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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조계종출판사 / 자현 스님 (지은이) / 2019.01.25
20,000원 ⟶ 18,000원(10% off)

조계종출판사소설,일반자현 스님 (지은이)
불교에서 기도란 무엇일까.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기도를 해야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 불교계에서 ‘전방위 지식인’으로 통하는 자현스님은 특히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으로도 인기가 높다. 저자는 기도의 원리부터 마음가짐, 절 기도를 하는 방법, 가피의 종류와 체험, 사경 기도를 하는 법, 석가모니·아미타불·관세음보살 등 불보살에 대한 기도, 신중기도와 다라니기도 등 우리가 평소 막연히 알고만 있던 기도 방법과 성취에 관하여 각종 경전의 근거와 유래와 함께 알기 쉽고 분명하게 설명해준다. 실용적인 기도 방법과 요령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탄탄한 배경 설명이 뒷받침되어 책의 깊이를 더한다. 또한 염불 및 관불과 칭명염불의 차이, 기도 장소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기도할 때 향은 꼭 피워야 하는지, 절 기도는 어떤 사람에게 적합한지, 참회 기도와 사경 기도는 어떻게 하는지, 진언의 의미를 꼭 알아야 하는지 등 시시콜콜한 궁금증까지 친절히 풀어준다. 이른바 불교 기도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들어가며 제1부 불교의 기도와 원리 불교에서 말하는 기도란 기도의 마음가짐 기도의 원리와 가피 발원하는 방법과 집중하기 염불 및 관불과 칭명염불 이루어지는 기도의 특징 가피의 종류와 체험 가장 강력한 진언과 『천수경』 절 기도를 하는 방법 참회 기도를 하는 방법 사경을 통해 기도하기 사찰 기도와 집에서 하는 기도 생활 속의 기도법 제2부 불보살께 올리는 기도 석가모니불 기도 방법과 성취 아미타불 기도 방법과 성취 약사여래불 기도 방법과 성취 미륵불 기도 방법과 성취 관세음보살 기도 방법과 성취 지장보살 기도 방법과 성취 문수보살 기도 방법과 성취 일천불 및 삼천불 기도 방법과 성취 나한 기도 방법과 성취 제3부 신중 기도와 다라니 기도 신중 기도 방법과 성취 산신 기도 방법과 성취 용왕 기도 방법과 성취 칠성 기도 방법과 성취 나반존자 기도 방법과 성취 진언 또는 다라니 기도 방법과 성취 『반야심경』과 마하반야바라밀 『화엄경』과 『묘법연화경』의 경전 이름 외우기 부록 1. 한국불교의 대표 기도처를 찾아서 2. 사찰의 1년 기도 3. 진언 따라서 쓰기 “기도하는 삶은 아름답고 복되고 행복하다” ‘기도하는 학승’ 자현스님의 기도법 강의 기도 원리부터 불보살에 대한 기도, 신중 기도와 다라니 기도까지 한 권으로 읽는 불교 기도의 모든 것! 불교 기도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친절한 안내서 한 해 동안 사찰에서는 다양한 기도가 이루어진다. 새해가 되면 정초기도를 하고 관음기도, 지장기도, 화엄성중기도 등 애초의 목적이 구복에 있든 천도에 있든, 아니면 또 다른 목적을 가지고 행하는 기도든 상관없이 수많은 형태의 기도가 행해진다. 그럼에도 불교에서 기도란 무엇인지, 기도의 요건과 마음가짐, 기도를 하는 방법과 요령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주는 이렇다 할 안내서를 보기 드물다. 종교의 본질은 기도에 있다. 하지만 기도하는 방식은 종교마다 다르다. 삶이 괴로울 때, 변화가 필요할 때,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을 때면 막연히 ‘기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또 인생을 살다 보면 때로는 자녀의 입시나 취업, 승진이나 매매가 걸린 일을 만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 마주쳤을 때 어떤 기도가 해법이 될까. 누구는 관음기도가 좋다 하고 누구는 지장기도를 하라고 하는 등 스님들마다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하는 것은 불교가 이른바‘종합병원’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복잡성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이며, 따라서 가이드북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불교에서 기도란 무엇일까.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기도를 해야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 불교계에서 ‘전방위 지식인’으로 통하는 자현스님은 특히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으로도 인기가 높다. 저자는 기도의 원리부터 마음가짐, 절 기도를 하는 방법, 가피의 종류와 체험, 사경 기도를 하는 법, 석가모니·아미타불·관세음보살 등 불보살에 대한 기도, 신중기도와 다라니기도 등 우리가 평소 막연히 알고만 있던 기도 방법과 성취에 관하여 각종 경전의 근거와 유래와 함께 알기 쉽고 분명하게 설명해준다. 실용적인 기도 방법과 요령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탄탄한 배경 설명이 뒷받침되어 책의 깊이를 더한다. 또한 염불 및 관불과 칭명염불의 차이, 기도 장소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기도할 때 향은 꼭 피워야 하는지, 절 기도는 어떤 사람에게 적합한지, 참회 기도와 사경 기도는 어떻게 하는지, 진언의 의미를 꼭 알아야 하는지 등 시시콜콜한 궁금증까지 친절히 풀어준다. 이른바 불교 기도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구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기도법 불교는 수행의 종교이다. 기도를 통해 일행삼매에 들어가고 심리적·정신적 안정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도는 참선과는 또 다른 형태의 수행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도는 내면을 정리하는 수행과는 다르다. 그보다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부처님께 자신의 일을 부탁하고 이루어지게 해주십사고 하는 간절한 요청이다. 그러하기에 기도의 목적이 불투명하면 안 된다. 무슨 일이 언제까지 어떻게 이루어졌으면 한다는 정확하고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기도는 마땅히 형식과 내용을 갖추어야 한다. 마음이 흐트러지기 쉬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기도를 통해 수행하고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올바른 기도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절하는 법을 포함하여 분향, 발원, 정근, 회향 등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각종 기도법의 순서와 요령은 물론, 기도할 때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고 어떻게 기도를 해야 행복과 성취를 이룰 수 있는지 기도할 때 우리가 꼭 알아야 하거나 혹은 몰라도 되는 이모저모를 꼼꼼하고 친절하게 일러준다. 무엇보다 누구나 집이나 사찰에서 책을 펼쳐놓고 하나하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꼼꼼히 설명한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난행도와 이행도를 배낭여행과 패키지여행에 비유한다든지 집에서 하는 기도와 달리 사찰 기도의 장점을 독서실에서 공부가 더 잘되는 것에 비유하는 등 자현스님의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머리에 쏙 들어오는 쉽고 재미난 예들이 즐비한 것은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매력이다. 삼보사찰, 관음도량 등 한국 불교의 대표 기도처와 사찰의 1년 기도 소개 부록에는 우리나라의 대표 기도처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남북보궁과 오대보궁의 역사와 유래, 한국불교에서 중요한 사리들은 어디에 있는지, 3대 성산과 3대 관음도량, 삼보사찰, 전불시대 사찰과 최고 명당 사찰 등 특히 기도에 효험이 있는 사찰에 얽힌 이야기들이 촘촘히 소개되어 재미를 더한다. 또한 사찰에서 이루어지는 1년 기도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누구나 실생활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누구는 관음 기도가 좋다 하고 누구는 지장 기도를 하라고 한다. 또 어떤 분은 화엄성중을 찾으라고 하는데, 어떤 이는 그런 문제는 산신 기도가 제격이라고 한다. 해서 스님께 여쭤보면, 스님들도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해주기 일쑤이다. 왜 그럴까? 이것은 불교가 종합병원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복잡성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이다. 그러면 해법은 없는 것일까? 불교의 모든 기도법을 정리해 메뉴판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마치 음식점 입구에 메뉴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 것처럼, 어떤 기도는 뭐라는 걸 가이드북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이 책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부처님께서는 가피라는 보석 비를 중생들에게 두루 가득하게 내려주신다. 하지만 간절한 믿음의 기도와 공경하는 정성이 없으면 영험함을 맺지 못한다. 그러므로 부처님을 믿고 따르는 마음이 없다면, 유리가 물을 빨아들이지 않고 흘려 보내는 것처럼 우리 삶을 가피라는 보석 비로 적실 수 없을 것이다.
감자에 싹이 나서
낮은산 / 김성종 글.그림 /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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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창작동화김성종 글.그림
낮은산 출판사에서 나온 신인작가 김성종의 그림책 <감자에 싹이 나서>는 이른 봄, 농부 아저씨의 소쿠리에서 또르르 굴러 떨어진 감자 한 알이 우여곡절 끝에 밭으로 가 땅에 심어지고 싹이 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나게 그린 동화책이다. 간절하게 싹을 틔우고 싶어 하는 씨감자 한 알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 돕고 사는 자연의 이치를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먹을거리는 사방에 넘쳐나지만 막상 벼가 어떻게 자라서 우리가 먹는 쌀이 되고 밥이 되는지, 딸기?사과?배 같은 열매들이 어떻게 열리는지, 그 과정에 얼마나 많은 농부의 손길과 자연의 손길이 필요한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시대다. 눈 달린 씨감자를 어떻게 땅에 심는지, 감자 싹은 어떻게 나고 꽃은 어떻게 피는지, 감자알은 어떤 모양으로 땅 속에 열리게 되는지 등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자세히 보여 주고 있다. 어둑한 창고에 겨우내 보관되어 있는 씨감자, 눈이 달린 곳을 칼로 잘라 재를 묻혀서 밭 두둑에 심는 모습, 땅 속에서 온갖 생명들과 호흡하며 마침내 밖으로 씩씩하게 싹을 틔워내는 감자의 모습 들을 차례로 지켜보면서 조그만 생명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지만, 이런 그림책을 통해 새삼 쌀 한 톨, 감자 한 알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시골집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의 공간적 배경은 기억 속 할머니 댁 풍경처럼 왠지 낯이 익고 푸근하다. '광'이라고 불리는 창고에 숨겨져 있는 농기구들과 무청시래기 같은 먹을거리들, 장작이 쌓여 있고 장독대가 늘어서 있는 농부 아저씨네 집 풍경, 감자는 칼로 잘라 재를 묻혀 밭에 심는다는 사실, 밭이랑은 어떤 식으로 내고 어느 곳에 작물을 심는 것인지 등을 세심히 챙겨서 본다면 책을 보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다.“동무들은 모두 밭으로 갔을 텐데. 어떻게 하지, 우리는?” 흙냄새가 물씬 풍겨 나올 것 같은 정겨운 그림책이 한 권 출간되었다. 낮은산 출판사에서 나온 신인작가 김성종의 그림책 『감자에 싹이 나서』. 이른 봄, 농부 아저씨의 소쿠리에서 또르르 굴러 떨어진 감자 한 알이 우여곡절 끝에 밭으로 가 땅에 심어지고 싹이 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나게 그렸다. 간절하게 싹을 틔우고 싶어 하는 씨감자 한 알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 돕고 사는 자연의 이치를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책을 펼치면, 문이 닫겨 어두컴컴한 창고 안에 감자 한 알이 떨어져 있다. 감자 싹으로 자랄 조그만 눈 두 개가 나 있는 씨감자다. 이대로 창고 안에만 있다가는 쪼글쪼글 말라 버리고 말지도 모르는 운명. 그러나 이 와중에도 “부드럽고 따스한 걸 보니 이게 봄볕이란 건가 봐.” 하며 포근한 볕을 즐기는 느긋한 작은 눈과 “너는 한가하게 그런 소리가 나오니!” 하며 불안해 어쩔 줄 모르는 큰 눈의 대조적인 대화는 마치 한 엄마에서 나온 성격 다른 형제를 보는 것 같아 재미나다. 걱정스런 감자 앞으로 어느새 생쥐 한 마리가 슬그머니 다가온다. 일촉즉발, 먹힐지도 모를 위기다. 초조해하는 큰 눈과는 달리 작은 눈은 차분하게 “내 몸을 조금 먹어도 좋아. 대신 싹을 낼 수 있게 눈은 먹지 말고, 우리를 밭까지 옮겨” 달라고 부탁한다. 생쥐는 흔쾌히 응하고, 보기보다 무거운 감자알을 들고 밖으로 나간다. 이제는 무사히 밭으로 갈 수 있는 걸까? 그런데 밭으로 가기가 쉽지는 않다. 밖에 나오자마자 농부 아저씨네 강아지가 생쥐를 보고 달려오는 것이 아닌가. 생쥐는 화들짝 놀라 도망치지만, 강아지를 따라온 농부 아저씨가 다행히 땅에 떨어져 있는 감자를 발견한다. 아저씨는 볕 잘 드는 마루에서 감자를 손질해 밭 한쪽에 심어 준다. 드디어 큰 눈과 작은 눈은 자기들이 있어야 할 곳에 제대로 자리를 잡고 아기 감자알들을 키워낼 꿈에 부푼다. “쑥쑥 자라 꽃을 피우고 새 감자들을 키워 내는 꿈을 꾸자.” 먹을거리는 사방에 넘쳐나지만 막상 벼가 어떻게 자라서 우리가 먹는 쌀이 되고 밥이 되는지, 딸기?사과?배 같은 열매들이 어떻게 열려서 우리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그 과정에 얼마나 많은 농부의 손길과 자연의 손길이 필요한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시대다. 그림책『감자에 싹이 나서』는 눈[胚芽] 달린 씨감자 한 알을 어떻게 땅에 심는지, 감자 싹은 어떻게 나고 꽃은 어떻게 피는지, 감자알은 어떤 모양으로 땅 속에 열리게 되는지 들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자세히 보여 주는 자연 선생님 역할도 한다. 어둑한 창고에 겨우내 보관되어 있는 씨감자, 눈이 달린 곳을 칼로 잘라 재를 묻혀서 밭 두둑에 심는 모습, 땅 속에서 온갖 생명들과 호흡하며 마침내 밖으로 씩씩하게 싹을 틔워내는 감자의 모습 들을 차례로 지켜보면서 조그만 생명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지만, 이런 그림책을 통해 새삼 쌀 한 톨, 감자 한 알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시골집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의 공간적 배경은 기억 속 할머니 댁 풍경처럼 왠지 낯이 익고 푸근하다. 줄거리를 따라가기에 급급해할 것이 아니라, 정겨운 시골집을 둘러보듯 찬찬히 그림책을 넘겨보면 좋을 것이다. ‘광’이라고 불리는 창고에 숨겨져 있는 농기구들과 무청시래기 같은 먹을거리들, 장작이 쌓여 있고 장독대가 늘어서 있는 농부 아저씨네 집 풍경, 감자는 칼로 잘라 재를 묻혀 밭에 심는다는 사실, 밭이랑은 어떤 식으로 내고 어느 곳에 작물을 심는 것인지 등을 세심히 챙겨서 본다면 책을 보는 즐거움이 배가(倍加)될 것이다.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
