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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어린이 중국어 3단계 (본책 + 플래시 카드 + CD 1장)
다락원 / 최윤선 지음, 정필영 그림, 박근양 음악, 서나리 Activity, 龍萍 감수 / 2009.04.27
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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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최윤선 지음, 정필영 그림, 박근양 음악, 서나리 Activity, 龍萍 감수
1과 잘 지내니? 2과 난 봄을 좋아해 3과 너 초콜릿 먹을래? 4과 저건 자전거야 5과 난 책을 보고 있어 6과 난 한국인이야 7과 우리 아빠는 의사야 8과 난 게임기 없어 부록
Way to Go! Phonics 3 (본책 + 워크북 + 하이브리드 CD 2장)
Happy House(해피하우스) / NB Armstrong 지음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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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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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
유아학습책
NB Armstrong 지음
영어의 첫걸음인 파닉스를 학습하는 교재이다. 3권은 장모음을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 학습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삽화와 사진, 스티커활동, 챈트와 노래부르기, 스토리, 게임 활동 등을 구성하였다. 특히 하이브리드 CD를 통한 병행학습이 가능하여 가정이나 원내에서 효과적인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다.Unit 1 Long Vowel a (-ace, -age, -ake, -ame) Unit 2 Long Vowel a (-ane, -ape, -ase, -ave) Unit 3 Long Vowel i (-ice, -ide, -ike, -ime) Unit 4 Long Vowel I (-ine, -ipe, -ite, -ive) ReviewⅠLong Vowels a.i Unit 5 Long Vowel e (-ee, -eed, -eel, -eep) Unit 6 Long Vowel e (-ea, -ean, -eat, -ead) Unit 7 Long Vowel o (-ole, -one, -ope, -ose) Unit 8 Long Vowel u (-ube, -une, -ute) Review Ⅱ Long Vowels e.o.uWay to Go! Phonics 시리즈는 영어를 체계적으로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에게 알맞게 개발된 교재로 영어의 첫걸음인 파닉스를 학습하는 교재입니다. 1권부터 5권까지 단계별로 알파벳, 단모음, 장모음, 이중모음, 이중자음을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 학습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삽화와 사진, 스티커활동, 챈트와 노래부르기, 스토리, 게임 활동 등을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씨디를 통한 병행학습이 가능하여 가정이나 원내에서 효과적인 학습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특징] -어린 학습자를 위한 독창적인 단원 구성 -빈도수가 높은 단어를 통한 집중학습 -자세하게 표현된 삽화와 사진으로 단어의 이해도를 향상 -매 과에서 배운 단어와 소리를 복습하는 스토리 구성 -재미있게 풀어보는 문제와 게임수록 -쉬운 챈트와 노래를 통해 재미있게 목표음가, 단어 학습 -효과적이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씨디 병행학습
학원 없이 살기
비아북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노워리 상담넷 글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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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북
육아법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노워리 상담넷 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아깝다 학원비』의 실천편. 『아깝다 학원비!』가 출간된 후 수많은 질문과 고민거리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접수되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는 걱정을 나누고 불안을 해소하는 실천의 길을 열기 위해 ‘아깝다 학원비!’ 실천 프로그램인 ‘노워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노워리 프로젝트는 2011년 5월 ‘노워리 상담넷’의 출범으로 구체화 되었다. ‘노워리 상담넷’은 대한민국 최초의 사교육 관련 온라인 상담소다. ‘노워리 상담넷’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학습법, 독서교육, 영어, 수학, 그리고 생활 및 심리, 학교생활까지 광범위한 상담을 진행하는 포털 상담소를 지향한다.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갖춘 상담 위원들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책은 구체적인 학습법, 독서교육, 영어, 수학, 그리고 생활 및 심리 학교생활까지 아이의 학업과 성장에서 부딪치는 모든 문제의 해법을 밝히고 있다. 『아깝다 학원비!』가 우리나라 사교육 현실과 문제점을 인식하게 하면서 일반적인 방법을 제시했다면 『학원없이살기』는 실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1부 학습법, 어찌하오리까 어떻게 해야 공부할까? - 소통이 시작이다 :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공부할까요? - 학습동기를 찾아라 : 학습동기는 어떻게 해야 생기나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 예습, 복습 지도 : 예습, 복습 어떻게 지도하면 될까요? - 정말 실수일까? : 문제를 풀 때 자주 하는 실수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자기주도학습, 그 머나먼 길 : 자기주도학습, 어떻게 해야 할 수 있나요? - 학원이 중요한 게 아니다 : 학원을 그만두게 하고 직접 가르쳐보고 싶어요 피할 수 없는 시험 - 시험에 대처하는 자세 : 달달 외우는 능력만 요구하는 시험, 신뢰가 안 가요 -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차이 : 중학교 1학년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 ‘절대공감’ 박소장 칼럼 : 부모의 생각과 아이의 마음 2부 수학을 마주하다 만나고 대화하고 생각하는 수학 - 사교육이 수학점수를 높여줄까?: 사교육 없이 수학을 잘하는 게 가능할까요? - 속도와 정확성: 문제 푸는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나요? - 수포자(수학포기자) 방지하기: 학교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 방임과 자기주도 사이에서: 사교육 없이 혼자 하는 학습, 잘하고 있는 건가요? 선행학습의 유혹 - 수학, 빠를수록 좋다? : 초등학교 입학 전에 수학공부를 얼마나 해야 할까요? - 방학은 선행학습의 계절? :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수학, 혼자 힘으로 서다 - 스스로 하는 수학 : 잘하는 아이, 더 잘하게 도와주고 싶어요 - 집중력과 수학 : 수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 방법이 있을까요? - 심화학습의 효과 : 중학교 수학,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 포기냐 희망이냐 : 하위권 수학, 방법을 모르겠어요 수학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 - 개념정리는 어떻게 : 개념 정리에 효과적인 교재는 무엇인가요? -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 : 자습서와 문제집을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 학원은 그저 학원일 뿐 : 아이가 학원에 다니고 싶어 해요 - 학원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대부분의 것들 : 수학학원, 이제 ‘약발’이 떨어진 걸까요? * ‘절대공감’ 박소장 칼럼 : 부모 마음을 흔드는 말! 말! 말! 3부 영어야, 영어야 영어와 만나고 싸우고 헤어지고 - 초등학교 저학년 영어 : 파닉스로 시작한 영어, 아이가 너무 어려워해요 - 책 읽기와 영어 : 영어책 읽기로 영어학습을 할 수 있나요? - 영맹 아이를 위하여 : 초등학교 6학년 영맹 아들,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 수능을 바라보다 : 대입수능의 외국어영역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사교육의 유혹 - 너도나도 영어유치원 : 영어유치원과 일반유치원 중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요? - 사교육으로 시작하는 영어 : 방문학습지로 영어를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 해도 고민 안 해도 고민인 영어 사교육 : 아이의 영어 사교육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싶어요 - 영어학원은 필수인가? : 영어, 학원에서 배울 수밖에 없나요? - 화상영어 : 초등학교 4학년, 화상영어가 효과적일까요? 말하고 듣고 읽고 쓰고 게다가 문법까지 - 파닉스란 무엇인가? : 파닉스를 꼭 해야 하나요? - 영어를 읽어 봐 : 영어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입이 무거운 아이 : 말하기를 싫어하는 아이, 영어 말하기도 잘 안 돼요 - 외워도 외워도 까먹는 영어단어 : 초등학생 영어단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문법에 대한 오해 : 영어문법 따로 공부해야 하나요? - 집중듣기 : 집중듣기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 ‘절대공감’ 박소장 칼럼 : 아이의 공부와 나무 기르기 4부 아이는 읽으면서 자란다 책을 많이 읽으면 공부를 잘한다? - 책에 길들이기 : 초등학교 2학년, 독서지도 수업이 도움이 될까요? - 알고 하자, 독서토론 : 도서토론 모임을 진행할 때 알아야 할 점이 있을까요? - 어휘력은 어떻게 느는가? : 어휘력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무엇을 위한 한자공부 : 한자, 따로 공부해야 하나요? - 국어와 읽기의 함수 : 국어시험 성적이 낮은 아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 독서가 늦었다고 생각될 때 :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아이, 어떻게 독서지도를 하면 좋을까요? 