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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8 : 합동.닮음
아울북 / 지노 글, 문성호 그림, 이광연 감수 / 2013.09.05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수학동화지노 글, 문성호 그림, 이광연 감수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준다. 8권 '합동.닮음' 편에서는 수학단원들 가운데서도 ‘합동’과 ‘닮음’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죽음의 계곡에서 닮음요괴의 닮음비 마법에 대항하는 손오공 일행의 모험담을 통해 합동과 닮음의 차이점, 닮음의 조건 등에 대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된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1장. 블랙다이아몬드의 비밀 2장. 죽음의 계곡 3장. 가우스의 아버지 4장. 트라이앵글 동굴 5장. 피라미드 소녀, 쿠푸 6장. 닮음비 수학마법 7장. 골, 폭주하다! 8장. 용자의 검구구단도 잘 모르는 손오공이 수학을 한다고? 한자마법만큼 강력한 새로운 마법, 이번엔 수학마법이다! 수학은 누가 만든 걸까? 난 왜 수학이 하기 싫을까?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과목!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 0순위, 수학! 하지만 수학은 일상생활 곳곳에 그 원리가 숨어 있는 생활 학문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기초 학문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는 1,500만 아이들에게 사랑 받는 대표 한자학습만화인 『마법천자문』의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수학 개념과 원리가 속속들이 녹아 있어 스스로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올바른 수학 학습 태도를 키워줍니다. 초등 교과 개념이 차곡차곡 쌓이는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시리즈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수학 단계 학습서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는 수학의 역사, 생활 속의 수학, 도형의 기초 점, 선, 면의 개념, 삼각형, 사각형, 원, 수직과 평행, 다각형과 정다각형, 대각선, 수학 기호의 탄생, 도형의 합동, 여러 가지 수의 특징 등 수학에 대해 좀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개성 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학습 내용 『수학원정대 8권』은 수학단원들 가운데서도 ‘합동’과 ‘닮음’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죽음의 계곡에서 닮음요괴의 닮음비 마법에 대항하는 손오공 일행의 모험담을 통해 합동과 닮음의 차이점, 닮음의 조건 등에 대해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수학원정대 8권』을 통해서 합동.닮음 단원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개념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학원정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자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 손오공과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에 초등 수학 기초 개념과 풍부한 수학자 이야기가 속속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초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를 절묘하게 배합해 암기 위주의 학습 태도를 변화시켜 수학의 재미와 자신감을 줍니다. 2. 새롭고 강력한 수학마법으로 수학 실력도 쑥쑥!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학습법인 ‘이미지 학습법’을 그대로 사용해 수학 개념과 공식도 이미지로 떠올려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손오공과 친구들의 수학마법을 통해 어려운 공식이나 수학 원리를 외우지 않고도 저절로 익힐 수 있습니다. 수학과 연관된 도형의 모양, 수학 공식 등 주문을 외치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술술 깨우칠 수 있습니다. 3. 4주 완성! 초등수학 바이블 워크북! 원리 학습 → 교과 학습 → 반복 학습 → 창의력 학습 초등수학을 영역별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별도의 워크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① 원리 학습(수학자 편지): 수학자가 보낸 편지를 읽고 수학에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② 교과 학습(수학 교실): 기초 개념과 교과 내용을 연결 지어 학습합니다. ③ 반복 학습(문제 풀이): 다양한 접근 방식의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④ 창의력 학습(수학 일기장): 사고력, 이해력, 서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매쓰카드로 개념을 외운다! 강력한 수학마법을 발동하는 매쓰카드! 『수학원정대』는 멋진 수학마법카드, 매쓰카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학원정대』의 수학자들이 구현하는 수학마법으로 카드 놀이를 하며 매쓰카드 안에 있는 수학 개념을 익히면서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바빠도, 힘들어도, 슬퍼도 기도 먼저
두란노 / J. D. 그리어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1.08.25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J. D. 그리어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그릇된 기도 습관들에서 벗어나 진짜 기도를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모델, 곧 주기도문이다. 이 책은 기도의 모델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려 준다. 복잡하거나 어려운 말로 설명하지 않는다. 저자는 누구든 이 책을 읽고 기도를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로 하여금 기도 생활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부터, 긴 시간 신앙생활과 기도생활을 이어온 이들로 하여금 지금 당장, 기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이 책을 읽고 기도의 자리로 향할 기대가 생길 것이다.추천의 글 _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프롤로그 _ 어떤 순간에도 ‘기도 먼저’의 삶 PART 1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이유 기도 없는 삶, 나를 의지하는 삶 1 솔직히, 기도에 능력이 있을까? 2 왜 내 기도에는 응답하시지 않을까? 3 어차피 모든 일이 정해져 있다면, 힘들게 기도해야 할까? PART 2 예수님의 기도법 기도의 모델을 배우다 4 잘못된 기도 습관들 기도를 수단으로 삼지 말라 5 기도의 시작 모든 것을 거저 주시는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라 6 오늘을 위한 기도 숨김없이, 남김없이 모든 필요를 아뢰라 7 내일을 위한 기도 기도하면, 삶의 파도에도 내적 고요함을 유지할 수 있다 에필로그 _ 당신을 기다리시는 아버지께 구하라! 감사의 말 참고문헌 주 “우리의 하루 기도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 보라! 그 답이 기도의 시작이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이 땅에서 기도 응답 외에 아무것도 하시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_ 존 웨슬리 당신의 삶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유 많은 크리스천이 삶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곤 한다. 기독교의 기본 가르침인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고 시간을 써도 그것이 정말 삶에 영향을 주는 가에 대해 의심하게 된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면 기도의 유무와 상관없이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행하시는 것이 아닐까?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신학생들의 하루 평균 기도 시간은 6분 정도라고 한다. 당신이 하루 중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이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기도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왜 기도해야 하며, 얼마나 기도해야 하며,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은 크리스천의 삶에 변화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에 대한 답을 “기도”에서 찾는다. 하나님이 자신의 삶에서 일하시는지 의심되는가? 그렇다면 기도 먼저 시작해 보자. 분명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어떤 순간에도, 기도 먼저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닮기 위해 애쓰는 예수님은 기도할 필요가 없는 분이셨다. 그분은 하나님이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의 예상을 뒤엎을 만큼 예수님은 기도로 채워진 삶을 사셨다. 그분은 응답의 여부와 관계없이 늘 하나님 아버지께 구했고, 답을 찾았다. 누가복음만 살펴봐도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순간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기 전에 기도하셨다(눅 3:21). 사역 규모가 커지고 인기가 높아질수록 예수님이 더 자주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다고 기록한다(눅 5:16). 제자들을 선택하기 전에는 밤새 기도 하셨다(눅 6:12). 제자들에게 궁극적인 질문(“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을 하기 전에 기도부터 하셨다(눅 9:18-20). 제자들이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뒤에는 그중 3명을 데리고 기도하기 위해 산으로 올라가셨다(눅 9:28). 죽음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괴로울 때도 기도하셨다(눅 22:39-46). 체포되기 몇 시간 전에는 곧 베드로가 자신을 부인할 줄 알고서 그를 위해 기도하셨다(눅 22:31-34). 십자가에 못 박히는 순간에도 망치를 든 자들을 위해 기도하셨다(눅 23:33-34). 마지막 숨을 내쉬면서는 무엇을 하셨을까?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기도하셨다(눅 23:46). 이처럼 기도의 삶을 사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도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분명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준다. 심지어 기도하지 못할 것만 순간에도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시길 기다리시기 때문이다. 삶의 변화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어떤 순간이든 기도가 먼저여야 한다. “구하지 않으면, 많은 것을 놓친다. 아니 , 모든 것을 놓친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모델, 주기도문 여기, 그릇된 기도 습관들에서 벗어나 진짜 기도를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모델, 곧 주기도문이다. 이 책은 기도의 모델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려 준다. 복잡하거나 어려운 말로 설명하지 않는다. 저자는 누구든 이 책을 읽고 기도를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놓았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기도의 모델로 기도하심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그 방향을 알려 주셨다. 기도가 어렵거나,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고 이 부분을 따라해 보면 좋겠다. 반대로 오랜 기도 생활로 인해 기도의 길을 잃은 이들, 혹은 더 이상 기도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기도의 모델을 따라 기도하면 좋겠다. 이 기도의 모델은 매일, 매순간 암송해도 항상 같지 않고, 다른 감동을 준다. 그만큼 완벽한 기도임을 기억하며 기도하면 좋겠다. 당신의 아버지께 지금 당장, 기도해 보라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로 하여금 기도 생활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부터, 긴 시간 신앙생활과 기도생활을 이어온 이들로 하여금 지금 당장, 기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더해 주실 분께서 당신의 간구를 기다리고 계신다. 만물의 주인이시며,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의 구함을 기대하고 계신다. 