자루 042 | 지렁이 우는 저녁 044 | 봉숭아 편지 046 | 꿩 048 | 초승달 050 | 사과나무 웃음소리 054 | 단풍잎 차표 056 | 돌사자상에 비가 오면 058 | 꽃사과꽃 059 제3부 | 오리는 배가 고파 우산이끼 062 | 앵두 063 | 고양이가 피었다 064 | 간지럼나무 066 | 오리는 배가 고파 068 | 묶인 개 070 | 떡집 앞 072 | 채송화 074 | 화살나무 076 | 누가 한 말일까 078 제4부 | 구름 붕붕 경칩 082 | 노랑이네 집 083 | 깜장염소 086 | 굼벵이로부터 088 | 메꽃 090 | 안아요 놀이 092 | 고릴라 094 | 귀 098 | 네 긴 손가락 099 | 왕거미의 꿈 100 | 구름 붕붕 102 | 시 106절대 이 책을 거꾸로 꽂지 마시오 절대 이 책릉 거꾸로 꽂지 마시오 문이 곰릉 열고 탈출할 수도 있 _ 「른자동롬원」 이 시의 마지막 행을 읽고 곰이 문을 열어야지 문이 곰을 열다니, 이거 인쇄가 잘못된 거 아냐? 하고 생각한 당신은 멀쩡한 어른이다. 이성과 교양과 합리적인 판단력을 갖춘 훌륭한 사회 구성원 중의 하나일 것이다. 반면 잠시 고개를 갸우뚱한 후에 책이나 고개를 요리조리 돌려 보고 아하, 하고 웃은 당신은 조금 이상한 어른이다. 아니면 어린이다. ‘문’이나 ‘곰’ 같은 명사보다는 ‘릉’이나 ‘’처럼 중요하지 않은 글자를 먼저 읽는 당신에게 세상은 다소 냉담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 삶을 풍요롭고 살 만하게 하는 것은 그 모든 작고 사소하고 이상하고 엉뚱한 일들이며, 그것들은 멀쩡한 글자를 ‘괜히’ 뒤집어 보는, ‘시인’의 눈에 의해서만 발견된다는 것을. 동시를 먹고, 동시를 걷고, 동시로 사는 ‘이안’의 새 책, 『글자동물원』 봄에 아주까리를 문 앞에 심은 것은 정말 잘한 일이야. 내 키보다 더 큰 키에 내 두 손을 합친 것보다 더 큰 잎을 내두르며 모르는 사람을 성큼 막아서더라니깐! 힘이 좀 부친다 싶으면 나비 동생, 벌 언니, 사마귀 대장까지 불러서. 어떤 날은 맘씨 좋은 청개구리 동무가 찾아와 뿌룩뿌룩 불침번을 서 주고 가기도 하고. 옆집에서 묶어 기르는 진돗개보다 믿음직스러워 나는 외출할 때마다 이렇게 말하지. 아주까리 형님, 저 잠깐 나갔다 오겠습니다. _ 「아주까리」 시인 이안의 일상은 동시 그 자체이다. 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을 꾸려 두 달에 한 번씩 동무들과 발송하고, 국내 최초 동시 전문 팟캐스트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도 진행한다. ‘권태응어린이시인학교’의 교장으로 해마다 시를 닮은 아이들을 만나고, 평론을 쓰고, 전국의 학교나 창작교실 등에서 동시를 가르치기도 한다. 그러느라 봄에 문 앞에 심은 믿음직스러운 아주까리 형님에게 날마다 인사한다. “저 잠깐 나갔다 오겠습니다.” 『글자동물원』에는 그렇게 부지런히 동시를 살아 낸 시인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차곡차곡 쌓여 딱 알맞게 발효한 동시들은 감동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화가 최미란의 그림은 시인의 표현대로 “시에 까륵까륵 사랑스런 간지럼을” 태우는 듯 조잘조잘 즐겁다. 슬픔 한 알에 웃음 한 알 웃는다 돌사자가 웃는다 콧등에 떨어진 빗방울이 윗니에 걸렸다가 톡! 입 속으로 떨어질 때, 웃는다 돌사자가 웃는다 이제 9천6백7십9만 8천9백5십9번만 더 빗방울을 받으면 진짜 사자가 된다고 엉덩이에 1억 번 번개 주사를 맞은 다음 바위에서 풀려난 돌사자가 웃는다 _ 「돌사자상에 비가 오면」 2008년 『고양이와 통한 날』, 2012년 『고양이의 탄생』두 권의 동시집에서 감각적인 탐구와 형식적 실험을 통해 존재의 원형을 추적하는 작업에 몰두해 온 이안의 시 세계는 세 번째 동시집에 이르러 의미 있는 변화를 맞이한다. 두어 해 전 내게 힘든 시간이 찾아왔다. 검고 무거운 천막이 나를 덮쳤다. 검은 천막은 힘이 셌다. 숨 을 내쉬기도 어려웠다. 가만히 있다가는 죽을 것만 같았다. 검은 천막을 어떻게든 슈퍼맨의 망토로 바 꿔 내야 했다. (…) 한 알 두 알 동시를 지어 먹으며 나는 조금씩 빛으로 나올 수 있었다. (‘책머리에’ 중에서) “여덟 살 하진이”의 웃음 구멍이 “오른쪽으로 두 칸 이사”하는 시간(「하진이1」「하진이2」), 자루에 넣어 둔 “개 짖는 소리”가 옆집 개 두 마리보다 더 크게 자랄 시간(「자루」), “채송화 앞에 쪼그리고 앉아/ 발바닥에 오르는/ 전기를” 기다리는 시간(「채송화」), 돌사자가 “9천6백7십9만 8천9백5십9번”의 빗방울을 기다리는 시간을 헤아리며 시인은 깨달았다. 어느 날 나는 알았다. “너는 자다가도 웃으니 좋구나!”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 주시는 것으로 거 의 날마다 한 알씩 내 안에 웃음을 저금해 주신 어머니의 뜻을. 슬픔이 찾아올 때마다 한 알씩 꺼내 먹으라는 거였구나. (‘책머리에’ 중에서) 슬픔 한 알에 웃음 한 알, 그 공정하고도 깨끗한 대응이 우리를 어둠으로부터 건져 내는 힘이었던 것이다. 빛에는 그림자가 따르고 눈물 속에는 웃음이 산다. 마찬가지로 그림자 저편에는 빛이 있고 웃음 속에는 눈물이 산다. 그리하여 『글자동물원』의 종이 울타리 안에 깃들어 사는 것은 눈물이 웃음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으로부터 잉태한 다양한 결의 소리다. “마당에 돋은 방귀/ 아니 빵 한 덩이”가 내지른 “뿌욱!” 소리(「버섯 방귀」), “바로 따서 맛보아도 좋지만/ 얇게 썰어 볕에 널어 말렸다가/ 겨우내 두고 먹어도” 좋은 “사과나무 웃음소리”(「사과나무 웃음소리」), “꿔궈궈궈궈궈꿔거겅 꿩 꿩” 기다란 활주로를 땀나게 내달리는 소리(「꿩」), “너무나 커/ 들을 수 없는 소리”(「구름 붕붕」). 땡그랑, 저금통에 바닥에 웃음 떨어지는 소리 세상에는 드러나지 않은 슬픔이 아직 많고 나에게는 어머니가 저금해 주신 웃음이 여전히 많다. 이번 동시집은 내가 세상에 갚아 주는 어머니의 웃음이다. 어머니가 나에게 그러신 것처럼, 나는 어린이들 마음속에 한 알 두 알 내가 빚은 웃음을 저금해 주고 싶다.(‘책머리에’ 중에서) 짧은 방학마저 바쁘게 의무에 시달렸을 아이들에게 웃음을 빚어 저금해 주고 싶다는 시인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래서 우리는 짜고 슬픈 울음차 대신 으름덩굴에 으름으름 핀 으름꽃 우린 으름차를 마실 수 있다. “울음덩굴 아니고/ 으름덩굴이어서/ 정말 다행”(「으름꽃」)이다.
새기탄 국어 G단계 5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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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영재의 탄생 : 오려서 붙이기 (만3.4.5세)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3.07.01
6,800원 ⟶
6,120원
(10% off)
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미국 Sterling Publishing사의 대표작 의 ‘Little Fingers Build Big Skills(작은 손가락이 큰 가능성을 만든다)’라는 슬로건하에 선 긋기, 오려서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숫자, 알파벳 6가지 주제로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한 소근육 발달 프로그램이다. 복잡한 구성의 타 워크북과 달리 손 놀이가 가장 활발한 만 3세부터 연령 구분 없이 할 수 있는 숫자 놀이 활동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1부터 20까지 수를 배우고 수 세기, 수의 순서, 대소 비교 등 재미있는 숫자 놀이를 반복하며 수리 및 논리의 바탕이 되는 수 개념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Little Fingers Build Big Skills! 3세부터 시작하는 똑똑한 손 놀이 프로그램 '영재의 탄생'은 미국 Sterling Publishing사의 대표작 의 ‘Little Fingers Build Big Skills(작은 손가락이 큰 가능성을 만든다)’라는 슬로건하에 선 긋기, 오려서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숫자, 알파벳 6가지 주제로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한 소근육 발달 프로그램이에요. 자유로운 낙서하기 활동이 시작되는 만 3세부터 하루 2장! 10분씩! 을 풀며 운필력을 기르고 두뇌를 자극해요. 난이도에 따라 활동을 반복하면서 누구나 각 주제를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어요. 연필이나 크레용을 능숙하게 다루는 법을 배우며 글쓰기와 학습의 기초가 되는 운필력과 협응력을 기르고 그림을 따라 그리고, 접고 자르는 활동을 통해 손재주를 키워 보세요! ? 미국 유아 교육 전문가들이 선택한 창의 영재 훈련법! 이제 막 낙서하기와 가위질을 시작한 아이와 함께 오리고 붙이기 활동을 통한 두뇌 트레이닝을 시작해 보세요. 1. 집중력과 정교성을 키우는 오리고 붙이기! 한 권으로 끝장내요. 복잡한 구성의 타 워크북과 달리 손 놀이가 가장 활발한 만 3세부터 연령 구분 없이 할 수 있는 오리고 붙이기 활동을 한 권에 모두 담았어요. 단순한 직선부터 복잡한 사물의 외곽 선까지 다양한 모양을 오리고 붙여 작품을 완성하면서 집중력과 정교성을 키워요. 2. 푸는 재미가 두 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세련된 워크북을 만나요. 유아의 두뇌는 시각적인 자극에 가장 민감해요.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유아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스티브 맥(Steve Mack)의 그림으로 채웠어요. 단순한 선과 다양한 질감, 밝고 유쾌한 캐릭터 묘사로 딱딱한 학습지의 한계를 벗어나 예쁜 그림책을 보는 듯해요. 3. 쉬운 지문, 통일감 있는 일러스트, 난이도별 반복 활동! 혼자서도 거뜬히 공부해요. 워크북 잘 만들기로 유명한 미국 Sterling Publishing사의 편집팀이 모든 내용을 구성했어요. 직관적인 지시문을 통해 혼자서도 쉽게 풀고 자신감을 얻어요. 모든 그림 톤이 일관성 있게 전개되어 인지하기 쉽고, 같은 활동을 충분히 반복하면서 학습 효과를 높여요.
