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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바른몸만들기 / 최중기.윤지유 지음 / 2017.12.05
25,000
바른몸만들기
건강,요리
최중기.윤지유 지음
비뚤어진 신체 구조를 바른 자세 (Nature Posture, 인간 본연의 자세)로 교정해주는 운동을 담았다. 바른 자세가 중요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은 본래의 바른 자세에 반대되는 자세 습관으로 살아간다. 오랜 시간 목과 등, 허리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현대인들은 잘못된 자세 습관 때문에 목, 허리디스크 및 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운동법을 직접 개발하고 대중화 시키는데 앞장선 저자는 전작 척추를 바로잡아야 건강이 보인다는 척추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바 있다. 이후 각종 매체에도 노출되며 SNPE 운동을 알리고자 노력하였고, 그 노력의 결과가 바로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이다 . 허리, 골반 그리고 더 나아가 건강을 해치는 자세와 습관부터, 스스로 자세를 확인하는 방법, 이러한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운동법과 도구사용법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SNPE 운동과 도구사용법으로 가득하다.Prologue 4 1.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20 2. SNPE 자세 분석하기 66 3. SNPE 벨트 운동하기 104 4. SNPE 도구 운동하기 220 5. SNPE 도구 활용하기 282 6. SNPE 체험사례 330 7. SNPE 부록 368전작 "척추를 바로잡아야 건강이 보인다"국내 척추 부문 서적 베스트셀러 1위 작가가 쓴 책 비뚤어진 신체 구조를 바른 자세 (Nature Posture, 인간 본연의 자세)로 교정해주는 운동을 담은 책." SNPE 운동을 통해 각종 지병에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한 척추를 만들어보세요. 바른 자세가 중요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은 본래의 바른 자세에 반대되는 자세 습관으로 살아간다. 오랜 시간 목과 등, 허리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현대인들은 잘못된 자세 습관 때문에 목, 허리디스크 및 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필수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자세가 변화할 수 밖에 없다.. 저자는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운동법을 직접 개발하고 대중화 시키는데 앞장섰다. 전작 척추를 바로잡아야 건강이 보인다는 척추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바 있다. 이후 각종 매체에도 노출되며 SNPE 운동을 알리고자 노력하였고, 그 노력의 결과가 바로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이다 . 이 책의 저자는 허리 통증 때문에 고시공부를 포기하게 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할 수 없었다. 그러한 저자가 스스로 공부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만든 운동이 바로 SNPE이다. 이 책은 SNPE 운동법과 도구사용법, 벨트운동법은 물론이고 다양한 사례들을 접할 수 있어서 SNPE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허리, 골반 그리고 더 나아가 건강을 해치는 자세와 습관부터, 스스로 자세를 확인하는 방법, 이러한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운동법과 도구사용법까지, 통증과 지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SNPE 운동과 도구사용법으로 가득하다. 남녀노소 모두가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척추를 바로잡고 통증이 없는 생활이 가능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기돼지 삼형제
계림닷컴 / 허문선 (지은이), 주영삼 (그림) / 2004.01.15
4,800원 ⟶
4,320원
(10% off)
계림닷컴
명작동화
허문선 (지은이), 주영삼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동화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전래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베서니와 괴물의 대결
다산어린이 / 잭 메기트-필립스 (지은이), 이사벨 폴라트 (그림), 강나은 (옮긴이) / 2022.11.28
15,000원 ⟶
13,500원
(10% off)
다산어린이
명작,문학
잭 메기트-필립스 (지은이), 이사벨 폴라트 (그림), 강나은 (옮긴이)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는 원고 완성 전에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해리 포터〉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 제작을 결정하면서 최고의 판타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현재는 미국, 일본, 프랑스 등 33개국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에 ‘베서니와 괴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 시리즈가 사랑받는 가장 큰 비결은 여타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개성 가득한 캐릭터이다. 세상에 제 편이라고는 하나 없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 베서니, 영원한 젊음을 유지 중인 511세 젊은 늙은이 에벤에셀, 무엇이든 먹고 무엇이든 토해 내는 무시무시하고 사악한 괴물까지. 판타지 마니아라면 단연 열광할 만한 캐릭터들이다. 이 셋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 1권, 괴물의 과거가 드러나고 잔인한 복수가 펼쳐진 2권에 이어 1년 만에 3권이 출간되었다. 제3권 <베서니와 괴물의 대결>은 감옥에 갇힌 괴물이 다시 한번 놀랄 만한 반전을 꾀하며 베서니의 뒷골을 당기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1, 2권의 배경지식 안에서 세계관은 더욱 흥미롭게 확장하며,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더 강력해진 재미를 보장한다.1. 깃털 가득한 만찬 7 2. 베서니와 여기 없는 괴물 21 3. 무서운 소식과 달콤한 위로 32 4. 뒤를 쫓는 공포의 전화 46 5. 윈틀로리아에 전한 경고 60 6. 웅덩이를 타고 혼란 속으로 66 7. 착해진 괴물 75 8. 괴물을 떠맡다 85 9. 긴 밤 99 10. 한밤중의 달콤한 파티 107 11. 에벤에셀, 정신을 차리다 117 12. 투지로 불타는 앵무새 123 13. 우리 착한 강아지 131 14. 가시 돋친 장미 147 15. 온 동네에 구토 연발 151 16. 베서니와 에벤에셀의 전쟁 161 17. 괴물의 배 177 18. 사악한 샌드위치 185 19. 한밤중의 습격 199 20. 괴물이 영영 사라지도록 211 21. 모티머가 나타나다 215 22. 괴물과 앵무새의 만남 223 23. 기쁘지 않게 파티장으로 226 24. 괴물이 돌아오다 230 25. 독이 든 칭찬 236 26. 클로뎃의 절규 242 27. 아낌없이 주는 선물 246 28. 엉망이 된 파티 256 29. 제 발로 나선 희생자 266 30. 괴물 마음속의 전쟁 273 31. 어쩔 수 없이 안녕 282 32. 이게 바로 행복한 기분? 292 33. 서류 속 비밀 304★〈해리 포터〉 제작사에서 영화화하는 최고의 판타지 시리즈! ★출간 전,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 수출된 화제의 책! ★로알드 달, 그림 형제에 비견하는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 최고의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몰입도 최강 판타지 시리즈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는 원고 완성 전에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해리 포터〉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 제작을 결정하면서 최고의 판타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현재는 미국, 일본, 프랑스 등 33개국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에 ‘베서니와 괴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 시리즈가 사랑받는 가장 큰 비결은 여타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개성 가득한 캐릭터이다. 세상에 제 편이라고는 하나 없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 베서니, 영원한 젊음을 유지 중인 511세 젊은 늙은이 에벤에셀, 무엇이든 먹고 무엇이든 토해 내는 무시무시하고 사악한 괴물까지! 판타지 마니아라면 단연 열광할 만한 캐릭터들이다. 이 셋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 1권, 괴물의 과거가 드러나고 잔인한 복수가 펼쳐진 2권에 이어 1년 만에 3권이 출간되었다. 제3권 《베서니와 괴물의 대결》은 감옥에 갇힌 괴물이 다시 한번 놀랄 만한 반전을 꾀하며 베서니의 뒷골을 당기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1, 2권의 배경지식 안에서 세계관은 더욱 흥미롭게 확장하며,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더 강력해진 재미를 보장한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뒤를 이어 판타지 문학을 이끌어 갈 최고의 시리즈로 평가받고 있는 ‘베서니와 괴물’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 보자. 로알드 달, 그림 형제에 비견되는 매력적인 현대의 고전! 《캐리비안의 해적》 작가, 제임스 폰티는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를 이렇게 평했다. “로알드 달, 그림 형제와 같은 느낌으로, 괴물과 55세의 조력자 그리고 누구보다 막강한 소녀의 이야기를 내놓았다.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어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이렇듯 이 작품은 어두운 느낌을 주는 잔혹하고 통렬한 풍자, 재치 있고 유쾌한 문장, 깊이 있고 따뜻한 주제 등으로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간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욕구와 욕망에 대한 진지한 고찰로부터 시작해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를 몰입시키며, 강력한 반전으로 읽는 맛을 더한다.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는 대담하고 뻔뻔하며, 신나고 재미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출간 이후 작가들의 끊임없는 극찬을 받고 있는데, 《수상한 운동장》 박현숙 작가는 “강력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에게 단숨에 빨려든다.”라고 했으며, 《스무고개 탐정》 허교범 작가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알아서 잘 나아가는 자전거 같은 책.”이라고 평가했다. 국내외 작가들의 극찬 세례를 통해 ‘작가들도 감탄하는 매력적인 이야기’임을 확인할 수 있다. 스릴 넘치는 모험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묘미 《베서니와 괴물의 대결》은 끊임없이 의심할 수밖에 없는 예측 불가한 상황으로 가득하다. 선과 악의 뚜렷한 대비가 뒤집히고, 처절한 복수와 응징의 상황도 다시 뒤집히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특히 살아 있는 것을 먹기 위해 애써 온 괴물의 변화가 결정적이다. 과거의 모든 기억이 사라졌다며 아기 말투를 쓰는 순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괴물, 그런 괴물의 변화가 속임수라며 어떻게든 밝혀내겠다고 나선 베서니, 그리고 괴물이 변한 게 맞는다며 자신의 착한 일 하기 사업에 이용하는 에벤에셀. 대체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그 사실은 어떻게 밝혀지는지 읽는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인 수컷 앵무새 모티머와 도리스 요원 3인방이 등장하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15층 집의 꼭대기 층 다락방에서 에벤에셀에 의지해 살던 괴물이, 1층으로 내려오고, 더 나아가 문밖, 그리고 마을까지 나가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상황이 신나는 모험처럼 흥미롭게 펼쳐진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시무시한 건 그놈이 앞으로 베서니라는 여자아이한테 하려는 짓이야. 그 애를 구해 줘, 모티. 어떻게 해서든 베서니를 꼭 구해 줘.” 니클이 또박또박 느리게, 종일 전달하려 애쓴 소식을 전했다. “꼭 하려던 말…… 괴물이 감옥…… 벗어나게 됐어.”
