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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 초간단 영어공부
이미지박스 / 변경숙 글 /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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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10% off)
이미지박스
영어교육
변경숙 글
아이영어 살리고, 엄마 자신감 높이고! 엄마를 위한 간단 영어 공부책 자녀의 영어 교육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지만 보통 엄마는 직접 교육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교육방법도 방법이지만, 정작 본인도 영어 대해서는 두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엄마 초간단 영어공부』은 보통 엄마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엄마 스스로 영어를 먼저 깨우치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초간단 영어공부법을 담은 엄마 영어 공부 책이다. 엄마의 영어공부는 엄마 스스로 알아서 아이의 영어공부를 제대로 이끌어주고 방향을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에겐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 또한 결혼과 동시에 \'나\'라는 존재는 없어지고 새로운 것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상실감을 공부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어렵고 까다로운 영어문법 하나 배우지 않고도 엄마들의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오게 되는 비법은 어떤 것일까? 영어공부의 무거운 발걸음은 평범한 라이프 사이클에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책상 머리에 앉아 지루한 영어문장들을 외워야 한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설거지나 청소하면서, 빨래를 널면서, 장을 보면서 이렇게 틈틈이 일상생활 패턴에 맞춰 단어도 외우고, 중얼중얼 하는 동안 어느새 실력이 는 자신을 발견하게 것이다. 나아가 아이와 장을 보다가 \"I\'m going to the market. Would you come along?(시장에 갈 건데. 같이 갈래?)\" , 영어로 잔소리를 할 때면 \"Tell me what your faults are. (네가 뭘 잘못했는지 말해보렴.)\" 이렇게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이의 성향을 무시한 영어 교육은 엄마에게 수고스러움과 부담감만 안겨줄 뿐 영어 환경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언제 어느 때나 시도해볼 수 있는 초간단 놀이법과 표현들을 담고 있어, 누구나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소재로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아이 때문에 십 년 만에 영어공부 다시 하는 엄마들을 위하여 1부 남편도 아이도 기가 죽을 보통 엄마 영어 필살기 01 인터넷 영어사전 200% 활용하기 02 초등용 그림 영어사전은 보물창고 03 만화영화라고 우습게 보지 말자 04 야후꾸러기, 쥬니버의 영어게임 활용하기 05 엄마가 읽는 한 줄짜리 영어동화책 06 커닝페이퍼로 영어 거저먹기 07 라이프 사이클을 이용하면 영어가 즐거워진다 08 달걀 프라이 영어로도 해봐? 09 냉장고 속 식료품, 영어로 마스터하기 10 톡!톡! 장바구니 생활영어, 쇼핑 갈 때 그냥 가나요? 11 영어랑 동네 한 바퀴 12 잔소리, 영어로 야단치자 13 무조건 외우기, 외우면 저절로 영어의 길이 보인다 14 영어 탁상달력으로 매일 한 문장씩 15 영어마을에서 자신있게 Hi!를 외친다 16 자동차 타고 즐기는 흥미진진 간단 영어게임 17 공짜 영어문화강좌 놓치지 않는다 18 초간단 영어일기로 자신감을 기르자 19 쉬운 영어잡지 한 권을 정기구독한다 20 영어 라디오 틀어놓고 설거지하기 21 걸어다니는 전자사전, 휴대폰으로 자투리 시간 활용 22 내가 좋아하는 외국 영화, 하나만 죽어라 반복해서 보자 23 영어학습자의 파라다이스 EBS 영어채널 EBSe 24 하루에 한 가지 상황, 외국에 온 것처럼 생활하자 25 영어 관련 사이트를 뒤져라! 생활영어 표현들이 넘쳐난다 2부 아이와 함께 놀며 공부하는 초간단 영어표현 01 자동차를 좋아해요 02 무시무시한 괴물을 좋아해요 03 늘 인형으로 노는 아이 04 종이만 보면 그려대는 우리 아이 05 뚝딱뚝딱 뭐든 만들어대는 아이 06 귀신, 유령 나오는 것만 보려 해요 07 엄마 따라 요리하는 걸 좋아해요 08 코끼리, 사자, 동물이 좋아요 09 병원 놀이만 하자는 우리 아이 10 사고, 팔고 ‘장보기’ 하면서 노는 아이 11 밀가루 감촉이 좋은가봐요 12 신문지에 그리고 찢고 시간 가는 줄 몰라요 13 풍선으로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 14 뭐든 두드리며 악기 놀이 하는 아이 15 공룡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깨는 아이 16 공주 캐릭터를 사랑하는 딸 17 강아지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18 달콤한 과자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19 똥 시리즈에 열광하는 아이 20 칙칙폭폭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 21 로봇이라면 뭐든 좋아하는 씩씩한 아들 22 곤충을 좋아해서 뭐든 채집하고 싶어해요 23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 24 발레와 춤추기를 좋아하는 아이 25 수리수리 마수리! 마술을 좋아하는 아이 26 누구나 다 하는 숨바꼭질 27 재미있는 영어벌칙 부록 상황별 생활영어 커닝페이퍼 활용하기한마디도 입을 떼지 못했던 보통 엄마, 영어로 수다를 떤다! 여섯 살 딸 가은이를 이중언어가 가능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꿈에서 시작된 영어 공부가 엄마의 공부가 되고, 이제는 유명 영어교육 사이트에서 칼럼을 쓰고, 방송 출연에, 영어 출강을 하고 영문과를 나온 사람들에게 영어교육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있는 보통 엄마, 가은맘 변경숙 씨가 왕초보 엄마들에게 영어공부 필살기를 공개한다. 살림과 육아, 맞벌이에 치이는 보통 엄마들에게는 아이가 영어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만으로 무작정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강요만 할 뿐, 엄마표 영어학습법 같은 것은 엄두도 못 낼 정도로 실행하기 어려운 그림의 떡이다. 어디, 저절로 되는 영어공부 없나 하는 걱정과 한숨으로 발만 동동 구르는 사이 아이들은 커가고 어느새 영어 앞에서 무식한 엄마로 전락하고 만다. 이 책은 보통 엄마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엄마 스스로 영어를 먼저 깨우치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초간단 영어공부법을 담은 엄마들을 위한 엄마 공부 책이다. 생활 속에서 평범한 엄마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영어란 놈을 구워삶을 수 있는 영어공부 필살기 25가지와 놀이에 열광하는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자동차, 괴물, 인형, 공주 등의 놀이 소재로 엄마도 아이도 재미있게 영어표현을 익히는 초간단 영어놀이법 27가지를 담았다. 영어공부의 절실한 필요성 앞에서 “영어? 까짓 거 한번 해봐?” 하는 자신감만 가지고 겁 없이 뛰어들 것을 권하는 이 책은, 더 이상 엄마 앞에서 영어책 꺼내드는 아이에게 방으로 들어가 공부하라며 내쫓지 않고 “뭐든 엄마에게 물어봐” 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아이와 엄마 영어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엄마의 영어공부, 아이 공부를 위한 최고의 선택! 살림, 육아 등 일상적인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커닝페이퍼로 영어란 놈 구워삶기 “엄마, 칼은 영어로 뭐야?” 자신있게 “나이프!” 했더니, “그럼 도마는 영어로 뭐야?” 하는 아이의 질문에 당황해본 기억. 도마 앞에 한없이 작아진 엄마의 모습은 흔히 말하는 굴욕사진의 한 장면쯤 되지 않았을까. 아이의 물음에 답을 못해주는 일들이 빈번하게 반복되며 엄마는 스스로 영어공부의 절실함을 느낀다. 엄마의 영어공부는 엄마 스스로 알아서 아이의 영어공부를 제대로 이끌어주고 방향을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에겐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 또한 결혼과 동시에 나란 존재는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상실감을 공부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두말할 필요도 없는 다홍치마인 셈. 어렵고 까다로운 영어문법 하나 배우지 않고도 엄마들의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오게 되는 비법은 어떤 것일까? 이 책에서는 엄마의 평범한 라이프 사이클을 이용하기를 권한다. 영어공부를 위해 특별히 시간을 더 내거나 할 필요 없이 설거지나 청소하면서, 빨래를 널면서, 장을 보면서, 나의 일상생활 패턴에 맞춰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베란다, 현관 등 집안의 장소마다 그 장소에서 일어나는 상황별 생활영어 표현들을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커닝페이퍼로 만들어 붙여두고 수시로 써먹기만 하면 된다. 심지어 아이에게 흔히 하는 잔소리나 야단치기도 영어로 하면 화난 감정을 영어로 누그러뜨리고 이성적인 표현들을 사용하여 아이가 마음에 상처를 받는 일이 없게 만든다고 한다. 이렇게 수시로 하다보면 어느 순간 커닝페이퍼의 힘을 빌지 않고도 저절로 영어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사용하는 영어표현은 엄마와 아이 사이에서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일상회화로 압축시킬 것을 강조한다. 나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내가 외우고, 내가 써먹을 수 있는, 내게 꼭 필요한 생활영어, 즉 영어를 써먹을 수 있는 상황으로 한정시켜 적극 활용하는 것이 억지스럽지 않게 영어와 함께 늘 붙어 다닐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영어공부법이라고 얘기한다. 내 아이 성향에 꼭 맞는 성향별 맞춤 초간단 영어놀이 커닝페이퍼 써먹기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다면 그 다음은 신나게 놀면서 영어를 익힌다. 핵심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로 아이와 함께한다는 것.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 종이만 보면 뭐든 그려대고 뚝딱뚝딱 만드는 아이, 귀신이나 유령, 괴물 따위에 소리를 지르고 열광하는 아이, 코끼리, 사자, 강아지와 같은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또래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비슷한 취향과 성향을 갖고 있다. 아이의 성향을 무시한 영어 액티는 엄마에게 수고스러움과 부담감만 안겨줄 뿐 영어 환경에 오히려 독쳀 될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고 내 아이의 성향에 꼭 맞는 초간단 액티로 영어와 함께 신나게 노는 것이다. 언제 어느 때나 시도해볼 수 있는 초간단 놀이법과 표현들을 담고 있어, 누구나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손에 닿지 않는 복잡한 영어놀이법을 어떻게 해야 하나,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하염없이 책장만 넘길 일은 없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소재로 아이의 기분이 좋아져 있을 때 영어란 놈을 살짝 끼워 넣자. 영어를 즐기고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도 놀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관련 영어그림책을 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각종 유용한 영어공부 사이트,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이 있는 무료강좌 등도 꼼꼼하게 기록했다. 부록으로 집안 곳곳에 붙여 써먹을 수 있는 커닝페이퍼 또한 수록하는 등 알찬 내용들로 가득한 대한민국 아줌마 영어 필살기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함께자람(교학사) / 프랑수아즈 라스투앵 포주롱 지음, 방자맹 쇼 그림, 이효숙 옮김 / 2006.08.15
7,500원 ⟶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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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자연,과학
프랑수아즈 라스투앵 포주롱 지음, 방자맹 쇼 그림, 이효숙 옮김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많은 것들을 배워 나간다. 그 중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도 있을 테지만, 평생동안 습관처럼 해야 할 많은 중요한 일들도 있다. 이를테면 이빨 닦기, 골고루 먹기 등등. 하지만 아이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다. 왜 귀찮게 이빨을 닦아야 하나요? 왜 감자 튀김만 먹으면 안되나요? 왜요? 왜? 왜? 이렇게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리즈다.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를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친절하게 풀어준다. '주사는 왜 맞을까?'(질병),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위생),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음식), '잠은 왜 자야 할까?'(잠), '눈은 왜 두 개일까?'(감각),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탄생),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안전),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환경) 등 우리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할 일들을 한 권 한 권에 쏙쏙 담아 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한 지혜를 일러 준다.1권 주사는 왜 맞을까 바이러스란 뭘까? 나쁜 병균들로부터 어떻게 우리 몸을 지킬까? 예방 주사란 뭘까? 알레르기란 뭘까? 응급실에는 언제 갈까? 의사 선생님은 어떤 검사를 할까? 유전이란 뭘까?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 어린이 건강 박사 놀이 어려운 말들 2권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 피부는 어떤 일을 할까? 왜 씻어야 할까? 왜 손을 씻어야 할까? 왜 머리를 감아야 할까? 이는 어떻게 날까? 건강한 이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튼튼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의 보물 알쏭달쏭 미로 여행 어려운 말들 3권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 우유와 유제품 고기, 생선, 달걀 밥, 빵, 국수 버터, 마가린, 기름 과일과 채소 꼬불꼬불 비타민 놀이 물과 음료수 사탕, 케이크, 과자 식단을 짜요 어려운 말들 4권 잠은 왜 자야 할까 밤에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잠은 왜 잘까? 자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까? 잘 준비는 어떻게 할까? 잠들기가 무서우면 어떻게 할까? 꿈은 왜 꿀까? 자면서 생기는 나쁜 일들 낮잠은 왜 잘까? 레미와 릴루의 하루 어려운 말들 5권 눈은 왜 두 개일까 물체는 어떻게 볼까? 소리는 어떻게 들을까? 냄새는 어떻게 맡을까? 우리가 무엇을 만지는지 어떻게 알까? 맛은 어떻게 느낄까? 감각이 없어도 살 수 있을까? 감각을 찾아 떠나자! 감각과 예술가들 다섯 가지 감각 놀이 어려운 말들 6권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수정란이 어떻게 아기가 될까? 아기는 어떻게 먹고 숨을 쉴까?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뭘 할까? 아기도 듣고 볼까? 딸일까? 아들일까? 아기는 어디로 나올까? 새로 태어난 아기 나의 탄생 어려운 말들 7권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 부엌에서 조심! 전기는 왜 위험할까? 이 유해 그림들은 무슨 뜻일까? 찻길에서는 아주 조심해야 해! 작은 상처들은 어떻게 치료할까? 시골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바닷가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신중 요정의 충고 위험 제로 놀이 어려운 말들 8권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 왜 물 없이는 살 수 없을까? 물의 오염이 뭘까? 왜 나무를 잘 가꿔야 할까? 왜 동물을 보호해야 할까? 공기의 오염이 뭘까? 친환경 농산물이란 뭘까? 왜 쓰레기를 나눠서 버릴까? 살기 좋은 도시 서로 다른 점 찾기 어려운 말들 9권 학교는 왜 가야 할까 학교에서는 무엇을 할까? 왜 배워야 할까? 더불어 살기! 학교에는 왜 규칙이 있을까? 보건 위생이란 무엇일까? 학교 식당에서는 무엇을 먹을까? 학교는 날마다 가는 걸까? 학교 갈 수 있도록 건강한 몸! 즐거운 학예회 어려운 낱말들 10권 왜 운동을 해야 할까 운동이란 무엇일까? 운동은 왜 건강에 좋을까? 운동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팀 경기란 뭘까? 자신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운동 선수의 충고 항상 건강하게! 모두가 일등! 여러 가지 운동 경기들 어려운 낱말들 11권 자란다는 것은 뭘까 왜 부모님과 떨어지기가 힘들까? 자립적이 된다는 것은 뭘까? 왜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할 수 없을까? 성장하기 위해 배운다! 자신감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신책임감이 있다는 것은 뭘까? 성장이란 다른 사람들을 돌볼 수 있게 되는 것 엄마 아빠는 아이의 성장을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할까? 성장의 길 어려운 낱말들 12권 왜 두려움을 느낄까 기쁨은 왜 즐겁고 좋을까? 왜 화를 낼까? 질투란 무엇일까? 수줍음은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 왜 두려움을 느낄까? 긍지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준다! 슬프면 왜 울까? 사랑이 최고야! 놀이 공원에서 어려운 낱말들재미있게 놀면서 건강 상식을 배우는 〈나의 첫 건강 교실〉 전12권 완간!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 중에는 이 닦기, 골고루 먹기, 규칙 지키기처럼 어렸을 때부터 몸에 익혀야 할 중요한 습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은 이 귀찮고 성가신 일들을 왜 해야 하는지 쉴 새 없이 질문을 해댑니다. 왜 이를 닦아야 해요? 왜 감자튀김만 먹으면 안 돼요? 왜 학교에 가야 해요? 왜요? 왜? 왜? 〈나의 첫 건강 교실〉은 이렇게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갖는 궁금증들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소아과 의사이자 어린이 건강 교육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가 어린이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들을 주제별로 묶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나는 정보와 지혜를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주사는 왜 맞을까’(질병),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위생),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음식), ‘잠은 왜 자야 할까’(잠), ‘눈은 왜 두 개일까’(감각),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탄생),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안전),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환경), ‘학교는 왜 가야 할까’(학교), ‘왜 운동을 해야 할까’(운동), ‘자란다는 것은 뭘까’(성장), ‘왜 두려움을 느낄까’(감정) 등 모두 1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리즈는, 알기 쉬운 설명과 퀴즈 등의 다양한 활동, 익살스런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놀이를 하듯 즐겁게 건강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6세에서 초등 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책입니다. 1권 _ 주사는 왜 맞을까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바이러스란 뭘까?’ ‘왜 병에 걸릴까?’ ‘예방 주사는 왜 맞을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자신의 몸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병을 예방하는 건강한 생활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2권 _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 청결과 위생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피부는 어떤 일을 할까?’ ‘왜 몸을 씻어야 할까?’ ‘왜 이를 닦아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보물은 바로 우리 몸과 주변을 늘 깨끗하게 하는 위생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3권 _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 음식과 영양소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우유를 먹어야 할까?’ ‘왜 단것을 많이 먹으면 안 될까?’ ‘왜 맛없는 시금치를 먹어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는 음식의 고마움을 알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는 올바른 식사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4권 _ 잠은 왜 자야 할까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생리 활동 가운데 하나인 잠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밤에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자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까?’ ‘꿈은 왜 꿀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성장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충분한 잠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올바른 수면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5권 _ 눈은 왜 두 개일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는 우리 몸의 다섯 가지 감각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냄새는 어떻게 맡을까?’ ‘소리는 어떻게 들을까?’ ‘감각이 없이도 살 수 있을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감각과 감각 기관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6권 _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생명의 탄생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만들어져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아기는 어떻게 먹고 숨을 쉴까?’ ‘아기는 어디로 나올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7권 _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 위험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안전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전기는 왜 위험할까?’ ‘찻길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부엌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일상 생활 속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습니다. 8권 _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 물, 공기, 자연 등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물 없이는 살 수 없을까?’ ‘왜 나무를 잘 가꿔야 할까?’ ‘왜 쓰레기를 나눠서 버릴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스스로를 돌보는 일임을 깨닫고, 환경 보전 의식을 기를 수 있습니다. 9권 _ 학교는 왜 가야 할까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학교 생활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학교에서는 무엇을 할까?’ ‘왜 배워야 할까?’ ‘학교에는 왜 규칙이 있을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학교는 세상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임을 알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10권 _ 왜 운동을 해야 할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주는 운동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운동은 왜 건강에 좋을까?’ ‘운동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팀 경기란 뭘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질병을 예방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게 해 주는 운동의 고마움을 깨닫고, 건강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11권 _ 자란다는 것은 뭘까 부모님의 보살핌에서 벗어나 자립적이 되어 가는 성장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부모님과 떨어지기가 힘들까?’ ‘자신감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책임감이 있다는 것은 뭘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스스로를 책임질 줄 아는 자립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 줍니다. 12권 _ 왜 두려움을 느낄까 기쁨, 슬픔, 수줍음, 두려움, 사랑, 미움, 질투 등 감정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화를 낼까?’ ‘왜 두려움을 느낄까?’ ‘슬프면 왜 울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수줍음과 두려움을 이겨 내는 방법과 자신에 대해 긍지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고, 가장 강하고 특별한 감정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저녁 식사를 하고 나서 아빠가 이야기책을 읽어 주었어요."나도 곧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있을 거예요!"릴루가 큰 소리로 말하자, 아빠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어요.그 때, 엄마가 말했어요."이제 잘 시간이다, 얘들아! 칙칙폭폭 잠 기차가 지나가려고 하네. 내일 아침에 기ㅜㄴ 좋게 일어나려면 그 기차를 놓쳐서는 안 된단다."- 9권 <나의 첫 건강 교실> p.26
꺄르르 말놀이 그림책 (전8권, 기능 보드북)
훈민출판사 / 훈민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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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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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출판사
창작동화
훈민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전권 세이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기능의 말놀이 그림책입니다.
