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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세탁소
좋은책어린이 / 홍민정 (지은이), 김도아 (그림) / 2022.06.23
12,000
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홍민정 (지은이), 김도아 (그림)
‘걱정’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우리의 이야기. 걱정하는 마음은 우리를 한 뼘 더 자라게 만든다. 걱정하는 마음 때문에 조금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 생각하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인공인 걱정꾸러기 재은이를 통해 걱정 없이 지내는 것이 과연 좋기만 한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가끔씩은 걱정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알려 준다. 걱정하는 마음을 통해 한 뼘 더 자라는 재은이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 4 걱정을 세탁한다고? 12 걱정 없는 하루 24 걱정을 빨아 버린 재은이 32 걱정이 필요한 순간 42 걱정해도 괜찮아 58 작가의 말 63걱정하는 마음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걱정꾸러기 재은이의 신기한 경험! ‘걱정’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우리의 이야기 걱정 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적이 있었나요? 걱정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나요? 만약 걱정이 없는 세상에 산다면 어떨까요? 걱정이 없으니 마음이 편할까요? 자신이 원하는 것만 하면서 지내게 될까요? 걱정 없이 산다는 것은 어쩌면 심심한 일이지 않을까요? ‘걱정’이라는 말은 ‘안심이 되지 않아 속을 태운다.’는 뜻입니다. 어떤 일에 대해 속을 태우면 힘들 수도 있지만, 그렇게 속을 태우면서 그 일을 더 잘하게 된다면 보람과 기쁨도 두 배가 될 겁니다. 모든 일에 대해 걱정이 없다면 우리는 일에 대한 보람이나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요? 남들보다 걱정이 많으면 힘이 들 수도 있지만, 그게 꼭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걱정 때문에 일을 더 잘하게 되기도 하니까요. 수업시간에 발표하는 것을 걱정하면 발표 준비를 좀 더 철저히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 걱정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하기도 합니다. 걱정은 어떤 일에 대해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아는 어떤 사람을 걱정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를 걱정하는 마음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관심도 사랑도 없다면 걱정할 필요도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누군가를 걱정하는 마음은 그 사람에게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작가의 말처럼 걱정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걸지도 모릅니다. 걱정하는 마음은 우리를 한 뼘 더 자라게 만듭니다. 걱정하는 마음 때문에 조금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 생각하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인 걱정꾸러기 재은이를 통해 걱정 없이 지내는 것이 과연 좋기만 한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걱정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알려 줍니다. 걱정하는 마음을 통해 한 뼘 더 자라는 재은이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재은이는 조심스럽게 가게 안으로 들어갔어요. 문이 닫히자마자 안내 방송이 나왔어요.“걱정 세탁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VR 세탁소입니다.”재은이는 세탁소 안을 천천히 둘러봤어요. 밖에서는 보이지 않던 쪽 벽에 VR 기계가 설치되어 있고, 그 위에 사용법이 적혀 있었어요.세탁한 시간 동안 걱정이 사라진다는 설명이 솔깃했어요. 잠깐이라도 걱정을 잊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그렇다고 고글을 냉큼 머리에 쓸 수는 없었어요. 재은이 머릿속에 새로운 걱정이 똬리를 틀기 시작했거든요.‘이거 제대로 된 기계 맞아? 이상한 일이 생기면 어쩌지?’걱정하는 마음과 달리 재은이의 손은 어느새 고글을 집어 들었어요. 혹시 고장 나서 안 되더라도 손해 볼 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보다 걱정이 더 늘지는 않을 테니까요. 재은이는 천천히 심호흡하고, 고글을 썼어요. 손을 움직여 화면 가운데에 뜬 시작 버튼을 누르자, ‘1시간, 12시간, 30일’이라고 적힌 버튼이 나타났어요. 재은이는 ‘1시간’ 버튼을 선택했어요.“1시간 걱정 세탁을 시작합니다.”곧이어 화면이 세탁기 안쪽 모습으로 변하더니 사방에서 물이 쏟아졌어요.
엄마가 고마워
예꿈 / 카로나 드루몬드 글, 에스텔 코르키 그림, 글마음을 낚는 어부 옮김 / 2010.02.20
9,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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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
창작동화
카로나 드루몬드 글, 에스텔 코르키 그림, 글마음을 낚는 어부 옮김
엄마 아빠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준 햇살과 같은 존재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나는 깔끔하고 우아한 걸 좋아하는 내성적인 사람이었어요. 조금은 이기적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지금은 모든 게 달라졌어요. 알록달록 비뚤배뚤한 아이의 그림을 집안 곳곳에 붙여 놓고 누구에게라도 자랑하죠. 이기적으로 살아온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법도 배우게 되었어요. 내게 행복, 사랑, 감사하는 마음을 가르쳐 준 우리 아이. 아이에게 얘기해줘야겠어요. “네가 있어서 엄마는 참 행복해!”
밥 안 먹는 색시
사파리 / 이미애 엮음, 정승희 그림, 박영만 원작, 권혁래 감수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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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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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이미애 엮음, 정승희 그림, 박영만 원작, 권혁래 감수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시리즈 13권. 밥 안 먹는 색시를 아내로 들인 구두쇠 영감이 색시에게 크게 혼쭐이 나면서 비로소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된 옛이야기이다. 사람이 너무 자기 욕심만 챙기다 보면 소중한 진리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에만 신경 쓰면서 자신의 삶을 낭비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주인공은 아내가 쌀을 축낼 게 아까워서 예순 살이 되도록 결혼도 못한 구두쇠 영감이다. 구두쇠 영감은 밥 안 먹는 색시를 어렵게 구해 장가들었지만, 사실 색시는 밥을 아주 잘 먹는 사람이었다. 현명한 색시는 심부름꾼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구두쇠 영감을 혼내 주는데….* 옛이야기란 무엇인가?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구전되어 온 이야기들은 아이가 자라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름진 밑거름이 된다. 또 어른이 되어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람의 구수한 내음과 함께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고 어른과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옛이야기속에는 조상들의 삶의 방식, 사상,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 모든 것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인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준다. 옛날 아이들뿐 아니라,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요즘 아이들도 역시 이야기를 좋아한다. 비록 이제는 할머니의 구수한 이야기 대신 책으로 옛이야기를 만나고 있지만, 하늘나라, 용궁, 지하세계가 있고, 호랑이, 토끼, 도깨비, 괴물이 말을 걸어오는 옛이야기는 여전히 아이들을 매료시킨다. 옛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고 있는 것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원래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 것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에 따라, 그리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민족이 겪은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기인한다.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1940)와 이후 서양 문물의 유입으로 인해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다. 그리고 원형에 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작가 박영만(1914∼1981)은 가장 이른 시기에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 힘썼다. 작가는 원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었다. 그렇게 모은 75편의 옛이야기를 1940년에 한 권의 책으로 냈는데, 그것이 바로『조선전래동화집』이다. 사파리는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옛이야기 그림책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기획하였다. 《밥 안 먹는 색시》 작품 설명 《밥 안 먹는 색시》는 밥 안 먹는 색시를 아내로 들인 구두쇠 영감이 색시에게 크게 혼쭐이 나면서 비로소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된 옛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내가 쌀을 축낼 게 아까워서 예순 살이 되도록 결혼도 못한 구두쇠 영감입니다. 구두쇠 영감은 밥 안 먹는 색시를 어렵게 구해 장가들었지만, 사실 색시는 밥을 아주 잘 먹는 사람이었어요. 현명한 색시는 심부름꾼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구두쇠 영감을 혼내 줍니다. 영감은 색시를 감시하려고 굴뚝으로 들어갔다가 재를 뒤집어쓰고, 이불 속에 숨어 감시하려다가 몽둥이로 실컷 매를 맞았지요. 마지막에는 큰 통에 들어갔다가 하마터면 뜨거운 물에 데어 죽을 뻔합니다. 다행히 이 이야기는 구두쇠 영감이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색시에게 맛있는 음식을 한보따리 사 주면서 끝이 나지요. 밥을 먹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밥을 먹는 일은 나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 주는 소중한 일이며, 우리 삶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즐거운 일입니다. 지독한 구두쇠 영감도 마침내 삶의 이치를 깨닫고 색시에게 맛있는 음식을 한보따리 사 주었으니, 그 뒤로는 행복해졌겠죠? 예부터 우리 조상은 지나가는 나그네도 그냥 보내지 않고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하는 걸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비록 가진 게 많지는 않아도 소박하게나마 정을 나누면서 친구를 얻기도 하고, 삶의 기쁨도 느꼈던 것이지요. 오늘날을 사는 우리도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까운 친구와 얼굴을 맞대고 맛있게 밥을 먹다 보면 하루가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어리석은 구두쇠 영감은 이 사실을 예순이 넘어서야 깨달은 것이죠. 이렇듯 사람이 너무 자기 욕심만 챙기다 보면 소중한 진리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에만 신경 쓰면서 자신의 삶을 낭비할 수도 있답니다.
