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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의 아이
비룡소 / 낸시 파머 지음, 백영미 옮김 / 200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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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청소년 문학
낸시 파머 지음, 백영미 옮김
다른 사람에게 여분의 장기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클론 소년이 자라며 겪는 이야기. 복제 인간의 존엄성과 마약의 폐해에 관한 문제를 미래 소설의 형식으로 담았다. 주인공 마트는 복제 인간이지만, 자신만의 감정과 생각, 자아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마트는 누구인가? 마트는 엘 파트론이라 불리는 거대한 마약 왕국을 다스리는 마테오 알라크란의 클론이다. 마테오 알란크란의 마약왕국은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 사이에 있는 거대한 띠 모양의 국가로, 양귀비 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엘 파트론은 마트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클론의 지능을 파괴하도록 규정된 법을 무시하고, 마트를 통해 가난하고 불행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상받으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엘 파트론이 심장마비를 일으켜 쓰러지고, 마트는 자신이 단지 엘 파트론에게 심장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때 마트의 친구 요리사 셀리아와 경호원인 탬 린이 자신들을 희생하여 마트를 알라크란 가문에서 탈출시킨다. 마약 왕국을 빠져나온 마트는 엘 파트론이 저지른 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2003년 뉴베리 상, 미국내셔널 북 어워드, 미국 마이클 L. 프린츠 상, 독일 북스테후더 불레 청소년 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작가 낸시 파머는 1995년, 1997년, 2003년 세 차례에 걸쳐 뉴베리 상을 받은 작가. 는 영국, 독일, 일본, 스페인 등 11개국에서 번역되어 읽히고 있으며,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유년 0세에서 6세 1. 맨 처음 2. 양귀비 밭의 작은 집 3. 알라크란 가의 자산 4. 마리아 5. 감옥 중년 7세에서 11세 6. 엘 파트론 7. 교사 8. 메마른 들판의 이짓 9. 비밀 통로 10. 아홉 번 사는 고양이 11. 선물 교환 12. 침상 위의 그것 13. 연지 14. 셀리아의 사연 노년 12세에서 14세 15. 굶어 죽는 새 16. 늑대 형제 17. 이짓 우리 18. 용의 재물 19. 성년 20. 에스페란사 21. 피의 결혼식 22. 배신 14세 23. 죽음 24. 마지막 인사 25. 농장 경비대 두 번째 삶 26. 미아 소년들 27. 다리가 다섯 개 달린 말 28. 플라크톤 공장 29. 마음의 때 씻기 30. 고래의 다리가 없어졌을 때 31. 톤톰 32. 발각 33. 공동묘지 34. 새우 채취기 35. 사자의 날 36. 언덕 위의 성 37. 귀향 38. 영원의 집 옮긴이의 말
쫀쫀 공주의 짜사공
좋은책어린이 / 이상교 지음, 박영 그림 / 2012.07.03
8,500
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이상교 지음, 박영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41권. 3학년이 되면서 예전에 친했던 민선이가 도로 전학을 왔지만 시원스럽게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할 만큼 조금은 소심한 예영이. 그런데 은채가 자기를 배신하고 민선이를 더 챙기는 것 같아 속상하다. 더군다나 크고 작은 일이 생길 때마다 이래저래 은채가 얄밉게 참견을 한다. 선생님과 엄마마저 자기 편이 되어 주지 않고 예영이의 마음은 꼬여만 간다. 어느 날 예영이는 자기를 속상하게 한 사람들 이름을 종이에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문득 '짜사공(짜증 나는 사람을 적어 놓은 공책)'을 만들게 되는데….다시 전학 온 민선이 짜증이 무럭무럭 짜사공의 복수 짜증이 소복소복 안녕, 짜사공! 작가의 말숙제를 마치고 일기를 쓰려는데 갑자기 짜증이 뭉글뭉글 피어올랐습니다. 창피를 준 민선이, 더 얄밉게 맞장구를 친 은채, 자기 편을 들어 주지 않은 선생님, 모두 미웠습니다. ‘아유, 짜증 나! 가만두지 않겠어.’ 쫀쫀하고 짜증 잘 내는 아이 = 지극히 평범한 내 아이? 이 책의 주인공 예영이는 마음보가 좁고, 친구들에게 서운한 일이 있으면 쉽게 토라지는 아이다. 게다가 속상한 일이 있으면 속으로 꽁꽁 감춰 두는 탓에 짜증이 마음속에서 뭉글뭉글 피어오르다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뻥 터지곤 한다. 새 학년이 되어 옛날 친구를 다시 만났지만 반가운 마음을 시원스럽게 표현하지 못하고, 친한 친구가 자기보다 다른 친구에게 더 잘해 주는 것 같아서 질투가 나고, 자기의 속상한 마음을 선생님이나 엄마가 알아주지 않아서 마냥 서운하고…….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그런데 이런 모든 감정들이 예영이에게만 일어나는 것일까? 예영이가 유독 쫀쫀하고 짜증 잘 내는 아이이기 때문일까? 아니다. 예영이는 지극히 평범한 우리 주변의 초등학생이고, 내 아이의 모습일지 모른다. 우리는 누구나 속상하고 화나는 경험을 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고 조절하는가에 따라 행복한 사람과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지나치면 안 된다. 소심한 복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예영이는 친구와 선생님, 엄마에게 서운한 마음을 공책에 적어 화풀이를 한다. 공책 이름은 짜사공! 짜증 나는 사람을 적어 놓은 공책이란 뜻이다. 자기를 짜증 나게 한 이유를 낱낱이 적고, 점수도 매긴다. 초등학생다운 소심한 복수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실제로 예영이 같은 아이가 꽤 있다고 한다. 자기를 섭섭하게 만든 친구, 자기에게 손해를 끼친 친구 등 자기 마음이 쫀쫀해진 것을 친구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물론 그 친구들에게 잘못이 없다는 건 아니다. 친구들 때문에 내가 화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그것이 나쁜 게 아님은 분명히 해 두자. 그렇지만 친구가 자기에게 잘못을 했을 때,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 보고 그럴 때 내 마음은 어떤가 잘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러고 나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를 생각해 보는 거다. 자기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대인 관계가 좋기 마련이다. 나아가 이런 사람은 새로운 변화에 적응을 잘할 뿐 아니라 문제해결력 또한 뛰어나다. 책 속에서 예영이는 친구더러 '자전거 타가 넘어져서 무릎이나 깨져라!'고 공책에 대고 빌었다가 큰코다치는 경험을 한다. 소심한 복수가 되레 자기에게 슬픔을 가져다 준 것이다. 예영이가 친구들을 용서하고 자기 잘못도 깨우치는 걸 보면 '쫀쫀 공주'라고 불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마음으로 소심한 복수를 하기보다는 '콩 심은 데 콩 난다'는 의미를 스스로 깨달은 예영이가 기특한 마음마저 든다. 자기 감정 조절 능력이 꼭 필요하다 감성과 지성이 골고루 발달해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최근 들어 자기 주도 학습이 중시되고 있는데, 자기 감정 조절 능력 또한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행복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해서가 아니라 자기에게 일어난 부정적인 감정을 잘 읽어 내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말이나 행동을 통해 자기 감정을 적절히 표현해서 사람들에게 알린 다음, 상대방으로부터 이해받고 감정을 스스로 조절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자기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마음에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행복한 감정뿐 아니라 짜증 나고 화나는 감정도 자연스러운 것임을 인정하고 그런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다스리면 좋을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아이가 부모나 선생님으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고, 어른들은 아이의 마음을 잘 읽고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알아야 한다. 그런 다음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는 대화와 시행착오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릴 것이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기 감정을 읽고 상대방과 대화하고 감정을 조절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 자기 감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다독이는 일, '쫀쫀 공주 예영이'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 삶을 조금 더 풍성하게 가꿔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추천 포인트] · 나와 닮은 듯한 주인공을 통해 자기 감정을 살피고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 용서와 화해에 대해 생각해 보고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1학기 바른 생활 5. 함께 사는 우리 2학년 2학기 국어(읽기) 4. 마음을 주고받으며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엄마가 물었습니다. "예영아, 너 얼굴이 왜 그러니? 무슨 일 있어?" "부반장 뽑았는데…… 나는…… 나는 떨어지고 민선이가……." 예영이는 목이 메었습니다. "그럼 민선이가 된 거니?" 예영이는 대답 대신 엄마 허리를 붙잡고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아이고, 이런! 우리 예영이가 많이 속상했구나." "딱 한 표 차이로……." 예영이는 목이 메어 겨우 대답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예영아, 2학기도 있잖아. 뭐, 임원 아니면 어때? 그리고 다른 애도 아니고 민선이가 된 건 잘된 일이잖아. 그렇지?" 엄마는 엄마 일이 아니라서 천사처럼 말했습니다. 예영이는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책상 위에 가방을 내려놓는데 그때까지도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내 짜사공, 어디 있는 거지?' 짜사공을 펴자, 종이 위로 눈물이 후드득 떨어졌습니다. 엉엉, 울음이 터져 나오려는 걸 꾹 참았습니다. 이민선 - 비밀을 은채에게 말했음. 자기 이름을 적어 부반장이 되었다. 곽은채 - 일급비밀을 소문내 나를 망신시켰다. 민선이가 부반장으로 뽑히게 하는 말을 했음. 장태환 - 부반장에서 떨어진 내가 우는지 보려고 얼굴을 자꾸 쳐다보았음.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04
휴먼어린이 /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백보현 외 그림 /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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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역사,지리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백보현 외 그림
역사 교사들의 손끝에서 정통 사료가 생동감 있고 진실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다. 5000년 한국사의 시대와 인물, 사건들이 실감나게 펼쳐지고, 옛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진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본격 어린이 역사 교양서. 사료들이 걸어 나온다! 아이들이 역사의 바다에 행복하게 빠진다! 아이들이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본격적인 역사를 다루는 이 책의 방식은 초등학생들에게 역사란 먼 옛날의 일이나 어른들의 일, 남의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며, \'역사가 왜 재미있고 의미 있는가?\'에 대하여 나름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곧 역사를 읽고 즐기는 법, 역사와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것이다.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를 통해 우리의 어린 독자들은 나와는 전혀 다른 시공간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한 소박한 공감에서 출발해서, 그들의 이야기가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깨달음, 내가 살고 있는 시공간과 나 자신의 삶이 지닌 역사성에 대한 이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4 - 세계 속의 코리아 ‘행복한 초등학교’를 펴내며 초대하는 글 1. 세계 최강 몽골군에 맞서다 새로운 수도, 강화 백성들의 대몽 항쟁 전쟁이 남긴 것 세계 속의 한국인 - 성리학을 소개한 안향 2. 고려의 시련과 새로운 기회 몽골 제국의 끝에 선 고려 원나라와 고려, 오고 간 사람들 성리학과 신진 사대부 문화재를 찾아서 - 경천사 10층 석탑을 찾아서 3.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 개혁의 시대 어지러운 시대, 떠오르는 새 세력 고려가 품은 세계 문화 만약에 - 목화씨를 들여오지 않았다면? 연표 사진 자료 제공 찾아보기 집필 후기1. 2000여 역사 교사가 함께 만든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 역사 교사들의 손끝에서 정통 사료가 생동감 있고 진실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다. 5000년 한국사의 시대와 인물, 사건들이 실감나게 펼쳐지고, 옛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진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본격 어린이 역사 교양서. 사료들이 걸어 나온다! 아이들이 역사의 바다에 행복하게 빠진다! 