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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33
을파소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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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일본에서 2400만부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이래, 20년이 넘게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사랑받고 있는 명랑동화다.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인 쾌걸 조로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로리 앞에 나타난 마법 소녀 네리. 마법학교에 다니는 네리는 학교 공부가 지겨워서 무엇이든 이뤄주는 마법 지팡이 그룬로드를 찾아나선 참이다. 네리의 이야기에 마법 지팡이를 갖고 싶어진 조로리도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그룬로드는 이미 나쁜 마법사의 손에 들어가 사람들을 괴롭히는 데 사용되고 있었는데….누적부수 3,200만 부 돌파!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은 어린이 책! 2013년 6월! 애니메이션 [쾌걸 조로리] 개봉!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함이 가득! 장난 천재 조로리와 즐거운 모험을 떠나자!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쾌걸 조로리는 25년 간 50권이 발간되었습니다. 누적 판매 부수가 3,200만부가 넘는 초특급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주인공 조로리의 장난과 모험을 다룬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은 조로리는 조로리성을 짓고, 공주님과 결혼하기 위해 세상을 누비고 다닙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온갖 아이디어와 우스꽝스러운 행동 때문에 조로리의 여행에는 유쾌함이 가득합니다. 무려 25년간이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쾌걸 조로리』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세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유쾌함입니다. 하지만 재미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조로리는 그를 따르는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와 항상 함께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조로리 곁에는 항상 그를 믿어주는 친구 노시시, 이시시가 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조로리의 모습은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매번 미션에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힘차게 다시 도전하지요. 조로리의 우정과 사랑, 도전정신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책 읽는 즐거움이 두 배! 독후 활동을 돕는 알찬 구성!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글과 만화 스타일의 삽화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형태여서 만화책만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화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곳곳에는 독후 활동을 돕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습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구석구석에 만들기,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책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한글 손글씨 쓰기
혜원출판사 / 안철 지음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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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출판사
취미,실용
안철 지음
스테디셀러 [한글 펜글씨 교본]의 개정판. 펜에 잉크를 찍어 글씨는 쓰는 일이 거의 전무한 현실을 반영하여 편집을 새롭게 하고 제목도 펜글씨가 아닌 손글씨로 수정하였다. 원래 글씨는 펜으로 써야 삐침이나 선이 곱게 되어 예쁜 글씨가 되지만, 요즘에는 볼펜이나 만년필이 펜과 흡사하기 때문에 굳이 펜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사용하기 편한 필기도구를 선택하여 연습하면 된다. Ⅰ. 손글씨 쓰기 기본법 ① 자음·모음 정자 쓰기 ──── 8 ② 자음·모음 흘림자 쓰기 ──── 16 ③ 한글의 모양 ──── 24 Ⅱ. 손글씨 기초 연습 ① 한 단어 정자·흘림자 쓰기 ──── 34 ② 우리나라 지역명과 사자성어 쓰기 ──── 56 Ⅲ. 손글씨 실전 ① 시와 문장 쓰기 ──── 68 ② 아라비아 숫자 쓰기 ──── 96 ③ 봉투·엽서·서식 쓰기 ──── 98 ④ 원고지 쓰기 ──── 110 ⑤ 자기소개서·이력서 쓰기 ──── 11425년의 스테디셀러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글자는 컴퓨터 활자체를 조합한 것이 아니라 명필가가 직접 손으로 한 글자씩 쓴 글씨 교본이다. [한글 펜글씨 교본]으로 초판본이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42쇄를 발행하였으며, 수많은 학교나 단체에서 교재로 채택하여 바른 한글쓰기에 기여하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펜에 잉크를 찍어 글씨는 쓰는 일이 거의 전무한 현실을 반영하여 편집을 새롭게 하고 제목도 펜글씨가 아닌 손글씨로 수정하였다. 원래 글씨는 펜으로 써야 삐침이나 선이 곱게 되어 예쁜 글씨가 되지만, 요즘에는 볼펜이나 만년필이 펜과 흡사하기 때문에 굳이 펜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사용하기 편한 필기도구를 선택하여 연습하면 된다. 한글 손글씨의 구성 이 책은 기본법, 기초 연습, 실전의 3단계로 나뉜다. 기본법에서는 자음과 모음의 정자와 흘림자 쓰기를 배우게 되는데, 각 글자마다 주의해서 써야 예쁜 글씨체가 나올 수 있도록 일일이 설명하고 있다. 기초 연습에서는 앞에서 익힌 자음과 모음을 바탕으로 한 단어 정자와 흘림자를 배우고, 우리나라 지역명, 사자성어 등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쓰이는 글자들을 연습할 수 있다. 마지막 실전에서는 그동안 익힌 글씨를 토대로 시와 문장 쓰기, 아라비아 숫자 쓰기, 봉투와 엽서, 각종 서식 등 그야말로 실전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악필도 연습하면 명필로 글씨는 그 사람을 나타내는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반듯하고 읽기 쉬운 필법으로 쓴 글씨는 읽는 이의 기분도 좋게 만들고, 호감을 갖게 만든다. 그래서 최근 들어 숙제를 컴퓨터로 하는 것을 금지하는 학교도 늘고, 손으로 직접 쓰는 글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글씨를 잘 쓴다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 평소에 꾸준한 노력과 마음가짐으로써 연습을 쌓아가는 길밖에 다른 방법은 없다. 이 책에서 익힌 것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글씨체를 만드는 것이 악필에서 탈출하는 방법이다.
진달래가 된 소년
창비 / 연변 민간문학 연구회 엮음 , 임향한 그림, 김미미 옮김 / 20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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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옛이야기
연변 민간문학 연구회 엮음 , 임향한 그림, 김미미 옮김
중국 연변 지방에 살고 있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중국말로 펴낸 책을 번역했다. 백두산을 중심으로 옛 발해의 땅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마다 씩씩하고 지혜로운 우리 겨레의 기상이 담겨있다. 괴물을 물리친 해와 란의 전설을 지닌 해란강, 삼천 년 된 산삼 초동이와 바우의 의리 따위 이야기가 실려 있다.제1부 진달래가 된 소년 흑룡담의 세 쌍동이 별 할미꽃 민들레 석숭 게으름뱅이와 수수 제2부 해란강 경박호 호두산의 용감한 소년 효자와 장생초 술이 솟는 그림 총명한 왕비 제3부 깃털옷 금덩이와 돌담 사냥꾼과 구두쇠 초동과 바우 훌륭한 의사 금붕어 처녀
영재들의 1등급 수학교실 2
물음표 / 신항균 지음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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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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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학습일반
신항균 지음
우리가 42×9라는 곱셈 문제를 접했을 때, 대부분의 경우 '이 문제의 답을 구하자'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운 방법으로 답을 구한다. 위대한 수학자들은 이 문제를 보고 42×9를 구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그 방법의 원리를 밝히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수학적 사고력'이다. 많은 학생들이 문제의 답을 구하는 것이 수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영재들의 1등급 수학교실' 시리즈는 수학의 기본이 되는 주제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엮었다. 또한 책을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시되는 질문을 통해 수학의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1권(신기한 암산의 세계), 2권(신기한 수의 세계), 3권(신기한 측정의 세계), 4권(신기한 도형의 세계), 5권(신기한 규칙의 세계), 전 5권으로 이루어져 있다.1권 1. 받아 올리지 않고 더하기 2. 쪼개서 더하기① 3. 쪼개서 더하기② 4. 1의 자리 수가 9나 8인 두 자리 수 더하기 5. 10씩 묶어 나가기 6. 1의 자리를 0으로 만들기 7. 더하기로 바꾸어 뺄셈하기① 8. 더하기로 바꾸어 뺄셈하기② 9. 변형하여 빼기 10. 분리하여 빼기 11. 999에서 빼기 12. 4곱하기 13. 5곱하기 14. 두 자리 수에 11곱하기 15. 9곱하기 16. 12곱하기 17. 11에서 19까지의 수끼리 곱하기 18. 25곱하기 19. 9로 끝나는 수 곱하기 20. 90에서 99까지의 두 수 곱하기 21. 100에서 109까지의 두 수 곱하기 22. 합이 100이고 50에 가까운 두 수 곱하기 23. 차가 2인 두 수 곱하기 24. 15곱하기 25. 1로 끝나는 두 자리 수끼리 곱하기 26. 10의 자리가 같고 1의 자리 수의 합이 10인 두 자리 수 곱하기 27. 1의 자리가 같고 10의 자리 수의 합이 10인 두 자리 수 곱하기 28. 쪼개서 곱하기 29. 0.5로 끝나는 수 곱하기 30. 4로 나누기 31. 5로 나누기 32. 0.5로 끝나는 수로 나누기 33. 25로 나누기 34. 쪼개서 나누기 35. 변형하여 나누기 36. 짝수끼리 나누기 37. 5로 끝나는 두 자리 수 제곱하기 38. 4나 6으로 끝나는 두 자리 수 제곱하기 39. 1이나 9로 끝나는 두 자리 수 제곱하기 40. 5로 시작하는 두 자리 수 제곱하기 2권 1. 옛날에는 수를 어떻게 셌을까? 기수법 2. 수 세는 법도 가지가지! 진법 3. 곱셈과 나눗셈의 기본 약수와 배수 4. 1하고만 친한 소수 5. 세상에서 가장 큰 수 6. 원판퍼즐과 하노이 탑 전설 7. 자연을 그대로 닮은 피보나치 수 8.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똑같은 회문수 9. 호기심 많은 수학 천재들의 놀이, 수 체인 10. 하늘이 내려준 신기한 마방진 11. 재미있는 수학 법칙이 꽁꽁 숨어 있는 100수표 12. 숫자 세계에서 인기 만점 완전수와 친화수 13. 숫자가 도형이 되는 형상수 14. 온갖 법칙이 와글와글한 파스칼의 삼각형 15.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역사 속 이야기 3권 머리말 1장. 임금님 발은 1feet! 길이 2장. 누가 누가 넓을까? 넓이 3장. 먹으면 안 돼요! 파이 4장. 내가 쏟은 주스는 얼마일까? 부피 5장. 린드 파피루스의 비밀! 분수 6장. 지구야 그만 좀 잡아당겨 무게 7장. 에라토스테네스의 미션 각도 8장. 태양은 언제 일어나지? 시간 9장. 화씨·섭씨 아저씨를 아시나요? 온도 10장. 숫자의 화려한 변신! 어림하기 해답 4권 1. 직선과 직선이 만나면 생기는 각 2. 쉽게 변형되지 않고 튼튼한 삼각형 3. 쉽게 볼 수 있는 도형 사각형 4. 모두가 평등한 원 5. n개의 선분으로 이루어진 다각형 6. 자와 컴퍼스만 사용하는 작도 7. 1:1.6의 마법 황금비 8. 각 면의 모양과 크기가 같은 정다면체 9. 입체도형을 자르면 생기는 단면 10. 재미있는 조각 맞추기 놀이 탱그램 5권 1. 신기한 모양 2. 점판 위의 그림 3. 테셀레이션 4. 수학과 디자인 5. 닮음과 변환, 그리고 안과 밖 구별하기 6. 한붓그리기 7. 뫼비우스의 띠 8. 지도 색칠하기 9. 미로 10. 착시, 불가능한 그림3권 책소개 측정을 알면 중·고등학교의 수리영역이 보인다! 공식을 외우는 것에 그치는 학생과 그것을 활용하고 새로운 공식까지 연상하는 학생의 차이는 바로 호기심과 연상력이다. 자가 없어도 길이를 측정하는 법, 측정과 각의 성질을 이용해서 아르키메데스처럼 지구의 둘레를 구하는 방법, 그리고 실제 영재원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그림과 글자로 설명된 활용문제들을 풀어내는 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중·고등학교 수업의 기초가 되는 각종 단위, 그리고 여러 가지 도형의 성질과 수학적인 특성을 우리 주변에서 찾아낸 이 책은, 세기의 수학자들이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공식을 꼼꼼하게 추적해낸다. 그리고 각종 단위에 얽힌 비범한 수학적인 원리를 쉽고 평범한 방법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숨은 창의력까지 자극한다. 1권에서 쉽고 빠른 암산, 2권에서 진법과 기수법 등 다양한 수 체계에 관한 이야기를 펼쳐낸 ‘영재들의 1등급 교실’. 이제 3권에서는 암산과 수 체계를 넘어선 활용수학의 세계로 호기심 가득한 초등학생들을 초대한다. 곧 발간 될 ‘신기한 도형의 세계(4권)’와 ‘신기한 규칙의 세계(5권)’까지 총 5권으로 이뤄진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아이들의 창의성 성장에 함께 할 멋진 친구가 될 것이다. 서울교대 영재교육원 교수가 풀어 쓴 측정의 세계 측정은 도형문제의 기본이며 함수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다. 이런 측정을 잘 배운 학생은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여러 가지 도형 문제, 그리고 함수와 그래프에 관한 문제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그뿐만 아니라 수학적인 논리로 다른 과목의 문제도 해결해내는 ‘연상력’ 또한 뛰어나다. 길이, 넓이, 무게, 부피, 그리고 시간과 온도를 비롯한 각종 측정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영재들의 1등급 교실’. 영재교육원 교수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자칫 복잡하고 재미없는 분야가 될 수 있는 ‘측정’의 세계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초대한다. 그리고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측정 단위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이용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영재원에서 활용하는 문제들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이 책의 구성 1. 수학적 창의력이 솔솔 피어나는 측정! 측정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분야인 동시에 창의력을 가장 많이 길러주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이 책에서는 미·적분과 같은 고차원적인 수학의 바탕이 되는 도형의 기초, 길이와 단위의 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 여기서 잠깐 이야기 중에 생각을 멈추게 하는 어려운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려운 개념을 설명한 재미있는 토막글과 짤막한 응용문제도 담았습니다. 3. 한 걸음 더 지금까지 숨겨졌던 수학의 신기한 뒷이야기들과 영재교육원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문제들을 모았습니다. 4권 책소개 누구든지 수학 우등생이 될 수 있다! 과거 단순한 계산 위주의 초등수학이 이제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런 이유로 단순히 공식을 암기해서는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없을 뿐더러,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끝없는 호기심으로 현상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수학적 사고력’을 갖춘 우등생으로 거듭날 수 있다. 최초로 수학에 관한 증명을 시작한 탈레스가 호박을 문질러 정전기를 발생시키는 실험을 하고 1년이 365일임을 제안할 수 있었던 것도 늘 의문을 가지고 탐구했기 때문이다. 영재들의 1등급 수학교실 시리즈는 수학의 다양한 주제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엮어 동화책을 읽듯이 자연스럽게 수학의 재미에 빠져들게 하며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수학의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친숙한 도형을 통한 재미있는 수학! 도형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따라서 쉽고 친숙하게 생각할 수 있는 주제이기도 하다. 이런 도형을 직접 그려보고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수학이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운영위원으로 활동 하고 있는 서울교육대학의 영재교육원에서 활용하는 문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사고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수업 시간에 배우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수학은 가라! 이 책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물과 현상, 도형, 그림들로 가득 차 있다. 즉, 생활 속 수학을 고스란히 담아내려고 한 것이다. 예쁜 디자인 문양이나 하얀 눈송이, 쌓기놀이 하는 블록이나 수많은 그림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수학의 규칙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수학에 관심을 갖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수학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이 없이 딱딱하고 재미없는 공부라고 느끼지 않도록 많은 그림과 도형을 직접 보고, 만들고, 그려보게 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보다 친근하고 흥미로운 수학의 세계에 풍덩 빠질 수 있도록 인도한다. 이 책은 또한 이미 수학에 흥미를 갖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아이들이 영재로 잘 커나갈 수 있도록, 좀 더 고차원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수학적 사고를 기르는 데도 도움을 주고자 했다.
