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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만점왕 수학 플러스 5-1(2022)
한국교육방송공사(EBS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2.20
13,500

한국교육방송공사(EBS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개념뿐만 아니라 교과서 기본과 응용 문제를 한 번에 잡는 EBS 초등 만점왕 수학 플러스.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지고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본책 / 복습책] 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개념뿐만 아니라 교과서 기본과 응용 문제를 한 번에 잡는다!" "EBS 초등 만점왕 수학 플러스" 1. 교과서 개념 학습으로 탄탄한 기본기 완성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해 봅니다. 2. 교과서 속 기본+응용 문제를 공략하는 단계별 유형 학습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집니다.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웁니다. 3. 응용력 높이기 코너 QR코드 문제 풀이 동영상 제공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EBS 선생님의 문제 풀이 동영상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에서 한 번 더 복습 기본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연습해 봅니다.
강물이 꾸물꾸물
주니어김영사 / 애니타 개너리 지음, 장연주 옮김 / 2001.05.25
5,900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애니타 개너리 지음, 장연주 옮김
지리 중에서도 특히 강에 관한 사실들을 망라하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 졸졸졸 바위를 뚫고 유유히 바다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강의 일생, 강물을 물로 보면 큰코다친다? 강물의 끝없는 내숭 - 침식, 운반, 퇴적작용 등 강물과 관련한 모든 사실들을 망라하여 재미있는 삽화를 바탕으로 쉽게 설명했다.. 책머리에 ...7 . 강물 따라 흘러흘러 서부로 ...11 . 강물과 함께 흘러가는 여행 ...16 . 굽이굽이 흘러 바다로 ...37 . 강물의 침식. 운반. 퇴적작용 ...59 . 강물 속에 사는 생물 ...77 . 강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94 . 강물 따라 정처 없는 여행 ...114 . 분노의 강물 ...134 . 지저분한 강물 ...154[강물이 꾸물꾸물]은 유유히 흘러 강이 바다에 도달 할 때까지 일어나는 강의 모든 것에 관해 소개한다. 그렇다고 지리 시간이나 과학 시간의 따분한 내용은 없다. 강과 강속의 생물 그리고 그 강을 젖줄로 살아온 사람들까지 강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소 지루하거나 따분하게 느낄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은 어렴풋한 지식들을 간단하고 재미있게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낙동강에 오리알도 건져먹어야 제맛! 꾸물꾸물 흘러서 지구를 한 바퀴 돌고 스물스물 깎아서 깊은 계곡을 만들고 오물오물 삼켜서 도시 전체를 덮어버리는 강!! 그 강물에 풍덩 빠져보자구!!! 졸졸졸 바위를 뚫고 유유히 바다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강의 일생 강물을 물로 보면 큰코다친다? 강물의 끝없는 내숭 - 침식, 운반, 퇴적 작용 강이 좋아 강에 살리라! 와글와글 강물 속의 생물과 바글바글 강가의 사람들 불굴의 여행 가이드 막무가내와 함께 하는 세계 최대의 강 탐사 우와! 나 오늘 완전히 물먹었다!!!
청소년 철학창고 1-30 세트 (전30권)
풀빛 / 플라톤/송재범 (옮긴이) / 2012.02.05
310,000원 ⟶ 294,500원(5% off)

풀빛청소년 인문,사회플라톤/송재범 (옮긴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동서양 고전 사상 시리즈 '청소년 철학창고' 전30권 세트. 고전 중에서도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철학에 무게를 실어 각 시대별로 한국, 동양, 서양을 대표하는 중요 사상가들의 대표 저작을 중심으로 목록을 선정하였다. 꼼꼼한 검토와 재정리를 통해 어렵고 딱딱한 고전을 수업 시간에 강의하듯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썼다. 딱딱하고 어려운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무엇보다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청소년들이 원문을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과감하게 구어체 중심으로 새롭게 번역하고, 길고 어려운 문장이나 한자어, 개념어 중심으로 된 문장을 일일이 재정리하여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01 국가, 올바름을 향한 끝없는 대화 02 우파니샤드, 귓속말로 전하는 지혜 03 성학십도 열 가지 그림으로 읽는 성리학 04 장자, 자연 속에서 찾은 자유의 세계 05 대학.중용, 밝은 마음을 찾아가는 배움과 도리 06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들에게 들려주는 행복의 길 07 목민심서, 마음으로 읽는 다산 정신 08 자본론, 자본의 감추어진 진실 혹은 거짓 09 맹자, 선한 본성을 향한 특별한 열정 10 묵자, 사랑, 그리고 선한 본성을 향한 특별한 열정 11 유토피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즐거운 상상 12 사기, 역사와 삶의 철학이 만나는 살아 있는 기록 13 고백록, 젊은 날의 방황과 아름다운 구원 14 꿈의 해석, 감춰진 인간 정신의 숨은그림찾기 15 성학집요, 교양으로 읽는 율곡의 성리학 16 프로테스탄스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금욕과 탐욕 속에 숨겨진 역사적 진실 17 정혜결사문, 지눌이 밝힌 선정과 지혜의 길 18 리바이어던, 자유와 맞바꾼 절대 권력의 유혹 19 간디의 진리 실험 이야기 20 논어, 사람 속에서 찾은 사람의 길 21 역사, 신화와 전설을 역사로 바꾼 인류 최초의 모험 22 춘추좌전, 중국 문화의 원형이 담긴 타임캡슐 23 근사록, 지눌이 밝힌 선정과 지혜의 길 24 한비자, 권력의 칼날 위에 선 군주를 위한 제왕학 25 동경대전, 보통 사람의 양심에서 찾은 개벽의 길 26 육조단경, 사람의 본성이 부처라는 새로운 선언 27 자유론, 자유에 관한 인류 최고의 보고서 28 순자, 인간의 악한 본성과 그 해결의 길 29 화담집, 종달새의 날갯짓에서 이끌어낸 기의 철학 30 기측체의, 기 철학과 서양 과학의 행복한 만남
지구를 위한 소비 수업
휴머니스트 / 선보라, 전진현, 최혜연 (지은이), 대안사회교사모임 (기획) / 2023.02.20
16,000원 ⟶ 14,400원(10% off)

휴머니스트청소년 인문,사회선보라, 전진현, 최혜연 (지은이), 대안사회교사모임 (기획)
사회 교사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책으로, 일상의 익숙한 장면에서 출발해 생활 속 소비재들이 품고 있는 환경문제와 그 대안을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살펴본다. 학교 현장에서 수년간 환경 수업을 진행해 온 저자들은 청소년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는 것은 물론이고 형식 면에서도 독자가 활용하기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각 장의 도입부에 제시된 중학생 지우의 하루는 나의 생활을 돌아보도록 자연스럽게 초대한다. ‘지우’는 특별히 환경에 관심이 많거나 무심하지 않다. 누구나 가질 만한 죄책감과 궁금증을 품은 채, 보통의 청소년에게 익숙한 생활 방식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모습이다. 이 때문에 쉽게 공감이 가고, 지우의 하루에 내 삶을 대입해 성찰해 보기가 수월하다. 개인적인 욕망 채우기를 넘어 나와 주변을 더 이롭게 하는 방식의 소비는 어떻게 가능할지, ‘소비자’이자 지구의 ‘거주자’로서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소비를 할 방법은 무엇일지 지우와 함께 알아보자.머리말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소비 1장. 스마트폰, 빛나는 화면 뒤에 가려진 진실 1. 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어! 2. 내가 버린 전자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3. 스마트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4. 전자기기, 오래 쓸 권리를 보장하라! 2장. 내 피부에도, 지구에도 좋은 화장품을 찾아서 1. 화장품을 많이 쓸수록 피부가 좋아질까? 2. 화장품 성분이 궁금해! 3. 내가 바른 선크림이 산호를 죽이고 있다면 4. 미세플라스틱을 품은 화장품 3장. 이제는 화석연료에 꽂힌 플러그를 뽑을 시간 1.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 2.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재생에너지 3.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일까? 4.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줄이는 방법 4장.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지구를 메마르게 한다고? 1. 