전국역사교사모임(회장 윤종배)에서 펴내는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4권이 나왔다. 4권 ‘세계 속의 코리아’는 김경손의 12명 결사대가 칭기즈 칸의 몽골군에 대항하여 사투를 벌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몽골의 침략을 피해 강화도로 수도를 옮긴 1230년대부터 요동 정벌 도중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린 이성계가 군사권을 장악한 1390년대까지 150여 년간의 고려 역사를 다루고 있다. ‘1장 세계 최강 몽골군에 맞서다’는 새로운 수도 강화에서의 삶과 백성들의 대몽 항쟁, 고려인들의 얼과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이 담긴 팔만대장경, 마니산 참성단, 삼국유사 같은 문화 유산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2장 고려의 시련과 새로운 기회’는 몽골과 오랜 전쟁을 끝내고 원제국의 끄트머리에 선 고려의 정치, 경제, 문화적 변화를 그려내고 있다. 부원 세력의 횡포에 시달리는 백성들의 삶에서 고려인들에게 닥친 시련을, 성리학을 논하는 이제현, 이색, 정도전, 정몽주 같은 신진 사대부들의 열정에서 고려 개혁의 희망을 엿볼 수 있다. ‘3장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자주의 깃발을 든 공민왕의 노력과 좌절, 신돈의 활약, 개혁이 실패로 돌아간 뒤 표류하는 고려를 뒤엎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려는 이성계 세력의 성장을 그리고 있다. 세계의 문화를 품은 고려 청자와 금속 활자, 목화를 들여와서 백성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문익점과 정천익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힌다. 1988년에 결성되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은 2002년에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005년에 세계사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를 펴내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 같은 작업의 연장선에서, 꼬박 3년에 걸친 기획과 집필 과정을 거쳐 선을 보인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는 초등학생용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셈이다. 교사 모임과 출판사가 ‘어린이들이 흠뻑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새로운 한국사책을 만들어 보자’며 뜻을 모은 것은 2005년 초였다. 김선옥(서울 상경중), 김육훈(서울 태릉고), 남정란(서울 태릉고), 박선희(서울 고명중), 방지원(전 서울 대영고 교사, 현 신라대 교수) 교사가 책임 집필을 맡았고 윤종배(서울 온곡중), 이성호(서울 배명중), 홍석주(경기 양서고) 교사가 원고 검토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렇게 구성된 팀이 지난 3년 동안 글을 쓰고, 같이 읽으며 토론하고, 다시 고쳐 쓰는 공동 작업을 통해 거둔 결실이 바로 이 책이다. 교사들이 만든, 대안 교과서를 지향하는 어린이 역사책은 역사학자나 아동 작가들이 만든 역사책과 어떻게 다를까?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의 남다른 점은 ‘우리 역사를 가지고 어린이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하는 교사들의 오랜 집단적 고민과 현장 경험이 녹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흥미와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 방식을 취하면서도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다루어서, 읽는 재미와 교육적 목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하였다. 시중에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이 많이 나와 있지만, 사실 초등학생들에게 옛날이야기가 아닌 ‘본격적인 역사’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면서도 역사적 사실에 관한 지식을 일정한 체계를 갖추어서 내용 있게 전달한다는 것이 웬만해선 풀기 힘든 숙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대부분의 어린이 역사책은 아이들에게 지루한 정보의 연속으로 여겨지거나, 반대로 단순한 호기심을 채워 주고 순간적인 즐거움을 주는 데 그치는 양 극단의 함정에 빠지곤 했다.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는 구성과 집필, 편집에서 일관되게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본격적인 역사책’이라는 자기 성격을 지켜 가고 있다. ‘처음 만나는’ 역사책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받는 것이야말로 평생 역사책을 즐기는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시간의 흐름을 타고 흐르듯 계기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방식으로 역사를 서술했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나 일화를 이야기에 끌어들이고, 사실 관계에서 큰 무리가 없는 한 새로운 일화를 구성하는 데도 힘썼다. 꼭 필요한 역사적 설명도 이야기에 녹이려고 하였다. 궁극적으로 역사는 인간의 이야기라는 전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내어, 아이들로 하여금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 방식을 취하면서도, 대중을 위해 집필된 역사서를 어린이에 맞는 말랑한 언어로 풀이해 놓는다거나 구어체 서술의 친근한 느낌에 호소하는 책들과는 달리 ‘본격적인 역사책’의 성격을 뚜렷이 살리고 있다. 흥미로운 사건의 흐름만으로 이어지는 역사 이야기는 재미있고 쉽게 읽힐 수 있겠지만, 책을 덮는 순간 아무런 역사상을 남기지 못하고 파편화된 이미지만을 남긴다. 그래서 이 책은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어떤 시대를 잠시 다녀온 느낌을 갖거나 ‘아, 이렇게 살았구나, 이런 시대였구나.’라는 생각을 갖도록 하기 위해 그 사회의 구조와 성격을 이야기의 바탕에 담아내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처럼 아이들이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본격적인 역사를 다루는 이 책의 방식은 초등학생들에게 역사란 먼 옛날의 일이나 어른들의 일, 남의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며, ‘역사가 왜 재미있고 의미 있는가?’에 대하여 나름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곧 역사를 읽고 즐기는 법, 역사와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것이다.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를 통해 우리의 어린 독자들은 나와는 전혀 다른 시공간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한 소박한 공감에서 출발해서, 그들의 이야기가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깨달음, 내가 살고 있는 시공간과 나 자신의 삶이 지닌 역사성에 대한 이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2. 기획 취지와 집필 의도 - “역사책을 읽으며 웃고 우는 너희들을 보고 싶다.” “엄마,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다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만약 초등학생인 아이가 한국사 책을 읽다가 이렇게 말한다면 부모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러나 현실은 어른들의 상상과 너무나 거리가 멀다. 아이들은 대부분 “역사책은 내용이 다 비슷비슷해요.” “지루하고 따분해요.” “도대체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고 푸념한다. 아이들의 말이 맞다. 지금까지 나온 역사책들은 거의 다 참고 읽어야 하는 책들이었다. 항상 무언가를 알아야 한다고 강요하는 책이었다. 특히 역사 교과서는 지루하고 욀 것이 많은 끔찍한 책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역사를 참 부담스러워한다. 초등학생 시절에 그렇게 역사를 처음 만났기 때문에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역사란 외울 거리만 잔뜩 쌓여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해 버리곤 한다. 특히 이 책의 필자들은 이 같은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그들이 바로 그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기 때문이다. 함께 이 책을 쓴 다섯 사람은 다 역사 교사이다. 물론 집에 가면 초등학생 아들딸이 있는 부모이기도 하다. 아이가 책에 흠뻑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나고 행복해지는 그런 부모 말이다. 어느 날, 이들이 속해 있는 역사 교사들의 모임에서 본격적인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를 만들어 보자고 결의했고, 이들은 자연스레 대표 집필을 맡았다. “내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역사책을 쓰자.”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고 꿈이었다. ‘하나하나 외우지 않아도 역사를 죽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 ‘사람과 삶이 묻어나서 그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는 역사책’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그들은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생생하고 진실한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 애를 썼다. 그래야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역사를 읽으면서도 역사에 대한 올바른 안목과 정확한 지식을 키워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 명의 필자들은 이렇게 입을 모은다. “우리는 너희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바다에 행복하게 빠져 들었으면 해. 웅장하면서 아름답고, 때론 슬프지만 더 큰 희망이 살아 있는 우리 역사 오천년 이야기를 즐겁게 만나고, 역사에서 배운 지혜를 바탕으로 너희들이 주인공이 될 미래를 멋지게 꿈꾸기를 간절히 바란단다.” 3. 구성과 서술, 편집의 특징 1. 역사 속 인물에 대한 첫 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중요한 전쟁이나 사건에 대하여 처음으로 인상 깊게 읽은 내용은 오랫동안 그 사건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처럼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해 간다는 것을 유념하여, 올바른 역사관과 균형 잡힌 관점,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2. 한국사에 대한 지식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얻게 해주는 책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제대로 다루었고, 아이들이 이를 바탕으로 지식과 감수성을 확장해 갈 수 있도록 했다. 이야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놓인 앞 뒤 맥락 속에서 의미 있는 지식을 전달하여, 아이들이 첫 눈에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여러 차례 반복하여 읽으면서 점점 더 많은 새로운 즐거움과 의미를 찾아낼 수 있도록 했다. 3.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려 들지’ 않았다. 어떤 사건이나 사실을 정확하기 알려주기 위한 친절한(어른 관점에서) 설명이 어느 선을 넘어서는 순간, 아이들에게는 지루한 정보의 연속으로 다가간다. 따라서 설명을 할 때는 아이들이 충분히 구체적 상황을 떠올리면서 따라 읽을 수 있도록 서술했고, 역사적 사건이나 상황을 다룰 때도 아이들이 이해하고 납득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분히 다루었다. 4. 한국사의 각 시대 속에서 살다가 사라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시대를 상상하여 여행하면서 ‘우리 역사와 공동체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인물들을 통해 소박하게 형상화된 한 시대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다음과 같은 애정 어린 질문도 던질 수 있도록 이끌었다. ‘그 때에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우리 역사는 꼭 이렇게 흘러와야만 했을까? 혹시 다른 길은 없었을까?’ 또한 우리 역사에 대한 애정은 이웃에 대한 존중을 토대로 하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내 것’을 만들어 오는 데 역할을 담당한 ‘주변’과 ‘이웃’에 대해 건전한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국제 관계를 담아내는 시각도 균형을 유지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5. 기본적으로 ‘읽는 책, 읽히는 책’을 지향했다. 아이들의 책읽기 방식을 고려하여 본문 외에는 읽기 요소를 두지 않고, 아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흡인력 있는 본문을 구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생각의 흐름을 방해받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페이지의 구성 요소를 단순화하였고, 사진이나 그림도 본문과 함께 ‘읽히도록’ 하였다. 그것들이 따로 신경을 쓰며 보아야 하는 자료가 아니라 본문의 내용을 상징화하거나 한층 강렬한 이미지로 뒷받침하여 본문과 하나가 될 수 있게 하였다. 6. 글과 시각 자료에서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역사적 상상’을 활용하고자 하였고, 이를 보면서 아이들이 이어지는 장면을 상상할 수 있기를 바랐다. ‘느낌’이 살아있는 역사 읽기, 곧 그 시대의 한 장면을 실제로 보거나 그 시대의 공기를 호흡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문은 인물을 중심으로 상황을 재구성하여, 아이들의 눈앞에 어떤 ‘장면’이 그려지도록 하는 서술을 지향하였고 시각 자료로 이를 보완하였다. 7. 본문에서 충분히 서술하지 못하였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루기 위해 ‘특별꼭지’를 두었다. 각 권당 3-4개로 ‘문화재를 찾아서’, ‘세계 속의 한국인’, ‘만약에’로 구성하였다.
수돗물이 뚝!
