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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
뜨인돌어린이 / 배정인 지음, 박지애 그림, 김성자 감수 / 2009.02.25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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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유아학습책
배정인 지음, 박지애 그림, 김성자 감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를 색깔로 도와주는 정서 그림책. 숫기가 없고 용기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빨강'을 통해 자신감을 갖도록 이끌고자 했다. 주인공 아이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에, 빨강 빛을 모으고 볼을 빨갛게 해 줄 요정을 찾아간다. 요정을 찾아가는 길에는 빨간색을 띤 다양한 것들이 등장한다. 사과나 방울토마토처럼 과일, 고추잠자리나 앵무새 등 곤충과 동물, 무지개나 노을처럼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빨강을 만나볼 수 있다. 책 뒤에는 이런 빨강들을 찾아 단어와 연결시켜 보는 부록이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빨강들을 떠올려 보면서 아이들의 기억력이 향상시킬 수 있다.▶색깔정서그림책이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를 색깔로 도와주는 독특한 그림책! 유아기 때는 즐거움.용기.안정감 등 긍정적 정서를 발달시키고, 분노.우울.수줍음 등 부정적 정서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유아기는 인성 발달의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 때 좋지 않은 감정들을 해소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면 긍정적 정서가 발달하지 못하게 되어 통합적인 인성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색깔정서그림책은 색깔이 사람에게 주는 긍정적 영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에 불안정한 정서가 만들어졌을 때 색깔 정서 그림책을 보면 편안하고 건강한 마음이 자리 잡게 됩니다. 『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은 이런 책! 몸과 마음에 생기를 주어 용기가 솟아나게 하는 빨강 “난 가서 말하기 싫어.”, “엄마가 그냥 해.” 용기가 없고 수줍음을 많이 타서 다른 아이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고 앞에 나서서 행동하기를 주저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부모는 이런 아이들이 걱정되어 아이가 싫어하더라도 앞에 내세우고 큰 소리로 대답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빨강은 용기를 주어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을 아이와 함께 보면 아이 마음에 차츰차츰 용기가 생겨서 “내가 직접 할게.”라고 말하는 적극적인 아이로 바뀌어 가게 됩니다.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 숨은 빨강 찾기! 주인공 아이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에, 빨강 빛을 모으고 볼을 빨갛게 해 줄 요정을 찾아가요. 요정을 찾아가는 길에는 빨간색을 띤 다양한 것들이 나와요. 사과나 방울토마토처럼 과일, 고추잠자리나 앵무새 등 곤충과 동물, 무지개나 노을처럼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빨강이 나옵니다. 책 곳곳에 숨어 있는 빨강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는 책 읽기에 흥미를 더함은 물론 더 많은 빨강 기운을 얻게 해 주는 역할을 하지요. 책 뒤에는 이런 빨강들을 찾아 단어와 연결시켜 보는 부록이 있어요. 이런 활동을 통해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빨강들을 떠올려 보면서 아이들의 기억력이 향상됩니다. "하지만 너에겐 빨강 빛이 필요 없겠구나."요정은 입가에 웃음을 띠며 거울을 건넸어요."이것 좀 보세요. 제 볼이 빨개요!"요정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요."얘야, 넌 빨강 빛을 모으느라 아주 열심이었지.그리고 힘든 일도 큰 용기로 이겨 내고 여기까지 왔어.게다가 먼 곳을 오는 동안 몸도 튼튼해졌고 말이야.이미 네겐 열정과 용기가 생기고 건강해졌단다,볼이 빨간 아이야!"- 본문 중에서
영어 파닉스 발음기호 따라하기
한글영어 / 정용재 (지은이) / 2018.07.02
14,000원 ⟶
12,600원
(10% off)
한글영어
외국어,한자
정용재 (지은이)
뻔뻔한 한글영어 시리즈. <파닉스가 아니라 발음기호가 정답이다>를 업그레이드한 책으로 영어발음기호 읽는 법과 기본 파닉스를 공부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을 보면 1장은 우선 영어발음기호를 각각 분리해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2장은 사전의 발음기호를 직접 읽어보는 훈련을 할 수 있으며, 3장은 영어문장에서 모르는 단어를 어떻게 하면 읽을 수 있는지 훈련하게 된다. 4장은 영어철자쓰기를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도 배울 수 있다. 5장에서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여러 가지 칼럼도 소개하고 있어서 초등영어교육의 첫걸음을 어떻게 시작할지 도움이 될 것이다. 6장은 발음기호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본 파닉스를 배워서 영어읽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이 주장하는 것은 우선 영어 발음기호를 배우고 이와 함께 파닉스를 배우는 순서로 영어읽기를 권하고 있다는 점이다. 파닉스와 발음기호를 언제 배울까 걱정하지만, 순서만 지켜서 공부한다면 한달안에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다.저자의 간절한 마음 6 영어 발음기호를 익히기 위한 페이지 1. 영어 발음기호 학습| 8 누구나 일주일이면 암기가 가능하다! 1.영어 발음기호 암기 12 50개의 발음기호를 10개씩 나눈 후, 각각 3단계로 암기하기 (1) 발음기호를 보고 한글발음 쓰면서 외우기 (2) 발음기호에 맞는 한글발음을 찾아 줄긋기 (3) 한글발음에 맞는 발음기호 쓰면서 외우기 2. 영어 발음기호 쓰기 32 50개의 발음기호를 안보고 정확히 써보기 3. 영어 발음기호 읽기 35 발음기호를 반복해서 읽으면서 암기하기 4. 영어 발음기호 초재기 37 50초안에 50개의 발음기호를 모두 읽으면 통과 영어 발음기호 학습 정답표 38 2. 영어 발음기호 실전 45 영어 자기주도학습의 첫걸음이다! 1. 발음기호 조합하기 연습 48 발음기호를 하나씩 쓴 후 조합하는 연습 발음기호 조합하기 정답표 64 2. 영어사전 발음기호 읽기 65 영어사전의 발음기호를 보고 그대로 읽는 연습 영어사전 발음기호 정답표 70 3. 영어문장 발음기호 연습 71 발음기호를 익힌 후 문장에 적용하는 연습 3. 영어 스펠링 암기 82 우리에게 더 이상 깜지란 없다! 1. 영어단어 스펠링쓰기 연습 86 영어발음에 맞는 철자를 써서 조합한 후 맞추기 영어단어 스펠링쓰기 연습 정답표 102 2. 영어단어 스펠링쓰기 실전 103 머리속에서 철자를 생각해서 그대로 쓰고 맞추기 영어단어 스펠링쓰기 실전 정답표 108 영어때문에 고민하시는 부모님께 드리는 글들 4. 파닉스와 발음기호의 진실 110 무작정 파닉스 따라하기, 알고 나면 억울하다! 1. 파닉스는 가장 나쁜 영어교육 113 2. 알아도 말 못하는 파닉스 진실 20가지 114 3. 영어사전의 역할 두 가지 115 4. 운명을 바꾸는 발음기호 116 5. 발음기호에 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17 5. 1년치 학원비 아끼는 영어공부 119 알면 행복, 모르면 고생이다! 1. 학습영어의 필수과정 121 2. 영어 알파벳 학습 122 3. 영어의 8품사 학습 125 4. 문장 5형식 학습 126 5. 영어단어 잘 외우는 법 128 6. 영어문법 3일 완성하는 방법 130 7. 온라인 영어문법 강의 필요성 132 8. 불규칙동사표 학습 133 6 기본 파닉스 137 [Tip] 3일 완성 영어문법 학습방법 예제 146한글영어의 정용재대표는 “파닉스와 함께 영어발음기호표 읽는법을 제대로 공부한다면 영어읽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서 그 이후의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영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뻔뻔한 한글영에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파닉스가 아니라 발음기호가 정답이다”를 업그레이드한 책으로 영어발음기호 읽는법과 기본 파닉스를 공부할 수 있는 ‘영어 파닉스 발음기호 따라하기’를 출간했다.이 책은 유아, 초등, 성인등 영어단어를 읽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책의 구성을 보면 1장은 우선 영어발음기호를 각각 분리해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2장은 사전의 발음기호를 직접 읽어보는 훈련을 할 수 있으며, 3장은 영어문장에서 모르는 단어를 어떻게 하면 읽을 수 있는지 훈련하게 된다. 4장은 영어철자쓰기를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도 배울 수 있다. 5장에서는 저자인 한글영어 정용재대표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여러 가지 칼럼도 소개하고 있어서 초등영어교육의 첫걸음을 어떻게 시작할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장은 발음기호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본 파닉스를 배워서 영어읽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어 파닉스 발음기호 따라하기” 교재가 주장하는 것은 우선 영어 발음기호를 배우고 이와 함께 파닉스를 배우는 순서로 영어읽기를 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파닉스와 발음기호를 언제 배울까 걱정하지만, 순서만 지켜서 공부한다면 한달안에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다. 발음기호를 배워도 영어단어 옆에 발음기호가 없는데요? 영어읽기는 한자를 읽는 원리와 같습니다. 한자와 한글로 연습한 다음에 한자만 보고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尊敬 [존경]으로 열심히 공부한 후, 尊敬만 쓰여 있을 때 읽을 수 있어야 제대로 한자공부를 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touch [tΛt?] 로 공부한 후, touch만 쓰여 있을 때 을 수 있어야만 제대로 영어공부를 한 것입니다. 알파벳만으로는 처음 보는 영어단어를 읽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원어민일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어민도 어디선가 이미 들었거나 사전을 봐야만 영어단어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영어를 들을 기회가 없는 환경에서는 발음기호를 익혀서 영어사전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발음기호로 배우면 발음이 이상해지지 않나요? 발음을 점수로 따지면, 원어민 소리를 들어서 단어를 읽는 것은 95점이라면, 발음기호로 읽는 것은 90점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파닉스로 읽는 것은 70점 정도에 해당하고, 전혀 읽지 못한다면 0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90점 정도의 발음을 걱정할 정도로 영어단어를 잘 읽을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봐야 합니다. 