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남빛: 바닷마을 다이어리 5
애니북스 / 요시다 아키미 지음, 이정원 옮김 / 2013.06.28
8,000원 ⟶ 7,200원(10% off)

애니북스소설,일반요시다 아키미 지음, 이정원 옮김
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배다른 네 자매를 중심으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눈부시게 그려낸 주옥같은 작품,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다섯번째 이야기 <남빛>이 출간되었다. 요시다 아키미의 최신작으로, 출간시마다 일본 온라인서점 아마존 만화부문 베스트에 오를 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3월 일본에서 발표된 <2013 만화대상>에서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3 만화대상>은 일본의 서점 관계자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는 상으로, 그 해의 출간작 중 완성도와 대중성을 두루 갖춘 명실공히 최고의 작품들이 선정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시리즈는 여기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그 압도적인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봄날의 손님 히간*의 어느 날, 코다 가(家)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 아닌 스즈의 '이모'. 스즈를 찾아 헤맸다는 그녀는 스즈를 만나러 네 자매의 집으로 오겠다는 뜻을 전한다. 생각지도 못한 이모의 등장으로 당황하는 스즈에게 세 언니는… * 춘.추분을 중심으로 앞뒤 3일씩, 총7일 정도의 기간. 일본의 전통 민습 중 하나. 비밀 친구들과 함께 우미네코 식당에 들른 스즈는 우연히 식당 주인 아주머니의 비밀을 알게 된다. ‘아무에게도 얘기해서는 안 된다’는 사치의 충고에 후타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긴 스즈는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후타 또한 유야의 일로 스즈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을 갖게 되는데… 남빛 ‘내 기분은 이런데 어째서 하늘은 마냥 푸르기만 한 걸까…?’ 야마네코 카페 주인 아저씨와의 대화를 통해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된 후타는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유야에게 전달한다. 한편 우미네코 식당 주인 아주머니의 속사정을 알게 된 요시노는 마음이 착잡해지고… 좋아하니까 사치는 자신의 몸에서 심상치 않은 징후를 감지한다.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한 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데… 처음으로 돌보는 입장이 아닌 환자 본인의 입장에 처하게 된 그녀는 비로소 환자의 기분을 이해하게 되고, 그동안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본다.*일본 2013 만화대상 대상 수상* *2007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수상* 하지만, 그래도, 분명, 역시… 좋아하니까.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배다른 네 자매를 중심으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눈부시게 그려낸 『바닷마을 다이어리』시리즈, 그 다섯번째 이야기! 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배다른 네 자매를 중심으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눈부시게 그려낸 주옥같은 작품,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다섯번째 이야기 <남빛>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20세기 만화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순정만화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나나 피시』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의 최신작으로, 출간시마다 일본 온라인서점 아마존 만화부문 베스트에 오를 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시리즈는 지난 3월 일본에서 발표된 <2013 만화대상>에서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3 만화대상>은 일본의 서점 관계자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는 상으로, 그 해의 출간작 중 완성도와 대중성을 두루 갖춘 명실공히 최고의 작품들이 선정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시리즈는 여기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그 압도적인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신종마약을 둘러싼 거대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작가의 거칠고 강렬한 대표작 『바나나 피시』에 비하면 같은 이가 그렸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평화롭고 소박해 보이는 작품이지만,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속 깊고 단단한 시선과 원숙함이 느껴지는 수작이다. 『바나나피시』나 『러버스 키스』 등의 작품에서 독자들을 사로잡은 요시다 아키미의 섬세하고 설득력 있는 인물과 감정 묘사는 이번 작품에서도 변함없이 빛을 발한다. 이 작품에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람들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사려 깊은 이들이 등장한다. 깔끔하고 담백한 그림체만큼이나 무심하고 평온해 보이는 인물들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르면 그것이 슬픔이든, 기쁨이든 읽는 이의 마음에 조용하지만 깊은 파문을 일으킨다. 욕심 없이 진솔하게 짜인 이야기 안에서 조용히 주고받는 마음들이 한없이 포근하고 뭉클하게 다가온다. 작품의 무대인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는 요시다 아키미가 ‘제2의 고향’이라 부를 정도로 애착을 가진 곳으로, 작가의 1996년작 『러버스 키스』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작가는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토모아키를 비롯한 몇몇 인물이나 장소를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재등장시키는데, 이를 찾아내는 것 또한 감상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 카마쿠라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역이나 신사 같은 실제 카마쿠라의 명소들이 등장하고, 이들은 인물들의 심정이나 상황을 보여주는 중요한 메타포로 작용한다. 인물들에게 인연의 소중함과 따스함을 느끼게 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마치 작품 속 또 하나의 ‘등장인물’과 같은 존재인 것이다. ※ 지난권까지의 줄거리 중학생인 스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배다른 언니 셋을 만나 현재 카마쿠라에 살고 있다. 지역 축구부 쇼난 옥토퍼스에 들어가 잘 적응해가던 스즈는 요즘 같은 축구부원 후타가 자꾸 신경쓰인다. 네 자매를 둘러싼 환경이 조금씩 변해가는 가운데, 한 찻집에서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메뉴를 발견한 스즈의 마음은…
노리개랑 조각보랑 겨레의 멋 이야기
해와나무 / 햇살과나무꾼 지음, 최은미 그림 / 2007.07.05
13,000원 ⟶ 11,700원(10% off)

해와나무사회,문화햇살과나무꾼 지음, 최은미 그림
우리 조상들이 만든 미적가치가 있고 전통문화를 잘 느낄 수 있는 옛 물건을 소개한다. 오색찬란한 보석이나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장신구, 수수하고 소박한 자연미가 넘치는 달 항아리, 자연물이나 좋은 뜻을 가진 글자를 새겨 넣은 전통 무늬들, 고려청자나 영롱한 자개 장식이 빛나는 나전칠기, 기와, 흉배 무늬, 옛 여인들의 화장 도구 등 요즘 어린이들이 잘 알지 못하는 우리 민족의 옛 물건을 통해 조상들의 삶과 지혜, 문화와 풍습을 엿볼 수 있도록 기획된 학습교양서이다.들어가는 글_겨레의 멋과 꿈이 깃든 아름다운 옛 물건들 이야기 마당_빨강 부채 파랑 부채 정보 마당 차림새를 빛내 주는 장신구의 멋 - 대삼작노리개 / 비녀 / 진주 향주머니 / 떨잠 / 귀걸이 / 갓끈 실과 바늘이 빚어내는 멋 - 조각보 / 베갯모 / 바늘방석과 골무 / 누비 한복 / 열쇠패 / 매듭 지붕에서 바닥까지 옛집에 깃든 멋 - 수막새와 암막새 / 풍경 / 툇마루 난간 / 꽃담 / 문살 / 산수 무늬 전돌 방 안을 꾸며 주는 멋진 생활 용품 - 보료 / 가리개 / 경대 / 좌등 / 고비 / 인두판 보기 좋고 먹기도 좋은 전통 음식 - 구절판 / 다식판 / 매작과 / 신선로 / 화전 / 오색 고명 솜씨와 맵시가 돋보이는 옷차림의 멋 - 활옷 / 조바위 / 부채 / 운혜 / 당의 / 타래버선 겨레의 멋과 솜씨가 깃든 아름다운 공예품 - 나전칠기함 / 신라 금관 / 백제 금동대향로 / 화각함 / 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정병 / 청자상감모란문표형병 꾸밈없는 아름다움, 소박한 물건의 멋 - 달 항아리 / 막사발 / 사방탁자 / 벼루 / 옹기항아리 / 서안 이야기와 뜻이 담긴 전통 무늬의 멋 - 십장생 병풍 식물 무늬 - 복숭아 모양 표주박 / 석류 모양 주전자 / 연꽃 무늬 기와 / 당초 무늬 편병 / 모란 무늬 귀주머니 사군자 무늬 - 국화 무늬 수저 주머니 / 난초 무늬 필통 / 대나무 무늬 찬합 / 매화 무늬 벼루 박쥐 모양 수 노리개 / 용 무늬 곤룡포 여러 가지 무늬 - 쌍 희 무늬 발 / 바퀴 무늬 떡살 / 수복 무늬 대접 / 아 자 무늬 문 / 도깨비 무늬 문고리 배움 마당_옛날 여인들은 어떻게 화장을 했을까? 공부하는 선비의 방에는 왜 물고기 무늬를 한 물건이 많을까? 바느질 도구들의 귀여운 말다툼, 정성으로 만드는 최고의 작품, 나전칠기 문관은 학 무관은 호랑이, 관직을 보여 주는 흉배의 무늬 아름다운 우리 선의 멋 일본의 국보를 만든 우리 도공들 긴급 왕명! ‘사치를 막아라’ 우리 겨레의 다섯 색깔, 오방색 익힘 마당_우리의 멋 vs 세계의 멋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문학동네어린이 / 르네 고시니 글, 장 자크 상페 그림, 윤경 옮김 / 1999.12.13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르네 고시니 글, 장 자크 상페 그림, 윤경 옮김
엉뚱하지만 귀엽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꼬마 니콜라가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정감 있게 펼쳐지는 작품.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부모님과 선생님 등, 겉보기엔 무뚝뚝한 듯하지만 낙천적이고 사랑이 넘치는 어른들, 또한 이 유쾌한 장난꾸러기들과 함께 삶의 기본적 교훈들을 신나고 기분좋게 엮어 나간다. 고시니는 놀랄 정도로 정확하고 섬세하게 어린이들의 마음을 포착하여 보여주며,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들의 어리석음을 이에 대비시킨다. 또한 학교와 가정의 교육시스템을 교묘하게 풍자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다. 특히, 적재적소에 배치된 단순하면서도 정감 넘치고 유머러스한 상페의 삽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꼬마 니콜라 1. 소중히 간직할 추억 2. 카우보이 놀이 3. 부이옹 선생님 4. 축구 시합 5. 장학사 선생님 6. 강아지 렉스 7. 드조드조 8. 멋진 꽃다발 9. 성적표 10. 루이제트 11. 장관님 환영 연습 12. 담배 13. 엄지동자와 장화 신은 고양이 14. 자전거 15. 배탈 16. 학교 빼먹은 날 17. 과학 실험 18. 보르드나브 선생님은 해를 싫어해 19. 가출 꼬마 니콜라의 골칫거리 1. 조아생의 골칫거리 2. 편지 쓰기 3. 돈의 가치 4. 아빠와 장보기 5. 의자 소동 6. 손전등 7. 룰렛 놀이 8. 메메의 방문 9. 교통안전 수업 10. 이야기하기 수업 11. 체면 안 차리고 12. 복권 13. 배지 사건 14. 비밀 협박장 15. 조나스 형 16. 분필따뜻하고 유머 넘치는 그림으로 전 세계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삽화가 장 자크 상페의 첫 작품. "어린이에서 그 부모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르 몽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더없는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는 특별한 책"(『트뤼빈 드 로잔』)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첫 발표 때(1959년)부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스테디 셀러이자, 어린이 이야기의 고전이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2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은이) / 2020.03.09
