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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입문
종합출판범우 /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음, 서석연 옮김 / 2017.09.15
23,000원 ⟶ 20,700원(10% off)

종합출판범우소설,일반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음, 서석연 옮김
정신분석학의 전 체계와 그 진수를 알기 쉽게 상세히 설명한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대표적인 저작. 이미 60여 년 전, 미국의 저명한 도서관학 교수이자 미 서적협회 회장인 법학박사 로버트 다운스가 선정한 〈세계를 개혁한 16권의 저서〉 중에서도 첫손에 꼽히는 저명한 고전이다. 인간 이성의 만능을 부정하고 성(性)의 마력을 주장하는 트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다윈의 〈진화론〉,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더불어 근대의 인간관에 큰 변혁을 가져왔다.이 책을 읽는 분에게 11 머리말 13 제1부 실수 행위 15 제1강 서문 17 제2강 실수 행위 28 제3강 실수 행위(전개) 42 제4강 실수 행위(결론) 62 제2부 꿈 85 제5강 여러 가지 난점과 최초의 접근 87 제6강 꿈의 해석의 여러 가지 전제와 기법 104 제7강 꿈의 현재 내용과 꿈의 잠재 사상 118 제8강 어린이의 꿈 131 제9강 꿈의 검열 142 제10강 꿈의 상징적 표현 155 제11강 꿈의 작업 176 제12강 꿈의 분석례 190 제13강 꿈의 태고적 특질과 유치성 205 제14강 원망 충족 220 제15강 불확실한 점과 비판 235 제3부 노이로제 총론 249 제16강 정신분석과 정신의학 251 제17강 증상의 의미 265 제18강 외상에의 고착 . 무의미 282 제19강 저항과 억압 296 제20강 인간의 성생활 312 제21강 리비도의 발달과 성애의 조직 329 제22강 발달 및 퇴행이라는 관점 . 병인론 349 제23강 증상형성의 경로 367 제24강 일반적인 신경질 385 제25강 불 안 400 제26강 리비도론과 나르시시즘 419 제27강 감정전이 437 제28강 정신분석의 요법 455 해설 - 프로이트의 생애와 사상 471 연보 478 정신분석학의 전 체계와 그 진수를 알기 쉽게 상세히 설명한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대표적인 저작 ! 이 책은 이미 60여 년 전, 미국의 저명한 도서관학 교수이자 미 서적협회 회장인 법학박사 로버트 다운스가 선정한 〈세계를 개혁한 16권의 저서〉 중에서도 첫손에 꼽히는 저명한 고전이다. 인간 이성의 만능을 부정하고 성(性)의 마력을 주장하는 트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다윈의 〈진화론〉,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더불어 근대의 인간관에 큰 변혁을 가져왔다.
유적에 핀 꽃
책과나무 / 문인기 (지은이) / 2021.05.31
11,000원 ⟶ 9,9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문인기 (지은이)
일상에서 마주한 소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거친 것들을 매끄럽게 만드는 '어루만짐'을 통해 마음에 여유를 주는 60여 편의 시.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한 시인이 긴 삶의 여정 동안 틈틈이 담아 온 자연과 계절, 삶의 풍경들을 시와 함께 담았다. 시인은 풍경 속에 함의된 시적 이미지를 문자화하여 의미를 부여하며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한다. 이 시집을 통해 삶 속 예술을 만나고 안락과 평화, 치유와 회복을 누려 보자.추천사 | 김성근 시인 서문 part 1_ 유적에 핀 꽃 유적에 핀 꽃 구름 언덕 수어장대 가는 길 인도양 해변에서 저녁연기 홍수 그 이후 아이비 커튼 황혼의 언덕에서 소나기 서쪽으로 열린 창 수평선 섬 하나 하늘길 행복한 에델바이스 part 2_ 어느 나무의 일생 공허空虛 미완의 시 뿌리로 말하는 나무 사랑으로 막는 길 상실 장대 끝 바람개비 숲에 누운 나무 심해深海 어느 나무의 일생 비눗방울 시심으로 기억하리라 어떤 문 이명耳鳴 part 3_ 말하는 꽃이 되리라 나무처럼 5월에 누워 말하는 꽃이 되리라 매미는 본능의 나침반으로 여행한다 못생긴 홀로 나무 느린 발자국 아침 안개 적도의 한란 조약돌 화강암花崗岩 이끼 정글 part 4_ 계절, 그 존재의 의미 삼월의 눈보라 사월 그대 겨울로 가는 길 계절, 그 존재의 의미 목련화 눈이 내리면 바람의 언덕 봄비가 내린 후 어떤 미소 언덕 위의 집 part 5_ 영원에서 영원으로 험한 십자가 광야의 역설 골고다 앙모 어떤 연못 영원에서 영원으로 영적 긴장 온유 흔적 죽어야 사는 계절 축복 파종 형제여 시평 | 상처는 스스로 꽃으로 피어난다 (신달자 시인)“울퉁불퉁한 삶의 굴곡을, 긴 세월 매끄럽게 다듬으며 만들다 시와 사진이 함께하는 안락과 평화로움의 시집” 이 시집은 일상에서 마주한 풍경, 정서, 자연, 계절, 신앙을 소재로 60편의 시를 담은 것이다. 시인은 2018년 제2회 적도문학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2018년 제20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에서 시(詩)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늦깎이 시인이다. 그래서일까? 삶의 연륜을 무시할 수 없듯, 그의 시에는 그가 걸어온 삶과 그가 보아 온 풍경과 그가 느껴 온 정서가 나이테처럼 묻어난다. 그래서 더 깊고 더 따스하다. 울퉁불퉁한 삶의 굴곡을, 긴 세월 동안 매끄럽게 다듬으며 만들어 낸 산물이다. 이 시집에는 ‘사진’이 함께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기존의 시의 범주를 확장해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창작물로 결합한 것이다. 시인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을 소재로 삼아 그 풍경 속에 함의된 시적 이미지를 문자화하여 의미를 부여한다.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치 눈앞에 사진 속 풍경과 시어들이 겹쳐져 아스라이 펼쳐지는 듯하다. 시인의 시에는 나무의 삶 속에서 사람의 삶을 본다. 따뜻한 고향의 풍경이 머무는가 하면, 가슴 아픈 역사의 순간도 담겨 있다. 바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며, 길에서 스치는 풍경들이 가슴에 담긴다. 이 시집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안락과 평화로움을 가져다줄 것이다.아침에 일찍 다녀간 비는허물어져 가는 벽에서 눈물로 흐르고슬픔의 한이라도 서린 듯오래 닫힌 방에는 한 줄기 빛이 관통한다비라도 오지 않았다면시류로 메말라 가는 순례자로서는슬픈 역사를 찾기보다는풍상의 흔적을 벽돌에서 찾으리라전쟁의 상흔인가본래가 피색인가비에 젖은 벽체는 피처럼 붉어도창문은 한 폭의 캔버스가 되었다아이비가 감아 덮는 유적그 사각의 벽 정점에별같이 모여 핀 보라색 꽃 무리메마른 가슴의 눈으로도 알아본다혹여나 유적의 내력을 들을까보라색 짙은 꽃향기라도 뿜어낼까카메라를 들고 다가간 순례자에게꽃은 슬픈 눈으로 웃는다「유적에 핀 꽃」이다. 2018년 제20회 재외동포 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 이 시를 보면 문인기의 시 창작법의 핵심을 읽게 된다. 바로 어루만짐이다. 컹컹 울어도 시원치 않을 구절구절을 억누르고 달래며 견디는 그의 감상적 눈물을 본다. 그리고 끝내 슬픈 눈으로 웃고 마는 그의 탁월한 절제력은 문학상 ‘대상’이라는 이름이 작아 보이기까지 하다. 심사위원 모두가 만장일치를 했으니 당연한 귀결이라고 기억된다. 호수를 찢으며 다가오는 날카로움봄을 향한 큐피드의 화살처럼나를 향한 회개의 촉구처럼기실 계절도 가고 인생도 떠나겠지만떠난 다음에는 재회가 있으리라!죽음 다음에야 부활이 있으리라!「죽어야 사는 계절」의 한 대목이다. 물위로 돌연 보트 한 대가 정적을 깨고 전속 질주로 봄의 호수가 전쟁처럼 일순간 터지는 순간이다. 생은 이렇게 예측할 수 없이 고요가 비명이 되는 경우가 있다. … 삶은 지속적으로 경이롭다. 저 움이 처음 터 오르는 잎을 눈엽(嫩葉)이라 했던가. 저것이 신록이 되고 녹음이 되어 검푸르다 짙푸르다 각양각색의 표현을 달다가 드디어 단풍 들고 낙엽이 되어 낙하한다. 더 이상 나무에 줄 것이 없다고 생각되면 잎은 떨어져 나무의 겨울이 불이 되는 것이다. 떠난 다음에 재회가 있을까, 죽은 다음에 부활이 있을까. 그것은 저마다 주어진 소신의 역량으로 판단할 뿐…. 시는 적어도 재회와 부활을 믿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문 시인도 그렇게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닐까. 함석지붕의 난타 연주에처마 밑 낙숫물은 화음으로 화답하고뒷산 숲에서는 바람의 노래호수에는 새끼를 부르는 물오리의 외침「소나기」의 한 대목이다. 자연의 오케스트라가 여기서 펼쳐진다. 구름 위의 웃음이 여기 낙숫물 소리와 화합하여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고 있다. 낙숫물 소리, 뒷산 바람 소리, 물오리의 외침 외에 문 시인의 내면 소리의 외침도 섞여 있거나 이 모두가 문 시인의 소리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 그 소나기의 힘으로, 그 소나기의 억센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은 탄생될 것이다.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2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6.12.30
14,500원 ⟶ 13,05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쓴 쉬운 생물 이야기. 동물에 관한 궁금증을 사건, 사고 형식으로 만들어 이를 재판을 통해 알아본다는 설정이 특징이다. 1권에서는 '생물의 기초'를 다룬다. 우주선 안에서 방귀 냄새 때문에 벌어진 '방귀 재판'이 시작되고, 방귀는 어떤 생리현상일까? 몇 년 만에 나타난 매미를 죽인 사람 때문에 풍년이 안 들 것이라고 고소한 마을 사람들, 매미와 농사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 등 흥미로운 질문들에 답하며 상식을 쌓아가게 한다. 2권에서는 '동물'을 다룬다. 산에서 뱀을 만났을 때 대처방법, 옆집의 개가 시끄럽게 짖을 때 해결 방법, 고양이 먹이에 반드시 들어갈 요소 등의 지식을 이야기한다. 사건을 통해 해결에 이르는 길까지 재판관의 변호사, 증인들의 입을 통해 밝혀진다. 신기한 곤충의 세계를 소개하는 3권은 개미, 나비와 거미 같이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 이야기를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설명했고, 곤충의 생태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5권 '식물'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재미있는 사건들을 통해 식물의 특징과 생태에 대해 살펴본다. 꽃과 잎, 과일, 채소, 난초, 수련, 도깨비바늘, 산호, 파리지옥 같은 식물의 생태에 대해 소개한다. 6권 <자극과 반응>에서는 단순히 재채기를 하고 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재채기를 할 때 눈을 감는 이유, 어른이 열이 나는 것과 갓난아기가 열이 나는 것이 다르다는 것 등을 설명한다. 과학적인 원리와 개념을 초등학생과 중학생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설명한다. 7권 <유전과 진화>에서는 '멘델의 법칙'을 비롯한 상위 유전, 한성 유전, 색맹, 미맹, 순종과 잡종 등의 다양한 유전 법칙과 원리가 실질적으로 우리들에게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재미있는 사건을 통해 다루고 있다. 또 자식의 혈액형이 부모의 혈액형에 의해 어떻게 결정되는지, 혈우병은 어떤 방식으로 유전되는지 등을 하나하나 짚어 준다. 8권 <신기한 생물>에서는 동물원에 가서도 볼 수 없었던 동물들의 신기한 장면 장면이 재미있는 사건과 사고로 펼쳐진다. 생치 변호사와 비오 변호사의 법정 공방으로 숨어 있던 과학적 이야기가 술술 풀어헤쳐지고 있다. 9권에서는 아름답게만 보이는 해양생물들에 관해 속속들이 파헤쳐 보고 해양생물을 다룰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조목조목 짚어 주고 있다. 해삼, 오징어, 전복을 비롯하여 바다나리, 수지맨드라미같이 동물인지 식물인지 구별하기 힘든 아름다운 생물들까지 등장한다.1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생물 법정의 탄생 제1장 우주와 생물에 관한 사건 무중력 상태의 방귀 - 사라지지 않는 방귀 무중력과 뼈 - 휠체어를 탄 조정사 제2장 곤충에 관한 사건 매미의 일생 - 맴 마을의 매미 소리 귀뚜라미 울음소리와 기온 - 귀뚜라미 생물공식 충매화 이야기 - 장미 없는 로즈 마을 제3장 우리 주위의 동물 사건 동물과 환경 - 발라드를 사랑한 젖소 고양이와 개의 차이 - 창 밖의 애완견 물고기의 생활 - 잠수병에 걸린 물고기 진화 이야기 - 비둘기 택배사건 제4장 야생동물 사건 파충류 이야기 - 독사를 물어버린 독사 치타의 속도 - 도둑 누명을 쓴 치타 두 종류의 악어 - 악어의 신장을 재는 방법 하이에나의 습성 - 하이에나 습격 사건 북극곰의 피부색 - 아리송한 북극곰 제5장 미생물 관련 사건 버섯과 미생물 - 버섯 전쟁 바이러스와 세균 - 바이러스 잡는 깔끔이? 제6장 식물 사건 식물의 광합성 - 난초의 죽음 단일식물과 장일식물 - 놀이동산과 쌀농사 과일과 채소 - 토마토 사건 유기농업 이야기 - 덩라이스 천연유기농법 제7장 소화와 관계된 사건 소화 이야기 - 금반지 사건 소화와 영양 - 막도너스 사건 제8장 호흡에 관한 사건 기도와 식도 - 젤리 빨리 먹기 대회 호흡의 조건 - 난초 속의 죽음 제9장 동물 물리 사건 철새와 자석 - 철새들의 반란 소금쟁이가 뜨는 원리 - 소금쟁이 경주 사건 전기를 내는 동물 - 전기뱀장어 사건 제10장 유전에 관한 사건 ABO 혈액형 - 혈액형 사건 DNA 이야기 - 머리카락으로 잡은 범인 멘델의 유전법칙 - 완두콩 사건 에필로그 - 생물과 친해지세요 2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젖먹이 동물에 대한 사건 냄새와 고양이과 동물 - 사자와 청국장 표범의 먹이 습성 - 내게 나무를 돌려줘! 나무의 섬유질 - 코끼리 똥 종이 코끼리의 방어 본능 - 거울 치우지 못해! 제2장 우리 주위의 동물에 관한 사건 타우린 결핍 - 개의 먹이와 고양이의 먹이 관문 현상 - 개 짖는 소리 소의 무게중심 - 소와 계단 소의 침 성분 - 소의 침으로 미용실을? 토끼의 정상변과 식변 - 내 똥을 돌려줘! 제3장 동물과 환경에 대한 사건 얼룩말의 줄무늬 효과 - 혼자가 된 얼룩말 동물과 식물의 분류 기준 - 유글레나는 동물인가 식물인가? 멧돼지와 네오포비즘 - 우산 장수와 멧돼지 제4장 바다 속 동물에 관한 사건 상어의 로렌치니 기관 - 상어와 건전지 갈치의 특성 - 갈치의 잠버릇 자라의 특성 - 자라가 안전하다고? 연체동물의 특성 - 문어가 사라졌어요 해마와 육아낭 - 수놈 해마가 알을 낳는다고요? 제5장 날짐승에 관한 사건 앵무새의 미각 - 앵무새와 청양 고추 타조의 청각 - 헬멧 쓴 타조 포유류와 조류의 특성 - 박쥐는 새인가 아닌가? 제6장 파충류에 관한 사건 이구아나의 송과선 - 흑, 불쌍한 이구아나 뱀의 피트 기관 - 꼬리가 잘린 뱀 뱀의 야곱슨 기관 - 독사를 피하는 방법 3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_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해로운 벌레에 관한 사건 빛에 반응하는 벌레_바퀴벌레가 귀에 들어갔어요 흰개미의 진화적 기원_흰개미는 개미가 아니다 유인 물질 페로몬_흰개미를 불러들이는 낙서 파리와 전자파_전자레인지 속에 든 파리 모기의 대상 찾기_바다 여행과 아이스크림 가게 파리 다리의 능력_헤어드라이어로 겨누면 파리가 꼼짝 못한다고?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벌, 나비, 거미에 관한 사건 거미의 천적, 대모벌_대모벌 가까이에 거미를 두지 마! 말벌과 꿀벌_꿀벌이 죽은 것은 말벌 때문이야 곤충의 조건-거미가 곤충이라고? 거미의 방적돌기_거미줄에서 벗어난 거미 나비 날개의 인분_치킨 집 사장의 독특한 취미 나방의 광나침반 행동_휴양 단지를 점령한 나방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숲속의 벌레에 관한 사건 사마귀의 교미_외로운 곤충들의 짝짓기 귀뚜라미의 자절_다리를 먹어 버린 귀뚜라미 하늘소의 서식지_오래 살아 장수하늘소, 힘이 세서 장수하늘소 반딧불이의 발광 기관_네온 찬란한 반딧불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여러 가지 벌레에 관한 사건 누에와 고치실_컬러 실크의 비밀 점액을 분비하는 달팽이-칼날 위를 기어가는 달팽이 지렁이와 삼투압_징그럽지만 괜찮아 하루살이의 수명_하루살이의 나이는? 소금쟁이의 방수성 다리_소금쟁이 달리기 대회 폭탄먼지벌레의 냄새 주머니_벌레가 뀐 방귀에 손이 데었어 연지벌레와 붉은색 색소_우유에 탄 벌레 가루 거품벌레 약충의 분비물_깔끔한 청소부와 소나무 의태 생물_저절로 움직이는 나뭇가지 효모의 경제성_효모의 성숙, 빵의 탄생 쇠똥구리의 식성_지구를 구하는 쇠똥구리 송장벌레의 생태_청소부 송장벌레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생물과 친해지세요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_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소화에 관한 사건 1) 침의 작용_밥만 먹어도 달아요|2) 이의 작용_사랑니 보험|3) 쓸개_쓸개 없는 노루|4) 간_먼뒤깐 마을의 대형 요강|5) 위_위산에 위가 안 녹는다고요?