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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백과사전
푸른숲주니어 / 이현 지음, 김경희 그림, 조현설 감수 /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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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이현 지음, 김경희 그림, 조현설 감수
고전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우리 귀신 이야기. 신비한 저승 세계의 모습부터 이승을 떠도는 천차만별 귀신과 우리를 지켜 주는 멋진 신들까지, 재치 있는 글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우리 조상들이 상상한 또 하나의 세상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더불어 귀신 이야기들에서 나온 우리 문화를 보여 주어, 낯설게만 느껴지던 전통과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한다. 작가는 옛날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기에 지금 우리의 모습을 대입해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저승 관광 안내서' '염라국 입국 안내서'와 같은 흥미로운 장치를 마련해 저승 세계를 보여주고, 갖가지 귀신을 성격에 따라 '호국신' '사랑귀' '보은귀' 등으로 분류해 우리 귀신의 다양한 면모를 한눈에 잡히게 했다. 또한 '귀신 퇴치법', '이런 제사 음식, 조상신을 화나게 한다!' 등의 다채로운 팁들은 생생하고도 유익하다.뱀머리_씻나락 테스트 들어가기_또 하나의 세상 제1부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갈까? _우리 조상들이 들려주는 사후 세계의 비밀 저승 가는 길 -저승 관광 안내서 염라국에 들어가기 전에 -염라국 입국 안내서 제2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_우리 조상들이 들려주는 인생살이의 지혜 귀신들아, 어서 모이지 못할까! 억울해서 나는 못 가! 원귀 죽어서도 나라를 지킨다 호국신 에헴! 제삿밥이나 먹으러 가 볼까? 조상신 죽음을 초월한 사랑 사랑귀 은혜를 모르면 귀신도 아니야! 보은귀 사람만 귀신이 되는 게 아니야! 동물귀 고작 원귀가 무섭다고? 마마신 나도 내가 누군지 몰라 괴이한 귀신들 집안에서는 귀신 걱정 뚝! 가신 제3부 귀신 말고 그냥 신! _우리 조상들이 들려주는 우리 신의 세계 알고 보면 엄청 멋진 우리 신들 대별왕 바리데기 강림도령 사만이 막막부인 나가기_세상에서 가장 큰 힘 뱀발_못다 한 말 부록_저승 가는 방법“귀신 이야기가 우리 문화를 꿀꺽 삼켰다고?” 억울하게 죽은 처녀 귀신 아랑의 슬픈 마음이 '밀양 아리랑'이 되다! 호국신이 된 단군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니산에 ‘참성단’이 만들어지다! 우리를 지켜 주는 조상신들을 모시기 위해 ‘제사’와 ‘차례’가 생겨나다! 으스스하고 황당하고 통쾌한 우리 귀신 이야기를 통해 옛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우리 문화를 느껴 보자! 고전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우리 귀신 이야기. 신비한 저승 세계의 모습부터 이승을 떠도는 천차만별 귀신과 우리를 지켜 주는 멋진 신들까지, 재치 있는 글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우리 조상들이 상상한 또 하나의 세상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더불어 귀신 이야기들 속에 담긴 옛날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을 드러내 보여 주면서 그것을 지금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보고, 귀신 이야기들에서 나온 우리 문화를 보여 주어, 낯설게만 느껴지던 전통과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구성했다. '저승 관광 안내서' '염라국 입국 안내서'와 같은 흥미로운 장치를 마련해 저승 세계를 보여주고, 갖가지 귀신을 성격에 따라 '호국신' '사랑귀' '보은귀' 등으로 분류해 우리 귀신의 다양한 면모를 한눈에 잡히게 했다. 또한 '귀신 퇴치법', '이런 제사 음식, 조상신을 화나게 한다!' 등의 다채로운 팁들은 생생하고도 유익하다. 단순히 오싹하고 으스스한 귀신 이야기를 넘어, 과거 우리네 삶을 만나는 신선한 경험이 될 것이다. “누가 귀신이 허무맹랑한 얘기래?” 이번 여름에도 어김없이 각종 공포물이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구미호 : 여우누이뎐', '고사 두 번째 이야기 : 교생 실습' 등의 납량 특집 드라마나 영화는 물론이고, 각종 쇼 오락 프로그램에서도 너 나 할 것 없이‘호러 특집'을 마련해 등골 서늘한 이야기로 더위를 싹 날려 버리라고 권한다. 아이들은 이런 귀신 이야기에 열광한다. 포털 사이트에는 귀신 이야기를 올려 달라는 아이들의 요청이 몰려들고, 서점에 가 보면 귀신 만화를 펼치고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처럼 몰두해 있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많은 부모는 쓸데없는 귀신 이야기에 빠져 시간을 축내지 말라며 아이들을 다그친다. 자극적이고 잔혹하게만 보이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정서를 해칠까 봐 걱정하기도 한다. 그런데 귀신 이야기가 진짜 자극적이고 잔혹하기만 할까? 서울대 국문과 조현설 교수가“전통 사회에서 귀신은 무서우면서도 친근한 이웃이었다. 죽음이 삶의 이웃이듯이 귀신은 생활 문화의 일부분이었다.”고 말하듯, 진짜 우리 귀신은 그렇게 잔혹한 것만은 아니며 심지어 우리를 지켜 주거나 이롭게 하기도 한다. 《짜장면 불어요!》로 창비좋은어린이책 대상을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던 동화 작가 이현은“왜 우리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귀신 이야기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책이 없을까?”하는 의문에서 시작해, 끔찍하지도 잔혹하지도 않은 진짜 우리 귀신을 찾아 나섰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갈까?’하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우리 조상들이 생각한 사후 세계를 먼저 펼쳐 보이고, 갖가지 귀신 이야기를 ‘원귀’‘호국신’‘조상신’‘사랑귀’등을 성격대로 분류한 다음 각각의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뜻을 흥미롭고도 알차게 풀어헤친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뜻은 인생살이의 지혜이기도 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모습이기도 하다. 귀신 이야기가 단순히 여름철 더위를 식혀 주는 등골 오싹한 이야기로서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듣고 마음과 생각에 새기면 좋을 의미 있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또 다른 세상의 비밀! 살아 있는 사람은 모르는 죽은 이들의 세상! 귀신들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아주아주 특별한 또 하나의 세상을 소개합니다!“-13쪽 오늘의 눈으로 우리 귀신 이야기를 파헤쳐 본다! 귀신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이 책은 옛날 귀신 이야기를 실감나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 ‘그런 귀신 이야기가 왜 탄생했는지’살피면서 옛 사람들의 생각, 생활 모습, 당시 시대상 등을 두루 짚을 수 있게 한다. 세세하게 그려 낸 저승의 모습으로 죽은 뒤의 세상이 있다고 믿었던 조상들의 철학을 알게 하고, 염라국에서 저승 서천꽃밭의 꽃들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거나 죽은 목숨을 되살리고 싶은 꿈을 보여 주고, 집안의 운수를 좌우하는 성주신을 위해 햅쌀과 돈을 담은 성주단지를 안방에 놓았던 풍습을 이해하게 하고, 신분의 벽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한 귀신 이야기를 통해 당시 신분 제도를 느끼게 하는 식이다. 작가는 옛날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기에 지금 우리의 모습을 대입해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예전에는 신분에 따라 사람을 차별했고, 남녀 차별도 심했고, 먹을 게 없어 굶어 죽거나 전염병에 병들어 죽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억울한 사람이 생겨났고 그들이 죽어서 원귀가 되었다. 요즘에는 그런 일들이 많이 사라졌지만, 또 다른 어려움이 많다. 성적이나 왕따 문제로 원한 맺힌 학교 귀신들의 사연을 들어 보면 요즘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를 알 수 있다.”-49쪽 옛이야기가 주는‘교훈’이 귀신 이야기라고 없을 리 없다. 그런데 이 책 안에서는 “은혜를 베풀면 복을 받는다.”“잘못을 하면 언젠간 벌을 받는다.”하는 식으로 고리타분하게 해석하지는 않는다. 쉬이 납득이 가지 않는 내용들도 비판의 잣대만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눈으로 새로이 해석해 낸다. 옛사람들이 살며 부대끼며 터득한 인생살이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전염병의 원인이 바이러스나 세균이라는 말은 일단 믿어도 좋다. 하지만 그 원인이 귀신에게 있다는 옛사람들의 말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마마신에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가진 것을 나누며 산다면, 욕심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 없으니 건강해질 게 분명하다.“-88쪽 이렇듯 이 책은 귀신 이야기를 과거에만 머물러 있는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 재탄생시킨다. “세상 모든 것에는 마음이 있으며, 그 마음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그려 낸 것이 바로 귀신”(117쪽)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 귀신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마음,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게 좋을지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 나라를 사랑하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을 아끼고, 딱한 사람을 도와주고, 억울한 사연을 들어 주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그런 마음이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세상. 호국신의 마음처럼 나라를 사랑하고, 터주신의 바람대로 땅을 일구는 농부들에게 감사하고, 원귀의 상처를 보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애쓰고, 은혜 갚는 귀신처럼 고마운 이에게 보답할 줄 아는 세상. 그것이 바로 우리 조상들이 전해 주는 또 하나의 세상이랍니다. 우리 조상들이 오래도록 꿈꾸었던 아름다운 세상이고요.”-117쪽 “왜 제사와 차례를 지낼까?” 귀신 이야기, 우리 문화를 읽는 또 다른 창이 되다! 학교에서 옛것을 배우고 익히는 게 중요하다며 전통문화를 알려 주지만 실상 아이들은 그 안에 깃든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외우기에 급급하다. 이 책은 귀신 이야기와 통해 있는 여러 민속물, 제의 등을 소개하고 그것들이 왜, 어떻게 생겨났는지 살펴봄으로써 멀게만 느껴지는 우리 문화를 가까이 느끼게 한다. 귀신을 막기 위해 만든 장승과 서낭당, 귀신을 달래기 위해 지냈던 별신제, 호국신인 단군에게 제사를 지냈던 마니산 참성단, 처녀 귀신 아랑을 위로하며 만든 '밀양 아리랑'을 비롯해 제사상에 복숭아나‘치’자로 끝나는 생선 같은 음식을 왜 올리면 안 되는지, 상차림이 허술하면 왜 안 되는지 등 아이들이 가정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제사와 차례에 관해서도 일러 준다. “그런데 대체 조상신들은 어떻게 음식을 먹을까? 우적우적 씹고 꿀꺽꿀꺽 삼키고 꿀럭꿀럭 소화를 시켜서 끄응 하는 것도 아닐텐데! 귀신들이 음식을 먹는 방법은 그저 냄새를 맡는 것이다. 그것을 ‘흠향’이라고 한다. 제사를 지낸 사람들은 조상신들이 흠향하고 난 뒤 그 음식과 술을 나눠 먹는데, 이것을 음복이라고 한다. 흠향과 음복을 통해서 조상신과 자손들이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셈이다.”-60쪽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요?” 우리 조상들이 생각한 죽은 뒤의 세계를 엿보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지만 대부분 민족에게서 죽은 뒤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그려 낸 사후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 냈다. 작가는‘미리 미리 저승 탐험’을 해 보자며, 능청스럽게 ‘저승 관광 안내서’‘염라국 입국 안내서’를 만들어 보이고 죽은 뒤 영혼이 가는 길을 따라가 보게 한다. 이러한 저승 세계 체험은 죽은 뒤의 세상을 궁금해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신비로운 꽃밭과 아름다운 사계절, 선녀 오늘이와 꽃감관 한락궁이, 위엄 넘치는 염라대왕과 충직한 저승사자! 저승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져 보세요. 시간이 부족하다면 동대산 꼭대기 전망대만 구경해도 좋아요. 그곳에서는 저승 전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24쪽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또 다른 세상의 비밀! 살아 있는 사람은 모르는 죽은 이들의 세상!귀신들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아주아주 특별한 또 하나의 세상을 소개합니다! 예전에는 신분에 따라 사람을 차별했고, 남녀 차별도 심했고, 먹을 게 없어 굶어 죽거나 전염병에 병들어 죽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억울한 사람이 생겨났고 그들이 죽어서 원귀가 되었다. 요즘에는 그런 일들이 많이 사라졌지만, 또 다른 어려움이 많다. 성적이나 왕따 문제로 원한 맺힌 학교 귀신들의 사연을 들어 보면 요즘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를 알 수 있다. 전염병의 원인이 바이러스나 세균이라는 말은 일단 믿어도 좋다. 하지만 그 원인이 귀신에게 있다는 옛사람들의 말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마마신에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가진 것을 나누며 산다면, 욕심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 없으니 건강해질 게 분명하다.