김영사 / 그렉 브레이든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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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그렉 브레이든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UN, 〈포춘〉 500대 기업, 주요 대학들이 찾는 과학자이자 영성가 그렉 브레이든의 대표작. 수많은 아마존 독자가 ‘인생 책’으로 꼽은 글로벌 스테디셀러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이 새로운 번역과 편집으로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인류의 95%가 우주를 창조한 신비로운 힘의 존재를 믿고 그것에 ‘말을 걸기’ 위해 기도를 한다. 우리는 소망을 말하며 간절히, 끊임없이 기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많은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무엇이 기도이고 무엇이 기도가 아닐까? 아메리칸인디언의 지혜부터 티베트불교까지, 양자물리학부터 프랙털기하학까지, 종교와 과학의 경계를 허문 20여 년 탐구로 밝혀낸 기도의 모든 것. 기도를 둘러싼 의문에 대한 가장 간단하고도 실증적인 대답. 우리가 잃어버린 기도의 핵심과 반드시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이 이 책에 담겼다. 여는 글 첫 번째 비밀: 잃어버린 기도 두 번째 비밀: 상처는 스승이요, 지혜는 교훈이다 세 번째 비밀: 축복은 해방이다 네 번째 비밀: 아름다움은 변화의 촉매 다섯 번째 비밀: 나만의 기도 참고문헌 ★미국, 독일, 스페인… 9개 언어 출간★ ★노틸러스 북어워드 금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무엇이 기도이고, 무엇이 기도가 아닐까?” 기도를 둘러싼 의문에 대한 가장 간단하고도 실증적인 대답 인류의 95%가 우주를 창조한 신비로운 힘의 존재를 믿고 그것과 소통하기 위해 기도를 한다. 명상이 신의 말을 ‘듣는’ 일이라면, 기도는 신에게 ‘말하는’ 일이다. 유사 이래 인류는 건강과 풍요, 평화를 요청하며 기도해왔다. 우리는 분명 간절히, 끊임없이 기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많은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왜 세상은 점점 더 살기 어려운 곳이 되어가는 걸까? 혹시 우리의 기도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UN, 〈포춘〉 500대 기업, 주요 대학들이 강연을 요청하는 과학자이자 영성가인 그렉 브레이든은 이러한 의문을 풀기 위해 20년 넘게 전 세계를 찾아 헤맸다. 아메리칸인디언의 지혜부터 티베트불교까지, 양자물리학부터 프랙털기하학까지, 종교와 과학의 경계를 허문 방대한 연구 끝에 기도의 비밀을 밝혀냈다. 그의 견문과 발견을 정리한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은 기도를 둘러싼 모든 의문에 대한 가장 간단하고도 실증적인 대답이다. 4세기 성경 편집 과정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기도의 핵심과 반드시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이 담긴 이 책은 2008년 노틸러스 북어워드 과학·우주론 부문 금상을 받으며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기도는 ‘행위’가 아닌 ‘감정’이다” 고대의 종교부터 현대의 과학까지 20여 년 탐구로 되찾은 기도의 작동 원리 그렉 브레이든에 따르면 인간의 의식과 외부 세계가 특정한 에너지장(energy field)에 의해 연결돼 있으며,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그 에너지장을 통해 외부 세계로 전파되어 현실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걱정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은 또 다른 걱정을 낳는 부정적인 사건을 불러일으키고, 기쁨이라는 긍정적인 감정은 새로운 기쁨을 가져오는 긍정적인 사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325년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명령으로 편집 및 압축을 거친 성경이 널리 퍼지기 전 살았던 옛사람들은 이러한 우주의 원리를 알고 있었고, 신성한 연결망(Divine Matrix)을 활용해 행복에 이르는 방법 또한 알고 있었다. 그 방법은 바로 ‘기도’였다. 그들은 기도의 본질이 말이나 행위가 아닌 감정이라는 진리를 대대손손 전승했다. 동서양의 모든 종교에서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 결핍감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간청하는’ 기도를 올려서는 안 되며, 소원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상상하며 충만감을 바탕으로 ‘감사하는’ 기도를 올려야 한다고 가르쳤다. 20세기에 발굴된 초기 성경 판본을 보면, 예수의 가르침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동기를 숨기지 말고 진솔하게 요청하고, 이미 응답받았다는 기분에 젖어들어라.”(36쪽, 〈요한복음〉 초기 번역본 16:24) 기도의 핵심이 누락된 성경이 권위를 누리던 교회의 시대를 지나 과학의 시대로 넘어오는 동안, 인류의 절반 이상이 기도로써 신과 소통하는 방법을 잃어버린 채 고통 속에 죽어갔다. 기도의 비밀은 험준한 히말라야산맥에 자리 잡은 티베트 사원이나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아메리칸인디언 부락과 같이 외딴 지역에 숨어서 근근이 명맥을 이어왔다. 20세기 이후 현대 과학자들에 의해 의식과 우주를 잇는 기묘한 에너지장의 존재가 밝혀지고 나서야 기도의 비밀이 서서히 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렉 브레이든이 봉인돼 있던 비밀의 열쇠를 찾아냈다. “결국,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상실의 시대,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단순하지만 확실한 기도 가이드 그렉 브레이든은 자신이 복원한 기도의 비밀을 바탕으로 마음속 상처를 지혜로 승화시킬 수 있는 기도 가이드를 고안했다. 그 시작점은 상처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상처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을 멎게 만드는 ‘축복’ 행위이다. 축복할 때에는 다음 세 단계를 거쳐야 한다. 1. 고통받는 사람 축복하기 가장 먼저 축복받아야 하는 대상은 상처를 입고 고통받는 사람이다. 고통의 크기에 상관없이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 모두가 치유되기를 기도하자. 2. 고통의 원인 축복하기 사람들은 상처를 준 사람이나 사건을 쉽게 용서하지 못한다. 하지만 온전한 축복을 위해서는 가장 미워하던, 어쩌면 분노를 품기까지 했던 대상까지도 진심으로 끌어안아야 한다. 3. 고통을 목격한 사람 축복하기 상처 입은 당사자뿐 아니라 비극의 현장을 보고 들은 사람에게도 쓰라린 감정의 잔상이 남는다. 그들의 아픈 마음이 아물 수 있도록 행운을 빌어주자. 상처와 연관된 세 대상을 모두 축복하고 나면, 우리는 고통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된다. 아름답다는 느낌이 마음속에 들어오면 상처가 치유되고,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갈 지혜가 싹튼다. 상처, 축복, 아름다움, 지혜로 이어지는 순환 주기 동안 우리 안에 차오르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정들은 기도가 되어 우주에 말을 건다. 그리고 곧 당신이 말한 대로 변화가 일어난다. “우리가 느끼는 것, 즉 기도하는 것이 ‘신의 마음’에 의해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186쪽)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인류의 영적 전통과 과학 연구는 한결같이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을 가리켜왔지만, 조각조각 흩어진 단서 틈에서 우리는 기도의 비밀을 깨닫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그렉 브레이든의 발견을 통해 우리는 1,700년간 잠들어 있던 신성한 언어를, 내면의 힘을 일깨울 가장 단순하고도 확실한 방법을 되찾았다. 믿음의 근간이 흔들리고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당하는 괴로운 상황이 매일 이어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되찾은 기도의 비밀은 영혼을 밝히는 빛이 되어줄 것이다. 아마존 독자 리뷰 왜 그렇게 많은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이제 알 것 같다. 우리 대부분이 모든 것을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 _밥 올슨(미국) 이 책은 내가 변화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되었다. _F. 토니스(독일) 우리가 지구에 온 이유와 지구 여행에서 최선을 다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_자넷 보이어(미국) 기도와 명상을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아주 흥미로운 책. _소냐 T. 펠리페(브라질) 당신이 어떤 신념이나 신앙을 가졌든 상관없이, 유의미하고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_JT(영국) 이 책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기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했다. _에이전트 M.(미국) 종교가 없지만, 잃어버린 지혜의 역사에 푹 빠져들었다. _A. 크랭크(영국) 이 책은 마치 숨겨진 동굴에서 우연히 발견한 고대 문서 같다! 담쟁이덩굴로 덮인 시골의 외딴 저택에서, 어두운 다락방에서 촛불을 켜고 읽어야 할 것 같지 않은가? _알랭(프랑스나는 베일에 싸인 과거를 연구하기 위해 극지방을 제외하고 안 가본 곳이 없을 만큼 지구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카이로와 방콕 같은 대도시에서부터 페루와 볼리비아의 외딴 마을에 이르기까지, 히말라야에 있는 오래된 티베트 사원에서부터 네팔의 힌두교 사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동안 내 마음속에는 한 가지 주제가 떠올랐다. 현대인들이 20세기 내내 삶을 규정해온 고통과 불확실성을 넘어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이제 사람들은 평화와 더 나은 내일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떤 일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간청하면 그것은 곧 자신이 소유하지 못한 것에 힘을 넘겨버리는 것이다. 치유를 간청하는 기도는 질병에 힘을 넘겨주는 일이다. 비가 오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기도는 가뭄에 힘을 넘겨주는 일이다. 무엇이든 당신의 인생에서 경험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보라.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병이 치유되는 것도 좋고, 가족이 풍족해지는 것도 좋고, 일생을 함께할 완벽한 사람을 찾는 것도 좋다. 무엇이 되었든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요청하지 말고, 이미 일어난 일인 것처럼 느껴보라. (…) 자, 이제는 기도가 응답을 받았을 때 달라지는 당신의 인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품어보자. 도움을 요청할 때 느끼는 간절함과 목마름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편안함과 해방감을 맛보는 것이다!