화룡소의 비구름
한겨레아이들 / 배유안 지음, 김호민 그림 / 2008.01.09
8,000원 ⟶
7,200원
(10% off)
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배유안 지음, 김호민 그림
2006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부문 대상 수상작가 배유안 씨의 신작. 관동별곡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풀어낸 이야기가 색다른 재미를 준다. 중고등학교 국어교사 출신인 작가는 아이들이 재미있는 방법으로 고전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아빠를 따라 유적 답사를 나선 초등학교 6학년 훈이는 멋진 산수화가 그려진 두루마리 그림 한 점을 손에 넣는다. 그림에서 보았던 폭포 앞에 떨어지고 송강 정철이라는 할아버지 일행과 함께 길을 떠나 '용이 되는 연못'이라는 화룡소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훈이는 물덩어리 용을 만나고 비로소 자신이 낯선 세상으로 들어온 까닭을 알게 되는데··· 주인공 훈이가 부여받은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 현실과 과거를 넘나들며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펼쳐지는 이야기의 흐름이 경쾌한 에피소드와 위트 있는 대사로 처리되어 고전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준다.유적 답사회 낡은 두루마리 시 읊는 노인 꼬챙이 그림 소 타는 소년 봉우리마다 서린 기운 물덩어리 용의 부탁 붉은 글자 북두칠성 술잔에 바닷물 술 화룡소의 비구름 옥 같은 용의 꼬리 창이의 풀피리 <관동별곡> 전문『초정리 편지』의 작가가 쓴 어린이를 위한 ‘관동별곡’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둘러싼 이야기『초정리 편지』로 ‘2006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던 동화작가 배유안 씨가 이번에는 ‘관동별곡’을 소재로 맛깔스러운 이야기 한 편을 풀어냈다.『화룡소의 비구름』이라는 제목의 이번 작품 역시 역사적 사실을 실마리 삼아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중·고등학교 국어 교사 출신이기도 한 작가가 이렇듯 우리 고전이나 역사를 소재로 작품을 쓰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아이들에게 고전문학을 가르치다 보니, 고전의 맛을 느끼려 하기 보다는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로 생각하며 지루해하는 모습이 너무도 안타까웠던 것. 어렸을 때부터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고전을 만날 수 있다면, 아이들이 훗날 교과서에서 접하는 고전들을 좀 더 애정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물론 이런 의도로 출발했다고 해서 이 작품이 문학 본연의 모습에 소홀한 것은 결코 아니다. 관동별곡을 소재로 했을 뿐 하나의 짜임새 있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시종일관 흥미롭게 전개된다. 주인공이 어려운 과제를 부여받고 그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구성은 긴장감이 넘치며, 현실과 과거를 넘나드는 이야기의 흐름은 자연스럽고 매끄럽다. 또한 고전 작품을 녹여내면서도 경쾌한 에피소드와 위트 있는 대사들을 곁들여 아이들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관동별곡 원문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구절이 등장한다. 원통골 좁은 길로 사자봉을 찾아가니, 그 앞에 너럭바위 화룡소가 되었구나. 천 년 묵은 늙은 용이 굽이굽이 서려 있어, 밤낮으로 흘러 내려 푸른 바다에 이었으니, 비구름을 언제 얻어 흡족한 비를 내리려나. 응달에 시든 풀을 다 살려 내려무나. 동화『화룡소의 비구름』은 바로 이 부분을 모티브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물덩어리를 용으로 만들 비구름을 몰아와 다오!” 아빠를 따라 유적 답사를 나선 초등학교 6학년 훈이는 우연히 시골 장터에서 두루마리 그림 한 점을 손에 넣는다. 멋진 산수화 속에는 웅장한 폭포도 있고, 소를 타는 아이도 그려져 있다. 훈이는 너무나 사실적인 그림에 눈을 떼지 못하고 들여다보다가 알 수 없는 강한 힘에 이끌려 그림 속의 세계로 빠져 든다. 그림에서 보았던 폭포 앞에 떨어진 훈이는 구경 나온 할아버지 일행을 만나 함께 길을 떠난다. 송강 정철 어른이라는 그 할아버지가 자신을 이 세계로 불러들인 것인지 의문을 품지만 할아버지는 “누군가 너를 꼭 필요로 해서 불렀을 것”이라는 말만 할 뿐이다. 관찰사로 부임하러 가는 송강을 따라 만폭동, 금강대 등을 유람하던 훈이는 며칠 후 ‘용이 되는 연못’이라는 화룡소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훈이는 물덩어리 용을 만나고, 비로소 자신이 낯선 세상으로 들어온 까닭을 알게 된다. 연못에서 나타난 물덩어리 용은 훈이를 붙잡고 자기의 부탁을 들어달라고 호소한다. 자신은 연못에 사는 용으로, 천 년을 갈고 닦아 용의 자질을 얻었지만 비구름을 만나지 못해 하늘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는 것. 비구름이 있어야만 자신이 몸을 얻을 수 있고 그 비구름으로 세상을 살리는 비를 뿌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는 대대손손 이 땅을 촉촉이 적시는 복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그 비구름은 이 세상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 또 다른 세상에서 훈이를 데려왔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훈이는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신라 화랑들이 심신을 수련했다는 삼일포에 도착해 천 년 후에도 전해지는 화랑들의 기상을 느끼며 한번 해 보자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북돋는다. 이후 훈이는 동해의 달빛에 취해 신선이 된 정철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마침내 물덩어리 용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제 자신을 돌려보내 달라는 훈이에게 용은 또 다른 과제 하나를 던져 주는데……. 조선 최고의 가사 작품 ‘관동별곡’의 매력에 빠지다! 이 작품을 읽고 나면 누구나 관동별곡 원문을 제대로 한 번 읽고 싶다고 말한다. 작품 중간 중간 정철의 입을 통해 흘러나오는 시구들과 이야기의 여운이 자연스레 그런 마음이 들도록 하는 것이다. 저 학이 나를 반겨 하늘을 나는 모습이 마치 제 양아버지를 만난 것 같구나. 작품의 주인공 훈이도 처음에는 할아버지의 이런 시구들을 들으며, ‘자기를 반겨서 난다고? 이 할아버지는 자기도취가 좀 심해’ 하면서 쿡쿡 웃고 만다. 그러나, 하늘에 치밀어 올라 무슨 일을 하소연하려고 천만 년 지나도록 굽힐 줄을 모르는고? 바다 밖은 하늘인데 하늘 밖은 무엇인고? 이런 시들이 적절한 곳에서 터져 나오자 ‘하여간 시 하나는 멋들어지게 짓는다니까’ 하며 정철 할아버지의 솜씨를 인정하게 된다. 『화룡소의 비구름』은 또한 관동별곡의 배경이 되는 만폭동, 금강대, 삼일포, 의상대 등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을 무대로 하고 있어 그 자체로 하나의 기행문으로 읽힐 만하다. 아이들에게 한국적인 산수화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애썼다는 화가 김호민 씨의 말도 그 분위기를 잘 말해 주고 있다. 이야기를 읽고 그 여운을 오랫동안 간직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관동별곡’ 한글 해설문을 부록으로 덧붙였다.
