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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토막 서현우
사계절 / 김해등 지음, 이광익 그림 /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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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김해등 지음, 이광익 그림
사계절 중학년 문고 시리즈 22권. 한 아이가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하고 스스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동화이다. 이름보다 ‘반 토막’이라는 별명이 더 익숙한 현우가 친구들과 숲 속으로 비밀 탐험을 떠나면서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자신감 없고 외롭던 현우가 씩씩하게 변화하며 친구와 든든한 믿음을 쌓아 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아이들끼리 떠난 숲 속 모험을 들여다보면, 서툰 판단과 귀여운 오해가 가득하다. 모험을 하면서 아이들은 다투기도 한다. 모험의 중간 중간, 아이들 사이의 경쟁심과 두려움, 의리, 때로는 이기심까지도 엿볼 수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얼굴을 갖게 되는 우리 아이들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냈다.글쓴이의 말 1. 자꾸 괴물이 나타나! 2. 타이어 콩콩 3. 비밀 모집 4. 자작나무 숲 5. 포도밭 괴물 6. 열쇠 꾸러미 7. 위험해, 놓아줘! 8. 제비뽑기 9. 흑기사 10. 흉가 11. 개구멍 12. 괴물 놀이‘사계절 중학년문고’의 스물두 번째 책. 또래보다 키가 작고 몸이 약한 아이 서현우가 자기 안의 용기를 발견해 나가는 이야기다. 이름보다 ‘반 토막’이라는 별명이 더 익숙한 현우가 친구들과 숲 속으로 비밀 탐험을 떠나면서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자신감 없고 외롭던 현우가 씩씩하게 변화하며 친구와 든든한 믿음을 쌓아 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모험의 중간 중간, 아이들 사이의 경쟁심과 두려움, 의리, 때로는 이기심까지도 엿볼 수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얼굴을 갖게 되는 우리 아이들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다는 점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보이지 않는 두려움과 싸우는 우리 아이들은 지금,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면역력이 필요하다!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의심과 불안이 가득한 세상에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부터 앞선다. 혹시라도 우리 아이가 잘못될까 봐, 하나부터 열까지 살펴 주고 보호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아이가 걱정된다는 이유로 아이 혼자 이겨 내고 극복해야 할 좌절과 아픔을 미리 없애 주려 하지는 않았을까? 그러는 동안 아이는 스스로 자라날 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계절 중학년문고’의 스물두 번째 책 『반 토막 서현우』는 한 아이가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하고 스스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동화다. 다른 아이들의 절반밖에 안 될 만큼 키가 작고 왜소하다고 해서 ‘반 토막’이라는 별명이 붙여진 아이, 서현우가 우연히 친구들과 함께 숲 속으로 비밀 탐험을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끼리 떠난 숲 속 모험을 들여다보면, 서툰 판단과 귀여운 오해가 가득하다. 모험을 하면서 아이들은 다투기도 한다. 원치 않은 싸움이 일어나면서 친구가 미워지기도 하고 자기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하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이 아이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꿋꿋하게 펼치고 결심한 것을 용기 있게 해낸다는 것이다. “그게 아니야!” “똑바로 해야지!”라고 바로잡아 주는 어른들이 없어도 아이들은 점차 스스로 생각하고 잘못된 상황을 깨달아 간다. 겁 많고 소심하던 서현우가 자기 안의 건강한 용기를 찾기까지, 현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먼저, 현우의 하루를 따라가 보자. 서현우에게 찾아온 아주 특별한 하루 오늘도 현우의 하루는 날카로운 비명으로 시작한다. 밤새 꿈속에서 거대한 괴물한테 시달린 현우가 자신을 깨우는 엄마를 괴물로 착각하고 소리 질러 버린 것이다. 지긋지긋한 꿈속 괴물을 벗어나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현우의 일상이 유쾌한 건 아니다. 현우의 첫 번째 난관은 엄마와의 식탁 전쟁. 엄마는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 하고, 현우는 어떻게든 안 먹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현우는 식도가 약해서 입에 조금이라도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토하기 일쑤다. 두 번째 난관은 바로 학교생활이다. 현우에게 같은 반 친구 경호는 사실 꿈속 괴물보다 더 무서운 존재다. 차라리 대놓고 괴롭히면 나을 텐데, 경호는 현우를 투명 인간처럼 대한다. 작다고 무시하는 건지, 약하다고 따돌리는 건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경호는 현우를 놀이에 끼워 주지 않고 상대도 하지 않는다. 반에서 가장 힘이 센 ‘싸움 짱’ 경호가 현우를 그렇게 대하다 보니 다른 아이들도 현우와 놀지 않는다. 그래서 현우는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노는 동안 교실 모퉁이에서 혼자 책을 읽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현우에게 꿈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방과 후 ‘특별한 놀이’를 하자는 경호의 제안이 그것이다. 경호에게 현우는 안중에도 없었던 게 분명하지만, 경호와 노느라 학원을 빼먹어서 엄마한테 혼이 났던 아이들이 우르르 빠져 버렸다. 그 바람에 현우가 낄 수 있게 되었다. 현우는 슬금슬금 교문 앞으로 다가갔다. “에이, 씨이!” 종구는 현우가 보기 싫어 투덜거렸다. 겁도 없이 식판을 두드릴 때부터 기분 나빴다. 분명 경호도 현우가 놀이에 끼는 걸 못마땅해할 것이다. 이런 일쯤은 알아서 척척 막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종구가 경호처럼 이를 드러내 놓고 막 소리칠 참이었다. “그냥 놔둬. 금방 도망칠 게 뻔하잖아!” 경호가 종구 팔을 붙잡고 살짝 눈짓을 보냈다. -본문 32~33쪽에서 수업이 끝나고 교문 앞에 모인 멤버를 보니, 경호 입장에서는 기가 찰 노릇이다. 반 토막 서현우, 공주병 환자 오수연, 잘난 척쟁이 반장 오귀빈까지……. 경호는 그냥 똘마니 종구만 데리고 놀까도 싶었지만, 그러기에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오늘은 자작나무 숲으로 비밀 탐험을 갈 생각이기 때문이다. 결국 경호는 종구와 함께 현우와 수연이, 오귀빈을 데리고 자작나무 숲으로 떠난다. “짱! 어디로 갈 거야?” 종구가 경호 팔을 붙잡고 말했다. “따라와 보면 알아!” 경호는 종구 손을 팔에 매단 채 앞장서서 걷기 시작했다. 오귀빈은 경호 뒤를 밟기라도 하듯 줄곤 긴장된 얼굴이었다. 수연이가 현우 등을 툭 치며 말을 건넸다. “서현우, 잘해보자!” “으, 으응.” 현우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이름을 불러준 수연이가 고맙기까지 했다. 여자애들도 이름 대신 “반 토막, 반 토막!” 그렇게 부르는데 말이다. -본문 41쪽에서 모험이 필요한 우리들의 속사정 서현우, 박수연, 강경호, 이종구, 오귀빈. 자작나무 숲으로 비밀 탐험을 떠나는 이 다섯 아이에게는 저마다 말 못할 고민이 있다. 현우에게는 남들보다 튼튼하지 못한 콤플렉스가 있다. ‘공주병 환자’라고 불리는 수연이는 원래 털털한 성격인데, 보수적이고 엄격한 할아버지 때문에 억눌려 지내 왔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경호는 사실 남모를 외로움이 깊은 아이다. 경호가 현우를 싫어하는 이유는 현우가 작고 약하기 때문이 아니다. 현우를 지극히 보살펴 주는 현우 엄마가 너무 부러워서 괜히 현우가 미운 것이다. 경호 뒤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니는 종구는 경호 눈치만 보면서 사느라 자기주장이 없는 게 탈이고, 귀빈이는 경호에 대한 질투와 열등감이 있다. 자신은 명색이 반장인데 아이들이 경호를 더 잘 따르니까 늘 속상하기만 하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비밀 탐험은 더없이 좋은 기회다. 현우는 따돌림에서 벗어나 친구들에게 씩씩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고, 수연이는 이번 탐험을 통해 공주병 딱지를 벗어 던질 결심을 하고 있다. 또한 귀빈이는 경호의 나쁜 행동을 샅샅이 관찰한 후 선생님한테 일러바칠 작정이다. 하지만 끔벅끔벅 눈이 움직이는 듯한 자작나무 숲에 들어서자, 아이들의 작전은 서서히 꼬이기 시작한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날씨가 좋았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가 하면, 낡은 표지판과 녹이 슨 자물쇠, 오래된 포도밭, 웅덩이에 새겨진 엄청난 크기의 발자국, 거미줄이 잔뜩 낀 창고, 온갖 소문이 무성한 숲 속의 별장, 그리고 별장 안을 왔다 갔다 하는 이상한 그림자까지……. 밖에서 소낙비가 자작나무 이파리를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창고 지붕 위로 자작나무 가지들이 꺾여 떨어지는지 따그르르르 기분 나쁜 소리를 냈다. 아이들은 그때마다 몸을 움찔 떨면서 눈을 질끈 감았다. 시간이 한참 흘렀다. 빗소리가 잦아드는 것 같더니 비가 뚝 멈췄다. 뚫린 구멍으로 들어오던 빛이 점점 밝아져 하얀 줄을 뻗대었다. 그제야 창고 여기저기가 또렷이 눈에 들어왔다. 천장에 쳐진 거미줄이 농기계들까지 이어져 있고, 거미줄에 걸린 벌레들이 바싹 말라붙어 있었다. 으스스 소름이 끼쳐왔다. - 본문 69쪽에서 자작나무 숲을 떠도는 괴물이 있다고 생각하는 다섯 아이들! 아이들은 온몸이 덜덜 떨리고, 그저 자작나무 숲을 빠져나가고만 싶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녹이 슨 자물쇠가 열리지 않는다. 자작나무 숲을 떠나려면 자물쇠를 풀 열쇠가 필요한데, 용기 있게 열쇠를 찾으러 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미 경호는 어미 멧돼지에게 들이받혀 몰골이 엉망이 되어 버렸다. 결국 제비뽑기에서 진 수연이가 열쇠를 찾으러 가지만,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현우는 점점 걱정이 늘어 간다. 그러다 보니 창고 구석에 쭈그려 앉은 경호가 낯설게 느껴진다. 현우에게 경호는 언제나 무서운 대상이었는데, 이제는 하나도 무섭지가 않은 거다. 현우는 경호를 보면서 눈에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스스로 대견스럽다고 생각했다. 경호 그림자만 봐도 벌벌 떨었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게 빤히 쳐다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기까지 했다. ‘무섭던 것도 무섭지 않을 때가 있네?’ 현우는 꿈에 나타난 괴물을 다시 떠올려봤다. ‘그러면 괴물도 안 무서울 수 있을까?’ 그런데 참 이상했다. 괴물의 모습이 가물가물하고 잘 기억나지 않았다. 눈을 질끈 감고 머리를 쥐어짜도 마찬가지였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바로 괴물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섬뜩했는데 말이다. 머릿속에서 궁금증만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가만, 포도밭 괴물을 아무도 본 적이 없잖아?’ 현우는 그제야 지레 겁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깜박 잊고 있었던 표지판의 문구도 또렷이 떠올랐다. ‘맞아. 관리인이 수시로 순찰한댔어!’ - 본문 131~132쪽에서 현우는 경호, 종구, 귀빈이가 꼼짝 못하고 있는 창고에서 나와 홀로 씩씩하게 숲 속으로 향한다. 현우는 수연이를 만나서 열쇠를 찾아낼 수 있을까? 다섯 아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게 될까? 용감한 서현우를 믿는다면, 이제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이해의 시선이 아닌 공감의 눈높이로 아이들을 그려 낸, 김해등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 이 책을 쓴 김해등 작가는 바다 가까이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써 왔다. 때로는 익살스러운 모험이 가득하고 때로는 따듯함이 묻어나는 바다 마을 이야기를 풀어내며,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시 아이들의 이야기 『반 토막 서현우』는 작가의 기존 작품들과는 또 다른 축에 놓여 있다. 작가 자신에게도 새로운 ‘모험’이 될 이 책의 뛰어난 매력은 공감의 눈높이로 그려 낸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콩쥐처럼 무조건 착하지도 않고 팥쥐처럼 무조건 못되게 굴 수도 없는, 아이들의 ‘상대성’을 묵묵히 지켜보며 그들만의 심리 변화와 성장점을 잘 헤아렸다. 아이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대처하는 방법을 적응하고 배워 나간다. 미처 알지 못했던 세상의 여러 얼굴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보이지 않는 두려움과 공포가 일상의 많은 것들로 투영된다. 이때 “유치원생도 아니고, 그게 뭐가 무섭다고 그러니?”라고 하면 아이는 자기 안으로 숨어든다. 아이만의 두려움을 충분히 공감해 주어야 아이가 그것을 극복할 의지와 용기를 스스로 키우게 된다. 누구나 저마다의 삶의 속도가 있다.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다. 『반 토막 서현우』의 현우 역시 다른 아이들에 비해 조금 천천히 자라고 있을 뿐이다. 김해등 작가가 전하는 긍정의 힘은 아이들의 삶에 가장 가깝고 중요한 메시지로 다가갈 것이다.
