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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열어 보는 바다
어스본코리아 / 메건 컬리스 (지은이), 바오 루 (그림), 신인수 (옮긴이) / 2019.06.25
15,000원 ⟶ 13,5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메건 컬리스 (지은이), 바오 루 (그림), 신인수 (옮긴이)
바다와 대양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쉽게 볼 수 없는 바닷속까지 시각화하여 친절히 알려 준다.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바다는 어떤 곳인지,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등의 바다의 특징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다. 나아가 북극 얼음이 녹아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과 바닷가로 밀려들어 오는 플라스틱과 비닐을 보며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1 물로 뒤덮인 세계 3 바닷가를 따라서 5 산호초 7 아래로 아래로 깊숙이 9 얼어붙은 바다 11 맹그로브 숲 13 바닷새들‘바다는 어떤 곳이고,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5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5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바다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50개 플랩을 열어 여러 생물이 사는 바다를 구석구석 살펴보아요! 이 책을 펼치면 우선 오대양인 태평양, 인도양, 북극해 등 오대양의 위치와 큰 특징을 살펴보아요. 그런 다음, 유럽의 바닷가부터 산호해, 태평양 밑바닥, 차가운 북극해, 인도양에 있는 맹그로브 숲에 어떤 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알아가지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바다는 어디일까요?’, ‘바닷물이 빠져나간 곳에 누가 살까요?’, ‘북극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요?’, ‘바닷새는 어떻게 물고기를 잡아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바다와 대양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쉽게 볼 수 없는 바닷속까지 시각화하여 친절히 알려 주지요.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바다는 어떤 곳인지,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등의 바다의 특징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나아가 북극 얼음이 녹아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과 바닷가로 밀려들어 오는 플라스틱과 비닐을 보며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바다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어요. 불가사리, 바다표범, 산호, 복어, 흰고래, 바다악어 등 각기 다른 환경에 사는 생물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예요. 바다의 특징과 오대양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각 대양에 사는 생물들을 살펴보아요. 바닷가, 따듯한 바다, 깊고 어두운 바다, 얼어붙은 바다 등 같은 서식지를 가진 생물들을 한 장면 속에 모았어요. 생물들이 어떤 환경에서 사는지, 무엇을 먹는지,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는지 등 다양한 생물들의 생태를 알려 주지요. 세계의 바다에서 어떤 새들이 살아가는지도 살펴보아요. 앨버트로스, 황제펭귄, 바다제비 등 바닷새들의 생태를 알 수 있어요. 플랩 겉과 속에 담긴 알록달록하고 세심한 그림 덕분에 마치 잠수부가 되어 바다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것 같아요. 이러한 과정에서 바다와 바다에 사는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고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비지북 1) 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 - 두뇌자극 2~4세 편
노브 / 트리시 커프너 글, 이양준 옮김 / 2008.01.15
12,800원 ⟶ 11,520원(10% off)

노브육아법트리시 커프너 글, 이양준 옮김
다섯 아이를 집에서 교육한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쓴 트리시 커프너의 비지북 시리즈 중 2~4세 편인 이 책에는 누구나 쉽게 아이와 놀아줄 수 있는 340가지의 놀이방법과 지침이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아이보다는 오히려 부모에게 더 유용한 책이다. 저자는 취학 전의 유아에게 기초교육을 튼튼히 하고 싶은 부모, 자녀를 자신감 넘치고 능력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 아이와 잘 놀아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거나 시간이 없는 부모 등 세상의 모든 부모를 격려하며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머리말 p4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p15 준비작업,놀이 계획짜기,준비해야 할 것들,유아의 텔레비전 시청,엄마 아빠, 힘내세요! 1장 비 오는 날에 할 수 있는 놀이 p39 2장 부엌에서 할 수 있는 놀이 p97 3장 물로 할 수 있는 놀이 p115 4장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놀이 p133 5장 외출했을 때 할 수 있는 놀이 p149 6장 노래와 율동 p161 7장 학습놀이 p173 8장 음악과 운동 p201 9장 미술과 공작 놀이 p217 삐뚤빼뚤 낙서하기,그림 그리기,핑거페인팅,판화 찍어내기,찢기와 붙이기,재미있는 공작놀이 10장 생일과 명절, 기념일에 할 수 있는 놀이 p273 생일,발렌타인데이,부활절,활로윈,크리스마스 부록A 미술과 공작 놀이용 기본 재료 만드는 법 p303 물감 만드는 법,공작 점토 만드는 법,찰흙 만드는 법,풀 만드는 법,장식물 만드는 법 부록B 영유아에게 좋은 장난감들 p317 부록C 영유아를 위한 추천 도서 p321 부록D 참고 도서 p327 부록E 놀이 재료 파는 곳 p331 부록F 주간 놀이 계획표 p336 놀이 찾아보기 p338 아이를 키우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육아란 한마디로 전쟁입니다. 더구나 아이가 하나가 아니라 둘 이상이라면 문제는 더 심각해집니다. 날마다 부엌일에 빨래에 청소에 집안 살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상황에서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입히는 기본적인 일만으로도 벅찬데 아이와 놀아주고 직접 교육까지 도맡아 한다는 것은 아예 꿈조차 꿀 수 없는 배부른 소리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게다가 직장에 다니는 워킹맘의 경우라면 이건 더 말할 필요도 없지요. 그런데 아이를 다섯이나 홈스쿨링으로 키우고 놀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거기다 책까지 쓴 놀라운 엄마가 여기 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자신은 슈퍼우먼이 아니라 그저 평범한 엄마에 지나지 않는다고요. 다만 다른 엄마들과 그녀가 다른 점이 한 가지 있다면 그건 ‘아이에게 많은 시간을 쏟지 않으면서도 아이를 바쁘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를 고민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위해 ‘바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엄마’가 큰 수고와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아이를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는 놀이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손쉬운 놀이 외에도 자신이 바쁘면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놀이, 남편 봉급으로만 생활하는 빠듯한 살림살이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경제적인 놀이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나 아이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좋은 놀이라도 부모가 실제로 해줄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에 그녀는 스스로에게 질문했습니다. ‘이거 부모들이 실제로 할 수 있을까? 아이를 두셋씩 키우면서 그밖에도 할일이 산더미 같은 엄마가 정말 이 놀이를 하고 싶어 할까? 할 수 있을까?’ 그녀는 특별한 재료가 필요하거나, 준비하거나 정리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부모가 지나치게 개입하거나 감시해야 하는 놀이는 자신의 아이디어 목록에서 곧바로 지워버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는 340가지의 놀이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단순히 부모들이 얻는 편리함이나 유익함 외에 더 중요한 사실 하나를 덤으로 얻습니다. 그건 바로 이러한 놀이를 통해 아이를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서너 살이 되면 당연하게도 아이를 유치원이나 놀이방 같은 곳에 보냅니다. 물론 이런 전문 보육시설이 갖는 장점도 있습니다만, 두 살에서 네 살 사이의 유아들을 단체활동으로 교육해서는 효과를 거두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오히려 자기 자녀의 특성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부모에게 개별적으로 교육받는 것으로 최고의 학습 결과를 얻는다고요. 그렇게 기본적인 능력들을 키운 다음에야 비로소 교육기관의 단체활동을 받아들이고 학습 효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가 아이와 잘 놀아주고, 아이 혼자서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좋은 놀이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유아기의 아이들을 똑똑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교육법이라고 말합니다. 값비싼 장난감을 사주고, 혹시라도 옆집아이에게 뒤질세라 이 학원 저 유치원 기웃거릴 필요도 없이 그저 아이와 단순하게 놀아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고 더불어 교육적인 효과까지도 뛰어나다면 어느 부모인들 이러한 방법을 마다할까요. 이 책은 하루 종일 집에서 아이와 전쟁을 치르는 이 땅의 수많은 엄마들은 물론이고 늘 시간에 쫒기는 워킹맘들, 어쩌다 시간이 나도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방법을 모르는 아빠들에게도 너무나 유용한 서바이벌 매뉴얼이라 할 만합니다.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
파란정원 / 김미애 글, 마정원 그림 / 2010.01.25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란정원우리창작김미애 글, 마정원 그림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장소인지 알려 주는 동화 텔레비전 드라마로 볼 때는 재미있는데, 왜 교과서랑 문제집만 보면 자꾸 잠이 오는지 모르겠어요. 교과서랑 문제집이 자꾸만 손짓해요. 텔레비전 보기, 게임하기만 좋아하고 책 보기,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독서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도서관 벌레를 통해 소개해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책벌레가 되어 있을 거예요. “나는 도서관벌레야. 같이 놀자.” 책은 정말 재미있고 신기해요. 만날 달달달 외우기만 하던 것들을 이야기로 보니까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오지 뭐예요? 잠이 쏟아지기는커녕 눈이 자꾸만 또렷해져요. 오줌 누는 시간도 아까워서 다리가 배배 꼬일 때까지 참았다니까요. 그런데 도서관벌레가 어디 갔지? 도서관벌레도 어딘가에서 책을 보고 있겠지요. 바로 나처럼요. 만날 2등 미션 임파서블 영수의 비밀을 찾아라 학습지 하나 차이 에계계, 도서관? 아하, 도서관! 독서 골든벨 대회 도서관벌레 부록·도서관에 함께 가요 1등이 아니면 모두 꼴찌 이번에도 동우는 영수에 이어 2등이다. 달랑 한 문제 차이로. 동우 엄마에게는 1등이 아니면 모두 꼴찌다. 2등도 꼴찌다. 동우는 머리를 흔들었다. 꼭 비맞은 강아지가 물을 털어 내듯이.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서점에 있는 문제집이란 문제집은 다 풀었잖아. 인터넷에서 뽑은 예상문제까지…….’ 결과가 중요해 미련스럽게 그 두꺼운 책들을 다 본다고? 엎어치나 메치나, 책을 읽는 거나 내용을 외우는 거나 다 똑같아. 결국 이기면 되는 거니까. 이기면 옳은 거고 지면 그른 거야. 세상은 원래 그래. 반역에 성공하면 훌륭한 왕이 되는 거고 실패하면 역적이 되는 것처럼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요한 거야. 사람들은 결과에만 관심이 있거든. 생각이 바뀌었어 나는 책을 싫어한다. 책은 나에겐 문제집과 별반 다를 게 없다. 그저 외우고 공부해야 하는 지겹고 재미없는 것 말이다. 바로 얼마 전까지는 그랬다. 내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 건 한 달쯤 전이었다. 그 날 나는 우연히 도서관에 갔다. 그리고 거기서 도서관벌레를 만났다. 책을 들고 낄낄거리고 있는 도서관벌레를……. - 저자의 말 팔랑 팔랑, 책장이 넘어가요. 아~함, 자꾸만 하품이 나와요. 책장이 넘어갈수록 나는 더 졸려요. 고구려, 백제, 신라, 세종대왕, 장보고……. 꾸벅. 또 고개가 떨어져요. 텔레비전 드라마로 볼 때는 재미있는데, 왜 자꾸 잠이 오는지 모르겠어요. 교과서랑 문제집이 자꾸만 손짓해요. 같이 잠자자고. 외우고 외우고 아무리 중얼거려도 설익은 밥알처럼 입에서만 맴돌아요. 바로 그 때였어요. 앗, 뭐지? 무언가가 꼬물꼬물 굼실굼실 나한테 다가와요. 커다란 굼벵이 같기도 하고 애벌레 같기도 한 것이 헤벌쭉 웃으며. 꼬물거리고 굼실거리는 것이 다가와서 말을 걸어요. “나는 도서관벌레야. 같이 놀자.” 도서관벌레? 나는 머리를 갸웃하고 도서관벌레를 따라나섰어요. 조금 겁이 나긴 했지만, 재미없고 지루한 공부보다 더 나쁠 게 뭐가 있겠어요? 도서관벌레는 꼬물거리며 천천히 도서관으로 들어갔어요. 나도 따라 들어갔지요. 우와~, 세상에나! 온통 책이에요. 진짜 많아요. 나는 겅중거리며 책 사이를 누볐어요. 그러다가 입이 떡 벌어졌지요. 침도 줄줄 흘렸을지 몰라요. 혼자 키득거리며 웃다가 나도 모르게 배꼽을 문지르기도 했어요. 웃다가 배꼽 빠진다는 말, 들어 봤지요? 정말 그런 줄 알았다니까요. 책은 정말 재미있고 신기해요. 만날 달달달 외우기만 하던 것들을 이야기로 보니까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오지 뭐예요? 잠이 쏟아지기는커녕 눈이 자꾸만 또렷해져요. 오줌 누는 시간도 아까워서 다리가 배배 꼬일 때까지 참았다니까요. 아, 그런데 도서관벌레가 어디 갔지? 에라, 모르겠다. 도서관벌레도 어딘가에서 책을 보고 있겠지요. 바로 나처럼요.