안녕, 나는 강원도야
상상력놀이터 / 이나영 (지은이) /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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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놀이터
사회,문화
이나영 (지은이)
부자가 된 삼형제
비룡소 / 이현주 지음, 이수아 그림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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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이현주 지음, 이수아 그림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16권. 은돈 한 냥씩 얻은 가난한 삼 형제가 각기 다른 재능과 개성으로 위기를 재치 있게 모면하고 부자가 되는 흥겹고 통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은돈 한 냥으로 부자가 된 삼 형제의 신명 나는 옛이야기가 과감하고 개성 있는 그림과 잘 어우러져 흥겨운 소리 한 마당처럼 펼쳐진다. 옛날 어느 마을에 삼 형제가 늙은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삼 형제는 아버지가 남긴 것을 죄다 팔아 은돈 석 냥을 마련했다. 그리고 사이좋게 은돈 한 냥씩 나눠 가지고 나중에 잘살게 되면 다시 모여 살자는 약속을 한 채 뿔뿔이 흩어졌다. 은돈 한 냥으로 지팡이를 산 맏이는 탁! 지팡이 소리로 도깨비를 쫓고, 도깨비들에게 주워들은 이야기로 난다 긴다 하는 의원들도 못 고치는 정승 댁 큰딸의 병을 고쳐 부자가 된다. 북을 산 둘째는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사나운 동물들을 텅! 텅! 북소리로 쫓고 얼떨결에 호랑이를 잡아 가죽을 얻는다. 장구를 산 막내는 덩더덕 쿵덕! 쿵더덕 쿵덕! 장구 소리로 호랑이를 춤추게 만들어 위기를 모면하고 금은보화를 얻는다. 이 옛 이야기는 위기를 당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고, 오히려 위기를 통해 더 좋은 것을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은돈 한 냥으로 부자가 된 삼 형제의 신명 나는 옛이야기 개성 있는 그림과 재미난 글로 완성도 있는 그림책을 선보여 온「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 『부자가 된 삼 형제』가 출간되었다. 『부자가 된 삼 형제』에서는 은돈 한 냥씩 얻은 가난한 삼 형제가 각기 다른 재능과 개성으로 위기를 재치 있게 모면하고 부자가 되는 흥겹고 통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그림책, 산문집, 종교 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현주 작가의 신명을 돋우고 감칠맛 나는 이야기는 마치 귓전에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술술 읽힌다. 몸을 들썩거려지게 만드는 이 이야기는 삼 형제의 모습을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짓으로 유머러스하게 살린 이수아 작가의 개성 넘치는 그림과 잘 어우러졌다. ■ 재치 있게 위기를 모면하는 지혜와 용기 옛날 어느 마을에 삼 형제가 늙은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삼 형제는 아버지가 남긴 것을 죄다 팔아 은돈 석 냥을 마련했다. 그리고 사이좋게 은돈 한 냥씩 나눠 가지고 나중에 잘살게 되면 다시 모여 살자는 약속을 한 채 뿔뿔이 흩어졌다. 은돈 한 냥으로 지팡이를 산 맏이는 탁! 지팡이 소리로 도깨비를 쫓고, 도깨비들에게 주워들은 이야기로 난다 긴다 하는 의원들도 못 고치는 정승 댁 큰딸의 병을 고쳐 부자가 된다. 북을 산 둘째는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사나운 동물들을 텅! 텅! 북소리로 쫓고 얼떨결에 호랑이를 잡아 가죽을 얻는다. 장구를 산 막내는 덩더덕 쿵덕! 쿵더덕 쿵덕! 장구 소리로 호랑이를 춤추게 만들어 위기를 모면하고 금은보화를 얻는다. 부자가 된 삼 형제는 고향에 다시 모여 재미나게 잘 살게 된다. 삼 형제는 각자 처한 위기의 순간에 쉽게 좌절하거나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지 않는다. 지혜와 용기를 내어 당당히 맞서고 재치 있게 위기를 모면한다. 탁! 지팡이 소리, 텅! 텅! 북소리, 덩더덕 쿵덕! 쿵더덕 쿵덕! 장구 소리의 도움에 힘입어 어려움을 헤치고 마침내는 재물까지 얻게 되는 것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는 우리 속담을 연상시키는 이 옛 이야기는 위기를 당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고, 오히려 위기를 통해 더 좋은 것을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유머러스하게 살린 그림 흥겨운 소리 한 마당처럼 펼쳐지는 이야기는 과감하고 개성 있는 그림과 잘 어우러졌다. 청록, 주황, 노랑, 빨강이 주를 이룬 화려한 색감은 이야기를 더욱 박진감 있고 경쾌하게 보여준다. 또한 꾀 많은 첫째부터 우직한 둘째, 발랄한 막내까지 삼 형제 각자의 이야기를 반복적인 구조 속에서도 다양한 구도를 통해 리듬감 있게 그려냈다. 특징을 잘 살린 삼 형제의 캐릭터와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짓 하나하나가 유머러스하게 잘 살아나 더욱 재미있다. 또한 깜짝 놀라 도망가는 도깨비들, 왕지네를 잡는 하인들, 부끄러워 도망가는 의원들, 신명 나는 소리를 듣고 춤을 추는 호랑이 등 등장인물들의 유연한 몸짓과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은 신명 나는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 옛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
나기출,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문학(문제+해설) 기출문제집 (2022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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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SNC
학습참고서
전형태 (지은이)
7개년 6, 9, 수능 기출 모든 문제와 해설로 이뤄진 교재해설은 지문해설과 문제해설로 이뤄져 있다. 10년 넘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인강 강사 전형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으며,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시험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강 강사의 과외를 책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수많은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얻은 모든 것을 해설에 담았다.1. 문학 기출문제 풀이 법 7개년 장르별 6평, 9평, 수능 현대시(2016.6~2022학년도.11) 고전시가(2016.6~2022학년도.11) 복합(2016.6~2022학년도.11) 현대소설(2016.6~2022학년도.11) 고전소설(2016.6~2022학년도.11) 극(2016.6~2022학년도.11)인강 강사에게 받는 나만의 과외 시간!자세하고 친절한 과외식 해설로 혼자서도 완벽한 기출 분석이 가능하다! 전형태 선생님의 2023 나기출 문학편은? 7개년 모든 기출이 담겨있는, 지금껏 본 적 없는 기출문제집 2023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 문학편[문제+해설] 1.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기출문제집▷ 7개년 6, 9, 수능 기출 모든 문제와 해설로 이뤄진 교재해설은 작품해설과 문제해설로 이뤄져 있다. 작품 해설의 경우 시험장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출제요소들이 집중적으로 담겨 있고, 문제 해설의 경우 다음과 같다.1) 수능에 필요한 모든 개념을 해설지에 상세하게 정리따로 문학 개념어 정리집을 살 필요가 없도록 기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념 설명을 하였다. 2) 시험이 끝난 후에 하는 당위적인 해설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해설을 하였음. 이런 문제와 지문을 시험장에서 만나면 이렇게 대처하라는 실전적 해설을 하였다. 3) 어렵거나 애매한 선지에 대한 해설을 매우 상세하게 하여 학생들의 사고를 정교하게 교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 상위권 학생들의 극찬을 받은 기출문제집 ▷ 상위권 학생일수록 해설의 질에 상당히 민감하다. 본인의 사고를 약간만 잘못 수정해도 흔들릴 수 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문제집의 해설은 대치동 현장 강의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인정받은 해설이다. 3. 인강 강사의 과외를 받는 기출문제집 ▷ 10년 넘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인강 강사 전형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시험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강 강사의 과외를 책을 통해 받을 수 있다.수많은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얻은 모든 것을 해설에 담았다. 4. 한 눈에 보이는 지문과 문제로 구성된 기출문제집 ▷ 기출을 풀면서 따로 오답 노트나 분석 노트를 만들 필요가 없도록 문제와 지문 옆에 분석칸을 만들어 두었다. 또한 페이지 왼쪽에는 지문, 오른쪽에는 문제가 위치하도록 구성하여 문제를 푸는 불편함을 없앴다. 5. 진화하는 기출문제집 ▷ QnA 게시판에 올라온 학생들의 질문을 반영하여 매년 해설을 전면 개정한다. 단순히 새로운 1년치 해설만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해설도 매년 업그레이드하여, 완성도의 끝을 향한다. 출판사 서평 2023학년도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개정본 전격 출시!! ‘나기출’은 저자인 전형태 선생님이 현장 강의에서만 선보이다가 인강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2014년 온라인에 처음 출시되었다. 이후 매년 매진 행진을 거쳐 2016년 12월 전국의 메이저 서점과 계약을 맺고 출판을 하게 되었다. 최상위 수험생 집단인 대치동 학생들만 만날 수 있었던 프리미엄 기출 문제집을 드디어 시중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기출’은 단순한 기출 문제집이 아니다. 저자가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듯 한 문항 한 문항 해설을 했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따라서 해설에는 답의 근거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접근을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전적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기존의 기출 문제집들이 시험이 끝난 후에 정답에 끼워 맞춘 해설을 했다면, ‘나기출’은 시험장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직결된 부분이라 상당히 중요하다. 학생들은 기출 문제를 풀면서 단순히 정오답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를 익히고 평가원의 관심사를 체화해야 하는데, 바로 그 부분에 ‘나기출’은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나기출’은 저자가 최상위 학생들과 소통하며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이 특이점이다. 학생들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시험장에서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저자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설을 하였다. 심지어 오답률이 높았던 문제는 해설이 한 페이지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정교한 해설을 통해서 학생들은 애매한 문제에 대한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해설이 아닌 프리미엄 해설을 보고 싶은 학생, 지문 분석과 개념 분석까지 모두 다 정리된 프리미엄 해설을 만나고 싶은 학생이라면, ‘나기출’은 그 답이 될 것이다.
둘이 많다고?