이 책을 읽고 기도의 자리로 향할 기대가 생길 것이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프롤로그어떤 순간에도 '기도 먼저'의 삶솔직히 말해 보자. 우리 중에 건강하고 행복한 기도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당신을 정죄하려고 하 는 말이 아니다(심지어 나는 당신을 알지도 못한다).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다.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기도 생활을 잘하지 못한다. 신학자 D. A. 카슨(Carson)은 평범한 크리스천에게 개인적인 기도 생활에 대하여 꼬치꼬치 물어 보면 안 된다는 말을 했다. 이 물음이 상대를 부끄럽게 만들 기 때문이다. 그의 말이 틀렸으면 좋겠지만 맞는 말이다. '성숙한' 크리스천들은 성경을 손바닥 보듯이 꿰뚫고 있다. 남들에게 전할 만한 놀라운 간증거리도 가지고 있다. 자신을 희생하며 사역에 힘을 쏟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헌금과 구제에 누구보다 열심인 이들도 있다. 하지만 우리의 기도 생활은 어떠한가? 별로 자랑할 만하지 못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들도 보통 하루에 6분 이상을 기도하지 않는다고 한다. 겨우 6분이라 니! 이런 형편없는 기도 생활이 큰 문제인 이유가 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 라"라고 말씀하셨다(요 15:5). 그리고 그분께 연결되는 유일 한 방법은 '거함'이라고 말씀하셨다(15:4). 그런데 거함은 곧 기도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기도 없이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것도'는 매우 포괄적인 의미의 단어이며, 예수님 은 일부러 이 단어를 선택하셨다. 기도하는 법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은 삶 속에서 영원한 의미가 있는 일들을 경험 하지 못한다. 18세기 영국의 위대한 전도자 존 웨슬리(John Wesley)는 이런 유명한 말을 했다. "나는 하나님이 이 땅에서 기도 응답 외에 아무것도 하시지 않는다고 확신한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기도할 때"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기도가 신앙이 고도로 높은 사람들을 위한 추가적 인 권장사항이 아니라 모든 크리스천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임을 알려 준다(눅 11:2). 야고보는 여러 문제가 많았던 교 인들에게 그들이 얻지 못한 것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약 4:2). 구하지 않으면 큰 것을 놓친다. 아니, 모든 것을 놓칠지도 모른다.기도로 채워진 예수님의 삶사람들은 기도할 필요가 전혀 없는 분이 있다면 바로 예수님일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성자 하나 님이라면 세상 근심 걱정이 하나도 없어야 하지 않는가. 하 지만 복음서들을 보면 예수님의 삶은 기도로 가득했다. 인간으로서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힘을 얻고 성령의 충만함에서 능력을 얻으셨다. 예수님께 기도는 그 분에게는 불필요하지만, 단순히 우리에게 '옳은 습관'의 본을 보여 주기 위해서 행하신 선택사항 정도가 아니었다. 예수님께도 기도는 인생에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다. 먹고 자는 것보다도 더 필수적인 일이었다. 이것은 결코 가벼운 진술이 아니기 때문에 잠시 누가복음을 통해 확인해 보자. 예수님은 세례를 받기 전에 기도하셨다(눅 3:21). 누가는 사역 규모가 커지고 인기가 높아질수록 예수님이 더 자주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다고 기록한다(눅 5:16). 제자 들을 선택하기 전에는 밤새 기도 하셨다(눅 6:12). 제자들에 게 궁극적인 질문("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을 하기 전에 기 도부터 하셨다(눅 9:18-20). 제자들이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뒤에는 그중 세 명을 데리고 산으로 올 라가셨다. 물론 기도를 하기 위해서였다(눅 9:28). 죽음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괴로울 때도 기도하셨다(눅 22:39-46). 체포되기 몇 시간 전에는 곧 베드로가 자신을 부인할 줄 알 고서 그를 위해 기도하셨다(눅 22:31-34). 십자가에 못 박히는 순간에도 망치를 든 자들을 위해 기도하셨다(눅 23:33- 34). 마지막 숨을 내쉬면서는 무엇을 하셨을까?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기도하셨다(눅 23:46). 제자들은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기 원할 때 "요한이 자 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라고 요청했다(눅 11:1). 생각해 보라. 그들은 예수님의 놀라운 설교들을 들었다. 예수님이 행하신 위대한 기적들도 보았다. 하지만 그들은 "주님처럼 설교하는 법 을 가르쳐 주십시오" 혹은 "주님처럼 기적을 행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주님처럼 기 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들은 기도야 말로 예수님 능력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 분명하다. 그들은 예수님처럼 기도할 수 있다면 그분과 같은 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누가가 자신의 복음서 곳곳에서 전하고 있는 요지는 이 것이다. 인간으로서 육신 안에 거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님이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처럼 아버지의 도우심, 능력, 인도하심을 필요로 하셨는데 왜 우리는 그렇지 않은가?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고 교회를 세워야 하는 시급한 일을 앞두고서도 아버지께 필요한 것을 구할 시간을 내셨는데 왜 우리는 기도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거나 기도하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 왜 우리는 기도를 게을리 하면서 살아가는가? 정말로 우리가 예수님보다도 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지름길
논장 / 도널드 크루스 글.그림, 이주희 옮김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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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창작동화도널드 크루스 글.그림, 이주희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28권. 칼데콧 아너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 도널드 크루스의 그림책. 집까지 지름길로 걸어가기로 한 아이들이 겪는 평생 잊지 못할 공포, 감정을 그리고 있다. ‘뚜우우, 칙칙폭폭’ 같은 효과적인 의성어, 절제된 드라마에 어린이다운 감수성이 그대로 담긴, 현대적 감각의 작품이다. 흥미진진했던 탈선 행위가 본격적인 공포로 변하는 상황이 고작 몇 개의 문단으로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위험이 코앞에 닥칠 때까지 나아가는 어린이다운 천진함과 낙천성, 아이들의 감수성을 과장 없이, 과잉 없이 표현한 작가의 진정성이 돋보인다.칼데콧 아너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 도널드 크루스의 앞표지부터 뒤표지까지 아름답게 공들여 만든 책. 집까지 지름길로 걸어가기로 한 아이들이 겪는 평생 잊지 못할 공포,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고작 몇 개의 문단으로 솜씨 좋게 그려 낸다. 페이지 밖으로 튀어 나갈 기세로 질주하는 열차 연출, ‘뚜우우, 칙칙폭폭’ 같은 효과적인 의성어, 절제된 드라마에 어린이다운 감수성이 그대로 담긴, 현대적 감각의 고전이다. 우리는 지름길로 가기로 했어요! 우리들은 여름마다 시골 할머니네 집에 갔어요. 할머니네 집 바로 옆으로는 기찻길이 지나갔지요. 우리들은 기찻길 가까이 가지 말라고 몇 번이나 주의를 들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늦었고 기찻길은 지름길이었어요. 그래서 지름길로 들어섰고, 뒤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을 때 기차가 나타났어요.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달리는 기차는 낭만적이지만, 집에 가려고 지름길인 기찻길을 택한 한 무리의 아이들은 기차 때문에 평생 잊지 못할 공포를 경험한다. 기찻길 옆에 사는 아이들은 날마다 기찻길 가까이 가지 말라는 주의를 듣는다. 하지만 평소 열차가 다니는 시간을 잘 아는 아이들은 익숙한 큰길 대신 그냥 기찻길을 따라 집으로 걸어가기로 한다. 날은 어두워지는데 기찻길이 지름길이니까, 기차가 오는지 잘 살펴보면 되겠지! 하지만 화물 열차는 정해진 시간 없이 언제든지 지나갈 수 있다는 사실! 당장이라도 화물 열차가 모퉁이를 돌아 눈앞에 나타날 수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웃고 소리치고 노래를 부르고 장난을 치며 기찻길을 따라 걸어간다. ‘뚜우우’ 갑작스러운 기차 소리에 모두들 발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다가 ‘뚜우우’ 좀 더 커진 소리에 얼른 뒤돌아 달린다. 곧바로 ‘뚜우우’ 더욱 커진 소리에, “기찻길에서 내려가!” 소리 지르며 앞다투어 기찻길에서 뛰어내린다. 가파른 비탈의 찔레 덤불이나 뱀은 생각도 하지 않은 채. 칙칙폭폭 칙칙칙칙 폭폭폭폭 바로 그 앞으로 질주하는 기차. 처음의 장난기에서 순간적인 공포까지,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아찔하게 체험하게 하는, 평범한 듯한 글과 그림에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는 뛰어난 작품! 흥미진진했던 탈선 행위가 본격적인 공포로 변하는 상황이 고작 몇 개의 문단으로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위험이 코앞에 닥칠 때까지 나아가는 어린이다운 천진함과 낙천성, 아이들의 감수성을 과장 없이, 과잉 없이 표현한 작가의 진정성은 일견 평범해 보이는 이 작품을 비범한 작품으로 만들고 있다. 단순히 바퀴 달린 탈것에 지나지 않던 기차가 얼마나 큰 위협으로 다가왔는지는, 아이들이 그 일을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고, 이제 두 번 다시 지름길로 가지 않는 모습에 잘 드러나 있다. 최후의 순간, 무사히 피한 아이들의 모습에 책을 읽는 어린이 역시 휴~ 참았던 숨을 내뿜으며 같이 안도감을 느끼게 된다. 기차와 맞닥뜨린 아이들이 겪은 충격과 공포는, 그냥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백 마디 충고보다 더 강력하게 다가오는 경험이다. 이보다 실감나는 교육이 있을까? 공들여 완성한 그림은 고전의 아름다움을 풍기면서도 현대적이다. 주로 차분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배경에서, 점점 어두워지는 날과 함께 화물 열차가 페이지 밖으로 튀어 나갈 기세로 질주하는 어둡고 말없는 장면들이 여러 장 이어진다. 시각적으로 표현된 ‘뚜뚜, 칙칙폭폭’과 같은 의성어와 빠르게 달려가는 기차 그림은 실제로 기차가 내 눈앞으로 지나가는 것처럼 압도적이다. 평면을 달리는 화물 열차가 속도감과 압도감을 구현하며 자꾸자꾸 페이지를 넘겨보게 한다. 간결하게 핵심에 집중한 이야기와 표지부터 본문의 서체 하나까지 꼼꼼하게 다듬은 꾸밈은 책에 대한 몰입도를 최대로 높이고 있다. 도널드 크루스는 이 책 《지름길》에 나오는 내용과 같이 여름이면 시골 할머니네에서 지냈는데, 그 집이 기찻길 가까이 있었고, 이 책에 나오는 무서운 사건 역시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 작가의 처음 말처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호소하는, 한두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꺼내보면서 다양한 산교육을 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수를 사랑한 늑대
아이세움 / 김세실 글, 김유대 그림, 강완 감수 / 2012.01.15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유아학습책김세실 글, 김유대 그림, 강완 감수