가자! 조선생활문화
핵교 / 이영민, 윤영숙 글, 보리앤스토리 그림 /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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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교
역사,지리
이영민, 윤영숙 글, 보리앤스토리 그림
하나. 역사이야기 - 서울, 수도가 되다! 1. 조선시대 서울의 모습은 어땠을까? 1) 수도를 계획하다 2) 조선시대의 계급 3)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디에 살았을까? 4) 조선시대의 주요 관청 2. 조선시대 서울시청, 한성부 1) 한성부의 업무 2) 한성부의 우두머리, 한성부 판윤 * 눈도장 콕콕! 퀴즈 둘.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 조선생활문화 1. 조선시대 한양은 어떻게 다스려졌을까? 1) 계획도시, 한양 2) 나라의 법, 경국대전 3) 한양의 인구수 2. 조선시대 한양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권력의 중심, 북촌 2) 양반들의 생활을 알아보아요 3) 한양의 교육기관 4) 나라의 기둥, 육조거리 5) 물건들이 오가는 시전, 운종가 6) 전문직이 모여 사는 중촌 7) 한양을 중심으로 한 조선의 10대 도로 3. 개항기의 한양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1) 다른 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이다 2) 병원과 신문사 등 새로운 문물을 도입하다 4. 개항기 이후 한양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1) 새로운 한양의 중심지, 정동 2) 근대교육의 시작 3) 새로운 모습의 종로 * 눈도장 콕콕! 퀴즈 셋. 역사이야기 - 서울의 역사와 변화 1. 조선이전의 서울 1) 선사시대의 서울 2)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서울 2. 서울의 발전 1) 근대시기의 서울 2) 경희궁과 서울역사박물관 * 눈도장 콕콕! 퀴즈 * 한눈에 쏙 조선 생활문화 정리 * 십자말풀이로 되짚어 보기 * 발도장 쿵쿵 조선생활문화 유적지 정리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는 체험학습과 여행 전문브랜드인 (주)핵교가 6년여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역사와 교과체험을 진행하면서 쌓여진 경험이 담긴 책입니다. 2011년 1월 [가자! 조선생활문화] 초판 발행 이후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물 내용 변경으로 인해 2013년 4월 개정판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체험학습 현장의 정보뿐만 아니라 한 시대의 전, 후 흐름이 담긴 역사이야기를 ,부모들에게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카드를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⑨ 가자! 조선 생활문화 (개정판) - 서울역사박물관’은 600년 역사를 가진 조선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서울역사박물관의 유물을 통해 살펴보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먼저 서울이 어떻게 수도로 계획되며 만들어 졌는지, 어떠한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지를 담고 있으며, 조선 시대 사람들의 일생과 시장의 모습, 문화를 유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선사시대부터 개항기 이후의 서울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서도 담고 있어 조선뿐만 아니라 서울의 역사까지 알기 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11년은 5학년 사회 교과서가 개편되었다. 교과서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4학년~6학년까지 단원 별로 나뉘어져 있던 한국사 부분이 5학년 1,2학기로 전면 배치된다는 것이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과 고려, 그리고 조선과 대한민국에 이르는 한국사의 대부분을 시간 순서대로 다루는 통사적 접근을 취하고 있다. 물론 구체적인 내용에서는 인물, 생활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생활사의 접근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를 최초로 접해야 하는 초등 5학년의 입장에서는 ‘더 어렵고, 더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배워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이러한 시기에 역사적 현장이나 구체적 유물로 접근하면서 쉽게 풀어 낸 역사 도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아이들과 현장에서 역사체험을 진행했던 체험학습전문브랜드 ㈜핵교에서는 현장에서의 체험교육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 서울과 경기지역에 위치한 역사유적지 및 유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낸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출간했다. 교육용 교재 비매품으로 참여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던 자료를 출판물로 새롭게 기획한 것이다. 이 도서는 세 부분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시대의 도입부를 열어주는 ‘하나 - 역사이야기’, 체험학습 현장에서 직접 책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둘 -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한 시대를 정리하거나, 그 시대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채워진 ‘셋 - 역사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한 시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쏙쏙! 생각 더하기’ ‘눈도장 콕콕! 퀴즈’ 등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내용 또한 돋보인다. 이 도서의 가장 큰 특징은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현장에 갔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매뉴얼 카드’를 부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어느 지점에서 아이들과 어떤 유물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당황스러워 하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 매뉴얼 카드’는 본문내용과 현장유물 사이의 연결고리 정확하게 짚어서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구체적 유물과 지형, 지물들을 아이들과 함께 학습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현장에서 체험학습을 운영하던 ㈜핵교 교육강사들이 만든 강의 매뉴얼을 일반 학부모에 맞게 개정한 것이다. 이 도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체험학습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역사의 흐름과 통사적 관점을 ‘역사이야기’라는 섹션을 통해 보완하고, 일반 역사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성을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으로 담아냈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진성규 교수는 이 도서의 추천사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10년 동안 답사를 하고, 10년간 공부를 하고 10년간 집필을 하라!’는 말을 인용하며,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역사현장의 답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지도와 유물과 유적지가 적절하게 소개되어 있는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추천했다.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팜파스 / 서영선 지음, 박연옥 그림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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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명작,문학
서영선 지음, 박연옥 그림
팜파스 어린이 시리즈 3권. 어린이 스스로 슬기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자기 관리를 하게끔 도와주는 생각 동화책이다. 어린이 친구들이 스마트폰에 푹 빠지면서 일어나는 생활 변화를 실감나게 보여 주어, 어린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야 할 필요성을 일깨우고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스마트폰이 보이는 ‘가상의 세계’의 실체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현실 세상의 소중함도 일깨워 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스마트폰 세상보다 자기 옆에 있는 친구, 부모님 같은 존재의 소중함을 알고, 자기 생활을 돌보며 스마트폰을 슬기롭게 사용해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초등생 윤아와 해나, 희서, 미리는 단짝 친구들이다. 그런데 한자리에 모여서도 친구들은 각자 스마트폰을 보며 띄엄띄엄 이야기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윤아만 덩그러니 앉아서 다른 친구의 폰을 함께 보거나 같이 놀자고 보챌 뿐이다. 어느 날 윤아의 피처폰이 망가져서 드디어 스마트폰이 생겼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생긴 다음부터 모범생 윤아의 일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밥 먹을 때도, 잠잘 때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윤아는 항상 스마트폰을 보며 스마트폰 세상에 푹 빠져버린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로 피로감이 쌓이고 신경질이 늘어난 윤아는 절친 해나와 크게 다투게 되는데….우리는 대화 대신 터치를 한다! 치, 스마트폰 말고 내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구! 꼬마 악마 윤우 스마트폰 때문에 쁘띠를 잃어버리다!! 생각지도 못한 ‘촌티 공주’ 사건!! 우리 학교 똥녀 4종 세트 살얼음이 풀리고, 아픈 만큼 자란다! 눈을 보고 말해요! 똑똑한 스마트폰으로 변신해라! **혹시 나도 스마트폰 중독은 아닐까?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심심하면 톡톡, 지루하면 터치!! 하루 온종일 스마트폰!! 초등생 윤아와 해나, 희서, 미리는 단짝 친구들이다. 그런데 한자리에 모여서도 친구들은 각자 스마트폰을 보며 띄엄띄엄 이야기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윤아만 덩그러니 앉아서 다른 친구의 폰을 함께 보거나 같이 놀자고 보챌 뿐이다. 어느 날 윤아의 피처폰이 망가져서 드디어 스마트폰이 생겼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생긴 다음부터 모범생 윤아의 일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밥 먹을 때도, 잠잘 때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윤아는 항상 스마트폰을 보며 스마트폰 세상에 푹 빠져버린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로 피로감이 쌓이고 신경질이 늘어난 윤아는 절친 해나와 크게 다투게 되는데...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는 어린이 스스로 슬기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자기 관리를 하게끔 도와주는 생각 동화책이다. 