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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놀이터
시로여는세상 / 남혜경 (지은이) / 2023.04.01
12,000원 ⟶ 10,800원(10% off)

시로여는세상소설,일반남혜경 (지은이)
남혜경 시집. 작가 자신이 간직하고 있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자연이 전해주는 흔적을 거두어 묶은 시집이다. 무엇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공복감으로 늘 허했던 감정의 결핍을 이제야 무엇인지 짐작하며 첫 발을 내딛는 심정으로 적은 수채화처럼 담백한 시상과 정서로 아우른 작품집이다. 특히 평생 동안 그림 작업을 해 온 작가의 이력이 아니더라도 맑은 풍경의 스케치를 보는 듯한 자연에 대한 정교한 묘사와, 누군가에게 잊혀졌던 오래 된 유년의 뒷골목을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며 함께 손잡고 걸어 나오다 보면 그리운 집 앞 대문 앞에 서 있는 듯 애잔하고 그리운 풍경들이 다가온다.Part I 013 나무의 생장조건 014 햇빛 놀이터 015 금환일식 016 감꽃 017 봄 여름 가을 겨울 018 목백일홍 020 달 우체통 021 밤하늘 022 봄 023 달아 어디에 다녀왔니 026 나팔꽃 027 바이칼 028 시베리아 030 너에게로 가련다 032 만추 Part II 037 산벚꽃 038 하늘 040 가을하늘 041 학교 뒤의 저수지 042 옥잠화 043 여자의 일생 045 찔레꽃 046 아내의 식탁 047 봄이다 048 오월 049 전파사 051 풍장 052 아침 숲 053 이별연습 054 꿈을 찾아 가련다 Part III 059 천사들의 징검돌 060 밤비행기 062 하얀 작약 063 새해인사 065 겨울비 066 시인의 재산 067 날개 069 청춘일기 071 반달 072 천생연분 073 흰 제비꽃 074 우수 경칩 075 입춘 076 하지 077 입추 078 동지팥죽 079 오래된 정원 081 강변의 빅뱅 083 축하글남혜경의 시집 《햇빛 놀이터》는 작가 자신이 간직하고 있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자연이 전해주는 흔적을 거두어 묶은 시집이다. 무엇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공복감으로 늘 허했던 감정의 결핍을 이제야 무엇인지 짐작하며 첫 발을 내딛는 심정으로 적은 수채화처럼 담백한 시상과 정서로 아우른 작품집이다. 특히 평생 동안 그림 작업을 해 온 작가의 이력이 아니더라도 맑은 풍경의 스케치를 보는 듯한 자연에 대한 정교한 묘사와, 누군가에게 잊혀졌던 오래 된 유년의 뒷골목을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며 함께 손잡고 걸어 나오다 보면 그리운 집 앞 대문 앞에 서 있는 듯 애잔하고 그리운 풍경들이 다가온다. “ 글쓰기를 생각지도 못한 나에게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 준 단체창 동창들께 감사드리며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자서 중 자서에서 보듯이 소소한 일상의 단편들을 놓치지 않고 그려낸 소박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정서를 주변과 나누고 교감하고자 펴낸 이번 시집은 ‘사람과의 만남은 유한한 것이어도 찰나의 한 순간을 공유했던 별과의 조우는 내 정서의 자양분이 되어 강가에서 별을 줍는 꿈을’ 지금도 꾸며 자연이 주는 감응의 찰나를 놓치지 않는 시들로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햇빛 놀이터 미루나무 잎새 돌돌거리며 햇빛을 뒤집고 바다에선 어부들이 햇빛을 저며 물고기 비늘에 꽂았다 언덕위의 집에서는 할머니가 빨래줄에 널었던 햇빛을 걷어 마루 끝에 차곡 쌓아놓는다
와당탕 속담이 백 개라도 꿰려면 보드게임
상상의집 / 남상욱, 강효미 (지은이), 혜마 (그림) / 2019.06.24
22,000원 ⟶ 19,800원(10% off)

상상의집예술,종교남상욱, 강효미 (지은이), 혜마 (그림)
사회자가 속담 앞 문장을 불러주면 뒤 문장을 먼저 찾아 집는 사람이 이기는 학습 보드게임이다.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나이, 인원수에 맞게 게임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 속담 공부를 처음 하는 어린이에서부터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휴대용 미니 속담책에는 속담의 뜻과 예시가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속담 공부를 하고 바로 게임에 돌입할 수 있다. <와당탕 속담이 백 개라도 꿰려면 보드게임>에는 속담 앞 문장 카드 60장, 속담 뒤 문장 카드 60장, 휴대 가능한 미니 속담책이 한 세트로 들어 있다. 특히 휴대용 미니 속담책에는 60개 속담의 뜻과 실생활에서의 활용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속담 공부와 속담 게임이 가능하다. 속담 앞 문장과 뒤 문장 사이에 접는 선이 있어 바깥쪽으로 종이를 접은 후, 앞 문장을 보고 뒤 문장을 유추하며 속담을 익힐 수 있다.기억력과 순발력을 동시에! 다이나믹한 학습 보드게임이 왔다! Q&A! 정답 카드를 먼저 찾아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사회자가 속담 앞 문장을 불러주면 뒤 문장을 먼저 찾아 집는 사람이 이기는 우당탕탕 왁자지껄 학습 보드게임이 출시됐다.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나이, 인원수에 맞게 게임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 속담 공부를 처음 하는 어린이에서부터 젊은 대학생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휴대용 미니 속담책에는 속담의 뜻과 예시가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속담 공부를 하고 바로 게임에 돌입할 수 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도 큰 장점 중 하나. 상상의집은 외에도 , 을 출시하였다. Q&A! 정답 카드를 먼저 잡아야 이기는 와당탕 학습 보드게임! 사회자가 “고래 싸움에?” 하고 물으면 “새우등 터진다!” 카드를 먼저 잡는 사람이 승리! 에는 속담 앞 문장 카드 60장, 속담 뒤 문장 카드 60장, 휴대 가능한 미니 속담책이 한 세트로 들어 있다. 특히 휴대용 미니 속담책에는 60개 속담의 뜻과 실생활에서의 활용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속담 공부와 속담 게임이 가능하다. 속담 앞 문장과 뒤 문장 사이에 접는 선이 있어 바깥쪽으로 종이를 접은 후, 앞 문장을 보고 뒤 문장을 유추하며 속담을 익힐 수 있다. 카드 뒷면 컬러별 숫자로 게임 난이도 조절! 수준에 맞게 척척~ 카드 정리도 착착~ 보드게임의 가장 어려운 점은 정리와 보관이다. 또 학습 보드게임은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나이와 인원수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또한 쉽지 않다. 은 이 부분에 집중했다. 우선 앞 문장 카드와 뒤 문장 카드를 보색으로 구분했다. 또, 카드 뒷면에 1에서 60까지의 숫자를 표시하고, 카드 번호를 색깔로 구분하여 인원수나 수준에 따라 카드 개수를 정하도록 했다. 속담 공부를 처음 하는 친구라면 1~10까지의 숫자가 적힌 카드만 추려 비교적 쉬운 게임을, 속담에 자신 있는 친구라면 60쌍의 카드를 모두 사용하여 보다 수준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속담을 모르는 친구도 게임을 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미니 속담책을 통해 1~10까지의 속담을 익히고 10개의 속담 카드(앞 문장 카드 10장, 뒤 문장 카드 10장)로 게임을 하면 된다. 또 속담 60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리스트가 있어 쉽게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고, 속담 카드를 몇 장 분실해도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드를 정리하고 보관할 때에도, 컬러별로 카드를 척척 맞춘 뒤 번호에 따라 착착 정리하면 된다. 정리도, 보관도, 게임도 모두 쉽고 편하다는 것만으로도 초초초! 강추할 만한 상품! 전국~ 상식게임! 빰빠빠빠 빠빠 빠라라빠빠 빠빠♪ 속담 앞뒤 문장 맞추기 게임을 했다면 다음은 어떤 Q&A가 기다리고 있을까? “호주? 시드니!” “땡!”, “호주? 캔버라!” “딩동댕” 하는 식으로 사회자가 나라 이름을 말하면 해당 나라의 수도 카드를 먼저 잡는 사람이 승리하는 이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고사성어의 음과 뜻을 맞추는 등 상상의집 스테디셀러 도서들과 연계한 다양한 상식 보드게임들이 연달아 출시되었다는 사실! 즐거운 학습을 원하는 어린이, 화목한 가정을 원하는 어른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벌칙을 정하고 짜릿한 내기를 즐길 수 있다. 베스트셀러 도서가 보드게임으로! 게임만 종일해도 누구나 공부왕!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을 비롯한 는 10만부 가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아동도서이다. 또 상상의집 도 오랜 시간 많은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기본서다. 속담, 고사성어, 나라와 수도 등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이다. 그렇다고 책상에 앉아 달달 외울 수는 없다. 유튜브 동영상, 롤플레잉 게임,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 등 역동적인 재미가 넘쳐나는 세상이니까. 이런 트렌드에 걸맞는 다이나믹한 학습법은 없을까? 는 기억력과 순발력을 동시에 발휘해야 하는, 그래서 우당탕탕 왁자지껄! 반전과 스릴이 넘치는 학습 보드게임이다. 기존의 학습 보드게임들이 대개 ‘기억력’, ‘이해력’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상상의집은 ‘순발력’을 더해 아이들이 학습 보드게임을 하면서도 배꼽 잡고 웃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가 “게임 딱 5분만 더 하면 안 돼요?”일 것이다. 그러나 와 함께라면 아이가 하루 종일 게임만 한다고 해도 안심이 되지 않을까. “게임만 종일해도 누구나 공부왕~!”이 될 테니 말이다.
국민의 소리를 들어요!
사계절 / 이혜란 지음 / 2013.08.05
15,000원 ⟶ 13,500원(10% off)

사계절생활,인성이혜란 지음
일과 사람 시리즈 15권. 어린이들에게 국회의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뽑아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책의 본문은 주인공 김영희 의원이 선거를 통해 당선되고, 국회의원 사무실로 출근하여 보좌관들과 함께 법안을 검토하며, 상임 위원회에서 다른 국회의원들과 치열하게 토론하고,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면서 법안을 통과시켜 나가는, 입법 활동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러는 사이사이 주인공의 생활인으로서의 모습과 국민 대표로서의 의지와 자세를 보여주어, 멀게만 느껴지는 국회의원과의 거리를 자연스레 좁혀 준다. 본문 뒤에 실린 부록은 국회의원이 하는 그 밖의 일들과, 국회의원의 자격과 권리 등에 대해 자세하게 담고 있으며, 선거를 통해 국민이 행사하는 한 표의 의미를 친절히 알려 준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국회의원은 무슨 일을 할까요? 텔레비전 뉴스에 국회의원이 나오면 어른들은 으레“에이, 일을 똑바로 해야지!”합니다. 선거 때가 되면 여기저기서 선거운동원들이 늘어서서는 서로 자기네 후보를 뽑아달라고 인사를 합니다. 어른들은 둘만 모여도 선거 이야기를 합니다. 다들 국회의원을 잘 뽑아야 한다는데, 국회의원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하기에 그러는 걸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국회의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뽑아야 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입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할 일을 대표로 나서서 하지요. 법을 고치거나 새로 만들고, 정부가 낸 예산과 결산을 살펴요.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법대로 나라 살림을 잘하고 있는지도 꼼꼼하게 따져 봅니다. 장관이나 차관을 국회로 불러서 무슨 일이 어떻게 된 것인지 묻습니다. 그런가 하면, 장관 차관을 임명하기 전에 과연 일을 잘할 사람인지도 알아 보지요. 국민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조사하고, 해결하려 애쓰는 것도 국회의원이 할 일이지요. 그뿐인가요, 우리 정부가 다른 나라와 약속을 맺으려면 국회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나라에 중요한 일들을 결정할 때도 국회의원들이 꼼꼼히 살피고 찬성과 반대를 합니다. 이 책은 이렇게 많은 일들 가운데, 법을 만드는 과정을 중심으로 국회의원이 하는 일을 보여 줍니다. 삼권 분립을 추구하는 나라에서 입법은 국회 역할의 핵심이니까요. 이 책은 또 국회의원이 어떤 자세로 일해야 하는지를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바로‘미래 정치’의 주인공들이니까요. 책의 본문은 주인공 김영희 의원이 선거를 통해 당선되고, 국회의원 사무실로 출근하여 보좌관들과 함께 법안을 검토하며, 상임 위원회에서 다른 국회의원들과 치열하게 토론하고,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면서 법안을 통과시켜 나가는, 입법 활동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그러는 사이사이 주인공의 생활인으로서의 모습과 국민 대표로서의 의지와 자세를 보여주어, 멀게만 느껴지는 국회의원과의 거리를 자연스레 좁혀 주지요. 본문 뒤에 실린 부록은 국회의원이 하는 그 밖의 일들과, 국회의원의 자격과 권리 등에 대해 자세하게 담고 있으며, 선거를 통해 국민이 행사하는 한 표의 의미를 친절히 알려 줍니다. 사실 국회의원이 하는 일은 어른에게도 설명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더구나 이야기를 구성해서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란 무척 어려웠습니다. 그런 까닭에 작가는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성실하고 치열하게 취재를 했습니다. 국회의원 사무실에 석 달 열흘을 출근하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들과 함께 부대끼며 그 속마음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책속에서 주인공이 만드는 법안인‘온국민건강법’을 실감 있게 표현하려고 복지 정책에 관한 강의도 두루 챙겨 들었습니다. 