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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여왕 : 부자의 첫걸음 편
청림출판 / 성선화 글 / 2015.09.07
14,500

청림출판소설,일반성선화 글
재테크 전문 기자 성선화의 책. 저자도 한때는 밑 빠진 통장에 월급만 붓는 평범한 30대 싱글녀였다. 동안 유지를 위한 고가의 화장품과 피부과 관리, 철마다 옷장을 채우는 쇼핑, 싱글녀가 피할 수 없는 편의점 지출, 급할 때마다 타는 택시…. 이렇게 벌 틈도 없이 끊임없이 새어나가는 월급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지출 관리는 보이지 않던 돈의 흐름을 한눈에 보이게 해주었다. 매달 지름신 때문에 몇 백만 원씩 쓰던 카드값을 10분의 1로 줄이고, 통장만 40개를 가진 진정한 여왕으로 변신했다. 재테크 전문 기자로서 수많은 부자들을 만나고 인터뷰하며 알게 된 다양한 비법을 직접 실천하고 자신만의 노하우로 만든 것이다. 1장에서는 다이어트보다 쉬운 지출 관리의 비법을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사례별로 보여주었다. 확실한 지출 통제 단계를 넘어가야 생각 없이 돈을 써도 과소비하지 않게 되는 경지에 오를 수 있다. 2장에서는 쥐꼬리만 한 연봉을 극복하는 강제 저축의 힘을 보여준다. 부자 인터뷰를 통해 직접 통장을 굴려서 월급 부자가 된 사람들의 사례도 함께 보여준다. 3장은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연말정산을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준다. 그동안 모르고 더 냈거나 돌려받지 못한 세금에 대해 확실하게 짚고 간다. 4장은 모르면 손해고 알면 돈 버는 보험에 대해 그 어떤 재테크 기본서보다도 상세하게 일러준다. 마지막으로 부자되는 황금 사다리로 불리는 빚테크. 부동산 대출의 꽃인 경매부터 신혼부부 아파트 마련하는 대출 상식도 꼼꼼하게 담았다.프롤로그 1강 월급의 지출 구멍을 막아라 신데렐라는 없다 푼돈의 성취감에 빠져라 돈의 흐름을 보이게 하라 다이어트와 지출 관리의 공통점 가계부는 삶의 기록 / 언니의 깨알팁_가계부 잘 쓰는 법 나는 어떻게 카드 값을 10분의 1로 줄였나 4개의 지출 구멍을 막아라 / 언니의 깨알팁_통신비 다이어트 돈을 아끼는 창의적인 방법 / 언니의 깨알팁_팝카드 vs 캐시비 나는 왜 체크카드에 이름을 붙였나 모든 소비를 할인하라 생각 없이 써도 과소비가 없다 체크카드는 만능이 아니다 신용카드, 이것만은 피해라 / 언니의 깨알팁_신용카드 사용과 내 신용등급 체리피커, 주기적으로 갈아타라 직장 생활 10년, 1억 모은 비결 / 언니의 깨알팁_신용카드 포인트 200% 활용하기 돈을 써야만 하는 명확한 이유 / 꿈을 향해 배팅하라 2강 연봉 탓은 그만, 닥치고 저축 30대 싱글의 현주소, 월 저축액 50만 원 연봉을 극복하는 강제 저축의 힘 닥치고 저축! 액수가 관건 나는 왜 40개의 통장을 만들었나 통장 쪼개기를 하는 이유 내가 통장에 이름을 붙인 이유 / 언니의 깨알팁_고금리 외화 통장 만들기 복리 만드는 ‘예금 풍차’를 돌려라 / 언니의 깨알팁_놀면서 즐기면서 하는 ‘캘린더 저축법’ ‘금리 화장발’에 속지 마라 통장 24개 굴리는 강제 저축의 달인 / 언니의 깨알팁_고금리 적금 통장을 만들려면? 60만 원의 기적, 8년 만에 1억 자산을 보이게 하는 통장 쪼개기 매일 이자가 쌓이는 CMA 고금리보다 강력한 세금 상호금융 적금, 최고의 세테크 고금리 저축은행 활용법 3강 더 낸 세금 돌려받는 연말정산 정복하기 연말정산,20만 독자가 인정한 재테크 전문 기자의 부자 특강 <이데일리> 경제 칼럼 인기리 연재 《빌딩부자들》 《월세의 여왕》에 이은 3년 만의 신작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을까 고민만 하다가 포기해버린 직장인들이 많다. 로또만이 살길이라는 일념 하에 일확천금을 꿈꾸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1등에 당첨돼도 세금 떼고 남은 돈으로 번듯한 집 한 채 장만하고 나면 끝이라는 현실적인 이야기도 많다. 그렇다면 차라리 내가 번 돈으로 야무지게 재테크해서 인생 대박의 주인공이 될 순 없을까? 오늘도 부자를 꿈꾸는 당신, 재테크 분야 20만 독자가 열광한 성선화 기자의 부자 특강으로 새롭게 시작하자. 이 책은 『빌딩부자들』『월세의 여왕』의 저자 성선화 기자가 3년 만에 작심하고 쓴 재테크 기본서다. 그동안 재테크 전문 기자로서 수많은 부자들과 인터뷰하며 알게 된 깨알 같은 팁과 재테크의 여왕으로 인정받기까지 직접 실천하며 터득한 저자 본인의 핵심 노하우를 공개한다. 평범한 직장인이 재테크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지식, 이제 '재테크의 여왕'에게 물어보자. 당신의 재테크 능력을 키워줄 확실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보이지 않는 돈의 흐름이 보인다” 성선화 기자가 수년간 직접 검증한 부자들의 돈 버는 전략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단계별 재테크가 시작된다! 사회 초년생도, 직장 선배들도 모두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다. "이번 달 월급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매달 통장을 스치듯 사라지는 월급을 붙잡아 부자가 될 초석을 마련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직도 계획 없이 카드를 긁고, 명확한 자산 관리의 목표도 없이 사는 경제적 무관념 단계라면 아무리 연봉이 많고 직장에서 잘 나가도 통장은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없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연봉의 차이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얼마를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고, 모으고, 불리는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저자는 재테크에도 단계가 있다고 말한다. 경제관념이 거의 없는 무급 단계, 본격적으로 지출 관리를 시작하는 초급 단계, 강제 저축으로 종잣돈 만드는 중급 단계,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하는 고급단계까지. 각자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단계별 재테크를 통해서 단순한 기술만 익히는 것이 아닌 돈 모으는 성취감을 느껴보자. 현재 '재테크의 여왕'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선화 기자도 한때는 밑 빠진 통장에 월급만 붓는 평범한 30대 싱글녀였다. 동안 유지를 위한 고가의 화장품과 피부과 관리, 철마다 옷장을 채우는 쇼핑, 싱글녀가 피할 수 없는 편의점 지출, 급할 때마다 타는 택시…. 이렇게 벌 틈도 없이 끊임없이 새어나가는 월급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지출 관리는 보이지 않던 돈의 흐름을 한눈에 보이게 해주었다. 매달 지름신 때문에 몇 백만 원씩 쓰던 카드값을 10분의 1로 줄이고, 통장만 40개를 가진 진정한 여왕으로 변신했다. 재테크 전문 기자로서 수많은 부자들을 만나고 인터뷰하며 알게 된 다양한 비법을 직접 실천하고 자신만의 노하우로 만든 것이다. “모든 소비를 할인하고, 금리 화장발에 속지 마라” 요즘 잘 나가는 체크카드, 신용카드 혜택 전격 해부 60만 원의 기적, 남들보다 4년 빨리 1억 모으는 비결 저자는 카드를 써도 아무 카드나 쓰지 않는다. 체크카드, 신용카드 모두 꼼꼼하게 공부해서 상황에 맞게 자신의 지출 패턴과 가장 잘 맞는 카드를 선별해서 사용한다. 택시를 한 번 타도 15퍼센트씩 할인을 받고, 똑같이 통신비를 계좌이체하고 점심값을 카드로 긁어도 저자는 매달 일정 금액을 환급받으며 지출 관리를 한다. 대부분 한번 카드를 한번 발급받으면 습관적으로 계속 쓰게 되는데 이조차 생애주기가 바뀔 때마다 지출 패턴에 맞게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한다. 아직도 처음에 발급받은 카드를 혜택 없이 사용하고 있다면 나에게 맞는 카드를 찾아 갈아타는 똑똑한 체리피커가 되자. 이 책에서는 20~30대의 소비패턴에 맞는 다양한 카드가 혜택별로 정리되어 있다. 자신의 소비생활에 맞는 맞춤형 카드 사용을 위한 사이트도 일러준다. 만약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에 누군가는 고금리 적금 통장을 찾아내고, 같은 금리로 적금을 굴려도 남들보다 4년이나 빨리 1억을 모을 수 있다면? 이런 전략은 반드시 배워야 한다. 더 이상 재테크를 미룰 수 없다! 무엇보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발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복리 효과를 노리는 풍차 돌리기 기법도 다른 책보다 더 간결하고 알기 쉽게 보여준다. 매달 60만 원 저축액을 유지하며 적금 통장만 12개를 굴리는 방법을 연차별로 구성한 표를 보면 매년 얼마씩 불어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29명의 재테크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직접 감수한 책” 지금 당장 은행에 달려가게 만드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정보만을 담았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정확한 재테크 정보만을 전수하기 위해 각 분야의 재테크 전문가들의 검수를 거쳤다. 또한 애써서 번 귀한 월급으로 재테크를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뜬구름 잡는 허황된 정보를 알려줄 수 없다는 저자의 기자 정신이 함께 담겨 있다. 책을 읽고 나서 “그럼 이제 뭐부터 해야 하지?” 하고 원점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책이 아니다. “이건 부자들의 얘기니까” 하고 체념하게 만드는 책도 아니다. 누구나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작은 팁부터 투자의 초석을 마련하는 종잣돈 모으는 비법까지 상세하게 일러준다. 확실한 것은 읽는 내내 당신의 자신을 점검하고 당장이라도 은행에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놀라운 책이라는 사실이다. 1장에서는 다이어트보다 쉬운 지출 관리의 비법을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사례별로 보여주었다. 확실한 지출 통제 단계를 넘어가야 생각 없이 돈을 써도 과소비하지 않게 되는 경지에 오를 수 있다. 2장에서는 쥐꼬리만 한 연봉을 극복하는 강제 저축의 힘을 보여준다. 부자 인터뷰를 통해 직접 통장을 굴려서 월급 부자가 된 사람들의 사례도 함께 보여준다. 3장은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연말정산을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준다. 그동안 모르고 더 냈거나 돌려받지 못한 세금에 대해 확실하게 짚고 간다. 4장은 모르면 손해고 알면 돈 버는 보험에 대해 그 어떤 재테크 기본서보다도 상세하게 일러준다. 마지막으로 부자되는 황금 사다리로 불리는 빚테크. 부동산 대출의 꽃인 경매부터 신혼부부 아파트 마련하는 대출 상식도 꼼꼼하게 배워보자. 직장생활 해볼 만큼 해본 언니들이 아직도 모르고 있는 재테크 상식. 연애 상담할 친구는 있어도 재테크 상담할 선배가 없어서 답답했던 이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 재테크의 여왕과 함께 시작해보자.