내 식탁 위 음식은 어떻게 생산되었을까? 2. 외국산 먹거리는 화석연료를 타고 온다 3. 먹거리가 나에게 오기까지 마일리지를 얼마나 적립했을까? 4. 넘쳐 나는 식량, 넘쳐흐르는 음식물 쓰레기 5. 버려진 음식물도 다시 보자! 5장. 플라스틱, 골칫덩이에서 새로운 자원으로 1. 플라스틱의 역습 2. 넘쳐 나는 플라스틱, 어디로 가야 할까? 3. 플라스틱, 버릴 수 없다면 재활용하자 4.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재활용할 수 있을까? 5. 다운사이클링을 넘어서 6장. 자동차가 멈추면 지구가 숨 쉰다 1. 자동차가 불러온 변화 2. 내가 선택한 교통수단이 지구의 온도를 바꾼다 3. 전기차는 친환경 자동차일까? 4.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내뿜는 교통수단은 뭘까? 7장. 화려한 패션이 지구에 남긴 그림자 1. 빠르게, 더 빠르게 패스트패션 2. 쉽게 만들어진 옷은 없어요 3. 내가 버린 옷은 어디로 갈까? 4. 환경을 생각하는 슬로 패션 8장. 택배 상자가 전국을 오가는 사이 1. 아낌없이 주는 나무 2. 한국은 종이 과소비 사회 3. 아무도 몰랐던 폐지 재활용의 숨은 조력자 4. 숲을 이용하는 올바른 방법 주 이미지 출처1. 오늘, 기후위기를 장바구니에 담지는 않았나요? - 사회 교사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는 소비와 환경 이야기 스마트폰, 화장품, 청바지와 같은 물건부터 전기, 도로 등 사회 인프라까지 우리는 매일매일 소비를 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대부분 테이크아웃 용품처럼 잠깐 사용하고 버리며 쓰레기를 양산하는 방식으로 소비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대량생산-대량소비-대량폐기의 생활 방식은 지구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음이 명백하다. 그렇다고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행위인 생산과 소비를 당장 모두 멈출 수는 없는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 지구환경을 해치지 않는 소비는 과연 가능할까? 《지구를 위한 소비 수업》은 사회 교사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책으로, 일상의 익숙한 장면에서 출발해 생활 속 소비재들이 품고 있는 환경문제와 그 대안을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살펴본다. 학교 현장에서 수년간 환경 수업을 진행해 온 저자들은 청소년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는 것은 물론이고 형식 면에서도 독자가 활용하기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각 장의 도입부에 제시된 중학생 지우의 하루는 나의 생활을 돌아보도록 자연스럽게 초대한다. ‘지우’는 특별히 환경에 관심이 많거나 무심하지 않다. 누구나 가질 만한 죄책감과 궁금증을 품은 채, 보통의 청소년에게 익숙한 생활 방식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모습이다. 이 때문에 쉽게 공감이 가고, 지우의 하루에 내 삶을 대입해 성찰해 보기가 수월하다. 개인적인 욕망 채우기를 넘어 나와 주변을 더 이롭게 하는 방식의 소비는 어떻게 가능할지, ‘소비자’이자 지구의 ‘거주자’로서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소비를 할 방법은 무엇일지 지우와 함께 알아보자. 2.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활을 위해 알아야 할 환경 상식 - 탄소중립, ESG, 바젤협약, 그린 택소노미… 주요 환경 이슈를 친근하게 소개 《지구를 위한 소비 수업》의 각 장은 스마트폰, 화장품, 플라스틱 용품, 티셔츠, 택배 상자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물건에서 시작한다. 물건들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혹은 우리 손을 떠난 다음 지구에 어떤 흔적을 남기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통계자료, 시각 자료로 생생하게 안내한다. 스마트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 패션 산업으로 말라버린 아랄해 등 지구적 시야에서 우리의 소비와 생활을 돌아볼 수 있다. 또한 탄소중립, ESG, 그린 택소노미 등 환경 관련 뉴스를 이해하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시사 용어를 따로 정리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도와 문해력을 높인다. 1장과 2장은 스마트폰과 화장품을 다룬다. 매년 전 세계에서 14억 대의 스마트폰이 새롭게 출시되며 동시에 어마어마한 양의 전자 쓰레기가 배출된다. 게다가 스마트폰 생산에 필요한 희토류를 채굴하는 과정에서 전쟁이 일어나거나 고릴라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다. 이에 ‘수리할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등장하고 있다. ‘버리고 새로 사는 것’이 익숙한 사회에서 전자기기를 오래 쓸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는 오늘날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한다. 한편 화장품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 선크림에 흔히 쓰이던 옥시벤존, 색조화장품에 쓰이는 미세플라스틱은 바다로 흘러들어 산호를 비롯한 해양생물을 해치고 있다. 책에서는 환경에 유해한 성분을 피하며 지혜롭게 화장품을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3장과 4장은 에너지와 먹거리 문제를 살펴본다. 두 장에서 우리는 ‘화석연료’라는 오늘날의 아주 커다란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성장하고 있지만 화석연료 의존도는 여전히 60%를 상회한다. 수입산 먹거리가 일상화되면서 탄소발자국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화석연료는 곧 고갈을 앞두고 있고, 고갈보다도 먼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이 우리를 찾아오고 있다. 이 책은 제로 에너지 건축물, 제로 에너지 마을, 푸드뱅크 등 국내외의 대안적 사례를 소개하며 변화의 방향성을 살펴본다. 특히 제로 에너지 기술로 지어진 중학교의 사례는 우리가 만들어 나갈 ‘지속가능한 생활’의 본보기가 되어 준다. 5장과 6장에서는 플라스틱과 교통 문제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는 플라스틱의 물리적 재활용과 화학적 재활용을 소개하며 대안을 안내한다.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플라스틱이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한편 교통 부문에 관해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가 얼마나 자동차 중심으로 구획되어 있는지를 돌아보고 카프리존(car-free zone), 전기차, 공유 자동차 등 교통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전한다. 7장과 8장은 패션 분야와 종이 소비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패스트패션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거대한 패션 산업이 지구에 남기는 흔적은 묵직한 책임감을 안긴다. 책에서는 슬로 패션의 가치관과 여러 실제 사례를 소개하면서 패스트패션에서 조금씩 벗어날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한편 비대면/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된 요즘, 택배 상자로 대표되는 종이 소비 또한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거대한 탄소흡수원인 숲은 탄소중립이 요구되는 오늘날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더더욱 그렇다. 종이 과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재생종이를 적극 사용하고, 지속가능한산림경영에 관심을 갖는 등 숲을 위한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 우리 삶의 터전인 숲 그리고 지구를 위해 오늘 나의 일상에서 변화의 한 걸음을 떼야 한다. 3. 지금이야, 지구를 위한 위시리스트를 만들 시간! - 고민과 성찰을 진전시키고 일상에서 변화를 도모하도록 돕는 친환경 생활 가이드 각 장의 끝에는 ‘더 나은 환경을 위한 행동’과 ‘더 생각해 보기’ 코너를 마련해 깊이 있고 능동적인 독서를 이끈다. “하루 한 끼 채식을 실천해 봅시다.” “내 주변에서 생산되고 있는 로컬푸드의 종류와 판매처를 알아봅시다.” “탄소배출이 적은 식재료(로컬푸드, 대체육 등)를 활용해 일주일 식단을 짜 봅시다”와 같은 일상의 실천 제안은 성찰과 변화를 추동한다. 또한 “1인 가구의 증가와 플라스틱 사용량 증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재활용이 쉽도록 플라스틱 제품을 설계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처럼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 볼 문제를 수록해 교육 현장에서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유용하다. 오늘날의 소비는 단지 물건을 사고 쓰고 버리는 것을 넘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특히 Z세대는 소비로 가치관을 표현하는 일이 익숙하다. 2022년 대한상공회의소가 MZ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5%가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 책은 Z세대 독자와 함께 소비의 문제점은 물론 소비의 힘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함께 고민해 본다. 