식빵 고양이의 비밀
비채 / 최봉수 지음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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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소설,일반최봉수 지음
토실토실한 뱃살, 의외로 작은 얼굴, 앙증맞은 발, 웃을 때 가늘어지는 눈. 몰랑몰랑한 매력으로 집사들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았으며,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도 출시된 '뚱냥이' 캐릭터가 그림책 <식빵 고양이의 비밀>로 출간된다. 뚱냥이 캐릭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최봉수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출간 한 달 전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이 3일 만에 완판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지친 당신에게, 뚱냥이들이 선사하는 느긋한 이야기는 푹신푹신한 고양이의 등을 어루만지는 듯한 힐링을 선사한다. 해도 뜨지 않은 새벽, 식빵 버스를 타고 식빵 공장으로 향하는 뚱냥이들. '꾹꾹이 반죽'으로 식빵을 만드는 뚱냥이들은 휴식시간에는 삼삼오오 모여 우유를 홀짝이고 유기농 캣닙 정보를 공유한다. 식빵이 따끈하게 구워지면 봉지에 담아 예쁘게 포장하는데, 어떤 반죽은 식빵이 되지 않고 부드러운 아기 고양이가 된다. 식빵이 고양이가 되는 비밀은 무엇일까?식빵 고양이의 비밀 고양이 티타임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3일 만에 완판! 둥실둥실 사랑스러운 뚱냥이들의 일상을 담은 그림책 2권 동시 출간! 토실토실한 뱃살, 의외로 작은 얼굴, 앙증맞은 발, 웃을 때 가늘어지는 눈. 몰랑몰랑한 매력으로 집사들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았으며,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도 출시된 ‘뚱냥이’ 캐릭터가 2권의 그림책 《고양이 식당》《식빵 고양이의 비밀》로 출간된다. 뚱냥이 캐릭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최봉수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출간 한 달 전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이 3일 만에 완판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지친 당신에게, 뚱냥이들이 선사하는 느긋한 이야기는 푹신푹신한 고양이의 등을 어루만지는 듯한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말랑말랑, 포근포근, 따끈따끈! 뚱냥이 마을의 식빵 공장을 소개합니다. 해도 뜨지 않은 새벽, 식빵 버스를 타고 식빵 공장으로 향하는 뚱냥이들. ‘꾹꾹이 반죽’으로 식빵을 만드는 뚱냥이들은 휴식시간에는 삼삼오오 모여 우유를 홀짝이고 유기농 캣닙 정보를 공유한다. 식빵이 따끈하게 구워지면 봉지에 담아 예쁘게 포장하는데, 어떤 반죽은 식빵이 되지 않고 부드러운 아기 고양이가 된다! 식빵이 고양이가 되는 비밀은 무엇일까? 따스한 햇살이 이마를 간질이는 오후, 세상 어디에도 없는 티타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골목에서 늘 같은 고양이를 마주친다면 마음의 준비를 할 것. 어쩌면 당신도 고양이 티타임 초대장을 받을지 모른다. 뚱냥이들이 고양이 티타임에 초대된 당신에게 간단한 에티켓을 소개한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찻잔을 준비해갈 것, 자신의 찻잔을 먼저 채우고 다른 고양이들의 찻잔을 채울 것, 차를 저을 때는 위 아래로 살살 저을 것……. 언젠가 뚱냥이들과 평화로운 오후를 보냈던 한때가 그리워진다면, 고양이 티타임에 썼던 찻잔을 꺼내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셔보면 어떨지. 식빵을 만들기 위한 기본 재료입니다.갓 짠 신선한 우유와 그 우유로 만든 버터가 고양이들을 기다립니다.특히 우유는 넉넉히 준비해야 합니다.고양이 제빵사들이 오가며 다들 한 모금씩 마시거든요. 옛날에는 제빵사 고양이들이 앞발로 반죽을 일일이 치댔답니다.이것을 ‘꾹꾹이 반죽’이라고 불렀죠. ─ 《식빵 고양이의 비밀》에서 교양 있는 현대 고양이라면 모름지기 차와 티푸드를 즐기기 마련입니다.극히 드물긴 하지만 고양이 티타임에 인간을 초대하기도 합니다.당신이 아주아주 운이 좋은 사람이라면 평생에 한 번은 초대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처음으로 초대받은 인간은 18세기 영국의 배드포드 공작부인 애나 마리아 씨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녀는 고양이 티타임에 다녀온 후 고양이들이 대접해준 차와 티푸드를 똑같이 만들어 친구들에게 대접했습니다.이것이 애프터눈 티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 《고양이 티타임》에서
어린이를 위한 조선 왕조실록 1
홍진P&M / 이서정 지음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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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역사,지리이서정 지음
태조 (재위: 1392.7~1398.9) 뛰어난 청년 장수 이성계 원나라 동녕부를 정벌 왜구를 물리치다 위화도 회군 정몽주의 최후와 왕씨들의 비극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다 정종 (재위: 1398.9~1400.11) 왕자의 난 뜻밖의 왕위에 오른 영안대군 왕위를 물려주다 태종 (재위: 1400.11~1418.8) 함흥차사 왕권을 강화하고 선정을 베풀다 쫓겨난 양녕, 왕위에 오른 세종 세종 (재위: 1418.8~1450.2) 대마도를 정벌하고 4군 6진을 개척하다 과학과 농업의 기술 발달 우리의 글자, 훈민정음을 만들다 뛰어난 성군 문종 (재위: 1450.2~1452.5) 약하지만 총명한 왕 신하들에게 세자를 부탁하다 단종 (재위: 1452.5~1455.7) 계유정난의 피 흘림 수양대군, 왕위를 빼앗다 세조 (재위: 1455~1468.9) 단종을 다시 왕위에 앉히려다 죽은 사육신 비참한 단종의 최후 이시애의 반란 예종 (재위: 1468.9~1469.11) 일찍 죽은 세조의 두 아들 억울하게 죽은 남이 장군 성종 (재위: 1469.11~1494.12) 왕권을 강화하고 눈부신 치적 남기다 경국대전 완성과 문화 업적 역적까지 끌어안은 어진 임금 「동방견문록」에 비견되는 「표해록」 연산군 (재위: 1494.12~1506.9) 포악한 세자 조의제문과 무오사화 폐비 윤씨와 갑자사화 연산군, 왕의 자리에서 쫓겨나다 중종 (재위:1506.6~1544.11) 개혁을 향한 의지 기묘사화 일어나다 조정의 혼란 인종 (재위: 1544.11~1545.7) 마음이 여린 효자 임금 명종 (재위: 1545.7~1567.6) 을사사화의 피바람 을묘왜변이 일어나다 도적 임꺽정의 난 문정왕후의 죽음과 윤원형의 끝 - 조선왕조 연대표(전기)
일이 모두의 놀이가 되게 하라
착한책가게 / 이강백 (지은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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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책가게소설,일반이강백 (지은이)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문화와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 늘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사회에서 자신의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운명에 처해 있는 우리의 현실에 맞서, 그러한 운명과 싸우는 힘은 개인의 결단이 아니라 ‘조직’의 힘에서 나오는 것임을 전제로 서로 협력하여 살아남는 길을 일러준다. ‘아름다운가게’ 창립멤버이자 초대 사무처장을 지내고 공정무역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로또 당첨과 같은 ‘대박 나는 기업의 비밀’이 아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비전을 추구하면서도 살아남는 조직을 운영하는 데 기반이 될 철학과 실제적인 지침을 에세이 식의 글로 전한다. 서로의 능력을 키워주며 사람의 성장에 더 관심을 갖는 조직, 일을 놀이처럼 하고 매일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조직, 서로를 존엄하게 대우하는 조직, 자신들이 하는 일을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진 조직. 이러한 조직을 꾸리기 위해 되짚어봐야 할, 저자가 건네는 100여 개의 질문, 그리고 성찰과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는 조직 안에서 든든함과 위로와 희망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치유의 메시지다.머리말 PART 1 운명을 바꾸는 힘, 조직문화와 리더십 21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기둥은 무엇인가? 기세와 기강 25 “일하는 사람들이 불안해하는데 어떤 비전을 제시해야 할까요?” “책임은 내가 지마, 우리 재미있게 놀아보자” 28 무엇이 생산적이고 혁신적인 팀을 만들까? 공감능력과 기회의 평등 31 주장을 하는가, 아니면 질문을 하는가? 이 사소한 차이가 운명을 결정한다 34 우리는 왜 현실에 겸손해야 하는가? 내 생각은 가정이거나 가설에 불과하다 36 리더의 그릇은 어느 정도로 커야 하는가?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38 한국에서 스타트업의 성공률이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 협력할 줄 모르고, 정서가 불안하다 44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기본은 무엇인가? 제갈공명의 인생 제안 46 ‘배움을 좋아하는 것’과 ‘분노를 옮기지 않는 것’이 무슨 상관이야? 배움의 진정한 정수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 49 리더십에 대한 가장 완벽한 정의는 무엇인가? 명덕, 혁신, 비전 56 조직이나 사회 전체의 행복지수는 측정 가능한가? 전체 행복지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의 총량이다 60 직장생활이 사랑처럼 달콤할 수 있을까? 도파민이 분비돼야 프로가 되고, 옥시토신이 분비돼야 안정적인 조직생활이 가능하다 65 미소는 왜 미소를 부르는가? 운명과 인과법칙을 허무는 신의 게임 67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를 말할 수 있는 분위기 69 지속가능한 조직의 특징은 무엇인가? 성장하는 조직에는 세 가지 장치가 있다 72 리더십의 핵심은 관찰! 무엇을 관찰해야 하는가? 무엇을 반복하는가,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 75 나는 무엇을 ‘반복’해야 하는가? 태도의 반복, 행동의 반복, 질문의 반복 78 살아남는 조직의 일하는 방식 네 가지는? 박학, 독지, 절문, 근사 81 리더는 왜 타인을 억압하는 언어를 피해야 하는가? 말은 소용없네, 행동으로 보여줘야 열정은 전파된다 83 조직에 필요한 인재의 두 가지 특징은? 협력할 줄 아는 사람, 자신감 있는 사람 85 지속가능한 조직의 성장훈련 방법은? ‘~처럼’ 훈련 PART 2 운명과의 싸움에 필요한 기술, 철학 아니면 유머 89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기 안에 내재화된 타인의 시선이 운명이다 93 운명과 맞서 싸워 이기는 방법은 무엇인가?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방법 96 두려움, 불안, 고통의 강을 어떻게 건널 것인가? “철학에 의지하거나 아니면 유머에 의지하거나!” 98 죽을 것만 같은 어둠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다면? 터널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최단거리 코스 100 불행은 무엇이고, 행복은 무엇인가? 불행은 행복에 대한 부풀려진 기대, 행복은 불행을 견디는 것 103 가장 우아하고 매력적인 태도는 무엇인가? 유머와 자연스러움이 가장 우아하고 매력적이다 105 농담은 다 좋은가? 농담하다 원수 된다, 위험한 유머를 피하는 법 107 운명에 속지 않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자극(가짜 정보)과 반응 사이에 거리를 창조하기 109 왜 겸손해야 하는가? 질투유발죄, 운명의 몽둥이에 뒤통수를 맞지 않기 위하여 111 인간이 지닌 두 가지 정체성은? 땅의 정체성과 태양의 정체성 115 책임을 전가하면 왜 깨달음의 기회도 전가되는가? 고통에서 도망치면 행복도 도망간다 117 과거가 아닌 미래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가? 감사할 줄 아는 것이 능력이다 119 무엇을 함께 하고, 무엇을 혼자 해야 하는가?” 혼자 하더라도 함께 일하고, 함께 하더라도 혼자 일해야 한다 121 행복하고 싶다면? 커피 한 잔의 여유 123 운명을 결정하는 신호는? 공간을 지배하는 능력은 미소와 유쾌한 인사 125 무엇이 어려운가? 아주 사소한 것이 어렵다 127 인생에서 성공이란 무엇인가? 평범하고 시시한 것들의 즐거움 PART 3 살아남는 조직의 비밀, 실패의 속도가 성공의 확률을 높인다 131 인생에서 매일 벌어지는 실수나 실패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모드전환능력 134 살아남는 조직의 비밀은? 실패에 대한 항체 136 ‘언제까지’는 왜 중요한가? 데드라인이 창의성을 끌어낸다 139 ‘나는 이 실패로 무엇을 얻었는가?’ 유능함이란 실패를 견디는 능력 141 기풍이 왜 중요한가? 기풍이 사람을 키우기 때문이다 143 열린 사회와 열린 조직이란? 열린 사회란 실패에 열린 사회, 열린 조직은 실패에 열린 조직 145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실패를 보상하면 조직은 성공한다 147 인격이 왜 능력인가? 인격적 능력은 지적 능력보다 상위에 있는 능력 149 가게에 와서 돈을 지불하고 왜 물건은 가져가지 않는가? 경험이라는 대가를 지불하고도 왜 배움을 얻지 못하는가 152 변명이 일상화된 조직은 왜 최악의 조직인가? 선이란 타인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존재한다 155 왜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말이 달라지는가? 변명의 기원 157 왜 에너지와 시간을 변명에 낭비하는가? 변명은 자신감과 에너지를 먹는 뱀파이어다 159 작은 아이디어를 환대하고 있는가? 어떤 아이디어라도 처음에는 초라하고 보잘것없다 162 천재를 뛰어넘는 학습 방법은 무엇인가? 실패의 속도를 두 배로 빨리하면 혁신의 속도도 두 배로 빨라진다 165 자신감과 자존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실수나 실패를 했을 때 찾아온다 PART 4 웃으며 일하는 조직의 비결, 일이 모두의 놀이가 되게 하라 171 일이 놀이가 되게 하라! 노는 게 일이 되면 누가 뭐래도 성공이다 172 먹고사는 걸 어떻게 즐길 것인가? 억지로 일하면 암 걸린다. 먹고사는 것이 그대의 놀이가 되게 하라 175 일이 놀이가 되게 하는 방법은? 일은 일로 하면 망한다 176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신나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일을 놀이로 만드는 방법은 질문이다 179 여행의 프레임으로 일을 보는가? 여행과 일의 공통점은 보는 것, 즉 관찰이다 181 왜 사업계획을 세우는가? 사업계획이란 여행계획 같은 것 183 우리는 언제 기뻐하는가? 팀이란 함께 즐거워하는 조직이다 185 잘 놀기 위해 필요한 규칙은? 머리로 익히고 가슴으로 놀아라 PART 5 지속가능한 조직의 생명, 협력하는 팀 191 왜 부족한 현실은 창조의 조건도 되고, 변명의 조건도 되는가? 개인의 세계는 불완전하고 불안하다 195 협력은 왜 중요한가? 똑똑한 ‘개인’보다 똑똑한 ‘우리’ 만들기 198 왜 생각은 협력해서 해야 하는가? 집사광익, 집단적 생각 시스템 200 왜 협력하는 팀을 만들어야 하는가? 부족함은 인간의 본질, 채우는 것은 팀의 본질 202 구성원들은 왜 서로 공격하는가? 물체는 서로 접촉할 때 충격이 생긴다. 사람도 그렇다 204 왜 과장하고, 자랑하고, 침묵을 견디지 못하는가? 내면에 구멍이 있어 그렇다 205 두려움이 닥쳤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두려움에 빠지면 누구나 공격적으로 변한다 207 수치심과 사랑, 두려움과 애정은 공존할 수 있는가? 두려움과 사랑은 공존하지 않는다 209 ‘나는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 팀의 역량이 개인의 역량을 만든다 211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본래의 목적’이 무엇인가? 목적 위에 감정이 올라가면 판단을 망친다 213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인내’란? 더 큰 목적을 위해 작은 불편을 감수하는 능력이다 216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기다림의 시간’이란? 기다림의 시간, 충분한 워밍업 217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인간의 불완전함’에 대한 이해란?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고 결함이 있으며 모순된 행동을 한다 218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관계의 온도’란 무엇인가?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야 새싹이 돋아난다 221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토론의 생산성’은 어떻게 올라가는가? 프로토타입이 나오면 토론의 생산성은 급상승한다 223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채용의 기준’은? 머리보다 가슴, 논리보다 정서가 중요하다 225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피드백’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직하되 따뜻하게 227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피드백’의 규칙은 무엇인가? 순서의 규칙과 균형의 규칙 229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유능해지는 방법’은? 내가 하는 일에 나의 영혼을 올리는 것 232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리서치 능력’이란 무엇인가? 유능함과 무능함의 결정적 차이는 리서치 능력 234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최상의 결과 이미지’는 무엇인가? 