456 수학동화 시리즈 1권. 재미있는 스토리와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표현한, 수를 사랑하게 된 한 늑대의 이야기는 수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다. 아주 특별한 이 늑대를 통해 생활 속에서 수를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다양한 수의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1부터 50까지 숨어 있는 수 퍼즐을 통해 아이들은 더욱 수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으며 배를 채우고, 심술을 부리기도 하는 평범한 늑대. 그러나 어느 날 양을 잡아먹고 덤불 속에서 쉬던 늑대에게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난다. 분명 양치기 소년은 늑대가 양을 잡아먹은 것을 보지 못했는데도 양의 마릿수를 세더니 늑대가 양 한 마리를 잡아먹었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그것을 본 늑대는 수가 개수를 알려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수를 알게 된 늑대는 이 세상이 수로 가득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수를 세는 재미에 빠져 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세어 보던 늑대는 수가 단순히 수를 셀 때 말고도 순서를 나타내고 정보를 알려 주는 등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수의 세계를 알게 된 늑대는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수를 통해 수학과 친해지는 책 아이들은 수를 통해 수학을 처음 배웁니다. 물건의 개수는 몇 개인지, 우리 집이 몇 층인지, 엄마 아빠 핸드폰 번호가 몇 번인지 등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온갖 수를 접하고 배웁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수의 세계는 엄청 다양하고 재미있지요. 양을 잡아먹다가 우연히 수를 알게 된 늑대도 이러한 수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양의 마릿수도 셀 수 있고, 순서대로 표시할 수도 있고, 전화번호나 주소도 수를 알면 편하지요. 알면 알수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수의 세계를 발견한 늑대는 통통한 양을 잡아먹는 일도 잊을 정도로 수를 사랑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표현한, 수를 사랑하게 된 한 늑대의 이야기는 수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복잡한 계산으로 여기기보다 늑대처럼 수의 다양한 세계를 발견하는 기쁨을 깨달아 흥미와 관심을 갖고 수학의 세계에 빠져들기 기대해 봅니다. 수를 사랑하게 된 늑대와 함께 다양한 수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수를 사랑한 늑대>는 수를 알아가는 한 늑대의 이야기입니다. 이 늑대는 원래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으며 배를 채우고, 심술을 부리기도 하는 평범한 늑대였어요. 그러나 어느 날 양을 잡아먹고 덤불 속에서 쉬던 늑대에게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납니다. 분명 양치기 소년은 늑대가 양을 잡아먹은 것을 보지 못했는데도 양의 마릿수를 세더니 늑대가 양 한 마리를 잡아먹었다는 것을 알아내지요. 그것을 본 늑대는 수가 개수를 알려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수를 알게 된 늑대는 이 세상이 수로 가득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지요. 수를 세는 재미에 빠져 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세어 보던 늑대는 수가 단순히 수를 셀 때 말고도 순서를 나타내고 정보를 알려 주는 등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수의 세계를 알게 된 늑대는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요? 아주 특별한 이 늑대를 통해 우리는 생활 속에서 수를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다양한 수의 세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수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수는 학습이 아니고 놀이입니다. 1부터 50까지 숨어 있는 수 퍼즐을 통해 아이들은 더욱 수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1부터 50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찾아보고, 다른 사람이 부르는 숫자를 찾거나 번갈아 숫자를 찾으며 수와 숫자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유머러스한 그림과 스토리로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책입니다. 언제나 시끌벅적 즐거워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유대 화가는 이번 책에서 주인공 늑대가 수를 알게 된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은 즐겁고 재미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
진선아이 / 이광표 지음, 이혁 그림 / 2010.10.19
19,000원 ⟶ 17,100원(10% off)

진선아이학습일반이광표 지음, 이혁 그림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백과 시리즈. 선사 시대부터 대한 제국까지 소중한 우리나라 문화재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남아 있는 국보, 보물 등 다양한 문화재와 북한에 있어 만나기 어려운 문화재까지 꼼꼼하게 정리했다. 문화재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선사 시대부터 대한 제국까지 시대에 따라 분류했다. 문화재를 시대별로 분류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문화재를 살펴볼 수 있다.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하는 풍부한 사진 자료가 문화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더불어 문화재에 숨어 있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해 역사적 지식이 없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추천사 | 머리말 1장 선사 시대의 문화재 선사 시대의 문화재 | 구석기 시대 | 신석기 시대 | 청동기 시대 | 철기 시대 2장 삼국 시대의 문화재 삼국 시대의 문화재 | 고구려의 수도와 성 | 백제의 수도와 성 | 신라의 수도와 성 | 고구려의 고분과 벽화 | 백제의 고분과 무령왕릉 | 신라의 고분 미술 | 가야의 고분 미술 | 삼국의 불상 | 삼국의 사찰과 탑 | 삼국의 기와와 벽돌 | 삼국의 석비 | 삼국의 조각과 공예 3장 남북국 시대의 문화재 남북국 시대의 문화재 | 통일 신라의 수도 | 불국사와 석굴암 | 통일 신라의 고분 | 신라의 서역 문화 | 통일 신라의 불상 | 통일 신라의 사찰과 탑 | 탑에서 발견된 문화재 | 통일 신라의 부도와 석등 | 통일 신라의 종 | 해동성국 발해 4장 고려 시대의 문화재 고려 시대의 문화재 | 고려청자의 아름다움 | 전통 건축의 고전 | 고려의 불상과 불화 | 고려의 인쇄 기록문화 | 고려의 탑 | 고려의 부도와 석비 | 고려의 공예 미술 | 개성의 고려 문화유적지 5장 조선 시대의 문화재 조선 시대의 문화재 | 한양의 성곽과 4대문 | 경복궁 | 창덕궁과 창경궁 | 경희궁과 덕수궁 | 조선 왕릉 | 종묘와 사직단 | 한글의 탄생 | 조선의 기록문화 | 조선의 탑과 종 | 조선의 과학 문화재 | 지리의 발견 | 조선의 화폐 | 조선의 국토방위 6장 조선 시대의 미술 문화재 조선 시대의 미술 문화재 | 분청사기 | 백자 | 옛 그림의 이해 | 문인화와 사군자 | 산수화 | 풍속화 | 인물화와 초상화 | 화조화와 영모화 | 조선의 정원 | 조선의 서원 | 창호와 창살 | 목가구 7장 대한 제국과 근대 문화재 대한 제국과 근대 문화재 | 쇄국과 개항의 시련 | 대한 제국의 근대 건축물 | 한국의 근대 문화재 | 3·1독립운동 | 태극기 부록-문화재 더 들여다 보기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 | 일제의 문화재 약탈 | 유네스코 인류 유산 | 우리나라 국보 찾아보기 찾아보기아는 만큼 보인다! 우리 문화재 이야기 또 다른 박물관…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 역사와 전통이 보이는 문화재 이야기를 담은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선사 시대부터 대한 제국까지 소중한 우리나라 문화재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문화재를 시대별로 분류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문화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 친절한 설명이 문화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5,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문화재가 한눈에 보인다! ‘G20 정상회의 개최’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높은 2010년,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백과> 시리즈의 주목할 만한 신간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가 출간되었다.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5,000년 역사와 함께해 온 우리 문화재를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남아 있는 국보, 보물 등 다양한 문화재와 북한에 있어 만나기 어려운 문화재까지 꼼꼼하게 정리했다. 문화재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선사 시대부터 대한 제국까지 시대에 따라 분류했다. 어린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세계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재와 전통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아야 한다. 다양한 우리 문화재를 알고, 그것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공부 할 때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지닌 세계인이 될 수 있다. 문화재의 특징과 역사적 배경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풀어낸 이 책은 우리의 전통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친절한 선생님이 될 것이다. 문화재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운다! 우리 문화재에는 옛사람들의 일상과 정치, 사회,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반구대 암각화에는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일상이, 벽화 고분에는 고구려의 문화가, 경복궁의 건청궁에는 일제 강점기 때 조선의 아픈 역사가 깃들어 있다. 이처럼 문화재를 이해하면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하는 풍부한 사진 자료가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문화재에 숨어 있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해 역사적 지식이 없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청자상감운학문매병(靑磁象嵌雲鶴文梅甁)’같이 어려운 한자어로 된 문화재 이름은 ‘청자 상감 구름 학무늬 매병’처럼 쉬운 우리말로 바꾸었다. ‘상감 기법’, ‘암막새’같이 문화재를 공부하며 접하는 어려운 용어는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다. 옛 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오롯이 담긴 문화재는 역사가 남긴 귀중한 보물이다. 시대에 따라, 장소에 따라, 계층에 따라 다양한 삶과 역사가 담긴 문화재는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를 공부하기 전에 역사의 흐름을 익히고 흥미를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 <유네스코 인류 유산>, <우리나라 국보 찾아보기>를 부록으로 소개 그 밖에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와 ‘유네스코 인류 유산’은 부록으로 엮었다. '몽유도원도', 《직지심경》처럼 외국에 있는 귀중한 우리 문화재를 되찾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하며, 우리 문화재를 잘 알아야 한다.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통해 외국으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를 정리하고 역사적 배경과 사건도 함께 설명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 인류 무형유산,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까지 세계 곳곳에 있는 주요 문화유산들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은 사진과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 학습에 도움이 된다. 또한 ‘우리나라 국보 찾아보기’에 총 315점의 우리나라 국보를 정확한 이름과 시대, 보관하는 장소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오랫동안 곁에 두고 볼 수 있도록 탄탄하게 구성했다. ● 이 책의 특징 1. 시대별 문화재를 친절하게 알려 주는 ‘또 하나의 박물관’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선사 시대부터 대한 제국까지 우리 역사와 함께 한 문화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박물관’이다. 2. 문화재 이야기를 통해 역사 공부까지 한 번에! 문화재를 이해하면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 사회의 흐름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문화재가 제작될 당시의 문화와 사회적 배경에 대한 설명까지 더해져 문화재에 녹아 있는 역사를 배울 수 있다. 3. 400여 컷의 문화재 사진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는 풍부한 사진 자료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복잡한 역사 이야기는 정보를 담은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하여 이해를 돕고 흥미를 이끈다. 4. '유네스코 인류 유산'과 '우리나라 국보 목록' 수록 세계 곳곳에 있는 유네스코 인류 유산을 사진과 그림으로 생생하게 구성했으며, 총 315점의 우리나라 국보를 표로 정리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책 만드는 이야기, 들어볼래?