왕십리벌 달둥이
시공주니어 / 유타루 지음, 이지은 그림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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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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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유타루 지음, 이지은 그림
제7회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 수상작으로, 고아가 된 한 소년이 자신의 아픔을 스스로 치유하고, 타인의 아픔까지 감싸 안으며 한 뼘 더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동화. 달둥이는 늘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주모가 감추고 있던 충격적인 사실을 엿듣게 된다. 달둥이는 할아버지가 주워 온 아이고, 주모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에게 젖동냥을 해 준 생명의 은인이라는 것이다. 달둥이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혼란스러움을 안겨 준 주모를 더욱 밀쳐내기 시작하는데... 실제로 작품의 무대인 청계천 근처에서 살며 글을 쓰고 있는 작가는 어느 날 우연히 왕십리벌을 지나다 순박하면서도 강인한 어린 농사꾼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때 본 소년의 눈빛을 잊을 수 없었던 작가는 자신의 앞날을 당차게 개척해 나가는 소년의 삶을 이 책에 담고자 했다. 한국의 옛이야기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그림으로 주목을 받아 온 이지은은 전통적인 먹선을 자유자재로 쓰면서도 진중한 이야기를 무겁지 않은 그림으로 풀어내, 글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굳세고 강인한 달둥이, 얄미운 황 노인 등 여러 캐릭터들의 특징을 잘 잡아내 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작가의 말 배추 한 점, 생선 한 꾸러미 집으로 똥거름 주던 날 눈물 스물석 냥 닷 푼 엿들은 이야기 팔뚝에 난 흉터 자국 젖 물렸던 사람 확인해 봐야겠어! 달라진 게 하나 있다면 배냇저고리 쌉쌀한 개떡 앞으로 사흘 옥에서 나가야 해! 거센 비바람을 헤치고 북소리가 천둥처럼실제로 작품의 무대인 청계천 근처에서 살며 글을 쓰고 있는 작가는 어느 날 우연히 왕십리벌을 지나다 순박하면서도 강인한 어린 농사꾼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때 본 소년의 눈빛을 잊을 수 없었던 작가는 자신의 앞날을 당차게 개척해 나가는 소년의 삶을 종이에 옮기기 시작한다. 그렇게 탄생한 『왕십리벌 달둥이』는 탄탄한 문장력과 사건 구성력, 개성 있는 캐릭터의 등장으로 많은 찬사를 받으며, 제7회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수상했다. 할아버지를 잃고 고아가 된 소년의 홀로서기를 그린 이 작품은 강인하고 굳센 주인공과 힘 있는 스토리로 근래의 아동문학 작품에서 맛보기 힘들었던 진중한 감동을 전한다. * 조선 시대 소년의 용기 있는 홀로서기_ 묵직한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동화 왕십리벌에서 근근이 밭을 부쳐 먹고 살아가던 달둥이는 할아버지마저 잃고 혼자가 된다. 든든한 버팀목을 잃은 달둥이에게 남은 것은 이제 홀로 넘어야 할 장애물뿐이다. 어마어마한 빚을 한 달 안에 못 갚으면 할아버지가 힘들게 일군 밭은 남의 차지가 된다. 저잣거리 주모는 같이 살자며 달둥이의 마음을 자꾸 어지럽히고, 거리의 비렁뱅이 아이들은 이유도 없이 달둥이를 못살게 군다. 여느 아이들이라면 겁부터 집어먹기 마련이건만, 달둥이는 수많은 어려움 앞에서도 꿋꿋함을 잃지 않는다. 혼자 힘으로 앞날을 헤쳐 가기로 마음먹은 소년은 농작물을 내다팔며 빚 갚을 돈을 차곡차곡 모아 나간다. 무거운 지게 때문에 어깨에 온통 물집이 잡혀도, 배가 고파 다리가 후들거려도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다독인다. 그렇게 자신의 의지로 끝없이 뻗어 있는 삶의 길을 한걸음씩 걸어 나가는 어린 달둥이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조선 시대 아이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안락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달둥이의 악착같은 모습은 조금 낯설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삶을 거칠게 헤쳐 나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스스로의 생을 밀고 당기며 전진할 줄 아는 달둥이의 모습은 아이들의 가슴속에 더욱 새겨 둘 만한 캐릭터이자, 가볍고 발랄한 분위기의 작품이 점점 주를 이루는 아동 문학 작품들 속에서 오랜만에 무겁게 가슴을 울린다. * 자신의 아픔을 스스로 치유하기_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성장 동화 주인공의 강인한 캐릭터로 진한 울림을 선사하는《왕십리벌 달둥이》. 이 작품은 한 소년이 자신의 아픔을 스스로 치유하고, 타인의 아픔까지 감싸 안으며 한 뼘 더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 내며 또 한 번 감동을 준다. 달둥이는 늘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주모가 감추고 있던 충격적인 사실을 엿듣는다. 달둥이는 할아버지가 주워 온 아이고, 주모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에게 젖동냥을 해 준 생명의 은인이라는 것. 달둥이는 빚을 갚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더불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혼란스러움을 안겨 준 주모를 더욱 밀쳐낸다. 진실을 마주하기 두려운 마음과 주모에 대한 알 수 없는 끌림 사이에서 갈등하던 달둥이는 주모가 누명을 쓰고 잡혀 간 뒤에야, 자신을 늘 아껴 주었던 주모의 고마움을 돌아본다. 그리고 자기가 입은 상처만큼, 주모의 가슴도 그만큼 아프게 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달둥이는 결국 밭을 포기하고 주모를 구하러 빗속을 뛰쳐나간다. 자신을 돌봐 주었던 사람을 저버리지 않는 올곧음, 피하고만 싶었던 진실을 마주 대하는 당당함, 다른 사람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감싸 안는 법을 배운 달둥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만큼 더 자라난다. 누구보다 당차고 올곧은 달둥이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배워야 할 덕목을 자연스레 전하고 있다. * 밀도 높은 묘사력과 구성력_ 한국 아동 문학의 모범이 될 만한 동화 《왕십리벌 달둥이》를 더욱 빛내 주는 것은 작가 특유의 탄탄한 문장력과 묘사력이다. 수상 당시에도 세밀한 묘사력으로 많은 찬사를 받은 작가는 달둥이가 채소를 재배하고 저잣거리에 팔아 돈을 모으는 과정을 꼼꼼하게 묘사해 현실적으로 있었을 법한 이야기에 더욱 사실감을 보탠다. 문장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달둥이의 행동과 마음이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질 정도다. 기승전결을 충실히 따른 구성 방식은 작품에 안정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부여한다. 독자들은 달둥이의 행보를 차분히 따라가면서도 과연 달둥이가 빚을 다 갚을 수 있을지, 주모와의 관계는 어떻게 풀릴지 끝까지 호기심을 놓을 수 없다. 헌신적인 주모, 욕심 많은 황 노인, 이기적인 구갑이 등 성격이 뚜렷한 여러 등장인물도 스토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작품의 열린 결말은 독자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더욱 자극하는 부분이다. 달둥이가 황 노인에 대한 억울함을 참지 못하고 신문고를 울리러 뛰어가는 마지막 장면은 독자들의 마음을 끝까지 고조시킨다. 그리고 그 뒤에 벌어질 일들을 상상해 보는 재미를 준다. 여느 동화들처럼 결말에 이르러 등장인물들이 쉽게 화해하고 서로를 보듬는 낭만적인 결말이 아닌,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법한 현실적인 결말이다. * 조선 시대 이야기와 현대적인 상상력의 만남_ 이지은의 개성 있는 삽화 한국의 옛이야기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그림으로 주목을 받아 온 작가 이지은은 《왕십리벌 달둥이》에서도 그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한다. 전통적인 먹선을 자유자재로 쓰면서도 진중한 이야기를 무겁지 않은 그림으로 풀어내, 글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굳세고 강인한 달둥이, 얄미운 황 노인 등 여러 캐릭터들의 특징을 잘 잡아내 글 읽는 재미를 더해 주며, 여러 구도에서 그려 낸 그림들도 눈길을 끈다.
독서기록장 A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그루터기 기획 / 20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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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그루터기 기획
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독서록만을 따로 모았다. 같은 종을 여러 쪽 실음으로써 일일이 프린트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맞춤 독서 포트폴리오다. Book Tree Book Fish 내가 읽은 책 독서기록장 기승전결 서론, 본론, 결론 마인드 맵 독서감상문 이야기 속의 사건을 알아봐요 6하원칙에 따라 써 보기 장별요약 독후감 논술문의 모범 '사설' 논술문 편지지 독서록1.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독후 양식서 15종 선별 -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 - 처음부터 순서대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시트를 잘라 사용하면 됩니다. 2. 프린트하랴, 복사하랴 ~ 번거로움은 이제 그만! - 마음껏 뜯어 쓸 수 있는 충분한 양을 담았습니다 - 한 장 한 장 정성껏 적은 후 황화일이나 클리어파일에 넣어 정리해 보세요. 개성 가득한 나만의 독서록이 되어요 3. 다양한 독후 활동지, 글쓰기 양식서 총집합 - 갖가지 방식으로 독후 활동을 펼쳐보아요. - 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 글이 저절로 써져요! 4. 한 권이면 1년이 거뜬! - 120여 장의 시트가 들어 있으므로 마음껏 뜯어 써도 아깝지 않아요. 5. 책의 성격에 맞는 시트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 어떤 책은 마인드맵 시트가, 어떤 책은 장별 요약 시트가, 어떤 책은 감상과 생각을 가득 풀어놓을 시트가 필요하지요. 입맛대로 골라 사용해요.
