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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바쁜 화가 아저씨
여유당 / 야누슈 스탄니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0.03.30
9,500
여유당
창작동화
야누슈 스탄니 글.그림, 이지원 옮김
날개달린 그림책방 시리즈 1권. 제1회 CJ그림책상 선정작. 폴란드 일러스트레이션계의 거장 야누슈 스탄니의 그림책으로 생각나는 건 뭐든 척척 그려내는 화가 아저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화가 아저씨는 벽에 그린 집에서 살고, 창문도 지붕도 크레파스로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와 카나리아 새도 그려 낸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이번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까 상상하는 즐거움과 요모조모 그림을 뜯어보는 재미가 가득하다.드넓은 상상의 세계로 날아가 맘껏 상상하고 즐기며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날개달린 그림책방’ 시리즈 첫째 권!! 1960년대의 화제작으로 2006년 복간, 제1회 CJ그림책상 선정작!! 폴란드 일러스트레이션계의 거장 야누슈 스탄니가 직접 쓰고 그린 걸작!! 색다른 일러스트와 상상력 넘치는 글로 세대를 이어 주며 감동을 주는 그림책!! 마법의 화가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상상 여행!! “옛날 옛적 산 너머 저쪽~이 아니라, 바로 너희 도시에…”로 시작하는 이 책은 처음부터 호기심을 바짝 당깁니다. 내가 사는 곳에 네 가지 색 물감과 잉크와 펜과 붓, 깨알만큼의 재능과 콩알만큼의 환상을 가진 화가 아저씨가 살고 있다니 무척 궁금합니다. 그런데 화가 아저씨는 벽에 그린 집에서 살아요! 창문도 지붕도 크레파스로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와 카나리아 새도 그립니다. 배가 고파지자 먹을 것을 그려 실컷 먹고 잠깐 쉬려는데 비가 새어 똑똑 떨어집니다. 화가 아저씨는 벌떡 일어나 동그라미 반쪽을 정성스레 그리고 길게 선을 그리다가 예쁘게 구부립니다. 이제 이걸 들고 밖으로 나가더니 광장에서 가장 높은 건물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도대체 무얼 하려는 걸까요? 하루 종일 바쁘게 보내고 달빛 환한 밤이 되어서야 돌아오는 화가 아저씨는 정말 마법을 부리는 걸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까 상상하는 즐거움과 요모조모 그림을 뜯어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꾸밈없고 친근한 일러스트, 누구나 그려 보고 싶게 만들어요!!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화가 아저씨를 따라다니며 탄성을 지릅니다. 생각나는 건 뭐든 척척 그려내기 때문이지요. 이번엔 무얼 그려낼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화가 아저씨가 마냥 부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곧 아이들 그림처럼 꾸밈없고 친근한 일러스트를 보노라면, 나도 이렇게 그림을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어린이들은 모두 뭐든 잡고 끼적거리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른들로부터 이런저런 참견과 주문을 받으면서 그림과 점점 멀어지지요. 어릴 적에는 마음을 그대로 드러낸 그림이 가장 좋은 그림! 무엇보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책을 덮고 나면 아이와 함께 ‘마음대로 화가’가 되어 보아요. 하고 싶은 일, 화났던 일, 슬펐던 일, 갖고 싶은 것 등 뭐든 그림으로 풀어내다 보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재미난 이야기가 솔솔 나올 거예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누구나 크레파스를 꺼내 들게 하는, 마법 같은 그림책입니다. 1960년대의 화제작이자 제1회 CJ그림책상 선정작!! 이 책을 지은 야누슈 스탄니는 사회주의 시절부터 자유로운 예술을 추구하며 200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IBBY 폴란드 메달 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폴란드 일러스트레이션계의 거장입니다. 그가 직접 쓰고 그린 창작 그림책은 딱 세 권뿐인데,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일러스트는 물론 문학적인 글과 디자인 모두 그의 손에서 탄생한 1961년 작품으로, 2006년 복간되었고 우리나라 제1회 CJ그림책상에 선정되었습니다. ★ 날개달린 그림책방은 앞으로 영미권 중심에서 벗어나 제3세계로 시야를 넓혀 나갈 것이며, 스페인.네덜란드.호주.프랑스 등과 우리나라 창작 그림책을 뒤이어 펴냅니다.
오세암 2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정채봉 지음, 유병윤 그림 / 2003.03.24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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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정채봉 지음, 유병윤 그림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이면서도 어른들에게까지 오랜 시간 사랑받았던 정채봉의 동화 을 만화로 꾸몄다. 화재로 고아가 된 길손이와 감이의 가슴 아프지만 아름다운 사연을 담은 동화가 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게 한다. 장님 누나와 함께 길거리를 헤매던 길손이는 스님들의 도움을 받아 절에서 살게 된다. 그 해 겨울, 길손이는 스님과 함께 단 둘이서, 작은 암자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런데, 스님이 읍내에 나간 사이 폭설 때문에, 암자가 고립된다. 한 달이 지난 후 감이와 스님 일행이 암자를 찾았을 때 놀라운 기적이 기다리고 있었다.1권 1부 바람을 타고 2부 특별한 만남 3부 길손이는 못 말려 4부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5부 길손이의 싸움 2권 6부 엄마... 7부 산으로... 8부 이상한 암자 9부 혼자 남은 길손이 10부 엄마를 만난 길손이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돌베개 / 유시민 (지은이) / 2021.01.18
19,000원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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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소설,일반
유시민 (지은이)
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지켜온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가 6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체험'을 넘나들며 보고 겪고 느낀 점들을 기록하는 방식을 유지하되, 그간 더해진 시간의 자취를 담아 전면 새로 고쳐 썼다. 초판 출간 당시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보완하고 축적된 사실을 되짚겠다던 약속을 지킨 첫 번째 책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2014년 7월 초 이후부터 2020년 12월까지, 주목할 만한 사건을 불러내고 인구.국민소득.소득분배 등 사회변화를 보여주는 각종 통계자료를 활용해 보완했다. 특히 2019년 7월 4일 발표됐던 일본의 수출규제, 2016년 이후 확장된 미투운동.장애운동 등은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각기 절을 할애했다. 현 시점에서 불필요해 보이는 내용을 덜어내고 문장 전반을 손봤으며, 각 장과 절의 제목을 대부분 다시 붙였다. 수정.추가된 부분을 감안해 사진자료들을 선별해 재배치하고 표지와 본문에도 새 옷을 입혔다. 유시민이 개정증보판에 애정을 쏟은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돌아봐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사를 거듭 불러와 지금 이곳에 연결시키려는 그의 시도를 '현재사(現在史)'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책에는 2014년 이후의 일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그 과정에서 재발견한 대한민국 모습이 곳곳에 담겨 있다.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위험한 현대사 프롤로그: 자유주의자의 역사체험 1 1959년과 2020년의 대한민국 59년 돼지띠 | 고르게 가난했던 독재국가 | 고르지 않게 풍요로운 민주국가 | 욕망의 우선순위 | 그라운드 제로에서 욕망이 질주할 때 2 4·19와 5·16 국토와 국가와 민족의 분단 | 반민특위의 슬픈 종말 | 민주화세력의 탄생 | 산업화세력의 등장 3 절대빈곤, 고도성장, 양극화 내가 본 한강의 기적 | 한국경제의 비행궤적 | 국가주도형 산업화 | 한국형 경제성장의 비결 | IMF 경제위기가 남긴 것들 | 데이터로 본 양극화 추이 |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4 전국적 도시봉기를 통한 한국형 민주화 한국 민주화운동의 알고리즘 | 맹아기: 5·16에서 10월 유신까지 | 성장기1: 10월 유신에서 10·26까지 | 성장기2: 10·26에서 6월 민주항쟁까지 | 성숙기: 87년체제의 명암 5 단색의 병영이 무지개색 광장으로 늙어가는 대한민국 | 가족계획과 기생충박멸 | 민둥산을 금수강산으로 | 금서, 금지곡, 국민교육헌장 | “우리는 왜 날마다 명복을 비는가” | 안보국가에서 복지국가로 | 장애인, 성소수자, 여성 6 75년 이어진 적대적 공존 빨간색이라는 금기 | ‘우리 편’이 아니면 모두 ‘적’ | 간첩이 필요한 나라 | 네 번의 기회 | 정전협정체제와 북핵문제 | 평화통일로 가는 길 에필로그: 대한민국의 재발견 참고문헌 그때 그 사건은 어떻게 역사가 됐을까? 세월호 참사에서 코로나19까지, 전면 업그레이드한 ‘대한민국 현재사’ 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지켜온 유시민의『나의 한국현대사』가 6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체험’을 넘나들며 보고 겪고 느낀 점들을 기록하는 방식을 유지하되, 그간 더해진 시간의 자취를 담아 전면 새로 고쳐 썼다. 초판 출간 당시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보완하고 축적된 사실을 되짚겠다던 약속을 지킨 첫 번째 책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2014년 7월 초 이후부터 2020년 12월까지, 주목할 만한 사건을 불러내고 인구.국민소득.소득분배 등 사회변화를 보여주는 각종 통계자료를 활용해 보완했다. 특히 2019년 7월 4일 발표됐던 일본의 수출규제, 2016년 이후 확장된 미투운동.장애운동 등은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각기 절을 할애했다. 현 시점에서 불필요해 보이는 내용을 덜어내고 문장 전반을 손봤으며, 각 장과 절의 제목을 대부분 다시 붙였다. 수정.추가된 부분을 감안해 사진자료들을 선별해 재배치하고 표지와 본문에도 새 옷을 입혔다. 유시민이 개정증보판에 애정을 쏟은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돌아봐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사를 거듭 불러와 지금 이곳에 연결시키려는 그의 시도를 ‘현재사(現在史)’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책에는 2014년 이후의 일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그 과정에서 재발견한 대한민국 모습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이를 확인하는 재미가 초판을 읽은 독자에게 가닿기를 바라며, 다사다난했던 동시대 독자들에게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유익한 안내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2014~2020년, 우리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나의 한국현대사』 초판 원고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직후 마무리됐다. 당시 유시민은 「에필로그」에 설명할 수 없는 참담함에 대해 적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개정증보판은 그때 그 자리와 감정에 우리를 다시 데려다 놓는다. 그런데 유시민이 주목하는 것은 그해 4월 16일뿐이 아니다. 이후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변화한 ‘대한민국’과 ‘우리 삶’이다. 2014년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우리에게는 유독 기쁨과 절망을 안기는 일이 많았다. 메르스, 최순실 국정농단, 대통령 탄핵, 남북미정상회담, 미투운동, 「김용균법」, 과 BTS로 대표되는 K컬처, 코로나19……. 특정 한두 명에게만 해당되는 사건이 아니었기에 ‘함께’ 겪는 그 과정 자체만으로도 개개인의 삶에는 작지 않은 변화가 일었다. 가령 2016~2017년의 촛불혁명과 탄핵은 대다수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괜찮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내가 기여했다는 뿌듯함을 느껴봤기 때문이다. 유시민이 나누고 싶은 것도 이 지점이다. 현재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해 고령화, 기후변화, 에너지 고갈 같은 어려움 속에서 지난 경험은 작은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숨 가빴던 지난 6년이 우리에게 어떤 역사로 남아 있는지 질문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번 개정증보판이 그 물꼬를 틀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세대를 넘어 공감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역사 안내서 현대사를 논하는 일은 위험을 동반한다. 현존 인물이 얽혀 있는데다 매듭지어지지 않은 사건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서 늘 정치적인 입장차가 생기기 때문이다. ‘현대사’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이 책 역시 그런 점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역대 대통령을 비롯해 무수한 정치적 사건들과 정책이 언급되며 그에 대한 평가가 따르니 말이다. 게다가 저자가 ‘유시민’이지 않은가. 그러나 초판을 읽은 독자들 중에는 기성세대를 좀 더 이해하게 됐다거나 저자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유시민이 독자들에게 가장 듣고 싶었던 반응도 바로 이 부분이었다. 갈등과 대립을 재확인하고 공고히 하게 하는 현대사가 아닌, 위로와 공감의 길을 열어주는 현대사가 되기를 바랐다. 그런 점에서 젊은 세대에게 거는 기대도 변함없다. “공동체 대한민국의 앞날에 진보적인 변화가 찾아든다면 그 동력은 젊은 세대가 지닌 고차원적 욕망과 공감의 능력일 수밖에 없다.”(425쪽) 태극기를 휘날리는 부모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촛불을 드는 자녀가 못마땅한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동시대에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을 한번쯤 던져봤다면, 유시민이라는 안내자를 믿고 이 책을 펼치기를 권한다. 편견과 판단이 멈춘 자리에서 나약하고 작은 인간을 먼저 만날지도 모른다. 함께 만드는 ‘나의 한국현대사’를 위하여 『나의 한국현대사』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과 2장은 1959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60여 년을 횡단하기 위한 워밍업이다. 광복과 정부수립을 거쳐 절대빈곤의 한복판에 있다가 고도성장을 거쳐 눈부시게 발전했으나 양극화, 재벌 경제와 같은 고질적인 사회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국가가 바로 이곳 대한민국이기도 하다. 거기에다 4.19와 5.16(민주화와 산업화)으로 대표되는 양대 세력이 정권을 오가는 동안 대중의 욕망도 따라 움직이며 각종 현상을 낳았다. 이는 지금도 변함없이 유지된다는 것이 유시민이 보여주는 주요 틀이다. 3장부터 6장까지는 대한민국의 이러한 특수성을 바탕으로 ‘한국형’ 경제, 정치, 사회문화, 남북관계를 다룬다. 각 주제별로 그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유시민이 강조하는 귀결점에 도달한다. 바로 역사는 혼자 만들 수 없다는 것. 개정증보판에서 늘어난 분량은 우리가 함께 겪으며 써온 역사의 부피와 무게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언제나 다시 쓰일 수 있다는 역사의 속성을 책에도 적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 누가 언제 어떻게 읽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는 것이야말로 책의 세계에서 가장 흔한 일이자 아름다운 일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얼굴로 세상에 나가는 2021년판 『나의 한국현대사』가 어떤 독자를 만나 살아가게 될지 궁금하다.
