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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왕 속담 + 고사성어 세트 (전2권)
상상의집 / 강효미.남상욱 지음, 최윤지.박정인 그림 / 2014.01.27
18,000원 ⟶ 16,200원(10% off)

상상의집논술,철학강효미.남상욱 지음, 최윤지.박정인 그림
국어왕 시리즈. 과 은 재미있는 고전 이야기를 읽으며 속담과 고사성어를 배우는 본격 스토리텔링 도서이다. 필수 고전을 통해 속담과 고사성어를 배우고, 이를 적용하여 고전 명작을 다시 이해하고 분석하며, 또 다른 이야기를 통해 종합적인 국어 능력을 평가한다. 하루에 20분씩 부담 없이 고전 명작을 만날 수 있으며, '지식-이해-적용-분석-종합-평가'의 6단계를 통해 속담과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다.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 창의력 등 국어력을 한 번에 다질 수 있는 기회로,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달달 외우지 않아도 술술 명작을 이해하고 쑥쑥 국어 성적이 오르는 이야기의 힘을 느낄 수 있다.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교과서도 스토리텔링 시대 핵심은 국어력이다! 초등학교 1, 2학년의 수학 교과서는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토리(story)와 텔링(telling)의 합성어인 ‘스토리텔링’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지식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숫자와 연산 중심으로 배우던 수학조차 긴 서술형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를 풀 수 없다는 이야기지요. 한마디로 국어를 잘해야 공부를 잘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과 은 재미있는 고전 이야기를 읽으며 속담과 고사성어를 배우는 본격 스토리텔링 도서입니다. 필수 고전을 통해 속담과 고사성어를 배우고, 이를 적용하여 고전 명작을 다시 이해하고 분석하며, 또 다른 이야기를 통해 종합적인 국어 능력을 평가합니다. 하루에 20분씩 부담 없이 고전 명작을 만날 수 있으며, 지식-이해-적용-분석-종합-평가의 6단계를 통해 속담과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 창의력 등 국어력을 한 번에 다질 수 있는 기회로,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달달 외우지 않아도 술술 명작을 이해하고 쑥쑥 국어 성적이 오르는 이야기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교과서 속 옛이야기로 보는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교과서 속 옛이야기로 만나는 이야기 속담! 고전으로 사고력을, 속담으로 어휘력을 키워요 전통과 역사가 녹아 있는 속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할 속담을 교과서 속 옛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전래동화, 이솝우화, 탈무드, 세계명작, 신화와 전설 등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상황에 맞는 속담을 만나 더욱 풍성해지고 재치있어졌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속담의 뜻과 쓰임을 이해하고, 같은 뜻을 가진 다른 속담이나 표현 등에 대해서 배우며 어휘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또 고전에 담긴 문화와 역사, 지혜를 함께 배울 수 있어 꿩 먹고 알 먹기의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전으로 보는 사자성어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 명작과 명작에 숨은 사자성어를 통해 독서삼매 고전, 일취월장 어휘력, 백발백중 국어왕에 도전하세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를 동서양의 고전으로 재미있게 풀어 낸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삼국유사, 삼국지, 아라비안나이트 등 고전 속 상황을 절묘한 고사성어로 표현해 자연스럽게 고사성어의 뜻과 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배운 고사성어와 유사한 뜻을 가진 속담이나 고사성어를 함께 수록해 응용학습을 가능케 했으며, 고전 깊이 읽기 코너에서는 고전이 만들어진 시기의 사회적 배경과 작가의 삶 등 작품 관련 정보를 담아 생각거리를 제시합니다. 또 부록에서는 책에 실린 고사성어를 찾아보기 쉽게 정리하였고, 수록 고전에 대한 상세 설명으로 감상을 도와줍니다.
조금만 더
봄봄출판사 / 짐 라마르크 글, 김재원 옮김 / 2006.12.15
8,800원 ⟶ 7,920원(10% off)

봄봄출판사창작동화짐 라마르크 글, 김재원 옮김
어느 날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소년, 다니엘. 하지만 다니엘의 특별한 능력을 눈치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니엘은 정말로 물건을 땅에서 들어 올린 걸까요?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었던 걸까요? 우리의 상상과 꿈이 넓혀 주는 아름다운 세계를 생활 속의 현실과 신비롭게 엮어낸, 한 소년의 아름다운 성장 동화! 빨리 자라고 싶은 소년의 꿈과 소망이 환상과 잘 어우러진 그림동화 어린 시절, 누구나 빨리 자라 어른이 되고 싶은 적이 있을 겁니다. 어른이 되면 내 맘대로 하고 싶은 일만 마음껏 하리라 다짐을 하곤 했지요. 는 바로 그렇게 빨리 자라고 싶은 소년의 꿈과 소망이 환상과 잘 어울리게 그린 그림동화입니다. 라마르크의 따뜻한 느낌의 스케치와 풍부한 색감이 어우러져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꿈꾸었을 법한 동심으로 안내합니다. 주인공 다니엘은 형처럼, 다른 친구들처럼 아버지와 함께 고기잡이를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그를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형보다 더 강해지고 싶은 다니엘, 그에게 뜻하지 않은 능력이 생기는데,물건을 위로, 조금만 들어 올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비밀스런 이 능력으로 소년은 바닷가로 밀려와 죽음을 눈앞에 둔 고래를 구합니다. 비록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지만 이 일로 소년은 한층 성장한 자신을 느끼게 되고, 가족들도 더 이상 다니엘이 어린 아이가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게 된 다니엘이 물고기가 든 어항을 들어 올리거나 소파에서 낮잠 자는 아버지를 들어 올리는 장면은 아이다운 발상과 표정이 잘 드러나 있어 더욱 재미있습니다. \"나한테도 이런 능력이 생긴다면 무얼 들어 올려 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작가의 능력이 놀랍습니다. 지금 어서 빨리 자라고 싶어 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세서미 베이비북 세트 2
랜덤하우스코리아 / 세서미 워크샵 지음 / 2009.10.15
39,800원 ⟶ 35,82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창작동화세서미 워크샵 지음
미국의 '뽀뽀뽀'로 알려져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베이비 북 시리즈 세트 2, 오감을 통해 사물을 보고 듣고 느끼는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감각 놀이 편. 베이비 세트 중 중간 단계로 책과 CD를 통해 아이가 사물의 크기를 느끼고, 친구들의 동작을 보고, 까꿍 놀이를 하고, 주변을 돌아다니며 인사하는 법을 배우면서 세상을 알아가도록 돕는다. DVD 에서는 세서미 주인공들이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주위의 움직임을 살펴보는 등, 다양한 감각으로 놀이를 하는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아동 전문가가 제시하는 부모가이드의 교육 포인트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주제에 맞는 DVD, CD, 책을 영어와 한글을 함께 한 세트로 구성하였으며 영어와 한글 이중 언어로 녹음된 스토리CD 1장으로 책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1.책 4권(보드북) Peekaboo! I See You 까꿍, 여기 있네 (플랩북) So Big! 우와, 크다 (팝업북) Cookie See! Cookie Do! 쿠키는 따라쟁이 (폴더 북) Hello! Good-bye! 안녕? 안녕! 2.CD 1장 Peekaboo! I See You 까꿍, 여기 있네 So Big! 우와, 크다 Cookie See! Cookie Do! 쿠키는 따라쟁이 Hello! Good-bye! 안녕? 안녕! 3. DVD 1장 Exploring Together 함께 탐험해요! ◈ DVD 목차 - 본편 - 1. 비기닝 이야기: 트룰리오 박사와 함께하는 DVD 활용법 2. 비기닝 송: 세서미 비기닝 테마 송 3. 감각을 배워요: 팬케이크 냄새 맡고 잃어버린 곰돌이를 찾으며 감각 놀이 하기 4. 향기를 맡아요: 주위 사물 향기로 사물의 특징 파악하기 5. 저게 뭘까요?: 주위의 사물을 보면서 사물의 특징을 알아가기 6. 만져보면 알아요: 간지러움을 통해 감각 익히기 7. 조금씩 맛봐요: 좋은 식성을 바탕으로 음식 맛 경험하기 8. 소리를 들어요: 주위의 사물에서 나는 소리 듣고 맞추기 9. 함께 탐험해요: 등장 인물들이 가족과 함께 사물들을 보고 듣고 만지며 다양한 경험 하기 - 부모가이드- 교육 포인트 / 아이와 함께 해요오바마도, 미셸도 추천한 , 베이비 시리즈 한국에서 전격 출간! 미국의 '뽀뽀뽀'로 알려져 있는 가 유아들을 위한 베이비 북 시리즈로 한국에서 정식 출간됩니다. 2009년 4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에서 오바마의 축하를 받을 만큼 미국에서 최고의 어린이 전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 현재 세계 140여 개국의 어린이들이 시청하는 는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한 캠페인(happy healthy habit)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DVD로 보고, CD로 듣고, 책으로 함께 말하고! 주제에 맞는 DVD, CD, 책을 영어와 한글을 함께 한 세트로 구성하였습니다. 스토리북 4권을 주제별로 아이와 읽고 이야기하는 상호작용의 사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영어와 한글 이중 언어로 녹음된 스토리CD 1장으로 책 활용도를 높이세요. 또한 DVD를 통해 세서미 등장인물들의 어릴 적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들을 위한 육아법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려서 혼자 하기 어려운 활동이라도 엄마 아빠를 보고 따라 할 수 있게 하면 아이의 인지능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합니다. 영어와 한글을 선택할 수 있는 신개념 베이비 보드북, CD 구성 미국에서 직접 유아들을 가르치는 공신력 있는 스토리북으로 이젠 정통 미국 영어를 어릴 때부터 접하도록 해주세요. 또한 한국인 부모님들을 위해 부모가이드 및 한글 스토리 해석도 함께 수록하여 아이들을 가르치기 보다 편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원어민 음성으로 영어 스토리를, 전문 아동 성우의 목소리로 한국어 스토리를 CD 한 장에 모두 녹음하였기 때문에 원하시는 대로 선택하여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인지, 감각, 활동을 주요 주제로 한 3종 세트 구성! 유아들은 다방면으로 여러 자극을 통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여러 가지 호기심과 관심을 갖는 시기입니다. 아이의 주요 활동인 인지, 감각, 활동을 주제로 아이와 함께 놀이를 진행하세요. 세트는 DVD로 아기와 놀이를 하는 방법을, 보드북으로는 읽고 말하는 시간을, 그리고 CD로는 정통 영어 동화를 들려주어 자녀에게 다각적인 자극을 선사해 주세요. ★《세서미 베이비북: 세트2 감각 놀이》편 오감을 통해 사물을 보고 듣고 느끼는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세트입니다. 베이비 세트 중 중간 단계로 책과 CD를 통해 아이가 사물의 크기를 느끼고, 친구들의 동작을 보고, 까꿍 놀이를 하고, 주변을 돌아다니며 인사하는 법을 배우면서 세상을 알아가도록 해주세요. DVD 에서는 세서미 주인공들이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주위의 움직임을 살펴보는 등, 다양한 감각으로 놀이를 하는 모습을 즐겨보세요. 아동 전문가가 제시하는 부모가이드의 교육 포인트도 놓치지 마세요. 101208_sesame_set2
