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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너머 비밀의 집
문학과지성사 / 오채 지음, 정지윤 그림 / 2014.11.14
9,000원 ⟶ 8,1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오채 지음, 정지윤 그림
문지아이들 시리즈. <날마다 뽀끄땡스>로 제4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은 오채 작가의 창작동화이다. 누구보다도 바쁘고 치열한 일상을 살고 있는 도시 아이와 한가로운 시골 생활을 하는, 상반된 환경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아이들이 어떻게 친구가 되고, 자신의 내면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 가는지를 유쾌하고 뭉클하게 보여 주고 있다. 주인공 단비는 친구들이 하나둘 마을을 떠나 혼자 남게 되자, 마을의 이곳저곳을 탐방하며 혼자만 알고 있는 ‘마을 보물 지도 그리기’에 열중한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과 자연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보잘것없는 것들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마음도 갖게 된다. 그중에서도 단비는 돌담에 걸터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는 것을 좋아한다. 그 무수히 많은 돌들은 어디서 와서 이렇게 담을 이루었는지 단비는 궁금한 게 너무 많다. 그러던 어느 날, 돌담에서 쏙 빠져나온 돌담을 주워들고 구멍에 끼우려는 순간,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생쥐가 말을 하고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들이 가득 찬 곳으로 초대받게 되는데….떨어진 돌 하나 움직이지 않는 주사위 날아다니는 글자와 물구나무 말랑말랑하고 쫄깃쫄깃한 달다구리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벽돌집 별이 흐르는 밤, 밤하늘에 번지는 불꽃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작가의 말“용기 내, 지금까지 잘해 왔잖아!”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알쏭달쏭 신나는 모험 마음속에서 꿈꾸었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면 어떨까? 『날마다 뽀끄땡스』로 제4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은 오채 작가의 새로운 동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등단 이후 동화뿐만 아니라 청소년 소설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오채는 특유의 섬세함으로 늘 사람의 내면과 아픔을 잘 어루만지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따뜻하고도 위트 있게 그려 내고 있다. 이번 작품 『돌담 너머 비밀의 집』에서도 누구보다도 바쁘고 치열한 일상을 살고 있는 도시 아이와 한가로운 시골 생활을 하는, 상반된 환경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아이들이 어떻게 친구가 되고, 자신의 내면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 가는지를 유쾌하고 뭉클하게 보여 주고 있다.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것은 어른들뿐만은 아닐 것이다. 아이들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치열한 일상을 이겨 내며 현실과 다른 나를 꿈꾸고,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일로 만들어 보고 싶을 것이다. 오채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었을 법한 동화적 상상력이 가득한 세계를 만들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이들 마음 깊은 곳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소원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그저 ‘신 나게 한번 놀아 봤으면……’ 하는 지극히 아이다운 소원이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고,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 또한 각자의 몫이다. 모험을 통해 한 뼘 한 뼘 자라나는 아이들 주인공 단비는 친구들이 하나둘 마을을 떠나 혼자 남게 되자, 마을의 이곳저곳을 탐방하며 혼자만 알고 있는 ‘마을 보물 지도 그리기’에 열중한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과 자연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보잘것없는 것들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마음도 갖게 된다. ‘나만 아는 산딸기밭. 가끔 뱀 나타남. 조심, 또 조심.’ ‘가을에 다람쥐 자주 만나는 상수리나무. 도토리는 조금만 줍기.’ ‘위험! 빨간 독버섯 발견.’ 그중에서도 단비는 돌담에 걸터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는 것을 좋아한다. 그 무수히 많은 돌들은 어디서 와서 이렇게 담을 이루었는지 단비는 궁금한 게 너무 많다. 그러던 어느 날, 돌담에서 쏙 빠져나온 돌담을 주워들고 구멍에 끼우려는 순간,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생쥐가 말을 하고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들이 가득 찬 곳으로 초대받게 된다. 그곳에서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단비와 으뜸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수수께끼도 풀고 눈앞에 놓인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무엇이든 도전하기 좋아하는 단비와 달리 엄마가 짜 놓은 시간표대로 움직이던 으뜸이는 어려움이 닥치면 금방 포기하고 좌절하지만 점점 단비와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 하나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그러면서 일상에서는 느껴 보지 못했던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 또 이 세상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도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때론 낙심하고 때론 자신만만해 하며 수수께끼로 가득한 비밀의 집을 통과하게 된 단비와 으뜸이는 이제 자신들이 살고 있는 현실을 맞닥뜨릴 준비가 되어 있다. 작가는 오로지 유희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아이다움을 일깨워 줄 뿐만 아니라 묵직하게 아이들 마음을 누르고 있던 속박에서도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게 해 준다. 아이들의 모험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 어느 글에서든 늘 섬세한 붓놀림으로 주인공들의 특징과 배경을 놓치지 않고 그림으로 잘 구현해 내는 정지윤 화가는 이번에도 돌담과 벽돌집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예쁘게 담아냈다. 아이들의 모험이 펼쳐지는 곳에서는, 읽는 이들도 그 세계에 들어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하게 그려졌다. 바람을 맞는 단비의 모습에서는 마치 바람이 실제로 불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이다. 이 따뜻하고 사랑스런 그림은 아이들이 펼치는 모험의 매 순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10년 후 미래
청림출판 / 대니얼 앨트먼 글, 고영태 옮김 / 2011.05.23
15,000

청림출판소설,일반대니얼 앨트먼 글, 고영태 옮김
대니얼 앨트먼 뉴욕대 스턴비즈니스스쿨 교수.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에서 최연소 논설위원을 지내고 영국 정부의 경제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석학이자 저널리스트다. 그가 도발적이고 반직관적이며 매우 논리적인 방법으로 세계 경제의 장기적인 변화 방향을 예측한다.《10년 후 미래》(원제: Outrageous Fortunes)에서 앨트먼 교수는 다가오는 미래에는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어떤 국가가 경제적 위험에 직면할 것인지, 성공적인 투자 분야는 무엇이고 다음의 경제위기는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 것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준다.한국어판 서문 다가올 미래에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서문 지금 세계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PART 01 한계 1장 중국, 부유한 국가에서 다시 가난한 국가로 2장 경제공동체로서 유럽연합의 붕괴 PART 02 장애물 3장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경제식민주의 4장 선진국의 이민정책 변화와 후진국의 인재 유출 5장 자본주의에 대한 반발과 정치적 불안정 PART 03 기회 6장 미국인은 세계의 세일즈맨 7장 경제 통합의 승자는 미들맨 8장 WTO의 붕괴와 새로운 체제의 부상 9장 라이프스타일 허브의 등장 PART 04 위험 10장 거대한 금융 암시장의 탄생 11장 지구온난화에 따른 양극화 현상 12장 정치체제,문제 해결의 걸림동 후기 미래의 경제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참고자료 감사의 말 \'뉴욕타임스\' 최연소 논설위원, 정부와 기업이 먼저 자문을 구하는 하버드 경제학자 대니얼 앨트먼이 내다본 세계 경제의 기회와 위험 “누구도 예기치 못한 놀랍고도 도발적인 변화가 시작된다!” 10년 후 미래를 바꿀 12가지 경제 트렌드 “앞으로 10년 후 세상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위기 이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새롭게 형성되는 미래 트렌드를 읽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동안 사람들은 다음 주, 다음 달, 그리고 다음 분기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와 같은 단기적인 경제 변화에만 관심을 가져왔다. 그러나 보다 현명한 결정을 내리려면 더 큰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장기적인 미래에 세계 경제가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대니얼 앨트먼 뉴욕대 스턴비즈니스스쿨 교수.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뉴욕타임스\'에서 최연소 논설위원을 지내고 영국 정부의 경제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석학이자 저널리스트다. 그가 도발적이고 반직관적이며 매우 논리적인 방법으로 세계 경제의 장기적인 변화 방향을 예측한다.《10년 후 미래》(원제: Outrageous Fortunes)에서 앨트먼 교수는 다가오는 미래에는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어떤 국가가 경제적 위험에 직면할 것인지, 성공적인 투자 분야는 무엇이고 다음의 경제위기는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 것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준다. 앨트먼 교수는 세계 경제의 운명은 매순간 변하는 단기적인 시장의 변화가 아니라 보다 심층적인 요인인 딥 팩터(deep factor)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내재돼 있어 단기간에 변하기 힘든, 한 국가의 경제체제를 구성하는 토대가 되는 요인들을 통칭해 ‘딥 팩터’라고 부른다. 대표적으로 지리적 위치, 정치제도, 법률체계, 인구, 교육 수준 등이 여기에 속한다. 수십 년 동안 실질적으로 국가 경제를 움직여온 이들 딥 팩터는 한 세대를 이전 세대보다 더 잘살거나 또는 더 못살게 만든다는 점에서 개인과 기업, 정부의 운명을 좌우한다. 앨트먼 교수는 이면에 감춰진 트렌드, 사회적 압력 그리고 최종적인 정책 결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변화를 통찰함으로써 세계 경제가 앞으로 10년 동안 직면하게 될 12가지 놀라운 변화를 예리하게 분석해낸다. 또한 수많은 기회와 위험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정치, 경제 제도가 과연 이 같은 미래의 변화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인지 문제 제기도 한다. 앞으로 10년 동안 일어날 12가지 경제 변화에 대한 앨트먼 교수의 선견지명은 경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개인, 기업, 그리고 정부가 혼돈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지침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세계 경제의 변화 이면을 깊숙이 파고들어 중국의 몰락, 미국의 부활, 국제 교역 체제의 변화, 라이프스타일 허브의 등장, 미들맨의 부상 등 현재 정책들이 초래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결과들을 과감하게 밝혀낸다. 단순한 분석이나 암시를 뛰어넘어 정확한 수치와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세계 경제가 직면한 위험과 기회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부가 어떻게 창출되는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놓을 것이다. 경제예측은 왜 잘 빗나가는가? 오늘날 경제전문가들은 다양하고 복잡한 도구를 활용해 알루미늄 가격에서부터 짐바브웨의 실업률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예측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문가들의 예측이 대중에게까지 전달되는 시점은 사태가 발발하기 한 달 또는 1년 전에 불과하고, 그나마도 대부분 틀리기 일쑤다. 때문에 정작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고 나면 사람들은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의 금융위기를 들 수 있다. 그렇다면 경제에 대해서는 최고 전문가라 자부하는 이들이 예측한 경제성장률과 경기예측은 왜 맞지 않는 것일까? 앨트먼 교수는 경제학자들이 최근의 금융위기를 예측하는 데 실패한 이유를 잘못된 연구 방향에서 찾는다. 대다수 경제학자들이 단시간 동안 상황이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는 것. 