풀빛 / 안네게르트 푹스후버 지음, 김경연 옮김 / 20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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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창작동화
안네게르트 푹스후버 지음, 김경연 옮김
파울과 페터는 쌍둥이다. 둘은 붕어빵처럼 꼭 닮았다. 하지만 엄마는 첫눈에 봐도 누가 누군지 알 수 있다. 문제는 한꺼번에 둘은 너무 많다는 것. 과연 다른 동물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겉모습이나 숫자에 상관없이 자기만의 개성을 갖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 페이지마다 차례차례 다르게 등장하는 동물들의 그림을 통해 하나씩 보태지는 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두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 곰, 세 아이와 함께 서 있는 아빠 사자와 엄마 사자, 아이 넷을 보듬고 있는 엄마 두더지 등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에서 간략한 생태도 관찰할 수 있도록 꾸몄다.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다산3.0 / 켈리 최 지음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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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3.0
소설,일반
켈리 최 지음
전 세계에서 며칠에 한 개씩 매장이 만들어지고, 7년 만에 연매출 5천억 원이라는 고속 성장을 이룬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켈리 최의 기적 같은 여정을 담고 있다. 돈, 나이, 성별, 학력 때문에 무언가를 시도하기 망설이며 실패할 것이라고 두려워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희망의 불씨를 찾을 수 있다. 돈이 없어서, 나이가 많아서, 시간이 부족해서, 여자라서… 성공에 대한 세상의 통념은 켈리 최의 열망과 준비 앞에 모두 깨졌다. 학력에 대한 통념, 여자에 대한 통념,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는 통념, 심지어 사업가로 성공하려면 가정도 주말도 포기하고, 하루 네 시간만 자면서 일해야 한다는 통념까지도. 어떤 이유로 무언가를 포기해야 했던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된다.프롤로그 한 톨의 불씨만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Part 1 열심히 했는데 왜 망했을까? : 바닥까지 가 봐야 보이는 것들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그땐 맞았지만 지금은 틀릴 수도 있다 괴롭더라도 실패 원인을 돌아봐야 한다 차곡차곡 쌓지 않은 성공은 반드시 무너진다 밑바닥에서 맞닥뜨린 인간관계의 허상 그날, 센강에서 나는 죽었다 Part 2 무엇을 준비해야 오래 살아남을까? : 머리가 아닌 눈과 발로 했던 2년간의 사업 공부 [Why] 사업에 실패하고도 다시 사업에 도전한 이유 [사업 기준] 기준 없는 사업은 모르는 사람과 하는 결혼과 같다 [독서] 100권의 책을 읽으면 그 분야 학위를 딴 것과 같다 미라클 박스 사업 공부를 위한 책 100권 리스트 [시장 조사] 2년간 마트 직원보다 더 자주 마트로 출근했다 [멘토] 도움을 받는 유일한 방법은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파트너] 100페이지를 이긴 4페이지짜리 사업계획서 [비전] 사무실이 없는 상황에서도 점주들을 설득한 비결 미라클 박스 켈리델리는 어떤 기업인가 Part 3 어떻게 해야 사업을 하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 : 사장이 1년간 자리를 비워도 성장하는 회사 무엇을 하든 행복이 일순위다 사장이 없어도 타격이 없는 회사여야 한다 미라클 박스 켈리델리의 기업문화 사업을 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가맹점주가 사장이다 10개국에서 사업을 한다는 건 10개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 미라클 박스 세계 시장의 문을 열기 위한 준비 연매출 5천억 회사를 만들고도 이코노미석을 고집하는 이유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뛴다면 도전해볼 이유로 충분하다 우리가 쓰는 새우를 누가 포획하는지도 알아야 하는 이유 에필로그 기적은 행동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참고 도서“기적은 행동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유럽 10개국에 700여 개 매장을 만들어낸 어느 40대 아줌마의 미라클 여정 이 책은 전 세계에서 며칠에 한 개씩 매장이 만들어지고, 7년 만에 연매출 5천억 원이라는 고속 성장을 이룬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KellyDeli)의 창업자이자 회장의 기적 같은 여정을 담고 있다. 현재 그녀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성공을 이룬 여성 사업가로 살아가고 있지만, 수년 전만 해도 첫 사업의 실패로 10억 원이 빚더미를 안고 하루하루를 비참한 기분으로 보내야 했다. 하루는 친한 후배와 만난 자리에서 ‘저 커피값은 누가 내는 거지?’를 고민하며 마지막 남은 자존심까지 내팽개쳐야 했다. 그날, 하염없이 걷다가 집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거울을 바라보았고, 그렇게 괴로운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러다 문득 ‘엄마가 지금 내 모습을 보게 되면 얼마나 마음 아파할까?’라는 생각에 가슴이 쑤셔왔다. 그동안은 돈도 많이 벌고 누가 봐도 성공한 삶을 사는 게 행복이라 여겼지만, 엄마라면 그저 자신이 건강하고, 큰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며 살기를 바랄 거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그런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사업에 실패했다고 해도 자신은 패배자가 아니라, 잠시 힘들어서 주저앉은 사람일 뿐이었다. 그렇게 엄마의 눈으로 행복을 바라보자, 약 2년 만에 삶에 대한 열정이 용솟음치기 시작했다. 비록 돈도 없고, 마흔이 넘은 나이지만, 그때부터 어떻게든 인생 제2막을 새롭게 시작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10억의 빚더미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해 눈과 발로 했던 2년간의 사업 공부 실패한 사업가가 재기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사실 빚 때문이 아니다. ‘잘나가던 시절의 나’를 한 칸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렵게 지냈던 시절에 대한 기억은 사라지고 잘나가던 때의 모습을 자기 자신이라 믿는 것이다. 그래서 당장 할 수 있는 일에도 손을 대지 않는다. 저자 역시 10억 원의 빚을 안고도 비싼 집과 자동차만큼은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2년 만에 마음을 고쳐먹고, 집을 민박에 활용하였고, 관광객들에게 가이드를 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일어서기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친구의 제안으로 시작해 실패로 끝났던 첫 사업을 돌아보며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파헤쳤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온전히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해보기로 했다. 우선 첫 사업 때, 철저한 사전 준비나 공부가 부족했음을 뼈저리게 반성하여, 이때부터 2년간 할 수 있는 모든 준비와 공부는 다 해보았다. 그렇게 자신만의 사업 기준을 정했고, 그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찾았다. 그렇게 나온 사업 콘셉트는 ‘대형 마트에 입점한 매장에서 쇼 비즈니스 형태로 즉석에서 초밥 도시락을 만들어 파는 사업’이었다. 그때부터 2년간, 마트 직원보다도 더 자주 마트로 출근하며 시장 조사를 했다. 또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명성이 자자한 초밥 장인부터 경영자 수업을 해줄 수 있는 사업가 등을 직접 찾아가 멘토가 되어달라 청했고,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선정하여 100권 독서를 강행하는 등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발로 뛰며 철저히 준비하여 켈리델리를 창업했다. 결국 실패를 성공의 원동력으로 삼아 사업가로 재기한 셈이다. “사장이 1년간 자리를 비워도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 프랑스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에 실린 파격적인 혁신 기업 사례 저자는 회사가 고속 성장하고 있던 2016년에 1년간 안식년을 보내기 위해 가족과 함께 요트 세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그러나 떠나기 전에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인생을 바쳐서 만든 회사가 잘되고 있는데, 그렇게 1년간 자리를 비워도 정말 괜찮겠어? 그렇게 해서 망하면 어떻게 할 거야?” 하지만 실제로 저자는 여행을 떠났고, 심지어 자리를 비운 1년간 회사는 더더욱 성장했다. 사장이 자리를 비워도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초창기부터 ‘사장 없이도 잘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켈리델리에서는 모든 직원이 갑자기 자리를 비우게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각자 자신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둔다. 이러한 켈리델리의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비롯하여 고객들이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하는 제품의 질과 서비스, 독특한 콘셉트 등은 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으며, 프랑스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교재에 혁신 기업의 사례로 실린 바 있다. 저자가 행복해지고 싶어서 사업을 시작했듯이, 경영자로서도 ‘행복’을 모든 일에서 일 순위로 삼고 항상 켈리델리, 마트, 가맹점주, 직원, 고객이 모두 ‘윈-윈-윈-윈-윈(Win-Win-Win-Win-Win)’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전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2016년 켈리델리파운데이션을 설립해 켈리델리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한 혁신 시스템을 계속해서 구축해나가고 있다. “지금 다시 첫 사업을 하던 때로 돌아간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누군가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가장 먼저 ‘공부’를 할 것이다. 사장에게는 사장에게 맞는 공부가 있다. 나는 켈리델리를 시작하기 전에 10억의 빚, 실패자라는 낙인에 억눌려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끔찍한 과거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로 굳게 마음먹었기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철저히 준비하는 데 열과 성을 다했다.그렇게 대략 2년에 걸쳐 철저히 시장 조사를 하고 차별화 방안과 전략을 세웠다. 당시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다. 나는 요식업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유통에 대해서도 아는 게 없었다. 심지어 초밥을 만들 줄도 몰랐다. 게다가 경영자로서의 소양도 부족했다.이런 상황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콘셉트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었기에 2년이라는 준비 기간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2년간 마트 직원보다 더 자주 마트로 출근했다’ 중 주변에서도 큰돈을 벌어봤거나 높은 지위에 올랐다가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 중에는 기회가 와도 잡지 않는 경우가 많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자신을 한 칸 내려놓는다고 해서 큰일이 나기는커녕 오히려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체면과 자존심 때문에 자신을 계속해서 불행에 빠뜨리는 선택을 한다. 어차피 과거의 부귀영화는 지금 당장 돌아오지 않는다.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거의 내가 아닌 현재의 나를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하고, 나를 한 칸만 더 내려놓고 작은 것부터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그날, 센강에서 나는 죽었다’ 중
침대 밑 그림 여행
창비 / 권재원 글.그림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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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권재원 글.그림
어린이들이 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이끄는 미술그림책.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작품이 주는 아름다움 그 자체를 느끼고 즐기는 것이라고 보고, 아이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설명식 책 구성은 과감하게 지양했다. 샤갈, 보테로, 고흐, 윤두서, 마티스 등 화가 혹은 화가의 작품 속 사람들을 소개했다. 특히 그림이 표현하는 감정과 마음을 이야기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처음 그림을 접하고 예술 분야에 관심 갖게 된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느끼는 그림 보기'를 돕는 길잡이서이다.“여기는 그림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방관이다. 물이 모자란다, 물이! 소방차를 보내라, 오버.” 그림이는 집 안 구석구석을 휘젓고 다니며 소방놀이를 하는 못 말리는 개구쟁이 어린아이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그림이는 머리 위로 흰 수건에 노란 바가지를 덮어쓰고 장난감 물총에 물을 가득 채워 넣어 소방놀이를 하려는 참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삐요삐요” 소방차가 어디선가 정말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삐요삐요 소방차를 따라 자기 방 침대 밑으로 엉덩이를 쑥 들이밀면서, 그림이는 낯설고 신기하고 놀라운 그림 속 공간으로 갑자기 빠져들게 됩니다. “참, 이상한 곳이야. 꼭 수수께끼 마을에 온 것 같아.” 두둥실 떠올라 훨훨 날아가서 들판을 지나고 마을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 그림이가 마지막으로 닿을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미학을 전공한 작가 권재원이 풀어낸 미술과 친해지는 미술그림책 미술관에 가면 작품을 마주하기보다는 그 옆에 씌어 있는 제목이나 작품 설명을 베껴 쓰느라 바쁜 아이들을 많이 봅니다. 또 어떤 아이들은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마냥 어렵고 봐도 지루한 것으로 여깁니다. “만지면 안 돼. 뛰어다니면 안 돼. 조용히 보는 거야.” 하고 어른들이 주의를 주면 어느새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잊고 자기도 모르게 위축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많은 화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그림, 기법, 작품 세계 등을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침대 밑 그림 여행』은 ‘미술을 공부하기’보다 ‘미술과 친해지기’가 앞서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책입니다.