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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발전소 세트 (전10권)
국일아이 / 장수하늘소 외 지음 / 2010.11.30
98,000원 ⟶
88,200원
(10% off)
국일아이
사회,문화
장수하늘소 외 지음
<역사문화 발전소 시리즈> 전10권 세트. 우리 문화와 역사.전통.관습.유물.유적 등에 대한 정보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화로 알아보는 교육 도서 시리즈이다. 초등학생의 교과 과정 속에서 제시되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역사문화 발전소 시리즈>는 수백 년 전의 생활상을 담은 채로 묵묵히 세월을 견뎌낸 우리의 문화유산 안에 깃든 가치와 정신, 지혜와 슬기를 담고 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살아 있는 교과서로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할 것이다.01 조선 왕실 02 국보 · 보물 03 우리 전통 놀이 04 전통 시장 05 건축 06 고전의 지혜 07 명절 08 전통 의례 09 우리 음식 10 훌륭한 여성교과서와 연계한 ‘역사문화 발전소’ ‘역사문화 발전소’는 우리 문화와 역사 · 전통 · 관습 · 유물 · 유적 등에 대한 정보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화로 알아보는 교육 도서 시리즈입니다. 초등학생의 교과 과정 속에서 제시되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수십 세기에 걸쳐 이룩한 우리 문화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논술과 사회 성적,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문화유산의 모든 것! 수백 년 전의 생활상을 담은 채로 묵묵히 세월을 견뎌낸 우리의 문화유산. 유구한 세월의 험난한 바람에 모서리가 깎이고 표면이 벗겨지면서도 그 뿌리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선조들이 우리에게 남긴 문화유산은 금은보화보다 위대합니다. ‘역사문화 발전소’ 시리즈에는 우리 문화유산 안에 깃든 가치와 정신, 지혜와 슬기를 담았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살아 있는 교과서로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할 것입니다. [내용소개] 01 조선 왕실 조선 시대 왕, 중전, 공주 등의 왕족뿐만 아니라 궁녀, 내시 등 궁궐 안의 다양한 인물의 흥미로운 생활상을 담고 있다. 그 시대의 문화뿐만 아니라 조선 왕실의 계보, 왕실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02 국보 · 보물 우리나라의 국보와 보물에 관한 이야기. 그 문화재가 왜 그 자리에 있게 되었는지,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수세기에 걸쳐 한 자리를 지켰던 그 문화재가 간직하고 있는 우리 역사의 기쁨과 슬픔까지도 잔잔하게 풀어낸다. 03 우리 전통 놀이 우리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 즐겨했던 고누 놀이,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에 대한 정보와 유쾌하고 재치 있는 동화를 담고 있다.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들까지도 어린 시절의 옛 추억을 생각하며 입가에 흐뭇한 웃음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04 전통 시장 남대문 시장, 모란 시장, 서울 경동 약령 시장과 경남 화개장 등 우리나라 유명한 시장의 종류와 장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고 사람들의 소통의 공간이었던 흥겨운 우리 전통 시장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05 건축 임금이 살았던 궁궐과 적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던 성곽, 그리고 향교와 사찰, 고택, 고분 등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건축물들에서 우리는 선조들의 슬기와 빼어난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이 건축물들은 당시의 사회상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증거물이 되기도 한다. 역사적인 우리 건축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06 고전의 지혜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고전. 그래서 고전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읽힌다. 고전이라서 오랫동안 읽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오래 읽다 보니 고전이 된 것이다. 이 책에는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유명한 고전들과 흥미로운 탄생 배경 등을 담고 있다. 07 명절 설날과 추석을 비롯해 우리 민족은 다양한 명절을 즐기며 살았다. 그날을 보내며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기도 했고 건강을 빌기도 했다. 사람들의 그런 소망은 흥겨운 놀이에도 담았다. 이 책은 우리 민족이 기념했던 다양한 명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08 전통 의례 우리 조상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금줄을 쳐서 악귀를 막았고, 그 아이가 한 살이 되면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돌잔치를 했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 혼례를 치렀고 돌아가신 조상들께 제사를 지내며 예를 갖추었다. 우리 전통 의례를 흥미롭게 전개하고 있다. 09 우리 음식 음식에는 한 집안, 더 나아가 한 나라와 한 민족 고유의 자연환경 · 사회 환경이 반영되어 있다. 그래서 음식에는 그 나라의 문화와 삶의 지혜가 담겨져 있다. 더욱이 우리 전통 음식은 건강식품으로도 환영받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음식의 우수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0 훌륭한 여성 이 책에는 자신의 속했던 사회 속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재능을 펼쳤던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은 현실 속에서 꿈을 이루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을 좋은 길로 이끌기도 했다. 이들은 사회적인 속박과 굴레 속에서도 꿈을 꾸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 1
위즈덤하우스 / 고윤곤 글, 그림, 남호영 감수 / 2012.12.05
12,000원 ⟶
10,80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만화,애니메이션
고윤곤 글, 그림, 남호영 감수
〈만화 상위 5%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입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누구나 상위 5% 우등생이 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는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수학 교과서 』의 개정판으로, 중학교 입학 전에 수학 공부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습 내용을 꼼꼼히 다질 수 있는 단원별 핵심 정리,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공식을 담은 특별 문제들이 함께 수록되어있습니다. 중학교 선행 학습을 도와주는 똑똑한 길잡이 되어 수학의 기초 개념을 확실히 잡아줄 것입니다. 수학을 좋아했던 초등학생이 중학생이 되면서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수학에 대한 기본 개념의 이해가 부족하여 응용과 적용 능력이 필요한 중학 수학을 접할 때 혼란을 빚게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어진 문제의 정답만 찾기보다는 풀이과정과 문제 안에 숨어 있는 수의 원리와 법칙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 1』은 그 과정이 쉽게 풀이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수학책입니다.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기본 법칙과 원리를 실생활과 접목시킨 만화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1장_ 자연수 자연수의 성질 원조 자연수, 소수 인수인 소수, 소인수 소수들의 곱, 소인수분해 여러 번 곱하는 거듭제곱 서로 사이가 멀면 서로소 제일 큰 공약수, 최대공약수 제일 작은 공배수, 최소공배수 십진법과 이진법 자리를 나타내는 수, 자릿값 ‘0’이 하는 일 수를 세는 방법들 2개씩 묶으면 이진법 이진법의 덧셈과 뺄셈 2장_ 정수와 유리수 정수와 유리수의 관계 0보다 큰 양수, 0보다 작은 음수 분수가 있는 수, 유리수 수의 대소와 수직선 크기가 같은 절대값 덧셈과 뺄셈 절대값을 이용한 덧셈 덧셈의 교환 법칙 덧셈의 결합 법칙 뺄셈의 원리 덧셈을 거꾸로 하면 뺄셈 곱셈과 나눗셈 절대값을 이용한 곱셈 곱셈을 거꾸로 하면 나눗셈 계산의 순서와 법칙 3장_ 문자와 식 수와 문자 문자를 이용한 식 문자에 수를 넣어 얻은 ‘식의 값’ 기호를 생략하는 법 일차식의 계산 일차식이란? 일차식의 활용수학을 좋아했던 초등학생이 중학생이 되면서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뭘까? 아마 수학에 대한 기본 개념의 이해가 부족하여 응용과 적용 능력이 필요한 중학 수학을 접할 때 혼란을 빚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수학 공부는 그저 문제를 많이 풀고 공식만 달달 외우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방법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나 효과를 볼 수 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개념 이해 없이는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그렇다면 수학의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주어진 문제의 정답만 찾기보다는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과 문제 안에 숨어 있는 수의 원리와 법칙을 찾아내야 한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 1』은 그 과정이 쉽게 풀이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수학책이다. 뿐만 아니라, 수학의 기초가 되는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기본 법칙과 원리를 실생활과 접목시켜 재미있게 만화로 구현하였다. 그 동안 수학의 기본 개념들을 모른 채 무조건 공식만 달달 외웠거나, 기계적으로 문제는 잘 풀지만 기본 개념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했거나, 또는 수학을 잘 하고 싶지만 엄두가 안 났던 학생이라면 이 책을 통해 수학에 재미를 붙여 볼 만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만화 상위 5% 시리즈〉를 만나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 어린이들은 공부에 대한 막연한 중압감이 크다. 과목 수가 늘어남은 물론 교과별 담당 교사가 있어 훨씬 심도 있는 학습을 요구하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린이들의 감성을 배려하여 그림도 많고 문장도 비교적 친절했던 초등학교 교과서에 비해 중학교 교과서는 묵직한 분량과 빼곡한 글씨만으로도 학생들을 긴장시키기 충분하다. 그 이유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과정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과정은 근본적으로 중학교 과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아주 다르다. 낯선 중학교 교과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자칫 공부의 흥미를 잃게 만들고, 이해도를 떨어뜨려 공부하는 내내 힘들게 만들기 쉽다. 〈만화 상위 5% 시리즈〉는 이러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하여 공부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 시리즈만 미리 접해도 중학교 수업이 한결 수월해진다. 더욱이 재미있는 만화로 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웃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저절로 되는 것이 이 시리즈의 최대 장점이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서 수, 문자와 식을 다룬 것을 시작으로, 2권에서는 어린이들이 유독 어려워하는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다루었다. 3권에서는 응용하고 측정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은 ‘도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의 특징 -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신개념 학습 만화 200페이지 분량 속에 주요 과목의 기본 법칙과 원리를 실생활에 접목시켜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준다. - 중학교 시험에 대비한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예습 초등학교와 확 달라지는 중학교 교과 과정을 미리 만나 자연스레 공부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고서를 뛰어넘는 풍부한 예제와 정리를 통해 손쉽게 가능한 복습 용어 풀이와 관련 공식이 정리된 페이지와 응용문제를 선별한 문제 페이지를 통해 중요한 개념들을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과목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한 철저한 검증 각 과목마다 권위 있고 실력 있는 감수자를 통해 학습 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체리의 다이어리 3
길벗어린이 / 조리스 샹블랭 (지은이), 오렐리 네레 (그림), 강미란 (옮긴이) / 2018.06.05
16,000원 ⟶
14,400원
(10% off)
길벗어린이
명작,문학
조리스 샹블랭 (지은이), 오렐리 네레 (그림), 강미란 (옮긴이)