일의 결과물은 내 자존심이다 237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대화’를 관찰하는가? 조직의 수준은 대화의 수준 239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생각의 아키텍처를 허물 줄 아는가? 배움이란 자신이 쌓아 올린 생각의 아키텍처를 허무는 일 241 기본에 소홀해서 실패했는가, 아니면 도전에서 실패했는가? Back to the basic 243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음악처럼 요청하라 246 차별성은 누가 만들어주는가? 차별성은 고객의 협력과 직원들의 협력에서 나온다 248 고객의 협력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상대방을 품위 있는 존재로 대우한다는 것 250 꼰대는 왜 위험한가? 협력의 장애물은 내 안의 꼰대다 PART 6 지속가능한 조직에는 자기만의 독자적 비결이 있다 257 당신만의 독자적 비결이 있는가? 좋아하는 매개물을 가지고 노는 것이 독자적 비결이다 260 독자적 포지셔닝, 독자적 관점이란 무엇인가? 독자적 비결은 위치를 잘 잡는 것 262 독자적 비결을 가진 팀은 어떻게 만드는가? 운을 부르는 것은 태도다 265 과거를 무로 돌리는 것은 가능한가? 과거로의 리셋은 가능하다 268 내 인생에 재앙이 될 사람을 피하는 독자적 비결은 무엇인가? 손해만 끼치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 270 자기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세 가지와 필요한 세 가지는? 자기 얼굴과 거울, 자기감정과 관찰, 자기 생각과 표현 273 독립적 인간이란? 자급자족의 인간이 아니라 상부상조의 인간 275 구성원들이 자신만의 멘토를 갖도록 장려하는가? 행운은 언제나 사람을 통해서 찾아온다 277 자기중심적 생각에 빠져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타인의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하라 279 혁신적인 팀의 평가기준은 어떻게 다른가? 수확하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씨앗을 뿌리는 일이다 280 타인의 틀린 생각과 자신의 틀린 생각 중 어디에 초점을 맞추는가? 자신의 틀린 생각을 발견하면 기뻐하라 282 뜻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의식으로 내려갈 때까지 주문처럼 284 어떻게 기억하게 할 것인가? 브랜드, 마음의 기억으로 들어가는 방법 286 게으름이란 무엇인가? 모든 것이 변하는데 의식이 머무는 것, 그것이 게으름이다 288 세상을 100% 다 바꾸어야 하는가? 51%만 바꾸면 된다 290 칭찬과 비판은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비판은 듣는 것이 아니라 요구하는 것이다 292 조직이 질병에 걸렸는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는가? 질병 진단 매뉴얼 PART 7 서로의 능력을 키워주는 조직의 비밀, 존중 297 존중이란 무엇인가? “내 앞에 있는 상대의 기분을 존중하라.” 299 자기를 파괴하는 악마는 어떻게 잉태되는가?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는 비교에 있다 302 왜 우리는 존중하기에 실패하는가? 존중의 실패는 관점의 실패다 304 ‘자기존중의 원칙’과 ‘차이 존중의 원칙’이란? 자기를 존중할 줄 알아야 타인을 존중할 수 있다 306 성격은 바꿀 수 있는가? 어떤 계기로 목숨을 걸면 바뀔지도 모른다 309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미워하는 건 습관 311 나쁜 사람은 조직에서 골라내야 하는가? 나쁜 행동 골라내기 315 조직에 윗사람이 필요한 단 하나의 이유는? 윗사람은 책임을 묻기 위해 필요한 존재다 317 인간에 대한 존중은 어디에서 무너지는가? 잔인함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내면에서 생긴다어디에도 나를 책임져주는 데가 없다. 나는 실패자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운명과 싸우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문화와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 늘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사회에서 자신의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운명에 처해 있는 우리의 현실에 맞서, 그러한 운명과 싸우는 힘은 개인의 결단이 아니라 ‘조직’의 힘에서 나오는 것임을 전제로 서로 협력하여 살아남는 길을 일러준다. ‘아름다운가게’ 창립멤버이자 초대 사무처장을 지내고 공정무역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로또 당첨과 같은 ‘대박 나는 기업의 비밀’이 아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비전을 추구하면서도 살아남는 조직을 운영하는 데 기반이 될 철학과 실제적인 지침을 에세이 식의 글로 전한다. 서로의 능력을 키워주며 사람의 성장에 더 관심을 갖는 조직, 일을 놀이처럼 하고 매일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조직, 서로를 존엄하게 대우하는 조직, 자신들이 하는 일을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진 조직. 이러한 조직을 꾸리기 위해 되짚어봐야 할, 저자가 건네는 100여 개의 질문, 그리고 성찰과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는 조직 안에서 든든함과 위로와 희망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치유의 메시지다. ‘아름다운가게’ 창립멤버이자 초대 사무처장, 공정무역 기업가인 저자의 ‘조직’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사유 기업이든 기관이든, 크든 작든 ‘조직’의 문제는 늘 중대한 관심사다. 일하는 사람으로서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고, 이제는 누구나 조직을 이루는 ‘사람’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특히 스타트업과 창업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이들 기업은 조직 운영에 있어서도 기존 틀에서 벗어나 혁신을 추구하지만 정작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살아남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이기에 하루하루를 보내기에도 숨이 가빠 진짜 중요한 문제를 놓치기 일쑤다. ‘왜 우리나라의 스타트업은 성공률이 낮을까?’ ‘왜 많은 이들이 조직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가?’ 누군가는 조직의 리더로서, 또 누군가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털어놓는 고민과 불만들을 수없이 듣고 이야기 나누면서 많은 이들에게 조직을 만들고 꾸려가기 위한 철학과 지침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그것이 이 책의 시작이다. ‘아름다운가게’ 창립멤버이자 초대 사무처장을 지내고 공정무역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여러 조직을 운영하며 얻은 경험과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일에 대한 철학과 태도에서부터 조직이 갖춰야 할 문화와 리더십의 의미, 실패와 위기를 대하는 자세 등에 대해 들려준다. ‘대박 나는 조직’이 아니라 ‘살아남는 조직’을 위해. 사람을 수단으로 삼고 제도적으로 관계형성을 조정하는 조직이 아니라 진정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모두’의 힘으로 서로를 돌보는 지속가능한 조직을 위해. 누구도 실패자의 운명에서 자유롭지 않은 시대, 운명과 싸우는 도구로서의 ‘조직’에 대한 이야기 “운명과 싸우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이 책의 또 다른 중심질문은 이것이다. 우리는 불안하다. 자기의 운명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성적으로 루저를 만들고 직장에서는 불안정한 루저를 만든다. 어디에도 안정적인 삶은 없다. 누구도 실패자의 운명에서 자유롭지 않다. 어디에도 나를 책임져주는 데가 없다. 모두가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린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저자는 “운명과 싸우는 힘은 역설적으로 개인의 결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힘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한다. “개인의 세계는 불완전하고 불안하다. 불안하고 불완전한 자기의 세계를 확장하는 방법은 타인의 세계를 인정하고 그 세계와 연결되는 것이다. … 호흡을 맞추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다. 조직은 운명을 바꾸는 가장 좋은 도구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것이 운명과 싸워 이기는 힘”이며, “운명과 싸우는 방법은 개인의 영웅적 결단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여 살아남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개인이 처한 부족한 현실이 창조의 조건으로 바뀌는 것은 협력하는 조직을 만들 때이다. 불안한 개인의 운명을 바꾸는 방법은 협력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한 사람들이 모여 건강한 전체를 이루면 조직은 개인의 운명을 변화시킨다.” 그대, 어떤 조직을 원하는가 “지속가능한 조직은 대박이 애초의 목표도 아니고, 규모를 키우는 것도 목표가 아니다. 지속가능한 조직은 대박이나 큰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비전을 추구한다. 살아남으면 성공이다. 동시에 지속가능한 조직은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이 긍정적이다. 그리고 더 많이 시도하고 더 많이 실패한다. 실패의 속도가 빠르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운명을 바꾸는 힘은 실패를 견디는 힘이다.” 저자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조직은 서로의 능력을 키워주는 조직이다. 조직의 성장, 매출의 성장보다 사람의 성장에 더 관심을 갖는다. 일을 놀이처럼 하고, 매일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조직, 서로를 존엄하게 대우하는 조직, 힘이 들어도 유머가 넘치는 조직이 지속가능한 조직이다. 자신들이 하는 일을 통해 자신들이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진 조직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하는 기업의 비밀’ 같은 로또 당첨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이다. 우리는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비밀을 알아야 한다. 살아남는 조직, 지속가능한 조직의 비밀 지속가능한 조직을 이루기 위한 열쇳말은 ‘협력하는 팀’과 ‘실패에 대한 항체’를 비롯해 ‘철학과 유머, 존중의 문화, 공동의 목표에 대한 공유, 일을 즐기는 자세’ 등이다. 조직 안에서 모두가 성장할 수 있고 공동의 목표와 철학을 바탕으로 일에서 재미를 느끼는 데 필요한 것들이다. ‘협력’에 대해서는 “협력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첫 번째로는 정서가 안정되어야 협력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는 협력의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인간이 지녀야 할 이 두 가지에 대해 가장 멋진 명문을 남긴 사람은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공명이다.”라며, 제갈공명이 ‘아들을 일깨우는 글’로 쓴 <계자서> 내용에 빗대어 이야기한다. 또한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을 조목조목 나열하며 설명하고 있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협력’의 상을 갖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조직과 팀은 어떻게 성공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경험으로 얻은 두 가지 해답을 제시한다. “하나는 조직에 기강을 세우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조직의 기세를 살리는 일이다. … 기강이란 공동의 목적이 명확한 것을 말한다. 기강이 무너진 조직은 목표와 과제가 명확하게 서 있지 않다. 기강이 무너진 조직은 공동의 목표와 과제를 이루기 위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개인의 감정에 좌우된다. 기강이 무너진 조직의 특징이다. 이런 조직은 목적에 태만한 조직이다. 목표에 태만하고 과제에 게으른 사람들은 한 가지 특징이 있다. 목표에 태만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뒷말이 많고 남을 비난하게 되어 있다. 자기의 무능을 타인에 대한 비난으로 면피하려는 유혹에 빠지게 된다.” 또한 리더십은 “타인의 잠재능력을 끌어내서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이며, 사람들을 존중하고 연대하여 함께 혁신하는 것”이라며, ‘관찰’과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는 구성원 모두의 몫이라고 이야기한다.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꼽으라면 그것은 무엇일까? 리더십은 타인의 능력을 키워주는 능력이다. 타인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관찰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로울 수 없다, 타인을 돌보아야 할 책임에서.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피할 수 없다, 리더가 되어야 하는 운명에서. 누구나 타인을 도와야 하고 누구나 리더가 되어야 한다. 유능한 사람이란 타인의 유능함을 발견해서 드러나게 해주는 사람이다.” 이와 더불어 기업을 시작할 때 중요한 것은 무언지, 일을 할 때 어떤 태도로 해야 하는지, 사람을 뽑을 때는 어떤 기준을 갖고 뽑아야 하는지, 일을 나누거나 일을 시킬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직운영에 있어서 유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이야기가 녹아 있어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준다. 워라벨의 조건, ‘어떤 조직에서 일하는가’ 개인이 아닌 ‘모두’의 힘으로 실현하는 ‘일과 놀이, 일과 삶’의 완성 일을 놀이처럼, 일과 삶을 조화롭게. 이는 누구나의 소망이다. 하지만 현실은 바람처럼 녹록치 않고, 오히려 일과 삶을 분리함으로써 삶을 챙기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삶의 시간에서 대부분을 보내는 일터는 갈등과 스트레스, 무관심이 차지한다. 단지 기업에서뿐만 아니라 마을 단위의 공동체나 다양한 성격의 기관의 경우에도 조직을 꾸려가는 문제는 쉽지 않다. “공동체란 원래 불편한 것이다. 공동체를 만들고 유지하는 일에는 막대한 자원과 에너지가 투입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내부 총격으로 사망하고 소중한 에너지와 자원이 내부 갈등으로 허공 속에 사라진다. 험담, 비난 같은 공격은 대표적인 내부 총질이다. 협력적인 조직이 되지 않으면 사람들은 주인 잃은 사냥개들처럼 서로 으르렁거리게 된다. 원칙 대신에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공동의 목적 대신에 감정을 앞세운다. 구성원들은 서로 단절되고 경쟁하며, 사람들은 패거리가 되거나 고립되어 서로를 숨 막히게 한다. … 조직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룬다. 구성원들이 서로를 공격하는 것은 서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떠한 형태의 조직이든 조화롭고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 기본이 되어야 함을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일, 사랑, 놀이는 서로 맞물려 돌아가면서 서로를 완성해준다. 일과 삶의 균형은 누군가에게서 얻어내는 게 아니라 내가 도달해야 하는 역량이다.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은 일과 사랑과 놀이, 세 가지 영역의 균형을 잡아내는 어떤 경지를 말한다. 일과 놀이, 일과 삶을 완성해주는 가장 좋은 도구는 팀이다. 결국 팀 빌딩에 의해 결판이 난다. 개인의 가치 있는 삶도, 비즈니스의 성공도.” 이 책은 기업의 조직문화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사회관계망 속에서 일과 사람에 대한 폭넓은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법이나 조직에 대한 관점과 태도 등을 제시한다. 그렇기에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혁신적이고 모두가 즐거운 조직문화를 갖추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자극과 치유의 매개가 될 것이다.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꼽으라면 그것은 무엇일까? 리더십은 타인의 능력을 키워주는 능력이다. 타인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관찰이다.인간은 누구나 자유로울 수 없다, 타인을 돌보아야 할 책임에서.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피할 수 없다, 리더가 되어야 하는 운명에서. 누구나 타인을 도와야 하고 누구나 리더가 되어야 한다. 유능한 사람이란 타인의 유능함을 발견해서 드러나게 해주는 사람이다. 에너지 낭비가 심한 조직은 언제나 누군가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하다. 에너지의 대부분을 자기방어와 변명에 사용하면 무능한 조직이 된다. 무능하면 언제나 비난의 대상을 찾고, 변명거리를 찾는다. 무능한 조직에 가보면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로 가득하다. 재미있는 것은 가해자가 항상 피해자 행세를 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누군가를 비난하고 공격해야 자신이 생존할 수 있다고 믿는다. 편 가르기는 그들에게 생존의 수단이다. 신뢰가 없는 곳에서는 비난과 험담이 과장의 프로세스를 거치며 성장한다. 개인역량의 본질은 관계역량이다.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지가 더 본질적인 것이다. 개인이란 알고 보면 그 사람이 소통하고 관계 맺는 집단의 대변인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누구와 이야기를 하고, 어떤 대화를 나누고, 어떤 글을 읽고, 무엇을 보는가가 중요하다. … 개인의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팀의 능력이다. 성장하는 팀에서 함께 성장하는 행운은 아무나 누릴 수 없다. 그런 행운은 일생에 만나기 어려운 기회다. 야망과 꿈이 없다면 성장하는 팀워크에 함께할 수 없다. 좋은 게 좋은 팀이 아니라 정직하게 피드백해주는 팀에서 나는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마법의 원리연산 6-7세 P3