게임, 미니홈피, 채팅, 커뮤니티 등 스마트폰은 어린이 친구들의 흥미를 채워 주는 만능 도구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져서 공부와 할 일을 미루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일 역시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스마트폰에 푹 빠지면서 일어나는 생활 변화를 실감나게 보여 주어, 어린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야 할 필요성을 일깨우고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스마트폰이 보이는 ‘가상의 세계’의 실체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현실 세상의 소중함도 일깨워 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스마트폰 세상보다 자기 옆에 있는 친구, 부모님 같은 존재의 소중함을 알고, 자기 생활을 돌보며 스마트폰을 슬기롭게 사용해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밥 먹을 때도, 화장실 갈 때도, 쿨쿨 잠잘 때도 스마트폰, 너 없이는 안 돼!! 대화 말고 터치가 더 편해!! 실제 친구보다 가상 친구가 더 좋다구!!! “스마트폰은 정말 똑똑한 기계입니다. 내가 슬기롭게 쓴다면 정말 무궁무진한 쓰임새를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그만큼 매력이 강해서 쉽게 빠져들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빠져서 자신의 생활을 잘 돌보지 못한다면 아무리 똑똑한 기계라 해도 좋지 않은 물건이 되지 않을까요? 이제 이 스마트폰이 내게 좋은 물건이 될지, 나쁜 물건이 될지 우리가 직접 결정해 보아요.” - '작가의 말' 중에서 현실보다 더 달콤한 가상세계에 점점 빠져드는 아이들! 이제는 스마트폰 터치 말고 내 옆 친구의 눈을 보고 이야기해 보아요!! 어린이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교실풍경. 친구들과 모여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지 싶겠지만 요즘 교실풍경은 다르다. 손 안의 PC, 내 요구는 뭐든 잘 들어주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수다는커녕 옆의 친구의 눈조차 마주칠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함께 있든 각자 자리에 앉아 있든 말없이 스마트폰에 몰두하는 어린이 친구들의 모습은 어찌 보면 각각 떨어져 있는 섬과도 같다.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는 초등생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자기 생활의 소중함과 현재 내 곁에 있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는 생각 동화책이다. 한 반에 30명 중 15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요즘, 스마트폰은 어린이 친구들의 절친이자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대화보다 스마트폰 채팅이 편해진 어린이 친구에게 이제 현실 세계보다 가상세계가 더 익숙하다. 그리고 그 가상세계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활동하느라, 자신의 생활을 소홀히 여기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스마트폰 속 가상세계에 어느새 빠져버린 어린이 친구들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내어 스마트폰의 슬기로운 쓰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자신의 요구에 즉각 응답하고, 달콤한 일면만 보여주는 스마트폰이 잘못 쓰면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려주어 어린이 스스로 스마트폰에 대한 주의를 갖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자기 관리와 현실 생활의 중요함과 더불어 내 옆에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오프라인 세계의 즐거움을 새로이 보여 준다. 생각도둑, 시간도둑, 친구도둑, 공부도둑 스마트폰! 스마트폰에 담긴 어린이 친구들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야만 자기 조절이 가능하다! 이제 어린이 친구들은 운동장과 놀이터가 아닌, 스마트폰 채팅 공간에서 친구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하지 않고 채팅으로 대화를 나눈다. 이렇다 보니 동화 속 주인공 윤아처럼 친구들에 비해 늦게 스마트폰을 가지게 된 친구들은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스마트폰이 최신 기종이냐 아니냐에 따라 친구의 등급이 매겨지기도 하는 씁쓸한 교실 풍경은 스마트폰이 과연 똑똑하고 유익하기만 한 도구인가란 의문점을 친구들에게 던져준다. 우리 친구 윤아가 스마트폰을 갖고 나서 보이는 변화는 많은 어린이 친구들의 실제 모습과도 같다. 생각할 시간과 공부할 시간을 주지 않고 끊임없이 화려한 자극을 주는 스마트폰의 특성에 어린이 친구들이 푹 빠지게 되는 것이다. 윤아는 결국 잠잘 시간을 줄여서 스마트폰을 하다 보니 피로감을 견디지 못해 자기 할 일을 미루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짜증이 늘게 된다. 이것은 비단 윤아의 변화만이 아니다. 어린이 친구들 대부분이 스마트폰의 잠재 중독성을 분명 가지고 있다. 자지 조절이 어른보다 약한 어린이 친구들이기에 스마트폰으로부터 빼앗기는 생활 영역은 훨씬 크다. 어린이 친구들은 공부할 시간은 물론 생각할 시간도 줄어들고, 내 옆에 있는 친구를 바라볼 여유도 없어진다. 하지만 무조건 스마트폰을 쓰지 말라고 강요할 수도 없다. 어린이 친구들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제 도구로서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어린이 친구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만들지 나쁜 도구로 만들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 책은 스마트폰에 담긴 어린이 친구들의 감정과 욕구를 알려 준다. 스마트폰으로 일어나는 갈등과 에피소드를 통해 그 속에 담긴 또래친구와의 소속 욕구, 소통 욕구 같은 친구들의 공감을 일으키며, 건강하게 스마트폰을 생활 속에서 쓰는 방법을 일러 준다. 가상세계를 벗어나 오프라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과 스마트폰 중독에서 헤어 나오는 방법도 일러준다. 스마트폰으로 팡팡 게임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면서 수다를 떠는 친구들도 있었다. 교실 앞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아이돌 음악을 함께 듣는 여자아이들이 까르르 웃음을 터트렸다. 어제 못 본 개그프로그램 동영상을 함께 보는 친구들도 있었다.윤아는 교실을 둘러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아직도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아이는 자신밖에 없는 것 같았다. 윤아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속상하기도 했다. 제일 친한 친구들조차 바로 옆에 있는 자기보다는 스마트폰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윤아는 새치름하게 대답했다.“휴대폰이 없어서 많이 답답하지”아빠의 다정한 말에 윤아는 왠지 눈물이 났다. 그동안 하소연을 하고 싶은 말이 저절로 나왔다.“친구들은 다 스마트폰을 쓰는데 저만 옛날 휴대폰이었다고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 놀림을 받았는데요. 근데 이제는 그것조차 없어서 애들이랑 연락도 못해요. 우리 반에서 휴대폰이 없는 아이는 저 하나뿐이라고요.”
이솝 이야기 2
계림닷컴 / 김양순 지음, 현은영 그림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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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명작동화
김양순 지음, 현은영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동화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전래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울기엔 좀 애매한
사계절 / 최규석 글.그림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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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최규석 글.그림
1318 만화가 열전 시리즈 1권. , 의 만화가 최규석의 작품. 애매하게 가난한 차상위 계층의 주인공들이 만화가가 되기 위해 미술학원을 다니며 겪는 소소하고 애매한 고통을 다룬 이 책은 작가 자신이 2, 30대 미술학원에서 입시 만화를 가르치며 목격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우울한 현실이 담겨 있다. 이름만 그럴싸하지 못생기고 가난한, 자타가 공인하는 불가촉 루저 강원빈, 좋은 대학에 붙고도 입학금을 마련 못해 재수를 하고 있는 “어떻게든 되겠지” 류은수, 학생들한테 서슴없이 독설을 퍼붓지만 실은 찌질한 인생들에 더 애정을 갖는 미술강사 정태섭. 세 사람이 자학과 개그로 풀어놓는 일상의 고단함은 처음엔 독자를 웃게 하지만 웃음 뒤엔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작가의 말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작업 노트사계절출판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1318만화가열전’ 첫 권. 개성 뚜렷한 만화가들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는 ‘1318만화가열전’은 십대부터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촌철살인의 깨달음을 주는, 재미와 작품성을 고루 갖춘 시리즈이다.『습지생태보고서』『대한민국 원주민』 등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가로 우뚝 선 최규석이 오랜 준비 끝에 내놓은 『울기엔 좀 애매한』은 그의 작품 세계를 새롭게 가르는 책이다. 애매하게 가난한 차상위 계층의 주인공들이 만화가가 되기 위해 미술학원을 다니며 겪는 소소하고 애매한 고통을 다룬 이 책은 작가 자신이 2, 30대 미술학원에서 입시 만화를 가르치며 목격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우울한 현실이 담겨 있다. 이름만 그럴싸하지 못생기고 가난한, 자타가 공인하는 불가촉 루저 강원빈, 좋은 대학에 붙고도 입학금을 마련 못해 재수를 하고 있는 “어떻게든 되겠지” 류은수, 학생들한테 서슴없이 독설을 퍼붓지만 실은 찌질한 인생들에 더 애정을 갖는 미술강사 정태섭(위악 개그가 전문인 만화가로 작가 자신의 분신이기도 하다). 세 사람이 자학과 개그로 풀어놓는 일상의 고단함은 처음엔 독자를 웃게 하지만 웃음 뒤엔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 포트폴리오를 강사한테 부탁해 대학 수시에 붙은 친구를 보고 “돈도 재능”이라는 말밖에 할 수 없는 주인공 원빈의 처지에 독자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체감하며 공감할 수밖에 없다. 위선으로 똘똘 뭉친 386 지식인으로 나오는 헌책방 주인, 미술 교육보다는 자기 잇속만 챙기는 학원 원장과 학원 강사 등 작가가 천착해온 부조리한 사회와 개인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은 여기서도 빛을 발한다. 작가는 어른이 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사실 어른도 별 힘이 없으며 그저 세월만 흐르면 되는 게 어른이란 사실에 절망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지금 청소년들에 대한 어른으로서의 책임감, 죄책감을 통감한다. 작가는 말한다, 이 책이 독자들의 정신이 번쩍 들게 울분을 토하거나, 학생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는 작품이면 어땠을까 싶지만 자신이 목격한 모습들을 최대한 그 온도 그대로 담고자 했다고. 작가는 대한민국 청소년이 처한 상황을 절묘하게 그려낸다. 그들이 처한 상황이 목 놓아 울만큼 극단적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무엇 때문에 슬픈지 모를 만큼 복합적이기 때문에 애매하다는 것을. 훨씬 더 부드러워지고 깊어진 펜선과 세련된 색감의 수채 만화가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본문 뒤에 들어간 작업 노트는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 최규석의 열정을 엿보게 한다.