파생상품시장에서 위험을 상쇄하기 위해 거래하거나 기업의 분기 수익을 예측할 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학자들은 수십 년 동안 세계 경제를 실질적으로 움직여온 딥 팩터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앨트먼 교수는, 경제학은 정확하게 예측 가능한 과학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주변 세계에 대한 경제학자들의 이해가 부정확하기 때문에 이들의 예측은 미래에 대한 타당성 있는 추정 그 이상이 되기는 무리라는 것.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할수록 불확실성은 높아지고, 또 예측이 공개될 경우 예측 자체가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세계 경제의 미래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수록 미래가 예상과 맞아떨어질 확률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저자는 경제학의 부정확성을 지적하면서 경제학자들의 예측은 잘 포장된 일기예보와 비슷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틀리더라도 예보를 하지 않는 편보다는 훨씬 낫다. 세계 경제에는 매순간 수많은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일단 우리가 실제로 무슨 일이 발생할지 예측하기 시작하면 그만큼 가능성의 폭이 좁아진다. 세계 경제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예측에 대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대응은 불확실한 수많은 변화의 경로보다 하나의 발전 경로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은 지고 유럽연합은 붕괴한다 이 책은 유사한 딥 팩터를 갖고 있는 국가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경제성장과 번영에서 비슷한 수준의 한계점에 도달하는지 설명한다. 앨트먼 교수는 먼저 중국의 경제적 패권이 그리 오래 가지 않아 막을 내릴 것이라고 예측한다. 중앙집권적 정부체제로 인한 경직성과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중국 경제가 곧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내다보기 때문이다. 중국은 경제대국들과 동일한 생활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경제성장은 예상보다 빨리 안정 단계에 접어들며, 장기적인 경제성장률이 선진국의 그것에 비해 낮아질 것이다. 이런 점들을 감안할 때, 중국은 앞으로 수년 동안 미국을 제치고 잠시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에 등극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구 증가율과 근로자의 생산성이 더 높은 미국에게 따라잡혀 세계 최대 경제대국의 타이틀을 다시 내줄 확률이 높다. 저자는 세계 경제사에서 중국의 시대는 강력하지만 짧게 기록될 것이라고 말한다. 앨트먼 교수는 또한 유럽은 화폐 통합으로 인한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유럽연합은 그동안 정치적 안정과 거대한 내수시장, 그리고 동유럽 국가들의 참여로 인해 훌륭한 투자처로 각광받아왔다. 유럽연합의 공용 화폐인 유로는 세계 각국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그리고 중요한 투자자들에게 달러를 대체하는 투자 대상이 됐다. 하지만 현재 유럽연합이나 유로화 사용권의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다. 회원국들 사이의 서로 다른 경제성장의 한계 때문에 곳곳에서 붕괴 조짐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유럽연합은 앞으로 더 이상 경제공동체로서 존속하기 어려울 것이고 결국 불가피하게 다시 분열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새로운 경제식민지 시대가 열리고 자원 전쟁이 시작된다 경제가 성장의 한계점에 도달하고 국민들이 최고 수준의 삶을 누리게 되면 국가는 여러 가지 장애물과 마주치게 된다. 앞으로 수 년 동안 많은 국가들은 정치적 안정, 인적자원 부족 그리고 천연자원의 부족이라는 세 가지 문제에 직면할 것이다. 일부 국가들은 자국의 경제성장을 위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국가들을 식민지로 만들 것이다. 앨트먼 교수는 미래의 식민지 개척은 군사적 수단이 아닌 경제적 수단을 통해 이루어질 거라고 전망한다. 과거처럼 국토 전체를 점령하지 않고 영토의 일부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식민지 개척은 거의 강제에 가까운 정치적 또는 경제적 협정의 형태를 취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경제식민지는 식민지를 개척한 국가나 식민지로 전락한 국가 양자 모두에게 역효과를 일으킬 것이다. 노령화와 저출산 문제를 안고 있는 부유한 선진국들은 세계 곳곳에서 노동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이민정책을 개선할 것이다. 가난한 저개발 국가들은 경제 발전에도 불구하고 자국의 노동력 유출을 저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최근에 좌익 성향의 포퓰리즘 정부가 집권한 국가들은 가장 먼저 우파 정권으로 교체될 것이고 좌우로 움직이는 시계추처럼 보수와 진보 간의 정권교체가 반복될 것이다. 경제성장이 빈번한 정권교체를 멈추는 유일한 방안이지만 불행하게도 정권교체 때문에 오히려 경제성장이 둔화될 것이다. 앨트먼 교수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장단점에 대한 엄격한 고찰과 평가를 제안하면서 성장을 자극하고 억제하는 방법에 대한 구태의연한 개념을 재조정한다. 저자의 분석에 의하면 자본주의가 그 모든 것을 물리치고 최상위의 위치를 차지하긴 하지만, 이는 정부의 간섭과 재분배정책이 있어야만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보다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WTO가 가고 라이프스타일 허브와 미들맨이 온다 경제성장을 가속화시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성장으로 가는 길에는 새로운 산업, 새로운 일자리, 경제활동의 허브 그리고 국제 교역을 통한 수익 등 새로운 기회도 나타날 것이다. 1990년대와 2000년대의 낮은 금리에 의한 경제 호황 효과가 사라지면서 미국인들은 일자리와 새로운 소득의 원천을 찾아나설 것이다. 앨트먼 교수는 미국인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분야에서 새로운 소득의 원천을 발견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자신들은 잘 느끼지 못하지만 미국의 경제적 성공의 근간이 됐던 ‘판매력’이 바로 새로운 부의 원천이 될 거라고 말한다. 서로 밀접하게 연계되고 디지털화된 세계 경제의 구조 변화는 둘 또는 그 이상의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이익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는 과거 모든 종류의 국제 교역에서 반드시 필요했던 ‘미들맨’이 다시 부활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정보 기술의 발달에 의한 경제적 세계화로 국가 간, 기업 간, 개인 간의 국제 교역을 촉진시켜주는 미들맨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 대표적으로 변호사, 컨설팅회사, 통역사, 디자이너 등이 미들맨에 해당된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직장의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미래에는 사무실의 개념을 초월한 이동성이 높은 전문직업인들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은 기업의 명령과 필요보다 자신들의 생활 패턴에 따라 새로운 경제 허브에 모여 살게 될 것이다. 새로운 경제 허브는 상품을 거래하는 허브나 금융의 허브가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라이프스타일 허브가 될 것이다. 앨트먼 교수는 전세계적 인구 이동 현상이 현재의 경제 중심지를 무의미하게 만들 시기가 올 것이라고 내다본다. 세계무역기구(WTO)가 붕괴 조짐을 보이면서 세계 각국은 자유무역을 추구하게 될 것이고 해외 비즈니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할 것이다. 저자는 1995년에 출범한 이후 WTO는 이상주의적 희망이나 회원국 상호간의 적대감을 표출하는 국제기구에 불과했다고 말한다. 제반 상황을 감안할 때 WTO는 세계 경제를 조율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 중 가장 단명할 가능성이 높다. 대신에 세계 각국은 새로운 경제 블록을 형성해 보다 자유롭게 국제 교역을 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게 될 것이다. 금융 암시장이 탄생하고 지구온난화로 양극화가 발생한다 경제성장으로 향하는 길이 언제나 평탄한 것은 아니다. 세계 경제의 성장을 위해 전세계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도 있다. 최근의 금융위기는 나태, 불법행위 그리고 금융의 중심지에서 일어난 금융기관들의 집단행동이 세계 경제를 위험에 빠트리고 생활수준을 퇴보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해줬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현재 시장이 직면해 있는 새로운 규제체제가 가져올 결과 가운데 하나는 거대한 금융 암시장의 탄생 가능성이다. 금융 암시장은 세계 경제에 또 다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또 선진국과 후진국 모두에게 새로운 산업을 발전시킬 기회로 알려진 기후변화는 오히려 양진영의 격차를 더욱 크게 벌릴 것이고, 결국 경제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정치적 불안정이라는 위협 요소를 만들어낼 것이다. 앨트먼 교수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불평등은 세계화가 가져온 불평등보다 파급효과가 훨씬 클 것이라고 말한다. 세계화에 따른 불평등은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진 것이 아니라 부자들이 더 부유해지면서 발생한 결과였다. 반면에 지구온난화에 따른 불평등은 가난한 사람들이 식량 자원을 잃고 토지 가치가 하락하면서 더욱 가난해지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세계적인 공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기구나 정치체제는 성공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앞으로 10년 동안 세계 경제가 경험하게 될 변화를 과감하게 예측하고 있는 이 책은, 위험을 피하고 기회를 잡게 해줄 뿐 아니라 위험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더욱 풍부한 기회를 만들도록 함으로써 기업과 개인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혜안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퀴즈! 과학상식 : 지구탐험
글송이 / 하종준 지음, 오수진 그림, 안희수 감수 /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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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자연,과학하종준 지음, 오수진 그림, 안희수 감수
퀴즈로 배우는 신비로운 지구 이야기. 두 말썽꾸러기 포포아 딩구가 벌이는 엉뚱한 사건들을 통해 지구에는 몇 명의 사람이 사는지, 지구의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 지구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지 등등 지구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들을 해결해 본다. 한편 지구의 생성 과정과 지금까지의 역사, 내부 구조와 모양, 지구를 이루는 여러 지형, 지층의 종류, 대기층의 구조 등이 도표와 그림으로 수록되어 있다.1. 지구의 역사 지구는 어떻게 생성됐을까? 지구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지구에 처음 등장한 생명체는? 별똥별이란? 현존하는 운석 중 가장 큰 것은? 지구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옛사람들은 지구를 어떤 모양이라고 생각했을까? 지질시대란 무엇일까? 공룡은 왜 없어졌을까? 인간은 언제부터 출현했을까? 지구에 뜨거운 비가 내렸다고? 대기와 바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는? 석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살아 있는 화석이 있을까? 가장 오래 사는 생명체는? 우주의 중심은 지구일까, 태양일까? 약 46억 년 전 지구 탄생 2. 지구의 구조와 모양 지구의 몸무게는 얼마나 될까? 지구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지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지층은 모양이 왜 다를까? 위도와 경도란 무엇일까?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화산은 왜 폭발할까? 온천은 어떻게 생길까? 화산이 폭발할 때 무엇이 나올까? 풍화작용이란 무엇일까? 빙하는 왜 생길까? 지구가 우리를 잡아당긴다고? 동굴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지진이 제일 많이 일어나는 곳은? 지구에서 가장 단단한 광물은? 용암은 얼마나 뜨거울까? 화석 연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암석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 대륙은 처음에 몇 조각이었을까? 한눈에 보는 지구의 이모저모 3. 지구의 변화와 자연 현상 바다가 붉게 보이는 이유는? 민물과 바닷물의 차이점은? 오로라는 왜 생길까? 바닷물은 파란색인데 파도는 왜 흰색일까? 높은 산으로 올라가면 왜 공기가 적어질까? 공기는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졌을까? 겨울에도 바닷물은 왜 얼지 않을까? 화산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진해일은 어떻게 생길까? 지구에서 가장 큰 사막은? 지구의 인구는 얼마나 될까? 천둥과 번개 중 무엇이 빠를까? 태풍의 이름이 여러 가지라고? 지구의 내부 구조 지구의 여러 지형 4. 지구의 이모저모 가장 큰 대륙과 가장 작은 대륙은? 해가 동쪽에서 뜨는 이유는? 가장 넓은 바다의 면적은? 시차는 왜 생길까?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과 가장 추운 곳은? 태양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소금은 어디에서 나올까? 바다는 색깔 별로 이름이 다르다고? 일식과 월식의 차이점은? 태양은 무슨 색일까? 월식 때 달이 붉게 보이는 이유는? 대기층의 구조퀴즈로 배우는 지구 탐험 이야기 지구에는 몇 명의 사람이 사는지, 지구의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 지구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지 정말 궁금하지요?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사건을 통해 지구에 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확~ 풀어 보세요.