코코멜론 가방스티커 : 유치원
더핑크퐁컴퍼니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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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누구나 도움이 필요해요
문학동네어린이 / 엘렌 사빈 지음, 최윤미 옮김 /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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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교양,상식
엘렌 사빈 지음, 최윤미 옮김
나와 다르게 생겼고 나와 소통 방식이 다른 사람이라 해도 나와 똑같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친구를 바라는 소중한 존재임을 ‘장애’와 ‘자폐’를 통해 생각해 보는 책이다. 내가 가진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 그것이 얼마나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지를 ‘기부’를 통해 배운다. 화상, 시청각 장애, 언어 장애 등과 같이 구체적인 장애의 원인과 증상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여준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배려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직접 실천하고 양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깨닫도록 돕는다. 간단한 수화 몇 가지와 장애인올림픽의 역사와 내용, 장애를 극복해 낸 사람들 소개 등과 같이 다양하고 참신한 정보를 실어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먼저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독려한다.우리 모두는 특별해요! 내 친구는 특별해요! 장애란 무엇인가요? 입장 바꿔 생각해요! 함께하면 더 즐거워요! 축하합니다!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우리 아이들의 미래여야 할까요? 비만과 음식물쓰레기가 넘쳐 나지만 6초에 한 명꼴로 아이가 굶어 죽는 세상, 전쟁과 분쟁의 그림자와 테러의 공포가 끊이지 않는 세상, 인간이 살기에 더 이상 안전하지 않는 지구환경, 점점 심각해지는 빈부격차와 경쟁구조……. 이 모두가 인간만을, 내 나라만을, 내 가족만을, 그리고 나만을 위한 생각과 선택과 행동의 결과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과연 행복하게 커 나갈 수 있을까요? 발전과 진보에 대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비록 더디고 어렵더라도 공존만이 살 길이며,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이 행복한 길이 바로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공존의 가치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가르쳐야 합니다. 공존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의 힘을 믿습니다. 문학동네의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는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생명과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눈을 키워 주고자 합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생명을 향한 감수성 없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공존만이 살 길인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없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는 사람뿐 아니라 여린 풀과 작은 벌레처럼 지구에 기대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하고,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나와 다르게 생겼고 나와 소통 방식이 다른 사람이라 해도 나와 똑같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친구를 바라는 소중한 존재임을 ‘장애’와 ‘자폐’를 통해 생각해 봅니다. 내가 가진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 그것이 얼마나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지를 ‘기부’를 통해 배웁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힘(잠재력)’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키워 나갑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2 장애_누구나 도움이 필요해요 - 휠체어 탄 친구랑 농구를 하려면 어떻게 하지? 놀이 규칙을 조금 바꿔 보거나 친구한테 점수 적는 일을 맡길 수도 있어요. 조금만 바꿔 생각하면 함께 어울려 더 즐겁게 지낼 수 있어요. 장애란 나와 다른 사람을 뜻하는 말이 아니에요. 우리가 높은 곳에 올라가려고 사다리를 쓰고 모르는 걸 알려고 선생님의 도움을 받듯,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휠체어나 목발처럼 적절한 도구를 쓰거나 장애가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답니다. 이러게 우리는 서로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가지요. -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어요. 지금껏 장애를 이야기하는 어린이책은 많았습니다. 대개 나와 다르지 않다, 쉽사리 동정해서는 안 된다와 같이 원론적이고 일방적인 전달에 그칠 때가 많았습니다. 『누구나 도움이 필요해요』는 아이들에게 장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고자 합니다. 함께 사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누구나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장애도 비록 불편한 점을 안고 있긴 하지만 그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할 뿐, 그 도움이 있을 때 불가능한 일은 없다는 걸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누구나 도움이 필요해요』와 함께…… · 차이가 차별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일깨웁니다. 저마다의 차이점을 깨닫게 하고 나아가 그 차이를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이해하게 합니다. · 화상, 시청각 장애, 언어 장애 등과 같이 구체적인 장애의 원인과 증상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여줍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배려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직접 실천하고 양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깨닫도록 돕습니다. · 앞에서 배운 개념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합니다. 간단한 수화 몇 가지와 장애인올림픽의 역사와 내용, 장애를 극복해 낸 사람들 소개 등과 같이 다양하고 참신한 정보를 실어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먼저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는 지금 나부터 무엇을 할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에서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활동을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향한 중요한 시작입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분명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들의 힘을 우리는 믿습니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3
웅진지식하우스 / 이윤기 지음 /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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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이윤기 지음
1, 2권을 통해 한국 독자들이 신화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던 이윤기는 이번 3권에서 ‘인간에게 신화는 어떤 의미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며 한층 깊어진 신화의 세계를 보여준다. 오랜 작업 기간을 거치며 더 깊어진, 더 날카로워진, 더 풍부해진 저자의 시선은 독자들로 하여금 다시 신화의 세계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제3권. '신의 마음을 여는 방법'을 주제로 '신들이 좋아한 인간'과 '신들이 싫어한 인간'에 관한 이야기를 실었다.들어가는 말 이뷔코스의 두루미 떼 1장 믿음은 돌을 인간으로 만들기도 하고 2장 오만은 인간을 돌로 만들기도 한다 3장 은총, 그 자루 없는 칼 4장 소원 성취, 그 돌아오지 못하는 다리 5장 인간과의 약속은 신들과의 약속 6장 신들과의 약속은 인간과의 약속 7장 신들은 앎의 대상이 아니다 8장 신들은 겨룸의 대상이 아니다 9장 방황하던 인간 펠레우스, 영생불사를 누리다 10장 천마의 주인 벨레로폰, 방황의 들에 떨어지다 11장 멜레아그로스의 ‘오버’ 12장 프로메테우스, 마침내 해방되다 나오는 말 아리아드네의 실꾸리와 '나'의 실꾸리 찾아보기 2000년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출간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탁월한 이야기꾼 이윤기가 기존의 서구식 시각으로 가로막혀 있던 신화의 세계를 우리의 정서와 상상력으로 풀어내어 신화 읽기의 지형도를 바꾼 이 책은 단번에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인문서로서는 처음으로 120만 부 돌파, Yes24 알라딘 최다 독자 리뷰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고, 출간된 지 4년이 지난 지금까지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이 책은 출판·문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켜 신화를 하나의 문화적 코드이자 화두로 떠오르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다. 2000년 , 2002년 이후 2년여의 작업기간을 거쳐 드디어 3권 가 출간되었다.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을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를 붙잡고 빠져 나왔던 것처럼 1, 2권은 독자들이 복잡하고 무궁무진한 신화라는 미궁을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는 ‘실타래’ 역할을 해주었다. 1, 2권을 통해 한국 독자들이 신화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던 이윤기는 이번 3권에서 ‘인간에게 신화는 어떤 의미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며 한층 깊어진 신화의 세계를 보여준다. 오랜 작업 기간을 거치며 더 깊어진, 더 날카로워진, 더 풍부해진 저자의 시선은 독자들로 하여금 다시 신화의 세계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신화, 무심코 진실을 건드려 삶을 꿰뚫는 진리 § 신들의 마음을 여는 것은 곧 인간의 마음을 여는 것 ‘신들의 마음을 여는 12가지 열쇠’라는 부제를 단 이번 책은 ‘호모 테오필로스(신들이 좋아하는 인간)’과 ‘호모 테오미세토스(신들이 싫어하는 인간)’에 대해 그리고 있다. 자신이 만든 석상을 사랑하는 그 마음에 탄복한 신이 석상을 여인으로 변하게 해준 퓌그말리온(1장 믿음은 돌을 인간으로 만들기도 하고), 동생을 살해한 죄로 방황하는 인간으로 내몰렸지만 주변의 유혹에 저항하며 자신이 지은 죄를 갚으려고 노력한 펠레우스(9장 방황하던 인간 펠레우스, 영생불사를 누리다)는 신들이 좋아하는 인간이다. 딸 일곱, 아들 일곱을 둔 자신이 레토 여신보다 낫다고 자랑하다 신의 분노로 아이들을 모두 잃게 된 니오베(2장 오만은 인간을 돌로 만들기도 한다), 자신의 악기 연주 실력이 더 낫다고 아폴론에게 대결을 요청했다가 온몸의 가죽이 벗겨진 마르쉬아스(9장 신들은 겨룸의 대상이 아니다)는 신들이 싫어하는 인간이다. 아프로디테에게 황금 사과를 받아 사랑하는 여인을 얻게 되었지만 신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아 사자로 변해버린 히포메네스(6장 신들과의 약속은 인간과의 약속), 아테네 여신에게 경건함을 다해 천마 페가소스를 얻게 되었지만 스스로 신이 되겠다고 페가소스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다 추락해버린 벨레로폰(10장 천마의 주인 벨레로폰, 방황의 들에 떨어지다)은 인간의 오만함 때문에 신의 사랑이 분노로 되돌아온 인간들이다. 저자는 3권에서 왜 ‘신들이 좋아하는 인간’과 ‘신들이 싫어하는 인간’을 보여주고 있는가. 