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Mr.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1.03.15
13,000원 ⟶
11,700원
(10% off)
oldstairs(올드스테어즈)
외국어,한자
Mr.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회화는 쉬운데, 문법은 어렵다? 이는 영문법에 대한 접근부터 잘못되었기 때문. 글로만 배워온 영문법, 이제 어려운 문법 용어들을 쉽고 재밌는 만화로 이해하자. 영어를 가르치고, 학생들을 연구해온 15년 차 영어 강사가 쓴 사막에서 다시 태어난 한 소년의 울고 웃는 우여곡절 대모험.1. 명사 2. 일반동사&BE동사 3. 형용사 4. 명사의 변신 5. 동사의 변신 6. 부사 7. 대명사 8. 명사의 수 9. 네 가지 재료 10. 육하원칙 11. 자동사&타동사 12. 관사 13. 의문문 14. 문장의 변신, 부사절 15. 문장의 변신, 형용사절 16. 문장의 변신, 명사절 17. 2단 과거 18. 현재 완료 19. 능력 20. 확률 21. 과거의 확률 22. 가정법 23. 의무 24. 의무가 아닌 것 25. 과거의 의무만화책보다 더 가볍다! 회화는 쉬운데, 문법은 어렵다? 이는 영문법에 대한 접근부터 잘못되었기 때문. 글로만 배워온 영문법, 이제 어려운 문법 용어들을 쉽고 재밌는 만화로 이해하자. 영어를 가르치고, 학생들을 연구해온 15년 차 영어 강사가 쓴 사막에서 다시 태어난 한 소년의 울고 웃는 우여곡절 대모험. 이 책은 마치 영문법이 나의 손끝에서 완성된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동화보다 쉽게 읽히는 이 영문법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두려움’이란 단어를 지워줄 것이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창비 /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2013.02.15
15,000
창비
명작,문학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20권. 제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작 을 새롭게 편집했다. 인천의 가난한 달동네 괭이부리말. 돈을 벌어 온다며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부모와 학교의 무관심 등으로 가정과 사회 모두에게서 소외된 마을 아이들이 본드 흡입과 폭력으로 탈출구를 찾기도 하지만, 서로 모자란 부분을 채우고 다독거리며 의젓하게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상상아이 / 김종원 (지은이), 나래 (그림)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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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종원 (지은이), 나래 (그림)
인문학과 자녀교육 주제로 90여 권의 책을 써 온 김종원 작가는 그동안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아이 내면을 단단하게 키울 수 있을지 강연하고 책을 쓰며 50만 학부모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김종원의 예쁜 말 시리즈」를 선보이며 따뜻한 그림과 함께 예쁜 말을 어린이들에게 전한다. 시리즈의 첫 책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삶의 순간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며 생각해야 할지 배울 수 있다.작가의 말 : 삶의 순간을 아름답게 바꾸는 ‘예쁜 말’ 꿈을 떠올릴 때 내 눈은 누군가 버린 행운을 주워요 되는 게 하나도 없는 날 느끼는 대로 그리면 친구와 나는 다를 수 있어요 멋지게 인사하면 마음에 씨앗을 많이 심어요 실패는 소중한 보물 미안할 때는 오늘 내 기분은 노랑 거짓말은 나와 어울리지 않아 덕분에, 곁에 있어서 지금 내 마음은 실수해도 괜찮아 어떤 맛일까? 장난감보다 소중한 것 틀리는 게 더 멋져 꽃처럼 말해요 있는 그대로 사랑해요 상상하는 것보다 더 나라서 소중한 거야 우리의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 모든 순간이 다 소중해 맺음말-나에게 선물하는 하루50만 독자가 사랑하는 김종원 작가의 신작! 어린이들을 위해 선보이는 첫 번째 그림책 인문학과 자녀교육 주제로 90여 권의 책을 써 온 김종원 작가는 그동안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아이 내면을 단단하게 키울 수 있을지 강연하고 책을 쓰며 50만 학부모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김종원의 예쁜 말 시리즈」를 선보이며 따뜻한 그림과 함께 예쁜 말을 어린이들에게 전합니다. 시리즈의 첫 책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삶의 순간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며 생각해야 할지 배울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예쁜 말을 건네는 아이들은 매일 같은 순간을 마주하더라도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삶의 순간을 바꾸는 ‘예쁜 말’ “다 괜찮아.” “나라서 소중한 거야.” 50만 학부모 독자의 마음을 울린 김종원 작가와,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나래 작가가 만나 아이들에게 예쁜 말을 건네는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아이들이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건네는 말은 세상을 바라보고 소통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치기에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전하는 예쁜 말은 따뜻한 색연필 그림과 어우러져 아이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집니다. 친구에게 사과해야 할 때, 낯선 사람에게 부모님이 인사를 시킬 때,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망설여질 때, 잘하고 싶었지만 실수로 망쳤을 때처럼 우리의 일상은 별것 아닌 듯 보여도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 가득합니다. 이제 막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앞으로 마주할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처음 맞닥뜨리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어려워하고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예쁜 말을 들려주면 하루하루 아름답게 살아갈 힘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로 더 아름다운 하루를 아이에게 선물해 보세요.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좋은 생각을 키우면 자연스레 예쁜 말이 나오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크면서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비결은 다른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에 있습니다.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9 : 화해
채우리 / 이빈 원작, 박현숙 글, 지영이 그림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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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이빈 원작, 박현숙 글, 지영이 그림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 9권.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다. 이번 '화해편'에서는 싸움을 멈추고 지혜롭게 화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1. 친구와 화해하는 법 - 나는 화장실에서 본 거 절대 기억 안 나! 2. 부모님과 화해하는 법 - 나는 엄마와 엉덩이가 닮았다 3. 선생님과 화해하는 법 -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4. 이웃과 화해하는 법 - 입장 바꿔 생각해 봐요!싸움을 멈추고 지혜롭게 화해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다툴 때가 있어요. 다투고 나서 그냥 넘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얼렁뚱땅 다시 친구와 놀기도 하지만 그렇게 다시 친해졌다고 해서 싸웠던 일이 없었던 일이 되는 건 아니에요. 더 친한 친구가 되려면 화해를 해야 해요. 가족끼리도 마찬가지예요.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해야 가족 사이도 더 좋아지는 거랍니다. 화해를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는 거예요. 그럼 분명 자신이 잘못한 점도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그럴 때 먼저 미안하다고 손을 내밀어 화해를 청해 보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거예요! 이제 의 명랑 소녀 ‘자두’를 인성 동화로 만나요! 2015년 7월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교육 활동에 인성 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 교육 진흥법’이 시행됐습니다. 이제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성적에서 인성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 소녀 의 자두를 이제 어린이의 인성을 업! 시켜 주는 인성 동화로 만나 보세요. 시리즈는 계속해서 배려, 자신감, 좋은 습관, 끈기, 리더십, 나눔, 약속, 용기, 화해 등의 인성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나는 집으로 돌아오며 곰곰이 생각했어요. 대체 윤석이가 왜 그럴까?“맙소사, 최자두! 눈 좀 봐라, 눈 좀 봐. 선생님이 전화하기는 하셨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네. 학교에서 공부는 안 하고 왜 싸움을 하고 그래?”“누나, 눈팅이 밤팅이!”애기가 내 눈을 호~! 하고 불며 말했어요.“엄마 그런데…….”나는 엄마에게 윤석이 얘기를 했어요.“윤석이가 부끄러워서 그러는 거야. 똥 누고 있는데 자두 네가 화장실 문을 열고 봤으니 얼마나 부끄럽고 당황스럽겠니?”“뭐가 부끄러워? 그깟 엉덩이 본 거?”“그깟 엉덩이? 자두 네가 똥 누고 있을 때 윤석이가 문을 열고 그걸 봤다면 어떻겠니?엉덩이도 봤다면?”그건 정말 끔찍한 일이지요.“거기에다 윤석이 엉덩이를 봤다고 다른 아이들에게 말도 했다면서? 자두 네가 잘못했네. 내일 가서 미안하다고 말해. 냉장고에 사탕 사다 놓은 거 있으니까 하나 갖다 주면서. 알았지?”구두쇠 엄마가 사탕까지 갖다 주면서 사과하라고 하는 걸 보면 내가 정말 잘못한 게 맞나 봐요.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었어요. 엄마가 일어나기 전에 사탕 다섯 개를 꺼내려고요. 어젯밤에 생각해 봤는데요. 내가 잘못한 게 맞아요. 사탕 하나 갖고는 어림도 없겠어요.학교에 가자마자 나는 윤석이 옆으로 갔어요. 윤석이가 힐끗 쳐다봤어요.“먹어라.”