독서 토론 논술 3학년
계림북스 / 이붕 글, 권효실 외 그림 / 2005.08.05
8,500원 ⟶ 7,650원(10% off)

계림북스논술,철학이붕 글, 권효실 외 그림
논술의 기초는 초등학교 때 닦아야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잘 다져 놓은 독서 습관이 대학 입학시험의 논술 시험 성적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에게 딱 맞는 읽을거리와 토론 방법, 글쓰기 훈련을 위한 체계적인 초등 논술 교과서 로 아이의 미래를 열어 주세요. 읽기 학년별로 엄선한 전래 동화, 명작 동화, 창작 동화, 역사, 시사에 대한 읽을거리입니다. 굵은 글씨를 주의하면 읽으면서 \'생각할 거리를 찾으며 읽는 힘\'을 기릅니다. 수행평가 \'읽을거리\'의 전체적인 내용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글의 전체적인 흐름과 중심 내용을 되짚어 봅니다. 독서 퀴즈 100 \'읽을거리\'마다 이해력, 어휘력, 문장력을 알아볼 수 있는 10개의 퀴즈입니다. 한 권 안에 모두 100개의 퀴즈를 풀게 되어 스스로 독서 능력을 확인합니다. 토글 생각거리 \'읽을거리\' 속에 숨어 있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를 제시합니다. 다양한 생각거리를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릅니다. 토론 글쓰기 각 꼭지에서 가장 중요한 토론거리를 제시합니다. 찬성과 반대의 여러 생각들을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판단력과 표현력을 기릅니다. 만화로 생각키우기 토론거리와 연결된 생각거리를 만화로 풀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독서 토론 논술을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01. 전래 동화: 부자가 못 되는 까닭 02. 전래 동화: 흥부와 놀부 03: 전래 동화: 메주 도사 04. 전래 동화: 은혜 갚은 까치 05. 명작 동화: 미운 오리 새끼 06. 명작 동화: 행복한 왕자 07. 명작 동화: 황새가 된 칼리프 08. 창작 동화: 힘센 친구들 09. 역사: 에디슨 10. 시사: 예덕이네 가족 신문 길잡이
엉망진창 10가지 소원
주니어김영사 / 크리스틴 팔뤼 글, 에릭 가스테 그림, 하정희 옮김 / 2008.10.16
6,500원 ⟶ 5,8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크리스틴 팔뤼 글, 에릭 가스테 그림, 하정희 옮김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의 2단계.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다.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엮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도모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10
넥서스Friends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 2021.10.20
13,000

넥서스Friends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그 마지막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남겨둔 채 사라진 센야. “모든 요괴들은 지금 당장 센야를 찾아라!” 요괴 봉행 쓰쿠요의 명령이 떨어지고, 이제 요괴들의 추적이 시작된다. 그리고, “제가, 도와드릴게요.” 다마유키, 우메키치, 아케토키와 도키쓰, 린과 구라… 요괴 아이 돌보미를 아는 모든 요괴들이 나서는데….프롤로그 1. 사라지는 기억 2. 처음으로 싸운 날 3. 바닷속으로의 초대 4. 특별한 소녀와 이상한 행운 5. 건망증에 좋은 약이 있다고? 6. 국화꽃 정원과 옛 친구 7. 도망치는 센야 8. 한 가지 소원 9. 푸른 얼음에 가둬진 10. 어둠 속의 빛아마존 독자 평점 4.9 ★★★★★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가 펼쳐진다! “다양한 요괴가 등장해 즐겁고 감동적인 데다 안타까운 사연까지 매력적이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과 배려가 듬뿍 묘사돼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도 요괴와 함께 살고 싶다!” “시각장애인인 청년과 소극적인 아이가 주인공이어서 독특하고 매혹적!” “딸에게 읽어주다가, 내가 빠져들어 버렸다.” -아마존 독자 리뷰 中 요괴 아이 돌보미가 펼치는 최후의 모험!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제 양아버지 센야가 사라졌습니다. 부디, 찾아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남겨둔 채 사라진 센야. “모든 요괴들은 지금 당장 센야를 찾아라!” 요괴 봉행 쓰쿠요의 명령이 떨어지고, 이제 요괴들의 추적이 시작된다! 그리고, “제가, 도와드릴게요.” 다마유키, 우메키치, 아케토키와 도키쓰, 린과 구라…… 요괴 아이 돌보미를 아는 모든 요괴들이 나섰다! “그대 대신 내가 야스케에게 알려줄까 해. 센야가 사라진 이유 말일세.” 요괴 공주 오미쓰가 전하는 진실. 센야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센, 센 형!” 기나긴 추적 끝에 발견한 비밀의 동굴 그리고 얼음 속에 갇힌 센야. 과연 두 사람의 운명은? “너희들은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해!” 양아버지와 양아들, 요괴와 인간,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이루는 따뜻한 사랑과 두려운 이별의 시간.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난…… 인간 아이에게 병을 옮기는 걸 좋아해.”“뭐?”흠칫하는 야스케와 다마유키 앞에서, 니가마루는 수줍은 듯 웃었다.“내가 옆으로 다가가면 말이야, 건강했던 아이도 점점 얼굴이 새파래지면서 콜록콜록 기침을 하기 시작해. 그게 너무 재미있어.” “어심단? …… 그게 뭔데?”“인어의 비약이에요. 그걸 먹으면 육지의 생물도 바닷속에서 숨을 쉴 수 있고,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도 아무렇지 않다고 해요.”
선녀와 나무꾼
보림 / 김순이 글, 이종미 그림 / 2010.10.11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림옛이야기김순이 글, 이종미 그림
옛이야기 그림책 까치호랑이 시리즈 20권. 홀어머니와 함께 금강산 기슭 골짜기에서 가난하게 살던 나무꾼과 하늘 나라 선녀의 결혼 이야기는 널리 오랫동안 이어져서 우리들에게 친숙한 옛이야기이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스스로 담고 있는 본래의 뜻에 충실하도록 만든 책이다. 이종미의 그림에서는 섬세한 색의 조화가 돋보이며, 곳곳에 숨겨진 이야깃거리가 풍성하다.선녀는 왜 나무꾼을 남겨두고 하늘로 올라갔을까? 홀어머니와 함께 금강산 기슭 골짜기에서 가난하게 살던 나무꾼과 하늘 나라 선녀의 결혼 이야기는 널리 오랫동안 이어져서 우리들에게 친숙한 옛이야기이다.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쫓기는 사슴을 구해 주고 선녀를 아내로 얻지만, 아이 넷을 낳을 때까지 날개옷을 절대 돌려주지 말라는 사슴의 말을 어기고 만다. 땅 세상에서 가족을 이루고 살지만 언제나 하늘 나라가 그리웠던 선녀는 날개옷을 받아 드는 순간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날아오른다. 빈 하늘에는 돌아오라는 나무꾼의 다급한 외침만 울려 퍼진다. 하늘 사람 선녀와 땅 사람 나무꾼의 불완전한 결혼 《선녀와 나무꾼》은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등에 이은 보림 옛이야기 그림책 까치호랑이의 스무 번째 책이다. 옛이야기 속에는 옛사람들의 마음에 깃든 꿈과 소망, 슬픔과 절망이 들어 있다. 그 가운데서도 《선녀와 나무꾼》은 인간관계의 중요한 한 축인 남녀관계와 결혼, 자아 찾기, 에 대해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다. 옛이야기 속 결혼은 흔히 시련의 끝이자 행복의 시작이다. 힘들고 비참한 상황에 놓인 주인공이 절대적인 지위와 힘을 가진 배우자에 의해 구원받는 것이다. 그러나 선녀와 나무꾼은 이러한 통념을 뒤집는 이야기다. 작가 김순이는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지금까지의 삶을 빼앗긴 채 잘못된 시작과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을 묵묵히 견딘 선녀와 조용히 눈을 맞추었다. 지금까지 여러 권 출간된 《선녀와 나무꾼》중에서도 이야기 스스로 담고 있는 본래의 뜻에 가장 충실한 책이 된 이유이다. 여러 겹 공을 들인 이종미의 그림에서는 섬세한 색의 조화가 돋보이며, 곳곳에 숨겨진 이야깃거리가 풍성하다. 나무꾼, 수탉이 되다. 나무꾼은 다시 한 번 사슴의 도움을 받아 두레박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 옥황상제가 내는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하여 하늘에서 살던 나무꾼은, 혼자 지낼 어머니가 걱정되어 선녀의 염려를 무릅쓰고 말을 타고 땅으로 내려간다. 말이 세 번 울기 전에 돌아가야 하지만, 나무꾼은 어머니가 건네준 호박죽을 먹다가 말을 놓치고 만다. 나무꾼은 그렇게 하늘만 쳐다보고 살다가, 죽어서 수탉이 되었다. “곧 갈 거요, 곧!” 하듯이 “꼬끼오 꼬꼬!” 하면서. 선녀와 나무꾼 설화의 유형은 그 결말에 따라 선녀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에서 끝나는 유형, 나무꾼이 선녀를 따라 하늘로 올라가는 유형, 하늘로 올라간 나무꾼이 시험을 치르는 유형, 홀어머니가 걱정되어 땅으로 내려온 나무꾼이 다시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고 죽는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일제 강점기 이후 교과서 등을 통해 “두레박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 나무꾼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나무꾼 승천담’이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왔다. 그러나 잘못된 시작에 대한 속죄와 어려움을 이겨 내는 과정 없이 손쉬운 행복을 안는 이야기는 옛사람들이 전하고자 했던 뜻과 거리가 멀다. 이야기 속 선녀의 목소리, 나무꾼의 목소리에 오랫동안 귀 기울여 온 작가의 단아한 문장과, 완성도 높은 그림을 얻기 위해 몇 번이고 고쳐 그린 화가의 노력으로 탄생한 진짜 《선녀와 나무꾼》을 만나 보자.
