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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엄마의 비밀
양철북 / 마쓰타니 미요코 지음, 이세 히데코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5.04.01
8,000원 ⟶ 7,200원(10% off)

양철북명작,문학마쓰타니 미요코 지음, 이세 히데코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아카네는 세 살, 모모는 의젓한 언니가 되었다. 아빠와 엄마가 이혼한 후, 늘 아빠를 그리워하던 아카네는 '손님으로 온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문득 질문을 하나 던진다. "엄마는 아빠를 누구한테 줘 버렸어?" 남들처럼 살지 못해 속상할 때도 있지만 가족의 끈은 결코 쉽사리 끊어지지 않는다. 엄마는 여전히 씩씩하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덜렁대는 데다 손재주는 엉망이지만, 엄마는 아카네에게 줄 하마 인형 안에다가 동전과 전화번호를 적은 종이를 집어 넣고 모모와 비밀을 하나 나누어가진다. 엄마가 없더라도 모모가 아카네를 지켜주기로 한 약속이지 비밀. 느릿느릿 흘러가는 이야기지만 모모와 아카네는 매권마다 성큼성큼 자라난다. 어린 날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아카네와 이제 점점 어른의 세계쪽으로 가는 모모. 그리고 사람보다 성장 속도가 훨씬 빠른 고양이 푸는 벌써 아빠가 되었다. 평범한 일상을 방문하는 아름다운 환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아카네의 시계 까마귀 가방 모모, 춤을 추다 손님으로 온 아빠 아, 배불러 아카네의 운동희 일요일 학교에서 모모와 엄마의 비밀 모모는 전쟁 반대 푸, 입원하다 나, 울어 버릴 거야! 아카네의 긴 치마 잠옷 푸의 아기고양이 푸가 엽서를 받다 엄마가 또 죽음의 신을 만나다 달님 어딨나요
회복적 정의, 세상을 치유하다
피스빌딩 / 이재영 (지은이) / 2020.11.12
25,000원 ⟶ 22,500원(10% off)

피스빌딩소설,일반이재영 (지은이)
회복적 정의 패러다임의 이론적 배경과 해외의 확산 흐름, 그리고 저자가 오랫동안 시도해온 회복적 정의 국내 실천을 생동감 있게 담고 있다. 회복적 학교와 회복적 사법, 회복적 조직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갈등을 겪는 사회의 많은 영역에서 시도해왔던 회복적 정의 실천이 소개되어 독자로 하여금 왜 우리 사회에 회복적 정의 접근이 확대돼야하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특별히 회복적 정의 패러다임을 가정에 적용하는 회복적 가정이나, 병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회복적 병원이야기, 한국에서 수많은 분쟁의 현장이 되고 있는 아파트 단지를 회복적 아파트 공동체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회복적 아파트 이야기 등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독특한 실험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피스빌딩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용어 안내 들어가며 무거운 여름날의 기억 정의(正義)의 문제 1장|응보적 정의 사건 그리고 정의 필요(Justice Needs) 무엇이 문제인가? 2장|회복적 정의 오래된 상식을 깨고 회복적 정의란 무엇인가? 비판받는 회복적 정의 3장|회복적 정의 운동이 걸어온 길 최초의 시도 회복적 정의 운동의 확산 회복적 정의 실천 프로그램 회복적 정의의 뿌리 4장|회복적 정의, 학교를 만나다 사법화되어온 학교 회복적 생활교육,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회복적 생활교육,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학교, 다시 한 번 기로에 서다 5장|회복적 정의를 경험하다 피해자 이야기 왜 피해자는 가해자와의 만남을 선택하는가? 가해자 이야기 직면의 힘, 진정한 책임을 배우다!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기적들 공동체의 관계를 회복하는 학급 서클의 힘 피해자에서 후견인으로 6장|회복적 정의, 세상을 치유하다 한국의 회복적 정의 운동 회복적 가정 회복적 학교 - 한 초등학교의 3년간 실험 회복적 조직 - 병원, 교회, 아파트 회복적 사법 - 경찰, 검찰, 법원, 교정 회복적 역사 - 5.18 주남마을 학살 생존자와 계엄군의 만남 회복적 도시 - 한국의 회복적 도시 시도 7장|회복적 정의 운동에 동참하라 치유와 화해를 향한 정의 왜 회복적 정의여야 하는가? 회복적 상상력 회복적 정의의 미래 참고 문헌 부록 피스빌딩 커뮤니티(Peace Building Community) 소개 회복적 정의 관련 교육 및 민간자격증 안내 회복적 정의 시민사회 네트워크 단체 소개회복적 정의란 무엇인가? 드디어 국내에도 회복적 정의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실천영역을 소개하는 회복적 정의 종합 인문서가 나왔다. 2000년 이후 UN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공동체를 위해 회복적 정의를 확대하라는 권고가 확대되어 왔다. 국내에서도 사법과 학교, 심지어 직장 등에서도 사람사이의 갈등과 분쟁을 처벌만으로 처리하는 기존의 응보적 정의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회복적 정의 접근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복적 정의가 어떤 의미인지 그 철학적 배경이나 발전 역사, 국내외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료가 없어 아쉬웠었다. 이번에 회복적 정의 전문기관이 운영하는 피스빌딩 출판사에서 ‘회복적 정의, 세상을 치유하다’라는 신간이 출판되었다. 이 책은 회복적 정의 패러다임의 이론적 배경과 해외의 확산 흐름, 그리고 저자가 오랫동안 시도해온 회복적 정의 국내 실천을 생동감 있게 담고 있다. 회복적 학교와 회복적 사법, 회복적 조직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갈등을 겪는 사회의 많은 영역에서 시도해왔던 회복적 정의 실천이 소개되어 독자로 하여금 왜 우리 사회에 회복적 정의 접근이 확대돼야하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특별히 회복적 정의 패러다임을 가정에 적용하는 회복적 가정이나, 병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회복적 병원이야기, 한국에서 수많은 분쟁의 현장이 되고 있는 아파트 단지를 회복적 아파트 공동체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회복적 아파트 이야기 등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독특한 실험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정의의 개념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정의 패러다임, 회복적 정의 ‘잘못은 벌을 낳는다’라는 정의명제에서 놓치는 것은 피해자의 피해와 공동체의 치유이다. 잘못을 한 가해자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응보적 처벌만으로 범죄나 잘못된 행위가 만들어 낸 ‘정의 필요’를 다 채울 수 없다. 우리 사회의 문제를 응보적 정의라는 모노렌즈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많은 사회적 필요를 생산한다. 이제 좀 더 균형잡히고 안전한 사회로 나가기 위해 피해자의 회복과 가해자의 자발적 책임, 공동체의 치유를 중점에 두는 정의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회복적 정의는 좀 더 근본적으로 범죄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정의 패러다임이다. 범죄는 법을 어긴 것이라기보다 관계를 훼손한 행위로 본다. 따라서 책임도 자신에 의해 훼손된 관계와 피해를 회복하는 것에 맞춰져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직접적 피해회복과 관계없는 강제적 처벌을 받는 것으로 모든 책임을 다 진 것으로 여기는 것은 책임의 왜곡현상을 가져오기 쉽다. 회복적 정의는 ‘잘못은 벌을 낳기 전에 피해를 낳는다. 그리고 그 피해를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책임이다’라고 가르치고 있다. 회복적 정의가 던지는 문제제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제 우리 사회에서도 회복적 정의 적용점을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신간 ‘회복적 정의, 세상을 치유하다’는 회복적 정의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회복적 정의를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왜 회복적 정의가 필요한지 충분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딱 걸렸다 임진수
문학동네어린이 / 송언 지음, 윤정주 그림 / 2011.09.30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송언 지음, 윤정주 그림
문학동네 초승달문고 시리즈 24권. 탁구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은메달 임진수의 활약은 선생님을 매번 골탕 먹인다. 어제는 말썽쟁이 금메달과 오늘은 동메달과 자칭 멋진 놀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은메달 임진수를 선생님은 당해낼 수가 없다. 느긋하고 천진난만한 녀석과 달리 선생님의 속은 숯이 됐다. 그러나 시끌벅적한 사건사고의 연속 속에 임진수의 할머니가 학교에 찾아온 날, 도끼눈만 뜨던 선생님이 그만 임진수 앞에서 고개를 떨어뜨리는 일이 일어난다. 벌주고 벌받던 둘 사이가 역전되고 만 것이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와, 닮았다! 벌받기, 재판받기, 또 벌받기 메뚜기 타고 서울 한 바퀴 대신 벌받기 어른의 아버지 지은이의 말딱지치기하다 걸리고 졸다가 걸리고 벌받다가 또 걸리고…… 나는 왜 날마다 벌을 받는 걸까? “선생님, 얘 좀 보세요!” “비켜, 비켜!” “저번에 준 딱지 도로 내놔!” 언제나처럼 왁자지껄한 교실. 거기 한곳에 호시탐탐 금메달 타이틀을 노리는 녀석이 있다. 매일매일 이 녀석이 금메달을 거머쥐기 위해 분발하는 일은, 수업 시간에 딱지치기하기, 누구누구 연애한다고 소문내기, 벌받는 중에 쿨쿨 잠자기, 조용한 교실에 회오리 몰고 오기, 짝꿍 머리 위에 지우개 가루 뿌리기, 선생님한테 돈 빌려 달래기, 불뚝 따지기. 말썽이 있는 곳엔 그 녀석이 있고 그 녀석이 있는 곳엔 벌이 따라붙는다. 앞니가 두 개 빠져 ‘앞니 빠진 임진수’라고도 불리는 녀석은 만날 만날 벌받고 혼나고 또 벌받는 게 하루 일과인 요지부동 사고뭉치이다. 녀석 덕분에 아이들은 신 나고 아찔한 별별 모험을 다 하지만 식은땀을 흘리는 건 다름 아닌 선생님. 학부모님이 교실에라도 찾아오는 날이면 호기심 많은 녀석 때문에 “죄송합니다.”를 연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헌데, 앞니 빠진 임진수는 자기가 대체 왜 벌을 받는지도 모른다. 그러니 선생님과 제자의 대화는 얄궂게 흘러간다. “선생님, 저 오늘은 벌 안 받아도 되는 거예요?” “그건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구나. 이제 겨우 아침 자습 시간이잖아.” “오늘은 조용히 지낼게요. 그럼 저 벌세우거나, 귀를 잡아당기거나, 꿀밤을 주거나, 손바닥으로 목덜미를 퍽 때리거나, 그러지 않을 거지요?” “선생님이 부탁하자. 널 벌세우거나, 귀를 잡아당기거나, 꿀밤을 먹이거나, 손바닥으로 목덜미를 퍽 휘감거나, 그러지 않게 선생님을 좀 도와 다오.” 서로 자비를 바라는 스승과 제자라니. 맹랑한 악동이지만 아직 말썽쟁이 은메달에 머무르는 임진수. 임진수는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오늘도 분투한다. 벌주고 벌받던 털보 선생님과 은메달 사이가 역전되다! 딱 걸리고 만 선생님,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탁구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은메달 임진수의 활약은 선생님을 매번 골탕 먹인다. 할 일과 안 할 일을 한 자 한 자 귀에 새겨 넣어 주어도 그뿐이다. 어제는 말썽쟁이 금메달과 오늘은 동메달과 자칭 멋진 놀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은메달 임진수를 선생님은 당해낼 수가 없다. 버럭 소리쳤다가도 “왜 소리를 질러요?” 눈을 말똥거리며 물으면 자기도 모르게 차분한 어투로 바뀌고 만다. 느긋하고 천진난만한 녀석과 달리 선생님의 속은 숯이 됐다. 그러나 시끌벅적한 사건사고의 연속 속에 임진수의 할머니가 학교에 찾아온 날, 도끼눈만 뜨던 선생님이 그만 임진수 앞에서 고개를 떨어뜨리는 일이 일어난다. 벌주고 벌받던 둘 사이가 역전되고 만 것이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잘못이라는 건 아이들만의 것은 아니다. 어른이 아이에게서 가르침을 받을 때가 얼마나 많은가, 라고 이 이야기는 은근슬쩍 귀띔하고 있다. 잘못한 자신을 보듬어 준 말썽쟁이 은메달, 분필이 아니라 가슴으로 배려를 가르쳐 준 임진수 앞에서 선생님은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말을 절감한다. 오랜 교직 생활을 하며 맨몸으로 부딪쳐 얻은 깨달음을 작가는 이 동화에 여실히 녹여냈다. “공부 좀 못한다고 걸핏하면 말썽을 피운다고 다른 아이들보다 장난이 심하다고 야단치고 엎드려뻗쳐 벌세우고 알밤 콩콩 먹이고 허구한 날 구박하고 심지어 두툼한 손바닥으로 목덜미를 철벅 휘감았던 남루한 교사”를 넓은 마음으로 품어 준 동심을 작가는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생생하고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의 표정을 누구보다 잘 살려 내는 윤정주 화가의 그림이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분수야, 놀자!
중앙북스(books) / 데이비드 애들러 글, 에드워드 밀러 그림, 고양이 수염 옮김 / 2008.08.04
8,800원 ⟶ 7,920원(10% off)

중앙북스(books)수학동화데이비드 애들러 글, 에드워드 밀러 그림, 고양이 수염 옮김
분수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무슨 일이든 좋아서 하지 않으면 잘 할 수 없습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수학은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과목 중 하나입니다. 학년이 올라가고 내용이 복잡해질수록 더 싫어하게 되지요. 하지만 수학은 교과목에서 매우 중요한 과목 중 하나입니다. 포기하거나,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수준의 과목이 아닌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분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하여 중등,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개념 중 하나입니다. 수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기초이자 필수인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수학, 그 중에서도 분수를 잘하기 위해서는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초기에 분수를 어떻게 받아들였느냐는 느낌과 직결됩니다. 어린이들이 분수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기 위해서 가 출간되었습니다. 쉽고 재미난 모양과 색깔 속에 생활 속에 숨어있는 분수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을 어린이가 읽는다면 재미난 분수의 세계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지식과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분수의 원리를 배울 때에는 반드시 그림이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의 생생하면서도 독특한 에드워드 밀러의 그림 속에 분수의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림책이라는 익숙한 매체를 통해 알록달록 재미있는 모양과 색깔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끌어당기기에 충분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지식과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게 될 것입니다. 상상력+추리력+연산력을 한번에 OK! 동화 읽은 뒤 확인해 볼 수 있는 워크도 구성! 이 책은 분수를 막 배우려는 어린이를 비롯해 아직 분수를 배우기 전의 어린이들에게 케이크를 쪼개보거나, 동전을 세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분수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그림책을 보듯이 보고 또 보면서 분수에 대한 친밀감을 획득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책의 본문이 끝난 다음에는 워크 시트를 삽입하여 다양한 도형을 쪼개어 제시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은 도형이 쪼개져 있는 그림을 보며 알맞은 분수를 써 넣고, 뒷 페이지를 보며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본문에서 읽은 분수의 원리를 확인하고 상기해 볼 수 있습니다. [분수야, 놀자!]를 다 읽고 난 아이들은 그림을 보고 분수의 원리를 이해하는 상상력과 추리력을 배양할 수 있으며, 계산하는 능력도 발달하여 연산력도 향상될 것입니다. 수학에 대한 감각을 키워주고, 분수와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주위에 선물해 보세요.