꼬마 용 룸피룸피 : 램프의 요정을 만나다!
시공주니어 / 실비아 론칼리아 지음, 로베르토 루치아니 그림, 이현경 옮김 / 2012.01.20
6,000원 ⟶ 5,4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실비아 론칼리아 지음, 로베르토 루치아니 그림, 이현경 옮김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1단계 49권. 주인공 잠피와 잠피의 상상 친구인 꼬마 용 룸피룸피가 동화 세계를 넘나들며 벌이는 모험 이야기다. 잠피가 어리고 약한 꼬마 용 룸피룸피와 함께 펼치는 아슬아슬한 모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동시에 자신을 탓하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스스로 성장하게 하는 동화다. 잠피와 룸피룸피는 동화 속에 나오는 곳으로 모험을 떠나, 예전에 읽었던 동화의 내용을 떠올리며 위기에서 탈출하기도 하고, 동화 속 주인공과 친구가 되기도 한다. 여러 가지 동화 세계가 하나로 이어져 있는 듯한 설정은 어린이들에게 더 넓은 상상의 세계를 열어 준다.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말썽쟁이 꼬마 용과 함께 요술 램프의 나라로 떠나자! 양탄자를 더럽혀서 엄마, 아빠에게 혼난 잠피의 눈앞에 늘 꿈꿔 온 상상 친구가 나타났어. 차가운 불꽃에 색색 콧김을 내뿜는 작고 파란 용, 룸피룸피! 잠피와 룸피룸피는 사막으로 모험을 떠났지. 그런데 룸피룸피가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새 양탄자는 못 쓰게 되고, 무시무시한 수비대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지 뭐야! 이제 어떻게 집으로 돌아가지? 어린이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상상 친구’(또는 비밀 친구)가 등장하는 동화는 많다. 그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상상 친구를 가지고 있고, 어린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자기만의 상상 친구를 만들어 타인과의 관계를 미리 경험한다. 또 외롭거나 힘들 때, 화날 때 등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어린이들은 상상 친구와 함께 심리적인 어려움을 해소한다. 실제로 많은 심리학자들이 상상 친구가 있는 어린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이미 간접적으로 경험했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원만하다고 말한다. 《꼬마 용 룸피룸피 램프의 요정을 만나다》는 주인공 잠피와 잠피의 상상 친구인 꼬마 용 룸피룸피가 동화 세계를 넘나들며 벌이는 모험 이야기다. 그런데 룸피룸피는 동화 속에 등장하는 흔한 ‘용’과는 달리 허약하고 실수투성이인 말썽쟁이인 데다가, 평범한 상상 친구들과는 달리 사사건건 잠피가 돌보고 도와주어야 한다! 발랄한 색감의 만화 풍 일러스트와 귀여운 캐릭터로 탄생한 꼬마 용 룸피룸피는 귀여운 모습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아슬아슬 재미난 모험으로 독자들을 즐거운 책 읽기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말썽쟁이 꼬마 용이 찾아왔다! 이 사랑스러운 꼬마 용이 바로 룸피룸피다. 룸피룸피는 수많은 동화에 등장하는 ‘뜨거운 불을 뿜는 커다랗고 무시무시한 용’과는 거리가 멀다. 이 책의 주인공인 잠피가 함께 놀기 위해 상상해 낸, 단 하나뿐인 상상 친구이기 때문이다. 행복할 때는 분홍색, 겁날 때는 파란색 등 기분에 따라 다른 색깔의 도넛 모양 콧김을 내뿜고, 차가운 불을 내뿜기 때문에 함께 놀다가 친구가 화상을 입을 걱정이 없고, 밤하늘처럼 어두운 파란색이라서 모험을 하다가 한밤중에 달아나야 하는 순간에도 눈에 띄지 않는다. 거기에 운율에 맞추어 시처럼 멋지게 말하기를 좋아하고, 오렌지 쥬스와 블루베리를 좋아하는 용이라니, 이렇게 귀엽고 특별한 꼬마 용이라면 누구나 상상 친구로 삼고 싶지 않을까? 귀여운 외모에 아기자기한 특징을 가진 특별한 꼬마 용 룸피룸피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야기에 빠져들도록 하고, 동시에 어린이들이 자기만의 상상 친구를 꿈꾸어 보도록 북돋울 것이다. ▶ 요술 램프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 거실 양탄자를 더럽혀 혼이 난 잠피는 룸피룸피와 함께 새 양탄자를 구하러 사막 나라로 떠난다. 양탄자를 사러 간 곳에서 룸피룸피는 <알라딘의 요술 램프>에 나오는 것과 똑 같이 생긴 램프를 발견한다. 그리고 잠시 후 험상궂은 수비대에게 막 잡히려는 순간, 우연히 램프를 문지르자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잠피는 램프의 요정에게 외친다. “양탄자는 하늘을 나는 양탄자로, 우리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집으로!” 둘은 하늘을 나는 양탄자를 타고 하늘로 날아오르고, 잠시 후 정신을 차려 보니 잠피는 거실 양탄자 위에 앉아 있다. 잠피가 깔고 앉은 양탄자는 원래 거실에 깔려 있던 양탄자일까? 아니면 하늘을 나는 양탄자일까? 짧은 이야기 속에 《알라딘의 요술 램프》와 《하늘을 나는 양탄자》에 나오는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고, 현실과 매끄럽게 이어진다. <꼬마 용 룸피룸피> 시리즈는 두 주인공이 펼치는 모험과 어린이들이 잘 알고 있는 동화 세계가 절묘하게 만나는 색다른 동화다. 이밖에도 《헨젤과 그레텔》, 《피리 부는 사나이》, 《잠자는 숲 속의 공주》처럼 어린이들이 잘 알고 있는 동화들이 등장한다. 잠피와 룸피룸피는 동화 속에 나오는 곳으로 모험을 떠나, 예전에 읽었던 동화의 내용을 떠올리며 위기에서 탈출하기도 하고, 동화 속 주인공과 친구가 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은 예전에 읽거나 들은 이야기를 떠올리고,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여러 가지 동화 세계가 하나로 이어져 있는 듯한 설정은 어린이들에게 더 넓은 상상의 세계를 열어 준다. ▶ 나를 꼭 닮은 상상 친구와 함께 놀며 깨닫는 작은 교훈 - ‘잘못’을 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잠피가 기름병을 깨는 바람에 엄마 아빠에게 혼나고 너무나 ‘슬퍼서’ 상상 친구가 있었으면 하고 ‘간절하게’ 바라자, 늘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꼬마 용 룸피룸피가 정말로 나타난다. “누구나 넘어질 수 있어! 나도 내 꼬리에 걸려서 자주 넘어져. 그건 ‘사고’라고 하는 거야.” “네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 아니면 사고겠지. 하지만 운동화 끈을 잘 매지 않아서 일어난 일이면, 더구나 늘 끈을 잘 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그랬다면 그건…….” (중략) “네 ‘책임’이겠지…….”(본문 중에서) 잠피는 상상 친구를 만나면서, 혼났다는 사실에 슬퍼하고만 있는 게 아니라 자기 잘못과 책임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새 양탄자를 구하러 떠난 모험에서는 잠피는 절대적인 힘을 가진 멋있는 존재일 것 같던 룸피룸피가 사실 약하고, 겁 많고, 실수투성이에다 변덕쟁이라는 사실이 알게 된다. 차가운 불길 때문에 늘 감기에 걸려 있고, 꼬리로 기름병을 넘어뜨려서 양탄자를 망치고, 양탄자를 사러 와서는 램프를 사 달라고 조르는 용이라니! 그런데 이 모습은 잠피와 무척 닮았다. 잠피도 이웃 아주머니한테서 ‘허약한 아이’라는 말을 듣고, 운동화 끈에 걸려 넘어져서 양탄자 위에 기름을 쏟고, 금세 다른 장난감을 갖고 싶다고 엄마한테 조르곤 했기 때문이다. 자기가 했던 실수와 잘못을 그대로 저지르는 룸피룸피를 보면서 잠피는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고, 룸피룸피를 달래면서 부모님의 입장이 되어 본다. 그제야 ‘잔소리’ 같던 부모님의 꾸지람에 공감하는 잠피의 모습은 귀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다. 한편 잠피는 룸피룸피가 풀 죽어 있을 때마다 “말썽쟁이 허약한 용아, 난 널 좋아해.”. “변덕쟁이 용아, 난 널 좋아해.”라고 말해 준다. 이것은 부모님께 혼난 뒤 풀 죽어 있던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로써 잘못했더라도, 조금 혼나더라도 자기 자신을 긍정하고 용기를 북돋울 힘을 준다. <꼬마 용 룸피룸피> 시리즈는 환상적인 존재가 나타나 모든 일을 해결해 주는 많은 동화들과는 달리, 잠피가 어리고 약한 꼬마 용 룸피룸피와 함께 펼치는 아슬아슬한 모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동시에 자신을 탓하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스스로 성장하게 하는 동화다. ▶ 귀여운 캐릭터와 만화 풍의 그림이 돋보이는 읽기책 어렸을 때 소문난 말썽쟁이였다는 작가 실비아 론칼리아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사랑할 만한 아기자기한 특징과 성격을 가진 악동 룸피룸피를 생각해 냈고, 이탈리아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던 로베르토 루치아니는 감각적인 색감의 만화풍 그림으로 룸피룸피의 귀여운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거기에 대화문에 저마다 다른 표정의 아이콘을 넣어 등장인물의 감정을 글과 함께 보이도록 하거나, 연습장에 그린 그림 같은 룸피룸피의 신분증 같은 재미있는 요소는 읽기책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 독자들이 부담없이 선택하고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다.