이는 저자가 생각하는 신화의 의미와도 관련되어 있다. 인간의 보편적인 꿈과 진실을 담고 있는 신화는 무심코 진실을 투욱투욱 건드려 삶을 꿰뚫는 진리를 용출시킨다. 저자는 ‘인간에 대한 예의’라는 진리를 신화 속에서 찾아내어 이번 책의 테마로 삼았다. 신화가 끊임없이 읽히는 것, 그것은 바로 신화라는 상징 속에 감춰진 인간사의 진리가 투욱투욱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인간 운명의 불가해함, 그 심연을 파고든다 그리스 신화에는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운명의 여신 세 자매 ‘모이라이’가 있다. 이 세 자매 여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의 팔자를 주관하여 첫째 클로토는 생명의 실을 뽑고, 둘째 라케시스는 인간의 생애를 결정하고, 막내 아트로포스는 생명의 실을 끊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한다. 말하자면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신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존재로, 인간의 운명은 정해져 있어 각자 주어진 역할을 다할 뿐 그것을 변경시킬 수도 또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도 없다는 것이 그동안 신화가 보여주는 운명론이었다. 하지만 이번 책에서 저자에 의해 재해석된 신화는 인간의 운명에 대해 더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인간의 운명은 신에 의해서 주어지지만 그 운명을 어떻게 운영하는가는 인간의 의지와 자세에 달려있다는 인간의 의지적 행위를 존중하는 입장을 보여준다. 이오바테스 왕의 미움을 받은 벨레로폰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천마 페가소스를 얻는 방법밖에 없다. 애욕의 여신 아프로디테 신전에 들어가지 않고 지혜의 여신 아테나 여신의 신전에서 들어가 여신의 은총으로 페가소스를 잡을 수 있는 황금고삐를 받는 순간 벨레로폰에겐 괴물을 무찌르고 영웅이 될 운명이 주어진다. 실제로 아테나 여신에게 천마 페가소스를 받은 벨레로폰은 페가소스를 타고 괴물 ‘키마이라’를 퇴치한다. 그리고 뤼키아 왕국의 왕좌와 공주 필로노에를 얻게 된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행복한 영웅으로 남을 수 있었던 벨레로폰은 신이 되고 싶어 페가소스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다 제우스가 보낸 등에 때문에 추락한다. 그의 ‘오만’이 잘못된 선택을 하게 하였고, 그에게 주어진 은총은 자루 없는 칼이 되어 자신을 찌르게 된다. 만약 그가 오만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결국 신이 내린 은총, 신이 내린 운명은 그 운명을 짊어진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정점으로 날아오르게도 할 수 있고, 추락하게 할 수도 있다. 물론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고 벨레로폰이 날개를 얻었을 때 추락할 운명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 그 추락의 동력은 신이 준 운명이 아닌 ‘오만’이라는 벨레로폰의 선택이었다. 이 책의 특징 신화의 이야기성을 강조하는 서술 방법 신화가 지금까지 계속 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앞에서 언급했듯이 신화 속에 내포된 진리가 현재까지 의미를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는 신화가 본래 지니고 있는 서사의 힘을 꼽을 수 있다. 유럽 문학 최고 최대의 서사시 《일리아드》와 《오뒤쎄이아》의 작가라고 전해지는 호메로스에 대해서 많은 가설들이 존재한다. 호메로스가 실존 인물인지 가상 인물인지, 어디서 태어났는지, 어떤 것이 그의 작품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일리아드》와 《오뒤쎄이아》가 시간의 벽을 뛰어넘어 현대인들에게까지 읽히고,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것은 그것들이 가지는 서사의 힘 때문이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신화가 가지는 서사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전작과는 다른 기술 방식을 사용하였다. 하나의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그 사이에 그와 관련된 다른 이야기들을 접목시키는 방법으로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이야기는 저자의 유려한 글솜씨와 합쳐져 독자로 하여금 점점 더 글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이 방식은 각각의 다른 이야기들이 하나의 실로 꿰어지면서 저자가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분명하게 만든다. 신화 이미지가 살아있는 미술관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여러 신화서들 중에서 단연 눈에 띄었던 것은 저자의 유려한 입담과 더불어 현대적 감각으로 선별된 살아있는 신화 이미지가 정교하게 결합되어 신화의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신화를 모티브로 한 개성있는 작가들의 명화들과 저자가 직접 신화 유적지와 박물관을 돌며 촬영한 생생한 현장사진들은 독자들이 신화 세계를 탐험하면서, 동시에 미술관을 관람하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특히 이번 책에는 유럽 곳곳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나타나는 신화 이미지들을 촬영한 사진들이 수록되어 신화가 박제화된 이야기가 아니라 여전히 살아 숨쉬는 이야기들임을 보여준다.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
아이세움 / 제프 키니 (지은이), 신인수 (옮긴이)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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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제프 키니 (지은이), 신인수 (옮긴이)
<윔피 키드>의 주인공은 지난 10년 동안 이미 열세 권의 일기를 펴낸 그레그이지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명의 영웅이 있다. 바로 그레그의 단짝이자 <윔피 키드> 시리즈의 명실상부한 씬 스틸러, 롤리! 그레그에게 늘 속아 넘어가지만,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롤리가 드디어 펜을 들었다. 롤리와 그레그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잔머리 대마왕 그레그와 달리, 롤리는 '도대체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하고 걱정될 정도로 천진난만한 아이이다. 실제로 <윔피 키드> 시리즈를 읽으며 매번 그레그에게 당하는 롤리를 응원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이제 시선을 옮겨 롤리의 입장에서 바라볼 차례이다. 이번 책은 제프 키니가 예고 없이 깜짝 발표한 번외편이지만, 이야기의 구성과 350컷이 넘는 삽화를 포함했다. 그레그의 위인전을 써 주겠다며 시작한 롤리의 일기가 점점 '자서전'처럼 되어가는 과정은 읽는 내내 배꼽을 잡게 하고, 끊임없이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생산해낸다.전 세계 2억 명의 <윔피 키드> 독자들에게 찾아온 깜짝 선물! 그레그의 단짝 롤리의 관점으로 풀어낸 전혀 색다른 이야기! 엉뚱발랄함, 재미, 순수함, 감동까지 모두 담았다! 출간 즉시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기록! 2007년, 출간과 동시에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지금까지 2억 명의 독자를 즐겁게 한 <윔피 키드>가 깜짝 선물을 들고 왔습니다. 그레그에게 매번 당하기만 하던 롤리가 드디어 자신의 일기를 쓰겠다고 선언했어요! 롤리에게 그레그는 어떤 친구일까요? 롤리는 그동안 무슨 생각으로 자신을 골탕 먹이는 그레그와 어울렸을까요? 롤리의 관점에서 풀어낸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는 전 세계 2억 명의 팬들에게 전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이번 책은 제프 키니가 예고 없이 깜짝 발표한 번외편이지만, 이야기의 구성과 350컷이 넘는 삽화를 포함한 책의 완성도는 <윔피 키드> 시리즈를 능가합니다. 그레그의 위인전을 써 주겠다며 시작한 롤리의 일기가 점점 '자서전'처럼 되어가는 과정은 읽는 내내 배꼽을 잡게 하고, 끊임없이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생산해내는 작가의 능력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이에 힘입어 출간 소식이 들리자마자 빠른 속도로 18개국에 판권 계약되었고, 미국에서는 초판만 300만 부를 찍었으며, 출간되자마자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윔피 키드> 시리즈의 '씬 스틸러' 롤리, 10년 만에 입을 열다! 한없이 순수한 영혼, 롤리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시간 <윔피 키드>의 주인공은 지난 10년 동안 이미 열세 권의 일기(그는 극구 '기록'이라 불러 주길 원하지만)를 펴낸 그레그이지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명의 영웅이 있습니다. 바로 그레그의 단짝이자 <윔피 키드> 시리즈의 명실상부한 씬 스틸러, 롤리! 그레그에게 늘 속아 넘어가지만,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롤리가 드디어 펜을 들었습니다. 롤리와 그레그는 달라도 너무 달라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잔머리 대마왕 그레그와 달리, 롤리는 '도대체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하고 걱정될 정도로 천진난만한 아이입니다. 실제로 <윔피 키드> 시리즈를 읽으며 매번 그레그에게 당하는 롤리를 응원하는 독자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시선을 옮겨 롤리의 입장에서 바라볼 차례입니다. 이기적인 세상에서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 같은 성격은 불리하기만 할까요? 롤리는 정말 바보라서 그레그에게 당하기만 했을까요? 롤리의 선한 매력에 흠뻑 빠져 보세요. 학업에 지쳐 잠시 잊고 있었던 순수함을 되찾고 동심으로 돌아갈 계기가 될 것입니다. 순전히 재미 하나로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독서의 맛' 포복절도하는 시원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챙긴 이야기 <윔피 키드> 시리즈가 그랬듯이,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도 인위적이고 틀에 박힌 교훈만 담고 있지 않습니다. 작가 제프 키니가 전하고자 하는 교훈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독서는 재미있다'는 깨달음뿐입니다. 적재적소에서 호흡을 끊어 주는 글과 주인공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슬며시 웃음 짓게 하는 그림은 두꺼운 책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단숨에 책 한 권을 읽을 수 있게 도와 줍니다. 롤리와 그레그가 처음 친구가 된 날, 그레그가 롤리를 골탕 먹이려 하다가 오히려 된통 당한 사건, 도서관에서 함께 시험공부를 하다 둘의 사이가 틀어질 뻔한 일, 어벤져스에 버금가는 슈퍼 영웅을 만들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댄 날 등 책장을 넘길수록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사건과 롤리?그레그 콤비의 좌충우돌 때문에, 일단 책을 읽기 시작하면 절대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말초적인 재미만 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레그의 등쌀에 시달려 불쌍하게만 여겨졌던 롤리의 본심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진정한 친구와 우정이란 무엇일까', '나는 어떤 내 친구에게 어떤 존재일까'를 곰곰 생각하게 됩니다. "나도 그레그처럼 일기를 써 보려고 해" "롤리가 내 아이디어를 훔쳤어!" 롤리가 털어놓은 그레그 이야기, 그동안 숨겨 두었던 롤리의 속마음을 엿보는 빅재미! 롤리가 영혼의 단짝 그레그처럼 일기를 쓰겠다고 나섰습니다. 원래 단짝은 뭐든지 같이 하는 법이니까요. 그레그는 아니나다를까, 롤리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훔쳐 갔다며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옥신각신하던 두 사람은 언젠가 그레그는 엄청난 유명 인사에 부자가 될 예정이니까 롤리가 그레그의 위인전을 쓰기로 합의합니다. 아, 그런데 어째 좀 이상하네요. 쓰고 보니까 롤리의 비중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레그가 악역으로 등장하는 장면이 많습니다. 예상대로 위인전의 초안을 읽어본 그레그는 불같이 화를 내고 작가를 바꾸겠다는 협박까지 하는데……. 과연 롤리는 그레그의 위인전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두 사람의 우정은 영원할 수 있을까요?