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미학과 퍼포먼스를 공부한 작가 권재원 선생님은 예전부터 아이들을 위한 미학 이야기, 아름다움과 미술 작품에 담긴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침대 밑 그림 여행』은 작가의 소망이 담긴 그 첫 번째 책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어린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작품이 주는 아름다움 그 자체를 느끼고 즐기는 것이라고 보고, 아이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설명식 책 구성은 과감하게 지양했습니다. 샤갈?보테로?고흐?윤두서?마티스 등 화가 혹은 화가의 작품 속 사람들을 만나며, 그림이 표현하는 감정과 마음을 이야기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실 왠지 그림 속 사람들은 이상하고 낯설고 특별해 보입니다. 평범한 보통 사람과는 확실히 다르게 여겨지지요. 그래서 지레 겁먹고 거리감부터 느끼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화가들은 자기 친구, 동네 아줌마, 우체부 아저씨처럼 아주 평범한 사람들을 더 많이 그렸습니다. 삐요삐요 소방차를 쫓아가는 동안, 그림이는 그저 화가와 사람 들을 만나고 그들과 더불어 기쁨과 슬픔, 공포와 모험을 즐길 따름입니다. 공중에 떠 있는 샤갈과 샤갈의 아내 벨라를 만나 그들처럼 두둥실 떠올라 훨훨 날아가기도 하고(「생일」 「술잔이 든 이중 초상」), 놀랍도록 엉덩이가 크고 토실토실한 발레리나와 함께 쿵짝쿵짝 흥겨운 라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지요(「바를 잡고 있는 무희」 「콜롬비아에서 즐거운 한때」, 보테로). 파란 눈물이 금세라도 뚝뚝 떨어질 것 같은 「파란 눈의 여인」(모딜리아니)을 만나 그녀의 슬픔을 나누고자 애쓰기도 하고, 생각에 잠긴 사람과 함께 깊은 생각에 빠지기도 하며(「생각하는 사람」, 로댕), 「절규」하는 사람과 똑같은 심정이 되어 비명을 지르기도 합니다(뭉크). 권재원 선생님은 작가의 말에서 “그림을 보고 느끼는 것에 정해진 순서나 방법은 없다”고 말합니다. 이 책이야말로 처음 그림을 접하고 예술 분야에 관심 갖게 된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느끼는 그림 보기를 돕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친숙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와 공간 설정?생동감 넘치는 만화식 구성 책 속 주인공인 그림이는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남자아이입니다. 빨간 줄무늬 티셔츠에 빨간 반바지를 입고서 장난기 가득한 눈동자를 빛내고 있지요. 집에서 우리 아이들이 하고 있는 차림 그대로입니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책 속 주인공의 이러한 모습을 통해 별다른 위화감 없이 그림이와 자신을 동일시하며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게 될 것입니다. 집은 아이에게 가장 편안하고 친근한 일상의 공간이지만, 방 안에 있는 침대 밑은 온갖 상상들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환상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왠지 침대 밑에는 뭔가 있을 것 같고 그 속으로 들어가면 비밀스런 일이 펼쳐질 것만 같은 상상을 하게 되지요.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출발합니다. 아울러 이 그림책은 만화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야기의 흐름에 맞게 인물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칸칸이 담아 생동감 넘치게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유명 화가들의 그림 총집합! 『침대 밑 그림 여행』에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화가 샤갈.모딜리아니.고흐.로댕.윤두서.뭉크.마티스 같은 이들의 그림과, 조금은 낯설지만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는 보테로.키리코.미로 같은 화가의 그림을 두루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그림이 그대로 들어간 것은 아니고, 각각의 화가에게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색감과 인물 묘사, 터치감 들을 예리하게 포착해 원그림의 형상과 느낌에 최대한 가깝게 구현해 내었습니다. 샤갈의 「생일」, 보테로의 「바를 잡고 있는 무희」, 마티스의 「춤」 등이 그렇습니다. 어떤 그림면에서는 원그림을 패러디하여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키리코의 「어느 날의 수수께끼」, 뭉크의 「절규」, 미로의 「할리퀸 축제」가 이와 같은 기법에 사용된 그림입니다. 화가들 각각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이들의 그림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전체 그림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풍부하고 알찬 정보와 읽는 재미가 있는 「그림이 신문」 본문이 끝난 다음에는 모두 네 면에 걸쳐 「그림이 신문」을 구성했습니다. 화가 보테로를 가상 인터뷰한 ‘그림이가 만난 보테로 아저씨’, 모딜리아니의 그림들을 소개한 ‘초상화를 그려 드립니다’ 등 책에 나오는 그림을 그린 화가들과 그들의 사람들, 그리고 흥미로운 작품 세계가 다양한 기사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신문을 보듯 잡지를 보듯 읽기에 좋습니다. 책 속 화가들과 그들에게 영향을 끼친 화가들의 다른 작품들도 실려 있어 작품을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마지막 면은 벽의 얼룩이나 천장에 갈라진 틈 들을 재미나게 상상하여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화가 미로처럼 물감 자국 속에서 ‘숨은 그림 찾기’, 마티스처럼 ‘생각대로 표현하기’ 등 독자들이 직접 그리고 표현해 볼 수 있는 활동 페이지로 꾸몄습니다. 공중에 떠 있는 연인들, 놀랍도록 엉덩이가 크고 토실토실한 발레리나, 길쭉하고 둥근 얼굴에 긴 목을 가진 부인, 깊은 생각에 잠긴 남자…… 왠지 그림 속 사람들은 이상하고 특별해 보입니다. 화가들이 보통 사람은 볼 수 없는 너무나도 특별한 사람만 그렸기 때문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화가들은 자기 친구, 동네 아줌마, 우체부 아저씨, 골목에서 노는 꼬마처럼 아주 평범한 사람들을 많이 그렸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어떤 행동을 하고, 무슨 말을 하려는지 자기만의 방법으로 더 잘 표현하기 위해 애썼답니다. 화가들이 그리고 싶었던 건 그들의 겉모습뿐 아니라 깊은 곳에 숨겨진 특별함이었으니까요. 그림을 보고 느끼는 것에 정해진 방법이 있지 않습니다. 개구쟁이 꼬마 친구 그림이를 따라가면서 화가들의 마음과 생각을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이 그림과 더욱 친해지면 좋겠습니다.
상위권 도형 960 A단계 : 061~120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12.12
13,000
시매쓰
학습참고서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초등 1학년 상위권 학생을 위한 사고력 수학 교재.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쉽고 재미있는 도형 학습이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 도형과 타 영역을 연계하여 수학적 두뇌를 자극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계발하여 아이를 수학상위권으로 키운다.1호 여러 가지 모양(1)_입체도형 2호 여러 가지 모양(2)_평면도형 3호 모양 만들기 4호 도형 퍼즐 정답상위권도형960은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쉽고 재미있는 도형 학습이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도형과 타 영역을 연계하여 수학적 두뇌를 자극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계발하여 아이를 수학상위권으로 키웁니다. 상위권도형960-수학상위권 필수 교재입니다. 상위권도형960은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자 하는 아이, 사고의 유연성, 창의성과 수학적 직관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합리적 문제해결 능력과 태도를 기르고자 하는 아이, 좀 더 발전된 본격 사고력수학을 필요로 하는 아이, 무리한 선행학습보다는 기본기 위에 심화능력을 더하려는 아이,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하려는 모든 아이들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교재 구성] 총 5단계, 단계별 1권으로 구성 A단계 1호 여러 가지 모양(1)_입체도형 2호 여러 가지 모양(2)_평면도형 3호 모양 만들기 4호 도형 퍼즐 [권장 학년] 초등 1학년 상위권 학생을 위한 사고력 수학 필수교재
믿지 못해 미스터리
주니어김영사 / 앤서니 윌슨 지음 / 2000.03.07
5,900
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앤서니 윌슨 지음
'앗, 이렇게 신비한 세계가!' 시리즈 1권. 이 시리즈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불가해한 현상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중에서 1권인 이 책은 많은 어린이들이 궁금하게 여겨 온 초자연적이고 신비한 현상에 대해 총체적으로 짚고 있는 신비현상 입문서이다. 텔레파시, 투시, 염력 등의 초감각적 지각(ESP), 유령의 출현과 영매, 최면, 점성술과 예지 능력, 심령 요법과 갖가지 대체 의학, UFO와 외계인 등의 온갖 미스터리들을 객관적인 견지에서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며,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1.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2. 옛날 옛날 한 옛날 3. 증거 찾기 4. 괴이한 힘들 5. 이게 보이니? 6. 미래를 예언한다고? 7. 치유의 힘 8. 기상천외한 사건들? 9. 유명한 사기꾼 10. 믿거나 말거나 11. 믿지 못할 미스터리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2. 찾아볼 만한 인터넷 사이트 13. 의 등장 인물들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신나는 한글캠프 5
푸른잔디 / 푸른잔디 편집부 엮음 / 2014.12.17
8,000원 ⟶
7,200원
(10% off)
푸른잔디
유아학습책
푸른잔디 편집부 엮음
자~지 차~치 카~키 타~티 파~피 하~히 낱말 쓰기 겹닿소리 알기 겹홀소리 알기 파랑새 12지
행동경제학
웅진지식하우스 / 리처드 H. 탈러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 2021.03.11
28,000원 ⟶
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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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리처드 H. 탈러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1970년 어느 날, 한 젊은 경제학자는 똑똑한 사람들도 비이성적인 선택을 거듭한다는 연구 결과에 호기심을 품는다. 기존 경제학은 언제나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인간을 전제로 모든 현상을 규명해왔는데 현실은 이와 전혀 달랐던 것이다. 이 사실에 매료된 그는 경제학 모형과 현실 세계의 괴리를 입증하는 사례를 하나둘씩 찾아 연구 목록에 올렸고, ‘살아 있는 인간’의 의사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평생에 걸쳐 탐구하기 시작했다. 201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리처드 탈러가 행동경제학을 만나는 순간이었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합리성을 굳건히 믿는 전통 경제학과는 달리, 예측 불가능한 인간의 심리와 본성에 주목한다. 심리학을 비롯한 여러 사회과학을 경제학 모형에 폭넓게 적용함으로써 변덕스러운 인간 행동을 보다 정확하게 설명하고자 시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아가 탈러가 ‘자유주의적 개입주의’라는 별명을 붙인 것처럼, 어떠한 명령이나 강압 없이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과정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지난 40년의 행동경제학 연구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리처드 탈러가 집대성한 이 책은 혁신적인 학문의 기반이 되는 행동과학 원리를 비롯해, 이를 개척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보여준다. 대니얼 카너먼, 아모스 트버스키, 로버트 실러, 폴 새뮤얼슨 등 경제학 거장들에 얽힌 숨은 에피소드와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치열하게 펼쳐졌던 토론 과정 또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호모 이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라는 잘못된 가정 위에 성립된 주류 경제학을 근본부터 무너뜨린 행동경제학의 역사는, ‘그렇다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라는 질문에 새로운 답을 내놓기 시작했다. 20세기 사회과학의 가장 빛나는 성과인 행동과학의 모든 통찰과 아이디어를 담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인간의 특성을 가장 깊은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들어가며 | 시간을 거슬러, 행동경제학을 탐험하기에 앞서 Ⅰ. 행동경제학, 긴 여정의 시작 1. 상상 속 인간에서 출발한 현대 경제학 - 우리 모두는 ‘이콘’이 아니다 2. 가질 때의 기쁨과 잃을 때의 고통, 무엇이 더 클까? - 소유 효과의 비밀 3. “버락 오바마? 나는 당선될 줄 알았다니까!” - 사후 판단 편향 4. 불확실성하에서 인간은 어떻게 결정하는가 - 전망 이론과 운명의 그래프 5. 이콘이 아닌, 살아 있는 인간에 주목하다 - 새로운 모험의 시작 6. 전통 경제학자의 네 가지 무기에 대한 반박 - 최적화 모형과 현실의 괴리 Ⅱ. 심리 계좌: 우리는 돈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7. 정직한 가격 정책은 왜 실패했을까 - 할인 쿠폰과 거래 효용 8. 새 구두에 뒤꿈치가 까여도 벗을 수 없는 이유 - 무시하기 어려운 매몰 비용 9. 돈에는 꼬리표가 붙어 있지 않다 - 예산과 심리 계좌 10. 평범한 사람이 막판에 극단적인 투자를 하는 심리 - 포커 게임과 하우스 머니 효과 Ⅲ. 자기통제: 현재와 미래 사이의 선택 11. 미래 소비에 대한 할인은 오류인가 - 시점 간 선택 문제 12. 오디세우스와 사이렌, 그리고 서약 전략 - 계획가-행동가 모형 쉬어 가기 13. 심리 계좌와 자기통제, 가라앉던 기업을 살리다 - GM과 그릭픽의 성공 사례 Ⅳ. 무엇이 거래를 공정하게 보이도록 만들까 14. 소비자가 기업에 분노하는 순간 - 퍼스트 시카고 은행, 코카콜라, 아이튠즈, 그리고 우버 15. 경제학자가 농부들에게 배워야 할 것 - 죄수의 딜레마와 공공재 게임 16. 복권과 3달러 중 무엇을 갖겠습니까 - 소유 효과와 현상 유지 편향 Ⅴ. 경제학과 심리학이 만날 때 17. 30년간 지속된 논쟁들 - 행동주의 vs 합리주의 18. 중요하지 않은 요소가 사실은 대단히 중요하다 - 경제학을 비껴간 예외적 현상들 19. 괴짜 집단의 학문에서 주류 경제학으로 - 원탁회의와 러셀 세이지 여름 캠프 20. “대표님, 그렇게 위험한 투자는 하고 싶지 않아요!” - 멍청한 주인과 위험·손실 회피 성향 Ⅵ. 금융 시장과 행동 편향 효과 21. 주식 투자는 미인 선발 대회와 같다 - 효율적 시장 가설과 야성적 충동 22.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과잉 반응하는가 - 벤저민 그레이엄의 PER 23. 가치주의 높은 수익률,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위험 vs 과잉 반응, CAPM의 사망 24. 지금의 가격은 거품인가, 아닌가 - 로버트 실러의 충격적인 연구 결과 25. 폐쇄형 펀드에 관한 네 가지 퍼즐 - 일물일가의 법칙과 펀드 가격의 충돌 26. 시장은 덧셈과 뺄셈을 할 줄 아는가 - 팜-스리콤 주식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Ⅶ. 