로보트태권V 애니북 2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엮음 / 2010.09.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예림당 편집부 엮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로보트태권브이를 애니북, 색칠스티커북, 게임놀이북 시리즈로 만날 수 있다. 30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된 로보트태권브이 시리즈는 어린 시절을 로보트태권브이와 함께 한 부모님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1976년 극장용 만화영화인 로보트태권브이가 개봉한지 어느덧 30년의 세월이 훌쩍 흘렀다. 그때까지 일본 TV용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로봇에만 익숙했던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 무술을 구사하는 로보트태권브이의 등장에 열광했다. 76년에 1탄 이 개봉된 이후 로보트 태권브이는 총 8편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는데, 동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이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제작된 것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다.. 최근 로보트태권브이가 탄생된지 35년 만에 2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들인 실사판 영화가 제작되어 2011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실사판 영화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한 만화 를 바탕으로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은 훈이가 로보트태권브이를 다시 조종해 악의 무리를 무찌른다는 내용으로,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베타버전이 공개되어 단숨에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로보트태권브이를 애니북, 색칠스티커북, 게임놀이북 시리즈로 만날 수 있다. 30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된 로보트태권브이 시리즈는 어린 시절을 로보트태권브이와 함께 한 부모님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2
마일스톤 / 사이먼 사이넥, 데이비드 미드, 피터 도커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 2018.05.24
15,000원 ⟶ 13,500원(10% off)

마일스톤소설,일반사이먼 사이넥, 데이비드 미드, 피터 도커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전작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저자의 통찰을 현장에 적용하여 일과 삶에서 영감을 얻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동안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기업가, 직원 개인, 자영업자, 대기업 소속 팀 등 아주 다양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난 25년간 ‘왜?’ 발견 과정을 진행하며 축적한 경험이 농축되어 있다.한국어판 서문 | 다시, 가슴 뛰는 아침을 맞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의 독자들에게 | 골든 서클을 실제 일과 삶에 적용하고 싶다면 프롤로그 | 누구나 자신만의 ‘왜?’를 가지고 있다 1장. ‘왜?’로 시작하면 결과가 다르다 - 당신의 일, 조직, 회사를 바꿀 단 하나의 질문 실제로 ‘왜?’는 어떻게 사용될까? 조직에 적합한 인재 찾기 2장. ‘왜?’를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 당신의 인생을 특별하게 만들 한 문장 1단계. 스토리를 수집하고 공유하라 2단계. 테마를 찾아라 3단계. ‘왜?’ 선언문 초안 작성 및 다듬기 3장. 개인의 ‘왜?’ 발견 과정 - 나의 ‘왜?’를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방법론 파트너 찾기 파트너 섹션 어디에서 시작할까 스토리 수집 사소한 것의 중요성 스토리 공유 테마 찾기 ‘왜?’ 선언문 초안 작성 ‘왜?’ 선언문 다듬기 친구 연습 시간을 두고 다듬기 4장. 집단의 ‘왜?’ 발견 과정 - 조직과 회사의 사명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방법론 둥지의 ‘왜?’ 조직 전체의 ‘왜?’와 둥지의 ‘왜?’ 개인의 ‘왜?’는 둥지와 조직의 ‘왜?’와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하는가? 스토리를 통해 ‘왜?’를 찾는다 ‘왜?’발견 과정 준비하기 5장. 그룹의 ‘왜?’ 발견 과정 - ‘왜’ 발견 과정을 진행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것들 1단계. 배경 설명 140 2단계. ‘왜?’를 발견하는 과정 147 3단계. ‘왜?’ 선언문 초안 작성 165 6장. ‘어떻게’를 정의하라 - ‘왜?’를 알고 난 다음에 할 일 ‘어떻게’는 곧 나의 강점이다 필터로서의 ‘어떻게’ 회사의 가치관 vs ‘어떻게’ ‘어떻게’를 가지고 ‘왜?’를 실천하라 ‘어떻게’ 도출 과정 집단의 사례 7장. 선택하기 - 신념이라고 말한 것을 실천하는 법 개인의 ‘왜?’를 공유하는 법 집단의 ‘왜?’를 공유하는 법 ‘왜?’ 공유 워크숍 진행하기 ‘왜?’를 실천하라 ‘왜?’가 살아 있게 하라 스플릿: 기업의 ‘왜?’가 흐려지는 순간 스플릿에 빠지지 않는 방법 영감을 주는 사람이 돼라 부록 1 | 자주 묻는 질문들 부록 2 | 개인의 ‘왜?’ 발견 파트너를 위한 팁 부록 3 | 집단의 ‘왜?’ 발견 진행자를 위한 팁‘지금 하는 이 일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일까?’ ‘왜 바라던 회사에 입사했는데도 출근 시간이 즐겁지 않을까?’ ‘나를 지키며, 나답게 일하는 법은 무엇일까?’ 전 세계 4000만 독자들이 열광한 당신의 인생을 바꿀 근본적이고 소중한 질문들! 당신은 왜, 무엇을 위해 출근하는가? 우리는 돈이나 명예, 더 높은 직책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모두 나름대로 일을 하는 근거, 이유, 신념, 목적이 있다. 심지어 ‘월급을 위해 일한다’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월급을 받기 위해 하필이면 이 일을 하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 사이먼 사이넥은 이 책에서 ‘왜?’라는 질문을 통해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돕는다. 나의 ‘왜?’를 찾고 나면, 함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날 수 있고, 선택과 결정을 하는 명쾌한 기준이 생기며, 탁월한 성과를 내어 세상에 존재감을 빛낼 수 있다. 이것은 개인에게도 놀라운 성취감을 줄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기여와도 연결된다. 책에는 누구나 스스로 ‘왜?’를 찾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사이먼 사이넥과 그의 팀이 MS, MARS, 인텔, 3M, 미 정부기관 등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과 조직을 만나 진행했던 '왜?' 워크숍 과정을 생생하게 간접 체험하면서 자기만의 ‘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된다. TED 강의 <How great leaders inspire action> 조횟수 4천만! 전 세계 20개국의 언어로 번역 출간! 세계 최고의 동기부여가 사이먼 사이넥이 4천만 독자의 고민에 대한 명쾌한 답을 준다. 당신은 왜, 무엇을 위해 출근하는가? 우리는 돈이나 명예, 더 높은 직책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모두 나름대로 일을 하는 근거, 이유, 신념, 목적이 있다. 심지어 ‘월급을 위해 일한다’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월급을 받기 위해 하필이면 이 일을 하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 사이먼 사이넥은 첫 책《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이 ‘왜?’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성공을 쟁취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이유는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떻게how, 무엇을What’ 할지는 늘 고민하지만 정작 생각과 행동의 근원인 ‘왜?’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를 고민한 소수의 사람들은 탁월한 성과를 내왔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겠다는 why를 가진 스티브잡스, 인종 차별을 없애겠다는 why를 가진 마틴 루터 킹 목사, 모든 가정에 퍼스널 컴퓨터를 보급하겠다는 why를 가진 빌 게이츠가 그 예이다. 나와 우리 조직만의 ‘왜?’를 찾고 나면, 함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날 수 있고, 선택과 결정을 하는 명쾌한 기준이 생기며, 탁월한 성과를 내어 세상에 존재감을 빛낼 수 있다. 이것은 개인에게도 놀라운 성취감을 줄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기여와도 연결된다. 전 세계 리더들은 사이먼 사이넥의 의견에 동의했고,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그런데 사이먼 사이넥의 책과 강의를 접한 독자들은 하나같이 이런 질문을 던졌다. “나만의 ‘왜?’를 찾아야 하는 이유는 충분히 알았습니다. 그런데《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를 개인적인 커리어, 팀, 기업, 단체 등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사이먼 사이넥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두 번째 책인《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2: find your why》를 펴냈다. 이 책에는 독자들이 스스로 ‘왜?’를 찾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사이먼 사이넥과 그의 팀이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과 조직을 만나 ‘왜?’찾기 워크숍을 진행하며 체득한 노하우와 함께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도 얻을 수 있다. ㆍ나와 내 팀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이유인 ‘왜?’는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ㆍ팀원들에게 나와 우리의 ‘왜?’를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 ㆍ어떻게 우리 팀과 조직을 ‘왜?’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하고, 성과 내게 할 것인가? ㆍ지금 하는 일이 나의 ‘왜?’와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2: find your why》는 전작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사이먼 사이넥의 통찰을 현장에 적용하여 일과 삶에서 영감을 얻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성과 내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한 방향을 바라보며 늘 탁월한 성과를 내는 조직에는 명확한 ‘왜?’가 있다. 당신의 비즈니스, 조직, 팀의 존재 이유를 발견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완벽한 가이드! 그동안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기업가, 직원 개인, 자영업자, 대기업 소속 팀 등 아주 다양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난 25년간 ‘왜?’ 발견 과정을 진행하며 축적한 경험이 농축되어 있다. 독자들이 개인과 팀, 회사의 ‘왜?’를 찾는 과정을 도울 수 있게 기획된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ㆍ1장은 ‘왜?’의 개념을 고도로 압축해놓은 요약본이다. 나의 ‘왜?’를 아는 것이 어떤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지 깨달을 수 있다. ㆍ2장은 ‘왜?’를 발견하는 전체 과정을 개관한다. ㆍ3장은 개인의 ‘왜?’를 찾는 과정이 단계별로 안내된다. 팀 전체나 회사의 ‘왜?’를 찾고자 하는 사람도 3장을 통해 나의 ‘왜?’를 먼저 알아본다면 그룹의 ‘왜?’ 발견 과정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ㆍ4장은 팀이나 회사 혹은 함께 일하기 위해 뭉친 집단의 ‘왜?’ 발견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준비할 것들에 대해 담겨 있다. ㆍ5장은 4장에 이어 집단 전체의 ‘왜?’ 발견 과정을 이끄는 법을 소개한다. ㆍ6장은 ‘왜?’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우리의 행동, 즉 ‘어떻게’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왜?’가 목적지라면 ‘어떻게’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밟아가는 경로다. ㆍ7장은 ‘왜?’를 남들과 공유하는 방법과 ‘왜?’를 실천하며 그에 따라 사는 법을 설명한다.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에 눈을 뜨고, 직장에서는 대의를 실현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하루를 뿌듯한 기분으로 마무리할 권리가 있다. 우리는 그렇게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주체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이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왜?’를 찾아야 한다. 나만의 ‘왜?’를 알고, 내가 속한 조직의 ‘왜?’를 안다면 우리의 삶은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풍요로워진다. 출근길이 괴롭다면, 이유 없이 삶이 무기력하다면, 잠자기 전 허무하게 보낸 하루가 후회스럽다면, 이 책을 통해 ‘왜?’를 꼭 찾아보길 권한다. 당신이 지금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생이건, 팀을 이끄는 리더이건, 기업을 대표하는 CEO이건. 이 책은 당신은 물론 동료까지 장기적인 성공과 성취를 거머쥘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해.”, “네 행복을 찾아.”, “열정을 가져봐.”라는 조언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곧 의문에 휩싸였다. ‘모두 맞는 말이야. 그런데 당장 월요일에 무엇을, 어떻게 다르게 해야 하는 거지?’ 나는 대체 당장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알 수 없었다.-<골든 서클을 실제 일과 삶에 적용하고 싶다면> 중에서 ‘왜?’는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의욕을 불어넣는 게 뭔지 훨씬 더 깊이 이해하고 있다. 모든 조직의 활동이나 개인의 커리어를 움직이는 것은 목적, 대의 또는 신념이다. 우리 회사는 ‘왜’ 존재하는가? 오늘 아침 나는 ‘왜’ 자리에서 일어났는가? 그리고 그게 대체 ‘왜’ 중요한가?-<누구나 자신만의 ‘왜?’를 가지고 있다> 중에서