|6) 장_설사를 심하게 만든 식단|7) 장의 역할_ 우리 아이 똥이 초록빛 똥이라니요?|8) 대장과 방귀_우유가 만든 고약한 방귀 소동|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혈액과 배설에 관한 사건 9) 뇌와 혈액_시험 날 왜 밥을 먹이는 거예요?|10) 혈액의 순환_발 크기가 달라졌어요|11) 쥐가 나는 이유_다리가 저려서 깨진 데이트|12) 배설_오줌으로 빨래를?|13) 물_물 마시기를 강요하는 이유가 뭐죠?|14) 혈액_투수가 침 뱉는 게 죄인가요?|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감각에 관한 사건 15) 미각_여자와 남자가 단맛을 느끼는 게 다르다고요?|16) 신경_정수리 위의 휴대전화기|17) 교감 신경_공포 영화 볼 때 더웠어요 |18) 청각_한쪽 귀로만 듣는 음악회|19) 신경_개그 간호사가 우울증을 치료한대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기타 - 인체에 관한 사건 20) 병원균_항생제는 좋은 균도 죽이죠|21) 인체와 수분_라면 때문에 얼굴이 부었잖아요?|22) 성장판_엑스레이로 나이를 알 수 있어요|23) 호흡①_공중전화 부스의 질식사|24) 호흡②_지하철 화재 사건|25) 태아_아기 울음 뚝!|26) 피부_때를 너무 밀었잖아요?|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생물과 친해지세요 5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꽃과 잎에 관한 사건 1)식물의 호흡 - 컬러 잎|2)물관과 체관 - 미녀는 파란 장미를 좋아해|3)잎과 줄기 - 선인장의 잎|4)식물과 음악 - 음악 꽃가게|5)식물과 생활 - 달콤한 셀러리|6)꽃과 온도 - 꽃으로 만드는 시계|7)튤립과 온도 - 얼음과 튤립|8)나무의 잎 - 마지막 잎새|9)잎 - 녹차와 홍차|10)식물의 암수 - 식물도 암수가 있다고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과일에 관한 사건 11)유기농법 과일 - 벌레가 있잖아요?|12)귤 - 피부가 귤색이 되었어요|13)바나나 - 바나나와 냉장고|14)포도 - 포도의 하얀 가루|15)감 - 변비녀 사건|16)꽃과 과일 - 과일도 꽃 아닌가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채소에 관한 사건 17)감자 - 싹이 난 감자|18)콩 - 최고의 단백질 식품|19)상추 - 상추 먹고 깨진 소개팅|20) 토마토 - 토마토에 설탕 뿌리면 어떡해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여러 가지 식물에 관한 사건 21)난초 - 마다가스카르섬의 난초|22)수련 - 수련이 모두 시들었잖아요?|23)도깨비바늘 - 도깨 비바늘이 저절로 꽃피웠어요|24)산호 - 산호초는 식물인가요?|25)트럼펫벌레잡이통풀 - 개구리 를 삼킨 식물|26)파리지옥 - 어떻게 식물이 파리를 먹죠?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생물과 친해지세요 6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감각 기관에 관한 사건 1)색맹 - 김실수와 빨간색|2)혀에서 느끼는 맛 - 매운맛도 맛일까?|3)냄새와 맛 - 코감기에 걸린 미식가|4)고막과 기압 - 비행기 타면 귀가 아파요|5)세반고리관과 회전 운동 - 제자리 돌기 후 걷기|6)소리 - 소리를 눈으로 본다고?|7)소음과 청각 - 이어폰 때문에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신경과 소화 기관에 관한 사건 8)교감신경과 소화 - 화가 나면 소화가 안 된다?|9)배변의 신호 - 참는 것은 정신력?|10)간지럼 - 간지럼 극복하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반사와 조절에 관한 사건 11)눈 깜빡거림 - 눈싸움의 승자|12)무릎 반사 - 무릎을 치면 다리가 불쑥?|13)땀과 체온 조절 - 한여름의 아르바이트|14)소름과 체온 조절 - 소름은 싫어!|15)체온의 한계 - 초보 베이비시터 |16)코와 재채기 - 후춧가루와 재채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인체 호르몬에 관한 사건 17)미역과 티록신 - 자연요법 치료|18)웃음과 엔도르핀 - 웃음 치료|19)인슐린과 혈당량 - 내가 당뇨병이라고?|20)성장판과 성장 호르몬 - 모델 지망생 나작아|21)호르몬 약물 - 운동선수의 금지된 약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식물 호르몬에 관한 사건 22)옥신과 식물 성장 - 햇빛을 사랑한 식물|23)에틸렌과 과일 숙성 - 과일 가게의 비밀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생물과 친해지세요 7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_유전 법칙에 관한 사건 우성과 열성-노란 완두콩 │ 분리와 독립의 법칙-완두콩 시험 문제 │ 불완전 우성-분꽃은 멘델의 법칙을 안 따르나요? │ 상위 유전-초콜릿 색 리트리버는 왜 희귀하죠? │ 색맹-의사가 되고 싶은 색각 이상자 │ 암과 유전-암은 유전되는 걸까요? │ 미맹-쓴맛이 안 느껴진다고? │ 한성 유전-귀에 털이 많아서 │ 돌연변이-큰 집 사람들은 이상해! │ 알비노-흰쥐는 알비노 쥐? │ 염색체의 배수성-씨 없는 수박 │ 남녀의 염색체- 남자와 여자의 구별법 │ 맹크스 유전자-귀하신 고양이 │ 순종과 잡종-순종을 사랑한 농부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혈액과 유전에 관한 사건 혈우병-여자도 혈우병이 유전되나요? │ 공동 우성-A형과 B형 사이 │ 시스 AB형-신기한 혈액형 │ 유전성 질병-왕국의 비밀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진화론에 관한 사건 용불용설-기린의 목은 왜 길까? │ 진화-원숭이와 인간 사이 │ 자연선택설-사라진 나방 │ 격리설-갈라파고스 군도 │ 화석상 증거-말의 화석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생물과 친해지세요 8권 신기한 생물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동물의 진화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 북극곰 - 신혼 북극곰의 최후 생물법정 2. 고래 - 아기 고래의 죽음 생물법정 3. 동물과 도구이용 - 인간만 도구를 사용한다고요? 생물법정 4. 하마 - 하마의 피땀 생물법정 5. 사자와 호랑이 - 타이온과 라이거의 출생비율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동물과 환경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6. 뱀 - 색이 변하는 뱀 생물법정 7. 개구리 - 개구리가 겨울잠을 자나요? 생물법정 8. 사자 - 대머리 젊은 사자 생물법정 9. 돼지 - 돼지가 더럽다고요? 생물법정 10. 물고기 - 물고기 이빨 가는 소리에 잠 못드는 밤 생물법정 11. 비버 - 비버 때문에 물고기가 줄었잖아요 생물법정 12. 도마뱀 - 도마뱀 싸움 대회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동물의 신기한 행동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3. 뱀 - 뱀의 비행 생물법정 14. 나무늘보 - 나무늘보야 죽었니? 생물법정 15. 자귀어 - 날치는 나는게 아니야 생물법정 16. 뱀 - 몽구스와 뱀의 대결 생물법정 17. 올빼미 - 피그미 올빼미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생활과 동물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8. 돌고래 - 아기 유모 돌고래 생물법정 19. 호랑이 - 호랑이 똥 생물법정 20. 두더지 - 두더지와 상추 생물법정 21. 코끼리 - 코끼리의 마지막 여행 생물법정 22. 판다 - 판다의 발가락 생물법정 23. 금붕어 - 금붕어는 외로워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생물과 친해지세요 9권 해양생물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_ 극피동물에 관한 사건 불가사리-팔 잘린 불가사리 │ 해삼-여름에도 해삼이 있나요? │ 성게-성게야 나와라 │ 바다나리-바다나리의 공격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 자포동물에 관한 사건 수지맨드라미-수지맨드라미는 동물인가요? 식물인가요? │ 말미잘-물고기 살려! │ 해파리-해파리! 상어보다 무서워요! │ 히드라-아름다운 식물 히드라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 절지동물에 관한 사건 집게-집게와 고둥의 사랑 │ 게-주황색으로 변해 버린 게 │ 따개비-암컷과 수컷이 하나 │ 갯강구-쓰레기 처리 담당 갯강구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_ 연체동물에 관한 사건 전복-해녀의 전복 지키기 │ 문어-푸른점 문어 │ 청자고둥-청자고둥 요리 │ 홍합-홍합과 진주담치 │ 대왕조개-사람 잡는 대왕조개 │ 오징어-카멜레온 오징어 │ 굴-굴과 피부 미용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_ 기타 해양생물에 관한 사건 멍게-덧셈과 뺄셈기호가 있는 해양 동물 │ 해면동물-스펀지와 해면 │ 해조류-다시마가 미역보다 비싼 이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 위대한 생물학자가 되세요 10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미생물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 미생물의 정의 - 미생물, 너의 정체를 밝혀라! | 생물법정 2 아케아 - 김 작가의 착각 | 생물법정 3 미토콘드리아 - 양치기 소년의 주장 | 생물법정 4 바이러스 - 바이러스의 탄생 비밀 | 생물법정 5 헬리코박터 - 위 속에 사는 미생물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병과 미생물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6 충치와 세균 - 껌과 충치 | 생물법정 7 무좀 - 무좀도 감기처럼 옮는 걸까? | 생물법정 8 파리의 균 - 파리 때문에 수면병이 생겼어요 | 생물법정 9 감기 - 감기약은 존재할까? | 생물법정 10 여드름 - 피부왕을 찾아라! | 생물법정 11 흰잎마름병 - 죽어 가는 식물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음식과 미생물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2 이스트 - 빵 속에 균이 있다고요? | 생물법정 13 곰팡이 - 치즈 속의 곰팡이 | 생물법정 14 유산균 - 변비 끝! | 생물법정 15 발효 - 술과 공기는 상극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기타 미생물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6 부영양화 - 붉은 바다 | 생물법정 17 토양 미생물 - 제초제를 쳤는데 왜 곡식이 자라지 않는 거지?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생명과학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8 포마토 - 토마토 vs 포마토 | 생물법정 19 샤인 피그 - 형광 돼지 | 생물법정 20 줄기세포 - 줄기세포와 노화 방지 | 생물법정 21 유전자 조작 - 유전자 조작 콩 | 생물법정 22 복제 - 나는 복제 고양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생물과 친해지세요유사 행동을 하는 동물들 그들 사이에 숨겨져 있던 비밀의 베일이 벗겨진다! 에서는 동물원에 가서도 볼 수 없었던 동물들의 신기한 장면 장면이 재미있는 사건과 사고로 펼쳐지며, 생치 변호사와 비오 변호사의 법정 공방으로 숨어 있던 과학적 이야기가 술술 풀어헤쳐집니다. 타이온과 라이거의 출생 비율의 차이, 독사에게 잡아먹히지 않는 동물, 멧돼지를 퇴치하기 위해 호랑이 똥이 유용한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잠깐씩 깨어나는지, 낮에도 볼 수 있는 올빼미가 있는지, 카멜레온처럼 색이 변하는 뱀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관련 분야의 증인이 출두하여 법정에서 판사의 주제로 생생하게 전달됩니다.원고측 변호사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증인에게 다시 묻겠습니다. 시끄러운 소리가 젖소의 우유생산량을 줄어들게 할 수 있습니까?증인 - 가능합니다. 소란 동물은 아주 예민한 동물입니다. 젖소도 소니까 예민하죠.(...)원고측 변호사 - 그럼 시끄러운 록 음악 때문에 젖소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겠군요.증인 - 그렇습니다. 일단 스트레스를 받은 젖소는 더욱 예민해져서 나오는 우유가 줄어듭니다. 또한 임신한 소가 시끄러운 소리를 자주 듣게 되면 쉽게 유산하게 됩니다. 그래서 공항 근처의 소들이 비행기 소리 때문에 유산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죠. 그래서 소가 임신하면 아주 조용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어 소가 흥분하지 않도록 하는 거죠. - 본문 66~67쪽에서분꽃의 경우처럼 특수한 한두 경우 때문에 멘델의 유전 법칙을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멘델의 기본적인 유전 법칙에 어긋나는 몇몇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멘델의 유전 법칙에 따라 유전하기 때문에 멘델의 유전 법칙이 옳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본문 48쪽에서
졸라맨 건즈 6
담터미디어 / 유니트 픽쳐스 지음 /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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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유니트 픽쳐스 지음
평화롭던 화이트랜드에 강력한 총으로 무장한 이블맨이 정예부대를 이끌고 쳐들어왔다. 졸라맨들은 힘을 모아 최후의 전투에서 이블맨을 무찌른다. 이들 사이의 전쟁은 모든 것을 황폐화시켜 버려 악당들조차 나쁜 짓을 할 거리가 없을 정도로 남아 있는 것이 없는 화이트랜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 재건에 힘쓴다. 하지만 이블특공대가 다시 하나 둘 모이고 두건맨은 또 다른 꿍꿍이가 있어서 뭔가 일을 꾸미려고 작정했다. '졸라맨'을 소재로 한 초등학생용 만화.1권 1. 이불맨의 습격 2. 우리는 이불 특공대 3. 이불맨의 음모 4. 공포의 수색대 5. 비장의 무기 6. 가자! 레드아일랜드로~ 2권 1. 미스터 뱅뱅을 찾아라! 2. 장사꾼 미스터 뱅뱅 3. 졸디언 마을로 가자! 4. 범버킹과의 한판 승부! 5. 얼음성 침투 작전 6. 두건맨의 음모 3권 1. 뱅뱅휴게소 2. 나와라~ 눈의 요정 3. 가자! 불의 산으로 4. 덤벼라! 이불특공대! 5. 최후의 대결 4권 1. 두건맨은 바른 생활 사나이 2. 화이트랜드 정상회담 3. 이블아미 소탕 작전 4. 이블특공대의 굴욕 5. 잠입하라 화이트랜드로! 6. 이블특공대의 부활 5권 1. 위기의 이블특공대 2. 두건맨과 이블특공대 3. 비밀 협상 4. 수색대의 귀환 5. 꾸자파 입단 테스트 6. 다시 찾아온 위기 6권 1. 혜성의 정체 2. 돌아온 이블맨 3. 이블맨과의 전투 1 4. 두건맨의 음모 5. 이블맨과의 전투 2 6. 눈의 요정을 지켜라 7권 1. 콤비 재결성 2. 지옥의 훈련 3. 전투력은 몇?! 4. 이블랜드로 출동 5. 사막의 이블랜드 6, 아블아미와의 전투 8권 1 미스터 뱅뱅을 잡아라! 2 가자! 블랙케이브로 3 데저트 특공대와 한 판 대결! 4 사막의 헌터 5 이블맨의 최후 6 사막의 헌터는 누구? 9권 1 평화로운(?) 화이트랜드 2 새로운 임무 3 화산섬의 불의 요정 4 업그레이드된 악당 5 졸라맨과 로봇경찰 졸라맨 건즈 스페셜 1.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섬, "독도" 2.이블맨, 독도를 노리다 3.세계 최고의 특수요원 4.정의의 용사 졸라맨 출동이다! 5.독도는 우리 땅! 6.진실은 승리한다 10권 1 미스터 뱅뱅과 졸디언 용사 2 졸디언 용사에게 무슨 일이? 3 미궁의 숲 4 프링 박사를 찾아서 5 로봇경찰과의 전투 11권 1 악당의 정체? 2 프링박사의 발명품 3 데빌독 4 로봇경찰과의 최후의 전투 5 출동! 악의 소굴로 12권 1. 데빌 박사 13 2. 최후의 결투를 향해 3. 이블킹의 과거 4. 최후의 결투 5. 평화드디어 마지막 혈전으로 화이트랜드에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그동안 내 것 네 것 따지며 서로에게 겨눈 총부리를 거둬들여 무장해제를 시켰더니 억울한 건 아마도 미스터 뱅뱅이 아닐까 과연 가장 악랄하고 쫌스럽고 무시무시한 악당은 누구였을까? 화이트랜드를 찾아온 평화는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희망은 바로 정의의 졸라맨이다. 그리고 졸라맨의 친구들이 힘을 모아 함께하는 한 정의는 이긴다. 반드시!
정치가 궁금할 때 링컨에게 물어봐