구렁덩덩 새신랑
비룡소 / 박경효 글 그림 /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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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옛이야기
박경효 글 그림
2008년 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박경효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 우리나라 전래설화인 ‘구렁덩덩 신선비 설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각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채록본을 취합하고 재구성하였다. 겉만 보고 속까지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주고, 약속과 믿음이 주는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 이야기는 아이고! 동동 쿵딱쿵!으로 시작해 호호탕탕 잘 살았습니다 쿵딱!으로 앞뒤 맺는다. 이야기꾼이 이야기를 시작할 때 열고 닫는 재미난 구성을 빌려온 것으로 본문의 리듬감 있는 글과 어우러진다. 또한 구전설화의 참 맛인 소리가 있는 글을 재현하는 데 주력을 두었다. 소리 내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흥이 나는 그림책.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입이 똥꼬에게』의 작가 박경효의 구수한 입담이 묻어나는 우리 옛이야기 2008년 『입이 똥꼬에게』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박경효 작가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 개성 있는 그림과 읽을수록 감칠맛 나는 글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구렁덩덩 새신랑』에서도 그 특유의 작품 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전래설화인 ‘구렁덩덩 신선비 설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작가가 일 년 동안 각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채록 본을 취합하고 재구성하였다. “작업하면서 풍부한 이야기의 맛과 조상들의 지혜를 생생한 소리의 미각으로 다시금 느꼈다.”는 박경효 씨는 구전설화의 참 맛인 소리가 있는 글을 재현하는 데 주력을 두었다. 소리 내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흥이 나는 그림책으로, 책 출간과 함께 10월 4일까지 부산 서면 영광도서 영광 갤러리에서 원화 전시를 하고 있다. 아이고! 동동 쿵딱쿵! 구렁이가 장가가네! 아이 없는 할미의 지극정성으로 태어난 구렁이는 ‘징그럽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외면 속에 자란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구렁이는 씩씩하고 천연덕스럽기까지 하다. 당당하게 착하고 예쁜 정승 댁 셋째 딸과 결혼하겠다고 하니 말이다. 들으면 다 깜짝 놀랄 이 혼사는 그렇게 해서 이루어지고 드디어 첫날 밤 신기하고도 재미난 일이 벌어진다. 기름 단지, 밀가루 단지, 꿀단지에 뒹군 구렁이가 멋지고 잘생긴 사람으로 변한 것이다. 하지만 셋째 딸을 시기했던 두 언니들이 새신랑이 잘 간직하라던 허물을 태워버림으로써 셋째 딸의 고초는 시작된다. 새신랑의 행방이 묘연해진 것. 바랑 메고 장삼 입고 고깔을 쓰고 새신랑을 찾아 나선 셋째 딸은 온갖 시험 끝에 다시 새신랑과의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된다. 겉만 보고 속까지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주고, 약속과 믿음이 주는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 이야기는 아이고! 동동 쿵딱쿵!으로 시작해 호호탕탕 잘 살았습니다 쿵딱!으로 앞뒤 맺음을 하고 있다. 이는 이야기꾼이 이야기를 시작할 때 열고 닫는 재미난 구성을 빌려온 것으로 본문의 리듬감 있는 글과 어울려 신선함을 더해 준다. 한국화의 멋과 현대적인 디자인의 조화 자유롭고 동적인 붓 선과 빨강, 초록, 노랑이 주를 이룬 채색은 밝으면서도 따뜻하다. 거기에 해, 달, 토끼, 까마귀, 닭 등은 상징적이고도 재미난 볼거리로 등장해 민화적인 느낌을 더해 준다. 한국화에서 맛볼 수 있는 수묵 채색화의 고풍스러움이 묻어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살렸다. 구렁이의 귀엽고 익살스러운 표정은 아이들이 친근하고 정감 있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여백미디어 / 최인호 글 /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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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미디어
소설,일반
최인호 글
영원한 청년작가 최인호, 그가 들고온 5년만의 신작 소설! 청년작가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언제나 세계에 대한 의문을 놓지 않았던 최인호의 5년만의 신작소설이다. 저자는 이번 소설 통해 등단 이후 왕성하게 활동을 했던 ‘제1기의 문학’과, 종교·역사소설에 천착했던 ‘제2기의 문학’을 넘어, ‘제3기의 문학’으로 귀착되는 시작을 알리고 있다. 기존의 질서를 부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그의 문학은, 소설 속에서 끊임없이 변신하고 자리를 바꾸는 작중 인물들과 맞닿아 있다. 작가의 손끝에서 펼쳐진 수많은 과거의 인물과 사건은 이제,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에 나오는 ‘뫼비우스의 띠’가 현현한 길을 따라 끊임없이 등장하거나, 완전히 종적을 감추어 버리고 만다. 소설 속에는 지나치게 익숙한 일상이 뒤틀려버린 현실에 자신의 실체를 찾아 떠나는 주인공 K의 여정을 그려진다. 작가는 자신이 믿고 있던 모든 실재(實在)에 배신을 당한 K가 또 다른 실재를 찾아 방황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현대인이 맺은 수많은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작가의 말 제1부 토요일 제2부 일요일 제3부 월요일 발문영원한 청년작가 최인호, 최초의 전작 장편소설 너무나도 익숙한 일상에서 길을 잃은 한 남자의 영원한 사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는 영원한 청년작가 최인호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지난 30여 년 동안 몰두했던 역사·종교소설 스타일을 과감히 버리고, ‘최인호’라는 이름 석 자를 세상에 알린 현대소설로의 회귀를 선언했다. 백제와 가야, 조선을 넘나들던 작가의 상상력은 다시 현대로 돌아와, 뒤틀리고 붕괴된 일상 속에 내몰린 주인공 K의 ‘영원한 사흘’이 상징하는 질서와 무질서가 뒤섞인 혼돈의 시공간을 창조해냈다. 작가는 자신이 믿고 있던 모든 실재(實在)에 배신을 당한 K가 또 다른 실재를 찾아 방황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현대인이 맺은 수많은 ‘관계의 고리’의 부조리함을 묘파한다. 최인호, 시들지 않는 문학의 숲으로 다시 출발점에 서다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는 암이 내게 선물한 단거리 주법의 처녀작이다. 하느님께서 남은 인생을 더 허락해주신다면 나는 1987년 가톨릭에 귀의한 이후의 ‘제2기의 문학’에서 ‘제3기의 문학’으로, 이 작품을 시작으로 다시 출발하려 한다. 남에게 읽히기 위한 문학이 아닌 오직 나만을 위한, 나중에는 단 하나의 독자인 나마저도 사라져버리는 본지풍광(本地風光)과 본래면목(本來面目)의 창세기를 향해서 당당하고 씩씩하게 나아갈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나의 십자가인 원고지 위에 못 박고 스러지게 할 것임을 나는 굳게 믿는다. _「작가의 말」에서 ■■□ 때때로 삶은 잠시 머물다 가라 한다 ; 최인호의 투병과 문학적 회귀 2010년 새해 벽두에 우리 문학계는 한 가지 우울한 소식을 접했다. 2006년 장편역사소설 『제4의 제국』 이후 소식이 뜸했던 소설가 최인호가 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내용이었다. 워낙 왕성한 필력을 자랑해온 그였기에 4년 여의 침묵으로 그동안 갖가지 소문이 무성하던 중에 날아든 이 소식은, 1975년부터 34년 6개월 동안 이어져온 연재소설 『가족』의 연재를 중단한다는 갑작스러운 그의 선언과 함께 사태의 심각성을 부추겼다. 최인호의 투병은 우리 문학계로서도 큰 손실이었지만, 한 작가의 문학적 완성에 있어서도 엄청난 좌절과 고통을 안겼다. 1985년 『잃어버린 왕국』을 시작으로 역사와 종교를 다룬 장편소설에 치중해왔던 그가 『제4의 제국』 이후 자신의 본령인 현대소설과 단편으로 복귀하기 위해 절치부심하던 중에 찾아온 불행이었기 때문이다. 1963년,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8세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한 최인호는 대학 재학시절부터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한 이래 근대와 현대, 농업과 공업의 시대적·사회적 경계에서 표류하는 도시인들의 왜곡된 삶을 도시적 감성이 담긴 필체로 그려낸 대한민국 현대소설의 대표적인 기수였다. 하지만 1985년 『잃어버린 왕국』 이후, 2006년 『제4의 제국』까지 최인호 문학의 절대적인 비중은 역사와 종교를 다루는 장편ㆍ대하소설이 차지해왔다. 그러나 그렇게 20년 넘게 대하소설에 천착하는 동안에도 현대소설이라는 본령을 잊지 않았던 듯, 작가는 2002년에 출간된 중단편전집의 서문에 이렇게 쓰고 있다. 이번 기회에 과거에 쓴 중단편을 새삼스럽게 읽어보는 동안 나는 문득 작가로서의 남은 인생을 또다시 숨 한 번 쉬지 않고 단숨에 백 미터를 달려가는 치열한 스프린터로 살아가고 싶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었다. 대하소설 집필을 마라톤의 주법에 비유했던 작가는 초기에 보여주었던 팽팽한 긴장감이 담긴 현대소설과 단편으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여기에 더해 작가는 2005년 『유림』을 출간하면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다시는 역사소설이나 대하소설을 쓰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그런데 덜컥 뜻하지 않은 불행이 찾아와 그의 육신과 문학적 이상을 가로막고 말았다. 이후 최인호는 잠행에 들어갔다. 극히 가까운 지인 몇몇을 제외하고는 그의 근황을 알 길이 없었다. 마치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듯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지만, 그의 실질적인 창작 여정은 거기에서 마침표를 찍는 듯했다. 하지만 그는 투병 중에도 숨 고르기를 잊지 않았다. 아니, 그의 병이 그를 다시 현대소설로 복귀하게 만들었다. 2006년 『제4의 제국』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펴낸 신작 장편소설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의 「작가의 말」에서 밝히듯, 그는 일상이 탈 없이 흘러갔다면 요원한 일이었을 그 ‘숨 고르기’가 오히려 병으로 인해 완성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암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 최인호를 위해 쓴, 최인호 최초의 전작 현대소설 ; 신작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가 갖는 의미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는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1. 현대소설로의 복귀 첫 번째 의미는 이 작품이 작가가 자신의 본령으로 여겼던 현대소설로 회귀하는 신호탄이라는 사실이다.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는 초기 중단편을 중심으로 전개했던 현대소설과 역사, 종교를 다룬 장편ㆍ대하소설을 지나 소설가 최인호의 ‘제3기의 문학시대’가 열리는 시발점이 되는 기념비적 작품이다. 그리고 이 소설은 장편의 분량과 형식을 취하면서도 간결한 구조와 압축된 문제의식으로 인해 단숨에 읽히는 ‘단편의 콘텐츠’를 취하고 있다. 2. 최인호 문학 최초의 전작 장편소설 두 번째 의미는 작가 자신이 이 소설 「작가의 말」에 밝힌 것을 직접 읽는 것으로 선명하게 와 닿을 것이다. 문단에 데뷔한 이래 50년 동안 나는 헤아릴 수 없는 수십 편의 장편소설과 대하소설을 집필하였다. 그 모든 소설은 외부의 청탁에 의해 쓴 신문이나 잡지의 연재소설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쓴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는 누군가의 청탁으로 이루어진 작품이 아닌 스스로의 열망으로 쓴 최초의 장편소설이다. 독자를 의식해서 쓴 작품이 아니라 나 혼자만의 독자를 위해 쓴 수제품인 것이다. 대부분의 문학작품은, 특히 최인호와 같은 인기 작가의 작품은 발표할 지면이 미리 확보된 상태에서 집필에 들어간다. 그러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는 병과 싸우며 잠행했던 시기에 뇌우와 같은 순발력으로 두 달 만에 써낸 최인호 문학 최초의 비연재작이자 신작인 전작장편소설이다. ■■□ 유실된 기억 속의 진실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모험과 추적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줄거리 토요일 아침, 시계의 자명종 소리에 눈을 뜬 K는 휴일 아침에 왜 자신이 알람을 맞추어놓았는지 의문을 갖는다. 어딘지 모르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일상의 흐름을 느끼던 K는 지난밤의 발기 불능, 평소와는 다른 아내의 태도, 지금까지 써온 스킨의 브랜드가 달라진 것 등을 확인하면서 ‘조작’의 기미를 눈치챈다. 타인에게는 별다른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에게는 낯설기만 한 미세한 변화에서 익숙한 일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음을 직감한 것이다. 그리고 삶에 엄격한 평소의 K답지 않게 간밤 정신과 전문의인 친구와 가진 술자리에서의 기억이 어느 시점부터 끊긴 것과 휴대폰을 분실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리면서 혼란은 가중된다. 처제의 결혼식이 있는 그날, K는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지난밤 술자리에서 끊겨버린 기억과 자신의 행적을 추적해나간다. 그 과정에서 K는 계속해서 역할을 바꾸며 등장하는 같은 얼굴의 사람들과 부딪히고, 시공간적으로 전혀 개연성을 찾을 수 없는 지난밤 자신의 행적을 확인하면서 자신이 발을 딛고 선 현실에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깨닫는다. 가족을 만나보라는 정신과 전문의 친구의 조언을 따라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누이를 찾은 K는, 누이와 자신이 공유하고 있는 기억이 미세하게 어긋나고 있음을 발견한다. 특히 몇 년 전 자신이 누이에게 돈을 부탁하면서 보냈다는 편지의 필적은 분명 자신의 것임에도 K에게는 전혀 그런 기억이 없다. 그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 K는 조작과 속임수의 실체가, 사실은 뒤틀리고 어긋난 일상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게 된다. 이 모든 의혹을 풀기 위해서 그는 몇 년 전 누이에게 돈을 부탁하는 편지를 보냈던 ‘나’를 만나러 가는데……. ■■□ 뒤틀리고 붕괴된 현실의 틈새에서 발견한 진실 ;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조금 깊이 들여다보기 이 작품은 특이한 구조와 그로테스크한 작중인물의 설정, 환상주의와 사실주의를 넘나드는 이야기 전개만큼이나 다층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때문에 빠르게 읽히면서도 한편으로는 강한 여운을 남긴다. 1. ‘역할’로 점철된 현대인의 우울한 초상을 그리다 단란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범적인 가장으로서, 의사 친구와 가깝게 지내며 번듯한 직업을 가진 사회인으로서, 스스로의 도덕적 결함을 견디지 못하는 제도적 인간으로서, 그리고 주일마다 미사에 반드시 참석하는 견실한 신앙인으로서 K는 생의 의무에 충실한 사람이다. 하지만 일상이 조작되고 현실에 균열이 생기며, 그로 인해 환상과 실재의 공간을 오가면서 K는 사실 조작된 것은 허물어지기 시작하는 주변 세계가 아니라 자기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는다. 그리고 급기야 처음에는 자신의 행세를 했을 것이라 믿었던 또 다른 ‘K’에게 순순히 ‘참 자아’의 자리를 내주고 만다. 자신이 쌓아온 견고한 삶이 생의 진짜 모습은 아니라는 깨달음 때문이다. 생은 때때로 허물어지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상처를 주거나 상처를 입기도 하는 것. 자신이 만든 견고한 삶은 하나의 무대에 지나지 않았으며, 거기에 ‘진짜 삶’은 없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K는 자신의 배역과 역할에 충실한 동안 정작 자신의 시간을 누리지 못하는 현대인의 ?습을 상징한다. 도덕적이고 합법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그로 인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세상에 떳떳하다는 것은 인간 본연의 임무가 아니라 제도에 순응함으로써 갖게 된 스스로의 착각일 뿐이다. 그 단단할 것 같은 일상에 금이 가면서 K는 자신을 의심한다. 그리고 그 균열 속에서 그는 자신의 계획과는 다르게 진행된 또 다른 삶을 목격하는 것이다. 2. 일상과의 이별을 통해 본래의 자신을 회복하다 이 책의 발문을 쓴 소설가 김연수는 이 작품을 이해하는 독법의 열쇠를, 작가가 1972년에 발표한 단편 「타인의 방」에서 찾고 있다. 김연수는 「타인의 방」을 두고 쓴 문학평론가 남진우의 “그는 타자가 기획한 무대에 등장한 어릿광대이며 속임수에 빠진 가련한 희생자에 불과하다”라는 글을 인용하면서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에서 K가 처한 상황 역시 왜곡되고 뒤틀리면서 일상의 공간이 비일상의 공간, 연극의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본래의 우리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이 일상의 틈을 통해서다. K가 또 다른 자신을 만나는 순간은 지진의 균열이 일어날 때와 일치한다. 디디고 선 땅이 물렁해지는 이 의심의 순간은 진실의 순간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의심을 통해 만나게 되는 진실은 무엇일까? 그건 일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견고하지 않다는 사실이리라. (…) 현실은 언제든 그처럼 붕괴될 수 있다는 점, 그게 바로 진실이다. 그런 점에서 이 소설은 거대한 별사(別辭)인 동시에 어떤 붕괴에 대한 보고서랄 수 있다. _「발문」, 김연수(소설가) 그리고 이 작품 후반부에서 K는 월요일 아침 출근을 위해 지하철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서 지난 이틀 동안의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인물들과 인사를 한다. 이 ‘거대한 작별의 장면’을 두고 김연수는 현실이 붕괴된 뒤 K 자신과 함께 사라질 현실의 꼭두각시들과 작별하는 의식이라고 말하면서, 이 모든 것과 작별한 뒤에야 우리는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힌다. 3. 현실의 균열 속에서 진실과 구원의 희망을 발견하다 이 책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작가가 성경 「탈출기」의 내용을 장치해놓은 것 역시 이 작품을 해석하는 힌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이 모세에게 이르는 “나는 곧 나다”라는 말은 이 작품의 끄트머리에서 K가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K1’과 합체되는 장면과 연결되고 있다. K는 주말 이틀 동안의 카오스와 붕괴를 겪은 뒤 맞는 월요일 아침에 자신이 맡아온 배역의 캐릭터를 완전히 변화시키면서 ‘온전한 나’가 되었음을 느낀다. 그것은 구체적인 세상과 현실과 일상에 오염되기 전, 창조주의 계획으로만 존재하던 ‘나’의 신성을 회복하는 순간이다. 작가는 수없이 많은 ‘나’들이 만든 세계를 무너뜨림으로써 ‘나’를 구원하는 희망의 전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소설을 어떤 시각과 관점으로 바라보든, 한 가지 명확한 것은 이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최근 작가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작가의 의도와는 별개로 논해야 할 화학적 반응의 결과물이다. 소설 속 주인공 K는 사흘 동안에 일어난 비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변신한다. 세상의 잣대로는 비극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K의 결말은, 결말인 동시에 새로운 시작이다. 작가 역시 어떤 이별을 통해 원점으로 회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풍성한 삶의 기초