이 모든 정성이『국민의 소리를 들어요!』에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 구석구석, 그림 구석구석에서 취재하고 공부한 노력,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을 만들어 주겠다는 마음이 빛납니다. 정성과 노력이 담긴 이 책이, 어린이들이 정치와 선거의 의미를 알고 국민의 권리와 힘을 깨달아,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골고루 잘살 수 있을까?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되었어요. 벽마다 포스터가 붙고, 거리마다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나도 이번 선거에 후보로 나섰지요. 기호 3번 풀잎당 김영희 후보입니다. 나는 누구나 먹고, 배우고, 치료 받는 데에 어려움이 없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드디어 투표하는 날입니다. 선거 운동을 하며 내가 국회의원이 되어 어떤 일을 할지 열심히 알렸습니다. 사람들은 공약이 가장 마음에 드는 후보에게 표를 줍니다. 나는 표를 얼마나 받을까요? 아,떨립니다. 당선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내게 표를 주고, 국회의원이 되어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나는 이제 국민의 한 사람이면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지요. 국회의원이 된 뒤로는 늘 바빴어요. 쉬는 날도 없이 일할 때가 많았지요. 그렇지만 나를 도와 일하는 보좌관들이 있어서 든든해요. 우리 보좌관들은 별명이‘의원 회관 척척이’예요.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거든요. 덕분에 나는 가장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일합니다. 우리나라의 법은 모두 이곳에서 만들어져요. 우리 국회의원들이 그 일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법에 따라서 나라 살림을 합니다. 법이 좋아야 나라 살림도 잘됩니다. 지난해에는 삼천 개도 넘는 법안을 검토했어요. 태어나서 가장 바쁜 때를 보내고 있지요. 법을 만들자면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잘 알아야 해요. 사람들을 만나서 어떻게 사는지 듣고, 무엇이 어려운지 묻지요. 조사하고 연구한 것을 가지고 동료 국회의원들과 함께 고민합니다. 내가 이번에 내놓은‘온 국민 건강법’도 이렇게 함께 만들었어요. 온 국민 건강법은 국민 건강 보험법을 고쳐서 새로 만든 법입니다. 나라에서 병원비를 책임지는 법이에요. 누구나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게 할 거예요. 나라에서 꼭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보건복지상임위원회에서 토론하자마자 반대에 부딪혔어요. 세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래요. 하지만 국민 건강은 꼭 필요한 일이니까 거기에 세금을 더 쓰고, 큰 회사들이 세금을 더 내면 돼요. 낭비되고 있는 세금을 줄이고요. 그러나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이 많아서 법안 통과가 어려울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는 거리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온 국민 건강법을 설명하고,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했어요. 사람들과 함께 서명 운동도 하고,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을 다시 설득했어요. 방송국 토론회에도 나갔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법안 통과를 위해 서명을 했습니다. 국민들이 이 법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많은 국회의원들이 알게 되었지요. 어렵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본회의를 통과하면 진짜 법이 됩니다. 온 국민 건강법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우리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멋진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요? 삶이 스며 있는 그림, 세상을 어루만지는 그림! 이혜란 작가는『국민의 소리를 들어요!』를 만들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국회라는 곳이 어려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차가운 공간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정장을 입은 주인공, 권위적인 국회 건물, 재미없는 회의 장면과 회색 사무실 공간들, 심각한 얼굴을 한 국회의원들을 친근하고 따듯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작가는 주인공의 모델이 된 실제 국회의원을 밀착 취재하면서, 주인공이 만나는 사람들과 활동하는 공간에서‘삶’이라는 의미를 찾아냈습니다. 국회의원을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 이웃 가운데 한 사람으로 표현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야 국민의 한 사람이면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이웃의 아픔을 헤아리고 해결하기 위해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을 생생하게 보여 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회색 건물과 회의 탁자 들도 모두 삶이 스민 공간, 노력과 정성이 배어 있는 공간으로 생명을 얻고 따뜻한 온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딱딱한 공간도 사실은 일하는 사람들이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기쁨을 얻는 사람들의 공간이라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사람과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지키려 애썼기에 가능한 작업이었습니다. 작품의 내용은 현실 공간에서 벌어지는 복잡한 일들이지만, 여유와 웃음이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 주인공이 사는 아파트 주민들의 분주한 아침 풍경이 다정합니다. 국회 의사당 장면에서도 저 멀리 소풍 온 아이들이 보입니다. 오랜 회의에 지친 보좌관들의 피곤한 얼굴, 벗겨진 슬리퍼, 잠든 아이 옆에 누운 주인공을 감싸는 부드러운 조명이 정겹습니다. 그런가 하면 흥성거리는 선거 운동 장면이나 격론이 펼쳐지는 상임 위원회, 모든 국회의원이 모이는 본회의장과 앞에 나서 연설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활달한 힘과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이런 다양한 느낌과 정서를 작가 특유의 부드러운 듯 강한 표현으로 서로 잘 어우러지도록 연출했습니다. 연필 선을 중첩하여 움직이는 듯 부드러운 선, 물맛이 풍부한 채색, 자유로운 구도와 영리한 배치들로 그림 속 인물과 공간을 생기 있게 표현했습니다. 진심이 담긴 그림의 힘이,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 우리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곤충들의 올림픽
주니어북스 / 외젠느 글, 톰 티라보스코 그림, 이선미 옮김 / 2012.05.30
10,000원 ⟶ 9,000원(10% off)

주니어북스그림책외젠느 글, 톰 티라보스코 그림, 이선미 옮김
주니어 그림동화 시리즈 8권. ‘내가 개미만큼 작아져서, 개미랑 힘을 겨룬다면 내가 이길 수 있을까?’, ‘내가 벼룩만큼 작아져서, 벼룩이랑 높이뛰기 시합을 한다면 이길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재미난 상상을 예쁜 그림으로 흥미롭게 옮겨 놓은 그림책이다.2012년 런던 올림픽보다 더 재미있는, 두근두근 곤충들과 신 나는 올림픽 경기! 사람들은 과연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요? 이런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내가 개미만큼 작아져서, 개미랑 힘을 겨룬다면 내가 이길 수 있을까?] [내가 벼룩만큼 작아져서, 벼룩이랑 높이뛰기 시합을 한다면 이길 수 있을까?] 곤충들의 올림픽은 이런 재미난 상상을 예쁜 그림으로 흥미롭게 옮겨 놓은 책이랍니다. 곤충들은 사람들에 비하면 몸집이 아주 작기 때문에, 하찮고, 대단히 약할 거라고만 생각해요.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곤충들은 몸집이 작아서 사람들이랑 비교가 안 될 만큼 약해 보이지만…… 곤충들이 사람들만큼 몸집이 커진다면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그 능력이 대단하답니다. 얼마나 대단하냐고요? 궁금하다면 곤충들과 신 나는 올림픽 경기를 해 봐요. 곤충들과 함께하는 올림픽 경기! 생각만 해도 아슬아슬하지 않나요? 풍뎅이, 매미, 잠자리랑 겨루는 달리기 경기! 벼룩과 벌이는 높이뛰기 경기! 개미랑 시합하는 역도 경기! 나비랑 함께하는 마라톤 경기! 메뚜기랑 겨루는 멀리뛰기 경기! 지구촌에서 가장 큰 축제인 올림픽 경기를 곤충들과 함께한다니, 생각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그런데 정말 곤충들과 올림픽 경기를 하게 된다면, 사람들은 과연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요? 두근두근 곤충들과 신 나는 올림픽 경기! 어서 어서 책을 펼쳐 주세요.
세계 여행을 떠난 아기곰 무크
대교출판 / 마크 부타방 글, 양진성 옮김 / 2008.01.20
14,500원 ⟶ 13,050원(10% off)

대교출판창작동화마크 부타방 글, 양진성 옮김
이 책은 아기 곰 무크라는 귀엽고 깜찍한 주인공이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친구들을 만나는 이야기예요. 지중해 나라 그리스에서 인도와 중국, 그리고 빅 애플 뉴욕까지! 페이지를 펼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들과 세계 각국의 풍물이 알록달록 펼쳐집니다. 그리스는 하얀 섬 산토리니를 배경으로 다양한 해물요리와 그리스의 상징인 \'수호천사\' 목걸이를 만나볼 수 있어요. 인도에 가면 사람들에게 \'나마스테\'라고 인사하래요. 이곳에선 소를 신성시하기 때문에 소가 길 한가운데를 막고 낮잠을 자더라도 절대 깨우면 안돼요. 일본에서는 벚꽃축제 \'하나미\'가 한창입니다. 기념품을 산다면 엄지발가락만 따로 끼우게 되어 있는 일본양말 \'타비\'를 부탁해요~ 이 밖에도 아마존에서는 하얀 돌고래를, 아프리카에서는 꼭 바오밥 나무를 구경하도록 하세요. 주인공 무크가 세계를 돌며 만나는 새로운 친구들은 하나같이 얼마나 다정하고 친절한지요! 책을 읽다보면 세계 각국의 다양한 풍물과 함께 피부색과 언어가 달라도 다정한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절로 깨닫게 되지요. 책 뒤에는 못다 실은 각 나라 추가 정보와, 뗐다 붙였다 하며 가지고 놀수 있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귀여운 아기 곰 무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세계 여행 아기 곰 무크는 프랑스 파리에 사는 우리들의 깜찍한 친구랍니다. 어느 날 무크는 세계를 여행하기로 결심해요. 세계 각 나라의 인사말을 외우고, 친구들에게 메일을 써요. 마지막으로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가득 채우면 준비 완료! 라플란드 _ 무크가 가장 처음 도착한 곳은 핀란드의 라플란드예요. 라플란드는 북쪽이라 아주 추워요. 무크는 라플란드에 사는 친절한 토끼 친구 사미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스 _ 다음으로 무크가 도착한 나라는 지중해의 보배라고 불리는 그리스예요. 그리스에서는 “야~수!”하고 인사를 해요. 무크는 친구 엘레나와 함께 첨벙첨벙 바다 속을 탐험하고 해변에 앉아 시원한 팥빙수와 과일도 먹었답니다. 사하라 사막 _ 세계에서 가장 넓은 사막인 사하라 사막에 도착한 무크. 사막여우 친구 아이샤가 반갑게 무크를 맞아 주어요. 사막은 1년 내내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곳이랍니다. 하지만 사막에는 오아시스가 있어 그 곳에 사람들이 모여 산답니다. 마다가스카르 섬 _ 마다가스카르 섬에는 마키라는 여우원숭이 친구가 살아요. 이 곳에는 파인애플, 파파야, 바나나, 리치 등 맛있는 과일이 아주 많답니다. 무크는 이 곳에서 맛있는 과일을 배불리 먹었어요! 인도 _ 무크가 인도의 남동쪽에 있는 퐁디셰리에 도착했어요. 인도에서는 소가 신성한 동물이라서 길 한가운데를 막아도 기다려야 한답니다. 무크는 인도에서 바퀴가 세 개 달린 툭툭이라는 특이한 자동차도 타고 인도코끼리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중국 _ 중국은 귀여운 판다 친구들이 사는 곳으로 유명해요. 판다 곰이 먹는 대나무가 많아요! 그리고 중국 사람들은 화려한 붉은 색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호주 _ 호주는 유명한 캥거루와 코알라 친구가 사는 곳이에요. 무크는 이것에서친구 쿠크와 함께 신나게 파도를 타요! 일본 _ 무크가 일본 규슈 섬에 살고 있는 친구 네코를 찾아왔어요. 일본은 지금 벚꽃 축제 하나미가 한창이랍니다. 이 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벚꽃 구경을 하기 위해 공원에 모여든답니다. 페루 _ 이번에 무크가 도착한 곳은 남아메리카의 페루의 티티카카 호수예요. 이 호수에는 갈대로 만든 신기한 섬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무크도 자기만의 섬을 만들어 ‘무크 섬’이라고 이름을 붙였답니다! 뉴욕 _ 뉴욕은 정말 화려하고 시끌벅적한 도시예요. 오늘은 거리에서 퍼레이드가 있는 날이랍니다. 무크는 친구 플럼과 함께 뉴욕의 빌딩 사이를 거닐며 맛있는 쿠키와 베이글을 배불리 먹어요! 또 무크가 여행할 나라는 어디일까요? 또 무크의 새로운 친구는 누구일까요? 무크와 함께 즐겁고 유쾌한 세계 여행을 계속해 보아요! ■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 “스티커를 붙이세요!” 신기한 정전기 스티커 2장이 포함되어 있어, 모든 페이지에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무크와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스티커로 붙이고, 소품 스티커로 책을 새롭게 꾸밀 수 있어요. 무크에게 수박 가면을 씌워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해 주는 건 어때요?