아이를 모르겠어요? - 우리 아이의 독서는 몇 살? : 책을 읽을 때 가만히 있지 않아요 - 책을 싫어하는 아이 : 책을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책을 좋아하게 할까요? - 자녀마다 다른 독서지도 : 초등학교 4학년과 3학년, 두 아이의 독서지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옛이야기, 고전, 인물·역사 이야기에 대한 오해 - 어떤 인물을 읽을 것인가? : 어떤 인물 이야기를 읽어야 할까요? - 주제로 접근하는 역사 이야기 : 초등학교 저학년은 역사책 읽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 인문 고전 읽기 : 초등학교 6학년 아이, 인문 고전은 아직 이른가요? 읽기와 글쓰기 - 쓰기를 질색하는 아이들 : NIE가 바람직한 쓰기 활동이 될 수 있나요? - 나이에 맞는 글쓰기? :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글쓰기지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체의 역습 - 인터넷 소설이 뭐기에 : 인터넷 소설, 무조건 못 읽게 해야 할까요? - 판타지 소설의 딜레마 : 판타지 소설에서 어떻게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요? * ‘절대공감’ 박소장 칼럼 : 억지스러운 공부와 자연스러운 공부 5부 사교육, 지배할 것이냐? 지배당할 것이냐! 사교육이 아니라고? - 사교육처럼 느껴지지 않는 사교육 : 학습과 관련 없는 학원은 사교육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 예체능 사교육 : 예체능학원에 보내는 게 왠지 마음이 편치 않아요 무늬만 그럴듯한 사교육 - 사고력 수학과 창의력 : 사고력 수학학원에 다니면 도움이 될까요? - 자기주도학습 학원이란? : 지기주도학습 학원이란 어떤 곳인가요? 사교육의 굴레 - 인강(인터넷강의)과 학습지 : 학습지와 인강 중 어느 것이 더 도움이 될까요? - 사교육에서 벗어나기 : 맞벌이에 주말부부, 학원마저 안 보내면 앞이 캄캄해요 * ‘절대공감’ 박소장 칼럼 : 사교육보다 중요한 것은 습관 6부 아이의 삶, 부모의 삶 부모로 산다는 것 - 성적이 전부인 아이 : 아이가 지나치게 성적에 매달려요 - 기다림의 미학 : 학습에 흥미가 없는 아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 내 아이의 자존감 : 아이의 자존감은 어떻게 키워주나요? - 아이도 감정의 동물이다 : 아이가 감정 조절을 못해요 - 피할 수 없는 사춘기 :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갈등이 끊이지 않아요 - 맞벌이 가정의 자녀교육 : 방학 때 혼자 있는 아이의 인터넷 사용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대로 두면 병이 되는 나쁜 습관 - 남의 것을 탐하는가? 사랑을 탐하는가! : 남의 물건에 손대는 아이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 거짓말의 이유 : 반복되는 거짓말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화하는 전자통신 제품과의 전쟁 - 엄마보다 좋은 전자기기 : 아빠와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 게임의 강력한 마력 : 게임 중독? 매일 게임을 하고 싶어 해요 학교, 그 오래된 고민 - 담임선생님을 신뢰하나? : 아이가 선생님을 우습게 생각해요 - 선생님과 겪는 갈등 : 선생님이 아이를 미워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공동체에서 긍정적인 위치 찾기 :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 수학여행이 가기 싫대요 - 교실에서의 괴롭힘 : 반 친구가 괴롭혀서 힘들어 하며 눈물 흘리네요 / 친구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아이, 전학 가서 잘할 수 있을까요? - 학교 적응훈련 :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 ‘절대공감’ 박소장 칼럼 : 공감이란 두 글자를 우습게 생각하는 동안 부록 《아깝다 학원비!》 그 후 이야기
극장판 신비아파트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스토리 색칠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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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예술,종교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Polybooks Grammar Joy 3
POLYBOOKS(폴리북스) / 이종저 지음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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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BOOKS(폴리북스)
학습참고서
이종저 지음
Unit 01 의문사+일반동사」 의문문 Unit 02 「의문사+be동사」 의문문 Unit 03 의문대명사와 의문형용사 Unit 04 의문부사(1) Review Test 1 내신 대비 1 Unit 05 의문부사(2) Unit 06 접속사와 명령문 Unit 07 조동사(can, must) Unit 08 전치사 Review Test 2 내신 대비 2 종합문제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9
넥서스Friends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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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Friends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요괴들의 선물 공세가 시작된다. 요괴들 사이에 쫙~ 퍼진 소문 하나. “아랫마을에서 아기가 태어난대!” 요괴 공주 하쓰네와 인간 규조, 두 사람의 사이에서 태어날 반인반요의 아이. 호기심과 기대감, 무엇보다 큰 축하의 마음을 품고, 남녀노소 모든 요괴들이 선물 준비에 나섰다. 최고의 선물을 준비한 건 누구일까?요괴 의사의 하루 1. 요괴 의사의 조수 2. 고칠 수 없는 병 3. 응급 환자 발생! 4. 새로운 별명 다마유키의 자장가 1. 뜨거운 여름과 차가운 눈 2. 동굴에 사는 소년 3. 잊어버린 노래 영백산의 겨울 손님 1. 아이를 구하라! 2. 겨울 산을 오르는 남자 3. 그 새의 이름 4. 요괴가 돈을 버는 방법 5. 그가 남긴 것 우부메의 밤 우부메의 아이들 수세미, 엄청난 일을 겪다 1. 수세미 얼굴이 간다! 2. 수상한 공통점 3. 비어 있는 무덤 4. 바다 위의 저택 5. 어둠의 끝에서 축하 선물 1. 두근두근, 아기가 태어난대요! 2. 악동들이 준비한 것 3. 인어의 비늘을 모으다 4. 선물하는 고양이 5. 야스케의 고민 6. 안녕, 쌍둥이아마존 독자 평점 4.9 ★★★★★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가 펼쳐진다! “다양한 요괴가 등장해 즐겁고 감동적인 데다 안타까운 사연까지 매력적이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과 배려가 듬뿍 묘사돼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도 요괴와 함께 살고 싶다!” “시각장애인인 청년과 소극적인 아이가 주인공이어서 독특하고 매혹적!” “딸에게 읽어주다가, 내가 빠져들어 버렸다.” -아마존 독자 리뷰 中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요괴들의 선물 공세가 시작된다! 요괴들 사이에 쫙~ 퍼진 소문 하나! “아랫마을에서 아기가 태어난대!” 요괴 공주 하쓰네와 인간 규조, 두 사람의 사이에서 태어날 반인반요의 아이! “비늘이나 꼬리는 나있을까?” “뿔은 몇 개나 돋을까?” 호기심과 기대감, 무엇보다 큰 축하의 마음을 품고! 남녀노소 모든 요괴들이 선물 준비에 나섰다. 최고의 선물을 준비한 건 누구? “새털나무로 만든 나무통입니다.” 특별한 나무를 직접 깎아서 만든 선물부터 한 땀 한 땀 손수 바느질한 아기 기저귀.그리고, “으엑! 이건 이빨같이 생겼어.” 연약한 인간 아이를 위해 몸에 좋다는 약은 모조리 쓸어 담은 꼬마 요괴들! 그런데, 어쩐지 수상한 약들도 섞여있다! 과연 이 약들의 정체는? “지금…… 대체 뭘 하는, 겐가?” 머리에 생선뼈를 쓰고, 나뭇가지를 든 채 수상한 춤을 추는 아기 고양이. 넌 대체 무슨 선물을 하려는 거니? 각자의 방법으로 최고의 선물을 준비하는 요괴들의 활약이 시작된다. 한편! “꼬, 꼬끼오! 선생! 제발 살살 좀, 해주시오!” 불치병에 걸린 수탉은, 과연 치료될 수 있을까? 지금, 요괴 의사가 달려간다! “새하얀 눈이 갖고 싶다면, 내게 온기를 줘” 한여름에 새하얀 눈을 얻기 위해 수상한 거래가 시작된다. 과연 거래의 결과는? 무지개 빛깔로 빛나는 요괴 세계의 아주 특별한 하루와 가장 진귀한 선물을 지금 공개합니다.“저랑 같이 좀 가셔야겠습니다! 다친 요괴가 있어요!”올빼미의 말에 소테쓰의 얼굴이 굳어졌다. 꽤 심각한 일이 벌어진 게 틀림없었다.소테쓰는 딸을 돌아봤다.“겨울의 요괴인 나는 따뜻한 것에는 절대 닿을 수 없어. 그렇지만 나는 온기라는 걸 좋아하지. 네가 내게 온기를 준다면, 마음대로 눈을 가져가도 좋아.”어때, 하고 묻는 그에게 다마유키는 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어떻게 해서든 눈을 가져가고 싶었기 때문이다.그 새는 사사메마루를 태울 수 있을 정도로 거대했다.깃털은 잿빛이라고도 은빛이라고도 하기 어려운 엷은 색이었고, 어렴풋이 빛이 나고 있었다. 그리고 얼굴은 검은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인간 여자의 얼굴이었다.“그렇다면 어째서 이 산에 데려온 거야! 설마 모르는 건 아니지? 이런 눈보라 속에서 아이를 데리고 돌아다니면 죽게 될 거라는 걸!”그제야 사사메마루의 말이 통한 모양이었다. 남자는 뭔가 깨달은 표정으로 아이를 불렀다.“야스케? 어이, 야스케! 일어나 봐! 어, 어떻게 된 거지? 대답 좀 해봐! 아아, 어째서지? 분명 곰 가죽으로 감싸주었는데…….”해골 까마귀는 부리부리한 눈을 깜박였다.“흐음, 그런 이상한 녀석이 있다니. 센야라고 했지? 들어본 적 없는 요괴로군. 세상 물정도 모르면서 인간의 아이를 기르겠다고? 어이가 없군. 무리야. 게다가 돈도 문제지. 인간의 마을에서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해.”“돈? 그게 뭔데?”누군가가 알려주지 않아도, 그것이 자신의 역할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나의 목소리는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기 위한 것.이 부드러운 깃털과 커다란 날개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끌어안아 주기 위한 것.어떤 아이든 상관없었다. 모든 아이가 사랑스러웠다.“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어때? 역시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소타로는 자조하듯 웃는 규조를 빤히 바라보았다.꿈속에서 사랑한 아이. 꿈속에서 잃은 아이.그 환상 속의 아이를 위해 장례식을 치르고 무덤을 만들다니, 분명 기묘한 이야기였다.그러나 소타로는 규조를 비웃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그 뒤로 한동안 아이들은 해변을 종종거리며 돌아다녔다. 인어의 비늘 말고도 조개껍데기나 예쁜 자갈도 많이 있어서 금세 봉긋한 보물의 산이 만들어졌다.“정말? 그럼 잠깐 안아볼까.”그러나 야스케가 손을 뻗은 순간, 규조가 대뜸 야스케의 손을 깨물려고 했다.겨우 손을 피한 야스케가 눈을 치켜떴다.“무슨 짓이야!”“내가 할 말이야, 요 녀석아! 우리 공주님들한테 다가오지 마.”