《지구를 위한 소비 수업》은 환경오염, 기후위기의 문제가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지금껏 누려 온 생활을 돌아보도록 한다. 이를 위해 ‘소비’라는 행위에 주목해 우리의 행동을 다시 점검하고 생활 방식을 바꾸자고 제안한다. 막막할 수 있지만 지금 가진 물건을 더 오래 쓰기로 결심하는 것, 물건을 구입하기 전 잠시 멈춰 생각하는 것, 사소한 낭비의 습관을 돌아보고 고치는 것부터 변화는 비롯된다. 지구와 공존하는 소비, 나의 하루에서 시작해 보자.20세기 후반부터 아랄해로 이어지는 강의 물길을 돌려 목화 등 작물을 재배하는 데 사용하면서 (…) 아랄해의 면적은 이전의 10분의 1 정도로 줄었습니다. 호수가 작아지면서 그곳에 살던 생물들이 대거 멸종했고, 호수 주변 마을에서 살던 사람들은 생계로 삼았던 어업 활동을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또한 호수로 흘러 들어온 비료와 농약이 호수를 더욱 오염시켰고, 사막이 된 호수 바닥의 소금과 모래가 뒤섞인 먼지가 주민들의 건강도 위협했습니다.-<쉽게 만들어진 옷은 없어요> 중에서 세계자연기금(WWF)은 2021년 보고서에서 매년 전 세계에서 생산된 식품의 40%가 먹기도 전에 버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버려진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음식물쓰레기의 양이 늘고 있는데요, 그만큼 탄소도 더 많이 배출했을 겁니다. 아직 먹을 수 있는 음식물이 버려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한 만큼만 사서 남기지 않고 모두 소비하는 것이겠지요. -<넘쳐 나는 식량, 넘쳐흐르는 음식물쓰레기> 중에서 최근 미국에서는 ‘수리해서 쓸 권리’를 주장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들의 요구에 맞춰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소비자에게 공식 부품을 공급하고 수리하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몇몇 모델에 한해 미국의 소비자에게는 부품과 수리 설명서, 도구 등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 수리비용이 저렴해진다면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더 오래 쓰지 않을까요?-<전자기기, 오래 쓸 권리를 보장하라!> 중에서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
차이정원 / 이지성 (지은이)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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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정원소설,일반이지성 (지은이)
이지성 작가가 5년 동안 주목해왔던 이것. 바로 탈북인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탈북인들은 북한을 떠나 중국과 라오스, 태국을 거쳐서 한국에 도착한다. 그 멀고도 험한 여정이 거의 1만 킬로미터에 달한다. 죽음을 각오한 탈출이지만, 대부분은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부의 철통 경계에 좌절하고 만다. 하지만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나서는 영웅들이 있다. 그들 중 하나가 바로 '북한의 쉰들러'라 불리는 수퍼맨 목사다. 그는 구출 과정에서 중국 공안에 8번 체포되고, 3번 감옥을 다녀왔다. 사실을 알게 된 세계 인권 단체들과 UN이 도우면서, 그는 30여 년 동안 무려 4천 명 이상의 탈북인을 구출했다. 이지성 작가는 지난 5년 동안 수퍼맨 목사의 '든든한 후원자'였다. 탈북민 구출과 탈북로드 정비 비용, 그리고 한국에 탈북인 현실을 알리고 동참 후원을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수퍼맨 목사와 함께 중국 단둥과 라오스, 태국 현장으로 날아가 직접 탈북인의 구출을 도았다. 발각 즉시 체포, 독사가 우글거리는 밀림, 북한의 감시,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극도의 경계심으로 녹다운이 된 저자는 자문하곤 했다. "도대체 나는 어쩌다 이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인가." 소위 잘 나가는 작가에서 자유와 인권을 억압받는 이들을 구출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낯설게 다가온 것이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이다.프롤로그 마음의 이름을 불러주자 1장 나는 거절하지만 내 몸은 이미 메콩강을 향한다 메콩강가에 선 두 남자 자유를 찾은 다섯 여인 지상에서 가장 위험한 저녁 식사 2장 모두가 안다고 말하지만 누구도 알 수 없는 한국을 들썩인 두 가지 사건 “작가님,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셔야 합니다.” 위험하지만 기쁘고 감사한 인생 3장 삶을 바꾼 만남 탈북 청년 J 나의 황당한 중국 단둥 프로젝트 할머니의 고백 한국 교회에 의문을 품다 꽃제비 금철이의 마음으로 4장 의심하는 순간, 진실이 보인다 어느 선교회의 불편한 사기극 수퍼맨의 오해와 진실 무시무시한 브로커의 세계 5장 자유를 향한 행진 “날뱀을 아세요?” 메콩강 탈북인 첫 구출 작전 지상 최고의 맛 두리안과 리치, 그리고 독사 우리 스스로 단 한 명도 구하지 못한 국군포로 6장 “꿈은 꿈대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결심 자본이라는 벽 5월에 겨울 파카를 입고 온 청년 “어떻게 생명보다 돈을 선택할 수 있어요?” 새로운 정면 승부 인권 앞에 좌우는 없다 7장 어떤 영적 광채 아주 특별한 목사 내가 믿는 신비와 기적은 솔직한 고백 “북한 사람들한테는 내가 필요해요” 8장 미리 온 인류 평화 총과 칼, 그리고 세 번의 감옥 세계가 인정한 그러나 우리가 외면한 인권 영웅 도대체 왜 이 일을 하는가? 9장 미래를 향한 도전, 다시 시작이다 원인 모를 열병의 기억 새로운 도전 듣고 싶지 않았던 열 가지 재앙 위대하고 놀라운 열 가지 회복 프로젝트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 에필로그 감사의 말 부록1 수퍼맨 목사가 본 이지성 작가 부록2 수퍼맨의 편지 (2018~2013) 부록3 탈북인들이 말하는 수퍼맨 추천의 말 북한과 중국, 동남아를 거쳐 한국까지, 나는 무엇을 보았는가? ‘북한의 쉰들러’ 수퍼맨 목사와 ‘든든한 후원자’ 이지성 작가의 탈북로드 5년의 기록 “지금 하버드대 교수들과 학생들이 읽고 있는 책!” - 케이시 라티그 주니어(하버드 교육대학원 친선대사) 이지성 작가가 5년 동안 주목해왔던 이것. 바로 탈북인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탈북인들은 북한을 떠나 중국과 라오스, 태국을 거쳐서 한국에 도착한다. 그 멀고도 험한 여정이 거의 1만 킬로미터에 달한다. 죽음을 각오한 탈출이지만, 대부분은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부의 철통 경계에 좌절하고 만다. 하지만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나서는 영웅들이 있다. 그들 중 하나가 바로 ‘북한의 쉰들러’라 불리는 수퍼맨 목사다. 그는 구출 과정에서 중국 공안에 8번 체포되고, 3번 감옥을 다녀왔다. 사실을 알게 된 세계 인권 단체들과 UN이 도우면서, 그는 30여 년 동안 무려 4천 명 이상의 탈북인을 구출했다. 이지성 작가는 지난 5년 동안 수퍼맨 목사의 ‘든든한 후원자’였다. 탈북민 구출과 탈북로드 정비 비용, 그리고 한국에 탈북인 현실을 알리고 동참 후원을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수퍼맨 목사와 함께 중국 단둥과 라오스, 태국 현장으로 날아가 직접 탈북인의 구출을 도았다. 발각 즉시 체포, 독사가 우글거리는 밀림, 북한의 감시,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극도의 경계심으로 녹다운이 된 저자는 자문하곤 했다. “도대체 나는 어쩌다 이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인가.” 소위 잘 나가는 작가에서 자유와 인권을 억압받는 이들을 구출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낯설게 다가온 것이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이다. 누구도 알 수 없는 3만 3천 탈북인들의 자유를 향한 행진과 숨겨진 진실을 담은 이 책은 너무나 생생해서 단숨에 읽힌다. 목숨을 건 탈북인들의 험난한 1만 킬로미터의 여정과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부의 무서운 추격, 그리고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탈북민을 돕거나 괴롭히는 브로커들. 여기에 탈북민을 돕는 한국의 인권, 선교 단체들 사이에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해온 일부 단체들의 불편한 진실까지. 이지성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은 그동안 거짓과 과장이 넘쳐나는 탈북 이야기들과 다르게 철저히 검증된 사실만을 포착, 진실만을 기록하려 애썼다. 한쪽 발목이 잘린 북한 여성을 들것에 실어 산을 넘고, 탈출에 성공한 스무 살 청년이 다시 북으로 가 죽음을 맞고, 아기를 등에 업은 채 3미터 철책을 맨손으로 넘은 엄마 등, 탈북인의 이야기는 인간이 얼마나 약한 존재이고 존엄함을 지키는 일은 또 얼마나 어려운가를 마주하게 한다. 이지성 작가는 말한다. “이들이 보여준 것은 탈출이 아니다. 자유를 향한 용기이다.” 나아가 이 책을 먼저 읽은 도희윤 대표(피랍탈북인권연대)의 말처럼, “이 책의 선한 영향력이 전 세계에 파도처럼 퍼져 다시 시작되려는 냉전시대가 따뜻한 생명의 이야기로 전환”되는 데 이 책이 작은 불쏘시개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간 수퍼맨 목사와 이지성 작가의 탈북인 구출 프로젝트는 해외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의 출간을 미리 알고 있었던 케이시 라티그 주니어 하버드대 친선대사는 탈고되자마자 바로 영문으로 번역, 현재 하버드대 교수들과 대학생들이 읽고 있다. 또 2023년 4월에 열리는 하버드 크림슨 150주년 행사에 초청되었으며, 2023년 5월에는 이스라엘의 명문대학인 히브리대, 하이파대, 텔아비브대에서 이 책을 기반으로 한 이지성 작가의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타이거 수사대 T.I.4 4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0.07.15