최고다! 과학 호기심 딱지 1
EBS BOOKS / 방콕고양이 (지은이), 이연 (그림) / 2020.12.07
12,000원 ⟶ 10,800원(10% off)

EBS BOOKS자연,과학방콕고양이 (지은이), 이연 (그림)
EBS 인기 과학 콘텐츠 '최고다! 호기심딱지'를 책으로 만난다. 호빵·호떡 남매와 친구들의 호기심 해결 과정을 통해 늘 경험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생활 속의 과학 원리와 상식들을 깨우칠 수 있다. 오직 책에서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캐릭터들도 만나보자. 흥미진진한 만화 스토리에 과학 정보를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만화를 읽기만 해도 지식이 쑥쑥 늘어난다. 특히 복잡한 개념이나 긴 설명이 필요한 내용은 핵심만 간추린 도표와 개념도로 한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미려하고 세밀한 설명 그림은 보는 재미까지 더한다.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된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재미있는 독후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영역에서 다채로운 형식으로 출제된 '주주의 수상한 퀴즈'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언어, 추리, 논리, 수리, 미술적 감각을 이끌어내며 정적인 독서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평화로운 물음표 마을에 동물들을 이끌고 한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는 이 마을을 동물들의 지상낙원으로 만들겠다는 엉뚱한 포부를 밝힌다. 그리고 며칠 뒤, 얼떨결에 남자를 대신해 동물을 보살피게 된 호호남매와 친구들은 동물원을 보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도대체 동물원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1장. 정체불명의 남자 ZOO - 8 2장. 자존심을 건 대결 - 32 3장. 호랑이 생포 작전 - 50 4장. 앵무새의 비밀 - 66 5장. 토토가 호떡이라고? - 80 6장. 슬기로운 애견 생활 - 94 7장. 날 좀 내버려 둬! - 108 8장. 호빵이의 추억 - 126 9장. 숨바꼭질의 신 - 144 10장. 범인을 찾아라! - 160 퀴즈 정답 - 178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한 호호남매! 영리하고 의젓한 누나 호빵이와 사고뭉치 동생 호떡이는 10분 차이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입니다. 성격도 생김새도 전혀 달라서 도무지 쌍둥이처럼 보이지 않지만 둘에게는 결정적인 공통점이 있었으니, 바로 시도 때도 끝도 없이 샘솟는 호기심! 유달리 호기심이 많은 두 아이를 위해 척척박사 할아버지는 언제든 꺼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호기심 딱지를 주셨답니다. 호호남매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호기심 해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물음표 마을에 동물원이 생겼다고? 어딘가 수상한데? 평화로운 물음표 마을에 동물들을 이끌고 한 남자가 나타났어요. 남자는 이 마을을 동물들의 지상낙원으로 만들겠다는 엉뚱한 포부를 밝힙니다. 그리고 며칠 뒤, 얼떨결에 남자를 대신해 동물을 보살피게 된 호호남매와 친구들은 동물원을 보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도대체 동물원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EBS 최고 인기 과학 콘텐츠 '최고다! 호기심딱지'를 책으로 만나자! EBS '최고다! 호기심딱지'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호빵·호떡 남매와 친구들의 호기심 해결 과정을 통해 늘 경험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생활 속의 과학 원리와 상식들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오직 책에서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캐릭터들도 만나보세요! 한눈에 쏙 들어오는 도표와 개념도로 지식이 쑥! 흥미진진한 만화 스토리에 과학 정보를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만화를 읽기만 해도 지식이 쑥쑥 늘어납니다. 특히 복잡한 개념이나 긴 설명이 필요한 내용은 핵심만 간추린 도표와 개념도로 한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미려하고 세밀한 설명 그림은 보는 재미까지 더합니다. 집중력을 높이는 수상한 퀴즈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된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재미있는 독후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다채로운 형식으로 출제된 '주주의 수상한 퀴즈'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언어, 추리, 논리, 수리, 미술적 감각을 이끌어내며 정적인 독서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합니다. 사소하고 엉뚱한 호기심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 '호기심 톡! 톡!'은 본문을 읽었다면 자연스레 가질 수 있는 추가적인 호기심, 혹은 평소 한번쯤 가졌을만한 사소하고 엉뚱한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풀이합니다. 대화체의 다정하고 명쾌한 설명 뒤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유머러스한 사진으로 내용을 확실히 각인시킵니다.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호기심 딱지! EBS에서 방영된 '최고다! 호기심 딱지-시즌4' 101화~112화에 해당하는 실물 호기심 딱지 12종이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손쉽게 뜯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기기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호기심딱지 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호빵이, 호떡이처럼 멋지게 호기심을 해결해 보세요!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대화 혁명
웅진주니어 / 손석한 글, 홍승우 그림 /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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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육아법손석한 글, 홍승우 그림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녀와의 대화나누기이다. 대화가 좋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도데체 대화를 어떻게 나누어야할지 각각 다른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어떤 얘기를 해주거나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런 아빠들을 위해서 아이와 대화하는 법을 쓴 책이다.프롤로그 1. 친구처럼 가까운 민주적 권위형 아빠 2. 이성만 생각하는 감정 억압형 아빠 3. 무조건 억누르는 독재 지배형 아빠 4. 바람 불면 날아갈까, 과잉보호형 아빠 5. 뭐든지 다 좋은 과잉허용형 아빠 6.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 무관심형 아빠 7. 아이를 방임하고 학대하는 아빠 1 긍정적 정서 상태를 보일 때 1. 아이가 웃고 있다 2. 아이가 희망과 기대에 부풀어 있다 3. 아이가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다 2 부정적 정서 상태를 보일 때 1. 아이가 울고 있다 2. 아이가 화를 내고 있다 3. 아이가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경멸한다 4. 아이가 수줍어한다 5. 아이가 컴퓨터 때문에 불만이 가득하다 6. 아이가 반항적이다 7. 아이가 자주 짜증을 내고 화를 낸다 8. 아이가 부모 말이나 지시를 듣지 않는다 9. 아이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소리를 지른다 10. 아이가 지금 화가 나 있다 11.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을 혐오하는 말을 한다 12. 형제자매가 서로 다투고 있다 13. 아이의 주의가 산만하다 14. 아이의 친한 친구가 전학을 가게 되어 슬픔에 잠겨 있다 15. 아이가 무서워하고 있다 16. 아이가 걱정하고 있다 17. 아이가 짜증을 내고 물건을 던진다 18. 아이가 자신감 없는 태도를 보인다 19. 아이가 친구들에게 맞고 들어온다 20. 아이가 욕설이나 은어를 사용한다 21. 아이가 키우던 애완동물이 죽었다 1 아이를 칭찬할 때 - 칭찬 효과가 두 배로 늘어나는 대화 기술 1. 아이가 점수를 잘 받았다 2. 아이가 착한 일을 했다 2 아이를 야단칠 때 -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야단치는 대화 기술 1. 아이가 실수를 했다 2. 아이가 친구를 괴롭힌다 3. 아이가 밥을 먹을 때 음식을 흘린다 4. 아이가 소변을 보다가 변기에 묻혔다 3 아이가 아빠의 관심과 참여를 원할 때 -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대화 기술 1. 아이가 아빠를 찾는다 2. 아이가 아빠가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한다 4 아이가 아빠를 회피할 때 - 아이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대화 기술 1. 아이가 아빠와 눈을 마주치려고 하지 않는다 2. 아빠 말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3. 아이가 늘 부정적인 말을 먼저 한다 5 아이가 아빠를 비난할 때 - 아이를 포용하는 대화 기술 1. 아이가 아빠를 비난하는 말을 한다 2. 아빠가 아이에게 잘못을 지적하면 자기가 왜 그랬는지 아빠보다 더 큰 소리로 따지듯이 말한다 3. 아이가 아빠에게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해?\' 라고 묻는다 6 아이가 아빠에게 의존적일 때 -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대화 기술 1. 아이가 아빠에게 의지하며 자신감 없는 태도를 보인다 2. 아이가 자신의 장래를 아빠에게 묻는다 3. 아이가 혼자서 친구 집에 놀러 가지 못하고 꼭 아빠에게 데려다 달라고 한다 4. 아이가 하려고 했던 일이 잘 안 되었다 7 아이가 아빠와 타협하려고 했을 때 - 생각의 차이를 좁히는 대화 기술 1. 아이는 아빠에게 숙제와 컴퓨터 게임 시간을 타협하려고 한다 8 아이가 아빠에게 요구할 때 1. 아이는 아빠에게 게임 CD를 사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1. 좋은 말은 밖으로 표현하고 나쁜 말은 속으로 삼켜라 2. 대화란 잘 듣는 것이다 3. 설교하지 말라 4.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라 5. 칭찬은 두 번, 야단은 한 번 해라 6. 아이에게 반응을 보여라 7. 과격하고 극단적인 표현은 삼가라 8. 말을 빙빙 돌리지 말고 분명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라 9. 아이의 말을 끊지 말고, 말꼬리를 잡지 말라 10. \"왜?\"라는 말을 자주 쓰는 아빠는 되지 말자 에필로그 부록
인사는 쑥스러워
시공주니어 / 유준재 그림, 윤지연 글 / 2011.09.20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유준재 그림, 윤지연 글