상위권연산 960 A4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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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매쓰
학습참고서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준다.1호 받음이 없는 덧셈과 뺄셈의 활용 2호 받음이 없는 세 수의 계산 3호 받음이 있는 덧셈과 뺄셈의 활용 4호 받음이 있는 세 수의 계산 정답상위권연산960은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상위권연산960은 단순반복 연산학습을 지겨워하거나 싫증내는 아이, 기초 연산 이상의 창의사고력 연산학습이 필요한 아이, 교과 심화응용 연산학습을 하려는 아이, 기계적인 문제풀이보다 생각하며 수학학습을 해야 하는 아이, 무리한 선행학습보다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지고자 하는 아이, 영재교육원, 올림피아드, 특목중고 등을 저학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자 하는 아이,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하려는 모든 아이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교재 구성] P단계 6권, A~D단계 4권씩 전체 22권 A1 241~300 100까지의 수 A2 301~360 덧셈 A3 361~420 뺄셈 A4 421~480 덧셈과 뺄셈의 활용 [권장 학년] 초등학교 1학년 상위권 학생을 위한 사고력 연산 필수교재
(디즈니 공주님의 귀여운 친구들 04) 벨과 클레어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펴냄 /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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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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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창작동화
홍진P&M 편집부 펴냄
클레어는 뭐든지 잘 하는 벨이 너무 부러웠어요. 그래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마음먹었어요. 드레스도 만들고, 시를 써 보기로 했어요. 과연 클레어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디즈니 공주님의 귀여운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노래하지 않는 피아노
비룡소 / 정명화 글, 김지혜 그림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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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정명화 글, 김지혜 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38권.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음악이 사라져버린 모습을 그려내 음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늘 주위에 있어 당연하게 여겼던 음악과 노래, 악기 소리들이 우리를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연주회와 첼로 연습 때문에 늘 바쁜 엄마와 회사 일로 바쁜 아빠, 노래 연습에 푹 빠진 동생까지, 화가 난 꽃별이는, 음악 같은 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소원이 진짜 이루어진 걸까? 피아노의 소리가 나지 않고, 동생의 합창반도 없어지고, 엄마의 첼로에서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음악이 없으니 온 집 안이 조용하다. 식구들의 웃음소리도 사라져 버렸다. 이러다 엄마의 연주회까지 망치는 건 아닌지, 걱정하던 꽃별은 엄마 아빠에게 음악이 없어진 이유를 말한다. 다행히 생일 소원이 이루어져 음악이 다시 생겨나고,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는다.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와 미술가 김지혜가 들려주는 ‘음악의 소중함’ “음악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린다면?” 음악이 없어진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삭막할까요? 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은 이런 흥미로운 상상 속에서 쓰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음악의 즐거움’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안성기(영화배우, 한국 유니세프 친선 대사)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의 첫 번째 그림책『노래하지 않는 피아노』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정명화 씨는 두 딸을 키우고, 어린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꼈던 생각과 경험에서 모티브를 얻어 ‘음악의 소중함’을 들려주는 이 그림책을 펴냈다. 주인공 꽃별과 꽃샘은 실제 정명화 씨의 두 딸의 이름이다. 한국 유니세프 친선 대사, 국가인권위원회와 서울시 홍보 대사로도 봉사하고 있는 정명화 씨는 가족과 음악이 있어 행복했던 삶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그림책의 인세 전액을 한국 유니세프와 자선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그림을 그린 미술가 김지혜 씨도 그림 인세를 기부하여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했다. 김지혜 씨는 '책거리 그림'과 '미채산수도' 등의 회화 연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이미지와 개념을 독자적으로 재해석하여 동시대의 감수성과 미감을 표현하는 작가이다.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미술가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흥미로운 이야기와 어우러져 그림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그림책 출간을 기념하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는 9월 13일(월)부터 10월 3일(일)까지 원화 전시회가 열린다. 가나아트는 인세 기부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전시 공간을 무료로 협찬한다. “음악 같은 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꽃별이는 피아노 학원만 가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짜증이 난다. 대체 누가 피아노 같은 걸 만든 걸까? 집에서도 피아노 연습만 하라고 한다. 연주회와 첼로 연습 때문에 늘 바쁜 엄마와 회사 일로 바쁜 아빠, 노래 연습에 푹 빠진 동생, 누구 하나 함께 놀아 주지 않고, 심심하면 피아노 연습을 하면 된다고 한다. 꽃별이는 외톨이가 된 느낌이다. 이젠 정말, 음악 같은 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 소원이 진짜 이루어진 걸까? 피아노의 소리가 나지 않고, 동생의 합창반도 없어지고, 엄마의 첼로에서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카나리아도 노래하지 않는다. 꽃별이의 생일날에도 노래 없는 파티를 해야 한다. 음악이 없으니 온 집 안이 조용하다. 식구들의 웃음소리도 사라져 버렸다. 이러다 엄마의 연주회까지 망치는 건 아닌지, 걱정하던 꽃별은 엄마 아빠에게 음악이 없어진 이유를 말한다. 다행히 생일 소원이 이루어져 음악이 다시 생겨나고,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는다. 음악이 있어 행복해진 꽃별이는 다시 한 번 소원을 빈다. “음악이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이 이야기에서처럼 실제로 음악이 사라져 버린다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삭막하고 쓸쓸해진다. 평생을 음악과 함께한 첼리스트 정명화는 두 딸을 키우고,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생각과 경험을 녹여 이 책을 만들었다. 언제나 음악이 흐르는 가정 속에서 행복해하던 딸들과는 달리, 부모에게 이끌려 억지로 피아노를 배우고, 악기를 연주하는 아이들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한다. 연습에 지쳐 음악을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이 늘 안타까웠던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늘 주위에 있어 당연하게 여겼던 음악과 노래, 악기 소리들이 우리를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미술가가 그린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 이 책은 촉망 받는 미술가 김지혜 씨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평소 그림책을 수집할 정도로 그림책에 관심이 많았던 김지혜 씨는 인세를 기부하는 뜻 깊은 기획에 망설임 없이 참여하기로 결정했고, 2년여 동안 그림에 푹 빠져 즐겁게 작업했다고 한다. 소품들과 의상, 배경에 이르기까지 화려하고 섬세한 문양들로 수놓아진 아름다운 그림 한 장을 완성하기까지는 꼬박 한 달이 걸렸다. 전통적이면서 아기자기한 문양들, 경쾌하고 화려한 색감, 신비한 패턴들을 보다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18-19세기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정물화인 전통적인 책가도 형식에 현대적 사물들을 접목시켜 작업을 하는 작가는 그림책 장면 곳곳에 꽃과 책, 그릇, 액자 등 다양한 소품들을 배치시켜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다. 아크릴 물감뿐만 아니라 잡지, 색종이 수집한 것들을 콜라주 하고, 평소 사용하지 않던 재료들도 혼합하여 표현 방법 또한 다채롭다. 서로 다른 두 공간을 한 화면에 배치시킨다거나, 상상과 현실 세계를 교묘하게 연결한다거나, 춤추듯 넘실거리게 표현한 음악 선율 등 이채롭고 환상적인 장면 연출은 이야기와 어우러져 책에 빠져들게 한다. 장면 곳곳에 등장하여 이야기에 동참하는 노란 카나리아와 하얀 고양이를 따라가며 보는 것도 재미있다.
장애, 너는 누구니?
산하 / 고정욱 지음, 윤정주 그림 /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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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학습일반
고정욱 지음, 윤정주 그림
산하 지식의숲 시리즈 10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장애를 대표적인 10개 유형으로 가르고, 각 꼭지마다 15매 안팎의 동화를 구성했다. 꼭지마다 동화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지식 정보가 시작된다. 먼저 각각의 장애에 대한 정의를 요약하고, 앞의 동화의 내용에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알기 쉽게 풀었다. 그리고 해당 장애의 특징이나 치료법, 기구 등을 다루었다. 역경을 딛고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실었고, 장애인이 할 수 있는 운동이나 가질 수 있는 직업 등을 소개한다. 또한 각각의 장애를 다룬 책이나 영화, 이들을 위한 단체도 다루었다. 독자들이 장애 문제를 머리뿐만 아니라 가슴으로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끔 구성하였다.모두 함께 사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머리말 장애란 무엇일까요? · 들어가기 1. 오빠의 오디션_ 안면장애 2. 우리 아빠를 소개합니다_ 지체장애 3. 소람이의 하루_ 시각 장애 4. 은서의 오후_ 청각 장애, 언어 장애 5. 할아버지에게 전동휠체어가 오던 날_ 뇌병변 장애 6. 민지야, 고마워_ 지적장애 7. 서로서로 닮은 아이들_ 발달 장애, 학습장애 8. 혁진이네 휴가_ 신장장애 9. 마음껏 뛰놀고 싶어요_ 심장 장애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 나오기♥ 우리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대표적인 장애들을 망라했습니다. ♥ 각각의 장애마다 동화와 지식 정보를 풍부하고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 ‘장애동화’장르를 개척한 작가 고정욱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집중한 결정판입니다. 한 권의 책에 장애에 대한 모든 것을 담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지요. 하지만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진행할 때만 해도 그런 시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숱하게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처음엔 제목도 ‘장애 백과사전’이나 ‘장애 매뉴얼’로 정했더랬지요. 그러나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발견하는 어린이책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장애를 대표적인 유형으로 가르고, 각 꼭지마다 15매 안팎의 동화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동화 뒤에 지식과 정보를 풍성하게 붙여, 독자들이 장애 문제를 머리뿐만 아니라 가슴으로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끔 힘썼습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동화로 구성한 것도 그런 의도에서였습니다. ‘장애동화’ 장르를 개척한 작가의 등단 20주년 기념작 이 책을 쓴 고정욱은 한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이동할 수 없는 1급 지체 장애인입니다. 1992년 문단 등단 이후, 장애 문제를 다룬 동화만도 100여 권을 출간했습니다. 그런 노력 덕분에 우리 아동문학에서 장애동화라는 장르가 어엿하게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그간의 경험을 모으고 역량을 발휘해 완성한 결과물입니다. 그 자신 남들보다 낮은 곳에서 있기에 아프고 시린 사람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이들의 생활을 객관적이고 진실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고정욱 작가의 등단 20년을 맞아 이 책을 내게 되어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4월은 ‘장애의 달’,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가 우리 모두 행복한 사회입니다. 이 책의 다섯 번째 꼭지 만화에 실린 스핑크스 이야기처럼, 장애는 결국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일반적인 문제입니다. 2011년 12월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우리나라 장애인은 2,519,241명입니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등록되지 않은 수까지 포함하면 5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10분의 1에 가까운 사람들이 크고 작은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선심 쓰듯 베푸는 방식으로는 장애 문제에 심층적으로 다가갈 수 없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인식과 실천이 잇따를 때만이 우리 사회는 한층 밝고 따스한 세상이 될 것이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에도 믿음과 배려가 깃들 것입니다. 내용도 형식도 다양하고 풍부한 종합 교양서 ‘어린이들이 장애를 쉽고 재미있게 알도록 하자!’ 머리글에 실린 작가의 말입니다. 어린이책에서는 ‘무엇을’ 담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여주는가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2003년에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장애를 15개 유형으로 구분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자주 만나는 10개 유형으로 나누었습니다(청각 장애와 언어 장애는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에 함께 다루었습니다). 각 꼭지마다 동화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지식 정보가 시작됩니다. 먼저 각각의 장애에 대한 정의를 요약하고, 앞의 동화의 내용에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장애의 특징이나 치료법, 기구 등을 다루었습니다. 역경을 딛고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실었고, 장애인이 할 수 있는 운동이나 가질 수 있는 직업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장애를 다룬 책이나 영화, 이들을 위한 단체도 다루었습니다. 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예절을 만화에 담아 연속적으로 강조한 것도 이 책을 만들면서 많이 신경 쓴 부분입니다. ♧ 편집자 노트 “형이 어린이책 편집자로는 가장 고령 아니우?” 어떤 그림책 작가가 제게 건넨 말입니다.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늙수레한 편집자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장애 문제를 깊고 넓게 알고, 그럼으로써 인간에 대한 이해와 믿음을 굳게 가질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입니다. 십여 년 전부터 해외 도서전에 갈 때마다 유명 출판사 부스를 돌아다니며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책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제 손으로 이런 책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고정욱 작가와 이 문제를 논의하며 얼개를 짜고 살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수십 차례 회의를 하면서 내용을 뒤엎으며 서로 심술도 부렸습니다. 작가의 말로는 다른 장애동화 열 권 스무 권 쓸 에너지를 이 책 한 권에 쏟아 부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화가가 등장할 차례지요. 저마다 장애인들이 처한 상황과 미묘한 심리를 서정성 높은 그림으로 해석하고, 다양한 지식 정보를 성실하면서도 경쾌한 감각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화가, 그는 바로 윤정주였습니다. 두 사람 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1
위즈덤하우스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긴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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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긴이)