미생 1~9 완간 세트 (전9권)
위즈덤하우스 / 윤태호 (지은이) /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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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태호 (지은이)
‘만화가 아닌 인생 교과서’, ‘직장생활의 교본’, ‘샐러리맨 만화의 진리’ 등으로 불리며 대한민국을 ‘미생 신드롬’에 빠뜨린 『미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완간 세트가 출간되었다. 취업준비생과 신입사원에게는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매너리즘에 빠져 관성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던 대리, 과장에게는 자신의 일에 대한 긍지를 안겨주었으며, 미래를 꿈꾸기보다 과거를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던 차장, 부장의 가슴을 새롭게 뛰게 해주었다. 화려한 스펙도, 취미도 특기도 없지만 신중함과 통찰력, 따뜻함을 지닌 장그래는 합리적이고 배려심 깊은 상사들을 만나 일을 배워가고, 회사라는 전쟁터에서 홀로 일어설 수 있게 된다. 『미생』을 읽으며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고, 나는 과연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가 되돌아보며,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위로받는 독자들은 장그래와 영업 3팀, 원 인터내셔널 신입사원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동시에 자신의 삶에도 파이팅을 보내고 있다.이 시대 최고의 만화 『미생』! 전 9권 완간 세트 출간! ‘만화가 아닌 인생 교과서’, ‘직장생활의 교본’, ‘샐러리맨 만화의 진리’ 등으로 불리며 대한민국을 ‘미생 신드롬’에 빠뜨린 『미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완간 세트가 출간되었다.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바둑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종합상사에 입사해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판’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그리는 만화 『미생』. 『미생』은 취업준비생과 신입사원에게는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매너리즘에 빠져 관성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던 대리, 과장에게는 자신의 일에 대한 긍지를 안겨주었으며, 미래를 꿈꾸기보다 과거를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던 차장, 부장의 가슴을 새롭게 뛰게 해주었다. 화려한 스펙도, 취미도 특기도 없지만 신중함과 통찰력, 따뜻함을 지닌 장그래는 합리적이고 배려심 깊은 상사들을 만나 일을 배워가고, 회사라는 전쟁터에서 홀로 일어설 수 있게 된다. 『미생』을 읽으며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고, 나는 과연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가 되돌아보며,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위로받는 독자들은 장그래와 영업 3팀, 원 인터내셔널 신입사원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동시에 자신의 삶에도 파이팅을 보내고 있다. 윤태호, 10년의 기다림 3년의 준비 세기의 대국이 시작되다 바둑에서는 두 집을 만들어야 ‘완생(完生)’이라 말한다. 두 집을 만들기 전은 모두 ‘미생(未生)’ 즉, 아직 완전히 살지 못한 말, 상대로부터 공격받을 여지가 있는 말이다. 작가는 모두가 열심히 일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의 ‘노동’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현대의 직장생활에 문제의식을 느꼈다. 그리고 월급과 승진만이 아닌 직장생활 자체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이 만화를 시작했다. 사회라는 거대한 바둑판에서 두 집을 짓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언젠가는 도달할 완생을 향해 한 수 한 수 성실히 돌을 놓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그 이야기의 배경으로 10년간 품고 있던 ‘바둑’을 꺼내들었다. 바둑은 그날의 대국이 끝나면 승자와 패자가 마주 앉아 왜 그가 이기고, 내가 졌는지 복기한다. 그 ‘복기’에서 특별함을 발견한 작가는 유년기의 하루하루를 그렇게 보낸 아이가 경쟁과 상생이 공존하는 조직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성장해갈지 그려보기로 결심했다. 회사원과 바둑 모두 작가가 경험해보지 못한 생소한 세계였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거기에 6∼7명의 종합상사 직원들과 소통하며 용어 하나까지 허투루 넘어가지 않은 치밀한 자료조사, 독자 의견란에 올라오는 모든 의견을 귀담아듣고 반영하는 성실한 태도가 더해져 모든 직장인의 가슴을 울리는 만화 『미생』이 탄생할 수 있었다.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기보 해설, 바둑팬의 마음까지 사로잡다 ‘부드러운 바람, 빠른 창’ 조훈현 9단과 ‘철의 수문장’ 녜웨이핑 9단이 1989년 9월 세계 바둑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제1회 응씨배 결승5번기 제5국(최종국). 조훈현 9단이 한국 바둑 역사상 최초로 세계 챔피언에 올랐던 바로 그 대국이 『미생』의 또 하나의 중요한 배경이다. 당시 한국은 세계 바둑계에서 변방에 불과했고, 조훈현은 우승후보로 거론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은인자중하던 조훈현이란 잠룡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순간, 모든 것은 역전되었다.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가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이라는 사실 외에 바둑이 언급되는 지점은 많지 않다. 그러나 장그래라는 인물의 성품과 자질이 수년간 바둑을 두며 길러진 것임이 드러날 때, 장그래 안의 ‘잠룡’ 역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작가가 한국 바둑사에서 가장 중요한 대국 중 하나로 꼽히는 이 대국을 선택한 이유는 여기에 있지 않을까. 책에서는 바둑을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각 수마다 바둑 전문가의 해설을 수록하였다. 또한 1권 도입부에 이 대국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실어 『미생』을 읽는 또 하나의 눈을 제공하고 있다. 청운의 꿈을 품고 시골서 올라온 미완의 강자 조훈현이 중국의 ‘기성(棋聖)’ 녜웨이핑을 물리치는 순간, 우리의 주인공 장그래는 어떠한 삶 위에 놓여 있을까. 그리고 『미생』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우리는 어떠한 내일을 맞이하게 될까.
EBS 참 쉬운 글쓰기 3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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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EBS와 함께 목적에 맞는 글쓰기를 연습하는 참 쉬운 글쓰기. 목적에 맞는 글쓰기를 꾸준히 연습하는 교재다. 초등학교 3~6학년에서 국어 교과서 글쓰기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유형별 글쓰기 연습을 통해 글쓰기 능력을 갖출 수 있다.Ⅰ. 마음을 표현하는 글 쓰기 1장 편지 쓰기 2장 일기 쓰기 Ⅱ. 경험을 나타내는 글 쓰기 3장 생활문-인상 깊었던 일 쓰기 4장 생활문-겪은 일 쓰기 5장 기행문 쓰기 Ⅲ. 생각을 정리하는 글 쓰기 6장 요약하는 글 쓰기 7장 독서 감상문 쓰기 8장 설명하는 글 쓰기 9장 제안하는 글 쓰기 10장 발표문 쓰기 11장 주장하는 글 쓰기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EBS와 함께 목적에 맞는 글쓰기를 연습하는 ‘참 쉬운 글쓰기 3’ 목적에 맞는 글쓰기를 꾸준히 연습하는 교재! 초등학교 3~6학년에서 국어 교과서 글쓰기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형별 글쓰기 연습을 통해 글쓰기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① 어떤 글일까요?: 글의 유형에 대해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활동 시작: 삽화를 통해 글쓰기 활동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③ 특별한 나만의 글쓰기: 주어진 상황에 맞게 나만의 글을 쓰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④ 다양한 쓰기의 종류: 글의 유형에 맞는 다양한 쓰기 종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 쉬운 급수 한자 8급 참 쉬운 급수 한자 7급Ⅱ 참 쉬운 급수 한자 7급 참 쉬운 글쓰기 1-따라 쓰는 글쓰기 (초등 1~2학년) 참 쉬운 글쓰기 2?문법에 맞는 글쓰기 (초등 3~6학년) 참 쉬운 글쓰기 3?목적에 맞는 글쓰기 (초등 3~6학년)
(퇴마 소년 만화 역사상식) 중국 문화유산답사기 2 : 서안편
아이세움 / 서광현 글, 고진호 그림 /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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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서광현 글, 고진호 그림
\'퇴마\'를 소재로 한 역사 만화『중국 문화유산답사기』시리즈 제2권《서안편》. 본 시리즈는 주인공인 강찬이 퇴마사 수련을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역사 만화입니다. 강찬이와 함께 퇴마 수련을 해 나가면서, 어렵게만 느꼈던 중국의 역사를 재미있게 배워 보세요~! 중국의 문화유산을 찾아 여행 중인 소년 퇴마사 강찬은 친구 유리와 함께 북경에 이어 서안에 도착합니다. 둘은 샤오링과 함께 양귀비의 온천 화청지, 비석의 숲 비림, 진시황릉과 병마용갱을 둘러보며 여행의 재미를 만끽합니다. 그러나 이들 앞엔 상상을 초월하는 요괴들이 나타나 여행을 훼방놓는데….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궁전은 어느 나라의 어떤 궁전이며 언제 지어진 것일까? 『서유기』에 나오는 삼장법사와 손오공은 실존한 인물일까? 중국의 3대 악녀와 4대 미인은 누구일까? 이 모든 것에 대한 답이 이 책, 『중국문화유산답사기』 안에 담겨 있다. 영화「마지막 황제」의 배경이 됐던 곳이기도 한 중국의 고궁, 자금성은 명나라의 영락제(永樂帝)가 1407년에서 1420년에 걸쳐 완공했다. 전체 면적 72만㎢, 90여 채의 궁궐, 총 9,999칸의 방이 있는 자금성은 중국에 현존하는 최대의 목조 건축물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이다. 『삼국지연의』, 『수호지』, 『금병매』와 함께 중국의 사대기서로 꼽히는 『서유기』는 불도를 닦기 위해 인도로 떠났던 승려, 현장의 여정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소설이기도 하다. 『중국 문화유산답사기』는 우리가 한 번쯤 들어 봤음직한 진시황릉이나 병마용갱, 만리장성 등 굵직굵직한 중국의 문화유산과 함께 그 안에 얽힌 중국의 역사와 인물들을 총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다. 1. 양귀비의 온천 화청지 2. 팔괘우산의 비밀 3. 서안 성벽에 가다 4. 비석의 숲 비림 5. 측천무후와 건릉 6. 식인귀 형제들 7. 서안의 후통 회족 거리 8. 대안탑과 대자은사 9. 신비한 지하 궁전 진시황릉 10. 세계 8대 불가사의 병마용갱 11. 황제를 위하여 ■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중국 가이드북!