전자사전으로 들으면서 배우면 굳이 발음기호를 안 배워도 되지 않나요? 전자사전의 원어민 소리를 들어서 영어단어의 발음을 익힐 정도가 되려면, 먼저 영어듣기가 완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영화나 뉴스의 영어소리를 듣고 따라 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서 전자사전으로 발음을 배운다는 것은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어서 배우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발음기호는 기호라서 배우기 어렵지 않나요? 발음기호는 약 50개 정도로 많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공부해보면 외워야 할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 ㅅ [t] ㅌ' 등 약 26개 정도는 알파벳 음가를 생각하면서 외우면 한번 보는 것만으로 암기가 됩니다. 나머지 약 24개 정도만 집중해서 암기를 하면 되기 때문에 빠르면 일주일, 늦어도 2주일이면 누구나 암기가 가능할 정도로 쉽습니다. 발음기호를 배우면 영어스펠링을 혼동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발음기호를 가르쳐보면,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왜 영어는 읽는 것과 쓰는 것이 다른지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소리와 문자가 일치하는 한글이라는 우수한 문자를 쓰는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참고 노력을 한다면 읽는 것과 쓰는 것이 다른 영어의 특징을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습니다. 발음기호를 배워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영어시험에서 70점 이하를 맞은 학생들의 공통점은 한가지입니다. 바로 영어단어를 읽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영어단어를 읽지도 못하는데 영어단어를 암기해야하기 때문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아무리 공부해도 암기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학생들의 잘못이 전혀 아닙니다. 읽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은 사람의 잘못입니다.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의 70~80%가 영어단어를 읽지 못하면서도 단어를 암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항상 단어암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을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어단어를 읽을 줄 알아야만 단어를 암기할 수 있고, 단어의 의미를 알아야 독해를 할 수 있고, 독해를 할 수 있어야 문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영어 잘하는 방법과 영어단어 잘 외우는 법의 첫걸음이 ‘영어 발음기호 읽는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음기호에 대해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네이버카페에서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뻔뻔한 한글영어 공식카페 ( http://한글영어.한국 )
차근차근 초등영어 교과서 미리쓰기 3학년
사람in / AST Jr. English Lab 지음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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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외국어,한자
AST Jr. English Lab 지음
새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영어 교과서의 단어, 의사소통, 언어형식을 담고 있다. 초등영어 교과서 문장들을 스스로 따라 쓰며 글자를 단어로 만들고, 단어를 문장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그 의미를 깨닫고 기억에 오래 남길 수 있다. 교육부 권장 단어 & 의사소통 & 언어형식이 책 속에 그대로 녹아 있다.Unit 01 Hi. 안녕. Unit 02 Good morning. 안녕. Unit 03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 Unit 04 What's your name? 네 이름이 뭐니? Unit 05 How old are you? 너는 몇 살이니? Unit 06 How old is she? 그녀는 몇 살이니? Unit 07 What is this? 이것은 무엇이니? Unit 08 What are these? 이것들은 무엇이니? Unit 09 Who is she? 그녀는 누구니? Unit 10 Who are they? 그들은 누구니? Unit 11 She's tall. 그녀는 키가 커. Unit 12 We're happy. 우리는 행복해. Unit 13 Look out! 조심해! Unit 14 Don't run! 뛰지 마! Unit 15 Thank you. 고마워. Unit 16 Can you help me? 나 좀 도와줄래? Unit 17 It's big. 그것은 커. Unit 18 Is it a giraffe? 그것은 기린이니? Unit 19 It's yellow. 그것은 노란색이야. Unit 20 What‘s your favorite color? 네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무슨 색이니? Unit 21 Repeat after me. 나를 따라 해. Unit 22 How many pigs? 돼지가 몇 마리니? Unit 23 I have a bike. 나는 자전거가 있어. Unit 24 He has new crayons. 나는 새 크레용이 있어. Unit 25 Do you have a ball? 너는 공이 있니? Unit 26 Does she have puppies? 그녀는 강아지를 키우니? Unit 27 Sit down, please. 앉으세요. Unit 28 Good-bye. 잘 가. 정답 및 대본『차근차근 초등영어 교과서 미리쓰기』는 새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영어 교과서의 단어, 의사소통, 언어형식을 담고 있다. 초등영어 교과서 문장들을 스스로 따라 쓰며 글자를 단어로 만들고, 단어를 문장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그 의미를 깨닫고 기억에 오래 남길 수 있다. 초등 교과서 전격 해부! 교육부 권장 단어 & 의사소통 & 언어형식이 책 속에 그대로 녹아 있어요. 1. 따라 읽기 교육부 권장 초등 의사소통 문장을 듣고 따라 읽으며, 초등영어 기초를 탄탄히 세워 보세요. 2. 따라 쓰기 초등영어 교과서 단어와 의사소통 문장을 직접 내 손으로 따라 쓰면서 단어와 문장을 확실히 기억해 보세요. 3. 따라 말하기 듣고 읽고 쓰면서 학습한 의사소통 문장과 회화 표현을 말하기로 복습하세요. 그동안 배운 문장이 저절로 입으로 나와요. 따라 쓰면서 단어와 문장을 확실히 기억해 보세요. + PLUS - 재미난 워크시트 (Rule 01-14) - 신나는 듣기 연습 (Let's Have Fun!) ※ 원어민 음성MP3는 사람in 홈페이지(www.saramin.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
뜨인돌어린이 / 신자은 지음, 신민재 그림, 김성자 감수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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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유아학습책
신자은 지음, 신민재 그림, 김성자 감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를 색깔로 도와주는 정서 그림책.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긍정을 표현하는 노랑의 특성을 잘 살린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밝고 신나게 만들어 주고자 했다. 이 책은 주인공의 마음속 변화에 따라 그림이 점점 밝아지는 구성으로,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눈이 부실 정도로 강렬하게 표현했다. 책 속에서 주인공과 고양이가 화난 해님을 달래기 위해 동요를 부른다. 「나비야」를 부르자 노랑나비가 나타나고, 「봄나들이」를 부르자 노랑 병아리가 개나리를 입에 물고 나타난다. 부록에는 책 속에 나왔던 동요 3편이 실려 있다. 그림책을 본 후 엄마와 함께 동요를 부르는 독후 활동을 통해 또 다른 재미를 느껴 볼 수 있다.▶색깔정서그림책이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를 색깔로 도와주는 독특한 그림책! 유아기 때는 즐거움.용기.안정감 등 긍정적 정서를 발달시키고, 분노.우울.수줍음 등 부정적 정서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유아기는 인성 발달의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 때 좋지 않은 감정들을 해소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면 긍정적 정서가 발달하지 못하게 되어 통합적인 인성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색깔정서그림책은 색깔이 사람에게 주는 긍정적 영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에 불안정한 정서가 만들어졌을 때 색깔 정서 그림책을 보면 편안하고 건강한 마음이 자리 잡게 됩니다.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은 이런 책! 의기소침해진 아이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노랑 노란색은 태양의 색으로서 기쁨을 상징하며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노랑을 좋아하는 사람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가득한 긍정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노랑의 특성을 잘 살린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밝고 신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은 주인공의 마음속 변화에 따라 그림이 점점 밝아지는 구성으로,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온통 환한 노랑이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을 때 울적한 기분은 자기도 모르게 밝아질 것이며, 기쁜 마음은 배가 될 것입니다.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 신나는 동요 부르기! 책 속에서 주인공과 고양이가 화난 해님을 달래기 위해 동요를 부릅니다. 「나비야」를 부르자 노랑나비가 나타나고, 「봄나들이」를 부르자 노랑 병아리가 개나리를 입에 물고 나타납니다. 부록에는 책 속에 나왔던 동요 3편이 실려 있습니다. 그림책을 본 후 엄마와 함께 신나게 동요를 부르는 독후 활동을 통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노래는 계속됐어요."나리 나리 개나리 엡에 따다 물고요.병아리 떼 종종종 봄나들이 갑니다."그러자 병아리들이 삐악삐악 줄을 지어 모여들었어요.보송보송한 병아리들에 푹 파묻힌 연우는간지러운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까르르 웃음을 터뜨릴 때마다 연우는 하늘로 붕붕 떠올랐지요.- 본문 중에서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2