헨젤과 그레텔
계림닷컴 / 홍건국 지음, 김현주 그림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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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홍건국 지음, 김현주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동화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전래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장영실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정지아 글, 송준일 그림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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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인물,위인
정지아 글, 송준일 그림
글쓴이의 말 노비 소년의 슬픔 동래현은 지금의 어디일까요? 가슴에 꿈을 품고 조선과 명나라의 무역 조선 최고가 되어라 군기감과 상의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세종 대왕을 만나다 경루와 종루 / 서운관은 어떤곳인가요? 세종대왕이 된 충녕 대군과 두 형님 사이의 우애 더 큰 세상에서 새로운 문물을 배우다 이천 장군은 누구일까요? / 충청도 병마절도사와 공주판서는 어떤 벼슬인가요? 신분의 벽을 넘어서 조선의 하늘을 보다 혼천의란 무엇일까요? 간의란 무엇일까요? 세종 임금과의 약속을 지키다 해시계와 물시계 그리고 일성정시의 / 주자소란 어떤 곳인가요? 조선 최고의 과학 기술자, 장영실 측우기가 발명되기 전에는 강우량을 어떻게 쟀나요? 열린주제 인물 돋보기 연대표
모네 : 순간을 그린 화가들
다림 / 수잔나 파르취 외 지음, 함미라 옮김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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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예술,종교
수잔나 파르취 외 지음, 함미라 옮김
미술관에서 큐레이터의 설명을 듣는 듯 모네의 그림 한 장 한 장에 담겨 있는 모네의 삶과 시대상을 그려내는 책이다. 모네의 작품과 함께 모네의 일생과 당시의 사회상, 역사까지 훑어 준다. 그림마다 담겨 있는 일화를 소개하고 꼼꼼하게 감상의 중심점을 잡아 주는 것도 놓치지 않는다.모네에서 인상파 화가, 신인상파 화가, 현대 화가까지 자연스럽게 설명한다. 또한 모네의 그림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색의 흐름을 잡아 준다. 색의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 다음 모네의 그림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구석구석 재미있는 요소들을 짚어 준다. 모네의 그림에 사용된 색으로 그림을 그려 보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색 대비 효과를 익힐 수 있게 돕는 것이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상파’ 개념과 색에 대한 이해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큰 매력이다. 어려운 설명보다 직접 행동하도록 유도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 좀더 새롭게 그림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닫힌 생각을 열어 준다. 차례 색으로 마술을 부려 볼까? 색과 빛의 마술사 클로드 모네 빛을 다루는 화가들 물감을 만들어 보자! 모네의 정원으로 놀러 와 모네에게 부치는 인사 부록 1. 클로드 모네의 발자취 2. 모네의 정원에 놀러 온 사람들 3. 미술관에 놀러 가요방학을 맞아 곳곳에서 다양한 미술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요즘에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시키고 싶어 하는 부모들이 많아 미술관도 성황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막상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나서도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미술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쏟아 내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질문들 때문이다. 감상의 핵심을 찾지 못하고 마냥 그림만 바라보면 당연히 흥미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명화를 만화 보듯 재미있게 감상할 수는 없을까? 이런 질문에서 시작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명화를 바라보는 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을 찾아 꾸려 낸 종합 어린이 예술서다. 작가 수잔나 파르취는 명화를 재미있게 감상하기 위한 양념으로 ‘이야기’와 ‘놀이 체험’을 제시한다. 명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로 그림을 감상하는 일이 더욱 재미있어지고, 더불어 화가의 특징을 찾아내 흉내 내 보면 그 화가의 기법까지 흥미롭게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그림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요소와 그림 밖에서 찾을 수 있는 화가 이야기를 결합하여 풍부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빛과 색채의 마술사 클로드 모네 모네가 사랑한 색과 사람들 이야기 속에서 ‘모네의 색’을 체험한다.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 그는 빛에 따라 달라지는 색채의 변화에 주목했다. 그리고 각 색이 가지는 특징을 부각시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자 했다. 형태가 불분명하여 선의 흐름 보다는 색과 붓질의 느낌이 뿜어내는 인상이 두드러져 보여, 사람들은 모네를 인상파라고 불렀다. 책은 으로 모네의 그림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색의 흐름을 잡아 준다. 양귀비 들판 그림에서 흐드러지게 핀 양귀비꽃이 유독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해답은 보색 대비에서 찾을 수 있다. 작가는 색의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 다음 모네의 그림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구석구석 재미있는 요소들을 짚어 준다. 또한 모네의 그림에 사용된 색으로 그림을 그려 보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색 대비 효과를 익힐 수 있게 돕는다. 작가는 모네의 생애 곳곳에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아내 카미유와 연애할 당시에 그린 , 인상파라는 명칭을 얻게 한 , 아르장퇴유의 역사를 알려 주는 등 다수의 작품과 함께 모네의 일생과 당시의 사회상, 역사까지 훑어 준다. 그림 마다 담겨 있는 일화를 소개하고 꼼꼼하게 감상의 중심점을 잡아 주는 것도 놓치지 않는다. 모네와 순간을 그린 화가들 - 체험을 통해 인상파 화가들의 기법과 현대 미술의 흐름까지 느낀다.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그린 모네 가족 모네의 이야기에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같은 날 모네의 정원에 놀러 와 카미유와 장을 그린 마네와 르누아르. 인상파의 거장 두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그린 작품의 색채를 비교하는 장면은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를 더해 준다. 더불어 그림을 그리는 모네를 그린 마네와 르누아르 작품을 넣어 그들의 끈끈한 관계와 인상파 화가들의 기법을 살핀다. 에두아르 마네가 그린 모네 가족 인상파는 순간의 인상을 색으로 표현하였다. 새로운 기법에 열광과 비난이 교차했지만 화가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고 이후에도 많은 화가들이 인상파의 영향을 받았다. 대표적인 화가는 점묘 기법으로 신인상주의를 만든 조르주 쇠라. 작가는 모네의 작품과 조르주 쇠라의 작품을 비교하며 인상파와 신인상파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또한 점묘화를 더 세밀하게 표현하여 독특한 고요함을 안겨 주는 현대 화가 크빈트 부흐홀츠까지 소개하면서 ‘순간을 그린 화가들’ 이야기를 완성하였다. 또한 윤곽선이 없이 붓놀림만으로 그림을 그리는 인상파의 기법을 ‘모자이크’를 이용하여 이해해 본다. 아이들은 직접 모자이크를 해 보며 또렷한 윤곽선이 없어서 사물을 표현할 수 있다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상파 화가들이 활동한 당시에 물감을 만들었던 방식으로 물감을 만들어 보고 야외에서 풍경화를 그리는 것에 도전하는 체험도 돋보인다. 작가는 인상파만을 이해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인상파에서 추상화 기법으로 넘어가는 현대 미술의 흐름을 체험으로 알려 준다. 물감 얼룩을 두서없이 표현한 아이의 그림을 보며 형태를 상상해 보고 스스로 그려 보게 하여 자연스럽게 인상파 기법을 적용한 추상화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새로운 방식으로 배우는 모네와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세계 화가들의 삶 속에서 배우는 열정과 도전의 가치 이 책은 마치 미술관에서 큐레이터의 설명을 듣는 듯 모네의 그림 한 장 한 장에 담겨 있는 모네의 삶과 시대상을 엿보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모네에서 인상파 화가, 신인상파 화가, 현대 화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며 정보의 깊이를 더해 주었다. 부록에는 본문에서 비중 있게 다룬 마네와 르누아르의 대표 작품을 간단하게 소개하여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을 채워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상파’ 개념과 색에 대한 이해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어려운 설명보다 직접 행동하도록 유도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 좀더 새롭게 그림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닫힌 생각을 열어 준다. 그리고 인상파 화가들이 그랬듯이 ‘그리기’는 어느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할 때 더 재미있고 더 아름다운 그림이 나온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더불어 작가는 모네의 삶과 예술 정신 속에 담긴 도전 정신과 열정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 아이들에게 모네의 그림을 보여 주고 인상파 화가들의 열정을 되짚어 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은 단순히 미술에 대한 상식을 알아가는 것보다 더 큰 수확이 아닐 수 없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3
사회평론 / 김덕영 그림, 김정욱 구성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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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외국어,한자
김덕영 그림, 김정욱 구성