위즈덤하우스 /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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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1주차 : 합이 19까지인 더하기 8 2주차 : 합이 50까지인 더하기 8 3주차 : 차가 11까지인 빼기 8 4주차 : 차가 42까지인 빼기 8 성취도 평가 정답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여러 연산 방법 가운데 원리 면에서 가장 완벽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알짜 연산 실력을 키우는 새로운 연산 교재이다.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생각의 힘과 응용력을 기른다. 무엇보다 아이가 연산을 즐거워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연산 교재이다.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는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 원리연산법은 기계적으로 주입된 알고리즘보다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또한 추상적인 계산법에 익숙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계산 실수를, 원리연산으로 수 ? 연산 감각을 기른 아이들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 책을 사용한 수많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연산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핵심 원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해서 풀기 때문에 연산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연산을 즐거워한다고 평가했다. 이 책은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였다. 계산(calculation)과 연산(algorithm)은 엄연히 다르다! 반복연산 전에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수학 연산 교재! 수학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계산의 원리와 순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힘이다. 이게 바로 ‘연산’이다. 연산도 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엄연히 수를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 문제 한 문제 정성들여 푸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물론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제가 복잡하고, 문항수가 많아서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반복연산 교재로 시작하기보다, 원리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고, 흥미 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연산 공부법은 반복연산 교재를 시작하기 전에 원리연산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배양해 줄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여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다.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여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였다. 원리부터 알아야 연산이 마법처럼 즐겁다! ★ 단순 명료한 연산 원리 : 복잡한 원리는 죽은 원리다. ★ 직관적인 원리 이해 : ‘한눈에 척 !’ 연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연산 원리를 통해 최적화된 방법 학습 : 실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배운다. 우리 아이 수학 마법사로 만드는 3단계 원리 학습! ★ 1단계-원리 :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해당 연산 주제의 핵심 원리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배우게 한다. ★ 2단계-연습 : 앞서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실제 연산 문제를 해결한다. 원리 단계에서 제시된 방법을 요약·설명해 주고 있어서 문제 해결 방향을 알 수 있다. ★ 3단계-응용 : 도형, 그림, 규칙 등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하게 연습한다. 과제 해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고력 훈련을 하는 연산 문제가 들어 있다. 부모님과 함께 배우는 원리연산! ★ 함께 이해하는 원리 : 원리 단계에서 아이들은 그림, 수, 식으로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부모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Mom’s Recipe’와 ‘쏙쏙 guide’를 마련해 두었다. ★ 꼼꼼하게 관찰하기 : 부모들은 아이 혼자 문제를 풀게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보여 주는 계산 습관, 과제 집착 정도, 수 감각 수준 등은 연습 문제의 채점 결과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아이가 문제 푸는 과정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두면 좋다. ★ 흥미와 동기 유발 : 흔히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재미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한 번 선입견에 빠진 아이가 다시 공부에 흥미를 갖기 무척 힘들다. <마법의 원리연산>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하루 6쪽, 1권 4주 분량으로 학습량을 설정했고, 공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해 두어,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먼저 경험해 본 독자 평가 몇몇 학습지를 해 보았지만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해서 중단했습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처음 접했을 땐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연산에서 중요한 원리와 개념을 잘 짚어 주네요.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혼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 6세 자녀를 둔 최동인엄마 아이가 『마법의 원리연산』을 풀면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문제 유형들 때문에 조금 어려워하더니 곧 적응하고 이해했어요. 기존의 책들이 반복 학습이라 연산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키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은 사고력을 키워 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이 확실히 다르네요. - 7세 자녀를 둔 성윤지윤 우리 아이는 평소에 수학 문제 풀기를 끔찍이도 싫어했는데, 이 책은 재미있다고 하면서 더 풀어 보려고 해서 놀랐어요. 다른 학습지와 달리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에게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는 점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남매사랑 연산 학습지를 풀라고 하면 문제만 쭉 나온 페이지들을 보면서 아이가 한숨을 쉬곤 했어요. 그런데 『마법의 원리연산』에서 그림과 도형으로 구성한 문제들을 보면서 아이가 게임을 하듯 신나게 푸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고,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생겼어요. -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엄마홈스쿨링
아주 큰 스티커북 : 공룡
한빛에듀 / 한빛에듀 편집부 (지은이) / 2018.04.26
9,800원 ⟶ 8,820원(10% off)

한빛에듀유아놀이책한빛에듀 편집부 (지은이)
톡톡 창의력 시리즈. 국내 스티커북 중 제일 큰 크기로 아이의 손 조작 능력을 고려해 아주 크게 만들었다.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스티커 조각이 큼지막해 손이 작은 아이도 쉽게 붙일 수 있다. 스티커를 찾고 번호에 맞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길러준다. 또한, 스티커 조각을 그림에 맞게 요리조리 돌리고 맞춰 보면서 공간지각력도 높여준다. 스티커를 순서대로 모두 붙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완성된다. 이는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완성된 공룡이 보여주는 뚜렷한 색감은 아이의 색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된다. 스티커뿐만 아니라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정보도 담겨 있다. 공룡이 사는 곳, 크기, 무게, 공격과 방어에 대한 이야기 등 각 공룡의 특징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실어 읽는 재미와 아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국내 최대 크기 스티커북’ 아주 큰 스티커로 쉽게 붙이고 크게 만든다! ‘아주 큰 스티커북’ 시리즈는 국내 스티커북 중 제일 큰 크기로 아이의 손 조작 능력을 고려해 아주 크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스티커 조각이 큼지막해 손이 작은 아이도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찾고 번호에 맞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길러줍니다. 또한, 스티커 조각을 그림에 맞게 요리조리 돌리고 맞춰 보면서 공간지각력도 높여줍니다. 스티커를 순서대로 모두 붙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완성! 이는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완성된 공룡이 보여주는 뚜렷한 색감은 아이의 색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스티커뿐만 아니라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공룡이 사는 곳, 크기, 무게, 공격과 방어에 대한 이야기 등 각 공룡의 특징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실어 읽는 재미와 아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아이의 여가를 알차게 채워주세요. 국내 최대 크기 스티커 퍼즐! 이 책 한 권이면, ‘1시간 집중’ 할 수 있어요! 하나, 아주 큰 스티커로 쉽게 붙이고 크게 만들어 성취감 UP! 국내에서 제일 큰 스티커북으로 그림도 아주 크고, 스티커도 아주 큽니다. 스티커 조각이 다른 스티커북과 달리 아주 커서 손 조작 능력이 세밀하지 않은 아이도 스티커를 쉽게 떼고 붙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의 공룡을 스티커로 아주 크게 만들 수 있어요. 결과물이 큰 만큼 아이의 성취감도 배가 됩니다. 둘, 번호를 찾아 붙이다 보면 집중력과 공간지각력 UP! 번호로 스티커를 찾아 하나하나 제자리에 붙이면서 그림을 완성하다 보면 1시간이 훌쩍 지납니다. 아이도 모르게 앉은 자리에서 1시간 집중하게 되지요. 스티커를 자리에 맞게 요리조리 모양을 돌려 맞춰 보면서 공간지각력도 길러집니다. 스티커를 찾아 붙이는 단순한 활동이지만, 그림을 완성하는 즐거움 덕분에 아이는 재미나게 집중합니다. 셋, 그림과 관련된 재미난 정보로 읽는 재미, 아는 즐거움 UP!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정보를 담아 아이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아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공룡이 사는 곳, 크기, 무게, 공격과 방어에 대한 이야기 등 각 공룡의 특징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실어 스티커 활동만큼이나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3-4학년용
넥서스에듀 / 초등교재개발연구소 엮음 / 2016.07.04
15,000원 ⟶ 13,500원(10% off)

넥서스에듀외국어,한자초등교재개발연구소 엮음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시리즈. 교육부 권장 어휘 798개를 포함한 총 900개의 어휘를 엄선했다. 그리고, 일상생활, 학교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토픽별 단어로 구성했으며, 그림 보고, MP3 듣고, 단어 읽고, 문장을 쓰면서 초등 영어의 기본기를 다지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매일 부담 없이 10개의 단어를 3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한 달 만에 초등 3-4학년 필수 어휘가 암기될 것이다.Day 01 Family 가족 Day 02 People 사람들 Day 03 Numbers 숫자 Day 04 Feelings 감정 Day 05 School 학교 Day 06 Subject 과목 Day 07 Math 수학 Day 08 Science 과학 Day 09 Art 미술 Day 10 Music 음악 Day 11 Hobby 취미 Day 12 Meal 식사 Day 13 Things 물건 Day 14 Flowers 꽃 Day 15 Zoo 동물원 Day 16 Sea animals 바다 동물 Day 17 Insects 곤충 Day 18 Jobs 직업 Day 19 Time 시간 Day 20 Week 주 Day 21 Month 달, 월 Day 22 Season 계절 Day 23 Location 위치 Day 24 Town 마을 Day 25 City 도시 Day 26 Nation 국가 Day 27 Castle 성 Day 28 Clothes 옷 Day 29 Look 모습 Day 30 Act 행동1. 이 책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교육부 권장 어휘 798개를 포함한 총 900개의 어휘를 엄선했어요. - 일상생활, 학교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토픽별 단어로 구성했어요. - 그림 보고, MP3 듣고, 단어 읽고, 문장을 쓰면서 초등 영어의 기본기를 다져요. - 매일 부담 없이 10개의 단어를 3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한 달 만에 초등 3-4학년 필수 어휘가 암기돼요. 2. 이 책의 구성은 무엇인가요? 1. 단어와 이미지가 함께 머릿속에!! 단어에 딱 맞는 그림을 보고, 원어민 음성을 듣고 따라하고, 세 번씩 써보면서 저절로 단어를 암기해요. 2. 패턴 연습으로 문장까지 쏙쏙 암기!! 그림을 보면서 단어, 구, 문장으로 패턴을 확장해가며, 단어의 쓰임을 파악하고 말하기 연습도 동시에 해요. 3. 다양한 게임으로 공부와 재미를 한 번에!! 퀴즈와 퍼즐로 단어를 재미있게 익히고,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내가 외운 단어를 자랑해보아요. 4. 단어 고르기와 빈칸 채우기 문제로 또 복습!! 앞에서 학습한 10개의 단어를 문장 속에서 정확하게 고르고, 주어진 질문에 답해보면서 학습한 단어를 확인해요. 5. 책 속의 워크북 - 쓰기 연습과 문제풀이로 마무리!! 따로 공책이 필요 없는 쓰기 노트와 문제 풀이로 꼼꼼하게 마무리 학습을 해요. 6. 원어민 음성 듣는 방법 3가지!! ★ 책 속의 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요. ★ 주소창에 사이트 주소(word.nexusbook.com)를 입력해요. ★ 검색 창에 책 제목(초등필수 영단어)를 입력해요. 7. 정답 및 MP3 음원 무료 다운로드 제공!! <www.nexusbook.com>에서 정답 및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푸른책들 / 문영숙 지음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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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청소년 문학문영숙 지음