파란자전거 / 신정민(신지민) 지음, 조은애 그림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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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자연,과학
신정민(신지민) 지음, 조은애 그림
세계의 반 이상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지금, 어린이들에게 물에 대한 소중함과 우리나라와 세계가 얼마나 심각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지, 왜 이렇게 물이 부족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만 맑은 물이 넘쳐나는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롬이의 신기한 주전자 속 여행을 통해 물에 관한 5가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 생활에서 물이 어떻게 쓰이는지, 물은 지구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물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물을 왜 아껴 써야 하는지, 맑은 물을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판타지 동화로 엮어 흥미롭게 이야기 한다. 롬이가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는 순간 흘린 콧물, 다른 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담긴 눈물, 해야 할 일을 하면서 흘린 롬이의 땀방울이 모여서 결국 주전자 요정의 마법을 풀 수 있게 된다. 이는 어린이들이 부족한 물과 오염된 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할 때에 꼭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들이다.글쓴이의 말 만약에 수돗물 똑 끊긴다면… 1. 물, 물을 주세요. 물이 필요해! 수돗물은 어디에서 올까? 2. 열 번째 물의 비밀 세상을 돌고 돌아요 마실 수 있는 물, 마실 수 없는 물 지구의 마법사 물! 3. 검은 악마의 마법 물, 물, 물, 물이 부족해! 물 부족 국가 한국?! 내 물이야, 내 물! 물을 찾아라! 4. 땀방울이 뚝뚝뚝! 더러운 물은 싫어! 푹푹 썩어 가는 강물! 끙끙 앓는 바다! 내가 버린 물을 내가 마신다고?! 5. 난쟁이가 남긴 선물 물, 아껴 쓰고 다시 써요! 깨끗한 물, 우리가 지키자 물을 얻기 위한 또 다른 노력 뉴스 특보, 대한민국은 물 전쟁 중! 공룡이 마셨던 물을 내가 마신다고? 저절로 맑아지는 물, 내버려두면 된다?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는데… 물값이 석유 값보다 비싸다니?! 지구를 지켜 줄 세상에서 가장 큰 댐이라니? 흥미로운 동화, 깊이 있는 정보, 재치 있는 일러스트가 한가득! 지구의 마법사 물을 찾아 떠나는 롬이와 주전자 요정의 신비로운 물길 여행이 시작됩니다. 20세기는 석유 전쟁, 21세기는 물 전쟁 ‘하루에 필요한 물값이 14만 원에 달한다’는 수돗물 괴담을 들어보셨나요? 요즘처럼 석유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세상에 석유 값보다 물값이 더 비싸지는 날이 곧 올지도 모른다고 하니 정말 괴담으로만 끝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설마?” 하는 사이, 지난겨울 강원도에 닥친 극심한 가뭄은 현재 수돗물이 “뚝!” 끊어지는 재해 아닌 재해를 낳고 말았습니다. 제한급수에 들어간 지 3개월째. 강원도 태백시에서는 아침에 3시간만 반짝 물이 나와 빨래는 일주일에 두 번 몰아서 해야 하고, 그나마 녹물이 나오기 일쑤입니다. 그냥 먹는 것은 생각하기조차 어려우며, 휴일은 말할 것도 없고 평일 저녁 시간엔 화장실도 마음대로 쓸 수 없다고 합니다.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가 있는 태백시에 물이 없는 것입니다. 태백시의 고통은 우리나라 물 부족 현상과 물 관리 정책 부재가 어우러진 상징입니다. 우리나라는 더 이상 ‘산 좋고 물 좋은’ 나라가 아닌 것이지요. 지난 3월 22일은 UN이 정한 제17회 ‘세계 물의 날’이었습니다. 나라 전체가 국토 대청결 운동 기간을 정해 산과 들, 강과 바다를 청소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물 부족 국가”의 오명을 씻기 위해서, 그리고 계곡과 강과 호수에 맑은 물이 넘쳐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수돗물이 뚝!》은 세계의 반 이상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지금, 어린이들에게 물에 대한 소중함과 우리나라와 세계가 얼마나 심각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지, 왜 이렇게 물이 부족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만 맑은 물이 넘쳐나는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자연이 준 선물, 물을 찾아 떠나는 아쿠아 판타지 단수가 된 어느 날, 엄마 아빠는 여행을 가고 집에서 혼자 실컷 놀며 지내던 롬이. 롬이는 휴대용 게임기를 찾다가 난쟁이 요정이 살고 있는 이상한 주전자를 발견합니다. 요정은 롬이에게 주전자 속으로 들어와 자신을 구해달라며, 물방울을 주전자 속에 흘려 넣으면 들어올 수 있다고 가르쳐주더니 다시 주전자 속으로 사라졌지요. 궁리 끝에 재채기하다 나온 콧물을 주전자 속에 흘려 넣자, 정말 영화처럼 주전자 속 세상으로 빨려 들어간 롬이. 이때부터 롬이는 검은 악마의 마법에 걸려 500년 동안이나 주전자 속에 갇혀 있다는 난쟁이를 도와주기 위해 열 가지 소중한 물방울을 찾아 물길 여행을 떠납니다. 수증기가 되어 두둥실, 구름이 되어 몽실몽실, 샘물이 되어 퐁퐁퐁, 강물이 되어 졸졸졸……. 물의 다양한 모습이 되어 보기도 하고, 물이 부족해 괴로워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오염된 물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세계 곳곳을 돌아보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는 순간 흘린 콧물, 다른 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담긴 눈물, 해야 할 일을 하면서 흘린 땅방울, 이렇게 난쟁이 요정을 마법에서 구해낼 소중한 물방울들이 자신에게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물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진정한 마음을 갖게 되고, 맑고 푸른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나무를 100그루 심을래요.”라고 다짐하며 해야 할 일을 향해 용감하게 나아가게 되지요. 생각하고 실천하는 새로운 어린이 교양동화 《수돗물이 뚝!》은 롬이의 신기한 주전자 속 여행을 통해 물에 관한 5가지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우리 생활에서 물이 어떻게 쓰이는지, 물은 지구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물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물을 왜 아껴 써야 하는지, 마지막으로 맑은 물을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판타지 동화로 엮어 쉽고도 흥미롭게 이야기하지요. 롬이가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는 순간 흘린 콧물, 다른 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담긴 눈물, 해야 할 일을 하면서 흘린 롬이의 땀방울이 모여서 결국 주전자 요정의 마법을 풀 수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 어린이들이 부족한 물과 오염된 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할 때에 꼭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들입니다. 이 책은 이렇듯 우리 사회의 중심에 놓인 문제들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엇보다 동화는 동화이되 정보와 이야기를 탁월하게 접목시켜 이야기 속에 사회를 넣고, 사회 현상 속에 이야기가 흐를 수 있도록 고심한 끝에 만들어냈지요. 재치 있게 핵심을 담아낸 일러스트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이해를 돕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읽기물이 읽는 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극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지요. 사랑은 물을 타고, 초록색 지구 우리가 만들어요! 2025년이면 물 부족 때문에 고통받는 인구가 18억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충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인구도 8억8000만 명이나 된다지요. 산업화의 진전에 따라 환경오염과 함께 수질오염이 가속화된 결과입니다. 이대로라면 물 전쟁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하지만 “설마” 하다가 “역시”가 되게 해서는 안 되겠지요. 지구의 생명체들이 살아가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물! 생명의 기초이며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물, 사라진 물과 오염된 물을 만들고 살리는 길은 바로 황폐해진 땅이 비옥해질 수 있는 나무를 심는 일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바로 보여주고,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것, 이것이 바로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선물 아닐까요? 살아 있는 지구, 함께 사는 행복한 미래를 향한 파란자전거의 〈숨 쉬는 지구〉는 작지만 소중한 선물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검은 악마는 나를 주전자 속에 가둬 둔 뒤, 세상에서 또 다른 못된 짓을 저질렀단다. 사람들에게 땅속의 검은 돌과 검은 기름을 꺼내어 쓰게 하고, 또 그것을 태워 검은 연기를 피워 올리게 했어." 듣고 보니 그건 바로 석탄과 석유 따위를 말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달콤한 유혹 때문에 계속해서 석탄과 석유를 꺼내어 쓰고, 그 때문에 땅과 물과 공기가 오염되는 것이었다.p64
Grammar Inside Level 2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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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그래머 인사이드는 중학교 단계에서 알아야 할 문법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총 4개 레벨의 문법 시리즈로 다양한 쓰기 연습을 통해 기초 영문법을 보다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영어 문장 쓰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한 교재이다. 현행 중학 영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문법 요소를 반영하여 목차를 구성하였으며 명확한 설명과 예문을 통해 핵심 문법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Grammar Basics CHAPTER 01 여러 가지 동사 Unit 01 감각동사와 수여동사 Unit 02 목적격 보어를 가지는 동사 CHAPTER 02 시제 Unit 01 현재, 과거, 미래시제 / 진행형 Unit 02 현재완료 CHAPTER 03 조동사 Unit 01 can, may, will Unit 02 must, should Unit 03 would like to, had better, used to CHAPTER 04 to부정사 Unit 01 명사적 용법의 to부정사 Unit 02 형용사적 용법의 to부정사 Unit 03 부사적 용법의 to부정사 Unit 04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too ~ to-v, enough to-v CHAPTER 05 동명사 Unit 01 동명사의 쓰임 Unit 02 동명사와 to부정사 CHAPTER 06 분사 Unit 01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Unit 02 분사구문 CHAPTER 07 수동태 Unit 01 능동태와 수동태 Unit 02 수동태의 여러 가지 형태 Unit 03 주의해야 할 수동태 CHAPTER 08 대명사 Unit 01 부정대명사 Ⅰ Unit 02 부정대명사 Ⅱ Unit 03 재귀대명사 CHAPTER 09 비교 Unit 01 원급, 비교급, 최상급 Unit 02 비교 구문을 이용한 표현 CHAPTER 10 접속사 Unit 01 시간, 이유, 결과의 접속사 Unit 02 조건, 양보의 접속사 / 명령문 + and, or ~ CHAPTER 11 관계사 Unit 01 관계대명사 Unit 02 관계대명사 that, what / 관계대명사의 생략 Unit 03 관계부사 CHAPTER 12 가정법 Unit 01 가정법 과거, 가정법 과거완료 Unit 02 I wish + 가정법, as if + 가정법 CHAPTER 13 일치와 화법 Unit 01 시제의 일치 Unit 02 화법1) 소개글 그래머 인사이드는 중학교 단계에서 알아야 할 문법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총 4개 레벨의 문법 시리즈로 다양한 쓰기 연습을 통해 기초 영문법을 보다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영어 문장 쓰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한 교재입니다. 현행 중학 영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문법 요소를 반영하여 목차를 구성하였으며 명확한 설명과 예문을 통해 핵심 문법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학습 후에는 간단한 확인문제부터 시작하여 단계별로 심화되는 문제를 풀게 되며 배열, 영작, 문장 전환 등의 대표적인 쓰기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을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실제 학교 시험과 유사한 유형의 문제와 고난도 어법 문제에 도전함으로써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단원 마지막에서는 앞서 배운 주요 예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스스로 문장을 완성해가며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책 학습이 끝난 후에는 본문과 비슷한 분량의 워크북을 통해 문제를 추가적으로 풀어봄으로써 학습 내용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특장점 1 현행 교육 과정과 최신 문법 학습 경향에 맞춘 목차 및 내용 구성 2 핵심 위주의 간결하고 정확한 문법 설명 3 문법 포인트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이고 실용적인 예문 4 서술형 대비를 위한 다양한 유형의 쓰기 문제 대폭 수록 5 최신 학교 시험 기출 유형을 반영한 객관식 문제 및 고난도 문제 제공 6 다량의 문제를 포함한 워크북 제공
테일즈런너 나타부한 부수한자 8
천재코믹스 / 이정태 그림, 강민희 글, 김준영 감수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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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코믹스
만화,애니메이션
이정태 그림, 강민희 글, 김준영 감수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부수한자를 설명하였으며,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부수한자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급수별로 한자를 적절히 배분하여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캐릭터들의 대사를 통해 생활 속에 쓰이는 한자어의 뜻도 풀이하였다. 지난 줄거리 프롤로그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한자성어 1장 지하의 장군 지오의 음모! 기를 육 2장 진정한 일지매의 의지란? 빌 공 3장 동물의 장군 카오의 최후! 온전 전 4장 생명 나무는 어디에? 기록할 기 5장 생명 나무의 열매! 살 활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한자성어
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
주니어김영사 / 김하은 지음, 소윤경 그림, 이경선 감수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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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김하은 지음, 소윤경 그림, 이경선 감수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시리즈 3권. 동네 아저씨로 변신한 장영실이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담은 기술에 대해 알려 준다. 로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을 받은 감하은 작가는 장영실의 업적, 가치관 그리고 소외된 계층을 배려하며 만든 기술이자 착한 기술로 불리는 ‘적정 기술’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서, 창작동화의 재미와 감동도 잘 살려냈다. 을 집필한 이경진 저자의 감수를 통해 과학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부록으로 장영실 생애와 본문에 나온 발명품을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수록했다.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는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휴대폰 방울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라 납작한 고리들 -별것 아닌 물건에서 대단한 것을 찾다 햇빛이 쏟아지는 날 -디자인과 기술은 뗄 수 없는 관계다 비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어야 한다 이상한 글자 -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다 자동 물시계 -마음이 담긴 기술과 디자인을 이용하다 친구들과 함께 -무엇이 부족한지 관찰하다 조선의 발명왕 장영실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물리, 화학, 생물 등 자연과학의 기본 개념과 유명 과학자들의 이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 주는〈처음 과학동화〉의 세 번째 책! 발명 만물상에서 장영실에게 배우는 ‘함께 살아가려는 마음을 담은 기술’이야기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낸 시리즈이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인문학 열풍을 주도하며 20만 부 이상 판매된〈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처럼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지식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준다. 과학의 기본 상식을 익히면서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알고 동화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과학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되살려 줄 것이다. 무엇보다도 과학자를 꿈꾸게 될 계기가 될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이 과학동화를 통해 상상하는 방법과 문제의 본질을 알아내려는 탐구심, 끈기와 집중력을 본받고 과학의 재미까지 한껏 느끼기를 바란다. ● 3권 소개 발명 만물상에서 배우는 특별한 수업!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과 디자인은 무엇일까? 장영실은 과학적 재능으로 궁궐의 과학자가 되어 조선 세종 시대에 실력을 꽃피웠다. 자격루, 앙부일구, 혼천의 등 자연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밝혀내 백성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기구들을 만들었는데 이 기구들은 과학 기술을 중시했던 세종 시대의 분위기와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한 여러 방면의 지원이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장영실 옆에는 함께 협력하며 연구하던 뛰어난 동료들이 있었다. 장영실이 지금 우리 곁에 있다면 그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정밀한 시계를 만들어서 백성들과 그 혜택을 나누고자 했던 과학자라면,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술을 발명하고 있지 않을까?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시리즈의 세 번째 책 《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에는 동네 아저씨로 변신한 장영실이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담은 기술에 대해 알려 준다. 장영실이 자신이 만든 발명품으로 조선의 백성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된 점에서 그가 연구한 과학 기술은 오늘날의 적정 기술과 통하는 면이 있다. 적정 기술이란 현지의 재료를 이용해 간단한 방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예를 들어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더러운 물을 필터로 정화해서 바로 마시는 데 사용하는 빨대형 정수기,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낮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항아리형 냉장고, 손쉽게 물을 끌어올릴 수 있는 펌프, 쉽게 물을 이동시킬 수 있는 바퀴형 양동이 등이 적정 기술로 만든 물건이다.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로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을 받은 감하은 작가는 장영실의 업적, 가치관 그리고 소외된 계층을 배려하며 만든 기술이자 착한 기술로 불리는 ‘적정 기술’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서, 창작동화의 재미와 감동도 잘 살려냈다. 《국경 없는 과학기술자들》을 집필한 이경진 저자의 감수를 통해 과학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부록으로 장영실 생애와 본문에 나온 발명품을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수록했다.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는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왜 이 안을 둥글게 팠을까? 시간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둥근 해의 모양을 땄기 때문이지. 그러니까 디자인하고 기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란다.”진샘이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손으로 감쌌다. 디자인은 보기에 좋으면 되는 것인 줄 알았는데, 거기에 기술까지 더해야 한다니 골치가 아팠다 “인쇄가 발달하기 전에는 책을 베껴 쓰거나 외워야 했어. 그러다 활판 인쇄가 발명되면서 많은 양의 책을 효율적으로 인쇄할 수 있었던 거란다. 활판은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 마음으로 실현한 기술이란다.”진샘이는 아저씨가 한 말을 곱씹었다.