13,000

휴머니스트청소년 학습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은이)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10대들을 위한 국내외 단편소설 선집이다. ‘국어 시간에 모두 함께 소설을 읽게 하자’, ‘10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로 묶자’, ‘소설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자’는 목표에서 비롯하였다. 동화의 세계에서 갑자기 어려운 성인 소설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을거리가 마땅치 않았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을 골라내어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다. 1998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청소년문학 시장에 다양한 분야의 책이 나올 수 있게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였다. 학생들이 만날 수 있는 소설이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소설 읽기란 따분한 수업이거나, 시험을 위한 교과서 속 작품 분석에 머물렀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는 메마른 학생들의 소설 읽기 밥상에 초점을 맞추어,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였다. 근대소설에서 현대소설까지, 국내소설에서 외국소설까지, 아이들의 정서와 진솔한 삶을 담은 작품부터 주변의 세계를 넓게 성찰할 수 있는 작품까지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소설 읽기의 길을 열어준다. ‘내용 되새기기’, ‘생각해 보기’, ‘더 읽어보기’ 등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내면의 힘을 키우는 장치들도 함께 마련하였다.‘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첫날밤 이야기 _박정애 내가 왜 그랬지? _이상운 오월의 훈풍 _박태원 버들강아지 _임정아 우리 형 _임영윤 자전거 도둑 _박완서 로보, 카람포의 이리 왕 _시튼 내 마음은 두렵습니다 _박수현 제비역 _하이타니 겐지로10대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작품들로 엮었습니다 - 국어 선생님들이 골라 역은,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에 걸맞은 국내외 단편소설 이 책은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년이 넘게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10대들을 위한 국내외 단편소설 선집이다. 문학을 어려워하고 소설 읽기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좀 더 문학작품과 가까워지게 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이 소설 읽는 재미에 빠지고, 더 나아가서는 스스로 소설을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10대들의 눈높이와 감성을 작품 선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그래서 실제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소설들을 읽혀보고 학생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았던 작품들을 다수 수록하였다. 동화의 세계에서 갑자기 교과서 속 어려운 소설을 마주해야 하는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을 골라내어,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다. 1998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20여 년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청소년문학 시장에 좀 더 다양한 책들이 나올 수 있게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였다. 재미와 감동, 웃음과 눈물이 함께합니다 - 교과서에 만날 수 없었던, 나를 돌아보고 세상과 인생을 배울 수 있는 작품들 10대 청소년들이 접하는 소설은 대체로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거나 몇몇 베스트셀러, 집에서 굴러다니는 오래된 책들이 대부분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소설은 읽고 감상하는 소설이 아니라 말 그대로 ‘배우는’ 소설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소설을 따분한 수업이거나, 시험을 위한 교과서 속 작품 분석 정도로 여긴다.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시대와 역사를 아는 것이고, 인물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고, 작품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현실에서 청소년들에게 소설은 그저 메마른 텍스트일 뿐이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는 메마른 학생들의 소설 읽기 밥상에 초점을 맞추어,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였다. 근대소설에서 현대소설까지, 국내소설에서 외국소설까지, 아이들의 정서와 진솔한 삶을 담은 작품부터 주변의 세계를 넓게 성찰할 수 있는 작품까지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소설 읽기의 길을 열어준다. 그리고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뽑아낸 ‘내용 되새기기’, ‘생각해 보기’, ‘더 읽어 보기’ 등은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2》에는 젊은 작가 박경애의 , 국어 교사로 근무하며 교육 소설을 써온 임정아의 , 인터넷매체 《딴지일보》에 실렸던 임영윤의 등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가장 현재적인 작품들을 실었으며, 우리 시대 대표 아동문학가의 소설도 선보였다. 동물 문학의 대가로 불리는 시튼의 은 미국 서남부 카람포 고원의 야생과 자연으로 독자들을 이끌며, 일본의 교사 출신 작가 하이타니 겐지로의 은 청소년들에게 생소한 일본 소설의 세계를 열어준다.
걸리버 여행기
아이세움 / 조나단 스위프트 지음, 고은주 엮음, 윤유리 그림 / 2005.12.20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조나단 스위프트 지음, 고은주 엮음, 윤유리 그림
교훈과 감동만을 추구하는 고전 명작이 아닌, 시대의 논쟁거리가 담긴 명작을 읽고 비판하고 논술하는 '아이세움 명작논술' 시리즈.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을 지루하지 않게 꾸몄다. 학습자의 논술 실력을 향상을 위한 신 개념의 명작논술 프로그램이 담겨있다. 'Part 1'에서는 우선 명작을 패러디한 만화로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한눈에 살펴본다. 'Part 2'에서 초등학생을 위해 부드럽게 구성된 작품을 맛보게 했고, 이어 'Part 3'로 작품 및 작가에 대한 소개와 논쟁거리를 살펴 본다. 마지막 'Part 4'는 워크북 형식으로,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논술 문제를 해결하게 했다. 두 번째 책은 조나단 스위프트의 이다. 환상세계를 여행하는 걸리버의 눈을 통해 차이와 차별, 나와 다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의 기회를 넓힌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 작은 사람들의 나라, 릴리펏 릴리펏의 포로 / 계란 전쟁 / 반역죄라고? 2장 | 큰 사람들의 나라, 브로브딩내그 이번에는 거인들이 사는 나라 / 나는 스플락넉과 달라! / 영국은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3장 | 하늘을 나는 섬의 나라, 라퓨타 라퓨타, 하늘을 나는 섬 / 엄청난 지식의 아카데미 유령의 섬, 글러브더브드리브 / 영원히 죽지 않는 삶, 스트럴드블럭 4장 | 말들의 나라, 휴이넘 여행 이름 모를 땅 / 휴이넘의 나라 / 다시 야후의 세계로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잘 자, 자동차야! 잘 자, 꼬마야!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제니스 밀러쉬 글, 데이비드 고든 그림, 장미란 옮김 / 2009.08.03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랜덤(주니어RHK)창작동화제니스 밀러쉬 글, 데이비드 고든 그림, 장미란 옮김
해가 지기 시작하는 도시에 노란 택시가 손님을 찾아다녀요. 노란 택시는 엄마와 아이 손님을 태우고 도시 곳곳을 달리기 시작해요. 도로를 달리는 동안 노란 택시에 탄 아이는 빨간 소방차, 초록 덤프트럭, 갈색 배달 트럭, 하얗고 까만 순찰차, 파란 아이스크림 트럭을 봅니다. 각 자동차들은 온종일 열심히 일하고, 모든 일이 끝나면 보금자리로 돌아가 짤까닥! 시동을 끄고, 딸깍! 전조등을 끄고 내일을 위해 편안하게 잠이 들어요. 어느덧 손님의 집 앞에 도착한 노란 택시는 손님을 내려 주고 택시 주차장으로 돌아와 잠이 들어요. 달과 별이 환하게 빛나는 밤, 꼬마는 ‘잘 자!’라는 자동차들의 인사를 듣고 쌔근쌔근 잠이 듭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내일을 위해 잠이 드는 자동차들의 잔잔한 이야기와 멋진 도시 풍경의 그림은 온종일 바쁘게 달리던 꼬마의 자동차를 쉬게 해 줄 거예요. 귀여운 아이의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읽어 주기에 알맞은 그림책입니다. 여러 종류의 자동차가 이야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한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듯합니다. 벨몬트 공공 도서관이 뽑은 ‘2008 최고의 그림책’ 분주한 하루를 마친 도시의 자동차들이 세상 모든 아이에게 들려주는 자장가 같은 이야기! 노란 택시를 타고 도시의 자동차들을 만나요! 해가 뉘엿뉘엿 지는 도시, 도로 위를 바삐 지나가는 자동차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노란 택시를 타고 도시 곳곳에서 활약을 펼치는 자동차들의 하루를 쫓아가 보세요. 빨간 소방차가 불이 난 가게의 불을 끄고, 초록 덤프트럭이 공사장을 왔다 갔다 하면서 흙을 실어 날라요. 갈색 배달 트럭도 하얗고 까만 순찰차도 파란 아이스크림 트럭도 모두 제 역할을 다 하고 포근한 보금자리로 돌아가 쌔근쌔근 잠이 들지요. 하루 일을 마치고 내일을 위해 잠이 드는 자동차들의 잔잔한 이야기와 멋진 도시 풍경의 그림은 온종일 바쁘게 달리던 꼬마의 자동차를 쉬게 해 줄 거예요. 귀여운 아이의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읽어 주기에 알맞은 그림책입니다. 리듬감 넘치는 글과 시각적인 그림의 완벽한 조화 「짤까닥, 시동을 끄고 딸깍, 전조등을 꺼요.」 자동차들이 하루 일을 마치고 보금자리로 돌아와 잠이 드는 모습을 반복적이고 리듬감 있는 글로 표현하여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에게 서서히 잠이 오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자동차가 이야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한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듯하며, 노란 택시가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자동차들과 만나는 그림의 구도와 따뜻하고 다채로운 색감은 아이의 시각, 공간적인 지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여러 종류의 탈것에 대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건전지 아빠
창비 / 전승배, 강인숙 (지은이) / 2021.07.16
15,800원 ⟶ 14,220원(10% off)

창비창작동화전승배, 강인숙 (지은이)