아이세움 / 정우진 글, 김태형.김윤재 그림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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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학습일반정우진 글, 김태형.김윤재 그림
머리말 정치가 뒤죽박죽 합창단의 지휘자라고요? 국가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다고요? 국회가 법을 만드는 공장이라고요? 국회가 특병을 받아 일한다고요? 행정부를 왜 살림꾼이라고 하죠? 위원회가 정치의 숨은 도우미라고요? 삼총사가 나라를 지킨다고요? 민주주의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요? 독재 정치가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권리를 누리려면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요? 불평하기 전에 참여부터 하라고요? 국회의원, 당신을 국민의 대표로 임명합니다! 양치기 소년을 가려내라고요? 대통령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대통령, 정말 바쁘고 또 바쁘다고요? 대통령 중심제와 의원 내각제가 뭐예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요? 시민 단체가 합체 특공대라고요? 지방 자치 제도, 왜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해요? 풀뿌리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고요? 신문고가 부활했다고요? 언론과 정치가 진정한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요? 새는 양 날개로 난다고요? 공산주의는 민주주의의 반대말인가요? 우리는 왜 두 지붕 한 민족이 되었나요? 북한에 대한 정책을 왜 햇볕 정책이라고 하죠? 이상한 반올린 계산을 했다고요? 전자 민주주의가 국회 의사당을 없앤다고요? 정치는 아무나 하나요? 국제 외교, 어떻게 풀어 가야 하나요? 왜 전쟁을 벌이나요? 강대국,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인가요? 평화를 지키기 위한 약속이 있다고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뭔가요?
자연학습도감 식물
은하수미디어 / 문제천 글, 이창복 감수 / 2011.08.30
25,000원 ⟶ 22,5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자연,과학문제천 글, 이창복 감수
여러 사진작가들이 모여 정확하고 선명하게, 소명을 다해 만든 책입니다. 꽃이 자라는 과정, 꽃을 앞에서 또는 옆에서 본 모양 등을 실어 입체적인 편집으로 다뤄 마치 식물을 보는 듯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들녘이나 집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식물, 논이나 밭에서 재배되는 곡식과 채소, 과일, 물가 식물, 바닷속 식물 등을 한 권의 식물도감으로 흥미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자연학습도감 식물』은 모든 종류의 식물을 총망라했으며, 우리나라의 야생화와 자연 학습의 기본이 되는 외국의 귀화 식물, 최근에 개량된 원예 화초 등 약 500여 종을 엄선하여 수락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식물을 선명한 사진과 실물 크기의 정밀한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일반인의 교양도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깊이 있게 다뤘습니다. 내용과 구성 실물을 보는 듯한 입체적인 편집으로 약 500여 종의 식물을 컬러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풀이되어 있으며, 중·고등학생이나 성인들의 교양 도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깊이 있게 다뤘습니다. 식물의 설명 아래에는 과명, 꽃 피는 시기, 열매 맺는 시기, 자라는 곳, 쓰임새 등을 표로 실어 전체를 읽지 않더라도 일목요연하게 그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식물의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 도서로,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연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각교재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창비 / 서천석 지음 / 2015.06.04
17,800원 ⟶ 16,020원(10% off)

창비육아법서천석 지음
각종 매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우리 시대 대표 육아멘토로 자리매김한 서천석이 그림책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심도 있는 분석을 담은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을 냈다. 그림책의 주인은 어른이 아니라 아이라는 점을 역설하며 아이들의 변화무쌍한 마음이 그림책에 어떻게 드러나는지, 부모가 자신과는 다른 아이의 내면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친절히 안내한다. 국내 및 해외의 그림책 100여 권을 망라하면서 오늘날 그림책의 지형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줄 뿐만 아니라 서천석 특유의 섬세하고 자상한 독법을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와 매 순간 성장의 단계를 넘어가려 애쓰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격려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은 부모, 자기 내면 속의 아이를 달래고 싶은 어른, 그림책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소중한 책이 되리라 기대한다.작가의 말 왜 그림책을 읽어 줘야 할까? 그림책은 언제부터 읽어 줘야 할까? 어떤 그림책을 읽어 줘야 할까? 1장 연령별 발달 과제와 그림책 읽기 사물의 영속성 이해 놀이를 통한 반복과 학습 몰입과 탐색 애착과 사랑 거울 역할 하기 자아 존중감의 형성 괴물의 시기를 통과하며 사회성 발달 부모 이해하기 현실을 이기는 힘, 상상 모험을 통한 성장 통념 비틀기와 주체성 확립 시간과 변화 이해 2장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상징 똥은 아이들의 소중한 분신 포근함과 야생성이 공존하는 곰 기차는 일탈을 원하는 아이들의 꿈 금기와 치유의 무의식 세계, 숲 영원한 상상의 놀이터, 구름 요동치는 인생의 상징, 바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또 다른 나, 그림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아이의 미래다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눈 3장 심리적 어려움에 처한 아이를 위해 슬픔에 잠긴 아이 화가 난 아이 불안을 느끼는 아이 두려움이 많은 아이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 말썽꾸러기 아이 떼쓰는 아이 동물을 무서워하는 아이 세상으로 나가기 겁나는 아이 부모와의 헤어짐이 힘든 아이 형제 관계가 힘든 아이 가족 안에서 외로운 아이 반항하는 아이 장애가 있는 아이 위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 상실 속에서 애도가 필요한 아이 4장 부모가 권하는 그림책, 아이가 원하는 그림책 부모가 아이에게 사랑을 이야기할 때 잠과 꿈, 아이들의 절반의 세계 그림책이 제시하는 도덕과 사회성 부록 서천석의 연령별 추천 그림책우리 시대 대표 육아멘토 서천석, 아이들의 마음으로 그림책을 읽다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은 텔레비전(KBS「슈퍼맨이 돌아왔다」MBC「아빠 어디 가?」자문의사), 라디오(MBC「여성시대」MBC「마음연구소」진행), 신문, 잡지, 네이버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부모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은 의사' '막연한 원칙이 아닌 현실적인 답을 주는 의사'라는 평을 받으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육아멘토로 자리매김했다. 그림책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한겨레신문에 '서천석의 내가 사랑한 그림책'이라는 칼럼을 수 년 동안 연재해 왔으며, 창비어린이와 베스트베이비 등의 잡지에 그림책 평론을 싣기도 했다. 서천석은 자신이 그림책 애호가가 된 이유를 아이들 마음을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책의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소아정신과 의사로서 필요한 전문적 지식은 전공 서적을 통해 배울 수 있었지만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감성은 따로 배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아이들이 어떤 그림책에 반응하는지,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면서 어떠한 감정의 변화를 겪는지 섬세하게 파악했다. 그의 그림책 분석이 소중한 것은 바로 이 대목이다. 그림책의 예술성이나 문학성을 분석하는 평론서는 많았지만 아이들의 마음이라는 틀로 그림책을 이렇게나 치열하고 꾸준하게 분석한 시도는 없었다. 아이들은 어떤 그림책에 흠뻑 빠지고도 자신이 왜 이 그림책에 매료되었는지 정확한 언어로 설명하지 못한다. 그림책을 통해 해소해야 했던 불안과 두려움, 그림책에서나마 꿈꾸고 싶은 욕망과 바람,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변화무쌍한 감정들을 서천석은 아이들을 대신하여 어른들에게 펼쳐 보여 준다. 그림책은 부모가 아이를 이해하는 소통의 도구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그림책이 아이의 정서나 발달에 좋다고 하는데 어떤 그림책을 골라 줘야 할까?' 하는 막막함을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새로운 그림책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고, 아이에게 꼭 읽혀야 한다고 추천되는 그림책의 고전들도 무척 많다. 정작 부모들은 어린 시절에 그림책을 접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림책을 바라보는 안목도 취향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 서천석은 요즘 부모가 처한 이러한 상황에 공감하는 한편, 부모가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고 자기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그림책을 고르는 현상을 경계한다. 아이에게 이런저런 것을 가르치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는 그림책, 부모가 아이를 사랑한다고 반복해서 말하는 책 등은 부모를 위한 책이지 정작 아이를 위한 그림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같은 그림책을 보면서도 아이와 부모는 충분히 다르게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 아이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 그림책을 읽고 느끼는 감동은 부모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부모가 아이에게 자신이 느낀 감정을 강요한다면 아이는 부담스럽고, 그림책 읽기를 즐거운 경험으로 여기지 못한다. 아이는 아이 방식대로 그림책을 즐길 권리가 있고, 이때 부모가 할 일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소통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림책을 읽는 아이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섬세하게 보여 줌으로써 부모가 아이의 마음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격려한다. 연령별 발달 과제, 심리적 상황에 따른 맞춤 그림책 자라나는 아이들은 한 살 차이만 나도 인지 능력과 신체적 능력, 심리적 측면에서 큰 차이가 난다. 발달 수준에 따라 아이에게 중요한 문제,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요소는 계속해서 달라진다. 이 책의 1장은 아이들의 연령별 발달 과제를 13개로 나누고 그에 따른 그림책을 추천했다. 돌 무렵의 아이는 부모와의 애착 관계 형성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므로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선별하였다. 돌이 지나 걷기 시작하면 아이들도 부모를 벗어나 자기만의 모험을 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하나에 깊이 몰입하고 세상을 탐색하는 데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므로 이와 관련된 주제의 그림책을 모아 설명했다. 이밖에도 '자아 존중감의 형성' '사회성 발달' 등 아이가 자라면서 겪는 주요 과제에 따라 그림책을 제시해 부모가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춰 적절한 그림책을 추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의 3장은 심리적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그림책을 묶었다. 이 그림책들은 슬픔, 화, 불안, 두려움, 부끄러움 등 아이가 일상에서 겪는 부정적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고 아이가 밝은 쪽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준다. 서천석은 정작 아이들의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쪽은 부모임을 지적한다. 내 아이가 항상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길 바라는 욕심 때문에 부모는 아이가 겪는 심리적 고통에 크게 흔들린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부정적인 감정은 성장하면서 겪는 당연한 문제임을 설명하면서, 아이가 자신의 어두운 면을 깊이 바라보고 부정적인 감정을 충분히 느낀 뒤에야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올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림책의 상징에 대한 소아정신과 의사의 심도 있는 분석 이 책의 2장은 그림책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상징'을 분석한다. 똥, 곰, 기차, 구름 등의 소재들은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끼고 좋아하는 대상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림책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 이 소재들은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자리하고 있는 상징으로, 아이들은 따로 배우지 않더라도 이 상징들의 의미와 심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서천석은 소아정신과 의사로서 이 상징들이 아이들의 성장에 의미하는 바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아이들은 누구나 '똥' 이야기에 열광한다. 어른들은 그러한 아이들을 귀엽게 바라보거나 눈살을 찌푸릴 뿐 아이들이 왜 똥 이야기에 열광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서천석은 '아이들은 호들갑 떠는 어른들의 반응을 재미있게 여기는 동시에 어른들이 물러난 공간에서 해방감을 느낀다'고 설명하면서 똥을 '아이들의 소중한 분신'으로 읽어 낸다. 또한 기차는 '일탈을 원하는 아이들의 꿈'으로, 숲은 '금기와 치유의 무의식 세계'로 해석한다. 이러한 정신분석적 접근을 통해 저자는 아이들의 복잡하고 섬세한 내면을 그림책을 통해 헤아릴 수 있도록 부모를 이끈다. 또한 서천석은 그림책의 이야기나 구성뿐만 아니라 그림에 담긴 의미도 성실하게 분석한다. 그림 구석구석에 숨겨진 디테일을 꼼꼼히 관찰한 뒤 그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그림책 속에 숨겨진 비밀의 문을 열어젖힌다. 그림책은 아이들이나 보는 단순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많은 어른들에게 이 책은 그림책의 풍성함을 알려 주는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해 줄 것이다.