친구 마음 안아주기
을파소 / 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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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창작동화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2권.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는 이제 막 친구 관계를 맺기 시작한 유아에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시켜 준다. 또 아이의 입장에서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생각해 보고, 친구와 문제가 생겼을 때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는 법부터 화해하는 법까지,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EBS육아학교 멘토 조선미 교수의 추천 그림책 넓디 넓은 세상을 품에 안을 만큼 마음이 크고 강해진다! 친구 때문에 속상할 땐 어떻게 하지? 유아는 3세 전후부터 또래에게 관심을 갖고 어울리면서 인간 관계 속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고, 자주 만나는 친구와 다툼이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아직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아이는 친구와의 갈등도 더 자주 겪을 수밖에 없다. 반면에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또래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빠르게 익힌다. 사회적인 규칙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행동을 조절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이 힘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친구 마음 안아주기'는 이제 막 친구 관계를 맺기 시작한 유아에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시켜 준다. 또 아이의 입장에서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생각해 보고, 친구와 문제가 생겼을 때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는 법부터 화해하는 법까지,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마음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 3세가 지난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며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회성이 크게 중요해졌다.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들은 공감과 소통 능력이 좋아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집단생활에도 잘 적응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너그럽게 감싸 주던 가정을 벗어나 낯선 사람, 낯선 장소에서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도 수차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크고 작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며 정서적 안정감을 잃고 마음의 변화를 겪게 마련이다.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넓고 강한 마음에서 아이의 사회성이 자란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도움을 베풀 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며 아이들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마음을 쓰는 일도 많이 생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크고 작은 자극을 받거나,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화나고, 속상하며 좌절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회복탄력성이 강해 금방 다시 일어선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삶도 더욱 진취적일 수밖에 없다. 소통과 공감이 잘 되면 긍정적인 마음을 만들어낸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알고, 표현하며, 인정받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아이가 늘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에게 마음의 변화가 찾아와 불안정해졌을 때 스스로 안정시킬 수 있는 힘,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뜨인돌 / 박지혜 지음 /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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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인문,사회박지혜 지음
한국외대 글로벌경영대학 교수이자 KBS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자문위원인 저자가 기업이 얼마나 소비자의 마음에 주목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는지, 때로 어떤 꼼수를 부리는지 등 자신이 배우고 연구하고 경험한 것을 정리해 한 권에 담았다. 십대를 이해하되 소비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것, 이것이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이다. 이 책은 마케팅과 소비에 관한 다양한 개념과 이론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마케팅의 정의, 청개구리 심리, 초두효과, 가격-품질 추론, 디드로 효과, 디마케팅 등 전문적인 용어가 수시로 등장한다.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독자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경어체를 사용해 직접 강연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려 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곳에 관련 사진과 그림을 올컬러로 넣고, 통계와 흥미로운 실험 및 연구결과를 적절히 인용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노스페이스, 발렌타인데이, 화장품 사용 등 십대 환경에 맞는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프롤로그 5 Chapter 1 마케팅과 소비 기업과 소비자는 목하 열애 중 13 | 마케팅은 그 또는 그녀를 이해하는 일 20 모든 관계엔 밀당이 존재한다 29 | 마케팅과 사기는 종이 한 장 차이? 34 Chapter 2 브랜드 이야기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43 | 제품만으로는 부족해 48 브랜드는 나의 명함 53 | 맹목적 사랑, 이대로 괜찮을까? 60 국가를 알리는 브랜드 66 Chapter 3 제품 이야기 서비스도 제품 75 | 소비자를 죽이는 제품 80 제품이라고 다 같은 제품이 아니다 89 | 특별한 날, 특별한 제품 93 Chapter 4 가격 이야기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99 | 가격 결정권은 소비자에게 104 앞자리 숫자는 강렬해 109 | 1+1의 함정 112 | 포인트, 줘도 못 쓴다 115 바나나 가격은 복잡해 119 Chapter 5 광고 이야기 미국 광고엔 없는데 한국 광고엔 있는 것 125 | 광고 속 연예인 법칙 128 내가 합체되는 광고 132 | 실종을 강조하는 광고 138 ‘척’ 심리를 자극하는 광고 141 | 우리 제품 사지 마세요! 145 Chapter 6 어긋난 소비 난 짝퉁 프라다를 입는다 153 | 비합리적인 마트 여행 156 서민 코스프레는 이제 그만 158 | 소비할 때 마음이 불편하다면 161 소비자를 고발한다! 164 Chapter 7 합리적 소비자에서 위대한 소비자로 욕구와 욕심의 경계에서 169 | 소비도 가르칩시다 174 비계획적 구매도 잘 쓰면 약 177 | 나는 친사회적 소비자인가 181 에필로그 190책으로 만나는 ‘십대를 위한 마케팅 강의’ 소비 권하는 사회, 광고와 브랜드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는 십대들.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그들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고 들어야 할 쓴소리는 무엇인가? 십대 소비, 언제까지 문제제기만 할 것인가 등골 브레이커, 모방소비, 과시소비, 소비천황…. ‘십대’ 또는 ‘청소년’과 ‘소비’라는 단어를 함께 검색해 보면 좋은 말이 별로 없다. 매체가 발달하고 또래 연예인이 등장하면서 십대의 구매력이 상승했다. 그러나 그런 만큼 그림자도 짙어지고 있다. 올바른 소비생활이 무엇인지 배울 기회가 없었던 탓이다. 입시와 대입이라는 두 개의 바퀴를 굴리느라 학교도, 가정도 사소한 것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 그러나 소비는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다. 아이들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아이들이 쓰는 제품과 브랜드는 심지어 아이들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제2의 교복이라 불렸던, 모 브랜드에 대한 근거 없는 열풍과 그로 인한 서열 나누기가 이를 단적으로 증명한다. 시대가 그러니까, 내 아이가 왕따 당하면 안 되니까, 누군가의 한탄에 마주 한숨을 짓거나 무리해서라도 지갑을 열어 아이들의 필요를 채워 주어야 할까?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여전히 메이커로 서열을 정하고, 지갑은 늘 얄팍하며, 가정경제는 늘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 하루에만도 최소 6천 개의 브랜드에 노출되는 시대, 또래 아이돌을 보며 모방소비를 행하는 시대, 지름신 내렸다는 말을 자랑삼아 하는 시대, 한마디로 ‘맹목적인 소비’를 권하는 사회.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돈이 아니라 있는 돈을 허투루 쓰지 않는 지식과 지혜이다. 마케팅 전문가에게서 듣는 마케팅, 그리고 소비 저자는 한국외대 글로벌경영대학에서 마케팅을 가르치는 교수다.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자문위원답게 기업들의 한 수를 잘 안다. 기업이 얼마나 소비자의 마음에 주목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는지, 때로 어떤 꼼수를 부리는지 잘 안다. 자신이 배우고 연구하고 경험한 것을 어린 독자들과도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마케팅의 개괄적인 개념에 대해서, 2장부터 4장까지는 마케팅의 핵심요소인 브랜드, 제품, 가격, 광고에 대해 다룸으로써 기업의 전략을 이해하게 한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소비자 손만 들어 주지는 않는다. 건강한 경제구조는 기업과 소비자가 각각의 위치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때 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뒷부분(6장-7장)에서는 합리적 소비란 무엇인지, 왜 친환경적 소비를 해야 하는지 등 소비자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1회성 정보보다는 지금까지의 소비생활을 점검하고 좋은 소비자가 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어, 십대 소비자는 물론 그들을 지도하는 어른들이나 자신의 소비습관이 못마땅한 성인이 읽어도 좋다. 십대들의 독서를 돕는 맞춤 편집 이 책은 마케팅과 소비에 관한 다양한 개념과 이론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마케팅의 정의, 청개구리 심리, 초두효과, 가격-품질 추론, 디드로 효과, 디마케팅 등등 전문적인 용어가 수시로 등장한다.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독자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경어체를 사용해 직접 강연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려 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곳에 관련 사진과 그림을 올컬러로 넣고, 통계와 흥미로운 실험 및 연구결과를 적절히 인용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노스페이스, 발렌타인데이, 화장품 사용 등 십대 환경에 맞는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이론적이고 단순한 계도는 지양했다. 마케팅 전문가이기 전에 십대 딸을 둔 엄마로서 아이들의 현실적 상황과 고민을 잘 알기 때문이다. 십대를 이해하되 소비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것, 이것이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이다.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제품을 계획하고 생산하며, 소비자들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을 요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제품에 대해 소통하며, 소비자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곳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역동적인 상업 활동, 마케팅은 이렇게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일부 사람들이 마케팅을 단순히 판매 활동 또는 광고라고 말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제품을 기획하는 것에서부터 마케팅은 시작됩니다. 미국의 「애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라는 광고 전문지가 조사한 걸 보면, 소비자들은 하루에 평균 6천 개에서 8천 개의 브랜드 정보에 노출된다고 해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두뇌가 이러한 정보들을 입력하고 기억하게 되는 것이지요. 참 무서운 얘기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기업의 브랜드 관리자들은 우리가 즐겨 보는 드라마, 예능, 패션잡지, 간판, 점포 유리에 붙은 광고 포스터 등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브랜드의 정보를 우리 머릿속에 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과시하려는 심리는 10대 여러분들에게도 있습니다.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경쟁 심리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들은 남들이 소비할 수 없는 무언가를 찾아서 소비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노스페이스에 대한 맹목적 추종이 단적인 예입니다. 노스페이스를 입는 아이와 입지 못하는 아이, 고가의 노스페이스를 입은 아이와 그보다 저렴한 노스페이스를 입은 아이로 서열이 나뉘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다들 알고 있는 것처럼 노스페이스는 해외 유명 고급 브랜드도 아니고 그 브랜드가 그런 식으로 자신들을 알리고 있지도 않습니다. 왜 하필 노스페이스가 서열을 나누는 잣대로 사용되기 시작했을까는 상당히 의아스러운 부분인데요, 이런 식의 근거 없는 집단적 추종은 상당히 비합리적인 모습입니다. 브랜드의 기원, 스토리, 의미 등을 안다면 이렇게 근거 없는 허상을 쫓아다니는 일은 없을 텐데요.
혼자 따라 하기 만만한 맛있는 과학 실험 : 놀라운 현상들
청년사 / 헤르만 크레켈러 지음, 전대호 옮김, 박선용 그림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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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자연,과학헤르만 크레켈러 지음, 전대호 옮김, 박선용 그림
