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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가게 딸 파울리네 정육점 아들 베르트
국민서관 / 페터 슬라빙크 글, 클라스 페어 / 2000.10.26
6,500원 ⟶
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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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외국창작
페터 슬라빙크 글, 클라스 페어
생선가게를 하는 집 아이인 \'파울리네\'는 아이들이 생선냄새 난다고 놀려고 화 내지 않는다. \'베르트\' 역시 자신이 정육점집 아들인 것이 자랑스럽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자연스러움을 통해 잘 나타내고 있는 동화이다. 이 책에 들어간 삽화는 유머와 판타지를 살린 일러스트로 이제까지 보아왔던 그림보다는 정말 비린 냄새가 날 것 같은 생선들이 있다. 이 이야기가 시작되는 첫 장에는 \'\'냄새나는 집 아이들에게\'\'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말 그대로 생선가게 집 딸 \'파울리네\'에게서는 생선냄새가 나고, 정육점집 아들 \'베르트\'에게서는 고기냄새가 난다. \'베르트\'는 \'파울리네\'에게 냄새난다며 못살게 굴지만 \'파울리네의\' 도움으로 잊어버린 고양이를 찾게 된다. 차례 작은 인어공주 오징어 다리 실내화 소시지 한 조각 외계인 괴물 네모 생선머리 고양이들의 싸움 생선 냄새
영어 소환 마법서 10 : 유혹을 물리쳐라!
북스(VOOXS) / 강철 글, 백원흠 그림 / 200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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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만화,애니메이션
강철 글, 백원흠 그림
[메이플스토리 영어소환마법서]로 초등 영단어 가뿐하게 정복하기! 어려서부터 영어를 자주 접하면 영어 실력도 쑥쑥 올라갑니다. 그럼 영어와 친숙해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영단어 실력이에요. 풍부한 어휘력이 바탕이 되면 영어에 대한 공포심도 사라지고 영문장을 이해하는 데도 효과가 큽니다. 이처럼 영단어 실력이 초등 영어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영단어 외우기가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랍니다. 재미없는 영어 공부는 금세 따분해지고 의욕을 잃게 만들죠. 또한 억지로 한다 해도 그렇게 외운 단어들은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습니다. 는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영어 능력까지 동시에 심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펴들고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영단어들이 우르르 쏟아질 거예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른 머릿속으로 쏙쏙 암기해주세요. 어린이 여러분을 위한 이 책만의 보너스랍니다. 지금부터 이 책이 주는 재미와 영단어 공부에 푹 빠져보세요!39장 세상에서 제일 아픈 기억 40장 저주받은 신전에 도착하다 41장 발록보다 무서운 허영심 42장 발록과 맞서다“소환노트가 없어도 이길 수 있어! 우리에겐 여행 동안 쌓아온 우정과 믿음이 있기 때문이지!” ■ 온갖 유혹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깨달음을 알아가는 세상! 메이플스토리 판타지 영어소환마법서! 에 이어 10편 가 나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를 레벨 1부터 6까지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도 일행의 영어소환마법서 레벨이 높아질 때마다, 어린이 여러분의 영어 능력 레벨도 쑤욱 올라갑니다!
백조의 호수
주니어북스 / 마르코 심사 지음, 도리스 아이젠부르거 그림, 홍미라 옮김 / 2012.04.25
12,000
주니어북스
명작,문학
마르코 심사 지음, 도리스 아이젠부르거 그림, 홍미라 옮김
주니어 음악동화 시리즈 1권. 발레의 고전 [백조의 호수] 공연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림책이다. 오랜 기간 [백조의 호수] 공연을 직접 연출하고 배우로도 출연한 무대 감독이자 배우인 마르코 심사가 원작 그대로의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재미나고 실감나게 들려준다. 각 장면 그림들 역시 실제 공연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책과 함께 제공되는 CD에는 [백조의 호수] 발레 음악과 악장에 따른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CD를 듣는 것만으로도 한 편의 완전한 [백조의 호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CD의 목차 들어가는 말 + 서곡 [제1막] 성에서의 생일 축하 행사 왈츠 지그프리드 왕자의 어머니인 왕비의 등장 축배의 춤곡 백조들이 날아가는 모습 제2막 숲 속의 호수 어린 백조들의 춤 지그프리드 왕자와 오데트 공주의 만남 백조들은 호수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제3막] 성에서의 무도회 여섯 명의 신붓감 로트바르트와 오딜로의 등장 지그프리드 왕자와 오딜로의 춤 스페인 춤곡 로트바르트와 오딜로가 무도회장을 떠나다 [제4막] 지그프리드 왕자가 오데트 공주에게 용서를 구하다 피날레 막을 내림 공연 소요 시간 : 약 58분발레 음악의 걸작,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백조의 호수] 책을 펼치는 순간, 마치 실제로 [백조의 호수] 공연장에 있는 것과 같은 벅찬 감동 속으로 빠져듭니다. 여러분들은 발레를 좋아하나요? 발레리나, 발레리노…… 이런 말들은 들어봤는데, 발레는 직접 본 적이 없다고요? 그렇더라도 걱정 마세요. 여기 발레의 고전 [백조의 호수] 공연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림책이 있어요. 이 책은 펼치는 순간, 마치 실제로 [백조의 호수] 공연장에 있는 것과 같은 벅찬 감동 속으로 빠져든답니다. 오랜 기간 [백조의 호수] 공연을 직접 연출하고 배우로도 출연한 무대 감독이자 배우인 마르코 심사가 어린이, 어른들 모두에게 원작 그대로의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재미나고 실감나게 이 책의 글을 꾸몄어요. 그리고 항상 따뜻한 느낌의 수채화 그림만을 고집하는 그림 작가 도리스 아이젠부르거가 [백조의 호수] 실제 공연에서 받은 감동을 그대로 그림으로 옮겼답니다. 그래서 [백조의 호수] 그림책 각 장면 장면 그림들은 이 걸작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어요. 또한, 책과 함께 제공되는 CD에는 [백조의 호수] 발레 음악과 악장에 따른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CD를 듣는 것만으로도 한 편의 완전한 [백조의 호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자, 그럼 음악과 함께 [백조의 호수] 공연 장면을 감상하면서 지그프리드 왕자와 오데트 공주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영원히 살아있는 여러분의 이야기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내용 요약] [백조의 호수] 공연은 지그프리드 왕자의 생일 축하 행사 장면으로 시작된답니다. 축하 행사는 왕자가 성년이 되는 스무 번째 생일이어서 아주 성대하고 화려해요. 궁정 안무가들이 추는 우아한 왈츠, 지그프리드 왕자의 세련되고 힘찬 동작의 춤, 남녀 무용수들이 짝을 이루어 추는 화려한 춤, 그리고 축배의 춤곡, 생일 축하 행사는 그야말로 장관이지요. 왕자의 어머니인 왕비는 이제 왕자가 성년이 되었으므로 마땅한 신붓감을 찾아 결혼하기를 원해요. 그래서 다음 날 성에서 무도회를 여는데, 이미 여섯 명의 신붓감 후보들을 초대했답니다. 그런데 왕자는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는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어요. 그래서 그저 자신의 생일 축하 행사를 즐기고, 친구들과 함께 사냥을 나가지요. 사냥을 나간 왕자는 호수에서 백조들을 보게 되는데, 그 백조들은 다름 아닌 사악한 마법사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린 오데트 공주와 친구들이에요. 지그프리드 왕자는 아름다운 오데트 공주를 한순간에 사랑하게 되고, 오데트 공주가 마법에서 풀려나 사람의 몸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해요. 그래서 내일 열리는 무도회에 오데트 공주를 초대해서 왕자는 자신의 신붓감으로 선택하려고 한답니다. 다음 날 무도회에서 지그프리드 왕자는 자신의 신붓감을 선택하기 위해 초대된 여섯 명의 신붓감들과 돌아가면서 춤을 춰요. 하지만 그들 중에서 왕자의 마음을 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잠시 후 팡파르 음악과 함께 두 명의 손님이 등장하는데, 그중 젊은 여자는 오데트 공주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 왕자는 드디어 자신이 기다리던 오데트 공주가 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젊은 여자는 오데트 공주가 아니라 악마 로트바르트의 딸 오딜로였어요. 악마 로트마르트가 자신의 딸 오딜로를 왕자와 결혼시키려고 왕자가 사랑하는 오데트 공주의 모습으로 변장시켜 데리고 온 거죠. 그런데 왕자는 이 사실을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오데트 공주로 변장한 오딜로에게 춤을 청하고, 마침내는 결혼하겠다고 발표해요. 그 순간 무대 뒤편에 나타난 진짜 오데트 공주를 보게 되자, 왕자는 자신이 악마 로트바르트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그래서 왕자는 호수로 돌아가 버린 오데트 공주를 쫓아와 용서를 구해요. 오데트 공주는 왕자의 진심어린 말에 마음을 열고 왕자를 용서하게 된답니다. 곧이어 로트바르트가 나타나 왕자에게 오딜로와의 결혼 약속을 지킬 것을 강요해요. 하지만 왕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오딜로와 결혼할 수 없다고 맞서게 되지요. 그러자 악마 로트바르트는 백조 공주인 오데트와 친구들을 무서운 파도의 힘을 빌려 없애 버리려고 해요. 과연 지그프리드 왕자와 오데트 공주, 두 사람의 진실한 사랑이 악마 로트바르트의 사악한 마법을 이겨 낼 수 있을까요?