행복한 보드북 3종 세트 (전3권)
보림 / 미스 반 하우트 (지은이), 김희정 (옮긴이) / 2018.06.22
36,000원 ⟶ 32,4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미스 반 하우트 (지은이), 김희정 (옮긴이)
곳곳에서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출간된 미스 반 하우트의 ‘행복한 시리즈’를 작은 판형의 보드북으로 구성했다. 영유아에게 맞추어 내용을 선택하고 화면을 구성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까만 배경 위로 펼쳐지는 색채와 드로잉이 마치 아기들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듯 환하고 아름답다. 선물처럼 기분 좋은 한 권 한 권의 책은 각각 ‘감정’, ‘사랑’, ‘우정’을 이야기한다. 사랑에 관한 8가지 ‘해피해피 낱말 카드’가 함께 들어 있다.행복한 물고기 행복한 꼬마 괴물 행복한 엄마 새“내가 아는 모든 꼬마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 뉴욕 타임스 아기들이 보드북으로 만나는 행복한 그림책 선물, 해피해피 박스! 곳곳에서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출간된 미스 반 하우트의 ‘행복한 시리즈’를 이제 작은 판형의 보드북으로 만나 보세요. 영유아에게 맞추어 내용을 선택하고 화면을 구성하여 새롭게 선보입니다. 까만 배경 위로 펼쳐지는 색채와 드로잉이 마치 아기들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듯 환하고 아름다워요. 선물처럼 기분 좋은 한 권 한 권의 책은 각각 ‘감정’, ‘사랑’, ‘우정’을 이야기해요. ‘감정’ ‘우정’ ‘사랑’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꼬마들을 위한 “해피해피 박스”를 열어 보아요. 알록달록 우리들의 다채로운 감정《행복한 물고기》 “아름답고 생기 있는 물고기들이 감정을 그려 내는, 아이와 어른을 위한 예술 작품.” 아이의 하루는 호기심과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어요. 신나고 자랑스러운 순간이 있는가 하면 슬프고 화가 나는 순간도 있지요. 그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답니다! 까만 바닷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들은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보여 주어요. 언뜻 어린아이가 낙서한 듯 친근해 보이는 물고기이지만,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는 수백 마리의 물고기들을 그렸다고 해요. 맞은편 페이지에는 “궁금해요” “떨려요” “화나요” 등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느끼는 감정들이 적혀 있어요. (네덜란드 사람인 작가가 한글을 연습하여 직접 쓴 손글씨랍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끼고 배울 뿐 아니라, 자신이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들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울고 웃고 사랑하는 친구 사이 우정《행복한 꼬마 괴물》 “단지 십여 개의 단어들과 극적인 그림들로 포착해 낸 우정의 풍경.” 우정은 우리가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중 하나가 아닐까요. 더욱이 이제 막 세상을 경험해 가는 아기들에게 친구와의 관계는 커다랗고 소중한 일상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꼬마 괴물들도 우리 아이들처럼 함께 놀고 서로 안아 주어요. 때로는 다투어서 울기도 하지만, 금방 다시 화해하고 활짝 웃는답니다! 사이좋게 놀고 예쁘게 안아 주는 모습 뿐 아니라 싸우고 토라지는 모습도 엄연한 아이들의 모습이지요. 아이들은 책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며, 갈등에 대처하는 자세를 배우게 될 거예요. 이런저런 시간들이 쌓여 우정이 이루어진다는 것, 그 모든 순간이 행복에 닿아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면서요. 아기가 태어나 떠나보낼 때까지, 엄마의 사랑《행복한 엄마 새》 “간만에 진부하지 않은 ‘사랑’이어서 신선하다. 미스 반 하우트의 그림은 여전히 놀랍다.” “우아!” 엄마 새가 꿈꾸고 기다리던 순간이 왔어요. 바로 아기 새가 알을 깨고 태어나는 순간이에요. 엄마 새는 아기 새들이 배고플 때 보살펴 주고 슬플 때 다독여 줍니다. 때로는 혼을 내기도 해야 하죠. 엄마 새와 아기 새는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아기 새는 힘찬 날갯짓을 하며 세상 속으로 날아갑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 자라나고 독립하기까지의 여정이 엄마의 입장에서 그려져 있습니다. 3권 중 마지막 작품에 해당하는 이 책에서 작가의 그림은 여전히 아름답고 특히 살아 있는 듯한 엄마 새의 눈빛과 표정이 놀라워요. 짧은 문장과 그림 속에 표현된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보내는 빛나는 순간들을 지나다 보면 어느새 “떠나보낼” 장면이 와요.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엄마 새의 표정을 보다 보면, 우리 아기와 엄마 자신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지나고 있다는 사실을 새로이 느끼게 될 거예요. Surprise! 해피해피 낱말 카드가 들어 있어요 행복한 보드북 3종 세트 ‘해피해피 박스’를 구매하시는 독자 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사랑에 관한 8가지 ‘해피해피 낱말 카드’랍니다. 《행복한 물고기》《행복한 꼬마 괴물》《행복한 엄마 새》의 중심에 흐르고 있는 주제는 바로 사랑 아닐까요? 행복은 사랑의 마음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어요. 사랑은 때로 용감하고, 꿈꾸고, 귀 기울이고, 안아 주지요. ‘사랑’은 추상적인 개념이지만 우리 가운데 생생하고 구체적인 모습으로 존재해요. 낱말 카드로 만나 보세요!
기억놀이 2
한국브루너교육 / 한국브루너교육 연구소 지음 / 2017.06.01
4,900원 ⟶ 4,410원(10% off)

한국브루너교육수학동화한국브루너교육 연구소 지음
브루너 영재 프로그램 시리즈는 지능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만 3~6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게 영역별, 단계별로 시리즈를 구성해 잠재된 영재성을 발현시킬 수 있게 교육 설계된 유아 인지지능 개발 프로그램이다. 엄마가 옆에서 읽어 주고 이끌어 주며 활동에 함께 참여하던 기존의 아이들 책과 달리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IQ 테스트 문제 형식으로 구성된 그림을 보면서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답을 찾아보며 활동하는 새로운 형식의 유아 워크북 시리즈이다. 관찰, 추리, 기억, 분류, 유추 등 지능 영역별로 나누어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다양한 지능 영역의 문제들을 통해 고급 사고 기능을 발달 시킬 수 있다. <기억놀이 1>은 그림 장면 속의 사물이나 상황, 위치 등을 기억해 보는 기억력 훈련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다.[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 소개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유아 워크북 시리즈 지능 테스트 형식으로 구성된 다양한 지능 영역의 활동들을 아이들이 스스로 몰입해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풀어 보며 지적 능력을 발달시켜 가는 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가 나왔어요! 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는? 지능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만 3~6세 유아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발달 수준에 맞게 지능 영역별, 발달 단계별로 내용을 구성해 잠재된 영재성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유아 지능 계발 워크북 시리즈입니다. 특징 1. 검증된 IQ 테스트 문제를 기반으로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했어요. 2.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게 영역별, 단계별로 내용을 구성했어요. 기억, 관찰, 추리, 분류, 유추 등 지능 영역별로 나누어 내용을 구성했고, 각 영역별 활동은 만 3세~만 6세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맞게 다시 단계별로 나누었어요. 3. 선생님이 없어도 아이들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책이에요. 각 영역별 책마다 목표가 뚜렷하고 그 나이에 꼭 경험해야 하는 활동들을 재미있게 구성하고 있어,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한 장씩 하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배우는 것을 좋아하게 될 거예요. 4. 실생활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사실적인 그림 스타일로 표현했어요. 5. 교재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소개 기억력은 글쓰기, 미술, 과학, 수학, 사회 등 거의 모든 과목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접목되는 학습의 기본 능력입니다. ● 기억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능력이에요. 기억력은 어떤 시점에서의 인상이나 지각, 경험을 의식 속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에 따라서 회상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기억은 생각의 한 형태이고, 생각은 기억의 한 형태입니다. ● 기억력은 유아기에 폭발적으로 발달해요. 기억력은 새로운 정보를 머릿속에 잠시 저장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규칙에 맞춰 정보를 변형하는 능력까지 포함합니다. 유아기에 기억력을 잘 발달시킨 아이들은 복잡한 정보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가 있어 인지 반응 속도가 빠르고, 변화가 빠른 환경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은 글쓰기, 미술, 과학, 수학, 사회 등 거의 모든 과목 영역에서 학습의 기본이 되는 능력이기 때문에 기억력이 높은 아이들은 정규 교과 과정 수업 시간에도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가 있어서 수업 시간 외에 별도로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지 않고도 학업 성적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기억력은 강화시킬 수 있어요. 기억하는 것은 단순히 참을성 있게 보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른 생각의 도구들처럼 기억 능력은 훈련과 연습, 학습에 의해 향상될 수가 있기 때문에 기억 사고를 자극하는 일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서를 이용하거나 시각적 이미지를 공감각과 결합하는 연상을 활용하면 기억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가 있고, 매일매일 재미있는 놀이처럼 반복적으로 학습하면 기억력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 기억 놀이 를 하는 아이들은 1. 모든 교과 영역의 기본이 되는 기억력을 발달시켜요. 2. 재미있는 게임처럼 즐겁게 활동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켜요. 3. IQ 테스트 형식의 문제를 직관적으로 풀고 답해 보며 통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요. 4. 엄마와 함께 상호 작용하며 어휘력과 언어 능력을 키워요. 5. 매일 일정 시간 반복해서 활동하며 좋은 학습 습관을 길러요. 6. 내용이 쉽고 부담이 없어, 활동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껴요. 7. 지능 영역별 책들을 함께 병행해서 활동하면 교육 효과가 배가돼요. 구성 기억 놀이 ②는 난이도를 점점 높여 가며, 그림 장면 속의 사물이나 상황, 위치 등을 기억해 보는 기억력 훈련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큰 나무 옮기기 대작전을 펼치다
웅진주니어 / 이천용.쓰카모토 고나미 지음, 양광숙 옮김, 조예정.이치노세키 게이 그림, 전영우 감수 / 2008.03.15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이천용.쓰카모토 고나미 지음, 양광숙 옮김, 조예정.이치노세키 게이 그림, 전영우 감수
집채만한 나무를 옮긴다는 것은 이사짐을 옮기는 것과 다르다. 나무는 살아있는 생명이며, 나서도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워야 한다. 이 책은 600제곱미터에 달하는 커다란 등나무를 옮기는 3년간의 과정을 일본 최초 여성 나무 의사가 기록한 일지이다. 너무 커서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이론을 뒤엎고, 나무의 생명력을 믿으며 이사를 준비해 나간다. 트레일러에 싣기 위해 뿌리와 나무 줄기를 반 이상 잘라 내고, 썩지 않게 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쓰면서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여 준다. 나무 이사라는 에피소드를 통해 살아있는 나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커다란 등나무를 이식하는 3년간의 실제 경험담. 나무가 차지하는 넓이가 600제곱미터, 버스 20대가 모여 있는 것과 같은 넓이를 차지하는 커다란 등나무를 옮긴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 일까? 먼저 이렇게 큰 나무가 이동해야 할 거리가 20km 정도라고 한다면 이동 수단을 통해 움직일 수 밖에 없다. 나무 스스로 움직일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커다란 하나의 생명체(나무)를 옮길 수 있는 이동 수단은 없다. 세로 30m, 가로 20m로 뻗어있는 줄기를 세로 12m, 가로 6m로 줄여야 트레일러에 겨우 실을 수 있다. 그리고 뿌리도 최소한만 남기고 잘라내야 한다. 그냥 이삿짐처럼 구겨 넣어서 옮기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나무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옮겨가서 아름답게 꽃을 피워야 한다. 그래서 하나 하나가 조심스럽다. 일본 최초의 여성 나무 의사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커다란 등나무의 3년간 이사일지가 공개된다. 나무를 이사하는 건 힘들어! 나무를 옮기는 과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특히 다른 나무 의사들이 너무 큰 등나무는 이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 포기했던 것을 맡아서 할 때는 더 그러하다. 등나무의 생명력만을 믿고 3년 간의 긴 나무를 옮기는 작업을 이 책의 저자는 실행한다. 사방 팔방으로 60m나 뻗은 뿌리를 자르고, 겉으로 드러난 뿌리를 물이끼로 감싸고, 한번에 나무 줄기를 자르면 나무가 죽을 수 있어서, 1년 넘게 시간 간격을 두고 2번에 나누어 나무 줄기를 잘라 내고, 잘라낸 면이 썩지 않도록 약을 발라야 한다. 그리고 옮겨갈 곳의 토양을 최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곳 저곳을 잘라내어 더욱 약해진 나무가 살도록 하기 위해 최적의 토양 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옮기는 시기도 중요하다. 나무가 활동을 멈춘 겨울에 옮기되 곧 봄이 되는 시기를 택해서 옮기게 된다. 심지어 약한 나무 줄기가 옮기는 과정에서 다칠까봐 석고 붕대로 꼼꼼하게 감싼다. 2000여 명의 사람이 매달리고, 3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걸쳐 옮겨지게 된다. 옮기는 도중에 사고가 없도록 호위차량까지 붙여서 옮기는 장면은 장관이다. 이러한 하나 하나의 과정을 통해 나무에 대한 소중한 마음이 느껴진다. 옮기고 나서도 나무가 제대로 꽃피도록 하기 위해 나무 의사는 여러 모로 고민한다. 결국 6만 여 송이의 꽃을 피우며 나무 이사는 끝이 난다. 하지만 나무가 옮겨가서 이렇게 꽃을 피운 것은 사람의 노력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무의 생명력이었다. 우리에게 나무는 무엇일까? 이 책은 어렵고 힘든 나무 이사 과정을 보면서 신기함과 함께 나무에 공을 들이는 모습에서 나무라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언제나 제자리에 서서 잎이 나고 꽃을 피우며 크는 나무를 우리는 언제나 보고 있지만, 나무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는 별로 없다. 이 책은 거대한 등나무를 옮기는 에피소드를 통해 나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큰 장점이 있다. 그리고 2부에서 나무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하나씩 정리해 간다. 나무가 하는 역할과 나무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 왔고, 나무는 어떻게 자라나는 지 편안한 수묵화 기법 속에서 풀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나무가 하나의 생명체라는 사실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언니가 가출했다