생명의 나무
주니어김영사 / 피터 시스 글, 피터 시스 그림 | 안인희 옮김 / 2005.05.27
10,500원 ⟶ 9,4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외국창작피터 시스 글, 피터 시스 그림 | 안인희 옮김
찰스 다윈의 생애와 진화론을 담은 평전 그림책. , 를 지은 피터 시스가 쓴 책으로 2004년 볼로냐 라가치 상(논픽션 부문)을 받았고, 뉴욕타임즈 최고의 일러스트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피터 시스의 박학다식함이 글과 그림 속에서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 다윈의 마음속과 자연에 대한 의문과 두려움이 가득했던 유년시절부터 아버지의 뜻을 거역했던 다윈의 결정 그리고 대학에서 연구하면서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다층적이고 파노라마식으로 표현했다. 특히, 비글 호를 항해하기까지 겪었던 생활은 흥미진진하다. \"빈센트 반 고흐, 마르코 폴로, 갈릴레오 갈릴레이, 찰스 다윈이 나의 영웅들이었다\"라고 말한 피터 시스는 다윈이 시대를 뒤흔들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가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을 밀착해서 보여준다. 일생과 업적을 건조하게 나열한 위인전과는 달리 찰스 다윈의 인간적 매력을 만날 수 있다.▶ 2004년 볼로냐 라가치상(논픽션 부문) 수상! 뉴욕타임즈 최고의 일러스트그림책으로 선정된 피터 시스의 평전 그림책! 이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인 피터 시스가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의 일생을 독창적인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평전 그림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림책이 취학 전 어린이들이나 보는 장르라는 선입견이 많지만, 이 책은 환상적이면서 몽환적인 그림과 시적인 글 때문에 어른들의 마음도 사로잡고 있다. 피터 시스의 작품에는 박학다식함이 그대로 묻어나 있어서, 글을 이해하려면 그에 따르는 배경 지식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보면 볼수록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거느리고 있다. 피터 시스는 수상작이 화려한 작가로도 유명한데, 칼데콧 상을 받은 도 위인의 일생을 그린 평전 그림책이다. 이처럼 피터 시스는 탐험과 발견을 해낸 위인들의 일생을 자기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했는데, “빈센트 반 고흐, 마르코 폴로,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리고 찰스 다윈이 나의 영웅들이었다”고 할 만큼 위인들에 대한 애정이 많았다. 그는 작가이자 예술가로서 위인들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평전 그림책의 집필동기를 밝히고 있다. 피터 시스는 찰스 다윈의 일생과 진화론을 그림책으로 만들게 된 계기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학생이었을 때 세계사에 기념비적인 인물들을 외우고, 그들의 위인전을 되풀이해 읽었다. 그러면서 책 속에 있는 영웅들의 일생에서 인간의 근본을 발견하는 데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나는 다윈의 일생을 보는 예술가로서, 를 읽고 감명을 받았다. 영국에 있는 다윈의 집을 방문해서 방에 걸려 있는 다윈의 코트와 그가 막 낮잠을 자는 것처럼 남겨진 지팡이와 신발들을 보았다. 그것은 굉장한 경험이었다. 나는 위인들도 한때 어린 시절이 있었으며, 우리 자신과 세계에 관해 생각하는 방식을 변화시킨 특별한 사람의 삶의 매력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의 말 피터 시스는 찰스 다윈의 저서들을 보면서, 다윈의 특이한 삶에 매혹적인 의미를 이 책에 불어넣었다. 다윈의 마음속과, 자연에 대한 의문과 두려움이 가득했던 유년시절부터 아버지의 뜻을 거역했던 다윈의 결정, 그리고 대학에서 연구하면서 꿈을 이루기까지 과정을 다층적이고 파노라마식으로 표현했고, 비를 호를 타고 항해하기까지 겪었던 생활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피터 시스의 평전 그림책의 매력 그렇다면 피터 시스의 평전 그림책은 어떤 점에서 특별할까. 피터 시스의 그림책은 초현실주의 작품처럼 모호한 풍부한 이미지와 시적인 글이 독자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몽상가적인 작가의 색깔을 잘 드러내고 있다. 복잡한 선으로 그려진 환상적인 그림에는 중세의 느낌이 깃든 상징적 이미지들이 스며들어 있어 비밀스런 분위기를 자아낸다. 짧고도 섬세한 글과 한 폭 한 폭의 정교한 그림으로, 인류의 사상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쳤던 찰스 다윈의 도전적인 삶을 예술가의 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보여준다. 피터 시스는 다윈의 생각이 적힌 일지와 지도, 도표들을 놀라울 만큼 세밀하게 그려내었고, 넓게 펼쳐 볼 수 있도록 배치하여 찰스 다윈에 대한 안내서로서 손색이 없도록 만들었다. 이처럼 피터 시스의 평전 그림책은 한번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느린 호흡으로 읽으면서 곱씹을 만한 책이다. 생명에 대한 집요한 탐구심으로 세상을 뒤바꾼 자연과학자 찰스 다윈(C.R.Darwin, 1809-1882)은 1809년 2월 12일 영국 서북부 쉴즈버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할아버지 에라스무스 다윈은 진화론의 선구자 중 한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 다윈은 자연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사냥과 채집에 열중했다. 1825년 에든버러대 의학부에 입학했으나 박물학에 열중하는 바람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1828년에는 케임브리지대에 입학해서 신학을 공부했으나 여전히 동식물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케임브리지대 시절 지질학자 세wm윅과 식물학자 헨슬로를 만나 큰 학문적 영향을 받았다. 이들의 추천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비글호 탐사에 합류하면서, 진화론의 토대가 되는 광범위한 관찰경험과 자료수집을 이룰 수 있었다. 1842년 런던 근교에 정착해서 1882년 4월 19일 사망할 때까지 특별한 직업을 갖지 않고 계속 은둔생활을 했다. 그의 동료인 헉슬리는 다윈을 대신해 ‘종의 기원󰡑 출간 이후 벌어진 신학자들과의 각종 논쟁에 참여해서 진화론을 알렸다. 다윈은 종의 기원 이외에도, 󰡐비글호 항해기󰡑(1839), 󰡐화산도의 지질 연구󰡑(1845), 󰡐식물의 교배에 관한 연구󰡑(1876)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주노베어의 피젯토이&스퀴시 만들기
시대인 / 주노베어(공준호) (지은이) / 2023.07.10
20,000

시대인취미,실용주노베어(공준호) (지은이)
주노베어의 피젯토이&스퀴시 만들기 도안집! 오리고, 접고, 붙이면 작동하는 종이놀이 장난감 완성! 작동원리를 기초로 한 장난감을 만들어 보며 과학적 상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주노베어의 피젯토이&스퀴시 만들기』는 유튜브 채널 [Juno Craft 주노 크래프트]의 첫 번째 도안집입니다. ‘이 장난감의 안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을까?’, ‘이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스퀴시 장난감이 떨어지는 걸까?’ 직접 만들어 보면서 작동원리를 확인하고 재미있는 종이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Part 1 피젯토이&스퀴시 준비하기 본격적인 종이놀이 시작 전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소개합니다. 준비물과 도안 코팅 방법 등에 대하여 수록했으며, 많이 쓰이는 준비물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소개했습니다. Part 2 피젯토이&스퀴시 따라하기 도안을 활용하여 피젯토이&스퀴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만들고 싶은 도안을 선택한 후 따라서 만들어 보고, 책의 설명만으로 이해가 어렵다면 함께 수록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영상을 보면서 함께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Part 3 피젯토이&스퀴시 도안 책에서 소개하는 피젯토이&스퀴시를 모두 만들어 볼 수 있는 도안 총 54장을 준비했습니다. 원하는 도안을 선택해서 재미있는 종이 장난감을 만들어 보세요! 종이놀이에서의 쓰임에 따라 얇은 도안과 두꺼운 도안으로 구분하여 수록했으므로 더욱 탄탄하고 재미있는 종이놀이를 할 수 있을 거예요. Part 1 피젯토이&스퀴시 준비하기 01 준비물 02 도안 코팅 방법 03 캐릭터 소개 Part 2 피젯토이&스퀴시 따라하기 작동하는 다마고치 만들기 과일팡팡 피젯스피너 만들기 또잉또잉 튀어 오르는 점핑토이 누르고 싶은 버튼 팝잇 장난감 휙휙 바뀌는 반전인형 만들기 러블리펫 오뚝이 스퀴시 만들기 곰돌이 랜덤 스퀴시 자판기 만들기 달콤달콤 디저트 스퀴시 만들기 랜덤 룰렛 뽑기 세트 Part 3 피젯토이&스퀴시 도안 얇은 도안 두꺼운 도안도안을 오리고, 접고, 붙이면 작동하는 종이놀이 장난감이 완성되는 『주노베어의 피젯토이&스퀴시 만들기』! 유튜버 [Juno Craft 주노 크래프트]의 첫 번째 작동하는 종이 장난감 도안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수록된 장난감을 만들어 보며 놀이로써 작동원리를 파악해보고, 과학적 이해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9가지의 장난감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도안이 총 54장 제공되며, 손재주가 없어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수록하였습니다. 만약 책의 설명만으로 이해가 어렵다면 작품마다 수록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영상을 보면서 함께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