오감 태교동화 (구연동화 CD 포함)
열린생각 / 임현진 글,동화구연, 신윤화 외 그림 /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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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생각
임신,태교
임현진 글,동화구연, 신윤화 외 그림
행복한 자극으로 소중한 아기와 엄마의 감각적인 교감을 키워나갈 수 있는 태교동화책. 다섯 가지 감각(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을 주제로 화사한 그림과 함께 25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KBS와 EBS, 기독교 방송 등에 출연했던 동화 구연가이자 이 책이 저자인 임현진 선생님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동화CD가 어우러져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다.1.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싶어요 새롬이의 우산 별 왕자님 왜 그런가 했더니 엄마가 제일 아름다워요 토끼의 소원 2. 감미로운 소리를 듣고 싶어요 동생이 울어 버렸어요 제 달걀 못 보셨나요? 소리 나는 감 유리창에 톡톡톡 말 안 듣는 청개구리 3.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요 수박 속에 빠진 철이 산삼이 어디 있을까? 배고픈 애벌레 서울 쥐와 시골 쥐 내가 도와줄까? 4. 향기로운 냄새를 맡고 싶어요 왕자가 된 띠띠 아기 메뚜기의 아침 우리 가족 다섯 손가락 소꿉놀이 치약이 향기로워요 5.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고 싶어요 아빠와 걷는 길 방안을 누가 어질러 놓았나? 크레파스 친구들 산새네 물새네 엄마 뱃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쾌걸 조로리 21
을파소(21세기북스) / 하라 유타카 글, 오용택 옮김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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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21세기북스)
외국창작
하라 유타카 글, 오용택 옮김
조로리, 스키점프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다?! 동물 경찰에게 쫓기던 조로리 일행. 산으로 도망치던 조로리는 포위되기 직전, 정상에 있는 팻말을 떼어 내 경사면을 힘차게 미끄러져 내려가지요. 그대로 동계 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까지 난입하게 되고 얼떨결에 세계 신기록을 세우게 된 조로리. 이를 본 \'단쿠\'라는 청년은 조로리에게 스키점프 코치가 되어달라고 사정을 해요.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나라로 돌아갈 수도 없고 부모님도 만날 수 없다면서 눈물을 글썽이며 조로리에게 부탁을 하지요. 늘 엄마를 그리워하는 조로리는 반드시 단쿠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 주겠다고 큰소리를 쳐요. 과연 단쿠는 조로리 코치의 도움으로 금메달을 딸 수 있을까요? 쾌걸 조로리 21권, 공포의 점프 편을 기대해 주세요!2,400만 부 베스트 셀러! 일본의 어린이와 부모님이 가장 사랑하는 책 창의력도 쑥쑥! 책 읽는 재미도 쑥쑥!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초등학교 1~3학년을 위한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어 하는 쾌걸 조로리와 어리버리하지만 귀여운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와 노시시를 보고 있으면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라고,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에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만화책만 읽고 동화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 TV만 보고 게임만 하는 아이들을 동화책과 문학책으로 쉽게 넘어가 갈 수 있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을 지닌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 주세요. 엉뚱하고 기발한 조로리의 장난 여행을 통해 책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어느새 책과 친해진 자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쾌걸 조로리는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뒤 현재 50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일본에서 2,4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책 구석구석까지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는 책으로, 한 권 한 권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입니다.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책 속 삽화가 보통 동화에서 볼 수 있는 삽화와 달리 만화 스타일로 되어 있어 말풍선에 대사가 들어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베 짜는 울 엄마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서석영 지음, 우승우 그림 /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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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명작,문학
서석영 지음, 우승우 그림
우리의 전통을 지켜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통동화 시리즈의 하나로 5대째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백순기 할머니의 삶을 그린 책. 실존 인물을 토대로 한 이야기로 어릴 적부터 현재까지 할머니의 삶이 녹아 있다. 아울러 춘포를 짜는 베틀, 춘포를 짜기 위한 사전 작업인 명주실 만들기, 모시 만들기, 누에에서 고치 뽑는 모습 등의 구체적인 정보와 과정도 소개했다. 열 아홉살에 후덕골에 시집을 간 순영이는 어린 시동생을 돌보고 징용 간 남편을 기다리면서 베틀에서 떠나지 않는 시어머니에게서 길쌈을 배운다. 남편이 돌아오고, 아이들이 자라는 가운데 순영은 생활고와 시름을 베틀과 함께 잊어가며, 길쌈 일을 계속 한다. 중풍에 걸렸다가 식구들의 정성으로 건강을 회복한 순영은 함께 지내온 시어머니를 먼저 보내지만, 다시 춘포를 짜기 시작하게 된다는 이야기.
나무아미타불 사경집
비움과소통 / 주세규 지음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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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소통
소설,일반
주세규 지음
부처님 명호를 손으로 쓰는 일은 염불과 마찬가지로 전생에 엄청난 선근과 복덕을 쌓아야만 가능하다. 아미타불의 중생구제를 믿어 받아들이고, 오직 아미타불의 명호만 부르며, 남에게도 염불수행을 권하는 사람은 대복보와 대지혜를 갖춘 사람이요, 대선근과 대공덕을 갖춘 사람이요, 분다리화(分陀利華) 같은 사람이요, 사람 위의 사람이요, 희유한 사람이요, 가장 수승한 사람이다. 부처님 명호를 손으로 정성스럽게 쓰는 것만큼 아름다운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1. 부처님 명호 4 2. 부처님 명호를 손으로 쓰는 이유 8 3. 부처님 명호가 지닌 공덕 18 4. 유의사항 22 5. 부처님 명호 쓰기 24 6. 회향문 176마음이 고요하면 부처님 명호를 부르고 마음이 산란하면 부처님 명호를 쓴다 부처님 말씀인 경(經)은 베껴 쓰면서 부처님 이름은 베껴 쓰면 안 되는 걸까요? 부처님의 팔만사천법문이 ‘나무아미타불’ 여섯 자에 다 들어 있다고 고승들께서 누누이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부처님 이름을 베껴 쓰는 것이 사경을 하는 것보다 더 뛰어난 공덕이 되지 않겠습니까? 팔만대장경 전부를 사경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부처님 명호를 반복해서 쓰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부처님 명호를 쓰는 것은 이렇습니다. ① 부처님 명호를 손으로 쓰고 ② 종이에 쓴 부처님 명호를 눈으로 보며 ③ 입으로(또는 속으로) 부처님 명호를 부릅니다. 칭명(稱名)염불은 입이나 마음속으로 부처님 명호를 부르면서 그 소리를 자기 귀로 분명하게 듣는 수행입니다. 손으로 부처님 명호를 쓰는 사명(寫名)수행은 손으로도 염불하고 눈으로도 염불하고 입으로도 염불하는 수행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여섯 자를 정신을 집중하고 정성을 들여 쓴다면 팔만대장경을 전부 사경한 것과 같은 공덕이 있습니다. 입으로 부처님 명호를 간절하게 부르는 것도 염불이고 마음속으로 부처님 명호를 간절하게 생각하는 것도 염불인데, 부처님 명호를 손으로 쓰면 저절로 부처님 명호를 생각하게 되니 이 또한 염불이 아니겠습니까. 부처님 말씀인 불경을 베껴 쓰는 것이 사경인데, 부처님 명호를 베껴 쓰는 것 또한 사경이 아니겠습니까. 고요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 안에 있는 부처님 성품을 밝혀내는 것이 참선인데, 고요한 가운데 부처님 명호를 쓰게 되면 저절로 내 성품이 드러나게 되니 이 또한 참선이 아니겠습니까. 고로 부처님 명호를 손으로 쓰는 일은 곧 염불이요 사경이며 참선인 것입니다. 부처님 명호를 사경집 한 권당 3,000번을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하시길 바랍니다. 하루에 한 페이지, 곧 20번만 쓰셔도 충분합니다. 단, 꾸준히 그리고 규칙적으로 쓰시길 빕니다. 관건은 ‘정성’과 ‘간절함’ 그리고 ‘전일(專一)’입니다. 부처님 명호를 손으로 쓰는 일은 염불과 마찬가지로 전생에 엄청난 선근과 복덕을 쌓아야만 가능합니다. 미국의 록펠러(Rockefeller)와 같은 지극히 부유한 자들이나 중국의 황제들처럼 하늘 높은 권세를 가진 자들이나 중국의 왕필(王弼)과 소동파(蘇東坡)를 합쳐 놓은 것과 같이 대총명을 가진 자들도 결국엔 다시 윤회 속으로 빠지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전생에 쌓아놓은 대복덕과 대선근이 없어서입니다. 