교육과 만난 보드게임북 시리즈 1~4 세트 (전4권)
애플북스 / 박찬정, 박점희, 김미성, 이미은 (지은이) / 2021.06.30
64,000원 ⟶ 57,600원(10% off)

애플북스소설,일반박찬정, 박점희, 김미성, 이미은 (지은이)
교육의 게임화, 즉 게이미피케이션은 따분하고 어려운 교과 수업을 게임적 사고와 게임 기법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즐거운 놀이나 활동으로 바꾸어 나가면서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수업형태다. 하지만 수업 현장에서 재미와 배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문제로 고민 중인 교사와 강사들을 위해서 교과 학습에 재미 요소를 결합하여 각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수업을 재구성하고, 평가와 기록의 경험을 담아낸 보드게임 활동자료집 《사회 보드게임북》, 《미디어 리터러시 보드게임북》, 《컴퓨팅 사고력 보드게임북》, 《정치 문화 보드게임북》 1~4권 세트가 애플북스에서 출간되었다.《사회 보드게임북》 이 책에 대한 추천사 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1장 교육에 게임을 더하다 2장 기후 게임 기후월드 게임 기후피자 게임 3장 국제사회 공존 게임 국제사회 공존 게임 활동 자료 기후월드 게임 설명서 기후월드 게임 카드(80매) 기후피자 게임 설명서 기후피자 게임판 기후피자 게임 카드(130매) 국제사회 공존 게임 설명서 국가 카드(20매) 세계문제 카드(16매) 진행자용 점수 및 벌점표 백지수표 주사위(전개도) 카드 표지 《미디어 리터러시 보드게임북》 이 책에 대한 추천사 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1장 미디어 리터러시의 정의와 이론 1. 미디어가 뭐예요? 2. 교실로 간 미디어 리터러시 3. 뉴스, 저널리즘을 지향하다 4. 미디어, 학습자 스스로 판단하게 하자 5. 미디어, 게임화로 수업을 설계하자 6. 온라인에서도 미디어 리터러시 게임 수업이 가능할까? 2장 미디어 리터러시 보드게임 미디어 생비자 Q&A 게임 뉴스 가치 지수 게임 우리가 만드는 뉴스 게임 활동 자료 미디어 생비자 Q&A 게임 설명서 미디어 생비자 Q&A 카드 (24장) 뉴스 가치 지수 게임 설명서 뉴스 가치 지수 카드 (36장) 뉴스 용어 짝 찾기 게임 설명서 뉴스 용어 짝 찾기 카드 (36장) 우리가 만드는 뉴스 게임 설명서 보드판 뉴스 리터러시 카드 (54장) 주사위, 말 카드 표지 《컴퓨팅 사고력 보드게임북》 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1장 컴퓨팅 사고력의 정의 1. AI가 만들어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2. 창의적 사고력 3. 생각을 연결하는 알고리즘 4. 코딩 5. 컴퓨팅 사고력 2장 컴퓨팅 사고력 보드게임 컴퓨팅 사고력, 알고리즘 게임 알고리즘 순위 게임 컴퓨팅 사고력, 주장과 근거 게임 컴퓨팅 사고력, 언플러그드 & 코딩 게임 활동자료 컴퓨팅 사고력, 알고리즘 게임 설명서 양말 카드(120장) 알고리즘 카드(12장) 순서 카드(12장) 알고리즘 순위 게임 설명서 알고리즘 상황 카드(6장) 알고리즘 카드(36장) 컴퓨팅 사고력, 주장과 근거 게임 설명서 OX 카드(6장) 주장과 근거 카드(12장) 토론 논제 카드(12장) 사고력 순서도 컴퓨팅 사고력, 언플러그드 & 코딩 게임 설명서 문제 상황 카드(6장) 순서도 모양 카드 카드 표지, 말 《정치 문화 보드게임북》 이 책에 대한 추천사 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1장 배움을 게임으로 구성하다 1. 학습 내용에 맞춰 게임 만들기 2. 정치 문화 보드게임을 위한 준비 2장 정치 문화 보드게임 문화지역 게임 인권탐험대 게임 민주주의로 가는 길 게임 활동자료 문화지역 게임 설명서 문화지역 카드 60장 찬스카드 6장 인권탐험대 게임 설명서 인권탐험대 게임판 캐릭터 카드 5장 인권 침해 카드 24장 권리 카드 80장 민주주의로 가는 길 게임 설명서 역할 카드 10장 길 카드 (기능 카드 포함) 140장 카드 표지 주사위 ‘교육과 만난 보드게임북 시리즈’ 1~4권 세트 게임에 교육을 더하다 교육의 게임화, 즉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은 따분하고 어려운 교과 수업을 게임적 사고와 게임 기법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즐거운 놀이나 활동으로 바꾸어 나가면서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수업형태다. 하지만 수업 현장에서 재미와 배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문제로 고민 중인 교사와 강사들을 위해서 교과 학습에 재미 요소를 결합하여 각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수업을 재구성하고, 평가와 기록의 경험을 담아낸 보드게임 활동자료집 《사회 보드게임북》, 《미디어 리터러시 보드게임북》, 《컴퓨팅 사고력 보드게임북》, 《정치 문화 보드게임북》 1~4권 세트가 애플북스에서 출간되었다. 게임을 활용한 수업, 즉 게이미피케이션의 궁극적인 목적은,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흥미진진하게 수업에 임하고, 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충분히 거두는 것이다. 그러나 ‘재미있는 학습’이라는 게이미피케이션의 이상은 실제 현장에서는 구현되기가 어렵다는 점이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하고 싶어 하는 많은 교사의 가장 큰 고민거리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사고하고, 수업에 참여하도록 각각의 요소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였다. 애플북스는 앞으로 학교 수업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만난 보드게임북 시리즈’를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사회 보드게임북》 기후, 지리, 세계시민, 국제사회 문제 등 다양한 사회과 과목의 주제를 3가지 보드게임으로 익힌다! 《사회 보드게임북》은 이러한 게임의 장점을 활용하여 기후, 지리, 국제사회 공존 문제 등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하면서도 배움이 있는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각각의 게임은 학습자의 연령 및 수준, 참여 인원수에 맞추어 게임의 난이도와 방법을 다르게 할 수 있다. 또한 학습 목표가 명료하게 제시되며, 게임에 필요한 학습 절차와 준비물, 활동자료도 수록되어 있으므로, 독자들은 별도의 준비 없이도 곧바로 현장에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회 보드게임’은 크게 기후게임과 국제사회 공존 게임으로 나뉜다. 기후게임은 다시 기후월드 게임과 기후피자 게임으로 나뉘는데 두 가지 기후게임의 차이점은 게임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다. 즉 기후월드 게임은 획득한 카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역량이 필요한 반면, 기후피자 게임은 카드 배치에 창의적인 역량이 중요하다. 이처럼 비슷해 보이는 게임들도 목표하는 역량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수 있다. 기후게임이 주로 지식 함양에 중점을 둔다면, 국제사회 공존 게임은 공동체 역량이 중요시된다. 국제사회 공존 게임은 지구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곧 나의 문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각 나라가 국제 문제해결에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흥미 있게 생각해보고 게임 참여자가 문제해결의 직접 주체가 되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의 게임들을 통해 참여자들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기는 적극적인 수업 참여자가 되고, 문제를 해결하며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 보드게임북》 허위 조작 정보, 과장 광고, 넘쳐나는 미디어 . . . 3가지 보드게임으로 올바른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기르자! 《미디어 리터러시 보드게임북》 은 다양한 정보에 노출된 학생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수용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방법과 뉴스의 올바른 가치 기준을 선정하는 법, 스스로 뉴스를 생산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 등을 3가지 보드게임을 통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학교에서 뉴스 읽기나 정보 해석하기 같은 딱딱한 주제로 미디어 수업을 진행하면 학생들 대부분은 졸거나 딴생각을 한다. 한 방향 수업 방식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학생들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이에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업 방식이 요구된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전문가인 박점희 저자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일선 교사, 강사들의 이러한 고민을 최대한 반영하여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움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보드게임의 장점을 활용하여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보드게임’은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에서는 내가 가장 많이 보는 채널이 무엇이며, 최근 주위 사람들에게 전한 정보는 무엇인지, 자신은 어떤 뉴스를 좋아하는지 등 우리가 평소에 미디어를 어떻게 접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아본다. 이 게임을 통해서 미디어를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자신의 이용 습관을 파악할 수 있다. 에서는 저명성, 영향성, 시의성 등 36개의 가치 기준과 해당하는 내용을 카드로 맞춰보면서 뉴스를 선택하는 데도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가치 있는 뉴스가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이 게임에서는 뉴스가 걸러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뉴스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으며 게임을 통해 자신의 근거를 바탕으로 발표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에서는 뉴스가 만들어지는 복잡한 과정을 이해하고, 뉴스 생성 단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올바른 뉴스를 구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컴퓨팅 사고력 보드게임북》 알고리즘 게임, 순위 게임, 주장과 근거 게임, 언플러그드 & 코딩 게임 컴퓨터 없이 4가지 보드게임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다! 컴퓨터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인 컴퓨팅 사고력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인간의 사고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해진 세상이 되었다. 애플북스 신간 《컴퓨팅 사고력 보드게임북》은 알고리즘 게임, 순위 게임, 주장과 근거 게임, 언플러그드 & 코딩 게임 등 4가지 보드게임을 통해서 자료 수집, 자료 분석, 자료 표현, 문제 분해, 추상화, 알고리즘 및 자동화를 체험하며 컴퓨터 같은 디지털 기기가 없어도 집과 학교에서 간단히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컴퓨터 학원에 가지 않아도, 각종 코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디지털 기기가 없어도 집과 학교에서 알고리즘과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보드게임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컴퓨팅 사고력 보드게임은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컴퓨팅 사고력, 알고리즘 게임’은 알고리즘의 설정을 순차적으로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것이다. 마치 수학 문제를 풀 때 공식을 생략하지 않고 써야 하는 것처럼 이 게임에서는 자신이 설계한 알고리즘 순서 그대로 진행하여 정직하게 게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고리즘 순위 게임’은 알고리즘의 선택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아는 것이다. 생산자이냐 소비자이냐에 따라서 알고리즘이 차이가 날 수 있음을 생각해볼 수 있다. ‘컴퓨팅 사고력, 주장과 근거 게임’에서는 컴퓨팅 사고를 통해 주장과 근거를 순차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다. 이 게임에서는 토론 논제 카드를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근거가 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순차적인 물음에 따라 제대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컴퓨팅 사고력, 언플러그드 & 코딩 게임’에서는 컴퓨팅 사고를 이해하고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순서도를 활용하여 설명할 수 있다. 문제 상황을 순서대로 정리하기 위해서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고할 수 있어야 하며 그에 따라 절차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정치 문화 보드게임북》 세계 10대 문화권, 민주주의 바로 알기, 다양한 인권 문제 등 3가지 보드게임으로 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당당한 세계시민이 되자! 문화권, 인권 문제, 민주주의는 중고등학교 사회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주제이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에 맞추어 대부분 이론 위주로만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만큼 학생들의 몰입이나 흥미를 끌어내지는 못하고 있다. ‘교육과 만난 보드게임북’ 네 번째 시리즈인 《정치 문화 보드게임북》은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게임을 활용한 수업 콘텐츠를 고민해온 박찬정 저자가 전작 《사회 보드게임북》에 이어 내놓은 두 번째 사회과 활동자료 안내서이다. 이 책에서는 3가지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권을 살펴보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익힐 수 있으며, 인권 침해 사례를 통해서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민주주의의 이념과 기본 원리를 배우고 우리 사회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확인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한 역할 등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정치 문화 보드게임은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 지역 게임’은 세계 10대 문화지역을 구분해보고 지역별로 특징을 파악하며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할 수 있다. 문화지역의 특징을 담은 글쓰기 활동을 모둠 과제로 부여하고 함께 작성할 경우 집단지성이 발휘되어 협력 학습도 가능하다. ‘인권탐험대 게임’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인권 침해 사례 해결을 통해 제시할 수 있다. 게임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이면 마땅히 가져야 할 권리에 대한 논술 수행 평가를 진행하거나 뉴스와 신문 기사에 나오는 사례를 분석하여 인권 침해와 더불어 해결책을 찾아보는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다 ‘민주주의로 가는 길 게임’은 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민주주의 이념, 민주정치의 기본 원리, 정치제도를 제시한다. 게임 속에서 다뤄진 개념들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에 대해 관찰 및 분석하는 연계 활동을 통해 우리 삶과 연계된 정치 수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8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성남 외 지음,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엮음 / 2008.07.26
9,800원 ⟶ 8,82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학습일반김성남 외 지음,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엮음