우리교육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한기상 옮김, 최정인 그림 / 2007.01.19
11,000원 ⟶ 9,90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한기상 옮김, 최정인 그림
으로 유명한 크리스티안 뇌스틀링거의 소년소설. 가출한 언니의 행방을 추적하는 동생의 내면 심리를 통해 올바른 가족 관계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부모의 이혼, 그리고 대화와 이해 없이 일방적으로 자행되는 부모의 명령과 구속과 폭력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가출한 언니의 심정이 동생 에리카의 시선을 통해 섬세하게 드러나 있다. 언니는 돌아왔지만 가슴 속에 품어둔 꿈을 이야기하며 다시 또 가출을 생각한다. 혼란스러운 가정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가출했다고 해서 그것이 부모나 가출한 아이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문제가 아님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가족의 문제는 어른과 아이의 상호적인 노력에 의해 서서히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그 애는 아무 말도 못할 거다. 그리고 이번 일은 두고두고 교훈이 될 거야. 난 일제가 좀 더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누구든 희망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되지."관리인 할머니가 말했다. 그 말은 꼭 언니에 대해 이미 희망을 버렸고, 전에 희망을 가져본 적도 없는 걸로 들렸다. 나는 언니를 변호하려고 했다. 하지만 아무 것도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았다. 난 단지 이렇게 말할 뿐이었다."저는 언니가 좋아요!""자매들이 서로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관리인 할머니가 대답했다. 그러고는 빈 접시를 들고 방에서 나갔다. - 본문 168쪽 중에서 "언니, 앞으론 여기 계속 있을 거지? 이젠 정말 집 안 나갈 거지?"나는 언니에게 물었다. 그러자 언니가 침대에서 일어나 이렇게 말했다."당분간은 그러겠지. 하지만 영화를 찍게 되면, 그 어떤 것도 더 이상 나를 붙잡지 못할 거야. 절대 붙잡지 못해. 난 갈 거야. 영원히."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불 밑으로 보이던 언니의 보라색 발톱이 이젠 보이지 않는다. 나는 불안하다. 언니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나는 불안을 느낀다. - 본문 172~173쪽 중에서 01 세 할머니, 세 할아버지, 엄마, 아빠, 새아빠, 새 아빠의 전 부인, 일곱 명의 형제자매들이 있는데 왜 대가족이 아닐까 02 언니는 어떻게 생겼고, 이전에 언니는 어떠했을까 03 모르모트와 기분 나쁜 여동생, 언니가 따귀를 맞다 04 암라이 언니, 극장 방문 그리고 다시 따귀를 맞다 05 아침을 굶었다. 그리고 욕실한 깨진 유리 조각들이 있었다 06 많은 집안일과 하트 모양의 금 목걸이 07 여기서 사느니 죽고 말 거야 08 여권이 사라지고 저금통장이 비어 있다 09 엄마는 달걀 프라이를 만들 수 없었고, 아저씨는 창백해졌다 10 관리인 할머니가 이사오고, 우체국에 편지는 없었다 11 암라이 언니는 무용 학원에 가고, 나는 상태가 안 좋다 12 누구는 말을 더듬고, 어떤 사람은 나쁘게 보이기도 하며, 또 어떤 사람은 거짓말도 한다 13 헤르베르트와 니콜라우스 그리고 알리바바 14 황금거위와 50마리의 모르모트 15 따기 두 대, 많이 울기 그리고 잉어 한 마리 16 두 여자가 알리바바 때문에 놀라고, 알리바바도 두 여자 때문에 놀라다 17 피렌체에서 카드 한 장이 왔고, 전화 걸 돈이 없다 18 내 할머니, 네 할머니, 우리 할머니... 19 할머니가 자기 생각을 말하고, 난 머리가 아프다 20 보리죽과 칭찬 21 보랏빛 매니큐어와 영화 주인공
셋 중 하나는 외롭다
위즈덤하우스 / 박현경 (지은이), 나오미양 (그림)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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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박현경 (지은이), 나오미양 (그림)
사람과 친구가 된 인공 지능 로봇을 통해 ‘마음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로봇 친구 앤디》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박현경 작가가 새로운 동화로 돌아왔다.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하는 삼각관계를 통해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던 관계가 달라질 때 흔들리고 불안한 열두 살의 성장통을 치밀한 심리 묘사와 빈틈없는 문장으로 담았다. 열두 살 혜슬이는 집에서도 학교에서 외롭다. 나만 사랑할 줄 알았는데 임신한 새엄마, 새엄마 걱정에 나에게는 관심 없는 아빠, 새 친구랑 어울리느라 나를 종종 잊는 단짝 민송이, 나와 민송이 사이에 끼어든 얄미운 전학생 희수. 혜슬이는 ‘셋 중 하나는 외롭다’는 공식을 깨고, 관계 속에서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사원에서 소원을 빌다 난 동생을 바란 적 없는데 셋 중 하나는 외롭다 진짜 화난 사람이 누군데 행복한 신데렐라 나만 빼고 둘이서 그리운 사람들은 잊지 않는다 나는 또다시 혼자다 넌 누구야? 마음이 녹는 순간 작별 인사”셋이 있으면 왜 불안한 줄 알아? 꼭 나만 혼자가 되거든.” 열두 살 혜슬이는 집에서도 학교에서 외롭다. 나만 사랑할 줄 알았는데 임신한 새엄마, 새엄마 걱정에 나에게는 관심 없는 아빠, 새 친구랑 어울리느라 나를 종종 잊는 단짝 민송이, 나와 민송이 사이에 끼어든 얄미운 전학생 희수! 혜슬이는 ‘셋 중 하나는 외롭다’는 공식을 깨고, 관계 속에서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 집에서 나만 사라지면 되잖아.” “나보다 희수가 더 좋아진 거야. 절교해!”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던 관계가 달라질 때 흔들리고 불안한 열두 살의 성장통! 사람과 친구가 된 인공 지능 로봇을 통해 ‘마음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로봇 친구 앤디》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박현경 작가가 새로운 동화 《셋 중 하나는 외롭다》로 돌아왔다.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하는 삼각관계를 통해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던 관계가 달라질 때 흔들리고 불안한 열두 살의 성장통을 치밀한 심리 묘사와 빈틈없는 문장으로 담았다. 오랜 친구나 가족처럼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 관계가 있다. 그런데 모든 관계는 늘 예상하지 못한 순간 달라진다. 열두 살 혜슬이는 단짝 민송이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기면서 민송이의 마음이 달라진 것 같아 불안하다. 게다가 자신만 사랑할 줄 알았던 새엄마가 임신하면서 아빠의 관심마저도 빼앗긴 것 같아 속상하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시시때때로 입 밖으로 끄집어내긴 자존심 상하고 부끄러운 원망과 질투의 마음이 계속 떠올라 괴롭다. 내 마음인데도 잘 모르겠고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도 없다. 작가는 혜슬이의 마음을 미화하거나 순화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낸다. 오랜 친구인 자신보다 새로운 친구 희수를 더 챙기는 민송이에 대한 서운함, 민송이 옆에 딱 붙어서 히죽거리는 희수에 대한 얄미움, 진짜 엄마처럼 구는 새엄마에 대한 불편함, 새엄마와의 달콤한 행복에 빠져 친엄마를 아예 잊어버린 듯한 아빠에 대한 원망 등 솔직하고 거침없는 혜슬이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처음에는 혜슬이가 못된 아이라고 생각했던 독자들마저도 혜슬이의 흔들리고 불안한 마음에 공감해 함께 울게 된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철없고 못된 아이라고 쉽게 규정한다. 하지만 작가는 혜슬이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선을 예리하게 담아내 독자들이 충분히 공감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모든 행동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음을 들려준다. 특히 이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또한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보고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우리는 내 마음이 왜 그런지 모른 채 화를 낸다.” 글쓰기를 통해 내 마음 들여다보기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놀이터에서 보았던 작은 일화를 통해 들려준다. 놀이터에서 한 아이가 찰흙으로 공룡을 만든다. 아이는 완성된 공룡을 들고 엄마에게로 달려가다 그만 떨어뜨린다. 순간 아이는 애꿎은 엄마를 마구 때리며 운다. 그런데 엄마는 그런 아이를 혼내지 않고 다정하게 다독인다. 너는 엄마가 미운 게 아니라 엄마에게 보여 주려고 만든 공룡이 망가져서 속상한 거지?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금방 울음을 멈춘다. 사실 우리도 이 아이처럼 자신이 왜 속상한지 정확히 이유를 모른 채 화를 낸다. 혜슬이도 왜 자신이 그토록 화가 나는지 모른 채 마구잡이로 감정을 쏟아낸다. 그러다 보니 소중한 관계들이 엉망진창이 되면서 혼자라고 느낀다. 다행히 혜슬이는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새엄마 덕분에 한결 차분해진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한 글을 쓴다.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간 글을 통해 자신이 왜 그토록 화가 났는지를 알게 되자 친구에게 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용기까지 생긴다. 작가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마음이 혼란스럽고 복잡할 때, 차분히 글을 써 보라고 권한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담은 글은 복잡한 생각을 정리해 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 보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한 글쓰기를 해 보는 것도 좋겠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복잡할 때, 왜 그런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고 그걸 글로 표현해 보세요. 글은 아이의 엄마처럼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다독여 주는 힘이 있어요. 그 힘을 통해서 뿌리 깊고 단단한 나무처럼 굳건하게 자기를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_작가의 말 십대를 위한 문학 시리즈 <파란 이야기> <파란 이야기>는 십대를 위한 문학 시리즈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눈부시게 푸른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예리한 시선과 섬세한 감성으로 담는다. 아이들이 읽고 싶은 이야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차곡차곡 담아 간다. [001] 굿바이 6학년(최영희 외 글 | 최보윤 만화 | 안경미 그림) 7인 7색 작가들이 맛깔나게 그린 때론 찬란하고 때론 험난한 우리들의 6학년! [002] 사랑은 처음(이송현 글 | 박냠 그림)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다가도 복잡한 수학 문제보다 풀기 어려운 우리들의 본격 로맨스! [003] 비누 인간(방미진 글 | 조원희 그림)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싶은 비누 인간과 낯선 존재가 두려운 평범한 사람들의 슬프고도 치열한 싸움! [004] 셋 중 하나는 외롭다(박현경 글 | 나오미양 그림) 나, 단짝, 단짝의 새 친구! 삼각관계 속에서 갈등하는 열두 살 혜슬이의 불안한 성장통! 민송이가 요전번에 어디서 들었다면서 얘기해 주었다. 고아원에 들어온 애들 중엔 아빠 엄마 있는 애들도 많단다. 이혼하는 부모 중 누구도 아이를 키우고 싶어 하지 않아서 고아원에 맡겨진 거란다. 들으면서 설마 저 얘기가 진짜일까 했다. 그런 일이 있더라도 우리 부모님은 절대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절대 그러지 않을 거라고 자신할 수 있나?어깨가 축 내려가는 게 느껴진다. 자신 없다.왜냐하면 내 엄마는…… 새엄마니까. 나는 빽 소리를 질렀다.“싫어! 난 지금 5학년이야. 5학년에 갓난아기 동생이 생기는 걸 누가 좋아해? 그리고 내가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 엄마가 어떻게 알아?”엄마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졌다. 아빠는 난처한 듯 큼큼 기침을 하더니 말했다.“어허, 윤혜슬, 무슨 말버릇이 그래? 엄마가 아기를 가졌잖아. 이건 경사고 축하할 일이야. 그러니까 혜슬이 넌 지금 축하의 인사말을 해야 하는 거야. 자, 얼른 사과하고 엄마한테 축하한다고 말씀 드려. 어서!”나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아빠를 쳐다보았다.“아니, 안 해! 내가 왜 사과를 해야 돼? 난 동생 생기는 거 안 좋아. 싫다고! 난 솔직하게 말한 건데 그게 뭐 어때서?