한길사 / 데이비드 맥컬레이 (지은이), 하유진 (옮긴이) / 2004.01.15
14,000원 ⟶ 12,600원(10% off)

한길사소설,일반데이비드 맥컬레이 (지은이), 하유진 (옮긴이)
21세기 건출물로도 따라갈 수 없는 정확성을 가진 거대한 건축물 피라미드의 건설기를 담았다. 사막에 솟아오른 웅대한 석재 구조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그것을 생각해 낸 인간의 창조성과 상상력, 상상을 가능하게 한 뛰어난 기술과 어마어마한 노력에 감탄하게 된다. 피라미드는 죽음의 최종성과 시간의 유한성을 부정하는 고대 이집트인의 사상이 눈으로 보이게 만들어진 건축물. 이 책 속에 등장하는 피라미드는 데이비드 맥컬레이가 면밀한 조사 끝에 만든 가상의 피라미드이지만, 만들어지는 과정은 지극히 사실적이다. 피라미드와 주변의 신전들, 둑길의 건설 과정을 차례대로 따라가면서, 그것들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왜 만들었는지,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는 무엇이었는지를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준다. 수많은 벽돌들이 제자리를 찾을 때 비로소 파라오의 육신이 영원히 쉬는 피리미드가 완성된다.피라미드를 짓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정북향의 위치를 알아내어 정확한 방위를 잡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 부지의 중앙쯤에 주위 언덕들을 가릴 만큼 원형으로 벽을 높히 쌓고, 윗면을 수평으로 만들어 완벽한 지평선이 되게 했다.벽이 완성되면 사제들이 벽 안쪽에 있는 둥근 마당의 중앙에 서서 동쪽 하늘에 떠 있는 별의 모습을 관찰했다. 벽 너머에서 별이 떠오르면 벽에 그 위치를 표시한 다음, 표시한 지점에서 마당의 중심까지 선을 그었다. 이번에는 별이 둥근 선을 그리며 하늘을 지나다가 서쪽으로 지는 모습도 관찰했다.-본문 중에서
건축가 김수근
나무숲 / 황두진 지음 / 2007.01.17
15,000원 ⟶ 13,500원(10% off)

나무숲인물,위인황두진 지음
세상을 떠난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명한 건축가, 당장이라도 찾아가서 볼 수 있는 건축물에 도처에 많이 남아있는 김수근의 일생을 또 다른 건축가 황두진이 썼다. 저자는 사실에 근거한 객관적인 묘사로 김수근을 소개한다. 탁월한 건축가였던 김수근을, 한국 건축을 발전시키고 우리 문화를 진정으로 사랑했던 예술가 김수근을 소개하면서 그가 이룩한 업적과 실수까지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우리 삶 가까이에 있는 올림픽 체조 경기장, 경동교회, 한계령 휴게소, 청주박물관 등이 김수근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책은 김수근의 일생을 소개하는 것 이외에도 작품활동에 많은 지분을 할애했다. 이를 진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세밀한 사진, 건축 설계 과정의 스케치와 설계 도면들을 곁들였다. 한편 우리나라 현대 건축물 중 가장 한국적이고 우수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공간 사옥'을 집중 조명해 부록으로 실었다.* 하늘 아래 펼쳐진 거대한 텐트우리나라가 올림픽 개최국으로 선정되자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 설계의 적임자로 김수근을 지목하였습니다. 김수근은 주경기장, 자전거 경기장, 체조 경기장, 수영 경기장 등 많은 경기장을 설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건축물은 천막 구조로 세워진 체조 경기장입니다.김수근은 체조 경기장의 설계를 위해 구조 전문가인 데이비드 가이거 박사를 찾아 뉴욕으로 갔습니다. 가이거 박사는 대규모의 공간을 천막으로 덮는 기술면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였습니다. 그는 김수근에게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신기술을 사용하라고 권했습니다. 그것은 케이블로 지지되는 천막 구조로 단숨에 김수근의 상상력을 사로잡았습니다.올림픽이 열리는 서울 하늘 아래 거대한 텐트를 세우는 일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건축가는 종종 과학과 기술 등 전문 분야의 도움을 받으면서 일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통합하여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 것은 결국 건축가의 몫입니다.서울 잠실에 완성된 체조 경기장은 지금까지의 어떤 경기장과도 달랐습니다. 가벼운 유리 섬유로 덮인 지붕을 통해 낮에는 태양 빛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고, 밤에는 경기장 안의 빛이 밖으로 퍼져 나옵니다. 경기장은 언제나 빛으로 가득 차 있어서 마치 야외에서 경기를 보는 것처럼 밝고 화사합니다. 경기 중에 비가 내리더라도 아무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정말 거대한 텐트와 같은 건물이 세워진 것입니다.체조 경기장은 해외의 엔지니어랑 잡지에 소개되고, 국제 건축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로 높이 평가를 받았습니다. - 본문 44~45쪽 중에서 건축가 김수근의 이야기를 쓰며 내 몸에 맞는 동네, 북촌 세상의 화폭에 꿈을 담는 건축 일본으로 떠나다 국회의사당 설계자가 되어 젊음과 패기를 담은 건물들 사람과 일과 문화가 모이는 도시 새로운 미래의 도시, 여의도 한국의 건축가로 거듭나다 둘러싸여 있으나 막히지 않은 공간 예술인들의 사랑방 공간 하늘 아래 펼쳐진 거대한 텐트 따스하고 표정이 많은 벽돌 벽돌이 만든 특별한 공간 경동교회 건축 설계의 시작, 자연 자연과 문화 속에 짓는 집 박물관 끝나지 않은 열정 한 그루 나무 같은 사람 부록 공간 사옥이 지어지기까지 공간 사옥 구석구석 둘러보기 김수근 선생님이 설계한 그 밖의 건물들 건축가 김수근의 한평생
땡땡의 모험 6 : 부러진 귀
솔출판사 / 에르제 지음, 류진현 이영목 옮김 / 2016.05.05
11,000원 ⟶ 9,900원(10% off)

솔출판사만화,애니메이션에르제 지음, 류진현 이영목 옮김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땡땡의 모험’ 6권.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6권에는 가상의 나라인 산 테오도로스와 누에보 리코가 등장한다. 인류학 박물관에 전시한 신상이 사라진다. 이튿날 장난삼아 그랬다는 어이없는 편지와 함께 도둑맞은 신상이 감쪽같이 되돌아오고, 경찰은 단순 도난 사건으로 마무리한다. 하지만 눈썰미 좋은 땡땡은 되돌아 온 신상이 가짜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귀가 부러진 진짜 신상을 찾아 나서는데...문화관광부 추천도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의 소개로 화제가 된 ‘땡땡’ 시리즈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2016년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러진 귀 도난당한 신상만 손에 넣는다면 세상 끝까지 찾아 나서리라! 단서는 오직 하나, 부러진 귀 인류학 박물관에 전시한 신상이 사라졌습니다. 이튿날 장난삼아 그랬다는 어이없는 편지와 함께 도둑맞은 신상이 감쪽같이 되돌아오고, 경찰은 단순 도난 사건으로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눈썰미 좋은 땡땡은 되돌아 온 신상이 가짜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귀가 부러진 진짜 신상을 찾아 나섭니다. 사라진 신상에 숨겨져 있을 거대한 미스터리를 직감하면서 말이지요. 매 순간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면 속에서, 엉킨 실타래가 풀리듯 하나씩 풀려가는 신상의 비밀이 마치 탐정 영화를 보듯 극적 재미를 더하는 작품입니다.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흥미진진한 모험 판타지! 이 책에는 가상의 나라인 산 테오도로스와 누에보 리코가 등장합니다. 아무런 제약과 두려움 없이 시사문제를 다루고자 했던 에르제는 종종 가상의 나라를 만들어 당시 정황을 그대로 투영해내곤 했는데, [부러진 귀]를 집필할 당시 관심을 가졌던 사건은 바로 볼리비아와 파라과이가 유전 채굴권을 놓고 3년간 벌인 ‘그란 차코 전쟁’입니다. 사건은 그대로 [부러진 귀]에 투영되어 볼리비아와 파라과이는 만화 속 산 테오도로스와 누에보 리코 공화국으로 재탄생합니다. 쿠데타의 음모자들, 화려한 군복, 독재자 타피오카와 알카자르의 끊임없는 경쟁관계 등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하는 요소들이죠. 또한 실존 인물인 바질 자하로프를 쏙 빼닮은 바질 바자로프를 등장시켜 양국의 사태를 더욱 더 악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했습니다. 풍부한 역사적 지식과 톡톡 튀는 재미가 한데 녹아 있는 부러진 귀 이렇듯 땡땡의 모험은 단지 모험 그 자체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여정 속에서 많은 역사적 사건과 상식을 배울 수 있는 풍부한 지식창고 역할을 합니다. 뒤죽박죽으로 등장하는 상황들 속에서 땡땡은 조각상을 손에 넣고 비밀을 밝히기까지 수없이 많은 엉뚱한 모험에 휩쓸리게 됩니다. 이 모험들은 얼핏 주제와 상관없어 보이면서도 에르제 자신이 다루려 했던 정치적, 사회적 문제들을 만화적 재미 속에서 심도 깊게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시로 가짜 조각상을 만나게 되는 이런 모험들이 사실 이 이야기에서는 필연적인 요소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가짜 조각상을 제거해야만 진짜를 손에 넣을 수 있으니까요!