매3비 -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비문학 독서 수능 기출 (2023년)
키출판사 / 안인숙 (지은이) / 2022.12.07
18,000원 ⟶ 16,2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안인숙 (지은이)
#해설도 예술이다 #믿고 보는 매3시리즈 #어느새 실력이 쑥~ #역시 매3! #매3시리즈는 진짜 좋은 #과연 스테디셀러~ #소문 듣고 딸에게 사 준 교재 2024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대비 매3비(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비문학 독서 수능 기출)는 2022년에 실시된 2023학년도 수능과 6월, 9월 모의평가를 모두 반영하여 만들면서, 비문학 지문 독해를 특히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모든 지문을 문단별로 요약하여 독해력을 높이는 지문 독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근 수능 시험을 분석한 결과 2024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대비서로도 수능 출제기관이 출제한 수능 시험과 고3 6월과 9월 모의평가가 바이블이었다. 중요한 것은 좋은 문제라고 해서 들입다 문제만 푼다고 성적이 오르지는 않는다는 것. 국어 영역의 경우는 특히 ‘제대로’ 공부법이 중요한데, ‘제대로’ 공부법의 핵심은 <매3비>가 알려 주고, <매3비>에서 강조하는 공부법을 좇아 공부하면 비문학 독서 부문은 물론 다른 영역의 공부 습관까지 바꾸어 줄 것이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실수까지도 줄여 주는 공부법이 결합된 <매3비>. <매3비>는 단순히 기출 문제를 묶어 놓은 문제집이 아니다. 다 같은 기출이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훈련할 수 있도록 매일 지문 3개씩을 풀게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과 접목해 구성하였고, 복습 방법 및 채점법, 시간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특수 편집하였다. 기출 문제도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그 학습 효과는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한편, <매3비>의 ‘클리닉 해설’은 일반적인 정답 해설지가 아니다. 저자가 그동안 가장 많이 질문을 받았던 문제와 답지, 그리고 문제 해결력과 공부법까지 고려하여 왜 그 오답지에 답했고 무엇을 모르고, 어느 부분을 놓쳐 틀렸는지를, 그리고 2024학년도 수능 대비를 위해 꼭 새겨야 할 내용까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듯이 해설을 썼다. 특히 2024 <매3비>에서는 해설을 전면 업그레이드하면서, 모든 지문을 문단별로 요약하여 독해 훈련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하였고, 학생들이 재질문한 내용 중 챙겨 보면 도움이 되는 ‘Q&A’를 강화하였고, 특히 어려워한 지문과 문제를 학생의 입장에서 다듬고 또 다듬었으며, 매일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 방법으로 ‘매일 복습 확인 문제’를 추가하여 복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설명 속 어휘까지 ‘매3어휘 풀이’를 적용하여 쉽게 풀이하였으며, 지문 이해를 돕는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에서는 독해력 강화를 위해 ‘문단 요약’을 제시하였고, 지문 내용을 도식화하고 도표화하여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국어 영역 고득점의 관건인 독해력을 길러 주는 ‘요약 훈련’과 독해력 향상에 걸림돌이 되는 ‘어휘력’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매3비>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십계명 2024학년도 수능 대비 국어 영역 ‘제대로’ 공부법 2024 매3비 공부 계획표 학습 효과를 높여 주는 “제대로 채점법”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제대로 복습법” “주간&매일 공부 계획표” 작성법 및 예시 [국어 잘하는 법] 국어 영역, 패턴을 알면 대안이 보인다! 매3 오답 노트, 이렇게 만들어 사용하세요! 독해력을 길러 주는“지문 읽기 및 복습법” 지문별 내용 및 난이도 보기 복습을 위한‘어휘 노트’ 자율 학습 체크리스트 *9개년 수능 기출 비문학(2023학년도~2015학년도) 1주차(첫날~7일째): 독서 이론/인문/융합 2주차(8일째~14일째): 사회/융합 3주차(15일째~21일째): 과학/융합 4주차(22일째~28일째): 기술/예술/융합 5주차(29일째~35일째): 혼합 제재 6주차(36일째~42일째): 혼합 제재/실전 훈련 ★ 믿고 보는 매3시리즈 ★ 결과로 보답하는 “매3” ★ 수능 국어 필수템 ● 매일 25분씩 6주 완성 프로그램 ●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 훈련법 적용 (지문 내용 문단별 요약으로 독해 훈련 강화) ● 기출 문제 최적의 학습법과 복습 프로그램의 만남 ● 가장 질문이 많았던 오답지에 대한 명쾌한 클리닉 해설 ●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시간 훈련·관리 프로그램 적용 ● 접근 방법이 달라야 하는 문제 풀이법과 효과적인 공부법 제시 ● ‘어휘 문제 3단계 풀이법’을 적용한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 제공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특허받은 국어 어휘 공부법 결합 (특허 번호: 제10-1652160호) 2024 수능에서도 국어 영역 비문학은 지문 내용과 문제 유형, 난이도가 어떠해도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또 필수적이다. 이 점을 감안하여 ‘스스로’, 그리고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구성한 <매3비>는 자습용이나 학원에서 과제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특히 이번 2024 매3비부터는 ‘클리닉 해설’에 독해력 강화를 돕는 ‘문단 요약’을 제공한다. 이를 십분 활용하면 어렵게만 여겨지는 비문학 지문 이해력을 높이고 근본적으로 독해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한편, <매3비> 별책 부록 ‘매3漢(매3한)’도 <매3비>와 함께 제대로 공부법을 지키며 공부하도록 한다. 최근 수능 시험에서는 한자 성어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지만, 언제든지 다시 출제될 수 있고, 또 한자 성어의 의미를 ‘매3어휘 풀이’를 적용해 익혀 두면 어휘력과 독해력에 도움이 되므로, 수능 빈출 한자 성어를 기출 지문의 문맥 속에서 익히게 정리한 ‘매3漢(매3한)’은 국어 영역에서 출제되는 어휘 문제는 물론 비문학 지문 독해에 도움이 되는 어휘력을 키워 줄 것이다.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1 : 위대한 복음 (청장년)
두란노 / Lifeway Adults (지은이), 송진순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신대현 (감수) / 2018.04.23
7,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Adults (지은이), 송진순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신대현 (감수)
신약 시리즈의 첫 책인 이 책의 표지는 흰색 바탕에 산뜻한 라임색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새롭다. 내용 구성과 내지 디자인은 구약 시리즈와 동일하게 해 통일성을 갖췄다. 본문과 영적 거장들의 명언, 복음적인 핵심 교리, 적용 질문들, 그리고 깊이 있고 통합적인 이해를 위해 도표화한 부록 자료, 매주 읽을 성경 본문이 실려 있다. 이 성경 본문은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가족 성경 읽기표’).발간사/ 감수사/ 추천사/ 활용법 Unit 1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마태복음, 누가복음) Session 1 오랜 약속을 이루실 분이 오시다 Session 2 마리아가 약속의 하나님을 찬양하다 Session 3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시다 Session 4 소년 예수님이 아버지 집에 계시다 Session 5 하나님의 아들이 세례를 받으시다 Session 6 하나님의 아들이 시험을 받으시다 Unit 2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Session 7 예수님과 첫 번째 제자들 Session 8 니고데모와 거듭남 Session 9 예수님과 세례 요한 Session 10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 Session 11 예수님과 나사렛 사람들 Session 12 예수님과 삭개오 부록 1 신약성경에 나타난 구약성경의 말씀/ 부록 2 예수님의 신성/ 부록 3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 / 부록 4 성령님의 사역 / 부록 5 세례 요한의 생애 / 부록 6 누가 죄인인가? / 부록 7 예수님의 생애 지도 / 주“《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1 : 위대한 복음은 약속된 왕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나라를 보여 주고 소망하게 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주신 약속이 있었다.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창 22:18).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원대한 약속이었다. 또한 다윗에게는 그의 자손이 영원히 나라를 다스릴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다.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삼하 7:13).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사로잡혀 갔을 때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전에 주신 약속을 상기시키시고 약속을 새롭게 해 주셨다. 그들을 회복하고 영원히 돌볼 왕과 목자를 보내시겠다는 약속이었다(겔 37:24~26). 하나님은 이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오셨고, 마침내 아브라함과 다윗의 그 약속된 자손으로 예수님을 보내셨다. 마태는 복음서 첫 장에서 예수님의 계보로 이 사실을 증명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약속된 분으로 만민에게 복을 주시고 영원히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이시다. 구주 곧 그리스도이시다. 그런데 그분이 비천한 여인의 몸에서 태어나 구유에 누이셨다. 그분의 탄생을 축하하러 온 이들은 이름 없는 목자들과 먼 타국에서 온 이방인들뿐이었다. 그러나 하늘에서 수많은 천군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송하며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눅 2:14)이시며,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소식”인 “구주”이시다(눅 2:10, 11).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은 잉태되시기 전부터 천사의 계시로, 소년 시절 예수님 자신의 자아 인식과 선언으로, 세례 받으신 후 하늘에서 들려온 소리로, 광야에서 사탄과의 맞대결 승리로 뚜렷하게 드러났음을 이 책 Unit 1에서 발견한다. 또한 예수님이 선포된 대로 온 세상 사람들에게 평화와 기쁨이 되심을 제자들, 니고데모, 세례 요한, 사마리아 여인, 삭개오와의 만남을 통해 Unit 2에서 확인한다. 보라!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눅 2:10)! 죄인의 친구, 세상의 빛, 만왕의 왕이신 구주 곧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평화를! 《가스펠 프로젝트》신약 시리즈의 첫 책인 이 책의 표지는 흰색 바탕에 산뜻한 라임색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새롭다. 내용 구성과 내지 디자인은 구약 시리즈와 동일하게 해 통일성을 갖췄다. 본문과 영적 거장들의 명언, 복음적인 핵심 교리, 적용 질문들, 그리고 깊이 있고 통합적인 이해를 위해 도표화한 부록 자료, 매주 읽을 성경 본문이 실려 있다. 이 성경 본문은《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가족 성경 읽기표’).