비아토르 / 김형국 지음 / 2017.03.09
24,000
비아토르
소설,일반
김형국 지음
하나님나라 복음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된 존재로서, 내적이고 외적인 삶의 전 영역에서 예수님을 주로 섬기는 사람답게 살도록 원리와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그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균형 있는 삶의 토대를 배우고 익히는 제자훈련 교재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근간으로 해서 자기 자신을 성경적인 방식으로 돌보고, 주변의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자신의 몫을 감당하는 삶이 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두 사람이 일대일로 만나 사용하도록 구성한 이 교재는 12주 동안 매주 해당 부분을 읽고 묵상하여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고, 이끄미와 따르미가 만나 그 내용을 나누고, 일주일 동안 과제를 해가면서 함께 성장해가도록 돕는다. 프롤로그_풍성한 삶, 어떻게 시작하는가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는 세 가지 이유 |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제자 훈련 교재 《풍성한 삶의 기초》 활용법 ‘풍성한 삶의 기초’를 실패하는 일곱 가지 비책 ‘풍성한 삶의 기초’ 훈련 서약서 I부_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인 나 첫 번째 만남: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축복 1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 2 예수님을 주로 영접한 이들의 고백 3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일 I 4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일 II 두 번째 만남: 성경적 믿음의 원리 1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축복을 누리는 열쇠 2 은혜와 믿음 3 성경이 가르치는 믿음 4 믿음으로 사는 삶의 원리 II부_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세 번째 만남: 하나님 알아가기 1. 그리스도 안에 속하기 전의 우리 2.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 3. 자녀의 특권을 누리게 하는 보고: 성경 4. 말씀으로 자녀의 특권 누리기 네 번째 만남: 하나님 사랑하기 1. 사랑으로 드리는 예배 2. 세 가지 형태의 예배 3. 사랑으로 드리는 기도 4. 사랑으로 드리는 순종 III부_그리스도를 의지한 자기 사랑 다섯 번째 만남: 참된 자기 사랑 1 자기 사랑의 기초-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일 2 믿음: 자신에게 이루어진 축복 받아들이기 3 변화된 신분에 걸맞은 삶으로 이끄시는 성령님 4 우리 속에서 경험하는 두 가지 욕망 여섯 번째 만남: 성령을 따라 사는 삶 1 부인해야 할 것과 긍정해야 할 것들 2 우리 속에 계신 성령님 3 성령님과 성경 4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따르는 새 생활 IV부_그리스도의 다스림 아래에서 살아가는 공동체 일곱 번째 만남: 형제 사랑을 살아내는 공동체 1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공동체 2 그리스도의 다스림 아래에서 살아가기 3 하나님 사랑과 형제 사랑 4 형제 사랑의 성경적 원리 여덟 번째 만남: 섬김의 도를 실현하는 공동체 1 공동체적 삶의 원리: 섬김의 도 2 서로 복종하는 삶 3 용서와 용납 4 은사로 공동체 세우기 V부_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세상살이 아홉 번째 만남: 하나님의 다스림을 드러내는 복음 전도 1 하나님나라의 시민 2 새로운 시민권과 그 사명 3 하나님의 다스림을 누리며 알리기 4 대답을 준비하는 삶 열 번째 만남: 하나님의 다스림을 드러내는 세상 경영 1 세상 경영의 원리: 정의와 사랑 2 정의와 사랑으로 살아가기 3 세상 경영의 방법: 노동 4 노동하며 살아가기 VI부_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자라가기 열한 번째 만남: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1 인생의 목적을 어디서 찾을까 2 평생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3 가장 중요한 성장 원리: 믿음 4 믿음으로 훈련하기 열두 번째 만남: 그리스도를 기다리기 1 ‘그리스도 안에 있는 풍성한 삶’의 청사진 2 하나님나라의 계보를 잇는 공동체 3 하나님나라 백성을 이끄시는 성령님 4 하나님나라의 도래를 기다리는 삶 에필로그_《풍성한 삶의 기초》, 여러분의 손에 부탁하며지난 2천 년 동안 기독교의 본질적 메시지를 오늘까지 전수시킨 ‘거룩한 방법론’, 일대일 제자훈련 이 책의 출발은 저자의 개인적인 고민으로부터였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에서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오셨다는 말씀은 수긍이 되었으나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는 말씀은 수긍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 세상에서 마주하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풍성하기보다는 꾀죄죄하고, 너그럽기보다는 완고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보다는 자기중심적이고, 사회와 역사를 바라보며 폭넓게 사고하는 모습보다는 세상에서 분리되어 교조적이고 자기만 옳다고 하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더 풍성한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는데 정작 그리스도인들은 왜 풍성한 삶을 누리고 있지 못한지, 그리스도인들에게 허락된 풍성한 삶이란 도대체 무엇인지를 고민한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적 가르침과 가치관에 근거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하나님과 자기 자신, 공동체, 세상과의 관계를 통해 쉽게 설명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근간으로 해서 자기 자신을 성경적인 방식으로 돌보고, 주변의 사람들과 건강하게 관계를 맺으며,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자신의 몫을 감당하는 삶이 바로 ‘풍성한 삶’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된 존재로, 교회뿐 아니라 세상에서 예수님을 주로 섬기는 사람답게 사는 원리와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하나님나라 복음’이라고 말한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의 제목인 《풍성한 삶의 기초》에서 ‘기초’는 ‘초보(basic)'가 아니라 ’토대(foundation)'라는 뜻에 가깝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토대를 세워, 평생 그 토대 위에서 올곧게 자라가고, 뿌리를 든든히 박아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풍성한 삶의 기초》는 단순히 읽히기 위해서 쓰인 책이 아니다. 읽기만 한다고 책의 내용이 자신의 것이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자훈련 교재로 사용해야 그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기에 반드시 《풍성한 삶의 기초 워크북》과 함께 공부해야 한다. 또한 이 책은 두 사람이 일대일로 만나 사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서 대화하는 것도 개인의 고민과 성찰에 도움이 되지만, 제자훈련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 이 훈련은 12주 동안 매주 해당 부분을 읽고 묵상하여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고, 이끄미와 따르미가 만나 그 내용을 나누고, 일주일 동안 과제를 해나가면서 함께 성장해가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우리를 몸으로 부르신 하나님은 우리가 건강한 그리스도의 공동체 가운데 있을 때 정상적으로 성장하도록 만드셨다. 두 사람은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최소 단위다. 두 사람이 함께 예수를 따라가는 삶을 배우고 익히면, 그리스도 안에서 평생의 영적 동반자가 될 수도 있다. 이렇게 하여 함께 주를 진실하게 따르는 이들이 모일 때, 한국 교회를 갱신할 수 있는 ‘하나님나라 복음’의 일꾼들이 세워질 것이다. 왜 그리스도인들이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는가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풍성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를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한다. 먼저, 예수님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즉 예수에 대해 수없이 말하지만 정작 예수님이 그토록 가르치기 원하셨던 내용에 그리스도인들이 무지하다는 것이다. 특히 ‘십자가의 복음’과 ‘하나님나라’가 통합되지 못하고 별개의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게 문제라는 지적이다. 한쪽에 대한 강조는 반을 잃는 것이 아니라 진리 전체에 심각한 왜곡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둘째 이유는, 이런 가르침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가르침과 삶이 있어도 그것을 함께 나누고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 없다면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 예수님이 자신의 삶을 통해 보여주었듯이, 진리는 단순히 지적인 내용을 습득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전인격적이기 때문이다. 셋째 이유는, 균형 있는 삶을 잃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균형이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누리고 드러내야 할 풍성한 삶을 누리지도, 드러내지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풍성한 삶의 기초》는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균형 있는 삶의 토대를 공동체에서 배우고 익혀 체득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왜 하나님나라 복음의 전수는 중요한가 기독교 역사의 명맥은 어느 조직이나 교파, 권력이나 학파가 아니라 하나님나라 복음을 자신의 인격과 삶으로 녹아내어 전수한 사람들에 의해 이어져왔다. 사도 바울이 자신으로부터 영적인 4세대(바울-디모데-믿음직한 사람-다른 사람들)를 바라보며 디모데에게 복음을 전수했던 것처럼, 복음을 살고 전달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기독교 역사가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물론 복음 전수에서 가장 큰 수혜자는 다름 아닌 복음 전수자이다. 복음을 전수하면 전수할수록 그 복음이 자신 속에서 선명해지기 때문이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아무에게도 전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복음은 추상적 개념에 불과하지만, 복음을 전수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 속에서 심화되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주는 ‘하나님의 능력’(롬 1:16)이 되는 것을 경험한다. 이 전수 과정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고초와 핍박과 순교가 있었다. 그들의 고귀한 수고와 헌신은 마땅히 계승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우리를 변화시키신 하나님나라 복음을 공동체 속에서 살아내고, 그 하나님나라 복음을 주변 사람들과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 그리하여 하나님나라 복음의 맥을 잇는 것,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어떻게 《풍성한 삶의 기초》를 활용할 수 있는가 이 책은 지난 16년 동안 나들목교회와 ‘하나복DNA네트워크’에 소속된 교회들 중심으로 진행하여 풍성한 열매를 거둔 프로그램으로,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풍성한 삶의 기초’를 실패하는 일곱 가지 비책”과 이 책의 활용법을 꼼꼼하게 살피고 그대로 적용할 것을 권고한다. 1. 《풍성한 삶의 기초》는 이미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인으로 모시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아직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은 사람들은 이 책을 사용하지 말라. 2. 《풍성한 삶의 기초》는 ‘풍성한 삶의 기초’ 이끄미반을 이수한 이끄미(인도자)가 한 명의 따르미와 함께 공부하도록 구성한 일대일 훈련 교재이다. 절대로 혼자 그냥 읽지 말라. 좀 더 책임성 있는 훈련과 공동체 내에서의 체계적인 제자훈련을 위해 http://hanabokdna.org에서 등록을 하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이렇게 함께 훈련할 사람이 준비되었다면, 먼저 두 사람이 방해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마련하라. 또 개인적으로 교재의 내용을 읽고 묵상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미리 정해두라. 4.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별도의 준비 모임을 갖는 것이 좋다. 준비 모임에서는 서문을 함께 읽고 서약서를 작성한 다음, 앞으로의 훈련을 위해 함께 기도하라. 5. 본 교재는 총 열두 번의 만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만남은 네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주일에 한 번의 만남을 소화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각자 일주일 동안 시간을 정해서 이 책의 각 만남에서 읽어야 할 네 개의 장을 읽고, 생각하고, 묵상 질문에 답해보라. 그리고 워크북을 사용해 각 장의 내용을 정리해보라. 6. 각 만남의 끝에는, 다음 번 만남까지 준비할 과제물이 있다. 워크북에 있는 과제물을 활용하여서 이끄미와 따르미가 깊은 나눔을 가지라. 과제물을 성실하게 해오는 것은 이 훈련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씀은 어느 정도 수긍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생명을 얻고 구원을 받아서 영원한 멸망에 이르지 않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은 이미 알고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를 어렵게 한 부분은 “더 풍성히 얻게 하는 것이라”는 후반부였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이상으로 아주 풍성한 삶, 이 땅에서 매우 매력적이고 균형 있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려고 우리를 부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변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보면, 그들의 삶이 참으로 ‘풍성하다’, ‘흘러넘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오히려 그 반대였습니다. 풍성하기보다는 꾀죄죄하고, 너그럽기보다는 완고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보다는 자기중심적이고, 사회와 역사를 바라보며 폭넓게 사고하는 모습보다는 세상에서 분리되어 매우 교조적이고 자기만 옳다고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곤혹스럽고 고민스러웠습니다. ‘예수님은 더 풍성한 생명을 위해 오셨다고 하는데 그리스도인들은 왜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할까? 왜 그렇게 되었을까? 그리스도인들에게 허락된 풍성한 삶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이 질문은 신앙생활 초기부터 꽤 오랜 시간 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읽기 위해서 쓰인 책이 아닙니다. 읽기만 한다고 책의 내용이 자신의 것이 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제자훈련 교재로 사용해야 그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두 사람이 일대일로 만나 사용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서 대화하는 것도 개인의 고민과 성찰에 도움이 되지만, 제자훈련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훈련은 12주 동안 매주 해당 부분을 읽고 묵상하여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고, 이끄미와 따르미가 만나 그 내용을 나누고, 일주일 동안 과제를 해가면서 함께 성장해가는 훈련 프로그램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이 책의 활용법 참조). 다시 이야기하지만, 기독교는 우리의 신심으로 하나님을 움직여 내 소원과 뜻을 이루는 종교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듣고 이해하고 믿음으로써 내 소원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 정화되고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믿음이 정말 중요한데, 그 믿음은 내가 믿고 싶은 것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과 하실 일에 대한 전인격적 긍정, 이것이 믿음입니다.