네덜란드 케어팜을 가다
그물코 / 조예원 (지은이)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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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코
소설,일반
조예원 (지은이)
농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치유하는 케어팜, 유럽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형태의 케어팜이 운영되고 있다. 그 가운데 네덜란드 케어팜은 특히 건강 증진의 목적으로 농업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성공적인 모델로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 케어팜은 농촌이라는 환경을 배경으로 농업을 통한 여러 활동을 돌봄 서비스와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자폐, 발달장애 같은 정신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 치매 어르신,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청소년, 약물과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사람, 장기 실업으로 재기하고자 하는 사람 등 복지 형태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자체 복지과를 통해 케어팜을 이용할 수 있다. 지자체는 복지 예산으로 해당 돌봄 비용을 지급해 케어팜의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들어가는 글 네덜란드 케어팜 개요 라임나무가 보호하는 치유 공간 [린드붐케어팜] 낮은 땅의 진심 [멧하톡케어팜] 케어팜도 아이디어가 승부한다 [블로멘달케어팜] 다재다능한 케어팜 [드후퍼농장] 기본에 충실한 케어팜 [밀마스다이크농장] 중독인 재활과 프리미엄 식품의 만남 [린덴호프오픈가든] 동물을 통한 치유 공간 [굿랜드케어팜] 배우고 싶은 케어팜 [파라다이스농장] 도심의 힐링 공간, 도시 케어팜 [푸드포굿] 치매 돌봄과 농장의 성공적인 결합 [에이크후버] 중증 치매 환자도, 가족도 행복한 케어팜 [드레이헤르스후버] 농업과 복지가 결합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네덜란드 케어팜 11곳의 이야기 농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치유하는 케어팜(carefarm), 유럽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형태의 케어팜이 운영되고 있다. 그 가운데 네덜란드 케어팜은 특히 건강 증진의 목적으로 농업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성공적인 모델로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첨단 농업 기술과 유기농업을 배우러 전 세계 사람들이 문을 두드린다는 네덜란드 바흐닝언대학에서 ‘건강과 사회’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케어팜을 접했다. 건강의 기본인 먹거리를 생산하고 자연 생태계와 긴밀히 연결된 농업이 개인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건강과도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알게 되었고, 복지의 영역을 농업에 접목시켜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네덜란드 케어팜의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 그즈음 한국에서 네덜란드 케어팜을 견학하러 오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다. 견학 팀들을 안내하는 일도 여러 차례 했던 저자는 일정상 몇 군데 이름난 케어팜만 바삐 둘러보고 돌아가야 하는 실정이 안타까웠다. 케어팜이라는 이름은 같지만, 농장마다 각기 다른 철학과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몇 군데 케어팜만 보고 그것이 네덜란드 전체 케어팜의 모습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한국에도 꼭 소개하면 좋을 케어팜 11곳을 꼽아 직접 농장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농장 곳곳을 살펴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네덜란드 케어팜의 시작은 1990년대 후반, 발달장애와 같은 정신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농장에서 일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러한 활동이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농가 경제와 보건복지 분야에도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생겨났다. 이에 네덜란드 농업부와 보건복지스포츠부는 1999년 ‘농업과케어국가지원센터’를 만들어 케어팜 지원 체계를 만들었고, 1998년 75개였던 케어팜은 2009년 1,000개 이상에 이를 정도로 급성장했다. ‘농업과케어국가지원센터’가 활동을 종료한 2010년부터는 케어팜 관련 농업인들의 연합체인 ‘케어팜연합’이 만들어져 케어팜의 품질 관리와 정보 교류 등의 활동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2019년 기준 네덜란드 케어팜은 1,200여 곳에 이른다. 그렇다면 케어팜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이 이루어지고 운영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저자가 소개하는 열한 곳의 케어팜을 따라가다 보면 농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저마다 다른 철학과 방식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대도시 한가운데 공원 부지를 빌려 장애인, 어르신, 난민, 실업자 등의 참여객들과 지역 주민들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각종 채소와 과일을 기르는 도시 케어팜 푸드포굿. 돌봄에 적합한 품종의 소를 일부러 들여와 키우고, 9,000마리 닭을 방사해 기르며, 유기재배로 기른 채소와 과일을 전국 유통망을 가진 마트에 판매까지 하는 파라다이스농장. 말, 양, 사슴, 알파카, 돼지, 오리, 염소, 닭 등 모든 동물을 교육과 심리 치료 목적으로 활용하는 굿랜드케어팜. 약물이나 알콜 중독으로 시설에서 지내거나 노숙자로 살던 사람들의 재활을 돕는 린덴호프오픈가든. 그저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로서 실제 유용한 일을 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는 과정에 재활의 핵심이 있다고 말하는 린덴호프오픈가든 운영자의 이야기를 들으면 중독인 재활과 돌봄에 케어팜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젖소를 방목해 기르고 우유를 짜 치즈를 만들어 농장 직판장에서 판매까지 모든 일들을 발달장애나 자폐 같은 정신 문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린드붐케어팜. 신체 장애, 정신 장애, 치매 어르신, 약물 중독자, 재활중인 환자까지 서로 다른 종류의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멧하톡농장은 원래 소를 기르던 목장이었는데 덩치 큰 동물을 어려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양 농장으로 바꾼 곳이다. 직업 교육 기관과 연계해 정식 직업 훈련 과정을 밟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멧하톡농장은 일반적인 생산 농장에서 케어팜으로 전환한 사례의 모델로 꼽힌다. 발달장애, 청각장애, 뇌손상, 치매 등 다양한 증상을 가진 성인 참여객들과 일반적인 농업 활동을 하는 한편, 자전거 수리로 주목받는 밀마스다이크농장. 수리한 자전거를 판매도 하는데, 이 일에 흥미를 느낀 한 참여객은 자전거 전문 수리공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한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마지막 두 곳의 케어팜은 치매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케어팜으로 주목할 만하다. 에이크후버는 치매를 비롯한 여러 노인성 질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데이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케어팜이다. 드레이헤르스후버는 중증 치매 어르신들이 말년을 인간답고 최대한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을 만들자고 결심한 아버지와 딸이 함께 만든 케어팜. 부녀는 병원이나 시설 같은 사각형 건물에서 거의 갇혀 지내야 하는 곳이 아닌, 가정집 분위기의 거주 공간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질 수 있는 곳으로 농장을 택했고, 거주형 케어팜 드레이헤르스후버를 만들었다. 네덜란드 케어팜은 농촌이라는 환경을 배경으로 농업을 통한 여러 활동을 돌봄 서비스와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자폐, 발달장애 같은 정신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 치매 어르신,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청소년, 약물과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사람, 장기 실업으로 재기하고자 하는 사람 등 복지 형태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자체 복지과를 통해 케어팜을 이용할 수 있다. 지자체는 복지 예산으로 해당 돌봄 비용을 지급해 케어팜의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한국에서는 2020년 3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치유농업법)’이 통과되어 치유농업 연구와 보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제 막 치유농업 분야의 첫걸음을 딛고 있는 현실에서 이 책은 농업과 복지를 결합한 한국형 케어팜을 구상하는 많은 이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케어팜은 비단 농업 부문에서만 다원적 농업의 일환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복지 및 헬스케어 분야와 반드시 협업이 필요한 활동입니다. 왜냐하면 장애인, 어르신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데에 활용될 때 그 효용이 더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케어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한국에서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주고, 또 올바른 철학으로 운영되는 케어팜이 한국에 많이 생겨나는 데 일조하기를 바랍니다. 네덜란드의 케어팜은 그 규모, 철학, 운영 방식 모두 제각각이지만 농업과 복지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일관된 성격을 갖습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벗어나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사회적인 커뮤니케이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며, 일부는 기술을 익혀 다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케어팜이 합니다. 그리고 정규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원만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케어팜이 맡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에서 멀어진 어르신들과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의 공동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원하고 농장 활동을 통해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도 케어팜의 몫입니다. 네덜란드 케어팜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농장에서 하는 일은 곧 노동이고 노동을 했으니 그 대가로 급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하는 일을 노동의 가치로만 환산한다면 대부분의 참여객들은 장애가 없는 사람들만큼 일하기가 어렵고, 농장은 더 이상 이들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겠지요. 보는 관점을 달리해서, 참여객들이 얼만큼의 노동을 제공했는지가 아니라 농장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어떤 효용을 얻었는지를 본다면 케어팜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왜가리야 어디 가니?