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뒤흔든 베스트셀러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프랑스에서 출간된 후 75만 부가 판매된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는 영국, 미국, 독일 등 9개 나라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 소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재능 있고 감각적인 조리스 샹블랭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오렐리 네레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 놀라운 앙상블을 만들어 냈다. 어린 독자들은 책을 펼치는 순간, 체리가 되어, 혹은 체리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언뜻 평범하지만 놀라운 이야기는 한 편의 멋진 소설과 같은 감동과 깊은 여운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고 인물의 표정 하나까지 세심하게 묘사한 그림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한 여정으로 점점 빠져들게 한다. '체리의 다이어리' 세 번째 이야기. 체리는 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제본가 산드라 아줌마를 만난다. 책을 좋아하는 등 서로 닮은 점이 많은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고, 체리와 친구들은 아줌마네 제본소로 놀러 간다. 그리고 우연히 제본소 창고에서 낡은 보물 상자를 발견한다. 상자 안에는 오래된 악보와 함께 '다섯 개의 보물 중 첫 번째 보물'이라는 알 수 없는 메시지가 쓰인 종이쪽지가 들어 있다. 체리와 친구들은 수수께끼의 비밀을 풀기 위해 상자의 주인을 찾아 나선다.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드디어 3권 출간! 낡은 상자 속 발견한 쪽지,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비밀을 찾아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펼쳐지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꿈 많은 소녀 체리가 세 번째 이야기 《다섯 번째 보물》로 돌아왔습니다. 체리는 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제본가 산드라 아줌마를 만납니다. 책을 좋아하는 등 서로 닮은 점이 많은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고, 체리와 친구들은 아줌마네 제본소로 놀러 갑니다. 그리고 우연히 제본소 창고에서 낡은 보물 상자를 발견합니다. 상자 안에는 오래된 악보와 함께 ‘다섯 개의 보물 중 첫 번째 보물’이라는 알 수 없는 메시지가 쓰인 종이쪽지가 들어 있네요. 체리와 친구들은 수수께끼의 비밀을 풀기 위해 상자의 주인을 찾아 나섭니다. 첫 번째 보물은 바로, 피아노 선생님이었던 마레샬 선생님. 체리와 친구들은 마레샬 선생님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에리카의 할머니, 정신과 박사 클레이그 할아버지, 그리고 체리의 집까지…, 다섯 번째 보물에 얽힌 비밀을 하나씩 풀어갑니다. 체리를 따라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생각지 못한 진실들이 드러나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지며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듭니다. 대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체리와 함께 다섯 번째 보물에 얽힌 비밀을 찾아내 볼까요? “책을 고치듯 나쁜 기억도 고치면 되는 거란다!” 체리, 산드라 아줌마의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아 떠나다! 체리는 도서관에서 제본가, 산드라 아줌마를 만납니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제본소를 운영하고 있는 산드라 아줌마는 체리처럼 책을 좋아하고 비밀과 침묵을 좋아하지요. 함박눈이 내리던 어느 날, 제본소에 간 체리와 친구들은 창고에서 수상한 상자를 발견합니다. 그 상자 속에는 오래된 악보와 함께 ‘다섯 개의 보물 중 첫 번째 보물, 마레샬’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지요. 체리와 친구들, 그리고 산드라 아줌마는 다섯 개의 보물을 찾기로 하고, 쪽지에 적힌 마레샬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마레샬 선생님은 산드라 아줌마에게 작은 책 한 권을 전해 줍니다. 돌아가신 산드라 아줌마의 아빠가 맡기고 간 그 책에는 온갖 요리의 조리법이 담겨 있었습니다. ‘다섯 개의 보물 중 두 번째 보물’이라고 쓰인 작은 쪽지와 함께 말이에요. 이후 체리는 클레르그 박사님을 만나 세 번째 보물을, 베랑제 할아버지에게서 네 번째 보물을 찾아내며 조금씩 비밀에 가까이 다가갑니다. 하지만 수수께끼가 풀릴수록 산드라 아줌마의 숨겨진 상처가 드러납니다. 아줌마는 처음에는 아픈 기억에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은 만나면서 조금씩 상처를 치유해 나갑니다. 이처럼 《다섯 번째 보물》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상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픈 상처를 꽁꽁 숨기는 대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터놓고 함께 나눈다면 상처를 극복할 수 있다는 소중한 사실을 알려 주지요. 산드라 아줌마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에요. 과연, 숨겨진 다섯 번째 보물은 무엇일까요? 체리는 산드라 아줌마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요? 체리와 함께 산드라 아줌마의 기억의 조각을 찾아 떠나 보아요! “진짜 보물은 가까운 곳에 있어!” 빨강 머리 소녀 체리의 가슴 찡하고 씩씩한 성장 일기! 체리는 언뜻 보기에는 밝고 명랑한 소녀입니다. 주변에 늘 관심이 많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랑스런 아이죠. 하지만 체리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오래전 떠나버린 아빠…. 체리는 우연히 알게 된 산드라 아줌마에게서 자신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린 시절 화재로 인해 기억을 잃고 사랑하는 아빠마저 잃어버린 산드라 아줌마에게서 자신과 닮은 상처를 발견하게 된 거죠. 산드라 아줌마의 아빠가 남겨 놓은 다섯 개의 보물을 찾아나가는 동안 체리는 산드라 아줌마가 겪은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산드라 아줌마는 체리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누군가와 함께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것들을 나누고 함께 기뻐하고 때론 함께 슬픔을 나눌 때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산드라 아줌마의 아빠가 남긴 다섯 개의 보물은 보물 자체가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물을 찾아가는 여정과 그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산드라 아줌마에게 아빠가 남긴 진짜 보물이었습니다. 피아노 선생님 마레샬, 에리카의 요리박사 할머니, 정신과 의사 클레르그 박사님, 제본소 사장님이었던 베랑제 할아버지는 산드라 아줌마의 깊은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다섯 번째의 보물은, 산드라 아줌마의 슬픔을 지우고 기쁘고 감동적인 기억으로 바꿔주었지요. 그리고 체리도 그동안 꽁꽁 감추어 왔던 아빠에 대한 기억을 조심스레 꺼내어 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솔직하게 엄마에게 말하지요. “아빠가 보고 싶어요.”라고요. 이제 체리도 산드라 아줌마처럼 슬픔을 딛고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겠지요. 물론, 체리를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말이에요.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뒤흔든 베스트셀러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프랑스에서 출간된 후 75만 부가 판매된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는 영국, 미국, 독일 등 9개 나라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 소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재능 있고 감각적인 조리스 샹블랭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오렐리 네레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 놀라운 앙상블을 만들어 냈습니다. 체리는 호기심 많고, 툭하면 삐치고, 거짓말을 하기도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랑스러운 우리 딸의 모습 그대로지요. 어린 독자들은 책을 펼치는 순간, 체리가 되어, 혹은 체리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언뜻 평범하지만 놀라운 이야기는 한 편의 멋진 소설과 같은 감동과 깊은 여운을 독자들에게 선사하지요.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고 인물의 표정 하나까지 세심하게 묘사한 그림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한 여정으로 점점 빠져들게 합니다. 체리의 이야기는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따뜻한 교훈과 진한 감동을 주는 아주 특별한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소설가를 꿈꾸는 사춘기 소녀의 흥미진진하고 가슴 따뜻한 성장 이야기! 이 시리즈는 체리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체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다이어리에 채워나가면서 세상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감정을 배워나가지요. 책 속에 등장하는 친구들과 가족, 이웃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죠. 그 평범함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체리의 시선을 통해 독자들은 삶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게 되고 그 속에 숨겨진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체리와 에리카, 린은 둘도 없는 절친이고, 친한 만큼 크고 작은 다툼을 벌이기도 합니다. 친구 문제는 사춘기 소년 소녀들이 흔히 겪는 일이며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하지요.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우고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체리의 이야기는 곧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움이 담뿍 담긴 사춘기 소녀의 비밀스러운 다이어리! 사춘기 소녀의 다이어리는 그 자체로 비밀스러움이 가득합니다. 그 속에는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서는 소녀들의 사랑과 우정, 꿈, 때로는 불안과 분노까지 그 나이 때 겪게 되는 수많은 것들이 오롯이 담겨 있지요. 다이어리는 곧 소녀 자신이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소녀들은 마치 자신을 꾸미듯 다이어리를 정성스럽게 꾸밉니다. 색색의 연필로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하고, 예쁜 그림이나 사진 등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장 한 장 채워갑니다. ‘체리의 다이어리’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다이어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합니다. 이야기를 따라 알록달록 색연필로 그려진 다양한 그림과 메모, 낙서 들은 사춘기 소녀의 톡톡 튀는 감성과 재기발랄함으로 넘쳐 납니다. 또한 체리의 일상을 따라가며 만화 형식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와 그림도 다이어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이 책을 감상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체리의 다이어리’는 오늘도 어디선가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만들어가고 있을 소년 소녀들에게는 가슴 따뜻한 교감을, 그리고 예전에 한번쯤 이런 일기를 써 보았을 어른 독자들에게는 유년의 기억을 되돌아보게 하는, 행복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신나는 오후 시간을 보내고 할머니네 집을 떠날 시간이 되었다. 그때 에리카가 할머니께 물었다. 혹시 예전에 일하던 제본공을 아시냐고. 혹시 그 제본공이 선물상자 같은 걸 맡기지 않았느냐고 말이다. 하지만 할머니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창고에 가서 찾아보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하셨다. 할머니 집 창고에 내려가 보니 옛날 책과 물건이 가득한 상자들이 쌓여 있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에리카네 엄마가 다섯 개의 보물 중 세 번째 보물을 찾아냈다!우리는 에리카의 아빠와 오빠들에게 줄 쿠키를 가지고 할머니 집을 나섰다. 할머니께 작별 인사를 했더니 할머니가 우리를 꼬옥 안아 주셨다. 그렇게 세 번째 보물을 안고 차에 탔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 산드라 아줌마를 도울 수 있어서 참 기쁘다. 정말 멋진 모험이었다. 수업이 끝나고 아줌마네 제본소에 갔는데, 아줌마가 왠지 달라 보였다. 훨씬 행복해 보였다고나 할까? 나는 이번 일이 이렇게까지 나에게 영향을 줄 줄 몰랐다. 이번 일을 통해 린은 언니의 피아노 선생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에리카는 할머니로부터 소중한 요리책을 물려받았다. 그리고 나는….나는 마음이 조금 뒤숭숭하다. 나와 산드라 아줌마는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정말 이럴 줄은 몰랐는데…, 이번 일을 겪는 내내 나에게도 많은 기억들이 떠올랐다. 그래서 조금 두렵기도 하다. 목이 메어온다.