특목고, 자사고 등 상위권 학교 진학과 성적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준비학습총서인 '상위 5% 총서'의 사회탐구편. 총 30권으로 예정되어 있는 사회탐구총서는 중.고등학교 사회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지식학습을 담았다. 1권은 고대사, 2권은 고려사, 3권은 조선사를 담고 있으며, 해당 시기의 우리나라의 역사 뿐아니라 지역적.시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인간관계를 맺는 그 시대 세계사의 흐름을 꼭지별로 담았다 . 초등 고학년부터 스스로 공부,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4권에서는, 19세기 조선의 역사를 배우고 나서 유럽, 미국, 중국 등 당시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을 따라가 본다. 5권에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 무렵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시대를 안내하고, 6권에서는, 8.15 광복과 분단을 배우고 나서 '소리 없는 전쟁, 냉전 시대'를 통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대표되는 미.소 양 강대국을 비롯한 외세의 개입에 의해 우리나라의 광복과 분단이 이루어졌음을 배워본다. 또한 7권에서는 통일과 분열, 번영과 멸망을 거듭해 온 한민족의 발자취인 건국사에 대해 알아 본다. 8권에서는 왕검성 전투부터 살수대첩, 귀주 대첩, 몽골의 침략, 임진왜란, 병자호란, 병인양요, 신미양요, 6·25 전쟁에 이르는 한반도 5000년의 전쟁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1권 1. 선사 시대의 생활 17 씨줄날줄 세계사 - 문화의 기원 2. 고조선의 성장 씨줄날줄 세계사 -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이룩한 수메르 인 3. 삼한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를 뒤흔든 고대의 제국들 4. 삼국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고대 중국의 제국 5.고구려의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로마 제국의 흥망 6. 백제의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위진 남북조 시대 7. 신라의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유대교와 기독교의 탄생 8. 가야 연맹 씨줄날줄 세계사 - 기독교의 발전 9. 삼국의 불교 씨줄날줄 세계사 - 인도의 힌두교와 불교 10. 수?당의 고구려 침입 씨줄날줄 세계사 - 수?당 시대 11. 백제의 부흥과 멸망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 시대의 개막 12. 신라의 삼국 통일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개화 13. 통일 신라의 정치와 문화 씨줄날줄 세계사 - 비잔티움 제국 14. 발해의 건국과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이슬람 제국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고대사 2권 1. 후삼국의 멸망과 고려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프랑스와 독일의 탄생 2. 광종의 개혁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성립과 발전 3. 거란의 침입 씨줄날줄 세계사 - 거란, 여진족의 흥망 4. 고려의 혼란기 씨줄날줄 세계사 - 남송의 건국과 몽골의 등장 5. 무신 정권의 성립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봉건 제도 6. 최씨 무신 정권기 씨줄날줄 세계사 - 십자군 전쟁 7. 몽골의 침입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 최대의 제국, 몽골 8. 원나라의 내정 간섭 씨줄날줄 세계사 - 고대 인도차이나 반도의 흥망 9. 고려의 통치 이념 씨줄날줄 세계사 - 중세 유럽의 변화 10. 고려의 과거 제도 씨줄날줄 세계사 - 중세 교회의 쇠락 11. 정치 제도와 행정 조직 씨줄날줄 세계사 -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역사 12. 고려의 문화유산 씨줄날줄 세계사 - 이집트의 역사 13. 공민왕의 개혁 씨줄날줄 세계사 - 러시아의 탄생과 흥망 14. 고려의 멸망 씨줄날줄 세계사 - 투르크 제국의 세계 제패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고려사 3권 1. 조선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아메리카 문명의 탄생과 쇠망 2. 문화와 과학을 꽃피운 세종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르네상스 3. 계유정난과 세조의 집권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종교 개혁 4. 의정부와 8도 관찰사 씨줄날줄 세계사 - 근대 유럽의 전제 국가 5. 조선 전기의 경제 생활 씨줄날줄 세계사 - 근대 유럽의 사상과 예술 6. 신분의 굴레에 옥죄인 농민 씨줄날줄 세계사 - 아프리카의 비극, 노예 사냥 7. 조선의 외교 정책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를 움직인 명나라 300년 8. 사림 세력의 등장과 사화 씨줄날줄 세계사 - 이슬람 세계의 발전 9. 임진왜란의 발생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개항과 통일 10. 병자호란과 북벌론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의 마지막 제국, 청나라 11. 붕당 정치와 탕평책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청교도 혁명과 권리 장전 12. 조선 후기의 토지와 조세 제도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절대 군주제와 성공회 13. 조선 후기의 경제와 신분 제도 씨줄날줄 세계사 - 미합중국의 탄생 14. 실학의 발생 씨줄날줄 세계사 - 프랑스의 시민 혁명 15. 세도 정치와 민중의 저항 씨줄날줄 세계사 - 나폴레옹의 유럽 지배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조선사 4권 1. 흥선 대원군의 정치 씨줄날줄 세계사 - 프랑스 혁명에서 제3공화정까지 2.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씨줄날줄 세계사 -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3. 강화도 조약과 임오군란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 제국주의와 식민지 건설 4. 조선의 개항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발전 5. 조선의 개화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흔들리는 청나라 6. 동학 농민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러시아의 변화 7. 갑오개혁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근대화 8. 을미사변과 아관 파천 씨줄날줄 세계사 - 인도와 인도차이나 9. 대한 제국 선포와 러일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삼국 동맹과 삼국 협상 10. 일제의 통감 정치 씨줄날줄 세계사 - 오스만 제국과 서아시아 11. 일제의 무단 통치 씨줄날줄 세계사 - 제1차 세계 대전 12. 일제의 문화 통치 씨줄날줄 세계사 - 20세기 전반을 휩쓴 전체주의 13. 일제의 패망과 한국의 광복 씨줄날줄 세계사 - 제2차 세계 대전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근대사 5권 1. 의병들의 항일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아프리카의 민족 운동과 독립 2. 안중근 의거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의 신해혁명과 국공 합작 3. 계몽 활동과 3ㆍ1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간디가 이끈 인도의 독립 운동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씨줄날줄 세계사 - 중남미의 근대와 현대 5. 봉오동 전투 씨줄날줄 세계사 - 러시아 공산주의와 코민테른 6. 청산리 대첩 씨줄날줄 세계사 - 아일랜드의 독립 운동 7. 사회주의와 민족주의 씨줄날줄 세계사 - 이란의 팔레비 왕조와 호메이니 8. 학생들의 독립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 9. 한인 애국단의 의열 투쟁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대공황 10. 독립군의 조직과 활동 씨줄날줄 세계사 - 필리핀의 독립과 민주화 운동 11. 일제 강점기의 문화 씨줄날줄 세계사 - 저항 운동의 상징, 레지스탕스 12. 충칭 임시정부와 광복군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 대전 후의 국제 회담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독립운동사 6권 1. 광복과 분단 씨줄날줄 세계사 - 소리 없는 전쟁, 냉전 시대 2.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변화 3.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씨줄날줄 세계사 - 중동과 중동 전쟁 4. 제주도 4.3 사건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 문화 대혁명에서 올림픽까지 5. 멀고 먼 친일파 청산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번영과 갈등 6. 6.25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패전국에서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일본 7. 4.19 혁명 씨줄날줄 세계사 - 새로운 세력, 제3세계 8. 군사 독재 정치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 소련에 맞선 나라들 9. 경제 개발과 노동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중앙아시아, 몽골.티베트 10. 남과 북의 새로운 만남 씨줄날줄 세계사 - 소련 해체와 독일 통일 11. 민주화를 향한 큰 걸음 씨줄날줄 세계사 - 체코슬로바키아와 폴란드 12. 1987년, 6월 민주 항쟁 씨줄날줄 세계사 - 헝가리, 루마니아, 신 유고 연방 13. 남북 정상 회담 씨줄날줄 세계사 - 21세기의 동아시아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현대사 7권 1. 고조선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그리스와 고대 민주정치 2. 신라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 3. 고구려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로마 제국의 성립 4. 백제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건국 과정 5. 가야의 건국 신화 6. 삼국 통일의 과정 7. 발해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기틀을 다진 윌리엄 1세 8. 후백제를 세운 견훤 9.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10. 고려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에스파냐 왕조의 탄생 11. 조선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건국 12. 대한민국의 건국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건국사 8권 1. 왕검성 전투 씨줄날줄 세계사 - 페르시아 전쟁 2. 고구려와 수?당의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로마가 지중해를 차지하게 된 포에니 전쟁 3. 나?당 전쟁 4. 천문령 전투 5. 일리천 전투 6. 거란을 물리친 고려 7. 몽골의 침략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을 뒤흔든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 8. 왜구와 진포 해전 9. 고려의 요동 정벌 10. 조선 전기의 강한 군사력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 11. 임진왜란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독립 전쟁 12. 병자호란 씨줄날줄 세계사 - 서구 열강의 아시아 침략, 아편 전쟁 13.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이 일으킨 전쟁들 14. 6?25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실패로 끝난 베트남 전쟁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전쟁사 9권 간행사 머리말 일러두기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안내서 1. 삶의 터전, 자원의 보고 2. 해양의 역사 바로 알기 3. 고대의 해양 활동 씨줄날줄 세계사 - 선사 시대부터 존재한 배 4. 바다의 왕국 백제 5. 철 교역으로 성장한 가야 6. 또 하나의 해양 강국 고구려 씨줄날줄 세계사 - 고대 서양의 바다 7. 해상왕 장보고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의 해상 활동 8. 발해의 해양 활동 9. 해양 강국 고려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의 바다를 정복한 정화의 함대 10. 우산국과 탐라국 씨줄날줄 세계사 - 콜럼버스, 대항해 시대를 열다 11. 바다를 잃어버린 고려 12. 조선과 일본의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아시아를 찾아 나섰던 항해가들 13. 조선 말기 통상 수교 거부 정책 씨줄날줄 세계사 - 바다를 이용한 선진국의 식민지 건설 14. 식민의 바다에서 희망의 바다로 씨줄날줄 세계사 - 극지를 탐험한 사람들 찾아보기 특별부록 : 논술로 다시 읽는 해양사 10권 간행사 머리말 일러두기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안내서 1.세계와 교류한 고구려 2.일본에 전래된 백제 문화 3.백제 문물 교류의 현장,무령왕릉 4.신라 승려 혜초의 서역 여행기 5.신라에 전래된 서역 문화 6.석굴 사원 석굴암의 탄생 7.발해의 대외 교통로 8.고려의 국제 무역항,벽란도 9.고려 말 성리학의 수용과 전개 10.동남아시아와의 교류 11.조선 후기 서학의 전래 12.유길준,서구 문명을 알리다 13.하멜의 조선 표류기 찾아보기 특별부록 : 논술로 다시 읽는 물물교류사초등부터 준비하는 특목고.자사고 준비학습서 상위 5% 총서 초등학생.중학생을 위한 사회탐구 영역의 필독서! 대한민국의 역사, 자연, 지리, 문화, 예술 등 사회 분야 중요 학습 내용 총정리. 30권 시리즈를 통해 새롭게 편찬될 제7차 교육 개정안을 미리 학습해 나간다. ‘상위 5% 총서’는 상위권 학교(특목고, 자사고 등) 진학과 성적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준비학습총서로 과학총서 30권, 사회탐구총서 3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사회탐구총서는 중?고등학교 사회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지식학습을 모두 담고 있으며, 초등 고학년부터 스스로 공부하며 선행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1세트 역사탐구교실(전 10권)은 한국사를 시대 흐름대로 살펴보는 통사 6권과 특별한 주제를 가진 주제사 4권으로 구성하였다. (1 고대사, 2 고려사, 3 조선사, 4 근대사, 5 독립운동사, 6 현대사, 7 건국사, 8 전쟁사, 9 해양사, 10 문물교류사) ★ 2세트 사회탐구교실(전 10권)은 한반도의 자연과 지리, 우리 민족의 생활사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1 섬과 바다, 2 산과 강, 3 동굴과 습지, 4 천연기념물, 5 생태계, 6 지형과 기후, 7 전통과학, 8 책과 인쇄, 9 생활사, 10 교통과 산업) ★ 3세트 문화탐구교실(전 10권)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재와 유적, 예술과 사상을 비롯하여 민족문화 전체를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 문화재, 2 선사유적, 3 사적지, 4 성과 왕릉, 5 도읍과 궁궐, 6 문학, 7 그림과 글씨, 8 조각과 공예, 9 음악과 춤, 10 사상) ★★★ 국내 유일의, 한국형 청소년 지식총서 완성! 이렇게 역사탐구교실, 사회탐구교실, 문화탐구교실 30권이 모여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을 선행 마스터하는 사회탐구총서가 구성되며, 앞서 나온 과학탐구총서 30권과 짝을 이루어 스콜라의 상위 5% 총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학습은 물론 지식교양까지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 폭넓은 지식총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통사와 주제사로 구성, 입체적.통합적인 학습방식을 제시하는 역사탐구교실 사회탐구총서의 1세트인 역사탐구교실(전10권)은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대사, 독립운동사, 현대사로 이루어진 6권의 통사, 건국사, 전쟁사, 해양사, 문물교류사로 이루어진 4권의 주제사로 구성되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살아있는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통사와 우리나라의 건국 이야기, 전쟁 이야기, 바다 이야기, 문물교류 이야기와 같은 주제사를 함께 구성하여 포괄적인 역사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역사탐구교실의 특장점은 근현대사의 비중을 높인 것(특히 ’독립운동사’를 별도의 한 권으로 구성하였다), 각권 각장에 덧붙인 ‘씨줄날줄 세계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세계사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한 것이다. “상위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을 위한 안내서! ‘씨줄날줄 세계사’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 속에 세계사를 함께 배운다!! 세계의 역사는 지역적.시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인간관계를 맺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국사와 세계사를 씨줄과 날줄에 비유하여 ‘씨줄날줄 세계사’라는 꼭지를 구성했다. 각권 각장마다 등장하는 ‘씨줄날줄 세계사’는 한국사의 발걸음에 맞추어 같은 시대, 유사한 주제, 세계사적 중요도의 순서로 선별하여 세계사를 수록하였다. 