떴다! 지식 탐험대 5
시공주니어 / 김경선 지음, 김영수 그림, 박완범 감수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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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자연,과학
김경선 지음, 김영수 그림, 박완범 감수
등장인물 우리 몸의 생김새 1. 범인을 가리키는 중요한 핵체 - 피 2. 양파 맛의 비밀 - 감각 기관 3. 종소리를 울려라! - 뇌 4. 두근두근! 가슴이 찾은 거짓말 - 심장 5. 수화기 너머 들리는 웃음소리 - 호흡 6. 누구 발자국일까? - 뼈와 근육 7. 위에 남은 흔적 - 소화 8. 컹크, 방귀를 날려! - 배설1.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하는 흥미진진한 수사극! 인체 박사지만 탐정 일에 관심이 더 많은 설홍수 박사, 과학 수사대 연구원인 설 박사의 아내 연규원 연구원, 그리고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설코난. 이 개성 넘치는 가족 주변에는 뺑소니 교통사고, 유괴 사건, 대학생 실종 사건 등 소소한 범죄들이 끊이지 않는다. 이 가족이 범인을 잡아들이는 비법은 바로 풍부한 인체 지식! 백혈구에 대한 지식을 동원해 멍 자국이 있는 용의자가 진범인지 아닌지 추리하고, 폐에서 짧게 터져 나오는 소리인 웃음소리의 특징을 이용해 범인을 잡는 식이다. 어린 독자들도 쉽게 함께 추리해 볼 수 있는 각 사건들은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때로는 티격태격 싸우기는 해도 서로를 늘 보듬어 주는 설 박사 가족의 모습은 가족 간의 사랑도 느끼게 해 준다.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풍부한 인체 지식! 흥미진진한 수사극이 끝난 뒤에는 각 단원마다 충실하게 꾸며진 정보 페이지들이 독자들을 기다린다. 에서는 심장, 뇌, 소화 기관, 배설 기관 등 인체 각 부분에 대한 구조와 기능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한다. 핵심 부분을 강조해 그려진 각 일러스트들은 아이들이 우리 몸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뒤에 실린 에서는 인체에 대해 한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내용들을 다루었다. 눈물, 콧물, 침 같은 분비물이 꼭 필요한지, 반사 작용이 천천히 일어난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왜 추운 곳에 사는 사람들의 코는 뾰족하고 더운 곳에 사는 사람들의 코는 납작한지 등등, 아이들의 시선에서 품을 수 있는 여러 호기심들을 명쾌한 해설로 설명해 준다. 3. 우리 몸의 신비로움과 소중함 가장 가까이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우리 몸. 인체 기관들이 하는 역할을 하나씩 배우다 보면, 아이들은 여러 기관들이 서로 도와 우리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우리 몸이 얼마나 신비로운지, 그 몸을 얼마나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는지 돌아볼 것이다. 마지막 편에 실린 는 아이들이 건강해지기 위해 가져야 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까지 전해 준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건축이 건들건들
주니어김영사 / 마이클 콕스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오숙은 옮김 / 199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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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마이클 콕스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오숙은 옮김
학습과 교양, 흥미와 재미를 모두 아우르는 학습서로 자리잡은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에 이어 나온 '앗, 이건 예술이야!' 시리즈 그 첫번째 권. 세상에 많고 많은 멋쟁이 건물들을 돌아보는 돈 안 드는 초고속 안방 여행책이다. 어쩐지 저 놓은 곳 어딘가에 있어 내 것이 아닌 것만 같고, 왠지 고상하고 엄숙하게 이야기해야 될 것 같은 '예술'을 각 분야별로 명쾌하고 쌈박하게 풀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감 있게 전달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화들짝 놀라웁고 까무라칠 만큼 눈에 띄는 슈퍼스타 건물들과 멋진 건물을 짓기 위해서 별별 일을 다 저질렀던 괴상한 건축광들하며, 화려한 궁전과 기절초풍 대저택들, 깜짝 놀랄 실패작들과 붕괴 사건 등등 건축예술에 관한 유쾌하고 유익한 건축 여행!삼각형 통나무집--1593년 토머스 트레셤 경이 노선츠 러쉬턴에 지은 희한한 집이다. 토머스 경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고 좋은 것은 3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삼각형 모양의 통나무 집을 지었는데... 3층짜리 그 집은 삼면으로 돼 있었으며 층마다 창 3개가 세 줄로 있었고 삼면체 뾰족탑 등 생각할 수 있는 것 모두가 3으로 되어 있었다! --본문 73쪽, '괴상한 건축광들' 중에서 0. 책머리에 1. 슈퍼스타 건물들 2. 땅 위의 천국 3. 괴상한 건축광들 4. 엉뚱한 위치 5. 화려한 궁전과 기절초풍 대저택들 6. 난공불락의 요새 7. 깜짝 놀랄 실패작과 비참한 붕괴 사건 8. 꺽다리 고층빌딩 9. 책을 마치며
보고 또 보는 식물 백과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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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창작동화
글공작소 지음
보고 또 보는 시리즈 2권. 아이들의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동시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궁금해하는 식물을 모두 담았다. 특히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밭에서 자라고 있는 배추, 잎과 줄기까지 있는 감자, 다양한 색을 뽐내는 꽃과 풀 그리고 나무의 씨앗과 열매 등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담아냈다. 집 앞 화단이나 공원 등에서 보았던 꽃과 풀, 나무는 물론 익숙하게 먹는 과일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해 왔던 식물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씨 뿌리는 시기, 꽃 피는 시기, 열매 맺는 시기 등을 담아, 아이들로 하여금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깨치며 자연스러운 ‘자연 과학 학습’이 가능하게 해 준다.이 책을 읽기 전에 … 식물에 대해 알아보자! 꽃·풀 갈대 / 강아지풀 / 국화 / 글라디올러스 / 금잔화 / 나팔꽃 / 달리아 / 달맞이꽃 / 대나무 / 데이지 / 라일락 / 맨드라미 / 모란 / 목련 / 민들레 / 배추 / 백일홍 / 백합 / 별꽃 / 봉선화 / 부들 / 분꽃 / 붓꽃 / 상추 / 선인장 / 수국 / 수선화 / 쑥 / 아네모네 / 안개꽃 / 양귀비 / 양배추 / 억새 / 엉겅퀴 / 연꽃 / 잔디 / 장미 / 제비꽃 / 진달래 / 채송화 / 천일홍 / 초롱꽃 / 카네이션 / 칸나 / 코스모스 / 크로커스 / 토끼풀 / 튤립 / 파 / 파리지옥 / 패랭이꽃 / 팬지 / 프리지어 / 할미꽃 / 해바라기 / 히아신스 / 꽃과 풀을 더 가까이에서 보아요! 열매 가지 / 감 / 감자 / 고구마 / 고추 / 귤 / 당근 / 대추 / 딸기 / 마늘 / 매실 / 무 / 밀 / 바나나 / 밤 / 배 / 벼 / 보리 / 복숭아 / 사과 / 산딸기 / 살구 / 석류 / 수박 / 수수 / 양파 / 오이 / 옥수수 / 자두 / 잣 / 참외 / 콩 / 키위 / 토마토 / 파인애플 / 포도 / 호두 / 호박 / 열매를 더 가까이에서 보아요! 나무 개나리 / 느티나무 / 단풍나무 / 담쟁이덩굴 / 동백나무 / 등나무 / 떡갈나무 / 무궁화 / 버드나무 / 벚나무 / 소나무 / 아까시나무 / 오동나무 / 은행나무 / 전나무 / 찔레나무 / 차나무 / 철쭉 / 칡 / 플라타너스 / 향나무 / 회양목 / 나무를 더 가까이에서 보아요! 기타 김 / 다시마 / 미역 / 버섯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대표 식물 총집결! 1. 우리 아이가 궁금해하는 식물, 어떻게 알려 줘야 할까? 매일 먹는 쌀밥은 어떻게 생길까? 키위와 토마토의 고향은 어디일까? 바다에서 사는 식물도 있을까? 이 나무는 언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까? 이 풀은 먹을 수 있을까, 없을까? 『보고 또 보는 식물 백과』는 이와 같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동시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궁금해하는 식물을 모두 담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밭에서 자라고 있는 배추, 잎과 줄기까지 있는 감자, 다양한 색을 뽐내는 꽃과 풀 그리고 나무의 씨앗과 열매 등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담아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도록 만들어,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평소의 궁금증을 깨치며 스스로 보고 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첫 과학이자 산교육의 장 식물은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고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첫 과학’이자 살아 있는 교육의 장입니다. 교육학자 몬테소리는 ‘아이들은 식물을 통해 자연 생태계의 질서와 식물의 생명 주기를 이해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운다’고 했습니다. 유아기의 아이는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자연에 대한 감수성’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식물’은 사고력·탐구력·창의력 등 유년기에 익혀야 할 ‘인지 정서적 능력’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 되어 줍니다. 『보고 또 보는 식물 백과』는 집 앞 화단이나 공원 등에서 보았던 꽃과 풀, 나무는 물론 익숙하게 먹는 과일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해 왔던 식물을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씨 뿌리는 시기, 꽃 피는 시기, 열매 맺는 시기 등을 담아, 아이들로 하여금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깨치며 자연스러운 ‘자연 과학 학습’이 가능하게 해 줍니다. 3. 유아 교육과정과 연계된 『보고 또 보는 식물 백과』 이렇듯 식물의 서로 닮은 점과 다른 점을 보며 비교하고 구분·분류하는 재미를 주는 『보고 또 보는 식물 백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 즉 공간지각 능력을 키워 줍니다. 이는 유아 교육과정에 있는 자연탐구 영역으로 이어져 과학을 탐구하는 학습 능력의 원천이 됩니다. 재미에서 시작된 식물에 대한 흥미는 집중력을 발휘하게 하며, 정보를 찾고 모으고 정리하는 습관도 길러 줍니다. 4~6세 무렵의 아이들에게 식물은 호기심을 탐구심으로 확장해 가는 좋은 학습 도구입니다. 4.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보고 또 보는' 시리즈 '보고 또 보는' 시리즈는 4~6세 무렵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사물을 선별하여, 아이들이 자주하는 질문을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시행하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배우고 익히는 생활의 즐거움을 계획해 줍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게 하며, 아이 눈높이에 맞춘 핵심적인 해설로 기초 지식을 쌓아 주는 '보고 또 보는 백과' 시리즈로 아이의 무한 호기심을 탐구심과 창의력으로 키워 가길 바랍니다.