Longman Grammar Mentor Joy Plus 1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음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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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음
Grammar Mentor Joy plus 시리즈. 중등영문법을 준비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교재로, 중학 3년 동안 배워야할 기본적인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계적이고 반복적인 drill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중등 영문법 학습에 도움을 준다. 전체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Level이 각각 6개의 Chapter 총 6주의 학습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Chapter 3과 Chapter 6은 Review와 Achievement Test로 반복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가적으로 단어장과 전 시리즈가 끝난 후 실전 모의고사 테스트 3회도 제공된다.Chapter 1 be동사 Unit 01 be동사의 현재형과 과거형 12 Unit 02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18 Unit 03 There is / There are 24 Chapter 2 일반동사 Unit 01 일반동사의 현재형 40 Unit 02 일반동사의 과거형 46 Unit 03 일반동사의 부정문 52 Unit 04 일반동사의 의문문 58 Chapter 3 시제 Unit 01 진행 시제 74 Unit 02 현재완료 시제 80 Chapter 4 조동사Ⅰ Unit 01 can과 be able to 106 Unit 02 may, must 112 Unit 03 have to, should 118 Chapter 5 조동사Ⅱ Unit 01 will, be going to 134 Unit 02 would like to, had better, used to 140 Chapter 6 문장의 형태 Unit 01 1형식, 2형식 문장 156 Unit 02 3형식, 4형식 문장 162 Unit 03 5형식 문장 168 1.기획의도 Grammar Mentor Joy plus 시리즈는 중등영문법을 준비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교재로, 중학 3년 동안 배워야할 기본적인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Grammar Mentor Joy plus 시리즈를 통해 기초적인 문법을 습득하고 이를 토대로 수능 시험에 필요한 어법과 리딩 스킬을 향상시키는 도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Grammar Mentor Joy plus는 단계적이고 반복적인 drill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중등 영문법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2. 이 책의 특징 1 단계별 학습을 통한 맞춤식 문법 학습 - Grammar Mentor Joy Plus 시리즈는 전체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Level이 각각 6개의 Chapter 총 6주의 학습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Chapter 3과 Chapter 6은 Review와 Achievement Test로 반복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단어장과 전 시리즈가 끝난 후 실전 모의고사 테스트 3회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2 서술형 문제를 위한 체계적인 학습 - 특히 Writing Step에서는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3 단순 암기식 공부가 아닌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 풀이 학습 - 단순 패턴 드릴 문제가 아닌 이전 문제들을 함께 섞어 제시하고 있어 사고력 향상이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4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시킴 - 세분화된 Step으로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5 맞춤식 어휘와 문장을 통한 체계적인 학습 - 학습한 어휘와 문장을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무의식적으로 습득이 가능합니다. 6 중학 기초 문법을 대비하는 문법 학습 - 중학 문법에서 다루는 문법 대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7 반복적인 문제풀이를 통한 기초 어휘 학습 - Chapter별 제공되는 단어장에는 자주 쓰는 어휘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3 이 책의 구성 Unit 각 chapter를 unit으로 나누어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Warm-up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Unit의 기본적인 내용을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Start up 각 Unit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Check up & Writing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는 단계로 단순 단어의 나열이 아닌, 사고력이 요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evel up 각 Chapter의 내용을 최종 점거하는 단계로 Unit의 내용들을 기초로 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view Test Chapter 3개마다 구성되어 있으며, 앞서 배운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시 한 번 풀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Achievement Test Chapter 3개마다 구성되어 있으며, 5지선다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실전 내신문제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실전모의고사 총 3회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level의 모든 내용을 5지선다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구성하여 여러분들이 최종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점 검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의 생각 글쓰기 4단계
시서례 / 성정일 (지은이)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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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
논술,철학
성정일 (지은이)
트렌드 코리아 2024
미래의창 /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이수진, 권정윤, 한다혜, 이준영, 이향은, 이혜원, 추예린, 전다현 (지은이)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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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
소설,일반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이수진, 권정윤, 한다혜, 이준영, 이향은, 이혜원, 추예린, 전다현 (지은이)
모든 일은 서서히 준비되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챗GPT가 그랬다. 인공지능 기술과 이야기가 수도 없이 나왔지만, 챗GPT만큼 우리에게 충격을 주는 것은 없었다.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 ‘자연어’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일 것이다. “가장 인기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서 말하는 ‘영어’는 한국어도 될 수 있고, 일본어도 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냥 평상시의 말과 글로 이루어지는 인공지능 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모든 학자들이, 모든 책들이 ‘AI’와 ‘인공지능’, ‘챗GPT’를 얘기하는 이 시점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4』는 인간의 역할 혹은 역량에 주목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 즉, AI는 자신이 내놓은 결과물을 평가할 수 없다. 그것에 점수를 매기고 그 결과물을 채택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몫이다. 미드저니가 아무리 환상적인 그림을 그릴지라도, 그 마지막 터치는 인간에게 남겨져 있다. 바로 ‘화룡점정’이다. 오롯이 인간만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배속 사회에서 균형점을 찾기 위한 여백은 무엇인가? 올해의 〈트렌드 코리아〉는 유독 천천히 읽기를 권한다.서문 5 2024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22 1 2023 대한민국 평균이 사라진 자리 27 새롭게 떠오르는 소비자들 42 리오프닝 이후의 공간 전략 58 관계의 재해석 73 불황을 극복하는 혁신의 힘 89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23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104 2 2024 트렌드 Don’t Waste a Single Second: Time-Efficient Society 분초사회 132 Rise of ‘Homo Promptus’ 호모 프롬프트 156 Aspiring to Be a Hexagonal Human 육각형인간 182 Getting the Price Right: Variable Pricing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212 On Dopamine Farming 도파밍 240 Not Like Old Daddies, Millennial Hubbies 요즘남편 없던아빠 262 Expanding Your Horizons: Spin-off Projects 스핀오프 프로젝트 288 You Choose, I’ll Follow: Ditto Consumption 디토소비 316 ElastiCity. Liquidpolitan 리퀴드폴리탄 344 Supporting One Another: ‘Care-based Economy’ 돌봄경제 372 주 397 부록 410DRAGON EYES 청룡을 타고 비상하는 2024를 기원하며! 모든 일은 서서히 준비되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챗GPT가 그랬다. 인공지능 기술과 이야기가 수도 없이 나왔지만, 챗GPT만큼 우리에게 충격을 주는 것은 없었다.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 ‘자연어’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일 것이다. “가장 인기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서 말하는 ‘영어’는 한국어도 될 수 있고, 일본어도 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냥 평상시의 말과 글로 이루어지는 인공지능 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모든 학자들이, 모든 책들이 ‘AI’와 ‘인공지능’, ‘챗GPT’를 얘기하는 이 시점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4』는 인간의 역할 혹은 역량에 주목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 즉, AI는 자신이 내놓은 결과물을 평가할 수 없다. 그것에 점수를 매기고 그 결과물을 채택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몫이다. 미드저니가 아무리 환상적인 그림을 그릴지라도, 그 마지막 터치는 인간에게 남겨져 있다. 바로 ‘화룡점정’이다. 오롯이 인간만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배속 사회에서 균형점을 찾기 위한 여백은 무엇인가? 올해의 〈트렌드 코리아〉는 유독 천천히 읽기를 권한다. ‘빨리빨리’를 외치던 대한민국이 이제 2배속 사회로 접어들었다. 유튜브와 OTT 플랫폼, 각종 SNS가 쏟아내는 콘텐츠에 파묻힌 사람들은 1분 1초도 지루한 걸 못 참으며 ‘기승전-재미’의 도파밍 삶을 추구한다. 과거 서로를 구분 지었던 선들도 경계가 흐릿해지고 있다. 가족 내, 안사람과 바깥양반의 구분이 없어지는 것이 대표적이다. 초격차 사회에서 완벽함을 좇는 사람들은 아예 넘사벽 기준을 세워놓고 ‘육각형인간’ 놀이를 즐긴다. “노력 없이 성공하고 싶다”는 이들의 좌우명 앞에 고진감래와 자수성가는 설 자리를 잃었다. 챗GPT의 등장으로 인류에게 일격을 가한 생성형 AI. 세상의 모든 화두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AI가 던진 거대한 질문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인간만이 가진 역량은 무엇인가?” 명료한 답변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문이 가능한 인간, 호모 프롬프트에게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2024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 Don’t Waste a Single Second: Time-Efficient Society 분초사회 1분 1초가 아까운 세상이다. 시간이 돈만큼 혹은 돈보다 중요한 자원으로 변모하면서 ‘시간의 가성비’가 중요해졌다. 단지 바빠서가 아니다. 소유 경제에서 경험 경제로 이행하면서 요즘 사람들은 볼 것, 할 것, 즐길 것이 너무 많아졌다. 초 단위로 움직이는 현대 플랫폼 경제에서 시간의 밀도가 높아지며, 우리는 가속의 시대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 Rise of ‘Homo Promptus’ 호모 프롬프트 프롬프트는 AI에게 원하는 답을 얻어내기 위해 인간이 던지는 질문을 뜻한다. “AI는 프롬프 트만큼 똑똑하다.” 인간이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AI가 내놓는 결과물이 달라지기 때문 이다. 이 키워드가 ‘호모’, 즉 인간으로 시작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AI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 ‘화룡점정’의 역량은 사색과 해석력을 겸비한 인간만의 것이다. ● Aspiring to Be a Hexagonal Human 육각형인간 완벽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외모, 학력, 자산, 직업, 집안, 성격 등등 모든 것에서 하나도 빠짐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 ‘육각형인간’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강박적인 완벽함의 반향으로 작용한다. 어차피 닿을 수 없는 목표라면, 포기를 즐기는 놀이이자 타인을 줄 세우기 위한 잣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육각형인간 트렌드는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흔들리는 사회를 살아야 하는 젊은이들의 활력이자 절망이면서 하나의 놀이다. ● Getting the Price Right: Variable Pricing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오늘날 ‘일물일가’의 법칙은 사라졌다. 소비자의 지불 의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빅데이터의 활용과 실시간으로 모든 변수를 측정해내는 AI의 발달은 시간, 장소, 유통 채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일물N가’의 세상을 열었다. 소비자도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 이제 ‘최저가’가 아니라 ‘최적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 On Dopamine Farming 도파밍 도파민 도는 일 뭐 없나? 재미는 늘 인간의 화두였지만 요즘만큼 재미를 좇는 일이 일상이 된 적은 없었다. 게이머가 ‘파밍’하며 아이템을 모으듯, 사람들은 재미를 모은다. 엉뚱하고 기 발하고 지극히 무의미한 일들이 주목을 끌고 ‘역대급 도파민’이 매번 기록을 경신한다.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가 범람하는 오늘날 도파밍은 피할 수 없는 추세다. ● Not Like Old Daddies, Millennial Hubbies 요즘남편 없던아빠 결혼이 인생의 가장 큰 선택이 된 오늘날, 결혼 후 남자에게 기대되는 역할이 전에 없이 달라 졌다. 가사 노동과 육아, 가족 관계의 균형점이 이동하고 있다. 권위적 가장에서 평등한 동반자로 역할이 바뀌어가는 요즘남편,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6시 신데렐라’를 자처하는 없던아빠들이 가정과 기업, 나아가 소비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 Expanding Your Horizons: Spin-off Projects 스핀오프 프로젝트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쓰이던 스핀오프가 이제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비교적 저 예산과 유동적인 전략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도해보는 스핀오프는 기업 입장에서 실패에 대한 부담이 적고, 또 성공할 경우 예상 밖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개인들도 커리 개발을 위해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변화의 시대, 스핀오프는 새로운 성장동력이다. ● You Choose, I’ll Follow: Ditto Consumption 디토소비 “나도”라는 의미의 ‘Ditto’가 소비 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나의 가치관과 취향을 오롯이 반영하는 사람, 콘텐츠, 유통 채널의 선택을 따라 하는 디토소비는 구매 의사결정에 따르는 복잡한 과정과 시간을 건너뛰어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FOBO, 즉 실패의 두려움을 줄이기 위한 손쉬운 방편, 디토소비가 뜬다. ● ElastiCity. Liquidpolitan 리퀴드폴리탄 인구는 감소하고 광역 교통은 발달하는 현대사회에서 유목적 라이프스타일을 구가하는 소 비자가 늘어나며, 지역은 이제 하나의 고정된 공간이 아니라 이동하고 흐르는 유연한 모습을 보인다. 정주인구보다 관계인구에 방점을 찍는 유연도시 리퀴드폴리탄이 주목받는다. 불균형 발전과 지역 소멸을 우려하는 이 시대에 리퀴드폴리탄은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 Supporting One Another: ‘Care-based Economy’ 돌봄경제 인간은 누구나 돌봄을 필요로 하는 존재다. 초개인화하는 나노사회, 1분 1초가 아쉬운 분초 사회에서, 돌봄의 시스템화가 중요해졌다. 돌봄은 이제 단지 연민이 아닌 경제의 문제다. 나 이와 건강 상태에 따른 사회적 약자들만이 그 대상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엄마도 엄마가 필요한 세상이다. 돌봄경제는 바로 나의 문제인 동시에, 우리 조직과 사회의 경쟁력이다.스스로 생각하는 인간만이, AI가 작업한 용의 그림을 완성시키는 ‘화룡점정’의 자격을 얻게 될 것이다. 이번 책을 내면서 AI를 활용한 개인적 경험을 통해, 나는 확신하게 됐다. 앞으로 상당한 기간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 없는 사람만의 영역이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AI가 기계적인 생산성은 월등히 높여줄 수 있겠지만,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기대 수준을 맞추려면 인간의 역할은 여전히 필수적이다. 어쩌면 더 중요해졌는지도 모르겠다. 인공지능이 내놓은 비슷비슷한 결과물 속에서 어떤 ‘휴먼 터치’가 마지막에 더해졌느냐에 따라서 그 수준이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포스트 팬데믹 글로벌 경제는 ‘모나리자’ 같다”는 표현을 썼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모나리자〉는 웃는지 슬픈지 찡그리는지 알 수 없는 오묘한 미소로 유명한데,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의 모습이 바로 이렇게 모호하다는 것이다. 〈매경이코노미〉는 우리 경제가 경기하강 국면에서도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하고 증권시장도 활황을 보이지만, 소비 둔화 가능성과 부동산의 잠재 부실 문제점도 함께 보이는 ‘모나리자의 모호함’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 불확실성의 허들을 어떻게 뛰어넘을 것인가가 관건이다.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상황에서 가볍게 뛰어넘는 자와 걸려 넘어지는 자의 구분이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 차이는 역시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에 달려있고, 그 첫출발은 지금 어떤 트렌드가 생성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
똑똑해지는 New 숨은그림찾기 1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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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유아놀이책
Highlights 편집부 지음
하이라이츠의 베스트셀러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가 업그레이드되어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숨은그림찾기, 퍼즐맞히기, 색칠하기, 상상하여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이 모두 모여 있다. 두뇌활동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운다.선물 포장 정원 가꾸기(스티커, 색칠하기) 애견 카페 도전해 보세요! 수상한 수족관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컴퓨터실 테더볼 경기(스티커, 색칠하기) 외계인의 지구 탐험 숨은 조각 찾기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요요를 찾아라! 미술관에서(스티커, 색칠하기) 볼링 게임 입체 카드 만들기 애완동물 가게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잃어버린 편지 외계인의 지구 탐험 체육관에서(스티커, 색칠하기) 생쥐들의 발레 수업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애벌레를 찾아라! 도전해 보세요! 말풍선 채우기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숨은그림찾기, 퍼즐맞히기, 색칠하기, 상상하여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이 모두 모여 있어요! 두뇌활동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워요!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NEW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의 최고 베스트셀러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가 업그레이드되어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하이라이츠에서 새롭게 출시된 「똑똑해지는 뉴 숨은그림찾기」가 아라미출판사에서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1권 ‘시계 편’을 시작으로 이후 시리즈가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뉴 숨은그림찾기 뭐가 다를까? ★ 스토리텔링 강화 외계인의 눈으로 본 지구인들의 생활을 만화 형식으로 엮은 ‘외계인의 지구 탐험’, 찾기 탐정 ‘하이디와 지크’ 등 이야기를 읽으며 숨은 그림을 찾는다. ★ 힌트를 읽고 퍼즐을 맞히며 논리력을 키운다. ★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생각해 보세요’를 통해 사고력을 키운다. ★ 숨은 그림에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내가 직접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카드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운다.