북극곰 / 조승혜 (지은이)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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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조승혜 (지은이)
늘 대답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동동이와 말만 하면 뭐든지 이루어 내는 슈퍼히어로 원더마우스의 두번째 이야기.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2』에서는 원더마우스가 자기 마음대로 자유롭게 움직인다. 동동이는 달나라에 간 입을 찾아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음 날, 즐거운 방학이 시작되었다. 동동이와 친구들은 방학 동안 신나게 놀 생각을 하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 동동이는 너무 좋아서 학교를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말을 외쳤다. "나는 자유다!" 그러자 동동이의 입이 자유로워졌다. 동동이는 입을 찾아 헤맸지만, 어디로 간 지 알 수가 없었다. 이제 입은 동동이가 말하는 대로가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진정한 원더마우스가 된 것이다. 그런데 동동이 입은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동동이와 원더마우스가 돌아왔다!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두 번째 이야기가 돌아왔습니다. 『동동이와 원더마우스』는 늘 대답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동동이와 말만 하면 뭐든지 이루어 내는 슈퍼히어로 원더마우스의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2』에서는 원더마우스가 자기 마음대로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도대체 이번엔 동동이가 어떤 실언을 했을까요? 다시 시작된 동동이의 험난한 여정 동동이는 달나라에 간 입을 찾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즐거운 방학이 시작되었어요. 동동이와 친구들은 방학 동안 신나게 놀 생각을 하니 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동동이는 너무 좋아서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말을 외쳤습니다. "나는 자유다!" 그러자 동동이의 입이 자유로워졌습니다. 동동이는 입을 찾아 헤맸지만, 어디로 간 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입은 동동이가 말하는 대로가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진정한 원더마우스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동동이 입은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자나 깨나 말조심! 『동동이와 원더마우스』에서 대답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동동이는 자신이 말한 대로 움직이는 입 때문에 갖은 고생을 했습니다. 겨우겨우 입을 찾아온 동동이. 이제 동동이는 말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겁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동동이는 또 말실수를 하고 맙니다. 그것도 절대로 하면 안 되는 말을 하고 말지요! 결국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2』에서 동동이는 또 다시 무심코 내뱉은 말 때문에 오리 고생을 합니다. 누구나 살면서 말실수를 합니다. 말실수를 해서 마음고생을 하기도 하고, 몸 고생을 하기도 하지요. 말과 관련된 속담이 넘쳐나는 이유도 그만큼 말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유'라고 말만 하는 동동이 VS 진짜 '자유'를 찾은 원더마우스 동동이는 방학이 되어 들뜬 마음에 "자유다!"라고 외칩니다.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하고 말았죠. 그 말을 듣자 마자 원더마우스는 기다렸다는 듯이 진짜 자유를 찾아 떠납니다. 그리고 평소에 하지 못한 일들을 해냅니다. 해발 1950m 산 정상에도 올라가고, 돌고래와 함께 바다 여행을 떠납니다. 또 새로운 친구들과 스카이다이빙도 합니다. 동동이는 '자유'라고 말만 하는데, 원더마우스는 말 그대로 진정한 자유를 경험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를 원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2』는 지금 내가 원하는 자유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마음속에 품고 있는 버킷리스트를 꺼내어 행동하게 합니다. 자유는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그림책을 만나는 독자들이 자유롭게 살기를, 마음속에 품은 버킷리스트를 경험하는 기쁨을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전 세계 독자들을 위한 영문 페이지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2』에는 본문이 끝나면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영어 번역문이 실려 있습니다.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북극곰이 정성껏 마련한 지면입니다. 이미 북극곰이 출간한 많은 도서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BGC ENGLISH PICTUREBOOK이라고 이름 지어진 영문 페이지를 통해 온 세상 부모들과 어린이들의 마음이 더욱 가깝게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윤동재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시로 읽는 옛이야기
계림북스쿨 / 윤동재 지음, 김경희 그림 / 200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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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쿨
동요,동시
윤동재 지음, 김경희 그림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우리의 옛이야기 42편을 동시로 들려준다. 옛날 사람들의 살림살이, 생활 모습이 잘 녹아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 바르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준다. '지게는 도로 가지고 가요', '밥 한 그릇', '물고기가 좋아하는 걸 알아야지' 등이 실려 있다.글쓴이의 말 매 한 마리 콩과 팥 설악산 울산바위 벼 한 알 김 영감네 소 능라도 구경 값 거짓말 수숫대 메뚜기 아저씨 시골말과 서울말 장끼와 메추리 소야, 공부할래? 새가 된 며느리 부엉이 우는 소리 지게는 도로 가지고 가요 구두쇠 영감 콩알 새경 똑똑한 이방 하늘 덮을 천막 밥 한 그릇 욕심 많은 늙은 목수 두 스님의 절 자랑 어미 말 산을 데려오라고? 그냥 먹는 참외 이 놈의 소야, 왜 못 가느냐? 배를 실컷 먹는 법 막내딸 송편 구경만 했지 쌀 나오는 구멍 신라의 첫 임금 할머니와 게 뱃사람의 아들 한글 '사'자도 모르느냐? 양반과 상놈의 인사 물고기가 좋아하는 걸 알아야지 무력을 숭배하는 나라에는 영천 선비 이 진사 들쥐와 집쥐 감나무 임자 평양 영명사 스님 우리 것을 살리는 길 - 이오덕
조물조물 엄마표 재활용 교구 놀이
소풍 / 정지영 글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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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체험,놀이
정지영 글
재활용품으로 만든 우리아이 교구 + 살림살이 + 미술놀이, 그리고 교육비 절감까지! 이 책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졍졍이님이 아이에게 필요한 교구를 \'재활용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이용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교구\'로 재탄생시켜 만들고 놀이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위를 보면 예쁘고 화려한 값비싼 교구들도 많지만 \'재료비도 거의 들지 않고\' 엄마의 사랑이 담긴 \'재활용품으로 교구 만들기 놀이\'는 특별한 경험을 드릴 것입니다. 더불어 재활용품으로 만든 교구 놀이는 아이에게 교육적인 면이나 흥미 유발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PART01 아이와 놀면서 만드는 재활용 교구 - 동물 가면 - 알록달록 색깔 볼링 - 요구르트병 마라카스 - 풍선 배드민턴 - 돼지 & 얼룩무늬 젖소 저금통 - 추억의 집 전화기 - 찰칵찰칵 카메라 - 우리는 패밀리 손가락 인형 - 인사 잘하는 예인이 인형 - 움직이는 빨간 모자 종이컵 인형 - 펠트 장갑 실꿰기 - 치카치카 이닦기 인형 - 돛단배 물놀이 여행 - 망원경 속 돋보기 - 빨래 널기 - 색깔 비눗방울 퐁퐁 - 스케치북 퍼즐 - 우유팩 볼 하우스 - 뛰뛰빵빵, 우유팩 자동차 - 자동차 주유소 - 지퍼 백에 담긴 조그만 바닷가 - 자석 페트병 놀이 - 구슬 수세기판 - 오늘은 며칠? 재미난 날짜판 - 동물농장과 빨대 팻말 - 아빠표 지오보드 - 창의력, 쑥쑥! 칠교놀이 - 사물과 단어를 익히는 자석 교구 - 까슬이 공과 부직포 과녁 - 알록달록, 우유팩 기차 - 먹보 코코몽과 아로미 - 물고기 낚시 - 신기한 요술 우체통 - 종이컵 손목 셰이커 - 코끼리는 코가 손이래~ - 물티슈 뚜껑 플랩 교구 - 행복한 우리집 - 탁상 달력으로 만든 휘리릭 단어장 PART02 우리 아이 알콩달콩 살림살이 만들기 - 보글보글, 소꿉놀이 싱크대 - 싱크대 짝꿍, 공간 박스 냉장고 - 버블 버블, 드럼세탁기 - 명화 카드 주방 미술관 - 우유팩 꽂이 - 우유팩 서랍장 - 자동차 독서대 - 전면 미니 책꽂이 - 페이퍼 파티 플래그 - 재밌있게 공부하는 환경판 - 인디언 텐트 - 내 맘대로 꾸미는 예쁜 슬리퍼 PART03 오물조물 아이와 함께 창의력 팡팡 미술놀이 - 각설탕 무지개 만들기 - 무지개 소금 색깔놀이 - 에어캡 물감놀이 한판! - 채소 도장 찍기 - 알록달록 솔방울 물감놀이 - 물감 손도장 꾹꾹 - 물감 발도장 콩콩 - 롤러 물감 찍기와 발도장 밟기 - 병뚜껑 물감 도장 찍기 - 색종이 콜라주 - 스펀지 스탬프 찍기 - 종이옷 패션쇼 - 종이 접시 왕관 - 종이 접시 물고기 - 종이컵 꽃으로 꾸민 미니 화단 - 쌀쌀쌀, 쌀놀이 - 허수아비 만들기 - 색색깔 밀가루 반죽놀이 - 나만의 특별한 우산 - 낙엽 프로타주 놀이 - 모루 스탬프 찍기 - 요구르트통으로 만든 팔레트 - 약병을 이용한 미술 놀이 - 조개껍데기로 만든 꽃밭 - 색종이 비와 알록달록 나비 - 따각따각 달걀껍질 꽃게 - 귤과 감자로 만든 고슴도치 - 목장갑 꼬꼬닭 인형 - 볼풀 공 무당벌레 - 물고기 수족관 - 수수깡 잠자리 - 셀로판테이프 달팽이 - 억새로 만든 부엉이 만들기 - 달걀판 애벌레의 꿈 - 종이컵 동물 친구들1. 재활용품을 이용한 알뜰한 교구 만들기로, 엄마표 교구 비용 \'제로\'에 도전했어요! 주변을 보면 예쁘고 화려한 값비싼 교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 사 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 비용들도 만만찮습니다. 저자는 집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이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미하여 엄마의 사랑이 담긴 특별한 \'교구 만들기 놀이\'를 실행하면서 재활용품이 무한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매력에 빠져버렸답니다. 재료비요?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 비결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2. 