예를 들면, 한국사에서 문화와 과학을 꽃피운 세종을 배우고 난 뒤 세계사에서 ‘유럽의 르네상스’를 배우고, 임진왜란을 배우고 나면 당시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게 된 배경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세계사에서 ‘일본의 개항과 통일’을 배우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4권에서는, 19세기 조선의 역사를 배우고 나서 유럽, 미국, 중국 등 당시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을 따라가 보는 것이다. 이에 따라 ‘흥선 대원군의 정치’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강화도 조약과 임오군란’ ‘조선의 개방’ 등을 배우면, ‘프랑스 혁명’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유럽 제국주의와 식민지 건설’ ‘미국의 발전’ ‘흔들리는 청나라’ ‘러시아의 변화’등을 배우게 된다. 예를 들면 5권에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 무렵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시대를 겪으며 독립군을 창설하고 계몽 운동을 펼칠 때, 우리나라처럼 외세의 침입을 받아 독립을 외쳤던 아프리카나 인도, 중남미,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는 독립 운동이 일어났고, 러시아와 중국 등에서는 사회 혁명이 일어났다. 즉, 2ㆍ8 독립 선언이 발표되고 3ㆍ1운동이 일어났을 즈음, 인도에서는 마하트마 간디가 시민 불복종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거를 일으킨 무렵에는 중국에서 신해혁명이 일어났다. 그리고 임시정부를 충칭으로 옮기고, 광복군을 창설하며 독립 운동이 막바지로 다다랐을 때, 세계적으로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일본이 미국에 항복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일제시대는 끝을 맺고, 새로운 이념의 시대로 돌입하게 된다. 예를 들면 6권에서는, 8.15 광복과 분단을 배우고 나서 ‘소리 없는 전쟁, 냉전 시대’를 통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대표되는 미.소 양 강대국을 비롯한 외세의 개입에 의해 우리나라의 광복과 분단이 이루어졌음을 배우고, 6?25 전쟁을 배우고 나면, ‘패전국에서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일본’을 통해 당시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했던 일본이 우리나라의 전쟁 특수를 이용해 경제 재건을 이루어 세계 경제의 강국으로 성장했음을 배우고, 남북 정상 회담을 배우고 나면, ‘21세기의 동아시아’를 통해 냉전 시대 이후 평화 무드로 접어든 세계 정세에서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배운다. 시간적으로 나란한 세계사를 살펴보기도 하지만, 중동 전쟁, 미국의 번영과 소련의 해체, 독일 통일 등 중요한 세계사 사건을 알아보기도 한다. 예를 들면 7권에서는 한민족의 시조이며, 고조선을 건국한 시조로 추앙받는 단군왕검의 신화와 의 기록으로 고조선 시대를 알아봤다면,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 건국 신화와 그리스의 민주 정치 변천사를 함께 견주어 알아본다. 또 광개토대왕릉비에 적힌 고구려의 건국 시조인 주몽이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온 이야기와 로물루스의 이름을 따 ‘로마’로 국명이 정해지게 된 로마의 건국 신화 이야기는 최초의 국가와 최초의 왕조가 생기는 과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백제의 경우엔 4세기 후반 근초고왕 때에 이르러 영토를 크게 넓히는 등 크게 전성기를 이룬 데 반해, 일본의 경우엔 6세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쇼토쿠 태자가 천황 중심의 정치 제도를 마련하고 중앙 집권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시기별로 각 나라의 전성기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고조선부터 삼국시대, 고려, 조선을 거쳐 대한민국까지의 건국사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면서 한편으로는 그리스와 로마의 건국 신화를 알아보고,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과 헤이스팅스 전투로 영국을 점령하게 된 윌리엄 1세, 에스파냐 왕조를 탄생시킨 이사벨 공주 등 세계 속 여러 국가들의 건국 과정을 함께 배움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수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조선과 한나라의 왕검성 전투를 배우고 나서 ‘페르시아 전쟁’을 통해 비슷한 시기에 지중해 연안의 강대국으로 군림했던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와 그리스 도시국가들 간의 전쟁에 대해 배우고, 몽골의 고려 침략을 배우고 난 뒤, ‘유럽을 뒤흔든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을 통해 당시 몽골을 통일한 칭기즈 칸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멀리 유럽까지 그 세력을 떨쳤음을 배우고, 임진왜란을 배우고 나면, ‘미국의 독립전쟁’을 통해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지만, 18세기만 해도 영국의 식민지 하에서 독립을 부르짖었음을 배운다. 시간적으로 나란한 세계사를 살펴보기도 하지만,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 서구 열강의 아시아 침략의 상징인 아편 전쟁, 베트남 전쟁 등 세계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전쟁들을 알아보기도 한다. 이처럼 한국의 역사를 기본으로 중국, 일본 등 주변 인접 국가와 서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남미에서 같은 시대에 일어났던 비슷한 주제의 역사를 배움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수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교과서는 기본,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포괄적 학습 가능! 이 책은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면밀히 분석하여, 초등학생의 선행 학습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이면서도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즉,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기술하는 것을 기본 구성으로 하면서 본문 양 옆에 어려운 용어 해설을 포함한 심화 학습 내용을 다루었고, 학습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을 넣어 이해를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문에 나오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생애와 업적을 간략히 소개하는 ‘인물노트’ 코너도 마련해 두었다.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쉬는시간 교양충전’ 이 책은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중학생이 선행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교과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해당 과목과 단원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역사 에피소드를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학습 의욕을 갖도록 이끌고 있다.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관용어의 유래는 무엇일까? 조선 후기, 끼니를 잇지 못하는 가난한 백성들에게 죽을 나누어 주는데, 남편이 급하게 죽을 먹다가 체해서 그 자리에서 죽어도 허겁지겁 죽을 먹느라 알아채지 못한 아내의 슬픈 사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밖에도 조선 시대 과거 시험을 치를 때 벌어진 각종 부정행위, 세종대왕이 백성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자 벌인 여론 조사 등 다양한 역사 에피소드가 ‘쉬는시간 교양충전’ 코너를 통해 소개된다. 실전에 강한 논술, 사고력을 키워주는 맞춤형 논술 이 책 말미에는 특별부록으로 ‘논술로 다시 읽는 건국사’가 제공된다. 형식적으로 붙여 놓은 논술이 아니고, 한 가지 방향의 답으로 고집스럽게 몰아가는 논술이 아니다. 실제로 논술이 어떤 사고 과정에 따라 기술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방법론을 가르쳐주는 실전 논술이다. 이유를 들어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반론에 대해 재반론을 제기하는 방법, 비판적 사고로 논술하는 방법 등을 효과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이 책을 읽고 난 후, 독후 활동으로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역사탐구교실 9 해양사 소개 해양사를 바로 알면 우리 역사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고대의 해양왕국 백제, 바다를 장악한 고구려, 해양 강국 고려, 바다를 통해 세계와 교류한 우리 겨레의 진취성과 개방성을 만난다! 사회탐구총서의 1세트인 역사탐구교실(전10권)은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대사, 독립운동사, 현대사로 이루어진 6권의 통사, 건국사, 전쟁사, 해양사, 문물교류사로 이루어진 4권의 주제사로 구성되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살아있는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통사와 우리나라의 건국 이야기, 전쟁 이야기, 바다 이야기, 문물교류 이야기와 같은 주제사를 함께 구성하여 포괄적인 역사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각권 각장에 덧붙인 ‘씨줄날줄 세계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세계사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하였다. “상위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9 해양사”를 위한 안내서! 왜 해양사를 알아야 할까? 우리 조상들이 바다와 함께 살아온 해양사를 보면 우리 역사의 전혀 다른 면들이 드러난다. 가야가 작은 나라들이 연합한 형태로 50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온 것이나, 백제가 대륙과 일본 열도에 큰 흔적을 남긴 것, 고구려가 수?당나라의 강력한 해군을 격파한 것, 신라의 장보고가 동아시아의 해상왕으로 등장한 것, 신라와 고려에 아라비아 상인이 방문한 것, 아울러 세계 제일의 해군 사령관 이순신이 등장한 일 등은 우리 해양사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만든다. 이처럼 우리나라 역사에는 바다와 얽힌 또 하나의 역사가 있다. 해양사는 우리나라 역사가 얼마나 진취적이고, 개방적이고 넓은 세계와 호흡했는지를 알려주고, 앞으로 우리 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우리가 잘 몰랐던, 자랑스러운 해양의 역사! ① 바다의 왕국 백제 - 중국 역사책《송서》의 ‘백제전’에는 백제가 한반도 서부 지역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발해만 북쪽인 요서 지역을 차지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송서》외에도 《양서》《통전》등 중국의 여러 역사책에서 대륙에도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백제가 한반도뿐 아니라 중국 대륙까지 진출했던 것이다. 백제는 건국 때부터 활발한 해양 활동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세력을 확대해 나갔다. 해외 여러 나라와 물자 교류가 왕성했던 백제는 특히 근초고왕 시기,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 국가로 발전하여 해양 강국으로 손색이 없었다. ② 강력한 수군을 운영했던 고구려 - 고구려는 보통 대륙을 지배한 강국으로 알려져 있는데, 육지에서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군사력이 막강하였다. 광개토대왕 시기에 백제의 수군 기지인 관미성을 빼앗은 고구려는 백제에게서 황해 바다의 지배권을 빼앗고 동아시아 바다의 주인이 되었다. 고구려 수군이 동해 남부까지 진출해 신라에 침입한 해군을 물리친 것을 보면 그 힘이 얼마나 강력하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수?당나라와의 큰 전쟁에서 거듭 승리할 수 있었던 것 역시 고구려의 수군력이 막강했었기 때문이다. ③ 해상왕 장보고의 대활약 - 해상왕 장보고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장보고는 황해와 남해와 태평양을 잇는 접점이며 대륙과 일본 열도를 잇는 중간 지점인 청해진에 거점을 두고 명실공히 동아시아의 바다를 실질적으로 지배했다. 장보고가 활약하던 시절 동아시아의 바다는 신라, 당나라, 일본, 아라비아 사람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함께 번영을 누리던 풍요로운 바다였다. ④ 잊혀진 또 하나의 해상왕국 발해 - 발해는 나라 이름에 바다 해(海)자가 있으며, 해동성국이라고도 불렸다. 이것은 발해가 대단한 해상 왕국이었음을 뜻한다. 발해는 강력한 수군의 힘을 이용해 당나라의 중요한 항구인 등주성을 빠른 속도로 점령하여 국력을 과시함으로써 당나라가 발해를 함부로 무시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밖에도 대형 함선을 이용해 당나라와 대규모 무역을 벌였고, 동해를 가로지르는 험난한 원양 항해도 가능하여 일본과의 왕래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다. ⑤ 해양강국 고려 - 고려는 빠르고 튼튼한 배를 잘 만들었고, 항해술도 뛰어났다. 세계를 정벌한 원나라조차 완전히 무너뜨리지는 못할 정도로 막강한 수군력을 자랑했던 고려는 동아시아 바다의 중심에 우뚝 섰던 해양 강국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군사력보다는 활발한 교역 활동에서 해상 강국으로서의 진정한 고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예성강 입구 동쪽에 위치한 벽란도는 고려 최고의 국제 무역항으로써 요?금?송나라와 일본은 물론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아라비아의 상인들까지 수많은 외국의 배들이 드나들었다. 고려는 이 같은 해외 무역으로 많은 부를 축적했고, 이것은 또 고려 문화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우리 해양사의 쇠퇴 - 우리나라 해양사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몽골의 침략과 그로 인한 변화였다. 몽골은 일본 원정을 구실로 고려의 배는 물론, 배 만드는 기술자들을 몽골로 데려가고, 삼별초처럼 몽골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섬에 들어가서 대항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섬에 사람이 살지 못하게 하였다. 이처럼 섬을 비우는 공도 정책 때문에 우리 겨레는 차츰 바다와 멀어져 갔다. 이후 조선 역시 바다와 섬은 사람들이 살아서는 안 되는 곳이었고, 명나라와 청나라, 일본을 제외하면 굳이 다른 나라를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철저하게 닫혀 있는 공간에서 그곳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았던 것이다. 임진왜란에서 수군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순신 장군이 생생하게 보여 주었지만 달라지지 않았고, 서양에서 온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바다를 저버렸던 조선은 결국 군함과 화포를 앞세운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을 받고 참혹한 식민지 상태로 떨어지고 말았다. 식민의 바다에서 희망의 바다로! 21세기 신 해양 시대 - 최근에는 세계 각국이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각 나라 사이에 바다를 둘러싼 갈등과 분쟁의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나라 해양사에서 침체되었던 시기의 잘못을 깨닫고 번영했던 시기의 장점을 살펴서 오늘의 교훈으로 삼아 21세기를 대한민국의 신 해양 시대로 만들어 가야 한다. 우리가 해양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역사탐구교실 10 소개 유물.유적으로 알아보는 고대 세계의 놀라운 동서 문화 교류!! 일본.중국은 물론, 멀리 동남아시아와 아랍까지 왕래한 우리 겨레의 활발한 세계 교류 역사를 만난다! “상위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10 문물교류사”를 위한 안내서! 우리 역사에서 세계 문화 교류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세[계의 역사는 지역적?시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인간관계를 맺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국사와 세계사를 씨줄과 날줄에 비유하여 ‘씨줄날줄 세계사’라는 꼭지를 구성했다. 한국사의 발걸음에 맞추어 같은 시대, 유사한 주제, 세계사적 중요도의 순서로 선별하여 세계사를 수록한 것이다. 이 책 는 이에 한 걸음 더 나아가, 고대부터 최근까지 우리 겨레가 중국, 일본을 비롯해 아라비아와 멀리 유럽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교류했던 발자취를 살펴보고 있다. 흥미롭고 놀라운 고대 세계의 문화 교류 흔적들! ① 우즈베키스탄의 벽화에서 발견되는 고구려 사신들! - 아프라시압 궁전 벽화에 그려진 행렬 끝의 두 사람은 머리에 새 깃털을 꽂은 모자를 쓰고 칼자루가 둥근 긴 칼을 차고 있다. 