사랑으로 충전되는 가족 이야기 『건전지 아빠』가 출간되었다. 이탈리아 지포니영화제 경쟁 부문에 선정되고 스위스 판토체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와 원주 옥상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2020년 『쿵쿵 아파트』를 출간하며 다정한 이야기와 포근한 이미지로 주목받은 전승배·강인숙 작가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이기도 하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가족과 함께하며 힘을 얻는 건전지 아빠를 주인공으로 하여 사랑하는 이들이 주는 에너지야말로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전한다.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양모 펠트 인형과 사실감 있게 묘사된 공간, 비밀스러운 상상력이 어우러져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판타지를 선사한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책에 수록하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선정 독립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 ★이탈리아 지포니영화제 경쟁 부문 선정작 ★스위스 판토체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원주 옥상영화제 초청작 가족의 사랑으로 충전되는 우리 아빠를 소개합니다!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을 넘나들며 특유의 장르를 만들어 가는 전승배·강인숙 작가의 신작 『건전지 아빠』는 애니메이션 감독, 인형 작가, 그림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승배·강인숙의 신작 그림책이다. 장난감, 도어 록, 리모컨 등 우리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크고 작은 물건들을 움직이는 AA건전지가 주인공이다. 동명의 원작 애니메이션 「건전지 아빠」(Battery Daddy, 2020)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기발한 상상으로 가족이 주고받는 에너지를 다정하게 전함으로써 한국콘텐츠진흥원 독립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 이탈리아 지포니영화제 경쟁 부문 선정작, 스위스 판토체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및 원주 옥상영화제 초청작이 되었다. 국내외로 주목받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의 감동이 그림책 『건전지 아빠』로 재탄생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 작가는 8천여 프레임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을 40면에 걸친 그림책에 담기 위해 작품 속 인물과 배경을 새롭게 연출하여 촬영하였다. 그 결과,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면들이 탄생하였다. 책 속에 원작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수록하여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을 비교해 보는 재미, 온 가족이 둘러앉아 책과 영화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힘을 내요, 건전지 아빠! 『건전지 아빠』는 아빠를 자랑하는 아이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악기 연주도 잘하고, 운전도 잘하는 만능 재주꾼 아빠!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건전지다. 건전지 아빠는 집 안 구석구석에서 활약한다. 장난감을 움직여 아이를 즐겁게 하고, 도어 록 속에서 빈집을 안전하게 지키는가 하면 전자 모기 채 그물망에 전류를 흐르게 하여 한밤중 불청객인 모기를 내쫓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을 것만 같던 건전지 아빠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비가 세차게 내린 어느 날, 불어난 계곡물 때문에 오갈 수 없는 사람들의 운명이 손전등 안의 건전지 아빠에게 달린 것이다. 건전지 아빠는 온 힘을 다해 빛을 밝히기 위해 애써 보지만 손전등 안으로 비가 들이쳐 방전될 위험에 처한다. 건전지 아빠는 난관을 헤치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아빠 충전 완료다!” 마음을 알록달록 물들이는 가족 이야기 『건전지 아빠』는 뭐든지 척척 해내는 영웅 같은 아빠의 모습 뒤편을 다정하게 응시한다. 그리고 이야기의 하이라이트인 건전지 가족의 재회 장면을 통해 사랑하는 이들이 주는 에너지야말로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따스하게 전한다. 각자의 하루를 성실히 보내던 건전지 가족이 서로를 껴안으며 충전하는 장면은 책을 읽는 독자의 입꼬리마다 행복한 미소를 걸어 놓을 것이다. 두 작가는 자신들이 아이들로부터 더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으며 살아간다고 느끼면서 가족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이 작품을 완성하였다. 『건전지 아빠』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생각하며 힘내는 모든 사람을 응원하는 이야기이다. 섬세한 손끝에서 탄생한 작지만 큰 세계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AA건전지를 아빠로, 그보다 더 작은 AAA건전지를 아이들로 만들고, 장난감과 손전등 내부처럼 작은 공간조차 의미 있는 일터로 꾸민 두 작가의 상상은 기발하면서도 친근하다. 열심히 일하는 건전지 아빠의 일상은 우리가 보지 못한 세상의 구석이 얼마나 많은지 환기시키는 동시에 작은 존재가 품은 무궁무진한 힘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전승배·강인숙 작가는 손전등, 장독대, 대파, 화분, 수박, 슬리퍼 등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작은 소품도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제작하였다. 무엇보다도 마룻바닥 아래에 숨겨진 건전지 가족의 집이 눈길을 끈다. 책으로 만든 텐트, 우유갑과 빨대로 만든 미끄럼틀 등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채워진 풍경이 아늑하다. 『건전지 아빠』는 평소 시선이 잘 머물지 않는 작은 틈새도 유심히 들여다보게 하는, 비밀스러운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그녀는 같은 행동을 계속 되풀이했다. 웨스턴 셔츠와 스카프 차림의 이 젊은 여성은 세이프웨이 슈퍼마켓의 자동문 앞에 주기적으로 나타나 서 있었다. 그녀는 바로 앞을 뚫어져라 바라보곤 했다. 그러다 갑자기 문 쪽으로 다섯 걸음 정도 다가서더니, 문이 완전히 열릴 때까지 참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때로는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그만 유리에 곧장 부딪혔고, 때로는 충분히 오래 기다려 무사히 통과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도로 걸어 나와 다시 시도했다. 그리고 이를 연거푸 반복했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이곳 상점에 자주 들리는 쇼핑객들은 망설이다가 그녀 곁을 종종걸음으로 지나쳐갔다. 모두들 쳐다보지 않으려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힐끗거리는 눈치였다. 안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흔히 그러듯“미친 여자가 분명해”라고 말했다. 이들은 템플 그랜딘Temple Grandin이 장차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동물 조련 전문가가 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아울러 그녀가 자폐증이라는 것도 말이다. 쌍둥이의 유사성은 환경이 유전자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직접적으로 반박한다. 전혀 접촉이 없는 상태로 따로 자라난 쌍둥이 형제의 예를 살펴보자. 그들은 생후 5주 무렵에 헤어져, 오하이오에서 약 130km 거리를 두고 따로 길러졌다. 그들은 짐 루이스와 짐 스프링어로, 서른아홉 살이 되서야 만났다. 둘 다 린다라는 이름의 여성과 결혼을 한 뒤 이혼했고, 베티라는 이름의 여성과 재혼했다. 둘 다 담배 살렘을 줄기차게 피우고, 밀러라이트를 마시고, 레이싱을 즐기고, 야구를 싫어하며, 플로리다의 같은 바닷가에서 휴가를 보냈다. 미네소타 쌍둥이 및 입양 연구센터는 7000쌍의 쌍둥이들을 조사했다. 그 논문에 따르면, 정신이상, 리더십, 스트레스에 대한 취약성, 심지어 종교적 확신과 직업 선택이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 하지만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다른 쌍둥이를 살펴보자. 한 명은 결국 정신분열증 환자가 되었고, 다른 한 명은 그렇지 않았다. 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바로 환경이 답이다. 이러한 쌍둥이 연구 논문은 환경이 유전자의 효과를 자극하거나 극대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쌍둥이 가운데서도, 거친 도시에서 자란 아이가 교외에서 양육된 아이보다 더 과격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다.핵심은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의 문제가 아니다. 두 요소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놀이야! 공부야! 한글쓰기 만5세
기탄출판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2.01.16
5,500원 ⟶ 4,950원(10% off)

기탄출판유아학습책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 '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다. <만5세 한글쓰기>에서는 어려운 받침 글자를 배우고, 일상생활 속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따라 쓰며 익혀요. 형용사와 동사, 조사를 알고 짧은 문장 쓰기를 연습하며 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시리즈 소개 놀이 먼저? 공부 먼저? 로 함께해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요. 놀이는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기본 지식을 몸소 체험하게 하지요. 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지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는 와 함께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양한 활동으로 유아의 고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 , , 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 , 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어요. 2. 재미있게 배우고 한 번 더 익혀 기초를 탄탄하게! 과 으로 기초 개념을 배운 다음 와 으로 한 번 더 익혀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요. 3. 눈맛을 당기는 와글와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가득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해요. 4. 차곡차곡 쌓여 가는 성취감과 자신감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어요. 아이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곰곰이 생각해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한 권을 끝냈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게 될 거예요. ▶ 각 권 소개 [한글쓰기 5세] 어려운 받침 글자를 배우고, 일상생활 속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따라 쓰며 익혀요. 형용사와 동사, 조사를 알고 짧은 문장 쓰기를 연습하며 쓰기 능력을 향상시켜요. - 어려운 받침이 들어 있는 다양한 낱말을 따라 쓰며 익혀요. -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여러 가지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라 쓰며 표현력을 길러요. - 다양한 동사와 형용사, 비슷한말과 반대말의 의미를 알고 따라 쓰며 익혀요. - ‘은/는, 이/가, 을/를’ 등의 조사를 따라 쓰며 문장 속에서의 적절한 쓰임을 익혀요. - ‘주어+서술어’, ‘목적어+서술어’ 구조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 쓰기를 연습해요. - 동네와 직업, 곤충, 식물, 운동경기 등 친숙한 낱말들을 따라 쓰며 재미있게 한글 쓰기를 연습해요.