다섯수레 / 박경종 지음, 유진희 그림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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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창작동화
박경종 지음, 유진희 그림
여러 동물이 차례로 왜가리에게 묻는 말과 왜가리의 대답이 반복되는 그림책. 마치 노래를 부르듯이 읽을 수 있고, 마지막 장면의 극적인 반전은 아기에게 즐겨움을 안겨준다. 아기와 엄마가 서로 역할을 바꾸어 가며 묻고 대답하는 가운데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다.□ 기획 의도 생후 첫 3년은 신체 발달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개성과 능력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아기의 신체?언어?인지능력을 발달시킵니다. ‘우리 아기 놀이책’은 1~3세의 아기가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놀이를 즐기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놀이노래와 동시, 동요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크게 몸놀이, 말놀이, 배움놀이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왜가리야 어디 가니?》는 여러 동물이 차례로 왜가리에게 묻는 말과 왜가리의 대답이 반복되어 마치 노래를 부르듯이 읽게 됩니다. 마지막 장면의 극적인 반전은 아기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 책의 특징 ● 동시로 언어능력을 키우는 말놀이 그림책 같은 문장을 몇 번이고 다시 읽어 주는 반복 효과가 있습니다. 아기와 엄마가 서로 역할을 바꾸어 가며 묻고 대답하는 가운데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계속되는 궁금증 뒤에 찾아오는 극적인 반전 아기는 책장을 넘기며 왜가리가 어디 가는지 궁금해집니다. 왜가리는 계속해서 “왝!”이라고만 대답합니다. 이야기에 몰두해 있던 아기는 마지막 장면에서 극적인 반전을 접하고는 매우 재미있어할 것입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도록, 코팅되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습니다. □ 내용 소개 길을 가는 왜가리에게 고양이, 강아지, 흑염소, 돼지, 황소가 어디 가는지를 묻습니다. 왜가리는 퉁명스럽게 “왝!”이라고만 대꾸합니다. 어디 가는지 알려 주지는 않고 바삐 가는 왜가리를 동물들이 따라갑니다. 도대체 왜가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동물들이 고개를 갸우뚱, 궁금해합니다. 왜가리는 집에 이르러서야 오늘이 생일이라며 웃습니다. 동물들은 잔뜩 차려진 생일상을 보고 기뻐합니다.왜가리야!왝!어디 가니?왝!엄마 찾니?왝!아빠 찾니?왝!왜 말은 않고 대답만 하니?왝!- 본문 중에서
똑똑한 바보 대통령 노무현
소울 / 김태광 지음, 심인섭 그림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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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김태광 지음, 심인섭 그림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배우는 '좋은 사람으로 자라기 위한 다섯 가지 길'.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지혜가 가득한 생애를 통해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야 할지 일깨우는 책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바른 생각과 바른 마음을 갖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는 길을 안내하였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목표를 정해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 한국의 링컨을 꿈꾸며 어려운 일들을 해결하려고 애쓴 대통령 시절, 사람 냄새 나는 시골 할아버지로 돌아오기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애를 돌아보면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좋은 사람인지 깨달을 수 있다. 서문 “나는 바보라는 말이 좋아요.” 1장)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아요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야 진짜 부끄러운 것이 뭔지 알아야 한다 생애 첫 연설 세상에 나를 외치다 내 꿈은 판사가 되는 거야 ‘노천재’ 노무현, ‘돌콩’ 노무현 난 승복할 수 없어요, 상을 반납하겠어요! 옳다고 생각해서 한 일이면 당당히 버텨라 "환경을 탓하지 않고 극복하는 사람" 2장) 과정도 하나의 직업입니다 그래, 고시공부를 하겠어 막노동에서 깨달음을 얻다 든든한 버팀목 큰형님 형님의 꿈, 그리고 나의 꿈 아내와 아들까지 딸린 고시생 소명의식을 갖다 공부의 동기를 찾게 해주는 스무고개 마침내 사법고시에 합격하다 노무현의 공부 방법 "꿈을 갖고 정진하는 사람" 3장) 도와줄까요? VS 이의 있습니다! 꿈에 그리던 판사가 되다 억울한 사람들을 위하여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 국회의원이 된 노무현 청문회 스타가 되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소신 지역주의 장벽을 넘어라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제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십시오 바보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노사모 희망돼지 저금통 "정의를 위해 봉사하고 불의를 지나치지 않는 사람" 4장) 맞습니다, 맞고요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되다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대통령 가장 서민적이고 인간적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다 "남의 말을 경청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뜻을 펼치는 사람" 5장)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킵니다 이제 나는 한 사람의 국민입니다 대통령님, 나와 주세요! 나도 한자공부를 하겠어요 사람들은 왜 봉하마을로 갔을까? 밀짚모자 할아버지의 배려 제가 개그를 잘 하니까 한국의 링컨 노무현 농사 공부하는 대통령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으로 "고향과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두루 사랑하는 사람"바보로 불리었지만 누구보다 똑똑했던 대통령에게 배우는 ‘좋은 사람으로 자라기 위한 다섯 가지 길’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 노무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를 찾아가 추모했으며 아직도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노무현 대통령을 ‘바보 노무현’이라고 불렀을까요? 이 책은 바보라고 불리었지만 실은 ‘누구보다 똑똑하고 좋은 사람’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 대통령을 지내고 시골 할아버지로 돌아온 봉하마을 이야기까지, 따뜻하고 뭉클한 이야기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이 책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을 통해 어린이들이 배울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다섯 가지 길’을 소개합니다. 좋은 사람이란, 환경을 탓하지 않고 극복하는 사람/꿈을 갖고 정진하는 사람/정의를 위해 봉사하고 불의에는 지나치지 않는 사람/남의 말을 경청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뜻을 펼치는 사람/고향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람을 두루 사랑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생을 돌아봄으로써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훌륭한 사람, 좋은 사람의 의미를 일깨우는 책 어린이들은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렇다면 훌륭한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걸까요? 대통령처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일까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일까요? 가장 훌륭한 사람은 누구나 존경하고 따를 수 있는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 아닐까요. “나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아니, 대통령을 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똑똑한 바보 대통령 노무현』은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지혜가 가득한 생애를 통해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야할지 깨닫게 합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위보다 대통령 같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일깨우는 이 책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바른 생각과 바른 마음을 갖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는 길을 안내합니다. 똑똑한 바보에게서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는 어린이 자기계발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잔꾀를 부리거나 당장의 이익만을 노리지 않고 고집스럽게 올곧은 길만을 걸어서 사람들은 그를 바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그런 뚝심과 성품 덕에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까지 된 그야말로 진정으로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목표를 정해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 한국의 링컨을 꿈꾸며 어려운 일들을 해결하려고 애쓴 대통령 시절, 사람 냄새 나는 시골 할아버지로 돌아오기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애를 돌아보면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좋은 사람인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노무현은 2000년 8월부터 2001년 3월까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있었습니다. 그동안 그는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듣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대화는 상대방을 이애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야.'일을 추진할 때 독불장군처럼 하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나서 결정했습니다.p114
199 바닷속 생물
어스본코리아 / 니키 다이슨 (그림), 피트 테일러 /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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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학습책
니키 다이슨 (그림), 피트 테일러
자연과 생태, 과학 분야의 한 가지 주제 속 199가지 낱말을 한글과 영어 낱말로 담은 「199 우리 아이 첫 낱말 사전」 시리즈. 공룡, 탈것, 동물, 바닷속 생물, 세계 국기 등 다양한 주제를 각 권에 담아 낸 이 시리즈는 한 가지 주제를 특징별로 13~15가지로 분류하여 아이들이 호기심을 돋우고, 지적 욕구를 확장시켜 주기에 충분하다. 아이들은 관심 가는 분류의 주제를 골라 세밀한 그림과 낱말을 맞추어 보고, 한글 낱말과 영어 낱말을 함께 익힐 수 있다.상어 고래와 돌고래 산호초 주변 생물 바닷가에 사는 생물 다양한 물고기 바위 웅덩이에 사는 생물 해조 숲에 사는 생물 바다 새 뱀과 거북이와 가오리 따뜻한 물에 사는 생물 차가운 물속 바다 밑에 사는 생물 어둡고 깊은 바닷속 다양한 해파리 바닷속 탐험커다란 상어와 작은 물고기, 해조 등 생물부터 난파선과 탐사 장비, 보물에 이르는 사물까지, 199가지 한글 · 영어 낱말로 익히는 바닷속 생물 *3~5세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과학적 탐구하기> ◆ 각 주제별 199가지 낱말을 한글과 영어로 익히는 「199 우리 아이 첫 낱말 사전」시리즈 자연과 생태, 과학 분야의 한 가지 주제 속 199가지 낱말을 한글과 영어 낱말로 담은 「199 우리 아이 첫 낱말 사전」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공룡, 탈것, 동물, 바닷속 생물, 세계 국기 등 다양한 주제를 각 권에 담아 낸 이 시리즈는 한 가지 주제를 특징별로 13~15가지로 분류하여 아이들이 호기심을 돋우고, 지적 욕구를 확장시켜 주기에 충분합니다. 아이들은 관심 가는 분류의 주제를 골라 세밀한 그림과 낱말을 맞추어 보고, 한글 낱말과 영어 낱말을 함께 익힐 수 있답니다. ◆ 종류, 서식지, 습성 등을 따라 15가지로 분류된 199가지 바닷속 생물 바닷속에 사는 생물들이 다양한 종류와 특징을 따라 분류되어 있어요. 13가지 ‘상어’와 12가지 ‘고래와 돌고래, 13가지 ‘해파리’ 등 같은 종류의 생물이 한데 모여 있지요. 또한 ‘산호초 주변 생물’, ‘바닷가에 사는 생물’, ‘바위 웅덩이에 사는 생물’, ‘해조 숲에 사는 생물’ 등 같은 서식지를 가진 생물들을 한 장면 속에 모았어요. 그런가 하면 ‘따뜻한 물에 사는 생물’과 ‘차가운 물속에 사는 생물’처럼 습성으로 분류하기도 했어요. 그 외에 바닷속 탐험에 필요한 장비들을 소개하기도 했지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분류하는 사고 과정을 거치게 되고, 바닷속 생물의 특징을 따라 이름을 기억할 수 있답니다.다. ◆ 한글과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익히는 낱말 사전 각 그림에는 한글 낱말과 영어 낱말이 함께 표기되어 있어요. 첫 단계에서는 그림을 보며 사물 그림책으로 활용하고, 좀 더 나아가 그림과 한글 낱말을 맞춰 보며 한글 낱말책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한글과 영어 낱말을 함께 읽으며 영어 낱말책으로 활용이 가능하지요. 아이의 성장에 맞춰 오래도록 소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그림 낱말 사전입니다. ◆ 바닷속 생물의 특징을 잘 살린 세밀한 그림과 감각적인 디자인 199가지 바닷속 생물부터 바닷속 탐험에 쓰이는 장비들까지, 각기 다른 생김새와 특징을 섬세하게 담았어요. 그림으로 생물들의 이름을 기억하기에 충분하지요. 아이들은 그림과 낱말을 매칭해 보고, 같은 특징을 가진 생물을 한눈에 비교해 보고 기억할 수 있어요. 유아들에게 적합한 안정된 판형과 둥근 모서리 처리, 탄탄한 보드북이 견고하고 안전하지요. 절제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우리 아이의 감각을 한층 더 높여 준답니다.