글자전쟁
새움 / 김진명 글 / 2015.08.01
14,200원 ⟶ 12,780원(10% off)

새움소설,일반김진명 글
한반도의 핵문제를 다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으로 뚜렷한 문제의식과 첨예한 논증을 통해 우리 시대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져온 작가 김진명이 이번엔 '한자' 속에 담긴 숨겨진 우리의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가지고 돌아왔다. 스탠퍼드 출신의 명망 있는 국제무기중개상 이태민. 어려서부터 수재라는 소리를 듣고 자란 그는 일신의 명예보다는 오로지 500억의 커미션을 챙겨 안락한 인생을 살고픈 욕망으로 가득 찬 남자다. 무기제조업체 '록히드마틴'에 입사한 지 2년도 안 되어 헤비급 사원이 된 태민은 특유의 비상한 머리와 국제정세를 꿰뚫는 날카로운 식견으로 나날이 탄탄대로를 걷는다. 하지만 무기중개 과정에서 뜻하지 않은 법의 그물에 갇히게 되고, 궁지에 몰린 그는 검찰 출석 하루 전날 중국으로 도피한다. 그곳에서 태민은 비밀에 싸인 남자 '킬리만자로'에게 USB 하나를 받게 되고, 머지않아 그날 밤 그가 살인당한 사실을 알게 된다. 의문의 죽음 앞에 남겨진 USB. '중국의 치명적 약점'이라던 킬리만자로의 말을 떠올리며 태민은 정체불명의 파일을 열게 되고, 역사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노인의 죽음 쿠데타 희대의 미스터리 에이전트 범죄수익 여검사 베이징의 해장국집 일본 정보부의 공작 킬리만자로 프롤로그 유생 석정 아야촌의 살수들 큰 활을 진 아이 풍장 찬스를 잡다 P-8 포세이돈 풀리지 않는 의문 수수께끼를 푸는 사람 잃어버린 글자 안망의 계략 국상, 글자를 생각해내다 두 글자의 관계 풍장의 글자 弔를 없애는 사람들 어쩔 수 없는 결단 문자를 만든 사람 창힐 묘한 글자의 출현 그림의 이치 소살리토 언덕의 저택 비교언어학 성인의 기록 은이라는 나라 ? 공자숭모회 노숙의 나날들 은자여, 영원하라! 최현지한반도의 핵 문제를 다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으로 뚜렷한 문제의식과 첨예한 논증을 통해 우리 시대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져온 작가 김진명이 이번엔 ‘한자(漢字)’ 속에 숨겨진 우리의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가지고 돌아왔다. 한자는 모두 중국이 만들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중국에는 ‘답(畓)’ 자가 없다. 한자를 자전에 따라 발음하면 곧 우리말이 된다. 이 괴리를 어찌 이해해야 할까?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장관인 안호상 박사가 장관 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을 만났을 때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놓아서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고 농담을 하자, 임어당이 놀라며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라는 핀잔을 들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당신네 동이족’. 임어당이 가리키는 동이(東夷)가 우리의 뿌리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한자(漢字)의 기원인 갑골문자가 은(殷)나라 때의 것이고, 그 은이 한족이 아닌 동이족이 세운 나라이니, 한자는 우리 글자라는 이야기이다. 한자는 정말 우리 글자일까? 김진명 작가의 이번 소설 『글자전쟁』은 그 의문에서 시작한다. 스탠퍼드 출신의 명망 있는 국제무기중개상 이태민. 어려서부터 수재라는 소리를 듣고 자란 그는 일신의 명예보다는 오로지 500억의 커미션을 챙겨 안락한 인생을 살고픈 욕망으로 가득 찬 남자다. 무기제조업체 ‘록히드마틴’에 입사한 지 2년도 안 되어 헤비급 사원이 된 태민은 특유의 비상한 머리와 국제정세를 꿰뚫는 날카로운 식견으로 나날이 탄탄대로를 걷는다. 하지만 무기중개 과정에서 뜻하지 않은 법의 그물에 갇히게 되고, 궁지에 몰린 그는 검찰 출석 하루 전날 중국으로 도피한다. 그곳에서 태민은 비밀에 싸인 남자 ‘킬리만자로’에게 USB 하나를 받게 되고, 머지않아 그날 밤 그가 살해당한 사실을 알게 된다. 의문의 죽음 앞에 남겨진 USB. ‘중국의 치명적 약점’이라던 킬리만자로의 말을 떠올리며 태민은 정체불명의 파일을 열게 되고, 역사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베스트셀러 상위 순위에서 한국소설이 사라진 지 오래다. 그나마 유일하게 자리를 지켜온 작가 김진명. 침체된 한국 문단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발표되는 이번 책은 그래서 더욱 빛을 발한다! 허구라는 장치로 진실을 알리는 작가, 현실과 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팩션의 대가, 치밀하고 날카로운 동시에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작가, 그리고 이 모든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대표 작가 김진명. 천년 제국 고구려를 되살리고 있는 김진명 ‘필생의 역작’인 대하소설 『고구려』와, 미국과 중국이라는 거대한 충돌의 그림자에 드리운 한반도의 운명을 그린 『싸드』에 이어, 2015년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대작 『글자전쟁』이 출간되었다. 나오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던 것처럼, 이번에도 예약판매 즉시 무서운 속도의 판매량을 자랑하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진명. 침체된 한국 문단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발표되는 이번 책은 그래서 더욱 빛을 발한다. 흥미진진한 전개의 밧줄을 타고 소설 속 소설이란 장치를 넘어, 우리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대작. 충격적이고 믿을 수 없는, 그러나 다 읽고 나면 전율이 이는 경이로운 소설의 등장. 5천 년간 잠들어 있던 거대한 진실 게임이 이제 시작된다!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8
여유당 / 윤경진 지음 / 2005.02.15
18,000원 ⟶ 16,200원(10% off)

여유당역사,지리윤경진 지음
《아 그렇구나 우리역사》를 여유당에서 펴내며 1. 권력싸움에 지치고 전쟁에 멍들고 - 무신 정권과 고려 - 몽골 전쟁 무신정권 100년 농민과 천민의 저항 고려와 몽골의 전쟁 아! 그렇구나 - 격구는 어떤 운동일까? | 개경의 정부, 진도의 정부 어떻게 볼 것인가 - 최우와 신품사현 | 무신정변의 원인과 계기 | 농민저항의 원인과 계기 | 고려와 몽골의 전쟁 이것도 알아 두세요 - 이규보의 시 2. 원의 간섭 아래 개혁을 모색하다 - 원 간섭기 고려의 정치·사회 원 간섭기 고려 사회의 특징 개혁을 향한 노력과 좌절 공민왕, 반원 개혁을 추진하다 아! 그렇구나 - 원 간섭기의 고려 제도 변화 | 고려 출신 공녀와 기 황후 | 정동행성 | 전민변정도감 | 쌍성총관부, 동녕부, 탐라총관부 어떻게 볼 것인가 - 원 간섭기 개혁 정치가 실패한 이유 | 원 간섭기 고려 사회의 두 성격 | 신돈, 반역자인가 개혁가인가? 이것도 알아 두세요 - 몽골 제국과 한국 | 천안 호두과자가 유명해진 이유 | 공민왕의 그림과 글씨 3. 500년 왕업은 가을 바람에 시들고 - 고려 왕조의 몰락 흔들리는 왕조 새로운 정치 세력 등장과 위화도 회군 저무는 고려왕조 아! 그렇구나 - 원·명 교체기의 국세정세 | 너희는 신돈의 아들·손자다 - 신우신창론 | 공전·사전과 수조권 | 고을의 등급과 명칭 | 역성혁명이란? | 두문불출에 담긴 뜻 | 공민왕 신당이 조선의 종묘 안에 잇는 까닭 어떻게 볼 것인가 - 고려말 랴오둥 정발 이것도 알아 두세요 - 이인임과 이성계의 악연 4. 동국 역사는 하나에서 시작되었다! - 고려 후기의 사상과 역사 계승 의식 새 길을 찾는 불교계 성리학의 도입과 확산 새로운 역사 계승 의식이 싹트다 아! 그렇구나 - 국사와 왕사 | 송광사 티베트 문서의 수수께끼 | 문익점과 효자비 | 고려의 단군 신앙과 마니산 참성단 5. 온나라가 함께 누리는 다양한 문화 - 예술과 과학 기술 시와 글로 우러난 고려문학 신앙 속에 피어난 불교 예술 고려청자와 나전 새로운 과학 기술의 도입과 발전 아! 그렇구나 - 석탑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나 | 부도와 탑비, 기타 석조물 | 부처님 배 안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 복장유물 | 도자기는 어떻게 만들까 | 자개는 어떻게 붙일까 | 글자를 뒤집어 새기는 방법 어떻게 볼 것인가 - 이규보 | 금속활자 이것도 알아 두세요 - 가전체 문학 | 문화재 이름을 해독하는 법 1 불상 | 문화재 이름을 해독하는 법 2 도자기 | 고려에도 벽화무덤이 있다 | 조선에서도 높이 평가한 문익점과 최무선 특집 - 석탑의 역사 | 서해 바다 속 보물선 고려 편을 마치며
삼국유사
영림카디널 / 일연 지음, 이정범 옮김 /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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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일연 지음, 이정범 옮김
'삼국유사'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 많이 알려졌으면서도 재미있고 청소년들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만 따로 뽑아 정리했다. 그렇다 보니 원전의 이야기 순서대로 내용을 구성했으면서도 많은 부분을 생략했다. 또 원전에서 한 제목으로 길게 이어진 글은 둘이나 셋으로 나누어 제목을 따로 달기도 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역사의 흐름을 잘 알지 못해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구성과 입체적인 인물들 속에서 자연스레 그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문장을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구성했으며 어려운 단어들은 따로 각주를 달아 설명해 주었다.머리말 1. 단군왕검이 세운 고조선 / 2. 고구려의 시조, 주몽 / 3. 비류와 온조의 백제 / 4. 신라의 시조 혁거세왕 / 5. 탈해왕의 지혜 / 6. 연오랑과 세오녀 / 7. 신라의 충신 김제상 / 8. 김유신의 전생 / 9. 태종 무열왕, 김춘추 / 10. 백제가 멸망하는 조짐들 / 11. 계백과 황산벌 전투 / 12. 소정방에게 무릎을 꿇은 의자왕 / 13. 문무왕 법민과 사천왕사 / 14. 동해 바다 속의 문무왕릉 / 15. 만파식적 / 16. 신들도 탐을 냈던 수로 부인 / 17. 충담 스님의 안민가와 찬기파랑가 / 18. 하늘의 비밀을 밝힌 표훈 대사 / 19.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20. 처용과 망해사 / 21. 용왕을 만난 거타지 / 22. 경순왕과 마의태자 / 23. 서동요와 무왕 / 24. 신라 불교의 터를 닦은 아도 스님 / 25. 김해의 파사 석탑 / 26. 황룡사의 커다란 불상 / 27. 황룡사 9층탑 / 28. 중생사 관세음보살의 신비한 힘 / 29. 진자 스님과 미륵 선화 / 30. 남백월의 두 성인,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 31. 의상 대사와 낙산사의 관세음보살 / 32. 조신의 꿈 / 33. 혜숙 스님의 짚신 한 짝 / 34. 혜공 스님의 신통력 / 35. 문수보살을 만났던 자장 율사 / 36. 얽매임이 없었던 원효 대사 / 37. 화엄종을 전한 의상 대사 / 38. 신라의 선녀가 된 중국 공주 / 39. 염불해서 극락에 간 욱면 / 40. 광덕과 엄장 / 41. 월명사의 도솔가 / 42. 죽었다가 살아난 선율 스님 / 43. 김현에게 은혜를 갚은 호랑이 / 44. 신도징이 만났던 호랑이 / 45. 진정 법사의 효도 / 46. 김대성과 불국사열 달이 지나 웅녀가 아기를 낳았으니 그 아이의 이름은 ‘단군왕검’이었다. 단군왕검은 무럭무럭 자라나 평양성을 도읍으로 정하고 나라의 이름을 ‘조선’이라고 지었다. 그 때가 중국 고대의 요임금이 즉위한 지 50년이 지난 경인년이었다. 반만 년 역사를 간직한 우리 선조들은 고대부터 수많은 역사책을 편찬했다. 그러나 그 많은 기록들은 이웃 나라의 침략을 받았거나 불에 타 거의 모두 없어졌다. 그래서 지금까지 남은 가장 오래된 역사책으로 《삼국사기(三國史記)》가 손꼽힌다. 고려 때의 학자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는 1145년 무렵 완성되었다. 모두 50권으로 이루어졌고 삼국 시대와 통일 신라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사 자료로 이용되고 있다. 《삼국사기》가 편찬되고 약 140년이 지난 뒤에는 일연 스님이 《삼국유사(三國遺事)》를 편찬해서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 《삼국유사》는 지금 전해지는 역사책 중 두 번째로 오래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삼국사기》는 역사 사(史)자를 썼지만 《삼국유사》는 일 사(事)자를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연 스님은 삼국 시대의 역사를 기록했으면서도 왜 책의 제목을 ‘유사(遺事)’라고 했을까? 《삼국유사》라는 제목을 쉽게 풀이하면 ‘《삼국사기》에서 다 하지 못한, 남은 이야기’라는 뜻이 된다. 그러니까 《삼국유사》는 역사책이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이기도 하다. 요즘 들어 《삼국유사》에 관한 책은 수십 가지가 출판되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독자로 삼은 번역본도 많이 나왔다. 그만큼《삼국유사》가 오늘날에도 우리가 꼭 읽고 그 뜻을 깊이 새겨야 할 우리나라의 고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 책 속에는 무궁무진한 신화와 이야기가 담겼으며 그런 이야기들은 저마다 깊은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일연 스님은 《삼국유사》 첫머리에 고조선 건국 신화를 넣어 우리 민족의 역사가 중국에 버금갈 정도로 오래되었으며 찬란하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일연 스님이 이 책을 편찬하던 시기에는 몽골의 침략을 받아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되었고 수많은 백성이 비참하게 목숨을 잃던 때였다. 그렇기에 고려 백성들은 어느 한 군데 마음 둘 곳이 없었다. 이 때 스님은 우리 민족이 찬란한 역사와 아름다운 문화를 가졌으니 용기를 잃지 말라는 뜻으로 《삼국유사》를 편찬했고, 더 나아가 첫머리에 단군신화를 넣어 자긍심을 갖게 했던 것이다. 5권 2책으로 이루어진 《삼국유사》의 구성과 내용은, 권1에 <왕력(王曆)> 제1과 <기이(紀異)> 제1을, 권2에 <기이> 제2를, 권3에 <흥법(興法)> 제3과 <탑상(塔像)> 제4를, 권4에 <의해(義解)> 제5를, 권5에 <신주(神呪)> 제6과 <감통(感通)> 제7과 <피은(避隱)> 제8 및 <효선(孝善)> 제9를 각각 수록하고 있다. 〈기이〉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 삼국 시대의 역사와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로 이뤄진 데 비해 나머지 편에서는 스님이나 절에 얽힌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삼국유사》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 많이 알려졌으면서도 재미있고 청소년들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만 따로 뽑아 정리했다. 그렇다 보니 원전의 이야기 순서대로 내용을 구성했으면서도 많은 부분을 생략했다. 또 원전에서 한 제목으로 길게 이어진 글은 둘이나 셋으로 나누어 제목을 따로 달기도 했다. 《삼국유사》를 읽다 보면, 일연 스님이 동네 아이들에게 두런두런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글을 썼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래서인지 《삼국사기》와는 다르게 신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독자들을 상상 속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 *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익히는 아동문학가 이정범 선생님이 다시 쓴 삼국유사 《삼국유사》는 우리의 역사를 담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다. 특히 아동문학가 이정범 선생님은 조금 더 아이들의 시선에 가까이 다가가 더욱 더 쉽고 재미있는 《삼국유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역사의 흐름을 잘 알지 못해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구성과 입체적인 인물들 속에서 자연스레 그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문장을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구성했으며 어려운 단어들은 따로 각주를 달아 설명해 주었다. 다소 생소하거나 지루할 수도 있는 역사 이야기들을 작가 특유의 구수하고 포근한 분위기로 마치 전래동화를 읽는 편안함을 준다. 빛나는 우리의 역사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신나는 상상의 나라로 이끌어 주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한민족의 얼과 슬기를 느끼며 무궁무진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폭넓은 생각의 장을 열어 줄 것이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삼국유사》를 읽으며 우리 이야기 속에 담긴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를 가슴에 깊게 새기자. 나아가 이 좋은 우리 것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는 미래의 꿈나무가 되자.