사계절 / 곰곰 글, 전진경 그림 / 2013.09.30
13,800원 ⟶ 12,420원(10% off)

사계절생활,인성곰곰 글, 전진경 그림
일과 사람 시리즈 17권. 독자 대부분이 그냥 지나쳤을, 책의 맨 앞이나 맨 뒤에 아주 작은 글씨로 이름이나 역할이 쓰인 사람들, 드러나진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될, '책 만드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책 만드는 전체 과정을 진행하고 조율하는 편집자를 중심으로 책 한 권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사람들이 무슨 일들을 하는지 모든 과정을 알려 준다. 책 뒤 부록에서는 글자와 책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발전하여 지금 같은 모양이 되었는지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일러주어, 책이 오늘날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또 다른 측면인 역사적 과정을 생각해 보게 한다.출판사에 가 본 적 있나요? 책을 읽다가 그 책이 마음에 들면 책을 쓴 작가에게도 관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작가에게 편지를 쓰는 사람도 있고, 직접 찾아가 만나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조차도, 작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관심을 두기는 어렵습니다. 독자 대부분이 그냥 지나쳤을, 책의 맨 앞이나 맨 뒤에 아주 작은 글씨로 이름이나 역할이 쓰인 사람들, 드러나진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될, '책 만드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한 권의 책이 독자들한테 전해지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멀게는 나무를 생산하는 사람과 그 나무로 종이를 만드는 사람에서부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와 화가, 출판사의 편집자와 디자이너, 제작자, 영업자, 그림을 분해하고 보정하는 출력소 사람들, 인쇄판을 만들고 인쇄기를 돌리는 인쇄소 사람들, 종이를 나르는 사람, 인쇄지를 접고 자르고 붙여서 책 꼴로 만드는 제책소 사람들, 창고에서 책을 관리하는 사람, 서점에서 책을 파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이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맡은 일을 성실히 해냈기 때문에 독자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책은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책 만드는 전체 과정을 진행하고 조율하는 편집자를 중심으로 책 한 권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사람들이 무슨 일들을 하는지 모든 과정을 알려 줍니다. 학교에서 학급 신문을 만들어 본 어린이들은 아마도 어떤 기사를 누가 쓰는 것이 좋을지, 어떤 그림이 들어가면 좋을지 생각했을 것입니다. 어떤 기사를 가장 크게 넣을지, 비슷한 기사가 여러 개 실리는 것은 아닌지, 틀린 글자는 없는지, 사실이 아닌 것은 없는지 확인도 해 보았겠지요. 글씨 크기와 곁들인 그림은 알맞은지도 살펴보았을 겁니다. 바로 그런 일들이 편집자가 하는 일이지요. 이 책의 글은 이 책이 포함된 '일과 사람' 시리즈를 만드는 실제 편집자들이 썼습니다. 또 이 시리즈의 한 권인 를 지은 작가 전진경이 자신이 그림을 그린 과정을 되새기며 그렸지요. 그래서 더욱 책 만드는 현장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책 뒤 부록에서는 글자와 책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발전하여 지금 같은 모양이 되었는지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일러주어, 책이 오늘날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또 다른 측면인 역사적 과정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바쁘고 시끌시끌하고 신 나게 책 만드는 이야기! "웅웅웅웅, 철크덩철크덩." 시끄러운 인쇄소입니다. 하얀 종이가 커다란 인쇄 기계에 들어가 알록달록한 그림과 글이 찍혀서 나옵니다. 인쇄기장이 여러 단추를 눌러 빛깔을 조절하고 찍어내면, 디자이너와 편집자 혜지 씨는 인쇄지를 살펴봅니다. 혜지 씨는 출판사에서 일합니다. 출판사는 책을 만들고, 꾸미고, 알리고, 파는 사람이 일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혜지 씨는 팀장과 예진 선배와 함께 그림책을 만듭니다. 혜지 씨는 한의사에 관한 책을 함께 만들기로 한 작가의 작업실로 찾아갑니다. 작가들 작업실 구경은 재미있습니다. 온갖 그림 도구들이 널려 있는 책상도 신기하고, 벽에 붙은 그림을 보는 것도 재미납니다. 작가와 편집자는 우선 책을 어떻게 만들지 의논합니다. 가장 먼저, 한의사를 직접 만나서 일하는 모습을 보기로 합니다. 취재를 잘해야 이야깃거리가 많아집니다. 취재에 나선 작가는 묻고 싶은 걸 미리 준비하고 찬찬히 관찰합니다. 그래야 어린이들도 책을 읽을 때 눈앞에서 보고 들은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의학이 너무 어려워서 취재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따로 책을 보며 공부도 합니다. 드디어 작가가 취재를 마치고 이야기를 짜 왔습니다. 편집자들은 글과 그림을 꼼꼼히 검토합니다. 재미있는지, 틀린 내용은 없는지 잘 봐야 합니다. 그러고는 편집자와 작가가 머리를 맞대고 더 재미나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갑니다. 작가가 그림을 여러 차례 고치고 다듬어서 밑그림과 글 원고를 완성했습니다. 혜지 씨는 그림에 글을 얹고 풀로 붙여서 책 모양으로 만듭니다. 책을 보듯이 넘겨보면 더 고칠 데가 있는지 잘 보이거든요. 그렇게 만든 걸 가지고 어린이한테 읽혀 보기도 합니다. 어렵지는 않은지, 모르는 낱말은 없는지, 재미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전문가한테도 찾아갑니다. 틀린 건 없는지 확인해 달라고요. 석 달쯤 지나 드디어 그림이 완성됐습니다. 그림을 들고 온 작가의 얼굴이 십 년은 늙어 보입니다. 그림을 종이에 인쇄하려면 먼저 컴퓨터 파일로 바꾸어야 합니다. 스캔을 하고 원래 그림과 같은 색과 느낌을 내도록 손질합니다. 오랫동안 이 일을 해 온 기술자 김 실장이 열심히 일합니다. 그림 파일이 완성되면 디자이너에게 보냅니다. 디자이너가 글과 그림을 읽기 좋고 보기 좋게 자리를 잡아 줍니다. 글씨 모양이나 크기도 정하지요. 드디어 첫 교정지가 나왔습니다. 틀린 글자도 바로잡고, 문장도 읽기 좋게 다듬습니다. 글이 너무 넘치면 줄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교정지를 서너 번은 내서 고치고 다듬어야 책이 됩니다. 교정을 보는 사이에 책 제목도 정하고, 디자이너는 표지를 꾸밉니다. 영업자는 이 책을 독자들한테 어떻게 알리고 팔지 계획을 세웁니다. 아, 제작부 박 과장님이 인쇄할 날짜를 정했다고 합니다. 편집부에서 편집을 마치면, 제작부는 인쇄소와 제책소를 거쳐 책이 되는 과정을 맡습니다. 예정된 날, 우아! 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얼마나 많은 어린이들한테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편집자 혜지 씨의 마음이 떨리면서도 설레는 순간입니다. 눈을 뗄 수 없는 그림, 곳곳에서 빛나는 즐거움 그림을 그린 전진경 작가는 이 시리즈의 전작인 와는 또 다른 개성으로, 책 만드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그림을 그려 냈습니다. 특히 등장인물 하나하나의 특징을 제대로 살려낸 인물 표현이 눈을 잡아끕니다. 편집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인 만큼 책과 책상, 책장과 회의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작가 작업실, 인쇄소, 색 분해실, 디자인실같이 어린이들이 쉽게 보지 못하는 공간들도 나오지요. 책 한 권이 되기까지 여러 계절을 지나야 하고, 나오는 인물들도 많습니다. 다양한 인물과 공간이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신 자칫 복잡해질 수도 있겠으나, 매력적인 인물들이 서 말 구슬을 꿰어 주는 튼튼한 줄이 되어 줍니다. 여러 공간들을 이야기 내용과 진행에 따라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단순하게 표현하여 책 전체의 리듬을 만들어 내는 연출력이 돋보입니다. 적절하게 집중 이완시켜 주는 구성력과, 작은 소품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들도록 배치한 감각이 곳곳에서 반짝입니다. 작가의 다양한 실험도 눈에 띕니다. 작가는 모아 두었던 귀한 종이며 낡은 갱지, 오래된 사인펜과 볼펜, 연필, 붓, 다양한 잉크의 펜 들, 물감과 색연필, 먹에 이르기까지 온갖 재료를 자유롭게 쓰며 작업했습니다.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오려 붙이고, 칠하는 것 대신 테이프를 붙여 면을 채우기도 했습니다. 어린 아이 그림 같은 천진한 표현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식들이 한 화면에서 조화를 이루고 책 전체에 새로움을 만들어 냈습니다.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조율하여 한 권 책으로 빚어내는 책 만드는 이야기에 잘 어울리는 그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지음, 세실 조슬린 그림, 이상희 옮김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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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모리스 샌닥 지음, 세실 조슬린 그림, 이상희 옮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35권. 모리스 샌닥의 고전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세실 조슬린의 기발하고 독특한 글이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여러 상황 속에서 재치 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통해 행동 예절을 세련되게 보여주고 있다. 드러내 놓고 예절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판타지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에게 상황에 적절하고 예의 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말해 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해적, 인디언 추장, 곡예사, 용 등 다양한 캐릭터들은 이야기를 다채롭게 만들며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시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시대와 나라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행동에 관한 예절이 딱딱하거나 무겁게 느껴지지 않고, 문학적 이야기라는 옷을 입고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이다. 질문과 대답의 2박자 구조를 갖고 있는 이 책을 재미있게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면, 페이지를 넘겨 행동 예절을 보기 전에 부모와 아이가 마음껏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이다.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대답이 쏟아져 나올 것이고,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점점 다채로워진다. 모리스 샌닥의 그림 또한 이야기의 재미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데, 노란색과 초록색이 부분적으로 사용된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고전적인 느낌의 캐릭터들은 표정이 하나하나 살아 움직여 생동감이 넘친다.어린 신사 숙녀들에게 상황에 알맞은 행동을 일러 주는 유쾌한 예절 안내서 “독특한 이야기 속에서 올바른 행동을 보여 주는 아주 재미난 예절 책이다.” -혼북 모리스 샌닥의 고전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세실 조슬린의 기발하고 독특한 글이 어우러진 이 책은 전작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의 인기에 힘입어 1961년 두 번째 예절 책으로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 소개하는 책이다.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세련된 예절 그림책 아이들은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부모와 관계를 맺으며 자라고, 유치원과 학교 등을 통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난다. 이처럼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사회화되는 과정을 겪는 아이들에게 빠지지 않고 가르치게 되는 것이 예의범절이다. 예절은 상대방에게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다. 이것은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에서 잊지 말아야 할 에티켓이 된다. 전작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가 언어 예절을 다루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는 여러 상황 속에서 재치 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통해 행동 예절을 세련되게 보여 주고 있다. 드러내 놓고 예절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판타지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에게 상황에 적절하고 예의 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말해 준다. 엉뚱하고 난감한 상황 속에서도 예절을 지켜요! 