플로리카가 바이올린을 들면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제르다 뮐러 (지은이), 이정임 (옮긴이) / 20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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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창작동화
제르다 뮐러 (지은이), 이정임 (옮긴이)
플로리카가 전쟁을 피해 프랑스로 오면서 가져 온 것은 곰인형과 작은 바이올린 뿐이다. 친절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집을 구하고, 학교에 다니게 되었지만 플로리카는 곧 학교에서 놀림감이 된다. 아이들은 플로리카를 놀리면서 즐거워하지만 아이는 여간 괴롭지 않다. 어느 날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 하늘에 커다란 먹구름이 몰려오고, 번개가 쾅!하고 치면서 그만 정전이 되어 버린다. 아이들은 모두 겁에 질려 있지만 전쟁터에서 살았던 플로리카에게는 천둥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 플로리카는 아이들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바이올린을 꺼내 슬프고도 흥겨운 춤곡을 연주한다. 그 음악을 통해 아이들은 플로리카를, 플로리카는 자신을 놀리던 아이들을 이해하고 친구가 된다.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벽을 허무는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책 앞에는 바이올린의 구조, 바이올린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실려 있고, 뒤에는 바이올린 무리에 속하는 악기들, 오케스트라, 세계의 독특한 전통 악기에 대한 설명을 수록했다. 또, 비발디의 '사계', '바흐의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BWV 1043' 등의 여러가지 바이올린 곡들이 소개되어 있어 음악 감상에 도움을 준다.
코끼리
현북스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하빈영 옮김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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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하빈영 옮김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38권. 한국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영국 그림동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이전에 그리고 쓴 첫 그림동화책이다. 세상에 미처 그림책의 형태로 보여주지 않고 묻어 두었던 자신의 첫 작품을 마침내 최초로 한국에서 한국어로 발표한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동화책은 언제나 늘 크고 강해 보이는 존재와 작고 약해 보이는, 대조되는 주인공의 등장과 이야기의 반전에 중점을 두어서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작가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영감에 따라 재빠르게 작업한 수채화 그림은 색조도 밝고 색이 아주 풍부하여 또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호기심이 아주 많은 새끼 코끼리는 숲 속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여 들어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는다. 새끼 코끼리는 숲 속에서 만난 동물들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물어보지만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러다 작은 생쥐가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겠다고 하는데….세계적인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첫 그림과 첫 동화를 담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펴내는 그림동화책 한국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영국 그림동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이전에 그리고 쓴 첫 그림동화책 《코끼리》를 한국의 출판사 '현북스'에서 처음으로 출간하였다. 세상에 미처 그림책의 형태로 보여주지 않고 묻어 두었던 자신의 첫 작품을 마침내 최초로 한국에서 한국어로 발표한 것이다. 영어로 썼던 동화 《코끼리》를 영국에서 출간하지 않고, 한국어로 번역하여 최초로 출간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앤서니 브라운. 과거에 처음으로 그림책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앤서니 브라운은 도서관에서 많은 어린이 책을 살펴보고, 이 《코끼리》를 작업하였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인 1974년 무렵의 일이다. 당시 이 《코끼리》의 원고를 들고 찾아간 영국출판사 측에서는, 흥미롭기는 하지만 다른 주제로 책을 내는 게 좋겠다고 제안하였다. 앤서니 브라운의 첫 작품이 영국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셈이었다. 이후 앤서니 브라운은 곧바로 다른 그림책을 그리고 쓰느라, 《코끼리》를 책으로 내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첫 작품을 처음으로 출간하게 되어 그 기쁨이 남다르다고 말한다. 특히 자신의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린이가 많은 한국에서 출간하여서 더욱 기쁘다고 한다. 한국에서 개인전을 열었을 때, 한국의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이 보여준 열광적인 반응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앤서니 브라운은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며 한국과 한국 어린이들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겉보기와는 다른 면을 보여주는 이야기 호기심이 아주 많은 새끼 코끼리는 숲 속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여 들어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는다. 새끼 코끼리는 숲 속에서 만난 동물들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물어보지만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러다 작은 생쥐가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겠다고 하자 새끼 코끼리는 아주 작은 생쥐가 자신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생쥐가 알려주는 방향으로 걸음을 옮긴다. 마침내 생쥐의 도움으로 집에 무사히 도착하게 된 새끼 코끼리는 생쥐에게 아주아주 고마워하지만 생쥐는 별일 아니라는 듯이 친구들이 있는 곳을 향해 쪼르르 가 버린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동화책은 언제나 늘 크고 강해 보이는 존재와 작고 약해 보이는, 대조되는 주인공의 등장과 이야기의 반전에 중점을 두어서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 첫 작품 《코끼리》에서도 누가 보아도 크고 강해 보이는 사자, 고릴라, 악어, 하마, 뱀, 표범은 숲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새끼 코끼리를 돕기는커녕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무시하거나 피해 버리지만, 누가 보아도 작고 약해 보이는 작은 생쥐는 당연하다는 듯이 돕는다. 이 점은 약소자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가진 앤서니 브라운의 작가정신이 잘 드러나는 요소이다. 색조가 밝고 색이 풍부한 그림 앤서니 브라운의 첫 작품인 만큼 현재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이 최근 작업한 그림책의 그림과는 차이를 엿볼 수 있다. 요즘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은 그림의 요소 하나 하나도 이야기와의 연결 고리가 될 수 있게 아주 상징적인 기법으로 그려져 있다. 이것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보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면, 그의 첫 작품인 《코끼리》는 작가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영감에 따라 재빠르게 작업한 수채화로, 색조도 밝고 색이 아주 풍부하여 또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아름다운 수탉
창비 / 이상권 지음, 김세현 그림 / 200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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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이상권 지음, 김세현 그림
해마다 봄이 되면 학교 앞에 어김 없이 등장하는 병아리들. 매년 사올 때마다 금방 죽어버리지만 정희는 올 해도 포기하지 않고 새 병아리를 사온다. 그러나 이번 병아리는 마녀가 정희에게 삼백원에 팔은, 조금 특별한 병아리이다. 정희네 식구들은 새 식구를 성심성의껏 키우고, 이러한 정성에 보답이라도 하듯 병아리는 다른 어느 병아리보다 멋지고 영리하게 커간다. 그리고 병아리가 커 갈수록 정희네 가족간의 정은 더욱 깊어지는데... 비록 작은 동물이지만 한 식구로 책임지고, 정성을 다해 키우는 모습이나, 동물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에까지 정을 뻗치는 정희네 식구들의 마음 씀씀이가 따뜻하다. 등장 인물 모두 우리 주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같이 친숙하고, 살아가는 모습이나 대화가 모두 오늘 아침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처럼 낯익은 것도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1. 새 식구, 핑크색 병아리 2. 죽어 가는 병아리 3. 과연 병아리는 살아날까 4. 아주 특별한 병아리 5. 개비랑 자면 무섭지도 않아 6. 말썽꾸러기 개비 길들이기 7. 개비한테 물감을 먹이다 8. 공포의 닭똥 냄새 9. 대머리 아저씨를 공격한 개비 10. 개비가 컴퓨터를 고장내다 11. 무서운 독수리 그림 12. 학교에 간 개비 13. 개비가 대머리가 된다면 14. 병원에서 일어나 소동 15. 우스꽝스러운 개비의 첫울음 16. 왜 어른들 귀에는 닭울음 소리가 시끄러울까 17. 개비야, 제발 밤에는 울지 마 18. 외로워서 그러는 거야 1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탉 20. 이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
어린이를 위한 사자소학 따라쓰기
루돌프 / HRS 학습센터 기획.엮음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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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논술,철학
HRS 학습센터 기획.엮음