중국인 이야기 1
한길사 / 김명호 글 /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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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청소년 역사,인물
김명호 글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까지, 중국 근현대사, 삼국지보다 재미있다 「중앙선데이」의 ‘사진과 함께하는 중국 근현대’에서 연재했던 글을 토대로 하여,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까지 격동기 중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을 생동감 있게 복원한 책이다.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북벌전쟁, 항일전쟁, 국공내전과 합작, 중소와 중미외교, 신중국 수립과 문화대혁명 등 파란만장한 역사 속에, 혁명가, 지식인, 예술인 등 소설 속 주인공보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담아냈다.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북벌전쟁, 항일전쟁, 국공내전과 합작, 중소와 중미외교, 신중국 수립과 문화대혁명 등 파란만장한 역사가 있고, 혁명가 · 지식인 · 예술인 등 소설 속 주인공보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있다. 허구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논픽션 역사다. 김 교수의 글은 인물들이 남긴 일기, 서한, 회고록 등 1차 자료와 객관적 문헌에 철저히 근거해 역사적 팩트에 초점을 맞춘다. 섣부른 평가나 어쭙잖은 너스레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본문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마오쩌둥과 2인자 류샤오치의 관계를 통해 문화대혁명의 과정의 내막을 보여주고, 장제스를 중심으로, 반목했던 아들 장징궈, 쟁우(爭友)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자유주의자 후스, 그리고 수많은 학술·사상의 인재를 배출했던 시난연합대학교의 일화를 들려준다. 여성 혁명가들의 이야기와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중국 현대미술의 초석을 쌓은 쉬베이훙, 만화가 출신으로 현대 중국화의 비조로 우뚝 선 예첸위를 비롯해 치궁·둥서우핑·옌원량·류전샤 등 걸출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책을 내면서 덧붙이는 말 참새 소탕전의 추억 류사오치는 마오쩌둥의 속마음을 읽지 못했다 마오쩌둥, 장하오의 관을 메다 물과 햇빛과 바람을 싫어한 천하명장 린뱌오 문화대혁명을 뒤에서 음모한 캉성 전쟁을 하면서도 학문과 자유를 키운 시난연합대학 두부와 혁명 잊혀진 사상가 장선푸 우리 가슴에 대나무 한 그루씩을 심자 최고 권력자 장제스의 쟁우 후스 시베리아 추위도 장징궈의 웃음 앗아가지 못했다 영원한 자유주의자 레이전 장제스와 비극적인 대논객 천부레이 북벌부인 천제루 마오의 장정부인 허쯔전 마오의 딸들 무장한 여인 중공의 청춘 장춘차오를 감옥문에서 기다리던 원징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작곡한 녜얼 중국 현대미술의 반역자 예술은 사회와 인민의 것이다 세상물정 모르는 화가들 마오쩌둥식 중 소외교 짜고 친 포격전 문화대혁명의 와중에서 아편과 혁명 성경을 든 첩보의 영웅 정보의 천재 리커눙 댄서들의 난동 상하이 황제 20세기의 여불위 강산을 사랑했지만 미인을 더 사랑한 사람 위안스카이와 한국인 부인들 푸이의 황후와 황비 참고문헌‘로마인 이야기’ 읽은 독자, 이제 ‘중국인 이야기’ 읽는다 총10권 기획, 중국 근현대사 삼국지보다 흥미롭다 수많은 혁명가·지식인·예술가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한국 저자가 집필하는 총10권 기획의 ‘중국인 이야기’, 흥미진진한 네버 엔딩 스토리! 20세기 중국의 역사와 사람들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을까. 한길사가 『로마인 이야기』에이어 야심차게 내놓는 또 하나의 대형기획 『중국인 이야기』다. 저자 김명호는 이미 중국의 속살을 가장 정확하게 읽어내는 독보적 시각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발군의 필력을 인정받고 있다. 출간 제안을 위해 저자와 첫 만남을 가진 뒤, 4년이다. 그동안 늦은 밤을 마다하며 저자와 100번도 넘는 만남을 가졌다. 『중앙선데이』 ‘사진과 함께하는 중국 근현대’ 연재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는 좀더 분량을 보태기도 하고, 분재된 인물 이야기는 재구성도 필요했다. 무엇보다 글쓰기에 임하는 저자의 완벽주의도 컸다. 2016년 한길사 창사 40주년이 되는 해까지, 매년 2~3권씩 총10권 완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저자는 “아직도 쓰고 싶은 인물이 넘친다”고 말한다. 권수는 무의미해보인다. 그야말로 네버 엔딩 스토리다. 농민화가 주융칭(朱永請)이 그린 책표지그림, 「설서납량」(說書納凉)은 온갖 역사·민담·전설이 넘치고, 모였다 하면 이야기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심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는 저자와 책의 특징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평상 위에 팔을 베고 누워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입담 좋은 이야기꾼의 들려주는 옛 이야기를 듣는 일은 생각만으로도 즐겁고, 여름밤이 시원해진다. 40년 넘게 중국에 천착해온 저자 김명호라는 탁월한 ‘설서인’(說書人)이 마침내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로마인 이야기’ 읽은 독자, 이제 ‘중국인 이야기’ 읽는다 『중국인 이야기』는 한길사의 숙원 기획이었다. 90년대 중반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성공은 교훈과 재미가 결합된 역사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서구문명의 토대로서 로마를 읽었다면 동양문명의 배경으로서 중국을 읽어보자는 문제제기는 충분히 가능했다. 김명호라는 발군의 필자로 인해 그 길이 열리게 되었다. 『로마인 이야기』가 연대기별로 대하처럼 길게 이어지는 이야기였다면, 『중국인 이야기』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모여 한 인물의 전체상을 드러내고, 퍼즐이 맞춰지듯 장강대하 역사의 모자이크화를 완성한다. 오늘날 중국은 명실상부하게 모든 방면에서 부상하고 있는 강국, 세계는 중국 읽기에 분주하다. 중국은 넓은 영토, 다종다양한 13억 인구,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그들의 역사와 문화의 면면, 속살까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동아시아 역사를 공유하는 우리는, 혁명과 전란으로 점철된 20세기 격동의 중국 역사를 이해하지 않고는 21세기 중국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정립하고, 복잡한 정치, 외교, 경제 문제를 잘 풀어나가기가 어렵다.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까지, 중국 근현대사 삼국지보다 재미있다 김명호의 『중국인 이야기』가 출판 의의를 지니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그에게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중국 근현대사는 삼국지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드라마틱한 스토리의 연속이다. 한마디로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들이 많다. ‘과연 어디서 이런 사진을 구했을까’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진귀한 사진 한 장, 그 사진 속 인물의 흥미진진한 생애, 각 인물들이 얽히고 설키며 만들어내는 인간사의 희비극, 그들의 삶과 맞물리며 전개되었던 격동기 중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이 생동감 있게 복원된다. 즉,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북벌전쟁, 항일전쟁, 국공내전과 합작, 중소와 중미외교, 신중국 수립과 문화대혁명 등 파란만장한 역사가 있고, 혁명가·지식인·예술인 등 소설 속 주인공보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있다. 허구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논픽션 역사다. 김 교수의 글은 인물들이 남긴 일기, 서한, 회고록 등 1차 자료와 객관적 문헌에 철저히 근거해 역사적 팩트에 초점을 맞춘다. 섣부른 평가나 어쭙잖은 너스레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역사가 사실만을 드러낼 때, 진실과 감동을 준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다. 몇 년 정도 중국에서 생활한 사람이, 또는 책을 통해 피상적으로 공부한 학자들이 으레 할 법한 중국 이야기와는 차원을 달리 한다. “나에게 중국은 연구 대상이 아니라 놀이터였다” 놀랍게도 저자는 글을 본격적으로 써본 적도, 책을 한 권 펴낸 적도 없다. 그런데도 그의 글은 흠 잡을 데 없다. “일단 써놓고 맘에 들 때까지 고치면 된다”는 마오쩌둥의 문장론을 믿을 뿐이라는 그의 말에서 굳이 비결을 찾는다면 찾을 수도 있겠다. 캵 배 분량으로 써놓은 다음 불필요한 말을 끝까지 줄여나가는 상식적 작법 이상도 없다. 한편 40년 가까이, 그에게 중국은 “연구 대상이 아니었다. 그냥 놀이터였다”. 그런 까닭에 글감은 자유분방하고 종횡무진이며 막힘이 없다. 사진 한 장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으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저절로 떠오른다고 한다.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흔히 ‘중국통’ ‘중국전문가’라 말하는 이들과 비교가 안 되는 중국 현장의 수많은 경험, 방대한 자료의 섭렵, 중국사회의 지식인들과 쌓은 밀착된 인맥이라는 배경이 있다. 1972년 군대 가기 직전, 헨리 키신저 미 국무장관의 방중 소식을 담은 호외를 우연히 보고 운명처럼 서점으로 달려가 궈모뤄(郭沫若)의 소설 ‘낙엽’을 샀던 것이 중국 관심의 첫 시작. 1980년대에 한 사립대학에 근무할 때는, 금요일마다 중국?홍콩?대만으로 날아가 도서관에 들러 일주일치 신문과 잡지를 훑어보는 것이 취미이자 즐거움이었고, 현지에서 수천수만 장의 옛날 사진들이 쌓여 있는 골동품 가게들을 돌며 틈틈이 구입하고 입수한 사진들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설명이 없어 사진 속 인물이 누군지 모를 때는 일일이 자료를 찾아가며 확인한 일이 저절로 공부가 되었던 것이다. 그는 또한 1990년부터 10년 넘게 중국의 대표적인 인문출판사 삼련서점(三聯書店)의 서울 대표를 지내며 국내에 중국 전문 책방을 운영하기도 했다. 혁명가, 지식인, 예술가 등 중국 근현대를 만든 걸출한 인물들 이야기 이 책은 그때그때 쓰고 싶은 인물을 자유롭게 다루었고, 끝도 시작도 없는 이야기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일정한 구성 틀에 가두기는 한계가 있다. 내용과 맥락을 중심으로 연관된 글들을 모우고 편의상 7부로 나누었다. 어느 꼭지를 먼저 읽어도 무방하다. 마오쩌둥과 장제스라는 걸출한 혁명가이자 절대 권력자는 많은 인물들과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으므로, 이야기의 큰 뼈대를 형성한다. 1부는 마오쩌둥과 2인자 류샤오치의 관계를 통해 문화대혁명의 과정의 내막을 잘 보여주고, 2부는 장제스를 중심으로, 반목했던 아들 장징궈, 쟁우(爭友)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자유주의자 후스, 그리고 수많은 학술·사상의 인재를 배출했던 시난연합대학교의 일화들, 차이허썬·자오스옌·저우언라이 등 프랑스 파리 유학생들의 공산당 창당 이야기 등 지식인들의 풍경이다. 3부는 장제스의 ‘북벌부인’ 천제루, 마오쩌둥의 ‘장정부인’ 허쯔전, 식민지 타이완이 배출한 미모의 혁명가 셰쉐훙, 탁월한 외교적 수완을 발휘한 궁펑 등 여성 혁명가들의 이야기다. 4부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중국 현대미술의 초석을 쌓은 쉬베이훙, 만화가 출신으로 현대 중국화의 비조로 우뚝 선 예첸위를 비롯해 치궁·둥서우핑·옌원량·류전샤 등 걸출한 예술가들이 등장한다. 5부는 헨리 키신저와의 중미외교, 스탈린과의 중소외교를 통해 중국 외교사의 숨은 일화를 들려준다. 또한 장제스와 마오쩌둥의 진먼다오 포격전을 통해 대치하면서도 ‘하나의 중국’에는 변함없었던 그들의 생각을 읽는다. 6부는 국민당과 공산당의 비밀과 첩보 영웅들이었던 옌바오항과 리커눙 이야기, 그리고 쑨원·장제스·마오쩌둥 등 희대의 슈퍼스타들도 어찌 하지 못했던 비밀결사 청방의 실권자 두웨성을 다룬다. 7부는 공화제를 주장하며 위안스카이와 맞섰던 차이어, 총명한 눈빛을 지닌 독재자 위안스카이, 마지막 황제 푸이의 황후와 황비 이야기다.