바른 습관 그림책 시리즈 9권. 인사에 대한 아이의 속마음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표현한 그림책으로, 인사의 소중함을 알고 용기를 갖도록 이끌어 준다.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인 이영애의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담긴 쉽고도 명료한 가이드가 실려 있다. 둥이는 쌍둥이 오리 댕이와 달리 쑥스러움이 많아 친구들에게 인사를 못 한다. 인사를 하고 싶지만 매번 엉뚱한 말을 하고 말아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는다. 그러던 중 댕이가 둥이에게 “다른 오리 되기 놀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둥이는 댕이가 되고 댕이는 둥이가 되는 것. 활발하고 인사 잘 하는 댕이가 된 둥이는 열심히 인사하여 놀이터에서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는데….인사의 소중함을 알고 용기를 갖도록 희망을 주는 그림책 “인사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 주고 격려해 주세요.” -이영애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 도움말 중에서 아이의 마음을 보듬으며 바른 생활로 인도하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그림책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처럼 어릴 때 몸에 익힌 습관은 평생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아이들이 말하기 시작하고 걸어 다니기 시작하고 대인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부모들도 서서히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행동 양식을 어떻게 하면 바로잡아 줄 수 있을까’는 유아를 둔 대부분의 부모들에게 삶의 중요한 화두이다. 그러나 이 시기 아이들의 입장은 어떠할까? 아이들의 행동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다. 갓난아기조차 이유 없이 울지 않듯이 아이들의 행동 속에는 바람과 욕구가 담겨 있다. 행동 그 자체만을 보면 반드시 고쳐야 할 대상으로 보이지만, 행동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보인다.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비춰 볼 수 있는 이야기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에피소드들 속에는 아이의 생활을 교정하려는 딱딱하고 차가운 시선이 아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가운데 바른 생활로 인도하려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그 시선은 선생님일 수도, 친구일 수도, 가족의 시선일 수 있다. 단순히 아이의 언행을 질책하고 꾸중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고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들이 잘 담겨 있다. 아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바른 습관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같은 문제로 같은 상황을 겪을 수 있다는 생각, 자신도 극복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고, 엄마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바른 습관의 원동력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 3~5세 아이들은 스스로 바른 습관을 가지기가 어렵다. 배움에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을 갖도록 교육을 시킨다는 것도 어렵다. 게다가 어린아이들은 제 마음 상태가 어떤지, 감정이 어떤지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유아기에는 아이들의 이런 혼란한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 마음이 건강하고 편안할 때 건강하고 바른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해하고 배려하여 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인성, 건강한 성장을 이루는 원동력이다. 그런 면에서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은 한 인격의 바른 습관 형성은 존중과 배려, 이해와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게 해 준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쑥스러운 성격 때문에 못 하거나 귀찮고 하기 싫어서 안 할 때 윽박지르면서 강제로 시키고 꾸중을 하기보다는 마음을 어르고 달래고 보듬어 주는 손길이 필요하다. 《치카치카 양치질 안 할래》, 《인사는 쑥스러워》, 《텔레비전 더 볼래》의 양양이나 둥이, 두찌에게는 그런 가족이 있었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마음이 위축되었을 때 더 다그치기보다는 친절하고 따뜻한 말로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는 가족 말이다. 아이가 바른 습관을 형성해야 하는 시기야말로 아이와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의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시간이 필요함을 바른 습관 그림책은 일깨워 준다.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담긴 쉽고도 명료한 도움말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권마다 해당 주제에 알맞은 전문가의 조언이 구체적으로 실려 있다. 현재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무수히 많은 엄마들의 목소리, 아이들의 모습을 접하고 있는 이영애 소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이영애 소장은 아동상담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다년간 쌓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엄마 아빠들에게 도움말과 함께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라는 따뜻한 조언과 함께, 필요하면 주변에 있는 전문가나 전문 기관을 찾아 도움을 받으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터가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임을 강조한다. 쉽고도 간결한 이영애 소장의 도움말은 육아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바른 습관 ⑨ 《인사는 쑥스러워》의 내용 둥이는 쌍둥이 오리 댕이와 달리 쑥스러움이 많아 친구들에게 인사를 못 한다. 인사를 하고 싶지만 매번 엉뚱한 말을 하고 말아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는다. 그러던 중 댕이가 둥이에게 “다른 오리 되기 놀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둥이는 댕이가 되고 댕이는 둥이가 되는 것. 활발하고 인사 잘 하는 댕이가 된 둥이는 열심히 인사하여 놀이터에서 친구들에게 인사를 한다. 인사를 하는 자신에 대한 뿌듯함, 인사를 받았을 때의 기쁨을 경험하면서 둥이는 점차 용기를 갖는다. 인사에 대한 아이의 속마음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표현한 그림책 인사를 안 하면 무례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건 어른 아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다. 유교 전통이 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가정교육의 기본은 어른에게 인사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여겨질 만큼,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인사하기를 배운다. 그러나 개 중에는 인사하고 싶어도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서, 너무 쑥스러워서, 혹은 때맞춤을 놓쳐서 인사를 못 하는 아이들이 많다. 어른이나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아도 차마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는 아이들. 이 책의 둥이도 그랬다. 그래서 자꾸 “고맙다.”란 말 대신 “고구마 먹고 싶다.”란 엉뚱한 말만 늘어놓는다. 이 책은 내성적인 아이들, 인사하는 것 자체가 싫어서가 아닌 뭔가 어색하고 쑥스러워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쌍둥이 오리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설정해 재미있게 표현했다. 댕이 같고 싶은데 정작 둥이가 되고 마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인사의 소중함을 알고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제암리를 아십니까
푸른책들 / 장경선 지음, 류충렬 그림 /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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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장경선 지음, 류충렬 그림
3.1 독립 만세 운동의 상징은 유관순이지만, 독립은 궁극적으로 더 많은 외침과 희생으로 가능했던 일이다. 그 대표적인 현장이 바로 제암리이다. 당시 운동이 가장 격렬했던 지역으로, 오랜 세월 잊혀졌던 제암리가 동화로 되살아났다. '제암리 학살사건'을 제재로 한 장편 역사동화로, 장경선 작가는 일본인 소년 나카무라의 눈으로 당시의 역사를 기록했다. 1919년 3월 1일, 전국 곳곳에서 만세 운동이 일어나자 발안에서 멀지 않은 제암리, 수촌리 등지에서도 만세 운동이 일어난다. 나카무라는 나라를 맡아 달라고 떠넘길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나라를 되찾겠다며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르며 시위를 하는 조선인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다 나카무라는 아버지가 독립군을 잡아 잔인하게 고문하고 죽이는 것을 알게 된다. 나라를 되찾기 위한 시위가 더욱 격렬해지자, 나카무라의 아버지와 조선인 앞잡이 쌍칼, 끄나풀 김만복 등은 제암리를 쓸어 버리기 위해 모의를 한다. 우연히 듣게 된 나카무라는 닭싸움터에서 만난 조선인 여자 아이, 자신의 마음 속에 담아 둔 아이 연화에게 알리기 위해 제암리를 찾아간다. 그러나 조선인들이 비참하게 사는 이유를 알게 된 나카무라는 연화에게 자신이 일본인이라는 것을 밝히지 못하고 벙어리 흉내를 낸다.닭싸움 제암리 교회 주머니칼 쌀밥과 미역국 조센지이과 쪽바리 미꾸라지 사냥 끄나풀 의심은 의심을 낳고 비밀 쪽지 피 흘리는 태극기 불타는 제암리 교회 메아리 지은이의 말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노랑은 색이 아니에요
소울앤북 / 이장호 (지은이)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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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앤북소설,일반이장호 (지은이)
소울앤북 시선. 이장호 시집. 이장호 시인의 시들이 가지는 문학적 함의의 커다란 단초는 앞서 정치 사회적 의미의 과정의 생략이나 쇄말을 미학적으로 극복하고 복원하는 차원에서의 과정이 지닌 혁혁하고 유니크한 시적 재생에 방점이 있다. 이장호는 한마디로 과정이 지닌 독특하고 충만한 아름다움에 심미적인 존재의 형질을 발견하는 시인이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 예민하고 독특한 눈길을 던지는 남다른 촉수의 발휘는 이장호의 시가 결과나 결론만의 예술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더불어 미리 결어처럼 이 과정의 미학이 지닌 존재의 의미를 내다보자면, 이것은 그대로 모든 소외된 그리고 주류나 비주류를 포함하는 모든 존재의 자기회복의 방법론에 그 맥락이 닿아 있다는 점이다. 과정의 당위성이 지닌 감각적 특이성과 그 변화의 인상과 그 의미적인 함축성이 이장호 시인에게서 남다른 추이로 진진해진다.제1부 익명의 프레임 12 벽에 바름질을 하고 14 노랑은 색이 아니에요 16 슬픔은 팔지 않아요 18 마당귀에 선 사내 20 꽃다발을 꽂은 파란 꽃병 22 레고 가족 24 검은 말을 탄 흑인의 사진 26 비누 28 발우 30 선인장은 시들지 않아요 32 불안도 장사가 되나요 34 저수지 36 모음으로 말해 줘 38 제2부 맹장은 어디쯤일까 40 무슨 잼을 바를까요 42 미장 조 씨 44 관계를 파는 가게 46 종양은 세 시에 끝나요 48 밤은 자꾸 깊어져요 50 매운 유산 52 실버타운 54 오래된 말씀 56 마담 보봐리 58 크런치 60 아이 연대기 62 해피 프라이드 64 짠맛의 밀도 66 제3부 앙금빵 70 피노키오는 다행이었어요 72 여백의 시간 74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76 MMORPG 78 검은 구멍 80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82 민달팽이의 이별 84 망고가 뭘 알겠어요 87 군고구마 90 상상 레시피 92 아마존은 흐르고 있어 94 높은 풀숲에서 96 달가림 98 제4부 라면에 대하여 102 세일즈맨의 저녁 식사 104 건빵이 좋아 106 언어는 도시에서 자란다 108 웃음이 어떤 것인지 물어볼게요 110 나락투성이 112 적도에 가자 114 녹내장 116 풍선효과 118 반짝이는 통증 120 매직 히어로 122 약한 지붕 124 동백길 126 깊은, 안녕 128 해설 과정의 예술정치학과 존재 회복의 시학│유종인 132이장호 시인의 시들이 가지는 문학적 함의의 커다란 단초는 앞서 정치 사회적 의미의 과정의 생략이나 쇄말을 미학적으로 극복하고 복원하는 차원에서의 과정이 지닌 혁혁하고 유니크한 시적 재생에 방점이 있다. 