이것은 고구려인들이 즐겨 사용하던 조우관과 환두대도로, 고구려와 서역의 교류 사실을 추측케 한다. ② 중앙아시아와 관련 있는 고구려의 다리 높은 의자! - 고구려의 고분 벽화를 보면 귀족들이 다리 높은 의자에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이러한 다리 높은 의자는 서역과 교류한 증거로, 이러한 의자와 비슷한 모양의 의자가 중국의 신장 자치구 니야 유적지에서도 발굴되었다. ③ 쌍둥이처럼 닮아있는 백제의 금동 미륵보살 반가상과 일본의 목조 미륵보살 반가상 - 7세기 백제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 반가사유상과 일본이 자랑하는 국보 1호 목조 미륵보살 반가상은 깜짝 놀랄 만큼 비슷한 형태로 조각되어 있다. 오른발을 왼쪽 무릎에 올리고 오른손을 뺨에 댄 체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이 마치 쌍둥이 불상 같다. 일본의 이 불상은 한반도에서 자라는 적송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 백제 장인의 손으로 만든 게 아닐까 추측된다. ④ 백제문 : 왕인 박사 묘의 출입문 - 백제는 오경박사를 비롯하여 재봉녀, 직공, 와박사(기와를 굽는 기술자) 등의 기술공들을 일본에 파견하여 선진 문화를 전해 주었다. 일본 오사카에는 유학을 전해준 왕인 박사의 묘가 남아 있는데, 이 묘로 들어가는 출입문에는 ‘백제문’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다. 백제 문물의 전래를 기념한 이름인 것이다. ⑤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로마의 유리 제품 - 경주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봉수병은 그리스가 원산지로, 이란을 거쳐 신라까지 전해진 것이다. 손잡이가 달려 있는 이 물병은 로만 글라스에서 자주 보이는 형태로, 서역과의 교류를 보여주는 유물이다. ⑥ 동서 문화의 교류가 엿보이는 석굴암의 돔형 천장 - 석굴암은 인도의 석굴 사원의 영향을 받은 인공 석굴 사원이다. 그 구조에서도 동서 문화 교류의 영향을 잘 보여 주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빌로니아 지방에서 시작되어 로마의 판테온 신전에서 쓰인 후 급속히 퍼져 나갔던 ‘돔형 천장’이다. 비잔틴의 성 소피아 대성당이나 중동의 이슬람 사원들도 모두 돔형으로 천장을 마무리했다. ⑦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은 석굴암 본존불 - 석굴암 본존불의 반달형 눈썹과 길고 가늘게 뜬 눈, 작고 선이 뚜렷한 입술, 두툼한 턱은 당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또한 그리스?로마의 조각상과 닮은 옷차림은 헬레니즘의 영향을 알 수 있다. 헬레니즘 시대의 인체 비례 배분 방법에 따라 조각된, 세계 최고의 불상이다. ⑧ ‘코레아’라는 이름을 서방 세계에 알린 고려 - 고려는 수도인 개경과 가까운 벽란도를 국제 무역항으로 발전시키며 수많은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했다. 멀리 아라비아 상인의 왕래도 잦았는데, 고려 초기에는 100명씩 세 번이나 무리를 지어 개경에 와서 무역을 했다고 한다. 이들은 서방 세계에 고려를 널리 알렸는데, 이때 ‘카올리’라고 부르던 것이 코레아(Corea)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상위5%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편찬위원 성태용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 단장)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교수와 문과대 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 단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주역과 21세기》등이 있다. 윤범모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한국 근대 미술》《화가 나혜석》등이 있다. 이희근 (역사학자)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전문 연구자 중심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저서로《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2》《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등이 있다. 집필위원 대표집필_이정범(근현대사 전문작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한 뒤 어린이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틈틈이 소설과 산문을 써왔고, 2004년부터는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원화성과 정약용》《황제의 나라, 대한제국》 등 ‘다큐동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시리즈 전8권을 비롯해 ‘술술 넘어가는 우리 역사’ 시리즈 가운데 제5권, 《초등 한국사 생생 교과서》등이 있다. 이희근 (역사학자)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전문 연구자 중심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저서로《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2》《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등이 있다. 김경복 고대사 전공, 고분벽화 연구가 김성남 전쟁사 전문 연구가, 한국학 중앙연구원 박사과정 김용만 고구려사 전문 연구가,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철웅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한형주 조선시대사 전문연구가,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원
행복을 찾아서
본북스 / 에바 피규어 (지은이), 에바 알머슨 (그림), 박세형 (옮긴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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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북스소설,일반에바 피규어 (지은이), 에바 알머슨 (그림), 박세형 (옮긴이)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전시의 주인공 에바 알머슨의 그림 에세이. 스페인 저술가 에바 피규어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이들은 자신을 어디로든 데려가고, 무엇이든 할 용기를 주는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이 아닌 인간 에바 알머슨을 담은 책이다. 책은 글쓴이가 주인공을 관찰하는 것처럼 진행된다. 그 주인공은 물론 화가 에바 알머슨이다. 책에 나타나는 에바의 모습은 다양하다. 화가, 딸, 어머니, 음악 감상과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 책을 좋아하는 소녀, 파란 옷만 고르는 여자 등 멀게 느껴지지 않는 면모다. 글의 주제는 다양하지만 그 바탕에는 가족을 향한 사랑과 추억이 담겨있다.잠깐만 있기 9 기차 안에서 13 어항 18 거울과 너 21 마치 다 아는 것처럼 25 만약에 29 복낙원 33 단어를 엮는 일 34 이제는 너무 늦었다 36 수많은 우리 40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여자 42 새로운 인생 46 초여름 51 Remember when 53 구원의 손길 57 그렇게 10시가 지나고 58 내면의 미로 63 계획을 지키는 일 65 전부 네 곁에 머물러 있다 68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 것 71 부표를 지나 저 멀리 72 걸어서 74 인생은 오르막길 79 정숙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85 이상한 방 87 하늘을 날다 88 휴한기 91 책상이 말을 할 수 있다면 95 파란색 환상 99 최고의 피난처 100 껍데기 안에서 흥얼거리며 103 매일 밤마다 106 탯줄 109 소박한 소망 115 모든 게 다시 시작이다 117 이 일요일 120 유혹 123 삶의 조각들이 딱딱 들어맞을 때 125 네가 있어야 할 곳 127 삶을 사랑했던 곳 128 저자 소개 131에바가 에바를 만나자 두 세계는 아름답게 빛났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의 그림과 저널리스트 에바 피규어의 글 삶에 안식을 주는 글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그림의 만남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전시의 주인공 에바 알머슨의 그림 에세이다. 스페인 저술가 에바 피규어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이들은 자신을 어디로든 데려가고, 무엇이든 할 용기를 주는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이 아닌 인간 에바 알머슨을 담은 책이다. 《Evasions - 행복을 찾아서》는 글쓴이가 주인공을 관찰하는 것처럼 진행된다. 그 주인공은 물론 화가 에바 알머슨이다. 책에 나타나는 에바의 모습은 다양하다. 화가, 딸, 어머니, 음악 감상과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 책을 좋아하는 소녀, 파란 옷만 고르는 여자 등 멀게 느껴지지 않는 면모다. 글의 주제는 다양하지만 그 바탕에는 가족을 향한 사랑과 추억이 담겨있다. 결국 작가가 말하고자 한 아름다움은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다. 어쩌면 각자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다양할 것이다. 이 책은 에바의 어린 시절, 현재의 삶을 통해 나의 인생을 새로이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어떤 것에 푹 빠진 나, 사랑에 빠진 나, 가족과 함께하는 나, 당신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언제인가? 만남, 일상, 가족, 진심. 에바가 관찰한 에바의 모습은 우리 사는 모습이 다르지 않음을 일깨워준다. 나를 보고 쓴 듯한 글과 글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은 내 안 깊은 곳에 숨은 진심을 들여다보게 한다. 문 밖의 세상이 전쟁과도 같을 때 최고의 피난처는 해피엔딩이다._본문 101쪽 용기를 주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을 일상을 쓰는 작가 에바 피규어의 시선에서 바라본다. 전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힐 정도로 재능 있는 화가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에바를 관찰한다. 너를 보고 있으면 네가 보인다. 수많은 그녀가 보인다._본문 21쪽 에바의 취미는 수영이다. 편히 잠을 잘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염원하며 연애할 적의 설렘을 간직한 사람이다. 음악 감상을 좋아하며 노모의 건강을 염려하는 평범한 딸이다.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기도 하고 아이의 미래를 예측하기도 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어도 남에게 싫은 소리 못 하는 소심한 성격이다. 떠나고 싶어도 자신을 잡는 많은 일이 있어 돌아오고 만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하더니 지금도 노트에 짧은 글귀를 적기도 한다. 책상에는 책이 한가득 쌓여 있다. 백화점에서 부모님이 불만을 접수하러 가면 자신은 서점에서 책을 읽었다. 참을성이 없어서 버스가 오지 않으면 걸어가기도 하고 급한 상황이 아니면 택시를 타는 일도 없다. 거리를 걸으며 아이디어를 얻기도 한다. 굳이 캐리어를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것도 그런 습관의 연장선일까? 물론 캐리어 안에 든 것도 책이다. 자유란 신발 밑창이 닳을 때까지 세상을 마음껏 돌아다니는 것이다._본문 76쪽 기차, 그네, 책상 등은 그녀에게 자유와 안식을 주는 장소다. 누구의 방해도 없는 곳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소원이다. 그 바람이 언제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그녀가 어딜 가든 가족에 대한 사랑은 항상 딸려갈 것이다. 어른이 되면 언니가 쓴 책을 팔겠다던 동생, 뜨개질을 잘 하시는 어머니, 영롱한 두 눈을 가진 아이, 평생을 함께할 인생의 동반자. 그 외에 많은 사람이 에바의 곁에 있을 것이다. 에바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그녀를 둘러싼 사람, 환경, 살아온 발자취. 책에 기술된 모든 순간이 에바의 삶에서 아름다운 순간은 아닐까?
Why? 지리와 지도
예림당 / 조영선 글, 이영호 그림, 이재현 감수 /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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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역사,지리조영선 글, 이영호 그림, 이재현 감수
Why? 인문사회 교양만화 시리즈 '지리와 지도' 편. 지리학의 필요성과 발전 과정은 물론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지역의 실제적인 지리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더불어 탐험과 도전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지도에 관한 이야기도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흥미롭게 소개했다. 지리와 지도에 관한 이해는 곧 지구촌 수많은 사람과 문화, 자연에 대한 깨달음으로 이어질 것이며, 초등학교 중학년 이후 접하게 될 교과 학습에도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준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천방지축 꼼지 왕자 … 8 춘초에서 만난 소녀 … 16 세상을 향한 문 … 24 풍수지리 사상이란? … 32 세상을 한눈에 보는 지도 … 38 지도의 발전 과정 … 46 지도 제작의 비밀 … 53 위도와 경도 … 58 세상을 줄여 담는 방법 … 66 한눈에 보는 땅의 높낮이 … 70 지도의 여러 가지 기호들 … 78 날씨를 알려 주는 지도 … 96 지도의 한계를 넘다 … 106 우리가 어디 있는지 알려 줘 … 112 다양한 자연 지형 … 117 기후란 무엇인가? … 126 한국의 지리 … 130 점점 복잡해지는 도시 … 138 다양한 종교가 발달한 아시아 … 143 관광 산업이 발달한 유럽 … 149 아픈 역사를 간직한 아프리카 … 152 다양한 문화가 뒤섞인 아메리카 … 156 청정 지역 오세아니아 … 162 감춰졌던 승부의 진실 … 166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지요. 정보 통신 산업을 비롯한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문화 전반에 걸쳐 조용하지만 혁명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질문명이 발달될수록 삶의 가치와 인간에 대한 성찰은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새로운 양식의 삶에 부합하는 철학과 가치는 인류가 쌓아 놓은 인문학적 성찰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지요. 그러하기에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줍니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줍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용 구성 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전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를 지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를 마련했다. 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온 세상을 가슴에 품는 또 하나의 방법, 지리와 지도 지리는 흔히 산, 들, 바다, 강 등 다양한 지형과 길의 모습을 말한다. 여기에는 특정 지역의 기후나 동식물 분포가 포함되기도 하고, 이러한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두루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그래서 지리를 잘 알면 직접 가보지 않아도 다른 지역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쉽게 이해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지리에 관한 폭넓은 이해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파란만장한 인류의 역사가 그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찾아 떠났을 때 망망대해에서 정작 그를 괴롭힌 것은 배고픔이나 질병이 아닌 두려움에 사로잡힌 선원들이었다. 그들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 언젠가 세상의 끝에 닿아 엄청난 낭떠러지로 배가 떨어질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리학자 토스카넬리의 조언으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고 탐험을 결정했던 콜럼버스는 항해를 멈추지 않았고 결국 자신이 원하던 바를 이루어냈다. 지리를 이해하고 지리 정보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편에서는 지리학의 필요성과 발전 과정은 물론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지역의 실제적인 지리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더불어 탐험과 도전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지도에 관한 이야기도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흥미롭게 소개했다. 지리와 지도에 관한 이해는 곧 지구촌 수많은 사람과 문화, 자연에 대한 깨달음 이어질 것이며, 초등학교 중 학년 이후 접하게 될 교과 학습에도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온 세상을 가슴에 가득 품기를 바란다.