보조선에 따라 바른 글씨체를 따라 쓰면서 혼자서도 단정한 글씨를 연습할 수 있다. 「사자소학」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의 뜻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새로운 단어를 하나씩 익히면서 어휘력을 길러보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생각해 볼까요?’에는 「사자소학」을 읽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요점이 정리되어 있다. 한자를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자로 된 「사자소학」 원문도 실었다.손끝을 자극해서 뇌는 씽씽 돌리고 글의 참뜻을 발견하는 힘도 쑥쑥 키우는 따라쓰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리를 담은 《사자소학》을 따라 쓰면 선현의 지혜롭고 슬기로운 가르침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책을 백 번 읽는 것보다 한 번 따라 쓰면서 읽는 것이 머리를 밝히고 마음은 맑게 한다 《태백산맥》을 쓰신 조정래 선생님은 따라쓰기는 책을 되새김질하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손으로 한 자 한 자 정성 들여 쓰다 보면 내용을 자세하고 정확히 알게 되고 전에는 몰랐던 깊은 뜻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따라쓰기를 하면 손끝을 자극하기 때문에 뇌 운동이 활발해져서 머리가 좋아집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차분히 따라 쓰면 정서적 안정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따라 쓰는 것이 좋을까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와 예의범절을 담은 책《사자소학》 《사자소학》은 서당에서 아이들이 천자문을 익히기 전에 배우던 학습서로, 한자와 일상생활의 예의범절을 가르치기 위해 만든 책입니다. 주희의 《소학》과 여러 경전의 내용을 알기 쉽게 네 글자의 한자로 편집하여 만들었다고 해서 ‘사자소학’이라고 부릅니다. 이 책은 자녀는 부모님께 어떻게 효도해야 하는지(효행 편), 형제자매는 서로 어떻게 아껴야 하는지(형제 편), 제자는 스승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사제 편), 친구끼리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붕우 편), 스스로 몸과 마음을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수신 편)를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맺게 되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만나도 슬기롭게 대처하게 이끌어주지요. 예나 지금이나 같은 인간의 도리를 배운다 그런데 옛날에 조상들이 배웠던 책을 왜 지금 읽어야 할까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도리는 같기 때문입니다. 《사자소학》은 인간이라면 꼭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행동기준을 가르치고 있어서 이것을 알면 예의 바르고 반듯한 사람으로 자라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릴 때 읽어도 좋고, 어른이 되어서 삶의 기준이 흔들릴 때 다시 읽어도 좋지요. 쉬운 네 글자로 되어 있지만 한 번 읽어서는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면서 여러 번 뜻을 되새기다 보면 선현의 지혜로운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매일매일 꾸준히 따라 쓰면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닦아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사자소학 따라쓰기》 이렇게 활용하세요! · 따라 쓰는 날의 날짜를 적는 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시간을 정하고 스스로, 꾸준히 해서 자기 주도적인 능력을 키워보세요. · 글씨쓰기의 모든 칸을 원고지로 구성했습니다. 원고지 사용법을 배워 보세요. · 보조선에 따라 바른 글씨체를 따라 쓰면 혼자서도 단정한 글씨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연필로 정성 들여 한 자 한자 써 보세요. · 《사자소학》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는 그 뜻을 쉽게 풀어 설명해 놓았습니다. 새로운 단어를 하나씩 익히면서 어휘력을 길러보세요. · ‘생각해 볼까요?’에는 《사자소학》을 읽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요점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매일매일의 요점을 가족, 친구와 이야기하면 선현의 지혜로운 말씀과 함께 생각도 쑥쑥 자라요. · 한자를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자로 된 《사자소학》 원문도 실었습니다. 그날 익힌 《사자소학》을 한자로 쓰면서 한자 실력도 닦아 보세요.
고우영 십팔사략 세트 (전10권)
애니북스(문학동네) / 고우영 지음 /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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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문학동네)
소설,일반
고우영 지음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를 필두로 중국 각 시대의 정사(正史)로 꼽히는 18가지의 역사서를 간추려 편집한 증선지의 『십팔사략(十八史略)』 . 학자들의 초보적 역사교과서로, 또 일반인들에겐 중국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로 쓰일 수 있게 만들어놓은 것이다. 이 『십팔사략』을 원작으로 삼아 고우영 특유의 유머와 해학으로 풀어낸 중국 역사 이야기 만화이다. 관포지교의 관중과 포숙아, 병법의 대가 손무와 손빈, 초한지의 항우와 유방, 최초로 중국통일을 이룬 진시황제, 절세의 지략가 제갈량과 간웅 조조, 탐욕과 배신의 대표적 인물 동탁과 여포, 타고난 미모를 무기로 천하의 흐름을 바꾼 달기, 초선, 양귀비… 와신상담, 토사구팽, 계명구도, 완벽, 일모도원, 주지육림, 읍참마속, 부형청죄… 수많은 영웅호걸들의 이야기와 고사성어의 유래를 재치와 해학이 넘치는 연출로 버무려 잠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1권 삼황오제의 이야기에서부터 10권 남송의 멸망까지 연대별로 중국 4천년의 역사의 단편들을 순서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전체적인 흐름을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간 진시황, 항우와 유방, 유비와 조조 등 개별적인 인물과 사건은 알되, 그들이 과연 중국 역사에서 어디쯤에 위치한 것인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중적 재미와 역사교육서로서의 역할, 이 두 마리 토끼를 단숨에 잡아내는 충실한 역사 만화.1권 삼황오제에서 서주까지 2권 춘추시대 3권 전국시대 4권 시황제의 천하통일 5권 항우 유방의 초한전 6권 후한시대 7권 조조 유비 손권의 삼국시대 8권 남북조시대 9권 당의 흥망 10권 북송시대 남송시대
영어 소환 마법서 2 : 새로운 친구를 만나다
북스(VOOXS) / 강철 글, 이태영 그림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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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만화,애니메이션
강철 글, 이태영 그림
『환타지 영어 소환 마법서』시리즈 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 700개를 레벨(Level) 1부터 6까지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도 일행과 함께 영어 소환 마법서의 레벨을 높여갈 때마다, 같이 영어 실력을 높여보아요. QUEST 4. 흑마법사의 정체 - 2 QUEST 5. 사우스페리의 악동, 로저 QUEST 6. 몬스터를 괴롭히지 마! QUEST 7. 도도의 소중한 깨달음 QUEST 8. 출발,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QUEST 9. 소환노트를 도둑 맞았어요! [메이플스토리 환타지 영어소환마법서]로 초등 700 영단어 재미있게 정복하기! 영어 공부는 재미있어야 한다.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흥미를 느끼면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재미없는 영어 공부는 금새 따분해지고 의욕을 잃게 됩니다. 억지로 외운 단어들은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게 되지요. [메이플스토리 환타지 영어소환마법서]는 \'넥슨사\'의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이용한 만화로, 재밌는 이야기에 빠져들다보면 주인공들이 마법으로 쓰는 영어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고, 연상작용을 통해 쉽게 외워집니다. 영어공부를 재미있게! [메이플스토리 환타지 영어소환마법서]와 시작하세요! 초등영어 700단어를 마법처럼 외우자!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할 700단어를 난이도에 맞게 레벨 1부터 레벨 6까지 나누어서 소개합니다. [메이플스토리-환타지 영어소환마법서] 주인공들의 마법 능력과 함께 높아지는 영어소환마법서의 레벨을 따라서 어린이들의 영어 능력 레벨도 쑤욱! 올라갑니다. 위대한 기사단의 후예들과 모험의 세계로 떠나자! [메이플스토리 환타지 영어소환마법서]의 주인공인 도도, 바우, 델리키, 아루루는 각각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여러 사연을 가진 몬스터들을 만나서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난관에 부딪치면 친구들과 지혜를 모아 해결하면서 극복해갑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우정의 소중함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용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정약용 선생님 다산천자문 1
웅진주니어 / 이덕일 지음, 김혜란 그림 /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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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학습일반
이덕일 지음, 김혜란 그림