뽀로로 나도 병원에 갈 수 있어!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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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스테고사우루스
홍진P&M / 파비오 마르코 달라 베키아 글, 레오넬로 칼베티, 루카 마시니 그림, 임종덕 감수 / 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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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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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자연,과학
파비오 마르코 달라 베키아 글, 레오넬로 칼베티, 루카 마시니 그림, 임종덕 감수
모두 8권으로 구성된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공룡책. 티라노사우르스, 데이노이쿠스, 카우딥테릭스, 트리케라톱스 등 널리 알려진 여덟 종류의 공룡의 생태와 특성을 각각 한 권의 책을 구성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공룡의 살았던 시대를 되살려낸 그림이 생동감 넘치고, 습관, 계통도, 몸의 구조, 화석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실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준다. 1권의 주인공 티라노사우루스는 가장 힘이 세고 몸집이 큰 육식 공룡으로 커다란 머리와 강한 턱을 가지고 있다. 2권의 주인공 데이노니쿠스는 몸집은 작지만 뵤족한 이빨과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육식 공룡으로 무리를 지어 사냥을 했다. 3권의 주인공 에드몬토사우루스는 오리주둥이를 가진 초식공룡이고, 4권의 주인공 카우립테릭스는 아열대 사림으로 둘러싸인 지역에 살았던 육식공룡이다. 5권의 주인공 브라키오사우루스는 기린처럼 긴 목을 가지고 있고, 짧은 턱과 정 모양의 이빨을 가진 초식공룡이다. 6권의 주인공 트리케라톱스는 몸무게가 톤이나 되는 뿔공룡으로, 눈 위에 커다란 한쌍의 뿔과 코 위에 한 개의 작은 뿔을 가지고 있다. 7권의 주인공 스키피오닉스는 열대지방에 살았던 육식공룡이며, 8권의 주인공 스테고사우루스는 커다란 몸집에 비해 매우 작은 뇌를 가진 공룡이다.1권 티라노사우루스 1. 변화하는 세계 2. 사나운 공룡 3. 탄생 4. 성장 5. 생존연습 6. 먹이 7. 티라노사우루스의 몸 속 화석 이야기 공룡의 멸종(수각류) 공룡의 계통도 공룡에 관한 용어 해설 공룡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2권 데이노니쿠스 1. 변화하는 세계 2. 무서운 사냥꾼 3. 탄생 4. 성장 5. 포식본능 6. 빈틈없는 공격 7. 데이노니쿠스의 몸 속 화석 이야기 공룡의 멸종(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 공룡의 계통도 공룡에 관한 용어 해설 공룡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3권 에드몬토사우루스 1. 변화하는 세계 2. 오리주둥이 공룡 3. 탄생 4. 생존연습 5. 티라노사우루스의 공격 6. 먹이를 찾아서 7. 에드몬토사우루스의 몸 속 화석 이야기 공룡의 멸종(하드로사우루스류) 공룡의 계통도 공룡에 관한 용어 해설 공룡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4권 카우딥테릭스 1. 변화하는 세계 2. 깃털 달린 공룡 3. 탄생 4. 성장 5. 위험 6. 호숫가에서 7. 카우딥테릭스의 몸 속 화석 이야기 공룡의 멸종(오비랍토로사우루스류) 공룡의 계통도 공룡에 관한 용어 해설 공룡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5권 브라키오사우루스 1. 변화하는 세계 2. 거대한 공룡 3. 탄생 4. 먹이를 찾아서 5. 건기 6. 운 나쁜 만남 7.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몸 속 화석 이야기 공룡의 멸종(용각류) 공룡의 계통도 공룡에 관한 용어 해설 공룡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6권 트리케라톱스 1. 변화하는 세계 2. 뿔 달린 공룡 3. 탄생 4. 갈증 5. 결투 6. 방어 7. 트리케라톱스의 몸 속 화석 이야기 공룡의 멸종(케라톱스류) 공룡의 계통도 공룡에 관한 용어 해설 공룡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7권 스키피오닉스 1. 변화하는 세계 2. 기막히게 작은 공룡 3. 탄생 4. 먹이를 찾아서 5. 폭풍이 몰아친 후에 6. 위험한 해안가 7. 스키피오닉스의 몸 속 화석 이야기 공룡의 멸종(수각류) 공룡의 계통도 공룡에 관한 용어 해설 공룡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8권 스테고사우루스 1. 변화하는 세계 2. 거대한 고슴도치 3. 탄생 4. 먹이를 찾아서 5. 목마름 6. 방어수단 7. 스테고사우루스의 몸 속 화석 이야기 공룡의 멸종(스테고사우루스류) 공룡의 계통도 공룡에 관한 용어 해설 공룡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SERUM 가이드북
사운드캣 / THE LEGEND (지은이) / 2019.07.29
29,000
사운드캣
소설,일반
THE LEGEND (지은이)
Serum을 배우는 입장에서 체계적인 접근과 사용 방법 및 응용 방법까지 책으로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또한 기초적인 이해와 더불어 고급 기능까지 어느 정도 자신감을 얻도록 하였다. 이 책의 활용은 Serum을 처음 사용하는 유저들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사용하는 유저들까지 포함해서 흩어져있는 지식들을 단단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머리말 1 1. Serum(세럼) 구입 및 설치, 등록 1.1. Serum 구입 6 1.2. Serum 설치 7 1.2.1. 계정 생성 7 1.2.2. 시리얼 획득 및 다운로드8 1.2.3. Serum(세럼) 설치 10 1.3. DAW 실행 및 설정 12 1.3.1. 에이블톤 라이브 VST 설정 12 1.3.2. 큐베이스 VST 설정 15 1.3.3. FL스튜디오 VST 설정 19 1.4. Serum 실행, 프리셋 폴더 등록 및 인증 22 2. Serum(세럼) 기초 2.1. 상단 패널 25 2.2. 메인 패널 35 2.2.1. 메인 패널 - OSC(오실레이터) 35 2.2.2. 메인 패널 - FX(이펙트) 37 2.2.3. 메인 패널 - MATRIX (메트릭스) 40 2.2.4. 메인 패널 - GLOBAL (글로벌) 41 2.3. 모듈레이션 패널 49 2.4. 키보드 패널 51 2.5. Serum의 프리셋 사용52 3. Serum의 Synthesizer 방식 이해 3.1. Synthesizer, 그리고 Serum 55 3.1.1. Serum의 OSC 방식 58 3.1.2. Serum의 웨이브 테이블 59 3.2. Serum의 OSC A/B 65 3.2.1. OSC A/B 기본 기능 65 3.2.2. OSC A/B 기본 컨트롤 67 3.2.3. OSC A/B Warp 컨트롤 72 3.3. Serum의 보조 OSC 86 3.3.1. Noise OSC 86 3.3.2. Sub OSC 89 3.4. Filter 90 4. Serum의 웨이브 테이블 에디터 4.1. 웨이브 테이블 FFT 방식 편집 98 4.1.1. 웨이브 테이블을 구성하는 기본 방법 98 4.1.2. FFT 영역 99 4.1.3. FFT 영역 메뉴 106 4.2. 웨이브 테이블 기하학 방식의 편집 110 4.2.1. Draw 툴 110 4.3. 웨이브 테이블 프로세싱 방식의 편집 119 4.3.1. Single 메뉴 119 4.3.2. Process 메뉴 122 4.3.3. Morph 메뉴 125 4.3.4. Add/Remove 메뉴 128 4.3.5. Sort 메뉴 130 4.3.6. Import 메뉴 132 4.3.7. Export 메뉴 136 4.4. 웨이브 테이블 함수 방식의 편집 137 4.5. 프레임 기능 140 5. Serum의 모듈레이션 5.1. 모듈레이션 사전 지식 142 5.1.1. 링크(Link)의 성립 143 5.1.2. 모듈레이션 범위 변경 144 5.2. 매크로(Macro) 146 5.2.1. MOD 146 5.2.2. 4개의 매크로 151 5.3. ENV (엔밸로프) 156 5.4. LFO (엘 에프 오) 163 5.4.1. LFO 파형의 생성 164 5.4.2. LFO 동작 모드 169 5.4.3. LFO 타이밍 171 5.5. VELO/NOTE 178 5.6. 키보드 패널, Voicing & Portamento 180 5.6.1. 키보드 패널 181 5.6.2. Voicing & Portamento 182 6. Serum의 Preset 제작 6.1. Serum의 특징 파악 186 6.2. Gated saw pad synth 만들기 188 6.3. Arabian Synth Lead 만들기 195 6.4. Voice Synth 만들기 201 6.5. Preset 제작 꿀팁 221 6.5.1. LFO를 별도로 저장221 6.5.2. OSC A와 B에서 하나를 교체 222 6.5.3. FX 구성을 활용하자. 224 Index 226Serum은 웨이브 테이블 방식의 Synthesizer로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VST 방식의 인스트루먼트입니다. 한국에서도 정식 유통사가 지정되고 이에 많은 유저분들이 보다 쉽게 Serum을 사용할 수 있도록 책을 기획하였습니다. Serum을 배우는 입장에서 체계적인 접근과 사용 방법 및 응용 방법까지 책으로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또한 기초적인 이해와 더불어 고급 기능까지 어느 정도 자신감을 얻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활용은 Serum을 처음 사용하는 유저들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사용하는 유저들까지 포함해서 흩어져있는 지식들을 단단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큰 분류로 나누면 3개의 챕터로 분류하였는데요. Chapter1. Serum Basic에선 기본적인 내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Chapter2. Serum Editing에선 Serum의 동작 방법 및고급 사용법에 대해서 익힐 수 있으며, Chapter3. Serum Make Sound에선 이전 챕터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리셋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제일 중요한 점은 자신감입니다. 이 책을 읽었다고해서 갑자기 Serum을 막 잘 다루고 완전한 전문가가 된다기 보다는, 앞으로 다른 정보들을 접할 때, 올바르게 접근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편안함과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옛날 옛날에, 끝
열린어린이 / 조프리 클로스크 지음, 김서정 옮김, 배리 블리트 그림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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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조프리 클로스크 지음, 김서정 옮김, 배리 블리트 그림
좀처럼 자려 들지 않는 아이와 빨리 아이를 재우고 싶은 아빠의 잠자리 소동을 그린 유쾌한 이야기. 자는 얼굴이 천사 같은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을 재우기란 그리 만만치 않다. 엄마 아빠들은 밤마다 아이를 재우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치룬다. 밤만 되면 아이들은 어찌나 쌩쌩해지는지 겨우겨우 달래 침대에 눕혀 놓고 책을 읽어 주며 어서 잠들기를 바라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에 폭 빠진 아이의 눈은 점점 말똥말똥.이럴 때 아이들을 콜콜 재워 줄 마법 가루라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만 더! 하나만 더 읽어줘!" 자라는 잠은 안 자고 계속 보채는 아이와, 책 읽는 중간중간 이런저런 말들을 슬쩍슬쩍 빼먹고 아이를 빨리 재우려는 아빠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이다. 아이를 재우려다 자신이 먼저 잠든 경험이 있는 엄마 아빠라면 조프리 클로스크의 재치 넘치는 글과 유명한 동화 속 장면들을 수채 물감으로 신선하게 그려 낸 배리 블리트의 그림에 웃음을 터뜨리게 될 것이다.옛날옛날에...... 치킨 리틀 아기돼지 두 형제 빨간 모자 소녀와 곰 몇 마리 공주와 완두콩 꼬꼬닭 빨강이 어쨌든 옛날에 언덕 위의 작은 집에...... 다윗과 골리앗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잭 똑딱, 똑딱, 땡 존 제이콥 할머니 신발 헤이 디들 디들 수수께끼 하나 수수께끼 둘 그래서 모두들 오래오래 살았대......달빛에 잠긴 언덕 위의 작은 집. 아이의 머리맡에서 아빠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기돼지 두 형제가 숲 속에 살았대. 할머니 옷을 입은 늑대. 빨간 모자가 문을 똑똑. 곰 몇 마리가 살았대. 몇 마리인지 확실히는 몰라. 너무 유명하고 익숙한 이야기들이지만, 뭔가 이상합니다. 아기돼지 두 형제? 세 형제가 아니라? 곰이 몇 마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너무 피곤한 아빠는 이야기를 마음대로 건너뜁니다. 아기돼지 두 형제, 빨간 모자, 공주와 완두콩,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잭, 헤이 디들 디들 등 많은 이야기들이 순식간에 끝나 버리지요. 그런데도 아이는 잠이 들기는커녕, 이야기 속 돼지랑 곰이랑 늑대랑 병아리랑 암탉이랑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며 축제를 벌입니다. 끝~. 너 아직 안 잤니? 왜 아직 눈이 초롱초롱한 거야? 가서 자라, 제발 잠 좀 자! 얘는 왜 이렇게 잠이 없을까? 매일 밤 아이와 잠자리에서 벌이는 실랑이에 지치셨나요? 하지만 알고 계시죠?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쉽게 잠들 수 없다는 걸요. 잠들기 전, 아이와 엄마 아빠가 이야기를 나누는 그 짧은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걸 말이에요. 오늘 밤, 아이 곁에서 이 책을 읽어 주세요. 너무너무 재밌어서 밤새도록 읽어 달라고 보챌지도 모르지만요.