공부의 왕도 1
지식채널 / 김주희 그림, 이현정 글 /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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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학습일반
김주희 그림, 이현정 글
2008년 E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공부의 왕도'를 어린이 학습 만화로 재구성한 시리즈 1권. 아이들이 자신의 공부법을 되돌아보고,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1권 '기억력'은 기억법을 다룬다. 왜 중요한 내용은 처음이나 마지막에 외우는 게 좋은지, 왜 몰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나누어서 공부하는 게 효과적인지, 왜 시간 제한을 두고 공부하는 게 집중력을 높여 주는지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공부법에 대한 검증, 그리고 '노력'의 효율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방법 등을 다채로운 실험을 통해 밝힌다.등장인물 소개 문제제기: 내 공부법, 과연 효과적일까? 내 공부법 돌아보기, IQ의 허구, 비효율적 공부 vs. 효율적 공부, 두뇌 법칙 코드 1 분류하여 기억하기 순서대로 기억하기 vs. 분류하여 기억하기, 카테고리의 힘, 정보의 정리와 조직화 코드 2 연관 지어 기억하기 연관성 파악하기, 유사성 대조, 인접, 영어 단어의 연관성 코드 3 덩어리로 나누는 청킹 긴 정보 기억하기, 청킹, 마법의 숫자7, 하이픈의 비밀, 영어 문장 외우기 코드 4 이해하기와 기억 의미 이해, 암기 과목은 이해 과목, 바둑 기사가 바둑판을 외우는 이유, 벼락치기의 위험성 코드 5 이름의 비밀 찾기 네이밍의 비밀, 상평창과 의창의 비밀, 한자어의 비밀, 영어 단어 이름의 비밀 코드 6 선생님처럼 가르치기 가르치기의 효과, 핀란드식 공부법, 공부 친구 만들기, 자문자답하여 공부하기 코드 7 사전 지식과 앵커링 사전 지식의 중요성, 빈익빈 부익부 법칙, 좋아하는 것과의 앵커링, 일상생활과의 앵커링 코드 8 이야기로 기억하기 단기 기억 vs. 장기 기억, 의미 기억 vs. 일화 기억, 앞 글자 따 외우기, 연도 기억하기 코드 9 나무보다 숲을 먼저! 부분 vs. 전체, 차레의 중요성, 중요 사항 우선하기, 마인드맵, 영어에서 숲 보기 코드 10 이미지로 기억하기 텍스트 기억 vs. 이미지 기억, 연상 기억, 이미지로 영어 단어 외우기, 한자 외우기 코드 11 온몸으로 기억하기 시각 기억 vs. 청각 기억, 암기송, 온몸 학습법, 손으로 기억하기 코드 12 출력 상황에 맞추어 공부하기 입력 상황 vs. 출력 상황, 시간 정해 문제 풀기, 연습은 실전처럼, 긴장훈련 코드 13 반복하여 기억하기 망각 곡선, 효과적인 반복 주기, 기억의 간섭, 뇌가 좋아하는 복습 노하우 코드 14 조금씩 꾸준히, 분산학습 집중학습 vs. 분산학습, 휴식과 뇌, 시간 분산, 과목 분산 코드 15 잠 잘 자는 것도 공부 수면의 과학, 렘수면, 최적의 수면 시간, 4당 5락의 허구 코드 16 뇌가 좋아하는 생활 좌뇌와 우뇌, 양손 쓰기, 하품의 과학, 최적의 공부 시간, 브레인 푸드 코드 17 나에게 잘 맞는 공부법 메타인지 학습법, 내 공부법 모니터링하기, 나만의 공부법 만들어 가기 작가후기 2권 목차 등장인물 소개 코드 18 정서는 사고력에 영향을 미친다 기분이 공부에 미치는 영향, 물동이 실험, 정서와 문제 해결 능력 코드 19 웃는 표정을 지으면 공부도 잘된다 볼펜 물기 실험, 표정과 감정의 관계, 웃음의 힘, 전두엽, 알파파 코드 20 정서적 재미와 공부 정서적 재미, 해마와 편도체, 좋아하는 것을 이용해 공부하는 방법 코드 21 인지적 재미와 공부 인지적 재미, 종이비행기 날리기 실험, 싫어하는 과목 공부하는 법 코드 22 낙관적인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낙관성, 4컷 만화 실험, 자기 실현적 예언, 학습된 무기력, 피그말리온 효과 코드 23 낙관성도 기를 수 있다 영어 단어 테스트, 낙관성 훈련, 도파민, 성공 체험 쌓기 코드 24 언어 습관 바꾸기 프로젝트 듣고 싶은 말 vs.듣기 싫은 말, 긍정적 말과 부정적 말, 긍정적인 말의 힘 코드 25 자기 주도 학습과 목표 세우기 자기 주도 학습, 밑줄 실험, 목표의 중요성, 목표를 세우는 방법 코드 26 계획표 짜기와 시간 관리 시간의 기록, 공부 계획을 짤 때의 원칙, 일일 계획표, 주간 계획표 코드 27 공부는 습관이다 공부의 습관화, 측좌핵,작업 흥분, 방어 호르몬, 목표 달성의 습관화, 독서 습관 코드 28 집중력 기르기 케이크 실험, 자기 통제와 집중, 세로토닌, 적절한 긴장, 타임 프레셔 코드 29 예습과 수업 시간 수업 시간의 중요성, 선행 학습의 문제점, 예습의 방법, 예습의 효과 코드 30 좋은 공부 환경 만들기 공부 방해 요소 제거하기, 책상 정리의 힘, 컴퓨터 문제 해결하기 코드 31 명함 만들기 프로젝트 미래의 직업 그리기, 내 명함 만들기, 명함 만들기의 효과 결론 공부의 세 기둥 운동과 공부, IQ와 공부, 기억법, 마음가짐, 실행력 작가 후기EBS 다큐 3부작 가 주니어용 학습 만화로! 2008년 방영된 EBS 3부작 다큐 가 주니어용 학습 만화로 나왔습니다. 1권 ‘기억력’은 기억법을, 2권 은 정서적 태도와 자기 주도 학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공부법을 되돌아보고,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엮인 것입니다. “왜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성적은 나아지지 않는 거죠?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왜 결과는 다르게 나오는 거죠?” 학창 시절을 겪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던져 보았을 유서 깊은 질문이다. 동시에 우리의 아이들이 현재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 질문에 대한 매우 강고하면서도 전통적인 해답은 이렇다. “타고난 머리, 즉 IQ가 공부를 결정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만화 -노력의 효율성을 따져 묻는 책 공부를 결정짓는 것은 IQ와 같은 공허한 수치가 아니라, ‘공부법’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책이 나왔다. EBS 3부작 교육 다큐멘터리 를 주니어용 학습 만화로 엮은 만화 이다. 만화 는 EBS 방송의 핵심 메시지를 고스란히 살리면서,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IQ의 신화화에도 반대하지만, 동시에 ‘노력이 최고다’는 식의 노력 만능주의도 경계한다. ‘노력의 양’보다는 ‘노력의 질’, '노력의 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른바 ‘저비용 고효율 학습법’이 이 책을 관류하는 핵심 메시지이다. 만화 는 교육심리학, 인지심리학, 교육공학, 신경과학 등에서 제기되어 온 학습 프로세스 이론을 통해 노력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왜 중요한 내용은 처음이나 마지막에 외우는 게 좋은지, 왜 몰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나누어서 공부하는 게 효과적인지, 왜 시간 제한을 두고 공부하는 게 집중력을 높여 주는지, 책은 다채로운 실험을 통해 하나하나 밝혀 나간다. 만화 - 두뇌 법칙에 맞는 공부법 공부는 일차적으로 두뇌의 영역이다. 어떤 것을 기억하고 망각하는 것도 뇌의 일이며, 기분이 유쾌해지고 우울해지는 것도 뇌의 일이다. 그러니 뇌를 잘 알아야 한다. 뇌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뇌가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요컨대 ‘두뇌 법칙’을 잘 알아야 한다. 만화 는 '저비용 고효율 학습법'의 근거를 바로 '두뇌 법칙'에서 찾고 있다. 뇌가 가장 좋아하는 것만을 실천하면, 저절로 학습 능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노력에 비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은, 뇌를 거스르는 공부법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이야말로, 공부 효율을 높여 주는 최고의 공부법이다. 왜 카테고리로 분류하면 더 잘 기억되는지, 무턱대고 암기하기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왜 중얼거리며 손으로 써 가면서 공부하면 더 잘 기억되는지, 책은 뇌 과학적 근거에 따라 밝혀 나가고 있다. 만화 - 다채롭고 유쾌한 과학적 실험의 힘 EBS 다큐 가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것은, 무엇보다도 신선하면서도 다채로운 실험 위주의 진행이었다. 아무리 근사한 ‘공자님 말씀’이라도 그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으면, 그저 ‘공부에 대한 잔소리’로 느끼는 게 아이들이다. 이 책은 EBS 다큐 에서 진행한 각종 실험 프로그램들, 그리고 유명 교육학자 및 심리학자들이 진행한 독창적인 실험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만화 는 아이들에게 ‘결과’를 들이밀고 “이대로 해라”고 요구하는 책이 아니라, ‘실험 과정’을 하나하나 보여 주며 조근조근 설득하는 책이다. 손발 씻기를 어지간히 싫어하는 아이라 하더라도, ‘미생물’에 관한 책을 읽은 뒤 자기 손발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득실거리고 있는지 알게 되면 그 뒤론 행동의 변화가 따른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손발을 씻는 것이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이다. ‘두뇌 법칙’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느끼기만 한다면, 절로 행동의 변화가 뒤따를 것입니다. 또 이 책은 아이들이 행하기 어려운 온갖 실천적 지침들을 마구 나열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쉽게 지킬 수 있는 실천의 진수들만을 추렸다. 만화 - 공부에 대한 종합적 처방 이 책은 단순히 ‘기억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기억만 잘한다고 해서 반드시 공부를 좋아하고 또 공부를 잘하게 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공부는 생활 전체와 엮인 전인적인 과정이다. 그래서 만화 는 ‘기억’, ‘마음’, ‘실행’ 세 분야를 모두 다룬다. 만화 -초등학생이 직접 읽는 유일무이의 공부법 책 지금까지 공부법을 다룬 책은 많았다. 하지만 그 책들은 언제나 부모님이 읽고 아이들에게 그 내용을 가르쳐 주는 형태로 소화되었다. 초등생이 직접 읽고 느끼는 책은 없었던 것이다. 아이들에게 공부법은 매우 어려운 분야였던 것이다. 그 경우 아이들의 반응은 대개 이런 식이다. “별로 와 닿지가 않아요” 왜 그래야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키기 힘든 게 너무 많아요." 하지만 만화 는 아이들이 직접 읽고 느끼는, 공부법에 관한 최초의 책이다. 아이들의 고민과 눈높이에 맞춘 ‘정통 학습법’ 책이다. 아이들이 직접 읽은 뒤 자신의 공부법을 돌아보게 하는 책,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책, 자신의 공부 체질을 바꾸게 만드는 그런 책인 것이다.
개념원리 고등 수학 (하) (2024년)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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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수학연구소
청소년 학습
이홍섭 (지은이)
수학을 어렵다는 편견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학 개념기본서다.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담아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고 문제를 쉬운 것부터 단계적으로 제시하여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수 있다.I. 집합과 명제 1. 집합의 뜻과 포함 관계 2. 집합의 연산 3. 명제 II. 함수 1. 함수 2. 유리함수 3. 무리함수 III. 경우의 수 1. 경우의 수와 순열 2. 조합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잡기 위한 개념기본서 1. 수학을 어렵다는 편견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학 개념기본서입니다. 2.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담아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고 문제를 쉬운 것부터 단계적으로 제시하여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단순한 암기식 풀이가 아니라 개념원리에 의한 독특한 교수법으로 새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사고력, 응용력, 창의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생각하는 방법을 깨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 IQ 148로 키우는 놀이의 지혜
프리미엄북스㈜ / 후쿠오카 준코 글, 황소연 옮김 /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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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
육아법
후쿠오카 준코 글, 황소연 옮김
잘 노는 아이가 머리도 똑똑하다 어른들에게 ‘놀이’는 일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기분을 전환하거나 피로를 풀기 위한 방법일 뿐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신체기능을 익히고 사회 습관을 배우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손가락, 발가락 등 근육은 물론 팔, 다리, 몸통 등 각각의 신체 부위를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익히고,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고 만지면서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감각을 기르고 발달시킨다. 이처럼 놀이 중에 몸을 움직이다 보면 뇌신경을 자극하게 되고 이것은 곧 지능 발달로 이어진다. 혹, 부모들이 어른들의 시각에서 놀이를 가볍게 보고 소홀히 한다면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셈이다. 최근 ‘잘 노는 아이가 머리도 똑똑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여러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많은 부모들이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방법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개 ‘잘 노는’ 것은 그저 ‘많이 노는 것’이라고 여긴다. 아이들의 평균 IQ가 130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었던 의 설립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후쿠오카 준코는 아이의 두뇌 발달을 위해서는 얼마나 많이 노는가보다 어떻게 노는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아이가 제대로 ‘잘’ 놀게 하기 위해서는 특히 엄마 아빠가 놀이법을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즐거운 놀이가 아이의 두뇌를 깨운다 놀이가 아이를 위한 최고의 학습이 되기 위해서는 ‘즐겁게 노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대뇌 생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똑같은 놀이라 해도 스스로 즐길 때는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지만 억지로 하게 되면 뇌가 거부 반응을 보이며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즐겁게 일할 때 능률이 오르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자극에 민감한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영향을 받는 정도가 더 크다. 놀이의 중요성을 실감한 부모들은 자칫 ‘놀이〓학습’이라는 개념을 머릿속에 새겨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실수를 한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어른의 강요나 권유로 하는 놀이는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 아이의 두뇌에 아무런 자극을 주지 못하는 것은 물론, 오히려 흥미를 잃게 하고 심한 경우 부모에 대한 반항심을 키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아이가 즐겁게 놀이에 참여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 아빠의 따뜻한 말 한마디, 칭찬 한마디에 아이의 두뇌가 쑥쑥 자란다 특별한 놀이를 한다거나 좋은 장난감이 있다고 해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것은 아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방법은 엄마 아빠가 함께 놀아주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함께 놀아주면 아이들은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이것은 재미로 이어지고, 놀이의 효과는 배가 된다. 그다음 각각의 놀이들이 어떤 능력을 키워주는지를 알고 특정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저자는 놀이부터 장난감까지 아이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할 것, 놀이 중에 ‘안 돼!’라는 부정적인 말 대신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질 것, 아이가 어떤 놀이를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지 살피고 찾아줄 것, 격려보다 칭찬을 해서 의욕을 북돋을 것, 결과보다 과정에 주목하고 더 많이 체험하게 할 것, 때론 하기 싫은 일도 해보게 할 것 등 을 제시한다. 이어 < 하루 한 가지, 생활 속에서 즐기는 놀이>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22가지 놀이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놀이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따라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줄지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당황스러운 아이의 질문과 놀이 중에 보이는 예기치 못한 태도 혹은 반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제적이고 유용한 해답을 제시한다.프롤로그 | 즐거운 놀이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공부’입니다 1. 우리 아이 두뇌의 힘을 키워주는 7가지 비결 아무리 사소한 것도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 |‘안 돼!’대신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말한다 | 아이가 즐거워하는 놀이를 찾아준다 | 격려의 말보다 칭찬의 말을 해준다 | 결과보다는 과정에 주목한다 | 더 많이 체험하고 생각하게 한다 | 하기 싫은 일도 체험하게 한다 2. 우뇌와 좌뇌를 골고루 키우는 놀이 첫 번째 놀이 두뇌와 신체를 고르게 발달시키는 블록놀이 나무블록 쌓기로 공간지각 능력을 키운다 | 블록을 무너뜨리면서 의연한 마음을 배운다 | 두 번 보여주기보다 한 번 더 쌓게 한다 | 블록을 쌓을 때마다 창의력도 함께 자란다 | 엄마의 말 한마디로 아이의 두뇌를 깨운다 | 두뇌를 골고루 발달하는 조립블록 놀이 | 우뇌를 자극하는 엄마의 한마디! | 여자아이에게도 블록 놀이를 권한다 | 놀이의 힘! 두 번째 놀이 우뇌를 자극해 감성을 키우는 색칠공부 스스로 시작해야 즐거운 색칠공부 | 아이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그리게 한다 | 그림 도구 사용법도 유익한 놀이가 된다 | 감정이입으로 집중도를 높인다 | 놀이의 힘! 세 번째 놀이 대뇌가 즐겁게 깨어나는 도구 사용하기 ‘쓱싹쓱싹’ 재미있는 가위질 놀이 | 안전한 도구 사용법을 익히면 머리도 좋아진다 | 정리를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 위험한 물건일수록 미리미리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친다 | 놀이의 힘! 3.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놀이 네 번째 놀이 수학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는 카드 놀이 카드 모으기로 쉽고 재미있게 숫자를 익힌다 | 7·7·7 놀이로 숫자와 친해진다 | 같은 카드 찾기는 기억력을 높이는 최고의 놀이 소근육 발달과 뇌운동에 좋은 도둑잡기 놀기 | 칭찬으로 건강한 승부욕을 키운다 | 놀이의 힘! 다섯 번째 놀이 뛰어난 수 감각을 기르는 구슬 놀이 수와 양을 구별하게 하는 구슬 가져오기 | 뺄셈을 몸으로 기억하는 구슬 나누기 | 놀이 방법을 바꿔 순간 기억력을 키운다 놀이의 힘! 4. 언어표현력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는 글자 놀이 여섯 번째 놀이 어휘력이 쑥쑥 늘어나는 낱말 놀이 끝말잇기로 새로운 단어를 익힌다 | 어휘력이 풍부해지는 같은 첫 글자 단어 찾기 | 첫말잇기로 낱말은 쏙쏙, 머리는 쑥쑥 | 어떤 놀이를 할 것인지 아이 스스로 고르게 한다 | 놀이의 힘! 일곱 번째 놀이 아이의 마음을 토실토실 살찌우는 그림책 읽기 책은 마음의 보약, 꼭꼭 씹어 먹게 한다 | 엄마와 아이가 좋아하는 두 권의 책을 준비한다 | 책 편식을 하지 않고 골고루 읽게 한다 | 엄마 아빠가 읽어주면 아이는 책 속에 풍덩 빠진다 | 어려운 단어는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 놀이의 힘! 5. 하루 한 가지, 생활 속에서 즐기는 놀이 여덟 번째 놀이 우리 집 최고의 공부방 부엌 주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그릇 나르기 | 분수 개념을 다지는 케이크 자르기 | 부피와 양의 개념을 익히는 음료수 따르기 |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는 반찬 담기 | 우선순위를 배우는 간식 만들기 | 스스로 하는 버릇을 들이는 메모지 놀이 | 사기그릇으로 물건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 놀이의 힘! 6. 세상을 배워나가는 엄마랑 아이랑 아홉 번째 놀이 아이의 EQ와 PQ을 높이는 어울려 놀기 공놀이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운다 | 놀이터에서 함께하는 세상을 배운다 | 온몸으로 리듬감을 익히는 즐거운 손놀이 | 규칙의 즐거움을 일깨우는 가위바위보 | 감정 표현이 풍부해지는 표정 놀이 | 자신감을 키우는 슈퍼마켓 놀이 | 적극성을 키우는 소중한 체험, 발표하기 | 아이가 게임에 지면 위로보다는 중재를 한다 | 놀이의 힘! 열 번째 놀이 표현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는 역할 놀이 말이 더딘 아이를 위한 미니카 놀이 | 조금씩 세상을 배워나가는 소꿉놀이 | 발상의 힘을 좌우하는 흉내 내기 | 다른 사람의 아픔을 체험하는 악당 놀이 | 혼자 놀면서 생각을 키우는 상상놀이 |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3가지 말 | 놀이의 힘! 에필로그 |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놀이의 힘! 저자의 말
우리 나무가 아파요
느림보 / 이브 번팅 지음, 로널드 힘러 그림, 김미련 옮김 / 20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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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명작,문학
이브 번팅 지음, 로널드 힘러 그림, 김미련 옮김
앨리스네 마을에는 아주 특별한 나무가 한 그루가 있다. 앨리스의 엄마와 아빠는 우연히 소풍을 나왔다가 이 나무를 발견하고는 이사를 오게 된다. 앨리스는 바람이 불 때마다 나무가 자신을 부르는 것 같다. 앨리스의 가족 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에게 나무는 소중한 친구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 주변의 풀들이 누렇게 변하기 시작한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나무는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중이다. 누군가가 함부로 버린 유독물질이 나무 주변의 땅을 오염시킨 것. 마을 사람들은 나무를 살리기 위해 애쓰지만 회복은 힘들어 보인다. 나무 한 그루를 살리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에서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과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환경오염 때문에 죽어가는 나무의 모습은 오염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이기도 하다. 차분한 색조의 삽화는 끝까지 희망의 여지를 남겨놓는다.