우리의 몸
루덴스 / 스티브 파커 지음, 줄리아노 포르나리 그림, 김재면 옮김, 박선오 외 감수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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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도감,사전
스티브 파커 지음, 줄리아노 포르나리 그림, 김재면 옮김, 박선오 외 감수
영국 DK 아틀라스의 1권. 인체의 각 기관에 대한 명칭과 역할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한 백과사전이다. 혈관, 신경, 뼈, 관절, 근육 등이 상호적으로 어떻게 연결되어 인체를 움직이고 보호·지탱하고 있는지 그 메커니즘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각 장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상식들과 관련 교과과정을 수록했다. 마지막 장에는 '찾아보기'가 있어 바로바로 궁금한 점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컬러의 수준 높은 그림 자료들과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가 장점인 책이다. 아울러 우리나라와 관련된 자료들도 추가해 한국의 독자들이 친숙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김재면 박사, 박인식 박사, 여상진 박사, 이동훈 박사 등이 각각 번역을 맡았으며, 다시 각 분야에서 권위있는 전문가가 감수를 맡았다. 번역을 포함해 총 네 차례의 검증을 거치는 동안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만을 실었다. 쉬운 내용부터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내용까지 전연령대의 독자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인체탐험을 위한 가이드 인체의 구조1 인체의 구조2 머리와 목 두피와 머리뼈 뇌 눈 귀 목 가슴 등 폐(허파) 심장과 혈관 등 척주 팔과 손 어깨와 팔꿈치 손목, 손, 손가락 배 위 간, 이자(췌장), 지라(비장) 장(창자) 신장과 방광 남자의 생식 기관 여자의 생식 기관 아기의 탄생 허리와 엉덩이 다리와 발 고관절과 무릎관절 발목과 발 찾아보기메가스터디 최고의 강사진이 추천하고, 초중고 학교 선생님들이 감탄한 최고의 그림백과사전! -실물을 보는 듯 어떤 책도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그림자료 -총 네 차례의 검증을 거쳐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 화제의 시리즈, 최고의 그림백과사전 그림백과사전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돌링 킨더슬리(DK)’ 사의 아틀라스 시리즈 총 10권을 오늘날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정서와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펴냈다. 생생하고 시원스러운 그림을 중심으로 최신 정보들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상식들을 새롭게 추가해 책의 품격을 높이는 한편, 관련 교과과정을 소개해 학습교재로 활용하도록 했다. 우리나라와 관련된 자료들도 추가해 친밀감을 높였으며, 특히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올컬러의 수준 높은 그림 자료들과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는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혀준다.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10가지 주제 공룡은 왜 멸종되었을까? 우주는 과연 붕괴할까, 계속 팽창할까? 블랙홀은 정말 있을까? 다른 별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 시간여행은 가능할까?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지진과 화산은 왜 일어날까? 환경오염으로 지구는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고 있을까? DK 아틀라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10가지를 주제별로 각각 10권-우리의 몸, 공룡대공원, 우주대여행, 세계고대문명, 세계대여행, 세계대탐험, 우리의 지구, 세계의 바다, 세계의 동물, 세계의 새-에 담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해가 되는 책 이 시리즈의 그림 자료들은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크기와 수준을 자랑한다. 의 그림 자료들은 의과대학의 인체 해부도에 견줄 만큼 상세하고, 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금방이라도 책 속을 뛰쳐나와 울부짖을 것처럼 살아 움직인다. 우리를 광활한 우주로 안내하고 있는 의 별과 은하의 모습,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이 건설되던 고대문명 시대로 시간을 되돌려 놓은 듯한 의 삽화들, 금방이라도 하늘을 향해 날갯짓할 것 같은 속 새들의 모습 등, 각 권마다 저마다의 특색으로 가로 52.4㎝, 세로 35㎝의 시원스러운 그림들이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손가락에 있는 신경, 혈관, 뼈, 관절까지 정확하게 그려져 있는 처럼 10권 모두 매우 작은 부분까지 상세하게 묘사돼 있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교육이 된다. 이후 DK 사에서 낸 그림백과사전이 모두 이 시리즈의 그림 자료들을 바탕으로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말해주듯 향후에도 아틀라스 시리즈만큼 수준 높은 그림백과사전은 만날 수 없을 것이다.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 아틀라스 시리즈는 번역 단계에서부터 전문가의 손을 거쳤다. 김재면 박사, 박인식 박사, 여상진 박사, 이동훈 박사 등이 각각 번역을 맡았으며, 다시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윤무부 박사, 이시우 박사, 김수진 박사, 하종규 박사, 김찬삼 박사 등이 감수를 맡았다. 2차 감수에서는 오유경, 박영주 선생님 등 일선학교 선생님들이, 3차 감수에서는 박선오, 최석영, 고종훈 선생님 등 메가스터디 최고의 강사진이 검토를 맡아 책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한편, 학생들이 좀더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번역을 포함해 총 네 차례의 검증을 거치는 동안 100% 믿음이 가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들과 더불어 쉬운 내용부터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내용까지 연령대에 따라 누구나 골라서 읽을 수 있을 만큼 텍스트는 풍부해졌다. 7차 개정 교과과정 연계표 수록 올해부터 개정된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시리즈 각 권마다 교과과정 연계표를 수록했다. 표에는 차례별로 해당 학년과 단원이 연결되어 있어 교과서와 쉽게 연계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했다. 활용법 한 번에 모든 지식을 얻을 수는 없다. 항상 옆에 두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해 나가야 한다. 먼저 그림을 보면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입력한 뒤 차차 텍스트를 읽어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모든 내용들이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교과서를 함께 보면서 지식을 넓혀가면 더욱 좋다. 곧 출간될 활용북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소개 DK 아틀라스 시리즈 중 1권.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 기관, 혈관, 신경, 뼈, 관절, 근육 등의 명칭과 역할을 쉽고 자세히 설명했으며, 각 기관이 상호적으로 어떻게 연결되어 인체를 움직이고 보호, 지탱하고 있는지 그 메카니즘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각 장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상식들과 관련 교과과정을 수록해 폭넓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장에는 ‘찾아보기’가 있어 바로바로 궁금한 점들을 확인할 수 있다.손바닥엄지손가락부터 새끼손가락에 이르기까지 손가락뼈 위에는 긴 초(칼집)에 둘러싸인 힘줄이 엇갈려 있다. 이 힘줄들은 손가락의 움직임을 조정하는 아래팔의 강한 근육과 손가락뼈를 연결한다. 손바닥뼈에 붙어 있는 근육은 끌어당기는 힘이 강하고, 손의 모양을 유지시킨다. 바깥뼈동맥과 자뼈동맥에서 갈라진 작은 가지들이 손가락 끝까지 혈액을 공급한다. 그리고 바깥뼈신경, 자뼈신경, 한가운데신경에서 갈라진 신경들이 손바닥 전체에 퍼져 있다.p38
안의 씨앗
하늘파란상상 / 왕자오자오 지음, 황선영 옮김, 황리 그림 /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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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파란상상
창작동화
왕자오자오 지음, 황선영 옮김, 황리 그림
2009년 제1회 풍자개(豊子愷) 그림책 어워드 ‘우수 일러스트상’ 수상작. 절의 주지 스님은 본(本)과 정(靜) 그리고 안(安) 세 동자승에게 몇 천 년 된 아주 귀한 연꽃 씨앗을 건넨다. 본은 연꽃 씨앗을 틔우는 데에 골몰해 이내 다른 일들은 잊어버리고, 정은 조용히 연꽃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한다. 그리고 안은 자신의 품에 씨앗을 넣고는 전처럼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해 나간다. 과연 세 동자승 가운데 누가 연꽃을 피우게 될까?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느리게 가는 여유’와 ‘기다림의 미학’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2009년 제1회 풍자개(豊子愷) 그림책 어워드 ‘우수 일러스트상’ 수상 ★ 2009년 제16회 북경국제도서전 출품작 기다림의 씨앗은 어떤 꽃을 피우게 될까요? “수천 년 된 아주 귀한 씨앗이란다. 이 씨앗을 심어 싹을 틔워 보거라.” 어느 날 노스님께서 세 동자승에게 연꽃 씨앗을 한 톨씩 주었습니다 청어람주니어 그림책 브랜드 의 세 번째 이야기, 《안의 씨앗》이 출간되었다. 《장미 별장의 쥐》에 이어 출간된 《안의 씨앗》은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순수하고도 따뜻한 중국의 감성을 전하고 있다. 어느 날, 절의 주지 스님은 본(本)과 정(靜) 그리고 안(安) 세 동자승에게 몇 천 년 된 아주 귀한 연꽃 씨앗을 건넨다. 씨앗을 받아 든 세 동자승은 어떻게 꽃을 피울 것인지 고심한다. 본은 연꽃 씨앗을 틔우는 데에 골몰해 이내 다른 일들은 잊어버리고, 정은 조용히 연꽃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한다. 그리고 안은 자신의 품에 씨앗을 넣고는 전처럼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해 나간다. 과연 본과 정 그리고 안, 세 동자승 가운데 누가 연꽃을 피우게 될까? 어른들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아이들에게조차 너무 빠른 세상이다. ‘빨리빨리’ 가면서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일까. 꽃을 피우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도 싹이 돋지 않아 절망하게 될 때, 새싹에 온갖 애정을 쏟아 부었는데도 시들시들 말라 마음이 슬플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안의 씨앗》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느리게 가는 여유’와 ‘기다림의 미학’을 일깨우며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본과 정 그리고 안이라는 동자승이 있었습니다.어느 날 노스님께서 세 동자승에게연꽃 씨앗을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수천 년 된 아주 귀한 씨앗이란다. 이 씨앗을 심어 쌍글 틔어 보거라.”씨앗을 받아 든 동자승들은 골똘히 생각했습니다.‘내가 가장 먼저 싹을 틔울 거야!’본이 굳게 다짐했습니다.‘어떻게 하면 싹이 틀까?’정은 이리저리 따져 보았어요.‘씨앗 하나가 생겼네.’안은 가만히 씨앗을 내려다보았습니다.한참을 기다려도 본의 씨앗에서는 싹이 트지 않았습니다.기다리다 못해 화가 난 본은 땅을 파헤치고 괭이를 부러뜨렸습니다.‘천 년의 연꽃을 꼭 피우고 말 거야!’정은 책을 잔뜩 안고 왔어요.‘눈이 많이 내리네. 눈부터 쓸어야겠어.’안은 빗자루를 가지고 절 밖으로 나갔습니다.- 본문 중에서
네가 기린이 되든 곰이 되든 우린 널 사랑해
내인생의책 / 낸시 틸먼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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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창작동화
낸시 틸먼 글.그림, 이상희 옮김