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 경제는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 정부 또한 중국과의 경제적 협력과 문화적 교류를 확대시키고 있는 가운데, 일반 국민들도 중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005년도 한국인의 중국 방문객 수가 296만 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전년보다 약 24.6%가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렇듯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을 비롯해 초중고생의 중국 유학도 급증하고는 있지만,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중국 가이드북은 많이 부족한 편이다. 아이세움코믹스는 이런 시장의 현실을 반영해 시리즈를 기획하였고, 그중 중국 문화유산답사 제1편인 북경을 출시했다. ■ 실제 답사를 통한 생생한 정보 전달! 이 시리즈는 철저하게 사전 답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작가들은 전문 가이드의 꼼꼼한 설명을 들으며 책에서 다룰 유적을 돌아보고 취재를 했는데, 만화에서도 가이드가 문화재를 설명해 주는 구성을 취했다. 이런 사전 답사는 인터넷이나 책에서 접하지 못하는 생생한 현장 체험과 정보들을 수확해 책에 반영시킬 수 있었다. 특히 정보 페이지에 실린 사진 95%는 모두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로 싣는 등, 현장감을 높이는 데 주력해 실제로 부모가 자녀와 여행할 때 현실적으로 응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참고로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 대상의 중국 관련 도서들은 대부분 중국 신화를 소재로 한 것들이 많다. 문화재 답사/ 여행을 주제로 한 책은 거의 없으나, 있다 하더라도 실제 답사를 통해 취재하여 집필된 책은 전무하다.) ■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만화로 체험한다! 어린이들에게 만화는 그 어떤 매체보다 친숙하다. 어린이들에게 학습만화가 인기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학, 역사, 수학 등 교과와 관련된 학습서들은 부담이 크지만, 학습만화는 만화 안에 자연스럽게 정보들이 녹아 있어 부담 없이 정보를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문화유산답사기는 이런 장점을 살려 만든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한 만화를 읽으면서 주인공이 얻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 인물에 대한 정보들을 간접 체험하는 효과를 주고 있다.
툴툴 마녀는 질문을 싫어해!
진선아이 / 김정신 지음, 김준영 그림 /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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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명작,문학
김정신 지음, 김준영 그림
툴툴 마녀 스토리텔링 동화 시리즈. 질문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높여 주는 논술 동화이다. 자신감을 잃은 툴툴 마녀가 검은 마녀의 질문 노트를 통해 질문의 힘을 알고 배우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이다.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우울한 기분이 들 때, 공부가 잘 안될 때,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좀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길러 준다. 툴툴 마녀는 마법 세계에서 맞닥뜨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간다. 또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을 듣기 위해 질문 노트를 만들고, 마법 책을 읽을 때에도 질문하고 답하는 질문 노트를 활용하니 아는 만큼 용기가 생겼다. 친구와 싸웠을 때 질문을 통해 친구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방법도 알게 된다. 이렇듯 질문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이끈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을 내세우지 않고 더욱 객관적인 판단을 하도록 돕는다.등장인물 시작하며 | 자신감을 잃어버린 툴툴 마녀! 1. 투명 마법 시간 - 질문할 때는 용기가 필요하다 2. 검은 마녀의 기억 - 자신감을 찾는 질문 3. 마왕의 호출 - 대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질문하기 4. 오로라 매니큐어의 마법 - 질문은 마음을 열게 한다 5. 마녀의 정원 - 나를 돋보이게 하는 질문의 기술 6. 수수께끼의 검은 꽃 -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하기 7. 보름달 마법 - 예습과 복습으로 질문거리 만들기 8. 검은 꽃의 정체가 궁금해! - 질문에도 과정이 있다 9. 마법 세계의 도서관 - 실패한 이유에 대해 질문하기 10. 툴툴 마녀, 또 실수하다 - 질문은 기억이 아닌 이해를 위한 것이다 11. 백발 마녀의 분노 - 엉뚱한 질문을 통해 새로운 것 발견하기 12. 마왕의 테스트 -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기 13. 검은 마녀와 싸우다 - 친구와 잘 지내기 위한 질문 14. 나는 필요한 마녀일까? - 질문을 통해 절망을 이길 수 있다 15. 염탐꾼 이야기 - 스트레스와 불만을 없애 주는 질문 16. 툴툴 마녀와 검은 마녀의 첫 수업 - 질문하는 습관 17. 콧소리로 무장한 샤샤 - ‘예스’를 얻어내는 질문의 기술똑똑하게 질문하며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 동화! - 질문의 기술을 익혀 긍정적인 자신감을 키워요! 《툴툴 마녀는 질문을 싫어해!》는 질문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높여 주는 논술 동화입니다.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우울한 기분이 들 때, 공부가 잘 안될 때,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툴툴 마녀와 함께 질문의 기술을 익혀 긍정적인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질문에 답을 찾아가다 보면 좀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이 자라납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나를 변화시키는 질문의 힘!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없이 질문하고 행동합니다. 질문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묻고 답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왜 배워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를 스스로 깨닫습니다. 질문은 수업 시간에 집중할 수 있게 돕고, 친구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시켜 주며, 다른 사람의 지혜와 경험을 듣고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을 읽기도 하며, 어떤 일에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혹은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어떤 질문을 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툴툴 마녀는 질문을 싫어해!》는 질문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 동화입니다.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우울한 기분이 들 때, 공부가 잘 안될 때,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좀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툴툴 마녀와 함께 질문의 기술을 익혀 긍정적인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질문의 기술을 익혀 자신감과 사고력을 키우자! 《툴툴 마녀는 질문을 싫어해!》는 자신감을 잃은 툴툴 마녀가 검은 마녀의 질문 노트를 통해 질문의 힘을 알고 배우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툴툴 마녀는 마법 세계에서 맞닥뜨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갑니다. 또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을 듣기 위해 질문 노트를 만들고, 마법 책을 읽을 때에도 질문하고 답하는 질문 노트를 활용하니 아는 만큼 용기가 생겼습니다. 친구와 싸웠을 때 질문을 통해 친구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방법도 알게 됩니다. 이렇듯 질문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이끕니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을 내세우지 않고 더욱 객관적인 판단을 하도록 돕습니다. 자신감을 되찾아 가는 툴툴 마녀 이야기 툴툴 마녀는 매사 삐딱하고 툴툴대기를 좋아합니다. 마왕의 제1마법을 전수받을 정도로 다른 마녀에게 지는 걸 싫어하지만 얼음 마법을 잘못 쓴 이후부터 다른 마녀들의 수군거림에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머지않아 어린 마녀들을 가르쳐야 할 마법 전수자인 툴툴 마녀는 수업 시간에 질문조차 하지 못하고 위축되어 있습니다. 다른 마녀들이 자기를 우습게 여기고, 수업 시간에 잘못 나섰다가는 웃음거리가 될 것만 같습니다. 툴툴 마녀의 둘도 없는 친구인 고양이 샤샤는 그런 툴툴 마녀를 안타까워하며 검은 마녀와 비밀 거래를 합니다. 툴툴 마녀의 경쟁자인 검은 마녀는 샤샤와의 비밀 거래를 통해 자신의 질문 노트를 건네는데…. 툴툴 마녀는 과연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샤샤와 검은 마녀의 비밀 거래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Why? 세계사 영국
예림당 / 유기영 지음, 임영제 그림, 박용진 감수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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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역사,지리
유기영 지음, 임영제 그림, 박용진 감수
Why? 세계사 시리즈. 영국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 사회 전반을 두루 다루고 있다. 특히 영국이 다른 나라보다 늘 한발 앞서 큰 역사적 굴곡을 겪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그 과정은 어떠했는지, 그로 인해 오늘날 영국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우리 머릿속에 '신사의 나라' 혹은 '현대 축구의 종주국'처럼 단편적이고 정형화되어 있는 영국을 더 폭넓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볼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영국을 알게 될 것이며, 그들처럼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영국의 구성 1. 아빠의 선물 8 영국의 지리와 자연환경 2. 비와 안개의 도시 32 영국의 문화 3. 충격!영국의 맛 44 4. 뜻밖의 추격전 71 영국의 역사 5. 시간 여행을 떠나다 84 6. 역사가 바뀐 이유 101 7. 고장난 타임머신 133 영국의 정치 8. 모든 비밀이 밝혀지다 144 영국의 주요 도시와 경제 9. 제임스를 찾아라! 164 10. 미르,실력을 보여주다! 177전통과 혁신을 넘나드는 나라, 영국! 입헌 군주제 국가인 영국은 최초로 의회 민주주의를 시작했고 산업 혁명을 통해 가장 먼저 근대화로 들어섰으며, 20세기 초반에는 마침내 '해가 지지 않는' 거대한 대영 제국을 건설했다. 오늘날 비록 제국은 사라졌지만, 영국은 여전히 세계 금융의 한 축이자 영국 연방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유럽 변방의 작은 섬나라에 불과한 영국을 이토록 발전시킨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 《Why? 나라별 세계사 영국》 편에서는 영국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 사회 전반을 두루 다루고 있다. 