(어드벤처북 6) 빙하시대 대모험
작은책방 / 린다 베일리 글, 빌 슬래빈 그림, 안종설 옮김 /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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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만화,애니메이션
린다 베일리 글, 빌 슬래빈 그림, 안종설 옮김
만화로 배우는 세계 역사 문화! 2만 년 전의 빙하시대로 유쾌한 체험학습을 떠나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짜릿한 시간 여행 모험과 흥미로운 역사 문화 지식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담겨 있습니다. 빙하시대의 생생한 문화를 체험하는 아이들의 신나는 시간 여행! 무지무지 진땀나고도 흥미진진한 어드벤처 만화 시리즈!!! 은 짜릿한 모험과 빙하시대 사람들의 삶에 대한 역사적인 정보가 담겨 있는 책이에요. 초창기 현대 인류는 우리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다는 사실에서부터 지구에는 수백만 년마다 정기적으로 빙하시대가 찾아온다는 사실까지, 또 세계 최초의 미술관과 빙하시대 사람들이 즐긴 음악까지, 빙하시대에 있었던 여러 가지 사실들을 알 수 있어요.
등면역
블루페가수스 / 서재걸 (지은이)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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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서재걸 (지은이)
자연치료의학으로 오랫동안 면역을 연구해 온 저자 서재걸 박사는 “등에 면역이 있다”고 선언하며 새로운 면역의 중심으로 등을 재발견해낸다. 등을 펴면 면역이 살아나 몸의 자연치유력이 생긴다며 백(back)을 세워야 백세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놀라운 처방을 내놓았다.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이유 없이 아픈 수많은 환자들을 등면역으로 치료하며 얻은 통찰의 산물이다. 뇌만 연구하는 백세시대, 저자는 우리도 몰랐던 등면역의 비밀을 밝혀내며 몸의 중심축이자 스트레스를 받는 신경통로인 등을 긴뇌이자 마음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선언한다. 마치 옆에서 주치의가 친절하게 안내해주듯 5W1H로 누구나 쉽게 등면역을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왜 등면역인지 WHY, 등 구석구석을 살펴 WHERE 등면역의 비밀을 밝히고, 등면역의 목적은 WHAT 무엇인지 알아본 후, 등면역의 골든타임은 언제인지 WHEN, 등면역이 특히 어떤 사람에게 WHO 더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지 등풀이 운동법과 치료법의 노하우 HOW를 찬찬히 알려준다.등면역 입문 사전 시작하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등면역 1 WHY 등면역 왜 등일까? 등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면역은 자연치료의학의 처음과 끝 자연치료의학에서 찾은 면역 중심 면역의 두 기둥은 장과 등이다 장면역과 등면역을 지켜라 왜 면역일까? 면역이 뭐길래 면역은 내 몸의 자연을 회복하는 것 면역은 몸의 이력서다 면역은 집밥이다 면역은 타고날까 면역은 끝없는 현재활동 장면역의 원리 유산균이 중요한 이유 내 몸의 주인이 되려면 면역부터 챙겨라 등 푸는 선생의 면역 완성 2 WHERE 등 구석구석 등에 면역이 있다 등심 - 등에 마음이 있다 뇌등장 - 뇌와 모든 장기는 등을 통해 연결된다 등트레스 - 스트레스는 등으로 온다 등끈 - 등과 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핵심 등성 - 성처럼 우리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등 척추 투 만곡 등을 펴야 척추 만곡이 살아난다 등자루 - 등 근육이 등과 척추를 보호한다 등면역 S라인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아라 먹고 쉬면서 가끔 일하라 교감신경은 등허리에 꼿꼿, 부교감신경은 목꼬리에 느슨 에너지를 제대로 써라 등은 멀티탭이다 목꼬리신경과 등허리신경의 균형을 잡는 법 등 근육이 유연하면 신경이 안전하다 근육이 굳으면 나도 모르게 신경 쓰는 것 등 근육은 부드럽고 강해야 한다 건강습관은 긴뇌에 저장된다 등은 긴뇌다 장은 장뇌다 세 가지 뇌 - 둥근뇌, 긴뇌, 장뇌 우리의 습관은 긴뇌에 저장된다 일상생활에서는 가급적 긴뇌를 써라 등이 뇌보다 중요한 이유 생존하는 뇌 VS성공하는 뇌 등을 풀면 등트레스가 차단된다 스트레스는 등으로 받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등이 굳는다 스트레스는 변화 대응력 너무나 주관적인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관계에서 온다 위암도 스트레스로부터 열린 관계를 맺으면 등이 펴진다 스트레스를 뒤집어 유익하게 활용하는 법 상처를 치유할 것인가, 덧나게 할 것인가 열등감은 등에 콕 박힌다 배려와 공감은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등을 만져주는 특별한 관계 세대를 넘어 관계 맺기 술은 등면역을 방해한다 술은 결국 물이 된다 술은 긴뇌와 둥근뇌까지 흔든다 중년 여성이 술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당분은 스트레스당 중독이 스트레스를 만든다 3 WHAT 등면역의 목적 등면역의 목적은 안전한 면역이다 안전한 면역이란 몸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항생제와 스테로이드보다 등면역이 우선 안전한 면역은 5149 안전한 면역은 유연한 판단력 4 WHO 등면역 핵인싸 자가면역질환 아플까 봐 미리 아픈 사람들 등을 풀면 면역체계가 치료된다 급성통증&만성통증 온갖 통증으로 아픈 사람들 수술하기 전에 등부터 돌봐라 오십견 중년의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등 근육을 써야 팔이 올라간다 입 냄새&구강건조 원인 모를 입 냄새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스트레스와 입 냄새의 상관관계 골다공증 뼈가 잘 부러지는 사람들 유연한 등 근육, 뼈도 튼튼하게 한다 알레르기&아토피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운 사람들 몸속 본질적인 원인부터 찾아라 자궁근종&생리통 여성질환으로 괴로운 사람들 자궁도 등면역의 영향을 받는다 5 WHEN 등면역 골든타임 당신의 등면역 점수는? 내 면역 점수 진단하기 내 등 시간표 진단하기 진단 결과 등타임을 위한 마음가짐 먼저 비워라 조금씩 꾸준히 하라 등낯가림을 견뎌라 약발보다 등발을 믿어라 6 HOW 등풀이 노하우 등풀이 운동법 똑바로 앉아서 무릎 붙이기 등 스트레칭하기 뒷짐 지고 등쫙하기 등운전하기 등샤워하기 등팩하기 등터치하기 웁스~ 호흡하기 등싱잉하기 등웃하기 등풀이 치료법 증상별 등풀이 치료법 포인트별 등풀이 치료법 마치며 등을 쫙! 펴고굽은 등, 뭉친 등, 건강한 등 당신이 몰랐던 소중한 등의 비밀! 등을 펴면 몸의 자연치유력이 살아난다 자연치료의학 전문가 서재걸 박사의 놀라운 백세 건강 처방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온 세계의 화두가 되었다.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사는 사람과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사람은 공통점이 있다. 전부 등이 꼿꼿하다는 것이다. 등 건강을 생각하면 단순히 척추 건강만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자연치료의학으로 오랫동안 면역을 연구해 온 저자 서재걸 박사는 “등에 면역이 있다”고 선언하며 새로운 면역의 중심으로 등을 재발견해낸다. 등을 펴면 면역이 살아나 몸의 자연치유력이 생긴다며 백(back)을 세워야 백세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놀라운 처방을 내놓았다.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이유 없이 아픈 수많은 환자들을 등면역으로 치료하며 얻은 통찰의 산물이다. 뇌만 연구하는 백세시대, 저자는 우리도 몰랐던 등면역의 비밀을 밝혀내며 몸의 중심축이자 스트레스를 받는 신경통로인 등을 긴뇌이자 마음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선언한다. 내 몸의 주인이 되는 길잡이 은 장면역을 전파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면역 전문가 서재걸 박사의 면역완성판이다. 등을 장과 더불어 면역의 중심이라고 선언하며 이라는 새로운 면역의 길을 개척한다. 약과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 면역을 깨우기 위해서는 먼저 등을 풀라는 혁명적 선언이다. 지금껏 등과 면역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이토록 명쾌하게 밝힌 전문의는 없었다. 서재걸 박사의 행보는 늘 선구적이었다. 약 없이 우리 몸 스스로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주스’를 처음 소개해 열풍을 일으켰고 이제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등면역으로 온 국민의 면역주치의로 나섰다. ‘해독주스 전문가’ ‘유산균 박사’에서 ‘등 푸는 선생’으로 변모하며 또 한 번의 면역혁명을 이끌고 있는 서재걸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등면역의 비밀과 원리를 밝혀내고 백세 건강을 누릴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지침까지 내놓으며 온 국민의 등을 풀어 주겠다고 당당히 선언한다. 이보다 더 쉽고 재밌고 유용한 면역 책은 없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면역의 비밀과 원리 이미 공중파 방송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서재걸표 면역학은 쉽고 재밌고 유용하다. 