나쁜 마음, 뚝!
푸른날개 / 왕루푸 지음, 따웨이 그림, 하루 옮김 / 2009.12.30
8,500원 ⟶ 7,650원(10% off)

푸른날개명작,문학왕루푸 지음, 따웨이 그림, 하루 옮김
늘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고 못된 장난을 치는 심술 고양이가 살았다. 그러다 그만 집에서 쫓겨나 배고파진 심술 고양이는 아리송 생쥐를 잡아먹으려고 했다. 그것도 모르고 착한 아리송 생쥐는 심술 고양이를 도와주려고 한다. 둘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괜한 심술로 다른 친구들을 못살게 구는 아이들에게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는 착한 마음이 행복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돕는다. 또한 그런 착한 친구들은 항상 많은 친구들이 도와주고 함께한다는 아름다운 진실도 깨닫게 할 것이다. 아이들로 하여금 독립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리와 같은 책으로, 특히 컬러 그림과 먹으로만 된 그림을 번갈아 구성하여 보다 글에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배려했다.늘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고 못된 장난을 치는 심술 고양이가 살았습니다. 그러다 그만 집에서 쫓겨나 배고파진 심술 고양이는 아리송 생쥐를 잡아먹으려고 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착한 아리송 생쥐는 심술 고양이를 도와주려고 합니다. 둘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 책은 괜한 심술로 다른 친구들을 못살게 구는 아이들에게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는 착한 마음이 행복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해 줄 것입니다. 또한 그런 착한 친구들은 항상 많은 친구들이 도와주고 함께한다는 아름다운 진실도 깨닫게 할 것입니다. 착한 마음이 가장 강한 마음이야! 세상은 똑딱똑딱 시간이 흐를 때마다 변해갑니다. 그것은 이 세상 어느 곳이나 똑같을 것입니다. 특히 요즘 들어 누구나 자기만 위하고, 자기만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 아름답고 가치 있는 한 가지는 바로 착한 마음입니다. 착한 마음이 가치 있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고,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착한 마음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힘은 그 어떤 못되고 악한 마음보다 훨씬 강하답니다. 진실하고 착한 마음은 아무리 나쁜 마음이라도 착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아주 나쁜 사람도, 정말 못된 사람도 진짜 착한 사람을 만난다면 감동을 하고, 그동안 자기가 했던 나쁜 일들을 뉘우치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때로는 착한 사람이 손해를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떨 때는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을 바보처럼 여길 때도 있지요. 왜냐하면 나쁘고 못된 사람들은 제멋대로 살면서도 오히려 착한 사람보다 훨씬 잘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그러나 그런 것은 잠깐 눈에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나쁘고 못된 사람보다 착한 사람이 더 행복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착한 사람은 그 마음에서부터 행복이 넘쳐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리송 생쥐는 순수하고 착한 마음으로 심술 고양이를 도와줍니다. 자기를 잡아먹으려는 속셈만 가득한 못된 고양이였는데도 말이지요. 하지만 아리송 생쥐의 착한 마음은 심술 고양이의 시커먼 마음도 새하얗게 변화시켜 줍니다. 그리고 아리송 생쥐와 심술 고양이가 사는 바닷가 마을을 고양이와 쥐가 친구가 되는 아름다운 평화의 마을이 만들었답니다. 이런 신기하고 놀라운 착한 마음의 힘을 여러분도 느껴 보기를 바랍니다. 는 일반적인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들로 하여금 독립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리와 같은 책입니다. 특히 컬러 그림과 먹으로만 된 그림을 번갈아 구성하여 보다 글에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림책 중심에서 읽기책 중심의 읽기로 발전하는 단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스스로 읽고 난 후 아이들은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말하는 주체적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주제와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질문들을 제시하여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 2
빛날희 / 당근정말시러 지음 / 2016.12.24
25,000원 ⟶ 22,500원(10% off)

빛날희건강,요리당근정말시러 지음
네이버 유명 블로거인 저자는 매일 한끼한끼 화려하지 않지만 보는 것만으로 맛깔스럽고 건강해질 것 같은 밥상을 차려내고 있다. 그리고 많은 시간동안 준비한 레시피를 요리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과하다 싶을 정도의 자세한 설명으로 친절하게 요리책으로 엮었다. 음식의 맛을 내는 핵심 포인트는 양념이다. 간이 딱 떨어지는 저염간장, 은은한 마늘향이 나는 마늘기름, 고기 요리의 잡내를 단숨에 잡아주는 생강술 등 그녀만의 맛 보장 양념장들을 소개하고, 맛 보장 양념장으로 만들어낸 소박하면서도,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없는 요리들을 왕초보 시선에서 소개한다.Intro 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가정식 준비하기 맛 보장 양념장 맛 보장 계량법 맛 보장 요리를 위한 썰기 TIP Part 1 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가정식 단골 레시피 스페셜 달걀말이 대패삼겹달걀찜 꽈리고추조림 황태부각 가자미솥밥 쑥국 가지짜글이 대패삼겹닭고기전골 대패삼겹마늘종잡채 대패삼겹메추리알조림 호일폭탄 도미조림 호일 간장돼지불고기 + 호일 고추장돼지불고기 꽃게살무침 울면 가케우동 대패삼겹비빔면 마파두부 시금치나물 Part 2 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손님상 특별 레시피 닭고기냉채 닭고기새우마요 동파육 깐풍기 유산슬 양장피 수비드 닭한마리 수비드 사태수육 수드비 갈비찜 불맛 닭갈비 불맛 돼지불고기 떡갈비 함박스테이크 두부전 육전 Part 3 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간식 레시피 참치마요주먹밥 춘권피피자 춘권피납작만두 파만두 파오파오 새우만두 완자식 가라아게 팝콘가라아게 깻잎닭강정 다이콩모찌 춘권피새우칩 장아찌(사은품) 장아찌간장물 만들기 청포도장아찌 토마토장아찌 매실간장장아찌 + 매실고추장장아찌 두릅장아찌 더덕장아찌 머위장아찌 풋마늘대방풍나물장아찌 가죽나물고추장장아찌 + 가죽나물간장장아찌 마늘간장장아찌 + 마늘고추장장아찌 여주장아찌 된장깻잎 올갱이장아찌 간장우렁이 김장아찌 황태장아찌 오징어젓 오징어내장젓
용돈을 알면 나도 부자
문공사 / 이훈제 글, 파피루스 그림 / 2007.08.16
8,900원 ⟶ 8,010원(10% off)

문공사사회,문화이훈제 글, 파피루스 그림
만화 베이컨 신논리학
주니어김영사 / 홍성자 글, 김광옥 그림, 손영운 기획 /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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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홍성자 글, 김광옥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시리즈의 18권. 학문 탐구에서 최초로 '귀납법'을 주장하며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반기를 든, 영국 고전경험론의 창시자 프란시스 베이컨의 <신논리학>을 만화로 엮었다. 부제 '자연의 해석과 인간의 자연 지배에 관한 잠언'에서 볼 수 있듯, 베이컨은 인간이 자연을 알고 지배함으로써 실질적 이익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고 있다. 우상이라는 정신적 굴레에서 벗어나 경험과 관찰, 실험을 바탕으로 한 귀납적 탐구를 통해 진리에 보다 가까이 가려 한 베이컨의 시도는 철학사뿐만 아니라 근대 과학의 초석이 되어 큰 영향을 주었다. 베이컨은 이 <신논리학>을 통해 자연에 대한 인간의 우위적 입장을 새롭게 자리매김하여 기존의 자연관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던 것이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신논리학》은 어떤 책일까? 러셀 너 자신을 알라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 제2장 베이컨은 어떤 사람일까? 제3장 왜 '새로운 논리학'이 필요할까? 제4장 종족의 우상 - 인간 지성의 한계 제논의 역설 프로타고라스 제5장 동굴의 우상 - 우물 안 개구리 제6장 시장의 우상 - 잘못된 언어 사용의 문제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 연금술과 화학의 발전 제7장 극장의 우상 - 학설의 우상 피타고라스 제8장 학문이 진보하지 못한 이유 제9장 귀납법 - 학문의 진보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 제10장 귀납법을 위한 예비적 설명 제11장 귀납법으로 '열의 본성'을 탐구해 보자! 제12장 특권적 사례에 대하여학문 탐구에서 최초로 ‘귀납법’을 주장하며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반기를 든, 영국 고전경험론의 창시자 프란시스 베이컨. 그의 명저 《신논리학》을 만화로 만난다! 《신논리학》의 원제는《노붐 오르가눔Novum Organum》, 즉 ‘새로운 기관’이란 뜻으로, 기존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연역법)의 무력함을 간파한 베이컨은 이 책에서 자연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돕는 새로운 도구(기관)로서의 ‘귀납법’을 말하고 있다. 부제 ‘자연의 해석과 인간의 자연 지배에 관한 잠언’에서 볼 수 있듯, 베이컨은 인간이 자연을 알고 지배함으로써 실질적 이익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고 있다. 《신논리학》은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권에서는 종족의 우상, 동굴의 우상, 시장의 우상, 극장의 우상으로 분류되는 ‘올바른 인식을 방해하는 고정관념(우상)’의 발견과 그 극복에 대해, 2권에서는 본격적인 귀납법에 대한 소개와 그 활용 예를 설명한다. 직접 보고 느끼며 체험하는 것을 등한시하고 오로지 ‘정신’의 활동만으로 철학을 하는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을 겨냥하여, 그 ‘정신’의 허술함을 네 가지 우상을 통해 나타내고자 했던 베이컨은 관찰과 실험을 통한 자료의 수집으로 그 허술함을 채울 수 있으리라 보았다. 우상이라는 정신적 굴레에서 벗어나 경험과 관찰, 실험을 바탕으로 한 귀납적 탐구를 통해 진리에 보다 가까이 가려 한 베이컨의 시도는 철학사뿐만 아니라 근대 과학의 초석이 되어 큰 영향을 주었다. 