임신부 명품체조 (DVD 1 포함)
로그인 / 심선미, 조태상 글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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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태교
심선미, 조태상 글
임신부 명품체조는 엄마 뱃속 환경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고 순산과 빠른 산후 회복을 도와주는 임신부와 태아를 위한 운동이다. 매일유업 아이센터와 중랑구 보건소에서 임신부 체조교실을 진행하고 있는 심선미 J&S필라테스 원장은 둘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남편인 조태상 대표와 함께 임신부 명품체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DVD에 만삭의 저자가 직접 출연하여 임신부에게 꼭 맞추어 제작된 체조를 친절하게 코치해준다. 오랫동안 매트에 앉거나 누워서 하는 운동은 임신부와 태아에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앉아서 하는 체조, 서서하는 체조, 매트에 앉아서 하는 체조로 구성했다. 직장생활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임신부들도 휴식시간을 이용해 책상에 앉은 채로 컴퓨터로 DVD를 보면서 1:1 레슨을 받듯이 체조를 할 수 있다. 프롤로그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Part 1 명품자궁 만드는 임신부 명품체조 운동 안 하던 엄마라도 임신 중에는 꼭 운동하세요 임신 중 체중증가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임신부를 위해 개발된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 엄마의 라인과 아기의 필링을 동시에 만족시키세요 임신의 특수성 고려해야 명품체조도 빛나요 Part 2. 임신부 명품체조 메인 프로그램 Section 1 Pre Exercise 호흡을 편안하게 해주는 운동 호흡 인지 수건 잡고 호흡하기 자세를 바로 잡아주는 운동 좌골 체크 자세 인지 Section 2 Upper Body 천근만근 어깨 풀기 호흡을 통한 목운동 어깨운동1 어깨운동2 어깨운동3 어깨 잡고 돌리기 한 팔 스트레칭 고양이 자세에서 한 팔 크로스 뭉친 가슴 풀기 가슴 업 운동 가슴 기지개 펴기 가슴 스트레칭 푸시 업 뻐근한 허리 풀어주기 흔들의자 골반 돌리기 PSOAS 스트레칭 고양이 자세 허리 풀어주기 딱딱해진 등 풀어주기 척추 하나씩 움직이기 상체 돌리기 옆으로 C자 만들기 파도타기 인어자세 다리 펴서 등 풀기 골반 들어올리기 척추 분절 운동 Section 3 Lower Body 무거운 다리 풀어주기 다리 쓸어내리기 발레리나 자세 스탠딩 런지 런지 고양이 자세에서 다리 늘이기 틀어진 골반 바로잡기 고관절 스트레칭 고관절 풀기1 고관절 풀기2 고관절 풀기3 옆으로 다리 들어 원 그리기 Section 4_Core of Body 커진 배 탄력 있게 잡아주기 힌지 로킹 롤 업 다운 무릎으로 인사하기 복근운동 100번 숨쉬기 Part 3. 임신증상 완화해주는 세트 프로그램 Upper Body 편두통으로 머리가 아프다 어깨가 결리고 목이 뻣뻣하다 허리가 뻐근하고 통증이 있다 등이 전체적으로 결린다 유방이 묵직하면서 아프다 손이 저리면서 근질근질하다 Lower Body 골반이 아파 걷기 힘들다 다리가 당기거나 쑤신다 수면 중에 하지 경련이 일어난다 하반신이 전체적으로 붓고 둔하다 Core of Body & 아랫배가 당기며 불쾌한 통증이 있다 배가 아래로 처지는 느낌이 든다 아기가 거꾸로 자리를 잡았다 불면증 때문에 잠을 잘 못 잔다 부록 Maternity Weekly Exercise : 임신 기수별 주 3회 운동 프로그램 Prestige D-line with Baby : 아기와 함께하면 더욱 즐거워요내 아기 처음 사는 뱃속을 7성급으로 만드는 임신 출산 운동 DVD북! 뱃속 열 달 가르침이 스승의 십 년 교육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엄마의 뱃속 환경에 따라 아이의 지능과 성격, 건강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중요한 뱃속 환경이지만, 지금까지 운동의 초점은 임신부에게 맞춰져 있어서 태아가 40주 동안 지내는 비좁고 숨쉬기 힘든 뱃속 환경은 관심 밖이었다. 그러나 뱃속의 아기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엄마의 자세를 바르게 하여 뱃속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신선한 산소를 잘 공급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임신 중 규칙적인 운동이 꼭 필요하다. 임신부 명품체조는 엄마 뱃속 환경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고 순산과 빠른 산후 회복을 도와주는 임신부와 태아를 위한 운동이다. 매일유업 아이센터와 중랑구 보건소에서 임신부 체조교실을 진행하고 있는 심선미 J&S필라테스 원장은 둘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남편인 조태상 대표와 함께 임신부 명품체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오랫동안 매트에 앉거나 누워서 하는 운동은 임신부와 태아에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의자에 앉아서 하는 체조, 서서하는 체조, 매트에 앉아서 하는 체조로 구성한 명품 프로그램! 책으로 자세히 읽고 DVD를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DVD북이다. 내 아기 처음 사는 뱃속을 7성급으로 만드는 명품체조! 내 아기 처음 사는 뱃속이 비좁고 숨쉬기 힘들다? 명품 아기는 명품 뱃속에서 만들어집니다. 7성급 자궁을 만드는 하루 30분 명품체조로 엄마는 날씬한 D라인이 되고 아기는 건강하게 쑥쑥 자랍니다. 만삭의 저자가 직접 출연한 DVD! 임신부 요가, 체조 등 시중에 임신부를 위한 비디오와 DVD가 많습니다. 그러나 만삭의 저자가 직접 출연한 경우는 임신부 명품체조 DVD가 처음입니다. 임신부의 몸은 임신부가 가장 잘 압니다. 여러 번 유산의 아픔을 겪고 노산인 저자의 체험과 전문 운동지식을 바탕으로 만든 임신부에게 꼭 맞춘 동작과 친절한 코칭이 어우러진 DVD입니다. 두 배로 힘든 직장맘들에게 꼭 필요한 15분 의자 운동! 임신부라고 봐주는 일 없는 직장 생활, 그래서 더욱 힘들지만 직장맘들은 운동할 시간조차 따로 내기 힘듭니다. 이제 휴식시간을 이용해서 책상에 앉은 채로 운동하세요. 컴퓨터로 DVD를 보면서 1:1 레슨을 받듯이 저자와 함께 15분으로 구성된 의자운동을 함께 하면 더욱 좋고, 책을 펴놓고 의자 운동만 따라 해도 충분한 운동이 됩니다.
다섯 개의 얼굴을 가진 여우
효리원 / 윤수천 글, 이수민 그림 /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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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창작동화
윤수천 글, 이수민 그림
숲 속 동물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여우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었어요. 바로 웃는 얼굴, 우는 얼굴, 의젓한 얼굴, 양순한 얼굴, 알랑대는 얼굴 이렇게 다섯 개의 얼굴 가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여우는 다섯 개의 가면을 집 안 깊숙이 숨겨 놓고 때에 따라 번갈아 쓰고 다녔답니다. 어느 날, 사자 형님에 집에서 춤을 추던 여우는 그만 가면이 벗겨진 것도 모르고 신나게 춤을 추는데... 좋은 친구란 어떤 친구인지 생각하게 하는 윤천수 선생님의 재미있는 그림 동화!
엘리베이터가 살아 있다고?