이장호는 한마디로 과정이 지닌 독특하고 충만한 아름다움에 심미적인 존재의 형질을 발견하는 시인이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 예민하고 독특한 눈길을 던지는 남다른 촉수의 발휘는 이장호의 시가 결과나 결론만의 예술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더불어 미리 결어처럼 이 과정의 미학이 지닌 존재의 의미를 내다보자면, 이것은 그대로 모든 소외된 그리고 주류나 비주류를 포함하는 모든 존재의 자기회복의 방법론에 그 맥락이 닿아 있다는 점이다. 과정의 당위성이 지닌 감각적 특이성과 그 변화의 인상과 그 의미적인 함축성이 이장호 시인에게서 남다른 추이로 진진해진다.익명의 프레임배경은 빨간 꽃 잎사귀 그림자는 보편적인 그림자 색꽃잎은 떨어지려는 의도를 내색하고 있는 듯 아래로 늘어져 있다흰색이었던 과거는 흰 물감을 덧칠하면서 현재로 바뀐다액자는 몇 개의 색을 가두어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독립시킨다캔버스에 스며든 물감은 여러 가지 파장을 일으키는데 자색과 적색 바깥의 색들은 보이지 않는 색으로 캔버스를 위협한다그림은 어느 벽에든 걸려야 비로소 의미를 갖게 되지만관객은 누가 만든 프레임인지 알지 못하고 프레임 속에 갇히고 만다꽃은 잠시 떨어지는 중이거나 그려지는 과정에 있다 모호한 여론은 프레임이 완성되는 순간부터 색을 가진다꽃으로 색을 배운 관객은 갤러리에 모여 그림을 읽는다연출된 음악과 동선을 지나며 같은 색의 액자에 사로잡히게 된다꽃은 흰색이거나 붉은색으로 그려지는 중이다액자는 언제나 벽에 걸리는 중이거나 걸려 있기를 원한다 노랑은 색이 아니에요늙은 호박은 언제부터 늙어 있었는지날카로운 말을 찔러 넣어도 아프지 않은가 봐비릿하며 달짝지근한 외로움은 어디에 숨겼을까단단했던 침묵은 노랗게 짓물러지고 꼭지만 말라간다늙으면 약해지고 상처를 잘 입을 텐데조심해서는 껍질을 벗기기 어렵다따끈한 눈물을 흘리고 나서야 훌훌 벗어지는 것들그렇게 칼칼한 낱말들만 사용했던 것은어쩌면 뜨겁게 울어줄 무엇이 필요해서였는지 모른다궁금한 안부에 퉁퉁하던 반응은 속을 갈라 보고야 알게 된다씨앗들이 파먹고 남긴 것은 노랗게 휜 공간그 빈 곳을 숨기려고 껍질에 잔뜩 힘을 주고 있었나 보다엄마는 노랗게 아팠다지천이 은행잎으로 깔린 공원을 자주 걸었고시집도 오기 전부터 고개 숙인 벼밭을 거두기도 했다맑은 눈에 노란 물을 들이고 나서부터는돌아누우며 뜨거운 음식을 멀리 두었다차갑게 식은 죽을 데우고 있지만나는 아직 어느 한 곳도 뜨거워지지 못하고노오란 동굴만 파고 있는 중이다 모음으로 말해 줘가슴을 부풀려서 숨을 마셔 봐입속을 둥글게 만들어 소리 내는 거야자음은 없어도 괜찮아하나의 문장이 아니어도 좋아느끼는 그대로 담아서 보내 줘높고 낮음이 없어도 좋겠어감탄사처럼 마음이 느껴지는한마디 모음이라면 충분해소리를 낼 수 없으면 모양만 보여 줘가까이 있으니까 그걸로 충분해배우지 않아도 표현할 수 있는언어나 문장이 아니어도 괜찮아모음으로 말해 줘
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2
다락원 / 정상현.난메이샹.유한나 지음 / 2014.03.14
14,800원 ⟶ 13,320원(10% off)

다락원외국어,한자정상현.난메이샹.유한나 지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중국어 교재 시리즈. 다채로운 그림과 중국 문화 상식으로 단원 도입부를 구성하여 신나는 중국어의 세계로 안내한다. 전지공예, 중국에서 맛 봐야 하는 과일, 만두의 종류, 자전거 문화 등 중국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문화 내용이 익살스러운 그림에 녹아있으며, 본격적인 회화 학습으로 자연스레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살아있는 회화를 유쾌하게 배우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다양한 활동, 만들기 등을 통해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볍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된 워크북에서는 본서에서 확장된 다양한 문제들을 만날 수 있고, 함께 제공하는 멀티 CD를 활용해 활기차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예비 단원 · 중국어 공부, 어떻게 할까요? · 주의해서 발음해요! 1 너는 무슨 색을 좋아해? 2 같이 종이공예 해 보자! 3 지금 몇 시야? 4 나는 서점에 가. 5 배는 얼마예요? 6 너는 무엇을 마시고 싶어? 7 나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워. 8 나도 자전거를 탈 수 있어. 해석/녹음대본/정답『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2』는 다채로운 그림과 중국 문화 상식으로 단원 도입부를 구성하여 신나는 중국어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전지공예, 중국에서 맛 봐야 하는 과일, 만두의 종류, 자전거 문화 등 중국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문화 내용이 익살스러운 그림에 녹아있으며, 본격적인 회화 학습으로 자연스레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살아있는 회화를 유쾌하게 배우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다양한 활동, 만들기 등을 통해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된 워크북에서는 본서에서 확장된 다양한 문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제공하는 멀티 CD를 활용해 활기차게 중국어를 배워 보세요! 중국 문화부터 중국어 회화까지! 체계적인 어린이 중국通 프로그램 『신나는 어린이 중국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중국어 교재 시리즈로 총 여섯 권을 통해 중국어 실력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플래시와 오디오 음원이 담겨 있는 멀티 CD로 EQ, IQ 쑥쑥! 멀티 CD 안에는 플래시와 오디오 음원이 담겨 있습니다. 잰말놀이, 애니메이션, 노래, 게임 등이 담긴 플래시로 활기차고 효율적인 수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중국인 원어민의 정확한 음성이 담긴 오디오 음원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중국어 발음이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차곡차곡 쌓이는 중국 문화 상식 제공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된 문화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는 중국어 여행이 시작됩니다. 그림 하나하나에 어린이 여러분에게 들려주고 싶은 중국 문화가 담겨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이번 과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울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유쾌한 그림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 속 살아있는 대화 주인공 친구들인 동해, 혜민이, 데이빗, 리리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며 재미있게 중국어 문장을 익혀 보세요. 다양한 활동과 만들기로 효과적인 복습 가능 매 과마다 학습내용을 응용한 활동 또는 노래가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신나게 게임을 하고, 만들기를 해 보면서 중국어와 더욱 더 친해질 수 있어요. 단어카드, 복습 게임 자료 등의 권말부록과 워크북 수록 새로 배운 단어 중 활용도가 높은 단어들을 카드로 만들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도 있고,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간체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워크북에서는 발음부터 시작하여 회화 내용 복습, 쓰기 연습까지 본서에서 확장된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랄랄라, 연극을 시작하자
비룡소 / 알리키 브란덴베르크 글 그림, 김고연주 옮김 /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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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알리키 브란덴베르크 글 그림, 김고연주 옮김
브릴리언트 선생님반의 좌충우돌 연극 만들기 이야기. 말썽꾸러기 호세가 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을 눈치챈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연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려 준다. 그리고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호세에게 알려주기 위해 '연극'을 하자고 제안한다. 브릴리언트 선생님은 주인공이 두 명뿐이었던 영국의 옛이야기 머더구스의 을 등장인물의 수를 늘리고, 이야기도 색다르게 꾸미는 각색을 함으로써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시킨다. 아이들은 스스로 연극에 필요한 의상과 무대를 꾸밀 준비를 하고, 연극에 초대 손님 리스트를 작성하여 초대장을 보낸다. 또 포스터를 만들어 붙이고 방과 후에는 연기와 노래 연습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연극의 기획에서 완성되는 순간까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연극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따돌림 당하는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융화되어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어! 브릴리언트 선생님반의 좌충우돌 연극 만들기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익살스러운 컷 만화 형식이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가 알리키의 신작 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알리키는 이번 작품에서 아이들이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연극이 만들어지는 과정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만드는 즐거움을 알려 준다. 작가는 1961년 와 1964년 라는 그림책으로 뉴저지 기술 협회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리스 문명에 감명 받아 쓴 이 미국 소년 클럽 주니어책 상을 는 1977년 뉴욕 과학아카데미 어린이 상을 받았으며, 1982년 로 뉴저지 어린이 논픽션 부문과 스위스 동화작가 상을 수상하였다. 는 연극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따돌림 당하는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융화되어 가는 모습을 개성 넘치는 캐리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컷 만화 형식에 유머러스한 말풍선을 더해 생생하게 그려 냈다. ● 생동감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알아보는 "연극 만드는 법" 말썽꾸러기 호세가 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을 눈치챈 브릴리언트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연극'이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가 하는 연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려 주면서 연극 준비를 통해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호세에게 알려주기 위해 '연극'을 하자고 제안한다. 브릴리언트 선생님은 주인공이 두 명뿐이었던 영국의 옛이야기 머더구스의 을 등장인물의 수를 늘리고, 이야기도 색다르게 꾸미는 각색을 함으로써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시킨다. 아이들은 스스로 연글에 필요한 의상과 무대를 꾸밀 준비를 하고, 연극에 초대 손님 리스트를 작성하여 초대장을 보낸다. 또 포스터를 만들어 붙이고 방과 후에는 연기와 노래 연습을 하는 등 아이들의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연극의 기획에서 완성되는 순간까지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어요! 주인공 호세가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반 아이들과 마음을 터 가는 모습을 생동감 있는 만화 형식으로 말랑말랑하고 효율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브릴리언트 선생님 반의 개성 넘치는 열세 명의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로 이루어졌는데, 인도나 일본에서 온 아시아계나, 흑인과 백인 할 것 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말풍선 안에 들어 있는 유머러스한 대화들은 실제로 아이들의 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그대로 옮긴 것처럼 보여 아이들로 하여금 모두 함께 어울려 사는 즐거움을 알려준다."호세야, 우리는 한 팀이야.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대본을 만들고 연극을 만들어야 해.조금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친구들과 함께연극을 만들다 보면 분명 재미있을 거야."블릴리언트 선생님이 골이 난 호세에게 말했어요.p11