10,000원 ⟶ 9,000원(10% off)

조선북스명작,문학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이다. 특히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이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다.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1권 우리는 T.I.3 요원명 T.I.4 첫 번째 사건 38번 경매품 진짜 지도는 어떤 것? 양초로 쓴 글씨 지도를 노리는 사람들 뒤를 조심하라! 그랑 카나리아로 사라진 에이미 볼러 선장의 친구 갈라진 지도 세 갈래 길 또 다른 함정 에메랄드 사원 속으로 빛을 받은 나비 비밀의 정원 아무도 믿지 마라! 사건은 해결된 걸까? T.I.4 따라잡기 2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 I. 4 목소리의 정체 선택 당한 에이미 도둑으로 몰린 타이거 수사대 다시 나타난 유령 새로운 임무 협박 전화 정체를 드러낸 유령 비밀번호 베르트의 비밀 습격 루크를 찾아온 유령 전기 수리공 속임수 카츠케 아저씨의 침묵 비밀 통로 불의 방 9번 작전 납치당한 루크 밝혀진 암호 이제 그만! T. I. 4 따라잡기 3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그녀는 죽을 것이다 유령이다! 창백한 얼굴 지벤 울멘의 하얀 옷을 입는 여인 길을 잃은 에이미 저택의 전설 빛의 정체 나탈리 가족의 비밀 비명 저택 안으로 사라진 여인 비밀통로 진실의 방 쫓겨난 타이거 수사대 풀려 가는 수수께끼 폴의 착각 두건을 쓴 남자 비밀 통로에 갇히다 항복 백작 부인의 행방 T.I.4 따라잡기 4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스타가 된 루크 헬리콥터의 공격 납치된 타이거 수사대 배리를 찾아서 검은 방 이상한 팬레터 첫 번째 용의자 위험한 무대 죽음의 시계 옥상에서 세 층 아래 다시 나타난 황금 미이라 범인의 흔적 똑같은 시계 다른 점 사라진 이바나 하얀색 헬리콥터 기억 시한폭탄의 비밀 납치범의 정체 배리의 부탁 T.I.4 따라잡기 5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수상한 등대 해골들의 해안 등대에 간 루크 루크를 찾아서 누군가 다녀갔다 비밀의 문 해저 터널 수상한 버트 삼촌 터널로 가는 열쇠 수중 로봇 삼촌의 친구 이용당한 우정 레오의 정체 해적들의 비밀 지도 카리브 해의 고지도 보물찾기 끝나지 않은 위험 코코넛 폭탄 T.I.4 따라잡기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해리 포터’,‘율리시스 무어’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입니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출간되어 2500만부가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일부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는《해리 포터》시리즈를 제치고 아동 분야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특이한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면,《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 참여가 없으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독자들은 매 장마다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들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장치가 되는 셈입니다. 게다가 책과 함께 연동되는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커다란 매력은 자신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습니다.《타이거 수사대 T. I. 4》해리포터 이후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만한 탐정 추리 동화가 될 것입니다. 호랑이처럼 힘세고, 호랑이처럼 영리하며, 호랑이처럼 날쌘 타이거 수사대 T. I. 4! 풀리지 않는 사건은 그들에게 맡겨라! 어느 수학 시간, 유령의 목소리를 듣는 에이미. 공포 소설과 추리 소설을 즐기는 겁 없는 에이미에게도 유령의 목소리 사건은 꽤나 큰 충격이다. 유령의 목소리를 들은 건 에이미 만이 아니다. 같은 반 프리스카도 유령의 정체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에이미는 교장 선생님에게서 옆 반 베르트가 유령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일기를 쓰고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타이거 수사대는 유령 소동의 진상 파악을 위해 조사에 나선다. 하지만 수사를 하기로 한 그 순간부터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폴은 정체불명의 남자로부터 가방을 도둑맞고, 루크와 에이미의 집에는 유령이 나타난다. 급기야 증거를 찾기 위해 학교로 간 타이거 수사대는 칠판에 나타난 유령과 맞닥뜨리기까지 한다. 프리스카와 베르트, 수위 아저씨인 카츠케씨가 용의선상에 오른 가운데 타이거 수사대는 점점 수사망을 좁혀간다. 그러던 어느 날 베르트의 뒤를 밟게 된 타이거 수사대는 허름한 공장 건물 안에서 유령과 이야기를 나누는 베르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정말 유령은 있는 걸까? 유령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을 시키는 걸까? 타이거 수사대는 두 번째 사건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책의 특징]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신개념 탐정 추리 동화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입니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어린이 박물관 : 발해
웅진주니어 / 윤재운 지음, 김숙경 그림 / 2013.01.08
15,000원 ⟶ 13,500원(10% off)

웅진주니어역사,지리윤재운 지음, 김숙경 그림
어린이 박물관 시리즈 '발해' 편. 동북아역사재단을 거쳐 현재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고대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파하고 있는 윤재운 저자가 어린이들에게 발해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발해의 역사가 왜 우리의 역사인지 보다 생생하게 알려주기 위해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써 내려간 책이다. 이 책은 발해가 고구려 멸망 후 황량한 만주 벌판에서 어떻게 ‘해동성국’이 되었는지, 척박한 땅 위에서 어떤 문화를 일궈 냈는지, 어떤 역사적 사건 속에서 멸망하게 되었는지 등 지금껏 누구도 자세히 알려주지 않은 발해에 관한 이야기들을 친절하게 들려준다. 현재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논란이 있는 부분들은 제외하고 검증된 확실한 사료들을 바탕으로, 발해의 역사를 약 70여 개의 관련 유물.유적 사진과 함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그뿐만 아니라 교과서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발해의 숨은 이야기와 발해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초대의 글 - 04 * 새로운 역사의 시작, 발해 - 08 * 만주 벌판에 피어난 꿈 - 14 * 해동성국이 된 나라 - 28 * 척박한 땅에서 일궈 낸 열린 문화 - 38 * 아직 끝나지 않은 역사, 발해 ? 92 * 연표 - 68 * 찾아보기 - 70위협받고 있는 우리 역사, 발해를 마주해 보아요! 동북공정이라는 말이 우리들의 안이한 역사 인식에 경종을 울린 지 어언 10년. 중국은 ‘만리장성 늘리기’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노골적으로 발해의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만들려 하고 있고, 미국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역사를 왜곡하는 중국 측 입장만을 반영한 의회 보고서를 발간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학술계의 위기의식에도 불구하고 그 대응은 쉽지 않다. 중국, 러시아 등 이젠 타국의 영토가 되어버린 땅 위에서 전개된 역사이기 때문에 유적과 유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발해의 이야기가 담긴 역사책도 거의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어린이박물관 발해』는 동북아역사재단을 거쳐 현재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고대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파하고 있는 윤재운 선생님께서 어린이들에게 발해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발해의 역사가 왜 우리의 역사인지 보다 생생하게 알려주기 위해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써 내려간 책이다. 