특히 영국이 다른 나라보다 늘 한발 앞서 큰 역사적 굴곡을 겪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그 과정은 어떠했는지, 그로인해 오늘날 영국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우리 머릿속에 '신사의 나라' 혹은 '현대 축구의 종주국'처럼 단편적이고 정형화 되어있는 영국을 더 폭넓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볼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영국을 알게 될 것이며, 그들처럼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 흔히 지금의 세계를 글로벌 시대라 부른다. 세계는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이 덕분에 국경과 인종의 벽을 넘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고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상호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시간이 갈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질 것이고, 지금의 어린이들이 사회의 중심이 될 무렵이면 언어의 장벽까지 해소되어 세계는 글자 그대로 '한마을'처럼 변하게 될 것이다. 소통은 상대를 잘 알 때 더욱 효과적이며 진정성을 띨 수 있다. 상대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Why? 세계사]가 '시대별 세계사'에 이어 '나라별 세계사'로 이어진다. '시대별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 이후 오늘날까지 시간을 축으로 삼아 세계의 역사를 조망했다면 '나라별 세계사'는 멀게는 유럽이나 남미에서부터 가깝게는 중국과 일본 같은 이웃 나라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국들의 간단한 역사와 자연환경,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면까지 종합적으로 다뤄 한 나라를 통째로 이해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한 나라의 역사에는 빛나는 영광이나 가혹한 시련의 시간들이 교차한다. 각 나라마다 때로는 영광을 누리고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거나 몰랐던 나라들에 대해 잘 알고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나라별 세계사'를 통해 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 ◈ 내용 구성 [Why? 나라별 세계사] 시리즈는세계에 영향력이 큰 G8 국가들을 시작으로 점차 많은 나라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대별 세계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역사는 간단히 추리고 자연환경·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Why?]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세계의 축제]와 [세계의 문화유산]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세계사·한국사 비교하기]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꼬불꼬불 문자 이야기
문학동네어린이 / 수잔 뷔키에 지음, 엘렌 뮐러.크리스티앙 라이 콩 푸옥 그림, 남윤지 옮김 /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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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사회,문화
수잔 뷔키에 지음, 엘렌 뮐러.크리스티앙 라이 콩 푸옥 그림, 남윤지 옮김
공기처럼 당연하게 문자. 전기가 없는 생활을 상상하기 힘들듯 문자도 마찬가지다. 그런 문자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그리고 세계에는 어떤 문자들이 존재하며 어떤 과정을 겪으며 지금의 모습으로 굳혀진 것일까. 문자의 모양이 기록하는 재료에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처럼, 이집트의 상형문자들이 지금의 모양으로 정착된 것처럼, 너무 가까워 인지하지 못했던 문자의 변천사와 신비로운 비밀들을 새삼 깨닫게 한다. 사하라의 동굴에서 발견된 동굴 벽화, 이집트의 상형 문자, 수메르 왕국의 도시 우르의 학교에서 사용한 수학 점토판 등의 자료들이 등장한다. 이러한 과거의 기록들을 토대로 사람들이 어떻게 문자를 사용했고 어떻게 기록해왔는지를 보여준다. 문자를 새긴 여러 도구들과 종이의 변천도 함께 나와 주변의 환경과 역사에 관한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중국 문자, 키릴 문자, 인도 문자, 아랍 문자, 라틴 문자,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다섯 가지 대표적인 문자를 소개하는 책은, 그 문자를 사용하는 민족의 대표적인 민담을 함께 읽어볼 수 있게 했다. 중국의 끝도 없이 이어지는 비단 수염 이야기, 러시아의 무서운 바바 야가 이야기, 인도의 신비한 두꺼비 마법사와 일식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지구상에는 지역에 따라 매우 다양한 문자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주요 문자들만 얘기하기로 하지요.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문자의 사용 지역을 구분한 선이 국가나 언어의 경계선과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대문명 지역, 특히 종교 분포 지역과 일치합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인데, 각 종교의 교리를 문자로 기록한 경전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본문 21쪽 중에서 최초의 기록자 말과 문자 먼 옛날 문자의 탄생 학교와 도서관 다양한 문자 세계 5대 주요 문자 분포도 비단수염 - 중국 민담과 중국 문자 바바 야가 - 러시아 민담과 키릴 문자 양치기 - 아랍 민담과 아랍 문자 일식 - 인도 민담과 인도 문자 번개 - 켈트 민담과 라틴 문자
조태백 탈출 사건
푸른책들 / 황현진 외 지음, 임수진 외 그림 /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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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황현진 외 지음, 임수진 외 그림
'제6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 스트레스로 인한 몽유병, 기러기 아빠, 아토피, 휴가철에 극성인 좀도둑, 식물인간, 초등 학생의 결혼 등을 제재로 한 이 동화들은 오늘의 세태를 순발력있게 반영하면서도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진정성을 담아내고 있다. 표제작 「조태백 탈출 사건」은 있지도 않은 숙제장에 숙제를 했노라는 5학년 조태백의 사소한 거짓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조태백은 그 사소한 거짓말을 무마하려 잠깐 유괴 당했다가 탈출했다는 또다른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 일로 저녁 9시 뉴스에까지 출연하는 등 거짓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또한, 단편동화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울림이 큰 동화들도 있다. 「구경만 하기 수백 번」에서 왕따 당하는 학생을 지켜 보며 괴롭힘 당하는 횟수를 세던 시현이 발뺌하는 장면에서 마음 속에 울리는 외침은 독자들의 가슴 속에도 동일하게 메아리친다.제6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구경만 하기 수백 번 - 조향미 상후, 그 녀석 - 공수경 조태백 탈출 사건 - 황현진 누구 없어요? - 김현실 엄마의 정원 - 김화순 역대 수상작가 초대작 낯선 사람 - 김일옥 마니의 결혼 - 이혜다 머리말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제6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 출간! -총 316편 중에서 뽑힌 5편의 동화가 마련한, 보기만 해도 배부른 밥상! 제6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은 총130명의 응모자가 응모한 총316편의 중·단편동화 중에서 5명의 걸출한 신인들이 거머쥐었다. 이에 ‘푸른책들’은 수상작 다섯 편과 역대 수상자들의 신작 두 편을 모아 『조태백 탈출 사건』을 펴내게 되었다. 스트레스로 인한 몽유병, 기러기 아빠, 아토피, 휴가철에 극성인 좀도둑, 식물인간, 초등 학생의 결혼 등을 제재로 한 이 동화들은 오늘의 세태를 순발력있게 반영하면서도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진정성을 담아내고 있어 『조태백 탈출 사건』을 읽는 독자들에겐 쏠쏠한 재미를, 아동문학 관계자들에겐 걸출한 신인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불러일으킨다. '새로운 작가상' 부문 수상자를 포함하여 제6회 푸른문학상 수상자들은 오는 11월 28일 금요일 오후 4시 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강남역 소재)에서 열리는 제6회 '푸른문학상' 시상식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시상식 전에는 '우리 아동문학의 새로운 흐름과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제1회부터 제6회까지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모든 동시 및 중·단편동화들을 중심으로 최근 우리 아동문학의 흐름을 짚어 보는 세미나가 열려 더욱 알찬 자리가 될 것이다. 이야기, 캐릭터, 감동이 어우러진…… 다양한 개성의 동화, 동화들! 표제작 「조태백 탈출 사건」은 있지도 않은 숙제장에 숙제를 했노라는 5학년 조태백의 사소한 거짓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조태백은 그 사소한 거짓말을 무마하려 잠깐 유괴 당했다가 탈출했다는 또다른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 일로 저녁 9시 뉴스에까지 출연하는 등 거짓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숙제를 집에 두고 왔다는 거짓말이나,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게 되는 것 등은 누구나 경험해 봤음직한 일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가 강한 흡인력으로 독자들을 시종일관 유쾌하게 만드는 것은 작가의 재치 있는 입담과 더불어 시를 쓰는 교장선생님과 조태백의 독특한 짝꿍 황서현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들 덕분이다. 다른 작품에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는 돋보인다. 「상후, 그 녀석」에서 독자들은 엄마에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속으로 화를 쌓아 두는 상후에게 십분 공감하게 된다. 그래서 상후가 선망하던 힙합 보이가 바로 그 자신이었음을 아는 마지막 반전의 순간에 가슴 한 구석이 찡해진다. 단편동화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울림이 큰 동화들도 있다. 「구경만 하기 수백 번」에서 왕따 당하는 학생을 지켜 보며 괴롭힘 당하는 횟수를 세던 시현이 발뺌하는 장면에서 마음 속에 울리는 외침은 독자들의 가슴 속에도 동일하게 메아리친다. 「누구 없어요?」나 「낯선 사람」에선 작가가 설정한 상황에 몰입해 읽는 내내 조마조마하다가 마지막 장면에 이르면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웃음짓게 된다. 