인간만큼 흥미로운 존재는 없다 27. 법경제학 콘퍼런스와 시카고의 반역자들 - 코즈 정리와 개입주의 28. 똑똑한 경제학자들이 저지른 멍청한 행동 - 시카고대 교수들의 연구실 고르기 대소동 29. 인재를 데려오는 가장 경제학적인 전략은? - 베커의 추측과 NFL 팀들의 드래프트 시스템 30. 엄청난 거액이 오갈 때 인간은 합리적인가, 행동 편향적인가 - 500만 유로 게임과 경로 의존성 Ⅷ. 행동경제학, 세상을 바꾸다 31. 저절로 저축률이 오르는 디폴트 옵션의 힘 - 자기통제 연구와 퇴직연금 32. 자유주의적 개입주의와 선택 설계 - 넛지가 제안하는 공공 정책들 33. 오늘 넛지를 경험하셨나요? - 세계 곳곳에 부는 넛지 열풍 나오며 | 행동경제학의 다음 행보는 미주 참고 문헌글로벌 밀리언셀러 『넛지』 저자 리처드 탈러가 집대성한 40년 행동경제학 연구의 완결판 인간은 왜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가? 마음과 행동을 바꾸는 선택 설계의 비밀 대니얼 카너먼, 말콤 글래드웰, 캐스 선스타인, 리처드 실러, 칩 히스… 이어지는 세계적 석학들의 찬사 “현대 경제학에서 가장 중요한 통찰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1970년 어느 날, 한 젊은 경제학자는 똑똑한 사람들도 비이성적인 선택을 거듭한다는 연구 결과에 호기심을 품는다. 기존 경제학은 언제나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인간을 전제로 모든 현상을 규명해왔는데 현실은 이와 전혀 달랐던 것이다. 이 사실에 매료된 그는 경제학 모형과 현실 세계의 괴리를 입증하는 사례를 하나둘씩 찾아 연구 목록에 올렸고, ‘살아 있는 인간’의 의사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평생에 걸쳐 탐구하기 시작했다. 201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리처드 탈러가 행동경제학을 만나는 순간이었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합리성을 굳건히 믿는 전통 경제학과는 달리, 예측 불가능한 인간의 심리와 본성에 주목한다. 심리학을 비롯한 여러 사회과학을 경제학 모형에 폭넓게 적용함으로써 변덕스러운 인간 행동을 보다 정확하게 설명하고자 시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아가 탈러가 ‘자유주의적 개입주의’라는 별명을 붙인 것처럼, 어떠한 명령이나 강압 없이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과정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지난 40년의 행동경제학 연구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리처드 탈러가 집대성한 이 책은 혁신적인 학문의 기반이 되는 행동과학 원리를 비롯해, 이를 개척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보여준다. 대니얼 카너먼, 아모스 트버스키, 로버트 실러, 폴 새뮤얼슨 등 경제학 거장들에 얽힌 숨은 에피소드와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치열하게 펼쳐졌던 토론 과정 또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호모 이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라는 잘못된 가정 위에 성립된 주류 경제학을 근본부터 무너뜨린 행동경제학의 역사는, ‘그렇다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라는 질문에 새로운 답을 내놓기 시작했다. 20세기 사회과학의 가장 빛나는 성과인 행동과학의 모든 통찰과 아이디어를 담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인간의 특성을 가장 깊은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넛지’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책부터 읽어야 한다! 행동경제학 선구자의 평생에 걸친 연구와 통찰을 모은 수작 현대 경제학은 “모든 인간은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명제 위에 발전해왔다. 어떠한 이론이나 모형이든 그 속에는 언제나 이성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며 여러 선택지 중 최적 조합을 골라내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 인간, 즉 ‘이콘(Econ)’이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인 우리는 어떤가? 필요한 물건도 아닌데 할인한다는 이유만으로 잔뜩 사고, 통증이 심한데도 회비가 아까워 헬스장에서 운동을 계속하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그런가 하면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려놓고서도 막판에 극단적인 투자를 하기도 한다. 경제학자들의 말처럼 인간이 정말 합리적인 존재라면 우리는 왜 이렇게 ‘잘못된’ 행동을 하는 걸까?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경제학자 리처드 탈러는 이러한 의문을 품고 전통 경제학 모형으로는 도무지 규명할 수 없는, 인간의 비이성적인 행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진짜 요소는 무엇인지, 최적의 선택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탐구하는 기나긴 여정을 시작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탈러의 방대한 연구는 물론, 괴짜 집단의 호기심에서 시작해 이제는 주류 학문으로 당당히 자리 잡은 행동경제학의 주요 아이디어들을 탄탄하고 깊이 있게 제시한다. 전작 『넛지』가 기발한 문제 해결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책이라면, 그로부터 7년 만에 내놓은 이 책은 『넛지』의 이론적 토대가 형성되는 과정을 비롯해 행동경제학의 최신 연구와 동향까지 담은 정수(精髓)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망 이론, 심리 계좌, 사후 판단 편향, 경로 의존성… 인간의 ‘선택’과 ‘행동’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다! 택시 운전사부터 미식축구리그 리그, 주식시장, TV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예측 불가능한 인간 심리에 주목한 행동경제학의 흥미로운 아이디어들 라디오를 사려던 샐리는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았는데 가격이 45달러였다. 그런데 매장 직원이 말하길, 10분 정도 떨어진 다른 매장에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며 같은 제품을 35달러에 살 수 있다고 한다. 샐리는 차를 몰고 거기로 가려고 할까? 다음 날, 샐리는 매장에서 TV를 둘러보다 495달러짜리 제품을 발견했다. 점원은 다시 한 번 10분 거리에 있는 다른 매장에서 동일한 제품을 485달러에 판매한다고 알려주었다. 샐리는 이번에도 차를 몰고 거기로 가려고 할까? 전통적 경제학에 따르면 샐리는 두 가지 경우 모두 차를 몰고 다른 매장으로 가거나, 아니면 가지 않아야 한다. 합리적 인간이라면 10분이라는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가치를 부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탈러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두 경우에 사람들의 행동은 다르게 나타난다. 495달러짜리 TV를 살 때보다 45달러짜리 라디오를 살 때 10달러를 아끼기 위해 기꺼이 10분을 투자하려 한다. 이것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최소 식별 차이(just noticeable difference)’와 관계가 있다. 체중을 젤 때는 30그램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채소를 살 때 30그램은 매우 큰 차이로 다가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얼핏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핵심은 그 어떤 전통 경제학 모형도 인간의 일관성 없는 행동을 설명하지 못했다는 데 있다. 탈러는 이처럼 변덕스러운 인간의 반응을, 심리학과 접목한 행동주의 원리를 들어 명쾌하게 설명한다. 가질 때의 기쁨과 잃을 때의 고통에 대한 반응을 비교한 ‘소유 효과’, 이미 결과가 나타난 뒤 그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고 착각하는 ‘사후 판단 편향’,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의사선택 원리를 밝혀낸 ‘전망 이론’, 사람들이 돈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루는 ‘심리 계좌’, 주식시장에 나타나는 투자자들의 ‘과잉반응 가설’ 등 오늘날의 행동경제학을 정립한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이 그것이다. 이와 함께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방대한 이론에 활기를 더한다. 합리주의를 신봉하기로 유명한 시카고대 경제학 교수들이 연구실 추첨 과정에서 보인 어처구니없는 비합리성, 미국과 유럽에서 실제로 개최되었던 거액의 상금이 걸린 대결, 우버·코카콜라·아이튠즈의 의사결정에서 비롯된 소비자들의 예상치 못한 반발, 거액을 들여 선수를 영입하는 미식축구리그의 드래프트 시스템에 숨은 함정 등 흥미로운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행동경제학의 세계로 빠져들 것이다. 체납된 세금, 매출 부진에 빠진 스키장, 과다재고로 골치를 앓는 GM… 행동경제학은 복잡한 현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최적 결과로 유도하는 ‘선택 설계’의 힘 합리성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인간의 행동을 보다 정확하게 설명한다는 점 외에 행동경제학이 학문으로서 지닌 또 하나의 매력이 있다. 바로 행동주의 원리를 활용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어떠한 명령이나 강압 없이, 사람들이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말이다. 한 가지 사례를 들어 보자. 영국 정부는 다양한 금액의 세금을 체납하고 있는 납세자 12만 명이 자발적으로 세금을 납부하게 만들고자 했다. 탈러의 자문을 받은 영국 정부는 체납자들에게 다음의 문장이 추가된 공문을 발송했다. * 영국에서 대다수 사람은 세금을 납기 안에 납부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이 사는 지역의 대다수 시민은 세금을 납기 안에 납부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은 지금 세금을 체납하는 소수의 집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공문을 발송한 후로부터 23일 안에 밀린 세금을 낸 체납자의 수가 5퍼센트 포인트 이상 증가했고, 그 기간 동안 900만 파운드(약 140억 원)가량의 세금이 납부되었다. 정부가 강제적인 방법을 동원하지 않고도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 것이다. 더구나 공문에 문장을 추가하는 데 별도로 예산이 들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매우 효율적인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탈러는 이 같은 행동주의를 활용한 문제 해결 방식을 가리켜 ‘자유주의적 개입주의(libertarian paternalism)’라고 부른다. 이는 아주 간단한 ‘설계’를 통해 결과적으로 가장 이로운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밖에 매출 부진에 빠진 뉴욕의 한 스키 리조트가 부활에 성공한 사례부터 자동차 업체 GM의 재고 해결, 퇴직연금 저축률과 장기기증 서약율을 끌어올리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책 곳곳에는 행동경제학이 기업과 공공 분야에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 다채로운 사례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의 모든 재능과 창조성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방대하고 깊이 있는 연구에 소탈한 유머와 지적 재미를 더한 이 시대의 새로운 경제학 고전 2017년, 리처드 탈러는 제한된 합리성과 의사 결정에 대한 연구를 인정받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사실 탈러는 행동경제학이 오늘날처럼 주류 학문으로 자리 잡기까지, 전통적 경제학의 본산이며 완고하기로 소문난 거장들이 모인 시카고대학교에서 ‘행동주의에 빠진 이단아’로 통했다. 그런 그가 40여 년에 걸쳐 대니얼 카너먼, 아모스 트버스키, 조지 로웬스타인, 폴 새뮤얼슨 등 기라성 같은 학자들과 교류하며 행동경제학을 정립해나가고, 때로는 반대 진영과 치열하게 토론하는 과정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책 곳곳에서 드러나는 탈러의 뛰어난 유머 감각은 독자들이 방대한 연구 결과를 따라가면서도 지치지 않고 행동경제학을 탐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탈러를 가리켜 ‘노련한 이야기꾼’이라고 하는 세계적 석학들의 말을 증명하듯, 이 책은 지난 40년 동안 경제학 분야에서 일어난 가장 중요한 혁명을 놀랍도록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인간의 행동과 선택에 대해 빛나는 통찰을 던지는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색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혜안을 선사할 것이다. * 이 책은 2016년 출간된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의 개정판입니다. 이미 많은 한국 독자가 『넛지』를 읽었기에 이 책이 전작과 어떻게 다른지 잠시 설명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하다. 먼저 책 제목에 대해 설명해야겠다. 『넛지』에서 언급한 것처럼 일반 경제학 이론은 사람들이 대단히 이성적이고 감정과는 거리가 먼 존재라고 가정한다. 그래서 복잡한 계산도 척척 해내고 자기통제와 관련된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러한 가상의 존재를 ‘이콘(Econ)’이라 부른다. 이콘과 비교할 때, 현실 속 인간은 종종 잘못된 행동을 저지른다.사람들은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누구와 결혼할지, 토요일 밤에 얼마나 술을 마실지, 헬스클럽에 얼마나 자주 갈지 등등과 관련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다. 이 책은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설명한다. 인간이 실수를 저지르는 다양한 방식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그를 통해 행동경제학이라는 분야를 좀 더 온전하게 소개한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중에서 삶에서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는 물론 아침 메뉴처럼 사소한 문제까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란 결코 쉽지 않다. 많은 경제학자는 인간 행동에 관한 좀 더 정확한 설명을 바탕으로 이론을 수립하라는 요구를 오랫동안 끈질기게 외면해왔다. 그러나 최근 위험을 기꺼이 무릅쓰고 전통 경제학의 방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고자 하는 창조적인 젊은 경제학자들이 등장했고, 풍요로운 경제학 이론을 향한 꿈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오늘날 이런 노력을 추구하는 분야는 ‘행동경제학’이라 불린다. 행동경제학은 전통 경제학과 완전히 다른 학문이 아니다. 여전히 경제학 범주에 속하며, 다만 심리학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과학을 폭넓게 받아들인다.- ‘상상 속 인간에서 출발한 현대 경제학’ 중에서
몬스터 과학 2
해그림 / 함석진 지음, 강경수 그림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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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그림
자연,과학
함석진 지음, 강경수 그림