사회는 쉽다! 7 : 마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비룡소 / 홍경의 지음, 원혜진 그림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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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사회,문화
홍경의 지음, 원혜진 그림
초등 사회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정보를, 처음 사회 과목을 접하는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펼쳐 놓는다. 짧고 명료한 문장, 익살스러운 삽화, 활용도 높은 어휘 풀이와 퀴즈 등을 통해 사회 과목을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봤을 법한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들을 통해, 어렵고 지루하게만 보이던 사회 과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나라는 몇 살일까?’, ‘왜 초등학생은 투표를 할 수 없을까?’ 등 초등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실제로 던질 만한 질문을 뽑아 기본적인 사회 개념, 원리, 법칙을 알려 주는 것이다. 7권은 지방이 무엇인지부터 다루어 지방 자치에 대한 개념을 바로 세울 수 있게 한다. 또 우리 마을의 일을 해결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방식인 지방 자치의 여러 가지 장점을 알려 준다. 주민이 자신들을 대신할 대표를 뽑고, 지방 정부와 지방 의회가 지역의 일을 해 나가는 방식 등 지방 자치의 절차와 제도에 관해서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마을을 만들려는’ 지방 자치의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까지 살펴본다. 민주주의와 지방 자치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일 수도 있지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예시와 논리적인 설명, 흥미진진한 만화와 이해를 돕는 그림, 풍부한 자료 사진이 어려운 정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1.지방 자치, 그게 대체 뭐지? -지방 자치의 뜻 · 숲 속 나라 동물들의 이야기 · 사자와 곰, 뭐가 달랐을까? · 지방을 나누는 여러 가지 방법 · 나를 둘러싼 동그라미, 지방 · 우리가 사는 지방은 어떤 곳일까? · 북한도 우리 지방이다? 2.지방 자치, 왜 좋을까? -지방 자치가 필요한 이유 ·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는 뭐가 달라? · 지방마다 필요한 일이 다 다르니까! · 지방 일은 지방 사람이 제일 잘 알아 · 지방 자치는 민주주의의 학교 · 지방 자치는 사회 복지에 도움이 돼! · 지방 자치는 어린이를 기른다고? · 풀뿌리 민주주의 3.지방 자치는 어떻게 발전했을까? -지방 자치의 역사 · 옛날에도 지방 스스로 다스렸을까? · 지방 자치 제도와 봉건 제도는 닮은 꼴? · 정약용에게 듣는 백성을 다스리는 도리 · 우리나라의 지방 자치 제도는 언제 시작됐을까? · 세계 여러 나라의 지방 자치 제도 · 주민과 단체, 무엇이 더 중요할까? 4.지방 자치를 하는 방법 -우리나라의 지방 자치 제도 · 우리 손으로 지방 자치 대표를 뽑아! · 지방 자치 단체는 어떻게 구성될까? · 지방 자치 단체는 어떤 일을 할까? · 지방 의회는 어떤 일을 할까? · 주민의 바람을 이루는 간접적인 방법 · 주민의 바람을 이루는 직접적인 방법 · 직접 민주주의와 간접 민주주의 5.더 나은 지방 자치를 위해 -발전하는 지방 자치 · 지방 자치가 안고 있는 문제들 · 지방 자치도 돈이 있어야 한다고? · 지방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 · 정당보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 생활 정치를 위한 노력 · 지방 자치에서 주민의 역할 · 지방 자치의 꿈 · 님비 현상과 지방 자치우리 마을을 더 잘 살게 만드는 방법은 뭘까? 마을 일은 마을 사람이 다스리는 지방 자치야!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방식인 지방 자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어린이 교양서 『마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정치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지방 자치의 의미와 절차를 다루어 민주주의에 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나아가 지방 자치의 역사와 다른 나라의 지방 자치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민주주의 사회의 특징을 폭넓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날 전 세계의 국가들 중 상당수가 민주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만큼 민주주의는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사상이자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제 국가로서 간접 민주주의 방식으로 나랏일을 결정하는데, 지방 자치를 통해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다. 우리가 4년마다 치르는 지방 선거를 통해 지방 자치 단체장과 지방 의회 의원을 직접 뽑는 것이 바로 지방 자치의 출발점인 셈이다. 이 책은 지방이 무엇인지부터 다루어 지방 자치에 대한 개념을 바로 세울 수 있게 한다. 또 우리 마을의 일을 해결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방식인 지방 자치의 여러 가지 장점을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중앙 집권 체제에서 지방 자치로 발전해 온 통치 방식의 역사까지 알게 되면 지방 자치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주민이 자신들을 대신할 대표를 뽑고, 지방 정부와 지방 의회가 지역의 일을 해 나가는 방식 등 지방 자치의 절차와 제도에 관해서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마을을 만들려는’ 지방 자치의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까지 살펴본다. 민주주의와 지방 자치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일 수도 있지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예시와 논리적인 설명, 흥미진진한 만화와 이해를 돕는 그림, 풍부한 자료 사진이 어려운 정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의 지식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사회는 쉽다!」 시리즈 7권이다.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들을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들과 연관 지어 소개하는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지난해 여름 출간되어 큰 호응을 얻은 1권 『왕, 총리,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높을까?』를 비롯해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지리, 세계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의 핵심 개념과 기초 지식들을 두루 알려 준다. *초등학교 교과서와 함께 봐요! 3-1 사회 1.우리가 살아가는 곳 4-1 사회 3.민주주의와 주민 자치 6-2 사회 1.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 시리즈 소개 초등 사회 교과 과정을 깊이 있게 알아 가는 지식의 첫걸음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초등 사회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정보를 처음 사회 과목을 접하는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펼쳐 놓았다. 짧고 명료한 문장, 익살스러운 삽화, 활용도 높은 어휘 풀이와 퀴즈 등을 통해 사회 과목을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봤을 법한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들을 통해, 어렵고 지루하게만 보이던 사회 과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나라는 몇 살일까?’, ‘왜 초등학생은 투표를 할 수 없을까?’, ‘맨 처음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 초등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실제로 많이 하는 질문을 뽑아 기본적인 사회 개념, 원리, 법칙을 흥미롭게 알려 준다. 특히 이 시리즈는 단순한 일문일답 형식을 피해 교과서에 소개된 사회 개념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러한 개념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사회 학습의 기초를 단단하게 쌓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질문들은 서로 물고 물리면서 일관된 맥락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다양한 사례와 증거를 제시하며, 주장을 펼치고, 결론을 내린다. 한 주제를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개념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각각의 질문과 답은 모두 2페이지 내에서 마무리되어, 쉽게 싫증을 내고 흥미를 잃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사회는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인데,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내용이 충실하고 필요한 용어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사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서울 구암초등학교 4학년 박나람 ▶옆에서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듯한 글 덕분에 지식 책임에도 단숨에 읽혀요. 백과사전식 책의 어려움과 만화책의 아쉬움은 보완하고 그림책의 좋은 점만 가져온, 정말 신선한 책이에요.―2학년 봄이 엄마 김희영 ▶어려운 주제를 맥락이 통하도록 쉽게 풀어 써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서술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아요. 서술형 시험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3학년 윤우 엄마 이현주
빨간꽃 초록잎
초방책방 / 탁혜정 지음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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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방책방
창작동화
탁혜정 지음
동백꽃, 할미꽃, 튜립, 채송화, 카네이션, 봉숭아, 장미꽃, 패랭이꽃, 접시꽃, 엉겅퀴, 수련, 베고니아, 백일홍 등 13가지 꽃을 보여주면서 꽃마다 빨간 색과 초록색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그림과 어우러진 글도 운율이 느껴진다. 첫 장을 펼치면 화면 가득 화려한 동백꽃이 펼쳐진다. "얌전한 동백꽃 달빛 타고 스르르" 다음 장엔 "생각하는 할미꽃 봄볕 아래 간질간질" 등, 꽃이 있는 풍경을 그린 문장들이 은율을 따라 펼쳐진다.
쌍둥이는 못 말려!
주니어김영사 / 펠릭스 피라니 글, 클로드 & 드니즈 미예 그림, 하정희 옮김 / 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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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펠릭스 피라니 글, 클로드 & 드니즈 미예 그림, 하정희 옮김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두뇌야 놀자 숨은 그림 찾기 5
넥스웍 / 넥스웍 편집부 (지은이)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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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웍
생활,인성
넥스웍 편집부 (지은이)
요즈음은 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생들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어 있다. 나아가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유아들조차 스마트폰을 쥐어주면 울던 울음도 그치기 일쑤이다. 그러나 이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서를 해칠 뿐만 아니라 인내와 끈기를 저해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은 컴퓨터나 핸드폰 게임으로 잠들어버린 아이의 사고력(전두엽)을 깨워주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도록 했다. 또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사고력, 집중력, 인내력은 물론 창조력, 수리력, 상상력을 키워 아이의 두뇌가 향상될 수 있도록 꾸몄다.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 점 잇기와 그림 완성하기 슈퍼 퀴즈 정답● 한순간에 훌쩍 커버린 우리 아이 이 책은 숨은 그림 찾기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점 잇기와 그림 완성하기, 슈퍼 퀴즈 등을 통해 아이의 순발력과 집중력, 창의력과 사고력, 관찰력 등 두뇌개발을 위해 시각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되고자 고심했습니다. ‘다른 그림 찾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해적선과 보물들, 달콤새콤 맛있는 과일들, 돌고래와 우리 집 강아지, 고슴도치, 우주기지 건설과 산타클로스 등 다양한 소제의 그림들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은 물론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이도록 했고, 아빠와 엄마가 함께 다른 그림을 찾으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미로 찾기는 꼬불꼬불, 거미줄처럼 엉킨 길을 찾아가는 마야 유적지, 복잡한 기계 속, 핼러윈 분장놀이, 사막 위의 궁전, 크리스마스 장식, 길 잃은 강아지 등 얽히고설킨 복잡한 미로를 빠져나가는 동안 아이의 집중력과 인내력을 배가시키고 아이 스스로 길을 찾아감으로써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는 헨젤과 그레텔, 즐거운 캠핑, 벌거벗은 임금님, 잠이 든 고양이, 눈사람 만들기, 아슬아슬 서커스, 밸런타인데이, 빨강머리 앤 등의 화려하고 복잡한 여러 그림들 속에서 단순히 숨은 그림을 찾는 것만이 아니라 숨겨진 그림 속을 찾다 보면 아이들은 색다른 경험과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이가 때 묻지 않은 동심으로 금세 그림을 찾아내는 신기함도 엿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그 무엇이든지 그 속에 숨겨진 그림을 찾다 보면 언제 시간이 흘러가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배가되고 그 속에서 아이의 사고력과 집중력은 어느새 불쑥 자라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다양한 세상을 꿈꿀 수 있답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우리 아이가 어느새 훌쩍 커버린 것 같아요. ● 아빠가 먼저 찾는 책 점 잇기와 그림 완성하기는 각 숫자들을 따라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지 상상하며 완성하는 것입니다. 차례차례 점들을 연결해 나가다 보면 눈앞에 멋진 세상이 나타난답니다. 점을 이어갈수록 멋진 그림이 하나하나 제 모양을 찾아가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그렇다고 숫자를 잘못 연결하면 그림 모양이 망가져버리지요. 어떤 점들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찾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끈기 있는 관찰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면 된답니다. 점을 잇다 보면 소근육 운동으로 두뇌도 Up 시킬 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끈기를 키울 수 있답니다. 또한 블록으로 지은 성, 사각형 맞추기, 사막의 동물, 농구공과 축구공 등 슈퍼 퀴즈를 풀며 온 가족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아주 재미있고 유익하게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는 재미있는 세상을 만나고 인내심과 끈기를 배우며, 잠자는 두뇌를 깨우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아이와 함께함으로써 가정의 화목함도 저절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아이가 산만하거나 한순간도 집중하지 못한다면 이 책을 통해 집중력은 물론 그림책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색의 그림을 보며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의 두뇌개발은 걱정이 없습니다. 엄마보다 아빠가 먼저 찾는 책입니다.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