2,000여 자로 이루어진 <아학편>을 역사학자 이덕일이 현대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와 한자 학습 과정, 활용 빈도 등에 맞추어 750여 자를 선정,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우리식 천자문 학습서이다. 아이들에게 체계적이며 새로운 한자 공부의 비법을 제시해 주고자 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개념이 확장되어 가는 것을 고려하여, 나와 관련된 구체적인 뜻을 지닌 글자부터 사회와 사상 등 추상적인 뜻을 지닌 글자까지 순차적으로 한자를 배열한<아학편>의 순서를 따르면서도, 아이들에게 친숙하도록 더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주제로 장을 나누었다. 각 장에는 해당 주제와 관련된 4글자로 이루어진 한자 단어들을 함께 보여준다. 서로 상반되거나 비슷한 의미를 지닌 4자가 함께 엮인 이유를 본문에서 재미있게 설명하여, 의미의 단위로 네 글자, 두 글자를 익히도록 해 준다. 각 글자의 형성 원리와 과정 역시 상세하게 이야기하여 한자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1권 우주와 자연, 사람과 삶 1장 사람과 사람 번쩍 한자 이야기 - 정약용 할아버지는 어떤 분일까 2장 사람의 몸 쏙쏙 한자 교실 - 한자 사전에서 글자 찾기 3장 사람을 둘러싼 우주와 자연 쏙쏙 한자 교실 - 한자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4장 사람이 사는 땅 쏙쏙 한자 교실 - 한자는 어떻게 발전하였을까 5장 사람과 화초, 나무 쏙쏙 한자 교실 - 한자는 어떻게 쓸까 6장 사람과 새, 짐승 깔깔 한자 이야기 - ‘파자’ 이야기 7장 사람이 사는 집 번쩍 한자 이야기 - ‘간지’와 띠 8장 사람의 옷과 음식 번쩍 한자 이야기 - 여러 가지 한자 이름 2권 사람의 도리와 사회생활 1장 우리가 추구해야 할 도리에 대한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정약용 선생님의 가족들 2장 시간과 장소에 대한 한자 깔깔 한자 이야기 - 파자점 이야기 3장 감각을 표현하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임금의 묘호 4장 감정을 나타내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 기- 목민관 정약용 선생님 5장 움직임을 표현하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조선왕조실록>이야기 6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뜻하는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우리나라 사자성어 1 7장 사회생활을 표현하는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우리나라 사자성어 2 3권 만물의 이치, 변화와 기준 1장 사물의 성질을 뜻하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정약용 선생님의 저술과 시 2장 성질을 나타내는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허사(어조사) 이야기 3장 변화하는 모양새를 나타내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가족을 한자로 어떻게 부를까? 4장 학문과 예술에 대한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한문법과 우리 문법의 차이 5장 정치 활동을 나타내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희대의 천재 이가환 6장 표준과 기준을 표현하는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한국식 한자 이야기다산 정약용의<아학편>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태어나다 서울 강남지역 초등학교에서는 올해 10월부터 900자 정도의 기초한자를 익히는 한자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강남교육청은 한자 교육 관련 내용을 생활기록부에까지 기록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한자 검정시험에 응시하고, 한자 관련 만화책들이 인기를 끄는 등 한자 공부의 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우리말의 70%가 한자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 언어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질수록 한자 공부에 대한 요구도 점점 커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추세이기도 하다. 그런데 현재 한자 공부는 과연 효과적으로 되고 있을까? 아이들은 왜 한자 공부를 어려워할까? 그것은 서로 관련이 없는 한자들을 낱글자로 암기하는 방법과 무관하지 않다. 특히 한자 공부의 기본이 되는 중국의<천자문>이 서로 뜻이 통하지 않는 글자들을 모아 놓아서 더욱 그렇다. 이런 중국의<천자문>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이미 200여 년 전에 시도되어 결실을 맺었다. 실학의 우뚝한 봉우리인 정약용 선생이 사람과 사람, 우주와 자연 구체물의 인식부터 추상적 개념으로 확장되는 자신의 사고 체계에 따라, 우리나라의 자연과 역사, 문화, 그리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자들을 4자씩 엮어<아학편>을 만든 것이다.<아학편>은 만들어진 즉시, 정약용 선생님 가문의 자녀뿐 아니라 다른 가문의 한자 교육에도 널리 이용되었다.<정약용 선생님 다산천자문 1ㆍ2ㆍ3>은 2,000여 자로 이루어진<아학편>을 역사학자 이덕일 선생님이 현대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와 한자 학습 과정, 활용 빈도 등에 맞추어 750여 자를 선정,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우리식 천자문 학습서이다. 1권에 이어 이번에 2ㆍ3권이 함께 출간되면서 완간된 <다산천자문>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체계적이며 새로운 한자 공부의 비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네 글자씩 외워 더 쉽게, 생각까지 커진다! <정약용 선생님 다산천자문>은 한자를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이해하는 책이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개념이 확장되어 가는 것을 고려하여, 나와 관련된 구체적인 뜻을 지닌 글자부터 사회와 사상 등 추상적인 뜻을 지닌 글자까지 순차적으로 한자를 배열한<아학편>의 순서를 따르면서도, 아이들에게 친숙하도록 더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주제로 장을 나누었다. 각 장에는 해당 주제와 관련된 4글자로 이루어진 한자 단어들을 함께 보여준다. 서로 상반되거나 비슷한 의미를 지닌 4자가 함께 엮인 이유를 본문에서 재미있게 설명하여, 의미의 단위로 네 글자, 두 글자를 익히도록 해 준다. 각 글자들이 만들어진 형성 원리와 과정을 또한 상세하게 이야기하여 각 한자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엮은 4자들이 여럿 모여 한 주제를 이루는 과정을 익히다 보면 큰 범주로 생각이 확장되는 것을 알게 된다. 또 한 주제를 이루는 여러 측면을 사고할 수 있는 유익한 훈련이 된다. 예를 들어 ‘인(仁)’이 사람과 사람이 포개진 글자라는 형성 과정에서 출발하여, 비슷한 뜻의 ‘인의예지(仁義禮智)’라는 4자가 모두 옳고 그름이라는 생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아보고, 이러한 종류의 한자들이 ‘사람의 도리’라는 큰 주제 속에 묶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고의 훈련을 함께 할 수 있어야 생각을 담는 틀로서 한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의 재미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이덕일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시대의 한자 강의 이덕일 선생님은 이미 40여 권의 저서를 통해 수많은 애독자를 거느린 역사학자이자 저술가이다. 그런 이덕일 선생님이<다산천자문>을 통해 아이들에게 친근한 선생님으로 다가온다. 본문 네 글자에 얽힌 이야기부터 각 한자에 담긴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 이야기까지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순잡(純雜)’이라는 단어를 소개하며 조선 시대 잡색군 이야기를 해 주고, ‘조만(早晩)’에서는 밀레의 명화 ‘만종’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어리석음과 슬기로움, 그릇됨과 올바름을 나타내는 ‘우혜사정(遇惠邪正)’을 소개하는 내용에서는 조선 시대, 성리학만을 정(正)으로 인정하고 다른 종교는 사(邪)로 생각하여 탄압했다는 사실을 설명하면서 다양성이 존중받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때와 달리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렇게 한자 속에 담긴 역사적 사실과 그것의 현대적 재해석은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장점이다. 본문에 천자문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현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컬러풀한 판화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삽화들, 그리고 내용과 관련된 사진 자료들을 실어 한자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이덕일 선생님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캐리커처도 한자 이야기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주와 사람’부터 ‘만물의 이치’까지 : 각 권 내용 소개 1권에서는 우리가 사는 땅, 우리 주변의 동식물, 우리 삶과 관련된 집, 옷, 음식 등 ‘우주와 자연’, ‘사람과 삶’에 대한 한자 256자를 배운다. 근본이 되는 ‘천지부모(天地父母)’로 시작하여 음식의 종류인 ‘장유염밀(醬油鹽蜜, 장과 기름, 소금과 꿀)’까지 구체적인 사물을 다루고 있다. 또 한자의 유래와 한자 쓰는 법, 옥편 찾는 방법 등 한자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부가 정보가 함께 들어 있다. 2권에서는 사람이 지켜야 할 예의와 범절, 사람의 감각과 감정, 사람 사이의 관계 등 ‘사람의 도리’와 ‘사회생활’을 표현하는 한자 252자를 배운다. 평생 실천해야 하는 ‘인의예지(仁義禮智)’부터 재물과 빚을 뜻하는 ‘재화부채(財貨負債)’까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에 대해 다루는 것이다. 여기에 정약용 선생님의 가족 이야기, 목민관일 때 이야기 등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3권에서는 사물의 성질과 모양새, 학문 예술과 정치 활동, 단위와 표준 등 ‘만물의 이치’와 ‘변화와 기준’을 표현하는 한자 252자를 공부한다. 서로 반대되는 단어인 ‘대소장단(大小長短)’에서 법과 규칙을 뜻하는 ‘모범준규(模範準規)’까지 추상적인 개념을 담은 한자들을 다루고 있다. 또 가족을 한자로 표현하는 방법, 한문법과 우리 문법의 차이, 한국식 한자 이야기 등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한자 공부를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 별에선 엄마가 보이겠지요
아이세움 / 히구치 토모코 글, 김난주 옮김 /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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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외국창작