값비싼 교구 보다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표 교구로 나눈 아이와의 교감은 그 이상의 가치를 주었어요! 엄마표 재활용 교구는 엄마가 아이와 함께 놀면서 만든 것이라, 아이는 엄마표 교구에 대해서 특별한 애착심도 생기고, 재활용품을 사용함으로써 아이가 물건을 아끼고 소중히 하는 마음도 기를 수 있답니다. 3. 재활용품으로 만든 교구는 교육적인 면과 흥미 유발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세련되고 아름답지는 않을지라도 사랑이 듬뿍 담긴 엄마표 교구는 아이에게 교육적인 면이나 흥미 유발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재활용품으로 만든 엄마표 교구는 값비싼 교구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교구이기에 아이와 함께 만들고 나눈 교감은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해 줍니다. 4. 조물조물 신나게 만들고 놀면서 아이의 \'두 번째 뇌 = 손\'을 자극해요! 아이의 손을 \'두 번째 뇌\'라고 하지요. 그 만큼 손의 움직임은 아이들의 발달에 중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교구를 만들고 놀면서 \'두 번째 뇌\'인 손을 자극시켜 주세요. 손을 많이 움직일수록 두뇌의 움직임도 활발해집니다. 교구 만들기 놀이로 두뇌 발달과 함께 소근육 발달은 물론 재미있는 말놀이를 하면서 언어 능력도 높아진답니다. 5. 물티슈 뚜껑, 우유팩, 요구르트병, 휴지 심, 빈 상자, 다 쓴 탁상용 달력, 물약 병 등 버리지 마세요! 버려지는 물건을 이용해 여러 가지 유용한 물건들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잠자고 있는 폐지, 캔류, PET용기, 우유팩 등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장난감이나 교구를 만든다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재활용 교구로 재탄생됩니다. 재활용품을 단순히 쓰레기로 본다면 하찮은 존재가 될 수 있지만 작은 실천이지만 자원절약에도 이바지하므로 더욱 뜻 깊은 엄마표 교구가 될 것입니다. 버리기 전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
뭉치 / 송화 (글), 엄영순 (그림), 한지연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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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창작동화
송화 (글), 엄영순 (그림), 한지연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역사 질문 77
주니어김영사 / 정수영 지음, 우지현 그림 / 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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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정수영 지음, 우지현 그림
'역사 질문 77' 시리즈의 호기심 한국사 편.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호기심 넘치는 역사 질문 77가지를 실었다. '신윤복은 정말 남장 여자였을까?', '옛날엔 왜 오줌으로 세수를 했을까?', '몽고간장은 몽골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옛날에도 몰래카메라가 있었을까?' 등 기발한 질문을 역사적 지식을 통해 설명해준다.01 생활 편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나요? 1. 옛날에는 저축을 어디에 했을까? 2. 오줌으로 세수를 했다고? 3. 옛날에는 무엇으로 짐을 옮겼을까? 4. 고구려 사람들은 결혼식 때 무엇을 선물했을까? 5.‘어처구니없다’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6. 경기가 나쁠 때는 저고리 길이가 짧아졌다고? 7. 발해 사람들은 왜 몸에 돼지기름을 발랐을까? 8. 언제부터 솜이불을 덮고 잤을까? 9. 옛날 남자들은 여자처럼 머리를 길렀다고? 10. 궁녀들의 피부 미용법은 무엇이었을까? 11.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은 언제일까? 12. 옛날에도 로또가 있었을까? 13. 대중목욕탕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14. 성덕 대왕 신종에서는 정말 아기 울음소리가 날까? 15. 일본은 왜 북한산에 쇠말뚝을 박았을까? 옛날옛적에 우리나라 화장법은 이랬어요! 02 인물 편 앗! 이런 사람들도 있었나요? 16. 신윤복은 정말 남장 여자였을까? 17. 떨어진 별을 떠오르게 한 사람이 있다고? 18. 궁녀는 다 예뻤을까? 19. 사약을 먹고도 한 번에 죽지 않은 사람이 있었을까? 20. 임꺽정을 왜 착한 도둑이라 할까? 21.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곰의 자손일까? 22. 일본으로부터 울릉도를 지켜낸 사람은 누구일까? 23. 원나라 마지막 황후는 정말 고려 여인이었을까? 24. 내시도 결혼을 했다고? 25. 하얀 피를 흘린 사람이 있었을까? 26. 압구정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27. 우리나라에서 살았던 네덜란드 사람은 누구일까? 28. 화랑은 정말 여자처럼 화장을 했을까? 29. 일본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귀무덤, 코무덤이 있다고? 30. 한강에는 누가 처음으로 다리를 놓았을까? 옛날옛적에 옛날 인구 조사 방법은 이랬어요! 03 음식 편 우리 조상들은 어떤 음식을 먹었나요? 31. 고춧가루가 없었던 옛날에는 김치를 어떻게 담갔을까? 32. 우리나라에도 사람고기를 먹은 일이 있었을까? 33. 녹두나물을 언제부터 숙주나물이라 불렀을까? 34. 우리 술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 35. 옛날에는 무엇으로 기름때 설거지를 했을까? 36. 옛날에도 냉장고가 있었을까? 37. 몽고간장은 몽골에서 왔을까? 38. 청국장이 옛날에는 인스턴트 식품이었다고? 39. 동짓날에는 왜 팥죽을 먹을까? 옛날옛적에 옛날에는 이런 음식이 짱이었죠! 04 자연·과학 편 이렇게 대단한 기술이 옛날에도 있었나요? 40. 옛날에도 공개 수배로 범인을 잡았을까? 41. 옛날 사람들은 정말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생각했을까? 42. 시계가 없었던 옛날에는 어떻게 시간을 알 수 있었을까? 43. 화약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44. 남한산성에 몰래카메라가 있었다고? 45. 눈에 보이지 않는 화살이 있었다고? 46. 일본은 왜 우리나라 도자기 기술자를 잡아갔을까? 47. 옛날 사람들은 황사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48. 우리나라 산에는 왜 아카시아가 많을까? 49. 옛날에는 변비 걸린 아이를 어떻게 치료했을까? 50. 수원성을 어떻게 2년 만에 뚝딱 지었을까? 51. 까마귀는 왜 흉조로 불리게 되었을까? 52. 옛날에는 독약 먹고 죽은 사람을 어떻게 검사했을까? 옛날옛적에 세계를 앞서 간 과학 기술! 05 임금 편 왕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53. 눈이 아주 나빴던 왕은 누구일까? 54. 유리왕은 어떻게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찾았을까? 55. 자식이 가장 많은 임금은 누구일까? 56. 임금이 있는데도 왜 할머니가 나랏일을 돌봤을까? 57.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58. 임금은 하루에 몇 끼를 먹었을까? 59. 우리나라에는 알에서 태어난 왕이 왜 이렇게 많을까? 60. 영조는 왜 금쪽 같은 아들을 뒤주에 가뒀을까? 61. 나라를 지켜 준 피리가 있을까? 62. 임금은 똥을 누고 무엇으로 엉덩이를 닦았을까? 63. 정말 바다 속에 왕의 무덤이 있을까? 64. 임금이 읽을 수 없는 책도 있었을까? 옛날옛적에 옛날에는 왕족에게만 성이 있었어요! 06 사회 제도 편 옛날 사회에는 어떤 제도가 있었나요? 65. 과거 시험을 대리 시험으로 볼 수 있었다고? 66. 서당 수업료는 무엇이었을까? 67. 신문고를 치면 소원을 들어주었을까? 68. ‘칠거지악’은 누가 만들었을까? 69. 옛날에는 사람도 재산으로 여겼다고? 70. 발해 남자들은 왜 여자들에게 꼼짝 못했을까? 71. 옛날에는 정말 산 사람을 땅에 묻었을까? 72. 죄인 엉덩이를 회초리로 때리는 벌도 있었을까? 73. 고려 시대에는 왜 열 살이 되기 전에 시집가는 게 유행했을까? 74. 암행어사는 정말 아무도 모르게 다녔을까? 75. 옛날에도 신문이 있었을까? 76. 신랑이 신부 집에서 살아야 했다고? 77. 전국 8도의 이름은 어떻 지어졌을까? 옛날옛적에 우리나라 결혼 풍습, 이런 때도 있었지요!역사 공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유쾌하고 호기심 가득한 역사 질문이 떴다! 신나는 역사 공부의 첫발! 엉뚱하고 호기심 넘치는 어린이들이 궁금해서 언제 어디서든 물어볼 수 있는, 그러나 인터넷 검색에도 잘 안 나오고 역사 선생님도 잘 모르는, 우리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놓았다. 궁금한 것은 절대 못 참는 어린이, 친구들과 가족들과 퀴즈 푸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이, 우리 역사를 시시콜콜 나만 알고 싶은 어린이,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하려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역사책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질문을 통해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친근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위한 역사 입문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역사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역사 질문을 6개의 주제로 나눠 총 77가지로 뽑아냈다. 주제는 생활 편, 인물 편, 음식 편, 자연.과학 편, 임금 편, 사회 제도 편이다. 질문은 엉뚱해 보이지만, 역사적으로 근거가 있으며, 우리나라의 생활사, 인물사, 과학사 등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내용들이다. '우리나라에도 사람고기를 먹었던 적이 있을까요?', '옛날에는 변비에 걸린 아이를 어떻게 치료했을까요?', '몽고간장을 몽고에서 왔나요?', '임금은 똥을 누고 나서 무엇으로 엉덩이를 닦았을까요?' 등 알면 알수록 새롭고 놀라운 역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옛날 옛적에' 코너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화장법, 인구 조사 방법, 그 시대 최고 음식, 결혼 풍습 등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려준다.청국장은 지금으로부터 1400년 전쯤 우리나라 땅이었던 만주 지방에서 먹기 시작했어요. 우리 선조들은 말을 타고서 춥고 거친 만주 벌판을 며칠씩 떠돌며 살았어요. 이때 청국장이 휴대용 식량으로는 그만이었지요. 콩을 삶아 말안장 밑에 매달고 다니다 보면, 말의 체온 때문에 콩이 적당히 발효하면서 청국장이 되었어요. 그 뒤 청국장은 중국으로 건너갔고 네팔, 인도네시아, 베트남 심지어 러시아에서도 청국장을 즐겨 먹게 되었어요. 일본에도 '낫또'라는 생 청국장이 있지요. 이렇게 여러 나라에서 좋아하는 청국장이 옛날에는 비상 식량이자 인스턴트 식품이었답니다.p72
단추들의 수다 파티