푸른도서관 시리즈 53권. 강제 이주 정책으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게 된 17만여 명의 까레이스키들의 고난과 역경, 도전과 설움을 절절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나락 같은 상황에서도 결코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까레이스키 소녀 안동화의 모습은 우리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 주기에 충분하다. 아무 이유 없이 소련 사람들에게 붙잡혀 간 아버지를 기다리던 까레이스키 동화네 가족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소련)의 강제 이주 정책에 따라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오른다. 짐짝처럼 가축 운반용 차량에 실린 까레이스키들은 극심한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40여 일을 달려 도착한 곳은 허허벌판의 우슈토베 지방. 이곳에서 까레이스키들은 오직 생존을 위해 추위와 굶주림, 늑대와 질병에 맞선다. 그리고 불굴의 의지와 타고난 성실함으로 척박한 땅을 일구어 논밭을 만들고 서서히 새로운 정착지에서 인간다운 삶을 되찾아 간다. 그러나 유럽의 이주민들이 유입되면서 정착지에는 새로운 긴장감이 감돌고, 까레이스키들의 놀라운 농사 기술과 노동력을 이용하려는 소련은 집단 농장 제도를 강요하며 위협한다. 동화는 아버지의 소식을 얻기 위해 유랑 극단을 쫓아 러시아 전역을 여행하기도 하고, 노력영웅이 되기 위해 고된 노동도 마다하지 않는데….프롤로그 1. 붉은 명령서 2. 아버지 3. 시베리아 횡단 열차 4. 엉뚱한 기차간 5. 소년 밀정 6. 칼바람 7. 엄마 8. 얼어 죽은 사람들 9. 반항자 10. 우슈토베 11. 카자흐 사람 12. 늑대의 습격 13. 할아버지 14. 무덤의 언덕 15. 씨앗 도둑 16. 적성이민족 17. 민혁 오빠를 만나다 18. 노력영웅 19. 누명 20. 시베리아 수용소 21. 종이 한 장으로 돌아온 아버지 에필로그 작가의 말까레이스키, 그들은 누구이며 여전히 잊혀진 존재로 남아 있을까? -『에네껜 아이들』의 문영숙 작가가 선보이는 신작 우리에게 8월 15일이 일제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는 날이라면, 구소련 사람들에게는 ‘빅토르 최’라는 슈퍼스타의 죽음을 애도하는 날로 기억되고 있다. 구소련 젊은이들의 우상이었던 전설적인 록 그룹 ‘키노’의 리더였던 빅토르 최는 '혈액형', '태양이라는 이름의 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는데 그의 노래는 자유와 저항 정신을 담고 있어 큰 인기를 얻었다. ‘20세기 위대한 러시아 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으니 구소련 대중문화에서 그의 위상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빅토르 최는 까레이스키 아버지와 러시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까레이스키 3세였다. 1980년대 이미 구소련의 대중문화를 주도한 인물이 우리 민족이었던 것이니 ‘한류의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고려인이라고도 불리는 까레이스키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시대를 전후하여 연해주, 우수리스크, 수찬 등 러시아 여러 곳에 자리를 잡은 우리 민족이다. 하지만 까레이스키들은 지금 현재까지도 잊혀진 채 커다란 한을 가슴에 품고 떠도는 소수 민족으로 치부되고 있다. 특히 소련 연방이 해체되면서 많은 까레이스키가 국적을 잃고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되었다. 현재도 까레이스키 2, 3세들은 타국에서 차별과 배척을 당하며 방랑자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에네껜 아이들』(푸른책들, 2009), 『무덤 속의 그림』(문학동네어린이, 2005),『검은 바다』(문학동네어린이, 2010) 등을 펴내며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을 아동청소년 독자들에게 꾸준히 선사해 온 문영숙 작가가 이번에 신작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을 내놓았다. 문영숙 작가는 역사 속에서 고통스럽게 살았던 사람들을 기억하고 위로하는 일을 작가의 소명으로 여길 만큼 우리 민족의 굴곡진 근대사를 그리는 데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다. 게다가 『에네껜 아이들』에 실은 작가의 말을 통해 이미 까레이스키들의 아픔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그런 만큼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은 소련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게 된 17만여 명의 까레이스키들의 고난과 역경, 도전과 설움이 절절하게 그려지고 있다. 또한 나락 같은 상황에서도 결코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까레이스키 소녀 안동화의 모습은 우리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 주기에 충분하다. 이제는 우리가 까레이스키들의 아픔을 껴안아야 할 때 소련 사람들에게 붙잡혀 간 아버지를 기다리던 동화네 가족은 강제 이주 정책에 따라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오른다. 그러나 극심한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40여 일을 달려 도착한 곳은 집 한 채, 나무 한 그루 없는 허허벌판의 우슈토베 지방이었다. 추위와 기아, 늑대의 공격과 질병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동화는 친지들과 함께 척박한 땅을 일구어 논밭을 만들고 벽돌집을 짓는다. 그리고 아버지의 소식을 얻기 위해 극단을 쫓아 러시아 전역을 돌아다니는가 하면, 노력영웅이 되기 위해 고된 노동을 견딘다. 과연 까레이스키 동화는 아버지를 만나 쓰라린 방랑을 마칠 수 있을까? 당시 일본과 적대 관계였던 소련의 지도자 스탈린은 까레이스키가 일본의 첩자 노릇을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하고 있었고 민족 탄압의 일환으로 17만여 명의 까레이스키들을 강제 이주시켰다. 이주는 약 2만 명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까레이스키들은 민족 특유의 근면과 성실함, 인내와 끈기로 벼농사가 불가능했던 중앙아시아의 불모지를 옥토로 바꿔 놓았다. 생활이 안정되자 다양한 분야와 지역으로의 사회 진출도 늘어났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은 까레이스키의 위상을 한껏 높여 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모국을 향한 그리움도 커져 갔다. 그렇게 까레이스키와 그 후손들의 안타까운 방랑이 끝을 맺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1991년 소련 연방이 해체되면서 독립한 위성 국가들은 다른 민족을 차별하고 박해했다. 까레이스키들은 국적을 잃었고, 모국은 남과 북으로 갈라져 어느 품으로도 돌아갈 수 없었다. 우리나라는 2002년 월드컵을 개최하고 한류 열풍으로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었지만, 까레이스키의 후손들은 제대로 병원 치료도 받지 못하고 취직도 할 수 없으며 영양실조의 괴로움과 잊히고 버림받았다는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다. 67주년 광복절을 맞은 지금, 문영숙 작가는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을 통해 우리가 까레이스키의 후손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고 껴안아 주어야 할 때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또한 이들이 누구이며 어떤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지 때로는 적나라하게 때로는 뭉클하게 보여 준다. 더 나아가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우리 역사의 숨겨진 부분, 잊지 말아야 할 과거를 선사한다. 그리고 전쟁과 광기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잃어서는 안 될 인간에 대한 존중과 의식을 되새기게 만든다.나는 엄마를 바짝 그러안고 엄마 입에 쌀물을 흘려 넣었다. 엄마의 치마는 불그스름한 핏물이 젖어 있었다. 엄마의 치마를 스칠 때마다 서걱서걱 소리가 났다. 핏물로 얼룩진 치마가 얼었기 때문이었다. (중략)나는 엄마의 발아래로 흐르는 피를 닦지도 못하고 엉엉 울기만 했다. 엄마의 차디찬 몸이 얼까 봐 자꾸만 이불을 끌어다 덮었다. 밤이 깊어지면서 칼바람이 사정없이 가치 안으로 쳐들어왔다. 땔감이 충분치 않아 새벽엔 솥에 피운 불씨마저 꺼져 버렸다. 함흥댁은 열이 펄펄 끓는 아기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도 밤새 기침을 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잠결에 너무 추워 나도 모르게 엄마 품으로 파고들 때였다. 순간 느낌이 섬뜩했다. 엄마는 마치 얼음덩이처럼 차디찼다. 얼른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댔다. 숨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나는 머릿결이 곤두선 채 비명을 질렀다. “얼어 죽으라는 것보다 더 기가 막히오. 차라리 기차 안이 낫소. 얼음 구덩이에 내려놓고 죽으라는 것이지. 이런 곳에서 어떻게 한겨울 추위를 이겨 내겠소? 당장 어디에 짐을 부릴 곳도 없소. 지친 몸을 의지할 곳도 없으니 오늘 저녁도 못 넘기고 모두 얼어 죽을 거요.”홍장군도 할아버지를 거들었다. “죽어 묻힐 구덩이라도 찾아가야 하오. 황량한 이 칼바람에 얼마나 견디겠습니까? 마누가 있나 바위가 있나, 사방팔방 바람막이는커녕 아무것도 없으니 눈집이라도 지어야지요. 이대로 서 있다가는 동태처럼 얼어요. 이대로 죽을 수는 없지 않소. 저기 보이는 언덕까지 가서 언덕 밑에 눈집을 지읍시다. 그래야 바람을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어요. 자, 어서 움직입시다.” 스탈린이 죽은 지 3년이 흐른 어느 날, 내무인민위원이 찾아와 이주를 당할 때 빼앗아 갔던 소비에트 공화국 연방의 공민증을 돌려주었다. 까레이스키들의 유형 기간은 이미 1948년에 끝났기 때문에 공민증을 돌려준다고 했다. 유형 기간이 끝나고도 8년이나 지난 1956년에서야 공민증을 되돌려 받으며 우리는 그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나는 너무 기가 막혔다. “그럼 왜 이제서 이걸 돌려줍니까? 1948년에 돌려줬더라면 연해주로 돌아갈 수도 있었을 텐데. 유형 기간이 끝난 건 고사하고 벌써 이주를 당한 지 햇수로 20여 년이나 흘렀어요. 지금은 아이들도 태어나 학교에 다니고 있고 이제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는데, 왜 이제서 이걸……!”
Who? Special 문재인: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다산어린이 / 김승민 (지은이), 김광일, 툰쟁이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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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김승민 (지은이), 김광일, 툰쟁이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Who? Special 시리즈.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비롯한 이 시대를 이끄는 ‘현대 대표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된 시리즈이다. 기존 위인전에서처럼 너무 먼 시대에 활동했거나 과장된 신화처럼 느껴지는 인물이 아닌, 현재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의 현실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이 책에서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꾸는 원칙의 멘토 문재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 책 속 부록인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문재인의 성장 과정과 학창 시절, 인권 변호사에서부터 청와대의 여러 직책을 거치며 활약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한국 전쟁 이후의 우리나라의 역사와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통해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도서 맨 끝의 ‘어린이 진로 탐색’은 한 가지 직업을 자신에게 투영해 보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한 코너이다. 문재인 편에서는 ‘국회 의원’이라는 직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할 수 있는 워크북을 제공한다. 1. 지독한 가난 (통합지식 플러스 1. 문재인의 인물 돋보기) 2. 세상에 눈뜨다 (통합지식 플러스 2. 한국 전쟁과 그 후) 3. 문제아에서 법대 수석 입학까지 (통합지식 플러스 3. 우리나라 개헌의 역사 1) 4. 운명적인 만남 (통합지식 플러스 4. 우리나라 개헌의 역사 2 ) 5. 새로운 길 (통합지식 플러스 5. 청와대의 조직 구성) 6.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다 (통합지식 플러스 6. 모두를 하나로 모으는 집회) 7. 사람이 먼저다 어린이 진로 탐색 - 국회 의원 연표 / 교과 연계표 / 찾아보기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표 인물! ★ 전 세계를 감동시킨 브랜드 시리즈에 이은 가장 핫한 위인전 시리즈! ★ 이란? 어린이 위인전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시리즈를 펴낸 (주)스튜디오 다산에서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과 동시대를 살고 있는 세계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 위인전으로, 출판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500만부 이상을 판매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위인전과 다른 차별성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출판 사상 최초로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뤄냈고,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브랜드스톡 선정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홈쇼핑 10회 매진 기록 등을 달성하며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9개국에 수출되기도 하였습니다. ★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물들의 이야기 뜨거운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시리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비롯한 이 시대를 이끄는 ‘현대 대표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인물’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은 한때 나약했고, 실패하며 좌절했던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접할 수 있고, ‘현 시점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인물’의 삶을 통해 그들이 소중한 꿈을 지키고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은 어린이들이 인생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시리즈는 기존 위인전에서처럼 너무 먼 시대에 활동했거나 과장된 신화처럼 느껴지는 인물이 아닌, 현재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의 현실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 완간된 스튜디오 다산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입니다. 업적 위주로 보여주는 기존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내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시리즈를 통하여 피겨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아픔을 견뎌야 했던 소녀 ‘김연아’. 운동선수를 하기에는 왜소한 체격으로 아무에게도 주목받지 못했던 ‘박지성’ 등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화려하게만 보였던 그들의 성공 뒤에는 쓰라린 고통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때는 누구보다 나약했고, 실패에 절망했던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노력과 인내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슴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 who? special 문재인을 소개합니다.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던 소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대통령이 되다! 지독한 가난으로 주눅 들었던 소년, 인권 변호사가 되어 약자들 편에 서다 한국 전쟁 피난살이 중에 태어난 문재인은 육성회비를 내지 못해 학교에서 쫓겨날 만큼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지독한 가난은 그에게 커다란 마음의 상처로 남아 그의 어린 시절은 언제나 주눅 든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문재인은 다양한 책을 읽으며 세상을 깊이 바라보는 안목을 길렀고, 불합리한 사회 현실에 눈뜬 뒤에는 잘못된 세상과 맞서 싸우는 청년으로 자라났습니다. 법대를 수석으로 입학했지만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화 시위를 주도하다가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사법 고시에 합격한 문재인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약했어요. 원칙은 언제나 승리한다 문재인은 함께 인권 변호사 활동을 했던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청와대의 핵심 인물이 되어 참여 정부의 각종 개혁을 이끌어 갑니다. 언제나 원칙을 지키고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은 그의 모습을 보며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를 ‘내가 아는 최고의 원칙주의자’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또한 그런 그의 모습은 많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심어 주었습니다. 그 신뢰를 바탕으로 문재인은 제18대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로 나섰지만 안타깝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의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문재인을 통해 ‘원칙과 정의가 지켜지는 세상’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대통령 문재인 2017년 5월, 최초의 대통령 보궐 선거가 치러지고 문재인은 많은 사람들의 지지 속에 마침내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존엄하고 보통 사람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나라, 상식이 통하고 공평과 정의가 이루어지는 나라! 모든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 것입니다. *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친필 사인 수록 * 통합 지식 플러스와 진로 탐색 책 속 부록인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문재인의 성장 과정과 학창 시절, 인권 변호사에서부터 청와대의 여러 직책을 거치며 활약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한국 전쟁 이후의 우리나라의 역사와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통해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진로 탐색’은 한 가지 직업을 자신에게 투영해 보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한 코너입니다. 문재인 편에서는 ‘국회 의원’이라는 직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할 수 있는 워크북을 제공합니다.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 그리스 로마 신화