이 책에는 아주 엉뚱하고 황당한 11개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나 위기 속에서 나오는 행동 예절은 위트가 넘친다. 예를 들면, “해적 친구와 보물을 찾다가 점심 식사 종이 울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상황을 주고 아이들이 다양한 행동을 상상하게 만든다. 그런 다음 “밥 먹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요.”라는 예절 바른 행동을 말해 준다. 하얀 털 코트를 입은 북극곰 아줌마가 얼음집으로 들어왔을 때는 코트 벗는 걸 도와 드리고, 아가씨가 배의 판자 위를 걸어 바다로 빠지기 전에 손수건을 떨어뜨렸을 때는 손수건을 주워 돌려준다. 모든 상황들이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주 엉뚱하고, 때로는 진땀이 날 만큼 난감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어른스럽게 예의를 갖춰 행동한다. 그 모습이 능청스러우면서도 귀엽고, 예의를 갖추는 것이 즐거운 일임을 느끼게 한다. 다양한 사회 문화적 특징이 녹아 있는 이야기들 인디언 추장이 카우보이들과 평화의 파이프를 빠는 장면, 로빈 후드의 부하가 숲 속에서 책을 읽다가 노팅엄의 보안관에게 잡혀 가는 장면은 다른 나라의 문화와 풍습 등을 묘사하고 있다. 여기서 인디언 추장이 파이프를 물고 있는 것은 화친의 의미로 파이프 담배를 돌려 피우는 인디언 풍습을 나타낸다. 또 노팅엄의 보안관은 “로빈 후드”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의적 로빈 후드를 잡기 위해 쫓아다니는 인물이다. 이러한 배경 지식들을 알게 되면 주어진 상황과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생기면서 이야기에 한층 더 몰입할 수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과 클래식한 그림 이 책에 등장하는 해적, 인디언 추장, 곡예사, 용 등 다양한 캐릭터들은 이야기를 다채롭게 만들며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시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시대와 나라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행동에 관한 예절이 딱딱하거나 무겁게 느껴지지 않고, 문학적 이야기라는 옷을 입고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이다. 질문과 대답의 2박자 구조를 갖고 있는 이 책을 재미있게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면, 페이지를 넘겨 행동 예절을 보기 전에 부모와 아이가 마음껏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이다.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대답이 쏟아져 나올 것이고,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점점 다채로워진다. 모리스 샌닥의 그림 또한 이야기의 재미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데, 노란색과 초록색이 부분적으로 사용된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고, 고전적인 느낌의 캐릭터들은 표정이 하나하나 살아 움직여 생동감이 넘친다. 작품의 줄거리 해적, 인디언 추장, 로빈 후드의 부하, 곡예사, 용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11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해적 친구와 보물을 찾다가 점심 식사 종이 울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상황을 던져 주고 다양한 행동을 상상하게 한 다음, “밥 먹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요.”라는 답을 제시한다. 그 밖에 하얀 털 코트를 입은 북극곰이 이글루로 들어왔을 때는 코트 벗는 걸 도와 드리고, 아가씨가 배의 판자 위에서 걸어 바다로 떨어지기 전에 손수건을 떨어뜨렸을 때는 손수건을 주워 돌려주고, 서커스 줄을 타다가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곡예사 아가씨와 마주쳤을 때는 옆으로 비켜 지나가게 한다는 등의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소개되어 있다. 위기의 순간이나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 침착하고 의젓하게 예의를 갖춰 행동하는 주인공들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
바우솔 / 서석영 지음, 한주형 그림 / 2014.01.07
8,500원 ⟶ 7,650원(10% off)

바우솔명작,문학서석영 지음, 한주형 그림
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17권. 엄마와 아이의 일상적인 대결 구도를 재미있게 표현한 책이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일어난 다툼과 화해의 과정을 아이의 시각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아이의 마음을 대변하면서도 화를 낼 수밖에 없는 엄마의 마음도 담아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서진이는 장난꾸러기 엄마가 좋다.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공부할 때면 엄마는 백팔십도 돌변한다. 독 품은 무시무시한 코브라로 변신한다. 늘 다정한 아빠도 마찬가지다. 전에 공부한 것을 잊어버리고 모르면 무서운 헐크로 변한다. 도대체 왜 그런 걸까?1. 장난꾸러기 엄마 2. 엄마가 코브라로 변신할 때 3. 화해의 시간 4. 아빠의 수학 방에선 5. 대폭발이 있던 날 6. 엄마 선생님은 모두 코브라? 7. 호루라기를 불자≪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는 어린이들의 일상을 그대로 담아 공감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찾도록 돕고자 기획된 창작 동화입니다. 서진이는 장난꾸러기 엄마가 좋습니다.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공부할 때면 엄마는 백팔십도 돌변합니다. 독 품은 무시무시한 코브라로 변신하지요. 늘 다정한 아빠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에 공부한 것을 잊어버리고 모르면 무서운 헐크로 변합니다.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는 엄마와 아이의 일상적인 대결 구도를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일어난 다툼과 화해의 과정을 아이의 시각으로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대변하면서도 화를 낼 수밖에 없는 엄마의 마음도 담아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너도 내 입장이 되어 봐! 학교에서는 자상하기만 한 선생님도 자기 아이를 가르칠 때면 달라집니다. 감정 조절이 안 되어 버럭 화를 내지요. 그런 엄마와 공부하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두려움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릿속은 하얘집니다. 알던 것도 까마득해지지요. 서진이는 엄마에게 묻습니다. “혹시 다른 집 애랑 날 바꾸고 싶은데 못 바꾸니까 화를 내는 것 아니에요?”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진솔한 대화는 서로의 입장을 돌아보게 하지요. 책을 읽고 이제 마음으로 소통해 보세요! 코브라를 물리치는 가장 똑똑한 방법은? 아이를 바꾸면 엄마가 코브라로 변신하지 않을까요? 바꾸는 순간 또다시 엄마와 아들딸이 되니 소용없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코브라를 물리치는 가장 똑똑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서진이는 엄마 가슴에 화를 멈추게 하는 브레이크 장치를 달려고 합니다. 엄마는 대안으로 호루라기를 생각해내지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겁니다. 서로의 마음의 귀 기울이는 순간 변화가 시작될 테니까요. 스스로 움직여요! 요즘 아이들은 점점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잃어갑니다. 주변에서 강요하니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지요. 동기가 약해지면 공부든 놀이든 흥미를 잃게 마련입니다. 무엇이든 직접 찾아야만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서진이를 보며 아이들은 진취적 자세를 배울 것입니다. 엄마 선생님은 모두 코브라?“엄마도 예전에 선생님이었다고 했잖아. 그땐 화내거나 큰소리친 적이 없어. 친절하고 자상한 선생님으로 인기 만점이었지.”“안 믿어져요. 엄마는 날 가르칠 때 가끔 코브라가 되잖아요.”“코브라? 내가 그렇게 무서워?”“코브라 중에서도 바싹 독이 올라 머리 쳐든 코브라예요.”“남의 아이는 잘 가르치면서 내 아이 가르칠 땐 왜 화부터 나는지 몰라.” (……)‘내가 엄마랑 공부할 때와 진짜 비슷해. 엄마들은 다 코브라가 되나 봐.’엄마도 다른 애들한테는 좋은 선생님이었다는, 엄마 말이 생각났어요.그 말이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아노 선생님도 우리한테는 무척 친절하고 자상한 분이거든요. 방과 후 학습까지 마치고 피아노 학원에 가면 선생님은 날 반갑게 맞아 주어요.“아유, 힘들고 배도 출출하겠다.” 선생님은 인절미, 빵, 주스 같은 걸 가져다주며 먹으라고 해요. 물론 피아노도 모른다고 혼내지 않고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고요. 엄마한테 혼났던 얘기를 하거나 친구랑 다퉜던 이야기를 하면 상담까지 해 줘요. 그런데 그런 선생님이 자기 딸한테는 이렇게 화를 내며 가르치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냥 작가의 맞춤법 상담소
파란정원 / 즐비 (지은이), 류수형 (그림) / 2023.01.20
13,000원 ⟶ 11,700원(10% off)

파란정원논술,철학즐비 (지은이), 류수형 (그림)
'냥 작가의 상담소'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냥 작가의 맞춤법 상담소>에서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난 냥 작가와 집사 하린이의 소원을 이루어 주겠다며 가출한 고양이 뭉치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티라노 방을 갖고 싶다’는 하린이의 소원 쪽지에 숲속으로 들어간 냥 작가와 뭉치. 맞춤법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뒤를 쫓는 한우. 그리고 가출한 뭉치를 찾는 하린이와 나영이까지 숲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하지만 쪽지에 적힌 하린이의 소원은 맞춤법이 틀려 전혀 다른 소원이 되었다는데, 과연 뭉치와 냥 작가는 하린이의 진짜 소원을 이뤄 줄 수 있을까?모험을 하고 싶어 / 모두 다 숲으로 돌아가 / 소원을 이뤄 줄게 티라노 방은 어디에 / 틀린 맞춤법이 불러온 오해 / 맞춤법은 중요해 맞춤법 걱정, 내가 해결해 주겠다냥! ‘도대체 맞춤법은 누가 만들었어? 왜 이렇게 어려운 거야?’ 아직도 이렇게 투덜거리고만 있는 거냥? 맞춤법은 ‘글쓰기 규칙’이다냥. 규칙이 없으면 운동 경기가 엉망이 되어 버리는 것처럼 글을 쓸 때도 정해진 규칙을 지켜야만 그 뜻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냥. 자, 맞춤법이 쉬워지는 규칙을 함께 배워 보자냥~. 맞춤법 고민, 냥 작가가 해결해 드립니다 ‘글쓰기 규칙’이 맞춤법이다! 초등 저학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던 것이 ‘받아쓰기’였습니다. 선생님이 단어나 문장을 부르면 그것을 듣고 공책에 글로 바르게 적는 것이 받아쓰기 시험이었지요.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 아이는 집에서 단어를 여러 번 따라 쓰기도 하고, 부모님이 불러 주는 것을 받아쓰기도 하면서 많은 연습을 했었습니다. 이런 연습을 통해 아이는 어려운 단어를 익히고, 헷갈리기 쉬운 단어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 문장을 따라 써 보며 문장이 끝날 때는 문장 부호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받아쓰기를 거의 하지 않게 된 요즘, 맞춤법에 맞게 글을 쓰는 것이 아이들에게 매우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영어 단어는 잊어버리지 않게 외우고 또 외우며 익히지만, 매일 쓰는 우리말은 모두 안다고 생각해 이런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맞춤법은 우리말을 글로 쓸 때 지켜야 하는 규칙으로, 쓰고 읽는 사람 모두가 글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지켜야 하는 약속입니다. 한마디로 ‘글쓰기 규칙’이라 할 수 있지요. 만약 운동 경기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경기가 엉망이 되어 버리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글을 쓸 때도 규칙을 지켜야만 말하고 싶은 뜻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맞춤법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나요? 우리 냥 작가와 함께 재미있게 맞춤법을 익혀 볼까요! “냥 작가, 맞춤법 알려 줘~.” '냥 작가의 상담소'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냥 작가의 맞춤법 상담소》에서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난 냥 작가와 집사 하린이의 소원을 이루어 주겠다며 가출한 고양이 뭉치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티라노 방을 갖고 싶다’는 하린이의 소원 쪽지에 숲속으로 들어간 냥 작가와 뭉치. 맞춤법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뒤를 쫓는 한우. 그리고 가출한 뭉치를 찾는 하린이와 나영이까지 숲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하지만 쪽지에 적힌 하린이의 소원은 맞춤법이 틀려 전혀 다른 소원이 되었다는데, 과연 뭉치와 냥 작가는 하린이의 진짜 소원을 이뤄 줄 수 있을까요?