누구나 혼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험들을 소개하는 책. 몇 개 정도는 어른들 도움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아이들이 혼자 할 수 있는 실험들로 구성했다. 필름통과 발포정, 구슬 한 개만 있으면 금방 제트추진잠수함을 만들 수 있고, 사이다 한 잔과 건포도 한 알이면 건포도가 춤추는 신기한 광경도 연출할 수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실험 재료로 썼다는 것이다. 책에 나오는 실험들은 특별한 실험 도구 없이 유리컵, 나무막대, 고무풍선, 당근, 플라스틱 빈 병 등 대부분 집 안에 있는 것들로 할 수 있어서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현상들을 대부분 쉽게 실험해 볼 수 있다.재미있는 현상들 거품으로 하는 실험 풍선에서 소리가 나 10 제트 추진 잠수함 12 살아 있는 물 14 일하는 이스트 16 필름통 폭발 18 춤추는 아몬드 20 얼음으로 하는 실험 알록달록 얼음 22 얼음낚시 24 잠수하는 젤리 26 차가운 얼음 공 28 대단한 얼음의 힘 30 온실 속의 얼음 32 병으로 하는 실험 병 속 풍선을 불어라 34 부글부글 방울을 뿜어내는 병 36 병 속의 잠수함 38 병 온도계 40 개구쟁이 물병 42 물 수평계 44 무거운 물체로 하는 실험 감아올린 다음에 풀어라 46 달려라, 쇠사슬 48 신기한 마술 상자 50 오뚝이 유령 52 뭐가 더 무거울까? 54 꼿꼿이 버티는 연필 56 구슬과 원반으로 하는 실험 트램펄린 위의 구슬 58 대접 속의 행성들 60 특별한 요요 62 대단한 팽이 64 비틀비틀 이상한 자동차 66 식물로 하는 실험 투두둑 떨어지는 완두콩 68 영리한 솔방울 70 으라차차, 천하장사 콩 72 민들레야, 일어나라! 74 물감 먹는 꽃 76 모래로 하는 실험 더러운 물을 깨끗이! 78 달의 지형 80 입바람 화산 82 모래로 만든 하트 84 유리병 속의 소용돌이 86 재미난 모래시계 88 빨대로 하는 실험 이 컵에서 저 컵으로 90 빨대로 만든 총 92 빨대 로켓 발사 94 한 방울씩 한 방울씩 96 바람이 불어오는 곳 98 물로 하는 실험 물로 만든 산 100 달아나는 후추 102 소금물을 맹물로! 104 섞이지 않는 두 액체 106 찬란한 각설탕 108 놀라운 현상들 부력 현상 촛불로 돌리는 바람개비 38 물에 빠진 컵을 구하라! 40 떠 있는 물뱀 42 당근을 구하라 44 사해에 뜬 야채 46 추진 현상 제트 추진 풍선 26 고무 모터 자동차 28 꼬마 풍차 30 토마토 새총 32 손잡이로 돌리는 풍차 34 로켓 발사대 36 정전기 현상 위로 솟은 머리카락 48 종이 뱀의 춤 50 소리 나는 풍선 52 풍선이 싸웠나 봐 54 휘어지는 물줄기 56 전기 회전목마 58 음향 현상 불 끄는 공기 대포 10 컵에서 나는 울음소리 12 소리 거울 14 노래하는 나무 막대 16 뎅뎅, 소리를 전하는 실 18 춤추는 쌀 20 빨대 나팔 22 풍선 속의 소음 24 중력 현상 천하장사 컵 60 코끼리 전용 다리 62 기울어지는 시소 64 체조하는 종이 인형 66 공기의 무게는? 68 춤추는 잠자리 70 말 잘 듣는 달걀 72 까닥까닥 둥글이 인형 74 광학 현상 노을 76 무한을 보자 78 만화경 80 마법에 걸린 글자 82 마법의 그림 84 경사면 현상 미끄러지는 깡통 86 쏜살같이 달리는 자동차 88 움직이는 그림 팽이 90 놀라운 묘기 아니 어떻게? 92 말 잘 듣는 필름통 94 게으른 동전 96 공든 탑이 무너지랴 98 부메랑 깡통 100 사라지는 동전 102 세제 쾌속정 104실험은 학교 실험실에서, 선생님(혹은 어른들)과 함께, 특별한 실험 도구로 해야 하는 줄 아는 아이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학교 문을 나서는 순간 과학적 호기심도 접기 일쑤다. 이 책은 이런 아이들의 선입견을 깨뜨리고, 학교 안과 교과서에 갇혀 있던 과학을 일상에 풀어놓는다. 어린이 혼자 해도 거의 대부분 성공할 수 있는 실험들 이 책은 ‘혼자 따라 하기 만만한 과학 실험’이란 책 제목처럼 누구나 혼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험들을 소개하고 있다. 몇 개 정도는 어른들 도움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아이들이 혼자 할 수 있는 실험들이고 조금 어렵더라는 아이 혼자 해 보는 것이 좋다. 필름통과 발포정, 구슬 한 개만 있으면 금방 제트추진잠수함을 만들 수 있고, 사이다 한 잔과 건포도 한 알이면 건포도가 춤추는 신기한 광경도 연출할 수 있다. 플라스틱 병과 사인펜, 물로 고장 난 책상을 바로잡는 놀라운 경험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실험들은 대부분 잘된다. 기존에 나와 있는 실험책들은 순서대로 따라 해도 실패하는 일이 잦았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 실험에 더 흥미를 잃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의 실험들은 저자 말대로 “제대로 하기만 하면 결코 잘못될 일 없는 실험”들이다. 이미 저자가 여러 번 직접 해 보아서다. 책에 등장하는 김효정, 김서연 어린이가 직접 실험도 해 보았으니 저자 말은 맞다. 집 안에 실험 재료들이 그득! 이 책의 또 눈에 띄는 점은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실험 재료로 썼다는 것이다. 실험하고 싶어도 실험 재료와 도구를 구하기 어려워 호기심을 학교나 책에서 듣고 보는 것으로 채우는 아이들이 많았고, 이로 인해 어릴 때부터 과학에 관심이 있어도 경험으로 배워야 할 과학을 추상적으로 알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실험들은 특별한 실험 도구 없이 유리컵, 나무막대, 고무풍선, 당근, 플라스틱 빈 병 등 대부분 집 안에 있는 것들로 할 수 있어서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현상들을 대부분 쉽게 실험해 볼 수 있다. 중학교 과학까지 두루 익힐 수 있는 유용한 학습서 이 책은 ‘재미있는 현상’과 ‘놀라운 현상’ 편으로 두 권이다. 모두 교과와 밀접하게 연계된 유용한 실험들이나 굳이 구분하자면 ‘놀라운 현상’ 편이 약간 수준이 높다. ‘재미있는 현상’은 얼음으로 하는 실험, 병으로 하는 실험처럼 여러 재료로 다양한 실험을 보여 줘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게 하고, ‘놀라운 현상’은 여기서 더 나아가 부력 현상, 정전기 현상 등 일상에 감추어져 있던 과학 원리를 본격적으로 이해시킨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과학까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 이는 실험마다 표기해 놓은 단원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과학 학습서로도 손색이 없다. 물론 이 책의 독자는 어린이, 청소년들만은 아니다. 저자가 말했듯이 이 책은 “무언가가 어떻게 작동하고 왜 작동하는지 제대로 알고 싶은 호기심 많은 어른들”에게도 유익하다. 이 책을 감수한 이세연 선생(명덕고등학교 물리 교사) 말처럼 “거실과 부엌을 작은 과학 실험실”로 만들어 온 가족이 모여 함께해도 좋을 실험책이기도 하고 말이다. [본문 구성] 각 실험은 실험 과정(이렇게 하세요!)과 실험 결과(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나오게 된 원리(왜 이렇게 될까?) 순서로 진행되며, 그 실험을 바탕으로 다른 실험을 상상하도록 유도하는 ‘맞혀 보세요’로 구성돼 있다. 혹시나 이 과정만으로도 이해 못할 독자를 위해 뒤쪽에 별도로 ‘무엇을 알게 되었나요?’란 보충 설명 장도 친절히 마련해 놓았다. 흥미로운 삽화와 실험 핵심을 담아 낸 사진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맛이 있다! 여기에서 작용하는 신기한 힘을 정전기(정전기력)라고 해요. 풍선과 털목도리를 비비면, 풍선의 전자가 털목도리로 이동해요. 당연히 풍선엔 전자가 부족해지지요. 그래서 풍선은 다른 물체에서 전자를 가져오려고 합니다. 종이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것도 이 때문이랍니다.- '맛있는 공부 007' p33
종이로 만드는 밀리터리 세계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사이언 아담스 (지은이), 박지웅 (옮긴이), 백 오브 배저스 / 2020.11.25
25,000원 ⟶ 22,5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예술,종교사이언 아담스 (지은이), 박지웅 (옮긴이), 백 오브 배저스
종이로 만드는 시리즈. 밀리터리 탈것을 재미있는 역사와 함께 소개한다. 위의 책은 밀리터리 탈것의 역사, 아래 책은 종이 모델 조립도면으로 구성하였다. 모형을 뜯어서 만들고 위 책만 따로 보관하면 된다. 위 책은 각 밀리터리 탈것의 역사적 배경과 특징, 제원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료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아래 책은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는 정교하고 선명한 조립 도면이 인쇄되어 있다. 책 뒤쪽에 있는 조립 설명을 따라 조립하면 멋진 밀리터리 탈것 25개를 만들 수 있다.모형 만드는 방법 머리말 밀리터리 탈것 모델 HMS 드레드노트 / 솝위드 카멜 / 르노 FT-17 / 마크 V 전차 / USS 새러토가 / 하인켈 HE 111 / 샤르 B1 BIS 전차 / 쇼트 선더랜드 비행정 / 비스마르크 / B-24 리버레이터 / 미쓰비시 A6M 제로 / 7C형 유보트 / 요코스카 D4Y / T-34 전차 / 타이거 I 전차 / DUKW / 카미오네타 데저티카 AS.42 / USS 노틸러스 71 / MIL MI-6 헬리콥터 / 보잉 CH-47 치누크 / 미코얀 미그-29 / M1 에이브럼스 전차 / 험비 / 제너럴 아토믹스 MQ-1 프레데터 / USS 줌월트 기타 주요 밀리터리 탈것 해설 아브로 504 / RAF S.E.5A / M3A1 스카우트 카 / 윌리스 MB 지프 / 닷지 WC 트럭 시리즈 / 보잉 AH-64 아파치 헬리콥터 / STRV 103 전차 / T-72 전차 / UH-60 블랙 호크 헬리콥터 / USS 조지 워싱턴 / USS 버지니아 랜드마크 모델 제작법 색인세계 최초의 전차부터 항공기, 함선, 잠수함까지 쉽게 뜯어 만드는 역사적인 밀리터리 탈것 25 현대 전쟁의 승패를 바꾼 역대 최고의 병기 밀리터리 탈것 25개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 칼이나 가위가 필요 없는 정교한 조립도면 + 풀만 있으면 조립 가능 + 재미있는 밀리터리의 세계가 이 책 한 권에 쏙! 《종이로 만드는 자동차의 역사》《종이로 만드는 비행기의 역사》《종이로 만드는 기차의 역사》《종이로 만드는 랜드마크 건축》에 이은 이번 《종이로 만드는 밀리터리 세계》는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또 하나의 굉장히 흥미로운 여행이 될 것이다. 군대가 보유한 탈것은 전쟁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병사, 보급품, 무기를 수송하며 적지를 정찰하고 공격과 방어 작전에서 화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전함과 군용 차량의 역사는 족히 수천 년이 넘어가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형태의 탈것이 등장한 시기는 현대전 양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던 1900년경이다. 최초의 항공기가 하늘을 날았던 때는 1903년이다. 그 뒤,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 폭격기가 지상에 폭탄을 퍼붓고 전투기끼리 공중전을 펼쳤다. 군사 작전에 헬리콥터를 처음 도입한 해는 1936년이며 곧 헬기는 전쟁에서 없으면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았다. 2000년에는 무인 드론이 취항했다. 현대식 전함은 1906년에 출범했으며 얼마 후 대형 함정은 항공모함으로 형태를 바꾸었다. 잠수함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서 자주 활용한 전력이며 1950년대에는 장거리 핵미사일을 장착한 핵잠수함이 출현했다. 1916년 9월에 벌어진 솜 전투에서 신고식을 치른 최초의 전차는 현대전의 양상을 바꿔놓는 원인이 된다. 이 책은 밀리터리 탈것을 재미있는 역사와 함께 소개한다. 제원 부분에서는 생산 시기, 목적, 크기, 속력, 무장과 승무원에 관한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요 특징을 해설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몇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함께 곁들였다. 1906년에 건조한 영국의 강력한 전함 HMS 드레드노트부터 2013년 진수식을 올린 미국의 첨단 스텔스 전함 USS 줌왈트까지, 20세기와 21세기 사이 세계 각지에 나타난 군용 탈것의 역사를 살펴보자.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전선의 참호를 누비던 차량,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하늘을 뒤덮었던 폭격기, 바다를 항해하던 거대한 전함, 정밀 타격 작전에 사용하는 무인 드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항공기, 함선, 전차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형태로 발전했는지 영국, 미국, 독일, 일본, 소련,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어떤 흥미로운 탈것이 나타났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이 책에서 삽화와 해설로 소개된 군용 탈것들은 몹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역대 최고의 병기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이제 직접 종이 부품을 뜯어서 여러분만의 솝위드 카멜 전투기, 유보트 잠수함, 에이브럼스 전차를 만들 시간이다. 군용 탈것을 설계하고 현대전의 양상을 바꾸었던 공학자와 군인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집이나 원하는 장소에 세계 최고의 군용 탈것 전시장을 멋지게 만들어도 좋다. 이 책의 구성 - 2권의 책이 한 권에 : 위의 책은 밀리터리 탈것의 역사, 아래 책은 종이 모델 조립도면으로 구성, 모형을 뜯어서 만들고 위 책만 따로 보관하면 끝! - 위 밀리터리 탈것의 역사 책 : 위 책은 각 밀리터리 탈것의 역사적 배경과 특징, 제원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료 사진으로 구성 - 아래 종이 모델 조립 도면 책 : 아래 책은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는 정교하고 선명한 조립 도면이 인쇄되어 있다. 책 뒤쪽에 있는 조립 설명을 따라 조립하면 멋진 밀리터리 탈것 25개를 만들 수 있다. 밀리터리 탈것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 ■ 기초 기술 모형 조립을 시작하기 전에 접착할 모든 탭을 접어놓는다. 앞으로 상당히 많은 날개를 조립할 텐데, 만드는 방법은 대부분 같다. 모든 날개는 앞쪽이 둥글다. 앞쪽 모서리는 곡선을 이루어야 하므로 따로 주름선이 없다. 앞쪽 모서리를 뒤쪽 모서리와 겹치도록 넘겨서 붙이는 방식으로 조립한다. 앞쪽 모서리를 살짝 눌러서 모양을 잡는다. 날개가 꽤 큰 모형도 있는데, 이럴 때는 두 부품을 하나로 연결해야 한다. 먼저 아래쪽 패널부터 접착한 다음, 앞쪽 모서리를 넘겨서 뒤쪽 모서리에 붙인다. 이제 반대쪽을 마무리한다. 똑같이 모서리의 탭을 따라 고정하면 된다. 어떤 모형의 날개는 탭이 가장자리에 튀어나와 있다. 이럴 때는 날개끼리 접착하는 것이 아니라 접은 탭과 날개를 접착하는 방식으로 완성한다. ■ 원통형 부품 대다수의 모형에는 원통형 부품이 들어간다. 한쪽 끝이 다른 쪽 끝보다 좁은 부속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먼저 가장자리끼리 겹치게끔 끝단을 한 번 말아놓는다. 그러면 나중에 풀을 바르는 작업을 할 때 많이 펼쳐지지 않는다. 원통이 너무 작아서 손으로 만들기 어렵다면 연필이나 다른 끝이 둥근 도구를 이용한다. 종이가 부드러워지므로 조립이 더 쉽다. 원통형 부품은 가장자리를 따라 있는 탭을 이용해 결합한다. 모든 모형은 웬만해서는 부품 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탭을 양쪽으로 눌러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조립 일부 부품은 붙이기 상당히 까다로운데, 이럴 때는 핀셋을 쓰면 편하다. 모형을 조립하기 전에 탭을 모두 미리 접어둔다. 모든 모형에는 탭이 있는데, 대개는 완전히 하얀색이지만 색이 들어간 점이 보이는 탭도 있다. 면적이 아주 작은 탭은 점이 없다. 한 탭에 점이 있다면 다른 탭에서도 같은 색의 점을 찾을 수 있다. 탭은 풀을 바르는 곳이며, 점은 어떤 탭끼리 붙여야 하는지 알리는 장치다. 부품은 저마다 번호가 있다. 번호는 부품을 조립하는 순서를 나타낸다. 뒤의 제작법에서 관련 설명을 읽을 수 있다.