영문법과 영단어를 익혔어도 실제 영어 문장을 만들 때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을 위해 영어의 ‘어법’을 다룬 영어학습만화이다. 카드로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만들면 힘을 얻게 되어 적 캐릭터를 물리칠 수 있다는 이야기 설정을 통해서 영어 어법의 내용을 외우지 않고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3권의 학습 주제는 ‘경험 표현’이다. 동사와 여러 가지 과거형 was, had, -ed 등과 과거의 일에 대하여 묻는 표현 What / Where / Who / Why did you와 과거 시제와 현재완료 시제 구분하기, 경험을 묻는 표현 Have you ever~? 등의 상황별 자주 사용되는 어법을 배울 수 있다. 어려운 난관을 차례차례 해결해 나가는 워드 헌터 스페셜 포스팀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경험 표현들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백작의 성으로 Go! Go! 01 어린 유나와의 만남 - 동사와 여러 가지 과거형 was, had, -ed 등 02 추억의 TV와 진실 게임 - 과거의 일에 대하여 묻는 표현 What / Where / Who / Why did you~? 03 메모리와의 한판 승부 - 빈도 표현 How often do you~? 04 스톤의 카메라 공격을 피해라! - 과거 시제와 현재완료 시제 구분하기 05 아무도 몰랐던 사연 - 경험을 묻는 표현 Have you ever~? 06 용서는 복수보다 강하다 07 워드 헌터 실전 Quiz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새롭게 돌아왔다! 2006년 첫 출간 이후 각종 상과 차트를 섭렵하며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드디어 돌아왔다. 지금까지 기본적인 영어 문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면, 새로 시작한 19권부터는 문법을 알더라도 실제 영어 문장 만들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어법’까지 다룬다. 영어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이니만큼, 일반적인 문법 규칙과 사전적인 단어의 뜻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관용적인 표현과 단어의 쓰임새가 많이 존재한다. 이런 것들을 어법이라고 한다. 어법은 정확하고 올바른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그 양이 너무도 방대해 자칫 억지로 외우다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다시 돌아온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카드로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만들면 적을 물리칠 수 있다는 설정을 통해, 외우지 않고도 만화를 읽으며 문장 속 어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문장 만드는 훈련을 반복하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갈 것이다. 이번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3권의 학습 주제는 ‘경험 표현’이다. 동사와 여러 가지 과거형 was, had, -ed 등과 과거의 일에 대하여 묻는 표현 What / Where / Who / Why did you와 과거 시제와 현재완료 시제 구분하기, 경험을 묻는 표현 Have you ever~? 등의 상황별 자주 사용되는 어법을 배울 수 있다. 어려운 난관을 차례차례 해결해 나가는 워드 헌터 스페셜 포스팀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경험 표현들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작은 도전자
다림 / 안도현.엄홍길.안도현 외 지음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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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생활,인성
안도현.엄홍길.안도현 외 지음
유명 작가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쓴 이야기를 엮은 그루터기 시리즈가 모두 세 권으로 기획되었다. 그 중 1권 가 먼저 나오고 나머지 두 권이 차례로 나올 예정이다. 1권 는 도전의 의미를, 2권 는 나눔의 의미를, 3권 은 자연의 의미를 각각 담았다. '나를 이기는 힘', '조금 늦어도 괜찮아', '나의 둥지, 우리 가족'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는 스스로 고통을 극복해 간 작가들의 실제 경험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에베레스트 완등 신화를 이룩한 엄홍길 대장이 등반 도중 심각한 부상을 당하지만, 결국 살아서 돌아오는 이야기, 어린 시절 스스로 천재로 믿었던 작가 성석제가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겸손을 배운 이야기, 아버지를 작은 아버지로 알고 살았던 만화가 이현세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뒤늦게 그 사랑을 깨달은 이야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작가들의 숨은 이야기들이 감성과 인성을 함께 자극하며, 스스로를 성찰하게 만든다.추천의 말 첫 번째 이야기 - 나를 이기는 힘 그 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어떤 뱀장어 이야기 아들아, 지는 꽃의 힘을 아느냐 휠체어를 탄 농구 감독 살아 있는 한 다시 올 수 있다 두 번째 이야기 - 조금 늦어도 괜찮아 누에와 천재 내 마음의 희망등 젊은 아버지의 추억 축복받은 성격 막내의 야구방망이 방망이 깎던 노인 세 번째 이야기 - 나의 둥지, 우리 가족 유년의 뜰 고등어와 크레파스 복숭아 할아버지의 유언 개구쟁이의 추억 엄마의 눈물 아버지의 초상 누나이 시대 유명 작가들의 진솔한 경험담!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삶의 지침서’와 같은 시리즈! 그루터기 이 시대 작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삶의 주인공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마음 속 길을 열어 줍니다. *그루터기는 나무 밑동으로, 밑바탕이나 기초가 될 수 있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이 시대 유명 작가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쓴 이야기를 엮은 그루터기 시리즈가 모두 세 권으로 기획되었다. 그 중 1권 《작은 도전자》가 먼저 나오고 나머지 두 권이 차례로 나올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누구에게나 찾아드는 다양한 세상살이를 담아 내어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아하! 바로 내 이야기야!’ 하고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시리즈는 독자의 감성을 건드리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덕목과 가치가 주옥같은 글 속에 오롯이 녹아 있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는 않았는지, 나와 다른 상대에 대하여 편견은 없었는지, 자연을 함부로 대하지는 않았는지……. 그 동안 우리가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쉽게 지나쳤던 일들에 대해서 이 시리즈는 쉼없이 질문을 던지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렇듯 감성과 인성을 함께 자극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어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 시대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기까지 ‘삶의 지침서’와 같은 역할을 하며, 삶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가치를 되새겨주는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 1권 《작은 도전자》는 도전의 의미를, 2권 《작은 나누미》는 나눔의 의미를, 3권 《작은 자연인》은 자연의 의미를 각각 담았다. 《작은 도전자》를 통해 도전의 힘을 믿어 보세요!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우리가 살면서 힘겨움을 느낄 때 새로운 힘을 충전시켜 줄 수 있는 감동의 기록들이다. 여기 실린 글들은 모두 하나같이 이렇게 힘주어 말하는 것 같다. 네게 찾아드는 아픔과 어려움이 너만의 것은 아니라고.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원종찬 (어린이책 평론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는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좌절하고, 쓰러진다면 어떻게 될까? 《작은 도전자》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모두 비록 남들보다 조금 늦더라도, 혹은 절망적인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과 싸워 꿈을 이루어 나간다. 그리고 그 옆에는 항상 가족이 사랑으로 자리를 지켜준다. 이렇게 ‘나’를 일으켜 주는 힘, 그건 아마 자신에 대한 믿음과 가족의 사랑일지도 모른다. <나를 이기는 힘> <조금 늦어도 괜찮아> <나의 둥지, 우리 가족>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작은 도전자》는 스스로 고통을 극복해 간 작가들의 실제 경험담이라는 것이 더욱 흥미롭다. 에베레스트 완등 신화를 이룩한 엄홍길 대장이 등반 도중 심각한 부상을 당하지만, 결국 살아서 돌아오는 이야기, 어린 시절 스스로 천재로 믿었던 작가 성석제가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겸손을 배운 이야기, 아버지를 작은아버지로 알고 살았던 만화가 이현세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뒤늦게 그 사랑을 깨달은 이야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작가들의 숨은 이야기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는 듯한 착각이 들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 새 독자는 작가의 경험에 동화되어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꿈을 향해 얼마나 열심히 도전하였는지, 겸손함과 끈기보다는 자신의 재주를 믿지는 않았는지, 가족의 소중함을 잊고 있지는 않았는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한번 묻고 싶다. ※곧 출간됩니다! 2권 《작은 나누미》 <내가 너라면, 네가 나라면> <나눌수록 커져요> <그냥 좀 다를 뿐이야>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2권 《작은 나누미》는 우리 이웃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로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사랑을 발견하게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동안 누구나 가졌을 법한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편견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독자들은 상대방과 올바르게 관계를 맺고, 서로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곽재구, 성석제, 이윤기, 이철환, 정채봉, 정호승 등의 작가가 글을 쓰고, 화가 한지선이 그림을 그렸다. 3권 《작은 자연인》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생명답게 소중하게> <죽으면 끝인가요?>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3권 《작은 자연인》은 우리 주변에서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과 자연을 이야기한다. 자연을 직접 느끼기 어려운 요즘,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자기 안의 자연에 눈뜨게 되고, 더 나아가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점점 파괴되어 가는 자연 생태계를 돌아보게 될 것이다. 권정생, 공지영, 김동리, 김용택, 이청준, 조정래 등의 작가들이 글을 쓰고, 화가 김병호가 그림을 그렸다.