'몬스터과학' 시리즈는 과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비유와 상징으로 질문하고, 주제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가 궁금증을 갖게 하고, 원리와 개념을 눈으로 이해하고, 그 의미를 상상하게 한다. 무엇보다 시리즈마다 등장하는 각각의 몬스터와 함께 웃고 떠들며 뒹굴면서 과학을 마치 이야기책을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켜 준다. 몬스터는 정보를 설명하는 단순한 화자가 아니라, 이 책 전체를 재밌고 경쾌하게 이끄는 장본인인 동시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고민하는 역할도 겸한다. 전문가처럼 그 주제를 같이 고민해 주기도 하고, 때론 그 문제에 휘말려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고난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때론 주제에 맞는 다른 캐릭터들을 응원하고 보조하며 주제의 비밀을 풀어 간다. 2권 '우주의 끝이 어디야?' 편은 골칫덩어리 번개몬이 우연히 우주의 탄생을 직접 체험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우주여행 이야기다. 번개몬은 잘난 척하다 블랙홀 감옥에 갇히게 된 뒤로, 우주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별이 만들어지는 순간까지, 많은 사건과 만남을 통해 우주가 만들어지는 놀라운 비밀을 우주의 일부가 되어 직접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우주의 끝이 어디야? 우주가 태어나고 있어! 우주에서 만난 입자 친구들 난 별이 될 거야! 우주의 비밀은 끝나지 않았어!"비밀스런 과학의 세계가 열린다. 몬스터가 간다!" 우주의 문제아 번개몬! 과연 신비로운 우주의 비밀의 문을 열 수 있을까? 우주가 어렵다고? 우주의 비밀이 한눈에 팍팍! ‘번개몬의 좌충우돌 우주 탄생 체험기 빅뱅, 별, 태양계, 은하……. 이런 말들은 우주에 관련된 책을 많이 보지 못한 아이들이라도 한번쯤을 들어 봤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쉽게 설명한다 해도 우주에 관한 이야기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몬스터과학] 는 골칫덩어리 번개몬이 우연히 우주의 탄생을 직접 체험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우주여행 이야기다. 번개몬은 잘난 척하다 블랙홀 감옥에 갇히게 된 뒤로, 우주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별이 만들어지는 순간까지, 많은 사건과 만남을 통해 우주가 만들어지는 놀라운 비밀을 우주의 일부가 되어 직접 생생하게 체험한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개성만점 캐릭터, 한눈에 이해되는 우주에 대한 정보!’ 지금부터, 번개몬과 함께 그 신 나는 모험 속으로 떠나 보자! 우주의 문제아 번개몬, 블랙홀에 갇히다! 자신의 날쌤만 믿고 온갖 말썽이란 말썽은 다 피우는 우주의 문제아 번개몬. 이를 보다 못한 옥황상제님이 어느 날 번개몬에게 우주 끝까지 갔다 오면 옥황상제 자리를 주겠다는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하지만 만약 내기에서 질 경우 벌로 우주 블랙홀 감옥에 100억 년 동안 갇혀야 한다. 그러나 빛처럼 1초에 지구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번개몬에게 그 정도는 문제도 아니다. 번개몬은 내기를 시작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달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한 건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쉬지 않고 달렸는데도, 우주의 끝은커녕 그 자리가 그 자리 같다는 사실. 1년이 된 어느 날, 옥황상제님을 찾아간 번개몬은 엄청난 우주의 비밀을 알게 된다. “네가 영원히 달려도 우주의 끝에는 못 간단다. 왜냐하면 우주는 지금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니라.”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우주가 커지고 있다니? 결국 번개몬은 옥황상제님과의 약속대로 블랙홀 감옥에 갇히고 만다. 과연 번개몬에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우주가 하나의 점이었다고요?_ 빅뱅, 우주의 놀라운 탄생 옥황상제님과의 내기에 진 번개몬은 블랙홀 감옥에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 화이트홀로 나오게 된다. 화이트홀은 블랙홀에서 빨아들인 것을 종종 내뱉는 곳인데, 블랙홀로 들어가 화이트홀로 나오면 과거로 갈 수 있다. 우주가 태어나기도 전인 아주아주 먼 과거로 돌아가 입자가 된 번개몬은 그곳에서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입자들을 만난다. 그러나 주변이 꽉꽉 막혀 있어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셀 수 없을 만큼 오랜 시간 동안 답답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마어마하게 큰 폭발, 바로‘빅뱅’을 경험한다. 폭발과 함께 수많은 입자들이 엄청난 속도로 날아다니며 서로 충돌하는 모습을 본 번개몬. 우주가 태어나는 순간을 보며 그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맨 처음 우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하나의 점이었느니라. 그런데 빅뱅이라는 큰 폭발이 일어나서 우주가 갑자기 커지게 되었다. 게다가 우주는 빛보다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에 네가 아무리 빛의 속도로 달려도 우주의 끝에는 도착할 수 없느니라.” 난 전자야, 넌 양성자고!_ 우주를 이루는 원소 이야기 번개몬은 빅뱅이 있은 뒤 엄청나게 온도가 올라간 우주 속에서 지옥 같은 생활을 하게 된다. 게다가 10억 도나 되는 온도 때문에 미사일보다 빠르게 충돌하는 입자들을 피해 도망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시간이 흘러 번개몬이 입자가 된 지도 38만 년이 지나고, 우주의 온도도 많이 내려가 입자들의 움직임도 줄자 번개몬은 조금은 여유 있게 우주를 구경한다. 그러나 태어난 지 38만 년 된 우주는 별 하나 없는 깜깜한, 생명체 하나 없는, 그야말로 선인장 하나 없는 사막과 같았다. “얘, 넌 누구니?” “난 전자야. 넌 양성자구나!” 그러던 어느 날, 번개몬은 전자 친구를 만나게 된다. 전자는 우주에는 엄청나게 많은 전자와 양성자가 있고, 전자와 양성자는 다른 전기를 띠고, 크기도 다르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또한 전자와 양성자가 합체하면 수소 원자를 만들 수 있고, 수소 원자가 많이 모이면 별을 만들 수 있다고 알려 준다. 난 별이 될 거야!_ 별의 탄생과 진화 전자와 친구가 된 번개몬은 전자를 따라 성운에 놀러 가 더 많은 입자 친구들을 만난다. 놀라운 건 자기가 아무 능력이 없음에도 친구들이 자기를 잘 대해 준다는 사실이다. 그러던 어느 날, 번개몬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전설에 따르면 별은 우주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유일한 존재야. 깜깜한 우주에 빛을 주는 존재지. 빛이 있으면 우주는 지금보다 더 멋진 곳이 될 거야. 그러니까 우리는 별을 꼭 만들어야 해.” 번개몬은 그동안 자신이 많은 친구들을 못살게 굴었다는 사실에 깊은 반성을 하고, 자기보다 작은 입자 친구들도 힘을 합쳐 별을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다. 번개몬은 전자가 알려 준 방법대로 수소 원자가 되어 별을 만드는 데 함께하기로 결심한다. 나는 우주의 탐정 번개몬! 우주의 비밀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번개몬은 잠에서 깨어난다. 별이 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이 모든 것이 번개몬의 나쁜 버릇을 고치려고 옥황상제님이 준비한 계획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러나 무언가 가슴속에 알 수 없는 그리움이 샘솟는다. 그리고 옥황상제님께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다시 보내 달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날쌘 번개몬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행복의 소중함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러나 옥황상제님을 통해 친구들이 지금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십억 년 전 너와 네 입자 친구들의 노력으로 우주에 별이 만들어지게 되었지. 별들은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폭발한단다. 그러면 별의 원소들도 주위로 퍼지겠지. 그 원소들이 우주를 떠돌다가 새로운 별이나 지구 같은 행성을 만든단다.…… 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작은 먼지 하나하나, 원소 하나하나가 모두 옛날 입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란다.” 이제 번개몬은 예전의 잘난 척만 일삼았던 번개몬이 아니다. 우주가 태어나기 전에 하나의 점 속에 갇혀 답답해하며 투덜대던 번개몬도 아니다. 빅뱅을 겪으며 입자들의 충돌에 겁먹던 번개몬도 아니다. 별을 만들기 위해 수소 원자가 되는 것이 두려워 전자의 손을 거부하던 번개몬도 아니다. 번개몬은 블랙홀로 들어가 화이트홀로 빠져나와 우주가 생기기 전인 점에도 갇혔었고, 빅뱅을 겪은 뒤로 우주가 얼마나 빨리 엄청나게 커지고 있는지도 보았다. 또, 전자 친구를 만나 우주에는 여러 입자들이 있고, 그 입자들이 모여 세상을 이루는 가장 기본 원자인 수소 원자를 만든다는 것과 그 입자들이 모여 우주의 아름다운 별을 만든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번개몬의 여행은 다시 시작이다. 우주의 비밀이 아직 남아 있으니까. 우주를 이루고 있는 입자 친구들과 번개몬이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니까. 우주는 번개몬에게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보여 주었으니까! [시리즈 소개] 과학은 재미난 것일까, 복잡하고 골치 아프고 어렵기만 한 걸까?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 만나는 과학 책은 어떤 것일까? 대부분 아마도 곤충이나 동물이나 나무나 꽃 등 과학이라기보다 자연에 가까운 책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꽃 이름이며 곤충 이름을 사진과 맞춰 보며 이 꽃은 어떤 향기가 날까? 이 곤충은 어떻게 하늘을 날까? 이 동물의 울음소리는 어떨까? 등등 특별한 정보가 없어도 스스로 즐거운 상상을 하며 자연을 배울 것이다. 그러나 궁금하고 신기하던 과학의 세계가 초등학교만 들어가면 덜컥 어려운 과학으로 변신하여 아이들을 괴롭힌다. 아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과학자가 되면 멋있는데 과학 공부하기는 힘들어서 싫어요.” “어려운 과학 공부는 좀 더 커서 할래요.” 아이들에게 과학을 쉽고 만만하게 보여 줄 수는 없을까? 아이들에게 과학을 궁금하고 재미나게 만들 수는 없을까? [몬스터과학] 은 처음 과학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발랄한 과학 입문서이다 몬스터를 만나는 순간, 과학은 마술이 된다 만능 몬스터를 100% 활용한 명쾌하고 유쾌한 과학 이야기! 만약 뚱땡이 쿵푸팬더가 우리들 앞에 골치 아픈 과학을 자유자재로 요리하고, 뽀로로가 친구들과 모여 엉뚱한 과학 실험을 하고, 도라에몽 손에서 과학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이 마술처럼 쏟아져 나온다면 과학이 얼마나 신 나고 재밌을까? [몬스터과학] 의 핵심은 몬스터 캐릭터다. 몬스터는 정보를 설명하는 단순한 화자가 아니라, 이 책 전체를 재밌고 경쾌하게 이끄는 장본인인 동시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고민하는 역할도 겸한다. 때론 전문가처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주기도 하고, 때론 사건에 휘말려 어렵게 답을 찾아가는 고난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몬스터는 주제에 맞는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주인공이 되거나 조력자가 되어 주제의 비밀을 풀어 간다. [몬스터과학] 시리즈는 과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비유와 상징으로 질문하고, 주제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가 궁금증을 갖게 하고, 원리와 개념을 눈으로 이해하고, 그 의미를 상상하게 한다. 무엇보다 시리즈마다 등장하는 각각의 몬스터와 함께 웃고 떠들며 뒹굴면서 과학을 마치 이야기책을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켜 준다. 비밀스런 과학의 세계가 열린다. 몬스터가 간다! [몬스터과학] 시리즈는 어떤 과학책인가? 1. 아이들 눈높이에서 과학을 보자 [몬스터과학] 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아이들 곁에서 과학을 풀어내는 전문가이지만 항상 아이의 눈높이에 있는 맹랑하고 다정한 친구다. 때론 그 주제를 같이 고민해 주기도 하고, 어려움에 휘말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고난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아이의 입장에서 질문하고, 기막힌 비유와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고, 엉뚱한 질문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일방적으로 설명해 주는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들처럼 생각하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과학을 이해하는 개성만점 친구다. 2. 아이들이 과학의 주인공이 되게 하자 아이가 스스로 궁금해하고 질문하게 하는 과학의 주인공이 되게 하면 과학이 아이들의 것이 될 수 있다.[몬스터과학] 은 과학 현상이 사건이 되거나, 과학의 실체인 나와 나의 주변을 탐구하게 하여 모르면 답답해하고, 알게 되면 환호하고, 과학을 탐구하며 슬퍼지기도 하고 분노하게도 하여 아이들이 과학 현상을 풀어 가는 주인공이 되게 하였다.[몬스터과학] 을 통해 살아가는 모든 것에 과학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하고, 주변의 작은 것에도 궁금해하고 탐구할 수 있는 과학의 주인공을 만들 수 있다. 3. 과학을 눈으로 이해하고, 상상하자 과학은 단순히 외우는 지식이 아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에게는 암기해야만 하는 지겨운 존재가 되었다.[몬스터과학] 은 많은 설명보다는 그림을 통해 한눈에 이해하고 기억되게 하였다. 또 적절한 비유와 상징으로 원리나 개념을 쉽게 깨우치게 하였으며, 몬스터와 함께 몸속과 하늘과 바다를 누비고, 식물이나 동물, 돌 등과도 대화를 나누며 과학의 세계를 상상하게 하였다. 어렵고 멀게 느껴지던 과학이 눈에 보이기도 하고, 왜 그럴까 하는 생각도 하고, 이런 게 아닐까 하는 상상도 하여 아직 풀지 못한 미지의 과학도 마주하게 하였다. 4. 과학을 이야기책을 보는 것처럼 즐기자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과학도 이야기로서 다가가면 누가 권하지 않아도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몬스터과학] 은 모든 책마다 새로운 몬스터가 등장하여 이야기의 세계로 아이들을 데려간다. 몬스터와 티격태격하며 과학의 비밀을 풀어 가거나, 사건에 휘말려 과학을 이해하게 되거나, 우스꽝스런 내기를 하기도 하고, 실제로 일어난 일을 체험하듯 과거로 여행도 한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흥미진진한 과학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응용 해결의 법칙 초등 수학 5-1 (2023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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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실력을 다질 때나, 심화형 문제,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때 문제를 이해하는 힘과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심화 문제 해결서 응용 해결의 법칙. 천재교육 ‘해결의 법칙’과 함께 수학만큼은 미리 꼭 준비하자.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난이도 높은 응용문제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심화 문제 해결서 - 메타인지 개념학습을 통해 알고있는 개념 확인 - 모바일 코칭시스템(동영상 강의/유사문제)으로 난이도 높은 응용문제 해결력 향상 - 풀이과정을 쓰는 서술형 학습코너로 사고력 향상
책벌레 멜리타, 날씬해지고 사랑받고 부자 되다!