히구치 토모코 글, 김난주 옮김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의 가슴 찡한 이야기 이 책의 표지를 보면 로켓을 타고 뭔가 신나는 여행을 하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단순화 되어 있는 로켓도 재미나지만 입을 쩍 벌리고 있는 아이들의 신나는 표정이 더욱 재미납니다. 그리고 첫 장을 열면 표지에서 보았던 아이들과 아빠의 표정이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지요. 무척 밝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가 나올 것처럼요. 하지만 《저 별에선 엄마가 보이겠지요》는 마냥 밝고 신나는 그림책이 아닙니다. 4년 전 세상을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하는, 아이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아이들의 표정이 이 작품의 내용과 정반대라서 오히려 더욱 가슴 찡합니다. 아이는 아빠랑 동생이랑 밤에 공원에 갔다가 별을 보고 깜찍한 생각을 해냅니다. 학교에서 1광년에 대해 배운 아이는 1광년이 빛의 속도로 1년 동안 간 거리라는 과학적인 사실과 순간 이동 로켓이라는 상상력을 동원해 4광년 떨어진 별에 가서 지구를 보면, 4년 전 세상을 떠난 엄마가 보일 거라는 기막힌 발상을 한 것이지요. 아이는 별에 가서 볼 4년 전 엄마를 회상해 봅니다. 4년 전 엄마는 빨래를 널고 있고, 엄마 옆엔 아이가 빨래집게를 들고 엄마를 도와 주고 있습니다. 동생은 아직 아가라서 할머니 품에 안겨 있고, 온 가족이 행복하게 웃음을 머금고 있습니다. 그리고 4년 전 엄마는 식구들을 위해 주먹밥도 만들고 있습니다. 엄마 옆에서 아이는 입이 귀까지 걸려 웃고 있습니다. 엄마의 표정은 더없이 따뜻하고, 엄마 등에 업혀 잠든 동생은 평화롭습니다. 아이의 기억 속, 엄마와 가족의 모습은 그렇게도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 엄마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 엄마를 무척 그리워하는 아이에겐 온갖 상상력과 배운 것과 과학적 사실을 다 동원해서 엄마를 볼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다시 꿈을 꿉니다. 박사가 되어 순간 이동 로켓을 타고 엄마를 보러 가겠다는 꿈을 꿉니다. 아이가 할 수 있는 깜찍한 발상입니다. 그 깜찍한 발상에 아빠도 동조해 줍니다. “우리 훌륭한 박사님을 위해서 건배를 해야겠구나!”하고요. 아빠와 아이와 동생은 엄마를 잃은 슬픔을 이겨 내고, 셋이 살아가는 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셋이 공원에 와서, 별을 보고, 엄마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깜찍한 발상과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을 찾습니다. 이 작품은 절제된 글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익살스런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슬프지만 지나치지 않은 감정과 수많은 설명보다 더욱 가슴 찡하게 만드는 행간의 의미를 읽을 수 있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는 새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순간 이동 로켓을 타고 저 별에 가면 엄마가 보일 거예요. 오늘 숙제는 별을 관찰하는 거였어요. 마침 아빠가 월급날이라고 나랑 동생을 밖으로 불러 냈어요. 우리는 도시락, 과자, 주스를 사서 언덕에 있는 공원으로 밤 소풍을 떠났지요. 물론 아빠가 좋아하는 맥주도 사가지고요. 공원에는 별이 참 많았어요. 그 별을 보니 생각나는 게 있네요.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이 ‘1광년’에 대해 가르쳐 주셨거든요. 1광년이 뭐게요? 1광년은 빛이 1년 걸려서 지구까지 오는 거리래요. 난 그걸 아빠한테 설명해 드렸어요. 그러니까, 곰곰히 생각해 보면, 1광년 떨어진 별을 순간 이동 로켓을 타고 가서 지구를 보면 1년 전의 지구가 보인다는 결론이 나와요. 정말 굉장하죠? 그러니, 생각해 봐요. 아주 아주 빠른 순간 이동 로켓을 타고, 6,500만 광년 떨어진 별에 가면 6,500만 년 전의 지구가 보일 거잖아요. 그럼 공룡이 보일 거예요. 티라노사우루스도, 프테라노돈도 말이에요. 그리고 4광년 떨어진 별에 가서 지구를 보면, 엄마가 보이겠지요. 빨래를 널고 있는 엄마가, 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엄마가 말이에요. 그래서 난 커서 박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엄마 보러 순간 이동 로켓을 타고 멀리멀리 떨어진 별에 갈 거거든요. 물론 아빠도 함께요. 우리는 반짝반짝 작은 별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오늘 일기 공책에는 순간 이동 로켓을 꼭 그리고 싶어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1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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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1권에서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제과점으로 간다. 프리즐 선생님이 고장 난 스쿨버스를 고치는 동안, 아이들은 선생님 몰래 선생님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한다. 베이킹파우더와 식초를 섞어 실험을 하는 도로시 앤과 밀가루와 달걀, 요리, 열을 섞어 케이크를 부풀리는 아이들을 통해 화학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으로 찾아왔다! 2018년 12월,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86년,「신기한 스쿨버스」가 미국에서 첫 출간된 뒤,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1994년에는 미국에서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바 있다. 1997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된 「신기한 스쿨버스」는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는 바로 그 애니메이션 그림책이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신 초등 과학 교과와 과학 정보를 반영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에게 더욱 재미있는 과학 공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 과학 정보와 마술 같은 스토리의 절묘한 만남!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 지구과학, 생물, 우주과학, 인체, 화학 등 기초 과학 전 영역 총망라! 지구 속, 바닷속, 태양계, 사람의 몸속 등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떠나는 현장 학습 장소는 너무나 다양하다. 각각의 장소는 지구과학, 생물학, 우주과학, 인체, 화학, 물리학 등의 기초 정보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를 전부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의 전 영역을 고루 경험하게 된다. ◆ 요리에서 배우는 화학의 원리! 1권에서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제과점으로 간다. 프리즐 선생님이 고장 난 스쿨버스를 고치는 동안, 아이들은 선생님 몰래 선생님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한다. 제과점에 몰래 들어오느라 작아진 아이들로서는 재료를 찾아 요리하는 것도 힘들지만, 선생님에게 요리하는 걸 들키지 않는 게 더 어려운데……. 베이킹파우더와 식초를 섞어 실험을 하는 도로시 앤과 밀가루와 달걀, 요리, 열을 섞어 케이크를 부풀리는 아이들을 통해 화학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 어린이들이 100% 공감하는 우정, 용기, 유머가 한 가득! 늘 투덜거리는 아널드, 책벌레 도로시 앤, 행동이 앞서는 완다, 꾀가 많은 카를로스 등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을 자랑한다. 아이들은 날마다 투탁거리기도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힘을 합쳐 친구를 감싸 준다. 아이들이 보여 주는 우정과 당찬 용기, 재치 있는 유머로 가득한 이 시리즈는 따뜻하고 유쾌한 친구 관계를 알려 준다. ◆ NEW 전권 최신 과학 교과에 따른 감수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 교과서의 개정으로 바뀐 과학 용어와 최신 과학 정보를 확인하여 새롭게 감수와 편집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교사 모임인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가 감수를 맡아 시리즈 전 권 모두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설명 방식과 가깝도록 개정하였다. 각 권의 뒷면에 적힌 초등 교과 연계 과정을 참고하면 초등 과학의 선행 학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NEW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종이접기 등 다양한 과학 활동 수록! 최신 개정판 시리즈에는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을 익힐 수 있는 과학 놀이 부록을 다양하게 추가했다. 각 권마다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과학 그림일기, 종이접기 등의 활동이 한 가지씩 소개되어 책의 내용을 놀이로 즐길 수 있다. [수상 내역] 해외 1991년 워싱턴포스트지 논픽션상 1994년 데이비드 맥코드 상 1994년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골드 메달 1995, 1999, 2003년 미국 학부모 협회 선정 도서 2004년 전미교육협회 상 대중교육 공헌 부문 국내 2006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교보문고 추천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중앙독서교육 추천 도서, 중앙일보가 선정한 좋은 책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추천 도서 [독자 리뷰] 엉뚱한 프리즐 선생님이 좋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과학 상식이 풍부해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이런 책은 꼭 사줘야 합니다. ― 소나무집(알라딘)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잠자리 책으로 꼭 한권씩 뽑아 옵니다. ― 워니&주니(알라딘) 스쿨버스 책 자체로 과학적 지식이 많아지는 것도 있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해서 본격적인 과학 지식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것도 스쿨버스의 큰 매력입니다. ― 꿈꾸는 아이(예스24)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게 싶게 만드는 게 이 책이 가진 힘이다. ― 파란(알라딘) 학교에 입학한 후 늘 우리 아이가 입에 달고 사는 말 중 하나가 “우리 선생님이 프리즐 선생님이면 좋겠어.” 란 말이었지요. ― 꿈꾸는 아이(예스24) 진작 사 줄걸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사 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이 온 날 거실 바닥에 널부러 놓았더니 작은아이 먼저 그림 보고 큰아이 다가가서 읽기 시작하는데 저녁 내내 읽더군요. ― CLAIRE(알라딘) 과학 (학습)도서라고 하기에는 아주 재밌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현이 여섯 살 때 읽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더군요. ― 자 유 광 장 (네이버 블로거)
서커스 이야기
시공주니어 / 김선아 지음, 국수용 사진, 나오미양 그림 / 20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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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김선아 지음, 국수용 사진, 나오미양 그림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시리즈 31권. 20여 년까지만 해도 전국의 시장이나 극장에서 어른이든, 아이이든 모든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한 우리 서커스를 되새기는 그림책이다. 하늘그네를 타고 날아다니는 곡예사 엄마를 둔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직접 우리 서커스를 보는 듯한 즐거운 간접 경험을 하게 해준다.