여우의 화원
도서출판 북멘토 / 이병승 지음, 원유미 그림 /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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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명작,문학이병승 지음, 원유미 그림
1970년 전태일을 시작으로 1987년 대파업을 거쳐 900만의 비정규직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노동사는 눈물과 슬픔, 고통의 기록이기도 하다. 쌍용자동차의 해고 노동자들이 대답 없는 싸움을 시작한 지 이제 천 일이 넘었다. 그 사이 스물이 넘는 생명이 세상을 등졌다. 재능교육, 콜트콜텍……, 한진중공업의 여진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소중한 것, 진짜 가치, 그리고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저절로 생각하게 하는 동화다. 서울에서 중국으로 다시 미국으로 부모님이 짜놓은 조기유학 코스를 돌다가 집이 있는 벽암시로 돌아온 민수는 새로 다니게 된 학교에서 이상한 놀이를 목격하게 된다. 한 무리의 아이들이 우르르 도망을 가고 그 아이들을 붙잡아 인정사정없이 때리는 놀이. 아이들은 이 놀이를 ‘용역놀이’라고 부른다. 엉겁결에 이 놀이에 끼어들었다가 전학 간 첫날부터 호되게 당한 민수는 친구들에게 ‘용역놀이’가 뭐냐고 묻는다. 그런데 모두 아버지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너무너무 친해지고 싶은 억삼이를 통해 조금씩조금씩 세상에 눈을 떠가는 민수는, 친구들과 힘을 합쳐 싸우기만 하는 어른들을 설득하기 위해 연극 공연을 준비한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의 연극 공연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보물상자 | 억삼이 | 용역놀이 | 정원에서 | 친구가 되고 싶어 | 잃어버린 기억 | 벙어리 나무 | 골목길 | 너희 아빤 너도 자를걸? | 이게 다 아빠 때문이다? | 연극으로 | 우리들의 목소리 | 여우의 화원 | 또 다른 약속 || 여우의 화원-못다 한 연극의 전체 이야기 || 글쓴이의 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불가능한가요?” 세상을 바꾸기 위한 아이들의 연극이 시작된다! 서울에서 중국으로 다시 미국으로 부모님이 짜놓은 조기유학 코스를 돌다가 집이 있는 벽암시로 돌아온 민수는 새로 다니게 된 학교에서 이상한 놀이를 목격하게 됩니다. 한 무리의 아이들이 우르르 도망을 가고 그 아이들을 붙잡아 인정사정없이 때리는 놀이. 아이들은 이 놀이를 ‘용역놀이’라고 부릅니다. 엉겁결에 이 놀이에 끼어들었다가 전학 간 첫날부터 호되게 당한 민수는 친구들에게 ‘용역놀이’가 뭐냐고 묻습니다. 그런데 모두 아버지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컴퓨터를 쓰지 못하게 하는 빨간 딱지 때문에 숙제를 못 해 와 선생님께 혼이 난 친구도, 다니고 싶은 피아노 학원을 못 다니게 된 친구도, 몸이 아프지만 아무에게도 말 못 하고 끙끙 앓는 친구도…… 모두 민수 아버지 때문이라고 합니다. 민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벽암시에는 민수의 할아버지대부터 이어내려 온 우리나라 최고의 자동차 회사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그 회사의 사장이구요. 벽암시 전체를 먹여 살리는 회사라서 민수도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요. 민수는 아버지를 냉정하고 차가운 분이기는 해도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너무너무 친해지고 싶은 억삼이를 통해 조금씩조금씩 세상에 눈을 떠가는 민수는, 친구들과 힘을 합쳐 싸우기만 하는 어른들을 설득하기 위해 연극 공연을 준비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의 연극 공연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소중한 건 함부로 버리는 게 아니야!” 우리 모두가 꼭 지켜야 할 ‘약속’에 관한 이야기 이 작품에는 또 하나의 작품이 숨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연극으로 올리는 ‘우화’가 그것입니다. 황무지를 멋진 화원으로 꾸미지만 욕심이 지나쳐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여우의 이야기는 민수와 억삼이가 미처 풀지 못한 숙제를 멋지게 마무리해주는 숨은 장치이기도 합니다. 『여우의 화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소중한 것, 진짜 가치, 그리고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저절로 생각하게 하는 동화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향한 희망의 별 하나” 『여우의 화원』은 작품의 초고가 나온 후, 여러 분야의 다양한 분들과 함께 출간 전 모니터링을 진행하였습니다. 동화라는 장르적 한계, 이 작품의 핵심 독자인 어린이의 감성을 고려해야 하는 스토리텔링 자체가 갖는 한계, 그리고 현실에 기반한 소재적 한계라는 ‘한계의 삼중고’가 걱정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니터링단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1970년 전태일을 시작으로 1987년 대파업을 거쳐 900만의 비정규직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노동사는 눈물과 슬픔, 고통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가깝게는 반세기 넘도록 지속된 이 불합리와 부조리는 왜 이렇게 힘이 센 걸까요? 쌍용자동차의 해고 노동자들이 대답 없는 싸움을 시작한 지 이제 천 일이 넘었습니다. 그 사이 스물이 넘는 생명이 세상을 등졌습니다. 재능교육, 콜트콜텍……, 한진중공업의 여진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가장들이 한뎃잠으로 몇 계절을 보내는 동안 남겨진 아이들의 등은 얼마나 시릴지…… 생각해봅니다. 하여 추천사를 쓰신 박상률 선생의 말은 낮지만 울림이 큽니다. “어른들로 구성된 사회에서 자유로울 아이들은 없다!” 그렇습니다. 이 땅의 모든 어른은 한때 아이였고 이 땅의 모든 아이는 원하든 원치 않든 어른이 됩니다. 현재진행형인 오늘의 희망버스, 희망텐트의 ‘희망’은 어쩌면 영영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눈물겨운 우정을 보여주는 두 주인공 민수와 억삼이가 서로 잡은 손 놓지 않고 씩씩하게 걸어 나가 이 땅의 많은 민수, 억삼이들과 만나 밝은 빛 등에 지고 캄캄한 그늘을 살필 줄 아는 깊은 눈을 갖게 되기를 꿈꿔봅니다.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3
위즈덤하우스 / 이승민 (지은이), 하민석 (그림)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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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이승민 (지은이), 하민석 (그림)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인물을 만나 문제가 벌어지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자라게 하는 역동적인 모험을 선사한다.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미스터리와 모험이 가득한 박쥐 섬으로 떠나 보자.프롤로그 환상의 박쥐 섬으로 박쥐 신전 투어 사라진 박쥐 섬의 보물 우리 모두가 용의자 박쥐 신전의 3가지 함정 레드몽키의 정체 위기에 빠진 개냥이 수사대 달아난 레드몽키를 쫓아라! 에필로그 “박쥐 섬에 있는 우리 모두가 용의자입니다!” 환상의 섬으로 여름휴가를 떠난 개냥이 수사대. 이런, 또 사건이라고요? 정말 쉴 틈이 없네요! 동물 나라 최고의 수사 콤비 개냥이 수사대가 박쥐 섬으로 여름휴가를 떠납니다. 먹고 자고 놀며 휴가를 맘껏 즐길 생각이었는데요, 박쥐 섬 최고의 보물이 도둑맞고 말았답니다! 개냥이 수사대는 휴가 중에도 쉴 틈이 없네요. 어쩔 수 없죠. 한 번 맡은 냄새는 절대 잊지 않는 개코 형사와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예리한 나비 형사가 수사에 나섭니다. 이번엔 어떤 환상의 수사 콤비를 보여줄까요? 미스터리와 모험이 가득한 환상의 박쥐 섬으로 떠나요! 놀라운 모험을 선사하러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가 돌아왔다! 개냥이 수사대가 전혀 새로운 장소를 배경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사건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주인아저씨네 집 카펫 아래 숨겨진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수사대 본부가 꽁꽁 숨겨져 있지요. 혹시 다른 곳에 비밀 계단이 또 있지는 않을까요? 주인아저씨가 여름휴가를 떠나며 개코와 나비를 맡긴 동물 호텔에도 비밀 계단이 있습니다. 개코와 나비는 환상의 박쥐 섬을 향해 두근거림을 안고 여행을 떠납니다. 그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개냥이 수사대가 있는 곳에서 사건이 안 벌어지면 섭섭하죠! 요즘 아이들은 모험보다 안전을 지향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모험은 본능입니다. 늘 새로운 것을 궁금해하고 탐구하려 하지요. 처음 발을 들이는 미지의 세계에서 문제를 만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세상은 더 넓어지고, 미래는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갑니다. 그러나 걱정 없이 어딘가로 떠나기가 참 어려운 요즘, 안타깝게도 아이들의 모험은 점점 위축되고 있습니다. 올여름, 아이들에게 한 번도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맘껏 뛰놀지 못하는 답답함을 뻥 뚫어 줄 책 속 모험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3권은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인물을 만나 문제가 벌어지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자라게 하는 역동적인 모험을 선사합니다. 자, 바로 지금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미스터리와 모험이 가득한 박쥐 섬으로 떠나 볼까요? “세 가지 함정에서 살아나온 동물은 없어요!” 도둑을 찾아내려면 함정을 통과하라! 아슬아슬 심장이 쫄깃한 두 형사의 수사가 시작된다 언제나 열심히 일하는 개냥이 수사대라도 가끔은 쉬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런데 마침 주인아저씨가 여름휴가를 떠난다고 하네요. 이 기회를 놓칠 순 없겠죠? 개코 형사와 나비 형사도 어렵게 표를 구해 아름답고 신비로운 박쥐 섬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이게 무슨 일이죠? 박쥐 신전에 있는 박쥐 섬 최고의 보물 ‘루비 박쥐상’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범인은 세계 곳곳의 보물을 노리는 유명한 도둑 레드몽키! 박쥐 섬에는 캥거루 부부 캥두 씨와 캥자 씨, 생쥐 신혼부부 돌돌 씨와 돌순 씨, 사막여우 루루 씨 등 손님들이 타고 온 유람선 말고는 다른 배는 들어온 적도, 나간 적도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손님들이 모두 용의자군요. 어쩔 수 없이 개냥이 수사대가 나설 차례입니다. 증거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3000년 전에 세워진 박쥐 신전의 세 가지 함정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동물도 함정에서 살아나온 적이 없다고 하네요. 커다란 바늘이 천장에서 내려오는 미로의 방, 독거미가 우글우글한 끝없는 계단의 방, 아득한 낭떠러지가 있는 끊어진 다리의 방까지! 과연 개냥이 수사대는 듣기만 해도 털이 바짝 곤두서는 무시무시한 세 가지 함정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대체 레드몽키는 어떻게 이 함정을 통과한 걸까요? 심장이 쫄깃해지는 세 가지 함정과 상상하지도 못했던 범인의 정체!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3권과 함께 본격 수사 동화의 짜릿한 매력을 느껴 보세요. 아이들이 재미있다며 먼저 찾는 책 주도적인 독서의 힘을 길러 주는 최고의 수사 동화! 성격과 역할이 분명한 캐릭터, 짜임새 있는 구성, 범인을 추리하는 논리적인 과정, 읽으면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까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는 아이들이 한 번 읽으면 바로 다음 권을 읽고 싶다며 먼저 찾는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평소에 책을 읽기 어려워하거나 지루해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쉽게 읽어내는 책이라, 그림책에서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권하면 딱 좋습니다. 특히 누가 범인인지 궁금해하고 스스로 추론하는 과정을 통해 마치 게임을 하듯 자연스럽게 책에 재미를 붙이고 논리력과 독서력도 길러 준다는 점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한 번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인 아이들은 부모가 억지로 쥐여 주지 않아도 주도적인 독서를 하게 되지요.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독서의 첫걸음,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로 시작해 보세요.
마키아밸리의 군주론
메이트북스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서정태 (옮긴이), 김경준 (해제)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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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서정태 (옮긴이), 김경준 (해제)
마키아벨리는 정치를 ‘가능성의 기술’이라고 생각했다. 국가의 역량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공동체가 생존하고 번영해 나아갈 수 있는 경로를 끊임없이 찾아내가는 과정을 정치로 이해했던 것이다. 따라서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그 자신이 외교의 최전선에서 축적한 경험을 유감없이 발휘해 군주가 현실 정치에서 확고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풀어내고자 했다. 군주는 쉽게 믿거나 경솔하게 행동해서는 안 되고 두려움에 겁을 먹어서도 안 된다는 마키아벨리의 시각은 현대 국가와 정치의 영역에서, 또 기업과 리더십에서도 강력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군주론』은 현대의 독자들에게 정치사상의 고전, 나아가 전략론과 리더십론위 지침서로도 충분히 재해석될 수 있다.Part 1 도덕적인 군주나 관대한 군주가 되려고 하지 마라 완벽한 선을 추구하지 말고 악해지는 법도 배워야 한다 악덕처럼 보이더라도 번영을 위해서라면 행해야 한다 나라를 위해서라면 인정에 반대되는 행동도 해야 한다 관대하다는 평판 대신 인색하다는 평판이 필요하다 관대함만큼 군주를 빨리 파멸시키는 것도 없다 나라를 앗아갈 수 있는 악덕의 오명은 피해야 한다 국민들의 미움을 사지 않을 정도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라 국민들에게 적정한 두려움은 주되 미움을 사서는 안 된다 때론 군주에겐 성실과 신의보다는 책략이 필요하다 군대는 잔인함 없이 단결하거나 위업을 달성할 수 없다 현명한 군주가 되려면 여우와 사자의 본성부터 먼저 배워라 Part 2 군주는 역경을 극복함으로써 더욱 위대해진다 새로운 질서를 도입하는 것보다 더 어렵고 위험한 것은 없다 개혁을 원한다면 애원이 아닌 자신의 힘에 의존해야 한다 강경 조치는 매일같이 반복하지 말고 한 번에 강력하게 실행하라 국민의 지지로 권력을 얻었다면 수많은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군주는 반대 세력들을 극복함으로써 더욱 위대해진다 군주에게 충성을 다하면서 탐욕스럽지 않은 귀족들은 아껴야 한다 새 군주가 덕이 높다고 알려지면 기존 군주보다 더 신뢰를 받는다 군주가 국민들의 호의와 사랑을 받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평화기가 아닌 난세에도 국민들의 성원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군주는 적인지 친구인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전쟁에 임해야 한다 다른 나라를 공격하기 위해 자신보다 강한 나라와 손잡지 마라 Part 3 권력을 유지하려면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라 군주는 무장한 군대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용병으로 나라를 지킨다면 안정되거나 안전하지 못하다 용병들은 비겁해서 위험하고, 원병들은 만용 탓에 위험하다 자신의 욕구를 좇지 말고 오직 나라의 힘을 키워야 한다 적절한 군사력을 갖추지 못한 군주는 멸시를 받을 수 있다 군사 전술에 정통하지 못한 군주는 결코 존중받지 못한다 자신의 국토를 잘 알아야 국가 방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도시를 요새화하고 국민에 기반을 두면 쉽게 공격받지 않는다 약한 당파는 외부의 적과 결탁하므로 함락되기 쉽다 강력한 외부 세력을 경계하지 않으면 큰 어려움을 겪는다 작은 이웃 권력들의 수장이자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국가를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대가를 제공하라 Part 4 부하와의 거리는 너무 멀거나 가까워선 안 된다 신하들이 비밀리에 음모를 꾸미지 않도록 군주는 경계해야 한다 군주의 위엄에 국민들의 선의가 더해지면 음모는 발붙일 수 없다 책임이 따르는 문제는 위임하고, 은혜를 베푸는 일은 직접 맡아라 선행도 증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자 곁에서 자신을 섬기는 신하들이 크게 화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군주의 측근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군주의 능력을 알 수 있다 신하의 충성심을 유지하기 위해 은혜를 베풀어 묶어두어야 한다 현명한 일부 신하에게만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전권을 부여하라군주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은 위험하다 군주는 종종 통치 초기에 불신했던 자들에게서 충성을 발견한다 신하들의 결속을 위해서라면 잔인하다는 평에 신경 쓰지 마라 Part 5 운이나 운명이 아닌 자신의 힘과 용기를 믿어라 행운에 의지하지 말고 큰 용기로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다른 사람의 도움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내라 운명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군주는 운이 달라지면 멸망한다 시대에 발맞춰 변하면 운명의 여신은 군주를 버리지 않는다 완고하게 자신의 방식만 고수하는 군주는 결국 실패한다 모든 의심과 불확실성에 맞서기 위해 결의를 다져야 한다 운명이 군주를 저버릴 때도 반격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군주는 자신의 행동이 대범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위인의 발자취를 따르고 모방해 조금이나마 닮아가야 한다 목표물이 있을 때는 의도한 지점보다 높은 곳을 겨눠라 현명한 통치자는 불안 요소를 미리 발견해 쉽게 제거한다 [해제] 조직관리와 리더십의 바이블, 『군주론』 (김경준)권력과 인간의 본질을 해부한 불멸의 고전! 