지역주택조합의 진실
파워에셋 / 김은유, 임승택, 김태원 (지은이) / 2021.07.20
40,000
파워에셋
소설,일반
김은유, 임승택, 김태원 (지은이)
지역주택조합이 과열양상이다. 이러한 지역주택조합은 사실 매우 위험하다. 처음 제시하는 분양가는 주변보다 저렴하지만 그게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조합이 파산하여 그동안 납부한 돈을 전부 떼이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종합해설서이다. 2019년과 2020년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조합원 모집신고를 하려면 50% 사용권한을 확보하여야 하고,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려면 80%의 사용권한과 15%의 소유권을 확보하여야 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한다. 따라서 어느 정도 개선된 것은 사실이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이 책은 저자들의 27년간 실무경험을 토대로 집필된 것으로, ① 국내 최초로 지역주택조합의 법률문제를 전문변호사 입장에서 종합적으로 해설한 책이고, ② 2021. 7. 1.까지 관련법률 개정 내용 및 관련 판례를 반영하였다.제1편. 주택조합의 개념 등 제1장. 주택조합의 연혁 1. 최초 직장주택조합 도입 2. 지역주택조합 도입 3. 재건축조합 도입에 따른 정비 4. 등록사업자 토지 사용 불허 5.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정으로 인한 변화 6. 「주택법」으로 전환 7. 2007. 7. 30. 주택법시행령 개정 8. 2009. 2. 3. 개정 9. 2014. 5. 21. 개정 10. 2015. 7. 24. 개정 11. 2015. 12. 29. 개정 12. 2016. 1. 19. 개정 13. 2017. 6. 3. 개정 14. 2019. 10. 24. 개정 15. 2019. 12. 10. 개정 16. 2020. 1. 23. 개정 17. 2019, 2020년 지역주택조합 개정 내용 요약 제2장. 주택조합의 개념 1. 법적 정의 2. 지역·직장 주택조합제도의 장·단점 3. 주택조합 알고 가입하기 4. 주택조합 사업방식 제3장. 주택조합사업 진행절차 1. 표로 보는 사업진행절차 2.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사업부지 구역지정 여부 3. 사업진행절차 개요 제2편. 조합원 자격 및 모집 제1장. 지역주택조합 1. 지역주택조합 조합원(가+나) 2. 국토교통부 유권해석 3. 법제처 유권해석 4. 조합원 자격 연혁 제2장. 직장주택조합 1. 직장주택조합 조합원(가+나) 2. 연혁 제3장. 조합원자격 판정기준(영 제38조, 규칙 제8조) 1. 주택소유에 대한 판정기준 2. 세대주 자격 판정기준 제4장. 조합가입 및 권리와 의무 1. 조합가입 2.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 제5장. 조합원 모집 1. 1차 조합원 모집 신고 및 공개모집 제도 도입 가. 주요내용 나. 발기인 자격 신설 다. 모집신고 라. 공개모집 2. 50% 이상의 조합원으로 구성, 조합원은 20명 이상 3. 가입비 예치 및 반환제도 신설(2020. 12. 11.) 4. 투기과열지구 안에서 조합원 선착순 모집 금지 삭제 5. 인가 전 비법인사단 사업 종결 제6장. 조합원 변경 1. 조합원 추가 모집, 결원 조합원 충원 2. 조합원 지위양도 3. 조합원의 임의탈퇴·제명 등 4. 조합원 변경과 인가 제7장. 모집주체 또는 조합 견제 수단 1. 총론 2. 모집주체 대한 시정요구 3. 발기인 또는 임원 분기별 실적보고서 작성 및 공개 4. 연간 자금운용계획 및 자금집행 실적 제출 5. 자금보관업무 신탁업자 대행 6. 거래행위 장부 작성·보관의무 7. 사업주체 공급주택 표시광고 사본 제출 제3편. 주택조합의 설립준비 제1장. 주택조합 사업시행자 1. 주택조합과 등록사업자가 공동으로 시행하여야 하는지 2. 등록사업자의 책임 제2장. 발기인 1. 발기인 가. 발기인 및 모집주체 규정 나. 발기인은 복수인가? 다. 50% 사용권원 확보의 문제점 라. 소유권 확보를 위한 등기명의자 마. 소결론 2. 인가 전 비법인사단 3. 리모델링조합과 구별 제3장. 발기인, 인가 전 비법인사단이 하여야 할 일 1. 개설 2. 부지 선정과 80% 사용권 및 15% 소유권 확보 3. 시공사 선정여부 4. 주택조합 업무대행자 선정 5. 조합장선출동의서 6. 사업계획서 작성 7. 조합규약 8. 조합원 명부 작성 9. 창립총회 개최 10. 조합설립인가 신청 11. 직장주택조합의 설립 제4편. 주택조합의 설립 및 운영 제1장. 조합설립인가 1. 조합설립인가 기본 요건 가. 인감증명서 첨부 여부 나. 국공유지가 포함된 경우 동의요건 확보 방안 2. 인가의 법적성질 3. 사전검토 및 연합주택조합 설립 불가 4.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지로 한 지역주택조합을 설립 인가할 수 있는지 5. 조합설립인가의 효력 6. 조합의 법적 성격 7. 주택조합의 변경인가를 신청할 때에 조합원 전원이 자필로 연명한 조합규약을 첨부해야 하는지 8. 주택조합 해산 제2장. 시공사 등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방법 제1절. 시공사 선정 및 계약방법 1. 시공사의 지위 2. 시공사 선정 시기 및 방법 3. 조합 가입 시 주의사항 4. 공사도급 본계약 또는 변경계약 시 주의사항 5. 표준도급계약서 비판 제2절. 기타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방법 1. 선정방법 2. 계약 체결 시 기본 유의사항 3. 상대방의 귀책사유 없이 일방적인 해제·해지가 가능한가? 제3장. 지구단위계획의 수립 1. 지구단위계획의 의의 2. 지구단위계획의 수립 이유 3. 지구단위계획 의제 4.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기 5. 서울시 “주택법 지구단위계획 의제처리 개선방안” 제4장. 조합에 대한 감독 1. 개설 2. 조합원 자격 감사 3. 조합설립인가 취소 4. 회계감사 5. 보고ㆍ검사 등 6. 사업주체 등에 대한 공사중지, 원상복구 명령 등 7. 주택조합의 해산 8. 행정청 주의사항 제5장. 조합과 정보공개 1. 서설 2. 실적보고서 작성·공개 3. 정보공개청구권 4. 쟁점 5. 공개 거부 시 대응책 제6장. 국·공유지 매입 1. 개설 2. 우선매각요청 3. 매수시기 및 절차 제7장. 조합 임원, 대의원을 둘러싼 법률관계 1. 서론 2. 선임 4. 변경 또는 연임 5. 사임, 해임 임원의 업무 범위 6. 선임 또는 해임 관련 소송문제 7. 결론 제8장. 조합 총회와 예산과 결산 방법 1. 서설 2. 조합 총회 3. 예산과 결산의 승인기관 4. 준예산 제도 도입 5. 업무추진비 또는 판공비 문제 6. 예산안 수립 사례 7. 창립총회 시 책정한 사업비 예산 8. 예산으로 정한 사항외의 조합원에게 부담이 되는 계약체결 방법 제9장. 대의원회 1. 서론 2. 대의원의 선출 3. 대의원의 수 4. 대의원의 피선임자격 5. 대의원의 해임 6. 대의원회의 총회권한 대행 7. 대의원회의 운영 8. 총회의 무산과 대의원회의 결의 갈음 제10장. 이사회 1. 이사회 설치에 관한 규정 2. 이사회 소집 및 의장 3. 이사회의 권한 4. 이사회의 결의 5. 감사의 이사회 출석권한 및 감사요청 6. 의사록의 작성 제5편. 조합설립 인가 후 사업단계별 추진방법 제1장. 등록사업자 선정(법 제9조·제10조, 영 제12조) 제2장. 사업계획승인 1. 사업계획승인 신청(영 제12조) 2. 사업계획승인(법 제16조) 3. 사업계획변경승인 제3장. 이주, 착공, 시공보증 등 1. 이주 2. 착공 3. 시공보증 및 분양보증 제4장. 조합주택의 공급 및 분양 1. 일반분양 2. 조합주택의 공급방법 3. 조합주택의 규모(법 제21조, 영 제21조제4항) 4. 조합원 자격확인 5. 지역·직장조합 주택의 전매제한 제5장. 간선시설의 설치 1. 설치의무자 및 비용부담자 2. 설치시기 제6장. 사용검사, 등기, 청산 1. 사용검사 2. 시공사의 채권보전 조치 3. 소유권 보존등기 및 이전등기 4. 조합 회계, 청산 제6편. 매도청구 1. 매도청구의 실질 2. 매도청구 요건 3. 사용권원 미확보 토지 소유자 소재 확인 곤란 시 매도청구 4. 행사효과 5. 매매계약의 해제 6. 매도청구를 당하는 자의 대응방안 7. 사용검사 후의 매도청구 제7편. 주택조합과 형사처벌 제1장. 총설 1. 변호인 참관 2. 고소장 복사 3. 공범과 신분 4. 공소시효 5. 녹취록 문제 제2장. 주택법 위반죄 1. 벌칙 적용에 있어서 공무원 의제 2. 업무대행 위반 3. 전매금지 위반 4. 공급질서 교란 금지 위반 5. 조합원 모집신고 등 6. 정보공개 위반 7. 회계감사 위반 8. 업무대행 위반 9. 분양대행 위반 제3장. 형법 위반죄 1. 업무상배임죄 2. 업무상횡령죄 3. 업무방해죄 4. 명예훼손죄 5. 모욕죄 6. 강요죄 7. 공무상 봉인등표시무효죄, 부동산강제집행효용침해죄 8. 사기 제8편. 주택조합 알고 하자! 제1장. 조합원 가입 희망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1. 서설 2. 지역주택조합의 위험성(오해와 진실) 3. 주택조합 선택 시 포인트 4. 주택조합 가입 14계명 제2장. 기 가입 조합원이 알고 실천하여야 할 사항 1. 개설 2. 규약 개정 3. 총회 개최 요구 및 총회 참석 4. 일반분양 통제 5. 공부하고 늘 조합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제3장. 주택조합 임원이 지켜야할 3계명 1. 계약 제대로 체결 2. 총회 개최 3. 도덕성 제4장. 판례에 나타난 주요 분쟁 유형 1. 대행사와의 분쟁 2. 조합가입계약 해제 여부 3. 시공사 책임 4. 총회 의결 없는 경우 책임 5. 분양대금청구권 6. 대표권 제한 7. 연합주택조합의 법적 성격(현재는 금지) 8. 신탁사의 대한 추심금 청구소송 제5장. 제발 지역주택조합에서 빠져나오고 싶은데 1. 문제의 제기 2. 조합가입계약이 효력이 없는 경우 : 포괄적 대행 3. 조합설립인가 전 가. 조합규약 날인 문제 나. 임의탈퇴 가능 여부 다. 민법 제104조 라. 착오, 사기·강박에 의한 취소 마. 해제 가능 여부 바. 소결론 4. 조합설립인가 후 가. 규약 내용이 좌우 나. 탈퇴 허용 시 기지급금 반환 여부 5. 정보공개청구 6. 결론 제6장.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지위 양도와 중개사 책임 1. 문제의 제기 2. 조합원지위 양도가 가능한 경우 3. 사업계획승인 후 양도 시 공인중개사의 책무 제7장. 실패사례로 배우는 지역주택조합 제8장. 위험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투자 제9편. 부록 1. 조합표준규약 2. 임원 선거관리 가이드라인 3. 표준업무대행계약<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실무 종합해설서> 지역주택조합이 과열양상이다. 이러한 지역주택조합은 사실 매우 위험하다. 처음 제시하는 분양가는 주변보다 저렴하지만 그게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조합이 파산하여 그동안 납부한 돈을 전부 떼이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종합해설서이다. 2019년과 2020년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조합원 모집신고를 하려면 50% 사용권한을 확보하여야 하고,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려면 80%의 사용권한과 15%의 소유권을 확보하여야 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한다. 따라서 어느 정도 개선된 것은 사실이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이 책은 저자들의 27년간 실무경험을 토대로 집필된 것으로, ① 국내 최초로 지역주택조합의 법률문제를 전문변호사 입장에서 종합적으로 해설한 책이고, ② 2021. 7. 1.까지 관련법률 개정 내용 및 관련 판례를 반영하였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내가 주인이다. 즉, 내가 사업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익이 나면 내가 갖고, 손실이 나면 내가 부담하는 것이다. 시공사나 대행사가 아파트를 주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한번 가입하면 탈퇴도 거의 불가하다. 자격상실이 되면 탈퇴가 가능하나, 이 경우 그동안 납입한 분담금을 돌려 받기가 어렵다. 죽으나 사나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서민들은 잘 모른다. 따라서 조합규약, 대행계약, 시공계약 등을 대행사에게 의존하면서 불리하게 작성된다. 처음에 제시한 아파트 공급가격이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즉, 대부분 추가부담금을 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도 얼마나 더 내야 할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인데도 조합가입 예정자, 조합원, 대행사, 시공사 등 지역주택조합 관련자들을 위한 법적 실무 지침서도 없다. 이 책은 무주택자들이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서술하였으며, 나아가 가입을 한 이후에는 조합원으로서의 권리·의무를 이해하여 올바른 사업진행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으며, 나아가 대행사나 시공자 등 관계자들도 주택조합 사업을 제대로 진행하는데 일조하고자 집필된 것이다.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북앤북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재남 옮김 / 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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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재남 옮김
햄릿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오셀로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리어 왕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맥베스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푸른나무 / 유시민 지음 / 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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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
유시민 지음