Live 과학 첨단과학 11~15 세트 (전5권)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김정욱 (지은이), 윤재홍, 김기수 (그림), 전영석, 유정수 (감수)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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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자연,과학
최재훈, 김정욱 (지은이), 윤재홍, 김기수 (그림), 전영석, 유정수 (감수)
변화된 새 교육 과정에 맞춰 첨단 과학.융합 과학.통합 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최신 과학 주제를 적절히 골라내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녹여 냈다. 외계의 로봇인 주인공 아라와 누리는 지구와 인간에 대해 배우러 왔다가 우연히 지구의 네트워크를 무너뜨리려는 악당과 싸우게 된다. 지구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한 외계 로봇의 시선을 통해 과학 전 분야에 걸친 지식을 습득하고, 과학의 다양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며 함께 생각할 수 있다.LIVE 과학 첨단과학 011 인공지능 로봇 LIVE 과학 첨단과학 012 3D프린팅 LIVE 과학 첨단과학 013 드론과 플라잉카 LIVE 과학 첨단과학 014 자율주행자동차 LIVE 과학 첨단과학 015 핀테크와 가상화폐 새 과학 교육 과정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창의와 융합입니다. 이제 과학 교육은 이론과 실험에 치중했던 기존 방향에서 타 과목과 연계하여 사고하고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은 이러한 교육 경향에 발맞춰 기획된 학습 만화로, 한정된 분야의 지식이 아닌 주제와 관련된 광범위한 지식의 확장을 추구하는 만화입니다. 주인공 아라와 누리는 외계의 로봇입니다. 이들은 지구와 인간에 대해 배우러 왔다가 우연히 지구의 네트워크를 무너뜨리려는 악당과 싸우게 됩니다. 지구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한 외계 로봇의 시선을 통해 과학 전 분야에 걸친 지식을 습득하고, 과학의 다양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며 함께 생각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이 시작되는 과학의 전환기, 그 미래의 시작을 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서울교대 과학교육과 교수, 물리교육학 박사 전영석 우리는 그 어느 시기보다 빠른 변화로 인해 날마다 새로워지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회, 인공지능과 로봇이 공존하는 생활이 펼쳐질 것입니다. 오늘날 최첨단의 과학 기술은 이로운 만큼 한편으로는 해킹과 바이러스 등에 공격당할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첨단 과학이 가진 장단점을 잘 알고 대비한다면 미래가 그저 두렵기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과학 기술은 항상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발전해야 합니다. 은 변화된 새 교육 과정에 맞춰 첨단 과학·융합 과학·통합 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최신 과학 주제를 적절히 골라내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녹여 냈습니다. 또한 과학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꿈나무들의 훌륭한 밑거름이 될 지식을 잘 버무려 담았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깔깔 웃으며 배우길 소망합니다. - 전주교대 컴퓨터교육과 교수, 전자계산학(인공지능 분야) 박사 유정수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4-2
솔빛길 / WSOY pro., Ltd 지음, 양재욱.도영 옮김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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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길
학습참고서
WSOY pro., Ltd 지음, 양재욱.도영 옮김
현재 핀란드 초등학생들이 실제로 학교에서 공부하는 수학교과서. 핀란드 수학에서는 '답' 그 자체보다는 답으로 가는 수학적 사고과정을 중시한다. 때로는 답이 2개가 될 때도 있고, 학생들마다 과정은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심지어 도형의 모양에서는 학생에 따라 답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모든 문제가 아이들이 주변에서 나타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것, 다리를 오가는 자동차들의 대수 등으로 수학을 실생활과 연계함으로써 수학을 추상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이런 방식은 수학이 실제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지루하다'는 인상을 갖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다.1단원 나눗셈 1단원 숙제 1단원 심화 학습 2단원 분수 2단원 숙제 2단원 심화 학습 3단원 소수 3단원 숙제 3단원 심화 학습 4단원 단위와 좌표 4단원 숙제 4단원 심화 학습 5단원 복습 -핀란드 수학교과서로 수학교육의 혁신을 생각해보다. “교과부의 에 가장 적합한 수학책” 1. 학교 내신 수학과, 창의력 수학은 다른 수학입니까? 창의력 수학을 운영하는 학원 원장님들이 출판사로 전화해서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저학년 때는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는데, 3학년이 넘어가면 일반 보습학원으로 간다고 그러십니다. 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우리나라 수학책이 연산 문제가 너무 적어서 시중의 문제집을 복사해서 가르치신다고 하시더군요. 핀란드 수학교과서를 보고는 많은 연산 문제에 놀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또한 그 안에 들어있는 한국의 어떤 창의력 수학 문제보다 풍부한 창의력 수학 문제에 또 놀라십니다.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명확한 정의와 풍부한 연산 문제로 수학에 대한 접근과 이해, 또한 충실한 기본기를 닦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그런 기본기가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2. 답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수학 핀란드 수학에서는 ‘답’ 그 자체보다는 답으로 가는 수학적 사고과정을 중시합니다. 때로는 답이 2개가 될 때도 있고, 학생들마다 과정은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도형의 모양에서는 학생에 따라 답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3.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 핀란드 수학교과서에서는 모든 문제가 아이들이 주변에서 나타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것, 자전거 여행, 다리를 오가는 자동차들의 대수 등으로 수학을 실생활과 연계함으로써 수학을 추상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이런 방식은 수학이 실제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지루하다’는 인상을 갖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스토리텔링이 있는 수학 교과부에서 발표한 스토리텔링 수학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핀란드 수학교과서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장제 문제가 어떠한 형태를 갖춰야 하는지를 핀란드 수학은 잘 보여줍니다. 한국의 문제집이나 교과서의 문장제 문제는 문제 하나에 주제가 하나씩 주어지는 형태입니다. 그러다보니 문제 하나하나의 문제가 새로운 주제가 되고 문제가 ‘문제를 위한 문제’가 되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핀란드 수학은 한 페이지에 나오는 문장제 문제는 모두 주제가 같은 것으로 주어집니다. 예를 들어 말에 관한 주제면, 그 페이지 전체가 말에 대한 문제로 주어지고, 자전거 여행이 주제가 된다면 자전거 여행에 관한 것으로 전체 페이지가 구성되는 식입니다. 또한 논술형 문제들을 우리가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스토리텔링 문제가 궁극적으로 어디로 가야하는지,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특히나 마지막 5단원은 전체가 그러한 논술형 스토리텔링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의 이야기가 이야기 자체로 주어집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 자체로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문제는 그 밑에 주어지는데, 풀기 위해서는 위에 주어진 이야기에서 정보를 찾고 그 정보들로 본인이 식을 세우고 답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5.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수학 공부는 수동적으로 할 때보다 능동적으로 할 때 효율성도 있고 덜 지루합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수학이 능동적 학습을 가능케 하는지,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수학이라고 자신할 수는 없습니다.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줍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이나 책이 가졌던 많은 권한을 학생에게 주고 그래서 학생 스스로 문제를 구성하고 풀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학생은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되고 그것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공부를 가능하게 합니다. 6. 수학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책 수학을 잘 한다는 것과 수학적 사고를 한다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당장 많은 선행학습을 하고 엄마의 지도 아래 아이가 수학을 많이 공부했다면 수학 점수는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가 수학을 정말로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지를 반드시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 지금 공부하는 책이 단순한 연산만을 반복시키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이 체계적으로 수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주는 책인지 구분하여야 합니다. 수학적 사고를 한다는 것은 수학을 공부하면서 논리적 능력, 추론 능력, 창의력, 관찰력 등이 키워져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핀란드 수학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 정말로 논리력을 키우는데 무척 유용한 학문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부터 수학교육의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 변화의 방향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으로 내세웠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교과서 제작’을 하겠다면서, 현재 2012학년도 초등학생들이 배울 교과서를 개정하였습니다. 저희 출판사의 검토 결과, 분명 기존 교과서보다 나아진 것은 맞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수학 책이 수학 지식의 암기 및 문제풀이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창의적 인재 육성이 어렵다면,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답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직 한국에서 나오지 못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수학 문제들이 있어서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능동적 학습을 가능케 한다는 점도 핀란드 수학교과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수학의 문제점은 수학의 성취도보다 흥미도가 현격하게 떨어진다는 점일 것입니다. 참고로 TIMSS 2007의 결과를 살펴보면, 한국 학생의 수학에 대한 인상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의 수학 학습에 대한 태도(TIMSS 2007 결과) 순 위(50개국 중) 공부할만한 가치: 45위 흥미도: 43위 자신감: 43위 핀란드 수학 교육의 특징이 성취도와 흥미도가 둘 다 높게 나오는 것에 비해 한국의 특징은 성취도에 비해 흥미도가 지나치게 낮다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솔빛길에서 내는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시리즈는 사실 교과부의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을 이미 반영하고 있으며, 또 현재 나오는 모든 수학 참고서들 중에 ‘생각하는 힘’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을 가장 잘 구현한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교과부가 내세우는 것보다 사실 핀란드 교과서는 훨씬 진보한 수학책이라고 자신합니다. 핀란드 초등수학교과서 Laskutaito 시리즈의 구성 ① 기본과정 - 기본적인 연산 문제의 반복 학습을 통해 정확한 연산 능력을 키웁니다. - 기본적인 정의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것의 연습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그 개념을 몸에 익히게 만듭니다. - 각 장의 마지막에는 스스로 해 보기(Decide for yourself)가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학생이 직접 문제를 만들고 그것을 풀게 함으로써 자기 결정 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 관성으로 문제를 풀 수 없게끔 문제에서 변형이 자주 나타납니다. ② 숙제 - 핀란드에서 숙제를 내주도록 고안된 부분인데,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들로 보통은 구성됩니다. 물론 간혹 어려운 문제들도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것들을 반복해서 풀어봄으로써 개념을 숙지하게 하지만, 양을 많이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즉 학생들이 수학에 질리지 않게끔 배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③ 심화 학습 - 조금 더 어려워지는 단계로서 상당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이 단순히 문제가 어려워서라기보다는 사고력을 많이 요구한다는 점에서 끝없이 학생들의 두뇌를 자극한다는 점이 한국의 책과 다른 특징입니다. 창의력과 깊은 관찰력, 높은 사고력 등을 요구하는 문제들인데, 어렵지만 흥미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장입니다.
문고판 포켓몬스터 DP 3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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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포켓몬 콘테스트에 대비해 팽도리와 특훈 중인 빛나. 하지만 계속된 실패에 의기소침해진 팽도리는 혼자서 연습하기로 결심한다. 바로 그때 상처 입은 포켓몬들이 팽도리 앞에 나타는데…!제1화 내 친구 팽도리는 참견쟁이! 11 제2화 삐딱구리! 못생겨서 죄송해요! 77 제3화 이어롤! 피카츄는 내 운명! 137 다시 돌아온 포켓몬스터DP!! 지우와 피카츄의 흥미진진한 대모험 START!! 포켓몬 콘테스트에 대비해 팽도리와 특훈 중인 빛나. 하지만 계속된 실패에 의기소침해진 팽도리는 혼자서 연습하기로 결심한다. 바로 그때 상처 입은 포켓몬들이 팽도리 앞에 나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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