궁리 / 오경아 지음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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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취미,실용
오경아 지음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실내외 가드닝 실전 수업. 정원생활을 하고 있거나 꿈꾸는 이들을 위한 열두 달 안내서이다. 정원 일을 처음 시작하고 있는 초보자들도 ‘아, 도전해볼 만하다!’ 하는 느낌이 들도록 가능하면 쉽고, 가능하면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원 일의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각 달마다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담아내려 노력했다. 열두 달 정원에서 계절의 흐름에 따라 실제 일어나는 일들로 예시를 들어 알기 쉽게 배워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정원 만들기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물부터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식물들의 성격과 가드닝 노하우, 나무 심기와 옮기기 방법, 잡초를 없애는 법, 화단과 텃밭정원 관리, 낙엽 모으는 통 만들기, 가지치기와 지지대 세우기 방법, 뿌리 나누기, 씨앗 거두기, 그리고 실내 화분 관리법까지 하루하루가 즐거운 정원생활을 위한 흥미로운 지식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또한 저자는 이번 책에서 많은 삽화를 그려 독자들이 한눈에 직감적으로 정원 일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식물과 정원 그림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은 저자의 스테디셀러 『정원의 발견』 책의 조금 더 현실적인 실천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정원의 발견』이 정원이라는 공간에 대해 원론적으로 알리기 위해 쓴 책이라면,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정원생활의 다양한 어려움과 막연한 문제들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주고자 펴냈다.1월. 하얀 도화지 속에 봄을 준비하는 시간들 - 정원 노트 나만의 열두 달 정원 달력 만들기 | 버드나무, 동백나무 줄기로 재배시키기 | 식물마다 싹이 올라오는 온도 | 초봄에 꽃을 피우는 식물의 월동 확인 | 과실수 가지치기: 사과나무, 배나무 등 | 가지치기의 다양한 방법들 | 겨울철 온실 관리 | 온실에서 씨앗 파종하기 | 화단을 조성할 곳의 흙 정리 | 병충해 관찰하기 - 1월의 정원을 빛내는 식물들 -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정원 지혜 - 손바닥 가드닝 노트 실내식물의 여왕, 난에 대한 진실 | 동양란 vs 서양란? | 다양한 난의 종류 | 내 손으로 만드는 난 화분 아이디어 | 겨울 정원 디자인 아이디어 2월. 준비하는 정원사에게만 봄이 찾아온다! - 정원 노트 수선화, 크로커스, 히아신스의 싹이 돋아난다 | 키 큰 초본식물 지지대 세우기: 작약, 달리아, 톱풀, 국화 | 식물 지지대 디자인 따라하기 | 온실에서 파종하기: 1년생 채소 / 토마토, 가지, 고추 | 감자 싹 틔우기 | 상록침엽수 건강 상태 확인하기 | 복분자, 라스베리 가지치기 - 2월의 정원을 빛내는 식물들 -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정원 지혜 - 손바닥 가드닝 노트 천연 방향제, 히아신스 화분 키우기 | 겨울에 꽃을 피우는 시클라멘 | 꽃이 지고 난 이후 포인세티아 키우기 | 창문에 만드는 실내 정원 아이디어 3월. 될까, 안 될까? 설렘의 시간들! - 정원 노트 장미 가지치기 | 겨울을 보낸 관목식물의 줄기 자르기: 수국, 갈대, 말채나무 | 씨뿌리기: 채소, 국화, 헬레니움, 해바라기, 루드베키아 | 뿌리 나누기: 붓꽃, 아스틸베(노루오줌), 원추리 | 잡초의 초기 진압 | 씨앗으로 쉽게 발아가 잘되는 다년생 초본식물들 | 완두콩 심기 | 가을에 심어 봄에 화려한 꽃을 피우는 식물들 | 감자 키우기의 모든 것 | 줄기, 잎으로 식물 재배하기 | 페하pH농도 이해하기 | 식물에게 필요한 영양소 이해하기 - 3월의 정원을 빛내는 식물들 -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정원 지혜 - 손바닥 가드닝 노트 3~4년에 한 번씩 해주는 화분갈이 요령 | 뿌리 줄여주기 | 베란다 화분 정원 만들기 | 창가에서 채소 씨 파종하기 | 페트병으로 만드는 화분 아이디어 4월. 욕심 부리지 말자! - 정원 노트 어떤 자리에 어떤 식물을? | 상록수를 심을 때 생각할 점 | 여름 구근 화단에 심기: 달리아, 아가판투스, 칸나 | 그들을 좋아하는 식물들 | 잔디 관리하기 | 연못 만들기 방법 | 식물 심기 방법 | 새로 심은 나무에 물주기 요령 - 4월의 정원을 빛내는 식물들 -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정원 지혜 - 손바닥 가드닝 노트 수생식물이 가득한 작은 연못 만들기 | 스티로폼 상자로 만드는 베란다 정원 | 나무틀 텃밭 정원 만들기 방법 | 돌틈 정원 만들기 방법 5월. 더불어 함께, 공생의 삶을 배우다 - 정원 노트 덩굴식물 끈으로 묶어 단정하게 키우기 | 살충제의 사용을 가급적 피해보자 | 진딧물 퇴치하기 | 딸기 밑에 지푸라기 깔아주기 | 꽃 화단에 채소 함께 심기 | 남의 정원 방문하기 | 식물을 혼합하여 빽빽하게 심을 때의 장점 | 꽃과 꽃대 잘라주기: 진달래, 라일락 | 먹을 수 있는 꽃들 | 텃밭 정원 씨뿌리기: 순무, 당근, 콩, 완두, 시금치, 배추, 상추, 겨자 | 화단 조성에 활용할 수 있는 씨뿌리기 방법 | 텃밭 정원을 지켜주는 식물과 동반자들 | 채소밭 디자인 아이디어 - 5월의 정원을 빛내는 식물들 -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정원 지혜 - 손바닥 가드닝 노트 베란다 텃밭 정원 만들기 | 화분에 물주기 | 화분에 영양분 공급하기 | 그로잉백 정원 만들기 | 꽃꽂이를 위한 식물 자르기 방법 | 꽃병에 식물 꽂기 방법 6월. 정원사의 발자국 소리에 커가는 식물들! - 정원 노트 식물을 심고 옮기기에 더워진 날씨지만, 그래도! | 여름 꽃씨 뿌리기 | 여름 꽃 화단 구성 아이디어 | 추위에 약하지만 화려한 꽃을 피워주는 여름 식물들 | 상록의 생울타리를 정기적으로 잘라주기: 주목나무, 회양목, 쥐똥나무 | 이른 봄에 꽃을 피운 관목식물 가지치기: 병꽃나무, 말발도리, 고광나무, 아잘레아 | 겨울 화단 준비하기: 꽃배추, 케일, 팬지 씨뿌리기 | 잎 남겨두기: 수선화, 튤립, 크로커스 | 딸기밭의 연간 관리 | 텃밭 정원 만끽하기 | 꽃이 피지 않은 정원? - 6월의 정원을 빛내는 식물들 -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정원 지혜 - 손바닥 가드닝 노트 화분에 물주는 양 늘리기 | 도시생활의 숨, 베란다 정원 만들기 | 베란다 정원에 활용하기 좋은 원예 작업 테이블 예 | 에어플랜트, 틸란드시아의 종류 | 에어플랜트, 틸란드시아 식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실내 정원 디자인 아이디어 7월.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에 박수를! - 정원 노트 내년을 위한 씨앗 수확하기 | 씨앗 냉장고 보관하기 | 열매채소와 과일의 수확 | 덩굴식물 등나무, 여름 가지치기 | 수확을 앞둔 텃밭: 아름답고 기능적인 지지대 설치 필수 | 여름 연못 관리하기 | 생태 연못 만들기 요령 | 허브 정원 만들기 방법 | 허브 정원 디자인 아이디어 | 정원에서 쉽게 길러 차로 마실 수 있는 허브식물들 | 신선한 허브 잎을 활용하는 방법들 | 허브 말리기 요령 | 감자 수확을 한여름에 하지 않는 이유 | 여름 꽃, 꽃대 자르기는 계속 | 땅에 맞는 초본식물 고르기 | 오랜 시간 꽃을 피워주는 식물들 | 바닷가를 선호하는 식물들 - 7월의 정원을 빛내는 식물들 -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정원 지혜 - 손바닥 가드닝 노트 베란다 정원의 병충해 확인하기 | 잊고 있던 식물 물주기: 동백, 진달래, 철쭉 | 화분에 멀칭하기, 영양분 공급하기 | 화분 정원 연출 아이디어 |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실내식물들 | 작은 유리병에 만드는 테라리움 8월. 절정 끝에 찾아오는 변화! - 정원 노트 뜨거운 여름 물주기는 새벽이나 저녁에! | 연못 정원, 밑바닥 청소 | 겨울 시금치 씨뿌리기 | 열매 줄여주기 | 열매를 수확하고 씨앗을 모으고! | 나비를 부르는 정원 만들기 | 색의 정원 만들기 | 화려한 꽃으로 정원을 장식하는 작은 나무들 - 8월의 정원을 빛내는 식물들 -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정원 지혜 - 손바닥 가드닝 노트 여름휴가철 화분 관리법 | 배수구멍 없이 식물 키우는 방법 | 행잉바스켓 만들기 | 다양한 행잉바스켓 아이디어 | 손쉽게 하는 줄기 꺾꽂이 재배 | 못 쓰는 신발로 만드는 화분 | 공 모양으로 펠라고니움 키우기 9월. 다음해를 준비할 시작의 시간 - 정원 노트 월동 계획 세우기 | 다음해 봄 정원 준비 시작 | 늦여름, 잔디밭 대정비 | 마지막 잎채소 파종하기 | 김장배추 파종하기 | 낙엽 모으는 통 만들기 | 내년 봄을 위한 구근식물 구입하기 | 수확을 끝낸 땅 정리하기 | 정원식물로 떠오르는 관상용 갈대식물들 - 9월의 정원을 빛내는 식물들 -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정원 지혜 - 손바닥 가드닝 노트 베란다 화분 월동 준비 | 겨울에 꽃을 피우는 실내식물,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 선인장 | 겨울 베란다 화단 만들기 | 물주기를 줄이자 | 주방 용기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10월. 떨어지는 낙엽이 어깨를 토닥여준다 - 정원 노트 큰 나무를 옮기기에 좋은 시기 | 뿌리 나누기의 시기: 원추리, 범부채, 호스타 | 추위에 약한 초본식물 보관하기: 달리아, 베고니아, 글라디올러스, 파피루스 | 가을에 더 아름다운 식물들 | 잎에 은빛이 들어간 식물들 | 정원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일! | 야생동물의 월동을 돕는 겨울 정원 만들기 | 늦가을 꽃 화단 만들기: 에리시뭄, 꽃배추, 앵초, 팬지 | 내년 봄을 위한 씨앗 구입하기 | 사계절 화단의 구성 | 사계절 꽃이 피는 화단 디자인 요령 - 10월의 정원을 빛내는 식물들 -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정원 지혜 - 손바닥 가드닝 노트 화분 속 식물 가지치기 | 실내 정원을 만들기 전 생각해야 할 것들 | 취향에 맞게 식물 고르기 | 버리는 백과사전으로 만든 미니 화분 | 물 빠짐이 없는 실내 화단 만들기 | 실내 이끼 정원 아이디어 11월. 월동 준비의 시간이다! - 정원 노트 겨울바람에 비벼대는 가지치기 | 온실 유리 청소 | 야생동물을 부르는 정원 | 애플피더 틀 만들기 예 | 겨울을 푸르게 지켜주는 상록의 식물들 |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가을 정원 만들기 | 흙의 보호 | 내년을 위한 화단 만들기 | 꽃꽂이를 위한 정원 만들기 - 11월의 정원을 빛내는 식물들 -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정원 지혜 - 손바닥 가드닝 노트 실내 정원의 조건건조한 실내에서 실내식물을 지키는 분무기 | 실내식물에게 인공조명 쐐주기 | 실내에서 생존 가능한 우리 식물 |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다육식물들 | 물에서 키울 수 있는 실내식물들 | 실내 물 정원 만들기 | 유리컵, 유리병으로 재배 가능한 수생식물들 | 작은 화단에 꾸미는 실내정원 아이디어 12월. 헛간에서 보내는 시간들 - 정원 노트 겨울 정원 조성하기 | 연장을 다듬고 보수하는 시간 | 가든 디자인, 포컬 포인트의 가치 | 수직으로 표현된 포컬 포인트 디자인 아이디어 | 씨앗 맺음이 아름다운 식물들 | 크리스마스 정원 만들기 | 비닐, 부직포로 화분 감싸주기 | 연못에 공 빠뜨리기 | 나무 심기, 옮기기, 재배하기 | 내 손으로 나무 재배해보기 | 담장, 울타리, 바닥 손질 | 정원에 길 만들기 요령 | 야생동물들의 습격 대비 - 12월의 정원을 빛내는 식물들 -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정원 지혜 - 손바닥 가드닝 노트 겨울철, 실내에서 채소 키우기 | 난에 물주기 | 실내에서 귤나무 키우기 | 나무판에 묶어 난 키우기품고 있으면 정원이 ‘되는’ 책! “아는 만큼 쉬워지고, 쉬워진 만큼 가까워지고, 그렇게 또 새롭게 꿈꿔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정원생활의 참 즐거움이다!” - 오경아 당신이 꿈꿔왔던 정원생활, 막연하고 어려웠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자! 가든디자이너 오경아가 안내하는 열두 달 정원 가꾸기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실내외 가드닝 실전 수업 “정원을 만들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신만만하게 화사한 꽃 화단을 만들었는데, 봄 한철 꽃이 폈다 지고 나면 더없이 삭막해져버려요. 어떻게 해야 하죠?” “텃밭 정원에 어느새 잡초만 무성해요. 잡초도 생명이니 그냥 둬야 할까요?” “일 년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식물이 자꾸만 시들어버리는데 제가 뭘 잘못한 거죠?” “정원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나 가능한 것이 아닌가요? 제 작은 방에서도 정원이 가능할까요?” 등등. 이는 오경아 작가가 지난 10여 년 동안 가든디자이너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해오며 가장 많이 듣게 되었던 질문들이다. 식물을 좋아하고 자기만의 정원을 꿈꾸는 이들이 많지만, 정원 만들고 가꾸어나가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도 정원 문화가 많이 확장되어 정원 관련 서적들이 적잖게 나왔지만 전문가 수준의 책들이 많아 일반인들이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 적용하기는 어려움이 따랐던 탓이 크다. 이에 저자는 긴 시간 고민을 거듭하여 이 책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은 제목 그대로 정원생활을 하고 있거나 꿈꾸는 이들을 위한 열두 달 안내서이다. 정원 일을 처음 시작하고 있는 초보자들도 ‘아, 도전해볼 만하다!’ 하는 느낌이 들도록 가능하면 쉽고, 가능하면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원 일의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각 달마다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담아내려 노력했다. 열두 달 정원에서 계절의 흐름에 따라 실제 일어나는 일들로 예시를 들어 알기 쉽게 배워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정원 만들기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물부터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식물들의 성격과 가드닝 노하우, 나무 심기와 옮기기 방법, 잡초를 없애는 법, 화단과 텃밭정원 관리, 낙엽 모으는 통 만들기, 가지치기와 지지대 세우기 방법, 뿌리 나누기, 씨앗 거두기, 그리고 실내 화분 관리법까지 하루하루가 즐거운 정원생활을 위한 흥미로운 지식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또한 저자는 이번 책에서 많은 삽화를 그려 독자들이 한눈에 직감적으로 정원 일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식물과 정원 그림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실, 전문가인 저도 속초의 우리 집 정원을 보고 있으면 무슨 일을 해야 하나, 막막할 때가 있거든요.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일을 이미 지나쳐서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저 스스로도 열두 달 정원 일에 대한 정리는 필요하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렇게 초보자도 전문가도 다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열두 달 정원생활에 대해 계획하고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준비하는 정원생활자를 위한 365일 안내서 정원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를 직접 상상하고 계획하는 즐거움! 품고 있으면 정원이 ‘되는’ 책! 