야쿠바와 사자 1
길벗어린이 / 티에리 드되 글.그림, 염미희 옮김 / 2011.02.01
14,000

길벗어린이그림책티에리 드되 글.그림, 염미희 옮김
소년과 사자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깊이 있는 삶의 질문들을 던지는 그림책이다.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용기’라는 단어를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그 뜻과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도록 한다. 작가는 서로의 목숨을 걸고 맞서는 소년과 사자 이야기라는 긴박한 내용과 어울리게, 검은 아크릴 물감을 묻힌 큰 붓으로 야쿠바와 키부에의 모습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아프리카 어느 작은 마을, 북소리와 함께 전사가 될 소년을 가려내는 축제가 열린다. 전사가 되기 위해서는 용감하게 사자와 홀로 맞서야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자에게 창을 꽂아 뛰어난 남자로 인정받는 전사가 될 것인지, 사자의 목숨을 살려 주고 용기없는 남자가 되어 따돌림을 받을 것인지, 야쿠바는 일생일대 중요한 선택을 마주하게 되는데…. ‘곤경에 처할 것을 알면서도 하나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가?’,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명예를 뿌리치는 용기란 어떤 것일까?’, ‘스스로 떳떳함을 지키기 위해 다수의 사람과 다른 길을 택할 수 있는가? 등……. 그림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먹먹한 감동과 함께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여러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죽이는 것보다 더 큰 용기는 죽이지 않는 것이다! 아프리카 어느 작은 마을, 북소리와 함께 전사가 될 소년을 가려내는 축제가 열린다. 전사가 되기 위해서는 용감하게 사자와 홀로 맞서야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야쿠바는 뜨거운 햇빛 아래 걷고 또 걸어 마침내, 사자를 만난다. 그런데 야쿠바가 만난 사자는 이미 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사자의 깊은 눈을 보며 야쿠바는 생각에 잠긴다. 선택은 둘 중 하나다. 사자에게 창을 꽂아 뛰어난 남자로 인정받는 전사가 될 것인지, 사자의 목숨을 살려 주고 용기없는 남자가 되어 따돌림을 받을 것인지……. 일생일대 중요한 선택을 마주한 야쿠바는 결국 사자를 죽이지 않는 더 큰 용기를 낸다. 그렇게 야쿠바는 마을 외딴곳에서 가축을 돌보며 살게 된다. 용기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 《야쿠바와 사자 Ⅰ- 용기》는 소년과 사자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깊이 있는 삶의 질문들을 던지는 그림책이다. ‘곤경에 처할 것을 알면서도 하나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가?’,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명예를 뿌리치는 용기란 어떤 것일까?’, ‘스스로 떳떳함을 지키기 위해 다수의 사람과 다른 길을 택할 수 있는가? 등……. 그림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먹먹한 감동과 함께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여러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작가는 이 그림책을 통해 살면서 맞닥뜨리는 중요한 가치들을 스스로 되짚어보게 한다.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씩씩하고 굳센 기운, 사물을 겁내지 않는 기개를 뜻하는 ‘용기’라는 단어 역시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그 뜻과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도록 한다. 이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이라면 친구들, 가족들 사이에서 또는 학교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들 속에서 작가의 메시지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흑과 백으로 표현한 강렬한 그림 이 그림책이 주는 강렬함은 흑과 백만으로 표현한 힘 있는 그림의 역할이 크다. 티에리 드되는 서로의 목숨을 걸고 맞서는 소년과 사자 이야기라는 긴박한 내용과 어울리게, 검은 아크릴 물감을 묻힌 큰 붓으로 야쿠바와 키부에의 모습을 긴장감 있게 그렸다. 숨죽여 기다리는 야쿠바 앞에 나타난 사자는 큰 판면 가득히 으르렁거리고 있고, 바로 다음 장면에서는 창을 들고 고함을 치며 사자에게 달려드는 소년의 모습이 클로즈업 되어 있다. 작가는 굵고 거침없는 선으로 화면 가득 역동적인 상황을 표현한다. 《야쿠바와 사자 Ⅰ(Yakouba)》은 1994년, 야쿠바와 사자 Ⅱ(Kibw?)》는 2007년에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긴 시간을 두고,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인 이야기와 강렬하고 인상적인 그림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두 권의 그림책을 만들었다.
노먼 베쑨 : 행동하는 큰 의사
뜨인돌어린이 / 박은몽 글, 조장호 그림 / 2007.08.03
8,500원 ⟶ 7,65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인물박은몽 글, 조장호 그림
큰의사 노먼 베쑨의 꿈과 도전! 꿈을 향해 도전하고 행동하는 의사 노먼 베쑨 노먼 베쑨은 항상 도전하고 행동하는 사람이었다. 그의 이런 성격은 어린 시절부터 드러났다. “말콤, 나비를 잡으려면 두 가지가 필요해. 첫째, 나비가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잡아야 하는 거야.” 베쑨이 절벽을 기어올라 나비를 잡으러 가는 동안 동생이 무서워서 울자 베쑨은 이렇게 말한다. 이 말 속에는 평생에 걸친 그의 신념이 담겨 있었다. 폐결핵에 걸렸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후 베쑨은 폐결핵 수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며 수많은 폐결핵 환자들의 목숨을 구했다. 그리고 성심병원 흉부외과 과장, 보사부의 외과 자문 의사, 마운트시나이요양원의 외과 자문 의사, 연방 정부와 지방 정부의 자문 의사 등 주요 요직을 맡으면서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외과 의사가 되었다. 하지만 베쑨은 이런 성공을 뒤로 하고 전쟁터에서 죽어 가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떠난다. ‘그래! 스페인으로 가자. 그 나라가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새로운 삶에, 더 의미 있는 삶에 도전하리라. 그것이 진정으로 나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이고, 불꽃 같이 치열해서 더 의미있는 삶이리라.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삶에 도전할 테다!’ 이것은 안락한 생활을 과감하게 버리고 보다 진실한 삶을 위해 고난을 선택한 위대한 도전이었다. 베쑨은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동 수혈대를 조직해 스페인의 수많은 부상병들의 목숨을 구한다. 그 이후 중국으로 떠난 그는 기동 의무대를 만들어 전쟁터의 부상병들을 찾아간다. 베쑨은 늘 이렇게 말하곤 했다. “의사들이여, 부상자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대들이 먼저 그들을 찾아가시오.” 그는 이 말처럼 위험을 무릅쓰고 부상병들을 찾아다녔고, 이런 헌신은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다. 사람들은 전투 시 그의 이름을 외치며 돌격했고, 이후 중국 석가장에는 그의 이름을 딴 병원과 학교가 세워졌다. 불꽃 같은 열정으로 부상병들을 치료하다 1939년 중일 전쟁이 한창인 때, 총알이 퍼붓는 전장보다 죽어가는 부상병들을 살리기 위한 더 치열한 전투가 임시 수술실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그때였다. “큰일 났습니다! 적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후퇴해야 합니다!” 보초병이 다급하게 임시 수술실로 뛰어 들어오며 외쳤다. 그러나 노먼 베쑨은 후퇴하지 않았다. 바로 수술해 주지 않으면 팔 하나, 또는 다리 하나를 잘라 내고 평생 장애인으로 살거나 상처 부위가 썩어 생명을 잃게 될지도 모르는 부상병들 때문이었다. 노먼 베쑨은 끝까지 남아 그들을 치료했다. 그러다가 상처를 입어 온몸이 세균에 감염되었고,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것은 부상병들을 위해 자신을 내던진 위대한 헌신이었고 가슴속에 부상병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죽어 가는 순간까지도 부상병들을 마음속에 품었던 노먼 베쑨, 그는 진정한 의사의 길은 보여 준 사람이었다. - 샛별처럼 빛나는 꿈을 이루고 싶은 이들에게 1.자신의 목숨과 맞바꾼 마지막 수술 2.사랑을 찾아 가는 길 3.사람은 꿈을 가진 존재야 4.나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5.모험이 기다리는 스페인으로 6.포탄 속을 달리는 의사 7.거대한 미지의 세계, 중국으로 8.중국인을 구한 하얀 거탑 ■ 도전하는 인간의 가장 위대한 순간을 다룬다 이 책은 기존 위인전처럼 인물의 연대기를 다루지 않는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한 사람의 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자세히, 그리고 실감나게 보여 준다. 의사로서 성공한 삶을 포기하고 전쟁터에서 자신을 헌신한 노먼 베쑨을 보면서 독자들은 진정 위대한 도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 책의 집중력을 높여 주는 만화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중간 중간 만화 페이지를 두어, 독서 호흡이 짧은 어린이 독자들도 독서의 즐거움에 푹 빠질 수 있게 하였다. 극화 풍의 만화는 도전과 위기의 순간을 실감나게 재현해 주고,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만화 내용은 책의 재미를 두 배로 늘려 준다. ■ 상식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재미있는 퀴즈 각 장의 끝에는 ‘나도 노먼 베쑨처럼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노먼 베쑨의 도전 정신과 그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퀴즈를 실었다. 어린이 독자들은 퀴즈를 풀면서 책의 내용을 복습하고, 배울 점을 익히고 직접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책의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상식들도 얻을 수 있다. ■ 사진으로 만나는 노먼 베쑨 노먼 베쑨의 실제 모습과 그의 행보를 사진으로 보면서 생생하게 노먼 베쑨의 열정과 헌신을 느낄 수 있다.
돈이 머니? 화폐 이야기
톡 / 파스칼 에스텔롱 글.그림, 허보미 옮김, 배원준 감수 / 2011.07.15
13,000원 ⟶ 11,700원(10% off)

사회,문화파스칼 에스텔롱 글.그림, 허보미 옮김, 배원준 감수
화폐의 발달 과정을 통해 돈의 기초 개념과 돈의 역사를 차근차근 알려 준다. 돈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다양한 각도로 찾아가면서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줌과 동시에 미래의 꿈을 직업과 연관시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돈을 직접 보면서, 그 돈 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문화도 만나 볼 수 있다. 동전 스티커와 돼지 저금통 만들기와 같은 놀이 활동을 함께 제공한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돈은 언제, 어떻게, 왜 생겨났는지를 보물 상자를 발견한 빅토르에게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물품 화폐를 시작으로 금속 화폐, 지폐, 신용카드가 생기된 과정을 그 시대의 시대 상황과 연계하여 알려 줌으로써 화폐의 발달 과정과 화폐의 필요성, 화폐 단위의 가치를 정확히 알 수 있다.우아, 보물 상자다! 돈이 필요 없어요 필요한 물건을 서로서로 바꿔요 농사를 지으며 한곳에 머물러 살아요 물품 화폐를 사용해요 물품 화폐 대신 금속을 사용해요 망치로 쿵쿵 동전을 만들어요 돈이 싸움의 씨앗이 되어요 신대륙에서 가져온 금과 은으로 돈을 만들어요 드디어 은행이 생겼어요 세상은 자꾸자꾸 변해요 산업혁명이 세상을 변화시켰어요 21세기에 온 걸 환영해! 돈을 대신할 수 있는 카드가 생겨났어요 일을 해야 돈을 벌 수 있어요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까? 한 푼 두 푼 용돈을 저금해요 돈을 훔쳐도 될까? 보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세계 여러 나라의 동전들 세계 여러 나라의 동전 속 이야기 돈과 관련된 여러 가지 말들 유로 지폐 1유로 동전 유로 동전 세어 보기 돈이 머니? 화폐 이야기 퀴즈 * 유로 동전 스티커 * 돼지 저금통 만들기 경제 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돈의 소중함을 돈의 역사와 함께 알려 주는 어린이를 위한 경제책 《돈이 머니? 화폐 이야기》는 화폐의 발달 과정을 통해 돈의 기초 개념과 돈의 역사를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돈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다양한 각도로 찾아가면서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줌과 동시에 미래의 꿈을 직업과 연관시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돈을 직접 보면서, 그 돈 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문화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동전 스티커와 돼지 저금통 만들기와 같은 놀이 활동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나게 경제에 눈뜰 수 있게 도와줍니다. 