아미타불의 중생구제를 믿어 받아들이고, 오직 아미타불의 명호만 부르며, 남에게도 염불수행을 권하는 사람은 대복보와 대지혜를 갖춘 사람이요, 대선근과 대공덕을 갖춘 사람이요, 분다리화(分陀利華) 같은 사람이요, 사람 위의 사람이요, 희유한 사람이요, 가장 수승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주변 분들에게도 염불수행을 적극 전법(傳法)하시기 바랍니다. 부처님 명호를 손으로 정성스럽게 쓰는 것만큼 아름다운 모습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혜와 공덕의 보장(寶藏)인 ‘나무아미타불’ 여섯 자를 오늘부터 당장 써보시길 간청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계기가 되어 모두 극락에 왕생하시길 발원합니다.「나무아미타불」 여섯 자에는 선(禪)의 견성성불(見性成佛)과 교(敎)의 대개원해(大開圓解)와 밀(密)의 즉신성불(卽身成佛)의 도리가 들어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여섯 자에는 화엄경의 법장(法藏)과 법화경의 골수(骨髓)와 유마경의 불이법문과 반야경의 종지(宗旨)와 원각경의 대의(大意)와 능엄경의 밀인(密因)과 금강경의 오의(奧義)와 무량수경의 제일의(第一義)와 제불(諸佛)의 심요(心要)와 제보살 만행(萬行)의 지남(指南)이 모조리 들어가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여섯 자는 여래의 본심(本心)이자 여래의 성품(性品)이며 청정실상(淸淨實相)이자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입니다. 세간·출세간의 무애자재(無碍自在)와 무량수의 감로(甘露)와 대승의 극과(極果)와 일진법계(一眞法界)와 대원만(大圓滿)과 마하반야바라밀과 보왕삼매(寶王三昧)와 불지견(佛知見)과 해탈지견(解脫知見)과 능단무명(能斷無明)과 제장애(除障碍)와 삼무루학(三無漏學)과 자성청정불(自性淸淨佛)이 들어가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여섯 자에는 아미타불의 광대원력(廣大願力)과 약사유리광불의 십이상원(十二上願)과 문수보살의 대지혜와 보현보살의 광대행(廣大行)과 관세음보살의 삼십이응신(三十二應身)과 지장보살의 심중서원(深重誓願)과 유마거사의 무애변재(無碍辯才)와 마하가섭존자의 전불심등(傳佛心燈)과 아난존자의 유통교해(流通敎海)와 금강살타보살의 전수밀교(傳受密敎)가 들어가 있습니다. ※ 사경시 유의사항1. 부처님 명호를 쓰기 전에는 과식을 하지 않습니다. 배불리 먹으면 집중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만사가 귀찮아지고 졸음이 오게 됩니다.2. 세수를 하고 양치질을 합니다. 그리고 깨끗하고 단정한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잠옷이나 체육복, 반바지 등 불경(不敬)한 옷차림은 하지 않습니다.3. 방과 책상 주변을 깨끗이 치우고, 핸드폰이나 TV 등은 끕니다.4. 부처님 명호 쓰기 전용 펜을 준비하여 앞으로 그 펜만 계속 사용합니다.5. 자세를 바르게 한 후 몇 분간 입정(入定)을 합니다.6. 쓰기 전에 정구업진언(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을 세 번 낭독한 후, 나무상주시방불ㆍ나무상주시방법ㆍ나무상주시방승을 역시 세 번 합니다. 그런 후 불상이나 불경을 향해 절을 세 번 올립니다.7. 이제 쓰기 시작합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정성을 들여 써 나갑니다. 쓰는 것을 눈으로 보고 마음속 또는 입으로 한 번 읽습니다.8. 하루 분량을 마치기 전에 중간에 화장실에 가거나 전화통화를 하거나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9. 하루 분량을 다 쓴 후 나무아미타불ㆍ나무관세음보살ㆍ나무대세지보살을 세 번 하고 회향게(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를 세 번 봉독합니다.10. 자기가 쓴 아미타불 명호에 절을 세 번 올립니다. 이로써 모든 것이 끝납니다. 11. 100일 또는 한 달을 정해서 하는 경우 이 기간 동안엔 하루도 빠짐없이 씁니다.12. 부처님 명호를 다 쓴 노트 등을 가정에서는 가장 청정한 장소에 봉안하고 인연이 닿으면 절의 탑이나 불상(佛像)의 복장(腹藏)에 봉안합니다. 함부로 불에 태우거나 집에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평생토록 집에 두고 있어도 좋고 남에게 선물해도 좋습니다.13. 다 쓴 후 회향문에 자신의 발원이나 회향하려는 내용을 직접 써 넣습니다.14. 부처님 명호를 쓸 때에는 참회하는 마음, 불보살님과 모든 존재에게 감사하는 마음, 극락에 왕생하고자 하는 마음을 강하게 품습니다. 15. 다른 분들에게도 부처님 명호 쓰는 것을 많이 권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본 사명집(寫名集)을 많은 분들에게 선물하십시오. 교도소나 군부대, 요양원, 학교 등지에 법보시를 하시면 불가사의한 공덕을 짓게 됩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풀꽃 이야기
뜨인돌어린이 / 현진오 지음, 이승현 세밀화, 고상미 그림 /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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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자연,과학
현진오 지음, 이승현 세밀화, 고상미 그림
숲 속 가득 봄을 알리는 봄꽃들, 싱그러운 여름을 향기로 알려주는 꿀풀과 원추리, 가을 하늘의 청명함을 닮은 산국과 쑥부쟁이, 겨울 추위를 이기고 핀 생명의 꽃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풀꽃에서부터 멀리 외국에서 건너와 우리 땅에 자리를 잡은 풀꽃까지 사계절 우리 땅에서 아름답게 피는 풀꽃들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여타 다른 도감처럼 사전식의 생태 지식만을 다루지 않고, 어린 시절 추억담과 오랜 시간 풀꽃을 연구하며 겪은 체험담, 그리고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생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또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생태연구원이 공들여 그린 세밀화를 함께 곁들였다. 저자는 풀꽃을 찾아 우리 땅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중한 풀꽃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로 담아왔다. 또 풀꽃을 돋보기로 들여다 보는 듯한 세밀화는 꽃잎 안의 수술의 색깔과 모양까지도 아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악조건에서 살고 있는 고산 식물들은 특별한 적응을 하고 있답니다. 꽃을 피우면 반드시 열매를 맺어 자손 만들기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크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게 보통입니다. 화려한 꽃을 피움으로써 곤충을 쉽게 유인하여 꽃가루받이에 성공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산에 오른 산악인들은 그곳에 피어난 고산 식물의 아름다운 꽃에 넋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 135쪽에서 1장 풀꽃을 보라! 환경에 적응하는 풀꽃들 토종 풀꽃 밀어내는 귀화 식물 풀꽃 친구 사귀기 2장 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꽃들 촌스러워서 더욱 사랑스러운 _꽃다지 수줍은 고백은 내가 대신 전할게 _제비꽃 손톱에 빨간 꽃물이 들었네 _봉선화 생명을 담은 씨앗 바람에 실려 두둥실_ 서양민들레 비록 이름은 망측하다 하였으나_ 개망초 풀꽃 박사남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 새콤, 매콤, 쌉쌀 맛도 가지가지 별난 풀들 나도 미래의 풀꽃 박사 : 우리 주변의 토종 풀꽃과 귀화 식물 3장 계절을 대표하는 풀꽃들 숲 속 가득 봄의 왈츠 울려 퍼지네 _ 복수초와 얼레지 싱그러운 여름에 내 향기를 더하라 _ 꿀풀과 원추리 가을 하늘의 청명함을 닮은 꽃이여 _산국과 쑥부쟁이 겨울 추위를 이기고 핀 생명의 꽃 _수선화와 광대나물 풀꽃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 풀들의 오들오들 겨울나기 나도 미래의 풀꽃 박사 : 사계절 아름다운 산 풀꽃 꽃밭 만들기 4장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성급 급한 풀꽃들 달콤한 꿀로 개미를 유혹하네 _깽깽이풀 꽃에서 열을 내어 추위를 이겨내는 봄꽃 _앉은부채 노루귀야, 들리니 봄의 재잘거림이? _노루귀 억척스럽게, 소박하게, 함께 어울리며 _쇠뜨기 풀꽃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 풀과 나무는 어떻게 다른 걸까요? 나도 미래의 풀꽃 박사 : 가장 진화된 식물 난초과 식물들 5장 토종 식충 식물의 세계 벌레들아 모여라 끈끈하게! _끈끈이귀개 알면 보이는 것을, 알면 쉬운 것을 _통발 축축한 땅속에도 꽃이 피네 _이삭귀개 햇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투명한 이슬처럼 _끈끈이주걱 풀꽃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 식충 식물은 왜 벌레를 잡아먹게 되었을까요? 나도 미래의 풀꽃 박사 : 식충 식물 관찰노트 6장 특정 동?식물과의 독점 계약, 우리는 명콤비 노란빛 등 밝히고, 은은한 하얀 날개 위에 붉은 점 피었네 _기린초와 붉은점모시나비 쥐방울덩굴에서 자라 미풍을 타고 풀밭에 미끄러지듯 _쥐방울덩굴과 꼬리명주나비 족도리풀 시집가네 애호랑나비의 배웅을 받으며 _족도리풀과 애호랑나비 더불어 살아가는 기생 식물의 지혜 _사철쑥과 초종용 풀꽃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 풀도 피를 흘린다고요? 재미있는 풀 이름 나도 미래의 풀꽃 박사 : 높은 산에만 사는 고산 식물 7장 사라져 가는 우리 꽃, 우리 풀꽃들 부채처럼 펼쳐지는 잎사귀, 복주머니를 닮은 입술 꽃잎 _광릉요강꽃 달빛 위에 노란 융단에 떠 있는 듯 황홀한 _한계령풀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 오네 _풍란 수줍고도 탐스러운 꽃망울 터뜨리네! _산작약 물 위에 내리는 매화꽃비 _매화마름 풀꽃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 특산 식물은 ‘우리나라에서만 사는 식물’ 나도 미래의 풀꽃 박사 : 한라산과 울릉도에 많은 특산 식물
거꾸로 생각해 봐!