이 책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은 저자의 스테디셀러 『정원의 발견』 책의 조금 더 현실적인 실천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정원의 발견』이 정원이라는 공간에 대해 원론적으로 알리기 위해 쓴 책이라면, 이번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은 본격적으로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정원생활의 다양한 어려움과 막연한 문제들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주고자 펴낸 책이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책은 순차적으로 읽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부분을 골라서 읽고 그때그때 궁금하거나 생각나는 일들을 찾아서 살펴볼 수 있도록 책의 말미에는 주제별 찾아보기를 달았다. 또한 책을 편하게 펼쳐둔 채로 내용을 따라 실습해볼 수 있도록 제본 방식(사철제본)에도 신경을 써서 제작했다. 무엇보다 저자는 정원이 없는 도시인들도 실내정원을 쉽고 간단하게 꾸밀 수 있도록, 책을 크게 ‘바깥정원의 달별 정원 노트’와 실내정원을 위한 ‘손바닥 가드닝 노트’로 구성했다. 물론 지역에 따라 기후가 다르기 때문에 그 시기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각각의 달마다 해야 할 일과 그 요령을 하나하나 이해하며 배워가다 보면 누구라도 자신만의 열두 달 정원생활을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열두 달을 빛내주는 정원 식물’을 통해 정원의 화사함을 느껴보고,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정원 지혜’에 숨겨진 오래된 지식을 함께 나눠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바깥정원과 함께 실내정원을 가꾸는 요령까지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원이 없는 분들에게도 실내정원을 꾸미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정원이 있다 해도 실내정원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저 역시도 계절에 상관없이 실내정원을 즐기고 있고요. 그래서 도시에 사는 정원이 없는 분들도 이 책으로 도움을 받으셔서 생활 속의 정원 만들기를 더한층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은 이렇게 흐른다! 1월 〈하얀 도화지 속에 봄을 준비하는 시간들〉 밤새 흰 눈이 내리고, 정원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새하얀 도화지 위에 새로운 무엇인가를 그릴 수 있겠구나! 하얀 발자국을 찍으며, 정원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상이 시작된다. 작약과 목련이 피어나는 봄의 화단이 만들어지고, 퍼고라에는 장미덩굴이 우거지고, 작은 연못에는 한여름 피어날 수련의 큼직한 꽃망울이 올라온다. 풍성함으로 꽉 찼던 정원을 거닐 때는 잘 그려지지 않았던 밑그림이 1월의 정원에서라면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다. 그래서 온통 얼어버린 1월은 오히려 새로운 것을 꿈꿀 수 있는 또 다른 시작의 시간이기도 하다. 2월 〈준비하는 정원사에게만 봄이 찾아온다!〉 아직은 춥고 땅은 꽁꽁 얼어 있어도 2월은 분명 봄의 시작이다. 1월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었다면 2월은 준비를 하는 때다. 잘 그린 밑그림 위에 첫 삽을 떠도 좋다. 아직은 춥고 분명 봄은 멀지만 해는 점점 길어지고, 만약 온실이 있다면 따뜻함의 시간도 늘어나고 있음을 눈치 챌 수 있다. 온실의 온도가 높아졌다는 것은 초봄에 심어야 하는 작물과 꽃들의 씨를 싹틔울 시기가 왔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뜻한 날, 언 땅이 녹으면 서둘러 땅을 일궈놓자. 2월부터 농사를 시작하듯 정원도 이제 본격적인 준비의 시간이다. 이 준비를 잘 마치면 봄의 일들이 차근차근 순조롭게 흘러간다. 3월 〈될까, 안 될까? 설렘의 시간들!〉 이 시기 하루에도 몇 번씩 온도계를 쳐다본다. 될까, 안 될까? 식물을 심어도 좋을지, 온실의 문을 열어도 좋을지를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짐작이 자칫 잘못되면 일주일 차이로도 식물에게 동상을 입혀 죽일 수 있고, 때가 너무 늦어버려 열매를 잘 얻지 못할 수도 있다. 날씨는 매일 체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기상관측소의 예보보다 더 좋은 것은 우리의 원초적 감각을 깨우는 일이다. 밤하늘은 다음날 날씨를 예측하는 중요한 열쇠 다. 달무리가 떴는지, 별이 얼마나 빛나는지, 머리 위의 별자리가 무엇인지를 통해 날씨를 예측할 수 있다. 경험만큼 더 좋은 스승은 없다! 4월 〈욕심 부리지 말자!〉 마음이 자꾸 부풀어지는 4월이다. 이제는 땅에 직접 씨를 뿌려도 싹이 올라오는 계절이라 자신감도 충만해진다. 하지만 이때 식물시장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마음을 단단히 잡아야 한다. 상추, 배추, 오이, 호박, 고추, 파, 딸기 등 즐비하게 늘어선 채소 모종들을 지나치기 쉽지 않고 패랭이, 앵초, 금낭화 등 관상용 식물의 유혹도 만만치 않다. 문제는 욕심껏 심었 다가는 감당 못할 관리에 두 손을 들게 된다는 점이다. 슈퍼마켓에 쇼핑 목록을 들고 가듯 우리 집 베란다의 크기와 식물을 기를 수 있는 집 안 환경을 충분히 고려한 뒤 구입 목록을 작성해야 한다. 조금 적다 싶을 정도의 양으로 구입하는 것이 오히려 좋다. 5월 〈더불어 함께, 공생의 삶을 배우다〉 계절의 여왕 5월은 식물이 가장 왕성하게 자라는 시기다. 그러나 식물의 성장속도만큼 어린 식물의 달콤한 수액을 먹기 위해 해충들도 그 수가 급격이 늘어난다. 안타깝게도 병충해로부터 안전하게 식물들을 키울 방법은 거의 없다. 그리고 자연 생태계에서 식물에게 해롭다고 벌레 자체를 전멸 시키면 이도 큰 혼란을 초래한다. 모두 함께하는 공생의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때다. 우리가 할 일은 자연 스스로가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익충을 늘릴 수 있는 벌레집을 만들어주고, 해충을 쫓을 수 있는 식물을 늘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원은 홀로 도드라져 아름답기보다는 식물, 동물, 인간의 삶이 이웃하며 조화롭게 빛날 때 더욱 아름답다. 그 아름다운 공생의 삶을 정원에서 함께 배워보자. 6월 〈정원사의 발자국 소리에 커가는 식물들!〉 여름이 깊어간다. 식물의 잎은 좀 더 짙어지고 두꺼워진다. 늙어감의 현상이기도 하지만 강렬한 햇살을 견디려는 식물의 고단한 노력이다. 봄에 꽃을 피운 식물들은 이제 열매를 살찌우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열매를 맺고 있는 식물들이 광합성 작용을 잘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주는 일도 필요하다. 짙어지는 녹음이지만 이제 막 꽃을 피우는 여름 초본식물도 잊지 말자. 6월은 여름 초본식물이 꽃 잔치를 하는 달이기도 하다. 하지만 원치 않는 잡초의 성장이 아름다운 초본식물 화단을 망쳐놓기도 한다. 잡초를 줄이는 제일 좋은 방법은 꾸준한 관리다. 매일 정원을 돌아보자.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식물의 상태가 보이고, 빈자리가 보이고, 도와줄 일이 보인다. 정원은 정원사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 7월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에 박수를!〉 7월은 우리나 식물이나 힘겨운 여름의 시작이다. 초봄 추운 바람 속에서, 때로는 꽃잎이 어는 치명적인 위협까지도 감수하고 꽃을 피워낸 식물들은 이제 열매를 맺어간다. 아직 작고 여린 열매는 가야 할 길이 멀다. 장마를 감당해야 하고, 태풍의 비바람과 맹렬한 땡볕더위까지도 이겨내야 한다. 잎은 만신창이가 되어 구멍 나고, 타 들어가고, 찢기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니 여름 정원이 초록을 잃고 쇠퇴하는 것을 마냥 슬퍼할 일도 아니다. 식물의 마지막 열정, 열매가 곧 우리에게 또 다른 아름다움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식물의 삶은 숭고하다. 하지만 우리 역시도 식물만큼이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에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할 때다! 8월 〈절정 끝에 찾아오는 변화!〉 여름이 절정을 향해 간다.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여름 정원도 화려한 원색의 옷을 입는다. 그러나 절정의 순간은 언제나 끝과 맞닿아 있다. 8월 중순을 기점으로 뜨거움이 꼭짓점을 찍고 나면 어느새 아침저녁의 기온이 달라진다. 이제 식물들은 서서히 가을 채비에 들어간다. 잎은 마지막 힘을 다해 광합성 작용을 끝낸 후 색을 점점 잃어가지만 씨를 남긴다. 우리 집 정원을 지켜주는 소중한 식물들의 씨를 잊지 말고 잘 모아두자. 모아둔 씨는 내년 정원의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씨앗은 식물의 진화다. 부모와 다른 좀 더 진화된 씨앗이 내년 정원에 뜻밖의 특별함을 선사할 수도 있다. 씨가 가득해진 정원은 끝이 아니라 다시 다가올 시작을 알려준다. 9월 〈다음해를 준비할 시작의 시간〉 봄의 정원과 가을의 정원은 확실히 다르다. 쇠락만이 있을 것 같은 9월에 뜻밖의 하이라이트가 남아 있다. 헬레니움, 해바라기, 감국, 해국, 구절초, 벌개미취, 코스모스, 루드베키아가 늦여름을 봄만큼이나 화사하게 장식하고 포도, 꽈리, 감나무, 사과나무, 모과나무의 열매는 노랗게, 주황빛으로, 붉게 물들어간다. 9월의 하늘은 이제 높고 푸르러지기 시작한다. 이토록 맑고 투명한 가을을 지닌 나라는 많지 않음에 감사할 시기다. 무엇을 말려도 맑은 햇살이 감칠맛을 더해줄 시간들. 이 찬란한 시간 속에 한 해를 보낸 정원의 시간을 정리해보자. 이제 다음해를 준비할 시간이 찾아왔다. 10월 〈떨어지는 낙엽이 어깨를 토닥여준다〉 감나무의 감은 세상 그 어떤 과일보다 달달한 맛을 선물하고, 밤나무는 잔바람에도 툭툭 떨어지는 알토란 같은 밤송이를 선사한다. 찬이슬을 맞은 새벽이지만 정원을 한 바퀴 돌고 나면 주머니 속에 밤알이 가득해진다. 뿐만 아니다. 집 밖으로 나서면 논에는 누렇게 익어 고개 숙인 벼들이 황금빛으로 출렁인다. 벚나무, 단풍나무, 은행나무의 잎은 어느새 알록달록 물들어 거리를 수놓고 있다. 가을은 누가 뭐래도 더도 덜도 할 것 없이 1년 중 가장 풍요로운 계절이다. 정원이 한 해 동안 잘 살았음을 말하는 시간, 우리에게도 힘겨운 시간을 잘 보냈음에 어깨를 토닥여줄 시간이다. 11월 〈월동 준비의 시간이다!〉 설악산에 얼음이 얼었다는 소식이 들려올 즈음이다. 아직은 겨울 추위가 본격적이진 않지만 어느 날 불쑥 매서운 추위가 정원 깊숙이 찾아 들어온 다. 11월의 정원은 숨 가빴던 한 해를 정리하는 때다. 하지만 정원사의 손길은 여전히 분주하다. 식물들의 월동을 도와야 할 시기다. 따뜻함을 필요로 하는 식물들을 옮기거나 감싸줘야 한다. 또 한 해를 보낸 식물들의 가지를 신중히 살펴보는 시간도 필요하다. 잎이 지고 나면 그간 보이지 않았던 가지들의 민낯이 속속 들어나 여름을 힘들게 보낸 나무의 속앓이가 제대로 보인다. 병들고 다친 가지는 얼음이 어는 추위가 오기 전에 잘라내어 상처가 더 깊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12월 〈헛간에서 보내는 시간들〉 12월은 춥다. 지역마다 추위의 강도가 다를 수는 있어도 전국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바깥 활동이 힘들어진다. 다행히 겨울의 정원에서는 할 일이 아주 많지는 않다. 그러나 연장을 보관하는 오두막집과 온실은 여전히 분주하다. 1년간 사용한 가지치기용 가위, 생울타리용 가위, 삽, 포크, 호미, 잔디 기계, 풀 깎는 기계 등은 이미 피로가 누적되어 있다. 12월은 마음먹고 연장을 잘 다듬고 보수하여 다음해에도 잘 쓸 수 있도록 준비하기에 좋은 시기다. 또 헛간 청소를 해야 할 때이기도 하다. 한 해 동안 분주했던 헛간은 버려도 될 것들과 정리할 것들이 쌓여 있다. 잘 정리된 헛간 속에서 좀 더 아름다운 다음해 정원의 밑그림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 책은 내가 그간 이론적으로 배우고, 정원에서 직접 실습해본 정원생활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정원이 없는 도시인들도 실내정원을 쉽고 간단하게 꾸밀 수 있도록, 책을 크게 ‘바깥정원의 달별 정원 노트’와 실내정원을 위한 ‘손바닥 가드닝 노트’로 구성했다. 물론 지역에 따라 기후가 다르기 때문에 그 시기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각각의 달마다 해야 할 일과 그 요령을 하나하나 이해하며 배워가다 보면 누구라도 자신만의 열두 달 정원생활을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더불어 열두 달을 빛내주는 정원 식물을 통해 정원의 화사함을 느껴보고, 동서양 정원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정원 지혜에 숨겨진 오래된 지식을 함께 나눠볼 수 있기를 바란다. 모쪼록 이 책이 정원생활을 시작하려는 초보자들, 그리고 그간 정원을 가꾸는 일이 어렵고 막연하다 고만 생각했던 이들이 다시 도전해볼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정원을 잘 가꾸려면 정원 일을 취미로 여기기보다는 생활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쩌다 시간이 나서 정원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원 일을 규칙적인 생활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것이 정원을 가장 잘 가꾸는 요령이 된답니다. 마치 일상에서 집 안이 어지러워지면 치우고 먹을거리가 없으면 재료를 사와야 하듯이, 정원을 청소하고 새로운 식물로 다시 장식해보고 하는 등의 일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거죠. 이것보다 더 확실한 가드닝 노하우는 없는 듯싶어요. 그런데 어쩌다 보면 아주 귀찮고 힘든 일을 괜히 하고 있나 싶어질 수도 있는데 여기에 반전의 매력이 있는 거죠. 우리 몸에 변화가 생기고, 삶의 가치관이 달라지고, 그러면서 건강한 행복이 조금씩 찾아오는 그런 힘이 정원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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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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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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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200만 부를 돌파한 초베스트셀러 학습만화 시리즈가 첫 개정판을 발간했다. 으로 학습만화의 시장을 연 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탄생시킨 시리즈에서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무지, 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지, 어피치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는다.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 시리즈에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이번 개정판은 파리의 야경을 담은 새로운 표지와 더불어 2023년 기준으로 새로이 단장된 정보란을 만나볼 수 있다.1장 비밀 요원이 된 카카오프렌즈 프랑스 이야기 2장 시간의 문을 열고 베르사유 궁으로 베르사유 궁과 프랑스 혁명 3장 나폴레옹은 보지 못한 개선문 나폴레옹과 개선문 4장 파리의 노트르담 결말 빅토르 위고의 『파리의 노트르담』 5장 에펠탑이 보이지 않는 곳 에펠탑을 싫어한 기 드 모파상 6장 반 고흐 그림은 얼마? 오르세 미술관과 인상파 화가 7장 가브리엘은 누구? 샹젤리제 거리에서 만난 코코 샤넬 8장 낙하산을 멘 카카오프렌즈 노르망디 상륙작전 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문화와 예술을 사랑한 프랑스로 새로이 GO! GO!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 그 전설의 시작, ‘프랑스’ 편이 개정판으로 등장! 카카오프렌즈와 세계 역사를 배우고, 스페셜 여권에 캐릭터 스티커도 모아 보세요! ★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필독 학습만화예요! ★ 아이가 다음 권을 기다리며 여러 번 읽는 책이에요!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출간되면 좋겠어요! ★ 시리즈 덕분에 우리 가족 세계 역사 문화 상식이 쑥쑥 자라요! ★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여행하며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아 가요! ★ 아이와 어른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유익한 세계 역사 문화 학습만화예요! -독자들의 서평 중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아울북 스테디셀러 학습만화 시리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시간여행! 200만 부를 돌파한 초베스트셀러 학습만화 시리즈가 첫 개정판을 발간했다. 으로 학습만화의 시장을 연 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탄생시킨 시리즈에서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무지, 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지, 어피치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는다.