십 년 동안 물건을 보관해 주는 신비한 시간 가게 이야기 <십 년 가게> 시리즈의 특별판 첫 번째 권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판타지 동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그녀가 주는 특별한 선물이다. 십 년 가게는 달빛이 모든 것을 몽롱하게 비추고 짙은 안개가 깔린 골목, 회색처럼 고요해서 마치 문스톤 안에 봉인된 것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골목에 있다. 벽돌로 지어진 건물들이 나란히 이어진 이 골목은 황혼 골목 2번가, 수많은 마법사의 가게가 있는 골목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시리즈는 십 년 가게의 이웃인 이 마법사들 이야기다. 그 첫 번째 권은 <십 년 가게 1>부터 계속 등장하는 다시 만드는 마법사 트루 님이 주인공이다. 트루 님이 강렬한 개성을 뽐내는 할머니 마법사가 된 사연, 트루 님의 다시 만드는 마법으로 마음이 따뜻해진 손님들 이야기가 펼쳐진다.프롤로그 꽃이 가득 핀 접시 꿈의 문 이야기꾼의 공책 태양의 모빌 볼품없는 빨간 구슬 은혜의 색깔 트루라는 마법사 에필로그십 년 가게가 있는 신비한 황혼 골목 2번가, 그곳에 살고 있는 마법사들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트루 님! “오늘은 십 년 가게의 (조금 불편하지만) 소중한 친구이자, 이웃사촌인 다시 만드는 마법사 트루 님을 소개합니다. 트루 님은 아주 시끄럽고……가 아니라 활기차고, 참견쟁이……가 아니라 다정한 분으로, 필요 없어진 물건을 근사하게 변신시키는 ‘다시 만드는’ 마법사입니다.” 트루 님은 기상천외한 옷차림의 할머니입니다. 커다란 모자에는 털실 뭉치와 가위가 달렸고, 원피스에는 수많은 단추가 달렸습니다. 마치 물고기 비늘처럼 빛납니다. 짧은 단발머리는 분홍색입니다. 아무리 봐도 평범이라는 낱말과는 거리가 멉니다. 두툼한 안경 너머의 눈은 활기차게 반짝입니다. 등에는 누덕누덕 기워 만든 곰 인형 배낭을 메고 있습니다. 트루 님이 처음 다시 만드는 마법을 사용해서 만든 인형이자, 마법사의 짝꿍 하기입니다. 트루 님의 가게는 십 년 가게가 자리 잡은 골목에 있습니다. 잿빛 벽돌 건물 사이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기묘한 건물입니다. 커다란 털실 뭉치 지붕에, 가위와 뜨개바늘이 삐쭉빼쭉 나와 있고, 벽에는 알록달록 단추가 빼곡히 달려 마치 물고기 비늘처럼 반짝입니다. 마치 커다란 반짇고리 같은 가게입니다. 단추 모양의 동그란 문을 열면, 마치 다른 세계에 연결된 듯한 신비로운 감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필요 없는 물건이 있나요? 트루 님의 가게로 오세요! “난 말이지, 필요 없다고 여겨지는 잡동사니로 멋진 물건 만드는 걸 좋아해. 그래, 다시 만드는 거야. 여기는 그런 가게거든.” “어라, 너. 뭔가 필요 없는 물건을 가지고 있구나. 어때? 그걸 나에게 주지 않겠니? 그 대신 이 가게의 물건을 아무거나 하나 가져도 좋아. 뭐든지 좋아. 거기 있는 반지든 은촛대든. 어때, 이 작은 서랍장도 멋지지? 아이고, 농담이 아니야. 물물 교환을 하자고 진지하게 말하는 거야. 응? 왜 필요 없는 물건을 원하느냐고? 그야 당연히 좋아하니까. 난 말이지, 필요 없다고 여겨지는 잡동사니로 멋진 물건 만드는 걸 아주 좋아하거든. 그래, 다시 만드는 거야. 여기는 그런 가게거든.” 이 말에 트루 님의 마법 철학과 거래 규칙이 들어 있습니다. 트루 님은 필요 없다고 여겨지는 물건으로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물건을 새로이 만들어 내는 마법을 사용합니다. 그 일이 삶의 보람이자 취미이고 즐거움인 마법사입니다. 트루 님은 물건에 담긴 사람의 마음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마법을 사용하는 것은 마법사지만, 마법의 힘을 끌어내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믿거든요. 그래서인지 트루 님의 마법으로 새로운 물건을 받게 된 사람들은 마음에 따뜻함이 스며들고, 계속 좋아할 힘이 생깁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받고 싶은가요? 트루 님의 가게로 오세요! 강렬한 개성을 뽐내는 할머니 마법사가 된 사연, 지금까지 없었던 멋진 물건을 선물 받은 손님들의 사연, 그리고 십 년 가게와 색깔을 만드는 마법사 텐을 만나요! 트루 님은 언제부터 기묘한 개성을 뽐내는 할머니 마법사가 되었을까요? 결혼할 때 선물로 받은 접시 세트, 몇 번 사용하지 않고 창고에 넣어 두었는데 버려야 하나 망설이던 카나 씨! 트루 님의 단추 모양 문을 열게 되고, 접시 세트 대신 가슴 벅차게 감동적인 물건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토쿠 씨는 아주 멋진 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집을 지어 그 문을 달고 말 거야, 하는 꿈을 품고 살고 있습니다만 현실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문은 녹슬었습니다. 꿈의 버팀목인 문은 트루 님을 만나 어떤 물건으로 변신했을까요? 토쿠 씨는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까요? 부터 등장하는 무지갯빛 머리카락이 출렁거리는 여덟 살 마법사 텐이 등장합니다. 텐이 어엿한 자기만의 마법을 발견하고 황혼 골목 2번가에 이사 올 때, 트루 님이 집을 만들어 줍니다. 그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참, 의 주인공이 색깔을 만드는 마법사 텐인 건 비밀! 텐과 짝꿍 팔레트의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난치병혁명
청림뜰 / 이문현 (지은이) / 2018.06.11
24,000
청림뜰
취미,실용
이문현 (지은이)
해독 전문가 천연치유연구원 이문현 원장이 피 해독의 비밀을 알려준다. 암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과 같은 각종 성인병을 이기는 비법을 담았으며. 생즙의 치유력으로 난치병을 극복한 31명의 생생한 후기도 실려 있다. ‘왜 현대인들이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에 고통 받고 있는지, 병원에서의 치료나 약으로는 이러한 질병들이 왜 해결되지 않는지’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그렇다면 이러한 질병들을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줌으로써 누구나 실천하여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롤로그 추천서 part 1 신비로운 생즙의 세계 근본으로 돌아가자 생즙이란 무엇인가 살아 있는 영양소와 죽어 있는 영양소 건강을 회복하는 길 죽은 미네랄(산화된 미네랄)이 몸속에 돌을 만든다 신장결석을 만드는 익힌 산나물과 시금치 효소란 무엇인가 채식과 녹즙이 필요한 이유 음식물을 에너지로 만드는 효소 효소의 놀라운 기능 생명의 신비와 천연치유력 체내 흡수율이 뛰어난 생즙 생즙에 대한 속설과 진실 활성산소를 없애는 채소 과일 생즙 생즙은 농약으로부터 안전한가? 영양소의 차이를 만드는 좋은 녹즙기 구별법 살아 있는 유기적 물의 원천, 생즙 인간에게 가장 잘 맞는 천연 그대로의 식품, 생즙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수기1 내 손으로 나를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 천연 디톡스 / 허리, 목디스크 치료 후기 박경자 수기2 건강은 물론 가족의 사랑도 되찾았어요 / 고혈압 치료 후기 김영희 수기3 비로소 깨닫게 된 건강의 소중함 / 위염, 간염 치료 후기 박범순 수기4 주저하지 않는다면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 치료 후기 서정숙 part 2 건강은 스스로 알고 지키자 무엇이 우리 건강에 득이 되고 해가 되는가 자만심보다 더 큰 적은 없다 우리가 알아야 할 천연의 법칙 알레르기를 바로 알아야 질병을 예방·정복할 수 있다 아토피를 완치하려면 알레르기부터 완치하라 생즙 두 컵으로 알레르기를 극복한 여의사 아버지를 살린 딸들의 효심 난치의 병, 자반증에서 완치된 30대 여성 자가면역질환은 없다 원인이 없는 질병은 없다 관장을 해야 하는 이유 올바른 관장법 왜 레몬 관장이 좋은가 장과 임파선까지 청소하는 레몬 관장 약으로도 해결이 어려운 독이란 무엇인가 질병을 치료하는 해독(디톡스)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수기5 불치의 병에서20일 만에 벗어나다 / 자가면역질환 치료 후기 손세원 수기6 거짓말 같이 찾아온 기적 / 고혈압, 신결석 치료 후기 김창학 수기7 절망이 희망이 된 순간 / 당뇨 치료 후기 이인숙 수기8 40년 앓던 두통이 하루 만에 완쾌되다! / 만성두통 치료 후기 신범교 part 3 현대 의학이 무시한 암의 원인 두 달여 만에 완치된 간암 말기의 환자 암의 원인은 무엇인가 뒤늦게 밝혀지는 암의 원인 암 극복의 열쇠 바이러스 배양조의 조건을 없애라 종양은 무조건 없애야 할까? 악성 종양 세포의 본질 암 치료를 막는3대 항암요법 색전술, 무엇이 문제인가 항암치료를 해도 암이 생기는 이유 색전술과 항암치료의 두 얼굴 암보다 무서운 독소 암이 아닌 독소 때문에 죽는 암 환자들 간성혼수는 왜 생기는가 CT와 조직검사의 위험성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수기9 포기하지 마세요! 녹즙은 희망입니다 / 간암 치료 후기 김광수 수기10 뺄 것은 빼고, 채울 것은 채우자! / 위암 3기 치료 후기 안상원 수기11 내 생명의 일등 공신, 녹즙과 자연식 / 방광·전립선암 치료 후기 최길환 수기12 고생 끝에 만난 생즙, 완치될2014년을 기다리며 / 후두암 치료 후기 서○○ 수기13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해준 녹즙의 기적 / 위암 치료 후기 박미정 수기14 절망의 그늘에서 발견한 희망의 빛 / 임파선전이암 치료 후기 최재수 수기15 투병3달 후, 위암100% 완치의 기적을 맛보다 / 위암 치료 후기 이숙희 part 4 녹즙과의 운명적인 만남 산골오지에서의 어린 시절 타고난 재능의 발견 빛과 그림자 뜻밖에 찾아온 심장병 현미식 밥상과의 만남 나를 살린 현미밥과 생야채 건강에 대한 깨달음 간암 말기 환자와의 첫 상담 하나님의 역사다! 사흘 만에 복수가 빠진 간암 환자 내게 주어진 소명 새로운 꿈을 꾸다 뜻이 있으면 길은 있다 무모한 도전 마침내 탄생한 녹즙기 여호와의 행사를 보라! 이끌림의 30년 세월 자살까지 결심한 관절염 환자의 완치 또 한 번의 기적 환자들이 주는 아름다운 감화 엄마를 부탁해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수기16 단식관장을 하며 깨달은 식습관의 중요성 / 급성심근경색 치료 후기 홍석희 수기17 남편의 간경화 치유기 / 간경화 치료 후기 김인자 수기18 아버지의 만성병을 고친 녹즙의 놀라운 효능 / 만성위장병 치료 후기 최미정 수기19 우연히 마시게 된 녹즙으로 변비 탈출 / 변비 치료 후기 장동미 수기20 녹즙, 나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길 / 당뇨 치료 후기 박임식 part 5 시련과 영광 몰려오는 먹구름 감춰진 진실 왜 그들은 우리를 겨냥했는가 협력업체들의 배신과 회사의 부도 미국에서의 새로운 소명 의미 있는 시작 기적 같은 생즙의 효과 백납병 환자의 놀라운 치유 피부암이 치료된 언니의 눈물겨운 설득 중증 당뇨를 극복한 여교수 두 달 만에 새 삶을 찾은60대 여집사 황제다이어트가 무서운 이유 삶의 마지막에서 희망을 만난 할머니 수상한 고객들 관절염으로 포기한 의사의 꿈을 되찾은 의대생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수기21 풍부한 영양으로 피부 건강까지 / 호르몬과다분비성 피부발진 치료 후기 박○○ 수기22 살아 있는 그대를 마시는 것, 녹즙의 힘 /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 후기 이인숙 수기23 내 자신이 증거입니다 / 심장병 치료 후기 장일휘 수기24 나를 살린 아내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다 / 간경화 치료 후기 김재문 part 6 엔젤의 부활 2년만의 귀국 신녹즙기 개발에 착수하다 신념의 무서운 힘 엔젤을 살린 아내의 결정적인 조언 가장 중요한 목표는 병이 낫는 것 희귀 심장판막증의 완치 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열린다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수기25 노랗던 하늘이 파란 하늘로 / B형간염 치료 후기 이민호 수기26 간염과 신우염 그리고 푸석했던 피부 회복기 / 간염, 신우염 치료 후기 정숙현 수기27 인내와 끈기로 이뤄낸 완치의 기적 /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 후기 박효숙 수기28 제2의 인생을 얻기까지의 기록 / 심장판막증 치료 후기 이연수 part 7 씨앗즙 이야기 씨앗즙의 효능 씨앗의 영양 꼭 먹어야 하는 영양 씨앗 아시아인을 살린 씨앗 어떻게 먹을까? 씨앗즙을 만드는 법 씨앗즙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 참깨와 참기름의 영양성분 비교 도표 part 8 기적의 채소 과일 생즙 신비한 식물의 힘 강력한 항산화제, 피토케미컬 시대를 앞서 간 생즙의 선각자, 노먼 워커 박사 자주개자리(알팔파Alfalfa)즙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막아주는 당근즙 셀러리즙 아스파라거스즙 비트즙 당근, 비트, 야자씨즙 당근, 비트, 오이즙 양배추즙 당뇨에 좋은 방울 양배추즙 혈관 건강에 좋은 케일즙 최상의 이뇨제 오이즙 민들레즙 발모촉진제 상추, 당근 혼합즙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 촉진 양상추, 켈프 혼합즙 시력향상에는 쓴 상추(치커리)즙 마늘즙 부추즙 양파즙 뚱딴지즙 켈프(해초 분말) 위궤양, 위장장애에 파파야즙 파슬리즙 감자즙 무즙 겨자무 소스 겨자잎즙 대황즙 씀바귀즙 변비에 좋은 시금치즙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토마토즙 당뇨병에 제비콩, 당근, 상추 혼합즙 순무잎즙 미나리즙 회향즙 파스닙즙 피망(녹색)즙 칼륨 수프 [건강을 되찾는 사람들] 수기29 일주일 만에 경험한 놀라운 해독의 힘/ 고혈압, 불면증, 만성두통, 만성피로 치료 후기 김은자 수기30 천연 디톡스,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최고의 치료법/ 두통, 만성피로 치료 후기 정경임 수기31 몸과 마음이 치유가되는 놀라운 경험 /B형 간염, 만성피로 치료후기 이유림 에필로그 『난치병혁명』은 해독 전문가 천연치유연구원 이문현 원장의 책으로, 피 해독의 비밀을 담은 책이다. 암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과 같은 각종 성인병을 이기는 비법을 담아냈다. 생즙의 치유력으로 난치병을 극복한 31명의 생생한 후기도 실려 있다. 이제 더 이상 병원만을 믿지 말라 암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와 그 가족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난치병 혁명』은 30여 년 동안 천연치유법을 연구해온 저자가 ‘왜 현대인들이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에 고통 받고 있는지, 병원에서의 치료나 약으로는 이러한 질병들이 왜 해결되지 않는지’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그렇다면 이러한 질병들을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줌으로써 누구나 실천하여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많은 암환자와 난치병, 불치병으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환자들을 만나 상담하면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생즙을 만들 수 있는 녹즙기를 국내 최초로 고안해내고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보급하며 그 효과를 입증해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모두 집대성되어 있다. 또한 저자의 다른 책 [질병에서 기적처럼 회복된 사람들의 이야기](청림뜰 刊)에는 실제로 저자의 천연치유법으로 새로운 인생을 얻은 사람들 100여명의 생생한 후기가 담겨 있다. 현대인들은 부지불식간에 많은 독소를 체내에 품고 산다. 우리 몸은 자연스러운 신진대사만으로도 불필요한 노폐물들이 여러 형태로 배출되지만 잘못된 식습관과 비정상적인 생활환경, 스트레스, 열로 조리된 음식물의 섭취 등으로 인하여 인체의 각 기관들은 빠르게 퇴화되고 대사 작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결과적으로는 체내의 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특히 열로 조리된 음식물은 원재료의 비타민과 효소가 파괴되어 간 기능을 약화시키고 열로 인해 산화된 미네랄은 혈관을 막는 주요 원인이 된다. 그러면서 체내에는 숙변이 쌓이고 여기에서 발생되는 독소가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주범이 되는 것이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천연치유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암환자와 난치병 환자들을 만나 상담을 하고 천연치유건강법을 보급한 결과로 질병이 완치되는 사례를 무수히 접했고, 모든 질병은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약에 의존하는 방법이 아닌 생즙과 녹즙으로 스스로의 인체 저항력을 키워줌으로써 치료가 가능하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대체의학 체계를 정립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즙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인 쌍기어 방식의 녹즙기를 개발, 보급하여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완벽한 치료 프로그램으로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기적을 보여주었고 희망이 되고 있다. 현재 국내의 대학, 교회, 다수의 기관에서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등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천연치유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질병의 근원부터 해결책까지 대체의학일 뿐이라고 하기에는 단순하지만 깊은 통찰력이 돋보이는 신간 『난치병 혁명』으로 내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습득하고 그대로 실천해보시기를 바란다. 음식이 곧 나를 이룬다 현대인들은 먹는 것에 있어서만큼은 모두 부유한 사람들이다. 부족함이 없고 오히려 과도하게 먹는 것이 문제가 될 뿐이다. 게다가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가공식품이 넘쳐나고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먹는 것에 대해 소홀하게 생각하는 경향도 없지 않다. 그러나 먹는 것으로 인해서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상기해 볼 때 음식만 잘 먹어도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해 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어제 먹은 음식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먹은 음식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음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 하나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체내의 세포와 조직을 이루고 정신과 육체에 그만큼 기여도가 높다는 것을 이제는 간과해서는 안 된다. 『난치병 혁명』에서는 우리가 평생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려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어떤 음식이 우리에게 생명을 부여하고 어떤 음식이 생명을 단축시키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같은 음식을 먹어도 비타민이나 미네랄, 효소 등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어떻게 하면 파괴시키지 않고 섭취하여 각종 질병들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자세히 기록했다. 활기가 넘치는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주저 없이 일독을 권한다. 