수학에 번쩍 눈뜨게 한 비밀 친구들 5
가나출판사 / 황문숙 지음, 이리 그림, 강병개 감수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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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수학동화
황문숙 지음, 이리 그림, 강병개 감수
내 친구 같은 백설기가 학교와 집에서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기발랄하게 전개되고, 그 속에서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도록 돕는 책이다. 백설기의 소중한 수학 비밀 친구들이 수학 원리를 콕 집어서 다시 정리해 준다. 이야기가 끝나면 수학의 원리와 관련된 흥미로운 뒷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조용한 성격에 공부에 별 관심 없고, 특히 수학을 아주 싫어하는 평범한 아이, 백설기. 로큰롤 음악에 푹 빠져 기타리스트가 될 거라고 막연히 생각하며, 수학은 아주 싫다. 수학 성적이 형편없이 나와 애지중지하던 로큰롤 그룹 포스터와 오디오, CD 등을 모조리 엄마에게 압수당하고 수학 학원에 다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백설기는 뜻밖의 인물에게 용돈을 전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그때 백설기에게 나타난 구원의 손길이 수학이었다. 그때부터 백설기에게는 비밀스런 수학 친구들, 그리고 그들과 만남의 장소인 <초코네 쿠키> 가게가 생긴다. 비밀 친구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백설기와 수학 친구들의 이야기는 계속된다.1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데? 1장 : 용돈을 모두 빼앗길 뻔하다! (확률) 2장 : 한미남을 잡아라! (원) 3장 : 대공원의 사람 숫자 세기 (근삿값과 어림셈) 4장 : 수리수리 마수리! (등식과 방정식) 5장 : 한미남과 다시 만나다 (배수) 6장 : 믿지 못할 인기 투표 (모집단과 표본) 7장 : 쿠키 가게의 수입 (수열) 8장 : 운동장을 차지하라! (합동과 닮음) 9장 : 수학 시험과 소문 (거듭제곱) 부록 찾아보기 2권 1장 : 문을 닫은 초코네 쿠키 가게 (함수) 2장 : 쿠키 재료들의 양은? (도량형과 미터법) 3장 : 엉망진창! 설기의 수학 평균! (평균) 4장 : 예쁜 어린이를 뽑아라! (황금비) 5장 : 기타 치기는 너무 어려워! (분수) 6장 : 여행을 못 간다고? (백분율과 기준량) 7장 : 예삐를 위해 넓은 울타리를 쳐라! (원의 둘레와 넓이) 8장 : 내년에는 노는 날이 무슨 요일일까? (나눗셈) 9장 : 보물을 찾아라! (좌표) 10장 : 다시 문을 연 초코네 쿠키 가게 (피보나치수열) 부록 찾아보기 3권 1장 : 쿠키 가게의 벽을 장식하라! (최대 공약수) 2장 : 자전거 도둑을 잡아라! (속력의 단위) 3장 : 다 함께 영화를! (최소 공배수) 4장 : 한미남, 아버지를 마중 나가다 (시차) 5장 : 한미남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라! (원기둥) 6장 : 도넛 만들기 너무 어려워! (비례식) 7장 : 농장에서 만난 친구들 (상대 도수) 8장 : 신 나는 가족 여행! (한붓그리기) 9장 : 수학을 못하는 로큰롤 스타 (백분율의 활용) 10장 : 김수학과 백설기, 사고 치다! (닮은 도형의 비) 부록 찾아보기 4권 1장 : 검은 상자의 비밀번호를 찾아라! (소수) 2장 : 쪽매맞춤 그림을 그려라! (평면 도형의 이동) 3장 : 사촌 동생과 놀이 공원에 가다 (수의 범위) 4장 : 마법 거울의 비밀을 풀어라! (도형의 대칭) 5장 : 사랑에 빠진 김수학 아저씨 (집합) 6장 : 김수학을 멋쟁이로 만들어라! (조합) 7장 : 사다리 타기의 원리를 밝혀라! (일대일 대응) 8장 : 이어달리기의 순서를 정하라! (순열) 9장 : 주판을 고쳐라! (기수법) 10장 : 외국 동전을 환전하라! (화폐 단위) 부록 찾아보기 5권 1장 : 수학 경시 대회에 참가하다! (다각형) 2장 : 걸리버에게 필요한 음식은 몇 인분? (부피 구하기) 3장 : 파라오의 문제를 풀어라! (비례식) 4장 : 곤경에 빠진 시장 할머니를 구하라! (서로소와 소수) 5장 : 세 아들에게 낙타를 분배하라! (단위 분수) 6장 : 마방진을 풀어라! (수의 배열) 7장 : 지하 동굴을 탈출하라! (귀납법과 연역법) 이야기를 맺으며 : 다시 찾은 초코네 쿠키 가게 부록 찾아보기<수학에 번쩍 눈뜨게 한 비밀 친구들> 시리즈는 내 친구 같은 백설기에게 벌어지는 사건들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기발랄하게 전개되고, 그 속에서 초중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그리고 백설기의 소중한 비밀 친구들이 수학 원리를 콕 집어서 다시 정리해 줍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수학의 원리와 관련된 흥미로운 뒷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1.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추천하는 우수 도서 ‘소년한국일보 어린이 추천 도서’ 선정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선정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선정 2. 대학교 교수님도, EBS 중학교 선생님도, 7차 개정 교과서 집필 선생님도 추천하는 우수 도서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여러 가지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마법 책입니다. 이 책을 다 읽은 학생들은 아마도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 개념 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머릿속에 들어와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초등학생도 수열, 확률, 마방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썼다는 것입 니다.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책이 되기 바랍니다. - 강병개 (성신여대 수학과 교수) 교실에서 배우는 수학이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있다곤 하는데 잘 느낄 수가 없다구요? 이 책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의 수학을 여러분과 같은 또래 설기와 비밀 친구들의 이야기로 아주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읽다보면 그때 배운 수학이 이렇게 쓰인 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아~하'라는 감탄을 절로 하게 된답니다. 교실에서 공부하는 수학도 덩달아 쉬워질 테니 일석이조인 셈이죠! - 배수경 (EBS 중학수학 강사, 고양시 호곡중학교 교사) 온통 수학으로 뒤덮인 세상에서 ‘수학이 어디 있어요?’ 하고 두리번거리는 우리들에게 친 근하고 명쾌한 안내자와 같은 역할을 해주는 책입니다. 주인공인 ‘백설기’ 친구와 함께 쿠 키 가게 사장님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드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는 가치와 효과 는 충분할 것입니다. 우리도 백설기처럼 수학에 번쩍 눈을 뜨게 해줄 비밀 친구들을 만들 어 봅시다. - 정연숙 (7차 개정 교과서 집필진, 서울하늘초등학교 교사) 3.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우수 수학동화 수학을 아주 싫어하는 평범한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수학동화입니다. 1권 소개 <수학에 번쩍 눈뜨게 한 비밀 친구들 ①>에서는 내 친구 같은 백설기가 학교와 집에서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기발랄하게 전개되고, 그 속에서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그리고 백설기의 소중한 수학 비밀 친구들이 수학 원리를 콕 집어서 다시 정리해 줍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수학의 원리와 관련된 흥미로운 뒷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조용한 성격에 공부에 별 관심 없고, 특히 수학을 아주 싫어하는 평범한 아이, 백설기. 로큰롤 음악에 푹 빠져 기타리스트가 될 거라고 막연히 생각하며, 수학은 아주아주 싫습니다. 그래서 수학 성적이 형편없이 나와 애지중지하던 로큰롤 그룹 포스터와 오디오, CD 등을 모조리 엄마에게 압수당하고 수학 학원에 다니게 됩니다. 여기서 학원 수학 선생님이 수학의 재미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그래서 수학에 대해 쪼금 관심을 갖게 되죠. 그러던 어느 날, 백설기는 뜻밖의 인물에게 용돈을 전부 빼앗길 위기에 처합니다. 그때 백설기에게 나타난 구원의 손길! 그것은 바로 수학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백설기에게는 비밀스런 수학 친구들, 그리고 그들과 만남의 장소인 <초코네 쿠키> 가게가 생깁니다. 그리고 이 가게와 친구들의 존재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절대 비밀입니다. 용돈을 빼앗길 뻔한 백설기가 그 범인을 잡으려고 길목에서 잠복하고, 대공원으로 소풍 가서 깔려 죽을 뻔한 사람들에 놀라면서 도대체 몇 명이나 왔는지 궁금하고, 장기 자랑 때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고……. 그런데 이 고민들은 모두 수학으로 해결되니, 백설기는 점점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기말 시험에서는 수학에서 1등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일이 터지고 맙니다. 비밀 친구들과 만남의 장소인 <초코네 쿠키>가 알려지고 만 거죠. 어떻게 된 걸까요? 백설기는 비밀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비밀 친구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백설기와 수학 친구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2권 소개 <수학에 번쩍 눈뜨게 한 비밀 친구들 ②>는 수학을 아주 싫어하던 평범한 아이 백설기가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수학책입니다. 백설기와 비밀 친구들이 만나던 곳인 쿠키 가게에 어느 날 검은 안경을 쓴 남자들이 들이닥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부터 쿠키 가게는 문을 닫고, 비밀 친구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맙니다. 이 모든 일이 자기 때문인 것 같아 좌절하는 백설기. 그때 한미남이 나타납니다. 텅 빈 쿠키 가게 안을 살펴보던 한미남과 백설기의 눈에 편지 한 통이 발견됩니다. 하지만 편지에는 온통 숫자만 가득합니다. 편지에 있는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백설기는 비밀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내 친구 같은 백설기가 학교와 집에서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3권 소개 에서는 내 친구 같은 백설기가 학교와 집에서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기발랄하게 전개되고, 그 속에서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그리고 백설기의 소중한 수학 비밀 친구들이 수학 원리를 콕 집어서 다시 정리해 줍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수학의 원리와 관련된 흥미로운 뒷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다시 문을 연 가게. 백설기는 그곳에서 비밀 친구들과 눈물의 재회를 합니다. 그리고 이곳을 찾아낸 또 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백설기와 비밀을 같이 나누었던 한미남이죠. 백설기와 한미남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고, 콘서트와 영화도 같이 보고 고민도 같이 해결하면서 한미남은 어느새 백설기의 마음속에 살짝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한미남에게 슬픈 일이 일어납니다. 몇 년 만에 외국에서 돌아온 한미남의 아빠가 그만 사라진 것입니다. 그런데 한미남 아빠의 주위에는 검은 옷을 입은 남자들이 같이 있었다는 사실! 비밀 친구들은 그 사실을 아는 듯하지만, 이번에는 아무도 백설기에게 이야기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가하게 쿠키 가게를 지키던 백설기와 김수학에게 찾아온 이상한 손님. 그 손님은 한 가지 제안을 하고, 백설기와 김수학은 돈을 남길 수 있다는 생각에 손님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손님의 말과는 달리 손해를 보게 생겼어요! 어찌 된 일일까요? 그리고 뜻하지 않게 밝혀지는 손님의 정체는? 백설기와 수학 친구들의 비밀스런 수학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4권 소개 <수학에 번쩍 눈뜨게 한 비밀 친구들 4>는 수학을 싫어하던 평범한 아이 백설기가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천재 수학자들의 도움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수학책입니다. 4권에서는 백설기가 초코네 쿠키 가게를 찾아온 한미남의 아빠를 만나게 됩니다. 아빠를 만나 기뻐하는 한미남을 보며 흐뭇했던 기분도 잠시, 백설기는 한미남 아빠와 초코네 쿠키 가게 사장님들과의 관계를 알고는 고민에 빠집니다. 한편, 한미남의 아빠를 협박했던 의문의 비밀 단체가 아이들의 명단을 모은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런데 그 명단에 한미남의 이름이 들어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과연 비밀 단체의 정체는 무엇이고, 한미남을 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책은 친구 같은 백설기가 학교와 집에서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를 저절로 익힐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4권 소개 <수학에 번쩍 눈뜨게 한 비밀 친구들 5>에서는 수학 경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그리스에 도착한 백설기와 한미남은 문제를 풀지 못하면 즉시 탈락이라는 대회 규칙을 듣고 잔뜩 긴장한다. 백설기는 그리스와 이집트의 유적지를 다니며 문제를 하나씩 풀어 가던 중, 수학 경시 대회가 비밀 단체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쯤, 비밀 친구들도 수학 경시 대회 우승자 여섯 명이 비밀 단체에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백설기와 한미남이 위험해질 수 있으니 경시 대회에서 탈락할 것을 권한다. 하지만 백설기는 납치된 여섯 명의 아이들과 한미남의 아빠를 구하기 위해 경시 대회에 끝까지 참여하여 비밀 단체의 본부를 알아내기로 결심한다. 과연 백설기는 여섯 명과 비밀 단체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까? 백설기와 수학 친구들의 비밀스런 수학 이야기, 그 마지막 결말은 어떻게 끝날까요? 이 책을 읽다보면 내 친구 같은 백설기에게 벌어지는 사건들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키워집니다.“설기야, 큰일 났어. 반죽이 이상해.”조리실에 가니 우수다가 반죽 그릇을 가져왔다. 그런데 이게 웬일? 그릇 안에는 반죽이 아니라 멀건 죽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닌가.“물을 넣고 가루하고 섞어서 반죽을 하려는데 손에 잡히는 게 없어. 이상해. 설명서대로 했는데 물이 너무 많은 것 같아.”“물을 얼마나 넣었는데?”“4컵.”나는 우수다가 가져온 봉지의 뒷면을 읽어 보았다. 거기에는 ‘도넛 가루에 계란 1개와 물 3/4컵을 넣으시오.’라고 적혀 있었다.“4컵? 여기에는 3/4컵을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뭐? 3컵에서 4컵(3~4컵)이 아니고?” - 3권 본문 중에서
네모네모 로직 PLUS 1
제우미디어 / 제우미디어 (지은이) / 2020.05.20
12,000
제우미디어
취미,실용
제우미디어 (지은이)
더 커진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모두가 좋아하는 기적의 퍼즐. 네모네모 로직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네모네모 로직 플러스’로 돌아왔다. 커진 책 사이즈로 문제를 보고 칠하는 게 편해졌고, 난이도도 다양해져 즐길 거리가 많아졌다. 네모네모 로직은 연필 한 자루만 있다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취미이다. 로직을 풀었을 때 완성되는 멋진 그림을 보면, 이 책이 30년 간 사랑받은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테마는 세계의 명소이다. 다함께 네모네모 로직과 연필 한 자루씩 들고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풀이법 Part A (15X15, 20X20, 25X25) Part B (30X30) Part C (35X35, 40X40) Part D (45X45, 50X50, 50X60) 해답스트레스 해소엔 네모네모 로직! 네모네모 로직은 숫자에 맞게 네모 칸을 칠하면 그림이 완성되는 숫자퍼즐이다. 계속해서 울리는 스마트폰 알림, 시끄러운 거리의 소음들로 귀가 괴로웠던 사람이라면 조용한 휴식이 필요할 것이다. 그럴 때 이 책을 꺼내들자! 집중해서 네모 칸을 칠하다보면 머릿속 잡다한 생각은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그림이 완성되면 그 쾌감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힘든 하루를 보낸 독자 분들이 오랜만에 네모네모 로직에 집중하며 스트레스를 떨칠 수 있으면 좋겠다!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한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된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된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진다.)