사도신경이 알고 싶다
넥서스CROSS / 박성규 (지은이) / 2019.10.10
9,300

넥서스CROSS소설,일반박성규 (지은이)
사도신경은 주기도문이나 십계명같이 성경 본문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의 핵심 내용이 가장 잘 요약되어 있다. 그래서 성경에 없는 사도신경이라는 말은 성경에 하나의 본문으로는 없다는 뜻이지 그것이 성경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사도신경이라고 해서 사도들이 만든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사실은 사도들의 신앙을 계승한 것이기에 사도신경이라고 부른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이 사도신경은 초대교부가 고안한 것이 아닌 사도들이 전해준 성경의 가르침을 가장 탁월하게 요약한 것이다. 이것은 마치 꿀벌들이 모든 아름다운 꽃에서 꿀을 모아놓은 것과 같다”고 했다. 사도신경은 참된 신앙과 거짓 신앙을 구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다. 이대로 믿으면 참된 신앙이요, 이 중에 어느 것 하나를 부인해도 이단인 것이다. 바른 신앙을 갖기 원하는 성도라면 사도신경을 제대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추천사 들어가는 말 1장 사도신경에 대하여 사도신경이란 무엇인가?┃사도신경은 왜 필요했는가?┃나눔을 위한 질문┃사도신경(헬라어, 라틴어, 영어) 2장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성부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다.┃성부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다.┃성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다.┃나눔을 위한 질문 3장 그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의 외아들’이다.┃성자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다.┃성자 하나님의 직책은 ‘그리스도’다.┃성자 하나님의 다른 직책은 ‘우리의 주님’이다.┃나눔을 위한 질문 4장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에게 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셨다.┃예수님은 ‘동정녀’에게서 나셨다.┃나눔을 위한 질문 5장 빌라도에 고난 받으사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나눔을 위한 질문 6장 다시 사시고 하늘에 오르신 예수 그리스도 부활하신 예수님┃승천하신 예수님┃나눔을 위한 질문 7장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재림의 출발지┃예수님 재림의 특징┃예수님 재림의 목적┃나눔을 위한 질문 8장 우리가 믿는 성령 성령님은 어떤 분인가?┃성령님은 어떤 사역을 하시는가?┃성령님의 감동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나눔을 위한 질문 9장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통 교회는 거룩한 공회다.┃교회는 공회다.┃교회는 성도의 교통이다.┃나눔을 위한 질문 10장 사죄, 부활, 영생 사죄의 은혜┃부활의 은혜┃영원히 사는 은혜┃나눔을 위한 질문사도들의 신앙을 계승한 사도신경! 사도신경은 참된 신앙과 거짓 신앙을 구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다. 성경에 없는 사도신경, 왜 고백해야 하는가 사도신경은 주기도문(마태복음 6:9~13)이나 십계명(출애굽기 20:3~17)같이 성경 본문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의 핵심 내용이 가장 잘 요약되어 있다. 그래서 성경에 없는 사도신경이라는 말은 성경에 하나의 본문으로는 없다는 뜻이지 그것이 성경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사도신경이라고 해서 사도들이 만든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사실은 사도들의 신앙을 계승한 것이기에 사도신경이라고 부른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이 사도신경은 초대교부가 고안한 것이 아닌 사도들이 전해준 성경의 가르침을 가장 탁월하게 요약한 것이다. 이것은 마치 꿀벌들이 모든 아름다운 꽃에서 꿀을 모아놓은 것과 같다”고 했다. 사도신경은 참된 신앙과 거짓 신앙을 구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다. 이대로 믿으면 참된 신앙이요, 이 중에 어느 것 하나를 부인해도 이단인 것이다. 바른 신앙을 갖기 원하는 성도라면 사도신경을 제대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우리를 십자가의 정예 군사로 훈련시켜주는 최적의 책이다.”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담임, 제자훈련목회자협의회[Cal-Net] 이사장)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신앙고백을 위한 해설서다.” -이규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 담임) “사도신경을 신학적으로 건실하고 정확하게 안내해주는 책이다.” -이상규 박사(고신대학교 명예교수,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역사신학 교수) “성경을 바로 알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정승원 박사(총신대학교 경건훈련원장, 조직신학 교수) “사도신경은 복음 그 자체다.” -조현진 박사(한국성서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슬픈 쥐의 윤회
통나무 / 김용옥 (지은이) / 2019.09.09
16,000

통나무소설,일반김용옥 (지은이)
철학자 도올 김용옥의 소설집으로, 모두 13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제목 ‘슬픈 쥐의 윤회’는 이 책의 3번째 작품 '애서윤회哀鼠輪迴'에서 취했다. 도올의 소설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소설의 개념을 파괴한다. 그것은 소설이라는 문학 장르의 개념에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는 철학적 작업이다. 또한 이 책은 도올의 철학이 도올의 일상적 삶에 어떻게 발현되고 있는가를 엿볼 수 있는 창이기도 하다.독자들에게 드리는 말씀 7 꾸어취스커파더 13 삼십여년일순간三十餘年一瞬間 37 애서윤회哀鼠輪廻 74 애정만리哀情萬里 122 젊은 날의 초상 143 쌤의 죽음 183 구도범망求道梵網 213 개원초일開院初日 246 짝사랑 260 다님의 미소 279 천재, 순간 속에 영원이 있는 306 의혈유서義血由緖 330 51가의 페들러 364철학자 도올 김용옥의 소설집이다. 이 책에는 모두 13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제목 ‘슬픈 쥐의 윤회’는 이 책의 3번째 작품 에서 취했다. 도올의 소설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소설의 개념을 파괴한다. 그것은 소설이라는 문학 장르의 개념에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는 철학적 작업이다. 또한 이 책은 도올의 철학이 도올의 일상적 삶에 어떻게 발현되고 있는가를 엿볼 수 있는 창이기도 하다. 그가 하는 모든 행위는 인문학이다. 그는 일찍이 다음과 같은 명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나는 철학을 세속화하지 않습니다. 나는 세속을 철학화 할 뿐입니다. 나의 철학은 궁극적으로 철학의 인간화지요.’ 그렇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을 파악하고 인간을 그려낸다. 도올의 소설은 픽션인가, 논픽션인가? 그의 소설은 구상과 비구상,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허무는 전통적 “소설가”의 전승을 승계하고 있다. “소설”은 “대설”과 구분되는 “작은 이야기”이다. “작은 이야기”는 서구문학이 규정하는 “노블novel”이라는 허구양식에 국한될 필요가 없다. 재미와 의미를 유발하는 패관문학적 이야기, 지괴志怪, 필기소설筆記小說, 전기傳奇, 변문變文 등 다양한 양식의 이야기를 오늘날 나의 삶의 이야기로 용해시켜 표현하는 것이다. 소설은 동아시아 정신세계에 불교적 사유가 도입되면서 발흥하였는데 그 특징은 진眞·가假의 경계를 허문다는 데 있다. 그것은 일본인의 후다쯔노카오二つの顔, 즉 두개의 얼굴이었다. 아메리카진은 푸른하늘이었고, 쵸오센진은 썩은 시궁창이었다. 쵸오센진인 나로서는 일본인에게 존대받기는 어려웠지만 일본인이 존대하는 아메리카진으로부터 존대받는 일이란 과히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나는 일본 유학을 가기전에 이미 평화봉사단원들과 오랫동안 동거同居를 했기 때문에 영어가 자유로왔고 미국인들을 나의 자연스러운 벗으로 느꼈다. 아마도 그는 육감적으로 이제 다시 나를 볼 수 없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얼근하게 취한 그의 얼굴엔 눈물이 글썽거렸다. 그리고 내 손을 잡은 그의 손은 몹시 따스했다. 나는 되돌아보지 않고 그 자리를 떠났다. 때마침 정다웁던 인사동골목은 하수도 공사로 다 파헤쳐져 어수선했다. 봄시샘의 차거운 기운이 을씨년스럽게 나를 휘감았다. 일본어에는 “나카마仲間”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는 사실 “패거리”니 “동아리”니 하는 말이 있어도 나카마라는 말의 의미만큼 선명한 경계를 지니지 않는다. 그런데 닭들의 세계는 나카마의식이 매우 선명하게 유지되는 사회이다. 그러니까 일본사회는 인간의 동물적 원시성을 매우 극명하게 보존하고 있는 사회인 것이다. “나카마”도 그렇고, “이지메”도 그렇듯이, 닭들의 세계에서는 같이 자란 나카마 이외의 나카마와 섞이는 법이 없다.