애착의 기술
푸른육아 / 윌리엄 시어스.마사 시어스 글, 김세영 옮김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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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육아법윌리엄 시어스.마사 시어스 글, 김세영 옮김
애착육아,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고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마법 같은 힘 여덟 명의 자녀를 키워낸 소아의학 전문의 시어스 부부가 전하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자녀 사랑의 기술 애착, 내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생애 첫 예방접종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자존감 높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대한다. 거기에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까지 한다면 아마 더 바랄 게 없을 것이다. 이상적인 희망사항처럼 보이지만, 이 모든 것은 부모가 아이의 발달을 어떻게 돕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실현 가능한 일이다. 소아의학 전문의인 시어스 부부는 깊이도 넓이도 알 수 없는 무궁무진한 내 아이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아이에 대한 전문가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 《애착의 기술》은 부모가 아이에 대해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애착육아를 실천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애착 관계를 형성해 놓으면 육아의 기본인 아이가 행복해지고 부모가 편안해지는 생활이 가능하다. 아이는 부모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 속에서 자라므로 행복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아도 되므로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것은 물론이다. 또한 애착육아로 자란 아이는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또래 관계가 좋으며 학업 성적이 좋다. 뿐만 아니라 적극적이고 자존감이 높다. 신체적으로도 건강하고 병을 앓더라도 빨리 낫는다. 물론 애착육아를 해야만 아이를 완벽하게 키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애착육아를 실천했을 때 아이를 좀 더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저자인 시어스 부부는 여덟 명의 아이를 키운 생생한 경험과 30년 이상 소아과 병원에서 일하며 올바른 육아 방법으로 아이들을 잘 키워낸 수많은 부모들을 오랜 시간 지켜본 결과 자신 있게 말한다. 또한 연구소나 대학 관련 단체 등에서 연구한 결과를 기초로 하여 애착육아가 과학적이고도 합리적인 육아법이라는 것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태어나서 2년 동안은 아이의 애착이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부모와 애착 관계를 형성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아이가 성장하여 타인이나 세상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 하는 것의 기본기가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아기 때부터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적절한 반응을 해준다면 아이는 불안해하지 않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갖는다. 이때 애착 관계를 맺지 못한 아이는 청소년기 때 불안한 감정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게임에 중독되거나 문제 행동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어려서부터 두뇌 발달에 좋다는 교구를 사들이고,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이의 손을 잡고 문화센터에 가서 창의력 교육을 시키는 요즘의 대한민국 부모에게 ‘애착’이라는 단어가 다소 뜬구름 잡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조기교육이나 영재교육에만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애착육아로 아이 몸에 꼭 필요한 심리적 면역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태어나면서부터 24개월까지 부모와 아이가 어떻게 애착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매우 실질적이고도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PROL0GUE PART 1 부모와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애착육아 애착육아는 사랑이 샘솟는 행복 에너지다 애착 관계는 ‘관심’과 ‘애정’에서 시작한다 애착육아는 아이와 부모가 ‘신뢰’라는 끈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정서적 교감, 애착 애착은 조화로움이다 애착은 보이지 않는 끈이다 애착은 서로 알아가는 것이다 애착은 서로 적응하는 것이다 행복한 부모, 편안한 육아를 약속하는 애착육아 7계명 첫째, 생애 초기부터 시작한다 둘째, 모유 수유를 한다 셋째, 오랜 시간 아기를 품에 안아준다 넷째, 아기와 함께 잔다 다섯째, 아기의 울음에 적극적으로 응답한다 여섯째, 육아와 생활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 일곱째, 아기를 훈련시키라고 부추기는 사람들을 조심한다 PART 2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애착육아의 힘 똑똑하고 영리한 아이 뒤에는 ‘애착의 힘’이 버티고 있다 세심한 보살핌을 받은 아이일수록 머리가 똑똑하다 안정된 정서가 배움의 욕구를 자극한다 ‘학습’보다는 ‘따뜻한 보살핌’이 아이의 지능을 높인다 아이는 관심 받는 만큼 건강하게 자란다 아이에 대한 관심이 질병을 막는다 부모가 아이의 건강에 관심이 많으면 아이도 자신의 건강에 관심이 많다 애착육아는 아이의 성장을 돕는 에너지다 부모의 관심과 배려 속에서 아이는 바르게 자란다 따뜻한 보살핌이 아이를 편안하게 한다 훈육의 시작은 애착육아다 부모의 관심이 아이의 문제 행동을 막는다 ‘존중’과 ‘신뢰’로 이루어지는 부모와 아이 사이 까다로운 아이에게는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 애착육아로 아이의 감성지수가 높아진다 부모의 배려를 받은 아이가 공감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내면의 힘’이 강한 아이들의 비밀 부모를 믿는 아이는 세상 사람들과 신뢰를 쌓는다 애착육아에 관한 오해와 편견 애착육아는 새로운 스타일의 육아법이다? 애착육아로 키우면 버릇없는 아이가 된다? 애착육아를 하려면 오로지 아이한테만 몰입해야 한다? 애착육아는 방임형 육아다? 애착육아는 부모가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것이다? 애착육아는 너무 어렵다? 애착육아는 융통성이 없고 빡빡하다? 애착육아는 응석받이로 키우는 지름길이다? 애착육아가 아이를 의존적으로 만든다? 애착육아는 아이에 대한 눈먼 사랑을 뜻한다? 애착육아는 오직 엄마만의 몫이다? PART 3 출산부터 한 달까지, 애착 관계를 만드는 결정적 시기 출산 직후의 ‘유대감’은 평생 애착을 부르는 전주곡이다 출산 직후의 애착이 평생 애착을 결정한다 모든 아기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다 아이와의 유대감이 강해지는 여덟 가지 방법 아기가 태어나면 맨살로 안아준다 아기가 조용히 깨어 있는 상태를 존중한다 아기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준다 아기와 눈을 맞추고 바라본다 아기와 대화를 나눈다 일상적인 절차는 잠시 미룬다 분만 직후 아기에게 젖을 물린다 가족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 아기는 엄마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출산 직후부터 아기와 함께 있어라 출산 직후 유대감을 제대로 맺지 못했을 때의 대처법 엄마가 할 수 없다면 아빠가 대신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충분히 보상해 준다 아기를 보는 일에 집중한다 조급증은 금물! 편안한 마음으로 노력한다 퇴원 후 한 달 동안 꼭 해야 할 부모의 역할 처음에는 ‘엄마노릇’에만 집중한다 아빠도 출산휴가를 낸다 아기를 훈련시키지 않는다 주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한다 도와줄 사람을 고용한다 엄마 혼자 고립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적당한 운동은 몸과 마음에 보약이 된다 쉬고 쉬고 또 쉰다 남편과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공유한다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 모유가 애착육아를 돕는다 엄마의 본능을 깨우는 호르몬의 작용이 활발해진다 아기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 아기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생긴다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해진다 애착이 새록새록 쌓이는 수유 노하우 아기의 울음에 민감하게 반응해 준다 분유를 먹일 때도 모유를 먹일 때처럼 아기를 안고 먹인다 아기를 자주 안아준다 모유를 먹이지 않는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아기에게 제대로 젖 무는 법을 가르친다 아기가 보내는 신호에 따라 먹인다 부정적인 조언을 하는 사람을 멀리한다 엄마로서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느긋하게 바라본다 PART 4 초보 엄마도 쉽게 따라 하는 ‘애착의 기술’ 부모의 품속에 아기를 안고 또 안아라 많이 안아줄수록 울음이 짧다 부모의 품속은 엄마의 자궁과 같다 부모의 품속에서 아기는 세상을 바라본다 부모의 품속은 아기의 언어 선생님이다 많이 안긴 아기가 성장도 빠르다 아기띠는 아기와의 외출을 자유롭게 한다 부모의 품속은 아기의 보호막이다 아기띠로 안으면 집안일도 쉽다 아기띠는 아기를 재우는 자장가다 아기의 울음 소리에 귀를 귀울여라 아기가 많이 울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든다 아기는 울음으로 부모와 대화한다 울기 전에 아기가 보내는 신호에 주목한다 “다 괜찮아.”하고 말해 준다 아기가 울 때는 빛의 속도로 반응하라 우는 아기를 내버려두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 아기가 너무 심하게 울 때의 대처법 어디 아픈 건 아닌지 살펴본다 아기에게 잘 우는 방법을 가르친다 다른 사람에게 잠시 아기를 맡긴다 아기가 직접 해결해야 할 문제도 있다 애착육아는 밤에도 계속되어야 한다 아이와 함께 자면서 얻게 된 소중한 경험 부모가 아기와 같이 자야 하는 이유 아기가 잘 잔다 엄마도 푹 잘 수 있다 모유 수유가 더 쉬워진다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낮에 떨어져 있던 시간을 보충할 수 있다 부모와 아기 사이의 신뢰가 돈독해진다 유아 돌연사를 막을 수 있다 아기와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자는 법 부부가 모두 동의해야 한다 아기와 함께 잘 공간을 확보한다 눕는 순서를 바꿔본다 단 몇 시간이라도 같이 잔다 부부 침대에서 연령이 다른 두 아이를 데리고 자지 않는다 부부의 사랑을 확인할 장소는 많다 아이와 따로 잘 시기를 파악한다 밤새 젖을 찾는 아기를 달래는 열 가지 조언 낮에 배불리 먹인다 낮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보살펴 준다 잠들기 전에 배불리 먹인다 다른 방법으로 자는 습관을 들인다 엄마 젖을 쉽게 못 찾게 한다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쭈쭈도 잔다.”라고 말을 해준다 젖을 대신할 만한 것을 준다 아기와 엄마의 거리를 조금씩 벌린다 너무 무리해서 밀어 붙이지 않는다 PART 5 애착육아를 방해하는 치명적 복병들 엄마가 불행하다고 느끼면 아기도 불행하다고 느낀다 엄마만 찾는 아기 때문에 한순간도 쉴 수 없어요 끊임없이 바라기만 하는 아기 때문에 화가 나요 밤새 고무 젖꼭지가 된 기분이에요 좀 쉬고 싶은데 아이가 늘 엄마만 찾아서 힘들어요 남편이 예전의 아내로 돌아오길 원해요 애착육아가 뜻대로 되지 않아요 ‘슈퍼우먼 신드롬’을 내려놓을 때 ‘행복’이 보인다 첫단추를 어떻게 채우는지가 중요하다 부정적으로 말하는 조언자를 멀리한다 아빠를 육아에 적극 참여시킨다 육아 외 다른 부담을 최소화한다 날마다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외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엄마가 슈퍼우먼이 될 필요는 없다 오늘을 즐기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기에 대한 섣부른 조언에 귀를 닫아라 엄마의 타고난 생물학적 특징으로 볼 때 엄마의 본능적인 직관에서 볼 때 상식적인 차원에서 볼 때 ‘아기 훈련 계획표’가 엄마와 아기의 애착을 방해한다 지나친 아기 훈련은 아기의 성장을 위축시킨다 애착육아로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성장을 한다 아기 훈련이나 통제에 부모의 귀가 솔깃해지는 이유 생활을 편하게 만들어 준다고 유혹한다 부모의 입장을 생각해 주는 척한다 주변 사람들의 수군거림에는 위트 있게 대처한다 애착육아를 하는 부모들과 가깝게 지낸다 불필요한 비난을 들을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한다 때로는 의사 핑계를 댄다 PART 6 워킹맘과 아빠를 위한 애착육아 실천편 두 워킹맘의 이야기 애착육아를 실천한 수전의 이야기 아이와 애착 관계를 맺지 못한 질의 이야기 아이에게 필요한 건 부모의 열정과 노력이다 워킹맘의 애착육아를 돕는 열 가지 방법 아기 곁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한다 미리 계획을 세우되 너무 멀리 생각하지는 않는다 애착육아에 우호적인 베이비시터를 고용한다 모유 수유를 계속한다 행복한 이별과 행복한 재회를 준비한다 일하는 틈틈이 아이를 생각한다 밤에 아기 곁에서 같이 잔다 아기띠를 적극 활용한다 아빠와 육아를 분담한다 애착육아에 우호적인 직장을 찾는다 애착육아를 망설이는 아빠들을 위한 조언 아이는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아이는 아빠를 새로운 존재로 업그레이드시킨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된다 ‘빠빠’에서 ‘아빠’로, 다시 ‘아버지’로 애착육아를 시작하는 초보 아빠를 위한 열한 가지 노하우 출산 전부터 시작한다 아기와 유대를 맺을 시간을 갖는다 아기를 위한 휴가를 낸다 스킨십을 통해 몸으로 대화한다 아기를 맨살로 안는다 엉덩이부터 시작한다 아기를 자주 안아준다 아내와 아기의 든든한 후원자가 된다 지금 당장 최선을 다한다 내 아이에 대한 전문가가 된다 아빠 역할의 중요성을 늘 머릿속에 기억한다 아빠의 존재감 부여는 아빠 하기 나름이다 집을 떠나 있을 때도 애착 관계를 지속한다 틈나는 대로 집에 자주 연락한다 ‘아내’에서 ‘엄마’로 변하는 것은 여성의 ‘본능’이다 엄마와 아빠는 서로 다르다 솔직한 대화와 노력만이 답이다 기쁨도 두 배, 체력도 두 배! 쌍둥이의 애착육아 아기 모두에게 젖 무는 법을 가르친다 아기들에게 동시에 젖 먹이는 법을 배운다 수유 방식은 엄마와 아기들에게 맞는 것으로 선택한다 밤에는 둘 다 데리고 잔다 아기들을 자주 안아준다 엄마의 욕구와 아기들의 욕구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 두 배로 도움을 받는다애착육아,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애착육아란 순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아이를 키우는 육아법이다. 아이에 대해 많이 알수록 부모는 편해진다. 아이를 알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고, 아이를 많이 안아주며, 아이가 울음을 터뜨릴 때마다 적극적으로 반응해줘야 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처럼 들리지만, 이조차도 쉽지 않은 게 우리의 현실이다. 많은 산모가 모유 대신 분유를 먹이고 있고, 또 아이를 많이 안아주면 버릇이 든다며 안아주는 대신 방바닥에 눕혀놓고 있으며, 아이가 울 때마다 달려가기보다는 제풀에 지쳐 그치기를 기다린다. 애착육아를 하려면 부모가 머리와 가슴을 열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파악하여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그러려면 아이가 보내는 눈빛과 신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먼저다. 