낮은산 / 홍세화 외 지음 /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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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청소년 인문,사회
홍세화 외 지음
세상을 놀라게 했던 십대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먹을거리 문제에서 좀더 나아가, 경쟁사회, 노동, 국제무역, 과학기술, 문학, 생명, 가난, 공동체, 전쟁, 평화 등 다양한 분야로 시야를 넓히고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것들에 대한 성찰의 바탕을 제공하자는 의도이다. 홍세화를 비롯 의 저자인 경제학자 우석훈, 광우병 관련 토론회마다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보여준 의료인 우석균, 대학 교수이자 마을 이장인 강수돌, '황우석 사태'를 파헤친 기자 강양구 등 대표적 진보 논객들이 전문분야의 첨예한 문제의식을 쉬운 말로 들려 준다. 한편, 중학교 국어교사 이상대, 평화운동가이자 동화작가 박기범, 인천 만석동의 공동체 '기차길옆작은학교'의 김수연 등은 일상생활이 풍요롭고 평화로워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한다. 에서 다루는 문제들은 경제적 양극화의 대안, 과학기술과 자본의 유착에 대항하는 생명 윤리, 문학의 가치, '나눔'의 가치, 전쟁으로는 얻을 수 없는 진정한 평화 등 결코 가볍지 않은 것들이지만, 십대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특강을 하듯 쉽고 명쾌하게 씌여 있어 일곱 개의 재미난 강연을 듣는 듯한 느낌을 준다.1. 이긴 자가 다 갖는 건 당연하다고? 그런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 -- 승자독식, 그 ‘야만의 사회’를 벗어나기 위하여 / 우석훈 2. 비싼 돈 주고 사는 건 바보짓이라고? 그 아름다운 바보짓이 세상을 살려! -- 착한 커피와 공정무역 이야기 / 강수돌 3. 과학기술만 발전하면 우리는 행복해질까? 아니야, 행복은 우리가 직접 만드는 거라고! -- 불편한 과학 기술 이야기 / 강양구 4. 내 것 남 주면 손해라고? 아니야, 함께 나누면 더 커져! -- ‘돈’보다 훨씬 고귀한 ‘생명’ 이야기 / 우석균 5. 시, 소설 안 읽고도 여태껏 잘만 살았다고? 문학은 ‘사람답게’ 사는 길을 비추는 거울이야! -- 밥보다 백 배는 중요한 시 이야기 / 이상대 6. 가진 게 없어 나눌 수 없다고? 가난하니까 더 나누어야지! -- 함께 먹는 밥, 동무, 꿈- 공동체 이야기 / 김수연 7.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절대 그렇지 않아! -- 평화로 가는 한 걸음/ 박기범2008년 5월, “미친소 너나 드셈!”이라고 쓴 피켓과 함께 촛불이 청계광장에 나오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철없다고만 생각했던 십대들이 당당하게 스스로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모습은 상상도 못했던 것이다. (이하)은 세상을 놀라게 했던 십대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먹을거리 문제에서 좀더 나아가, 경쟁사회, 노동, 국제무역, 과학기술, 문학, 생명, 가난, 공동체, 전쟁, 평화 등 다양한 분야로 시야를 넓히고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것들에 대한 성찰의 바탕을 제공하자는 의도이다. 홍세화를 비롯해의 저자인 경제학자 우석훈, 광우병 관련 토론회마다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보여준 의료인 우석균, 대학 교수이자 마을 이장인 강수돌, ‘황우석 사태’를 파헤친 기자 강양구 등 대표적 진보 논객들이 전문분야의 첨예한 문제의식을 쉬운 말로 들려 주는 한편, 중학교 국어교사 이상대, 평화운동가이자 동화작가 박기범, 인천 만석동의 공동체 ‘기차길옆작은학교’의 김수연 등은 우리의 일상생활이 풍요롭고 평화로워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해준다. 에서 다루는 문제들은 경제적 양극화의 대안, 과학기술과 자본의 유착에 대항하는 생명 윤리, 문학의 가치, ‘나눔’의 가치, 전쟁으로는 얻을 수 없는 진정한 평화 등 결코 가볍지 않은 것들이지만, 십대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특강을 하듯 쉽고 명쾌하게 씌여 있어 일곱 개의 재미난 강연을 듣는 듯한 느낌을 준다. ‘대세’를 거스르는 일곱 가지 반론 에 실린 글들은 이미 ‘대세’로 굳어져 많은 사람이 적극적 혹은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명제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이긴 자가 다 갖는 건 당연하다고? 그런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를 쓴 우석훈의 글을 보자. 비정규직 아버지와 부자 아버지를 둔 중학교 3학년생 두 친구를 설정해 그들 앞에 펼쳐질 삶을 조망해 본다. 부의 대물림과 양극화의 심화과정 그리고 그 끝은 어떤 모습일까. 필자는 말레이시아의 사례를 통해 ‘협동’과 ‘연대’가 우리 삶의 대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강수돌 교수는 세상을 살리는 ‘공정무역’을 소개하고, 과학전문기자인 강양구는 과학만능주의의 위험성을 지적한다. 우석균은 거대 제약회사의 천문학적 이윤 너머에 숨겨진 자본의 논리를 파헤치며, 돈보다 생명이 우선이라는 당연한 진리가 왜 힘을 얻지 못하는지를 아프게 묻고 있다. 「시, 소설 안 읽고도 여태껏 잘만 살았다고? 문학은 ‘사람답게’ 사는 길을 비추는 거울이야!」를 쓴 이상대는 중학교 국어교사다. “시 한 편 안 읽고도 여태 잘만 살았다”는 말은 ‘먹고 살기 바쁜’ 요즘 사람들의 인식을 잘 보여 주는 말이다. 필자는 ‘그럼 정말 사람답게 산 것이냐’는 질문을 던지며, 감동적인 몇 편의 시와 학생들의 시 감상문 등을 보여준다. 문학을 향유하는 삶과 그렇지 못한 삶이 그 윤택함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실감할 수 있는 글이다. 「가진 게 없어 나눌 수 없다고? 가난하니까 더 나누어야지!」의 김수연은 가난 속에서 얻은 나눔의 기쁨을 편지글로 썼다. 가난한 사람은 남이 주는 것을 받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며, 가난하지만 자존감 있는 삶을 위해서는 스스로 일하고 그것을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그의 말은 20년 동안 인천의 가난한 동네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살아온 경험에서 우러나온 만큼 우리 마음속에 큰 울림을 준다.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절대 그렇지 않아!」를 쓴 박기범은 2003년 ‘인간 방패’의 일원으로 이라크 전쟁을 몸으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의 고통과 그 뒤에 감춰진 강대국의 탐욕에 대해 말한다. 특히 이라크에서 알게 된 ‘살람 아저씨’의 삶을 통해 미디어가 보여 주지 못하는 전쟁의 상처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평화를 지키는 전쟁은 없으며, 평화는 평화로만 지킬 수 있다는 말은 모든 것을 내 편과 네 편으로만 분리해 생각하는 힘의 논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거꾸로 생각하기 - 인간답게 살기 위한 첫 걸음 그 어느 시대보다 많은 교육을 받는 우리가 왜 정작 ‘내 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을까. 그것은 역설적으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홍세화는 이런 현실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다. 나도 책을 읽지 않으면 제도교육이 요구하는 것과 미디어가 전달하는 것만 내 생각으로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 생각들을 고집할 것이다. 우리가 모두 그렇게 하면 지배자들은 무척 편할 것이다. 사회구성원들이 제도교육과 미디어에 길들여져 인간과 사회에 대해 비판적 안목을 갖추지 못하면 지배하기가 아주 쉬울 테니까. (14쪽) ‘생각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이 옳다고 말하는 것을 의심할 줄 알고, 끊임없이 사고의 폭을 넓히는 수밖에 없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 진짜 내 생각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렇게 내 생각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올바른 생각과 행동은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인간다운 삶을 만드는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에서는 물질이 인간성보다 더 가치 있는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 협동보다는 경쟁을, 나눔보다는 독점을, 보편적인 가치보다는 이윤을 우선시하는 신자유주의의 논리가 이미 넓고 깊게 자리를 차지했다. 이 흐름은 정말 거스를 수 없는 것일까? 김수연은 많이 가져야 남에게 베풀 수도, 행복해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세상의 논리에 정반대되는 말을 하고 있다. ‘가난’과 ‘부족함’만이 ‘나눔’이 가장 좋은 것임을 받아들이게 하는 힘이지. 서로 더 많이 가지려 할수록 가진 사람과 빼앗기는 사람으로 나뉘고, 둘로 갈린 무리는 서로 더 많이 가진 쪽으로 가려고 다투고 눈이 멀게 되니까 말이야. 언젠가 많이 갖게 되는 날 평화도, 우정도, 기쁨도 얻게 될 거라고 주문을 걸어 보지만, 그 ‘언젠가’를 위해서 더 많이 빼앗고 빼앗길 뿐이라는 걸 깨닫기도 어려워질 테고. (139쪽) 다수의 말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님을 일깨우고, ‘진짜 내 생각’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방면의 지식을 전해 주는 것은 물론 자신이 만들어갈 ‘좋은 세상’의 모습을 그리기 위한 성찰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저자 홍세화 홍세화는 프랑스 망명 시절 라는 책을 펴내면서 사회구성원 서로가 서로를 아름답게 보듬어 내는, 차이를 차별과 억압의 근거로 삼지 않는 ‘똘레랑스’라는 성찰의 개념을 우리 사회에 선보였다. 2002년 한국에 돌아온 뒤 지금은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학벌 없는 사회’ 공동대표, 마포 ‘민중의 집’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우석훈 이제는 한국 사회를 설명하는 하나의 키워드가 되어 버린 ‘88만원 세대’라는 말은 그가 쓴 같은 제목의 책 에서 비롯된 것이다.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에서 그는 이미 다음 세대에 대한 착취가 공공연히 진행되는 한국 사회에서 저 혼자만 ‘우아한 직업’을 가져 보겠노라 발버둥 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절망의 시대’를 벗어나기 위해 꺼내 든 말은 ‘협동’과 ‘연대’이다. 