단편적인 경제학 지식이 아닌, 경제학이라는 거대한 숲을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대학생들이 경제학을 배워보고자 할때 가장 읽기에 좋은 책으로 출간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다. 경제학 또한 부자의 경제학과 빈민의 경제학이 달라질 수있음을 알려주며,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빛과 그림자에 대한 균형감각과 우리 시대의 경제적인 쟁점에 대한 개방적 자세를 인식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나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배울 때 거의 이해하지 못하였다. 대학에서 가르치는 '공인된 경제학'의 밑바닥에 깔린 인간관과 세계관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학기말 시험을 위한 공부보다는 '강의실 밖의 학문'인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을 공부하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과 정력을 쏟았다. 일점일획의 공통성도 없어 보이던 두 흐름의 경제학이 각기 다른 측면에서 현실의 한 단면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많은 시간이 흐른 후였다. 만약 누군가가 경제학이라는 거대한 숲을 조망하면서 하나하나 이론을 배우도록 이끌어 주었다면 나는 훨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아쉬움의 표현이다. 경제학에 대한 소양을 갖추기를 원하는 보통 사람들이나 그것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은 우선 경제이론의 배후에 놓인 철학과 사고방식을 개괄적으로나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목적은 그들로 하여금 경제학을 배우면서 겪을 불필요한 지적 시행착오를 회피하게 하는 데 있다고 할 수 있다. -'책머리에'중에서 1. 책머리에 2. 프롤로그 / 얼치기 경제학도의 길 안내 3. '보이지 않는손'의 위대한 탄생 4. 대중의 빈곤은 신의 섭리이다 5. 지주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항상 대립된다 6. 자유무역은 예속으로 가는 길 7. 분열된 세상, 싸우는 사상 8. 모든 지배계급을 공산주의혁명 앞에 떨게하라 9. '보이지 않는 손'의 신성화 10. 모든 지대는 도둑질이다 11. 낭비하라, 그러면 존경을 얻으리라 12. 제국주의는 세계를 망친다 13. 저축이 미덕은 아니다 14. 유토피아를 위한 '거대한 실험' 15. 에필로그 / 아직도 끝나지 않은 논쟁 16. 참고서적
최초의 인간은 누구였을까?
길벗어린이 / 박용기 지음, 김영진 그림 /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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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자연,과학
박용기 지음, 김영진 그림
1억 5천만 년 동안 지구 지배자였던 공룡이 사라진 자리를 차지한 이들은 바로 인간이다. 그런데 500만 년을 살아 온 인류가 앞으로도 지구 전체를 차지하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니면 갑자기 사라진 공룡과 같은 운명에 놓일까? 이 책은 인류가 살아온 과거에서 그 답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우리의 오래된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늘에서 내가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면, 나를 낳은 엄마의 엄마의 어마들, 500만 년 동안 살아온 인류 조상들의 유전자가 내 속에 남아 흐르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 사실을 떠올리는 순간, 나를 낳고 이 땅에서 사라진 그들이 궁금해진다. 도대체 인간은 언제부터 이 땅에 살게 되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전 세계에 퍼져 살게 되었을까? 이 책은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진화하기까지, 500만 년 동안 인간에게 일어난 일들을 인류 화석을 통해 짚어본다. 각 장마다 해당 인류의 특징과 생활, 대표 화석에 얽힌 이야기, 고인류학자들의 발굴 현장, 인류 진화에 관한 주요한 논쟁거리들을 풍부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인간 진화의 역사 500만 년이 고스란히 우리 몸속에 들어앉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시간이 지날수록 손을 쓰는 시간도 길어졌어요. 땅을 파고 뿌리를 캐내거나, 새끼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데도 손은 아주 편리했죠. 그러면서 손을 점점 더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었어요. 또 손이 꼼꼼하게 일하려면 그만큼 뇌도 발달해야 했어요. 뇌가 발달하면 당연히 에너지도 많이 필요해지죠. 그러니 우리 조상들은 이제 식물 열매나 뿌리에서 얻는 에너지만으로는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강가에서 물고기도 잡아먹고, 손충이나 풀벌레, 쥐 등 작은 동물들도 잡아먹었지요.수백만 년 동안 인류는 이렇게 살아남기 위한 온갖 실험을 거쳤어요. 그래도 결국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멸종은 자연스런 일이에요. 태어나고 죽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말이지요.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사라졌지만, 죽은 풀 밑에서 새로운 풀이 솟아나는 것처럼, 우리 조상 모두가 사라지진 않았어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보다 더욱 발달된 뇌를 가지고 자연에 더 잘 적응한 새로우 종이 계속 진화하고 있었지요. 그들은 바로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인 호모(Homo)들입니다. - 본문 74~75쪽 중에서 머리말 한눈에 보는 인류 진화의 역사 한눈에 보는 화석 인류의 발견 글머리에서 - 인간은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1 인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진화가 우리를 여기까지 데려왔다 나무 위에서 살다 땅으로 내려온 인류 2 두 발로 걷기 시작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누구일까 318만 년 전의 여인, 루시를 만나다 타웅 아이, 침팬지인가 사람인가 강인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브수투스 많은 화석이 발견된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강인하거나 연약하거나 루시는 누구인가 가장 오래된 인류의 발자국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어떻게 살았을가 두 발로 걷는다는 것 진화의 비밀, 돌연변이 3 인류의 조상 호모 에렉투스 세계로 퍼지다 호수 밑으로 가라앉은 투르카나 소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된 호모 에렉투스 최초의 인간, 호모 하빌리스 리처드 리키와 호모 하빌리스 호보 에렉투스의 하루 뇌와 키가 커진 호모 에렉투스 4 마침내 호모 사피엔스 나타나다 호모 에렉투스에서 호모 사피엔스로 예술을 탄생시킨 호모 사피엔스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의 만남 고인류학의 시작,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 호모 사피엔스의 고향은 어디일까?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전 세계로 퍼져 갔을까? 글을 맺으며 - 인간은 어떻게 진화해 갈 것인가 찾아보기
어린이를 위한 몰입 수업
파랑새 / 김진섭 지음, 김상민 그림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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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생활,인성
김진섭 지음, 김상민 그림
학원과 집을 오가는 생활에 지친 평범한 아이 대치, 낙천적이지만 앞날에 대한 꿈이 없는 지훈, 좋아하는 만화광 나라, 세 아이가 '몰입' 수업을 통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 준다.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며 공감을 얻고 자신 역시 변하고 싶다고 바라고, 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찐드기 같은 수학 때문에 장대치의 영웅 한이 형 뒤통수만 보이는 말총머리 짝꿍 선생님의 항복 선언 보석이 숨겨진 만화책? 보석 수색대 삼총사 생각하기 싫은 질문 장대치의 이상은 셜록 홈즈 무너진 허황된 목표 수학의 즐거움 책장이 찢겨 나간 신비의 섬 몰입은 힘이 세다 엄마에게 몰입하다 몰입의 즐거움 멋진 남자가 될 거야!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이 잠든 천재의 힘을 깨운다 헝가리 출신의 긍정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40여 년간 시카고 대학교의 교수로 일하면서 어떻게 해야 사람이 좀 더 행복하고 창의적일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그는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동시에 사람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만드는 힘이 몰입이라고 생각했으며, 몰입에 대한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발전시켰다. 그가 만든 몰입 이론은 학계는 물론 정치, 경제,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칙센트미하이가 말하는 몰입은 낯선 개념이 아니다.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 일찍 자퇴한 에디슨과 아인슈타인, 사람이 무서워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고도 20년 동안 침묵했던 뉴턴, 독학으로 컴퓨터 천재가 된 빌 게이츠, 루게릭병에 걸린 스티븐 호킹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이름 앞에 천재라는 수식어를 달게 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하나의 주제를 생각할 때 완전히 몰입한다는 점이다. 특히 상대성 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이나 루게릭병으로 전신이 마비된 호킹은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연구는 전혀 하지 않고 오직 생각에 몰두하는 것만으로 위대한 발견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나 잠재적인 천재의 힘을 가지고 있다. 역사 속의 천재들이 놀라운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머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게 좋아서가 아니다. 다만 자신의 분야에 대해 보다 더 몰입했을 뿐이다. 몰입할 수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 다만 영어 몰입 교육 등에서 말하는 몰입은 단순히 집중이라는 뜻에 불과하며 천재들의 힘인 몰입과는 다른 개념이다. 몰입의 힘으로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행복하게 춤춘다 요즘에는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많다. 예전보다 더 풍족하고 많은 혜택을 받지만, 아이들 마음속에는 스스로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다. 하기 싫은 공부, 하기 싫은 숙제, 가기 싫은 학원. 아이들에게는 하고 싶지 않은 일들만 너무 많다. 어른들은 힘들어도 남들처럼 열심히 해야 나중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하지만 나중의 성공은 아이들에게 너무 멀게 느껴진다. 겉보기에는 학교 끝나면 바로 학원으로 향하는 성실한 아이의 마음속에서는 늘 ‘왜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좀 더 쉽게 이 일을 마칠 수 있을까?’라는 생각뿐이다. 공부하는 시간이 긴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도 마찬가지이다. 공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해 몸은 공부를 하고 있어도 머리로는 늘 다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든 어떻게 하느냐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성과가 바뀐다. 자신이 하는 일이 즐겁다고 생각할 때, 그 일에 대해 집중할 때 사람들은 짧은 시간 안에 큰 결실을 얻을 수 있다.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주는 가장 즐거운 생각 방법이 바로 몰입이다. 몰입이란 자신이 하는 일에 푹 빠져드는 것이다. 하지만 푹 빠져듦으로써 오히려 사람을 괴롭게 만드는 중독과는 다르다. 몰입은 자신이 하는 일을 자신의 의지대로 이끌 수 있는 힘이다. 몰입은 이제까지 어쩔 수 없이 해오던 많은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준다.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할 때는 힘들지만 놀 때는 즐겁고 행복하다면, 그것은 공부는 어렵고 놀이는 쉬워서가 아니다. 다만 공부에는 몰입하지 못하지만 놀이에는 몰입하기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뿐이다. 그러나 몰입을 통하면 공부와 놀이는 하나가 된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 행복과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생각의 힘이다. 어떤 일에 대한 관심을 잃고 생각하기를 멈추어 버리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성과를 얻기 힘들다. 