고객은 스펙보다 태도에 끌린다
대경북스 / 하희선 (지은이) / 2022.06.24
16,000

대경북스소설,일반하희선 (지은이)
글로벌 유명 코스메틱 & 헤어 브랜드 30년 교육 경력, 강사들의 강사, 뷰티업계 현장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서비스 마인드, 커뮤니케이션, 리테일링, 그리고 셀프 브랜딩의 핵심. ‘나는 왜 일하는가?’ ‘내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은 수십, 수백 군데의 매장 가운데 우리 매장을 선택했다. 그것이 우연이든 필연이든 이 고객을 내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달라져야 한다. 이 책은 열정을 잃어가는 디자이너에게는 새롭게 일어설 의욕을 선물할 것이며, 혼란에 빠진 원장님에게는 문제의 실체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열어줄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 1. 스펙보다 태도 당연한 것과 당연하지 않은 것들 힘들면 그만두세요 당신의 마인드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회사를 위해 일한다는 착각 친절도 실력입니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최고가 되려고 하지 마세요 스펙보다 중요한 것들 오늘이 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내가 알잖아 감정이 태도로 드러나면 나에게 교육은 호흡입니다 긍정 그리고 근태 Chapter 2. 고객의 마음을 훔쳐라 실수까지 연습합니다 당신의 말이 공평한가요 눈으로 경청하는 법 팔짱부터 풀고 얘기할래? 원장님 이름이 ‘원장님’인가요 성과로 이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의 비밀 당신은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멋진 사람 Chapter 3. 리테일 상위 1%의 기술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나를 파는 것 판매를 좌우하는 결정타 나만의 필살기는 무엇 나의 경쟁사는 어디에 기술+α 당연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일 점판에는 변명이 필요 없다 고객 심리에 눈을 떠라 불편한 진실 4가지 Chapter 4.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 기술 서비스 교육은 다 뻔한 내용일까 부메랑 서비스 커피를 커피답게 알면 두렵지 않다 잠시, 지나가겠습니다 서비스냐 기술이냐 살면서 만나기 힘든 사람 택시 서비스 교육에서 배운다 서비스와 배려의 차이 황금률보다 백금률 버선발로 환대해 주세요 친구가 놀러온다면 다도에서 응대를 배우다 능력이 부족하면 센스라도 한 끗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커트만 하는 강사님은 진상입니다 에필로그강사들의 강사, 뷰티업계 현장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서비스 마인드, 커뮤니케이션, 리테일링, 그리고 셀프 브랜딩의 핵심 2020년 11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미용실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0년 9월 기준 전국의 미용실은 약 11만179개인데, 이것은 최근 10년 동안 28%가 늘어난 숫자라고 한다. 우리나라 인구 1만 명당 미용실 수는 미국보다 10배 이상 더 많다고도 했다. 미용실이 이 정도면 미용업에 종사하는 직원, 즉 디자이너의 숫자는 얼마나 많을까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그 많은 살롱과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고객들이 우리 살롱을 찾아오고, 살롱 내의 여러 디자이너 중에서 나를 찾게 하려면 기술 서비스 외에 나만이 줄 수 있는 플러스 혜택이 있어야 한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헤어디자이너라면 당신이 내세울 수 있는 플러스 혜택은 무엇인가? 예전의 미용실 경영은 원장님의 기술 위주의 경영이었다면, 이제는 기술과 더불어 고객 만족이 우선시된다. 때로는 고객 만족을 넘어서 고객 경험과 품격있는 서비스가 요구되는 시대가 되었다. 원장님의 기술로 고객들이 모이던 시절에는 말 그대로 기술이 우선이었고, 원장님이 우선이었다. 이제는 고객이 달라졌다. 기업은 자사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제품에 만족하고 계속 사용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고객의 입장은 다르다. 언제든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이 나타나면 그곳으로 움직인다. 기업과 고객의 동상이몽이다. 기업과 고객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다른 생각을 한다. 필자가 정의하는 고객은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이다. 영원히 내 고객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11만 개를 넘은 헤어살롱. 그 이상 숫자의 헤어디자이너 속에서 내 고객을 내 팬으로, 내 편으로 만드는 나만의 필살기를 준비했는가? 이 책의 필자는 30년째 3,800회 이상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뷰티 교육의 온리원 강사이다. 메이크업 강사로 경력을 시작해서, 세계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트레이닝 매니저가 되었고, 이제는 헤어업계로 진출해서 활발하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전국 유명 헤어살롱 대상으로 마인드, 커뮤니케이션, 리테일링, 서비스 경영, 리더십 코칭, 소통과 협업, 클레임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중이다. “헤어만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헤어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조사 ‘만’과 ‘도’의 한 끗 차이는 어마어마한 것이어서, ‘만’이 아니라 ‘도’가 되려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연습으로 몸이 기억하게 해야 한다. 과연 뷰티업계에서 전문성에 날개를 달아줄 태도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장착해야 할까? 필자는 뷰티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이 전문 직업인으로서 또 한 인간으로서 성공과 자아실현을 위해 지녀야 할 덕목으로 자신의 직업을 바라보는 태도(mind),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리테일링(Retailing), 셀프 브랜딩(branding)의 네 가지를 꼽고 있다. 필자는 이 네 가지 덕목을 중심으로 그간 직업현장에서 또 교육현장에서 겪었던 수많은 에피소드와 경험을 토대로 뷰티업계 종사자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존감 있고 당당하게 스스로를 발전시켜 가고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현장에서 서비스를 하는 사람, 영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매뉴얼이 아니라 마음, 즉 자존감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자신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내 주변의 상황을 더 건강하게 만들고, 고객이 나를 무시하지 않도록 만드는 마인드와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고객의 마음을 살피려면 내 마음이 먼저 편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이 현장에서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고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어떻게 서비스를 풀어나갈지 그저 막막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디자이너도, 원장님도, 나도 쉽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가 매번 교육으로 만나는 것은, 서로의 문제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각자의 마음속에 자라잡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헤어살롱의 생존을 넘어 성장을 목표로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서비스는 해마다 진화하고, 경쟁사는 한 달에도 몇 군데씩 새로 생겨난다. 원장이 선장이면, 직원은 선원이다. 원장이 방향을 잡으면, 직원은 선장을 믿고 노를 저어야 한다. 현장에 연습은 없고, 한번 마음 떠난 고객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신규 고객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고객을 잡는 것은 더 중요하다. 고객에서 가족과 같은 깊은 관계로 발전하려면 디자이너의 개인 역량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술, 감성, 그리고 고객의 감성에 맞춘 매장 분위기는 기본이고, 평준화된 친절과 매너가 모든 직원의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내 마음이 괜찮지 않으면 괜찮은 태도를 가질 수 없어요.남이 알아주면 좋을 내 마음. 하지만 언제까지 기다릴 수는 없다. 남이 알아주지 않으면 스스로라도 보살펴야지. 외출 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듯이 내 마음을 위한 자외선 차단제 같은 것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상대방은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인데, 차단제가 없으니 그냥 들어와서 쑤욱 박힌다. 나한테만 그러는 거 같다고 혼자 속상해 한다. 그 말이 내 마음에 박히지 않고 그냥 튕겨나가게 내 마음에 차단제를 발라보자. 쏟아져 들어오는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미세기 / 김기정 지음, 허구 그림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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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명작,문학김기정 지음, 허구 그림
명탐정 두덕 씨 시리즈 1권. <금두껍의 첫 수업>, <바나나가 뭐예유?>, <박뛰엄이 노는 법> 등으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작가 김기정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탐정 추리동화이다. 작가 특유의 입에 착착 감기는 입말, 친숙한 동물 캐릭터,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추리가 돋보인다. 위기를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점점 명탐정으로 성장하는 탐정 두덕 씨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왕도둑의 쫓고 쫓기는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탐정 두덕 씨가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만들어 내는 반전은 독자에게 통쾌함과 기쁨을 안겨 준다. 도둑이 밤에 휘링 하고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마을 이곳저곳에서 물건들이 없어졌다. 하지만 다들 좀도둑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좀도둑이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한 도둑은 내일 밤 은행을 털겠다며 경고를 하고 들쥐 아가씨를 납치해 갔다. 한편 멍청이라 불리는 두더지, 두덕 씨는 도둑이 가져간 줄도 모르고 자신의 번데기 통조림을 찾겠다며 집을 나선다. 그러다 우연히 도둑의 비밀 소굴을 알아냈지만 아무도 외톨이에 멍청이인 두덕 씨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데….소개합니다 멍청이 두더지 도둑과 들쥐와 경찰 좀도둑이라고? 경찰, 은행을 지켜라! 실마리 우왕좌왕 두덕 씨 들쥐 마을에 가다 땅굴 파기 다음 날 밤 12시까지 누가 진짜 멍청이냐? 작가의 말친근하고 해학적인 인물들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사건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맛깔 나는 이야기꾼 김기정 추리동화! <명탐정 두덕 씨>는 <금두껍의 첫 수업>, <바나나가 뭐예유?>, <박뛰엄이 노는 법> 등으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작가 김기정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탐정 추리동화입니다.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던 작가는 어린 시절 틈만 나면 어른들과 형에게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조르며 쫓아다녔고, 한글을 깨친 후에는 책 속 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둔 아버지가 되어 아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저학년 또래 아이들이 읽을 만한 추리동화가 드물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가는 우리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과 함께 번뜩이는 순간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명탐정 두덕 씨>를 썼습니다. <명탐정 두덕 씨> 시리즈는 작가 특유의 입에 착착 감기는 입말, 친숙한 동물 캐릭터,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추리가 돋보입니다. 