The Sun and the Moon 해님 달님 (책 + CD 1장)
글송이 / 유아비전 지음, 이용선 그림, Enters Korea 옮김, 한국전래동화 원작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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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외국어,한자
유아비전 지음, 이용선 그림, Enters Korea 옮김, 한국전래동화 원작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와 실력을 다져주는 영어 교재로, 우리에게 익숙한 재미있는 ‘동화’로 기초 영어 문법과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히고, 100% 회화체의 ‘연극대본’으로 회화 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나는 영어 ‘노래’와 ‘챈트’가 들어 있으며,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CD를 반복하여 듣고 따라 읽다 보면, 말하기·쓰기·읽기의 세 과정이 모두 이뤄진다. 본편 'The Sun and the Moon'에서는. 'Help me!'와 명령문 'Give me~, or~(~을 줘라, 안 그러면 ~할 것이다)'의 활용 문장을 배운다.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영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다.oStory oQuiz oScript oChant oSong oGuide book★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First Story Books!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에 쉽게 친숙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나지요.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며 영어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 영어 문법과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명작동화! 영어 동화를 반복해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혀요. 'Help me!'와 명령문 'Give me~, or~(~을 줘라, 안 그러면 ~할 것이다)'의 활용 문장이 나와요.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영어 학습 능력을 키워 보세요. ● 회화 실력을 키워 주는 연극대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요. 주요 장면별로 나누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 놓아 영어 사전이 따로 필요 없어요. ● 영어를 즐겁게 해 주는 챈트와 노래!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너무 울지 말아라
한림출판사 / 우치다 린타로 글, 다카스 가즈미 그림, 유문조 옮김 /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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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그림책
우치다 린타로 글, 다카스 가즈미 그림, 유문조 옮김
같이 시리즈. 자연스러운 생명의 흐름을 따뜻하게 알려 주는 그림책으로, 할아버지가 죽고 난 뒤, 마음의 상처를 받은 손자의 모습을 보여 준다. 울지도 않고 강한 감정 표현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만히 앉아 있는 아이의 모습에서 상실은 더없이 크게 느껴진다. 아이의 표정과 모습에 처음 접해 본 죽음의 슬픔이 덤덤하지만 강하게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손자를 향한 죽은 할아버지의 편지에는 손자를 두고 떠난 애틋함과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죽은 사람은 누구나 산 사람의 행복을 바란다는 할아버지의 말은 우리에게 죽음과 사랑,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가족을 잃은 마음과 생명의 순환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이다.가족의 죽음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흐름을 따뜻하고 담담하게 알려 줍니다. “너무 울지 말아라. 내가 좋아한 너는 웃고 있던 너니까.” 할아버지가 죽고 난 뒤, 비가 오는 버스 정류장에서 손자는 할아버지를 기다립니다. 우비를 입고 우산을 들고, 할아버지의 커다란 우산도 함께 들고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모르고 보통 때처럼 할아버지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다 엄마가 아이를 데리러 오고 엄마와 함께 집으로 갑니다. 항상 할아버지와 함께 걷던 길을 이제는 아이 혼자서 걸어가야 합니다. 『너무 울지 말아라』는 그런 손자에게 죽은 할아버지가 남긴 따뜻한 편지입니다. 할아버지와 손자인 남자아이는 항상 함께였습니다. 함께 강가에서 휘파람새 소리를 듣기도 하고 들판에서 고추잠자리를 잡기도 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죽었습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하지만 자연스럽다고 해서 슬픔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에게는 처음으로 접하는 죽음인 데다가 항상 함께한 가족의 죽음이니까요. 죽은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마음으로 말합니다. “울어도 좋아. 슬플 테니까. 그래도 너무 울지 말아라. 내가 좋아한 너는 웃고 있는 너란다.” 자연스러운 생명의 흐름을 따뜻하게 알려 주는 그림책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아이는 할아버지와 헤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함께한 기억은 잊히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문득문득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푸른 하늘에서, 저 멀리 구름에서, 스치는 바람에서, 길모퉁이에서 추억을 떠올리며 세월이 흐르고 아이는 어른이 되어 갑니다. 죽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아이였던 손자에게도 시간이 지나 아이가 태어나고 손자가 생기게 되겠지요. 그것이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이고 생명의 흐름입니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추억은 고스란히 남아, 또다시 자식과 손자에게로 영원히 이어질 것입니다. 생명은 끊임없이 흐르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은 결코 잊히지 않고 옅어질 뿐이니까요. 처음으로 접한 거대한 상실, 가족의 죽음 죽음은 어른과 아이 누구에게나 엄청난 무게로 다가옵니다. 몇 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고 상처로 남는 일입니다. 게다가 가족의 죽음은 그 가족이 소중한 만큼 마음에 커다란 구멍을 남깁니다. 비록 그 죽음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러운 일이더라도 말이죠. 『너무 울지 말아라』는 할아버지가 죽고 난 뒤, 마음의 상처를 받은 손자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울지도 않고 강한 감정 표현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만히 앉아 있는 아이의 모습에서 상실은 더없이 크게 느껴집니다. 아이의 표정과 모습에 처음 접해 본 죽음의 슬픔이 덤덤하지만 강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손자를 향한 죽은 할아버지의 편지에는 손자를 두고 떠난 애틋함과 애정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죽은 사람은 누구나 산 사람의 행복을 바란다는 할아버지의 말은 우리에게 죽음과 사랑,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가족을 잃은 마음과 생명의 순환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머리가 요랬다 조랬다! (보드북)
베틀북 / 기타무라 사토시 글,그림 /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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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기타무라 사토시 글,그림
머리 모양이 자꾸자꾸 바뀌어요! ■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작가 기타무라 사토시의 작품 만화적 상상력과 장난기로 언제나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기타무라 사토시. 한 장면 한 장면 새롭고 특이한 모양의 머리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음 장에 대한 기대를 심어 줍니다. 커다랗게, 그리고 시원하게 펼쳐지는 사토시의 밝고 경쾌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이런 머리는 처음 봐요! “아니, 머리가 왜 이렇게 안 되지?” 머리를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 봐도 사자는 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머리에 신경을 쓰냐고요? 사자가 오래간만에 파티에 가기로 했거든요! 아주 멋지게, 특별하게 보이고 싶은데, 머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직접 만들어 보세요! 책을 들고 표지를 넘긴 다음 구멍에 얼굴을 갖다 대 보세요. 어때요? 귀엽나요? 이제는 파티 전문 미용사에게 머리를 맡기고 쭉 책을 넘기면서 머리 모양을 바꿔 보세요. 뾰족뾰족 민들레머리, 들쭉날쭉 새집머리, 철썩철썩 파도 머리, 풍덩 바다에 빠져도 걱정 없는 오징어머리……. 여러분은 어떤 머리가 가장 마음에 드나요?
기탄 교과서 한자 G단계 2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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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Why? 와이 종교
예림당 / 박세준 글, 문석배 그림, 김재영 감수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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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만화,애니메이션
박세준 글, 문석배 그림, 김재영 감수
Why? 인문사회 교양만화 시리즈. 종교의 의미와 전 세계에 어떤 종교들이 있고, 종교마다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가르침과 함께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 등을 두루 담았다. 또한 종교가 만들어지고 발전하게 된 과정과 함께 각각의 종교는 어떠한 역사와 문화를 가졌는지를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종교 간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이고 그 해결 방안이 무엇인지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설명한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종교란? … 8 어린이 평화 사절단 출발! … 17 철학적인 성격이 더 강한 종교, 유교 … 26 불교는 어떤 종교? … 36 대승 불교와 상좌부 불교 … 44 불교의 경전과 금기 … 54 인도의 대표 종교, 힌두교 … 63 힌두교의 가르침 … 75 인도의 종교 갈등 … 86 힌두교의 생활과 금기 … 93 같은 신 다른 종교, 유대교 … 102 같은 신 다른 종교, 기독교 … 111 같은 신 다른 종교, 이슬람교 … 116 무슬림의 생활 … 124 이슬람교와 유대교, 기독교의 갈등 … 134 가톨릭과 개신교 … 148 세계의 다양한 종교 … 162 세계 종교 평화를 위하여! … 167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는 곧 IT 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곳에 인문학 바람을 일으켰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준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준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 내용 구성 'Why? 인문사회교양만화'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종교의 진정한 의미와 가르침을 찾는 여정! 세계에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자이나교, 조로아스터교 등 많은 종류의 종교가 있다. 그중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는 타 종교와 비교하면 전파된 지역이나 신자 수가 많은 종교라 할 수 있다. 기독교는 예수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로 종교 개혁을 통해 신교와 구교 등 다양한 교파를 형성했으며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다. 그리고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는 아시아에 널리 전파된 종교이지만 현재는 아메리카나 유럽 등 서양에도 그 신자 수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또한 아랍 지역의 대표 종교인 이슬람교는 전 세계에 퍼져 약 14억 인구가 믿는 거대 종교로 성장했다. 이렇듯 종교는 지역과 민족에 한정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다양한 종교가 있