우리 몸의 여러 기관과 세포, 물질이 함께 관여해 이룬 정교한 면역시스템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의학적이고 전문적인 설명은 몸으로부터 우리를 소외시킨다. 그러나 ‘친절하게 쉽게 설명 잘 해주는 의사’ 저자는 탁월한 스토리텔러의 면모를 발휘하며 복잡한 몸을 단순화시켜 쉽고 명쾌하게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면역을 “몸의 이력서이자 집밥”으로 쉽게 설명하고 포인트를 살려 그린 본문 그림은 독자들이 면역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 자기 몸의 주인으로 서게 한다. 특히 서재걸식으로 정의한 을 읽으면 등면역의 원리를 터득해 저절로 등을 쫙 펴게 되는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산부인과 전문의로 몸속을 들여다본 면역전문가이자 동서양 의학을 가로지르며 공부한 저자의 통합적 안목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등면역의 비밀을 요약하자면 등심心, 뇌등장, 등트레스, 등끈 네 단어로 정리할 수 있다. 먼저 등심을 살펴보자. 등에 마음이 있다. 등에는 자율신경의 눈인 척수신경이 있어 일상적인 마음을 좌우한다. 두 번째는 뇌등장이다. 뇌와 장을 등의 척수신경이 연결한다. 장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를 뇌와 연결하는 것이 등이다. 등은 뇌와도 연결되어 있으며, 자율신경이 장기에게 보낼 신호를 판단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또 하나의 뇌다. 세 번째는 등트레스. 스트레스를 등으로 가장 먼저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등끈이다. 우리 몸의 척수신경인 등은 장과 같은 몸속 장기를 등끈으로 연결해 움직인다. _ WHY 등면역 중에서 해부학으로 자칫 지루할 법한 등면역의 비밀을 밝히는 대목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끌어당긴다. 스트레스는 등으로 받기에 등트레스라고 칭하는 독창성은 감탄스럽다. 등성, 등다이어트, 등미인, 등팩, 등쫙, 등터치, 등타임, 등낯가림, 등발 ……. 말맛을 살린 리듬감 있는 워딩으로 시선을 사로잡아 손에서 끝까지 책을 놓지 않도록 만든다. 등을 푸는 것만으로 건강해지는 백세 건강 해법에 재미까지 더했다. ‘속은 내 손에 등은 남의 손에’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등 건강을 살피는 것이 열린 관계를 맺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처방하며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까지 선물한다. 스트레스를 깊이 있게 사유하며 현명하게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자세와 관계 맺는 기술을 제시하는 부분에서는 당장이라도 내 곁에 있는 누군가의 굽은 등, 뭉친등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내 몸의 주인이 되는 등면역 가이드북 5W1H 자가진단부터 치료법까지 노하우 대공개 이 책은 온 국민의 면역을 지켜주는 세컨드닥터다. 세컨드닥터란, 질병의 공포에 떨지 않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며, 증상만이 아닌 최초의 발병원인을 찾아보고 근본적인 생활습관이나 식생활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알려주는 의사로 저자가 지향하는 가장 이상적인 의료환경의 모습이다. 마치 옆에서 주치의가 친절하게 안내해주듯 5W1H로 누구나 쉽게 등면역을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왜 등면역인지 WHY, 등 구석구석을 살펴 WHERE 등면역의 비밀을 밝히고, 등면역의 목적은 WHAT 무엇인지 알아본 후, 등면역의 골든타임은 언제인지 WHEN, 등면역이 특히 어떤 사람에게 WHO 더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지 등풀이 운동법과 치료법의 노하우 HOW를 찬찬히 알려준다. 이 책 한 권으로 등면역 자가진단을 통해 차근차근 등풀이를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면역주치의를 얻게 될 것이다. 운동법과 치료법에는 저자가 몸소 실천하고 연구한 비법이 담겨 있다. 매일 15분씩 바른 자세로 앉아 등을 펴고, 폼 롤러로 스트레칭 하는 등풀이 운동법은 4주만 꾸준히 따라 하면 당신이 생각한 효과, 그 이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등면역 치료법은 저자가 하버드 통합의학과 자연치료의학의 비법을 총집결해 낸 에센스로 병원을 전전했지만 낫지 않는 원인모를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처방전이다. 이유 없이 아프고 하는 일 없이 피곤하며, 약을 달고 사는 사람이라면 이제, 등을 풀어라! 소소하지만 확실한 등풀이로 면역의 균형이 잡히고 자신감이 생겨 내 몸과 삶의 주인이 되는 놀라운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스트레스는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문제로 치부하지만 그렇지 않다. 스트레스는 몸에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등을 보면 그 사람의 스트레스 정도를 바로 가늠할 수 있다. 왜냐하면 스트레스는 등으로 받기 때문이다. 등을 펴면 자신감이 생겨 당당해지고,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의 등을 만져주면 소화가 되는 현상은 우연이 아니다. 등에 있는 척수신경이 스트레스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등의 존재를 느낄 때란 고작 기대거나 누울 때 정도였다. 그런데 등에 정신, 그리고 마음이 있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발견이다. 등짝으로 취급할 것이 아니라 등을 쫙쫙 펴며 아껴주고 소중히 다뤄야 한다. 우리는 등을 너무 몰랐다. 등에 무지해서 등을 알아봐주지 못했다. 생각해보면 내 손이 잘 닿지않는 유일한 신체가 등이다. 손이 잘 닿지 않아서 소홀했고,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 없기에 무관심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등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등을 재발견해야 할 때다. 건강의 기둥은 장면역과 등면역이다. 왜 그런지 우선 장면역과 등면역의 기전을 좀 더 살펴보자. 장과 등은 보이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몸속에 있어 보이지 않는 장은 실제로는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물 때문에 항상 열려 있다. 그래서 자유자재로 외부와 연결된다. 반면 외부와 닿아 있어 보이는 등 속 신경은 등 근육으로 차단되어 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음식은 내가 선택해서 외부에서 받아서 먹지만 신경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도 모르게 쓰게 된다. 음식은 조절하기 쉬운 반면, 신경은 어디를 조절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음식을 조절하는 곳은 장이고, 신경을 조절하는 곳은 등이다.
예비숙녀가 꼭 알아야 할 소녀백과
글송이 / 전영신 지음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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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교양,상식
전영신 지음
소녀 감각을 살린 아기자기하고 간결한 맞춤 백과! 소녀들이 꼭 알아야 할 상식과 센스들을 소녀 감각에 맞춰 크게 4장으로 나눠 소개한다. 1장에서는 사춘기에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를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2장과 3장에서는 외모를 예쁘게 가꾸는 비결을, 4장에서는 생활 속에서 알아 두면 좋은 센스들을 소개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설명은 최대한 간결하게 다듬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곁들여 놓았다.제1장 내 이름은 사춘기! 제2장 뷰티 플러스, 뽀얗고 매끌매끌하게! 제3장 코디 플러스, 머리에서 발끝까지! 제4장 에티켓 플러스, 모두모두 행복해! 소녀들을 괴롭히는 고민거리들, 물러가라! 요즘 부쩍 몸과 마음이 하루하루 달라지지요? 대체 왜 이런 변화가 생기는지 궁금하고, 고민될 거예요. 그렇다고 엄마에게 묻기엔 부끄럽고, 여자형제가 없거나 있어도 잘 이야기해 주지 않아 답답함에 끙끙 앓는 친구들도 있을 테고요. 이 책에는 소녀들이 꼭 알아야 할 상식과 센스들을 소녀 감각에 맞춰 크게 4장으로 나누었어요. 복잡하고 어려운 설명을 최대한 간결하게 다듬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도왔지요. 1장에는 사춘기 우리 몸과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2장과 3장에는 외모를 예쁘게 가꾸는 비결을, 4장에서는 생활 속에서 알아 두면 좋은 센스들을 알려 주지요. 단번에 모두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고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읽어 보고 차근차근 익혀 나가요. 때로는 익히는 과정이 힘들 테지만, 그럴 땐 10년 후의 당당하고 멋진 숙녀가 될 내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예비숙녀가 꼭~ 알아야 할 소녀백과! 여러분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줄 거예요.