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 시리즈에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친근하고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흥미로운 스토리와 알찬 정보까지 겸비해 어린 독자는 물론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파리의 야경을 담은 새로운 표지와 더불어 2023년 기준으로 새로이 단장된 정보란을 만나볼 수 있다. 만약 역사를 바꿀 수 있다면, 그 시간으로 갈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할까? 실감나는 설정에 상상력을 더해 자연스럽게 세계 역사의 흐름이 익숙해진다! ‘만약 내가 세종대왕이었다면…?’ ‘만약 내가 코코 샤넬이었다면…?’ 역사에 ‘만약’이 존재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그 시간, 그 장소에 갈 수 있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호기심으로 시작된 시리즈는 세계의 역사가 퍼즐 형태로 보관된 ‘히스토리 뱅크’에 악당 이프가 침입해 퍼즐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에서 카카오프렌즈는 퍼즐을 되찾기 위한 히스토리 뱅크의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다. 퍼즐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당 남매 이프와 이브 그리고 인공지능 컴퓨터 이프고에 맞선 카카오프렌즈는 세계 역사 속 곳곳을 누비며 역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세계의 역사 현장 속으로 들어가 실감나는 모험을 펼치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여행하다 보면 세계의 문화 상식은 물론,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세계사 지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 머릿속에 쏙쏙 저장된다. 세계라는 무대에서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세계를 무대로 꿈꾸며 성장할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다양한 경험은 꿈의 크기를 바꾸게 할 만큼 중요한 일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로 나아가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로, 처음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세계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다채로운 역사, 문화,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직접 역사의 한 장면을 경험한 듯이 내용을 이해하고,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된 역사 문화 상식 코너에서 지식을 깊고 넓게 구체화할 수 있다. 책 말미에 구성된 연표를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컬러링으로 즐겁게 마무리하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뤄진 이 도서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세계 여러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와 함께 온 가족이 세계 여행을 떠나 보자! 시민혁명에서 제2차 세계대전까지, 나폴레옹에서 코코샤넬까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한 나라이자 자유와 혁명을 상징하는 프랑스로 Go Go! 카카오프렌즈가 처음 여행을 떠난 곳은 바로 프랑스이다. 프랑스 혁명의 원인이 된 베르사유궁을 시작으로 나폴레옹이 활약한 아우스터리츠 전투지와 개선문, 아름다운 노트르담 성당, 기차역에서 미술관이 된 오르세 미술관, 파리의 상징 에펠탑과 샹젤리제 거리, 공수부대가 활약한 노르망디까지 카카오프렌즈는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을 다니며 모험을 펼친다. 부잣집 도시 개 프로도가 만난 나폴레옹, 소녀 감성 라이언이 찾아간 오르세 미술관, 패션을 사랑한 네오가 만난 코코 샤넬, 겁쟁이 튜브가 경험한 노르망디 상륙작전… 카카오프렌즈가 프랑스의 역사 문화 가이드가 되어 독자에게 프랑스의 곳곳을 소개한다.
똑똑한 소녀를 위한 잡학백과
글송이 / 김은제, 류강은 글, 김미경 그림 / 2006.08.24
8,500원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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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교양,상식
김은제, 류강은 글, 김미경 그림
『잡학백과』에는 소녀들의 삶에 꼭 필요한 176가지 \'잡학상식\'이 백과사전 형식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각 주제는 인체, 세계사, 과학, 예술로 나누어져 있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콕콕 집어줍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설명은 최대한 간결하게 다듬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곁들였습니다.
나는 4살이에요
시공주니어 / 호박별 기획 / 2002.08.01
9,500원 ⟶
8,550원
(10% off)
시공주니어
유아학습책
호박별 기획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각 권은 모두 3살, 4살, 5살, 6살, 7살의 제목처럼, 연령별로 구성되었다.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언어, 탐구, 수, 표현으로 나뉘어 수록되었다. 특별히 와 에는 간단한 영어 학습 내용도 담았다. 각권에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를 소개했다. 3세에서 7살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으로, 그림책을 보고,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오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각 영역별 페이지는 학습주제, 문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지시문, 복습을 하게 하는 반복 학습, 학습 주제를 게임, 실험 등으로 정리한 마무리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언어 영역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발달하도록 했고, 탐구 영역에서는 과학과 사회의 영역이 들어 있고, 수는 분류, 측도, 도형, 공간, 수, 연산 등을 담았고, 표현은 창의적은 표현 능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르도록 꾸몄다.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
타키 포오의 이세계 여행사 4
대원키즈 / 송도수 (지은이), 캐릭온TV (원작), 이지운 (그림) /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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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송도수 (지은이), 캐릭온TV (원작), 이지운 (그림)
바닷가를 걷던 포오는 알 수 없는 설렘으로 심장이 마구 뛰기 시작한다. 당황한 포오 앞에 나타난 노인은 묘한 표정을 지으며 ‘밤의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서관에서 풍기는 오래된 책의 향기는 오직 선택받은 자만이 맡을 수 있다는데….22화 미래를 보지 말았어야 했어! 23화 밤의 도서관 24화 지워지다! 25화 휴지통을 뒤지다 26화 밤의 도서관은 언제 열릴까? 27화 대한민국이 사라진다?요즘 초등학생의 바이블!! 책 안 읽던 아이들도 몇 번을 읽게 만드는 책!! 234만 구독자, 대한민국 최고의 유튜버 캐릭온TV의 ’타키와 포오‘가 이세계 여행사를 차리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검증된 베스트셀러 작가를 통해 재탄생한 타키와 포오의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 책을 읽는 사이 나도 몰랐던 탐험심, 도전 정신 UP! 서로를 돕고 이끄는 진~한 우정에 감동! 보너스로 상상력과 창의력도 업그레이드 됩니다. 독자가 인정하고 판매로 증명된 책을 직접 만나보세요! “세상에서 단 몇 명만이 아는 도서관이야. 그들은 그 도서관을 ‘밤의 도서관’이라고 부르지.” 바닷가를 걷던 포오는 알 수 없는 설렘으로 심장이 마구 뛰기 시작한다. 당황한 포오 앞에 나타난 노인은 묘한 표정을 지으며 ‘밤의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서관에서 풍기는 오래된 책의 향기는 오직 선택받은 자만이 맡을 수 있다는데….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하고 신비한 이세계로의 모험! 타키, 포오, 델과 함께 상상 그 이상의 환상 세계로 떠나자!!
초등학생이 꼭 배워야 할 어린이 경제 : 저학년용
두산동아 / 김상원 글, 심의섭 그림 / 199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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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사회,문화
김상원 글, 심의섭 그림
경제를 바르게 이해하는 어린이가 되려면 우선 용돈을 잘 쓸 줄 알아야 한다. 용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돈이란 우리에게 어떤 것인지,돈을 절약해서 쓰지 않으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경제의 전반에 관해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해 놓았다.
잘 가, 토끼야
창비 / 이태수 그림, 이상권 글 /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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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창작동화
이태수 그림, 이상권 글
2003년에 펴낸 이래,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따뜻한 그림책으로 널리 알려진 <잘 가, 토끼야>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창비의 첫 창작 그림책 <잘 가, 토끼야>는 흰 눈이 내린 마을을 배경으로 토끼 사냥에 나선 산골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토끼를 쫓는 아이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가 따스한 세밀화로 펼쳐지며 자연과 생명에 대해 돌아보게 만든다. 개정판에서는 이태수 작가가 정성스러운 손길로 다듬고 새로이 그려 더한 완성도 높은 세밀화를 만날 수 있다.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그림책 2003년, 동화작가 이상권과 세밀화가 이태수가 완성한 그림책 『잘 가, 토끼야』는 순박한 산골 소년 시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10여 년의 시간을 넘어, 이 책에 담긴 자연과 생명의 의미를 오늘날을 살아가는 이들과 다시금 되새기고자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잘 가, 토끼야』는 토끼털 귀마개를 갖고 싶은 산골 소년 시우가 주인공이다. 엄마와 단둘이 사는 시우는 토끼털 귀마개를 하고 다니는 친구들이 부럽다. 시우는 친구들에게 아빠와 형이 산토끼를 잡아서 귀마개를 만들어 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풀이 죽지만, 혼자 씩씩하게 토끼 사냥에 나선다. 철사로 덫을 만들어 산에 올라간 시우는 발자국을 따라 토끼를 쫓는다. 흰 눈이 내린 마을의 뒷산을 배경으로 토끼를 쫓는 순박한 아이의 내면이 섬세하게 묘사된다. 시우는 덫을 놓고, 토끼는 덫을 피해 도망치는 일이 연이어 펼쳐지는데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끌고 나가면서도 생명의 가치에 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도시에 사는 요즘 시대에 산골 소년의 사냥 이야기는 다소 낯설겠지만, 문학적 깊이가 있는 글을 통해 충분히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상권 작가는 자연에서 뛰놀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살려 산골 소년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그려 내고, 주인공 시우가 산에서 맞닥뜨린 사건을 통해 생명의 아픔을 느끼고 성찰할 수 있게 한다. 『잘 가, 토끼야』는 곤충이나 벌레와 같은 아주 작고 여린 생명들을 무심코 괴롭히거나 죽인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모든 생명이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 숨 쉬는 존재임을 조용히 보여 주는 작품이다. 펜 선으로 쌓은 세밀화의 아름다움 자연에서 살아가는 풀, 꽃, 벌레와 같은 생명들을 세밀화로 따듯하게 표현해 온 이태수 작가는 『잘 가, 토끼야』에서 글에 어울리는 색과 재료를 골라 완성도 높은 세밀화를 선보인다. 펜 선으로 촘촘히 쌓아 올린 그림과 절제된 색감으로 작품을 표현해 냈다. 흰 눈이 내린 산과 시골집, 붉은 덫에서 보듯 흰색과 붉은색의 대비로 작품의 분위기를 만들고, 산골 소년과 토끼의 끈질긴 싸움을 그림자를 활용하여 기품 있게 보여 준다. 토끼를 잡으려고 놓은 동그란 덫 안에 시우가 갇혀 보이거나 눈밭에 비친 시우의 그림자 위로 토끼 발자국이 지나가는 장면 등은 등장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한 장의 이미지로 인상 깊게 시각화한 것이다. 개정판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표지와 더불어 이태수 작가가 다시금 정성스레 다듬고 고쳐 그린 세밀화를 감상할 수 있다. * 『잘 가, 토끼야』는 책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켜고 책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날, 시우는 아침 일찍 산으로 올라갔습니다.정말 산토끼가 걸려 있을까요?시우는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시우는 거의 뛰다시피 하였습니다.덫 근처로 와서야 숨을 죽였습니다.하지만 덫에는 아무것도 걸려 있지 않았습니다.산토끼는 여전히 그 굴 속에 앉아,햇볕을 쬐면서 두 발로 얼굴을 문지르고 있었습니다.산토끼의 발자국은 덫이 없는 곳으로 나 있습니다.덫을 놓은 사실을 아는 모양입니다.- 본문 중에서
내 생애 가장 용감했던 17일
푸른숲주니어 / 한국로체청소년원정대 지음, 정훈이 그림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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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청소년 문학
한국로체청소년원정대 지음, 정훈이 그림