돈의 기초 개념에 눈뜨게 하는 첫 물음 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돈이 있다고 늘 행복한 것 아니에요. 하지만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해요.” 돈이 있어야 먹을거리와 옷과 집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구할 수 있어요. 이렇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돈은 언제, 어떻게, 왜 생겨났는지를 보물 상자를 발견한 빅토르에게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자급자족하던 시대에서 서서히 물물 교환이 이루어지는 시대로 가면서 생겨난 물품 화폐를 시작으로 금속 화폐, 지폐, 신용카드가 생기된 과정을 그 시대의 시대 상황과 연계하여 알려 줌으로써 화폐의 발달 과정과 화폐의 필요성, 화폐 단위의 가치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올바른 소비에 눈뜨게 하는 첫 물음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까? “사람마다 돈을 쓰는 방식이 달라요. 흥청망청 돈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알뜰살뜰 절약이 몸에 밴 사람도 있지요.” 세상이 발전한 덕분에 우리는 예전보다 훨씬 편리한 생활을 하게 된 만큼 생활하는데 필요한 것들도 그만큼 늘어났어요. 그와 함께 꼭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필요한 물건으로 착각하기도 일쑤지요.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내가 갖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의 차이점을 알아야 올바른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돈이라도 사람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누군가에는 감옥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자유를 주는 등 엄청난 차이가 남을 알려 주면서 돈을 어떻게 쓰고 모아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열어 줍니다. 일의 소중함에 눈뜨게 하는 첫 물음 돈은 어떻게 벌까요?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 해요. 돈은 단순히 돈이 아니라 사람들이 힘들게 일하며 흘린 피와 땀이지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 해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무슨 일을 할지 결정하고, 그것을 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 등 준비를 해야 하지요. 그래서 돈은 단순히 돈이 아니라 사람들이 힘들게 일하며 흘린 피와 땀의 대가이고, 일 또한 일차적으로는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임을 통해 돈과 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조현병의 모든 것
심심 / E. 풀러 토리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권준수 (감수) / 2021.05.12
35,000원 ⟶ 31,500원(10% off)

심심소설,일반E. 풀러 토리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권준수 (감수)
정신의학자이자 조현병 연구의 대가 E. 풀러 토리가 조현병의 원인, 진단과 증상, 치료와 경과, 예후에 관한 최신 정보를 총망라한, 조현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안내서. 198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 지금까지 7판을 거듭하며 누적 50만 부가 팔린 이 책은 지금까지 수많은 환자와 가족,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도움을 주어 조현병에 관한 명실상부한 지침서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이 책의 원제는 ‘조현병에서 생존하기Surviving Schizophrenia’다. 조현병에 걸린 여동생을 둔, 조현병 환자의 가족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입원 치료와 좋은 의사 찾는 법(6장), 항정신병약물의 종류와 구체적인 치료 계획(7장), 재활 치료(8장), 조현병의 10대 주요 문제(10장), 환자와 가족이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와 생존 전략(11장), 도움이 될 옹호 단체와 피해야 할 단체(15장) 등 조현병 환자와 가족들이 비난과 수치로 인한 재앙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와 실질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감수의 말-조현병,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7판 서문 1 광기 내부의 세계: 안에서 보는 모습 감각 변화|해석하고 반응하는 능력의 상실| 망상과 환각| 자기 감각의 변질| 감정 변화|동작 변화| 행동 변화| 병을 인식하는 능력 감소: 질병인식불능증| 미술 작품 속 조현병 2 조현병의 정의: 밖으로 보이는 모습 공식 진단 기준| 조현병의 아형| 조현병 스펙트럼: 누구나 조금씩은 조현병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조현정동장애와 양극성장애 3 조현병과 혼동되는 병들 ‘인격분열’이라는 오해| 마약으로 인한 정신증: 대마초가 조현병을 일으킬 수 있을까| 처방약으로 인한 정신증| 다른 질병으로 인한 정신증| 두부외상으로 인한 정신증| 지적장애로 인한 정신증| 유아자폐증| 반사회적 성격장애와 성 약탈자| 문화적으로 용인된 정신증적 행동 4 발병, 경과, 예후 아동기의 전조| 발병과 초기 증상| 아동기 조현병| 산후 조현병| 후기 발병 조현병| 조현병의 결과는 어떻게 예측하는가|성별 차이| 발병 10년 후 예상 경과|조현병의 경과| 발병 30년 후 예상 경과|개발도상국의 조현병 환자들은 정말로 더 양호한 결과를 얻을까| 회복 모델| 성공적인 조현병| 사망 원인: 조현병 환자는 왜 더 일찍 사망하는가 5 조현병의 원인 정상적인 뇌| 조현병이 뇌의 병이라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뇌 질환이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들| 뇌의 어느 부분이 영향을 받는가| 질병 과정은 언제 시작되는가|조현병의 원인을 다룬 이론들 6 조현병 치료: 첫 단계 좋은 의사 찾는 법|적절한 진단검사는 무엇인가| 입원: 자의 입원과 비자의 입원|입원 외의 대안|치료비, 보험 동등성, 의료개혁 7 조현병 치료: 약물 치료와 기타 항정신병약물은 효과가 있을까| 누구의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가| 어느 항정신병약물을 사용해야 하는가| 초발 정신증 치료 계획| 용량과 지속시간| 클로자핀: 가장 효과적인 항정신병약물| 모니터링: 환자가 항정신병약물을 잘 복용하고 있는가| 장기 지속형 항정신병약물 주사제| 다른 모든 것이 실패할 때 시도해볼 약물들|약값과 복제약 사용| 항정신병약물에 대한 비판| 전기경련요법과 경두개자기자극술| 약초 치료| 심리치료와 인지행동치료| 초발 조현병 삽화 이후 회복과 조기 치료 8 조현병의 재활 돈과 음식| 주거| 취업| 친구 관계와 사회적 기술훈련| 의료와 치아 관리|운동| 동료 지원 단체, 단 환청 네트워크는 제외 9 좋은 서비스란 어떠해야 하는가 정신과 입원 병상|환자를 보호하는 정신병원의 필요성| 외래환자 서비스| 재활| 삶의 질이라는 척도 10 10대 주요 문제 담배와 커피|술과 마약| 성관계, 임신, 에이즈| 괴롭힘| 비밀 유지| 복약 비순응| 지원 치료| 공격 및 폭력 행동| 체포와 수감|자살 11 환자와 가족은 어떻게 해야 조현병을 이겨낼 수 있을까 올바른 태도|교육의 중요성| 환자의 생존 전략| 가족의 생존 전략| 조현병이 형제자매, 자녀, 배우자에게 미치는 영향| 재발을 최소화하기 12 자주 묻는 질문들 조현병은 기본 성격을 변화시키는가| 조현병 환자에게 그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조현병은 지능지수에 영향을 미칠까| 조현병 환자가 운전을 해도 괜찮을까| 종교적 문제는 조현병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조현병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 유전적으로 조현병에 걸릴 확률은 얼마인가| 일부 입양아가 조현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부모가 사망한 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13 대중의 눈에 비친 조현병 영화 속 조현병| 문학 속 조현병| 조현병, 창조성, 유명인| 낙인 문제| 14 조현병이라는 재앙의 규모 미국 내 조현병 환자 수는 얼마인가| 다른 집단에 비해 조현병에 더 많이 걸리는 집단이 있는가| 조현병은 증가하는 추세인가, 감소하는 추세인가| 조현병은 근래에 처음 등장한 것인가| 탈원화가 낳은 재앙| 조현병의 비용은 얼마인가 15 옹호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옹호 단체들| 국립정신보건원과 약물남용 및 정신건강 서비스국| 대중을 대상으로 한 교육| 낙인 줄이기| 옹호 단체를 조직하는 법 감사의 말 부록 1 조현병에 관한 최고의 책과 최악의 책 목록 부록 2 온라인 자료 추천 참고문헌 후주 찾아보기 “이 책이 국내 조현병 환자 당사자는 물론이고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 -권준수(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평생을 조현병 연구에 바친 정신의학자이자 조현병 환자의 가족인 E. 풀러 토리가 공감과 연민, 경험과 지식으로 쌓아올린, 조현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 정신의학자이자 조현병 연구의 대가 E. 풀러 토리가 조현병의 원인, 진단과 증상, 치료와 경과, 예후에 관한 최신 정보를 총망라한, 조현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안내서 《조현병의 모든 것》이 출간되었다. 198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 지금까지 7판을 거듭하며 누적 50만 부가 팔린 이 책은 지금까지 수많은 환자와 가족,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도움을 주어 조현병에 관한 명실상부한 지침서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100명 중 1명이 평생에 한 번 정도 걸리는 비교적 흔한 정신질환 조현병의 생물학적 요인, 진단과 증상, 치료, 예후에 관한 최신 정보를 총망라한 조현병 가이드북 조현병은 1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정신질환이다. 이 비율로 따지면 국내에는 대략 50만 명의 조현병 환자가 있다고 예상되지만, 환자와 가족들 대부분 조현병이라는 것을 밝히기 꺼려하기 때문에 그 수를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에 따르면, 장애 등록을 한 사람은 10만 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나머지는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지난 몇 십년간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조현병이 뇌의 질병이라는 인식이 점차 자리 잡고 있지만, 조현병에 대한 낙인은 오히려 악화되었다. 낙인이 계속되는 이유는 소수의 조현병 환자가 저지른 폭력적 행위들이 아주 큰 화제로 다뤄지기 때문인데, 이런 사건들은 대부분 이들이 치료를 받지 않고 있을 때 벌어진다고 한다. 아일랜드에서 실시한 한 연구에 따르면 “정신증을 치료하지 않는 기간이 길수록 4년 후 기능과 증상에서 유의미하게 더 나쁜 결과가 나온다.” 조현병 환자를 향한 공포와 불안감은 쌓이고, 낙인은 그들의 치료를 지연시킨다. 조현병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가족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믿을 만한 정보가 없어 진단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 조기에 진단을 받는다 해도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 재발하진 않는지, 가족들은 무엇을 도울 수 있는지 등 정보가 부족해 막막해하는 조현병 환자와 가족이 대부분이다. 조현병 환자와 가족, 그리고 우리 사회가 믿고 참고할 만한 교과서가 필요하다. 평생을 조현병 연구에 바친 저자 토리는 지난 35년간 수백 명의 환자를 상담한 사례와 뇌 과학, 인지과학, 생물학이 밝힌 조현병에 관한 새로운 지식, 그리고 환자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이 책에 체계적으로 담았다. 그는 감염에 의한 조현병 발병 가능성을 비롯해 수많은 연구를 했으며, 중증 정신질환은 사회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생물학적 요인들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는 개념을 널리 알리는 활동으로 유명해졌다. 이 책의 원제는 ‘조현병에서 생존하기Surviving Schizophrenia’다. 