내인생의책 그림책 시리즈 60권. 최장기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낸시 틸먼의 작품으로, “넌 사랑받는 아이란다.”라는 메시지로 우리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고,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신뢰를 높여 준다. 부모가 아이를 올바르게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전하고, 도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아이와 부모 사이의 신뢰를 높여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낸시 틸먼은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글을 이끌어 가면서 아이에게 끊임없이 확인시켜 준다. 네가 코뿔소로 변해도, 곰으로 변해도, 기린으로 변해도, 너만의 미소, 너만의 코, 너만의 뽀뽀를 알아챌 수 있다고. 그러니 마음 놓고 실컷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좋다고 말이다. 이러한 지지와 안도감 속에서, 아이는 새로운 도전을 향해 한 발짝 성큼 내딛게 된다.최장기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낸시 틸먼! “넌 사랑받는 아이란다.”라는 메시지로 우리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고,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신뢰를 높여 줍니다. ‘아이의 자존감’은 육아에서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자존감이 높아야 실패와 좌절을 겪는 순간에도 자신의 가치를 믿고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는 첫 출발로, 공감과 경청, 소통 들을 꼽습니다. 일상에서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일이지요. 부모가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 공감하고 아이에게 귀를 기울이며 소통할 때, 아이는 부모로부터 충분히 사랑받는다고 느끼며 행복해합니다. 이때가 바로 아이가 자신을 긍정하며, 자존감이 쑥쑥 자라는 순간이지요. 그렇다면, 모든 것이 서툴고 어설픈 아이에게 어떻게 공감해 줘야 할까요? 엉뚱한 상상이라도 지지해 주고 부모가 뒤에서 늘 지켜보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세요. 그때 아이의 사고는 점점 깊고 넓어집니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걷다가 문득, 어떤 때는 양말을 신다가, 때로는 따분해서 변신을 합니다. 기린이나 곰처럼 친근한 동물에서 푸른발부비새라는 생소한 새까지, 아이의 상상은 자유롭습니다. 엄마 아빠는 아이가 어떤 동물로 변하든, 같이 몸을 낮추어 눈을 맞추고, 아이가 내는 말발굽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아이를 따라 새처럼 두 팔을 쭉 뻗습니다. 이렇게 부모가 하나하나 공감하고 아이의 바람을 존중해 줄 때마다 아이의 상상력은 하나씩 더 늘어 갑니다. 존중받는다는 행복감이 아이를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아이로 이끌기 때문이지요. 아이는 여러 동물로 변하면서 그때마다 엄마 아빠에게 묻고 또 묻습니다. 올빼미로 변해도, 너구리로 변해도 정말 자신을 알아볼 수 있느냐고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으면서도, 그러다 엄마 아빠 품에서 멀어질까 봐 두려워하는 아이의 마음을 작가가 읽어 낸 것이지요. 그래서 낸시 틸먼은 《네가 기린이 되든 곰이 되든 우린 널 사랑해》에서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글을 이끌어 가면서 아이에게 끊임없이 확인시켜 줍니다. 네가 코뿔소로 변해도, 곰으로 변해도, 기린으로 변해도, 너만의 미소, 너만의 코, 너만의 뽀뽀를 알아챌 수 있다고요. 그러니 마음 놓고 실컷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좋다고요. 이러한 지지와 안도감 속에서, 아이는 새로운 도전을 향해 한 발짝 성큼 내딛습니다. 《네가 기린이 되든 곰이 되든 우린 널 사랑해》는 부모가 아이를 올바르게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전하고, 도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아이와 부모 사이의 신뢰를 높여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아이에게 언제나 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안도감, 어떤 꿈이든 존중받는다는 자신감을 전달하세요. 아이는 자신을 긍정하고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며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용기를 키울 것입니다. 화려한 색감의 사랑스러운 그림, 반복과 변주의 안정적인 이야기 구조, 그림책 작가이자 시인이 번역한 아름다운 글 낸시 틸먼은 광고 회사의 간부 자리까지 올랐던 성공한 카드 디자이너입니다. 그래서인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그 한 장면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게다가 낸시 틸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아이와 닮은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스럽게 재현했지요. 이야기 또한 아이들이 편하게 받아들이는 반복과 변주가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특징을 그림책 작가이자 시인인 이상희 번역가가 운율 있는 시적 언어로 맛깔나게 되살렸습니다. 멋진 그림과 아름다운 글로, 아이에게 “널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교과연계 [유아 누리과정] 사회관계 영역: 나를 알고 존중하기/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 [유아 누리과정] 예술경험 영역: 예술 감상하기 [통합교과] 가족 1. 우리 가족 [국어 1-나] 5. 느낌이 솔솔
사회가 재밌어지는 2학년 맞춤 지리
거인 / 양대승 지음, 조명자 그림 /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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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자연,과학
양대승 지음, 조명자 그림
교과서가 재밌어지는 2학년 시리즈. 초등 3~6학년 사회 과목에서 다루고 있는 ‘지리’ 개념을 초등학교 2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사회 과목 선행 학습서이다. 우리나라 지리에 대한 쉽고 친절하게 설명과 사진, 그림 자료 등의 시각적 자료가 지리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 교과서의 지리 내용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다. 1단원 ‘우리나라 우리 땅’에서는 지리를 공부하는 이유와 함께 남북한의 행정구역에 대한 이해 등 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2단원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연환경’에서는 우리나라 자연환경 중에서 강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고, 4단원 ‘우리가 사는 고장의 자랑’에서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 문화재를 다룬다.우리나라 우리 땅 지리는 무엇을 배우는 것일까? 10 우리나라 동서남북의 끝은 어디일까? 12 하늘과 바다에도 주인이 있을까? 14 행정구역이란 무엇일까? 16 행정구역을 왜 나누었을까? 18 수도권이란 무엇일까? 20 호남, 영남이 무슨 뜻일까? 22 우리나라는 왜 둘로 나누어졌을까? 24 북한의 행정구역은 어떻게 나눌까? 26 우리나라에 철도가 만들어진 때는? 28 고속도로와 국도는 어떻게 다를까? 30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연환경 매끈한 동해, 둘쭉날쭉한 서해와 남해 34 갯벌은 쓸모없는 땅이 아니야 36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큰 강은? 38 큰 도시들이 강가에 위치한 이유는? 40 우리 역사와 함께한 한강 42 비단처럼 아름다운 금강 44 호남의 젖줄, 영산강 46 가장 깨끗한 강, 섬진강 48 남한에서 가장 긴 강, 낙동강 50 지도로 보는 우리나라 지도에는 정해진 약속이 있어 54 방위를 모르면 눈 뜬 장님! 56 축척을 알면 거리를 알 수 있어 58 지도에는 여러 가지 기호를 사용해 60 등고선은 무엇을 나타낸 선일까? 62 지도에 사용된 색깔에도 약속이 있어 64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지도는? 66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지도는 무엇일까? 68 대동여지도는 얼마나 정확할까? 70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72 옛 지도에는 조상의 생각이 담겨 있어 74 옛 지도는 예술적으로 아름답기도 해 76 우리가 사는 고장의 자랑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란 무엇일까? 80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은 무엇이 있을까? 82 서울에 있는 조선 시대 궁궐들 84 서울에 있는 네 개의 대문 86 과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수원화성 88 화려하고 세련된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90 백제의 미소, 서산 마애삼존불상 92 신라의 신비, 석굴암 94 선사 시대 지배자의 무덤, 고인돌 96 가장 크고 오래된 석탑, 미륵사지석탑 98 과학과 예술의 조화, 해인사 팔만대장경 100 제주도의 역사가 시작된 삼성혈 102 우리 고장 사람들의 모습 사람들의 생활을 볼 수 있는 재래시장 106 우리나라 대표 시장,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 108 대표적인 수산 시장, 부산 자갈치 시장 110 전통이 살아 있는 5일장 112 지역마다 특산물이 있는 이유는? 114 경기도의 특산물 116 강원도의 특산물 118 충청도의 특산물 120 전라도의 특산물 122 경상도의 특산물 124 제주도의 특산물 126자, 신나는 지리 여행을 떠나 볼까요? 눈으로 보고, 발로 밟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에서 지리 여행은 시작됩니다. 우리가 매일 발로 밟는 이 땅의 이야기, 산과 강의 자연환경이 들려주는 이야기, 편지에 주소를 쓸 때 사용하는 행정구역을 아는 것, 모르는 곳을 찾아갈 때 사용하는 지도와 옛 지도에 얽힌 이야기,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우리 전통 문화와 세계문화유산에 관한 모든 이야기, 각 지역별 풍부한 특산물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이 모두 지리에 해당합니다. 『사회가 재밌어지는 2학년 맞춤지리』는 초등 3~6학년 사회 과목에서 다루고 있는 ‘지리’ 개념을 초등학교 2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사회 과목 선행 학습서입니다. 우리나라 지리에 대한 쉽고 친절하게 설명과 사진, 그림 자료 등의 시각적 자료가 지리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지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 교과서의 지리 내용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에게 권합니다. [내용 소개] 1단원 ‘우리나라 우리 땅’에서는 지리를 공부하는 이유와 함께 남북한의 행정구역에 대한 이해 등 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단원입니다. 2단원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연환경’에서는 우리나라 자연환경 중에서 강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봅니다. 예부터 강가에 큰 도시가 위치하게 되었는지, 또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동해, 서해, 남해의 특징 등에 대해 살펴봅니다. 3단원 ‘지도로 보는 우리나라’에서는 지도의 기본인 기호 읽기, 축적 보기 등의 지도의 기본 개념과 우리나라 대표 지도인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 지도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옛 지도에 얽힌 이야기들을 살펴봅니다. 4단원 ‘우리가 사는 고장의 자랑’에서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 문화재를 살펴보고, 각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재를 살펴봅니다. 5단원 ‘우리 고장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재래시장과 상설시장, 5일장 등의 대표적인 우리나라 시장의 특징, 특산물 지도를 통해 각 지역 특산물과 유명한 음식 등을 상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큰 도시들이 강 주변에 위치한 이유는?옛날에 만들어진 큰 도시들은 대부분 강을 끼고 있어요. 조선 시대의 수도였던 한양은 한강을 끼고 있고, 고려의 수도인 개성은 예성강과 임진강 가에 있고,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와 부여는 금강 가에 자리 잡고 있고,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은 대동강을 끼고 있어요.옛날 도시들은 큰 강에 생긴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큰 강가는 넓은 평야가 있어서 농사짓기에 좋아요. 농사를 짓기 위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강가로 모여들어 도시가 만들어졌어요. 또 다른 이유는 교통 때문이었어요. 지금은 도로가 발달되어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못했어요. 물론 자동차나 기차 같은 교통수단도 없었고요. 도로나 교통이 발달하지 못했던 옛날에는 강이 교통에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그때는 배를 이용해서 강을 따라 물건을 옮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지요. 배를 이용하면 많은 물건을 한꺼번에 옮길 수 있었으니까요. 이런 교통의 편리함 때문에 강가에 도시들이 만들어지게 된 거예요. [핵심 포인트]큰 강가에는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넓은 평야가 있고, 강을 이용한 교통의 편리함 때문에 옛 도시들은 대부분 강가에 위치했어요.
올라프의 해저 탐험
문학동네어린이 / 폴커 크리겔 지음, 이진영 옮김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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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폴커 크리겔 지음, 이진영 옮김
자유분방한 일러스트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그림 동화. 익살 가득한 캐릭터와 재치있는 상황 연출은 저절로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하고, 풍부하고 역동적인 그림에 개성 넘치는 글이 더해져 작품을 빛나게 한다. 모든 세대의 공통 언어 '우정'의 다양한 모습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날씨 좋은 겨울날 아침, 산타클로스와 아이스하키를 즐기던 순록 울라프는 차가운 바닷물에 빠지고 만다. 물 속에서 깜빡이는 빛을 목격한 울라프는 산타와 함께 바닷속으로 탐험을 떠난다. 간신히 찾아 낸 빛의 정체는 바로 해저 동굴의 입구. 크리스마스의 추억에 젖어 눈물 흘리는 해적들 앞에 선 울라프와 산타는 크리스마스 음식과 트리를 가져다 주기로 약속한다.