시공주니어 / 다카도노 호오코 글.그림, 박재현 옮김 /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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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다카도노 호오코 글.그림, 박재현 옮김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60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쇼가칸 아동출판문화상 등 일본의 굵직굵직한 문학상을 받은 바 있는 다카도노 호오코의 창작 동화. 접시 위에 모인 단추들이 들려주는 아홉 편의 인생 이야기로,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재치가 한껏 발휘된 작품이다. 단추들의 이야기에 매료될 무렵 작가는 각 편마다 반전의 묘미를 주어 독자들을 끝까지 즐겁게 한다. 각각의 개성을 간직한 단추들이 접시까지 오게 된 사연을 들려준다는 설정은 작품 첫머리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배우의 화려한 무대 의상에서 떨어진 화이트 부인, 바람둥이 선장 옷에 달려 있던 선장 단추, 유치원 놀이복에서 탈출한 콩단추…….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는 재미뿐 아니라 만남과 이별, 슬픔과 기쁨, 후회와 희망 등 우리 삶의 모든 면면이 들어 있다.첫 번째 이야기_고귀한 화이트 부인 두 번째 이야기_선장과 아가씨 세 번째 이야기_콩 자매와 로망 네 번째 이야기_수수께끼의 검은 돌 조 다섯 번째 이야기_막내 동아리 여섯 번째 이야기_다비의 여행 일곱 번째 이야기_ 제비꽃 아가씨의 꿈 여덟 번째 이야기_꾀꼬리 할머니 아홉 번째 이야기_씩씩한 납작이 마지막 이야기_화이트 부인자그마한 단추들의 놀랍고 흥미진진한 수다 파티! 떨어진 단추들을 놓아두는 다카하시씨네 단추 접시. 그곳에 있는 단추들은 어떤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을까? 일본 아동문학계 최고의 인기 작가 다카도노 호오코가 들려주는 기발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기발한 스토리와 특유의 재치 있고 간결한 문장으로 일본 서점 아동문학 코너를 가득 메운 작가 다카도노 호오코.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쇼가칸 아동출판문화상 등 일본의 굵직굵직한 문학상을 휩쓸며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그녀가 이번에는 작은 단추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돌렸다. 접시 위에 모인 단추들이 들려주는 아홉 편의 인생 이야기!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재치가 한껏 발휘된 작품《단추들의 수다 파티》는 이번에도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호오코 문학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 준다. 단추들에게 이런 사연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 다카하시 씨네 접시에 모인 각양각색의 단추들. 떨어진 뒤 옷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리는 단추들이다. 헝겊 단추, 고급스러운 황금빛 단추, 예비 단추, 와이셔츠 단추 등. 우리 옷에 이렇게 다양한 단추들이 있었나 싶다. 각각의 개성을 간직한 단추들이 접시까지 오게 된 사연을 들려준다는 설정은 작품 첫머리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이야기꾼 다카도노 호오코는 독자들의 기대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톡톡 튀는 이야기들을 펼쳐 보인다. 여배우의 화려한 무대 의상에서 떨어진 화이트 부인, 바람둥이 선장 옷에 달려 있던 선장 단추, 유치원 놀이복에서 탈출한 콩단추…….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는 재미뿐 아니라 만남과 이별, 슬픔과 기쁨, 후회와 희망 등 우리 삶의 모든 면면이 들어 있다. 단추들의 이야기에 매료될 무렵 작가는 각 편마다 반전의 묘미를 주어 독자들을 끝까지 즐겁게 한다. 선장 옷에서 단추를 잡아 뜯은 지독한 아가씨가 알고 보니 다카하시 씨네 할머니였다는 사실, 시니컬한 말투로 화이트 부인을 설레게 한 검은 단추가 사실은 곰 인형의 코였다는 사실 등. 웃음이 절로 터지는 반전들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단추들의 수다 파티》에는 진지한 교훈도, 무거운 가르침도 없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재미있는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에게 독서 본연의 즐거움을 전하는 작가 다카도노 호오코. 책이라면 무조건 지루하고 따분해하는 아이들에게 꼭 권해 줄 만한 작품이다.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할 거야! 꿈꾸는 마음의 소중함 비록 접시 신세를 지고 있지만, 단추들은 자신의 상황을 절대로 한탄하거나 비관하지 않는다. 와이셔츠 맨 아래쪽에 있는 단추들의 모임 ‘막내 동아리’는 언젠가 와이셔츠 맨 위에 떳떳이 달릴 날을 꿈꾼다. 정식 단추가 되길 기도하는 예비 단추 아가씨, 기회만 있으면 탈출해 모험을 하는 콩단추 다비도 있다. 뚱뚱한 주인아저씨의 배에서 늘 튕겨 나가는 단추 납작이는 진득하게 살라고 핀잔하는 화이트 부인에게 당당히 말한다. ‘잠꼬대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떨어졌다, 다시 달렸다, 그게 바로 인생의 재미잖아요! 스릴 만점이라고요! (본문 중에서) 내일은 보다 나은 삶이 펼쳐지길 꿈꾸며 즐겁게 살아가는 단추들. 이 작은 단추들이 뿜어내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독자들의 기분까지 절로 활기차게 만든다. 작고 하찮은 물건이라도 다시 한 번! 접시에서 가장 낡고 초라한 단추 꾀꼬리 할머니. 하지만 할머니는 어떤 단추보다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간직하고 있었다. 작은 물건 하나에 이렇게 많은 사연이 담겨 있다니. 이 책을 읽으면 나와 함께한 물건들에 대한 시선이 절로 뭉클해진다. 꾀꼬리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뒤 할머니가 훨씬 아름다워 보인다고 생각하는 단추들처럼 말이다. 혹시라도 소중한 추억이 깃든 물건이 그냥 버려지지는 않는지, 다시 한 번 주위를 돌아보자. 특히 새 물건만 찾는 요즘 아이들이 되새길 법한 부분이다. 다카도노 호오코의 아기자기하고 발랄한 삽화 단추들의 개성을 하나하나 잘 살린 작고 아기자기한 삽화는 작품의 경쾌한 분위기를 더해 준다. 잔잔한 꽃무늬 안에 든 접시 모양. 그 접시 속에 산뜻한 컬러로 사건의 핵심을 콕 집어 그려 넣은 본문 삽화도 재미있다. 이야기를 돋보이게 하는 이 귀여운 삽화들 역시 다카도노 호오코의 솜씨라니, 이 작가의 재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다시금 궁금해진다.
모자가 사라진 날
풀빛 /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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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창작동화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린 모자를 찾아다니다 뜻밖의 선물을 만나게 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 너무 놀란 할아버지는 잠옷을 입은 채 모자를 찾아 온 동네를 찾아다닌다. 하지만 어느 누구 하나 모자를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신 할아버지는 모자를 찾아 돌아다니며 다섯 개의 물건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커피 통에서 병정 인형을, 와플 속에서 시곗줄을, 고물 더미에서 작은 주머니칼을, 보온병에서 자석을, 낡은 상자에서 호루라기를. 헌데 이상한 곳에서 발견한 이 물건들이 할아버지에게는 어딘지 모르게 낯설지 않게만 느껴진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이 물건들의 비밀을 기억하게 된다. 바로 자신이 일곱 살 때 친구인 아담의 고슴도치와 맞바꿨던 물건이었던 것을…. 할아버지는 이제 넓은 여름 초원에 앉아 있다. 그리고 기억한다. 이제 할아버지 책상 위엔 어릴 적 할아버지가 아끼던 다섯 개의 물건이 놓인다. 잊고 살았던 따뜻하고 행복했던 어릴 적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추억이란 이름으로.엉뚱하면서도 가슴 찡한 이야기로 스벤 누르드크비스트가 돌아왔다!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신나는 텐트치기> 등 작품마다 생생한 그림과 뛰어난 연출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는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그는 그림 하나하나에 풍부한 이야기들을 담아내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핀두스의 특별한 이야기 시리즈’는 초록색 줄무늬 멜빵바지를 입은 말하는 고양이 핀두스와 맘씨 좋게 생긴 페테르손 할아버지의 일상을 통해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전해 주었다. 이번에는 더 엉뚱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왔다. 모자가 사라졌다! 내 모자가 사라졌다고! 잠잘 때 빼고는 절대 모자를 벗지 않는 할아버지가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할아버지의 모자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너무 놀란 할아버지는 잠옷을 입은 채 모자를 찾아 온 동네를 찾아다닌다. 할아버지가 키우는 개 번개, 옆집 닭 아주머니, 누군가가 살고 있는 헛간, 재봉사 채우리 씨 가게, 온갖 잡동사니를 팔고 있는 토끼까지… 엉뚱하기 짝이 없는 이웃들이 알려주는 이상하기 짝이 없는 단서들을 쫓아 모자를 찾아다니지만 모자는 찾지 못하고, 대신 할아버지는 어딘지 모르게 낯익은 다섯 개의 물건들을 발견하게 된다. 과연 할아버지에게는 모자가 사라진 날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 사라진 모자를 찾아 나선 길에서 만난 봄 같은 할아버지의 추억 여행!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은 꼭 갖고 싶은 것을 위해 자신의 것을 포기해야만 힘든 순간이 있지 않았을까? 크기와 가치를 떠나 오랫동안 자신이 아끼고 아끼던 소중한 물건들과 바꾸고 싶을 만큼……. 그러나 그 값을 치르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눈으로 판단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한 추억과 손때가 묻어있을 테니까. 이 책의 할아버지도 그런 추억을 가지고 있다. 잠잘 때 빼고선 절대로 모자를 벗지 않은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의 모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자 할아버지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온 동네를 뒤지고 여러 이웃들을 만나 사라진 모자의 행방을 쫓는다. 하지만 어느 누구 하나 모자를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도움은커녕 사라진 모자 때문에 도둑이 들었다고 말하는 할아버지에게 자신은 집지키는 개가 아니라 애완견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번개나, 뜨개질을 하고 있으니 아무 말도 들을 수 없다며 커피나 마시라는 옆집 닭 아주머니, 자석을 자식이라고 잘못 알아듣고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말하는 재봉사 채우리 씨 등 아무도 할아버지 모자 찾기에 도움이 되진 않는다. 대신 할아버지는 모자를 찾아 돌아다니며 다섯 개의 물건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커피 통에서 병정 인형을, 와플 속에서 시곗줄을, 고물 더미에서 작은 주머니칼을, 보온병에서 자석을, 낡은 상자에서 호루라기를. 헌데 이상한 곳에서 발견한 이 물건들이 할아버지에게는 어딘지 모르게 낯설지 않게만 느껴진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이 물건들의 비밀을 기억하게 된다. 바로 자신이 일곱 살 때 친구인 아담의 고슴도치와 맞바꿨던 물건이었던 것을…. 할아버지는 이제 넓은 여름 초원에 앉아 있다. 그리고 기억한다. 일곱 살 때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다섯 가지 물건과 그것과 맞바꿀 만큼 갖고 싶었던 고슴도치와 고슴도치를 키우도록 허락해준 가족들, 그리고 고슴도치를 쓰다듬어줄 때의 그 뾰족한 가시의 감촉까지 고스란히 떠오른다. 이제 할아버지의 모자 찾기 여행엔 마침표가 찍힌다. 대신 할아버지 책상 위엔 어릴 적 할아버지가 아끼던 다섯 개의 물건이 놓인다. 잊고 살았던 따뜻하고 행복했던 어릴 적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추억이란 이름으로. <모자가 사라진 날>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린 모자를 찾아다니다 뜻밖의 선물을 만나게 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다. 더 엉뚱하고 유쾌해진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의 캐릭터들과 그들이 전해 주는 웃음과 함께 가슴 찡한 선물을 만나러 가 보자.모든 것이 다 선명하게 기억나지는 않았어. 하지만 할아버지 엄마가 고슴도치를 상자에 가둬 두면 안 된다고 했던 건 기억났어. 상자에 가둬 두면 죽을 거라고. 할아버지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정원에 고슴도치를 풀어 주었어. 그리고 고슴도치가 나오자마자 우유를 주었지. 그래야 고슴도치가 거기가 제 집인 줄 알 테니까. 할아버지는 고슴도치 가시를 쓰다듬어 주었던 것도 생각났어. 그다지 좋은 느낌은 아니었지. 하지만 너희들이라면 누군가를 사랑할 때 어떻게 하겠니?- 본문 중에서