내 꿈은 기적
바람의아이들 / 수지 모건스턴 지음, 최윤정 옮김, 첸 지앙 홍 그림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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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창작동화
수지 모건스턴 지음, 최윤정 옮김, 첸 지앙 홍 그림
알맹이그림책 시리즈 17권. 이야기는 “이 담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사람들은 이런 걸 너무 많이 물어본다”로 시작된다. 심드렁하게 “소방관, 경찰관, 재판관, 검찰관” 중에서 하나를 골라 대답하지만 아이는 사실 무슨 일이든 뜻대로 할 수 있고 불가능도 없고 무엇보다도 너그러운 신이 되고 싶다. 그런데, 신이 되려면 뭘 준비해야 할까? 작가 수지 모건스턴이 특유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감성으로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장래희망을 펼쳐놓는다.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묻는 것은 우리나라 어른이나 프랑스 어른이나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수지 모건스턴이 쓰고 중국계 화가 첸 지앙 홍이 그린 그림책 『내 꿈은 기적』은 “이 담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사람들은 이런 걸 너무 많이 물어본다”로 시작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아이의 말투는 무척이나 심드렁하다. 아이는 되는 대로 “소방관, 경찰관, 재판관, 검찰관” 중에서 하나를 골라 대답한다. 그러면 아마 질문한 어른은 고개를 끄덕끄덕하고는 흐뭇한 미소를 지을 것이다. 어쩌면 참으로 훌륭한 어린이라고 감탄을 할지도 모른다. 이 얼마나 보람있고 바람직하며 ‘있어 보이는’ 직업이란 말인가! 하지만 아이가 그런 직업을 읊어대는 건 사실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뭐 대충 멋진 직업인 것 같긴 하지만 알게 뭐람, 하는 심정이랄까? 아이들은 영리하게도 뻔한 질문에는 뻔한 답변을 내놓는 것이다. 만약에 아이들이 진지하게, 제법 골똘히, 제 나름의 방식으로 장래희망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 뒷감당에 자신 있는 어른이 있을까? 수지 모건스턴은 언제나 그랬듯 특유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감성으로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장래희망을 펼쳐놓는다. 아침마다 내가 일어나는 시간에 해가 뜨게 하고 싶다, 파도를 일으키고 싶다,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서 다시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게 할 거다, 반대하는 사람은 구석에 가서 벌서라고 할 거다, 고자질쟁이는 혼을 내주고 우리에 가둬둘 거다, 해가 길어지고 인생도 길어지게 할 거다, 내가 약속한 건 다 지킬 거다…… 기타 등등. 보라, 정말 근사하지 않은가? 세상의 신이 되고 싶은 아이 해 뜨는 시간을 마음대로 한다거나 파도를 일으킨다거나 전쟁을 그치게 한다거나, 이 모든 것을 한 마디로 하면? 아이는 ‘신’이 되고 싶은 거다. 무슨 일이든 뜻대로 할 수 있고 불가능도 없고 무엇보다도 너그러운 신. 그래서 아픈 사람을 다 낫게 해주고(그것도 레모네이드 한 잔으로), 헐벗은 아이들에게 ‘전설적인 옷’을 나눠 주고,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빵을 주고 싶다. 아이가 “세상을 지혜로 채울 거다. 내가 약속한 건 다 지킬 거다”라며 신이 되고 싶어하는 이유는 “세상을 지금보다 좀 낫게 만들기 위해서”다. 세상의 모든 신이 이 아이처럼 소박한 바람을 갖고 있다면 인간들이 좀 더 살기 좋으련만! “소방관, 경찰관, 재판관, 검찰관”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는 대충 아무렇게나 대답하던 아이가 이렇게나 명쾌한 이유를 대다니, 아이는 진심으로 신이 되고 싶은 거다.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은 다음, 아이의 입에서 근사한 직업 이름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어른들이 없다면 아이들은 이렇게 자유롭고 통 크게 꿈을 꿀 수 있다. 물론 어떤 아이는 이 다음에 커서 토끼가 되고 싶다거나 여자아이인데도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거기에는 “소방관, 경찰관, 재판관, 검찰관”에 담긴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마음이 담겨 있을 것이다. 그런데『내 꿈은 기적』에는 깜찍한 반전이 하나 숨어 있다. 분노의 불길을 꺼 버리고 물길을 멈출 거라며 비장하고 거룩하게 말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 잠깐 머뭇거린다. 이 다음에 신이 되려면 뭘 준비해야 할까, 하고 현실적인 생각이 시작된 것이다. 글쎄,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 학원에 다닐 수도 없고…… 주위에 물어볼 만한 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윽고 아이는 결론을 내린다. “우선 책 읽는 거부터 배워야 할 거 같다.” 너, 글자도 몰랐던 거냐? 『내 꿈은 기적』은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글과 활달하고 묵직한 그림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그림책이다. 과연 수지 모건스턴이라 할 만큼 유쾌하고 재미있는 글도 돋보이지만 첸 지앙 홍의 동양화풍 일러스트 역시 눈길을 끈다. 화면마다 붓선이 두드러져 때로는 활달하고 때로는 진중해 보이는데, 특히 빗발치는 돌멩이와 어수선한 세상을 붓의 움직임만으로 표현한 장면에서는 은근하고도 강한 힘이 느껴진다. 또 한글을 하나도 모르는 화가가 직접 써준 제목 글씨는 독자에게 근사한 선물이 될 것이다. 늘상 부드럽고 환한 파스텔 그림만을 보던 아이들이라면 특별히, 남다른 미적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미루기 아들 미루기 엄마
아이앤북(I&BOOK) / 박현숙 지음, 지문 그림 /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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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명작,문학
박현숙 지음, 지문 그림
아이앤북 인성동화 시리즈 8권. 잘못된 미루기 습관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오늘의 일 중 어떤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이끌어준다. 누리는 해야 할 일은 미루고,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는 미루기 대장이다. 일기도 아침에 쓰고, 숙제도 아침에 하고, 학원도 가기 싫으면 미룬다. 누리의 미루기 습관 때문에 엄마도 덩달아 미루기 대장이 되었고, 그 바람에 큰일을 겪게 되는데….1. 아들 흉을 보는 엄마 2. 나만 믿어 3. 천재 고양이 4. 누구든지 오라고 했어 5. 단맛 나는 똥 6. 나쁜 아들 그만 할래나 때문에 엄마가 미루기 대장이 되었어요. 엄마,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요. 할 일을 미루지 않을게요.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는 속담이 있다. 이는 어릴 때의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좋지 않은 습관을 지닌 채 성장하게 된다는 말이다. 어렸을 때의 습관이 아이의 인격 형성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미루기 아들 미루기 엄마》는 잘못된 미루기 습관에 관한 이야기이다. 누리는 해야 할 일은 미루고,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는 미루기 대장이다. 일기도 아침에 쓰고, 숙제도 아침에 하고, 학원도 가기 싫으면 미룬다. 누리의 미루기 습관 때문에 엄마도 덩달아 미루기 대장이 되었고, 그 바람에 큰일을 겪게 된다. 누리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에게 미루기 습관이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는 야단을 치기보다는 아이가 해야 할 많은 일들 중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아이를 윽박지르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야단 치는 것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는 지겨운 잔소리로 여기고 나중에는 들은 척도 안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야단을 치기보다는 아이와 마주 앉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오늘의 일 중 어떤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이끌어주자. 어릴 적 습관은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할 수도 있고, 스스로 그 꿈을 포기하게 할 수도 있을 만큼 아이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친다. 나쁜 습관은 반드시 고쳐주되, 강요가 아닌 스스로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도록 유도해야 한다.
잔소리하지 않고 유쾌하게 공부시키는 법 60
나무생각 / 이정숙 지음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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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
육아법
이정숙 지음
베스트셀러 , 의 저자이자, 의 주인공 조승연 군의 어머니인 지은이가 자녀교육의 핵심을 60가지로 정리했다. 지은이는 무엇보다 \'부모가 무작정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고,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내몬다고 해서 아이가 공부를 잘할 것이라는 근시안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모가 자녀 대신 배를 몰 수는 없는만큼, 아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스스로 납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그 대전제에 맞춰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이야기해 준다. 60가지 방법들을 두세 장 정도로 간결하게 정리,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실제 지은이의 큰 아들은 미시건대 건축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전액 장학생이 되었으며, 의 저자인 작은아들은 뉴욕대 비즈니스 스쿨과 줄리어드 음대에서 동시에 공부한 후 현재 프랑스 유학 중이라고 한다.지은이의 말 01.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하라 02. 인생의 목표는 스스로 찾게 하라 03. 큰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잘게 나누도록 하라 04. 계획표는 항상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이게 하라 05. 시간 감각을 길러주어라 06. 목표가 정해지면 세뇌시켜라 07. 넘어지면 일으키지 말고 지켜보아라 08. 여섯 살까지만 엄격하게, 그 다음부터는 간섭하지 말라 09. 어릴 때부터 삶의 비전을 제시하라 10. 시간 여유를 주어라 11. 역할 모델을 만들어주어라 12. 철부지 부모가 되어라 13. 부모가 열심히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라 14. 자식의 실험 정신을 억제하지 말라 15. 질문할 때마다 백과사전을 찾게 하라 …(중략)… 51. 어떤 행사에 참가하건 안내 팸플릿을 읽고 내용을 먼저 살피도록 시켜라 52. 재래시장에 자주 가게 하라 53. 돈의 속성을 터득하게 하라 54. 용돈을 통제하라 55. 자식이 부모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게 만들지 말라 56. 부모가 자식의 운명을 디자인하라 57. 자신감을 심어주어라 58. 현실보다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주어라 59. 역사를 이해하게 하라 60. 네가 소중한 아이라고 세뇌시켜라 부모의 생각이 바뀌면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 우리나라 부모, 특히 어머니들의 최대 관심사가 자녀의 공부 문제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이의 인생은 입시를 향한 기나긴 행로의 출발점에 서 있다. 이렇게 중요한 자녀의 공부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무엇보다 부모의 생각의 바뀌어야 한다. 부모가 무작정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고,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내몬다고 해서 아이가 공부를 잘할 것이라는 근시안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는 아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공부가 인생에 어떤 항로를 만들어주는지를 알게 해 스스로 공부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부모가 자녀 대신 배를 몰 수는 없다. 대신 그 배가 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타수가 되어줘야 한다. 그래야만 자녀와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자녀가 공부를 잘하게 만들 수 있다. 뿌리가 튼튼하면 모진 비바람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이가 공부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고,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준다면 스스로 공부하는 자녀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라! 아이가 알아서 공부를 열심히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는 부모가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고 그 길에 성공적으로 도달하도록 만들어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책을 가까이하도록 부모가 독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커가면서 어떤 분야에 관심을 보이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내 본보기를 삼게 하고, 칭찬과 격려로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한다. 부모가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고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보이지 않는 가운데 공부에 흥미를 갖도록 해주기만 하면 아이는 잔소리하지 않아도 알아서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아이를 이렇게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책꽂이에 꽂아두고 각각의 상황마다 응용하면 상당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잔소리하지 않아도 자녀 스스로 공부하기를 바라는 부모 2. 기초가 튼튼해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녀의 성적이 향상되기를 바라는 부모 3. 자녀가 국제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 4. 자녀가 비전을 가지고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아이로 커가기를 바라는 부모