신인작가다운 재치와 유쾌함에 한껏 즐겁고 싶다면, 신인작가의 첫 작품이라도 얕잡아볼 수 없는 깊이와 울림에 화들짝 놀라 보고 싶다면, 『조태백 탈출 사건』을 만나 볼 일이다. [주요 내용] 가해자나 피해자가 아닌 그저 지켜 보기만 하는 ‘시현’의 입장에서 교실에서 벌어지는 왕따 문제를 다룬 「구경만 하기 수백 번」, 엄마의 과도한 성적 욕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후가 선망하는 힙합 보이는 몽유병에 걸린 바로 그 자신이었다는 반전이 있는 「상후, 그 녀석」, 숙제를 하지 않은 조태백이 선생님에게 한 거짓말을 모면하려 유괴 당했다는 큰 거짓말을 만들어 내며 벌어지는 사건이 시종일관 유쾌하게 펼쳐지는 「조태백 탈출 사건」, 아빠와 단둘이 살다가 아빠마저 잃고 혼자가 된 열두 살 소녀와 외로운 기러기 아빠인 옆집 아저씨가 소통하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 「누구 없어요?」, 식물인간이 된 엄마를 둔 ‘하나’가 눈 오는 새벽에 병원 옥상에 가다가 식물인간들이 온갖 화초가 되어 있는 정원으로 나가게 되는 환상적인 이야기 「엄마의 정원」, 친구 아빠를 도둑으로 오해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재미있게 그려 낸 「낯선 사람」, 초등 학생인 ‘마니’와 ‘성준’이 결혼하려는 뜻밖의 과정을 그리며 가정을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임을 일깨워 주는 「마니의 결혼」 등 제6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다섯 편과 역대 수상작가의 초대작 두 편 등 모두 일곱 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가족이 모여 있는 시간에 진정으로 따뜻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누군가 말했다지만 나는 왠지 더 외롭다. 식구들 모두 내가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아, 좀 비켜. 아빠한테 가서 달래.”현관 거울 앞에서 옷매무새를 만지는 엄마를 보며 나는 입을 비쭉 내밀었다.오늘도 숙제장을 안 가져가면 벌써 세 번째다. 우리 선생님은 화가 나서 펄쩍펄쩍 뛰다가 그 길로 하늘나라에 갈지도 모른다.“엄마 간다! 조심조심 다녀.”응. 마음 속으로만 작게 대답했다.나는 한숨을 푹 쉬었다. 어젯밤, 오락에만 정신이 팔렸던 게 후회되었다.쿵! 엄마가 현관문을 닫고 가니 ‘아빠’라는 단어가 잠시 내 마음을 흔들었다. 살짝 갈등했다. 하지만 역시 아빠를 깨우는 건 무리다.-「조태백 탈출 사건」 중에서“왜? 혹시 그 도둑 다시 볼까 봐 겁나서 그래?”진우는 고개를 흔들었다.“그럼 왜 그래?”“그냥 그 도둑 아들이 불쌍해서요.”“그 사람에게 아들이 있어?”“아빠가 감옥가면 그 애는 어떻게 되죠?”“글쎄? 엄마랑 살겠지. 엄마나 할머니, 키워 줄 다른 친척들이 없다면 사회 보육 시설에 가겠지. 가만 생각해 보니까 우리는 물건을 잃어버리는 거지만 그 애는 아빠를 잃어버리는 걸 수도 있겠네. 도둑놈이 되어 가지고 저한테 가장 귀한 걸 도둑맞다니 천하의 바보다.”“도둑한테 가장 귀한 게 뭔데요?”“훗, 도둑놈이라고 해도 저가 부모라면, 자기 자식이 가장 귀하지.”진우는 아빠를 올려다보았다. 검은 머리칼 사이에 흰머리 하나가 보석처럼 반짝거렸다.“아들한테도 아빠가 가장 귀하고 소중해요.”진우는 아빠 손을 꼭 잡았다. 아빠의 큰 손이 단단하게 느껴졌다. 아빠가 빙그레 웃었다. 그러나 진우는 울고 있을 강이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낯선 사람」 중에서
하켄이 들려주는 4색 정리 이야기
자음과모음 / 차용욱 지음 /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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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차용욱 지음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의 50권. 하켄의 '4색 정리'를 소개한다. 열 시간의 수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면서 4색 정리의 시작과 끝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도 최대한 전문 용어나 수학 이론은 자제하여 학생들이 쉽게 4색 정리의 의미와 그래프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그래프를 직접 만들고, 색칠하는 활동 수업을 구성하여 자칫 수학 수업에서 느끼기 쉬운 지루함을 없애고 내용은 알차게 담았다. 특히 '4색 정리'와 관련된 내용은 수학적 사고력 및 영재성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되는 주제이다. 4색 문제로 발단하여 그것이 해결되고 증명되어 4색 정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하켄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워터 큐브를 색칠하자 두 번째 수업 ― 4색 정리란? 세 번째 수업 ― 다섯 왕자 이야기 네 번째 수업 ― 구름을 걷어 내니 태양이 보였다 다섯 번째 수업 ― 드 모르간의 추측 증명 Ⅰ 여섯 번째 수업 ― 드 모르간의 추측 증명 Ⅱ ― 그래프가 갖는 법칙들 일곱 번째 수업 ― 착색수(Chromatic number) 여덟 번째 수업 ― 4색 정리의 증명 그리고 컴퓨터 아홉 번째 수업 ― 색칠 문제 열 번째 수업 ― 튜브에 그린 지도는 최소한 몇 가지 색이 필요할까?100년 넘게 풀리지 않은 수학 문제, 4색 정리 그 원리와 증명 과정을 추적한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하켄의‘4색 정리’이야기 오래 전 한 학생의 단순한 호기심에서부터 출발한 4색 문제는 지난 100여 년 간 미해결 문제로 남아 있다가 비교적 최근에야 해결된 유명한 수학 문제 중 하나이다.(그래서 이제는 ‘4색 문제’가 ‘4색 정리’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 문제는 오랜 동안 많은 수학자들을 괴롭혀 왔으며 결국 인간과 컴퓨터의 힘이 합쳐져서야 그 증명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증명 방법이 매우 복잡하고 난해하여 아직까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방법을 찾으려는 이들도 있다. 우리가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이 4색 문제의 해결과정에서 파생한 몇 가지 이론들인데, 대표적인 것으로 ‘그래프 이론’을 들 수 있다. 이는 현대의 위상 수학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준 이론으로서, 4색 문제의 해결과정에서 발생하여 현대에 이르러서는 전기 회로의 프린트 기판의 배선이나 집적회로 등 전기 회로망과 통신망의 문제, 물자의 수송 등 조업도(操業度) 조사, 컴퓨터 프로그램 이론, 부호 이론 등에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리기에서 수학으로 수학에서 생활로! 이 책은 열 시간의 수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면서 4색 정리의 시작과 끝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도 최대한 전문 용어나 수학 이론은 자제하여 학생들이 쉽게 4색 정리의 의미와 그래프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그래프를 직접 만들고, 색칠하는 활동 수업을 구성하여 자칫 수학 수업에서 느끼기 쉬운 지루함을 없애고 내용은 알차게 담았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그래프와 색칠문제는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된다. 특히 ‘4색 정리’와 관련된 내용은 수학적 사고력 및 영재성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되는 주제이다. 4색 문제로 발단하여 그것이 해결되고 증명되어 4색 정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4색 정리’는 미해결 수학 문제 중에서도 일반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문제 중 하나입니다. 4색 정리는 지도를 색칠하는 단순한 ‘색칠 문제’가 아니라, ‘그래프 이론’이라는 새로운 수학 분야의 한 축을 탄생시킨 모체로서 매우 큰 중요성을 가진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간단한 색칠 문제에서부터 시작하여 심오한 ‘그래프 이론’에 이르기까지 4색 정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그래프 이론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이산수학’에서 등장합니다. 교과서에서 보았던 그래프 이론이 태어난 배경과 그 쓰임새를 되새길 수 있게 하였습니다. 특히, 딱딱한 증명이 아닌 색칠하기, 그래프 그리기 등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참여할 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이공계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들에게는 수학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명쾌하게 보여 줍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거 수학자들의 노력과 시행착오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함으로써 향후 이공학도로서의 자질과 포부 그리고 문제 해결력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 ‘4색 정리’는 수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쉽고, 교양 과학의 한 예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지식입니다. ― 이 책에 동반되는 그래프 이론과 그래프의 색칠하기 문제는 많은 논리력과 창의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수학적 영재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종이 오리기
시공사 / 주부의벗사 등 글, 맹보용 옮김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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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취미,실용
주부의벗사 등 글, 맹보용 옮김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는 종이오리기 레슨 가위를 사용하여, 종이를 싹둑싹둑~ 누구라도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종이오리기는 오래전부터 여러 나라에서 즐겨온 놀이 중 하나이다. 밑그림에 서툴러도 상관없다. 종이를 접어서 자르기만 하면 상상하지 못했던 모양이 튀어나온다. 좋아하는 사진이나 그림 등을 본떠 잘라도 재밌고, 실수로 조금 비뚤게 자르고 잘못 잘라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만든 종이오리기 작품을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완성한 종이오리기를 카드와 편지지 세트, 모빌, 장식용 액자, 북 커버, 연필꽂이, 책상 장식, 선물 포장지, 창가 장식, 노트 커버, 스탠드 갓, 오너먼트, 티셔츠, 앞치마, 파티용품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종이오리기로 각종 소품을 만들면 적은 비용으로 주변을 예쁘고 화사하게 꾸밀 수 있어 좋다. 또한 이 책에는 도화지나 색종이뿐만 아니라 포장지나 종이봉투, 신문, 잡지 등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소재로 여러 가지 소품을 만드는 방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prologue 종이오리기를 위한 도구·이 책의 사용법 Lesson 1 종이오리기의 기초 - 접고 오리는 방법 종이를 접는 법 세로 접기 타입 01_두 번 접기 ‘사각 접기’ 세로 접기 타입 02_네 번 접기 ‘병풍 접기’ 세로 접기 타입 03_여덟 번 접기 ‘병풍 접기’ 겹쳐 접기 타입 01_네 번 접기 ‘사각 접기’ 겹쳐 접기 타입 02_여섯 번 접기 ‘냅킨 접기’ 겹쳐 접기 타입 03_여덟 번 접기 ‘삼각 접기’ 쉬어가는 이야기 01_일본의 몽키리놀이 Lesson 2 종이오리기의 활용 - 생활 속에서 즐기는 방법 Part 1 {Lesson 1의 작품들로 만들었어요!} Idea 01_여러 가지 카드 Idea 02_콜라주 Idea 03_북 커버 Idea 04_컵&연필꽂이 Idea 05_책상 장식 Idea 06_선물 포장 Part 2 {고야마 치나츠의 ‘종이오리기’ 100% 즐기기} Idea 07_창문 장식 Idea 08_창가나 벽 장식 Idea 09_ 노트커버 Idea 10_스탠드 갓 Idea 11_오너먼트 Idea 12_편지지 세트 Idea 13_티셔츠 Idea 14_앞치마 쉬어가는 이야기 02_중국의 종이오리기 Lesson 3 종이오리기의 응용 - 내 마음대로 오리기 주변의 종이를 좋아하는 모양으로 싹뚝싹뚝! 