이런 아이들이 몰입형 생각을 할 수 있게 될 때 아이들의 생활은 완전히 달라진다. 최고의 과학자, 최고의 운동선수, 최고의 춤꾼 등, 세상 모든 최고들의 공통점은 바로 뛰어난 몰입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몰입은 우리가 평생 다 쓰지 못하는 잠재된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힘이며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는 보물이다. 《어린이를 위한 몰입 수업》은 학원과 집을 오가는 생활에 지친 평범한 아이 대치, 낙천적이지만 앞날에 대한 꿈이 없는 지훈, 좋아하는 만화광 나라, 세 아이가 몰입 수업을 통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 준다. 세 아이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찾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 역시 변하고 싶다고 바라고, 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는 법을 가르쳐 주는 동화 이제 초등학교 5학년에 올라간 장대치는 특목고에 가야 한다는 엄마의 등쌀에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지루한 학교 수업이 끝나면 일곱 개의 학원을 돌아야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또다시 숙제를 하느라 마음껏 잠도 잘 수 없는 대치. 어느 날 대치네 집에 사촌 형 한이 오면서 대치의 생활이 바뀌게 된다. 한이 형은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집안의 자랑이다. 엄마는 대치를 한이 형처럼 만들기 위해 한이 형에게 과외를 부탁한다. 그리고 대치와 같은 반인 축구광 지훈과 만화광 나라까지 과외에 합세한다. 그런데 한이 형의 과외 방법, 참 특이하다. 지겨운 문제집을 풀고 교과서를 외우게 하는 대신 만화책을 읽으라 하고, 갑자기 축구를 하러 가기도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한이 형은 세 아이에게 늘 뭔가 생각할 주제를 준다. 게다가 답을 찾을 때까지 오래 걸리더라도 한 가지 문제만을 생각하라고 한다. 처음에는 답답한 학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만 마냥 기뻐하던 대치와 지훈, 나라는 이상한 과외 수업을 통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과 미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몰입의 힘은 대치와 지훈, 나라 세 아이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갤리온 / 김혜남 글 /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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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
소설,일반
김혜남 글
‘내 인생,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 서른살의 삶과 사랑, 일에 관하여 이야기한『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이 책은 인생의 전환기인 30대에 들어선 젊은이들이 느끼는 불안과 자립에 관하여 설명한다. 갑작스레 어른들의 사회로 던져진 채 느껴야하는 낯설은 감정과 다시는 올 것 같지 않은 사랑에 대한 고민, 직장내에서의 인간관계와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게 대하는 방법 등을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심리학적으로 35가지 테마로 나눠 조언한다.프롤로그 /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1. 내 인생,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왜 쿨함에 목숨 거는가? 혹시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가? 무수한 선택의 가능성, 그 저주에 대하여 무엇인가로부터 도망치기 전에 기억해야 할 것 서른 살, 악마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까닭 이제 그만 ‘조명 효과’로부터 벗어나라 그들이 진정한 멘토를 만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2. 서른 살, 방어 기제부터 점검해 보라 왜 세상을 믿지 못하는가? 그녀에게 중학교 이전 기억이 거의 없었던 이유 서른 살, 방어 기제부터 점검해 보라 지금 극복하지 않으면 평생 끌려 다닐 문제 가까워지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 마마걸, 마마보이가 착각하고 있는 것 유능한 사람들이 특히 많이 빠지는 함정 피해자 증후군을 경계하라 3.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 일과 인간관계 서른 살이 직장에서 괴로운 까닭 나는 왜 만족을 모르는가? 인생을 숙제처럼 사는 사람들 나는 왜 남에게 일을 맡기면 불안해하는가? 나는 지금 쓸데없이 시간만 허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는 왜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는가?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 네 가지 그만두기 전에 생각해 봐야 할 것들 직장에서 가족 관계를 바라지 마라 4.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 - 사랑과 결혼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 상대방의 과거를 알고 괴로워하는 사람들 왜 자꾸만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걸까? 왜 질투를 멈추지 못하는 걸까? 이상형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겪는 오류 피그말리온식 사랑법 - 너는 내가 하자는 대로 따라야 해! 연인에게 부모의 역할을 강요하지 마라 결혼, 그 두려움에 대하여 부모로서 산다는 것의 의미 기혼자들의 위험한 생각, 그 속에 숨어 있는 결혼의 본질 그럼에도 우리가 사랑을 하는 이유 5.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다 서른, 더 뜨겁고 간절한 사랑을 할 수 있는 나이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당신은 언제나 옳다, 그러니 거침없이 세상으로 나아가라 심리학에서 배우는, 서른 살의 강을 건너는 법. 이 책은 심리학이 서른 살의 삶과 일, 사랑, 인간관계에 대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내 인생,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 등을 고민하며 방황하는 서른 살을 위해 35개의 테마로 나누어 삶이 외롭고 우울한 진짜 이유들을 분석한다. 그리고 왜 서른 살은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지, 왜 더 뜨겁고 간절하게 사랑할 수 있는지, 왜 마음껏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밝힌다. 저자는 서른 살에게 말한다. “당신은 언제나 옳다. 그러니 거침없이 세상으로 나아가라”라고. 1) 국내 최초로 심리학의 관점에서 서른 살의 삶을 조명한 책 서른이란 나이는 심리학에서 특별한 이름이 없는 무명의 나이이다. 심리학에서 인간의 발달을 설명할 때 인생의 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를 중심으로 아동기, 사춘기, 20-40세까지의 초기 성인기, 40대의 중년기, 50대의 갱년기, 그리고 60대 이상의 노년기로 나누어 설명하다. 30대에 대한 다른 언급은 없다. 그저 초기 성인기에 묶여 20대의 뒤에 어정쩡하게 붙어 있을 뿐이다. 심리학자 에릭슨도 30대를 발달학상 뚜렷한 과제나 변화가 없기 때문에 ‘미지의 시기’라고 했다. 그러다보니 청년이라고 하기엔 나이가 들었고 장년이라고 하기엔 아직 젊은 서른 살은 아직까지 연구된 것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예전의 서른 살은 우리네 인생에 있어서 크게 두드러지는 나이가 아니었다. 누구나 20대 중후반이면 직장에 들어가고 결혼을 했기 때문에 서른 살은 그저 일과 가정을 꾸려 나가기에 여념이 없는 나이일 뿐이었다. 한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면 어느 정도 승진이 보장되었고, 지금처럼 40대에 은퇴하라는 압박을 받지도 않았다. 그래서 정신없이 바쁘지만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기에 힘껏 달리기만 하면 되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서른 살은 고달프고 우울하다. IMF 사태 이전의 사회 초년생들은 지금보다 물질적으로는 덜 풍요롭게 자란 세대지만, 적어도 지금과 같은 취업난을 경험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금의 서른 살은 어린 시절 경제 호황기의 수혜자로 풍족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대학 입학 전후로 IMF를 겪고 그 여파로 인해 심각한 취업난과 고용 불안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 어느 세대보다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20대를 보내고 서른 살을 맞이한 것이다. 이들은 취업 준비로 젊음을 다 소진해 버리고 아무런 준비 없이 숨 가쁘게 차가운 현실로 내동댕이쳐졌다. 그래서 인생의 한 전환기로서, 미래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시기로서, 홀로 서야 하는 독립의 시기로서, 꿈에서 현실로 내려오는 좌절의 시기로서 서른 살의 삶은 고되기만 하다. 그래서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서른 살의 삶을 35개의 심리학적 테마로 나누어 그들이 왜 외롭고 우울한지에 대해 분석한다. 2) 심리학이 밝히는 서른 살에게 필요한, 그러나 없는 두 가지 서른 살은 자신에게 조언과 도움을 줄 ‘멘토’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 그러나 그들은 고아나 다름없다. 부모와 스승의 권위가 바닥에 떨어진 지 이미 오래고, 노인들은 사회의 퇴물인 양 취급받는다. 이는 곧 가야 할 길을 비춰 주고, 잘못된 길로 들어섰을 때 꾸짖어 주는, 믿고 의지할 만한 어른들이 사라져 버렸음을 뜻한다. 그러다보니 젊은이들은 자기 스스로 사는 법을 배울 수밖에 없다. 그들이 자기 계발이나 인간관계에 관한 책들에 몰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뿐인가. 그들에게는 ‘이행기’마저 허락되지 않았다. 서른 살은 부모로부터 심리적,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하는 시기이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롭고 낯선 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달래고 자신을 추스를 수 있는 중간 세계가 필요하다. 그것을 정신분석에서는 ‘이행기’라고 부른다. 어릴 적 아이가 부모와 분리되는 데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곰인형이나 담요 등 부모를 대신하는 물건에 집착하듯, 본격적인 어른의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불안을 달래 줄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젊음을 발산하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며 실질적인 어른이 되는 연습을 해야 할 20대 중후반을 심각한 취업난 때문에 책상 앞에서 보낸 그들은 서른이 되어 갑작스레 어른들의 사회로 내던져진다. 예행연습 없이, 미래의 땅에 대한 사전 조사 없이 떠밀려 잘못 들어간 어른의 삶은 낯설고 불안하기만 하다. 그래서 멘토가 사라진 시대, 이행기마저 없었던 서른 살은 뒤늦게 방황하게 되며, 그 방황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3)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당신은 언제나 옳다, 그러니 거침없이 세상으로 나아가라” 서른 살은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 나이이다. 왜냐하면 서른 살은 이상에만 치우치지 않고 좀 더 현실적인 꿈을 꾸며, 뇌 발달로 통합력이 높아지면서 보다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을 추진한다. 또한 인생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면서 진정 자신이 하는 일을 찾아 몰두한다. 그래서 서른 살이 넘어 시작하는 새로운 일은 오히려 성공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서른 살은 더 뜨겁고 간절하게 사랑할 수 있는 나이이다. 왜냐하면 서른 살은 자신의 욕망에 좀 더 솔직해지고 충실해지며 과감해진다. 그리고 이전 사랑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의 한계를 알기에 상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며, 뒤늦게 만난 상대의 소중함을 알기에 상대를 더욱 배려하면서, 더 뜨겁고 간절한 사랑을 하게 된다. 서른 살, 경험이 없어 인생을 이상적으로만 보던 20대를 뒤로하고 인간과 세상의 여러 측면을 인정하기 시작하는 나이,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진실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는 나이, 사물을 조각조각으로 보지 않고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나이. 그러나 그러면서도 서른 살은 아직 젊다. 20대의 활기와 정열이 여전히 넘쳐흐른다. 그래서 서른은 인생을 호기심과 열정으로 대할 수 있으면서도 좀 더 폭넓게 인생을 수용하기 시작하는 축복받은 나이이다. 젊음과 나이 듦의 장점이 서로 만나고 섞이기 시작하는 나이인 서른의 당신은 당신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어떤 것이든 당신의 결정과 판단이 옳다고 확신한다면, 그리고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의 미래는 많은 가능성을 향해 열려 있을 것이다.