베이컨은 이 《신논리학》을 통해 자연에 대한 인간의 우위적 입장을 새롭게 자리매김하여 기존의 자연관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던 것이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8 찰스 다윈 종의 기원》《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갈릴레이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에 이어 《18 베이컨 신논리학》이 이번에 출간됐다. 그 열여덟 번째 권, 《18 베이컨 신논리학》 학문 탐구에서 최초로 ‘귀납법’을 주장하며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반기를 든, 영국 고전경험론의 창시자 프란시스 베이컨. 그의 명저 《신논리학》을 만화로 만난다! 《신논리학》의 원제는《노붐 오르가눔Novum Organum》, 즉 ‘새로운 기관’이란 뜻으로, 기존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연역법)의 무력함을 간파한 베이컨은 이 책에서 자연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돕는 새로운 도구(기관)로서의 ‘귀납법’을 말하고 있다. 부제 ‘자연의 해석과 인간의 자연 지배에 관한 잠언’에서 볼 수 있듯, 베이컨은 인간이 자연을 알고 지배함으로써 실질적 이익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고 있다. 《신논리학》은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권에서는 종족의 우상, 동굴의 우상, 시장의 우상, 극장의 우상으로 분류되는 ‘올바른 인식을 방해하는 고정관념(우상)’의 발견과 그 극복에 대해, 2권에서는 본격적인 귀납법에 대한 소개와 그 활용 예를 설명한다. 직접 보고 느끼며 체험하는 것을 등한시하고 오로지 ‘정신’의 활동만으로 철학을 하는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을 겨냥하여, 그 ‘정신’의 허술함을 네 가지 우상을 통해 나타내고자 했던 베이컨은 관찰과 실험을 통한 자료의 수집으로 그 허술함을 채울 수 있으리라 보았다. 우상이라는 정신적 굴레에서 벗어나 경험과 관찰, 실험을 바탕으로 한 귀납적 탐구를 통해 진리에 보다 가까이 가려 한 베이컨의 시도는 철학사뿐만 아니라 근대 과학의 초석이 되어 큰 영향을 주었다. 베이컨은 이 《신논리학》을 통해 자연에 대한 인간의 우위적 입장을 새롭게 자리매김하여 기존의 자연관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던 것이다.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 다시 말해 ‘인간의 지식이 곧 인간의 힘’이라고 보았어. 인간이 자연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게 되면 그것이 곧 인간이 자연을 사용하고 지배하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거지. 인간이 자연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자연의 질서에 대해 실제로 관찰하고 고찰한 것만큼 이해할 수 있다고 보았어. 그리고 자신의 신논리학이 바로 학문 목표인 자연에 대한 탐구를 위한 ‘지적인 작업을 돕는 도구’가 될 거라고 보았어. 이러한 베이컨의 새로운 방법은 바로 귀납법이야. 베이컨은 자신의 방법이 ‘새로운 길로 지성을 인도하는 안내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거라고 했어. 또한 학문을 육성하는 방법과 그것을 발견하는 방법으로 구분한다면 자신의 방법은 ‘학문을 발견하는 방법’에 속한다고 보았지. -본문 63~64쪽
눈물이 방울방울 아름다운 꽃이야기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이연정 지음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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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그림책이연정 지음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시리즈 5권. 우리나라 옛이야기의 참맛을 알게 하고, 정서적인 교감을 이어가기 위해 기획된 미래아이 옛이야기 시리즈. 5권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에 관한 6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름 모를 풀꽃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 전하면서 소중히 여겼던 옛사람들. 그 세심한 지혜와 놀라운 감성과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시집간 손녀들을 그리워하여 찾아 나섰다가 문전박대 당하고 객사한 할머니의 슬픈 사연을 담은 할미꽃 이야기에서부터 며느리의 억울한 사연을 품은 꽃며느리밥풀, 주인을 살리고 죽은 닭의 넋이 서린 맨드라미, 남매의 애틋한 정이 녹아 있는 금강초롱, 남편과 자식을 바다에 잃고 홀로 동백꽃을 가꾸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정성이 담겨 있는 동백꽃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그 사연들이 슬프고 애달프다.넋이 꽃으로 피어난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연들! 봄에 피는「할미꽃」, 「황매화」, 여름에 피는「꽃며느리밥풀」, 아이의 미래를 여는 힘, 는 미래M&B가 만든 유아.아동 도서 브랜드입니다. 「맨드라미」, 가을꽃 「금강초롱」, 그리고 겨울에 피는「동백꽃」등 6편 수록!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은 우리나라 옛이야기의 참맛을 알게 하고, 정서적인 교감을 이어가기 위해 기획된 미래아이 옛이야기 시리즈이다.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은 다른 옛이야기와 달리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옛이야기를 소재별로 모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되어 있어 하나의 소재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점, 그를 통해 조상들의 생활상과 태도, 가치 등을 비교해서 보고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한 편 한 편 구수한 입말로 되어 있어 화롯가에서 할머니가 두런두런 들려주던 옛이야기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눈물이 방울방울 맺히는 아름답고 슬픈 여섯 가지 꽃 이야기 『눈물이 방울방울 아름다운 꽃 이야기』는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섯 종류의 꽃에 관한 이야기이다. 변치 않는 사랑의 결실이 가져온 황매화에 얽힌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시집간 손녀들을 그리워하여 찾아 나섰다가 문전박대 당하고 객사한 할머니의 슬픈 사연을 담은 할미꽃 이야기에서부터 며느리의 억울한 사연을 품은 꽃며느리밥풀, 주인을 살리고 죽은 닭의 넋이 서린 맨드라미, 남매의 애틋한 정이 녹아 있는 금강초롱, 남편과 자식을 바다에 잃고 홀로 동백꽃을 가꾸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정성이 담겨 있는 동백꽃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그 사연들이 슬프고 애달프다. 이렇듯 옛사람들이 꽃 한 송이조차 절절한 사연을 만들었던 이유가 뭘까? 세상살이가 팍팍하고 고되어서일까, 길가에 피어 있는 이름 모를 꽃에게조차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던 고운 마음의 반영일까? 작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꽃 이야기는 하나같이 슬픈 이야기 일색인데 그 이유는 거의 모든 꽃 이야기가 누군가가 죽어서 그 넋이 피어난 것이고, 누군가가 죽은 사연이니 슬픈 이야기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한다. 하늘하늘 자태가 곱고 연약한 꽃일수록 왠지 뒤에 감춰진 사연은 더욱 슬플 것 같고, 그런 상상이 이야기로 만들어져 오래오래 전해진 것일 게다. 이야기 속에서 꽃은 슬프게 피어나지만, 그 슬픔이 단지 슬픔으로 끝나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살아 움직이며 세상을 아름답고 환하게 만든다. 이름 모를 풀꽃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 전하면서 소중히 여겼던 옛사람들. 그 세심한 지혜와 놀라운 감성과 마음을 『눈물이 방울방울 아름다운 꽃 이야기』에 모았다. 길을 걷다가 꽃을 보거들랑 가만히 이름을 불러줘 보자. 그리고 그 사연을 한번 만들어 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슬픈 사연을 간직한 꽃 이야기 <첫 번째 마당> - 봄에 피는 꽃, 할미꽃 둘째 손녀는 아예 대문 밖으로 나와 보지도 않았어. 할머니는 자기도 모르게 주르륵 눈물을 흘리고 말았지. 어느덧 해가 기울었어. 깊은 산 속에 있는 막대 손녀네 집은 까막득히 멀기만 했지. 기쁜 마음으로 들고 나섰던 엿 보따리가 쇳덩어리처럼 무거웠어. ‘우리 막내는 나를 반겨 줄 거야.’ 할머니는 다시 걸음을 옮겼어. 하지만 온종일 아무것도 못 먹고 먼 길을 걸은 터라 발걸음이 자꾸만 느려졌어. <두 번째 마당> - 봄에 피는 꽃, 황매화 과거 시험을 보러 가기 전날 밤, 박 도령은 가희를 찾아갔어. 아버지 몰래 나온 가희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박 도령에게 주었어. “도련님, 이것은 제가 제일 아끼는 손거울이에요. 제가 보고 싶거들랑 이 거울을 꺼내 보셔요.” 박 도령은 거울을 두 쪽으로 쪼개 반쪽을 가희에게 건네주었어. “가희 아가씨,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 이 거울도 하나가 될 것이오.” <세 번째 마당> - 여름에 피는 꽃, 꽃며느리밥풀 며느리는 큰맘 먹고 쌀을 한 바가지 퍼다가 솥에 안쳤어. 그러고는 시간이 지나 뜸이 잘 들었나 밥알 두 개를 꺼내 막 씹어 보려는데 느닷없이 시어머니가 뛰어 들어와 고래고래 악을 쓰는 거야. “그동안 늙은 시어미는 죽 쒀 주고 너 혼자만 더운밥을 먹었더냐!” 그러면서 빗자루로 다짜고짜 며느리를 때리기 시작했어. 오랫동안 죽 한 그릇 제대로 먹지 못한 며느리는 매를 못 이겨 그만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지. <네 번째 마당> - 여름에 피는 꽃, 맨드라미 지네는 독을 내뿜으며 똘이를 향해 달려들었어. 똘이는 질끈 눈을 감아 버렸지. “꼬꼬댁, 꼭꼭꼭.” 갑자기 닭 우는 소리가 들렸어. 똘이가 눈을 떠 보니 바로 눈앞에 장군이가 보이는 거야. 장군이는 바위를 딛고 휙 날아올라 지네의 머리를 단단한 부리로 쪼았어. <다섯 번째 마당> - 가을에 피는 꽃, 금강초롱 간신히 천도복숭아를 구해 허겁지겁 집으로 달려온 금동이는 이미 싸늘해진 누나를 발견했어. 누나를 안고 서러운 눈물을 펑펑 쏟았지.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누나가 손에 들고 다니던 초롱불이 며칠이 지나도록 꺼지지 않더니 초롱불 모양의 아름다운 꽃으로 변하더래. <여섯 번째 마당> - 겨울에 피는 꽃, 동백꽃 다음 날, 할머니는 또 꿈을 꾸었어. 이번에는 머리가 허연 노인이 나타나더니 동백나무 씨앗을 주는 거야. “이 씨앗을 잘 가꾸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오.” 잠에서 깨어난 할머니는 그 꿈이 너무나 생생해서 잊을 수가 없었어. 문득 아들이 태어났을 때 남편과 함께 심었던 동백나무가 생각났지. 재치 있는 입말로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야기! 각각의 꽃 이야기에 맞는 다양하면서도 강렬한 그림! 『눈물이 방울방울 아름다운 꽃 이야기』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던 옛날이야기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이야기 읽는 맛을 살렸다. 구수한 입말체 이야기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 생생함과 재미를 전달한다. 또한 각각의 이야기마다 강렬하면서도 개성 있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그림책의 또 다른 매력인 ‘보는 재미’를 살렸다.