별을 사랑한 이야기
작가교실 / 선영 학우들 (지은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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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교실
소설,일반
선영 학우들 (지은이)
유튜브 ‘종로선글tv’ 구독자들이 선영(선한 영향력) 대학이란 랜선 모임에서, 날마다 달리는 댓글을 뽑아 자체적으로 만든, 한 가수를 응원하는 글 모음집. 2020년 3월 29일(개교)부터 2021년 6월 10일까지의 댓글 중에서 발췌하여 엮었다. 스스로를 學友라 칭하며 배우고, 소통하고, 위로하고, 감사하며, 사랑과 배려를 나누고 있다. 이 모든 일은 학우들이 기안, 기획, 편집위원 추대, 댓글 찾기, 교정, 편집, 제목 설정, 책값 책정, 삽화, 광고, 홍보, 마케팅까지 진행했다. 모두가 아마추어이므로 실수와 부족함이 있음도 고백한다.□ 나도 카피라이터! 제1부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아요 제2부 -이기 누고? 글마~~네! 아이고~~ 제3부 -별을 사랑하는 세 가지 이유 제4부 -소녀 감성으로 되살아나다 제5부 -이런 감동이 내게 있을 줄이야~ 제6부 -내 가수의 선한 영향력 제7부 -You Made it Happen! 제8부 -바다처럼 깊어진 우리의 믿음… 제9부 -사랑을 실천하는 별의 팬 □ 찾아보기 □ 이 책의 존재 이유 트로트가 브라운관을 지배하는 시대 623명의 글이 책 한 권에 묶였다. 한 사람의 노래가 이토록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릴 수 있다니! 이 책은 유튜브 ‘종로선글tv’ 구독자들이 선영(선한 영향력) 대학이란 랜선 모임에서, 날마다 달리는 댓글(1,500개 내외)을 뽑아 자체적으로 만든, 한 가수를 응원하는 글 모음집이다. 2020년 3월 29일(개교)부터 2021년 6월 10일까지의 댓글 중에서 발췌하여 엮었다. 스스로를 學友라 칭하며 배우고, 소통하고, 위로하고, 감사하며, 사랑과 배려를 나누고 있다. 이 모든 일은 학우들이 기안, 기획, 편집위원 추대, 댓글 찾기, 교정, 편집, 제목 설정, 책값 책정, 삽화, 광고, 홍보, 마케팅까지 진행했다. 모두가 아마추어이므로 실수와 부족함이 있음도 고백한다. 여기에 실린 글은 ‘댓글팀’ 편집위원이 발췌한 2,000개 이상의 댓글에서 선별하였다. 2021년 3월부터 6개월간 도서 발간을 위해 함께 행복하고 즐거워하며 기꺼이 동참했다. 우리의 선한 영향력은 한 가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순수 팬심에서 이루어졌다.한 남자가 한 가수에 빠진 아내를 위해 유튜브에 8분 47초짜리의 영상을 올렸다. 그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 꼭 열흘이 지났고 구독자는 고작 30명도 되지 않았을 때였다. 그의 아내는 60을 넘어 중반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가 만든 영상은 하루 만에 무려 10만 명이 봤다. 그 후 그는 아내만을 위한 영상을 계속 만들었다. 그것은 그 가수의 좋은 얘기만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영상들이 아내와 동시대의 또 같은 가수를 좋아하는 팬들을 모이게 했다. 그 가수의 인생과 노래는 그들 모두에게 위안과 희망의 공통분모가 되어 있었다. 그렇게 얘기가 하나씩 쌓여갔고 식구들도 늘어났다. 그 가수가 책을 펴고, 그 가수가 공연이 열고, 그 가수가 앨범이 내자 그들은 함께 나눴고 그 가수가 어려움에 처하자 그들은 모두가 그를 지켰다. 이렇게 이들은 하나가 되어갔다. 미약한 영상이지만 자신들이 사랑하는 가수의 선한 영향력으로 이들은 아름다운 댓글로 자신들의 삶을 나누기 시작했다. 40~60년대에 태어나 60~80년대의 신여성으로 청춘을 맞이했으나 경제성장의 뒤안길에서 가정에 대한 봉사로 사회의 관심에서 소외됐던 이들이 댓글이란 것으로 자신의 숨은 끼들을 새싹 돋듯 꿈틀거리며 땅을 헤집고 고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흘렀다. 어느 순간 이들은 값비싼 어느 책에도 뒤지지 않은 인문학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왔다. 하루에 1천 개 이상의 글들은 하나하나가 인문학 책이었다. 이들의 사랑과 소망, 철학, 향수, 회한이 노래로 위안받고 있는 그 얘기들이다. 그런 어느 날 누군가가 얘기했다. “여기가 아무도 가르치지 않지만, 모두가 배우는 대학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들은 자신들이 매일 아침 7시면 열리는 이곳을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 모를 대학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대학의 이름도 붙였다. 선한 영향력을 줄여 ‘선영’이라 했다. 어느 날 한 분이 그 가수의 꿈을 현실로 만들 기념 공간의 벽돌이 되고 싶다며 선뜻 봉투를 내밀었다. 그로부터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한 장의 벽돌’이 두 장 세 장 쌓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 꿈이 조금씩 현실로 되어 갔다. 이렇게 이곳에 모인 이들은 자연스럽게 ‘우리家’ 됐고 이 식구들은 글로써 가족이 됐고 대학의 학우가 됐다. 어느 날 누군가가 얘기했다. “우리의 글을 책으로 만들면 어떨까?” 그러자 이내 그들은 또 마음을 모았다. 300개가 넘는 영상에 달린 수 만개의 글을 취합하고 발췌하는 편집위원들이 금세 구성됐다. 그리고 책을 펴내게 됐다. 꿈이 현실이 됐다. 관심에서 소외됐던 이들이, 이제 희망보다 정리를 하는 세대라 치부될 이들이 한 가수를 좋아하다 멋진 청춘이 되어 세상에 나왔다. 이들은 자신들이 펼치는 가수 사랑, 자신들이 펼치는 선한 영향력이 이 세상을 바꿀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데. 단지 자신들이 이렇게 변한데 놀랍고 고마울 뿐이다. -<본문 중에서 ‘프롤로그’ 편>
초등부모학교
미르에듀(산호와진주) / 김성현.김은혜 글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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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에듀(산호와진주)
육아법
김성현.김은혜 글
현직 초등 교사 부부가 전하는 생생한 자녀교육 노하우 초등 부모 학교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는 초등 자녀교육 솔루션! 대안학교부터 사립초등학교까지, 교육 현장에서 직접 터득한 49가지 초등 자녀교육 코칭이 공개된다! 부모부터 배우자! 현직 초등 교사 부부가 전하는 생생한 자녀교육 노하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부모가 된다. 그러나 ‘참부모’는 아무나 될 수 없다. 의사, 검사, 교사 등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나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도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면 업무를 처리할 수 없다. 그런데 자녀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성장할 때까지의 생활과 교육을 담당하는 부모들은 정작 양육에 대해 특정한 교육을 받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한 사람의 일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교육은 대부분 가정에서 이루어지기 마련인데, 이러한 부분은 각 부모의 자율성에 맡겨진 셈이다. 따라서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하고 지혜롭게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부모교육’을 받아야 한다. 도서출판 미르에듀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탁월한 부모교육서를 출간했다. [초등 부모 학교]는 대안학교, 사립초등학교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현장에 몸담아온 현직 부부 교사가 이론과 경험을 밑거름 삼아 정리한 자녀교육 핵심 비법을 담은 책이다.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명품 자녀교육법,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 전략 코칭, 맞벌이 부부에게 꼭 필요한 효과적인 자녀교육 솔루션 등을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소개한다. 도표, 그래프, 포트폴리오, 설문조사 등 구체적인 시각 자료를 이용해 실질적인 초등 자녀교육의 길로 안내한다. 학교폭력 대처법, 포트폴리오 작성법, 좋은 학원 선택하는 요령까지! 학습코칭과 감정코칭을 한 권에 담은 신개념 부모교육서! 많은 부모가 자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곤 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하루 중에 8시간은 학교에서 보내고, 2시간은 학원에서 지내며, 집에 돌아와서도 8시간은 잠을 자는 일상을 반복한다. 따라서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많아야 4~5시간이며 그나마 맞벌이 가정의 경우는 아이와 얼굴을 마주할 시간이 하루에 고작 2~3시간 정도다.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자녀를 만나면서 과연 아이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생각을 하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지, 전반적인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부모와 자녀에게는 새로운 양육 태도가 절실하다. 부모교육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대가족 시대의 가정교육은 할아버지, 할머니, 형, 누나, 고모, 삼촌 등 여러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이루어졌다. 그러나 핵가족 시대가 된 오늘날,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 교육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부모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면 아이는 잘못된 방향으로 자라게 된다. 아직 늦지 않았다. 부모가 어떻게 지도하면 자녀를 올바르게 키울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배우고 익혀서 자녀교육의 방향을 바로잡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초등 부모 학교]의 저자 김성현?김은혜 부부는 교사로서 오랜 시간 초등학생들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많은 학부모를 만났고 다양한 주제로 자녀교육 상담을 해왔다. 이 책은 그동안 교편을 잡았던 경험을 토대로 자녀교육에 대해 느끼고 깨달은 것을 정리한 것이다. 학습코칭과 감정코칭을 한 권에 담은 신개념 부모교육서로, 내 아이를 ‘1등’으로 만드는 방법이 아닌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도록 돕는다. 참부모는 자녀를 사랑으로 양육함으로써 바른 인성과 지혜를 갖춘 사람으로 길러낸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아이를 보다 잘 이해하고 파악하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워킹맘을 위한 아주 특별한 교감 전략, 가정에서 하는 자녀의 독서교육, 아이의 포트폴리오 작성 요령, 좋은 학원 선택하는 방법, 자녀가 왕따 당할 때의 대처법까지 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전략이 총망라돼 있다. 또한, 자녀의 성향을 알아보는 각종 테스트와 아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비법, 사춘기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민망한 성교육 요령 등 자녀의 감정코칭 전략까지 자세하게 담겼다. 어디서도 배울 수 없었던 실용적이고 중요한 자녀교육의 필수 요소가 수록된 친절한 안내서다. 이론뿐 아니라 내 아이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를 제공해 더욱 유익하다. 최근에는 한두 명의 자녀만 낳아 기르는 가정이 대부분이고, 특히 맞벌이 가정이 많아 이웃 부모와의 왕래도 쉽지 않다. 이처럼 정보가 부족한 부모들을 위해 다양한 사례를 사용했으며, 여러 초등학생과 부모의 의견을 종합한 설문조사와 포트폴리오, 마인드맵, 그래프, 도표 등 알찬 자료가 가득하다. 자녀교육의 핵심은 경제력이 아니라 부모력이다. 이제 모든 부모는 가정을 바르게 세우고 자녀를 지혜롭게 양육하는 부모력을 길러야 한다. [초등 부모 학교]가 은밀한 아이의 속마음을 읽는 ‘진짜 부모’의 힘을 길러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 우리 아이에게 맞는 교육은 따로 있다 1교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 01 부모교육은 의무교육이다 02 부모의 장단점부터 파악하라 03 아이와 끈끈한 관계 맺기 04 나 전달법으로 대화하라 05 황금 삼각형 구도를 구축하라 06 워킹맘의 특별한 교감 전략 07 천만 번 강조해도 모자란 아빠 효과 08 부모자격증 발급 요건 자녀의 속마음① 우리 아이가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 BEST 7 2교시 우리 아이 제대로 알기 01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02 자녀의 스트레스 관리하기 03 아이와 있을 때는 아이가 되자 04 부모의 욕심이 아이를 망친다 05 자녀의 위험한 사생활 06 공개수업에는 반드시 참석하라 07 Wee 센터를 활용하라 자녀의 속마음② 우리 아이가 부모에게 하고 싶은 말 BEST 9 3교시 세상의 모든 것이 교육의 소재 01 삶으로 가르치는 참교육 02 구체적인 목표가 미래를 만든다 03 인성교육의 시작은 인사 04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 극복하기 05 민망한 성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06 교우관계 좋은 자녀가 공부도 잘한다 07 우리 아이 학교생활, 인터넷에 다 있다 자녀의 속마음③ 우리 아이가 부모 때문에 행복한 순간 BEST 10 4교시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아이 만들기 01 독서는 지나칠수록 좋다 02 적극적인 독서 전략을 세워라 03 거실을 북카페로 만들어라 04 텔레비전과 컴퓨터 게임에서 벗어나는 방법 05 신문은 최고의 학습지 06 집 안에 반드시 있어야 할 6가지 물건 07 토요 학습의 담임교사는 부모 08 방학에는 여행을 떠나라 09 아이의 포트폴리오 작성 요령 자녀의 속마음④ 우리 아이가 부모 때문에 화나는 순간 BEST 10 5교시 똑똑한 초등 학습 지도 노하우 01 학습 준비물은 꼼꼼히 챙겨라 02 학습의 주인공은 아이다 03 시험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4단계 04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6가지 전략 05 초등 과목별 시험 준비하기 06 읽고 쓰고 말하는 국어 학습법 07 꾸준히 반복하는 영어 학습법 08 개념부터 잡는 수학 학습법 09 가정에서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10 좋은 학원 선택하는 요령 11 방학에 하는 특별 교육법 자녀의 속마음⑤ 우리 아이가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BEST 7 6교시 경제교육은 어려서부터 01 바른 교육이 최고의 재테크 02 자녀의 경쟁력을 키우는 8가지 습관 03 용돈 관리로 시작하는 경제교육 04 자녀의 시간 관리 지도법 05 가장 위대한 유산, 부모의 사랑 06 행복한 학교 찾기 07 대세는 경제력이 아니라 부모력 자녀의 속마음⑥ 우리 아이가 자유 시간에 하고 싶은 일 BEST 7 에필로그 / 세상을 변화시킬 위대한 힘, 부모의 사랑
사회가 재밌어지는 3학년 맞춤 경제
거인 / 손혜령 지음, 이종은 그림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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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사회,문화
손혜령 지음, 이종은 그림
교과서가 재밌어지는 3학년 시리즈. 초등교과 과정 사회 과목에서 다루고 있는 ‘경제’ 개념을 초등학교 3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사회 과목 선행 학습서이다. 생활 속 경제 개념뿐 아니라 ‘국가 간 무역 분쟁’이나 ‘외화’, ‘환율’ 등 세계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경제 개념까지 폭넓은 주제를 미리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우리 생활 속에 경제가 보여요」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경제의 개념을, 「돈을 알면 경제가 보여요」에서는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는지도 알아보고, 돈을 알뜰하게 사용하는 용돈기입장 작성법도 알아본다.「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운용되는 수요와 공급 법칙의 비밀도 알아본다.우리 생활 속에 경제가 보여요 경제활동이란? 8 경제는 누가 움직일까? 12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걸 포기해야 돼 16 주식을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20 세금은 국회에서 법으로 정해 24 왜 실업이 문제가 될까? 28 직업이 점점 다양해져 32 기부도 경제 활동이야! 36 돈을 알면 경제가 보여요 화폐는 나라의 얼굴 40 돈의 흐름을 알면 경제를 알 수 있어 42 저축에도 기회비용이 있어 44 신용카드는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48 ‘한국은행’은 은행의 은행 52 가난한 사람에게만 돈을 빌려 준다고? 56 나라가 빚을 지고 있다고? 58 물가가 왜 자꾸 오를까? 62 계획을 세워 용돈을 사용해야 돼 66 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72 직거래와 로컬 푸드 78 돈을 벌려면 생산성을 높여야 해 82 미래의 첨단 산업은? 86 디지털 산업이 뜬다 90 백화점 세일은 손해일까, 이익일까? 92 편의점이 밤새 문을 여는 까닭은? 94 외국 기업들이 몰려와 96 독점과 특허, 뭐가 다를까? 100 세계를 보면 경제가 보여요 왜 우리나라는 수출에 힘쓰지? 104 세계 경제는 서로 영향을 미쳐 108 무역 다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해 주지? 110 환율이 오르면 물가가 안정된다고? 114 왜 공정 무역이 중요할까? 118 짝퉁이 왜 나쁠까? 120 나라마다 성적표가 있어 122 우리나라는 부자 나라일까? 124경제 개념, 알고 보면 어렵지 않아요! 『사회가 재밌어지는 3학년 맞춤경제』는 초등교과 과정 사회 과목에서 다루고 있는 ‘경제’ 개념을 초등학교 3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사회 과목 선행 학습서입니다. 흔히들 경제는 신문과 텔레비전 뉴스에서만 나오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워요. 경제는 어른들만 알고 있는 딱딱하고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에요. 우리가 공부를 하고, 책을 사 보는 것,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 모든 것이 경제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생활 속 경제 개념뿐 아니라 ‘국가 간 무역 분쟁’이나 ‘외화’, ‘환율’ 등 세계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경제 개념까지 폭넓은 주제를 미리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내용 소개] 저자는 ‘경제’ 개념을 크게 네 단원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 경제가 보여요」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경제의 개념을, 「돈을 알면 경제가 보여요」에서는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는지도 알아보고, 돈을 알뜰하게 사용하는 용돈기입장 작성법도 알아봅니다.「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운용되는 수요와 공급 법칙의 비밀도 알아보고, 밤새 문을 여는 편의점의 경제 비밀도 알아봅니다. 마지막으로 「세계를 보면 경제가 보여요」에서는 서로 영향을 받는 세계 경제의 원리나 나라끼리 다툼이 생겼을 때 이를 해결해 주는 국제기구, 외국 여행을 할 때 만나게 되는 경제 용어들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급마다 반을 통솔하는 반장이 있듯이 경제를 이끌어 가는 반장들이 있어요. 하나도 아니고 셋씩이나요. 바로 가계, 기업, 정부예요. 가계는 쉽게 말해 가정이에요. 가족의 보금자리이자 경제의 가장 작은 단위죠. 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건을 사는 소비 활동을 해요. 또한 부모님이 회사를 다니거나 가게를 차리는 등 생산 활동에도 참여해 소득을 얻어요. 기업에선 주로 먹을 것, 입을 것 등을 만드는 생산 활동을 합니다. 생산 활동을 통해 돈을 벌어요. 정부는 나라 살림을 하며 가계와 기업이 잘 돌아가게 도와줘요. 가계와 기업이 하기 힘든 일을 처리해 주는 해결사 노릇도 하지요. 국민이 낸 세금으로 경찰서와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짓고, 공무원을 뽑아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해 줘요. 도로도 만들고, 쓰레기도 치우고, 군대를 만들어 나라를 지켜요. 몸이 불편한 장애인도 도와요. 가계, 기업, 정부가 경제를 이끄는 경제 주체랍니다.