함께자람(교학사) / 디디에 무니에 글, 이브 칼라르누 그림, 길혜연 옮김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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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디디에 무니에 글, 이브 칼라르누 그림, 길혜연 옮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소년, 쥘리앵이 사라졌다. 쥘리앵이 아파트 밖으로 나오는 것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아파트의 모든 층을 샅샅이 뒤져도 쥘리앵의 흔적은 찾을 수 없다. 대낮에 벌어진 실종 사건에 조용한 아파트가 발칵 뒤집히고, 이웃 주민들은 너도나도 탐정이 되어 사라진 쥘리앵을 찾으러 다닌다. 그 날, 공교롭게도 어린이 유괴범으로 악명 높은 다이아몬드 에이스의 탈옥 소식과 최근에 잇따라 일어난 어린이 유괴 사건에 관한 기사가 신문에 크게 실린다. 혹시, 쥘리앵이 다이아몬드 에이스에게 납치된 것은 아닐까? 엘리베이터 실종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지기 시작한다.1. 금발의 회오리 2. 엘리베이터의 비밀 3. 두 번째 실종 4. 사람 잡아먹는 엘리베이터 5. 엘리베이터 점검 6. 마술사 랑파로 엘리베이터에서 사라진 소년을 찾기 위한 엉뚱하고 유쾌한 소동!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소년, 쥘리앵이 사라졌다! 쥘리앵이 아파트 밖으로 나오는 것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아파트의 모든 층을 샅샅이 뒤져도 쥘리앵의 흔적은 찾을 수 없다. 대낮에 벌어진 실종 사건에 조용한 아파트가 발칵 뒤집히고, 이웃 주민들은 너도나도 탐정이 되어 사라진 쥘리앵을 찾으러 다닌다. 그 날, 공교롭게도 어린이 유괴범으로 악명 높은 다이아몬드 에이스의 탈옥 소식과 최근에 잇따라 일어난 어린이 유괴 사건에 관한 기사가 신문에 크게 실린다. 혹시, 쥘리앵이 다이아몬드 에이스에게 납치된 것은 아닐까? 엘리베이터 실종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지기 시작한다. 엘리베이터가 살아 있다고? 문득 주민들은 아파트 5층에 살고 있는 엘리베이터 전문가, 트로포브 씨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기로 한다. 전세계의 엘리베이터를 연구했다는 트로포브 씨는 보르네오 섬의 정글에서 야생의 상태로 살다가 도시로 잡혀 온 엘리베이터가 쥘리앵을 잡아먹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엘리베이터는 일 주일에 한 번씩 정비 기사들이 찾아와 던져 주는 들쥐나 생쥐 따위로 배고픔을 달래는데, 사람들의 부주의로 때때로 사고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또, 엘리베이터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예쁘고 말랑말랑한 어린아이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 거라고 덧붙인다. 어느 새 주민들은 트로포브 씨가 들려준 그럴듯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한다. 엘리베이터가 살아 있다는 증거가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쥘리앵의 엄마인 그뤼모 부인의 절망감은 커져 간다. 기발한 상상력 속에 담긴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고! 우리가 늘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는 ‘통조림 깡통 같은 엘리베이터’라는 주인공 쥘리앵의 말처럼 답답하고 꽉 막힌 기계 덩어리에 불과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작가는 한평생 건물 안에 갇혀 오르락내리락해야 하는 엘리베이터가 사냥꾼에게 사로잡힌 짐승처럼 괴롭지 않겠느냐며 엘리베이터에게 생명을 불어넣는다. 그와 함께 기계에 대한 사람들의 부주의와 무관심을 반성하고 사건 사고로 이어지는 안전 불감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간 보도 자료_3 엘리베이터에 생명을 불어넣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아파트 관리인 라고 부인, 퇴역 군인 코르누이요 장군, 게임광 필, 엘리베이터 전문가 트로포브 씨 등 하나같이 개성 넘치는 등장 인물들의 유쾌한 논쟁이 끊임없이 웃음보를 자극한다. 부드러운 터치의 간결한 그림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 간략 소개 소설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디는 어린이들을 위한 ‘나의 첫소설’ 시리즈 아홉 번째 책. 어느 날, 아파트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쥘리앵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아파트의 모든 층을 샅샅이 뒤져도 쥘리앵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보르네오 섬의 정글에서 살다가 도시로 잡혀 온, 사람 잡아먹는 엘리베이터의 짓일 거라고 하는데……. 정말로 쥘리앵은 엘리베이터에게 잡아먹힌 걸까? 엘리베이터에서 사라진 소년을 찾기 위한 엉뚱하고 유쾌한 소동! 엘리베이터에 생명을 불어넣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 속에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고가 담겨 있다. "외계인들의 과학 기술은 우리 인간보다 훨씬 뛰어나요! 아마 그들은 지구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별에서 왔을 거예요. 쥘리앵과 비고 누나를 납치한 건 엘리베이터가 아니에요. 우주선의 강력한 광선이 두 사람을 우주선 안으로 빨아올린 거죠. 쥐도 새도 모르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외계인들이 쥘리앵과 비고 누나를 데리고 온갖 실험을 하고 있을 지 몰라요.""실험이라니?""그뤼모 부인, 귀담아듣지 마세요. 이 아이는 흥밋거리를 만들려고 온갖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을 꾸며 내곤 한답니다.""꾸며 내는게 아녜요, 엄마! 목격자들이 입을 모아 그렇게 말했어요. 우리는 그냥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면 돼요. 실험이 끝나면 쥘리앵과 비고 누나를 처음 납치했던 장소로 돌려보낼 거예요. 엘리베이터 안으로요. 문제는 풀려 난 두 사람이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할 거라는 거죠.""필, 이제부터 네가 무슨 책들을 읽는지 좀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라고 부인은 한숨을 쉬었다.p.66-67
오후도 서점 이야기
Ŭ / 무라야마 사키 (지은이), 류순미 (옮긴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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Ŭ
소설,일반
무라야마 사키 (지은이), 류순미 (옮긴이)
벚꽃으로 뒤덮인 산골짜기 마을 사쿠라노마치의 작은 서점 오후도. 도시의 오래된 서점을 그만두고 오후도 서점을 찾아온 청년 잇세이. 책과 서점을 둘러싼 기적에 관한 이야기가 따뜻한 봄바람처럼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2017년 제14회 서점대상 후보작으로, 일본 내 서점 직원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책 5위에 선정되었다. 주인공 잇세이는 책을 훔치려던 소년을 쫓다가 그 소년이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모든 비난과 책임을 등에 지고 긴가도 서점을 그만두게 된다. 며칠 뒤 그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찾아간 오후도 서점은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온 유일한 서점이다. 하지만 서점 주인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에 처해, 대신 잇세이가 그곳을 맡아 운영하기로 한다. 그 무렵 긴가도 서점의 직원들은 잇세이가 떠나기 전 찾아낸 '보물' 같은 책 <4월의 물고기>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한다.사랑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_김소영 서장 이른 아침의 작은 고양이 1장 앵무새와 커피 2장 안갯속 3장 먼 기억 속의 그림책 막간 작은 고양이와 소년 4장 벚꽃과 러브레터 5장 들판을 달리다 6장 너의 이름은? 막간 하늘을 나는 것 7장 4월의 물고기 마지막 장 빛으로 너울대는 하늘 작가의 말2017년 제14회 서점대상 후보작 “이런 책을 만날 수 있었다니, 행운이야.” 시골 마을의 작은 서점과 도시의 오래된 서점, 책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전하는 따뜻한 감동 벚꽃으로 뒤덮인 산골짜기 마을 사쿠라노마치의 작은 서점 오후도. 도시의 오래된 서점을 그만두고 오후도 서점을 찾아온 청년 잇세이. 책과 서점을 둘러싼 기적에 관한 이야기가 따뜻한 봄바람처럼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 책은 2017년 제14회 서점대상 후보작으로, 일본 내 서점 직원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책 5위에 선정되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잇세이는 책을 훔치려던 소년을 쫓다가 그 소년이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모든 비난과 책임을 등에 지고 긴가도 서점을 그만두게 된다. 며칠 뒤 그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찾아간 오후도 서점은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온 유일한 서점이다. 하지만 서점 주인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에 처해, 대신 잇세이가 그곳을 맡아 운영하기로 한다. 그 무렵 긴가도 서점의 직원들은 잇세이가 떠나기 전 찾아낸 ‘보물’ 같은 책 『4월의 물고기』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한다. 등장인물들은 한 권의 책을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POP, 띠지, 포스터를 만들고, SNS를 통해 다른 서점과 소통하면서 함께 홍보하고 판매하며, 동네의 작은 서점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서가를 꾸민다. 이렇게 책과 서점을 지켜내려는 이들의 노력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지키고 싶은 무언가를 가진 이들을 격려하는 따뜻한 이야기로 느껴진다.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작은 노력들이 반드시 보답해줄 것이라고, 그러니 사랑하는 일을, 행복해지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고 어깨를 다독여준다. 아마도 이 책을 덮는 순간, 오래되었지만 익숙한 동네 책방의 향기가 느껴지면서, 오랜만에 서점으로 가고 싶어질 것이다.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 이 책을 읽고 오랜만에 서점에 가고 싶어졌다. 벚꽃이 피는 계절에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행복한 눈물을 자아내는 작품이었다. ★★★★★ 읽고 나서 오랜만에 리뷰를 써야겠다고 생각한 작품이다.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되어야 한다. ★★★★★ 이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 누군가 나보다 먼저 더 좋은 리뷰를 쓰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 등의 딜레마가 한꺼번에 밀려든다. ★★★★★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서점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가슴을 울리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 책을 읽은 서점 직원은 모두 “이 책은 많이 팔려야해” “이 책은 내가 팔고 싶어”라고 생각할 것이다.벌써 2주나 문을 닫고 있는 셈이니 큰일이었다. 서점에 진열된 책은 똑같이 휴업 상태라 해도 과일이나 고기와는 달리 썩거나 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꽃이나 나무나 새가 아니니 돌보지 않아도 된다고. ‘아니다. 책은 서점 서가에 그대로 놓아두어서는 안 된다. 생물과 마찬가지다.’ 서점은 계속 문을 열어두어야 하는 곳이다. 문을 열고 서점 직원이 일을 해야만 하는 곳이다. 이것은 묻혀서는 안 될 이야기다. 많은 사람들의 손에 쥐어주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 이제 막 첫 걸음을 뗀, 아직 무명이라 해도 좋을 저자가 쓴 첫 소설 작품이다. 어쩌면 주목받지 못하고 사라졌을지도 모를 책이었다. 아마도 초판 부수는 소량만 인쇄될, 이런 일이 아니었다면 자신조차 이 책과 만날 수 없었을, 그런 책이었다. “이런 책을 만날 수 있었다니, 행운이야.” 오후도는 손님과 마을을 키우는 서점이었다.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에 문화를 키우고, 고향 사람들에게 좀 더 나은 생활과 행복한 삶을 안겨주고 싶은 바람을 품고 존재하는 서점이었다. 서점 주인은 이를 필요로 하는 손님들에게 어울리는 책을 고르고 추천해왔다. 책을 읽는 습관이 아직 몸에 배지 않아 어렵사리 책장을 넘기는 젊은 고객들에게, 활자 세계에 속해 있지만 미지의 분야로 떠나고 싶어 하는 고객들에게.
스페셜솔져 코믹스 2
겜툰 / 유대영 지음, 이정태 그림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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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만화,애니메이션
유대영 지음, 이정태 그림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아레스는 전쟁에서 필요한 전략과 전술의 시뮬레이션을 위해 탄생된 컴퓨터다. 아레스는 지구의 모든 전쟁을 분석한 결과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선 모든 전쟁을 없애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기 위해선 인류의 최후의 전쟁이 필요하고, 그 준비과정을 위해 가상현실의 게임을 만들어 낸다. 아레스의 인공지능 개발자인 '웰 박사'는 인간의 제어를 넘어선 아레스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게임내 캐릭터 '스페셜솔져'를 만들어 연구소에서 탈출하던 중 지원을 만나게 되는데….6. 사막의 여우 7. 베일에 싸인 소녀 8. 첫 번째 동료 9. 초보팀전 10. 이제부터 나는 폭캐스페셜솔져 코믹스2권이 출간 되었습니다. 새로운 세계관을 가지고 탄생한 [스페셜솔져 코믹스]는 게임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훈련소에서 빠져 나온 지원은 아버지의 흔적을 추적하며 지도에 없는 도시 베니젤을 찾아 나선다. 첫 번째 도시에 도착한 지원은 기캐로 변신하게 되고 기억을 잃은 폭캐를 만나게 된다. 도시에서 열리는 초보팀전에 참가하는 기캐와 폭캐. 그러나 입실론의 스파이들을 만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인류의 역사 중 전쟁이 없던 시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아레스는 전쟁에서 필요한 전략과 전술의 시뮬레이션을 위해 탄생된 컴퓨터다. 아레스는 지구의 모든 전쟁을 분석한 결과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선 모든 전쟁을 없애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기 위해선 인류의 최후의 전쟁이 필요하고, 그 준비과정을 위해 가상현실의 게임을 만들어 낸다. 아레스의 인공지능 개발자인 '웰 박사'는 인간의 제어를 넘어선 아레스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게임내 캐릭터 '스페셜솔져'를 만들어 연구소에서 탈출하던 중 지원을 만나게 되는데...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3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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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3권에서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자동차 극장으로 향한다. 거대한 괴물 사마귀가 나오는 영화가 한창인 가운데, 아이들은 군인 아저씨가 사마귀를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직접 영화 속으로 뛰어든 아이들은 거미의 사냥법을 배워 사마귀를 구출한다. 왕거미, 문닫이거미, 왕눈이거미 등 거미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으로 찾아왔다! 2018년 12월,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86년,「신기한 스쿨버스」가 미국에서 첫 출간된 뒤,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1994년에는 미국에서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바 있다. 1997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된 「신기한 스쿨버스」는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는 바로 그 애니메이션 그림책이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신 초등 과학 교과와 과학 정보를 반영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에게 더욱 재미있는 과학 공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 과학 정보와 마술 같은 스토리의 절묘한 만남!