나도 칭찬 받을 거야
한국독서지도회(HomeBook홈북) / 엄기원 외 글, 손재수 그림 / 2009.12.14
8,000원 ⟶ 7,200원(10% off)

한국독서지도회(HomeBook홈북)우리창작엄기원 외 글, 손재수 그림
『나도 칭찬 받을 거야』는 학교에 들어가 처음 사회생활을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바른 마음 인성 동화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저마다 고민거리는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하찮게 여겨지는 것이라 할지라도 어린이의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크게 여겨집니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끝나면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볼까요?’ ‘나라면 어떻게 할까요?’를 마련했습니다. 선생님한테 칭찬 받을 거야 (강휘생) 내 친구 황금봉 (엄기원) 강쥐 나랑이 (신용숙) 길고양이 (이태곤)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전영택) 칡덩굴이 된 광복이 (신건자) 이 책은 어린이들이 착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길을 터주기 위해 엮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강 읽고 덮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내용을 잘 읽고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 읽기를 당부합니다. 첫째, 사건의 내용이나 등장인물의 생활을 각자의 경험에 견주어 본받을 점을 알아봅시다. 둘째, 왜 인물이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과 결과를 생각해봅시다. 셋째, 내용을 생각하여 나름대로 비판적인 생각을 해 봅시다. 끝으로, 나의 생활을 반성하여 고쳐 나갈 점을 찾아 계획을 세워 고쳐 나가도록 합시다.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가나출판사 / 김병춘,박일환 글, 정재환 그림, 전종갑 감수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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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교양,상식김병춘,박일환 글, 정재환 그림, 전종갑 감수
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의 스물여섯 번째 작품입니다. 이 책은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날씨에 대해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동물의 행동이나 식물의 모습 등 자연에서 깨달은 경험을 바탕으로 날씨를 예측했어요. 그 뒤 과학의 발달로 날씨 예측은 점점 정확해지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날씨와 기후에 대한 개념을 살펴볼 거예요. 또한 구름, 비, 눈, 바람 등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본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 책을 읽다 보면 날씨에 관한 많은 궁금증이 풀릴 거예요.제1장 날씨를 만드는 힘 이야기 1. 날씨가 뭐예요? 2. 태양과 날씨 3. 공기와 날씨는 어떤 관계인가요? 제2장 구름 이야기 1.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2. 구름을 보면 날씨를 알 수 있어요 3. 안개가 뭐예요? 4. 안기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요 5. 이슬과 서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6. 숨 막히는 안개, 스모그 제3장 비와 눈 이야기 1. 비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2. 재미있는 비 이름 3. 사람이 만든 비, 인공 강우 4. 너무 싫어요, 산성비! 5. 겨울에는 왜 눈이 오나요? 6. 눈의 결정체는 아름다워요 7. 우박이 뭐예요? 8. 번개가 치면 왜 천둥소리가 들리나요? 9. 무지개는 왜 나타나나요? 10. 무지개로 날씨를 알 수 있어요 11. 가뭄과 장마 제4장 바람과 태풍 이야기 1. 고기압과 저기압이 뭐예요? 2. 바람은 왜 부나요? 3. 계절풍과 국지풍이 뭐예요? 4. 바람의 빠르기는 어떻게 재나요? 5. 태풍에 눈이 있다고요? 6.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짓나요? 7. 무시무시한 폭풍 8. 황사 바람이 불어요 제5장 기후와 계절 이야기 1. 날씨와 기후는 어떻게 다른가요? 2. 기후는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3. 기후는 왜 변하나요? 4. 세계에는 어떤 기후들이 있나요? 5. 계절은 왜 변하나요? 6.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해요 7. 절기가 뭐예요? 제6장 일기 예보와 일기도 이야기 1. 옛날에는 어떻게 미리 날씨를 알았나요? 2. 날씨를 그린 그림, 일기도 3. 일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4. 일기 예보는 얼마나 멀리 내다볼 수 있나요? 5. 주의보와 경보는 어떻게 다른가요? 6. 동식물도 훌륭한 기상 예보관 제7장 날씨와 생활 이야기 1. 날씨 지수를 알면 생활이 편리해요 2. 날씨와 건강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3. 날씨에 따라 울고 웃는 산업 4. 날씨가 이상해요 5. 역사를 바꾼 날씨 소풍을 갈 때나 가족들과 나들이를 갈 때 가장 먼저 챙겨 보는 것이 날씨일 정도로 우리는 알게 모르게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날씨는 우리의 생활뿐만 아니라 산업이나 경제, 환경에도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날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날씨와 기후는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이런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재미있고 신기한 날씨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각 장은 3~11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구성했으며, 각 소제목에는 귀여운 등장인물이 꾸미는 재미있는 만화가 들어 있어 책의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아, 그렇구나!’는 각 장의 내용과 관련한 날씨 상식을 담고 있어 날씨에 관한 재미있는 여러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만화 속 주인공인 우비 소녀, 천둥이, 단비와 함께 날씨에 관한 많은 호기심들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통합적인 사고와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현상을 바라보아야 하는 논술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
민족사 / 법상 (지은이), 용정운 (그림)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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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소설,일반법상 (지은이), 용정운 (그림)
0년 불서출판의 명가, 민족사가 펴낸 ‘도표로 읽는’ 입문 시리즈. ‘불교’ 하면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도표로 읽는 ○○』 시리즈는 그런 불교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불교의 역사와 교리, 사상을 담으면서도 ‘읽고 싶은 책’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도표’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 이미지도 버리고 아기자기한 카툰을 통해 도표를 표현함으로써 한 편 한 편 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담아 불교의 기초를 알고자 하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짧지만 알찬 내용으로 구성하여 교재로 활용하기도 좋다. ‘도표로 읽는’ 시리즈 세 번째 책,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는 유튜브채널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종교를 초월해 7만여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는 법상 스님이 글을 쓰고, 명상카툰과 그림으로 불교를 전해 온 용정운 작가가 도표를 그렸다. 법상 스님 특유의 유려한 필치로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불교 교리를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용정운 작가의 카툰과 도표는 불교를 처음 접한 독자들도 불교 교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머리말 4 1장 연기법 가상현실로 구현한 K팝 공연 14 무지개처럼 나도 세상도 진짜가 아니야 16 양자물리학, 홀로그램과 불교 18 티끌 속에 담긴 우주 21 연기란 무엇인가 24 무분별과 불이중도 26 법(法)의 두 가지 의미 28 연기ㆍ무아ㆍ자비ㆍ중도는 하나 30 인연생기, 인연화합 32 무(無)인데, 인연 따라 유(有)가 생겨났다 34 인과(因果) 끌어당김의 법칙 35 연기법의 생활 실천 38 2장 삼법인 진리의 기준 44 삼법인과 사법인 46 무상 세상 모든 것은 다 변해 47 무상 미시세계의 무상 49 무상 거시세계의 무상 50 무상 죽어도 못 보내 51 무상 변화에 내맡기고 푹 쉬기 52 무아 나 없음의 공허 혹은 자유 53 무아 몸도 소유물도 내가 아니야 54 무아 생각ㆍ성격ㆍ느낌도 내가 아니야 55 무아 내가 산다는 착각 56 고 내 뜻대로 안 되는 세상 58 고 4가지 괴로움 59 고 8가지 괴로움 61 고 집착할 만한 가치가 없다면? 63 열반 고(苦)의 소멸과 완전한 행복 66 열반 나를 괴롭게 하는 세 가지 독(毒) 67 열반 사실 괴로움은 없어, 본래 부처일 뿐 68 3장 십이처와 십팔계 일체법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72 ‘나’와 ‘내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74 육근 6가지 감각기능과 활동 75 육경 6가지 감각 대상 76 내가 오염될 때와 깨끗할 때 78 내가 있어 세계가 있다 80 세상이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 81 십이처 ‘나’와 ‘세상’은 어떻게 생겨날까? 84 십이처 세상 모든 것의 분류법 86 십이처 내가 볼 때만 있다 88 십이처 괴로움이 생기는 이유 90 십이처 나에게 이해된 세상일 뿐 91 십팔계 마음이 생겨나는 과정 93 십팔계 마음이 ‘나’라는 착각 94 십팔계 육식(六識), 괴로움을 내가 만들었다고? 95 십팔계 내가 만든 고(苦)에서 벗어나려면 96 4장 오온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실체, 촉 100 느낌ㆍ생각ㆍ의지의 탄생 101 세상 모든 것들의 3가지 분류법 102 이렇게 나라는 착각은 시작되었다 104 오온과 오온 무아 그래서 ‘나’는 있어? 없어? 105 색온(色蘊) 몸은 내가 아니야 106 수온(受蘊) 느낌은 내가 아니야 109 상온(想蘊) 생각은 내가 아니야 112 행온(行蘊) 의지는 내가 아니야 116 식온(識蘊) 마음은 내가 아니야 122 오온 무아 ‘나’는 왜 내가 아닌가 126 괴로움을 소멸하는 오온 128 육체적[色] 괴로움의 소멸 130 감정적[受] 괴로움의 소멸 131 관념적[想] 괴로움의 소멸 132 유위적[行] 괴로움의 소멸 134 인식적[識] 괴로움의 소멸 135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오온 명상 137 5장 십이연기 십이연기와 연기법 140 순관과 역관, 유전문과 환멸문 142 무명(無明) 144 행(行) 145 식(識) 148 명색(名色) 150 육입(六入) 152 촉(觸) 154 수(受) 155 애(愛) 156 취(取) 158 유(有) 159 생(生) 162 노사(老死) 163 6장 사성제 고(苦)와 고의 소멸에 대한 진리 168 고성제 인생이 왜 괴로움이지? 