남대문의 봄
책과함께어린이 / 이현숙 지음, 유기훈 그림 /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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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역사,지리이현숙 지음, 유기훈 그림
600여 년 시간이 담긴, 살아 있는 문화재 남대문. 이제 짤막한 성벽과 함께 서울 한복판에 덩그러니 서 있지만 남대문이 도성의 정문으로서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었는지, 지식과 감동, 여운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은 무심히 지나쳤던 문화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이 세워지고 남대문이 당당히 열린 시기를 ‘남대문의 봄’, 조선이 무르익어 가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무렵을 ‘남대문의 여름’, 태평한 조선과 일본이 침략하기 이전의 시기를 ‘남대문의 가을’, 성벽이 무너지고 한국 전쟁을 겪은 때를 ‘남대문의 겨울’ 그리고 화재 후 복원된 오늘날을 ‘다시 남대문의 봄’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처럼 남대문의 계절을 따르다 보면 마치 남대문의 일생을 보듯 때로는 스스로 남대문이 되어, 때로는 남대문을 바라본 시선에서 세상의 변화와 지나온 시간을 살펴볼 수 있다. 역사 속 남대문을 차분히 짚어가는 동안 아이들은 멀리 있는 딱딱한 문화재가 아닌, 가까이에 있는 친근한 남대문을 만날 수 있다.남대문의 봄 - 새벽을 여는 남대문 - 조선의 새 도읍지 한양 - 사대문과 사소문 - 남대문의 첫 아침 - 한양 도성 - 도읍을 또 옮긴다고? - 사신을 맞이하다 - 볼품없어 보인다고? - 비를 기다리다 남대문의 여름 - 삼일유가 - 남지야, 고마워! - 꽁꽁 닫힌 남대문 - 활짝 열린 남대문 - 종이 달렸을 때 - 장바닥 과거 시험장 - 피란길의 어전회의 - 선혜청과 시전 남대문의 가을 - 문루에 오른 임금 - 정조 임금의 화성 행차 - 북적북적 칠패 시장 - 문세를 내시오! - 남대문에 붙은 방 - 전차가 온다 - 남대문 전투 남대문의 겨울 - 꺾여 버린 양쪽 날개 - 순성놀이 - 남대문역에 폭탄이 - 신궁으로 가는 길 - 끌려가는 사람들 - 조선 광복의 날 - 500년 만의 새 단장 다시 남대문의 봄 - 원래대로 복원하라! - 복원 현장을 찾은 아이들 - 기억 속의 남대문 - 가설덧집 벗겨지던 날서울의 수문장 남대문의 600년 역사 이야기 내가 처음 지어졌을 때, 그때 난 도성에서 제일 높았습니다. 문루에 오르면 한양 도성이 한눈에 보였지요. 임금과 사신, 백성들을 내보내고 들여보내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일이었습니다. 지금 나는 더 이상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문이 아닙니다. 하나의 기념물로 서울 한복판에 서 있지요. 그래도 사람들은 변함없이 나를 남대문이라 불러 줍니다. 엄마 아빠 손잡고 아이들이 찾아오고 내 앞에서 웃으며 사진을 찍습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봄이 옵니다. -표4- 2013년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 서울의 수문장! 역사를 품은 남대문의 600년 이야기 2008년 남대문에 불이 났어. 600년 동안이나 그 자리에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제야 남대문을 보았어. 까만 재로 남은 남대문을 두고, 누구는 원래 모습대로 복원해야 한다고 말하고 누구는 역사에 교훈을 남기기 위해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말하고 누구는 국보 1호라는 지위를 빼앗자고 말했어. -본문 중에서- 조선 백성들을 맞이했던 도성의 정문, 남대문 남대문의 공식 이름은 ‘숭례문’. ‘예를 숭상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냥 쉽고 편하게 ‘남쪽에 있는 큰 문’이라 하여 ‘남대문’이라 불렀습니다. 한양 도성의 정문이었던 남대문은 돌 하나, 나무 하나 모두 백성들 손으로 지었습니다. 임금과 신하, 사신과 백성, 조선 시대 모든 사람들이 남대문을 지나다닐 수 있었고, 남대문 안팎의 시장은 백성들의 생활 터전이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남대문은 점차 문의 기능을 잃게 되면서 사람들과도 멀어졌습니다. 급기야 2008년 누군가가 남대문에 불을 지르는 일까지 생기게 됩니다. <남대문의 봄>은 모든 백성들의 문이었던 ‘남대문’을 이야기합니다. 이제 짤막한 성벽과 함께 서울 한복판에 덩그러니 서 있지만 남대문이 도성의 정문으로서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었는지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줍니다. 600여 년 시간이 담긴, 살아 있는 문화재 우리가 알고 있는 남대문은 어떤 모습인가요? 그 속에 어떤 이야기들을 품고 있을까요? 남대문은 조선이 세워지고, 남대문이 처음 열리던 날부터 한자리에 서서 모든 것을 보고 겪었습니다. 백성이 국민이 되고, 한양이 도시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옛날엔 가뭄이 들 때면 남대문을 닫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고, 임금이 남대문 문루에 올라 백성들을 살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전쟁으로 총알 세례를 받으면서도 피란 간 사람들을 기다려 주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는 우리 민족이 당한 수난과 고통을 고스란히 함께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조선의 얼굴이기에 당할 수밖에 없었던 숱한 수난의 역사를 견디며 남대문은 늘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 모습도 묵묵히 바라보며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문화재는 오래되고 낡은 것이 아닌, 우리와 시간을 함께한 살아 있는 역사입니다. 특히 건축물은 그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남대문의 봄>을 통해서 무심히 지나쳤던 문화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식과 감동, 여운이 어우러진 남대문 이야기 <남대문의 봄>에서는 남대문이 처음 세워지고부터 2008년 화재에 이어 2013년 복원까지 이르는 시간을 계절로 구분했습니다. 조선이 세워지고 남대문이 당당히 열린 시기를 ‘남대문의 봄’, 조선이 무르익어 가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무렵을 ‘남대문의 여름’, 태평한 조선과 일본이 침략하기 이전의 시기를 ‘남대문의 가을’, 성벽이 무너지고 한국 전쟁을 겪은 때를 ‘남대문의 겨울’ 그리고 화재 후 복원된 오늘날을 ‘다시 남대문의 봄’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이처럼 남대문의 계절을 따르다 보면 마치 남대문의 일생을 보듯 때로는 스스로 남대문이 되어, 때로는 남대문을 바라본 시선에서 세상의 변화와 지나온 시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숱한 역사적 사건을 겪으면서 남대문의 모습은 어땠을까? 내가 그 시절 사람들이었다면 내 눈에 비친 그때의 남대문은 어땠을까? 그리고 내가 만약 남대문이었다면 기분이 어땠을까? 역사 속 남대문을 차분히 짚어가는 동안 아이들은 멀리 있는 딱딱한 문화재가 아닌, 가까이에 있는 친근한 남대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화 같지만 철저하게 사실만을 담은 감성지식정보책 <남대문의 봄>은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남대문의 흔적을 찾아 가며, 한국사 곳곳에서 자취를 뒤져 가며 이야기로 엮은 것입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억지로 역사적 사실을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어렵게 정보를 기억하지 않아도 됩니다. 동화처럼 술술 읽을 수 있는 감칠맛 나는 글을 따르다 보면 주인공 남대문이 600년 한국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남대문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역사와 뗄 수 없고, 우여곡절이 많았던 문화재 남대문,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게 우리 문화재를 뒤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덮으면 남대문을 비롯한 우리 문화재를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려낸 남대문 서정적인 색감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이 책의 주인공, 남대문의 모습을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이야기마다 다른 분위기를 전달하는 그림은 건축물인 남대문에 감정을 불어 넣어주고,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하여 글의 감동과 여운이 더 오랫동안 남게 해줍니다. ‘가만, 그러고 보니 궁궐이 있는 북쪽에는 주로 양반들이 살고, 남산 가까운 남쪽에는 몰락한 양반들을 비롯해 중인들이나 일반 백성들이 살고 있구나.’쭉 돌아 구경을 끝낸 남대문은 양쪽 날개를 쫙 펴 보았어.‘하하, 이러고 있으니 내가 마치 도성을 보듬고 있는 것 같네.’남대문은 자기도 한양 도성의 가족인 게 좋았어. 아직 공사 중인 곳도 있고, 채워지지 않은 곳도 있었지만 임금이 나라를 다스리는 데 필요한 것들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된 것 같았지.‘이만하면 한 나라의 수도로 손색이 없겠어. 세월이 가면 사람들도 많아지고 훨씬 더 복잡해지겠지? 이 자리에서 잘 지켜보아야지.’ -남대문의 봄 “임금이 도망쳤다! 임금이 도망쳤어!”소문이 퍼지자 백성들은 분노했어. 텅 빈 궁궐로 관아로 몰려가 물건을 꺼내고 불을 질렀어. 도성이 불길에 휩싸였어. 경복궁도 화를 피해 가지 못했지. 비는 내리는데 온 도성 안에 검은 연기가 자욱했어.남대문은 망연자실하게 불길에 휩싸인 도성을 바라보았어.‘200년 평화가 이렇게 깨지나. 처참하게도 무너져 내리는구나.’남대문을 열고 닫는 사람도 일찌감치 도망가고 없었어. 파루와 인정을 알리는 종소리도 더 이상 들리지 않았지. 남대문은 활짝 열려진 채 아무런 방비가 없었어. -남대문의 여름
똑똑해지는 사고력 수학퍼즐 4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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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지음
미국 아이들이 날마다 곁에 두고 보는 수학 교재로, 재미와 학습 효과를 인정받은 최고의 수학 교재의 한국판. 그림 속에서 공통점을 찾아 분류하는 퍼즐, 전개도를 보고 입체도형을 알아맞히는 퍼즐, 탐정이 되어 단서를 찾는 숨은그림찾기 퍼즐, 연필을 떼지 않고 한 번에 그림을 그리는 퍼즐 등 첫 장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미있는 퍼즐이 가득하다. 바뀐 수학 교육 방식은 문제 제시를 문장으로 하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순발력 있는 문제 해결력을 요구한다.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문제를 제시하여 문제에 더욱 집중하고 빠져들게 하고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한다.어떤 걸 고를까? 사람들을 분류하라 어디에 묵을까? 피라미드의 비밀의 방 점을 연결하여 그림을 완성하라 숫자를 채워라 숨은 껌을 찾아라 사라진 연산 기호 순위를 밝혀라 종이 크기를 줄여라 공통점을 찾아라 비틀고 잡아당겨라 장난감 차의 가격을 맞혀라 떼지 않고 이어서 선을 그려라 방이 가장 많은 집은? 신기한 수학 마술 규칙에 따라 색칠하라 전개도를 완성하라 합이 20이 되는 블록 동전을 나눠라수학이 재밌다! 미국 아이들이 날마다 곁에 두고 보는 수학 교재 MATHMANIA 한국판을만나요! 하이라이츠사는 1946년 처음 문을 연 이래로 지금까지 70년 넘게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매거진을 펴내고 있는 미국의 출판 그룹입니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주는 놀라운 학습지로 깐깐한 교사들과 부모들이 주는 상도 여러 번 수상했지요. 하이라이츠사의 전문 연구진들이 총력을 기울여 제작한 신개념 수학퍼즐 시리즈는 미국 아이들이 날마다 곁에 두고 보는 수학 교재로, 재미와 학습 효과를 인정받은 최고의 수학 교재입니다. 총 8권 시리즈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게임하듯 즐겁게 빠져드는 사고력 수학퍼즐! 숨은그림찾기, 빙고 게임, 낱말 퍼즐을 하며 즐겁게 수학 문제를 풀어요! 수학은 재미없고, 복잡하고, 어렵다라는 인식이 어른이고 아이고 대부분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수학은 생활에서 꼭 필요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한 문제해결력을 키워 주는 데 수학만한 것이 없습니다. 이 책을 보면 수학을 게임처럼 재밌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림 속에서 공통점을 찾아 분류하는 퍼즐, 전개도를 보고 입체도형을 알아맞히는 퍼즐, 탐정이 되어 단서를 찾는 숨은그림찾기 퍼즐, 연필을 떼지 않고 한 번에 그림을 그리는 퍼즐 등 책을 여는 첫 장부터 덮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미있는 퍼즐이 가득합니다. 책 속 퍼즐을 풀다 보면 어느새 수학이 좋아지고, 자꾸 풀고 싶어질 것입니다. 다양한 상황의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 문장제를 준비하세요! 바뀐 수학 교육 방식은 문제 제시를 문장으로 하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순발력 있는 문제 해결력을 요구합니다. 단순 계산을 하는 연산력으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요. 이 책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문제를 제시하여 문제에 더욱 집중하고 빠져들게 합니다. 또한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힐링 수학! 색칠하기가 아이는 물론 성인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몰두하여 색칠을 하다 보면 걱정이 사라지고, 예술적 안목이 커지고, 완성된 그림을 통해 성취감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색칠하기, 점을 이어 그림 완성하기 등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미술 활동과 수학을 접목시켜 색다른 수학 활동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토끼의 당근 당근 당근