만들기 입체도감 동물 1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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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간단하고 재미있는 종이공작 시리즈이다. 뜯어서 접고 붙이면 살아 움직이는 듯 리얼한 입체모양이 완성된다. 한 장 한장 뜯어서 접고 조립하다 보면 내 손에서 멋진 완성품이 탄생한다. 만들기를 하면서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은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좋다. 만드는 방법을 보고 따라하며 손과 눈의 협응력을 높여 준다.간단하고 재미있는 종이공작! 만들기 입체도감 시리즈 동물1 입니다. 뜯어서 접고 붙이면 살아 움직이는 듯 리얼한 입체모양이 완성! 한 장 한 장 뜯어서 접고 조립하다 보면 내 손에서 멋진 완성품 탄생! 신기하고 멋진 동물을 만들며 이름표와 함께 나만의 멋진 동물관을 꾸며 보세요! 내 손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 리얼한 동물모양이 완성! 다양한 동물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볼까요? 하나, 동물의 색깔이나 형태를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실제 동물과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어, 이름표에 나와있는 서식지와 크기 등을 보면서 재미있게 동물에 대한 공부와 이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두뇌발달과 손과 눈의 협응력을 높여요! 만들기를 하면서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은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을 보고 따라하는 동안 손과 눈의 협응력이 좋아 집니다. 신기하고 멋진 동물을 만들며 이름표와 함께 나만의 멋진 동물관을 꾸며 보세요!
양반전 외 : 양반의 위선을 조롱하다
휴이넘 / 구민애 글, 김종환 그림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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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옛이야기
구민애 글, 김종환 그림
무능한 양반을 신랄하게 꼬집다! 연암 박지원의 대표 풍자 소설 신분제가 요동치던 조선 시대 후기, 조선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실학자였던 연암 박지원은 지배층 양반의 위선을 날카롭게 비판한 작품을 많이 썼습니다. 그중 이 책에 실린 「양반전」, 「허생전」, 「호질」이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세 작품은 날카로운 풍자와 익살로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추지 못하는 무능한 양반의 실상을 파헤치며, 선비의 바람직한 생활 태도와 백성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치는 무엇인지 말하고 있습니다. 지배층을 겨냥한 박지원의 유쾌한 조롱,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 책의 활용 들어가기 능청과 익살로 양반의 위선을 풍자한 박지원 고전 읽기 -양반전 1장 글만 읽는 가난한 양반 2장 이제 내가 양반이오! 3장 양반이야, 도적이야? -허생전 1장 묵적골의 가난한 선비 2장 허생, 벼락부자 되다 3장 풍요로운 땅, 빈 섬 4장 도둑 떼와 이룬 새 세상 5장 못 다 펼친 큰 뜻 -호질 1장 선비 고기, 어떠하신지요? 2장 호랑이가 꾸짖다 고전 파헤치기 첫 번째 양반의 위선을 폭로하다 조선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박지원 두 번째 양반의 위선을 비판하다 북벌론과 북학론 세 번째 양반의 위선을 풍자하다 웃음 속에 날카로운 비판을 담다고전 문학으로 역사 공부하기! 「들어가기」 -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 읽기」 - 고전 문학의 새로운 매력을 감상합니다. 「양반전」, 「허생전」, 「호질」은 박지원의 문집인 《연암집》과 박지원이 청나라에 다녀온 뒤 지은 《열하일기》에 실린 한문 단편 소설을 기본 줄거리로 삼았습니다. 또 어려운 한자나 문체는 쉽게 풀이했습니다. 「쉬어 가기」 - 각 장의 이해를 돕는 정보 페이지입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전 파헤치기」 - 「들어가기」에서 던진 주제에 대해 답을 합니다.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분으로, 고전 문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무능한 양반들아, 정신 차려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조선 사회는 급격히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상공업이 발달함에 따라 부유한 평민층은 늘고, 권력 다툼에 밀려 벼슬살이를 하지 못하는 양반들은 늘어났습니다. 나라에서는 재정을 메우기 위해 공명첩과 납속책을 만들어 팔았고, 양반들도 돈을 받고 양반 신분을 팔았습니다. 엄격했던 신분 질서가 무너지며 양반의 권위는 땅에 떨어지게 되었지요. 또 서구의 앞선 문명을 접한 젊은 지식인들 사이에서 실학사상이 싹트며, 조선 사회의 개혁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박지원은 소설을 통해 변화된 사회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명분만 중시하는 지배층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날카로운 문장과 주제의식으로 현실을 비판하다 박지원의 소설 중 「양반전」, 「허생전」, 「호질」은 풍자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힙니다. 「양반전」에서는 생산적인 활동은 하지 않고 책이나 읽으며 나라의 군량만 축내는 양반을 날카롭게 풍자했고, 「허생전」에서는 달라진 사회상이나 백성들은 염두에 두지 않은 채, 북벌론만 주장하는 지배층의 논리를 여지없이 비판했습니다. 「호질」에서는 아첨만 일삼고 겉과 속이 다른 양반을 신랄하게 조롱했지요. 사대부들은 올곧은 목소리로 비판하는 박지원을 눈엣가시로 여겼지만, 박지원은 백성들이 가난으로 고통 받고 나라가 부강하지 못한 것이 무능한 양반들 때문이라 생각해, 그 뜻을 소설에 담았습니다.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의 편에 서고자 했던 실학자 박지원으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박지원의 소설은 지배층에 핍박받으며 억눌려 살았던 조선 백성의 속을 후련하게 해 주었을 것입니다.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일컬어집니다. 이다지도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고전 속에 담긴,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가치와 정신이 오늘날까지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의 고전 문학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역사를 담고 있기에 깊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함은 당연할 것입니다. 당대 사람들이 왜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는 물론 당시 사회와 역사, 환경과 사람들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또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을 통찰할 때 비로소 고전은 현대에 살아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고, 현재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 소개 고전을 보면 우리 역사가 보입니다 고전 문학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해학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부조리한 현실과 인물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지요. 또한 당시 사회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이 잘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찾는 순간,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으로,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 《토끼전》으로 첫선을 보인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심청전》《춘향전》《흥부전》《홍길동전》《박씨부인전》《양반전 외》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에서부터 숨어 있던 보석 같은 작품들까지, 주옥같은 우리 고전을 모두 담을 때까지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계속 이어집니다. 《사씨남정기》《구운몽》《운영전》이 곧 출간될 예정입니다.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 반기문 총장이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전하는 파워 멘토링
명진출판 / 김의식 글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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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
육아법
김의식 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전하는 실천적 파워 멘토링!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청소년에게 전하는 실천적 파워 멘토링. 반기문 총장의 어린 시절부터 유엔사무총장에 오르기까지 공부와 인생 이야기를 담은 에 이은 이 책은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유엔 국제기구에서 일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도전의식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도록 멘토링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실천적 파워 멘토링이란 글로벌 리더로 성공한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인 \'리더십\'과 \'영어\', \'세계시민\'이다. 저자는 이 3가지를 뽑아 그의 실천적 방법을 정리하면서 이 세 가지 멘토링을 통해 꿈과 희망을 좀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국제기구에 진출하고자 하는 꿈을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국제기구에 진출하는 법\'과 \'글로벌 리더가 갖춰야 할 매너와 대화법\'을 함께 담았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대한민국이 바라는 미래의 인재는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인재입니다 -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청소년은 지구의 환경도 품어 안아야 합니다 - 최열 환경재단 대표 프롤로그 멘토가 있는 사람은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PART1 리더십 멘토링 01. 공부와 싸움이 중요하지 인간성이 뭐가 중요하나요? 02. 배려를 왜 해야 하는지 대체 모르겠어요 03. 겸손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데 잘 안 되거든요 04. 약속을 잘 지키라는 잔소리가 듣기 싫어요 05. 리더는 왜 도덕성이 있어야 하나요? 06. 리더십이 대체 뭔가요? 07. 인사 잘하라는 잔소리도 싫어요 08. 성실하면 ‘범생이’가 되는 게 아닐까요? 09. 고집이 세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일까요? PART2 영어공부 멘토링 10. 해외 연수도 안 가셨는데 영어 말문은 어떻게 트이신 건가요? 11. 오늘 기억에 남는 일을 영어 한 문장으로 만들어 봐요 12. 영어는 단순 암기과목이랍니다 13. 단어보다는 예문이 중요하지요 14. 영어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입니다 15. 발음, 발음 하는데 영어 발음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16. 미국인에게 정말 배울 것은 프론티어 정신입니다 17. 그래도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은 왠지 두려운 걸요 18. 표현력이 약하면 팝송을 외워 보세요 19. 영어공부에도 라이벌이 필요합니다 20. 그런 거 말고 진짜 영어 시험 잘 보는 법을 알려 주세요 21. 지치지 않고 영어공부하려면 목표가 있어야 해요 22. 하루 10분 자투리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23. 영어라는 친구는 강남 학생, 지방 학생을 가리지 않아요 PART3 세계시민 멘토링 24. ‘꿈의 목록’을 바꿔주세요 25. 유엔에서 일하고 싶다고요? 26. 하버드에 다닐 필요는 없지만 뭘 배우는지는 알아야 해요 27. 세계시민으로서의 패스포드를 발급 받으려면 28. 나만 행복해도 좋을까요? 29. 세계시민이 되려면 공자님 말씀을 배워야 해요 30. 글로벌 매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31. 자신만의‘셀프학교’를 만드세요 32. 약자에 대한 관심이 새로운 꿈을 만들어 줄 거예요 부록 국제기구 진출하기 베스트셀러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통해 청소년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한 반기문 총장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향해 달리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실천적 멘토링 반기문 총장은 지난 2006년 제8대 유엔 사무총장에 선출된 이후 우리 국민들의 기대와 성원을 저버리지 않고 현재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취임 이후 1년 동안 132일을 출장지에서 지냈으며 58개국 120여 개 도시를 방문하였다. 인권 문제, 분쟁 문제, 빈곤 문제, 식량 문제, 기후 문제, 물 문제, 여성 문제 등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세계인의 공통된 문제에 대해 변화와 해결점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지금도 분 단위로 짜여진 스케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그의 성실과 열정은 취임 15개월 만에 관료주의적인 유엔이 적극적인 유엔으로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게 했으며 세계 유수 언론들은 부지런함과 끈기와 실용을 갖춘 그의 리더십에 주목하고 있다. 언론은 “반기문 총장이 근면과 뚝심으로 세계 기후 변화 대책과 수단 사태 등의 개선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반 총장의 리더십은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는 결단력과 탁상공론이 아닌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 집중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전문가의 평가를 소개했다. 