지렁이 울음소리 (타계 10주기 특별판)
민음사 / 박완서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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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박완서 (지은이)
박완서의 초기 대표작 선집인 <지렁이 울음소리>가 그의 10주기를 기리며 알라딘 특별판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한국문학의 거대한 '나목'이 된 작가, 박완서는 끊임없이 재발견된다. 어떤 독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처음 박완서를 만날 것이다. 여전히 새로운 감각. 그것이 10주기 특별판의 제목이 <지렁이 울음소리>가 된 이유이자 소설집의 첫 순서로 「지렁이 울음소리」라는 작품이 놓이게 된 이유다. 1973년 겨울, 당대 문학의 첨단이자 권위였던 계간 <문학과 지성>의 동인들은 14호의 단편소설란에 박완서의 단편 「지렁이 울음소리」를 재수록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같은 호의 비평란에 비평가 김주연은 박완서의 단편에 대한 비평 「순응과 탈출 - 박완서의 근작 2편」을 싣는다. 이 일은 여성지에서 데뷔하여 장편 소설가로 알려지기 시작한, 무엇을 틔울지 아직 알 수 없는 씨앗 같은 작가를 재발견한 일화이자 후에 생명력으로 무장한 뿌리 깊은 나무가 될 박완서 문학의 중요성을 알아본 문학적 사건이다. 이는 박완서 작가의 장녀 호원숙 작가에게 10주기 특별판을 출간하며 박완서 작가의 대표작 중 「나목」도 「도둑맞은 가난」도 아닌 「지렁이 울음소리」를 표제작으로 세우고 싶다고, 소설집의 첫 순서로 읽혔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을 때 가장 먼저 들려준 이야기이기도 했다. 그 역시 이를 "처음으로 인정받았을 때"로, "어머니에게도 나에게도 무척이나 기쁜 일"이었던 것으로 회상한다. "제 기억으로는 그 소설이 아마 문단의 평론가에게 비평을 받은 첫 작품이에요. 대중소설 쓰는 작가로만 인식되는 줄 알았던 터라 어머니께서 정말 기뻐했어요." <지렁이 울음소리>라는 새로운 제목과 새로운 물성을 지니게 된 이 책의 전신은 '오늘의 작가 총서' 시리즈 중 한 권인 <나목/도둑맞은 가난>으로, 박완서 작가의 초기작 중 7편을 엄선한 소설 선집이다. 해방 이후의 한국소설사로서 박완서의 이름이 기록된 '오늘의 작가 총서' 시리즈의 목표이자 의의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가늠하려는 문학의 현재적 질문"을 이어가는 일이다. 이곳에서 출발한 특별판 <지렁이 울음소리> 역시 박완서 작가가 집요하게 파고들어 쌓아 낸 '현재'와 '현대에 대한 진단과 진실이 오늘의 독자들에게 이어지기를 바란다.지렁이 울음소리 7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39 도둑맞은 가난 75 이별의 김포공항 105 나목 137 카메라와 워커 549 부처님 근처 585 추천의 글 나를 받아들이는 글쓰기_최은영(소설가) 623 미지의 박완서를 만나다_박혜진(문학평론가) 626 작가 연보 628깊은 숲이 된 박완서 세계의 입구이자 오래도록 되돌아볼 첫인상 박완서 초기 대표작 「나목」 「도둑맞은 가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등 수록 자신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용감한 글쓰기를 선택할 때만이 읽는 사람과 진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박완서 선생님으로부터 배웠다. _최은영(소설가) 문학적 언어로 형상화되지 못했던 숱한 '마음의 피로'가 박완서 특유의 표정과 몸짓으로 발화되는 순간은 여전히 이토록 생생하다. _박혜진(문학평론가) 박완서의 초기 대표작 선집인 『지렁이 울음소리』가 그의 10주기를 기리며 인터넷 서점 <알라딘> 특별판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한국문학의 거대한 ‘나목’이 된 작가, 박완서는 끊임없이 재발견된다. 어떤 독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처음 박완서를 만날 것이다. 여전히 새로운 감각. 그것이 10주기 특별판의 제목이 『지렁이 울음소리』가 된 이유이자 소설집의 첫 순서로 「지렁이 울음소리」라는 작품이 놓이게 된 이유다. 1973년 겨울, 당대 문학의 첨단이자 권위였던 계간 《문학과 지성》의 동인들은 14호의 단편소설란에 박완서의 단편 「지렁이 울음소리」를 재수록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같은 호의 비평란에 비평가 김주연은 박완서의 단편에 대한 비평 「순응과 탈출?박완서의 근작 2편」을 싣는다. 이 일은 여성지에서 데뷔하여 장편 소설가로 알려지기 시작한, 무엇을 틔울지 아직 알 수 없는 씨앗 같은 작가를 재발견한 일화이자 후에 생명력으로 무장한 뿌리 깊은 나무가 될 박완서 문학의 중요성을 알아본 문학적 사건이다. 이는 박완서 작가의 장녀 호원숙 작가에게 10주기 특별판을 출간하며 박완서 작가의 대표작 중 「나목」도 「도둑맞은 가난」도 아닌 「지렁이 울음소리」를 표제작으로 세우고 싶다고, 소설집의 첫 순서로 읽혔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을 때 가장 먼저 들려준 이야기이기도 했다. 그 역시 이를 “처음으로 인정받았을 때”로, “어머니에게도 나에게도 무척이나 기쁜 일”이었던 것으로 회상한다. “제 기억으로는 그 소설이 아마 문단의 평론가에게 비평을 받은 첫 작품이에요. 대중소설 쓰는 작가로만 인식되는 줄 알았던 터라 어머니께서 정말 기뻐했어요.” 『지렁이 울음소리』라는 새로운 제목과 새로운 물성을 지니게 된 이 책의 전신은 ‘오늘의 작가 총서’ 시리즈 중 한 권인 『나목/도둑맞은 가난』으로, 박완서 작가의 초기작 중 7편을 엄선한 소설 선집이다. 해방 이후의 한국소설사로서 박완서의 이름이 기록된 ‘오늘의 작가 총서’ 시리즈의 목표이자 의의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가늠하려는 문학의 현재적 질문”을 이어가는 일이다. 이곳에서 출발한 특별판 『지렁이 울음소리』 역시 박완서 작가가 집요하게 파고들어 쌓아 낸 ‘현재’와 ‘현대’에 대한 진단과 진실이 오늘의 독자들에게 이어지기를 바란다. 박완서 작가의 10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문학을 기리며 박완서의 여러 처음들을 담은 단단한 상자 같은 책을 건넨다. 그 안에 든 작은 씨앗 같은 작품을 손끝으로 굴려 보고 손바닥 위에 올려 보다가 마음 깊은 곳에 심어 보기를. 박완서의 뿌리 같은 작품들을 읽고 무성한 가지로 뻗어나간 이후의 작품들에까지 닿기를. “사근사근, 상쾌한 신맛과 사근사근 하는 쾌감”을 지닌 열매 같은 작품들을 발견하고, 온갖 맛을 깊이 즐기기를. 계속해서 탄생할 박완서의 독자들을 기다린다. 박완서 읽기를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남편은 TV 채널 돌리는 데 독특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탈무드 지혜동화
예림당 / 이상배 옮김, 하의정 그림 /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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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이상배 옮김, 하의정 그림
히브리 어로 '위대한 가르침'을 뜻하는 탈무드는 5천 년에 걸친 유태인들의 지식과 교양이 총망라된 책이다. 이 책은 오늘날 비단 유태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고 있다. 부모와 자식의 도리,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예의, 부자로서 지켜야 할 덕목, 돈을 벌고 쓰는 경제관, 이웃사랑 등 온갖 지혜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에 실린 이야기 중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골라 이해하기 쉽도록 살을 붙여서 구성했다. 또 단순한 읽기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각 이야기를 바탕으로 스스로 여러 가지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도록 '랍비처럼 생각하기', '생각 다지기', '생각 넓히기' 코너를 마련했다.탈무드의 생각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 임금의 사윗감 / 행복한 이유 / 7년간의 선물 / 못생긴 그릇 / 아버지의 유언장 / 내 공이 더 커 / 구멍을 막은 사람 / 착한 농부 / 품삯이 다른 이유 / 감사하는 마음 / 황금의자의 주인 / 훌륭한 작별인사 / 여우와 포도밭 / 잃고 얻은 것 / 사자가 준 최고의 상 / 거지 나그네 / 영원한 재산 / 세 친구 이야기 / 진짜 엄마르 찾아라 / 밀밭에서 생긴 일 / 열매 도둑 / 매 맞은 이유 탈무드의 지혜 벌거숭이 임금님 / 현명한 아들 / 다시 찾은 돈 / 입과 혀 이야기 / 짧은 네 가지 이야기 / 효자는 누굴까 / 효 이야기 / 다윗 왕과 거미 모기 / 솔로몬 왕과 여왕개미 / 방법은 간단해 / 마음이 어지러워 / 악마가 준 선물 / 두려운 분 / 빨리 자란 공주 / 시바 여왕의 수수께끼 탈무드의 격언 짧은 명언 긴 생각
어린이를 위한 대학.중용 따라쓰기
루돌프 / HRS 학습센터 엮음 /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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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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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논술,철학
HRS 학습센터 엮음
과 은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졌지만 하나하나에 선현의 지혜가 담뿍 담겨서 천천히 읽을수록 좋고, 여러 번 읽을수록 그 뜻이 새롭게 다가온다. 올바른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눈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며 깨닫게 도와주며, 이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서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성실하게 노력하는 마음과 옳고 그름을 가리는 분별력을 키워 보자.손끝을 자극해서 뇌는 씽씽 돌리고 글의 참뜻을 발견하는 힘도 쑥쑥 키우는 따라쓰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리를 담은 《대학》과 《중용》을 따라 쓰면 선현의 지혜롭고 슬기로운 가르침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책을 백 번 눈으로 읽는 것보다 한 번 손으로 따라 쓰면 머리는 씽씽, 마음은 반짝!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은 눈으로 한 번 보고 손가락으로 한 번 훑으면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뜻을 물으면 딴청을 부리기에 십상이지요. 따라쓰기는 문장을 눈으로 한 번, 손으로 따라 쓰면서 두 번, 따라 쓴 것을 소리 내어 세 번 읽게 합니다. 이렇게 눈, 손, 입을 모두 써서 문장을 읽으면 내용은 또렷하게 이해하고 처음에는 몰랐던 깊은 뜻을 깨닫게 도와주지요. 그리고 따라쓰기를 하면 손끝을 자극하기 때문에 뇌 운동이 활발해져서 머리가 좋아집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차분히 따라 쓰면 정서적 안정을 얻고 글씨도 반듯해지지요. 그렇다면 무엇을 따라 쓰는 것이 좋을까요? 배움에 뜻을 세우고 그 뜻을 바르게 펼치도록 하는 《대학》 《대학》은 《논어》《맹자》《중용》과 함께 ‘사서’라고 불리는 유학의 경전이자 유교를 공부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입니다. 왜냐하면 《대학》은 자신의 뜻을 세우고, 그 뜻을 펼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 주거든요. 그리고 먼저 자신을 갈고닦아야 남을 잘 이끄는 훌륭한 지도자가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어서 과거에는 지금의 대학교와 같은 역할을 한 태학에서 《대학》을 가르쳤답니다. 보기에는 쉽지만 지키기는 어려운 인간의 도리에 대한 가르침, 《중용》 《중용》은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는 상태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모든 일에 정성을 담으라는 가르침을 줍니다.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너무 좋아하거나 너무 슬퍼하지 않고 숙제와 청소를 항상 성실히 하기는 쉽지 않아요.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유교’의 근본이념을 만든 위대한 사상가 공자님은 주어진 모든 일에 성실한 마음으로 노력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답니다. 《대학》과 《중용》은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졌지만 하나하나에 선현의 지혜가 담뿍 담겨서 천천히 읽을수록 좋고, 여러 번 읽을수록 그 뜻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어린이를 위한 대학.중용 따라쓰기》는 올바른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눈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며 깨닫게 도와주지요. 이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서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성실하게 노력하는 마음과 옳고 그름을 가리는 분별력을 키워 봅시다. 《어린이를 위한 대학?중용 따라쓰기》 100점 활용법 ● 따라 쓰는 날의 날짜를 적는 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시간을 정하고 스스로, 꾸준히 해서 자기 주도적인 능력을 키워 보세요. ● 글씨쓰기의 모든 칸을 원고지로 구성했습니다. 원고지 사용법을 배워 보세요. ● 보조선에 따라 바른 글씨체를 따라 쓰면 혼자서도 단정한 글씨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연필로 정성 들여 한 자 한자 써 보세요. ● 《대학》과 《중용》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는 그 뜻을 쉽게 풀어 설명해 놓았습니다. 새로운 단어를 하나씩 익히면서 어휘력을 길러 보세요. ● ‘생각해 볼까요?’에는 《대학》과 《중용》을 읽고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요점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매일매일의 요점을 가족, 친구와 이야기하면 선현의 지혜로운 말씀과 함께 생각도 쑥쑥 자라요. ● 한자를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자로 된 《대학》과 《중용》원문도 실었습니다. 그날 익힌 《대학》과 《중용》을 한자로 쓰면서 한자 실력도 닦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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