배고픈 거미
그림책공작소 / 강경수 지음 / 2017.10.10
17,000원 ⟶ 15,300원(10% off)

그림책공작소창작동화강경수 지음
독특한 구성으로 웃기면서 씁쓸한 블랙코미디 그림책. 저자는 메시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복잡한 건물 설계도처럼 연출했는데 다양하고 화려한 욕심 속에 가려진 진실을 상징한 표지, 거미가 내려오는 앞면지, 거미를 소개하는 인트로, 인트로와 본문을 연계한 디자인의 속표지로 구성했다. 또한 위치와 텍스트를 아예 왼쪽에 고정시킨 거미줄, 동물(욕심)에 따라 달라지는 화려한 배경들,거대한 거미 다리, 공포감을 위한 거미의 확대와 동물들의 축소, 마지막에 밝혀지는 거미의 존재, 거미가 올라가며 끝나는 뒷면지 그리고 파리만 잡아먹음으로써 끝내 욕심 부리지 않은 거미를 담은 뒷표지를 담았고 노랑, 빨강, 파랑 세 가지 색으로만 표현했다.독특한 구성, 유쾌한 반전 끝에 거미줄에 걸린 건 다름 아닌 우리! 웃기면서 씁쓸한 블랙코미디 그림책 거미줄에 걸린 동물들 숲 속에 무시무시한 거미가 살았어요. 자기가 친 거미줄에 걸리는 건 뭐든지 먹어 치웠지요. 어느 날 파리가 날아가다 그 거미줄에 걸렸어요. 앵앵거리는 파리를 먹으려던 개구리, 개구리를 먹으려던 구렁이, 구렁이를 먹으려던 올빼미도 모두 거미줄에 걸리고 말았지요. 결국 올빼미를 먹으려던 호랑이마저 걸렸을 때, 수다쟁이 파리가 소리쳤습니다. “우린 끝난 목숨이야. 배고픈 거미보다 무시무시한 건 본 적이 없어! 우리를 먹어 치울 거야!” 파리의 말을 듣고 모두가 겁에 질렸을 때, 저만치 거대한 다리가 스윽 나타나는데... 도대체 얼마나 무시무시한 거미일까요? 그리고 과연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거미줄에 걸린 우리들 이 책은 파리가 거미줄에 걸린 다음, 두 박자 구성으로 동물들이 계속 거미줄에 걸리면서 긴장이 고조되다가 마지막 반전으로 웃음을 줍니다. 처음 볼 때는 책장을 넘기면서 독특한 장면 구조와 동물 캐릭터에 썩 재미를 느낄 겁니다. 그렇지만 위치와 형태가 똑같은 거미줄에 동물들이 계속 달라붙듯이, 이 책을 계속 보면 다른 게 보일 거예요. 누군가 죽음을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걸 보고도 그들을 더욱 사지로 몰아붙이는 우리 욕심 말입니다. 그리고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거미는 파리에게만 두렵고 무시무시한 존재이거늘 욕심에 눈이 먼 나머지 자신의 존재, 진실마저 망각하고 거미줄에 매달린 동물들이 어쩌면 우리일지 모른다고 말입니다. 끝도 없는 욕심 때문에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우리가, 어쩌면 정말 거미줄에 걸린 건 아닐까요? 거미줄처럼 치밀한 그림책 다양하고 화려한 욕심 속에 가려진 진실을 상징한 표지, 거미가 내려오는 앞면지, 거미를 소개하는 인트로, 인트로와 본문을 연계한 디자인의 속표지, 위치와 텍스트를 아예 왼쪽에 고정시킨 거미줄, 동물(욕심)에 따라 달라지는 화려한 배경, 거대한 거미 다리, 공포감을 위한 거미의 확대와 동물들의 축소, 마지막에 밝혀지는 거미의 존재, 거미가 올라가며 끝나는 뒷면지 그리고 파리만 잡아먹음으로써 끝내 욕심 부리지 않은 거미를 담은 뒷표지까지. 작가는 메시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복잡한 건물 설계도처럼 치밀하게 연출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시각적으로 명료하고 화려한 그림책을 오직 노랑, 빨강, 파랑 세 가지 색으로만 표현했다는 놀라운 사실에서, 여러분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될 겁니다. 교과연계 누리과정 * 의사소통_ 읽기 책읽기에 관심 가지기: 책의 그림을 단서로 내용을 추측해 본다 * 예술경험_ 아름다움 찾아보기: 자연과 사물의 색.모양.질감등에 관심을 갖는다 * 자연탐구_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호기심 유지, 확장): 주변사물과 자연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다 _ 수학적 탐구하기(규칙성 이해하기): 생활주변에서 반복되는 규칙성에 관심을 갖는다 _ 과학적 탐구하기(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1. 주변의 동식물에 관심을 갖는다 초등교과연계 국어 1-1 4. 기분을 말해요, 5. 느낌이 솔솔 / 국어 1-2 8. 생각하며 읽어요,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나무
어린이아현(Kizdom) / 홍성화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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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홍성화 그림, 재미난책보 글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엮었다.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인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나무에게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꾸몄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3~7세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그림백과 두 번째, 《불》《물》《나무》《쇠》《돌》출간!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인 따뜻한그림백과가 올해 초 출간되어 눈길을 끌었었다. 최근 그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가 새로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불.물.나무.쇠.돌 따뜻한그림백과의 두 번째 이야기,《불》《물》《나무》《쇠》《돌》은 굳이 달력에 있는 요일, 화.수.목.금.토나 지구와 함께 태양을 도는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 같은 것을 생각지 않더라도 우리 인간 생활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기본 요소임이 틀림없다. 첫 번째 [생활] 이야기 다섯 권이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이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제일 먼저 만나는 다섯 주제들을 다뤘다면,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즉,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인류를 더 따뜻하고 밝고 안전하게 살게 해 준 <불>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물>,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인 <나무>, 인간을 더 깊이 더 높이 더 멀리 그래서 우주로도 미래로도 나가게 해 준 <쇠>, 오래도록 우리 가까이에서 우리 삶을 지탱해 준 <돌> 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다. 하지만 자연.과학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해서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을 생각했다면 잠시 그 생각을 멈춰야 한다. 왜냐하면 이 책들이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의 색깔을 과감히 걷어내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갈, 새로운 영역의 백과이기 때문이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 산에 들에 길가에 나무 이 책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집의 기둥이나 가구, 살림도구, 장난감까지 우리 주변에는 나무로 만든 것이 아주 많아요. 뿌리, 줄기, 잎, 열매까지 나무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이지요. 또 나무는 다른 나무, 여러 가지 풀, 동물들과 어우러져 숲을 이루어요. 숲에서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이 나무의 도움을 받으며 나무와 함께 살아요. 《산에 들에 길가에 나무》를 읽으면 우리가 나무에게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지금은 철근과 콘크리트로 집을 짓지만,예전에는 나무 없인 집을 지을 수 없었어요.커다란 통나무로는 기둥, 대들보, 서까래를 만들고,나무를 다듬어서 문, 창, 마룻바닥을 만들지요.
아브라함 (반양장)
오픈하우스 / 공지영 지음, 등푸른 그림 / 2009.04.30
8,800

오픈하우스예술,종교공지영 지음, 등푸른 그림
소설가 공지영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성서속 인물 이야기. 하느님의 부름을 받고 가나안에 정착하여 큰 민족의 아버지가 된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썼다. 특히, 성서 내용을 모두 담되,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생동감 넘치게 그려냈다. 따라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 덕분에 마치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처럼 기독교인인 어린이는 물론, 비기독교인인 어린이들도 거부감 없이 성서의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수 있는 책이다.시리즈를 시작하며 고향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다 불타는 소돔과 고모라 하나님의 시험 세상 모든 민족의 아버지가 되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페이지 작가 공지영,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내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출간 시리즈 1차분(총 10권) 중 네 번째 권 《아브라함》, 다섯 번째 권 《야곱》, 여섯 번째 권 《요셉》이 출간되었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 작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인 소설가 공지영이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그려내는 작업으로,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방대한 성서의 세계를 펼쳐 보이게 될 것이다. 성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자 영원한 고전(古典)이다. 종교와 사상, 문학, 음악, 미술 등 인류사의 모든 부분에서 모태가 되었음은 물론, 지금도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재해석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성서는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이 가르침을 구하는 대상이자, 위안을 주는 안식처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등불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는 성서가 특정 종교의 경전을 넘어서 인류 보편적 가치, 삶의 지혜와 교양을 담은 우리 모두의 책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성서가 인류 역사와 삶에 미치는 이 같은 영향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 분량이 워낙 방대하기도 하고,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될 신성한 것으로 여겨져왔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성서에 대한 그간의 오해와 편견을 깨고 성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책의 경우, 번역서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화책과 만화책 등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공지영의 이 시리즈 역시 그 같은 작업의 하나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쉽게 성서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특징 ● 성서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성서는 특정 종교의 경전을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다. ● 작가 공지영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에서 밝히고 있듯, 작가 공지영은 엄마가 되어 성서를 다시 읽으면서 성서의 무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함에 매료되었고, 자신이 읽은 이야기에 살을 붙여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다. 이 시리즈는 바로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입말체 이처럼 작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보니 입말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성서 속 이야기와 작가가 지어낸 허구의 이야기 사이를 오가며 뛰어난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 덕분에 어렵고 딱딱한 성서가 아니라 마치 한 권 한 권이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 인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쓰여지는 성서 아담, 카인과 아벨, 아브라함, 야곱, 모세, 삼손 등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서의 내용을 살펴본다. 이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부모님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성서에 대해 들려주기가 쉽지 않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되,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도록 했다. 특히 책의 맨 뒤에 를 따로 마련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고 꼭 생각해보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정리했다. ● 부모님은 안심하며 골라주고, 아이들은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책 이 시리즈는 ‘작가 공지영’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부모님에게는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책이, 아이들에게는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될 것이다. 그만큼 작가는 성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다. 내용 소개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부름을 받고 가나안에 정착하여 큰 민족의 아버지가 된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다.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고향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간다. 어렵게 가나안에 정착했지만 아브라함과 사라에게는 늙도록 자식이 없다. 초조해하는 아브라함에게 하느님은 그의 몸에서 나온 아이가 상속을 할 것이며, 후손이 밤하늘이 별처럼 많아질 것이라고 예언한다. 하느님의 예언대로 아브라함이 백 살, 사라가 아흔 살이 넘었을 때 아들 이삭이 태어난다. 하지만 아브라함과 사라의 기쁨도 잠시, 하느님은 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한다. 처음에 하느님께서 아들을 주겠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했던 것과는 달리 아브라함은 이번에는 기꺼이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고 한다. 하느님의 시험을 기꺼이 받아들인 것이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칼로 찌르려는 순간, 하느님이 그의 손을 붙들어 만류한다. 사라가 병이 들어 죽은 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아내를 찾기 위해 하인을 자신의 고향으로 보낸다. 하인은 우물가에서 현명한 여자 레베카를 만나는데, 그는 다름 아닌 아브라함 혈족의 딸이었다. 이로써 같은 종족에게서 며느리를 찾겠다는 아브라함의 소원은 이루어졌다.아브라함은 깜짝 놀랐습니다. 번제물은 양이나 비둘기 등을 장작불에 태워 제사르 지내는 것인데, 하느님께서 백 살이 넘어서야 주신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그렇게 태워 죽이라는 말이었으니까요.아브라함은 깊은 고뇌에 빠졌습니다. 더 묻고 싶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이미 사라져 버린 뒤였습니다.밤새 한잠도 자지 못한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두 하인과 아들 이삭을 데리고 길을 떠났습니다.p45
김미경의 아트 스피치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김미경 글 /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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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김미경 글