주니어김영사 / 에바 헬러 글, 유혜자 옮김 / 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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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외국창작
에바 헬러 글, 유혜자 옮김
이름은 \'부지런한 사람\'이라는 뜻이지만 무척 게으른 아이 멜리타는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와 방학을 맞이한다. 움직이기 싫어하고, 친구가 없는 멜리타는 하루 종일 집에 틀어박혀 TV를 본다. 그러던 어느 날, 멜리타는 벼룩시장에서 우연히 낡은 이야기 책 한 권을 사게 된다. 그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멜리타는 변하기 시작한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년 어린이들에게 왜 책을 읽어야 하는 지를 유쾌하게 가르쳐주는 동화책 읽기의 중요함을 다정한 목소리로, 쉽게, 재미있게 풀어 쓴 책! 10세 이상의 독자를 대상으로 씌어진 이 책은 원제목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몸이 날씬해지는 방법’이며, 부제는 ‘독서의 의미’이다. 주인공 여자 아이가 가족이나 또래들과 빚어내는 ‘현실 세계’와 책 읽기를 통해 키워진 상상력으로 꾸며내는 ‘이야기 세계’가 내용 전개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년 아이들에게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 날씬해져요. 책을 읽으면 너무 재미있어서 군것질할 생각이 나지 않거든요. 얇은 크래커나 감자칩은 몸을 뚱뚱하게 하는데, 두꺼운 책은 오히려 몸을 날씬하게 만들어요.” “책 읽기는 머리 운동이라고 할 수 있지. 책을 읽으면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뇌를 운동시킬 수 있거든.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을 자극시킬 수 있단다. 바로 상상력이지.” “세상에는 자기가 보고 싶은 건지 아닌지도 모른 채 그냥 멍청히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들이 많단다. 생각할 틈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해. 책을 읽으면 생각할 시간이 생겨난단다. 책이 너를 기다려 주거든.” “박식한 사람이란 머릿속에 든 게 많은 사람을 말하는 거야. 책을 읽는 사람은 머릿속에 많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지. 텔레비전만 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준 모습만 본단다. 그러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상상력이 아주 풍부한 사람이 될 수 있지.” “뛰고 달리고 미는 것을 잘하면 운동할 때만 상대방을 이길 수 있어. 그렇지만 책을 많이 읽으면 어디서든 이길 수 있단다.” “좋은 책과 나쁜 책을 어떻게 나누는지 말해 줄게. 나쁜 책은 텔레비전에서 하는 운동 경기와 같단다. 사람의 상상력을 죽여 버리지. 상상력은 나쁜 책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지나치게 많이 보면 죽어 가지. 그런데 나쁜 것들도 마냥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란다. 나쁜 것을 보면서 어떤 것이 더 좋은지 배울 수도 있기 때문이야. 나쁜 책은 너에게 새로운 생각을 하지 말라고 말해 주지. 그렇지만 좋은 책은 네가 새로운 생각을 하게 도와 준단다.” “책을 읽다 보면 자기와 완전히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단다. 또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그렇게 하면서 우정이 싹트는 거지.” 여성으로서 행복해지는 비결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은 《다른 남자를 꿈꾸는 여자》와 《가치 있는 남자》등의 소설로 밀리언셀러 작가가 된 저자의 페미니스트적 의식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공주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는데,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공주는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전형적인 공주 상을 거부하며 자신이 키우는 용과 함께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개척해 가는 강인한 이미지의 여성으로 그려져 있다. 주인공 멜리타도 여러 남자 아이로부터 청혼을 받지만 “난 결혼하지 않을지도 몰라. 내가 무엇을 할지는 나 스스로 결정할 거야” 하며 거절의 의사를 밝히는 당찬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 주고 있다. “결혼을 하든 하지 않든 중요한 것은 자기가 하는 행동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요.” “좋은 애들도 나쁜 책을 읽는단다. 그리고 나쁜 애들도 좋은 책을 읽지. 그렇지만 여자 애들이 좋아하는 책이 다 나쁜 책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여자 애들이 책을 못 읽게 하려고 그런 말을 했을 거야. 네가 하고 싶은 걸 네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넌 행복해질 수 있단다.” “바보 같은 사내아이들이 여자 애들이 어떻다고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거야. 영리한 여자는 어리석은 남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Word Science Step 4 중2 기본편
파고다 / 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엮음 /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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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학습참고서
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엮음
Part 1 Part 1 Test 1 Part 2 Part 2 Test 2 Part 3 Part 3 Test 3 Part 4 Part 4 Test 4 Part 5 Part 5 Test 5 Part 6 Part 6 Test 6 Dictation Test & Online Test Dictation 1 Dictation 2 Dictation 3 Dictation 4 Dictation 5 Dictation 6 Dictation 7 Dictation 8 Dictation 9 Dictation 10 Dictation 11 Dictation 12 Online Test 1 Online Test 2 Online Test 3 정답
주식투자 최적의 타이밍을 잡는 법
플로우 / 스탠 와인스타인 (지은이), 우승택 (옮긴이)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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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소설,일반
스탠 와인스타인 (지은이), 우승택 (옮긴이)
주식 투자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본다. 하나는 기본적 분석(펀터멘털)으로, 기업의 공시, 재무제표, 현금흐름표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분석하여 실적이나 경쟁력 등 내외부적 요인을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전통적인 방식이다. 또 하나는 기술적 분석이다. 차트, 거래량, 보조지표 등 주가 흐름 속에서 일정한 패턴이나 추세를 찾아 미래 주가를 예측하여 투자하는 방법이다. 기술적 분석에서 차트 우선주의 철학으로 주식투자자들의 호응을 끌어낸 유명한 책이 스탠 와인스타인이 쓴 《Stan Weinstein's Secrets For Profiting in Bull and Bear Markets》이다. 이 책은 1988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었고 국내에는 2007년에 《차트로 배우는 주식투자 백전불패》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번역본은 이후 절판되었고 주식투자자들에게 ‘기술적 분석의 바이블’, ‘투자자를 위한 고전’ 으로 불리며 추천도서와 필독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절판 이후 재출간이 되지 않았고 투자자들 사이에 입소문으로만 전해져 중고도서 시장에서 정가의 10배 이상 가격으로 거래되어왔다. 이 책에는 주식 주기 4단계에 따른 차트 읽기의 기본, 성공률을 높이는 주식 선택 방식, 손대지 말아야 할 주식 알아보는 법,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매수법, 팔아야 할 시점을 알아보는 법 등 주식 투자를 하는 이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또한 2007년판에서 누락된 ‘공매도’ 부분을 추가했고, 역자 해설과 역자 주 등 충실한 보충 해설을 달았으며, 본문의 미미한 오류를 바로잡아 완역판의 틀을 갖추었다. 온전한 형태로 재출간된 이 책에서 열렬하게 강연하는 저자의 목소리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 비법 5 개정판 머리말 | 월스트리트의 전설이 쓴 투자안내서의 고전 1장 | 진짜 정보는 차트에 다 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틀렸다 전문가들이 부를 쌓는 비결 기술적 접근법이 왜 중요한가 30 차트 기본 용어 익히기 차트 읽기의 기초 2장 | 차트 분석 전문가를 위한 첫걸음 차트는 메시지를 보낸다 차트로 보는 주식 주기 4단계 직접 해보는 차트 사례 연구 3장 | 최적의 매수 시점을 찾아라 성공 확률을 극대화하는 매수 시점 투자가의 길: 투자가는 돌파에서 사고 풀백에서 또 산다 트레이더의 길: 트레이더는 두 번째 돌파 직전에 산다 스트레스 없이 매수 결정하기 규칙적으로 발생하는 시장 패턴 3가지 사지 말아야 할 타이밍 먼저 숲을 보고 나무를 고른다 투자가의 길: 뉴스를 전적으로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 어떤 업종을 선택할 것인가 업종과 개별 주식 읽는 법 4장 | 최고 수익을 내는 개별 업종 고르는 법 저항이 적어야 한다 거래량이 많아야 한다 RS가 받쳐주어야 한다 투자가의 길: 사기 전에 점검해야 할 사항 투자가의 길: 큰 수익을 보장하는 헤드앤숄더 패턴 2가지 기초 지역이 넓어야 한다 사지 말아야 할 주식 체크리스트 여러 종목으로 나누어서 투자한다 옮긴이 해설: RS는 상대강도가 아니라 상보강도다 5장 | 탁월한 수익을 내는 특별한 비결 차트는 인수 합병을 이미 알고 있다 A+ 주식을 짚어주는 3가지 요건 6장 | 최적의 매도 타이밍을 찾는 법 팔아야 할 시점은 차트가 말해준다 매도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놓치는 8가지 원칙 투자가의 매도 시점 트레이더의 매도 시점 최적의 매도 시점을 알려주는 스윙의 법칙 자존심을 버리고 차트를 믿어라 7장 | 쏠쏠한 수익을 낼 수 있는 공매도 활용법 약세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왜 공매도를 그렇게 두려워하는가? 공매도를 할 때 저지르는 3가지 실수 공매도를 하지 말아야 할 때 공매도를 하기 위한 최적의 시점 반드시 수익을 내는 6단계 실행법 늦은 때는 없다 특별한 수익을 내는 패턴 읽기 위험을 줄이는 또 다른 방법 8장 | 상승장과 하락장을 짚어주는 지표 활용법 시장 지표가 증시 흐름을 미리 말해준다 시장 평균을 알려주는 단계분석법 장기 장세를 예측하는 상승-하락선 최정상 지역을 찾아주는 시장 탄력지수 시장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고점-저점 수치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세계 증시 동향 주요 종목을 지표로 삼고 움직임을 주시한다 정상과 바닥을 찾아주는 P/D 비율 군중 심리에 휩쓸리지 않게 도와주는 ‘상반된 의견 이론’ 9장 | 펀드, 옵션, 선물 시장도 차트로 공략한다 차트를 활용한 펀드 투자법 단기 펀드 트레이딩과 MA선 차트를 이용한 업종 펀드 공략법 옵션, 신나지만 위험한 게임 기술적 분석으로 도전하는 선물 운용법 10장 | 기술적 분석보다 계획과 원칙을 앞세워라 투자 원칙을 세웠다면 예외 없이 실행한다 투자 기법을 단련하기 위한 마지막 조언기술적 분석의 필독 고전 아마존 33년, 국내 13년 베스트셀러 2020년 개정완역판 출간 주식 투자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본다. 하나는 기본적 분석(펀터멘털)으로, 기업의 공시, 재무제표, 현금흐름표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분석하여 실적이나 경쟁력 등 내외부적 요인을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전통적인 방식이다. 또 하나는 기술적 분석이다. 차트, 거래량, 보조지표 등 주가 흐름 속에서 일정한 패턴이나 추세를 찾아 미래 주가를 예측하여 투자하는 방법이다. 기술적 분석에서 차트 우선주의 철학으로 주식투자자들의 호응을 끌어낸 유명한 책이 스탠 와인스타인이 쓴 《Stan Weinstein's Secrets For Profiting in Bull and Bear Markets》이다. 이 책은 1988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었고 국내에는 2007년에 《차트로 배우는 주식투자 백전불패》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번역본은 이후 절판되었고 주식투자자들에게 ‘기술적 분석의 바이블’, ‘투자자를 위한 고전’ 으로 불리며 추천도서와 필독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절판 이후 재출간이 되지 않았고 투자자들 사이에 입소문으로만 전해져 중고도서 시장에서 정가의 10배 이상 가격으로 거래되어왔다. 