강수돌 ‘대학교수’와 시골 마을 ‘이장’, 어찌 보면 우리 사회에서는 잘 어울려 보이지 않는 두 가지 삶을 사는 이. 강수돌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경영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그가 살고 있는 조치원 신안1리 마을 이장이기도 하다. ‘돈벌이’를 위한 경영이 아닌 ‘삶’을 위한, 곧 일과 사람, 그리고 세상살이의 풍요로움을 위한 경영에 관심을 두고 산다. 그런 관심을 갖고 삶을 일구는 이에게 ‘대학교수’와 ‘이장’의 겸직은 오히려 잘 어울려 보인다. 강양구 강양구는 프레시안에서 과학, 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난 2005~6년 대한민국을 온통 떠들썩하게 했던 황우석 사태에 대한 진실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과 녹색언론인상을 받았다. 그는 엄청난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는 현대의 과학기술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또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늘 되새김질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을 위해, 사회를 위해 제대로 쓰이게 하려면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우석균 의사.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정책실장으로 일하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영리병원의 설립이나 의료보험 민영화 등을 막아 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 단체는 최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알리고,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를 운영하는 데에도 큰 몫을 했다. 그는 성수의원 원장이기도 한데 병원이 자리 잡고 있는 성동구 성수동은 중소 규모의 공장이 많고, 또 그만큼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곳이다. 이런 지역적 특징을 가진 곳에서 그는 성동건강복지센터를 설립해 저소득 계층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모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컴퓨터 교실 등을 운영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진료를 하고 있기도 하다. 이상대 시를 한 편도 쓴 적이 없으나 아이들이 시인으로 알고 있는 중학교 국어교사. “시 안 읽고도 여태껏 잘만 살았는데요.”라며 코딱지를 파는 제자들에 흥분해서 결국은 군기를 딱 잡아 놓고 라는 협박적인 특강을 하고야 만다. 공부 안 하고, 게임과 야동에 넋을 놓고, 수업 시간이면 엎어지기 일쑤인 어린 엄지족 제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또 그 어린 제자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을 돕기 위해 함께 글쓰기를 했고, 그런 제자들의 글을 모아 라는 중학생 소설집을 펴내기도 했다. 김수연 인천 만석동에 20년 전 처음 문을 연 ‘기차길옆작은학교’. 그곳은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집, 밥, 평화를 나누며 사는 꿈을 꾸는 작은 공동체이다. ‘작은학교’를 꾸려 가는 이들을 그곳 아이들은 이모 삼촌으로 부른다. 그곳에서 1988년부터 일해 온 수연이모는 함께하는 이모 삼촌들, 40여 명의 아이들, 남편, 세 딸과 함께 밥해 먹으며 울고 웃느라 하루 스물네 시간이 모자라는 바쁜 아줌마다. 수연이모는 오늘도 ‘작은학교’ 아이들과 함께 만든 인형극단 ‘칙칙폭폭’과 함께 트럭에 인형을 가득 싣고 세상 곳곳으로 평화의 유랑을 떠나는 꿈을 꾸며 산다. 빛 좋은 개살구, 허울뿐인 '특허'생각해 봐. 나치가 유태인과 집시, 동성애자들을 학살한 '홀로코스트'는 몇 해 동안 600만 명을 죽였고 이것이 인류 최대의 대량학살로 알려져 있지. 그런데 에이즈 하나만 보더라도 지구상에서는 약이 있는데도 1년에 300만 명이 죽어가는 홀로코스트가 벌어지고 있어. 이러한 사실상의 대량학살을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몇몇 선진국들이 정당화하는 근거는 다름 아닌 '특허권의 보호'라는 거야. '특허'라는 것은 한 개인이나 집단이 개발한 과학기술을 무덤까지 갖고 가지 못하도록 일정 기간을 정해 그 기간 동안 개발자에게 특별한 권리, 곧 금전적 이익을 주고, 그 기간이 지나면 공개하여 인류의 공동 자산으로 만들기 위한 제도이지. 그런데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그 특허를 20년도 모자라 더 연장하려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특허의약품에 들어가는 비용은 해마다 13.5%씩 오르고 있어. 이는 물가상승률의 4배 이상에 해당하는 것이고 몇몇 다국적 거대 제약회사의 허울 좋은 '특허권 보호'를 위해 온 인류가 그 부담을 짊어지고 있는 그런 꼴이지. 한국 정부가 약값 절감을 위해 값싸고 효과 좋은 약만을 골라 건강보험 적용 대상으로 삼으려는 이른바 포지티브 리스트 제도에 대해 반대하는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주장도, 미국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한국에 요구하는 것도 바로 이 '특허권의 보호'라는 거야.p.88
바이러스, 안 돼!
초록개구리 / 실비 지라르데 글, 푸이그 로사도 그림 /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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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실비 지라르데 글, 푸이그 로사도 그림
이 책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주는 다섯 가지 우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어린 시절의 쉽고 작은 실천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어 건강을 위한 올바른 습관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어린이 눈높이 건강 책입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지, 집 안이나 놀이터, 학교 앞에서 일어나는 잦은 사고를 어떻게 하면 미리 막을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또한 치아를 왜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와 함께 음식을 잘 씹어서 우리 몸에 영양소가 고루 가게 하는 치아의 역할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음식도 소용없다고 말합니다. 또한, 의사와 간호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알려 주고, 병원을 무턱대고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에게 병원이 어떤 곳인지 재미있으면서도 조리있게 설명합니다. 마지막 이야기에는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으로 장애를 입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배려를 하는지가 우리 사회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알 수 있는 척도가 된다고 지적합니다. 바이러스, 꼼짝 마! 새끼 곰들아, 조심해! 늑대 이빨은 언제나 날카로울까? 병이 다 나은 걸 축하해! 동물 음악회에 모두 갈 수 있을까? 어린 의사에게 묻는다!신종플루 예방, 이보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이 있을까? 최근 전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합병증으로 숨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보건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지만, 국민들은 ‘신종플루 신드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단체 생활을 피할 수 없는 어린이들은 누구보다도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다가 어른들이 느끼는 공포심이 더해져 등교마저 꺼리게 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물만 보면 손을 씻고, 교실에 비치한 소독기로 손을 소독하며 지내도록 강요받는 어린이들은 친구가 기침이라도 하면 손잡기를 망설입니다. 게다가 쓰던 안 쓰던 손 세정제를 사서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하는 게 무슨 유행쯤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스러운 이야기만 들려줄 것이 아니라 보다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예방 요령을 알려 주는 것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돕는 올바른 길이 될 것입니다.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고, 교훈은 오래도록 남는 우화로! 이 책에 실린 다섯 가지 이야기는 동물이 등장하는 우화입니다. 우스꽝스러운 동물 그림과 익살스러운 이야기로 이루어진 각각의 우화는 필요한 정보만 취해 짧게 씌어졌지만 읽고 난 뒤에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건강한 생활을 강조하는 개인위생과 안전 수칙 이야기, 병원과 의료진이 하는 일과 같은 이야기가 설명문으로 되어 있다면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나눠 주는 따분한 공문에 불과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이 다섯 우화처럼 핵심을 찌르는 메시지를 재미있고 마음 가볍게 읽다 보면 건강한 생활 습관이라는 큰 숲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어른도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마주이야기 각 장마다 하나의 주제를 다루고 나서 어린이들이 생각을 정리해 보게 하는 ‘마주이야기’ 페이지를 두고 있습니다. 쉬운 말로 조목조목 정리하여 어린이로 하여금 생각의 깊이를 더하게 하고, 쉽게 실천하도록 돕습니다. 어른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기에 알맞습니다. 더욱이 개인위생과 안전 수칙을 왜 지켜야 하는지 묻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그 까닭을 쉽게 설명하고 싶은 모든 어른들에게 꼭 알맞은 어린이 건강 지침서입니다.