이 책은 발해가 고구려 멸망 후 황량한 만주 벌판에서 어떻게 ‘해동성국’이 되었는지, 척박한 땅 위에서 어떤 문화를 일궈 냈는지, 어떤 역사적 사건 속에서 멸망하게 되었는지 등 지금껏 누구도 자세히 알려주지 않은 발해에 관한 이야기들을 친절하게 들려준다. 현재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논란이 있는 부분들은 제외하고 검증된 확실한 사료들을 바탕으로, 발해의 역사를 약 70여 개의 관련 유물.유적 사진과 함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그뿐만 아니라『어린이박물관 발해』에는 교과서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발해의 숨은 이야기와 발해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발해’ 하면 어렴풋하게 대조영을 생각하거나, 뜻조차 낯선 ‘해동성국’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박물관 발해』와의 만남은 우리 뿌리와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킬 소중한 장이 될 것이다. 책상 위에서 떠나는 발해 박물관 여행 『어린이박물관 발해』는 발해의 이야기를 역사, 교류, 문화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어린 독자들이 발해의 다양한 얼굴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역사 속 재미있는 일화와 다양한 유적?유물 사진 그리고 역사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을 보다 보면 마치 발해 박물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새로운 역사의 시작, 발해」에서는 발해 역사의 큰 흐름을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보여 준다. 1장 「만주 벌판에 피어난 꿈」에서는 고구려가 멸망한 뒤 세워진 나라 발해의 옛 이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발해의 여러 왕들은 어떤 정책을 바탕으로 발해를 발전시켜 나갔는지, 넓은 영토를 다스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등 건국부터 전성기까지 발해의 성장 과정을 차근차근 살펴본다. 2장 「해동성국이 된 나라」에서는 북쪽으로는 당나라, 남쪽으로는 신라, 동쪽으로는 일본과 닿아 있었기 때문에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지만 이러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각 나라와 활발하게 문물과 문화를 주고받은 발해의 교류 이야기를 살펴본다. 각 나라에 무엇을 수출하고 무엇을 수입하였는지, 그로 인해 발해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동북아시아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발해는 어떤 나라로 평가 받았는지 등 지금껏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일화들을 가득 만날 수 있다. 3장 「척박한 땅에서 일궈 낸 열린 문화」에서는 춥고 메마른 땅 위에서 발해만의 비옥한 문화를 만들어 낸 발해 사람들의 소박한 삶의 모습과 화려하고 웅장한 생활을 즐겼던 발해 귀족들의 삶의 모습까지 두루 만날 수 있다. 발해 사람들은 어떤 집을 짓고 어떤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었는지, 발해의 특산물에는 무엇이 있는지, 어떤 종교를 믿고 무엇을 하며 여가 시간을 보냈는지 등 발해 사람들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특별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에필로그 「아직 끝나지 않은 역사, 발해」에서는 발해가 허망하게 멸망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지, 그 후 한민족의 터전이었던 만주 벌판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무관심 속에서 방치되고 잊혀진 발해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등 발해를 향한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눈이 즐거워지는 역사책, 『어린이박물관 발해』 ‘어린이박물관’ 시리즈는 읽는 역사책에서 벗어나 보는 즐거움도 함께 지향해 온 시리즈이다. 박물관에 놓여 있는 오래된 토기와 도자기, 장신구들이 어떤 배경 속에서 만들어졌고, 어떻게 쓰였으며, 또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게 해 주어 생명이 없는 유물과 유적에 이야기를 입히고 역사의 숨결을 불어 넣었다. 『어린이박물관 발해』또한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사진으로 소개할 수 없는 부분들은 꼼꼼한 감수와 방대한 자료 조사 및 연구를 거쳐 현대적인 일러스트로 재현해 냈다. 『어린이박물관 발해』는 읽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어린이들이 보다 발해를 친근하고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플랑크톤에서 커다란 세계를 보다
웅진주니어 / 오타베 이에쿠니.서현교 지음, 김주영 옮김, 다카기시 노보루.김경옥 그림, 강성호 감수 / 2008.07.01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오타베 이에쿠니.서현교 지음, 김주영 옮김, 다카기시 노보루.김경옥 그림, 강성호 감수
이 책은 플랑크톤 전문가가 오랫동안 플랑크톤을 연구하면서 느낀 즐거움을 생생하게 들려주면서 플랑크톤의 새로운 매력을 깨닫게 한다. 특히 플랑크톤에 대해 흥미를 일깨우는 간단한 실험과 왜 플랑크톤을 연구하는지 이야기해주면서 조그만 플랑크톤을 통해 커다란 세계를 보려는 연구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현미경을 보며 관찰한 23종의 플랑크톤의 세밀한 그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크다. 카이토노투스, 종벌레, 유클라니스 딜라타타, 스트로빌리디움 등. 이름도 어렵고 듣지도 못한 플랑크톤 이야기를 왜 아이들에게 전해야 하는 걸까? 간단히 요약하자면 플랑크톤을 연구하는 이유는 지구의 환경 변화를 관찰하는 데 가장 유용한 재료이며, 자원 활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플랑크톤이라는 작은 미생물 연구를 통해 사람이 사는 환경과 지구 환경에 대해서 연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의 자원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은 이 책 제목처럼 플랑크톤을 통해 커다란 세계를 본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은 앞뒤 생각없이 펼쳐보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플랑크톤을 너무도 사랑하는 작가가 생동감 있는 글로 풀어내는 이야기는 플랑크톤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불러 일으킨다. 이 책은 플랑크톤 연구가가 연못의 물 한 방울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시작한다. 작가는 스스로 친구라고 부르는 플랑크톤의 세계로 사람들을 초대한다. 현미경으로 바라 본 플랑크톤의 모습을 묘사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헤엄치는 플랑크톤의 모습, 회전하고 춤추며, 때로는 다른 플랑크톤을 잡기도 하고, 발처럼 튼튼한 섬모로 걷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여기 작가의 이야기를 잠시 보다. 언뜻 스포츠 중계를 듣는 듯 생동감 있고 즐겁다. 풀어내었다. 글을 읽다 보면 그들의 플랑크톤에 대한 사랑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염되는 듯하다.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플랑크톤의 색다른 매력 이 책은 플랑크톤 전문가가 오랫동안 플랑크톤을 연구하면서 느낀 즐거움을 생생하게 들려주면서 플랑크톤의 새로운 매력을 깨닫게 한다. 특히 플랑크톤에 대해 흥미를 일깨우는 간단한 실험과 왜 플랑크톤을 연구하는지 이야기해주면서 조그만 플랑크톤을 통해 커다란 세계를 보려는 연구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현미경을 보며 관찰한 23종의 플랑크톤의 세밀한 그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크다. 플랑크톤을 왜 연구할까? 이 책에는 플랑크톤의 다양한 종류의 생태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카이토노투스, 종벌레, 유클라니스 딜라타타, 스트로빌리디움 등. 이름도 어렵고 듣지도 못한 플랑크톤 이야기를 왜 아이들에게 전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을 읽기도 전에 그런 궁금증이 드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뒤를 펼쳐 44쪽부터 읽는 것이 좋다. 