누구나 책 제목은 잘 알지만 읽지 못했거나 혹은 ‘피도 눈물도 없는 마키아벨리즘’이라는 오해와 편견으로만 대했던 불멸의 고전인 『군주론』이 리더십의 정수를 꿰뚫는 인문서로 다시 태어났다. 특유의 딱딱함 탓에 완독과 의미 파악이 쉽지 않았던 원문을 5개의 테마로 나누어 새롭게 재편집했으며, 마키아벨리의 추종자임을 자처하는 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부회장이 성실한 해제를 더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김경준 부회장은 『군주론』의 위대함을 현실의 정치를 추상적인 윤리와 분리시킨 것으로 보았다.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이해할 자세가 마련되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은 인간이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의 원천이 될 것이다. 또한 시대와 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권력과 인간의 본질, 리더십의 구성요건 등에 대해 명쾌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정치를 ‘가능성의 기술’이라고 생각했다. 국가의 역량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공동체가 생존하고 번영해 나아갈 수 있는 경로를 끊임없이 찾아내가는 과정을 정치로 이해했던 것이다. 따라서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그 자신이 외교의 최전선에서 축적한 경험을 유감없이 발휘해 군주가 현실 정치에서 확고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풀어내고자 했다. 군주는 쉽게 믿거나 경솔하게 행동해서는 안 되고 두려움에 겁을 먹어서도 안 된다는 마키아벨리의 시각은 현대 국가와 정치의 영역에서, 또 기업과 리더십에서도 강력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군주론』은 현대의 독자들에게 정치사상의 고전, 나아가 전략론과 리더십론위 지침서로도 충분히 재해석될 수 있다. 권위와 힘을 어떻게 확보하고 유지할 것인가? 마키아벨리는 인간의 본성, 조직의 성격, 리더십, 통치 기술의 핵심을 꿰뚫은 시대를 관통하는 천재였다. 그의 탁월함은 인간이 땅 위에서 발붙이고 살아가는 현실을 분명히 이해한 상태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점이다. 선의를 앞세워 허황된 이상론을 늘어놓는 위선자들의 허위를 과감하게 까발렸고, 사람을 다루고 조직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권위와 힘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관점이 추상적인 사유가 아니라 현실적인 체험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군주론』에 압축된 마키아벨리의 사상은 지금 세상에도 여전히 적용할 수 있다. 기술이 발전하고 시대는 바뀌었지만, 인간이 모여 조직을 만들고 살아가는 양상은 과거와 달리 변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의 사상은 현시대에도 변함없이 유효하다. 이런 면에서 『군주론』은 현대에도 더욱 유용성을 가지는 살아 있는 고전으로서의 영향력을 가진다. 시대를 뛰어넘은 마키아벨리의 통찰력을 담은 이 책은 총 5부와 해제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도덕적인 군주나 관대한 군주가 되지 말라는 주장이, 2부에는 군주는 역경을 극복함으로써 더욱 위대해진다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3부에서 마키아벨리는 권력을 유지하려면 확고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과 강력한 군대를 갖추는 것이 나라의 흥망성쇠를 가른다는 조언을 건넨다. 4부에는 부하와의 거리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으며 5부에서는 군주는 운이나 운명이 아닌 자신의 힘과 용기를 믿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해제에서는 마키아벨리 전문가로 통하는 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부회장이이 『군주론』을 폭넓게 이해하기 위한 알찬 지침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해제를 통해 그간 가지고 있었던 마키아벨리에 대한 오해에서 벗어나 마키아벨리의 시대와 그의 본질적 사상을 알고 『군주론』에 담긴 주장이 50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새로운 군주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왕위를 계승받은 것처럼 여겨지기도 하고, 빠른 기간 안에 기존의 군주보다 더 확고하고 안정적일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새로운 군주의 행동은 세습 군주보다 훨씬 더 눈여겨보고 면밀히 감시하기 때문이다. 새 군주가 덕이 높다고 알려지면 유서 깊은 혈통의 군주보다 훨씬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국민들은 더 큰 은혜를 입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사람은 과거의 일보다 현재의 일에 관심이 더 많고, 현재의 행복을 찾으면 그것을 즐기면서 다른 것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군주에게 다른 문제가 없는 한 새로운 군주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 훌륭한 법률과 군대, 동맹국과 모범을 갖추어 나라를 튼튼히 한다면 두 배의 영광이 돌아갈 것이다. 반대로 세습 군주가 신중하지 못하고 능력이 부족해 왕위를 잃는다면 이중의 수치를 당할 것이다. 우방이 아닌 나라가 군주에게 중립을 요구할 때 우방국은 무기를 들고 자신들을 위해 참전할 것을 요구하는 상황이 언제나 발생한다. 우유부단한 군주는 즉각적인 위험을 피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중립된 입장을 취하지만, 결국 파멸하고 만다. 하지만 용감하게 한쪽의 지지를 선언해 승리를 거두었을 때 군주는 승전이 강해 그들의 뜻을 따라야 할 경우에도 그들은 의무감으로라도 호의를 베풀려고 한다. 인간은 이런 상황에서 도움을 준 사람에게 은혜도 모르고 공격할 만큼 야비하지는 않다. 전쟁에서 이겼다고 해서 승리자가 정의를 무시할 만큼 완전한 승리는 없다. 그러나 군주가 지지한 편이 패했을 때 그들은 이후에 우호적이 될 것이고, 가능하면 도움을 주려고 할 것이다. 따라서 상황이 나아졌을 때 두 나라는 운명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전쟁에서 어느 쪽이 승리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때는 군주가 한 나라를 지지하는 데 더욱 신중해야 한다. 그렇게 한쪽을 돕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하면 구할 수도 있는 반대쪽을 멸망시키기 때문이다. 어떤 군주들은 국가를 좀더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국민들을 무장해제 시키고, 또 어떤 군주들은 자신의 영토를 여러 파벌로 나누거나 의도적으로 상호 간에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반면에 또 다른 군주들은 통치 초기에 적개심을 가졌던 자들의 호의를 얻으려고 애썼다. 몇몇 군주들은 요새를 지었고, 몇몇 군주들은 기존의 요새를 허물었다. 이런 과정을 거친 국가들의 특별한 상황을 살펴보지 않고 서로 다른 전개 방식에 대해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 이 문제를 다루려고 한다. 새 군주가 자국민들의 무장을 해제하는 일은 이제껏 발생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이 무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그들을 무장시키고 이 방법으로 그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으며, 이전에 의심스러웠던 자들을 충성하게 만들었다. 처음부터 충성했던 자들은 계속 그러할 것이므로 군주는 신하들을 자신의 열성적 지지자로 만들 수 있다. 비록 군주가 자신의 국민을 모두 무장시킬 수는 없지만 무장시킨 자들에게 특정한 혜택을 줌으로써 다른 자들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커피 세계사 + 한국 가배사
푸른역사 / 이길상 (지은이) / 2021.08.19
20,000

푸른역사소설,일반이길상 (지은이)
교육학자에서 커피 인문학자로 변신 중이라 자처하는 지은이가 쓴 이 책은 여느 커피사 책과 다르다. 기원, 제법 등 커피 자체뿐 아니라 커피문화를 짚어낸 점이 그렇고, 무엇보다 최초 음용자에서 커피농장까지 한국의 커피사를 한눈에 정리한 덕분이다. 많은 커피사가 에티오피아와 칼디라는 목동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은이는 이 같은 ‘정석’을 밟으면서도 커피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를 놓치지 않는다. 다양한 화제를 통해 그윽한 풍미와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책이다.프롤로그: 커피를 만나다 1부 01_커피 탄생 설화가 만들어지기까지 커피의 탄생은 수수께끼|커피나무의 고향은 에티오피아|커피 음료의 기원 02_이슬람 커피 문화의 탄생: 중국차의 영향 중국차가 보여 준 커피의 길|카이르 베이의 커피 탄압설|쿠프릴리의 커피 탄압설|커피 탄압의 역사=가공의 역사|야생 식물에서 경작 식물로|모카 커피의 전설 03_유럽에 전해진 커피 이야기와 커피 향 커피 이야기, 유럽에 전해지다|이슬람 음료 커피에 대한 유럽인의 거부감|유럽인의 코와 입을 자극한 커피 04_제국주의와 자바 커피의 탄생 고향을 떠난 커피나무|자바 커피를 탄생시킨 비첸|막 내린 예멘의 커피 독점 05_인도양, 대서양을 건너 브라질로 카리브해에 심어진 ‘고귀한 커피나무’|프랑스 왕실의 커피, 부르봉 커피|세인트헬레나에 뿌려진 커피 씨앗|사랑과 음모의 전설, 브라질 커피 06_노예가 만든 커피, 커피가 만든 혁명 아프리카 노예의 눈물로 자란 중남미 커피|카페에서 시작된 프랑스혁명|커피와 함께한 미국의 독립전쟁 07_차를 택한 영국, 커피를 택한 대륙 커피를 버리고 차를 선택한 영국|〈커피 칸타타〉를 탄생시킨 프로이센|카페 천국 오스트리아|북유럽으로 번진 커피 소비 2부 08_커피의 대중화와 나폴레옹 산업혁명이 만든 커피의 대중화|치커리 커피를 마시는 파리지엔느|커피 섬 세인트헬레나의 나폴레옹 09_커피 소비의 리더 미국, 거대 생산국 브라질 커피 소비의 리더 미국의 등장|커피 생산의 거인 브라질의 등장 10_전쟁, 커피 그리고 커피 전쟁 소비자 대표와 생산자 대표의 전쟁|가짜 커피와의 전쟁|제1차 세계대전, 저소비와의 전쟁|신흥 커피 생산국 사이의 전쟁|대공황과 가격 폭락|제2차 세계대전, 커피 맛과의 전쟁|에스프레소와 인스턴트커피의 전쟁 3부 11_1861년 4월 7일 한양에 배달된 커피 동아시아에 등장한 커피/ 철종 11년 춘 3월 커피를 주문하다|주문한 지 1년 1개월 1일 만에 배달된 커피 12_조선 최신상 커피의 유행 신문에 등장한 첫 커피 기사|조선 ‘최신상’ 음료, 커피|조선 최초의 커피 광고와 커피하우스|고종 황제 커피 독살 기도사건 13_끽다점 풍경 끽다점이 연 20세기 조선|식민지 초기 끽다점 풍경|끽다점 붐과 광고 홍수 14_카페 전성시대 카페의 등장과 융성|악惡카페와 공설카페 15. ‘모뽀’, ‘모껄’ 그리고 제비다방의 추억 다방의 출현|이상의 제비다방|조선의 다방은 ‘조선만의 그것’ 16_융 드립하는 현모양처 유행하는 커피 상식|융 드립하는 현모양처|아이들도 마시는 커피|커피 유해론, 커피 해외 토픽 17_대용 커피를 마시며 군가를 듣는 다방 ‘가배당’을 우울하게 한 대용 커피|다방에서 듣는 군가|독신자용 커피포트와 아이스 커피의 등장|짓밟힌 다방의 푸른 꿈 4부 18. 인스턴트커피와 커피 제1의 물결 우리 시대의 커피|인스턴트커피가 만든 제1의 물결|미국에 의한 커피 저급화|인스턴트커피, 유럽의 커피 문화를 흔들다 19_국산 커피의 탄생과 DJ오빠의 시대 전쟁 전후 ‘커피당’의 비명소리|쿠데타에 말라 버린 ‘오아시스’|다방 커피와 도끼빗을 꽂은 DJ오빠|믹스 커피, 자판기 그리고 티켓 다방 20_커피 전문점의 등장과 커피 제2의 물결 커피 전문점의 탄생|커피 체인점 붐과 커피 제2의 물결|다방의 몰락 21_커피를 갈아 황금을 만들다 커피가 보여 준 경제위기 조짐|거대 커피 기업의 탄생|커피특별시 강릉 22_사라진 규칙, 커피 제3의 물결 커피 세계의 새로운 스타들|모험과 변화를 추구하는 유럽의 젊은 커피인들|스페셜티 커피 중심의 아랍|킷사텐과 결합한 일본 커피 문화 23_한국형 제3의 물결, 커라밸 8만 커피 전문점, 50만 바리스타, 1,000큐그레이더의 나라|세계 커피 박물관의 반이 한국에|또 다른 도전, 커피 농장 에필로그 참고문헌 주 찾아보기‘아메리카노’에서 커피 믹스, 모카에서 강릉까지 다른 커피사와는 다른 인문향이 물씬 우리나라는 2018년 기준 커피 수입량이 세계 6위였다. 성인 1인당 연간 약 353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나 세계 1인당 커피 소비량 132잔의 3배 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가히 ‘커피공화국’ ‘커피 대국’이라 할 만하다. 그러니 커피 감식안이 문화인의 한 증표로 치부되거나 역사, 제법 등 커피와 관련된 책도 숱한 것이 당연하다. 한데 교육학자에서 커피 인문학자로 변신 중이라 자처하는 지은이가 쓴 이 책은 여느 커피사 책과 다르다. 기원, 제법 등 커피 자체뿐 아니라 커피문화를 짚어낸 점이 그렇고, 무엇보다 최초 음용자에서 커피농장까지 한국의 커피사를 한눈에 정리한 덕분이다. 달콤-모카 커피와 김홍집의 ‘최신상’ 많은 커피사가 에티오피아와 칼디라는 목동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은이는 이 같은 ‘정석’을 밟으면서도 커피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를 놓치지 않는다. 모카커피 이야기가 그렇다. 16세기 후반경 세계 커피 무역의 중심이 예멘의 모카항이었기에 모카가 커피 또는 커피 무역의 상징이 되었는데 18세기 자바 커피가 ‘모카’와 같은 달콤한 맛이 나지 않아 초콜릿 등을 가미해 마시면서 이런 류의 커피를 ‘모카 커피’로 불렀단다(51쪽). 그런가 하면 조선의 대미외교를 거들었던 퍼시벌 로웰이 1884년 경기도 관찰사 김홍집의 한강변 별장에 초대받아 ‘최신상’인 커피를 후식으로 마셨다는 사실은 조미 ‘밀월’의 상징으로 해석될 수 있다. 씁쓸-산업혁명의 여파와 카페의 풍기문란 커피하우스는 ‘페니대학’ 또는 ‘불온사상의 온상’으로 불릴 만큼 사회적 역할을 했다. 프랑스 사상가 몽테스키외는 “커피는 많은 바보들이 일시적으로나마 현명한 행동을 하게 만든다”고 했을 정도다. 하지만 거기엔 입맛 쓴 일화도 있었으니 산업혁명 이후 간편한 먹을거리를 찾던 공장 노동자들은 알코올이 들어 있는 맥주나 긴 조리 시간이 필요한 스프보다는 정신을 맑게 해주고 간편히 마실 수 있는 커피를 아침 식사 대용으로 즐기게 되었다(132쪽). 일제강점기인 1931년 각각 러시아와 독일 여자를 고용해 ‘에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유명 카페 ‘미인좌’와 ‘아리랑’이 벌금 처분을 받은 사례(224쪽) 또한 쓴맛을 남긴다. 풍미-최초의 카페 광고음악 〈커피 칸타타〉와 비엔나 커피 커피는 예술의 동반자이기도 했다. 일례로 바흐의 〈커피칸타타〉는 최초의 카페 광고음악이라 할 수 있다. 그가 이끌던 대학생 연주단체 콜레기움 뮤지쿰의 정기연주회가 열리던 짐머만 카페를 위해 만든 곡이기 때문이다. 1975년 문을 연 명동의 ‘카페 까뮤’에서 처음 소개한 비엔나 커피는 젊은이들이 줄지어 먹을 정도였다. 그 비엔나 커피가 원래 명칭이 ‘한 마리 말이 끄는 마차’란 뜻의 아인슈페너로, 마부들이 추운 겨울에 손님을 기다리며 마차 위에 앉아서 뜨거운 커피 위에 설탕을 넣고 생크림을 듬뿍 올려서 마신 것에서 유래했단다(72쪽). 커피향을 짙게 해주는 일화 아닌가. 여유-만들어진 커피 브레이크와 혁명의 뒤끝 더운 여름, ‘아아’ 곧 묽은 커피와 얼음이 만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즐기는 여유는 선물 같다. 한데 ‘아메리카노’는 2차 대전 당시 군용 커피에 길든 퇴역 군인들로 인해 붐이 일어났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고단한 직장생활에서 숨을 돌리는 ‘커피 브레이크’는 광고의 산물이란다. 행동주의 심리학자 존 왓슨이 1921년 광고회사에 입사한 후 자신이 맡았던 맥스웰하우스의 커피 판촉을 위해 기획한 개념이 추후 미국 직장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은 것이다(167쪽). 커피 한 잔의 여유에 관한 ‘신화’는 우리나라에도 있었다. 5?16쿠데타 직후인 1961년 5월 29일 다방협회는 스스로 커피 판매를 중지하고 국산 차의 질 향상과 보급에 힘쓰기로 결의했다. 생활 검소화와 외래용품 배격을 통해 혁명과업 수행에 발맞추기 위해서였다(315쪽). 커피와 라이프의 밸런스를 뜻하는 ‘커라밸’까지 등장한 요즘 보면 딴 나라 이야기 같다. 다양한 화제를 통해 그윽한 풍미와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이 책은 한마디로, 다른 커피사 책과는 다른 커피사이다.드립커피 재료로 인기 높은 아라비카종 커피나무의 고향은 아프리카 북쪽 에티오피아이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1930년대 이전까지는 아비시니아Abyssinia라고 불린 에티오피아 남서부의 고산지대 카파Kaffa 지역.(지금의 짐마)으로, …… . 인류가 지금 형태의 뜨거운 액상 커피 음료를 널리 마시게 된 것은 15세기 중반쯤이고, 커피가 처음으로 유행한 곳이 예멘 지역이었다. 커피의 역사에서 칼디라는 이름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1922년이었다. 윌리엄 우커스.(1873~1945)가 《올 어바웃 커피》에서 나이로니의 글을 인용하면서 ‘칼디와 춤추는 염소들Kaldi and his dancing goats’이라는 제목의 삽화를 넣었다. …… 우커스에 의해 칼디라는 목동이 등장하고 낙타 대신 염소가 커피 기원 전설의 주인공으로 둔갑한 것이다.