빅재미 스티커북 : 음식
스마트베어 / 도희 외 글, 이른봄 외 그림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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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도희 외 글, 이른봄 외 그림
빅재미 스티커북 시리즈. 호기심쟁이 아이들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인지.감각.정서.언어 발달에 도움을 준다. 반복적으로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하며 자연스럽게 사물을 인지하고,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는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 준다.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동물과, 탈것, 음식, 사물 등의 이름과 특징도 배울 수 있다.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다.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내 다시 붙일 수 있다.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난다.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집중력 -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고 떼는’ 놀이로 집중력을 길러요! 창의력 -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꾸미는 활동은 창의력 발달에 좋아요! 표현력 -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 종알종알 이야기하며 언어 능력을 키워요!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에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이들은 자기 손으로 스티커를 떼고 그림 위에 착착 붙일 수 있는 스티커북에 굉장한 호기심을 보이며 집중합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세상을 탐색하고 배워 나가는 데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지는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은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지요.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놀이를 통해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워 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호기심쟁이 아이들을 위한 빅재미 스티커북 '빅재미 스티커북' 시리즈는 호기심쟁이 아이들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인지·감각·정서·언어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반복적으로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자연스럽게 사물을 인지하고,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는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 줍니다.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동물과, 탈것, 음식, 사물 등의 이름과 특징도 배울 수 있습니다.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어요.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어요.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쾌걸 조로리 31
을파소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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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누적부수 3,200만 부 돌파!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은 어린이 책! 2013년 6월! 애니메이션 《쾌걸 조로리》 개봉!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함이 가득! 장난 천재 조로리와 즐거운 모험을 떠나자!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쾌걸 조로리는 25년 간 50권이 발간되었습니다. 누적 판매 부수가 3,200만부가 넘는 초특급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주인공 조로리의 장난과 모험을 다룬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은 조로리는 조로리성을 짓고, 공주님과 결혼하기 위해 세상을 누비고 다닙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온갖 아이디어와 우스꽝스러운 행동 때문에 조로리의 여행에는 유쾌함이 가득합니다. 무려 25년간이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쾌걸 조로리』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세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유쾌함입니다. 하지만 재미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조로리는 그를 따르는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와 항상 함께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조로리 곁에는 항상 그를 믿어주는 친구 노시시, 이시시가 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조로리의 모습은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매번 미션에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힘차게 다시 도전하지요. 조로리의 우정과 사랑, 도전정신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책 읽는 즐거움이 두 배! 독후 활동을 돕는 알찬 구성! /b>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글과 만화 스타일의 삽화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형태여서 만화책만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화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곳곳에는 독후 활동을 돕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습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구석구석에 만들기,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책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31권 지옥 여행 줄거리》 스스로 다시 지옥에 내려온 조로리 일행! 과연 일곱 가지 지옥을 견뎌내고 다시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요? 천국에서 엄마를 만난 조로리는 엄마와 함께 천국에서 살고 싶었지만 엄마는 “이렇게 빨리 죽을 리가 없어! 염라대왕에게 다시 살려 달라고 해!”라며 조로리를 다시 지옥으로 내려 보냅니다. 생각해 보니 조로리도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이 남아 있었어요. 일곱 가지 지옥을 버텨내면 다시 살려 준다는 염라대왕의 말에 조로리는 혀 뽑는 지옥, 잡아 늘리기 지옥, 피 연못 지옥, 바늘 산 지옥, 썰렁 개그 지옥, 불꽃 지옥, 개미 지옥을 선택합니다. 조로리와 노시시, 이시시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여섯 개의 지옥을 무사히 통과하고 마지막 개미 지옥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 잔뜩 화가 난 염라대왕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조로리가 지옥을 탈출할 수 없게 하려고 합니다. 염라대왕 VS 조로리 승자는 누구일까요? 조로리는 지옥에서 다시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요?
수업, 비평의 눈으로 읽다
우리교육 / 이혁규 글 / 200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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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소설,일반
이혁규 글
수업에 대한 나눔의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 우리 교육을 변화시키는 대안으로서 \'수업 비평\'을 제안하고 있다. 교실 문을 열고 서로의 수업을 공유함으로써 수업 실천을 개선하고 학교 현장을 좀 더 풍성하게 가꿔보자는 것이다. 도입글인 「수업 비평이란 무엇인가?」를 통해 \'수업 비평\'에 대한 이론적 개념을 전달하고, 열한 개의 비평문 속에 비평의 관점에서 수업을 바라보는 다양한 모습을 펼쳐보이고 있다. 수업을 통해 읽어내고 개선·발전시켜야 할 부분 등을 공유함으로써 수업과 교육에 대한 성찰적 안목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여는 글 수업 비평이란 무엇인가? 1.수업 관찰자는 무엇을 보는가? 2.교사 중심 \'지리\'수업에 대한 변호 3.\'동네 한 바퀴 돌기\' 프로젝트 수업 4.\'문화재\'수업의 새로운 가능성 열기 5.\'인도의 근대화 운동\'에 대한 협동 역습 6.아이들이 만드는 \'가족\' 수업 이야기 7.\'대운하 찬반 토론\'을 통해 보는 쟁점 수업 8.재판으로 해결하는 \'천성산 도롱뇽\' 문제 9.전달의 패러독스를 넘는 \'5.18\'계기 수업 10.분단 혹은 통일 세대를 위한 \'통일\' 교육의 풍경 11.\'개인의 선택\'을 강조하는 미국 수업과 수업 문화
바람과 별을 노래한 민족 시인, 윤동주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이상배 지음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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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이상배 지음
글쓴이의 말 원고지에 써 내려간 시인의 꿈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 길 - 명동촌의 유래 시인을 키워 낸 아름다운 고향 - 기독교 마을, 명동촌 시인의 꿈이 모락모락 - 명동학교 멋쟁이 문학 소년 - 은진중학교와 영국덕 눈을 뜨는 민족의식 처음맞는 시련 굽힐 수 없는 시인의 꿈 - 신사 참배 풍요로운 문학의 바다 - 연희전문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표현한 시, 고통에 빠진 젊은 영혼 - 조선문인협회와 조선어 학회 나라 잃은 설움을 참으며 일본으로 독립을 꿈꾸다 감옥에서 별이 지다 민족 시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열린 주제 인물 돋보기 연대표
뱀파이어 전사
가람어린이 / 피트 존슨 지음, 이가희 옮김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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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피트 존슨 지음, 이가희 옮김
벽장 속의 도서관 시리즈 3권. 이제 막 반-뱀파이어로서의 삶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한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의 친구들이, 마을을 공포에 빠뜨린 치명적인 뱀파이어 군단에 맞서 펼치는 아슬아슬한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건을 전개시켜 나가는 주인공들의 소심함과 엽기 행동, 번뜩이는 재치, 여기에 엉뚱함과 순박함으로 익살스러운 유머를 선사한다. 반-뱀파이어들 중에서도 선택받은 극소수만 지닐 수 있다는 특별한 힘. 마르크스는 자신이 그 힘을 갖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근두근 설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힘은 나타나지 않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치명적인 힘을 지닌 뱀파이어 군단이 마을을 습격한다. 치명적인 뱀파이어 무리는 인간을 공격해 피를 빨아 먹으며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는다. 뱀파이어에 미친 소녀 탈툴라는 이 사건에 흥미를 갖고 마르크스와 함께 뱀파이어를 물리치는 전사의 임무에 뛰어들고, 마르크스의 유일한 반-뱀파이어 친구 그레이시까지 임무에 가담하게 된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던 일이 시간이 지날수록 걷잡을 수 없이 크게 불어나고, 세 사람은 운명이 뒤바뀔 정도로 큰 위기에 처하는데….고민이 많다고? 열세 살 반-뱀파이어인 나만 하겠어? 지금 우리 동네에는 피를 뚝뚝 흘리는 손이 나타나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어. 그 손의 정체는, 뱀파이어 중에서도 특히 사악한 ‘치명적인 뱀파이어’야. 나는 뱀파이어에 빠진 탈룰라와 함께 치명적인 뱀파이어의 뒤를 쫓게 되었어. 툭하면 토라지는 여친, 엄마, 아빠의 지나친 간섭, 치명적인 적까지! 열세 살짜리 반-뱀파이어로 살기란 정말 힘들어! 반-뱀파이어의 운명을 거부하며 기상천외한 <뱀파이어 블로그>를 통해 처음 인사했던 마르크스가, 이제 그 세 번째 이야기인 <뱀파이어 전사>로 돌아왔습니다. 용맹한 뱀파이어 전사로 거듭나는 마르크스와, 뱀파이어에 빠진 탈룰라, 영리한 반-뱀파이어 소녀 그레이시. 여름 방학에 세 명의 뱀파이어 전사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으로 빠져 보세요. 2011년, 노팅엄 브릴리언트 북어워드 수상! ‘반-뱀파이어’ 소년의 유쾌하고 아찔한 모험담! 툭하면 토라지는 여친, 엄마, 아빠의 지나친 간섭, 지겨운 학교생활. 사춘기 소년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들이지요. 하지만 열세 살 소년 마르크스에게는 이런 고민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더 큰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반-뱀파이어’라는, 친구들과는 다른 별난 존재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반-뱀파이어로서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마르크스에게는 여전히 달갑지 않습니다. 아주 적은 수의 반-뱀파이어들만이 갖게 된다는 ‘특별한 힘’ 때문에 날마다 부모님께 잔소리를 듣는 것도 지겹기만 하지요. 그러던 중 마을에 무서운 습격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마르크스는 짝사랑하는 탈룰라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뱀파이어 전사’로서 활동하게 됩니다. 부모님의 말씀을 어기고 치명적인 적의 뒤를 쫓으면서, 마르크스는 반-뱀파이어라는 자신의 정체가 노출되는 것은 물론, 목숨까지 위협을 받게 되지요. 마르크스가 갖게 될 ‘특별한 힘’은 무엇일까요? 마르크스는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은 치명적인 적에 맞서 싸울 수 있을까요? 용맹한 뱀파이어 전사로 거듭나는 마르크스와, 뱀파이어에 홀딱 빠진 소녀 탈룰라, 영리한 반-뱀파이어 소녀 그레이시. 세 명의 뱀파이어 전사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으로 빠져 보세요.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은 치명적인 뱀파이어 군단! 그에 맞서는 뱀파이어 전사들의 맹활약! 평범한 소년이었던 마르크스 하울렛은 열세 번째 생일날 부모님에게 폭탄선언을 듣습니다. 부모님이 반-뱀파이어라는 사실, 그리고 생각조차 하기 싫지만 마르크스 또한 반-뱀파이어가 된다는 사실이지요. 마르크스의 일상은 그날부터 뒤죽박죽 뒤엉키고 맙니다. 예고도 없이 인생에 불쑥 끼어든 송곳니와 함께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피 고픈 증상’, 달갑지 않은 불청객과 보이지 않는 적의 공격까지……. 