아이의 눈빛과 신호를 정확히 파악하고 나면 아이가 원하는 것을 저절로 알게 되고, 아이와 부모가 일체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 아이가 자랐을 때 말을 안 듣는다고 아이를 혼낼 필요도 없고, 아이는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며 원망의 눈빛을 보낼 필요도 없다. 아이는 애정 어린 부모의 보살핌으로 자존감이 높아지고 또 스스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 《애착의 기술》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초보 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육아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고, 아이와의 관계가 엉클어져버려 육아의 길에서 길을 잃은 부모들에게는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의 첫 마음을 기억하게 해주며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빛이 되어줄 것이다. 소아의학 전문의 시어스 부부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자녀 사랑의 기술 소아의학 전문의 시어스 부부는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부터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법, 애착 관계를 맺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PART 1 부모와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애착육아에서는 애착과 애착육아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더불어 애착육아를 실천하기 위해 지켜야 할 7계명을 소개한다. 애착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에게 느끼는 특별한 결속력이며, 마치 자석처럼 이끌리는 감정이다. 애착육아를 실천할 때 아이와 부모 모두 함께 성장하며 행복한 육아의 길을 걸어가게 될 것이다. PART 2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애착육아의 힘은 애착육아를 왜 해야 하는지 부모 스스로 깨닫게 되는 장이다. 세심한 보살핌을 받은 아이일수록 머리가 똑똑한 이유는, 애착육아가 아기의 뇌가 가장 필요로 할 때 올바른 자극을 주어 두뇌를 발달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의 품속에서 안기고 싶을 때 안기고 내리고 싶을 때 내리면서 욕구가 제대로 충족된 아이는 지적 능력이나 운동신경이 발달한다. 아이를 학습시키는 것보다는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이의 지능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PART 3 출산부터 한 달까지, 애착 관계를 만드는 결정적 시기는 초기에 애착 관계를 맺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출산 초기에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을 강화시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만약 엄마나 아이의 건강 문제로 불가피하게 출산 초기에 함께 있지 못했을 때 유대감을 강화시키는 방법들도 자세하게 나와 있다. 더불어 모유 수유의 중요성과 함께, 애착을 강화되는 분유 수유 노하우까지 친절하게 소개한다. PART 4 초보 엄마도 쉽게 따라하는 ‘애착의 기술’은 아이와 애착 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들이 나와 있다. 많이 안아주고 아이가 울 때는 즉각 반응해 주며, 집안일을 할 때는 아기띠로 안고 하는 등 부모와 아기가 끈끈한 관계를 맺는 데 꼭 필요한 핵심 요소만을 알려준다. PART 5 애착육아를 방해하는 치명적 복병들은 육아에 지친 엄마가 느끼는 불행하다는 감정, 완벽한 육아를 하려는 엄마의 욕심, 아기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섣부른 조언 등 애착육아를 실천하는 데 방해가 될 만한 요소들을 모아놓았다. 특히 저자는 아이의 버릇이 나빠진다며 계획표대로 아이를 키우고, 자주 안아주지 말아야 한다는 둥 아이를 훈련시키는 ‘아기 조련사’를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PART 6 워킹맘과 아빠를 위한 애착육아 실천편은 낮에 아이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워킹맘이나 아빠들을 위해 제한된 시간 내에서도 아이와 애착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의 열정과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애착육아는 시간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날고양이들
봄나무 / 어슐러 K. 르귄 지음, S.D. 쉰들러 그림, 김정아 옮김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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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명작,문학어슐러 K. 르귄 지음, S.D. 쉰들러 그림, 김정아 옮김
판타지 소설의 대가 어슐러 르귄이 쓴 열두 편의 동화 중 큰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정상'의 기준에서 빗겨 있거나, 사회적으로 작고 약한 것들로 일컬어지는 존재들에 대한 긍정과 존중의 시선이 담겨 있다. 재치 있는 상상력, 간결하고 우아한 문장 속에 담긴 깊이 있는 철학이 보석처럼 빛나는 이야기. 도시의 뒷골목 쓰레기통에서 나고 자란 셀마, 로저, 제임스, 해리엇은 날개가 달린 '이상한' 고양이들이다. 새도 고양이도 아닌,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날고양이들은 사람들의 눈에 띌 때마다 위험에 빠진다. 르귄은 남과 다르기 때문에 배척받거나 이용당하는 날고양이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 사회의 비정한 단면을 묘사한다. 성장의 고통과 치유를 이야기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부모 품을 떠난 날고양이 5남매와 날개 없는 고양이 알렉산더는 저마다 독립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먹을 것을 구하고, 안전하게 살 집을 찾기 위해 고양이들은 새로운 세상과 끊임없이 부딪힌다. 그리고 문제에 직면할 때 그것을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 1988년부터 1999년까지 십여 년에 걸쳐 출간된 '날고양이' 시리즈(Tales of The Catwings)의 완역본이다. 1995년 란 제목으로 고려원 출판사에서 출간된 바 있다.1. 날고양이들 2. 돌아온 날고양이들 3. 멋진 알렉산더와 날고양이 친구들 4. 날고양이 제인의 모험판타지 문학의 대가 어슐러 K. 르귄의 보석 같은 판타지 '날고양이' 시리즈(TALES OF THE CATWINGS) 국내 최초 완역!!!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 <날고양이들>이 출간되었다. 판타지 문학의 대가 르귄이 쓴 열두 편의 동화 중, '날고양이' 시리즈 4권을 묶어 봄나무에서 국내 최초로 완역본을 소개한다. 이 작품은 1988년부터 1999년까지 십여 년에 걸쳐 출간된 작품으로 르귄의 동화 중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르귄은 해박한 철학적 사유를 담아내는 SF나 판타지 장르의 작가로 유명하지만, <날고양이들>을 통해 볼 수 있는 동화작가로서의 면모는 그에 못지않게 훌륭하다. 재치 있는 상상력, 간결하고 우아한 문장 속에 담긴 사려 깊은 통찰은 이 책이 왜 시대와 세대를 넘어 끊임없이 사랑받아 왔는가를 짐작하게 한다. 이 책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은 날개를 달고 태어난 '이상한' 날고양이들과, 날개 없는 '평범한' 고양이들이다. 도시의 뒷골목 쓰레기통에서 나고 자란 셀마, 로저, 제임스, 해리엇은 모두 날개가 있었지만 엄마인 얼룩고양이 제인 부인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새도 고양이도 아닌,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날고양이들은 사람들의 눈에 띌 때마다 위험에 빠진다. 엄마 품을 떠나 날개를 펼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간 날고양이들은 막내 날고양이 제인과 날개 없는 고양이 알렉산더를 만나 갖가지 모험을 하고, 수잔과 행크 두 어린이와도 우정을 나눈다. 르귄은 남과 다르기 때문에 배척받거나 이용당하는 날고양이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 사회의 한 단면을 묘사한다. 이 작품에서 분명히 읽을 수 있는 것은 '정상'의 기준에서 빗겨 있거나, 사회적으로 작고 약한 것들로 일컬어지는 존재들에 대한 긍정과 존중의 시선이다. 르귄은 나이가 어리거나, 여성이거나, 장애를 가졌거나, 남들과 다른 소수자로 해석될 수 있는 캐릭터를 쉽게 동정하게끔 하지 않으며,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것은 언제나 그들 자신이다. 작가는 정상과 비정상, 다수와 소수의 경계에서 우리가 다른 존재들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 맺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때문에 '고양이에게 날개가 있다면'이라는 재치 있는 발상은 현실에 뿌리를 둔 설득력 있는 판타지로 다가온다. 현실에 단단히 뿌리 내린 설득력 있는 판타지 이 이야기는 성장의 고통과 치유를 다루는 한 편의 뛰어난 성장 소설이기도 하다. 부모 품을 떠난 날고양이 5남매와 날개 없는 고양이 알렉산더는 저마다 독립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먹을 것을 구하고, 안전하게 살 집을 찾기 위해 고양이들은 새로운 세상과 끊임없이 부딪힌다. 그리고 문제에 직면할 때 그것을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특히 호기심 많고 용감하지만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제인과, 자기중심적인 고양이 알렉산더는 복합적인 캐릭터이다. 과거의 끔찍한 기억 때문에 말을 잃었던 제인이 다시 말을 찾는 과정은 한 존재가 자기 안의 상처와 직면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이 얼마나 감동적인가를 보여준다. 알렉산더 역시 제인을 통해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고양이로 변화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우리가 마냥 약하거나 강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이 작품에서 눈에 띄는 것은 여성 캐릭터들의 역할이다. 르귄은 자식들을 독립시키는 제인 부인의 태도를 모성이 결핍된 부정적인 어머니로 묘사하지 않는다. 제인 부인은 새끼들이 스스로 삶을 책임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고, 하나의 존재로서 자신의 삶 역시 소중히 하는 지혜롭고 매력적인 어머니 상을 보여 준다. 가장 작고 어리지만 현실의 테두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나는 제인 역시 독립적이고 당찬 여성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날고양이를 괴상한 존재로 여기지 않고 사려 깊게 배려하는 사라 할머니를 통해서도 나이 든 여성의 현명함을 엿볼 수 있다. 많은 판타지에서 남보다 우월한 존재로 묘사되는 남성 주인공들과 달리 <날고양이들>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은 독립적이고 지혜로우면서도 서로를 배려한다. 이 책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주제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이다. 날고양이들은 그 모습이 특이할 뿐 아니라, 인간이 아닌 '동물'이라는 점에서도 위험에 빠진다. 사람들의 위협에 쫓기기도 하고, '개발'을 위해 건물을 부수는 공사 현장에서 위험을 겪기도 한다. 제인을 발견한 아저씨는 맛있는 먹이와 장난감을 주지만, 제인을 돈벌이에 이용하려고 한다. 반면 날고양이들과 진실한 우정을 나누는 것은 수잔과 행크 두 어린이다. 두 어린이가 날고양이 남매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인간 중심으로, 어른의 가치로 돌아가는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눈을 가졌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애완동물을 갖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한편, 작품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음에도 돋보이는 것은 아이들과 날고양이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어른의 존재다. 수잔과 행크의 엄마가 날고양이들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은연중에 드러나지만, 아이들은 엄마가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아이들이 엄마에게 갖고 있는 믿음과 신뢰는 건강한 가족 관계를 보여 준다. 자신들의 세계를 이해해 주는 어른이 있다는 것은 세상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눈을 갖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가족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르귄이라는 대작가의 통찰력과 깊은 철학을 떠나 어쨌든 이 책은 재미있는 판타지이다. 곳곳에서 등장하는 말하는 동물들이 주는 재미, 하고자 하는 말을 쉽고 간결한 어휘로 표현하는 위트 있는 문체는 아이와 어른을 떠나 고양이와 판타지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기에 충분하다. 르귄은 고양이들의 습성이나 움직임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고양이는 매력적인 동물이지만,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날고양이들의 모습은 더욱 매력적이다. 고양이들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움직임을 섬세한 펜선과 차분한 채색으로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쉰들러의 그림 역시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지빠귀가 말했습니다. "바로 오늘 아침에 내가 나뭇가지 하나를 둥지로 물고 가고 있었는데, 글쎄 고양이가 날아오는 거야! 고양이가 날아오더라고! 떡갈나무 꼭대기에 앉아 있다가 날아오면서 나를 보고 씩 웃는 거야!"나머지 새들이 한꺼번에 지지배배 소리쳤습니다. "이럴수가! 기가막혀! 어이없네!" -p26 중에서 행크가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야, 어저께 엄마가 로저를 본 것 같아. 로저가 언덕 위를 날고 있었는데, 집에서는 언덕이 보이잖아." "엄마는 오래 전에 다 본 것 같아. 하지만 우리 엄마라면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않을 거야!" 수잔은 이렇게 말하며 셀마의 턱 밑을 긁어 주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얼룩고양이들을 처음 본 순간, 아이들은 아무에게도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이 알게 되면 철창에 가두거나, 서커스나 애완동물 쇼에 내보내거나, 실험실로 보내거나, 돈벌이에 이용하거나, 아예 팔아넘길까 봐 겁이 났거든요. -p53 중에서 "내가 그때 그 소나무에서 내려올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었어. 너는 그 끔찍한 일에서 벗어날 힘이 있어. 나는 그걸 알아. 하지만 그 끔찍한 일이 대체 뭔지 네가 말을 안 해 주면, 내가 도와줄 수가 없어. 제발 말해 줘, 제인."제인은 계속 베짱이를 쫓아다니는 척했습니다. 알렉산더는 제인의 꼬리를 밟아서 못 가게 했습니다. 제인은 알렉산더에게 으르렁거렸습니다. 알렉산더가 말했습니다. "으르렁거리고 싶으면 으르렁거리렴. 네가 말해 줄 때까지 나는 계속 네 꼬리를 밟고 있을 거야." -p141 중에서제인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늘을 날 수 있는데, 왜 아무 데도 가지 않지? 어디로든 날아가서 무엇이든 볼 수 있을 텐데?"오빠 로저가 말했습니다. "에이, 제인. 너도 왜 그런지 알잖아."맏언니 셀마가 말했습니다. "남과 다르면 살기 어려워. 남과 다르면, 아주 위험할 때도 있어."제인은 혼잣말을 했습니다."하지만 난 어려운 게 좋아. 위험한 게 좋아. 이곳은 다 지루해!" -p155 중에서