가출 기차
한겨레아이들 / 아사노 아쓰코 지음, 서혜영 옮김, 사토 마키코 그림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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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아사노 아쓰코 지음, 서혜영 옮김, 사토 마키코 그림
징검다리 8번째 동화는 일본의 대표적 아동 문학가인 아사노 아쓰코의 작품이다. 이 책은 기존의 동화에서 무겁거나 어둡게 다뤘던 가출이라는 소재를 조금은 밝고 경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주인공 사쿠라코는 엄마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해명하려 했지만 엄마는 들어주지 않는다. 분한 마음에 무작정 집을 나온다. 그리고 만나는 기차가 바로 작가가 설정해 놓은 독특한 판타지 공간 ‘가출 기차’다. 아이들은 가출 기차 안에서 자신이 겪은 속상함에 대해 하나둘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 치유되어 간다.결국 아이들이 원한 것은 엄마나 아빠의 잔소리가 없는 공간에서의 새로운 삶이 아닌, 함께 살고 있는 가족에게서 따뜻한 이해를 받고 싶었음을 깨닫게 된다.가출한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신기한 가출 기차 이야기! 지난 해 한국청소년상담원 연구팀이 초등학교 6학년생 884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447명(50.7%)이 ‘가출하고 싶었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않더라도 머릿속으로 가출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아이들이 절반 이상이 되는 셈이다. 한겨레아이들의 신작 동화 『가출 기차』는 일본의 대표적 아동 문학가인 아사노 아쓰코의 작품이다. 이 책은 기존의 동화에서 무겁거나 어둡게 다뤘던 가출이라는 소재를 조금은 밝고 경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아이들은 억울한 마음이 들 때 대문 밖 세상을 꿈꾸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사쿠라코도 마찬가지다. 사쿠라코는 엄마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해명하려 했지만 엄마는 들어주지 않는다. 분한 마음에 무작정 집을 나온다. 어디로 갈지 언제 돌아올지 생각하지 않고 나선 것이다. 그리고 만나는 기차가 바로 ‘가출 기차’다. 가출 기차는 독특한 판타지 공간이다. 첫째 가출한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기차다. 둘째 가출을 했다면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셋째 어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넷째 땅 위의 길만이 아닌 하늘도 달리고 바닷속도 간다. 사람 뿐 아니라 황조롱이도 타고, 산갈치도 탄다. 작가 아사노 아쓰코는 어디든 갈 수 있고, 누구든 탈 수 있는 가출 기차를 통해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씩 위로하고 있다.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지 않는 엄마는 빵꾸똥꾸~! 사쿠라코는 초등학교 3학년. 어느 날 동생 안리를 보고 있는데 돌멩이 하나가 창문으로 날아들어 창틀에 있던 꽃병이 깨진다. 그 소리에 놀란 엄마가 달려오지만 사쿠라코가 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라고 하는 사쿠라코의 해명은 들어보지도 않고 혼만 내는 엄마. 사쿠라코는 분한 마음에 가방을 싸서 집을 나온다. 그 길로 가까운 기차역으로 간 사쿠라코는 특이한 기차를 보게 된다. 바로 가출한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가출 기차다. 공짜로 탈 수 있다는 소리에 기차에 오른 사쿠라코는 그곳에서 같은 반 친구 게이스케를 만난다. 가출 기차는 기존의 철길로 가는 기차가 아니다. 갑자기 하늘로 솟거나 바다 밑으로 내려가기도 한다. 큰가지 역에서는 열심히 노력해도 다른 형제들보다 뒤진다는 이유로 칭찬 한번 받지 못한 ‘황조롱이’를 만나게 된다. 남보다 두세 배 노력했지만 아빠는 당연한 거라고만 말한다. 다들 이해받지 못한 황조롱이 아픈 마음에 공감을 한다. 이번에는 깊은바다 역이다. 그곳에서는 가만히 생각하는 걸 좋아하다가 혼나는 산갈치라는 물고기를 만난다. 사쿠라코도 가끔 멍하니 공상하는 걸 좋아하지만 어른들은 그 시간을 참아 주지 않는다. 그리고 좀 더 장래에 도움이 되는 생각을 하라고 종용한다. 아이들은 가출 기차 안에서 서로의 작은 상처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마음을 나누게 된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사이 억울했던 마음도 조금씩 풀어져 간다. 가출 여행이 계속되면서 사쿠라코는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말로 엄마의 잔소리가 없는 곳으로 가고 싶은 것인지 의문을 갖게 된다. 기차에 탄 아이들이 하나둘 그런 의문을 갖게 되자 기차는 더 이상 앞으로 달리지 못하고 오던 길로 되돌아가게 되는데…….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출 기차 일본 판타지 동화의 특징 중 하나가 현실과 판타지 사이의 넘다듦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가출한 아이들만 태우는 독특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가출 기차』도 마찬가지다. 작가가 설정해 놓은 가출 기차라는 독특한 판타지 공간은 어딘가에 있을 법한 공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가출 기차는 가출한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 그러나 가출 기차가 아이들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로 데려다 주는 것은 아니다. 그저 소소한 상처를 나누는 공간으로 역할 하는 것이다. 또한 이 기차는 가출한 아이들이 있어야만 운행할 수 있는 기차다. 아이들이 집을 나오지 않으면 존재 가치가 없어지는 것이다. 아이들은 가출 기차 안에서 자신이 겪은 속상함에 대해 하나둘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 치유되어 간다. 결국 아이들이 원한 것은 엄마나 아빠의 잔소리가 없는 공간에서의 새로운 삶이 아닌, 함께 살고 있는 가족에게서 따뜻한 이해를 받고 싶었음을 가출 기차라는 공간을 통해 보여 주는 것이다.
국악 마을 대금이 사라졌다!
한솔수북 / 김경희 지음, 신이난 그림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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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학습일반
김경희 지음, 신이난 그림
잃어버린 대금찾기라는 추리소설 형식 속에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음악과 악기를 재미있게 소개한다. 국악 전통 마을에 온 허 탐정과 투덜이 조수는 유난히 국악기가 많은 국악 마을을 둘러보며 지금까지 몰랐던 국악기에 대해 알게 된다. 따분하고 재미없게만 생각하는 국악과 장단, 국악기, 민요, 판소리, 잡가 등을 허풍선 탐정과 투덜이 조수가 흥미진진하게 안내한다. 주인공들과 함께 잃어버린 대금을 찾으면서 우리나라의 음악과, 음악기에서부터 민요와 판소리, 잡가를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허풍선 탐정과 투덜이 조수 국악 진짜 사건을 맡고 싶어 국악기 사당패들이 모여 사는 마을 민속악의 장단 호랑이 탈을 쓴 남자 민요 도둑 누명을 쓰다 판소리 안 풀리는 수수께끼 풍물놀이와 사물놀이 한밤의 대소동 탈춤 드디어 밝혀지는 비밀 무악 사라진 서 노인 잡가 드디어 밝혀지다 국악에 빠지다 우리나라 음악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우리나라 음악은 무엇일까요? 바로 국악이에요. 우리나라 음악인데도 국악하면 지루하고 따분하고 재미없게 느껴져요. 하지만 국악은 절대 재미없고 따분한 음악이 아니에요. 알고 보면 다른 어떤 음악보다도 신 나고 즐겁고 사람 사는 이야기가 풍겨나는 음악이지요. 사실, 우리는 대금이니 단소니 해금이니 하는 국악기의 이름보다, 피아노니 바이올린이니 하는 서양 악기의 이름에 훨씬 익숙해져 있어요. 또 우리나라의 악기를 다룰 줄 아는 사람보다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 훨씬 많지요. 이 책에서는 국악, 국악기라고 하면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한테 허풍선 탐정과 투덜이 조수가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보여 주지요. 왠지 어려울 것 같다고요? 아니에요. 허풍선과 투덜이를 따라다니기만 하면 국악 정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대요. 추리 소설 같은 재미난 글 속에 국악 정보가 가득! 탐정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사건다운 사건을 맡아 멋지게 해결하고 싶을 것이다. 언제나 시장통 사람들이 잃어버린 애완 동물만 찾아주던 허풍선 탐정과 투덜이 조수 앞에 근사한 사건이 터진다. 그것은 바로 국악 마을에서 잃어버린 대금을 찾는 일이다. 둘은 국악 마을로 떠나기 전에 국악이 무엇인지, 대금은 어떤 악기인지부터 알게 된다. 국악 전통 마을에 온 허 탐정과 투덜이 조수는 유난히 국악기가 많은 국악 마을을 둘러보며 지금까지 몰랐던 국악기에 대해 알게 된다. 이 책은 따분하고 재미없게만 생각하는 국악과 장단, 국악기, 민요, 판소리, 잡가들에 대해 허풍선 탐정과 투덜이 조수가 흥미진진하게 안내한다. 여러분도 허 탐정과 투덜이 조수와 함께 잃어버린 대금을 찾으면서 우리나라의 음악과, 음악기에서부터 민요와 판소리, 잡가를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또 허풍선 탐장과 투덜이 조수처럼 우리나라 음악에 푹 빠져 판소리나 잡가 한 소절을 부르게 될지도 모른다.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음악과 악기를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 음악은 무엇일까요? 또 여러분이 알고 있는 국악기는 얼마나 될까요? 대충 알고는 있는데 뭐라 설명할 수 없다고요? 이 책은 단순히 우리나라 음악이 무엇이고 국악기는 무엇이 있는지 딱딱하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대금 찾기를 통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음악과 악기를 쉽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보여 준다. 한 편의 추리 소설을 보는 것 같이 말이다. 재미난 추리 소설 속에 살짝살짝 보여 주는 국악 정보는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특히 허풍선 탐정과 투덜이 조수의 잘난 척하며 국악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꼭 이 책을 읽고 난 여러분의 모습일 지도 모른다. 이 책을 처음부터 다 읽고 나면 학교에서 배우는 음악 시간이 더 즐거워지고, 허 탐정과 투덜이 조수처럼 친구들과 국악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지게 될 테니까. 또한 아주 먼 옛날 상고 시대에도 우리나라 음악이 있었다는 아주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된다. 그때는 지금처럼 멀쩡한 악기 하나도 없었을 텐데 음악이 생겨났다니,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우리나라 음악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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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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