마르크스가 반-뱀파이어가 되면서 겪는 과정을 일급비밀 블로그에 하나하나 자세히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기상천외한 뱀파이어 블로그가 탄생합니다. 처음에는 반-뱀파이어의 운명을 거부하며 반항하던 마르크스도 블로그에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차츰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뱀파이어 전사>는 이제 막 반-뱀파이어로서의 삶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한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의 친구들이, 마을을 공포에 빠뜨린 치명적인 뱀파이어 군단에 맞서 펼치는 아슬아슬한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반-뱀파이어들 중에서도 선택받은 극소수만 지닐 수 있다는 특별한 힘. 마르크스는 자신이 그 힘을 갖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근두근 설렙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힘은 나타나지 않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치명적인 힘을 지닌 뱀파이어 군단이 마을을 습격하지요. 치명적인 뱀파이어 무리는 인간을 공격해 피를 빨아 먹으며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습니다. 뱀파이어에 미친 소녀 탈툴라는 이 사건에 흥미를 갖고 마르크스와 함께 뱀파이어를 물리치는 전사의 임무에 뛰어들고, 마르크스의 유일한 반-뱀파이어 친구 그레이시까지 임무에 가담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던 일이 시간이 지날수록 걷잡을 수 없이 크게 불어나고, 세 사람은 운명이 뒤바뀔 정도로 큰 위기에 처합니다. 자신이 가진 힘을 믿지 못하고 반신반의하던 마르크스는 사건을 겪으며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시에, 반-뱀파이어로서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삶을 산다는 게 얼마나 멋진 의미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오싹한 뱀파이어는 가라, 황당하고 유쾌한 뱀파이어 이야기! 전작인 <뱀파이어 블로그>와 <뱀파이어 사냥꾼>에서 10대 초반 사춘기 아동 정서에 딱 들어맞는 흥미진진한 코미디 공포물을 선보였던 피트 존슨이 후속 작품에서도 변함없이 흥미로운 사건들과 재기 발랄한 대사들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뱀파이어 전사>에서는 시리즈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 줄 아주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앞서 선보인 이야기들보다 더욱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담이지요. 거기에 뱀파이어의 일급비밀이 담긴 블로그를 몰래 엿보는 재미까지 더해지면서 단 한 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뱀파이어는 세기를 거쳐 거듭되는 인기 있는 소재입니다. 작가 피트 존슨은 여기에 조금 색다른 해석을 가미했습니다. 즉, 뱀파이어라는 공포의 소재에 ‘유머’를 첨가시킨 거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마르크스는 짤막짤막한 농담을 아주 예리하게 던지는 재치를 보이는가 하면, 때로 아주 우스꽝스러운 인물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포의 요소가 완전히 이름뿐이지는 않습니다. 마르크스에게 당한 위협이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가 하면, 마을에서 벌어지는 등골이 오싹한 사건과 장면들, 피를 뚝뚝 흘리며 나타난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들이 주는 공포가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재미와 공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어린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아이와는 거리가 멉니다. 어딘가 꼬여 있고, 빈정대기 일쑤이며, 진지한 상황에서 꼭 시시껄렁한 농담을 던져야 직성이 풀리지요. 몬스터를 사랑하고 몬스터가 되고 싶기도 하며, 집보다는 숲이 편하다며 숲을 배회하기도 합니다. 이런 주인공들은 부모에게는 늘 마음에 차지 않는 골칫거리들이지만, 같은 10대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대리 만족, 즉 속 시원한 공감대를 느끼게 하는 친구이자 본인 스스로인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또한 사건을 전개시켜 나가는 주인공들의 소심함과 엽기 행동, 번뜩이는 재치, 여기에 엉뚱함과 순박함으로 독자들에게 익살스러운 유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뱀파이어의 사춘기라는 아주 특별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주인공 마르크스는 평범하게 사는 게 꿈인 보통 소년이었지만, 자기 의지와는 달리 반-뱀파이어로 사춘기를 보내게 됩니다. 여자 친구와의 첫 데이트에 마음이 설레고, 친구와의 우정이 깨질까 봐 마음을 졸이는 모습 등은 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다름없지요. 안 그래도 인생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고 힘겹게만 느껴지는 사춘기에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고민 하나를 더 안게 된 마르크스. ‘남과 다른 것, 별난 것은 사실 아주 멋진 일’이라는 마르크스의 말처럼, 아주 특별해서 가치가 있는 마르크스의 고군분투기를 만나 보세요. <프롤로그>어둠 속에서 무엇인가 움직이는 게 보여. 이런 건 보통 무서운 거잖아.흡혈귀……. 사람들은 그 존재를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어. 라디오 방송에서도 온통 흡혈귀 이야기뿐이야. 아마 조만간 흡혈귀만 다루는 페이스 북 홈페이지도 생겨날 거야.12월 31일, 지난해 마지막 날 한 아줌마가 흡혈귀를 처음으로 보았대.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이른 아침에 동네 슈퍼에 가던 길이었대. 집 앞 골목을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아주 날카로운 쇳소리 같은 게 나더래. “꼭 굉장히 화가 난 앵무새 소리 같았어요.”아줌마는 그 소리를 이렇게 설명했어. 어디서 새가 날아가나, 생각하면서 하늘을 올려다보았더니 새가 아니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 형체가 자기 쪽으로 날아오더라는 거야. 주변이 아직 어두운 데다 머리 바로 위에 떠 있어서 형체를 정확히 알아볼 수는 없었대. 확실히 보이는 것은 손뿐이었다고 해. 기다랗고 삐쩍 말라서 꼭 해골 같았대. 그런 손이 손짓을 하는 것 같았다지 뭐야. 그 손에서 뚝뚝 떨어지는 것이 무언지 알아챈 순간, 아줌마는 공포에 휩싸여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래. 그건 바로 ‘피’였어.피가 흠뻑 묻은 해골 같은 손이 바로 눈앞에서 이리저리 뒤틀렸어. 아줌마는 당장 도망가고 싶었지. 하지만 그 손이 무서운 주문이라도 건 것처럼, 그 자리에서 꼼짝 없이 굳어 버린 거야. 그러자 마치 목을 꼿꼿이 세우고 있던 코브라가 공격하듯, 한쪽 손이 아줌마를 향해 달려들었어. 바람이 휙 일더니, 바로 그 순간 죽은 사람처럼 창백한 얼굴이 눈에 들어왔어. 아줌마는 잔뜩 겁을 먹고 말았어. 그 얼굴은 아줌마를 향해 이빨을 드러내 보였는데, 지금껏 본 것 중 가장 무서운 미소였지. 검은 눈동자에는 초점이 없었고, 어딘지 모르게 죽은 사람의 눈 같았대. 이 무서운 존재가 뭔지는 몰라도, 자기를 들어 올려 어딘가로 데려갈 것만 같더래. 순식간에 온몸의 힘이 쭉 빠지면서 무릎이 꺾이고 말았지. 어쩔 도리 없이 땅에 풀썩 쓰러지자 그 형체가 바로 위로 다가왔어.정신이 점점 흐려지는데, 누군가 급하게 달려오는 발소리가 들렸어. 아줌마가 지갑을 놓고 나간 것을 알고 남편이 다급히 쫓아 나온 거야. 아줌마는 인터뷰에서 가슴을 쓸어내리며 말했어. “운이 좋았지요. 하지만 사실 겁주는 것 말고 어떤 해를 끼칠 수 있었겠어요? 성미가 아주 고약한 유령일 뿐이에요.” 아니, 그건 유령이 아니야. 난 그 존재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지.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텐데.
예수님을 만난 바울
겨자씨 / 이승권 글, 김종석 그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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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예술,종교
이승권 글, 김종석 그림
우리 아기 첫 성경 시리즈로 예수님을 핍박하던 바울이 그분의 복음을 앞장서서 전하게 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지능과 감성이 일생 중 가장 많이 발달하는 시기이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영·유아기에 하나님을 만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영한 대역으로 구성되어 영어학습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오십에 읽는 장자
유노북스 / 김범준 (지은이)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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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
소설,일반
김범준 (지은이)
오십, 인생의 절반을 지나오기까지 가족을 위해, 돈과 명예를 위해 쉴 틈 없이 달려왔으나 정작 나 자신은 얼마나 잘 돌보았는가? 잘 살아 보고자 했던 노력이 오히려 근심과 걱정을 쌓았으니 오십에 느끼는 우울감과 불안함은 당연한 감정일 수밖에 없다. 장자는 이러한 오십에게 이제 그만 치열함을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비움’의 지혜를 깨달으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자》를 읽으면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홀가분하게 사는 비결을 알 수 있다. 혜자라는 자에게 커다랗지만 울퉁불퉁하여 목수마저 눈길을 주지 않는 나무가 있었다. 혜자는 자신의 나무가 쓸모가 없어서 고민이었으나 장자는 그 나무가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도끼에 찍힐 일도 없으니 나무 그늘에 누워 낮잠을 즐기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한다. 이 이야기가 뜻하는 바는 쓸모가 없기에 고통도 없이 편안하니 괴로워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쓸모를 논하거나 성공에 집착하기보다는 그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때 이전과는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 《오십에 읽는 장자》는 장자가 직접 지었다고 전해지는 ‘내편’ 중에서 오십에게 필요한 28가지 이야기를 엄선하여 담은 책이다. 그리하여 2,500년 전에 이미 삶과 죽음을 초월한 인생의 철학자 장자로부터 무위자연의 위대한 아름다움을 관조하는 법과 자유를 누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장자는 시시비비를 함부로 가리지 않았으며 타인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이는 특히 몸과 마음이 고단한 오십 대에게 지침이 되는 태도이다. 앞으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들여다보고 인정하며 매일을 즐기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책에는 여유로운 중년으로 살기 위해 가져야 할 다섯 가지 가치를 제시했다. 욕심 대신 자유, 후회 대신 준비, 외로움 대신 성찰, 공허함 대신 배움, 포기 대신 활기이다. 따라서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질 때 이 다섯 가지 가치를 마음에 새긴다면 근심과 걱정은 사라지고 편안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할 수 있다. 장자의 이야기는 오십 대에게 “지금까지 잘 왔다”는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그동안 경쟁하고 분투하느라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안다. 과도한 책임감 때문에 자신을 희생하느라 부담과 피로를 느끼는 오십이여, 이 책을 읽을 동안만큼은 마음속에 떠다니는 괴로움을 비우고 인생이 홀가분해지기를 바란다.들어가며 | 장자를 읽고 오십의 여유를 되찾다 1장 욕심 대신 자유 / 오십, 지금까지 잘 왔다 언제까지 이름에 얽매여 자신을 괴롭힐 것인가 쓸모와 책임을 내려놓을 용기 평범한 하루를 지옥으로 만드는 시시비비의 덫 중간만 지키면 만사가 평화롭다 마음은 맑고 기운은 넓어야 한다 2장 후회 대신 준비 / 나를 잃고 나서야 비로소 나를 찾는다 오십부터는 과거의 나를 버려야 한다 섣불리 판단하지 않을 때 저절로 얻게 되는 것들 볼 필요가 없는 것은 보지 않는다 대단한 일을 하는 것보다 몹쓸 짓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후배, 약자, 자식에게서 배울 점을 찾는다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지혜롭다 그냥 내버려 두지를 못해서 벌어진 대참사 3장 외로움 대신 성찰 / 혼자 됨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모두 성인이 될 수 있다 성인군자도 물고기에게는 한낱 성가신 존재일 뿐이다 나이 오십이 되면 자신의 지혜에 책임을 져야 한다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욕망이 덕을 흔들리게 만든다 들어 주면 말하되 안 들어 준다고 상심하지 않는다 고치지도 권하지도 나서지도 말라 화려한 불꽃을 피웠다면 아름답게 시들 용기도 필요하다 4장 공허함 대신 배움 / 다가오는 날들을 잘 시작하는 법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 것 좋은 말도 지나치면 거짓말이 된다 존경받는 어른이 되고 싶다면 그저 존재하기만 할 것 오십이 되면 가장 먼저 할 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밥 짓기 5장 포기 대신 활기 / 이제부터는 홀가분하게 살기로 했다 인생이라는 작품은 오십부터 그려 가는 것 더 좋은 것으로 채우기 위해 비운다 집착하는 마음과 과감히 결별하는 용기 과거에 갇히지 말고 오십 이후의 삶을 살아갈 것 나가며 | 인생을 홀가분하게 만들어 준 장자의 지혜 부록 | 오십에 새겨야 할 장자 속 한 줄근심이 가득한 오십에게 장자가 들려주는 ‘비움’의 지혜 나이 오십이 되면 하늘의 명을 깨닫는 지천명이라고 한다.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실제 오십의 삶은 내 인생의 의미조차 찾기 어렵다. 몸은 이곳저곳이 아파 오고 가족 걱정, 노후 걱정을 하느라 마음에는 근심이 가득하다. 잘 살아 보고자 했던 마음이 도리어 욕심이 되어 나를 괴롭히는 것이다. 오십에 《장자》를 읽는다는 건 참으로 필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장자는 춘추 전국 시대의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나타난 도가 사상을 계승한 철학자다. 자유와 해방을 중시했으며 사소한 것에 집착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며 긍정적으로 살라는 메시지를 전파했다. 이는 그동안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가족과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 온 오십에게 더없이 필요한 지침이다. 장자는 오십에게 세상을 ‘빈 배’처럼 바라보라고 말한다. 빈 배와 부딪히면 화를 낼 일이 없으나 그 배에 사람이 타고 있다면 화를 내게 된다. 그러니 스스로를 텅 비우고 산다면 세상의 무엇도 나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 장자는 치열하게 살아온 오십에게 이제 남보다는 나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매일을 즐기며 사는 여유를 가져도 좋다고 이야기한다. 규율, 논리, 부와 명예가 중요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인생을 자유롭게 즐길 때가 된 것이다. 