무엇보다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 독자들이 즐겁게 추리의 재미를 맛보고, 탐정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멍청한 두더지에서 명탐정으로 성장해 가는 두덕 씨.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왕도둑 괭이. 이 둘의 쫓고 쫓기는 흥미진진한 대결! 탐정 두덕 씨는 원래 멍청이라 불리는 두더지였습니다. 말도 더듬고, 성격도 내성적인 탓에 혼자 두덕두덕 땅만 파면서 지내는 외톨이였지요. 두덕 씨는 도둑이 가져간 번데기 통조림을 찾겠다며 나섰다가 도둑의 비밀 소굴을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두덕 씨의 말을 믿어 주지 않습니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 정말 하찮은 물건이지만, 두덕 씨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통조림을 되찾기 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그 용기와 의지로 두덕 씨는 무시무시한 은행털이 왕도둑도 잡고, 번듯한 탐정사무소까지 차렸습니다. 왕도둑 괭이 역시 절대 만만히 볼 도둑이 아닙니다. 몸놀림이 어찌나 재빠른지 순식간에 마을 이곳저곳을 다니며 물건들을 훔쳤고, 마을 곡식창고를 쌀 한 톨 남기지 않고 통째로 털기도 합니다. 또 감옥에 갇혔는가 싶으면 탈옥을 해서 두덕 씨와 마을에 사는 이들을 공포에 빠뜨립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점점 명탐정으로 성장하는 탐정 두덕 씨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왕도둑의 쫓고 쫓기는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왕도둑 괭이를 다시 감옥에 보내고, 왕도둑의 진짜 정체와 엄청난 계획을 밝혀 내고야 마는 명탐정 두덕 씨의 활약을 기대하세요! 친근하면서 해학적인 인물들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사건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모두들 멍청이라고 했지만 꿋꿋이 자신의 재능을 키워 탐정이란 일에 도전한 두덕 씨, 좀도둑이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해 더 큰일을 벌이는 왕도둑 괭이, 자신들은 수천이나 되고 괭이는 혼자지만 고양이의 기역자만 들어도 자지러지고 쩔쩔매는 들쥐들, 겉으로는 탐정이 된 두덕 씨를 칭찬하지만 속으로는 경찰서장 자리를 빼앗길까 봐 걱정하는 족제비 경찰서장, 재빠르게 사건을 전하는 귀 밝은 촉새 기자. 처음에는 암탉 까칠 부인처럼 왕도둑이 훔쳐간 내 물건을 찾고 싶어 했지만, 나중에는 왕도둑의 보물을 찾으려고 손을 걷어붙이는 이들. 작가는 여러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적절히 잡아내 친근하면서도 제각각 개성이 넘치는 인물들로 만들어 냈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실제 우리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보는 듯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건이 벌어지면, 각자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때로는 두덕 씨가 도통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헤매서 설마 이대로 왕도둑의 세상이 되는 걸까 하고 두근두근 조마조마해집니다. 하지만 그 순간, 탐정 두덕 씨가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만들어 내는 반전은 독자에게 통쾌함과 기쁨을 안겨 줍니다.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4
웅진주니어 / 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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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집요한 과학씨의 과학만점 프로젝트 시리즈 4권. 만유인력의 법칙과 운동의 3법칙, 빛에 대한 연구, 미적분의 발견 등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뉴턴을 다룬다. 뉴턴의 과학적 발견의 역사적 배경과 그 시대적 사회 상을 설명하면서 그 속에서 과학이 왜, 어떻게 발견되고 발명되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과학의 원리들을 역사와 사회를 넘나들며 풍부히 이야기한다.제1부 근대 과학의 문을 연 갈릴레이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갈릴레이의 자유 낙하 운동 실험 암흑시대를 강타한 실험 정신 - 등가속도 운동과 등속 직선 운동 지구도 돌고 나도 돌고 - 갈릴레이의 상대성 원리 제2부 진공의 세계를 발견한 과학자들 공기의 힘을 발견하다 - 토리첼리의 진공 실험 달콤 살벌 기압 열전 - 파스칼과 기압 측정 제3부 뉴턴이 세상을 지배하다 과학 혁명의 시작 - 기계론적 세계관의 등장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발견 - 뉴턴의 운동 법칙 거인의 어깨 위에 서다 - 만유 인력과 프린키피아 힘의 크기를 계산해내다 ? 미적분 논쟁 과학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를 한 명만 꼽으라면 누굴 꼽아야 할까?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아이슈타인, 스티븐 호킹 등 다양한 인물들을 거론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충격을 던져준 이는 뉴턴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 뉴턴의 과학적 발견은 만유인력의 법칙과 운동의 3법칙, 빛에 대한 연구, 미적분의 발견 등 수없이 많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의 저서 가운데 가장 빛나는 <프린키피아>를 통해서 정립된 현대 과학 연구의 수학적 방법이라는 점일 것이다. 하지만 뉴턴은 이렇게 얘기했다. "내가 남보다 조금 더 멀리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뉴턴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가 올라선 거인들이 누구이며 그 거인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알아야 한다. 보통 철학자로 분류되는 데카르트와 베이컨도 알야야 뉴턴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집요한 과학 교과서>의 가장 큰 장점은 역사적 배경과 그 시대적 사회 상을 설명하면서 그 속에서 과학이 왜, 어떻게 발견되고 발명되었는지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데카르트와 베이컨의 철학적 방법에 대한 이해와 그 시대에 대한 설명 속에서 뉴턴이 발견한 과학의 원리들을 이야기한다.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과학의 원리들을 역사와 사회를 넘나들며 풍부히 이야기한다. 어려운 과학 용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 아이들이 과학을 읽는 데 있어서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전문 과학 용어에 대한 이해이다. 1권부터 꾸준히 어려운 과학 용어가 있을 때마다 여러 사례와 유머러스한 장면을 활용하고, 특히 대부분의 과학 용어들이 한자어인 것을 감안하여 한자의 뜻을 한 글자씩 설명하여 용어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등속 운동, 가속도, 등가속도, 궤적 등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용어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과학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 것도 <집요한 과학 교과서>의 특징이다. 만화의 위트가 이야기를 더욱 강하게 하다 이 책을 감수하신 현종오 선생님은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다고 얘기했다. 이 책은 실제 존재했던 등장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과학적인 내용을 이야기로 만들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더욱 더 아이들의 머리 속에 오래 기억될 수 있게 하는 것은 위트이다. 위트를 통해 이야기는 강약이 조절되고 이야기에 대한 몰입을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물체들의 운동이 바로 자연의 움직임이야." 라는 설명에 "물체들도 체육 대회를 하나?" 하고 딴죽을 거는 캐릭터의 말 속에서 잠시 웃고 더욱더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학습 만화를 넘어 차세대 과학 교과서 4권에서도 각 만화 단락의 말미에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라는 꼭지와 '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활 속 과학 원리'라는 꼭지가 있다. 예를 들어 만화로 토리첼리의 진공 실험을 설명하였지만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자세하게 풀어준다. 공기와 압력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압력을 이용한 것은 생활 속에 어떻게 존재하는지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읽으면서 이야기를 잘 읽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돌발퀴즈'도 제시하고 있어 책과 상호작용하며 읽을 수 있다.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할 뿐 아니라 사회 교과와 통합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과학 원리의 부가적 설명이나 정리를 통해 한층 더 깊은 이해를 한다. 그리고 생활 속 응용과 그것에 대한 점검까지 한꺼번에 해주기 때문에 <집요한 과학 교과서>는 또 하나의 과학 교과서인 것이다. [시리즈 소개]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발전된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교양만화이다. 역사의 흐름에 따라 과학을 설명하게 되면 좋은 점은 과학의 원리는 기본적으로 서로 연계되어 있고, 과거의 축적된 지식 위에 계속 더 큰 과학적 업적을 쌓아가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잘 풀어낼 수 있다. 과학적 원리를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었던 독자들이 가장 크게 언급하고 좋아하신 부분은 바로 과학의 원리를 집요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연계된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그것이 어떻게 현대까지 이어졌는지 설명하는 방식에서 기인한다. 또한 과학 용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덧붙여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리고 독자들이 또한 이 책을 기다리는 부분은 바로 풍부한 교양이다. 단순히 과학 원리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사회를 넘나들면서 풍부한 교양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기 때문이다. 어느 학부모는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시기도 하고, 아이가 역사 과목에 대해서도 흥미를 보인다고 얘기하시기도 했다. 그리고 재미있는 만화이기 때문에 이 책의 장점은 더욱 돋보인다. 누구는 처음 봤을 때 만화라서 약간 무시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읽기 시작하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는 평을 남겼다. 어른들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을 뿐 아니라 아이가 재미있어서 반복해서 이 책을 읽기 때문에 튼튼한 교양과 과학 원리의 설명이 머리속에 튼튼하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림과 글이 유기적으로 짜여 있고, 어려운 과학 원리도 간결한 그림으로 설명하고, 수많은 사례를 들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개념 + 유형 라이트 초등 수학 5-2 (2022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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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중.고 수학 전문 학습서이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기본문제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이다.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주며,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이상과 이하 초과와 미만 수의 범위를 활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올림 버림 반올림 올림, 버림, 반올림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2. 분수의 곱셈 (분수)×(자연수) (자연수)×(분수) (진분수)×(진분수) 여러 가지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도형의 합동 합동인 도형의 성질 선대칭도형 선대칭도형의 성질과 그리기 점대칭도형 점대칭도형의 성질과 그리기 4. 소수의 곱셈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 (1보다 큰 소수)×(자연수) (자연수)×(1보다 작은 소수) (자연수)×(1보다 큰 소수) 1보다 작은 소수끼리의 곱셈 1보다 큰 소수끼리의 곱셈 곱의 소수점 위치 5. 직육면체 직육면체 정육면체 직육면체의 성질 직육면체의 겨냥도 정육면체의 전개도 직육면체의 전개도 6. 평균과 가능성 평균 평균 구하기 평균을 이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말로 표현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비교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수로 표현하기“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실력 완성! 실력 꽉!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진도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진도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중간·기말평가 수록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중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기본문제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엄마 엄마 함께 놀아요