후 Who? 오프라 윈프리
다산어린이 /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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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청비 그림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코지어스코 마을의 사생아 인물백과1 오프라의 성공 열쇠 02 부모님과의 만남 인물백과2 기회의 땅, 미국 03 절망의 수렁에 빠진 오프라 인물백과3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04 시련을 이겨내다 인물백과4 방송국에서 하는 일 05 방송계에 첫발을 내딛다 인물백과5 흑인 인권 문제 06 또다시 찾아온 고난과 절망 인물백과6 오프라의 삶에 영향을 준 사람들 07 오프라 윈프리의 이름을 걸고 인물백과7 나누는 삶의 기쁨 08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who?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지사를 만들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The Obama story』 『The Darwin story』 『The Bill Gates story』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why? 가 아니라 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곁에 있어 줄 친구,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할 멘토, 형제자매처럼 곁을 지켜줄 든든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는 오바마,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제인 구달, 아인슈타인이 어린 시절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 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 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 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꿈이 있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고 꿈이 없는 어린이의 꿈을 심어 줍니다!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자녀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 보세요.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입니다. 줄거리 나는 흑인 미혼모의 딸로 태어났어. 엄마가 떠나고 나는 완전히 혼자가 되었지. 내 얘기를 들어주는 건 말 못하는 동물과 바퀴벌레 뿐이었어. 하지만 나는 내 꿈을 포기하지 않았지. 조금씩 천천히 사람들에게 진심이 담긴 내 이야기를 들려주었지. 그거 아니? 지금은 전 세계 사람들이 내 말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인단다. who?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속담 따라쓰기
Gbrain(지브레인) / 하은 (지은이)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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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교양,상식하은 (지은이)
오랜 생활 속에서 터득한 조상들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속담을 통해 바르고 고운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들을 중심으로 우리가 생활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도록 설명도 되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속담들로 친구나 가족들과 재치 있는 대화도 해 보자. 속담 과학, 속담 수학 등에서는 다양한 수학, 과학들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제1장 세상을 넓게 보는 지혜를 알려 주는 속담 1 웃음이 보약이다 12 2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 14 3 등잔 밑이 어둡다 16 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8 5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0 6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22 7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24 8 달도 차면 기운다 26 9 찬물만 마셔도 체한다 28 10 약방에 감초 30 11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32 12 제 똥 구린 줄 모른다 34 속담 맞추기 38 제2장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속담 13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38 14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 갚는다 40 15 모 아니면 도 42 16 마른하늘에 날벼락 친다 44 17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 46 18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48 19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50 20 내 코가 석 자다 52 21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54 2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56 23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58 24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 60 속담 이야기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62 제3장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재미있는 속담 25 그림의 떡 66 26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68 27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70 28 꿩 대신 닭 72 29 꿩 먹고 알 먹기 74 30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76 31 고생 끝에 낙이 온다 78 32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80 33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넌다 82 34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84 35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86 36 울며 겨자 먹기 88 37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90 38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92 속담의 유래 94 제4장 바르고 지혜로운 생각을 키워 주는 속담 39 웃으면 복이 온다 96 40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98 41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100 42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102 43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104 44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106 45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108 46 누워서 침 뱉기 110 47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 112 48 도둑이 제 발 저린다 114 49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116 50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118 속담 퍼즐 120초등 교과서의 연계 속담으로 예쁘고 바른 손 글씨도 쓰고 조상의 지혜와 교훈을 배워 보아요!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와 연계된 속담 중 50편을 뽑아 예쁜 손 글씨를 쓰면서 배우는 속담 속 지혜!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속담의 뜻과 속담에 담긴 수학, 과학, 바른생활에 대한 지식도 같이 배워 보세요. 키보드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손으로 글씨를 쓰면 다음과 같은 좋은 점이 있어요. 1)손 글씨는 두뇌 발달 과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예쁜 글씨를 쓰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손 글씨를 쓰는 동안 우리 아이들의 뇌도 두뇌 활동을 함으로써 두뇌 트레이닝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손 글씨를 쓰면 집중력이 커진다고 해요. 글씨를 쓰기 위해서는 그 글씨에 대해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단어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학습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다고 해요. 그리고 속담 따라쓰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을 통해 우리는 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요. 그래서 이제 글을 배우기 시작했다면 처음부터 또박또박 바르고 예쁘게 쓰는 글씨를 연습해야 해요. 바르고 예쁜 손 글씨는 보기에도 좋지만 글을 잘 읽을 수 있어 내 생각을 전달하거나 기록을 남길 때 아주 중요하답니다.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속담 따라쓰기》는 오랜 생활 속에서 터득한 조상들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속담을 통해 바르고 고운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또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들을 중심으로 우리가 생활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도록 설명도 되어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속담들로 친구나 가족들과 재치 있는 대화도 해 보세요. 속담 과학, 속담 수학 등에서는 다양한 수학, 과학들을 알아볼 수 있을 거예요.
도시 땅속이 궁금해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에스더 포터 지음,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배소라 옮김 /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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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에스더 포터 지음,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배소라 옮김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 두번째 권은 우리가 잘 몰랐던 바쁜 도시 아래 땅속의 풍경을 세밀하게 보여준다. 땅속에 묻혀 있는 상하수도관과 가스관, 케이블 등이 어떻게 놓여 있고 어디에서 시작하는지 한눈에 보여주어 우리가 어떻게 전기와 물을 공급받는지 생생하게 알려준다. 또한 높은 건물을 안전하게 짓기 위해 사람들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땅속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보며 인간이 도시를 만들고 발전시킨 역사를 되짚어본다. 땅 위와 땅속을 한 번에 보여주는 장면들이 양쪽 면에 펼쳐져 있어 글자를 읽지 못하는 어린아이들도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땅 위보다 더 바쁘고 더 복잡한 땅속 세상! 왜 그럴까요? "따르릉~" 알람이 울리면 졸린 눈을 비비며 화장실로 가서 세면대 물을 틀어 세수와 양치를 합니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엄마가 지어 주신 따뜻한 밥과 국을 먹고 집을 나서요. 지하철역에 오면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지하철을 타지요. 학교에 도착하면 교실이 있는 건물로 들어가 히터를 틀고 추운 몸을 녹이며 공부를 해요. 어떤가요? 우리의 모습이지 않나요? 하루 이틀이 아니라, 우리는 매일매일 저렇게 생활하고 있어요. 특히 도시에 사는 친구들이라면 이러한 생활이 너무나 자연스러울 거예요. 하지만 우리의 생활을 이처럼 편하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것들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적이 없었나요? 콰르르 수도꼭지에서 쏟아지는 물, 가스레인지의 푸른 불꽃이 어디에서 어떻게 오는 걸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아파트, 높은 63빌딩과 롯데월드 타워가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꼿꼿하게 서 있을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은 바로 땅속에 있습니다. 도시에서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것들을 땅속에 설계해 놓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땅속에서는 물을 나르는 상하수도관과 전선을 감싼 케이블, 천연가스를 나르는 관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어요. 토목 구조물을 설계하고 유지하는 토목 공학자들이 이런 것들을 땅속 곳곳에 설치해서 우리의 집으로, 회사로 물과 전기가 계속 공급되게 하는 거예요. ▶ 도시의 편리한 생활을 계속하게 해주는 것들! 이 책은 우리가 잘 몰랐던 바쁜 도시 아래 땅속의 풍경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땅속에 묻혀 있는 상하수도관과 가스관, 케이블……. 이런 것들이 어떻게 놓여 있고 어디에서 시작하는지 한눈에 보여주어 우리가 어떻게 전기와 물을 공급받는지 생생하게 알려 줍니다. 또한 높은 건물을 안전하게 짓기 위해 사람들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땅속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인간이 도시를 만들고 발전시킨 역사도 보일 것입니다. ▶ 그림만 봐도 이해 쏙쏙! 땅 위와 땅속을 한 번에 보여주는 장면들이 양쪽 면에 펼쳐져 있어 글을 읽기도 전에 아이들의 시선을 확 잡아끕니다. 시원시원하게 그려진 그림들은 글자를 읽지 못하는 어린아이들도 쉽게 내용을 파악하게 해 줍니다. 사소한 호기심이 창의성의 출발! 시리즈 론칭! “이건 이름이 왜 이럴까?”,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걸까?”, “생명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아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 냅니다. 부모님은 답하기 귀찮지만 사실은 수많은 질문을 통해서 아이는 세상을 배우는 것입니다. 호기심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사물, 자연 현상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합니다.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고 또 다른 호기심을 갖게 하지요. 질문 하나하나에서 새로운 생각을 키워 나가며 상상력과 창의성이 계발되는 것입니다. 은 이처럼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입니다. 물, 불, 바람, 땅, 하늘, 사람, 기계, 자동차……. 무엇이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에 답해 주고, 자칫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도 엄마나 아빠가 설명해 주듯 쉽고 간결하게 풀어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펼쳐지는 그림은 아이가 책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풀빛 / 라라 알바네세 지음, 체코 마리니엘로 그림, 김은영 옮김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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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자연,과학라라 알바네세 지음, 체코 마리니엘로 그림, 김은영 옮김
물, 불, 흙, 공기 네 가지 원소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세계를 보여주는 '4원소로 보는 자연 이야기' 시리즈다. 물은 어떻게 생성되는지, 불은 어떤 일을 하는지, 흙 속에 무엇이 살며, 공기는 무슨 색깔인지 등 4원소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정보를 쉽게 담았다. 과학이 발달해 106가지 화학원소가 밝혀졌음에도 이 네 가지 원소는 물질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으로 쓰인다. 각 원소마다 한 권씩 구성했다. 그림과 사진, 쉬운 설명으로 구성했으며 환경오염과 고갈 현상을 설명해 자원의 소중함도 일깨운다.1권 - 물 물, 진짜 좋은 친구 여기도 물, 저기도 물 양동이 속에 가득 찬 생명 물의 모양 올라간 것은 내려와야만 한다 목마른 지구 깊고 넓은 바다 물은 예술가 물에게 일을 시키다 무서운 물 더러워진 물 2권 - 불 우리 곁에 있는 고마운 불 불을 피우는 방법 불은 어떻게 끄나 어마어마하게 큰 불덩어리 땅에서 불이 솟아나다! 불의 색깔 불을 길들이다 모닥불 피워 놓고 불은 어디에 쓸까? 불을 이용한 일 불장난은 안 돼! 3권 - 흙 맨발로 느껴 봐요! 땅 위에서, 땅 속에서 산에서 바다까지 우리를 먹여 살리는 땅 흙, 모래, 돌, 바위... 바윗돌 깨뜨려 바위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줄까요? 땅속의 보물 한 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지구 흙을 어디에 쓸까요? 깨지기 쉬운 균형 4권 - 공기 공기가 아무것도 아니라구? 날자! 날자! 숨을 쉬려면 공기가 필요해! 만약에 공기가 없다면 뜨거운 공기, 차가운 공기 높이 높이 솟아올라 공기도 움직여! 공기의 에너지를 이용해 보자 공기도 색깔이 있을까? 색깔이 있는 빛 공기를 깨끗하게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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