조현병에 걸린 여동생을 둔, 조현병 환자의 가족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입원 치료와 좋은 의사 찾는 법(6장), 항정신병약물의 종류와 구체적인 치료 계획(7장), 재활 치료(8장), 조현병의 10대 주요 문제(10장), 환자와 가족이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와 생존 전략(11장), 도움이 될 옹호 단체와 피해야 할 단체(15장) 등 조현병 환자와 가족들이 비난과 수치로 인한 재앙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와 실질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는 정신질환자를 위한 ‘치료 옹호 센터Treatment Advocacy Center(TAC)’를 창립, 정신질환자의 권익, 치료, 지원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치료 옹호 센터는 미국 전역에서 중증 정신질환을 진단받은 사람들의 입원과 치료를 쉽게 하기 위한 개별 주들의 기준을 홍보하고 필요한 경우 지원 치료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법률들을 고치고 기존 법률을 더 잘 활용하도록 관료들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다(592쪽). 또한 이 책은 국내 조현병 환자의 권익을 지켜온 조현병 연구의 대가이자 세계적인 뇌 과학자 권준수 서울대학교 정신과학·뇌인지과학과 교수가 감수를 맡아 관련 법률, 의료보험제도, 입원 치료, 정신건강 관련 기관 현황 등 국내 실정에 맞게 일부 내용을 추가, 국내 조현병 환자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보완했다(270쪽). 조현병의 원인과 발병, 치료와 경과, 주요 문제, 그리고 올바른 태도까지 조현병 환자와 가족은 어떻게 해야 조현병을 이겨낼 수 있을까 조현병은 뇌의 만성질환이다. 하지만 조현병을 일으키는 명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토리는 이 책에서 아동기 트라우마가 조현병을 일으킨다거나(226쪽), 나쁜 가족 또는 나쁜 문화가 조현병 발병의 원인(230쪽)이라고 주장한 이론들을 비과학적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한다. 저자는 유전자로 인한 발병(213쪽), 감염으로 인한 염증과 면역 반응에 따른 발병(218쪽), 신경전달물질과의 연관성(219쪽), 태아의 뇌 발달 시기에 뇌의 특정 부분 손상이 병을 초래할 가능성(220쪽) 등 최신 과학이 조현병의 원인으로 주목하는 이론들을 소개한다. 또한 해부학적으로 조현병에서 뇌의 우측보다는 좌측이 주로 영향을 받는다는 최근 연구 결과(209쪽)도 몹시 흥미롭다. 그는 최근 염증, 감염, 면역과 관련된 이론들이 조현병의 원인에 관한 가장 유망한 이론으로 등장했다고 밝히면서도 조현병의 원인은 아직 한 가지로 말할 수 없으며, “여러 이론이 상호 배타적이지 않으며, 최종 답은 여러 이론을 조합한 것일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한다. 지난 20년 동안 이어진 조현병 유전 연구 가운데 가장 강력한 단 하나를 꼽는다면 바로 6번 염색체에서 감염에 대한 신체의 염증과 면역 반응을 통제하는 위치에 있는 유전자들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216쪽 조현병의 원인과 더불어 진단을 받은 당사자와 가족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조현병의 초기 증상을 어떻게 알 수 있나”이다(134쪽). 저자는 조현병 환자의 4분의 3이 17~25세 사이에 발병하고 14세 이전이나 30세 이후에 최초 발병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특히 11~13세 사춘기 시기에는 행동의 표준 자체가 이상해지기 때문에 조현병 초기 증상과 명확히 구분이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힌다. 가장 흔하게 관찰되는 조현병 초기 증상은 여러 연구와 저자의 임상경험을 더해 정리한 표(157쪽)를 참고할 수 있다. 조현병 환자 중 발병 후 완전히 회복되거나 개선되는 비율은 얼마일까? ‘조현병의 10년 후 경과’와 ‘조현병의 30년 후 경과’를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둘 다 완전히 회복되는 비율은 25%, 비교적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개선된 비율은 각 25%(10년), 35%(30년)로 30년 경과가 10년 경과보다 더 양호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노화가 조현병 증상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평균적인 조현병 환자들에게는 30년 경과가 10년 경과보다 더 양호하다는 사실이 지금은 확실히 입증되었다. 이렇게 장기 예후가 더 좋은 주된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노화가 조현병 증상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조현병 증세는 20대와 30대에 가장 심한 편이고, 40대에는 그 정도가 조금 덜하고, 50대와 60대에는 훨씬 덜하다. 그 이유가 뭔지는 아직 모르고 물론 예외도 많지만, 조현병은 생애 과정에서 노화가 이로운 역할을 하는 몇 안 되는 질병 중 하나다. -172쪽 조현병은 치료가 가능할까? 이 책에 따르면 “명백히 치료가 가능한 병이지만, 그것이 완치가 가능한 병이라는 말은 아니다.” 완치란 병의 원인을 영구히 제거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조현병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조현병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질병 모델로 ‘당뇨병’을 꼽는다. 당뇨병 역시 발병 원인이 한 가지가 아니며, 약을 통해 증상을 통제하듯이 조현병 치료에 있어 “완치보다는 증상을 통제해 비교적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에는 17세 때 발병해 현재 상담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셰넌, 25세에 조현병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통해 안정화된 뒤 심리학자가 되어 조현병에 관해 2000회 넘는 강연을 한 프레더릭 등 완치되지는 않았지만 증상들을 비교적 잘 통제하며 살아가는 조현병 환자의 사례도 실려 있다(180쪽). 약은 조현병 치료에 얼마나 중요할까? 조현병 치료에 쓰이는 약물은 ‘항정신병약물’이라 불리는데, 현재 이 약들은 결코 완벽하지는 않지만 실제 약을 복용하고 제대로 사용하면 대부분의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 미국에서 사용되는 항정신병약물의 종류와 상품명, 효능 등을 제공하고(281~283쪽), 처음으로 정신증적 장애가 발생한 사람들이 가족, 의사와 상의해 안전하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초발 정신증 치료 계획’을 수록했다(293쪽). 한국에서 허가되지 않은 약물은 감수자인 권준수 교수가 별도 표기했다. 이 책은 정신의학의 명과 암을 동시에 담고 있다. 정신의학의 발전은 조현병의 원인을 찾고 경과를 예측하며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지만, 조현병에 대한 학계의 오랜 무관심은 많은 조현병 환자들을 절망의 늪에 빠지게 했다. 저자는 미국의 노숙 조현병 환자 수, 구치수와 교도소에 있는 조현병 환자 수, 치료받지 않는 조현병 환자의 폭력 행위 건수, 조현병 환자가 처한 참담한 환경 등 현대 미국 의료와 사회서비스가 간과함으로써 발생한 재앙의 규모를 수치화해 신랄하게 비판한다(558쪽). 우리가 이 병을 가진 사람들을 치료해온 방식도, 너무나 자주, 잔인하며 모순적이었다. 사실 그 방식은 현대 미국의 의료와 사회서비스의 표면에 생긴 가장 커다란 오점이다. 우리 시대의 사회사가 쓰일 날이 오면 조현병 환자들이 겪은 곤경은 전국적인 추문으로 기록될 것이다. -552쪽 조현병 환자와 가족, 정신건강 전문가, 그리고 조현병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하고 싶은 독자라면 ‘부록’과 ‘추천 참고문헌’을 꼼꼼히 살펴보기를 추천한다. ‘조현병에 관한 최고의 책과 최악의 책 목록’과 ‘온라인 자료’는 단순히 목록만 나열하지 않고 구체적인 선정 이유와 활용 방법을 상세히 덧붙였다. 또한 영화와 문학작품에서 조현병을 어떻게 다뤘고, 그것이 조현병에 대한 낙인과 편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해서는 13장 ‘대중의 눈에 비친 조현병’을 참고할 수 있다. 저자는 조현병 환자와 가족이 조현병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단 하나로 ‘올바른 태도’를 꼽는다. 조현병은 뇌에 생물학적으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아동기나 성인기의 인간관계에서 생긴 사건들과 전혀 무관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연관관계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는 가족들의 죄책감과 자기 비난을 초래한다(441쪽). 저자는 “수치는 비난의 이면이며 조현병이 몰고 오는 두 개의 괴물, 바로 비난과 수치를 해결하고 나면 올바른 태도는 자연스럽게 생겨난다”고 말한다. 이 책의 11장에는 올바른 태도를 이루는 네 가지 요소(445쪽), 교육의 중요성, 환자/가족의 생존 전략, 조현병이 형제자매, 자녀, 배우자에게 미치는 영향, 재발을 알아채는 경고 신호, 재발을 최소화하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실었다. 수치는 비난의 이면이다. 가족들이 어떤 식으로든 자신이 조현병을 초래했다고 믿는다면, 필연적으로 이런 가족은 병에 걸린 가족을 감추고, 이웃들에게 병을 부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환자와 자신들을 분리하려 한다. 병에 걸린 당사자는 이를 감지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고립되었다고 느낀다. -444쪽 그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조현병 환자의 목소리를 통해 들여다본 그들 내부의 세계 이 책의 또 다른 차별성은 조현병 환자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 내부의 세계에 주목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조현병 환자가 어떤 일을 겪는지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사자의 말을 들어보는 것”이라며 조현병 환자의 다양한 증상을 통해 그들의 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며, ‘미친’ 것처럼 보이는 행동이 왜 일어나는지에 관한 이해를 돕는다. 감각 변화, 망상(편집 망상, 과대망상, 사고전파), 환각(환청, 환시) 감정 변화(우울증), 동작 변화(틱, 떨림), 행동 변화(긴장증, 함구증, 의식적 행동), 자기 감각의 변질(신체 지각/경계의 왜곡), 질병인식불능증(병을 인식하는 능력 감소) 등 각각 다른 증상을 겪은 조현병 환자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흔히 조현병의 주요 증상으로 알려진 망상과 환각이 증상의 필수 요건은 아니며, 조현병의 증상은 한 가지로 규정되지 않는다는 것(56쪽)을 알 수 있다. 조현병 환자에게 공감하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 사실은 조현병을 그만큼 더 큰 재앙으로 만든다. 조현병에 걸렸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큰 비극인데 말이다. 이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이렇게 자문해봐야 한다. ‘뇌가 우리에게 장난을 걸어오기 시작한다면, 주인 없는 목소리가 우리에게 고함을 친다면, 감정을 느끼는 능력이 사라진다면, 논리적 사고 능력이 사라진다면 어떤 느낌일까?’-23쪽 조현병에 걸린 사람에게 공감하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그들의 뇌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의 뇌는 들어오는 자극을 분류하고 해석한 다음 적절한 반응을 선택해 내보내도록 작동한다. 예를 들어 선물을 받으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누군가 “점심 같이 먹을래요?”라고 물으면 나의 일정,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 점심식사가 가져올 긍정적/부정적 영향 등을 뇌에서 즉각 계산해 반응한다. 하지만 조현병에 걸린 사람의 뇌가 가진 결함은 이렇게 분류하고 해석하고 반응하는 능력이 훼손되는 것이다. 이는 생각뿐 아니라 시각, 청각 자극, 감정, 일부 행위에도 영향을 미친다(39쪽). 이런 점은 조현병 환자가 대인 관계를 맺기 매우 어렵게 만든다. 또 놀라운 점은 “조현병 환자의 행동이 자기 내면의 논리와 이성에는 완벽히 부합한다”는 사실이다. 남들 눈에 이상하게 보이지만 장애가 생긴 그들의 감각과 사고의 기준으로는 충분히 합리적인 이유에서 나온 행동인 것이다. 남들에게는 그들의 행동이 비합리적이고, ‘정신 나간’, ‘미친’ 행동, 그러니까 조현병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병에 걸린 본인에게는 그 행동에 ‘정신 나갔’거나 ‘미친’ 점은 전혀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약사가 자신의 정신을 조종하고 있다고 믿던 한 환자는 “그가 내뿜는 영향력에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은 그의 약국을 중심으로 지름 1.6킬로미터 거리를 두고 빙 둘러서 피해 다니는 것뿐”이라고 판단했다. 또 자신이 ‘혐오스러운 설인’, 즉 예티Yeti라고 믿었던 한 오하이오 사람은 “알래스카로 몰고 가서 ‘세상을 구하려는’ 목적으로 도로 청소용 차량을” 훔쳤다. -91쪽 저자는 “공감이 있을 때 조현병은 개인적 비극이다. 공감이 없을 때 조현병은 가족의 재난이 된다”라고 말한다. 조현병은 뇌의 만성 질환이자 개인과 가족에게 닥쳐온 불행이다. 그들이 공감을 받는다면 관리할 수 있는 규모의 불행이 되겠지만, 그들이 공감을 받지 못한다면 더 큰 규모의 불행이 닥칠 것이다. 한 독자의 리뷰처럼 이 책이 “이 병을 앓는 많은 사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믿는다. 이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이렇게 자문해봐야 한다. ‘뇌가 우리에게 장난을 걸어오기 시작한다면, 주인 없는 목소리가 우리에게 고함을 친다면, 감정을 느끼는 능력이 사라진다면, 논리적 사고 능력이 사라진다면 어떤 느낌일까?’ 조현병으로 감각이 예민해질 수도 있지만 무뎌질 수도 있다. 병의 경과에서 예민해지는 증상은 대개 가장 초기에 나타나지만 감각 둔화 현상은 후기에 나타난다. 감각 둔화는 “마치 정신에 무거운 커튼을 쳐버린 것 같은 느낌, 감각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을 방해하는 두껍고 먹먹한 구름에 뒤덮인 것 같은 느낌”으로 묘사된다.