영혼을 감동시키는 마법의 스피치 MBC 희망특강 「파랑새」의 국민 강사 김미경이 전하는 소통, 설득, 공감의 기술 한국인들은 어릴 때부터 말하는 문화와 토론하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성장한 탓에 스피치 기술의 중요성을 간과해왔다. 그러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시작할 때부터 이야기는 달라진다. 해외 바이어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예산을 따기 위해 상사를 설득할 때도, 팀별 토론을 할 때도 스피치가 관건이다. 스피치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이제는 스피치를 잘해야만 살아남고 성공할 수 있다. MBC 희망특강 「파랑새」의 국민 강사 김미경은 이 책에서 \'아트스피치\' 기술을 소개한다. 불후의 명곡이 과학적인 구조를 갖고 있듯이, 스피치도 콘텐트·청중·공간·언어·채색·몸짓 언어가 잘 짜여져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실한 콘텐츠를 만드는 법에서부터 공감을 얻기 위해 청중을 파악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목소리의 강약 장단 리듬 등을 통해 스피치에 채색을 더해 입체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과 표정이나 시선 처리 그리고 제스처와 같은 비주얼을 통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등을 알려주어 성공적인 스피치의 길로 안내한다. 프롤로그 스피치는 사람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설득하는 일이다 스피치는 과학이다 스피치는 예술이다 Part 1 Power Speech 파워 스피치 01 스피치에 대한 편견을 깨자 세상만사 모두 스피치로 통한다 스피치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스피치는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거다 스피치는 진실한 콘텐츠로 이루어져야 한다 스피치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진지하게 다가서자 02 스피치의 권력구조를 깨자 말의 구조는 수직이 아닌 수평이다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매력이 없다 말의 권력구조 아래로 내려오면 \'소통의 왕\'이 된다 03 스피치의 시대가 오고 있다 스피치 잘하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스피치가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다가올 100퍼센트 스피치의 시대를 준비하라 04 스피치로 영향력을 높여라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할 엄청난 이야기들을 풀어놓아라 스피치 실력을 갈고 닦으면 품격 있는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다 Part 2 Contents Speech 콘텐츠 스피치 01 스피치는 테크닉이 아니라 콘텐츠이다 스피치는 콘텐츠로 승부한다 전문 스피치에는 삶의 경험, 지식, 지혜가 담겨 있다 나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갖춰라 할 말이 생길 때까지 공부하라 02 스피치는 건축처럼 설계도를 짜야 한다 설계도면 한 장으로 구조화하라 스피치 원고는 직접 써야 한다 03 스피치에도 황금분할이 있다 명작에는 격정을 불러일으키는 섬세한 스토리가 있다 스피치는 음악처럼 일정한 구조를 갖는다 스피치 상황에 맞는 장르를 선택한 다음 말의 뼈대를 세워라 청중의 심리와 정서를 건드리는 황금 분할을 하라 04 콘텐츠 구성하는 법 스피치는 한 권의 책을 쓰는 것과 비슷하다 스피치 제목은 상품 브랜드와도 같다 05 시끄럽게 주장하지 말고 설득하라 탁월한 강사일수록 에피소드를 잘 활용한다 에피소드에도 격이 있다 스피치 후에는 반드시 반성 일기를 써라 06 청중을 휘어잡는 에피소드 만들기 누구에게나 에피소드는 있게 마련이다 관찰력을 기르면 에피소드가 보인다 대화 속에는 에피소드라는 싱싱한 물고기가 산다 에피소드 사냥꾼이 되면 책 읽는 방법도 달라진다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이 대화를 잘한다 07 에피소드 요리하기 에피소드에도 탄탄한 논리가 있어야 한다 에피소드 하나로 끝장을 보려 하면 안 된다 에피소드는 낮은 곳으로 흘러야 한다 Part 3 Sympathy Speech 공감 스피치 01 청중이 누구인지 파악하라 청중은 방어적이다 청중은 보수적이다 청중은 쉽게 집단화된다 02 청중에게서 에너지를 얻어라 청중과 레이저를 주고받아라 청중 속에 은인이 있다 청중과 교감하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03 청중과 감성 코드 맞추는 두 개의 채널 청중의 외적인 하드웨어를 파악하라 청중의 내적인 소프트웨어를 파악하라 04 청중을 다루는 기술 청중이 돼보라 청중을 흉내 내라 청중의 숫자에 압도당하지 마라 05 스피커는 전달자다 스피커는 청중에게 힌트와 단서를 많이 줘야 한다 스피커는 겸손하게 전달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Part 4 Music Speech 뮤직 스피치 01 인트로 상대방이 귀로 들은 게 진짜 한 말이다 음악은 청중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예술 장르다 02 강약 강약을 주면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03 리듬 목소리를 조절하라 심장에 콕콕 박히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하기 불후의 스피치에는 공통적으로 피를 토하는 진심이 담겨 있다 04 템포 스피치를 리드미컬하게 하면 감동을 준다 청중과 함께 울고 웃으며 스피치 축제를 만들어라 스피치를 할 때 손으로 지휘를 해보자 05 기타 표현 기호들 ━ 테투노: 특정 고유명사나 단어를 충분히 강조할 때 쓴다 s.p수비토파우제: 갑작스런 휴식이 필요할 때 쓴다 06 발음과 습관어 목소리의 힘은 5분뿐이다 내 말이 다른 사람 귀에 제대로 도착하게 말하라 발음 문제는 성격이나 습관만 바로잡아도 해결된다 습관어와 결별하라 Part 5 Visual Speech 비주얼 스피치 01 제스처 오바마는 청중을 연주자로 대한다 제스처는 말을 포장하는 수단이 아니라 신뢰를 주는 도구다 제스처를 쓰면 말이 청중의 귀를 통해 마음에 도착한다 02 표정과 시선 사람들은 말보다 표정에 더 신경을 쓴다 스피커는 콘텐츠에 맞는 눈빛을 청중에게 보내야 한다 03 손은 제2의 목소리다 프레젠테이션은 하나의 완벽한 퍼포먼스다 손을 사용하면 전달 효과가 2배 이상 높아진다 04 무대 위에서는 로커가 돼라 비언어적인 요소가 진실을 말한다 공간이 말을 한다 Part 6 Standing Speech 스탠딩 스피치 01 자기소개 자기소개는 첫인상을 형성하는 기초자료다 시간을 지켜라 1시간 분량 강연안을 짜듯 콘텐츠 구조를 짜라 취미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연출하라 02 즉석 스피치 공적인 행사에서의 축사 사적인 행사에서의 축사 건배사 03 아트 프레젠테이션 파워포인트의 장단점을 파악하라 파워포인트를 넘어서라 파워포인트에도 스토리 라인이 필요하다 강연성 프레젠테이션 vs. 프레젠테이션성 강연 CEO는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다 04 외부 강연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 시대가 온다 강연을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16년간 200만 명에게 강연 청중을 열광하게 만드는 바로 그 마법의 스피치! -MBC 희망특강 「파랑새」의 국민 강사 김미경이 전하는 소통, 설득, 공감의 기술 스피치에 대한 편견을 깨라! 한국인들치고 스피치에 자신 있는 사람이 드물다. 외국인들에 비해 협상력, 설득력, 표현력 등이 모두 떨어진다. 어릴 때부터 말하는 문화와 토론하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성장했기 때문이다. “어디서 말대답인가?”“말이면 단 줄 알아?”“어이구 말이나 못하면…….”“하여간 말은 많아가지고.”“말 잘하면 다 사기꾼이야.” 우리가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던 말이다. 말 잘했다가는 괜히 말만 번지르르하다는 안 좋은 평가를 받기 십상이다. 침묵은 금이고 말 많은 건 똥값이다. 그러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판도가 바뀐다. 말 못하면 바보 취급당한다. 말 값이 몸값이다. 해외 바이어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예산을 따기 위해 상사를 설득할 때도, 팀별 토론을 할 때도 스피치가 관건이 돼버렸다. 세상만사 모두 말로 통한다. 그럴 때마다 속에서 울화가 치밀 지경이다. “진즉에 스피치 학원이라도 다닐걸…….” 사람들은 스피치 교육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그냥 포기하고 산다. 그 이유는 말은 배워서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말만 번지르르하면 뭐 하겠냐는 편견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편견일 뿐이다. 스피치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가 ‘반 글 반 스피치의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100퍼센트 스피치의 시대가 올 것이다. 스피치의 중요성을 갈수록 커질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스피치를 잘해야만 살아남고 성공할 수 있다. 스피치를 잘하고 싶다면 그런 편견부터 깨야 한다. 스피치란 진실한 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말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진지하게 다가서야 한다. 스피치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스피치는 예술이다-아름다운 음악처럼 마음을 울려라! 스피치는 과학이다-스피치에 소통, 설득, 공감을 담는 공식이 있다! 불후의 명곡이 과학적인 구조를 갖고 있듯 스피치도 콘텐트, 청중, 공간 언어, 채색, 몸짓 언어가 잘 짜여 있어야 한다. 버락 오바마의 스피치가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이유도 이 5가지가 완벽하게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우선, 스피치에서는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 다시 말해 할 말이라는 콘텐츠를 갖고 그 다음에 말을 하라는 것이다. 아트 스피치에서는 진실한 콘텐츠 만드는 법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물론 콘텐츠는 개인마다 제각각이다. 하지만 청중을 감동하게 만들고 설득하는 법칙은 몇 가지로 압축된다. 김미경 원장은 이 책에서 콘텐츠 찾기부터 설계도 짜기, A-B-A\' 구조 만들기, 청중의 심리와 정서를 건드리는 황금 분할하기, 에피소드 구성하기까지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 다음에는 청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많은 스피커들이 콘텐츠만 들고 연단에 선다. 청중이 빠진 스피치는 무조건 실패다. 이 책에서는 청중의 특성을 파악하는 법과 청중 속으로 들어가는 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청중의 눈빛을 순간적으로 읽고 청중의 이야기를 즉석에서 대신 해줄 정도의 공감 능력도 키워준다. 그래서 청중이 열광하는 마치 심령 대 부흥회 같은 감동이 넘치는 강연으로 만들어준다. 더 나아가 청중 파악은 물론 청중과의 심리적 거리를 가깝게 만드는 공간 언어에 대해서도 가르쳐준다. 김미경 원장이 16년간 200만 명에게 강연을 하면서 체득한 실전 노하우이다. 그 다음으로 아트 스피치의 가장 큰 특징은 스피치에 악상기호를 넣어서 입체적으로 채색을 한다는 것이다. 바로 뮤직 스피치이다. 스피치에서 말이란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청중의 귀에 들린 말이다. 아트 스피치에서는 말의 전달력을 높이는 법칙을 음악에서 찾았고 악상기호를 활용했다. 그러자 기존의 웅변 스피치는 설득과 공감의 스피치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콘텐츠에 악상기호를 넣어 입체적으로 채색을 한 뒤에는 몸짓 언어를 마스터해야 한다. 바로 비주얼 스피치이다. 아이들이 동요에 딱 맞는 춤을 추면 가사가 더 잘 들리듯 몸짓 언어가 들어가면 콘텐츠 파워가 엄청나게 커진다. 아트 스피치에서 가르쳐주는 몸짓 언어는 단순히 손동작에서 끝나지 않는다. 눈빛, 표정, 허리, 어깨, 상체 등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포함된다. 아트 스피치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이다. 비주얼 스피치의 대가는 바로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이다. 그는 ‘그는 교향곡을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같다’는 평가를 받곤 했다. 그는 콘텐츠에 맞춰 춤을 췄고 청중을 콘서트 관객을 대하듯 대했다. 이 책에서는 진실한 콘텐츠를 만드는 법에서부터 공감을 얻기 위해 청중을 파악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목소리의 강약 장단 리듬 등을 통해 스피치에 채색을 더해 입체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과 표정이나 시선 처리 그리고 제스처와 같은 비주얼을 통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등을 알려준다. 추천평 조직원에게 감동과 영향력을 주는 리더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 이승한(홈플러스 회장) 스피치를 아는 순간 당신의 인생도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 이혁병(ADT 캡스 회장) 김미경 원장이야말로 설득의 마술사다. - 강우현(남이섬 대표) 이 책에 푹 빠져들어 읽다가 마지막 장을 넘길 때 커다란 느낌표 하나를 갖게 될 것이다. - 조서환(세라젬 헬스 앤 뷰티 대표) 그녀 덕분에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스피치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 고승덕(국회의원) CEO는 스피치를 통해 강력한 파워를 갖는다. 특히 스피치는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수천 명의 직원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절대적이다. 직원들의 가슴을 불 지르고 싶은 CEO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경하(중외제약 부회장) 나는 말로 먹고 사는 방송인들의 선생님 노릇을 하는 충청도 동생, 김미경 원장이 늘 자랑스럽다. - 임예진(방송인) 법조인은 그 누구도 적으로 만들지 않으면서 짧은 말 한 마디로 판사, 배심원, 사건 관계인들을 잘 설득해야 한다. 갈수록 설득 스피치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이런 책이 나와 무척 반갑다. 우리 법조인들의 필독 도서로 널리 읽히길 희망한다. - 문성우(전 법무부 차관/법무법인 바른 대표)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군가의 구수한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 - 김미화(방송인) 세상에는 두 종류의 CEO가 있다. A-B-A\'를 아는 CEO와 모르는 CEO이다. 나는 A-B-A\'를 아는 CEO다. 그걸 가르쳐준 사람은 CEO들의 영원한 스승 김미경 원장이다. - 이경준(IBK 투자증권 고문) 김미경 원장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치 한 편의 스펙터클한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 들곤 한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재미, 흥미, 의미가 담뿍 담긴 스피치를 신나게 즐기는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소망한다. - 이재용(아나운서) 김미경 원장은 콘텐츠의 귀재다. 내 성공 히스토리를 타인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시켜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 - 서진규(희망연구소 소장) 나의 화두는 항상 ‘소통’이었다. 소송부터 성명 발표, 연설, TV 토론까지 모든 스피치는 설득과 소통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김미경 원장이 전하는 설득의 비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욱 소통이 잘되는 나라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 조윤선(국회의원) 개그는 길어봐야 1분인데 강의는 1시간이나 된다. 결국 방송을 하면서 알고 지냈던 김미경 원장을 찾아가 매달렸다. 과연 그녀는 ‘스신(스피치의 신)’이었다. 몇 시간 내 얘기를 듣더니 1시간짜리 강의 구성안을 뚝딱 만들어내는 게 아닌가. 길게 말하고 싶은 사람은 김미경 원장을 찾아가보라. 한방에 해결될 것이다. - 김지선(개그우먼) 이제 대세는 스피치다.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일수록 ‘스펙’에 매달리기보다는 나를 제대로 표현하고 주변 사람을 설득하는 스피치 실력을 키워야 한다. - 김태원(강사/구글코리아 대리)
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채화영 지음, 천필연 그림, 황준원 감수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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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명작,문학채화영 지음, 천필연 그림, 황준원 감수