태양을 향한 탑
논장 / 콜린 톰슨 지음, 이유림 옮김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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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창작동화
콜린 톰슨 지음, 이유림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23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는 손자에게, 마치 '더러운 솜'에 싸인 것처럼 보이는 공해의 안개 없이 진짜 태양을 보여주고 싶다. 그들은 구름을 넘어설 탑을 짓기로 결심하고, 십년, 이십 년, 할아버지가 아주 늙고 손자가 자기 아이들을 낳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 열정과 집념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흥미진진한 디테일, 환상적인 색채로 가득한 상세한 그림이 돋보인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림은 늘어선 집들의 불 밝힌 창문, 그 속의 동물들, 건물 벽을 타고 올라가는 파이프 관, 어느 하나 대충 표현한 곳이 완벽하게 상세하다. 태양을 보기 위해 쌓아 올린 온갖 건축물에는 '에펠탑'이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나 '만리장성' 같은 딱 보면 알 수 있는 건축물이 들어 있다. 다시 꼼꼼히 살펴보면 피라미드, 천문대, 이글루 등이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 또 새로운 건물들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온다.열정적인 찬사, 세계 곳곳에서 컬트가 된 콜린 톰슨의 판타지 왕국 《영원히 사는 법》, 《태양을 향한 탑》 출간!! 놀랄 만큼 상세한 그림 판타지, 세계의 유명 건축물로 가득한 탐구 여행. 환경의 소중함과 인간의 열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역작. 흥미진진한 디테일, 환상적인 색채의 향연, 절묘하고 복잡하고 정밀한 세계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사로잡는 책. "내가 네 나이였을 때 하늘은 파랗고 태양은 너무나도 밝아서 쳐다볼 수조차 없었단다." 소년은 할아버지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파란 하늘은 없고 태양조차 사라졌으니까요. 지난 20년 동안 지구에 사는 그 누구도 태양을 보지 못했다. 어두침침한 구름이 온 하늘을 덮어 우중충한 안개만이 뿌옇게 내려앉아 있었으니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는 저 구름 너머의 하늘이 아직도 파란지 궁금하다. 눈부신 태양을 손자에게 한 번이라도 보여주고 싶다. 하지만 연료 부족으로 비행기는 더 이상 날지 않고, 커다란 기구도 두꺼운 구름을 벗어나지 못한다. 할아버지와 손자는 구름을 넘어설 탑을 짓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사람들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바위 위에 태양을 향한 탑을 짓기 시작한다. 십 년 동안 일하고, 이십 년 동안 일해도 태양은 보이지 않고, 이제는 모든 대륙에서 건물을 통째로 들고 와 쌓아 올리기 시작한다. 굉장한 건물들을 쌓고 또 쌓고, 마지막으로 피사의 사탑이 꼭대기에 얹히자 드디어 하늘이 밝아진다. 마침내 잿빛 구름을 뚫고 하늘과 태양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할아버지는 세월을 견뎌낸 팔에 증손자를 안고 탑의 꼭대기에서 생명의 따뜻함을 느낀다. 그날부터 날마다 지구의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은 끝도 없이 줄을 서서 생명의 빛을 향해 탑을 올라간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유명 건축물의 집합소, 그 세계를 주의 깊게 살펴보자. 톰슨은 특히 책과 집을 좋아하고 즐겨 그리는 작가이다. 《영원히 사는 법》에서 '책'을 통해 영원불멸의 가치를 탐구했다면, 《태양을 향한 탑》에서는 기술과 예술의 총합체인 세계의 유명 건축물이라는 물질 토대 위에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과 그것을 극복할 인간의 집념과 열정을 쌓아 올렸다. 흥미진진한 디테일과 시각적인 화려함에는 무척 많은 볼거리와 동시에 생각할 거리가 담겨 있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는 손자에게, 마치 '더러운 솜'에 싸인 것처럼 보이는 공해의 안개 없이 진짜 태양을 보여주고 싶다. 그들은 구름을 넘어설 탑을 짓기로 결심하면서 '왜 안 되지? 꿈을 이루는 데 쓰지 않는다면 돈을 어디에 쓰지?'라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십년, 이십 년, 할아버지가 아주 늙고 손자가 자기 아이들을 낳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 열정과 집념에 경의감이 들면서도 그렇게 해야만 태양을 볼 수 있는 상황이 두렵기도 하다. 지구는 왜 잿빛 우중충한 하늘만 있게 되었을까? 과연 이 그림책의 풍경이 먼 미래의 허황한 가설일 뿐일까? 우리가 너무 늦기 전에 눈부신 태양과 파란 하늘을 지킬 수 있을까? 탑을 짓는 과정에선 톰슨답게 시각적 공간적 재담과 익살이 가득하다. 태양을 보기 위해 쌓아 올린 온갖 건축물에는 '에펠탑'이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나 '만리장성' 같은 딱 보면 알 수 있는 건축물이 들어 있다. 다시 꼼꼼히 살펴보면 피라미드, 천문대, 이글루 등이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 또 새로운 건물들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온다. 탑이 올라가는 바위는 하나의 바위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이 지구의 배꼽이라며 신성시 하는 울루루 바위이다. 조심스럽게 포장한 피사의 사탑은 마침내 태양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마지막 요소가 된다. 스톤헨지, 프랑스 롱샹 성당, 판테온 신전 같은 각종 종교 건축과 이스터 석상 같은 불가사의한 돌조각, 자금성, 타지마할 같은 궁전,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같은 다리, 홍콩상하이은행, 크라이슬러 빌딩, 구겐하임 박물관 같은 현대적 빌딩까지 건축사에 언급된 작품들이 모두 모여 있다. 마치 파란 하늘과 태양을 보고 싶어 하는 모두의 소망을 모은 것처럼. 높은 건축물만큼 하늘을 향한 염원을 집약적으로 드러내주는 대상이 또 있을까? 인간의 생존 원칙과 복잡한 기술과 예술 미학과 상징 의미가 복합적으로 담긴 건축은 한 사회의 문화적, 상징적 이상을 표현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그래서 고대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세계 각지의 건축물을 모아 탑을 지은 것은, 인류 모두의 삶과 염원을 담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바로 책 속의 파란 하늘과 뜨거운 태양을 향한 열망은 우리 모두의 열망으로 치환(置換)된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림은 늘어선 집들의 불 밝힌 창문, 그 속의 동물들, 건물 벽을 타고 올라가는 파이프 관, 어느 하나 대충 표현한 곳이 완벽하게 상세하다. 보면 볼수록 눈을 사로잡으며 끌려들어가게 한다. 그래서 작가의 모든 역량이 집중된 신비로운 건축 여행을 책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환경오염에 대한 선구적인 시안, 인간의 열정에 대한 끝없는 추구는 책을 읽은 독자들을 결코 이전과 같은 상태로는 두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의식 없이 누리고 있는 공기, 물, 햇빛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면, 이는 전적으로 이 책을 손에서 떼어놓지 않고 두고두고 들여다보게 만드는 작가의 눈부신 예술적 능력 덕분이다. 그림에 자주 보이는 ‘카페 맥스’에서 '맥스'는 십 수 년을 함께 산, 작가의 개 이름이다. 톰슨은 '맥스'의 이름을 딴 카페와 노란 불빛을 배경으로 한 그림자를 자기 책 곳곳에 그려 넣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애정 역시 다양하게 표현했는데, 도시 풍경은 시드니가 배경이고, 화면에는 캥거루가 여기저기서 뛰어다닌다.
일등급 고등 수학 (상) (2023년 고1용)
수경출판사(학습) / 이종석 외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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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이종석 외 지음
개념과 유형을 입체적으로 정리하여 개념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문제집이다. 개념 흐름에 맞춘 일등급 핵심 유형으로 문제 적용력을 훈련할 수 있으며, 일등급 실전 문제로 핵심 유형을 복습하여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다. 엄선된 필수 기출로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는 문제 구성으로, 상위 1% 가 되는 최고의 명품 문제로 종합적 판단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Ⅰ 다항식 01 다항식의 연산 02 나머지정리 03 인수분해 Ⅱ 방정식과 부등식 04 복소수 05 이차방정식 06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07 여러 가지 방정식 08 여러 가지 부등식 Ⅲ 도형의 방정식 09 평면좌표 84 10 직선의 방정식 92 11 원의 방정식 102 12 도형의 이동 116책 소개 * 개념과 유형을 입체적으로 정리하여 개념 이해력 향상 * 개념 흐름에 맞춘 일등급 핵심 유형으로 문제 적용력 훈련 * 일등급 실전 문제로 핵심 유형을 복습하여 사고력 확장 * 엄선된 필수 기출로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는 문제 구성 * 상위 1% 가 되는 최고의 명품 문제로 종합적 판단력 향상 교재 구성 ·학교 시험, 모의고사에 꼭 출제되는 개념 총정리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고, 수능 기본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이해가 쉽도록 야무지게 총정리 했습니다. 개념 순서대로 기본 ⇒ 핵심 ⇒ 실전 ⇒ 도전 유형 순으로 공부를 하면 개념 뿐만 아니라 유형까지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일등급 핵심 유형 : 실전 유형을 1:1로 배치 학교 시험+수능 일등급 핵심 유형을 유사 문제나 좀 더 확장된 문제에서 개념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익힐 수 있도록 핵심 유형 : 실전 유형을 1:1로 배치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등급 핵심 유형을 완전히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문제가 아닌 최고의 명품 고난도 문제집 개념과 유형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고난도 문제를 풀어가면 수학적 사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고난도 기출 문제를 엄선 구성하여 개념과 유형을 실전에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수학 일등급을 위한 조언* 첫째, 지나칠 정도로 개념을 공부하자! 완전한 개념 이해야말로 수학 일등급의 일등 공신입니다. 둘째,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실마리는 문제 속에 있다! 풀리지 않는 문제는 출제될 수 없습니다. 해결의 실마리는 항상 문제 속에 숨어 있습니다. 섯째, 어려운 문제 딱 한 개만이라도 도움없이 혼자 풀어 보라! 풀고 나면 그동안 모르고 있던 수학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넷째, 수학의 모든 문제는 주관식이라 생각하라! 답을 가지고 문제를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확실히 알고 풀어야 합니다.저자 머리말“키가 크다는 이유로, 낮은 구두만 신고 몇 십 년을 살았다. 그러다가 어느 날 문득 내가 너무 땅에만 달라붙어 있었다고 생각되어서, 평소보다 2센티미터쯤 굽이 높은 구두를 사 신었다.그리고 나는 다른 세상을 보기 시작했다. 늘 멍해 보이던 김씨의 얼굴이 약간 높은 각도에서 보면 의외로 예리한 표정을 감추고 있었더라는 것에서부터, 파도처럼 밀려와 나를 압도하던 팔차선 도로의 자동차 물결들도 2센티미터만 위에서 보면 조잡한 장난감 대열처럼 왜소하게 파악되더라는 것까지, 달라 보이는 풍경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아주 조금 하늘 가까이 갔을 뿐인데, 너무 조금 키를 높였을 뿐인데, 시도한것에 비해 주어진 인식의 변화는 한동안 나를 휘청거리게 할 것 같다.”- 양귀자,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중’에서 -다른 신발보다 2센티미터 더 높은 구두를 만들어봤습니다.신발의 크기가 맞지 않아 처음엔 발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조금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서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그 풍경은 이전보다 더 넓고, 더 다양하며, 때로는 신기하기도 합니다.그렇다고 2센티미터 높은 곳에서 본다고 해서 우쭐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조금 더 높은 곳에 또 다른 세상이 있기 때문입니다.수험생 여러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봅시다.- 이종석 -
용기가 필요해!