미국 교과서 Reading Starter 1~3 세트 (전3권)
길벗스쿨 / 신수정 지음 / 2016.03.02
40,000원 ⟶ 36,0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신수정 지음
리딩을 본격적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초등 초급의 학습자들이 두려움 없이 미국교과서를 시작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하고 더욱 풍부한 이미지를 담았다. 미국교과서의 주제에 익숙해지도록 한 가지 소재를 픽션, 논픽션 두 가지의 형태의 글로 배우며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초등 교과서의 기본 어휘와 문장 패턴의 반복과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훈련 과정을 충분히 가지고 본격적인 리딩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함께 제공하는 MP3 CD에는 주요 어휘와 교재 지문이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 ·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으며 내부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내용을 온라인으로 바로 들을 수 있다.1권 | UNIT 01 | What's in your name? | UNIT 02 | The Alphabet | UNIT 03 | Happy Birthday! | UNIT 04 | Birthday Goodies | UNIT 05 | Where Is It? | UNIT 06 | Your Eyes Play Tricks | UNIT 07 | I Am Late! | UNIT 08 | What's For Breakfast? | UNIT 09 | Who Will Help Me? | UNIT 10 | Animals' Sleep | UNIT 11 | Weather | UNIT 12 | Let's Play with Tangram | UNIT 13 | What a Team! | UNIT 14 | Camouflage | UNIT 15 | Winter Carnival | UNIT 16 | What's for Lunch? | UNIT 17 | Will It Sink or Float? | UNIT 18 | Discover Matter | UNIT 19 | The Story of Ayo | UNIT 20 | How to Make Clean Water 2권 | UNIT 01 | We Are Twins | UNIT 02 | Fingerprints | UNIT 03 | A Perfect Shell | UNIT 04 | Homes around the World | UNIT 05 | Home Alone | UNIT 06 | Big Game | UNIT 07 | Achoo! | UNIT 08 | Soups in Asia | UNIT 09 | Why Do Elephants Have a Trunk? | UNIT 10 | Elephant Trunk | UNIT 11 | We're Not Afraid | UNIT 12 | Field Trip | UNIT 13 | No More Bullies! | UNIT 14 | Netiquette | UNIT 15 | Animal Teeth | UNIT 16 | Some Animals Lay Eggs | UNIT 17 | Night Walk | UNIT 18 | Star Jar | UNIT 19 | A Story of Abdul | UNIT 20 | Working Children 3권 | UNIT 01 | Scary Night | UNIT 02 | The Laser Maze | UNIT 03 | My Best Birthday | UNIT 04 | We Love and Care | UNIT 05 | The Treehouse | UNIT 06 | Pizza for Kings and Queens | UNIT 07 | We Are Friends | UNIT 08 | Save the Tigers | UNIT 09 | Fly's First Flight | UNIT 10 | A Horrible Swimmer | UNIT 11 | Up | UNIT 12 | Energy | UNIT 13 | Not Impossible | UNIT 14 | Technology | UNIT 15 | 3-D Movies | UNIT 16 | Social Media | UNIT 17 | Hobbies | UNIT 18 | History of Money | UNIT 19 | Matt's Pancakes | UNIT 20 | Kitchen Chemistry어학전문 출판사 길벗스쿨의 시리즈는 새로 개정된 미국 교과서의 최신 콘텐츠를 엄선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꼭 맞게 문장 난이도를 구성한 단계별 리딩 학습 교재입니다. 레벨에서는 리딩을 본격적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초등 초급의 학습자들이 두려움 없이 미국교과서를 시작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하고 더욱 풍부한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미국교과서의 주제에 익숙해지도록 한 가지 소재를 픽션, 논픽션 두 가지의 형태의 글로 배우며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초등 교과서의 기본 어휘와 문장 패턴의 반복과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훈련 과정을 충분히 가지고 본격적인 리딩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함께 제공하는 MP3 CD에는 주요 어휘와 교재 지문이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 ·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으며 내부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내용을 온라인으로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프린세스 인형놀이 : 백설공주
예림당 / 편집부 지음 / 2008.09.25
4,000원 ⟶ 3,600원(10% off)

예림당유아놀이책편집부 지음
백설 공주를 만나러 숲 속 왕국으로 떠나요. 친절하고 우아한 백설 공주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세계를 열어 주는 디즈니의 이야기 속 주인공이에요. 드레스, 액세서리, 만들기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7가지 예쁜 드레스, 14가지 화려한 액세서리와 축하 카드, 신기한 숲 속 왕국 만들기가 들어 있어요. 디즈니 프린세스의 인어 공주, 신데렐라, 백설 공주, 벨, 오로라 공주는 전 세계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에요. 공주들의 이야기 속에는 언제나 공주를 괴롭히는 악당과 물심양면으로 돕는 친구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 위험으로부터 공주를 구해 주는 멋진 왕자가 있어요. 공주들의 아름다운 사랑, 따뜻한 우정,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키우지요. 디즈니 프린세스는 지금까지 골드, 쥬얼리 등의 버전과 그림책, 퍼즐, 색칠놀이, 색칠스티커북 등의 종류로 다양하게 출시되었어요. 그리고 출시될 때마다 아이들에게 변함없는 인기를 얻고 있어요. 이번에 만날 \'프린세스 인형놀이 5종 시리즈\'는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오려 공주들을 꾸미는 인형놀이예요. 인어 공주, 신데렐라, 백설 공주, 미녀와 야수, 잠자는 숲 속의 공주로 구성되어 있지요. 각 권마다 화려한 드레스와 액세서리부터 알록달록 옷장과 조립하여 갖고 노는 입체 배경 만들기까지, 상상으로만 만나 보던 환상의 세계가 담겨 있어요. 그날그날 어울리는 드레스로 갈아 입힌 후, 마지막 장에 있는 배경을 이용해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모두에게 익숙한 디즈니의 이야기가 아이의 손으로 재미있게 재탄생될 거예요. 이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나지요. 뿐만 아니라 종이를 오리고, 접고, 붙이는 등의 다양한 손동작은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줘요. 여자 아이들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받아 온 디즈니 프린세스 호기심 많고 용감한 아리엘, 부지런하고 착한 신데렐라, 친절하고 우아한 백설 공주, 똑똑하고 야무진 벨, 낭만적인 오로라 공주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세계를 열어 주는 디즈니의 이야기 속 공주들이에요. 아름다운 드레스, 화려한 액세서리, 다양한 만들기의 알찬 구성 ? 드레스 종류 - 우아한 드레스, 무도회 드레스, 파티 드레스, 티파티 드레스, 여행 드레스, 기념일 드레스, 웨딩드레스, 로맨틱 드레스, 정원 드레스, 겨울 드레스, 봄 드레스 액세서리 종류 - 왕관, 꽃바구니, 망토, 장갑, 모자, 헤어핀, 면사포 만들기 종류 - 옷장과 옷걸이, 방문걸이, 액자, 연필 꽂이, 축하 카드, 보석 상자, 공주 왕관, 호박 마차, 입체 배경 손끝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 ? 햇빛을 닮아 눈부시게 빛나고 별빛을 닮아 우아하게 반짝이는 디즈니의 공주들이 모두 모였어요. 화려한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오려 공주들을 예쁘게 꾸며 주세요. 상상으로만 꿈꾸던 환상의 세계가 아이의 손끝에서 만들어져요.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개성을 표현하는 감각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슬픔을 멀리 던져요
시공주니어 / 김성은 지음, 홍선주 그림 / 2010.04.10
8,000원 ⟶ 7,2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김성은 지음, 홍선주 그림
네버랜드 감정그림책 시리즈 7권. 친구 같은 인형을 잃어버린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깊은 상실감과 슬픔을 이겨 내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슬픔을 느끼고 표현하고 극복하면서 한층 더 성장하게 됨은 물론, 슬퍼하는 친구를 보면 위로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마음 깊은 아이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 또한 권말에 있는 독후 활동은 아이들이 슬픔이란 감정에 대해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언제나 나랑 함께였던 멍멍이를 잃어버렸어요. 이제 다시는 멍멍이랑 함께 미끄럼을 탈 수 없어요. 텔레비전도 혼자 봐야 하고, 목욕할 때도, 잠을 잘 때도, 아침에 눈을 뜰 때도 혼자일 거예요. 이렇게 슬플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 같은 인형을 잃어버린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깊은 상실감과 슬픔을 이겨 내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 슬픔이 온몸을 감싸고 있어서 움직일 수가 없을 땐 실컷 울어 보세요. 왜 슬픈지도 말해 보고요. 그리고 슬픔을 꽁꽁 뭉쳐서 멀리 던지면서 말해요. “슬픔아, 안녕!” 어때요, 이제 마음이 시원한가요? 슬픔의 전개 과정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요 슬픔의 얼굴은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이어서, 그 밑바탕에 화가 있기도 하고, 열등감이 있기도 하고, 온전히 슬픔만으로 가득할 때도 있다. 또한 슬픔은 때마다 깊이도 달라서,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때 느끼는 일시적인 슬픔도 있고, 부모가 곁에 없을 때,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 느끼는 깊이 있는 슬픔도 있다. 이 책은 아기 적부터 무척 좋아했던 멍멍이 인형을 잃어버린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깊은 상실감과 슬픔을 담아냈다. 예쁜 새 인형보다 꼬질꼬질 낡아도 멍멍이가 제일 좋다던 아이는 멍멍이의 부재를 깨닫고는 눈앞이 캄캄하고, 목에 뭔가가 걸린 것 같고, 숨을 쉴 수가 없는 상태를 경험한다. 결국 아이는 늘 함께했던 멍멍이를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감정이 폭발한다. 슬픔의 전개 과정이 장면마다 점층적으로 펼쳐지면서, 독자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되어 함께 슬픔을 경험한다. 울음으로써 슬픔을 표현한 아이에게 엄마는 아이가 좀 더 근본적으로 슬픔을 해소하도록 돕는다. 엄마는 멍멍이가 잘 지내고 있을 거란 이야기로 아이를 위로하고, 남아 있던 슬픔을 꽁꽁 뭉쳐서 멀리 던져 버림으로써 슬픔과의 작별 의식을 치러 준다. 아이가 슬픔에 빠져 있다면, 꼭 안아 주세요 아이가 슬픔에 빠져 있을 때는, 주인공의 엄마처럼, 그 감정을 실컷 표현하게 해야 한다. 다 컸으니까, 남자니까, 하는 이유로 슬픔을 표현하는 걸 억압하면, 아이는 슬픔을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인식하고, 감정을 억누르게 된다. 슬픔을 해소하지 못하고 묻어 두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울거나 어두운 얼굴로 슬픔을 표현할 때는 그저 꼭 안아 주고 잘 다독여 주어야 한다. 아이에게 왜 슬픈지도 표현하게 하면 슬픔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평소에 애완동물이나 인형처럼 슬플 때 얘기할 대상을 두어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게 하는 것도 좋다. 아이가 울음을 그치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슬픈 기분에서 벗어나게 해 주어야 한다. 주인공 아이는 멍멍이가 신 나는 기차 여행 중이며, 아이만큼 멍멍이를 아껴 줄 친구를 만나 잘 지내고 있을 거라는, 엄마의 배려 깊은 이야기를 들으며 슬픔을 극복한다. 또한 슬픔을 공처럼 뭉쳐서 멀리 던지는 행동처럼, 몸을 움직여서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멀리 떠나보내는, 감정과의 작별 의식도 좋은 방법이다. 슬픔을 무조건 피해 갈 필요는 없다. 아이들은 슬픔을 느끼고 표현하고 극복하면서 한층 더 성장하게 됨은 물론, 슬퍼하는 친구를 보면 위로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마음 깊은 아이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 또한 권말에 있는 독후 활동은 아이들이 슬픔이란 감정에 대해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어, 성장해 가면서 겪게 될 수많은 슬픔을 대비하고, 극복하게 할 것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묘사와 그림 글작가 김성은은 다섯 살 조카가 아기 적부터 애지중지하던 멍멍이 인형을 기차에서 잃어버린 사건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지었다. 아이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곁에서 지켜봤기에, 작품 속에서 아이의 감정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슬픔의 먹먹한 감정이 느껴지는 수채풍의 그림은 따뜻하고 정감 있다. 물기 많은 가벼운 터치의 채색과 넉넉한 여백은 독자들이 슬픔의 감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한다. 주인공 아이가 느끼는 슬픔을 개성 있게 표현한 장면도 눈에 띈다. 눈앞이 깜깜해지는 막막한 느낌은 뒤돌아 앉은 아이를 중심으로 한 가지 톤으로 그려 낸 장면, 아이가 추억하는 멍멍이를 투명으로 그린 장면, 아이가 흘리는 눈물방울이 점점 강아지 모양을 띠어 가는 장면은 그림작가의 개성을 드러낸다.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NOON 세트 (전10권)
열린책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조지 오웰, 어니스트 헤밍웨이, 버지니아 울프, 오스카 와일드, 토마스 만,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아서 코난 도일, G. K. / 2021.08.01
35,000원 ⟶ 31,50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조지 오웰, 어니스트 헤밍웨이, 버지니아 울프, 오스카 와일드, 토마스 만,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아서 코난 도일, G. K.