이 책에는 주식 주기 4단계에 따른 차트 읽기의 기본, 성공률을 높이는 주식 선택 방식, 손대지 말아야 할 주식 알아보는 법,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매수법, 팔아야 할 시점을 알아보는 법 등 주식 투자를 하는 이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또한 2007년판에서 누락된 ‘공매도’ 부분을 추가했고, 역자 해설과 역자 주 등 충실한 보충 해설을 달았으며, 본문의 미미한 오류를 바로잡아 완역판의 틀을 갖추었다. 온전한 형태로 재출간된 이 책에서 열렬하게 강연하는 저자의 목소리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987년 블랙먼데이를 두 달 전에 예견한 투자가 1987년 10월 19일 월요일,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JIA)가 하루에 무려 22.6%(508포인트) 폭락했다. 일일 하락폭으로 세계 최대인 이날의 주가 하락폭은 대공황의 발단이 된 1929년 10월 24일의 ‘검은 목요일’보다 더 컸다. 당시 블랙 먼데이(Black Monday)라고 불린 이날의 충격을 미리 예견한 주식투자자가 스탠 와인스타인이었다. 스탠 와인스타인은 차트의 주가와 거래량, 다우지수 대비 개별주식(개별펀드) 차트를 이용해 상승 종목수와 하락 종목수를 역산함으로써 시장의 힘을 간파했다. 그는 이를 토대로 블랙 먼데이가 터지기 두 달 전부터 전원 퇴각의 나팔을 열심히 불어댔다. 강연장에서 열변을 토한 스탠 와인스타인의 호소를 듣고 주식을 정리한 이들은 대폭락을 잘 극복했고, 그의 차트분석법과 투자 전망은 유례 없는 정확도를 보여 사람들은 이후 33년간 그를 추앙하고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책으로 쓰고 있었는데 블랙먼데이 직후인 1988년 1월 1일에 출간되었다. 제목은 《Stan Weinstein's Secrets For Profiting in Bull and Bear Markets》.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주식투자자들은 그가 쓴 이 책을 경전으로 삼아 애독하고 있다.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 업종 전망, 공매도, 펀드-옵션-선물 모든 주식 거래를 ‘차트’로 읽어내는 법 이 책은 최적의 매수/매도 시점, 업종 고르는 법, 공매도 요령, 상승장과 하락장을 알려주는 지표 읽는 법 등 익숙한 투자기법을 상세하게 해설한다. 그러나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기술적 분석법의 고전답게 모든 투자기술과 전략의 적용을 차트로 한다는 점이다. 특히 주식 주기 4단계는 주가의 흐름을 1~4단계로 보는 것인데 기초 지역, 상승 국면, 최정상 지역, 쇠퇴 국면으로 나누고 매수와 매도 전략을 각각 적용한다. 차트 읽는 법, 주식 주기 4단계, 차트로 시장 예측하는 법 등 차트 읽기의 기초를 지나면 최고 수익을 내는 개별업종 선택법, 차트 분석을 통해 A+주식 짚어내기, 최적의 매도타이밍을 읽어내는 법, 펀드-옵션-선물시장 공략법 등을 알려준다. 스탠 와인스타인은 44년간 주식시장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트를 보면 시장을 한눈에 꿰뚫을 수 있다. 차트는 늘 메시지를 보내주기 때문이다”라고 역설한다. 1973년부터 1988년까지 15년간 발생한 모든 상승 장세와 하락 장세를 예측할 수 있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차트 읽기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갖고 있는 저자는 차트 읽기를 통해 단기간의 상승 하락은 물론 장기 전망, 즉 몇 개월, 몇 년에 걸친 호황과 갑자기 찾아오는 폭락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지난 13년간 국내 주식투자자들이 이 책을 열독하고 추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은 기술적 분석법을 마스터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이루어내는 데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팔라! 그래야 돈을 번다.”맞는 말인가? 아니, 틀렸다. 이 말은 손해 본 사람들이 으레 외치는 상투어일 뿐이다. 주식시장에서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일인데 꼭 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일이 있다. 예를 들어 경제와 산업발전 상황을 잘 이해하기 위해 신문, 잡지의 경제면을 꼼꼼히 읽고 저녁에는 텔레비전 경제 뉴스를 시청해야 한다거나, 매끈하게 잘 차려입은 주식 전문가의 조언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 등이다. 투자자는 그래야 돈을 벌 수 있다고 믿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절대로 호주머니를 두둑하게 만들 수 없다. 우선 주목해야 할 것은 각각의 고가-저가-종가 꼭지점이다. 뭐니 뭐니 해도 주가의 흐름을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가는 시간과 함께 일정한 패턴을 그리게 된다. 이 패턴이야말로 주식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실마리다. 두 번째로 눈여겨봐야 할 것은 그 주週의 주식 거래량이다. 주가가 상승할 때 거래량이 늘어나고 하락할 때 거래량이 감소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다. 앞에서도 언급했고, 또 앞으로도 자주 강조하겠지만 돌파 시점에 거래량이 느는 것은 매우 좋다. 거대한 물량은 긴급하고 확실한 매수로 이어져 주가를 크게 끌어올린다.
박지성처럼 꿈꿔라!
주니어김영사 / 전채연 지음, 이경석 그림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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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전채연 지음, 이경석 그림
박지성으로 만든 ‘캡틴 박’ 캐릭터를 최초로 적용한 어린이 자기계발 도서이다. 어린이들이 좀 더 생생하게 박지성 선수의 꿈을 향한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박지성 선수가 직접 말하듯이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축구선수에서 멘토로 변신한 박지성이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정직하고 힘 있는 성공 이야기를 들려준다. 평발과 작은 체격이라는 신체적 악조건을 극복하고 누구도 당해낼 수 없는 노력과 투혼, 총명함과 겸손함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프리미어리거가 된 박지성.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오는 시련과 장해물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는지를, 박지성 선수가 걸어온 과거와 최근의 활동 그리고 미래에 대한 포부에서 찾을 수 있다.저자의 말 | 아직도 꿈꾸는 박지성 성공의 씨앗 심기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축구 멘토링 1 - 꿈의 씨앗은 일찍 심을수록 좋아 멘토링 2 - 너만의 꿈의 지도를 그려 봐 따로 연습하는 시간 멘토링 3 - 축구 일기 멘토링 4 - 한 골을 위해 수백 번의 헛발질을 일 년 동안 축구 금지? 멘토링 5 - 모든 일엔 때가 있어 멘토링 6 - 모든 노력을 해 봐 참 재미없던 꼬마 주장 멘토링 7 - 자신을 이끌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 멘토링 8 - 너만의 롤모델을 찾아 봐 넘어졌다고 울고만 있을 거야? 멘토링 9 -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와 멘토링 10 - 방황할 시간도 부족해 성공의 열매 거두기 선입견 뛰어넘기 멘토링 11 -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분명히 있어 멘토링 12 - 실력을 키우려면 강한 상대를 만나야 해 기회가 왔을 땐 뒤돌아보지 마 멘토링 13 - 열등감이 나를 키웠어 멘토링 14 - 너만의 주문을 외워 봐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시련 멘토링 15 - 실패를 통해 더 강해지는 거야 멘토링 16 - 패배는 빨리 털어 버려 열한 명이 뛰는 축구 경기 멘토링 17 - 성공의 주춧돌, 인간관계 멘토링 18 -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것 꿈을 위해 더 높이 날다 멘토링 19 - 성공의 결실을 다시 사회로! JS프렌즈 멘토링 20 - 박지성유소년축구센터에서 하는 일*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스포츠 스타 박지성이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꿈과 성공 이야기! * 박지성으로 만든 ‘캡틴 박’ 캐릭터를 최초로 적용한 어린이 자기계발 도서! * 탤런트 김태희와 유승호,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저자 이지성이 강력 추천한 바로 그 책! 영원한 국민 영웅 캡틴 박이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었다! 평발과 작은 체격이라는 신체적 악조건을 극복하고 누구도 당해낼 수 없는 노력과 투혼, 총명함과 겸손함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프리미어리거가 된 박지성! 자신의 영예보다 함께 뛰는 팀을 먼저 생각하며 매번 팀의 성공을 위해 달려온 그가 자신의 인생에서 또 한 번의 큰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축구선수에서 멘토로 변신한 박지성이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들려주는 정직하고 힘 있는 성공 이야기! 2012년 새해에 왜 우리 어린이들에게 박지성이 필요할까? 어린이들이 꿈을 일찍 갖고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오는 시련과 장해물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는지를, 박지성 선수가 걸어온 과거와 최근의 활동 그리고 미래에 대한 포부에서 찾을 수 있다. 생생한 경험에서 길어 올린 박지성의 스무 가지 멘토링에 주목하자! 박지성 선수는 그가 받는 거액의 연봉이나 화려한 이력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하게 했던 내면의 힘 때문에 더욱 빛나는 사람이다. 남들이 보지 않을 때도 묵묵히 연습하고, 남들이 자신을 믿지 않을 때도 오로지 꿈을 향해 달릴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있는 사람이고, 축구선수로서 불리한 신체 조건에도 좌절하지 않고 순전히 자신의 노력만으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의지력을 가진 인물이다. 무엇보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꿈을 꾸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도전 정신을 가진 사람이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실력과 근성, 성품을 두루 갖춘 박지성 선수를 칭찬하면서 “박지성 같은 선수와 함께 경기를 한다는 것은 모든 감독들의 꿈”이라고 했다. 박지성 선수가 꿈을 향해 달려온 길을 함께 달려 보면서 제대로 된 꿈을 꾸어 보고, 눈에 보이는 성공이 아닌 ‘진짜’ 성공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좀 더 생생하게 박지성 선수의 꿈을 향한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박지성 선수가 직접 말하듯이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박지성 선수의 어린 시절에 동화되도록 하기 위해 만화가 겸 일러스트 작가인 이경석 저자의 코믹하면서도 내용을 잘 전달하는 그림을 넣었다. 글 저자인 전채연 작가는 글을 쓰는 내내 박지성 선수가 된 듯한 느낌에 뿌듯했다고 한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마음속에 꿈의 씨앗을 심을 때, 박지성 선수의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그 안에 깃든 진심을 들여다보기를 바란다. ‘누구나 꿈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 꿈을 이루기는 쉽지 않다. 누구나 꿈을 이룰 수는 있지만, 그 꿈이 항상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꿈이 가슴속에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려면 매일매일 생각해야 돼. 그리고 그 시작은 아주 작은 습관, 일기를 쓰는 것으로 실현될 수 있어. 그날그날 일어난 여러 가지 일들을 소재 삼아 일기를 쓰는 것도 좋지만, 나처럼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끈질기게 일기를 쓰는 것도 좋아. 그러면 꿈의 씨앗이 더 빨리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거든. 많은 사람들이 꿈을 향해 가는 도중에 실패를 겪게 돼. 그리고 그 실패가 자기에게만 오는 것인 줄 알고 넘어진 자리에 주저앉아 꿈을 포기하지. 하지만 가슴속에 진정한 꿈을 품은 사람은 몇 번 실패했다고 해서 쉽게 꿈을 접지 않아. 오히려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과정에서 더 강한 사람이 되지. 꿈이 없는 사람에게 실패는 무덤과 같지만, 꿈을 품은 사람에게는 더 높이 날아오르기 위해 반드시 밟아야 하는 도약판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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