살림어린이 / 바르트 무야르트 지음,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그림, 김완균 옮김 /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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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명작,문학
바르트 무야르트 지음,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그림, 김완균 옮김
삶에 대한 치열한 인식과 아이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문학적 감수성으로 빚어낸 작품. 어른들의 관습과 가치관에 의해 재단된 세계를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꼬집으면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 참다운 삶의 가치임을 들려준다. 아이들에게 닥친 순간이 어른들이 보기에는 대수롭지 않은 일일지라도 아이들에게는 분명 힘들고 두려울 것이 분명하다. 그 순간을 작은 용기로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아이들을 보여주는 책. 저마다의 용기를 찾아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받는 아이들의 이야기다.이것이 진짜 동화다! 언어가 가진 의미 전달 이상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시적인 문체, 잘 만들어진 영화 장면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섬세한 표현, 세상에 대한 깊은 인식과 통찰에서 나오는 해학과 유머……. 이 책은 삶에 대한 치열한 인식과 아이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문학적 감수성으로 빚어낸 걸작입니다. 또한 이 책은 어른들의 관습과 가치관에 의해 재단된 세계를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꼬집으면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 참다운 삶의 가치임을 이야기를 통해 전하는 진짜 동화입니다. 독일 아동 문학상 수상 작가들이 들려주는 아이들의 특별한 용기 이야기! 이 책은 네덜란드의 글 작가 바르트 무야르트와 독일 최고의 그림 작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의 공동 작품으로 아이들의 특별한 용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두 작가 모두 독일 아동 문학상을 수상했고, ‘작은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에 여러 차례 올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을 소재로 해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익살과 재치가 돋보이는 글과 위트 있는 그림은 책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줍니다. 최고의 작가가 들려주는 특별한 용기 이야기를 아동 문학 번역가의 충실한 번역으로 맛과 의미를 살리면서도 읽기에 편안한 문장으로 다듬었습니다. 작지만 나를 키워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힘! 용기 살아가면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은 정말 많습니다. 큰 용기를 내어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할 만큼 작은 용기를 내어야 하는 순간들입니다. 아이들에게 닥친 순간이 어른들이 보기에는 대수롭지 않은 일일지라도 아이들에게는 분명 힘들고 두려울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면 아이들이 처음으로 마주친 일들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순간을 작은 용기로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저마다의 용기를 찾아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다 보여주는 자기 개발서가 아닌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책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어린이용 자기 개발서가 대세인 요즘,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 어떤 것들인지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자신의 목표가 정해지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짚어 주는 자기개발서는 훌륭한 조언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함께 성장해야 하는 어린이들이 똑같은 말과 행동 지침으로 획일화가 되기보다는 동화를 읽으면서 마음과 생각이 함께 자라야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절망과 희망 사이에 행복과 즐거움이 있고, 고민과 갈등이 오가는 길에 더 나은 미래를 열어 줄 극복의 문이 있음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굳이 무슨 이유가 있어서가 아닙니다.정말입니다.정말 아무 이유도 없습니다.우리는 모나한테 아무 짓도 하지 않았으니까요.샘과 도와 나는 함께 놉니다.모나는 바로 그게 못마땅한가 봅니다.우리가 너무 큰 소리로 웃는답니다.우리가 너무 빨리 뛰어다닌답니다.우리가 너무 천천히 걸어 다닌답니다.그런 일들이 정말 문제가 되는 걸까요?우리는 가끔씩 달리기를 합니다.누가 더 빨리 달리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지요.내가 가장 빨리 뜁니다.나는 기뻐서 절로 소리칩니다."야호! 내가 이겼다!"나는 펄쩍펄쩍 뛰며 좋아합니다.그러다가 나는 문득 온몸이 얼어붙은 듯 굳어버립니다.모나가 갑자기 나타났기 때문입니다.모나가 내 팔을 붙잡으며 말합니다."그렇게 시끄럽게 소리치지 마!"하지만 모나는 더 시끄럽게 소리칩니다.그러면서 어떻게 나한테는 그런 말을...물론 모나의 나이는 아직 열 살입니다.열 살이라면 마음것 소리를 질러도 괜찮습니다. - 본문 80~81쪽에서
다빈치 코드 2
문학수첩 / 댄 브라운 글, 안종설 역 /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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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소설,일반
댄 브라운 글, 안종설 역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 최신 완역판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암호들. 유럽의 성당과 성채를 넘나드는 숨 막히는 추격전. 수백 년 동안 숨겨온 놀라운 진실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암호해독관인 소피는 한눈에 할아버지가 자신만 알 수 있는 암호를 남겼다는 걸 깨닫는다. 랭던과 함께 두 사람이 다빈치가 그림에 숨겨놓은 암호를 풀어나가는 사이 기독교의 어둠에 묻힌 역사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이 책으로 인해 2005년에 『타임』지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예술가와 연예인’ 항목에 선정되기도 했던 저자 댄 브라운은 놀라운 속도감,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한 지적이고 흥미진진한 복선으로 첫 페이지에서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숨막히게 몰아칠 것이다. 새로운 번역으로 재탄생한 다빈치 코드 이제, 원작의 진수를 제대로 만나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유일하게 앞지르고, 『다빈치 코드』가 출간되면서 이 책에 언급된 모든 책들의 판매까지 끌어올려 『다빈치 코드』가 출간된 날을 ‘다빈치 코드’의 날이라고 부르게 한 이 책이 다시 태어났다. 번역 오류 문제로 도서 리콜까지 거론되었던 『다빈치 코드』가 문학수첩에서 번역 오류를 불식시키고 원작의 맛을 제대로 되살린 새로운 번역으로 『다빈치 코드』를 내놓았다. 전 세계 No.1 베스트셀러! 세계가 밤새워 읽은 사상 최고의 스릴러! 145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등극! 64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USA Today 가장 영향력 있는 책 25권에 선정!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8천만 부 판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암호들. 유럽의 성당과 성채를 넘나드는 숨 막히는 추격전. 수백 년 동안 숨겨온 놀라운 진실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전 세계 수천만의 독자들은 이미 『다빈치 코드』가 다른 어떤 책에서도 맛보지 못한 놀라운 경험을 안겨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놀라운 속도감,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한 지적이고 흥미진진한 복선, 댄 브라운의 소설은 첫 페이지부터 놀라운 결말에 이르기까지, 흠잡을 데 없는 걸작이다. 사상 최대 최고의 수수께끼 그리고 마침내 역사는 새로 쓰여진다! 2천 년의 역사를 뒤엎는 세기의 문제작! 다빈치가 그림에 숨겨놓은 암호란? 「최후의 만찬」에 그려져 있어서는 안 되는 여성의 정체는? 비밀에 싸인 「모나리자」에 숨겨진 다빈치의 의도란? 예수가 최후에 사용한 성배, ‘성배전설’을 둘러싼 최대의 수수께끼란? 암호해독관인 소피는 한눈에 할아버지가 자신만 알 수 있는 암호를 남겼다는 걸 깨닫는다. 랭던과 함께 두 사람이 다빈치가 그림에 숨겨놓은 암호를 풀어나가는 사이 기독교의 어둠에 묻힌 역사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천재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작품은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포함해 15점뿐이다. 하지만 그는 이 두 작품과 인체를 대칭적으로 그려낸 신체도에 다양한 비밀을 숨겨 놓았다. 특히 종교적인 색채가 농후한 최후의 만찬에서는 주류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또한 1975년 파리 도서관에서 시온 수도회의 존재를 알리는 문서가 발견됐다. 그 문서에는 아이작 뉴턴,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이 회원으로 명시돼 있다. 시온 수도회는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되지 않고 결혼을 해서 자손을 낳았다고 믿고 있다. 이런 사상의 원천은 다빈치가 태어나기 400년 전에 구성된 템플 기사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허구인 듯한 역사를 사실(fact)로 밝혀나간다. 펼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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