열린책들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며 출간하는 세계문학 세트로, 수많은 고전들 중에서도 특히 걸작으로 평가받은 대표작 총 20권의 작품을 엄선했으며, 10권씩 두 세트로 구성하였다. NOON세트는 주로 밝고 경쾌하고 서정적인 작품들을 모아 작품의 개성과 분위기에 따라 구성하였다.어린 왕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황현산 옮김 | 136면 동물 농장 | 조지 오웰 | 박경서 옮김 | 160면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이종인 옮김 | 136면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 공경희 옮김 | 168면 행복한 왕자 | 오스카 와일드 | 최애리 옮김 | 144면 토니오 크뢰거 | 토마스 만 | 홍성광 옮김 | 136면 벨낀 이야기 | 알렉산드르 뿌쉬낀 | 석영중 옮김 | 144면 백야 |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 석영중 옮김 | 128면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 아서 코넌 도일 | 오숙은 옮김 | 136면 푸른 십자가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 이상원 옮김 | 136면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한정판 세트 출간 열린책들이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았다. 1986년 1월 7일 러시아 문학 전문 출판사로 출범한 열린책들은 점차 유럽 문학을 비롯해 인문학 분야까지 목록을 확장하면서 2,000여 종의 책을 발행해 왔다. 창립 35주년을 맞아 열린책들에서 출간하는 이번 기념 세트는, 특별히 열린책들이 출간해 온 세계문학 시리즈를 바탕으로 세계문학의 중단편 명작들을 엄선한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읽어 봐야 할 고전, 그중에서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의 중단편 고전들을 선정하여 모든 독자들이 독서용으로, 선물용으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알찬 세트를 만들고자 했다. 수많은 고전들 중에서도 특히 걸작으로 평가받는 대표작 총 20권의 작품을 엄선했으며, 10권씩 두 세트로 구성하였다. 각 권의 권말에는 독자의 이해를 돕는 작품 소개와 작가 연보를 실었다. 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가격은 각 세트당 35,000원으로, 권당 3,500원이 되는 저렴한 가격이다. 세트로만 판매하며, 각 세트는 합지로 만든 견고한 박스에 담았다. 아름다운 표지 이미지를 활용한 엽서와 독서 노트도 함께 증정한다. 두 종류의 세트로 구성한 만큼, 특별히 서로 다른 무드의 세트를 만들고자 했다. 를 뜻하는 NOON 세트와 을 뜻하는 MIDNIGHT 세트로, 작품의 개성과 분위기에 따라 세트를 구성하여 독자들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NOON 세트에는 주로 밝고 경쾌하고 서정적인 작품들을, MIDNIGHT 세트에는 주로 어둡고 무겁고 강렬한 작품들을 모았다. 디자인 역시 각 세트의 분위기에 맞춰 각각 낮과 밤에 어울리는 색감으로 감각적으로 디자인했다. 저렴한 가격과 아름다운 디자인의 책으로 세계의 대표적인 중단편 명작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NOON 세트에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 조지 오웰의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 버지니아 울프의 , 오스카 와일드의 , 토마스 만의 , 알렉산드르 뿌쉬낀의 ,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 , 아서 코넌 도일의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의 가 들어 있다. MIDNIGHT 세트에는 프란츠 카프카의 , 알베르 카뮈의 , 다자이 오사무의 , 에드거 앨런 포의 , 레프 똘스또이의 , 기 드 모파상의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 제임스 조이스의 , 안똔 체호프의 , 허버트 조지 웰스의 이 들어 있다. 12년간 꾸준히 세계문학 시리즈를 출간해 온 열린책들 열린책들 세계문학을 사랑해 온 독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담아 열린책들은 2009년부터 꾸준히 세계문학 시리즈를 출간해 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 , 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튼튼한 사철 양장 제본,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감각적인 표지, 원전 번역주의에 입각한 우수하고 공들인 번역을 주요한 특징으로 고수해 왔다. 1번으로 출간된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 『죄와 벌』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72권이 출간되었다. 국내 세계문학 출간의 한 줄기를 담당해 온 출판사로서, 이번 기념 세트는 특별히 그동안 열린책들 세계문학을 사랑해 온 독자들에게 주는 감사의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그런 만큼 기 출간된 열린책들 세계문학의 작품들 중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주요 중단편 작품들을 엄선하고자 했으며, 『어린 왕자』, 『동물 농장』, 『노인과 바다』, 『변신』, 『이방인』 등 누구나 꼭 읽어 보아야 할 대표적인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또『자기만의 방』,『인간 실격』,『비곗덩어리』,『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등 새롭게 번역되어 근간으로 열린책들 세계문학에 출간될 주요 작품들도 일부 함께 구성했다. 또한 순문학뿐 아니라 장르 문학의 대표 중단편 고전들도 함께 선정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그동안 전통 순문학뿐 아니라 추리 소설, 스파이 소설, SF 소설, 괴기 소설 등 장르 문학 분야에서도 고전으로 꼽힐 만한 중요한 작품들을 계속해서 출간해 온 바 있다. 이번 기념 세트에도 이러한 특징을 반영하여 작품을 실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 셜록 홈스 시리즈의 대표 단편들을 실은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셜록 홈스와 더불어 세계 3대 명탐정 중 하나로 꼽히는 인물이자 세계 최초의 성직자 탐정 캐릭터 브라운 신부가 등장하는 단편들을 담은 『푸른 십자가』, SF 문학의 아버지 허버트 조지 웰스의 대표작이자 이라는 용어와 소재가 최초로 등장한 소설 『타임머신』,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흥행하며 사랑받은 괴기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등이 바로 그러한 작품들이다. 고전의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살린 디자인 이번 기념 세트의 표지는 고전의 품격을 드러내면서도 고루하지 않은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목표로 삼았다. 선명한 색감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표지로 활용하여, 일체의 군더더기를 배제하고 오로지 각 작품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는 데 집중하고자 했다. 아래는 디자이너의 설명이다. 열린책들 창립 35주년을 맞아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세트로 구성한 세계문학 중단편의 표지에는 고전의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고자 했다. 한 손에 잡히는 판형과 가벼운 질감으로 만든 표지에 작가의 이름, 그리고 작품이 담은 의미 또는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이미지만 미니멀하게 담아 독자에게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방인』의 날카로운 햇빛, 『동물 농장』의 꼬리만 보이는 돼지 등 이들 고전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단번에 알아채기 쉬울 법한 것도 있는 반면에, 다양한 시각에 따라 서로 다른 해석이 분분할 만한 것도 있다. 예를 들어 『6호 병동』의 줄무늬는 병동 환자들의 환자복에 있는 무늬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들을 가두고 있는 회색 울타리로도 보인다. 또 프란츠 카프카가 『변신』의 원고를 출판사에 보낼 때 표지에 어떤 벌레 그림도 나오지 않게 해줄 것을 요구했다는 것에서 착안하여 표지 위에 벌레의 모습 대신 벌레가 지나간 듯한 자국만 남기기도 했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독자가 작품을 읽는 상황이나 시간에 따라 여러 가지 각도로 해석되며 고전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간결하면서도 디테일을 표현할 수 있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기법을 오마주하여 디지털 드로잉이 아닌 종이와 가위만 사용해 소스가 되는 이미지를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 각 세트 및 작품의 분위기에 맞춰 감각적으로 배색한 컬러를 강조해 고전이 주는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충족할 만한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열린책들 디자인 팀장 함지은) ■ 작품 소개 NOON 세트 1.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황현산 옮김 어린이였던 모든 어른들에게 바치는 이야기.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가 소행성 B612호로부터 지구를 방문한 어린 왕자와 조우하게 된 이야기를 그린 소설. 3백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고 1억 4천 부 이상 판매된 이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중 하나로서, 수많은 독자들이 독서 경험의 입문처럼 읽게 되는 작품이다. 다른 별에서 온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모순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는 이 소설은, 어른들의 세계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삶을 돌아보는 성찰을 제공한다. ● 『한겨레 신문』이 권하는 좋은 책 100권, 피터 박스올 2. 동물 농장 조지 오웰 | 박경서 옮김 1945년, 조지 오웰은 『동물 농장』의 초판에 이렇게 썼다. 오웰은 1943년 말에 이 소설을 썼지만 하마터면 출간하지 못할 뻔했다. 당시 영국의 동맹이던 스탈린을 가차 없이 공격하는 내용 때문에 출판사들로부터 출간을 거부당했기 때문이다. 동물들이 존스 씨를 몰아내고 스스로 농장을 경영해 나간다는 오웰의 이 간명하고도 비극적인 우화는, 그러나 세계적인 고전의 반열에 올라섰다. 부패한 전체주의 사회를 향한 통렬한 비판을 담은, 풍자 소설의 정수를 보여 주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 ● 『타임』 선정 100권의 영문 소설, 『모던 라이브러리』 선정 20세기 소설 100선, 『뉴스위크』 선정 , 영국 플레이닷컴 선정 , TVN 「책 읽어드립니다」 방송 도서 이것은 만물을 위한, 그리고 만인을 위한 책이다. 그 빛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사그라지지 않았다. ― 루스 렌델 3.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 이종인 옮김 쿠바의 걸프 해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하는 산티아고 노인은 84일 동안 고기를 잡지 못했다. 배는 낡았고, 돛은 너덜너덜하다. 하지만 85일째, 그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아주 먼 바다로 나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거대한 물고기와 맞닥뜨리는데……. 