고향을 지키는 아이들
창비 / 박상규 지음 / 199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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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박상규 지음
머리말_작지만 따뜻하고 소중한 이야기들 초판 머리말 제1부 조그만 마음 새엄마 감 장사 첫날 아버지의 모습 산골의 봄 제2부 정다운 시골 바보와 선생님 골목길 어느 구석진 곳에서 봄 오던 날 영길이와 좋은 일 살아 있는 장난감 제3부 아름다운 고향 고향을 지키는 아이들 덕주골의 세 아이 동네 효자 어떤 형제 꽃나라 산속 휴가 온 아버지농촌에서 교직 생활을 하며 그 고장 아이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소박한 동화를 써온 박상규 선생의 동화 선집.
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 이지은 (지은이)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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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이지은 (지은이)
떴다! 지식 탐험대 1
시공주니어 / 김수경 지음, 강희준 그림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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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지음, 강희준 그림
「떴다! 지식 탐험대」시리즈로 아이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 다양한 환경 지식들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1권 《환경 용사, 지구를 살려라!》편에서는 초록이 일행이 무야베의 공격에 맞서 갖가지 모험을 겪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하여 지구 환경이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 그 실태를 알려준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햄버거. 전기, 물 같은 소중한 자원들을 펑펑 써 대고, ‘지구온난화가 일어나면 따뜻해서 좋지 않냐’고 할 정도로 환경 문제에 둔감한 주인공 초록이. 그런 초록이가 환경 박사로 조금씩 거듭나는 모습은 초록이를 자신과 동일시하며 스토리를 따라가던 아이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준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환경, 왜 문제일까? 햄버거에 숨어 있는 지구온난화의 비밀 내복 한 벌에 숨어 있는 에너지 대책 신문지 한 장에 숨어 있는 숲의 미래 수도꼭지에 숨어 있는 물 부족 해결책 자전거에 숨어 있는 깨끗한 공기 지키기 애완동물에 숨어 있는 생태계의 운명 비닐봉지에 숨어 있는 지구의 미래 밥상 위에 숨어 있는 건강한 내일 아미르도 알고 있다 환경 지킴이, 이건 꼭! 낙타 할배가 귀띔하는 지구 살리기 비법 ‘햄버거 지킴이’ 초록이를 ‘환경 지킴이’로 만들어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충실한 정보를 담은 환경 동화! 지구온난화로 인한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 아토피나 새집증후군 같은 환경 질환,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염병……. 5만여 종의 생물들이 살아가는 지구에 인간이 일으킨 환경오염의 증거들이다. 우리 삶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기에, 세계적으로 늘 중요한 문제로 언급되는 환경 문제!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첫 번째 권 《환경 용사, 지구를 살려라!》는 아이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 다양한 환경 지식들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1. 신나는 스토리를 읽으며 배우는 환경 지식! 지구 환경을 망치는 악당 무야베에게 맞설 ‘환경 용사’로 발탁된 평범한 남자아이 초록이. 환경 용사가 되는 길은 환경 지식으로 똘똘 무장하는 방법뿐이다! 《환경 용사, 지구를 살려라!》는 초록이 일행이 무야베의 공격에 맞서 갖가지 모험을 겪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집, 광화문 네거리, 동물원 같은 다양한 배경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야기는 끝까지 긴장감을 준다. 무야베 일당의 신기한 무기 ‘교란 초음파 총’, 시간 이동으로 미래에서 온 낙타 할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만한 요소도 가득하다. 아이들은 초록이와 함께 신 나는 모험을 겪으며 스토리 속에서 다양한 환경 지식을 얻을 수 있다. 2. 놀랍고 알찬 환경 지식이 한자리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은 뒤에는 각 단원마다 충실하게 꾸며진 정보 페이지들이 독자들을 기다린다. 『아미르도 알고 있다, 환경 지킴이 이건 꼭!』에서는 지구 환경이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 그 실태를 알려 준다. 바닷물에 잠긴 섬나라 투발루, 살 곳을 잃은 고릴라 등 수많은 환경 문제들을 보면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이 절로 생겨난다. 상품에 들어 있는 물 사용량을 알려 주는 ‘물 발자국’, 새로운 환경 문제로 떠오른 ‘유전자 조작 식품’ 같은 흥미로운 환경 정보들도 있다. 그 뒤에 실린 『낙타 할배가 귀띔하는 지구 살리기 비법』에서는 병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마당에 빗물받이 통을 놓고, 지렁이 화분을 기르는 등 아이들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지구를 살리는 일은 아주 작은 것들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 준다. 3. 친근한 주인공과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햄버거. 전기, 물 같은 소중한 자원들을 펑펑 써 대고, ‘지구온난화가 일어나면 따뜻해서 좋지 않냐’고 할 정도로 환경 문제에 둔감한 주인공 초록이. 여느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초록이는 어린 독자들과 자연스레 공감대를 이룬다. 그런 초록이가 환경 박사로 조금씩 거듭나는 모습은 초록이를 자신과 동일시하며 스토리를 따라가던 아이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준다. 또한 시시콜콜 잔소리를 해 대는 꼬장꼬장한 낙타 할배, 사람보다 똑똑한 낙타 아미르, 재활용 대장 꼬물 아저씨 같은 개성 만점 캐릭터들은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힘을 준다. * 초등학교 교과 연계 [과학] 3-2 7.섞여 있는 알갱이의 분리 5-2 1.환경과 생물 5-2 5.용액의 반응 6-2 3.쾌적한 환경 초등학교 교과 연계 [사회] 5-1 3.환경 보전과 국토 개발 6-2 2.함께 살아가는 세계
떴다! 지식 탐험대 3
시공주니어 / 서지원 지음, 현종오 옮김, 이량덕 그림 /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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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서지원 지음, 현종오 옮김, 이량덕 그림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3권. ‘화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라부아지에의 일화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체로 변한 라부아지에, 자연이 만든 ‘스마일 보이’ 등 판타지 요소를 통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런 판타지는 실제 존재했던 역사적인 사실들과 자연스럽게 맞물리면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주인공 누네와 함께 여러 실험을 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그 과정에서 화학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화학적 원리들을 하나씩 발견하도록 이끈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1장 화학이 걸어온 길 라부아지에를 처형하라! 나는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2장 물질은 세상을 만드는 재료 연금술사의 실험실 숲 속의 갑옷 유령 3장 열은 물질을 변화시키는 에너지 가죽 주머니 속 유리구슬 눈물 흘리는 컵 4장 용해와 화학 반응 사라진 소금 한 줌 연금술사들의 대결 5장 물질의 성질과 혼합물의 분리 다시 만난 로렌 위대한 화학자 공개 처형 직전 연기로 사라진 최초의 화학자 라부아지에. 누네가 그 변신의 비밀을 발견한다! ‘떴다! 지식 탐험대’가 보여 주는 화학은 딱딱하고 지루한 학문으로서의 화학이 아니다. 판타지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이며,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하는 현상들을 관찰하면서 배우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과학이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환상적이고 미스터리한 판타지를 읽으면서 교과서 속 화학의 세계로 떠나 보자. 미스터리한 사건을 통해 재미있게 배우는 화학의 세계 《유령을 만드는 화학 실험실》은 ‘화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라부아지에의 일화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기에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이 더해져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기체로 변한 라부아지에, 자연이 만든 ‘스마일 보이’ 등 판타지 요소를 통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런 판타지는 실제 존재했던 역사적인 사실들과 자연스럽게 맞물리면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주인공 누네와 함께 여러 실험을 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그 과정에서 화학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화학적 원리들을 하나씩 발견하도록 이끈다. 독자들은 화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화학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교과서 속 화학을 일목요연하고 깊이 있게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물질을 변화시키는 건 무엇인지 등 생활 속에 밀접한 화학의 원리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이러한 정보는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다. 예를 들어 기체로 변한 라부아지에가 자기의 몸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여러 실험을 하고, 그러면서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게 ‘열’이라는 걸 배우게 된다. 또한 용해와 화학 반응, 물질의 성질과 혼합물의 분리 등 교과서 속 정보를 깊이 있게 알려 준다. 초등 교과서에 나온 화학을 모두 다룰 만큼 철저하게 교과서를 분석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빠짐없이 다루었다. 한편,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화학의 기원과 연금술과의 관계 등은 새로운 지식을 알아 가는 기쁨을 선물한다. 이러한 깊이 있고 알찬 정보는 판타지 이야기 속에 가득 들어 있으며, 이야기 속 정보들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코너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 그림으로 만나는 신비한 화학의 세계 작품의 환상적이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는 그림으로도 잘 표현되어 있다. 완성도 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독자들이 화학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또한 풍부한 정보 그림들은 어려운 화학적 원리들을 쉽게 설명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시리즈 소개]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 지식을 흥미로운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다. 바로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떴다! 지식 탐험대> 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교과서 지식이 알차게 담겨 있는 책이다. 지식을 꼼꼼히 담고 있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한 편 한 편 완성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이야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교과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야기로 구성된 기존 논픽션 책들에서 다소 부족하게 여겨졌던 정보 부분을 강화하였다. 매 장 끝마다 ‘정보 학습 코너’가 있어 이야기 속에서 나온 원리나 사실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정리해 주는 것. 교과서 정보가 확실하게 정리되는 것은 물론, 폭넓은 상식의 세계도 만날 수 있다. 여러 과목 중 아이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과학과 사회, 두 과목을 주제별로 나누어서 하나하나 주제에 집중했으며, 학년별과 학기별로 나뉘어져 있는 교과서 내용을 주제별로 연결하여 설명하여, 보다 집중적으로 그 주제를 이해하게 돕는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주제와 과목으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바닷마을 다이어리 3