과거에 갇히지 말고 오십 이후의 삶을 살아갈 것 연못에 사는 꿩이 먹이와 물을 얻으려면 바쁘게 걸음을 옮겨야 한다. 반면 새장에 갇힌 꿩은 고개만 돌려도 사방에 먹이와 깨끗한 물이 있다. 그렇다면 꿩은 새장에서 살고 싶어 할까? 《장자》에 따르면 아무리 편안해도 새장에 갇혀 길러지기를 원하는 꿩은 없다고 한다. 비록 먹이는 쉽게 구할 수 있을지 몰라도 자유롭지 못하면 삶이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오십, 잘 살기 위해 쉴 틈 없이 달려왔지만 정작 나 자신은 얼마나 돌보았는지를 점검할 나이다. 일터와 같은 물리적인 공간뿐만 아니라 부, 명예, 과거와 같은 새장에도 나를 가두지는 않았는가? 특히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고 아쉬워하는 데 집착하며 시간을 허비한다면 오십 이후의 삶은 자유로울 수 없다. 장자는 이런 오십에게 세상에 몸을 맡긴 채 변화를 따르면 하늘과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진정으로 잘 사는 것은 세상사의 걱정으로부터 해방되어 여유를 누리는 삶이다. 이제는 자신의 쓸모를 논하기보다 고통이 없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시끄러운 성공보다는 고요한 자유를 즐기는 장자의 지혜를 터득해야 한다. 오십, 치열함을 내려놓고 홀가분한 인생으로 사회적인 지위로 자신을 증명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사는 것이다. 인생의 절반을 남겨 두고 여전히 명함으로 나를 말해야 한다면 얼마나 헛헛한 삶인가? 장자는 “이름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의 그림자일 뿐이며, 이름에 집착하지 않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라고 말한다. 오십의 진정한 홀로서기를 위해 필요한 자세인 셈이다. 장자는 멈추지 못하는 삶을 경고한다. 그쳐야 할 곳에서 그치지 못하면 몸은 앉아 있어도 마음은 여전히 달리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를 ‘좌치’라고 하는데, 장자는 좌치를 극복하고 홀가분한 인생을 살기 위해 ‘좌망’하라고 말한다. 좌망은 귀로 듣지 말고 눈으로 보지 말고 마음으로 듣고 보며 나를 비우면 큰 도와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치열함을 내려놓고 좌망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는 복잡한 마음을 비워 내야 하기 때문이다. 비워야 하는 이유는 더 좋은 것으로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쉴 틈 없이 달려온 오십에게 이제 즐기며 살아도 괜찮다며 위로를 건네는 듯하다. 오십 이후에는 장자의 이야기를 읽고 나를 옭아매는 집착, 욕망, 갈등, 경쟁에서 벗어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인생을 즐겨 보면 어떨까?필요하다면 이제 무쓸모에 대해, 따분함에 대해 적극적으로 긍정해 주십시오. 먹고사는 것을 해결해 주지는 못하겠지만 때로는 비생산적인 시간도 필요합니다. 무쓸모를 무작정 인정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쓸모와 책임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바라보는 시간이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 ‘쓸모와 책임을 내려놓을 용기’에서 장자의 말에 의하면 성인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대신 하늘의 이치에 비추어 모든 것을 보고 따른다고 합니다. 하늘의 이치란 자연스러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시비비를 함부로 가리지 않고, 나와 다른 누군가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포용의 자세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시비비를 가리는 잔인함과 이별해야 할 이유입니다.- ‘평범한 하루를 지옥으로 만드는 시시비비의 덫’에서 나를 비운 뒤에야, 나를 잃은 후에야 비로소 세상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 왔던 갑갑하고 답답하며 지극히 세속적인 권위와 명예, 그리고 돈에 대한 거친 생각을 비워 내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나와 다른 누군가를 만날 준비가 된 것이며 그런 만남을 통해 만들어지는 소리야말로 아름다운 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오십부터는 과거의 나를 버려야 한다’에서
복음이 울다
두란노 / 데이비드 플랫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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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데이비드 플랫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래디컬>로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을 외치던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복음이 울다>. 당시 그 책을 읽고 도전받은 이들의 삶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 저자의 인생과 사역의 행보의 전환점이 된 8일간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생동감 있게 담은 책, <복음이 울다>를 통해 오늘날 우리 내면과 신앙의 현주소,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 본다.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여행객들이 경이로운 절경을 즐기러 히말라야로 모인다. 그런데 데이비드 플랫은 이 기막히게 비현실적인 자연 경관 속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보았길래 매일 숙소 바닥에 엎드려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을 쏟아야 했을까? 미국 전역과 세계를 향해 예수의 복음을 힘 있게 외쳤던 저자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고통의 민낯 앞에서 느낀 무기력과 내적 갈등, 말씀 안에서 눈앞의 현실을 바라보는 묵상을 날 것 그대로, 필터링하지 않고 담았다. 정말로 예수님이 세상의 소망이신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라는 부르심은 무엇인가? 영적, 육적으로 신음하는 세상을 위해 지금 우리의 일상, 뭔가 바뀌어야 한다. 그런데 무엇이 바뀌어야 하나?추천의 글 프롤로그. 함께 우는 능력을 잊은 기독교 준비. 어쩌다 히말라야로 떠나게 되었나 : 모험의 시작 Day 1.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낯선 도시에 떨어지다 : 무기력한 복음? Day 2. 경이로운 절경 속에 ‘상처투성이 세상’이 있었다 : 가장 절박한 필요 Day 3. 영적 고통의 민낯을 마주하다 : 세상을 바꾸는 복음 공동체 Day 4. 어둠 속에서 산을 오르는 작은 빛들을 보았다 : 모두의 사명 Day 5. 내가 가진 것으로 누군가의 길을 비춰 주는 사람들 : 헌신에 따르는 대가(代價) Day 6. 복음은 낭만이 아니다 : 복음의 참의미 Day 7. 통계 속 숫자가 아닌 ‘이름을 가진 한 사람’에게로 : 삶을 내건 결단 Day 8. ‘다른 누군가 하겠지’ 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갈 것인가 에필로그. ‘삶 없는’ 신앙에서 ‘움직이는’ 신앙으로 감사의 말 주L전 세계에 영적 돌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래디컬》 저자 데이비드 플랫의 화제의 신작! 2019년 9월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종교 리더십 분야 1위 《래디컬》로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을 외치던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당시 그 책을 읽고 도전받은 이들의 삶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 저자의 인생과 사역의 행보의 전환점이 된 8일간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생동감 있게 담은 책, 《복음이 울다》를 통해 오늘날 우리 내면과 신앙의 현주소,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 본다. 우리, 이대로 괜찮은가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여행객들이 경이로운 절경을 즐기러 히말라야로 모인다. 그런데 데이비드 플랫은 이 기막히게 비현실적인 자연 경관 속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보았길래 매일 숙소 바닥에 엎드려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을 쏟아야 했을까? 미국 전역과 세계를 향해 예수의 복음을 힘 있게 외쳤던 저자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고통의 민낯 앞에서 느낀 무기력과 내적 갈등, 말씀 안에서 눈앞의 현실을 바라보는 묵상을 날 것 그대로, 필터링하지 않고 담았다. 정말로 예수님이 세상의 소망이신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라는 부르심은 무엇인가? 영적, 육적으로 신음하는 세상을 위해 지금 우리의 일상, 뭔가 바뀌어야 한다. 그런데 무엇이 바뀌어야 하나? 우리가 눈감아 온 세상, 우리가 모른 체한 사람들 때문에 복음이 울다 복음을 듣고도 삶이 변하지 않는 우리 때문에 이 땅의 복음, 예수께서 울고 계시다 저자는 히말라야 트레킹이라는 모험만이 아니라 ‘고통 중에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과연 내 종교가 여타 종교보다 조금이라도 나은가?’ ‘영원한 고통이 진짜인가?’ 같은 까다로운 질문들의 답을 찾는 모험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깊은 절망과 더 깊은 소망을 넘나들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솔직하게 보여 줌으로써, 교리나 설명으로서의 기독교가 아니라 피부에 와닿는 복음을 경험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이 책은 자신의 고난에만 매몰되어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심한 이 시대 신앙인들이 ‘아파서 울고 있는 세상’과 함께 울 수 있도록 독려한다. 또한 그럴듯한 말뿐인 기독교와 교회들,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세상적 로망을 품으며 살아가는 신자들을 일깨워 직업적인 소명이 아니라 우리의 본질적 부르심을 알려 준다.내가 그 게스트하우스 바닥에 엎드려 흐느꼈던 것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고통에 관한 사실을 들었기 때문도 아니요, 성경에서 고통에 관한 새로운 발견을 했기 때문도 아니었다. 사실 나는 아시아로 가는 기나긴 비행 중에 이미 가난과 억압에 허덕이는 이들에 관한 충격적인 수치들을 전면에 내세운 설교 한 편을 완성했다. 그런데 그 설교를 쓰는 내내 내 감정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철저히 냉정한 상태였다. 가난에 관한 처절한 통계를 보고 나서 성경을 연구하면서도 나는 조금도 가슴 아파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중에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신음하는 사람들과 아이들의 얼굴을 내 두 눈으로 직접 마주하고 나니 마음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울음이 터져 나왔다.더 많은 수치를 보거나 더 많은 설교를 들어서는 (물론, 더 많은 설교를 해도)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말씀과 세상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머리에 채우는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세상 속에서' 말씀을 경험하여 그 말씀이 우리 가슴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일이 진정으로 필요하다. 우리는 세상 구석구석, 우리 주변 사람들이 겪는 극심한 고통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아야 한다. 그러고 나서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 내거나 조작해 낼 수 없는 영혼 깊은 곳의 변화를 일으켜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이 책으로 드리는 나의 기도다. 하지만 기도가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적어도 당시 내 기분은 그랬다. 물론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걸 잘 알았다. 분명, 기도는 중요하다. 카말을 위해 온 힘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보다 더 귀한 일이 또 있을까? 하지만 딱 거기까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멘이라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혼란스럽기 짝이 없었다. 과연 우리의 기도로 카말의 삶이 크게 달라질까 하는 의구심을 떨쳐 낼 수가 없었다.분명 기도가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하나님이 그 자리에서 카말을 기적적으로 고쳐 주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하고 있지 않았다. 솔직히, 앞으로도 카말의 상황이 변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였다. 응답을 믿지도 않으면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때의 공허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물론 기도는 절대 무의미하지 않다. 나는 항상 기도의 능력을 외치는 설교자다. 그런데 왜 내 마음 깊은 곳에 이런 의심이 도사린 것일까? 나의 공허한 믿음에 낙심한 이 순간, 애런의 전혀 다른 모습이 내 영혼을 일으켜 세웠다.카말과 헤어지고 나서 애런은 산 아래에 세운 병원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그곳에서 카말이 치료도 받고 복음도 더 듣게 될 거라고 했다. 애런에게서 나는 기도한 대로 믿는 사람의 모습을 보았다. 애런은 하나님이 카말을 얼마든지 고치실 수 있다고 확실히 믿고서 기도했다. 애런은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기 위한 수단으로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릴 만큼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했다. 나도 그런 믿음으로 기도하고 싶었다. 그런 믿음으로 기도하라고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믿음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이 누가복음 14장에서 말씀하신 대가를 피할 유일한 길은 그분을 따르지 않는 것뿐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절박한 상황에 처한 세상을 향해 한쪽 눈을 감은 채로 안락한 삶에 젖어 있는가?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쥐꼬리만 한 시간과 푼돈을 주면서 실질적으로는 자기중심적인 삶에 푹 빠져 있는가?그날 그 길 위에서 나의 현주소가 분명히 눈에 들어왔다. 내가 과거에 어떤 설교를 하고 어떤 글을 썼든 상관없이 나는 여전히 언제라도 누가복음 14장에 묘사한 대로 예수님을 따르지 않을 소지가 다분한 나약한 인간이었다. 내 안에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나 안위로 흐르려는 유혹이 늘 존재한다는 현실을 새롭게 깨달았다. 이 유혹은 너무 강해서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따르는 삶에는 늘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내게 매일같이 새롭게 일깨워 줄 알리샤와 애런 같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자매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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