생즙은 ‘대안’이 아니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통계청(2011)에 따르면 남자는 5명 중에 2명, 여자는 3명 중에 1명이 암환자라고 한다. 여전히 암은 무서운 병이지만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 되었다. 또한 시간이 갈수록 질병은 더욱 치료하기가 복잡해지고 병원에서도 완벽한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들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의 인생은 길어졌지만 오히려 건강하게 살아가는 시간은 짧아졌다. 그렇다면 어떻게 길어진 인생을 건강하게만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병원과 의사의 말만 전적으로 믿어서는 곤란한 시대가 되었다. 누구나 자신의 몸에 대해 알아야 하고 의학적인 상식에 대해서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특히 환자와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가 있는 가정이라면 올바른 판단이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환자와 보호자 가 가지고 있는 판단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고 무엇이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있는지 그 해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난치병 혁명』각 장 말미에는 실제로 중병에 걸렸던 환자들이 천연치유법을 통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고, 질병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활기찬 인생을 되찾은 사례가 수록되어 있어서 같은 질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적잖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자신도 충분히 건강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의 빛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천연치유건강법으로 새 삶을 얻은 사람들은 한결 같이 말한다. 천연치유법은 병원 치료의 ‘대안’이 아니라 ‘가장 쉽고, 안전하고, 확실하고 유일한 방법’이라고…….이러한 영양 부실 사태를 어느 정도 채워줄 수 있는 방법이 가능한 한 대량의 과일과 채소를 생즙으로 많이 만들어서 꾸준히 마시는 것이고, 이 방법만이 현대인에게 부여된 먹을거리 원칙에 가장 근접한 핵심이며 건강한 삶으로 가는 가장 가까운 길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지난 30여 년 동안 생즙을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가장 효율적이고 우리 인체에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방법들을 연구해 왔다. 어떤 사람들은 “채소와 과일을 씹어서 먹으면 되지, 왜 꼭 즙으로 짜서 마셔야 하느냐”고 묻는다. 생즙은 한꺼번에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을 효율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다. 채소와 과일 속에 든 영양소는 사람이 일일이 씹어서 빼내기 힘들기 때문에 즙으로 짜내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생즙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채소와 과일을 착즙할 때 채소 속의 섬유질을 미세하게 비벼 갈고 짜내면 그 속에 들어있던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 등의 영양소가 최대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그냥 씹어서 먹을 때보다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가 있다. 게다가 소화·흡수율도 그냥 먹을 때보다 훨씬 더 높다. 생즙을 먹는다는 것은 채소와 과일 속에 들어 있는 영양소, 즉 인체 활동에 가장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를 먹는 것이다. 효소는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작용에서부터 영양분의 흡수, 노폐물의 분해·배출, 혈액과 내분비계의 조직 형성, 독소의 해독과 항산화 작용, 염증 치료를 돕는 항염 작용 등 우리 몸속에서 많은 일들을 담당하고 있다. 이렇듯 효소는 우리가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소이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대인의 식생활은 90% 이상이 화식인데다 효소를 불필요하게 소모시키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우리 몸 안에는 효소가 항상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살아 있는 싱싱한 채소와 과일 등으로 채식을 생활화하고 생즙을 많이 마셔서 효소를 충분히 채워주면 몸속의 모든 기능과 생리작용이 활발해진다. 또한 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의 해독과 노폐물의 분해·배출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치병과 불치병을 앓는 환자들이 생즙을 많이 마시면 대량으로 공급된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 때문에 독소가 해독되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져서 단기간에 병을 훌훌 털고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30여 년간 천연치유를 연구하면서 이처럼 기적 같은 일들을 경험할 때마다 알면 알수록 놀라운 효소의 세계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다. - 본문 중에서 처음에 저의 경험을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을 때는 믿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 자기 형편에 맞는 것들을 하면서 건강해지면 돼. 그게 어쩌다 너한테 잘 맞았을 뿐이지.”라고 비아냥거리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1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저는 매우 건강해졌고, 그 사람들은 병을 얻었습니다. 제 존재 자체가 진실을 보여주었고 제게 핍박을 주던 사람들이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 디스크 치료 후기 중에서 우선 머리가 맑아졌다. 세상이 깨끗이 보인다. 그리고 기억력이 좋아졌다. 책을 보면 앞 장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해서 다시 읽어야 했고, 이미 읽었던 책을 다시 사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일이 없다. 또한 전체적으로 몸의 상태가 좋아졌다. 동상을 입어 두 엄지발가락 끝이 감각 없는 굳은살이었는데 혈액 순환이 되며 되살아났다. 간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오고, 간경화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 위염, 간염 치료 후기 중에서
3D 오션 월드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은이) /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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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책마중 (지은이)
입체 안경을 쓰고 책을 펼치면 바닷속과 파도 위에서 바다 동물이 튀어나오는 3D 라이브 체험북이다. 시속 80킬로미터로 바다를 질주하는 청새치, 7미터가 넘는 최대 파충류 바다악어, 지구에서 가장 긴 동물 사자갈기해파리 등 개성 넘치는 바닷속 동물들을 눈앞에서 체험할 수 있다.전 세계 깊은 바닷속 신비한 동물을 눈앞에서 만나요! 깊은 바닷속과 극지방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동물이 살고 있어요. 지구의 드넓은 바다를 누비는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 로 떠나 보세요! 는 입체 안경을 쓰고 책을 펼치면 바닷속과 파도 위에서 바다 동물이 튀어나오는 3D 라이브 체험북입니다. 시속 80킬로미터로 바다를 질주하는 청새치, 7미터가 넘는 최대 파충류 바다악어, 지구에서 가장 긴 동물 사자갈기해파리 등 개성 넘치는 바닷속 동물들을 눈앞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체험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부록으로 제공되는 3D 입체 안경만 있으면 준비는 다 된 셈입니다. 왼쪽 눈에는 빨간 렌즈, 오른쪽 눈에는 파란 렌즈가 위치하도록 안경을 끼고 책장을 펴세요. 이때 책과 초점이 잘 맞는 거리를 찾으면 거대한 상어와 고래, 귀여운 펭귄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손에 닿을 것처럼 생생하게 나타납니다. 생김새와 특징을 입체적으로 관찰하는 동안 바다 동물의 지혜로운 생존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배경지식도 키워 보세요. 의 커다란 크기의 책 판형과 몰입감 넘치는 화면 구성으로 야생 그대로의 생생한 체험을 해 보고, 동시에 다양한 생태 정보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이 책의 특징 3D 입체 안경을 쓰고 더욱 생생하게! 3D 입체 안경을 쓰고 책을 열면 바닷속 동물들이 눈앞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요. 손을 뻗으면 지느러미를 흔들며 유영하는 물고기가 잡힐 듯이 다가와요. 바닷속, 파도 위에 둥둥 떠다니는 바다 동물을 관찰하고 이름과 특징도 살펴보세요. 극지방부터 심해까지 커다란 화면을 가득 채운 신기한 바닷속 풍경에 푹 빠져 보고 생명의 신비함을 느껴요. 바다 동물 기네스! 기이한 생김새와 상상할 수 없는 크기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저마다의 독특한 생존법을 가진 동물들의 놀라운 대 기록들을 살펴보세요. 9미터나 되는 대왕쥐가오리의 지느러미를 상상하며 두 팔을 쭉 뻗어 흔들어 흉내 내어 보고, 바다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인 큰돌고래가 파도 위를 점프하며 질주하는 장면을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들어 보세요. 주제가 있는 스토리텔링은 아이의 어휘력이 풍부해지고,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궁금한 바닷속 세상, 호기심 해결!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는 무얼 먹고 그렇게 클까요? 북극에 사는 북극곰은 추위를 타지 않나요? 수컷이 새끼를 낳는 동물도 있나요? 바다에는 정말 인어 공주가 있나요? 아이들의 궁금증은 끝이 없어요. 땅 위의 동물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바다 동물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설명을 읽으며 호기심을 채워 주세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통과 KC 인증 마크 획득 말랑말랑한 EVA 소재로 되어 있는 3D 입체 안경은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3세 이상의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엘리어트 파동이론 마스터
원앤원북스 / 글렌 닐리 (지은이), 정인지 (그림)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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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글렌 닐리 (지은이), 정인지 (그림)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통해 시장 예측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하나의 자연현상으로 보고, 일반적인 자연현상에서 관찰되는 피보나치수열을 이용해 주식시장을 설명하고 전망한다. 1930년대 초반에 엘리어트는 파동이론을 소개하면서 일견 무작위로 움직이는 듯한 대중심리의 움직임을 정의하고, 계량화하고 분류해 시각적인 가격 패턴으로 변화시켰다. 엘리어트는 심리적인 진행 과정을 일반적이고 수리적인 법칙을 따르는 반복 현상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가격의 움직임을 연구해 현재 시장의 위치와 대중들의 심리 상태, 그리고 미래 경제의 움직임을 전망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원본에 존재하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실시간으로 적용하는 많은 개념과 아이디어들은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발견해야 하는 숙제로 남았다. 저자 글렌 닐리는 10년이 넘는 치열한 연구와 실시간 매매, 교육을 통해 엘리어트가 처음 발견한 개념을 크게 확장하고 다듬었다. 이 책은 ‘엘리어트 파동이론’이라기보다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으로 시장의 움직임을 분석한 닐리의 패턴 분석’이 근간을 이룬다. 굳이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개념을 차용하지 않더라도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패턴들이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엘리어트의 발견을 넘어서는 새로운 기법과 원칙들, 그리고 시장가격 패턴들을 담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발견들은 시장을 예측하는 데 있어 정확성을 극적으로 높여주고 트레이딩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다.지은이의 말_엘리어트 파동이론의 단계적 접근법! 옮긴이의 말_엘리어트 파동이론의 탁월한 재발견! 이 책의 개요 1장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한 기본적 논의 엘리어트 파동이론이란 무엇인가? 왜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배우는가? 왜 논란이 일어나는가? 이 책이 더욱 논쟁을 유발할 수 있는 이유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왜 독특한가? 어떻게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공부해야 하는가? 왜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관한 새로운 책이 필요했는가? 필자에 의해 새롭게 발견, 확장된 내용들 어떻게 필자는 새로운 개념과 기법 들을 발견했는가?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어디에 적용시킬 수 있는가?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연구할 것인가? 앞으로 다루게 될 내용은? 2장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일반적인 개념 파동이란 무엇인가? 파동은 왜 발생하는가? 왜 파동이 중요한가? 파동을 어떻게 범주화할 것인가? 파동에는 이름을 어떻게 붙이는가? 파동 분석에 어떤 데이터를 사용할 것인가? 어떻게 데이터를 그림으로 그릴 것인가? 파동들이 얼마나 복잡하게 진행되는가? 파동을 어떻게 분석에 이용할 것인가? 3장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한 예비적 분석 가장 기본이 되는 모노파동 차트 구성과 데이터 관리 되돌림 법칙(Retracement Rule) 논리적 사전 구성법칙 3장의 전반적인 개요 4장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중간적 관찰 4장을 시작하기 전에 모노파동 그룹들 유사성과 균형의 법칙 지그재그를 통한 우회 분석 다음에 나올 내용들 5장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중점 고려사항 5장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들 폴리파동의 구성 필수 구성법칙 조건적 파동 구성법칙 충격파동 적용 시 고려 사항 충격 패턴의 현실적인 사례 필수 구성법칙 조건별 파동 구성법칙-조정파동 조정파동에서의 돌파 지점 파동의 등급 조정파동의 실제 모양 남은 7개 장에서 배울 것들 6장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논리적 사후 구성법칙 논리적 사후 구성법칙을 적용하는 이유 충격파동 조정파동 7장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결론 집약 과정을 숙지해야 하는 이유 집약 과정 복잡성 법칙 등급에 대한 추가 설명 파동이란 무엇인가?-다시 보기 엘리어트 파동 분석에 대한 닐리 방법론의 순서도 8장 복합 폴리파동 및 멀티파동 등의 구성 복합 폴리파동의 구성 멀티파동의 구성 복합 멀티파동의 구성 매크로파동의 구성 파동 변화의 법칙에 대한 추가 설명 연장에 대한 추가 설명 파동 매김의 시작점 찾기 9장 닐리 방법론에서 추가된 기본 내용들 9장의 효용성에 대해 추세선의 접점들 시간 법칙 독립성의 법칙 동시적 발생 법칙의 예외 구조적 무결성 유지의 필요성 구조의 고정 진행기호의 유연성(패턴의 확장) 10장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고급 논리법칙 논리법칙을 시장 움직임에 적용하는 이유 패턴의 의미 모든 조정파동들(삼각형 제외) 삼각형 충격파동 11장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고급 진행기호 적용 11장의 효용성에 대해 충격 패턴 조정 패턴 12장 닐리에 의해 새롭게 확장된 고급 이론 패턴 형성에 있어 채널의 중요성 채널을 통한 충격 패턴의 확인 채널을 이용한 조정파동의 확인 고급 피보나치 비율 숨겨진 파동 파동 착시 현상 가능성의 확장 부분적인 파동 진행의 변화월 스트리트가 가장 신뢰하는 시장 예측법!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한 가장 완벽한 강의 이 책은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통해 시장 예측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하나의 자연현상으로 보고, 일반적인 자연현상에서 관찰되는 피보나치수열을 이용해 주식시장을 설명하고 전망한다. 1930년대 초반에 엘리어트는 파동이론을 소개하면서 일견 무작위로 움직이는 듯한 대중심리의 움직임을 정의하고, 계량화하고 분류해 시각적인 가격 패턴으로 변화시켰다. 엘리어트는 심리적인 진행 과정을 일반적이고 수리적인 법칙을 따르는 반복 현상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가격의 움직임을 연구해 현재 시장의 위치와 대중들의 심리 상태, 그리고 미래 경제의 움직임을 전망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원본에 존재하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실시간으로 적용하는 많은 개념과 아이디어들은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발견해야 하는 숙제로 남았다. 저자 글렌 닐리는 10년이 넘는 치열한 연구와 실시간 매매, 교육을 통해 엘리어트가 처음 발견한 개념을 크게 확장하고 다듬었다. 이 책은 ‘엘리어트 파동이론’이라기보다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으로 시장의 움직임을 분석한 닐리의 패턴 분석’이 근간을 이룬다. 