패배를 모르는 강인한 의지를 가진 한 노인의 고독하지만 빛나는 사투를 그린 소설. 헤밍웨이 생애 최후이자 최고의 걸작. 헤밍웨이는 이 작품으로 1953년 퓰리처상을 받았고, 1954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 1952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1952년 퓰리처상 수상작,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고전 100선,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50선, 『동아일보』 선정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 명작 소설 100선, 피터 박스올 시간이 지나가면 이 작품이 우리들 동시대의 작가들이 쓴 것 중에서 가장 훌륭한 소설이라는 것을 증명해 줄 것이다. ― 윌리엄 포크너 강력하면서도 멋진 스타일을 가진 작품. 현대적 서사 기술의 극치를 보여 주는 대가의 솜씨. ― 스웨덴 한림원 4.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 공경희 옮김 그동안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문학이라는 영역. 여성은 창작자로서 왜 늘 주변화되고 있는 것일까. 불리한 사회적 조건 때문에 여성은 문학에 필요한 기본적 과업 수행에서 늘 방해를 받고 있다. 울프는 그 돈을 이라고 구체적으로 명시해 놓았다. 『자기만의 방』은 울프 생전에도 그녀의 작품 중 가장 많이 읽히는 텍스트였다. 남성 중심의 문학 속에서 여성 문학의 길을 모색하는 울프의 치열한 고민이 담겨 있다. ● 데보라 G. 펠터 , 크리스티아네 취른트 5. 행복한 왕자 오스카 와일드 | 최애리 옮김 소설가이자 빼어난 동화 작가이기도 했던 오스카 와일드의 걸작 동화들. 도시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몸의 금붙이를 나누어 준 왕자 조각상의 이야기 「행복한 왕자」, 어느 대학생의 사랑을 이루어 주기 위해 피 흘리며 노래를 부르다 죽어 간 새 나이팅게일의 이야기 「나이팅게일과 장미」, 인어와 사랑에 빠져 자신의 영혼을 잘라낸 어부의 이야기 「어부와 그의 영혼」, 아름다운 용모를 지녔지만 잔인한 심성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 「별 아이」 등 와일드가 세상에 남긴 두 편의 동화집 『행복한 왕자와 그 밖의 이야기들』과 『석류의 집』에 수록된 대표작들을 모았다. 자신이 쓴 동화에 대해 와일드는 을 위한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오스카 와일드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보여 주는 작품. ― 『유니버설 리뷰』 동화를 쓰는 재능은 드문데, 오스카 와일드는 보기 드물 정도의 그런 재능을 지녔다. ― 『애서니엄』 6. 토니오 크뢰거 토마스 만 | 홍성광 옮김 독일 북부 항구 도시에 사는 소년 토니오 크뢰거. 음악과 시에 몰두하는 토니오와 달리 그가 사랑하는 친구들인 한스와 잉에의 정신세계는 복잡하지 않다. 쾌활하게 생활하며 세속적인 것 외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토니오는 이 둘에 대한 자신의 사랑이 가망이 없다는 것을 어린 나이에 깨닫는데……. 예술의 세계와 건강한 속세, 예술가적 정체성과 시민적 정체성 사이의 갈등을 다룬 작품. 두 세계의 경계 위에서 나아가려는 예술가의 고투를 그린 토마스 만의 대표작. ● 1929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7. 벨낀 이야기 알렉산드르 뿌쉬낀 | 석영중 옮김 러시아의 국민 작가 뿌쉬낀의 대표작. 가상의 작가인 벨낀이 썼다(수집했다)고 하는 다섯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다섯 편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벨낀에게 들려준 이야기로, 서로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다. 기이한 결투와 복수의 이야기 「마지막 한 발」, 사랑하는 남자와 도망쳐 결혼하려 했다가 허탕을 친 아가씨의 이야기 「눈보라」, 만취한 뒤에 꾼 으스스한 악몽 이야기 「장의사」, 딸의 눈부신 미모 때문에 딸을 잃어버린 노인의 이야기 「역참지기」, 사랑에 빠져 농부의 딸로 변장한 귀족 아가씨의 이야기 「귀족 아가씨 ― 시골 처녀」. 낭만주의의 판에 박힌 관습에 대한 조롱과 패러디로 가득한, 시대를 앞서간 그야말로 전위적인 단편집. ● 연세대학교 권장 도서 200권, 고려대학교 선정 교양 명저 60선, 1996년 『동아일보』 선정 , 2000년 한국 백상출판문화상 번역상 수상 8. 백야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 석영중 옮김 마법 같은 의 시간 속에 펼쳐지는, 덧없이 사라져 버린 젊은 날의 아스라한 사랑 이야기. 산책 중 운하 난간에 기대어 흐느끼고 있는 여성을 발견한 청년. 그녀가 우는 것은 한 남자가 떠나갔고, 돌아온다고 말했지만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미 이 여성을 사랑하게 된 청년은 본심을 숨긴 채 그녀를 위로하고, 그녀가 떠나간 남자에게 편지 쓰는 것까지 도와준다. 청년은 마침내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데……. 도스또예프스끼가 젊은 시절에 남긴, 환상적이고 감미로운 연애 소설. 그의 작품 중 가장 서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 ● 1957년 비스콘티 감독 영화화 도시의 꿈은 악몽이 되고, 낮 없는 겨울이 밤 없는 여름을 뒤덮는다. ― 크리스토퍼 히친스 9.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아서 코넌 도일 | 오숙은 옮김 추리 문학의 영원한 고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 셜록 홈스 시리즈의 대표 단편들. 남북 전쟁 당시 남군에서 복무했던 오펀쇼는 영국에 돌아왔다. 시골의 영지에서 은거 중인 그의 앞으로 편지 하나가 도착한다. 봉투에는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밖에 들어 있지 않았고, 봉투 안쪽에 붉은 글씨로 라고 서명되어 있었다. 며칠 뒤 오펀쇼는 시체로 발견되는데……. 마지막까지 해명되지 않는 불길한 이야기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홈스가 등장하는 첫 단편 「보헤미아 스캔들」, 본격 추리 단편의 완성을 보여 주는 「빨간 머리 연맹」 등 불멸의 걸작 단편들 수록. ● 엘러리 퀸 , 에도가와 란포 지금까지 쓰인 최고의 단편 추리 소설을 스무 편 고른다면, 적어도 대여섯 편은 셜록 홈스의 이야기일 것이다. ― 줄리언 시먼스 10. 푸른 십자가 제임스 키스 체스터턴 | 이상원 옮김 순진하고 어수룩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수사관의 예리한 두뇌로 온갖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성직자 탐정 브라운 신부. 셜록 홈스, 에르퀼 푸아로와 더불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브라운 신부의 놀라운 활약상이 담긴 이야기들. 브라운 신부가 처음 등장하며 그의 독특한 반전 매력을 드러내는 단편 「푸른 십자가」, 복도에서 들려온 독특한 발소리로 범죄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는 「괴상한 발소리」, 흥겨운 공연 중에 일어난 기상천외한 도난 사건을 다룬 「날아다니는 별들」,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살인자에 의해 벌어진 기이한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보이지 않는 사람」 등 체스터턴의 최고 걸작 단편들 수록. ● 보르헤스와 비오이 카사레스 선정 , 엘러리 퀸 과 1986~2021 열린책들의 35년 한국과 구소련이 수교하기도 전인 1988년, 국내 최초로 작가 아나똘리 리바꼬프와 저작권 계약을 맺고 출간한 은 수개월간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며 당시로선 드물게 12만 부가 판매되었다. 때마침 동구권 개방 물결을 타고 이듬해 막심 고리끼의 역시 30만 부가 팔려 나갔으며, 움베르토 에코의 , 등도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에코 전문가인 번역가 이윤기의 를 초판 5년 만에 각주까지 달아 전면 개역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열린책들의 최대 히트작은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 1993년 서점가에 일대 돌풍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1994년 11월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한국에 초청했고, 베르베르는 개미 3부에서 주인공의 이름을 홍 사장의 이름을 딴 으로 짓기도 했다. 독일에서는 널리 알려진 작가인데 국내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파트리크 쥐스킨트 역시 전작을 빠짐없이 출간하며 , 등을 베스트셀러에 올렸다. 과 을 목표로 뛰어난 번역진을 발굴하고 책임 있는 원고 관리를 지속한 열린책들만의 고집과 끈기가 큰 작용을 했다. 열린책들은 드물게 많은 상을 수상한 출판사이다. 권위 있는 을 세 번, 을 세 번, , 을 두 번 받았다. 대표가 직접 디자인한 표지로 교보문고가 수여하는 북디자인상도 3회나 수상하였고, 자랑스러운 출판경영인상, 한국문인협회 선정 가장 문학적인 출판인상도 수상했다. 한국 출판 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열린책들 대표에게 2019년 은관문화훈장이 주어졌다. 서훈 이유는 미국과 일본 일변도의 번역 출판 시장을 여타 지역으로 다변화시킨 것, , , 등 고전 작가의 전집을 출간함으로써 한국 독서 문화와 출판 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이었다. 열린책들 1986~2021 연혁 1986 1월 7일 창립 2월 솔제니찐의 『붉은 수레바퀴』를 필두로 러시아 문학 시리즈 출간 시작 5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필두로 에코 라이브러리 출간 시작 1988 7월 국내 최초로 소련과 저작권 계약 체결한 『아르바뜨의 아이들』 출간, 7월~8월 종합 베스트셀러 1위 1989 8월 막심 고리끼의 『어머니』 출간 1991 12월 『향수』를 필두로 쥐스킨트 작품 출간 시작 1992 제임스 미치너의 『소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 씨 이야기』 출간 1993 6월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출간, 베스트셀러 1위가 됨 1994 11월 열린책들 초청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방한 1995 12월 『공중 곡예사』(미스터 버티고)를 필두로 폴 오스터 소설 간행 시작 1996 10월 『늑대 인간』을 필두로 〈프로이트 전집〉 간행 시작 전체 베스트셀러 1위 1997 12월 〈프로이트 전집〉 전20권 완간 총 판매부수 누계 500만부 돌파(532만부) 1998 7월 『속 깊은 이성 친구』를 필두로 상뻬 작품 출간 시작 1999 『개미』 100쇄 돌파, 한국일보 한국백상출판문화상 2000 6월 출간 2002 4월 보급판 전18권 발간 12월 출판인회의 선정 수상 2003 9월 신판 전15권 완간 2004 1월 전20권 완간 총 판매부수 누계 1000만부 돌파(1088만부) 2006 2월 Mr. Know 세계문학 30권 출간 3월 신설, 매년 1명 등록금 전액 1년간 지원 제38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일반문화부문-대통령상) 수상 2007 4월 쥐스킨트의 , 4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영화 「향수」 한국 관객 110만 돌파 2008 1월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08』 출간 3월 세계 최초로 전30권 발간 2009 10월 25권 발행 001~096 발행 2010 신간 홍보 매체 제1호 『볼라뇨, 로베르토 볼라뇨』 발행, 로베르토 볼라뇨 작품 발행 시작 2011 버즈북 2 『조르주 심농』 발행, 5월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 시리즈 발행 시작 총 판매부수 누계 2000만부 돌파 (2027만부) 2012 『그리스인 조르바』 교보문고 외국 소설 베스트셀러 1위 2013 2월 세계문학 앱(iOS) 출시, 앱스토어 매출 1위, 다운로드 1위 2014 7월 세계문학 앱 네이버 앱스토어 출시, 전체 다운로드 1위 2016 6월 1일 한국 출판사 최초로 페이스북 페이지 팬 30만 명 돌파 9월 창립 30주년 기념 대표 작가 12인 세트 발간 2017 5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필두로 출간 시작 12월 『수용소 군도』 22년 만에 한정판 재간 2018 6월 한국단편문학선 시리즈 발행(총 20권) 대한상공회의소 선정 2019 1월 주식회사 열린책들과 미메시스 정식 합병 10월 홍지웅 대표, 기념 출판 문화 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은관 문화 훈장 서훈. 2020 1월 웨스트오버의 출간 10월 (전15권) 신판 발행 2021 1월 움베르토 에코 유작 출간 8월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세트(전20권) 출간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하게 되지. 너는 나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야. 나는 너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고…….―『어린 왕자』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동물 농장』 「하지만 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야.」 그가 말했다.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지만 패배하지는 않는 거야.」―『노인과 바다』