진선출판사 / 하마다 케이코 글,그림 | 김창원 옮김 / 2005.02.01
8,000원 ⟶ 7,200원(10% off)

진선출판사창작동화하마다 케이코 글,그림 | 김창원 옮김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노는 놀이법을 소개한 그림책. 오늘은 일요일, 엄마 아빠 모두 집에 있어요. 엄마와 함께 이불을 돌돌 말아 김밥 놀이도 하고, 파도도 만들어 냅니다. 앞치마로 까꿍 놀이도 하고, 멋진 연극도 펼칩니다. 또, 어떤 놀이가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6인 가족의 귀여운 일상을 다양한 놀이로 소개한다. 아이들과 함께 노는 부모의 모습도 환한 웃음을 띄고 있어 보기좋은 책. 따뜻한 느낌의 삽화는 색연필로 그려져 편안한 느낌을 전달한다.휴일에 아이들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쉬는 날이면 아빠는 이불 속에서 긴잠을 청하고 엄마는 밀린 집안일을 하느라 바쁩니다. 아이들은 텔레비전 앞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온종일 게임을 하는 것이 휴일 가족의 일상이기 쉽습니다. 특별한 이벤트를 기대하는 아이들에게 멀리 야외로 나가지 않고도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아빠 아빠 함께 놀아요] [엄마 엄마 함께 놀아요]를 추천합니다. 책 속에는 바쁜 일상으로 자칫 소원해지기 쉬운 가족들이 함께 몸을 부대끼며 신나게 놀 수 있는 방법들이 무궁무진합니다. 매일매일 웃음꽃 피는 즐겁고 행복한 가족 - 특별하지만 결코 어렵지 않은 방법을 [아빠 아빠 함께 놀아요] [엄마 엄마 함께 놀아요]에서 만나 보세요 아빠 엄마는 상상력 넘치는 놀이터 아빠랑 집 놀이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가 오고 천둥이 칠 때도 아빠 품에 있으면 걱정이 없답니다. 아빠 어깨에 타고 바라보는 제주도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아, 저 멀리 금강산도 보이네요. 아빠가 태워 주는 손 비행기에 오르면 달나라까지 우주 여행을 다녀올 수도 있지요. 엄마의 앞치마 속으로도 들어가 보세요. 왕자님의 망토도 열차도, 지붕도 되는 엄마의 앞치마는 랄랄라 마법 앞치마랍니다. 이렇게 아빠와 엄마는 상상력이 풍부한 놀이터로 손색이 없습니다. 서로를 느낄 수 있는 마음만 준비하세요! 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뛰어놀다 보면 이 책에 실리지 않은 새로운 놀이 방법도 금방 찾아낼 수 있을 테니까요 연필이 묻어날 것 같은 부드러운 그림 \'졸리지 않아.\'떼를 쓰다가 잠이 든 아이들의 꿈결 속으로 새들이 날아듭니다. 하늘만큼 넓은 아빠의 사랑, 바다만큼 깊은 엄마의 사랑을 표현하듯 새들의 날개짓도 따뜻합니다. 연필로 슥슥 스케치한 것 같은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은 이런 섬세하고 서정적인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의 재기발랄하고 풍부한 표정을 따라가다 보면 책에 푹 빠져들어서 함께 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빠 아빠 함께 놀아요] [엄마 엄마 함께 놀아요]에는 행복한 웃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림에 웃음이 묻어나 마음속에도 행복이 번집니다. 웃음꽃이 피는 가족 자녀들을 위해 텔레비전을 끄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있어도 점점 대화가 없어지는 추세 때문이겠지요. 이 책에는 잠깐잠깐 얼굴만 마주치는 아빠, 엄마가 아니라 함께 놀아 주는 다정한 부모님의 모습이 있습니다. 웃음꽃이 피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그린다면 [아빠 아빠 함께 놀아요] [엄마 엄마 함께 놀아요]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신나게 뛰어놀다 보면 볼이 발그레져서 함박웃음을 짓게 될 거에요. 손을 마주잡고 보듬은 시간이 많을수록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쑥쑥 자란답니다.
산타클로스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이경혜 옮김, 찰스 산토레 그림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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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이경혜 옮김, 찰스 산토레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10권. <오즈의 마법사>의 작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이 산타클로스의 삶을 신화의 세계와 버무려 펴낸 동화. 크리스마스의 즐거움과 기쁨을 전할 뿐 아니라, 클로스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고 산타클로스라는 이름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자세와 다른 사람과 행복을 나누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 준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인 신과 님프, 요정들이 사는 신비한 버지 숲에 어느 날 인간의 아기가 버려진다. 버지 숲에는 인간이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규칙이지만, 니실이라는 님프는 다른 불멸의 존재들을 설득해 직접 아기를 키우게 되고, 아기의 이름은 클로스라고 짓는다. 클로스는 신과 요정들에게 둘러싸여,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도 모르고 자라난다. 하지만 클로스가 청년이 되자, 불멸의 존재의 우두머리인 아크는 클로스를 인간 세계에 데리고 나간다. 클로스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걸 깨닫고, 다른 사람들처럼 이 세상을 위해 일하기로 마음먹는데…. 산타클로스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수 있을까? 그 많은 선물들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아이들이 품을 수 있는 산타클로스에 대한 질문들의 답을 저자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산타클로스는 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산타클로스가 주는 선물 때문일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착한 아이에게만 선물을 준다는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아주 오랫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산타클로스가 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시작했는지를 아는 아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오즈의 마법사』의 작가, 프랭크 바움은 산타클로스의 삶을 신화의 세계와 버무려 냅니다. 산타클로스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수 있을까요? 그 많은 선물들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아이들이 품을 수 있는 산타클로스에 대한 질문들의 답을 프랭크 바움은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들려줍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인 신과 님프, 요정들이 사는 신비한 버지 숲에 어느 날 인간의 아기가 버려집니다. 버지 숲에는 인간이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규칙이지만, 니실이라는 님프는 다른 불멸의 존재들을 설득해 직접 아기를 키우게 됩니다. 아기의 이름은 클로스라고 짓습니다. 클로스는 신과 요정들에게 둘러싸여,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도 모르고 자라납니다. 하지만 클로스가 청년이 되자, 불멸의 존재의 우두머리인 아크는 클로스를 인간 세계에 데리고 나갑니다. 클로스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걸 깨닫고, 다른 사람들처럼 이 세상을 위해 일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숲을 나온 클로스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살기로 합니다. 클로스는 나무를 깎아 인형을 만들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선물합니다. 처음에는 나무인형만 만들었지만 나중에는 진흙인형도 만들고, 여러 가지 악기도 만듭니다. 선물을 원하는 아이들은 점점 늘어나고, 클로스가 만들어야 하는 장난감도 많아집니다. 이때 클로스의 일을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바로 버지 숲에 사는 불멸의 존재들입니다. 친구들은 재료로 쓸 나무를 가져다주고, 장난감을 색칠할 물감도 가져다줍니다. 그렇지만 가장 큰 도움이 되어 주는 것은 사슴 친구들입니다. 사슴들은 클로스와 선물을 태운 썰매를 끌어 집집마다 데려다 줍니다. 사슴들은 1년에 한 번씩만 밤까지 외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날이 클로스와 선물을 나누기로 한 크리스마스 이브인 것입니다. 클로스의 꾸준한 선행을 지켜본 사람들은 클로스를 성인(聖人) 클로스라는 뜻인 세인트 클로스(Saint Claus)라고 부르기 시작하고, 그의 이름은 산타클로스가 됩니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의 즐거움과 기쁨을 전할 뿐 아니라, 클로스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고 산타클로스라는 이름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자세와 다른 사람과 행복을 나누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 줍니다. 또한 산타클로스는 가난한 아이와 부유한 아이를 가리지 않고, 편견이나 차별 없이 사랑을 베풉니다. 누구나 행복을 누릴 권리와 자격이 있음을 따스한 이야기로 보여 주는 장면은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충실하게 표현해 냅니다.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큰 인기를 얻어 1985년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적이 있으며, 현재 미국 애니메이션 회사인 툰즈(Toonz)에서 극장판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중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소개되는 『산타클로스 이야기』입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으로 출간되는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뉴욕 현대미술관이 그림을 소장하고 있는 저명한 화가 찰스 산토레가 그림을 그린 판본입니다. 붉은색과 보라색 등 경쾌한 색채를 우아하고 깊이 있는 색조에 녹여 내어 웅장한 신화의 세계와 따스하고 밝은 산타클로스, 흥겨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게 나타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가슴 설렘을 그대로 안겨 주면서도 한 인간의 무게 있는 삶을 그려 낸 명작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할 가치가 있는 그림책입니다.“위대하고 친절한 아크 님이 보여주기 전까지 저는 제가 누구이고, 어떤 존재인지 조금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 저는 제가 인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다른 모든 인간들처럼 저는 이 지구 위에 제 길을 만들어 놓고 떠나야만 합니다. 제가 할 일은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입니다.”클로스는 니실을 보며 말했다.“저는 니실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곳을 떠나 인간으로서의 제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어떤 일을 하려고 하느냐?”여왕이 물었다.“저는 아이들을 위해 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을 할 것입니다. 제가 아주 작은 아기였을 때 큰 사랑으로 저를 보살펴준 니실과 여러분 모두를 기념하기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클로스는 썰매에 올라탔다. 무릎 위에는 따뜻한 담요를 덮고, 털모자를 귀까지 푹 당겨썼다. 썰매에는 몸집만큼 거대한 장난감 자루를 세 개나 실었다. 자루 안에 미처 들어가지 못한 선물들이 썰매 구석구석에 잔뜩 쌓여 있었다. 드디어 그들은 출발했다! 순록 열 마리는 바람처럼 훌쩍 앞으로 뛰어올랐다. 클로스는 웃으며 노래를 불렀다. 드디어 기다리던 1년 만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주면서 행복도 함께 퍼뜨리는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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