굳이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개념을 차용하지 않더라도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패턴들이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엘리어트의 발견을 넘어서는 새로운 기법과 원칙들, 그리고 시장가격 패턴들을 담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발견들은 시장을 예측하는 데 있어 정확성을 극적으로 높여주고 트레이딩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수많은 투자자가 재출간을 요청하며 기다려온 그 책! 글렌 닐리에 의해 확장된 개념과 방법론으로 미래 시장 움직임을 예측하라! 많은 독자가 기존 엘리어트 파동이론 책을 접하고 난 후 실제 시장 움직임에 적용하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반면 이 책은 실제 시장에서 잘 나타나는 패턴의 일반적인 모습을 충분히 담고 있고,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객관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여타 엘리어트 파동이론 책들이 하향식(top down) 방식으로 파동을 매기는 것과 달리 이 책에서는 철저하게 상향식(bottom up) 방식을 사용한다. 가장 기본적인 파동 단위인 모노파동을 중심으로 주변 파동과의 관계를 통해 충격파동 또는 조정파동 여부를 판단하고, 어떤 패턴이 진행되는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나간다. 이 책은 피보나치수열이나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일반론에 대해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엘리어트 파동이론이 생소한 독자라면 일반적인 엘리어트 파동이론 책들을 어느 정도 숙지한 후에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하지만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의 완결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미국 아마존에서도 이 책의 서평은 크게 엇갈린다. 지나치게 학문적이고 난해하다는 비판에서 빼놓을 문장이 하나도 없다는 극찬까지 다소 극단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술적 분석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역자는 책의 서두에서 이 책의 개략적인 내용을 정리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본격적으로 학습하기 전 ‘이 책의 개요’를 통해 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보자. 이후 이 책과 실제 진행되는 차트를 보면서 나름대로 체계를 잡아 나가면 투자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엘리어트 파동이론의 기본 법칙들과 더불어 ‘닐리의 방법론(Neely Method)’,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새로운 기법들을 통합함으로써, 당신은 사실상 모든 시장의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기술하고 판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당신은 대부분의 경우 가격 정보만 가지고도 시장이 현재 어떠한 상태에 놓여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제는 더 이상 수많은, 때로는 주관적이기까지 한 지표들을 쫓아다니며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과거 특정 기간 동안 어떤 기계적 시스템이나 지표가 아무리 시장의 움직임을 잘 맞췄다 하더라도, 시스템이 형성되는 동안 나타나는 패턴이 끝나는 바로 그 순간 이 시스템이나 지표는 더 이상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조건 ‘a’ - m0이 m1의 38.2%보다 미만인 경우m1의 끝에 “:5”라고 표시한다. 만약 m4가 m0의 끝점을 넘어서지 않는다면, m2는 x파동이고 m1은 복합 조정 과정 내부에서 조정 패턴을 끝내는 파동일수 있다. m1의 끝에 “:s5”를, m2의 끝에 “x:c3?”이라고 적어둔다. m(-1), m1, m3을 비교할 때 m1이 3개 중 가장 짧은 파동이 아니고, 가장 긴 파동은 두 번째로 긴 파동의 161.8%에 근접하거나 초과하며, m3이 적어도 61.8% 이상 되돌려질 경우, 시장은 m1(3번 파동)이 중심부에 있는 충격파동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m1에 매겨질 수 있는 더 많은 구조기호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 절의 나머지 부분을 읽어보면 될 것이다. 지금까지 이 책에서는 매우 기본적인 개념인 모노파동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파동이론 적용의 고급 단계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모노파동을 조합한 ‘그룹’이라는 개념이 머릿속에 잡혀야 한다. ‘구조흐름’은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단계다. 분석 절차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법칙을 도입합으로써 충격파동과 조정파동을 더욱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매우 까다로운 법칙인 ‘바닥선 법칙(bottom line rules)’을 제시함으로써 표준 엘리어트 패턴들과 각각의 변형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전의 내용을 통해 여러분이 이미 학습했겠지만, 각각의 구조흐름은 특정한 엘리어트 패턴을 나타낸다. 패턴의 판정 과정에서 각 구조흐름의 형태는 매우 중요하게 고려할 요소 중 하나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푸른숲주니어 / 유진 옐친 지음, 김영선 옮김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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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청소년 문학
유진 옐친 지음, 김영선 옮김
마음이 자라는 나무 시리즈 32권. 절대 권력으로 소련을 공포에 몰아넣은 스탈린 시대를 배경으로, 열 살 소년 사샤에게 일어난 이틀간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강한 울림을 던져 주는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뉴베리 아너 상과 혼북 최고의 소설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저자는 어린 사샤의 천진한 눈을 통하여 절대 권력의 횡포, 맹목적인 신념이 가져오는 폐해, 인간다운 삶에 대해 반추해 보게 한다. 또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권력에 순응해 살아가는 인간의 나약함과 잔인함을 고발한다. 그토록 간절히 꿈꾸던 소비에트 소년단 입단을 하루 앞두고 아빠가 비밀경찰에게 끌려가면서 사샤의 운명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운다. 사샤는 분명 누군가의 실수로 아빠가 끌려간 거라고, 위대한 지도자이자 스승인 스탈린 동지가 모든 것을 바로잡아 줄 거라는 희망을 품는다. 하지만 다음 날 학교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가 벌어지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 사샤가 소년단 발대식에서 쓸 소년단 깃발을 가지고 교실로 돌아가다가, 실수로 깃대를 놓치면서 학교 중앙 현관에 놓인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러뜨리고 만 것인데….편지 행복한 대가족 아빠의 약속 한밤중에 울린 초인종 소리 방을 빼앗기다 혼자 남겨지다 붉은 과장 고모의 눈물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 미친 전차 눈깔 네 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붉은 깃발 스탈린 동상의 코 난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용의자 찾기 가짜 범인 다른 사람에게 누명을 씌워라 보브카의 반격 뒤바뀐 운명 수상한 선생님 루비얀카 교도서에선 누구나 자백을 한다 진짜 범인 은밀한 제의 내 삶을 영원히 바꾼 날 끝이 없는 길 작가의 말“이제 우리 교실에 너를 위한 자리는 없어! 남고 싶으면 다른 아이에게 누명을 씌워라!“ 뉴베리 아너 수상작, 혼북이 뽑은 최고의 소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강한 울림을 선사하는 수작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은 절대 권력으로 소련을 공포에 몰아넣은 스탈린 시대를 배경으로, 열 살 소년 사샤에게 일어난 이틀간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강한 울림을 던져 주는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뉴베리 아너 상과 혼북 최고의 소설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어린아이한테까지 자신의 가족과 친구를 밀고하라고 요구했던 사회의 본질을 파헤치면서 한없이 연약하면서도 끝없이 잔인한 인간의 이중성을 보여 준다.” _혼북 매거진 학교에서 영웅의 아들이자 뛰어난 학생으로 촉망받던 사샤는 아빠가 비밀경찰에게 끌려가면서 하루아침에 아무에게도 신뢰를 받지 못하는 교실 뒷자리 아이로 전락한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믿고 따랐던 체제가 거짓과 공포로 만들어진 세계임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 사샤의 천진한 눈을 통하여 절대 권력의 횡포, 맹목적인 신념이 가져오는 폐해, 인간다운 삶에 대해 반추해 보게 한다. 또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권력에 순응해 살아가는 인간의 나약함과 잔인함을 고발한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은 정말 ‘완벽한’ 걸까? 맹목적인 믿음이 만들어 낸 절대 권력의 허상을 파헤치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교실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과연 이 세상에 완벽한 교실이란 존재할 수 있을까? 이 작품은 맹목적인 믿음이 만들어 낸 절대 권력의 허상을 교실이라는 공간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토록 간절히 꿈꾸던 소비에트 소년단 입단을 하루 앞두고 아빠가 비밀경찰에게 끌려가면서 사샤의 운명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운다. 사샤는 분명 누군가의 실수로 아빠가 끌려간 거라고, 위대한 지도자이자 스승인 스탈린 동지가 모든 것을 바로잡아 줄 거라는 희망을 품는다. 하지만 다음 날 학교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가 벌어지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 사샤가 소년단 발대식에서 쓸 소년단 깃발을 가지고 교실로 돌아가다가, 실수로 깃대를 놓치면서 학교 중앙 현관에 놓인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러뜨리고 만 것이다. 그 일로 학교가 발칵 뒤집힌다. 감히 스탈린 동상을 망가뜨린 범인을 찾기 위해, 모든 교실에 의심스런 친구의 이름을 종이에 적어 내라는 지시가 내려진다. 심지어 학교에 침입한 스파이를 잡겠다고 비밀경찰까지 출동한다. 그 과정에서 담임선생님에게 문제아로 낙인찍힌 아이가 범인으로 몰린다. 사샤는 그제야 자신이 완벽하다고 믿었던 교실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하고 비이성적인 일들에 눈뜨게 된다. 담임선생님은 스탈린 체제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면서 부모가 인민의 적으로 몰린 아이들을 교실 뒷자리에 앉힌 뒤 철저하게 차별하고 있었다. 결국 사샤도 아빠의 체포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실 뒷자리로 밀려나고 만다. 얼마 뒤, 사샤는 비밀경찰로부터 소년단이 되고 싶다면 학교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행위를 신고하라고 종용받는다. 사샤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소년단 입단을 포기하고 교도소에 갇힌 아빠를 면회 간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완벽한 교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배우는 것보다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해져 버린 우리 시대 교실과도 닮아 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고 해도 진실을 따르는 사샤의 선택을 통해, 수많은 선택 앞에 놓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옳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보여 준다. 사샤의 아빠는 영웅이자 공산주의자다. 사샤는 커서 꼭 아빠처럼 되고 싶다. 아빠는 소년단 입단을 앞두고 있는 사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한다. 바로 아빠가 소년단 발대식의 초대 손님이 되어 사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소년단 스카프를 직접 매어 줄 거라고.“내일 너희 학교 소년단 발대식에서 내가 네 스카프를 직접 매어 줄 거야. 네 스카프뿐만이 아니야. 너희 교장 선생님이 나를 귀빈으로 초대하셨단다.”나는 실망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며 조용히 물었다. “아빠는 못 오시죠? 그렇죠? 스파이들을 잡느라 항상 바쁘시잖아요.”아빠는 빙긋이 웃었다. “아니, 당연히 가야지. 이건 공주의자의 약속이다.”나는 벌떡 일어나 아빠 품으로 달려들었다. 아빠가 나를 꽉 껴안았다. 아빠가 하도 세게 안는 바람에 갈비뼈가 으스러질 것만 같았다. 한밤중에 갑자기 비밀경찰이 들이닥친다. 병사들은 온 집 안을 마구 뒤지고 물건들을 망가뜨린 뒤 아빠를 그대로 끌고 가 버린다. 홀로 남은 사샤는 이웃에 사는 스투카초프 가족에게 방을 빼앗기고 만다. “아빠, 아빠, 잠깐만요!”장교가 갑자기 뒤로 홱 돌아보더니 열려 있던 현관문을 세차게 닫아 버렸다. 나는 문에 얼굴을 부딪치지 않으려고 뒤로 물러섰다가 곧바로 두 손으로 문을 밀었다. 하지만 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발로 세게 차 보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나는 얼른 창문으로 뛰어갔다. 저 아래 마당에서, 병사들이 아빠를 차 안으로 밀어 넣고는 자동차 문을 쾅 닫았다. 엔진이 부르릉거리더니, 자동차 바퀴가 쌓인 눈 속에서 뱅뱅 돌았다. 곧 자동차가 움직였다. 그와 동시에 자동차의 전조등이 창문으로 빛을 쏘아 올렸다. 성에가 잔뜩 낀 유리창이 순간 부옇게 변했다. 유리창이 원래대로 돌아왔을 때는 마당이 텅 비어 있었다.
색종이로 만드는 SF 세상 종이접기 레이서 (개정판)
봄봄스쿨 / 후지모토 무네지 글, 우경진 옮김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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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취미,실용
후지모토 무네지 글, 우경진 옮김
우주를 배경으로 레이싱 경기를 펼치는 머신을 만들어볼 수 있는 종이접기 책. 이 책은 단순한 종이접기 책이 아니다. 먼 미래, 우주에서 가장 빠른 우주선을 뽑는 레이싱 경기에 레드 팔콘, 블루 울프, 그린 스코프, 옐로 샤크, 이렇게 네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는 독특한 설정이 가미되어 있다. 기계적으로 종이접기만 하면 쉽게 질릴 수 있지만 흥미로운 스토리에 흠뻑 빠져 멋진 우주선과 몬스터를 만들고 친구들과 모여 레이싱 게임을 하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INTRODUCTION - 종이접기 레이서 스토리 출발점 경주용 우주선 소개 레이싱 시작 운석 밀집 지역 그린 제1구역 그린 제2구역 카루사우루스 구역 탄자우루스 구역 라스피사우루스 구역 가드라곤 구역 라스트 스퍼트 접는 방법 우주선과 몬스터를 접기 전에 접기의 기본을 익히자 기본 보조선 , 레드 팔콘 RF-01 / 레드 팔콘 RF-02 / 레드 팔콘 RF-03 / 레드 팔콘을 합체시키자! / 블루 울프 BW-01 / 블루 울프 BW-02 / 블루 울프 BW-03 / 블루 울프를 합체시키자! / 그린 스코피온 GS-01 / 그린 스코피온 GS-02 / 그린 스코피온 GS-03 / 그린 스코피온을 합체시키자! / 종이접기 레이서 게임 1 / 옐로 샤크 YS-01 / 옐로 샤크 YS-02 / 옐로 샤크 YS-03 / 옐로 샤크를 합체시키자! / 종이접기 레이서 게임 2 / 앰버키우스 / 페리토돈 / 데만톱스 / 가드라곤 / 가드라곤의 날개를 움직여보자! / 탄자우루스 / 라스피사우루스 / 카루사우루스 / 종이접기 레이서의 수수께끼 / 토파토퍼스 / 종이접기 레이서 게임 3 / 종이접기 레이서 게임 4색종이 한 장으로 완성하는 놀라운 세계! 3단 합체 초고속 우주선을 만들어보자! 는 우주를 배경으로 레이싱 경기를 펼치는 머신을 만들어볼 수 있는 종이접기 책입니다. 색종이 한 장이면 남자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을 우주선이 완성되죠. 프라모델에 버금가는 화려한 생김새는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기에도 손색이 없고 나만의 미니 전시회를 열기에도 좋습니다. 그만큼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도 높습니다. 또, 3대의 우주선을 합체하면 멋진 동물 머신으로 변신하는 것도 특징이랍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레이싱을 방해하는 몬스터도 직접 접어볼 수 있습니다. 우주선보다는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차근차근 따라하면 어려움 없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는 단순한 종이접기 책이 아닙니다. 먼 미래, 우주에서 가장 빠른 우주선을 뽑는 레이싱 경기에 레드 팔콘, 블루 울프, 그린 스코프, 옐로 샤크, 이렇게 네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는 독특한 설정이 가미되어 있죠. 기계적으로 종이접기만 하면 쉽게 질릴 수 있지만 흥미로운 스토리에 흠뻑 빠져 멋진 우주선과 몬스터를 만들고 친구들과 모여 레이싱 게임을 하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꾸며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게 됩니다. 저자인 후지모토 무네지는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를 위해 종이접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 기발하고 재미있는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다고 하죠.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직업적 경험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의 저서들은 참신한 테마와 구성이 특징입니다. 아르고나인에서 선보였던 전작 에서도 로봇이라는 매력적인 아이템을 종이로 실감 나게 구현해 화제를 모았죠. 에서 역시 지금껏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종이접기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우주선을 꾸밀 수 있는 공식 스티커가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색종이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을 세련된 스티커로 마감해 더욱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제 실감 나는 우주선 레이싱을 시작해 보세요.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이 생생한 외관과 신기한 합체 기능을 갖춘 레이싱 머신, 공룡을 닮은 다양한 몬스터까지! 매력적인 종이접기 세계로 떠나보세요!