생각이 자라는 나무 시리즈 22권. 세상의 가장 높은 곳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장을 던진 스무 명의 청소년들의 보여주는 히말라야 원정기를 담고 있다. 스무 명의 대원들이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위기를 헤쳐 나가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또는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자기 안의 보물, 즉 가능성을 찾아내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로체 원정대는 푹신한 침대가 있는 집을 나와 차디찬 산속에서 덜덜 떨며 잠을 청하고, 라면밖에 끓일 줄 모르던 어설픈 솜씨로 코펠에다 밥을 지어 먹으며, 사람이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법을 배운다. 무엇이든 원하면 손쉽게 얻을 수 있었던 그들이, 직접 먹을 것과 잠잘 곳을 구하고 힘겨운 산행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소중한 줄도 모른 채 누리고 살았는지 온몸으로 깨닫게 된다. 특히 목숨을 건 한계 상황을 여러 차례 극복해 나가면서, 그리고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일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내면서, ‘난 안 돼. 할 수 없어.’라고 습관처럼 내뱉던 말과 생각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난 할 수 있어. 포기하지 않아.’로 바뀌는 것을 발견한다.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 내고 어떤 일에든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된 스무 명의 청소년들의 변화와 성장, 그리고 열정을 담은 책이다.열정의 말_ 로체 원정대는 나에게 기분 좋은 설레임 소개의 말_ 로체 원정대를 소개합니다 chapter 1. 지금이라도 포기할까? 나는 재수생이다 | 100 대 1의 경쟁을 뚫고 | 조건 없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이것이 바로 친환경 설거지! |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앗, 멧돼지가 나타났다 | 이대로 집어치울까? | 땅벌, 땅벌, 땅벌! | 이 물을 먹으면 똑똑해진대요 오 분간 엎드려서 명상? | 있을 때 잘할걸 |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chapter 2. 내 발길 닿는 곳이 바로 길이다 반갑다, 로체 원정대 | 이층 침대 난간에 매달려서라도 | 서울의 색다른 아름다움 | 우리더러 길바닥에서 자라고? | 난 못 하겠어요, 할 수가 없다고요 | 난 할 수 있어 | 야호, 결성식이다 | 텐트 같은 거 없어도 괜찮아 | 북한산 모기와의 처절한 전쟁 chapter 3. 텐트도 없이 길바닥에서 자야 한다고? 앗, 지각이다 |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불새버거 | 팔공산아, 내가 왔노라 | 소원을 말해 봐 | 어디서든 살아남아야 한다, 서바이벌 훈련 | 환상의 삼겹살 파티 | 캠프파이어와 도레미송 | 아름다운 동행 | 앗, 내 카메라가 어디로 갔지? | 이제는 손발이 척척 | 내가 만든 길 | 한밤의 낙석 위험 지대 | 앗, 공룡이다 | 우리들의 러브 하우스 | 동심의 세계로 휘리릭 chapter 4 걷고 또 걷기, 25시간의 지옥 같은 산행 25시를 향해서 | 야, 첫눈이다 | 일어나, 일어나야 돼 | 헉, 산다라박이다! | 세상 모든 중생들에게 행복을 | 우리들의 메리 크리스마스 | 바람아, 멈추어 다오 | 맏언니는 어려워 | 역시 한국인은 밥심 | 꼭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괜찮아 Tip. 출사의 변 chapter 5 나마스테, 네팔 새해, 그리고 시작 | 우리에겐 너무나 호사스런(?) 호텔 | 우당탕탕 카메라 분실 사건 | 경비행기를 타고 히말라야로! Tip.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라, 네팔 chapter 6 로체야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 가자, 팍딩으로! | 고산병과의 아찔한 첫 만남 | 오, 마이 갓! | 마음이 원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 | 히말라야의 밤하늘 | 뭐라도 난 하겠어! | 인내의 단맛을 알다 | Then what is Tip. 고산병, 한 방에 정복하기 chapter 7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눈이 예쁜 아이 | 받는 마음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 |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탕보체 사원 | 체력의 한계 앞에서 Tip. 히말라야의 외로운 섬, 임자체 chapter 8 드디어 정상을 향한 도전 빙하가 녹고 있다 | 홍지원, 생일 축하해 |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 나는 왜 고산병에 걸리지 않을까? | 이 높은 곳에서 마라톤을 한다고? | 최후의 1인이 되고 싶다 | 추쿵 파라다이스 | 그리운 엄마 | 정상을 향해서 | 엄마야, 나 좀 살려 줘 | 해발 6,189미터, 드디어 정상에 오르다! Tip. 한국에서 온 영상 편지 chapter 9 함께 걷는 이들이 있어 행복하다 내 등에 날개가 있다면 | 병든 대원 구출 작전 | 비상이야, 비상! | 우리는 하나 | 세상을 담은 오색 깃발 | 나는 왜 이곳에 왔을까? |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안녕, 히말라야! | 나에게 히말라야는? Tip. 로체 원정대의 등산 용어 따라잡기 chapter 10 도전은 계속된다 15일 만에 머리를 감다 | 선택받은(?) 여신 쿠마리 | 네팔 사람들과 통하다 | 앗, 전기가 부족해 | 포터가 끓여 주던 밀크 티가 그리우면 어쩌지? Tip.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17일 용기의 말_ ‘로체 원정대’로 얻은 것 용기의 말_ 엄마, 나 로체 원정대 지원할까? 도전의 말_ 너희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한다세상의 가장 높은 곳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장을 던진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 희망의 비망록!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들의 히말라야 원정기 2010년 1월, 나이도 태어난 곳도 자란 환경도 서로 다른 스무 명의 청소년들이 네팔에서 히말라야 정상을 향한 첫걸음을 떼었다. 그들은 100 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국 로체 청소년 원정대’ 4기이다. 한국 로체 청소년 원정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2006년에 기아자동차(주)의 후원을 받아 첫걸음을 내딛었다. 학생들에게 모든 경비를 부담하게 하는 여타의 해외 원정대와 달리 무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열정과 도전, 과정 중심주의 사고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15~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기만의 속도로 정상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로체 원정대의 정신이다. 로체 원정대는 해마다 스무 명을 선발하는데, 2006년 출범 이후 2010년까지 총 4회에 걸쳐 히말라야 정상에 도전했다. 어른들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히말라야 정상에 청소년들이 오른다는 소식이 처음 세상에 알려졌을 때 언론의 관심은 매우 뜨거웠다. 하지만 그들의 도전을 지지하기보다는 우려 섞인 시선이 많았다. 그런 상황에서도 로체 원정대는 멋지게 정상을 정복해 냈고, 불과 4년 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해외 원정대로 자리 잡았다. 《내 생애 가장 용감했던 17일》은 세상의 가장 높은 곳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장을 던진 스무 명의 청소년들이 그곳에서 얻은 변화와 성장, 그리고 열정의 불꽃을 담았다. 난 할 수 있어, 포기하지 않아! 로체 원정대는 히말라야로 떠나기 전에 6개월 동안 우리나라 명산을 오르내리며 국내 훈련 과정을 거쳤다. 푹신한 침대가 있는 집을 나와 차디찬 산속에서 덜덜 떨며 잠을 청하고, 라면밖에 끓일 줄 모르던 어설픈 솜씨로 코펠에다 밥을 지어 먹으며, 사람이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법을 배웠다. 무엇이든 원하면 손쉽게 얻을 수 있었던 그들이, 직접 먹을 것과 잠잘 곳을 구하고 힘겨운 산행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소중한 줄도 모른 채 누리고 살았는지 온몸으로 깨달았다. 특히 목숨을 건 한계 상황을 여러 차례 극복해 나가면서, 그리고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일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내면서, ‘난 안 돼. 할 수 없어.’라고 습관처럼 내뱉던 말과 생각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난 할 수 있어. 포기하지 않아.’로 바뀌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 내고 어떤 일에든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다. 이 외에도 로체 원정대에서는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 존중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제아무리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을지라도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움직였다가는 어김없이 대가(?)를 치르게 됨으로써 나 아닌 타인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였다. 십대 청소년들의 변화와 성장, 그리고 열정의 불꽃 2010년 히말라야 임자체 정상에는 스무 명의 대원 중에서 단 두 명만이 정상에 올랐다. 로체 원정대는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기를 권할 뿐 무조건 정상에 오르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체력과 컨디션을 가진 대원들은 끝까지 도전을 하고, 고산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대원들은 현지에 머물면서 네팔의 고산 문화를 체험하고 봉사 활동을 한다. 각자의 경험은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라는 생각으로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렇기에 《내 생애 가장 용감했던 17일》은 히말라야 임자체 정상에 오른 두 대원에 대한 성공담이 아니다. 스무 명의 대원들이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위기를 헤쳐 나가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또는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자기 안의 보물, 즉 가능성을 찾아내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히말라야 골짜기에서 스무 명의 로체 원정대가 뿜어내는 뜨거운 열정은 도전을 꿈꾸고 인생의 전환점을 모색하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나침반이 되어 주리라 확신한다. 누구나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이 될 수 있다 요즈음 특목고와 대학 입학 시험에서 입학 사정관제의 비중이 점점 커지면서 자기 주도 학습이 갑자기(!) 강조되고 있다. 자기 주도 학습은 성적만 좋아서 되는 것도 아니고, 문제집을 많이 풀어 요령만 익혀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럴싸한 스펙으로 포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올바른 인성과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스스로 찾고 비전을 설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도전 정신을 통해서 창의성 및 잠재력을 개발하고, 신체를 단련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로체 원정대의 국내 훈련과 해외 원정 프로그램은 가장 걸맞은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건강해야 공부도 잘 할 수 있고 세상도 잘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 경비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으므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감싸여 해외 원정은 꿈도 꾸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도 희망의 빛을 안겨 줄 수 있다. 《내 생애 가장 용감했던 17일》은 어떤 분야에서건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내어 최고로 발현시키는 대한민국의 대표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인 셈이다. 푸른숲주니어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터닝 포인트를 찾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박 2일 캠프로 준비하고 있다. 부모님이 이끄는 대로만 살아온 청소년들이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겪음으로써 자기 인생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한다. [로체 원정대 후기] 나를 두 번씩이나 로체 원정대에 지원하게 만든 것은 해외 원정을 먼저 다녀온 3기 대원들의 변화된 모습이었다. 실제로 로체 원정대의 훈련 과정 하나하나는 나에게 기적 같은 일들의 연속이었다. -김범수(카이스트 수리과학과 2년) 누구보다 정상에 가고 싶었다. 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과 세상을 향해 내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보여 주고 싶었다. -예소연(미국 클레어몬트 맥키나 대학 1년) 고생할 때는 너무나 힘들게 느껴졌지만 돌아보면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단 열매를 맛보기 전의 고통이 두려워서 아예 발조차 들여놓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바보 같은 짓이 아닐까? -이다솔(서울대학교 경영학과 1년) 산에서 비박을 하게 될 줄이야……. 내 삶에 그런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서도 상상하지 못했다. 한 번도 시도해 본 적 없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낯선 일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이하늘(전주 상산고등학교 3년) 로체 원정대로 활동하면서 시시때때로 한계에 부딪혔다. 위험하거나 힘든 일과 맞닥뜨릴 때마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그런데 안간힘을 쓰면서 한 발짝 한 발짝 움직여 정상에 다다랐을 때의 짜릿한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홍지원(성남외국어고등학교 3년) 지금까지 무언가를 참고 노력해서 이룬 적이 없었다. 하지만 힘듦을 참고 또 참아서 목적지에 다다랐을 때의 느꼈던 성취감은 평생토록 잊지 못할 것 같다. -조시후(동탄국제고등학교 1년) 무엇보다 세면도구와 수건이 필요 없을 거라는 얘기에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허걱, 산속에는 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커다란 페트병에다 담아 가야 한단다. 그러니 씻을 물이 없는 건 당연한 일. 배낭에다 물이 든 페트병을 담아 갈 생각을 하자, 가능한 한 짐을 모조리 빼고 싶어졌다. 사람 마음이 이렇게 간사하다. 등을 짓누르는 배낭을 메고 미친 듯이 햇빛이 내리쬐는 도로로 걸어 나갔다. 우리가 받은 주의 사항은 단 두 가지! 첫째는 체력의 한계를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 둘째는 그렇다고 무리하지는 말라는 것이었다. 정 힘이 들면 차라리 뒤로 처지라고 했다. 10시 정각, 드디어 첫 산행이 시작되었다. 한마디로 지옥 훈련이었다. 태양은 우리를 태워 죽이려고 작정한 듯이 열에너지를 마구마구 발산해 대었다. 정말이지 땀이 집중호우처럼 무자비하게 쏟아져 내렸다. 내 몸은 마치 압력밥솥이라도 된 듯이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스팀이 차올랐다. 다리는 후들후들 떨리고 숨은 정수리까지 차오르고 정신은 혼미해지고?……. 더 이상은 도저히 못 걷겠다고 머릿속으로 수백 번도 더 생각하면서, 내 것 같지 않은 다리를 기계적으로, 아니 거의 본능적으로 이동시켰다. 땅만 보고 묵묵히 걸으면서 ‘인간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찰했다. 한편으로는 지금쯤 학교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책상 앞에 앉아 공부에 열중하고 있을 친구들이 떠올랐다. ‘참 웃기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쉽구나.’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쉽다는 생각은 이때뿐만 아니라 훈련이 끝날 때까지 힘들 때마다 내 머릿속을 수도 없이 왔다 갔다 했다. 마치 주문처럼 나는 그 말을 외치고 또 외쳤다. 요즘 들어 부쩍 공부가 힘들고 짜증스러웠던 터라 더 그랬던 것 같다. 공부를 하는 것이 얼마나 편하고 행복한 일인지 몇 번이나 가슴속에 새기고 또 새겼다. 두 명씩 암벽 타기를 시작했다. 어느새 내 차례가 왔다. 나는 “4기 박주나, 출발 준비 완료!”를 외친 뒤 출발을 했다. 그야말로 줄 하나에 의지해서 암벽 위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언뜻 봐서는 줄 당기기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것은 나의 엄청난 착각이었다. 막상 줄을 잡고 위로 올라가자, 팔 근육이 장난 아니게 당겼다. 게다가 위에서 내려오는 사람의 목숨이 내 두 손에 달려 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다 보니 겁이 더 나기 시작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했다. 나는 두 눈을 부릅뜨고 부지런히 줄을 당겼다. 차 대장님이 알려 준 대로 올라가려고 무진장 애를 썼지만, 마치 얼음판 위를 걷는 것처럼 계속해서 미끄러졌다. 게다가 한 발을 떼면 뒷발이 미끄러져서 밑으로 굴러 떨어질 것만 같았다. 경사가 높았다. 발아래에 있는 대원들을 보자마자 나는 그 자리에 돌처럼 굳어 버렸다. 다리가 엄청나게 떨리기 시작했다. 무서워서 이대로 내려가고 싶었다. 아니 내려갈 수도 없었다. 이게 꿈이기를 바랐다. 매달린 채로 눈을 뜨면 땅에 닿아 있기를 빌고 또 빌었다. ‘절대로 한눈팔지 말자.’그런데 아뿔싸, 이게 웬일일까? 내 입에서 뜻밖의 말이 튀어나오고 말았다. “더 이상 못 하겠어요!” 로체 청소년 원정대에서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다. 금기어나 마찬가지의 말인데, 내가 그 말을 내뱉고 말았다. 결국 차 대장님이 손을 내밀었다. 나는 차 대장님한테 의지한 채 가까스로 암벽 위로 올라갔다. 고소 공포증이 정말 미웠다.차 대장님의 도움을 받아 위로 올라가긴 했지만 중심을 잡을 수가 없었다. 마치 내가 허공에 떠 있는 것만 같았다. 절대로 울 생각은 아니었는데, 내가 울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볼을 타고 흘렀다. 높은 곳이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다.