나의 형, 빈센트
청어람미디어 / 이세 히데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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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인물,위인이세 히데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을까? 강렬한 노란색, 해바라기, 외로운 화가, 그림에 대한 열정, 생전에 인정받지 못했던 불운한 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남긴 편지글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고흐에 대한 많은 책과 미술사에 남은 일화들을 통해 우리는 고흐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러한 의문 끝에 답을 발견하게 되는 책, 『나의 형, 빈센트』. “나에게는 형이 있었습니다.”로 시작하는 이 책은 그동안 고흐와 관련된 책들과 달리, 테오의 시선으로 쓰인 그림책입니다. 형의 장례식 모습을 지켜보며 형을 그리워하는 동생 테오의 추모의 편지를 읽는 듯한, 아니 형을 그리워하는 동생의 내레이션을 듣는 듯한 이 책은 고흐의 그림에 대한 열정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또 다른 고흐 ‘테오’가 들려줍니다. 고흐의 삶을 동생의 눈으로 바라본 이 책을 통해 고흐의 가족애와 형제애를 느낄 수 있으며, 그가 가지고 있던 화가로서의 고민과 열정을 좀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감성적인 그림과 이야기로 진정한 가치를 전하는 작가, 이세 히데코가 그린 고흐 이야기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라는 그림책이 번역서로 나오면서 좀 더 알려지게 된 일본 작가, 이세 히데코는 고흐에 관한 그림책을 그리기 위해 1990년 이래 줄곧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를 여행하며 고흐의 발자취를 더듬어 왔다. 고흐에 관한 수필을 쓰고, 전기『테오, 또 하나의 고흐』를 번역하면서 그리고 싶었다던 형과 아우의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나온 것은 2008년 봄이다. 2008년 볼로냐 도서전에서 소개되었으며, 2009년 서울국제도서전 주빈국이었던 일본 부스에서 눈길을 끌었던 이 책은 단순히 고흐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이어서만은 아니다.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색채와 그림들이 고흐 형제와 고흐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였으며, 고흐에 관한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고흐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예술에 대한 열정과 그 열정이 녹아든 고흐의 삶, 그것을 지켜보는 동생 테오, 가족의 시선으로 전하는 두 형제의 기억들이 새롭게 조명했다. 누구에게든 강한 인상을 남기는 고흐의 그림만큼이나 불운했던 고흐의 모습이 아니라, 형제가 바라보는 고흐의 모습을 통해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자 노력했던 삶과, 그가 추구한 예술의 가치를 좀 더 절절하게 느낄 수 있다. 고흐만큼이나 강렬한 이세 히데코의 그림을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고흐 형제의 유년 시절을 그린 한 통의 그림편지 『나의 형, 빈센트』는 고흐 형제의 유년 시절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목사관 창문에서 마당으로 뛰어내려 꾸지람을 듣던 형제의 모습, 아버지가 읽어주는 동화를 함께 듣고, 밀밭 사이를 뛰어 놀고, 아카시아 나무 둥지에 올라 까치둥지를 털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형제의 모습들을 한 폭의 그림과 혼잣말 같은 테오의 편지를 통해 상상할 수 있도록 묘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아버지처럼 목사가 되고 싶었던 고흐의 바람과 평범한 들판과 농가를 바라보면서도 언제나 특별한 것을 발견하는 형의 모습을 보고 이를 동경하는 동생 테오의 부러운 눈길도 느껴진다. 기존에 소개된 고흐에 관한 많은 이야기와 책들보다 고흐 형제의 유년시절에 대한 묘사가 따뜻한 것은 어린 시절 가족과 형제 사이에서 느껴지는 동경과 정겨운 마음들을 동생이 바라보는 시선으로 쓰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동생 테오가 바라본 고흐의 일생, 고흐의 모든 것 동생 테오에게 있어 형 빈센트 반 고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고흐 인생의 어두운 부분(무능력하고, 정신병을 앓을 만큼 괴팍하고, 다른 사람과 지내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성격)만 기억되는 형제가 아닌 동경과 그리움의 대상이었다. 테오는 세상을 특별하게 보는 형을 동경했고, 갑자기 기숙학교로 떠나는 형을 부러워하기도 하였으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함께할 수 없어 그리워했다. 또, 형이 화랑에서 일하며 보내주는 편지와 용돈이 자랑스러웠고, 그림에 대해 이야기 하는 형의 모습을 보며 화가가 되기를 바랐다. 또한, 테오는 형이 전도사가 되고, 탄광촌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비참하게 살며 외롭고, 힘들게 지내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했다. 다시 화가가 되겠다는 형의 편지에 함께 기뻐하고, 화가로서의 고뇌와 예술에 대한 열정을 지지해주었으며, 화구와 캔버스를 사서 보내주고, 형의 그림을 받아 보관하면서 형에게서 참된 화가로서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의 영원한 지지자가 되었다. 『나의 형, 빈센트』는 테오의 입장에서 쓰여 있기 때문에 고흐를 좀 더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장치되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조카를 위해 편도꽃을 그려주는 삼촌의 모습도 볼 수 있으며, 고갱과의 갈등을 통해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없어 스스로 귀를 자를 수밖에 없었던 고흐의 마음도 읽을 수 있다.
만화로 보는 직업의 세계 2
동아일보사 / 와이즈멘토 지음, 진선규.연두 스튜디오 그림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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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생활,인성와이즈멘토 지음, 진선규.연두 스튜디오 그림
직업 정보뿐 아니라 자녀의 진로를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보너스 진로지도 1, 2, 3’을 수록했다. 이번 편에서는 자녀의 핵심 역량 세 가지로 나누고 그 높고 낮음에 따라 8가지 유형으로 소개한다. 영재형, 에디슨형, 대기만성 형 등 자녀의 유형을 과학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객관적인 진로지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감정평가사 - 공정한 가치 판단의 수호자 경제연구소 연구원 - 한국 경제의 등불 공연기획자 - 문화예술 보급의 첨병 기업 해외 업무 담당자 - 수출 한국의 전도사 기자 - 새로운 소식의 전달자 손해사정사 - 사고 처리의 달인 숍마스터 - 브랜드와 매장의 얼굴 아나운서 - 장래희망 1순위 애널리스트 - 증권투자의 나침반 영화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한국 영화산업의 버팀목 온라인 게임 프로듀서, 게임 마케터 - 게임 산업 안팎의 책임자 정보보안 전문가-사이버 공간의 보안관 통역사 - 국제 협력의 보이지 않는 조력자 특수교사 - 특별한 아이들의 특별한 선생님 프라이빗 뱅커 - 부자들의 재테크 관리자 보너스 진로지도 1.2.3 세 가지 주요 축으로 나누는 아이의 여덟 가지 유형 진로, 아는 만큼 보인다! 최고의 진로 상담가와 함께하는 최신 직업 엿보기! 《만화로 보는 직업의 세계 1~6》 10년의 노하우, 100여 명의 자문단, 과학적 미래 트렌드 분석과 오랜 상담 경험으로 명실공이 국내 최고의 진로 상담 전문가로 평가 받는 와이즈멘토가 선정한 유망 직업 100. 직업인들을 찾아 직접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더욱 생생한 정보를 담았다. 막연히 하고 싶은 일은 있는데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 앞서가는 사람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까? 교육기관 전문 컨설턴트 와이즈멘토가 제공하는 진로 탐색 시크릿! 방송, 학부모의 입소문으로 확인된 국내 최고의 진로지도 컨설턴트, 와이즈멘토가 공개하는 진로탐색 시크릿. 와이즈멘토는 국내 1만여 개의 직업 중 오랜 상담경험과 과학적 미래 트렌드 분석, 자문단의 조언 등을 종합하여 5년 후 유망 직업을 엄선했다. 또한 유망 직업 종사자들의 일상부터 취업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장기적인 비전 제시까지 담았다. 자신의 목표와 적합한 대학의 학과를 찾기 바라는 중.고등학생, 취업을 앞두고 구체적인 직업의 세계를 알고자 하는 대학생, 아이에게 꿈을 주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내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을까? 과학적인 방법으로 알아보는 아이의 진로 유형 8 전 편과 마찬가지로 직업 정보뿐 아니라 자녀의 진로를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보너스 진로지도 1, 2, 3’을 수록했다. 이번 편에서는 자녀의 핵심 역량 세 가지로 나누고 그 높고 낮음에 따라 8가지 유형으로 소개한다. 영재형, 에디슨형, 대기만성 형 등 자녀의 유형을 과학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객관적인 진로지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2편에 소개된 직업 감정평가사, 경제연구소 연구원, 공연기획자, 기업 해외 업무 담당자, 기자, 손해사정사, 숍마스터, 아나운서, 애널리스트, 영화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온라인 게임 프로듀서, 게임 마케터, 정보보안 전문가, 통역사, 특수교사, 프라이빗 뱅커대한민국 성적 최상위인 학생 100명과 중위권 학생 100명을 심층 비교 상담한 적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집단 간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자신의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였습니다. 그만큼 아이의 목표는 생활태도와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는 성적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이렇듯 중요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 대학생조차도 잘 몰라서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는데 중?고등학생은 오죽하겠습니까?
만화로 보는 직업의 세계 3
동아일보사 / 와이즈멘토 지음, 이주한.연두 스튜디오 그림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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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생활,인성와이즈멘토 지음, 이주한.연두 스튜디오 그림
전 편과 마찬가지로 직업 정보뿐 아니라 진로 교육에 도움이 되는 ‘보너스 진로 지도 1, 2, 3’ 를 실었다. 이번 편에서는 자녀의 진로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부모 유형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진로교육 방법을 설명한다. 미래 비전 제시, 자녀 생활습관 관리, 자녀 바로 알기 등 세 가지 항목의 높낮이에 따라 8가지로 부모 유형을 나누고 그에 꼭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내가 어떤 유형의 부모일까? 또는 우리 부모님은 어떤 유형일까? 궁금한 사람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머리말 : 1만 개의 직업 중 나의 선택은? CRM 전문가-한 번 고객을 평생 고객으로 만드는 마케팅 전문가 공예가- 실용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그래픽디자이너- 정보의 디자이너 기업 신제품 개발 담당자 - 기술과 아이디어의 승부사 기업 영업 담당자-기업 이윤의 직접적인 창출자 리서치 전문가 - 국민의 생각을 읽는다 문헌정보 전문가 - 지식을 밝히는 등대지기 방송촬영감독 - 방송의 또 다른 감독 사회복지사 - 이웃 사랑의 실천자 상권분석가 - 상권 선정의 네비게이터 스타일리스트 - 패션을 완성하는 멋쟁이 스포츠 마케터 - 무형의 스포츠를 유형의 상품으로 애견 전문가 - 애완견의 변신을 이끄는 마이더스의 손 어고노믹스 전문가 - 생활을 보다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과학자 영양사 - 국민 식생활의 책임자 전략기획 전문가 - 기업의 일등 항해사 패션 머천다이저(MD) - 패션업계의 조율사 보너스 진로지도 1ㆍ2ㆍ3 - 나는 어떤 유형의 학부모일까? 진로, 아는 만큼 보인다! 최고의 진로 상담가와 함께하는 최신 직업 엿보기! 《만화로 보는 직업의 세계 1~6》 10년의 노하우, 100여 명의 자문단, 과학적 미래 트렌드 분석과 오랜 상담 경험으로 명실공이 국내 최고의 진로 상담 전문가로 평가 받는 와이즈멘토가 선정한 유망 직업 100. 직업인들을 찾아 직접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더욱 생생한 정보를 담았다. 막연히 하고 싶은 일은 있는데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 직업 탐색! 나만의 진로를 알아보는 과학적 방법 방송, 학부모의 입소문으로 확인된 국내 최고의 진로지도 컨설턴트, 와이즈멘토가 공개하는 진로탐색 시크릿. 와이즈멘토는 국내 1만여 개의 직업 중 오랜 상담경험과 과학적 미래 트렌드 분석, 자문단의 조언 등을 종합하여 5년 후 유망 직업을 엄선했다. 또한 유망 직업 종사자들의 일상부터 취업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장기적인 비전 제시까지 담았다. 자신의 목표와 적합한 대학의 학과를 찾기 바라는 중.고등학생, 취업을 앞두고 구체적인 직업의 세계를 알고자 하는 대학생, 아이에게 꿈을 주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일까? 과학적인 방법으로 알아보는 부모 유형 8 전 편과 마찬가지로 직업 정보뿐 아니라 진로 교육에 도움이 되는 ‘보너스 진로 지도 1, 2, 3’ 를 실었다. 이번 편에서는 자녀의 진로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부모 유형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진로교육 방법을 설명한다. 미래 비전 제시, 자녀 생활습관 관리, 자녀 바로 알기 등 세 가지 항목의 높낮이에 따라 8가지로 부모 유형을 나누고 그에 꼭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내가 어떤 유형의 부모일까? 또는 우리 부모님은 어떤 유형일까? 궁금한 사람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3편에 소개된 직업 CRM 전문가, 공예가, 그래픽 디자이너, 기업 신제품 개발 담당자, 기업 영업 담당자, 리서치 전문가, 문헌정보 전문가, 방송촬영감독, 사회복지사, 상권분석가, 스타일리스트, 스포츠 마케터, 애견 전문가, 어고노믹스 전문가, 영양사, 전략기획 전문가, 패션 머천다이저(MD)대한민국 성적 최상위인 학생 100명과 중위권 학생 100명을 심층 비교 상담한 적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집단 간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자신의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였습니다. 그만큼 아이의 목표는 생활태도와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는 성적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이렇듯 중요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 대학생조차도 잘 몰라서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는데 중?고등학생은 오죽하겠습니까?