중학영문법 3800제 1학년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09.16
13,900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최신 개정 13종 교과서를 반영하였다. 전국 중학교 중간, 기말고사에서 나온 문법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였다. 단답형, 선택형, 문장완성형, 서술형 3000제+중간, 기말고사대비문제 800제를 수록하였고, 한 번에 한 가지 문제해결능력을 완전히 익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PSS(Problem Solving Skill-유형별 문제해결능력) 개념을 도입하였다. 내신만점부터 특목고 진학을 위한 문법 사항을 완벽 대비할 수 있다.Chapter 1 문장의 기초 Chapter 2 시제 Chapter 3 조동사 Chapter 4 수동태 Chapter 5 명사와 관사 Chapter 6 대명사 Chapter 7 부정사 Chapter 8 동명사 Chapter 9 분사 Chapter 10 형용사 Chapter 11 부사 Chapter 12 비교구문 Chapter 13 접속사 Chapter 14 전치사&속담 교과서 활용 진도표 1등은 1등인 이유가 있다!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영문법 부문 판매 1위! 2007년부터 2021년까지 15년간 총 434만부 판매!! 1. 최신 개정 13종 교과서 반영 2. 전국 중학교 중간, 기말고사에서 나온 문법 문제를 철저히 분석 3. 단답형, 선택형, 문장완성형, 서술형 3000제+중간, 기말고사대비문제 800제 4. 한 번에 한 가지 문제해결능력을 완전히 익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PSS(Problem Solving Skill-유형별 문제해결능력) 개념 도입 5. 내신만점부터 특목고 진학을 위한 문법 사항 완벽 대비 6. Practice 및 중간·기말고사대비문제에 대한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 제공 7. 필수 문법사항 암기표, 열공 진도표 제공 8. 무료제공: * 영단어·표현 암기장 * 단어장 MP3 파일 * 모든 영어 예문에 대한 우리말 해석자료 홈페이지 제공 9. EBS 중학프리미엄 최고 인기 교재, 본사 직강 마더텅 중학영문법 3800제 동영상 강의 제공
SCP와 괴물도감
소담주니어 / 꿈소담이 편집부 (지은이), 서우석 (그림) / 2021.06.01
12,000원 ⟶ 10,800원(10% off)

소담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꿈소담이 편집부 (지은이), 서우석 (그림)
신화와 전설, 민담의 괴물들이나 인물에 대한 19가지 이야기를 일러스트와 함께 쉽고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현대의 괴담 사이트인 SCP 재단의 설명과 SCP 재단의 인기있는 괴물 15종의 일러스트와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총34가지 이야기와 캐릭터를 보면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신화, 전설, 민담 - 케찰코아틀, 형천, 두억시니, 키키모라, 듀라한, 고블린, 만티코어, 파프니르, 트롤, 그렌델, 불가사리, 몽달귀신, 무지기, 도깨비, 강철이, 피닉스, 선율, 인큐버스/서큐버스, 해골기사 ▶ SCP 재단 - SCP-3000, SCP-131, SCP-999, SCP-2295, SCP-3998, SCP-049, SCP-096, SCP-017, SCP-106, SCP-169, SCP-682, SCP-953, SCP-1000, SCP-3199, SCP-4666일러스트와 함께 쉽게 풀어 알려주는 괴물 도감 신화, 전설, 민담부터 SCP재단 이야기까지! 요즘 인기 있는 작품들에서 자주 나오는 오딘, 토르, 제우스, 도깨비나 강림도령, 바리공주 같은 캐릭터의 유래가 뭘까요? 바로 신화와 전설, 민담 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신화와 전설, 민담의 괴물들이나 인물에 대한 19가지 이야기를 일러스트와 함께 쉽고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의 괴담 사이트인 SCP 재단의 설명과 SCP 재단의 인기있는 괴물 15종의 일러스트와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총34가지 이야기와 캐릭터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자유롭게 상상력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특징 ▶ 아이들이 상상하여 만든 캐릭터들을 정리해서 적어 넣을 수 있는 SCP 보고서 양식의 노트 동봉 ▶ 이야기의 유래를 복합적이면서도 쉽게 설명하여 아이들의 상상력 폭을 넓힐 수 있는 내용 ▶ 괴물 그림 전문 작가의 고퀄리티 일러스트 ▶ 국내 최초 SCP 괴물 도감
점이 뭐야?
만만한책방 / 김성화.권수진 지음, 한성민 그림 / 2017.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만만한책방수학동화김성화.권수진 지음, 한성민 그림
만만한수학 1권. 이제 겨우 덧셈을 시작하는 아이도 수학자처럼 사고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쾌하고 만만한 그림수학책이다. 간결한 글과 간결한 그림 덕분에 아이는 더욱 주제에 집중할 수 있다. 귀엽고 유머러스한 돼지들이 천연덕스럽게 수학의 개념을 묻고 답한다. 그림과 글이 서로의 부속물이 아니라 마치 한 사람이 쓰고 그린 듯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돼지의 생각과 행동을 즐겁게 따라하기만 해도 어느새 아이들은 수학을 하고 있다. 아이들은 심오한 수학의 세계를 느끼고 체험하지만 어려운 설명은 하나도 없다. 돼지들의 표정, 동작 하나하나에 '왜? 어떻게? 정말?'하고 궁금해하는 수학자의 상상력이 녹아 있다. 보이지 않는 점이 있다고 상상하며 놀라고, 끝이 없는 직선에 놀라고 평행선이 만나지 않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면의 나라에 갇혔던 돼지가 높이를 만들고 기뻐한다. 점이 마침내 우주로 나가고 아이들은 경이로운 수학적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내 아이에게 가장 먼저 읽히고 싶은 수학책! 학생들이 수학 시간에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은 "수학은 배워서 뭐해요?" "도대체 이런 건 누가, 왜 만들었어요?" 이다. 아이들의 이러한 질문에 이 책은 가장 좋은 답변이 될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학문은 필요 때문에 만들어졌고, 수학도 예외는 아니다. 책장을 넘기며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수학을 만든 이의 생각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초중고 수학은 물론 대학 과정까지 아우르고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로 쉽게 풀어내서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내 아이에게 가장 먼저 읽히고 싶은 수학책! -쏭쌤(수학교사, 수학 팟캐스트 [적분이 콩나물 사는 데 무슨 도움이 돼?] 진행 - ■ 수학을 좋아하게 될지 몰라! “수학은 왜 배워요?” 수학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우리는 수학을 한다. 왠지 그런 걸 물으면 안 될 것 같다. 짓눌리고 주눅이 들어 강압적으로 수학을 공부한다. 오랫동안 우리는 그렇게 수학을 했다. 아무리 해도 어렵고 알 수 없고 멀기만 하다. 머리가 나쁜가 보다고 체념한다. 하지만 수학이 정말로 그런 것일까? 수학이 수학자들만의 전유물일까? 그렇지 않다! 파리 고등과학연구소의 수학자 피에르 카르티에는‘수학자들의 진정한 야망은 수학이 모든 사람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도 수학을‘소유’할 수 있다. 수학이 뭔지, 수학이 얼마나 멋진지 알 수만 있다면! 아이도 수학자처럼 꿈꾸고 사고할 수 있다! 이제 겨우 덧셈을 시작하는 아이일지라도 수학자들처럼 상상하고, 추론하고, 논리를 따라 수학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수학은 모든 사람이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음악을 감상하듯이 누구나 수학을 감상할 능력이 있다! 어느 날 돼지가 묻는다. ‘점이 보여?’ 수학은 상상이다. 낯설고 이상한 상상 위에 논리로 지은 집이다. 2000년 전에 유클리드는 보이지 않고 크기도 없는 점을 상상했다. 이것이 수학의 출발이고, 이 이야기의 시작이다. ■ 점이 수학이라면 믿을 수 있겠어? 수학은 상상놀이다. 수학자는 상상의 대가이다. 수학자들은 이상한 걸 상상한다. 돌멩이 하나, 새 한 마리, 노래 한 곡을 1이라 상상하고, 1+1=2라고 상상한다. 아무것도 없는 것을 0이라 상상하고, 수직선 속에 숨어 있는 무한을 상상한다. 수학은 계산이 아니다. 수학자는 관찰하고 패턴을 찾고, 수학의 세계를 창조한다. 2000년 전에 수학자 유클리드는 이상한 것을 상상했다. 크기도 없고 모양도 없는 점을 상상하고 정의했다. 점 두 개로 직선을 상상하고, 점 세 개로 면을 상상하고, 점 네 개로 공간을 상상하고, 직선 두 개로 평행선을 상상했다! 그리고 2000년 뒤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유클리드의 상상이 자라고 자라 먼 훗날 수학자들은 우주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아인슈타인 할아버지는 우주가 울럭꿀럭하다고 말했어. 모두가 깜짝 놀랐어. 수학자는 놀라지 않았어. 아무도 모르게 괴상한 걸 많이 상상해 보았거든. 수학자가 귀띔해 주지 않았다면 아인슈타인 할아버지도 그렇게 용감하게 상상하지 못했을 거야. ■ 따라 읽기만 해도 수학이 심쿵! 콕! 이건 점이야. 점은 눈에 보이지 않아. 그건 모양이 없어. 크기도 없고. 색깔도 없어. 그래서 안 보여. 하지만 있어! “그런 게 어디 있어?” 집게손가락을 들고 아무 데나 찍어 봐! 거기가 점이야! 여기에 콕! 저기에 콕! 돼지를 따라 큰 소리로 읽어 보자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듯이! 돼지를 따라 점을 찍고, 직선을 그려 보자. 수학자처럼! 간결한 글과 간결한 그림 덕분에 아이는 더욱 주제에 집중할 수 있다. 귀엽고 유머러스한 돼지들이 천연덕스럽게 수학의 개념을 묻고 답한다. 그림과 글이 서로의 부속물이 아니라 마치 한 사람이 쓰고 그린 듯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돼지의 생각과 행동을 즐겁게 따라하기만 해도 어느새 아이들은 수학을 하고 있다. 아이들은 심오한 수학의 세계를 느끼고 체험하지만 어려운 설명은 하나도 없다. 돼지들의 표정, 동작 하나하나에 왜? 어떻게? 정말? 수학자의 상상력이 녹아 있다. 보이지 않는 점이 있다고 상상하며 놀라고, 끝이 없는 직선에 놀라고 평행선이 만나지 않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면의 나라에 갇혔던 돼지가 높이를 만들고 기뻐한다. 점이 마침내 우주로 나가고 아이들은 경이로운 수학적 세계를 경험한다. 수학의 세계는 활짝 열려 있다. 수학은 자유다! 계산의 감옥에서, 시험의 감옥에서 수학을 풀어주자! 돼지를 따라 수학하자. 만만하게! 자유롭게! 용감하게!