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 지구과학, 생물, 우주과학, 인체, 화학 등 기초 과학 전 영역 총망라! 지구 속, 바닷속, 태양계, 사람의 몸속 등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떠나는 현장 학습 장소는 너무나 다양하다. 각각의 장소는 지구과학, 생물학, 우주과학, 인체, 화학, 물리학 등의 기초 정보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를 전부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의 전 영역을 고루 경험하게 된다. ◆ 신기한 거미줄을 이용해서 사마귀를 구해라! 3권에서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자동차 극장으로 향한다. 거대한 괴물 사마귀가 나오는 영화가 한창인 가운데, 아이들은 군인 아저씨가 사마귀를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직접 영화 속으로 뛰어든 아이들은 거미의 사냥법을 배워 사마귀를 구출한다. 왕거미, 문닫이거미, 왕눈이거미 등 거미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 어린이들이 100% 공감하는 우정, 용기, 유머가 한 가득! 늘 투덜거리는 아널드, 책벌레 도로시 앤, 행동이 앞서는 완다, 꾀가 많은 카를로스 등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을 자랑한다. 아이들은 날마다 투탁거리기도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힘을 합쳐 친구를 감싸 준다. 아이들이 보여 주는 우정과 당찬 용기, 재치 있는 유머로 가득한 이 시리즈는 따뜻하고 유쾌한 친구 관계를 알려 준다. ◆ NEW 전권 최신 과학 교과에 따른 감수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 교과서의 개정으로 바뀐 과학 용어와 최신 과학 정보를 확인하여 새롭게 감수와 편집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교사 모임인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가 감수를 맡아 시리즈 전 권 모두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설명 방식과 가깝도록 개정하였다. 각 권의 뒷면에 적힌 초등 교과 연계 과정을 참고하면 초등 과학의 선행 학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NEW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종이접기 등 다양한 과학 활동 수록! 최신 개정판 시리즈에는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을 익힐 수 있는 과학 놀이 부록을 다양하게 추가했다. 각 권마다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과학 그림일기, 종이접기 등의 활동이 한 가지씩 소개되어 책의 내용을 놀이로 즐길 수 있다. [수상 내역] 해외 1991년 워싱턴포스트지 논픽션상 1994년 데이비드 맥코드 상 1994년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골드 메달 1995, 1999, 2003년 미국 학부모 협회 선정 도서 2004년 전미교육협회 상 대중교육 공헌 부문 국내 2006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교보문고 추천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중앙독서교육 추천 도서, 중앙일보가 선정한 좋은 책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추천 도서 [독자 리뷰] 엉뚱한 프리즐 선생님이 좋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과학 상식이 풍부해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이런 책은 꼭 사줘야 합니다. ― 소나무집(알라딘)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잠자리 책으로 꼭 한권씩 뽑아 옵니다. ― 워니&주니(알라딘) 스쿨버스 책 자체로 과학적 지식이 많아지는 것도 있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해서 본격적인 과학 지식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것도 스쿨버스의 큰 매력입니다. ― 꿈꾸는 아이(예스24)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게 싶게 만드는 게 이 책이 가진 힘이다. ― 파란(알라딘) 학교에 입학한 후 늘 우리 아이가 입에 달고 사는 말 중 하나가 “우리 선생님이 프리즐 선생님이면 좋겠어.” 란 말이었지요. ― 꿈꾸는 아이(예스24) 진작 사 줄걸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사 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이 온 날 거실 바닥에 널부러 놓았더니 작은아이 먼저 그림 보고 큰아이 다가가서 읽기 시작하는데 저녁 내내 읽더군요. ― CLAIRE(알라딘) 과학 (학습)도서라고 하기에는 아주 재밌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현이 여섯 살 때 읽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더군요. ― 자 유 광 장 (네이버 블로거)
달려
보림 / 이혜리 글.그림, 정병규 엮음 /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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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이혜리 글.그림, 정병규 엮음
뛰어놀 자유를 잃은 지 오래인 요즘 아이들을 위해 속도감있는 필치로 그린 창작 그림책이다. 점점이 섬처럼 떨어져 따분해하던 아이들이 벌떡 일어나 힘껏 달리고, 함께 달리며, 함께 느끼고, 만족스런 나른함을 실컷 즐긴다. 힘차게 뛰는 맥박을 통해 어린이가 자신의 '몸'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다. 건강한 카타르시스에 대해, '소통'의 힘에 대해, 그리고 '놀이'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아이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건 그저 딱 한 마디, "달려!" 바로 이런 신호일 테니. 가로 32cm의 판형, 펼치면 무려 64cm에 달하는 화면 가득 힘차게 뻗은 연필 선이 대담하고 시원하게, 이 책의 주제를 군더더기 없이 드러낸다.지금 필요한 건 그저 딱 한 마디, “달려!” 헉헉헉 숨이 턱에 차고, 쿵쿵쿵 심장이 뛰고, 온몸에 더운 땀이 샘솟아 흘러내릴 때까지 달려! 권태는 더 이상 어른만의 것이 아니다. 옛이야기를 들려줄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고, 함께 뒹굴고 툭탁거리며 같이 자랄 형제자매도 없는 아이들. 걸음마를 뗀다 싶으면 세상 속으로 나아가 정해진 시간의 틀과 규격화된 프로그램에 따라 사는 아이들이 바로 지금, 바로 이 땅에 사는 우리 아이들이다. 자유롭게 뛰어놀며 눈부신 생명력을 뿜어내고, 또래들과 함께 놀며 부딪치고 교감하며 성장해야 할 아이들을 우리는 교육이라는 명분, 애정과 보호라는 족쇄로 옭아매고, 아이들의 생명력을 짓누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뛰어놀 자유를 잃은 지 오래인, 몸 놀이조차 교육과 훈련 영역에서 관리되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창작 그림책이다. 점점이 섬처럼 떨어져 따분해하던 아이들이 벌떡 일어나 힘껏 달리고, 함께 달리며, 함께 느끼고, 만족스런 나른함을 실컷 즐긴다. 뛰고 달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힘차게 뛰는 맥박을 느끼고, 답답했던 가슴이 후련해지는 걸 느끼게 해주는 이 그림책은 어린이가 자신의 ‘몸’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건강한 카타르시스에 대해, ‘소통’의 힘에 대해, 그리고 ‘놀이’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건 그저 딱 한 마디, “달려!” 바로 이런 신호일 테니. 가로 32cm의 판형, 펼치면 무려 64cm에 달하는 화면 가득 힘차게 뻗은 연필 선이 대담하고 시원하게, 이 책의 주제를 군더더기 없이 드러낸다. 내용 활기를 잃은 아이들,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첫 장, 넓은 화면 한 귀퉁이에 호랑이 한 마리가 턱을 괴고 엎드려 있다. 다음 장에는 치타 한 마리가 벌렁 드러누워 있다. 그 다음 장, 목을 길게 뽑고 털버덕 주저앉은 공작, 멍한 표정이다. 다들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권태와 지루함이 전염병처럼 슬금슬금 퍼져 나간다. 다음 장, 사자가 짚북데기 같은 머리를 바닥에 처박은 채 조그맣게 중얼거린다. “심심해.” 귀 기울기 그리고 나누기, 소통과 교감에 대하여 공룡이 대꾸한다. “심심해?” 아, 사자가 하는 말을 들었나 보다. 공룡 눈에는 장난기가 어려 있다. 무언가 생각난 표정이다. 부리나케 다음 장을 넘기니, 공룡이 커다란 몸을 이끌고 겅중겅중 달려가며 소리친다. “달려!” 그러자, 사자가 몸을 날린다. 공작도 커다란 꼬리를 끌며 껑충껑충 달리고, 발 빠른 치타도 후다닥, 호랑이도 질세라 다다다다 달려간다. 가쁜 숨, 힘차게 뛰는 맥박, 펄떡이는 심장, 살아 숨 쉬는 아이들 코뿔소도 달리고, 타조도 달리고, 사슴도 달리고, 아이도 달린다. 다들 어디에서 왔는지, 어느 귀퉁이에서 지루함에 몸을 비틀다가 튀어나왔는지 모른다. 달리기 행렬은 점점 늘어나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리고 달린다. 하악하악 숨도 가쁘고, 발이 엉겨 우당탕퉁탕 넘어지기도 하지만, 이내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린다. 질주하는 이들은 어느덧 바람이 되어 하나로 녹아든다. 일등이 되려는 경주가 아니라, 하나가 되려는 달리기! 마지막 장, 실컷 달린 동물―아이들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지친 모습으로 뒤엉켜 널브러져 있다. 이들에게 왜 달렸는지를 묻는 건, 이젠 심심하지 않으냐고 묻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신나게 달리고 난 모두의 얼굴은 후련하기만 하니까, 이들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니까. (눈 밝은 독자는 마지막 장에서, 아이들이 달리기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하나가 되었다는 증표를 찾을 수도 있다. 장난기 많은 작가가 숨겨 놓은 소박한 숨은그림찾기가 애교스럽다.)
으악! 아파트에 귀신이
문공사 / 남춘자 지음 /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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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
만화,애니메이션
남춘자 지음
죽음의 엘리베이터 저주의 그림 거울 속의 소녀 귀신을 보는 아이 친구를 찾아온 영혼 유령에게서 온 전화 넌 왜 집에 안 가니? 벽 속의 비밀 한밤중의 웃음소리
오리진이 되라
쌤앤파커스 / 강신장 글 /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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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강신장 글
세상에 없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통찰, 아이디어, 구체적인 방법론. \'오리진\'으로 거듭나는 창조의 바이블 오리진(origin)이란 세상에 없던 제품, 또는 그것을 만드는 사람을 지칭한다. 즉 \'스스로 처음(기원)이 되는 자.\'를 뜻하는 것이다. 이 책이 말하는 창조의 최종 목적지가 바로 이 ‘오리진(origin)’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창조의 영감을 불어넣어온 SERI CEO의 총괄지휘자 강신장은 지금껏 남들이 해온 것을 재빨리 따라잡는 전략으로 살았다면, 이제는 스스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자가 될것을 권하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창조 이야기와 ‘오리진(origin)’이 되는 통찰, 그리고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비즈니스계의 최고의 입담꾼으로 손꼽히는 저자는 쉽고 재미있는 사례들을 통해 창조의 10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비즈니스는 물론 미술, 음악, 와인, 문학,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샅샅이 뒤져 창조의 핵심 키워드를 갈무리하는 이 책에는 어느 초등학생의 남다른 생각이 가족의 운명을 바꾼 이야기, 실의에 빠진 마을이 한 명의 색다른 시각으로 전대미문의 컨셉을 가지게 된 이야기, 엉뚱한 발상이 두부의 운명을 바꾼 이야기 등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CEO에게는 \'창조경영의 텍스트\'가, 가슴이 열린 부모라면 자녀들을 위한 \'창의적 발상법\'교재로 사용될만한 이 책 『오리진이 되라』는 창조는 크리에에티브보다는 오리지널에 가깝다는 것을, 그리고 무조건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을 것들을 융합해 이루어지는 것이 \'창조\'임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사랑, 고통과 기쁨, 시간과 공간, 융합, 컨셉, 터치, 소울, 스토리, 느림 등, 저자가 제시하는 10가지 키워드 를 따라나가며 독자들은 영감의 원천이자 자극제가 되어 줄 통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내면서 | 대한민국 창조학교를 꿈꾸며 프롤로그 | 창조 : 놀랍고 재미있는 것들을 보았을 때 나온 영감을 끝까지 잡아채서 만든 요리 1. 목숨 걸고 사랑하라 : High Love 예술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르네상스가 인본주의인 이유 진정한 사랑과 담배회사가 만나면? ‘애절함’으로 만든 와인 이름 암기법 상상력의 근원은 애절함 Inspiration Box 변기회사 토토의 애절한 사랑 2. 고통을 모르면 그를 기쁘게 할 수 없다 : High Pain & Joy 창조를 만드는 두 가지 원천 남이 보지 못한 아픔을 보면 새로움이 보인다 남이 주지 못한 기쁨을 주는 것이 새로움이다 Inspiration Box 아픔과 기쁨의 세계, 인문학 Inspiration Box 기쁨 주고 사랑받는다! 광고에서의 하이 페인 앤 조이 3. 창조의 목적지, 새로운 시공간을 선사하라 : High Time & Place 창조적인 플레이의 기본조건 핵심조건 : 예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 만들기 시간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Inspiration Box 당신은 퓨처마킹을 하고 있는가? 4. 뒤집고 섞어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 High Mix 아오모리 메시지 무엇을 섞을 것인가 : 융합의 종류 하이믹스 1 : 예상을 뛰어넘는 엉뚱한 것과의 융합 하이믹스 2 : 문화예술과의 융합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Inspiration Box 창조집안 가계도 5. 컨셉이 없으면 창조도 없다 : High Concept 컨셉 있음과 컨셉 없음 열광의 조건 : 컨셉 컨셉이 있어야 상상력을 꺼낼 수 있다 그렇다면, 컨셉이란 무엇인가 매력적인 컨셉의 두 가지 조건 하이컨셉의 핵심 : ‘엉뚱하고 가치 있는’ Inspiration Box 자판기 앞에서 생각하는 ‘자판기 인생’ 6. 내가 먼저 주면, 그가 내 것이 된다 : High Touch 《시크릿》 이야기에서 내가 얻은 것 남자화장실을 통해 본 하이터치의 세계 하이터치, 첫 번째로 주어야 할 것 : ‘웃음, 재미 그리고 약간의 야함과 역발상’ 하이터치, 두 번째로 주어야 할 것 : ‘인간관계의 미묘한 감정을 풀어주는 것들’ 하이터치, 세 번째로 주어야 할 것 : ‘사람들이 공감하고 행동할 의미와 명분’ 하이터치, 네 번째로 주어야 할 것 : ‘꿈과 판타지’ Inspiration Box 줄탁동시(啐啄同時) 7. 마음의 벽을 깨라 : High Soul 하이소울의 첫 번째 키워드 : ‘미치도록 아름다운’ 하이소울의 두 번째 키워드 : ‘겁나게(?) 착한’ 하이소울의 세 번째 키워드 : ‘대담하고 상상을 뛰어넘는’ 하이소울의 네 번째 키워드 : ‘너무나도 완벽한’ 하이소울의 다섯 번째 키워드 : ‘그까이꺼!’ 주의사항 : 고집과 똥고집을 구분하라! Inspiration Box 소울의 높이가 상상력의 높이를 결정한다 8. 예상을 깨는 이야기를 만들어라 : High Story 로댕은 왜 10년 동안 〈칼레의 시민〉에 몰두했는가 이야기 만드는 법 : 이야기의 원형(原型) 20가지 비즈니스에서 이야기를 만드는 법 : ‘드림 소사이어티’ 뱀장수는 최고의 이야기꾼 Inspiration Box 세계 최고의 판타지 스토리, 라스베이거스 9.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위대한 느림 : High Slow 정수기와 메가트렌드 다시 생각해보는 물질주의와 GNH 월악산 기 수련원에서 얻은 가르침 슬로 라이프, ‘FINISH & T’ 산화와 환원, 그리고 라마단의 지혜를 우리 삶에도! Inspiration Box 클리나멘(clinamen) 10. 오리진이 되어 세상을 바꿔라 : High Action 스스로 창조하는 자, 오리진이 되는 법 새로운 영감의 뒤에는 새로운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집중력 발휘조건 1 :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집중력 발휘조건 2 : 즐겁게 미쳐라 집중력 발휘조건 3 : 올인(all-in) 에필로그 | 운명을 바꾸는 만남이었기를 희망하며 감사의 글 참고문헌“세상에 없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통찰, 아이디어, 구체적인 방법론이 가득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창조전도사 강신장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창조 이야기’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획기적인 발상을 할 수 있을까?” 