어스본코리아 / 러셀 펀터 (엮은이), 마테오 핀첼리 (그림)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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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명작,문학러셀 펀터 (엮은이), 마테오 핀첼리 (그림)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 받아 온 필독 고전을 한 권으로 엮어 낸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시리즈. 꼭 읽어야 하는 장편의 고전 명작들이 어린이들의 책 읽기 수준에 맞는 분량과 번역으로 새롭게 태어나, 고전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준다. 특히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안정감 있고 예쁜 책의 만듦새가 고전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줄 뿐더러 책의 소장 가치를 높여 준다.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 가운데서도 영웅들의 이야기 여섯 편을 담았다.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제', '미노타우로스'부터 '페르세우스의 모험', '오디세이아'까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다양한 영웅들의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꾀를 내어 만든 목마로 트로이를 무너뜨린 오디세우스 왕, 황소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용맹하게 무찌르는 테세우스 왕자 등 여러 영웅들이 등장한다. 영웅들이 어떻게 모험을 헤쳐 나가는지 살펴보자. 어떤 영웅은 훌륭하게 임무를 해내고도 자만심이나 욕심, 또는 배신 때문에 신의 노여움을 사고 벌을 받는가 하면, 어떤 영웅은 신이 괴롭히더라도 꿋꿋이 임무를 해내서 결국 인정받기도 한다.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읽는 과정에서 문학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상상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 로마 신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 전반에 등장하며 영웅들과 영향을 주고받는다.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 각각의 특징과 배경을 이해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책의 뒤쪽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주요 신화와 그리스 로마 신에 대한 소개, 각 신의 그리스식 및 로마식 이름, 신화 속 지역을 표시한 지도 등을 함께 실어 이해를 돕는다. 배경 지식을 쏙쏙 얻으며 이야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트로이의 목마 6 미노타우로스 54 벨레로폰과 페가수스 102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제 150 페르세우스의 모험 214 오디세이아 278 주요 그리스.로마 신화, 그리스 신 소개 342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필수 인문 고전 영웅들의 환상적인 모험을 담은 그리스 로마 신화 6편 ◆ 어린이의 책 읽기 눈높이에 맞춘 아름다운 고전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시리즈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 받아 온 필독 고전을 한 권으로 엮어 낸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 , 등 꼭 읽어야 하는 장편의 고전 명작들이 어린이들의 책 읽기 수준에 맞는 분량과 번역으로 새롭게 태어나, 고전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줄 거예요. 특히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안정감 있고 예쁜 책의 만듦새가 고전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줄 뿐더러 책의 소장 가치를 높여 주지요. 익숙한 이야기는 제대로 읽고, 낯선 이야기는 새롭게 읽어 보세요. 시대와 공간, 세대를 초월하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아이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다시금 삶의 지침을 얻게 될 거예요.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영원한 고전, 클래식의 매력 속으로 떠나 볼까요? ◆ ‘헤라클레스’, ‘페르세우스’, ‘오디세우스’ 등 영웅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 수천 년 전부터 고대 그리스에는 그리스인의 다양한 문화와 사상을 담은 수많은 신화 이야기가 있었어요. 이 신화들은 오늘날까지 전해지며 서양의 역사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인문 고전이 되었어요. 신화 중 몇몇은 세상이 시작된 모습을 묘사했어요. 나머지 신화들은 영웅들이 신들의 도움이나 훼방을 받으며 괴물 등 적을 무찌르는 이야기지요.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 가운데서도 영웅들의 이야기 여섯 편을 담았어요. , 부터 , 까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다양한 영웅들의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꾀를 내어 만든 목마로 트로이를 무너뜨린 오디세우스 왕, 황소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용맹하게 무찌르는 테세우스 왕자 등 여러 영웅들이 등장한답니다. 영웅들이 어떻게 모험을 헤쳐 나가는지 살펴보아요. 어떤 영웅은 훌륭하게 임무를 해내고도 자만심이나 욕심, 또는 배신 때문에 신의 노여움을 사고 벌을 받는가 하면, 어떤 영웅은 신이 괴롭히더라도 꿋꿋이 임무를 해내서 결국 인정받기도 해요.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읽는 과정에서 문학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상상력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그리스 로마 신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 전반에 등장하며 영웅들과 영향을 주고받아요.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 각각의 특징과 배경을 이해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지요. 책의 뒤쪽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주요 신화와 그리스 로마 신에 대한 소개, 각 신의 그리스식 및 로마식 이름, 신화 속 지역을 표시한 지도 등을 함께 실어 이해를 도와요. 배경 지식을 쏙쏙 얻으며 이야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지요. ◆ 글맛 나는 문장과 몰입을 높이는 흥미로운 그림 신화의 내용을 생동감 넘치게 묘사한 글과 등장인물의 표정과 행동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이 눈길을 끌어요. 글과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되지요. 신화마다 각각 다른 화풍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 서로 다른 개성의 이야기를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등장인물들의 변화무쌍한 생각과 감정을 담아낸 글은 이야기에 대한 몰입을 높이고 이야기의 전개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요. 입말로 소리 내어 읽기에도 수월할 만큼 쉽게 쓰여, 읽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흥미진진하게 살린 글과 그림과 함께 세계 명작의 매력을 한껏 느껴 보세요!
오징어와 검복
소년한길 / 백석 글, 오치근 그림 / 2008.11.05
16,000원 ⟶ 14,400원(10% off)

소년한길명작,문학백석 글, 오치근 그림
백석의 동화시 「오징어와 검복」을 화가 오치근의 수묵 담채화를 곁들여 펴낸 책. 정겨운 우리 고유의 말과 리듬감 있는 시어를 사용해, 마치 돌림노래처럼 시구를 반복하는 백석의 시는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좋다. 또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전하고 있어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빼앗긴 자기 뼈를 되찾기 위해 무서운 검복에게 당당히 맞서는 오징어의 모습은, 강한 자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또한 어린이 그림책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선 굵고 개성 넘치는 그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재미있는 노래같이 흥겨운 백석의 동화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천재 시인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백석의 동화시 「오징어와 검복」이 화가 오치근의 수묵 담채화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정겨운 우리 고유의 말과 리듬감 있는 시어를 사용해, 마치 돌림노래처럼 시구를 반복하는 백석의 시는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또한 인간 세상을 빗댄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전하는 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빛바래지 않을 백석 동화시의 가치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소년한길은 백석 동화시집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책인은 빼앗긴 뼈를 되찾으려는 오징어의 이야기를 통해 백석 동화시의 참다운 재미를 보여줍니다. 또한 어린이 그림책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선 굵고 개성 넘치는 그림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오징어는 왜 뼈가 하나밖에 없을까? 검복의 살결은 왜 얼룩덜룩할까? 오징어는 오랫동안 뼈가 없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힘을 못 쓰고 일도 못해, 결국 헐벗고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남들에게 다 있는 뼈가 왜 자신에게만 없는지 오징어는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오징어는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물어봅니다. "너는 태어날 때부터 뼈가 없었어"라고 말하는 농어와 "네가 못난 탓에 뼈를 잃었으니, 뼈 없이 살아가야지"라는 도미의 말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분한 마음에 오징어는 장대를 찾아갑니다. 장대는 오징어가 원래 뼈가 있었지만, 욕심쟁이 검복이 감쪽같이 속여 빼앗아 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화가 난 오징어는 당장 검복에게 달려가 빼앗아 간 뼈를 내놓으라고 합니다. 그러나 소문난 욕심쟁이 검복은 사나운 이빨을 드러내며 오징어를 물려고 달려들었습니다. 뼈를 찾겠다는 굳은 결심은 어느새 사라지고 오징어는 겁이 나서 달아납니다. 과연 오징어는 빼앗긴 뼈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오징어는 왜 뼈가 하나밖에 없을까? 검복의 살결은 언제부터 얼룩덜룩했을까? 이런 궁금증에 대한 답을, 오징어와 검복의 싸움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읽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빼앗긴 자기 뼈를 되찾기 위해 무서운 검복에게 당당히 맞서는 오징어의 모습은, 강한 자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붓끝의 힘이 느껴지는 수묵화가 매력적인 그림책 비교적 잘 알려진 이 동화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수묵담채화의 담백하고 깊은 맛을 풍부한 먹의 농담으로 표현해 낸 오치근 작가의 그림입니다. 한 장 한 장 정성으로 전통 방식을 그대로 따른 그의 그림들은 토속적인 시어, 의성어, 그리고 의태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한 백석의 시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또한 오징어의 화난 표정이나 욕심쟁이 검복의 의뭉스러운 눈빛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이야기의 감칠맛을 더합니다. 한지에 감물을 들여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과 색을 살리고, 먹물의 번짐 효과로 깊이감을 주었습니다."제 것을 빼앗기고 도로 찾지 못하는 건, 그것은 겁쟁이 그것은 못난이. 검복이 힘세다고 싸우지 않고 겁이 나 쫓긴다면 빼앗긴 뼈는 못 찾지." 장대의 말을 듣고 오징어 마음먹었네. 목숨 걸고 검복과 싸워 내기로. 오징어는 그 이튿날 검복을 또 찾아가, 빼앗아 간 제 뼈를 도로 내라 하였네.
IQ 148을 위한 슈퍼 스도쿠 베스트 4종 세트 (전4권)
보누스 / 퍼즐러 미디어 리미티드.마인드 게임 지음 / 2017.03.30
19,600원 ⟶ 17,64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퍼즐러 미디어 리미티드.마인드 게임 지음
《슈퍼 스도쿠 베스트 4종 세트》는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스도쿠 베스트셀러만을 모았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슈퍼 스도쿠 스페셜》, 고급 레벨에 도전하는 마니아들을 위한 《슈퍼 스도쿠 마스터》, 전 세계 5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고난도 스도쿠의 결정판 《슈퍼 스도쿠 프리미어》, 높은 완성도의 퍼즐로 호평받은 《슈퍼 스도쿠 인피니티》. 영국의 퍼즐 전문가들로 구성된 ‘퍼즐러 미디어 리미티드’가 연구를 거듭해 일일이 손으로 만들고, 230년 역사의 영국 대표 신문사에서 인기리에 연재한 정통 스도쿠 퍼즐을 수록했다. 최고 수준의 스도쿠가 도전 욕구를 일깨울 것이다.《슈퍼 스도쿠 스페셜》 SUPER SUDOKU SPECIAL GUIDE SUPER SUDOKU SPECIAL LEVEL 1 SUPER SUDOKU SPECIAL LEVEL 2 SUPER SUDOKU SPECIAL LEVEL 3 SUPER SUDOKU SOLUTION 《슈퍼 스도쿠 마스터》 SUPER SUDOKU MASTER GUIDE SUPER SUDOKU MASTER LEVEL 1 SUPER SUDOKU MASTER LEVEL 2 MEGA SUDOKU MASTER SUPER LEVEL SUPER SUDOKU SOLUTION 《슈퍼 스도쿠 프리미어》 SUPER SUDOKU PREMIER GUIDE SUPER SUDOKU PREMIER LEVEL1 SUPER SUDOKU PREMIER LEVEL2 SUPER SUDOKU PREMIER LEVEL3 SUPER SUDOKU PREMIER SOLUTION 《슈퍼 스도쿠 인피니티》 SUPER SUDOKU INFINITY GUIDE SUPER SUDOKU INFINITY LEVEL1 SUPER SUDOKU INFINITY LEVEL2 SUPER SUDOKU INFINITY LEVEL3 SUPER SUDOKU INFINITY SOLUTION최고 수준의 스도쿠를 망라한 베스트 4종 세트 《슈퍼 스도쿠 베스트 4종 세트》는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스도쿠 베스트셀러만을 모았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슈퍼 스도쿠 스페셜》, 고급 레벨에 도전하는 마니아들을 위한 《슈퍼 스도쿠 마스터》, 전 세계 5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고난도 스도쿠의 결정판 《슈퍼 스도쿠 프리미어》, 영국의 대표 신문사가 만든 《슈퍼 스도쿠 인피니티》. 이 책들은 모두 그 이름만 들어도 도전 욕구가 솟아오르는 최고의 스도쿠 책들이다. 영국의 퍼즐 전문가들로 구성된 ‘퍼즐러 미디어 리미티드’가 연구를 거듭해 일일이 손으로 만들어낸 퍼즐과 230년 역사의 영국 대표 신문사에서 인기리에 연재한 정통 스도쿠 퍼즐이 실려 있다. 유럽 최고의 스도쿠 연구팀이 만든 《슈퍼 스도쿠 스페셜》 《슈퍼 스도쿠 스페셜》에 수록한 200개의 스도쿠 퍼즐은 영국의 퍼즐 전문가들로 구성된 ‘퍼즐러 미디어 리미티드’가 오랜 시간 숙고의 연구를 통해 일일이 손으로 만들어 낸 정통 스도쿠 퍼즐이다. 이 책은 스도쿠 퍼즐을 푸는 데 능숙해진 독자는 물론이고,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난이도 체계에