해양 생물학자인 강성호 박사가 왜 플랑크톤을 연구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플랑크톤을 연구하는 이유는 지구의 환경 변화를 관찰하는 데 가장 유용한 재료이며, 자원 활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플랑크톤이라는 작은 미생물 연구를 통해 사람이 사는 환경과 지구 환경에 대해서 연구할 수 있고, 미래의 자원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은 이 책 제목처럼 플랑크톤을 통해 커다란 세계를 본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은 앞뒤 생각없이 펼쳐보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플랑크톤을 너무도 사랑하는 작가가 생동감 있는 글로 풀어내는 이야기는 플랑크톤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불러 일으킨다. 이 책은 플랑크톤 연구가가 연못의 물 한 방울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시작한다. 작가는 스스로 친구라고 부르는 플랑크톤의 세계로 사람들을 초대한다. 현미경으로 바라 본 플랑크톤의 모습을 묘사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헤엄치는 플랑크톤의 모습, 회전하고 춤추며, 때로는 다른 플랑크톤을 잡기도 하고, 발처럼 튼튼한 섬모로 걷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여기 작가의 이야기를 잠시 보다. 언뜻 스포츠 중계를 듣는 듯 생동감 있고 즐겁다. 종벌레가 보이네요. 종벌레들이 섬모가 달린 입을 크게 벌리고 있어요. 섬모를 한꺼번에 움직여 물결을 일으키는군요. 아마 물결을 일으켜 먹이를 유인하려는 것 같아요. 쉽게 할 수 있는 실험으로 더욱 친근한 플랑크톤 이 책의 묘미는 플랑크톤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것 뿐 아니라 직접 실험하면서 플랑크톤의 존재를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 30~33쪽에 소개된 내용은 직접 실험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수돗물을 대야에 떠 놓고 밖에 한 두달 정도 두면서 비도 맞고, 자잘한 먼지와 흙, 나뭇잎이 떨어져 어느 순간 초록색으로 변하면 그 물을 유리병에 담아 깜깜한 방으로 옮긴다. 그리고 그 유리병을 손전등으로 비추면 수돗물에는 없던 이상한 생물들이 빛으로 모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어렵지는 않은 실험이다. 여름방학에 해 볼만한 재미있는 관찰이 될 것이다. 그런 사소한 실험과 관찰을 통해 아이들은 과학에 더 흥미를 갖고 주위를 관찰하고 호기심을 기르는 힘이 생길 것이다. 전문가들의 신뢰성 있는 글 이 책의 1부를 쓴 오타베 이에쿠니는 오랜 기간 동안 플랑크톤을 연구하고 검사했던 사람이다. 정년 퇴직 이후에도 플랑크톤의 생태 관찰을 계속하면서 플랑크톤에 대해서는 일명 도를 깨우친 인물이다. 2부의 글은 서현교씨가 썼다. 서현교씨는 남극 세종과학기지 연구원으로 활동한 강성호씨를 인터뷰한 글을 담았다. 강성호씨는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극지의 미세조류와 식물 플랑크톤 등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분이다. 이들의 플랑크톤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게 풀어내었다. 글을 읽다 보면 그들의 플랑크톤에 대한 사랑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염되는 듯하다.
동물 미술관
웅진주니어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 그림 / 2008.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 그림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현대 그림책의 3대 작가 중 한 사람인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신작 그림책이 출간됐다. <동물 미술관은>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림 한 장면마다 미술관에 걸린 예술 작품을 관람하는 듯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그림에 작가 특유의 '햇빛의 흐름'과 같은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채를 입힘으로써 독자들에게 고유한 생동감을 전한다. 아울러 이 책은 다양한 동물들과 그들의 이름을 알려주는 사물그림책(Naming Book)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다채롭고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을 보며 차츰 그림 속의 동물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어떤 모습인지, 어떤 소리를 내는지 등 생태적인 정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림 속에 동물이 몇 마리가 있는지, 어떤 색깔인지 등 인지적인 정보도 관심을 가질 것이며, 그림 속 동물들이 어떤 상황인지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언어활동도 함께하며, 동물들의 소리와 몸동작을 흉내내는 신체 놀이도 할 수 있다.심미안(審美眼)을 길러주는 예술 그림책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자신의 그림을 ‘햇빛의 흐름’과 같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의 그림은 한 장면, 한 장면 자연 그대로 햇빛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그는 또한 ‘아름다운 것은 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할 정도로 미학적 아름다움에 대해 중요시했다. 특히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자연 속 동식물에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자연과 사물 모두는 고유한 영혼을 지녔다고 생각한 그는 어떻게 해야 그림에 그 영혼을 표현할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을 궁리하고 실행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일상 사물이나 동식물에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깔을 입힘으로써 독자들에게 각 개체의 고유한 생동감을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동물 미술관(Animal Gallery)>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림 한 장면마다 미술관에 걸린 예술 작품을 관람하는 것 같다. 독자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각 동물들의 아름다움과 살아 있는 듯한 생명력을 느낄 수가 있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유난히 동물을 많이 그리는 이유는 어릴 적 앞이 보이지 않는 강아지를 보며 느꼈던 감동과 영감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또 그는 동물을 그릴 때, ‘그 동물이 아이라면 어떨까?’라고 상상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그림 속 동물들은 아이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그는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을 나누기를 원하며, 자신의 책이 그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마음껏 보고 즐길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그림책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작품은 전 세계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독자들은 그의 화려한 색감과 아름다운 그림에 매료될 것이다. 하지만 그저 그의 그림책은 아름다운 그림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의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이야기꾼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는 작업을 끝내면 네 명의 자녀들에게 그림책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만약에 자녀들이 그 책에 대해서 아무 말이 없으면, 그는 다시 그림을 그려야 했다고 한다. 이처럼 그는 모든 그림책에 아이의 눈높이에서 확인하고, 아이들이 만족하는 그림책을 만든 것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이다. 원래 대부분의 그림책이 독자마다 다양하게 볼 수 있지만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로 재해석하여 재창작할 수 있는 여지가 특히 높다. <동물 미술관(Animal Gallery)>역시 아이들이 다양하게 그림책을 즐길 수가 있다. 우선 독자들에게 처음에 이 책은 다양한 동물들과 그들의 이름을 알려주는 사물그림책(Naming Book)으로 만나게 된다. 하지만 차츰 그림 속에서 그 동물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어떤 모습인지, 어떤 소리를 내는지 등 생태적인 정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이야기할 수 있다. 또한 그림 속에 동물이 몇 마리가 있는지, 어떤 색깔인지 등 인지적인 정보도 관심을 가질 것이며, 그림 속 동물들이 어떤 상황인지 등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언어활동도 가능할 것이다. 동물들의 소리와 몸동작을 흉내 내며 신체 놀이도 가능하다. 이처럼 <동물 미술관>은 다양한 놀이와 활동이 가능하여 어린이들에 의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그림책이다.