유엔 전문가인 미 콜롬비아 법과대학의 마이클 도일 교수는 “반기문 총장이 취임 초기부터 수단 다르푸르 사태, 지구 온난화 문제, 유엔 개혁 등 우선순위를 두고 집중화하는 리더십에 주목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린 파스코 유엔 정무차관 또한 반 총장에 대해 “포기하는 법이 없으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밀어붙이는 파워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들 모두는 2007년 9월 유엔 총회 기간 중 뉴욕에서 열린 기후 변화 관련 고위급 회의에, 그동안 기후 변화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처해 왔던 나라의 정상까지 모두 설득해 80여 개국 정상을 참석시킨 능력을 주목했다. 그리고 반 총장이 보여 주고 있는 ‘끈기와 뚝심의 리더십’은 모국 한국에서 성장하면서 터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책은 반기문 총장이 취임 15개월 만에 이렇듯 세계로부터 빠른 속도로 인정받게 된 ‘끈기와 뚝심의 리더십’이 그의 성장 과정 속에서 어떻게 준비되어 왔는지를 찾아내, ‘멘토링’이라는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21세기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인재는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인재이고, 그러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꼭 갖춰야 할 세 가지, ‘리더십’ ‘영어공부’ ‘세계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마인드’에 대해 자상하게 조언한다. 반기문 총장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청소년 시절부터 많은 준비를 해 왔던 것처럼, 우리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충분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핵심 메시지 파트1 리더십 멘토링 리더십은 목표를 향한 모든 준비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우리들 인생은 갑자기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밖에서 볼 때 날아오르는 듯, 점프한 듯 보였을지 몰라도 당사자는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간 것입니다. 단지 그 준비하는 과정이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을 뿐입니다. 파트2 영어공부 멘토링 넬슨 만델라, 코피 아난, 그리고 반기문 총장님. 이 세 분들의 공통점은 비영어권 출신의 글로벌 리더라는 것입니다. 비영어권 출신이란 영어를 쓰는 나라가 아닌 곳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뜻입니다. 이 세 분들의 영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발음은 다소 어색하나 커뮤니케이션 능력만은 최고라는 점입니다. 이처럼 국제무대에서 인정받는 영어 실력은 우리가 신경 쓰고 집착하는 발음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파트 3 세계시민 멘토링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입니다. 꿈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슬픈 일입니다. 우리가 세계인, 세계시민으로 산다는 것은 다름 아니라 그동안 미처 가지지 못한 꿈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가치관이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지금껏 학교와 가정에서 배워 온 획일화된 가치관을 뛰어 넘는 일입니다. 국경을 넘어 나와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행복과 내 행복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추천사 제가 가까이에서 지켜본 반 총장님은 이 시대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인생의 롤모델로 삼아도 결코 부족함이 없는 분입니다. 이 책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는 반기문 총장님이 오늘의 막중한 자리와 역할을 맡기까지 자신의 꿈을 향해 준비해 온 과정을 하나하나 보여줍니다. 특히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꼭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주제인 ‘리더십’과 ‘영어공부’, ‘세계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마인드’에 대해 자상하게 조언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지식인을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이 세 가지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 이 책은 우리 청소년들이 큰 꿈을 품고 국제사회에서 일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전합니다.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해 온 어른들 세대와는 달리 세계인, 세계시민으로 살아가야 할 청소년 여러분의 세대는 생태와 환경에 대한 관심과 공부가 없이는 국제사회에서 활동하기 어렵습니다. 리더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반기문 총장님도 오래 전 외교통상부 정책실장 시절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준비해 오셨습니다. 이런 준비가 바탕이 되어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세계적인 리더 자리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 최 열 환경재단 대표
Merry People 스페셜 아크릴물감 세트
휴머니스트 / 드로잉메리 (지은이)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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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소설,일반
드로잉메리 (지은이)
드로잉메리 작가의 에 이은 두 번째 컬러링 아트북. 작가의 노하우와 작품별 칠하는 법을 담은 '튜토리얼북'을 보며, 작가가 실제로 쓰는 용지(220g)에 스케치를 인쇄한 '컬러링북'에 부드럽게 칠하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책에 쓰인 물감으로만 구성한 특별판으로, 전문가용 아크릴물감 구매가 부담스러운 ‘스타터’ 독자들을 위해 20ml 규격으로 주문 제작한 물감 세트(20ml×12colors)와 종이팔레트(20sheets)를 Merry Box에 담았다.[ Tutorial Book ] Prologue 물감과 도구 드로잉메리의 물감 11가지 아크릴그림 시작하기 -물감 짜고 색 섞기 -채색하기 #1 저기… #2 너와 함께 #3 길 위에서 #4 단발 메리 #5 땡! #6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7 운동 후에는 #8 저기로 가자 #9 스치는 기억 #10 그리운 기억 #11 언덕에서 #12 아름다운 메리들 #13 뽀글 메리 #14 빵을 샀습니다 #15 뒷모습 #16 냠냠 #17 좋아하는 시간 #18 같이 갈래? #19 촤! #20 수풀 속 [ Coloring Book ] #1 저기… #2 너와 함께 #3 길 위에서 #4 단발 메리 #5 땡! #6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7 운동 후에는 #8 저기로 가자 #9 스치는 기억 #10 그리운 기억 #11 언덕에서 #12 아름다운 메리들 #13 뽀글 메리 #14 빵을 샀습니다 #15 뒷모습 #16 냠냠 #17 좋아하는 시간 #18 같이 갈래? #19 촤! #20 수풀 속누적 1,000만뷰, 20만 팔로워 드로잉메리 작가의 작품을 컬러링 아트북으로 만나다 중독성 최고! 칠하는 걸 보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드로잉메리 작가의 작품을 직접 그려본다. 소문난 힐링템 『Merry Summer』에 이은 두 번째 컬러링 아트북 출간! 작가의 노하우와 작품별 칠하는 법을 담은 '튜토리얼북'을 보며, 작가가 실제로 쓰는 용지(220g)에 스케치를 인쇄한 '컬러링북'에 부드럽게 칠하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영상 튜토리얼도 함께 활용해보자. ‘Merry People 스페셜 아크릴물감 세트’는 책에 쓰인 물감으로만 구성한 특별판으로, 전문가용 아크릴물감 구매가 부담스러운 ‘스타터’ 독자들을 위해 20ml 규격으로 주문 제작한 물감 세트(20ml×12colors)와 종이팔레트(20sheets)를 Merry Box에 담았다. “제가 즐거움을 가진 사람들을 통칭하고 있는 캐릭터 ‘메리’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저의 상상에서, 일상에서, 여행에서 만난 메리들을 이 책에 골고루 담았어요.”_프롤로그 중에서
지구가 지글지글
주니어김영사 / 봅 포우키 지음, 박영준 옮김 / 2000.01.10
5,900
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봅 포우키 지음, 박영준 옮김
앗, 한 권으로 끝내자! 시리즈 16권. 지구의 나이, 지구의 탄생, 생명의 출현, 공전과 자전, 대륙의 생성과 변화, 지진과 기후의 변화 등등 지질학, 지구과학 전반에 관련된 내용을 재미있는 삽화와 더불어 쉽게 풀어쓰고 있다. 이 시리즈는 영국 스콜라스틱 사에서 펴낸 `끔찍한 과학(Horrible Science)` 시리즈를 번역한 것이다. 스콜라스틱 사는 어린이·청소년 도서 전문 출판사로, 특히 교육도서 출판에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과학에 입문하는 주니어들에게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과학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끔찍한 과학` 시리즈는 롱프랑 청소년과학도서상을 수상함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갓 태어난 지구는 발랄하게 태양 주위에서 뛰어놀았다. 그러나 어린 지구는 바위가 녹아 질척거리는 뜨거운 덩어리였으므로 아주 더러운 아이였다. 어린 지구는 온몽이 질퍽거렸으므로(지금도 지구의 많은 부분은 질퍽거리고 있다), 무거운 원소들은 곧 가운데로 가라앉고, 가벼운 원소들은 지표면으로 떠올랐다. --본문 16쪽에서 1. 어머니, 지구 2. 지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3. 여러분은 태양 주위를 몇 바퀴나 돌았는가? 4. 인도 대륙이 아시아 대륙을 만났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나? 5. 땅이 흔들릴 때와 폭발할 때 6. 바다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7. 하늘에서 거미가 쏟아져요! 8. 다양한 기후 9. 산 넘어 산 10. 지형을 변화시키는 강물 11. 편평한 지도에 둥근 지구 담기 12. 사람들이 사는 곳 13.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14. 우리가 지구에 무슨 짓을 하는 거지? 15. 유토피아를 위해 16. 지구의 종말이 걸린 퀴즈
잭과 콩 과자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토니 브래드먼 지음, 안민희 옮김, 사라 워버턴 그림 / 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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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명작,문학
토니 브래드먼 지음, 안민희 옮김, 사라 워버턴 그림
이 책은 <잭과 콩나무>의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쓴 것으로, 원래 이야기와는 달리 잭은 부자가 아니다. 잭이 가져온 보물은 모두 동나거나 쓸모가 없어져서 다시 가난해졌기 때문. 이제 잭의 모험은 꿈처럼 끝나 버렸고, 잭과 엄마는 예전의 생활로 돌아간다. 하지만 잭은 아직도 모험 속에 살고 있다. 엄마가 혼자서 힘들게 일하는 줄도 모르고 빈둥거리면서 아직도 자신을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잭은 그저 운이 좋았던 게 아닐까? 만약 잭이 젖소와 바꾼 콩이 요술 콩이 아니었다면? 게다가 잭이 가져온 보물도 거인을 속이고 훔쳐 온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데도 잭은 여전히 행운을 바라면서 다시 모험을 떠날 궁리를 한다. 그러나 작가는 잭에게 그런 기적이 두 번 일어나게 하지 않는다. 잭은 다시 요술 콩을 얻으려다가 그만 황금알을 낳는 암탉을 진짜 콩과 바꿔 버린다. 엄마는 또다시 드러눕고, 잭은 너무너무 상심한다. 하지만 연거푸 실수를 하고 나자 잭은 좀 더 어른스러워진다. 이제 잭은 커다란 콩줄기를 찾아 헤매는 대신, 자기 앞에 놓인 조그만 보통 콩에 눈길을 돌린다. 잭은 그 콩을 팔아서 돈을 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이번에는 더 많은 콩을 사서 콩 사업을 시작하고, 잭은 큰 부자가 된다.잭은 다시 신나는 모험을 하고 싶지만, 거인을 재치 있는 꾀로 이기고 황금알을 낳은 암탉을 훔치는 것만큼 신나는 일을 찾기 어렵다. 어느 날, 잭은 엄마 심부름으로 동네 슈퍼마켓에 갔다가 좋은 생각을 떠올리는데……. 행운보다 강한 힘, 노력 《잭과 콩줄기》라는 옛이야기를 보면, 잭은 거인의 성에서 가져온 세 가지 보물 덕분에 아주 큰 부자가 됩니다. 이 책 《잭과 콩 과자》는 그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쓴 것으로, 원래 이야기와는 달리 잭은 부자가 아닙니다. 잭이 가져온 보물은 모두 동나거나 쓸모가 없어져서 다시 가난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잭의 모험은 꿈처럼 끝나 버렸고, 잭과 엄마는 예전의 생활로 돌아갔지요. 하지만 잭은 아직도 모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엄마가 혼자서 힘들게 일하는 줄도 모르고 빈둥거리면서 아직도 자신을 영웅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잭은 그저 운이 좋았던 게 아닐까요? 만약 잭이 젖소와 바꾼 콩이 요술 콩이 아니었다면? 게다가 잭이 가져온 보물도 거인을 속이고 훔쳐 온 것이나 다름없지요. 그런데도 잭은 여전히 행운을 바라면서 다시 모험을 떠날 궁리를 합니다. 하지만 작가는 잭에게 그런 기적이 두 번 일어나게 하지 않습니다. 잭은 다시 요술 콩을 얻으려다가 그만 황금알을 낳는 암탉을 진짜 콩과 바꿔 버리지요. 엄마는 또다시 드러눕고, 잭은 너무너무 상심합니다. 하지만 연거푸 실수를 하고 나자 잭은 좀 더 어른스러워지지요. 이제 잭은 커다란 콩줄기를 찾아 헤매는 대신, 자기 앞에 놓인 조그만 보통 콩에 눈길을 돌립니다. 잭은 그 콩을 팔아서 돈을 법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이번에는 더 많은 콩을 사서 콩 사업을 시작하지요. 덕분에 잭은 큰 부자가 됩니다. 우연이나 행운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서 말이죠. 사실 우리 삶에서 거인의 성을 탐험하는 것처럼 환상적인 일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은 작고 소박한 일상으로 가득 차 있지요. 하지만 그 작은 일, 아주 아주 소박해 보이는 일도 거대한 모험 못지않게 재미있고 신나고 보람 있는 일이 아닐까요? 마치 거대한 콩줄기가 없어도 작은 콩 한 포기에서 행복이 움트듯이 말이죠.