왜 안되나요 시리즈. 왜 왕따가 나쁜 건지, 어떻게 해야 왕따 문화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재미있는 사례와 구체적인 해결법을 통해 공부할 수 있다. 부록으로 소아청소년 전문의 황준원 교수님의 ‘우리 아이 왕따 문제 대처법’이 담겨 있어 아이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함께 읽을 수 있다. 외모나 행동이 조금 다른 친구를 따돌리거나, 친구를 마치 게임 속 캐릭터처럼 함부로 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가해 학생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 수 있고, 피해 학생은 이야기에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라져야 할 나쁜 문화, 왕따의 유래와 실태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준다.감수글 [PART 1] 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어요 내가 겪게 될 수도 있어요 친구들이 한다고 같이 하면 안 돼요 친구는 장난감이 아니에요 왕따는 나쁜 문화예요 뿌린 대로 거두어요 [PART 2] 왕따 문제, 이렇게 고쳐요 친구가 그냥 싫어요 …친구의 장점을 찾아보세요 저 친구는 나와 달라요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해 봐요 모든 인격은 고귀하고 소중해요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친구가 자기만 생각해요 …나 자신을 돌아보세요 겉모습이 싫어요 …먼저 손 내밀어 보세요 친구의 사과를 너그러이 받아들여요 …내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분위기에 따라가게 돼요 …대다수의 의견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에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세요 내 아이는 어떤 성향인지 파악해 보세요 내 양육 방식을 되돌아보세요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 주세요 사랑받고 있음을 인지시켜 주세요 학교와 연계해서 해결책을 찾아 주세요 왕따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게 해 주세요갈수록 왕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집단 따돌림을 당해 우울증을 앓거나 심하면 목숨을 끊는 학생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어린 나이의 가해 학생이 구속되어 실형을 선고받고, 피해 학생이 어른이 되어서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사회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청소년 대다수가 학교생활에서 가장 바라는 점을 ‘왕따당하지 않는 것’이라고 꼽을 정도라고 해요. 대체 언제부터 이런 왕따 문제가 발생한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를 읽으면 왜 왕따가 나쁜 건지, 어떻게 해야 왕따 문화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재미있는 사례와 구체적인 해결법을 통해 공부할 수 있어요. 부록으로 소아청소년 전문의 황준원 교수님의 ‘우리 아이 왕따 문제 대처법’이 담겨 있어 아이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함께 읽을 수 있답니다. 소중한 친구를 따돌리지 않는 바르고 건강한 문화, 지금부터 함께 배워 보도록 해요! 왕따는 사라져야 할 나쁜 문화예요 2012년 9월 전국 126개 초.중.고 교사 1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왕따 실태 긴급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생 720만 명 중 ‘왕따’를 당하고 있는 학생이 약 30만 명(4.1%)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학교 폭력과 집단 따돌림으로 고통받던 피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요. 가해 학생에게 “왜 친구를 따돌렸니?” 하고 질문하면, 대부분은 “그냥 심심해서.”, “재미있어서.”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을 만큼 괴로운 행위를 친구에게 서슴없이 하면서도 조금의 죄책감이나 미안한 마음을 느끼지 못했다는 거지요.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모두에게 왕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 Part 1에는 왕따 현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얼마나 심각한지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겨 있어요. 외모나 행동이 조금 다른 친구를 따돌리거나, 친구를 마치 게임 속 캐릭터처럼 함부로 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가해 학생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 수 있고, 피해 학생은 이야기에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을 거예요. 사라져야 할 나쁜 문화, 왕따의 유래와 실태에 대해서도 자세히 공부할 수 있어요. 내 친구의 진짜 모습을 찾아보세요! 2007년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폴 포츠’를 알고 있나요? 평범한 휴대 전화 판매원인 폴 포츠를 보고 심사 위원과 방청객 모두 아무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그는 마치 천사의 목소리처럼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줌으로써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첫 번째로 발매된 앨범이 500만 장 이상 판매되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우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그런데 이런 폴 포츠도 어눌한 말투와 초라한 외모 때문에 학창 시절에는 왕따였다고 해요. 죽고 싶을 만큼 괴로울 때마다 힘이 되어 준 것이 바로 ‘노래’였답니다. 결국 노래의 꿈을 버리지 않고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 전 세계에 희망을 주는 훌륭한 사람이 되었지요. 외모나 형편이 조금 부족하다는 이유로 친구를 따돌리는 학생이 참 많아요.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겉모습이나 조건을 따지지 않는답니다. 그 안에 감추어진 진짜 모습을 볼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지요. 〈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 Part 2에는 왕따 문제를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해결 방법이 담겨 있어요. 입장을 바꿔 생각하고, 소신 있게 행동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면 저절로 진정한 친구도 얻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엄마, 아빠의 도움이 필요해요! 집단 따돌림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피해 학생들의 부모님은 “내 아이가 이렇게 힘든 일을 겪고 있는지 몰랐어요.”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상황을 알아차린 뒤에는 너무 늦어 버릴지도 몰라요. 피해 학생은 물론 가해 학생, 그리고 방관한 학생 모두에게는 부모님의 적절한 도움이 가장 필요합니다. 강원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황준원 교수님이 어떻게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이 책의 부록인 ‘우리 아이 왕따 문제 대처법’에 자세히 기록해 두었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아이에게 일어나는 현상, 왕따시키는 아이에게 일어나는 현상 등 구체적인 리스트가 담겨 있어 우리 아이를 관찰하며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법, 학교와 연계해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법,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센터 등 유익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내 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는지, 혹시 왕따를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은 왕따당하는 친구를 무관심하게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파악하고 올바르게 지도해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이에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이를 위험에서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모두가 그렇게 하니까 괜찮아.’, ‘나도 따라 해야지.’ 하는 생각은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요. 친구들이 왕따시키니까, 다 같이 놀리고 괴롭히니까 이유 없이 동참하고, ‘나 하나쯤 그래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에요.- 〈친구들이 한다고 같이 하면 안 돼요〉 중에서 사람은 자기가 한 만큼 돌려받게 되어 있어요. 내가 지금 이유 없이 하는 일들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나타나게 되지요. 좋은 일을 했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예요. 하지만 남에게 상처를 준 일이 있다면 언젠가는 나도 상처를 받게 될지도 몰라요. 그때 가서 후회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어요.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거든요.- 〈뿌린 대로 거두어요〉 중에서
과학, 일시정지
양철북 /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 지음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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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청소년 과학,수학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 지음
재미난 이야기, 풍부한 자료와 지식으로 똘똘 뭉친 과학 선생님들과 떠나는 유쾌한 과학 여행. 현대 과학은 어떻게 발달해 왔고,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언론에서 말하는 대로 현대 과학의 미래는 핑크빛일까? 현대 과학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의 삶은 과연 안전할까? 등 현대 과학을 둘러싼 궁금증들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보자고 말하는 책이다. 이 책은 현대 과학의 핵심이 되는 11가지 주제를 독특한 방식으로 다룬다. 우선 각 장마다 우화, 콩트 등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유전자 조작 종자를 판매하는 회사에 맞서 싸우는 농부 이야기, 국제 기후변화 회의 모습을 패러디 한 금수회의록, 나노 로봇을 둘러싼 음모가 펼쳐지는 연구실 이야기 등을 읽다보면 현대 과학을 둘러싼 문제와 쟁점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 이후에 펼쳐지는 과학 선생들의 설명은 풍부한 과학 자료와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 과학에 대한 가치 판단의 기준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1장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오형제_기후 변화를 막는 거대과학기술 2장 기후를 팝니다_기후회의 3장 행복한 무균 미니 돼지_동물 실험 4장 사기꾼이 된 과학자와 혁명가가 된 과학자_과학자 연구 윤리 5장 별이의 아톰 열차 999_원자력 에너지 6장 만물이 살아 있다_유비쿼터스 세상 7장 아주 아주 작은 세상_나노 기술 8장 만능 해결사 줄기세포_줄기세포 연구 9장 유전자 조작의 유혹_유전자 조작 식품 10장 아낌없이 주는 태양_지속 가능 에너지 11장 오일릭과 림보뚜벅_느리게 살기재미난 이야기, 풍부한 자료와 지식으로 똘똘 뭉친 과학 선생들과 떠나는 유쾌한 과학 여행 나노 기술, 유비쿼터스, 유전자 조작, 지속 가능 에너지, 탄소 배출권 거래, 방폐장 건설, 기후변화 회의, 거대과학기술, 줄기세포 연구……. 자주 들어 익숙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해 흘려듣는 과학기술들이다. 이들은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과연 현대 과학의 미래는 핑크빛일까? 현대 과학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의 삶은 과연 안전할까? 과학으로 인해 생긴 문제는 과학으로 해결하는 것만이 방법일까? 가치를 꿈꾸는 과학 선생들이 질주하는 현대 과학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렀다. 무작정 달려가지 말고 잠깐 멈춰 생각 좀 해보자고! 이 책은 현대 과학의 핵심이 되는 11가지 주제를 독특한 방식으로 다룬다. 우선 각 장마다 우화, 콩트 등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유전자 조작 종자를 판매하는 회사에 맞서 싸우는 농부 이야기, 국제 기후변화 회의 모습을 패러디 한 금수회의록, 나노 로봇을 둘러싼 음모가 펼쳐지는 연구실 이야기 등을 읽다보면 현대 과학을 둘러싼 문제와 쟁점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 이후에 펼쳐지는 과학 선생들의 설명은 깊고 풍부하다. 논리 구조만을 강조하는 과학 논술 책과는 달리, 풍부한 과학 자료와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 과학에 대한 가치 판단의 기준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가치를 꿈꾸는 과학 선생들, 질주하는 현대 과학에 브레이크를 걸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가진 과학자들이 거대과학기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구와 태양 사이에 거울을 설치해 햇빛을 차단하자는 ‘우주거울 작전’부터 철 함유량이 높은 비료를 바다에 뿌려 바다에 식물을 번식시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게 하자는 ‘바다 비료 작전’, 지구 상층부 대기에 황 입자를 뿌려 햇빛과 열을 우주로 되돌려 지구 기후를 냉각시키자는 ‘인공 화산 분출 작전’에 이르기까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모든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갈수록 거대해지고 있는 과학기술, 과연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생겨난 지구의 위기를 과학기술로만 극복할 수 있을까? 과학의 눈부신 발전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과학에 절대성과 객관성으로 포장된 진실을 믿었고, 맹신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과학지식이 사회와 격리된 곳에서 엄밀하고 객관적인 과정을 통해 탄생하기 때문에 사회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일 뉴스에서 들리는 과학의 장밋빛 미래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과학은 점차 발달하고 있으며 오늘의 과학의 문제는 내일의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과학은 점점 더 거대해져 지구 전체를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파급 효과가 광범위해졌다.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 유전자 조작 식품이 우리의 먹거리를 위협하고,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이 남극의 얼음을 녹이고, 온갖 전자 기기가 우리를 감시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그 어떤 과학 기술에도 자유롭지 못하다. 이 책은 실험실 안에서의 과학을 광장으로 끄집어내기 위해 만들었다. 닫힌 실험실에서 연구되는 ‘과학자들만의 과학’이 아닌, ‘미래 세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의 혜택과 폐해를 직접 겪고 있는 시민들이 ‘과학적 시민권’을 얻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존에는 과학기술을 먼저 사용하고, 그 뒤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그 순서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과학은 절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의 연구나 사용 모두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사회적 활동이다. 따라서 과학기술을 과학의 전유물로만 생각하지 않고 기술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10년 남짓 과학의 사회적 영향과 책임에 관한 수업 자료를 개발해서 학교 현장에 보급해왔던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의 과학 교사들이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낸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재미난 우화로 시작하는 과학 이야기 과학윤리를 주제로 하는 책들은 대부분 일반인을 대상으로 특정 분야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눈높이를 맞춰 쉽고 재밌게 설명하면서도 풍부한 과학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책, 더불어 과학의 연구 방향에 가치를 갖자는 취지의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점들을 보완해 청소년들과의 소통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면 색이 들어있는 첫 시작 부분은 우화, 콩트, 기사 등 재미있는 이야기 방식이다. 이런 형식을 사용한 것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과학과 윤리, 인권, 환경을 주제로 오랫동안 현장에서 직접 가르쳐왔던 과학 교사들이 학생들과 소통을 위해 선택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2장 ‘금수회의록-기후 회의’를 보자. 기후변화회의에서 보여준 각국의 입장을 안국선의 금수회의록으로 패러디했다. 숲 속 동물들의 ‘똥 더미를 치우는 문제’는 현실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문제’로 환원된다. 똥 오염 사건을 기술력으로 해결하자는 호랑이는 선진국의 입장을, 식구가 많아 먹고 살기도 바쁜 고양이는 개발도상국들의 입장을 대변한다. 두더지가 주장하는 ‘똥을 눌 수 있는 권리의 거래’는 도쿄의정서에서 결의된 ‘탄소 배출권’을 의미한다. 다른 동물들의 똥 때문에 피해를 겪는 개구리들의 하소연은 지구 온난화로 살고 있는 섬이 가라앉고 있는 섬 주민들의 하소연과 같다. 이런 식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유전자 조작 종자를 판매하는 회사에 맞서 싸우는 농부 이야기, 나노 로봇을 둘러싼 음모가 펼쳐지는 연구실 이야기, 남극에 비료를 뿌려 지구 온난화를 막는 가상 이야기 등을 읽다보면 현대 과학에서 생각해 볼 문제들을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 이야기를 모두 다 읽는 것이 부담스러운 독자라면 면색이 들어간 이야기 부분만 골라서 읽어보아도 괜찮을 것이다. 과학적 근거 자료와 지식이 풍부한 과학 윤리 교과서 과학의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책들은 수험생들을 위한 논술 대비 학습서가 대부분이다. 