글자 바로 쓰기 초등 국어 2-1
미래엔 /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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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글자 쓰는 연습을 함으로써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가질 수 있으며, 그림을 통하여 낱말의 뜻과 쓰임을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어휘력도 쑥쑥 키울 수 있다. 교과서 단원에 맞춰 핵심 어휘와 관련된 어휘를 확장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학교 수업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도 받아쓰기도 잘 할 수 있다.01단원 시를 즐겨요 02단원 자신 있게 말해요 03단원 마음을 나누어요 04단원 말놀이를 해요 05단원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06단원 차례대로 말해요 07단원 친구들에게 알려요 08단원 마음을 짐작해요 09단원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10단원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11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요일찍부터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글씨를 바르게 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글자 쓰는 연습을 함으로써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자신의 평생 글씨체가 형성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또한 그림을 통하여 낱말의 뜻과 쓰임을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어휘력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어휘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입니다. “글자 바로 쓰기”는 교과서 단원에 맞춰 핵심 어휘와 관련된 어휘를 확장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학교 수업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도 받아쓰기도 잘 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글자 바로 쓰기”로 쓰기 연습을 하면 첫째,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둘째, 그림을 통해 낱말의 뜻과 쓰임을 쉽게 연상할 수 있습니다. 셋째, 교과서 단원별 구성으로 받아쓰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네 개의 그릇
논장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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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창작동화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34권.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네 개의 그릇’으로 ‘책의 세계’를 변주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책’과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와 같이 사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함축적인 문장과 상징이 풍부한 그림으로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작가 이보나의 작업 방식의 한 부분을 보여 주는 책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작가는 책을 어떻게 만들까?’ 하는 호기심 어린 독자들에게 주는 친절한 대답인 셈이다. 한 장 한 장 그릇의 용도와 장면을 고민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장면은 작가의 생각이 어떻게 뻗어 가는지, 그 사유의 일단락을 조금이나마, 하지만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보여 준다. 이보나 책 중의 많은 책이 이처럼 한 가지 모양이 다르게 쓰이는 과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작가는 이렇게 오래된 종이로 오려 낸 네 개의 반원이 자꾸 바뀌며 예상치 않은 서사를 꾸려나가는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그런 작업을 하면서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작가와 마찬가지로 아이들 역시, 어떤 특별한 주제로만 책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책의 주제가 가지는 ‘일상성’에 주목하고,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소재로 ‘특별한’ 내용을 담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다.시적인 상상력의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신작, ‘책’에 대한 책. 네 개의 그릇으로 세상을 들여다봐요. 두 개의 지구로 온 마음을 일깨워 봐요! 작가는 어떻게 책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까? 단순한 모양은 어떻게 끝없이 이야기를 이끌어 낼까? 일상적인 사물에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 상상력의 힘, 그림책의 힘이 빛나는 아름다운 그림책. ■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화제 신작. 작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은 《네 개의 그릇》. 책 안에서는 무엇이든지 상상할 수 있어요. 책 안에서는 무엇이든지 쓸모가 있지요. 보통 그릇 네 개도요. 《네 개의 그릇》 맨 처음에 나오는 이 글은, 우리가 읽는 ‘책’에 대한 내용이다. ‘책’은 작가가 쓸 수도 있고, 그려 낼 수도 있고, 상상해 낼 수도 있는데,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 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무엇을 보든, 무엇을 생각해 내든, 무엇을 손에 잡든 간에, 그 모든 것, 그 어떤 것이라도 책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당연히 이 책의 ‘보통 그릇 네 개’도 훌륭한 책의 소재이다. ‘상상그림책’ 시리즈로 한 가지 모양이 연출하는 감각적인 이야기를 꾸준하게 풀어온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이번에는 ‘네 개의 그릇’으로 ‘책의 세계’를 변주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책’과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와 같이 사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함축적인 문장과 상징이 풍부한 그림으로. 첫 장을 넘기면, 누런 포장지를 동그랗게 오리고, 다시 반으로 자른 반원 모양의 그릇 네 개가 있다. 이제 이 네 개의 그릇이 저마다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지 따라가 보자. 장면을 분석하고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은 필요 없다. 그저 ‘다음엔 무슨 내용일까?’ 기대하는 호기심과 제한을 두지 않는 상상력만 있으면 된다. 비록 종이 그릇이지만 책 안에서는 이런 보통 그릇도 얼마든지 쓸 데가 있다. 이야기 속에서 갑자기 비가 쏟아질지도 모르니까. 느닷없이 해가 쨍쨍 빛날지도 모르고. 일상을 벗어난 먼 여행 이야기에도 필요하고, 한밤중에 일어나는 이야기에도 필요하고, 이상한 나라에서도 필요하다. 계산하는 걸 배우는 데도 쓸모 있고, 알파벳이나 다른 것을 배우는 데도 쓸모가 있다. 그때마다 네 개의 그릇은 따로 또는 합쳐져서 비를 피하는 우산으로, 해를 가려주는 선글라스로, 다시 무거운 역기로, 팔랑팔랑 바람개비로 자유자재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네 개의 그릇으로는 아이들이 나오는 재미있는 책을 만들 수도 있고, 어른들이 나오는 슬픈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다. 재미있으면서도 슬픈 책도 만들 수 있다. 아, 다음 장면은 예상을 뛰어넘는다. 어떤 사람은 너무 많이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은 너무 적게 가지고 있다는, 세상의 불평등에 대한 내용이다. 네 개의 그릇으로 보여 주는 세상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이라……. 어른들은 왜 슬픈 이야기를 만들어 달라고 할까? 이 장면의 표지판은 왜 비어 있을까? 어른들에 의한 의미 없는 전쟁이 의도하는 결과일까? 네 개의 그릇 놀이로 재미있게 즐길 수도 있지만, 정말로 말하기 힘든 일들, 그러니까 전쟁이나 굶주림에 대해 말할 수도 있다는 사실, 보통 그릇 네 개가 쓰이는 평범한 이 책이 무언가 중요한 사실을 환기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즐거운 상상에서 깊이 있는 사색으로 나아가게 하는 그 힘, 이 상상력의 동원이 바로 그림책이 가진 힘이다. 비록 사실을 바꿀 수는 없지만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의 힘이다. 《네 개의 그릇》에 대해 이보나는 이렇게 말한다. “네 개의 그릇에 대한 이 책은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책입니다. 저는 언젠가 책들이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책을 만드는 우리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그런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무척 좋아해서 가는 데마다 이 원고를 보여 주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작가 이보나의 작업 방식의 한 부분을 보여 주는 책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작가는 책을 어떻게 만들까?’ 하는 호기심 어린 독자들에게 주는 친절한 대답인 셈이다. 한 장 한 장 그릇의 용도와 장면을 고민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장면은 작가의 생각이 어떻게 뻗어 가는지, 그 사유의 일단락을 조금이나마, 하지만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보여 준다. 이보나 책 중의 많은 책이 이처럼 한 가지 모양이 다르게 쓰이는 과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작가는 이렇게 오래된 종이로 오려 낸 네 개의 반원이 자꾸 바뀌며 예상치 않은 서사를 꾸려나가는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그런 작업을 하면서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작가와 마찬가지로 아이들 역시, 어떤 특별한 주제로만 책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책의 주제가 가지는 ‘일상성’에 주목하고,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소재로 ‘특별한’ 내용을 담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다. 그렇게 탄생한 장면은 특별히 감각적이다. 비가 내리는 장면에서 사선의 빗줄기는 오래된 책의 본문 종이로 만든 것이다. 당연히 빗줄기에는 본문에 쓰인 글이 그대로 살아 있다. 세상에 대한 물음표 역시 책 속의 종이에 써진 물음표를 자른 그대로다. 네 개의 그릇이 세상의 다양한 책을 연출하는 이 모든 상황을 도서관에서 오랫동안 아무도 빌려 보지 않는, 버리는 책들의 종이를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은 얼마나 절묘한가? 책에 대한 이야기를 책의 종이를 활용하여 들려주는 연출은 얼마나 참신한가! 누렇게 바랜 종이, 원래의 색을 잃은 종이, 찢어지고 해어진 종이들은 《네 개의 그릇》 안에서 모아지고 붙여지고 나눠지면서 다시 살아났다. 종이들은 시간의 켜를 간직한 듯 그 시간만큼의 많은 사람의 손길을 간직한 듯, 단순한 붓질로는 낼 수 없는 오묘한 색을 빛내며 독특한 아우라를 뿜어 내고 있다. 한 줄의 시와 같은 문장,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 단순함의 매력을 모두 갖춘 《네 개의 그릇》은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독자를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이런 크리스마스 선물은 처음이야!
노란우산 / 벤 맨틀 글.그림, 정동현 옮김 / 2015.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노란우산창작동화벤 맨틀 글.그림, 정동현 옮김
노란우산 그림책 시리즈 33권. 단짝 친구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 하는 곰의 이야기다. 곰과 다람쥐가 서로에게 어떤 선물을 주었는지, 그 선물로 함께 어떻게 즐겁게 놀았는지 보면서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곰은 가게에서 살 수 있는 선물이 아닌, 세상에서 하나 뿐인 선물을 만들어서 다람쥐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문제는 곰의 손재주가 썩 좋은 편이 아니라는 데 있었다. 뜨개질도 못하고 그림도 못 그리는 곰이 과연 다람쥐에게 어떤 선물을 만들어서 주었을까? 그리고 다람쥐가 곰을 위해 준비한 큰 상자에는 뭐가 들어 있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곰과 다람쥐의 따뜻한 우정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단짝 친구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 하는 곰의 이야기입니다. 곰은 가게에서 살 수 있는 선물이 아닌, 세상에서 하나 뿐인 선물을 만들어서 다람쥐에게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문제는 곰의 손재주가 썩 좋은 편이 아니라는 데 있었답니다. 뜨개질도 못하고 그림도 못 그리는 곰이 과연 다람쥐에게 어떤 선물을 만들어서 주었을까요? 그리고 다람쥐가 곰을 위해 준비한 큰 상자에는 뭐가 들어 있었을까요? [앗! 크리스마스 선물을 깜빡했어요!] 곰은 기분이 조금 이상했어요. 꼭 무언가를 깜빡한 것 같았거든요. 대체 무얼 깜빡했을까요? 앗! 그러고 보니 단짝 친구 다람쥐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어요. 곰은 고민했어요. 다람쥐에게 진짜로 멋진 선물을 만들어 주고 싶었거든요. 곰은 다람쥐에게 스웨터를 만들어 주고, 그림을 그려 주고, 흔들의자를 만들어 주려고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어요. 곰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곰이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고 다람쥐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도 함께 고민해주세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일까요?] 곰이 다람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었지만 선물보다 멋진 건 곰의 마음이었어요. 친구를 위해 고민하고 여러 번 실패해도 다시 도전했기 때문이지요. 덕분에 곰은 아주 멋진 선물을 생각해낼 수 있었고, 곰과 다람쥐는 최고로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어요. 가게에선 비싸고 화려한 선물을 살 수 있어요. 하지만 진정한 선물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지요. 우정이 담긴 선물이야말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답니다. 곰과 다람쥐가 서로에게 어떤 선물을 주었는지, 그 선물로 함께 어떻게 즐겁게 놀았는지 보면서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거예요.