아니, 방귀 뽕나무
사계절 / 김은영 지음, 정성화 그림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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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동요,동시김은영 지음, 정성화 그림
시골 아이들의 순박한 삶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시인 김은영의 세 번째 동시집이다. 라는 제목처럼 익살과 유머가 살아 있으며, 소리내어 읽는 맛이 있고,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동시 39편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방귀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개구진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여 준다. 자전거가 덜컹거리는 틈새에('방귀와 자전거'), 철길 너머로 기차가 지나가는 동안('변비'), 오디가 열리는 뽕나무를 보면서('뽕나무') 등 방귀에 관한 시와 아이들의 모습은 독자를 웃게 만든다. 한편 아이들의 일상이 자연스러운 놀이로 표현되는 시들을 통해 일상은 더 이상 지겨운 것이 아닌 재미난 놀이가 된다. 아침마다 늦잠자고 싶은 아이와 그 아이를 깨우는 엄마의 실강이를 번데기와 달팽이에 비유되고,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자벌레가 된 엄마와 나무가 된 아이가 간지럼 태우기 놀이를 즐기기도 한다.시인의 말 1부 나 번데기 아니야 1. 잠자는 사자 2. 촌티 나는 겨울 3. 가벼워진 집 4. 도둑끼리 들켜서 5. 외할머니 6. 번데기와 달팽이 7. 장맛비에게 8. 코감기 걸린 날 9. 더위 먹은 날 10. 엄마와 자벌레 11. 꽃이 된 할머니 12. 목감기 13. 밭둑에 오줌 누다가 2부 미안하다 바퀴야 1. 아파트 1 2. 강아지풀과 5교시 3. 냉국 타령 4. 뽕나무 5. 변비 6. 바퀴는 구르고 싶다 7. 미안해 아기 달걀아 8. 아파트 2 9. 포도를 먹으며 10. 꿈꾸기 시간 11. 애기똥풀꽃 12. 방귀와 자전거 13. 아파트 3 14. 다람쥐야 같이 놀자 15. 젓가락 한 짝 3부 지워지지 않는 보랏빛 1. 지나가는 비 2. 옥수수 수염 3. 비가 오면 풀들은 4. 은행을 주으며 5. 달 따는 고양이 6. 지렁이 7. 배추 애벌레 8. 오디 귀신 9. 바람과 나무 10. 뺑소니 괴물 11. 바람과 이파리시골 아이들의 순박한 삶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시인 김은영이 이번에 세 번째 동시집을 내놓았다. 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시집은 익살과 유머가 살아 있으며, 소리 내어 읽는 맛이 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작품들로 선별되어 있다. 시인은 동시 쓰기를 김밥 싸기와 같다고 한다. 넓적한 김 위에 밥을 얹고 시금치, 단무지, 당근, 우엉, 달걀 등을 올려놓고 꾹꾹 눌러 돌돌 마는 김밥. 동시 역시 정성 들여 마련한 온갖 재료를 가지고 맛나게 싸 놓은 김밥과 같다는 것이다. 소풍 가는 날, 즐거운 마음으로 먹는 김밥처럼 김은영의 동시 39편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꼭꼭 씹으며 감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방귀를 통한 웃음 유발 방귀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개구진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여 주고 있다. 아이들은 ‘방귀’라는 소리만 들어도 까르르 웃는다. 왠지 함부로 뀌면 안 될 것 같은데 자기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걸 참지도 못한다. 그래서 주위 것들을 방패 삼아 뿡- 뀌어 버리는 것이다. 방귀에는 금기된 것을 몰래 저지르는 기쁨이 있다. 그래서 방귀에 관한 시도 독자들을 웃게 만든다.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 내려가던 길에 방귀를 참지 못한 아이는 자전거가 덜컹거리는 틈새에 몰래 방귀를 푹! 뀌고(「방귀와 자전거」), 화장실에서 헛방귀만 뀌다 나온 아이는 운동장 철길 너머로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보고 이때다 싶어 남은 방귀를 푹-푹- 터뜨리고 만다(「변비」). 방귀뿐 아니라 뽕나무도 방귀를 연상하게 만든다. 감은 감나무에서 열리고, 밤은 밤나무에서 열리는데, 오디는 왜 뽕나무에서 열리는 걸까? 실제로 오디를 많이 먹으면 방귀가 나온다고 하여 나무 이름이 ‘뽕나무’가 되었지만 그런 자연 생태를 몰라도 “오디 열면 오디나무 / 아니, 방귀 뽕나무”(「뽕나무」)라는 대목에서 배시시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일상, 놀이로 바꿔 재미 듬뿍 아이들의 일상이 자연스러운 놀이로 표현되는 시들을 통해 일상은 더 이상 지겨운 것이 아닌 재미난 놀이가 된다. 아침마다 늦잠 자고 싶은 아이와 그 아이를 깨우는 엄마의 실랑이를 번데기와 달팽이에 비유하며 놀이로 즐긴다(「번데기와 달팽이」). 아이는 홑이불을 뚤뚤 말고 자기를 번데기라 하고 엄마는 이불을 잡아당기며 어서 일어나 나비가 되라 한다. 이제 아이는 번데기가 아니라 달팽이이니까 어서 자기 집(이불)을 달라고 떼쓴다.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자벌레가 된 엄마와 나무가 된 아이가 간지럼 태우기 놀이를 즐기는 「엄마와 자벌레」도 일상의 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시다. 나른하고 졸린 오후 시간을 엎드려 쿨쿨 자며 꿈도 꾸고 그 꿈을 얘기해 봤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상상 놀이를 따라가 보는 것도 재미나다(「꿈꾸기 시간」). 앵두 씨만 갉아먹는 다람쥐를 보고 “다람쥐야 / 다음부턴 달아나지 마 / 앵두 먹으며 너랑 나랑 같이 놀자. // 달디단 속살은 / 내가 먹고 / 단단한 씨는 / 네가 먹고”(「다람쥐야 같이 놀자」)라는 아이에겐 다람쥐도 함께 놀 수 있는 친구이다. 가족과 주변에 보내는 따스한 시선 이 동시집에는 가족이나 주변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아이만의 따스한 애정과 사랑도 담겨 있다. 피곤함에 지쳐 돌아온 아버지가 양말도 벗지 못한 채 잠들어 버리자 생쥐처럼 조심조심 다가가 양말을 벗겨 드리는 아이(「잠자는 사자」), “내 몸의 아토피 걱정 / 손님 없는 아버지 가게 걱정 / 중풍으로 쓰러지신 외할머니 걱정”으로 마음 편할 날 없는 어머니를 위해 아무 말 없이 재활용 쓰레기를 치우는 아이(「가벼워진 집」), 혼자 사는 외할머니의 등을 밀어 주고 가는귀먹은 외할머니의 귀지를 후벼 주는 아이(「외할머니」), 장맛비에 식구 많은 집 빨래가 마르지 않는 것을 걱정하며 장맛비에게 방학 좀 하라고 비는 아이(「장맛비에게」) 등에서 우리 아이들의 정 깊은 속내를 알아볼 수 있다. 가족뿐 아니라 주위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게도 연민과 애정을 베푸는 것을 잊지 않는다. “큰아버지가 / 암탉의 배를 가르자 // 탱자만 한 / 은행알만 한 / 콩알만 한 / 노란 알들이 / 뱃속에 / 올망졸망 맺혀”(「미안해 아기 달걀아」) 있는 것을 보고 마음 아파하고, 비 갠 후 마당에 나온 지렁이가 돌아갈 길을 잃을까 걱정하며 “해가 뜨면 안 되는데 / 닭이 보면 안 되는데 // 텃밭에 옮겨 줄까 / 꽃밭에 옮겨 줄까”(「지렁이」) 안절부절못하는 아이의 마음에서 자연과 미물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 고운 마음씨를 읽을 수 있다. 도시 문화 바라보기 시골학교에서 오랫동안 교편을 잡고 있는 시인은 시골 사람으로서 아파트나 뺑소니 차 등을 통해 도시 정서를 읽어내고 비판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아침마다 / 서랍장을 열고 나왔다가 / 밤이면 / 다시 서랍장 안으로 들어가서 /차곡차곡 쌓이”(「아파트 1」)는 것이 아파트이지만, “수도관은 핏줄처럼 이어져 흐르고 / 전기선들은 힘줄처럼 뻗쳐 있고 / 하수구는 오줌보 / 화장실은 큰창자”(「아파트 2」)라며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 역시 살아 있는 유기체와 비슷하다고 한다. “서 있는 사람 위에 누워서 잠자고 누워 잠든 사람 위에 앉아서 밥을 먹고 밥 먹는 사람 위에서 볼일 보는”(「아파트 3」) 것 또한 아파트라서 상자처럼 차곡차곡 쌓인 수많은 사람들을 대거 수용하고 있는 아파트의 현주소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뺑소니」에서 시인은 현대 문명의 이기인 자동차의 폭력성에 아무 저항도 못 하고 희생되는 개구리들, 들고양이들의 희생을 그리며 자연과 동물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3
미래주니어 /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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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명작,문학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평범하지만 재치 넘치는 열네 살 소녀 니키의 재미있는 성장 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들은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한 소녀의 고군분투한 일상을 함께 겪으면서, 주인공의 의지와 희망을 버리지 않는 밝은 성격에 동화되어 간다. 3권에서는 학교의 탤런트 쇼를 둘러싼 니키의 좌충우돌 모험을 경쾌하게 그려냈다. 니키는 우연히 피자가게의 이벤트에 참가했다가 그녀의 숙적 매킨지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장면을 들키고 만다. 매킨지는 니키의 약점을 이용해 계속해서 그녀를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하지만, 니키는 매킨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열리는 탤런트 쇼에서 당당히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데….평범한 소녀의 유쾌하고 솔직한 마음속 이야기 재능과 넘치는 끼로 무장한 니키, 팝스타에 도전하다! 춤과 노래로 마음껏 재능을 뽐내는 니키 평범하지만 재치 넘치는 열네 살 소녀 니키, 그녀의 일기장을 통해 함께 울고 웃으면서 흥미진진한 한 소녀의 인생 이야기로 빠져든다. 니키는 우연히 피자가게의 이벤트에 참가했다가 그녀의 숙적 매킨지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장면을 들키고 만다. 매킨지는 니키의 약점을 이용해 계속해서 그녀를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하지만, 니키는 매킨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열리는 탤런트 쇼에서 당당히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낸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3》에서도 자신의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니키가 독자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그녀의 재치 있는 글과 코믹한 그림에 감동하다 보면, 어느새 니키의 엉뚱한 매력에 매혹되고 만다.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재치 넘치는 문장과 코믹한 그림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1》,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가 출간되었으며, 《내가 만드는 도크 다이어리》와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4》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영문 사이트인 www.dorkdiaries.com에 방문하면 도크 다이어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재미있는 동영상, 음악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우리가 비욘세의 춤을 조금 흉내 내면서 노래를 끝내자 관객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 순간에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그곳에 매킨지 홀리스터가 나타났던 거였다! 난 이제 매킨지와는 그 어떤 것도 같이 하고 싶지 않았다. 그 망해 먹을 탤런트 쇼의 ‘ㅌ’자도 듣기 싫었다. 이 끔찍한 날들이 얼른, 후딱, 가버렸으면?!!