간장 공장 공장장
꿈터 / 한세미 글, 대성 그림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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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창작동화
한세미 글, 대성 그림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37권. 우리 아이의 정확한 책 읽기와 말하기에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다. 된장 공장 공장장, 고추장 공장 공장장, 간장 공장 공장장, 쌈장 공장 공장장, 강된장 공장 공장장들이 만나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우리 음식(기본양념)’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낱말을 익히며, 말하기의 기본인 발음 연습을 할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낱말을 만나면서 학습하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정확하고 분명하게 뜻을 알고 사용할 수 있는 어휘가 많아야 책 읽기가 쉽고 재미있어진다. 이 책은 부모와 함께 즐거운 책 읽기를 통해 정확한 발음 연습뿐만 아니라 독서 흥미와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며 두뇌 활성화를 위한 그림책이다.다섯 공장 공장장! 된장, 고추장, 간장, 쌈장, 강된장 공장 공장장들의 코믹한 이야기! 어려운 발음을 쉽게 발음하려면 다섯 공장 공장장들의 말을 천천히 따라 해 볼까요? 우리 아이 정확한 책 읽기와 말하기에 도움을 주는 그림책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37권 『간장 공장 공장장』, 유아기와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특히 ‘언어발달’이 중요합니다. ‘언어발달’이 잘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언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을 읽어야 합니다. 『간장 공장 공장장』은 이러한 ‘언어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된장 공장 공장장, 고추장 공장 공장장, 간장 공장 공장장, 쌈장 공장 공장장, 강된장 공장 공장장들이 만나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우리 음식(기본양념)’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낱말을 익히며, 말하기의 기본인 발음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이하듯 ‘나눠 읽기’를 해보세요. 아이가 틀리게 읽는 부분이 있다면 틀린 부분이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명확하게 발음과 띄어 읽기를 강조하며 따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낱말을 만나면서 학습하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확하고 분명하게 뜻을 알고 사용할 수 있는 어휘가 많아야 책 읽기가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아이가 책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일부러 시간을 내어 가르치는 것보다 같은 책을 충분히 반복해서 읽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책 내용을 이야기하거나 표현할 때, 분명하게 발음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활동적인 아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누가 바르게 읽는지.’ 내기도 하고, 큰 소리로 읽기 등 다양한 책 읽기를 시도해보면 좋아요. 가족 모두가 뒤편에 실린 발음 연습 페이지를 보고 연습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간장 공장 공장장』은 부모와 함께 즐거운 책 읽기를 통해 정확한 발음 연습뿐만 아니라 독서 흥미와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며 두뇌 활성화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3-7세, 초등1-2-3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초등학교 1-2학년과 세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지시리즈는 문장력 표현, 생활 습관, 사물을 관찰,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우정과 협동, 꿈, 용기와 자신감, 끈기, 배려, 바른 인성, 잘난 척, 이기심, 욕심, 후회, 수 개념, 시계보기, 두뇌 활성화를 위한 발음 연습,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가족 사랑을 배우며, 긍정적 가치, 부정적 가치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어린 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의 경우에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식지혜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수의 모험
북로드 / 안나 체라솔리 글, 구현숙 옮김, 주소연 감수 / 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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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off)
북로드
수학동화
안나 체라솔리 글, 구현숙 옮김, 주소연 감수
수학교사 출신인 할아버지가 호기심 많은 여덟 살짜리 손자 필로를 위해 생각해낸 다양한 사례 및 놀이들을 통해 십진법, 황금률, 방정식, 피타고라스의 정리, 피보나치 수열, 0의 개념, 자연수, 무리수, 데카르트 좌표, 원 넓이 구하는 법, 프랙탈 등 중학교 수학 수준의 주요 기본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내용의 수학동화. 이 책은 ‘중요한 건 문제를 풀어 점수를 올리는 게 아니라 의문을 가지고 고민해보는 자세’임을 생생하게 깨우쳐준다. 또한, 부모가 배운 방법을 강요하지 말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문제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의 뛰어난 점은 ‘왜 곱셈을 먼저 하고 덧셈을 나중에 할까?’ ‘왜 우리는 십진법을 사용할까?’ 같은 단순하지만 설명하기 쉽지 않은 문제들에 대한 답이 필로의 입을 통해 나오도록 할아버지가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사고과정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 속의 할아버지야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교사인 셈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는 자신이 필로가 되어 할아버지와 대화하는 느낌으로 수학에 한 걸음씩 더 가까이 가게 된다.1. 수학의 발상지 인도에서 왔는데 왜 아라비아숫자라고 하나요? 2. 십진법의 기원 문어는 팔진법을 쓸까요? 3. 0의 개념 없다는 의미의 0은 어떤 수인가요? 4. 계산의 규칙 왜 곱셈과 나눗셈을 먼저 계산하나요? 5. 정해진 답이 없는 계산 0÷0=? 6. 피보나치 수열 토끼는 모두 몇 마리인가요? 7. 모스 부호와 이진법 25=11001? 8. 무리수의 발견 아무리 나눠도 나눠지지 않아요 9. 문자식을 사용한 계산 숫자가 없어도 계산은 할 수 있어요 10. 방정식을 풀다 미스터 X의 정체를 밝혀라! 11. 편리한 닮음 이론 피라미드 높이를 막대 하나로 잴 수 있어요 12. 유한과 무한 자연수와 짝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가요? 13. 피타고라스 정리 직각삼각형 변의 비는 어째서 늘 일정한가요? 14. 황금분할 내 배꼽은 최고의 위치에 있어요 15. 확률 주사위 놀이를 할 때는 7에 걸어라! 16. 원주율을 구하다 각이 96개나 되는 다각형 17. 원의 넓이를 구하다 원을 분해해서 삼각형을 만들어요 18. 황금비의 다양성 앵무조개 나선 모양의 비밀 19. 데카르트 좌표 어느 쪽 수리공이 이익일까요? 20. 프랙탈 도형 자연 속의 기하학 무늬 감수의 글 - 주소연 중학교 입학 전에 꼭 읽어야 할 책학습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초등학교 때까지 그다지 어렵지 않게 수학공부를 해오던 아이들이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갑자기 수학이 힘들다고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것은 수학적 문장과 개념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수학책 보기를 외국어책 보듯이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수학에 대한 공포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적 사고를 꾸준히 적용할 줄 아는 습관, 이른바 ‘수학 마인드’를 길러야 한다. 수학과 관련한 온갖 종류의 사교육이 제아무리 판을 쳐도 “학습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수학교사들은 지적한다. 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열에 아홉 집은 수학 관련 학습지가 배달되어 오고, 초등학생이 《수학의 정석》을 푼다는 소문이 낯설지 않은 시대지만, 결과적으론 별로 소용없음이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큰 학습효과를 기대하고 아이를 학원 등 사교육에 맡기지만, 원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는 사교육에 맡겨도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 특히 당장의 성적 올리기에 급급한 학원의 경우 예상문제를 찍어 외우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 성적이 올라가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학생으로 하여금 수학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게 만든다. 학원 공부에 끌려다니는 아이들은 되려 공부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제는 학부모들이 좀더 멀리 봐야 한다. “채소를 억지로 잡아당긴다고 해서 결코 빨리 자라지 않는다”는 독일 슈타이너학교의 격언처럼, 결국 중요한 건 튼실한 기초를 다잡아 한 계단 한 계단 차근히 밟아 올라가는 것이다. 이는 7차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사고력 활동수학’과도 일맥상통하는 얘기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3월 22일 ‘교과별 독서지도 매뉴얼’을 펴내 교육계에 ‘독서’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또한 대학입시에서 심층구술 및 논술평가가 강조되고, 학교에서는 서술?논술형 평가를 30퍼센트 이상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수학교사들 역시 독서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제한된 교과서 쪽수가 충분한 내용 설명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돋궈줄 책 한권 사주려 해도 너무 종류가 많고 주장이 다양해 선택이 쉽지 않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한 20가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 마인드’를 길러주는 《수의 모험》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꼭 필요했지만 그만큼 찾기 쉽지 않았던 종류의 책이다. 수학과 새롭게 사귀어보자! 수학교사 출신인 할아버지가 호기심 많은 여덟 살짜리 손자 필로를 위해 생각해낸 다양한 사례 및 놀이들을 통해 십진법, 황금률, 방정식, 피타고라스의 정리, 피보나치 수열, 0의 개념, 자연수, 무리수, 데카르트 좌표, 원 넓이 구하는 법, 프랙탈 등 중학교 수학 수준의 주요 기본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내용의 이 수학동화는, 이미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호평받았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리노 공과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수학 보급 프로젝트’의 대표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체할 만큼 많은 수학 공부량과 선행 학습량에 짓눌려 허덕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중요한 건 문제를 풀어 점수를 올리는 게 아니라 의문을 가지고 고민해보는 자세’임을 생생하게 깨우쳐준다. 김용운 한양대 수학과 명예교수는 “모든 교육은 한 가지를 알고 열 가지를 써먹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부모가 배운 방법을 강요하지 말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문제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의 뛰어난 점은 ‘왜 곱셈을 먼저 하고 덧셈을 나중에 할까?’ ‘왜 우리는 십진법을 사용할까?’ 같은 단순하지만 설명하기 쉽지 않은 문제들에 대한 답이 필로의 입을 통해 나오도록 할아버지가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사고과정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 속의 할아버지야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교사인 셈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는 자신이 필로가 되어 할아버지와 대화하는 느낌으로 수학에 한 걸음씩 더 가까이 가게 된다. 이 책에서는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는다. 특히 수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지도 않는다.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질문하는 필로의 눈을 통해 수학이 발전해온 과정을 스스로 느끼고 우리 교과과정에 나와 있는 수와 식, 방정식, 함수, 확률, 피타고라스의 정리, 닮음, 무리수, 삼각비 등이 왜 필요한지, 왜 배워야 하는지를 깨닫게 만든다. 아이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문자의 사용과 필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하는 할아버지의 설명은 참으로 돋보이는 부분이다. 토끼를 이용해 피보나치가 발견한 수열을 이야기하면서도 할아버지가 직접 설명하지는 않는다. 초등학생인 필로가 피보나치 수열의 원칙을 찾아내고 설명하게 한다. 즉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이해할 수준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피보나치 수열의 고교 과정은 당연히 다루지 않는다. 이 책은 필로의 이해를 벗어나는 부분, 즉 더 깊게 가야 하는 어려운 부분은 아이들이 수학에 질리지 않도록 욕심 부리지 않고 설명을 과감히 절제하는 미덕을 보인다. 또한 필로의 배꼽 위치를 재면서 황금비의 개념을 설명하여 직접 내 배꼽의 위치를 재보고 싶은 욕망을 일으키게 하고, 앵무조개의 나선 모양으로 자연 속의 황금비를 보여준다. 황금사각형을 그리는 방법도 다정한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하듯 명쾌하면서 쉽게 설명한다. 할아버지와 필로의 대화는 결코 어렵지 않다. 집합을 이용한 무한과 같은 까다로운 개념이나 프랙탈 같은 현대기하도 할아버지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나면 ‘아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아이가 스스로 사고해 가도록 하는 배려는 저자인 안나 체라솔리의 풍부한 수학교사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자, 이제 수학이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는 편견을 벗어버리자. 어떤 과목이든 기초가 튼튼하고 지속적인 흥미를 느낄 수만 있다면, 성적 향상은 저절로 따라오는 부록과도 같다. 점수만능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 오늘부터 수학과 새롭게 사귀어보자. 어린왕자가 여우를 길들이듯!
(그림책도서관 37)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
주니어김영사 /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 그림, 배수아 옮김 / 2007.08.20
8,900원 ⟶
8,01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창작동화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 그림, 배수아 옮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화제작으로 출간 100쇄를 뛰어넘은 『책 먹는 여우』가 ‘책을 먹는다’는 재미난 설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면, 그녀의 또 다른 신작인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은 아이들 특유의 밝고 맑은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세상을 살면서 부딪치게 될 의도하지 않은 불쾌하고 당황스러운 순간들! 하지만 작가는 꼬마 돼지 도라의 하루를 통해 그 순간들을 멋지게 역전시킬 수 있음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문장과 어휘 반복을 통해 느껴지는 리듬감이 읽는 맛을 한층 더해 주며, 세련된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독자를 유쾌하게 만든다.
도구와 기계 250 백과
미세기 / 조엘 르봄 & 클레망 르봄 지음, 권지현.조은미 옮김, 디디에 발리세빅 외 그림 / 2012.08.20
28,000
미세기
학습일반
조엘 르봄 & 클레망 르봄 지음, 권지현.조은미 옮김, 디디에 발리세빅 외 그림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원리를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 초등 고학년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꾸며져 있는 책으로, 아이들이 궁금할 만한 질문과 박사님의 답변으로 친근하게 과학적 원리를 설명한다. 우리 생활에서 볼 수 있는 250가지 이상의 도구와 기계들을 총망라되어 있으며, 실제로 사용하는 전문 용어를 사용하고, 기계의 움직임을 매우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모든 도구와 기계들이 그림으로 설명되기 때문에 편안하게 볼 수 있다. 공부하듯 부담을 가지고 들여다 볼 필요가 없다. 필요한 것은 '호기심'뿐이다. 내가 늘 사용하는 기계들, 컴퓨터나 텔레비전, 드라이기, 전자레인지 등을 그림으로 보면 저절로 기계에 관심이 생길 것이다. 기계는 남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여자 역시 집안에서부터 많은 기계들을 사용하고 있다. 원리를 알고 나면 더 흥미롭게 기계를 대할 수 있다.제1장 집 안에서 쓰는 도구와 기계 1. 스마트 홈 2. 자동문 3. 자동 기계 4. 전기 5. 자물쇠 6. 경보기 7. 진공청소기 8. 전기 모터 9. 조명 기구 10. PLC 모뎀 11. 텔레비전 방송 12. 평면 디스플레이 13. CD 재생기와 DVD 재생기 14. 빛과 레이저 15. 스피커와 마이크 16. 홈 시어터 17. 디지털카메라 18. 메모리 19. 컴퓨터 20. 마이크로프로세서 21. 마우스와 스피커 22. 프린터 23. 스캐너 24. 디지털화 25. 인터넷 26. 시계 27. 전지와 배터리 28. 게임기와 컨트롤러 29. 증강 현실 30. 무선 장난감 31. 전자파 32. 압력솥 33. 커피 메이커 34. 토스터 35. 기계 장치 36. 전자레인지 37. 인덕션 레인지 38. 식기세척기 39. 냉장고 40. 수도꼭지, 트랩, 전기 온수기 41. 변기 42. 중앙난방 43. 라디에이터 44. 체중계 45. 드라이어, 전동 칫솔, 에어로졸 캔 제2장 집 밖에서 쓰는 도구와 기계 46. 휴대 전화와 무선통신망 47. MP3 48. 자동판매기 49. 건물 철거 50. 쓰레기 수거차 51. 중장비 52. 소방차와 소방 장비 53. 에스컬레이터 54. 엘리베이터 55. 자동 계산대와 바코드 판독기 56. 전자 카드 57. 현금 자동 지급기 58. 전자책 59. 전자 칠판 60. 청진기, 검이경, 혈압계 61. 수술 로봇 62. 안경과 보청기 63. 현미경 64. 의학 영상 65. 발전소 66. 정수 처리장 제3장 여가를 위한 도구와 기계 67. 인라인스케이트와 스케이트보드 68. 공과 구슬 69. 시간 측정 70. 전자 심판 71. 놀이공원 72. 공기총 73. 시뮬레이터 74. 현악기 75. 관악기 76. 신시사이저 77. 소리 78. 연 79. 돛단배 80. 수중 호흡기 81. 스키와 고정 장치 82. 제설기와 스노캣 83. 케이블카와 체어리프트 84. 콤바인 85. 온실 재배 86. 자동 착유기 87. 무선 인식 88. 망원경 89. 렌즈, 프리즘, 거울 제4장 이동 수단에 필요한 도구와 기계 90. 산악자전거 91. 자동차 92. 에어백과 장애물 감지기 93. 하이브리드 자동차 94. GPS 95. 레이더 96. 교통 관리 시스템 97. 주유소 98. 기차 99. 선로와 선로 전환기 100. 열차 시간표 음성 안내 101. 모터보트 102. 핵 잠수함 103. 전자 여권 104. 보안 검색 105. 관측 레이더 106. 공항 107. 비행기와 글라이더 108. 여객기 조종실 109. 사출좌석 110. 열기구와 비행선 111. 헬리콥터 112. 로켓 113. 우주 왕복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원리에 세계에 빠져 보세요! 1.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원리,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원리는 어렵다? 이런 편견은 버려라. 이 책은 당신이 궁금해 하는 원리를 모두 눈으로 확인하게 해 준다. 자동차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냉장고가 어떻게 차갑게 온도를 유지하는지, 컴퓨터나 게임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휴대 전화가 어떻게 통화를 가능하게 하고 데이터를 전송하는지, 우주 왕복선이 어떻게 아주 먼 우주까지 날아가는지 등 모두 그림으로 쉽게 원리를 설명해 준다. 내부를 훤히 들어다보면서 작은 부품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기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금세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원리는 머릿속에 입력된다. 책을 통해 원리를 알고 나면 기계의 내부가 머릿속에 그려지고 원리가 떠오를 것이다. 당신에게 기계는 더 이상 뭔가를 하는 신기한 물건이 아니라 작은 부품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편리함을 주는 존재가 될 것이다. 2. 기계를 좋아하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까지 누구나! 이 책은 초등 고학년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꾸며져 있다. 아이들이 궁금할 만한 질문과 박사님의 답변으로 친근하게 과학적 원리를 설명한다. 일러스트도 아이들의 호감을 끌기 충분한 그림으로 꾸며졌다. 하지만 도구와 기계의 원리를 설명하는데 있어서는 그 깊이가 상당하다. 우리 생활에서 볼 수 있는 250가지 이상의 도구와 기계들을 총망라되어 있으며, 실제로 사용하는 전문 용어를 사용하고, 기계의 움직임을 매우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도구와 기계의 원리'를 이해하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하는 청소년과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성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책이다. 즉, 초등학생에게는 도구와 기계에 호기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고, 청소년에게는 구체적인 지식을 익히며 과학적 사고력과 응용력이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성인에게는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백과사전이 될 것이다. 3. 미래의 과학자, 스마트 시대를 읽게 하라! 컴퓨터가 자동으로 블라인드를 열어 아침을 시작하고, 커피 머신이 커피를 내리고, 외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불이 꺼지고 난방 장치의 온도가 조절되고 식기세척기가 돌아가는 집에서 사는 것, 먼 미래가 아니다. 우리가 곧 살게 될 스마트 홈이다. 이 책에는 스마트 홈을 이루는 기계들부터 시작해서 휴대 전화, 최신 게임기, 첨단 의학 장비, 초고속 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자 여권 등 다양한 최신 기계들이 소개된다. 아이들은 첨단 기계들이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것을 보며 미래의 생활을 머릿속에 그려 보게 될 것이다. 전화가 발명될 당시 누가 휴대하는 전화기를 생각했겠는가? 또, 휴대 전화가 처음 나왔을 때는 컴퓨터나 다름없는 스마트 폰을 생각했겠는가? 끝이 없는 과학의 진보, 이제 우리 아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 스마트 시대의 기계들을 보며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 4. 그림책, 만화책을 보는 듯한 일러스트 이 책은 모든 도구와 기계들이 그림으로 설명되기 때문에 편안하게 볼 수 있다. 공부하듯 부담을 가지고 들여다 볼 필요가 없다. 필요한 것은 '호기심'뿐이다. 내가 늘 사용하는 기계들, 컴퓨터나 텔레비전, 드라이기, 전자레인지 등을 그림으로 보면 저절로 기계에 관심이 생길 것이다. 기계는 남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여자 역시 집안에서부터 많은 기계들을 사용하고 있다. 원리를 알고 나면 더 흥미롭게 기계를 대할 수 있다. 기계의 세계는 정말 멋지고, 신기하다.