어린아이부터 기업경영자, 나아가 국가경영자까지 ‘창조성’을 키우기 위해 혈안이 된 오늘날, 누구나 고민하는 주제가 바로 ‘창조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말한다. 창조력은 우리 안에 잠재된 능력이기 때문에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마치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잠 잘 잤다’라는 수능 수석합격자의 말만큼이나 얄밉고 허무하다. 어떻게 창조성을 꺼내 쓸 수 있는지에 관한 힌트를 전혀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창조에 관한 책은 많았지만 지나치게 원론적이어서 현실에 적용하기 난망한 책들도 적지 않았다. 또 한편에서는 좀 더 현실적인 창조의 방법, 기술, 습관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결국 ‘다르게 생각하라’ ‘몰입하라’는 등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의 메시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우리가 창조에 대해 정작 궁금해하는 것은 이것 아닌가? ‘도대체 창조의 영감을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갈증에 목마른 사람,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마다 영감의 불씨를 지펴줄 자극제가 필요했던 사람이라면 두 팔 벌려 환영할 만한 영감의 재료들이 가득하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CEO 커뮤니티이자 창조학교인 ‘SERI CEO’를 운영하고, 1만 명의 CEO들을 창조의 바다로 유혹해온 창조 멘토, 강신장이 현장에서 갈고닦은 창조의 에센스가 유감없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알려졌다시피, SERI CEO는 매월 조찬강연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리더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CEO들에게 문화예술을 폭넓게 접하게 함으로써 비즈니스 지식만으로는 풀 수 없는 창조경영의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기획하고 전두지휘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창조에 필요한 영감의 원천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손에 드는 자, 창조의 고속도로를 달리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과 인생을 확 바꿔놓을 창조의 바이블! 이 책이 말하는 창조의 최종 목적지는 바로 ‘오리진(origin)’이다. 지금껏 남들이 해온 것을 재빨리 따라잡는 전략으로 살았다면, 이제는 스스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자(origin)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전제다. 이 어려운 화두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해 이 책은 실로 방대한 분야를 섭렵하고 있다. 비즈니스는 물론 미술, 음악, 와인, 문학,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샅샅이 뒤져 창조의 핵심 키워드를 갈무리했다. 그렇다고 책의 내용이 이론적이거나 복잡하리라 지레 단정하지는 마시길. 저자는 비즈니스계 최고의 입담꾼으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국내외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시종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사랑, 고통과 기쁨, 시간과 공간, 융합, 컨셉, 터치, 소울, 스토리, 느림 등, 저자가 제시하는 키워드들을 따라 읽어가노라면, 세상이 달라 보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어느 초등학생의 남다른 생각이 가족의 운명을 바꾼 이야기, 실의에 빠진 마을이 한 명의 색다른 시각으로 전대미문의 컨셉을 가지게 된 이야기, 엉뚱한 발상이 두부의 운명을 바꾼 이야기 등 이 책에 펼쳐지는 다양한 창조의 사례들을 통해,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한층 창의적으로 규정하고 창조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추천평 삼성전자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들에 ‘창조경영’의 새바람을 불어넣는 데 SERI CEO가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강신장 사장이 있었다. 대한민국 기업들에 불어넣어온 창조의 영감이 이번에 책으로 묶여 나왔다. 그의 창조 마인드를 아직 접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이윤우(삼성전자 부회장) 예술과 경제의 목표는 하나다.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껏 예술 따로, 경제 따로 각자의 목표를 추구해왔다. 이제 둘은 대은하가 충돌하듯 만나고 있다. 그 충돌로 창조의 대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이 창조의 교향악을 가장 선두에서 지휘해온 이가 바로 강신장 사장이다. 나는 그가 ‘국보급 인재’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강 사장은 특히 CEO들이 융합과 창조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정보를 제공하고 최상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 책에는 그 핵심 메시지와 아이디어, 통찰로 가득하다. 이 책을 손에 드는 자, 창조의 고속도로를 달리게 될 것이다. - 이주헌(미술평론가) 문화라는 그릇에 와인, 미술, 음악, 사진, 영화, 인문학, 기업, 조직 등 많은 것을 담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느끼고, 공감하고, 배우고, 즐기게 하는 시도를 감히 시작하여 우리 사회의 새 물결을 주도한 강신장 사장. 이 책은 그의 번득이는 창의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역작이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고 저절로 빠져들게 한다. 그리고 읽다보면 세상이 달라지고 길이 보인다. 21세기는 창의의 시대이고 그 바탕은 통섭과 융합과 다양성이다. 그리고 또 ‘오리진’이 있었구나! - 서정돈(성균관대학교 총장) 2009년 겨울, 그와 함께 이탈리아 피렌체로 갔다. 촌철살인의 위트로 번뜩이던 그가 평소와 달리 조용했다. 창조적 영감이 넘실대는 피렌체에서, 르네상스와 근대가 탄생한 천재들의 고향에서, 그는 오히려 긴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나는 보았다. 그의 넓은 이마에 생각의 골이 패이고 있음을. 그의 눈에서 창조의 불꽃이 튀고 있음을. 강신장은 그렇게 재탄생했다. 이 책은 바로 피렌체에서 거듭난 강신장의 모습이다. - 김상근(연세대 교수, 《르네상스 창조경영》 저자) 평소 SERI CEO를 통해 감성과 지성을 충전하면서, 좋은 내용들은 일반 국민들에게도 제공되었으면 하고 생각했다. 그러던 차에 SERI CEO만의 독특한 창조 메시지를 담은 책이 나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창조의 원천을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창조의 오리진’으로 거듭나는 실마리를 얻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박재갑(국립중앙의료원 원장) 2009년부터 서울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MBA) 과정에서 ‘경영예술(Management by Art, MBA)’ 과목을 개설했다. 이 과목은 미술, 음악, 무용, 문학, 연극, 영화와 같은 예술활동을 예비경영자인 학생들에게 직접 체험케 하여 학생들이 창조적 능력을 스스로 계발하도록 도와준다. 이 과목에서 예술을 창조적 능력의 원천이라고 본 이유는 예술이 흉내를 혐오하고,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면서,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인 ‘오리진’ 또한 같은 맥락에서 창조를 바라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경영예술 과목 부교재로 쓸 수 있을 듯하다. - 조동성(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세상을 바꾸는 것은 파이터가 아니라 ‘오리진’이다. 강신장 사장은 대한민국 오리진의 대표 브랜드! 그는 이 책에 ‘보석코드’를 아낌없이 쏟아 부었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운명을 뛰어넘고 싶은가? 그렇다면 빨리 이 책을 펼쳐야 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해답이 있다. 이 책은 유쾌한 오리진의 세계로 떠나는 특급비자! - 최윤희(행복디자이너,《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저자) 언젠가부터 한국 지식인 사회에 아주 희한한 이름이 회자되기 시작했다. 바로 ‘SERI CEO’다. 지식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한 최초의 기관이다. 그 중심에 인간 강신장이 있었다. 지식기반사회의 새로운 지식경영 모델을 개발한 그의 엄청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니, 어찌 아니 흥분될까. - 김정운(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교수,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저자) 뛰어난 창조자들이 세상을 주도하는 시대가 되었다. 뭔가를 창조(혹은 창작)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해서 이를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책은 창조를 이끌어내는 창의적인 사고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비즈니스 혹은 생활을 좀 더 창의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어서 이 책은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북이 될 듯하다. - 최종일(아이코닉스 대표, 제작자)
기적의 초등수학 4-1 (2018년)
길벗스쿨 /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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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은 하루에 4쪽씩 공부하도록 짜여 있어 부모의 도움 없이 아이가 독자적으로 공부를 실천할 수 있다. 실천의 주체가 되면 주도적인 마인드가 커진다. 개념은 문제로 알고, ACTIVITY로 강해지고, 쓰기로 완전히 자기 것을 만드는 튼튼한 설계이며, 문제는 다양한 스타일과 다양한 난이도를 풀어내도록 구성하여 강한 능력이 생기는 설계이다.기적의 초등수학 4-1 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 혼자공부의 힘이 커지는 1. ‘수학공부’를 공부하다. 2004년 이 출간된 이래, 으로 자녀의 연산 실력을 탄탄히 쌓은 많은 독자분들께 학교 공부도 잘할 수 있는 ‘좋은 수학책’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이에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아이들의 학교 수학 공부를 심층적으로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정말 아이들의 공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근원적인 부분부터 의문을 품고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는 17명의 엄마 연구원과 기적 연구원이 함께하는 ‘기적의 공부 연구회’를 조직하여 1년여 기간 동안 실제적인 학습사례와 엄마 지도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연구했습니다. 엄마 연구원은 아이들의 심리와 눈높이를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아이들의 새로운 학교 수학 공부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셨습니다. 기적 연구원과 17명의 엄마 연구원이 이러한 논의와 연구의 과정을 통해 확인한 우리 아이들 수학 공부의 문제점은 의존적인 공부습관, 개념이 부족한 문제훈련, 생각하지 않는 진도빼기습관 이었습니다. 이는 이 나아갈 방향을 확실히 알려 주었습니다. [초등수학 공부의 문제점] ▶ “다 아는데, 이거 꼭 읽어야 돼?” → 개념을 경시하는 공부태도 ① 개념을 대충 읽고 다 이해했다고 착각한다. ② 개념은 건너뛰고 바로 문제만 풀려고 한다. ▶ “어려워. 나 안 풀어.”, “답만 쓰면 안 돼?” → 생각하지 않는 공부, 자발적 문제해결 의지 부족 ③ 문장이 조금만 길어도 읽지 않으려고 한다. ④ 어려워 보이는 문제는 시도도 하지 않고 바로 포기한다. ⑤ 문제 유형이 조금만 바뀌어도 못 푼다. ⑥ 계산 과정을 안 쓰고 답만 쓰려고 한다. ▶ “엄마, 어떻게 풀어?”, “엄마, 어디까지 풀어?” → 의존적 공부습관 ⑦ 식은 엄마가 세워 주고, 자기는 계산만 하려고 한다. ⑧ 공부하면서 자꾸 엄마를 부른다. ▶ “엄마, 물 마셔도 돼?”, “화장실 가도 돼?” → 집중하지 않는 공부, 시간 죽이기 공부습관 ⑨ 공부 시간에 세월아 네월아 딴짓을 많이 한다. ⑩ 문제를 잘못 읽거나, 단위를 안 쓰는 등의 실수가 많다. 2. 수학은 ‘혼자공부’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중학생이 되면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50%를 넘고, 고등학생이 되면 80% 가까이 됩니다. 이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은 학원, 과외, 인강에 의존하면서 정작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수학은 사회나 과학 같은 지식과목과 달리 자기가 개념을 구성해 가는 이해과목입니다. 기본개념을 가지고 오롯이 자기가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체계화해야 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거쳐야만 개념의 자기화내재화가 이루어집니다. 엄마가 어린 자녀의 공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지만, 문제를 읽어 주고, 식을 세워 주고, 아이에게 계산만 시킨다면 그것은 엄마 공부가 될 뿐 아이 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배우는 학(學)의 과정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되 실력을 만드는 습(習)의 과정은 자기가 혼자서 해내면서 아이 공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아이의 수학 실력을 만드는 기간은 초1부터 고1까지 10년입니다. 10년 수학공부력을 키워 주는 첫 단추인 초등 1, 2학년 시기에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부터 잡아 주세요. 혼자공부의 시작입니다. 그런 다음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간, 양, 방법, 장소 등 자기 스타일을 찾으면서 중학생이 되면 점점 자기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공부를 주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알아서 한다는 게 독학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 판단으로 자기의 공부를 이끌도록 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자기 스스로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것은 능동적인 태도입니다. 공교육이냐 사교육이냐보다 어떤 태도로 공부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는 아이의 “10년 수학공부력”을 위해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학습의 주체는 아이”이고, 부모님은 숨은 조력자이길 바랍니다. 3. 으로 ‘혼자공부의 힘’을 키운다. ‘혼자공부의 힘’의 첫걸음은 “혼자 할 수 있는 공부습관”입니다. 은 하루에 4쪽씩 공부하도록 짜여 있어 부모의 도움 없이 아이가 독자적으로 공부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실천의 주체가 되면 주도적인 마인드가 커집니다. 다음은“진짜 수학의 힘이 생기는 개념과 문제 설계”입니다. 교과서를 2배, 3배 반복하면서 학교수학을 마스터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개념을 문제로 알고, ACTIVITY로 강해지고, 쓰기로 완전히 자기 것을 만드는 튼튼한 설계입니다. 문제는 다양한 스타일과 다양한 난이도를 풀어내도록 구성하여 강한 능력이 생기는 설계입니다.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는 아이들이 으로 ‘혼자공부의 힘’이 강한 자생력 있는 공부체질을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혼자공부의 힘’이 커지는 3대 학습설계] ① 하루4쪽 습관설계 : 계획부터 스스로, 아이 혼자 실천할 수 있다. ② 구멍제로 개념설계 : 교과서의 2배, 3배 풍부한 개념공부로 빈틈이 없다. ③ 실력붙는 문제설계 : 다양한 스타일, 수준 높은 문제까지 많은 훈련으로 문제 푸는 힘이 생긴다.