최고효과 기초탄탄 계산법 1권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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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해저 2만 리
대교출판 / 쥘 베른 지음 / 20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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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명작,문학
쥘 베른 지음
철저한 과학 지식에 바탕을 두고 완성한 쥘 베른의 대표작. 세계 도처의 바다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해난 사고를 파헤치기 위해 파리 자연사 박물관의 아로낙스 박사 일행은 바다로 떠난다. 그들의 임무는 해난 사고를 일으키는 \'괴물\'을 찾는 것. 그 괴물은 고래보다 크고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아로낙스 박사의 일행은 바다 한 가운데서 괴물을 만나게 된다. 그 괴물은 바로 세상을 싫어하는 지극히 무뚝뚝한 선장 네모가 지배하는 최신식 잠수함 노틸러스 호. 박사는 노틸러스 호를 타고, 지중해, 홍해,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남극해까지 종횡무진 탐험을 하게 된다.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3
코믹컴 / 코믹컴 글, 네모 그림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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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자연,과학
코믹컴 글, 네모 그림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켰다. 곤충채집을 위해 시골로 내려왔다가 졸지에 손가락 한 마디 정도로 작아져 버린 주노, 마리, 그리고 누리. 이제 아이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접하면서도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던 생명에 대한 참된 이해와 깊이 있는 시선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1장 곤충의 왕 p.10 2장 볼라의 위력 p.22 3장 협동 작전 p.34 4장 쏟아지는 폭우 p.50 5장 물살에 휩쓸리다 p.60 6장 연잎에 오르다 p.68 7장 연잎 위의 싸움 p.78 8장 연꽃에서 보낸 밤 p.92 9장 물속에 숨다 p.102 10장 물속 청소부 p.116 11장 물방개와의 사투 p.130 12장 물자라의 산란 p.142 13장 약육강식의 물속 세계 p.156 14장 물속의 사마귀 p.166 15장 약점을 노려라 p.178 16장 땅을 향해서 p.190 17장 다시 빛을 만나다 p.200※본 도서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3』의 개정판입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기상천외한 물속 곤충들의 삶 곤충을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은 들이나 산입니다. 하지만 강이나 개울에서도 수많은 곤충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애벌레 시절, 혹은 일생을 대륙의 하천이나 호수 등의 민물에서 사는 곤충을 ‘수생 곤충’ 혹은 수서 곤충이라고 부릅니다. 가장 대표적인 수생 곤충은 우리가 잘 아는 물 위를 걷는 소금쟁이입니다. 소금쟁이의 다리에 수없이 많은 털이 나 있고, 이 털에는 기름기가 묻어 있어 물을 밀어냅니다. 이때 작용한 표면 장력으로 소금쟁이는 물 위에 뜰 수 있습니다. 수생 곤충에는 잠자리나 하루살이, 혹은 날도래처럼 애벌레 시절에만 물에서 생활하는 반수서 곤충과 평생을 물에서 사는 수서 곤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물에서 산다고는 하지만 수생 곤충들은 물속에서도 공기로 호흡합니다. 게아재비처럼 숨관을 물 밖으로 내밀어 산소를 취하기도 하고, 물방개처럼 몸의 한 부분에 공기를 채워 사용하기도 하며, 애벌레들은 아가미로 물을 빨아들여 물속에 녹은 산소를 이용해 숨을 쉽니다. 이러한 호흡법 때문에 수생 곤충은 땅에서 살던 곤충이 먹이를 찾거나 천적을 피하고자 물속에 들어갔다가 적응해서 산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수생 곤충 중에는 사마귀와 흡사한 생김새와 난폭한 성격 때문에 물 사마귀라 불리는 게아재비와 육식 곤충의 대명사이자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지 먹어 치우는 물속 청소부인 물방개, 그리고 암컷이 낳은 알을 등에 지고 다니며 알이 부화할 때까지 물심양면으로 보살피는 부성애의 대명사 물자라 등 신기한 곤충들이 많습니다.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3권에서는 땅과 하늘에 이어 물밑을 정복한 곤충들의 기상천외한 습성과 생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우리가 곤충만큼 작아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는 “우리가 곤충만큼 작아진 채 숲에 떨어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했습니다. 겉보기엔 작고 미약해 보이지만, 곤충은 실로 무시무시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딱정벌레는 후각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며, 반딧불이는 차가운 빛을 내는 시스템을 몸에 지니고 있고, 해충으로 생각하는 파리는 어디에도 가뿐히 착륙할 수 있는 최첨단 항공 역학 기술자입니다. 실제로 과학자들은 곤충의 신체 능력을 과학과 접목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공룡보다 먼저 지구에 나타났으나 현재 지구에서 가장 많은 종으로 분화한 곤충은, 설령 인간을 비롯한 다른 동물들이 어떠한 이유로 멸종한다고 해도 살아남아 지구를 지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비록 몸집은 작지만, 사람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의 근력과 파괴력을 지녔으며 여타 생물에 비해 환경에 빨리 적응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곤충만큼 작아진다면, 신체적인 능력은 곤충과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현저히 떨어집니다. 돌도 씹어 삼킬 것 같은 무시무시한 큰 턱과 제 몸의 수십 배를 도약케 하는 튼튼한 뒷다리를 가진 육식곤충과 맞닥뜨리면 살아남을 확률은 거의 희박합니다. 곤충채집을 위해 시골로 내려왔다가 졸지에 손가락 한 마디 정도로 작아져 버린 주노, 마리, 그리고 누리. 이제 아이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여야 합니다. 작아지기 전까진 숙제할 때를 제외하곤 거들떠보지도 않던 곤충에게서 말이지요.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시리즈는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접하면서도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던 생명에 대한 참된 이해와 깊이 있는 시선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이 시리즈를 다 읽은 뒤, 인간이 지구를 정복한 것이 아니라, 다른 생명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살아남기’ 위한 모험을 마치고 나면 풀 한 포기, 개미 한 마리도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생명임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테니까요.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①②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 초원 · 바다 · 시베리아 · 동굴 · 산 · 지진 · 남극 · 곤충세계①~③ · 공룡세계①② · 우주에서 살아남기①~③』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고구려를 세운 주몽
은하수미디어 / 한결 지음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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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한결 지음
제1장 주몽 신화 제2장 고구려를 세운 동명성왕 제3장 유리왕자 제4장 유리왕과 세 태자 제5장 용맹스런 대무신왕 제6장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제7장 모본오아의 인간 베개 제8장 태조왕과 왕자 수성 제9장 악한 임금, 차대왕 제10장 신대왕과 명국상 명림답부 제11장 고국천왕과 을파소 제12장 산상왕과 발기의 반란 제13장 산상왕과 주통촌의 후녀 제14장 동천왕과 중국의 삼국시대 제15장 밀우와 유유의 충성심 제16장 중천왕과 서천왕 제17장 포악한 봉상왕과 을불 제18장 국상 창조리의 갈대잎
하나도 안 심심해
바람의아이들 / 마갈리 보니올 지음, 최윤정 옮김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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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창작동화
마갈리 보니올 지음, 최윤정 옮김
곰돌이와 아이는 심심하다. 흘러가는 구름, 반짝이는 햇볕, 길가에 난 풀은 자연의 일부로 제각기 숨을 쉰다. 아이는 구름을 보고, 신발을 벗어 발가락으로 풀 뽑기 놀이를 하고, 손가락으로 그림자놀이를 한다. 장난감 없이도 창의력 넘치게 노는 아이의 모습을 담았다. 간결한 색채와 선에 인간미가 풍기는 인물의 표정과 심리를 섬세하게 녹여 냈다. 몇 줄 안되는 글로 창의적인 아이들의 놀이 세계를 고스란히 그렸다. 소리 없이 곰돌이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아이의 고운 심성을 느낄 수 있다.