럭셔리 샌드위치
삼성출판사 / 김은경 글 / 2009.02.12
6,900원 ⟶ 6,210원(10% off)

삼성출판사건강,요리김은경 글
한 끼 식사로는 조금 부족한 듯한 샌드위치가 『샌드위치가 럭셔리 샌드위치』를 통해 재탄생된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편 샌드위치 뿐만 아니라 식사대용으로 훌륭한 영양만점 샌드위치까지 무려 90여종을 담았다. 가장 많은 수의 샌드위치 레시피를 수록한 책이 아닐까 싶다. 햄치즈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샌드위치, 소시지롤샌드위치, 연유딸기샌드위치, 돈가스샌드위치, 버섯볶음샌드위치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를 소개한다. 또한, 맛을 살리는 케첩 활용법, 남은 재료 알뜰살뜰 활용하기를 통해 저자의 노하우를 밝힌다. 저자가 소개한 샌드위치 포장법을 이용하여 소풍이나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샌드위치 주재료 빵 속재료 얹기 전 스프레드 영양 가득한 속재료 PART 1 간단하게 만드는 후다닥 샌드위치 햄치즈샌드위치 베이컨에그샌드위치 땅콩버터샌드위치 감자샐러드샌드위치 고구마단호박샌드위치 연어양상추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샌드위치 오믈렛샌드위치 크림치즈햄샌드위치 소시지롤샌드위치 카나페샌드위치 새우게맛살샌드위치 과일통조림샌드위치 토마토모차렐라오픈샌드위치 참치김치샌드위치 감자베이컨샌드위치 애플시나몬샌드위치 연어크림치즈샌드위치 바나나오픈샌드위치 새싹채소게맛살샌드위치 살라미샌드위치 새우아보카도샌드위치 두부샌드위치 햄야채샌드위치 토마토에그샌드위치 딸기크림치즈샌드위치 치즈파니니샌드위치 과일샐러드롤샌드위치 핫도그샌드위치 달걀브로콜리오픈샌드위치 샌드위치 맛을 살리는 케첩 활용법 무슈샌드위치 햄에그샌드위치 구운야채샌드위치 시금치베이컨샌드위치 갈릭크림치즈샌드위치 땅콩호두바게트샌드위치 터널샌드위치 고추참치샐러드샌드위치 연어케이퍼샌드위치 파인애플크림치즈샌드위치 베이컨토마토샌드위치 망고소스모닝샌드위치 3단치즈샌드위치 오이샐러드샌드위치 아보카도살라미롤샌드위치 루콜라샌드위치 베이컨토스트샌드위치 양파볶음파니니샌드위치 황도샌드위치 모차렐라허브샌드위치 터키햄샌드위치 생크림토스트샌드위치 꽁치토마토샌드위치 완두콩에그샌드위치 연유딸기샌드위치 명란샌드위치 파인애플오렌지샌드위치 감자날치알샐러드샌드위치 땅콩버터딸기잼샌드위치 살사소스베이글샌드위치 남은재료 알뜰살뜰 활용하기 PART 2 지지고 볶는 빵빵한 샌드위치 로스트비프샌드위치 데리야키치킨샌드위치 불고기샌드위치 클럽샌드위치 스테이크샌드위치 B.L.T샌드위치 생선커틀릿샌드위치 돈가스샌드위치 치킨불고기샌드위치 페페로니피자샌드위치 치킨커틀릿샌드위치 버섯볶음샌드위치 닭고기롤샌드위치 치즈버거샌드위치 필라델피아샌드위치 칠리새우샌드위치 5단핑거샌드위치 블루베리잼와플샌드위치 아몬드치킨샌드위치 포크찹오픈샌드위치 발사믹쇠고기샌드위치 양파잼치킨샌드위치 햄치즈토르티야롤샌드위치 에멘탈치즈맛살샌드위치 햄라이스버거샌드위치 카레새우버거샌드위치 참치패티버거샌드위치 카레닭고기샌드위치 오징어샌드위치 유자청닭고기샌드위치 인기 만점 샌드위치 포장하기* 가장 많은 샌드위치 메뉴를 소개하는 샌드위치 올 가이드.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간단한 샌드위치부터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한 샌드위치 요리까지, 웬만한 카페에서 먹었던 샌드위치보다 더 풍성하고 더 맛있게 완성할 수 있다. 90품에 달하는 샌드위치 메뉴를 소개해 입맛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 독자 핵심독자- 샌드위치를 주식이나 간식으로 자주 먹고 브런치를 즐기는 젊은 여성 확산독자- 혼자서 식사를 해결하는 싱글족, 대한민국 남녀노소 * 특징 1) 샌드위치의 가장 기본 재료인 빵, 스프레드, 속재료를 꼼꼼하게 소개한다. 2) 햄치즈 샌드위치, 오믈렛 샌드위치 등 재료를 얹기만 하면 완성되는 후다닥 샌드위치와 스테이크 샌드위치, 칠리 새우샌드위치 등 유명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빵빵한 샌드위치를 모두 담았다. 3) 플러스 페이지에는 남은 재료를 활용법과 샌드위치 예쁘게 포장하는 법 등을 넣었다.
콩이 쑥쑥
사파리 / 유다정 외 지음, 한태희 그림 / 2012.09.24
9,000원 ⟶ 8,1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유다정 외 지음, 한태희 그림
신나게 놀자! 시리즈. 콩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쑥쑥 자라는 0~4세 아이들에게 “자람”과 “식물의 생태”, “말놀이” 등을 아주 쉽게 전달하는 아기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성장의 바탕을 이루는 것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 언어와 신체, 인지, 감성, 사회성을 발달시킨다. 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를 닮은 귀여운 아기 생쥐 두 마리가 농부 아저씨에게 “콩콩콩, 콩 주세요.”라며 손을 내미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기 생쥐들은 함께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뻐한다. 그리고 마침내 해님과 달님의 도움으로 통통하게 여문 콩을 함께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각각의 페이지에 씨와 싹, 잎, 꽃 등의 그림이 그려진 인덱스를 만들어 책을 펼쳐 보지 않아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뾰족뾰족, 쑥쑥쑥, 활짝 활짝’ 등 식물의 성장 과정에 맞춘 의태어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어휘를 운율감 있게 반복하여 처음 글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쉽고 신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놀이만큼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 <신 나게 놀자!> 유아기 아이들은 노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하루의 일과다. 유명한 아동심리학자 피아제는 “놀이는 자신과 세상에 대해 알려 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신 나게 놀아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란다. 그만큼 ‘놀이’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신 나게, 맘껏 놀면서 자란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성장한 뒤 훨씬 행복감이 크다고 한다. 또한 ‘잘 놀아야 공부도 잘한다’는 말도 그저 속설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영아기의 어린아이들에게 세상은 온통 장난감이다. 보는 것, 듣는 것, 손에 닿는 모든 것이 장난감인 셈이다. 책도 마찬가지다. 책을 처음 만나는 어린아이들에게 책은 지식을 습득하는 매체가 아닌, 또 하나의 장난감이다. <신 나게 놀자!> 는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구성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다. 그러나 이 시리즈가 일반 장난감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권마다 아이들을 닮은 귀여운 동물과 곤충 들이 등장하고 매 페이지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장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냠냠 먹고’, ‘뿌지직’, ‘쿨쿨’, ‘일어나’, ‘쑥쑥’같이 일상에서 자주 듣는 말에 절로 익숙해질 수 있다. 또한 책의 특성에 따라 페이지마다 들춰 보거나 펼쳐 보게 구성해 지루할 틈이 없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눈이 부시지 않는 종이로 인쇄하고, 가지고 노는 동안 위험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리는 등 어린 연령의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썼다. <신 나게 놀자!> 시리즈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성장의 바탕을 이루는 것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 언어와 신체, 인지, 감성,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아기 그림책이다. 쑥쑥 자라는 콩을 보며 식물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배워요! 아이들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하지만 자신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키를 재 보거나 작년에 입었던 옷이 작아져서 깨닫는 정도이다. 이 시기에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혹은 유아원, 유치원에서 식물이나 작은 곤충들을 직접 키우는 건 바로 “자란다”는 의미를 직접 보고 느끼기 위함이다. 《콩이 쑥쑥》은 콩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쑥쑥 자라는 0~4세 아이들에게 “자람”과 “식물의 생태”, “말놀이” 등을 아주 쉽게 전달하는 아기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를 닮은 귀여운 아기 생쥐 두 마리가 농부 아저씨에게 “콩콩콩, 콩 주세요.”라며 손을 내미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기 생쥐들은 함께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뻐한다. 그리고 마침내 해님과 달님의 도움으로 통통하게 여문 콩을 함께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콩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자람”에 대해 알게 되고, 마치 직접 콩을 심어 키운 듯 신이 날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가 책을 읽고 난 뒤 엄마와 함께 직접 콩을 키워 보거나, 밥 위에 또는 반찬으로 올라온 콩을 먹으며 책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각각의 페이지에 씨와 싹, 잎, 꽃 등의 그림이 그려진 인덱스를 만들어 책을 펼쳐 보지 않아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덱스에 있는 그림만으로도 식물의 성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첫 번째 특징이다. 또한 ‘뾰족뾰족, 쑥쑥쑥, 활짝 활짝’ 등 식물의 성장 과정에 맞춘 의태어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어휘를 운율감 있게 반복하여 처음 글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쉽고 신 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콩이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며 콩이 쑥쑥 크듯 튼튼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다.
안녕 유럽
보림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지음, 이지원 옮김 /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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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사회,문화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지음, 이지원 옮김
유럽 대륙의 각 나라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심상을 알차게 담은 그림책으로 그리스부터 헝가리까지, 서른아홉 나라의 이야기가 가나다순으로 펼쳐진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작가 특유의 장점을 살려 완성한 각각의 시각적 자료들이 놀라우리만치 풍성하고 아름답다.지루하고 평면적인 백과사전 식 지도책은 이제 그만.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인문 지리 그림책 《안녕 유럽》 책장을 열자마자 선명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한번에 시선을 잡아끄는 《안녕 유럽》은, 유럽 대륙의 각 나라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심상을 알차게 담은 그림책이다. 그리스부터 헝가리까지, 서른아홉 나라의 이야기가 가나다순으로 펼쳐진다. 《안녕 유럽》은 각 나라에 대한 정확하고 기본적인 정보를 충실히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이 연결 고리가 없는 단순한 지식을 줄줄이 늘어놓은 백과사전 식 지도책과 구별되는 지점은 바로, 각 나라 사람들의 삶과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촘촘히 엮어 낸 그림이다. 작가가 그만의 장기를 살려 완성한 각각의 시각적 자료들이 놀라우리만치 풍성하고 아름답다. 여러 가지 조각 천으로 된 커다란 보자기, 유럽! 폴란드 출신의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생각하는 ABC》, 《발가락》 같은 그림책으로 우리 독자들과도 친숙한 작가이다. 《안녕 유럽》의 독특한 콜라주는 유럽에 대한 작가의 깊은 이해와 풍부한 배경 지식이 바탕이 되어 탄생할 수 있었다. 유럽 대륙의 나라들은 서로 닮은 구석도 있고 완전히 다른 부분도 있다. 작가는 이렇게 다양하고 또 조화로운 모습들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을, 속을 다 알 수 없는 커다란 장난감 상자를 앞에 두었을 때의 설렘에 빗대어 이야기하고 있다. 2010년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교양, 다문화주의 ‘글로벌 시대’라는 말이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삶 자체로 다가오는 때다. 빠르고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은 이미 바다 너머 무한히 뻗어 나가고 있다. 《안녕 유럽》은 무엇보다 세계 시민으로 자라는 지금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인식의 틀을 제공한다. 기존 영미권 국가, 서유럽 국가의 자민족중심주의적인 시각으로 쓰인 책이 할 수 없는 일이다. 《안녕 유럽》은 다원주의적이고 정치적으로 올바른 책, 제각각 다른 것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게 하는 유일한 그림책이 될 것이다.
로직아이 샘 파랑 1단계
로직아이(로직인) /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은이), 박우현 (감수) / 2018.05.02
9,000

로직아이(로직인)논술,철학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은이), 박우현 (감수)
창의독서 지도교재 <로직아이 샘>. 교재는 6단계로 되어 있고, 각각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아이들의 성향이나 독서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지도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아이들을 위한 PSAT와 LEET’ 형식의 문제는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를 기르게 할 것이다. 아이들에게 대입 수능시험이나 고급공무원시험 형식에 대해 친근한 느낌을 갖도록 해준다.구름빵(한솔수북), 아주 무서운 날(찰리북), 똥자루 굴러간다(국민서관), 책 읽는 아이 테오(아이란), 선인장 호텔(마루벌), 발레 하는 할아버지(머스트비) 창의독서지도교재 <로직아이 샘 파랑 1단계 개정3판>의 특징 ① 필독서로 『아주 무서운 날』(찰리북)과 『책 읽는 아이 테오』(아이란)가 새로 들어갔습니다. ② 서울시 교육감 인정도서입니다. -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③ 독서지도를 위한 교재입니다. 그러나 글쓰기 논술 실력도 늡니다. ④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아이들을 위한 공직적성평가: 행정고시, 기술고시 1차 시험) 형식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입 수능시험이나 공무원시험에 대해 친근한 느낌을 갖게 할 것입니다. 교재 사용 방법 ① 이 교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르치는 사람과 아이들은 해당 책을 읽어야 합니다. ② 교재는 색깔별로 6단계가 있고, 단계는 학년을 뜻합니다. 각각은 6권의 필독서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성향이나 독서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지도할 수 있습니다. ③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아이들을 위한 PSAT와 LEET’ 형식의 문제는 교사의 주관적인 독서지도를 탈피한, 독서지도의 진수를 엿보게 할 것입니다. <1단계 / 파랑 집필진> 강현정 / 미래 NIE 논술연구소 연구원 김은주 / 독서논술지도사 김지은 / 방과후학교 강사 김태옥 / 경기대학교 국문과 외래교수 김택신 / 서울휘봉초등학교 교사 도애희 / 독서논술지도사 박영희 / 독서지도사 서영희 / 독서논술지도사 유상미 / 독서지도사 이명자 / 독서논술지도사 이승옥 / 독서지도사 전문강사 장경미 / 독서논술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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