쭈글쭈글 애벌레
비룡소 / 비비언 프렌치 지음, 샬럿 보크 그림 / 200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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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비비언 프렌치 지음, 샬럿 보크 그림
이 책에서는 어린 소녀의 눈을 통해 쐐기풀을 먹고사는 공작나비와 쐐기풀나비의 애벌레들이 섬세하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날로 환경이 파괴되어 나비 보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요즈음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이 나비도 보고 자연도 사랑할 수 있게 해 준다.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 과정을 어린 소녀의 눈을 통해 관찰 『쭈글쭈글 애벌레』의 지은이 비비언 프렌치는 애벌레를 관찰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애벌레를 발견하게 된 주인공 소녀는 자상한 할아버지의 설명으로 애벌레의 생태 변화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마침내 소녀는 작은 알이 아름다운 공작나비로 변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한 마리의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 과정을 담고 있는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여러 가지 나비의 이름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쭈글쭈글 애벌레』는 1993년에 독일의 쿠르트 마슐러 상(the Kurt Maschler Award)을 수상했다. 각 분야의 국내 전문 연구가들이 직접 감수한 과학 그림동화 『바닷속 뱀장어의 여행』, 『쭈글쭈글 애벌레』, 『버섯 나들이를 가자』 이 세 권의 내용은 아이들이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명칭과 설명 내용의 정확성을 각 분야의 전문 연구가들이 꼼꼼히 확인하였다.『바닷속 뱀장어의 여행』에서는 뱀장어가 자라면서 변하는 특성과 그에 따른 뱀장어의 명칭을, 『쭈글쭈글 애벌레』에서는 나비들의 우리말 이름과 특성을, 『버섯 나들이를 가자』에서는 버섯들의 이름과 특성을 각 분야의 전문 연구가들이 확인하여 내 놓았다.
믿음이 태어나는 성지
문학동네어린이 / 필레몬 스터지스 지음, 김연수 옮김, 자일스 라로슈 그림 / 200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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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사회,문화
필레몬 스터지스 지음, 김연수 옮김, 자일스 라로슈 그림
힌두교, 불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골라 각각의 특징을 짚어 가면서 성스러운 장소들을 따라가는 새로운 타입의 정보 그림책이다. 샤르트르 대성당처럼 익숙한 성당과 사원은 물론이고 갠지스 강이나 예루살렘처럼 그 자체로 '성지'가 된 곳,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인 석굴암도 소개되어 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작가 자일스 라로슈는 하나하나 섬세하게 종이를 오리고 붙여 아주 작은 부분까지 치밀하게 묘사한 '페이퍼 아트'를 선보인다. 각각의 종교에서 다루는 가치와 지향점을 고스란히 담은 건물 자체를 완성도 있게 표현했으며,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과 그 곳의 분위기까지 놓치지 않고 담았다. 이름 있는 건축가로 활동하다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 필레몬 스터지스는 전문가다운 상세한 설명으로 정보 책으로서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 준다. 당대의 문장가인 소설가 김연수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매끄럽고 아름답게 우리말로 옮겼다.
고라니 텃밭
사계절 / 김병하 글.그림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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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김병하 글.그림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이 담긴 이야기 [고라니 텃밭]은 작가의 체험이 녹아 있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화가 김씨 아저씨는 바로 작가 자신입니다. 작가가 애지중지,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놓으면, 고라니가 와서 텃밭 채소를 먹어치워 버리는 소동을 두고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심어 놓으면 뜯어 먹고, 또 심어 놓으면 다시 뜯어 먹고, 그렇게 반복해서 거둘 것 없는 텃밭 농사였답니다. 때로는 속상하고 화가 날 때도 있었지만 어쩌면 숲의 주인은 숲 속 동물들이고 그들의 영역에 사람이 들어와 농사를 지었으니 당연한 결과였는지 모릅니다." 작가는 고라니 소동 이야기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자연 안에 더불어 사는 사람과 야생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 보기를 당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인간과 동물의 충돌, 교감, 화해의 줄거리 [고라니 텃밭]을 처음 펼쳤을 때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고운 선과 맑은 색입니다. 예쁘고 서정적이며, 고운 느낌이 정갈하기까지 합니다. 작가는 고운 그림에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깔끔하게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화가 김씨 아저씨는 숲 속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텃밭 농사를 시작합니다. 딸들이 좋아하는 감자, 옥수수를 심고, 아내가 좋아하는 푸성귀도 심습니다. 텃밭은 금세 풍성해지고 수확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런데 밤사이 누가 몰래 와서 상추와 쑥갓을 먹어치웁니다. 아저씨는 조금 언짢아하면서 다시 상추와 쑥갓을 심습니다. 이번에도 텃밭은 엉망이 됩니다. 허수아비도 세워 보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화가 난 아저씨는 밤을 새우며 텃밭 침입자를 기다립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린 끝에 만난 것은 고라니입니다. 아저씨는 고라니를 쫓지만 발 빠른 고라니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다음 날, 아저씨는 텃밭에 울타리를 세웁니다. 한동안 텃밭은 무사했지만 고라니는 용케 울타리를 부수고 들어와 새로 심은 채소들을 몽땅 먹어치웁니다. 이 그림책은 텃밭 장면과 고라니와 아저씨의 대치 장면인 밤 장면을 반복하여 보여주면서 긴장감을 쌓아갑니다. 텃밭이 망가질 때마다 아저씨의 분노는 점점 더 커집니다. 한숨을 쉬던 아저씨는 펄쩍 뛰고,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나중에는 화를 참지 못하고 텃밭을 펄쩍펄쩍 뛰어다닙니다. 화가 점점 쌓여 폭발할 때쯤, 아저씨가 고라니를 기다리는 밤 장면이 펼쳐집니다. 프레임에 담긴 밤 장면은 점점 조여드는 긴장감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기대감을 한층 부풀립니다. 프레임의 크기에 변화를 주고, 고라니를 추격하는 장면에서는 프레임을 풀어서 자유자재로 긴장감을 조였다가 풀기를 연출합니다. 극적인 긴장감은 아저씨가 두 번째로 고라니를 기다릴 때 더욱 극대화됩니다. 약이 바짝 오른 아저씨는 새총까지 준비해서 고라니를 기다립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부스럭’ 하는 소리와 함께 고라니가 나타납니다. 아저씨는 새총을 당깁니다. 그런데 눈앞에 나타난 것은 어미 고라니와 새끼 고라니들입니다. 새끼 딸린 어미 고라니를 보자, 아저씨는 ‘어-!’ 하고 놀라며 팽팽하게 당기던 새총을 슬그머니 내려놓습니다. 이쯤에서 독자도 함께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아저씨가 그 순간 느끼는 감정을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텃밭에서 고개를 푹 숙인 아저씨의 모습에서 깊은 고민이 느껴집니다. 텃밭을 망쳐 놓은 고라니가 밉기도 하지만 새끼 딸린 어미 고라니의 속사정을 모른척하기도 어려워집니다. 아저씨가 생각해 낸 해결책은 텃밭을 둘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 그림책의 주 장면인, 텃밭과 밤 장면에서 배경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배경 구도를 단순화함으로써, 독자는 작은 변화를 민감하게 인지할 수 있고, 아저씨와 고라니에 더욱 집중해서 감정이입을 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구도와 프레임을 활용한 구성 덕에 독자는 편안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사는 생명, 나눔에 대한 이야기 [고라니 텃밭]은 ‘고라니가 망쳐 놓은 텃밭’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결말에서는 ‘고라니를 위한 텃밭’으로 탈바꿈합니다. 고라니를 보는 시각이 바뀐 것이지요. 텃밭을 망쳐 놓는 골칫덩이가 아니라, 텃밭을 함께 나누어야 하는 생명으로 여긴 것입니다. 언젠가부터 야생동물의 출몰에 관한 뉴스가 심심찮게 오르내립니다. 도시에 나타난 멧돼지, 불쑥 도로로 뛰어드는 산 동물들, 농작물에 해를 입힌다고 업신여겨지는 동물들. 그들이 사람이 사는 마을까지 내려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뭘까? 당장 오늘 먹고살 거리가 충분치 않으니, 배를 채우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었을 겁니다. 강이든 숲이든 예전만큼 풍요로운 먹을거리를 내어놓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더 빨리, 더 많이, 갖고 싶은 마음에 산과 들을 개발하고, 그나마 남아 있던 것들을 먼저 채어 갔기 때문일 겁니다. 작가는 야생동물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텃밭을 나눠가지는 작은 실천으로 해결책을 찾습니다. 소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해결책 안에서 작가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그림책을 본 독자도 함께 생각해 볼 일입니다. 농작물에 해를 입힌다고 생각하기 전에, 우리가 그들의 삶터를 먼저 침범하고 훼손해 놓지는 않았는지, 뒤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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