가자! 고대국가 : 국립중앙박물관 고대관
핵교 / 정명숙 지음, 박진우 그림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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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교역사,지리정명숙 지음, 박진우 그림
2010년에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첫 출간했다. 출간 이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부모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역사도서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2015년 아이들이 읽기에 좀 더 적합한 단어와 내용, 보기 좋은 구성을 고민해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는 체험학습전문브랜드인 (주)핵교가 10여 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역사와 교과체험을 진행하면서 쌓여진 경험이 담긴 책이다. 체험학습 현장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한 시대의 전, 후 흐름이 담긴 역사이야기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3권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를 중심으로 한 고대국가들의 역사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을 통해 살펴보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먼저 고대국가들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국가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떠한 국가가 있었는지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삼국을 통일한 신라와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아 고대국가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하나. 역사이야기 - 역사의 시작부터 국가의 성립까지 1. 철기가 가져 온 변화 10 1) 도구가 가져온 생활의 변화 2) 활발해진 정복전쟁 3) 국가의 탄생 2. 작은 부족들이 독립해서 국가를 이루다 13 1) 엄격한 법을 가진 부여 2) 연맹국가로 발전하지 못한 옥저와 동예 3) 한반도 고대 국가의 초석이 된 삼한 3. 주변 나라와의 교류 16 1) 일본에 수출한 판상철부와 철정 2) 철로 이루어진 매매 * 눈도장 콕콕! 퀴즈 18 둘.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 고대국가 1. 강력한 힘을 가진 나라 - 고구려 20 1) 북방유목민족의 영향을 받아 일찍 발달한 금은공예 2) 벽화에 나타난 고구려인의 모습 3) 고구려인의 일상생활 4) 고구려 벽화의 절정! 강서대묘 벽화보기 2. 우아함을 지닌 나라 - 백제 27 1) 한성 백제의 유물과 유적 2) 웅진 백제의 재발견 - 무령왕릉의 발굴 3) 백제 문화의 전성기- 사비 백제 4) 사상의 융화와 백제 공예의 절정, 백제금동대향로 5) 활발한 대외교류 3. 잊혀 버린 철의 나라 - 가야 32 1) 설화로 만나는 가야의 역사 2) 철의 나라, 가야 3) 다양한 모양의 토기 4) 가야의 대외교류 4. 화려함과 소박함이 공존하는 나라 - 신라 38 1) 황금의 나라, 신라 2) 소박한 신라인의 생활 3) 실크로드를 거쳐 온 유물을 만나다 * 눈도장 콕콕! 퀴즈 44 셋. 역사이야기 - 삼국을 통일한 신라,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1. 삼국을 통일한 신라 48 1) 넓어진 신라의 땅, 순수비를 세우다. 2) 가장 늦게 출발한 작은 나라, 통일을 이루다 3) 통일신라, 불교의 나라를 만들다 4) 선진문물의 수용과 전달 2.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52 1) 발해인의 종교 2) 봄날, 격구 경기를 보다 3) 세계 속의 발해인 * 눈도장 콕콕! 퀴즈 54 * 한눈에 쏙 고대국가 정리 55 * 십자말 풀이로 되짚어 보기 56 * 발도장 쿵쿵 고대국가 유적지안내 57 * 매뉴얼 592010년에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첫 출간했습니다. 출간 이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부모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역사도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2015년 아이들이 읽기에 좀 더 적합한 단어와 내용, 보기 좋은 구성을 고민해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는 체험학습전문브랜드인 (주)핵교가 10여 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역사와 교과체험을 진행하면서 쌓여진 경험이 담긴 책입니다. 체험학습 현장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한 시대의 전, 후 흐름이 담긴 역사이야기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③ 가자! 고대국가 - 국립중앙박물관 고대관’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를 중심으로 한 고대국가들의 역사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을 통해 살펴보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먼저 고대국가들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국가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떠한 국가가 있었는지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을 통일한 신라와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아 고대국가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으로 생각을 키우고 체험으로 세상을 만나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다. 그럼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 도서의 장점은 무엇일까? 도서의 내용은 시대 순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가보고 느낄 수 있는 박물관, 유적지를 알맞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유물과 유적지에서 내용을 확인을 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현장에서 확인한 유물과 유적지에 대한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 도서는 세 부분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시대의 도입부를 열어주는 ‘하나 - 역사이야기’, 체험학습 현장에서 직접 책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둘 -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한 시대를 정리하거나, 그 시대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채워진 ‘셋 - 역사이야기’ 로 구성이 되어 한 시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쏙쏙! 생각 더하기’ , ‘눈도장 콕콕! 퀴즈’ 등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 이 도서의 또 하나의 특징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어느 지점에서, 어떤 유물을 봐야 하는지 꼼꼼하게 짚어 주고 있다. 10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매뉴얼을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역사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성을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으로 담아냈다는 점이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진성규 교수는 이 도서의 추천사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10년 동안 답사를 하고, 10년간 공부를 하고 10년간 집필을 하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역사현장의 답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지도와 유물과 유적지가 알맞게 배열되어 있는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추천했다.
딩동~ 상어 도감
지성사 / 김병직 (지은이)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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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자연,과학김병직 (지은이)
종류에 따라서 모양과 습성이 다양한 상어를 만난다. 이 책에는 모두 27개체가 소개되어 있다. 상어의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에 관한 설명글을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다. 또한 생태에 관한 정보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놓아 아이가 상어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했다. ‘부모님이 참고하여 아이에게 들려주는 상어에 관한 기본 정보’는 도감을 보는 아이와 좀 더 깊은 교감을 나누기 위해 부모님께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이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자연에 대한 관심을 아이와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더욱 즐겁고 알차게 활용하는 장치이다. ‘한눈에 보는 상어 종류의 크기 비교’와 함께 뒤에 실려 있는 ‘찾아보기’에서 각 개체의 크기와 속한 부류 등을 이야기 식으로 꾸며도 좋다.고래상어/ 돌묵상어/ 메가마우스상어/ 환도상어/ 귀상어/ 홍살귀상어/ 백상아리/ 청상아리/ 악상어/ 무태상어/ 흉상어/ 비만상어/ 황소상어/ 뱀상어/ 청새리상어/ 까치상어/ 삿징이상어/ 곱상어/ 칠성상어/ 에폴렛상어/ 수염상어/ 쿠키커터상어/ 톱상어/ 톱가오리/ 점박이갈은상어/ 철갑상어/ 빨판상어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 일상생활 속에서 집중력을 키우는 도감! “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이라는 기치로 시작한 ‘딩동~ 도감’ 시리즈!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과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해안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개’와 ‘고양이’, 그리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고래’를 소개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바다에 사는 커다란 물고기, 상어가 주인공인 『딩동~ 상어 도감』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상어는 덩치가 커서 고래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물속에서 살면서 아가미로 호흡하고, 지느러미로 이동하며 척추가 있는 어류의 한 종류입니다. 허파로 호흡하는 젖먹이동물 고래는 꼬리지느러미가 몸에 수평으로 있어 위아래로 움직여서 헤엄치지만, 아가미 호흡을 하는 연골어류 상어는 꼬리가 몸에 수직으로 있어 좌우로 흔들어 이동하기 때문에 고래와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방송이나 신문, 영화에서는 상어를 사람을 공격하는 난폭하고 사나운 동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죠스」(1975년)에서 상어를 사람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식인상어로 묘사하여 공포의 대상이 되었지요. 하지만 사람을 먹이로 생각하고 공격하는 상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들이 좋아하는 물개나 바다표범으로 착각하여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뿐이지요. 상어는 해양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포식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상어에는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 피부가 모래처럼 까끌까끌하여 붙인 이름, 상어! 옛날 문헌에는 상어를 魚(사어), 鮫魚(교어)로 기록하였습니다. ‘사어’라는 이름은 피부가 모래처럼 까끌까끌한 점에서 유래했다고 하며, ‘교어’는 암수가 서로 교미하는 특징에서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상어의 피부가 까끌까끌한 이유는 방패비늘이라 불리는 비늘이 온몸을 빼곡하게 덮고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나무의 자른 면을 매끄럽게 하는 사포(sand paper)의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상어의 이빨 모양은 날카로운 톱니가 있는 삼각형, 칼처럼 가늘고 뾰족한 형, 어금니처럼 둥근형 등 먹이에 따라서 다양합니다. 상어류는 교미를 하는 물고기로도 유명합니다. 보통 물고기들은 몸 밖에서 알과 정자가 만나는 체외수정을 하지만, 상어류의 수컷은 배지느러미가 변형된 한 쌍의 교미기를 이용하여 체내수정을 합니다. 또 보통 물고기처럼 알을 낳기도 하지만, 어떤 상어들은 새끼를 낳기도 합니다. 상어는 위험한 바다동물의 대명사이자 강력한 포식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 매체 등에서 상어는 항상 입을 벌리면서 헤엄칩니다. 벌어진 입 사이로 보이는 톱니처럼 날카로운 이빨은 보기만 해도 공포스럽습니다. 그런데 상어가 입을 벌리고 헤엄치는 것은 먹잇감을 먹으려는 것이 아닌, 숨을 쉬기 위해서입니다. 물속에 사는 어류들은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를 흡수하기 위해 아가미를 펌프질하듯 물을 빨아들이고 순간적으로 산소를 걸러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어는 아가미를 움직일 수 없어 그저 계속 입을 벌리고 움직여야 물이 아가미를 통과하여 산소를 걸러낼 수 있다고 합니다. 살아가기 위한 방편인 셈이지요. 게다가 상어는 여느 물고기와 달리 부레가 없어 몸이 뜨질 않아 부지런히 헤엄쳐야 합니다. 커다란 간에 기름이 가득 채워져 있어 몸이 가라앉는 것을 어느 정도는 막아 주기도 합니다. 게다가 상어의 뼈는 가벼운 연골(물렁뼈)로 이루어져 있어 덩치에 비해 몸무게가 가벼운 셈이라 부레 없이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종류에 따라서 모양과 습성이 다양한 상어를 만나요! 전 세계에 바다와 강에 살고 있는 상어류는 모두 400여 종이 알려져 있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다에는 고래상어를 비롯하여 백상아리, 청상아리, 두툽상어 등 모두 48종류의 상어가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현재 존재하는 8개의 상어 무리와 은상어류가 포함되며, 종류에 따라서 그 모양과 습성이 매우 다양하지요. 이 책에는 모두 27개체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톱상어와 생김새가 비슷한 톱가오리나 캐비어로 유명한 철갑상어, 상어의 몸에 달라붙어 상어가 먹다 흘린 먹이나 똥을 먹고 사는 빨판상어는 상어류가 아닙니다. 하지만 거대한 수족관에서 만날 수 있는 개체들이라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몸집이 고래 크기만 한 고래상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로, 성질이 온순하여 바닷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헤엄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고래상어 다음으로 덩치가 큰 돌묵상어나 전 세계적으로 아주 보기 드물고 입이 엄청나게 큰 메가마우스상어는 먹이를 씹지 않고 입 속으로 들어온 플랑크톤이나 새우, 작은 물고기들을 걸러 먹으며 대체로 성질이 온순합니다. 꼬리지느러미가 긴 칼처럼 생긴 환도상어, 머리 모양이 귀처럼 돌출된 귀상어와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등쪽이 붉은빛을 띤 홍살귀상어가 있습니다. 영화 「죠스」의 모델로 사람을 공격하여 상어에 대한 공포심을 심어준 백상아리는 성질이 사납기로 소문이 났지요. 움직이는 물체만 보면 먹잇감으로 착각하여 마구 공격하거든요. 또 이 개체와 같은 종인 청상아리와 악상어도 힘이 센 상어류에 속합니다. 먹성 좋은 뱀상어와 황소상어 그리고 비만상어, 몸에 얼룩말 무늬가 있는 삿징이상어, 옛날에 우리 조상들이 기름을 짜내 등잔불을 밝혔다는 곱상어, 여느 상어와 달리 아가미구멍이 7개에 등지느러미가 뒤쪽에 하나뿐인 칠성상어,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를 손과 발처럼 움직이며 이동하는 에폴렛상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주 자그마한 몸집에 톱니처럼 날카로운 이빨로 자기보다 덩치 큰 백상아리나 범고래 몸에 달라붙어 살점을 도려 먹는 쿠키커터상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 해양 생태계의 균형 유지를 위해 상어를 보호해야 할 때… 2018년 9월 12일, 그물에 걸린 고래상어를 풀어주는 장면이 TV 화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 사연은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 방어 등을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에 고래상어가 물고기를 따라 그 속으로 들어와 오도 가도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고래수염의 크기는 13미터로, 꼬리가 성인 남자의 키만 했다지요. 배의 선장과 선원들이 힘을 합해 먼저 꼬리에 줄을 걸고 그물에서 끌어올린 뒤 무사히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그 배의 선장은 지난해 8월에도 그물에 걸린 6미터 고래상어를 바다에 보내준 적이 있는, 고래상어와는 대단한 인연이 있어 보입니다. 기후변화로 바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요즘 들어 열대어종인 고래상어가 동해안에서 꾸준히 발견된다고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인 고래상어를 우리 바다에서 만나다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예부터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에서는 개상어나 까치상어를 요리하여 제사나 명절 때 조상께 올렸습니다. 유명한 샥스핀(Shark’s Fin)은 말린 상어 지느러미가 주 재료인 중국의 고급 요리입니다. 이처럼 결혼식이나 잔치 등 호화로운 식탁에 올리기 위해 상어를 마구 잡다 보니 상어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상어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을 체결하고, 상어 두 종류를 대상종으로 등재하여 불법 포획과 거래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샥스핀 요리에 쓰이는 지느러미가 잘린 채 무참하게 버려지는 상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상어는 지느러미를 잃으면 헤엄도 칠 수 없어 곧 죽고 맙니다. 그물에 걸려 죽거나 지느러미가 잘려 바닷가에 널브러진 상어 사체들을 담은 영상을 보면 참으로 끔찍합니다. 이제 해양 생태계의 균형 유지를 위해 상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할 때입니다. ☞ 오랫동안 우리나라 어류를 연구해온 선생님의 꼼꼼한 정리와 설명 이 글을 쓴 선생님은 일본에서 공부하면서 연골어류(특히 상어류)의 계통분류학과 기능형태학을 연구하던 교수님을 만나 상어에 관한 관심을 키웠어요. 상어의 특징과 생태 등을 꼼꼼하게 접하면서 선생님은 전 세계 바다에서 살고 있는 어류에 대해 연구했어요.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한 물고기의 이름을 붙여주거나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생물자원 전통 지식을 조사하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환경연구관으로 일하고 있지요. ☞ 아이 눈높이에 맞춘 글 상어의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에 관한 설명글을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또한 생태에 관한 정보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놓아 아이가 고래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했습니다. ☞ 부모님을 위한 배려 ‘부모님이 참고하여 아이에게 들려주는 상어에 관한 기본 정보’는 도감을 보는 아이와 좀 더 깊은 교감을 나누기 위해 부모님께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이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자연에 대한 관심을 아이와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더욱 즐겁고 알차게 활용하는 장치입니다. ‘한눈에 보는 상어 종류의 크기 비교’와 함께 뒤에 실려 있는 ‘찾아보기’에서 각 개체의 크기와 속한 부류 등을 이야기 식으로 꾸며도 좋습니다. ◆ ‘딩동~ 도감’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개체를 자유로이 보게 해주세요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따라서 아이 마음속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부모의 간섭 없이 아이 스스로 흥미로운 개체를 찾아서 그 장을 펼치고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어 그 개체의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됩니다. 더 나아가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 각 개체의 특징을 이야기하듯이 들려주세요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에게 이 책에 담긴 각 개체의 정보를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반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에 아이는 ‘문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어느덧 자연스럽게 글을 깨우쳐 읽게 됩니다. ☞ 특징을 꼭 짚어낸 간단한 정보는 여러모로 쓸모 있어요 '딩동~ 도감'은 가장 핵심적인 개체의 특징이 실려 있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글을 아는 아이도 개체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어 관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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