포장지나 신문 등으로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요 두 장의 종이를 함께 오려 모빌을 만들어요 쉽고 간단한 종이오리기 콜라주 종이오리기로 동화 같은 작품을 완성해요 종이오리기를 활용하여 파티 용품을 만들어요 쉬어가는 이야기 03_안데르센의 종이오리기 How To Make 작가 프로필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종이오리기 레슨 88 종이를 접어서 자르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종이오리기 레슨! 5분이면 완성하는 베이직 종이오리기, 내 스타일대로 완성하는 나만의 종이오리기, 종이오리기로 만드는 아이디어 생활소품까지 총 88가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종이오리기의 기본이 되는 여섯 가지 종이접기 방법과 함께, 종이오리기의 각 과정을 사진을 통해 친절하게 소개한다. 또한 책에서 오리거나 복사한 다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작품 도안을 실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들기 쉽고 간단한 작품부터 종이오리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종이오리기 작가 10인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만든 종이오리기 작품을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것! 완성한 종이오리기를 카드와 편지지 세트, 모빌, 장식용 액자, 북 커버, 연필꽂이, 책상 장식, 선물 포장지, 창가 장식, 노트 커버, 스탠드 갓, 오너먼트, 티셔츠, 앞치마, 파티용품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종이오리기로 각종 소품을 만들면 적은 비용으로 주변을 예쁘고 화사하게 꾸밀 수 있어 좋다. 또한 이 책에는 도화지나 색종이뿐만 아니라 포장지나 종이봉투, 신문, 잡지 등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소재로 여러 가지 소품을 만드는 방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귀여운 작품들 ‘귀엽고 깜찍하다’란 감탄사가 나오는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가득하다. 도트 무늬 포장지를 오려 산뜻하게 완성한 꼬마 아이, 파스텔 빛깔의 화사한 색지로 만든 레이스 페이퍼, 사랑을 고백할 때 사용하면 좋을 법한 I love you 무늬의 핑크 풍선, 훌라댄스를 추는 여인들, 화분 속에서 얼굴을 내민 귀여운 새싹, 썰매를 타는 핀란드 소녀 등 나도 한번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작품들을 모았다. 종이오리기 속에 이야기가 숨어 있는 작품들도 재미있다. 창밖에서 식탁 위에 놓인 우유 컵을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 눈밭을 걷고 있는 빨간 외투 소녀, 여행 가방을 들고 길을 떠나는 소녀 등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다.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동화 ‘파랑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파랑새 모빌’에서는 틸틸과 미틸, 강아지와 고양이, 불과 물과 빵 등 동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읽은 다음 이 작품처럼 동화의 한 장면을 종이오리기로 재현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떼쓰는 아이 심리백과
청어람미디어 / 도리스 호이엑-마우스 글, 이재금 옮김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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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육아법
도리스 호이엑-마우스 글, 이재금 옮김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다고 바닥에 드러누워서 소리를 빽빽 지르며 울고, 핑크색 운동화를 신지 않으면 유치원에 안 가겠다고 고집부린다. 갓난아기인 동생을 이유 없이 꼬집고 때리기도 하고, 또는 엄마를 발로 차거나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한다. 왜 하필이면 이맘때의 아이는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릴까? 도대체 이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 걸까? 이 책 『떼쓰는 아이 심리백과』(원제: Das Trotzkopfalter)는 이렇게 아이가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리며 공격성을 보이는 원인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부모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특정 시기에 떼를 쓰고 공격성을 보이는 것은 아이가 성격이 나쁘다거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아이가 가장 중요한 발달단계의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시기는 만 2세부터 6세까지의 시기이고, 일명 ‘떼쟁이 시기’라 불린다. 저자 도리스 호이엑-마우스는 심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이 ‘떼쟁이 시기’를 부모들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리말 들어가는 말: 떼쟁이 시기 1장 ‘떼쓰기’가 알려주는 것 1. 아이의 감정세계: 두 살에서 네 살까지 2. 떼쓰기가 일어나는 상황 “나 혼자 할래!” | 아이에게는 아직 시간관념이 없다 | 놀이에 깊이 빠져든 아이 | 습관이나 의식의 변화 | 너무 많은 제약을 하지 말자 | 아이에게는 나름의 규칙이 있다 | 피곤하거나 감당하기 벅찬 일과 3. 피할 수 없는 떼쓰기 단계 떼쓰기에 대응하는 기본자세 | 발달심리학적 설명: 떼쓰기 단계 2장 공격성과 분노를 표출하는 아이 1. 공격성의 전개과정 2. 공격성의 논리적, 심리학적 근거 호기심과 생기발랄함 | 부모의 반응 | 발견욕과 탐구욕 | 질투 | 힘을 행사해보기 | 접촉 시도하기 | “나 지금 안 할래!” | 발달심리학적 설명: 공격성의 원인과 목적 3. 학문적으로 보는 아이의 공격성 공격성은 좌절의 결과다 | 삶의 충동으로서의 공격성 | 양육방식과 공격성의 연관관계 4. 공격성의 원인 부모의 양육 태도 | 형제자매 간의 다툼과 질투 | 아이의 환경 | 발달심리학적 설명: 아이의 공격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3장 부모들을 위한 양육지침 1. 자신의 양육 태도 검증하기 부모의 태도 관찰하기 | 나는 어떤 양육 입장을 가지고 있는가? | 부모가 좌절하는 원인들 2. 양육의 ABC: 양육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모든 행동은 습득된다 | 아이의 행동 기술하기 | 아이의 행동 관찰하기 | 행동기록 작성하기 | 행동과 관심 사이의 연관관계 | 행동은 관심을 통해서 강화된다 3. 한계 긋기의 중요성 명확한 규칙 세우기 | 너무 많은 금지는 피하자 | 벌은 부작용을 불러온다 | 금지하는 대신에 납득시키자 4. 가족상황 점검하기 맺음말 부록: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주소와 웹사이트 색인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육아서 ‘떼쓰기’라는 말은 아이의 발달단계를 지칭하며, 아이가 자신의 의지와 자아의식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떼쓰기와 공격적인 행동은 의식적인 행동이 아니라 아이 자신의 실망감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는 밝히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 ‘떼쟁이 시기’의 아이들이 떼를 쓰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일 때, 부모들은 아이와 가장 많이 싸우고 속상해하면서도 걱정이 앞선다. 이대로 ‘나쁜 아이’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어떻게 키워야 아이가 올바르게 자랄 것인지 등으로 고민한다. 하지만 고집부리기와 떼쓰기는 만 2~6세 시기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심리성향이다. 이 책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에 대한 원인과 궁금증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상담을 통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예시로 들어 명확한 이해를 돕는다. 아이가 예민하고 특히 힘겨운 발달단계를 거칠 때, 옆에서 함께하며 도와주는 부모는 그것에 대한 배경지식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출간 후부터 지금까지 독일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떼쓰는 아이 심리백과』는 아이가 감정의 변화를 겪기 시작하는 시기에 주목하며, 떼쓰기가 일어나는 상황들과 그것에 대응하는 방법, 논리적?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아이의 공격성의 근거, 부모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자신의 양육 태도 검증하기, 다양한 양육방식의 종류 및 아이 행동을 관찰하여 기록으로 작성하는 방법, 가족이 처한 현재의 상황 등에 대해 자세히 서술한다. 또한 부모들이 이 시기의 아이들과 겪는 양육 갈등은 변화의 긍정적인 측면이므로, 아이의 발달의 중요한 시기를 현명하게 극복할 것을 조언한다. 즉, 완벽한 부모도 완벽한 아이도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이와 부모 서로간의 이해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고집쟁이’를 다룬 다른 책들과는 달리,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이 우선적인 목적이 아니라 아이가 ‘왜’ 그러한 행동을 보이는지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의 마음속을 읽고 궁극적으로 이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한다. 아이의 심리와 행동방식을 이해하고 어떤 양육방식으로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알게 되면, 결과적으로 부모는 아이를 올바르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들로 차근차근 짚어주는 만 2~6세 아이의 심리 읽기 『떼쓰는 아이 심리백과』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떼쓰기’가 알려주는 것」에서는 떼쓰기의 진행과정에 대한 배경지식을 통해 아이가 화를 내는 태도를 도발이나 공격적인 태도와 착각하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며, 또한 구체적인 사례와 해결방안을 예시하여 부모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2장 「공격성과 분노를 표출하는 아이」는 아이의 공격적인 태도가 발전하는 과정과 공격성의 다양한 원인들에 관해서 살펴보며, ‘떼쓰기 발작’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준다. 3장 「부모들을 위한 양육지침」에서는 부모의 양육방식, 예를 들어 사랑과 이해, 일관성, 응석을 받아주거나 엄하게 벌을 주는 행동 등이 아이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전형적이고 반복되는 양육상황들이 어떻게 갈등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내 상담센터와 연구소, 관련단체의 주소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실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색인을 통해 본문 중에서 관심 있는 키워드들을 우선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왔다. 떼쓰기에 대응하는 기본자세 -떼쓰기 발작에는 벌을 주지 않는다. -떼쓰기를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에 말을 걸자. -절대로 손찌검은 하지 않는다. -떼쓰기를 관심의 중심에 놓지 말자. -떼쓰기 발작을 중단시키지 말자. -일관성을 유지하자. -지지대를 마련해주자. -아이마다 떼쓰는 양상이 다르다는 것을 알자. -주위의 도움을 받자. -자기가 떼쟁이였을 때를 기억하자. -유머로 상황을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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