170 고성제 괴로움이 왜 성스러운 진리일까? 171 고성제 괴로움의 진리 받아들이기 172 고성제 괴로움은 거부할수록 지속된다 173 집성제 십이연기와 집성제 176 집성제 12가지 괴로움의 원인 177 집성제 괴로움의 핵심 원인, 무명과 애욕 180 멸성제 괴로움의 소멸 182 도성제 불교에 수행법이 많은 이유 185 도성제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12가지 길 187 7장 불교의 수행법 중도 무분별의 지혜 198 중도 있는 그대로 200 중도 모든 교리는 중도의 다른 표현 201 중도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없어 202 중도 받아들임과 모를 뿐 203 팔정도 올바른 삶의 길 206 팔정도 정견(正見) 208 팔정도 정사(正思) 210 팔정도 정어(正語) 212 팔정도 정업(正業) 214 팔정도 정명(正命) 215 팔정도 정정진(正精進) 217 팔정도 정념(正念) 218 팔정도 정정(正定) 219 사념처와 중도, 팔정도 221 몸에 대한 관찰 223 느낌에 대한 관찰 226 마음에 대한 관찰 228 법에 대한 관찰 229 알아차림과 직지인심 240간결하면서도 체계적인 서술, 이해하기 쉽게 도표로 정리한 불교 교리 입문서 *40년 불서출판의 명가, 민족사가 펴낸 ‘도표로 읽는’ 입문서 시리즈 ‘불교’ 하면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도표로 읽는 ○○』 시리즈는 그런 불교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불교의 역사와 교리, 사상을 담으면서도 ‘읽고 싶은 책’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도표’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 이미지도 버리고 아기자기한 카툰을 통해 도표를 표현함으로써 한 편 한 편 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담아 불교의 기초를 알고자 하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짧지만 알찬 내용으로 구성하여 교재로 활용하기도 좋다. *‘도표로 읽는’ 세 번째 시리즈,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 민족사의 ‘도표로 읽는’ 시리즈 첫 번째 책, 『도표로 읽는 불교 입문』(글 이자랑 이필원, 그림 배종훈)은 불교는 어렵다는 막연한 선입견을 깬 책으로,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와 ‘올해의 불서 10’에 선정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책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글 정운, 그림 배종훈)은 방대한 불교경전을 체계적으로 분류 · 해설하여 각 경전이 갖는 의미와 핵심 내용, 교훈 등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도표로 읽는’ 시리즈 세 번째 책,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유튜브채널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종교를 초월해 7만여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는 법상 스님이 글을 쓰고, 명상카툰과 그림으로 불교를 전해 온 용정운 작가가 도표를 그렸다. 법상 스님 특유의 유려한 필치로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불교 교리를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서술하였고,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용정운 작가의 카툰과 도표는 어려운 불교 교리를 직관적으로 한눈에 담아내 불교를 처음 접한 독자들도 불교 교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트렌디한 스타일로 불교 본연의 깊이와 지혜를 담아낸 본격 불교 교리 입문서 “불교 공부는 사실 기초라고 여겨온 이 불교교리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삶으로 체화되고, 깨달아짐으로써 삶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다. 처음에도 이 공부이고, 공부의 끝에 가서도 결국에는 이 공부 하나만 남는다. (…)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 불교교리에 대해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부처님께서는 그 옛날 이 심플한 언어 속에 이토록 깊은 법을 담아내셨을까?” -법상 스님 머리말 중에서 요즘은 마음치유나 스트레스 해소 등을 목적으로 마음공부와 명상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음공부와 명상의 사상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불교의 가르침을 제대로 전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불자, 타종교 신자, 무종교인에 이르기까지 종교와 상관없이 마음공부와 명상과 관련하여 불교 교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이다. 또 ‘내가 누구인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등 삶의 근원에 대한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 불교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글을 쓴 법상 스님은 『붓다 수업』(민족사 간행)과 ‘반야심경’ 해설서 등을 통해 불교 교리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집필해 왔는데, 그중에서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는 초심자들이 혼자 불교를 공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불교 교리 책, 혹은 불교대학 교재용으로 쓰이기에도 좋은 도표와 그림을 곁들인 교리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비단 불교 초심자뿐만 아니라, 마음공부와 명상을 통해 불교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도 불교 교리를 너무 어렵지 않게, 트렌디한 스타일로 접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불교 본연의 깊이와 지혜를 담아낸 불교 교리 책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불교 교리를 한눈에 쏙쏙 이 책은 총 일곱 개의 장으로 나누어 편집, 불교 교리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데,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장 ]연기법’에서는 불교 교리의 기본 바탕을 다룬다. 연기설(緣起說)과 인과(因果)의 법칙 등 불교 교리의 기본을 다지는 장이다. 2장 ‘삼법인’에서는 무상, 무아, 고, 열반 등 불교의 핵심 교리를 다루고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진리의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불교 수행의 이론적 토대가 되는 가르침을 두루 망라하여 설명하고 있다. 3장 ‘십이처와 십팔계’에서는 육근(六根), 육경(六境), 십이처(十二處), 십팔계(十八界) 등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의 삶의 근본적 문제를 다룬다. 4장 ‘오온’은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 또 느낌 생각 의지가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해 다룬다. 오온과 오온 무아를 통해 ‘‘나’는 있어? 없어?’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5장 ‘십이연기’에서는 부처가 깨달은 연기법인 십이연기에 대해 다룬다. 십이연기는 구체적으로 노병사(老病死)라는 인간 고(苦)의 문제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또한 어떻게 사라지는지를 연기적으로 밝혀 주는 가르침이다 6장 ‘사성제’에서는 고집멸도(苦集滅道)의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주제로 인생이 왜 괴로움인지, 괴로움이 왜 성스러운 진리인지, 괴로움의 12가지 원인과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12가지 길에 대해 다룬다. 7장 ‘불교의 수행법’에서는 중도, 팔정도를 통해 지혜롭고 풍요롭게 사는 법에 대해 다룬다. “어려울 법한 내용들이 너무 재미있고,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마다 깨달음의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앞에서 법문을 듣는 듯한 생생함과 자상하고 인자한 언어로 말씀해 주십니다. (중략) 이렇게 소중한 법문에 제 그림도 한몫을 할 수 있다는 뿌듯함과 법상 스님의 글을 읽어 가며 깨달음의 과정을 밟아 가실 수많은 독자 분들과 그 환희의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설레었습니다.” - 용정운 작가 머리말 중에서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는 매우 간결하고 체계적인 서술이 눈에 띈다.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 편 한 편 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도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읽고 보는 것만으로도 불교 교리가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쏙 들어오고, 불교의 윤곽이 그려지고, 어렵게 느껴졌던 불교 교리에 성큼 다가서게 하는 책, 그야말로 입문서다운 입문서, 최상의 입문서라는 입소문이 무색치 않다. 도표를 그린 용정운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불교 교리를 재미있게 알아가는 환희의 순간들을 맞이하길 바란다. 홀로그램, VR, AR, 실감 콘텐츠 등은 모두 실재처럼 보이는 가상현실과 관련되어 있다. 이것은 모두실 제로 있는 듯하지만, 사실은 가짜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 첫 장부터 갑자기 신문 기사 같은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이렇게 현대사회를 들썩이게 하는 가상현실 기술이 사실은 너무도 이 현실 세계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당신도, 당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인연 맺고 사는 타인들도, 또 이 세계도 모두가 저 홀로그램 입체상과 같은 가상의 현실이다! 다만 인연이 임시로 모여 진짜로 있는 것처럼 보일 뿐 여러분 앞에 펼쳐져 있는 이 모든 세상이, 나와 나의 가족, 나의 직장 등 지금까지의 삶과 이 세상 모든 것이 사실은 실재가 아니라 내 마음에서 연기되어진 것일 뿐이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첫 종이접기
종이나라 / SHUFNOTOMO (지은이)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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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유아놀이책SHUFNOTOMO (지은이)
종이접기 작품과 작품을 활용한 놀이를 수록했다. 완성된 종이접기 작품을 2차적으로 활용하여 다른 것을 만들 수 있다.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익히며 놀이하고, 「움직이면서 노는 종이접기」를 통하여 도형 및 조형의 변화에 대한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다.지도하시는 분께 -- 2 접어서 놀자! -- 8 기본 종이접기와 기호의 약속 -- 12 1. 종이접기 스타트! 나비 1 -- 18 고양이 -- 20 튤립 -- 22 메뚜기 1 -- 24 로켓 1 -- 25 개 -- 26 컵 -- 27 물고기 -- 28 지갑 -- 30 도토리 -- 31 여우 1 -- 32 나무 -- 34 물새 -- 36 2. 아자아자 접어 봐요! 코끼리 -- 38 수탉 -- 39 개구리 1 -- 40 집 -- 42 오르간 -- 44 요트 -- 45 요술배 -- 46 아메리칸모자 -- 48 바람개비 -- 50 꽃바구니 1 -- 51 장미 1 -- 52 토끼 1 -- 53 돛단배 -- 54 배꼽비행기 -- 56 작은 새 -- 58 나비 2 -- 60 3. 한 걸음 더 도전해 봐요! 공작 -- 62 펭귄 -- 63 매미 -- 64 잉어 -- 66 고래 -- 68 앵무새 -- 69 거북 -- 70 공룡 -- 72 말 -- 75 사슴벌레 -- 76 이름표 -- 78 셔츠 -- 80 창포 -- 82 장미 2 -- 84 꽃바구니 2 -- 85 상자 -- 86 하트팔찌 -- 88 복숭아 -- 90 딸기 -- 91 나팔꽃 -- 92 엔젤피쉬 -- 94 리본 -- 96 넥타이 -- 98 4. 모두에게 선물해요! 달맞이꽃 -- 100 나비 3 -- 102 풍선 -- 104 손가락 인형 -- 106 메뚜기 2 -- 109 금붕어 -- 110 토끼 2 -- 112 달팽이 -- 114 올챙이 -- 116 학 -- 118 달리아 -- 120 제비 -- 122 5. 친구들과 놀아 봐요! 반지 -- 124 동서남북 놀이 -- 126 카메라 -- 128 손목시계 -- 130 테이블과 의자 -- 132 보트 -- 134 딱지 -- 136 6. 움직이면서 놀아 봐요! 제트기 -- 138 오징어비행기 -- 140 배 -- 142 종이대포 -- 143 로켓 2 -- 144 아우 아우~ 여우 2 -- 146 팔딱팔딱 개구리 2 -- 148 뻐금뻐금 까마귀 -- 150 인공위성 -- 152 나무타는 원숭이 -- 154 요술그림 -- 156 날갯짓 하는 새 -- 157 팽이 -- 158 수리검 -- 160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쉽고 즐거운 인기 최고 종이접기 작품을 한 권에 담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꿉놀이 소품, 장난감, 동물 등을 색종이로 접으면서 몸의 근육을 단련시키듯이 매일매일 두뇌운동을 할 수 있어요. 종이접기는 아이들의 본능 = 사고와 창조가 쌓이는 놀이의 「보물상자」 아이들은 일상의 여러 가지 놀이 속에서 “왜? 이게 뭐지?”와 같은 수많은 질문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성장합니다. 또 자연발생적인 욕구인 ‘놀이’를 통해서 창의력과 상상력, 융통성을 키우게 되는데 그러한 기회가 많이 쌓이는 ‘놀이’는 그야말로 멋진 보물 상자가 됩니다. 아이들이 5세 전후가 되면 뇌의 지령전달속도가 거의 어른과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이것을 하면 어떻게 될까?”하며 더욱 왕성해진 호기심은 “자, 그럼 해보자”하는 도전력과 창조정신으로 이어집니다. 여러 가지 것을 조합하여 노는 숫자나 도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종이접기는 여러 가지 놀이 중에서도 뛰어난 지적인 놀이 활동에 속합니다. 손가락 끝의 작은 움직임이 끊임없이 뇌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다음 도형을 상상하면서 접음으로 인해 도형 인식력도 훈련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 장의 종이를 ‘접는다’라는 작업만을 거쳐 완성하는 예술이라는 점도 굉장한 매력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종이접기 작품과 작품을 활용한 놀이를 수록했습니다. ● 완성된 종이접기 작품을 2차적으로 활용하여 다른 것을 만듭니다. ●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익히며 놀이 합니다. ● 「움직이면서 노는 종이접기」를 통하여 도형 및 조형의 변화에 대한 놀라움을 경험합니다. 접어서 놀이하거나 2차적인 사용법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접고 있는 중간에도 아이들은 솟아오르는 창조력을 구사하여 새로운 놀이를 생각하고 있을 테니까요. 보호자분들께서도 가능한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조력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다 접고 난 다음의 성취감으로 빛나는 아이들의 눈은 그 무엇보다도 멋지답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 빛과 그림자