거짓말 괴물
키즈엠 / 레베카 애쉬다운 지음, 이정은 옮김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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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레베카 애쉬다운 지음, 이정은 옮김
피리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펄시의 할머니는 뜨개질을 좋아했다. 할머니는 펄시에게도 알록달록한 스웨터를 떠 주었다. 하지만 펄시는 스웨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자기 대신 강아지에게 스웨터를 입혔다. 그런데 강아지가 산책을 하던 중에 스웨터가 아주 엉망이 되고 말았다. 물에 젖고, 진흙이 잔뜩 묻어 버렸다. 스웨터는 아주 못 쓰게 되었고, 펄시는 스웨터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집에 돌아온 펄시에게 엄마는 스웨터가 어디에 있냐고 묻자 펄시는 자기도 모르게 스웨터를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했는데···.펄시는 엄청나게 큰 거짓말을 했고, 그 거짓말은 거짓말 괴물로 변했어요! 펄시의 할머니는 뜨개질을 좋아했어요. 할머니는 펄시에게도 알록달록한 스웨터를 떠 주었지요. 하지만 펄시는 스웨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자기 대신 강아지에게 스웨터를 입혔어요. 그런데 강아지가 산책을 하던 중에 스웨터가 아주 엉망이 되고 말았어요. 물에 젖고, 진흙이 잔뜩 묻어 버렸지요. 스웨터는 아주 못 쓰게 되었고, 펄시는 스웨터를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집에 돌아온 펄시에게 엄마는 스웨터가 어디에 있냐고 물었어요. 그러자 펄시는 자기도 모르게 스웨터를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자기 방으로 돌아온 펄시는 방 한쪽에서 이상하게 생긴 것을 발견했어요. 그건 털북숭이에, 작고, 푸르스름한 괴물이었어요. 괴물은 말했어요. “난 너의 거짓말 괴물이야!” 펄시가 자기 거짓말을 감추면 감출수록 거짓말 괴물은 점점 커졌어요. 나중엔 아주 거대해졌고, 결국 펄시를 꿀꺽 삼켜 버렸어요. 어떻게 해야 펄시가 거짓말 괴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 편집자 리뷰 거짓말은 감출수록 점점 더 커져요. 어쩌면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나도 모르게 거짓말이 나올 때가 있어요. 거짓말을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던 것은 아닌데, 불쑥 거짓말이 먼저 나오기도 해요. 그럴 때 바로 자신의 거짓말을 고백하고 사과하는 것은 좀 어려운 일이에요.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요. <거짓말 괴물> 속의 펄시도 자기 잘못을 감추려고 불쑥 거짓말을 했어요. 거짓말이 나쁜 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펄시의 마음도 불편했어요. 하지만 거짓말이었다고 곧바로 고백할 용기는 나지 않았지요. 펄시가 거짓말을 감추려고 할수록 펄시의 거짓말 때문에 나타난 거짓말 괴물은 점점 더 커졌어요. 나중에는 펄시를 꿀꺽 삼켜 버릴 정도로 거대해졌지요. 어쩌면 거짓말 괴물은 늘 우리 곁에 있는지도 몰라요. 거짓말을 하고 나면 그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이 필요하고, 하나둘씩 늘어난 거짓말이 때로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있기도 해요. 그렇게 불어난 거짓말은 나의 마음을 몹시 괴롭게 하지요. 눈덩이처럼 불어난 무거운 거짓말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펄시가 거짓말 괴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과 똑같을 거예요. 바로 진실을 고백하고, 거짓말을 한 사람에게 사과하는 것……. 거짓말이 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온다면 거짓말 괴물을 떠올려 보세요. 나를 꿀꺽 삼켜 버리고 말 거짓말 괴물과 함께하는 것보다는 진실을 이야기하는 게 훨씬 좋을 거예요.
구름의 전람회
청어람미디어 / 이세 히데코 글,그림, 김정화 옮김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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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창작동화
이세 히데코 글,그림, 김정화 옮김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자연의 모습 중, 특별히 하늘을 다룬 그림책 『구름의 전람회』.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을 캔버스 삼아 그린 구름의 다양한 모습을 옮겨 놓은 이 그림책은 아름다운 자연 현상을 통해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림들은 마치 각각의 작품을 보는 듯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면이 그림에 중심을 두고 있고, 각각의 제목과 어린이들의 감상을 돕는 짧은 글을 담고 있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한 편 한 편의 그림들을 알아가는 듯합니다. 또한, 구름의 다양한 모습, 빛이 낼 수 있는 다양한 자연색,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하늘의 모습을 모았는데, 마치 한 권의 명화집 같기도 하고, 하나의 전시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모습의 구름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지요.『나의 를리외르 아저씨』의 작가 이세 히데코가 옮겨 담은 멋진 하늘! 하늘 캔버스 위에 펼쳐지는 구름의 끝없는 이야기들! 아이의 마음속에 자연을 담아주는 그림책! 하늘은 매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날씨에 따라 다르고, 계절에 따라 다르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자연 현상들로 인해 단 하루도 똑같은 모습을 하지 않습니다. 빛의 정도에 따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람의 움직임에 따라 구름은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마치 여러 가지 장면들을 연출하고 있는 듯합니다. 요즘의 어린이들은 유치원이나, 학원, 학교 공부로 평소 야외활동이 많지 않지만 어른들이 느끼는 만큼이나 자연이 주는 다양한 변화에 민감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거워합니다. 『구름의 전람회』는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자연의 모습 중, 특별히 하늘을 다룬 그림책입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을 캔버스 삼아 그린 구름의 다양한 모습을 옮겨 놓은 이 그림책은 아름다운 자연 현상을 통해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 구름과 하늘을 소재로 한 한 권의 명화집 같은 그림책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그림들은 마치 각각의 작품을 보는 듯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전면이 그림에 중심을 두고 있고, 각각의 제목과 어린이들의 감상을 돕는 짧은 글을 담고 있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한 편 한 편의 그림들을 알아가는 듯합니다. 이 책은 구름의 다양한 모습, 빛이 낼 수 있는 다양한 자연색,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하늘의 모습을 모았는데, 마치 한 권의 명화집 같기도 하고, 하나의 전시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책 깊어가는 밤하늘을 ‘구름 커튼’이라고 묘사하거나, 털층구름(권층운)의 모습을 하늘 끝까지 오를 수 있는 ‘구름 계단’이라고 표현하는 등의 묘사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합니다. 환한 하늘에 구름 커튼을 쳐서 밤이 오는 듯한 느낌을 주고, 층층이 하늘로 올라가는 계단처럼 보이는 구름 그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상상하게 합니다. 또한, 구름과 구름 사이의 하늘의 모습을 샌드위치 같다고 표현하거나, 햇무리의 모습을 강아지 같다고 하거나, 하늘에 펼쳐진 적운의 모습을 마치 구름들이 파티를 하는 것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세 히데코 특유의 감수성과 시적 언어로 만들어진 다양한 하늘의 모습은 각각의 그림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드넓게 펼쳐진 하늘만큼이나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낼 단서들을 제공합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 책에 담은 다양한 하늘의 모습들을 모두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구름들은 모두 한꺼번에 나타나는 일은 없습니다. 각각의 모습들은 저마다 가진 자연 현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비슷한 자연현상과 조건에서라면 이 책에서 본 듯한 하늘의 모습을 실제로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각각의 구름의 모습을 일상적인 명칭과 과학적인 명칭을 함께 표기하여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단순히 구름이나 하늘을 소재로 하여 설명한 논픽션이나 학습적인 접근으로서의 책이 아닌 한 편,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을 이용하여 감상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바라보는 하늘의 수많은 모습들이 단순히 구름의 움직임이나 모양 변화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앎과 동시에 자연 현상에 관심을 갖는 눈을 기르게 됩니다.
국보순례
눌와 / 유홍준 지음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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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와
소설,일반
유홍준 지음
조선일보에 “국보순례”라는 꼭지로 120여 회에 걸쳐 연재 중인 글을 모아 새롭게 정리하였다. 여기서 ‘국보’란 저자가 우리나라의 회화·공예·조각·자기 등 문화재 중 뛰어나다고 여기는 것을 저자 나름의 기준으로 선정한 것으로, 국내 소장의 문화재뿐만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없는 해외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를 다수 소개하고 있다. 모든 장이 의미 있지만 특히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은 바로 ‘해외 한국 문화재’이다. 평소 국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달랐던 저자는 해외 박물관을 순례하며 미국과 유럽에 있는 중요한 유물들을 미술관별로 대략 일별했다. 