소원을 그리는 아이
책읽는곰 / 김평 글, 홍선주 그림 / 2013.04.10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김평 글, 홍선주 그림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시리즈 15권 '민화' 편.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민화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주인공 아이가 집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억눌린 욕망을 해소하는 과정을 담은 재미난 이야기 속에 정성 들여 그린 온갖 다양한 민화가 나오고, 간략하나마 민화가 만들어지는 과정, 민화의 상징적 의미도 녹아 있어, 우리 그림 민화와 친숙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실실이네 엄마 아빠는 지긋지긋한 가난 때문에 늘 싸워 대고, 형은 버선발로 걷어차고, 동생은 실실이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징징대기 일쑤이다. 참다못한 실실이는 집을 뛰쳐나온다. 정처 없이 길을 나선 실실이는 한밤중에 어느 처자가 홀로 사는 집에 도착한다. ‘전설의 고향’에 많이 나오는 구미호의 집처럼, 새벽녘이 되자 온통 푸르스름한 빛이 가득한 채 스윽스윽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도망가려다 딱 들킨 실실이는 이제 죽었구나 하며 처자를 따라갔는데, 알고 보니 그 소리는 먹을 가는 소리였다. 실실이는 혼례에 쓸 모란 병풍 만드는 일을 거들면서 생생하게 살아나는 그림에 마음을 빼앗기는데….부귀영화 누리려거든 모란 그림을 걸어 봐요. 공부방에는 문자도랑 책거리 그림이 제격이지요. 용맹한 장수 이야기, 재미난 옛날이야기,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도 있어요. 소원을 그리는 아이 실실이의 이야기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 민화를 만나 보세요! 우리 문화 그림책 온고지신 시리즈 15번째 그림책! 은 우리 어린이들이 어제를 헤아리며 오늘을 살고 내일을 열어 갈 수 있도록, 어제에서 건져 올린 빛나는 것들을 오늘에 맞게 갈고 다듬어 전하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온고지신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 《소원을 그리는 아이》가 출간되었습니다. 온고지신 시리즈는 그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 교양 도서, 화이트레이번스 선정 도서를 비롯해 어린이도서연구회, 아침독서신문, 열린어린이,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전국독서새물결운동본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많은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왔으며, 각 학교의 권장도서 목록에 빠짐없이 들어가는 그림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온고지신 시리즈는 2007년 12월 첫 책 《연이네 설맞이》를 시작으로 일 년에 두세 권씩 꾸준히 만들어 온 결과 6년 만에 열다섯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한 권 한 권 각 소재에 맞도록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서술 방식을 찾아 글을 쓰고, 그 이야기를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터가 공들여 작업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제작 기간이 길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는 만큼 출판사에서 기획해서 일정 기간에 맞추어 만들어지는 전집 그림책, 전통 문화를 소재 중심으로 접근하여 정보를 잔뜩 나열하는 책들과는 분명한 차별성이 있습니다. 바로 작가의 진심이 담긴 책, 작가의 개성이 도드라지는 그림책이라는 점입니다. 이번 책 《소원을 그리는 아이》만 해도 그렇습니다. 글쓴이 김평이 이 글을 쓴 계기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민화 강좌에 참석하면서부터입니다. 딸과 함께 박물관에 드나들면서 작가 김평은 민화라는 게 무엇이기에 이렇게 우리 곁에 남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아이에게 설명할 길이 필요했지요. 고민 끝에 나온 핵심 주제는 민화가 보통 사람들의 ‘소원을 담은 그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옛사람들에게, 그 시대를 살아간 아이에게 민화에 담고자 했던 소원은 과연 무엇일까? 여기서 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린이 홍선주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일러스트레이터들과 달리 홍선주 작가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이 좋아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남보다 배 이상의 노력으로 꾸준히 다양한 기법 실험을 하며 수많은 어린이 책을 그려 왔지요. 이번 책을 위해서는 새로이 민화 기법을 시도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고요. 좋아서 시작한 일이라도 결국은 밥벌이의 수단이 되고 맙니다. 그래도 때로는 꽉 막혀 있던 가슴이 그림 그리는 일을 통해 뻥 뚫려 버리곤 하지요. 이런 작가의 삶과 생각을 실실이 이야기를 통해 풀어 놓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민화 속에 담은 실실이의 소원 이 그림책의 첫 장면은 실실이의 뒷모습에서 시작됩니다. 마당에 비뚤비뚤 그린 그림 속 아이들은 헤헤 실실 잘 웃는 실실이의 그림답게 해맑게 웃고 있지만, 정작 실실이는 훌쩍훌쩍 흐느끼고 있는 뒷모습입니다. 왜일까요. 바로 지긋지긋한 가난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는 늘 싸워 대고, 형은 버선발로 걷어차고, 동생은 실실이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징징대기 일쑤입니다. 참다못한 실실이는 집을 뛰쳐나오지요. 정처 없이 길을 나선 실실이는 한밤중에 어느 처자가 홀로 사는 집에 도착합니다. ‘전설의 고향’에 많이 나오는 구미호의 집처럼, 새벽녘이 되자 온통 푸르스름한 빛이 가득한 채 스윽스윽 이상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도망가려다 딱 들킨 실실이는 이제 죽었구나 하며 처자를 따라갔는데, 알고 보니 그 소리는 먹을 가는 소리였던 겁니다. 처자는 주문 받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요새 말로 일러스트레이터라 할 수 있지요. 실실이는 혼례에 쓸 모란 병풍 만드는 일을 거들면서 생생하게 살아나는 그림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억눌려 있던 감정을 그림을 그리면서 하나하나 풀어 가지요. 처자에게 그림을 배우고 장돌뱅이 화가들의 다양한 그림을 보면서 실실이의 그림 실력도 나날이 늘어서, 이제는 사람들도 실실이의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림에 미쳐 삼 년을 보내자, 비로소 실실이는 부모님 생각이 나 밤잠을 못 이룹니다. 하지만 스승에게 작별 인사를 드리고 돌아간 집은 전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엄마 아빠의 싸움질, 형의 발길질, 동생의 징징대기 모두가 그대로지요. 실실이는 말없이 종이를 펼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모란꽃과 원앙 부부를 그려 부모님 사이가 좋아지기를 바라고, 용맹한 장수가 천하를 호령하는 모습을 그려 형이 늠름해지기를 바라고, 영리한 까치가 어수룩한 호랑이를 곯리는 까치호랑이 그림을 그려 동생이 밝고 명랑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림 하나하나에 실실이 마음속 모든 소망을 담아낸 것이지요. 식구들도 이렇게 멋진 그림 앞에서는 환한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실실이네 집에는 웃음소리만 가득합니다. 실실이가 그린 그림으로 먹고살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실실이의 그림을 사서 방마다 붙여 두는 사람들도 모두 하하 호호 웃습니다. 소원을 담은 실실이의 그림이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 주니까요. 한참 뒤에 찾아간 처자의 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처자를 닮은 선녀 그림 한 점만 바람에 나부끼고 있더랍니다. 처자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오래전 실실이에게 그림을 가르쳐 준 이는 실실이의 소원을 이뤄 주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였을까요?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어린이 독자의 몫이랍니다. 소원을 담은 그림, 민화 이야기 민화의 개념은 학자에 따라 도화서 화원들이 그린 그림, 궁중화, 멀리는 선사시대 암각화까지 포함하기도 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조선 후기에 유행하던, 보통 사람들이 즐겨 그리고 감상하던 그림을 말합니다. 일반 백성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복을 받고 질병 없이 오래 살기를 바라는 기원의 마음을 담고 있으며, 또 생활 주변을 아름답게 꾸미고자 집안 곳곳에 붙여 둔 소박하고 순수한 그림이지요. 이전 시대에는 양반들이나 향유하던 문화가 중인 계층이 성장한 조선 후기에 와서는 일반 백성들 사이에 널리 퍼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민화에 대한 수요도 많아져서 이름 없는 떠돌이 화가들이 비슷한 화제를 다루어 그린 정형화된 그림들이 수없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렇다고 민화를 낮추어 볼 것은 아닙니다. 예로부터 입에서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민담 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가진 욕구의 결정체가 담겨 있듯이, 민화에도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두루 품어 왔던 소망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문인화나 도화서 화원이 그린 절제된 그림과 달리, 투박하지만 대담하고 파격적인 구성, 강렬하고 아름다운 색채, 익살스럽고 소박한 모습 들이 색다른 매력을 자아냅니다. 이 책 《소원을 그리는 아이》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민화를 어린이들에게 이해시키려는 목적이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주인공 아이가 집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억눌린 욕망을 해소하는 과정을 담은 재미난 이야기책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은 그저 이야기를 즐기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그림 속에 사람들의 소원을 담았구나.’ 하며 민화라는 그림의 본질이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들어올 것입니다. 또 페이지마다 정성 들여 그린 온갖 다양한 민화가 나오고, 간략하나마 민화가 만들어지는 과정, 민화의 상징적 의미도 이야기 속에 녹아 있어, 우리 그림 민화와 친숙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끄러워도 괜찮아
아이앤북(I&BOOK) / 양승현 지음, 주미 그림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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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명작,문학양승현 지음, 주미 그림
아이앤북 창작동화 시리즈 26권.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를 소재로 한 동화로, 주인공 단비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부끄러움을 많이 타지만 밝고 활발한 친구 예진이를 만나면서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밝고 명랑한 아이로 변해간다. 부끄러운 성격 때문에 학교 생활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단비와 예진이처럼 친한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는 친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명랑한 성격의 친구라면 부끄럼쟁이 우리 아이를 한층 밝게 해줄 것이다.1. 사과 같은 내 얼굴 2. 반장 선거 3. 발레가 아니라 빨래 4. 똥 때문이 아니라고! 5. 공원 생일잔치 6. 내 친구 예진이 7. 귀신은 정말 무서워 8. 빨간 백조의 호수 9. 방학 계획표걸핏하면 사과 얼굴이 된다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 창피하다고? 괜찮아, 조금 부끄러울 뿐이야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하기도 쑥스러워 하고, 낯선 친구들과 눈을 마주치기도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이 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은 아이의 성격일 수 있지만 심하게 부끄러움을 타는 것은 스스로 소심함을 느끼게 하고, 이는 곧 자신감 부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아이앤북의 신간《부끄러워도 괜찮아》는 바로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를 소재로 한 동화로, 주인공 단비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부끄러움을 많이 타지만 밝고 활발한 친구 예진이를 만나면서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밝고 명랑한 아이로 변해간다. 아이들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문제는 부모들이다. 부끄러워하는 아이의 성격을 억지로 고치려 하기보다는 부끄러워하는 아이의 기분을 이해해야 한다. 만약 아이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엄마가 일방적으로 강요하면 아이는 엄마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자신을 속상하게 느끼며 더 위축될 수 있다. 부끄러운 성격 때문에 학교 생활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단비와 예진이처럼 친한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는 친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명랑한 성격의 친구라면 부끄럼쟁이 우리 아이를 한층 밝게 해줄 것이다. 부끄러워하는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격려가 필요하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 자신을 창피해하는 아이에게 많이 칭찬하고 격려를 해준다면 아이는 조금씩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아이가 부끄러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해서 아이를 다그치기보다는 여유를 갖고 아이에게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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