타이거 수사대 T.I.4 3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0.06.20
10,000원 ⟶ 9,000원(10% off)

조선북스명작,문학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이다. 특히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이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다.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1권 우리는 T.I.3 요원명 T.I.4 첫 번째 사건 38번 경매품 진짜 지도는 어떤 것? 양초로 쓴 글씨 지도를 노리는 사람들 뒤를 조심하라! 그랑 카나리아로 사라진 에이미 볼러 선장의 친구 갈라진 지도 세 갈래 길 또 다른 함정 에메랄드 사원 속으로 빛을 받은 나비 비밀의 정원 아무도 믿지 마라! 사건은 해결된 걸까? T.I.4 따라잡기 2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 I. 4 목소리의 정체 선택 당한 에이미 도둑으로 몰린 타이거 수사대 다시 나타난 유령 새로운 임무 협박 전화 정체를 드러낸 유령 비밀번호 베르트의 비밀 습격 루크를 찾아온 유령 전기 수리공 속임수 카츠케 아저씨의 침묵 비밀 통로 불의 방 9번 작전 납치당한 루크 밝혀진 암호 이제 그만! T. I. 4 따라잡기 3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그녀는 죽을 것이다 유령이다! 창백한 얼굴 지벤 울멘의 하얀 옷을 입는 여인 길을 잃은 에이미 저택의 전설 빛의 정체 나탈리 가족의 비밀 비명 저택 안으로 사라진 여인 비밀통로 진실의 방 쫓겨난 타이거 수사대 풀려 가는 수수께끼 폴의 착각 두건을 쓴 남자 비밀 통로에 갇히다 항복 백작 부인의 행방 T.I.4 따라잡기 4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스타가 된 루크 헬리콥터의 공격 납치된 타이거 수사대 배리를 찾아서 검은 방 이상한 팬레터 첫 번째 용의자 위험한 무대 죽음의 시계 옥상에서 세 층 아래 다시 나타난 황금 미이라 범인의 흔적 똑같은 시계 다른 점 사라진 이바나 하얀색 헬리콥터 기억 시한폭탄의 비밀 납치범의 정체 배리의 부탁 T.I.4 따라잡기 5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수상한 등대 해골들의 해안 등대에 간 루크 루크를 찾아서 누군가 다녀갔다 비밀의 문 해저 터널 수상한 버트 삼촌 터널로 가는 열쇠 수중 로봇 삼촌의 친구 이용당한 우정 레오의 정체 해적들의 비밀 지도 카리브 해의 고지도 보물찾기 끝나지 않은 위험 코코넛 폭탄 T.I.4 따라잡기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해리 포터’,‘율리시스 무어’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입니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출간되어 2500만부가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일부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는《해리 포터》시리즈를 제치고 아동 분야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특이한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면,《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 참여가 없으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독자들은 매 장마다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들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장치가 되는 셈입니다. 게다가 책과 함께 연동되는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커다란 매력은 자신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습니다.《타이거 수사대 T. I. 4》해리포터 이후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만한 탐정 추리 동화가 될 것입니다. 호랑이처럼 힘세고, 호랑이처럼 영리하며, 호랑이처럼 날쌘 타이거 수사대 T. I. 4! 풀리지 않는 사건은 그들에게 맡겨라! 어느 수학 시간, 유령의 목소리를 듣는 에이미. 공포 소설과 추리 소설을 즐기는 겁 없는 에이미에게도 유령의 목소리 사건은 꽤나 큰 충격이다. 유령의 목소리를 들은 건 에이미 만이 아니다. 같은 반 프리스카도 유령의 정체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에이미는 교장 선생님에게서 옆 반 베르트가 유령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일기를 쓰고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타이거 수사대는 유령 소동의 진상 파악을 위해 조사에 나선다. 하지만 수사를 하기로 한 그 순간부터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폴은 정체불명의 남자로부터 가방을 도둑맞고, 루크와 에이미의 집에는 유령이 나타난다. 급기야 증거를 찾기 위해 학교로 간 타이거 수사대는 칠판에 나타난 유령과 맞닥뜨리기까지 한다. 프리스카와 베르트, 수위 아저씨인 카츠케씨가 용의선상에 오른 가운데 타이거 수사대는 점점 수사망을 좁혀간다. 그러던 어느 날 베르트의 뒤를 밟게 된 타이거 수사대는 허름한 공장 건물 안에서 유령과 이야기를 나누는 베르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정말 유령은 있는 걸까? 유령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을 시키는 걸까? 타이거 수사대는 두 번째 사건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책의 특징]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신개념 탐정 추리 동화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입니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초고필 문학 독해 1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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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수능의 출제 경향 및 특징을 고려하여 작품을 선정하였고, 중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문학 작품을 수록하여 문학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핵심 요약-내용 이해-표현-감상-어휘.어법]의 입체적인 문항으로 구성하여 작품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낱말 이해-낱말 관계-낱말 적용-관용 표현]으로 유형을 나눈 어휘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소설] 소나기 동백꽃 사랑손님과 어머니 소를 줍다 자전거 도둑 보리 방구 조수택 소음 공해 일용할 양식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단군 신화 홍길동전 홍계월전 [시] 고래를 위하여 행복 걸어다니는 바다 민지의 꽃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배추의 마음 구부러진 길 먼 후일 사랑하는 까닭 서시 첫사랑 동해 바다 하여가 / 단심가 오우가 [수필] 그림 엽서 선물 트럭 아저씨 [희곡/시나리오] 들판에서 빌헬름 텔 말아톤 [복합] 슬견설 / 반 통의 물 은전 한 닢 / 무소유1. 필수 문학 작품들로 엄선 -수능의 출제 경향 및 특징을 고려하여 작품을 선정하였고, 중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문학 작품을 수록하여 문학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수능 출제 유형을 분석, 구조화하여 다섯 문제로 구성 -[핵심 요약-내용 이해-표현-감상-어휘.어법]의 입체적인 문항으로 구성하여 작품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유형별 어휘 학습 -[낱말 이해-낱말 관계-낱말 적용-관용 표현]으로 유형을 나눈 어휘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독해 비법 수록 -갈래별 독해 원리를 통해 글을 읽는 기본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5. 전체 작품 및 수능형 문제 풀이 강의 제공 -수록된 45개 작품 전체 강의와 수능형 문제 풀이 강의를 보면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즈키 과정에 따른 바이올린 교본 1
일신미디어 / 김기재, 김동수 (지은이) / 2020.03.10
9,000원 ⟶ 8,100원(10% off)

일신미디어소설,일반김기재, 김동수 (지은이)
[바이올린 교본 1]의 재재곡 중 몇몇 곡들을 좀더 쉬운 곡들로 바꾸면서 배우기 쉽게 개정했다. 각 줄 소리내기, 가장조, 라장조, 사장조 각 줄의 혼합연습 등 단계적인 진행을 통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주요 연습곡 QR 코드를 통해 바로 반주 음원을 들으면서 연습이 가능하다.1. 바이올린을 배우 기 전에 바이올린의 구조와 명칭 - 6 / 각 현의 음 높이, 내림활과 올림활의 표기 -7 / 악기 잡는 방법 - 8 / 활 잡는 방법 10 - / 여러 가지 활 자세 - 11 / 2. 바이올린 연주 하기 E현 소리내기 - 14 / A현 소리내기 - 15 / 현 바꾸기 연습 - 16 / E현 음정 연습 - 17 / (비행기) A현 음정 연습 - 19 / E, A현 혼합 연습 - 20 / (비행기, 똑같아요, 작은 별) 현 바꾸기 연습 - 22 / (펭귄 계단 오르기, 요술 바이올린) 가장조 음계 - 24 / (학교 종, 나비야, 자전거, 소리개, 세레나데, 곰 세 마리, 징글벨) 점4분음표 연습 - 28 / (봄바람) 스타카토 - 29 / (아기 걸음마, 알레그로, 무궁동) 4번 손가락 연습 - 32 / 프랑스의 멜로디, 4번 손가락을 위한 춤 라장조 음 계 연습 - 34 / 알레그레토, 라장조 음계, 무궁동, 즐거운 추수 E현 연습 - 38 / (환희의 송가) 라장조 음계 혼합 연습 - 39 / (할아버지의 시계) 사장조 음계 연습 - 40 / (기차놀이) D, G현 혼합 음계 연습 - 42 / (허수아비 아저씨) A, E현 음계 연습 - 43 / (사장조 음계, 사장조 연습곡) 이음줄 연습 - 45 / (비행기,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놀람 교향곡) 슬러 스타카토 - 48 / (미뉴에트 제1번, 천사들의 노래가, 어거스틴, 미뉴에트 Little Song, 미뉴에트) [ 부록 ] 알아두면 좋은 연주곡 모음 어머님 은혜 - 58 / 애국가 - 59 / 고요한 밤 - 60 / 생일 축하 노래 - 60 / 스승의 은혜 - 61 / 징글벨 - 62 / 북치는 소년 - 63 / 루돌프 사슴코 - 64 / 결혼 행진곡 - 66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67 /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 68 / 축하합니다 - 69 / 아리랑 - 70 /이 책은 [스즈키 과정에 따른 힐링포인트 바이올린 교본 1]의 개정판입니다. ● 구판 [바이올린 교본 1]의 재재곡 중 몇몇 곡들을 좀더 쉬운 곡들로 바꾸면서 배우기 쉽게 개정함 ● 각 줄 소리내기, 가장조, 라장조, 사장조 각 줄의 혼합연습 등 단계적인 진행을 통한 체계적인 학습 ● 주요 연습곡 QR 코드를 통해 바로 반주 음원을 들으면서 연습 가능 ● 방과후 교실, 특기적성 교육, 돌봄교실, 음악학원 특강용 교재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