뉴턴이 들려주는 미분 1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승태 지음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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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승태 지음
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뉴턴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미분이란? 두 번째 수업 - 생활 속에 숨어 있는 미분 찾기 세 번째 수업 - 미분으로 무엇을 하나? 네 번째 수업 - 평균변화율 다섯 번째 수업 - 미분계수 여섯 번째 수업 - 미분가능과 연속뉴턴과 함께 하는 생활 속에 숨어 있는 미분 찾기 세상의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 뉴턴의 ‘미분 1’이야기 이제 문과 학생들도 미적분학을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매년 수능에서도 미적분은 주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있어 미적분은 결코 만만치 않은 분야이다. 그래서 에서는 좀 더 다양한 미분의 풀이와 접근법을 교과서와 실생활을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수식이 아닌 이야기로 미분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야기나 그림으로 먼저 미분에 대한 개념을 기억하고 뒤따르는 문제 풀이로 미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있다. 여타 미분 학습을 어려워하고 실패했던 학생이라면 이 책을 붙잡고 처음부터 다시 명쾌하게 시작해 볼만 하다. 수학의 꽃 미적분, 그 신비한 세계로 풍덩! 미적분학은 수학의 꽃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미적분학을 배운 학생들의 반응은 괴롭기만 하다. 숱하게 등장하는 기호와 공식에 정신을 잃을 지경이다. 그 때문에 수학을 점점 멀리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 도대체 미적분은 왜 배워야 하는 것인가? 미적분은 어렵기만 한 걸까? 수학의 꽃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를 순차적으로 읽으면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에서는 미분이 무엇인지, 미분을 배우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 생활 속에 얼마나 많은 곳에서 미분이 사용되고 있는지를 다룬다. 부터 까지 미분을 발견한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이야기를 통해 미분 세상으로 한 걸음 다다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고등학교 2, 3학년이 되어야 다루는 미분에 대한 이야기를 미분의 창시자인 뉴턴이 마치 가정 교사가 된 것처럼 아주 쉬운 대화체를 이용하여 들려준다. - 미분이 어디에 쓰이는지 공부하면서 학생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미분을 왜 배워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미분은 기초 과학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 책은 대학생이 읽기에도 참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일선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았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똑똑하고 당당한 소녀생활백서
글송이 / 정미금 지음, 전영신 그림 /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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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학습일반
정미금 지음, 전영신 그림
일등하는 소녀들의 공부 10계명, 남자친구와 멋지게 헤어지는 법, 성공을 부르는 미소 작전 등 당당하게 사는 소녀들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을 날려버리는 당당하고 똑똑한 소녀들의 160가지 생활 요령이 실렸다.1. 소풍 가기 전, 체크해야 할 것! 2. 어깨에만 내리는 하얀 눈? 3. 내 눈은 정상인가? 4. 나는야, 스컹크 소녀! 5. 부글부글 끓는 마음, 진정시키기! 6. 살아, 살아, 내 살들아! 7. 소녀들의 진실한 우정! 8.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 일기 9. 발 냄새 때문에… 10. 나는야 보름달 얼굴 11. 물과 친해야 피부미인이라고? 12. 내 얼굴은 기름 공장 13. 미인은 잠꾸러기? 14. 손톱은 껌이 아니야! 15. 만병통치약! 16. 미소는 성공의 지름길 17. 밤 12시에 울리는 전화벨 소리 18. 안전운행을 원한다면? 19.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20. 생일 선물 재활용! 21. 가슴이 아파! 22. 센스 있게 속옷 고르기! 23. 갑갑한 브래지어! 24. 언제 또 마법에 걸릴까? 25. 생리대와 오리의 공통점 26. 여자들만의 아픔! 27. 내 말은 시속 몇 킬로미터? 28. 선생님의 꾸중 피하는 비법 29. 지하철 안에서… 30. 친구들 험담은 금물! 31. 책은 베개가 아니야! 32. 내 발은 까칠까칠 공룡 발 33. 강아지와 평화롭게 살아가기 34. 공부 잘하는 아이 Vs 공부 못하는 아이 35. 긍정적인 소녀가 아름답다! 36. 블랙헤드 & 화이트헤드! 37. 공포의 여드름 피해 가기! 38. 퉁퉁 부은 얼굴, 감쪽같이 되돌리기! 39. 언제나 당당하고 예쁜 손 40. 예비숙녀의 필수품, 향수 41. 마음이 많이 아파! 42. 운동하면 살이 찐다고? 43. 아름다운 머릿결을 위하여! 44. 색조화장, 아직은 참아 줘! 45. 인터넷 중독에 빠지지 않으려면? 46. 친구는 나와 달라! 47. 충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자세! 48. 내 인생의 보물지도는 무엇일까? 49. 부드럽게 말하기 50. 집중 또 집중! 51. 칭찬, 돈 안 드는 선물! 52. 자세 하나 바꿨을 뿐인데… 53. 엉덩이 관리법 54. 나는 통통한 뱃살 공주 55. 국어사전이 주는 아름다움 56. 누가 더 아름답니? 57. 자신감의 힘! 58. 나와 내 친구와 다른 점… 59. 예뻐지는 지압 60. 나는 여자이니까! 61. 눈물의 효과 62. 엄마의 결정적인 한 마디 63. 잔소리 피하는 요령 64. 예쁘게 웃는 센스 65. 핑크빛 입술 66. 머리에서 고기 냄새가 폴폴! 67. 머리카락에서 기름이 줄줄! 68. 기발한 아이디어 69. 상상을 실천으로! 70. 걸음이 이상한 소녀 71. 함께 식사하고 싶은 친구 72. 밀가루 같은 내 피부 73. 잠이 안 와! 74. 감자탕과 삼겹살의 만남! 75. 뚱보식 식사 Vs 숙녀식 식사 76. 옥의 티? 77. 난 원숭이인가? 78. 지금은 변신 중 79. 미워지는 방법 80. 썰렁한 아이, 유머 있는 아이 81. 돌고 도는 돈! 82. 특명, 귀를 보호하라! 83. 예비 숙녀의 환경 지키기 84. 안녕하세요! 85. 웃음이 보약 86. 약속을 지키는 아이, 지키지 않는 아이 87. 지나치게 정직한 소녀! 88. 소녀도 할머니가 된다! 89. 유치원생에게 배울 것 90. 마음까지 어여쁜 소녀! 91. 아침밥의 힘! 92. 탄산음료와의 이별 93. 날개 달린 용돈! 94. 변비, 시원하게 탈출하기! 95. 입 냄새 없애는 비결! 96. 보들보들 촉촉, 우유 목욕 97. 가장 기본적인 건강 습관, 손 씻기! 98. 사랑 고백, 누가 먼저 해야 할까? 99. 지우개 목욕 100. 옷 입는 데도 요령이 필요해! 101. 손톱 색으로 보는 건강 102. 프린세스 향기 목욕 103. 로즈마리 효과 104. 조금씩 조금씩! 105. 메롱은 아무나 하나~! 106. 옷이 만드는 자신감 107. 스팀타월의 힘! 108. 많이 먹어도 날씬한 아이 109. 나만의 쇼핑 노하우 110. 쇼핑, 밥 먹고 합시다! 111. 신발 쇼핑에도 때가 있다 112. 비오는 날의 센스! 113. 뒤죽박죽 하루 일과 114. 주문을 외워 봐! 115. 뿡! 당황스러운 방귀! 116. 몸에 난 사마귀 없애는 법 117. 왜 입을 옷이 없지? 118. 그림의 떡 119. 스카프가 무슨 죄야? 120. 예뻐지는 비결 121. 친해지고 싶은 첫인상 122. 선생님 말씀을 잘 듣자! 123.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 Vs 자갈 굴러가는 소리 124. 바르게 걷는 연습 125. 한 마리의 백조 126. 동작 그만! 127. 리본하나 달았을 뿐인데… 128. 상큼한 변신, 헤어밴드! 129. 청바지의 천 가지 얼굴 130. 나는야, 따라쟁이! 131. 초강력 라면! 132. 내 스타일은 내가 만든다! 133. 내 몸의 일렁이는 파도! 134. 화장품, 미워! 135. 내 머리카락은 라면! 136. 욕심이 만들어 낸 뾰루지! 137. 먹어서 예뻐지자! 138. 전기 인간 139. 예쁜 꽃 더 예쁘게… 140. 새빨간 자신감 141. 빼먹지 말자, 자외선 차단제 142. 때수건아, 안녕~! 143. 쌀뜨물 미인 144. 머리카락아, 빨리 자라다오! 145. 스트레스, 예쁘게 풀자! 146. 조깅의 법칙 147. 파마머리, 요령 있게 빗질하는 법! 148. 화장수와 화장솜은 단짝 149. 여자라서 누릴 수 있는 특권! 150. 친구는 나를 비추는 거울! 151. 소녀 장사는 싫어! 152. 첫 데이트, 어떻게 입을까? 153. 양말하나로 날씬해지는 종아리! 154. 용돈이 부족하다면? 155. 베풀수록 행복해지는 친절! 156. 간식의 유혹 157. 생각하는 힘! 158. 입장 바꿔 생각하기 159. 명령과 부탁의 차이점 160. 가장 아름다운 모습
차근차근 수셈완성 : 만1세 (스프링)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엮음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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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학습책
애플비 편집부 엮음
각 연령대의 평균적인 수학적 인지 능력에 꼭 맞도록 구성했다. 너무 많은 학습 내용을 다루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핵심적인 내용만을 엄선했다. 아이들이 반복해서 학습해야 하는 수 세기, 셈하기는 한 단계 한 단계 차근차근 다루었다. 대신 학습 내용에 따라 꾸준한 반복 학습 위주로 구성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방식의 학습 방법을 활용해 구성하기도 했다.은요, o각 연령대의 평균적인 수학적 인지 능력에 꼭 맞도록 구성했습니다. o너무 많은 학습 내용을 다루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핵심적인 내용만을 엄선했습니다. o아이들이 반복해서 학습해야 하는 수 세기, 셈하기는 한 단계 한 단계 차근차근 다루었습니다. 대신 학습 내용에 따라 꾸준한 반복 학습 위주로 구성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방식의 학습 방법을 활용해 구성하기도 했습니다. o가방처럼 손잡이가 있는 예쁜 [수셈완성]은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놀이하듯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o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무독성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 만1세 - o하나·둘, 많다·적다 등 수학 용어 알기 o기초 도형(동그라미, 세모, 네모) o직선·곡선 그리기 이렇게 활용하세요. 만 1세는 아직 손으로 선을 긋는 것도 어려운 나이입니다. 구체적인 수학 활동을 하기에는 더 어렵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가장 기본적인 수학적인 용어들을 많이 말해 주고 뜻을 알게 해 주는 것이 아이의 수학적인 능력을 키워 주는 기본이 됩니다. 처음에는 [수셈완성]에 나오는 여러 활동을 손가락으로 정확하게 짚고 말로 하면서 답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손으로 여러 가지 선을 따라 그리도록 도와 주세요. 아이가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 주세요. 아이가 손과 입으로 하는 활동에 익숙해지면 25쪽 이후의 활동에서는 아이에게 직접 크레파스나 색연필 등을 쥐게 하고 서툴더라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직 제대로 못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나이입니다. 아이에게 이러한 워크북 활동이 엄마와 함께 하는 즐거운 놀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세요.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
휴머니스트 /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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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청소년 역사,인물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역사 교과서와 역사 수업을 바꾼 최초의 한국사 대안교과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재미없고 외울 것만 많은 역사 교과서, 개설서를 요약한 듯 죽은 지식을 나열한 교과서를 넘어서는 새로운 대안 교과서 제작에 현직 교사들이 발 벗고 나섰다. 강의와 암기로만 이뤄지는 역사 수업을 넘어서,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감동이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렇다고 기존 검인정 교과서와 대립하거나 충돌하고 있지는 않으며, 그 성과를 담아내면서도 지금까지의 역사학계와 역사교육계는 물론 우리 사회가 이루어낸 역사적 성숙도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최신의 연구 성과를 반영함은 물론, 초판 출간 이후 변화한 우리 사회의 현실을 적극 반영하여 근현대사 부분을 완전히 새롭게 고쳐 썼다. 이로써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룬 대한민국의 성과를 역사적 안목에서 성찰하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문제의식이 더욱 선명해졌다. 뿐만 아니라, 개정증보판에서는 편집디자인도 시대에 맞게 전면 바꾸었다. 생동감 있는 역사 이야기를 뒷받침해 줄 1,000여 컷의 사진, 지도, 도표, 일러스트 등을 활용해 역사를 체험하는 맛을 느끼도록 돕고 있다. 탄탄한 텍스트와 생생한 이미지로 ‘역사를 읽는 힘’과 ‘역사를 체험하는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문화재를 찾아서], [역사의 현장], [여성과 역사], [청소년의 삶과 꿈]등의 특별 꼭지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좀더 친숙하게 마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한 데에서 선생님들의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재미있는 역사책을 기다려온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신명나는 역사 공부를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권은 선사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를 전체 11개 단원, 42개 주제에 담아, 한민족이란 민족 집단이 형성되는 과정과 민족 문화의 주요 요소들이 자리 잡는 과정을 드러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2권은 근현대사를 전체 11개 단원, 42개 주제에 담아, 밀려오는 외세에 맞서 자주적 근대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에서 출발하여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룬 대한민국의 성과를 드러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프롤로그. 19세기의 저녁, 21세기의 아침 1.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2. 우리의 근대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1 자주적 근대 국가 수립을 향하여 1. 위기의 시작, 반외세 운동이 시작되다 2. 근대 국가를 건설하자! 3. 왜양을 몰아내자! -청춘과부의 재가를 허용하라! 4. 보국안민의 깃발을 들고 -집강소를 찾아서 5. 자주와 근대화의 갈림길 -최초의 일본, 미국 유학생 유길준 2 주권을 지키기 위한 항쟁 1. 38도선으로 조선을 분할하자 2. 자주 독립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19세기의 저녁, 1899년의 10대 뉴스 3. 오늘 목 놓아 통곡하리 4. 자, 우리 총칼을 들자! 5. 실력 양성으로 주권을 회복하자 -반지 빼고 비녀 뽑고, 금 모아서 나라 빚 갚기 -청년 학도들이여! 