악어에게 물린 날
푸른책들 / 이장근 지음 / 2011.06.10
12,800원 ⟶ 11,520원(10% off)

푸른책들청소년 문학이장근 지음
푸른도서관 시리즈 47권. 현재 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해 온 시인답게 담백하고 직설적인 그들의 언어로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하루라도 빨리 ‘주변인’이라는 신분에서 벗어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지금 현재, 이 자리에서 주인공으로 사는 방법을 깨닫게 해 준다. 시인은 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하면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느끼는 기쁨과 슬픔, 희망과 고민을 69편의 시에 담아 때로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처럼, 때로는 마음을 쓰다듬는 손짓처럼 노래하며 그들의 질풍노도를 응원한다.1부 안녕 오늘! 줄넘기 | 봄 | 턱걸이 | 연어 | 그림자에게 | 자꾸 | 잃어버린 부호 | 투명 인간 | 나만의 답답증 해소법 | 착시 | 각인 | 누에와 나 | 야마카시 | 조화도 좋아 | 스프링 노트 | 초음파 사진 | 안녕, 오늘! | 돌 같은 말 2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무단결석 3일째 | 껌 | 거울아, 거울아 | 럭비공 | 엄마는 알까 | 띄어쓰기 오류 | 그 아이 | 귤껍질 |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 아버지의 등 | 컵의 눈물 | 자궁 속 체험 | 모래시계 | 부자 엄마 가난한 딸 | 진주조개 | 중독 | 무거운 짐 3부 악어에게 물린 날 연습장 | 교통이용불편신고엽서 | 리어카 | 이에는 이 | 애정 표현 금지 | 징검다리 | 악어에게 물린 날 | 빨간 손 | 화살표 | 편등 | 난 Tab Key가 좋아 | 팔레트 | 분리수거 | 마음의 탑 | 변신 | 넘버원 아저씨 | 장래 희망 4부 너는 내 운명 확성기 | 파인애플 | 고작 한 뼘 |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 트라이앵글 | 덧니가 달린다 | 매미가 울고 간 자리 | 너는 내 운명 | 교복 두 벌 | 물감 | 어깨동무 | 느린 이유 | 위험한 놀이 | 풀잎의 노래 | 보호색 | 하늘을 나는 기차 | 등나무처럼 | 시인의 말 | 청소년들의 질풍노도를 응원하는 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한 키팅 선생님은 명문대를 목표로 주입식 교육과 성적만을 중시하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카르페 디엠’, 즉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고 외쳤다. 세월이 흘러 영화는 이제 고전의 반열에 올랐지만 그의 외침이 주는 교훈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너무나 분명하다. 그래서 아직까지 키팅 선생님은 많은 청소년들의 우상이며 더 많은 교사들에게는 롤모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현장의 한계는 계속되고 있어 키팅 선생님의 재림은 요원하기만 하다. 제2의 키팅 선생님을 꿈꾸는 수많은 후보들은 단순한 외침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상의 실현을 위해 적절한 타협과 절충안, 그리고 자기만의 방법으로 키팅 선생님의 외침을 대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2의 키팅 선생님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 중의 한 사람이자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한 이장근 시인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시’다. 안오일 시인의 『그래도 괜찮아』를 시작으로 꾸준히 청소년들을 위한 시집을 출간하고 있는 푸른책들을 통해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을 펴낸 것이다. 하지만 이 시집은 여느 청소년시집과는 확연히 다르다. 달콤하고 말랑말랑한 언어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르고 달래고 위로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해 온 시인답게 담백하고 직설적인 그들의 언어로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그리고 때로는 웃으면서도 울어야 하고 절망 속에서 억지 희망을 찾아 두리번거려야 하는 청소년들의 질풍노도가 마음껏 활개 칠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우고 있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시절의 설렘과 용기, 고민과 방황을 마음껏 즐기라고 응원하는 것이다. 『악어에게 물린 날』은 하루라도 빨리 ‘주변인’이라는 신분에서 벗어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지금 현재, 이 자리에서 주인공으로 사는 방법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자신들을 위협하는 악어의 정체에 깊은 공감을 드러내며 슬며시 미소 짓게 만든다. 하지만 무엇보다 악어에게 물려 낑낑대는 와중에도 ‘카르페 디엠’을 외칠 수 있는 긍정의 힘을 전하고 있다. 악어에게 물린 날,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시 책상 위에 놓아둔 스테이플러가/악어처럼 입을 벌리고 있다/놈이 물고 간 자리에는/이빨이 박혀 있다/여러 장의 종이를/하나로 묶을 때 사용하는 물건/(중략)/오늘은 내가 악어에게 물렸다/피우지도 않는 담배를 피웠다고/생활지도부에 불려 갔다/아무도 나의 결백을 믿어 주지 않았다 -「악어에게 물린 날」 중에서 표제작 「악어에게 물린 날」은 생김과 성격은 물론이고 저마다 관심사나 특기 등 모든 것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하나로 묶여 버리고 뭉뚱그려지고 마는 청소년들의 심정을 담고 있다. 악어는 피우지도 않은 담배를 피웠다고 싸잡아 누명을 씌운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성적을 올리고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필요치 않은 지식이나 경험은 모두 나쁜 짓이거나 쓸데없는 재주라고 못을 박는다. 악어의 이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희망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컴퓨터 자판의 Tap 키를 누르거나(「난 Tap Key가 좋아」) 담을 타 넘는 공중제비 기술로(「야마카시」) 악어가 우글우글한 늪을 뛰어넘기를 바란다. 여기에 이장근 시인은 비트박스의 달인이 소아과 의사가 되어 진료하면 오히려 아이들이 더 좋아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며(「장래 희망」)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점에서 시작한 우리처럼, 역시 하나의 점일 뿐인 단점도 잘 키우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며(「초음파 사진」) 청소년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응원하고 있다. 이처럼 『악어에게 물린 날』은 꿈과 희망을 펼치기에 한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현실 속에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무조건적인 이해나 동정, 어설픈 간접 체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이장근 시인이 10여 년의 교사 생활을 통해 터득한 교감과 믿음, 그리고 소통의 원리가 전제에 깔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청소년시집을 읽는 청소년들은 더욱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내일을 바라볼 수 있다. 더불어 악어에게 물리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속 깊은 곳의 용기, 그리고 자신을 잃지 않고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자존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시인은 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하면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느끼는 기쁨과 슬픔, 희망과 고민을 69편의 시에 담아 때로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처럼, 때로는 마음을 쓰다듬는 손짓처럼 노래하며 그들의 질풍노도를 응원한다.
영어 소환 마법서 11 : 소환능력을 업그레이드하라!
북스(VOOXS) / 강철 글, 백원흠 그림 / 2008.08.26
8,500원 ⟶ 7,650원(10% off)

북스(VOOXS)만화,애니메이션강철 글, 백원흠 그림
게임 \'메이플 스토리\'를 이용한 만화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초등 영단어 700개를 숨겨 놓았다. 주인공들이 마법으로 쓰는 영어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연상작용을 통해 700개의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게 했다. 위대한 기사단의 후예들인 \'메이플스토리\'의 주인공들이 모험의 세계로 떠나는 내용. 인간과 몬스터의 평화를 맹세한 위대한 법전이 \'크림슨발록\'에 의해 불탄다. 주인공 도도는 \'크림슨발록\'을 무찌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데... 43장 아빠, 사랑해요 44장 가자, 오시리아로! 45장 쌍둥이들의 마을 오르비스 46장 소환노트의 전직사제들 47장 요정 크리엘의 사나운 펫들[메이플스토리 영어소환마법서]로 초등 영단어 재미있게 정복하기! 영어 실력의 기본은 단어 실력에 있습니다. 그러나 단어 외우기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특히 초등학생의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단어를 많이 알아야 합니다. 단어를 많이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영문장의 의미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학습 실력이겠지요. 는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심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펴들고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영단어들이 우르르 쏟아질 것입니다. 쏟아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른 받아야겠지요. 어린이 여러분을 위한 이 책만의 보너스입니다. 지루하고 따분한 영어 공부는 학습 실력을 높이지 못합니다. 재미없는 영어 공부는 금세 따분해지고 의욕을 잃게 됩니다. 또한 억지로 한다 해도 그렇게 외운 단어들은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 책이 주는 재미와 학습에 푹 빠져보세요!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