이들은 논리적 쟁점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과학적 사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이에 반해 이 책은 과학적 근거 자료와 지식이 풍부하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과학 교사들이 직접 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원자력 에너지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도 단순히 에너지의 나쁜 점과 좋은 점을 지적하지 않는다. 원자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그것이 원자폭탄에서 원자력 발전에 이르기까지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는지, 원자로 안에서 우라늄은 어떤 과정을 거쳐 에너지로 전환되는지, 생활 속에서 원자력 에너지는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설명한다. 나노 기술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단순히 나노 기술을 나노 단위의 작은 세상을 다루는 과학 기술로 소개하지 않는다. 나노 기술이 정확히 무엇이고, 그로 인해 어떤 것들이 가능하게 되었고, 어떤 영향을 주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이 과정을 통해 과학 기술을 이용할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는 풍부한 과학 지식들을 바탕으로 세상을 보는 관점이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다.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 과학책 이 책은 하나의 결론을 내리지 않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미 과학기술은 사회 속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관계 맺고 있다. 유전자 조작 기술은 종자 회사와 농부들, 인도의 빈민층, 우리의 시장에까지도 영향을 준다. 그 안에는 사회를 움직이는 자본과 권력이 존재한다. 사회 각계각층의 이해와 요구에 의해 과학의 모습까지도 변화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입장만으로 과학기술을 평가하는 것은 힘들다. 따라서 현대 과학의 영향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들. 이 문제들의 정답을 찾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그동안에는 기술 발전의 밝은 면이 주로 강조되어 왔지만, 앞으로는 어두운 면을 함께 고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이나 유전자 조작 식품, 원자력 발전 등을 보면 과학 발전이 양날의 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미래의 기술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위험성보다 모르고 있는 위험성을 더 많이 품게 될 거예요. 현대의 과학기술의 혜택뿐만 아니라 피해까지도 고스란히 우리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해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따라그리기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21
7,000원 ⟶ 6,3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귀여운 신비와 금비, 멋진 신비아파트 친구들, 무서운 귀신들을 따라 그리고 멋지게 색칠한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속 무시무시한 귀신들을 따라 그려 보자. 귀신의 이름을 또박또박 따라 쓰며 글자도 익힐 수 있다.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귀신들의 이름을 쓰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그리기 재료와 그리기 기본 1장 인물 따라 그리기 신비, 금비, 하리, 두리, 강림 ★신비와 친구들 색칠하기 2. 귀신 따라 그리기 장산범, 구묘주귀, 향랑각시, 블랙아이드(장녀), 강시, 할머니 포자귀, 할아버지 포자귀, 야저괭이, 추파카브라, 부활한 시온, 적슬렌더, 화동귀, 사일런스 하피, 가면귀 ★귀신 색칠하기 ★신비아파트 액자 만들기 ★무기 찾기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따라그리기>에서 귀여운 신비와 금비, 멋진 신비아파트 친구들, 무서운 귀신들을 따라 그리고 멋지게 색칠해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속 무시무시한 귀신들을 따라 그려 보세요. 신비와 친구들, 다양한 귀신들을 직접 따라 그리고 색칠할 수 있어요. 귀신의 이름을 또박또박 따라 쓰며 글자도 익힐 수 있어요.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귀신들의 이름을 쓰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 1
에듀인사이트 / 박현창 지음 / 2016.02.22
9,500원 ⟶ 8,550원(10% off)

에듀인사이트논술,철학박현창 지음
전 서울대학교 김광해 선생의 역작 ‘등급별 국어교육용 어휘’ 목록을 기반으로 만든 기초 어휘 책이다. 몸, 가족, 음식과 같은 일상적 주제로부터 동작, 시간, 수, 예절 등 추상화된 어휘로 확장하는 32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낱말 훼방꾼 다섯 요괴와의 숨 가쁜 우리말 겨루기를 통해 흥미롭게 어휘를 익히는 게임식 학습 프로그램으로 낱말의 형태적인 특징에서 반의, 상의, 하의와 같은 관계적인 특징, 중의, 은유, 관용적인 의미로까지 언어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다.1단원 : 몸 2단원 : 가족 3단원 : 음식 4단원 : 옷 5단원 : 집 6단원 : 직업 7단원 : 동물 8단원 : 거리 낱말 훼방꾼과 벌이는 신나는 우리말 겨루기 한 판! 5단계 어휘 프로그램이 아이의 낱말 실력을 쑥쑥! 국내 최초! 등급별 어휘로 만들어진 낱말 학습 프로그램! 전 서울대학교 김광해 선생의 역작 ‘등급별 국어교육용 어휘’ 목록을 기반으로 만든 탄탄한 기초 어휘 책! 아이의 사회화 발달 과정에 맞춰 32개 주제로 짜인 구성! 몸, 가족, 음식과 같은 일상적 주제로부터 동작, 시간, 수, 예절 등 추상화된 어휘로 확장하는 단계별, 주제별 어휘 학습 프로그램. 재밌는 이야기와 다양한 활동으로 지루할 틈 없는 낱말 공부! 낱말 훼방꾼 다섯 요괴와의 숨 가쁜 우리말 겨루기를 통해 흥미롭게 어휘를 익히는 게임식 학습 프로그램! 어휘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5단계 학습 프로그램! 낱말의 형태적인 특징에서 반의, 상의, 하의와 같은 관계적인 특징, 중의, 은유, 관용적인 의미로까지 확장하는 언어 사고력 향상 프로그램! [출판사 서평] ‘아이가 재미있고 즐겁게 어휘를 배워 나갈 수 있다면 그 책이 가장 아이에게 좋은 책이겠지요.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는 생소한 어휘도 게임처럼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엄마 베타테스터의 말! 중에서 낱말 훼방꾼과 벌이는 신나는 우리말 겨루기 한 판! 5단계 어휘 프로그램이 아이의 낱말 실력을 쑥쑥! 국내 최초! 등급별 국어교육용 어휘 목록 3만여 개를 근거로 개발한 기초 어휘 책! 우리나라 어휘를 공부하기 어려운 점은 기초 어휘를 선별하는 기준이 분명치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수준에 맞는 공인된 어휘 목록이 없어 대다수 어휘 책은 교과서를 근거로 한다지만 다분히 주관적이고 기준 또한 모호합니다. 이 책은 전 서울대학교 김광해 교수가 다년에 걸쳐 연구한 역작 ‘등급별 국어교육용 어휘’(1~4등급, 3만여 어휘)를 기반으로 하였기에, 아이 수준에 맞는 어휘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선별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사회화 과정에 맞춰 32개의 주제별 어휘를 다루다! 먼저 몸, 가족, 음식, 동물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낱말을 공부하고, 동작, 시간, 수, 예절 등과 같이 우리의 오감만으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고급 어휘들을 차례로 배웁니다. 아이의 언어 발달 과정에 맞게 학습 주제를 배치하여 아이의 어휘 수준을 단계별로 끌어올리는 통합적인 언어 사고력 프로그램입니다. 재밌는 이야기와 다양한 활동으로 지루할 틈 없는 낱말 공부!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는 어휘를 익히는데 필요한 대표 캐릭터들을 등장시킵니다. 예를 들어 낱말의 형태적인 의미를 공부하기 위하여 ‘모양새’를, 낱말의 관계적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말본새’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등장시킵니다. 아이들은 악당 캐릭터와 마치 게임을 하듯이 낱말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다섯 요괴와의 낱말 겨루기 과정에서 아이들은 단계마다 미션을 완수하는 느낌으로 주제별 어휘를 마스터하게 됩니다. 하루 3쪽씩, 어휘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5단계 학습 프로그램! 재밌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각각의 주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순서로 공부합니다. 첫째 날 : 아이가 알고 있는 어휘의 배경 지식을 활성화합니다. (낌새의 장난) 둘째 날 : 어휘의 형태적인 특징을 통해 낱말을 이해합니다. (모양새의 방해) 셋째 날 :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처럼 어휘 사이의 관계를 통해 어휘의 의미를 배웁니다. (말본새의 훼방) 넷째 날 : 은유와 유추처럼 언어가 갖는 중의적인 의미, 관용적인 의미로 어휘를 확장합니다. (말본새의 심술) 다섯째 날 : 다양한 활동으로 배운 어휘를 복습하면서 어휘를 계통적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북새의 심통) 매일 매일 심술쟁이 다섯 요괴들이 내주는 다양한 낱말 미션을 해결하세요! [엄마 베타테스터의 말!말!말!] “어휘 교재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을까요? 어휘의 의미는 물론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 하의어까지. 재미있게 퀴즈 하듯, 게임을 하듯, 퍼즐을 맞추듯 학습했을 뿐인데 어휘력이 다져지는 게 느껴지네요.” (김명현, 초2) “매 순간 임무를 해결하는 느낌으로 공부하는 어휘 교재네요. 어린 친구들에게 흥미를 주면서도 어휘력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많이 됩니다.” (조윤빈, 초2) “저 7살 둘째랑 이 교재를 풀어봤는데요. 아이의 반응이 아주 좋아요. 저는 초등 저학년 말고도 다른 학년도 이 교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둘째랑 푸는데 큰 아이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김려원, 7살) “캐릭터의 도전을 재미나게 받아들이며 부담 없이 어휘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럽습니다.” (김하늘, 초1) “아이가 읽기, 특히 쓰기를 힘들어했는데 이 책을 자신 있게 풀었고, 또 모르는 단어를 물어보는 등 국어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합니다.” (임준호, 초2) “아이가 재미있고 즐겁게 어휘를 배워 나갈 수 있다면 그 책이 가장 아이에게 좋은 책이겠지요.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는 게임처럼 생소한 어휘도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우승, 초1) ■ 바탕 다지기 시리즈는 엄마 편집위원의 꼼꼼한 검수로 만들어 집니다.
처음 나라가 생긴 이야기
해와나무 / 김해원 지음, 정민아 그림, 권오영 감수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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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역사,지리김해원 지음, 정민아 그림, 권오영 감수
건국 신화를 중심으로 한 우리 한반도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고조선의 단군부터 고구려의 주몽, 백제의 온조와 신라의 혁거세, 가야의 수로와 발해의 대조영, 고려의 왕건과 조선의 이성계까지, 건국 신화를 통해서 나라를 세운 용맹한 왕들을 만날 수 있고, 반만년 동안 이어진 우리 민족의 뿌리를 확인할 수 있다. 건국 신화 속에는 우리 역사가 숨어 있다. 주몽은 부여라는 나라에서 내려와 고구려를 세우고, 고구려의 왕자였던 온조는 주몽의 맏아들 유리에게 밀려 지금의 한강 근처로 내려와 백제라는 나라를 세우게 된다. 가야의 왕 수로는 여섯 개로 나뉘어 있던 가야 연맹을 이끄는 왕이었다. 건국 신화를 읽으면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모두 알 수 있다. 건국 신화에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도 있지만, 이렇게 우리 역사의 맥을 짚어 주는 역사 지식도 숨어 있다. 건국 신화를 아주 훌륭한 왕의 이야기로도 읽을 수 있지만, 한반도를 거쳐 간 나라의 첫 출발로 읽을 수도 있는 것이다.고조선 - 곰의 아들, 나라를 세우다 고구려 - 왕이 된 활 쏘는 소년 백제 - 새 땅을 찾아 떠난 두 형제 신라 - 왕을 깨고 나온 왕 가야 - 구지봉에 울려 퍼진 신비한 목소리 발해 - 고구려의 후손, 새 나라를 세우다 고려 - 용왕의 후손, 삼국을 통일하다 조선 - 왕이 된 용감한 장수 대한민국신화가 동에 번쩍! 역사가 서에 번쩍! 건국 신화로 만나는 반만년 우리 역사. 신화 속 영웅과 함께 한반도의 역사를 읽어요! 건국 신화로 역사를 읽어요 고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운 곰의 아들 단군을 알고 있나요? 도끼로도 깨지 못한 단단한 알에서 나온 주몽은요? 화살 하나를 쏘아 새 다섯 마리를 꿰던 이성계는요? 이 인물들은 모두 한반도에 나라를 세운 왕들이에요. 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훌륭한 왕들이지요. 그런데 왕들의 이야기가 조금 허무맹랑해서 그럴까요? 어쩐지 실제로 있었던 나라, 실제로 있었던 인물 같지가 않지요? 누군가 지어낸 옛날이야기 같기도 한데, 정말 우리 역사 속 이야기가 맞을까요? 건국 신화 속에는 우리 역사가 숨어 있어요. 주몽은 부여라는 나라에서 내려와 고구려를 세우지요. 고구려의 왕자였던 온조는 주몽의 맏아들 유리에게 밀려 지금의 한강 근처로 내려와 백제라는 나라를 세우게 되고요. 가야의 왕 수로는 여섯 개로 나뉘어 있던 가야 연맹을 이끄는 왕이었어요. 왕건은 후백제, 후고구려, 신라로 나뉘어 있던 후삼국을 통일해서 고려라는 나라를 세우지요. 건국 신화를 읽으면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모두 알 수 있어요. 건국 신화에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도 있지만, 우리 역사의 맥을 짚어 주는 역사 지식도 숨어 있답니다. 건국 신화를 아주 훌륭한 왕의 이야기로도 읽을 수 있지만, 한반도를 거쳐 간 나라의 첫 출발로 읽을 수도 있지요. 그렇다면 건국 신화랑 우리 역사를 함께 읽으면 어떨까요? 고구려가 생긴 이야기를 읽으면서, 고구려가 어떤 나라였는지 함께 읽으면 고구려의 역사를 조금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을 거예요.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건국 신화를 중심으로 한 우리 한반도의 역사를《처음 나라가 생긴 이야기》에 담았어요. 이 책 한 권으로 건국 신화도 역사도 모두 살펴 읽을 수 있답니다. 건국 신화는 우리 민족의 뿌리랍니다 고조선의 단군부터 고구려의 주몽, 백제의 온조와 신라의 혁거세, 가야의 수로와 발해의 대조영, 고려의 왕건과 조선의 이성계까지. 이 사람들은 한반도에 나라를 세웠던 주인공들이에요. 이들은 저마다 특별한 탄생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요. 또 어려운 시련도 겪지만 시련을 극복하고 우뚝 서서 한 나라를 세우지요. 고구려를 세운 주몽은 알에서 태어나 뛰어난 활 솜씨로 유명해집니다. 하지만 시기하는 자들에게 쫓겨 고향을 등지게 되지요. 결국 주몽은 이 모든 시련을 이겨 내고 백성들을 모아 고구려라는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한반도를 넘어 중국 땅까지 호령했던 대제국 고구려의 멋진 출발인 셈이지요. 아마도 고구려 사람들은 주몽이 나라를 세운 이야기를 실제보다 많이 부풀렸을 거예요. 그래야 훌륭한 인물이 세운 나라의 백성으로서 자랑스러움이 더욱 커질 테니까요. 이와 같이 처음 나라가 생긴 이야기를 건국 신화라고 해요. 고조선부터 조선까지, 한반도에 세워졌던 나라에는 각각의 재미난 건국 신화가 있지요. 건국 신화를 통해서 우리는 나라를 세운 용맹한 왕들을 만날 수 있고, 반만년 동안 이어진 우리 민족의 뿌리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생생한 인물 이야기로 만나는 첫 역사책 건국 신화의 가장 재미있는 점은 무엇일까요? 건국 신화 속에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영웅을 만날 수 있어요. 가야의 왕 수로는 금궤 속에 든 알에서 나왔어요. 자라서 가야의 왕이 되었을 때, 탈해라는 사람이 멀리서 배를 타고 가야에 와서 대결을 청하지요. 탈해가 매로 변하자 수로는 독수리로 변하고 탈해가 참새로 변하자 수로는 새매로 변해요. 결국 탈해는 수로에게 무릎을 꿇고 물러갑니다. 독수리와 새매가 된 수로는 탈해를 잡아먹을 수도 있었는데, 살려서 돌려보내지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흥미롭고 화려한 대결이지요? 우리 건국 신화는 한 인물이 태어나서 자라 한 나라의 왕이 되기까지의 성공 신화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중간에 실패하기도 하지만 신화 속에서는 점차 성장해 가는 인물을 만날 수 있지요. 건국 신화에는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인물들이 가득합니다. 건국 신화를 읽으며 미래의 역사학자를 꿈꾸었다는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권오영 교수의 말처럼, 생생한 영웅을 만나면서 미래의 자신을 떠올려 보세요. 주먹을 꼭 쥐고 어려움과 싸우는 용기,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 나보다는 남을 생각하는 마음, 위기를 헤쳐 나가는 지혜로운 모습을 닮아갈 수 있을 거예요. 어떤 왕이 가장 멋있고 용맹한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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