적중! 받아쓰는 중학영어듣기 1
꿈을담는틀(학습) / 꿈을담는틀 편집부 엮음 /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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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꿈을담는틀 편집부 엮음
1권 Unit 01 인물 찾기/ 그림 정보 파악 Unit 02 길 찾기/ 위치 파악 Unit 03 장소ㆍ관계 파악 Unit 04 시각ㆍ날짜 파악 Unit 05 금액ㆍ숫자 파악 Unit 06 날씨 파악 Unit 07 목적ㆍ이유ㆍ의도ㆍ부탁 파악 Unit 08 심정 파악 Unit 09 직업ㆍ장래 희망 파악 Unit 10 어색한 대화 찾기 Unit 11 도표ㆍ메모파악 Unit 12 특정 정보 파악 Unit 13 화제ㆍ요지 파악 Unit 14 내용일치ㆍ불일치 Unit 15 할 일ㆍ한 일 파악 Unit 16 알맞은 응답 찾기 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3회 실전모의고사 4회 2권 Unit 01 그림 정보 파악/ 인물 찾기 Unit 02 금액ㆍ숫자 파악 Unit 03 시각ㆍ날짜 파악 Unit 04 날씨 파악 Unit 05 목적ㆍ이유ㆍ의도ㆍ부탁ㆍ주장 파악 Unit 06 도표ㆍ메모 파악 Unit 07 심정 파악 Unit 08 내용 일치ㆍ불일치 Unit 09 할 일ㆍ한 일 파악 Unit 10 화제ㆍ요지 파악 Unit 11 어색한 대화 찾기 Unit 12 장소ㆍ관계 파악 Unit 13 직업ㆍ장래 희망 파악 Unit 14 특정 정보 파악 Unit 15 속담 찾기/ 충고하기/ 상황에 적절한 말 Unit 16 알맞은 응답 찾기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4회 3권 Unit 01 그림 정보 파악/ 길 찾기/ 인물 찾기 Unit 02 장소ㆍ관계 파악 Unit 03 금액ㆍ숫자 파악 Unit 04 날씨 파악/ 시각ㆍ날짜 파악 Unit 05 이유 파악 Unit 06 심정 파악 Unit 07 목적ㆍ의도 파악 Unit 08 알맞은 응답 찾기 Unit 09 도표ㆍ메모 파악 Unit 10 화제ㆍ요지 파악 Unit 11 내용 일치ㆍ불일치 Unit 12 특정 정보 파악 Unit 13 할 일ㆍ한 일 파악 Unit 14 어색한 대화 찾기 Unit 15 속담 찾기/ 상황에 적합한 말 Unit 16 이어지는 질문에 답하기 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3회 실전모의고사 4회* 시험에 꼭 나오는 384개 유형별 빈출 표현 ① 3단계 받아쓰기 ② 16가지 유형별 테스트 ③ 4회 실전 모의고사
사막의 생존자를 만나다
웅진주니어 / 야마구치 스스무.책깨비 지음, 양선하 옮김, 김은희 그림, 송호열 감수 / 2008.07.01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야마구치 스스무.책깨비 지음, 양선하 옮김, 김은희 그림, 송호열 감수
뜨거운 태양과 끝없는 목마름이 생각나는 모래 사막에도 생물들은 살아간다. 어릴 적 사막의 생물이 사는 모습에 커다란 경이로움을 느꼈던 작가는 직접 사막으로 찾아가 사막에 사는 생물들의 생태를 관찰하고 사진을 찍었다. 자신이 느낀 사막의 생활과 사막에서 물을 찾으면서 사는 신기한 생명체들의 삶을 생동감 넘치는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였다. 그리고 사막을 통해 지구의 미래와 환경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태양이 이글거리는 사막은 너무 더워서 나무는 커녕 풀 한 포기 자랄 수 없는 모래 세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막에는 생물이 살고 있다. 이 책은 사막에 사는 생물들은 어떻게 물을 얻고, 먹이를 얻으며 살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직접 사막을 찾아 가 사막에 사는 생물들을 연구한 작가가 글과 사진을 찍어 이 책의 1부를 구성하였다. 군데군데 조그만 아카시아 나무가 있는 칼리하리 사막부터 끝없는 모래만 펼쳐진 나미브 사막까지 관찰하면서 작가는 사막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생물들을 관찰하다. 특히 모래뿐인 사막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모습은 경이적이다. 특히 이 책의 1부를 쓴 야마구치 스스무는 어릴 적에 본 사막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에 매력을 느껴 20년이 지난 후 직접 사막으로 떠나 관찰을 했다. 이 책 38~39쪽의 사진은 새벽에 잠깐 안개가 펼쳐진 나미브 사막에서 딱정벌레가 물을 얻기 위해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장면이 펼쳐진다. 물구나무 선 채로 다리에 맺힌 물방울을 몸으로 흐르게 해 목을 축이는 딱정벌레의 지혜로운 사막의 생활이 생생한 사진으로 펼쳐져 있다. 이 책은 사막에서 직접 관찰하고 사진을 찍은 작가의 생생함이 살아 있고, 어디서도 보지 못한 장면들을 인내를 갖고 관찰한 작가의 모습이 그려진다.사막 속 생물들의 독특한 살아남기 뜨거운 태양과 끝없는 목마름이 생각나는 모래 사막에도 생물들은 살아간다. 어릴 적 사막의 생물이 사는 모습에 커다란 경이로움을 느꼈던 작가는 직접 사막으로 찾아가 사막에 사는 생물들의 생태를 관찰하고 사진을 찍었다. 자신이 느낀 사막의 생활과 사막에서 물을 찾으면서 사는 신기한 생명체들의 삶을 생동감 넘치는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였다. 그리고 사막을 통해 지구의 미래와 환경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사막에 생물이 산다고? 태양이 이글거리는 사막은 너무 더워서 나무는 커녕 풀 한 포기 자랄 수 없는 모래 세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막에는 생물이 살고 있다. 이 책은 사막에 사는 생물들은 어떻게 물을 얻고, 먹이를 얻으며 살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직접 사막을 찾아 가 사막에 사는 생물들을 연구한 작가가 글과 사진을 찍어 이 책의 1부를 구성하였다. 군데군데 조그만 아카시아 나무가 있는 칼리하리 사막부터 끝없는 모래만 펼쳐진 나미브 사막까지 관찰하면서 작가는 사막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생물들을 관찰하다. 특히 모래뿐인 사막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모습은 경이적이다. 특히 이 책의 1부를 쓴 야마구치 스스무는 어릴 적에 본 사막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에 매력을 느껴 20년이 지난 후 직접 사막으로 떠나 관찰을 했다. 아마도 '집요한 과학씨 29. 사막의 생존자를 만나다'를 본 아이도 커서 사막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하게 될 것이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직접 발로 뛴 글 이 책 38~39쪽의 사진은 새벽에 잠깐 안개가 펼쳐진 나미브 사막에서 딱정벌레가 물을 얻기 위해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장면이 펼쳐진다. 물구나무 선 채로 다리에 맺힌 물방울을 몸으로 흐르게 해 목을 축이는 딱정벌레의 지혜로운 사막의 생활이 생생한 사진으로 펼쳐져 있다. 이 책은 사막에서 직접 관찰하고 사진을 찍은 작가의 생생함이 살아 있고, 어디서도 보지 못한 장면들을 인내를 갖고 관찰한 작가의 모습이 그려진다. 회오리바람이 부는 모래 언덕의 장면과 그 속에서 숨바꼭질 하듯 모래 위를 달리는 딱정벌레의 모습 들이 살아 움직인다. 사막을 통해 던지는 환경에 대한 메시지 지구에는 뜨거운 사막도 있고, 너무도 추운 극지방과 정글 등 다양한 환경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생물들이 살고 있다. 그 생물들에 대한 경이로움을 이야기하면서 작가는 아이들에게 단순하지만 깊은 메시지를 던진다. 사막이 있기 때문에 사막에서만 볼 수 있는 생물이 있습니다. 또 정글이 있기 때문에 정글에서만 볼 수 있는 생물이 있고요. 이런저런 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이 더마다 소중한 역할을 하며 지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구는 앞으로도 건강할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단순한 말이지만 사막에서 생생함을 겪은 이의 이야기므로 이 글은 가슴에 울린다. 그리고 이런 마음으로 만든 아이들 책 속에서 아이들이 지켜갈 미래에 희망을 품게 된다.