뇌를 깨우는 아트 숨은그림찾기
아라미kids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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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흑백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책이다. 새까만 바탕 위에 그려진 하얀 선은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담백한 흑백 그림은 독자가 더욱더 숨은그림찾기에 몰입하게 한다. 상상 속 세계를 그린 그림을 보면서 사색에 잠겨 보자. 동화 속에나 나올 것 같은 ‘막대사탕’, ‘꽃’, ‘깃발’, ‘지팡이’ 등을 찾다 보면 걱정거리가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진다. 숨은 그림을 찾아 하나하나 화려한 형광펜으로 칠하면서 나만의 아트 북을 만들고 잠자던 뇌도 깨울 수 있다.흑백의 숨은 그림을 찾아 나만의 색을 입히다 뇌를 깨우는 아트 숨은그림찾기! 흑백그림 속에 숨겨진 그림을 찾아 형광펜으로 색칠해 보세요. 나만의 특별한 아트 숨은그림찾기 책을 만들 수 있어요. 숨은 그림들을 집중해서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감각적인 색칠로 잠자는 두뇌를 생생하게 깨우세요! 누구나 좋아하는 퍼즐의 새로운 탄생! 흑백그림 속에 완벽하게 숨은 그림을 찾을 수 있을까요?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주는 신개념 숨은그림찾기! 형광펜으로 숨은 그림을 색칠하면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예쁜 나만의 아트 북으로 다시 태어날 거예요! 색칠할 수 있는 숨은그림찾기 1,100개가 들어 있어요! 65장면 속 1,100개가 넘는 숨은 그림을 찾아 형광펜으로 화려하게 꾸며 보세요! ■ 이 책의 특징 <뇌를 깨우는 아트 숨은그림찾기>는 흑백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책입니다. 새까만 바탕 위에 그려진 하얀 선은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담박한 흑백 그림은 독자가 더욱더 숨은그림찾기에 몰입하게 하지요. 상상 속 세계를 그린 그림을 보면서 사색에 잠겨 보세요. 동화 속에나 나올 것 같은 ‘막대사탕’, ‘꽃’, ‘깃발’, ‘지팡이’ 등을 찾다 보면 걱정거리가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져요. 숨은 그림을 찾아 하나하나 화려한 형광펜으로 칠하면서 나만의 아트 북을 만들고 잠자던 뇌도 깨워 보세요! 미국의 대형 출판그룹, 하이라이츠가 개발한 기적의 퍼즐 ‘뇌를 깨우는’ 시리즈! 하이라이츠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출판그룹으로, 72년 동안 꾸준히 교육 퍼즐을 개발해 왔습니다. 독자들은 하이라이츠에서 개발한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수학퍼즐 등을 하면서 집중력과 끈기,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우며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츠는 미국의 교사들과 부모들이 선정하는 ‘Teacher’s Choice Award’, ‘National Parenting Publications Award’ 상을 받았습니다. <뇌를 깨우는 아트 숨은그림찾기>에 대하여 숨은 그림을 찾으며 몰입의 즐거움을 느껴요! 사람은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며 집중할 때 더없는 즐거움을 느껴요. 동시에 쌓였던 스트레스도 말끔히 해소되지요. 집중력을 높여 주는 흑백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재치 있는 그림을 보면서 걱정거리를 잊고 차분한 시간을 즐기세요! 형광펜으로 색을 칠하며 예술가로 변신해요! 어두운 밤에 마음이 차분해지듯이 이 책의 검은 바탕 속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힐링해 보세요. 숨은 그림을 다양한 색의 형광펜으로 색칠하며 나만의 아트 북을 만드는 예술가가 되어 보세요! 두뇌를 자극하여 뇌를 깨워요! 일상생활에서 머리를 쓰기보다는 습관적으로 살아가는 일이 많아요. 사용하지 않는 뇌는 녹슬고 말지요. 그러면 잠자는 뇌를 어떻게 깨울까요? 일상에서 잠깐 벗어나 머리를 식히며 하는 간단한 게임이 두뇌를 자극한다고 해요. 더욱 집중을 요구하는 검은 바탕 속 숨은그림찾기와 화려한 형광펜 컬러링을 통해 뇌를 생생하게 깨우고 창의력도 높이세요!
2022 정권교체 플랜
글통 / 고성국, 이정현, 서정욱 (지은이)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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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성국, 이정현, 서정욱 (지은이)
3인의 대담집이다. 고성국 박사·이정현 전 국회의원·서정욱 변호사는 2016년 대통령 탄핵 이후 조성된 주·객관적 정세와 역량을 진단하고, 2022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실현할 방안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우파와 좌파의 기준을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냐 대한민국과 싸우는 사람들이냐’라고 말하는 저자들은 2022년 대선이 단순한 여야의 경쟁이 아닌 대한민국의 명운을 두고 싸우는 체제전쟁이라 말한다.1부 정권교체, 어떻게 가능한가(3인의 대담) 대선 승리 가능한가 좌파와 우파, 무엇이 다른가 좌파의 약점을 잘 아는 사람 YS가 무섭다 좌파 후보와 혁명적 수단들 허수아비 문재인과 386운동권의 실체 유권자 인식 변화와 지지층 확보 전략 좌파의 갈라치기에 맞선 통합 전략 헌법의 실천과 캐치올 catch-all 전략 개헌 논의 어떻게 볼 것인가 윤석열 X파일 실체와 네거티브 대응 야권 대선후보와 경선 규칙 자유우파진영의 역할 정당개혁과 현인 회의 컷오프 방식과 인재의 활용 부정선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2부 위기의 원인과 극복 방안 - 고성국 박사와의 대화 3부 정세 전망과 캐치올 전략 - 이정현 전 국회의원과의 대화 4부 권력비리 청산과 정권심판 방향 - 서정욱 변호사와의 대화『2022, 정권교체 플랜』은 3인의 대담집이다. 고성국 박사·이정현 전 국회의원·서정욱 변호사는 2016년 대통령 탄핵 이후 조성된 주·객관적 정세와 역량을 진단하고, 2022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실현할 방안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대담집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정권교체, 어떻게 가능한가’는 좌·우의 분석, 문재인 정권의 실체, 유권자 인식 변화와 지지층 확보 전략, 보수우파의 캐치올 전략, 네거티브와 부정선거 대응, 개헌 논의, 대선후보와 경선 규칙, 자유우파진영의 역할 등을 다루고 있다. 2~4부는 개별 인터뷰 내용이다. 고성국 박사는 ‘위기의 원인과 극복 방안’, 이정현 전 국회의원은 ‘정세 전망과 캐치올 전략’, 서정욱 변호사는 ‘권력비리 청산과 정권심판 방향’을 주제로 다뤘다. 우파와 좌파의 기준을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냐 대한민국과 싸우는 사람들이냐’라고 말하는 저자들은 2022년 대선이 단순한 여야의 경쟁이 아닌 대한민국의 명운을 두고 싸우는 체제전쟁이라 말한다.“4년 전에 탄핵당할 때 우파 사람들은 박근혜 개인에 대한 탄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체제탄핵’이라는 점을 생각하지 못한 것입니다. 좌파들이 수십 년간 숨겨온 발톱을 드러내 박근혜 대통령을 트집 잡아서 체제탄핵을 해버린 것입니다. 좌파들은 정권을 잡은 다음에 바로 자유우파를 괴멸시키는 작업에 들어갔는데, 당시 자유우파는 체제탄핵 성격을 잘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좌파는 어떤 경우에도 그런 식의 진영논리를 함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수십 년간 대한민국을 전복하겠다, 좌경화시키겠다, 공산주의사회로 만들겠다는 이념으로 암약해 왔고 때를 기다리고 목숨 걸고 감옥에 갔다 왔던 사람들이 주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좌파들의 총이익, 전체이익의 관점에서는 이재명이 선택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문재인 대깨문 세력의 개별이익과 상충됩니다. 이재명은 문재인 대깨문 세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가차 없이 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좌파들의 계급성이나 당성, 혁명노선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파가 문재인 심판론만 순진하게 주장하다가는 이재명이 심판한 ‘버려진 문재인’을 우리가 심판하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어떤 면에서는 긍정적인 기여도 했다고 봅니다. 알게 모르게 존재해 왔던 급진 과격세력들이 자신들의 실체를 스스로 전부 드러내 보였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사회주의의 이념과 사상에 충실하고 이를 구현하려는 인사들이 엄연히 존재함을 국민은 문재인 정권에서 분명하게 목도했을 것입니다. 지극히 일부이고 소수였겠지만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는 그러지 못했는데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운동권 세력이 국정을 사실상 주도하면서 국민은 급진 과격세력의 정치 실체를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소는 못 날아
문학동네어린이 / 데이비드 밀그림 글·그림 / 200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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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데이비드 밀그림 글·그림
소는 날 수 없대요. 어느날 나는 소를 그렸어요. 아빠는 엉터리 그림이래요. 그때 바람이 살랑 불더니 그림이 둥실 떠올랐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소가 하늘 높이 날아올랐어요. 그 그림이 멀리멀리 날아가 버렸어요.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정말 소가 날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 상상의 세계로 함께 가요.소는 날지 못한다. 과연 그럴까? 새를 그려 보라는 아빠의 충고를 뒤로 하고 아이는 열심히 하늘을 나는 소를 그린다. 잠시 뒤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진다. 소들이 그림 속을 빠져 나와 ‘진짜’ 하늘을 날고 있는 것이다. 아이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부랴부랴 아빠, 엄마, 할머니, 선생님, 동네 사람들을 차례로 붙들고 이야기 한다. 내가 그린 소가 하늘을 날았다고. 하늘에서 일어나고 있는 저 멋진 광경을 좀 보라고. 하지만 아무도 하늘을 올려다보지 않는다. 자기 일에 바쁜 어른들은 잠깐 고개 한 번 들 여유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딱딱하게 굳은 머리로는 ‘하늘을 나는 소’란 어처구니 없는 일일 뿐이다.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소가 날면 사람도 날아야 되지 않겠냐는 논리로도, 중력가속도와 자유낙하를 증명한 뉴턴의 제2법칙으로도 절대 설명이 안 된다. 하지만 그 누구도 하늘 한 번 쳐다보지 않는 바쁜 오후, 거리의 사람들 위로 소들이 날고 있다. 네 다리를 퍼덕거리면서 유유히……. 아이는 혼자서만 그 멋진 광경을 실컷 구경한다. 그리고는 문득 생각난 듯이 서둘러 도화지와 크레파스를 들고 동물원으로 달려간다. 다음엔 어떤 놈을 날게 해 볼까? 『소는 못 날아』의 작가 데이비드 밀그림은 말한다. “나는 환상적이고, 이 세상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꿈꿉니다. 꿈 속에서 사람들에게 달려가 이야기를 해 주어도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요. 다른 일들로 바빠서 말이지요.” 바로 그 불가능한 꿈에서 이 그림책은 태어났다. 어린이만이 꿈꿀 수 있는 판타지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멋지게 소화해 낸 것이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며, 마치 소가 하늘을 나는 게 당연하기라도 한 것처럼 작가의 글과 그림은 조화를 이룬다. 도화지에 그린 소들이 그림 밖으로 빠져 나와 하늘을 나는 순간, 아이는 탄성을 지른다. 불행하게도 그 멋진 광경을 구경하며 함께 탄성을 지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소가 날지 못하는 현실에서 빠져 나와 그림책을 열고, 언제라도 판타지의 세계를 여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 어린이라면 가능할 것이다. 어린이에게 판타지는 단지 현실과 구분되는 비현실의 세계가 아니다. 그것은 언제 어디서든 들고 날 수 있는, 현실에서 가장 가까운 상상의 공간이라는 사실을 그림책『소는 못 날아』는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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