키즈엠 / 케이티 허드슨 글.그림, 최용은 옮김 /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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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창작동화케이티 허드슨 글.그림, 최용은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토끼는 늘 당근을 기르고, 모아서 집 안에 꽉꽉 채웠다. 그런데 한 가지 큰 문제가 생겼다. 토끼네 집에 당근이 가득 들어차서 토끼는 집에서 잠도 잘 수 없게 된 것이다. 오갈 곳이 없어진 토끼는 어떻게 될까? 이 그림책은 토끼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만 욕심 부리고 친구들을 배려하지 않으면 좋은 우정을 만들어 가기 어렵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토끼는 늘 당근을 기르고, 모아서 집 안에 꽉꽉 채웠어요. 그런데 한 가지 큰 문제가 생겼어요. 토끼네 집에 당근이 가득 들어차서 토끼는 집에서 잠도 잘 수 없게 된 거예요! 오갈 곳이 없어진 토끼는 어떻게 될까요? 당근을 모으고, 모으고, 또 모으는 욕심 많은 토끼 이야기 토끼는 당근을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집 안에 가득 차고 넘칠 정도로 당근을 계속 모았지요. 그런데 한 가지 커다란 문제가 생겼어요. 집 안에 꽉꽉 들어 찬 당근 때문에, 토끼는 집에서 잠도 자지 못하게 된 거예요. 토끼는 친구들에게 재워 달라고 부탁했어요. 마음씨 좋은 친구들은 기꺼이 토끼의 부탁을 들어주었지요. 그런데 토끼는 친구들 집에도 당근을 어마어마하게 가져갔어요. 그리고 친구들의 집도 당근으로 가득가득 채웠어요. 친구들은 걱정스러워했지만, 토끼는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의 집은 어떻게 될까요? 이 그림책은 토끼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만 욕심 부리고 친구들을 배려하지 않으면 좋은 우정을 만들어 가기 어렵다는 것을 일깨워 줘요. 이 책을 읽으며 토끼가 잘못한 점을 이야기해 보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토끼는 당근을 어마어마하게 좋아했어요.그래서 늘 당근을 모았어요.토끼가 집에서 잠을 잘 수 없게 됐어요!아늑했던 토끼네 집은 당근으로 꽉 차 버렸지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1
웅진주니어 / 오강원 지음, 김종민.서영아 그림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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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역사,지리오강원 지음, 김종민.서영아 그림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는 동아시아의 역사 속에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살펴봄으로써 더 넓은 시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정치사뿐 아니라 생활사와 문화사를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다루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고 있다. 생생하게 묘사한 글과 현장의 사진과 유물, 그림을 절묘하게 조합한 화면과 결합시켰다. 각 시대별 전문 연구가인 8명의 역사학자들이 지은이로 참여하여 최신의 연구 성과를 반영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깊이 있는 역사 해석까지 소개한다. 권말에 한 권을 다 읽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역사공부를 할 수 있도록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라는 부록을 붙였다.1장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 지구와 인류의 탄생 12 / 한반도에 등장한 첫 사람들 24 / 한반도를 누비는 뛰어난 사냥꾼 36 아, 그렇구나!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간절한 바람을 담아 만든 예술품 2장 한반도의 신석기 시대 사람들 우리 조상의 등장 50 / 빗살무늬 토기를 굽는 사람들 60 / 조개무지 천국에 산 사람들 74 / 농사를 짓는 사람들 84 아, 그렇구나! - 세상을 바꾼 신석기 시대의 하이테크, 토기 3장 고조선과 주변의 작은 나라들 칼과 거울을 든 단군의 나라 고조선 100 / 한반도의 여러 나라 112 / 다시 힘을 키운 고조선 124 / 고조선을 뒤잇는 작은 나라들 134 / 춤과 놀이를 즐긴 우리 민족 142 아, 그렇구나! - 영원불멸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거석 기념물 4장 새로운 나라의 등장과 발전 새나라를 세운 영웅들 156 / 중국에 맞서 세력을 키운 고구려 168 / 작지만 큰 나라를 꿈꾼 백제와 가야 180 / 진한을 하나로 통일한 신라 192 아, 그렇구나! - 신화가 된 역사, 건국 신화젊은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깊고 풍부한 내용!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것 같은 생생한 시각 이미지!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흐름까지 보여주는 통합적인 서술!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들이 여전히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이는 초등 5학년 1년 동안 집중적으로 역사를 배우게 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되어 역사교과가 되며 또한 주제사별 접근, 문화사 및 동아시아사 신설 등 획기적인 2011년 역사 교육과정 개편을 미리 대비하려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만화로 극화한 것이거나 만화를 적극 도입한 책들이 많았고 또한 사극이나 영화를 책으로 만들어 가볍게 접근한 책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역사학자들이 직접 집필한 본격 한국사 통사’ 시리즈를 표방하며 2008년 9월에 첫 권이 출간되었던 시리즈의 6권이 출간되었다. 우리 고대사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서술과 수백 장의 사진과 희귀한 유물 사진, 그림을 펼쳐 보여 호평을 받았던 1권에 이어, 나라별이 아니라 시대별로 삼국 시대의 발전과 변화를 다룬 2권, 신라의 통일과 발해사를 다루면서 당시의 세계적 교류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3권, 새로운 통일 시대를 연 고려에 대해 알아보는 4권, 조선의 건국과 나라의 기틀을 다져 가는 과정을 살펴본 5권, 조선이 빠르게 상품 화폐 경제로 나아가는 과정을 다룬 6권,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과정을 다룬 7권은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하고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재미와 흐름에 대한 이해, 상상력을 한층 더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8권은 우리나라의 현대사 부분을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어린이 역사책에서 이렇게 많은 분량을 할애한 한국사 통사 시리즈는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가장 최근의 역사인 노무현 정부 시대까지 다루고 있고, 현대사와 관련한 다양한 사진들을 접할 수 있어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시대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치, 사회, 문화 등 폭넓고 깊이 있는 역사 강의를 들려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는 시대별로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8명의 역사학자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역사 전공자 한 사람이 집필하거나 교사 선생님들이 집필한 경우가 대부분인 어린이 통사 시리즈가 가질 수 있는 깊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각 시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집필하여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생활 등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또한 최신의 역사 유물과 유적지 발견과 그에 따른 이론의 변화 또한 적극 반영하였다. 역사적 사건들이 어떤 연관 고리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까지 얻을 수 있도록 내용 구성을 하였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준다. ★ 사진과 그림으로 완벽하게 재현된 역사 현장에서 역사 속 사건과 사람이 살아 움직인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바로 눈앞에서 사건이 벌어진 것처럼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함은 물론,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여 구체적으로 행동과 사건을 서술했다. 따라서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역사의 현장으로 어린이들을 이끌어 역사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흥미로운 대화를 적극 도입하고 이를 사진과 그림, 유물을 통해 재현한 화면과 결합시켰다. 또한 역사 유물들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 사진과 삽화를 함께 결합, 배치하여 유물의 역사성과 현실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한국사를 들려주어 세계화 시대에 맞는 폭넓은 안목을 키워 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세계사적 흐름을 먼저 설명하면서, 그와 더불어 또는 따로 우리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권의 시작과 마무리 부분에서 당대의 상황을 개괄하고, 역사적 사실과 유물의 설명 역시 비교사적으로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우리의 역사가 주변 국가와의 교류와 상호 작용 속에서 성장하였음을 보여 주기 위해 새롭게 조명되는 교류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다채롭고 참신한 구성으로 역사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 준다.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는 ‘클릭! 역사 유물 속으로’, 한국사와 세계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아, 그렇구나!’, 주제별 연표 및 한국사.일본사.중국사 등 다양한 연표로, 역사를 재미있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권말에 한 권을 다 읽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 공부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라는 부록을 붙였다. 이 부록은 ‘역사 흐름 정리하기’ ‘깊고 넓게 생각하기’ ‘유물 새롭게 만나기’ 등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고 오랫동안 초등학생과 역사 논술을 공부해 온 선생님이 집필하였다(초판에 한하여 제공됩니다).