고전소설 속에 담긴 역사를 찾아라
주니어김영사 / 신병주 지음, 박기종 그림 /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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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신병주 지음, 박기종 그림
흥부전, 심청전, 춘향전 등 동화나 영화, 마당극을 통해 한번쯤은 접해 보았을 익숙한 우리의 고전 소설 10가지가 하나의 책에 묶였다. 이러한 고전 소설들은 우리의 역사와 그 시대 생활상을 그대로 반영하기도 하고 때로는 작가의 소망과 정치적 견해를 드러내기도 한다. 그래서 고전 소설은 역사적 배경과 그 시대의 사회상을 잘 알수록 그 재미가 더할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숨은 뜻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 오랫동안 몸담고 현재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이런 문제의식으로, 고전 소설이 쓰여진 당대의 역사, 문화, 저자의 상황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고전 소설이 담고 있는 특유의 풍자와 해학 등, 그 자체의 재미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역사와 더불어 오늘날의 우리의 모습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책.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소설 속에서 역사 찾기 금서가 된 조선 시대판 귀신 이야기 속에서 역사 찾기 조선 시대 신분 차별의 폐단을 고발한 속에서 역사 찾기 병자호란의 치욕을 씻으려는 염원이 담긴 속에서 역사 찾기 숙종 시대의 정치를 풍자한 속에서 역사 찾기 조선 후기 시대상을 반영한 문학작품 속에서 역사 찾기 조선 후기 실학자 박지원의 경제 사상이 담긴 속에서 역사 찾기 가난한 서민들의 꿈을 대변하는 속에서 역사 찾기 조선 시대 도덕 규범 효가 담긴 속에서 역사 찾기고전 소설 속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숨어 있을까? 허생전, 춘향전, 심청전 등 꼭 읽어야 할 고전 소설을 통해 생각의 힘을 키운다! 고전 소설에는 당시의 역사적 상황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홍길동전'의 주인공 홍길동이 서얼로 설정된 것은 서얼이 차별을 받던 시대 상황을 반영한 것입니다. '허생전'에서는 주인공 허생이 역관 출신인 밀양 변씨의 지원을 받아 일약 갑부가 됩니다. 이것 역시 도시와 상업의 발달, 역관의 지위 상승이라는 18세기 후반의 조선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고전 소설 중에서 어린시절 동화로 한 번쯤은 만나 보았을 유명한 이야기와 이에 얽힌 역사를 함께 풀어 낸 책입니다.
이문열 이희재의 만화 삼국지 6 : 불타는 적벽
아이세움 / 이문열 글, 이희재 그림 /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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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이문열 글, 이희재 그림
삼국지는 고전으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영웅들의 큰 뜻과 지혜와 용기, 그리고 품위와 신념을 배울 수 있는 최상의 텍스트로 손꼽히지만 방대한 양과 수많은 인물 탓에 어린이들에게 맞는 적절한 삼국지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에 소설가로 또 만화가로 유명한 이문열, 이희재 두 사람이 어린이를 위한 만화 삼국지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이문열의 삼국지를 판본으로 하여 이희재가 이를 만화로 재창조한 것이다. 삼국지의 진가를 충분히 살려내고 있는 이 만화 삼국지 시리즈는 인물들의 성격과 심리묘사를 세심하게 분석하고 있는 이문열의 글과 이희재의 사실감과 개성 넘치는 그림들이 어울려 인물들을 생동감있게 그려내고 있다. 장대한 스케일의 사건묘사와 작가의 역사물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만화적 상상력과 만나 삼국지의 장엄한 감동을 충분히 전해줄 것이다. 이문열과 이희재, 어린이를 위한 삼국지를 위해 만나다 이문열과 이희재라는 이름을 같이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두 사람의 인생 역정이 그만큼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각자 소설과 만화계에서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 있지만, 둘의 이념적 성향은 무척 다르다. 통념으로 보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은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된 삼국지를 내자는 데 한마음으로 힘을 합쳤다. 이문열이 평역한 삼국지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이 우리 시대의 삼국지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문열은 아이들을 위한 삼국지가 없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반면 이희재도 어린이용으로 나온 많은 만화 삼국지가 삼국지의 본래의 몫에 충실하지 못하고, 특히 일본판본에 의존하고 있는 것에 문제를 느끼고 있었다. 이문열과 이희재 두 사람은 모두 제대로 된 삼국지를 통해 아이들이 인생을 배우고, 삶의 좌표를 세우기를 절실히 기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린이용이자 만화라는 특색에 맞춰 잔 사건들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이야기의 큰 줄거리를 살렸다. 그렇다고 대부분의 어린이 만화 삼국지처럼 큰 사건을 마음대로 줄이는 일은 하지 않았다. 이것은 이문열 삼국지 10권의 불륨을 그대로 살림으로써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어린이들은 비로서 삼국지의 내용이 온전하게 살아있는 최초의 만화 삼국지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문열 이희재 만화 삼국지의 첫 장은 유비가 뜻을 세우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이문열이 묘사한 이 장면도 감동적이기로 유명하다. 이희재는 이 장면에 공을 들였다. 한 페이지 전체를 풀 컷으로 처리하였다. 청년 유비의 기개가 서린 당당한 자세와 미래를 내다보는 듯한 영민하고 맑은 눈동자, 이희재가 홍콩에서 찍어 온 수백 년된 나루 사진을 참조로 그렸다는 한나라를 상징하는 고목나무가 한 컷으로 어우러졌다. 누구라도 한 눈에 청년 유비의 각오를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이런 장면은 오직 이희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한 컷의 예이지만 만화의 전편에 이희재를 왜 최고의 만화 작가라 칭하는지 절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명장면이 숱하다. 이문열도 이런 이희재의 만화적 상상력과 설득력에 경의를 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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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