애니북스 / 요시다 아키미 지음, 이정원 옮김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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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요시다 아키미 지음, 이정원 옮김
<바나나 피시>로 독자를 사로잡은 요시다 아키미의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원숙함이 느껴지는 작품. 늘 햇살만 내리쬘 것 같은 소도시 카마쿠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사람들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사려 깊은 이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매 에피소드마다 카마쿠라에 실존하는 역이나 신사, 단풍 명소같은 장소들이 사건의 소소한 메타포로 사용되기도 한다. 첫 만남 이후 사계절이 지난 여름. 스즈와 세 명의 자매는 아버지의 첫 기일을 맞아 다시 카지카자와온천을 방문한다. 이에 스즈는 복잡한 심경을 안은 채 고향으로 향한다. 아버지의 첫 번째 기일을 지내고 온 스즈를 유야가 챙기자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는 스즈. 유야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자 스즈는 혼란스럽기만 한데…추억의 반딧불이 누군가와 함께 본 불꽃놀이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멈춰버린 시계*2007 일본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수상작* 고민하고, 좌절하고, 헤어지고, 만나고… 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한다. 카마쿠라의 작은 바닷가 마을. 네 자매의 소소한 일상과 소중한 ‘인연’들 20세기 만화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순정만화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나나 피시』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 최신작. 신간 출간시마다 일본 온라인서점 아마존 만화부문 베스트에 오를 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신종마약을 둘러싼 거대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작가의 거칠고 강렬한 대표작『바나나 피시』에 비하면 같은 이가 그렸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평화롭고 소박해 보이는 작품지만,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속 깊고 단단한 시선과 원숙함이 느껴진다. 『바나나피시』나 『러버스 키스』 등의 작품에서 독자들을 사로잡은 요시다 아키미의 섬세하고 설득력 있는 인물과 감정 묘사는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늘 햇살만 내리쬘 것 같은 소도시 카마쿠라… 이 작품에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사람들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사려 깊은 이들이 등장한다. 깔끔하고 담백한 그림체만큼이나 무심하고 평온해 보이는 인물들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들에 이르면 그것이 슬픔이든, 기쁨이든 읽는 이의 마음에 조용하지만 깊은 파문을 일으킨다. 욕심 없이 진솔하게 짜인 이야기 안에서 조용히 주고받는 마음들이 한없이 포근하고 뭉클하다. 작품의 무대인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는 요시다 아키미가 ‘제2의 고향’이라 부를 정도로 애착을 가진 곳으로, 작가의 1996년작 『러버스 키스』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덕분에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토모아키를 비롯한 몇몇 인물이나 장소가 재등장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 또한 감상의 묘미다. 또한 이 작품에서는 매 에피소드마다 역이나 신사, 단풍 명소 같은 카마쿠라에 실존하는 정감 어린 장소들이 사건의 소소한 메타포로 사용되곤 한다. 작은 지역 공동체 카마쿠라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하나의 캐릭터로 존재하며, 이곳에 모여 사는 사람들의 따스함을 느끼게 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 2
리빙북스 / 허외숙 (지은이), 정현수 (그림) /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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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북스
소설,일반
허외숙 (지은이), 정현수 (그림)
하나님의 사람들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이 들어 쓰신 50여명의 사람들을 통해 성경의 역사와 신앙의 삶을 배우는 교재다. 1권과 2권으로 나누어진 하나님의 사람들은 각 25주로 구성되었으며 이해하기쉬운 그림과 함께하는 어린이 성경공부로 교사와 부모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저자는 교단이나 선교단체에서 나온 어린이 성경공부 교재가 여러 주제들이 혼용되어 있거나 학습과정이 복잡해서 기초 다지기와 말씀 줄기가 잘 잡히지 않는다는 점에 관심을 가졌다. 선교현장과 교회교육현장에서는 쉽고 단순하고 정확하게 성경내용을 전할 수 있고, 재미있는 체험활동으로 익힐 수 있는 교재가 필요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교회학교에서 교육과정으로 설교, 후속 활동과 함께 사용할 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가정에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신앙을 전수하기에도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소개하는 말 - 4 말씀을 전한 선지자들을 만나요 26주 능력의 선지자 엘리야 - 8 27주 사람들을 도운 엘리사 - 12 28주 니느웨에 말씀을 전한 요나 - 16 29주 사랑의 선지자 호세아 - 20 30주 메시야를 전한 이사야 - 24 31주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 28 32주 소망을 선포한 에스겔 - 32 33주 믿음을 지킨 다니엘 - 36 포로 후의 지도자들을 만나요 34주 말씀을 가르친 에스라 - 40 35주 성을 쌓은 총독 느헤미야 - 44 36주 용기 있는 왕비 에스더 - 48 처음 교회의 지도자들을 만나요 37주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 - 52 38주 사랑의 사도 요한 - 56 39주 첫 순교자 스데반 - 60 40주 사마리아의 전도자 빌립 - 64 41주 사랑으로 구제한 다비다 - 68 42주 믿음의 로마백부장 고넬료 - 72 43주 사람을 잘 세우는 바나바 - 76 44주 위대한 선교사 바울 - 80 45주 헌신하는 부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 84 46주 말씀으로 훈련받은 디모데 - 88 성탄을 준비한 사람들을 만나요 47주 오실 예수님을 준비한 세례 요한 (대림절) - 92 48주 아기 예수의 부모 요셉과 마리아 (대림절) - 96 49주 아기 예수께 경배한 목자들 (대림절) - 100 50주 아기 예수를 찾아온 동방박사들 (대림절·성탄절) - 104 부록 - 말씀을 새겨요 ... 교사와 부모를 위한 예시 - 109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성경전체 흘러가는 역사와 신앙의 삶을 배우는 교재입니다. 허외숙 저자는 성경 전체의 맥을 하나님이 들어 쓰신 인물을 중심으로 잡으면서, 어린이 성경공부를 위해 50명의 인물을 선택하여 1권 25주, 2권 25주로 정리하여 총 50주를 배우게 되면 성경전체 내용의 기초를 잡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성경 속 인물을 중심으로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어린이 성경공부 교재인 이 책은 선교현장과 교회교육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예배드릴 때 교재로 사용해도 훌륭한 교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정확하게 또한 재미있게 구성한 교재이기 때문에 성경에 해박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든 하나님 말씀을 알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이 안내하는 순서대로 따라가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성경 말씀의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됩니다. 오랜 세월동안 저자는 다음 세대들을 위한 말씀 양육과 선교지에 필요한 교재를 연구하고 집필하는 일에 헌신해 오면서 하나님이 비밀스럽게 열어주신 내용들을 정리, 집약해서 이 책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지금까지 섬기는 교회에서 매 주일마다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들어 쓰신 믿음의 사람을 소개하면서 믿음의 유산이 생명이 되어 아이들의 영혼에 흘러가도록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 말씀을 읽고, 설교 말씀 듣고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생각해 보도록 인도하고, 각자 소리를 내어 기도하게 이끌고, 말씀을 소리 내어 읽으며 그 말씀을 영에 새기도록 돕고, 그 말씀을 토대로 후속 활동으로까지 연결하여 온 몸과 마음으로 말씀에 잠길 수 있도록 만든 교재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 말씀을 단순한 문장이지만 투명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잘 다듬어 어린이나 신앙의 초보자나 신앙의 연륜이 깊은 사람들까지 다 함께 성경을 배울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신예 일러스트 작가 정현수님의 그림은 말씀에 영적인 신선한 생명력을 더합니다. 그림만 봐도 그 인물의 캐릭터와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말씀이 다 녹아 있습니다. 출판사의 그 어떤 멋진 문장으로 이 책을 소개한다고 해도 부족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여는 순간 이 책의 가치를 그냥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나병을 앓고 있었어요. 나아만 아내의 몸종으로 일하던 이스라엘 출신의 소녀가 말했어요. 장군님이 사마리아에 계신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가면 낫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로 찾아온 나아만에게 엘리사가 말했어요.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시오.” 나아만이 엘리사의 말에 순종했더니, 몸이 나아서 깨끗해졌어요. _ 27주 사람들을 도운 엘리사 중에서… 선원들은 심해지는 파도에 어쩔 수 없어서, 요나를 바다에 던졌어요. 하나님이 바람을 멈추시고 큰 물고기를 보내셔서 요나를 통째로 삼키게 하셨어요. 요나는 깜깜한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회개의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제가 잘못했어요. 구원의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큰 물고기는 니느웨 가까운 바닷가에 요나를 토해 내었어요._ 28주 니느웨에 말씀을 전한 요나 중에서…
대담무쌍 윈스턴 처칠
주니어김영사 / 앨런 맥도널드 지음, 클리브 고다드 그림, 김은숙 옮김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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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앨런 맥도널드 지음, 클리브 고다드 그림, 김은숙 옮김
들어가는 말 어린 처칠 처칠의 질주 처칠에게 한 표를 전쟁에 나간 처칠 처칠이 지은 집 황야 시대 처칠과 히틀러의 대결 처칠과 세 거물들 처칠의 승리 처칠의 마지막 영광 은퇴한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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