동아사이언스 / 과학동아 기획, 4차원 글,구성, 김남주 그림 /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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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자연,과학과학동아 기획, 4차원 글,구성, 김남주 그림
「0학년 과학교과서」시리즈는 학교 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쉬운 그림체로 풀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지루한 줄 모르고 책을 반복해 읽습니다. 또한 재밌는 만화와 사진 자료, 내용 총정리 등을 통해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이 머릿속에 쏙쏙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 주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기초 지식과 학습 내용은 과학적 사고력를 길러 줍니다.1. 빛이 있어야 세상을 볼 수 있어요 2. 빛은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아요 3. 빛을 가로막으면 그림자가 생겨요 4. 응달에서는 그림자가 사라져요 5. 그림자로 시간을 알 수 있어요 6. 물체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의 크기가 달라져요 7. 그림자에도 색을 입힐 수 있어요 8. 빛을 내는 물체와 빛을 반사하는 물체가 있어요 9. 빛의 성질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요 10. 빛은 사방으로 튕겨 나가요 11. 물에 들어가면 다리가 짧고 굵게 보여요 12. 무지개는 빛이 나눠지는 현상이에요 13. 빨강, 초록, 파랑을 빛의 삼원색이라고 해요 14. 볼록 거울은 빛을 퍼지게 해요 15. 오목 거울은 빛을 한곳에 모아요 16.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도 모두 빛이에요 17. 햇빛으로 전기를 만들어요 ■ “빛과 그림자” 재미있었나요?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님은 아이가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선생님의 말씀을 잘 못 좇아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기초가 탄탄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학습도 아이들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접한다면 훨씬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신 한 학부모님은 “입학 전 아이뿐만 아니라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해 줘도 너무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장만 죽 연결된 책보다 훨씬 재미있는 책입니다. 또 책의 마지막 부분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어 아이들과 골든벨 놀이를 하기에도 좋습니다.”라며 새로운 방법으로 책을 활용하기도 하셨습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시리즈는 모두 25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비행기와 로켓」, 「애완동물」, 「빛과 그림자」, 「물」, 「인체의 기생생물」, 「발명과 발견」, 「불」, 「꽃」, 「소금과 설탕」, 「동물의 생활」은 시리즈를 완성하는 마지막 편입니다. 무슨 일에든 “왜요?”라고 묻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학습 능력과 사고력으로 연결시켜 주기에 모자람이 없고, 책을 다 읽은 후 생기는 자신감은 학교생활을 즐겁게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아이들의 두려움을 없애 주고,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 드리는 『0학년 과학교과서』로 자신만만 1학년을 맞이하세요! 아이 스스로 읽고 또 읽는 과학만화교과서 만화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구성 형식입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적 내용을 조금 더 흥미있고 친근한 만화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만화체의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 주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과학 지식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 내용과의 연계성이 높습니다. 초등과학의 핵심 내용을 엄선하여 25개의 주제를 뽑았습니다. 예를 들어 「동물의 생활」 편은 4학년 2학기 1단원 동물의 생김새, 4학년 2학기 2단원 동물의 암수, 5학년 2학기 1단원 환경과 생물, 6학년 1학기 5단원 주변의 생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런 연계성으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0학년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정보를 먼저 접할 수 있습니다.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2008년 한국과학기술도서상 특별상” 수상 국내 최고의 과학잡지 『과학동아』편집부가 기획 위원으로 참여하여 초등과학교과서와 여러 어린이 과학책을 분석하여 시리즈를 구성하였고 일선 선생님들의 자문과 감수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0학년 과학교과서』는 과학 전문가들로부터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기초과학학습서로 인정받았습니다. 궁금한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는 구성 각 권의 전체 스토리는 하나의 큰 줄기로 연결되어 있지만 각 소제목 안의 내용은 대체로 한두 가지 정도의 과학 지식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곳이나 궁금한 내용을 먼저 알아보고 싶을 때 혹은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사진을 함께 실어 사실감을 높였습니다. 만화와 결합된 사진 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거나 현미경 등 과학적 도구를 사용해야 볼 수 있는 사진 자료가 함께 실려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꾸몄습니다. 이런 사진 자료는 자칫 과장되게 보일 수 있는 만화 구성에 사실감을 높여 주고, 과학적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어 더 큰 신뢰감을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단군 신화
현암사 / 정해왕 지음, 최민오 그림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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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명작,문학정해왕 지음, 최민오 그림
우리의 신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가까이 여길 수 있ㄷ록 돕는 ‘보물이다 삼국유사’ 시리즈는 제1편. 단군 신화 이야기를 담았다. 단군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처럼 서로를 시기하고 다투는 것이 아닌, 세계가 하나 되어 화합하고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는 우리 조상들의 소박하고 온화한 세계관을 엿보게 한다. 단군 신화는 신들의 세계를 소재로 한 그리스 로마 신화와 달리 세계 어떤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담고 있다. 그것은 곧 하늘의 신과 땅의 곰이 인간을 낳고, 하늘의 백성들과 땅의 백성들이 한데 어울려 도시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하늘과 땅과 인간의 조화를 이루어 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화는 곧 이상적인 지도자, 이상적인 나라, 이상적인 백성들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그림을 그린 최민오 작가는 유화 채색 기법을 통해 벽화의 느낌으로 그림을 표현하여 마치 고대 유물을 보는 듯 선사시대의 풍습과 고조선의 건국 과정을 한눈에 보여 주고 있다. 정해왕 작가는 ‘정말 곰이 사람으로 변했을까요?’, ‘쑥과 마늘의 힘’, ‘조선과 고조선’, ‘단군 혼자 1500년을 다스렸을까요?’와 같은 질문을 통해 단군 신화를 보며 갖게 되는 궁금증을 풀어 준다.♠ 그림으로 쉽게 배우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단군 신화 환웅은 틈만 나면 구름 사이로 인간 세상을 내려다보곤 했어. 그때마다 혼잣말로 이렇게 중얼거렸지. “인간들이 사는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구나. 나도 땅으로 내려가 저들과 더불어 살고 싶구나.” (본문 중에서) ‘단군 신화’는 단군이 첫 나라 조선(고조선)을 세운 건국 신화이며, 단군의 존재는 곧 우리의 근원이요 뿌리와 같다. 하지만 우리의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하며, 서양의 신화를 다룬 수많은 서적 사이에서 간간히 고개를 들고 있을 뿐이다. ‘보물이다 삼국유사’ 시리즈는 이러한 사실을 안타깝게 여기고 우리의 신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가까이 여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보물이다 삼국유사’ 시리즈는 총4권으로 ‘단군 신화’ 편, ‘주몽’ 편, ‘박혁거세’ 편, ‘연오랑 세오녀’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로 소개되는 것이 바로『단군 신화-단군, 첫 나라 조선을 세우다』이다. 단군 신화는 신들의 세계를 소재로 한 그리스 로마 신화와 달리 세계 어떤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담고 있다. 그것은 곧 하늘의 신과 땅의 곰이 인간을 낳고, 하늘의 백성들과 땅의 백성들이 한데 어울려 도시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하늘과 땅과 인간의 조화를 이루어 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화는 곧 이상적인 지도자, 이상적인 나라, 이상적인 백성들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또한 단군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처럼 서로를 시기하고 다투는 것이 아닌, 세계가 하나 되어 화합하고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는 우리 조상들의 소박하고 온화한 세계관을 엿보게 한다. 최민오 작가는 유화 채색 기법을 통해 벽화의 느낌으로 그림을 표현했는데, 이렇게 표현된 그림은 마치 고대 유물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선사시대의 풍습과 고조선의 건국 과정을 한눈에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정해왕 작가는 ‘정말 곰이 사람으로 변했을까요?’, ‘쑥과 마늘의 힘’, ‘조선과 고조선’, ‘단군 혼자 1500년을 다스렸을까요?’와 같은 몇 가지의 질문을 통해 단군 신화를 보며 갖게 되는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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