다꿈 플래너
알에이치코리아(RHK) / 청울림 (지은이)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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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청울림 (지은이)
성공한 사람들, 부자들이 시간을 관리한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은 자신의 일상을 계획하고, 기록하고, 실행, 피드백하면서 삶을 꾸려간다. 벤자민 플랭클린은 절제, 침묵, 질서, 결단 등 13가지 삶의 덕목을 지키며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시행했고, 매일 저녁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수첩에 기록했다. 이 작은 수첩이 오늘날 수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플랭클린 다이어리의 시초이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로 경제적 자유와 스스로 주인 되는 삶의 가치와 노하우를 전해온 청울림 역시 일찍이 수첩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록하는 삶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일구었다. 그는 퇴사 후 3년 만에 일하지 않아도 월급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는데, 그 비결을 주저하지 않고 플래너라고 말한다. 인생의 그 어느 순간보다 더 치열했고, 불안하며 힘들었던 시간을 종이 위에 무언가를 적으며 이겨냈기 때문이다. 이루고 싶은 목표, 하루를 돌아보는 피드백, 독서 혹은 사람을 만나며 배운 것들, 떠오르는 영감부터 흔들리는 순간에 마음을 다잡기 위해 무언가를 적었고, 그렇게 적고 나면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꿈 플래너》는 청울림이 실제로 만들어 사용한 양식을 기초로 누구나 다시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고안한 플래너이다.“경제적 자유와 꿈을 이루는 부자습관 당신의 삶을 계획하고 기록하면 모두 현실이 된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청울림이 퇴사 3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까지 자기 경영의 모든 것을 담은 플래너 성공한 사람들, 부자들이 시간을 관리한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은 자신의 일상을 계획하고, 기록하고, 실행, 피드백하면서 삶을 꾸려간다. 벤자민 플랭클린은 절제, 침묵, 질서, 결단 등 13가지 삶의 덕목을 지키며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시행했고, 매일 저녁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수첩에 기록했다. 이 작은 수첩이 오늘날 수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플랭클린 다이어리의 시초이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로 경제적 자유와 스스로 주인 되는 삶의 가치와 노하우를 전해온 청울림 역시 일찍이 수첩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록하는 삶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일구었다. 그는 퇴사 후 3년 만에 일하지 않아도 월급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는데, 그 비결을 주저하지 않고 플래너라고 말한다. 인생의 그 어느 순간보다 더 치열했고, 불안하며 힘들었던 시간을 종이 위에 무언가를 적으며 이겨냈기 때문이다. 이루고 싶은 목표, 하루를 돌아보는 피드백, 독서 혹은 사람을 만나며 배운 것들, 떠오르는 영감부터 흔들리는 순간에 마음을 다잡기 위해 무언가를 적었고, 그렇게 적고 나면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꿈 플래너》는 청울림이 실제로 만들어 사용한 양식을 기초로 누구나 다시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고안한 플래너이다. 작은 목표, 작은 습관, 자투리 시간 관리는 자기 경영의 첫걸음 《다꿈 플래너》는 일반적인 플래너와 달리 첫 번째 파트에 경제적 자유와 꿈을 이루기 위해 가슴에 새겨둘 11가지 자기 경영 매뉴얼과 실천 가이드를 소개한다. 이는 저자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사람들의 가슴에 열정을 지피는 동기부여가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신념으로 지키고 활용해온 원칙들이다. 작은 목표, 작은 습관, 자투리 시간부터 내실 있게 바꿔갈 수 있도록 하는 파워액션을 배치해 누구나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를 하나씩 실행하다 보면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나에 의한 삶’을 살아가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다. 목표, 습관, 시간, 공부 관리에서 감정 관리까지 꿈을 이뤄주는 기적의 수첩 《다꿈 플래너》의 두 번째 파트는 크게 5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목표, 습관, 시간, 감정, 공부 관리이다. 저자는 이 5가지 요소만 잘 관리하고 발전시켜도 충분히 앞서가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스스로의 목표(비전)와 습관,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기본이고 성장을 위한 공부와 긍정 에너지의 고양이 가능하도록 플래너 양식을 고안했다. 목표 관리 : 비전, 자기헌법, 연간목표 습관 관리 : 사슬 끊기, 습관트래커(Habit tracker) 시간 관리 : 주간 시간계획표, 파워타임(Power-Time) 감정 관리 : 긍정주문, 감사일기, 자기확언 공부 관리 : 독서리스트, 독서리뷰 특히 주간계획표는 다른 플래너와는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심플하게 기록하고 한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이 양식은 우선순위는 2가지만 배치하여 선택과 집중, 내일을 위한 투자를 실행하도록 이끈다. 또한 자기확언과 감사일기를 배치해 일정 관리는 물론 자신의 의지와 마음까지 돌볼 수 있도록 했다. 다시 꿈꾸는 사람들의 플래너를 표방하는 《다꿈 플래너》는 당신이 다시 꿈꾸고, 성장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데 훌륭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저는 퇴사한 지 3년 만에 일하지 않아도 월급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제 와 돌아보면 그 3년의 시간이야말로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면서도 가장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루하루는 전쟁 같았습니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바쁘고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 그 힘들었던 시간을 저는 종이 위에 무언가를 쓰며 이어갔습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적고, 어제를 돌아보는 일기를 썼습니다.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체크했습니다. 책을 읽거나 사람들을 만나면서 배운 것을 기록했습니다. 떠오르는 영감을 잊지 않기 위해 글로 남겨두었습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자신이 없을 때에는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적었습니다. 두려운 마음을 솔직하게 적기도 했고 이겨내고 싶은 희망을 적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글을 적고 나면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곤 했습니다. 기상 시간 30분 앞당기기, 운동 30분 하기, 책 10페이지 읽기 등 새로 시작할 ‘습관 목록(Habit Tracker)’을 작성해보세요. 처음에는 한 가지나 두 가지 정도 시도하는 게 좋습니다. `그것이 습관으로 꾸준히 정착되면 하나씩 늘려가보세요. 힘이 들어도 처음 한 달을 빠짐없이 해낸다면 장기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한국사 편지 오디오북 패키지 (전5권 + 오디오북(usb) + 가이드북)
책과함께어린이 / 박은봉 (지은이), 서혜정 (낭독) / 2019.12.19
98,000원 ⟶ 88,200원(10% off)

책과함께어린이역사,지리박은봉 (지은이), 서혜정 (낭독)
2002년 초판 발행 후 국정 초등 사회 교과서에 참고 도서로 최초 수록,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하며 400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운 <한국사 편지>는 역사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식을 단번에 뒤집으며 어린이 역사책의 새 시대를 열었다. 전문성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 요소를 모두 갖춘 책으로 인정받은 <한국사 편지>가 생각책(워크북), 영문판에 이어 오디오북이라는 또 한 번의 진화된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한국사 편지 오디오북 패키지>는 종이책 1~5권과 책 전체 내용을 낭독한 음원이 담긴 USB, 사용법이 담긴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를 전공한 역사학자인 엄마가 딸과 나눈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실려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 더욱 좋다. 오디오북 하나면 실내에서뿐만 아니라 걷거나 운전을 하는 등 이동 중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19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 아래 지원 가능한 단말기 OS 버전을 확인하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OS 버전에 따라서 재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android os 4.4~8.0 지원 - LG 단말의 경우 2017년 이후 출시된 최초 android os 7.0 이상 기기에 한하여 지원 - ios 기종 지원 불가능 ※ 단말기 OS 버전 확인하는 방법 - 설정 >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 ※ 2020년 2월 중순부터 오디오북(다운로드)만 별도 판매할 예정입니다.1권 [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 (음원 파일 13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4~20분) 2권 [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 (음원 파일 14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4~21분) 3권 [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 (음원 파일 14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4~23분) 4권 [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 성립까지 ] (음원 파일 14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8분~23분) 5권 [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 (음원 파일 17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7~22분)4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어린이 역사책의 표준 《한국사 편지》, 이제 더 생생히 귀로 읽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어린이 역사책 《한국사 편지》 역사를 생동감 있게 ‘듣는’ 오디오북으로 재탄생하다! 2002년 초판 발행 후 국정 초등 사회 교과서에 참고 도서로 최초 수록,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하며 400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운 《한국사 편지》는 역사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식을 단번에 뒤집으며 어린이 역사책의 새 시대를 열었다. 전문성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 요소를 모두 갖춘 책으로 인정받은 《한국사 편지》는 생각책(워크북), 영문판에 이어 오디오북이라는 또 한 번의 진화된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역사는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느끼고 생각하는 공부야.”라는 저자의 말처럼, 눈으로 읽는 독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귀를 통해 읽고, 더욱 역사를 생동감 있게 그리며 상상할 수 있다. 《한국사 편지 오디오북 패키지》는 종이책 1~5권과 책 전체 내용을 낭독한 음원이 담긴 USB, 사용법이 담긴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왜 오디오북일까?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더 깊이 몰입하고 더 오래 기억된다 청각은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발달하는 감각으로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눈으로만 읽을 때보다 집중도 더 잘 되고 내용도 쉽게 흡수되어 학습 효과가 높아진다. 원시 사회부터 오늘날까지 정치사, 생활사, 문화사 그리고 인물들을 다룬 흥미진진한 우리 역사 이야기를 KBS 성우 출신 서혜정의 목소리로 더욱 생생히 들을 수 있다. 시각적 자극에 지친 아이는 물론, 책을 펼 시간조차 없는 가족 모두를 위하여! 《한국사 편지 오디오북 패키지》는 한국사를 전공한 역사학자인 엄마가 딸과 나눈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실려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 더욱 좋다. 오디오북 하나면 실내에서뿐만 아니라 걷거나 운전을 하는 등 이동 중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 이 오디오북은 저작권 보호 기술(DRM)을 적용하기 위해 PC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휴대용 단말기(스마트폰, 패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IOS를 사용하는 컴퓨터 및 휴대용 단말기(아이폰, 아이패드 등)에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영차 영차 조금만 더 : 힘의 원리
사파리 / 클레어 레웰린 글, 사이먼 아벨 그림 / 2002.10.15
7,500원 ⟶ 6,75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클레어 레웰린 글, 사이먼 아벨 그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과학적, 자연적 현상을 자세하고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는『알쏭달쏭 꼬마 과학 그림책』시리즈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책 속에 등장해 쉽게 설명하며, 이야기에 맞게 그려진 그림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궁금하기만 했던 과학 상식을 알려주고, 호기심까지 해결해 주는 고마운 과학 그림책을 만나봅니다. 8권에서는 힘의 원리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농장에 있는 동물식구들의 많은 짐을 가지고 시장에 가는 날입니다. 많은 짐을 수레에 넣긴 했는데 높은 언덕과 맞딱뜨렸지 뭐에요. 동물 친구들은 그 언덕을 어떻게 넘어 시장에 가게 될까요? 책 뒤쪽에는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아이들의 끝없는 호기심을 한 방에 해결해 주는 똑똑한 과학 그림책!\" 엄마 뱃속에서 나와 세상 속으로 작은 발걸음을 내딛게 된 아이에게 이 세상은 얼마나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곳 일까?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예외없이 호기심이 많고, 그 호기심을 해결하고자 끝없는 질문으로 어른들을 괴롭힌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질문에 대답을 잘할 수 있다면야 뭐가 그리 어렵고 귀찮은 일이겠냐마는,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이란 게 어른들에게도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닐 때가 많다는 것이 큰 문제다. 다행히 복잡한 세상을 “과학”이란 구세주가 간단히 설명해 주고 있으니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 중 특히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사실들은 엄선하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 내용을 설명하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 너무 깊어서 아이들이 다가갈 수 없지 않도록, 너무 얕아서 아이들이 시시해하지 않도록 - 꼭 우리 아이들이 알고 싶은 정도까지만 자세히, 그리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 권마다 여러 가지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여 대화체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아이들에게 친구처럼 정겨움과 친근함을 준다. 또한, 만화책을 보듯 그림책을 읽듯 읽는 재미에 빠져 정신없이 책을 읽고 난 후, 만나는 마지막 페이지에서 전체적인 내용을 한 눈에 알기 쉽게 다시 한 번 정리한 점과 ‘무슨 뜻일까요?’라는 코너를 통해 꼭 알아야 할 단어를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 점도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시도때도 없이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에 겁먹지 말자. 아이들의 호기심은 그 만큼 아이들을 성장하게 한다. 우리 아이들이 무럭무럭 영리하고 튼튼하게 자라는 데 자양분이 되는 좋은 과학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무한대로 올려주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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