그대들의 어깨에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나니 3 일제의 강점과 뒤틀린 근대화 1. 삼천리 금수강산 지옥이 되어 2. 일제, 그리고 지주와 소작인 3. 식민지 도시의 세 얼굴 -서울 도심의 세 얼굴 - 명동과 종로, 그리고 청계천변 4. 새것과 오래된 것 -나혜석의 결혼 조건 -직업 소년들의 가지가지 설움 4 민족 운동의 새로운 전진 1.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2.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굶어 죽을지라도 굴복할 수 없다 -암태도를 찾아서 3. 신대한 독립군 백만 용사야! 4. 단결하여 투쟁하자! -어느 보통학교의 졸업식장에서 5 해방의 그날까지 1. 빼앗긴 조국, 끌려간 사람들 -군대 위안부, 아물지 않은 상처 2. 부활하는 독립 전쟁 3. 내릴 수 없는 투쟁의 깃발 4.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며 -1945년 4월 29일 -황국 신민화 교육, 짓밟히는 청소년들 6 해방과 분단 1. 해방의 감격, 점령의 비극 -여운형, 새로운 나라 건설을 주장하다 2. 우리는 이런 나라를 원한다 -진정한 해방은 여성 해방으로부터 3. 한 민족, 두 국가 4. 해방된 조국, 생활 전선은 힘들다 -해방으로 되살아난 소년, 소녀들의 꿈과 희망 7 전쟁으로 깊어지는 분단 구조 1. 폭풍 전야 -반민특위 법정 - 민족 반역자 처벌하여 민족 정기 회복하자! 2. 갈가리 찢기는 금수강산 -짧은 사랑, 긴 이별 3. 남과 북,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소년병, 책 대신 총을 들고 8 산업화와 민주화 1. 4.19 혁명, 자유와 통일의 길 2. 경제 개발 계획을 추진하다 3. 민주화 운동, 장기 독재에 맞서다 -1979년 가을, 궁정동에서 울린 총소리 4. 대한민국,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루다 5. 북한, 사회주의 공업화와 유일 체제 -북한 여성의 사회 활동과 탁아소 -1970년대 중학교 무시험 진학과 고등학교 평준화 9 변화하는 한반도, 다가서는 남과 북 1. 대한민국, 평화적 정권 교체가 자리 잡다 2. 북한, 우리식 사회주의를 제창하다 3. 남북 화해?협력의 새 시대를 열다 4. 경제 위기를 넘어 다시 일어서다 -통일을 향한 작지만 큰 발걸음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에필로그. 새로운 미래 만들기 1. 2012년 대한민국의 오늘 2. 역사를 돌아보며 미래를 꿈꾸다 부록 한국사 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고수의 보고법
옥당북스 / 박종필 (지은이)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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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종필 (지은이)
2015년 출간 이후 보고서 및 기획서 작성 분야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는 《고수의 보고법》 최신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 후 공무원은 물론 공공기관, 기업체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보고서 작성의 바이블로 불리며 보고법 분야 부동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켜왔다. 이번 개정판에는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된 보고서 자료와 최신데이터는 물론 달라진 기업 환경에서의 보고서 작성을 위한 친절한 조언을 담았다. 직장 내 업무의 완성은 보고에 있다. 평소 성실하게 일했더라도 보고를 잘하지 못하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밤새워 작성한 보고서를 들고 들어가서 두서없이 읽고만 있다면 어떻게 될까? 보고 내용이 아무리 훌륭해도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오케이’를 얻어내지 못하면 그 보고서는 별 볼 일 없는 보고서가 된다. 직장인의 업무 스트레스 1위로 꼽히는 보고업무를 잘하는 방법은 없을까? 18년 공무원 생활 동안 기획 및 보고 업무로 잔뼈가 굵은 저자 박종필이 《고수의 보고법》에서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 기억에 남는 보고, 어떻게 할까? 1 | 기획_스토리를 찾아내는 생각 정리하기 ■ 먼저 ‘왜’라고 질문하자 ■ 덩어리로 생각하자 ■ 중복과 누락을 없애자 ■ 비교해서 좌표를 찾자 ■ 마무리하고 수정하자 2 | 쓰기_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생각 풀어내기 ■ 비문을 쓰면 비명이 나온다 ■ 길게 쓰면 숨이 막힌다 ■ 정보만 나열하면 의미가 안 보인다 ■ 원칙만 쓰면 내용이 사라진다 ■ 어렵게 쓰면 아무도 모른다 3 | 편집_내 생각을 그려주는 생각 보여주기 ■ 마우스를 잡지 말고 자판으로 해결하자 ■ 헷갈리게 하지 말고 일관성을 유지하자 ■ 글자를 읽지 말고 문맥을 파악하자 ■ 모양을 꾸미지 말고 의미를 보여주자 ■ 무작정 끝내지 말고 한 번 더 읽어보자 4 | 말하기_알기 쉽게 말하는 생각 전달하기 ■ 시기에 맞는 타이밍을 잡자 ■ 상황에 맞는 방법을 고르자 ■ 내용에 맞는 화법을 만들자 5 | 훈련_종류별 보고서 쓰기 ■ 정책검토보고서 | 제목부터 확인을 ■ 계획수립보고서 | 행사에도 스토리를 ■ 상황보고서 | 빨리 쓰려면 신중하게 ■ 개요정리보고서 | 짧을수록 제대로 ■ 회의 참고자료 | 현장에서 도움이 되도록 ■ 외부보고서 | 보고.협의.설명.말씀 자료 6 | 훈련_상황별 보고하기 ■ 1대1 대면보고 | 상대방 파악부터 ■ 회의 | 모두가 아는 말로 ■ 프레젠테이션 | 문서가 아니라 그림으로 ■ 행사 | 즉석 말하기는 평소 연습으로 ■ TIP | 이럴 땐 이렇게 ① 동료와 업무 협의할 때 ② 부하직원에게 코칭할 때 ■ 에필로그 |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라 특강_ 역량평가 이해하기 ■ 역량평가에 관한 네 가지 오해와 이해 ■ 평가방법별 의미 생각하기 ■ 미리 준비하는 역량평가 당신은 어떤 보고자인가? · 말은 청산유수인데 왜 말대로 못 써? 언행불일치형 · 한 얘기 하고 또 하고, 포인트가 뭐야? 중언부언형 · 왜 이렇게 길어? 1쪽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지지부진형 · 요즘 학교에선 글쓰기 안 가르치나? 문법무시형 · 그래서 어쩌라고? 검토 의견이 뭐야? 무색무취형 “자네 같으면 결재하겠어?” 상사의 마음을 바꾸는 고수의 보고법 그 숨겨진 원리 공개 2015년 출간 이후 보고법 분야 최고의 책, 최신개정판 출간! 최신 데이터, 강의와 첨삭 지도를 통해 확보한 독자의 니즈 완벽 반영! 보고자의 특징과 상황에 맞는 처방과 조언까지! 2015년 출간 이후 보고서 및 기획서 작성 분야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는 《고수의 보고법》 최신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 후 공무원은 물론 공공기관, 기업체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보고서 작성의 바이블로 불리며 보고법 분야 부동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켜왔다. 이번 개정판에는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된 보고서 자료와 최신데이터는 물론 달라진 기업 환경에서의 보고서 작성을 위한 친절한 조언을 담았다. 밤새워 준비하고도 깨지고 나오는 당신, 뭐가 문제인가? 공무원 기획.보고 업무의 고수 박종필의 숨겨둔 보고 노하우 공개! 직장 내 업무의 완성은 보고에 있다. 평소 성실하게 일했더라도 보고를 잘하지 못하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밤새워 작성한 보고서를 들고 들어가서 두서없이 읽고만 있다면 어떻게 될까? 보고 내용이 아무리 훌륭해도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오케이’를 얻어내지 못하면 그 보고서는 별 볼 일 없는 보고서가 된다. 직장인의 업무 스트레스 1위로 꼽히는 보고업무를 잘하는 방법은 없을까? 18년 공무원 생활 동안 기획 및 보고 업무로 잔뼈가 굵은 저자 박종필이 《고수의 보고법》에서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바둑에 그냥이란 건 없어. … 내가 무얼 하려고 할 때는 상대가 어떤 생각과 계획을 갖고 있는지 파악해야 해. 그걸 상대의 의중을 읽는다고 해.” 인기 웹툰 ‘미생’의 대사다. 저자는 보고업무를 잘하는 방법은 바로 이 대사에 있다고 설명한다. 즉, 보고 업무의 핵심은 상사의 의중을 읽는 것에 있으며, 상사의 의중에 맞는 내용을 담아 전달하는 것이 보고의 제1원칙이다. 그렇다면 상사의 의중을 읽고 그에 맞는 내용을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네 같으면 결재하겠어?” 상사의 마음을 바꾸는 고수의 보고법, 그 숨겨진 원리 거래처 미팅 때문에 곧 나가봐야 하는 상사를 붙들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느긋하게 할 말 다하는 부하 직원의 보고는 원칙에는 맞지만 기술은 부족하다. “바빠 죽겠는데, 이 중요한 걸 왜 이제 와서 보고하는 거야”라는 핀잔을 듣기 십상이다. 보고하기 전에 상사의 일정을 확인하는 ‘기술’을 발휘했더라면 상사의 약속 시간에 맞춰 보고할 내용을 미리 정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 막 출근한 상사가 숨 돌리기도 전에 두툼한 보고서를 들고 들어오거나, 점심 먹고 아직 양치질도 못 한 상사 앞에 보고서를 들이미는 부하직원만큼 눈치 없고 답답한 사람도 없다. 이런 실수를 숱하게 저지르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보고할 때 크게 다음 4가지만 살피면 실패를 절반 이상 줄인다고 조언한다. 우선 상사가 보고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인지를 파악하자. 전날 회식 때문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상사를 앞에 두고, 나는 내 길을 간다는 식으로 보고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내용도 전달되지 않을뿐더러 상사에게 좋지 않은 인상만 남긴다. 상사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자는 “사람마다 이해의 논리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상사에 게 익숙한 방식으로 보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글로 이해하는 것이 더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로 듣는 것이 편한 사람도 있다. 글로 이해하는 것이 편한 상사 앞에서는 그가 보고서를 읽는 동안 잠자코 기다리는 것이 좋다. 물론 도중에 상사의 질문이 있을 것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 반대로, 말로 듣는 것을 좋아하는 상사 앞에서는 보고 내용을 요약하여 처음부터 말로 설명하는 것이 낫다. 상황에 맞는 전달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은 보고서로 대면보고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메일, 메모, 문자,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고할 수 있다. 대면보고 없이 보고서로만 보고 할 때는 대면보고의 내용을 메일이나 메모로 전달할 수 있다. 말로 보고할 내용을 글로 잘 적어 보내면 더욱 친밀감 있는 보고가 될 수 있다. 문자는 특성상 길게 쓸 수 없으므로 당연히 요점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하게 되어 크게 실수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러나 전화로 보고하는 경우는 다르다. 대체로 전화로 보고하는 일은 급하거나 중요한 사안일 때다. 따라서 이미 위축된 상황에서 보고하게 되는데, 준비 없이 전화했다가는 횡설수설 중언부언하게 된다. 미리 어떻게 전달할지 메모한 뒤에 보고하면 이런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보고는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업무수첩에 보고할 내용을 정리해놨지만, 막상 보고할 때만 되면 해당 내용을 찾지 못해 수첩을 뒤적이게 된다. 이럴 때 포스트잇에 메모해 업무수첩 겉장에 붙여 가면 유용하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고서를 쓰고 보고 내용은 스토리로 묶어라. 이 책에서 강조하는 보고법의 핵심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고서를 쓰고, 보고 내용은 스토리로 묶어라.”라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은 어떤 논리적인 말보다 상대방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탁월한 기법이다. 저자는 보고서에도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같은 내용의 보고서라도 단순히 나열한 것과 일관된 스토리로 엮인 것은 읽는 입장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흔히 정보만 나열된 보고서를 읽은 상사는 “이 많은 걸 지금 다 읽으라는 거야? 대체 포인트가 뭐야” 와 같은 반응을 한다. 보고서처럼 무미건조한 글을 읽는데,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짜증이 날 수밖에 없다. 보고서를 스토리로 만들면 보고서를 작성하는 사람에게도 이점이 있다. 스토리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보고할 내용이 일목요연해지기 때문이다. (1장 생각 정리하기) 한편, 보고서를 쓸 때 많은 사람이 자신의 문장력을 탓하며, 보고서 쓰는 데 어려움을 토로한다. 하지만 보고서는 특출한 문장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저자는 신문기사의 육하원칙처럼 보고서의 글도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간결한 문장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이 책은 보고서의 비문이나 명확하지 않은 표현의 문장을 사례로 들면서, 내용은 달라지지 않으면서 그 취지가 정확히 드러나는 다양한 수정 방법을 설명한다. (2장 생각 풀어내기) 저자는 프레젠테이션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문서에 익숙한 직장인들은 프레젠테이션을 화면이 아닌 자료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는 프레젠테이션을 읽는 차원에서 보는 차원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프레젠테이션에 표현된 글마저도 하나의 이미지로 받아들일 수 있게 표현하고, 내용을 구성할 때도 본론만큼 시작과 끝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본론에서 좋은 내용을 전달하려고 해도 시작과 끝에 임팩트가 없다면 좋은 인상을 남기기 어렵기 때문이다. (6장 상황별 보고하기) 하수의 보고 vs 고수의 보고 나에게 맞는 보고법을 찾아라 보고를 잘하는 보편적인 원칙이나 약속된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빠르게 변하는 업무환경에서 보고를 잘하기는 쉽지 않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직접 부딪치며 숙달되는 수밖에 없다. 보다 효과적인 보고 방법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보고 방법을 적용하는 능력에 있다. 이 책은 다양한 보고 상황을 제시하며 좋은 보고와 그렇지 않은 보고를 비교, 분석하는 방법으로 독자들이 스스로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또, 보고업무를 보고서 기획부터, 쓰기, 편집하기, 보고하기까지 4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마지막 두 장은 훈련 단계로 구성했다. 그리고 최근에 공공기관의 핫이슈로 떠오른 ‘역량평가’도 특강으로 담았다. 이 책의 저자 박종필은 18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말단에서 책임자 위치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보고 업무를 경험했다. 이런 노하우를 저자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5,000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통해 전수했다. 이 책은 그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덧붙여 풀어낸 보고법의 정수다. 이 책을 통해 좋은 콘텐츠를 가졌지만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나만의 보고법’을 완성해 보고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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