해외 박물관에서 제공한 양질의 도판을 수록하여 국내에서는 감상할 기회가 적은 유물을 지은이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저자만의 독특하면서도 간결한 문체로 우리의 문화재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계기일뿐더러 기존에 익숙하게 보던 문화재라도 그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고 있어 문화재를 보는 재미있고도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종류의 유물을 아울러 하나하나 찬찬히 들여다보며 각 문화재의 참 멋과 새로운 멋을 발견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책을 펴내며 그림ㆍ글씨 001 고려불화 ‘물방울관음’ 002 고려불화 수월관음도 003 고려불화 지장보살삼존도 004 고려불화 오백나한도 005 안견의 몽유도원도 006 소상팔경도 007 학포 이상좌의 송하보월도 008 양송당 김지의 동자견려도 009 연담 김명국의 죽음의 자화상 010 오틸리엔수도원의 겸재화첩 011 능호관 이인상의 설송도 012 단원 김홍도의 병진년화첩 013 단원 김홍도의 삼공불환도 014 추사 김정희의 수선화 015 까치와 호랑이 016 박수근의 나무와 여인 017 원효대사진영 018 의상대사진영 019 울주 반구대 암각화 020 북한산 진흥왕순수비 021 황초령 진흥왕순수비 022 봉암사 지증대사적조탑비 023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024 정조대왕의 행서시축 025 영천 은해사의 추사 현판 026 수자기와 바리야크 깃발 공예ㆍ도자 027 원삼국시대 쇠뿔손잡이항아리 028 원삼국시대 오리모양도기 029 백제와당 030 신라의 황금과 왕릉 031 신라의 금관 032 서봉총 033 황남대총 034 백제 금동대향로 검이불루 화이불치 035 백제 왕흥사 사리함 036 익산 미륵사 서탑 출토 순금사리호 037 익산 미륵사 출토 금동향로 038 발해 삼채향로 039 에밀레종 040 백제 자단목바둑판과 상아바둑알 041 고려 나전칠기염주합 042 청자사자장식향로 고려비색 043 태안 해저유물 수중문화재 044 이성계 발원사리함 045 분청사기철화연꽃무늬항아리 046 백자청화매죽무늬항아리 047 백자청화망우대잔받침 048 피맛골 백자항아리 049 백자 ‘넥타이’ 병 050 경매 최고가 도자기 백자철화용무늬항아리 051 백자철화포도무늬항아리 052 일본 도다이지의 백자달항아리 053 백자진사연꽃무늬항아리 조각ㆍ건축 054 일본 고류지의 목조반가사유상 055 ‘미스 백제’ 규암 출토 금동관음보살입상 056 법정 스님 선방의 철불 사진 057 금강산 출토 금동보살상 058 수종사 금동보살상 059 불국사 석가탑 060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061 불국사 대웅전 앞 석등 062 영암사터 쌍사자석등 063 장흥 보림사 064 쌍봉사 철감선사탑 065 연곡사 승탑 066 굴산사터 당간지주 067 경주 첨성대 068 경복궁 근정전 069 경복궁 영제교의 천록 070 근정전 월대의 석견 071 경복궁 빈전 072 궁궐의 취병 073 궁궐의 박석 입하의 개화 창덕궁 호랑이 074 종묘제례 075 조선왕릉 076 안압지 077 경주 사천왕사 078 안동 봉정사 대웅전 079 묵계서원 만휴정 080 보길도 부용동 081 남해 가천 다랑이논 해외 한국 문화재 082 영국박물관의 백자달항아리 083 쾰른 동아시아박물관의 나전칠기경상 084 기메동양박물관의 고려 장신구 085 기메동양박물관의 철조천수관음상 086 기메동양박물관의 철제압출여래좌상 기메동양박물관의 홍종우 087 호놀룰루아카데미미술관의 조선 목동자상 088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의 용머리장식 089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의 금동반가사유상 090 보스턴박물관의 고려 은제 금도금주전자 미국과 일본에 있는 고려청자들 091 시카고박물관의 청자백조주전자 092 시카고박물관의 분청사기물고기무늬편병 093 워싱턴 프리어갤러리의 청자표주박모양주전자 094 워싱턴 프리어갤러리의 분청사기 095 브런디지 컬렉션의 고려청자 096 샌프란시스코 동양미술관의 책거리병풍 097 이종문아트센터와 까치호랑이항아리 098 라크마의 오백나한도 099 클리블랜드미술관의 한림제설도 100 클리블랜드미술관의 무낙관 그림 도판목록 및 출처 List of Plates and Sources 유홍준 교수가 들려주는 국내외 우리 문화재 이야기 지금껏 알지 못했던 문화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문화재 갈라쇼 이 책은? 유홍준 교수의 명작 해설과 함께 하는 우리 문화재 순례 《국보순례》는 지은이 유홍준 교수가 ‘나라의 보물을 순례하는 마음’으로 우리 마음속에 간직할 기념비적인 유물을 중심으로 소개한 명작 해설이다. 이 책에서 ‘국보’는 나라에서 문화재로 지정한 국보와 보물에 의미를 국한한 것이 아닌 지은이가 명작이라 생각하는 소중한 우리 유물까지를 포함하여 이른 것이다. 이 책은 2009년 4월부터 2011년 7월까지 2년여에 걸쳐 매주 한 회씩 일간지에 연재한 글을 선별하여 묶은 것이다. 연재 당시에는 한정된 지면 탓에 한 회 분량을 200자 원고지 5.2매에 맞추어야 했으나 그 원고들을 책으로 엮으면서 분량의 제약에서 벗어나 각 유물의 해설을 풍부하게 보완하여 연재 시 원고와 차별성을 기했다. 원고의 수록 순서 역시 일간지 연재 순에 따르지 않고 유물 종류에 따라 그림.글씨, 공예.도자, 조각.건축, 해외 한국 문화재로 나누어 재배열했다. 다양한 종류의 유물을 아울러 하나하나 찬찬히 들여다보며 각 문화재의 참 멋과 새로운 멋을 발견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지은이는 보다 많은 독자에게 우리의 명작을 소개하기 위해 미술사나 문화재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운 해설을 전개했다. 간결하고 대중적인 글쓰기란 쉽지 않다. 더군다나 그것의 목적이 정보와 감흥의 전달이라면 더욱 그렇다. 지은이는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 원숙한 필치로 옛이야기를 듣는 듯한 쉽고 인상적인 해설을 전달한다. 모든 장이 의미 있지만 특히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은 ‘해외 한국 문화재’이다. 평소 국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달랐던 저자는 해외 박물관을 순례하며 미국과 유럽에 있는 중요한 유물들을 미술관별로 대략 일별했다. 해외 박물관에서 제공한 양질의 도판을 수록하여 국내에서는 감상할 기회가 적은 유물을 지은이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명작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명작 갈라쇼’ 이 책은 그림.글씨.공예.도자.조각.건축 등 각 분야의 명작들을 뽑아내어 각각의 문화재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문화재 해설서이자 안내서이다. 국보.보물로 지정된 유물 이외에도 지은이가 ‘나라의 보물’이라 생각하는 유물들을 소개하여 대중에 널리 알려진 문화재와 비교적 생소한 문화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명작들의 갈라쇼인 셈이다. 섬세하고 다정한 옛이야기 지은이는 문화재의 멋과 소중함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간결한 대중적 글쓰기’ 방식을 택했다. 지은이의 섬세하고 다정한 해설은 어느 독자가 읽어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옛이야기 같다. 양송당 김지의 에는 한사코 나무다리를 건너지 않으려는 나귀와, 그를 잡아끄는 동자의 움직임이 생생하며(32쪽),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일명 ‘미스 백제’ 금동관음보살입상은 전북 부여 규암에서 쌍으로 발굴되었으나 현재는 홀로 남아 언니와 헤어져 있는 것처럼 안쓰럽다(144쪽). 경남 합천 영암사터의 쌍사자석등은 화사석을 번쩍 들어 올리느라 뒷다리에 한껏 힘을 주어 엉덩이가 올라갔으며(160쪽), 경복궁 근정전 월대 남쪽 아래위 모서리의 멍엣돌에 조각된 한쌍의 석견 중 암컷은 새끼 한 마리를 안고 있는데 무학대사에 따르면 “이 석견은 남쪽 왜구를 향해 짖는 것이고, 개가 늙으면 대를 이어가라고 새끼를 표현해 넣은 것”이라고 했다(178쪽). 이처럼 지은이는 살아 숨 쉬는 생명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으로 문화재를 감상한다. 그 눈빛은 읽는 이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지은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평소 문화재를 사랑하던 이는 그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고, 문화재에 관심이 없던 이는 그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애정이 생길 것이다. 세부 묘사가 살아 있는 양질의 도판 이 책은 해설 한 쪽에 유물 사진 한 쪽을 기본으로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독자의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해 세 쪽에 걸쳐 전체와 세부 도판을 수록했다. 도판은 가능한 한 가장 최근의, 양질의 도판으로 수록하였으며 그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박물관들의 협조가 있었다. 지은이가 본문에 인용했듯 20세기의 위대한 건축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미즈 반 데어 로어는 “신은 디테일 속에 있다”고 갈파했다. 우리 문화재는 전체 모습도 아름답지만 세부를 들여다보면 묘사가 무척이나 정교하고 아름답다. 비단의 결, 도자기의 굴곡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양질의 도판은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감상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외에도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물 사진 아래에 유물 정보를 명기했으며 도판목록을 별첨하여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문화재의 흥미로운 뒷이야기들을 별도 면으로 구성하여 수록했다.
부릉부릉 빵빵 탈 것이 좋아
예림당 / 책마중 글.그림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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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유아놀이책
책마중 글.그림
팝업이랑 놀자 시리즈. 탈것, 애완동물, 바다동물, 야생동물 4권으로 구성된 입체 팝업북 시리즈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귀여운 동물들과 탈것이 입체적으로 툭 튀어나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놀이처럼 책을 접할 수 있어 아이가 자연스레 책과 친해지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된다. 에서는 자동차, 굴삭기, 기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탈것을 입체 팝업으로 만날 수 있다. 짧고 쉬운 문장으로 탈것의 특징을 알려 주고, 본문 속에 간단한 질문을 던져 아이가 책을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상상력을 키워 주는 생생한 입체 팝업북! 아이들은 흥미를 느끼지 않는 일에는 호기심을 갖거나 집중하지 않습니다. 팝업북은 딱딱한 내용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지요. 팝업이랑 놀자 시리즈는 탈것, 애완동물, 바다동물, 야생동물 4권으로 구성된 입체 팝업북이에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귀여운 동물들과 탈것이 입체적으로 툭 튀어나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요. 놀이처럼 책을 접할 수 있어 아이가 자연스레 책과 친해지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된답니다. 에서는 자동차, 굴삭기, 기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탈것을 입체 팝업으로 만날 수 있어요. 짧고 쉬운 문장으로 탈것의 특징을 알려 주고, 본문 속에 간단한 질문을 던져 아이가 책을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을 읽어 줄 때는 책을 '펼쳤다 접었다' 움직이며 흉내 내는 말을 실감나게 표현해 주세요. 그림 속 글자를 몰라도 책 속에 퐁당 빠져든 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부릉부릉 빵빵, 여러 가지 탈것을 만나 봐요 경주용 자동차 타고 쌩쌩 ~, 뿌우뿌우 배 타고 바다 위를 넘실넘실 여행해 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을 생생한 입체 팝업으로 만나 보세요. 실제 굴삭기가 땅을 파고 기차가 빠앙~ 책 속에서 튀어나오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팝업북으로 집중력과 상상력을 높여요 3D 영화처럼 툭 튀어나오는 팝업북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해 꽤 오랜 시간 책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장난감처럼 책을 가지고 놀며 자연스레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지요. 3. 묻고 답하며 책 속에 쏘옥 빠져요 자동차 바퀴는 어떤 모양일까요? 기관사의 모자는 무슨 색인가요? 숨은 그림을 찾듯 책 속에 간단한 질문을 던져 아이들이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4. 견고한 양장 팝업북으로 튼튼해요 반복적으로 책을 펼치고 접어도 잘 찢어지지 않는 두꺼운 종이를 코팅하여 내구성을 높였어요. 5. 둥근 모서리 처리로 돌 전 아기도 안전해요 책의 모서리 부분을 둥글고 부드럽게 처리하여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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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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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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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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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