창경궁 동무
생각과느낌 / 배유안 글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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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느낌
청소년 문학
배유안 글
『초정리 편지』, 『스프링벅』 배유안의 신작 동무와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는다는 건 얼마나 깊은 행복일까? 그러나 여기 우정을 버리고 시기를 택한 소년이 있다. 정조 이산의 동무, 정후겸의 어긋난 우정과 운명 “군데군데 혜경궁 홍씨가 흘려 놓은 붓 자국은 두 소년의 참으로 아름다울 수도 있었던 우정이 어떻게 어긋났는가를 짐작하게 해 주었다.” - ‘작가의 말’ 중 우정을 버리고 시기猜忌를 택한 한 소년의 이야기 영조의 손자이자, 사도 세자의 아들.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비극을 극복하고, 성군으로 자라나 탕평책으로 정국을 안정시키고, 문예 부흥 정책으로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룩한 개혁 군주. 우리는 정조를 안다. 그러나 우리에게 정조의 라이벌이었던 정후겸이라는 이름은 낯설다. 사도 세자의 동생, 화완 옹주의 양자인 정후겸은 정조의 왕위 계승을 반대하던 무리의 두뇌 역할을 하던 자다. 정조를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그는, 그러나 사실 정조 이산의 어릴 적 동무였다. 『초정리 편지』때부터 꾸준히 역사 이야기를 써온 배유안은 정조와 정후겸, 두 소년의 발자국을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에서 발견한다. 옹주의 양자로 궁에 들어가 세손이었던 정조의 동무가 되나, 후에 그 반대편에 서 정조의 라이벌이 된 정후겸의 기이한 인생에 눈길이 머물렀다. 그러나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시기와 질투로 우정을 등지고 스스로를 불행으로 가닿게 한 정후겸의 내면을 본 뒤였다. 정후겸은 왜 옛 동무였던 정조의 반대편에 섰을까. 작가는 그 실타래를 쥔 채, 250여 년 전 세자와 세손이 머물던 창경궁으로 걸어 들어간다. 그곳에서 정후겸의 어린 시절을 마주한 우리는, 인간 정후겸을 알아간다. 역사는 정조를 선왕으로, 정후겸을 악인으로 기록했다. 그러나 작가는 역사의 승리자인 철인 같은 정조가 아니라, 끝없이 시기하고 끝없는 욕심을 부린 정후겸의 이야기를 한다. 그에게서, 감추고 싶은 나약함 하나쯤은 가지고 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지은이의 글 사도 세자의 아들 화완 옹주의 양자 여덟 살의 왕세손 우정과 질투 세자와 옹주 세자는 왕이 되지 못할 것이다 소문들 아버지와 아들 아비를 살려 주옵소서 죄인의 아들 제왕 교육 패배자 사도 세자의 아들, 개혁 군주 정조“후겸아, 나와 함께 대궐로 가서 살자.” 옹주로부터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내가 대궐로 들어가 산다고? 내 인생에 대단한 변화가 연거푸 일어나고 있었다. / p.33 명석하고 글공부를 좋아했던 정후겸, 그러나 몰락한 양반가의 자식이었기에 서당도 가지 못한 채 고기잡이하는 아비를 따라 강가로 가는 것이 주된 일과였다. 그러던 어느 날, 후겸은 아버지를 따라 어느 높다란 기와집에 들어선다. 그곳은 영조 임금의 딸, 화안 옹주와 남편인 부마의 집이었다. 먼 친척뻘 되는 그 집에 맡겨진 후겸은 영특함을 내보이며 옹주와 부마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병약했던 부마가 죽고, 남편을 잃은 딸을 안쓰럽게 여긴 임금은 화안 옹주를 궁궐로 불러들인다. 후겸은 자신의 처지를 걱정하지만 그것도 잠시, 옹주는 후겸을 양자로 삼겠다고 한다. 가난한 어부의 아들이 왕실 가족이 되는 순간이었다. 궁으로 들어간 후겸은 그곳에서 세손이었던 정조 이산을 만난다. 비슷한 또래라 후겸과 이산은 금세 친구가 되지만 후겸은 세손의 권위에 기가 죽기도, 시기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영특함과 재주에 있어 한 치도 이산에게 지지 않건만,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왕통이라는 핏줄은 이산을 자신과 먼 자리에 올려놓는 것이다. 그렇게 우정과 시기심을 동시에 키워나가고 있던 중, 세자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당파 간의 권력 다툼 속에 부자간의 갈등이 더해지면서 세자에 대한 임금의 불신이 깊어지고, 궁에는 세자가 왕이 되지 못할 거라는 소문이 퍼진다. 그 순간, 후겸의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희망이었다. 가능성. 세자가 왕이 되지 못할 가능성. 세손이 세손이 아닐 가능성. 모두의 운명이 바뀔 가능성. 마치 옹주의 집에 들어갔을 때 느꼈던, 자신이 인생이 크게 달라질 것 같은 그 희망을 느낀 것이다. 동무였던 세손의 불행 앞에 후겸은 미소를 짓는다. 하늘이 또 한 번 내 편이 될 수도 있겠구나……. 그는 동무였던 세손을 시기하고, 세손의 불행을 밟고 위로 상승할 야심을 품는다. 왕통을 가진 자를 두고 벌이는 무모한 도전 앞에 그는 순수했던 지난날과 우정을 버린다. 그러나 싸움은 패배했고, 그는 악인이 되었다. 정후겸은 혜경궁 홍씨가 쓴 한중록에서는 ‘본래 어려서부터 기괴하고 망측한 독물毒物’로, 대사헌 이계가 정조에게 올린 글에서는 ‘요망스럽고 반역적인 심보를 가진, 타고난 몹쓸 종자’로 기록된 채 후세에 잊히고 만다. 창경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소년의 무모한 도전과 욕망, 그리고 뼈아픈 회한 그러나 이 책은 우정이 중요하다는 식의 단순한 교훈을 주지 않는다. 당파 분쟁이 왕위 계승에도 절대적 영향을 미치던 혼란스러웠던 시기, 늘 위태롭고 술렁이던 조정과 왕실. 작가는 그 혼란 속에 놓인 한 소년의 처지를 생각한다. 누구보다 명민했던 아이, 제 자신이 믿을 수 없는 신분 상승을 겪었기에 겁 없이 더 큰 상승을 꿈꿀 수 있었던 아이,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처음부터 제 것이 아니었기에 늘 불안했던 아이. 아이의 앞에는 늘 저보다 높은 곳에 있는 동무가 하나 있다. 그 동무는 저 같은 그늘도, 외로움도 없어 뵌다. 그저 반짝일 뿐이다. 아이에게 동무는 우정이자 동시에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질투를 이겨내지 못한 아이는 결국 자신을 시기와 야심으로 채운다. 작가는 세밀하게 정후겸의 내면을 파고들어, 그에게 감추어진 번민과 욕심, 질투를 끄집어낸다. 꺼내어 보니, 그것은 우리의 내면에 조금씩은 숨겨져 있던 나약함의 다른 이름이었다. 질투, 욕망, 아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 정후겸에게 고스란히 담겨져 있던 것이다. 제 모습을 보는 듯한 동질감과 부끄러움에 독자는 글을 읽는 내내 ‘독물’이자 ‘몹쓸 종자’인 정후겸을 어루만지게 된다. 선하고 완벽한 누군가가 아니라, 나와 같은 우리와 같은 그를 보듬어 안고 싶어진다. 그러면서 더 강한 빛을 추구하다가 음지로 흘러가 버린 정후겸의 삶이 아닌, 한줄기 따스함을 요하는 우리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돌이켜 보게 된다. 역사 속 인물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작가, 승자와 성인이 아닌, 우리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가. 배유안의 신작 『창경궁 동무』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의 과정을 그린『초정리 편지』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은 배유안은 역사의식과 이야기의 재미를 모두 놓치지 않는 작가로 유명하다. 신작 『창경궁 동무』에서도 작가는 당시의 붕당 정치와 사도 세자의 죽음 등 역사적 사실들을 정후겸과 정조 이산의 우정과 갈등을 이야기 하는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역사 소설은 자칫 고루한 옛이야기로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내 사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러나 역사 소설의 장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야기로 전환된 역사는 경직된 기록에서 벗어나 과거의 인물들을 재창조해 내고 그들을 살아 움직이게 만든다. 그리고 우리는 살아 숨 쉬는 과거를 통해 현재의 우리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창경궁 동무』은 이 장점들을 훌륭히 살린 책이다. 더구나 패배의 그늘 속에 머물렀던 인물을 끄집어내 평이했던 우리의 시선을 비틀어 버린 점은 기존의 역사 소설과 구별되는 이 소설만의 매력이다.
그날의 파란 하늘: 바닷마을 다이어리 7
애니북스 /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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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배다른 네 자매를 중심으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눈부시게 그려낸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 일곱번째 이야기.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속 깊고 단단한 시선과 원숙함이 느껴지는 수작으로, 신종마약을 둘러싼 거대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거칠고 강렬한 느낌의 '바나나피시'를 떠올려볼 때 같은 이가 그렸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평화롭고 소박해 보이는 작품이다. 그러나 '바나나피시'나 '러버스 키스'등 전작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요시다 아키미의 섬세하고 설득력 있는 인물과 감정 묘사만큼은 변함없이 빛을 발하며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이 작품에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람들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사려 깊은 이들이 등장한다. 깔끔하고 담백한 그림체만큼이나 무심하고 평온해 보이는 인물들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르면 그것이 슬픔이든, 기쁨이든 읽는 이의 마음에 조용하지만 깊은 파문을 일으킨다. 욕심 없이 진솔하게 짜인 이야기 안에서 조용히 주고받는 마음들이 한없이 포근하고 뭉클하게 다가온다. 작품의 무대인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는 요시다 아키미가 ‘제2의 고향’이라 부를 정도로 애착을 가진 곳으로, 작가의 1996년작 '러버스 키스'의 배경이기도 하다. 작가는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토모아키를 비롯한 몇몇 인물이나 장소를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재등장시키는데, 이를 찾아내는 것 또한 감상의 묘미다. 같은 달을 보고 있다 빵과 여자와 바닷가 가기 좋은 날 그날의 파란 하늘 저 멀리 천둥소리 계절도, 사랑도 흐른다… 초여름과 함께 네 자매를 찾아온 사랑의 바람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해를 맞이한 스즈에게 시즈오카의 한 고등학교에서 축구 장학생 제안이 날아든다. 좀처럼 결정을 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스즈에게 후타가 건넨 한마디는… 한편 스즈의 세 언니들도 저마다 연애 고민에 빠지는데…? 초여름 바람과 함께 카마쿠라에 사랑이 불어온다! 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배다른 네 자매를 중심으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눈부시게 그려낸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 일곱번째 이야기 『그날의 파란 하늘』이 출간되었다. 20세기 만화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순정만화의 새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바나나피시』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의 최신작으로, 출간시마다 일본 온라인서점 아마존 만화부문 베스트에 오를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속 깊고 단단한 시선과 원숙함이 느껴지는 수작으로, 신종마약을 둘러싼 거대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거칠고 강렬한 느낌의『바나나피시』를 떠올려볼 때 같은 이가 그렸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평화롭고 소박해 보이는 작품이다. 그러나 『바나나피시』나 『러버스 키스』 등 전작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요시다 아키미의 섬세하고 설득력 있는 인물과 감정 묘사만큼은 변함없이 빛을 발하며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속 깊고 단단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작품에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람들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사려 깊은 이들이 등장한다. 깔끔하고 담백한 그림체만큼이나 무심하고 평온해 보이는 인물들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르면 그것이 슬픔이든, 기쁨이든 읽는 이의 마음에 조용하지만 깊은 파문을 일으킨다. 욕심 없이 진솔하게 짜인 이야기 안에서 조용히 주고받는 마음들이 한없이 포근하고 뭉클하게 다가온다. 작품의 무대인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는 요시다 아키미가 ‘제2의 고향’이라 부를 정도로 애착을 가진 곳으로, 작가의 1996년작 『러버스 키스』의 배경이기도 하다. 작가는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토모아키를 비롯한 몇몇 인물이나 장소를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재등장시키는데, 이를 찾아내는 것 또한 감상의 묘미다. 이 작품에서 카마쿠라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카마쿠라의 실제 명소들은 각 장면에서 인물들의 심경이나 상황을 설명하는 중요한 메타포로 작용한다. 작가가 그려낸 카마쿠라 곳곳의 풍경은 인물들에게 삶의 희로애락을 느끼게 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마치 작품 속 또하나의 ‘등장인물’과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빼어난 작품성을 입증해왔다. 일본 출판사에서 수여하는 상을 제외하고도 2007년 일본 문화청 우수상, 2013년 대상 등 굵직한 상을 두루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은 그해의 출간작 중 일본의 서점 관계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상으로, 이 상을 수상한다는 것은 완성도와 대중성을 두루 갖춘 명실 공히 최고의 작품임을 의미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그 압도적인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똥 마을의 비밀
은하수미디어 / 김태광 지음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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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명작,문학
김태광 지음
똥 마을을 소개합니다 지혜 할아버지 누가 똥 쌌어? 좋은 생각 첫 번째 기적, 천연 비료 공장이 세워지다 두 번째 기적, 똥이 천연 비료가 되다 세 번째 기적, 똥 마을에 꽃이 피다 네 번째 기적, 쇠똥구리의 힘을 빌리다 100년 만에 내린 폭설 다섯 번째 기적, 똥으로 집을 짓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천연 비료 여섯 번째 기적, 풍년이 들다 일곱 번째 기적, 봉봉 대통령이 방문하다 여덟 번째 기적,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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